>1596243316> [육성/판타지/17]용병마차, 죄와 죽음. 그리고 황금 - 임시 스레 (55)
◆G134U0Jw82
2020. 10. 27. 오전 6:02:56 - 2020. 11. 9. 오전 7: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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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G134U0Jw82 (rScM2qACVk) 2020. 10. 27. 오전 6:02:56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A%A9%EB%B3%91%EB%A7%88%EC%B0%A8%2C%20%EC%A3%84%EC%99%80%20%EC%A3%BD%EC%9D%8C.%20%EA%B7%B8%EB%A6%AC%EA%B3%A0%20%ED%99%A9%EA%B8%88 -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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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없음 (nTnryhkrm.) 2020. 10. 27. 오전 9:15:32임시스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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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134U0Jw82 (rScM2qACVk) 2020. 10. 27. 오후 4:07:08현재까지 세계관 배경 설정 - 공용 원소마법 작업 완료.
이제 공용 신성마법, 공용 어둠마법, 종족, 신, 특화 등을 작업하면 된다. 현생에 시간을 버리는 헬난민이 가끔이라도 돌려보고자 세운 스레이니 관심을 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이 있음. -
3 이름 없음 (auixN9lyDM) 2020. 10. 27. 오후 4:28:09선생님.. 혐생 때문에 자주 못오고 심지어 육성은 한번도 안 뛰어봤는데 이런 사람의 관심이라도 괜찮으신가요..?
진짜 너무 관심이 가서 그러는데.. -
4 ◆G134U0Jw82 (rScM2qACVk) 2020. 10. 27. 오후 4:57:07혐생때문에 나도 참치에 못 오는 마당에 참여라도 해준다면 나야 고맙지. 나도 너희들한테 관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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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 없음 (F4iZYgLRQE) 2020. 10. 27. 오후 5:22:17오늘 새벽에 이 스레 뛰는 꿈 꿨어 ㅇ0ㅇ;; 뛰라는 신의 계시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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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G134U0Jw82 (H0af1eZ6ic) 2020. 10. 27. 오후 5:33:59새벽에 이 스레 설정 쓰고 있었으니 꿈이 아니라 현실을 본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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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 없음 (F4iZYgLRQE) 2020. 10. 27. 오후 5: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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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 없음 (F4iZYgLRQE) 2020. 10. 27. 오후 8:35:48마법 추가됐네! 본격적이다 ₍₍ (ง ˙o˙)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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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끼고싶은 참치 (OmmEpMYw9s) 2020. 10. 27. 오후 9:13:051.이종족 있어?(드워프 오크 고블린 엘프 등등)
2.진행 주기는?(예를 들어 일주일한번 한달한번 등등) -
10 ◆G134U0Jw82 (rScM2qACVk) 2020. 10. 27. 오후 9:55:11>>9 판타지의 꽃은 이종족이니까 물론 있지.
진행 주기는 잘 모르겠다. 내 혐생에 따라 달라질 예정이라 말이지.. -
11 ◆G134U0Jw82 (7r73mAGqbM) 2020. 10. 28. 오전 12:53:59오늘은 피곤해서 쥘라까지만 써두고 끝.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작업했는데도 한참 남았잖아.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해. 공개될 설정이라면 느끼한 얼굴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줄게. -
12 이름 없음 (zGu9V7z7Qs) 2020. 10. 28. 오전 2:16:55저 질문질문!
신분은 머머 있나요? 다들 첨엔 용병단에 들어가는 것부터 시작하는 거겠죠? 진행은 주로 싸우는 건가요? 어케싸우나요?! 단체로 마법폭탄!?? -
13 ◆G134U0Jw82 (GaJTAQHXb2) 2020. 10. 28. 오전 2:23:07>>12 신분은 딱히 중요하지 않을거야. 애초에 부잣집 도련님이나 아가씨가 용병을 하는건 갑자기 머리 깎고 중 된다는 우리 집 형이나 하는 짓이니까.
