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902>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96- (1001)
파크주
2020. 10. 18. 오전 12:09:05 - 2020. 10. 19. 오후 11: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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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파크주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2:09:05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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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박수: http://yaong.info/ask/nuts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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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하면 AT로 취급한다.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엥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1 데이브 (MyRTL1uQfY) 2020. 10. 18. 오전 12:09:38(검열) 무슨 일들이 일어나는거야
클리파 침식?
#파크주 빨라 -
2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10:11대한민국엔 슬럼이 없어
아니 어느 나라여도 보통 식인은 안해 -
3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12:10:22나도 모르겠다니까?!
야 크툴루가 현실로 강림하셨다
이제 제물만 바치면 되냐? -
4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2:10:30괜찮아. 먹힐 생각은 없어. 먹혀도 상관 없고.
데뿌형 하이하이
#하핫
1:1 선레 써오면 될까요 시계주? -
5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2:10:50그럼 대충 남미의 슬럼이라고 생각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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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12:11:18(검열)
# 예쓰 그래주시면 매우 감사합니다 -
7 데이브 (MyRTL1uQfY) 2020. 10. 18. 오전 12:11:27안녕하세요...
돌겠네
꼬마 무슨 일 할거면 챙겨 갈 거 챙겨가 -
8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11:501999년의 폐허가된 겨울의 서울은
괴담이지만 먹을게없어 시체를 먹었다는 이야기가
신빙성있게 돌아다녔는데요. -
9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2:11:52몸뚱이면 충분하지 뭘
다녀온다 -
10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11:54그쪽 남미랑 이쪽 남미랑 같은지 모르겠는데 이쪽 남미도 개판이니까 그렇게 생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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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2:12:17여긴 식인 전문으로 하는 골목도 있어서. 23구 뒷골목
거기에 납품해본적도 있는데 오래 있을 곳은 아니더라.. 납품하고 돈받아서 가는데 주방에 있는 식재료랑 눈마주치는거 별로 좋은 기분도 아니였고 -
12 데이브 (MyRTL1uQfY) 2020. 10. 18. 오전 12:12:19그리고 차원 단위로 험한 일 일어나는 거면 불러요
아이고 머리야...
잠깐 찬 물 좀 마시고 올게요 -
13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13:16(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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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13:28이드가 분열후 미끼로 양동작전을 한다던가.
죽은척한 다음 방심한 틈을타 습격한다던지.
본래 충동적 감정에 충실했던것보다 무언가 전략이 생긴거같아요. -
15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16:22뭐야 왜 갑자기 조용해져
다 죽은거 아니지? -
16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12:16:54뒤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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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17:32말 험한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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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2:17:49무슨 일이에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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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2:18:09우리쪽 차원은 잘 사는 놈하고 못 사는 놈 아주 극과 극 수준으로 나눠져있어서
둥지 녀석들 뒷골목출신 은근 무시하는것도 좀 짜증나고 -
20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18:47공산주의 혁명이 실패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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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19:23빈부격차는 어디에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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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2:19:51농민의 낫과 망치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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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20:24마르크스는 실패했어요.
인간을 너무긍정적으로 봤으니까요. -
24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21:04이쪽은 나라간 빈부격차가 심한 편이지만
출신으로 무시하는 건 똑같네
아 물론 여긴 쥐를 먹을 필요가 없지만... 어쩌다 그렇게 된거야 -
25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12:21:24사람이 눈 앞에서 먹히는데 그럼 안 험해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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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22:01험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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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22:29출신무시는 없지만
거적데기 걸레짝같은 옷입고다닐땐
가게에서 냄새난다고 꺼지라고 한적은 있었네요. -
28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22:59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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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23:41지금은 아니지만 그런 이유가
제가 테라피스에 자원한 이유긴해요. -
30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2:24:09나 L사 다닐때도 면전에서 뒷골목 출신이라고 꼽준놈 있었지
대화와 타협(물리)로 좋게 이야기했지만 -
31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24:47가난이 싫었고
굶어죽기도 가족을 외면하기도 싫었으니까.
세상을 구할 소모품이되더라도 돈은 필요했거든요. -
32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2:24:49아하하, 저도 뒷골목에서 여러 일이 있었...
이곳에 있으신 분들 과거사의 상태가..? -
33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24:53다른 차원들 왜이렇게 슬퍼
타협 잘했네 -
34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26:46그렇지만 지금에와선 점점 오만해져가는걸 참지못하는 자신을 볼때마다 후회가되네요. 선배의 일도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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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2:26:58그래도 힘과 부와 명예만 있으면 뭐든 할수 있는게 이쪽이니까
운좋게 리우 직속 해결사 사무소 굴러들어가서 ㄹㅇ로 구르고 구르고 구르고 또 구르고 미친듯이 구르면서 급 올려놓으니까 무시당하는 일도 적어졌고.
뭐 그래도 사람 죽이는 일이 대다수인건 별 다를바 없더라. -
36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27:01진짜 우리 차원이 아늑해 보일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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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12:27:54우리도 나름 멀쩡했었는데
아니 어쩌다가
하 -
38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28:15겸손의 감정을 소모해간 끝에 저는
가족을 내가 벌어다주지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식충이라
생각하게되는게 두려워요. -
39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28:23원래 초심 유지하는 사람 별로 없다. 공무원도 승진할수록 코가 얼마나 높아져가는데.
힘과 부와 명예만 있으면이라는 조건이 슬퍼 -
40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29:07진짜 내가 이렇게 감성적인 사람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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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2:30:04생각만 하고 겉으로 드러내지만 않는다면 어느정도 평화로운 관계 유지 가능할거라 생각하는데
그건 무리겠지?
힘과 부와 명예!
딱히 우리 차원 이야기만은 아니지. -
42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30:23여긴 가만보면 뭔가털어놓기 좋기는해서
듣고있으면 그렇게되더라도 이상한건 아닐거에요. -
43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31:41생각만 하고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면이라니까 기생충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 벌써 20년은 더 된 영화인데.
모두가 그렇겠지만 힘, 부, 명예만이 대놓고 필요한 사회라는 게 문제라고 봐. -
44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32:04선배도 아마 방금전 자기를 멈춰달라고 하소연하는걸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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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32:35내가 곱게 자란 사람이긴 하지만
그래 몇십년 전만 해도 계급제가 있는 나라도 있었지 -
46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2:33:27뭐, 그런 사회에서 살아온 난 그게 별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명예..까지는 힘들어도 힘하고 부는 경험 쌓아나가다보면 그럭저럭 충족 가능하니까
경험 쌓기 전에 죽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는게 문제지만?ㅋㅋㅋㅋㅋㅋㅋ -
47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34:16환경에 노출되면 무뎌지는 걸까. 대학 다닐 때 심리학 교양강의를 듣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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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34:18생각만 하는거라면 다행이겠지만
감정은 결국 고갈되겠죠. 고갈되어 소실된다면 자기는 인지하지도 못한채 생각 언행 행동을 겪게된데요. 여긴 그런 이치니까. -
49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35:40부하를 못 견디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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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12:36:21아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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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36:45이드가 되었다 돌아온 사람도
이드를 인간으로 돌아오게 하는 테라피스도
잃어버린 감정을 되찾는건 불가능해요. -
52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2:38:27무뎌지는 것도 있고, 다른 방법 있는것도 아니잖냐?
쥐죽은듯 있어도 뒤지기 쉬운데 나대면 언제 쓱싹당해도 모르니까
상처주기전에 미리 연 끊고 돈만 보내주는건 가혹한 방법이냐? -
53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39:17그곳의 메커니즘은 잔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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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2:40:34어-보호자 있으면 조오오오금 살 확률 있을지몰라도 난 날때부터 고아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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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41:29그방법밖에 없어서 반년전부터 가족과 연락도 만남도 끊었어요. 행여나 제가 지원을 끊는 행위는
못하도록하게 협회랑 서약을 했고. -
56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2:41:41나한테 말한거 아니였구먼
뻘쭘하니까 야옹이 사진봐라
[부농부농한 고양이 발바닥 사진] -
57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43:10그래서 저는 제가 살아가는 세상을 병들었다고 표현해요.
그 병은 불치병이라 누구도 치유하지 못하고요. -
58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2:43:41딱히 틀린 표현도 아닌거같고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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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44:06(울며 코푸는 라X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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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2:44:33재 왜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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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45:06최루탄 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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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45:29이럴땐 드립으로
야 쟤운다 ㅋㅋㅋ
울어? ㅋㅋㅋ
라고 하는거라며요. -
63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2:45:35저런
티슈라도 보내주리? -
64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46:01슬프니까 울지 (검열)
#슬프면 욕하는편 -
65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46:02부탁하나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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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2:46:30재한테 해
나 뭐 책임지는거 극혐한다 -
67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46:39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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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47:38선배가 망가지는건 확실하지만 따뜻한 말로
네 잘못이 아니라고 자주이야기해주세요.
효과가 없다는건 알지만. -
69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48:11알겠어 보는대로 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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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49:25어흐흫흫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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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49:28선배 뒤치닥거리 하느라
사흘째 못잤어요. 이제 잘래요. -
72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49:43아 망할 음성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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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49:58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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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2:50:26잘자라
좀 피곤하구먼 -
75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53:21헐 망했다 일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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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04:29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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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06:26드러가 자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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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10:27시러요
팀장님...아니, 사서 씨는 뭐 하세요? -
79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11:30누워서 야옹이랑 놀아주는중
넌모하냐 -
80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14:09전 팀장님 옆에서 쓰다듬는 중이에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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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15:15과거의 나는 애완동물취급이였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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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15:40그럴리가요! 그저 쓰다듬는게 좋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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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17:28그게 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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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20:35에헤헤...
그러고보니 사서 씨, 옛날에 가고싶으셨던 곳 있으신가요? -
85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21:21옛날에? 정확히 언제쯤?
그리고 그건 왜? -
86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23:09달새 팀장님이셨을 때요?
데이트 가려고요! -
87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25:01그땐 지휘팀 비품실에서 전기난로 작은거 하나 켜고 빗소리 들으면서 누워서 서류검토하던때가 제일 좋았었던거 같은데
가고 싶은건.. 흠.. 근데 잠만 데이트? 왠 데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8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27:25아니 그런 곳 말고요!! 회사 바깥에!!!
팀장님이랑 같이 놀러가고 싶어서요? -
89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32:32딱히 없는데. 흐음.. 바다?
놀러가봤자일텐데.. -
90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34:15바다...해수욕이라도 하러 가는게 좋으려나요?
어째서요? -
91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37:42딱히 해수욕이라기보단 그냥 멍하니 보고만 있어도 좋을거같긴 하네
잠깐 기분전환 해봤자 나아질게 있을까- 싶기도 하고 -
92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41:17음, 그러면 그냥 관광이라던가- 해변을 산책해도 좋겠네요!
안 하는 것보단 낫지 않겠어요? -
93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43:46뭐 니 좋을대로 해라. 말려봤자 들을거같지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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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44:14뭐에요 궁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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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45:45그냥 뭐 아무 의미 없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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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49:36의미야 만들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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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1:52:33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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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20:02오늘도 호텔행.
단골되겠다. -
99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2:20:32좋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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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21:23야근하고 집 못가고 바로 옆 호텔 가는게 좋은일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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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2:21:49토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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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2:22:45아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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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22:55나노로봇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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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2:26:15나한테는 좋은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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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2:26:26기다려봐
지금 서있는 것도 힘들거든 -
106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2:27:10살려줘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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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28:00아직 안 끝났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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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2:28:01그건 보통 내 전문이 아닌데. 몇몇 상황에서는 내 전문이니까 말해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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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31:15동물이면 살려줄 수 있는데 혹시 개, 고양이, 소 기타 등등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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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2:31:46뭐냐 산치 체크라도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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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2:34:25내 이야기가 아니라서 마음대로 할 수가 없으니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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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2:35:14그게 쉽게 될거라고 생각했냐?
올거면 빨리 좀 와 먹히기 직전이라고 -
113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36:13뭔지 몰라도 듣기만 하면 수동 정화조 청소작업만큼 힘든 일을 하고 있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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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2:36:54뭐한테 먹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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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2:37:56(엄청 꿈틀거리고 눈이 달린.. 검은색 점액? 이 모자이크 되어있는 사진)
궁금하면 보든가 -
116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2:38:08나는 지금 한 육체를 빌리고 있지만 어디에든 존재하니까 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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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2:38:37네가 파멸시키고 싶은 게 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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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38:49수동 정화조 청소작업만큼 더럽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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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2:38:49Fus Ro D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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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2:39:27맞긴 맞는데
아니 이걸 뭐라고 해야해 -
121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39:30아 김치맨 진짜 유학가서 한인타운 만난 것만큼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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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2:40:20또 무슨 다차원적 혼돈을 겪었길래 날 반가워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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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40:46다차원적 혼돈 너무 정확한 표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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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2:41:32여기가 그렇지 뭐
혹시 몰라 누군가는 막 워프 항해 도중에 여길 접속할수도 있어
그렇게 되면 진짜로 카오스 각인거야 -
125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42:25아 미친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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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2:44:53뭐 그렇게까지 정신나간 일이 일어난다면 여기 관리자가 알아서 처리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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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2:44:54아 정신상담은 내 분야가 아니라고 제기랄
나부터가 이미 조각나있으면서 다른 사람 상담하기 얼마나 어려운지 아냐 -
128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2:45:28힘내라
네가 애쓰지 않는다면 내가 죽는다 -
129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46:39제발 관리자가 처리했으면 좋겠네
최고는 무사태평이지만. -
130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2:46:43제에에엔장
일단 그쪽 세계의 시간은 널 제외하고 멈춰둘테니까 잘 살아있어봐 클라크 -
131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2:46:46누군가의 정신이 오염된다면
그 원인을 산탄총으로 박살내버리면 정신이 회복되지 않을까 싶은데 -
132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2:47:28뭐 여기 관리자 의외로 유능하니까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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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47:44그건 보통 회복이라고 하지는 않는데
안락사 아냐? -
134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2:47:57산탄총은 정신력 회복 무기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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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2:48:29자자, 고객아. 어떤 파멸 코스를 원하냐? 원하는 방법을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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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2:48:36이 톡방에 정상이 새짖소 씨 뿐이라니 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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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49:02그러니까.
