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3104>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68번째 이야기 (1001)
K ◆BBnlJ5x1BY
2020. 10. 24. 오후 12:38:58 - 2020. 10. 25. 오전 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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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2:38:58*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559/recent
위키 주소 - https://url.kr/1uyZNI
웹박수 주소 - https://url.kr/FSJkQZ
이번 주 이벤트 (진실게임) - situplay>1596242933>649 -
1 인기만점 귀염둥이 토우카주 (XMhI6MCiU.) 2020. 10. 24. 오후 4:31:51"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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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4:32:19저도 새 판에서 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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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4:32:36내 >>1001... 캡틴이 가져갔어...
정말 미워! -
4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4:32:50저도 새판에서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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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4:33:02이로하주도 좋은 오후~! >.</
>>3 그, 그건 제 탓은 아닌 것 같습니다! -
6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4:33:12이로하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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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4:33:23>>1001은 사토주가 가져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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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오주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4:33:28다들 어서와- '=')!!
>>997 개인적으로 토우카 주식은...... 왠지 마마들과 엮일 듯한....... (?????)
※ 본 의견은 일개 개미투자자의 의견으로 믿으면 곤란합니다 -
9 토우카주 (XMhI6MCiU.) 2020. 10. 24. 오후 4:33:29이로하주도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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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토우카주 (XMhI6MCiU.) 2020. 10. 24. 오후 4:34:00>>8 마마가... 가버렸거든요... 피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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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사노이주 (Zkv/iZ9wDY) 2020. 10. 24. 오후 4:34:21시간이 너무 오래 흘러버렸다... 갱신해요 다들 반갑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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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애널리스트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4:34:44전판 상담만 받고 물러갑니다
에...그 뭐냐, 토카쟝의 주식은 제가 당연히 기초매수는 해두었구요, 그런데 이제 추가매수 타이밍이냐 하면 아직 그근 아닌 거 같그등요. 한 두어주 지나면 이제 가닥이 잡힐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짐자 이따 뵙겟습니다!~~!~!~ -
13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4:34:50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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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토우카주 (XMhI6MCiU.) 2020. 10. 24. 오후 4:35:26그렇군요...... 토까주도 토까주식의 향방은 모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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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미쿠주 (lGhQxZgZfQ) 2020. 10. 24. 오후 4:35:29토카쟝 주식 저도 이것저것 사두고 있으니까요(팝콘
일상... 소박하고 텀 늦다... 불규칙... 돌리실 분..?(구질) -
16 토우카주 (XMhI6MCiU.) 2020. 10. 24. 오후 4:35:38유타카주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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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애널리스트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4:35:42쫌 해석하자면 사실 토카 관련주는 아직 눈에띄는 종목을 못찾겟습니다 다흐흑 애널리스트 관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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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4:37:20주식의 Y...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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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4:37:25으ㅓ어ㅓ 아임 프리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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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토우카주 (XMhI6MCiU.) 2020. 10. 24. 오후 4:37:55날개의 Ts...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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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4:38:04그나저나 7차 웹박수 보고 웃어버렸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스푸틴 뭔지 몰라도 터졌는데 서치해서 찾고 웃어버렸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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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4:38:48미쿠주가 일상을 구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그렇다면 제가 손을 들어보도록 하죠. 간만에 신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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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미쿠주 (lGhQxZgZfQ) 2020. 10. 24. 오후 4:39:34>>22 헉 캡(두근!) 선레... 선레 누가 쓸까요
.dice 0 1. = 0
0 K
1 MIKU -
24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4:39:55160즈는 찬성입니다! 영광이에요!
그리고 어느 순간 올려져 있는 방범부저를 보고 스토커인가 하는 공포에 떠는 이로하입니다! -
25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4:39:58선레는 저인 모양이군요. 혹시 바라시는 것이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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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4:40:39>>24 아. 맞아. 이걸 설명 안했네요. 기본적으로 선물은 오너입으로 보내는 거라서 IF 처리랍니다! 실제로 받은 것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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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미쿠주 (lGhQxZgZfQ) 2020. 10. 24. 오후 4:41:42>>25 그러게요 어디서 만나야 할까요:Q 혹시 미쿠지가 케이 아버님이랑 친분(...) 을 쌓고 있어도 괜찮을까요..? 귀가했더니 어디서 본 것 같은 얼굴의 선배가 아버지와 하하호호하고 있었다(이런 시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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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4:41:42아니 날개의 Ts 라니 머죠 그 애매한 별칭....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
모두 안녕안녕~~ 오자마자 일상 매칭의 광경을 목도하다니 이런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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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4:43:06>>27 어떤 이유로 두 사람이 친분을 쌓은 상태인지 생각해둔 것이 있나요? 일단 미쿠지는 기본적으로 학생의 모습이고, 케이의 아버지는 당연하지만 중년 성인이니 뭔가 그럴듯한 이유가 없으면 아마 친분 형성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거든요.
>>28 좋은 오후~! 츠바사주! >.</ -
30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4:45:58지금 돌리는 소시지는 왜 전자레인지 30초로 한번에 못 돌리게 40초짜리인 걸까요.
귀찮아... -
31 미쿠주 (lGhQxZgZfQ) 2020. 10. 24. 오후 4:46:10>>29 싹싹하고 마을에 관심 깊은 학생입니다(침착한 아무말) 아무래도 케이 아버님은 마을 대표고 마을에 뭐 그렇게..? 딱히..? 깊은 관심을 가진 사람이 그다지 없어 보이니까 젊은 노동인력(중요함)이 이 마을은 어떤가요 저쪽 신사는 어떻게 관리되고 있나요 대단해요 미소노 씨 고생하시네요~ 앗 혹시 괜찮으시다면 아버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네에 아드님 되는 미소노 군과 조금 교분이 있어서, 성이 겹치면 복잡하니까요~ 하고 사근사근하게 굴었다는 그런 느낌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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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사노이 - 유이카 (Zkv/iZ9wDY) 2020. 10. 24. 오후 4:47:01" 어, 어어? "
어설프게 웃다가 들려온 말에 웃는 모습 그대로 우뚝 멈춰버렸습니다. 이런. 제가 어물쩡 넘기려 했다는걸 알아차린걸까요? 방심할 수 없는 사람이네요...
" 아... 알았어. 하면 되잖아 하면. "
괜히 툴툴거리면서 말해버렸습니다. 쳇. 그냥 넘어가려 했던건데 확인사살을 할 줄은 몰랐네요. 약속이 정말로 지켜지냐 마냐는 모르는 일이지만, 저는 언약이라도 약속이라면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니까요. 잘 먹고 잘 자고. 아마 잘 지키려고 하지 않을까요?
" 뭐, 뭐, 뭐든! 할 수 있는거라면 받아주마! "
방금 뱉었던 말을 후회해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짓궂은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아니, 그래도 무리스러운건 시키지 않겠죠? 그렇겠죠?
" 에, 뭐야. 그것 뿐이야? "
들려온 대답은 어째 김빠지는 대답이었습니다. 카레라니. 뭐 저도 카레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아무튼 소원권을 이렇게 낭비할 줄은 몰랐는걸요.
" 그 정도야 얼마든지. "
그걸 골랐다면 굉장히 맛있는 집인가 보다. 싶어 어깨를 으쓱이고는 흔쾌히 승낙합니다.
" 언제 갈래? " -
33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4:47:29사노이주가 스레를 부수지 않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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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사노이주 (Zkv/iZ9wDY) 2020. 10. 24. 오후 4:47:29흐음. 어째서 이렇게 배고픈거지... 오늘은 프로틴만 먹었다간 저세상 행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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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이가라시 - 바다(사사키야마) (A2.OFPnWTs) 2020. 10. 24. 오후 4:48:06더운 바람이 훅 끼치면 소년은 잠깐 숨을 멈췄다가 소리를 내 들이쉬거나 내쉬는 것을 몇 번이고 반복했다. 바닷가 마을의 고요한 정취는, 그곳에 있는 사람마저 곧잘 느긋해지게 만들곤 하였다. 적막한 바다는 출렁이는 파도 소리만 남긴 채, 파도가 축축한 모래알을 핥는 것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무언가를 생각하듯, 아주 멍한 눈빛이었다. 아무도 보고 있지 않으니까 괜찮아. 그렇게 말하며 물을 튀기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지금 여기엔 나밖에 없고. 역시나 상념은 깊어져만 갔다. 소년은 두 눈을 꾹 감았다.
이렇게 공기가 더운데 어쩐지 추운 기분이 들었다. 샌들을 가지런히 벗어두고 맨발로 걸어가 바닷물에 발목을 적셨다. 발에 닿은 온도가 어색해, 조금 몸을 움츠리고 말았다. 때마침 노을이 지나가고 있었다. 부러 노을을 보러 시간 맞추어 왔으니. 조금 젖은 바짓자락을 돌돌 말듯이 무릎 위로 접어 올렸다.
소년은 홀린 듯이 붉게 물들어 가는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한 걸음씩 천천히 조금 더 깊은 곳으로 걸어갔다. 발목을 간질이던 파도가 이제는 바지를 접어 올렸던 행동이 아무 의미도 없었던 듯 옷 끝을 적셨다. 갑자기 커다란 파도가 다가와 자신을 집어삼키는 망상을 하고 있을 즈음에, 아무래도 노을이 지는 바다를 보러 온 것은 소년뿐만이 아니었는지. 모래가 사그락 밟히는 소리에 소년은 고개를 돌렸다. -
36 사노이주 (Zkv/iZ9wDY) 2020. 10. 24. 오후 4:48:08>>33 저는 지금 배가 고프기 때문에 스레를 부수기 위한 기력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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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4:48:35>>26 그렇군요! 그래도 반응을 한 번 말해봤어요!
크툴루북까지 보면 더 덜덜 떨겠네요! 내게 이 만큼이나 비싼 책을 주다니 도대체 어째서..? 라는 생각과 함께! -
38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4:49:08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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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4:50:56>>31 확실히 나쁘진 않을 것 같지만 그렇게 되면 케이의 아버지와의 일상이 되었으면 되었지. 케이가 끼일 어지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에 왔는데 아버지와 하하호호 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케이의 입장에선 아버지에게 볼일이 있는가보다 하고 방에 들어갈테니까요. 무엇보다 아무리 친분이 있어도 자신의 집으로 초대를 하거나 하진 않을 것 같거든요.
그렇다면 일단 묻는건데 미쿠지가 자신의 신력을 사용하면 케이의 내심의 고민거리나 생각이라던가 그런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읽을 수 있나요? 그러니까 점을 쳐서 케이가 뭔가 고민거리가 있다. 혹시 좀 생각하는 것이 있다...정도를 읽는 것 정도요. -
4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4:51:18좋은 오후~! 사노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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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토우카주 (XMhI6MCiU.) 2020. 10. 24. 오후 4:53:47캡틴... 진실게임은 중도참여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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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미쿠주 (lGhQxZgZfQ) 2020. 10. 24. 오후 4:53:48>>39 미소노 가는 아들뿐만 아니라 아버님도 철벽이었단 말인가(왈칵) 고민거리나 생각이나 그런 거 읽기 완전 가능합니다 만나자마자 눈이 흐리네요 미소노 군 HOXY 고민이라도 있어요~? 연애고민은 아닌 것 같고 장래 고민이라면 듣는 정도는 가능한데요~ 로 들어갈 수도 있지만 이랬다가는 케이한테 쫓겨날 것 같다... 그러니 미쿠지가 구체적으로 얼마나 자세하게 케이의 고민을 알고 있을지는 케이주한테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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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4:55:04사농주 어서와~~~
아악 기력이 딸리는군.... 진겜을 위해...충전을 시작하겠습니다......(음악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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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4:56:42>>41 저에게 중도체크만 받으면 가능합니다! >.</
>>42 아버님도 철벽이라기보다는 밖에서는 잘 대해주겠지만 집에는 아무래도 동갑내기 아들도 있는데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함부로 데리고 오기가 아무래도 좀 걸리지 않을까라는 것이 케이의 아버님의 생각이랍니다. 케이가 조금 낯가림도 있으니까요. 자신의 친구라면 또 모를까.
고민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케이가 현 시점에서 가장 진지하게 생각하는 문제는 역시 자신이 정말로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이고 지금은 시트가 내려간 상태긴 하지만 해나와 대화를 하면서 '사랑은 대체 뭘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으니 둘 중 하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미쿠주는 어느 쪽이 더 끌리시나요? 후자라면 그때 대화를 하는 와중에 우연히 들었다고 둘러대는 것도 가능할테고 전자면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 아니겠습니까? 뭐 내심 깊숙하게 들어가면 신에 대한 복잡한 생각도 있긴 한데 이건 잘못 말하면 진짜 움찔하는 케이를 볼 수도 있긴 합니다. -
45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4:57:067시 30분....그때의 일정은.........
(닌텐도 포켓몬스터의 포켓몬 센터에서 몬스터볼 안의 포켓몬을 치료하는 효과음)
.......없다! -
46 미쿠주 (lGhQxZgZfQ) 2020. 10. 24. 오후 4:58:40>>44 케이... 낯가림 대단하군요 귀여워(귀여워) 아무래도 시트 내려간 캐와 있었던 일상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건 해나주께 실례일 것 같으니 전자 쪽으로 할게요! 움찔하는 케이가 보고 싶은 게 아닙니다 아무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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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4:58:51편하게 쉬엄쉬엄하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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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4:59:57그러핟면 그쪽으로 하는 것으로 하고 적당히 케이를 데리고 오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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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이로하주(잠수) (AB/ZazPlmE) 2020. 10. 24. 오후 5:00:42(스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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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5:01: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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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로하주(잠수) (AB/ZazPlmE) 2020. 10. 24. 오후 5:03:07(꼬르르륵)(뾱)
감사합니다....(꼬르르륵)
(다시 잠수) -
52 시오주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5:03:30>>30 어제 40초짜리 편의점 마늘삼겹살을 깜박하고 1분 돌려서 완전 공감되는 이야기야.......
맛있었어. 그리고 오리훈제도 맛있구마잉. -
53 미소노 케이 - 거리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5:05:28여름방학도 거의 끝나가는 시기라 그런지 밤공기가 더운 공기에서 시원한 공기로 바뀌었다. 정말 날씨가 변하는 것은 한순간의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철썩이는 파도 속 바다에 들어가면 이제는 춥겠지. 그렇게 생각을 하나 역시 여름 바다를 포기하긴 아쉽다고 생각하며, 그는 괜히 모래밭을 간지럽히듯 왔다갔다하는 푸른 파도만 바라봤다. 내일은 특별히 할게 없으니 바다에 들어가서 수영이나 즐길까. 그렇게 잠시 고민하던 그는 가만히 고개를 들어 저 멀리 반짝이는 어선들을 바라봤다.
생각해보니 어선의 일도 한다면 할 수 있을까? 허나 자신의 체격을 생각해보면 역시 무리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다. 중학교 3학년 이후, 여러가지 길을 찾아보기 위해 고민했지만 아직 명확한 길을 찾지 못하고 쉬어가는 시간이 묘하게 낭비한 느낌이 들어 그는 아랫입술을 잘근잘근 깨물었다. 최근에는 정말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급하게 나갈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늦어질 생각은 없었다.
결국 자신이 빠르게 결정하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어느 길을 가야 자신이 주인공으로서 서 있을 수 있는지, 당당하게 미소노 케이로서 있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은 늘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어 그의 표정이 살짝 찌푸러졌다. 그 와중에 큰 파도가 몰려오자 그는 마치 물을 피하는 고양이마냥 몸을 움찔하며 뒷걸음질을 치다가 엉덩방아를 가볍게 찧었다. 아파라. 작은 신음소리를 뱉으며 그는 이왕 이렇게 된 거 자리에 앉기로 하며 가만히 저 밤바다를 바라봤다.
"...2학기에는 정할 수 있을까."
적어도 내년. 내년까지는 모든 결정을 내려야만 했다. 이미 하나의 길을 버린 이상, 다른 길을 바라보지만, 어느 곳으로 가야 좋을지, 어느 길로 나아가야 좋을지. 그저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할지도 모르는 그런 고민을 하며 그는 눈을 감았다. 그 와중에 들려오는 작은 발소리가 들려 그는 살며시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아는 이의 얼굴에 그는 작은 미소를 지으면서 아마 무언으로 손을 흔들었을 것이다. -
54 나나세주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5:05:47료주 죄송함다,,, 제가 글쎄 친구랑 저녁약속이 갑자기 잡히는 바람에 답레가 늦어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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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5:06:03쉬시는 분들은 잘 쉬시고 오신 분들은 다들 좋은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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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5:08:24>>54 괜찮아, 천천히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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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5:10:00나나세주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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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사노이주 (Zkv/iZ9wDY) 2020. 10. 24. 오후 5:23:40캡틴이 스레를 얼렸다!! (화염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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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시오주 (OBTEKBLKWU) 2020. 10. 24. 오후 5:25:25냐냐세주 다녀와- 아마도 진실게임을 하려고 일찍 저녁을 먹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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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미쿠지 - 케이 (lGhQxZgZfQ) 2020. 10. 24. 오후 5:29:29여름은 비명처럼 가고, 눈을 떠 보면 어느새 가을이 목전에 닥쳐와 있다. 아직까지는 늦여름이라 칭할 수 있을 계절이라지만... 이제 조금만 더 지나면 그 허울뿐인 이름조차 스러지겠지. 서늘하다기보다는 차갑게 불어오는 밤바람에 길게 한숨을 쉰 소년이 눈 앞의- 아니, 발 밑의? 낯익은 얼굴이 미소짓는 모습을 내려다보았다. 수학여행 때 본 이후로는 이번이 처음인가?
"오랜만이에요, 미소노 군. 이렇게 바닷가에서 뵙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앉아 수평선을 보고 계시다는 건- 으음, 역시 고민이라도 있으신가요."
2학기에는 정할 수 있을까, 하는 목소리를 언뜻 들었다. 설마 2학기에는 내년 하나비마츠리에서 그 미묘한 구호를 외치며 활을 쏠지 말지 정할 수 있을까... 따위의 고민은 아닐 테고, 학생이라고 한다면 할 만한 고민은 정해져 있다. 남의 고민에 공감은 해주지 못할지라도 최소한 고민 이야기를 듣는 것만은 나름대로 즐거워하는 점복신은 케이의 근처, 적당히 거리를 띄운 곳에 가볍게 주저앉아 그래서, 하며 운을 떼었다.
"이팔청춘의 소년이 밤바다에 나앉아 있는 것은 보통 이유가 뻔한데, 모랫바닥에 아이아이카사相合傘 그린 흔적조차 없는 걸 보니 연애 이야기는 아닐 것이고. 2학기까지 정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면... 그-건가요? 그으, 문과인지 이과인지... 어쩌고였나." -
61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5:29:41>>58 저의 잘못인겁니까?! (동공지진)
>>59 정작 개최하는 저는 조금 저녁을 늦게 먹을 수도 있어서 애매해지네요. 물론 저 없이 바로 시작하면 되겠지만요! -
62 케이 - 미쿠지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5:37:09미쿠지 스쿠히코. 자신을 성으로 부르지 말아달라고 했던 사람이기에 그는 호칭을 잠시 고민했다. 그렇다고 이름을 부르는 것은 조금 애매한 느낌이었다. 자신과 그는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었으니까. 물론 상대는 괜찮다고 하지만 자신이 괜찮지 않았다. 그렇다면 뭐라고 불러야 하나. 결국 그가 선택한 것은 그냥 선배라는 호칭이었다.
"저기... 오랜만일까요? 오랜만이라면 오랜만이지만... 고민..인가요? 저기.."
고민? 자신의 얼굴이 그렇게 티가 나던가? 지금은 장래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틀린 말은 아니었다. 이상하게 눈치가 참 빠르다고 해야 할 지. 아니면 다른 특정할만한 뭔가가 있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소꿉친구 패밀리들에게 듣기라도 한 것인지. 어찌되었건 조금 신기하다고 생각을 하며 그는 다시 고개를 앞으로 향해 저 바다를 바라봤다. 조용히 눈을 감으니 소금기 섞인 파도내와 바람이 그의 코와 머리카락을 가볍게 간지럽혔다.
"....네?"
그 와중에 들려오는 아이아이카사. 그 말에 그는 순간 당황해서 고개를 홱 돌려 두 손을 강하게 휘저었다. 갑자기 이건 또 무슨 소리인건지.
"아, 아이아이카사가 왜, 왜 나오나요?! 확실히 그 말대로 그런 이야기는 아니에요! 애초에... 사랑이라던가, 그런 건...잘 모르겠고... 저기. 그다지 생각해 본 적............ 아, 아무튼 선배와는 관계없어요! 갑자기 뭔가요?! 아이아카사라니. 그, 그런 부끄러운 짓을 누가 해요?! 누가?! 애초에 그런 것은 아니니까 아무래도 좋지만... 이, 이미 저는 이과에요! 이과! 2학년인데 문과, 이과를 안 정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이전에 선배는 공부 안 하시나요? 3학년이잖아요. 대학교 준비해야 할 나이잖아요. 장래 결정했어요?"
짓궂다면 짓궂은 그 물음에 괜히 톡 쏘는 느낌으로 대답을 하며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여러모로 짓궂은 이가 너무 많다고 생각을 하며 그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렇기에 그는 이야기를 돌리기 위해서 그는 그렇게 질문을 던졌고 다시 앞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그러니까.. 저기. 다들 하잖아요. 고등학생때. 그..장래 걱정이라던가. ...뭐하면서 지내야 하나. 그런 걱정.. 안 할 수도 없는 거고. 그러니까.. 그 관련이에요. 단지.. 그 관련."
거짓말이었다. 그 안의 내심은 정말로 자신이 '주인공'으로서 있을 수 있는 길이 있을지. 자신이 제대로 설 수 있는 길이 있을지를 고민하는 마음이었지만 그건 굳이 밝히지 않았다. 결국 자신의 길을 확실하게 정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문제라고 생각했기에. -
63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5:42:24호에잉.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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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5:42:44(말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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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5:44:56나쿠루주와 사토주 둘 다 좋은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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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미쿠지 - 케이 (lGhQxZgZfQ) 2020. 10. 24. 오후 5:49:36"아이아이카사가 왜 나오긴요, 예로부터 모래밭에 앉은 청년이 사랑에 고민하며 연애점을 치고 연정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것은 유구한 전통으로 한 점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었는데... 네에, 네. 그렇게 열렬히 부정하지 않아도 아니라고 하시면 단번에 알아듣는답니다."
화드득 놀라는 반응이 더 의심을 산다고 말하면 놀리기에는 좋겠지만, 눈 앞의 상대는 놀려서 재미있을 물건이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손가락 찌르는 대로 푹 들어가는 젖은 모래. 그런 이유로 말 더 잇지 않고 고개를 끄덕인 소년이 2학년인데 문과, 이과도 안 정했을 거라고 생각하냐는 케이의 말에 잠깐 눈을 깜빡였다. 그걸, 그때 정하는 게... 아니었던가? '편입 처분' 부터 3학년이었으니 알 리가 없다. 애초에 고등학교에 문과와 이과가 있다는 것부터도 안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이 이야기를 길게 하면 구차한 변명밖에 되지 않을 것 같았는지, 소년의 입에서 몹시도 상냥한 대답이 나왔다. 솔직하게 평하자면 말돌리기에 가까운 답이다.
"으-음, 그런가요. 장래... 어떨까요? 그러는 미소노 군이야말로 그 문제로 상당히 고민하고 계신다 여겨지는데. 흔한 조언으로 이야기하라면 가업을 잇거나 취미를 살려보- 라고 이야기하겠지만, 아무래도 둘 다 선택지에서 제하신 듯 하니 다른 말을 할까요. 공정公正은 좋아하세요?" -
67 Return (Zkv/iZ9wDY) 2020. 10. 24. 오후 5:51:22" 으으윽 머리야... "
오늘은 평소보다 한층 저 머리가 아픈것 같아서 두통약이라도 받아야 하나 싶어 아픈 머리를 부여잡고서 일단은 병원으로 향합니다. 이렇게 아픈건 또 처음이라 어째 비틀비틀거리는 모양새지만, 그래도 넘어지거나 하지는 않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 여. 안녕? "
" ....? "
그렇게 골목길을 지나는데, 뒤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어오길래 별로 좋지는 않은 표정으로 그를 돌아봅니다. 아는 얼굴.... 인가? 어째 흐릿하게 인상이 남아있는 것 같은 기분은 드는데... 뭔가 번뜩! 하고 생각나는건 없는걸요. 결국 잠시 그를 보기만 하던 저는 그냥 뒤돌아서 병원이나 가자고 하며 걷는데...
" 아, "
갑작스럽게 뭔가가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기분이 듭니다. 놀라서 동그래진 눈을 하고 뒤를 돌아보는데, 다행히 상대는 그리 가까워지지 않아있었고, 저의 놀란 얼굴을 보고서는 상대도 당황하는 듯한 얼굴을 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멈추려 하는 것 같은데...
" 늦었지. "
이미 상황파악을 끝낸 저는 먹지 않고 놔뒀던 막대사탕을 꺼내고는 그대로 상대에게 달려들어 손날로 울대를 강타하고, 그대로 사탕을 벌려진 입에 넣어줍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취두부 맛이네요. 뱉지 말라고 친히 사탕의 막대부분을 밀어 넣어줍니다. 이런. 좀 깊게 넣었나봐요. 목젖에 닿는 느낌이 들었어요.
" 맛있게 먹어. "
다시 뒤돌아서 병원으로 향합니다. 뒤에서 들리는 소리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
68 모리미야 미치카 (IRcPUr5.tQ) 2020. 10. 24. 오후 5:54:10다들,
안녕. -
69 케이 - 미쿠지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5:56:31들려오는 목소리에 그는 의아한 표정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대체 그걸 어떻게 안단 말인가. 물론 장래에 대한 것은 이미 자신이 살짝 간접적으로 이야기를 했으니 눈치챌 수 있었다고 치더라도 가업을 잇거나 취미를 살려보라는 것을 제외했다는 것은 어떻게 안단 말인가. 지금의 대화에서 그런 것까지 눈치를 챌 수가 있는가? 아니면 이 선배. 혹시 카운셀러인가? 그런 생각을 잠시. 다분하게 놀란 표정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공정..인가요?"
말 그대로 그 공정을 말하는 것일까. 아니면 다른 의미를 내포하는 것일까. 잘 모르겠지만 공정을 좋아하냐 싫어하냐라고 물으면 그의 답은 정해져있었다. 애초에 이런 것을 싫어하는 이가 어디에 있을까?
"...저기. 좋아하냐, 싫어하냐...로 물으면 좋아한다고 밖엔 할 말이 없잖아요. ...하지만..."
세상이 항상 공정하게 돌아가는 것이 아님을 그는 그 누구보다 잘 알 수 있었다. 이를테면 중학교 3학년때의 일이라던가. 그다지 떠올리고 싶지 않은 그 파편에 닿는 것만으로도 그는 표정을 찡그릴 수밖에 없었다. 물론 지금의 자신이 불행하다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이 나쁘다는 것도 아니었다. 그저, 그때의 기억은 영원히 봉인하고 다시는 꺼내고 싶지 않을 뿐이었다. 허나, 그게 불가능하다는 것도 그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그는 작은 한숨을 내쉬면서 계속해서 시선을 앞으로 돌렸다.
"...왜 그걸 묻는건가요? ...공정한 결과를 위해서 노력이라도 하라는 건가요?"
그런 거라면 굳이 듣고 싶지 않다는 듯, 그는 조금도 눈길을 주지 않았다. 그런 거야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애초에 사회라는 것은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던가. 길을 넓히기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고,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할 생각이었다. 단지 그 방향성이 잡히지 않았을 뿐이니까. 그런 말은 굳이 하지 않으며 그는 입을 꾹 다물었다. 자신의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평소의 모습처럼. -
70 토우카주 (XMhI6MCiU.) 2020. 10. 24. 오후 5:57:08취두부는 맛있다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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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토우카주 (XMhI6MCiU.) 2020. 10. 24. 오후 5:57:27다들 안녕...미치카주도 안녕...