꼭 싸우진 않아. 그리고 마법폭탄이라고 해도 다들 시작시에는 마법 단계도 낮고 단계를 올리려면 준비물도 많아서 쉽지 않을거야. 마법도 특별한 무언가를 골라야만 가능하고 말야. 결국 시작은 백병전이지. -
14 이름 없음 (de67/7fExI) 2020. 10. 28. 오전 5:39:02작정하고 초반에 마법사 컨셉플하면 어디까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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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름 없음 (zGu9V7z7Qs) 2020. 10. 28. 오전 10:44:03>>13 ?! 캡틴의 형이 머리 깎고 중이 된다 하셨구나... :ㅁ
추가된 설정 읽고 올게용 -
16 ◆G134U0Jw82 (yMAGKICD5c) 2020. 10. 28. 오전 11:34:14>>14 시작 단계는 모두 1단계에 고정이야. 그래도 오로지 마법만을 위한 풀악셀을 밟으면 3단계까진 빠르게 성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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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름 없음 (LiMNxrMnik) 2020. 10. 28. 오전 11:44:30백병전에 올인하더라도 문제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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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G134U0Jw82 (yMAGKICD5c) 2020. 10. 28. 오후 12:02:44>>17 여기 종족들은 마법저항력같은 특성도 있으니까 괜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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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름 없음 (lt2lKqd3dc) 2020. 10. 29. 오전 2:10:11후후후 새 시트를 만들 때가 된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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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름 없음 (KvWRMkg1tk) 2020. 10. 29. 오전 2:48:02혹시 하면 안되는 캐릭터라던가 있나요?!
성격이라던가 신분이라던가 무기라던가 -
21 ◆G134U0Jw82 (DnQ0SfQJcE) 2020. 10. 29. 오전 10:20:16>>20 정면에서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신에 대한 비방을 하는 캐릭터, 프레드릭을 모욕하거나 욕하는 캐릭터(단원 한정), 150cm 이하의 캐릭터, 남작위 초과의 계급을 가진 캐릭터, 성검이나 마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곧 본인의 수준에 맞지 않는 무기를 다루는 캐릭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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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름 없음 (lt2lKqd3dc) 2020. 10. 29. 오전 10:31:45어 그러면 드워프 캐릭터는 불가능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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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G134U0Jw82 (DnQ0SfQJcE) 2020. 10. 29. 오전 10:37:57여기 드워프 150 넘어.
인간 평균키가 180을 넘는 세상인데다 고블린도 160을 넘는 곳이야. -
24 이름 없음 (lt2lKqd3dc) 2020. 10. 29. 오전 10:51:38뭔가 전부 키가 크구나(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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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G134U0Jw82 (DnQ0SfQJcE) 2020. 10. 29. 오전 10:53:25종족 전쟁이 만연하던 세상. 약한 육체를 가진 녀석은 살아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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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G134U0Jw82 (DnQ0SfQJcE) 2020. 10. 29. 오후 3:14:15뭔가 작업시간이 애매하게 나지 않는 이유는 중간고사 기간에 스레를 세운 모 병X이 어장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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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름 없음 (swLOAL0DgE) 2020. 10. 29. 오후 7:27:05>>4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 아 이런 방식은 미리 숙지 하고 와줬으면 좋겠다 ' 하는 것들 있으신가요..? 예를 들면 진행 이라던가 하는 그런..
바쁠텐데 더 바쁘게 해서 미안해ㅠ -
28 ◆G134U0Jw82 (VtskvWOGGo) 2020. 10. 30. 오전 1:03:14>>27 하나도 정하지 않았다! 정하려고 만든 스레이기 때문!
종족신 완성. -
29 이름 없음 (g5zk4Yw5Jk) 2020. 10. 31. 오전 1:46:39문명 수준이나 사회상은 현실과 비교해서 어디쯤까지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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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G134U0Jw82 (NBrcGrvw.M) 2020. 10. 31. 오전 2:48:04>>29 그러게? 사실 문명 수준이나 사회상은 일부러 정하지 않고 설정을 짠 편이긴 해. 예를 들어서 근세를 배경으로 설정을 짠다면 마녀사냥이 쉽게 일어나고, 빠른 속도로 발전을 했지만 아직 부족한 사회적 통념때문에 일어나는 문제들도 생각하거나 중세를 배경으로 설정을 짠다면 농노의 문제나 귀족간의 문제 등등. 솔직히 신경 쓸 부분이 너무 많거든. 그래서 딱히 문명 수준이나 사회상을 정하고 설정을 짜진 않아. 생각은 중세와 르네상스기의 특징을 조금씩 받아오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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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름 없음 (g5zk4Yw5Jk) 2020. 10. 31. 오전 3:06:54르네상스기면...화승총 정도는 써도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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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G134U0Jw82 (NBrcGrvw.M) 2020. 10. 31. 오전 4:49:19신성마법 5단계까지 작업 완료.
