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973>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97- (1001)
넛케주
2020. 10. 19. 오후 11:29:04 - 2020. 10. 21. 오전 11: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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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넛케주 (7v.IxmFaUk) 2020. 10. 19. 오후 11:29:04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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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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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하면 AT로 취급한다.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1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11:44:07네! 성대는 멀쩡해요! 몸 모두 말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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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44:21취하는건 장점이 아니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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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44:31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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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utcase (7v.IxmFaUk) 2020. 10. 19. 오후 11:44:38안녕 에디씨
새씨네 동네는 그럭저럭 살만한건가 -
5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11:44:47내가 퇴근이라곤 안했다
(욕설 검열) -
6 nutcase (7v.IxmFaUk) 2020. 10. 19. 오후 11:45:11취하는게 왜 장점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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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11:46:09다들 안녕하세요~
히히히 감사드려요!!!!
이재 퇴근했으니 뭘 해볼까요~ -
8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46:27아니 스스로 진화하는 나노로봇 판데믹 겨우 막아내고 수습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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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47:06취하는건 머리도 둔탁해지고 효율성도 낮아지니까
커피가 낫지 -
10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1:47:47주변3국과 거래된 무기 일부가 다른곳으로 흘러간다는 말도 들은거같은데.
그것도 있고 제가 지금보다 어릴적에 날파리하나가 페이퍼컴퍼니 정보를 크래킹하려고 시도했었는데 말이죠.
그게 역추적해보니 그쪽이기도했었죠. -
11 nutcase (7v.IxmFaUk) 2020. 10. 19. 오후 11:49:15축하해 월급씨ㅎ
그럼 새씨네도 개판이라는건가. 사람 사는데 다 똑같구만
취기가 오르면 뭐같은일도 넘길 수 있는데다 침착해지니까 커피보다 낫지 -
12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11:50:00술이나 커피보단 역시 음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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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50:27일단 법은 있으니까 여기가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취기가 오르면 문제를 회피할 뿐이야 -
14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1:51:54저분이 사시는 동네가 특이한거에요. 지금은 철거된 까울룽싱짜이의 모습을 찾고자한다면 저기밖에없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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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52:12에디
커피는 음료야
술은 기호식품이고! -
16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53:15그래도 그런 게 남아있다는 것 자체가
2020년이잖아.
우리도 구룡성채라는 게 있긴 했지만 2020년은 아니었어 -
17 nutcase (7v.IxmFaUk) 2020. 10. 19. 오후 11:53:37밖에서 이쪽으로 들어오는 무기가 꽤 되긴 하지만. 헛짓거리 하려고 기어들어오는놈들도 꽤 있는편이지 패트리샤씨
술마실줄 모르는 녀석들뿐이 없는건가 오늘은... -
18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11:53:55커피도 어떻게 보면 기호식품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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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1:53:57뭐 까울룽싱짜이는 적어도 인권은 있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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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54:37사실 기호식품이야
그래도 술보단 낫잖아? -
21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1:55:23양쪽 카르텔이 밀수를 한다고는 들었어요.
뭐 그쪽과 연결되는건 비즈니스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안하고있지만요
술이야기라면 남이주는건 절대로 안마시는주의라서. -
22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11:55:25알콜이나 카페인이나 그게 그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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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11:55:40패트리샤 씨는 혼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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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2th Sitry (7KKy4IH5yY) 2020. 10. 19. 오후 11:55:43언제 또 같이 하겠니. 넛케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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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56:04술마실줄 모르는게 아니고 적당히 마시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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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utcase (7v.IxmFaUk) 2020. 10. 19. 오후 11:56:21왜 이딴 동네가 또 있냐
커피마시면 못자지 않나. 그럼 술이 낫지 -
27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56:23그건 아니지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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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1:56:26혼술파라기보단 보통 이바닥에서 술을 권유하는건 접대라서
괜히 멍청하게 받아들였다간 스캔들이거든요. -
29 종달새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11:56:46커피는 물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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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57:38술도 수면효율성을 저하시켜
누울때만 잘 올 뿐이지 간은 과로한다고 -
31 12th Sitry (7KKy4IH5yY) 2020. 10. 19. 오후 11:57:56사랑이라고 생각한단다. 귀염둥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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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57:57달새씨가 뭘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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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1:58:13마실때는 거래성사뒤에 축배로 사설경비부대랑 같이 마시곤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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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00:11커피가 물이라는 시점에서 팀장님이랑 새짖소 씨 둘다 이상해요...
그게 접대에요?? 흠티콘... -
35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00:32애초에 이쪽은 카르텔쪽 인간이 아니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안녕 종달새씨. 비슷하지
못자면 어차피 과로하니까 마시는쪽이 이득 아닐까 새씨 -
36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00:54슬은 거절 안하지 시트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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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00:57어서오세요 시트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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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01:05//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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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12th Sitry (13Y6HijJlY) 2020. 10. 20. 오전 12:02:21그래. 한가할때 말해주렴. 그때 찾아가마.
에디쨩은 오늘 일 열심히 했니? -
40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02:22왜 굳이 자기 전에 마셔?
낮에 마시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지는데 -
41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2:02:47커피 없는 삶은.. 살아갈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다시 일하러 갑니다.. -
42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02:47미치광이씨도 술을 자려고 마시는 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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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03:15낮에 마시면 일할때 방해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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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03:39너무 열심히 일해서 죽을 것 같아요..
앗 안녕히 가세요..! -
45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03:39대체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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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04:04단순히 접대가 아니라 뇌물로 금품이나 부동산을 미끼로 유혹하니까요.
그거에 혹하면 바로 신뢰를 잃고 거지되기 쉬운데말이죠. -
47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04:05뭐, 그러지 시트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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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12th Sitry (13Y6HijJlY) 2020. 10. 20. 오전 12:04:08종달새쨩은 힘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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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04:15그러고보니 광인씨가 사는 곳에서 할만할 일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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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04:41그쪽 장사도 나름의 신뢰라는게 있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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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04:51맞아
공직사회에서도 술은 대가가 따르지 -
52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05:27가끔 멍청한 유력가들은 미인계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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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05:44우리 부모님도 항상 두분끼리나 동창들이랑만 마시곤 했어
동창도 지위가 높으면 같이 안 마셨지 -
54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06:14미인계가 통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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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12th Sitry (13Y6HijJlY) 2020. 10. 20. 오전 12:07:03미인계 자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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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07:07흠 입찰조건이 제법 깐깐하네 이번에는.
그돈으로 PAC-3는 커녕 PAC-2도 간당간당한데. -
57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07:16할만한게 있다기보다는 돈주면 다 하는거지 새씨
술에 미인계면 빡세긴 하지... -
58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08:10죄송하지만 저는 땀흘려 얻는 셀수없는 돈들이 더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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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08:41사랑의 악마가 미인계라면 확실히
돈주면 다 한다는건 돈줄이 있다는거 아녀
아마도 불법적인? -
60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08:49솔직히 저도 돈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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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09:34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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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09:48사실 나는 불로소득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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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2:10:01멍 빠지는거랑 계란을 얼굴에 문지르는건 아무 상관이 없는 것 같은 느낌아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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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10:12주로 그렇지 새씨. 애초에 법이랄것도 없는 동네지만
돈줄이 있다기엔 하루벌어 하루살고있고 -
65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10:19입찰조건을 좀 흔들어야겠네요.
옆나라들도 눈독들이고있으니 먼저도입하는 우선권을 미끼로. -
66 12th Sitry (13Y6HijJlY) 2020. 10. 20. 오전 12:10:51시트리씨는 그런 거 없어도 상관 없지만..
있으면 편하다고 생각은 해. -
67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11:00안되면 엎어버리면 그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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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11:07계란보단 얼음찜질이 나아요 팀장님?
이곳에는 속물적인 분들이 많네요! 저만 그런건 아니라 다행이다! -
69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11:11인기 좋은데 불로소득
나름 효과가 없진 않지만 그냥 그걸 먹고 자는게 더 빠를걸 월급씨 -
70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11:30아무 상관 없어 꿀벌아.
그러니까 심부름센터구나. 불안정안 소득이라니 힘들겠어.
경매는 언제나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
71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2:12:04아-니 그건 나도 아는데~
귀여운 뽀쟉뽀쟉 꼬맹이 관리직이 나한테 문지르고 있으라면서 준 계란이니까~
이걸로 빼볼거야~ -
72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12:24속물이란 말을 들으니 약간의 양심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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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12:58상인이 이윤을 추구하는건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아 경매가 아니라 정부에서 입찰하는 조건. 매입가, 수량같은걸 고려하는거에요. -
74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13:13비슷하지 새씨. 그래도 술값은 안정적으로 잘 들어오니 문제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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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13:34.....
뭐에요 나도 그런 관리직 만나고싶어요!!!!!!
속물임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새짖소 씨! -
76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2:14:05응~없어- 상층부 애야~
근데 진짜 아프네- 욱신거려어~ -
77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14:11뭐 상인이라면 당연히 속물적인 면이 있어야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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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14:28그래라 땡벌...
아 경매가 아니구나. 정부라고 하니 이쪽도 여러번 옵저버로 참석한 경험이 새록새록... 이쪽은 무기는 아니고 실험도구, 항체 등이었지만
술값만 들어오면 되는거야?? -
79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14:41중층부에도 그런 관리직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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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14:57굳이 귀찮은걸 하는데 월급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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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2:15:14있으면-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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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15:18공직자가 막 청렴하진 못하더라도 속물소리를 들으면 그 나라는 막장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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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17:15볼 빨아먹고 싶어요
얌냠먐
.....
이곳에서만 속물 본심을 드러냈으니 세이프에요!! -
84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17:47당연하지. 애초에 이쪽은 술값벌려고 일하는거라고 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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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2:17:58... 볼 컬렉터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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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18:28어느 회사인지는 몰라도 사원들끼리도 모여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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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18:28아니아니 세이프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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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19:11청렴한척 하는 공직자가 있을뿐
청렴한 공직자는 적어도 제가 만나는 공직자중에는 없네요. -
89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19:48얼굴 맞고 옆구리까지 맞은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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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20:45그럴땐 술이지 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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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20:53후후 캐서린은 이미 먹혔고 팀장님은 시도중이지롱요!
월꿀팀장님도 허락만 해주신다면...후후
네! 어쩌면 패트리샤 씨네 직원도 여기 있을지도 몰라요?
세이프로 넘어가지 않으면 새짖소 씨가 이상한 분이 될지도!! -
92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20:53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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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21:32이미 아줌마에 속물 공무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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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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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22:38예를들어 총맞았을땐 브랜디가 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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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23:08총맞았을 때는 소독용 알코올부터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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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23:11내가 이렇게 속좁은 사람이 아닌데
총맞으면 병원에 가야지 이사람아 -
98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24:57진통엔 술이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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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24:57전 의무병부터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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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25:25제 직원이라면 이미 확인해서 없는걸로 판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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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25:39진통엔 진통제야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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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26:39미친놈 불렀냐 새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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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27:08미친놈 소리 왜 듣는지 알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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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27:26넛케씨가 왜 넛케씨인지 어쩐지 알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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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코르부스 (xdiDsShVws) 2020. 10. 20. 오전 12:28:16이젠 미친게 자랑거리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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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28:48(니니즈 손 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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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29:18하이 재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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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29:44뭘 새삼 그러나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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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코르부스 (xdiDsShVws) 2020. 10. 20. 오전 12:29:46여어 짹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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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30:19되게 러시아에서 유학하다 만난 김치찌개같은 반가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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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코르부스 (xdiDsShVws) 2020. 10. 20. 오전 12:30:36난 새삼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댁이 오래 사는게 신기해
간을 그렇게까지 혹사하면서 장수하려면 대체 평소에 얼마나 욕을 들어먹어야 하는거지 -
112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30:54욕이 비결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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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코르부스 (xdiDsShVws) 2020. 10. 20. 오전 12:31:23보르시가 질린 유학생을 위한 따끈한 김치찌개같은 남자가 바로 나지
사실 부대찌개다
부대 차렷 -
114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31:39저사람이 재외동포라는건
반도의 아래쪽출신이라는거네요. 제법많구나. 세상이 다르다는걸 확증한다면 세상은 다를수도있겠지만요. -
115 코르부스 (xdiDsShVws) 2020. 10. 20. 오전 12:32:12뭐 차원간 차이는 있기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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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32:15확실히 술보다 많이 먹고다닐지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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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32:34하하 코르부스씨 너무 웃기네요
저도 문제 하나 낼게요
코르부스가 죽으면? -
118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32:46밤에 먹을 술 추천해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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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코르부스 (xdiDsShVws) 2020. 10. 20. 오전 12:33:08내 가족과 여자친구가 슬픔에 잠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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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33:14샤토 오브리옹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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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33:28원하지 않으면 그딴드립 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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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코르부스 (xdiDsShVws) 2020. 10. 20. 오전 12:33:49야 댁 술보다 욕을 더 많이 먹고 다니면 1초당 8.9마디 정도의 욕을 24시간 일주일 내내 먹는다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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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코르부스 (xdiDsShVws) 2020. 10. 20. 오전 12:34:10하지만 나는 김치찌개보다는 부대찌개가 더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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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34:10샤토 오브리옹...
처음 들어본 술이에요!!
새짖소 씨 무서워.. -
125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34:34자려고 마시는거면 와일드 터키같은게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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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35:18프랑스의 유명 양조장중 하나인데. 와인을 모른다면 모를수도야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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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35:28부대찌개에 나노로봇 타는 수가 있어
(니니즈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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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코르부스 (xdiDsShVws) 2020. 10. 20. 오전 12:36:20안돼
내 위장을 그레이 구로 만들 생각이냐 -
129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36:50그전에 각혈하며 죽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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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37:20와중에 계산하는건가. 설마 그정도로 마실리가 코르부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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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37:24와일드 터키? 마시는 법아 따로 있나요?