-
72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5:57:42>>67 사노이가 돌아왔다!! 좋은 저녁~! 사노이주! >.</
>>68 오늘도 웅장함과 함께로군요! 좋은 저녁~! 미치카주! >.</ -
73 미치카주 (IRcPUr5.tQ) 2020. 10. 24. 오후 5:59:32토우카주도 안녕
캡틴도 안녕이에요
모두, 좋은 저녁
방금 일어났는데 아직 졸려.. -
7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6:00:05네? 방금 일어났다고요?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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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나나세주 (2b0We3om8U) 2020. 10. 24. 오후 6:00:12아니 저건 데가 아닌지...? ^____^
데가가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잠시 갱신~~~ 물론 신입분도 당연히 반갑슴다~~~ 그럼 다들 맛저 ^0^ -
76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6:01:16그런고로 나나세주도 좋은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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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6:04:48그럼 저는 진실게임을 대비하기 위해서 식사를 좀 하고 올게요! 다들 맛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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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미치카주 (IRcPUr5.tQ) 2020. 10. 24. 오후 6:05:44>>74 히히히
주말인걸요
나나세주도 안녕... -
79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6:09:01와아아아 반가워요 다들!!!!!!!
그러고보면 사노이는 기억을 찾았을까 못찾았을까? 🤔 -
80 미쿠지 - 케이 (lGhQxZgZfQ) 2020. 10. 24. 오후 6:12:04그것은 점복신 치-트, 라고 말할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유감스럽게도 평범하게 사고과정을 거쳐 빼낸 이야기였다. 가업에 관해 고민하고 있었다면 선택지는 평범하게 두 개. 잇는다, 잇지 않는다. 그런 것으로 이렇게- 망망대해에서 길 잃은 듯 고민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취미는... 아, 이것은 조금 신의 반칙이 개입했다고 이야기해야 할까? 처음 만났을 때 변재천의 이야기를 뱉었을 때부터 취미는 음악에 있겠구나 어렴풋이 짐작은 했지만, 음악이란 예나 지금이나 까다로운 일이라 열일곱살에 진로를 정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밖에 할 수가 없다. 그러니 가업도 빼고, 취미도 빼고, 남은 것은 흥미본위의 질문뿐.
"설마 그런 이야기를 할 리가요. 공정한 결과를 위해서 노력을 하라니 그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지요, 세상은 공정하지 않을 뿐더러 애초에 공정하도록 설계조차 되어 있지 않아요. 혹시 누가 미소노 군에게 그렇게 말하던가요? 가서 뺨을 때려 주세요, 그것 굉장히 거만한 말이니."
하고, 소년의 얼굴을 한 신이 말했다. 일본의 수천 수만 신들은 인간이 가눌 수 없는 힘의 구현, 즉 저항할 수 없고 대처할 수 없는 불합리의 화신. 애초에 이런 신이 있는 세계에서 공정을 생각하는 것부터가 우습다, 압도적인 불합리를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그런 암시를 담아 이야기하며 소년이 생글 웃었다.
"어때요, 지금 기분은? 제 뺨이라도 때리고 싶어졌나요?" -
81 미치카주 (IRcPUr5.tQ) 2020. 10. 24. 오후 6:12:31데가 맞아요
미치카의 모티브는 아함카라니까 -
82 나쿠루주 (rrHwfkcF/M) 2020. 10. 24. 오후 6:12:48(후다닥)
(미치카주 쓰다듬기)
(다시 도망) -
83 미치카주 (IRcPUr5.tQ) 2020. 10. 24. 오후 6:13:51(복실복실)
-
84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6:14:52(잠)
-
85 나쿠루주 (rrHwfkcF/M) 2020. 10. 24. 오후 6:17:46>:3c
(광역 쓰다듬)(다시 도망) -
86 케이 - 미쿠지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6:26:51꽤나 예상밖의 답이라면 예상밖의 답이었다. 그리고 그는 그것에 동의를 했기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이 세상은 공정하지 않다. 만약 공정하다면 이 세상 그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아무런 제약 없이 할 수 있어야만 했고 가지고 싶은 것은 다 가질 수 있으며, 누릴 수 있는 것은 다 누려야만 했다. 그리고 그는 그 체계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회라는 것은 필시 그렇게 발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 이를테면 농사가 그렇지 않은가. 더욱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이는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더 좋은 상품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 기술이 없는 이들은 게으른 이던가. 그렇지 않았다. 결국 이 세상은 불공평하지만 그럼에도 흘러가도록 만들어져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으니까.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그러니까... 왜 그렇게 묻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갑자기 자신의 뺨을 때리고 싶어졌냐고 묻는건지... 그것을 도저히 알 수 없다는 듯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지금 말에서 왜 자신이 그의 뺨을 때려야만 하는가. 공정하지 않다고 해서? 그렇다고 한다면 그는 완전히 방향을 잘못 잡은 셈이었다.
"...딱히.. 저기. 도덕책에 나올 법한... 모두에게나 기회는 평등하고 공정하다. ...그런 말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니니까... 저기. 부정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게 나쁘다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뭐라고 하면 좋을까. 저기... 그렇기에 사회가 돌아가잖아요. 더 많은 것을 가진 이가 존재하기에... 저기. 사람은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발전하는 거고... 만약 정말로 다 공정하고 공평하다면, 전 이 사회가, 언제나..그대로일 거라고 생각해요."
그야말로 노력할 필요도, 발전할 필요도 없는 사회는 도태된 사회가 아니던가. 그렇기에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면서 그는 자신의 의문을 그에게 되물었다.
"...그러니까...저기. 왜 선배의 뺨을 제가 때려야 하나요? ...기분이라고 해도... 애초에... 그렇다고 생각을 하니까... 그러니까.. 저기. 기분 나쁘거나 하진 않아요. 그게... 당연하니까."
//밥을 다 먹고 갱신~! >.</ -
87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6:29:40저녁에 이렇개 조용한것도 처음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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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6:33:19:3c <- 이거 되게 귀염떠는 크툴루처럼 보이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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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6:34:17>>87 하지만 저는 속지 않아요. 진실게임이 시작될 쯤에는 사람들이 몰려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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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나쿠루주 (rrHwfkcF/M) 2020. 10. 24. 오후 6:35:10아냐, 크툴루는 원래 귀여워.
녹색 타코야끼야. -
91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6:37:42토우카는... 크툴루 책 보면 우와 이게 뭐야; 하고 읽다가 30페이지 못 넘기고 덮을 거 같아요... 물론 저는 코즈믹 호러를 아주 좋아합니다... 짙은 캐오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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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6:39:10녹색 타코야키....(흐릿) 사노이 사탕맛에 추가해볼까... 녹차맛 타코야키루다가... (?)
>>89 그때가 되면 저도 창문을 깨도록 하죠! (안됨) -
93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6:42:54크툴루 책을 읽질 못해서 뭐라고 하기는 힘들긴 한데 상당히 인기긴 인기인 모양이네요.
>>92 참아주세요! 참아주세요!! (주륵 -
94 코하쿠주 (TJOPHzsOXk) 2020. 10. 24. 오후 6:48:39쿠가가가가강 >:3!!! 원래 크툴루계 캐릭 내려고 했던 용용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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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미쿠지 - 케이 (lGhQxZgZfQ) 2020. 10. 24. 오후 6:51:12"아하, 미소노 군의 공정은 그런 공정이군요. 그래서 사회는 불공정하지만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고요.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불공정이 뭔지 알고 있지 않아요, 미소노 군? 불공정은 미래를 틀어막는 일이에요. 많이 가졌기 때문에 타인의 앞길을 막을 권리가 존재하는 힘이고, 노력할 권리를 박탈하는 자격이에요. 불공정한 사회야말로 변화 한 점 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사회겠지요-"
"미소노 군이 그랬듯이."
기분 나쁘거나 하진 않아요. 그게... 당연하니까. 하고 말하며 고개젓는 얼굴을 시선으로 쫓는다. 신이란 그런 것이다, 남의 치부와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들을 제멋대로 들춰내고 거만하게 손끝으로 가지고 놀며 아, 하고 실수했다는 듯 떨어뜨려 깨뜨리는 존재다, 점복신은 더욱 그렇다. 케이의 왼쪽 어깨 너머로 시선을 둔 소년이 무언가를 보고 따라 읽듯 콩쿠우-르, 하고 서툰 발음으로 읽었다.
"제금가提琴家 노릇을 잠깐 했던 모양이네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뚝 끊어졌고. 다시 도전할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케이의 선을 확인하듯, 웃음기 어린 목소리가 과거를 타고올랐다.
//제금가=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늘그니라서 미안해 케이킁(왈칵 -
96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6:51:44>>94 좋은 저녁~! 코하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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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코하쿠주 (TJOPHzsOXk) 2020. 10. 24. 오후 6:53:12이사장 안능하신감 :3!! 진실겜 오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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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6:54:18후카미츠 카이가:
043 이벤트(파티, 기념일 등)에 대한 생각
별 생각 없음... 뭐 좋은 날이라니까 좋은거지~~~~하는 정도? 본인이 직접 챙기지는 않습니다....
170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있나요?
전통악기 종류로 몇 개 정도 다룰 줄 안다! 일단 가장 자주 연주했던 건 샤쿠하치랑 고토 :3
002 첫사랑은 언제인가요? 첫사랑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음...... 481953162372년동안 살면서 몇 번 정도 궁금해서 정유를 해본 적은 있지만 찐사랑을 해본 적은 없어가.... :3c 안타깝게도 첫사랑 썰은 없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며칠 전 진단 결과긴 한데!!!! 곧 두근두근 진실게임이니까 첫사랑썰(없음)도 얘기하는 겸 갱신이야~~~~~!!!!!!! :3 -
99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6:55:10카이가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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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케이 - 미쿠지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6:57:13"......?!"
갑자기 들려오는 목소리가 묘하게 서늘하게 들려왔다. 그의 눈빛에는 당황스러움과 의아함이 녹아있었다. 자신이 그랬듯이에 이어 콩쿨이라는 단어를 표현하는 바로 옆 선배의 모습이 그의 눈에는 정말로 괴이하게 비쳐졌다. 그걸 어떻게 알고 있는 거지? 어떻게? 자신은 적어도 상대에게 그 관련 정보를 한 번도 준 적이 없었다. 굳이 이 마을에서 제대로 알고 있는 이라면, 자신의 소꿉친구 패밀리와 나나세 뿐이었다. 그들 중 하나가 이 선배에게 가르쳐준 것일까. 아니. 그럴 것 같진 않았기에 그는 침을 괜히 삼켰다.
"..제금가...가 뭔가요? 저기..."
그 와중에 들려오는 제금가라는 표현에 그는 더더욱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그게 뭐야? 잠시 검색해보려는 듯, 그는 양해를 구하려고 하며 핸드폰을 꺼내든 후에 창에 그 단어를 입력했다. 바이올린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사람. 즉 바이올리니스트를 의미하는 그 말에 그는 순간 숨이 턱 막혀오는 것을 느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어느 순간 뚝 끊어졌고 다시 도전할 생각은 들지 않았냐는 그 말. 그 모든 것에 집중하는 와중, 그의 눈빛은 명백한 경계의 눈초리로 뒤바뀌었다.
"...뭔가요. 선배. ...어디까지 아는건가요? 아니. 애초에 어떻게 알고 있는 건가요? 제..뒷조사라도 한 건가요?"
자신은 적어도 그에게 말한 적이 없었다. 설사 자신이 바이올린을 연주했다는 것을 우연히 들었다고 치더라도 뚝 끊어졌다는 말. 콩쿨. 그 단어가 나타날 일이 전혀 없지 않던가. 생각해보면 이상한 점이 많은 이가 아니던가. 그렇기에 그의 눈빛은 더욱 경계가 깔린 짙은 색으로 바뀌었다.
".....저. 선배에게는 그런 말 한 마디도 한 적 없어요. 그런데 어떻게..."
//괜찮습니다! 미쿠지 입장에선 쓸 수도 있지요. 그건 그렇고 이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하지만 그렇기에 재밌는 법이지! -
101 미쿠주 (lGhQxZgZfQ) 2020. 10. 24. 오후 6:57:21미쿠지:
023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은?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자고 싶을 때 자는데 늘그니라서 대체적으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남(...)
161 거울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나요?
oO(얼굴이군...) 거울은 주술로 쓸 생각을 먼저 하지 않을까요
171 실제 나이와 외적으로 보이는 나이는 어떻게 다른가요?(동안,노안 등 포함)
대충.............. 그........ 동안........(말잇못 -
102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6:57:49그으리고 추가하자면 정유 이게 북한어지만... 연애놀이에 딱 맞아떨어지는 단어를 못 찾겠어서() 일단 정유라고 했답니다.... ◐◐
>>94 쿠가가가쿠왁!!!!!!!! 아 니 우리 아저씨용용님 말고 크툴루계 선택지가 있었다니 무시무시하다!!!!! :ㅁ -
103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6:57:51>>97 물론 오늘입니다! >.</
>>98 좋은 저녁~! 카이가주! >.</ 첫사랑 썰이 없다니! 공격 기회가 하나 줄어들었어!! (눈물) -
104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6:58:23용용주 카가주 어서와아. :3
슬슬 사람들이 오는 거려나아. -
105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6:58:27>>101 거울은 옛날에는 주술 도구였으니까요! 이렇게 역사교육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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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6:59:32미즈코시 토우카:
247 눈썰미가 좋은 편인가요?
ㄴ네...
113 남들에게는 별 거 아닌데 본인은 무서워하는 것은?
ㄴ벌레와 갑각류의 배 부분...
100 휴지를 고를 때 고려하는 것은?
ㄴ도톰하고 표면이 부드러워 코가 헐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봅니다... 하지만 그런 건 곽티슈 쓰면 해결되는 문제이며 대체로 어머니께서 골라오는 거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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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이로하주(잠수 끝) (AB/ZazPlmE) 2020. 10. 24. 오후 7:00:25(꼬르르륵...)(뾱)
(착석) -
108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7:00:42아니 인사 짤렸다..... o<-<
모두 안녕~~~~~안녕이야~~~~~~!!!!!!!!!!!!!!
오.... 미쿠랑 케이 일상이 아주 흥미진진하구만....!!!!! :3c
>>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하나같이 늘그니 포인트 강조되고 있어서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미쿠는 역시 동안할머니라서 귀엽다구........ -
109 유이토주 (nEWgw0KCUA) 2020. 10. 24. 오후 7:02:06게임준비 얌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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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7:02:07다들 안녕... 슬슬 모여들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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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02:28>>106 ..벌레와 갑각류의 배 부분은 다른 이들에게도 무섭지 않을까요?
>>107 좋은 저녁~! 이로하주! >.</
아무튼 7시니까 30분까지 출석체크나 받아볼게요! 진실게임 체크 시작합니다! -
112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02:44유이토주도 좋은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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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7:02:50>>103 크하학 지옥의 SL=ALL로 공격 수비다!!!!!!!!! ^ㅁ^
토-카주랑 이로하주도 안녕!!!!!!!!!
갑각류는 그럭저럭 ok인데 벌레 배는........ 이건........ 으..악......() -
114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7:02:57>>111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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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03:30토우카주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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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코하쿠주 (TJOPHzsOXk) 2020. 10. 24. 오후 7:03:34>>102 카가각가가가가가각이가주 안능하신감 :3!!! 쏴아아아아아 근디 걍 즐상판 하고 싶어서 용용신님 내버렸듸야 ㅋㅋㅋㅋ 쫌 에반가? 싶기도해서리...
>>103 몇시에 하는데 :3?! -
117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7:03:46토우카는 그래서 대하를 아주 좋아하지만 혼자 못 발라먹습니다... 어머니가 발라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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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04:11>>116 공지했다시피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요. 지금이라면 7시 30분에 정시 시작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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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7:04:31기호 29번 하루카 이로하주!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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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7:04:38>>111 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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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04:50>>119 그럼 이로하주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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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05:00>>120 사토주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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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레이 - 유이토 (ARFW.kI2uo) 2020. 10. 24. 오후 7:05:00유이토의 목소리에 찰칵, 가윗날이 맞물리는 소리가 떠올라 문고리에 닿는 손이 흠칫한다. 심연은 달그림자를 순식간에 집어삼켰다. 눈앞을 지나가는 천만 개의 칼날은 길게 드리운 머리카락을 잘게 찢어버린다. 산산히 부스러진 머리칼은 심연의 밑으로 서서히 가라앉는다. 등골이 서늘해지는 기운에 자기도 모르게 숨을 멎은채 앞머리를 어루만진다. 물기가 남아 축축한 기운이 손끝에 맴돈다. 레이는 뒤늦게 고개를 돌려 희미한 미소를 흘렸다. 거절도 허락도 아닌 미묘한 웃음이었다.
그렇게 자리를 비우길 잠시. 얼마 지나지 않아 다과가 차려진 쟁반이 내어진다. 레이는 자리에 앉아 아이에게 물방울이 송골송골 맺힌 잔을 건네준다. 무더운 날씨에 벌써 김이 서렸다. 그러곤 저도 한잔 들며 양갱이 담긴 접시를 둘 사이에 놓는다. 뽀얀 고구마 양갱이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가지런히 썰려있다. 산 너머로 날카로운 매미소리와 함께 이따금 맑은 풍경종 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힌다.
"사찰에서 직접 만든거라 향이 좋아."
레이는 제 손에 쥐어진 잔을 찰랑이며 말을 흘렸다. 한잔의 차를 마시기 위해선 고된 과정을 거쳐야했다. 뜨거운 햇볕에 딴 찻잎을 말려 널따란 가마솥에 덖기를 반복했다. 혼자 땀을 뻘뻘 흘려가며 솥을 젓는 모습이 안쓰럽다는 소리도 몇번 들었건만. 서생은 제가 먹을 차는 꼭 자신의 손을 거쳤다.
"...의외였어. 너라면 분명 즐거운 마츠리를 보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옥상에서 얼굴을 마주친게 전부이긴 했지만 마츠리의 끝을 홀로 보낼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낯에 근심이 보이거나 우울한 기운을 비치는 것도 아니었으니까. 그래서 그때의 만남은 참으로 우연에 가까웠고 의외였다. 선뜻 손을 내밀다가도 약간의 망설임이 인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었다.
"아하하.. 미안. 지나간 얘기를 꺼내는 것도 참 그렇지."
곧 작은 정적에 머쓱한듯 얇은 꼬치로 양갱을 찍어 한입 가득 베어문다. 달달한 향이 입안에 피어오르자 창백한 뺨 위에 옅은 혈기가 돋아난다. 단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저도 모르게 작은 웃음을 흘린다. -
12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05:13좋은 저녁~! 레이주! >.</
-
125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7:05:31>>118
레이주도 체크할게!! ^v^ -
126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7:05:36사토 카즈키:
177 겉 모습과 성격,행동의 갭은 어느정도?
굳이 뭔가를 숨기거나, 다른 사람을 연기로 속이는 언행을 할 이유도 없고 잘하지도 않아서 거의 없습니다. 억지로 다른 모습을 보이려 한다 해도 길게 말을 섞거나 감정이 격해지면 원료가 튀어나올 것.
193 타인과 자기 자신 중 어느쪽에게 더 엄격하나요?
본인이군요. 그렇다고 자기가 좀 실패하고 실수한 일마다 꼬투리잡고 자책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적당히 신경쓰고 적당히 잊고 자기합리화도 합니다.
091 물건정리는 어떤 식으로 하는 편?
물건은 처음에 대충 종류별로 정리해 놓고 쓴 후에 제자리에 갔다놓기만 하는 식으로 씁니다. 그래서 물건정리는 이사나 새 물건을 가져왔을 때만 합니다. 들어갈 자리가 있으면 같은 종류가 있는 곳에 정리해 놓고, 아니면 귀찮다고 방구석에 밀어넣고 잊어먹어서 먼지 쌓이게 만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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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7:05:59체크하고 밥먹고 옵니당#!~#!
-
12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06:03>>125 레이주 역시 체크!
>>126 그러니까 카즈키는 누구보다 솔직한 아이라는거군요!! -
129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06:18>>127 유타카주도 좋은 저녁~! 체크 넣어둘게요! >.</
-
130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7:06:21>>124
할로할로 캡틴~! 😆 이번 진실게임도 저번 수학여행처럼 단체단문으로 진행되는거야? -
131 코하쿠주 (TJOPHzsOXk) 2020. 10. 24. 오후 7:06:24나끄루주도 안능하신감 >:3!!!
머야 ㅋㅋㅋㅋ 지금 하는건감 :3 체크하기엔 당장 여유 없는거신데... 좀 이따 해도되려남? -
132 유이토주 (nEWgw0KCUA) 2020. 10. 24. 오후 7:06:37일단 체크 할게요!
레이주 답레는 이벤트 후에 써볼게요! -
133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07:09>>130 그렇게 되면 엄청 복잡해질 것 같기에 그렇게 되진 않을 것 같아요. 대답에 대해서 짧은 코맨트를 자유롭게 나누는 것은 상관없지만요.
아무튼 방식은 시작 때 다시 말하도록 할게요!
그리고 가능하시면 >>0의 진실게임 공지의 프롤로그를 한번 정도 다시 읽어봐주세요! 바로 저 시점에서 시작하는 거니까요! -
13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07:30>>131 중도 참가 가능해요! 저에게 체크만 넣어주시면 됩니다!
>>132 유이토주 체크! -
135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7:07:32>>111 체크!!!!!!!!!!!!!!!!!!!!!!!!!!!!!!!!!!!!!!!!!!
>>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가가각 들을 때마다 웃겨
진짜로... 찐크툴루적 모먼트였음 그것도 재미있겠지만 사알짝 힘들 수도 있긴 하겠구만... :3 어쨌든 용용이로 즐겁게 즐겼으니까 잘된 일이구만!!!!!!
>>120 A-YO 암더코리안탑클래스힙합모범노블레스 -
136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07:44>>135 카이가주도 체크!
-
137 시오주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7:07:50시오야 빨리.... 체크하구와....... 나는 내면의 막걸리와 싸우고 올테니......
시오 “아오;;; 요요요 호랑말코뇬이 또”
시오 “체, 체체체..... 체크할게요!!!” -
138 코하쿠주 (TJOPHzsOXk) 2020. 10. 24. 오후 7:07:57글구 다들 반가우이~ :3
-
139 코요 - 유타카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7:08:33유타카는 꽤나 예리하게 반격기를 꺼냈다고 생각했겠지만, 제게는 통하지 않았다. 그런 사회적 얘기로 넘어가면 좋든 싫든 그쪽을 신랄하게 비판하던 이바라의 목소리가 생각날 수 밖에 없었다. 요컨데 궤변이라면 자신이 있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여유롭게 유타카의 말을 받아치는 제가 있었다.
"아라이 씨의 말은 전제가 다른걸요. 먹방은 보여주기 위해 먹는거잖아요. 그리고 그건 수익 창출을 위한 일이자 컨텐츠구요. 혼자서 앞에 거울 놓고 먹는 거랑은 다르죠. 아라이 씨야말로 나름대로 성실히 살아가는 먹방러들에게 실례네요. 그런 비유로 써먹다니요."
그리고 이어진 제 말에 격렬히 부정하고, 도망치는 듯한 행동에 필사적으로 손을 뻗는 걸 보고 다시금 으아.. 하는 표정을 지었다. 안했다는 간절한 외침에 수긍이나 의심의 말은 없었지만, 표정과 행동만으로 충분하지 않았을까. 꼬일대로 꼬여가는 상황을 타파할 길은 보이지 않는 듯 했으나, 그 모든 건 유타카가 파르페를 받아 한스푼 떠먹는 순간, 아이스크림이 녹듯 사라져 버렸다. 복잡해지던 분위기도, 여름날 열기 같던 그의 열분도, 제 어이도.
"...하..? 그게 뭐에요. 아니, 그렇게 열을 내놓고, 그거 먹었다고 풀린거에요? 정말로? 방금 전까지, 그렇게 애절한 표정이었으면서? 아니, 진짜..."
고작 파르페 한스푼 먹었다고 진정한 유타카를 보며, 못 참겠다는 듯 키득키득 웃기 시작했다. 이걸 숨기는 건 무리라는 생각에 고개도 돌리지 않고 그저 한손으로 입가를 가린 채 낮은 웃음소리를 흘렸다. 조용한 가게 안에 숨죽인 웃음소리가 조심스럽게 감돌았다. 잠시 이어지던 소리는 바깥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소리와 함께 사그라들었다. 소리는 사라졌지만, 희미한 웃음기를 머금은 얼굴로 그를 보며 말했다.
"역시 아라이 씨는 좀 그렇네요. 뭐가 그런지는 안 알려줄 거지만요."
담담하게 말하고 반 정도 남은 제 파르페를 떠서 냠, 하고 입에 물었다. 아까보다 달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이려나. -
140 마리아주 (cJzFtrq8sI) 2020. 10. 24. 오후 7:08:45사실 벌레 배 부분 은근 말랑말랑해요. 꼭 무슨 물주머니 누르는 느낌? 그 안에 든 건 좀 악취나거나 뭐 그렇지만. 특히 가장 촉감 좋은 건 애벌레 말랑말랑. 배추흰나비 애벌레가 아주 좋습니다.
제가 좀 어릴 적에 이런저런 벌레를 많이 퇴치했었죠.. 지금은 못하지만.(???) -
141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09:03>>137 저는 오너의 체크만을 허용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간절하니 체크 받아줄게요! 일단 좋은 저녁! 시오주! >.</
-
142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7:09:16다들 어서오시구려.. ( ⁼̴̤̆◡̶͂⁼̴̤̆ ) 이벤트 시작하기 전에 후딱 씻고 옵니데이..
>>126
확실히 저번 일상 돌려봤을때.. 사토는 말로 표현하기보다 행동이나 표정으로 표현하는 것 같더라 (^་།^)
>>132
오케이 ^v^ 천천히 이어줘~!
>>133
확실히 그땐 너무 복잡했었어.. ( ͡° ͜ʖ ͡ °) 일단 기다리고 있을게 -
143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7:09:22안 늦었ㅈ? 아 나 정신없네 일단 체크해줘. 잠깐만 후딱 씻고올게
-
144 미쿠지 - 케이 (lGhQxZgZfQ) 2020. 10. 24. 오후 7:09:25"글쎄요, 어떻게 알았으려나아. 제가 서양의 고전음악 감상에 취미가 있어 이곳저곳의 경연競演을 찾아다니다 우연히 들었다고 하면 어때요? 추리소설 언저리에는 자주 있는 전개인 것 같던데."
물론 그 추리소설은 저택의 벽에 기대면 벽이 뒤집어지고 판자에 난 흠에 손톱을 끼워 열면 지하통로가 보이며 벽난로의 배관은 온 집의 소리를 모아 내실內室로 흘려보내는 기묘한 장치로 가득한 이야기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그 어떤 비현실적인 배경이며 설정조차도 신이 읽어내는 과거보다야 신빙성이 있겠지. 이제 상냥한 미소일랑 완전히 떨어뜨리고 연극의 한 장면이라도 보는 것처럼 즐거운 듯 입을 가려 웃은 소년이 그걸 알아맞히는 건 미소노 군의 몫이지 않나요, 하고 말했다.
"나이 어리면 그런 것에 제법 풀죽을 수는 있겠지만, 그것으로 심란해질 일이라고 하면 장래 사회에 나가서도 똑같은 일을 몇 번이나 겪을 터인데 그것은 어떻게 견디려나 싶어 미리 질문 한둘쯤 던져 봤어요. 이것은 안면 있는 이에 대한 배려이니, 은혜 입었다 여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거의 뻔뻔스러움에 가까울 정도의 오만으로, 흰 모래사장 위를 발자국 하나 없이 걸어온 소년이 눈만 가늘게 접어 가면처럼 즐거움樂의 표정을 만들어 보였다. -
145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7:09:28>>140 으아악 싫어요...
다들 안녕... -
146 마리아주 (cJzFtrq8sI) 2020. 10. 24. 오후 7:09:36갱신하며 체크합니다아~
-
147 타카코주 (U0zzlrB3hw) 2020. 10. 24. 오후 7:09:50
너무 오래 잤어...
체크할게 -
148 미쿠주 (lGhQxZgZfQ) 2020. 10. 24. 오후 7:09:58>>111 미쿠지 체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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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10:02갑자기 사람들이 막 몰려와! 일단 마리아주와 코요주는 좋은 저녁~! 둘 다 체크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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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10:18타카코주와 미쿠주 역시 체크! 타카코주는 좋은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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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7:11:01와 타카코주 선곡... 좋다...; 언제나 느끼지만... 진짜 힙스터인 것 같아요... 조회수 보고 존경심 들었어요...ㅇ<-<
-
152 켄야주 (akuPTez2w.) 2020. 10. 24. 오후 7:14:12체크입니다.
