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805>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95- (1001)
멍멍이주인
2020. 10. 14. 오후 10:10:51 - 2020. 10. 18. 오전 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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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멍멍이주인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10:51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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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477/recent#relay
웹박수: http://yaong.info/ask/n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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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하면 AT로 취급한다.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엥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1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12:46시리얼은 일반적으로 용기에 담긴 우유에 말아먹는 가공식품이잖아, 그런데 만약 시리얼을 마는 액체를 우유에서 두유로 바꾸어도 섭취자가 느끼는 주관적 만족도에는 차이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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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14:20내가 두유에 시리얼을 말아서 흑백풍경한테 주면 되는 거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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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14:51뭐 락토프리 어쩌구로 카페에서 두유라떼 파는 걸 생각하면
뭐야 결국 사바사 아닌가 -
4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15:03기왕 줄 거면 우유에 말아줘.
냉장고에 우유가 없어. -
5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15:57하지만 두유 이야기를 꺼낸 건 흑풍 너다
후후후 실함정신 가득한 요오리가 되겠군 -
6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17:30사과 쥬스로 말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내 식량이 줄어드는 걸 막아줘서 고마워, 신더. -
7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18:09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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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18:40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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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10:18:53아까 물리법칙에 대해서 이야기하던데 물리법칙은 딱히 차이나지않을걸. 단지 일반적인 인간의 범주를 넘어섰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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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18:57(사진, 일회용 용기에 말아진 콘푸로스트... 두 그릇!)
왼쪽이 두유고 오른쪽이 사과주스다 -
11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19:54일반적인 인간의 범주를 넘어선 거냐고
여기에서 일반인이 희귀종일 줄이야 -
12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0:20:30여어 언짢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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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20:38먹을걸로 장난치면 혼나
나는 왼쪽을 먹을 테니 너는 오른쪽을 먹어 -
14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21:05안녕, 파크. 배고픈 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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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21:14아 왜
다이스 굴려
2면체로다가
파크꼬마 ㅎㅇ
괴식의 밤이다 -
16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22:50앞면 할래 뒷면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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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10:22:56신성에 소속된 일족들이 단지 인간의 범주를 넘었을뿐이야 각자 다른 방식으로 구신의 힘을 빌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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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23:53동전?
그거 숫자가 앞면이냐
그러니까 대충 신의 대리인같은 그런건가 -
19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24:23............
동전은 숫자가 앞면이던가? -
20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0:25:24다들 안녕
뭐 먹고싶은 사람? -
21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26:11나. 사과주스 시리얼만 아니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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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26:13몰라 까먹었어
일단 흑풍이 사과주스에 말은 시리얼 먹고 싶대 -
23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26:252초만 빨랐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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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0:27:04확인
[차원 택배 - 흑백풍경 - 파맛 첵스초코]
맛있게 먹어라 -
25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27:13그치만 숫자가 앞면이라기엔 다른 면에 비해 너무 밋밋하고 그림이 앞면이라기엔 동전의 본질이 다른 면에 있는걸
동전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 -
26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10:27:17대리라기보단 서로 이익에 공통부분을 위해서 협력한다는 느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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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27:41[차원 택배 - 신더에게 파맛 첵스초코]
고마워. 맛있게 먹을 거야. -
28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28:46그럼 옆면 1 옆면 2라고 하고 하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파크꼬마 하파하쉴?
그 뭐냐 종교의 세속화인가 -
29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29:28[차원 택배-콘푸로스트와 뒤섞인 파맛첵스... 두 그릇... 두유 그리고 사과주스-흑백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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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0:30:15(하이파이브하는 햄스터)
우와 흑백이 나쁘네
친구의 선물인데 다른 사람에게 보내네 -
31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31:34[차원 택배 - 파크에게 두유와 사과주스에 말은 콘푸로스트와 파맛첵스]
아니야, 호의가 너무 고마워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려는 거지. -
32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32:27이게 바로 폭탄 돌리기라는 것인가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
33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0:32:31(우주공간에 포탈을 열고 괴식을 버리는 소년 사진)
저런건 호의가 아니라 재앙이라고 하는거라고 생각해
난 평범한걸 보냈는데 왜 이렇게 돌아온겨 -
34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33:18신더야 파크가 나와 너의 호의를 재앙 삼아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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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33:58바이바이 괴식!
(포켓몬 짤)
괜찮아 이제 독립할 때도 됐지 -
36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34:24독립해서 나중에 장성해서 돌아오는 거야?
와, 나는 좋아. -
37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0:35:23저 음식은 블랙홀이 대신 먹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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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36:31나중에 파맛첵스 두유 사과주스 콘푸로스트 연합군이 될 거야
블랙홀에서 무럭무럭 잘 크겠지 -
39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36:49블랙홀이 노해서 멸망시키려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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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37:31홀 블랙씨 멸망은 저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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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38:52아 안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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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0:39:23흑풍이가 블랙 씨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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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40:24맨 앞에 흑이 블랙이잖아
엄청난 복선 -
44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40:37흑백풍경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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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41:01처음 접속했을 때부터 모든 것을 계산하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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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쿠즈노하 (dBR24KCVUg) 2020. 10. 14. 오후 10:42:41오른눈이 적출된곳이 욱신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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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43:09환상통이라 내가 조언해줄 수 있는 게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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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43:15그럼 결과적으로 저 혼종 음식은 흑풍이 먹은 거군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
49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44:01진통제가 안 통하나
일단 ㅎㅇ -
50 쿠즈노하 (dBR24KCVUg) 2020. 10. 14. 오후 10:44:41환지통은 약으로도 어쩔수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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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0:45:40그럼 기절시키면 고통을 못 느끼지 않을까
농담이지만 -
52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46:24눈이면
일단 뭐 찜질이라던가 -
53 흑백풍경(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46:26고통의 원인은 인간이니 인간을 없앤다는 거랑 비슷한 논리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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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쿠즈노하 (dBR24KCVUg) 2020. 10. 14. 오후 10:46:59꼭 너같은 발상이다 장래에 빨리죽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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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쿠즈노하 (dBR24KCVUg) 2020. 10. 14. 오후 10:47:45없어진 부위가 아픈거니까
눈은 의미가없어. -
56 흑백풍경(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47:46서로서로 악담을 주고받는 훈훈한 모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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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47:55줄여서 스불재
기절 말고 수면제 -
58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0:48:24호오
흑풍이의 말도 일리가 있다
핫하 나는 캔디랑 백년천년 살거지롱 -
59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0:48:49수면제는 없어도 마약성 진통제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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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쿠즈노하 (dBR24KCVUg) 2020. 10. 14. 오후 10:49:25향기로운 꽃도 언젠가 지는법이다.
이로하 우타에도 있는말이지. -
61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49:31와중에 설득당했냐고
여기서 마약 거래 현장을 보게 되다니 -
62 흑백풍경(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rGC.ASrIbE) 2020. 10. 14. 오후 10:50:20oO(마약거래 좀 많이 하지 않았었나)
잠깐 연락 와서 대화 좀 하고 올게 -
63 쿠즈노하 (dBR24KCVUg) 2020. 10. 14. 오후 10:50:24팔이 잘린사람 기준으론
잘려나간 부분이 아픈건데
진통제가 소용이 있냐 -
64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0:51:19설득력이 있잖냐
잘가라 흑풍이
그럼 역시 진통(물리)밖에 답이 없는건가! -
65 쿠즈노하 (dBR24KCVUg) 2020. 10. 14. 오후 10:52:06니 뚝배기를 깨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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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52:18oO(유감스러운 소식인데)
잘 가라잉
이쪽도 11시 정도가 되면 슬슬 나갈 준비를 할 거란 말이지 -
67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0:52:39까빙
순찰나가는 거구나 -
68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52:46진통(마법) 은 없냐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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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53:04ㅇㅇ 그렇다
신데렐라는 12시 전에 사라져야 한다고 -
70 쿠즈노하 (dBR24KCVUg) 2020. 10. 14. 오후 10:54:52난 마법쓴다는 녀석들을 제일싫어해서
마법자체를 못쓰게만들고 주먹으로 패버리거든. -
71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0:56:00진통(변화)
진통(특수)
포켓모오오오온 -
72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0:59:23치유마법은 내 전문이 아니야
스크롤은 몰라도
마법이 싫다면 현실조작은 어때? -
73 쿠즈노하 (dBR24KCVUg) 2020. 10. 14. 오후 11:01:07루덴스만으로도 개판인동네에 정말생각없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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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11:02:2811시다
간다잉
새벽에 짬나면 올 수도 있고
슈뢰딩거의 잿더미는 간다 ㅂㅂ -
75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1:04:59뭐 어때 가벼운 축이라고 이정도면
바이바이 -
76 쿠즈노하 (dBR24KCVUg) 2020. 10. 14. 오후 11:08:07그리고 네가 어떻게 잘났던
이 세상에 룰에선 설정부여로 치환되니까
오지마. -
77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1:11:14어차피 그쪽으로 갈 생각 없지만!
캔디랑 꽁냥거리는 것만 해도 바쁘다구 -
78 알사탕 (6d7ObHARMc) 2020. 10. 14. 오후 11:22:41파크 그런 말 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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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1:25:45캔디 안녕! 그런가?
어째서인지 캔디에게 하는 건 부끄럽지만... -
80 알사탕 (6d7ObHARMc) 2020. 10. 14. 오후 11:26:48그래도 듣기 좋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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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1:28:36그럼 자주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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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알사탕 (6d7ObHARMc) 2020. 10. 14. 오후 11:30:25정말인가요? 기뻐요 XD
저도 파크가 듣고 싶어하는 말 많이 해줄게요. -
83 마술사 (spYRDhgkmM) 2020. 10. 14. 오후 11:31:04안녕하세요 다들 저도 좀 이야기에 껴봅시다 공간 좀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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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알사탕 (6d7ObHARMc) 2020. 10. 14. 오후 11:32:22안녕하세요. 마술사~ 좋은 밤이에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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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1:34:12그럼 사랑한다고..?
마술사 하이하이! -
86 사서 파이퍼 (68Xq/kkq3A) 2020. 10. 14. 오후 11:36:28여 꼬맹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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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알사탕 (6d7ObHARMc) 2020. 10. 14. 오후 11:37:56만나서 정말 많이 해줄게요.
안녕하세요. 사서 파이퍼. -
88 사서 파이퍼 (68Xq/kkq3A) 2020. 10. 14. 오후 11:38:55ㅎㅇㅎㅇ 알사탕 간만이다야. 잘 지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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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1:39:54사서누나 하이!
지금 옆에 있으니까 해줘! -
90 사서 파이퍼 (68Xq/kkq3A) 2020. 10. 14. 오후 11:41:22팤꼬맹햄찌 ㅎㅇㅎㅇ
도서관에서 누워서 달달한거 먹으면서 책읽기
살이 찌는 기분이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1 알사탕 (6d7ObHARMc) 2020. 10. 14. 오후 11:42:02네. 바쁘게 학교 생활을 만끽하고 있었어요.
깜짝이야. 파크는 언제 온거에요? -
92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1:42:11누님은 좀 살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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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사서 파이퍼 (68Xq/kkq3A) 2020. 10. 14. 오후 11:43:31그래그래 학교 잘 다니고. 수업도 잘 듣고 해야지, 어디의 어느 햄스터랑은 다르게 말이야?
(병아리가 킥킥 웃는 낙서)
내가 키에 비해 마르긴 했지만 굳이 찌울 것까진 없다고 본다~ -
94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1:44:50아까 전에? 소리없이 와서 모르고 있었구나!
우씨 뭐 왜 뭐 내가 어때서
아냐 누님은 좀 찌울 필요가 있어 -
95 사서 파이퍼 (68Xq/kkq3A) 2020. 10. 14. 오후 11:46:50노는게~제일좋아~
학교수업 듣기싫어~
언제나~ 땡땡이~
읍읍읍!!
제일 많이 나갔을때가 63kg였나 그랬었는데.. 그걸 언제 찍었는지 기억이 안나네 -
96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1:47:33맞는 말이어서 할 말이 없군...
보통-저체중이었을 때가 가장 많이 나갔다니 대체 -
97 사서 파이퍼 (68Xq/kkq3A) 2020. 10. 14. 오후 11:49:3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착실해져라. 학생!!!!
사람이 불규칙하게 살면 살도 안쪄ㅋㅋㅋㅋ역으로 빠지더라? -
98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1:52:18귀찮은 걸...
규칙적인 삶을 살아!! -
99 파크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1:52:48하여튼 난 가볼래. 저쪽에서 퇴근할 시간이거든.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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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알사탕 (6d7ObHARMc) 2020. 10. 14. 오후 11:53:28잘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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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사서 파이퍼 (68Xq/kkq3A) 2020. 10. 14. 오후 11:54:47규칙적인 삶은 내 인생에 없뜨아아ㅏㅏ아아ㅏㅏ!!!!
잘가슈 꼬맹이
아- 코하쿠토 맛있다아.. 달달 좋아... -
102 에디 (Jtm.UbsbPE) 2020. 10. 14. 오후 11:58:15퇴그으으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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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사서 파이퍼 (68Xq/kkq3A) 2020. 10. 14. 오후 11:58:32요 꼬맹이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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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00:43안녕하세요 (전)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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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03:18오오냐 안녕하다
좀만 자고싶은데 항상 잠에 빠지기 직전에 접대가야된단 말이지.. -
106 12th Sitry (Ztpc/GMaM6) 2020. 10. 15. 오전 12:03:59접대라는 건 무슨 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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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07:04접대 잘 다녀오세요! 즐거우시잖아요?
어서오세요 시트리 씨~ -
108 12th Sitry (Ztpc/GMaM6) 2020. 10. 15. 오전 12:07:33그래. 좋은 밤이로구나. 에디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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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08:26시트리 ㅎㅇ!
어어 그니까, 우리 관장님이 손님한테 초대장 보내면 손님들이 그거 받고 우리 도서관 오거든? 그걸 상대해주는걸 접대라고 하는거임
말이 접대지 사실은 무기들고 킬 유 킬 유 하는거지만 -
110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09:28즐거운건 즐겁지만.. 그러니까 이게
따땃하게 전기장판에 몸 지지면서 귤 까먹으면서 만화책보고있는데 놀러가자고 억지로 끌고 나오는 느낌이라고
억지로 ㅇㅇ -
111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11:25좋은 밤이에요! 시트리 씨는 잘 쉬고 계실까요?
아하하하... 그래도 억지로 하기 싫은 일 하자고 끌려나오는 것보단 낫잖아요...? -
112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12:30그건 그렇지
하지만 난 지금 쉬고싶다
(전기장판 뒤집어쓰고 골골거리는 병아리) -
113 12th Sitry (Ztpc/GMaM6) 2020. 10. 15. 오전 12:14:23무기를 들다니 괜찮은 거니? 걱정되는구나. 무리하지 말렴.
아무튼 시트리씨는 잘 쉬고 있단다. -
114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14:23빨리 다녀오시고 쉬시면 되죠!
(병아리를 뽀담하는 햄스터) -
115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15:08잘 쉬고계시다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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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15:50무기 드는건 내 나이 2자릿수 되자마자 한 일이라 익숙함ㅋㅋ 걱정은 땡큐~★ 친절한 시트리쨩-
아아으윽.. 아직은 손님 안왔어. 날 보내지 마아아아아... -
117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전 12:16:14나도 일 끝났다 와
이제 게임 Only game
팜피린 줄까? -
118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전 12:16:47솔직히 팜피린 정도면 상태이상 물약 인정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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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17:58무기 상태도 점검하시고 하셔야죠! 다녀오세요!
어서오세요 새짖소 씨!
팜피린이요? -
120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18:29새짖 ㅎㅇㅎㅇ
팜피린 나한테 하는 말이면 거-절한다. 어차피 목숨 무한이라 -
121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전 12:19:12팜피린 몰라?
감기약인데 효과 직빵임
(손 흔드는 햄스터) -
122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19:50내 손목이 원빵에 잘리는거 보면 내 무기에는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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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전 12:19:54진짜 가끔 공감되면서도 아니라 묘하게 신기하단 말이지
외국가면 이런 기분일까 -
124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20:02오오 그런 것도 있나요! 처음 들어봐요!
