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3007>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98- (1001)
넛케주
2020. 10. 21. 오전 2:19:42 - 2020. 10. 22. 오후 11: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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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넛케주 (MPVIDDNwdg) 2020. 10. 21. 오전 2:19:42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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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하면 AT로 취급한다.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1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1:34:07(새 톡방을 갱신하는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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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서 파이퍼 (eaqpye.dQs) 2020. 10. 21. 오전 11:38:22(아침을 여는 귀여운 병아리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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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가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1:38:5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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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서 파이퍼 (eaqpye.dQs) 2020. 10. 21. 오전 11:40:37요 화가 ㅎㅇㅎㅇ
에디 꼬맹이도 ㅎㅇㅇㅇ -
5 화가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1:44:05반가워요. 사서 씨는 무슨 일을 하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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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서 파이퍼 (eaqpye.dQs) 2020. 10. 21. 오전 11:45:02나?
손님 접대하고 책 정리하고 도서관 청소하고 그런거. 사서 하면 떠오르는 일들은 다 해. 책 구매같은거 제외하고? -
7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1:45:27안녕하세요 사서 씨!
(병아리 쓰다듬는 햄스터) -
8 사서 파이퍼 (eaqpye.dQs) 2020. 10. 21. 오전 11:47:58옹야 좋은 점심이다야. 너희 둘 다 밥은 먹었냐?
(햄스터 뽀다담하는 병아리) -
9 화가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1:49:56저는 밥을 안 먹어도 돼서 괜찮습니다. 유령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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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1:51:38저는 먹을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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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사서 파이퍼 (eaqpye.dQs) 2020. 10. 21. 오전 11:53:27유령은 제삿밥 아니면 못먹나?
아니면 밥 차리고 향 피우고 절 두번 한거
그랴 맛있게 먹어라. 나도 밥 먹어야되는데 영 귀찮네.. -
12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1:56:14밥 먹기 귀찮아 하시는 건 팀장님이나 사서 씨나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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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사서 파이퍼 (eaqpye.dQs) 2020. 10. 21. 오전 11:57:55그래도 난 먹잖냐 ㅋㅋㅋ
그나저나 그건 어떻게됬냐? -
14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1:59:49사서 씨처럼 밥은 드셨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거라뇨? -
15 사서 파이퍼 (eaqpye.dQs) 2020. 10. 21. 오후 12:01:39눈 앞에 가져다 놓으면 온갖 투덜 다 부리면서도 먹긴 하니까?
재시작 어쩌고. 잘 됨? -
16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12:04:04...좋은 팁 감사합니다!!
네 뭐... 잘 되었죠. -
17 사서 파이퍼 (4O6LviYAXY) 2020. 10. 21. 오후 12:08:17팁이랄것도 없지만ㅋㅋㅋㅋ
오올 화면 너머로도 느껴지는 전혀 잘 안됬지만 잘됬다고 해야지~의 기운 -
18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12:09:06제게는 팁인데요!
...하아. 그렇게 티나나요..? -
19 화가 (AeXC4ituoo) 2020. 10. 21. 오후 12:10:34제삿밥이나 바치는 밥도 먹을 수 있죠. 저는 제가 그린 밥도 먹을 수 있긴 하지만요. 령들은 제각기 달라서 영력과 특성에 따라 다른 것도 먹을 수 있는 애도 있고, 아닌 애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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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12:16:54전 밥 먹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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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화가 (AeXC4ituoo) 2020. 10. 21. 오후 12:17:19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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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사서 파이퍼 (YHdWGbP/ak) 2020. 10. 21. 오후 12:17:20그래 그래 좋은 팁이라니 다행이네
그리고 티 엄청나는데?
오..그럼 영혼들도 밥 먹으면 기력 생기고 그래? 아니면 별 차이 없나? 먹고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는 말도 있잖아 -
23 사서 파이퍼 (g/AihKl7Oc) 2020. 10. 21. 오후 12:20:03댕겨와라
나도 점심먹으러감 -
24 화가 (AeXC4ituoo) 2020. 10. 21. 오후 12:21:05영력으로 말하자면 생기기도 하고 안 생기기도 해요. 영력이 높을수록 안 생기는 경우가 많죠. 밥도 어떤 밥이냐에 따라 달라요. 기원하면서 바치는 밥이나 무당이나 신인들 같은 분들이 준비해놓은 밥에는 영력이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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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3:19:45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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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2th Sitry (On9rjqGEAY) 2020. 10. 21. 오후 3:20:14무슨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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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3:22:08시트리 씨 안녕하세요!!
팀장님을 불러봤어요!
아참, 오늘 데이트는 언제쯤이 좋으시려나요..? -
28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후 3:25:04(전) 팀장이겠지요.
관리자를 오랫동안 봐왔지만.. 정말 무슨 생각하는지 전혀 감이 안잡히는건 여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좋은 낮입니다. 시트리 씨 -
29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3:26:42그래도 호칭은 언제나 팀장님일 거에요!!
그러게요... 아마 아무 생각이 없을지도 모르고...
그건 그렇고 명령입니다! 오늘은 니콜씨랑 같이 손잡고 칼퇴하세요!! -
30 12th Sitry (On9rjqGEAY) 2020. 10. 21. 오후 3:26:49그런 거였구나. 음, 지금이라도 상관없다만 에디쨩은 괜찮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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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2th Sitry (On9rjqGEAY) 2020. 10. 21. 오후 3:27:05어서 오렴. 종달새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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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마블 (isa5Sfr/uM) 2020. 10. 21. 오후 3:27:28상대가 무슨 생각하는지를 굳이 알 필요가 있을까요?
상대에 대해 관심을 끌수록 인생은 편해진답니다 -
33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3:28:34저는... 저녁에 퇴근 한 후에 괜찮을까요? 9시 쯤..?
지금은 일해야 해서...
그래도 속셈을 파악하는게 편하죠! 안녕하세요 마블 씨! -
34 12th Sitry (On9rjqGEAY) 2020. 10. 21. 오후 3:29:29그래. 그러면 그 시간에 마시기 좋긴 하겠구나. 기억해두마.
마블쨩 반갑단다. 시트리씨야. -
35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후 3:32:08편할 대로 부르십시오. 이제 팀장이시지 않습니까?
칼퇴.. 거절한다면 어쩌실겁니까?
네에, 안녕하세요. 점심은 드셨습니까. 시트리 씨?
관심을 가능한 끄고, 관심을 끌지 않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좋은 오후입니다. 마블 씨. -
36 마블 (isa5Sfr/uM) 2020. 10. 21. 오후 3:32:43속셈을 파악해야 할정도로 적대해야할 상대라면 이것저것 생각하는것보단 무기를 들고 돌진하는 편이 편해서 말이죠-
안녕안녕이에요. 열두번째로 강한 시트리씨. -
37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3:33:24거절하면 삐질 거에요
화도 낼 거구요 -
38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후 3:33:46관리자에게 무기를 들고 돌진.......
........... 목숨 9개라도 하지 않을 짓입니다.. -
39 마블 (isa5Sfr/uM) 2020. 10. 21. 오후 3:34:00종달새씨는 현명하네요.
좋은 오후입니다- -
40 12th Sitry (On9rjqGEAY) 2020. 10. 21. 오후 3:35:45에디쨩 진급했니, 축하주를 가져가야겠구나! 종달새쨩은 그러면 평사원같이 된거니? 음, 어쨌거나 사랑스러운 건 변함없어.
시트리씨는 아직 먹지 않았단다. 슬슬 챙겨야지. -
41 12th Sitry (On9rjqGEAY) 2020. 10. 21. 오후 3:36:11그냥 시트리라고 부르렴, 마블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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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후 3:37:06화도 낼 줄 아셨습니까?
현명이라기보단 목숨 챙길 줄 아는 것에 더 가깝지만요.
그저 짬밥 좀 오래 쌓인 관리직이 된 겁니다만.. 1주일 뒤에는 다시 팀장자리 넣어준다했으니까요. -
43 12th Sitry (On9rjqGEAY) 2020. 10. 21. 오후 3:39:39오, 그러면 그동안 역할을 바꿔 사는 거로구나. 어쩐지 왕자와 거지 같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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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마블 (isa5Sfr/uM) 2020. 10. 21. 오후 3:40:09목숨을 챙길 줄 아는건 현명한 거라고 생각해요?
뭐. 목숨을 내다버리면서까지 해야 할 일도 있는 법이지만서도.
별 생각 없이 하는 말이니까 흘려들으세요.
그러면 그냥 시트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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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후 3:41:03예, 그런 겁니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좀 얼떨떨하긴 합니다..
목숨 내다 버리면서까지 해야할 일이라... 그런 일은 없을수록 좋다고 생각하지만요. -
46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3:41:45진급보다는 장난으로 직급을 바꾼 거에 가까우려나요...
저도 화 낼줄 알거든요...?? -
47 12th Sitry (On9rjqGEAY) 2020. 10. 21. 오후 3:45:38그래. 잘 말해주었단다. 마블쨩♡ 착한 아이로구나.
갑자기 할 일이 바뀌어서 적응할 시간도 필요하겠구나. -
48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후 3:47:32적응할 시간은 괜찮습니다. 원래 왠만한 일은 전부 다 할 줄 아니까요. 괜히 대선배 소리 듣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하핫
화 내는걸 못봤으니까요. 화 낼만한 일이 없었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
49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3:51:06화 낼만한 일... 적어도 팀장님께는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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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후 3:52:58적을 만들지 않는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면서 행동하니까요.
에디 팀장님이랑은 부딪힐 일도 없었고 말입니다. -
51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3:54:04팀장님이라는 호칭...너무 어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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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후 3:58:31관리직인 제가 팀장님에게 말을 놓을 수도 없는 노릇이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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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마블 (isa5Sfr/uM) 2020. 10. 21. 오후 3:59:13에디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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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3:59:46말 놔주세요 제발
으갸갸갸갹... -
55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후 4:01:16거절하겠습니다.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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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4:04:46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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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12th Sitry (On9rjqGEAY) 2020. 10. 21. 오후 4:04:50에디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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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4:06:08시러요오오...그런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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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후 4:07:38커피 한잔 내리고 일 마저 해야겠습니다.
목 가려운게 거슬리는군요.. -
60 12th Sitry (On9rjqGEAY) 2020. 10. 21. 오후 4:09:09알겠단다. 에디쨩.
종달새쨩은 되도록 빨리 끝내고 쉬려므나. -
61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후 4:11:21최대한 빠르게 해도 8시는 되야 끝나겠지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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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4:13:35팀장님은 칼퇴하라고 하셨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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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후 4:14:16퇴근해도 일은 할 수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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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4:21:32(볼빵빵한채로 노려보는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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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후 4:23:41뭐어.. 하극상 할 마음은 전혀 없으니, 오늘은 일찍 들어가도록 할까요.
에디 팀장님 말대로 말이죠. (키득이는 종달새) -
66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4:24:24그러니까 그렇게 부르지 말라니까요!! 일부러 그러시는 거죠!!
(종달새를 깨물하는 햄스터) -
67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후 4:26:03팀장님을 팀장님이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합니까?
(햄스터를 콕 쪼는 종달새) -
68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4:27:06에디 직원이요!!!
(쪼인 부위를 부여잡고 울먹이는 햄스터) -
69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후 4:28:17에디 팀장님.
팀 장 님. -
70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4:30:02(이불 뒤집어쓴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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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후 4:30:44이거 은근 재밌군요.
안 그렇습니까? 에디 팀장님? -
72 월급꿀빨러 (eaqpye.dQs) 2020. 10. 21. 오후 4:33:42요~ 에디 팀 ㅋ 장 ㅋ 님 ㅋ
달새 넌 그냥 관리직 됬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3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후 4:34:26예에, 어쩌다 보니 그리 됬습니다.
1주일 뒤에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지만요 -
74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후 4:34:43다 나빠요 저리가세요 저 삐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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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월급꿀빨러 (eaqpye.dQs) 2020. 10. 21. 오후 4:35:53관-리자가~또 뭔-짓을~꾸 미-는지모~르겠지만- 재밌으니~댓죠 머~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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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후 4:39:16팀장님, 이런 것 가지고 삐지시는 겁니까
유약하시군요. 하하 -
77 에디 (79ijz7dsOE) 2020. 10. 21. 오후 4:41:21(울먹이는 햄스터)
제가 팀장이 되었는데...! 어째서 제가 놀림받고 있는건가요..! -
78 월급꿀빨러 (eaqpye.dQs) 2020. 10. 21. 오후 4:42:44갓 팀장이 된~녀석-만큼~놀리기 쉬-운 상대~도 없으니까~? 아핳ㅎ핳ㅎ하하하하
그리고 달새 넌 잠깐 나좀 보자 -
79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후 4:43:58월꿀 말에 동의합니다. 나름 재미있으니까요
(귀찮아하는 종달새 낙서) -
80 에디 (D/h9qM0q/6) 2020. 10. 21. 오후 4:45:05너무해요오오오오...
무슨 일이려나요? 다녀오세요!
저도 슬슬 일해야겠어요.. -
81 Live★ (hbvmFVWufQ) 2020. 10. 21. 오후 8:14:56[ 들어오시겠습니까? ]
[ Y ]
[ N ] -
82 에디 (79ijz7dsOE) 2020. 10. 21. 오후 8:56:0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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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후 8:57:28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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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에디 (79ijz7dsOE) 2020. 10. 21. 오후 9:03:27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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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후 9:05:44그래?
그럼 말고
너 퇴근했냐? -
86 에디 (79ijz7dsOE) 2020. 10. 21. 오후 9:09:26넹.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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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후 9:11:23새 팀장은..칼퇴를 좋아한다..
(수달이 메모하는 이모티콘) -
88 에디 (79ijz7dsOE) 2020. 10. 21. 오후 9:12:55팀장님도 좋아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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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에디 (79ijz7dsOE) 2020. 10. 21. 오후 9:13:20그것보다 그렇게 부르지 말랬잖아요 갸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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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후 9:16:10칼퇴는 사랑이지.
뭐, 그럼 같은 팀장인데 뭐라고 부르냐.
달새는, 옆에 있냐? -
91 에디 (79ijz7dsOE) 2020. 10. 21. 오후 9:18:34그냥 에디라고 부르시면 되지 않아요?
달새 팀장님은 달새라 부르시면서!
넹! 옆에 있어요! -
92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후 9:20:18개랑 너랑 짬밥이 같냐?
으음.. 거기까지 가긴 귀찮은디 -
93 에디 (79ijz7dsOE) 2020. 10. 21. 오후 9:22:24하대하는데도 짬밥이 필요한가요?!
? 뭐 하실려고요? -
94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후 9:23:41엉
사실 필요 없지만
몸에 손대려고그런다 왜 -
95 에디 (79ijz7dsOE) 2020. 10. 21. 오후 9:24:18귀축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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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후 9:26:43농담도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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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에디 (79ijz7dsOE) 2020. 10. 21. 오후 9:27:36아니 진짜로 하실 것 같은 이미지라서요?
그래서 진짜 이유는? -
98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후 9:30:37내가 아무리 쓰레기여도 몸에 손대진 않아...
거즈 좀 갈아주려고 -
99 에디 (79ijz7dsOE) 2020. 10. 21. 오후 9:35:36거즈를 핑계로 몸에 손을 댈려고..!
농담이고 팀장님 다치셨어요?? -
100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후 9:38:03(햄스터를 깨물!하는 수달 낙서)
다친 건 아니고, 어제부터 계속 피가 날 정도로 목을 긁길래. -
101 에디 (79ijz7dsOE) 2020. 10. 21. 오후 9:39:42(힝구해진 햄스터 낙서)
목을....?????
어째서요????? -
102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후 9:40:37닌 알거 없어
-
103 에디 (79ijz7dsOE) 2020. 10. 21. 오후 9:41:07알려주세요
-
104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후 9:43:57싫어
귀찮아 -
105 에디 (79ijz7dsOE) 2020. 10. 21. 오후 9:44:41그럼 직접 물어보죠 뭐
-
106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후 9:46:42하ㅋ
마음대로 해라 -
107 에디 (79ijz7dsOE) 2020. 10. 21. 오후 9:48:29안 그래도 그럴 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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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후 9:49:52너희 둘 떠드는데 제 이야기가 왜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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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에디 (79ijz7dsOE) 2020. 10. 21. 오후 9:54:04단도직입적으로 물을래요 팀장님. 목을 긁는 이유가 뭐에요?
-
110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후 9:55:22...저 팀장 아닙니다만
오늘내일이면 사라질 버릇 신경쓸거 없잖습니까 -
111 Live★ (hbvmFVWufQ) 2020. 10. 21. 오후 9:56:34[ ♪ ]
[ 방송에 어서오세요! ] -
112 에디 (79ijz7dsOE) 2020. 10. 21. 오후 9:57:12그렇다 해도 신경쓰여요 팀장님
-
113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후 9:58:59좋은 밤입니다. 라이브 씨
쓸데없는 걱정입니다. -
114 에디 (79ijz7dsOE) 2020. 10. 21. 오후 10:01:44안녕하세요 라이브 씨! 방송!!