-
153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7:14:53사야시 나쿠루:
136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방법은?
- 알게모르게 짝사랑 상대를 케어하거나 말투가 유순해지는 등의 차이점이 있지만 눈치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눈치채지 못할 정도,
라기보다 원래 GL>ALL이라곤 했지만 짝사랑 속성에 가까운 캐릭터였는데 고백하니까 맞고백 받아부렀어. :0
092 제일 좋아하는 숫자
- 4649
이유는 알려주지 않겠다. >:3
123 머리가 어느정도 길어지면 어떻게 하나요?(ex 묶기,자르기)
- 머리가 아무리 길어도 그냥 놔두는 편이지만 허벅지에 닿을만큼 길어지면 알아서 적당히 자르거나 공식적인 자리(모임, 회의, 명절 등)에선 상황에 맞는 스타일로 묶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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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7:15:01시오주 마리아주 코요주 타카코주도 안녕안녕~~~!!!!!!!
아 니 마리아주.... 대단한 유년시절을 보냈구나....????? :ㅁ -
155 케이 - 미쿠지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15:20"...거짓말쟁이."
우연히 들었다고 하면 어때요라는 것이 지금 이 상황을 무마하기 위한 핑계이자 구실이라는 것을 그는 금방 파악할 수 있었다. 만약 정말로 들었다고 한다면 저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 그 자리에 있었다고 말을 했을테니까. 저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이유가 있는데 그것을 말하기 싫어서 둘러대는 것 뿐이라고 그는 확신했다. 그렇다면 그가 어떻게 알았을까? 정말로 자신의 뒷조사? 말도 안되는 소리였다. 자신의 뒷조사를 해서 뭐가 나온단 말인가. 자신은 그저 일개 학생일 뿐인데. 집안도 그냥 농사꾼 집안일 뿐이었다.
그걸 알아맞히는 것은 자신의 몫이라는 말에 입을 꾹 다물고 그는 경계의 눈초리를 조금도 풀지 못하고 상대를 바라보았다. 마치 사회생활을 실제로 하고 있다는 것처럼 말하는 말이 더욱 의문스러웠다. 나이가 어리면... 그렇다면 당신은 뭔데? 그런 반발심이 천천히 고개를 들어올렸고 그는 침을 삼키면서 물었다.
"...저와 한 살 차이인 선배가 할 말은 아니지 않나요? ...뭘 안다고 그렇게 어른이양... 사회생활 못해본 것은 선배나 저나 매한가지인데."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 그 차이가 대체 얼마나 크단 말인가. 자신이 아는바 그는 자신과 다를 바 없는 학생 ㅡ은 당연히 아니었고 신이지만 케이가 알 방도는 없었다.ㅡ 이었다. 그런데 지금 하는 말은 무엇인가. 마치 자신이 체험을 해본 것처럼, 경험을 해본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지 않은가. 묘하게 싸늘한 바람이 부는 것 같아 그는 괜히 침을 삼켰다.
"...뭘 말하고 싶은건가요. 선배는. ...설사 제 뒷조사를 해서, 저에 대한 것을 알고 있다고 한다면... 왜 제 뒷조사를 한 건가요? 배려라니. ...선배가 뭘 안다고.."
긴장감 속에서도 그는 기를 죽이지 않았다. 적어도 지금 이 순간은... 경계하는 자에게는 낯가림도 뭐도 없었다. 그저 경계하는 분위기만 있을 뿐이었다. -
156 마리아주 (cJzFtrq8sI) 2020. 10. 24. 오후 7:15:22다들 반가워요~
아 인원 보니까 저 정신 잘 잡아야 할 것 같네요.. 최대한 반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57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7:15:28>>153 하루에 네번 사랑을 말하고 여섯번 웃고 마흔아홉번의 키스를 해야하기 때문.
-
15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15:46>>152 켄야주도 좋은 저녁~! 그리고 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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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미치카주 (IRcPUr5.tQ) 2020. 10. 24. 오후 7:16:36진실게임...
아직 일상도 못 돌려봤으니
이번 이벤트는, 응, 건너뛸게요 -
16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16:39>>153 좋아하는 숫자를 보니 그저 흐뭇하군요. 아무튼 맞관이었으니 된 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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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마리아주 (cJzFtrq8sI) 2020. 10. 24. 오후 7:16:45>>154 유년시절.. 참 파란만장했죠... 근데 그렇게 파란만장하다고는 볼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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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17:13>>159 그런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참여해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미치카주가 그렇다고 한다면 알겠습니다. 억지로 끼우게 할 순 없는 거니까요. 그래도 잡담 등으로 같이 놀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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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미쿠주 (lGhQxZgZfQ) 2020. 10. 24. 오후 7:17:23캡틴 들리십니까! 답레는! 진실게임이 끝나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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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미치카주 (IRcPUr5.tQ) 2020. 10. 24. 오후 7:17:30>>153
그런 미모로
사랑이 보답받지 못할 거라 생각한 건가요.
아마이. -
165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7:17:55>>128 겉과 성격의 갭만 없을 뿐이지 말하기 싫은 건 입 꾹 닫아버리는 못되먹은 놈입니다요.
>>142 그... 그런가? -
166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18:32>>163 알겠습니다! 슬슬 이벤트 시간이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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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미치카주 (IRcPUr5.tQ) 2020. 10. 24. 오후 7:18:44저는, 여러분들을 꽤 오래 지켜봤으니
끼려면 낄 수 있겠지만...
여러분들은 미치카를 잘 몰라서
뭘 모르는지도 모르실 테니까
미치카와의 진실게임은
미치카와의 일상에서부터
시작이에요 -
168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7:19:11>>157 :0c 실로 멋진 오답이었어. 대다내.
아무튼 나도 체크인 하는 거샤. 곧바로는 못하겠지만. -
169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19:27>>167 진실게임을 이렇게 표현하는 분은 처음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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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7: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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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7:20:53체크...가능할까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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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20:59>>168 그럼 나쿠루주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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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시라세 - 토우카 (buD2Z6f5UM) 2020. 10. 24. 오후 7:20:59그렇게 밝지 않은 블루투스 스피커의 조명이 흐릿하게 비추는 시라세의 얼굴 위로, 빙긋이 미소가 걸렸다. 평소처럼 이빨을 다 드러내놓고 웃는 그런 미소가 아니라, 눈을 가늘게 뜨며 입가만을 살며시 구부리는, 그것은 어째서일까 시라세답지는 않지만 시라세에게 잘 어울리는 웃음이었다.
"이제서야 나를 불러주는구나."
그것은 허락마저 아니라, 기다림이었던 모양이다. 축하한다! 마침내 토우카는 시라세를 이름으로 부르는 데 성공했다. 까드득, 하고 사과사탕을 조금씩 깨어먹기 시작한 토우카에게 조심해서 먹어, 하고 덧붙였다. 분명 어디서 사과사탕이란 게 잘못 깨물어먹으면 이빨 상한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기에. 다행히 토우카가 먹고 있는 저 사과사탕의 설탕옷은 탕후루 수준으로 얇은 녀석인 모양이다.
"난 오히려 우리 둘 다 놓쳐서 잘됐다고 생각했는데."
첫 번째 불꽃에서 터져나온 작은 불꽃들이 서서히 사그라들었다. 명멸하는 별의 마지막 빛처럼 까무룩 불꽃들이 시들어가는 밤하늘을 배경으로, 시라세는 토우카를 돌아보며 히죽 웃었다.
"그렇지만 너무 아쉬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불꽃놀이는 이제서야 시작이잖아."
바로 그 순간을 기다리기라도 했다는 듯이, 시라세의 머리 뒤 밤하늘로 몇 개인가의 불꽃이 차르르르륵 하고 솟아올랐다. 그리고 그것들이 다시 한 번, 토우카의 어느 여름날 밤을 요란하게 수놓았다. 불꽃을 등지고 있는 그 하얀 머리 소녀의 모습이 토우카에게 말하고 있었다. 황금의 바람이, 토우카에게 불어오고 있다고. -
17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21:14좋은 저녁~! 시라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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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7:21:17나도 정신 잘 붙들고 있어야겠구만..... :0c 이번 이벤만큼은 노기력으로 흘려보내고 싶지 않아.... o<-<
켄야주 미치카주도 안녕~~~!~!!!!!!!!!
앗 그리고 미치카주는 어제 인사를 못했었네!!!!! 예전부터 보고 있었다니까 알고 있겠지만!!!!!!!!! 양심 없고 나잇값 못하는 해난신을 굴리고 있는 카가주야 반가워~~~!!!!! :3 -
176 시라세주 (buD2Z6f5UM) 2020. 10. 24. 오후 7:21:19(답레가 늦은 자의 물구나무 도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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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21:57지금 진실게임 체크를 받고 있는데 시라세주도 참여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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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시라세주 (buD2Z6f5UM) 2020. 10. 24. 오후 7:22:09진실게임....................................... (낄까말까 심히 고민하는 사람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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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이가라시 - 하루카 (A2.OFPnWTs) 2020. 10. 24. 오후 7:22:30"아니야. 단 것도 좋아해. 맛있게 잘 먹을게."
아주 짧은 시간에 여러 문장과 단어들을 쏟아 붇듯이 내뱉는 그에 소년은 가만히 눈을 깜빡이고 있다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그런가. 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꺼내는 고작 몇 마디뿐인 말들이 천천히 흘러나왔다.
음식 같은 걸 보관한다니. 생각해보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이상한 일이기야 하지만 스토커가... 과자를 보관하는 사람이었던가? 소년은 가만히 생각했다. 대강 몰래 따라다니다가 기회를 노려 납치하는... 그런 것이 아니었던가. 특별히 범죄에 노출될 일 없이 평탄한 인생을 살아온 소년은 그저 의문을 가질 뿐.
좋아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좋다니, 좋아할 수 있을 것 같다니. 많이. 많이. 소년은 안 그래도 감추어져 있던 얼굴을 완전히 덮어버릴 듯 후드를 눌러 쓰는 그를 멍하니 보았다. 그가 한 말이 반복해서 재생되는 것처럼 머릿속에서 끊이지 않고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좋아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를? 나를. 나는. 나는 널.
얘. 하고 어머니는 얘기하셨다. 좋은 건 좋지. 술에 취해 벌게진 얼굴로 말했다. 사람들은 좋은 것에 열광하지. 세상엔 좋은 게 별로 없거든. 그러니까 그런 걸 기대하며 살아선 안 되는 거란다. 이래도 저래도 아무래도 상관없이 살아야 해. 너도 기대에서 오는 실망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잖니... 그 이후로도 여러 말을 해주셨었지... 그립고 고맙고 두렵고 외롭고 미안하고 기쁜 마음이 뒤섞여 엉망진창.
"내 이름, 이가라시 료 라고 해. 열 여덟살이고... 그, 고마워...?
있잖아, 괜찮으면 과자 만드는 거 가르쳐 주지 않을래?"
동생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물론, 정말, 정말로 괜찮다면. 소년은 망설임 섞인 태도로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
180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7:22:36하루카 이로하:
158 특별히 애정을 가지고있는 책이 있나요?
이로하:대, 대부분의 책들은 전부 좋아해...! 그리고나따위가우선순위를두기에는너무과분한데다가그분들께죄송하고애정을가졌다고불쾌해할지도모르고그럼나를쫓아와서혼내고그게주변에알려지면나는생매장을당할지도몰라..
이로하는 전부 좋아하는 편이지만 디저트 레시피가 담긴 요리책을 특히나 더 좋아한답니다. :)
251 눈치가 빠른편인가요?
이로하:생존을 위해 키우려고 하고 있어...나름 빠르지 않을까....?
몇몇 부분에서는 있는데, 대부분 없습니다.
108 종이가방은 모아 둔다 vs 버린다
이로하:모아 두는 편이야.. 다시 쓸 수도 있고, 찢어지면 그 부분은 버리긴 하지만 다른 부분 중에 재활용 가능한 건 재활용하고 있어..
알뜰한 자취생! 이제 자립심만 키우면 됩니다! 무리지만! 중요하니까 두 번 말할게요! 무리에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
181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22:48굳이 꼭 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끼고 말고는 자유니까요!
그리고 좋은 저녁~! 료주! >.</ -
182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7:23:19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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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7:23:27모두 어서와 안녕~~~~(흐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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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7:23:48와와 이벤트 곧 시작하는구나 안녕녕 케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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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타카코주 (U0zzlrB3hw) 2020. 10. 24. 오후 7:23:50온 모두 어서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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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7:24:03사농주 츱주 라세주도 안녕안녕!!!!!!!!!!!!!!!!!! 오늘도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윈도우 브레이킹-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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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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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7: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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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마리아주 (cJzFtrq8sI) 2020. 10. 24. 오후 7:24:28다들 어서와요~
으어으어.. 어디에 앉는담..(고민) -
19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24:39사노이주와 츠바사주는 좋은 저녁~! 둘 다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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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25:03료주는 진실게임 체크인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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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7: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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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7:25:53>>167 일상에서 진실을 캐내는 거구나.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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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미치카주 (IRcPUr5.tQ) 2020. 10. 24. 오후 7:26:03다들 안녕
카이가주도 안녕이에요
기억하고 있어요
소원같은 것은 없을 것만 같은 -
195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7:26:14>>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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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미치카주 (IRcPUr5.tQ) 2020. 10. 24. 오후 7:26:26>>193
캐이는 쪽이 어느 쪽일지는
누구도 몰라요 -
197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7: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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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27:02그럼 료주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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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27:30현 체크된 인원 총 17명. 그리고 저까지 합치면 18명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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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7:27:53구와아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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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시라세주 (buD2Z6f5UM) 2020. 10. 24. 오후 7: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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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시라세주 (buD2Z6f5UM) 2020. 10. 24. 오후 7:29:05열........ 몇 명이라고라?
안돼. 나 그런 데에 끼어들면 탈수기에 돌린 빨랫감이 될 거야. 나는 프링글스나 씹고 사이다나 마실래. -
203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7:29:33>>202 그치만 제가 진실게임을 하느라 답레가 늦어서... 심심하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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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29:3518명을 한번에 돌리는 것은 조금 힘들 것으로 판단. 제가 체크한 순서대로 해서 홀수 번호는 A조, 짝수 번호는 B조로 해서 두 팀으로 나눠서 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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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미쿠주 (lGhQxZgZfQ) 2020. 10. 24. 오후 7:30:14저는 문제 쫙 돌리고 답안지식으로 받는 게 좋아요... 저격질문은 힘들어지지만 더 많은 답을 받을 수 있어(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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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7:30:17저는 A조군요... 서로 헷갈리지 않게 이름 뒤에 -A조 식으로 붙여둔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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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7:30:34>>205 이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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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7:30:49진행에 필요하다면 괜찮아여!!! 오너끼리 무슨질문할지 상의는 자유잔아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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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7:30:52쪼와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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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7:31:32A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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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7:31:34>>204 괜찮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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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7:31:35하긴 인원이 넘쳐나기는 하죠.. 좋습니당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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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7:31:52>>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 가미아리진실능력시험...
암튼 여러분 다들 하위~~ 오신분들도 하이에여 오늘저녁 카레엿다 하핳하 -
21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32:11개인적으로 질문과 답을 할 때 >>206처럼 미소노 케이 - B조 이런 식으로 쓰는 것은 저도 매우 찬성합니다. 안 그러면 정말로 섞이거든요. 사실 18명이 한번에 하면 턴 돌아가기도 힘들고 9/9로 해야 이 인원에선 좀 더 빠르게 턴이 돌아갈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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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7:32:15료주도 안녕~~~~!!~!!!!!!!
>>194 오.... 내가 생각하기에도 실질적으로 그럴 것 같아... 사실은 얘도 아직은 자기 갈피를 못 잡아서 지금 상태로 있는 거거든...(흠티콘) 미치카주 예리해...
>>204 찬성임다!!! ('')9 -
216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7:32:15저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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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타카코주 (U0zzlrB3hw) 2020. 10. 24. 오후 7:32:46찬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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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7:33:19>>204 찬성찬성. 한번에 18명은 너무 많아.
유타카주 위에 답레 올려뒀으니까 진겜 끝나고 천천히 확인해줘. -
219 시오주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7:33:32차안성......(헤롱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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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33:39토우카
하루카
사토
레이
유타카
유이토
카이가
시오
마리아
코요
타카코
미쿠지
켄야
나쿠루
사노이
츠바사
료
케이
제가 체크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조를 나누자면...
A조 - 토우카, 사토, 유타카, 카이가, 마리아, 타카코, 켄야, 사노이, 료
B조 - 하루카, 레이, 유이토, 시오, 코요, 미쿠지, 나쿠루, 츠바사, 케이
이렇게 되겠군요. -
221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7:33:40다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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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7:33:58죄송하지만 답레는 진실게임 끝내고 드려야할 것 같아요, 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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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7: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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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7:34:37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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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레이주(씻고옴) (ARFW.kI2uo) 2020. 10. 24. 오후 7:34:41아 두 조로 나눴구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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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7:34:43>>222 응응, 진실 게임하고 너무 피곤하다 싶으면 내일 줘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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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7:35:48>>226 감사합니다! 하지만 끝나고 바로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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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7:35:50갱신! 진실게임인가 :3 나는 늦은듯하니 팝콘이나 먹어야겠군!(관전모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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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7:35:51앗 저도 코요주 답레 확인햇구여 이벤 끝나고 드릴게여~!~!~ 그리고 저가...다른것도보고잇어서 잡담은 활발하게 못할수 잇습니다...미리말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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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7:36:03>>205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쿠주... 천재.....??? 가미아리배 진실게임 능력평가... 꿈에서 빠져나가려면 유잼 답안을 준비해야 하는데....(아님)
저녁 먹고 온 참치들도 하위하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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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7:36:46와 18명.. ^v^ 미쳤다.. 진짜 캡틴.. 힘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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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36:46그럼 저런식으로 하고 방식을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질문에서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 모든 이가 한번의 질문, 한번의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릴레이 시으로 할 생각이에요. 이를테면 A조에서.. 맨 처음에 토우카가 질문을 하게 되었다고 칩시다. 토우카가 사토에게 질문을 했으면 사토는 이제 답을 하고 질문을 하는 거예요. 남은 사람들 중에서. 단 여기서 주의할 것은 토우카는 질문만 했지 답을 하지 않았기에 토우카도 질문을 받을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답을 한 이들은 리스트에서 제외되고 차례로 질문을 하고 모두가 답을 하게 되면 다시 리스트가 초기화되는 방식입니다.
질문은 직접 지목해도 좋고, 아니면 다이스로 랜덤으로 굴려도 좋습니다.
그렇다면 맨 처음 질문자를 골라보겠습니다.
A조 - .dice 1 9. = 4
B조 - .dice 1 9. = 1 -
233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7:36:58잡담..이 화력속에서 가능할지 자신이 없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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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마리아주 (cJzFtrq8sI) 2020. 10. 24. 오후 7:37:13A..조네요! 휙 올라가면 찾기부터가 힘드려나..(흐릿)
다들 어서오세요~ -
235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37:28>>228 안 늦었습니다! 참여하시겠습니까? 다른 분들도 두조로 나뉘었으니 참여해도 됩니다! 그리고 좋은 저녁~! 카야주! >.</
일단 다이스에 따라 각조의 1번째 질문자는 카이가와 하루카가 되겠습니다. -
236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7:37:59(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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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38:08A조 - 토우카, 사토, 유타카, 카이가, 마리아, 타카코, 켄야, 사노이, 료
B조 - 하루카, 레이, 유이토, 시오, 코요, 미쿠지, 나쿠루, 츠바사, 케이
현 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질문을 할 때 헤깔리지 않도록 반드시 이름 옆에 A조 혹은 B조를 써주시고 리스트를 잘 확인해주세요! -
238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7:38:22늦지 않았다니 의외...!
하지만 참가인원이 많으니까... 나는 힘없이 쓸려갈듯하니 그냥 관전할게 :3 -
239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39:06아. 아니. 어째서! A조에 바로 참여하시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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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7:39:08>>238
카야챠.. ^v^ 힘없이 물살에 떠내려가는 실뱀같아.. ⌒▽⌒ -
241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7: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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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7:40:05>>238 관전하면서 느긋히 참여해도 될거 같은데. 두번은 없는 이벤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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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7:40:13빠..빨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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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타카코주 (U0zzlrB3hw) 2020. 10. 24. 오후 7: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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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7:40:36ㅋㅋㅋㅋㅋㅋ안니 유이토주 왜 죽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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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40:46여러분들끼리 캐입으로 진실게임을 하는 것은 자유이나 공식적으로 제가 주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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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7:41:05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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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시오주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7:41:11질문 당사자가 아니라면 반응을 꼭 쓰지 않아도 괜찮을 테니...... 화력 걱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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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7: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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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나나세주 (3eVYc31o0A) 2020. 10. 24. 오후 7:41:24갱신합니다~ 저 혹시 지금 참가 가능할련지? 근데 질문을 생각 안 해놔서 망했다~ 이말입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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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7:41:26맞아..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시간이니까 ^v^ 놓치는 건 넘 아쉽다구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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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7:41:28처음이자 마지막 진실게임인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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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7:41:54>>244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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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7:42:06괜찮아 나도 생각 안했는걸 .oO(어쩌지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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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7:42:1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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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42:38>>250 참가 가능합니다! A조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좋은 저녁~! 나나세주! >.</
A조 - 토우카, 사토, 유타카, 카이가, 마리아, 타카코, 켄야, 사노이, 료 , 나나세
B조 - 하루카, 레이, 유이토, 시오, 코요, 미쿠지, 나쿠루, 츠바사, 케이
그리고 방식은 >>232를 참고해주세요! -
257 타카코주 (U0zzlrB3hw) 2020. 10. 24. 오후 7:42:50>>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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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7:42:51(이미 쓸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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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7:42:58아 맞아.. 카야주 나나세주 엇솨!!!!! 잠시 다른 거하면서 인사 까먹고 있었으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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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7:43:39(이미 쓸려가는 중)
흑흑 평소라면 관전하면서라도 하겠지만 장시간의 외출을 막 마친 저에겐... 이제 기럭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니 저는 여러분의 진실게임을 보며 팝콘을 먹겠습니다 크크큭 -
261 마리아주 (cJzFtrq8sI) 2020. 10. 24. 오후 7:43:39다들 어서와요~
으어어어.. 휩쓸릴 걸 예상하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
262 나나세주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7:43:42다들 하이하이 ~~ ^___^ 한창 진행중이니 인사는 스루해주셔도 ㄱㅊ습니다~~~ 이상한 거 물어도 봐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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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43:49기본적으로 사람이 많으니 캐입으로 질문과 답변만 할 것을 권장합니다. 아. 물론 잡담은 허용합니다. 캐입 잡담 말고 그냥 오너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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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44:22>>260 그렇다면 조만간에 카야에게 진실게임을 이상으로 걸어서 탈탈 털어버리는 수밖에!
케이:정신 차려보니 신도가 되어있었습니다.(아님 -
265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7: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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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7: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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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7:45:16>>0-1001 다들 안녕안녕입니다... 좋은 밤..
암튼 이제부터는 잡담없이 관전만 해야지... :3 -
268 시오주(슬로우 모드)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7:45:28먀하항. 온 참치들 모두 헬로-~~ 참취상태인 시오주가 모두 확잏날,,,수가업내흐흫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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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7:45:38오늘 카이가님 기분이 안 좋으신가보다...
심청이 한명 놔드려야겠어요... -
27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45:56혹시나 스타트를 기다리는 거라면 바로 해도 됩니다. 스타트 된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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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7:46:26누구에게 뭘 물을지 고민하는 중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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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카이가 - A조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7:46:44참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지. 잠에 들어 찾아가는 꿈길이 고위신들이 힘쓴 주선 자리가 되어 있을 줄은 누가 알았을까. 뭐 그렇다 하여 지금 이 상황이 벌어진 데 불만이 있는 것도 아니다. 꿈에도 예상 못한 상황이 벌어졌으니 오히려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첫 질문의 순서도 얻었겠다, 그는 양손을 마주쳐 손뼉을 쳤다. 짝. 하는 소리와 함께 분위기가 환기된다.
"시작이니까 제일 간단하고 쉬운 걸로. 좋아하는 사람 있어? 친애나 우정 같은 거 말고. 연정 말이야."
손뼉을 풀며 제 맞은편 쪽의 사람 하나를 아무나 가리킨다. 그 지목된 상대는...
.dice 1 8. = 1
토우카, 사토, 유타카, 마리아, 타카코, 켄야, 사노이, 료 -
273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7:47:19사실... 답레 쓰면서 생각차 마시다가 사레 들려서 잠깐 지옥에 갔다왔읍니다.....(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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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47:46이제 이렇게 되면 토우카가 답을 하면 됩니다. 단 카이가는 질문을 했지만 답을 하지 않았기에 다음 리스트에 그대로 존재하고 토우카는 이후 리스트가 리셋될 때까지 리스트에서 빠지게 됩니다. 답을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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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7:47:52아니 생각차 뭔데 생강차!!!!!!!!!!!!!!!!!!!!!!!!!
카야주 나나ㅏㅏㅏ나나나나나ㅏ나나ㅏ나세주 안녕!!!!! -
276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7:47:55>>273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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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48:14카이가주...(토닥
아. 그리고 A조 분들. 나나세주가 참여했으니 리스트에 나나세 넣어주세요! -
278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7:48:32생각차는 생각하면서 마시는 차라는 뜻 아니었나요...?!
와 그런 단어도 있구나 신기하네 하고 있었는데... 생강차... -
279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7:48:33생각차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강의 쓴맛을 보고 왔구나 카이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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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나나세주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7:48:39생강차,,, 오우 매워서 고생 하셨겠네요~~~~ 그리고 활기찬 인사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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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이로하-B조 (AB/ZazPlmE) 2020. 10. 24. 오후 7:48:43눈을 도르륵도르륵 굴리던 이로하가 결국 울상을 지었다.
'무서운 사람(?)들이 가득......! 그, 그렇지만 왠지 친숙한 기분이 드는데...뭐지..'
한참을 망설이던 이로하가 결국 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생각에 가장 가까이에 있던 레이에게 물었다.
"저....디저트 좋아해...? 디저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묻자마자 괜히 물었나 싶은 생각에 우중충해진 안색이 된 이로하가 울고 싶은 마음을 꾸욱 눌렀다. -
282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7:48:46>>273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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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7:48:55>>273 >>2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4 시라세주 (buD2Z6f5UM) 2020. 10. 24. 오후 7:49:32이로하 울려보고 싶어. (욕망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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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49:33마찬가지로 레이가 답을 하면 되고 다음에 질문을 하면 됩니다. 단, 이로하는 질문만 했으니 다음 리스트에 이로하가 포함됩니다. 말 그대로 답을 하면 빠지는 식이에요.
참고로 질문은 저렇게 직접 지목해도 되고, 다이스를 굴려도 됩니다. -
286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7: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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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7:50:06다이스로 하는 거였나요! 누구에게 해야할지 되게 고민하다가 옆에 있는 이름을 골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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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7:50:12>>286 (한줌 뺏으려고 접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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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7:50:15>>284 아마 많은 참치들이 그 생각을 할거라고 생각해. 물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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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시오주(슬로우 모드)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7:50:29>>287 상관~~ 업는 거시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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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7:50:58생각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는 의자 같은 느낌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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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7:51:02시오주... 오타가 대박 많이 나고 있어...
이러다 술 깨면 추회할 말을 할지도 몰라... -
293 토우카 - A조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7:51:12"그, 연정의 의미... 말인가요?"
이유는 모르지만 여러 사람(혹은 신)과 함께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고, 거기서는 진실게임이란 것을 하게 된 상황. 토우카는 그 첫 빠따가 자신임에 황당하면서도 해난신답다 여겼다. 잠깐 발가락을 꼼질거리며 고민하던 토우카는 답했다.
