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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하면 AT로 취급한다.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홍홍홍

힝힝힝

그러면 이따가 잠깐 관리자로 1대1 해도 괜찮을까요!
아마..정보팀장 잠깐 하지 않을까 싶어요!

넹 편하실 때 해주세요!

팤하

톡하톡하

사하사하
지박령이 된 사서주

사실 지박령이자 회사의 노예입니다(?)
작약이 끌어안고 뽀다담 하고싶다
폭신폭신한 작약이...

저런(저런)

저도 작약이 뽀담할래요
쓰담뽀담...

작약: (빵긋)

에디보고 아무 이유 없이 너 정보팀 팀장해라! 하면 콜! 하나요

(작악이 뽀담..)

얘 무슨 생각이지 무슨 속셈이지 하고 경계하기는 하겠죠!!

관리자: (아무 생각 없음) (아무 속셈 없음) (그냥 재밌을거 같음)

관리자는 안받아도 엉 그래? 그럼 말앙! ^p^! 할거지만요!

흡흡허

펠-하!!!

그러면 그냥 받으려고 하겠지만요!!!

제일 먼저 하는 일 : 달새 니콜이랑 함께 정시퇴근 시키기

펠하!

달새: 명령 무시하면 화낼겁니까 (갸웃)
니콜(정보팀 막내): (전) 팀장님이랑 같이 퇴근..!! (반짝반짝)(화-사)

에디 : 당연하죠(진지)

으악 니콜이 귀여워..! 니콜이랑 달새랑 손잡고 퇴근하는 모습 상상하니 행복...

에디 화내는거 보고싶다 히히
저는 우리스레 모오오오든 아이들이 격하게 감정표현하는걸 보고싶어요 (끄덕

에디 : (쒸익씌익)

저도요...갠적으로 달새라던지 작약이라던지(?)

달새는 무난-해서 보기 힘들거고
작약은 생각보다 쉬..우려나?

작약이는 데자이어 워커 만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흥분해서 버서커모드(?)켜고 싸울거 같은데요!
저번에 가져왔던 작약이 커미션도 싸움모드(?)조금 켜진 상태였으니까요!

그리고 2시 반쯤 1대1 괜찮으실까요!

(버서커모드 꼭 보고싶다)

네 괜찮아요! 5시쯤 학원 가야겠지만요..!

네!

에디 진짜로 화내는거 보고싶지만 달새로 그렇게 하는건 힘들겠죠..
역시 이럴때 쓰는 월꿀이를 꺼내들어야하나 (?

달새에게는 그렇게 큰 화를 내지 않겠죠...(끄덕)

월꿀이에게는 내겠지만(?

에디 보면 토사구팽 고사성어 떠올라요 잉잉..

가라 월꿀이! 미움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 (??)

알-하!
(관리자도 굴리는 사람)
(굉장히 찔림)

(세상에)

알하!
에디...토사구팽 당하면 재밌겠...(?)
데이트는 원하실 때 찔러주세요!

월꿀이 미움받기 위해 만든 캐였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움받기 위한 캐릭이라기보단 욕망에 솔직하고 말을 직격으로 찔러넣어버리고도 아무 죄책감 없는 캐릭을 굴리고 싶었으니까요!
데이트 데이트!!! (기대)

팩폭러구나(끄덕

딱 욕만 안하고 상대 멘탈 긁어놓는 그런 타입..
피해자도 꽤나 있고요

약간... 회사 내에서 월꿀이에게 안 좋은 감정을 가진 애들이 많나요?

아뇨! 생각보단 적어요. 다른 직원들 앞에선 철저하게 상냥하고 다정하고 침착한 모범적인 팀장님을 연기중이니까요.
피해자들이 아무 말 못하는 이유는 완전히 정신이 망가졌거나/아예 죽었거나/다른 직원들이 개소리 말라면서 무시해서 그런 것 뿐이에요

(관리직들이 불쌍해)
월꿀이...이 나쁜놈...

월꿀: 이미지 쌓는데만 년단위는 훌쩍 넘어갔거든 (빵긋

1대1! 아마 매우 짧을거에요!

에디 : 나쁜 아조씨(확신)

네에 넘어갈게요!

<솔직히 진부한 이야기>

나는 그 건물을 나왔지만, 정신은 아직도 그 안에서 서성이고 있는 듯 하다.
그렇게 영혼이 빠진 몸뚱아리만을 친구와 나란히 한 채, 교정의 바래진 길을 거닐었다.

"너, 왜 줄곧 유체이탈이라도 한 것 마냥 그러고 있냐?"

친구가 걱정 겸 장난삼아 건넨 질문을 뇌로 받아들이는 데에도 2~3초 정도의 갭이 있었다. 지금 내 몸과 정신의 괴리는 너무나도 심각하게 높은 레이턴시를 유발하여, 이례 없었던 현상을 불러일으키고 말았다.

"...진짜 정신이 반쯤 빠져 있다, 임마..."
"이 병신이 뭘 잘못 먹었나? 야. 빨리 가자. 오늘 야자 감독 담임이야. 늦으면 좆돼."

등을 두들기는 통증조차도 버벅이며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모든 감각이 붕 뜬듯이 무뎌진거 같다. 마치 신경이 녹아내리고 척수가 섬유화된 마냥...

"도서관에서 귀신이라도 봤냐? 왜그래?"

보기야 봤다. 귀신은 아니지만. 신이었다. 아, 신님. 왜 제 눈앞에 나타나셨나이까. 왜 인두겁 내면의 신성을 제게 다이렉트로 때려박으셨나이까.

"...야. 나 누구 좋아하게 된거같다."
"뭐?! 어... 야. 갑자기 그런 고백을 지금 여기서..."

몸을 비비 꼬아대는 친구의 뒤통수를 때리기엔 골이 울리는게 불쌍하니까, 적당히 만자꺾기 비슷한 기술로 제재를 가해 주었다.

"지랄. 너 내가 알던 신수환 맞냐? 사랑하는 존재라고는 가족이랑 모니터 건너편의 여자친구랑 후기형 VFC제 UMP45 에어소프트건 말고는 없다던 그..."

나도 모르겠다. 이전의 내가 맞긴 한걸까? 대체 나는 뭐가 어떻게 되어먹은거지?
처음엔 그냥, 도서부원이었다. 책을 좋아하는지, 언제나 책에서 눈을 떼지 않던 그런 평범한 여자애. 어디에나 있을 거 같다는 느낌의 그런 여자애.

하지만 처음 그 애가 쓴 글을 읽어보고, 그 애가 글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래. 그녀는 그녀 자신이 살아있는 영감이었다. 종이 냄새가 나는 책처럼 수수한 그녀의 안에 끓어넘치는 열정은, 광채가 되어 차마 숨길 수 없이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토록 눈부신데 어떻게 눈을 돌릴 수 있을까. 그 모습에 사로잡혀, 더이상 평범한 여자애라는 생각따윈 들지 않았다. 여신. 안경이 잘 어울리고, 웃는 모습이 귀엽고, 살짝 아담한듯 적당한 체구. 그런 모습을 한 여신이었다.

"아가리 해, 임마! 아 씨... 몰라. 이게 뭔가 싶다..."

담임 선생이 눈총을 때리든 말든 속삭임을 멈추고 책상에 엎드린다. 더이상 교재의 내용따윈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오직 그 여자애의 모습과, 어떻게 하면 더 가까워질 수 있을지에 대한 작전만이 골통 속에서 신, 수, 환 삼두정이 열띤 토론을 하고 있을 뿐이다.

"결심했어!"
"결심 났으면, 조용히 공부나 해라 임마! 다른 애들 방해나 하지 말고!"

막 작전회의를 끝내고 악수의 멕시칸 스탠드오프를 행하던 삼두정은 결국 회담장소를 뒤흔드는 물리적 충격에 급히 해산하고 말았다. 담임이 휘두른 자막대기의 위력에 두개골을 부여잡지만, 그만큼이나 번뜩이는 작전은 새삼 내 자신이 중학교 2학년 시절 잠깐 자칭했던 '전략의 천재' 타이틀에 부끄럽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도서관을 찾았다. 도서관에서 묘하게 퍼지는 향은 언제나 저녁을 먹은 뒤 아른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내 부교감신경을 응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과는 다르다. 나는, 오늘도 가만히 그 예쁜 눈을 반짝이면서 종이와 잉크의 하모니에 파묻고 있는 그녀에게 앞으로 한 다섯 달 정도는 더 없을 용기를 내 다가가 말을 걸었다.

"...저, 나도... 그 뭐냐. 글 한번 써볼까 하는데..."

작전을 개시하자마자, 작전을 철회하고픈 생각이 전군을 휩쓸었다.
허나 물러설 수는 없다. 오늘 나는 여기 서서 죽는다.
삶의 마지막이 동경하는 그 여자애의 곁이라면, 죽어 후회 따위 없으리라.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너무나도 진부한 보이 미츠 걸의 이야기는, 시작이라도 할 수 있을까.

오랜만에 삘이 와서 비몽사몽하며 적었다...

이제 부끄러우니까 자야지

크헤헤헤헤 1대1 끝나고 바로 읽어버리게따
코바- 잘자요!

코바코바!
히히 읽어야지

에디 : 몬가 엄청 불안한데

관리자: (진짜로 아무 생각 없음)

달새처럼 1시 퇴근 2시 퇴근 할 필욘 없어요! 정보팀 관리직들도 팀장 바꼈으니 적응때까지 우리 일 좀 늘어나겠네~ 정도는 감안하고 있고, 애들 일 처리 속도도 다른 팀 관리직들 비하면 1.5배 이상은 빠르니까요 (끄덕)

흑흑흑
학생에유 코프레가 달다
달달해 좋아 사랑스러워

달새 역시 무리하고 있던 거였어!!!

가하가하!

가하가하!

달새: (모른척)

롭톰 에유문서 드디어 다 뜯어고쳤다
히힣힉 역시 틀은 컴퓨터로 만져야해

이제 답레쓰러 가야지

안녕
살려줘

아, 넛케주 이제 마무리 지을게요! :)

가C주는 무슨 일이신지!

뭐야 평범하게 죽어있는 가C주잖아?

>>52 ㅇㅋ! 그럼 막레받을거 감안하고 쓰겠다!

나는..시험이싫어

시험.. 화이팅..

시험이 어렵게 나온다길래 저는 단답형은 용어를 주고 뜻을 적는 문제가 나올줄 알았죠
근데 뜻을 주고 용어를 적으라고 나오더라고요
조져졌습니다

암튼 좋은 오후입니다 조금만 밍기적대다가 본스레 가야지......

투쟁!

투ㅡㅡ쟁

투쟁!

아까 만든 단발씨큐
https://picrew.me/image_maker/1424

투쟁!

응원의 의미니까
힘내세요 로 알아주세요.
죄송합니다.

>>61 (침착하게 햝는다)

>>63 >>58 말씀하시는 거면 그냥 화이팅이 있길래 꺼낸 평범한 웃짤이니까요 정말로 외래어 쓰지 말라고 책망하는 게 아니어요
만약 본스레 이야기면은
죄송합니다

대충 도리는 일본어니까 팽도리를 팽볶음이라고 불러야한다 같은 드립이니껜 말이지

이런것

팽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쟁!

맥락은 좀 다르지만 '랄까'를 올바르게(?) 번역하는 방법

아니 근데

아니 근데

않이;

안이

밖이

>>61 습-
(산치 회복중)
-하

속이

(정색)

이

(훌쩍)

심심하다랄까...?

그렇달까는 어때?

(뭐시여)

나 아니를 말 앞에 붙이면 혼나.

여전히 번역체 느낌이긴 한데 랄까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나 아니 아니

맞았어..(훌쩍)

(대체

쓸데없이 부정적인 말을 앞에 붙이면 안 된대..

랄까체가 입에 붙어버렸다랄까?

시험같은거?

어이어이 wwwww 네놈들. 한국어 제대로 사용하라구~ wwwwww 완전히 번역투잖냐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AU%20%ED%86%B5%ED%95%A9%EB%AC%B8%EC%84%9C?action=show#s-8.3
여러분 넛케주가 기나긴 시간끝에 유즈베 롭톰 에유를 완성했습니다 다시는 틀 안만져야지
에고 장비랑 기프트가 추가 되었구요 관리법이랑 탈출시 속성도 좀 바뀜. 기믹도 이것저것 추가해봤다

뜬금없다고요? 자랑하려는거니까 당연하지 빨리 대단하다고 해줘!!(???)

아, 생각해보니 아니를 빼고 근데만 해도 되지 않을까? 랄까는 앞에 말 붙이는 건데 아니는 부정이니까 근데만 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아니 근데 이렇게 쓸 수 밖에 없다랄까

와 넛케주 대단해!!!!!!!!!!!!!!

★시험같은거?★

시험은 못참지

넛케주 잘했다 랄까 랄까

랄까, 랄까만의 뉘앙스가 따로 있단 말이죠(쑻)

하하하ㅏㅎ하ㅏ 다들 대단해하라구(선채로 사망)

와, 넛케주가 죽었다 랄까

유즈베 롭톰 에유는 못참지

랄까 스레의 밍나가 모두 번역체를 사용하고 있잖!!!