난 살면서 내가 이렇게 정상적일 줄 몰랐다야 -
138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2:49:22아니 외부적 요인에 의해서 정신이 붕괴되려 한다면 그 외부적 요인을 족쳐버리면 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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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2:49:36여기 있다보면 곧 비정상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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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2:49:56다시 바글바글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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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2:50:01그 요인이 페이지네 차원이야
어카지 -
142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2:50:13누나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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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50:16역시 뭐든지 내가 최고인 상황은 별로 좋은 상황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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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51:45일단 학교에서 산탄총을 쓰라고는 안 알려줬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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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2:52:12다중사고로 분리해서 톡하기도 힘드네
새짖소 씨가 공부로 최고가 된다 해도? -
146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2:52:22새짖소가 정상이 아니라 우리가 정상이고 새짖소가 비정상일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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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2:52:48정신 오염, 어디에서 오는가?
바로 차원!
파괴한다!
같은게 되진 않겠지 물론... -
148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52:59ㅇㅇ 그러면 시선이 쏠리게 되거든
그래서 항상 2~3등 할때가 기분이 좋았음 -
149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2:53:03으..윽... 누나라니...
누님 해줘 누님
거쪽 아직도 상황종료 안됬냐? -
150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54:29일단 난 정상이야 그건 확실하거든.
학교에서 차원에 대해 배운건 푸엥카레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
151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2:55:18새짖소가 비정상일리가 없어
그래야만 함
아니 차원을 파괴할 수는 있는데 문제는 그쪽 이야기가 싹다 날라게 되서 내가 곤란해져
시선 쏠리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구나...
ㅇㅇ 아직도 종료 안 됐어 '누나' -
152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55:22그쪽 차원은 도넛모양일까 아닐까
-
153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56:41남들의 과도한 기대라던가 여러 감정을 떠안는다거나 귀찮지 않니
그래서 뭘 하든 앞에 '부'붙는게 좋더라. -
154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2:56:46네게 차원과 그 이야기가 중요한 것인지
아니면 거기에 존재하는 인격체가 중요한것인지에 따라 달라지겠군 그러면 -
155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2:57:31부반장
부회장
부스터
뭐 이런거? -
156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57:56마지막은 한자가 아닌데
앞에 둘은 맞어 -
157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2:57:59누님
누님!!
누님!!!!!11
뭐, 힘내라. 너희 다 -
158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2:58:06그게 아니라 뭐라고 해야하나
작가가 쓴 글을 불온서적이라는 이유로 멋대로 분쇄기에 처박으면 재물손괴죄로 잡혀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느 -
159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2:58:26응 누나
-
160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2:58:49부치와 선댄스 중에 부치를 더 좋아하겠구나
-
161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58:56불온서적이라는 이유로 분쇄기에 넣으면 재물손괴죄라니
보통은 표현의 자유 침해라고 하지 않나 -
162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2:59:54강제로 탈출시킬 방법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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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2:59:54아니 갈수록 예시가 이상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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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2:59:58뭐든 간에 남의 이야기를 멋대로 없애버리면 메타적인 이유로 곤란해진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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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2:59:58아아으어ㅏ아아아 누님이라꼬 누나 아니라꼬 니 왜자꾸글카는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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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00:22앗 누나 사투리 나왔다
원래 사투리 쓰는구나 ㅎㅎ -
167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00:35샤미드 쥬피썬더 부스터 중에 굳이 부스터를 선호하다니
정말 굉장한 하드코어 게이머구나 -
168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00:3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9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3:01:09파멸코스는 모르겠고
살려만 주세요
아니 지금 시간이 멈추긴 멈췄는데
살려달라니까 -
170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01:10주워들은거 뿐이야... 웃는 면상인지 얼굴인지 개들이랑 몇번 대화하다보면 입에 붙게 되더라...
-
171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01:33강제로 탈출...
그럴 수 있었다면 좋겠지만서도 -
172 (누)사서 파이퍼(님)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01:58난 샤미드가 좋더라
웃지마 새짖소 -
173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02:28차원적 균열을 통해 저 환경에서 일단 격리시키고 다른 곳으로 보내는 방법이라던가 없냐
-
174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02:38아 너 죽으면 시간 돌려서라도 살려줄테니까!!!
그랬구나
'누나' -
175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02:50(배 부여잡고 웃는 어피치 이모티콘)
-
176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3:03:06아니 그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살려달라고
눈이 너무 많아 -
177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03:28일단 페이지는 내가 만든 임시 차원에 집어넣었고...
클라크는 멋대로 빼낼 수가 없어. 쟤도 저 이야기의 일원이니까. -
178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03:40눈을 감아봐
-
179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03:40와
어피치 이모티콘 진짜 몇년만에 보는거지
저런거 쓰는 한국인이랑 대화하는거 자체가 진짜 장난아니게 오랜만이네 -
180 (누)사서 파이퍼(님)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03:52재미라곤 1도없는 종달새 소환하고 가기전에 그만놀려 팤꼬맹이
-
181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04:11씁
그럼 우리 차원에 가있어 넌
#클라크가 눈 떠보면 한국이랑 비슷한 도시 한가운데일 거에요! -
182 (누)사서 파이퍼(님)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04:18너도 그만 웃고 새짖소
우리쪽에선 저 이모티콘 첨본다야 ㅋㅋㅋ -
183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04:34눈이 너무 많으면
물구나무를 서서 곡으로 만들어 봐라
듣기좋은 곡이 흘러나오도록 -
184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04:35쳇 알겠어 누님
-
185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04:41진짜 한인타운 감성 에진다
-
186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3:05:22아니 야 잠시만
여긴 또 어딘데
우리 차원인가? 과거로 온건가?
아니면 니네 차원이냐? -
187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05:38우리 차원이다 임마
과거로 보내줘? -
188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06:02아이고 이런 불원천리 만리타향 다중차원에서 동시대 한국인을 또 만나다니
내가 인자 줄수 있는거는 그리 안많고
총이라도 한자루 줄까? -
189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06:04와 코르부스 너무 웃기다
-
190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3:06:12과거의 나랑 만나긴 싫으니까
걍 여기 있을래..
시선 공포증 생길거 같아서 으아아악 -
191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06:48역시 총의 코르부스씨
거기 있다보면 눈깔사탕은 못 먹겠더라 -
192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06:48내가 또 어릴적 최볼암 깔깔 유머집을 정독했었거든
-
193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06:56아뇨 여기서 총 있으면 불법인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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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07:39최불암 ㅋㅋㅋㅋㅋㅋ 웃긴데 빡치네 왜 그거봤냐
-
195 (누)사서 파이퍼(님)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08:25좋아좋아 누님 좋지 누님
-
196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09:01사서언니
-
197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09:04누나를 왜 쓰지 말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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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3:09:52
-
199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10:30괴수는 내가 눈알 하나 빼고 다 없애놨다.
-
200 (누)사서 파이퍼(님)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10:35언니는 좋아
누나는 좀 간질간질해
그게 싫음 -
201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10:42뭐야
나 살짝 실망했어 -
202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3:10:59아니 네 뭐요????
어케했음?? -
203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11:16아 뭐야 언니는 왜좋아
-
204 (누)사서 파이퍼(님)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11:35아 왜 실망해
언니 해줘 나 언니소리 듣는거 좋아 -
205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13:10실망한건 클라크 외모였어 생각보다 멀쩡하더라고
그래 해줄게 사서언니
근데 직장에서 충분히 하는 언니소리니까 이제 안함 -
206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13:31오 셀카
눈깔 없앴다고? 어떻게?
파이퍼 언니 -
207 (누)사서 파이퍼(님)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14:25힝
힝
힝
파크햄찌
진짜 여자 만들어줘? -
208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14:40그냥 하면 돼.
-
209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14:46어떻게요
일단 죄송합니다 -
210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3:15:02야 내 외모가 어때서
새짖소 넌 어떤데 -
211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15:14몰래 숨겨놓으라고 몰래
이거 또 이런거 하나 갖고 있으면 스토커든 상사든 테러리스트든 언제든 안심 안심이라고
츄라이 츄라이 -
212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15:24음...
그럼 일단 클라크부터 원래 차원으로 되돌려줄까? -
213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15:46총을 권장하는 사람이 톡방에 있는 모양
-
214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16:06왜 못하는 건지 내가 물어보고 싶다.
-
215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16:32보통 그냥 한다고 되는게 아니지 그건
-
216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16:40아참 그래
너 그거 받아야지
(차원택배 - 파크에게 더블 배럴 샷건) -
217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16:43아, 죽이지는 않았는데. 눈 말고 존재도 없애줘?
-
218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16:44아 안그래도 요즘 늙어가서 예민하니까 묻지마
경찰이 안심이 안되잖아 경찰이
-
219 (누)사서 파이퍼(님)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17:24물리로 하면 가능해 팤햄찌
아 슬슬 귀여운 내 과거인 종달새쨩이 일어날거같은데..
좀 뻐겨야지 -
220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17:26오 덥배
일이 마무리되면 써볼게 ㄱㅅ -
221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18:08달새->언니였구나
세상에 -
222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18:15설마 절 물리적으로 여자로 만드시겠다는...
안돼절대안돼 -
223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18:15설마 평범하고 선량한 한국인 어른이가 총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하는 경찰이 있겠니
-
224 (누)사서 파이퍼(님)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19:14그럼 물리적으로 만들지 과학적으로 만들겠냐
괜찮아
눈 딱 감고
비명 한번 지르면 끝나있어 -
225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19:29오 설득력있는데
-
226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19:33이제 이 더블배럴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내가 LA에 갔을때... 따위는 없고
역시 쌍총열 산탄총 하면 가정을 지키는 용도의 물건이었으니
가장으로써 그걸로 가정을 지키거라 -
227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19:56파리넬리...
-
228 (누)사서 파이퍼(님)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20:13ㅇㅇ 종달새가 나고 내가 곧 종달새지
달새 -> (미래) -> 사서
이거야. 왜, 너무 달라서 놀랬냐 -
229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20:25(심영 짤)
이렇게 되긴 싫거든!!!!!!!!
덥배 소드오프해놓고 집에다가 둘게요
사실 내 마법이 더 편리할 것 같지만 -
230 (누)사서 파이퍼(님)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21:23ㄱㅊ 안죽어
아마 -
231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3:21:42아냐 그냥 냅둬!!!
? 뭔 짓을 했길래?
보낸 건 너니까 알아서 해 ;;
(Aㅏ.. 그랬구나 새짖소..) -
232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21:49완쾌된 뒤에나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
233 (누)사서 파이퍼(님)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23:45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
234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24:16응 언니 진짜 깬다
그래도 이제 회춘시술 받을거거든 흥
다시 생각해봤는데 역시 공무원이 총을 가지는 나라는 별로... -
235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24:46뭐야, 죽이지 마?
-
236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24:49날 고X로 만들지 마 이사람들아
창창한 고딩 앞길 막으려고 작정했나 -
237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25:50경찰도 공무원이잖아
총 가지고 있고 -
238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26:02아씨, 진짜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정확하게 하라고. 말한 거 중 아무거나 단어 골라듣기 하기 전에.
-
239 (누)사서 파이퍼(님)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26:06아 왜 너무해 깬다니
쓸데없이 물러서 자기 하고픈말도 제대로 못하고 속으로 썩히다가 툭하면 패닉이나 오는 그런 나를 원한거였어?
실망이야
헤어져 -
240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26:42널 고자로 만드는 건 간단한데 해달라는 건가?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랬는데.
-
241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27:22아니 저건 그냥 부정 only라고 보는데
-
242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27:48날 고X로 민들면 널 부숴버릴거야
-
243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28:13그리고 달새누님이 그랬구나
에디에게 알려줘야겠다 -
244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28:17부정 only면 긍정 only?
-
245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28:51난 원래 부서져있는데 진짜 해달라는 건가...
-
246 (누)사서 파이퍼(님)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28:58아ㅏㅏㅏㅏㅏㅏㅏㅏ니 그런거 알려주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크한테 (미래의)고x 칭호 줘야할거같은데 -
247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29:03우리 사귄적 없어 미친언니야
아니 경찰은;; 군인은;;
부모님 한쪽은 판사인데 그림이 별로잖아 -
248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3:30:01일단은 죽이지만 존재는 남겨두란 소리야
으악
그게 시술로 가능해?
하하 파크 놀림받는다 -
249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30:20난 고자로 안 만들었어 파크
근데 중성화 마취하면 별로 안 아파 -
250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30:23.....
말을 말자...
그런 칭호 필요없어 -
251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30:56새짖소 너마저
-
252 (누)사서 파이퍼(님)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31:11이잉 사귄적은 없지만 그냥 애정을 담아서 하는거지 뭐 ㅡ3ㅡ~
그래 햄스터 파크파크 -
253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31:18텔로미어 연장 어쩌고
자세한건 거기서 검색해봐 어차피 안나오면 차원차라 설명할 필요 없고 나오면 그거 읽으렴 -
254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31:40알겠어 사서누ㅏ
-
255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32:22와 진짜 깬다
왜 파크
중성화하면 짖지도 않고 아 집가면 동생한테 해야겠다 -
256 (누)사서 파이퍼(님)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32:26ㄴ
ㅜ
ㄴ ㅣ
ㅁ -
257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3:32:57여기선 마법으로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곤 있어 새짖소
파크파크 나 이제 돌아가도 됨? -
258 (누)사서 파이퍼(님)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33:13동생한테 해야겠다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9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33:36난 사람인데 중성화를 왜 해!!!!!
동생을 중성화하려고
도망쳐
ㄴ
ㅜ
ㄴ ㅏ -
260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33:49마법 되게 편하구나
애가 요즘 스트리밍 보면서 헛짖음이 심하더라고 -
261 (누)사서 파이퍼(님)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33:59너 햄스터잖아 파크
누
님 -
262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34:30그래 클라크. 돌려보내줄게.
#원래대로 돌려놓은 세계로 보내줬겠네요! -
263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34:31아 햄스터면 가능하지
-
264 (누)사서 파이퍼(님)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34:31헛ㅋㅋㅋㅋㅋㅋㅋㅋ짖ㅋㅋ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짹짹 달새가 올테니 난 간다 ㅃ -
265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3:34:46편하지
일단 13kg의 상자를 저 멀리로 던질 수 있다는 것 부터가 좀 -
266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35:04헛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햄스터지만 사람이야 누나
ㅂㅂㅂ -
267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3:35:19하
돌아왔나
다시는 눈깔사탕 안 먹어 -
268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35:28언니 잘가
내가 아는 클라크는 그걸 과학으로 하던데 역시 다르군...