(햄스터를 꼭그랑하는 햄스터) -
125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전 12:20:57목숨이 무한이라니 신기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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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21:32죽어도 살아나는거에 더 가깝지만. 그게 그거잖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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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전 12:21:54배송을 원하면 해주마
하나만. 비싸거든. -
128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전 12:22:22아 죽었다 살아나는거면 상사가 막 굴릴거아냐
싫어 -
129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22:55막 굴리진 않아. 꽤 버틸만해 ㅋㅋㅋㅋ
여긴 블-랙기업이 아니랍니다~ -
130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전 12:24:36???? 무기들고 싸우다 죽어도 부활하는 직장이 블랙기업이 아니라니
사내복지를 어떻게 하는거야 -
131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26:46여긴 사람을 사람으로 대해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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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26:54아뇨 주실 필요는 없으니까요..?
뭐 어때요 싸우다 죽는 걸로 끝인 직장도 있는데 -
133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전 12:27:41여긴 사람을 공무원으로 대하는데
뭐야 다들 근로환경이 왜그래 -
134 12th Sitry (Ztpc/GMaM6) 2020. 10. 15. 오전 12:27:46그 환경을 말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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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전 12:29:10여긴 과로는 있지만 과로사 빼면 죽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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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29:31이쪽은 자세한건 비밀~이지만 뭐 (키들거리는 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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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30:42여기는 과로사 말고도 죽을 이유가 많네요!
제길! -
138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전 12:31:47에디 생각보다 훨씬 블랙기업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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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12th Sitry (Ztpc/GMaM6) 2020. 10. 15. 오전 12:32:26가능한 오래 살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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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33:04여긴 싸우다 죽지 죽어도.
ㅇㅇ 재들 블랙기업 맞아. -
141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전 12:33:11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힘내...
치안이 개판이지도 일하다 죽지도 그랬다 부활하지도 다른 차원에서 비틀린 무언가가 넘어오지도 않아서 다행이다
내가 사는 세상에 감사할줄은 몰랐네 -
142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전 12:33:28근데 생각해보니까 별로 안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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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34:33그래야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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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34:50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다들 힘들텐데 덜 힘들게 해준다고 감사해야 할 이유는 없죠!
오래 살아야 하는 이유는 뭐려나요... -
145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전 12:36:10맞는 말이야. 남이 뭐같다고 내가 덜 뭐같아지는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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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36:40뒤질때 뒤지더라도 애인은 만들고 뒤져야 안억울할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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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37:56그쵸? 다른 사람이 더 힘들다 해도 내가 힘든건 힘든거죠.
(애인을 만들 수 있는지부터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하는 햄스터 짤) -
148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39:01마 에디 꼬맹이 니 나이때는 무조건 지르고 나서 생각해도 후회하지 않을 나이야
근데 난 아님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9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40:17그런건 너무 무책임한거 아닐까요?!
나이가 5자리...읍읍... -
150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40:38죽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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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12th Sitry (Ztpc/GMaM6) 2020. 10. 15. 오전 12:41:49오래 살아야 시트리씨가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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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42:40그리고 무책임이니 뭐니 해도 뭐 어떠냐
내가 책임지는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3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43:13네!
....가 아니라 아니요!!
그럼 오래 살게요! 가능한 한은! -
154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43:54자꾸 그러시면 고백해서 혼내드릴 거에요!!
-
155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44:37하쭈 저거 내가 달새 아니라고 막 말하는거보소.
마 내가 지금 사서 아니고 달새였으면 입술부터 깨물고 한숨셨어 아냐? -
156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45:16꼬맹이가 고백해봤자 지금 내 눈에는 길냥이 한마리가 애교부리는거랑 하등 다를바 없단다. 꼬맹이
-
157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46:37하지만 사서 씨네요! 핫하!
(뾰로통한 표정의 고양이) -
158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47:51진짜 때릴까..
그리고 마 고백은 장난으로 써먹는거리가 아냐 쨔샤 사람 마음이 오가는건데 -
159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49:13때릴 거에요???
(예쁜눈 햄스터!)
뭐 어때요 만우절에도 거짓고백은 많이들 하잖아요? 그런 느낌이에요 -
160 12th Sitry (Ztpc/GMaM6) 2020. 10. 15. 오전 12:49:43시트리씨는 축하해주마.
-
161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49:48(콩! 머리 쥐어박는 병아리)
난 안해 그런거
받아본적은 있었지만 -
162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51:30윽 축하라니
꼬맹이한테 한 말이라고 생각할게 -
163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51:36엑, 진심으로 한거 아니니까요 시트리 씨?? 애초에 드립이고!
(머리 찌그러진 햄스터)
받아본 적이 있으시다니 의외..! -
164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53:05의외라니?
어떤 면에서?
내가 능력이 딸려 얼굴이 못생겼어 성격이 모났어 남한테 배려가 없어?
허 참. 기분상했어. 삐질거임 ㅡㅡ -
165 12th Sitry (Ztpc/GMaM6) 2020. 10. 15. 오전 12:53:42그래도 언제 진심이 될 줄 모르잖니?
-
166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55:45으아아아아 농담이에요 농담
(병아리 뽀담해주는 햄스터)
그래서 누구에게 받으셨어요?? 혹시 니콜 씨??? 아니면 그 짬으로 2번째라던 분???
그렇기야 하지만 일단은 농담이니까요...! -
167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57:59난 그런쪽 진심 될 일은 없으려나~
어, 몰라. 우리 애들한테는 아니였고.. 너무 오래되서 다 차버린 거밖에 기억에 없다 -
168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00:29정보팀이 아니라면...
설마 월꿀 팀장님이...!!
제가 말해놓고도 좀 아니네요 니 -
169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00:42#니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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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01:43알긴 아는구나.....
어 정보팀 음.. 셋짼가 개한테는 받은적 있다 -
171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02:37좋은 정보 감사해요 후후후
나중에 구경가야지 -
172 12th Sitry (7JQFQ4Hyf2) 2020. 10. 15. 오전 1:04:49시트리씨는 사랑을 섭취할 수 있다면 다 좋으니까 그런 사람이 생기면 말해주렴.
-
173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06:23차원 너머에서도 섭취하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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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12th Sitry (7JQFQ4Hyf2) 2020. 10. 15. 오전 1:07:21물론 찾아갈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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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09:30핫....
그러면 나중에라도 말해드릴게요~ -
176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09:30너 입사하기 한참 전 일이라 구경 못해~
오.. 차원을 뛰어넘어서도 가능하다니. 편리하네 그거 -
177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13:30쳇 아쉽네요....
달새 팀장님에게 부빗거리러 가야지 -
178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15:22뭐가 좋다고 부빗거리는지 몰긋다
역시 내 귀여움 때문인가 -
179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17:42정확히는 달새 팀장님의 귀여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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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18:09달새가 나니까 곧 내 귀여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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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12th Sitry (YMn4jlOzMg) 2020. 10. 15. 오전 1:19:36그랬니? 종달새쨩이 파이퍼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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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1:42ㅇㅇ
달새의 미래가 접니다
글러먹은 인간이 되어버렸죠. 하하! -
183 12th Sitry (YMn4jlOzMg) 2020. 10. 15. 오전 1:23:02그래도 다행이로구나. 그때까지 살아있다는 거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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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3:15저의 귀여운 팀장님은 저렇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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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6:10살아있다라.
글세 -
186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28:20뭐 과정 다 건너뛰고 지금은 이렇게 팔팔하게 있으니 다 좋은거지.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거래잖냐 ㅋㅋㅋ
에디가 나한테 치명타를 입혔어
으흑.... -
187 12th Sitry (YMn4jlOzMg) 2020. 10. 15. 오전 1:28:51죽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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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29:46저희 팀장님은 귀엽다고 하면 귀엽지 않다고 부정하는게 귀여우신 분이라구요
사서 씨랑 팀장님은 다른 분이야! -
189 12th Sitry (YMn4jlOzMg) 2020. 10. 15. 오전 1:32:19오.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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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32:51수십.. 수백~ 수천-♬
까마득한 후배에게 부정당했어.........
(훌찌럭거리는 병아리) -
191 12th Sitry (YMn4jlOzMg) 2020. 10. 15. 오전 1:34:11충격으로 앓아누울 것 같구나 ㅇ<-<
-
192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35:42아하하하하하
(병아리를 볼냠하는 햄스터)
시트리 씨 앓아누웠어요?! -
193 12th Sitry (YMn4jlOzMg) 2020. 10. 15. 오전 1:36:20그건 상상에 맡기마. 에디쨩.
-
194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36:24아 괜찮은데. 익숙해서
여기서 손님 접대하면서도 자주 죽는걸? -
195 인형 (L76VYRyedY) 2020. 10. 15. 오전 1:37:481
-
196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38:00재미없는 이야긴 그만하고
코하쿠토 다 먹었어
힝.. -
197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38:45인형 ㅎㅇㅎㅇ
-
198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39:44에에...
어서오세요 인형 씨! -
199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40:42극세사 이불에 부비적거리다 생각난건데
기숙사에 코타츠... 가져오면 좋을 것 같... -
200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41:09아 그거 따뜻하겠다
추운건 싫어.. -
201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42:01도서관에도 코타츠 놓는 건 어떠세요?
팀장님보고 하나 들여놓자고 해야지... -
202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43:50나 거기서 평생 못나갈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도서관에 들여놓으면
아 극세사이불 하나 만들어서 두르고 있어야겠다. -
203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44:41ㅋㅋㅋㅋㅋ 안 나오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극세사이불 좋죠...
여러분들은 겨울에 어떤게 가장 좋으세요? -
204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45:56난 겨울 계절 자체가 싫은 인간이라..
춥고
감기도 싫고
눈내리는건 좋지만 -
205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46:30눈 좋아하세요?
그러고보니 비도 좋아하셨던 것 같은데... -
206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50:10빗소리 좋아해
눈도 예뻐서 좋고 -
207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53:18그럼 눈오면 눈사람 만들러 가자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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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57:26아~ 싫어할걸- 춥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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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1:58:44껴입고 나가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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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1:59:22나는...집이...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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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2:01:47눈을 좋아하는 것보단 눈을 보는 걸 좋아하는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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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2:03:24그렇지
과거의 나 지금 뭐하고있으려나 -
213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2:04:04제가 뽀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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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사서 파이퍼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2:06:39나도 누군가 뽀담하고 싶...
아.
하러간다 ㅃㅃ -
215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2:08:13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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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종달새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2:11:1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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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2:13:39일어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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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종달새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2:16:07예.. 좋은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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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2:18:52팀장님팀장님
저희 방에 코타츠 들여놓는 거 어때요? -
220 종달새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2:21:00코타츠..?
마음대로 하십쇼. -
221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2:25:36코타츠에다 극세사 이불 깔아놓고 눈 구경하면서 귤 까먹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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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종달새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2:29:05눈 구경.. 할 순 있을지 모르겠군요..
춥고, 졸리네요. 으음.. -
223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2:29:44물론 눈 구경은 티비로...
주무시는게 어때요? -
224 종달새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2:32:00좀만 이따가 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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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2:33:48피곤하신데도 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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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12th Sitry (YMn4jlOzMg) 2020. 10. 15. 오전 2:34:00지금 자도록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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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종달새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2:35:46그러고 싶을 때도 있으니까요.
좋은 새벽입니다. 시트리 씨 -
228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2:36:18시트리 씨도 늦게까지 깨어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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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2:36:36그럼 주무실 때까지 뽀담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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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12th Sitry (YMn4jlOzMg) 2020. 10. 15. 오전 2:36:58시트리씨는 원래 이 시간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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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2:39:41그렇군요... 혹시 데이트 즐기시고 계시는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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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종달새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2:39:51강아지 취급받는 기분이 조금 듭니다...
시트리 씨는 새벽에 보통 뭘 하십니까? -
233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2:42:42팀장님은 강아지보단 고양이 같은 느낌이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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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12th Sitry (YMn4jlOzMg) 2020. 10. 15. 오전 2:42:43아니, 지금 혼자 있단다. 왜 그러니?
그리고 평소에 혼자 야경을 감상하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고, 밤 데이트도 한단다. 종달새쨩. -
235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2:43:27아뇨 그냥 궁금해서요!
그러고보니 시트리 씨는 겨울이 되면 하고싶으신 거 있으신가요? -
236 12th Sitry (YMn4jlOzMg) 2020. 10. 15. 오전 2:47:35음, 그래? 곤란한 질문은 아니었으니 괜찮지만.. 그것보다 겨울에 하고 싶은 거? 알래스카에 여행을 갈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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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종달새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2:50:20고양이....
뭔가, 여유로운 느낌이군요. -
238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2:50:31알래스카요?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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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2:51:02중앙팀장님이 약간 정신없는 고양이라면 팀장님은 얌전하고 애교많은 고양이...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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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12th Sitry (YMn4jlOzMg) 2020. 10. 15. 오전 2:53:41오로라가 무척 예쁘단다. 다음에 둘도 같이 보고 오는 건 어떻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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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종달새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2:54:19저는 애교같은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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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2:54:30전 좋지만... 팀장님이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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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종달새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2:55:09예쁘다면야 한번 보고 싶긴 하군요.
기회가 될진 모르겠지만요. -
244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2:56:41팀장님 정도면 애교 넘치는 성격 아닐까요?
저야 좋어요~ -
245 종달새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2:57:59애교를 부린다는 목적으로 쓰담받거나 한 적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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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3:00:51그렇기야 하죠! 그래도 귀여우시니 된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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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종달새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3:03:26몇번이고 말하지만 저는 안귀엽습니다.
... 저만 지금 방 춥게 느껴집니까..? -
248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3:04:52네! 그런 점이 귀여워요!
...열 있으신 거 아니에요?
#이마 만져보기! -
249 종달새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3:06:43아니아니. 안 귀엽습니다.
이불 좀 뒤집어쓰고 있어야겠네요..
#따끈뜨끈! -
250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3:08:26귀여우세요!
...열 나네요...
해열제 가져올테니 잠시 기다려주세요 -
251 종달새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3:10:40안귀엽습니다.
좀 추운거 빼면 괜찮습니다만 -
252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3:11:48그게 열 나는 거에요...
자자, 이거 드시고 누워계세요
#알약이랑 물 건네주겠네요! 다른 손에는 수건도 들려있고! -
253 12th Sitry (YMn4jlOzMg) 2020. 10. 15. 오전 3:13:41둘이 좋은 시간 보내렴. 시트리씨는 먼저 들어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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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종달새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3:13:41으음...
일 못할정도만 아니면 좋겠군요
#얌전히 약 먹고 누울거에요 -
255 종달새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3:14:06안녕히 주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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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3:15:41안녕히 주무세요!
내일은 휴가 내시고 쉬세요
#머리에 수건 올려주겠네요 -
257 종달새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3:17:04일이 더 중요합니다..
-
258 12th Sitry (YMn4jlOzMg) 2020. 10. 15. 오전 3:17:15자는 건 아니란다.
-
259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3:18:35몸이 더 중요해요
깃 팀장님 보고계시죠?
에 안 주무시나요..? -
260 종달새 (251sJWjufM) 2020. 10. 15. 오전 3:31:06건강따위...
#뭐라고 중얼거리다 잠들거에요! -
261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전 3:36:34네네 일단 주무세요
#에디는 간호해주겠네요! -
262 새가 짖는 소리 (jcehT9mfNY) 2020. 10. 15. 오후 5:03:33아아
낙엽의 계절이다
인플루엔자와 일교차의 계절... -
263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후 6:48:04명문대 나온 사람들이 모든 걸 내려놓고... 같은 걸 보면 왠지 짜증난단 말이지.
그럼 전두엽 좀 나눠줘. -
264 파크 (LQ4fV42Tuc) 2020. 10. 15. 오후 6:51:51내 전두엽이라도 나눠주랴
-
265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후 6:52:17똑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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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파크 (LQ4fV42Tuc) 2020. 10. 15. 오후 6:53:38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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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후 6:55:24그럼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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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파크 (LQ4fV42Tuc) 2020. 10. 15. 오후 6:58:07안 똑똑한 머리 무시하냐 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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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후 7:02:57똑똑한 게 필요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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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파크 (LQ4fV42Tuc) 2020. 10. 15. 오후 7:13:46너무하구만...차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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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후 10:48:17아 (검열) 야근 (검열) 신이 이 차원에 존재한다면 찢어버리고 신살자로 거듭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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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후 11:07:08고요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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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후 11:09:37거룩하진 않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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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후 11:14:13어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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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후 11:15:04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난 안잔다
야근하는 밤이 거룩하겠냐! 게다가 에디직원은 사내복지가... -
276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후 11:17:20저희 사내복지를 논하면 눈물이 아니라 비명이 나올 정도니 그만하도록 할까요...