"응, 없... 네요. 사, 사실 가미아리에 와서는... 생각해본 적도, 없으니까요... 어, 없는 게... 당연하달까... 그렇네요." -
29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51:37다이스로 해도 되고 직접 지목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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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7:51:46>>288 세주먹 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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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7:51:49지듣노.... 가 아니라 지금 듣는 에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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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7:52:00>>292 그렇게 말하는 사토주도 오타가 나고 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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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52:03없음이가. 토우카는 눈호관이 없음인가. 아무튼 A조는 A조대로 바로바로 진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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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7:52:33이유를 적을까 말까 하다가 안 적었습니다... 스피디하게 진행해야죠...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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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7:53:03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심청이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생각한 거 없어서 국룰 질문부터 날렸읍니다.... 마침 첫타라서 다행이야(땀닦) -
301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7:53:15>>284 >>289 (오들오들) 이런 무서운 참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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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7:53:16>>29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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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7:53:27이대로 눈호관 질문만 한바퀴 돌아도 재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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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7:53:55A조 질문 타자는... 카이가주가 다이스 굴리시면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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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7:54:28토우카주가 다음 사람 지목하고 질문하면 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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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7:54:33토까주 차례일 겁니다...(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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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55:00아니요! 토우카주가요! 토우카가 질문을 듣고 답을 했으니 토우카가 다음 턴을 이어서 질문하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릴레이식이랍니다! 단 카이가는 질문만 했고 답을 하지 않았으니 아직 리스트에서 사라지지 않았고요! 덧붙여서 A조 리스트에 나나세를 넣어주세요!
A조 - 토우카, 사토, 유타카, 카이가, 마리아, 타카코, 켄야, 사노이, 료, 나나세
B조 - 하루카, 레이, 유이토, 시오, 코요, 미쿠지, 나쿠루, 츠바사, 케이 -
308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7:55:11A조 - 토우카, 사토, 유타카, 마리아, 타카코, 켄야, 사노이, 료, 나나세
질문을 했던 카이가를 제외하고 돌리면...?
.dice 1 9. = 4 -
309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7:55:39토카는... love하는 사람 없음....(메모)
>>296 앗 오류가 떠요(눈물) -
310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7:55:51"아..."
갑작스럽게 날아드는 질문에 고장난 눈이 되었다. 세상에는 달다구리한 디저트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중에 하나만 꼽으라는 건 너무나 지독하고 잔인한 질문이다..
"달맞이...! 달맞이때 먹는 경단이 제일 맛있어..."
시간이 멈춘듯 혼자 깊은 고민에 잠겨있다가 모든 무게를 한번에 내려놓듯 기운없게 말을 흘렸다. -
311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55:53아니요! 카이가를 제외하면 안됩니다! 카이가는 답을 안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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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시라세주 (buD2Z6f5UM) 2020. 10. 24. 오후 7:56:03음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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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7:56:10그런 식이군요... 알겠습니다... 좀만 기다려주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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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56:33덧붙여서 저 리스트에서 토우카는 답을 했으니까 이제 토우카는 리스트에서 빼면 됩니다. 그렇게 모든 리스트의 사람이 한번씩 질문을 듣고 답을 하게 되면 리셋되는 방식이에요!
아무튼 달맞이 경단이라. 그거 맛있지요! -
315 미쿠주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7:56:34레이 고장났어 귀여워(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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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7:56:4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 답변하는거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라고 그렇게 깊게 고민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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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7:57:07달다구리 좋아하는 레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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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7:57:19디저트는 중요하죠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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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7:57:20>>309 나만 들으라는 어장의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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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7:57:59디저트는...중대사항이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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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7:57:59그러고보니까 저번에 이로하와 레이(아마도) 같은 사람들이 모이면 발표 시간 때 발표하기 싫으니까 사람 뒤에 숨어서 기차 행렬로 나가는 짤처럼 된다고 했는데 진실게임에서 이로하와 레이가 첫 타자를 끊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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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7:58:33귀엽다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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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7:58:37고장난 레이 귀여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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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7:58:54레이 귀여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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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58:58>>321 두 캐릭터가 실제로 그렇게 나가는 모습을 떠올려버렸습니다.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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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토우카 - A조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7:58:58토우카는 묘한 분위기를 느꼈다. 뭐랄까, 물어볼 거는 지금 물어보고... 굳이 감출 필요는 없다는 그런 감각. 그래서 조금 마음에 걸렸던 사토를 지목했다.
"그, 사토 씨... 였죠. 그, 전에 이누네코 파크에서 만났을 때... 그냥 휙... 가버려서, 조금 걱정이었어요. 호, 혹시 제가 무례하게 굴었나... 싶고, 그래서. 혹시... 불쾌했다던가, 기분 나빴다던가... 하셨나요...?" -
327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7:59:03레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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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7:59:41>>326 아주 훌륭한 문답형식이로군요! 이렇게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거 얼마나 좋습니까. 이걸 기회로.
천신:하지만 안타깝게도 꿈에서 깨어나면 다 잊어버린단다. 하지만 누군가는 평생 기억하겠지? 우후훗? -
329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7:59:51저렇게 진지하게 고민하다니 귀엽다 귀여워.... 약간 한국식으로 로컬라이징 하면 송편쯤 되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두배로 귀여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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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00:56>>325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 짤은 플래그였던 것 같군요..ㅋㅋ -
331 미쿠주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8:01:04>>329 ㅇㄱㄹㅇ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송편..! 추석에 먹는 송편이 제일 맛있어... 하는 거 생각하면 귀여움 천원돌파라구요 하지만 레이라도 콩송편파라면 용서할수없다(개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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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레이 - B조 (ARFW.kI2uo) 2020. 10. 24. 오후 8:01:11"내가 남자/여자(반대성별)가 된다면 얘하고는 사귀었을 것 같다..."
좋아하는 디저트.. 좋아하는 디저트라니.. 너무 심심한 시작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눈을 질끈 감고 허공에 질문을 던져버린다.
.dice 1 8. = 1 하루카, 유이토, 시오, 코요, 미쿠지, 나쿠루, 츠바사, 케이 -
333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8:01:25답변하는 동시에 질문을 던지면 좀 더 스피디한 진행이 가능핳 거 같기도 하고....?(흠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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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8:02:02아........ 나 사실 되게 늦게 호명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처음에 걸려서 깜짝 놀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황해서 이름칸도 안지운거봐............ -
335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8:02:14레이 날카로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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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8:02:27B조 왜 서로 질문 주고받니. 이것도 커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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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02:36진짜 플래그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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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8:03:15레이랑 이로하 질문 사이좋게 주고 받는 거냐구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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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03:28하지만 이 세계관은 ALL 세계관인걸! 동성과의 연애 가능한걸! 그런데 저렇게 묻는 것은 직접적으로 좋아하는 이가 누구냐고 묻는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인데..으음... (갸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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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8:03:57둘이 만날때 내적 친밀감 엄청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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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미쿠주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8:04:15미묘하게 한번 꼰 그관있(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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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8:04:19사이좋게 열차 칙칙폭폭 귀여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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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8:04:49아 원래 질문하는 동시에 답변두 하려고 했는데 당황타서 끊어 적어슴.. 시간 지연시켜서 미안 ㅜㅠㅠㅠ
이게 또 이로하한테 가네 ^v^..... -
344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8:05:25저는... ALL이더라도 보수적인 니혼...에서 자라는 애들이라 내가 양성/동성애자일리 없다... 하는 거부감은 가질 거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토우카는 동성한테 고백받으면 분명 "나, 저, 그, 엿, 여자애인데요...?" 하는 반응이 나옵니다. 10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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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05:26그리고 가능하면 답변을 하는 것과 동시에 질문도 같이 하시면 좀 더 빠른 진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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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8:06:04지극히 일상적인 느낌으로 물었다고 봐줘 ^v^... 커뮤에서는 All이 흔하지만 실제 일상에선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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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8:06:18>>344 물론 성향에 ALL이라고 적어둔 만큼... 동성이라고 무조건 거절 그런 건 아닌데ㅋㅋㅋ... 그런 반응은 100% 나오고... 본론은 뒷쪽에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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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06:18일단 조금 미묘하긴 하나 성별이 다르면 또 다른 느낌이 될지도 모르니 저 질문은 인정처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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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8:06:33>>331 그치... 진짜 모에대마왕 아닌지(레이야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뒷말 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저도 동감입니다.
답변을 기다립니다... 팝콘 맛있다.... -
350 미쿠주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8:06:45>>344 하지만 슈도의 전국시대를 거쳐온 신들도 있는걸(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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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8:07:48>>350 신들은 그럴 수 있지만... 토우카는 하찮은 16살 그러나 여자아이들이 짧은 기모노 입고 후리소데 휘날리는 씹덕겜을 즐기는 양성애자(자각없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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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8:07:49그런데 어디서 주워듣기로는 옛 일본에서는 그...남자 한정 동성애가 귀족의 고상한 취미쯤으로 여겨졌다 그러더라고요(출처불명임
물론 현재 일본은 이야기가 다르겠습니다만... -
353 마리아주 (cJzFtrq8sI) 2020. 10. 24. 오후 8:08:02으어어어아...(휩쓸리는중)
이렇게 주고받을 줄이야(대단) -
354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8:08:07>>344 마저, 나꾸루도 자기 성적 성향이 그쪽이기 때문에 고백하기를 망설인다는 느낌이었거든.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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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8:08:22A조 상황 - 저 질문이 나한테 안와서 다행이다/나한테도 오면 어떡하지
B조 상황 - 진겜인데 왜 둘이 짝짜궁 하고있어...
이런 느낌이네. -
356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8:09:14하지만 관잇없 질문이 토우카에게 들어올 거라고는 절대 예측 못했습니다... 다갓이 저에게 엿을 먹였네요...ㅠuㅠ... 토우카는 멍청한 애완햄스터 재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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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8:09:34사실 신이라면 더 '남남 여여? 음~~ 그럴수도 있지!'하지 않을까??? 일본 중세시대에는 높은 계급 사람들 사이에서 동성애가 흔했다고 하고... 오히려 안 하는 쪽을 이상하게 여겼다고 알고 있어서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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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시오주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8:09:43시오 (백합 라노베를 읽는다)
시오 "오,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
→ ALL이 됨
또는
시오 (여캐 공략 미연시를 플레이한다)
시오 "주인공은 난데······ 오!"
→ ALL이 됨
이라는 느낌...... 일까 -
359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8:10:23실제로 현실 진겜에서 비스무리한 멘트 써먹어서 장난식으로 얘기한건데 여기는 All지향이 많다는 걸 잊었음..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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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10:51실제로 옛날에는 그런 동성애가 정말로 귀족들의 전애물 같았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옛 이야기를 보면 심심찮게 동성애 이야기를 볼 수도 있었다고 하고요.
뭔가 단간론파 학급재판 브금을 깔아버리고 싶은 충동이..진정해라! 나! -
361 미쿠주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8:11:33>>359 이거 약간 은근슬쩍만 뉘앙스비치는 질문이 될 수 있으니까 좋다고 생각해요(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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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이로하-B조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12:29에.....이건 복수인가? 복수지? 나 따위가 감히 자신에게 먼저 말을 건넸냐고 너도 한 번 당해보라는 거지...?! 아니면 그건가! 너처럼 음울한 애가 연애를 해보았을 리 없으니 망상이라도 해보라는 건가! 연애한 적 없는 게 사실이긴 하지만 너무해..!
결국 눈물이 그렁그렁해진 이로하가 주위를 둘러보았다. 약간의 친숙함이고 뭐고 반대편의 공포가 너무 커다래진 이로하의 눈이 핑글핑글 돌았다.
'여기서 잘못 대답하면 내 인생이 망하는 건 아니겠지...? 누굴 뽑아도 나따위가자신을선택하지않았냐고혼나고뽑은사람도네까짓게나를탐냈던거냐고혼나는건아니겠지...?!'
이제 속으로도 랩하는 게 가능해진 이로하가 울먹거리며 말했다.
"미안해....살려줘....성별이 바뀌든 안 바뀌든 상관 없지만 나 여기 보는 사람들 거의 다 처음 보고......무섭고....없으니까 살려주세요...내쫓지 말아줘......." -
363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8:12:51사실 성향보다는 내가 치이는 사람이 동성이냐 이성이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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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8:13:10이로하 ㅠㅠㅠㅠ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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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미쿠주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8:13:18이로하주는 다이스 돌려서 다음 질문자 정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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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13:31자. 이로하여! 그럼 그 복수의 칼날을 다른 이에게로 집어던지도록 하라!
사실 저 질문의 답은 저렇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었기에! -
367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8:13:33이로하 커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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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8:13:47이로하... 왠지 위기상황에서 개인 마이크를 꺼내서 랩으로 응징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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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8:13:56울고 시픔 우러. :3c
다만 랩으로 해. >:3c -
37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14:02다이스로 굴려도 되고 직접 지목해도 됩니다. 다만 이로하와 레이는 이미 한번씩 답을 했기에 질문을 받은 리스트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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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8:14:17그리스에서도 남자끼리 사랑하는 게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다!라는 생각이 평범했다고 하고... 물론 일본도 그리스도 남자 한정이었지만 :3c
여튼!!!!! 판타지지만 실제의 현실에 엮인 질문이라서 좋다고 생각해!!! :3 -
372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8: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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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사토 - A조 (LiRHLgV4l.) 2020. 10. 24. 오후 8:15:53"어?"
카즈키는 자기를 알아본 토우카를 쳐다보고 잠깐 고민하다가 누구인지 떠올렸다. 수학여행 때 만났던 사람... 미즈코시 씨다. 만난 지 몇 달이 넘었는데 기억할 만큼 기억에 남았다. 주로 음... 도야가오로 강아지한테 군림하는 장면...
"아니,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어. 도움을 받았으니까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는걸. 나는 과자 냄새 묻은 바지 계속 입고 있는 것도 신경쓰이고, 지쳤었으니까 빨리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거든.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었던 건가...?"
그걸 아직까지 신경쓰고 있었던 거야? 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긴 하지만 상대가 신경쓰고 있었다니 마음에 걸리는 것도 당연하다.
"미안, 미즈코시 씨."
뭐, 사과했으면 됐겠지. 그것보다 질문이다.
"그러면 나도, 좋아하는 사람 있나로 해볼까? 연애적인 의미로."
시선을 돌리고 아무한테나 손가락을 돌린다.
.dice 1 8. = 6 (유타카, 카이가, 마리아, 타카코, 켄야, 사노이, 료, 나나세) -
374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8:15:58조상님들도 인정한 벨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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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나나세주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8:16:08래퍼에 재능 있는 거 알아봤다니께~~(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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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8: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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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8: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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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17:48(들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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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8:17:50>>3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80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8:18:10사노농의...눈호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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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이로하-B조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18:20살려주실래요...? 라고 묻고 싶었지만 진실게임인데 죽어라는 답변이 나오면 펑펑 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든 이로하가 소매로 눈물을 훔치며 주위를 둘러봤다. 그리고 강렬한 빨간 머리카락에 시선을 빼앗겼다. 굉장한 시강이었다.
"...양아치세요..?"
아, 저질렀다.
얼굴이 창백해진 이로하가 손을 덜덜 떨었다. 정말로 양아치면 난 이제 죽는 건가..?
물론 양아치가 정체를 들켰다고 "쳇, 들켜버렸군... 그러니 넌 죽어야겠다!" 이럴 리는 거의 없었지만 말이다. -
382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8:18:22수학여행 때 술을 먹인 자여, 진실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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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나나세주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8:18:24>>376 그야 그렇지...는 힢마네요 많관부~~ 퉁퉁이 성우가 랩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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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8:18:27유리창 깨고 도망치면 안돼... ^v^ (모든 유리창에 못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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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8: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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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8:18:57할 말은 한다! 로 카 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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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18:58저거 틀림없이 츠바사에게 보내는 질문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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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8:19:07양아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겁다 -
389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8:19:11>>3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같애 -
390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8: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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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미쿠주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8:19:25일케 되면 이로하가 질문 두 번 아닌가요(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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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시라세주 (buD2Z6f5UM) 2020. 10. 24. 오후 8:19:26뭐, 없다면 없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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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마리아주 (cJzFtrq8sI) 2020. 10. 24. 오후 8:19:30(팝콘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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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8:19:39양아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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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8:19:55이로하 이런 캐릭터인줄 몰랐어 ^v^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면서도 할말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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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19:57>>368 이제 이로하는 랩으로 울어야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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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20:00>>391 질문을 두 번 하게 되긴 하나 일단 첫 스타트의 특성상 어쩔 수 없습니다. 그 부분은. (주륵) 덧붙여서 카이가주 역시 질문을 한 번 더 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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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켄야주 (akuPTez2w.) 2020. 10. 24. 오후 8:20:36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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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8:20:4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아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악 웃겨죽는다
>>377 (휘익~~~)
>>3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퉁퉁이 성우도 있다고요????? 퉁퉁이가 랩을???/ 와 이건 몰랐는데.... 놀랍네요.... -
400 나나세주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8:20:56대사만 보고 누구한테 하는 말인지 확신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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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21:23아, 이름 까먹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도 츠바사가 누군지 몰라서 이름을 못 적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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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8:21:29>>400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03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8:21:52>>4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여기서도 누구야주... -
404 미치카주 (IRcPUr5.tQ) 2020. 10. 24. 오후 8:21:58쿠츠누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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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21:58또 나오는가. 쿠도 츠바사가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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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8:22:18쿠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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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8:22:32>>401 이름이 없는데 누군지 알았자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도 츠바사가 누구야 시즌2
쿠도 츠바사가 양아치야... -
408 나나세주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8:22:51>>399 그 깜머 오드아이 주인공상이 퉁퉁이 성우래요 ㅋㅋㅋ 어쩐지 랩으로 강도도 잡음~~ 이자식 꽤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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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8:22:54누구야씨에서 양아치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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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8:24: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쿠츠누가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8 와... 이거야말로 정말로 충격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11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26:41미안해, 츠바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누구야보다는 양아치로 진화한 게 낫지 않아...?(양심없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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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27:34어느 쪽도 답이 너무나 기대가 되는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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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28:12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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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사노이 - A조 (G5OAT1tZ.w) 2020. 10. 24. 오후 8:28:36뭐죠? 우리가 이렇게 만나기로 한 적이 있던가요? 어... 잘 모르겠네요. 뭐... 머리를 다쳤을 때 했겠거니 생각하며 그냥 넘기기로 합니다. 어째 모르는 사람도 보이는것 같지만 무시하자구요.
아무튼 이제 뭘 해야하나 싶어 얌전히 입을 닫고 관전하고 있는데, 뭔가 진실게임같은게 시작되는 모양입니다. 재밌겠네~ 싶어서 구경하고 있는데, 어째 저한테 질문을 해옵니다. 근데 질문이... 뭐라고?
" 그때 술먹인것에 악감정을 품은건가... "
크윽, 하고 한숨을 한번 내쉬고는, 잠시 팔짱을 끼고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눈을 감고서 열심히 고민을 해보다가....
" 아, "
눈을 번쩍 뜨고서 사토와 눈을 마주쳤습니다.
" 응. 있다... 고 생각해. "
대답하고서 그제서야 무언가가 밀려오는걸 느끼고는 황급하게 덧붙입니다.
" 아무튼! 다음다음다음! "
아무튼 제 차례인가요... 아무거나 질문 해봅시다... 질문... 아무거나...
" 넌 애인이 생긴다면 진도를 어디까지 나갈 생각이냐! "
아무나 집어서 질문해봅니다.
.dice 1 7. = 5
유타카, 카이가, 마리아, 타카코, 켄야, 료 , 나나세 -
415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8:28:40저기... 다들 64, 65스레 링크 들어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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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시오주(슬로모드)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8:28:45머리가 빨간색이라서 마음에 드는 사람 -> 누구 -> 양아치.......
이것은 마치 마기라스의 진화과정을 보는듯한 -
417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8: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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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8:28:59있냐고!!!!!!!!!!!!!!!!!!!!!!!!!!!!!!!!!!!!!!!!!!!!!!!!!!!!!어이어이사노이응큼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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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미쿠주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8:29:32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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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29:4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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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29:50음? 64스레와 65스레가 지워졌네요?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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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나나세주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8:30:06^____^ 워메 뭐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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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8: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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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30:14아무튼 이렇게 하나가 밝혀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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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30:31어? 64, 65 안 들어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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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시오주(슬로모드)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8:30:33어라...... 방금 확인하고 왔는데 링크가 없어라!!!!!!! 사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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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8: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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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8:30:41.dice 1 2. = 1
1. 말해...
2. 말아... -
429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8:30:47>>421 그거 아마 아까 어그로 관련으로 지우다가 그러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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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31:04지워졌습니다. 64스레와 65스레. 그런데 토우카주의 그 다이스는 무슨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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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8:31:32어이어이 모라고~~~!!!!!! ^,^
아ㅣㅅ... 링크에 무슨ㅇ 일이...??? -
432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8:32:0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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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8:32:12토우카는 가미아리에 와서 생각해본 적 없었지 도쿄에서는 생각해본 적 있습니다... 아마도 헤테로에 한정되었겠지만... 암튼 사소한 부분이긴 한데... 도쿄라는 부분을 강조하고자 말해봤습니다... 이상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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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32:25>>429 일단 저도 그럴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내일 한번 문의메일을 보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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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32:44>>433 과연! 아주 훌륭한 TMI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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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32:59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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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8:33:23>>433 오 그렇구나....!!!!!!!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앗 삭제된 거였구나......... -
438 시오주(슬로모드)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8:33:34역시 とうか!!! 사랑에 빠진 곳은 とうき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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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8:33:56>>438 라임은 좋았지만 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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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35:02(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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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35:35근데 아마 제가 아는 바로는 이미 데이터베이스에서 삭제된 스레는 롤백을 하지 않는한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64판과 65판은 사실상 포기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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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8:35:49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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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시오주(슬로모드)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8:35:5464, 65판에....... 뭐가 있었더라......(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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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8:36:18>>441 앗 ;ㅁ;
뭐가 있었더라........?????????(눈물........) -
445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8:36:32엣.. 우리 스레 날아갔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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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36:34아마 여러분들의 잡담과 일상. (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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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켄야 - A조 (akuPTez2w.) 2020. 10. 24. 오후 8:36:46"뭐, 그런걸 물어보냐아..."
진도라니, 그런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난 고작 고등학생 3학년이라고! 너무 응큼한 질문인게 아닌가! 게다가 주변에는 아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하지만 이상하게 거짓말이 나오지 않는다...!
"졸업...전까지는 절도를 지키는 순수한 교제를 할 생각인데. 졸업하면... 결혼생각까지."
성인이 아니니 절도를 지킨 이성교제를 하는게 좋겠지. 하지만 나도 곧 성인이라 이 말이지.
"그럼 질문을 어떻게 할까.. 질문은... 이 자리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없는가로 할까? 대상은 너로."
.dice 1 6. = 1
유타카, 카이가, 마리아, 타카코, 료 , 나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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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타카코주 (U0zzlrB3hw) 2020. 10. 24. 오후 8: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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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36:5164판과 65판이 삭제된 상태네요. 아무래도 어그로 관련으로 휘말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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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시라세주 (buD2Z6f5UM) 2020. 10. 24. 오후 8: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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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8:38:041001까지 채운 스레니까 더 작성은 안됐을거고... 그냥 휘말린건감... 청천벽력이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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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미쿠주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8:38:12츠바사주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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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38:18츠바사주의 답변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있는데 45분까지만 기다리고 올라가지 않으면 이로하주가 다른 분에게 질문을 다시 던져주면 되겠습니다. 언제까지나 기다릴 순 없으니까요.
아무튼 결혼 생각인가. 그런 가. 솔직한 마음인가! 그 와중에 유타카도?! -
454 나나세주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8:38:20순수한 교제래 아 ㅋㅋㄱㄱ 뻘하게 귀엽다 ㅋㄱㄱㄱㄱ
64판 65판은 아쉽게 됐네요 ㅜ.ㅜ -
455 시라세주 (buD2Z6f5UM) 2020. 10. 24. 오후 8:38:40앗 >>450에 >>438이랑 >>439 앵커 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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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8:38:42순수한 교제 그러나 곧 성인이라<-어이어이 응큼하다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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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8:39:34ㅋㅋㅋㅋㅋㅋ야마다 재앙...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겐가!(?
그나저나 유따까 더 근육햄져에게 향한 질문이 심상치않구만 흐음흐음 :3 -
458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8:39:54흑흑 판이 두개나 날아가다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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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켄야주 (akuPTez2w.) 2020. 10. 24. 오후 8:39:56>>456
응큼하다니! 교제대상이 성인이 아니여도 적용되거늘! -
460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40:30>>443 제가 처음 등장한 스레입니다...(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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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40:35아. 잠깐만. 저건 약간 저격성 질문이로군요. 저런 누군가를 콕 찝어서 말하는 듯한 질문은 가급적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저기서 있다고 한다면 너무 예측이 되어버릴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켄야주는 질문을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
462 켄야주 (akuPTez2w.) 2020. 10. 24. 오후 8:40:38사실 다른 누군가에게 질문이 갔으면 좋았겠지만요.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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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8:40:46>>455 도쿄는 사랑해도 아무것도 없어...
그러나 토우카는 딱히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이 정론... 사랑? 그런 것은 콘치키칭의 후리소데에나 해도 부족하다구 ㅇ<-< -
464 켄야주 (akuPTez2w.) 2020. 10. 24. 오후 8:41:32>>447
질문을 '자신이 생각하고있는 애인한테의 고백맨트' 로 바꾸겠습니다! -
465 시오주(슬로모드)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8:41:4612현 가야금 주세요
3만 8천원도 없다네 약수역~ -
466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42:19네. 아무래도 '저 자리'에서 라고 해버리면 저기 멤버들을 한정해서 묻게 되는 거니 너무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거니까요. 그러니까 그 질문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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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츠바사-B조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8:42:57이로하가 질문하자 누가 봐도 양아치 같기만 한 매서운 시선이 휙 하니 그쪽으로 돌아갔다. 타고난 눈매이자 타고난 시선처리다. 꼭 어떻게 해버리기라도 하려는 듯이 빤히 바라보지만 절대로 이로하를 일부러 겁 먹으라고 노려보는 것이 아니다...
"아아, 좀 양아치 같은 짓거리 저지르긴 했지. 양아치보단 망나니가 더 의합하겠지만서도."
실제로도 그리 불렸고? 그렇게 덧붙인 츠바사는 대수롭지 않게 어깨를 으쓱였다.
"그러니 예, 아니오로 구분 짓자면 예- 라는 말씀. 자아, 생각하자니 이제 내 차례인가..."
짐짓 불량한 자세로 턱을 괸 츠바사는 주위를 가볍게 살폈다. 그리고 소매에서 접힌 쥘부채를 꺼내 바닥에 수직으로 세우는 것이다. 아, 이건.
"이 마을서 연정의 의미로 사랑하는 치 있는지나 물어보자스라."
국룰 질문! 츠바사는 비릿하게 웃어보이며 부채를 놓았다. 그 끝이 향한 사람은?
.dice 1 6. = 4
유이토, 시오, 코요, 미쿠지, 나쿠루, 케이
//으아악 늦어서 미안함미다 -
468 미쿠주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8:43:17아악 오차노미즈 약수역(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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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유타카 이벤트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8:43:27"사사사사, 사랑이라니 머머먼..."
이렇게 훅 들어온다고? 사랑! 그것은 무엇인가! 사실 유타카는 러어브와는 별로 인연이 없어서 잘 모른다! 그래도 말한다면, 거기다 사랑이라는 말을 감히 붙일 수는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사, 사랑은 모르겠고, 조조좋아하는 사람은...이...있는..."
거..지? 에에잇! 나당없!
"내만 말하고 넘어갈 수는 읎다! 그, 그른 의미로 좋아하는 사람 있심니꺼!"
.dice 1 5. = 4
카이가, 마리아, 타카코, 료, 나나세
마리아쟝은 있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은 모른다 이마리야! -
47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43:49인정했어. 인정해버렸어! 그럼 이제 미쿠지의 턴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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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43:53이로하:(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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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유타카 이벤트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8:44:00어??? 아니 잠깐맘요 아 이 자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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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44:23...밝혔어? 저 조에 있다는 것을 밝혔어? (흐릿)(동공지진) 이미 밝혀버린 것은 어쩔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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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8:44:30역시 진겜 1차전 국룰은 관캐뜯어보기인가.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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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유타카 이벤트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8:44:40아니 제가ㅜ레스를 잘못 봤어요 미안합니다 여러분... 이거 곤란하네요 그냥 자리 상관없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로 치고 넘어가주실 수 있는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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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8: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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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유타카 이벤트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8:45:15>>473 아니 아니에요 제가 저 조 한정인 걸 모르고 대답했습니다.. 조는 슈뢰딩거로 남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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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45:25😮(저 말은 저기에 없다는 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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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45:26아. 그쪽입니까. 그럼 괜찮습니다.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리 상관없이라고 하면 뭐...
