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 전의 설정에 대해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7%A8%EC%97%85%EB%82%9C%20%EC%8B%9C%EB%8C%80%2C%20%EB%AA%A8%ED%97%98%EA%B0%80%EB%A1%9C%20%EC%B7%A8%EC%A7%81%ED%96%88%EC%8A%B5%EB%8B%88%EB%8B%A4.

혹시라도 전에 이 보트를 해봤다거나, 양산소 느낌나는 가벼운 판타지 육성물에 관심이 있다면. 참가를 할 지 안 할지는 상관없으니 저랑 이야기를 해보지 않을래요!

이 보트는 위의 위키에 해당하는 보트의 리부트를 준비하기 위해 세웠습니다.
미리 공지하자면 개인사정으로 아직 일정을 말하기 애매하단것과. 최악의 경우 보트가 세워지지 않을수도 있다는것만 미리 밝혀둘게요. 가능하면 그러고 싶진 않지만요.

솔직히 말해서 저도 기억이 나지 않는게 많고. 전 참가자분이 아직 계실거 같지도 않아서 설정은 좀 이것저것 뜯어고칠 생각이에요.
컨셉에 맞게 이세계 전송. 이란 컨셉은 남길거지만 고등학교 한 반이라는 제한을 없앨 생각이고.. 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가지 설정을 단축화 시킬 생각이랍니다.
부디 시간이 있다면 저와 이것저것 생각해보지 않으시겠어요?

그나저나 우연히도. 요즘 같은 시기에 딱 맞는 제목이 아닌가요?

앗 씨 모기 짱시러..

어라? 분명 앞에 리부트 라고 썼었는데 제목이 잘렸어요..

시간도 늦었고 정리하면서 보트에는 컨셉 이야기를 좀 해놓을게요.

전투는 노 다이스.
첫번째로 제가 다이스 서식 적는걸 귀찮아하고, 체력 계산하는것도 엄청 귀찮아해요.
두번째로 묘사 멋지게 했는데 값이 똥으로 나오는것도 싫어해요.

그래서 전투는 묘사 위주가 될거 같아요.
다이스 같은게 없다보니 독과 같은 틱데미지는 얼마든지 상관 없긴한데. 기절이나, 혼란, 마비같은 움직임을 아예 막아버리는 매즈기는 없을 예정이에요.
나중가면 상태이상 면역을 둘둘 달고오거나 성공률을 낮게하는등 조절하기가 많이 어려울거 같아 그렇습니다~

헐 캡틴 나 이 스레 짱 좋아했는데 실례지만 사랑해!

앗 기억하는 분이 있을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고마워용.

설정부터 그렇지만 이세계 전생물, 그리고 먼치킨물 같은 느낌을 내고싶어요
진부한 설정이라도 자유롭고 가볍게 즐기고 싶달까.

성장속도를 좀 빠르게해서. 차근 차근 쌓아가는 육성이 아닌 팍팍 강해지고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향성을 잡고있긴 한데.
이 부분은 좀 생각을 해보고 싶네요.

일단 흔하디 흔한 길드에서 모험가가 된다는 설정은 유지할 생각이에요. 자유도를 늘리는것도 좋지만 너무 자유로워지면 제가 컨트롤 하는데 한계가 생겨서..
이 점은 어쩔 수 없을거 같네요.

헐 이전에 참여했던 사람인데 돌아오셨군요

의외로 있구나.. 놀랍네요. 육성물을 다시 할 엄두가 안 나서 계속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사실은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육성물을 기다리고 있었다우

어 그 대시는 결과적으로 뻥이야로 이어지잖아요!

하지만 전 진심이에요!

!! (감동). 이번엔 어이없게 끝내고 싶지 않아서.. 아마 꽤 단순화될거 같네요. 이러면 육성물이라 하기 애매한건가 싶기도 하지만.
몸상태가 완벽하지도 않고 혼자 정리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기에..

아앗 머릿속에서 시트가 완성되어버렷

아직 싈정도 안 정해졌는데..?!

이미 제 시트는 완성되었어요

대, 대단하네요.

스토리를 통해 큰 성장, 서브 퀘스트를 이용해 작은 성장과 탐험. 이런걸 생각해두고 있는데 이 경우 진행은 빨라지긴 하는데 말이죠.
대신 스토리 참가가 어려울 사람의 경우 육성이 어려워지니 말이에요. 참 고민이에요.

잠들었네요..

이종족이 더 필요합니다 캡틴!

못다말을 보면 이 어장에 대한 답글만 3개나 올라와 있는데 기억하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 거야?! 사랑합니다, 캡틴!