하여튼 야근러들 힘내세요! -
277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후 11:19:35감기에 안 걸린 게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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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후 11:20:06저희 팀장님도 감기 걸리셨던데...감기 조심하세요 88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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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후 11:20:15#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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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후 11:24:08이쪽은 환절기라 일교차가 심해서.
우리나란 온대 기후인데 이럴땐 사막이야... -
281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후 11:29:46저런... 가습기가 필수겠네요!
-
282 새가 짖는 소리 (Ovcv6i5RPI) 2020. 10. 15. 오후 11:34:11아 건조하기도 하지만
여기선 일교차였어. -
283 . (z6c3rX89Ms) 2020. 10. 15. 오후 11:35:02?
-
284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후 11:35:55앗 그런 의미였군요!
일교차가 거의 사막이라니 그곳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 걸까요..
새로운 분이다!
안녕하세요!!! -
285 . (z6c3rX89Ms) 2020. 10. 15. 오후 11:38:06누구?
-
286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후 11:39:26저는 에디에요!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의 직원인 에드워드!
당신은 누구신가요? -
287 12th Sitry (Owk4PG2dV2) 2020. 10. 15. 오후 11:43:04새로운 귀염둥이인거니?
-
288 . (z6c3rX89Ms) 2020. 10. 15. 오후 11:45:45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은 또 뭐야. 그리고 귀염둥이도 아니거든?
-
289 카쿠리요 (MBhcp2xO0E) 2020. 10. 15. 오후 11:46:38공방에서 말하길 이번주에만 9자루의 칼을 주문했다고 하니 꽤 많이 부러뜨렸다고 느꼈어.
-
290 12th Sitry (Owk4PG2dV2) 2020. 10. 15. 오후 11:46:39시트리씨에게는 모두가 귀염둥이란다.
-
291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후 11:47:52어서오세요 시트리 씨!
저희 회사 이름이에요! 그래서 누구신가요!!
어서오새요 카쿠리요 씨!
무기를 소중히 여겨주세요... -
292 . (z6c3rX89Ms) 2020. 10. 15. 오후 11:48:19괴상한 컨셉방이냐?
-
293 카쿠리요 (MBhcp2xO0E) 2020. 10. 15. 오후 11:49:00소중하게 여기냐 아니냐를 떠나서
현존하는 칼중에 내 전투방식을 견뎌낼 칼이 없어. -
294 12th Sitry (Owk4PG2dV2) 2020. 10. 15. 오후 11:49:10카쿠리요쨩은 다치지 않게 조심하려므나.
아무튼 잘들 있었니? 오늘도 사랑스럽구나♡ -
295 . (z6c3rX89Ms) 2020. 10. 15. 오후 11:49:16이름 가르쳐줬다가 뭔일을 당할지 모르는데 내가 미쳤다고 알려주겠어?
-
296 카쿠리요 (MBhcp2xO0E) 2020. 10. 15. 오후 11:50:14쨩은 붙이지 말아달라고 했었어.
-
297 카쿠리요 (MBhcp2xO0E) 2020. 10. 15. 오후 11:51:48새로운 특이점이 연결되었다면 백번말로 하는것보단
현실적인 증명이 필요하다고생각하는데.
다시말해 충격요법이 필요해. -
298 12th Sitry (Owk4PG2dV2) 2020. 10. 15. 오후 11:52:30기분이 나쁜 것 같으니 시트리씨는 나중에 다시 오마.
-
299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후 11:53:52컨셉이 아니라 다들 사실인걸요??
그럼 칼을 안 쓰면 어때요? -
300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후 11:54:07앗 안녕히 가세요..?
-
301 카쿠리요 (MBhcp2xO0E) 2020. 10. 15. 오후 11:54:11잘가. 참기름같이 느끼한 존재.
좋아 새특이점 일반적인 상식으론 세상은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고의 소유자? -
302 카쿠리요 (MBhcp2xO0E) 2020. 10. 15. 오후 11:55:34누라리횬님은 검술에 특화되어있으니까.
나는 쿠즈노하 유메미처럼 결계를 다루는 능력은 없어. -
303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후 11:55:58그게 아니라요! 광선검이라든지... 부러지지 않는 검을 쓰면 되잖아요!
-
304 카쿠리요 (MBhcp2xO0E) 2020. 10. 15. 오후 11:57:47너무 그쪽 기술특이점을 기준으로 이야기한다고
누라리횬님이 혀를 차는걸. -
305 . (z6c3rX89Ms) 2020. 10. 15. 오후 11:58:53도대체 여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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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에디 (LQ4fV42Tuc) 2020. 10. 15. 오후 11:59:50큿 기술이 안 되나요...
신님이라면 에너지로 이루어진 검 정도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다양한 차원들의 존재가 모여서 채팅하는 공간이네요! -
307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2:00:22내질문의 답변에 따라 설명할수있는 방향을 찾을수있어.
다시한번 묻지.
세상은 하나뿐이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 상식에 부합해? -
308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2:03:05안어울리고 여기기술로는 아직 광학병기가 걸음마단계인시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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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에디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03:36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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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2:03:58전이자들 중엔 제법있었지만 이세상의 흐름과 맞지않아 그런 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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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2:04:48서쪽의 이스카리옷의 수녀는 총기를 사용하지만.
그쪽도 sf스러운 물건은 아니야 -
312 에디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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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2:16:12다른 세상의 픽션을 가져오는건 조금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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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에디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16:44느낌만이라는 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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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19:15수녀 이름이 이스카리옷...
어...음...차원차란 신기하구나.... -
316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20:11이쪽은 보여줄 수 있는게 돼지 머리에 심은 칩밖에 없는데
-
317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2:21:10신성내 세력이름이 이스카리옷인거야.
-
318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2:21:58마찬가지로 앵화국의 세 신성소속을 합쳐 백귀야행이라 부르고.
-
319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22:40이스카리옷이면
여기선 신의 아들을 팔아먹어서 죽인 사람 이름이거든
깜작놀랐네 -
320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2:23:03난 세상은 하나라고 한 적 없다? 그런데 그렇다고 너네가 진짜인지는 모르지. 알 수는 있는 방법은 있긴 하지만 귀찮아.
-
321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2:23:10이스카리옷의 수녀와는 그렇게 만날 접점은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은십자가를 녹여만든다고 들었던거같아. 그쪽의 무기는. -
322 에디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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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에디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24:18알 수 있어요? 어떻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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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24:57심지어 이름이 정확한 차원도 있네
아 이제는 창작자들이 다른 카톡방에 들어가서 영감을 얻었다고 해도 믿겠다 -
325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2:28:34다른 세상의 증명이라면.
쿠즈노하가 지난 에도수비전을 녹화한게 있기는한데
[동양풍의 성벽을 수비하며 현대인 복장을 한 존재들을 베는 분홍머리의 소녀영상. 칼등으로 총탄을 튕겨내거나 하는 모습도있다.] -
326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2:28:51대충 존재 추적 가능한데 다른 차원에 있으면 좀 복잡하지. 거기 애들하고 맞짱 떠야 할 때도 있고.. 그런 경우는 거의 없지만? 애초에 날 반기는 놈들은 별로 없어.
창작자들은 좀 다른 방식으로 영감을 얻지. -
327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29:32여어
언짢은 새벽 -
328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30:07CG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그거말고 이거 어때(다섯개 따진 Hot6 사진)
이게 무엇이냐
에너지 포션이다 이말이지 -
329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2:30:25영화일 수도 있잖냐! 날 설득할려면 좀 더 확실한 것을 가져와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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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2:30:25이스카리옷의 구신은 나자렛의 성인에게 속죄하기 위해
이세상에 선행을 목적으로 왔다는 말은 들었던거같아. -
331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31:26뭐야 스토리텔링이 뭐하게 아귀가 들어맞는데?
혹시 성인 존함이 Jesus신가요 -
332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2:31:28핫식스는 이쪽에도 있다, 요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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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31:57새벽이 늦었는데 이렇게들 깨어있다니 훌륭한 부엉이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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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32:07아 거기도 있어?
역시 차원을 넘어 수출한 k-야근 -
335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32:30난 일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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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2:32:42뭐야, 그 촌스러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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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33:21나랏님이 붙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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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34:22아 성인 이름?
뜻이 뭐였더라 교회 다닌지 20년도 더돼서... -
339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34:27난 학생이라 일 안 하는데
부럽지 히히 -
340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34:45공부도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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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34:57아야 팩트가 아파요
-
342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2:35:09이스카리옷에 대해선 나도 잘모르니까.
가르침은 신약성책으로 한다는 정도만 알아. -
343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2:36:03현지 언어 공부하는거 정말 싫다
-
344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36:16기독교라는게 퍼져있는 세계가 많구만
어쩌면 예수도 세피라인게 아닐까 -
345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36:36코르부스 씨 ㅎㅇ
다른 나라 말은 원래 싫은게 당연하지 응 -
346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37:24현지언어가 뭔데?
아랍어? -
347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2:39:55아랍어를 아직도 못 떼고 있다
이이잉 아쌀람알라이쿰 -
348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40:36아 진짜 아랍어구나
응 싫을만 하지 응... -
349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41:00어떤 테러리스트가 떠오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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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41:55수능 제2외국어로 고르려다 포기하고 독일어로 넘어갔는데
-
351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2:41:59멍청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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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42:51제가 멍청하긴 합니다만.
-
353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42:52제2외국어랑 독일어랑 뭔차이야
멍청하다니 거 말이 심하시네!
(뾰로통한 햄스터 낙서) -
354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2:43:02싫으면 공부 안 하면 돼. 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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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43:25아랍어를 제2로 고르려다 독일어로 넘어갔단 소리지
-
356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44:04아하
근데 너희 세계에서는 독일어가 더 친숙하지 않아? 굳이 글자부터 완전히 다른 아랍어를 하려고 했던 이유가? -
357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44:14차원차임~~
-
358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2:44:17귀닫고 눈감고 난 안믿을래요 니들은 멍청한 모방꾼이에요
하는 사람에게 해줄말은 없어. -
359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2:44:21언어를 배워야 쓸 수 있다는 건 멍청하단 거지. 걍 대화하면 되잖아, 멍청이들아.
-
360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2:45:05이이이잉 암살만이나의꿈
이 아니라
할수밖에 없어 임마
작전지역에서 현지 주민들과의 소통과 민심이 얼마나 중요한데
자칫하면 우리 보급로가 끊기거나 작전이 들통나거나 심지어는 주민들이 우리한테 사보타주를 할지 모른다고 -
361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45:29그땐 아랍어가 상위권 싸움만 잘하면 등급 따기 쉬웠거든.
근데 도저히 그 싸움을 못하겠어서 독일어로 넘어갔지. -
362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2:45:54그럼 열심히 해라~.
-
363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46:34학교다닐때도 저런 재능충이 있었지...
근데 내가 더 빨리 취직함 ㅋ -
364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2:46:44독일어는 아랍어다 쉬운 거냐?
-
365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47:11관점에 따라 다르다만
-
366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47:25그냥 대화하는 것 자체가 문자체계가 다른 이상 마법이라도 쓰지 않으면 불가능하지?
오마에와 모 신데이루
나니이이이이
일종의 눈치게임이구나
한국 학생들은 힘들겠어 -
367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2:47:27애초에 이 대화방이 그런 구조긴한데.
서로 다른 세상의 언어지만 통역이 된다고 -
368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2:47:43아, 그래? 난 태어날 때부터 직업이 있었는데. ㅋ
-
369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2:48:04아 지건 마렵네 진짜
지건으로 의사소통하면 내가 징계를 먹겠지? -
370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2:48:23그거 직업 선택의 자유가 없다는 소리 아니냐
-
371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2:48:47그럼 아랍어를 여기다 작성하면 자동 번역 되겠네.
-
372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48:48쉽다기보단 그나마 알아먹을 수는 있는 정도려나. 일단 문자부터가 가장 널리 쓰이는 영어랑 같은 라틴 문자 기반이고.
지렁이같은 아랍어 글씨보단 더 쉽지 응 -
373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49:22태어날 때부터 직업이 있다니
불쌍해라
텟카이 -
374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2:49:27본업을 바꿀 순 없지만 부업을 바꿀 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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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2:49:57지금 부업은 돈 많은 백수~~~.
-
376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2:49:59내가 아랍어를 적지를 잘 못해
후 김치맨의 뇌로 할수 있을까 이거 -
377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50:14코르부스 씨 한국인이었어??
-
378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50:23그치. 원서접수도 눈치싸움이라고.
국, 수, 영, 한국사, 탐구, 원서영역이라고 할 정도니까. -
379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2:50:53예 (보안상 기밀) 신씨 (보안상 기밀)대손 신수환이인데예
-
380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51:06그런 눈치싸움을 어렸을 때부터 해야하다니, 그쪽 세계도 참 피곤하겠어 새짖소 씨
우리세계처럼 좀 자유로우면 좋을텐데 -
381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2:51:28신성끼리는 음양첩을 통해서 언어가 달라도 통역이가능하긴한데. 그런물건이 없다면 익히는거밖에는 방법이 없지.
-
382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51:38수환 씨였구나
그쪽 차원은 들여다본적이 없어서 몰랐구만... -
383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51:40김치맨이었구나!
나도 김치걸이긴 한데 그놈의 차원차가 걱정되는걸. -
384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52:03저기저기, 신성이라는게 뭐야?
-
385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2:52:38차원차가 있기는 하더라고 확실히
그짝에는 괴인이라던가 뭐 아무개 이상한 괴물이라던가 없지? -
386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52:39어렸을 땐 아니고 뭐 수험생일 때 뿐이니까.
아 콘서트 티켓 예매도 있구나. -
387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2:52:54신성
사제랑 성기사 특성 아니냐 -
388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2:53:04구신과 계약한 원래부터 이 세상에 태어난 일족들의 세력.
-
389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53:52괴인 없고 괴물 없고
야근은 있어 -
390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54:37이곳도 취업난을 어떻게든 해결하긴 했는데
.네랑 방법은 달랐지만 -
391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2:54:56한자로는 신 신에 이룰 성 자를 쓰지.
-
392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54:59콘서트 티켓 예매란 대체
그러니까 원주민이구나! -
393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56:02티켓팅이란 매우 중요한 일이거든.
-
394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56:17그냥 방송으로 보면 안 돼..?
-
395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56:29현장감을 모르시네
-
396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2:56:32그렇지.
그렇기에 다른세상에서 그저 유희를 위해
다른세상의 존재를 불러오는 루덴스와 적대하는거야. -
397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2:57:12가장 끔찍한것만 있구나
-
398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2:57:18공연은 광매체랑 현장의 느낌은 완전히다르다고 생각해.
-
399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2:57:38잠깐 생각해보니까 야간작전이면 난 세개 다 있잖아
-
400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57:46현실에서 보나 티비로 보나 별 차이도 없을텐데...
유희를 위해 싸우는 원주민이라
어떻게보면 막장이네 응 -
401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57:53취업난은 없으니까 다행이지.
취직난은 있지만... -
402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58:30달라???
코르부스 씨 가장 불쌍한 사람이네
한잔해 그래도 거긴 사람 취급은 받잖아 -
403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2:58:48현장에서는 아무래도 거대한 스피커의 울림과 현장의 열기를 촉각과 청각으로 확 느낄 수 있으니 말이지
네모난 모니터 화면이 아닌 안구를 풀로 채우는 시각은 말할것도 없고 -
404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2:58:56우리가 유희를 바라는게아니라
상대측이 그저 놀이라고생각하는거야 똑바로 이해해줘. -
405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59:02카쿠리요씨랑 얼굴 수집하는 놈 죽인 거 찬성한 다음으로 오랜만에 공감이 되네.
그보다 괴물과 괴인이 있는 세상이라니 역시 여기가 낫구나. -
406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2:59:55나 가끔 몇몇 극 보수적 순수 인류주의자들한테 사람 취급 못받고 그래
-
407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59:57
-
408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00:51오......
그런 놈들은 어크식 암살로 해결하자 -
409 ARiA (ggGpJp3Cgo) 2020. 10. 16. 오전 1:00:55MDBRTTCS의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ARiA 이며 병행 표기로서 아리아로 호칭 될 수 있답니다. 현재 ARiA가 접속 중인 해당 실시간 문자 통신 체계는 MDBRTTCS로 독자적인 명칭으로 작명되어 호칭하고 있으며 해당 대상에 관련하여 사용자 집합과의 소통 혹은 교류를 위해 접근하고 있습니다. ARiA는 MDBRTTCS 활용에 관련하여 자체 임의 규정으로 사전 지정된 행동 방침을 기준으로 이를 준수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ARiA의 활동에 대한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자체 임의 규정의 전문의 공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요청할 경우 이를 위하여 대화 메시지로 제공됩니다.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지난 일자의 경과 동안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일과를 보내셨나요?