헐 드디어 유즈베 롭톰에유가
지금은 SAN치 바닥이어서 회복 좀 시킨 다음에 읽겠습니다

저 짤은 대체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멍주는 왜 바닥이얌

내심 자연스럽게 들어와서 만족스러운 아코주

>>105 시험에게 조져지고 왔거든요

>>107 ... 아하 ... 힘내자 멍주!

일댈 수고하셨습니다 시트리주!!!!!!!!!!!!!!!!!!!!

>>103 저건 뭔짤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늦었지만 잘들 지냈나여.
내가 물어놓고도 아닌 것 같다랄까.

>>111 중간 고사 기간이라 아니요

>>112 선채로 그러고 계신 걸 보니 알 것 같아여... ㄸㄹㄹ

그래도 11월이면 약간은 살아날 거여요

>>114 다들... () 안에 뭐가 하나씩 가지고 있어... 흑흑...

요즘 유행이어요(?

>>116 유행 따르겠슴니다...

>>109 사실 안아달라는 거 말고 볼뽀뽀 요구하려고 한 건 안비밀입니다!

>>114 기말: ㅎㅇ

>>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거절했을거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드는... 쫄보니까...★

달새는 진짜로 일할 맘 절반, 에디 놀리기 절반인 상태랍니다 ★

볼뽀뽀하면 알마시랑 코드가 100일넘게 사귄 씨큐넛케보다 진도가 더 나갔다고 놀릴수있다

다들 사랑이 꽃피고 있었구나. 못 본 사이에..

진도보다는 시트리는 다른 사람과도 할테니까요. 가C주.

>>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넛케가 잘못했다
그 아저씨가 그렇지 뭐(?)

아코주가 이해한게 잘못된건가... 급고민

다들 사랑이 넘치는구나..내 캐들은.......(침묵)


와, 어떻게 사랑이 꽃필 가능성이 단 한 명도 보이지 않는 거지?

시트리는 '애정을 먹는다'는 명목으로 데이트를 하고 스킨십도 많이 합니다..

이쪽도 마찬가지에요...
달새 사서 월꿀 작약 다 그런거 업따

아하... 이해했어.

>>126 어째서 없을거라 생각하지? 하하

>>129 진정 몰라서 묻는 말인가? 하하

>>130 하하, 1%도 무시해선 안된다네

>>125
시트리는 플러팅캐인거시다

이쪽 캐들은...다들 아무 생각이 없군
답도 없(?)

>>131 하하, 0%도 무시하면 안 되나?

.....이, 이세상에 0%란 없다....!!

그렇다면 0.00000000000000001을 반올림해서 0인 걸로.

왜
다들
관캐 업써
눈캐 왜업써
뺴애앵앵ㅇ

아니, 눈캐나 관캐가 있어도 자캐가 불가능한 걸 어떡해요.

>>138 아
아................
뭔지 잘 알죠..............

>>139 그쵸...?
솔직히 초톡방의 오너라면 대부분 한 번 정도는 공감하지 않을까요...

그거죠 그거...

오너: 아니.. 이 캐릭은.. 각이다... 각이라고!!!!
캐릭: 각은 개뿔 받아라 컨셉삠
오너: 크-아-아-악

맞아요. 자캐가 불가능..!

사서주: 애들아 너희도 좀.. 좀 마음에 드는 애 그런게 있지 않겠니..
사서: 없는데;
달새: 글세요, 일단 저희 세계관부터가..
월꿀: 난 오너피셜 인기많음이잖아
작약: 귀찮은걸요!

ㅇ주:저기..
A:......사랑하기 전에 죽겠죠.
빌런:ㅗ
귀차니스트:내 1순위는 영원히 빌런일 거고, 빌런과 나는 우정이야...그 외의 사랑은 귀찮고....
서:시간낭비. 그 시간에 일해.
하얀:난 모두를 사랑해.(상대방이 해달라고 하면 모든 스킨십을 다 해주지만 전부 아가페.)
리버시:★
화가:나에게는 이미 사랑하는 유령들이 잔뜩 있는 걸요.(화가가 연애하면 모든 유령들이 이간질하고 매장시킴)
피리어드:미쳤냐. 걔와 나는 절대 친해질 수 없다니까?

(75판 아직도 안끝났다는게 놀라운 1인)

(2인)

나 답레 써야하는데 쓸 수가 없다...

게겍

코게겍

난 이제 환상체야
그치만 본스레는 참여 안하겠어 으으윽

코부는 삼두정이구나 부럽다
나는 놀기가 일당 독재하는 중국식 양당제인데

왜 인간은 총칼에는 맞서지만 스스로에는 맞서지 못하는가

집!!!!
캐릭들 지금 뭐하나요!

캔디: 기숙사 방에서 숙제중
마카롱 : 마법서적 독파중
시트리 : 에디 팀장된 축하주 선별중

사서: 고양이가 머리카락가지고 장난치는거 받아주는중
달새: 안전팀장한테 잔소리듣는중
월꿀: 잔소리듣는 달새 구경중
작약: 라면에 핫소스 뿌렸다가 혼나는중

축하주..! 샴페인 종류려나요!

축하주지만 데이트 와인..

냥냥이

데이트 와인이면 달달한거 종류려나요~

미하미하
냥이안에 냥이!

팤 하!

팤하!

사하사하!

안녕하세요.!

알하!!

알하알하!
데이트 하시고 싶으실 때 말해주세요!

지금 갈까요?

앗 늦게봤다...전 좋아요!!!

.dice 1 3. = 2

1-3 다이스를 굴리면 디펜이가 잘 안 나오네
다갓이 3이나 디펜이를 싫어하나

빠도루
빠도루

빠도루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코하여요

댕하 댕하

아침 먹고 오겠습니다

아침이...요...? (흐릿

다갓님 다갓님 사서는 텔레파시로 잠든 달새를 깨울 수 있나요
.dice 1 2. = 1
1 ㅇㅇ
2 ㅇㅇ

본스레에서 놀다보면 잠이 올거라고 믿기로 결정한 모르주 등장

허나 그의 계획은 끔찍하게 파토가 나는데

젠자아아아아아앙

(대충 처형용 bgm 뇌내재생 plz)

알겠나... 네녀석의 계획은 그거다... 전혀 일어날 리 없는 일을 목적으로 뛰어든 만용이자 핑계일 뿐이야!

크윽... 그러나 설령 기적을 바래야하는 상황일지라도, 맞서 싸울수밖에 없는것이 바로 사나이다!!!!

사나이란...뭘까...(철학

네가 감히 내 앞에서 사나이를 논하다니

레슬링으로 결판을 내자

나약학 대학행에게 레슬링이라니

자꾸 그렇게 나오면 곱창이 지글지글 구워지고있는짤을 올리겠다

야메로

생각해보니 유에는 패트리샤가 하는짓 생각하면 무척좋아하는 쪽이려나

곱창을 매듭지어서 예쁜 나비넥타이로 묶이도록 그라운드 기술을 걸어주겠다

>>183 의외로 별 관심 없다(소근)

>>184 먹을거로 그러지마 이 나쁜녀석

소난다

그나저나 오늘 대게는 참 맛있었다

가을게가 맛있단다
게먹어 게

(라면 먹은 사람)

아이고난1 아이고난2

우리 100어장때 모브톡방 하던가

아마 그럴걸

모브톡방... 누굴 보내야하지
자캐라곤 인간관계가 멸절한 녀석들 뿐인데

술집 사장님(?

나도 모브 뭐하지

저번 모브톡방때 시도해봤더니
(뭐야 이건)->(종료)
테크를 타버렸다

모브마저 틀려먹은 넛케주 월드

>>195 테러집단쪽 애들요(?)

그 뭐지 전에 코쨩 독백에 나온
코쨩한테 전투 발린 애랑
은퇴 각 재는 스나이퍼님

>>196 (젠장 시도했었군)

비노랑 하이드랜지어 보스라던가

패트리샤의 여동생을 보내야지.
엘리자베스 드레이크.
베티.

>>199 (어 끌린다)
독백도 썼으니까 캐 구성 되어있고
어라 되겠는데?

은퇴각 재는 저격수는 노환으로 사망했고
까마구놈에게 진 녀석은 시간과 정신의 방에서 수련중이라 안됨 (억지)

>>201 아싸 성공

>>202 (슬픔)

드레이코네 부대원들이라거나...

모브라

에디 친구 캐서린 외에는 딱히 떠오르지 않...

모브가 많지만 이번 모브톡방에선 얇은책 그리는애 낼거라서요!

누구할까(고민)
모브가 존재하는 사람은 고민을 하는 것이다

특히 신더네
정말 골치가 되엇어

모브가 하나씩밖에 없어서 고민할 필요가 없다

동생이 있지

>>206 캐서린이 그 친구에게 아주 관심이 많답니다(?)

새짖주는 왜째서 환상체가

할일 다 안끝내고 들어오면 환상체 되기로 했자나용

>>210 기숙사 찾아오면 그리는것까지 보여줍니다!

>>211 (깨닫
새짖주에게 본능 작업을 실시합니다

>>212 캐서린이 옆에서 후욱후욱하면서 볼 것 같은데 괜찮나요(?)

(탈주

으악 제압해

>>213 손님이라고 커피도 내와줄텐데요 뭐!
>>214 (제압!

음 알레프 둘부터 풀어볼까

>>216 캐서린 : (후욱...후욱...)(홀짝)(다시 후욱)

>>217 으아아아악 그만도

도비도 새짖주도 환상체도 직원도 이제 모두 자유에요!

>>218 모브: 우리 사회적 거리두기 하지않으련....?

하하하 우리회사 개판낫따!

>>220 캐서린 : 조금만 더 가까이서 보여주시죠 작가님(핥짝)

>>221 모브: (도망가고 싶어지는데

라오루 에디 지금 뭐하나요!

제 수면시간 누가 훔쳐간듯.
음 가족인가.

라오루 에디 혼자서 술마시고 있을 거에요! 사서 오면 귀찮다고 밀어내다가 안아주지 않을까요!

캐서린 : 후후...후...어딜 도망가십니까 작가님... (붙잡)(꽈아아악)

새짖소 씨의 수면시간은 맛있었습니다

>>225 뭐지 새짖주의 라고 쓰려고 했는데
내 안에서 나가 에디

그럼 다행이네요 저는 맛없었거든요.

새짖이네 차원에 그런것도 있을 것 같다. 거의 신체 일부 빼고 다 로봇인 사람.
이런 테세우스의 배 수준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자아를 기준으로 삼아 서버에 실시간 자아 업데이트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새짖이는 인간의 유한성에도 의미가 있다며 안함.

수면시간 잘 먹었습니다. 제 점수는요...

>>224 사서: 술이야 나야!! 빨리 선택해!!(꼬장

모브: (살려주세요 팀장님)

>>227 그런데 뇌까지 전부 기계로 대체한 사람들은 사람 취급을 받나요 기계 취급을 받나요?

>>228 에디 : 술이요(즉답)

캐서린 : 자아자아. 즐거운 시간을 보냅시다. 밤은 길잖아요? (키득키득)

졸고 있었기에 저는 이만 취침을..

알-바

알바!

>>229 사서: 아.....(충격) 음.. 그래...(시무룩)(츄우기)

모브: 원하는거 하나 그려줄테니 살려줘....

알-바!

>>233 에디 : ...농담이니까 기분 풀어요. (꼬옥)(쓰담뽀담)

캐서린 : (삐-)와 (삐-)가 (삐-)(삐-)(대충 정신이 아득해지는 말)하는거 그려줘요

>>234 사서: 농담 아니였으면 울먕이려고 했는데! (부비쟉)

모브: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235 에디 : 하아. 어째 옛날의 저와 파이퍼 누님 역할이 바뀐 것 같네요... (꼭끄랑)

모브랑 캐서린 오프 만남이 기다려진다...

사서: 그때는 다 누르고 살았는걸. 뭐, 이러는게 싫다면 안 할 거지만 (품에 파고들며 골골)

기대된다2222

에디 : 차라리 지금이 전부 말해주셔서 더 낫지만요. 그리고 싫으면 그냥 걷어찼지 말로 다가오지 말라고 안 해요. (품에 파묻으며 도담도담)

슬슬 눈이 감기려고 한다... 답이 없으면 기절한 검다

저도 5분뒤에 취침예정이니 미리 톡바에요!!

자연스럽게 모르주도 자러가면 되는건가
벌써 3시야.........

글구 티미지만 달새가 계속 목 긁은 이유는 월꿀이가 목을 쓱싹해서 죽여서 그런거랍니다.. 재시작해도 환상통마냥 감각이 오래 남으니까요

그럼 톡바...

뭐했다고 3시...

(우럭)
월꿀이 나빠.......

(우럭)

톡-바

2~3일이면 사라지니까요. 이 후유증때문에 팀장들 어지간해선 안죽으려고 드는것도 있어요

톡-바

벌써 3시라니 미래의 나에게 암살당할 거야

>>229 빼박 기계지만 정신 데이터가 조작 불가능한 방식으로 저장되어 있었다면 인간 취급합니다.
로그를 읽어보면 인간이었던 시절이 나오니까요. 사실 실제로는 인공지능 안드로이드랑 차이가 없지만.