일단 이것저것 말해 보자면... 나참치는 보트가 설령 몇 년 뒤에 세워지더라도 괜찮은 입장이고, 이세계 전송으로 가는 사람들이 고등학생일 필요가 없다는 것에 동의해! 그리고 전 어장에서 뼈저리게 느낀 문제였으니 단순화한다는 답글에는 긍정적이야.

>>16 메인 퀘스트로 한 번이라도 크게 성장하면 따라가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야. 이 경우에는 캡틴이 개인 진행으로 맞춰준다는 방법도 있는데... 그렇게까지 무리하지 않았음하고 먼치킨급 치트도 있으니 서브 퀘스트를 통한 성장이 좋지 않을까?

설정 정리하다보니 레스가..

>>18
이종족에 관해서는 아예 폐지할 생각이에요. 이종족을 없애겠다는건 아니고 온리 창작으로 받을 예정.
가령 용족을 생각했을때 나는 불꽃뿜는 드래곤을 생각할수도 있는데 다른이는 타속성의 드래곤을 하고 싶을수노 있으니까요.
그걸 일일히 설정하는건 가짓수가 너무 많아지니 본인이 알아서 종족을 짜오고 그 특성으로 받고싶은 패시브를 쪄오는 느낌으로!

>>19 어..? 그래요? 저는 못다말을 잘 안봐서 전혀 몰랐어요. 절 부를 사람도 없고 불러봤자 욕하는거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뭔가 보기 무섭더라고요..

>>20 일단 이미지로 스텟창 만드는것부터 안할거에요. 생각보다 쓰잘데기없이 귀찮아..;; 음 오히려 성장도는 서브 퀘스트로, 메인 스토리는 말 그대로 스토리에 집중하는 느낌이러나요.
약간 생각하는게 잡혔어요. 스토리에 집중하면 이야기는 쉽게 진행해 엔딩에 직행할 수 있으나 여러 강화를 하려면 서브 퀘스트를 돌아야한다.
즉 스토리만 보면 라이트 유저같은 느낌. 서브 퀘스트를 중점으로 돌면 자기 강화에 집중하는 중과금 유저 정도. 둘 다 하면 헤비유저(?) 같은 느낌으로 구상해볼게요.

>>21 다들 캡틴의 건강에 대해서 물어보더라.

그럴듯해 보이기는 하지만, 텍스트로 나타낼 수 있다면 텍스트로 나타내는 게 좋겠지. 스토리 중점이 라이트 유저에 서브 퀘스트 중점이 헤비 유저라 포켓몬에서 하라는 스토리는 안 하고 레벨 업만 하는 나참치가 생각나는데? 어쨌든 좋은 생각이야!

>>22 건강인가요.. 그냥 꾸준히 안 좋다고밖에 이야기할게 없네요. 안타깝게도요..
그래서 육성물을 세울 엄두가 더 안 나기도 했고요. 그래도 그때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 편이에요.

저는 포켓몬은 개체치 노가다나 그런건 안 해봐서. 나름 라이트 유저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말이죠. 음..
소드 실드 해보고 싶어요!

>>23 그렇구나. 서두를 필요는 없으니까 차근차근 준비하는 게 좋겠지.

그렇다면 라이트 유저가 맞네! 뒤로 갈수록 안 좋아지긴 하지만 소드실드 무지 재밌지. 나참치는 스토리가 아니라 라이벌이 마음에 들어서 샀지만.

>>24 아마 이번주 일요일 이후에 일정을 말해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솔직히.. 울트라 썬문을 플레이하고 기대감이 팍 식어버려서 말이조...(씁쓸)
제 마음속 최고의 시리즈는 역시 5세대에요. 후후.. 소드/실드는 그.. 포켓몬이 다 안 나온다고 해서 고민하고 있어용.
라이벌인가요. 소드/실드 라이벌은 모르는데 뭔가 기대되네요!

>>25 그래? 그러면은 미리 시트를 짜두고 있어야겠네. 팍하고 아이디어도 떠올랐고.

나참치도 최고의 시리즈는 5세대야! 블랙&화이트랑 블랙2&화이트2를 전부 가지고 있어. 그때는 레이팅도 돌렸었지. 소드/실드는 DLC로 포켓몬이 조금씩 풀리니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야. 1세대 편애를 하는 게 조금 마음에 안 들지만.