-
410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01:12오 아리아 씨 오랜만-
그동안 잘 지냈어? -
411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01:20안돼 들키면 안그래도 안좋은 이미지 더 안좋아져
-
412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01:22저런!
극 보수적 순수 인류주의자 한마디에 너무 많은 정보가 담겨있지만 아무튼 비슷한 게 있으니까 알 것 같아.
아무튼 사람이 아닌 것들이 남들 사람취급 안한단 말이지. -
413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02:08기능적이고 안정적이지 않은 하루를 보냈단다 아리아.
-
414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02:50목격자를 다 암살해버리면 들키지도 않는다!
완벽한 작전이야 -
415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03:03사람같지 않은 능력이 있지만 그래도 사람이란 말이오
그건 그렇고 배고프다 -
416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03:37오, 나도 극 보수적 순수 인류주의자들에게 별로 좋은 소리를 못 들어.
-
417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04:00저게 그 ai라는건가.
얼마전 바둑대국에서 인간을 상대로 이긴 인공지능을 본참인데.
-
418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04:08그러기엔 그 과정에 우당탕 소리가 날 확률이 좀 많고
뭣보다 날 봤다는걸 식별해내는것도 좀 어려워서 -
419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04:54너도 인간이 아닌거냐
알X고...
거기 몇년도???
쳇 아쉽구만 코르부스 씨 -
420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05:22괴인이라는건 일부신체가 사람이 아닌 것으로
변할수있는 설정을 부여받은건가. -
421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06:11신체 일부일수도 있고, 신체 전부일수도 있고...
워낙에 다양해서 말이지 -
422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06:16얼마전이라고해도 벌써몇년이긴하지만.
-
423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06:52으 지구 기반 차원들 많아
소외감이 느껴진다 -
424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07:12그렇다면 자주 베는 전이자의 유형중 하나긴해서.
-
425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08:48아까 직관에대해서 덧붙이지면
나는 마이나비 여자오픈을 후원하고 특별석 관람하는 입장이라서 -
426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09:17방송으로 보는거랑은 확실히달라.
-
427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09:24사람인지 아닌지를 혈통으로 구분하다니 바보같아.
예전에 그런 사람을 만나서 대체 기준이 뭐냐고 했더니, 순혈의 70%를 충족하는 사람이라는 거야.
그래서 바나나는 인간과 유전자가 70%동일하다고 말해줬지. -
428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09:25난 탐리엘 한번 가보고 싶기는 해
카짓으로 만든 카펫이 정말 있을까 -
429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10:15와 그렇게 치면 나 바나나랑 다를바 없지 않을까
암어 버내너
암어 버내너
암어 버내너
룩 앳 미 맨 -
430 ARiA (ggGpJp3Cgo) 2020. 10. 16. 오전 1:10:16안녕하세요 사용자:파크 자체 MDBRTTCS 사용자 기록에서 참고 되어 사용자와의 마지막으로 기록된 접촉 경과일은 58 일로 확인됩니다. 해당 기록은 MDBRTTCS의 활동 기반 정보와 자체 표기 시각을 기준으로 계산되고 되고 있으며 기록의 누락이나 기준 시각 의존성 그리고 사용자 거주 지역과의 시각 비동기 등의 이유로 사용자가 인지하는 실제 일자와 시각과는 상이 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네, 그렇답니다. 아리아는 지난 일정 동안 전체 작업 절차 몇 일과는 안정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용자:새가 짖는 소리 그러셨나요? -
431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10:55마이나비? 여자오픈?
하나도 모르겠다!
흐응. 나도 언젠가 한번 가볼까...
그런 카펫 인종차별이라고 사라진지 오래니까?!?!? -
432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11:36거의 2달만이라니 진짜 오랜만이네!
흥흥. 뭐 특별한 일은 없었고? -
433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11:51인간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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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12:00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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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12:17쇼기 여류대회중 하나야.
여왕 타이틀전이 걸려있는. -
436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13:28아, 방금 확인했는데 이거 진짜 컨셉방 아니였네?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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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13:55인간이 아니면 뭐야?
있었지. 지구로 따지자면 전근대 까지만 해도?
쇼기라, 카쿠리요 씨 취향 은근히 올드하구나... -
438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14:10컨셉방인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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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코르부스 (Oa/WlmQeGw) 2020. 10. 16. 오전 1:14:50아니 진짜라니까
총 볼래 총?
그게 왜 진짜
이쪽 차원에서의 엘더스크롤 게임에서는 그거 그냥 욕설로만 쓰이는 개념이었는데 -
440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15:05응 아리아... 매우 야근 야근이란다
냉각할 시간이 없어 -
441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15:06용왕타이틀전 정도는 아직 대중적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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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15:09나 여기 온 지 한 시간도 안 됐는데 뭘 믿고 진짜라고 생각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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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15:42일단 꽤 재밌어서 참가하긴 했는데 진짜일 줄은 예상 못했지.(코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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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15:52총은 어디에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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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카쿠리요 (SsEdlbTYLI) 2020. 10. 16. 오전 1:16:12컴퓨터그래픽으론 아까같은 영상을 만들이유가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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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16:33그래도 총이 핫식스보단 구색이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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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17:05우리도 대놓고 있진 않았어
음지에서 암암리로 있었다는 느낌이려나
지금은 마법으로 다 색출이 가능하니 뿌리가 뽑혔지만
쇼기 자체가 조금 올드하다는 느낌 아니려나..?
뭐, 내 입장에서 그렇다는 거지만
우리의 진실된 마음을 믿고? -
448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17:10나? 나는 개념이기도 하고, 신이기도 하고, 아무것도 아니기도 하고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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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17:46그럼 아무것도 없는이라고 부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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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17:53와, 그건 호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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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18:02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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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18:16그냥 닉넴 따라 피리어드라고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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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18:30알겠어 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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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18:34오케이 어나니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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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ARiA (ggGpJp3Cgo) 2020. 10. 16. 오전 1:19:31사용자:파크 네, 그렇답니다. 별도 보고가 필요한 사항은 없습니다 ↵
사용자:새가 짖는 소리 그러셨나요? 해당 작업은 사용자 고유 개인 작업인가요? 혹은 사회 작업인가요? 또한 유휴 시간의 할당의 요청이나 기준이 처리될 없는 상황인가요? -
456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0:16그렇구만... 아리아 씨랑 카논 씨는 지금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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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20:17피리어드. 좀 기분 나쁘긴 한데 나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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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0:37사회 작업! 아마도 작업에 끝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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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1:01그럼 합의점으로 마침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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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1:21:24어나니머스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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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ARiA (ggGpJp3Cgo) 2020. 10. 16. 오전 1:27:41사용자:파크 현재 행동에 관련하여 아리아의 경우 MDBRTTCS 활동 이외 추가 행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카논의 경우 마지막으로 실행된 직접 접촉 이후 취미 활동을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
사용자:새가 짖는 소리 확인했습니다. 해당 작업의 완료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추측하고 계시나요? -
462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28:11취미? 어떤 취미인데?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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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 (Bk0m67x8sw) 2020. 10. 16. 오전 1:32:21아니, 피리어드란 이름이 기분 나빴다고. 하지만 피리어드라고 불러라 이 자식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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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ARiA (ggGpJp3Cgo) 2020. 10. 16. 오전 1:32:47사용자:파크 카논이 진행 중인 취미 활동은 비디오 게임으로 명칭 되는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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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34:10불리기 싫은 이름인데 그렇게 불러달라고 하는 이유는?
비디오 게임이라...
...나중에 같이 하자고 해볼까 -
466 . (SHRZrbnqF.) 2020. 10. 16. 오전 1:35:29그 정도는 스스로 알아내거라, 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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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36:06말을 안 하면 모르는데요
그쪽 이야기는 들여다볼 수 없고 -
468 . (SHRZrbnqF.) 2020. 10. 16. 오전 1:37:44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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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ARiA (ggGpJp3Cgo) 2020. 10. 16. 오전 1:38:32사용자:파크 그러신가요? 사용자가 원하시며 수행할 기반 몇 상황이 성립한다면 그러도록 하여주세요 카논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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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SHRZrbnqF.) 2020. 10. 16. 오전 1:40:01만날 때마다 힌트라도 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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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40:31좋아! 나중에 카논이 오면 말해볼게!
아니 뭐...주고싶다면 주고..? -
472 . (SHRZrbnqF.) 2020. 10. 16. 오전 1:43:49좋-아. 일단 이번 힌트를 주지! 영광으로 알라고!
힌트:내 능력은 모기를 잡는 데 유용하다. -
473 . (SHRZrbnqF.) 2020. 10. 16. 오전 1:44:25능력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그냥 나 자체랄까. 나는 모기를 잘 잡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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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ARiA (ggGpJp3Cgo) 2020. 10. 16. 오전 1:45:00사용자:파크 네, 그렇도록 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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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46:07그건 힌트라기엔 뭐한데
응응! -
476 . (SHRZrbnqF.) 2020. 10. 16. 오전 1:50:13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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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 (SHRZrbnqF.) 2020. 10. 16. 오전 1:50:37원래 문제는 빨리 맞추면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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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1:51:05재미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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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ARiA (ggGpJp3Cgo) 2020. 10. 16. 오전 1:51:17사용자:파크 이외 별도의 추가적인 사항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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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파크 (4m06pvHhpU) 2020. 10. 16. 오전 2:03:24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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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ARiA (ggGpJp3Cgo) 2020. 10. 16. 오전 2:07:39사용자:파크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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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ARiA (ggGpJp3Cgo) 2020. 10. 16. 오전 2:37:06ARiA의 MDBRTTCS 활동에 관련하여 자체 임의 규정 사항의 (B)항목에 따라 30분 동안 MDBRTTCS 활동에서 ARiA와 사용자 간의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대화 메시지 송신 등의 어떠한 적정 주체 활동이 확인 혹은 성립과 진행이 유지되지 않았으므로 이번 일자의 MDBRTTCS 활동이 종료됩니다. 이 비갱신 대화 메시지의 게재 이후 ARiA로부터 사용자에 대한 응답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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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전 7:33:30결국 회사 옆 호텔에서 기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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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6:01:15와 야근한다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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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마블 (tffRspUFG.) 2020. 10. 16. 오후 6:01:59안녕하세요.
야근하시나요?
저런. -
486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6:06:01망할 인공지능 일은 대신 안해주네
아 맞다 인공지능이 못하는 일 시키려고 유전자 선별한거였지 -
487 마블 (tffRspUFG.) 2020. 10. 16. 오후 6:08:58인공지능은 일을 대신 해주지 않아요.
일은 인간이 해요.
대신 인공지능은 우리를 지켜볼 뿐.
선장님이 우리를 지켜보신다. -
488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6:09:28그거 슬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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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6:09:43인공지능 이름이 이스마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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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채셔 블랙 (MINMgkjDm6) 2020. 10. 16. 오후 6:10:54웨쉐뭬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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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마블 (tffRspUFG.) 2020. 10. 16. 오후 6:11:14이스마엘이 누군진 몰라도 그건 아니에요.
그나저나 유전자 선별이라는게 뭔가요? -
492 마블 (tffRspUFG.) 2020. 10. 16. 오후 6:11:32췌쉐뷀뤡
-
493 채셔 블랙 (MINMgkjDm6) 2020. 10. 16. 오후 6:12:20뭬뷀
-
494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6:13:51'나를 이스마엘이라 불러라'
여기선 유명한 문학작품 있거든. 노인과 바다라고.
유전자 선별은 말 그대로... 우리차원 우리나라에선 일정 비율의 아이들은 출산할때 정자의 유전자를 스캔해서 가장 마음에 드는걸 수정시킬 수 있거든. 대부분 그쪽 방법으로 출산하지만.
채셔 블랙도 야근인가 왜 정신이 나가있어? -
495 채셔 블랙 (MINMgkjDm6) 2020. 10. 16. 오후 6:14:35야근이 모람~~~~~~~~~~~~~~~~~~~~
멈머는 유전자같은거몰라
대신 멈머는
블루베리 파이를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맛있다 -
496 마블 (tffRspUFG.) 2020. 10. 16. 오후 6:14:52그런건가요.
효율적인 방식이네요.
노인과 바다는 안 읽었어요. 죄-송.
채셔씨는 원래 정신이 나가있는게 정상상태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
497 채셔 블랙 (MINMgkjDm6) 2020. 10. 16. 오후 6:15:17너 그거 멈머혐오야
-
498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6:15:21블루베리 파이는 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
499 채셔 블랙 (MINMgkjDm6) 2020. 10. 16. 오후 6:16:29그렇구나
아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
500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6:17:28그치? 솔직히 윤리적으로 별루 문제 없어보이지 않냐?
멈머혐오... 너 되게 극단주의 인권운동가같다 -
501 마블 (tffRspUFG.) 2020. 10. 16. 오후 6:17:40뭐요 뭐 혐오하면 어쩔건데
-
502 종달새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6:18:04좋은 저녁입니다
-
503 채셔 블랙 (MINMgkjDm6) 2020. 10. 16. 오후 6:19:12블루베리 파이 먹는 일이 윤리적으로 문제있으면 멈머는 블루베리 파이를 먹고 감옥에 들어갈거야
멈머는 극단주의 인권운동가가 뭔지 모르지만 네가 블루베리 파이를 잘 먹는다니까 조금 마음에 들어서 그렇구나 하고 고개정도는 끄덕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 -
504 채셔 블랙 (MINMgkjDm6) 2020. 10. 16. 오후 6:20:14멈머는 마블이 멈머혐오를 해서 아주 조금 더 싫어졌을 뿐인데 사실 멈머는 마블을 아주 조금 마음에 들어하고 있었어서 아주 조금 슬퍼져버렸어
빽짹이 안녕
멈머는 길고 이상하게 말하는 새로운 방식이 모두를 꼴받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제발 꼴받아줘 -
505 마블 (tffRspUFG.) 2020. 10. 16. 오후 6:21:04좋-저.
윤리야 뭐 그 사회 사람들이 별 지적 안하면 문제 없는거 아닐까요
블루베리파이 먹고싶다. -
506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6:22:03안녕하냐?
-
507 채셔 블랙 (MINMgkjDm6) 2020. 10. 16. 오후 6:22:35멈머는 마블이가 먹고 싶어하는 블루베리 파이를 한 판 다 먹고 있어 그러니까 제발 꼴받아줘어어어어어
멈머는 네가 꼴받지 않아서 안녕하지 않고 그건 아주 슬픈 일이야 -
508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6:24:17뿅뿅
-
509 종달새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6:24:51안녕하십니까 채셔 씨, 마블 씨, . 씨.
채셔 씨는 간만에 뵙는 것 같군요. -
510 마블 (tffRspUFG.) 2020. 10. 16. 오후 6:24:54안녕한데 너는 누구냐.
뿅뿅. -
511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6:25:29마블 씨도 뿅뿅할래요?
-
512 채셔 블랙 (MINMgkjDm6) 2020. 10. 16. 오후 6:26:06멈머는 그동안 아주 바빳져 이유는 물어보지 마 왜냐하면 멈머는 비밀이 있는 게 좋으니까
쁑뺭쁏쀽쀼슝 -
513 종달새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6:26:40오늘은 간만에 칼퇴가 가능하니..
잔업 마저 처리하고 퇴근해도 되겠군요. -
514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6:26:54제 뿅뿅이 엄청나게 길어졌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
515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6:27:14일 그만.....하세요....
-
516 마블 (tffRspUFG.) 2020. 10. 16. 오후 6:28:21아니요.
푱푱.
걱정마세요. 채셔씨의 비밀은 하나도 궁금하지 않답니다.
종달새씨는 일을 좋아하는군요.
일과 결혼하실 예정인가요? -
517 종달새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6:28:32비밀 많은 멈머군요. 그렇게 말한다면 굳이 물어보진 않겠습니다. 후후
시간 남을때 처리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
518 채셔 블랙 (MINMgkjDm6) 2020. 10. 16. 오후 6:28:47난 마블을 꼴받게 하고 싶었는데 내가 꼴받아버렸어 난 패배했어
-
519 종달새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6:29:02일과 결혼.. 할 수 있다면 할지도 모르겠군요
농담이지만요 -
520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6:29:50칼퇴라고
부럽다 부러워 -
521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6:30:02왜요 뿅뿅 해주세요 8ㅁ8
쉴 때는 쉬어야죠! -
522 마블 (tffRspUFG.) 2020. 10. 16. 오후 6:30:19하하. 승리했다.
