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719>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94- (1001)
넛케주
2020. 10. 11. 오후 9:39:23 - 2020. 10. 14. 오후 9:45:44
-
0 넛케주 (vfR4te5vwo) 2020. 10. 11. 오후 9:39:23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0494/recent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477/recent#relay
웹박수:
http://yaong.info/ask/nuts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활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하면 AT로 취급한다.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엥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1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08:32에도의 귀신공주. 네가 놓친 쓰레기는 회수하라고.
-
2 사서 파이퍼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08:37사이 안좋나봐?
-
3 파크 (n5AxPIgp3.) 2020. 10. 11. 오후 11:09:31죽여도 난 다시 살아난다네 쿠즈쨩
이지이지한페이지 어서와! -
4 사서 파이퍼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10:21페이지 ㅎㅇㅎㅇ
쿠즈 ㅎㅇㅎㅇ
파크 꼬맹이도 ㅎㅇㅎㅇ -
5 파크 (n5AxPIgp3.) 2020. 10. 11. 오후 11:11:04사서누나 안녕~
-
6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11:31에도의 일이 마치는대로. 방문하도록하지.
호쿠슈의 백면요호. -
7 페이지 (.lrMlTn4zg) 2020. 10. 11. 오후 11:12:40그래서 기왕 일찍 일어난 김에 친구랑 틈에서 만났어
오랜만이더라 -
8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12:50악우정도로 해둘까.
목적은 같으나 성격이나 환경적인 문제에 기인하니까. -
9 사서 파이퍼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12:54술 좀 걸치니 알딸딸한게 좋네~
다들 저녁은 먹었냐? -
10 페이지 (.lrMlTn4zg) 2020. 10. 11. 오후 11:13:23(스파게티 사진)
먹었지? -
11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14:29불사자사냥은 기본인데. 어떻게 다져줄까?
남의 성씨를 함부로 줄이지말아줄래? -
12 사서 파이퍼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15:48ㅇㅎ 애증 뭐 그런거냐 ㅋㅋㅋ
오 스파게티 맛있겠다. 난 그게 좋던데, 그 기름에 한 그거.. 아 이름이 기억 안나네 쯧..
쿠즈땽은 어떠냐. 쿠즈쨩 -
13 파크 (n5AxPIgp3.) 2020. 10. 11. 오후 11:16:25틈에서 친구를 만난건가
좁았겠다
캔디랑 같이 데이트하면서 밥먹었지롱~
나는 그냥 불사자가 아니니까 얕보지 마?
나는 무려 마붑사라고 쿠-즈쨩☆ -
14 페이지 (.lrMlTn4zg) 2020. 10. 11. 오후 11:17:10알리오올리오였나? 그거 맞지?
난 기름 스파게티는 별로..
쿠즈하는 어때? -
15 페이지 (.lrMlTn4zg) 2020. 10. 11. 오후 11:17:39그 틈이 아니야 에디
차원과 차원사이의 틈이라고 -
16 사서 파이퍼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18:32ㅇㅇ 맞아 알리오올리오. 난 그게 좋더라. 크림은 느끼하고 토마토는 좀 그래
뭐 주면 다 먹긴 하지만 ㅋㅋㅋ
와~데이트- 와~ 부럽다- 와아아아
퉷 -
17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19:15사람을 쓰레기라고 부르지말라고 이 *앵화국욕*같은 자식들아.
-
18 사서 파이퍼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19:36쿠노쨩
-
19 페이지 (.lrMlTn4zg) 2020. 10. 11. 오후 11:19:52쿠하쿠하
-
20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20:21가만보면 여기 녀석들은 사람이름을 못줄이면 손발이오그라드는 병이라도 있는가보군.
-
21 리버시 (PaUPvhTxWI) 2020. 10. 11. 오후 11:20:36안녀엉~☆! 오랜만이야-☆!
-
22 사서 파이퍼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21:06리요땽
너도 줄임 되자너 -
23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21:21하지만 쿠즈노하를 줄여서 쓰레기라니 큭큭..킥킥킥
-
24 페이지 (.lrMlTn4zg) 2020. 10. 11. 오후 11:21:32리버스 안녕.
..근데 누구야? -
25 리버시 (PaUPvhTxWI) 2020. 10. 11. 오후 11:21:53카씨는 마조★?
-
26 사서 파이퍼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21:55리버시 ㅎㅇㅎㅇ
아
나 한잔 더 걸치러 간다 ㅃㅃ -
27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21:59땅이니 쨩이니 부르는건 친해지지도않은 녀석한테는 듣고싶지않네.
-
28 리버시 (PaUPvhTxWI) 2020. 10. 11. 오후 11:22:19잘 가, 사씨~☆.
-
29 파크 (n5AxPIgp3.) 2020. 10. 11. 오후 11:22:39나는 에디가 아니라구 이지이지
하여튼 차원 사이의 틈이라면 널찍하겠네
아하하하하 솔로해요 누나 솔로래요
그럼 노하쨩
리버시 안녕
리버스리버시 -
30 파크 (n5AxPIgp3.) 2020. 10. 11. 오후 11:22:59누나 바이바이~
-
31 페이지 (.lrMlTn4zg) 2020. 10. 11. 오후 11:24:05앗
미안미안
아직도 비몽사몽이라서.. 헷갈렸네
많이 넓지
태양계가 부서지고 은하가 부딪히는 걸 볼 수도 있는 걸
오늘, 또 하나의 차원이 무너져 내렸어. -
32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24:18카쿠리요 이로하. 웃을시간에 저 망할자식들이 쓸데없는 애칭만드는것좀 어떻게하지 그래?
안그럼 호쿠슈에서 만났을때 화풀이로 걷어차버릴꺼니까. -
33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24:30졸려라..
-
34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26:46일일이 내 애칭을 하지말라는것에도 질릴참인데 내가 어떻게 하지?
쿠즈노하 유메미. -
35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28:00여기가 참 빌어먹을곳이라는건 알았다.
이놈이고 저놈이고 부서져버렸으면 좋겠네. -
36 파크 (n5AxPIgp3.) 2020. 10. 11. 오후 11:28:53차원이 무너져 내렸다라...어째서?
리요리요를 괴롭히지 마 못된 쿠즈쿠즈
달새누님 하이! 졸리면 자는게 어때? -
37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30:15애칭을 부르는게 싫으시다면 어떻게 불러야 할 지 스스로 말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자다가 깬 겁니다. 또 자기엔 애매하고.. 비몽사몽하군요 -
38 페이지 (.lrMlTn4zg) 2020. 10. 11. 오후 11:30:18당연하게도 세피라가 클리파에게 먹혔으니까 그렇지
우리는 그걸 보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해
무력감과 회의감을 애써 차로 달래보는 거야
그렇게 다른 차원의 이들을 기리는 거지.
오늘, 그 차원의 부스러기에 꽃다발을 놓고 왔어 -
39 페이지 (.lrMlTn4zg) 2020. 10. 11. 오후 11:30:43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무너져 내리는 차원들이 있어
넌 모르겠지만, 난 모두 보여. -
40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30:50마법사라고 했었지?
전이자들중에도 마법을 쓰는경우는 많거든. 만능이라고 생각하는데.
결계를 건드려서 마법의 마자도 못쓰게 만들어줘? 이 세상한정이긴하지만. -
41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31:13굳이 애칭을 붙여야할 이유를 모르겠는데?
하지마. -
42 리버시 (PaUPvhTxWI) 2020. 10. 11. 오후 11:32:19쓸데없지 않아☆. 네 글자는 너무 긴 걸☆!
-
43 페이지 (.lrMlTn4zg) 2020. 10. 11. 오후 11:32:42이 세상에 수많은 차원이 존재한다면, 먹히는 차원들은 얼마나 많은 걸까를 가끔 생각하곤 해
어차피 의미는 없지만
쿠하쿠하 -
44 파크 (n5AxPIgp3.) 2020. 10. 11. 오후 11:33:19그럴때는 그냥 더 자는게 낫다-
흐으으응
나도 꽃다발이나 놓고 올까나
칫칫. 틀렸어.
마법사가 아니라 마붑사! 마법을 못 쓰게 만들면 마붑을 쓰면 된다구? -
45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34:19마법이랑 마붑은 뭔 차이인 겁니까..?
-
46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35:17만든녀석이 웃기는 자식이라그런가 완전 꼬맹이같은 소리나 하고있어.
-
47 페이지 (.lrMlTn4zg) 2020. 10. 11. 오후 11:35:27마법은 마법이고
마붑은 마붑이야 -
48 파크 (n5AxPIgp3.) 2020. 10. 11. 오후 11:35:38마법은 마나 사용해서 뿅뿅 하는거!
마붑은- 그래, 개념마법은, 이 세상에 있는 개념중 하나를 가져와 특정 법칙을 적용시키는 거. -
49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36:35그쯤해라. 남의 과거를 들춰다 역린을 건드리는건 적당히하라고했을텐데.
유메미. -
50 파크 (n5AxPIgp3.) 2020. 10. 11. 오후 11:36:58유메미테-
-
51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38:07알듯말듯 하군요..저희 쪽에는 마법이 없으니까요
-
52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39:54어떤 치트를 부여받아 가져오건
법칙자체를 봉인하는게 내 결계술의 본질이니까.
다른 세상에서 뭘하고 설치고 다니건 여기까지와서 그럴생각이있다면 죽여버릴꺼야.
전이자랑 똑같은 행위로 간주하면 우리는 죽일 명분이 확실하거든. -
53 리버시 (PaUPvhTxWI) 2020. 10. 11. 오후 11:41:36이쪽에도 없어~☆. 있으면 좋을 텐데★!
-
54 파크 (n5AxPIgp3.) 2020. 10. 11. 오후 11:41:39마법, 있지 않아? 유적이라던지- 마법소녀라던지-?
죽여버려도 결국 다시 살아나겠지만 그렇게까지 말한다면야!
애초에 나는 허락도 없이 다른 이야기에 간섭할 생각도 없고~
그러니까 애칭은 쿠즈땅으로 해야지 -
55 월급꿀빨러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42:48점마가 니네차원에서 글칸다고 한적도 없는디 쟈는 왜 열이 바쨕 올라있당가
글고 달새 너 내 방에 놓고간 인형 가져가라 -
56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42:58쓰레기라고 부르지마 공원자식아.
-
57 파크 (n5AxPIgp3.) 2020. 10. 11. 오후 11:43:25앗 깃깃씨 안녕~
그럼 노하쨩? -
58 페이지 (.lrMlTn4zg) 2020. 10. 11. 오후 11:43:30그건 마법 비슷한거지 마법이 아니라더라 파크
왜 이렇게 마법이 없는 곳이 많지.. 의외네 -
59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44:10침대벗어나기 싫습니다만....
유적은 위험하고 마법소녀는..
저 그것들 그닥 안좋아합니다... -
60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45:03다른세상에서 온갓 능력을 부여받은 존재가 넘어와 이곳에서 활개치는꼴을 매일보니까.
당연히 적대적일수밖에 없어. 우리는. -
61 마카롱 (BB466krG0U) 2020. 10. 11. 오후 11:45:24너가 안 좋아해줘도 돼.
-
62 파크 (n5AxPIgp3.) 2020. 10. 11. 오후 11:45:38그래? 마법소녀는 몰라도 유적 심층에는 있다고 들었는데..
마법소녀 귀엽잖아-?
하긴, 뱀은 징그럽지 -
63 월급꿀빨러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45:44다들 하ㅡ이하이
[차원 택배 - 종달새에게 큰 새 모양 인형]
나도-귀~찮아-쨔샤 -
64 파크 (n5AxPIgp3.) 2020. 10. 11. 오후 11:46:02마카롱이 안녕~
마법소녀야? -
65 마노 (BB466krG0U) 2020. 10. 11. 오후 11:46:25그보다 이게 얼마만이람?
#닉네임 실수..! -
66 페이지 (.lrMlTn4zg) 2020. 10. 11. 오후 11:46:58광물 이름?
아무튼 안녕 -
67 마노 (BB466krG0U) 2020. 10. 11. 오후 11:47:23미소녀 천재 마법사 마카롱 노엘이얌!
-
68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47:35앗 내 인형
껴안고 있어야지..
예?
아..음. 죄송합니다.. -
69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47:41타이핑몇번더하는게 뭐가 힘들다고 게을러터진것도아니면서
-
70 페이지 (.lrMlTn4zg) 2020. 10. 11. 오후 11:47:52..아, 줄인 거였구나..
-
71 마노 (BB466krG0U) 2020. 10. 11. 오후 11:48:06ㅎㅇㅎㅇ
하이힐을 신고 싶당~ -
72 파크 (n5AxPIgp3.) 2020. 10. 11. 오후 11:48:46마법소녀 마노!
변신 보여주세요!
나도 인형...
난 게을러터졌어 노하노하 -
73 월급꿀빨러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48:46재 니 말한거-아닌데?
우~리쪽 환상-체중에~마법-소녀~라고 불ㅡ리는 것-들 있~어- -
74 리버시 (PaUPvhTxWI) 2020. 10. 11. 오후 11:49:01안녕~☆
-
75 페이지 (.lrMlTn4zg) 2020. 10. 11. 오후 11:49:48[차원 택배 - 구름 모양 인형인데.. 떠오른다. - 파크]
자 -
76 마노 (BB466krG0U) 2020. 10. 11. 오후 11:50:10변신? 그게 뭔데??
아 그래? 그러면 잘 있어! 나중에 불러~ -
77 페이지 (.lrMlTn4zg) 2020. 10. 11. 오후 11:50:24아 뭐야 가지마요
-
78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51:05오해의 여지가 생길 경우에는 먼저 머리를 숙이는게 맞으니까요.
절기 말고는.. 절기도 탈출하면 끔찍합니다. 나머지 둘은 말할것도 없고요 -
79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52:42게을러터졌으면 접싯물에 코박고죽지그래?
-
80 월급꿀빨러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54:17그래 뭐 절기 탈출하면 기록팀장 불러서 정리하잖냐 죽지도 않고 누나 나죽어 진짜죽어!!! 소리나올정도로 아프고
지금 안건데 초면인애들 많네 -
81 파크 (n5AxPIgp3.) 2020. 10. 11. 오후 11:54:27마법소녀의 변신!!!
절기는 그래도 변신해도 예쁘더라-
코박죽은 좀 ㅎㅎ;; -
82 리버시 (PaUPvhTxWI) 2020. 10. 11. 오후 11:57:15월씨 죽어~★?
-
83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57:32마법소녀라.. 안좋은기억밖에없군.
-
84 월급꿀빨러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57:46안-죽어~♬
-
85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1:59:44예쁘.. 다고 보기엔..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전기장판 켤지 날개 덮을지 고민됩니다.. -
86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12:00:13거-기 도~마법소ㅡ녀있~어?
-
87 리버시 (uxHh5v1aBg) 2020. 10. 12. 오전 12:00:43죽고 싶다면 내가 죽여줄까~★?
-
88 카쿠리요 (aJoAf9JbmY) 2020. 10. 12. 오전 12:00:53다른세상에서 불러오는 전이자중에는 마법소녀라는 설정을 부여받은경우도 없지는 않으니까.
-
89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12:04:07죽-을생~각 전-혀없~는데? 유-감★
네가- 어예~쁜 아가씨여~도 말이-지 -
90 종달새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12:05:06전이자들 중 아무 문제 일으키지않고 얌전히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까?
-
91 카쿠리요 (aJoAf9JbmY) 2020. 10. 12. 오전 12:15:24없다.
-
92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전 12:15:43착한 전이자는 죽은 전이자뿐이야.
-
93 리버시 (uxHh5v1aBg) 2020. 10. 12. 오전 12:21:37실마앙★.
-
94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1:06:13심심해요!!
-
95 유클리드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1:10:01발 닦고 잠이나 자든가
-
96 쿠즈노하 (7pVI4XNxAg) 2020. 10. 12. 오전 1:13:41새벽에 심심하다고 하지말고 잠이나자라
-
97 유클리드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1:18:53뭐 일단 나도 심심하기는 한데
-
98 쿠즈노하 (7pVI4XNxAg) 2020. 10. 12. 오전 1:22:07영면시켜줄까?
-
99 유클리드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1:27:57사냥꾼은 안 죽어 멍청아
-
100 쿠즈노하 (7pVI4XNxAg) 2020. 10. 12. 오전 1:31:44이놈도 저놈도 안죽는다를 달고사네.
차라리 죽여달라고 할때까지 죽여버리면 되는거라구? -
101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1:31:49저 지금 불침번인데요!
-
102 쿠즈노하 (7pVI4XNxAg) 2020. 10. 12. 오전 1:33:24푸른등켜놓고 괴담이나 읆던지.
-
103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1:35:09현실이 개판인데 괴담이 굳이 필요할까요!
-
104 유클리드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1:36:09어차피 삶도 죽음도 정신체 파편 때문에 희열로 받아들이는 삶이라 상관 없네.
죽음을 희열로 받아들이는 놈은 내가 아니지만
그럼 사냥이라도 하는건 어때 -
105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1:37:07으~음.. 사냥 좋네요! 손도 근질근질했는데 말이에요!
그래도 멋대로 자리 비우면 안되니까요, 리더한테 물어보고 와야겠어요! -
106 쿠즈노하 (7pVI4XNxAg) 2020. 10. 12. 오전 1:38:13이 세상에서의 한정이지만?
죽지않는다는 결국 설정, 내 결계는 설정을 봉해버릴수있으니 죽지않는다는 결국 죽일수있어. -
107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1:41:03아싸!
순찰 겸 한바퀴 둘러보고 오래요! 신난당! -
108 쿠즈노하 (7pVI4XNxAg) 2020. 10. 12. 오전 1:42:07전이된 인간이 능력과 설정을 믿고 나대다 유린된다음 절망하는걸 보는게좋아. 이놈이고 저놈이고 이 빌어먹을 세상에서 뭐라도된듯이 설치니까.
-
109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1:43:21그거 좀 변태같아요
-
110 쿠즈노하 (7pVI4XNxAg) 2020. 10. 12. 오전 1:43:43그래서 뭘사냥할건데?
-
111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1:43:48앗!! 죄송해요!! 무의식적으로 본심을 써버렸어요8ㅁ8
-
112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1:44:26캠프의 평화를 해칠지도 모르는 모든 것들이요!