와인같은 고급스러운 술은 잘 몰라요! -
132 코르부스 (xdiDsShVws) 2020. 10. 20. 오전 12:37:32안개화로 걸러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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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코르부스 (xdiDsShVws) 2020. 10. 20. 오전 12:38:35하긴 뭐 평소에 술병 고정하는 데 있고 빨대 달려서 걸어다니면서도 손 안대고 술을 마실 수 있는 그런 모자라도 쓰고 다니지는 않을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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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코르부스 (xdiDsShVws) 2020. 10. 20. 오전 12:38:49아 근데 왠지 하나쯤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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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39:00그런것도 되는군
그러고 보니 건물을 부식시키고 스모그마냥 도시를 채워버린 곰팡이형 나노로봇도 있었지
그거라면 걸러내기 힘들거다 하하 -
136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39:23위스키는 취향이 아니라서 잘 안마시네요. 저는 달콤한쪽이 취향인지라.
호위쪽 스나이퍼는 되게좋아하긴하지만 발렌타인 17년산이라던가. -
137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39:51나 그 물건 명동에서 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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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40:15대충 들고 마시는건데 에디씨. 하나 주랴
있어도 그딴걸로 술을 마시고 싶지는 않을것같은데 코르부스씨... -
139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40:20반도 아랫동네에선 제법 매니아들이 많다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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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40:48헉 넛케씨가 술을 나눠주신대
네!!!!! -
141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40:50대화방인데 어떻게 물건을 주고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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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42:19차원 택배로요! 모르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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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42:48네가 보아야 믿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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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2:44:24온몸 성한 곳 없으니 죽을 맛이군요..
좋은 새벽입니다.. -
145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44:35아직 다른세상도 확신을 안하는시점에선 좋은 증명이될거라고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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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45:06달새 안녕. 고생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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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45:19발렌타인이라, 유명한걸로 마시는데 그 사람
패트리샤씨가 안마시는건 아쉽지만
안나눠주는 이미지였냐 에디씨
[차원택배 - 에디에게 와일드터키 101프루프 1병] -
148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2:46:13고생이랄 것도 없습니다. 일상이니까요.
언제쯤 퇴근할련지.. -
149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46:33팀장님 어서오세요~ 어깨 주물러 드릴까요?
[차원 택배 - 패트리샤 - 샌드위치]
후후 이런 식으로요!
목숨보다 귀한걸 나눠주실 줄 몰랐어요!
잘 마실게요!!! -
150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46:59독주는 상인한테는 독일뿐이라고 아버지한테서 배웠어요.
식사에 곁들이는 와인정도면 충분해요. -
151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48:21커피가 얼마나 맛있는데 왜 여긴 둘뿐야
머스커텔 와인보다 부드럽고 천 번의 키스보다 사랑스러운데 -
152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2:48:26아직 퇴근 못했습니다..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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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48:56어머나.
차원택배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깜짝놀란 가련한 소녀는 누구일까요?
네, 저랍니다. -
154 nutcase (Sl0INMRPvQ) 2020. 10. 20. 오전 12:48:59새삼 이쪽 이미지 개판이구만... 뭐, 잘마시라고 에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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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2:49:38가끔 카페인 중독 아니냐고 하는 분도 계시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커피는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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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50:06독이 있는지 없는지부터 확인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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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50:12차원을 뛰어넘은 샌드위치라는 건 조금 조촐한 맛이 있네
특산물 느낌나는 건 없을까 -
158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51:35힘내세요 팀장님...
...가련한...?
넛케씨의 이미지는 어느정도는 스스로 자초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
[차원 택배 - 넛케이스 - 샌드위치]
답례에요!!
특산물이라...저희는 엔케팔린 외에는 안 떠올라서... -
159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52:39엔케팔린이라니 화학의 냄새가 물씬 나는걸.
이쪽은 나노로봇 항체가 있지 -
160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53:07Noir comme le diable, chaud comme l'enfer, pur comme un ange, doux comme l'amour.
악마처럼 까맣고, 지옥처럼 뜨거우며, 천사처럼 순수하고, 사랑처럼 달콤하다.
샤를모리스 드 탈레랑페리고르가 했다라는 루머성 발언이 생각나네요. 정작 본인은 홍차파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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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2:53:14엔케팔린은 치료제이자 마약입니다.
특산물이라면 특산물이겠지만요 -
162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54:04마약은 단호히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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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2:54:25화학 맞아요! 마약이지만요!
...모르는 문장이다... -
164 코르부스 (xdiDsShVws) 2020. 10. 20. 오전 12:55:01아
배고프다 -
165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55:24돈대신에 하얀봉투를 꺼내면 거길 박살내고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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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55:29내가 한 말도 커피 칸타타에서 따왔어! 들어 봤으려나?
그래도 참 맞는 말이야. 다만 난 커피란 밤하늘처럼 아름다운 색이라고 생각해!
치료제이자 마약이라면 원료가 뭐야? -
167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2:55:40엔케팔린 맥주에 타서 먹으면 쥑이던데
-
168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2:56:12환상체 비위 맞춰주면 뿜어내는거
더 자세한 건 비-밀이라네~아하하하 -
169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56:39잠깐 그걸 타서 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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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56:40회사에서 마약을 권장하나요?
다른세상은 입증되었으니 뭐랄까 기분나쁘네요 그거.
어디까지나 저는 마약이랑 관련된 녀석들이 싫어서 그런것도있지만서도? -
171 코르부스 (xdiDsShVws) 2020. 10. 20. 오전 12:57:15환상체의 기분을 좋게 해주면 뿜...
오 테라의 황금옥좌시여 -
172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57:26아침엔 카푸치노와 아메리칸 브랙퍼스트로 끼니를 때우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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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2:57:39눈 앞에서 사람이 갈린 토마토 꼴 나는게 툭하면 일어나는곳이 이짝인데
마약이라도 안하면 무슨 정신으로 버텨? -
174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2:57:58대체 뭐하는 세상인거죠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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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2:58:15대체 뭘.. 상상하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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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58:18이쪽은 정부에서 필로폰을 배급했지
어디까지나 대의를 위해서고 아까 중독예방도 하고 나왔지만. -
177 코르부스 (xdiDsShVws) 2020. 10. 20. 오전 12:58:44나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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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59:13아침은 정상적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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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2:59:15뭐하는 세상이긴, 저희쪽 차원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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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2:59:35그게 그렇게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1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00:00아니 달새 왜 날 그런눈으로봐?
내가 뭐!!
나 아무 상상도 안했ㅇ -
182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00:39보통 디너때 정찬을 가지는걸 좋아해서 아침은 가볍게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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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01:18아 잘못봤다
꿀벌이가 아침을 그렇게 먹는다는 줄 알았어 -
184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01:33의료팀이나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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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01:43유럽쪽에 일이 많을때는 미쉐린 가이드의 식당을 디너로 가는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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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02:32고급지네! 가이드에 나온 곳이라면 나도 몇번 가봤는데 줄서기가 싫어서 매번 포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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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03:20패트리샤는 돈이 많으니까 완전히 대여하던가 특별한 방법으로 들어간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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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03:49달새 잘가... 상태가 어떤거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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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06:01사전에 미리 예약을 해두긴합니다.
빕 구르망를 들리는걸 더좋아해서 그런쪽은 시간을 내서라도 줄서고 먹죠. -
190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06:11재생로 갈 새도 없이 계속 뛰어다녔~거든-
그래-서~ 채팅 치~려고- 핸드폰 화면-만지면~ 계속 화면에- 피 묻어나서~ 음성인식으로- 이거 하고-있더~라 -
191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06:50????? 바로 치료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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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07:26회사가 아니라 전쟁터 한복판같이 말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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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08:46팀장급은 팔 잘리고 복부에 환기구멍 생긴 상태로도 시간단위로 버틸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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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패트리샤 (fOx3Yb.Kmg) 2020. 10. 20. 오전 1:09:45사람맞기는한가 싶은데 이제는?
이게 다른세상차이라는건가요. -
195 코르부스 (xdiDsShVws) 2020. 10. 20. 오전 1:09:55우린 회사가 전쟁을 하는 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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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10:46맷집이나 그런 쪽으로는 확실히 일반인과는 격을 달리하지?
전쟁하는`회사-면 용병~? -
197 패트리샤 (a3Qca.z/5Q) 2020. 10. 20. 오전 1:11:16P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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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코르부스 (xdiDsShVws) 2020. 10. 20. 오전 1:13:09PMC. 뭐 옛날식으로 치면 용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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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패트리샤 (a3Qca.z/5Q) 2020. 10. 20. 오전 1:14:44흠흠. 꽤 돈이되는 집단이에요 PMC는.
독일제를 팔기엔 좋은 파트너들이라. -
200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17:30이~쪽은- 용병-없고~ 해결사-라서- 뭐어~하는-일은 거의~똑같지만~?
아-니지, 용~병이면-조직이랑~더 비슷-하려나~- -
201 서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7:35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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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패트리샤 (a3Qca.z/5Q) 2020. 10. 20. 오전 1:18:11군인들이 그런 육체를 가질기술이있다면 너도나도 환장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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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서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8:42다시 일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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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19:43내 직장이 제일 정상같아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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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1:34아니다 이쪽도 정상은 아닌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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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패트리샤 (a3Qca.z/5Q) 2020. 10. 20. 오전 1:21:50아닌데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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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2:13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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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22:40적응-되면~어디건-상관없~지않-을까~싶어-
으-음~근데 우리-차원에선~신체 강호 ㅏ 시술 받으면- 충분히-까진 아니더라도~ 그럭저럭-가능하긴 하니-까? 돈은-많~이들지만-
잘가-서~ -
209 패트리샤 (a3Qca.z/5Q) 2020. 10. 20. 오전 1:23:22필로폰을 언급한시점에서 삼진아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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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4:57그럼 2시간 뒤면 전국으로 퍼지는 살인 나노로봇이 있는데 필로폰이 중요하니
그리고 분명 '합법'이라고 명시되어있다구 -
211 패트리샤 (a3Qca.z/5Q) 2020. 10. 20. 오전 1:25:25자 그럼 협상회의를 흔들어놓는 가련하고 어여쁜 아가씨는 누굴까요? 네, 저랍니다.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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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6:06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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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전 1:27:49그럼 세계적 비상사태가 끝나고 수습하는 기관에서 제일 전두지휘하는 부서의 죽을것같은 연구직은 누구일까요?
네 저랍니다. 이제 삼일간 총 9시간 자겠네요 망할 일하러간다 -
214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28:50다-들 고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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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31:43제가 오니 다들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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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36:44저 아직 안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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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12th Sitry (Au3hp20zYs) 2020. 10. 20. 오전 1:38:40일하는 중인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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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40:06팀장님 시트리 씨 안녕하세요!!!
그러게요...아직도 일하는 중이신 건..? -
219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41:16아뇨. 의료실입니다. 지금은 잔소리 듣고 있습니다.
좋은 새벽입니다 시트리 씨. 그리고 에디 직원 -
220 12th Sitry (Au3hp20zYs) 2020. 10. 20. 오전 1:42:27에디쨩도 종달새쨩도 반갑단다♡
..그것보다 의료실이라니 어디 다친 건 아니겠지? -
221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43:42어디 다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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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45:18재생로 앉아있을 새도 없이 여기저기 불려다녔으니까요.
심하게 다친건 아니니 괜찮습니다. -
223 12th Sitry (Au3hp20zYs) 2020. 10. 20. 오전 1:47:08부디 몸 조심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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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47:34오늘 바쁘기는 했죠...
에고랑 몸이랑 분리하는데만 한세월 걸렸고.. -
225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50:34죽지만 않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걱정해주시니 조심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간만에 바쁜 느낌이였지요.
붕대가 좀 거슬리는군요.. -
226 12th Sitry (Au3hp20zYs) 2020. 10. 20. 오전 1:51:54사랑스러운 존재가 고통받는 모습을 보기 싫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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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53:50거슬린다고 풀어내시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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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1:57:06사랑스러운 존재라니.. 간질간질한 느낌이네요....
풀어내진 않을겁니다. 빨리 나을수록 좋으니까요 -
229 12th Sitry (/d56V3gqwg) 2020. 10. 20. 오전 2:00:12다 낫는다면 키스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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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2:01:00휴우. 팀장급이면 관리자님이 회복 탄환을 쏴줄 법도 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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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2:03:18키스는 괜찮습니다..... 부끄러워요...
회복탄... 저희 회사 탄환은 처분탄뿐인거 아니였습니까? -
232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2:07:05? 중앙팀에서 탄약 관리 할 때 회복탄도 봤는데요?
복지팀에서 주관하는 거 아니었나요? -
233 12th Sitry (/d56V3gqwg) 2020. 10. 20. 오전 2:09:04부끄러워 하다니 의외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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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2:10:34아, 그건 알고 있습니다.
.... 관리자가 처분탄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는걸 거의 못봐서 그런 것 뿐입니다.
그거야 당연히.. 부끄럽지요... -
235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2:12:29팀장님 은근 부끄러움 많으시니까요!
...아
하긴요. 이 (검열)놈이 처분할 때 외에 탄약을 써야지... -
236 12th Sitry (/d56V3gqwg) 2020. 10. 20. 오전 2:14:43후후, 그렇게 말하니 정말 하고 싶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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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2:19:48정말 짓궃으십니다..... 싫은 건 아니지만요...
관리자 나름대로 아직은 버틸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겠지요. -
238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2:21:10솔직히 회복탄환 한번 써주면 여유로울 거 안 써줘서 간당간당한 적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러다가 조만간 죽겠어요 어휴... -
239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2:26:39죽게 두지는 않겠지요..아마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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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2:29:41관리자라면 절 죽게 두고도 남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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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2:31:40그리고 제가 죽는단소리 함부로 하지 말라고 안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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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2:32:48...아차
뭐 이정도는 가벼운 농담이니까요..? -
243 12th Sitry (/d56V3gqwg) 2020. 10. 20. 오전 2:33:29혼나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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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2:35:32대신 혼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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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2:36:26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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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12th Sitry (/d56V3gqwg) 2020. 10. 20. 오전 2:37:41자신을 소중히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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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전 2:38:18몰라서 물어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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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0:47:59으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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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전 10:53:09ㅎㅇㅎㅇ
아 짱심심 -
250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0:53:48팀장님...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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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0:54:47사서 씨 안녕하세요...