쓸데없는 걱정하면 안 되나요? -
115 ✟ 어둠의 히카루 ✟ (ET12FObt7.) 2020. 10. 21. 오후 11:30:09▷ 아아─ 그런 것인가,
▷ 이 몸이, 이 곳의 최후의 생존자가 되어버린 것이군. -
116 ✟ 어둠의 히카루 ✟ (ET12FObt7.) 2020. 10. 21. 오후 11:38:17▷ loneliness... 그리고 silence
▷ 큭큭... 이 얼마나 그리운 감각인가. 한때 이 ✟ 어둠의 히카루 ✟ 님과는 뗄레아 뗄 수 없었던...
▷ 표리일체의 감각. -
117 Live★ (hbvmFVWufQ) 2020. 10. 21. 오후 11:39:46[ 아직 있거든 히카루씨? ]
-
118 ✟ 어둠의 히카루 ✟ (ET12FObt7.) 2020. 10. 21. 오후 11:42:16▷ 시끄러
▷ 지금 내가 고독에 젖어 과거를 회상하려 하고 있잖아
▷ 특촬물과 미법소녀물 변신씬이나 과거회상씬은 방해하면 안 되는 거 국룰인 거 모름? -
119 ✟ 어둠의 히카루 ✟ (ET12FObt7.) 2020. 10. 21. 오후 11:51:33▷ (그런다고 진짜 간 건가)
▷
▷
▷ ㄷ
▷ 돌아와 -
120 클라크 (hbvmFVWufQ) 2020. 10. 21. 오후 11:53:36?????????
-
121 ✟ 어둠의 히카루 ✟ (ET12FObt7.) 2020. 10. 21. 오후 11:53:59▷ ?
-
122 코르부스 (hd3z.tZAVA) 2020. 10. 21. 오후 11:54:44변신.
-
123 ✟ 어둠의 히카루 ✟ (ET12FObt7.) 2020. 10. 21. 오후 11:55:16▷ 가 면 라 이 더 다
-
124 코르부스 (hd3z.tZAVA) 2020. 10. 21. 오후 11:55:50멋지지?
무려 원래 괴인이 가면라이더로 변신하는 법이라는 근본도 지키고 있다고 -
125 ✟ 어둠의 히카루 ✟ (ET12FObt7.) 2020. 10. 21. 오후 11:57:47▷ 와~ 대박이다. 엄청 멋져.
▷
▷ ?
▷ 님 인간이 아닌 거?
▷ 코르부스면 까마귀니까 텐구같은 거임? -
126 코르부스 (hd3z.tZAVA) 2020. 10. 21. 오후 11:59:12아니 코르부스는 그냥 호출명이야
괴인태가 까마귀... 라기보단 조류의 두개골이 좀 디자인을 닮긴 했다만 -
127 ✟ 어둠의 히카루 ✟ (64Jhr/LNuk) 2020. 10. 22. 오전 12:01:18▷ 그렇군
▷ 사실 별 관심은 없지만
▷ 사실 관심 딱히 없지만 모습 보여줘
▷ 까마귀 괴인 존X 멋있을 것 같다거나 그런 생각하는 건 아니니까 일단 보여줘 -
128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03:43정 그렇게까지 말한다면야...
(사진. 끝이 헤져 너풀거리는 두건과 로브를 뒤집어 쓰고, 가슴팍에는 방탄조끼를 두른 듯한 모습의 뼈 괴인. 몸 주위를 검은 안개가 휩싸고 있고, 그 안개에 조금 희끄무레하게 가려졌지만 두건 속에 조류의 머리뼈와 비슷한 형체가 시퍼런 안광을 빛내고 있다.) -
129 ✟ 어둠의 히카루 ✟ (64Jhr/LNuk) 2020. 10. 22. 오전 12:05:16▷ 헐 [검열]
▷ 와 [검열]
▷ [검열] 대애애애애애애앰ㅁㅁ
▷ 나도 괴인할래
▷ 근데 가면라이더 아니잖아 wwwwwwwwwwww -
130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07:51아니 저건 괴인태지
가면라이더로 변신은 또 따로 해야지 -
131 ✟ 어둠의 히카루 ✟ (64Jhr/LNuk) 2020. 10. 22. 오전 12:08:57▷ 왕짜증나게 왕복잡하군
▷ 그럼 그것도 내놔 -
132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09:07그런데 헤클러 운트 코흐와 거래중개를 따낸 가련하고 아름다운 아가씨는 누구일까요?
네, 저랍니다. -
133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09:31기다려 봐
벨트가 남아 있던가
아니면 찍어둔 자료가 남아 있던가 -
134 ✟ 어둠의 히카루 ✟ (64Jhr/LNuk) 2020. 10. 22. 오전 12:09:36▷ 자뻑하면서 나타나는 패턴은 신패턴인데 wwwwwwwwwwww
-
135 ✟ 어둠의 히카루 ✟ (64Jhr/LNuk) 2020. 10. 22. 오전 12:09:56▷ 벨트가
▷ 1회용임............? -
136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10:44실례에요. 자뻑같이 상스러운 말이 아니라
자기애가 강하다고 해주실래요? -
137 ✟ 어둠의 히카루 ✟ (64Jhr/LNuk) 2020. 10. 22. 오전 12:11:11▷ ㅇㅋ
▷ 자기애가 강함 -
138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12:19중학교 2학년 수준의 조롱이네요.
-
139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13:09그쪽에서는 아직 거기가 CDE에 인수합병 안당했나보군
-
140 ✟ 어둠의 히카루 ✟ (64Jhr/LNuk) 2020. 10. 22. 오전 12:13:23▷ 중2 수준 조롱도 못 견뎌서 아 하지말라고~ 하는 거?
▷ 애 해지맬래개~~~~~ -
141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14:06정확히는 변신해서 적을 압도하고
1회용 벨트의 자폭 기능을 이용해서 놈을 끝장냈었지 -
142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14:11귀여운 나님 등장이다 요놈 꼬맹이들
-
143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2:14:33여어 언짢은 새벽
-
144 ✟ 어둠의 히카루 ✟ (64Jhr/LNuk) 2020. 10. 22. 오전 12:15:03▷ 아니 적을 압도했으면 자폭을 하지 말라고
▷ 바보 아냐?!
▷ 와... 저쪽도 자뻑하면서 등장하네
▷ 요즘 유행이 그거임? -
145 ✟ 어둠의 히카루 ✟ (64Jhr/LNuk) 2020. 10. 22. 오전 12:15:29▷ ㅇㅇ 언잖은 새벽
-
146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15:52(고등어 무늬 고양이가 사랑스럽게 야옹하는 짤)
이래도 안귀엽냐? -
147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15:58아직까지 이름은 남아있어요.
인수는 현재진행형이라고 해야하나
덕분에 HK416이 평소보다 헐값에 납품되서 이윤남기긴좋아요? -
148 ✟ 어둠의 히카루 ✟ (64Jhr/LNuk) 2020. 10. 22. 오전 12:16:35▷ 님이 저 고양이면 ㅇㅈ해줌
-
149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2:17:26ㅎㅇㅎㅇ
뭐야 냥이 귀여워
우리애도 귀엽긴 하지만 히힛 -
150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17:26아니지
압도해서 변신 풀고 벨트를 던져서 놈을 폭사시키고 난 탈출한거지 -
151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18:28유감! 사람이였습니다!
아 사우나 가고싶다.. 뜨끈뜨끈하게 몸 지지고 싶다.....
징계팀 녀석들 있는 언어층이나 가볼까.. 용광로 쥑이던데.. -
152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18:46MP5나 UMP는 말할것도 없고요.
-
153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18:57아니 왜 건물 안에 용광로가 있어
아이언포지냐 -
154 ✟ 어둠의 히카루 ✟ (64Jhr/LNuk) 2020. 10. 22. 오전 12:19:09▷ 가면라이더로 변신하면 뭐 불살주의라도 지켜야 함?
▷ 걔네들 사람 잘 죽이고 다니더구만
▷ 아까운 벨트 왜 폭발시킴 개어이없네;;;;;; -
155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19:26뭘 용광로가지고. 바다도 있고 물고기도 있고 난파선도 있는데
-
156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19:481회용 벨트에 제한시간이 있어서 그래
-
157 ✟ 어둠의 히카루 ✟ (64Jhr/LNuk) 2020. 10. 22. 오전 12:20:04▷ ?
▷ 멍익을 물흐르듯 구사하는 기술이 있으시네요 능력자이신가 -
158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2:20:14총 나한테도 하나만 팔아줄 수 있냐
허미 용광로가 안에 있네;; -
159 ✟ 어둠의 히카루 ✟ (64Jhr/LNuk) 2020. 10. 22. 오전 12:20:45▷ 뭔 아쿠아리움임?
▷ 진짜 벨트가 1회용이었냐고
▷ 중국산 아님? -
160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21:22주말에는 USA에서 실탄사격이나 할까나.
-
161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21:26원래 우리 차원에는 있을리 없는 물건인데
차원 건너서 얻어낸거라 어쩔 수 없어 -
162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21:49
-
163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21:50뭣보다 강적에 대비한 히든카드면 그정도 제약 정도는 있어줘야지
-
164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22:49아 저는 민수개인판매는 하지않고있어서요.
국가나 집단을 상대로만 영업한답니다. -
165 ✟ 어둠의 히카루 ✟ (64Jhr/LNuk) 2020. 10. 22. 오전 12:22:52▷ 현실 패치를 개씨게 당한 거구나
▷ 차원 최고신이 가면라이더 오시가 아녔나봐 패치 오질나게 먹이는 거 보면 -
166 ✟ 어둠의 히카루 ✟ (64Jhr/LNuk) 2020. 10. 22. 오전 12:23:23▷ 어우씨 눈부셔
▷ 건물벽 안 녹음? -
167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23:28H&K제 제품은 자비로 사 쓰기엔 프리미엄이 너무 높아서 별로야
프리미엄 만큼이나 또 중간에 총팔이들이 마진 붙이니까 어차피 나가기만 하면 될거 괜히 웃돈 주고 쓰게 된다고 -
168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23:34그래도 용광로보다는 진짜 사우나가 좋은데..
구운 계란에 식혜에 미역국... -
169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24:02ㅇㅇ 안녹아. 따끈따끈 노곤노곤 쥑인다고 이 층은
-
170 ✟ 어둠의 히카루 ✟ (64Jhr/LNuk) 2020. 10. 22. 오전 12:24:09▷ 어쩌다가 여기가 총기 밀수 채팅방이 된 거야
-
171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24:16이번에 HK를 간건 아프리카 국가의 전투경찰의 매입요구에따른거라서.
-
172 ✟ 어둠의 히카루 ✟ (64Jhr/LNuk) 2020. 10. 22. 오전 12:24:44▷ 따끈따끈 노곤노곤이
▷ 따끈따끈(1500도) 노곤노곤(문자 그대로 녹아내림) 아님? -
173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24:44우리 차원에는 가면라이더 같은 존재는 없으니까
다른 차원... 내지는 범차원적 존재의 권능을 좀 빌려쓴거에 가깝지 -
174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24:49마약 이야기도 하는데 뭐..
-
175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25:09밀수가 아니라 저는 무기중개상인걸요.
-
176 ✟ 어둠의 히카루 ✟ (64Jhr/LNuk) 2020. 10. 22. 오전 12:25:29▷ 괴인이 있는데 가면라이더가 없어?
▷ 신기하네 -
177 ✟ 어둠의 히카루 ✟ (64Jhr/LNuk) 2020. 10. 22. 오전 12:25:44▷ 이 채팅방은 미쳤어
-
178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25:47거기가 궁하긴 궁한가봐
나토 제외하면 안판다 라고 주장했으면서 아프리카 경찰에게 다리 놓자고 하다니 -
179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26:50괴인이라는 존재가 뭐 가면라이더의 쇼커같은 것보단 정말 괴물도 인간도 아닌 것들을 지칭하는거니까... 가면라이더는 어디까지나 가상의 존재지
-
180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26:56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하수로군! 하하하!
아 근데 진짜 심심하다
영혼의 텔레파시를 보내면 과거의 나를 깨워버릴수 있을까 -
181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27:25파산해서 날아갈 회사가 본전이라도 회수할려고하는건
당연한 발버둥이라고 생각해요? -
182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28:21뭐 결국 우리 차원에서는 완전히 인수당해서 다른 회사내 마찬가지가 되었다만
-
183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29:49콜트도 문닫은지 오래고
HK도 이모양이니 당분간은 벨기에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할 판이에요 보병무기쪽은. -
184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31:13좋아~쓰
눈을떠라~ 눈을떠라~ 내안에 잠 든 미래~~ -
185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32:39결국 그 싸움 살아남은 FN의 승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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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34:21좋은 새벽입니다.
무언가한테 짤짤이당하는 기분으로 잠에서 깨는건 또 처음이네요..
-
187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34:34그렇죠. HK의 삽질이 한몫했지만.
그덕에 보병무기보단 요즈음에는 구형 패트리어트로
도화선을 까는게 이윤이 확실해요. -
188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35:07왜 자는 동안 누가 약발로 하단을 지속적으로 캐기라도 했니
-
189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36:01뭐 이쪽은 그 덕에 총기 회사들 대부분 사분오열되고
이전에는 들어본적도 없는 메이커들이 강세인지라
우리쪽 계열사도 그런 셈이고 -
190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36:17모르겠습니다..
뭔가 기분이 굉장히 나쁘군요.
인형 껴안고 있어야지.. -
191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36:50인형에서 똑딱거리는 소리가 나면 가능한 멀리 인적 없는 곳에 던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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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37:03여담이지만 제 호위의 인력은 FN제를 선호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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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2:37:13어제부터 잠을 안자고 일하는 가련한 짹짹이는 누구일까요 네 바로 저랍니다
언제 불려나갈지 모르지만 일단 하이 -
194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38:31제 화법이 유행처럼된건 뭔가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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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2:38:43무기라면 이쪽 차원도 나쁘지 않지
스페이스 오페라 좋아하시는지! -
196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39:02(종달새가 매우 애매하단 표정으로 인형을 끌어안고있는 낙서)
안녕하세요. 좋은 새벽입니다. -
197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39:22덥스텝 건이라도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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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2:39:26유행타는 패트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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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40:22SF에나오는 입자병기나 광학병기 혹은 제식화된 보병용 레일건을 손에 넣는다면 막대한 이윤을 뽑을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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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41:31귀엽고 유행에 부끄러움을 타는 아리따운 아가씨,
네. 저랍니다. -
201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41:50B&S 시큐리티 엔포스먼트의 현장 대원들은 B&S의 아머먼츠의 총기류를 홍보 및 테스트하는 부분도 적잖아 있지
말썽 일으킨 적은 거의 없지만 -
202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2:42:22그런 비효율적인건 없고 익스터미나투스용 나노로봇 생물병기나 온난화 유도체 또는 행성 충돌 부스터 같은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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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42:34그런걸 지구 중력하에서 써야 할 정도의 전쟁은 솔직히 안 일어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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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42:39어떤 총기나 장비를 개발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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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43:43저격용 조준경이 달린 도끼나 우주선 사양의 보딩용 가교 같은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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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43:52음 이러나 저러나 함포로 레일건을 활용하려는 시도는 현재진행형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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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2:44:48없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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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45:21효율로간다면 무인병기쪽이 대세고 그쪽과의 관계를 미리 손써두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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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45:53저희쪽 차원은 총기 관련은 머리에서 규제를 하고 있으니.. 다른 차원 이야기 들으면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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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46:03상용화를 완전히 마친 장비들은 보통 개인화기류가 대부분이야
높은 명중률과 안정성을 자랑하지만 무게가 좀 나가서 일반적인 군경이나 민간쪽에게는 아쉬운 부분이지
다만 우리는 괴인이 그런걸 들고 다니기 때문에 별달리 패널티가 되긴 힘들지 -
211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46:07중동은 정찰 및 자폭드론의 수요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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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46:49총기를 통제한다면 냉병기로 되돌아간거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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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46:57아쉽군
그러면 그거 없냐 그거
체인톱이 달른 야구배트나 전기톱에 전기톱을 달거나 한 그런거 -
214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47:21괴인이라.. 또 미지의 영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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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47:44아니 총기는 규제 해야지
위험한걸 누구나의 손에다가 들려주는건 미친짓이야 -
216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48:35그런거치고 아프리카나 중동은 누구나가 되어버린지 오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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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2:48:57무인병기 좋지
쓰는 쪽이 도덕적으로 욕을 먹는다는 문제가 있지만.