-
113 유클리드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1:44:40오 사냥 재미있겠네. 즐거운 사냥해라.
그런가- 이쪽에서 그쪽으로 넘어갈 수가 없으니 확인할 방법은 없네. -
114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1:45:06네! 감사합니다! 유클리드!
-
115 쿠즈노하 (7pVI4XNxAg) 2020. 10. 12. 오전 1:45:54변태가 아니라 성격파탄인데.
실은 죄다 부서져버렸으면 하니까. 아무것도 믿을게없는 이세상같은건. -
116 유클리드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1:46:20성격파탄이나 변태나...
-
117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1:47:13네! 성격파탄 쿠즈노하!
에이, 그런 말 하는거 아니에요. 혼자만 살아가는거 아니잖아요! -
118 레인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1:48:19성격파탄이라...
친구놈이 생각나네요. -
119 쿠즈노하 (7pVI4XNxAg) 2020. 10. 12. 오전 1:48:32유일하게 믿었던 동생마저 내 눈알하나를 뽑아버렸던게 난 몹시도 슬펐거든. 내가 슬펐던만큼 내 적은 고통스럽게 죽여버릴꺼야.
-
120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1:51:09세상에, 눈을요..?
대체 무슨 일이 있으셨던 거에요...
안녕하세요! 레인! -
121 레인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1:51:36안녕하십니까.
두분 다 처음 보는 분들이네요...
오랫동안 안 왔더니 당연한 일이겠지요 -
122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1:55:15네! 저는 작약.. 그러니까 파니아라고 해요!
소슬바람 캠프 소속 소울워커랍니다! 잘 부탁드려요! -
123 레인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1:55:57잘 부탁드립니다 파니아 님.
소울워커... 생소한 개념이군요. -
124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1:59:32네에! 으음 그러니까요! 소울워커는요, 특정 감정을 기반으로 힘을 이끌어내서 싸우는 사람들이에요!
이능력자의 진화! 같은 느낌이죠! 저희요 무척 강해요! 에헴! -
125 레인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2:00:56호오. 감정이 힘의 원천입니까? 어떤 원리입니까? 부정적인 감정과 긍장적인 감정은 힘을 끌어내는 데에 차이가 없습니까?
-
126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2:06:21원리는 저도 몰라요! 그냥 나를 의지해주는 사람들을 믿고 지키고 싶다. 이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고 싶다. 이렇게 생각할수록요! 강한 능력이 발휘되더라구요! 부정적인 감정하고 긍정적인 감정의 차이도 잘 모르겠네요!
-
127 레인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2:08:42흐응... 역시 저희 세계에서 써먹는건 힘든 구조군요. 실례했습니다.
그나저나 그 사냥이라는 건 잘 되가는 중입니까? -
128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2:12:14아하하.. 도움이 못되서 미안해요.
네! 지금요! 커다란 이족보행 소울정크를 찢었어요! 끈적끈적 하네요! -
129 레인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2:14:09아닙니다. 애초에 다른 세계의 무언가를 이곳으로 가져오는 것 자체가 보통 사람에게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니까요.
이족보행 소울정크... 먹을 수 있습니까? -
130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2:18:14아, 그 택밴가 하는 그런거 말하는 거에요?
먹을 수야 있죠!
끔찍하게 역겹고 구역질이 치솟지만요 -
131 레인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2:21:21아뇨. 물건도 물건이지만... 제가 말하는 건 시스템 말입니다.
식용으로 사용하지는 않나보군요. -
132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2:26:06저희쪽처럼 감정을 기반으로 힘을 끌어내는게 레인네에서도 가능할지 말인건가요 ㅇㅁㅇ?
네! 당연하죠! 소울정크는 애시당초 병균덩어리나 다름없는걸요! 먹어도 안되고요, 접근조차 안하는게 좋아요! 일반인의 경우지만요! 이능력이 없는요! -
133 레인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2:28:13네. 하지만 아쉽게도 그게 이 세계에서는 가능할 것 같진 않습니다. 마나와는 다른- 일종의 감정이 실체화된 힘이 필요한데, 그런 개념은 저희 세계에 없거든요.
일반인/이능력자/소울워커로 나뉘는 거군요. 소울정크는 이능력자 이상부터 상대할 수 있고요. -
134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2:31:15뭐어어..소울워커나 이능력자나 같은건 저희 쪽에서도요! 자세히 알고있는건 아니니까요. 감정이 실체화가 가능할지도 모르겠고요. 아쉽네요!
네! 맞아요! 하나 더 있긴 하지만요! -
135 레인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2:35:56하나 더 말이십니까?
-
136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2:38:11네!
데자이어워커요 -
137 레인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2:42:25데자이어...욕망입니까.
-
138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2:46:59네! 욕망에 먹혀버린 자들이에요!
강하고, 욕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데다가,보이는 사람들을 다 죽이려 해요.
아마 이 공백에서 제일 위험한 족속들일거에요 -
139 레인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2:47:53전부 다 배제하는 편이 속 시원하겠네요.
-
140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전 2:49:26그렇죠. 위험이 되는 것들은 전부 죽여 없애버려야 해요.
-
141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11:20:17집에 가-고 싶어요-
-
142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전 11:28:19숙취 죽는다 죽어
-
143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11:45:39괜찮으세요? 심하시면 꼭 약 드세요
-
144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전 11:48:43숙취는 죽을만큼 괴롭지만 사람을 죽이진 않는다네 에디 꼬맹이
뭐하냐 너흰? 환상체 관리? -
145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11:51:26숙취가 사람을 죽이면 그게 더 문제 아닐까요..?
네! 검열삭제 관리중이에요! -
146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전 11:54:57검삭 관리하면서 이거 보고있는건 아니지?
어우 사람 죽이면 좋지 기분좋게 취하고 잠들면 해-피하게 뒈지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
147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전 11:58:49맞는데요? 차마 똑바로 바라보기가 힘들어서...
그거 부활 가능한 분들만 할 수 있는 생각이죠?!? -
148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2:01:28너 지금 검삭쪽 보면 검삭이 너 덮쳐서 간식거리 삼으려고 하고있다에 내 머리 묶고있는 리본 건다
그치 ㅋㅋㅋㅋㅋ 사실 지금 숙취도 목 한번 찌르고 나면 멀쩡해지는데 피 뒷처리 귀찮아서 안하는거야 -
149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2:03:09와 (검열)
진짜네
뭐야 어떻게 알았어요
목숨은...소중히... -
150 사서 파이퍼 (kbL.wrxqK.) 2020. 10. 12. 오후 12:11:23ㅋㅋㅋㅋㅋ 그니까 집중했어야지
곁눈질로 봐. 그게 그나마 낫다
목숨은 장식인데요.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
151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2:25:30그렇네요... 한시라도 눈을 떼면 안 되겠어요...
장식이 아닌데요 ㅡ3ㅡ -
152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2:37:06그래 그래 검삭한테 당하면 차라리 죽여줘어어어~ 가 될 테니까, 조심해야지 ㅋㅋㅋㅋ
장식 맞는데~ 너희한텐 아니려나? -
153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2:42:06당연히 아니죠!! 죽으면 그걸로 끝이라구요?
-
154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2:43:23죽는게 무섭냐?ㅋㅋㅋㅋ
-
155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2:46:00죽는건 무섭지 않아요. 오히려 죽기를 바랄 정도에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죽지 않았으면 해요. -
156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2:48:28흠
니 지금 입사한지 꽤 됬지
등급 몇이냐? -
157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2:48:55등급이요? 5등급이죠 당연히!
-
158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2:52:07흐음 으음
음..
너으 멘탈을 위해 굳이 공격을 하진 않는다
난 착하니까 -
159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2:54:11에에에에에
뭘 하시려고 했길래... -
160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2:54:33복지팀장이 잘 하고 좋아하는거
-
161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2:58:04너무하세요!?!?
-
162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2:59:16그니까 하려다가 말았잖냐. 에디 꼬맹이
-
163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02:43힝힝
제게 그러려고 하셨다니 충격이에요!! -
164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1:03:14그래서 이 타이밍에 초-미소녀 천재쨩인 이☆몸님의 등장인거야!!!!!!!!
-
165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03:54원래 죽고싶다 입에 달고사는 애들 정신이건 육체건 진짜 죽기 직전까지 몰아넣으면 싹 고쳐지는경우가 대다수거든
넌 아닌거같아서 안 한거 뿐이고 -
166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04:16안녕 꼬맹이
-
167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04:45안녕하세요 그냥 코드씨!
이쪽은 오히려 더 심화된 쪽인 건 맞죠 -
168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05:53흠
그래도 궁금한데 한번 해줘? 지금 내가 에고 없다 해도 그럭저럭 붙을정도는 될 거 같은데 -
169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1:06:36ㅇㅇ
밍나 초-천재님의 등장을 좀 더 반겨줘!!!!!!!!!!! -
170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1:07:03랄까 왜 죽는 이야기인거야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해한 #님이 떨고 있어요 -
171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09:10에, 저야 상관은 없는데... 어떻게 해주시게요?
천재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 이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
172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09:38죽인다곤 안했어
죽기 직전까지 간다는 이야기지
글고 나 어차피 죽어도 살아나니까 별 생각 없어 ㅋㅋㅋㅋ 쫄지 마라 짜식아 -
173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1:09:54역사적으로 보기 드문 천재님을 못알아보다니
에디님 심미안 없네 ㅇㅇ -
174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10:25아 그러네 가질 못하네..
쓰읍.. 팀장이였을때 날 패닉시킬수도 없고..
자고 일어났을때 검삭 무기를 냅다 얼굴에다 붙여버리면 패닉하지 않을까? -
175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1:11:54뭐야 피피님 짱무서워요^q^
-
176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13:23그치만 코드씨가 천재라는 증거는 코드씨의 말 뿐인걸요!
제가 그쪽으로 갈까요? 친구에게 부탁해서요.
....에에에 그건....싫어요... 왜 저희 팀장님을 패닉시키려고 그러세요... -
177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1:15:31그치만 여기서는 말밖에 못하잖아!!!!!!!!!!!
-
178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17:34천재라면 이곳에서도 스스로를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을 아셔야죠!!!
-
179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1:18:18천재라는건 보기만해도 빛이나니까 괜찮은거야!!!!!!!
-
180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19:04제가 안 괜찮은데요!!!!!
-
181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19:12그래그래 우리 코드 글자만으로도 반짝반짝 빛나네, 아이고 이뻐라
어차피 과거의 난데 뭐 어때.
ㄴㄴ 오지마라 관장님이 알아챌라 -
182 청금석 (VACuPm8A22) 2020. 10. 12. 오후 1:19:54(글이 빼곡히 적힌 원고지 위의 펜과 토끼 사진)
우리 토끼도 천재인데 -
183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20:05미래의 팀장님이라도 저희 팀장님은 못 건드려요!!!
관장님이 누구신데요? -
184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20:38천재인 토끼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토끼글 한번만 쭈왑해봐도 될까요
-
185 청금석 (VACuPm8A22) 2020. 10. 12. 오후 1:21:05토끼가 안된대
-
186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1:22:11봐!!!!!! 피피님은 알아보잖아!!!!!!!!!
금석님ㅎㅇㅎㅇ
글쓰는 토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7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22:17라라 ㅎㅇㅎㅇ
어우우우 토끼 귀여워라 털 뽁실뽕실
아 왜 패닉 좋잖아 엄격진지하던애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하는건데 ㅋㅋㅋㅋ
관장님이 누군진 알거 없다네 -
188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24:32히이이이잉 토옥끼이이이이 8ㅁ8
저는 못 알아보겠으니 증거를 가져와주세요 코드씨!
그게 아는 사람이니까 싫은 거죠... 특히 저랑 친한 분이신데.
궁금한데요!!!!!! -
189 청금석 (VACuPm8A22) 2020. 10. 12. 오후 1:25:36그걸 왜 좋아하냐 이상한 녀석이구만
-
190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27:19천재는 글씨부터, 아니 닉넴부터 반짝거리거든 ㅋㅋㅋ 이 파이퍼님이 그런거 하나는 기막히게 알아차리잖냐 ㅋㅋㅋㅋㅋ
어차피 패닉 걸린다고 해도 돌려놓을거잖아. 죽이기라도 할겨?
안알려줄건데!!! -
191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28:11난 원래 이상해
(당당한 병아리) -
192 청금석 (VACuPm8A22) 2020. 10. 12. 오후 1:28:44당당하군
마음에 든다 -
193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1:28:52에디님의 심미안이 언망이라는 엔딩이야 땅땅
맞아!!! #님은 닉네임부터 천재적이니까!!!!!!!!!
피피님 사람보는눈 엄청좋구나!!!!!!!!!!!! -
194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29:55당당한 날 마음에 들어해주는 너도 내 마음에 드는군. 후후후후
그래! 내가 좀 안목이 쩔지! 하하핳ㅎㅎ하ㅏ!!! -
195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1:30:24당당한거 #님도 좋아해☆
-
196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31:32죽이지는 않지만... 지켜보기 힘들잖아요
알려주세요!!!!!
제 심미안이 뭐 어때서요
(컴퓨터 코드를 깨무는 햄스터) -
197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31:53내 마음에 코드 너도 추가해줄게 -★
-
198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1:31:57님들아 저기봐!!!!!!!!!!!
쩔어주는 피피님이야!!!!!!!!!!!!! -
199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1:33:12꺄아아아아아아아악 에디님이 문다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
야호 아리가또네 피피님-☆ -
200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33:27어우 까짓꺼 자기랑 놀던 팀장이건 동기건 후배건 뭐건 패닉했으면 환상체 탈출한거 패듯 정신 차릴때까지 두들겨 패면 되는건데 뭘 그리 (. . 거리고 있냐 넌.
싫음 안알려줘~ 안알려줄거야~~ -
201 청금석 (VACuPm8A22) 2020. 10. 12. 오후 1:33:42당당한 녀석들
-
202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34:55오오냐~ 초-천재 코드!
(병아리가 컴퓨터 코드에 털 부풀리고 앉아있는 낙서) -
203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1:35:00천재님은 소심하면 범죄인걸 금석님☆
천재란건!!!!!! 자만이 필수인거나 마찬가지니까!!!!!!!!!
천재의 특권이니까!!!!!!!!!!!! -
204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35:10가슴 쫙 펴고 당당해져야 하는거야 원래
-
205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1:36: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하나 더나왔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까 #님의 이미지 컴퓨터로 고정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6 청금석 (VACuPm8A22) 2020. 10. 12. 오후 1:36:30그래그래 대단하신 천재 납셨다
박수라도 쳐줄까
그래서 범죄도 저질렀고? -
207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37:30우리에겐 일상이 남의 차원에선 범죄일수도 있는거야 라라
(팔짱끼고 끄덕끄덕하는 병아리) -
208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1:38:14ㅇㅇ 빨리 박수갈채 쳐줘!!!!!
범죄 아니니까!!!! 법전엔 '숨겨진 사이트에 들어가서 파일을 다운받으면 안됩니다' 라고 안쓰여 있었는걸^q^
#님은 억울해 -
209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38:22(코드를 볼주머니에 밀어넣는 햄스터)
다른사람이 패닉하는 건 그렇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힝 너무해요 8ㅁ8 -
210 청금석 (VACuPm8A22) 2020. 10. 12. 오후 1:38:50햄스터가 코드 먹었다
-
211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1:39:10꺄아아아아ㅏ아아아
살려줘어어어ㅓ어ㅓ어ㅓ어ㅓ -
212 청금석 (VACuPm8A22) 2020. 10. 12. 오후 1:40:08햄스터야 그거 먹으면 소화 안된다
-
213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40:13어 그럼 이렇게 해볼까.
너랑 친한 관리직인 a랑 안친한 관리직인 b가 있는데, a가 패닉해서 b를 죽이려고 해
근데 관리자는 너한테 제압 명령을 내렸고, 네 손에 들린건 p데미지 무기야
그럼 어쩔거냐? 글고 난 원래 너무해 꼬맹이 에디 -
214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40:46갉아먹어 갉아서
이갈이야 이갈이 -
215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41:01애아아요 오와이일 우 이어요(괜찮아요 소화시킬 수 있어요)
(코드를 우물우물하다 삼키는 햄스터)
배불러요!!! -
216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42:07그럼...죽여야죠. 어쩔 수 있나요? 관리자의 말은 절대적인걸.
8ㅁ8
(병아리를 갉작갉작하는 햄스터) -
217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1:42:52ㄹㅇ 먹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살려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8 청금석 (VACuPm8A22) 2020. 10. 12. 오후 1:42:57거참 글러먹은 세계구만
(햄스터 위에 돌맹이가 얹힌 사진) -
219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1:45:56ㅇㅇ 글러먹은건 틀림없이 세계쪽이니까
절대로 #님쪽이 아니니까 -
220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46:27(돌맹이를 집어서 핥짝하는 햄스터)
아마도 둘 다... -
221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46:52그럼 관리자가 명령내린게 아니라 주변에 제압할수 있는게 너뿐이라면?
코드
/애도
여기 원래 글러먹었어 -
222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51:08...그럼 역시 못 죽여요. 차라리 제가 대신 죽을래요.
-
223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54:07무르기가 연두부보다 무르구나! 에디 직원!
에휴
무릎위에 앉혀놓고 조물조물하고싶네 -
224 청금석 (VACuPm8A22) 2020. 10. 12. 오후 1:54:31그렇게 파이퍼가 조물조물하다가 에디를 실수로 터뜨리고 마는데
-
225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55:21아하하하하
저 말고 그쪽 에디를 조물조물 하시라구요! -
226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56:04너 왜그래
너무해
흥 -
227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1:56:24뭐야 왜 끔살엔딩이에요ㄷㄷ
-
228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56:36......흠
차라리 고양이를 주물하겠다! 아핳ㅎ하 -
229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1:58:50그러고보니 탐쨩 보고싶네
야옹야옹 좋아 야옹이 이히히히히 ♥ -
230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1:59:26.............
(오들오들 떠는 햄스터) -
231 청금석 (VACuPm8A22) 2020. 10. 12. 오후 1:59:38나는 주물거릴수 있는 토끼 있는데
하하
(토끼 사진) -
232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2:00:27ㅂㄷㅂㄷ #님만 아무것도 없어
-
233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2:00:42나도 야옹이 있는데?