지금 저 (검열) 됐을지도.. -
252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전 10:56:54느 팀장 내가 먹었따
왜 뭔일있음? -
253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1:04:59직원 하나가 패닉와서 환상체 하나가 탈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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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전 11:06:12패닉은 때려잡고 환상체는 죽을때까지 패서 넣으면 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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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1:06:18문제는 그 환상체가 하필 웃시산이네요
거기다가 최종단계라니... -
256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전 11:09:13아 야 내가 맞춰봄
패닉온 직원이 사무직 썰고다니고 그거에 반응한 웃시산이 '아니! 우리 사무직들의 인권은 소중하다구욧!' 하고 탈출해서 시체 다 주워먹고 3단계됬지? -
257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1:09:45패닉한 직원은 어찌어찌 제압했는데 문제는 그동안 웃시산이 시체를 먹어버렸어요
제 E.G.O는 웃시산과는 상성이 나쁘고요 -
258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1:10:13정답이에요. 박수라도 치는게 좋을까요? 팔이 없어서 못 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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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10:33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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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1:12:55이미 늦었어요. 저 멀리서 웃는 얼굴들이 보이네요. 이곳에서는 보기 드문 표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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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전 11:13:02아니 팔 없는 놈 박수 듣고싶진 않어.
토끼들 부르면 빠를텐데.. 관리자가 그거가지고 부르진 않을테고. 흐으응 -
262 .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14:10그럼 됐고. 애초에 도와줄 생각도 별로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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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전 11:15:02뭐랄까, 죽을 때는 꽤나 극적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허무하네요.
ㅈㅡㄹ거ㅝㅆ어ㅛ
(무언가 알아보기 힘든 글자의 배열로 이루어진 문장) -
264 .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15:04사망자가 나고 모두의 인생이 파멸할수록 나에겐 이득이 되니까. 별로 필요 없는 거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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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15:48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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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16:37즐거웠다니, 그건 좀 별로다.
모두가 절망했으면. -
267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전 11:17:02그러게?
음~ 뭐 괜찮아. -
268 .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21:35자, 그럼 이제 거두러가볼까. 너네가 웃시산이라고 부르는 건 내가 가져간다? 대답은 돌아오지 않겠지만. 들을 생각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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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월급꿀빨러 (WgJqtxfnp6) 2020. 10. 20. 오전 11:22:38출근한지 3시간 20분만에 이게 뭔 개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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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22:49전부 가져갈까나~, 목숨만 가져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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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23:13영혼만 가져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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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월급꿀빨러 (WgJqtxfnp6) 2020. 10. 20. 오전 11:23:37오 상대의 의견따위 무시하는 그런 시크함 나쁘지 않아
니가 여자라면. 남자라면 극혐하겠지만 -
273 .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24:18난 여자도 남자도 아니고, 여자와 남자 둘 다 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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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월급꿀빨러 (WgJqtxfnp6) 2020. 10. 20. 오전 11:24:35그럼 여자 해줘
그리고 에디 재 죽었네? -
275 .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25:10응,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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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25:53그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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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29:31그러고보니 너네 직원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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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월급꿀빨러 (WgJqtxfnp6) 2020. 10. 20. 오전 11:29:40이왕이면 20대의 청순가련한 생머리 아가씨로!!!!
허어어어...
나 동기 자살하는거 보기 싫은데. 밥맛 떨어진다고 -
279 월급꿀빨러 (WgJqtxfnp6) 2020. 10. 20. 오전 11:30:05ㅇㅇ 우리 직원. 잰 걍 직원이고 나하고 달새는 팀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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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30:17걔는 안 가져가고 놔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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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30:57자살하는 게 보기 싫다면 먼저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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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월급꿀빨러 (WgJqtxfnp6) 2020. 10. 20. 오전 11:33:58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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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종달새 (WgJqtxfnp6) 2020. 10. 20. 오전 11:34:13...마음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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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월급꿀빨러 (WgJqtxfnp6) 2020. 10. 20. 오전 11:34:34(빵긋 웃는 회색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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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39:28죽인 다음엔 너도 자살하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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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월급꿀빨러 (WgJqtxfnp6) 2020. 10. 20. 오전 11:40:25(새를 입에 물고 뇸뇸 먹고있는 수달 이모티콘)
아니 난 왜!? -
287 .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45:15죽이라는 말은 했지 식인하라는 말은 안 했는데. 밥맛이 더 자란 거 아냐? 나야 좋다. 더 해라.
그야 내가 좋으니까. -
288 월급꿀빨러 (WgJqtxfnp6) 2020. 10. 20. 오전 11:47:57아니.. 안 먹었어... 내가 왜 먹어..
응 싫어 안할거야~ 아무리 어여쁜 내 취향의 아가씨가 - 부탁해도~ 자살은-안해~ 내 목숨- 1순위니까~? -
289 .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49:57(새를 입에 물고 뇸뇸 먹고있는 수달 이모티콘)
이거 먹고 있는다는 뜻 아니였어?
그러면 하지 말던가. -
290 월급꿀빨러 (WgJqtxfnp6) 2020. 10. 20. 오전 11:56:37그~냥 똑 잘랐-다~는 이야긴데~- 먹고 있 는- 것~처럼 보ㅇㅣ긴 하네~
하라고 해도~ 안할거야. 아- 피 끈적거려. 샤워하고싶다.. -
291 . (XR2NeDWRrU) 2020. 10. 20. 오전 11:57:39그러면 피 안 튀게 죽였어야지, 멍청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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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월급꿀빨러 (WgJqtxfnp6) 2020. 10. 20. 오전 11:59:09그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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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XR2NeDWRrU) 2020. 10. 20. 오후 12:00:33교살도 있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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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월급꿀빨러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2:02:31껄끄럽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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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XR2NeDWRrU) 2020. 10. 20. 오후 12:04:51뭐가 껄끄러워? 길게 죽는 거? 그렇다면 전기 의자에 앉혀서 재빨리 죽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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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월급꿀빨러 (VNkUeWlxqQ) 2020. 10. 20. 오후 12:06:12그런거 없어ㅋㅋㅋㅋㅋ
진짜로 입맛없어지려하니까 이 이야긴 그만. -
297 . (XR2NeDWRrU) 2020. 10. 20. 오후 12:11:35네 입맛이 없어져도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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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월급꿀빨러 (VNkUeWlxqQ) 2020. 10. 20. 오후 12:13:53난 안좋아~
관리자 눈치챈거같으니~슬슬 가본다- -
299 . (XR2NeDWRrU) 2020. 10. 20. 오후 12:15:19잘 가라~. 넌 꽤 쓸모있으니 지금 바로 가다가 사고 나진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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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2:23:51악몽이라니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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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2:33:21요 꼬맹이 ㅎㅇ
뭔꿈꿨냐 -
302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2:34:23웃시산에게 죽는 꿈이요!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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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2:36:16팔 잘리고 먹혀서 죽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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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2:36:55헉 어떻게 아셨어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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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2:37:35재시작 돌렸구먼
누가 죽었으려나.. -
306 . (XR2NeDWRrU) 2020. 10. 20. 오후 12:39:22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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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2:41:13피리드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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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2:43:09재시작...이요?
안녕하세요= -
309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2:45:55ㅇ?
ㅇ ㅏ씁 얼결에... 별거 아냐 -
310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2:46:37뭔데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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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2:47:41아 내가 방금 무슨말 했나~? 난 아무것도 기억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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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XR2NeDWRrU) 2020. 10. 20. 오후 12:49:51어는 어디다 빼먹었냐? 피리어드다, 이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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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2:50:10리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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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2:50:52재시작 말이에요 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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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2:52:551~10 주사위 굴려서 나보다 높게나오면 알려준다
콜? -
316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2:55:09좋아요
.dice 1 10. = 2 -
317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2:55:24으그그그극.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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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2:58:03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려봤자네
.dice 1 10. = 5 -
319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2:59:40뭐, 어차피 좀 빨리 알게된다고 달라지는건 없을테지만
그 날 자체를 없던 일로 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재시작임 -
320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2:59:50(볼 빵빵해진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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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1:53......
농담이죠? -
322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04:05믿기 나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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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8:03그, 그게 뭐에요...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이제껏 죽은 사람들은..? 제가 했던 일들은..?
전부 헛짓거리였다는 뜻인가요......? -
324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09:21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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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12:51확실하게 말해주세요...뭐가 진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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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17:09니가 한 짓이 헛짓거리일수도, 아닐 수도 있단 이야기지
시간 되돌릴수 있는건 거짓말 아님 -
327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19:56와 부럽다
시간도 돌리네 -
328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21:59우리 차원 특이점이 이렇게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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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22:07...그럼 굳이 사람들을 죽이면서 회사를 유지할 필요가 없잖아요?? 재시작을 이용하면 모두가 죽지 않고 유지할 수 있을텐데!
어서오세요 새짖소 씨... -
330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23:05안녕 연하남
특이점 개쩐다 우리는 특이점도 아니었네 -
331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26:35글세? 그건 나도 몰라. 재시작 누르고 말고는 순전 관리자 맘이라서.
대충 어떤 상황일때 누르는지는 알고 있지만 -
332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29:11어쩐지 호칭이 바뀐 기분이...
어떤 때 누르는데요? -
333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29:58ㅋㅋㅋㅋㅋㅋㅋ뭐ㅡ 그만큼 사람이건 뭐건 무언가가 갈갈 갈려나갔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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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30:48사람 갈아넣는 기술이라니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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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31:35관리자가 손해를 봤다고 생각했을 때.. 하고, 팀장이 한명이라도 죽었을때
전자는 나도 쓴배한테 들은거라 확실치 않어 ㅋㅋㅋ -
336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35:25팀장급이 죽은 건가요... 회사가 터졌었나보네요, 제가 죽은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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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37:32그건 나도 모르지?
달새나 거 뭐냐 월급 루팡하는 개한테 물어보던가 -
338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38:22지금은 잠시 생각을 정리해야겠어요...이따가요...
#밥 먹구 올게요~ -
339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39:06달새라니 본인이 아닌 듯이 말하네
오늘점싱은 햄버거다
회사에서 먹는동안도 일해야하거든 -
340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40:35그런 애송이를 나와 같게 취급하면 섭하지!
햄버거..
샌드위치라도 보내주랴? -
341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41:35아니 난 햄버거 좋아해
먹으면서 일하러 간다~ -
342 사서 파이퍼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1:43:41나도 책이나 마저 읽어야지
바이바이~ -
343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3:08:55팀장님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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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종달새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3:09:56무슨 일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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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3:11:28제가 죽은 이후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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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종달새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3:12:58죽은 이후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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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3:13:32재시작하기 전의 일 말이에요
...사서 씨가 재시작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
348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3:14:10그리고 팀장급이 죽는 정도의 일 아니면 재시작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도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
349 종달새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3:17:40미래의 저를 한대 때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별 일 없었습니다. 회사의 피해가 커서 관리자가 재시작을 한 것 뿐이니까요 -
350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3:19:33아하하....
...팀장님이 죽으신 건 아니죠? 그렇죠? -
351 . (XR2NeDWRrU) 2020. 10. 20. 오후 3:19:51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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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종달새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3:20:18예 아닙니다.
별걸 다 신경쓰시는군요 -
353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3:22:06어서오세요 피리어드 씨!
웃으시는 이유라도..?
하아 다행이네요... 별거라뇨... 진짜 신경쓰였는데!! -
354 . (XR2NeDWRrU) 2020. 10. 20. 오후 3:22:57죽는 거, 많이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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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XR2NeDWRrU) 2020. 10. 20. 오후 3:23:21꿈같이 느껴졌다면 별로 안 아팠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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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3:24:49아뇨? 아팠어요. 고통은 그대로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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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종달새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3:25:42좋은 오후입니다. 피리어드 씨
제가 죽는걸 왜 신경쓰십니까? 들을 만큼 들으셨을텐데요. -
358 . (XR2NeDWRrU) 2020. 10. 20. 오후 3:25:43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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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3:27:19그래도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다구요 ㅡ3ㅡ
물어보시는 이유라도..? -
360 . (XR2NeDWRrU) 2020. 10. 20. 오후 3:27:58너는 아팠어,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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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3:29:52둘 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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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종달새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3:30:18행복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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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XR2NeDWRrU) 2020. 10. 20. 오후 3:32:48너야 즐거웠다고 했으니 죽을 때 행복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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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3:33:00앗, 그.....
......네에......
(종달새 눈치를 보는 햄스터) -
365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3:33:37이 곳에서 즐거웠다는 의미이기는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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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종달새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3:38:58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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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3:40:04왜, 왜 그러세요..? 불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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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종달새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3:45:11별 거 아닙니다.
그리고 재시작에 관련된 일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십쇼.
괜히 떠벌리고 다니다 귀찮아지는건 질색입니다 -
369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3:46:31음... 알겠어요! 캐서린이나 팀장님이 이제껏 말 안 해주신 이유가 다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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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종달새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3:49:22그리고 이 사실을 알고 있을 법한 직원한테도 말하지는 마십쇼. 원래라면 에디 직원 넌 몰라야 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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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3:51:07앗,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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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종달새 (WgJqtxfnp6) 2020. 10. 20. 오후 3:54:10알아들었으면 됬습니다.
피곤하고 뻐근하군요.. 5분만 눈 붙이다 다시 일해야겠습니다 -
373 에디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3:56:01저도 좀 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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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XR2NeDWRrU) 2020. 10. 20. 오후 4:04:33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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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8:51:39조-용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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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8:54:21본래볼 수익의 50%를 더 벌게 입찰단가를 흔들어 장악한 가련하고 아름다운 아가씨는 누굴까요?
네 저랍니다 -
377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8:55:14패트리 하~이하이
돈-벌고 왔냐~ -
378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8:57:13처음에 제시한 국가에서의 공식입찰조건은 터무니없이 낮아서 로비스트를 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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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8:57:22가련하고는 빼도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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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8:59:09새짖소 안~녕안녕
어여~쁜(?)아가-씨에게~ 그런-말 하면~실례라구~ -
381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00:37그렇지만 무기상인은 가련한 직업은 아니라고 보는걸.