생각해보면 안 죽는 쪽이 비도덕적이라기보다 안 죽이는게 도덕적인 건데.
행성 파괴용 운석유도 구조체는 사용하는 걸 딱 한 번 봤는데 그날로 문명 하나가 사라졌지. -
218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49:01어지간한 냉병기가 총기 못지않으니까요.
그리고 저희쪽에서 총기는 비효율적입니다. 총알도, 총기도 어지간한 해결사는 손도 못 댈 정도로 비싸고, 겨우 구한다고 해도 어지간한 강자들은 총알 정도는 가볍게 피하니까요
솔직히 총알 날아오는거 못 피하는게 이상할 수준이라고 생각하지만요. -
219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49:18결국 불법이잖아
무법천지가 정상적인거라고 받아들이면 안되는거라고 -
220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50:17다른 차원은 음 상식밖이라 생각을 안하는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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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50:26아 예, 그런건 있을 겁니다. 공방은 많고 무기 또한 많으니까요. 취향에 맞게 만들어주는 곳도 있으니 구하고자 한다면 충분히 구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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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2:50:29전기톱에 전기톱이라는 아이디어는 누가 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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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50:55하기사 눈으로 보고 총알을 피하는 강자들이 다수이고
그 총으로 주지 못하는 피해를 냉병기로 줄 수 있다면 그걸 쓰는건 당연하긴 하겠지 -
224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51:35내가 낸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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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51:40무법천지를 막으려는자나
유지하려는자나 결국은 제 고객이라서. -
226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2:51:48의외로 총기규제라니 깜짝 놀랐지만 비효율이었군 정말 꿈도 희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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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2:52:36그런 구독 두번 누르는 듯한 아이디어는 누가 내나 궁금했는데 코부장님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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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52:55이쪽이고 저쪽이고 돈이니 아무나 이기라는 생각이라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걸 주의해야 되거든 -
229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53:30버려진 도시가 아니더라도 이세상은 수십년내로 작던 크던
치외법권이 늘어나겠죠. -
230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2:53:31아 사격장 가고싶어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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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53:37사실 나도 건의했다가 기각당했어
차라리 쌍총열 산탄총에 갈고리 발사기를 달래 -
232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54:29그런 지옥을 부추기는걸로 돈 빨아먹고 말년이 편할거라 생각하는 것도 좀 안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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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2:54:42확실히 그게 압도적으로 효율적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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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55:38하지만 남자의 로망이 있는 법이잖아
전차를 타고 있으면서도 놈들에게 칼 맛을 보여주고 싶은 그런 로망 -
235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55:39뭐 이래저래해도 총기 쓸 녀석들은 씁니다.
상황만 맞아떨어진다면 총기만큼 유용한 것도 또 없으니까요 -
236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2:56:39그런 로망 잘 모르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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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57:21세상의 흐름이 지옥으로 어차피흘러간다면
저는 그저 지옥의 흐름을 이윤으로 만들뿐이에요.
세계는 어차피 길게타들어가는 도화선.
곱게죽을거라곤 생각안해요. -
238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2:57:22남자의 로망 매우 공감해
마법이 있어도 칼질하고 싶다거나 -
239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57:56망치에다가 로켓 추진기를 달고 싶다던가
말뚝에다가 폭발 장약을 재워넣고 때려박고 싶다던가
거대한 기계 매니퓰레이터로 장난 아니게 큰 렌치로 후려갈기고 싶다던가
그런거 남자라면 종종 꿈꾸지 않냐 -
240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58:25(종달새가 절레절레 고개를 젓는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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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59:00남자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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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59:22어차피 세상 망할거 그걸로 이득만 보고 될대로 되라고 하기에는
그걸 막을 수 있는 이들이 가만히 두고만 보고 있어선 안되는 주의인지라
그래서 내가 총을 드는거고
아니었으면 은퇴하고 애인이랑 은거하고 잘 살았지 젠장 -
243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2:59:27라인하르트 망치같은 거 갖고싶기는 하지
크으으으으으 상상만 해도 즐겁다 -
244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2:59:48남자들은 원래 로망에 목숨거는 바보들이니 어쩔 수 없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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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2:59:58동생한테 물어봤는데 비오는 날 오픈카를 열고 싶다는데
남자들은 다 왜 그러는거야 이건 차원차가 없나 -
246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00:04그러고 보니 해결사때 스승님도 자기가 언젠가 규제만 풀린다면 총이 아니라 로켓을 들고 쏜다니 뭐니 한다는 말을 하시곤 했죠
술 취하셨을때 자주 지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247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00:10사나이란 그런 존재다
그것이 사나이니까 -
248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01:01비 오는 날 오픈카를 열어버리고 가속을 이기지 못해 뒤로 나가떨어지는 빗방울을 느끼고 싶은 그런 기분은 남자라면 거스르지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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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01:06그쪽세상은 그럴지몰라도
평화라는건 결국 강대국이 가진 우라늄이라는 괴물이 잠든
무기로 억제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
250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01:52(고개를 젓는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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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02:16그것이 남자니까
(끄덕하는 햄스터) -
252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02:39(고개를 젓는 종달새)
남자들이란... -
253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03:39더운지방으로 가면 방탄복 껴입기 갑갑해서 곤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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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03:54원래 남자들은 로망과 똘기를 추종하는 종족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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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04:24방탄복 안에 얼음을 껴넣는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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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04:54축축하잖아요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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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04:57일하러간다
선배놈이 팔꿈치를 핥아보겠다고 5분간 뻘짓하고 있는데 저것도 로망이냐 -
258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05:29그건 명백히 바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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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06:14그럼 쿨팩이라도 붙이던가!
로망이구만
바이바이 -
260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06:37그건 바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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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06:39이렇든 저렇든 간에 당장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평화란 결국 강대국의 지배일 뿐이다.' 하는 허무맹랑한 소리나 늘어놓을 시간 따위 없어.
한 명이라도 더 구하고, 한 놈이라도 더 제압하고, 한 발이라도 더 쏜다. 우린 그거만 생각한다. -
262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06:57더운쪽이 주로 치안이 나쁜 나라라 히트맨을 만나기 딱좋은게 아이러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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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08:31뭐, 저희 쪽 해결사들은 돈에 따라 움직일 뿐이지만요.
목 긁는걸 멈춰보려고 꺼놨던 기프트 기능까지 켰는데 이거 쉽지가 않네요.. -
264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09:10그게 당신의 정의라면 굳이 제가 부정할 이유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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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10:02목은 왜 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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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10:37우리도 돈 쫓지 당연히
하지만 국제적인 안보를 위한 돈이 더 달달하거든
뒷맛이 장난 아니게 깔끔하니까 -
267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11:10귀여운데다 대단하기까지한 모르가나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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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12:22평화라~ 그런건 역시, 압도적인 힘으로 이루는것 아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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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12:39모르가나
언제가나 -
270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13:07너는 내가 설득할 생각도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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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13:301600년대에도 그런 농담은 유행 안하고 있어 코르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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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13:37실제로 평화는 압도적인 강대국들의 무력으로 유지되는
살얼음판이니까요 -
273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14:19몰가님 안녕!
자꾸 게임 속 몰가님이 떠올라서 큰일이야
게임을 줄여야하나 -
274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15:14저희 쪽은 그런거 없이 그냥 돈이면 된다 주의니.. 그래도 해결사 사무소에 의뢰 맡기는 경우는 계약서까지 쓰니까 깔끔한 편이죠.
조직은 영 불안해서.. 의뢰주 뒤통수도 쳐버리는 근본없는 것들이니.. 쯧
재시작 후유증이죠. 정확힌 월꿀 자식 짓거리 때문이지만요.
그리고 좋은 새벽입니다. 모르가나 씨. -
275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15:24어머나? 군주가 힘을 잃으면 난세가 된다는건 역사적으로도 당연한일이란다? 그게 군주제의 매력 아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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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15:31한꺼풀 가죽을 벗겨내면 평화는 커녕 이기주의뿐인 바보들밖에 없다고 저는 단지 그렇게 생각할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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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15:34그래서 그거 깨지는거 당연하다고 깨져라 깨져라 발을 굴러대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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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15:55아니아니
해보고 싶었다규
(수달이 애교스럽게 ㅇ,<-★ 표정으로 바라보는 이모티콘) -
279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16:23하나같이 부도덕하면 그게 진리라고 당연하다 생각하는 편협한 시선들이 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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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16:23월꿀씨가 나빴네
귀축이네 -
281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17:07설령 살얼음판이라도, 깨지지않는다면 그럭저럭 괜찮지 않니 리샤?
게임을 줄이는걸 추천할게 파크!
돈이 곧 힘이 되기도 하니까 말이야~ 좋은 새벽이야 종달새! -
282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17:41괜찮아!
많이 듣는 소리야!
하지만 마상이야... -
283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17:57하지만 게임을 줄여버리면 내 삶의 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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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18:22귀축호색월꿀아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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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19:02부와 명예와 힘만 있다면 모든 못 이루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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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19:27다 조-ㅎ으니 아조씨~만 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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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20:13...보통 앞에 걸 빼달라고 하지 않나
귀축호색까진 인정한다는 뜻? -
288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20:25물론 모르가나도 도덕과 선의가 움직이는 세상을 좋아하지만, 안타깝게도 그것들이 통하지 않을때가 더 많으니까말이야 코르부스~ 유감이네~
게임중독 초기증세네 파크!
응! 꿀빨러가 잘못했구나! -
289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0:39그러면 적당히 줄여서 폐기물 정도로만 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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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1:15귀축은 한달에 한번 호색은 3일에 한번꼴로 들으니까?
그리고 달새 너 그건 니가 분명 마음대로 하라고 했다? 난 책임 없다? -
291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1:23더 많은 불편한 진실을 부정하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내가 가만히 있어야 할 이유는 되지 않지 -
292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1:46팻이나 패트라고 줄여주시겠어요.
그게 상식이니까.
그리고 부추기는듯이 이야기하지만
제가 하지않아도 흐름은 똑같아요. 단지흐름에서
이윤을 추구하는게 상인으로서 할일이라고 생각하는거지.
당신에게 정의가 있듯 전 제 시선을 관철할뿐이에요. -
293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1:48그래 내가 다 잘못했다! 아핳하핫하~
폐기물이라니
너무해!!!!!
남정네한테 그런 말 듣고싶지 않아 -
294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21:52젠장 게임중독이라니!
그럴리가 없어! 8시간밖에 안 하는걸!
폐기물아조씨 -
295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2:21알았어 버러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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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22:25그렇게 따지지면 아조씨는 현재진행형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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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2:43뭐야 파트 너 자제심 대단하잖아
8시간만 하고 치우다니 -
298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3:01그걸 아니까 제가 별 말 않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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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23:33그야 학교를 다니니까 8시간보다 더 하려면 학교를 빠져야 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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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23:37다만, 모르가나는 불편한 진실을 외면할 수 없는 처지일뿐이란다? 마음속으로는 코르부스같은 사람들을 응원하고 있어!
폐기물 아저씨? -
301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4:03아아아 안들려 안들을거야~
(수달이 귀를 막고 빼ㅐ애애앵! 하는 낙서) -
302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4:11결국 방관하면서 꿀빨겠다는거 말고는 이야기가 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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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24:31리샤쪽이 귀여운대 아쉽네~ 팻은 상인?
다들 게임중독자구나! -
304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4:55난 직장인이라 게임 없지~
(검열삭제) 인류 지키는게 이렇게 힘들다 -
305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5:31아저씨가 마음에 안드는거 같으니까
할아버지로 해주자 -
306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25:51저기 아저씨가 나이에 안 맞는 고집피운다
핫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정도로 불러주라! -
307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26:01무릇 히어로라는건 힘든법이니까!
하지만 자신과 빌드중에 고르라면, 당연히 빌드야 -
308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6:1430대 초반한테 할~아버지-라니 양심-이 삐걱-안거리던~?
-
309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26:28표현이 상스럽지만. 정답이에요.
저는 세상을 안좋아하거든요. -
310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27:03나이에 맞게 행동하세요 아저씨
게임을 좋아하는 중독자구나! -
311 라텔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7:16맞아
30대 초반이면 아직 한창 어린 나이라고 -
312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8:15이모님은 들어가
나도 세상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야
하지만 그런 세상이라도 내가 오랫동안 달고 있고 싶은건 있으니까 이러는거지 -
313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28:2818세 소녀가 보기엔 충분히 아저씨지만!
안녕 라텔! -
314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8:34크흑... 역시 같은 꿀먹는 오소리과 뿐이다...
-
315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29:22너희도 미래에는 다 ~ㄴ ㅐ 나이 돼~ ^P^
-
316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29:41인류를 지키는 숭고한 일을 하는구나 코르부스 씨
근데 게임을 못 하다니 불쌍...
모르가나 씨 나를 놀리고 싶은거 맞지!?!?!
라텔 씨 ㅎㅇ
30대? -
317 라텔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29:58넌 뭐야?
같은 취급 하지 말아줄래? -
318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30:34모르가나가 서른이 되면 아저씨는 곤 쉰이신데요?
어머, 들켰니 파크? -
319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30:39와 저 사람이 저런 말 나오게 하기도 힘든데
얼마나 악질인거야 저 양반 -
320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30:53//곤->곧
-
321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31:24동질감 표시하다가 혼났어.....
(뿌에엥 우는 수달 낙서) -
322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32:16그-래~ 20대 10~대 젊은이-들끼리~잘 놀아라-
30대 아-저씨는~ 내일~출근이-니 잠이나-잘란다- 흥 -
323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32:21내가 30살 되면 아저씨는 43살이지롱
모르가나 씨...나쁜 사람이었구나...^q^ -
324 라텔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32:53나는 말이지, 많은 범죄자들을 진압해오면서 이젠 악인인지 아닌지는 냄새로도 구별할 수 있게 됐어.
하지만 저 꿀빨러는 구려!
마약 파티가 일어난 뒤의 공중화장실보다 끔찍한 냄새가 풀풀 난다고! -
325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33:15뭐야 그 스피드왜건 같은건
취급 너무 심하잖아 -
326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33:39아저씨가 삐졌다!
잘자 꿀빨러!
나쁘다니? 이렇게나 귀엽고 아름답기까지한 모르가나가 나쁠리 없잖니? -
327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34:02월꿀 아저씨 ㅂㅂ
스피드라텔 씨!! -
328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34:11그래도 후배들 사이에서는 상냥한 선배입니다
가면이지만요. 본성은 보시다시피 개쓰레기죠 -
329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34:28나이로 곤란해졌다고 생각할때가 늙은거에요.
-
330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34:51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엄청나구나 몰가 씨...
나쁜 걸 모르는 점이 제일 나빠!!!! -
331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34:54종달새가 개쓰레기라고 하면 개쓰레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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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35:22월꿀씨 저런 성격 잘도 숨기고 사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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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35:41뭐 저 종달새가 괜한 일로 사람 쓰레기 취급하진 않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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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35:59그나저나 몰가 씨 말투 때문에 어른일 줄 알았는데 18세?
뭔가 잘못되었다 -
335 라텔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36:08하지만 그게 수면 위로 올라오는 순간, 테이저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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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36:24종달새 씨랑 월꿀 씨 평판 차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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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36:50저거 사실 18살이 아니라 18×10의 18승 살 정도 되는 뭐 그런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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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36:57후후, 당연하지 파크! 모르가나가 자신감이 없을리가 없잖니? 그러니까 조금쯤은 나빠도 용서받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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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37:40상당히 그럴 듯 한걸 코르부스 씨
안돼 용서해줄 생각 없어 돌아가 -
340 패트리샤 (Fj10kPXApo) 2020. 10. 22. 오전 1:37:51자 그럼 무더운 나라로 피서가 관광이 아닌 비즈니스로 멋진 커리어를 펼치는 아리따운 아가씨는 누굴까요?
네 저랍니다.
전용기가 이륙했으니 눈좀 붙여야겠어요. -
341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38:0030대는 어린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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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38:38저쪽에도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 소녀가
잘자라
새짖소 아ㅈ...누나 ㅎㅇ -
343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38:53후배 여럿 조졌으니까요.
교육팀장이 아끼던 신입 재기불능 수준으로 망가뜨려놓은적도 있습니다.
수면 위로 비쳐도 상냥한 모습 오래 본 다른 관리직들이 네가 잘못 안 거라는 식으로 역으로 몰아가버리니.. 이미지 하나는 성공적으로 만들었다고 봐도 되겠군요 -
344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38:53미사일 안맞게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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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39:39소녀의 나이를 오독하는건 상당한 범죄란다?
그보다 18×10의 18승, 셀수는 있니?
피서라~ 곧 겨울인데 더운 나라로 가버릴까... -
346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39:39들어가십쇼.
그리고 좋은 새벽입니다. 새짖소 씨 -
347 라텔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39:46완전 직장 내 부조리에다가 폭행범 아냐?