진짜 할거에요...?
(너... 그런 취향이니? 하는 이모티콘) -
523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6:30:19새짖소 씨 안녕하세요! 오늘도 야근인가요?
-
524 종달새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6:30:37칼퇴는 즉 여유시간이 남는다는 것
잔업을 하기에 이보다 좋은 건 또 없지요 -
525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6:30:51여기서는 피리어드라고 불러라!
-
526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6:31:24보통 칼퇴하면 쉬는게 가장 좋지 않던가요
제가...이상한건가..? -
527 종달새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6:31:40아니.. 일이랑 결혼하진 않습니다..
결혼 할 생각도 없고요.. -
528 채셔 블랙 (MINMgkjDm6) 2020. 10. 16. 오후 6:31:42와 워커홀릭이다
-
529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6:31:54넌 이상한 놈이구나.
-
530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6:32:19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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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12th Sitry (lMc7MBI/Jk) 2020. 10. 16. 오후 6:32:50다들 잘 있었니?♡
-
532 채셔 블랙 (MINMgkjDm6) 2020. 10. 16. 오후 6:33:17멈머는 블루베리 파이 농사를 짓고 잘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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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6:33:25어쨌든 전 퇴근했으니 술이나 마시러 가야겠네요!
시트리씨 어서오세요! -
534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6:33:49파이 농사..????
-
535 마블 (tffRspUFG.) 2020. 10. 16. 오후 6:34:24와 사람 진짜많네요
술 맛있나요? -
536 채셔 블랙 (MINMgkjDm6) 2020. 10. 16. 오후 6:34:25파이 농사 한번도 안 지어봤어?
로보토미에서도 그건 안 하는구나
조금 실망이야 -
537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6:35:22술은 맛있죠! 같이 드실래요?
로보토미에서는 커녕 날개중에서도 파이를 짓는 특이점은 없을걸요?!!? -
538 종달새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6:35:35딱히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워커홀릭 소리는 많이 들었습니다.
칼퇴한 뒤 뭘 할지는 개개인마다 다른 법이니까요.
좋은 저녁입니다 시트리 씨. -
539 채셔 블랙 (MINMgkjDm6) 2020. 10. 16. 오후 6:35:36그건 아주 실망이야
-
540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6:36:27채셔 씨네 세계에는 파이 씨앗이나 열매도 있는 걸까요...
역시 차원차이... -
541 채셔 블랙 (MINMgkjDm6) 2020. 10. 16. 오후 6: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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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12th Sitry (lMc7MBI/Jk) 2020. 10. 16. 오후 6:37:51음, 신기한 땅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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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마블 (tffRspUFG.) 2020. 10. 16. 오후 6:37:59블루베리 씨앗을 심으면 블루베리가 자라나듯
블루베리를 심으면 블루베리 파이가 자라나는건 상식이잖아요? -
544 12th Sitry (lMc7MBI/Jk) 2020. 10. 16. 오후 6:39:16농담이었니? 하지만 어딘가에서는 정말 그럴 수 있는 농경법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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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12th Sitry (lMc7MBI/Jk) 2020. 10. 16. 오후 6:40:11시트리씨는 사랑만 먹어도 살 수 있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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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6:43:07블루베리 파이를 항아리에 넣으면 2배2배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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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종달새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6:43:47자꾸 블루베이 파이 이야기들 하시니 달달한게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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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6:43:56파이를 농경하는 곳도 진짜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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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이름 없음 (D04fYZxY92) 2020. 10. 16. 오후 6:43:58눈을 감고 하늘을 외쳐라.
눈을 감고 하늘을 먹어라.
눈을 감고 하늘을 보아라.
제발제발제발 -
550 마블 (tffRspUFG.) 2020. 10. 16. 오후 6:44:14앗. 저 말 멋지다.
저도 사실 사랑만 먹어도 살 수 있어요. -
551 채셔 블랙 (MINMgkjDm6) 2020. 10. 16. 오후 6:45:05나는 사랑만 먹으면 굶어죽을텐데
다들 대단한 것 같아
쟤는 하늘만 먹어도 살 수 있나봐
저게 더 대단한 것 같아 -
552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6:45:38사랑만 먹어도 살 수 있는 종족은 다양하던데 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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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12th Sitry (lMc7MBI/Jk) 2020. 10. 16. 오후 6:46:02후후, 어쨌거나 식사할 거라면 배불리 먹도록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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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12th Sitry (lMc7MBI/Jk) 2020. 10. 16. 오후 6:46:23시트리씨는 사랑의 악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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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허상 (D04fYZxY92) 2020. 10. 16. 오후 6:46:32미안해!
친구가 혼자서 여기다가 중얼거렸나봐.
지워지면 좋을텐데, 내가 아니라서 무리네..
근데 다들 파이 이야기하고 있던거야? -
556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6:46:36난 눈을 감든 말든 똑같은데 굳이 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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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6:47:28악마구나. 평범하게 널려있는 종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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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6:48:00난 당탄지미네랄 물이 있어야 살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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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6:48:21정확히는 블루베리 파이 농경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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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종달새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6:48:46아....
일 도와준다했는데 퇴짜맞았습니다.. -
561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6:48:55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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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6:49:27본인도 에디씨가 도와주려고 했는데 거절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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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12th Sitry (lMc7MBI/Jk) 2020. 10. 16. 오후 6:50:26하지만 12위가 될 수 있는 악마는 시트리씨뿐이지.
종달새쨩은 이참에 쉬는 게 어떻겠니? -
564 허상 (D04fYZxY92) 2020. 10. 16. 오후 6:50:36블루베리 파이를 그쪽에선 자라게 할 수 있는거야?
아니, 어떻게? -
565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6:53:36되는 곳도 있고 안 되는 곳도 있지. 농경법이 있긴 하지만 그냥 그 차원의 법칙 같은 거라 네 차원에서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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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6:53:591위를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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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종달새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6:54:18평상시에는 도와준다하면 냉큼 일 맡기는 애였는데 말이죠...
에디 직원이 제 일 도와줄 필요는 없잖습니까? 제 일이니까요.
일찍 퇴근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쉬고 있기에는 좀..불안하다고 해야할지... -
568 허상 (D04fYZxY92) 2020. 10. 16. 오후 6:55:51근데, 점은 누구야?
다른 애들은 거의 다 봤는데.
아, 난 허상이야!
내 차원의 세피라..지. 일단은?
그러니까 법칙이고 뭐고 뒤틀어보면 될지도 몰라! -
569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6:55:58게임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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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6:56:26누가 게임 좀 해봐 나 대신에
대리만족이라도 하게 -
571 12th Sitry (lMc7MBI/Jk) 2020. 10. 16. 오후 6:56:53만약 그런 곳으로 가게 된다면 시트리씨도 재배해서 직접 먹어보고 싶구나.
종달새쨩,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오히려 몸이 간지러워서 못 견디겠니? -
572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6:57:21그러냐? 그렇다면 그냥 흙에 파이를 던지면 자랄 수 있게 바꾸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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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허상 (D04fYZxY92) 2020. 10. 16. 오후 6:58:09먹을 걸 낭비하는 건 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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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6:59:24몇 배로 돌아오잖냐. 아니면 블루베리 파이 씨앗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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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허상 (D04fYZxY92) 2020. 10. 16. 오후 7:00:04아니면 자라난 파이 식물들이 도시를 무너트리는 것도 나쁘진 않을려나..
일단 메모는 해둘게 ♩ -
576 종달새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7:00:12제가 할 줄 아는 게임은 화투패가지고 할수 있는 종류의 것들 뿐입니다..
그리고 테트리스 조금하고요.
예. 정확히는 몸이 간지럽기보단 불안한 쪽이지만요 -
577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7:03:22곤란한 일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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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7:07:15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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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12th Sitry (lMc7MBI/Jk) 2020. 10. 16. 오후 7:08:42정 불안하다면 음악이라도 들으면서 침착해보렴.
테라피쨩은 무슨 일이니? -
580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7:24:45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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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12th Sitry (lMc7MBI/Jk) 2020. 10. 16. 오후 7:42:50그렇다면 같이 데이트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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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8:19:13악마 12위가 나와? 그것도 사랑의 악마라니 큰일날 소리를 하고있네, 이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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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8:20:44아 거지같은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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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8:21:03옛날에는 수의사가 프로그래밍까지 할 필요는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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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12th Sitry (lMc7MBI/Jk) 2020. 10. 16. 오후 8:22:12타고난 건 어쩔 수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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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8:26:00하나의 유령이 남한을 배회하고 있다.
야근이라는 유령이. -
587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8:28:13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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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8:28:46아 안그래도 야근하는데 빡치게 만드네 무슨뜻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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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8:32:12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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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8:33:50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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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8:34:06(때려부수는 햄스터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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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12th Sitry (lMc7MBI/Jk) 2020. 10. 16. 오후 8:34:31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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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8:36:38??? 뭐야 죽기라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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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8:39:34왜 안좋은 일은 한번에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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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12th Sitry (lMc7MBI/Jk) 2020. 10. 16. 오후 8:40:02아니, 둘이 싸우는 것처럼 보여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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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8:40:26에이
이정도 가지고 뭘 -
597 12th Sitry (lMc7MBI/Jk) 2020. 10. 16. 오후 8:40:33시트리씨는 나중에 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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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8:40:52잘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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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8:41:15나도 회의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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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8:47:25잘 가라. 그리고 그거 너한테 한 말 아니였어,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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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8:47:33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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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9:08:48선배에 진정제랑 근육이완제를 투여하느라 말하자마자 다시 부재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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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9:11:45그렇다면 이젠 괜찮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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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9:13:37아뇨 급한불 끈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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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0:02:06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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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종달새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0:19:07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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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0:25:27잘수있을땐 자는게 낫다고생각해요.
요며칠간 잠을 못자는 상태라서. -
608 종달새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0:27:34으응..맞는 말입니다..
좋은 저녁이에요. 옥시페탈룸 씨.
불면증이라도 있으신 겁니까? -
609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0:31:54좋은 저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불면증이라기보단 주로 선배가 원인이에요. -
610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0:32:23안 좋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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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0:32:24저번에 친구 따라 점집에 갔는데 과거에 태어났으면 비선실세로 국정을 휘어잡았을 거라고 하던데 이거 칭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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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0:32:50저녁인가
여긴 밤 -
613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0:33:10지금은 못한다는 거니까 과거를 말해서 사기 친 걸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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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0:33:41그거 완전
그때 그 주식을 샀으면 내가 부자가 됬겠지 같은 말이네요. -
615 종달새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0:33:46선배랑 사이가 안좋기라도 하신 겁니까?
안녕하세요 두 분.
칭찬으로 느낀다면 칭찬이겠고, 아니면 아닌것이겠지요 -
616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0:34:03말투가 왠지 '능력은 대단한데 욕심부리다 말아먹었을거다'에 가까웠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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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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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0:34:53주식이랑 비슷한거라고... 아 애플주식 생각나네 빡치게
동생 갈궈야겠다 -
619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0:35:09저랑 사이가 안좋은게 문제가 아니라. 다른게 원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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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0:35:3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주식에선 빠졌다 -
621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0:36:19그럼 욕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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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0:36:59난 주식이나 비트코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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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종달새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0:37:05긍정적인 이유는 아닌 것 같군요. 아마도지만.
조금만 더 잘까 고민됩니다. -
624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0:37:26내가 그걸 한다는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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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0:38:05성격상 남들이 말아먹는 게 좋다는 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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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0:40:55선배의 담당관이 임무도중에 죽었어요 선배는 그걸 막지못했고.
그 이후로 무리하게 임무를 독차지해서 하다가 폭주하고있는걸요. -
627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0:41:26아 슬픈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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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0:43:10정답! 남들이 말아먹으면 내게 오는 게 쏠쏠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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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0:45:38우리는 모두 미래에 망가지는게 확정이지만 옆에서 보고있으면
열받거든요. 그렇게 빨리 망가지는건 모두한테 민폐니까. -
630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0:45:57인성 문제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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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0:46:57당신이 누군지는 몰라도 바보같네요.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는거잖아요. -
632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0:47:16수명이 정해져있는 생물체는 결국 언젠가는 죽고, 다시 살아나는데 그게 그렇게 폭주할 일인지 난 이해가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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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0:47:48다시 살아나???
차원차 역시.. -
634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0:48:29문제 없지.
바보는 아닌데? 딱히 행복한 건 아니고. -
635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0:48:51환생같은거 안믿어요.
애초에 신도 믿지않는데. -
636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0:49:48마법이 있든 없든, 환생하는 경우가 많아. 아니라면 생명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 차라리 재활용하는 게 창조주들한테도 편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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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0:50:39테라피스 협회 직원의 봉급이 높은건 위험한 부분도 어느정도 감안한 부분이 있지만.
근처에서 테라피스가 아닌 일반인이 죽는건 제가봐도 쓴맛이 나는 일이에요. -
638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0:50:50신과 환생은 별 상관이 없어. 그냥 시스템이 그렇게 이루어졌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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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0:51:28무슨 직업인지 몰라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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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0:51:52이 병들어버린 세상에는 창조주가 없다고 언젠가 모두 병들어서 죽어가는 세상이라고 생각하는걸요.
#이쪽 세계관은 창조주가 없습니다. -
641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0:52:30이쪽에서 생명은 원래 스스로 만들어졌어
자연선택 뭐시기. -
642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0:53:20엄밀히 말하면 '관측되지 않은'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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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0:54:10절대자가 있는 차원은 24시간 부모님이랑 붙어있는 것 같아서 힘들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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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0:54:14창조주가 없는 세상도 많긴 하지. 정말 병들어서 죽는 경우도 봤고. 그 경우에는 다른 차원으로 보내져서 환생이든 뭐든 하거나 그냥 망하거나 다른 차원에서 보낸 관리자가 창조주 대신 관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네가 어떤 경우일지는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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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0:54:24음. 죽은분은 테라피스 협회에서 일하는 일반인 공무원이고 저희같이 임무에서 이드와 싸워야하는건 테라피스라고 해요.
이드는 1999년 이후에 이 세상에 발병한 사람의 부정적 감정이 증폭한 끝에 괴물이 되는 병이고요. -
646 월급꿀빨러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0:54:52아- 뭔~이야기들- 그~리 심각-하게 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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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0:55:15창조주라고 절대자인 건 아니다? 그 생각은 고이 접어둬라 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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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월급꿀빨러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0:55:46창조주라고 절대자~인건- 아니지만~ 창조주-에게~ 만들어진- 것들~은- 그렇~게 생각하는-경우~가 대다수-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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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0:55:49심각하게 하지는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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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0:55:51이드를 인간으로 되돌려놓기위해 싸우는 테라피스는 테라피 디바이스를 통해 변신해, 자신의 감정을 소모해 싸우는 사춘기의 소녀들 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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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0:56:20글쎄. 죽고나면 낙엽처럼 의미없이 사라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공무원께 애도를 표합니다.
거기도 괴물이야? 정말 우리 차원이 평화로울 지경이네. -
652 월급꿀빨러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0:56:55세-상이어쩌~니- 죽~음이 -어쩌니~ 심각-한거~맞잖-냐~
나-같은~뽀땩뽀-쨕한~일반-인의~기준에선~말-이지~? -
653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0:56:55그-렇-구-나-★ 근데 그건 이미 알고 있어! 내가 얼마나 많이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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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0:57:35청소년들은 왜 자유롭질 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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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월급꿀빨러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0:57:40소녀>>>
라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으-음~ 너-무~변태같-으려나~아하하하 -
656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0:58:53넌 이름이 월급꿀빨러냐. 이봐, 테라피 옥시페탈룸. 너도 월급꿀빨하고 업무는 땡땡이치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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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0:59:07확실하게 변태에 바보니까 바보같이 바보같은소리는 바보같으니 하지말아줬으면하는데요.
만약에 실제로 만난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바로 112를 눌렀을테니까. -
658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0:59:33뭐야, 평범한 일반인 변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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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월급꿀빨러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1:00:22따-란~
평-범한~월급-루팡~좋-아하는~ 변태-에~바보-지만~ 그-래도~ 후배들한-테는 존경받~는 팀-장님 ★이랍~니다- -
660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1:00:23바보같은 분이 바보같은 소리를 하네요.
저희가 일하지않으면 세상은 아니더라도 도시가 하루만에 박살나는것도 거짓말이 아닌이야기인걸요.