하이 허니비 -
382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9:02:08라이벌 기업 ceo들이 암살계획을 짜는걸 보면 가련한게 맞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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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03:02살벌하네
사업부문을 바꿀 생각은? 토니 스타크처럼. -
384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9:03:33가-련에서~거리가-좀~멀어~진- 거같~은ㄷ ㅔ 기~분탓~?
허니~비라니- 꺄아아~★ 달콤-해라! -
385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04:05벌꿀오소리가 더 정확한 표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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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9:05:26저희 회사는 무역회사지 산업회사가 아닌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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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07:48그럼 아마존같은 회사로 전향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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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9:09:16이제와서 아마존이랑 싸운다는건 계란에 바위치기에요 바보도아니고 사업이 그렇게 쉽게 전향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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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11:00그럼 블루오션을 노리거나 해봐
문어발식 확장은 대기업 특기잖아?
그당시면 아직 범인공지능도 안 나왔을텐데 벤처기업 인수하면서 인공지능 사업 해보는것도 졸다고 봐 -
390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11:56근데 사실 공무원만큼 사업상담 받으면 안 되는 사람이 없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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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9:16:27회사 평-화롭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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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17:27피튀기고 있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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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9:19:54아까보단-덜 튀기는데~ 사무-직 죽는건~ 뭐- 당연한-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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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22:08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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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9:24:25여-기~사무직-사람취-급 못받~으니까~? 우리-관리직드~ㄹ도 도구-취급~이긴-하-지만~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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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31:45직장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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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32:17그런데도 다니는 이유는 아마 회사 밖이 더 거지같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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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9:33:22그것-도있~고-여기 대기업~돈 하나는ㅡ끝장나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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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9:34:23제가 관여못하는건 제가 손안댄다는 주의라서.
개발업체랑은 미리 관계를 만들어놓기는 했죠. 주로 UAV나 UGV 개발쪽으로.
그건 현 군수회사들도 손을 많이대고있거든요.
아니면 국책연구소도 있고. -
400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34:57돈때문에 그 (검열)을 하진 않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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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9:35:00직원을 도구로 쓴다니 CEO로선 실격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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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9:36:09무기산업은 쇠퇴할수가없어요 사실.
앞으로 10년내에 자원전쟁으로 갈테니까. -
403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36:26흐음
아무튼 나였으면 빨리 돈세탁하고 사업전향 했을거란 생각이 드네 -
404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37:21전쟁이야 50년 뒤에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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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9:38:46당신의 세상의 미래가 여기의 미래라는 보장은 없지만서도.
전쟁은 곧 무기의 수요고 저는 수요가 있는한
모든 무기가 무력화된다면 방망이를 방망이를 사용하지못한다면 돌멩이라도 팔준비가 되어있거든요. -
406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39:10선진국이야 우주진출이 차라리 유리하니 죄다 거기로 빠졌지만
사실 요즘은 경제구조 자체의 모순이 유발하는 전쟁이 트렌드야 -
407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9:39:28인간들은 무척이나 욕심쟁이라서 결국은 혼자 독차지하려는게 본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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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39:5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차 세계대전에선 돌이랑 나뭇가지 장사하겠네 -
409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9:41:04중동은 각자 서로의 신을 부르짖으며 앞으로 물을 가지고 전쟁을할거에요. 그건 누구나 아는사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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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9:43:10상담좀 해주고왔다~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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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43:34그치
선진국들은 치졸하게 손해를 안 보는 대신 개도국이나 중진국에 하는 지원으로 대리전쟁을 하고
참 굉장한 발상이야. 자기네 나라 국민들이 다치는게 싫으니 남의 나라 국민들을 소모하자는. -
412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44:02라텔 상담도 들어주는 직원이 있다니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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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9:46:15복- 지팀~장이니까♬
꿀- 먹고~살아서- 꿀처럼~달콤한 말- 가능~한거야♬♪ -
414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46:18요즘은 행성에 진출한 정부가 독립하려고 해서 논란이 많던데.
SF영화마냥 인류전쟁 이딴거 안생기겠지. -
415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47:05복지팀장이 부러진 갈비뼈나 눌러대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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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9:48:16애초에 태평양 한가운데 상공에서 태어난 저는 누구의 편도 아니니 누구의 거래라도 들어줄수있는 입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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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9:49:18정확하게는 영유권이나 배타권이없는 공해 상공에서 태어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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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9:51:01[ 라이브님이 채팅에 참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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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53:17신기하네
그러면 최초 국적은 어떻게 정하는거야?
뉴비하이 -
420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9:54:57아~아 그거? 그건-반은~고-의였지~
뼈가-폐 찔~-러서 피나 뱉는 주제에-자존심~인지~뭔ㅡ지 비명~이 악물면서 참는게 아-주 귀여-웠다구~♬ -
421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9:55:15뉴-비야~? 하-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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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9:55:30여어 언짢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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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55:38와 넌 진짜 라텔같은 성격이 맞아
벌꿀오소리녀석 -
424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9:55:42사실상 국적이 없어요. 위조국적은 있지만.
애국심은 1g도 없답니다. -
425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9:55:56등장하는 말이 요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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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9:56:05[ 다른 스트리머 오픈 채팅방이랑 햇갈려서 들어왔는데 분위기가 살벌해서 눈팅만 하고 있었음.. 다들 너무 무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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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56:12언짢은거 어떻게 맞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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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9:57:03걍 하는 말이었는데 진짜였다니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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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9:57:04무섭기는 커녕 친절하고 상냥하며 아리따운 아가씨는 누굴까요?
네, 저랍니다. -
430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57:24애국심이 없겠지 나라가 없는데ㅋㅋㅋ
아냐 우리 꽤나 상냥해
몇몇 빼고 -
431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57:55어제 일 뒤처리하는 중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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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9:58:06[ 엄마 누가 갈비뼈 부순다는 소리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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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9:59:03커피에 손가락 날아간다는 소리 들으면 기절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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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9:59:32자기애가 상당히 강한 친구가 있네
하여튼 새친구 어서와
다들 착하니까 너무 걱정하진 말고
아마 -
435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00:36저쪽이 쓸데없이 잔혹하고 요란한거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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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00:49[ 안녕!! 나는 라이브! 스페이스에서 스트리머나 하고 사는 사람이야! 별자리는 양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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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00:57아마는 뺐어야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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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01:26스트리머
동생이 좋아하겠군 -
439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10:01:57우리에겐 일상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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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02:42[ 일상이라니 무섭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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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03:06우리가 나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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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10:03:20요- 란이라니♪ 자기- 네 일ㅡ아니라~고 꼭~우리가- 유난~떠는것- 마냥ㅡ말하~네! 깃쨩- 마음의~상처 받ㅡ았어ㅡ3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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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03:38요즈음의 인터넷 트랜드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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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10:03:50우리=내쪽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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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04:16스트리머...
여기서도 도네 쏠 수 있나
아마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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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04:34미래의 트렌드이기도 하지.
요즘은 타 행성 브이로그도 찍던데 -
447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04:47[ 라이브는 그리고 차원 여행자라서 니네 차원도 갈 수 있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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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04:52피보는 일은 꽤있는편이지만 하루종일 육편이 날아가는 이야기를 듣고있으면 아무리 아름다운 저라도 표정이 일그러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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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05:24[ 지금은 방송 안 켰으니까 다음을 기약해줘 후원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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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05:29몇몇이 정상은 아니지만 착한 친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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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10:05:40관리자한테~따져야- 지, 우리ㅡ도 평화-로운~게 좋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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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05:57차원에 행성에...방송 스케일이 다르네 진짜
차원차이 -
453 draconianLady (Dn/Y9ZAEK6) 2020. 10. 20. 오후 10:06:11경쟁자7ㅏ 있다는 얘71에 에즈7ㅏ 달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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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06:38[ 혹시 너도 스트리머야 에즈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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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06:57[ 마 니가 차원 브이로그를 찍어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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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07:15둘이 합방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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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10:08:19그- 러게ㅡ보기~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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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08:23파크도 차원 건너다니면서 소박한 척 하지 말아줘
그래도 막 아바타처럼 예쁘지는 않더라 -
459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08:30흠 다음 행선지는 어디로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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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10:09:26퇴근~해- 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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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10:02그건 어디까지나 내 기준이지. 우리 차원 기준으로 방송은 아직 한 행성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다음 행선지는- 코리아! -
462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10:14퇴근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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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10:40직원을 소모품으로 쓰는거치고 24시간 노동은 아니네요.
물론 정시퇴근 시간을 넘어섰으니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있지만서도. -
464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11:005할은 수렴진화라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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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11:13반도 아래쪽에는 볼일이 지금 없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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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draconianLady (Dn/Y9ZAEK6) 2020. 10. 20. 오후 10:11:29에즈는 얼터ㄴ1아의 유명 스트ㄹ1머야! 평균 ㅅ1청자 2만명! 하루 방송ㅅ1간은 약 10ㅅ1간!
차원을 넘어다ㄴ1면서 방송을 한다고? 부럽네 :/ 왜 여긴 그런 71술이 없을77ㅏ! -
467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11:38동아시아는 야근이 일상이라 자연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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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12:26사설경호병력은 상시 대기상태로 두고있지만 그만큼 저는 수당을 많이줘요.
일단은 제 목숨을 호위해야하니까. -
469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10:12:30우리 부서 기본적으로 칼퇴근이야
'복지'부면서 해당 부서 관리직 복지가 쓰레기면 안되잖냐. 난 팀장이니까 늦게 남는거고 -
470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12:44동아시아는 야경이 아름답답니다
왜 아름다울까 -
471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13:01그럼 로씨아는 어때
10시간 방송이라니 차원차이인가 아님 쟤 체력이 넘사인건가 -
472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13:45하하 학생은 야근따위 안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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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10:13:47야근이 일상인건 정보팀. 그러니까 톡방 닉 종달새 있는곳. 그래도 애들도 일반 관리직은 10시이전에는 퇴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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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13:51[ 얼터니아도 다른 차원인가? 거긴 누가 살아? 난 평균 8시간 방송! 시청자수는 만 명에서 만 오천만명 겨우 넘어가던데 ๑`^´๑ 인기 많아서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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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14:11우리도 사고만 안 터지면 그래도 2시간 안 넘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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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10:14:28학생~의 미래는ㅡ직장인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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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14:48연방인근은 지금 제가 있는장소인걸요.
영하로 기온이 내려가서 원래걸치던 가죽코트대신에 밍크코트를 걸치고있어요. 그래도 난로를 안피워놓으면 싸늘하네요. -
478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15:04돈 많은 백수일 수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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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15:05파크... 야자가 없는거야 아님 니가 노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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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15:28동아시아의 야경보다는 홍콩의 불야성을 더 좋아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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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15:44코트 말고 롱패딩 입어봐
레전드 진짜 -
482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16:12그런거 취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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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월급꿀빨러 (9BucS/lvvE) 2020. 10. 20. 오후 10:16:46그건 진짜 부러운데
아무튼, 간다ㅂㅂ -
484 draconianLady (Dn/Y9ZAEK6) 2020. 10. 20. 오후 10:16:49에즈는 아직 젊다구! 그 정도 하는7ㅔ 일상ㅇ1야 :<
얼터ㄴ1아엔 트롤들ㅇ1 살아 :> 라ㅇ1브 친구는 인간ㅇ1야? -
485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17:01그럼 재팬으로 가자 재팬
제가 노는 검다 ㅎ -
486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17:20삼합회랑 엮이는 일이 간혹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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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17:45ㅂㅂ이 월꿀 씨
나도 어리지만 10시간은 못해?! -
488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18:48[ 난 천사란다 에즈쨩! 트롤이면 뿔 달린 그거? 나 알아! 예전에 누구한테서 들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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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18:52패딩은 뭔가 이불을 몸에맞춰 끼워입는거같아서 별로 안좋아해요 예쁘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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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19:47잘한거야
공부하면 미래에 필로폰 투여하고 재난 수습하는 사람된다
아 나도 파워드 슈트 입고 치프처럼 간지나게 살고싶다 -
491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19:50[ 그런 기술이 없는 것 또한 차원차이라네 에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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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20:08아시아쪽은 현재로서 큰볼일이 없어서. 아마 간다면 아메리카나 중앙유럽중 하나가 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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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20:38[ 치프라면 마스터 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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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20:52그래도 패딩이 얼마나 따듯한데.
그때에도 비싼건 꽤 예뻤을텐데 특유의 생김새가 맘에 안드는구나 -
495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21:19아 헤일로 아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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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21:58보통 공부한다고 그런 사람이 되던가 새짖소 씨가 이상한 걸지도..
치프가 뭔데?
라이브는 차원이라는 개념이 익숙해보이네!
그럼 역시 멕시코로 가자 -
497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22:24의견을 각하하고 독일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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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VbPQVKe/xs) 2020. 10. 20. 오후 10:22:58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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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23:16맥주와 소시지가 먹고싶었으면 말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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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draconianLady (Dn/Y9ZAEK6) 2020. 10. 20. 오후 10:23:19파크 친구는 저질체력ㅇ1구나!
천사? 날7ㅐ도 있어?
그래! 아주 멋진 뿔을 7ㅏ진 종족ㅇ1ㅈ1 >:3 -
501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23:20[ 모 친구의 친구 이름이 잭이라서 별명이 치프거등 새짖소 ᕕ( ᐛ )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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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23:23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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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23:44파크네 차원은 엑스박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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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24:18멕시코는 마약카르텔이랑 연방경찰청이 커넥션이 골치아파서
싸구려 재고가 남는거 아니면 잘안가거든요. -
505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24:28마법사는 원래 다 저질체력이야 ㅡㅡ
미안 엑박은 안 해서
플스라면 몰라도 -
506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24:29[ 있어! 근데 자주 쓰지는 않아.. 안녕 피어리드! 안녕! 익숙하지! 차원을 넘나드는 게 일상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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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25:01놀러다니는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일이라구요. 어떤걸 우선시하느냐의 문제지.
어차피 가는곳은 다 일주일전부터 예약이 된거나 다름없어요. -
508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25:26[ 엑박을 안한다고???? 너무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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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25:29그럼 독일로 가는 이유는?