(부루퉁한 얼굴의 고등어 야옹이 사진) -
234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2:01:06저도 아무것도 없어요......
-
235 청금석 (VACuPm8A22) 2020. 10. 12. 오후 2:03:08넌 미소녀라며
니 얼굴 주물러 임마 -
236 청금석 (VACuPm8A22) 2020. 10. 12. 오후 2:03:35에디 넌 햄스터니까 스스로를 주무르고
-
237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2:03:56#님은 미소녀지만!!!!
복실복실하지는 않으니까!!!!!!!!!!
에디님(하파 시도) -
238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2:04: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얼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스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달새나 주물러 꼬맹이 -
239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2:04:29하하하하 여러분 저길 봐요 복슬복슬이도 없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 청금석 (VACuPm8A22) 2020. 10. 12. 오후 2:04:31그러면 거울이라도 보며 만족해라
-
241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2:05:06(스스로를 조물하는 햄스터)
...현실의 제게는 복실복실한 털이 없어요!!!
(하파하는 햄스터)
핫
팀장님 조물거리러 가야지 -
242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2:05:27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거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한의 나르시시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컨셉 좋은것같아 #님 거울 가져올게 -
243 청금석 (VACuPm8A22) 2020. 10. 12. 오후 2:05:43저런
탈모온 햄스터였니 -
244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2:06:15탈모 아니거든요
(햄스터 쉬익) -
245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2:08:11탈모스터
(먀앙 거리고있는 고양이 사진)
지금 시간이 2시니까..
으음.. 없뭉이 관리 마치고 팀장실로 돌아오고 있겠군! -
246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2:09:13밈미이이ㅣㅇ이ㅣㅇ......
팀장실!
(팀장실 문앞 사진) -
247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2:10:33(거울사진. 일부러 플래시를 터쁘려서 그저 빛-만 보인다)
-
248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2:11:51얼굴이 안 보여요!!!
-
249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2:12:28내 얼굴이 너무 빛나서 안보이는거라는 개드립 치진 마ㅋㅋㅋㅋ빛나는 천재 코-드
-
250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2:14:04
-
251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2:14:12피피님 눈치 빠르네☆
-
252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2:16:35이런건 타고났걸랑 ★
-
253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2:17:31귀여워.....
지금 그러고 있는 팀장님 뒤에서 껴안고 있어요 희희
...코드 씨...
(한숨 쉬는 햄서터) -
254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2:18:42너무 천재님이라 그저 빛-빛이 아닐까나☆
-
255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2:20:40그러고보니 코드 씨 얼굴 궁금하기는 하네요...
-
256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2:23:58그러게 궁금하다야
사진좀 올려줘요 천-재 코드!
골골쏭 안하디? 골골골골쏭 -
257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2:24:01초☆미소녀니까 역으로 에디님이 곤란할걸☆
-
258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2:25:05저기 #님 사진ㅇㅇ
빛-빛 -
259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2:25:48골골쏭 하고계세요! 귀여우셔!
마구 뽀담하는 중이에요...헤헤
글쎄요... 솔직히 미소녀보단 아저씨 쪽이 더 설득력이 있는... -
260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2:26:25어째서 하필 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1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2:28:36그야 스스로를 미소녀라고 자칭하다니 어쩐지 비니랑 안경 쓰고 집에서 컴퓨터만 할 것 같은걸요!
-
262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2:30:35미소녀 여고생의 정체는 원래 다 아저씨니까. 천재 미소녀 코-드
크윽.. 과거의 내가 짬밥 차이로만 탑 쌓는게 가능할 정도로 한~참 어린 후배한테 뽀담당하면서 골골거리고있다니.... -
263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2:32:23아하하하~ 까마득한 선배님을 뽀담하는 기분, 좋네요!!!
그나저나 그쪽에서의 저는 사서 씨를 안 뽀담해드리는 건가요? 그렇게 말하시는 걸 보면. -
264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2:34:15미묘하게 구체적이잖아 에디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의 신뢰도 0구나^q^ -
265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2:35:18사실 제가 좀 더 너무하게 구체적으로 말한 거긴 하지만요!
하지만 코드 씨 정말로 아저씨일 것 같은 걸요. 군필 아니세요? 몇기? -
266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2:36:00#님은 군대 근처만가도 쫒겨나니까!??!?!
-
267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2:38:04어째서요? 국방의 의무를 다하셔야죠!
-
268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2:38:32뭐 그래도 뽀담하고 껴안기는거하고 다 좋으니까 상관은 없다만
흠
조르면 해주더라 -
269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2:41:39조르면 해주는군요!
....조르면?
먼저 해주러 오는게 아니라요?!?!
세상에 그쪽의 저는 대체 -
270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2:44:14전문연구요원으로 빠질 수 있지 않을까ㄴ
뭔가 산치체크를 해야할것같은 느낌이 -
271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2:44:55뭐, 예상하고 있었던 거니까.
솔직히 지금은 쓰담이건 뭐건 별 감정 들지도 않아 -
272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2:45:27에이 그래도 현역으로 다녀오셔야죠
....
산치체크 .dice 1 100. = 60 -
273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2:45:54흐응...어째서인가요?
-
274 ♯include <stdio.h> (JK9K8Vro3c) 2020. 10. 12. 오후 2:48:09애초에 #님의 차원은 병역의 의무는 없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75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2:49:12알려줄까 말까
알려줄까~ 말까~
알려주면 뭐 해줄래 -
276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2:57:55코드 씨는 아저씨니까 있을 것 같았는데!
으음- 뭘 해드리는게 좋을까요...
바라시는 거라도? -
277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3:00:24딱히 바라는거 없는데. 걍 해본 소리여
알아선 안될걸 알아버렸거든 -
278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3:02:52흐응....
그게 뭔지...알려주실 수...? -
279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3:10:05모르는게 나을 텐데. 정말 궁금하냐
-
280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3:16:10네!!!
-
281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3:19:45아 그냥 알려주면 재미없는데 흠..
음...
지금 너 뭐하고있냐 -
282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3:23:25저 팀장님 뽀담이요!
-
283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3:25:29죽여봐
그럼 알어 -
284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3:26:33미쳤어요???
-
285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3:27:14내 저 말 나올줄 알았다
-
286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3:30:33당연히 이 말이 나오죠!!! 어떻게 팀장님한테! 그것도 사서 씨가 그런 말을 하실 수 있어요???
-
287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3:31:40?????나니까 하는건데? 글고 너가 궁금하다매 쨔식아
뽀담중이라면 방심하고 있단거니까 딱 좋네. 목 잡고 꺾어버리던가 -
288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3:34:38궁금하다고 했지 그런 짓 하고싶대요????
싫어요! 절대 싫어!!!!!!!!! -
289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3:37:01싫으면 하지 말던가.
시시하기는 -
290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3:37:38그런 짓 못해요. 차라리 제가 죽었으면 죽었지..
#달새 더 꽉 껴안겠네요! 안 놓으려고! -
291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3:40:36이쪽이야말로 그냥 알려주긴 재미없어서 조건 내건건데 그렇게 반응하면 너무한거지
#골골거리는거 멈추고 살짝 찡그리겠네요. 5등급의 꽉 껴안기는 아픕니다 (? -
292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3:44:43본인이라면 아실 거 아니에요. 제가 팀장님을 얼마나 아꼈는지. 전 당연한 반응을 보일 뿐이에요.
#살짝 풀어주고 에디가 부빗하기 시작했겠네요... -
293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3:46:40너 좋으려고 그런거잖냐
#달새: (뭔가 에디가 오늘따라 애교가 더 많아진것같다)
달새: (.....왜지)
달새: (상관은 없지만) -
294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3:47:45...그렇다고 해도요...
#오늘 내내 쫄래쫄래 따라다니면서 부빗할지도요! -
295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3:51:08자기만족이냐
진심이였던 거냐
아니면 둘다냐
#월꿀: (달새가 강아지를 데리고 다닌다) -
296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3:55:58둘 다에요
...이제는 진심쪽 비율이 더 클지도 모르겠지만
#에디 : (힝힝 8ㅁ8) -
297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3:58:15오우 그러면 더 못알려주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98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4:00:30...어째서요?
방금은 알려주시려고 하셨으면서... -
299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4:02:26진심쪽 비율이 더 크다면서
-
300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4:04:48?? 그런데요??
-
301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4:05:49그러니까 안돼
아 그러지 말고 궁금하면 걍 죽여보던가 어차피 죽어도 상관 없어 까짓꺼 내 몸인데 뭐 어떰ㅋㅋㅋㅋㅋ -
302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4:07:17??????
이 세계에 팀장님은 그렇게 안 생각하실 걸요... -
303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4:09:01그닥 달라진거 없으니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엇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을거다
-
304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4:12:19그래도 싫어요....
-
305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4:14:04그럼 걱정이나 시키지 말던가..
-
306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4:16:30전 걱정시킨 적 없는데요?
-
307 사서 파이퍼 (Oed2ei.XDo) 2020. 10. 12. 오후 4:18:45아, 아직 그정도까진 아닌가?
별거 아냐 꼬맹이 에디 -
308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4:24:37그정도요????
대체 미래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그리고 꼬맹이 아니라니까요... -
309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4:27:51그래 꼬맹이 에디
이 이상은 못 깐다. 스포일러 너무하면 노잼임 ㅇㅇ -
310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4:28:27쳇. 결국 미묘하게 풀기만 하시고...
-
311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4:29:44샹그리아 진짜 맛있네.. 달달한게 좋다..
난 확실하게 아는 방법까지 알려줬어. 안한다고 한건 너다 -
312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4:30:27그런 방법은 사양이거든요-
...저도 좀만 주세요 -
313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4:33:23[차원 택배 - 에디에게 샹그리아 한 병.]
아니면 하층팀 애들 달달 볶던가~ -
314 마노 (bhDKod0Dn.) 2020. 10. 12. 오후 4:40:03일하는 중이 아닌 거니?
-
315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4:41:10아싸!!!!!!!
하층...캐서린은 알려달라고 하면 제가 다칠거라면서 귀를 틀어막는 걸요...
마노 씨 안녕하세요!!! -
316 12th Sitry (bhDKod0Dn.) 2020. 10. 12. 오후 4:42:34#닉네임 미스. 시트리로 봐주세요.
-
317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4:42:36다칠거 맞으니까 ㅋㅋㅋㅋㅋㅋ
마노 ㅎㅇㅎㅇ -
318 사서 파이퍼 (ogYuexIYI2) 2020. 10. 12. 오후 4:46:03이짝은 일 없지. 한가롭게 물고기나 보고있다
-
319 12th Sitry (bhDKod0Dn.) 2020. 10. 12. 오후 4:47:17정말 조금 마시도록 하렴.
-
320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4:48:31다치는 건가요...
취할 정도로 마시지는 않을 거니까요 시트리 씨!! -
321 사서 파이퍼 (75YgX3wzq6) 2020. 10. 12. 오후 4:51:29니 정신이 다쳐
마음이 무너져요★ 란 거지 -
322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4:52:11마음이 무너지는 건가요...
...약속한 것도 있고 당장은 포기하도록 할까요, 그럼. -
323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4:56:36그렇지이이이 그리고 그거에 나까지 영향받을거아냐
어차피 나중가면 내 꼴 날테지만 난 지금 성격에서 더 성격 버리긴 싫다고. 과거 일 영향 그대로 오는건 이쪽이니까 -
324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4:58:35후후. 팀장님 성격 안 버리도록 제가 열심히 지킬테니까요!!
-
325 12th Sitry (bhDKod0Dn.) 2020. 10. 12. 오후 4:58:40믿고 있단다. 에디쨩..
그나저나 곧 저녁때로구나. 식사 잘 챙기렴. -
326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5:00:00거 참 믿음직스럽구먼 ㅋㅋㅋㅋ
시트리 넌 저녁 안먹냐? -
327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5:04:11시트리 씨랑 약속 지키려고 하고있어요!
엣헴! 제가 좀 믿음직스럽죠!
(키득거리는 햄스터) -
328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5:06:29아 근데 뭐 말은 저렇게 했지만 패닉 오는것 정도로는 괜찮으니까 크게 신경쓸건 없어 꼬맹이
-
329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5:10:06크게 신경쓸 거지만요!!!!
-
330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5:13:17어휴
맘대로 해라 -
331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5:16:00허락받았다!
-
332 사서 파이퍼 (sVSBTbH85Y) 2020. 10. 12. 오후 5:16:37절레절레야 절레절레..
슬 알딸딸하니 난 가본다. 뭔 말실수를 할 지 모르니.. -
333 에디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5:18:35안녕히 가세요~
-
334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7:57:39향기로운 꽃도 언젠간 지는 법
-
335 파크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8:01:53여어 언짢은 저녁
-
336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8:03:49최악의 저녁이면 좋겠네
-
337 파크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8:06:22최악의 저녁이면 여기 안 있지
-
338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8:07:57그것 참 아쉽네
-
339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8:11:33호엑!!!!!
-
340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8:16:00호엑은 뭔 얼어죽을 호엑이야
-
341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8:17:06안녕하세요! 쿠즈노하!
생존자 구해서요! 기분 좋아요! -
342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8:18:11아 그래.
-
343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8:18:50그리고요! 빨려들어온 상가에요! 청양고추가 있었어요!!
체고야아아아아에요!!!! -
344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8:22:06매운게 좋은거냐. 혓바닥이 마조히스트인가
-
345 파크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8:23:03저정도면 평범하잖냐
마조히스트는 아니지 -
346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8:25:19에도에서 북극라멘이란걸 귀신공주가 챌린지로 도전했다가 기절한적이있었거든.
매운걸 도전하는건 바보같아서. 별로 안좋아해 -
347 파크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8:27:21귀신공주라는 거 한 명이 아니었구나
-
348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8:28:31매운거 좋아요!
스트레스가 화아아악!!! 풀리는 느낌이에요!!!
파크 안녕하세요! -
349 레인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8:29:12과제 하셔야죠 어딜 도망가십니까
-
350 파크 (aaPbPP2u92) 2020. 10. 12. 오후 8:29:28매운 맛은 좋지~
으아아악 살려줏메 -
351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8:32:06아니 걔 말하는거맞는데
-
352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8:32:25저런!
학생의 본분을 다하러 가세요 파크! -
353 레인 (TUvyOFw/Ns) 2020. 10. 12. 오후 8:34:32걔요? 누구를 말하시는 건지 질문해봐도 되겠습니까?
파크는 과제하러 학교로 보냈습니다. 대신 제가 왔지만요. -
354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8:35:03에도의 귀신공주는 하나뿐인데 뭔 한명이 아니였구나 같은 헛소리를 하길래.
-
355 레인 (e.dTtFnGLs) 2020. 10. 12. 오후 8:36:26아, 카쿠리요 님을 말하시던 거였군요.
-
356 흐린 날의 작약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8:38:45우왓
깨어났ㄷ!!
잠깐 가볼게요!!!! -
357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8:42:21비가와서 털관리하는게 짜증나.
-
358 레인 (e.dTtFnGLs) 2020. 10. 12. 오후 8:42:58다녀오시죠 작약 님.
털... 쿠즈노하 님도 저처럼 수인이십니까? -
359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8:47:03반요야.
-
360 레인 (e.dTtFnGLs) 2020. 10. 12. 오후 8:48:05반요라... 어떤 요괴의 피가 섞여있으십니까?
-
361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8:48:43하쿠멘콘모큐비노 키츠네사마
-
362 레인 (e.dTtFnGLs) 2020. 10. 12. 오후 8:51:55....역시 모르는 이름이군요
-
363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8:56:59너네 세상에는 없을만도 하겠지. 토도키 하와도 였나 메인디렉터가.
-
364 레인 (e.dTtFnGLs) 2020. 10. 12. 오후 9:01:47토도키...하와도?
이쪽 역시 처음 듣습니다만. -
365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9:03:43네 세상에는 원전이 존재하는데 원전이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원전으로 하고있으니까.
그런거치고 21세기로 뒤바뀐건 있네. 원전은 중세 판타지에 가까운데. -
366 레인 (e.dTtFnGLs) 2020. 10. 12. 오후 9:05:19어, 어렵습니다... 무슨 말을 하시는 건지..
그러니까 저희 세계가 게임이라는 말씀이십니까? -
367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9:06:13원본이 되는건 게임이지.
-
368 레인 (e.dTtFnGLs) 2020. 10. 12. 오후 9:07:43이 세계 자체는 현실이라는 거군요... 놀랐습니다...
-
369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9:11:10누가 플레이를 하고있다면 플레이를 하고있다고 말했겠지?
-
370 레인 (e.dTtFnGLs) 2020. 10. 12. 오후 9:12:04하긴요. 거기다 게임이었다면 다른 세계에서 이곳으로 누군가가 넘어오는 일은 불가능했을 테니까요.
말 나온 김에 주인님과 잠시 부빗거리고 있어야겠습니다... -
371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9:17:56염장질은 염장질한다고 말안해주고 해줄래
-
372 레인 (e.dTtFnGLs) 2020. 10. 12. 오후 9:20:11후후. 앞으로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373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9:22:37그럴땐 고려해보겠다가 아니라 네라고 하는거야.
-
374 레인 (e.dTtFnGLs) 2020. 10. 12. 오후 9:24:56너무 쉽게 답하면 재미없지 않습니까.
-
375 허상 (kdyLFloIXU) 2020. 10. 12. 오후 9:26:44스멀스멀 기어나오는 밤.
-
376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9:29:11잠시만 약좀.
-
377 레인 (e.dTtFnGLs) 2020. 10. 12. 오후 9:30:00안녕하십니까 허상 님.
다녀오시죠 쿠즈노하 님. -
378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9:35:34빌어먹을 환지통
-
379 레인 (e.dTtFnGLs) 2020. 10. 12. 오후 9:37:32약은 드셨습니까?
-
380 쿠즈노하 (7pVI4XNxAg) 2020. 10. 12. 오후 9:40:36먹어도 효과가 없으니까 투정한거잖냐
-
381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9:41:03와 야근팀 바꾼다 오예
-
382 허상 (kdyLFloIXU) 2020. 10. 12. 오후 9:41:43어여 그래 안녕이다
피곤해 뒤지겠건만 얜 왜 굳이 일어나는 거야 -
383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9:41:54이제 10시까지만 일하면 된다
-
384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9:43:09사축
-
385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9:44:13국가의 축생이 더 가깝다
나는야 인민의 친구 -
386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9:44:54아 그리고 집에와서 원거리로 12시까지 일해야 하지만
어때 아무튼 퇴근인데 -
387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9:45:07아무튼 노예가축인건 별다를바없잖아?