차원이 사망한게 공통점이구나 -
269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35:28날 자꾸 중성화시키려고 하면 블랙홀 너머로 던져버린다?!
-
270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3:35:36미리 안녕하세요 달새씨
-
271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3:35:58아니야 우리 차원 파크가 되살렸어
-
272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36:04[차원 택배 - 클라크 - 눈깔사탕 한봉지]
수고했단 의미의 선물 -
273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36:44특별히 선택지를 준다.
압사, 감전사, 가루사, 심장마비사, 병사, 과다출혈사, 길 가다가 시멘트에 빠져죽었사, 동사, 낙사, 교사, 익사, 폭사, 등등. -
274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36:45조은ㅇ 새벽입ㄴ디..
-
275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37:00중성화 하겠냐
-
276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3:37:23나쁜놈아
[차원 택배 - 파크 - 햄스터 모양 마시멜로 한 봉지]
이거 코코아에 타먹으면 맛있더라
ㅋㅋㅋ -
277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37:32아 XX 개피곤해........
페이지가 친구만 아니였으면 무시하는건데 젠장
달새누나 안녕
많이 졸려보이는데 -
278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37:46아 이제 라이브 스페이스네
-
279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38:09하지만 새짖소 씨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전혀 농담처럼 들리지 않아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식 제대로 복수하는군 -
280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38:27일단 내가 머무는 차원으로 데려와서 고민하다가 묻는다. 죽이면 시체와 흔적만 보내줄테니 걱정 말고 정해.
-
281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3:38:28선택지가 너무 많아..
그리고 상황 끝났어 -
282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38:52그거 짭이야.
-
283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3:39:35라이브 스페이스 그거 무슨 애니 이름같아
아니야 무시했으면 나 너 원망했다 -
284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39:42방금깨서... 졸려요..
에디 어디갔지.. -
285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39:45섭섭한 말을 하네 내 유머감각이 얼마나 뛰어난데
-
286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39:50땅콩을 떼버린다니
정말 슬픈 이야기다 -
287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40:16똑같은 괴수 잡아다 생명만 뺏어서 죽인 후 바꿔치기 해놨는데.
-
288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40:30그래서 무시 안 했잖냠마
나는 간다....피곤해 죽겠네 -
289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40:49저 옆에 있어요 팀장님
-
290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40:51아 씹덕 ㅡㅡ
깨자마자 에디를 찾는 저 모습
에디는 내가 납치했다 -
291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41:08아니 안 가야지
귀찮아졌다 -
292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41:23저 납치당했어요?!
-
293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41:28에디씨 진짜 눈치없다는 말 많이 듣지
-
294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41:36축하.
-
295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41:488ㅁ8
오자마자 눈치없다는 소리 들었어요.... -
296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42:01최불암 깔깔 유머집이랑 좀 비비는 유머감각이었어
꽤 하는군 -
297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42:18그래 옆에 있다는 말만 안 했으면 인질극이 훌륭하게 성사되고 내 통장에는 5억이 꽂혔을거야
-
298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3:42:46ㄹ흐아아아악
피리어드 무서워
씹덕이라니 저저
아니거등 -
299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42:58코르부스 그거 욕이지
-
300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42:58어디 간 줄 알았습니다..
-
301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43:23도와줬는데 왜 무섭다고 하는 거지? 이미 많이 들은 말이지만.
-
302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43:30인질극이라고
진압하면 되냐 -
303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43:53욕은 아니고
유머 센스가 좀 올드하구나 정도 -
304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44:31절 인질로 삼으실 생각이셨군요!
역시 새짖소 씨도 정상이 아니셨어!!
제가 어딜 가겠어요! -
305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44:38하하
당신한테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 -
306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45:18야 2억은 너꺼였어
-
307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45:23난 내 썰렁한 개그를 들은 사람들이 괴로워하는걸 즐기지만
그쪽은 진짜 유머잖아 영감님 -
308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45:23욕 : 꾸짖거나 헐뜯는 일.
맞지 않아? -
309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3:45:46흐아아악 그럼 무섭지 으아아악
-
310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45:51그리고 진짜
이런 곳에서 비정상이라는 말 듣고 싶지 않아 -
311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46:17심약하긴...ㅉㅉ
-
312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46:26그래도..
왠 인질극입니까....? -
313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46:31사실 여기 온 이상 전부 비정상이 아닐까
-
314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46:58성격이 꼬여있네
늙긴 했지만 영감님은 아니거든 ㅡㅡ -
315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47:06ㄴㄴ
-
316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47:35핫
잠깐 고민했어요
이미 훌륭한 비정상이에요 새짖소 씨도!
팀장님 제가 갔을까봐 불안하셨어요? -
317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48:03그리고 장담하는데 내 선배랑 1개월 같이 지내면 전두엽이 꼬여서 멀쩡하던 유머감각도 사라질거라고
공무원한테 유머를 바라지 마라 -
318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48:26팀장이라면 회사?
-
319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48:38야!
(분노한 라이언) -
320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48:59회사는 날 원하는 놈들이 많은 곳이지.
-
321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49:14그럼 아저씨 정도로 해드리지
난 공무원이 아니라 용병이라 다행이군 하하 -
322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49:27여기 정상인 없지 않습니까?
네, 불안했습니다. -
323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49:38난 부업이 돈 많은 백수.
-
324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49:40네! 회사요!
(히히 웃으며 라이언을 쓰다듬는 햄스터) -
325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50:02아줌마도 아니고 아저씨야 왜
넌 만나면 꼭 모르는 척해라 호두 강탈당하는 수가 있다 -
326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50:37진짜 에디는 없는 이모티콘이 없구나. 만들어?
-
327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50:39이렇게 정을 주시면 제가 죽었을 때는 어쩌시려고 그래요...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히히.
꼭 껴안고 잘테니 불안해하지 마세요! -
328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51:05다 자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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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51:25자체제작 공무원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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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51:25미안하지만 내 호두가 내 몸에 붙어있길 원하는 사람이 있어서 말이지
알았어 그러면 할아버지로 할게 -
331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51:33금손이네
일하는 시간에 그런거 하는구나 -
332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52:09저거 다 자작이구나
신기하긴 하구만... -
333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52:28넌 호두강탈 확정이다
붙어있길 바라는 사람 누구 -
334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52:51자기 자신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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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53:02여자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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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53:31(충격받은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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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53:32여자친구는 헤어지라고 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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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53:46아하하, 공무원은 아니지만요!
저것들 제가 그리는건 아니에요?
여친...있으시다니 부럽네요!! -
339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53:52어디 가면 안됩니다. 죽는다는 소리도 하지 말고요.
돈 많은 백수..부럽습니다 -
340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54:28하하하, 부러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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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55:03팀장님 곁에 꼭 붙어있을게요. 죽는다는 소리는...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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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56:27헤어지긴 뭘 헤어져
자꾸 헛소리 하면 박살을 내겠다 -
343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3:57:05아니 내가 연애한다니 왜 충격을 받고 그래
나도 충격적인 일이긴 하다만 -
344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57:36오래오래 살고 싶고, 누군가랑 오래 가고 싶으면 나랑은 좀 떨어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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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57:49(삼킨 물을 뱉는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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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3:58:36그러니까 나는 원래 박살이 나 있는 존재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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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3:58:38솔직히 말하자면 코르부스 씨는 왠지 총이 애인이라고 말할 것 같은 선입견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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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58:50객관적으로 봐도 있다는게 충격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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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3:59:2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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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3:59:31퇴사만 할 수 있다면 저도 돈많은 백수일텐데 말이죠
... 정 붙일수밖에 없게 굴어놓고 그렇게 나오면 저도 다 수가 있으니까요 -
351 12th Sitry (6vMV.FJZbE) 2020. 10. 18. 오전 3:59:48다들 아직 안 자고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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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4:00:00사랑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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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4:00:08그러고보니 여성이 총으로 변하거나 총이 여성체로 변하는 차원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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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4:00:33네 담당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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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12th Sitry (6vMV.FJZbE) 2020. 10. 18. 오전 4:00:36오, 그런 이야기를 아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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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4:00:37뭐하는 차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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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4:00:49아하하... 수가 있어요? 어떤..?
안녕하세요 시트리 씨!
놀고있어요! -
358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4:01:18여성이 총이 된다니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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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4:02:22변신술사가 있거나 물건이 혼이나 정령체 같은 걸로 변하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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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4:03:05네게는 극단적이겠지만, 나에겐 익숙한 것이겠지요.
좋은 새벽입니다. 시트리 씨 -
361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4:03:09그냥 이게 법칙인 차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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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4:03:10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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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4:04:10???? 그렇게 말하시니 더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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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4:05:38오늘은 출근 안한다 으이히히히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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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코르부스 (pCLX9OrDrk) 2020. 10. 18. 오전 4:06:05인간 여자친구가 생기기 전에는
총만을 애인처럼 대했지
아 물론 여자친구한테는 총처럼 못 대하지
막 맨날맨날 씻겨주고 그러는거는 좀... 저쪽에서 거절할거 같고 -
366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4:06:33모르는게 낫습니다
무기가 인격체...흐음.. -
367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4:06:40난 매일 출근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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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12th Sitry (6vMV.FJZbE) 2020. 10. 18. 오전 4:06:41단순하게 생각하면 쉽단다. 에디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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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4:06:56부러워요!!!!!
총기손질 매일 하시는 타입이시군요. 부지런하셔라... -
370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4:07:21거절하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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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4:07:29총>>>>>>>>>>>>>>>>>>>>>>>>>>>>>>>>>>>>>>>>>>>>>>>>>>>>>>>>>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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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4:07:39뭐에요! 알려주세요!
단순하게...단순하게...
...역시 모르겠어요 (._. -
373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4:08:29하루간의 노동으로부터의 해방
프롤레타리아 혁명 -
374 12th Sitry (6vMV.FJZbE) 2020. 10. 18. 오전 4:09:24음, 피곤해서 그런 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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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4:09:39미쳤나? 원래 미쳤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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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4:10:20안 알려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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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4:10:44빅스비가 지 혼자 카톡을 보내네. 자동완성 기능 실수로 켠듯
자러갈게 빅스비 아가리~ -
378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4:11:32피곤해서 그런 걸까요...
(시트리 볼냠하는 햄스터)
너무해요 8ㅁ8 -
379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4:11:40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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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12th Sitry (6vMV.FJZbE) 2020. 10. 18. 오전 4:12:30오래 있었던 것 같은데 다들 어서 자러 들어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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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4:12:48원래 너무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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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4:13:36힝
저도 자러갈게요... -
383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4:14:01괴수 죽였더니 내 몸까지 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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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4:14:26ㅂ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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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12th Sitry (6vMV.FJZbE) 2020. 10. 18. 오전 4:14:58잘 생각했단다. 톡만 안 하고 딴짓하지 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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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4:15:39새 몸 찾고 있는데 추천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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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4:16:56두 분은 안주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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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12th Sitry (6vMV.FJZbE) 2020. 10. 18. 오전 4:18:00새 몸? 어떤 걸 말하는 거니?
그리고 시트리씨는 아직이란다. 종달새쨩. -
389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4:18:34나는 자지 않는 존재인데 일부만이라도 자려면 몸 찾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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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9nOk3MlzF6) 2020. 10. 18. 오전 4:19:18아무 육체나 추천해봐. 네 취향을 말해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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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12th Sitry (6vMV.FJZbE) 2020. 10. 18. 오전 4:21:10그러면 반지 속이라도 괜찮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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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4:22:13반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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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12th Sitry (6vMV.FJZbE) 2020. 10. 18. 오전 4:23:57그래. 조금 전에 받은 참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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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4:26:05으음?
아하. 이해했습니다.
선물로 받은 것입니까? -
395 12th Sitry (6vMV.FJZbE) 2020. 10. 18. 오전 4:30:10선물이라고 할까, 부적으로 제작을 부탁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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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4:31:17악마도 부적이 필요한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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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12th Sitry (6vMV.FJZbE) 2020. 10. 18. 오전 4:34:40이러고 싶지 않았지만 애인 있는 척이라도 해서 일시적으로 방어해야지♡
포기해주지 않으면 곤란하거든. -
398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4:37:13곤란한 일이라도 생기셨나 보군요.
애인 있는 척이라고 하시는걸 보면..스토커라도 생기신 겁니까? -
399 12th Sitry (6vMV.FJZbE) 2020. 10. 18. 오전 4:38:31으음, 잘 해줬더니 시트리씨를 독점하고 싶은 모양이어서. 말을 해도 잘 듣지 않는구나. 완전히 눈이 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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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4:42:06잘은 모르겠지만, 모두에게 상냥히 대하는 시트리 씨가 그리 말할 정도의 상대라면 반지 가지고 순순히 꼬리를 내릴거라곤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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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12th Sitry (6vMV.FJZbE) 2020. 10. 18. 오전 4:44:06..정 안되면 친구라도 불러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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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4:45:08친구는 어떤 분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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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12th Sitry (6vMV.FJZbE) 2020. 10. 18. 오전 4:49:45퉁명스럽고 째째한데다가 입이 거칠단다.
하지만 꽤 가까우니까 애인 역할을 잘해주지 않을까 싶네. -
404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후 1:49:54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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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9nOk3MlzF6) 2020. 10. 18. 오후 3:28:08네 반지로 들어가긴 싫으니까 다른 몸 찾았어. 애초에 내가 네 반지로 들어가면 네 평범한 반지는 감당 못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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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3:38:39아 뒤질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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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12th Sitry (Aj1ofivGb.) 2020. 10. 18. 오후 4:04:16..이런, 정말 아쉽게 됐구나. 그냥 시트리씨가 들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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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9nOk3MlzF6) 2020. 10. 18. 오후 4:11:04넌 거기 또 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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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9nOk3MlzF6) 2020. 10. 18. 오후 4:12:20아, 뭐야. 벌써 죽었다. 이번엔 어디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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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12th Sitry (Aj1ofivGb.) 2020. 10. 18. 오후 4:17:32안전하게 있고 싶으니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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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4:19:34좋은 오후입니다..