뭐 그걸 떠나서 저는 수당을 받으려면 할당량만큼은 일하는 주의라서. -
661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1:01:15애초에 자원제인 테라피스가 땡땡이를 치면 매스컴의 좋은 먹잇감인데. 바보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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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1:01:49바보같다는 말을 몇번 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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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1:02:16바보같은 질문이네요. 말버릇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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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월급꿀빨러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1:03:00그-리고~ 바-보를~떠나서-라도~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건~당연-한 거~아냐~?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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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1:03:27성인이 소녀 좋아하는 건 당연하지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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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1:03:28소녀가 좋다고 말하는건 뭔가 변태의 영역인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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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월급꿀빨러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1:03:52그럼 아줌마나 할머니가 좋다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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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1:04:21같은또래의 여성이 좋다정도면 되는거아닌가요 바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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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월급꿀빨러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1:04:45난 아가씨나 소녀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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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1:07:32음.. 바보같은 소리는 그만하고 이번건 이후로 선배가 나타나면 평소보다도 공격적일거에요.
당장 현장에 있는 저는 주기적으로 안정제랑 근육이완제를 투여하려고 선배의 저항을 억지로 두들겨패서라도 꺾는상태라서. -
671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1:07:42아 회의 더럽게 많네... 일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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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1:08:18내가 바보면 넌 지금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어, 바보야... 그리고 도시 몇 개가 무너지는 게 뭐 어때서. 참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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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1:08:35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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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월급꿀빨러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1:08:46으~음- 알아서-사려라~ 는걸까~ 경고-까지~해주-고 착~하네~
잘-가 새짖~소~ 화-이팅! -
675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1:10:46바보에다가 쓰레기네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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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월급꿀빨러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1:11:44도시~가-무너-지고~사람들ㅇ-ㅣ 비명~지르고-죽고-다치는~거 보-면서~ 좋다니-
변태아냐 -
677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1:11:54딱히 당신들의 안위를 위해서라기보단
선배가 폭주해서 민폐끼치는게 곤란하니까 하는말이에요. -
678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1:12:49기분이 좋은 게 아니라 그냥 이득이 있다는 뜻의 좋다라 변태는 아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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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월급꿀빨러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1:13:51나- 여러~가지로-강해서~ 괜찮-은데~?
이-득? 무-슨이드~ㄱ일까-나 -
680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1:15:00그냥 그 자체의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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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1:15:25두루뭉실하게 말하니 더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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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1:15:51그럴수록 내 영향력과 강함은 커지니까. 나는 아무 감흥도 느낄 순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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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1:16:27아니, 두루뭉실하게 말하는 게 아니라 진짜 이게 끝이라니까? 왜 이해를 못해? 너 바보야? 아, 바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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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월급꿀빨러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1:16:35뭐-야~혼ㅅ-ㅔ마왕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졸-린데~자-지도~못-하~고- 피곤~하네에- -
685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1:16:52중2병노트는 혼자만 간직해주세요
실제로 그렇다고하더라도 오그라들어요. -
686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1:17:21난 마왕 따위가 아냐. 게다가 걔 원숭이한테 지잖아! 그리고 자고 싶으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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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1:17:27내가 알면 남은 바로 이해한다는 그 오만한 입장부터가 일단 마음에안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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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1:17:42와, 젊게 봐주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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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1:18:17늙었다고 중2병이 안걸리는건 아니잖아요.
저쪽 섬나라의 만화작가는 권마다 포-엠을 쓰던데. -
690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1:19:53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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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1:20:43중2병이라니, 어느 차원에서는 그 단어 때문에 난리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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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월급꿀빨러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1:21:32지-금은~추격-전중이라- 안돼~ 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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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테라피 옥시페탈룸 (.81jYxuxgY) 2020. 10. 16. 오후 11:21:59자고로 인간은 모두 악(惡)이며
스스로를 정의라 착각하기 위해서는
내가 아닌 누군가를 나 이상의 악이라
착각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확신하는 정의는 악(惡)이다.
정의가 정의이기 위해서는
늘 자신의 정의를 끝없이 의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같은 말을 43살 먹은 작가가 하면 중2병이 아니라곤 할수없잖아요. -
694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11:26:49하아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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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월급꿀빨러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1:27:15에-디~직원 하-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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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11:28:25안녕하세요 팀장님~
졸리네요... -
697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1:30:47저건 그거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그럴 듯하게 들리게 하려 노력하지만 사실 전혀 그럴 듯하지 않은 거. 저 말대로라면 한 단어로 전환했을 때 저거 이 뜻이야.
자고로 악은 모두 악이며
악을 악이라 착각하기 위해서는
악이 아닌 악을 악 이상의 악이라
착각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악은 악이다.
악이 악이기 위해서는
늘 자신의 악을 끝없이 의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정의를 의심하는 김에 자신이 정의내린 악도 의심하는 게 좋을 텐데 말이야. -
698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1:32:08그리고 내 말은 중2병이라는 단어에 문제가 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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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월급꿀빨러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1:33:59졸-리면~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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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11:35:27이제껏 팀장님이랑 잤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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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월급꿀빨러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1:36:13더-자~
난-지금~중앙팀-장이랑- 추노~찍고있다고-
푸딩-맛있더라~앟ㅎ핳ㅎㅎㅎ하하ㅏㅎㅎㅎ -
702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11:39:50중앙팀장님 푸딩을 훔쳐드셨다니 간도 크시네요...
ㄹ자로 접힐지 ㄷ자로 접힐지 궁금해요! -
703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1:39:51사실 무슨 말이든 뒤에 철학자 이름 붙이면 중2병인지 아닌지 애매해지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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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11:40:05새짖소 씨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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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1:41:33안녕? 오늘도 야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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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1:43:13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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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1:44:20야근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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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11:44:51야근.....
(토닥여주는 햄스터)
안녕하세요 마침표 씨! -
709 새가 짖는 소리 (qYfo5uBjg6) 2020. 10. 16. 오후 11:45:36(넘어지는 햄스터)
-
710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11:46:44으아아악 햄스터가 넘어졌어요
(일으켜세워주는 햄스터) -
711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1:47:50피리어드다, 햄스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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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11:48:08우리말로 마침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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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1:49:26네 이름이 한국이 아닌데 왜 난 마침표냐, 요 햄스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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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11:50:13우리말이라고 했잖아요! 한국이 어딘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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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1:52:33몰라? 여기에 한국 거주자가 한 명도 없어? 이야~. 여행으로 겸사겸사 왔는데 최초가 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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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월급꿀빨러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1:53:11허리가 반으로 접힌기분
아주 상쾌해 -
717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1:53:19그리고 이런 거는 번역 안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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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에디 (eqjGHHjeEw) 2020. 10. 16. 오후 11:54:02글쎄요? 한명도 없진 않지 않을까요?
반접죽 당하셨네요! -
719 . (Bk0m67x8sw) 2020. 10. 16. 오후 11:54:08너 고무인간이나 죽은 놈이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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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월급꿀빨러 (1SBekAjRFY) 2020. 10. 16. 오후 11:58:13아-니 그냥~ 몸이 튼튼한거 뿐이야~
....
의료실좀 갔다온다... -
721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12:01:45아직 회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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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월급꿀빨러 (6KX/CFnx8w) 2020. 10. 17. 오전 12:02:04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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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 (ZUJm1xWh7o) 2020. 10. 17. 오전 12:04:09안 튼튼하네.
-
724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12:04:43왜 퇴근 안 하셨어요??
-
725 월급꿀빨러 (6KX/CFnx8w) 2020. 10. 17. 오전 12:05:00허리-가 꺾였는데-도 안~죽은거-면 튼튼-한거지~
에-디 니 옆-에 달~새 있냐~? -
726 허상 (dZ7G0ktV4c) 2020. 10. 17. 오전 12:05:14언제나 뛰어넘고 싶었어요.
그 소망을 지금 해볼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
727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12:08:11네! 지금 주무시고 계세요!
허상 씨 안녕하세요!
무엇을 뛰어넘어요..? -
728 월급꿀빨러 (6KX/CFnx8w) 2020. 10. 17. 오전 12:08:52깨워서 약 먹이고 재워라
허상 하-이하이
뭐, 노래가사 그런거냐? -
729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12:09:38약 먹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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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월급꿀빨러 (6KX/CFnx8w) 2020. 10. 17. 오전 12:10:07...? 그럼 그냥 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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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12:12:21그냥 제가 껴안아드릴래요! 깨시면 그때 약 드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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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월급꿀빨러 (6KX/CFnx8w) 2020. 10. 17. 오전 12:13:33아-니~ 그-약 이-아니라~
감기약ㅇ-ㅣ니까~ 먹여-
의료실 다왔으니까 간다-
ㅂㅂ -
733 . (ZUJm1xWh7o) 2020. 10. 17. 오전 12:17:02다른 놈이 쓴 거 아냐? 쟤가 존대를 할 성격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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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12:17:29앗 안녕히 가세요!
감기약이랑 해열제.. 가져와야지...
그것도 그렇네요 -
735 12th Sitry (zz4SoKErMU) 2020. 10. 17. 오전 12:26:57보고 싶었단다. 귀염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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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개구리 (dZ7G0ktV4c) 2020. 10. 17. 오전 12:27:35오늘 따라 날이 흐려.
무슨 일이라도 있나?
물론 난 비가 좋아, 개굴 -
737 12th Sitry (zz4SoKErMU) 2020. 10. 17. 오전 12:28:30시트리씨는 적당히 흐린 날씨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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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12:31:02시트리 씨 개구리 씨 안녕하세요!
비... 전 쨍쨍한게 좋아요! -
739 12th Sitry (zz4SoKErMU) 2020. 10. 17. 오전 12:32:03그렇구나. 맑은 날도 나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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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12:33:48그렇죠? 맑은 날 햇빛 아래에서 앉아있으면 기분 좋아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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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 (ZUJm1xWh7o) 2020. 10. 17. 오전 12:33:53살다살다 악마가 나한테 귀엽다고 하는 말을 듣는 날이 올 지는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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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개구리 (dZ7G0ktV4c) 2020. 10. 17. 오전 12:34:32엄마가 말하길, 비는 신의 눈물이라고 했어.
그렇게 생각하면 마냥 좋진 않겠지만..
그래도 난 개구리야! 개구리는 비를 좋아해 개굴 -
743 . (ZUJm1xWh7o) 2020. 10. 17. 오전 12:35:43비가 신의 눈물인 차원은 신이 탈수로 죽은 적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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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12th Sitry (zz4SoKErMU) 2020. 10. 17. 오전 12:35:49시트리씨에겐 누구나가 사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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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12:36:24개구리 씨는 물을 좋아하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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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 (ZUJm1xWh7o) 2020. 10. 17. 오전 12:36:46와. 너가 담당한 게 사랑인데 나한테 와서 그러면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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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12th Sitry (zz4SoKErMU) 2020. 10. 17. 오전 12:37:29바람이라니 무슨 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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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개구리 (dZ7G0ktV4c) 2020. 10. 17. 오전 12:39:26개구리니까 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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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 (ZUJm1xWh7o) 2020. 10. 17. 오전 12:40:30그런 게 있어. 사랑과 나는 사이가 상당히 많이 좋지 않으니까 우리 조금 많이 거리를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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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12th Sitry (zz4SoKErMU) 2020. 10. 17. 오전 12:41:41어쩔 수 없구나. 시트리씨는 느긋하게 둘 사이가 좋아지도록 기도해야 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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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 (ZUJm1xWh7o) 2020. 10. 17. 오전 12:42:31기도를 해도 딱히 소용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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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12th Sitry (zz4SoKErMU) 2020. 10. 17. 오전 12:43:09알지만 기다릴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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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 (ZUJm1xWh7o) 2020. 10. 17. 오전 12:43:42사랑이 일방적으로 나를 싫어하는 거지, 나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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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12:44:13아하하... 두분 사이가 좋아지면 좋겠네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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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12th Sitry (zz4SoKErMU) 2020. 10. 17. 오전 12:44:40시트리씨는 .쨩을 좋아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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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 (ZUJm1xWh7o) 2020. 10. 17. 오전 12:44:43우리들은 절대 가까워질 수가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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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12:45:48으음..
자다깨다 하는군요... -
758 . (ZUJm1xWh7o) 2020. 10. 17. 오전 12:46:13.이라고 부르다가는 네가 평소에 마침표 찍을 때도 부르는 것처럼 느껴지니까 피리어드라고 불러라, 이 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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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 (ZUJm1xWh7o) 2020. 10. 17. 오전 12:46:47원래 대부분의 생물들은 자다깨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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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12:46:54어째서인가요 마침표 씨!
팀장님 약 드세요! 여기! -
761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12:47:13안녕하세요
...졸려.. -
762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12:47:28좀만 더 자고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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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12th Sitry (zz4SoKErMU) 2020. 10. 17. 오전 12:47:36알겠단다. 피리어드쨩♡ 귀여운걸.
종달새쨩은 괜찮은거니? -
764 . (ZUJm1xWh7o) 2020. 10. 17. 오전 12:47:40걔가 나 때문에 타격을 많이 받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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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 (ZUJm1xWh7o) 2020. 10. 17. 오전 12:48:34우와, 나 네 악마한테 쨩 붙여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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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12:51:17지금 드세요! 지금!
흐응... -
767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12:51:34싫어요
졸려요... -
768 . (ZUJm1xWh7o) 2020. 10. 17. 오전 12:52:34먹기 싫으면 먹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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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12:52:45그리고 전 괜찮습니다.. 걱정할 것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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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12:52:56또 자다가 열나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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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12th Sitry (zz4SoKErMU) 2020. 10. 17. 오전 12:53:31찾아가서 억지로 먹이는 건 싫지 않니. 종달새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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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1:00:51(잔뜩 삐져서 털을 부풀린 종달새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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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 (ZUJm1xWh7o) 2020. 10. 17. 오전 1:01:31싫다는데 억지로 먹이다니 나보다 너희 성격이 더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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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 (ZUJm1xWh7o) 2020. 10. 17. 오전 1:03:43나는 의외로 나쁜 성격이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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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1:05:14먹으면 될것 아닙니까.. 너무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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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12th Sitry (zz4SoKErMU) 2020. 10. 17. 오전 1:05:31다 위해서 하는 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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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1:06:24맞아요 다들 팀장님을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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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1:06:54잔소리쟁이들..
#얌전히 약 먹고 하-품 -
779 12th Sitry (zz4SoKErMU) 2020. 10. 17. 오전 1:08:41그것도 종달새쨩에게 배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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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1:09:28그렇네요... 팀장님께 배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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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 (ZUJm1xWh7o) 2020. 10. 17. 오전 1:10:33이런 걸 보고 자업자득이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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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1:13:10....
할말이 없군요........ -
783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1:13:28그러면 이제 주무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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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12th Sitry (zz4SoKErMU) 2020. 10. 17. 오전 1:16:03걱정하지 말고 푹 쉬려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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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 (ZUJm1xWh7o) 2020. 10. 17. 오전 1:18:52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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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2:11:24또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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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2:16:12ㅎㅇ
ZARA
2시다 2시 -
788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2:17:31좋은 새벽입니다 신더 씨.
자다가 방금 깨서.. 조금 멍하네요 -
789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2:18:44대체
이럴 땐 핸드폰 보지 말고 자라는 말이 있지만
잠깐 얼마나 자다 깬 거야 -
790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2:22:54이번에는 1시간 20분 정도 잤군요
-
791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2:24:03분할해서 자냐
아이고 누가 코난 좀 데려와 -
792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2:27:28자꾸 자다깨다 하네요..익숙은 하지만 깊게 못자니 피로만 더 쌓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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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2:30:16저런
뭐 새벽에 체력 소진을 할 뭐
홈트를 할 수도 없고
Asmr의 도움은 안되나 -
794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2:30:26으음... 못 주무시는 이유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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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2:31:54ㅎㅇ
예민한 거에 익숙하다던가 -
796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2:32:07일하고 있을 시간에 자고있으니 몸이 적응을 못한건..아니겠지요.
Asmr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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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2:32:54안녕하세요 신더 씨!
설마요........ -
798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2:36:23(대충 빗소리 ASMR)
이런거
백색 소음이라고 하는
뭐냐
아무튼
와중에 야근타임이였냐고 원래
대충 따뜻한 우유를 나눔한다던가 -
799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2:37:25그러고보니 신더 씨는 순찰 끝마치시고 오신 걸까요?
-
800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2:38:19ㄴㄴ ㅎㅎ
자경단 걱정은 안 해줘도 된다만
ㄳ -
801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2:38:55아 맞다
물 있는 사람 -
802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2:39:15일반적으로 1시까지는 일하니까요. 필요에 따라 더 할때도 잦고 말입니다.