감정으로도 구분 가능할듯요
그런 비효율적인 건 인공지능한텐 달지 않으니까.
인공지능도 도덕판단이 가능하게 설계하긴 하지만 감정은 아니지요.

초톡방에 와봤더니 새짖주가 환상체가 되어버린 건에 대하여.



라노벨 제목 같다.

>>241
(우럭)
피리어드도 나빠..

피리어드:어차피 다른 방식으로 죽었어도 저랬을 걸? 목 졸라 죽었으면 목 긁어대고, 불타죽었으면 온몸을 긁었겠지.

아, 그런가?(죄책감 사라짐)

달새 죽음의 원인 제공자인 죽은 에디가 나빠...

ㅇ주 자캐한테 설득당하면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내가 봐도 나 좀 쓰레기인 것 같았다. 최소한의 양심은 있으니 재활용 가능하다고 해줘.

아냐 ㅇ주는 친환경 플라스틱이야!

>>252 하지만 자캐의 나이는 나보다 많으니까 아는 게 더 많아서 어쩔 수 없어.

1교시★정말싫어

오, 진화했다!

>>255앗...

넛주 괜찮아 반수보단 낫잖아

넛케주....파이팅! 나도 1교시를 끝내고 왔다!

반수라니 그 무슨 두려운 소리를

>>259 여어 동지

아 반수한다는 인간이 놀기만 하냐
나도 쓰레기 아니 알레프 할래

>>260 예히~ 난 2분 후에 2교시 시작이다! 동지는?

월꿀: 맞아 난 잘못한거 없
(달새한테 끌려간 월꿀입니다)

피리어드:(비웃음)

★쓰레기 아니 알레프 할래★
새짖주가 점점 인간에서 벗어나고 있어
반수가 이렇게 해롭다

>>260 넛케주는 오늘 수업 이것밖에 없는데☆

>>265 뭬야?(퉷)(재빠른 손절)

근데 알레프가 뭐지...

사-하
새벽에 있던 사람들이 아침에도 있고

ㅅㅎㅅㅎ

ㅗㅓㄹ 수능 400일도 안남있잖아 ㅇㄹㅁㅁㄱ
빡치니까 탈주해서 회사 개판내야지

집념의 한국.....기어코 수능을 치르기로 하다니. 올해 단 한 번도 취소하지 않았다고 했나? 수능 포기를 절대 안 하려했다고 들었는데.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에서 관리하는 환상체 중 최고등급으로
걸리는 순간 하느님을 찾게되는 신앙심 제조기.
특정 게임만 너무 어필하면 안 좋으니 수정해보겠다 나 모할까 대중적이고 쓰레기같은거 추천해조

알레프는 L사..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환상체들 중 제일 센 녀석이에요!
탈출하면 회사 박 ★ 살

알레프는 히브리어중 첫번째 알파벳으로(다른설명 시작하기)

>>272 1교시요

수능을 집에서 할 수는 없으니까 그건 이해되지만 내가 반수하니까 아무튼 교육부 잘못읍읍

호....어쩐지 검색해도 안 나오더라.

(대중적인 쓰레기)타이틀은 어때?

나도 양심이 다쳐서 죽었나보다 양심통이 오네
수능 42일전에도 주마등이 보이는구나

본어장이 2페이지로 넘어간 관계로 난입하겠다

누구로가지

생각해보니 수능 얘기 하고 있었고 수능은 꽤 대중적인 쓰레기니 수능 가자!

넛주가 가면 나도 간다.

옛날분은 학력고사로 받아들이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짖주가 한국 토요일이 되었다(아님)

수능..본지 한참이 지난 그것..킄킄

새짖주가 수능이 되었어
이제 아무도 새짖주를 이길 수 없다

>>285 아저씨

난 몇 년 뒤에 볼 그것.

근데 나 누구로 난입하지?

>>287 아주머니일 수도.

mi-ha

>>285 와 아조시

>>290 뭔가 고급스러운 인사다.

>>291 그런 사대주의에 찌들은 녀석에겐 러씨아어를 해버리겠다
Доброе утро

>>292 Bonjour~.

그래서 나 누구로 할까. 골라봐! +리버시라면 별을 주시오.

아저씨..안이야.............달새보다 젊다구요.........
심심하니 뭐 하지..질문받거나 썰풀까..

다국어가 난무하기 시작했다
>>294 도와줘요 다갓!

>>295 네 아조시

썰...썰거리 뭐있지...

#아침에_일어나니_눈이_와있다면_자캐의_반응

#아침에_일어나니_눈이_와있다면_자캐의_반응
넛케: 일단 욕한다
코드: (오늘은 나가지 말아야지)
모르: 따듯한 방안에서 코코아를 마시며 눈과 추위에 떠는 사람들을 구경한다
시은: (어릴땐 좋아했었지~)

사서: 눈이네 (이불 폭 뒤집어쓰고 구경함)
달새: 눈 간만에 봅니다... (신기해하면서도 절대 안나감)
월꿀: 눈 오는 날에는 눈처럼 하얀 막걸ㄹ..
작약: 꺅! 눈이에요! (눈 본 댕댕이마냥 나가서 굴러다님)

나 캐 몇 명이었더라..등장 불가능캐는 빼놓자.

1.A
2.서
3.피리어드
4.리버시
5.화가


.DICE 1 5.

.dice 1 5. = 3

★눈 오는 날에는 눈처럼 하얀 막걸ㄹ..★

막걸리는 못참지

사서와 달새는 추운걸 싫어해서 눈 오면 절대 안나가고 안에서 구경만 합니당!

>>일단 욕한다<<

넛케는 눈 싫어해서 그만(머쓱)

A:눈...농사한 거는 충분하니까 괜찮겠지.
서:(눈을 이용해 돈 벌 계획 다 짜놓음)
빌런:F***...(눈을 이용하면 능력은 증폭할 지 몰라도 추적하지 못하게 흔적 지우는 건 좀 짜증남. 눈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 능력 낭비라고 생각.)
귀차니스트:(눈....옷 껴입기 귀찮아........안 할 거야..)(다른 사람이 해주기 전까지 꼼짝도 안 함)(감기 걸릴 때 많음)
리버시:아하하하하★!(얘 생각도 들여다보긴 싫음)
화가:눈이네요. 령들이 좋아하겠어요. 싫어하는 애들은...음, 실내에서 같이 놀아주도록 할까요.(그만 모르는 쟁탈전이 일어남)
피리어드:눈.(별 생각 없음)

#아침에_일어나니_눈이_와있다면_자캐의_반응
새짖: *** 지하철 *됐다

>>>들여다보기 싫음<<<
자캐혐오를 멈춰주세요

나도 자캐혐오당하고 있는 것 같다

>>307 극 현실주의

>>309 본격 극현실주의 토종 사이버펑크 스페이스 오페라 직장 아포칼립스 스릴러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섞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령이 된 나는
그 시절의 너를 만나러 갈게
뒷가사가 기억이 안나
어쩌구저쩌구

★뒷가사가 기억이 안나
어쩌구저쩌구★

가-하

그윽

파-카

새벽에 본 사람들이 아침에도 있고

그러고보니 넛케주 어쩌다 손절당했엉

팤하팤하

모하모하~

>>>새벽에 본 사람들이 아침에도<<<
다들 야근용 나노로봇 뭐쓰시는지

ㅎㅇㅎㅇ

>>320 >>262-266

>>256->>266

아하 그런 내막이

종달새: 어쩐지 팀장직이였을때보다 더 바빠진거 같은데 기분탓이겠죠..
월꿀: ㅋㅋ ㅎㅎ

프리미엄 나노로봇은 스마트폰보다 유용하고 집보다 비싸다

코드가 탐은 나는데 돈이 없는 상황을 보고있다 ★

로봇얘기하니 떠오른 짤

오오 사이버맨님
역시 성공신화의 사이버 대학은 틀리지 않았어

아 사이버대학 웃었어
자존심상해

서울 사이버맨대학교

나의 성공시대 시작됐다

1페이지의 3분의 1이 우리 어장이야

진짜 월꿀이가 동성애에 빠지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오너도 잘 모르게따 히히

피리어드:(개꿀)

현 월꿀은 회사 내부에서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지만요
그나마 친한게 복지팀 서열 2위인 모브캐하고.. 팀장들 몇몇 정도이려나요

회사 외부에도 없지 않아?

나 근데 피리어드 독백은 안 쓰려했는데 정체를 밝히려면 독백을 써야하나 고민 중..

외부도 없죠!
이히히 여자조아 여자체고를 외치고 다니는 녀석치고는 의외로 살아오면서 이성이건 동성이건 손을 단 한번도 댄 적 없습니다!

>>339 (충격

그럴땐 다갓에 맡기기..

뭐, 그냥 톡으로도 어떻게든 될 거라고 믿어. 누가 좀 맞춰줬으면. 난 힌트를 퍼주고 톡방과 오너방의 천재들은 많으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339 그게 진짜 손은 아니지...?(잘 구분 못하는 바보라서 ㅈㅅ)

근데 손 말고 칼은 많이 댔을 거 같다.

https://picrew.me/image_maker/491920/complete?cd=HK4VX3Zq9V
시규

그러니까 음..
여자 좋아! 여자 최고! 으 남자 꺼져! 폭신말랑하고 좋은 냄새 나는 여자가 좋아~ -> 외치고 다니는거
여자건 남자건 손도 안댐. 터치도 왠만해선 안하고 머리 쓰담도 목적 있는거 아니면 거의 안함. 대하는 태도는 굉장히 신사적이면서 상냥하고 친절함 -> 실제 행동
하지만 남자는 싫다 -> 남자는 싫다 (?

오오!!!!!!!!!!!!!!!!!!(누구지)

아, 시큐인가.

시큐기여웡

>>345 이미지 메이킹인가(고민

>>345 (뭘까)

아뇨 진짜로 여자 좋아하고 남자 싫어합니다. 톡방에서 보여준 성별관련 모습은 이미지 메이킹 아니라 진짜에요
하지만 그걸 굳이 행동으로 표현할 이유를 못 느끼는 것 뿐이랍니당. 다른거 다 때려치고 말하는거=행동 이러면 변태잖아요?

으윽톡방뛰고싶다
새짖이만나야하는데새짖이
이름도귀여운새짖이
시험죽어

에디는 딱히 그런걸 외치지는 않지만 남자여자 가리지 않고 자주 스킨쉽을 하는 걸 생각하면 월꿀이랑 뭔가 반대되네요(끄덕)

호....(사서주가 좀 무서움)

의도친 않았지만 그런 면이 있네요..! (신기)
으-음 그래도 월꿀은 상대쪽에서 오는 스킨쉽을 거절하진 않습니다. 달새가 안아달라고 칭얼거리면 바로 안아주기도 하고요.

사서주는 착해요 힝힝

에디는 가끔 친한 사람들에게는 먼저 쓰다듬어도 되냐고 묻는다건나... 먼저 스킨쉽을 시도하니까요...

저길봐 고통받는 가주야

하하 고통받는데요

좋은 아침입니다

사서주는 착해서 무서운 거야.

댕주 안녕!

댕댕댕하!

하하핳하하하 이구역의 무서움은 제가 차지하겠습니다!!ㅎ핳ㅎㅎㅎ!

공포가 무엇인지 알려주지

코-하!!

나 달새가 팀장 자리 내려온 거 처음 알았어...

1주일동안 체인지에요!

거기다 에디가 팀장 소리를 듣고 있네....?




뭐야, 어째서 그렇게 된 거야.(이해 불가)

어제 1대1로 관리자가 무전으로 에디를 불러서 1주일동안 달새랑 직책 바꿔! 라고 일방적으로 명령했거든요!
그래서 어제 기준으로 1주일동안 에디가 정보팀장이고 달새는 그냥 관리직이랍니다 ★

에디 : 무슨 속셈인지는 모르겠지만 팀장님 칼퇴시킬 수 있으니 받아들였아요

오....에디 인수인계 안 했는데도 정보팀장 일 가능한 건가? 유-능.

인수인계 기본적인 것 정도는 교육팀에서 받았다는 설정이에요!

인수인계는 교육팀이! 정보팀 관리직들도 뭐 물어보면 바로 대답해주기도 하니까요!

칼퇴한 달새는 기숙사에서 멍때리는게 일이겠네요!

그래도 인수인계 됐다고 모두 일을 잘 하는 건 아니지. 그러니까 에디는 유-능한 걸로.

에디 : 팀장님 왜 멍만 때리세요

달새: 할게없어요.....

유-능한 에디 팀장님이라고 불러야겠군요. 히히

혹시 지금 픽크루 안 들어가지는 분 계시나오

나도 안 들어가진다.

에디 : 술이라도 마시시는 건..

에디 부끄러워서 죽을지도!
저도 안 들어가지네요

저도 안되는거보니 서버문제일까요

달새가 술...
오 재밌겠다. 오늘 해볼까

제 폰문제가 아니었군요 다행이다
존버타야지

에디는

.dice 1 2. = 2
1. 능히 할 수 있었다. 천재 맞다.
2. 능이버섯

에디 : 나는 능이버섯이다...