-
388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9:45:45이곳은 청렴과... 뿌듯함과 결정적으로 연금이 있어
-
389 레인 (e.dTtFnGLs) 2020. 10. 12. 오후 9:46:01이쪽 진통제라도 드릴까요?
어서오세요 새가 짖는 소리 님 -
390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9:46:42그러는 그쪽은 뭐 프리랜서인가?
-
391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9:47:20다른세상 도움따윈 필요없어
그딴짓을 하면 루덴스랑 뭐가달라. -
392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9:47:41안녕?
진통제 필요해?
우리거 되게 잘받는데 이런 말 하면 인간이 아닌 것의 피가 섞여서 안된다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단 말이지 -
393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9:48:10아니 그보다 다른 차원 물건을 주고 그런게 가능한거야?
-
394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9:48:18어떤가하면 세금을 받는 입장이지?
-
395 레인 (e.dTtFnGLs) 2020. 10. 12. 오후 9:48:23때로는 남의 도움을 받을 줄도 알아야죠.
-
396 레인 (e.dTtFnGLs) 2020. 10. 12. 오후 9:48:44네. 차원 택배라는 기능을 이용하면 가능합니다.
-
397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9:48:57너도 국가의 노예였잖아
-
398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9:49:01여기 기능에 있잖냐.
어떤 세상의 마녀가 만든 술식이던걸. -
399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9:50:04차원 택배라니 그런 무서운 기능을 왜 이제 알려주는거야
쿠즈노하에게 폭탄이 올 때를 대비해 항상 폭발물처리반을 준비해야겠군 -
400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9:50:54룰에 악의를 가지는 행위는 강퇴라던데.
글쎄 여기가 가지는 의미를 생각하면 조금 손해같긴해서 누라리횬자식이 하는말이긴하지만. -
401 허상 (kdyLFloIXU) 2020. 10. 12. 오후 9:50:55맞다
쿠즈노하는 처음 보는 거 같은데
어디사는 누구야?
나는 ㅍ 아니아니 허상이야 -
402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9:51:03나는 줄만한게 뭐가있지
이쪽 차원의 명물이라면... 기생충이라고 영화 있는데 볼래? -
403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9:51:44누구한테 누구냐고 물을땐 자기소개부터 먼저라고생각하는데.
-
404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9:52:27여기 기능이래봤자 카톡방이랑 같을 거라고 생각하잖아 보통
그리고 난 이곳의 검열기능 따위 믿지 않는다 -
405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9:53:05모두 안녕하세요!!!
-
406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9:54:06이치에 배반하는 클리파중에서도 대단한녀석이 만든 시스템이라
정말로 악의가 있다면 강퇴되는거같아. 예전에는 그런일도 있었던거같고?
왜 알고있는지는 나한테 흐르는 피가 읽을수있다고 밖에 말못해주지만. -
407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9:56:28그렇다는 말은 당신은 놀랍게도 나에게 악의가 없다는 것이로군
-
408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9:58:49나한테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없는 녀석한테는 굳이 날설이유는 없지?
-
409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9:59:22그런 것 치고는 말투가 뭐랄까...과격하신...
-
410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10:00:38에디 ㅎㅇ 나 이제 12시까지만 일하면 되고 10시에 퇴근한다
그리고 말투 ㅇㅈ -
411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0:03:2510시에 퇴근하는데 12시까지도 일하시는 거에요???
-
412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10:04:12원거리 보조업무라 할 수 있지...
-
413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0:09:19여긴 적어도 퇴근시키고 다시 불러내지는 않는데 말이죠..
-
414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10:10:10피~곤타-
-
415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10:11:56세상에는 자기 자신말고 아무도 믿을수없으며 그래서 난 나말고는 모두 싫어하거든.
-
416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0:13:58팀장님 안녕하세요! 피곤하시면 좀 쉬세요!
의외로 믿을 사람은 많을 걸요? 주변 사람들을 믿어줘요 쿠즈노하 씨. -
417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10:15:09그건 배신안당해본 멍청이나 하는말이야.
-
418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10:15:19쉬~고있ㅡ단다-
너~오늘ㅡ종- 일~ 달새 따ㄹㅏ다~녔- 다면서♬
친- 구없~단소ㅡ리 길-게도 하-네♪ -
419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10:17:30그래도 난 차라리 집에 가서 일하는게 나아
으 이제는 직장 동선도 다 외워서 나중에 은퇴하고 내부구조 그려서 기밀유출도 가능하겠다 -
420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10:17:37어디서 날파리같은게 게다에 질근질근 머리를 밟힐소리를 한다?
-
421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10:17:45새짖~소 하-이하이
-
422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10:18:11내-말~틀~려?
-
423 허상 (kdyLFloIXU) 2020. 10. 12. 오후 10:18:20안녕- 에디?
존댓말 푸니까 훨씬 편하네.
누구냐니 허상입니다만 -
424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10:19:46너같은 녀석한테는 듣고싶지 않은데.
-
425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10:19:54허-상 너~도 하-이하이
-
426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10:20:28아핫하하♬♪
반ㅡ박-못 한~대요~ -
427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0:20:55배신이라- 저도 당해봤어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당신을 배신하는 건 아니에요 쿠즈노하 씨.
아하하, 보셨나요..? 오늘 팀장님께 어리광을 부려버렸지 뭔가요...
소리 씨 대단하세요..!? 그런데 그렇다면 그냥 재택근무를 신청하면 안 되는 건가요?
...네에. 안녕하세요 허상 씨. 오랜만이네요. -
428 허상 (kdyLFloIXU) 2020. 10. 12. 오후 10:22:07하하! 그래 오래간만이겠지.
자고 있는 사람을 더 건드렸다가 저번처럼 쓰러질지도 모르고.. 해서 오늘은 깨있는 상태로 왔습니다 ^^! -
429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10:22:49본~것도 있-고~우리-부서~애가-정보팀장-따라다니는~저 노란-병아리~누구냐-고 물어~보더라-♪
뭔-일있~기라도 했ㅡ어? -
430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10:23:27꿀빨이 하이 ㅋㅋㅋㅋㅋㅋㅋ
재택근무를 신청하라니....
추가업무를 집에서 하고 싶은거지 전부 집에서 하고 싶은 건 아니라고
그리고 이것저것 필요한 물품들이 직장에 있어서 집에서는 뭘 못해 -
431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10:23:52가장 믿고싶었던 아이가 내 눈을 도려낸 시점에선 아무것도 믿을생각이없어.
그런 달콤한 이야기를 해봤자 나는 내가 부숴버릴수있는 모든걸 부숴버릴테니까.
그래 친구가없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
432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0:24:23깨있는 상태요...?????
노, 노란 병아리... 너무하네요...
(시무룩한 햄스터)
일이 있기는 있었어요. 미래의 팀장님께서 팀장님을 죽여보라는 말을 하셨다거나... -
433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10:25:13배신얘기라
난 감이 좋아서 배신을 당하기 전에 손절하는 편이었지.
물론 증거를 수집하고 손절했지만. -
434 허상 (kdyLFloIXU) 2020. 10. 12. 오후 10:25:47^^!!!
깨있는 상태여도 지금은 말짱하다구 에디 -
435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0:25:47그러면 평소 업무는 직장에서 하시는게 더 나으시다는 걸까요~?
눈.....
...그게 쿠즈노하 씨의 생각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그래도 나중에 한번만 더 남을 믿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거에요. 장담할 수 있어요. -
436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0:26:14진짜 말짱한 거 맞아요?
(의심스러워하는 햄스터) -
437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10:26:27친구-하나쯤~만드는-것도~나쁠ㅡ건없-단거~지 뭐~♬
-
438 허상 (kdyLFloIXU) 2020. 10. 12. 오후 10:26:53아잇 진짜라니까
방금까지 돌아다니다 왔는데 무슨 소리임 ㅡㅡ -
439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10:26:56그치! 의외로 컴퓨터가 성능이 좋아야 시뮬레이션값이 잘 나오기도 하고
직장 동료들도 영 싫지는 않아서
선배놈은 예외다 -
440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10:27:44그래서 어디사는 누군지 물어본 누구누구씨는 질문을했다면 먼저 자기소개부터하는게 먼저아닌가?
-
441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10:28:56우리-쪽 2짱~짬이면-너정도는~병아리지♬
으-응? 그~래서-? 어떻~게반-응했-는데?
새짖~하-이 일찍~퇴ㅡ근 축~하해?나-도 일찍~퇴근하-고 싶ㅡ다아 -
442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10:29:49집가는 지하철 안이다 아 너무 행복해
-
443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10:30:23저-거 나ㅡ말하는거~? 주어는ㅡ확실히♬
-
444 새가 짖는 소리 (7IA/WXAvXI) 2020. 10. 12. 오후 10:30:32난 이만 가정적인 시간을 보내야겠어
동생놈 컴퓨터 켜져있으면 등짝을 후려쳐야지 -
445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0:30:58그럼 셀카라도 보여주세요 허상 씨!
(눈 반짝하는 햄스터)
선배분이 별로 안 좋은 분이신가봐요...하하...
아, 그러면 병아리 맞네요. 납득...
저요? 당연히 싫다고 했죠!!!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
446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10:31:04허상이라는 자식말이야.
-
447 허상 (kdyLFloIXU) 2020. 10. 12. 오후 10:31:19아 맞다
세피라씨의 다른 인격 되겠습니다
평소에 본체가 자는 틈을 타서 등장하는 편임 -
448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10:31:50잘ㅡ가 바~이바이★
죽여도ㅡ되긴~하는데~? 상관-은없~어서♪ -
449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10:32:42아 그 페이지라는 녀석의.
읽지를 않았으니까. 읽지않은 정보는 알수없지. -
450 허상 (kdyLFloIXU) 2020. 10. 12. 오후 10:34:25그리고 공공의 적이다! 그렇다!
대충 그런 사람임
ㅇㅇ 걔 맞아 약한 자식 -
451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10:34:39쿠즈노하의 15번째 백면금모 유메미. 통칭 호쿠슈의 백면요호. 그렇게 불리고있지.
-
452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0:37:05죽여도 상관 없을리가 없잖아요!!!!!!
-
453 허상 (kdyLFloIXU) 2020. 10. 12. 오후 10:37:14
-
454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10:38:26사는곳은 앵화국 호쿠슈 삿포르.
전이자식으로 읽으면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정도인가. -
455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10:38:58성씨인게 당연하잖아. 풀네임은 쿠즈노하 유메미.
-
456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10:39:27무척 어여쁜 아가씨가 여기 계셨구먼
(진지한 표정의 회색 수달 낙서)
으음-진짜 괜찮은데..
뭐♪지금도 달ㅡ새랑 붙어있냐~? -
457 허상 (kdyLFloIXU) 2020. 10. 12. 오후 10:41:22이쪽식으로 읽으면 미나토 홋카이 삿포로인가?
뭐야 그 낙서 ;
그리고 어차피 모습은 내맘대로 바꿀 수 있다고 -
458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10:41:59남자 모습만 아니면 돼
-
459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0:42:31셀카다!!!!
근데 모습이 바뀌셨지 않아요?!!? 인격 체인지되면 몸도 바뀌는나...
유메유메 씨!
지금도 붙어있지는 않죠! 이따 퇴근하시면 붙어있을 거에요!!! -
460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10:43:22친하지도 않으면서 내이름을 그딴 장난으로 부르지마라 죽여버린다.
-
461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10:44:19하루종일 붙어있을 작정이냐 진짜로ㅋㅋㅋㅋ
뭐어ㅡ상관없긴 하겠지만♪ 은근 어리광 잘 받아주는애기도 하고- -
462 허상 (kdyLFloIXU) 2020. 10. 12. 오후 10:45:00평소에나 여자 모습으로 다니는 거지 에디
가끔 기분 전환하고 싶을때는 저 월꿀이라는 놈이 싫어하는 남자 모습으로도 다닌단다
페이지도 여자 모습으로 잘만 다니던걸 뭐 -
463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0:45:35저희... 안 친해요...?
(울먹이는 햄스터)
오늘만...하루종일 붙어있을래요
어리광 안 받아주시는 성격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네! -
464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10:46:09남한테 친구없다고 대놓고 말하는 얼간이씨는 여색을 밝히는 얼간이구나?
-
465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10:46:59고작해야 이틀도 안되는 시간 몇마디 나눈걸로 친해졌다고 생각하는게 멍청한거아냐?
-
466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10:47:55어
난 남자가 싫어
매우많이
예외는 없다
마음대로 해ㅋㅋㅋ 나한테 붙어있는것도 아닌데 뭐~ -
467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10:48:43여자가 좋고 남자는 싫지만 딱히 손을 댄다거나 꼬시고 다니거나 할 생각은 전혀 없어
그냥 남자가 싫은거다 -
468 허상 (kdyLFloIXU) 2020. 10. 12. 오후 10:49:16(당분간 쟤 앞에선 여자 모습으로만 다녀야겠네)
아이고 에디 동심 깨진다 아이고 -
469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0:49:36그치만! 저는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힝힝... -
470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0:50:04제 동심은 조각났어요...(,_,
-
471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10:50:29그럴가능성은 0에수렴하지만 나랑 친해지고싶으면 일단 별명붙이는것부터 하지마. 진짜로 열뻗치니까.
-
472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10:51:12(수달이 꾸벅 절하는 낙서)
-
473 허상 (kdyLFloIXU) 2020. 10. 12. 오후 10:53:49(오냐오냐하는 소녀 낙서)
(왠지 알겠다 ㅋㅋㅋㅋㅋ) -
474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0:55:22그러면 유메미 씨!
(오냐오냐받아 고롱하는 햄스터) -
475 허상 (kdyLFloIXU) 2020. 10. 12. 오후 10:56:27? 왜 니가 고롱하는 뎈ㅋㅋㅋ
(해바라기씨 뿌리는 낙서) -
476 쿠즈노하 (aJoAf9JbmY) 2020. 10. 12. 오후 10:58:43뭐 그정도면 봐줄게. 보통은 쿠즈노하님이라고 불리니까 그런입장이기도하고.
-
477 월급꿀빨러 (DVm8d6yFj6) 2020. 10. 12. 오후 10:59:27난 슬 가본다
달새 볼 잡아당기고 퇴근해야지 ㅎㅎ -
478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1:00:40오냐오냐 스틸이에요!
(해씨 욤뇸하는 햄스터)
님은 딱딱하잖아요! 유메미 씨!
안녕히 가세요~ 목숨 안 위험하시려나..? -
479 12th Sitry (cyrPoWlu6Y) 2020. 10. 12. 오후 11:03:35오늘도 사랑한단다. 스위티들♡
-
480 허상 (kdyLFloIXU) 2020. 10. 12. 오후 11:06:24ㅂㅂㅂ
시트러스 ㅎㅇ요 -
481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1:06:25어서오세요 시트리 씨! 좋은 밤이에요~
-
482 12th Sitry (cyrPoWlu6Y) 2020. 10. 12. 오후 11:07:53후후, 오늘도 사랑이 맛있구나!
-
483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1:11:38앗, 데이트중 이신가요?
-
484 12th Sitry (cyrPoWlu6Y) 2020. 10. 12. 오후 11:13:21아니, 지나가는 이에게서 흡수중이란다.
-
485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1:15:34그런 식으로도 흡수가 가능하다니 신기하네요!! 어느정도의 교류가 필요할 줄 알았는데...
-
486 12th Sitry (cyrPoWlu6Y) 2020. 10. 12. 오후 11:16:26후후, 어느 날의 에디쨩처럼 밖으로 새어나갈 때 조금 받아가는 거지.
-
487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1:19:12그, 그때의 이야기는 부끄러우니까 그만해주세요...
-
488 12th Sitry (cyrPoWlu6Y) 2020. 10. 12. 오후 11:19:44그렇니? 정말 귀여웠는데 말이야.
-
489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1:23:05우으... 놀리지 마세요...
(이불에 머리 파묻고 있는 햄스터) -
490 12th Sitry (cyrPoWlu6Y) 2020. 10. 12. 오후 11:24:05이야기를 다시 꺼내니 또다시 키스하고 싶어졌단다.
-
491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1:25:54(흐에에에에 하는 햄스터)
딱히 상관은...없지만요... -
492 12th Sitry (cyrPoWlu6Y) 2020. 10. 12. 오후 11:30:13후후, 받아들여주니 고마울 따름이야.
-
493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1:43:03그나저나 시트리 씨는 뭐 하고 계시나요..?
-
494 12th Sitry (cyrPoWlu6Y) 2020. 10. 12. 오후 11:50:47지금 말이니? 한 잔 하려고 하는 중이었지. 에디쨩은 어떻니?
-
495 에디 (e.dTtFnGLs) 2020. 10. 12. 오후 11:54:40저는 조금 심심해서 뭘 할지 고민중이었어요...
누구랑 마시세요? 상대가 없으시다면 잠깐 같이 마셔도 될까요..? -
496 12th Sitry (cyrPoWlu6Y) 2020. 10. 12. 오후 11:59:23음, 혼자 가지는 시간도 좋지만 에디쨩이 초대해준다면 기꺼이 응하마. 달리 같이 하는 사람이 없거든.
-
497 에디 (CNpsbZ5O7Y) 2020. 10. 13. 오전 12:01:14그러면 그쪽으로 가도 될까요?
-
498 12th Sitry (oETwMbu5eE) 2020. 10. 13. 오전 12:04:01올 수 있겠니? 에디쨩은 곤란하지 않고?
-
499 에디 (CNpsbZ5O7Y) 2020. 10. 13. 오전 12:07:42잠깐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문제 없지 않을까요? 어차피 이곳에는 cctv도 없으니까요.
-
500 12th Sitry (oETwMbu5eE) 2020. 10. 13. 오전 12:08:54으음. 그렇다면 괜찮겠지. 기다리고 있으마.
-
501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12:23:37좋은 밤입니다..