중간고사 이메일 제출을 잘못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3 이름 없음 (g5zk4Yw5Jk) 2020. 10. 31. 오후 10:44:49갱신! 캐릭터한테 화승총을 줄까 석궁을 줄까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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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름 없음 (Km8Fv4ehKg) 2020. 11. 1. 오후 11:24:14갱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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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G134U0Jw82 (FNie9OyGVw) 2020. 11. 2. 오후 4:00:16요새 바빠서 설정갱신이 느리다. 노오오오오력을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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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이름 없음 (wDGc4tXIjk) 2020. 11. 2. 오후 5:42:15>>28 그럼 수시로 들어오면서 열심히 확인할게...! 파이팅! 캡틴 내가 응원한다!! 빠샤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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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G134U0Jw82 (ZtMqiKJoE.) 2020. 11. 3. 오전 12:47:47열심히 고블린 설정을 쓴 노트를 잃어버렸습니다.
진짜 와우 고블린이라도 데려올지 고민중입니다. -
38 이름 없음 (MFH4xxIdwY) 2020. 11. 3. 오전 12:57:36(말을 잇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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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G134U0Jw82 (ZtMqiKJoE.) 2020. 11. 3. 오전 5:02:15적당히 작업을 하며 갱신.
임시스레니만큼 간단한 테스트 진행들을 해볼까 고민중인데 어떻게 생각해? -
40 이름 없음 (zCEdBhWysY) 2020. 11. 3. 오전 8:49:39테스트진행 좋지. 캡틴이 괜찮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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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이름 없음 (E8hyDLkxHA) 2020. 11. 3. 오전 10:30:25오와 임시스레다 다들 파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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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름 없음 (d4a.Ujp1gk) 2020. 11. 4. 오후 9:17:32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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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이름 없음 (F4PjnbKuTw) 2020. 11. 5. 오후 6:24:57테스트 진행 괜찮다고 생각해!
그리고 갱신~~~! -
44 이름 없음 (12wz1ijsUE) 2020. 11. 6. 오후 6:10:43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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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G134U0Jw82 (WFzZC3YWoY) 2020. 11. 6. 오후 10:44:43아마 오늘 밤에 용병마차의 테스트 진행을 할 예정이라 공지하러 왔다.
테스트 진행은 두가지 설정을 고민중이야!!
1. 흑마법사가 잠복했다는 마을에서 몬스터의 추적을 뚫고 흑마법사를 토벌하는 용병단 스토리
2. 정체 모를 숲에 갖혀 변이된 몬스터와 산적을 퇴치하고 다음 마을로 떠나는 이야기
다들 좀 더 관심있는 쪽으로 선택해줬음 해서 들고왔어. 둘 다 용병단 시점은 시작 시간보다 두타임쯤 앞이야. -
46 이름 없음 (HmtP5Yx1aY) 2020. 11. 6. 오후 11:02:061번 좋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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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이름 없음 (N9W51JHL0Y) 2020. 11. 7. 오전 12:01:43나도 1번이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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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G134U0Jw82 (6Mcs94G/hs) 2020. 11. 7. 오전 12:25:42좋습니다. 그럼 간단한 질문들로 스레의 바탕을 만들어보죠.
1. 본인의 특성을 완벽하게 서술해준다 / 본인의 특성을 이야기 식으로 서술해준다.
2. 마법사를 지망한다면 원하는 단계는?
3. 진행은 스레주 일반상황극 + 어장민 상L / 스레주 일반 + 어장민 일반 / 스레주 상L + 어장민 상L
4. 흑마법사는 유명/조금 유명/듣보/고대의 존재
5. 마을 사람들은 용병에게 아주 적대적/적대적/보통/우호/적당한 호감
6. 단장은 완전한 방치 / 적절한 조언 / 적절한 협력 을 원한다.