늘어지네요.. -
412 12th Sitry (Aj1ofivGb.) 2020. 10. 18. 오후 4:20:44어서 오렴. 종달새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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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9nOk3MlzF6) 2020. 10. 18. 오후 4:21:02야, 내가 그 반지로 들어가면 넌 절대 안전하게 살 수 없어. 그렇지만 그 스토커는 죽여줄 수 있는데, 그걸 원해? 재산이 있다면 하루만에 폭삭 망해서 길거리에 나앉게 하는 것도 가능한데. 대답해봐.
네가 파멸시키고 싶은 게 누구지? -
414 . (9nOk3MlzF6) 2020. 10. 18. 오후 4:21:32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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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4:24:01안녕하세요 시트리 씨. 피리어드 씨.
뭔갈 먹을지 고민되는군요.. -
416 12th Sitry (Aj1ofivGb.) 2020. 10. 18. 오후 4:25:57오, 나는 그 소녀를 파멸시키고 싶은 게 아니란다. 감정을 접게 하고 싶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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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4:26:42좋은 저녁이에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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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12th Sitry (Aj1ofivGb.) 2020. 10. 18. 오후 4:30:11든든하게 먹도록 하렴. 기운이 많이 나는 것으로.
그리고 에디쨩도 어서 오거라. -
419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4:31:13쉬는 날이니 간단히 먹을까 생각중이였습니다만..
커피우유가 남아 있던가.. -
420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4:31:19시트리 씨 안녕하세요~
뭔가 배고프네요.. -
421 12th Sitry (Aj1ofivGb.) 2020. 10. 18. 오후 4:32:29서로 배고프다니 함께 먹으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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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9nOk3MlzF6) 2020. 10. 18. 오후 4:32:46똑같지. 감정을 파괴시키고 싶은 거잖아? 커플 브레이커는 내가 제일 잘해. 이미 헤어진 경우에는 한쪽이 좀 많이 절망해야 파멸이 되지만. 그래서 사랑과 내가 가까워질 수 없는 거지만 뭐, 이번 경우에는 네가 있으니까 괜찮겠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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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9nOk3MlzF6) 2020. 10. 18. 오후 4:33:13에디도 커피 우유를 먹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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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4:34:37팀장님하고 외식이나 할까 싶네요...
물론 팀장님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끌고갈 거지만요
커피 우유가 식사가 될 수 있을리가요!! -
425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4:34:57파괴랑 단념은 다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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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4:39:04저의 의사는 어디로 가버렸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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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4:39:27팀장님의 의사...발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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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4:40:28안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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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4:40:48힝
그러면 배달시켜서 먹죠! -
430 12th Sitry (Aj1ofivGb.) 2020. 10. 18. 오후 4:41:38표현이 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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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9nOk3MlzF6) 2020. 10. 18. 오후 4:41:52파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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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4:41:59에디 직원.. 아직 4시 4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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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12th Sitry (Aj1ofivGb.) 2020. 10. 18. 오후 4:42:05그러고 보니 시트리씨도 아직이었네. 먹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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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9nOk3MlzF6) 2020. 10. 18. 오후 4:42:22뭐든 뒈지게 하는 건 내 전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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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9nOk3MlzF6) 2020. 10. 18. 오후 4:43:08무섭다는 말은 이미 많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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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9nOk3MlzF6) 2020. 10. 18. 오후 4:44:26도대체 날 왜 무서워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말이야. 나를 이용하는 건 자기들이고, 자기에게 해가 되는 것을 없애는 것도 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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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4:44:34그럼 6시에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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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4:44:48표현이 과격해서 그런 것 아닐까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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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9nOk3MlzF6) 2020. 10. 18. 오후 4:45:10간식이라도 먹던가. 케이크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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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9nOk3MlzF6) 2020. 10. 18. 오후 4:46:45아무 말도 안 해도 겁먹는 걸. 과격하게 하는 건 지들이고. 난 잔잔하기도 하지만 날 과격한 이미지로 생각한 건 지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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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9nOk3MlzF6) 2020. 10. 18. 오후 4:47:15지들은 무슨 착한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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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9nOk3MlzF6) 2020. 10. 18. 오후 4:48:21걔네들이 착했으면 나도 이 자리에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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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4:49:13케이크.. 케이크.. 달달한거..나쁘지 않네요
#에디 빠아아안히 쳐다보기!
평시의 태도라거나, 외모나 분위기같은 쪽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요 -
444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4:51:32...알겠어요! 케이크나 먹죠! 케이크 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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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9nOk3MlzF6) 2020. 10. 18. 오후 4:54:01내 이름만 알아도 그래. 태도나 외모는 상관 없어. 거기서 상상한 분위기에 지레 겁먹기는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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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9nOk3MlzF6) 2020. 10. 18. 오후 4:54:48새로운 몸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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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9nOk3MlzF6) 2020. 10. 18. 오후 4:55:01운동 간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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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4:56:09네에. 다녀오십쇼.
그렇다면야.. 잘 모르겠군요. 너 자신이 아무렇지도 않다면 상관 없는것 아닐까 싶습니다만 -
449 종달새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4:57:03안녕히 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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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12th Sitry (dA7L9evDz2) 2020. 10. 18. 오후 5:06:30잘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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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9:59:38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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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08:02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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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11:58앗 사서 씨 안녕하세요!
엄청 심심해요... -
454 12th Sitry (YjKwLAOIJk) 2020. 10. 18. 오후 10:14:35노래라도 불러보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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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16:54노, 노래요..? 지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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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12th Sitry (YjKwLAOIJk) 2020. 10. 18. 오후 10:18:31물론 듣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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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후 10:20:22못부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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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21:08그래 함 불러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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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22:39흐아아아아....
부끄러운데요!!! 세분이나 보고 계시고!!! -
460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후 10:23:33다른차원인데 뭐
-
461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23:57과거의 나는 신경쓰지 않을꺼야
아마
ㅋ -
462 이름 없음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0:25:29꿈을 꿨던 것일까, 모든 것이 그저 조용했다.
내 몸은 아직 살아있는데, 뭔가 이상했다.
존재하고 있는 게 정말로 맞나?
맞다면 그게 누구였나?
물음은 어째 끝이질 않는다.
그래서 다시 난 이곳으로 왔다.
당신은 당신이 누군지 아는가? -
463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27:14으음...음...
(앳된 느낌이 나는 청년의 목소리. 위의 노래를 부르는게 녹음되어있다) -
464 12th Sitry (YjKwLAOIJk) 2020. 10. 18. 오후 10:27:38너무 부담가지지 않아도 된단다. 에디쨩.
물론 알고 있어. 시트리씨는 사랑의 악마지- -
465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27:49아 안녕하세요..?
-
466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28:10오
꽤 괜찮은데? -
467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후 10:28:12오구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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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28:13저는 글쎄요...잘...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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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12th Sitry (YjKwLAOIJk) 2020. 10. 18. 오후 10:28:18#아 저게 노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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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12th Sitry (YjKwLAOIJk) 2020. 10. 18. 오후 10:29:07에디쨩 역시 귀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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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31:11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_J__Vr2XcE4&app=desktop
으으으 부끄러워요...
#으악 링크 왜 안 올라갔어 -
472 이름 없음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0:33:40모르나?
자신조차 잊을 정도로 고되게 일한 모양이군.
그 세계도 어지간히 디스토피아인 거로구나.
내 세계는 어땠을려나. -
473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33:49귀여웠으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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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34:18#저거 노래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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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12th Sitry (YjKwLAOIJk) 2020. 10. 18. 오후 10:34:31다음에 가게 된다면 직접 듣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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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35:04글쎄요.. 그런 생각을 안 해봤다는 거에 가까우려나요...
귀엽다고 하지 말아주세요 여러분... 부끄럽단 말이에요... -
477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후 10:35:49#나만 노래 아닌거 맞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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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후 10:36:37부끄러워하는 거 봐
(귀여워 짤) -
479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36:42직접....
저 부끄러워서 죽을지도...
#음음 거리는 건 노래가 아니라 괄호가 노래임당 녹음파일 보낸 거에요 -
480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36:59아 ㅋㅋㅋㅋ 이걸 이 맛에 놀리는 거였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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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0:38:05얼마나 잤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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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38:18저 가서 죽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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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38:34페이지 ㅎㅇ
정신상태 괜찮냐?
아 뭔가 나도 불러올려야될거같은 느낌
안할거지만 ㅇㅅaㅇ -
484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38:53페이지 씨 어서오세요! 안녕히 주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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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12th Sitry (YjKwLAOIJk) 2020. 10. 18. 오후 10:39:00(햄스터를 포옹하는 사자 그림)
부끄러울 일이 아니란다. 대단한 거야. -
486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39:25종달새는 죽지말라고 할지 몰라도 난 신경 안쓰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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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12th Sitry (YjKwLAOIJk) 2020. 10. 18. 오후 10:39:27페이지쨩 그래서 잘 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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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39:37올려주세요!!!!
(품에서 빠져나와 갈기 속에 파고들어 숨는 햄스터)
칭찬이 부끄러워요...!!! -
489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39:53그럼 잠시 죽고올래요...부끄러...
-
490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0:40:01잤나..? 잤지..
정신? 모르겠어.
애초에 내가 뭘 하고 있었던거지.. -
491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41:14응 싫어 안부름 수구바위~
이불 팡!팡! 걷어차고 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92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41:49(엎드려서 힝힝거리는 햄스터)
-
493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0:42:28확실한건 손에 눈 하나가 생겼다는 거?
이불은 또 왜 -
494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43:17재 노래불러올림
-
495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43:40오
손에 있는 눈으로도 보이냐?
그리고 그럼 손 비누로 씻을때 눈 따가움??? -
496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44:53그 눈으로도 보이는 걸까요..?
으아아... -
497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0:45:02정확히는 손등인데
어.. 따갑진 않아
가끔 어지러워
뭔가가 보이진 않아. 아마도
노래? -
498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45:47ㅇㅇ 위에 있다
-
499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46:26아~ 손씻다가 갸아아악하는거 기대했는데..
-
500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47:19일려주지 마세요...!!!
-
501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0:47:55죽고 싶냐?
-
502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48:41응 이미 알려줌~
아 졸리다.. 그쪽 나는 뭐하냐 에디 꼬맹이
. ㅎㅇㅎㅇ -
503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0:49:26갸아아악 하게 만들어줘?
-
504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49:33어서오세요 피리어드 씨...!
주무시고 계시네요!
뽀담할까...고민... -
505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0:49:56.라고 부르면 네가 졸리다 뒤에 붙인 것도 날 부르는 것처럼 느껴지니까 피리어드라고 불러다.
-
506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0:50:35안녕 마침표
-
507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0:50:46응, 나 왔는데 대답해봐. 죽고 싶냐?
-
508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50:51그래 .리어드
갸-아-아-악
이미 했는데?
으윽 자는거밖에 할게 없나 매일 자고있네
콱 볼을 잡아 늘ㄹ... -
509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0:51:20그거 나한테 말하는 거야?
-
510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0:51:36마침표 아니라 돌려 말해서 피리어드. 네 생에 마침표 찍기 전에 피리어드라고 불러라.
-
511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0:51:50아이고 두야..
쟤한테 기대를 한 내 잘못이지 -
512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52:04.리.드
응 죽어도 안죽어~ 다시 살아나~ 우리 도서관에 묶인 몸이야~ -
513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0:52:08아니. 너도 죽고 싶냐?
-
514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0:52:39도서관 없애버리는 수가 있다.
-
515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0:52:49그건 아닌데 피리어드
아니 맞나?
그래도 아프긴 하잖냐. -
516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0:52:53멍청한 것들..
-
517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0:53:34대답은 똑바로 해.
-
518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53:38그럼 팀장님 볼 빨아먹어도 되나요?
-
519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53:50'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깔깔! -
520 12th Sitry (YjKwLAOIJk) 2020. 10. 18. 오후 10:53:58피리어드쨩 참으렴.
-
521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54:38볼에 입김닿는순간 주먹이 날아갈수도 있는데 피할 자신 있으면 해봐
-
522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55:08(아쉬운 햄스터)
-
523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0:56:01농담이고
마음대로 해
근데 진짜로 맞을수도 있음 -
524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0:57:05아 눈 따가워
잠시만 기다려봐
지금 무슨 상태냐면 -
525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0:58:54음....
그럼 제가 볼 빨아먹어도 화 안낼 자신 있으신 분!
(당당한 햄스터) -
526 12th Sitry (YjKwLAOIJk) 2020. 10. 18. 오후 11:02:13시트리씨는 좋아♡
-
527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1:02:32없지..않을까...
-
528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1:02:43예상 왼데
-
529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1:03:08(시트리 볼 빨아먹는 햄스터)
냠냠 -
530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1:03:34사실 저도 예상 못했어요
-
531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1:03:57(어이없어하는 병아리)
-
532 12th Sitry (YjKwLAOIJk) 2020. 10. 18. 오후 11:04:02후후, 시트리씨는 사랑이 고프니까.
-
533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1:04:16
-
534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1:05:44우리..쪽은 아니고 L사때 큰 새 기프트가 머리에 눈 여러개 생기는 거였는데
그런건 아닌거같고.. 모르겠다야; -
535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1:07:04시트리 씨 다음번에 만나면 꼭 볼냠해야지..
음- 신님이 모르시는 거면 저도 몰라요! -
536 테라피 시필리티카 (AA4pz031hg) 2020. 10. 18. 오후 11:09:03...
-
537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1:09:42시아 씨 어서오세요! 왜 그러세요?
-
538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1:09:43눈 깜빡깜빡 거리는거 정신없어;
장갑으로 가리긴 했는데 뭐 이래 -
539 12th Sitry (YjKwLAOIJk) 2020. 10. 18. 오후 11:09:50세련되었구나. 페이지쨩. 사랑스럽단다!
에디쨩에게는 화요일이나 목요일에 찾아가도 되겠니? -
540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1:10: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대로 감고 흑염룡 드립 쳐보는건 어때 페이지?
시필리 ㅎㅇㅎㅇ -
541 12th Sitry (YjKwLAOIJk) 2020. 10. 18. 오후 11:10:13무슨 일이니. 테라피쨩?
-
542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1:11:02아니야 안 세련됐어..
야 난 심각한데 그러기야??
ㅎㅇ 시아 -
543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1:11:14오오 둘이 데이트
크으으.. 데이트 부럽다.. 젊은 애들이 부러워...
난 늙었는데...