-
502 파크 (CNpsbZ5O7Y) 2020. 10. 13. 오전 12:26:17달새누님 좋은밤 ㅎㅇㅎㅇ
일은 다 끝냈어? -
503 클라크 (ZB1gQ3Wg/M) 2020. 10. 13. 오전 12:39:03↑↓↓↓↑→↑ABAB
이 커맨드로 박☆살! -
504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12:39:59네에 이제 퇴근할겁니다.
피곤하군요..
좋은 밤입니다. 클라크 씨. 파크 씨. -
505 에디 (CNpsbZ5O7Y) 2020. 10. 13. 오전 12:41:39좋은 밤이에요 두분!
-
506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12:42:24안녕하세요 에디 직원.
오늘 하루종일 따라다니시던데.. 무슨 일 있으셨습니까? -
507 에디 (CNpsbZ5O7Y) 2020. 10. 13. 오전 12:44:00그, 그게...
말해도 되나...? -
508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12:55:03혹 사내 따돌림.. 뭐 그런건 아니겠지요..?
-
509 에디 (rH/M5zkbCI) 2020. 10. 13. 오전 12:57:25그건 아닌데요...
미래의 팀장님께 알아서는 안 될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했는데, 그걸 알려면 팀장님을 죽이라고 하셔서....
...그래서 그랬어요.
#달새 옆에서 꼭 붙어서 부비적하겠네요.. -
510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1:01:56그래서 절 죽일겁니까...?
#시무룩 -
511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1:06:23그럴 거였으면 제가 이제껏 붙어다녔을리가요.
#부빗부빗... -
512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1:06:52미리 말해두지만 그럴 일은 절대, 절-대로 없을 거에요
장담할 수 있어요. 차라리 제가 죽고 말지. -
513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1:08:04뭐, 저도 농담입니다.그리고 어떤 내용인지는 말 안해도 알 것 같군요.
그런데 그 이유로 따라다닌 겁니까..? -
514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1:09:04알아요...?
네. 제가 얼마나 속상했는데요. -
515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1:10:26확실하진 않지만, 짐작가는 바 있으니까요. 만약 제가 짐작하는게 맞다면, 미래의 제가 틀린 말을 한 것도 아니고 말이죠.
의젓한줄로만 알았는데 어리광쟁이였군요 에디 직원
#쓰담쓰담 -
516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1:15:06...그래도 알고싶지 않네요. 팀장님을 죽여야 알 수 있는 거면...
오히려 의젓하다고 생각하셨다는게 더 놀라워요..? 전 어리광쟁이인 걸요.
#그릉그릉 -
517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1:17:44그렇게 생각한다면야 다행입니다. 모르는게 훨씬 더 나은 일이니까요.
어리광부리는 모습은 거의 못봤습니다만 -
518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1:20:56솔직히 궁금하긴 하지만요... 그냥 알려주실 수는 없으신가요?
? 매일 팀장님 뽀담쓰담 하잖아요. -
519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1:22:54알려주고 말고 이전에 회사 기밀입니다만.
그거 어리광이였습니까...? -
520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1:25:22회사 기밀....
...으으으 더 알고싶다...
어리광인데요!! 가끔씩 부빗거리기도 했고!! -
521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1:27:51공과 사는 구분해야하는 입장이니, 알려드리긴 힘들겠군요.
저는 제가 잠 못자는것 봐주려고 일부러 그러는건줄 알았습니다.. -
522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1:32:02힝힝
캐서린도 안 알려주고...나만 왕따시켜...
그런 것도 있지만 어리광이 크죠? 매일밤마다 어리광 받아주셔서 감사하고 있어요! -
523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1:34:40그녀건, 저건, 다 에디 직원을 생각해서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서로간 이득보는게 있으니.. 감사할 건 없다 생각합니다 -
524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1:36:49그래도 소외감이 느껴지는 걸요...힝힝...
...그럼 그런 의미에서 좀 안고 있어도 될까요? -
525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1:39:23때 되면 싫어도 알게 됩니다.
?마음대로 하십쇼. -
526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1:39:56그 때가 언제인데요!!!
헤헤
#에디 : (꼭끄랑랑) -
527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1:42:50눈 앞에서 누군가 죽어도 아무렇지 않게 하던 일 계속할 때쯤이겠죠
좋으십니까?
#나른한 표정으로 늘어지겠네요 -
528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1:43:37...그건 팀장님도 어려우시지 않나요..?
네에! 좋아요!!
#행복한 표정으로 부빗거릴지도... -
529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1:46:08저는 눌러담을수 있으니 괜찮습니다
..어린애같군요. -
530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1:47:33제가 죽어도 눌러담으실 수 있으세요?
어린애같으면 쓰다듬도 해주셔야죠! -
531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1:49:16저는 팀장이니, 예외를 둬선 안됩니다.
.......
#빤히 보다가 쓰담쓰담 -
532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1:52:40...네. 부디 그래주세요.
아하하, 좋네요~
#쓰게 웃다가 빵긋! -
533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1:56:03.. 그리고 그런 말은 하는 거 아닙니다.
진짜로 어린애같군요...
#눈 감고 폭 기대기 -
534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2:00:29이 회사에서는 혹시 모르잖아요? 제가 죽어도 팀장님은 묻어두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전 일개 직원이지만, 팀장님은 팀장님이시고.
팀장님에 비하면 어린애 아닐까요? 히히.
#같이 기대고 부빗부빗 -
535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2:10:13알고는 있습니다만.
그런 말 하지 말아주십쇼
어린애 어리광 받아주는것도 꽤 괜찮군요.
#끌어안고 쓰담뽀담 -
536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2:12:06어라, 혹시 제가 죽지 않았으면 하신다던가요~?
앞으로 자주 이렇게 해도 괜찮죠?
#키득거리며 품으로 파고들기 -
537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2:16:02대답 않겠습니다.
예, 상관없습니다.
#꼭그랑뽀담 -
538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2:18:45쳇쳇 너무해요! 전 바로 대답할 수 있는데!
방금 말 꼭 지키셔야해요! -
539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2:21:13하핫
한 입으로 두말하진 않습니다 -
540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2:22:38흥흥 나빴어요
마구 어리광 부리는 걸로 만족해야지... -
541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2:24:10저는 원래 나쁘니까요.
더 이상 부리고싶지 않을때까지 마음껏 하십쇼. -
542 월급꿀빨러 (ZYi.ooO52A) 2020. 10. 13. 오전 2:24:31니네 안자냐
-
543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2:25:47잘겁니다. 너야말로 안잡니까?
-
544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2:26:11히잉....
저 팀장님에게 어리광 부리느라 바빠요
그러는 월꿀 팀장님은 안 주무세요? -
545 월급꿀빨러 (ZYi.ooO52A) 2020. 10. 13. 오전 2:28:18어리광이냐
데이튼줄ㅋㅋㅋㅋㅋ
나 관리자 호출떨어져서 자다깼다(욕설) -
546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2:29:14데이트라...
나중에 한번 해보실래요 팀장님?
엑 어째서 호출이요??? -
547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2:29:25불새 얼어죽는소리 그만지껄이십쇼.
-
548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2:30:25저랑 말입니까?
이 시간 호출..? -
549 월급꿀빨러 (ZYi.ooO52A) 2020. 10. 13. 오전 2:30:59매정하기는ㅡㅡ
몰라 나도 뭔일인지.
가보면 알겠지 뭐, ㅂㅂ -
550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2:32:10네. 팀장님이랑요.
흐으으음
꼭 갔다와서 말해주셔야해요!! -
551 월급꿀빨러 (ZYi.ooO52A) 2020. 10. 13. 오전 2:33:20싫음ㅋ
진짜간다ㅂ2ㅂ2 -
552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2:33:59재미없을겁니다.
다녀오십쇼. -
553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2:34:09너무해애애애애
안녕히 가세요... -
554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2:34:48에이 괜찮아요! 잠깐 놀다 오는 건데요!
-
555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2:37:22저랑 놀만한 거리가 있습니까..?
-
556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2:41:55팀장님이랑 놀만한 거리요? 당연히 있죠!!
-
557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2:46:14전..
... 음... 일단 알겠습니다. -
558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2:48:25후후, 약속한 거에요!
-
559 종달새 (ZYi.ooO52A) 2020. 10. 13. 오전 2:49:11일이 바쁘지 않다면요
-
560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2:50:21에엑....
하루쯤은 휴가내셔도!!! -
561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2:51:27아 그리고 그냥 놀기만 할건 아니니까 너무 간편하게 입고 오시면 삐질 거에요!!
-
562 새가 짖는 소리 (zACIwfrfDg) 2020. 10. 13. 오전 3:12:30자다 깼는데
아으 왤케 달아 -
563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3:14:28뭐가 달아요?
-
564 새가 짖는 소리 (zACIwfrfDg) 2020. 10. 13. 오전 3:15:05뭘까...ㅎ
-
565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3:16:54????
디저트라도 드셨나요? -
566 새가 짖는 소리 (zACIwfrfDg) 2020. 10. 13. 오전 3:20:09에디씨 평소에 눈치 없다는 말 듣고 그래?
-
567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3:21:20저 눈치 빠른 편이거든요 쉬익
-
568 새가 짖는 소리 (zACIwfrfDg) 2020. 10. 13. 오전 3:21:55흠...
(햄스터가 의심하는 짤) -
569 에디 (jF4BpJDxrI) 2020. 10. 13. 오전 3:23:36(햄스터가 자신만만하게 바라보는 낙서)
...혹시 저랑 팀장님 사이를 착각하신 거라면 저희 그런 사이는 아니니까요? -
570 새가 짖는 소리 (zACIwfrfDg) 2020. 10. 13. 오전 3:30:14(근엄하게 끄덕이는 햄스터 움짤)
알겠어
스틱스 강에 맹세코?
아 근데 거기 스틱스 강이 있나 -
571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6:52:48
-
572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6:57:39왜 또 비관론자가 됐냐 넌
-
573 새가 짖는 소리 (4M4CKQkRUE) 2020. 10. 13. 오후 6:58:24사회가 없으면 뭐하게
-
574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6:58:26▷ 언젠 안 그랬냐?
▷ 사회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하등 쓸모가 없어
▷ 오늘 사회 시험을 보고 확신했다 -
575 윤송 (/6Bhg.ZHto) 2020. 10. 13. 오후 6:58:47시험이 어둠의 히카루를 칠흑의 히카루로 변하게 했어
-
576 새가 짖는 소리 (AtkavY4VtU) 2020. 10. 13. 오후 6:58:5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77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6:58:53▷ 사회가 없으면?
▷ 혼돈! 파괴! 망가ㅏㅏㅏㅏㅏㅏㅏㄱ!!!
▷ 좋네 -
578 새가 짖는 소리 (AtkavY4VtU) 2020. 10. 13. 오후 6:59:29치킨은 사회의 산물이라고 ㅡㅡ
-
579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6:59:39사회시험 망했대요
나도 오늘 역사 망했지만
윤송이랑 새짖소 ㅎㅇ -
580 ✟ 칠흑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6:59:40▷ 칠흑의 히카루
▷
▷ 새 닉네임 ㄳ -
581 윤송 (/6Bhg.ZHto) 2020. 10. 13. 오후 6:59:52안녕안녕 >:3
하지만 사회가 없으면
게임도 나오지 않아...! -
582 새가 짖는 소리 (4M4CKQkRUE) 2020. 10. 13. 오후 7:00:28이름 바꾸기도 되나보네.
다들 ㅎㅇ -
583 ✟ 칠흑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00:28▷ 알게 뭐야 치킨 정도는 스스로 튀겨 먹어
▷ 난 어찌됐든 사회를 멸망시켜야겠어
▷ wwwwwwwwwwww깔깔깔 역사 망했대요 wwwwwwwwwwwwwww -
584 윤송 (/6Bhg.ZHto) 2020. 10. 13. 오후 7:00:35저작권료로 초콜렛 하나 받습니당
-
585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01:24▷ 게임은 좀 고민인데......
▷ 이름 정도로 저작권료?
▷ 째째하게 굴기는 -
586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01:30짠
-
587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01:32앗
게임이 없는건 중대문제네
ㅎㅇㅎㅇ
우쒸
자기는 사회 망했으면서 -
588 새가 짖는 소리 (4M4CKQkRUE) 2020. 10. 13. 오후 7:01:41사회정도면 쉬울텐데 공부 안했어?
아... 다른 차원은 행시급인가? -
589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02:44
-
590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02:54게임에 고민한다
게임에 고민한다
맞아 게임은 중대사항이라구
고등학교는 막
그 윤리도 배우니까? -
591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03:12영웅이 세계멸망을 시키려고 해ㅐㅐㅐㅐ
-
592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03:25▷ 난 사회 망해도 돼
▷ 중학생 성적 어디 가서 써먹는 것도 아니고w -
593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04:00oO(중딩이구나??)
음 그럴 수 있지
특목고 가는 거 아니면 진짜로! -
594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04:06갑자기 시시해져서 죽고싶어졌다
시간 돌려서 재시험볼까 -
595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04:25▷ 세계가 멸망을 원하고 있어서 인류를 절멸시키는 거야
▷ 세계가 멸망을 원하지 않는다면 전세계가 이렇게 개판일 리가 없어! -
596 새가 짖는 소리 (4M4CKQkRUE) 2020. 10. 13. 오후 7:04:30어느정도의 공부는 하는게 좋아
안그러면 지구가 평평하다는 말을 믿게된다구? -
597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05:09어느 차원은 지구가 평평하더라
차원차이 -
598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05:24▷ ?지금까지 나 고딩인줄 앎?
▷ 하긴 내가 좀 어른스럽긴 하지ㅎ
▷ 와 시험 잘 보려고 시간까지 돌린대
▷ 말 그대로 차원이 다른 부정행위 보소;;; -
599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05:28시시해서 죽고 싶은 거랑 시간 돌려서 재시험 보는 거랑 연관점을 서술하면 차원 경찰은 안 부를게???!!?
세계가 노래하고 있어???
혹시 중력도 다뤄??!? -
600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05:55▷ ?
▷ 지구 원래 평평하잖아
▷ 아 저 사람 지알못이네ㅡㅡ;;;;;; -
601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06:04oO(엄청난 차원차이다)
아니 고딩도 애야 >:3
진짜 차원이 다른 부정행위네; -
602 새가 짖는 소리 (4M4CKQkRUE) 2020. 10. 13. 오후 7:06:39아 무슨 상식이 안통해
아무튼 공부하라! -
603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07:00하하하하하
나는 시험이 싫다
시험(을 못본 나 자신)이 시시해서 죽고싶어졌다 -
604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07:04▷ oO(무슨 드립인가?)
▷ oO(중력은 뭔 소리야) -
605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07:16저기 있다 차원차이!
-
606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07:48차원차이 무엇
-
607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07:59▷ 공부는 실력에 자신이 없는 나약한 놈들만 하는 거야
▷ 시험은 평소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는 자리인데 시험을 위해 반짝 공부하는 건 어불성설 아님???
▷ 그러니까 시험기간에 공부는 안 해도 됨 -
608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08:10뭐야 생명은 소중해요
내 감자가 소중하듯이
그냥 게임 생각 났어...☆ -
609 새가 짖는 소리 (4M4CKQkRUE) 2020. 10. 13. 오후 7:08:18지구가 평평하면 한바퀴 도는것도 못하는가...
-
610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09:01운동장 한바튀 돌듯이 한바퀴 도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
평소에 공부하면 곧 실력이 되는 거 아냐??!? -
611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09:13맞아 공부는 시간 못 돌리는 놈들이나 하는 거라고
이렇게 된 이상 시간 멈춰서 컨닝하면... -
612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09:22@차원경찰
-
613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09:25▷ 감자도 생명이에요(암세포도 생명이에요 풍으로)
▷ ... 뭐야, 지구 평평하다는 거 진짜 믿는 거야?
▷ 농담인 게 당연하잖아.
▷ 그리고 지구가 둥글어도 나같은 서민은 지구 한바퀴 못 돌거든?! -
614 새가 짖는 소리 (4M4CKQkRUE) 2020. 10. 13. 오후 7:09:32그래서 시험보고 망했잖아
-
615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09:53oO(그러네 망했네)
하지만 감자는 생명이 맞는걸 -
616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10:19죄송해요오오
팩트폭력은 그만둬 새짖소 씨 -
617 새가 짖는 소리 (4M4CKQkRUE) 2020. 10. 13. 오후 7:10:45아니 차원차라고 하면 믿게 되는게 당연하잖아
-
618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11:09▷ 위대한 위인들을 보면 다들 학창시절에는 성적이 부진했다고
▷ 내가 아니라 학교 시스템이 잘못된 거 아닐까? -
619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11:49차원 차이는 약간 그거구나
요리에 들어가는 맛소금같은 거
M 맛
S 소
G 금
진짜로 차원 경찰 있어???! -
620 새가 짖는 소리 (4M4CKQkRUE) 2020. 10. 13. 오후 7:12:03공부 안하는 애들을 보면 동생이 생각나는 병에 걸려버렸어
그녀석 지금은 공부하고 있으려나 -
621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12:15ㅓ
예
예를 들어서 -
622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12:47사실 차원 경찰은 없지만
-
623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12:58▷ 차원차가 무적의 논리네
▷ 가불기잖아
▷ MSG 가 맛소금 약자였어?
▷ 처음 알았어...... -
624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13:05모든 학생들 특) 공부 안 함
-
625 새가 짖는 소리 (4M4CKQkRUE) 2020. 10. 13. 오후 7:13:22위인이라
그건 학력이 부진했던 위인만 봐서가 아닐까 -
626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13:36차원차이는 만능단어야
너희 세계는 마약해도 괜찮아?
응 차원차이라
납득 -
627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13:37▷ 동생??
▷ 동생은 조류야 음파야? -
628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14:10네 동생은 빛이냐 하카루
-
629 새가 짖는 소리 (4M4CKQkRUE) 2020. 10. 13. 오후 7:14:16사실 통계를 내려면
공부한 사람 중 위인의 비율과 공부 안한 사람 중 위인의 비율을 따져야... -
630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15:00▷ 그림자지
▷ 나와 똑같은.
▷ 아 뭐 이런 쌉소리에 통계까지 끌고와요;;;;;; -
631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15:26없구나
파크가 날 속였어
이제 그거 검색해봐야 돼 :3 무슨 약자인지 몰라 나도
파크네는 조미료가 없어???!
동생...