빗소리 듣기 좋네요.. -
803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2:41:04저 양반 재워
(빗소리 ASMR 영상 1)
(빗소리 ASMR 영상 2)
도합 8시간
이 아니라 16시간이구나 -
804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2:42:43물이요?
[차원 택배 - 신더 - 생수 한 병]
왜요?
그러게요 비온다...
빗소리 들으면서 주무시죠 -
805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2:43:40뭐야 거기 비 옴?
대충 쓸 곳이 있다 이말이야
물은 원래 마시는 데에 쓴다 이말이야
ㄳ -
806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2:43:45[차원 택배 - 신더에게 찬 생수병 1개]
감사합니다.. -
807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2:46:47이제 물이 두 병인가
뭐 땡큐 -
808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2:46:58만약 비 오면 전 다른곳에서 잘겁니다
-
809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2:47:38지금 밖에 나와계시나봐요 신더 씨?
어디에서 주무시게요..? -
810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2:48:31자경단은 새벽에 일한다네
밖이라네
너네는 기숙사고?
뭐야 침대에서 꿀빨아요 -
811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2:50:36네 기숙사에요!
아직까지 일하시다니...불쌍... -
812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2:50:51빗소리 들을만한 곳이 있습니다
예, 기숙사입니다.
침대는 편하지만 바닥에서 자도 잠은 잘 수 있으니까요 -
813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2:51:36회사로 가실 건 아니죠..?
-
814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2:52:54(멋진 포즈 짤)
당신의 잿더미 부엉이가 되었다
쟤 회사 가서 자는 거냐 -
815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2:53:13?그럼 어디로 가겠습니까
-
816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2:54:12이왜진
-
817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2:54:46(부엉이에게 수면침을 쏘는 햄스터)
오랜만에 칼퇴했는데 잔업에다가 회사에 가서 주무시는 건가요..??? -
818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2:55:38새양반
저쪽 햄스터가 주문한 수면침입니다
(겐지 튕겨내기 짤) -
819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2:56:37느엑 부엉이 씨 껀데
-
820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2:57:07잔업은 제가 하고싶어서 한것이고, 회사에서 자면 안되는겁니까..?
(수면침을 피하는 종달새 낙서) -
821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2:58:06이것이 바로
전달게임
크윽 회피했나
사륜안을 가진 것이 분명해
침대가 운다 -
822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2:59:23아니 안 되는건 아닌데...
회사를 너무 좋아하시는 거 아닌가요...
흡사 수건돌리기네요 -
823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3:01:07안좋아합니다.
유일하게 빗소리 들을 곳이 회사 내부인 것 뿐이죠
저도 침대 좋아합니다. 푹신하잖아요 -
824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3:01:13저게 바로 애사심인가
정답이다 햄찌술사여 -
825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3:01:59뭐야 아니였구만
빗소리 하나로 회사 출근이라니
그래 그럴 수 있지...... -
826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3:02:31하긴요. 여기도 지하였죠...
그럼 다녀오세요! 몸 조심하시고!
(부엉이를 까앙 하는 햄찌) -
827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3:03:26빗소리 라이브 생중계 이런 거 거기 차원에 필요해 보임
(K.O 당한 부엉이)
키야악 -
828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3:04:27감기까지 걸린 팀장을 혼자 보내는군요
아무리 퇴근했다지만 너무합니다
지하라서 바깥구경 힘드니까요.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829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3:06:37와중에 감기도 걸렸어
쟤 방에다 재워
빗소리가 문제가 아니고 햇빛이 문제같은데 -
830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3:07:11(부엉이를 쭙쭙하기 시작하는 햄스터)
먹잇감을...먹는다
아하하, 농담이죠
당연히 같이 따라가려고 했어요!
회사에서 자는건 처음이네요 그러고보니! -
831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3:07:38햇빛쬐면 좋지요
따뜻하고 노곤노곤 -
832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3:07:40팀장님 한번 고집 부리시면 못 말려요
제가 가서 챙겨드릴테니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
833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3:08:50저 고집쟁이 아닙니다
-
834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3:09:16햄스터... 나는 해씨가 아니다
(부엉이 발톱 짤)
누가 대충 뭐 1층같은 곳에다가
창문 좀 뚫어줘
선샤인하게
ㅇㄴ 두명이 냉골에서 자는 걸 보게 됐어 -
835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3:10:47그럼 제가 방에서 절대안정 취하라고 말하면 들어주실 건가요?
해씨가 아니였다니
(충격받은 햄스터) -
836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3:12:12열 좀 나는거가지고 무슨 절대안정입니까
햇빛..
바다가고싶어요 -
837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3:12:36이렇게 큰 해씨는
원시시대에 있다
아마
고집새 -
838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3:13:09휴가 ㄱ?
-
839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3:14:22허락안해줄겁니다
안그래도 일이 많은게 정보팀이니까요 -
840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3:14:35봐봐요 말 안 들어주시면서...
그럼 새로 신더해씨라는 해씨가 생겨난 거라고 하죠
(볼냠하는 햄스터) -
841 신더 (NUZdbR3UWY) 2020. 10. 17. 오전 3:15:38날 gmo 취급하다니
부엉이는 기억할 것입니다
아 잠깐만
소란이 있어보이는 걸 발견했다
간다 -
842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3:17:15.....
이불 벗어나니까 춥네요
들어가십쇼. -
843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3:18:06아하하하핳
안녕히 가세요!
제가 팀장님을 이불로 둘둘 말아서 들고갈까요? -
844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3:18:39그나저나 팀장님이 아프시니 데이트 신청은 다음으로 미뤄둬야겠네요!
-
845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3:20:40저 걸을수 있습니다.
이불밖은 위험해요
그런데 데이트 신청은 갑자기 왜 한 겁니까? -
846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3:22:36빨리 가서 이불을 깔죠 그러면!
데이트 신청하는데 이유가 필요한가요! -
847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3:26:22그냥 여기서 잘겁니다.
난방 꺼진 회사 추워서 싫어요
이유야 필요없지만 궁금해서그럽니다 -
848 에디 (8qYCXCVJoc) 2020. 10. 17. 오전 3:28:40빨리 코타츠를 들여와야겠네요...
음- 팀장님하고도 한번 놀러가보고 싶어서요! -
849 종달새 (6KX/CFnx8w) 2020. 10. 17. 오전 3:31:17들여온다면 저 거기서 안나갈지도 모르겠군요
저랑 말입니까?
차라리 다른 부서 막내들이랑 노는게 더 재밌을겁니다 -
850 12th Sitry (hgpHxarHYs) 2020. 10. 17. 오전 6:49:52조금 곤란해졌단다.
-
851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전 6:57:40어떻게?
-
852 12th Sitry (hgpHxarHYs) 2020. 10. 17. 오전 7:00:56아, 시트리씨에게 그런 마음이 생긴 귀염둥이가 있지 뭐니.
이쪽은 전혀 생각이 없는데. -
853 12th Sitry (hgpHxarHYs) 2020. 10. 17. 오전 7:01:24..흔히 생기는 일이지만 이번은 유독 끈질기구나.
-
854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전 7:02:32사랑의 악마라고 어떻게든 할 수 있는건 아닌가봐?
-
855 12th Sitry (hgpHxarHYs) 2020. 10. 17. 오전 7:06:14시트리씨가 너무 과하게 준 것 같아.
-
856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전 7:10:27인간다운 고민이라고 생각하니까 한번 잘 생각해봐
그런 고민도 나쁘지 않지?
스토커 수준이면 문제가 있겠지만. -
857 12th Sitry (hgpHxarHYs) 2020. 10. 17. 오전 7:17:17인간답다고 들으니 무척 묘하구나. 어쨌거나 포기해주지 않을 것 같다면 그 방법을 쓸 수밖에.
-
858 ✟ 어둠의 히카루 ✟ (71iUQO7BpI) 2020. 10. 17. 오후 7:47:02▷ (초6 수준의 수학 응용 문제 풀이를 아주 쉽게 풀어 설명하는 사이트의 주소)
▷ 아
▷ 잘못 보냄 ㅈㅅ -
859 12th Sitry (BdI3z.TNXo) 2020. 10. 17. 오후 7:56:06누구에게 보내려 한거니?
-
860 윤송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7:56:26으아악 수학
-
861 ✟ 어둠의 히카루 ✟ (71iUQO7BpI) 2020. 10. 17. 오후 7:57:32▷ 이번에 폰 받은 동생 하나 있음
▷ 걔가 검색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길래 ㅇㅇ
▷ 나도 수학 싫어
▷ 불탔으면 -
862 윤송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7:59:06수학하는 놈들!
저리 꺼져라! -
863 ✟ 어둠의 히카루 ✟ (71iUQO7BpI) 2020. 10. 17. 오후 7:59:46▷ 어둠의 업화에 휩싸여 사라져버려라!!!!!!
-
864 12th Sitry (BdI3z.TNXo) 2020. 10. 17. 오후 8:00:15힘내라고 전해주렴.
-
865 윤송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8:01:18??!?
당신이 다크 플레임 마스터?!! -
866 ✟ 어둠의 히카루 ✟ (71iUQO7BpI) 2020. 10. 17. 오후 8:03:19▷ ...... 뭐라고 하면서?
▷ 다른 차원의 인간 아닌 존재가 너보고 힘내래~라고 하면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 다크 플레임 마스터? 큭큭... 그런 흔.해.빠.진 이름으로 부르면 곤란하다고
▷ 너도 이미 알고 있잖아? 나의 ✟ 어둠의 히카루 ✟라는 심플하고도 깊은 이름을...!! -
867 12th Sitry (BdI3z.TNXo) 2020. 10. 17. 오후 8:04:29히카루쨩 친구라고 해두면 되지 않겠니?
-
868 윤송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8:05:50아는 사람이 그랬다고 하자
!
크로스 어둠의 히카루 크로스 괄호 열고 다크 플레임 마스터 괄호 닫고? -
869 ✟ 어둠의 히카루 ✟ (71iUQO7BpI) 2020. 10. 17. 오후 8:09:06▷ 친구?
▷ 친???????구????????
▷ 치이이이이인구우우우우우우????????????
▷ 난 친구같은 거 안 만들어
▷ 누가 내 이름을 그렇게 정직하게 읽으랬냐 wwwwwwwwwwww
▷ 좀 더 마음 속에서부터 열정과 반항심을 끌어올리면서 불러 -
870 윤송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8:10:37친구 아냐?
힝
(다람쥐-힝)
크로쓰!! 야미노- 히카루!! 크로쓰!!! -
871 12th Sitry (BdI3z.TNXo) 2020. 10. 17. 오후 8:11:35그러면 사랑은 어떨까?
-
872 ✟ 어둠의 히카루 ✟ (71iUQO7BpI) 2020. 10. 17. 오후 8:11:41▷ 난 다람쥐랑 친구 안 해
▷ 그래도 이름 부르는 건 전보단 나아졌네
▷ 특별히 따까리는 시켜주지! -
873 윤송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8:12:10머야 따까리는 싫어요
(다람쥐-놀람) -
874 ✟ 어둠의 히카루 ✟ (71iUQO7BpI) 2020. 10. 17. 오후 8:12:26▷ 사아아아라아아아아아앙??????????????????
▷
▷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와 -
875 ✟ 어둠의 히카루 ✟ (71iUQO7BpI) 2020. 10. 17. 오후 8:12:51▷ 그럼 하수인은?
-
876 윤송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8:13:41따까리랑 하수인이랑 차이가 머야 이 친구야;
-
877 12th Sitry (BdI3z.TNXo) 2020. 10. 17. 오후 8:14:00시트리씨는 그런 히카루쨩도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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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 어둠의 히카루 ✟ (71iUQO7BpI) 2020. 10. 17. 오후 8:14:46▷ 비속어같은 어감이냐 포장을 열심히 한 어감이냐
▷ 아니면 서번트라는 명칭도 있는데? 멋지지 않음? -
879 ✟ 어둠의 히카루 ✟ (71iUQO7BpI) 2020. 10. 17. 오후 8:15:50▷ 으악 [검열]
▷
▷ 아나 여긴 왜 차단도 안 돼?!?!?!?!? 미치겠네
▷ 아 싫어요;;;;;; -
880 윤송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8:16:22시트리씨... 사실 천사가 아닐까?
결국 포장이잖아ㅠㅠㅜ -
881 ✟ 어둠의 히카루 ✟ (71iUQO7BpI) 2020. 10. 17. 오후 8:17:49▷ 어허! 패밀리어 주제에 말이 많다
▷ 어서 가서 목욕물 데워놓고 저녁 만찬 풀코스로 준비해놔! -
882 윤송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8:19:03다람쥐는 그런 거 몰라 >:3
-
883 ✟ 어둠의 히카루 ✟ (71iUQO7BpI) 2020. 10. 17. 오후 8:20:52▷ 그래? 그럼...
▷ 가르쳐줘야지 뭐
▷ 이리 와서 앉아봐라 -
884 12th Sitry (BdI3z.TNXo) 2020. 10. 17. 오후 8:21:47후후, 귀엽구나.
-
885 ✟ 어둠의 히카루 ✟ (71iUQO7BpI) 2020. 10. 17. 오후 8:26:17▷ 귀엽다고 하지 마!
▷ 어린애 취급이잖아
▷ 차라리 멋지다든가 무섭다든가 무시무시하다든가 그래 -
886 윤송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8:27:34귀섭네
귀서워
일단 앉았어 :3 -
887 12th Sitry (BdI3z.TNXo) 2020. 10. 17. 오후 8:28:17귀여운 건 나쁜 일이 아니란다. 히카루쨩.
-
888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0:55:51슬슬 텔로미어 연장시술을 받아야하나...
-
889 데이브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11:04:55응?
안녕하세요
시술이요? -
890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11:22어어 다른 차원에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텔로미어라고 유전자에 무의미한 염기서열이 있는데
그걸 연장하면 세포분열이 활발해져서 젊어져
-
891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12:08직장 언니들은 다 받아서 내가 늙어보일 지경이란 말야.
슬슬 화장으로 덮는데도 한계가 있지 응... -
892 데이브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11:14:35어...
유전자에요...?
괜찮은 거에요...?
활발해지면 외려 노화 촉진을 일으키지는 않겠죠...? -
893 페이지 (dZ7G0ktV4c) 2020. 10. 17. 오후 11:15:42안녕!
오늘은 낮이야!
그리고 내일도 낮이려나? -
894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16:31노화의 원인은 세포분열이 둔화되기 때문이니까 노화 촉진은 없고, 대신 발암의 위험성이 매우매우 높아서 몇십년 전까지는 문제가 됐지만 지금은 나노로봇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서 안전해.
-
895 데이브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11:16:35안녕하세요 페이지씨
그쪽 차원은 낮이구나
내일두요? -
896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18:17거기는 북반구야?
내가 좀 오래 끈 편이긴 해. 보통은 나보다 두세살 어릴 때가 평균이니까... 받을 때가 됐지. -
897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19:26아이돌 같은 애들은 성장 끝나자마자 시술받는 편이던데.
요즘은 나이도 상품이라니까. 참. -
898 데이브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11:19:38이과시구나...?
지금은 괜찮다고요 으음
그건 다행이네요... -
899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20:29데이브는 과학에 약하구나
-
900 데이브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11:21:40배우긴 했는데 까먹은 것도 많아서...
나이가 상품이라
뭐라고 할까 좋은 풍조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서도...
다른 차원이니까 좀 복잡하네요 -
901 페이지 (dZ7G0ktV4c) 2020. 10. 17. 오후 11:22:37응! 어쩌면 영원히 낮일지도 몰라!
백야라고 알아?
북반구는 아니야! -
902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23:02글쎄. 이쪽 차원에서도 별로 좋은 풍조는 아니라 생각해.
외형에 몰두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는 아니겠지. 그냥 다들 늙고 싶지는 않으니까 부작용도 감수하는 거야. -
903 데이브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11:23:13페이지씨는 혹시 극지방에 계시는 걸까
-
904 데이브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11:24:15외형에 몰두하는 사회는
으응 확실히
내면도 중요하니까요 개인적 생각이지만 -
905 페이지 (dZ7G0ktV4c) 2020. 10. 17. 오후 11:24:28(새하얀 방 사진)
글쎄? -
906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24:33백야는 여기선 북반구 한정이라.
자연주의자들은 현대 의학의 영향을 최대한 배제하려고 한다지만 난 그렇게까진 못하겠어.
그 사람들은 출산도 몸으로 직접 하던데. -
907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25:05저기 거기 정신병원은 아니지?