구속시켜 -
348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40:21그거 못세니까 저렇게 표기한거잖아
댁은 댁 나이만큼만 세면 되니까 셀수 있겠지만 -
349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40:24쓰레기네(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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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40:26안녕하세요 짖는소리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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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40:35파크만한 친동생이 있으니 누나는 정확한 표현이다.
정확하다고. -
352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41:0830대가 젊다니
옛날 같았음 손주 봤을 나이 아인가 -
353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41:41날 화나게 하지마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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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42:03나- 이러는~거 관-리자님~알고있-어서 괜~찮아~?
오히-려 나~ 퇴사-당하면~ 빈-자리 채우느라~ 더 힘들껄~? 아핳핫하핳~
믿는 구-석이~있으니까-나대는거지~ 게임할때도- 탱커가 아무-이유없~이 적 한-복판으로~ 뛰어-들진 않잖~아~? 뒤건-옆이건~안갯길이건- 딜러가-매복중이니까~ 그거-믿고 닥돌하는거라~구 -
355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42:03쓰레기네!
그럼~읽기도 힘드니 역시, 모르가나는 18살 미소녀인걸로 결론을 낼까 코르부스? -
356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42:10새짖소 씨라던가 모르가나 씨라던가 아줌마라고 부르면 척추가 반으로 접히거나 반갈죽 당할 것 같으니 누나라고 불러야지
목숨은 소중한 거야 음음 -
357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42:4118×10의 18승을 세글자~로 줄이면~?
할머니 -
358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42:46이 톡방 내용 회사에다 뿌려버려
-
359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42:57월꿀할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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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43:31아니 왜 결론이 그따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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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43:45그건 싫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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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43:48나는 공영방송이 아니야 이 트위터 할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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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44:14(뿌우 볼을 부풀린 수달)
(물속으로 뿅 도망가는 수달) -
364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44:45이렇게 되면 여기서 가장 어린 나의 승리네!
앗 수달이 도망간다 -
365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45:22응! 기억해뒀다가 꼭 반으로 접어줄게 파크!
모르가나를 할머니라고 부르는 사람의 연령이 더 높은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꿀빨러? -
366 라텔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45:29저 물에다가 어독초를 풀어보면 어떻게 될까?
-
367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45:57근데 유부남 된거는 최연소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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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46:06전 십삼세에요
Kㅗ르 Bㅜ Sㅡ
합쳐서 KBS
내가 할망구면 넌 조상님이야
실제로 시열대로도 조상님이다 하하 조상님 2070년엔 살아계세요? -
369 라텔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46:10뭐가 됐다고
-
370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47:03모르가나 할머...누님. 이렇게 파크 아우가 무릎을 꿇었습니다.
살려주세요.
아 유부남 된건 최연소 맞지
유부남이 되었다
하하
(햄스터-키득) -
371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47:06그래서 님 살아온 세월 나보다 짧나요 짹짹씨
-
372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47:20모르가나 언니 W로 접어 W
-
373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47:22십<->삼세
-
374 라텔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47:33말
도
안
돼 -
375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47:51W면 나 죽는다고 wwwwwww
말 돼 -
376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47:52라-텔 왜~자꾸-날 죽이려고~해 미워미워~ 힝~
음- 마음만~은 17세-하와와~여고생인걸로~하면 될까~? -
377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48:12큰일이네
저러고 또 컨씰돈삘 하고 틀어박힐거 같은데 저 노처ㄴ -
378 라텔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48:36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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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49:01세상에 KBS가 연하였다니 충격받고 간다
누가 유부남이야 걔가 아저씨지 -
380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49:26내가 올해로 28 먹었는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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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49:29컨씰돈필 돈렛댐노
노처녀라니 라텔 씨...
(측은한 눈빛의 햄스터) -
382 알사탕 (VK66yPtmnM) 2020. 10. 22. 오전 1:49:38오늘의 일기
역사학 숙제가 어렵다. -
383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49:45쟌넨 유부남은 18세 파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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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49:46지금 파크를 찾아갈지 말지 투표로 정하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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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50:06파크는 아저씨가 맞네 하하하 아저씨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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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라텔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50:09닥쳐
오늘 아무도 나 건들지 마 -
387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50:15캔디 안녕!
역사학 숙제? 뭐길래?
몰가씨 살려주세요 -
388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50:33큰일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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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51:05안녕 사탕! 역사는 직접 겪는쪽이 가장 확실하게 기억하지?
그건 투표가 정해줄거야 파크! -
390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51:07유부남=아저씨라니 부조리하다
라텔 씨
나중에는 좋은 인연 만날 수 있을 거야
힘내 -
391 draconianLady (IQ01rm2LeM) 2020. 10. 22. 오전 1:51:07다들 나ㅇ1 많구나! 에즈는 ㅇ1제 11쓸7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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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51:10이십팔이었구나
투표? 난 찬성이지만 일하느라 못가니까 접을때 내마음 하나 추가인걸로. -
393 알사탕 (VK66yPtmnM) 2020. 10. 22. 오전 1:51:21안녕하세요. 숙제는 유물 조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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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51:44생각보다 나이 많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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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51:52목숨을 건 투표조작 하지마루요
쓸기가 뭐여 -
396 라텔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52:00부숴버릴꺼야
다 부숴버릴거야 -
397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52:20유물이라
에니악이라던가 -
398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52:44유물이라
어 우크라이나 농장에서 파낸 모신나강 같은거? -
399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53:24안녕 레이디! 모르가나는 18살이지만?
라텔쪽이 데미지를 입었네! -
400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53:55유물이라~ 유실된 옥새를 하나 가지고 있기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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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54:06150세까지는 청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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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54:35유물이라
고대 지팡이라도 줄까 -
403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54:44귀쟁이들 기준 청춘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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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54:49내가다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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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54:54라텔 진정해봐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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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54:56라텔 씨 미안
150세면 이미 할머니잖!!! -
407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55:10사서누나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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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draconianLady (IQ01rm2LeM) 2020. 10. 22. 오전 1:55:46나ㅇ1 말야 나ㅇ1!
18... 많아! -
409 알사탕 (VK66yPtmnM) 2020. 10. 22. 오전 1:55:51아니요. 이미 찾았는데 기록이 어렵네요. 그냥 나중에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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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56:00150살이면 젊은거지.....
그게 할머니면 난 뭐가되냐, 팤꼬맹 -
411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56:00안녕 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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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56:03텔로미어 연장하면 그때쯤 신체나이 30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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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56:20요 다들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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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56:56난 또 뭐 엘다 같은건가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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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draconianLady (IQ01rm2LeM) 2020. 10. 22. 오전 1:57:06150이 뭐야! 한 1000쓸7177ㅏㅈ1는 청춘ㅇ1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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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57:06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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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57:20쓸기가 나이인거야?
그럼 에즈는 11살??? 어린애다!!!
응응. 나중에 하고 나랑 같이 놀자!
사서 누나는 누나소리를 가장 싫어하니까 누나라고 부를래 -
418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57:45이야 장수종들이네
100살 남짓 사는 노르드는 울어요 -
419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58:46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알겠냐 KBS 35살 넘어가면 쑤시기 시작하는 너네 차원과는 다르다 이말이야 조상님
조상님이니까 존댓말은 해드릴게요. -
420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1:59:23누나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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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59:3018은 많지 않아
모르가나 차원의 인간도 대략 130년정도 살기는 했는데! -
422 draconianLady (IQ01rm2LeM) 2020. 10. 22. 오전 1:59:34어린애 아ㄴ17ㅓ든!! :I
에즈는 어른ㅇ1라고! -
423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1:59:43그럼 댁 이론상으로는 쭈그렁 할아버지들한테 'ㅎㅎ 틀딱이네' 하는 놀림 받을 수 있다는 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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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59:46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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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2:00:16누나 아니면 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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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2:00:45빙고.
그래서 요즘은 나이구분이 사라지는게 새로운 사회 담론이다. -
427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00:46사서누나!!
몰가누나는 정신나이로 따져봐야 할 것 같은데
정신나이로 몇살이세요
1000쓸기도 청춘이라며
11쓸기면 그쪽 기준으로도 완전 애기네 애기 -
428 코르부스 (vRe66/BUBM) 2020. 10. 22. 오전 2:01:26그렇군요
네다틀 -
429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2:01:46당연히 18살이지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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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2:02:31하아아.. 그 누나라는 소리 무지 간질거린다고
형이나 언니는 좋지만 -
431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02:32진짜 18살 맞아??
말투라던지 전혀 18살이 아닌데
(의심하는 햄스터) -
432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2:02:41틀은 당신이여 50년전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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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03:00형은 괜찮은데 누나는 싫은건가
...원래 그런거야? -
434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2:03:4990년 전 운동권은 여자끼리 형이라고 하기도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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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2:03:54ㅇㅇ 누나가 싫다
아 여기 에디 껴안으러가야지. 누구 껴안고 싶어졌으 -
436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2:04:10사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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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2:04:13이건 환경이 나빴던것뿐이란다 파크? 환경의 영향을 받기전엔 분명...
...좀 더 말투가 달랐으니까? -
438 draconianLady (IQ01rm2LeM) 2020. 10. 22. 오전 2:04:14그건 ㅇ1쪽 ㅍ1들이 ㅂ1정상적으로 오래 사는 7ㅓ니77ㅏ! 애71 아ㄴ1야!
오빠는 어때?? -
439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2:04:40피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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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06:11새짖소형
그쪽에서의 에디는 츤데레였지
투덜거리면서도 안아달라면 안아주는
흐응. 모르가나 씨 옛날 말투는 어땠는데?
그래그래. 그럼 에즈는 어른이구나
보통 트롤들은 몇 쓸기까지 살아? -
441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2:07:54형 좋치!!!!
오빠는 어... 쏘쏘?
옛날 에디가 더 귀여웠는데에~ -
442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2:07:54옛날 말투라~ 옛날 말투~ 조금 기억이 흐릿하긴하지만 분명...
나 아마 이런말투였을걸? 으, 지금은 쫌 어색하다! -
443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09:21뭐어. 그런 걸 겪었으니 에디의 귀염성이 사라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모르가나가 어른스럽던 몰가에서 귀여워졌어!! -
444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2:09:47남자가 여자한테 형은 아니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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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draconianLady (IQ01rm2LeM) 2020. 10. 22. 오전 2:10:13혈통 따라 다르ㅈ1? 7ㅏ장 낮은 ㅍ1는 12에서 24쓸71 정도고 7ㅏ장 높은 ㅍ1는 만쓸71도 넘게 살고 있으ㄴ177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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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2:11:06여자가 남자한테 형거린거 아니였나?
근데 내가 재시작 관련 말해줬는데도 딱히 멘탈나간거같진 않던데? -
447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11:14그럼 새짖소 누님
오오...그러면 에즈는 꽤 높은 피인 거네!! -
448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2:11:34혈통따라 수명이 정해지다니이이
다들 자아분열 겪는거 신기하다. 나도 머리 두번 날아가면 겪으려나. -
449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11:49아, 누나는 모르려나. 50일 이후 사건에서...
...캐서린이랑 일이 좀 있었거든 -
450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2:13:16남자한테 형이었던 것 같기도 하다. 아 쿠키파일 청소해야겠네 정보가 꼬여.
누님은 좀 더 늙어보이니까 동생으로 불러 오빠 -
451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2:13:22그야 지금보다 어릴때였으니까! 어떤 말투였는지 한참 생각했을 정도거든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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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2:13:22이후에 있던 사건은 나도 겪었는데, 캐서린이랑 에디 일 있는건 몰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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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draconianLady (IQ01rm2LeM) 2020. 10. 22. 오전 2:14:45그렇ㅈ1! 나름대로 귀족에 속하는 ㅍ1ㄴ177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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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16:1930살에게 오빠라고 들으니까 기분이 묘해
그냥 누나라고 할테니 평범하게 불러줘
어릴 때의 몰가 말투는 현대적이었구나...
...어라, 환경 탓이라는게 혹시 이세계 전생 때문이라던가?
그건 그렇지. 둘이 마주쳤으니까.
자세한건 에디에게 물어보던가. 아마 그때 기점으로 센치해졌을걸 -
455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16:35에즈 귀족이구나
존댓말 써줄까 -
456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2:17:31인간에게 쿠키파일! 짖는 소리의 차원은, 과학이 상당히 발전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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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2:18:11오케이 공원동생
아니 벌써 노동시간이 -
458 draconianLady (IQ01rm2LeM) 2020. 10. 22. 오전 2:18:57에즈는 그런7ㅓ 필요없어! 귀족ㅇ1라고 대우해주고 그런7ㅓ는 별로야 :/
애초에 귀족ㅇ1ㄴ1 뭐ㄴ1 하는것도 옛날 일ㅇ1고! -
459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2:19:05아니~감당못할건 시작부터 안하는게 나아-
그냥 늘 하듯 에디한테 안아달라고 꼬장부리기나 하련다 -
460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19:07소리누나 노동하러 감?
ㅂㅂ -
461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2:19:23전에 말했다시피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약간 모호해졌으니까.
과장 보태 태어날때 인간이면 인간인 수준이지.
씨유레이러 -
462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20:47흐응... 에즈는 그럼 평범하게 대해주는게 좋겠네!
이제는 계급이 없어진건가
누나가 감당 못 한다면 그런 거겠지 뭐
잘가 누나 -
463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2:23:32말투를 바꾸는것도 의외로 지치네~ 어쨌든, 이세계 전생이라~ 비슷하긴 하지만, 전혀 다르지? 공간이 아니라 시간적 문제였으니까?
태어날때 인간이면 인간이라, 좋네!
열심히 하렴 짖는 소리! -
464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2:24:02정확히는 귀찮은거지. 감당 못할게 뭐가있겠냐, 솔직히
-
465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29:04시간적 문제라면 전생이 아니라 회귀에 가까우려나-
과거의 상처를 귀찮다는 이유로 모른 척 하는건가! 너무해!
물론 농담이지만? 남의 과거는 나서서 감당하지 않는게 서로 더 편하지 -
466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2:31:51그렇지~ 어설픈 동정은 최악일테니까. 이야기하고 싶다면 본인이 직접 이야기할지도 모르고~
-
467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2:33:08회귀가 더 맞는말이겠지? 흐응~ 그러면 모르가나를 소녀로 보지 않은 파크에게 물어볼까?
몇년 회귀했을까? -
468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34:53아마 본인이 이야기할 일은 없을 것 같긴 해도-
잘 모르겠는데 컨닝해도 됩니까 모르가나님 -
469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2:35:40땡!
기회를 마침 운없이 지나가고있던 피피에게 넘겨볼까? -
470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2:36:11그럼 영원히 모르는거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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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36:26흥. 들여다보면 다 알 수 있으니 상관 없...
....거짓말이지? -
472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36:47에, 음, 에....
모르가나 대체 몇살이야?? -
473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2:37:14음?
음...
만년 이상? -
474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37:40피피누나 너무 누나 기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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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2:38:09조금만 더 줄여보자!
-
476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2:38:15하지만 나만 만살 넘은건 치사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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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2:38:25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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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2:38:53당연히 18살 아니겠니 파크?
사실, 회귀한 이후로 안세고 있었지만 -
479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2:39:35가까워지고 있어! 약간만 더 줄여보자 피피!
-
480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40:01나이 다섯자리인 누님
나이 네자리인 동갑내기
이 톡방은 뭘까나 -
481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40:45...용케도 제정신을 유지할 수 있었구나, 모르가나...
뭐라고 할까, 힘내. 응. -
482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2:42:167천5백!!!
뭐든 달관하면 편해 -
483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2:42:39글쎄~ 평범한 초차원 오픈 카톡방?
응! 고마워 파크! 유지할 수 없게되는건 여러모로 곤란할뿐이지만? -
484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2:43:33아깝네! 삼세번은 실패했어 피피!
정답은 대략 6천년이었답니다! -
485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44:02달관...할 수 있을까...
이미 평범이라는 타이틀 벗어났지 응
글쎄다. 곤란하더라도 유지하기 힘들 때에는 결국 정신을 놓아버리는데.
그런 면에서 모르가나는 나같은 것보다 훨씬 강하네. 부럽구만- -
486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2:46:10사실 미쳐버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곤 있지만
쳇!!
두번째 때 5천년으로 잡을걸 그랬나!! -
487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2:47:17초차원이라는 시점에서 평범하기는 힘들긴 하지~
정신을 놓아버리면, 그동안 해온것들도 앞으로 바라던것도. 전부 무너지게 되는걸 생각하면 쉬이 놓을 수 없단다? 파크도 그랬을지는 모르지만 말이야
물론 모르가나가 대단한것도 사실이지만! -
488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2:48:19미쳐버리면~ 쉽기는 하겠지만~
사실 모르가나가 이 세계에서 가장 강하다는것도 문제란다? 말려줄 사람이 없잖니?