(병아리가 눈물 줄줄 흘리면서 OTL자세 하는 낙서) -
544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1:11:42심각한 만큼 농담으로 풀어가려는거지, 안그러냐?
-
545 테라피 시필리티카 (AA4pz031hg) 2020. 10. 18. 오후 11:11:42그날 내가 방심하지않았다면 그 사람은 죽지않았을까
-
546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1:12:36..그것도 농담이지?
-
547 12th Sitry (YjKwLAOIJk) 2020. 10. 18. 오후 11:13:44시트리씨는 그렇게 생각해.
그건 그렇고 파이퍼쨩도 다음에 데이트할까? -
548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1:14:01네 상관 없어요! 언제든지 편하실대로!
팀장님이랑도 데이트 할 건데요 뭐! -
549 테라피 시필리티카 (AA4pz031hg) 2020. 10. 18. 오후 11:15:31주변에 있는것도 나자신도 잃어버리는것 자체가 미워.
그리고 잃게밖에 못하는 이 세상도. 원인이 되는 이드도.
죽어. 죽어. 죽어버려. 티끌조차에 안남을때까지 육편을 자르고 자르고 자르고 잘라서.
죽여버리고싶어. 형체도 남김없이. -
550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1:16:59지, 진정하세요..??
-
551 12th Sitry (YjKwLAOIJk) 2020. 10. 18. 오후 11:17:43테라피쨩 많이 괴롭겠구나. 무언가 방법이 없을까?
-
552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1:17:47내 말은 편할대로 듣는게 최선이란다 페이지
난 생각없이 사는 년이니까
나랑 데이트?
나랑? ㄹㅇ?
그래그래 우리 달새찡한테 맛있는거나 잔뜩 먹여줘라 -
553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1:19:01하긴, 죽어도 죽는 게 아닌 몸이니까 그러시겠지.
하늘이 이상하게 밝아. -
554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1:20:17뭘 좋아하실까요 팀장님은...?
하늘이 맑군요! 좋겠다! -
555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1:21:28뭐, 별수 없잖냐? 내가 원해서 이렇게 된것도 아닌데
한번 확인해 보던가, 밝을 시간은 아니잖냐 -
556 테라피 시필리티카 (AA4pz031hg) 2020. 10. 18. 오후 11:21:36괴로운게 아니야
밉고 증오스럽고 부숴버리고싶고 갈곳없는 분노와 충동이 내 몸을 옭아매는거같아.
나는 잃은 슬픔을 절제하며 살았는데 절제하는것조차 잊어버리고 이성조ㅊ.
이드를 죽여 죽어. 죽여야해 피투성이가 될때까지 아하하하하핳 -
557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1:22:17딱히 아무 악의도 없는데.
컴퓨터 망가져서 폰으로 옮겼다. -
558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1:22:27먹는거면 다 좋지
단거 특히 더 좋아하긴 하지만 -
559 12th Sitry (YjKwLAOIJk) 2020. 10. 18. 오후 11:22:37일의 노고를 풀어낼 게 좋을 것 같구나. 아무래도 달콤한 디저트라던가.. 또는 안정할 수가 있는 귀여운 인형이라던가.
-
560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1:23:35사람은 대부분 언젠가 죽지?
-
561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1:23:44진정하시길 바래요..!
단거... 좋네요! 디저트라던가... -
562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1:24:11밖에서 축제라도 여나?
3일간 통 나가질 못해서 영.
(뭔가 저번에 있었던 일이 떠올라서 소름 파바박)
뭐야 쟤 무서워 -
563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1:24:11죽이고 죽이는 거, 좋네.
-
564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1:24:12자기 자신 때려봤자 힘든건 자기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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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1:24:48찬 물이라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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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1:25:41대부분은 죽지.
축제면 떠들석해야하지않냐? 별다른 소리같은건 없음?
단거는 좋아~♥ -
567 12th Sitry (YjKwLAOIJk) 2020. 10. 18. 오후 11:25:51이런, 그렇다고 죽이지 말렴. 시트리씨가 곤란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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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1:26:50불꽃놀이인가?
제대로 안 보여. -
569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1:29:25안 위험한거 같으면 한번 가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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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1:30:41그거 호러 영화에서는 사망 플래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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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1:35:13내 일 아니고
재 신이잖아 -
572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1:35:20진짜 죽었냐? 왜 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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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1:35:44신도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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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1:38:22안 죽었거든
멋대로 남 죽이지마 -
575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1:39:43죽고 싶으면 죽여줄 수 있어. 너 반쯤 죽고싶다며. 에디는 죽고싶다길래 죽고 싶냐고 물어보니 대답을 안 해서 패스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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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페이지 (R7y4svb9XI) 2020. 10. 18. 오후 11:41:16죽을 뻔 하다가 돌아왔으니 이제는 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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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1:41:22야 남의 집 애 죽이니 뭐니 하지마라
죽인다 하더라도 내가 죽이지 남 손에 죽는꼴은 못봐 -
578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1:41:29음- 저야 죽고는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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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12th Sitry (YjKwLAOIJk) 2020. 10. 18. 오후 11:42:46죽지 마렴.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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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1:44:34앗 안 죽을 거에요!!!! 약속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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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1:44:44진짜로 파멸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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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12th Sitry (YjKwLAOIJk) 2020. 10. 18. 오후 11:47:09만약이라도 슬픈 말을 하지 말아주려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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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1:47:09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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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1:47:20내 인생은 이미 조져진지 오랜데 알게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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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1:49:04죽고는 싶지만... 죽을 수는 없는 느낌이려나요-
언젠가는 분명 죽을지도 모르지만...알겠어요! -
586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1:54:05대답했으면 정말로 파멸시켜줬을 텐데, 이래서야.....
파멸과 죽음이 꼭 나쁜 건 아니라고. 슬픈 말 아니거든? -
587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1:54:11그나저나
심심하네 -
588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1:55:17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도 계실 테니까요...
니콜 씨께 놀아달라고 하시는 건? -
589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1:56:28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는 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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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1:56:33귀찮아ㅡ
잠이나 잘까.. -
591 . (Q/qT9gGBjs) 2020. 10. 18. 오후 11:57:37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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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후 11:58:24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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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에디 (HLoCOftWvc) 2020. 10. 18. 오후 11:58:43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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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12th Sitry (Yp6BOPmbFY) 2020. 10. 19. 오전 12:12:12춥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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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1:06:16뾰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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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1:06:59입이 심심해서 편의점산 배추김치먹고있는데
술이 마렵다 -
597 12th Sitry (Yp6BOPmbFY) 2020. 10. 19. 오전 1:09:10시트리씨는 술이 다 떨어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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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1:09:58시트리 하~이하이
나도 지-금 그~래서~ 매~점가서- 맥주~살-지 말~지 고민-중이야~ -
599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1:12:49배추김치에 어째서 술이죠!
하나 보내드릴까요 시트리 씨? -
600 12th Sitry (SGcIC98YRs) 2020. 10. 19. 오전 1:13:04후후, 많이 마시지는 말렴. 일이 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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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12th Sitry (Yp6BOPmbFY) 2020. 10. 19. 오전 1:13:39보내준다면 기쁘게 받을거야. 에디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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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1:15:29짜-고맵~고 자-극적인건~술안주로- 최고잖~냐?
일- 있긴~하지만- 아~그러고보니- 내일은~관리-작업 위~주네...에....으...
술 마시지~말아야겠네에.. -
603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1:17:38[차원 택배 - 시트리 - 맥주 한병]
제가 지금 마시고 있는 거에요! 팀장님 몰래 나와서 마시는 중이지롱요
내일 출근...으 귀찮네요... -
604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1:18:34몰~래나-와 마신~다-라
@종달ㅅ ㅐ
내가 ㅅ와 ㅐ를 붙이면
달새가 뾰로롱 깨어난단다 ★ -
605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1:19:48아니 평범하게 주무시는 분 깨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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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12th Sitry (Yp6BOPmbFY) 2020. 10. 19. 오전 1:19:54고맙게 잘 마시도록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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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1:22:29내맘-인~데
나-도맥-주~안-주면~ 깨워-버릴~거ㅇ ㅑ~ -
608 . (8tfh9A2oMw) 2020. 10. 19. 오전 1:27:10삼류 악역 진상 같다. 불쾌해진 빌런이나 정의의 시민은 어디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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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1:27:50[차원 택배 - 월꿀 - 맥주 한 병]
췟췟...여기요!
어서오세요~ -
610 . (8tfh9A2oMw) 2020. 10. 19. 오전 1:28:36꿀 뒤에 맥주 붙으니까 버터맥주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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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1:30:33버-터맥~주- 보단- 꿀-하면~ 꿀 넣-은 막걸리~그런게-더 생각나~던데 난~
잘-마실게~캄사감사~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달새 방~좀 들러야 하긴-하지~만~ -
612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1:32:50으음?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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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1:33:33으-음~ 볼뽀뽀 굿나잇 키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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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12th Sitry (Yp6BOPmbFY) 2020. 10. 19. 오전 1:35:22아주 보기 좋은 모습일 것 같구나.
다만 얻어맞지 않게 조심하렴. -
615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1:35:58월꿀 팀장님이 달새 팀장님께 그런 짓을 한다니 차라리 검삭이 귀엽다는 소리를 믿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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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1:36:47아니 믿지 마 농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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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12th Sitry (Yp6BOPmbFY) 2020. 10. 19. 오전 1:38:29시트리씨는 실망했단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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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전 1:39:11내가 카톡방에서 미친 소리가 들려올 때 대처법을 알아냈어
그냥 안 들어오면 되는거야 -
619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1:40:12미친 소리에 검삭이 귀엽다라니
너희 둘다 너무하네
아니 아니 시트리. 실망하지마. 나도 내 목숨 중요한거 안다고. 미쳤다고 내가 재한테 굿나잇 키스를 하겠냐 -
620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전 1:41:09그 얘긴 아니었지먼 맞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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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1:41:42시트리 씨...상식적으로 저 말이 진짜일리가요...
정답입니다 새짖술사!
어서오세요!
전혀 너무하지 않죠. 오히려 평소 두분의 관계를 생각하면 합당한 거 아닐까요?
그래서 진짜 이유는요? -
622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1:42:38니가 알아서 뭐하게?
합당한건 인정...
그리고 새짖 너무해..... 흑흑 마음의 상처... -
623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전 1:43:17나 부두술사 원픽인거 어떻게 알았냐
그렇게 환영하지마 자다 깬거라 아마 금방 쓰러질듯 -
624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1:44:22그낭 궁금해서요?
주무세요- -
625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전 1:44:39앗;; 상처받았어?
어쩌라고 -
626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1:44:56개 엔케팔린 루팡할려고 간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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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12th Sitry (Yp6BOPmbFY) 2020. 10. 19. 오전 1:45:20으음, 시트리씨가 둘에게 키스하면 되겠구나..
그보다 조금 알딸딸하네. 오늘은 너무 마셨나봐. -
628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1:46:22사실 별로 상처 안받았지-만~
어-여쁜~아가씨-의 키~스라면- 환영이지~ -
629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전 1:46:30어제 이상한 이야기를 잔뜩 들었더니 햄스터 중성화수술하는 꿈 꿨어
왜 빨리 사라지면 좋겠니 흑흑 -
630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1:46:47@종달새
팀장님!!!!!!!
알딸딸한 시트리 씨를 봤어야 했는데..! -
631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전 1:47:31악마가 마시는 술은 뭘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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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1:48:34[날카로운 눈매의 회색 머리 남성이 종달새의 핸드폰을 손에 들고있는 사진]
응- 이미 늦었어~
그리고 방-금전까~지 깨-우지 말라고~한 애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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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1:49:20저희 방에 도둑이 들었는데 깨우는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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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전 1:50:47바늘도둑이 소도둑 되고...
월급루팡이 휴대폰 루팡 되고... -
635 12th Sitry (Yp6BOPmbFY) 2020. 10. 19. 오전 1:52:21그러면 조만간 찾아가마. 월급꿀빨러쨩.
보고 싶었니? 다음에 같이 마시자꾸나.
음, 악마라도 특별한 술을 마시지는 않는단다. -
636 12th Sitry (Yp6BOPmbFY) 2020. 10. 19. 오전 1:53:33시트리씨는 먼저 들어가보마. 정신을 차려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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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1:53:58저~희- 오올- 저~희~?
루-팡은 아~냐? 자-주 가져가~니까-아하하하
찾-아오는~걸까~? 기대-해도 되~겠지~? -
638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전 1:54:23나도 자러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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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 (8tfh9A2oMw) 2020. 10. 19. 오전 1:55:10허니버터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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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1:55:49네에- 같이 마셔요!
안녕히 주무세요 두분!!
저희죠. 제 방은 아니잖아요..? -
641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1:57:00원래 달새-방이잖아~?
그리고 둘 다 잘~가 바-이바이
날 맥주로 만들어서 마시진 마~ -
642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1:58:35지금은 저도 쓰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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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1:59:09한참때의 남녀가 같은 방이라-
..라고 하면서 놀려도 되냐? -
644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2:02:13놀리면 팀장님께 이를 거에요 ㅡ3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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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2:02:39그나저나 팀장님 깨시기 전에 슬슬 돌아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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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2:06:40이른다고 뭐 별수~있나- 아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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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2:09:19쳇쳇 그렇네요...
저 팀장님이랑 껴안고 자게 그만 방에서 나오세요 쉭쉭 -
648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2:09:34시른뎅 안나올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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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2:12:35...아 네....
그럼 거기 계시든가요 전 팀장님 껴안고 있을 거니까
#월꿀이 무시하고 달새 껴안으러 가기! -
650 종달새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2: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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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종달새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2:15:08사람이 좀..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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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2:16:06그래봤자 세명 뿐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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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종달새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2:16:54아..
그렇군요. 으음....
그나저나 저건 여기 왜있습니까? -
654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2:17:12저건이라니- 너무행ㅡ3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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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12th Sitry (Yp6BOPmbFY) 2020. 10. 19. 오전 2:19:16기어이 깬 거니. 종달새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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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2:19:21팀장님 약 뽀려갈려고 오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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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12th Sitry (Yp6BOPmbFY) 2020. 10. 19. 오전 2:21:43오, 약을 너무 신용하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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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에디 (miETX.4tO6) 2020. 10. 19. 오전 2:23:55시트리 씨 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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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12th Sitry (Yp6BOPmbFY) 2020. 10. 19. 오전 2:24:41그럴까 했는데 지금 정신 차리는 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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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2:26:05약이라도 있어야~버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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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종달새 (rmPx68OTPA) 2020. 10. 19. 오전 2:27:12약이면 엔케팔린 말입니까?