차원을 넘나들며 방송인가- 부럽네... -
510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26:02엑박은 플스에 비하면 좀 마이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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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26:11헤클러 운트 코흐에 볼일이 있어서에요. 들어봤자 재밌는 이야기는 아니고 사업적인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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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draconianLady (Dn/Y9ZAEK6) 2020. 10. 20. 오후 10:26:12아 ㅈ1존박스 안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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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26:22[ 오늘은 마인크래프트 세계로 갔어! 그리고 좀비한테 죽을 뻔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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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26:27친구의 친구 이름도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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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26:54[ 지존박스라니 ( ◞•̀д•́)◞ 엑박이 얼마나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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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27:34엑박 플스 닌텐도 기타 다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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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27:38[ 당연히 알지! 그리고 친구의 이름이 죽은 우주의 주인공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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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28:44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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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29:06사업 이야기라면 패스-
난 pc러라서 딱히! -
520 draconianLady (Dn/Y9ZAEK6) 2020. 10. 20. 오후 10:29:23마크 세7ㅖ로 갔으면 다ㅇ1아를 캐야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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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29:39그나저나 마크라... 네모네모한 곳이라 가기 꺼려졌는데 나름 갈만 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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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30:11되게 이질감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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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30:26[ 야 니가 폐광에서 튀어나오는 좀비를 못 봐서 그러는 거지?!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고! 마크를 1인칭으로 한다고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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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31:17[ 괜찮아 엘더스크롤도 가봤고 폴아웃도 가봤고 별의 별 곳을 다 가봐서 이젠 익숙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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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draconianLady (Dn/Y9ZAEK6) 2020. 10. 20. 오후 10:31:47에즈 같았으면 검으로 썰어버렸을텐데! 그ㄹ1고 마크는 원래 1인칭ㅇ1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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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31:52폴아웃은 좀 미친 발상이네
방사능 수치 높아지지 않든? -
527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32:07[ 난 원래 마크를 3인칭으로 하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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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32:18일단은 계약을 따냈으니 보관해준 돔 페리뇽을 하나 축배로 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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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32:28오 그래?
시간 되면 우리세계로 놀러와. 엘더스크롤 기반 세계거든, 여기
뭐 큰 틀만 같고 자잘한건 거의 다르긴 하지만 -
530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32:58[ 방사능 보호복 입고 갔거든? 그 정도 생각도 못하는 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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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33:16라드X 먹으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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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draconianLady (Dn/Y9ZAEK6) 2020. 10. 20. 오후 10:33:18마 ㄴ1 데스클로 오믈렛 무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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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33:23엘더스크롤 기반이면 게임이 생기면 기반 세계도 생겨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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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33:50[ 와! 엘더스크롤! 혹시 거기도 드래곤본 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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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34:38그럼 내 차원도 어떤 미친 인간이 혼자 써낸 이야기로 만들어진 차원일 수도 있겠군.
작가 죽어버려 -
536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35:28글쎄? 게임 기반이라고 해봤자 지구 개념에 익숙한 너희들에게 쉽게 설명하려고 이렇게 말하는 거니까... 나도 잘 모르겠네
드래곤본 있지. 내 친구가 카짓 드래곤본인걸.
불러줘? -
537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35:55거기차원 세피라가 만들어낸 이야기일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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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36:00난 방사능 보호복 입었다고 폴아웃 세계에 가고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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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36:17[ ?! 있어??? 아니 지금은 말고 나중에! 방송에 불러서 인터뷰 해볼꺼야!! (야심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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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VbPQVKe/xs) 2020. 10. 20. 오후 10:36:27피어리드가 아니라 피리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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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36:38세피라가 뭔지 모르겠지만 죽이고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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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 (VbPQVKe/xs) 2020. 10. 20. 오후 10:37:26세피라 말고도 이야기를 만드는 존재들은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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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37:26[ 뭐야 틀릴 수도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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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37:57아무튼 있으면 없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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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38:14감히 이런 미친 차원을 만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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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38:31그래그래. 인터뷰 할 거면 알두인도 불러줄게.
세피라는 이야기의 작가? 라는 개념이야! -
547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38:45아무리 시간때우기라지만 게임위주의 이야기가 되면 별로 아는게 없어서 대화에 참여하기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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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39:25작가구나
좋아 이제 패트리를 위해 주제를 바꿔보자 -
549 draconianLady (Dn/Y9ZAEK6) 2020. 10. 20. 오후 10:39:35우ㄹ17ㅏ 사실 통 속의 뇌라면? 어떤 ㅁ1친 세ㅍ1라7ㅏ 우ㄹ1를 보고 있는 7ㅓ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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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39:52의외네
패트리는 취미생활이 뭐야? -
551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40:14[ 끔찍한 소리 하지마 에즈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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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41:38패트리샤의 애칭은 팻이나 패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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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42:06그럼 팻시
에즈가 말한 차원이 진짜로 있을지도 몰라? -
554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42:16취미는 클레이 사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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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42:46각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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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42:53[ 클레이가 뭐야? 내가 아는 그거? 으아악 아니야 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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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44:01날아다니는 진흙 접시를 엽총으로 쏘는 스포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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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44:20너무해 팻팻
과연 아닐까?
(사악하게 웃는 햄스터) -
559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44:42팻은 하나로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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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45:13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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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46:20클레이 사격
꽤나 비싼 취미로구나 -
562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47:46패트 애칭은 누가 붙여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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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48:09[ 오오 그것도 스포츠구나 신기해! (정색하는 천사) 이 햄스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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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49:00개인 총기는 이미 가지고있고.
보통 주말에 여유가되면 사격장을 빌려서 하루종일 쏘고는 해요.
그외에 취미는 승마정도. -
565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49:30예측대로 상류층같은 취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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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파크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0:49:34뭐어- 우리가 할 수 있는 생각은 세피라들도 할 수 있으니까- 그런 차원이 있을 확률이 높다 이거지-
(천사를 향해 방글방글 웃는 햄스터) -
567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49:58영미권에선 애초에 흔한 애칭이에요.
엘리자베스의 애칭이 베티인것처럼. -
568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51:07[ 패트는 그러면 부잣집 사람이야? (햄스터를 향해서 찌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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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51:19승마는 아버지가 교양으로서 배우라고 하셨기에.
사격같은 경우에는 자기 호신을 위한 연습의 일종이라고 보는게좋지만.
클레이 사격뿐 아니라 실탄사격도 자주하는편이고. -
570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51:21댄버스 애칭은 대니였지. 딱히 누가 지어준 애칭은 아니구나.
레베카 보고싶다. 뮤지컬은 좋아해? -
571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52:03드레이크 국제 무역 주식회사의 CEO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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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52:41실탄사격이 총알만 진짜인거면 좋겠네.
문화 잡식이라고 상류층 중 서민문화를 즐기는 사람도 있던데 그쪽은 아니야? -
573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52:57안타깝게도 전 무성영화를 빔프로젝터로 보는게 더 취향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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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53:17주식회사였어?!
상장된거야?!? -
575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54:01여러 의미로 클래식하군...
무성영화 중에도 레베카 있으니까 한번 봐봐. 좋던데. -
576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54:21아 레베카는 무성영화는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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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0:54:32[ 뭔데 진짜 부자였잖아? 무성영화..는 재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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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55:09부사장이 제 여동생인데 그쪽은 아버지가 원래하시던 해상무역을 전문으로 하거든요.
상장은 그쪽 이미지를 위주로해서 받은거에요. -
579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56:10아...
그래도 무기거래를 공개적으로 할 순 없을텐데 비밀로 해도 괜찮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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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서 (VbPQVKe/xs) 2020. 10. 20. 오후 10:56:45무성영화가 대중성이 있는 분야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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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0:57:02찰리 채플린이나 버스터 키튼쪽이 취향이라서.
특히나 찰리 채플린은 제법 우스꽝스럽잖아요. 실제로 그런분은 아니지만. -
582 서 (VbPQVKe/xs) 2020. 10. 20. 오후 10:58:09요즘에는 유행 타기 어렵지만, 옛날에는 꽤 찾는 사람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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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58:15실제로는 식견이 굉장한 사람이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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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0:59:15얼마나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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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1:01:28사실 여동생쪽의 무역업이 더 세간에는 알려져있어서 딱히 문제될건없어요.
같은 이름을 쓰고 방위산업에 손대는거라고 보통은 알려져있거든요.
CEO로서는 제가 앉아있지만 사실 실제 경영관리에 재능을 보이는건 저보다는 여동생쪽이고, 저는 영업위주로 얼굴마담을 하는거에요. -
586 서 (VbPQVKe/xs) 2020. 10. 20. 오후 11:01:40최초의 무성영화가 18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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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1:05:51자매경영이군
사용화는 꽤 걸리지 않았으려나 -
588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1:06:09[ 그으-렇구나. 그럼 딱히 문제는 없겠네. 오래됐다! 1888년이면 몇년 전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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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1:06:363d 프린터도 비전좋단 소리는 한참 전이었지만
스타트업이나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건 몇십년 안됐으니까 -
590 서 (VbPQVKe/xs) 2020. 10. 20. 오후 11:08:17이쪽은 아직 부회장이자 대표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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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1:09:08아버지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확실하게 이어받은건 여동생.
저는 확실한 이윤의 흐름을 타서 선택한게 군수산업. 이라는거죠. -
592 서 (VbPQVKe/xs) 2020. 10. 20. 오후 11:10:05흥행은 1914~1926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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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1:10:09약간 덜오래된 영화라면 스탠리큐브릭의 작품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샤이닝이라던가 클락워크 오렌지라던가. -
594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1:10:41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영상미학으로선 높게평가하지만 영화로선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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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Live★ (dPv2WJGRHU) 2020. 10. 20. 오후 11:14:15[ 방송키러 가야한다 ♩ 니네랑 대화하면서 하고 싶지만 오늘은 겜방이라 무리넹.. 다음에 다시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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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1:14:15뭐야 다들 능력있잖아
월급쟁이 흑흑
영화감상에 흥미가 많은가보네
추천작은? 2020년 작도 나한테는 고전이라. -
597 서 (VbPQVKe/xs) 2020. 10. 20. 오후 11:14:34책으로도 나와있지. 영화로서 재미 없었다면 책을 따로 읽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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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1:14:35담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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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1:19:41요즘 영화는 아예 뇌로 전달되는 것도 있어.
대부분의 감각이 느껴지지. 힘든건 줄여놓지만. -
600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1:22:47외계인이 침공하는 영화는 별로 인기가 없어
외계단체에서 별로 안좋아해 -
601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1:29:20위대한 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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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1:30:11아니면 모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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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1:31:59영화 리뷰어도 고전영화 얘기하면서 추천하던데.
한번 시간나면 볼게. -
604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1:33:56요즘 스크린영화쪽은 포드 V 페라리를 재밌게봤었네요.
스크린이 아니라 태블릿pc로 보긴했지만. -
605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1:36:52평가가 좋구나.
기생충은 봤어? 오스카 상도 받았던데.
부모님이 보셨다고 하더라고. -
606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1:39:11그쪽은 보지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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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B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1:40:08아 (검열)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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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1:43:39그때 기준이면 작년일텐데, 차원차로 영화 자체가 없나?
나도. 피곤하다 -
609 B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1:44:57ㅎㅇ 너도 일하고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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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1:45:51아니 일하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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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후 11:49:37좋은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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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1:49:59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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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1:50:41라기보다 요즘 스크린영화는 가끔관심가는게 아니라면 안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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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후 11:52:01.. 그냥 고정멘트같은걸로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이거 아니면 달리 할 말이 없으니까요.. -
615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1:53:29와인을 딸만한 계약을 성공했으니 저는 좋은 밤이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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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1:54:23죽겠습니다 어때
정확한 멘트라고 봐 -
617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후 11:55:05꽤나 큰 건인가 보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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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패트리샤 (SNqqSDSj7M) 2020. 10. 20. 오후 11:57:58주변국가들이랑 영토분쟁중이라
앞으로 주변 국가도 같은 무기를 도입하려고 안절부절 못할테니. 저로서는 기분좋은일이죠. -
619 새가 짖는 소리 (W/70LnUpdw) 2020. 10. 20. 오후 11:58:13노동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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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B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1:58:21다들 어서와라
안됐네. 나는 방금 일 끝냈는데.
패트리샤는 축하해줘야겠네 -
621 B (7SAOv9CDO2) 2020. 10. 20. 오후 11:58:36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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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종달새 (9BucS/lvvE) 2020. 10. 20. 오후 11:59:51들어가십쇼.
이쪽은 아직 일 한참 남았습니다..
빡세게 한다면 1시간 내로는 끝나겠지만요. -
623 패트리샤 (gISe.9QIko) 2020. 10. 21. 오전 12:02:09전용기 이륙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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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03:10다들 들어가세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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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06:48좋은 밤입니다 에디 직원.
피곤하군요. -
626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09:19피곤하면 쉬시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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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10:30일은 해야 하니까요.
잔소리할 생각은 하지 마십쇼. 이미 하나 붙어있으니까요 -
628 패트리샤 (gISe.9QIko) 2020. 10. 21. 오전 12:14:04독일에 도착하면 저녁 9시쯤이겠군요 독일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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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14:43이쪽 시간은 대략 12시 15분입니다만.. 전용기를 타고도 9시간 언저리인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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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15:46그럼 잔소리 말고 벌을 드릴 거에요!!
헤에... 오래 걸리는군요... -
631 패트리샤 (gISe.9QIko) 2020. 10. 21. 오전 12:15:51현 독일시간이 오후 5시니까 4시간정도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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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16:38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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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19:084시간이나 걸리는군요..!
(고양이 인형을 기숙사 문 밖에 세워둔 사진)
팀장님 출입 금지에요!! -
634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21:39차원차이군요. 9시간 걸리는줄 알았습니다.
....... 저거 사라져있으면 에디 직원이랑 말도 안섞을겁니다 -
635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23:55(고이 인형을 돌려놓은 사진)
힝... 그럼 빨리 들어오시면 되잖아요!! -
636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26:11일 못끝냈는데 퇴근을 어찌 합니까.