아무튼 A조는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군요! -
480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45:45아, 그럼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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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8:46:37이여ㅓㅓㅓㅓㅓ얼어어어어얼 국룰질문 최고다! ^ㅁ^
>>475 (알겠다는 찡긋) -
482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8:46:4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옹박수가 매주 배가 빵빵해지는 이유가 있었구나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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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유타카 이벤트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8:47:21>>478 있을수도있고 없을수도있습니다... 슈뢰딩거의 AB조..
롤드컵 보면서 하니까 긴장감이 두배네여 좌심방은 경기로 뛰고 우심방은 이벤으로 뛴다...근데 이런일이 생기다니 좀 집중해야겠군여 다흑쉬 -
48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48:00오너입이 아니라 캐입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해지는 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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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8:48:00두개의 심장 아니고 두쪽의 심장 유따까주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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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시오주(슬로모드)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8:48:19>>475 =.<)/ 찡긋
>>482 역시 괜히가 아닌겨~~!!! 흐흐흐!!!!!
갸아악 오늘 롤드컵 까먹고 있었다!!! 잠시 테레비로 틀고..... 올게잉...... -
487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48:30좌심실과 우심실은 뭘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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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8:48:31두쪽의 심장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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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48:33웹박수로 지금 문의가 한두개씩 들어오는데 캐입 잡담은 통제가 안 될 것 같기에 허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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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시라세주 (wiyGDRCVHg) 2020. 10. 24. 오후 8:49:47시라세는 진겜에 안 껴서 천만다행이다 증말. 아다리 안 맞았으면 진짜 개박살날 뻔했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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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8:50:07잠시 집중력을 놓쳐버리고 말아서...늦은 점 죄송합니다 흐흑...;v;
아무튼 솔직히 최누구야 양아치 맞잖습니까~~~~~~~~!!!!!!!!!!!!
유타카군 눈호관 있다니 이거슨 또 소중한 정보고...(메모메모 -
492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50:11그게 곧 답 아닙니까?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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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시라세주 (wuDDSBIMHs) 2020. 10. 24. 오후 8:51:43그게 곧 답이라는 게 날 보고 한 이야기였다면... "그게 문제가 아냐" 라고 답해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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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8:51:47쿠도 누구야(10) : 양아치
흐음. >:3c -
495 시오주(슬로모드)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8:52:13틀자마자 너구리 왜 저래 정말.....?? 엩?? 050????? 진심????
아무튼 지금까지 적발된 게~ 적발된 게~ 사노이랑 유타카.....?? -
496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8:52:18참치넷이 기본적으로 50쪽으로 접혀 있는 상태라서 곤란하네...
저장된 페이지를 찾아봐도 마지막 50레스밖에 없어...
삭제된 스레 복구하긴 힘들겠네. -
497 미쿠지 - B조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8:52:36굉장히 우스운 것을 묻는다는 듯 소년이 가볍게 인상을 찡그렸다.
"당신이 봄이라고 아무에게나 꽃놀이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에요, 이것 굉장히 답하기 미묘한데."
고민이라도 하듯 손끝으로 바닥을 길게 그은 소년이 말을 정리해 답한 것은,
"연정戀情은 그리워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틀림이 없는 것이겠지요? 사랑에는 빠진다 떨어진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연정에 대해서는 젖어든다 잠긴다가 조금 더 올바른 표현이겠군요. 그러니 굳이 이야기를 해 보자면, 평생을 약조하고 온 마음을 쏟아 바칠 만큼 절실한 사랑이야 없어도 내 말이며 행동이 그 이 소맷자락 적시는 물결이 된다면 기쁠까 싶은 이 정도는 있습니다. 아아, 정말이지 부끄러운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러니 이제는 질문으로 넘어가지요..."
소년은 가볍게 눈을 감고, 다음 답변자를 지목한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조차 영원히 지켜 무덤에 홀로 안고 갈 비밀이 있습니까? 내밀한 일이니 그 내용은 묻지 않겠어요, 그저 있는지 없는지만 말씀해 주세요- 사야시 나쿠루." -
49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52:39>>493 대체 무슨 일인가. (흠터레스팅) 아무튼 가급적 여러분들. 단문으로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 시작하고 1시간 30분 정도가 지났는데 1턴 조차도 못 흘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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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켄야주 (akuPTez2w.) 2020. 10. 24. 오후 8:52:44>>490
칫. -
500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8:52:48제가 쫌 배운게 있는데 자리특정은...안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ㅠㅠㅠㅠㅠ 이거슨 무서운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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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8:53:03고기돌이랑 사탕마니아 눈호관캐 궁금하다아.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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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8:53:45앗싸 미쿠쟝 잇다~!~~!~!~!~!~!##!
>>495ㅇ...아모름직다...!!!
초반에 갱을당해가지고 그만... -
503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54:01>>497 말은 돌렸지만 일단 있다는 거잖아!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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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나나세주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8:54:03^______^ 고양이님이 맨날 과식하는 이유가 있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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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료 - A조 (A2.OFPnWTs) 2020. 10. 24. 오후 8:54:11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이야 있지. 가족들. 그렇지만 질문의 취지는 '그런 의미' 인가. 소년은 잠깐 멍하니 생각하다가 금방 고개를 절래절래 저었다.
"그런게 연애적 의미라면 없어."
진실게임이라면...
"자신의 가장 싫은 부분?"
너무 분위기를 우중충하게 만드는 질문인가... 소년은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dice 1 4. = 4
카이가, 마리아, 타카코, 나나세 -
506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8:54:180.ㅇ (이걸 지목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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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8:54:37미쿠쟝 아무리 봐도... 가볍게 만나는 건 좋은데 의식은 절대 안 할 거구요~로 들려서 없다의 돌려말하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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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54:37료는 없음인가. 이렇게 하나하나 진실이 밝혀지고 있군요. 웹박수로 앓이를 보내는 이들의 정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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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8:54:38(팝콘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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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55:07미쿠지의 성격을 알아냈다!(지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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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나나세주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8:55:22오노 잠시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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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55:27A조와 B조. 둘 다 데스매치 시작인가. (4명씩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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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8:55:33두근두근두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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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8:55:41>>501 쉬익 나쿠루쟝도 하나비만 아니엇으먄 쟐 대 질 문 햇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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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8:55:52>>508 그치만 아직 4명인가 밖에 일상을 돌려보지 못했으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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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8: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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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56:47>>515 전 료주를 엄청 대선배로 여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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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8:57:06(팝그작)
(팝그작)
(전기철창 스위치 켜기) -
519 시오주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8:57:11저런...... 담원...... 쯧
>>496 주소 끝의 /recent를 없애면 보존된 아카이브가 없을까.....?
>>512 진실 가이즈......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죽음의 사실 줄넘기......! -
520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8:57:18>>507 아아, 정말이지 부끄러운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전 이 문장 믿습니다 조용히 안고갈 눈호정도는 잇다라는것이다... -
521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8:57:26>>518 (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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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8:59:13밐쟝은...눈호관...있다...!!! !!1 !1 1!(추정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밐-멘..... -
523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9:00:58>>517 해동된지 얼마 안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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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9:01:35근데 눈호관이라고 묶어부르길래 물어보는 건데요... 보통은 눈<호<관이죠? 그리고 진짜로 연정의 의미로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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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미쿠주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9:01:57단문으로 쓰고싶었는데요 이새끼........ 입을 봉할 수가 없었다(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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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미쿠주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9:02:44>>524 눈<호<관인데 눈호까지는 그냥 찐우정일 가능성도 있다고 봐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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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03:01>>524 보통은 그렇지요! 눈이 가는 캐릭터 / 호감이 가는 캐릭터 / 관계를 맺고 싶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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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9:03:34>>525 (토닥토닥) 전 매번 이로하가 생각 말고 입 열려고 고생하는데...(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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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9:03:35아 정말요... 관심있는 캐릭터를 줄여서 관캐라고 부르던 시절은 이미 갔구나...ㅇ<-< 이렇게 또 늙은 느낌을 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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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시오주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9:03:46>>524 >>527 맞아. 그리고 눈캐, 호캐는 연정을 부정하기 위한 의도로 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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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나나세주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9:03:47어쩌다 이런 상황에 있는 것일까. 몽롱한 기분에 정신을 차리기 힘들어서인지 잠시 고개를 기울였다. 가장 싫은 부분? 한 번도 자신을 싫다고 여긴 적은 없었다. 아니, 정말로 없던가...? 나는 손을 들어 메마른 손가락을 하나하나 접어냈다. 마참내 서너개를 접고나서야 겨우 대답할 수 있었다.
"인간관계에 서툰 내가 싫어. 자꾸 신경쓰고, 눈치보고, 괜히 예민해지고 멋대로 넘겨짚어놓고 기대해버리고... 그래서 항상 괴로워. 사소한 건 넘어가고 싶은데, 그게 쉽게 안 돼."
침울해진 분위기를 의식하고 박수를 크게 한 번 쳤다. 화사하게 웃어내며 말하길, 그렇지만 다들 그런 거 아니겠어?
"다음 질문은... 음, 역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알려줄래?"
.dice 1 3. = 2
카이가, 마리아, 타카코 -
532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9:04:05>>529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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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시라세주 (buD2Z6f5UM) 2020. 10. 24. 오후 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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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나나세주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9:04:22>>531 헉 마리아잖어~~ 잠시만요 추가해서 쓴다는게,,,, 잠시만요 마리아가 질문 당사자라면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어?" 로 바꿀 수 있을까요 ^.T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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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미쿠주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9:04:25아니 질문 의미잃엇다(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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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9:05:08갈곳잃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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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05:09>>531 나나세가 얼마나 따스하고 자상한 아이인데!! 나나세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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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9:05:09..>>527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깨달았다! 지식이 1 증가했다!
(눈이 갈 정도로만 호감과 관심이 있는 캐릭터인 줄..) -
539 미쿠주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9:05:19>>533 저... 아스카쟝에게 무슨 짓을..?(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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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9:05:20>>533 "내 마음을 엿보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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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9:06:11질문은... 답을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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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시라세주 (buD2Z6f5UM) 2020. 10. 24. 오후 9:06:17뭔지 정확하게 알아채는 사람 왜 이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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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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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9:06:42>>531 나나세야...! 그래도 이 녀석(이로하)보다는 나나세가 훨씬 낫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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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06:51>>542 사스가 가미아리!
>>543 (동공지진)(흔들흔들) -
546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9:07:26>>533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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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9:07:33>>545 유이토주 안잔다아 (대충 아빠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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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시오주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9:07:40사노이...... 유타카...... 미쿠...... (그리고 아직 안나왔지만서도 마리아) check
>>542 괜찮아!!!! 시오주도 알아챘으니!!!!!
관심있는 캐릭터...... 그러게 말이야 ;=;) 시오주도 늙은 건가 설마!!!
그래도 눈길만 쓱 주는 것과, '오 이 친구 괜찮네' 하는 호감보다는 "나는 너에게 관심이 있어......♡" 하는 관심이 더 깊은 의미가 아닐까 싶어. -
549 마리아-A (JgBanOoi2I) 2020. 10. 24. 오후 9:08:00"좋아하는 사람이라.. 있기는 있죠. 많을 걸요?"
사람 관계에서 좋아함을 빼놓기는 어렵지 않나요? 라고 가볍게 말하려 합니다.
"그리고 의외라고 보일 수도 있으려나.. 저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좋아하는 편이고요."
선이 넓다고 해야할까요? 라고 간단하게 말하고는 질문을 좀 생각하다가..
"역시 이럴 때에는 이상형을 묻는 거겠네요."
이상형 말씀해 주시겠나요?
.dice 1 2. = 2
1. 카이가 2. 타카코 -
550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9:08:19>>5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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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나나세주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9:08:25개인적으로 나나세는 사람 좋아하면서 사람이랑 교류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후비적) 2년 가까이 되는데 가미아리에 절친 없는데에는 이유가 다 있다~~~
아무튼 질문 바꿔서 죄송합니다,,, -
552 아오이주 (WP88bhCzc.) 2020. 10. 24. 오후 9:08:32(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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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마리아-A (JgBanOoi2I) 2020. 10. 24. 오후 9:08:42(이미 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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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09:09A조는 슬슬 끝이 나고 있군요! 좋은 밤~! 아오이주! >.</ 진실게임에 참가하실 생각이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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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나나세주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9:09:12앗 그럼 괜찮습니다 사실 캐입이라 바꾸기도 애매하고 >.0 적당한 답이 나온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센스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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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9:09:14어이 저녀석... 커플인걸 필사적으로 숨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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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09:33세상에. 마리아 저걸 저렇게 회피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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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타카코주 (U0zzlrB3hw) 2020. 10. 24. 오후 9:09:34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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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9:09:51잠시 설거지 하고 와서 뒷북을 치자면요.... 눈호관.... 이게 참 기준이 개개인마다 달라서 츱사주는 일단 묶어부르는 편입니다 이렇게 해명 해놓고
유이토주가...죽었어...?!(아님 -
560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9:09:58좋은.회피였다..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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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9:10:15>>559 유이토주 안잔다아 (대충 엄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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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시라세주 (buD2Z6f5UM) 2020. 10. 24. 오후 9:10:26질문 튕겨내는 솜씨 우아한 것 봐. 역시 아가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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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나쿠루 - B조 (94PZlLt.IY) 2020. 10. 24. 오후 9:10:56와, 하필이면 이걸 걸리다니...
게다가 눈빛(눈매 X)이 무서운 그에게 듣자니 마치 속을 꿰뚫어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 애 말고는 이정도로 쪼들리는 느낌이 든적 없었는데... 더욱이 질문의 내용이 내용인지라 더 압박감이 전해지려나...
하지만 내 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어.
"아니, 없어.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다고 믿는 편이기 때문에도 그렇지만,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치부를 드러낼 수 없는건 그 사람을 진실로 사랑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전부 말할 거야. 그저, 이야기를 꺼낼 적절한 때를 기다릴 뿐이지."
나 스르로를 직시하는 눈빛으로 돌려주었다.
굳이 사랑하는 사람에 집중되어있지 않아도, 나는 언젠간 나의 비밀을 밝혀야 해.
그게 아무리 더럽고 추악한 본성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럼... 이제 네 차례야.
지금껏 가미아리에서 살아오면서, 누군가에게 진심을 내비친적이 있다고 생각해? 연애방면의 질문인 것만은 아니니까 편하게 말해도 좋아."
.dice 1 4. = 4
유이토, 시오, 코요, 케이 -
564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9:11:41유이토주 아오이주 안녕~~~~~!!!!!!!!!
나는 사실 눈~호를 구분하는 건 잘 모르겠다..... 그냥 다들 메가덕캐라서 ^q^ -
565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9:11:42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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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미쿠주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9:11:43눈매 X에서 상냥함을 읽었습니다(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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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시오주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9:11:44아오이주 웰컴!
의외로 "어머, 나에겐 있다구요. 피/앙/세" 가 아니었구나...... (전혀)
>>543 해달은 물 위에 잘 때 떠내려가지 않도록 줄 지어서 팔짱을 끼고 둥둥 떠서 잔다고 해. (꼬옥) -
568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9:12:11>>567 안타깝게도 유이토주는 쿼카였습니다. 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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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9:12:16(마리아가 누구랑 커플이었지...? 기억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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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나나세주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9:12:32>>5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이토주 아오이주 어서오세요~~~ -
571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9:12:40아오이주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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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9:12:49질문들이 상당히 매서우신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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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9:12:53>>569 (누구야)(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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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9:13:13야옹박수 지분을 차지하는 자들이 속속들이 공개되고 이꾼...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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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9:13:36아오주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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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9:13:51>>573(아, 빨간 머리 그분이군요. 감사합니다.)(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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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9:13:51>>568
안돼... 답레 주고 가.. 🤤 -
578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9:14:02마리아쟝 남친이 누구야?
어
그니까 누구냐고?
어 맞다
+#^@*+/%!^!!!!
가 생각나는군.... -
579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9:14:11쿼카주 파랑주 어서와아.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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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9: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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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마리아-A (JgBanOoi2I) 2020. 10. 24. 오후 9:14:21다들 어서오세요오~
아 드디어 차에서 내렸다... 멀미 시달리며 써서 그런지 영 빼먹은 계 있네요
근데 춥네요. 집 들어가면 냉동까진 아닌데. 냉장참치가 되는 건가.. -
582 나나세주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9:14:2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아 남친이 누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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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9:14:50쿼카주 여기 이씀니다 걱정마셔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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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9:15:01앗 유이토주도 어서와~ 내 자꾸 레스를 놓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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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9:15:041루수가 누구야 오랜만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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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9:15:10>>5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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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9:15:201루수가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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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9:15:23그래서, 마리아의 '피앙세'가 츠바사인 거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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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9:15:41>>581 아아니 마랴주 무리하지 말고..얼른 따순 데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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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9:15:55참고로 저는 야옹박수 써본적이 한번도 없슴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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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9:15:58놀랍게도 유이토주는 쭈욱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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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9:16:03꼬까주 파랑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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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16:23자. 답은 이미 다 작성이 되었으니 먼저 질문을 받을 이를 찔러본다!! .dice 1 3.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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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16:32코요로구만!! 기다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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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9:16:40>>566 >.ㅇ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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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9:17:49야옹박수...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네요:3c (이미 커플이라 밝혀도 노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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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9:17:54>>591 알고는 있지만 쿼카가 귀여워서 자꾸 찌르는 거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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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미치카주 (IRcPUr5.tQ) 2020. 10. 24. 오후 9:18:02일상을 돌리는 것은
역시 무리겠구나...
( ._.) -
599 미소노 케이 - B조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18:40진심이라. 무엇을 말하면 좋을까. 라고 생각을 하나 곧 그 답은 태연하게 나올 수밖에 없었다. 진심이라면 가급적 내비치고 있었다. 물론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거짓을 고한 적도 없었다. 입을 다물때도 있지만 열 때도 많았다. 적어도 자신이 만나본 이들이라면 더더욱.
"...말을 안하는 것도 있지만, 저기... 말을 하는 것도 많아요. 적어도 모두에게 거짓말을 한 적은 없어요."
그렇다면 그것은 진심일까. 아닐까. 적어도 자신은 진심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그는 작은 미소를 지으면서 어깨를 으쓱했다.
"연애..관련이 아니어도 된다고 했으니 이렇게 넘어가면 되겠죠? 그렇다면... 저기. 질문이에요."
남은 이들을 바라보니 모두 아는 이였다. 유이토, 코요, 시오. 셋 중에 뭘 물어볼까 생각을 하다가 그는 어깨를 으쓱하며 이야기했다.
"...츠지무라 씨는 다음 축제... 그러니까 카미온케이네요. 누구라도 좋아요. 같이 보내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딱히 연애가 아니라... 그냥 이 사람과 놀면 재밌다..그런 거 있잖아요? 그런 사람."
//답변해라! 코요주! 역시 코요에게는 이 질문이 제격이야! -
600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9:18:44난 되려 앤캐가 생기고나서 웹박을 애용하고 있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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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9: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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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아오이주 (WP88bhCzc.) 2020. 10. 24. 오후 9:19:16다들 안녕!!!!!!!!!!!!!!!!!!!!!!!!!!!!!!!!!!!!!!!!!!!!! 참가는... 안되고.... 일상은... 음... 11시 이후에나 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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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19:33>>598 미치카주. ㅠㅠㅠㅠㅠㅠㅠ 이 이벤트는 이전부터 쭉 공지가 되었던거라서.. 아무래도 오늘은 일상이 조금 힘들 것 같고 내일부터 어떠신가요? (주륵) 물론 손이 비는 이끼리 일상을 돌려도 무방하긴 합니다! 참여하지 않은 이들끼리 놀수도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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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9:19:38아오이주 어서오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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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9:20:01>>598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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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9:20:08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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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9:20:12이벤트 끝나면 저도 일상 구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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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9:20:14오오, (팝콘)
그나저나 저기맨 케이 ;3c -
609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9:20:26>>598 >>602 어떻게...이렇게...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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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20:34이벤트 오늘 12시까진 쭉 할 것 같은데. 한 턴만 하고 끝내기는 애매하지 않겠습니까?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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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아오이주 (WP88bhCzc.) 2020. 10. 24. 오후 9:21:18이벤트가 12시인가... 그렇다면 그때 구해봐야게써!!!!!!!!!!!!! 그때까지는 팝콘을 튀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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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9:21:28앗 마따 가을엔 카미온케이가 있지....!!!! 이것도 완전 기대중이라구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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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9:21:3912시까지 쭈욱이라면 난 잠깐 자리 비울거 같어.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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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21:53아니요! 미치카주와 지금 돌려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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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22:12>>613 그래도 무방합니다! 일단 최소 2~3턴까지는 돌려보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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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나나세주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9:22:35저도요~~ :3 그 전까지 해야할 일이 조금 있어서... ^.T 해도 폰으로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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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9:22:40(카미온케이가 뭔지 모르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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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미치카주 (IRcPUr5.tQ) 2020. 10. 24. 오후 9: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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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9:23:28>>617 (캡틴이 예고한 가을 축제 이벤트)(신 분장을 한다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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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9:24:13>>619 (오호. 신이 되는 것은 아니군요!)(이로하를 참여하게 만들어야 하는데...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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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시오주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9:24:20아오이주는 11시 이후라고 하니....... '=')
카미온케이는..... 아마......(원주민도 잘 모르지만.....) 그 신들에게 감사하는 축제? 사당에서 하는......?
으악 취해서 언어가 망가졌어......!! -
622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24:27>>617 차후에 공지를 하겠지만 가을의 마츠리랍니다! 일종의 할로윈 비슷한 거라고 보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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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9:24:40내 체력...버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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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9:24:49방금 에버노트 뒤지다가 이런 걸 발견했는데요....
↓ ↓ ↓
레이한테 게르마늄 팔찌 팔면 팔립니까....? 미쿠한테도 팔아보고 싶은데요
미쿠는 점복신의 혜안! 같은 걸로 안 속을 것 같지만 의외로 통해도 이상하진 않을 것 같읍니다....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한 질문이지만 물어봐도 ㅇㅋ일까요...?? -
625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9:25:01그런데 다들 웹박수를 보낸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봐도 돼요..? 이벤트 관련이라는 말을 들어서 뭔가 보내야 할 것 같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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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타카코 - A조 (U0zzlrB3hw) 2020. 10. 24. 오후 9:25:08오간 질문들이 매서운 거 같아서.
타카코는 오가는 이야기를 조용히 듣다, 자신이 걸리자 눈을 크게 떠냈다.
이상형이라.
"진정으로... 저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요?"
고민하는 기색으로 있던 타카코는 말을 흐리며 그리 답한다.
그리고서는 카이가를 보고서 묻는다.
"같은 질문이에요. 이상형이 어떻게 되나요?" -
62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25:19좋습니다! 그러면 일단 1턴이 끝난 후에 더 하고 싶은 이만을 추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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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26:12>>625 0레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공개됩니다. 라는 문구가 있지요.
말 그대로 오너익명으로 앓이를 하거나 캐릭터에게 선물을 보낼 때 쓰이는 거예요. 가끔 이벤트로 제가 쓰라고 할 때도 있긴 합니다!
>>626 아주 중요한 요소로군요! 이건! -
629 시오주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9:26:35>>627 (앞지느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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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9:27:22그럼 질문 생각하고 다시 체크하는 시간으로 5분 동안 휴식 시간을 넣으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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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27:28일단 1턴이 끝난 후에 더 하고 싶은 이, 혹은 여기서 쉬고 싶은 이를 추려서 진실게임은 임시스레로 이동할거고, 일상이나 잡담을 나누고 싶으신 분은 본 스레에서 노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A조는 다 끝나면 B조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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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미쿠주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9:28:22>>624 어케 파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의외로 삽니다(엄근진
내가 너를 등쳐먹겠다는 생각이 있으면 그건 안 사지만 그냥 아 이거 물건 좋구요 효력도 있고~ 하면서 팔면 응 그래요? (요오오오오만큼 있는 효력도 일단 있다고는 쳐주는 타입) 하면서 걍 사서 어딘가에 둠(언젠가 사라짐) -
633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9:28:30>631 (앞지느러미) 둘 다 해도 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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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28:55>>633 가능하다고 한다면요! 일단 >>629와 더불어 체크는 이후에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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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9:29:03모기 잡았다!
>>628 그건 아는데 다들 뭔가 이벤트 관련 시트 점검 같은 걸 받는 것 같아서요! -
636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9:29:18잠들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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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9:30:14>>636 료주다! 졸리면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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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30:19>>635 그건 다음주 신/인간 반전 AU 설정을 저에게 미리 허락을 받는건데 가능한지의 여부를 체크받는 거랍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636 아이고. 괜찮으세요? 료주? -
639 코요 - A조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9:30:36차례가 올 때까지 머리카락을 내려 손빗질을 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주변에 관심이 없었던 건 아니고, 제대로 다 듣고 있었다. 그러니 제 차례가 왔을 때 힐끔 보고 고개를 기울였다.
"다음 축제 말인가요? 카미온케이, 라. 역시 처음이니까, 혼자는 재미없을거 같네요. 그런 의미로, 있어요."
있어요, 라고 하며 입꼬리가 슥 올라갔다. 잿빛 눈동자가 남은 사람들을 둘러보고, 유이토에게로 향했다.
"저는 카노우 씨에게 질문할게요. 최근에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은 언제였나요? 좋은 날도 아닌 날도 모두 포함해서요."
둥글게 휜 눈매는 명확히도 짖궂음을 담고 있었다. -
640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9:31:00>>635 다음주가 신 인간 AU 이벤트라서 미리 짜둔 설정이 가능한지 웹박수로 검사받는 거에여~!!!
헉 료주 피곤하십니가,,, 아직 9시반.. .. 힘을내시라..! ! 그치만 넘 피곤하시면 일찍 주무시는게 나을지도.. ㅠㅠㅠㅠ -
641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9:31:11>>638 아하! 그렇군요! 근데 신이 되면 성격도 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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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9:31:19>>636 아앗 료주 졸렸나보다...무리하지는 말자(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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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유이토주 (nIELJSs/ow) 2020. 10. 24. 오후 9:31:45큭..... 코요...코요코요코요!! 다녀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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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9:31:55>>636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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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32:10>>641 그건 기본적으로 자유로 할 생각이에요! 그냥 내 캐릭터가 신으로 나왔으면 어떨까..라는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아, 아니. 근데... 질문이 잔인해! -
646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32:38일단 A조 B조가 모두 한 바퀴를 돌고 나게 되면 잠시 더 할 사람과 여기서 쉴 사람을 가리겠습니다. 그러니까 A조는 카이가주의 답변이 끝나면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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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9:32:44AU에서 성격 같은 설정은 바뀌어도 되고 안 바뀌어도 돼.
기본적으로는 원래 세계선에서도 비슷한 느낌이 있었다~ 하고 일상 내용을 보존하는 느낌이지만(1주일 AU로 공으로 날리면 시간 로스가 생기니까)
그냥 IF 처리하고 완전 다른 설정으로 하겠다 하면 그것도 괜찮다고 했고! -
648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9:33:17걱정해줘서 고마워 😅
아무래도 카페인이 필요해.. -
649 미쿠주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9:34:12꼬요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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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토우카 - 시라세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9:34:32링고아메란 설탕코팅을 얼린 것이다. 말려둔 것이 아닌 만큼 바삭, 하고 깨질 일은 없었으나... 얼어서 잘 굳어진 사탕은 녹은 모양이었다. 이 습하고 후덥지근한 여름날에. 작은 송곳니로 거듭 누르면 깨질 정도로 약해져 있었다. 그것은 비단 링고아메만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토우카도 조금은, 그렇게 녹아있을지도 몰랐다. 오랜 시간 경험하지 못했던 포근함에.
솔직히 말해서, 봄은 그렇게 좋은 기억이 없었다. 봄에 토우카는 생각보다 많이 싸웠던 것이다. 그것은 토우카의 탓이기도 했고, 토우카의 탓이 아니기도 했다. 그 책임의 여부는 관계 없이 견디기 힘겨웠다. 그래서 많이 울었다.