7. 몬스터의 난이도는 성급에서 토벌대가 필요하다 / 적절히 강한 사람이라면 싸울 수 있지만 수가 많다. / 자잘하지만 악독한 녀석들이 많다.
선택 부탁할게. -
49 이름 없음 (WbUucOy3XI) 2020. 11. 7. 오전 2:14:511. 본인의 특성을 완벽하게 서술해준다 / 본인의 특성을 이야기 식으로 서술해준다.
>음...완벽하게 서술해주는 편이 좋을까..
2. 마법사를 지망한다면 원하는 단계는?
>어느 정도가 평균치인지 잘 모르겠는데... 내가 하려는 신성계열로 치자면 레비칸? 좀 더 가도 괜찮다면 디노까지.
>10대 후반의 신성마법사로 특출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려면 레비칸인 쪽이 나을까?
3. 진행은 스레주 일반상황극 + 어장민 상L / 스레주 일반 + 어장민 일반 / 스레주 상L + 어장민 상L
>캡틴(스레주)의 체력 온존을 위해서 스레주 상L, 개인 취향을 위해서 어장민 상L.
4. 흑마법사는 유명/조금 유명/듣보/고대의 존재
>조금 유명한 쪽.
5. 마을 사람들은 용병에게 아주 적대적/적대적/보통/우호/적당한 호감
>보통.
6. 단장은 완전한 방치 / 적절한 조언 / 적절한 협력 을 원한다.
>적절한 조언. 하지만 참가한 인원수가 적으면 적절한 협력까지.
7. 몬스터의 난이도는 성급에서 토벌대가 필요하다 / 적절히 강한 사람이라면 싸울 수 있지만 수가 많다. / 자잘하지만 악독한 녀석들이 많다.
>이건..적절히 강한 사람이라면 싸울 수 있지만 수가 많다.
이건 여담인데, 마법 이름 좋다고 생각해. -
50 ◆G134U0Jw82 (cCPtxuK/Gs) 2020. 11. 7. 오전 2:31:37일단 의견을 모아볼게.
난 3단계 마법 한두개 정도면 괜찮다고 봐. 마법 단계가 높다고 있는 마법을 전부 쓰는건 아니거든 -
51 ◆G134U0Jw82 (cCPtxuK/Gs) 2020. 11. 7. 오전 2:35:15누락된 질문. 그리고 칭찬 고마워. 많이 고민했는데 알아주니 기쁘네.
1. 공개된 신 중 본인이 선택할 신이 있다면 누구?
2. 이런 캐릭터를 연기하겠다. 간단히 서술.
3. 왜 헬마치에 들어왔는지에 대해서 간단히 서술(아무 이유나 좋음. 다른 마을에 가려다가 잘못 탄 마차에서 입단했다도 좋아.) -
52 이름 없음 (.vEFpGjiGo) 2020. 11. 7. 오전 9:11:46관전하면서 눈팅만 하다가...테스트 진행에 기웃거려봐도 되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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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이름 없음 (P6STEbUhq2) 2020. 11. 7. 오전 10:12:201. 마야 토바리
2. 말이 많고 낙천적이지만 전투에서는 진중해지는 전투마법사
3. 유명 마법사 밑에서 도제교육을 받다가 나감 -
54 이름 없음 (WbUucOy3XI) 2020. 11. 7. 오전 10:29:53>>51
1. 오스타*튀르타
2. 예의바르고 차분한 몸짓의, 잔잔한 봄의 햇볕같은 소년. 대부분의 일에 흔들리는 법 없고 해야할 일을 하는데 망설임도 적다.
3. 혼란한 시대, 그는 단지 사람을 돕는 일을 하고 싶었고, 비교적 어리고 약한 그 혼자서는 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그 때 헬 마치의 깃발을 보았다. 용살왕의 깃발, 그것을 보고 한 번 용병으로써 시작하기로 했다. -
55 이름 없음 (ZWiJa4FPow) 2020. 11. 9. 오전 7:52:39어떤 캐 데리고 뛸지 일주일 전부터 고민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