잔소리꾼이 둘이군요... -
637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27:09일을 적당히 하시면 되잖아요!!!
다른 한 분은 누군데요? -
638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29:51적당히 하고 있습니다만.
안전팀 팀장.. -
639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30:52저 그분이랑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맨날 잔업하는건 적당히가 아닌데요 -
640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32:35유감스럽게도 에디 직원이랑 같은 이유는 아니지만요
일이 많으니, 할 수밖에 없습니다 -
641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33:59??? 그럼 뭔데요????
분업하면 되잖아요... -
642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35:31알 것 없습니다.
잔소리 두배로 하실거 아닙니까
한번 시작한건 끝을 봐야하는 성격입니다 -
643 코르부스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2:36:22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644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37:03지금도 그렇게 해드릴 수 있는데요!
그 성격을 고치시면 되잖아요...
사서 씨처럼 좀 융통성 있게!! -
645 12th Sitry (28wPib.Azg) 2020. 10. 21. 오전 12:37:13진정하렴.
-
646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37:15크아아아아아아!!!!!
어서오세요! -
647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37:16문지방에 발가락이 찧였거나 아랍어가 배우기 싫은거로군
-
648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38:13시트리 씨 새짖소 씨 어서오세요~~
-
649 코르부스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2:39:13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
아아아이야이야이야
아아ㅏㅏ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ㅏ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ㅏㅇ아아ㅏ아아아아
힘들다 -
650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39:15좋은 밤입니다 다들.
해도 안 들을겁니다.
성격 고치기 쉬운줄 아십니까... -
651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39:27방역 포기하면 망하겠지
그냥 지구를 버리자 -
652 12th Sitry (28wPib.Azg) 2020. 10. 21. 오전 12:39:40반갑구나. 귀염둥이들. 하지만 시트리씨는 바로 가야한단다.
-
653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39:57코르부스 씨 그러다 목 나가요...
들을 때까지 할 건데요!
...노력하면 어떻게든!! -
654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40:08사실 방주 프로젝트라고 일단 지구상의 생물종 70%의 유전자는 저장해뒀는데...
-
655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40:17행성을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앗 아쉬워요..! -
656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40:52텍스트인데 목은 아마 멀쩡하겠지
아마 음성인식은 아닐걸 그거 되게 오글거리더라 -
657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41:19일 집중하러 가보겠습니다
-
658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41:53A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 좋은 등장대사다 -
659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42:38음성인식 쓰시는 분도 간혹 계셔서요!
저라던가?
힝 안녕히가세요!
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안녕하세요 신더씨!!! -
660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43:01살아서 돌아오되 아직 직장이구나?
아 물론 환상체인지 뭔지 직장 속 말고 말이지. -
661 12th Sitry (28wPib.Azg) 2020. 10. 21. 오전 12:43:27보고 싶을 거란다. 나중에 보자꾸나.
-
662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43:31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로 생각을 전달하고 있어
-
663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43:50잘가 악마언니~ 언니 맞지?
-
664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44:29아~ 역시 방법을 잘못했나-
후유증 남는다는거~깜빡했네- -
665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44:38음성인식은 갓 테크닠이라고
아마
ㅇㅇ
다들 ㅎㅇ
와중에 뇌퓨터가 있는데
그 뭐더라 터미네이터 -
666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44:46다녀오세요!!!
뇌랑 컴퓨터랑 연결한 걸까요?
시트리 씨는 성별이 의미 없어요! -
667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45:20저 양반은 뭘 한 거여
아무튼 너도 ㅎㅇ -
668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45:33팀장님 안녕하세요! 어떤 후유증이요?
맞아요 음성인식이 얼마나 좋은데요 -
669 코르부스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2:45:54내가 비명을 지른 이유 말인가
그것은 딱히 아무 이유 없었다 -
670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45:58혹시나 했는데 그런 방식 아니다
나노로봇이 뇌를 부분적이지만 확장시키고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이라 밖에서 보면 그냥 사람이야.
요즘은 기계더라도 사람처럼 보이지만.
라텔 너는 진짜 복지부서 맞냐
-
671 . (Cajx6gVA4g) 2020. 10. 21. 오전 12:46:16ㅎㅇ
-
672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46:33코르부스는 심리상담을 추천할게
-
673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47:17그것은 마치
검색할 때 아 뭐더라를 치는 것과 같은 이유
음성인식은 손가락 근육을 쉬게 해준다
이건 매우 훌륭!
디트로이트인가 -
674 코르부스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2:47:20나는 완전히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
675 라텔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2:47:37아닌데!
현장 대원인데! -
676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47:48어째서 소리 지르신 거에요
역시 새짖소 씨 세계관 저희 세계만큼 발달해있어요..!
피어리어드씨 안녕하세요! -
677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48:30닷 하
쩜 하
제정신이 맞는지 체크하겠습니다
(대충 로봇이 아닌지 체크하는 짤) -
678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48:33그리고 손 쓰기 귀찮을 때 대신 써주기도 하죠!
라텔 씨 안녕하세요!!!! -
679 코르부스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2:49:18사실 좀 심심했거든
-
680 . (Cajx6gVA4g) 2020. 10. 21. 오전 12:49:19피리어드다, 멍청한 놈들아.
-
681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49:39그것보다 더 사람같아.
너희 세계보단 윤리적인 기술들이지만... 시간은 못 되돌려.
라텔도 있었어?! 그럼 길지만 벌꿀오소리라고 불러야 하잖아.
월꿀 이야기한거야 ㅎㅇ -
682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49:41맞아 복지팀. 이래뵈도 나 후배들한테 인기 엄청 좋다고?
다들 하ㅡ이하이. 새벽인데도 사람 많네
어, 뭘 좀 했는데. 이왕 하는 김에 내가 해보고 싶었던대로 해도 되냐고 했었거든. -
683 라텔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2:49:43다들 안녕!
처음 보는 사람도 많네? -
684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50:00뭐지 초면같은 사람이다
ㅎㅇ
약간 그거지
빅X비 노래 틀어줘 -
685 라텔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2:50:22벌꿀오소리-
-
686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50:33뭐야 별명 겹치네
허니비 해줘 -
687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50:52보통 심심하다는 이유로 소리를 지르지는 않죠
시간을 되돌리는 건 이쪽에서도 상식 외의 기술이니까 걱정 마세요
피어리어어어어드 -
688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51:02나도 휴먼이야 휴먼!!
앞으론 니가 해보고 싶었던 대로 하지 말자.
-
689 코르부스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2:51:22사실 노래를 좀 부르던 중이었지
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ㅏㅏ아ㅏㅏ -
690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51:23뭘 했길래 그러세요!?!?!?
전 처음 보지만요 라텔 씨! -
691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51:33하하 진짜였대요
월꿀은 루팡인 걸로
피리어드닷쩜컴
비컴 휴먼... 멀지 않았군 -
692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52:03넌 꿀벌 아니고 벌꿀오소리야 이 월급도둑놈아.
그쪽에서도 상식 외여도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
693 라텔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2:52:18맞아! 진짜로, 여기 자주 보는거는 까마귀랑 족제비 말고는... 잘 없을걸?
-
694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52:26코르부스가 아무래도 겨울왕국2를 본 것 같다
-
695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52:50겨울왕국 2를 인상깊게 봤나보군.
-
696 코르부스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2:53:07인투 디 언너오ㅗㅇ어ㅓ어ㅓ어어ㅓ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ㅇㄴ
이 아니야 임마 -
697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53:15뭐랄까, 저도 가능하다는 건 방금 알았지만요
이런 기술이 있는데 어째서 판매하지 않는 거지..?
족제비도 있어요?? -
698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53:19맞네
-
699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53:25허니비 해줘. 허니비. 이상한 별명 붙이지말고. 두 양반들아
음..
(새를 잘근잘근 깨무는 수달 낙서)
이런거? -
700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53:25맞네요
-
701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53:41기술이 부작용이 있으니까 그런가보지 너네처럼 사람 갈아넣든가...
-
702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53:47맞네
-
703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53:53팀장님을...팀장님이 드셨어..!?
(충격받은 햄스터!) -
704 위즐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2:53:59아니야.
-
705 코르부스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2:54:14그래 아니야
-
706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54:26아냐 벌꿀오소리가 간교하고 못된게 딱맞아
-
707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54:28사람을 갈아넣는건 어느 기술이나 다 그런거라 딱히 상관 없을걸요?
-
708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54:54위즐 씨가 혹시 족제비?!
여기 동물들 짱마나요! -
709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55:00와중에 족제비도 있냐고
족제비랑 같이 본 모양이다
꿀수달... -
710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55:18아니 거기 세상은 얼마나 미쳐있는거야.
벌꿀오소리 치료할때 정말 나노로봇 안락사용으로 집을뻔했다. -
711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55:49그쪽 세계의 열배쯤..?
-
712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55:58아 에디 귀여워
(카카오프렌즈) -
713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56:23에디
열배라고 하지 말아줘
훨씬 정상이거든 -
714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57:01꿀수달 귀엽네
나 안못됬어. 착해ㅎ
먹진 않았고.. 개 꼴 보면 알걸 -
715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57:06차원의 미침 정도가 톡방에 넘쳐나고 있다
전능하신 차원차이시여
그냥 꿀먹는 곰같은 건 안 되나 -
716 라텔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2:57:20나는 참 간교하지!
-
717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57:22거긴 왠지 나노로봇이 사람을 죽여대면 상류층과 필수인력 빼고 전부 방치되고 그것도 회사가 몰래 일으킨 일이었을 것 같으니까
-
718 코르부스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2:58:08이럴수달!
-
719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58:36간교한 거 치고는 활발한데
종달새는 오늘도 그저 야근인건가
저런 -
720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58:41(카카오프렌즈를 껴안고 볼 부비쟉하는 햄스터!)
앗 그럼 한 천배쯤
??????
팀장님 보러 달려가야지
신더 씨네 차원은 어느정도로 미쳤어요? -
721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59:02새짖소 씨 맞는 말 하셨는데요?
수달수달ㅇ -
722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59:04오소리가 곰보다 영악해.
내가 그거 죽이면 안되냐고 할 때 선배가 아무리 그래도 수의학을 배우는 사람이 무슨 말이냐고 꾸짖으면서 손 물어뜯기고 있더라고 -
723 라텔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2:59:10충격 수류탄 한번 맞아보면 간교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알거야!
-
724 코르부스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2:59:46아니 그건 범죄자한테 쓰시라구요
-
725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00:02글쎄다
대충 살 맛이 났다 안 났다 하는 곳 -
726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00:02간교해도 활발할 수 있지.
역시 맞는말이었어 천배도 아니야 거긴 진짜
지옥 복지가 더 낫겠네 -
727 라텔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00:06괜찮아 비살상이니까
-
728 코르부스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00:26에엑따;
-
729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00:41귀여운 별명 원했지 개드립원한건 아닌데...
새짖소 정답
그렇지, 갠 오늘도 야근이여 -
730 . (Cajx6gVA4g) 2020. 10. 21. 오전 1:01:44살 맛이 아예 안 나면 좋은데.
-
731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01:46오소리는 사실 오소리인간들의 정찰병인 것
지옥ㅋㅋㅋㅋㅋㅋㅋ 현생이 그렇게 고통스러웠으니 천국행 플러스점수 받는 거 아니냐
수류탄은 딴데 쓰세요 제발 -
732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02:00비살상이어도 함부로 사람한테 쓰면 안되잖아
근데 괜찮을 것 같다 -
733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02:11충격수류탄...
어째 레식이 떠오르는 읍읍
그럼 여기보다는 나은 세계네요 신더씨네 세계는!
아하하하하하
새짖소 씨는 뭔가 순수해서 좋아요!! -
734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02:34피리어드 씨 나쁘네요...
-
735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03:15천국행 플러스점수 이전에 지옥에 가면 더 나을 것 같은데
후진국 해적이 선진국 감옥에서 살게 해달라고 한 것처럼 -
736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03:17졸리다~
-
737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03:20여기 동의가 생겼는데
까마귀 양반
화이팅
그런 피리어드닷쩜컴에게 다크 판타지 검색하면 나오는 뭔가를 추천 -
738 라텔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03:57강한 폭음과 충격파로 사람을 패닉 상태로 만들어주는 아주 재미있는 물건이지!
한번 체험해볼래? -
739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04:20최소한 지옥은 악마가 기업을 통제하겠지 지들도 그렇게 되기 싫으면
나 순수하단 말 4살 이후로 여기서 처음 들어봐 진짜 -
740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04:31그거 우리 쪽에도 통하면 재밌겠는걸
-
741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04:49천국 의문의 후진국행
다들 각자의 차원에서 피할 수 없는 고생같은 게 있겠지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 한 사람의 주둥아리를 때리러 갈 사람 구함
ZARA -
742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05:39아 나는 이미 때려서
-
743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05:47어떻게 사람이 1시에 잠을 자죠?
사실 10분 내로 잘거지만 -
744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05:50내 기분이 아니라 그냥 나에게 오는 이득을 말한 거다? 그리고 에디 넌 나보다 원망하고 나쁘게 여겨야할 사람이 바로 가까이에 있지 않냐.
-
745 라텔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05:50물론 무장한 용의자가 통제에 따르지 않을 때에만 사용하는 물건이지만.
가끔... 그런거 대응하는 훈련에 쓰일때도 있는데, 그때는 직격은 피하도록 하는 편이야. -
746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06:04귀를 농락(극단적 물리) 하는 물건이였어
도망쳐
칭호: 순수를 획득한 소감은? -
747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06:49아하 무장한 용의자 여기에도 많은데
어느 차원이나 경찰은 고생이지 -
748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06:51진짜 사이코패스들은 순수해.
-
749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07:29내 몫까지 때려주지
10분이라는 시간을 길다고 느끼게 하는 어쩌구
라면 츄라이
오호라
괜찮은 훈련인데 -
750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07:34섬광을 추가할순 없냐
사람이 앞이 안보이면 생각보다 크게 당황하걸랑 -
751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07:57기분이 이상하다.