내 동생은 게임 공부한대... -
632 새가 짖는 소리 (4M4CKQkRUE) 2020. 10. 13. 오후 7:15:51동생은 사람이지 임마
아 짐승인가 -
633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16:29▷ ...... MSG = 맛소금이 아냐?
▷ 너 이 자식 나를 속였구나
▷ 게임 공부도 공부지 인생 공부가 공부인 것처럼
▷ 게임 = 인생이잖아 -
634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16:45동생은 약간... 사람인데 사람 아닌 걸로
호모 슈뢰딩거 -
635 구름 (ZB1gQ3Wg/M) 2020. 10. 13. 오후 7:16:57(얜 또 뭐래는 거야)
올만이다! -
636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17:10▷ 즉 인간은 짐승이군
▷ 로지컬하다! -
637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17:25속았구나 윤송
게임 공부면 훌륭하네
구름이 ㅎㅇ -
638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17:29▷ 오랜만이라고나 할까
▷ 처음 보는데 -
639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17:36안뇽!
처음 보는 사람이다!
구름이 말을 해
히카루 내 동생이랑 비슷한 사상을 가졌구나 -
640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17:43인간은 머리 검은 짐승이긴 하지
-
641 새가 짖는 소리 (4M4CKQkRUE) 2020. 10. 13. 오후 7:18:20윤송... 나도...
걘 친구들이랑 노래방갔대... -
642 구름 (ZB1gQ3Wg/M) 2020. 10. 13. 오후 7:18:28구름이라고 함
대충 요괴 하나 종이라고 쓰고 친구로 두고 있는 인간임 -
643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18:44▷ 윤송 동생 줄여서 윤생이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졌다고?
▷ 훌륭한 위인으로 자랄 거야 ㅎㅎ
▷ 나 머리 안 검은데
▷ 지금 머리색 밝으면 인간이 아니라고 차별하시는 겁니까????? -
644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20:04페이지의 친구인가
인간이 아니시네요 히카루 씨 -
645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20:25▷ 노래방 부럽다
▷ 노래방 안 간지 10개월은 넘은 듯
▷ 구름이라고 하는 건 닉네임 보면 알아.........
▷ 종는 또 뭐야 그냥 빵셔틀이잖 -
646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20:59▷ 평범하게 상처받았다
▷ 파크 님 이름 데스노트에 적었음 ㅇㅇ -
647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21:29동생이라는 애들은 왜... 뽀로로를 닮을 거면 귀염성 있게 닮을 것이지ㅠ
파크 엄청난 사회적 반향같은 단어를???!
저기 노예제가 있어???? -
648 구름 (ZB1gQ3Wg/M) 2020. 10. 13. 오후 7:21:35..? 페이지가 누구?
난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인걸!
빵셔틀이라니 친구로 대하고 있거든 히카루우?! -
649 구름 (ZB1gQ3Wg/M) 2020. 10. 13. 오후 7:22:37ㄴㄴ 노예라니 ;;
인간이 요괴한테 빛을 주거나
요괴가 인간한테 색깔을 주면
주종관계가 되는 세계임
아 노예 맞나? 아무튼 아님 -
650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22:38훌륭한 위(에 먹을 거 냐먐냠하는)인 이 되겠지
흑
노래방 가고 싶다 생각해보니
히카루 야가미 히카루였어??? -
651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22:53▷ 일진들 맨날 선생들 앞에선 그러던데
▷ 아 그냥 같이 놀려고 했던 거예요 ㅎㅎ
▷ 요괴도 생명이에요 요괴의 귀권을 지켜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52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23:26소중한 감자새싹처럼 다뤄주세요ㅠ
-
653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23:53데스노트를 사용한 인간이 지옥이나 천국에 갈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히카루카루
불만 있으십니까 윤송? -
654 새가 짖는 소리 (bPOrsh1cQA) 2020. 10. 13. 오후 7:23:53노래방은 왜? 전염병이라도 퍼짐?
동생은 다 똑같아.. -
655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24:08▷ ...... 아, 그런 의미로.
▷ 큭... 크큭...... 그래, 내가 키라다......
▷ (대충 라이토가 웃는 짤) -
656 구름 (ZB1gQ3Wg/M) 2020. 10. 13. 오후 7:24:12이 세계에선 당연한 일인걸 히카루
그리고 아까 말했던 것처럼 요괴가 인간을 부려먹을 수도 있다? -
657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25:04파크
분명 결혼식장에서 하얀 머리였는데
엘프였구나
그럴 수 있지
나 사는 데는 시골이라서 노래방이 먼 데 있어 <:3...
동생은... 다 똑같아... 등짝 스매쉬가 뭔지 모르나봐... -
658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25:20▷ 안 돼ㅐㅐㅐㅐㅐ 제발 니코동만은!!!
▷ ㅇㅇ 이쪽은 전세계적으로 전염병 퍼짐
▷ 미쳤어
▷ 진짜 지구멸망의 전조라니까
▷ 신난다 -
659 새가 짖는 소리 (bPOrsh1cQA) 2020. 10. 13. 오후 7:25:34구름씨 안녕
거기 요괴는 수의사랑 의사중에 누가 고쳐? -
660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25:52......
윤송이 넌 너무 많은 것을 알고있어
(권총 빵야하는 햄스터) -
661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25:56머지 퍼스널 컬러를 주고 받는 세계???
????
??????
(마츠다가 총 겨누는 짤) -
662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26:01난 밥먹고 온다 ㅂㅂ
-
663 새가 짖는 소리 (bPOrsh1cQA) 2020. 10. 13. 오후 7:26:21??? 진짜 전염병이었어
오마이갓 갑자기 다른 차원 공무원한테 동지애가 -
664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26:26▷ 알아
▷ 신놈들이 인간을 장난감보다 못한 존재로 생각한다는 것쯤 -
665 구름 (ZB1gQ3Wg/M) 2020. 10. 13. 오후 7:26:33의사가 고치지 않을까..라고 아는 사람이 말하던데
머리 짚으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즉 새짖소는 아쉽지만 못 온다
유감 -
666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26:39빠이빠이!
나도 키라였어??!
히카루네 진짜로 지구멸망해???! -
667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27:11▷ 퍼ㅋㅋㅋㅋㅋㅋ스널 컬러를 주고받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팤-바(파크 ㅂㅇ라는 뜻ㅎ)
▷ ?????? 갑자기 공무원은 왜 나옴 -
668 새가 짖는 소리 (bPOrsh1cQA) 2020. 10. 13. 오후 7:27:21시골이구나
내동생은 시골이어도 다이나믹하게 놀러다녔을 놈이다
이곳은 서울이야 -
669 구름 (ZB1gQ3Wg/M) 2020. 10. 13. 오후 7:27:28ㅂㅂ
퍼스널 컬러 ㅋㅋㅋㅋㅋ
아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고!!
아 맞다
그래서 나 지금 집에 처박혀 있었지
전염병 개가튼 -
670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28:47이제 겨울 쿨톤과 봄 웜톤이 만나는 거구나????????
히카루네는 신이 자주 보이는 거야?!
다른 차원 공무원 화이팅 -
671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29:58뭐라고 서울
그곳의 교통체증은 안녕한가요 오늘도
절대퇴근해ㅐㅐㅐㅐ
oO(동생분 개구리 잡고 놀았으려나)
전염병이 도는구나 세상에
모두 다같이 마스크를 쓰자 -
672 새가 짖는 소리 (bPOrsh1cQA) 2020. 10. 13. 오후 7:30:16아 왜 의사가 고쳐 망할 의료독점
그거야 나도 공무원이니께
아.. 역학조사관 ㅠㅠ
-
673 구름 (ZB1gQ3Wg/M) 2020. 10. 13. 오후 7:30:58다른 건 모르겠고 요괴가 있는 거 말곤 다 고만고만해서
전염병도 잘 퍼진다
크아아아악 -
674 구름 (ZB1gQ3Wg/M) 2020. 10. 13. 오후 7:31:24요괴는 동물이 아니라니까?!
-
675 새가 짖는 소리 (bPOrsh1cQA) 2020. 10. 13. 오후 7:32:28지하철 출퇴근이긴 한데 죽을것같음
아마.. 산타고 놀러다니다가 장산범이라도 발견하지 않았을까? 그래놓고 나한테 다친것같다고 그랬겠지 망할 -
676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32:53그러면 어
어 막 역병신 같은 거??? 가 돈 거 아냐???
왠지 이렇게 말하면 무당같을 것 같은데
아니지만!
우리는 수인도 있고 그래서
의대에서 그냥 통합해서 가르치고
과 나눈댔나 그랬어 :3 -
677 새가 짖는 소리 (bPOrsh1cQA) 2020. 10. 13. 오후 7:32:55사람도 아니잖아 임마
-
678 새가 짖는 소리 (bPOrsh1cQA) 2020. 10. 13. 오후 7:33:46그쪽도 좀 에반데
그럼 가서 또 의대 커리큘럼을 따라가야하잖아
패스 -
679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33:52뭐야 장산범 무서워요;;
가서 고구마 캐라고 하자ㅠ -
680 페이지 (ZB1gQ3Wg/M) 2020. 10. 13. 오후 7:34:16이쪽은 수의학과 의학과 다 합쳐져 있는데..
-
681 구름 (ZB1gQ3Wg/M) 2020. 10. 13. 오후 7:34:42사람도 아니지만 동물도 아니거등요 이 사람아
-
682 페이지 (ZB1gQ3Wg/M) 2020. 10. 13. 오후 7:35:17그리고 엄밀히 따지면 사람은 모든 종족을 다 통틀어서 말하는 거야
그니까 인간이라고 정정부탁할게... -
683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35:36그치
자격증 발급에는 일단 의대 가야지 >:3
새짖소 의사 되고 싶은 거야?
안뇽!
맞아 딱 저런 느낌인데 우리도 -
684 새가 짖는 소리 (zACIwfrfDg) 2020. 10. 13. 오후 7:35:51장산범 보면 싸워서 이길애라 괜찮아.
... 인수의학과 가는 사람이 있긴 있어? -
685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36:46많아 >:3
애초에 학생들 중에 수인도 있으니까!
물론 이거는 고딩 동창이 말해줘서 아는 거지만 -
686 페이지 (ZB1gQ3Wg/M) 2020. 10. 13. 오후 7:37:44애초에 관련 학과가 그거밖에 없는걸
-
687 새가 짖는 소리 (zACIwfrfDg) 2020. 10. 13. 오후 7:37:49??? 사람=인간 아니었어? 차원차야 내가 무식한거야?
엄밀히는 의사가 되고 싶진 않은데 이미 딴 수의사 자격증으로 꿀빨 수 있는 차원을 모색중이었어 -
688 새가 짖는 소리 (zACIwfrfDg) 2020. 10. 13. 오후 7:38:15오... 두배로 빡셀 것 같아...
-
689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38:29▷ 잠깐 동생이 찾아볼 거 있대서 컴퓨터 주고 왔다
▷ 뭔 얘기 중이었음?? -
690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38:46머야 차원이 다른 이민계획이에요;;
사람에 대해서
으아악 철학 교양 -
691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39:19새짖소가 이민가고 교양철학이 시작되고 있었어
-
692 새가 짖는 소리 (zACIwfrfDg) 2020. 10. 13. 오후 7:39:49수의사가 꿀빨 수 있는 차원 탐색
-
693 페이지 (ZB1gQ3Wg/M) 2020. 10. 13. 오후 7:39:51여긴 요괴부터 수인에 인수에 오브젝트 헤드에 온갖게 다 섞여져 있으니까
사람이라고 하면 저것들 다 통틀어서 말하는 거거든..? -
694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40:18▷ 좋아
▷ 잘 모르겠으니 정신줄을 놓아야겠다 -
695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40:18수의사였구나??!
근데 역학조사관이면 약간 통계학과 같은데 아니였어?!?? -
696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40:42어둠의 히카루가 폭주한다!
-
697 새가 짖는 소리 (zACIwfrfDg) 2020. 10. 13. 오후 7:42:20아 다행이다 내가 무식한 줄 알았네
수인성 전염병 조사도 하고 그래. 구제역, 조류독감, ASF같은거. -
698 페이지 (ZB1gQ3Wg/M) 2020. 10. 13. 오후 7:42:24아.. 저 닉네임만 보면 안 좋은 추억이 떠올라...
-
699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45:25공무원 화이팅
공무원 화이팅
닉네임 :0? -
700 새가 짖는 소리 (zACIwfrfDg) 2020. 10. 13. 오후 7:46:01미쳤다 수인성은 물이지
잠을 못 잤더니 -
701 새가 짖는 소리 (zACIwfrfDg) 2020. 10. 13. 오후 7:46:45공무원 화이팅
-
702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47:27▷ 공화
-
703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48:14사실 수의사가 물 의사였던 거야
-
704 새가 짖는 소리 (zACIwfrfDg) 2020. 10. 13. 오후 7:48:35아하
-
705 페이지 (ZB1gQ3Wg/M) 2020. 10. 13. 오후 7:49:21중2병 애들이 멋모르고 봉인을 풀다가 세상 말아먹을 뻔하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해ㅐㅐㅐㅐㅐ
그걸 왜 굳이 찾은거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
706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49:31▷ 수의사 물속성이었네
▷ 전기타입 공격에 약하겠네 -
707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50:02▷ 절대 누르지 마시오는 누르기 위해 있는 것처럼
▷ 봉인은 풀라고 있는 거잖아? -
708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51:24봉인 해☆제 는 로망이라고
-
709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51:44oO(설득됐어?)
내가 수의사를 설득했다!!
사상을 대변해주고 있어...? -
710 새가 짖는 소리 (zACIwfrfDg) 2020. 10. 13. 오후 7:51:58얼마나 긴 사연이 있었을지 상상도 안간다
-
711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52:36로망이지만!
빨간 버튼은 누르라고 있는 거지만!
피카츄의 빨간 볼도 꾹꾹 누르라고 있는 거잖아!
그러다가 감전당한다고 도감에 써있던 것 같지만! -
712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52:39▷ ...... 아니, 잠깐만
▷ 지금 내 닉네임 보고 중2병이라고 생각한 거냐?!
▷ 이렇게 멋진 닉네임을 보고 겨우 그런 감상을?!?! -
713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53:02oO(아니구나)
-
714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53:06감전당해도 피카츄에게 당한 거면 포상이 아닐까?
-
715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53:10▷ 아 피카츄 볼따구는 못 참지 wwwwww
-
716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53:21중2병 맞잖
-
717 새가 짖는 소리 (zACIwfrfDg) 2020. 10. 13. 오후 7:53:23아니구나2
-
718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54:07▷ 어휴
▷ 이젠 중2병 아니라고 말하기도 지친다
▷ 그래그래 믿고싶은 대로 믿으세요들 -
719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54:41중2병 히카루 꼬마
-
720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55:03oO(그런가?)
로켓단 굉장한 세월을 보냈구나 -
721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55:13▷ 데스노트 1스탯 또 적립하셨습니다
-
722 새가 짖는 소리 (zACIwfrfDg) 2020. 10. 13. 오후 7:55:46솔직히 이름도 이름이지만 인간의 성질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
723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57:09하지만 이름의 시너지가 굉장한 게 아닐까...
학교 뿌수고 싶다를 각자 말한다고 생각해보며는
야가미 히카루의 학교 뿌수고 싶다란 -
724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7:57:12차근차근 스택을 쌓고있구나
흡족 -
725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58:22▷ 하?? 성질??????
▷ 무슨 소리야 지금 내가 인성 개판이란 소리임?????????
▷ 뭐 내가 뭐 내가 학교 뿌수고 싶다는 게 뭐 어때서 -
726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7:58:43▷ 한번 죽인 다음 지옥에서 꺼내와서 또 죽여주마
-
727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7:59:20아니 나도 뿌수고 싶다구 >:3c
파크... 생명은 소중해
감자새싹같이 소중해 -
728 새가 짖는 소리 (zACIwfrfDg) 2020. 10. 13. 오후 7:59:50행동이 중2병이란 소리지
아 망할 노동하러간다 모든 차원의 공무원 화이팅 -
729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8:00:05▷ 그래 그렇게 나오셔야지
▷ oO(근데 왜 하필 감자새싹) -
730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8:00:16퇴근퇴근!(빠이빠이라는 뜻)
-
731 파크 (XiBwZjcbT.) 2020. 10. 13. 오후 8:00:27괜찮아 어차피 죽어도 다시 살아나
-
732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8:00:36▷ 하? 행동?
▷ 무슨 소린지 전혀 모르겠는데요w
▷ 노-바(노동자 ㅂㅇ라는 뜻ㅎ) -
733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8:00:54왜냐하면 감자를 키우기 때문이야
(다람쥐-멋진포즈!)
아닌가 파 모종 할래? -
734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8:01:33▷ 다시 살아나? 내가 굳이 힘들게 되살릴 필요가 없군
▷ 좋다 딱 대라
▷ 근데 공무원 원래 6시 칼퇴 아님?
▷ 차원차인가 -
735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8:02:14▷ 농사
▷
▷ 갑자기 윤송이 매우 친숙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어 -
736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8:02:40둘이 싸운다
팝콘을 팔고 싶은데 옥수수도 없어
난 실패했어
병 돌았으면 막 강제철야 이런 거 아닐까
새짖소 칼퇴칼퇴!! -
737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8:03:06ㅔ
너도 농부야?
???? 농업중학교야??? -
738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8:03:17▷ 감자 말고 옥수수를 길렀어야지
▷ 아 농알못 맛알못 ㅡㅡ;;;; -
739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8:03:51▷ 아-니거든
▷ 물론 등교길에 논밭이 있긴 하지만
▷ 좀 많긴 하지만
▷ 난 농사 안 짓거든! -
740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8:04:17oO(농고는 들어봤는데)
내년 작물은... 옥수수... 메모...
와 히카루 지금 감자소금설탕구이 무시하는 거야
어떻게 그럴 수 있어 -
741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8:04:48그러면 강낭콩 키워봐
강낭콩 귀여워
:3 -
742 페이지 (ZB1gQ3Wg/M) 2020. 10. 13. 오후 8:05:16있잖아,
니네들이 간과하는 사실이 있는데,
함부로 봉인을 풀어서 ■■하는 소리를 들어봤다면,
내 눈 앞에서 ■■■■■하는 걸 본다면
봉인엔 한 발자국도 못 갈거야
봉인은 절대로 풀라고 있는 게 아니야
봉인을 푸는 순간, 그곳이 지옥이 되거든 -
743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8:06:01▷ 소금하고 설탕을 감자구이에 한꺼번에 친다고?