후후, 안타깝지만 기회는 지나갔단다 피피! 다음에는 좀 더 잘하길 바랄게? -
489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49:13이미 미쳐버린 놈 앞에서 그런 말을 해도...
내 경우에는 그런 것들이 생각나긴 해도 결국 다 놓아버리고 싶어졌거든. 그냥 가라앉고 싶었으니까.
이런 부분에선 대단하지 않다고 말하기는 힘드네. 내가 얼마나 견디기 힘든 건지 겪어봤으니까. -
490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2:51:12그런거라면 유감이네. 여긴 나보다 강한 녀석들도 꽤 있어서, 여차하면 붙잡아 주니까.
굳이 떠올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도 꿈결에 튀어나와버리면.. 극혐이긴 하지.
ㅇㅋ 다음에는 꼭 맞춘다 -
491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2:54:25어머? 파크는 꽤 귀엽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미 미챠버렸었구나! 이번엔 모르가나의 심미안을 걱정할 차례인걸까!
별것 아니었다~ 라고는, 못하지!
내 경우에는 그저 지속하는것보다 놓아버리는게 두려웠을뿐이니. 돌아갈곳을 지키고 싶다는건, 생각보다도 쉬이 떨어지지 않는 갈망이란다? -
492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2:55:50꿈결은, 통제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니 상당히 번거롭지~ 붙잡아줄 사람이 있다는건 조금 부러울지도 모르겠네
후후, 오랜 세월을 지켜본데다 이러한 문제를 내는 사람이 또 나타나기를 바랄게? -
493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57:00아니 정확히 봤어. 이제 캔디랑 같이 있으면서 많이 나아진 상태니까. 적어도 옛날처럼 불안정하지는 않아. 슬슬 정상인이라고 자칭할 때에 가까우려나.
근데... 그정도 힘을 가졌으면 그곳에서 살 필요 없이 원래 시간대로 돌아가면 되잖아? 그럴 수는 없는 거야? -
494 사서 파이퍼 (S7fqeB3B.2) 2020. 10. 22. 오전 2:57:24혹시 모르지, 너도 언젠가는 생길지도.
그리고 난 슬 들어간다~졸려 -
495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2:58:44바이바이~
-
496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3:01:00사랑의 힘이란~
그렇대도 정상인것과 정상이라고 믿는것은 그 경계가 흐릿한만큼이나 상이한것이니, 조심하렴? 다행히도 믿는 사람이 있는것같지만
유이하게 불가능한것이 시간에 간섭하는것이었으니까. 기다리면 언젠가는 맞이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도 다행인 상태에 머물러있을뿐. -
497 모르가나 (rEjDs/iqJ2) 2020. 10. 22. 오전 3:03:22생긴다면 좋을지도 모르겠네~
잘자렴 피피! -
498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9:39:30세카아아아아아아↗↗↗ 이데에➡에에에↘⬇
이치바응 오~히~메~사~마⬆⬆⬆⬆⬆ -
499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9:41:24짱 귀여운 미소녀인 #님이 여기를 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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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12th Sitry (SdIsU2nluo) 2020. 10. 22. 오전 10:03:27천재쨩 잠깐 이야기 좀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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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피리어드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0:04:00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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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0:05:04여기에 있는 대다수가 이름도 제대로 못 부르는 바보인 것 같아서 한 번 띄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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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05:19싫어요^q^
피리님 ㅎㅇㅎㅇ -
504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0:06:44줄여부르지 마라.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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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0:06:44아~ 팀장이였던-애 부려~먹으-니까~좋-다~
다들 하-이하이 -
506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06:49바보라니 #님은 천재님이라 바보의 심리는 모르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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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12th Sitry (SdIsU2nluo) 2020. 10. 22. 오전 10:07:06반갑구나. 피리어드쨩.
천재쨩은 앙탈부리는 거니. 지금? -
508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07:27피님 ㅎㅇㅎ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급님 성격 나쁘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09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0:07:47왠지 내가 여기 있을 때마다 사랑 담당 12위 악마와 허니버터맥주 자식이 있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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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12th Sitry (SdIsU2nluo) 2020. 10. 22. 오전 10:08:23월급꿀빨러쨩 너무 괴롭히지는 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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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0:11:49한 번 더 줄여부르면 널 저 12위 악마한테 갖다줄 거다? 난 어디에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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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0:12:13아~니 많이-괴롭힌거~아니야- 그냥~거즈 붙여놨던거- 쫙 소리나게 뗀 거하고~ 우리 일 좀 떠넘-긴 거하고~ 신입좀 봐달-라고 맡긴 거~하고- 관리자 보고 대신해달라고~시킨거 정도~?
기분-탓 기분탓~ ★ 그리고- 나 성-격원래~나빠~ -
513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12:26앙탈이라기보단 거절에 패링에 가깝지 않나하고 #님 생각하는데!!!!!!!!1
허니버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14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0:12:41#보고 -> 보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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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13:37여기 무섭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해한 #님이 떨고있어요^q^
그럼 .님ㅇㅇ -
516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0:14:00야 악마 꿀소리샛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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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0:14:18생각해보니 난 기분이란 게 없는데, 이 허니버터맥주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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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12th Sitry (SdIsU2nluo) 2020. 10. 22. 오전 10:14:32어머나, 그러면 시트리씨는 기쁘게 받을 수 있단다♡
성격 나쁜 월급꿀빨러쨩도 사랑스럽구나. -
519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0:15:06.은 문장부호라 말 뒤에 붙이는 .에도 부르는 걸로 반응할지도 모르니까 피리어드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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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15:52//거절에 지웠는데 왜 들어가 있지^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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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0:15:55이런 날~사랑스럽다-해주는~ 네 마음씨가 - 더 어여쁜거 있~지 시트리쨩~?
그래- 내가 악마다~ 아하핫핳ㅎ하ㅏㅎ하
기분탓~이라곤- 네가 먼-저 말~했어 ㅡ3ㅡ? -
522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16:32짹짹님 ㅎㅇㅎㅇ
ㅇㅇ.님 -
523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0:17:06안녕안녕
이틀째 노동중 -
524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18:02파업ㄱㄱ
-
525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0:18:25이제 12위 악마랑 허니버터맥주 놈만 놔두면 될 것 같은데. 아무리 허니버터맥주라고 해도 말에 왠 버터를 가뜩 쳐발랐냐? 다른 맛이 느껴지지도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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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0:18:35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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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0:19:14허니버터맥주 찾아보니까 있네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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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0:19:39네 생을 저 악마에게 갖다바쳐서 네 생에 마침표를 찍기 전에 똑바로 피리어드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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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12th Sitry (SdIsU2nluo) 2020. 10. 22. 오전 10:19:41시트리라고 부르렴. 피리어드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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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0:20:48피.리.땽?
내-말~투가 ㅜ머 어-때서~ 나름-독특하~지 않아 ? 아하하~
새짖-소 고생~이많아- 화이팅~ 허니버-터맥-주 맛있을~거같은 느-낌 주면 안먹겠지만 -
531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21:11무정부주의ㄱㄱ
후에엥 저기 저 님이 #님을 협박하고 있어!!!!!!!!!! -
532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0:22:09사실 스트레스 최저치에 생리유지기능 오버클럭중이라 엄청 힘들지는 않지만 나노로봇 수명이 줄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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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23:02주면 안먹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노로봇 쩐다
#님도 나노로봇 가지고싶어 -
534 12th Sitry (SdIsU2nluo) 2020. 10. 22. 오전 10:23:03시트리씨가 위로해줬으면 하니, 천재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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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0:23:43내가 널 그렇게 부르면 망할 놈이 난리부르스를 춰서 안 해.
지금 내가 여성 몸에 있다고 해도 난 무성이다, 이 느끼한 놈아. -
536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0:25:57나노로봇이 쩔긴 해
일반인은 거의 50년간 빚을 갚아야 하지만 난 공무원할인에 고소득자라 10년이지롱
애 낳을때마다 25%보조금 지원해주지만 그건 안할거고 -
537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26:18아뇨 나노로봇 갖고실은데요 12번님^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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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0:26:32근본-이 무~성이래도- 껴안았을떄-보들보들-말랑말랑~따뜻만 하-면 돼~
허니버터감자칩도 그닥-이였는데 맥~주에 넣-으면 먹을리가-없잖아~? -
539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0:27:56외계인은 살 수 있는데 다른 차원에도 판매하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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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12th Sitry (SdIsU2nluo) 2020. 10. 22. 오전 10:28:23음.. 피리어드쨩은 어떤 존재인 거니?
천재쨩은 사양하지 말고 시트리씨 품에 안기렴♡ -
541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0:28:32그럼 무쇠 병아리 같은 거 말고 노랗고 털 보송보송한 병아리나 말랑한 인형 같은 것도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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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0:29:07나? 닉값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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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0:29:26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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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29:33공무원 쩔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답은 반란이다 -
545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30:13????? 외계인이요 ??????
여어 히사시부리 -
546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0:30:40아니
난 여자가 좋아.
파크 하-이하이 -
547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0:31:07히사시부리다네 코드쿤
월꿀씨도 ㅎㅇㅎㅇ
아침부터 여긴 활발하구만 -
548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0:31:22쩔지만 대체로 공무원 나노로봇 평균 교체 주기는 일반인의 60%정도로 짧아서 사실 돈은 비슷하게 들어간다.
공무원 하지마 진짜 -
549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0:32:35하지만 새짖소 씨 그만큼 벌잖아
-
550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0:33:14뭔 기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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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33:32새벽에도 활발했어 공원님ㅇㅇ
6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인률이 아니라 그냥 갈아버리는 비용이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52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0:34:22돈보고 할바엔 그냥 제약회사 취업하지.
난 연구직이라 권력의 맛도 없어 -
553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0:34:36아 하긴 새벽에도 활발했지
근데 왜 자꾸 공원이라 부르냐
(코드를 까앙 하는 햄스터) -
554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34:54돈도 못벌고 권력도 없는데 왜해?
-
555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0:34:58그럼 이직하면 되지 않ㄴ...
-
556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35:16꺄아아아악 공원님이 폭력쓴다아아아아아아아
-
557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0:35:51(코드를 뚜샤뚜샤 하는 햄스터)
원래 역사적으로 이게 답이었다 -
558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36:22일말의 가책도 없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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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0:36:28안잘림70 연금29 엘리트 취급받아 뿌듯함5 국민에게 봉사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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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0:36:52무성 -> 겉모습 성인여성 = 상관없음
무성 -> 겉모습 남성 = 꺼져
남성 = 꺼져
여성(성인) = 좋아 -
561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36:58140% 오버플로우 인데욬ㅋㅋㅋㅋㅋ
-
562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0:37:23러시아에선 이게 정상이다.
-
563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0:38:08작년 투표결과는 총합이 165%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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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38:43러시아의 미래 어디로 가고 있는거야
-
565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0:38:44내 행동에는 일말의 가책도 죄책감도 없다. 모든것이 정의!
국민에게 봉사<<<< 의외인데
월꿀 씨 차별 너무하지 응 -
566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0:40:0165%는 어디서 나온거야
억울하면 여자가 되서 오라고 해~
남자가 싫은걸 어쩌냐 -
567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0:41:03왜 의외냐
이래뵈도 축산업자들의 가디언이다 이말이야 -
568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0:41:30허니버터맥주가 저러다가 동성애에 눈뜨면 재미겠다. 삽질 엄청나고 이뤄지기 완전 힘들 것 같아. 파멸했으면.
-
569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0:43:22남녀차별 반대!!!
아니 그치만 새짖소 누님 뭔가 그런건 신경 안 쓸 줄 알았는데 -
570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0:43:30응~ 그럴 일 없어~ 동성애에 눈뜨느니 내 에고 내 심장에 박고 자살한다
(수달이 깔깔 웃는 이모티콘) -
571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0:44:23걱정 마라 파크
겉으로는 친절하게 대해줄수 있어.☆ -
572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0:44:47이래뵈도 외가쪽이 명문 관료가문이란다 꼬맹이
-
573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0:46:02겉으로만 친절하면 무슨 소용
새짖소 씨 명문가 출신이었구나
...금수저였잖아!? -
574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46:33남자 50% 여자50%인 존재엔 어떻게 반응할까나 (도키도키)
-
575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0:48:17코드 씨가 아저씨 50% 여자 50%라고?
-
576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전 10:48:47관료가문은 돈 없어 녹봉만 받고살면... 중산층이지.
대체로 돈은 부잣집이랑 결혼해서 이득보는 경우가 많지. 특히 돈은 많은데 학력에서 딸리는 쪽. -
577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0:48:55겉으로만 친절하단걸 알지 못하게 하면 그만 아닐까~
어- 반/반~은- 겉모습-에 따라가지~ 여자-모습이면- 신사-처럼 대해~주는거고- 남자면-얄짤없어~ -
578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0:49:58너 죽어도 재시작하면 다시 살잖아.
-
579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52:16어째서 아저씨 50%인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그냥 남자도 아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까 #님은 애초에 미소녀니깐!!!!!!
겉모습도 반반이면???(도키도키) -
580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0:52:43재-시작해~도- 죽은-원인~- 계속- 고통 남-아서 아프-다고~?
어지-간한-정신~으로는-못할~짓이야- 스텟이랑-관계없~이 들어오니까- 아핳하하하 ♪ -
581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0:53:39겉모습이 여자 반 남자 반인건 ..... 아 ... 그건 좀 아냐.....
남자처럼 생긴 여자애는 괜찮지만 그런 반반은 좀 아냐.... -
582 12th Sitry (SdIsU2nluo) 2020. 10. 22. 오전 10:53:52천재쨩, 농담하지 말렴. 시트리씨가 더 예쁘단다.
-
583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0:54:46..나 쟤가 사랑에 미쳐서 자살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지네. 걔가 나랑 협업할 리는 없고 이래서 걔가 날 싫어하는 거지만.
-
584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0:54:49결론적으로 새짖소 누나는 중산층이구나 응응
부르주아가 아니여서 다행이야 누나!
(죽창을 뒤에 숨기는 햄스터)
그만 아닌데. 속으로도 친절해야지 이 아조씨야
하지만 말투만 보면 아저씨인걸!!!!!
정모에서 내 환상을 깼어!!!!!!! -
585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0:56:23내가 남자에게 진심으로 친절해질 일은 없어. 공원 꼬맹이
그리고 사랑에 미쳐서 자살할 일도 없고 말이지~ ♬ -
586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58:01겉모습에 반반을 싸서 드셔보세요★
월급님 거기선 GG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12번님이 어필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하지 못한 전개 킷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87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0:58:43당연하지.. 둘 중 하나만 있는게 좋아.. 둘 다 있으면 좀 아니라고..
(넋이 나간 수달 이모티콘) -
588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0:58:58시트리 vs 코드
외모대결 하지마루요
월꿀씨 당신에겐 양심도 없습니까 -
589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0:59:06그런데 여자라고 다 말랑하지는 않지. 거대하고 근육질의 딱딱한 여성은? 아니면 말랑하고 네가 생각한 여성처럼 생긴 남성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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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12th Sitry (SdIsU2nluo) 2020. 10. 22. 오전 10:59:21라이벌 선언이라면 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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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0:59:30오토코노코 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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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0:59:36본질을 꿰뚫지 못한 공원님이 나쁜거니까☆
-
593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1:00:13양심 그딴거~ 버-린지 오래~야~ ㅇㅅaㅇ
그거 둘 다 생리적으로 무리
부드럽고 말랑하고 따뜻하지 않잖어.
달새도 나보다 키 크고 살 꾸욱 누르면 근육 느껴지는데 일단 안으면 말랑하다고? -
594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1:01:16아, 트렌스젠더 경우도 좀 알려줘. 영혼이 남자지만 겉이 여성이라던지, 영혼이 여자지만 겉이 남자라던지.
솔직히 성별에 따라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지만. -
595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1:02:22어째서 부드럽고 말랑하고 따뜻한 남자가 없을 거라 생각하냐?
-
596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1:02:23하와와 여고생을 연기하는 놈이 사실 진짜 미소녀였다거나 하는 전개는 애니에나 나오는 전개라고
현실에서 파악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어쩐지 귀축이더라 아저씨 -
597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1:02:41골격의 차이일지도?
-
598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1:03:23부드럽고 따뜻해도 남자라서 싫어
남자면 일단 싫어
난 나랑 같은 성별이 싫다고
나 물결 안붙였어
진지해 -
599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1:04:29중증이구만...
-
600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1:04:47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야? 라던가☆
생각이 편협하구나 공원쨩!!!!!!!!!