아니 나보고 순수하댔는데 싸패얘기 하지 말아주실래요 -
752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08:10주무세요 팀장님!
아뇨 체험하기 싫어요 라텔 씨
하지만 그정도로 지옥이라고 하시는 걸 보면 순수하신 거 맞는데요 새짖소 씨!!
원망하고 나쁘게 여겨야 할 사람이요?
누구요? -
753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08:16원래 감각의 대부분이 시청각이니까
둘 다 차단당하면 패닉이지 -
754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08:50히든 칭호: 사이코패스
뭐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톡방 알고리즘인가 -
755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09:14신더의 복수 방금 하고왔다
왜때리냐고 물어볼까봐 몰래 때리고왔음 -
756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09:21너 정말 몰라~? 바-보.
정말 알고 싶어? -
757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09:33말하는애들 너무 많으니 일일히 반응하기 힘들다
내가 늙어서 그런건가 -
758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10:13그정도가 지옥이라고 하는게 순수한거면 내가 순수한게 아니야!! 아니라고!!
-
759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10:42야 30대에 늙었다고 하지마라
-
760 라텔 (hd3z.tZAVA) 2020. 10. 21. 오전 1:10:53섬광은 내가 사용하는 특수 방호복에 달려 있지!
가끔은 방패에도 진압용 조명을 달아놓기도 해. -
761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10:57너만 30대가 아니니까
-
762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11:19아, 너한테 말한 건데 몰랐어?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줄게.
너 싸패일지도. -
763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11:59오....밀리터리 복장이냐?
내가 미안하다 새짖소... -
764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12:00허니버터맥주 놈아, 내가 너보다 늙었어.
-
765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12:15난 싸패아님~~ 정신검사에서 정상 나옴~~
-
766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12:24알고 싶어요!!
아조씨팀장님
아하하하하하
저희 기준으로는 순수하신 걸요!
(햄스터를 쓰다듬는 푸딩햄) -
767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12:52월꿀 동체시력 일해
새짖 동체시력 일해
오 복수
ㄳ
뭐지 초면에 싸패소리 박는 놈도 이런 톡방에 있구만 -
768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13:00섬광을 방패에...
이거 완전 블리ㅊ -
769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13:19그 정신검사가 싸패 테스트라 정상이 싸패일지도 몰라. 다른 차원에서는 서로 기준이 다른 경우도 있으니까, 너 싸패 맞아.
-
770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13:39꿀소리자식
싸패 말고 경미한 강박증, 약한 완벽주의적 성향은 나왔지만. -
771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13:43피리어드는 늙은이어드였군.
괜찮아! 늙을수도ㅋ있ㅋ지ㅋ뭐ㅋ
에디직원
니 미래야 -
772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14:29늙은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어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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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14:46아하하하하 10년이나 남은 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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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14:56????????
뭐야 갑자기 설득력있어
그럼 여기 사람들이 모조리 비정상인가 -
775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15:16동체시력따위 제압할때만 일한다
이쁜 직원 흘끗일때도 일하지만
30대면 아직 젊지. 암 그렇고말고 -
776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15:17아 아저씨드립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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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15:36너 죽었을 때 재시작해서 되살아난 건 기억하지? 그 재시작에서 어느 팀장이 죽었을 것 같아?
난 차원이 처음 생겨났을 때부터 존재했으니까. -
778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16:02이래서 연하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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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16:06이 톡방 자체가 비정상이니까
어 설득력있는 소리인데 -
780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16:13에디 직원
ㄷ모양으로 접어줄까
ㄹ모양으로 접어줄까? -
781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16:40ㅁ모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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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16:48에디로 현대미술 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83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16:53그럴 때 일하는거 주책이에요 아조씨팀장님
..........
에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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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17:10인증샷 찍어올리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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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17:18(사색이 되는 햄스터)
꺄아아아아아아악 -
786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17:40아니!!! 눈이 돌아가는데 어뜨카라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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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17:40저 기숙사에서 안 나갈 거에요! 안 나갈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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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17:42이 톡방이 비정상인 걸 지금 알았냐? 멍청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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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17:53ㅇㅇ 인증샷 꼭해라
빡치니까 이번달 동생 용돈 줄여야지 -
790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17:54주책아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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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18:03(히얼스 조ㅑㅑ니 짤)
이거 외치면서 해줘 -
792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18:09동생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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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18:29신더 씨가 여기에 불을 붙였어?!
나빠요?!?!? -
794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18:47내 에고웨폰 어디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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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18:59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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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19:34에디
어서 방탈출 실전편을 찍도록 해
아니 애초에 다른 차원이랑 엮인 것부터 비정상인데 -
797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19:48절 죽이려고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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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0:21살아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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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0:415등급특)복부 구멍뚫려도 2시간은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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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1:04와중에 어딘가의 동생은 용돈 삭감의 위기를
다른 차원의 누군가가 연민한다고 전해주셈
대충 튀자 -
801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21:16너 죽은 후에 그 웃시산의 영혼을 내가 가져갔거든. 그런데 내가 가져가지 않았어도 팀장급이 그렇게 쉽게 죽을 리 없는데, 그 웃시산조차 없는 상황에서 죽을 팀장은 누가 있을까~? 널 위해 죽어줄 팀장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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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1:34재시작을 해야 살아나지 않을까요???
그런거 알고싶지 않아요!!!!! -
803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1:365등급 직원들은 몸 안에 응급실을 차렸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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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2:12난 구멍내라곤 안했다 저건 꿀소리탓임
생각해보니까 ㅌ모양도 나쁘지 않을지도
괜찮아 평소에 먹어대는 돈이 얼만데... -
805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2:32중앙팀장이 별모양으로 접어도 죽진 않는다는데?
(빵긋 웃는 수달) -
806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3:02.......
두분...아니 팀장이 아니어도 포함하면 세분...이려나요... -
807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3:03그래도 평소보다 줄어들면 슬픈 법이니까
대충 연민
그래서 잠깐 내 동체시력이 일 안해서 그런데
뭐하다가 구멍이 나게 생긴거 -
808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3:07그냥 생명력이 굉장히 질긴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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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3:28(카와이하게 별모양으로 짤)
이걸 현실로 만들 생각을 하다니 대단한 놈 -
810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3:44별모양은 좀 신기한데 보고싶진 않다 그건
최고급 나노로봇도 봉합은 하지만 구멍을 내놓고 버티게 하지는 않는데... -
811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3:47ㅌ은 뭐에요 중간에 ㅡ 하나가 더 생기잖아요
중앙팀장님이 실험해보신건가!!!!!
알고싶지 않아요!!!!!!! -
812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4:06전능하신 차원차이를 믿으십시오 새짖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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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4:19에디 직원이 내 나이가지고 아저씨 드립쳤어
그래서 ㅁ로 접을지 ㄷ로 접을지 ㅌ로 접을지 ★로 접을지 고민하다가 나온 소리다 -
814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4:53가엾은 에디
백전노장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것을 -
815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5:21그리고 그거라면 내가 죽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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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5:25차원차 만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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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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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6:03이 톡방의 만능은 차원차이지
ㅇㅇ
당신의 정신력을 지켜주는 만능 단어 -
819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26:16그 3명 중에 가장 널 아끼는 건? 네가 죽으면 따라 죽겠다고 한 인물은? 그리고 내가 그 발언을 한 걸 알 수 있게 이 톡방에 존재하는 팀장은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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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6:31에디...
한 번은 접히겠군...
소소한 유감을 전한다 -
821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7:35에디 이젠 쉴드치고 싶지 않다
인증샷은 원하지 않지만 WW모양으로 가자 -
822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7:3730대면 늙은거아니라고!!!!
(캬아아악 거리는 수달) -
823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27:39차원 차이... 근데 난 차원을 뛰어넘어 어디든 존재하는데 나에게도 차원 차이라는 말이 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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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28:18주문 접수....
(사악하게 웃는 수달 낙서) -
825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8:3130대 젊거든 진짜
3만 빼면 십대거든 -
826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9:07....하아. 어느정도는 예상했지만요.
잔소리를 해야겠네요. -
827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29:22늘근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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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29:44저 파도모양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디로 고대문자 같은 걸 재현할 것 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3만 빼면 0이야 이 인간들아
뭐야 관음하지 마요 피리어드닷쩜컴 -
829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29:46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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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30:18(빵싯 웃는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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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30:42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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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30:47삼십대에서 삼빼면 십대잖아!!
텔로미어 연장하면 몸은 이십대거든? -
833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31:05그래, 예상 가는 사람이 있지? 근데 왜 내가 그것 가지고 원망하고 나쁘다고 할 사람이 따로 있다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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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31:20전 누가 늘근분들이라고 말 안 했어요~?
(헤실헤실 웃는 햄스터) -
835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31:32에디가 곧 접힐 예정입니다
히얼스 죠ㅏ니도 해주는거지?
10대면
무모하니까 적당히 20대로 합의해 -
836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31:50뭐 대충 예상이 가능하네요. 월꿀 팀장님을 말하고 싶으신 건가요 피리어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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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31:59다들 암묵의 나이 20대로 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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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32:00너 이제 막나가자 이거지
아랍어 만들어버리자 아랍어 -
839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32:0530대면 차원을 통틀어서 젊은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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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32:43어차피 죽을 거 다이나믹하게 놀리고 다이나믹하게 죽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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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32:58오 좀 놀 줄 아는 놈인가
가 아니고 뭐야 진짜 죽지 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42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32:59어릴때 엄마한테 늙었다고 놀리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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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33:11새짖소는 업보인 경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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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33:15@도 나쁘진 않을거같은데
ㅇㅇ 피리어드 굳이 말 빙빙돌릴거 없음
내가 죽였다니까? -
845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33:45잰 업보지만
난 억울해 -
846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34:07너도 업보야
-
847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34:07그래서 피리어드닷쩜컴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임
대체
약간 대놓고 나는 흑막이다 하는 녀석을 보는 기분이야 -
848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34:27아마 팀장님이 어떤 이유에선지 월꿀 팀장님에게 죽어주셨을 가능성이 높죠
왜냐면 월꿀 팀장님이랑 달새 팀장님이랑 전력으로 맞붙으면 월꿀 팀장님이 발리는 읍읍 -
849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34:34다들 업보를 너무 쌓은 결과다
쌍방접기는 안되나 -
850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34:42업보 안이야!!
(쒸익쒸익하는 수달) -
851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34:44다들 업보가 나이로 돌아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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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35:19나이 공격에 팩트폭력까지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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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35:37이것이 세월의 파워입니다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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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35:432천원 비싸지셨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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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36:05넌 죽음으로 죄를 갚을 것이다
나노로봇 줄테니까 썰ㅇ -
856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36:46저런 터미네이터에게 당한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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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37:06새짖소 씨 뭘 하면 봐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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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37:27(부들부들거리는 수달)
개가 죽여달래서 내가 이왕 죽이는김에 방식 내맘대로 가능? 해서 ㅇㅋ싸인 받았고, 그래서 피 좀 많이 튀기는 방식으로 했을 뿐이야. 후유증 생긴거같지만 2~3일이면 없어질거고. -
859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37:31아냐 오로지 죽음으로 죄를 갚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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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37:41신더 씨는...공격할만한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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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37:52정답! 그러니까 나 말고 걔 나쁘다고 해. 입맛 떨어진다고 종달새 죽이고 먹은 허니버터맥주가 더 나빠.
야, 근데 예상이 갈 정도면 너 평소에 평판이 어떻게 되어있는 거냐? -
862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38:23월꿀 팀장님...피가 많이 튀기는...
그런 취향이셨군요 존중해 드릴게요
(뿌에에엥 하는 햄스터) -
863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38:34안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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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38:42신더 이제 알겠지 편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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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38:56하지만 그렇다고 피어어어어리어어어어드 씨가 나쁘지 않다는 건 아닌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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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38:57하하하
이것이 바로 잿더미표 극강의 회피방어술
막고라를 신청하고 있잖아
그래서 휴유증이 달새한테 생겼다?
업무에 간호가 생겼군 -
867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39:10빙빙 돌리지는 않았는데? 이 정도면 천천히 앞으로 나아간 거 아냐? 최근에 본 책을 참고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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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39:46체에에에엣
(잿더미를 핥아먹는 햄스터)
그럼 물리(그림)적인 공격을!! -
869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40:02내 평판?
회사에서는 착하고 상냥하고 다정하고 사려깊고 배려심넘치면서 할 일은 똑띠하고 책임감에 침착함까지 갖춘 복지팀 팀장
동기들한테는 착한척하고 다니는 쓰레기새끼
여기선 뭐 말할것도 없고 -
870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40:16최근에 본 책이 옛날옛날에 출판되던 5번 페이지로 가세요 27번 페이지로 가세요 식 보물찾기 게임북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난 그냥 드립을 치며 놀 뿐이야
새짖소
핫하 -
871 신더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40:39그래서 월꿀이 흡혈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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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41:06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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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41:24너 근데 피 튀겨서 찝찝하다고 해서 내가 피 안 튀기는 법 알려줬는데 그건 기분이 찝찝하다고 해서 넘어갔는데, 일부러 피 튀기게 한 거면 혈액 츤데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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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신더(에디 뱃속)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41:26키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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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41:42내 눈에는 말돌리기야.
아니 그.. 목 조르는 것보단 낫지 않겠냐..
후유증이라고 해봤자 얼마 안간다니까? 심각한 것도 아니고 -
876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41:55뇸뇸 씹고 있었으니 살도 먹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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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신더(에디 뱃속)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42:48얼마 안 가는 후유증이라니
어
여러 의미로 대단한데 그거 -
878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43:13그건 피가 이렇게 많이 튈 줄은 몰랐네♬ 였다고..
흡혈귀 아냐아아앜!!!! -
879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43:15식인이 취향인건 닷컴버블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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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43:16이미지를 폭로하자, 에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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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43:56아니 아니 아니 안먹었어!!! 안먹었다고!! 억울해!!!!
@종달새
야!!!내가 니 썰어서 먹었냐???? -
882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43:56(잿더미를 침과 뭉친 공으로 뱉어내는 햄스터)
퉤에엣
목 조르는 것보단 피가 더 좋다는 말이시군요!