마음대로 하십쇼 ...
다들 좋은 새벽입니다. -
662 새가 짖는 소리 (m8ybabxpxM) 2020. 10. 19. 오전 9:21:04직장 동료들이 내가 고데기를 안쪽으로 마는지 바깥쪽으로 마는지로 커피내기를 한다고 한다
오늘 고데기 안 말고 와서 알았음. 한번 승부조작 해봐? -
663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9:26:02승부조작은 나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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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월급꿀빨러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9:45:56허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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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9:55:09허리 주물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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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월급꿀빨러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9:57:48남자한테 안마받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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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0:02:36그럼 안마기계에게 받으세요 ㅡ3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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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월급꿀빨러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04:10그-러고 있~단다-
온몸에서- 뚜둑소~리 나는거-같~아.. -
669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0:06:10그런데 어제 뭘 하셨길래 허리가 아프세요..?
-
670 월급꿀빨러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11:32아니.. 그건 왜물어봐.. 날 뭘로 보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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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0:13:35순수한 질문이었는데 혹시 다른 생각 하셨나요?
(키득하는 햄스처) -
672 월급꿀빨러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16:03시끄러
(햄스터 볼 쫘악 늘리는 수달) -
673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0:19:17(볼이 찹쌀떡처럼 늘어나는 햄스터)
으아아아아아 -
674 월급꿀빨러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21:27(늘린 볼을 촵! 소리나게 놓는 수달)
니네 자는거 보고 내 방에서 개인적인 일 좀 보다가 책상에 엎드려 자서 그래 -
675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0:23:15(부은 볼을 문질문질하는 햄스터)
개인적인 일이라는게 혹시...!
농담이지만요 -
676 월급꿀빨러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24:00야 난 우리 회사 여직원들 안건드려...
-
677 월급꿀빨러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24:12그렇다고남직원들을건드린단이야긴아냐
-
678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0:25:28놀리려고 했는데 미리 말해버리시다니 아쉽네요
(키득키득 웃는 햄스터) -
679 월급꿀빨러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26:26쪼꼬만게 으으으른을 놀려!
(캬아악! 하며 햄스터의 볼을 앞발로 누르는 수달) -
680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0:28:14으아아아악 월꿀아조씨가 저 때려요!!!!
(볼 짜부된 햄스터) -
681 월급꿀빨러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30:41아직 아조씨들을 나이...나이는 맞지만.. 그래도 아조씨는 아냐!!!!!
(햄스터를 욤뇸뇸뇸하는 수달) -
682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0:31:38아조씨! 30대 아조씨! 우리회사 유일한 아조씨!!
(응아아아악 하며 먹혀가는 햄스터) -
683 월급꿀빨러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32:53아...
권력남용이 갑자기 하고싶네....
(햄스터 우물우물하는 수달) -
684 새가 짖는 소리 (m8ybabxpxM) 2020. 10. 19. 오전 10:33:21야
30대 아저씨라고 놀리지 마라 -
685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0:36:02권력남용해도 나이는 바뀌지 않지롱요!
(수달에게 먹히며 버둥거리는 햄스터
새짖소 씨...나이가..? -
686 월급꿀빨러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36:16맞아
30대는 아저씨가 아...아니..아니라고 양심상이라도 말 못하겠-다~... -
687 새가 짖는 소리 (m8ybabxpxM) 2020. 10. 19. 오전 10:36:41같은 30대로서 참을 수 없어
-
688 새가 짖는 소리 (m8ybabxpxM) 2020. 10. 19. 오전 10:37:26야!!
왜 말을 못해!! -
689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0:37:50.......
아조씨 -
690 월급꿀빨러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38:17.................
일하러 갈래.. -
691 새가 짖는 소리 (m8ybabxpxM) 2020. 10. 19. 오전 10:38:53하
빨리 텔로미어 시술 예약하든가 해야지 -
692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40:19좋은 아침입니다.
.. 뭘 했길래 저거가 저럽니까? -
693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0:40:28히히 저는 파릇파릇한 20대지롱요
(깔깔 웃는 햄스터) -
694 새가 짖는 소리 (m8ybabxpxM) 2020. 10. 19. 오전 10:40:52에디
월급루팡을 욕하는 건 참을 수 있지만 내 나이를 모욕하는 건 참을 수 없어 -
695 새가 짖는 소리 (m8ybabxpxM) 2020. 10. 19. 오전 10:41:53(콘이 입에서 불을 뿜는 이모티콘)
-
696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0:42:0330대라고 놀렸어요
히히
어서오세요!
그럼 새짖소 씨는 누나! -
697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43:1630대.. 4년 뒤의 제 미래군요.
나이 가지고 놀리면 못씁니다. 안그래도 늙어서 서러울텐데 말이죠 -
698 새가 짖는 소리 (m8ybabxpxM) 2020. 10. 19. 오전 10:43:27이제와서 그래봤자...
-
699 월급꿀빨러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43:28니가 더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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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새가 짖는 소리 (m8ybabxpxM) 2020. 10. 19. 오전 10:43:54달새 너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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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0:45:02와 팀장님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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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45:06...? 저는 진심으로 말한 것이였습니다만..
-
703 새가 짖는 소리 (m8ybabxpxM) 2020. 10. 19. 오전 10:45:10아니 근데 30대 남성이면서 말투가 그모양이었어?
체통좀 지켜라 -
704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0:47:18진심이라는 점에서 팀장님은 소악마라는 점을 알 수 있네요..
컨셉이라고 하시더라구요! -
705 월급꿀빨러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47:41진-심이라고~해도 상처-받아.......
이거- 컨~셉인데-? 체통-이라니~ 알게뭐야 ㅡ3ㅡ -
706 새가 짖는 소리 (m8ybabxpxM) 2020. 10. 19. 오전 10:47:49그 컨셉 좀 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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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월급꿀빨러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48:24나만-재밌으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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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새가 짖는 소리 (m8ybabxpxM) 2020. 10. 19. 오전 10:48:40우욱
-
709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0:49:12우욱..
-
710 월급꿀빨러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52:07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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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52:55(종달새가 절레절레 고개를 젓는 낙서)
-
712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0:53:40근무시간이지만 손이 허전해서 뽀담할 사람을 구하러 가야겠어요
-
713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56:02근무시간이지만
이라는 말이 심히 걸리는데 말이죠. 에디 직원 -
714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0:57:25제 눈에는 별로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히히 웃는 햄스터) -
715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0:58:24한가하십니까?
-
716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1:13:16지금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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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1:16:41뭐.. 본인 일만 마치면 된 거겠죠.
별 말 안하겠습니다. -
718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1:20:29그럼 팀장님 뽀담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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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1:23:11예...? 저였던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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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1:25:30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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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1:26:12안 된다고 하면 어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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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1:29:40그럼 캐서린 쓰다듬으러 갈 거에요!
-
723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1:30:49선배들을 쓰다듬는게 취향인가 보군요..
존중해드리겠습니다. -
724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1:32:49그렇게 말하시니 제가 뭔가 변태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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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1:36:03이 회사 다니면서 어지간한 이상성욕은 다 봤으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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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1:38:32그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저 그런 취향 없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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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1:43:44그런 취향 없다기에는... 캐서린 직원도 저도 다 에디 직원보다는 선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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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1:47:59그렇기는 한데 우연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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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1:50:06으응 우연...
예, 그럴 수도 있죠. 네 -
730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1:53:08우씨 진짠데...
(힝구한 햄스터) -
731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1:54:04건전한 취향 아닙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
732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전 11:58:05...그럼 팀장님 취향도 말해주세요! 저만 밝혀지는 건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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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전 11:58:56그런 쪽으로는 관심이 없어서 딱히 취향이랄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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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12:03:01연애 쪽으로는 관심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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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후 12:05:17그닥 필요성을 못느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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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12:06:09흐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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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후 12:11:12그렇습니다만..
무슨 문제라도 있습니까? -
738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12:12:29아뇨 문제는 딱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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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후 12:13:50뭡니까 괜히 궁금해지게
-
740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12:16:34진짜로 없고 있다고 해도 안 알려드릴래요
(키득키득 햄스터) -
741 12th Sitry (tOhjYhPYnM) 2020. 10. 19. 오후 12:16:39시트리씨는 종달새쨩에게 관심이 많은데♡
-
742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후 12:18:31(삐진 표정으로 햄스터를 콕 쪼는 종달새 낙서)
좋은 점심입니다 시트리 씨.
아하하.. 감사합니다? -
743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12:19:33시트리 씨 어서오세요!!
(종달새 볼을 얌냠하는 햄스터) -
744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후 12:20:38(햄스터한테서 도망가는 종달새)
점심시간이군요.. -
745 12th Sitry (tOhjYhPYnM) 2020. 10. 19. 오후 12:21:38후후, 감사는 됐단다. 당연한 거니까.
그것보다 식사는 했니? -
746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12:22:20(종달새를 쫓아가는 햄스터)
저는 먹었어요~ -
747 새가 짖는 소리 (rbuwOGWCoA) 2020. 10. 19. 오후 12:24:01난 이제.
구내식당에서 이번엔 뭐가 나올까 -
748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후 12:24:35(날아서 도망치는 종달새)
당연한 거군요..
식사는 아직입니다. 일이 덜 끝나서.. -
749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12:25:07다들 식사 챙기세요!
어서오세요 새짖소 씨!
(울먹이는 햄스터) -
750 12th Sitry (tOhjYhPYnM) 2020. 10. 19. 오후 12:25:30에디쨩은 잘 했단다. 둘은 어서 먹으렴♡
-
751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후 12:26:04(한숨쉬며 햄스터 옆에 내려앉는 종달새)
입맛도 그닥이니까요.
좋은 점심입니다. 새짖소 씨 -
752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12:28:01(종달새 볼냠냠하는 햄스터)
안 드시면 제가 먹일 거니까요..? -
753 새가 짖는 소리 (rbuwOGWCoA) 2020. 10. 19. 오후 12:29:30다들 안녕~
-
754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후 12:29:39(햄스터 날개로 밀어내려하는 종달새)
저도 제 손 있습니다.. -
755 새가 짖는 소리 (rbuwOGWCoA) 2020. 10. 19. 오후 12:30:17하여간 공무원들은 자비로 먹어도 비싼 걸 먹기가 힘들다니까
청렴하지 않니 어쩌니 -
756 새가 짖는 소리 (rbuwOGWCoA) 2020. 10. 19. 오후 12:30:42내가 행시를 어찌 붙었는디 ㅡㅡ
-
757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12:33:45(날개까지 냠냠해버리는 햄스터)
손이 있어도 안 드시잖아요...
아하하... 공무원이라는 직업도 힘들겠어요.. -
758 새가 짖는 소리 (rbuwOGWCoA) 2020. 10. 19. 오후 12:35:33오늘 식사는 우동으로~~
-
759 종달새 (8IZelAgKNY) 2020. 10. 19. 오후 12:35:37(포기하면 편해- 표정의 종달새)
몇 끼 굶는거가지곤 안죽으니까요.
고생하시는군요... -
760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12:37:18전 그럼 다녀올게요..
-
761 12th Sitry (tOhjYhPYnM) 2020. 10. 19. 오후 1:15:11조심히 다녀오렴.
-
762 새가 짖는 소리 (PZxs1RZk6U) 2020. 10. 19. 오후 5:36:10드디어 단백질 분석이 완료되었다
도비는 이제 자유에요 -
763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5:56:11도비는 다시 노예에요 (검열)
-
764 종달새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7:03:15좋은 저녁입니다..
-
765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7:03:32일하는 저녁이겠지
-
766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7:10:21거지같은 저녁이네
-
767 종달새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7:13:05사실 일중이긴 합니다.
몸 쓰는 일이라 여유있는 것이지만요 -
768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7:13:47어, 이쪽도 제압 끝
새짖소 하~이하이 -
769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7:15:21와이씨
오늘 개판난 차원은 우리쪽인 것 같은데
안ㄴㅇ -
770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7:20:00이쪽도 좀 바쁘긴 하~네♬
힘-내라~새짖~ -
771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7:20:52뭐하길래 그렇게들 바빠
-
772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7:21:42(검열) 주의에서 심각으로 다이렉트로 건너가는건 5년만이네 (검열)
-
773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7:23:57자가복제형 지능성 나노로봇 유출
어디서 샜는진 모르겠지만 지금 터져서 긴급소집회의 다녀오고 방공호에서 방역회의중이다 -
774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7:25:08오우...
그거 못 막으면 어떻게 되는데? -
775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7:25:47못 막으면 다 죽는거지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새됐다 -
776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7:26:57방금 정부에서 메스암페타민 내려왔음
이거 먹고 일하라고 -
777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7:27:01뭐 진정하고...
찾을 방법이 있을 거 아냐? 안 그래? -
778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7:27:24정부에서 필로폰을 주는 건가...
-
779 종달새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7:29:18여긴 늘 똑같습니다.
사무직 죽고 관리직 좀 미치고 환상체 좀 탈주했을 뿐이지요. -
780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7:31:01메뉴얼은 있지만 군집체로 스스로 뭉치면서 자발적으로 진화하는 게 특징이라 실시간으로 대응해야돼
샘플채취는 이미 끝났지만... -
781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7:32:02필로폰이야 나중에 해독하면 되지만 이건 초기대응이 너무 중요하니까
뭐야 거기는 원래 상태가 안좋았네 -
782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7:33:49흐응... 달새누나 몸은 괜찮고?
초기대응이 중요한 거면 지금 상태는 잘 되가는 중이려나- -
783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7:46:06기본적으로 모든 이동수단 차단•나노로봇 업데이트 배포•모든 통신망 분석•축산업자들 혈액검사•야생동물 방역•교통수단 추적•면역계 공격방식과 복제/전파방식 분석•전국민 혈액검사 후 환경 잔여 나노로봇은 해킹해서 파괴•전국에 바이어스-린네 폭발을 일으켜서 물리적으로 제거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정부의 공식적 지시를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출처-재난대책방역본부 홈페이지 나노로봇 대응 메뉴얼 -
784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7:52:46다행이다
그나마 정신조종은 안하네 한숨 돌렸다 -
785 종달새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8:01:51출혈 좀 있는것 빼면 괜찮습니다.