에디는 능이버섯..

에디버섯...

에버.....

와, 시큐와 넛케보다 시트리와 에디의 진도가 더 빨리 나갔잖아? 심지어 시트리와 에디는 연인 사이도 아니지 않았어?

#전원 모브캐입니다!

써머: 야 우리 새 팀장 못봤냐
니콜: 팀장실에 계시지 않아요?
써머: 팀장실에 능이버섯밖에 없던데
니콜: 예...?

글었습니다!(끄덕)

>>385 에디 : (흐물흐물한채로 능이버섯이다를 외치며 일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ce 1 100. = 20

달새는 팀장 자리에서 내려온 뒤 이때다 싶은 다른 팀장들에게 명령을 핑계로 온갖 짓(강제로 건강음식 먹이기/6시간 이상 취침시키기/무릎에 앉힌 채로 볼쪼물쪼물/중앙팀장 업고 다니기 등등)을 다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팀장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건 분명 중앙팀장이다!

그리고 능이버섯이랬지만 맡은 일은 완벽하게 할 겁니다
얼마나 수월하게 하냐의 차이일 뿐!

월꿀이 에디한테 팀장 권한 맘껏 이용하라고 조언(?)할지도 모르겠네요

에디 : 어차피 다음주면 원래대로 돌아가는데 선배님들 눈 밖에 안 나려면 성실하게 해야죠(?

월꿀: (왜째서 권력남용을 안하지)

월꿀이 참...한결같..(?)

이거 그거네. 야자타임.

에디는 ISTJ일것 같다
성실함의 끝판왕

(비슷해요!)
으으 달새 볼냠냠하고싶다..
그리고 사복 커미션 알아보고 있는데 디자인 이쁜 수영복을 봐버리는 바람에 사복과 수영복 사이에서 고민중이에요

에디 mbti 한번 해볼까(고민
새하!

커미션(기대)

IS_J는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톡하 팤하 사하 짹짹

새짖이는 누가봐도 INTJ

새하새하!
mbti..!! (기대

아직 고민중이지만요. 여자 캐주얼 룩.. 어려엉...

예쁜 수영복에 사복을 걸치면 되잖아요(?)

수영복 위에 그.. 와이셔츠였나 그 뭐 걸친 그거 있었는데...
그거 뭐라고 했었죠.. 으어어...

수영복에 남방이면 완벽한 캐주얼 해변룩
짬짜면과 양념반 후라이드반을 이은 의상계의 혁명 의상의 재발명

저번에 빌런이 아마 ISTJ....청렴결백...

세상에

MBTI...나중에 해야지...(귀찮아짐)(?)

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

https://picrew.me/image_maker/455830/complete?cd=zXWNzchD21

모르가나짤이 있다는 소식에 달려왔습니다

모르누나아아아아아아아아

뭐야 왜 달려와요

뭐야 왜 누나에요(?)

그럼 안 달려와요?

누나니까요(?)

(무엇)

모르는 18, 팤주는 17...
누나네요!(?)

(날아오는 방법도 있어요)

진짜였어oO(진짜였어)

(날개가 없어서요)

모르는 대부분이 연상 아닐까요
팤주 왜 나보다 어려요 안돼 연상해

짹주가 톡방에 나타났다(?

>>421 뭐야 시러요

짹주 새주이신가요??

저보다 어리면 제가 너무 수준낮아 보이잖아요
음 연상인걸로

정답

수준낮아 보인다니 기만이다

댕하!

뭐야 뉴비가 아니었네
그래도 햝는다
햝작

팤하여요

맞핥짝 츄르릅

댕하!

여기서 제가 가장 나이 많..ㅁ...ㅇ.....
......................................

사서주는 하와와한 17세 여고생이에오

>>429 지지여요

>>430 맞지맞지
톡방 평균 연령 8.39세잖아요 17이면 최연장자지

4까지는 반올림하면 0입니다

어쩌면 나랑 띠동갑인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짹주 40대에요?

아.(뒤늦게 이해함.)

ㅇㅔ?

>>431 (?!)

톡방의 최연장자가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40대 짹주

아직 십대에요

설날에 톡방 사람들한테 용돈주면 되는거죠? 압니다

그럼 나는 한살해야지
응애 나 애기 참치

일십대임 일십대

와 용돈주세요 용돈

>>440 와 캐별로 10만원씩만 주세여(????

>>441 치어다 치어

(파스스스)

내 예지력으로는 짹주는 고2다!(아무말

고2에 반수할 정도로 미치지는 않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찍기가 틀리다니 칫

공부하기 싫으니까 새짖이를 퇴사시킬까

(인과관계가)

오늘 안에 모브톡방이 가능할까?

너무 그러면 관리자가 출현해서 직접 경고줄수도 있어요..?

(절대 안해요!)

넹!!

TMI)피리어드는 사실 닉네임이 이상하게 불리든 말든 신경쓰고 있진 않습니다. 대충 신경쓰는 척 할 뿐.



하지만 오너가 신경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리어드쨩 반응이 너무 귀엽다구요)

라이브 클라크주 캐였어(충격

(하지만 그건 가식일 뿐이라구요)

(가식이여도 카와이라구요)
라이브 클라크주 캐였다구요....? (동공지진)

oO(라이브 클라크주 캐였어???)

(전혀 귀엽지 않은데요)

깜짝

뎁하뎁하

파카 ㅇ하 사하인 거시야

ㅎㅇ

뎁하뎁하인거시야

(사서로 피리어드 볼 쪼물하면 어떻게 반응하나요)

(이모티콘을 말하는 건가요?)

(아뇨 만약에요! If!)

(육체에 머무는 피리어드와 한 차원에 머무는 게 가능할까란 문제가 가장 먼저지만...다른 애들은 그냥 죽겠지만.. 그런 걸 다 제외하면... 피리어드는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습니다! 피리어드를 쪼물하고 싶으면 허공에다가 하셔도 됩니다! 피리어드는 어디에나 존재하니까!)

(시무룩)

어디에나 존재하니까 모찌떡에 점찍어놓고 꼬집다 베어먹으면 어떤 반응일까

피리어드:(관심 없음)

(시무룩)

왜 다둘 라이브가 제 캐라는 사실에 놀라는 건데요

허허...세상에 차원은 다양하고 수도 없이 많은 생명체가 있다네.....

(난 지금 시계주가 클라크주라는 사실에 놀람)

달새...얀데레였구나(?

시트리 꾸밀 때 저런 옷 입을 것 같네요..
뭐 장소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대게..

대개<

대게 맛있지...
시트리 예뻐어엇

으으 자고 일어났다
굉장히 산치가 회복되고 있다

머리색이랑 잘어울리는 깔맞춤이다(끄덕
뎁하뎁하!
그리고 달새는 내꺼! 에 대한 집착이 좀 강하니까요
누군가가 니콜보고 아앗 불쌍해 내가 풀려나도록 도와줄게! 하면 그 직원 망설임없이 죽일거에요

난 게살 샌드위치를 먹을 예정..

>>478 어 링크 왜 안 적었지
https://picrew.me/image_maker/10926

oO(자연스럽게 링크를 까먹은)
알하 사하 ㅇ하

달새... 갱장히... 갱장한 뇨쏙이엇구나(?

아무튼 오늘은 신더 독백을 쓰고 있기 때문에 오너방에 있었다 없었다 할 예정입니다

어제는 쓰지도 않았는데 새벽에야 밍기적 와서 톡하(사라짐)톡바(사라짐) 했지만(침침

로보토미 사에 정상인이 있을리가 없으니까요!!

시트리이이이이이이이(야광봉

>>481 에디여도 죽이나요(궁금)
물론 그럴 일은 없겠지만..?

에디는 아마 달새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아할테니...(끄덕)

에디... 행동양식이 업데이트되는 것 같다(?

에디는 정때문에 못죽이고
에디랑 가까운 사람을 죽이겠다고 하겠죠?

(세상에)

다이스 하나만 굴리고 밥먹어야지
달새 몇캔째?
.dice 1 3. = 1
1. 2캔
2. 2캔하고 반
3. 3캔

>>489 항상 업데이트되죠(?

>>490 세에에상에...

사-바
술까고 있었어?!

굴국 맛있어요!!!!
달새 몇캔째? .dice 3 7. = 7

과음 아니에요?

많이 마셨...

에디 퇴근했을텐데 달새 취한모습 볼 수 있나요!

한계는 넘었죠!

네! 볼수 있을거에요! 채팅도 제대로 못치겠지만요!

에디 : (귀여우시다)(달새 뽀담뽀담)

달새: (누군진 몰라도 뽀담받으니 좋아서 부비쟉거림)

이게 얼마만인지 알 수 없는 캔디 크라이
https://picrew.me/image_maker/82421

에디도 못 알아보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파크 진짜 너무 부럽네요 캔디랑 결혼하다니 나도 캔디랑 결혼할ㄹ(잡혀감

에디도 종달새도 취하면 배로 귀여워지는군

그러고보니 파크는 지금 바쁠까요?

캔디 옆에서 부비쟉하고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 세상에. 그렇군요..

이거 주웠는데 너무 귀여워요

뭐야 기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하

톡하톡하!!!
침대 모에요 기여어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스레 가야지..히힉

(누구로 굴릴지 고민좀 해봐야게따)

구와아아악

미-하!
갸아아아아악

베어커터

모하

https://postimg.cc/PvqwNqWb
(루나시)

끄으에에엑.....(대충 옛날 낙서나 올리고 간다는 비명)(살려달라는 비명)

>>517 살아나랍 얍 나노로봇 빔

>>518
*[짹주은(는) 루프주에게 나노로봇 빔을(를) 사용하였다!]
*[반응이....]
*[없다. 아무래도 효과가 없었나 보다!]
*[다시 시도하겠습니까?]
*[Y/N]

>>520
시도하지 않는다.
고이 해부해준다.

쉣 개춥다

>>520
*[루프주은(는) 짹주에게 해부당했다!]
*[반응이 없다...아무래도 죽었나 보다.]

>>523
포르말린에 넣어 잘 보이는 곳에 보관해준다.

우앙 넘모 쟈니냉

>>521 미-하여요

>>523
*[루프주은(는)...포르말린에...고이 보관당하는 신세가 되었다....]
*[~ Bad Ending(1)-시체보관소 ~]

댕-하

루하톡하여요

포르말린에 넣어 보관하는 건 내 애정표현이야

다들 톡하톡하

애정표현 무서워요..?

얀데레시구나

^^

.dice 1 3. = 2
본스레/독백/자라

본스레 가면 누구로: .dice 1 3. = 3

겜 하고 싶은데.. 로그인하기 귀찮아요..

로그인조차 귀찮다니

타자 치는 건 안 귀찮으셔서 그나마 다행이네여

사실 숨쉬는것도 귀찮아요
자동 아니였으면 진즉 파묻혔을듯 ㅎㅎ

댕하루하!

숨쉬는게 오토파일럿이 아니면 누구나 귀찮아하지 않나 싶지만...

Z를 연타하여 호흡하십시오

>>539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하후하

멍주 혹시 바쁘신가요?!

>>542 아뇨 안 바쁩니다
무슨 일이신가여

오프 되시나하구요..

>>544 아아
아
제가 1:1 하면 없던 기력도 쭉쭉 빨리는 인간이라 시험기간동안 답레를 잘 챙길 자신이 없네요 제가 텀을 우주만큼 늘리는 터라 오늘 안에 끝낼 인간이 아니란 건 제가 너무 잘 알고...
일주일... 일주일만 지나면 괜찮을 겁니다 아마도

잠깐 밍기적거리는 사이에 그림을 보지 못했다
(슬픔!)

다들 귀찮음의 역병에 사로잡힌 것인가

데파데파

하하 나는 봤지
루프주는 금손이었다

green onion이어요

>>545 기다리겠습니다♡

파카댕하알하펠하짹하사하
모하

루프주는 원래 핸드 오브 골드엿어

green onion... 아아 그것이 나의 [코드네임]인가

(대충 그 뭐냐 ㄱ모양 그거랑 ㄴ모양 그걸 찾기 귀찮아서 어쩌구)

>>549 (알주와 시트리를 햝작한다)

에디 혈기왕성하구나

>>552 그때 멍멍이한테 간식 좀 들고 가야겠어요. 제대로 먹고는 있는지..

에디는 평행세계의 파크라 원래 혈기왕성 합니다(?)

넛하

넛하

술하

키에엑

90달러가 별거아닌거같아도
패트리샤가 그냥 물처럼 마시는 레벨의 와인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사치아닐까

1. 술얘기하잖아 난입하자
2. 살려줘 다갓놈아

.dice 1 2. = 1

다갓도 술을 좋아하신다

중국 금수저들을 봤더니 90달러가 친근하게 느껴졌어
요트 빌리고 백화점 빌리는 인간들..