▷ 단짠단짠이네
▷ 강낭콩?
▷ 갑자기?
▷ 싫어 -
744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8:06:06페이지 물속성이여서 피카츄에게 감전됐구나...
-
745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8:06:34원래 단짠단짠이 진리잖아
!!!
그러면 은근슬쩍 추천하면 된다는 거구나 알았어 -
746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8:06:47▷ 그렇게 말해도 다 시꺼매서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 애초에 그러면 아무도 못 가는 곳에 아무도 못 보도록 숨겨두면 되잖아?
▷ 신이면서 -
747 ✟ 어둠의 히카루 ✟ (aShnteICQM) 2020. 10. 13. 오후 8:07:23▷ 종이면 식물이니까 풀속성 아닐까
▷ 은근슬쩍 추천하라는 게 아니잖아 wwwwwwwwwwwww -
748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8:09:28oO(생각해보니 그렇네)
그럼 강낭콩에 문제가 있다는 걸까...!
완두콩!
페이지 신이ㅣㅑ?! -
749 페이지 (ZB1gQ3Wg/M) 2020. 10. 13. 오후 8:12:05그래 신이야
하지만 사람들은 신을 넘었어
신이 그은 선을 넘었어
그들은 관심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
그게 설령 세상을 무너트리는 걸지라도 -
750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8:16:28????? 관심이 고픈 사람들이라니 머야;
관종이 뭉치면 심각해지는구나;
신을 넘었어??! -
751 페이지 (ZB1gQ3Wg/M) 2020. 10. 13. 오후 8:20:33○●■※○●■※
분명히 그들은 날 죽이려고 할거야. -
752 페이지 (ZB1gQ3Wg/M) 2020. 10. 13. 오후 8:20:55그리고 그건 허상이 원하는 결과지.
-
753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8:21:59머야 죽지마요;
도망가면 안 돼?? -
754 페이지 (ZB1gQ3Wg/M) 2020. 10. 13. 오후 8:22:57※■●○※■●○
신이 떠나면 누가 차원을 관리할까?
이 주문이 성공하길 바랄 뿐이야. -
755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8:24:03사람들 잘
잘 살지 않
않나 막 신 찾고 그러는 사람들 많아???요???
차원 차이가 이렇게...
주문???!? -
756 페이지 (ZB1gQ3Wg/M) 2020. 10. 13. 오후 8:25:11있지, 자신들이 믿는 신이 사실 모두 같았다면,
어떻게 할려고 할까?
그리고 그 신을 죽일 수 있다면?
○●○●○●●●○●○●●●○○○ -
757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8:25:56몰라요
;;
oO(하긴 국가 높은 사람들도 디스하는 게 사람들이지만) -
758 페이지 (ZB1gQ3Wg/M) 2020. 10. 13. 오후 8:26:50분노에 찬 광신도들을 누가 말릴 수 있을까?
하늘이 매섭게 날아오네.
행운을 빌어볼게. -
759 윤송(이름 바꾸기는 괄호로 하는 편) (/6Bhg.ZHto) 2020. 10. 13. 오후 8:28:10어
어ㅓㅇ
행운을 빌어요...???? -
760 카쿠리요 (FYVU6j0nqw) 2020. 10. 13. 오후 10:49:12또 칼이 부러졌군.
-
761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2:00:59좋은 저녁입니다
-
762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2:04:15좋은 저녁이에요오...
-
763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2:09:01아, 에디 직원.
퇴근하셨습니까? -
764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2:09:32팀장님은요?
-
765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2:15:57일은 끝났지만 아직 기숙사는 안갔습니다
-
766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2:18:06저도 아직 화사에요
팀장님한테 가서 붙어있어야지... -
767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2:19:13먼저 들어가 있으십쇼.
-
768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2:20:43팀장님에게 들러붙어 있을 거에요
-
769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2:21:50흐음...
#종달새는 징계팀장을 소환했다! -
770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2:26:00히엑
징계팀장님이 어째서 여기에...?
#에디 : (징계팀장 봄) ...히엑...? (어리둥절) -
771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2:28:42제가 불렀습니다만.
#에디 끌고 기숙사행 할거에요 -
772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2:30:20안 갈래요
싫어요오오오오오오오오 8ㅁ8
#뿌엥! 하면서 끌려가겠네요! -
773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2:40:17어련히 들어갈 테니 푹 쉬고 계시죠
#바이바이하고 손ㅋㅋㅋ흔들ㅋㅋㅋ깈ㅋㅋㅋㅋㅋ -
774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2:44:24미워요
팀장님 미워요 -
775 ThanatoPh��ia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2:52:55잠 안와서 켜니까 접속되네.
-
776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2:54:24타나토 씨 안녕하세요
어린이는 일찍 자야죠! -
777 ThanatoPh��ia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2:55:11평소에 자는 자세가 아니라서 잘 못 자겠어.
안녕.
어린이야?
16살도? -
778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2:57:57어린이네요!
자세는 잡으면 되잖아요? -
779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2:58:32미움받는군요.
하하핫
좋은 밤입니다. 타나토 씨 -
780 ThanatoPh��ia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2:59:06청소년이잖아.
Teenager 라던가.
어...
안 돼. -
781 ThanatoPh��ia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2:59:27종달새 안녕.
...?
미움 받는 거 좋아해? -
782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01:31미움받는데 왜 웃으시는 건가요
미워요 ㅡㅡ
음- 그래도 어린이라고 하죠! 일찍 주무셔야 하니까요! -
783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02:56아니요. 에디 직원이 퇴근했는데도 회사에 남아있길래 강제로 돌려보낸것 뿐입니다.
미움받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
784 ThanatoPh��ia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04:52그냥 청소년이 나은 것 같아.
어차피 요즘 애들이 새벽엔 더 안잘걸.
아마.
어...
웃었잖아? -
785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08:54그냥 귀여워서 웃은 것 뿐입니다.
산책 끝내기 싫은 강아지가 억지로 집 돌아가는 느낌으로 끌려갔으니까요 -
786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09:02미자는 다 어린애에요!!
-
787 ThanatoPh��ia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11:13에디는 강아지를 닮았구나...
끌려갔어...?
...어쩌다가?
왜 애 취급 못 해서 안달이야? -
788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12:51반 강제적 휴식이라고 설명드리면 될까요.
에디 직원도 어린애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되지 않았습니까? -
789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14:58평소에는 애 취급 받는게 저라서요
다른 사람을 애 취급 해보고 싶었어요
....ㅡ3ㅡ
21살이거든요- 1년 넘었거든요- -
790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16:17두 분 다 어린아이 아니십니까.
작고 뽀쨕한.. 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나잇대들이죠. -
791 ThanatoPh��ia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17:58아하.
반 강제적 휴식이라니 앞뒤가 이상해 보여.
스물 한 살이면 어른이네.
뽀짝?
? -
792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18:20... ...
-
793 ThanatoPh��ia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20:17에디가 자기가 키가 더 크대.
-
794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22:03작은건 사실이지만 뽀쟉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제 키는 제 나잇대 여성들과 비교하면 굉장히 큰 편입니다만.
퇴근했는데도 안쉬고 회사에 있으니까요.
강제로 쉬게 하는겁니다. 약간의 무력을 이용해서 말이죠 -
795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23:25제 기준으로는 뽀쨕하세요
그리고 한마디로 권력 남용...
그나저나 타나토 씨 언제 주무실 거에요!! 늦었어요?? -
796 ThanatoPh��ia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23:40다들 키가 큰 거구나.
에디는 일하는 걸 좋아해? -
797 ThanatoPh��ia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24:521시면 안 늦었다고 생각해.
아마.
언제 잘 지는 나도 몰라.
정자세로 자는 데에 익숙해지길 응원해줘. -
798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25:21그 기준 참 이상하군요.
권력이 있으면 남용할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타나토 씨도 금새 클 겁니다.
지금 키가 몇인진 모르지만요. -
799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27:18일하는 걸 딱히 좋아하진 않아요
정자세로 자는게 건강에도 좋아요 그리고
후후 제 기준은 정상이라구요?
이로 팀장님도 귀엽다고 느껴지는 걸요!
팀장님 진짜 너무하시네요... -
800 ThanatoPh��ia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27:48남용은 나쁜 거야
남용은 나빠
키는 5.7피트. -
801 ThanatoPh��ia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28:50나빠
나빠
원래는 옆으로 돌아서 잤는데...
...갈비뼈를 조금 다쳐서 다 붙을 때 까지는 가만히 있으래. -
802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28:58그건 선배님이 키가 작아서 귀엽다고 느껴지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150도 안되는걸로 알고 있으니까요.
전 원래 너무합니다. -
803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29:29저런....
...그곳에서 마법 사용할 수 있나요? -
804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30:01한번쯤은 쓰담쓰담 해보고 싶네요... 목숨이 아까우니 실행하지는 않겠지만
그럼 나빠요 -
805 ThanatoPh��ia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31:09마법?
글쎄.
근데 그냥 이대로 있을래.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생각 정리하는 건 좋아.
종달새는 나쁜 사람이야 -
806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32:33그렇다면야 가만히 있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뼈 잘못 붙으면 굉장히 고생하니까요......
하하, 저는 원래 나쁩니다. 저같이 나쁜 어른 되면 안됩니다. 두 어린이들은요 -
807 ThanatoPh��ia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33:52가만히 있으려고.
갈비뼈는 쉽게 부러진대.
그만큼 쉽게 붙는다고는 하는데 모르겠어.
응 안될거야. -
808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35:34그래도 갈비뼈가 부러진 거면 불편하잖아요..
나쁜 어른 말은 안 들을 거에요 흥 -
809 데이브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36:13와잠깐만졸았어
-
810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37:20그래서인지 방금 타나토 씨 나왔어요!
-
811 데이브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37:24...어
저기에 설명 좀 덧붙이자면
뭐...
맞는 말이긴 한데 아마 저 때 심하게 잠 설쳤을 걸요 아마...
아무튼 두 분 모두 안녕하세요... -
812 데이브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38:18아이고야...
딱 입원할 시기라서 안 잘려고 했거든요
근데 이렇게 돼 버리네
혹시라도 무례한 언사가 있었다면 죄송해요... -
813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39:11괜찮아요! 귀여웠는 걸요!
-
814 데이브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39:35???
...어느부분이요?
아니 좀 놀라워서 그래 -
815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42:16데이브 씨가 반말하는 점이요?
-
816 데이브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42:48oO(아무것도 예상 못 했지만 굉장히 예상 밖인데요)
-
817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44:12굉장히...뽀담해보고 싶었어요
후후후후 -
818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44:57어린아이는 귀여우니까요.
좋은 새벽입니다. 데이브 씨 -
819 데이브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45:05그
어
그렇구나
어...
지금 저는 스물 여덟살이랍니다 일단은 -
820 데이브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46:09네에 달새씨도 안녕하세요
아무튼 갑작스러웠을 텐데 두 분 다 받아주시는 데에 고생하셨어요...
혹시 새벽에 간단한 간식거리 떠오르시는 거라도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아니 그리고 어쩌다가 어
어...
아니 그 나잇대의 저는 귀염성은 없었다고 생각해... -
821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47:36그럼 데이브 씨는 귀염성이 있다는 뜻이군요!!
-
822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48:14딱히 입맛없으니 괜찮습니다.
-
823 데이브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49:40어째서 결론이 그렇게 되는 걸까 에디씨...!
입맛이 없으시다면야
응
지금 시간대에 뭔가를 먹는 게 조금 위장에 무리려나요 생각해보니 -
824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50:42그나저나 기숙사에 끌려와버렸네요...
-
825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51:11그때의 데이브 씨가 귀염성이 없었다는 말은...지금의 데이브 씨는 있다는 말이잖아요??
-
826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51:39그냥 데이브 씨가 귀여우시다고 말하고픈 것 아닐까 싶습..니다만...
너무 자극적인것만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요.
일단 전 기숙사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슬 피곤하군요 -
827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53:08팀장님의 극세사 이불은 제 차지에요!!!
-
828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55:01으응 괜찮습니다. 에디 직원이 제 극세사 이불과 인형들과 푹신한 침대를 차지하고 편하게 누워 주무시는 동안 전 바닥에 누워서 덜덜 떨면서 잠들면 되겠죠.
옛날 생각도 나고 좋겠군요, 간만에 말이죠. -
829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1:56:35.....
죄송해요.....
(극세사 이불 덮은채 자기 옆에 자리 하나 만드는 햄스터) -
830 데이브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57:07아니 그러니까
그 때 없었다고 지금 있을거라니요
아닐걸요
...그 별개로 그 쬐그마난 놈 귀여워해준 건 고마워요
응
흐음
혹시 팬케이크 좋아하세요?
극세사 이불 좋죠 보드랍고 따뜻하ㄱ 두 분 같은 방이세요? -
831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57:44하하, 괜찮습니다. 팀장 된 자로써 후배에게 양보정도는 할 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바닥에 누우면서 에취 하고 재채기하겠네요 -
832 데이브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57:46에디씨...
(뱁새절레티콘) -
833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1:58:58예, 같은 방씁니다.
팬케이크.. 저한테 물어본 것인가요? -
834 데이브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1:59:59두 분 모두에게 물어본 거랍니다
(뱁새빵끗티콘!)
...어
...그 그렇구나 -
835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2:00:45이히히! 별말씀을요!
네, 같은 방 쓰는데요?
죄송해요오오오오오 잘못했어요오오오 8ㅁ8
#달새 꼭끄랑하러 가겠네요! -
836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2:00:54달달한게 좀 땡기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 왜그러십니까? -
837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2:01:04좋아해요! 지금 먹기는 힘들지만!
-
838 데이브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2:03:30oO(지금 먹기는 힘드시려나)
그러면 보류할게요
음
아뇨 뭐...
쉐어하우스에서 보이던 풍경 같아서... -
839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2:03:34잘못한건 아시는군요.
#꼭그랑 피하고 침대 올라가서 이불 뒤집어쓸거에요 -
840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2:03:47굳이 따지자면 기숙사 쉐어려나요..?
-
841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2:04:36(힝구한채 바닥에서 떨고있는 햄스터 낙서)
#달새가 있던 자리에서 그대로 누워서 움츠리고 있겠네요! -
842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2:05:52뭐.. 대충 그럴지도요.
#에디 잡고 침대 위로 끌어올릴거에요 -
843 데이브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2:05:53그렇게 되네요
oO(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람)
아니 그 싸우시는 건 아니죠...? -
844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2:07:51뭐, 먼저 온다고 한 건 에디 직원 쪽이지만요.
안싸웁니다. 장난 좀 쳤습니다 -
845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2:08:08죄송해요...................
#달새한테 안기려 하겠네요
싸운 건 아니고
혼났어요
8ㅁ8 -
846 데이브 (6g4yR5DZVU) 2020. 10. 14. 오전 2:11:06oO(무슨 짓을 하신 거에요)
아까는 끌려가시고 지금은... 이불을 독점하려다가
저런 독점은 나쁘답니다
두시구나 벌써
일단 졸은 만큼 일하러 가봐야 겠네요
두분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847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2:11:41장난 좀 친것 뿐인데...
안녕히 주무세요! -
848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2:16:04저도 장난이였습니다..
들어가십쇼.
#끌어안고 뽀다다담 -
849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2:19:00히히. 알고 있어요!
#그릉그릉하면서 부비적! -
850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2:22:15그러고보니 오늘도 종일 따라다니시더군요
#볼 꾸욱 누르기! -
851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2:24:51어리광 부려도 된다고 하셨어서...
#볼 부풀리기! -
852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2:27:19상관은 없습니다만. 징계팀 아닙니까? 팀장이 좋게 보진 않을겁니다.
#살짝 눌러서 바람빼기 -
853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2:28:19내일부터는 제대로 일 할 거니까요!!!
#피시식 바람 빠지는 소리내며 빵긋! -
854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2:29:50말은 잘 하시는군요
#픽 웃으면서 쓰담해주겠네요. -
855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2:32:26원래 제가 좀 말을 잘하잖아요!
#키득키득 웃으며 달새 품으로 파고들기! -
856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2:33:14그래서 말 한마디를 지지 않으시는겁니까?
#빤히 쳐다보면서 말하다 작게 재채기! -
857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2:36:06당연하죠! 말 한마디도 지지 않는게 제 아이덴티티에요!
#감기 걸리셨나? 하고 빤히 바라보겠네요! -
858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2:38:07그거 자랑 아닙니다만...
#시선 피하기! -
859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2:40:24제게는 자랑스러운 일인데요?
#양 볼을 딱 잡고 고개 이쪽으로 돌리기! -
860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2:44:49할거면 저한테만 하십쇼. 모두가 받아주는건 아니니까요
#눈을 아예 감아버릴거에요 -
861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2:48:24팀장님 앞이 아니라면 이렇게까지 어리광 부리지도 않아요!
#볼을 불만스럽게 쪼물거리겠네요! -
862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2:50:05저 없으면 어찌살려고 그러는지 궁금해지는군요
#눈 살짝 뜨고 쳐다보겠네요 -
863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2:52:10팀장님은 왠지 절대로 안 없어질 것 같아요!
#얼굴 가까이 가져가서 달새 눈을 빠아아안히 쳐다보기! -
864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2:53:45아하하.. 글세요. 저도 일단 사람입니다만
#몸 살짝 뒤로 빼면서 인형 에디 얼굴쪽으로 내밀어버릴거에요 -
865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2:56:26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사서 씨도 존재하시는 걸 보면요!
#힝 하면서 인형에게 얼굴 부비쟉... -
866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2:58:29....하하. 그것도 그렇겠군요. 이야기는 안 나눠 봤지만요.
#인형 안겨주고 다시 작게 재채기할거에요! -
867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2:59:43그건 그렇고 혹시 감기에요??
-
868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3:00:47아뇨.
-
869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3:02:59자꾸 재채기 하시는데...혹시...
-
870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3:05:10그런거 걸릴정도로 약하진 않습니다.
-
871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3:06:09세피라도 감기는 걸리는데 팀장님이라고 안 걸린다는 보장은 없죠!