점점 성별에대해서 철학적 제기가 나오고 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01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1:05:55아니 중증이라니
싫은걸 싫다하지 뭐라고 하겠냐 꼬맹이
그러게 왜 자꾸 내 성적 취향에서 철학적 이야기로 뻗어나가고있냐 -
602 ♯include <stdio.h> (rEjDs/iqJ2) 2020. 10. 22. 오전 11:06:55그럼 #님은 여기서 자연스럽게 ㅂㅂ
-
603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1:07:33그래 그런 애니라던가 하여튼 현실에선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 현실에서 일어난 거잖아
상식적인 거라고 해줄래??
싫어하는 정도가 중증이잖 -
604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1:07:50코드 씨 ㅂㅂ
나도 수업이나 들어야겠다 -
605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1:08:50자연스럽지 않지만 가라.
-
606 월급꿀빨러 (cY.qvDhjSw) 2020. 10. 22. 오전 11:10:24취-향이~니 존중해ㅡ달라구★
둘다 바~이바이! -
607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1:21:18존중하는 건 아니지만 별 생각이 없다. 이런 생각을 가진 이상한 허니버터맥주도 어딘가에는 있을 거라고 생각해.
-
608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1:23:38너-그거~ 조금- 놀리는 -기분인데~ 기분탓-이라고 믿~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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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1:25:18그건 확실히 기분 탓인데. 난 거짓말은 실험하는 게 아니면 하지 않아서.
-
610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1:26:16흐-응 그~래에? 뭐-본인이~그렇다면- 그런~거-겠지이~
아- 어디 폭신하게~끌어안고 있-을만한 거 없나~ -
611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1:31:12인형이라도 끌어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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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1:33:27이-나이에~인형 끌ㅇ-ㅓ안고 있으-면 애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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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1:35:02너 나이면 나한테는 애다. 그리고 어른 중에서도 인형 끌어안는 놈들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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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월급꿀빨러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1:36:13나- 회사~관리직-후배들-한테~ 인형-끌어안고~있는 모습-보이긴 싫~어서~?
환상체-나 껴안으러-가야지~ 테디가 어디 있더라아.. -
615 . (03RQXDHRSk) 2020. 10. 22. 오전 11:43:39그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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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종달새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1:44:00팀장직에서 내려오니 일이 더 많아진 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지요..
좋은 점심입니다.. -
617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전 11:45:14안녕하세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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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종달새 (agBCF0xgvQ) 2020. 10. 22. 오전 11:45:48안녕하세요 에디 팀장님. 일은 할 만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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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2:04:00일이 너무...많아요...
-
620 종달새 (x79Vz0R6J2) 2020. 10. 22. 오후 12:09:16팀장이니까요.
괜찮으시다면 도와드릴까요 -
621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2:12:46시러요
저 혼자 할 거에요!! -
622 종달새 (KcBqhlfcGw) 2020. 10. 22. 오후 12:14:53고집은...
너무 힘드시다면 말해주십쇼. 도와드리겠습니다. -
623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2:19:41시러요! 팀장님도 제가 못 도와드리게 했잖아요! 흥!
-
624 종달새 (KcBqhlfcGw) 2020. 10. 22. 오후 12:22:56그건 그랬지만요.
팀장 일이 굉장히 많으니.. 혹시나 해서 물어봤습니다. -
625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2:24:35많지만 저는 천재에요 능히 할 수 있아요
-
626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1:49:25나는 낭~만-고앵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
627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2:48:44느으으...
-
628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2:50:26yo 꼬맹이
살아있냐~ -
629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2:56:25네에...아마도...
머리 터질 것 같아요... -
630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2:57:58팀장일 맡았다면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빡세지? 힘들지? 팀장들은 다들 그정도는 해 ㅎ -
631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3:00:23이걸...어떻게 매일해요...?
이해할 수가 없어...
달새 팀장님은 이것보다 더하신 거야..? -
632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3:02:19그거 하루에 다 몰아하려 하지 말고 좀 쉬엄쉬엄 해. 아니면 다른 애들한테 헬프콜 치던가
혼자서 하다간 새벽 4시나 되야 퇴근할걸? 그리고 정보팀이 원래 일이 많은것도 있음 ㅇㅇ -
633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3:03:42다른 분들께 도와달라고 좀 해야겠어요... 나는 능이버섯... 아 달새 팀장님은 제외하고 도와달라 해야지..
차라리 징계팀처럼 몸으로 대부분 떼울 수 있아면 좋을텐데 말이죠 -
634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3:05:41하~ 나는 첫날부터 그거 다 처리했는데- 요즘 애들은 기가 빠졌어 기가~ 에잉 쯧쯔쯔쯔
농담이고, 원래 신참은 도움받아가면서 하는거니까. 팀장이라고 예외는 없지. 그래도 너가 하는 일 아마 딱 네 일만 있을걸? 다행으로 여기렴 (킥킥 웃는 병아리) -
635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3:07:14우으으으으... 팀장님 얼마나 일을 많이 하신 거에요...
(쓰러져서 부들거리는 햄스터)
그나저나 팀장님 칼퇴 시켜드리니 정작 기숙사에서 멍만 때리시던데... 어떡해야 좋을까요? -
636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3:09:34나때는 말이여~그정도는 기본이여쒀~ (라떼를 들고 말을 타고 있는 병아리 낙서)
뭐 그런거까지 물어보냐? 냅두면 자기가 알아서 뭐든 하겠지 -
637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3:10:52꼰대사서씨...
-
638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3:13:35예끼 요놈 말이 많다
(햄스터 볼을 당기는 병아리)
잠이라도 재우던가~ 아니면 일 하는거 도와달라고 하던가- 둘 다 싫으면 다른 팀장 방에 밀어넣어버리고 오는 방법도 있지? -
639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3:15:30흐에에에에엑
(볼이 모짜렐라마냥 늘어나는 햄스터)
다른 팀장님 방에...
가장 친한 팀장님이 누구신데요? -
640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3:20:04(늘어난 볼 한쪽을 뇸뇸해버리는 병아리)
다 무난하지? 상층 중층중에 아무곳에나 밀어넣어버려. 징계하고 중앙하고 교육 셋이 붙어서 자주 노니까 거기 넣어버려도 되고? -
641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3:23:22(울먹울먹하는 햄스터)
중층이라면 월꿀 팀장ㄴ...
세분 놀고계실 때 던져놓고 와야겠네요! 용서해주시겠지! -
642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3:27:54(햄스터를 냠냠 삼켜버리려는 병아리)
월꿀이 방에 갔다놔도 상관은 없을걸.. 개가 질색하겠지만.
근데 직책 바꾼지 하루밖에 안지났잖아? 한 3일정도 있으면 알아서 할텐데 뭐 그리 신경쓰인다고 그러냐 -
643 새가 짖는 소리 (LoZavZuF5s) 2020. 10. 22. 오후 3:30:07오늘이 이틀째던가 사흘째던가 하루종일 도표분석 코딩 회의 도표분석 코딩 회의 프로그래밍 오류 지적 도표분석 코딩 회의 시료분석의 반복이니 시간감각이 사라진다
-
644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3:31:12새짖소 ㅎㅇㅎㅇ
와
글자만 봐도 내 머리가 다 아픈데 -
645 새가 짖는 소리 (LoZavZuF5s) 2020. 10. 22. 오후 3:31:53회사에서 죽었다가 사흘 뒤에 부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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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짹주 (LoZavZuF5s) 2020. 10. 22. 오후 3:32:30전에 바퀴벌레 나타났는데 다들 신경도 안쓰더라 정말 미쳤어
-
647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3:32:41(발버둥치다가 먹히는 햄스터)
그런 귀축분에게 팀장님을 줄 수는...! 반쯤 농담이지만요
그래도 신경 엄청 쓰이니까요..?
새짖소 씨 안녕하세요!! 괜찮으신 건가요..? -
648 새가 짖는 소리 (LoZavZuF5s) 2020. 10. 22. 오후 3:32:56#왜 오류가
얍 새짖소로 보이는 빔 -
649 새가 짖는 소리 (LoZavZuF5s) 2020. 10. 22. 오후 3:33:55멘탈케어 최대치로 기분은 멀쩡한데 이게 정말 멀쩡한건지는 모르겠고
-
650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3:34:39그건 멀쩡한게 아닐 걸요...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해주세요.. -
651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3:35:24바퀴벌레는 손으로 때려잡아야 제맛이지
(햄스터를 퉷 뱉는 병아리. 10점만점에 8점이란 표지판 들고있다)
으흐흑 사랑스러운 후배가 귀축한테 과거의 날 팔아넘겼어..!
그래 뭐 푹 쉬라고 칼퇴시켰는데 멍때리고만 있으면 신경쓰이긴 하겠다 -
652 새가 짖는 소리 (LoZavZuF5s) 2020. 10. 22. 오후 3:35:36그 회사 직원에게 휴식 제안을 받다니 이 차원도 희망이 없구나
-
653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3:42:57(슬픈 표정의 햄스터)
그쪽에서도 월꿀 씨는 귀축인가요?
당연하죠. 주무시는 것도 아니고 멍만 때리고 있으면 뭔가 허무하기도 하고요.
....아니 맞기는 한데 너무한 취급이 아닐까요?? -
654 새가 짖는 소리 (LoZavZuF5s) 2020. 10. 22. 오후 3:43:43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
655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3:45:16(8점에 X를 치고 10점이라고 다시 쓰는 병아리)
아니? 여전히 남들 잘 속이고 사는데?
멍 때리는 것도 쉬는거야. 아무 생각 없이 피만 차는 거니까. 아무 생각이 없다는 걸 전제로 뒀을 때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차원 취급 너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56 새가 짖는 소리 (LoZavZuF5s) 2020. 10. 22. 오후 3:45:53아니아니 커피에 손가락이 날아가는 차원을 이정도로 취급하는 건 전혀 너무하지 않아
-
657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3:47:41커피에 손가락이 둥둥 떠 있으면 그게 내 손가락일지 방금 탈출한 환상체에게 죽은 누군가의 손가락일지 고민해야 하는 차원 아닌건 부럽네
-
658 새가 짖는 소리 (LoZavZuF5s) 2020. 10. 22. 오후 3:48:58그런 고민까지 해야하다니 역시 여기가 낫네
-
659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3:53:36뭐 목숨 걱정할필요 없는 곳이 최고지~
아, 라면 먹고싶다.. -
660 새가 짖는 소리 (LoZavZuF5s) 2020. 10. 22. 오후 3:54:42회사탓은 아니지만 목숨 걱정은 꽤나 살벌한걸~
이딴직장 때려칠까 진짜
(니니즈 캔맞고 OMG 이모티콘) -
661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3:55:47(다시 빵긋 웃는 햄스터)
이야....진짜 특이하신 분...
힝 그렇다 해도 계속 신경쓰이는 걸요...
저희 차원은 살기 좋...좋...좋같읍읍 -
662 새가 짖는 소리 (LoZavZuF5s) 2020. 10. 22. 오후 3:56:44가좋같은 회사!
-
663 사서 파이퍼 (gCiv5PDqpM) 2020. 10. 22. 오후 3:59:40뭐 아무래도 좋다는 식 같지만? 그 자식은ㅋㅋㅋ
얼씨구
그리 신경쓰이면 퇴근시키지말고 니 일하는거나 구경하게 하든가
가주옥같은회사! -
664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4:01:13가조오오옥같은회사!
하아. 이제는 감탄이 나오네요 정말...
그건 음... 퇴근하지도 못하고 재미없는 거나 구경시키는게 아닐까요..? -
665 새가 짖는 소리 (LoZavZuF5s) 2020. 10. 22. 오후 4:02:44부모님 직장에 대려오는 애도 아니고
-
666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4:08:52그래도 나한테 직접 피해준건 없잖냐?
아니지 아니지. 후임 일하는거 뒤에서 구경하는게 얼마나 재밌는데. 도와주지 못해서 안달일걸? -
667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4:12:08그러니까 놀리는 거 말고는 아무 말도 안 하죠..
으므므.. 도와주시지 않으셨으면 하니까 그것도 시러요- -
668 새가 짖는 소리 (LoZavZuF5s) 2020. 10. 22. 오후 4:15:53에디는 성실히 잘 할 것 같은데?
-
669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4:16:05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내버려두는것도 싫고
내 옆에 있었다면 네녀석 볼을 세게 당겼을거다 짜식아 -
670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4:18:28성실히 잘 하는거랑 보는 사람 마음은 별개지
거 있잖냐. 걸음마 막 시작하는 아가 보는 느낌? -
671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4:18:39성실히 하긴 해도 어려워서 수월하게는...
아하하하하하
그냥 팀장님들 방에 던져놓을 거에요!! -
672 새가 짖는 소리 (LoZavZuF5s) 2020. 10. 22. 오후 4:20:03이모가 매트만 깔아놓고 구경해서 미안하다 조카야
-
673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4:20:28속도 붙고 이해 하면 금방 해~
그래라~ 맘대로 혀 ㅋㅋㅋㅋㅋ -
674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4:22:2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근데 개들이 칼퇴를 하던가..?
아 몰라 내 일 아님 ㅋㅋ -
675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4:23:20이모 용돈주세요!
(눈반짝 햄스터)
....칼퇴 안 하나요..?
그럼 니콜 씨랑 놀라고 하면...! -
676 새가 짖는 소리 (LoZavZuF5s) 2020. 10. 22. 오후 4:23:52애가 넘어졌다 일어나는 과정에서 최적의 효율을 찾는 과정을 분석하는 게 은근 중독성있더라고
-
677 새가 짖는 소리 (LoZavZuF5s) 2020. 10. 22. 오후 4:24:26넌 조카 아니고 동생이야 말조심해
-
678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4:25:03네 누나...
(또 접힐까봐 떨고있는 햄스터) -
679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4:28:12이상한 곳에서 효율 찾는거같은데 기분탓이지 이거?ㅋㅋㅋㅋ
그거 괜찮을지도 모르겠네~ -
680 12th Sitry (PRQBQO3wA.) 2020. 10. 22. 오후 4:31:11참으로 나른한 오후야.
-
681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4:33:58니콜 씨랑 놀으시면 팀장님도 분명 재미있어 하시겠죠!
어서오세요 시트리 씨!
데이트 즐거웠어요! -
682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4:34:47.
-
683 12th Sitry (PRQBQO3wA.) 2020. 10. 22. 오후 4:35:24후후, 나도 즐거웠단다. 에디쨩. 지금 일하는 중이니?
-
684 12th Sitry (PRQBQO3wA.) 2020. 10. 22. 오후 4:35:38피리어드쨩은 왜 그러니?
-
685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4:35:50이제 인사하는 것도 귀찮다.
-
686 12th Sitry (PRQBQO3wA.) 2020. 10. 22. 오후 4:38:53내가 해줄테니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단다.
-
687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4:39:32피리어드 씨 안녕하세요!
네에! 일하는 중이에요!
어렵기는 하지만요... -
688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4:40:05흠. 그러면 너랑 나는 함께 있어야 하니 그건 좀..;;
-
689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4:42:10놀기보다는 껴안고 체력 회복하는 용도겠지만..?
피리 ㅎㅇㅎㅇ 시트리도 ㅎㅇㅇㅇ -
690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4:42:36피리어드
-
691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4:43:06리어쨩
-
692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4:45:17피리어드.
-
693 12th Sitry (PRQBQO3wA.) 2020. 10. 22. 오후 4:46:00고생이 많구나. 기운 내렴.
피리어드쨩은 부끄러운 거니? -
694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4:46:02피어드땽
-
695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4:48:47눈이 삐었냐...
피리어드. -
696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4:50:13눈 긋고 말하면 줄여서 불러도 돼?
피드 -
697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4:54:48너 말고 악마한테 말한 거긴 하지만 너도 삔 것 같긴 하네.
피리어드. -
698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4:56:00피리피리
-
699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4:56:58눈 정도는 그어줄수 있는뎅
피-어드 -
700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4:58:58너네 인생에 마침표를 찍어주러 가기 전에 똑바로 불러.
피리어드. -
701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5:00:04허나 거절한다~ ☆
피곤하네.. 잠이나 잘까~ -
702 12th Sitry (PRQBQO3wA.) 2020. 10. 22. 오후 5:00:41시트리씨는 멀쩡한데♡
-
703 새가 짖는 소리 (Ud6QvnSn5s) 2020. 10. 22. 오후 5:00:42피리워드
-
704 사서 파이퍼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5:03:03안되게따
자러간다
ㅂㅂ -
705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04:20네 두뇌는 멍청하진 않네.
멍청한 놈이 한명 더 늘었군. -
706 종달새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5:04:55약 1시간 뒤면 퇴근이군요..
-
707 새가 짖는 소리 (Ud6QvnSn5s) 2020. 10. 22. 오후 5:04:57멍청
-
708 새가 짖는 소리 (Ud6QvnSn5s) 2020. 10. 22. 오후 5:05:22퇴근 부럽다
-
709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5:05:42마침표 찍어주셔도 딱히 상관 없는데요?