당충전하고 왓습니다
펠하넛하여요

댕-하

아 술마시고 싶다
못마신지 한달쯤 되어가니까 이젠 아무거나 상관없을것같다

손소독제 마시자

그건 마시면 눈이 머는뎁쇼

모브 설명
솔라리움=버나드 트레이: 신더의 양어머니의 아들 겸 신더가 사이드킥일 때 맡았던 히어로. 형제.
신더랑 같이 술 마시는 사람?: 아이언애로우. 신더랑 동기인 히어로.
당시 사건의 최초 피해자: 데우스. 현재 활동하는 히어로들의 수장.

bgm: https://youtu.be/XMqlfHo81Sg

금이 가던 옛날

그 때는 누군가에겐 물어뜯을 거리가 홍수처럼 넘쳐나던 때였고, 누군가에겐 팝콘이 한가득 들이차던 시기였겠고, 누군가에겐 셔터를 끊임없이 누르며 일단 키보드를 아무렇게나 두들기던 때였을 것이다. 나열한 부류 중 어느 쪽에도, 붉은 머리의 남자는 속하지 않았다. 목에 칼이 들이밀어진 자는 당시에 히어로들 뿐이었을 테니까.

“…그게 7년 전이지?”
“그러네, 너랑 걔랑 둘 다 스물일 때니까.”

거울 소리의 삐걱임으로 떠오르는 기억은, 적어도 동기인 옆자리 술친구나 그나 동일했을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그는 감히 단언할 수 있었다. 애초에 7년 전이라고 먼저 말을 꺼낸 이상 튀어나올 사건은 하나밖에 없다.
세간에는 히어로 집단 신상정보 유출 사태라고도, 사칭사건 이라고도, 누군가는 그럴싸하게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라고도 불렀더랬다. 어떻게 부르던 다 맞는 말이었다. 어딘가에선 히어로의 와해의 시작이라고 했었나. 어딘가에선 뒷세계의 새로운 시작이라고들 하기도. 표현할 단어는 많았고 그건 전부 들어맞을 것이다. 그 모든 일이 한 번에 일어났다는 점이 가슴 아플 뿐일 것이다. 그러나 히어로들 사이에선 암묵적으로 부르는 이름이 있었다.

“생각해 보니까 미러사이드, 그 작자는 탈출 소식도 없지?”
“하겠냐, 제일 피해 입은 사람들이 집권하고 있는데.”

그 빌런을 ‘미러사이드’라 이름지은 순간부터, 그들끼리의 사건명은 ‘미러사이드’가 되었다. 거울이 삐걱거린다.

-

뉴스에 모든 이야깃거리가 히어로로 도배된 시기가 있다. 하루 이틀이 아닌 최소한 일주일 정도. 그 시기 중 하나가 잿더미가 엎으려는 거미줄 같은 현재이고, 다른 하나는 거미줄 같은 금이 갔던 그 옛날이었다.
연일 자극적인 기사가 나오고 있었다. 이 히어로는 과거에 무슨 일을 했으며, 현재는 어디서 일하고 있는가. 이 히어로의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고 친구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이 히어로의 SNS에는 이런 내용이 올라와 있는데, 정말 영웅으로서의 자질이 있는가. 전부 다 한 명이, 누군가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한 명이, 이름을 알아낸 뒤에, 떠벌린 다음에 일어난 일이었다.
언론은 앞다투어 판매량과 조회수를 위해 기사를 쏟아냈고, 사실관계가 불분명한 사람들까지 피해를 받기 시작했다. 분명한 사람들은 얼마나 피해를 봤느냐 한다면, 글쎄, 그 때는 기억하기도 싫다는 사람들, 그리고 어떻게 지냈는지 진짜 기억도 안 난다는 사람들 투성이었다. 피가 마르는 것을 이해하는 직종이라고 할 수 있었으나 이렇게 되리라고 누가 예상했겠어.
히어로의 탈을 쓴 살인자, 라는 기사가 났을 때, 모든 것이 패닉에 빠졌었다. 그 때 그는 그의 형제와 함께 아직 드러나지 않은 이였다.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아니었어도, 혼란에 빠진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활력 있게 움직일 수는 있는 사람이었다. 활력 있게, 움직여야만 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고 그는 회고했다.
습관적으로 약칭이고 애칭이고 부르던 것이 히어로네임으로 고정되었던 시기가 이 때였지, 버니. 이제는 잘 들러붙지도 않는 것을 기억 속에서만 굴린다. 멀찍이 앉은 잿더미의 불 또한 그런 상태일까. 생각의 공유 따위, 쌍둥이도 아닌 것을. 그는 쓴 맛이 감도는 잔 하나를 비웠다.

-

“…흉흉하네.”
“어쩌겠어, 그 사단이 났으니까… 예민할 수밖에 없다고 봐, 나는.”
“…우리까지 다 까발려지면 어떻게 해?”
“그럴 일 없도록 해야지, 야. …아 본명 부를 뻔 했다, 솔라리움.”

스물에 접어든 어느 날이 이렇게 될 거라고 누가 알았겠어? 붉은 머리의 남자는 제 형제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중얼거렸다. 거기에 이미 스스로의 부담감과 불안이 스며들었다는 사실은 모른 채로.

“이러다가 집에서까지 히어로 네임 부를 것 같다.”
“그러면 진짜 망하는 거 아냐…?”
“농담이야, 쫄지 마.”

버나드는, 제 형제가 지금 이 순간에도 장난끼와 침착함을 두루 갖추고 있음을 다행이라고 여겼다. 의지해야 할 사람들이 하나 둘 꺾이고, 은퇴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가 돌아오고, 그걸 반복하고. 혼란스러운 내부 사정에, 연차로 얼마 되지도 않은 그로서는 의지해야 하는 곳이라곤 제 형제밖에 없었다.

“그으래서, 오늘은 어디부터야?”
“오늘은 폐공장 지역 먼저. 그 다음에… 저기, 슬럼 쪽 가고.”
“…어, 그러니까.”

무슨 문제 있냐는 듯 샛노란 눈동자가 제 형제를 바라본다. 곧 있으면 여러 무장들로 인해 그림자 지고 가려질 형형한 눈은 퍽 온화했다. 그의 형제는 그저 문득 생각난 것을 최대한 풀어내려 애쓰는 것처럼 보였고 실제로도 그러하였다.

“뭔가, 내 직속 선배? 라고 표현해야 하는 게 맞지?”
“으흠?”

긍정하는 끄덕거림이 뒤를 이었다. 두 사람의 어머니를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그 분도 너가 이렇게… 같이 일 할 때 이렇게 지도하고? 그랬어?”
“그렇지, 당연하지. 되게 갑자기 묻네.”
“그냥 갑자기 떠올랐어.”

무엇이 떠올랐을까, 둘 모두는 같은 생각을 했다. 어머니와 겹쳐서 보였다는 것일까, 하는 생각 말이다.

-

행동할 사람들이 밤의 위태로움을 막기 위해 자리를 비운 시점부터, 그곳에는 다른 위태로움이 피어올랐다. 앞으로의 길이 불투명한 것이 뇌리에 새겨져 있었으니. 지금까지는 정글도 하나로도 온 삼림을 뒤엎어버릴 사람들이었고 그럴 깡이었겠으나, 그러나 지금은 무너져가는 빙하에 고립된 자와 같은 모양이었다.
아직까지 칼을 놓치지 않은 사람이 아이러니하게도 먼저 은퇴한 자라니, 웃기지도 않은 일이다. 시어도어 레드우드는, 속보로 나온 댈러쉬와 히어로간의 유착관계를 보며, 슬슬 준비하던 것을 꺼내 놓아야겠다고 느꼈다. 건물 주인장이 있는 공간은 히어로들이 쓰는 공간과 제법 거리가 있는 만큼, 그리고 당분간 거기서 지낼 것도 같았으니, 내부 불안을 어떻게 손은 쓰고 싶었으나, 하지를 못하는 처지에 스스로를 몰아넣는 꼴이었다. 그나마 좋은 수를 꼽았다고 스스로를 안심시키는 데에 그쳤다.
그가 걱정하는 내부 불안은 다양한 양상으로 진화하기 시작했다. 그 중에 하나를 예시로 들어 보자면, 가장 조급해한 자를 들 수 있었는데, 그는 가장 잃을 게 많았고 최초로 정체가 드러난 이였고, 그를 중심으로 파벌이 구성되기 시작한 것이다. 파벌 하나가 생성되고 배척이 시작되면, 자연스레 다른 파벌이 생성된다. 당연한 수순이었고 막을 수 없는 것이었다. 막았어야만 했는데, 누군가는 그렇게 생각했다.

-

붉은 머리의 남자는 최초 목격자가 된 시점부터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체력 소모가 예전에 비해 늘어났다는 것 정도는 인지하고 있었으나, 어쩌겠는가, 본인이 놓친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히질 않는 게 더 괴이하기 짝이 없었다. 평소에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다닌다거나, 하는 가설이 그럴 듯한 신뢰를 얻었다.
실핏줄이 늘어난 눈을 설명할 방도가 딱히 없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이미 눈치 챘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아니, 되려 상관 없을지도 모르겠다.

그래, 최근의 변화에 대해 업데이트는 잘 하는지 말이야.

-

“잠깐만.”

예민한 감각은 조금의 이상함을 찾기 위해 피로를 더하고 있었다. 오늘만 해도 가는 도중에 몇 번을 멈춰 선 거야, 글쎄, 다섯 번? 이제 여섯 번이네, 뻑뻑한 눈과는 대조적으로 머리는 쉬지 않고 돌아가고 있었다. 몸에 피가 돌고 온 신경에 미약한 전기가 흐르는 것이 당연하며, 그들이 이동하기에 공기와 충돌하며 바람을 느끼는 것 또한 당연하듯이. 바람 잘 날 없는 여기 이 나라, 이 도시의 눈 앞 골목에 전선 하나가 뚝 끊어진 게 그렇다고 당연한 것은 아니었다.

“신더, 벌써 몇 번째야…”
“봐 보라니까. 누가 이걸 굳이 끊어먹어?”

이번에는 그의 형제가 보기에도 수상한 면이 있기는 했다. 잠깐 핸드폰을 확인해 보니, 그새 정전 소식이 하나 떠 있었다. 곧 방송국 쪽이 차를 몰고 오겠구만, 행동을 서둘러야 할 이유가 늘어날수록 말은 줄어들고 걸음소리는 빨라졌다.
굳이 끊어먹을 이유는 없었다. 의도치 않게 끊어졌다면 바로 신고가 들어가거나, 아니 애초에 전기 공사 쪽이 사람을 그렇게 소수로 운영했나? 둘 씩 짝지어 다니던 걸 본 것 같은데, 이런 일이 났는데 근처에 아무도 없다고? 긴장상태의 형제 만큼이나, 그 스스로 만큼이나 온 신경이 곤두선 사람이 느껴졌다. 숨어 있는 사람 같았다. 숨어? 왜?
조용히 신호를 보냈다. 넌 저쪽, 난 이쪽. 이제는 어둠 속에서도 손가락의 향방을 잘 유추할 수 있게 된 형제를 보며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였으나, 다음 순간 이 괴이쩍은 탐지 결과에 신더는 제 형제의 뒤를 바짝 따라가야만 했다.
지나쳐 온 고압선의 단면을 확인하지 못했다. 불로 끊겼다면? 그는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가. 탐지하는 그의 감각에 제 형제가, 자신의 불꽃이 둘이 되어 느껴지는 것을. 혼란에 잠길 수는 없었다. 혼란스러워 하는 자기 스스로는 자신의 어머니 건으로 인해 혼란을 집어 던졌다. 그건 저가 상대해야 할 녀석들이 느껴야 할 것이라고 이를 갈았는데.

“왜 여기로 왔어?”
“…감이 안 좋아. 그냥 감이 그렇다는 거야.”
“감 말고 다른… 다른 거는?”
“쉿.”

끼익, 잠겨 있어야 할 문이 열렸다. 민가의 창문은 깨진 흔적이 날카로운 유리조각을 통해 그 존재를 과시하고 있었다. 오, 흉기, 하고 주워드는 것은 붉은 머리를 감춘 남자였다.

“계십니까…?”

삐걱, 하는 소리가 울렸다. 바닥에 발을 디딜 때마다 여기에 다른 사람이 왔노라고 증명을 해 주고 있었다. 제법 기분 나쁜 소리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문 여는 소리와 바닥 소리를 헷갈릴 정도로 끼익거리는 바닥이란.
탐지 담당은 붉은 머리의 그였다. 그리고 그는 지금 제 눈 앞의 형제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은 상태로, 천천히 잠입하고 있었다. 위층이라고 넌지시 이야기하는 목소리에서 긴장감이 느껴지자, 그의 형제는 생각하길 당장 나타날 적을 밖으로 끌어내던 어쩌던 해야 겠구나 싶어했다. 집 안에서 뭘 하기엔 그의 능력은 그냥 순 방화였다.

그 문 너머에 있던 것이 똑같은 얼굴임을 확인한 순간부터는, 머릿속이 말 그대로 백지화가 되었다만.

-

그 다음은 생각하고 싶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쓴 걸 한 잔 비워야 하는 모양이다. 멀리 옆자리라 부르기도 애매한 사람이, 지가 먹겠다고 했다가 도로 가져온 걸 벌컥벌컥 마시고 만다. 날것의 알코올 냄새가 훅 끼친다, 커피 리큐르가 쓰인 주제에.