-
872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3:08:05그건 그렇지만.. 감기 걸린건 아닙니다.
#또 재채기! -
873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3:09:57그런데 왜 자꾸 재채기 하시나요..?
-
874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3:10:42환절기 아닙니까.
코가 간지러워서 그런겁니다 -
875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3:12:03#말없이 손가락으로 코 간지럽히려 시도!
-
876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3:13:06ㅁ...ㅁ뭐합ㄴ...
#푸엣취!! 하고 재채기! -
877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3:13:49...
헉 조금 재미있을지도...
#짓궂은 미소로 달새 바라보고 있을 거에요 -
878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3:15:32으으... 하지 마십쇼..
#코 훌쩍이면서 째릿! -
879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3:16:39히히...내일 아침에 비염에 좋은 차라도 끓여야겠네요!
-
880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3:18:13제 방에 있는건 녹차와 커피뿐이지만요.
#침대에 누워서 이불 끌어안겠네요 -
881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3:18:55제 기숙사에서 가져온 거 있으니까요!
#에디가 달새를 꼭끄랑 해주겠네요 -
882 종달새 (68Xq/kkq3A) 2020. 10. 14. 오전 3:20:22으응 그러면 마음대로 하십쇼..
#졸린듯 하품하고 부비쟉! -
883 에디 (xUMjm.o5ec) 2020. 10. 14. 오전 3:22:25후후. 안녕히 주무세요!
#달새 뽀담하며 자기! -
884 흑백풍경 (szwLCk7fjg) 2020. 10. 14. 오후 1:57:42노래 부르고 싶어졌어
-
885 흑백풍경 (szwLCk7fjg) 2020. 10. 14. 오후 2:02:37그런데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할지 모르겠어
-
886 흑백풍경 (szwLCk7fjg) 2020. 10. 14. 오후 2:08:09그렇다고 톡방에서 허밍을 할 수도 없고.
-
887 마블 (MiUz2rzotg) 2020. 10. 14. 오후 2:10:58동요는 어때요?
-
888 흑백풍경 (szwLCk7fjg) 2020. 10. 14. 오후 2:40:54미안, 업무 좀 보고 왔어.
동요 예를 들면? -
889 흐린 날의 작약 (p04acjZ.Cs) 2020. 10. 14. 오후 2:42:11산 토끼 토끼야~
-
890 흑백풍경 (szwLCk7fjg) 2020. 10. 14. 오후 2:43:59어 디를 가 느 냐 ~ ♪
-
891 흐린 날의 작약 (p04acjZ.Cs) 2020. 10. 14. 오후 2:46:28깡~총깡~총 뛰어서~
-
892 흑백풍경 (szwLCk7fjg) 2020. 10. 14. 오후 2:47:27어~~디로 가 느 냐 ~ ♬
노래의 화자는 토끼의 행선지를 알아내서 뭘 하려는 걸까 -
893 Mary Jane (mt3c27cHus) 2020. 10. 14. 오후 2:49:42토끼고기로~ 육포 만들려고~?
-
894 흑백풍경 (szwLCk7fjg) 2020. 10. 14. 오후 2:50:42그러면 산토끼는 청자가 아니라 화자가 찾는 대상인 걸까? 말소리를 들을 정도로 가까운 위치에 있으면 굳이 행선지를 알아내려 하지 않아도 바로 사냥하면 될 텐데.
-
895 흐린 날의 작약 (p04acjZ.Cs) 2020. 10. 14. 오후 2:58:11술래잡기일수도 있어요!
-
896 흑백풍경 (szwLCk7fjg) 2020. 10. 14. 오후 3:01:14아, 술래잡기 좋네. 꽤 효과적인 설명이 될 수 있는 것 같아.
추가점수 10점 줄게. -
897 Mary Jane (mt3c27cHus) 2020. 10. 14. 오후 3:03:22그나저나~ 뒷가사가 어떻게 되길래~?
-
898 흑백풍경 (szwLCk7fjg) 2020. 10. 14. 오후 3:08:10저 뒤에는 저 토끼가 새벽에 일어나 옹달샘으로 세수하러 갔다가 물만 먹고 돌아올걸?
-
899 Mary Jane (mt3c27cHus) 2020. 10. 14. 오후 3:11:15무언가~ 섞인 기분인데~??
-
900 흑백풍경 (szwLCk7fjg) 2020. 10. 14. 오후 3:13:07기분 탓이야.
-
901 Mary Jane (mt3c27cHus) 2020. 10. 14. 오후 3:14:20Darl이~ 그렇게 말한다면야~
-
902 흐린 날의 작약 (p04acjZ.Cs) 2020. 10. 14. 오후 3:16:55와아! 추가점수에요!!
-
903 블랙 드래곤 (spYRDhgkmM) 2020. 10. 14. 오후 4:21:44크아앙 블랙 드래곤이 울부지져따
-
904 새가 짖는 소리 (grIpAIjS3c) 2020. 10. 14. 오후 5:04:28어릴때는 직장에선 공부 안 해도 되는 줄 알았지...
간첩 하나 잡고싶다 -
905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5:34:15일주일에 칼을 몇자루 부러뜨리는지 세는걸 잊어버렸다.
-
906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8:42:39하긴 나도 일주일동안 얼마나 많은 인터넷 창을 끄고 닫는지 안 세기는 해.
-
907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8:48:29그 뭐더라
너는 지금껏 너가 먹은 빵의 갯수를 알고 있나 -
908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8:49:39오히려 그걸 세는 사람을 보면 변태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
909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8:55:28평범하게 변태구만
세는 사람들끼리 만나게 하면 문제가 없겠군 -
910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8:59:38세는 사람들끼리 만나게 해도 딱히 뭘 시킬 거는 없지만.
안 세는 사람들끼리 만났으니 이제 뭘 하면 좋을까? -
911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03:00안 세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닭인형 꽤애ㅐㄱ 소리)
사운드 전쟁이다 -
912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03:135개.
-
913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04:23사운드 전쟁이라 이거지?
-
914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04:475개는 네가 부러뜨린 검의 개수야 아니면 평생동안 먹은 빵의 개수야?
-
915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05:23난 화식파라서. 서쪽의 음식은 그다지다.
-
916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06:31그걸 세는 사람을 변태라고 부르기로 합의가 된 상태였는데...
오...
오. -
917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07:26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로 만든 침대 있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ㅇ
진짜 셌어 -
918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07:57대충 우리도 뭔가 세보자
어
내 눈의 갯수는 두개다 -
919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09:38음파 공습이다!
저걸로 만든 침대는 침대로서의 기능을 안 하지 않을까 싶네. 뒤척이기만 해도 군대가 지근거리에 다가오는 느낌일 텐데 -
920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10:17내 손가락 개수는 36개야.
-
921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10:39이것이 바로 음파 병기다
차세대 신무기지
침대 근데 이제 자는 데 안 쓰는 -
922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11:24바보같은 대화로군.
-
923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12:34저게 바로 제 4차 세계대전을 돌멩이 싸움으로 바꿀 거라는 인류의 비밀병기인가!
-
924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12:46원래 그런 곳 아니였냐
혹시 스파이더맨이세요 -
925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13:05칭찬해줘서 고마워, 카쿠리요.
-
926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13:55스파이더맨이 내가 안 보는 사이에 손가락이 36개로 늘었어...?
저런, 어쩌다가... -
927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13:58그걸 칭찬으로 들을정도면 머리안쪽이 잘못됬다는걸 알았으면좋겠네.
-
928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14:29정확한 진단도 고마워, 카쿠리요.
-
929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14:31후후후
바로 그렇다
(멋진 포즈!)
무한한 증폭의 빔을 맞이해라 -
930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15:44유전자 변형 거미에게 물렸으니까 지구-363636 정도에선 그럴싸하지 않을까
굉장한 방어다 -
931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15:58어떤 칼이라도 부러뜨리니 결국은 대량으로 값싸면서도 튼튼하게 만든 칼이 낫다는건 확실한거같지만.
-
932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16:46결과적으로는 칼을 온전히 다음 전투에 쓰는건 힘들어.
보통은 부러지니까. -
933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16:53값싸면서도 튼튼하게
흑요석 칼이라던가 -
934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17:34하긴, 거미 다리는 4의 배수니까 손가락도 비슷한 거라고 하면 36개도 이상한 건 아니겠네.
헛소리지만.
값싸고 튼튼한 칼이 좋지 않은 경우의 예로는 무엇이 있어? -
935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18:01장미칼은 유행이 지났던가?
-
936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18:15oO(와중에 발가락은 안 늘어나는건가 싶고)
-
937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18:28장미칼은 칼의 모양을 한 그냥 톱 아니냐
-
938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18:47대화의 요지는 비싸고 좋은 명검을 내가 들어봤자 부숴버리니까 값싼 칼이 낫다는거야.
-
939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20:40이곳에서 대화의 요지를 찾으려고 하다니
정상인이였잖아
아무튼 낫다는 걸 알았다면 실천 ㄱ? -
940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21:06팔이 여러 개인 크리쳐는 그나마 많이 보이지만 다리가 여러 개인 크리쳐는 잘 안 보이니까? 려나.
그리고 발가락이 여러개면 균형 잡기 힘들잖아. -
941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22:16결국 하중은 새끼발가락 부분이랑 엄지발가락 부분이랑 뒷꿈치 부분으로 나눠먹을텐데
약간 덧니 나듯이 나는
좋아 상상은 그만두도록 하자 -
942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22:18분무기가 무기가 아닌 거랑 비슷한 거 아닐까?
사실 나는 돈에 따른 질적 차이를 잘 못 느껴서 그럼에도 명검이 좋다는 명제엔 잘 동의를 못 하겠지만.
어쨌든 너와 맞는 무기 활용법을 찾아서 축하해. -
943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22:45분무기
아 젠장 자존심 상해 -
944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23:14받아라 강제로 상상을 계속하게 하는 빔
-
945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23:41그 결론을 얻는데 쿠지카네사다가 희생된건 어쩔수없는 일이었지만.
-
946 새가 짖는 소리 (grIpAIjS3c) 2020. 10. 14. 오후 9:23:53그렇다면 커터칼은 어때
-
947 새가 짖는 소리 (grIpAIjS3c) 2020. 10. 14. 오후 9:24:42분무기보고 아직 안웃은 내 수명은 많이 남은걸로.
아직 젊은걸로. -
948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24:59쿠지뭐시기씨 죽었어?
X
커터칼 좋지
손거스러미 제거에도 좋고 -
949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25:03으아악 아니다 이 악마야
전능하신 오리인형 신이시여
그러니까 뭔가 깨먹은 거지
저런 유감
ㅎㅇ
커터칼 그러고 보니 심만 갈아끼우면 되는 거잖 -
950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25:29웃지 않으면 내 총알이 네 뒤통수를 지나갈 거야
-
951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25:37아직에 뭔가 많은 게 담겨있는데
-
952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25:53총기법 위반입니다
-
953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26:14팔이 여섯개인걸 자랑으로 여기는 녀석은 팔을 여섯번잘라 자랑하지못하게 만들어주었지만.
많은건 그렇게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해. 결국 공격이 유리해져도 약점도 늘어나거든. -
954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26:21괜찮아, 내가 법 이겨.
-
955 새가 짖는 소리 (grIpAIjS3c) 2020. 10. 14. 오후 9:26:45ㅎㅇ
커터칼 완전 좋다고
전이자인가를 썰기에는 작을지도 모르겠다.
A4 용지는 어때? -
956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26:54자랑한다고 자르다니 슬픈 차원이다
머리카락이 길다고 자랑하면 이발해주는 거냐 -
957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27:28쿠지카네사다는 노사다 라는 장인이 만든 카네사다 도파의 한자루밖에 없던 보검중 하나였으니까.
-
958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27:38강제대머맄
-
959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27:44최종보스 A4용지
역시 종이
크윽
치외법권인가
인터폴 -
960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28:25단순히 자랑이라면 아무말하지않았겠지만
사람머리를 -검열-하고 다니면서 과시하듯 하는게 보통이니까. -
961 새가 짖는 소리 (grIpAIjS3c) 2020. 10. 14. 오후 9:28:47차원도 뚫는 총알이면 웃어볼게
일단 그걸로 내 선배부터 죽이거라
아직엔 많은 게 담겨있지... -
962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28:49뭔가 대단한 검이었는데
뽀사먹었구만
만든 사람들이 뭐라 할 것 같은데 ㄱㅊ? -
963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29:29정말로 해도 돼?
선배가 죽어도 웃을 수 있다니 엄청난 강심장이구나. 실험해봐도 돼? -
964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29:37루덴스에게 설정을 부여받은 전이자는 보통 비관한 삶을 살다 죽어서 설정의 힘에 도취되는경우가 많다.
-
965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30:17그렇게 부여받은 설정이 여섯 개의 팔인 거야?
-
966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30:30와중에 강젴ㅋㅋㅋㅋㅋㅋ 대머맄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킨헤드라고 하자
그 아직이 혹시 1분 뒤에 바뀌는 유동성을 가지냐
뭐야 그 전근대적 미친놈은 -
967 새가 짖는 소리 (grIpAIjS3c) 2020. 10. 14. 오후 9:30:43사람머리를 어떻게 검열하는걸까... 궁금하지만 알고싶지 않은 기분이다
머리를 다듬어줬다는 말로 이해해볼게
청담동 육손헤어 -
968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30:56뭐야 죽이지 마요;
-
969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31:02소장자한테는 비싼돈을 주고 얻었으니 아쉬운건 나뿐이야.
그 검을 만든사람은 6-7대 전의 카쿠리요의 무녀와 같은 시대사람이기도하고. -
970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31:42카쿠리요는 네 고유의 이름이 아닌 거구나?
-
971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31:42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담동 육손헤어 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뉴욕 식스핸드 -
972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32:12설정의 부여라는건 어떤것이든 상관없어.
여섯개의 팔은 바보같은 설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수라의 흉내라도 내고싶었던걸까. -
973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32:21확실히 손이 여섯 개면 미용사로 장성할 것 같긴 하네.
-
974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33:03카쿠리요의 이름은 내려져오는것이니까.
조상님은 맞아. 나는 25대 카쿠리요의 무녀. 카쿠리요 이로하. -
975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33:28가위손이 스승님 하겠는데 ㄹㅇ
옛날옛날 검인데 손질 깨나 잘 해왔나본데
하지만...
칼-바 -
976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34:17아, 성이었구나. 그 가능성을 생각 못 했네.
-
977 새가 짖는 소리 (grIpAIjS3c) 2020. 10. 14. 오후 9:34:34망할 선배지만 캣츠 보여줬다고 죽이는건 미안하니까 역시 미뤄볼래.
아직: 출산한 친구 아들이 아줌마 대신 이모라고 했을때 -
978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35:09현재는 서쪽의 기술인 스테인레스강으로 만들어진 도검을 그때그때 조달해 쓰고있어.
-
979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35:37저런
대신 귀여운 현실 고양이를 보아라
가문명이 저렇게 내려오는 거 약간 왕가 보는 기분 -
980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35:58영화 캣츠?
즉각 사살해도 괜찮을 정도라고 감상평을 들은 적이 있는데 역시 쏴도 되지 않을까? -
981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36:33왕가는 따로 있지만. 앵화국에서 신성에 소속된 일족은 왕가와 비슷한 대우를 받기는해.
-
982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36:43
-
983 새가 짖는 소리 (grIpAIjS3c) 2020. 10. 14. 오후 9:36:54전이자라고 하지만 불쌍하네
내가 죽으면 뭐 고치 안에서 넷플만 보는 전이자 되는거야? -
984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37:16거 참 총기법 위반이라니까
칼 말고 총은 안 쓰냐 -
985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37:53들키지만 않으면 범죄가 아니라구요
-
986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38:09왕가 말고 귀족가였던 거임
넷플나방이 되는 거냐 -
987 새가 짖는 소리 (grIpAIjS3c) 2020. 10. 14. 오후 9:38:35안돼
내가 쏠거다 -
988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39:04어떤 식으로든 설정을 부여받은 전이자는 이 세상의 평화라는 이치를 흐트러지게하니까.
보통은 힘에 도취. 힘에 도취되지않는 성격이라면 거짓된 이야기로 현혹시키던지. 혹은 그것도 안되는 올곧은 자라고 하더라도 세뇌해버리니까 루덴스는. -
989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39:39아, 그럼 인정.
당신의 살인을 응원합니다 -
990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40:39서쪽의 이스카리옷은 그 시끄러운 무기를 들고다니지만
일단 카쿠리요가 모시는 누라리횬님은 태생이 요괴의 성격을 띄고있어 검을 중시하는거야. -
991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41:06오랜만에 접속했다지만 평범하게 개판이군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총게임과 총게임 그리고 총게임
뭔지는 몰라도 악마에게 놀아난다는 느낌인데 -
992 새가 짖는 소리 (grIpAIjS3c) 2020. 10. 14. 오후 9:41:33그치만 아쉽게도 이곳은 치안이 매우 좋은 차원이라.
이곳을 보며 눈이 좀 낮아지긴 했어도.
루덴스는 (검열) 이로군! -
993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41:44루덴스의 신에게 악마라고 해봤자 코웃음 치겠지.
-
994 새가 짖는 소리 (grIpAIjS3c) 2020. 10. 14. 오후 9:42:04그래서 합니다 둠
-
995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42:47차원 경찰이 필요하다
(존X크고아름다운 총이 필요한 둠가이 짤)
요괴는 검밖에 못 쓰냐
뭐야 전직을 전사로밖에 못 하다니 -
996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43:13얼ㅋ
일단 훌륭한 대화수단부터 -
997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43:28그리고 전이자들중엔 화기만능주의가 많은편이라.
그에 대한 대응은 충분히 하고있어. -
998 카쿠리요 (JWdoJmSk5U) 2020. 10. 14. 오후 9:44:10칼등으로 빗겨치는걸로 충분하니까
-
999 신더 (6g4yR5DZVU) 2020. 10. 14. 오후 9:45:10oO(지금 내가 총알을 빗겨친다는 말을 본 건가)
-
1000 흑백풍경 (rGC.ASrIbE) 2020. 10. 14. 오후 9:45:19얍
-
1001 새가 짖는 소리 (grIpAIjS3c) 2020. 10. 14. 오후 9:45:44oO(물리법칙이 다른가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