정보팀에서 얇은책 그리는 분께 소재 제공해드리고 싶다 -
883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44:42아니 주제가 벗어났는데 그냥 빨리 WWW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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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44:50안 썰고 통으로 씹었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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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44:51폭로....
하면 팀장님이 알리우네나 백설공주 탈출시켜서 절 귀찮게 만들 것 같으니 안할래요 -
886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44:58그...런취향이였습니까....?
썰긴 했지만 먹지는 않았습니다.
....취향...참....구역질나는군요... -
887 신더(헤어볼)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45:04그어어
난 잿더미 좜비야
oO(좋아 대충 미친 소리가 나왔군)
와중에 죽이는 데에 취향같은 거 안 궁금해 미친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88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45:30그 반대였나...
-
889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46:01그런취향아니야
그래 주제에서 벗어낫지
에디 직원
지금 어디냐? -
890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46:03WWW!WWW!
-
891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46:23WWWW
-
892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46:27팀장님 기숙사인데요!
-
893 신더(헤어볼)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46:37이제 우리는 다같이
X를 누를 시간입니다
WWW 하니까 무슨 단체 이름 같잖어 -
894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46:38......
아차 말하면 안 되는데 -
895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47:08나노로봇 받아
이거 배송 어떻게 하는겨 -
896 신더(헤어볼)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47:22성경에 탈출기라고 있는데
탈출기 찍으쉴? -
897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47:23거기 가만히 있어라
(사악하게 웃는 수달)
하.......... -
898 신더(헤어볼)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47:42그거 뭐냐
버튼 있을텐데
메뉴인가
아무튼 -
899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49:21에고웨펀 있으면 창문으로 뛰어내리는 건데...!
-
900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49:27사람 죽이는 취향 없고 그냥 궁금했던거 뿐이다 욘석들아
그리고 늙은이어드 니가 알려준 방법 안쓴건 내가 죽어가는 사람 눈 못보겠어서 그런거라고. 쓸데없이 기억에 오래 남아서 밥맛떨어진단말이다 -
901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49:35아, 근데 그 웃시산한테 복수하고 싶어?
-
902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50:01자 WWWWW가자
-
903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50:24신더 취향은 XXXXXXXX래.
-
904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51:00아하핫하하~♬
딱 대
#문 쾅!!! -
905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51:11팀장님 취향은 피!!!!!!!!!!!!!!!
딱히요...?
굳이 복수할 필요가 있나요?
W많아!!! -
906 신더(헤어볼)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51:45몸으로 깨!
이것은 설탕 유리다 하고!
아 그르냐
신뢰도를... 아무튼 알았다 증언 ㄳ -
907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52:28생각해보니까 몸이 70%나 대체돼도 회복 가능하잖아
WWWWWW 힘내라 -
908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52:39살려주세요
아니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면 보통이면 죽지만 에고웨펀 있으면 사니까요! -
909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52:57그거 에고웨펀 있을 때만 가능하거든요?!
-
910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53:26설마 죽고 안 살려주겠냐
근데 꿀소리몫 하나 내 몫 하나해서 두번만 죽자 -
911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53:32안타깝지만 피는 종달새 쪽이랍니다 요놈 꼬맹아
개 패닉했을때 뭔짓 하고 다녔는지 말하면 내가 에디 옆에 Z모양으로 접혀있겠지 -
912 신더(헤어볼) (WLvKMs9to6) 2020. 10. 21. 오전 1:53:42oO(그 문제였나)
뭐야 벌써 2시가 다 돼가는구만...
일단 이쪽은 가본다
헤어볼 좜비는 죽었어
꿱 -
913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54:34눈 딱 감고 10초만 세면 될거야♬
-
914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54:43차라리 죽어있으면 안될까요
팀장님이 피를 좋아하셨구나...
...의외?!?!?!?
헤어볼은 소화시켰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
915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55:05너무 긴 10초일 것 같아요
-
916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56:22근본이 해결사니까 피에 취하는거 아닐까
#진짜 접어도 되나요(? -
917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56:51흡혈종달새인가.
-
918 .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57:44자기 피에도 취해서 피 튀기게 죽었나?
-
919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57:51응아악
#괜찮아요! -
920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1:58:51신디 잘가
내몫까지 -
921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1:59:37그건 모르지? 내가 금마가 아니니까.
잘 안접히네♬♪
#w모양으로 접는중...(?) -
922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2:00:17으갸갸갸갹
-
923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2:00:26신더 바ㅡ이바이
-
924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2:01:18아하핫핳하♬♪♩
(WWW모양으로 접은 에디의 사진) -
925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01:37소리 좋고
잘 안되면 말해 나노로봇 줄게
일회성밖에 없지만 -
926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2:02:37(앓는 소리)
-
927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03:29그의 피를 우리에게 돌리소서
-
928 월급꿀빨러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2:03:49임무 끝냈으니 간다~ 나도 자야지♬
-
929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2:04:35그리고 퇴근입니다.
...... 에디 직원이 종이접기가 되어있..군요 -
930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04:40치료는 시켜야지
-
931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05:15달새씨가 하면 되겠네.
어때 WW야 WWW야? -
932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2:05:20으어억....
-
933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06:13와 진짜 살아있네 신기하다
우리도 저런 기술력이 있으면 좋을걸 -
934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2:06:41WWW입니다만...
뼈 부러진곳은 물리로 맞추면 되겠지요
#원위치! -
935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07:31으 아프겠네
나이를 가지고 놀리면 안돼요 에디군 -
936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2:07:47#그대로 기절
-
937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2:08:51기절했군요...
옷부터 갈아입고 바로 누워야겠습니다.. 지치는 하루였어요. -
938 파크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2:09:25에디가 기절했는데 뭔 일이야
-
939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10:28수고했네
우리는 이번에 나노로봇 패치해서 3일간 잠 안자고 건강에 이상없이 일할 수 있어
그렇다고 그렇게 일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은 그렇다 3일간 퇴근없어... -
940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11:14죄와 벌
-
941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2:11:16WWW모양으로 접힌걸 원래대로 펴줬습니다.
-
942 파크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2:12:42죄를 지어서 벌로 W가 되었는데 그걸 힘으로 원래대로 폈다고?
이 채팅방 인체실험소였나..? -
943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2:12:46복지라고는 개나 준 곳이군요...
-
944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13:39그 차원에서 그말하면 안될 것 같은데
여기는 힘들지 말라고 업데이트 하고 시키는거라고 -
945 모르가나 (MPVIDDNwdg) 2020. 10. 21. 오전 2:14:58여기서 귀여우신 모르가나의 등장!
-
946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2:15:105등급은 그정도가지고 안죽으니까요.
그래도 저희쪽은 퇴근은 있습니다만.. 블랙은 블랙이니, 할 말은 없군요.. -
947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2:15:53좋은 새벽입니다. 모르가나 씨
-
948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2:16:32어서........오세요........
-
949 모르가나 (MPVIDDNwdg) 2020. 10. 21. 오전 2:17:20다들 안녕! 모르가나가 그리웠니?
에디는 잘 살아있고? -
950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17:34안녕
에디 반성했니 -
951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2:18:04살아있진 않은 것 같은.........
네반성했어요 -
952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18:41띄어쓰기에서 진심이 안느껴지는데
-
953 모르가나 (MPVIDDNwdg) 2020. 10. 21. 오전 2:19:14응! 살아있지도 않고 반성도 안했구나! 잘했어!
-
954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2:20:26진짜 반성했으니까요!!?!?!?!?
어느 부분에거 잘한 걸까요 이거...... -
955 모르가나 (MPVIDDNwdg) 2020. 10. 21. 오전 2:21:26글쎄~ 반어법이라는 점에서가 아닐까 에디?
-
956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22:25기술적 특이점론은 대부분의 분야에서 성공했어
근로 빼고 말이지. -
957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23:03인간과 로봇의 차이가 모호해진다는 게 노동도 포함할 줄은 몰랐겠지.
-
958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2:23:26아, 깨어나셨습니까.
회복 빠르시군요 -
959 모르가나 (MPVIDDNwdg) 2020. 10. 21. 오전 2:25:17의외로, 인간과 기계의 영역은 구분되니말이야. 짖는 소리의 차원은 기술적 특이점이 일어난곳이니?
-
960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26:23그렇지
저기서 말하는 특이점과는 전혀전혀전혀전혀 다르지만. -
961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2:26:53저희쪽의 특이점은 기술뿐만이 아니니까요.
-
962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27:21멘탈이 특이점으로 날아가는건가
-
963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27:43아니 상식이.
-
964 모르가나 (MPVIDDNwdg) 2020. 10. 21. 오전 2:28:33특이점이라~ 뭐~ 특이점이라는건, 급격한 변화를 불러 일으키기만 하면 무엇이든 특이점이라고 부르지만?
넓게는 인간인 특이점도 존재할 수 있지 않을까! -
965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2:30:59수많은 차원이 모인 곳이니..어딘가는 인간 자체가 특이점인 곳도 있을 수 있겠지요.
상식을 벗어나는 특이점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특이점이겠지만요.
그리고 혹시 소독용 알콜하고 간단한 응급처치 키트같은거 있으신 분 계십니까..? -
966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32:05보내줘?
-
967 모르가나 (MPVIDDNwdg) 2020. 10. 21. 오전 2:32:52어떤 인간으로 인해 한 분야의 판도가 바뀌었다, 라는건 의외로 흔히 있는 이야기고!
증세를 알려주면 그에맞는 마법을 보내줄수는 있는데! -
968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2:33:45네,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법은 괜찮습니다. 어차피 또 생길거 같으니까요 -
969 모르가나 (MPVIDDNwdg) 2020. 10. 21. 오전 2:35:19그런가~ 유감이네!
짖는 소리가 있는듯한건, 다행이지만? -
970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2:37:08하하..그러게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
971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37:38[차원택배-종달새에게 소독용 알콜, 응급처치 키트, 의료용 일회용 나노로봇×2]
키트는 설명서 읽고 써 인공지능이 설명해줄테지만... -
972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2:39:17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시름 덜었군요... -
973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42:08나노로봇은 6~8시간 뒤에 배출돼. 굳이 그때 나오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그때부터 효과가 사라지는거지.
전염병은 같은 나노로봇 빼면 전부 치료 가능하고 정신도 호르몬은 케어해주고 머리만 남은 수준까지는 치료할 수 있어
뭐 거기도 그정도는 가능한 것 같지만. -
974 새가 짖는 소리 (aznNDkZikE) 2020. 10. 21. 오전 2:43:27왜 필요한진 모르겠지만 우리부서 사람들은 다 비싼 나노로봇 맞아서 그거 거의 장식이니까 펑펑 써~
난 이만 일할게 아 미치겠네 멘탈케어기능 켜야겠다 -
975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2:47:02음.. 마음은 감사하지만 의료용 나노로봇까진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소독용 알콜하고 상처에 바를 약, 붕대 정도면 충분하니까요. 마음만 잘 받겠습니다.
[차원 택배- 새짖소에게 의료용 일회용 나노로봇 2개] -
976 종달새 (83TEICNifs) 2020. 10. 21. 오전 2:47:32네, 감사합니다. 들어가십쇼.
-
977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0:21:28뾰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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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전 10:21:55졸리네요..
-
979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0:26:31졸리면 주무세요!!
-
980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전 10:31:55잔다 해도 점심시간때 자야죠. 아직 일하는 시간 아닙니까
에디 직원도 일하고 계신거 아닙니까? -
981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0:34:58저도 일하는 중이기는 하죠..
근데 팀장급이 낮잠자는데 누가 뭐라고 할까요..? -
982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전 10:39:14모범이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다른 직원 다 열심히 일하는데 팀장이란게 자고 있으면 저라도 그닥 좋은감정 들지 않을겁니다. -
983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0:40:53글쎄요...다른 팀장님들이 더 심한 권력남용도 해서 그정도는 상관 없다는 느낌이라..
-
984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전 10:42:26모두가 에디 직원처럼 생각하는건 아닐거 아닙니까.
이따가 점심시간동안 쭉 자면 좀 나아지겠죠 -
985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0:49:08아마 대부분 이렇게 생각할걸요..
그거 핑계로 밥 안 드시면 안 돼요??? -
986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전 10:54:44당장 월꿀놈 하는 짓만 봐도 그럴거 같긴 합니다만.. 혹시 모르니까요.
식사보단 잠이 우선이지만 밥 안먹으면 잔소리 할겁니까? -
987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0:57:47월꿀 팀장님에 비하면 낮잠정도야 뭐...
그게 아니죠! 늦게라도 챙겨드시란 뜻이에요?? -
988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전 11:00:30아하하.. 그건 그렇죠.
먹기에는.. 그때 상황 좀 봐서요. 입맛도 없고.. -
989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1:01:56입맛 없다고 안 드시면 잔소리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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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전 11:11:51입 막아버릴 겁니다?
-
991 화가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1:12:28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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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1:15:42너무해요....
안녕하세요 화가 씨! -
993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전 11:18:53좋은 오전입니다 화가 씨.
안너무합니다.
애초에 관리직이 팀장한테 잔소리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직책이 반대였기라도 한다면 끔찍했겠네요.
(투덜거리는 종달새) -
994 화가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1:20:21좋은 오전입니까. 시계가 망가졌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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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에디 (dYLjpRVkQ6) 2020. 10. 21. 오전 11:22:18직책이 반대였으면 억지로라도 쉬게 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아쉬워하는 햄스터)
그쪽은 오전이 아닌가요..? -
996 화가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1:23:26아뇨. 2시에서 시계가 멈춰있어서 오후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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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전 11:23:32남들 일할때 혼자서만 쉬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죠.
(햄스터 볼을 쫘악 당기는 종달새)
시간이 다른가 봅니다..? -
998 화가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1:24:28애들 때문에 시계가 멈췄나봐요. 누가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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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종달새 (eaqpye.dQs) 2020. 10. 21. 오전 11:25:15다시 맞추셔야 하겠네요. 지금이.. 11시 25분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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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화가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1:26: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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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가 (AeXC4ituoo) 2020. 10. 21. 오전 11:27:35범인을 찾아내라고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