안녕히 주무세요!!
와 퇴근! -
710 종달새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5:07:18상관 있....
.. 아니 없겠군요.
퇴근해도 뭘 할지 모르겠으니 문제입니다.. 인형이나 끌어안고 허공 보고 있을까 고민이군요 -
711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07:25그럼 일단 WWW로 접어놓는 것도 괜찮냐? 그리고 내가 가면 너네 차원 애들 전부 죽을 지도 모르지.
-
712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08:13물론 조그맣게 떼어내서 갈 거라 그럴 걱정은 덜어도 되지만 네 주변이 사라질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만 기억해라.
-
713 새가 짖는 소리 (Ud6QvnSn5s) 2020. 10. 22. 오후 5:08:46난 상관 있으니까 용서해줘 리워드
-
714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5:09:46니콜 씨 가서 끌어안고 계세요!!
WWW라니 귀축이시네요!
친구보고 다 되돌려달라 하면 되거든요ㅡ -
715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12:06넌 그냥 두뇌가 멍청해서 그런 거니 용서해줄게.
재시작도 못하게 하는 수가 있다? -
716 종달새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5:12:27마음같아선 그러고 싶지만.. 그 애도 퇴근하고 나선 쉬어야지요
기분 좋게 퇴근했는데 까마득한 선배가 기숙사까지 따라온다면 누구든 싫지 않겠습니까? -
717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5:13:57저희 차원 친구가 아닌데요?
니콜 씨라면 좋아할 것 같지만요.... -
718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14:40근데 너 친구가 있긴 있었어?
-
719 종달새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5:14:44제가 미안해서 그러지요.
아무리 제 것이라도 존중은 해 줍니다. -
720 종달새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5:16:08놀랍게도
있더군요 -
721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16:20진짜
놀랍다. -
722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5:16:52너무하네요! 당연히 있죠!
헤에.....
그러면 음 뭐...다른 팀장님들하고 놀으시면 되지 않나요? -
723 종달새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5:19:00동감입니다
술이나 깔겁니다. -
724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5:20:06팀장님 취하신 모습 좀 보고싶을지도...
-
725 종달새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5:21:12저 팀장 아닙니다.
퇴근할 때쯤이면 술기운 못이겨 잠들테니 볼 거 없을겁니다. -
726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5:22:00라이브 가만 안 둘꺼야
살려줘 -
727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22:21뭐야, 얜.
-
728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5:23:12방송에 끌려갔다가 지금 나온 클라크다
야 누가 주인공 이름이랑 비슷하다고 데드 스페이스로 대려가냐??? -
729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5:23:48(전)팀장님!
갑자기 오늘 퇴근 빨리 하고싶어졌는데요
클라크 씨 안녕하세요! 무슨 일...? -
730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25:01차원에 데드 스페이스라는 이름이야 더럽게 흔하거든?
-
731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25:23라이브는 이름이냐 생방송이냐?
-
732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5:25:55생방송 하는 애의 별명
데드 스페이스 게임 모름? -
733 종달새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5:27:56일 적응도 안됬으면서 칼퇴가 가능하다고 보시는군요..
뭐, 밀려도 크게 신경쓰진 않을테지만요. 신참 팀장님이시니까.
좋은 오후입니다 클라크 씨.
고생 많으시군요.. -
734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28:11차원이 얼마나 많은지 너야 모르겠지만, 이름이야 수없이 많은 동음이의어들이라고.
-
735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5:28:36네크로모프를 SD로 만들어주는 필터가 없었다면 진작에 탈주했을걸..
-
736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5:29:10(그랬어???)
뭐.. 클리파 때문에 죽은 차원이야 많겠재 -
737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5:31:23...아! 라이브 씨 말이죠?
아하하하하 젠장...
팀장님 술 취한 모습 보고싶은데에에 -
738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31:57그건 티끌도 안 돼.
-
739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5:33:22응악 다시 일 하러갈게요..
-
740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33:53가.
-
741 종달새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5:34:00남 무방비한 모습 보고싶어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만..
-
742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34:59변태라서 그래.
-
743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5:35:15...?
야 잠시만 공포다 조용히 해
ㅇㅇ 걔
잘 가라 에-디 -
744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36:02와-악.
-
745 종달새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5:36:08들어가십쇼.
저도 일 마무리 하러 가겠습니다 -
746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5:37:55인간은 라디에이터가 될 수 없어요
-
747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39:36얜 또 뭐야..
-
748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5:40:47나는...뭘까
-
749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41:56넌...파크다.
-
750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5:42:18그렇군 난 파크였다
마침내 정체성을 깨우친 것이다 -
751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44:16이제 너는 용사가 되었다.
한 차원을 파멸시키러 가는 용사가 된 파크.
당신의 선택은?
-> 1. 다른 차원으로 떠난다.
2. 이 차원을 파멸시킨다. -
752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5:45:393. 집에서 캔디랑 꽁냥거린다
-
753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48:35당신은 사탕과 노는 것을 선택하였다.
사탕이 부서졌다!
-> 1.다른 차원의 사탕을 만나러 간다.
2.분노에 차서 다른 차원을 파멸시키러 간다.
3.이 차원을 파멸시킨다.
4.사탕을 되살릴 방법을 찾는다. -
754 종달새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5:51:10퇴근 10분 전..입니다만..
....... 일찍 퇴근하는거 역시 너무 적응 안되는군요.. -
755 새가 짖는 소리 (.LdzxT5VxA) 2020. 10. 22. 오후 5:51:25어째 선택지가 병맛 반인데
-
756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5:52:09우리 캔디 맘대로 죽이지마 미친자야
-
757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5:52:29달새짖소누님 ㅎㅇ
-
758 종달새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5:52:53좋은 오후입니다 파크 씨.
선택지가 다 이상하군요.. -
759 새가 짖는 소리 (.LdzxT5VxA) 2020. 10. 22. 오후 5:53:08파하
-
760 새가 짖는 소리 (.LdzxT5VxA) 2020. 10. 22. 오후 5:55:08좋은 소식은 오늘 퇴근해도 된다는 거야
-
761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5:55:14다들 뭐 하는 중?
-
762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5:55:24나쁜 소식은
-
763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56:13내 마음이지.
-
764 종달새 (agBCF0xgvQ) 2020. 10. 22. 오후 5:56:40막내에게 뽀담당하면서 술안주 고민중입니다.
-
765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5:57:13좋은 질문이야
나쁜 소식은 집에 가서도 일해야 한다는 거지. -
766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58:143초 전에 육체가 죽어서 다른 거 찾는 중이다.
-
767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5:58:24내 부인 맘대로 죽이지마 새캬
에디가 아까 나보고 달새 씨 취한모습 녹화해달라고 하던데 해도 됨?
그나저나 막내분깨 뽀담당하고 있구나... 누가 누구 소유물인지..
저런
힘내누님 -
768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59:13내 마음이지. 정확히 말해서 내 마음은 아니지만 하여튼 그래.
와, 스토커. 변태. -
769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5:59:24내일 아침까지 자지 않고 말이야.
나노로봇 힘내라 -
770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5:59:41그러고도 친구가 있긴 하다니 그 친구의 취향이 독특하군.
-
771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01:32할 거면 내 허락맡고 해라 ㅡㅡ
내가 변태인 건 아니니까 맘대로 불러
나노로봇 파이팅
근데 저번에 말한 나노로봇 퍼졌다는 그 일은 해결됨?
그 친구중 하나가 나다 -
772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6:03:16그 사태 수습하느라 이러고 있는거야
-
773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6:03:30내가 왜 네 허락을 맡아야하지?
그래, 너 취향 독특하네. -
774 종달새 (HVbpbhZUeM) 2020. 10. 22. 오후 6:04:07.......
그런걸 왜 녹화하십니까...?
뭐 뽀담정도야 상관 없습니다. 귀엽잖습니까.
새짖소네 회사 어지간히 블랙같군요.. -
775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04:25...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구. 하다못해 핫X스 정도는 줄 수 있으니까!
내 아내니까
그래그래 그런 걸로 하자 -
776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04:59그건 에디에게 물어보라구 달새누님
니콜씨 귀엽기는 하더라 -
777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6:06:11ㅎㅇ염
내일은 강제 할로우 나이트 체험기가 되었다
살려줘 -
778 종달새 (HVbpbhZUeM) 2020. 10. 22. 오후 6:07:02제가 물어보면 안알려줄거 너무 뻔하잖습니까?
그렇죠. 귀엽죠. 제거니까요. 당연한 겁니다 -
779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07:07클라크 씨 하이
차원은 이제 문제 없고?
한잔해. 다크소울이나 세키로가 아닌게 어디야. -
780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6:07:52아내가 허락 받아야할 이유는 되지 않지.
-
781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07:55아니 알려줄걸..? 딱히 속셈이 있다기보단 순수한 관심이니까
그러면서도 착실히 소유물 취급은 하는구나 응 -
782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08:06돼 임마
-
783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6:09:37안 돼.
-
784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6:09:45오늘 데드 스페이스 다녀온 사람에게 그러기야?
차원이야 얌전한데
어음 아무튼 그래 -
785 종달새 (HVbpbhZUeM) 2020. 10. 22. 오후 6:10:17궁금은 하지만 일하는 팀장님 방해할 정도는 아닙니다.
제 엔케팔린주고 산거 제 소유물 취급하는데 문제라도 있습니까? -
786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11:08
-
787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11:47에디 퇴근하면 물어본다거나?
...그 사실 분명 니콜씨는 모르지? -
788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6:11:56NO.
-
789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6:13:03아니 그러니까
그냥 너무 평범해서 이상할 지경이라고
이름값 하기 싫었는데.. -
790 종달새 (HVbpbhZUeM) 2020. 10. 22. 오후 6:13:20그럴까요.
언제 퇴근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예, 모릅니다.
행여 알려줄 생각이라면 관두시는게 좋을겁니다? -
791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14:30평범하면 좋은 거지 뭘
하하하 이름값 했대요
8시나 9시쯤 하지 않으려나? 알려줄 생각 없었기는 한데 -
792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6:15:24핫6는 이미 충분히 마셨다
그냥 나노로봇 내가 퍼트리고 Serva계획 진행하자고 할까 -
793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6:17:11세계정복을 이끌 권력이 없는게 통탄스럽구나
-
794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6:17:30잘못말했다 세계정부
-
795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6:18:36맞다 새짖소네 세계는 나노로봇이 보편화 된 세계야?
그거 그레이 구 시나리오 일어나기 딱일거 같은데
(SD로 귀엽게..? 바뀐 네크로모프 사진)
이걸 실사로 본다고 생각해봐 -
796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6:18:52(너 야망의 상태가..?)
-
797 종달새 (GHL8HPJZps) 2020. 10. 22. 오후 6:18:558~9시로군요..알겠습니다.
없으시다면 다행이고요. 하하 -
798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19:07Serva 계획은 뭐야?
-
799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19:59내가 보는 거 아니니 상관없다!!!
나도 정확히는 모르니까-
만약 거기 직원중 하나가 알려주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거야? -
800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6:20:43(언젠가는 저 필터 풀고야 만다)
-
801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22:11내 산치를 위해서 참아주라
-
802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6:22:20나노로봇이 보편화된 세계고 그레이 구는 아니더라도 바디 스내쳐나 전염병 아포칼립스,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같은건 덕분에 여러번 겪어봤지.
세계정복은 오타야 오타. 그럼 야근해야되잖아.
Serva. 라틴어로 보존.
전에 말했던 3억년 인류동결 -
803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6:23:16>>802 부숴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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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6:23:55참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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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6:24:15??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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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6:24:39괜찮아 파크는 강하니까
-
807 종달새 (HNte5sPn1Q) 2020. 10. 22. 오후 6:25:39알고있는 사람 거의 없긴 합니다만..
죽여야겠죠? -
808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25:423억년 후에도 나노로봇이 안 사라져 있으면?
파크 야캐요 -
809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25:57종달새 씨 얀데레였구나
-
810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6:26:44왜 사람들은 그레이 구와 같이 비효율적인 방식을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건물 외벽에 붙어서 부식시키고 포자를 퍼트리는 나노로봇 들어보셨는지.
가끔 지능이 있는 놈들은 진짜 전*병 주*회* 플레이어 상대하는 기분이거든 -
811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6:27:16얀데레는 아끼는 편이야.
-
812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28:36피리어드는...얀데레를...좋아한다...
(메모하는 햄스터) -
813 종달새 (HNte5sPn1Q) 2020. 10. 22. 오후 6:28:51제 것 목줄 풀려고 드는 것을 가만히 보고있는 멍청이는 아니니까요.
-
814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6:28:58그게 뭐야 2050년대 사람한테 그런 얘기하진 말아줄래?!
뭐 노화가 98% 정복된 이쪽에서도 할 말은 아니지만..
안 야캐 신도 죽였는데 -
815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6:29:46안 사라져있으면?
1급 비밀인데 알려줄게.
기억을 모조리 저장하고 다른 행성에서 신체를 만들고 정신을 전이해.
원래 신체는 분해하고.
그럼 사람들은 다른 행성으로 이동한 줄만 알겠지.
이건 Ad astra per aspera라고 부름. 별까지 고난을 넘어라는 뜻이라는데. -
816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6:31:45달새 생각보다 살벌한걸
-
817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6:31:49얀데레는 다른 놈들도 자신도 파멸시키니까.
-
818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32:34종달새 씨 무섭네... 응...
파크는 평범한 고등학생인 거시야요 하와와
....
그거 일반인들에게 알려지면 테세우스의 배 같은 느낌으로 엄청나데 논쟁이 벌어질 것 같은데 -
819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6:34:00정신이 전이되도 그 사람 맞아?
의식이 온전히 자신의 것이 아니라면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으으 생각하니까 더 무섭잖아!! -
820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6:34:11괜히 1급 비밀이겠냐.
내부고발을 시도하면 직원 기억소거조취도 취하도록 해뒀다지 -
821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6:34:24아씨 오타
조치 조치 -
822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6:34:30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 (자칭)
-
823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6:34:57조취ㅣㅣㅣ이
-
824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6:35:12정신은 깔끔히 전이해드립니다.
어차피 전이됐는지도 모를텐데 무슨 상관이야. -
825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6:35:49어떻게?
나노로봇에 담아서? -
826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35:55그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랄게.
그래서 해결법은 발견되었어? 동결계획 같은 거 말고
자칭이면 충분하지 뭐! -
827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36:32피리어드는 뭔가 MAD 좋아할 것 같다
-
828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6:38:18무슨 MAD.
-
829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40:00Mutually Assured Destruction
상호확증파괴 -
830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6:41:18좋지.
-
831 . (3ly7RJgSoM) 2020. 10. 22. 오후 6:43:00내가 좋다는 게 아니라 나에게 좋다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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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6:43:23사이버 공간에 생체 데이터를 완전히 이식하고 압축하고 이송하는거지.
우리를 갈아넣었을 경우에도 해결되지 않을 경우 동결계획 외 다른 방법은...
최근에 연구주제로 각광받는 기술인 결과가 과정보다 먼저 나오도록 하는 기술과
전 세계에 바이어스-린네 폭발로 지구의 모든 나노로봇이 사라지게 만든다던가
우리도 통제한다는 보장이 없지만 초인공지능을 나노로봇 제거라는 목적을 달성하게 만들도록 개발하는 방법
죄다 막장이지. 괜히 동결계획 결정안 서명칸 바로 옆에 Mea culpa라고 적혀있는 게 아니야. -
833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6:45:58대체..?
나노로봇이 저렇게 위험한 거였나? -
834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6:46:17아니 그니까 자사 복제가 없는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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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46:50(검열) 정상적인 방법이 없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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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6:47:32자가복제가 없는 나노로봇이야 안전하지만 그런 걸 누가 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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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6:49:45가끔 일회용이나 그렇지.
바이어스-린네 폭발은 거기에도 있는 기술일진 모르겠는데 한번 터지면 나노로봇을 깔끔하게 제거해주지. 다만 그걸 싹다 세계에 쏟아부을 수 있느냐가 문제지만. -
838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6:51:46그거야 지능이 있고 자기들끼리 소통하는 나노로봇이 자가복제하며 진화하는데 통제에 실패했을 경우 뭘 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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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클라크 (vMZOxoc8Lo) 2020. 10. 22. 오후 6:52:24그래서 그런 걸 왜 만든건데
아 두렵다 두려워 -
840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52:34....