-

“살려주세요!”

동시에 들린 말이었다. 어느 쪽이 진짜지? 어느 쪽이 최대의 적이지? 50%의 도박을 이 따위로 마주하고 싶진 않았다. 도박 자체를 말이지! 표정 하나 하나를 따지기엔 급박함이 온 사방에 널려 있었고 그 때의 그는 어렸다. 그래서 표정과 낌새와 불안함을 읽지 못했느냐, 유감스럽게도 그는 12살때부터 훈련을 시작한 자였다. 집 안에 있던 사람의 신경의 깜빡거림을 복제하기에는 범인의 능력은 한계를 드러냈다.

“오른쪽!”

그래, 그러니까 그 때는 어렸다. 그렇게 선언하지 말고 그 모습을 하고 있었을 때 제압하는 게 차라리 나았다는 걸 지금의 그는 잘 알고 있었다. 다만 그의 형제가 바로 왼쪽에 있던 집 주인 되는 시민을 데리고 곧바로 탈출한 게 잘 된 일이라면 일일 것이었다.
모습이 변형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그걸 직관하는 건 일생에 한 번 보기도 어려울 것이다. 꿈틀거린다고 표현해야 할지, 전신의 표면이 물의 표면처럼 일렁거리다가 바뀐다고 해야 할지, 잠깐, 이건 물의 표면이 아닌데, 순간 든 기괴함에 인상이 팍 찌푸려졌다. 에어 슈터에 공기는 언제나 차 있었고, 제압하기에 딱 좋은 녀석인 걸 진작에 알고 있었다.

“…움직이지 마.”

그 놈이 그 말고 그의 형제로 변할 줄은 몰랐는데.

“사이렌 소리 들리잖아. 내가 이 모습으로 뛰쳐나가면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겠다, 그치?”

깨진 유리창은 이미 누군가가 탈출하기에 충분했고, 틀어막으려 했으나, 아까도 언급하였듯, 그는 어렸다. 스물이 어린 나이고 8년이라는 경험을 가진 스물의 그는 강철이 되기엔 아직 멀었다. 결정적으로, 사이렌 소리와 함께,

“내 이름은-“
“미친 새끼야, 하지 마!”

그 사이렌 소리를 묻어버릴 정도로 제 형제의 이름을 쩌렁쩌렁 알리려 하는 미친 놈이 눈 앞에 있는데, 손쓰기엔 이미 판단력이 귀의 먹먹함과 함께 흐려져 버렸다. 이런 미친놈을 상대한 적이 있었던가? 전례 없는 일이라고 선배들도 이야기하던 것을?
그 때, 분명 탈출했던 형제가 다시 들이닥쳤다. 분명 스스로의 목소리가 다른 사람에게서 나오고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겠지. 반쯤 패닉 상태가 된 사이드킥을 보고, 몸을 먼저 날렸다.

그 이후는 완전히 난장판이었다.

그 자가 똑 같은 짓을 하지 않을 리 없었다. 솔라리움이 들이닥치자 마자 바로 자신의 모습을 신더로 바꿔 버리는 기행에, 두 히어로 측 사람 모두 패닉에 빠지기 직전이었다. 그나마 두 번째 겪은 자는 이제 냉정을 되찾을 때라며 냅다 유리조각을 던져버렸고, 여기에 있는 네 피는 너가 누군지 기록될 것이라고 서느랗게 읊조림으로써, 그의 불 또한 제정신을 찾게 되었다.
거기엔 수많은 집기들이 있었고, 박살 난 가구들은 좋은 말뚝들이 되었다. 무슨 뜻이냐면, 나무 조각 하나 하나가 붉은 머리의 남자가 던진 유리 파편이랑 똑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운동신경만 좋아진 어느 변신 능력자는 제법 손 쉽게 제압당했으나, 맨 마지막에 그 나무조각들을 마구잡이로 휘둘러 버렸다. 제압하느라 가까이 근접한 것은 두 영웅의 잘못은 아니었다. 피가 흩뿌려 진 것도.
돌려받았군, 하는 생각에 다시 보이는 실루엣이 두 사람의 어머니만 아니었어도.

제 형제의 능력이 분노에 차올라 민가를 째로 불태우는 일이 생겼다.

“-버나드 트레이가 민가를 불태웠다!”
“닥쳐!!”
“왜, 너가 대신 불태운 거로 해줄까? 너로 변해서 남아있어 줄까?”
“닥치라고!!”
“트레이 가의 아들 둘이 일을 냈다네!”

-

사망자는 없었다. 경찰 조사를 받아야 했지만. 그 미친놈은 일부러 전선을 불로 녹여 잘라냈다고, 나중에 누군가에게 듣게 되었다. 놀아났다.

여담

이 이름미상 나이미상인 놈이 드디어 나이가 밝혀졌다는 소식입니다
27살!

학교가면 곹부 안할 게 뻔해서 하려고 했는데 너무 졸리다
그리고 여러분 여러분의 답레는 루프주가 메롱해서...좀 늦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https://postimg.cc/jLZqcrp9
그리고 못보신 분들의 위해 재업하는 루나시 낙서 링크

신더쟝... 칵테일 맛들렸구나...☆

오 길어

정신상태가 맛가서 제대로 읽은건지 헷갈리긴 하는데 저 변신빌런놈이 매우 짜증난다는 건 알겠다ㅡ

루나시... 자러 가니.........
루하!

아무튼 저런 일이 있어서 이름 밝히는 게 상당히 트라우마로 남았다
악질한테 걸려버렸어

>>570 하하 이번엔 안놓치고 봤다

깔루아 밀크랑 블랙 러시안... 신더랑 어울린다고 생각해

전자는 달달구리한 거 좋아하는 입맛때문에
후자는 지금 신더월드 상황 ㅎ

아이고 버나드야
아이고 신더야


그나저나 오늘 신더 나이 밝혀진 기념일로 삼아야 하는 거 아닙닊

>>577 니까

넛케주에게 봄베이 뿌리기

댕주가 기절한 줄 알앗읍니다(

신더 나이는 사실 언젠가 스포가 됐었는데
자캐들로 서열정하기 같은 거 할때
나이 부분에서 데이브(28살) 보다 뒤에 있었다

맥시멈이 27일 수 밖에 없엇어

>>579

이제 독백 하나만 더 쓰면 과거 파트가 끝난다
(놀랍게도 하나가 더 남아있다는 소식)
신데렐라 드립치는 건 외전으로 뺄거야(

>>570 뭔가...저거 그리면서 생각한 문구인데 어둑어둑하니까 보고 싶은 분들만 긁으시오

어디에선가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물에 잠겼을 때, 저 아래 밑바닥보다 외려 수면 바로 아래가 더 빠져나오기 힘든 법이라고. 밑바닥은 바닥을 차서 그 반동으로나마 빠져나올 수 있을지 몰라도 수면 아래에서는 붙잡을 수 있는 것 하나 없이 허우적대기만 해야 한다고. 내가 바로 구곳에 있다. 수면 바로 위에 빛이 아른거린다. 너울에 이리저리 흔들린다. 바로 위로만 가면 달콤한 공기가 있다고 알리는 것 같다.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뻗은 손에 들어오는 것은 없었다.
빛은 희망이다.
희망은 다시 최악의 고통으로 바뀐다.
혹은,
희망 자체가 최악의 고통이다.

다갓께서 독백을 점지해주셨기 때문에 메모장을 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 한 달 전의 제가 쓴 글을 보고 문맥과 문장구조가 개판이라 고통받고 있죠

왠지 모르게 신더는 데이브보단 나이가 젊을 거란 인상이어서 별 위화감 없이 넘어갔었나보다
20대 초중반 정도 인상

oO(아닌가 신더 입장에서의 그거랑...)

oO(걍 합쳐)
oO(몰라 미래의 나 화이팅)

>>583

세상에 루나시야
건져올립니다 .dice 1 100. = 50

반만 건져올리는군요
(?

>>584 하하 (개판인 문맥구조를 독백으로 친히 보여주며)

다음부터는 명료한 문장으로 다시 만나요

반갈죽

>>586 어떻게 딱 50이 나오지

그래서 댕주가 독백 쓴다고

미하

아냐 반갈죽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어어어어...일단 저건 한참 전의 일이고 이제는 바다에 들어갈 일도 생각도 없으니까요...오히려 저거 보면 [검열] 뒤늦은 중2병이라도 왔냐??라고 소리칠 테니까 괜찮지...않을까요

댕주 독백(반짝)

그래서 루나시 반갈죽된다고요?(프리즘귀 짤)

여담이지만 경호인원중에 발렌타인 좋아했다고 한사람 출신이 제707특수임무단 출신이니 그럴만하다.

(다행!)

>>뒤늦은 중2병<<
하지만 소설책을 추천해 줄 준비가 가득찬 친구가 당신 곁에 있다는 것을 유의하십시오(?

어째서 반갈죽

>>594 술이... 목숨값이 되었다

끄으어
어쨌거나 루바루바입니다
더 버틸려고 했더니 상태가 영 아니네요....

루-바

루바여요

자기 전에 롤이 너무 땡겨서 한판만 하고옵니다

댕겨오셔요

루-바
팤-바

독백을 3주 가까이 미뤘더니 전편이고 나발이고의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챕터가 안 끝났지만 일단 백업하고 오는 길인 거시야

3시까지 질문 받아요(?)

>>602 바람직하다는 것이야
햝작을 받으라는 것이야

>>603 시트리씨의 인생 목표??

여담 2

신더는 저때를 계기로 자기 몸에서 베이거나 찔리는 등의 상처가 나는 것도 굉장히 달갑지 않게 됐다고 합니다

3

그리고 과거의 내가 눈 충혈된 거로 진짜 신더 가짜 신더 구분하라고 힌트 넣어뒀는데 현재의 나가 까먹음 ㅎ

>>603 시트리씨는 천사인가요(?

댕주도 핥짞

>>604 인생 목표.. 음.. 정해둔 건 없지만 있다고 한다면 대강 세상에 사랑을 가득 채우자! 가 아닐까요!

oO(역시 천사인 것이 분명)

>>605 아쉽게도 사랑에 헤픈 악마랍니다.

천사 맞는것같다

다들 천사라고 해주시는 이유가..?

'아버님께서 싫어하셔서요. 당신 덕분에.' 푸른 소녀는 생각했다. '25년 전에 당신을 죽인 그 사람과 관련된 모든 것을 싫어하십니다.'
그러나 이 자리에 없는 타인이 거절의 이유가 될 수 없음은 소녀 또한 잘 알고 있었다. 어처구니없는 변명이라고 비웃음만 받을 게 뻔하겠지. ... 아니다. 자홍의 왕이라면 몰라도 소녀의 삼촌은 그럴 성정이 아니다. 청록의 왕은 소년의 입에서 주인과 닮은 조언이 나올까봐 두려웠다.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주인의 말씀, 내가 하고싶은 걸 하라는 말을 기억한다. 다른 사람의 입장이나 평가를 생각하지 말고 자신에게 필요한 걸 찾아가라는 친구의 부탁이 떠오른다.
그리고 소녀는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정하였다.

"최소한 나흘. 길어도 일주일 이내엔 하늘에서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불안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바람에 깍지 낀 손가락이 잘게 떨리긴 했다.


내린캐(현 모브) 심리묘사 하는 게 양심에 찔리는데 안 하면 흐름 이해가 안 될까봐 고민하다가 독백 미리보기 겸 잡담방에 버림
은 변명이고 관심 받고싶어요(솔직!)
참고로 첫째줄에 적힌 25년 전에 죽은 사람이 랑댕이(=노란 개의 가면)입니다

>>611 행동 원리가 사랑인 것도 귀엽고 무엇보다 착하잖아요
사람도 안 죽이고(????

이 톡방의 천사는

악마보다 사악해서

드디어 맞붙는건가요
(두근두근ㄷ군)

>>613 일주일 후에 멍멍이한테도 많이 줄거에요.

>>615 예아 드디어
는 전투씬은 아마 다다음 독백 가야 나올 것 같지만......(파스슷

다들 멍주에게 기립박수

>>616 시트리 천사 스택 +1 적립했네요

사실 타락천사인데 이제 사악하지 않아서 타락천사가 된 게 아닐까 하는

>>617 짤

<ruby>쪼글</ruby>

아 젠장 실수했다

루비 실패했대요(심슨 하하짤)

댕주의 쪼글 스택이

나도 신캐 독백 써야되는데
(느ㅡ긋)

데드풀2 보고 있는데 벌써 멘탈이 갈려요..

한자 친구가 미주네 캐인가요
(두근)

쓰십시오
11월을 독백 강화의 달로 설정해야겠습니다 하루 하나씩 독백 나오게

oO(안 봐서 모르겠지만 데드풀이라는 캐릭터가 4의 벽을 넘는다는 건 안다)
뽀담

이 과제가 끝나면 독백을 쓸거야(데드플래그풍)

>>627 골든정답

아 드디어 미주 신캐가

아호

아호는 뭔 아호야 야호겠지

>>626 (본지 한참 됐지만 상상치도 못한 장면들이 많이 나왔던 건 기억남)

>>629 과제 때문에 죽기 직전이면 해치웠나? 해드릴게요

이미 해치움 당한 오너입니다(?