그러나 늦봄에 이즈모 시라세를 만났고, 한여름의 수학여행을 거쳐 늦여름의 불꽃놀이에 도달했다. 여름은 분명 즐거운 일들이 많았다. 그 일에 전부 시라세가 관여했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여름이란 계절에 겪는 일을 시라세와 많이 보낸 것도 사실이었다. 그래서, 2020년의 여름은 이즈모 시라세의 계절이었다.
여름이 끝난다면, 시라세는 신처럼 신비롭게 자취를 감출까? 으레 소설에서 있는 일처럼, 네게 허락된 기연은 이것으로 끝이다- 너는 방 바깥으로 나왔으니 이제 내 도움이 필요 없으리라. 하며 승천할지도 몰랐다. 신이 아니더라도, 만약 시라세가 인간이더라도 그 불안감은 동일했다. 친구는 언제나 그랬다... 그것이 토우카를 조심스럽게 만들었다. 섣불리 이름을 부르지 못함은 그 까닭이었다.
친구는 분명 여기 있음에도, 마음은 언젠가 멀어진 듯이 느껴지고, 그것을 붙들고자 애를 써야 했다. 토우카는 도쿄에서 그렇게 배웠다. 아직 그 배움을 흩뜨리지는 못했다. 그래서 토우카는 시라세의 손을 슬쩍 잡았다. 어린아이처럼 데워진 손이 시라세의 손등을 건드렸다.
그 작은 손 위에 불꽃놀이의 빛이 아롱거렸다. 만화경처럼.
"그렇... 네요. 이제서야 시작, 이니까요. 폭죽, 엄청 많았구요... 저 많은 폭죽을 다 쓰려면... 오래 걸리겠죠..."
놓친 불꽃에 매달려 앞으로의 불꽃을 놓치는 것은 바보같은 일이지. 기본적인 산수로도 다다를 수 있는 결론이다. 그렇다면, 다른 것도 그럴까... 이미 놓쳐버린 친구에 매달려, 앞으로의 친구에게 다가가길 주저하는 건, 과연 바보같은 일일까. 토우카는 눈을 내리깔고 고민하다가, 조용히 하늘을 보았다. 적갈색의 눈 안에 불꽃이 녹아들고, 동심원처럼 퍼지다가 가라앉았다.
"지금부터는 놓치지 말고... 봐야겠어요. 이렇게나 예쁘고, 즐거운걸요. 같이... 봐요." -
651 카이가 - A조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9:35:40아아 그렇구나-하며 오가는 질문들을 듣고만 있다 제게 돌아오는 질문에 한 발 늦게 아, 하고 탄성을 터뜨렸다. 잠시 고개를 위로 들어 생각을 정리하는가 싶더니.
"딱히 없는데. 음... 이걸 이상형이라고 해야 할진 모르겠는데 마음에 드는 유형은 있어. 아무래도 재미있는 사람이 좋지. 재치나 유머가 있는 그런 쪽이 아니라, 내가 느끼기에 기발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인간. 특이한 구석이 있는 것도 좋고."
이상형을 생각할만큼 사랑 만나기에 관심이 있진 않은지라, 그냥 호감 갖는 군상을 답으로 내놓았다.
드디어 한 차례가 돌았다. 그는 또 휙하고 가벼운 동작으로 누군가를 향해 손가락 끝을 뻗었다.
"죽기 전에 이것만큼은 반드시 이루고 죽겠다-라는 목표 같은 거 있어?" -
652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9:35:43아하...저번에 성격 반전 에유가 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하나인가? 했어요. 따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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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유이카주 (5U4JQBeXNY) 2020. 10. 24. 오후 9:36:13갱신할게. 좋은 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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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유이토 - b조 (autUSZgV52) 2020. 10. 24. 오후 9:36:18" 와 "
잿빛 눈동자가 남은 사람들을 훑고 다가오는 것을 보면서 왠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이어서 들려오는 물음과 짖궂은 미소를 보며 당했다는 표정을 지어보인다. 이거야 원, 제대로 노린 것만 같은 질문이었다. 최근에 가장 기억이 남는 날이라, 정말이지 너무하네.
" ... 불꽃놀이 보는 날. 그때가 여러모로 기억에 남네요. 아마 이건 다들 그럴거라 생각하지만 말이죠?"
유이토는 괜스레 뜸을 들이는 척 작게 소리를 내더니 이내 피식 웃으며 말한다. 그래도 내용을 묻는 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어쩌면 이 대답에 자신의 감정이 묻어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유이토였지만, 그건 그가 막을 수 없는 일이었다.
" 자, 그러면 하고로모씨, 요즘 들어 옆에 있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나요? 다른 이와 함께 있는 것을 보면 그 옆에 자신이 대신 있고 싶다던지 하는 사람. "
가볍게 마지막으로 남은 시오에게 물음을 던지며 활짝 웃어보인다. -
655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9:36:21계속 이어갈 인원 체크를 해야 한다고 해서 지목은 아직 안 했습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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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36:22>>652 정확히는 신/인간 반전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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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9:36:30성격 반전 AU는 없구 신/인간 반전 AU만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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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37:06>>653 좋은 밤~! 유이카주! >.</
>>655 일단 A조는 한 바퀴를 다 돌았지요? 그러면 저 질문 없이 잠시 대기해주면 되겠습니다! -
659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37:43>>654 와. 이건 다른 의미로 엄청 강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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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9:37:52유이카주 어서와~~~
신인간 반전 얘기하다가 성격 반전도 자유라고 한 말이 잘못 전달되었을 수도 있겠다:> -
661 시오주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9:37:55시오가 라스트인가! 뭐 궁금할 게 따로 없는 유형의 캐릭터이기는 하지.... =v=))
AU 말이지! 시오의 경우는 '신이 아니라 인간으로 자라나는 바람에 성격도 반대로 자라났다'...... 는 느낌이 되어 있는데.....
어..... 맞다!!!
이 자리를 기해서 괜찮은지 살짜쿵 허락맡을까!? '=')/ -
662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9: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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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9:38:07>1596243077>714 7차 웹박수는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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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9:38:14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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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38:47>>651 별 상관없습니다! 자유롭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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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9:39:32유이토의 대답을 듣고 코요도 뜨끔했으니 너무 억울해하지 말라구. 그래도 불만이 있다면 일상으로 받겠어.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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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시라세주 (buD2Z6f5UM) 2020. 10. 24. 오후 9:39:35어서와, 유이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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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39:36시오주의 답이 끝나면 잠시 진실게임을 계속 이어갈 이, 이쯤에서 빠질 이를 선별하겠습니다. 새로 참가하고 싶다면 참가해도 좋고 여기서 이벤트 없이 편하게 일상을 하면서 구경하면서 노실 거면 그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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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나나세 - 료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9:39:36여름 바다는 답지 않게 황량했다. 나는 바다를 볼 생각도 없이 고운 모래를 발로 차고 한참을 꾹꾹 누르다가, 종래에는 모든 흥미를 잃고 말았다. 바다가 싫다면서 막상 목적 없이 길을 걷다 보면 도착하는 곳이 바닷가였다. 나는 이게 내가 모르는 내면이 수를 쓴 건지, 그도 아니면 그저 가미아리의 종착지가 바다인 건지 알 수 없어서 괜히 심란해진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이 넓은 바다에 나 혼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생면부지의 남이었지만 나는 그 사실만으로 위안을 얻고 있었다.
뚜렷이 느껴지는 존재를 의식하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살피고 있는 행동이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다. 그러다 문득, 고개를 불쑥 들고서 소년의 뒷모습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것이 바다를 향하는 그의 걸음걸이에서 알 수 없는 공포를 느꼈기 때문이다. 그가 한 발자국 깊은 곳을 향하면 나는 그를 향해 두 발자국, 또 한 발자국 깊어지면 나는 네 발자국... 점점 다급해지는 발걸음에 속도가 붙었다. 소년이 바닷속으로 들어가 영영 나오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안녕."
그러나 막상 다가가 보니, 소년은 고개를 돌려 자신을 마주하고 있는 것 아닌가. 나는 걸음을 멈추어 선다. 괜히 쑥스러워져서 나는 열없이 고개를 숙이고는 머리를 긁적였다. 파도가 한바탕 쓸고 가면서 밝은 모래와 어두운 모래 사이의 경계가 뚜렷해졌다. 나는 밝은 모래 위에 있었고, 그는 어두운 모래 위에 있을 터였다. 나는 짧게 머뭇거리고는, 바다를 향해 또 한 발자국 내디뎠다. 서늘한 감각에 신경이 곤두세워졌다.
"곧 해가 지니까 걱정이 되었어. 밤바다는 위험하잖아."
나는 말을 고르고 고르다가, 심장에서 샘솟는 두려움에 급하게 말했다. 왈칵 쏟아지는 것은 감정이 아니라 말 뿐이기를 바랐다. -
670 유이토 - b조 (nIELJSs/ow) 2020. 10. 24. 오후 9:40:09>>666 하하하하 좋은 질문이었습니다.. 일상은 필요하겠꾼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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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40:17케이:(그러니까 우는 것은 비밀로 한다고 했는데.)(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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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9:40:24모기 좀 버리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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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나나세주 (RFPNf9OKbU) 2020. 10. 24. 오후 9:40:51아이고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먼,,, 저는 그럼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아무래도 진실게임은 더 이상 참가하기 힘들 것 같네요 ^.T 궁금한 건 일상에서 물어봐주시는 걸루,,, ^___^ 새벽쯤에 느릿하게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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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40:53기본적으로 꿈을 깨면 다 잊어버린다...가 원칙이지만 만약 그 소재를 굳이 난 일상으로 하고 싶다 하시는 분은 흐릿하게나마 기억하는 것 정도는 허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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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9:41:17시라세는... 솔직히... 완성형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이미 자기 고민을 끝내고 방향성도 있고... 주관도 있고... 정도도 바로 잡혀있는 애... 물론 이 친구도 30대에 들어서면 괴리감에 비뚤어진다지만... ㅠuㅠ 저 시라세에게 영향받은 레스 쓸 때마다 재미있답니다... 물론 다른 캐릭터들도요... 암튼... 지금 레스 쓰면서 즐거워서... 기다리는 김에 주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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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41:18>>672 다녀오세요! 이로하주!
>>673 아이고. 공부 화이팅! 나나세주! -
677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9:41: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게르마늄 진짜로 사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변 감사합니다..........
>>658 알겠습니다 ! ! !
유이카주 안녕~~!!!!! -
678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9:41:56나나세주 잘 가요...
유이카주도 안녕... 다들 안녕... -
679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9:42:01유까주 어서와아 유까아. 오늘도 고생 많았어어.
아참, 나도 얼른 신/인 반전 웹박 보내야 하는데에.
사실 그냥 전 신님 설정이 추가되는 셈이지만, :3c -
68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42:14그러니까 설정 허락 안 받아도 되는데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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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9:42:15나세나세주 가는거야? 아직 시험기간이었던가. 공부 화이팅이야. 이까 새벽에 보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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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9:42:28나나세주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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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9:42:36유이카주 어서와요.
이로하주는 잘 버리고 오시고, 나나세주는... 안녕... -
684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9:42:48나나세주 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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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유이토 - b조 (v/HPJuOko.) 2020. 10. 24. 오후 9:42:51나나세주 잘가요!
일상은 반쯤 농담이고, 진실게임 주제로는 안 돌리겠지만요! -
686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9:43:00나나세주 잘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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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43:38일단 가급적 새로 하게 되면 역시 인원이 많을 수 있으니 가급적 지금 정해진 조를 거의 유지한 상태에서 플러스를 하거나 마이너스를 하는 방식으로 인원을 계산할 예정이고, 너무 차이가 나면 섞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그렇게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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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오리이토노카미 - B조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9:44:56하얀 실 고깔에 무한히 긴 소매의 옷자락. 왠일인지 전통 의상을 입고 있는 그 소녀는 하고로모 시오. 길고 복슬한 앞머리에 붉은 안경까지, 누군가의 얼굴에는 익숙할 옷가게 소녀 그대로였다. 왜 그런 옷을 입고 있어도 신경쓰지 않는지는 딱히 말하지 않고 있었다.
"저는 말이죠오-."
말투는 평상시대로였지만 말이다. 행여나 '사랑'이라는 질문이 날아오면 어쩌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알기 쉬운 질문이다. 하지만 그 뒤로 이어진 침묵은 아주 길었다. 밤낮이 세 번 바뀔 만큼 길게 느껴진 침묵이었다.
"······ 있네요. 후후후, 그 말대로예요······. 무, 물론, 만약에 그런 상황이 온다 해도······ 저는 정말로 그럴 만큼 배짱 두둑한 사람은 아니긴 하지만요······."
왠지 거짓말을 할 기분이 들지 않았다. -
689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9:44:58>>680 구랭? 그럼 비밀로 하지만 어쨌든 웹박엔 조만간 기억나면 야옹이 한마리 더 놓는 걸루, >:3c (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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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9:45:01다른 건 몰라도 이로하가 운 건 기억날지도. 아...꿈에서 누가 엄청 울었는데....하다가 현실 이로하 보고 엏 해버릴지도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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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시오주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9:45:30일단 일순했으니 질문은 하지 않은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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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9:45:58어이어이젠장 믿고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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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유이토 - b조 (EXDQpjZck.) 2020. 10. 24. 오후 9:46:39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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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46:41없는 것처럼 그렇게 떡밥을 뿌리더니 있잖아! 다들 눈호관 있잖아!!
아무튼 모든 질문과 답변이 끝났으니 이쯤에서 55분까지만 계속 이어서 하실 분을 체크하겠습니다! -
695 미쿠주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9:46:50시오 믿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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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9:46:56>>694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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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미쿠주 (bFRczq329A) 2020. 10. 24. 오후 9:47:06>>694 미쿠지 참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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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9:47:19시오 눈호관
이따
!!!!!!!
그나저나 꿈속에선 오리이토노카미 버전라니 맙소사 오진다고요..... -
699 켄야주 (akuPTez2w.) 2020. 10. 24. 오후 9:47:19>>694
체크입니다. -
700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9:47:26>>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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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9:47:52>>694 체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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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47:54딱히 체크 표시는 안하고 있지만 지금 다 체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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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9:48:01>>694 췍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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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시오주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9:48:06우아악 나세주 잘가-!!!! 그 외에도 자러 간 참치들 혹시 놓쳤다면 굳빰-!!!!!
>>694 뒷지느러미도 같이 든다!!
결과는 잉어킹이었다. 펄떡펄떡 -
705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9:48:14>>694 체크함미다!!!
눈호관이 있는거지 사노이 좋아할 사람이 있다고는 안했습니디...! -
706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9:48:15>>694 체크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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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유이토 - b조 (JDLHTtnhbQ) 2020. 10. 24. 오후 9:48:21일단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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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49:31지금까지 토우카, 사토, 유이토, 시오, 코요, 미쿠지, 켄야, 사노이, 츠바사, 료 이렇게 체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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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9:49:35>>694 체크!!!!!!!!!!!!!!!!!!!!!
오 다들 믿고 있었다구~~~~ 이거 완전 풍년이구만~~~!!!! -
710 시라세주 (buD2Z6f5UM) 2020. 10. 24. 오후 9:49:44시라세를 그렇게 소중히 여겨주는 건 고맙지만... 시라세가 완성형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면 아주 심각하게 잘못 본 거라는 말만큼은 해줄게. 0.< 답레는 천천히(엄청 천천히) 써올 테니까, 느긋하게 기다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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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마리아주 (R/2lW0dAkU) 2020. 10. 24. 오후 9:49:48아앗 저도 체크합니다!(씻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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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9:50:05촤컬릿으로 기력을 회복했으니.. 카야챠도 참가하겠슴다!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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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시오주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9:50:10이로하주 모기 잡은 것 부러운거시야.
>>692-698 흫하하하하 글쎄 어떨까. 시오는 천하의 연애실패자라구. 유령기업이 상장했다는 것으로 생각해 둬, 다들...... -
71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50:41>>713 그러니까 있다는거죠? (마이크 갖다대기) 질투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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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9:51:01>>710 그치만요... 시라세... 자아 탄탄한걸... 완성형 캐릭터라고 해도 좋을만큼 영향끼치는걸... 물론 이것은 필멸의 운명을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의 편협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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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9:51:18라아ㅏ아앙 저도 해주세요 ㅠㅠ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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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51:44(이건 뭐 거의 그대로같은데.)(유타카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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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9:51:49아 55분까지여ㅛ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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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시오주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9:52:05>>714 엗......?? 시오야 어떠니? (내밀기)
시오 "질투한 적은 없어요!"
시오 "왜냐면 애초에 방금 실패의 원인은 밝히지 않았거든요."
시오 "모가미가와"
시오 " -시오" -
720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9:52:09나 는 휴 식. 갤러리 정리 해야해. 망할 슈레기들, :3c
한시간 정도 지나도 계속 하고 있다면 재참여 의사는 있다아. -
721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9:53:02ㅇㄴ 님들 아닌척하시더니 다 하나씩 잇4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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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9:53:03들었지 다들? 한시간정도야 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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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타카코주 (U0zzlrB3hw) 2020. 10. 24. 오후 9:53:09나는 잠깐 빠지고 나중에 봐서 재참가 할게.
속이 안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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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9:53:33나쿠루주 힘내구 타카코주는... ;ㅁ; 푹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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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9:53:35타카코주... 힘내요... 잘 해결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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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9:53:36>>7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ㄴ완전 껌이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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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53:40아이고. 타카코주. 그럼 어서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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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유이카 - 사노이 (5U4JQBeXNY) 2020. 10. 24. 오후 9:53:53약속했다. 그렇지만 실제로 그가 이행할지는 알 수 없다. 계속 지켜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도 일단 확실한 대답을 받았으니 더 추궁하진 않기로 했다. 아무리 걱정이래도 과하면 오히려 반발심을 불러일으키기 마련이니.
"어라, 다른 부탁이 더 좋아요? 저야 상관없는데, 우시다 씨가 곤란하지 않으려나~"
장난스레 웃으며, 능청스러운 말을 늘어놓았다. 부탁을 바꿀 생각은 없다. 그치만 저런 말을 해버리니까 괜히 놀리고 싶어졌다. 돌아올 말을 기다리는 유이카의 눈에 붉은 하늘이 들어왔다. 산등성이에 걸린 해가 넘어가면, 곧 어둠이 찾아오겠지.
"지금…은 역시 무리겠죠…."
시간으로 따지면, 딱 저녁을 먹을 때다. 그러니 집에서도 한창 식사가 준비되고 있을 것이다. 이제와서 저녁을 먹고 가겠다 하면, 잔소리를 들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거지. 그건 싫다.
"아무 때나 괜찮아요. 하루 전에만 연락하시면, 언제든 시간 비워놓을 테니까요." -
729 시라세주 (buD2Z6f5UM) 2020. 10. 24. 오후 9:54:00필멸이냐 불멸이냐 이전의 문제인걸... 시라세는 아무리 천둥새라지만, 엄연히 토우카보다 1년 먼저 태어난 17살짜리 여고생에 불과하다구.
뭐, 접시 위에 놓인 것들을 다 먹을 필요는 없지? 맛없는 부분은 골라내도 그만이니까. -
730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9:54:13>>694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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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9:54:25에구 타카코주 ㅠㅠ 푹 쉬어. 무리하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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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유이토 - b조 (.nRJBWDZ/6) 2020. 10. 24. 오후 9:54:27타카코주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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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유이카주 (5U4JQBeXNY) 2020. 10. 24. 오후 9:55:00이벤트 참여하려고 왔더니 술자리 호출당했다.. 그런고로 답레만 남기고 다시 가볼게. 모두 좋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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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9:55:12>>723 타카코주 지난번에 고생하시는 거 봐가지고...ㅠㅠㅠㅠ 항상 건강 잘 추스르세여 푹 쉬고 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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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마리아주 (R/2lW0dAkU) 2020. 10. 24. 오후 9:55:18나쿠루주는 힘내시고 시오주는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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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9:55:25유이카주 어서오구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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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55:28세상에. 유이카주. 다음에 일상에서 진실게임을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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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시라세주 (buD2Z6f5UM) 2020. 10. 24. 오후 9:55:38조심히 다녀와, 유이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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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9:55:42>>733 ㅇ앗
.. 아 쉽 다 !
다흑쉬...그치만 참취는 할수업지 유까주는 즐거운 밤!!!!! -
740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9:55:54아이고 벼주 푹 쉬고 유이까주는 미리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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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츠바사주 (mVNxhnsNOw) 2020. 10. 24. 오후 9:56:34아앗 미리 잘가가 아니고 그냥 잘가(머리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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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56:5255분이 다 되었군요. 사실상 인원변동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조도 큰 변동이 없습니다.
A조 - 토우카, 사토, 유타카, 카이가, 마리아, 켄야, 사노이, 료
B조 - 이로하, 유이토, 시오, 코요, 미쿠지, 츠바사, 케이
이렇게 되겠네요! 그럼 이후 진실게임은 여기서 일상을 돌리는 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 임시스레로 옮기겠습니다! 바로 카이가주와 시오주가 각각 A조 B조에서 질문을 시작하면 되겠습니다! 스타트때와 똑같아요! 물론 일상을 같이 돌리겠다 하시는 분들은 또 자유입니다! -
743 타카코주 (U0zzlrB3hw) 2020. 10. 24. 오후 9:57:18쉬면서 구경할 거시다아아. ~-~
유이카주 다녀와 -
744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9:57:41>>722 히잉. ;3c
아. 그리고 진겜 하는김에 TMI하나 놓고 가자면,
나쿠루는 일단 설정상 가미아리 친구들 모두 다 호캐야.
기본 호감도 100이란 느낌? 나꾸루가 호감도작이 안되는거 같다 생각했다면, 당신은 번짓수 잘못 찾으셨수.
물론 플러스 알파가 될 수도, 되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지만 말야. -
745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9:57:51아앗 유이카주 술자리라니. 아쉽다...그래도 잘 다녀와ㅏ. 과음하진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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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9:57:53핫... 체크했지만 빠졌다... 이건 분명 진실게임의 신께서 내게 내린 신탁이 분명해... 이번 게임은 도망치라는 뜻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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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시오주 (98geYDYcds) 2020. 10. 24. 오후 9:57:56유이카주 타카코주 다녀오라구 '=')!!!!! 시오주는 그럼 자리를 옮긴다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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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9:58:27>>746 미처 못봤다! 카야주 체크 할게요!! 미안해요! 카야주! 그럼 카야주는 B조로 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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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유타카주 (yD7j3QrUbU) 2020. 10. 24. 오후 9:58:36>>746 갸아아아악 안돼애애애애액 캡틴!!! 캠틴!!!!!!! 애절한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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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9:58:48나쿠루주는 한시간 후에 만나요.
타카코주는 속 나아지시길...
유이카주는... 안녕... -
751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9:58:56ㅋㅋㅋㅋ오케이! B조로 갑니다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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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9:59:07>>729 음... 그런 뜻은 아니었지만요...? 일단 저는... 언제나 적폐캐해를 하는 인간이니까요... 틀려도 관대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ㅇ<-< 틀렸지만 저는 시라세를 사랑해... 답레는 진실게임 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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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9:59:10>>746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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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마리아주 (R/2lW0dAkU) 2020. 10. 24. 오후 9:59:24아.아니 타카코주! 왜 시오주를 보내고 있어!(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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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9:59:57호오, 뱀사냥 시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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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이로하주 (AB/ZazPlmE) 2020. 10. 24. 오후 10:00:12>>690 어째서 이로하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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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0:00:15일단 캡틴은 여기도 체크하고 있겠습니다!! 만일의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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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마리아주 (R/2lW0dAkU) 2020. 10. 24. 오후 10:00:19다녀오시는 분들은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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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타카코주 (U0zzlrB3hw) 2020. 10. 24. 오후 10:01:0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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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10:01:31>>744 호감도작이 되고는 있지만... 서로 묘하게 텔레파시로 소통하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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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타카코주 (U0zzlrB3hw) 2020. 10. 24. 오후 10:01:58아하. 시오주랑 나랑 착각 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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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0:02:52뱀사냥이라니 무서워...! 자, 잡지 말아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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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0:03:42일단 여기서는 자유롭게 일상을 굴리셔도 됩니다! 쉬는 분들이라던가 말이에요! 그러기 위해서 일부러 임시로 옮긴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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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마리아주 (R/2lW0dAkU) 2020. 10. 24. 오후 10:07:49>>761 아..아앗.. 그렇습니다.. 푹 쉬라고 말하려다가 순간 잘못 적고 올려버리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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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0:08:43여기도 올려두는 것이 좋겠지요!
단체이벤트때마다 끼어들기 힘드니까 조금만 더 신경을 써달라는 말이 웹박수로 왔는데..제 능력 부족. 죄송합니다. 조금만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캡틴의 능력이 많이 부족한 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조금만 더 이것저것 신경쓰면서 최대한 많이 즐길 수 있는 스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로. 사과드립니다. -
766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10:11:07힘들다면 무리하게 끼려하는것보다 조금 가라앉길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말야. 적어도 나는 그러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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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0:14:39아무튼 토요일이 끝나가는군요. 안돼!! 내 주말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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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0:16:55하지만 아직 일요일이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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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0:18:38일요일. 일요일. 하지만 그거...순식간에 지나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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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0:20:52...음... 그건... 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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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0:21:43(머리 쥐어잡기) 하지만 월급이 있으니 전 2주는 일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다음주에는 친구집에 집들이를 가니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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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1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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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10:23:1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말에 백수라니 진짜 좋네. -
77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0: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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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0:25:13>>773
아... 진짜 부럽다... 너무 부러워... 크흑 부러워... -
776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0:25:19웹박수 보내주신 분. 누구라고 묻진 않고, 누구라고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미안하다고 하실 것은 없고 캡틴인 제 불찰이자 잘못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좀 더 노력하고 반성하겠습니다.
이후 다른 분들은 여기에 더 말을 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777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0:28:39주말은 왜 이렇게 순식간에 달아나는걸까... 좀 더 느긋하게 있다가 가도 되는데 :3
한 일주일정도 머물다 가도 좋을텐데...(? -
778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10:31:06짧고 덧없기 때문에 주말이 빛나는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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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0:31:50그치만... 일은 5일이나 하는데 쉬는 건 이틀이라니 너무 짧아... 균형이 안 맞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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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0:32:46역시 가장 좋은 것은 토요일에 쉬는게 아니라 목요일에 쉬어서 3 1 2 1 을 맞추는 것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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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타카코주 (U0zzlrB3hw) 2020. 10. 24. 오후 10:35:34아니면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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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0:36:19>>781 월요일도 좋지요! 타카코주는 다시 좋은 밤~!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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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0:39:00타카코주 어서와~
월요일에 쉬는 것도 좋지... 그러니 토일월 3일을 쉬면 완벽!(? -
78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0:39:48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왜 나는 2일만 쉬어야 한다고 생각한거지?! 그런고로 연차를 월요일에 넣어야..(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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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0:41:43아무튼 아직 주말이 다 가지 않았으니... 남은 주말을 열심히 즐겨야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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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0:43:47남은 두 달을 최대한 열심히 해서..완벽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누군가에게는 기억에 남는 멋진 스레로 남기고 싶으니..더욱 열심히 해야겠어요.
제가 많은 분들을 다 맞춰주고 보호할 순 없지만 그래도 최대한 많은 분들의 즐거움을 만족시키고 싶으니까요. 더욱 힘내자! 나! -
787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1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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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0: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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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아오이주 (WP88bhCzc.) 2020. 10. 24. 오후 10:47:15야심한 밤에 코리안 시티팝!!!!!!! 할일이 생겨서... 새벽에 오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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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0:47:58좋은 밤~! 아오이주! 그리고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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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0:48:09아오이주 어서오구 다녀오란거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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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10:50:24아휴 ㅠㅠㅠ.. 전화가 길어져서 이 재밌는 단체이벤을 통으로 놓쳤네 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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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0:50:57레이주 어서와! 아냐 아직 하고있어! 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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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0:51:46좋은 밤~! 레이주! >.</ 일단 진실게임은 임시스레에서 하고 싶은 이들 한정해서 모아서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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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10:54:35카야차 캡틴 다들 안녕 ^ㅇ^ 중간에 암말도 없이 사라져서 미안해.. 말이라도 하고 갔어야했는데 남 고민 들어준다고 정신이 다 팔려서 ㅠㅠㅠㅠㅠ....