나노로봇을 없애는 나노로봇을 살포하면 안 되나? -
841 종달새 (StrSpjNEUE) 2020. 10. 22. 오후 6:53:34기숙사에 아무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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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파크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6:55:27니콜 씨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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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6:57:55괜찮습니다. 나쁘진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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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후 9:39:59퇴근은 언제나 환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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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9:41:54팀장님이 술에 완전히 취해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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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후 9:43:01사람은 알아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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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9:45:19못 알아보시는데요
그냥 쓰다듬어드린다는 이유로 부빗거리시고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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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후 9:49:43완전 취했네.. 몇캔마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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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9:52:487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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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후 9:53:47흐으으음
얼굴에 낙서하자 -
851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9:56:10절대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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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후 9:56:19아 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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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12th Sitry (jeBqf/q2tk) 2020. 10. 22. 오후 9:57:28시트리씨에게는 낙서해도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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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후 9:58:20난 어여쁜 아가씨 얼굴에는 낙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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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12th Sitry (jeBqf/q2tk) 2020. 10. 22. 오후 10:00:53종달새쨩도 예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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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0:02:40종달새가 어여쁜 아가씨라
종달새가
어여쁜 아가씨...
........... 난 착하니까, 존중은 해 줄게. 시트리 -
857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0:03:36잠자는 사람 건드리는 거 아니에요!
애초에 사람의 얼굴에는 낙서하면 안 돼요!
시트리 씨 얼굴에도 안 돼요!! -
858 12th Sitry (jeBqf/q2tk) 2020. 10. 22. 오후 10:04:09물론 월급꿀빨러쨩도 마찬가지고 말이지.
모두가 사랑스러운 존재거든♡ -
859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0:05:12달새.. 긍까 파이퍼는 어여쁜- 보다는 잘생긴-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
아 왜! 어차피 지금 니가 팀장이니까 낙서 잔뜩 한다음 다음날에 당당하게 밝혀도 개 아무말도 못한단 말야! 이럴때 해봐야지! -
860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0:05:42아하하하하하~
저런 칭찬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지. -
861 12th Sitry (jeBqf/q2tk) 2020. 10. 22. 오후 10:06:05후후, 어쨌거나 남을 곤란하게 만들지는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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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0:08:34전 팀장님을 아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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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0:10:51시트리 양이 그렇게 말한다면야- 당장 찾아가서 낙서하고 싶은 마음은 살짝 접어두도록 할까~
그래 그래 니가 달새 아끼는만큼 달새도 니 아꼈으면 좋겠네
(심드렁한 표정의 수달 이모티콘) -
864 12th Sitry (jeBqf/q2tk) 2020. 10. 22. 오후 10:12:42월급꿀빨러쨩 기특하구나. 다음에 키스해주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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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0:14:56(수달이 꺅! 하며 앞발(?)로 눈 가리고 부끄러워하는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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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12th Sitry (jeBqf/q2tk) 2020. 10. 22. 오후 10:19:13귀엽지 않을 수 없구나. (수달을 포옹하는 사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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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0:20:06후배 관리직들한테 귀엽단 칭찬은 많이 해봤어도~ 내가 듣는건 또 처음이라 기분 묘하네~
(사자를 장난스레 뇸뇸하는 수달 그림) -
868 12th Sitry (jeBqf/q2tk) 2020. 10. 22. 오후 10:22:02처음이라니 의외로구나. 시트리씨가 많이 이야기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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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0:24:17아하하- 이런거 면역 없는데~ 뭐, 어여쁜 아가씨가 해주는 말이라면 가시가 돋쳐도 충분히 기쁘게 받아들일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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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0:26:07남자가 하는 말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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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0:26:52현재시간 케이프타운 기준 3시 26분. 반팔차림으로 땀내며 일하는 아리따운 아가씨는 누구였을까요?
네 저랍니다. -
872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0:27:52어떻긴
일단 한대 때리고 봐야지
패트리샤 하-이하이 -
873 12th Sitry (jeBqf/q2tk) 2020. 10. 22. 오후 10:29:08어서 오렴. 아리따운 패트리샤쨩. 멋진 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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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0:29:35쨩이라면 보통은 일본에서 쓰는말인데.
쨩보다는 상이 좋아요. -
875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0:31:40남아공 전투경찰에게 납품을 마쳤으니, 오늘은 한잔따고 쉰다음 여기기준으로 저녁쯤에 아메리카로 이동할계획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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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0:34:13어서오세요 패트리사 씨!
너무해요 월꿍 씨 -
877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0:39:00뭠마
나 남녀차별하는거 하루이틀보냐 -
878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0:39:27흥흥
팀장님이나 쓰다듬으면서 힐링해야지... -
879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0:41:33낮에 화장실가던 도중에 히트맨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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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0:41:48취한애를 쓰다듬으면서 힐링이라..
(빠아아안-히 쳐다보는 수달 이모티콘) -
881 12th Sitry (r6TC4/5edk) 2020. 10. 22. 오후 10:42:37시트리씨는 이게 편해서 어쩔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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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0:43:30괜찮으세요 패트리샤 씨???
뭐요 왜요 왜 그렇게 보세요
(정색하는 햄스터) -
883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0:43:37뭐 그럼 편하실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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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0:45:30호위에게만 맡길정도로 저는 무르지않답니다.
푼돈받은 히트맨정도는 제압가능해요. 아 제압이 아니라 죽여버렸지만. -
885 월급꿀빨러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0:46:27뭐 이젠 너가 팀장이니 뭐 그럴수도 있지 응....
(절레절레 하는 수달 낙서)
무기상인 아가씨는 강하구먼 -
886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0:49:04상당히 강하시네요...대단해요...
신경쓰이게 왜 그러세요 -
887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0:51:15풋내기 시절에는 입원실에 가본적이 있어서 그때부터 배웠어요
제가 죽으면 결국 모든 시스템이 마비되는거잖아요? -
888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0:53:07언니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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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0:54:03흐응... 사장이라고 편한 줄로만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새짖소 씨가 오히려 연상 아닌ㄱ...
안녕하시요! -
890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0:55:59멋지면 다 언니라는 것도 모르느뇨
하이 연하남 -
891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0:56:03저보다 연장자인 분이 언니라고하니 곤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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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0:56:51차원차니까 익숙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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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0:57:14이일은 결국 양지처럼 일해도 모두 음지랑 연결이되어있다보니
무기상인은 위험한게 당연해요. 특히나 현재진행형으로 분쟁인 나라나 치안이 떨어지는곳도 결국은 돌아다니는게 당연하기도하고. -
894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0:59:01히트맨을 누가 보냈는지는 확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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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0:59:57원한가질만한 사람이 손가락으로 셀수없을수준으로 많아서 딱 누구다하고 못짚어요 이 단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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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00:05...저는 그런 상식 몰라요...
흐응.. 일이 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소녀가 하기에는... -
897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01:11왱
'진실은 고문에서 나온다'라는 로마 명언도 있는데 -
898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02:31고문해서 하기엔 클린히트로 정수리에 명중시켜서.
호신용으로 기관권총을 들고다니거든요. -
899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02:48죽은자는 말이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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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03:01아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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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06:55지금 몇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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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07:14그러고 보니 미래의 마피아는 고문도 사이버펑크하게 하더라.
개조한 불법 나노로봇을 쓰면 고통은 그대로 느껴지면서 회복되고 가끔 뭘 꽂아두면 무기랑 살이 달라붙기도...
나노로봇 해킹은 쉬운일이 아니라 그런걸 쓰는 시점에서 용의자는 줄어들지만. -
903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09:2711시요! 일어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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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10:40오전? 오후?
앞이 흐려요.. -
905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12:03오후요 여기는.
뭐야 왜 갑자기 죽으려고 그래 -
906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13:11글씨가 잘 안보여..
이거 음성인식.. 변경.. 어디갔찌.. -
907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13:48랭글리에 있는 회사에도 저를 세계의 적이라며 이를 바득바득갈며 명령을 불복했던 바보도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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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15:33무기 만드는 애가 세계의 적은 아니지.
그리고 미국이 무기상인 욕할 자격은 없지 않냐 하여튼 미국인이란 -
909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16:08여기도 오후에요!
팀장님 말투 귀여워지셨어.. -
910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17:44나 왜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있는거죠..
물마셔야지.. -
911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18:32그때 경호 핵심멤버들중 친하고 아꼈던 분들이 몇명 돌아가셔서
그렇게 사랑하던 조국의 무기로 시체도 안남기고 폭발에 태워버렸어요. 공작을 해서 제가 한일로는 알지못하게 처리했지만. -
912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18:59누쿠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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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19:31......
팀장님이 절 모른다고...
(울먹이는 햄스터) -
914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20:06나중에 CIA의 다른 부서쪽이라는 친분이 있어서 듣기로는
테러로 모든걸 잃은사람이라 테러가 일어나는 원인중에 저를 꼽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단지 무기를 거래했을뿐인데. -
915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20:52패트리샤 씨도 억울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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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21:15조국의 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리게임 플레이하면서 전쟁내는 국가의 국민으로서 너무 당당한거 아니냐구 -
917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21:27억울하다던가 그런느낌이라기보단
칼을 향할곳을 잘못향했네. 그런느낌이에요. -
918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22:05물 마셔야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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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23:51어제새벽에도 한명이라도 더살리고자 전투에 임하는 올곧은 분은 제가 무척이나 안좋게보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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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23:58...그러니까 억울하죠. 패트리샤 씨 잘못이 아닌데..
물 드릴게요! 여기! -
921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25:28수요가 있으면 공급도 있는것이 아니겟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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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26:35헤헤 물이다.. 감사합니다
#마시고 바로 쓰러져서 자겠네요! 술이 이렇게 무섭다! -
923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27:23결국 어디든 도화선이 될거라고 예측한 시점부턴 도화선을 따라 제가 펼칠수있는 사업을 했을뿐이에요.
무기를 사고 방아쇠를 당기며 사람을 죽이는건 결국 그들이 바라던거고 바라는대로 했을뿐이라고.
냉정한걸까요 제가? -
924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27:42팀장님이 기절했어요
...귀여우시긴 한데 웬만하면 못 드시게 해야겠네요... -
925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28:40냉정한 것 같기도 해.
뭘 줬길래 기절한거야 -
926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30:10어떤일인가 했더니 만취상태라는이야기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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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31:04물 드렸는데 기절하셨어요
네에... 혼자 맥주 7캔 드시고 만취하셨... -
928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32:03그렇지만 사업은 감정으로 하는게 아니니까. 결국은 도외시하게 되는거라구요.
거기에 이윤이 있다면 감정은 내려놓고 봐야한다고 그렇게 저는 아버지에게 배웠으니까.
윤리적인 부분은 제손을 떠난이상 어떻게 할수도 없는거에요. -
929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32:09뭐야 이별했어? 술을 갑자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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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32:19약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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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32:41칼퇴하시고 할게 없으셔서 드셨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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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33:26와인 냉장고에서 오늘은 뭘따서 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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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33:52나 앉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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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33:58다시 생각해보니까 수요와 공급이어도 그 길을 선택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일 것 같네
머리도 좋은데 의사는 어때 -
935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34:30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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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34:58안취한사람이 내뱉는 타이핑이 아닌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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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35:14안취히ㅣ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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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35:57할려면 할수있어도 할생각이 없네요.
다른걸 떠나서 다른사람 목숨을 살린다는게 전 그렇게 보람있지않다고생각하거든요. -
939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36:20와인 냉장고면 와인!
취하셨어요
자아자아 주무세요
#달새 들어서 침대로 옮겨주겠네요! -
940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36:36흐응
그럼 수의사 -
941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36:47그러니까 어떤 와인이냐 라는 이야기라는거에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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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37:49와인? 단거.
나 안졸려요.. -
943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38:16왜 의사던 수의사던 권유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이제와서 다 그만두고 새출발한다고하면 예의주시하던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쇼하고있다고 하겠지. -
944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38:55스위트 와인이던가 하는 건 어때요?
안 졸려도 주무세요
취하셨잖아요 -
945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40:14그럼 샤르도네 품종으로 고려를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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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40:22우리나라에는 간첩이었다 귀화한 사람도 있는데 뭐
근데 안 그래도 쌓인게 많은 사람이 청산하긴 그렇긴 하다
그러니까 그냥 투잡으로 변호사 하자 -
947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40:32너 누군데 명령해요
싫어! 안들을거에요! -
948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41:25오 사랑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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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42:18야 이참에 달새 누구 좋아하냐고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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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42:28무슨 와인인진 모르겠지만 맛있겠네요! 부러워요!
저 달새 직원분 상사요
기간직이긴 하지만 -
951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42:56없지 않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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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43:38죄송합니다 상사님
제가 정신이 나갔었나봅니다 -
953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44:20명령이니까 주무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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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44:27는 뻥이지롱
내가 이 회사 두번째로 입사했는데 내위에상사가 어디써!! -
955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44:48싫어!! 안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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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45:19있을 것 같은데
달새직원분 강등당했어요 -
957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45:50달새 직원 저랑 직위 바꾸셨어요
관리자님이 명령하셔서
애가 되셨는걸요... 아니 사서 씨랑 비슷한 느낌인 걸 보면 이게 본래모습 이려나요... -
958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46:19그럼 물어볼까요?
달새 씨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마이크 들이미는 햄스터) -
959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46:27관리자(욕설 자체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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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46:39본래모습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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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46:43그건왜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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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47:31음. 본래모습 맞네요! 저렇게 욕하는 거 보면...
새짖소 누나께서 궁금해하셔서요 -
963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47:37관리자가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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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48:18맞아요 관리자가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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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48:31관리자가 시킨거면 말하면 안돼요
약점으로 잡고 짤짤 흔들거에요? -
966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49:17사실 안 시켰어요 설문조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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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49:18관리자를 죽여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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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49:48좋아하는 사람이 있긴 있다 이거지
에디 속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69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49:56월급주는사람은주기면안돼요!!!
비밀해도 되어요? -
970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50:09관리자 이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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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50:30목 간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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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50:31프리츠 윈디시의 샤도네 아이스바인을 마시는걸로 결정했어요.
수확철이 되어도 따지 않고 내버려 둬서 얼어버린 당분이 가득한 포도를 압착해서 만들어서 당도가 높은편이에요. -
973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50:45저는 주길래요
(칼들고 표정 어두워진 햄서터 -
974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50:55왜혼자마셔요. 나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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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51:05비밀은 안돼요 솔직하게 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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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51:06긁으시면 안 돼요
저도 한잔만요!! -
977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51:37언니 한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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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51:512007년 빈티기준으로 90달러이니 마시고싶으면 상응하는 대가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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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52:16#빈티->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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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52:43[차원 택배 - 패트리샤 - 은화 몇잎]
여기요! -
981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52:49의외로 입이 서민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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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52:53거즈때문에 더 간지러워요
이거 뗄래..
팀장은 모두를 평등하게 좋아해야해요 -
983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53:23아 물론 90달러도 싼건 아닌데 난 뭔가 몇십만원 할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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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53:34택배어떻게보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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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53:53저희 거짓말 탐지기 있어요 거짓말 하지 말세요 달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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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54:20히잉
진짠데
Like말한거아니에요? -
987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54:5490달러면 동생 정도면 딱 적당할 것 같은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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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54:55비싼건 비싼거대로 있어요. 간단히 따서 마실와인은 이정도 가격대가 나쁘지않아서
꼭 가격만이 다는 아니라구요 와인의 세계는. -
989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55:05거즈 갈아드릴게요
새짖소 씨 부자시네요...부럽... -
990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55:21동생을 팔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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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55:33LOVE 말했어요.
가격이 다가 아니구나. -
992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56:16간지러운데 따가워요
조금만 긁을래...
술에 동생을 팔아요? -
993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56:17부자라 그런게 아니고 몇십만원 정도는 마실 줄 알았는데 아니라 놀란거야
동생을 파는게 아니라 거래한다고 해줘 -
994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56:40파는게 아니라 교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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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에디 (dQDWRm2Hvo) 2020. 10. 22. 오후 11:56:59긁으면 안 돼요 상처 덧나요
부자 새짖소 씨...
그게 파는 거 아닌가요?! -
996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57:18동생을 노동시켜서 벌면 술더많이 살수있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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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57:31어디보자 무게가 1온스 은화 두닢이니까. 적당히 비슷한 가치네요.
다른세상의 은화도 만드는방식은 크게 다르지않고 순도도 불순물이 없네요.
그러니까 이 기능이었지?
[차원택배 - 에디에게 프리츠 윈디시 샤도네 아이스바인] -
998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57:45야 부자 아니라고
그건 파는거 아니고 실무에 투입하도록 사회경험을 흠흠 -
999 종달새 (S7fqeB3B.2) 2020. 10. 22. 오후 11:58:05끈적거려요.. 진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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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새가 짖는 소리 (H0kkmHt6EM) 2020. 10. 22. 오후 11:58:35노동을 시켜도 안하니까 인간이 90달러짜리죠.
동생 시계를 팔면 되겠구나 -
1001 패트리샤 (8MjWTCROj2) 2020. 10. 22. 오후 11:58:52100달러 언저리의 와인을 그냥 심심할때 마시는것도 충분히 일반인한테는 부담스럽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