저쪽이야말로 심각한 상황같은데,괜찮으십니까? -
786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8:04:18거의 아포칼립스구만...
얼마나 죽었어 거기? -
787 종달새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8:09:18어느쪽 말하시는 겁니까?
-
788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8:12:39로보토미 쪽!
-
789 종달새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8:15:46귀찮아서 아직 안 셌습니다만...
저희쪽 애는 안 죽었으니까요. -
790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20:21정신조종으로 죄다 좀비마냥 뛰쳐다니며 전염병을 퍼트리고 빌딩 유리는 새떼로 뒤덮였을 때라던지
먼지에 붙어서 공기중에 떠다니고 무선으로 자기네들끼리 소통하던 때에 비하면 이정도는 무난한 편이지.
나노로봇이란 게 한번 방역위기가 터지면 장난 아니라니까. -
791 종달새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8:22:11포스트 아포칼립스로군요..
-
792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8:22:26그런가-
에디 쪽은...아직은 안 죽었네. 응.
애초에 나노로봇이 왜 풀려난 거야..? -
793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22:47부서 통솔력이 어지간히 좋은가보군...
-
794 종달새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8:23:56나름 베테랑들이니까요.
그래도 잠깐 올려놨던 커피 안에 손가락이 떠다니는건 영 그렇네요.. -
795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25:17특히 공기중에 떠다닐 때는 필수 전자기기만 차폐하고 이것저것 따질 겨를 없이 전국에 EMP를 거의 폭격하다시피 했지.
그때 이후로 지어진 건물들은 통신수단에 EMP 내성이 기본이야...
왜 풀려났냐고 묻는다면... 다른 전염병이랑 비슷하지. 처음엔 무해하던 게 돌연변이로 증식하고... 그런거.
아예 테러용으로 개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쪽은 차라리 인간이 만든거라 다루기가 쉬워. -
796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8:25:33으에ㅔ에엑
-
797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26:37커피안에 손가락...
이쪽도 인간이랑 짐승이 구분없이 피눈물을 흘리면서 죽긴 했지만은 -
798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8:26:38말이 로봇이지 사실상 바이러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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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종달새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8:27:49뒷처리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국가급 난리인것 같습니다만... -
800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27:55바이러스는 나노로봇이 쉽게 잡을 수 있지만 생물학적 한계를 뛰어넘은 나노로봇이 한번 방역위기가 터지면...
뭐랄까 승용차를 컨테이너 트럭이 들이받는 기분이야 -
801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33:08일단 전세계가 전쟁하던 나라조차 사이좋게 모여서 방역 전략부터 짜고
대체로 당해년도 성장률은 추락이지. 가끔은 경제위기 두번 맞은 것마냥 휘청이는 나라들도 있고.
수습은 퍼진 나노로봇 제거하는 게 당연 1순위고 나머지는 부처별로 멱살잡으면서 사이좋게 예산 나눠서 처리하지. -
802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8:36:21실패하ㅡ면 어떻~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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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37:35나온 방안중에 제일 유력한건
전국민 동결 후 몇억년 뒤에 유사 테라포밍 -
804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8:38:03그럼 참모총장님한테는 그렇게 납품되는걸로 보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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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38:31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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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38:46(니니즈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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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8:39:14와-장창~이란ㄱ
아 젠장 -
808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8:39:14몇억년간 인류의 시간을 멈추는 건가
아무리 봐도 삼진 에바다
패트리샤 ㅎㅇ 처음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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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종달새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8:39:57아쒸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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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8:40:02이런 대화방은 들어온적없는데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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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41:44그 몇억년동안 나노로봇이 죽기나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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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8:42:22응? 안나가지네.
라는건. 그건가? -
813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8:43:02와우 종달새 씨가 저렇게 말하는 거 처음봐
이 대화방은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가 아니지만 나갈 때도 아니란다
차라리 전 세계에 emp를 터트리는 건 어때? -
814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43:06아 뭐야 안나가져?
어 뭐야 -
815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8:43:38뭐야 패트리샤는 그렇다 쳐도 새짖소 씨도 이제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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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종달새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8:43:49음성인식 켜놔서 그럽니다
머리 깨질뻔해서 얼결에 나온 소리니 못 본 체 해주십쇼 -
817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8:44:20아메리카의 수사기관이라던가 동유럽쪽이라던가.
아니면 아시아의 공산국가라던가. 넘겨짚기에는 여러군데인데.
그래서 누구실까요? -
818 종달새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8:44:52신입분이시군요.
정신없어 제대로 인사못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
819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8:46:03역시 종달새 씨는 사서 씨랑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글쎄 누굴까요-
정답은 스카이림의 평범한 고등학생 이었습니다! -
820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46:16아무래도 저게 달새씨의 본심이었던듯
EMP로는 안되고 바이어스-린네 폭발 일으켜야함
근데 만약에 실패하면 통신수단도 말아먹고 나노로봇 해킹도 못하는거니까 동결이 최선이긴 해 -
821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8:47:05신입? 헛소리라고 치부되는 일루미나티같은데 초대라도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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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47:32어 나도 이제알았어
디스이즈서울 -
823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8:48:10반도의 아래쪽이라면 좋은 비즈니스가 되는 국가인데. 위쪽은 수사망에 걸리면 귀찮아서 거래하고있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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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8:48:44국가정보원은 이런일을 하기엔 제가 그쪽에 손해준적은 없어서 아닌거같은데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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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49:00아 아래쪽은 좋은 비즈니스니?
근데 거기 시대상이 언제야 지금 BTS가 유행한다면 손을 들어주세요 -
826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8:49:16그래서 동결하게 되는건가? 다음 새상에서 만나게 되려나 우린-
일루미나티- 라고 하기엔 비밀조직도 아니지만 -
827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8:49:46뭘 거래하길래?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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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8:50:54그런 저질들이랑은 비교를 하는게 실례인데요.
어라? 보통 이런식으로 크래킹해서 들어오면 제가 뭘 거래하는지 정도는 알던데 말이죠. -
829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51:06야 동결 안해 제발
요즘은 새로 아예 가능성 자체를 바꿔버리자는 무시무시한 논의도 이루어지고 있다.
시공간을 뒤틀어서 나노로봇이 사라졌다는 결과만 만들자는 -
830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52:01엄밀히 말하자면 이쪽은 질병관리청이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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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8:52:34아니 크래킹해서 들어온게 아니니 뭘 거래하는진 모르지
...새짖소 씨네 과학기술이 대체 얼마나 발전한 거야... -
832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8:52:359월쯤에 아래쪽나라의 아이돌이 빌보드를 달성했다는 알고있긴한데.
저는 유행이라고하면 그쪽보다는 세계 분쟁추이가 관심이라서. -
833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8:55:19바이러스 생화학테러는 그런식으로 일어났다는 이야기를 전혀들은적 없는데말이죠.
뭔가 핀트가 어긋나고있는데 자세한 설명을 말해주시겠나요? -
834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55:22오케이 거기는 2020년대로구나!
모두 인공지능과 인간 지능의 강화 덕분이지 하핫
그래도 따지고 보면 백년 전에도 원자폭탄을 만들던 게 사실이니까 기술 발전이 항상 '필요한' 방향만은 아니라고 생각해.
나도 그냥 아침에 전문점에서 머신으로 뽑은 커피 먹는다고.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이딴거 안쓰고 평범하게. -
835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56:35네 이쪽은
당신 차원의 50년쯤 뒤 수많은 가능성 중 하나입니다.
할머니 -
836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8:56:54현실조작이 과학기술로 가능한 시점에서 뭐랄까, 왜 그 행성에서 살고있어? 라고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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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8:56:55꼭 2020년 10월 19일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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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8:57:35패트리샤는 어디서 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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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58:04사실 이런 논의는 과거에도 가능했다. 논의중이란 거지 실제로 가능하단 건 아니고... 아이디어 단계일 뿐이야 팤군
2020년 10월 19일이 아닙니다! -
840 . (EFaiuYSpsM) 2020. 10. 19. 오후 8:59:22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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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8:59:34그리고 70년 뒤에도 후드티는 널리 사랑받고 있다
광나는 쫄쫄이가 유행하는 미래가 아니라 너무 다행이다 -
842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8:59:47가련하고 쫒는자가 많은 금발머리의 어여쁜 여성, 여성한테 비밀은 아름다움을 만들어준다고 하죠. 여성의 비밀을 묻는건 예의가 아니에요.
그 여성은 누굴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저랍니다. -
843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9:00:37꿈이라도 꾸고있는걸까요.
존 티토가 타임머신을 타고 IBM 컴퓨터를 찾으러온건 2000년대 초반의 일이었는데. -
844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9:01:38달새 엄살~심-해♬♪
오~초면ㅡ하~이하이 -
845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02:25존 티토를 찾아보니까 2036년에 핵전쟁이 일어난다고 했네
응구라 -
846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9:05:29비밀단체도 아니고
정보기관의 도청도 아니고 크래킹도 아니다.
한사람은 미래인을 주장한다.
이상한곳이라고 생각해서 나가고자하니 그것도 불가능하다. 뭘까요. -
847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9:05:45...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어디 사는지는 비밀이라는 거지?
ㅎㅇㅎㅇ -
848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9:06:08간단하게 말하면 차원 톡방이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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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9:06:36그걸 알려주면 추적당해서 곤란하잖아요?
몇몇나라에선 수배중인걸요. -
850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06:37달새씨가 아쒸깜짝이야라고 할 정도면 엄살은 아니라고 봐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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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9:06:53간단하게 말한걸 이해못하겠는데 길게 말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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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07:06오우씨
아 맞다 은행 터는게 일상인 애도 있었지 -
853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08:20다른 차원과 연결되는 카톡방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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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9:08:47모~든차원ㅡ의 지성체- 들이 모인~특이점~인거야♪
아아니~뼈가-부러진~거같아서- 꾸욱 눌러가면서~찾았는데~죽일듯이-노려보는ㄱㅓ~있지~아하하♬ -
855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09:08죽일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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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09:25야 짐승도 그렇게는 안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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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9:09:35아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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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9:10:43다른 차원의 존재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톡방이라고 하면 되려나?
패트리샤는 범죄자구나
월꿀 씨 너무하네 -
859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12:28이래서 야매로 치료하는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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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9:13:05근데ㅡ나쁘진 않은 방-법이라고~보는데- 야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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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9:13:57야매는 나쁜 방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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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 (EFaiuYSpsM) 2020. 10. 19. 오후 9:14:19야매가 더 나을 때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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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16:40아니 나빠
전부터 느꼈지만 여긴 정상이 부족해 -
864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9:16:41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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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9:17:02갈비뼈 부러진곳 짐작하려면 꾸욱 눌러가면서 반응보는게 젤 빠르다구ㅡ3ㅡ
봐봐 잰 뭘 좀 알잖아 -
866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17:27미쳤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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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파크 (WZ/KD8t9i.) 2020. 10. 19. 오후 9:17:53그냥 회복로에 던져놓으면 되지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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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18:17날아간 손가락 주인이 의사가 아니면 의무실로 데려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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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19:18아무리 복지가 거지같아도 회사 굴리려면 의무실은 있을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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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9:19:51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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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20:19에디 괜찮니?
회사 개판난건 들어서 안단다 -
872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9:20:28그건 알지만 재밌잖ㄴ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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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20:43역시 그게 본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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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9:21:28괜찮...괜...
아뇨... -
875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22:30나노로봇 줄까 찾아봤는데 우리도 물자가 부족하구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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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9:22:37휴 에버렛 3세가 주장한 양자역학의 다세계적 해석을 믿으라는건가요?
그럼 모든 확률적 가능성 모두가 거시적으로 실재하며, 매 순간 우주가 갈라지고 있다는 증명이 필요한걸요.
안그러면 헛소리집단에 초대되었다는 말이되잖아요?
범죄자라니 실례네요. -
877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24:31걔는 틀렸지
언제적 이론이야 -
878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25:05근데 내 생각에 이 카톡방은 과학보다 어벤져스로 설명하는게 더 적합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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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9:25:07죄송하지만 사실인 걸요..?
아하하 뭘 주실 필요는 없어요...여기에도 치료시설은 있고요..? -
880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9:25:43내 본심이 뭐 어때서 ㅡ3ㅡ
에디 직원 하~이하이
용케 살아있네? -
881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26:05근데 저놈은 환자 갈비뼈를 굳이 누른거고 그치?
야 이 (검열)아 -
882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9:28:02언제적 이론이라 할거없이 코펜하겐의 해석이 주류고 다세계적 해석이 비주류인게 보통이라고 생각하는걸요.
현 과학계의 의견이라면. -
883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9:28:45거의 죽기 직전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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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9:28:48디폴트가 무표정인애 보면 아파하고 우는 모습도 좀 보고싶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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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12th Sitry (4NHO0LBwjc) 2020. 10. 19. 오후 9:30:19연극을 보았어.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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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12th Sitry (4NHO0LBwjc) 2020. 10. 19. 오후 9:30:49시트리씨는 행복한 게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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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9:31:37전 웃는 모습이 보고싶던데요...
어서오세요 시트리 씨! -
888 12th Sitry (4NHO0LBwjc) 2020. 10. 19. 오후 9:33:35잘 있었니? 멋진 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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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12th Sitry (4NHO0LBwjc) 2020. 10. 19. 오후 9:33:57잠시 한잔 하고 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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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34:02똘똘하네 페트리샤 조상님
70년 뒤에는 격차가 더 벌어졌어. 슬프게도. 최소한 이쪽 차원에선 말이지.
넌 진짜 인성에 문제있어 월급꿀벌아 -
891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34:31시트리씨 음주 많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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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9:35:17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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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9:35:32여러 차원이라는 말의 반증이 되지않는한 헛소리로서 나갈방법을 찾을거고.
그게아니라 입증이 가능하다면 새로운 돈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894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9:36:17라는건 코펜하겐의 해석이 주류라는말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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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9:36:19몸의 70%쯤이 (검열삭제)로 대체되었나요...
죽지 않은게 신기하네요 저로써도 -
896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38:50그치 여기서도 코펜하겐이 주류지
돈벌이라니 그런 발상은 못했는데. 그래도 뒷골못에서 아 역겨워서 더는 못 말하겠다
아무튼 여기 있는 차원들은 별로 돈벌이는 안될걸. -
897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39:16검열삭제가 뭔진 모르겠지만 테세우스의 배도 아니고 그거 정말로 에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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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39:33그거 되돌릴 수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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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9:42:29머리는 온전히 제 머리니까 괜찮아요!