☆아호☆

아호는 일본어로 바보라는 뜻

#자캐들을_한방에_모아두고_이상형을_지목하라고_한다면

캔디: 파 크라이
마카롱: 나보다 못난 사람
시트리: 비밀이란다♡

세상에......... 그런 심각한 욕설을 하다니
631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입니다

>>나보다 못난 사람<<
oO(ㅔ)

>>635 안정적인 캔디
그 와중에 카롱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주631호와 멍주636호의 싸움인가

나보다 못난 사람=자기보다 능력이 안 되는 사람
좀 이상하게 적어버렸네요.
미소녀 천재 마법사라고 자신을 소개할 정도니까 자길 능가하는 사람을 싫어해요.. 1등만 고집한다!

#자캐들을_한방에_모아두고_이상형을_지목하라고_한다면
랑댕이: 매우 당황스러워 하다가 면목 없다는 듯이 한손으로 얼굴 짚고 디펜이 가리킴
흑백이: "지목 안 하면 여기서 못 나가? 아, 괜찮아. 나 긴 시간동안 멍때리기 잘 해."
히카루: "뭐?! 돌았냐?! ...... 돌았냐?! 미쳤어?!"
디펜이: 질문 듣자마자 지체 없이 아주 당당하게 자기 가리킴

결과: 디펜이 두 표
(?

약간... 챙겨주고 싶어하는 사람인 건가

>>641 랑댕이는 디펜이를
(흥미로움)

헉..디펜이 인기쟁이!

>>642 제 자캐 네 명 사이에서 고르라는 거였으니까 그나마 가장 나은 친구를 (???

딴 소린데 랑댕이랑 디펜이 만나면 둘이 죽이 잘 맞습니다 디펜이는 수단을 가리지 않을 뿐이지 가치관 자체는 착한 편에 속하니까 랑댕이도 좋아할 것이고 디펜이 쪽에선 가리는 사람 없으니까
아마 디펜이가 랑댕이를 끌고 다니는 패턴이 아니련지

호오오오오오
만약 디펜이가 랑댕이네에 사는 캐릭터였다면 뭔가 재미있을 것 같다

드디어 카부키쵸 AU의 붐이 오는가(?

독백 집중이 영 안 되어서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톡바여요

(아)

댕-바
카부키쵸 AU 붐은... 온다

#자캐들을_한방에_모아두고_이상형을_지목하라고_한다면

사서: ....... 이건 좀 아니지 않냐
달새: 여자만 셋 아닙니까..? 성별 상관없다 치더라도..
월꿀: 싸우자는거지?
작약: (혼자 신나서 셋 다 지목)

작약이..시트리가 본받을 것 같아요..

작약이 귀여워 ㅠㅋㅋㅋㅋㅋㅋ

작약은 사람 쪼아! 잉강 쪼아!! 사람이 아니라구..? 사람 해치는거만 아니면 쪼아! 하는 인절미 댕댕이니까요

#자캐들을_한방에_모아두고_이상형을_지목하라고_한다면

데이브: ...네? (고개절레)
신더:
신더: 가둔 거 누구야
윤송: 아니이게뮤슨일이에요으아아으아아없어요으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내 자캐들로 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4 (해달라는 눈빛)

기다려라, 내가 가져온다.

ㅇ하
톡바

뎁바뎁바

A:음...화가 씨...? 적어도 죽을 일은 없을 테니까요.
서:...이상형? 이상형이란 베버의 사회 과학 방법론 개념의 하나이자 특정 관점에서 현상의 본질적·특징적 측면을 추출하여, 그것을 순수화·통일화하여 모순이 없는 논리적인 이상상으로서 구성한 형, 현상을 측정 비교하여 사회를 이해하고 인과적으로 인식하기 위한 수단이 되기도 하는 이념형을 말하는 건가. 그렇다면..(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듬) 이걸로 하도록 하지.
귀차니스트:(빌런을 가리킴)
화가:A씨 아닐까요? 많은 사람들을 유령으로 만들어주니까요.
리버시:☆. 이거~☆!
피리어드:없음.
빌런:(폭탄 꺼냄)(작동)정 보고싶다면 보여주마.

#자캐들을_한방에_모아두고_이상형을_지목하라고_한다면

새짖: 나자신.

뎁바~.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듬<<

새짖ㅋㅋㅋㅋㅋㅋ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끄덕

애초에 한명만 방에 있는 상태니까 선택지도 없지만 정말 고를 사람이 없으면 그럴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좋은 아침! 줄여서 좋-아!
이번주 안에 모브톡방 하겠네요!

모브톡방!!

정모가 끝나는것보다 모브톡방이 빨리오다니 화력 갱장해에에에에
어제 정말 간만에 롭톰을 해서 그런지 로보토미+톡방 꿈을 꿨어요
달새가 격리실에 갇혀서 못나오는 꿈 (흐릿)

(흐릿)
격리실에 달새가 갇히면... 관리자가 가둔게 틀림없다(?

꿈에서 관리자도 당황했던걸 보니 단순 문 고장이였던거 같지만요 아마도..?
뭘 해도 안열려서 관리자가 빠른 재시작 연타한걸로 장면 넘어갔으니 잘 됬겠죠 뭐(?

리테 의 연성 문장
넌 늘 거슬렸어, 이제는 사라지면 공허할 정도로.

마블 의 연성 문장
오늘의 당신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진뒤단에 사람

>>668 그럴 때는 직원 하나를 정의패닉시켜서 열게하면(?
관리자가 당황도 하는군요...

가하가하! 리테야 8ㅁ8

(그런 방법이)
꿈 속의 관리자는 아직 착했었나보죠 뭐 (??)

가하!
아이고 리테..

근데 정의패닉 하는 애들은 품에 빠루를 들고 다니는 걸까요
월꿀이에게 물어봐주세요(?

사실 다들 옷소매 밑에 빠루를 숨기고 다니는 것(?)

오늘의 달새는 숙취로 죽어가겠네요 ~ㅁ~

아 등교 괴롭다
새짖이 고생시켜야지

(역시 정상이 아닌 회사)

에디가 달새 다른 팀장들이나 니콜에게 던져주면서 오늘은 쉬라고 하겠네요!!

새짖주 대체
좋은 생각이에요(?

등교..시러...구아악...
제가 사라지면 수업하러 간 겁니다..

좋은생각 인정

달새: (팀장이 쉬라니 쉬긴하겠지만 혼자 노니까 미안해 죽을거같다)

하하하 등교들 하시는구나!
저는 등교 안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핳!!!!

사서주 일로와봐요
잠깐 대화만 하자니까?

하하하핳하하하
대화 뒤에 (물리)를 빼먹으신거 같은데요!!!

꾸엑..

ㅎㅇ

Tmi.......................................................................................ㅍ...................ㄹ..............ㅇ.........ㄷ........ㄴ.................ㅎ.............ㄴ..............ㅂ...............ㅌ...............ㅁ..................ㅈ.................ㄹ...............ㄴ.................ㄹ.............ㄲ..................ㅇ..............ㄲ...............ㄱ................ㅇ.............ㄷ.............

피리오드는..한니발?

ㅇ하 ㅇ하
(이해를 포기했다)

>>684 저 그거 안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ㅍㄹㅇㄷㄴㅎㄴㅂㅌㅁㅈㄹㄴㄹㄲㅇㄲㄷ

피리어드는 하나부터 모조리 ㄴㄹㄲㅇㄲ다?

>>678 에디 : (만-족)

(사서주 때찌

오.... 6글자 맞았어!

>>688 달새: (시무룩)

하지만.. 제가 야근하고 잔업에 시달릴때.. 여러분들은 퇴근..퇴근이 아니지.. 집에 가잖...아닞 ㅣ학원가시네..
화이팅...

ㄴㄹㄲㅇㄲ가 뭘까요.. 힌트!

난 왜 학교에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초성을 해석하고 있는가

하하 오늘은 휴일이다

너무 졸린데 수업때 잘까..

>>691 (동지!)
>>692 저도.. 휴일..........
>>693 팤주가 파크한테 빙의하려는 건가요(?

>>694 원래 파크는 팤주를 반영했어요(??

공부할거야아앙

안전팀장이 허락해주려나요..*

>>690 그 부분만 띄어쓰기 힌트를 주지..

ㄴㄹ ㄲ ㅇㄲ

공부
그것은
먹는것
뇸뇸

허락해줄리가 없죠 ^p^

띄어쓰기 보니까 더 알듯말듯하고..?

노루 꼴 알까

역시(역시)

>>700 와, 0글자 맞았어!

나의 노루 꼴을 알까?
아이고난!

ㄴㄹ는 나라..?

아니, 근데 6글자 맞췄다고 했는데 ㄴㄹㄲㅇㄲ만 맞추고 있어...?

>>704 때앵

>>704 근데 한 글자는 맞췄어.

핳ㅎ하!! 하나 맞췄다!!
나머진 뭐지...

(응원봉 짤짤)

(머리가 안돌아가는 직장인은 포기하면 편해를 시전합니다)

현재까지 나간 진도

피리어드는ㅎㄴㅂㅌㅁㅈㄹ나ㄹ ㄲ ㅇㄲ다

ㅂㅌ은 보통?

허니버터

뭐지
하늘배트맨인가

>>712 오?

피리어드는 허니버터ㅁㅈㄹ나ㄹ ㄲ ㅇㄲ다.

\('-')/

좋은 아침이어요들

좋은 아침이어요멍

댕하댕하

댕하뎁하!

점심 시간이네에

파카 ㅇ하 사하...

그렇군 벌써 점심시간인가(아련)

(허니버터였어요?)

톡하톡하!!!!
4분 후 점심.. 오늘은 바지락 칼국수다!

oO(개맛있겠다)

팤하여요

>>720 (그렇다!)

ㅍㅎㅍㅎ

심심해서 굴리는 다이스
에디는 오늘 일을 몇 퍼센트나 끝냈나

.dice 1 100. = 67%

오...야근은 안 하겠다

(뭔가 월꿀이 노답이 되어가는거같지만 재밌으니 좋다

(미안하다, 월꿀아. 그러게 끼리끼리 노는 존재는 잘 골랐어야지.)

(마음에 드니 괘안습니더

(그렇다면 다앵입니더

관리자 외관 정하고싶다.....

시험 안무서워해도 되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0 궁금해요(반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4 매우 순딩하게까진 생각해뒀지만 자세한건 아직..

>>735 오늘 외형 짜주신다구요? 감사합니다(???

네?(네?)

좋아
집가서
만든다

https://picrew.me/image_maker/502141
눈이 많은(말그대로) 픽크루픽크루

냥이....

영화 재미있는 거 추천해주세요...

아. 드라마도 괜찮아요.

제가 고3때 담임쌤이 틀어주시던 거긴 하지만..
일본 드라마?중에 여왕의 교실 진짜 재밌더라구요

본스레 보고 추측해본건데
피리어드는 허니버터맥주를 나름 꽤 아낀다.
인가요?

>>743 오. 재미있어 보이는 제목이네요! 한 번 볼게요!

>>745 명작이에요
그리고 매우 재밌어요
시간 뚝딱 잡아먹습니다(끄으덕

본스레 올린 인겜스샷은 사서주가 찍은게 아니라 예전에 누가 보여줬던 스샷이에요!
거의 모든 환상체 격리 실패해서 풀려남 + 중층부 전멸에, 상층 혹은 하층 관리직들 몇명 제외하곤 다 죽었을걸로 추정되요! 전멸 재시작 버튼이 안 뜬걸 보면요!

>>744 와, 정답자 나왔다.

30분에 재시작 눌렀다고 해야게따
(밍기적)

월꿀이를 아끼는 캐릭이 있다니...
왜죠

#자캐들을_한방에_모아두고_이상형을_지목하라고_한다면

모르: 당연하게 자기를 가리키고 다른 캐들한테도 자기를 고르라고 시킨다
코드: 그 말에 '뭐? 싫어. 내가 왜?'라고 대답했다가 모르의 자연스러운 살해협박 받고 모르고른다
시은: '전 남자 좋아하는'까지 말했다가 코드보고 모르 고른다
넛케: 그때까지 투덜대다가 소거법으로 시은이 고르고 이유를 따지는 모르가나의 말에 반박하면서 시은이한테 스플뎀 준다

유즈베: 시작시점부터 둘이서 부부싸움 하고있었음

피리어드가 아끼는 유형

1.끝없이 절망하고 자신이 파멸의 길로 접어드는 놈
2.다른 것들을 파멸시키는 놈


피리어드에게 더 나은 건 2번. 그게 더 양이 많으니까.

참고로 아낀다고 해서 친절하게 대해주는 건 아닙니다? 더 까고 적당히 절망하길 바라요.

캬아악 키에엑 오전 시험은 법률로 금지해야한다

어..근데 지금 월꿀이가 패닉한 건가요?(헷갈림)

월꿀이가 패닉해서 환상체 전부 풀어주고 그대로 회사가 터진거에요
월꿀은 아마 죽지 않았을까요? 관리자가 저거 날뛰는거 감당 안된다고 제압 말고 사살명령 내렸으니까요

아하!