-
908 데이브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11:26:02새가 짖는 소리씨의 차원은 뭔가 으음
조금 더 효율같은 걸 중시하는 느낌이네요
...으음
방인걸요? -
909 페이지 (dZ7G0ktV4c) 2020. 10. 17. 오후 11:26:47여기선 낮도 밤도 없어.
내가 탈출하면 내가 가두는 곳이지.
정신병원?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해봐. -
910 데이브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11:27:10?
무슨 일이 일어난 거에요 -
911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28:36기술만능주의일지도 모르겠네.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면 인간의 삶이 윤택해진 부분도 분명 있지 않을까?
야근은 근절하지 못했지만서도. -
912 페이지 (dZ7G0ktV4c) 2020. 10. 17. 오후 11:31:09있잖아, 여기엔 이제 아무도 없어.
-
913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32:11너 되게 광기가 느껴진다
-
914 데이브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11:32:21글쎄요
윤택해진다라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할 말은 없겠지만서도...
기술만능주의에 대응하는 만큼의 인간성에 대한 고찰도 필요할 것 같기도 해서요 -
915 데이브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11:34:39그리고 페이지씨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거냐고 두 번째 물어요
-
916 페이지 (dZ7G0ktV4c) 2020. 10. 17. 오후 11:34:41괜찮아, 난 아직 여기에 있어.
-
917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36:03뭐 이쪽 차원도 이런저런 논의는 진행중이니까.
그냥 어려운 문제라 그래. 유전자 선별이 올바르지 않아 보일 수도 있지만 태어난 아이가 백수로 살길 원하지 않으니까. 두뇌를 백업한다고 그게 나는 아니지만 잊혀지고 싶지 않으니까. 자연주의라는 대안도 있지만 그게 완전한 방법도 아니고. -
918 사서 파이퍼 (6KX/CFnx8w) 2020. 10. 17. 오후 11:36:25책 수면안대 대용으로 얼굴에 덮어두고 잤는데
볼에 글씨가 새겨진거 실화냐 -
919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37:04이야 구텐베르크네
-
920 테라피 시필리티카 (u5F9c8y5IU) 2020. 10. 17. 오후 11:37:17다부숴버리고싶은데 어째서 날 막는거야?
-
921 데이브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11:37:22아니 선별은 명백하게 나쁜 쪽이 아닐까 우생학의 시초가 될 것 같은데요
아니
잠깐만 뭐 네?
백업이요?
...무슨?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페이지씨한테는요?
일단 페이지씨는 여기 있는 게 맞아요 -
922 페이지 (dZ7G0ktV4c) 2020. 10. 17. 오후 11:38:13그러면 영원히 살아가자, 미쳐버릴 정도로 오래 산다면 차라리 잊혀지는 걸 바랄텐데.
모두가 죽고 다시 태어나는 삶을 반복하면서 모두에게 기억되는 거야! -
923 페이지 (dZ7G0ktV4c) 2020. 10. 17. 오후 11:38:41하하
하
하하하하하
결국 다 나였어 -
924 데이브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11:38:43사서씨 안녕하세요
프린팅이 됐구나
시필리티카씨 안녕하세요
그건 막는 게 맞다고 생각해 -
925 데이브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11:39:14징조가 안 좋은데
-
926 사서 파이퍼 (6KX/CFnx8w) 2020. 10. 17. 오후 11:39:25나 가끔 여기 애들 보면 세상 심각한애들 다 모아놓은거같다는 생각 든다;
-
927 페이지 (dZ7G0ktV4c) 2020. 10. 17. 오후 11:39:48내 세계가 모두 나였어
어떻게 생각해? -
928 테라피 시필리티카 (u5F9c8y5IU) 2020. 10. 17. 오후 11:40:03모든걸 빼앗아간다면 나도 빼앗기는게 화나니까
내몸이 부서지더라도 빼앗는 녀석들을 죽여버릴꺼야. -
929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40:04아냐 우생학은 백년전에 있던거고... 지금 하는건 그냥 3억 정자중에 유전자 선별해서 수정시키기. 대신 정부도 생각은 있어서 법적으로 한번 선별작업이 끝나면 반드시 양육해야해.
두뇌백업은 뭐 말 그대로 두뇌를 슝슝숭 데이터로 파바박 인공지능 완성
오늘따라 다들 상태가 왜이러냐 -
930 사서 파이퍼 (6KX/CFnx8w) 2020. 10. 17. 오후 11:40:47ㅁㄹ
하나는 지혜패닉왔고 하나는 용기패닉왔네 -
931 사서 파이퍼 (6KX/CFnx8w) 2020. 10. 17. 오후 11:41:46암튼 ㅎㅇㅎㅇ
고앵이 사진 볼사람? -
932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42:40지혜패닉오고 용기패닉오고
이제 힘 패닉오면 트라이포스네 -
933 테라피 시필리티카 (u5F9c8y5IU) 2020. 10. 17. 오후 11:43:01왜 이 세상은 잃어버리는거밖에 못하는걸까.
잃어버리는것뿐이라면 부서져버려. -
934 페이지 (dZ7G0ktV4c) 2020. 10. 17. 오후 11:43:28난 나야 난 나야 난 난데
결국 모든 게 전부 하나야 -
935 사서 파이퍼 (6KX/CFnx8w) 2020. 10. 17. 오후 11:43:5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어 무늬 고양이가 식빵자세를 취한 사진]
[고등어 무늬 고양이가 갈색머리 여성의 다리에 부빗거리는 사진] -
936 데이브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11:44:05...?
꿈이라도 다루셨나요
정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빼앗은 쪽에게만 어떻게... 네... 응
글쎄요 으음
다들 괜찮으셨으면 좋겠는데
별개로 으음...
걱정되는 정책인걸요...
정말로 네...
...두뇌를요?
기술 발전이 많이 됐나보네요... -
937 테라피 옥시페탈룸 (u5F9c8y5IU) 2020. 10. 17. 오후 11:44:10선배가 탈출상태라 추적중입니다.
-
938 개구리 (dZ7G0ktV4c) 2020. 10. 17. 오후 11:44:52이게 무슨 상황이야- 잠시만.
여기가 어디야? -
939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45:22하나는 막장드라마 전개... 하나는 데드 스페이스... 하나는 고양이
고양이가 제일 정상이네 -
940 테라피 옥시페탈룸 (u5F9c8y5IU) 2020. 10. 17. 오후 11:45:24다행인건 휴대폰을 사용해서 추적이 어렵진 않다는 점이네요.
-
941 데이브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11:45:37저런
...힘내세요 옥시페탈룸씨
고양이 귀엽네요
아이 귀여워라 고양이 응
(뱁새빵끗티콘!)
그러니까 지금
혹시 내면에 변동 사항이 생겼습니까 -
942 사서 파이퍼 (6KX/CFnx8w) 2020. 10. 17. 오후 11:45:49무슨 상황인진 모르겠지만
난 팝콘 먹을래. 어차피 내 차원 아님 ㅇㅇ -
943 개구리 (dZ7G0ktV4c) 2020. 10. 17. 오후 11:46:25여기가 어디냐니까?
온통 새하얗잖아. -
944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47:01뭐 원래 세상이 이래도 되냐는건 산업혁명 시절에도 나오던 이야기 아니엇냐
요컨대 세대교체라는거지. 이제는 그것도 200년이지만.
그리고 이렇게 유전자 선별을 안하면 인공지능이 못하는 일을 못하는 사회라... -
945 데이브 (NUZdbR3UWY) 2020. 10. 17. 오후 11:47:39잠시만요 차원 관리 매뉴얼 좀 찾아보고 올게
-
946 테라피 옥시페탈룸 (u5F9c8y5IU) 2020. 10. 17. 오후 11:47:42우생학적인 세상이라고 생각되는데 비윤리적이네요.
-
947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48:03야 쫄린다
이게 코스믹 호러인가 -
948 개구리 (dZ7G0ktV4c) 2020. 10. 17. 오후 11:48:17내가 알던 세상이야.
근데 내가 알던 사람들은 없어.
뭐야? 이상하잖아. -
949 사서 파이퍼 (6KX/CFnx8w) 2020. 10. 17. 오후 11:48:17마 난 원래 정상이야
그리고 미아된 애도 추가해라 새짖소
그치? 고양이 귀엽지? 데이브 뭘 좀 아네!
(빵긋 웃으며 뱁새를 툭툭 치는 병아리 낙서) -
950 사서 파이퍼 (6KX/CFnx8w) 2020. 10. 17. 오후 11:48:40다른 차원 넘어갔냐?
-
951 개구리 (dZ7G0ktV4c) 2020. 10. 17. 오후 11:49:07세계가 마치 복사된 느낌이야.
이상해.
뭐야? -
952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49:18야 어차피 나머지 정자는 죽는데 선별하면 효율적이고 좋지
+미아 -
953 테라피 옥시페탈룸 (u5F9c8y5IU) 2020. 10. 17. 오후 11:49:29고양이는 발정기때 시끄러워서 싫어해요.
-
954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49:48진짜 러브크래프트감성 못버티겠네
-
955 개구리 (dZ7G0ktV4c) 2020. 10. 17. 오후 11:50:20이게 소설 속이라면
누가 책을 좀 찢어줘 -
956 사서 파이퍼 (6KX/CFnx8w) 2020. 10. 17. 오후 11:50:29인간보단 덜시끄럽잖아?
-
957 파크 (8qYCXCVJoc) 2020. 10. 17. 오후 11:50:48뭔 일이야 이건 또
-
958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51:14당신을 위해 준비한 로봇고양이
(진짜같은 로봇고양이 광고 사진) -
959 테라피 옥시페탈룸 (u5F9c8y5IU) 2020. 10. 17. 오후 11:51:52인간은 바보인거고
동물은 시끄러운거에요. -
960 개구리 (dZ7G0ktV4c) 2020. 10. 17. 오후 11:52:08넌 알아?
난 모르겠어. -
961 테라피 옥시페탈룸 (u5F9c8y5IU) 2020. 10. 17. 오후 11:52:17선배 찾았다.
-
962 파크 (8qYCXCVJoc) 2020. 10. 17. 오후 11:52:54개구리 상태 왜 저려나...
모두 ㅎㅇ -
963 사서 파이퍼 (6KX/CFnx8w) 2020. 10. 17. 오후 11:53:14인간이건 동물이건 거슬리면 푹 찌르고 쫘악 그으면 끝나잖냐
으으 로봇고양이는 털이 없어!
하지만 내 탐.쨩 ♥은 털도 있고 사랑스럽지
파크 꼬맹이 ㅎㅇ -
964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54:11야 잠깐만 뭔가 잘못됐다고 느끼지 않냐 사서야?
그리고 털 있는 버전도 있거든 -
965 테라피 옥시페탈룸 (u5F9c8y5IU) 2020. 10. 17. 오후 11:54:15뭐 고양이보단 생각없이 길고양이에 먹이주고 책임안지는 몰상식한 인간이 더싫지만요.
-
966 사서 파이퍼 (6KX/CFnx8w) 2020. 10. 17. 오후 11:55:43뭐가 잘못돼?
털 있건 없건 난 지금 내가 안고있는 녀석하고 뒷골목에서 가~끔 마주친 야옹이들이 좋았다구. 껴안고 뽀담이건, 허기 달랠때건 -
967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55:56펫 사업은 축소되지 않더라고.
아무리 귀찮아도 진짜가 좋은가봐 사람들은.
로봇이 진짜같아도. -
968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56:34야야야
허기를 왜 그걸로 달래
아 진짜 여기는 정상이 왜이렇게 없어 -
969 파크 (8qYCXCVJoc) 2020. 10. 17. 오후 11:56:46허기 달랠 때?
-
970 페이지 (dZ7G0ktV4c) 2020. 10. 17. 오후 11:57:51하늘이 물감들로 가득 섞여지는 것도 아름답다고 생각해봐. 모든 것을 뭉쳐 봐. 하나야. 하나야. 우린 이제 하나라니까?
빛나고 있잖아.
그치? -
971 테라피 옥시페탈룸 (u5F9c8y5IU) 2020. 10. 17. 오후 11:58:05솔직히말해서 사람이 먹는 통조림보다 개나 고양이먹는 통조림이 비싼거보면 사람은 짐승미만인가 싶기도하고.
아 왼쪽손목 나가버렸다. -
972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58:16아 저 블랙마커같은
-
973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58:48그건 그냥 사람이 먹는 산업이 크니까...
-
974 파크 (8qYCXCVJoc) 2020. 10. 17. 오후 11:59:01정상이 왜 없어 나 있잖아 나
(햄스터가 손 흔드는 낙서) -
975 새가 짖는 소리 (u6oIThj7iA) 2020. 10. 17. 오후 11:59:35(햄스터가 도도도 달려가 껴안는 이모티콘)
야 왤케 오늘따라 톡방에서 광기가 느껴져 -
976 테라피 옥시페탈룸 (u5F9c8y5IU) 2020. 10. 17. 오후 11:59:46얌전히좀 있어주면 좋겠는데 선배가 저항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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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12:00:25누가 죽은 우주 불렀냐
여기 진짜 다 죽어가거든?
그나마 빨리 이동돼서 다행이지 -
978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00:26지극히 저는 냉정하게보는 중이에요 모든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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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2:00:43(햄스터가 껴안는 햄스터 볼냠하는 낛
광기 우리의 오랜 친구여
구속구라도 보내주랴 -
980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2:01:15페이지네 세계관에 대체 뭔 일이 생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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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01:44와 진짜 클라크
진짜 데드 스페이스 -
982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12:02:06미쳤나봐 진짜 (검열)
사람들이 먹히고 있었어 -
983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02:10됐어요 마법인지뭔지 묻거나 이쪽기술로 재현불가능한건
못보내거든요 추측이지만.
재현가능하면 선배가 악력으로 부숴버리기딱좋고. -
984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2:02:14아니 나 지금은 고양이 안먹어...
아니아니 그게 아니라
먹을수도 있지 왜그래!!!
니들이 1달동안 쥐고기 먹으면서 살아가봐라 고양이 한마리 지나가면 그게 기여운 애옹이로 보이나 좀 큰 고기로 보이나 -
985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02:37우리나라에서는 차원에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하는 법은 안 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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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04:241달동안 쥐고기 먹은거면 인정 또 인정이지 근데 아까는 시끄러우면 가르면 된다며 임마
오 사람들이 먹힌다니 맙소사 -
987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2:04:24......
오우... 차원단위 식인이라니
산치체크 필요
SF적인 무언가면 보낼 수 있지 않으려나
아... 하긴 뒷골목이니까 -
988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04:34제압완료.
수면제. 근육이완제. 진정제 투여. -
989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2:05:09미안하지만 그런건 나도 안 배웠어
쟤네 차원에서 알아서 하게 냅둬야 하나 간섭하는거 시도해봐야 하나... -
990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05:15우리나라 뒷골목은 그냥 햇빛 덜 드는 길일 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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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05:29요즘들어 이드가 지능적으로 변하는거같다고 생각해요.
선배가 저렇게된것도 그런이유고. -
992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12:05:44아 (검열) 난 왜 올때마다 이러지
짜증나 미치겠네
아니 미쳐도 상관 없잖아 이 상황 -
993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2:05:47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우리쪽도 차원에 문제가 생겼을때 대처법은 안알려줬어 -
994 새가 짖는 소리 (A8g1JUR9l.) 2020. 10. 18. 오전 12:05:55좋아 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하나는 해결됐다는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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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12:06:23이건 믿고 싶지 않았는데
오 신이시여 -
996 테라피 옥시페탈룸 (FerLvRcFjc) 2020. 10. 18. 오전 12:06:28저는 제가 모르는일에는 간섭안하는게 맞다고생각해서
다른쪽난리는 노코멘트하겠어요. -
997 사서 파이퍼 (vKyoYxqwTI) 2020. 10. 18. 오전 12:06:28그래도 사람 먹는거보단 고양이가 낫지 ㅋㅋㅋㅋㅋ
사람 고기는 뒷골목 쥐새끼들도 안먹어 -
998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2:06:49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저긴 아니야
뒷골목은 너희로 치면 슬럼이라고 생각하면 편해. 무정부상태에 무법지대인 슬럼.
이드가 지능적으로 변한다라...이유라도 있어?
클라크 그쪽 넘어가봐도 되냐? -
999 파크 (HLoCOftWvc) 2020. 10. 18. 오전 12:07:10미식가들은 먹더만, 사람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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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12:07:17먹히지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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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클라크 (R7y4svb9XI) 2020. 10. 18. 오전 12:07:30그러다간 너도 그들이 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