아 아직도 진행중이야?? 구경 가야겠다 ☺ 그리구.. 앞에 조금 요러쿵저러쿵 이야기가 오갔던데 힘내라는 말은 질릴테니까 응원만 할게 캡틴 파이팅..!! -
796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0:55:11갑자기 일이 생긴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구경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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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10:55:21아이오이주 다녀와요~ 레이주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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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0:56:27갑자기 아쿠아리움이 가고 싶어졌어요. 뭔가 정신적 힐링이 필요하다! 일 때문에 오염된 제 정신의 힐링이 필요해요! 내일 갔다올까. (고민중)(그런데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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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마리아주 (R/2lW0dAkU) 2020. 10. 24. 오후 10:56:50아오이주는 다녀오시고 레이주는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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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0:57:23말없이 사라지는거야 나도 자주 하니까... 주로 기절이나 일이 몰아치거나 할 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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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타카코주 (U0zzlrB3hw) 2020. 10. 24. 오후 10:57:48핫 깜빡 졸았다
>>782 이불 속에 누워 있으니 지금은 괜찮답니다 ~-~
>>795 레이주 어서 와. 고생 많았어어.
아직 진행중이니 참가하는 건 어때? -
802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0:58:38>>801 아이고. 괜찮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피곤하시면 주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타카코의 답은 잘 들었습니다. 그런 이가 이상형이라. (흐뭇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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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0:59:58이불 속이구나~ 그럼 그대로 코넨네하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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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1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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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11:01:35눈 없는 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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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1:01:53으와 진짜네... 동굴물고기라니 처음봤어 :0
나도 아쿠아리움 사진을 풀까... -
80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1:02:00아. 쟤들 본 적 있어요. 아쿠아리움에서. 뭐라고 해야할까. 물고기는 정말 신기한 이들이 많지요. 물론 전 개인적으로는 펭귄을 더 좋아하지만요! 물고기 중에서는 열대어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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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11: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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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타카코주 (U0zzlrB3hw) 2020. 10. 24. 오후 11:02:50아쿠아리움 좋지... 나도 힐링이 필요한데 갈 곳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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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1:03:54>>808 장어류인가?! 장어류인가!
>>809 그, 그럴 땐 가끔은 큰 맘 먹고 다른 도시에 가보시는 것도!! -
811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11:04:41갈곳이 없다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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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1: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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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1:06:24>>811 코요주도 큰 맘 먹으시고..(이하생략)
>>812 (야광봉)(완전 좋아함)(밀착)(쓰담시도)(느껴지는 것은 유리 느낌)(울상) -
814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11:08:0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리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큰맘 먹고 다른도시 가면...거의 1박은 잡아야해서...(흐릿) -
815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1:08:21>>814 어차피 지금 하는 일 없으니까..괜찮지 않을까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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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11:08:45아유 진짜 바쁘다 바빠... ( ͡° ͜ʖ ͡ °) 잠깐 이것저것 마무리 짓느라 답레가 늦었어 미안 ㅠㅠㅠ
>>797 >>799
사노주 마랴주 다들 안녕 ^v^ 진실게임은 재밌게 하구 있었니..
>>798
아쿠아리움 첨에 갈땐 입장료 너무 비싸서 모지 싶었는데 들어가면 확실히 느낌 달라짐.. 속이 꽉 막힐때 한번쯤 가는거 나쁘지 않은 것 같아
>>796>>801
아 정말 중도 참여 가능해?? 슬슬 끝나가는 것 같아서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 가능하다면 지금 들어갈 수 있을까?? -
817 사토주 (LiRHLgV4l.) 2020. 10. 24. 오후 11:10:17아유 어서오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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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1:11:35>>816 중도 참여 가능하긴 한데 가능하면 일단 이번 턴이 다 끝난 후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렇지요! 그렇고 말고요! 아쿠아리움은 그 맛에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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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유이토 주 (UPF0SH1UtI) 2020. 10. 24. 오후 1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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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나나세주 (3lQWVMS1AM) 2020. 10. 24. 오후 11:12:25펜 충전하는 거 깜빡했다... :0 펜 충전 다 될 때까지 갱신합니다 폰이라 진겜은 쬐끔 부담스럽지만 관전은 하겠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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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마리아주 (R/2lW0dAkU) 2020. 10. 24. 오후 11:12:36나..나도 펭귄 보고싶어...
아쿠아리움.. 가고 싶어진다... 안 간지 10년은 된 기분이야...
아니 잠깐만. 그럼 그 아쿠아리움이최소10년은되었다는거지?(순간적 현타)
다들 어서와요~ -
822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1: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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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타카코주 (U0zzlrB3hw) 2020. 10. 24. 오후 11:13:38>>802 ~-~?
>>802-803 시이잃어 구경할 거야
>>810 나도 코요주랑 동일한 이유 때문에.... 이하 생략
>>882 귀여워.... -
82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1:13:44>>820 좋은 밤~! 나나세주! >.</ 그럼 여기서 잡담을 하면서 놀도록 하죠!
>>821 갈 수 있어요! 마리아주도 가도록 합시다!
>>822 케이:......(돌진)(유리벽에 착 달라붙어 구경하기) -
825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11:15:24>>817
안녕 사토주 ^ㅇ^ 날 반겨주는 사토에게 쿠사야맛 사탕 선물.. ☺
>>818
나같은 경우는 마음 꿀꿀할때 이태원 분위기 좋은 펍에서 술 한잔 홀짝이는 것도 좋더라구..
암튼 알슴다~ ≖‿≖ 눈치껏 끼고 들어가볼게 -
826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11:16:53>>815 지금은 영 찜찜해서 말이지. 숙박업소 못 가겠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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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1:17:01>>823 (주륵) 타카코주마저... 그리고 뭔가 때 쓰는 것 같아서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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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11:17:05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틀림없이 사토한테는 괴식이잖아.. 사노이하고 헷갈렸어.. 사의 일족들이라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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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나나세주 (3lQWVMS1AM) 2020. 10. 24. 오후 11:18:05다들 하이하이~~
그런김에 여기 계신 분들도 손 묘사 좀 부탁해요 궁금 ^____^ 저쪽에서 잡담 나와서 ㅎㅎ -
830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11: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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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1:18:32음... 아무래도 요즘은 그렇지... 영 찜찜하지...
원래 짧든 길든 1년에 여행 한 번 정도는 갔었는데...올해는 한번도 못갔네.. 앞으로도 당분간은 못가겠고.. -
832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11:18:39>>830
띠용...... ( ͡° ͜ʖ ͡ °) -
833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11:18:56나나세주 안녕~ 답레는 이따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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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아오이주 (WP88bhCzc.) 2020. 10. 24. 오후 11:19:43내가!!!!!!!!!!!!! 왔따!!!!!!!!!!!!!!!!!!!!!!!!!!!!!!!!!!!!!!!!!!!! 진실게임은 끝났는가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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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11:20:29>>832 (빠아아안)
>>834 안녕하세요!!!!!!!!!!!!!!! 아직 안끝났어요!!!!!!!!!!!!!!!!!!!! 임시스레로 오세요!!!!!!!!!!!!!!!! -
836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1:20:32아오이주 어서와~ 아직 안 끝났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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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나나세주 (3lQWVMS1AM) 2020. 10. 24. 오후 11:21:09>>833 천천히 주세요~~~ 저 텀 느긋한 거 좋아해요 >.0
>>834 아오이주 어서옵셔!!~!~!~~!! 임시 스레에서 게임 진행중임다~
그리고... 그죠...코로나땜시 약속 다 취소됨~~~ 1월달엔 괜찮아졌음 좋겠네... ㅜㅜ -
838 아오이주 (WP88bhCzc.) 2020. 10. 24. 오후 11:21:24임시스레로 간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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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11:21:40아오이주 레이주 안녕...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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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1:22:00확실히 요즘은..(납득) 그리고 좋은 밤~! 아오이주! >.</ 일단.. 지금 이번 턴이 완전히 끝나면 그때 또 추가 인원을 넣어서 하게 하려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지금 한참 이번 턴이 진행이 되어버린 상태인지라!
>>829 케이의 손은 시트에도 나와있지만 아무래도 손등은 가끔 돕는 농사일이나 마을일 때문에 까끌한 편이고, 손가락은 굳은 살이 박혀있답니다. 그러니까..음. 딱딱하겠네요. 약간 굳은 살이 많아서? -
841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11:22:27그러고보니 손... 사노이는 굳은살이 좀 박혀있습니다... 아무래도 과거엔 성격이 성격인지라 주먹을 많이 써서...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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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1:23:36카야챠의 손은... 키가 작으니까 손도 작을 거고... 잔털없이 매끈매끈한 느낌일까 :3
아 그리고 겉보기엔 평범한 사람 손이지만 만져보면 생각보다 서늘한 편... 해를 쬐거나 따뜻한데 있으면 조금 따뜻해진다!(? -
843 나나세주 (3lQWVMS1AM) 2020. 10. 24. 오후 11:24:29다들 굳은살있구먼~~~~ 열심히() 살았어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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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11:24:35토우카 손은 언제나 '어린아이 체온처럼 따듯함' 묘사를 넣고 있습니다...손 크기 자체는 작은 편이고 보드랍고 험한 일 하지 않았구나 하는 게 살이나 손놀림 전부에서 느껴져요..(라고 복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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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11:24:38치열도 궁금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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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나나세주 (3lQWVMS1AM) 2020. 10. 24. 오후 11:25:31오잉 카야는 그렇구먼 ㅋㅋ 매끈매끈하다니까 뱀 떠올랐다!!! ㅋㅋㅋㅋ 뱀이라 그런건가? 변온동물 ^___^ 아 설정 디테일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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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11:25:47치열은 고른 편인데... 의외로 송곳니가 도드라집니다... 뻐드렁니는 아니고 그냥 송곳니가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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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11: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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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1:27:07>>843 일단 굳은 살의 대부분은 일단 바이올린 때문이지만요!
>>845 평범한 인간의 치열입니다! -
85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1:28:01좋은 밤~! 나쿠루주! 아니. 왜 죽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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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11:28:13나쿠루주 안녕... 힘내요... 죽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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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나나세주 (3lQWVMS1AM) 2020. 10. 24. 오후 11:28:23아잉 토카 설정 이미 다 접수했다!!! ^____^ 열심히 관전해씀 ㅎㅎ 사실 손 어린아이처럼 따뜻하다! 에 집중함 >.0
나나세는 시트에 있듯이 수족냉증 심함~~ 손 차갑고 말랐음 피아노 치기 좋은 느낌?
치열은... 별 설정 없었으니까 반-듯한 걸로~~ 나나세 굿걸이라 양치질 잘해서 충치도 없을 것 같음 -
853 나나세주 (3lQWVMS1AM) 2020. 10. 24. 오후 11:28:51오잉 나쿠루주 왜 유다희씨랑... ㅜㅜㅜ 어서오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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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1:28:54카야챠의 치열은 고르게 잘 나있는 것이다! 치과에 걸린 모형마냥 완벽한 인간의 구강구조인것(?
비얌인데 왜 송곳니라던가 독니 없냐고 물어보신다면... 사실 뱀 이빨이라던가 꼬리라던가 하는 특징은 카야챠의 헤어스타일로 살리려고 한 것입니다...(?
길게 나온 옆머리 두 짝이 송곳니고 길게 끌리는 뒷머리가 꼬리인것입니다... 암튼 그런거임... -
855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11: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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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아오이주 (WP88bhCzc.) 2020. 10. 24. 오후 11:29:41아오이의 손이라... 엄청 쫄고있기는 하지만 여러가지로 상처가 좀 많은 편. 그리고 좀 작고 엄청 딱딱하다!!! 당연하지만 뒤쪽은 이유가 몇개정도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건 당연히 직업상의 이유일까. 히키코모리라고는 해도 일단 운동정도는 하고 있는데다 기본적으로 무신이라 단련을 그만두지는 않는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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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1:30:01>>855 아잌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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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11:30:24>>852 앗... 나나세... 여름에도 수족냉증있나요...? 잡아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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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아오이주 (WP88bhCzc.) 2020. 10. 24. 오후 11:31:16나쿠루주 어서ㅇ... 아니 왜 죽어있는겨?!
>>854-855 (귀여워)
치열...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고르게 잘 나있다!!!! -
860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1:32:50(모두의 손. 확실하게 메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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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11:33:51>>848
꾸루주 어서와 ^v^.... 궂은 일하다 왔구나.. -
862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11:34:13그것은, 내가 기력이 다 떨어졌기 때문이다아. 히히.
뭐야뭐야, 잡담 심상치 않은데?
일단 나꾸루 손은 핏줄이 보일정도로 하얗고 손가락도 길쭉한데 손끝은 살짝 건조하단 느낌이야. 알콜 자주 만지다보면 생기는 직업병 같은거지 뭐,
그래서 지문인식이 가끔씩 안먹힌다던가하는 경우가 있다아.
치열은 고른 편인데 시트에도 써있듯이 개이빨 속성이라서 송곳니가 도드라지게 자라있어. 할로윈 뱀파이어 컨셉에 맞추기엔 제격이지. :3 -
863 아오이주 (WP88bhCzc.) 2020. 10. 24. 오후 11:34:14손얘기가 나오면 이 짤을 올리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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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나나세주 (3lQWVMS1AM) 2020. 10. 24. 오후 11:34:35>>855 아 귀여워 ㅋㄱㄱㄱㄱㄱㄱㄱ
>>854 오홍 그거 확인하려고 위키 갔다가 이참에 연성 전부 정주행하고 와 있슴다 ^____^
>>856 무신 클라스 멋지다 이말이야~~~ 아오이 안그런듯 무신 느낌 나는 거 좋아함 힘순찐 보는 기분 :33
>>858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토까 손 따뜻한 거에 집중한것... ^^ 가을겨울 일상쯤 잡아달라하고 싶었다... -
865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11:34:50>>848 안대 주그지망... 아직 코요 쓰담도 못해봤잖아(?)
손은 그렇구나 싶은데 치열은 ㅋㅋㅋㅋㅋㅋ 신박했다. -
866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11:34:58>>864 오케이 콜... 인간 난로의 매운맛 좀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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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나나세주 (3lQWVMS1AM) 2020. 10. 24. 오후 11:35:54무요 벌써 충전이 다 됐잖아? 저는 부지런히 공부하러 갑니다 ^____^ 에이쁠아 기다려라~~~ (안됨) 새벽에 다시봬요 모두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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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아오이주 (WP88bhCzc.) 2020. 10. 24. 오후 1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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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1:36:43>>862 (이 정보도 확실하게 메모한다!)
>>867 공부 화이팅! 나나세주! >.</ -
870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1:36:46나나세주 잘가~ 힘내는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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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11:36:49나나세주 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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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11:37:28이빨 형태라던가 치열 조금 삐뚤삐뚤한 것도 고른 것도 좋으니까.. (약간 페티시 비슷한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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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료주 (A2.OFPnWTs) 2020. 10. 24. 오후 11:38:12나나세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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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1:38:36손 페티시... 치열 페티시...
페티시의 세계란 넓구나... -
875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11:38:37나나세주 공부 화이팅이야아. 새벽반에서 기다릴테니까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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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코하쿠주 (xHh9X2rf4o) 2020. 10. 24. 오후 11:41:43용용주가 갱신했따 >:3!!! 크와아아아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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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11:42:18(코요를 쓰다듬기 위해 살아남) (?)
>>865 와구와구 물어버릴 거시다. >:3
나, 꼬요요 쓰다듬고 쓰다듬고 쓰다듬을 것이다. (둠가이 빙의)
>>868 덕분에 병원일 방금 마치고 온 상황에서 날씨가 춥기까지 하면 체크기에 인식이 안되어서 퇴근을 못하는 나쿠루가 있다아. 는 내 경험에서 비롯된 설정이야. ;3c
아니 그나저나 선생님, 혈액 전부라니, 그러시면 곤란합니다. -
878 아오이주 (WP88bhCzc.) 2020. 10. 24. 오후 11:42:42코하쿠주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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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1:43:17코하쿠주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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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11:44:07코하쿠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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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마리아주 (R/2lW0dAkU) 2020. 10. 24. 오후 11:44:17다들 어서오세요~
치열이라.. 바르지 않을까요? -
882 코요주 (CpfUwvkVlQ) 2020. 10. 24. 오후 11:44:46>>877 에? 둠가이? 에...?
용용주 어서오라아아아 -
883 토우카주 (YaHVWApGyM) 2020. 10. 24. 오후 11:45:11지듣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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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코하쿠주 (xHh9X2rf4o) 2020. 10. 24. 오후 11:45:57다들 안능하신감 :3!! 캬오오오오 그나저나 진겜은 끝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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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1:46:02좋은 밤~! 코하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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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사노이주 (G5OAT1tZ.w) 2020. 10. 24. 오후 11:48:09코하쿠주 어서와요~~
아무래도 오늘은 일상을 구하기 힘들겠지... (흐릿) -
887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1:48:59>>884 아직 진행중입니다! 오시겠습니까? 마침 시오주만 답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886 아무래도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그래도 혹시 모르는 일이 아닐까요?! -
888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11:49:01>>883
소보루소보루소보루 빵 커먼 예~ 😎
>>884
뇽뇽주 어서와라 구왁왁구왁왁왁!! >:3 아직 임시스레에서 진행하고 있단거시다 🔥 -
889 유이토 - 레이 (nIELJSs/ow) 2020. 10. 24. 오후 11:49:43아무래도 머리카락을 손대는 일은 아무에게나 허락할 일은 아니었으니까, 거절도 허락도 아닌 미묘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레이에게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듯 옅은 미소를 지어보인다. 그래, 역시 오지랖이 너무 넓은게 문제야. 유이토는 그것을 온전히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얌전히 기다리겠다는 듯 레이에게서 시선을 떼곤 하늘로 다시 시선을 돌린다.
“ 그런 것 같아요. 들고 오실 때부터 좋은 향이 코를 간지럽히더라구요. 아마, 요 몇 년간 마셔본 차 중에서는 향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자주 마시는 사람들처럼 많이 마시는 건 아니지만 충분히 좋은 차라는 것을 알겠는걸요. ”
레이가 가져온 찻잔을 조심스럽게 들어 홀짝인 유이토는 입안에 향긋함이 감도는 것을 느끼며 부드럽게 말한다. 자신이 차에 대해 전문가마냥 알고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분명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그 누가 이 차를 마셔도 똑같이 말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만큼 차의 향은 진하고 향긋해서 멀리서도 그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차였으니까.
“ ... 나름 즐거웠어요.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겼지만 분명 대부분은 좋은 기억들이라고 생각해요. 단지 마지막엔, 바라지 않던 기억이 한가지 생겼을 뿐이에요. ”
유이토는 레이의 말에 잠시 움찔거리지만, 이내 아무렇지 않다는 듯 입꼬리를 살짝 올려 웃어보인다. 분명 그 많은 기억들은 나쁘기만 한 것들이 아니었다. 즐거워서 한없이 웃었고, 만끽했다. 다만 단 하나의 기억이 그를 아프게 하고 주저앉게 만들었다. 물론, 그 사람이 그것을 바란 것도 아니었고, 그저 마음이 맞지 않아 일어난 일이었기에 누굴 탓할 일도 아니었다. 그래서 홀로 슬픔을 삼키려 했다. 그러다 어쩌면 나쁜 방법으로 잊으려고 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때 레이가 나타나 자신을 멈춰세웠다.
“ 괜찮아요. 선배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으니까 그저 감사할 따름이에요. 사실 그때의 제가 선배를 만나지 못 했다면 뭘 했을지 모르겠어요. 선배의 말이 들리기 전에는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해서... 제가 무얼 하고 있는지도, 어디 있는지도 제대로 알지 못 했으니까요. ”
그야말로 새하얀 백지처럼 변해버린 자신이 택할 행동이 무엇이었을지, 사실은 지금에 와선 모른다고 할 수 없었지만 굳이 입에 담지는 않는 유이토였다. 더 이상 그럴 일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었으니까. 그래서 그저 레이에게 감사한 마음만을 전할 뿐이었다.
“ 축제의 마지막, 선배랑 장식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고, 기쁘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된 것도 그때 선배와 만난 덕분이잖아요? 안 그랬으면 아마 선배가 졸업할 때까지도 말을 걸 용기를 못 냈을지도 몰라요. ”
그러면 분명 뒤늦게 후회했을거에요, 선배랑 이야기 해볼걸. 노력이라도 해볼걸 하고. 유이토는 그렇게 말을 덧붙이곤 살며시 웃으며 손에 든 찻잔을 들어 홀짝인다. 그래, 왠지 레이에게 만큼은 솔직해지고 싶어서 마음 그대로를 전한다. 그에게 그대로 와닿을지, 아니면 가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레이에게는 솔직함을 보여주고 싶었다.
“ 오히려 제가 선배의 축제 마지막을 망친 건 아닌가 싶어요. 좋은 것들만 보셨어야 하는데. ” -
890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11:49:49용용이주도 어서와라아. 고생 많았다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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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1:52:57만약 코하쿠주가 진겜을 하시겠다면 임시스레로 오셔서 체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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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유이토 - 레이 (2i/ChqSSxo) 2020. 10. 24. 오후 11:53:17답레는 나중에 주셔도 된답니다 , 레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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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코하쿠주 (xHh9X2rf4o) 2020. 10. 24. 오후 11:54:58>>887 으무~~ 정말 하고 싶긴한듸야...중간에 난입도 뭐하니 진겜은 쉬겟땅!
레이주도 안능하신감 :3!! 구왁구왁 🔥 나끄루주도 구빰이라궁~ -
894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1:55:36그렇다면 여기서 나쿠루주와 진실게임 1:1 어떻습니까? 커플끼리 하는 그게 그렇게 재밌다는데.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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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카이가주 (MJppwABGtU) 2020. 10. 24. 오후 11:56:00모두 아안녕....... 내일은 꼭 일상을 돌리고 말 거야................(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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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1:56:37좋은 밤~! 카이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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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1:57:42카이가주 헬로~ 일상... 나도 내일은 꼭 돌려야지...(플래그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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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11:57:55>>892
예스.. 진실게임이 끝난 후에 뵙도록 하옵시다 ^v^
>>893
와도 개아는디 (^་།^) 이거 최소 2시까진 갈거가틈.. -
899 레이주 (ARFW.kI2uo) 2020. 10. 24. 오후 11:58:20>>895
내일 봐 카이가주 ^v^ 잘자구.. -
900 카야주 (LLr30W5N6M) 2020. 10. 24. 오후 11:58:42앗 잔다는 것이었나... 나의 눈 일해라...!
잘자 카이가주!! -
901 마리아주 (R/2lW0dAkU) 2020. 10. 24. 오후 11:58:59다들 어서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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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나쿠루주 (94PZlLt.IY) 2020. 10. 24. 오후 11:59:11>>894 0.ㅇ (띠용)
안그래도 큰 이벤때라던가 일상 굴리다가 못해도 한번쯤은 할거 같은데에,
라기보다 커플 둘이서 하는건 완전 치킨레이스자너. :0 -
903 K ◆BBnlJ5x1BY (LVL9Gf5cvI) 2020. 10. 24. 오후 11:59:15자는 거였는가?! (동공지진) 아,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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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나쿠루주 (6eX4.djSSY) 2020. 10. 25. 오전 12:00:55코오오 자자코오오오오 카이가주 코오오오오
코코코 코지마 코지마 안마의자에 앉은 히데오 코지마 (?) -
905 타카코주 (lR6pW9eeEU) 2020. 10. 25. 오전 12:01:10온 모두 어서 와.
손 이야기가 있었구나. 타카코는 작은 체구만큼이나 손도 작을 거야.
맞잡으면 따뜻할 테고. 얕은 피부 한 겹 아래로 뼈가 느껴질까. -
906 K ◆BBnlJ5x1BY (w6bJxELguU) 2020. 10. 25. 오전 12:02:06>>902 바로 그겁니다.
>>905 확실히 타카코의 이미지는 살짝 그런 느낌이었기에 손도 그렇지 않을까 싶었지만..뼈가...아니. 너무 마른 것이 아닌가요?! -
907 마리아주 (tlP/26q3vk) 2020. 10. 25. 오전 12:02:44앗. 푹 쉬세요 카이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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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나쿠루주 (6eX4.djSSY) 2020. 10. 25. 오전 12:02:54>>905 언젠간 벼벼의 손도 만지고 싶다는 생각을 무심결에 하게 된 거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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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카이가주 (l7ZdeF229k) 2020. 10. 25. 오전 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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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코하쿠주 (HwYU3QEJSw) 2020. 10. 25. 오전 12:04:19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이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를 시전했다...?! 근데 남아있는 진실이랄 건덕지가 있을라남 🤔... 그럼 나끄루주 궁금한거 있으면 특별히 대답해줄께!! 급한대로 오너입이 될거같긴 하지만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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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코하쿠주 (HwYU3QEJSw) 2020. 10. 25. 오전 12:05:20>>898 ㅋㅋㅋㅋㅋㅋ 마따 오늘 주말이었지 :3... 그럼 일단 지금 일상 돌리고 있는거 답레 쓰고 생각해본당! 캬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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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K ◆BBnlJ5x1BY (w6bJxELguU) 2020. 10. 25. 오전 12:06:11>>909 아앗! 그럼 어서 다시 들어오세요!! (문 열어주기)
>>910 하지만 치킨레이스 보고 싶은걸요!! (안됨) -
913 타카코주 (lR6pW9eeEU) 2020. 10. 25. 오전 12:06:26>>906 너무 마른 건 아니니 걱정 마시라.
>>908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지 ~-~
카이가주 쫓겨났어 ㅋㅋㅋㅋㅋ -
914 카야주 (U1gbg9NwZk) 2020. 10. 25. 오전 12:06:50ㅋㅋㅋ미 미안 카이가주... 자는 줄 알았어... 다시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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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나쿠루주 (6eX4.djSSY) 2020. 10. 25. 오전 12:08:53>>910
일단 캐릭터 시점에서 나꾸루는 풀게 한참이지? 가문에 얽힌 집안사정이라던가 살리기아에 관련해서라던가,
앗. 그럼 연애경험 있는 신캐들에게 한번씩 질문해보고 싶었던 건데,
용용이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겁나 찐하고 열정적인 사랑을 해본적이 있는가. >:3c -
916 카이가주 (l7ZdeF229k) 2020. 10. 25. 오전 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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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나쿠루주 (6eX4.djSSY) 2020. 10. 25. 오전 12:09:43:0 (문전박대 짤 줍)
카가주 귀여워어. 쓰다듬고 싶어. -
918 K ◆BBnlJ5x1BY (w6bJxELguU) 2020. 10. 25. 오전 12:09:55(환영의 팡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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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아오이주 (y1QNw5N9mw) 2020. 10. 25. 오전 12:10:22카이가주 귀여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지금부터 카이가주 쓰다듬기 권을 팔면 부자가 될 수 있을것이 분명 -
920 시라세주 (vyS7EREWJ6) 2020. 10. 25. 오전 12:11:52왠지 우울해서 자리에 드러누웠더니 푹 잠들어버렸다.
그것까진 좋은데 지금 깼어. 아아악 (머리 싸쥠 -
921 K ◆BBnlJ5x1BY (w6bJxELguU) 2020. 10. 25. 오전 12:11:54>>919 풀매수합니다.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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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K ◆BBnlJ5x1BY (w6bJxELguU) 2020. 10. 25. 오전 12:12:10>>920 우울하다니. 무슨 일이에요? 시라세주?!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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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카야주 (U1gbg9NwZk) 2020. 10. 25. 오전 12:12:12으읏... 카이가주 귀여워... 이리온.. 이제 다시는 못나가게 해줄게 야옹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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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아오이주 (y1QNw5N9mw) 2020. 10. 25. 오전 12:12:14이건 덤이지만 아오이의 흑역사중하나가 인싸인척 하려고 했던거라고 했었는데
그거 한창 이거 만화판 연재할때라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 물론 일년도 못가고 코미케 회장으로 달려갔다고. -
925 나쿠루주 (6eX4.djSSY) 2020. 10. 25. 오전 12:12:39아참, 행여나 꾸루루랑 일상 굴리다가 모브캐들이 보고 싶으면 언제든 일상할 때 요청해주어.