(검열삭제)는 환상체의 일종인 (검열삭제)로 만든 (검열삭제)무기로부터 나온 (검열삭제)에요!
몸 천천히 재생시키면서 일일히 떼어내야죠 뭐... -
900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42:49오 그런데 왜 그 생각을 못했지?
오카방 잘 이용하면 노벨상 받겠는데 -
901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9:43:03아버지는 완전히 터무니없는 조건이나 상황도 완전히 터무니없다 확정난것이 아니라면
어떻게는 돈이 될 상황으로 역전할수있다 라고 하셨거든요. 그렇게 자수성가하신분이기도하고? -
902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43:53머리가 너거구나. 정말 여러가지로 의미심장하게 만드네.
어... 잘 됐으면 좋겠다 정말. 특히 성대가 멀쩡하게 복구돼야 귀여운 목소리가 돌아올 거 아녀. -
903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44:18야 패트리샤 같이 연구해서 노벨상 받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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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9:45:13전 과학자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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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9:45:46제 노래 다시는 안 올릴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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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46:04아 근데 양자역학은 왜 이렇게 잘 알아
교양과목이었니 -
907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46:29노래를 안 올려도 목소리는 귀여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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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47:35때려쳐 그냥
나도 물리 못해서 수의대 간거야
박사과정에서 학부생 수준의 응용력은 필요한 줄 몰랐지만 -
909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9:48:29후후, 목소리는 나중에 다시 들려드릴게요! 가능하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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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48:58그래 빨리 쾌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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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9:51:48칸 아카데미에서 태양 배지정도는 따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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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9:56:22준수하네
양자역학 연구할 정도는 아니군 -
913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9:58:55연구할정도였으면 연구를했겠죠?
그래서 다른 차원에 대한 증명은 어떻게 입증할건가요?
곧 착륙예정이라서. -
914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0:02:25비행기였니
글쎄 이쪽 학계의 능력으로도 뭐라 설명하기 어렵고...
왠지 설명하면 노벨상 받을 것 같고 -
915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0:06:02나도 필로폰 해독하러 가야겠다
이 거지같은 걸 왜 불법으로 하는건지 -
916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0:06:04역추적실패인가.
애초에 할당받지않은 주소로 연결되었다고. 흠.. -
917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0:06:49더해바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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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0:10:07아이피자체가 어느나라에서도 할당되지않은 주소라고. 대체 뭐랍니까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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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0:10:30옛날엔 편하게 나노로봇으로 중독치료도 못했는데 대체 왜 마약같은 걸 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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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0:11:07그을쎄 역시 달나라에서 일루미나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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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0:14:08마약하고는 안좋은 경험밖에 없어서 그 봉투 들고 나오면 전담 보디가드팀으로 쓸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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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0:15:11선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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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0:15:42딱히 선행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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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0:16:50결과론적 선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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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0:17:41동유럽의 연방국가는 워낙에 KGB출신 레드 마피아랑 커넥션이 되고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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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0:18:40무슨 일을 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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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0:21:56음음.. 아직 완전한 입증은 안되었지만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배제되었다고는 볼수있으니 말할게요.
다른 곳에 크래킹시도도 없고 보통 정보기관이나 비밀단체가 할만한 짓은 어지간해서 알고있어서 그것도 아닌거같고.
자 그렇다면, 군수산업으로 만들어진 무기와 물자들은 자국내에서만 쓰이는게 아니라 다른나라에 판매하기도하죠.
자 거기서 국가는 판매를 원하고 반대로 그걸 매입하길 원하는 나라나 단체가 있어요.
그 둘사이를 이어주는 어여쁜 여성은 누굴까요? -
928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0:24:07정답은 아마 지적인 매력이 풍기는 신입 패트리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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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0:25:42네 그렇습니다 저랍니다.
여기에 소속되고싶지는 않은데요. DITC의 사장으로서 이미 소속되어있으니까요. -
930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0:27:22딱히 영향력 미치는 건 없으니까 괜찮아
소속됐을 때 변하는 거라면... 가끔 난장판이 된 카톡방을 봐야 한다는 점? -
931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0:28:50정확하게 말하면 DITC의 사장 겸 무기 브로커에요.
브로커보다는 에이전트라고 불리고싶지만. -
932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0:29:25사실 이쪽과 맞지도않는 미래 이야기를 들을때부터 이미 아 헛소리구나.하고 생각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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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0:30:37에이전트라고 불러줄게
아 나도 헛소리이길 바라고 있어 매우 -
934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0:31:31생화학테러보단 세계의 화약고들이 하나둘 터지는게 더 가능성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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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0:32:18화약고도 터지긴 하지만.
70년 뒤에도 아프리카는 시끄럽다 -
936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0:35:56아프리카라 지난번에 다이아 카르텔에 불법 무기 거래건으로 꽤 귀찮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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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0:36:49어쩌다 엮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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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0:41:38시에라리온군이 거래를 파토내서 보복성으로 요청이 들어왔으니 비밀리에 했죠.
근데 다이아몬드도 넘치면서 대금납부를 계약서대로 안하셔서. 바로 시에라리온군에 이런짓하고있다고 꼰질렀죠 -
939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0:42:0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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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0:42:31결과적으론 시에라리온군에겐 비싼값에 독일산 무기를 넘기고 덤으로 팔다남은 미사일을 카르텔 근거지에 때려박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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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0:43:03뭐 악성재고는 유지비만 들어가니까 서비스해준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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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0:43:13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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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0:45:39양국분쟁이나 3국분쟁같은 곳이 제일 거래하기는 좋아요.
한쪽이 새로 도입하면 다른쪽도 도입하려고하는게 많고.
불법유무는 딱히 안가려요. 아예 당신이 사는곳 위쪽이나 헤즈볼라같은곳만 아니라면. -
944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0:46:46카르텔이나 마피아,갱들이 암암리에 거래를 제의하는건 본사가 직접하는게 아니라
몇번의 과정을 거친 페이퍼컴퍼니를 활용하지만서도. -
945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0:50:52내가 사는곳 위쪽은 갚을 여력이 그때는 없었겠지. 지금은 조금 여력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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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0:54:45아니 그거보단 거래했다간 온갓 국가의 정보기관이 추적해서 저랑 저희회사를 공공의적으로 낙인 찍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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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0:56:16아 그것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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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0:58:45요즘 무기제조사들은 무인기에 집중을 많이하는지라 그쪽이 돈이 요긴하게되는 편이에요.
장차 앞으로는 자본싸움과 대리전쟁의 느낌이 될거같은데. -
949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0:59:46그거 맞는 것 같아
최소한 이쪽 차원의 역사에서는 -
950 nutcase (7v.IxmFaUk) 2020. 10. 19. 오후 11:02:44대충 또 흉흉한녀석이 왔다고 알아두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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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03:06오 누구야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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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nutcase (7v.IxmFaUk) 2020. 10. 19. 오후 11:03:57저기 패트리샤씨가 흉흉하잖냐 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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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04:26앗 우리 초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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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nutcase (7v.IxmFaUk) 2020. 10. 19. 오후 11:06:02그러고보니 초면이었구만. 안녕 새씨, 흉흉한 아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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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1:06:05흉흉한 녀석이라니 그런 말이 어울리지않는 가련하고 어여쁜 소녀, 네 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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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nutcase (7v.IxmFaUk) 2020. 10. 19. 오후 11:06:25흉흉한 소녀구만. 알겠어 패트리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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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06:37흉흉하든 아니든 방금 Purificacionem을 시행할 뻔한 사람으로서 딱히 남을 신경쓸 여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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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07:26안녕 미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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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12th Sitry (7KKy4IH5yY) 2020. 10. 19. 오후 11:07:49한잔 마신다는 게 그만 세병 비워버렸구나. 아무튼 돌아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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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08:21300%에요 시트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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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12th Sitry (7KKy4IH5yY) 2020. 10. 19. 오후 11:09:47응? 무슨 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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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10:20아 잠깐
한병에서 세병이 아니라 한잔에서 세병?!
그거 중독 아니에요?? -
963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1:10:37흉흉하지않아요. 엄연히 국제 기업의 CEO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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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12th Sitry (7KKy4IH5yY) 2020. 10. 19. 오후 11:11:14오늘따라 잘 받지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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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nutcase (7v.IxmFaUk) 2020. 10. 19. 오후 11:11:19유감스럽게도 그렇지. 그래도 지금은 좀 제정신인편이야 새씨
안녕 시트리씨. 괜찮게 마셨는데 -
966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11:28정장입은 1급 공무원들끼리 언성을 높이며 싸우는 걸 구경하는 건 언제봐도 재밌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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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12:13지금은 제정신이구나
이름이 새가 짖는 소리인 사람이 할말은 아니지만. -
968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1:13:11아 자주보는 광경이에요 그거. 군사사업 회의는 진지한척하면서 은근히 언성이 올라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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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12th Sitry (7KKy4IH5yY) 2020. 10. 19. 오후 11:14:20후후, 넛케쨩만 하겠니? 말했었다고 생각하지만 시트리씨가 마시는 건 도수가 낮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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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15:02여기는 예산편성을 주제로 펜을 던지면 태블릿으로 패링하는 흥미진진한 전투가 이어진다
누구에 걸까 역시 행안부 아니면 국방부지만 사실 법무부도 법으로 승부해서 재밌단 말이지 아아 두근두근 -
971 nutcase (7v.IxmFaUk) 2020. 10. 19. 오후 11:15:18패트리샤씨가 흉흉하지 않다는거에 동의하는 사람은 패트리샤씨뿐이 없지않나 싶긴 하지만
지금은 한잔 한상태인지라. 하긴, 새씨도 닉네임이 많많지 않구만. 설마 그쪽도 평소에 듣고다니는 소린가 -
972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15:44도수가 낮다면...
이런 일이 흔하지 않다보니 돈을 빨리 걸어야해 아 뭘로하지 -
973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16:55난 수의연구사라 새짖는 소리에 지쳤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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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1:17:23이것도 무역의 일종이고 결국 무기는 무기를 산사람이나 판사람이 다루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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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18:46그럼 그밖에 누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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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19:15아 그보다 넛케이스가 평소에 듣는 소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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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1:19:51동유럽은 언제와도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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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nutcase (7v.IxmFaUk) 2020. 10. 19. 오후 11:20:11그러고보니 그랬던가. 이쪽은 도수가 낮으면 영 술처럼 느껴지지도 않지만
수의연구사라 그랬구만. 지쳤는데 그걸 또 닉네임으로 한건가 -
979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20:26난 나쁘지 않았는데
아 지구온난화 -
980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21:01닉네임 아니야 카톡방이 멋대로 붙여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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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nutcase (7v.IxmFaUk) 2020. 10. 19. 오후 11:22:03일단 무기는 쓰는쪽은 확실히 흉흉하더만
그러니까 닉네임을 이리지었지 새씨. 잘만하면 이름보다 미친놈이라고 더 많이 불리지 않을까 -
982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23:28아니 이름으로 불리는게 더 좋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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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1:23:36무기상은 그저 거래를 할뿐이랍니다.
물론 손님으로서 격이 떨어지거나 말도안되는 요구에는 보복할 PMC수준의 병력은 항상 호위로 대리고다니지만. -
984 nutcase (7v.IxmFaUk) 2020. 10. 19. 오후 11:27:35하긴, 이 톡방이 꽤 이상하긴 하지. 대충 환영선물같은거 아닐까 새씨
그래도 (검열)이나 (검열)보다는 미친놈으로 불리는게 낫지않냐 새씨. 어찌보면 칭찬이라고 이거
그런일을 하면 그정도 대비는 해둬야겠지
잘만하면 패트리샤씨한테 내가 살수도 있으려나... -
985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28:29검열이 뭐길래 미친놈보다 우선인지 모르겠지만 미친놈이 칭찬인 시점에서 많이 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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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nutcase (7v.IxmFaUk) 2020. 10. 19. 오후 11:29:22미친놈한테 뭘바래 새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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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1:29:34그 아직 신빙성있는 정보는 아니지만. 여기기준으로 같은세상이 맞다면야 굳이 거래를 못할 이유는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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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30:51뭐야 아직 미친놈 맞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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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1:31:59아직 다른세상을 믿는건 아니랍니다. 그럴 가능성도 있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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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nutcase (7v.IxmFaUk) 2020. 10. 19. 오후 11:34:54이쪽은 오히려 다른 세상인쪽이 깔끔해서 편한데말이지. 일단 버려진 도시라고 불리는곳에서 사는놈이긴 하다만
그러게 말이야 새씨. 한병 더 마셔봐야겠어 -
991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36:10알콜중독이야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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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1:36:15드라콘데바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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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nutcase (7v.IxmFaUk) 2020. 10. 19. 오후 11:38:44알콜중독이라니, 이쪽은 그냥 술을 좋아하는거라고 새씨. 새씨도 좋아하는거 먹으면 좀 얌전해지지 않냐
빌어먹을, 왜 알고있냐 -
994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1:40:23그야 지금 도착한곳이 그 인근 국가니까요?
한쪽이 매입을 시작하면 인근국가들이 연달아 매입을해서 좋은 거래처라구요? -
995 월급꿀빨러 (rmPx68OTPA) 2020. 10. 19. 오후 11:40:24와~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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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패트리샤 (NyiIdRuvLo) 2020. 10. 19. 오후 11:41:37라는건 그쪽은 안쪽의 어떠한 국가의 법적으로도 인권을 보장받지않는 인간 이라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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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41:37좋아하는거
아인슈페너
그치만 취하지 않잖아 -
998 에디 (WZ/KD8t9i.) 2020. 10. 19. 오후 11:42:12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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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42:27인권이라니 정말 볼수록 이쪽 차원이
아니다 -
1000 새가 짖는 소리 (V.6FFKhRZA) 2020. 10. 19. 오후 11:42:48에디 성대 멀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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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nutcase (7v.IxmFaUk) 2020. 10. 19. 오후 11:43:31이쪽이 꽤나 개판이긴 하다만
뭐, 그렇지 패트리샤씨. 덕분에 막살고 있다고
축하해 월급씨
그렇지. 그러니까 이 기회에 갈아타는건 어때 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