(이 화력은 모브톡방을 향한 화력인가)

관리자: 아 재 감당 안되네 패닉보정때문에 이동속도 180은 찍은거같은데 저걸 어떻게 잡아
관리자: 빠따 한번에 한마리씩 풀리네 아이고
관리자: 아 짜증나 재 걍 죽여

피리어드:(팝콘)(내가 죽이고 싶지만 개입하면 안 되려나)

(대충 재시작 눌렀다는 내용)
>>756 주말 시작하자마자 모브면... (햅삐

>>758 달새네 회사 에이스인 채이로 팀장이 원샷원킬냈어요 (빵긋

채이로...누군지 모르지만 강력하군! 월꿀을 원샷원킬!

잠시 들렀다 갑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6324/complete?cd=2Tpmj7FFaN
(루나시)

머리 좀 길러졌기도 하고...어차피 지 맘대로 외모 바꿀 수 있으니 어찌됐든 저 머리 스타일도 가능하지 않을까요(사심 가득

아이고
링크만 올리고 이미지를 안 올렸구나...

복실복실 느낌 반묶음 체고야아아아아!!!!

티미로 달새는 지금 자고있습니다! 당일 아침으로 재시작해버려서 숙취가 다시 몰려왔거든요

반묶음 최고
내 새끼지만....루나시는 매번 제 취향을 진짜 듬뿍 담고 있는 것같네요

아앗
숙취가.....

톡방에 대고 에디팀장님 잘가요~ 하자마자 인형 껴안고 잤어요
한 5시간 자고 아 서류 도와주기로 했찌.. 하면서 일어날 예정!

취향 가득 넣은 자캐는.. 사랑이지요..!

푹 자라 우리 달새쟝.....

사랑이죠 진심....외모도 취향이지만 심리 상태도 사실(자체검열)

과제 하러 가기 전에 들렀더니 루나시가 예쁘고 어딘가의 기이스테가 패닉했고 >>767 (복지삠)

>>750

☆시작시점부터 둘이서 부부싸움☆

#자캐에게_어울릴_것_같은_꽃
시트리

우리 애들은...
알아보기 귀찬다...

>루나시
해바라기-숭배, 기다림, 애모
회향-(꽃말 말고 탄생화 꽃점으로 찾아보시길)

>프레이어
리시안셔스-변치 않는 사랑, 우아함, 상냥하고 따스함
물망초-나를 잊지 말아요

>미네르바
금낭화-당신을 따르겠습니다
국화-평화, 지혜, 절개

>마리제인
라넌큘러스-매혹, 매력, 비난하다
금어초-욕망, 탐욕

퇴근!! 한 기념 푸는 자캐들은 뭐하고있나요!

달새: 자다깨다 3번째 반복중
월꿀: 일 끝내고 멍때리기
작약: 이른 저녁 후 순찰
사서: 손님 접대중!

퇴근 축하드려요!
루나시는....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술이라도 마시고 있으려나요?
프레이어는 책 읽거나 소설 쓰고 있겠고
미네르바는 손님이 없어서 느긋하게 티타임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마리제인은 어딘가의 파티에서 암살을 하고 있을까요?

암살암살암살격

미-하

나 강림

애니메이션 한편 보고 있는데 싸움꾼과 해커가 나오네요..

누구없나 오늘은

금욜은 조용하니까요

(친구들과 겜중)

(침대누워있는중)

질문이나 받아볼까

끄어 배고프다

신서유기 보다가 떠오른 건데 한글날 이벤트로 외래어 쓰면 물약 하나씩 멕이는 등의 벌칙을 주는 이벤트도 재밌었을 것 같어요
내년 이벤트로 예약해놓자

고민되는데.. 스킨십 어디까지 되나요 달새주?!

어지간한건 다요?

뭐 단순히 수집품으로서는 1945년산 로마네콩티가 6억원 정도에 거래되기도했다만
그건 마시는 용도가 아니니 논외

신기한 와인의 세계...
그리고 조금만 자다오겠습니다! 피곤해요!

주무세요! 저는 사심 답레 쓰러갑니다

사바사바여요

다시와따
(이불말이중)

(돌돌폄)

(히잉8ㅁ8)

(극세사로 다시 말아줌)

(극세사이불벌레 탄생!)

딱히 패트리샤나 그 쌍둥이 자매인 엘리자베스나 아버지의 강요에따라 살았다기보단
어릴때부터 보여준 세상의 어두운점을 중점으로 생각하다 선택했다는 느낌.

갱!

아아 풍화설월... 파이어엠블렘... 이렇게 재밌는줄 몰랐네 허허

게임인가요! 짹하!

팤하
플레이하다 정신줄 놓고 웃던 제 얼굴을 보니 정신이 확 들더라고요
아 쟤가 수능 390일 남은애가 맞나 하고

아무래도 그냥 자살충동방지용으로만 써야할듯

풍화설월 해보고 싶은데 아직 못 깬 소프트가 쌓여있어서(통곡)

쌓여있대 불업다

죽을거 같다

죽기 전에 루프주에게 40번 레스를 보여주고 죽고 싶었다

(짹주 내년에 수능이시구나)

알하!

코하코하!

스위치가 있대 부럽다

나도봤다 40
코주 사망하고 사흘만에 부활하시고

아뇨 수능이 두개에요 40일뒤 390일뒤(?)

근데 나 백수보다 접속률 높은거같은데 어쩌지
일단 야식부터 먹고 생각한다

미주는 수능 없자낭

앗 고삼 앗아

미하미하
나만 없어 스위치

#자캐에게_어울릴_것_같은_꽃

짹짹: 목련
이른 아침에 피는 꽃이자
순결(해보이는) 흰색을 간직하고
떨어지면 질척해지는 꽃

스위치를 놓고싶은 당신
다키스트 던전을 플레이 해보세요!

>>814 https://i2.ruliweb.com/ori/17/01/09/159821a45e83a9606.gif

목련...어울려!

그런 깊고 어두운 게임 하고싶지 않아요!(대체)

다키스트 던전은 어려워보여서....

어려운 게임은 아니다
그저 부조리할 뿐...

#자캐에게 어울리는 꽃

라텔 : 마그네슘이 산화되는 불꽃
월러스 : 그릴에서 자작대는 불꽃
볼크 : 폭발
하리마우 : 구울꽃
드레이크 : 산호
스트릭스 : 자기 자신이 꽃이라 주장
팽골린 : 용접 불꽃
레자흐 : 곧 꺼질 불꽃입니다
위즐 : 안핀꽃
코르부스 : 죽음의 꽃

꽃이 그 꽃이 아닌데
산호는 왜 끼어있나요

그것은 해적의 마음이다

(???)

그것은 해적의 마음이다

시에서 발췌한 것 같네

평일에도 11시에 안자봤는데 황금같은 불금에 11시에 자다니.....

오랜만에 볼만한 애니메이션이 생겼어요..
캐릭터들이 귀여워..

다시 일어나따...
역시 주말은 느긋하게 자는게 최고에요.. 답레쓰고 다시 자야지..

꿈을 꾸었습니다
가주가 유튜브에 마블로 어떤 보컬로이드곡을 커버해서 올렸는데 그게 204만 조회수를 찍는 꿈이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이 겁나게 부드러웠어요

204만 부럽다

뭐라고
꿈속의나 굉장해

당장 헌실의 가주와 교대하자

나는... 캐릭터 너무 많이 내고 캐어필방식도 안좋다고 구체적인 피드백과 함께 캐 내리라는 권고받는 꿈꿨는데

>>>캐릭터 너무 많이 내고 캐어필방식도 안좋다고<<<

(쿨럭)

(명치맞음)

뭐야 왜 님들이 스플뎀을 맞아요

꿈에서 대충... 캐릭터 셋 찝어서 되게 구체적인 방식으로 캐릭터를 내리는게 나을거같다고 글 달리는데
꿈속에서 나 진짜 울뻔했다

(캐릭터 너무 많이 내고 캐어필도 안좋다는 팩트에 이미 파괴됨)

마음에 상처를 받아 자숙기간에 들어가겠습니다............

으악 그만둬 스플뎀무엇

어쩔 수 없지

내 캐릭터들을 구조조정 들어가는수밖에...

일댈스레... 2어장 정리 끝나면 넛케주가 3어장 세우겠다^q^

기기밴이 쉽고 빠르긴 한데 그쪽 권한은 안주겠지

(뽀담)

짝짝짝

(와중에 정작 본어장은 무사했어)

답레 어젯밤에 쓰다가...잠들어서 마저 쓰고 있었는데......갑자기 천이 차더니......(눈물)

아이고 뤂주(뽀담)

3을 세웠으니 가라!!!

어쨌거나 빠른 대처 감사하고 다들 뽀담입니다 뽀담

5252 넛주 믿고 있었다고!

일단...얼마 안남은 답레라도 마저 쓰고...아이고야

어장이 휙 날아가는줄 알고 걱정했었지
루프주에게 >>40도 보여줘야 하는데...

맞다 그거 봤습니다!
수환이 귀여워
그런데 정작...저기 프렛은 이성에 관심이 없을 것같아서...굳세어라 수환아...같은 감상이 들어버렸다고

(코주가 보이 미츠 걸을 쓰다니)

☆굳세어라 수환아☆

무..무슨일이야..

차라리 본스레를 터트리지
모브톡방 하게

아-하

온김에 캐썰이라도 풀까... 뭐 풀지

미-하
아 솔깃하면 안되는데 아

모 - 하

모브톡방에 누구를 보낼지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솔깃☆

아이고 오늘은 캔드민이시여를 해야 할 것 같다

안냐쎄오

함무이요(불쑥)

안냐쎼오22

아하파카미하루하넛하코하댕하

>>949 1/3의 확률로 나오십니다

>>951 뭐야 주문같아요

이것은 오너들을 소환하는 주문으로(적당

그렇게 소환에 소환이 되어 아코주는 그만..부스러기가 되었다.

오늘의 아코주는... 부스러기가 되었어

평상시의 아주로군

모-하

게임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게임하고싶다

뭐야 평범한 아주잖아?(?)

저런

평상시 모습이구나. 헷

더 격렬하게 게임

게임을 2개 하면 된다(?

>>957
더 격렬한 게임을 하면 된다
세상 격렬한 둠 이터널은 어떠한가

둠가이가 또

질문받으시나요 넛케주?

알하ㅏ

>>961 그타 하나만으로 cpu 점유율이 100%라 불가능하다

>>962 둠 이터널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샷빨이 윽

알하

>>964 제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라푼젤 보려고 대기중입니다: )

근데 스레에서 차단하려면 차단을 원하는 이용자가 한 번이라도 스레에 레스를 남겨야 하나요
미리 잡담방 만들어놓고 차단시켜놓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분명 가면라이더 시리즈에 까마귀 괴인을 본 것 같은데

파크주... 자전거를 타줘

>>970 통탄스럽게도 그렇다.....
사실 그나마도 데이터 껏켰하면 회피 가능해서 큰 도움은 안될것

(슬픔)

>>968
문득 궁금해진 건데 코드는

자전거 가끔 지루할 때 타요(?)

뭐지 알주가 974 남기시다가 습격당하셨나

알주우우우우우우

알주의 영압이... 사라졌어...!

옛날에 그타 영상중에 자전거로 et 스럽게 하늘을 나는 걸 본 적 있어서
그러고 보니 지금도 있나요 그거

코드는(두근)

또자써여

잘해써여

사하
주말에 몰아서 자는 것이... 달새를 떠올리게 하고

아 이걸말해 말어

(뭐지)
(뭘까)

사-하

~갑작스런 티미~
별로 어필은 안하고 있지만 모르가나도 그럭저럭 술을 즐기는편
반주로 와인 한잔정도 마시는 정도지만

하지만 사서주는 달새와 수면사이클을거의99퍼 흡사하게굴리기때매 주말에안자면 다음ㅈㆍ5일내내 주거버리는걸요

자전거 비행...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

잘하셔써오

적포도주와 피가 분간 안 가는 저녁 만찬의 귀족 대학살이 있었구나(초월프리즘

>>983 말해(철컥)

~갑작스런 티미~
코드의 첫 음주는 16살때
냉장고에 있는 아빠 맥주 훔쳐먹었다가 '우욱 어른들은 이런걸 왜 먹지'를 경험하고 술에 대한 관심은 완전히 사라졌다

몰가와 넛케가 같이 마시면 어떻게 되나(?

>>986 (코난짤)

>>988(솔깃)

>>990 모르가 자연스럽게 독설날린다☆

이힣힣

사 하

티가 보고 싶구려.

아, 저녁엔 치킨 먹어야지

>>992 넛케는 능청스레 받아칠 것 같다

치킨 부러워요

최애 치킨들 말씀해주셔요 참고 좀 하게

독설... 살아잇었구나로 시작할 것 같고

코드쟝 인생의 쓴맛을 처음 경험했구나(?

성해주 어서 교황성하라고 인사해야 하는데

>>995 정답(실로폰 소리)

뭐였지
무슨 바사삭

음..그냥 코드 게임할 때 얘기 듣고 싶어요.

치킨... 치킨은 굽네 고추바사삭 좋아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