다만 누가 나올지는 다이스 굴릴 거임, 아무튼 그럼. >:3c -
926 카야주 (U1gbg9NwZk) 2020. 10. 25. 오전 12:12:58ㅋㅋㅋㅋㅋ아오챠...(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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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나쿠루주 (6eX4.djSSY) 2020. 10. 25. 오전 12:14:07괜찮아, 인싸인척 해도 아오챠는 귀여워어.
짹짹이주 어서와아는 우째서 우울한 것이더냐. :0
쓰담쓰담인 거시야아. -
928 토우카주 (uH.ka3tLDg) 2020. 10. 25. 오전 12:14:21다들 안녕... 시라세주는 지금 일어났으면 돌이킬 수 없으니... 진실게임에 참여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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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시라세주 (vyS7EREWJ6) 2020. 10. 25. 오전 12:14:43>>922 아 별 건 아니고 그냥
https://m.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728015&no=122&week=wed&listSortOrder=DESC&listPage=2#nafullscreen
요것 비슷한 증상이니까 응... -
930 카이가주 (l7ZdeF229k) 2020. 10. 25. 오전 12:14:58>>919 어.........?🤔 "TRY...?"(망할각플래그)
모두 다시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한하기 압도적인 감사............ (_ _) -
931 시라세주 (vyS7EREWJ6) 2020. 10. 25. 오전 12:15:33아니 지김 시라세는 진실게임 들어가면 얻을 건 없고 잃을 것만 한가득이라. 다시 답레 마저 쓰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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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카야주 (U1gbg9NwZk) 2020. 10. 25. 오전 12:15:34시라세주 어서와~ 엣... 과몰입 후유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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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K ◆BBnlJ5x1BY (w6bJxELguU) 2020. 10. 25. 오전 12:16:01>>928 시간 관계상 사실 이것을 막판으로 해야할 것 같은지라... 여기서 다이렉트로 시라세주가 진실게임 질문을 받고 캐입으로 대답하면 어떨까요? 물론 여러분들이 좀 더 하고 싶다면 해도 좋긴 하겠지만..제가 2시부터는 통제가 힘들 것 같아서.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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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나쿠루주 (6eX4.djSSY) 2020. 10. 25. 오전 12:16:20번아웃 살짝 온거구나. :0
그래도 우울은 우울이니깐 어서 힐링해라아. -
935 토우카주 (uH.ka3tLDg) 2020. 10. 25. 오전 12:16:20정주행이라도 해보시지 그래요...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이라...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거예요...
농담 아니고 진짜.ㄹㅇ. -
936 K ◆BBnlJ5x1BY (w6bJxELguU) 2020. 10. 25. 오전 12:16:22아무튼... 과몰입 후유증이라. (토닥토닥) 긴 말은 하지 않을게요. 부디 조금 나아졌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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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카이가주 (l7ZdeF229k) 2020. 10. 25. 오전 12:17:55아니 오타 고치려고 했는데 작성 눌러버렸어.... 모한하기x 무한하고...... 무한하고.....(수치사)
>>924 오우 아오이.... 신으로서의 역사로 보면 오타쿠라이프는 매우 짧은 거겠지만 인간참치인 저애 눈으로 보기엔 고대오타쿠 격이라는 게 대단하고 그럽니다.....
>>929 라세주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세즈도 이 웹툰 보는구나... ^q^
아 맞아 이거...... 진짜 공감하고 그래..... -
938 나쿠루주 (6eX4.djSSY) 2020. 10. 25. 오전 12:18:18빨리 까뿔 3호 4호 5호 빵빵 터지란 말이다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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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카야주 (U1gbg9NwZk) 2020. 10. 25. 오전 12:19:06하긴.. 깊게 몰입하다보면 나도 가끔 느끼는 그 증상...
시라세주... 빠른 힐링을 위해 나도 진실게임 정주행을 추천해... 아주 재미난거시야... -
940 K ◆BBnlJ5x1BY (w6bJxELguU) 2020. 10. 25. 오전 12:19:44>>938 그래요! 빨리 팡팡 터지란 말이에요! 그래야 제가 쟁여둔 팝콘을 냠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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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시라세주 (vyS7EREWJ6) 2020. 10. 25. 오전 12:20:14시라세의 질문?
캐입으로 딱 하나 받아주지.
진실게임을 하는 이들 사이에서 가장 잘 엄선된 질문 하나를 올려준다면... 지금 너는 이 빨래를 다 널고 난 다음에 대답해주겠다... -
942 사노이주 (wzlaCOLEFA) 2020. 10. 25. 오전 12: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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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K ◆BBnlJ5x1BY (w6bJxELguU) 2020. 10. 25. 오전 12:21:10>>941 가장 잘 언섬된 질문 하나라. 역시 이것 아닐까요? 현재 마음에 두고 있는 이가 있다면 고백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디까지나 지금 있으면의 경우에요! 없으면 없다고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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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토우카주 (uH.ka3tLDg) 2020. 10. 25. 오전 12:21:44>>941 자신의 가장 싫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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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아오이주 (y1QNw5N9mw) 2020. 10. 25. 오전 12:23:21시라세주... 우울함을 해소하려면 즐거운걸 보는것이 정답이야... 진실게임 정주행... 하지않겠나...
>>937 사실 고대오타쿠 수준이 아니라 소년 선데이 창간때부터 읽어온 초고대원시 오타쿠다!!!!!!!!!!!!!!!!!! -
946 코하쿠주 (HwYU3QEJSw) 2020. 10. 25. 오전 12:24:09>>915 나끄루야 파해질거 많지만 사실 용용신님은 그다지도 없단 말이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즐겜맨으로 냈낭 :3... 큼직큼직한거 몇 개 밖에 없어서리
으무~ 나끄루에겐 조금 아쉬운 답일지도 모르겠는데 물론 있는거시다!! 열정적인 사랑뿐 아니라 아쉬운 사랑도 짝사랑도 모두 거쳐본거시야~ 다만 연애 빈도는 고룡일적에 더 많았고 훗날 본격적으로 신으로 거듭나게 되면서 자츰 뜸해진 양상이랄까남... 그런 경헝들은 저번 시오와의 일상에서 단편적으로 언급되었었지 후후
그럼 마이 턴이다 >:3 나끄루는 질투 강한 편?? -
947 토우카주 (uH.ka3tLDg) 2020. 10. 25. 오전 12:24:13맞아요 진실게임... 대박 귀엽고... 대박 재밌으며.. 아무튼 대박임 랜덤확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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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시라세 (vyS7EREWJ6) 2020. 10. 25. 오전 12:25:26"어머니가 그러더라. 신의 사랑은 책임있게 오랜 세월을 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라고. 그러니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만큼이나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그렇지만 정말로 사랑할 수 있다고 확신이 드는 사람이 생기면, 나는 아무리 긴 시간에도 빛바래지 않는 고백을 건네줄 만한 장소를 알고 있어."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신중할 거야... 내가 눈에 담고 있는 아이는 하나가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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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K ◆BBnlJ5x1BY (w6bJxELguU) 2020. 10. 25. 오전 12:26:01있다는 것도 드러나고 고백 방법도 알아냈으니 캡틴은 승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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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시라세주 (vyS7EREWJ6) 2020. 10. 25. 오전 12:26:27이쯤에서 평지풍파 한 방 날려주고 시라세주는 다시 빨래 널러☆
"1<" 이 아니라 "1≠" 이라는 부분에 주의 -
951 카야주 (U1gbg9NwZk) 2020. 10. 25. 오전 12:26:37'하나가 아니거든'
이것은... 호오... -
952 마리아주 (tlP/26q3vk) 2020. 10. 25. 오전 12:27:32(흥미진진)(팝그작)
아. 결국 어제 한정 전회차 무료는 다 못 봤다...
그치만 270화 정도 봤으니까...괜찮아..(?) -
953 레이주 (gPJXkeaXzI) 2020. 10. 25. 오전 12:32:23>>929
아........ 나 이거 아주 잘 앎......... 시라세주........ 힘내... 정말로....
이거 길면 한 사나흘가더라.... -
954 시라세주 (oc9fOvgAXA) 2020. 10. 25. 오전 12:32:52한 가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시라세의 마음속에 그어진 마지막 경계선을 넘어서려면 시라세가 아닌 상대방 캐릭터가 자기 힘으로 넘어야 한다... 는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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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K ◆BBnlJ5x1BY (w6bJxELguU) 2020. 10. 25. 오전 12:33:55>>954 과연. 맞관이어야 가능하다는 이야기로군요.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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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츠바사주 (U4AS9puzFU) 2020. 10. 25. 오전 12:41:19피곤하군요.... 임시스레 갈 상태는 아닌 거 같고 본스레에 잠시만... 갱신합니다..... 잠시만 잡담하다가 쉬러 갈 것
티미 주저리를 하자면 여름도 끝나가는데 그사이에 망나니 머리카락이 조금씩 길어졌다 할까 생각중입니다...:>c 망나니 지금 단발이...술김에 자른 거라서...도로 길러서 묶는 것도...기분전환에 도움이 되고(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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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K ◆BBnlJ5x1BY (w6bJxELguU) 2020. 10. 25. 오전 12:42:06좋은 밤~! 츠바사주! >.</ 그건...뭐 자유겠지요! 자유롭게 하면 됩니다! 아무튼..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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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토우카주 (uH.ka3tLDg) 2020. 10. 25. 오전 12:42:47츠바사주 안녕... 망나니의 꽁지머리를 응원합니다...
시라세주가 링크해준 만화 보면서 진짜 끅끅대고 웃었네요... 시라세주가 즐거워지길 바랐지만... 즐거워진 건... 바로...
『나』... -
959 카야주 (U1gbg9NwZk) 2020. 10. 25. 오전 12:43:26츱사주 어서와~
ㅋㅋㅋㅋ저 웹툰 진짜... 너무... 너무 동질감 느껴지는 웹툰이야... 웃음을 멈출수가없다... -
960 마리아주 (tlP/26q3vk) 2020. 10. 25. 오전 12:43:52어서와요 츠바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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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츠바사주 (U4AS9puzFU) 2020. 10. 25. 오전 12:45:20모두 안녕~~ 아직 확정 아닙니다.....생각만 하고 있음.....
괜찮습니다...오늘 기력이 유독 딸리는 느낌이라서 일찍 들어가 자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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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유타카-코요 (whPzTugIis) 2020. 10. 25. 오전 12:45:41"캐도 둘 다 자기 얼굴 보믄서 묵는 건 똑같지예. 그니께네 그른 일 한다고 다 요상시런 사람이 아니다, 이 말입니더."
유타카의 말투는 파르페가 나오기 전후로 나눌 수 있었다. 그의 말은 한결 차분해졌고, 논리는 훨씬 이성적이 되었다. 유타카는 한 숟갈 한 숟갈을 공사장 포크레인 삽 푸듯이 푸짐하게 떠먹으면서도 단 한 방울도 허투루 흘리지 않고 꼼꼼하고 야무지게 먹었다. 서로 다른 맛의 두 아이스크림의 조합이 좋다...과자도 바삭바삭하게 입 안의 냉기를 완화시켜 준다. 놀라운 음식! 그는 이제 코요에게 아무런 악감정이나 민망함이 없었다!...기 보다는 있어도 상쇄되었다!
"어쩔 수 없다 안 캅니꺼. 이 파르페 맛나거든예."
유타카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대답하고 다시 웨하스를 한 입에 세 개 베어물었다. 안에 딸기 초코 바닐라 크림이구나. 바삭대는 과자 소리는 귀를 꽉 채웠지만, 풍경처럼 스쳐지나가는 웃음소리를 담아내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유타카는 분명히 웃음짓고 있는, 그러니까 저 행동을 취하고 있다는 건 누가 봐도 웃고 있다는 것이다, 손으로 입을 가린 코요와 이어진 말에 눈만 껌뻑여 댔다.
"치사하게..."
졸렬퀸이다. 아이스크림으로 약화시켰다고 생각한 삐짐이 도로 올라와서, 유타카는 재차 그걸 아이스크림으로 눌렀다.
"머가 그런데예? 안 알려 준다 캤지, 참...사람 찝찝허게 해노코, 츠지무라 상 그래 안 밨는데 치사한 구석이 있네예."
매정하도다! 유타카는 제법 토라진 목소리로 쏘아붙이고 파르페에 집중했다. 나아쁜 사람...사람 쑥스럽게 해놓고 발을 빼다니...
/ 이것을 왜 지금 올리느냐 하면...졸음쿨타임이 돌아왓기 때문입니다 진겜 막턴 하면 저는 가야할것 같아...미리 올립니다...답레 천천히 주세여 해뜨면 드리겟습니다..!!!
꼬요요...많이 웃어조...이모 꼬요를 위해서라면 유타카 따위는 얼마든지 내줄 수 있어...。゜゜(´O`) ゜゜。 -
963 나쿠루주 (hRCedOHNv6) 2020. 10. 25. 오전 12:45:56>>946 호오호오 >:3c (메모)
나꾸루도 용용이의 연애사를 들을 때가 올 것인가,
아쉬울거 없지 뭐어. 일단 나꾸루도 연애경험은 있으니깐? 암튼 쌤쌤인 거임.
꿀꿀이아이스크림, 의외로 질투심 있다는게 참치피셜이다아. >:3c
다만 본인은 그렇게까지 자각하고 있진 못하구,
대신 집착은 개쩔게 있다아. 과거사 관련 설정 때문이긴 하지만 얀데레 변모 가능성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 -
964 토우카주 (uH.ka3tLDg) 2020. 10. 25. 오전 12:48:07얀데레... 좋아요... 신은 얀데레 짓 좀 해도 안 죽으니까... 약간 안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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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나쿠루주 (hRCedOHNv6) 2020. 10. 25. 오전 12:48:25아참, 그럼 역질문. 대충 예상은 가지만 용용이도 질투심이 있는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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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레이주 (gPJXkeaXzI) 2020. 10. 25. 오전 12:51:07>>956
햇님 어서와..! 그럼 슬슬 츱사도 장발신님 계열에 들어서는거야? ^v^
>>963
부타츄 아이스크림도 있는거야..?? ( ⁼̴̤̆◡̶͂⁼̴̤̆ )
꾸루의 질투심이라.. 그래두 용용이의 파워★긍정 앞에선 사르르 녹아내리겠지 ⌒▽⌒ -
967 나쿠루주 (hRCedOHNv6) 2020. 10. 25. 오전 12:51:46>>964 글킨 하지. (?)
근데 나꾸루는 아무리 봐도 하드까진 가지 못할 성격인지라,
해쳐도 자길 해치지 상대를 해칠 일도 없을 거구. :3c -
968 토우카주 (uH.ka3tLDg) 2020. 10. 25. 오전 12:52:35>>967 사실 얀데레 멘헤라라는 건... 고요하다가 언젠가 폭발해서... 나쿠루도 조금 그러려나... 적폐 기대를 품고 있었지요... 하드가 아니라니 예상대로긴 하지만... 얀데레 언젠가는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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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츠바사주 (U4AS9puzFU) 2020. 10. 25. 오전 12:54:02뚜루뚜루 얀데레...별로 티나지 않고 은근한데 그게 무서운 포인트일 거 같아요...은근한 게 포인트임.....(적폐
>>966 확정이 아니므로...그것은 모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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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코하쿠주 (HwYU3QEJSw) 2020. 10. 25. 오전 12:55:00>>963 마자 얀데레 나끄루 :3!!! 그 얘기를 전에 들은 것 같아서리... 근데 솔직히 어울린다 🤔 된다 (?) 언젠가부터 용용주 머릿속에서의 나끄루는 왠지 애정에 목마른 녀석이란 이미지가 있단 말이지~ 암튼 꿀꿀이나끄루도 얀끄루도 참 좋지만!! 용용신님도 너그러워서 품어주겠지만! 정도가 과하면 혼날걸?!?! 그것은 각오해라 콰아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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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나쿠루주 (hRCedOHNv6) 2020. 10. 25. 오전 12:55:40햇님이 어서와아. 오늘도 고생 많았다아.
그리고 장발남캐 최고다아.
>>966 있었는데, (내가 먹어서) 없어. >:3
마저마저, 근데 어떤면에선 용용이가 톡톡 튀는 캐릭터라서 다행이랄까, 음침한 캐릭터였다면 나꾸루의 집착이 얽혀서 거의 시리어스 수준으로 치달았을 거구, 평범평범 하대도 나꾸루는 여전히 위험한데,
용용이가 너무 쎄서 떡발리고 있서. (털썩) -
972 K ◆BBnlJ5x1BY (w6bJxELguU) 2020. 10. 25. 오전 12:55:51(역시 이런 맛에 연애물 캡틴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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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레이주 (gPJXkeaXzI) 2020. 10. 25. 오전 12:57:28>>970 >>971
맞어... 꾸루가 얀끼 끌올할까하면 용용이가 바로 틀어막아버릴 것 같음.. -
974 토우카주 (uH.ka3tLDg) 2020. 10. 25. 오전 12:58:21>>973 맞아요... 와핫핫핫~!! 그런 거로 걱정했단 말인감~ 나도 참 연인을 안심시키지 못하는 몹쓸 연인이구먼~! 하고 껴안아서 봉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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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카야주 (U1gbg9NwZk) 2020. 10. 25. 오전 12:59:03>>973-974 선명하게 상상된다... 그래 딱 이거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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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유이토 주 (7QLR.6p9aA) 2020. 10. 25. 오전 12:59:04잡담이 여기저기 있어서 따라가기가 힘드네요 퓨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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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레이주 (gPJXkeaXzI) 2020. 10. 25. 오전 12:59:57>>9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똑이라 터졌네...
이거 성대모사가 아니라 문체모사라고 해야하나... -
978 마리아주 (tlP/26q3vk) 2020. 10. 25. 오전 1:00:17장발이면 머리카락 묶어주기가 가능한건가...! 아니면 참빗으로 빗어주면서 속닥인다거나!(마리아주의 머리속이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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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레이주 (gPJXkeaXzI) 2020. 10. 25. 오전 1:01:49>>976
사실 나도 그래 ^v^ (돋보기로 레스 하나하나 훑는중..)
>>978
옴맘맘마... 부끄부끄 ( ͡° ͜ʖ ͡ °) -
980 코하쿠주 (HwYU3QEJSw) 2020. 10. 25. 오전 1:02:45>>965 질투라고 해야되나 :3? 샘은 부린당!!! 데이트같은거라도 할때 다른 쪽으로 시선쏠리면 하아니 지금 자네 이렇게 귀여운 미소녀 용신 냅두고도 성에 차지 않는거냐고 머라할걸?! ㅋㅋㅋㅋㅋㅋ 머 매번 그런건 아니구... 이건 때에 따라 다른거시다~! 질투같은 감정이 올라오더라도 담아두지 않고 바로 연소시키는 편! 크와아앙 🔥🔥
그리고 다음 질문은 아주 진부한 질문 TOP3에 드는거 :3 호박이 어디가 글케 좋아!! ㅋㅋㅋㅋㅋㅋ -
981 K ◆BBnlJ5x1BY (w6bJxELguU) 2020. 10. 25. 오전 1:02:58그럴 땐 저처럼 가만히 관전하는 것도 재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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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나쿠루주 (hRCedOHNv6) 2020. 10. 25. 오전 1:03:19>>968 톡가주 적폐캐해 직접 당해보니까 소돋똑임. :0c
근데 상대가 너무 능글맞아도 빡퉁쳐서 하드로 갈 가능성이 아얘 없다곤 못하겠다.
>>969 시스의 힘이 강해지면 나꾸루가 흑화할것, >:3c
>>970 (대체)
맞다 그거, 나꾸르는 애정에 목마른 애 맞아. 그래서 간혹가다가 '나 좋아해? 나 정말 사랑해?'×10 쌉가능이다아.
호에에에에, 혼나는건 무섭지만 나꾸루 얘 분명 그것마저 즐길거야. (?) -
983 유이토 주 (7QLR.6p9aA) 2020. 10. 25. 오전 1:03:23>>979 고생하시는 레이주 어깨 주물주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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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코하쿠주 (HwYU3QEJSw) 2020. 10. 25. 오전 1:08:29>>971 그랬다면 아주 피폐연애 쪽으로 노선 탓겠지 희희 >:3 다만 그러기에는 용용주가 이번에 낸 용용신님은 장르가 달라서리... 위에서 언급한 크툴루계 오징어 신님이었으면 가능했을지도 모르지~~ 얀데레의 정신을 지배하는 위대한 속삭임 속닥속닥. 원한다면 나아아아아안중에 기회가 있다면야 IF로라도 해봄세 껄껄껄
>>973-9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적폐캐해 맛집의 장맛인감...?? 나도 모르게 용용신님 강림한줄 알았따 -
985 레이주 (gPJXkeaXzI) 2020. 10. 25. 오전 1:09:43>>983
😍
>>984
아 맞아.. 용용주는 원래 시리어스쪽에 가깝다고 저번에 들었던 것 같아 ^.^ 나도 정반대 성향인 캐릭터 내서 몇번 힘들어 했는데 뇽뇽주는 내색 한번 안비치구 대단한거가틈.. -
986 코하쿠주 (HwYU3QEJSw) 2020. 10. 25. 오전 1:10:55>>982 그정도라면 🤔🤔 나끄루의 애정공세로 샘플링 따다가 비트짜서 랩이라도 해야겠구망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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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시라세 - 토우카 (oc9fOvgAXA) 2020. 10. 25. 오전 1:11:55새장에 가두지 않은 새가 날아가버리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 무엇이든, 더이상 관심을 주지 않고 놓아두어 버리면 변질되거나 빛이 바래어버린다. 그렇지만 그것을 막을 방법은 있다. 아니 많다. 사람에 따라서는 쉽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거창하고 어려운 일도 아니다. 꾸준히 마음을 건네어주고, 손길을 기대어주고, 내미는 손을 잡아주는 것. 지금처럼.
시라세의 손길은 억세고 강한 맹금류의 갈퀴발을 똑 닮아 있었다. 반반한 얼굴답지 않게 손마디는 툭 튀어나왔고, 손등과 손가락에는 뼈와 힘줄이 불거져 있었으며, 기타줄이 몇 차례고 쓸고 지나간 손끝은 지문을 무색하게 만드는 굳은살이 껴 있었다. 기타줄을 뜯기 좋게 손톱은 약간 길게, 하지만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손바닥 한가운데는 토우카의 것과 다를 바 없이 푹신했다. 토우카의 것보다는 덜 뜨거워서, 토우카의 손끝에는 시라세의 손이 서늘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르지만.
토우카가 도달한 여름이, 토우카가 손을 뻗어 거머쥔 여름이 그 곳에 있었다. 여름 위로, 불꽃놀이의 빛이 만화경처럼 드리운다. 만화경 같은 불빛. 인간이 만들어낸 불꽃놀이에 빗대기엔 참으로 적절한 비유가 아닌가. 그렇지만 여태껏 불운과 불운이 겹쳐 그 빛깔들 중 가장 칙칙하고 흉하며 어두운 것만을 보아왔던 토우카에게- 한 줄기, 지금까지와는 다른 빛이 드리웠다.
"응. 이제 시작인걸."
시라세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하고는, 토우카의 손을 꼭 쥐며 토우카의 어깨에 자기 어깨를 기댔다. -
988 시라세주 (oc9fOvgAXA) 2020. 10. 25. 오전 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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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이로하 - 료 (wAG2xeDodU) 2020. 10. 25. 오전 1:16:04"그렇다면 다행이야..."
안심한 듯 가슴을 쓸어내린 이로하가 말했다. 누군가가 자신이 만든 것을 맛있게 먹어준다는 건 정말 기쁜 일이었다. 그 순간 자신은 그나마 그렇게라도 쓸모있어지는 것만 같으니까. 물론 아예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 게 더 쓸모있겠지만... 그럼에도 죽고 싶지는 않아서, 한없이 이기적인 내가 아직도 살아있다. 매일매일 죽는 게 더 나을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나는 하루카 이로하.. 나도 18살이고..뭐가 고맙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고마워...?"
자신 따위가 뭘 했다고 고맙다고 하는 건지 의문스럽게 생각한 이로하가 머릿속에 물음표를 띄웠다. 뒷말을 듣고 화들짝 놀란 이로하가 눈동자를 데굴데굴 굴리며 고민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납치...?! 진심인 것 같기도 하는데.....끄으으으..가, 가족이 좋아한다는데 어쩔 수 없지..
망설이다가 가족이라는 말에 마음이 약해진 그가 고개를 끄덕였다.
"나, 나로도 괜찮다면...가르쳐 줄 수 있어..만들고 싶은 과자라도 있어..?"
...정말로 가족이 좋아해준다면 좋겠다.
이로하가 마지막 말을 작은 소리로 덧붙였다. -
990 나쿠루주 (hRCedOHNv6) 2020. 10. 25. 오전 1:16:370.ㅇ (뜻밖의 얀루트 봉쇄)
>>980 호오, 질투까진 아니고 샘은 내는구나? 과연, 용용답군.
대신 연소라고 했으니 불은 뿜겠군, (은근히 불쇼 보고싶음)
어니 어떠케 이런 초 미소녀 용용신을 두고 한눈을 팔겠습니까요. 헤헤.
🤔 진부한데 사실은 겁나 허를 찌르는 질문이구만, 흠.
큰 골자 하나만 뽑자면 럭비공 같은 질풍노도 용용을 동경하게 된 것이다. >:3c
용이라서 좋아한게 아니라 좋아한 애가 용인 거야.
사실 참치피셜로도 그렇고 나쿠루의 입장으로도 그렇고 용용이가 가장 마음을 잘 움직이게 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 카미온케이까진 가만히 있을까 싶었는데 몰라, 나꾸루가 저질렀음. 난 몰라. '3'
이미 연플이니 말하는 거지만, 아마 그때 고백한다면 거의 비참하다 싶을 수준의 절박함이 묻어나왔겠지.
묵히다못해 썩어버린 감정을 토해내듯이 절규하는 느낌이려나아.
그럼 나도 진부한 질문 어쩌구중 하나를 꼽지. >:3
만약 나꾸루가 끝까지 뻐팅겼으면 용용이는 가만 놔두었을 것인가아.
가만, 이거 물어보면 완전 치킨레이스 확정인데.
아무렴 어때. -
991 시라세주 (oc9fOvgAXA) 2020. 10. 25. 오전 1: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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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코하쿠주 (HwYU3QEJSw) 2020. 10. 25. 오전 1:17:47>>985 다크다크한 컨셉은 참 조아하고 많이도 돌렸지만 역시 일상스레엔 안 어울리나 싶어서 후후후 >:3 그래서 오히려 그쪽이 컨셉 빌딩 너무 안되서 힘들어 했을수도 있서... 맛간 캐릭은 오너마저 맛간채로 돌려야 제맛인데 그거 못따라가면 오히려 오너가 더 힘들듸야 ㅋㅋㅋㅋ 그래도 어케든 돌렸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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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시라세주 (oc9fOvgAXA) 2020. 10. 25. 오전 1:18:46>>992 책임감의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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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나쿠루주 (hRCedOHNv6) 2020. 10. 25. 오전 1:20:12>>986 🤔 (어째 다른 방향으로 밈화가 되는 기분임)
크툴루계, 쌉가능.
사랑만 있다면 이겨낼 수 있다오. 피폐물 완전 좋아.
둘다 죽던 죽을거 같던, 그래도 끝까지 살아서 고통받는 것도. (매저키스트 수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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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시라세주 (oc9fOvgAXA) 2020. 10. 25. 오전 1:21:41스승님이랑 꾸루언니는 행복해졌구나... (아련
이런 거 이실직고하면 두 사람에게 부담될까봐 입닫고 있었는데 사실 나 일상물증후군 두 사람 보고 왔어^q^ -
996 나쿠루주 (hRCedOHNv6) 2020. 10. 25. 오전 1:23:17짹짹이주가 디오가 되었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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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레이주 (gPJXkeaXzI) 2020. 10. 25. 오전 1:24:15>>996
방금 전 답레로 다시 부활한 거시 아닐까.. ^v^ -
998 시라세주 (oc9fOvgAXA) 2020. 10. 25. 오전 1:24:15스레가 얼면 그것은 내가 자·와루도를 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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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나쿠루주 (hRCedOHNv6) 2020. 10. 25. 오전 1:24:26>>995 00.ㅇㅇ (진짜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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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레이주 (gPJXkeaXzI) 2020. 10. 25. 오전 1:25:04자 갑니다~~ 다음 스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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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시라세주 (oc9fOvgAXA) 2020. 10. 25. 오전 1:25:07다음 스레로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3231/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