>>26 일단 위키를 열심히 작성중인데 이것저것 설정을 바꾸다보니 조금 늦어지네요~

흑흑 N님, N님이 최고에요. 저도 기기 2개, 칩도 버전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어요!
뭐 세대 편애는 옛날부터 그랬으니까요. 메가진화는 특정 세대에 몰려있고.. 하루 이틀이 아니라 이제 그러려니 한 기분이에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7%A8%EC%97%85%EB%82%9C%20%EC%8B%9C%EB%8C%80%2C%20%EB%AA%A8%ED%97%98%EA%B0%80%EB%A1%9C%20%EC%B7%A8%EC%A7%81%ED%96%88%EC%8A%B5%EB%8B%88%EB%8B%A4.%20Re


후으응 완벽하게 다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틀은 나왔어요~

흠 막연하게 추가해야할게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막상 정리하자니 떠오르지 않는.
이 막막한 기분은 뭘 세울때마다 항상 드네요.

기본적인 세계관을 써보시는 건 어떠세요? 캐릭터들이 목표를 잡기가 쉽도록!

저번 스레에서는 조금 막막한 감이 있더라구요!

세계관이라.. 세계관이라하면 으음-

나중을 감안해서 추가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아 그리고 위키에 이런 설정 더 추가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게 있다면 편하게 말해줘요~

아마도 내일 좋은 소식이 될거 같네요. 갱신갱신~

좋은 소식인가요!!

사실 저 개인적으로는 나쁜 소식이, 스레를 세우기에는 좋은 소식이 되는 아이러니함이긴 한데요..

앗...

헤헤 괜찮아요.

안 좋은 소식. 취직을 성공해버리고 말았어요

헉 캡틴 축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캡틴 개인으로는 축하할 일이 아닐까? 어쨌든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

축하드려요!!!

좋~긴 한데. 음. 전 백수가 좋아요. 아무튼 이러면 이벤트 시간이 평일이 될거 같아요. 주말엔 무조건 일해야 하거든요.
주말 근무가 9시 30분에 끝나니 이벤트를 하기엔 무리가 있을거 같고..

일단 내일이 첫 근무라서. 내일은 일하다가 중간에 쉴때 한번. 그리고 퇴근하고 나서야 올 수 있을거 같아요.
쉬는날을 평일 언제로 할진 아직 안 정해서. 내일 갔다와서 일정을 짜봐야 겠네요!

그래도 일정이 잡힌거 자체는 좋은거니까요. 애매하게 중간에 잡히는것보단 낫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보조!
평일 이틀, 혹은 3일. 어떻게할까 고민도 해보고~

갱신! 열심히 일하고 올게요~

잠시 쉬는시간~~

퇴근~

캡틴은 많이 바쁜가보네. 찬찬히 살펴보는데, 전과는 다르게 전송이 아니라 죽음이구나. 캐릭터들이 더 불쌍해졌어...! 특전 유니크 스킬도 아, 이건! 싶은 것도 있고, 역시 저런 치트를 떡칠한 캐릭터는 말도 안 되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기대하고 있을게. 캡틴 화이팅!

늦었지만 안뇽! 바쁜건 아냐! 하루만에 일을 때려치고 여유롭게 정리중이거든!
굳이 갱신하지 않은건 큰 관심은 없는거 같아서 그냥 정리에 집중하면서 느긋하게 있었지이.

아냐!!! 관심 많아!!!

관심이 없다니 그거 아니야!!! 바빠서 못 왔어!!! 관심 많아!!!

특전에 불사자가 따로 있는 걸 보니 데플 요소가 있는 듯 한데... 모험가 랭크를 봐도 그렇고 혹시 고블린 슬레이어처럼 다크 판타지를 표방하는 스레가 될까?

!! 새스레도 많고해서 별 관심이 없는줄 알았지이요. 뭔가 더 추가하고 싶은데 밸런스의 문제로 더 하긴 힘들거 같네요.
역사쪽 추가 끝나고 간단한거만 정하면 끝일듯?

아아 불사자 말인가아~ 혹시 다크 판타지를 기대한 분이 있다면 유감이지만 데플이 없는 스레에요. 대신 불사자를 고르면 그 캐릭터만 데플이 생겨요.
물론 안죽으니까 죽여도 살아있지만 말이에요. 불사자가 있는 이유는 그런 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 불사를 이용해 막가파 성장을 하기위해. 랍니다.
성향 맞춤이라고나 할까요? 분위기는 가볍게 할 생각이랍니다.

잠깐 누웠다 하자. 라는건 매우 위험해요 여러분.. ㅜㅜ 미안해요 나는 때지야..

잉잉ㅠㅠ

이종족 관련해서 질문인데. 창작 이종족만 받는다고 하면 엘프 드워프같은 클리셰 종족은 안되는 거야?
하긴 두 참치가 엘프를 하겠다고 하는데 한 명은 마법 특성을 원하고 다른 한 명은 궁술 특성을 원하면 좀 복잡하긴 하겠다.

>>55 클리셰 종족도 상관없어요. 원하는 특성에 따라 세세한 차이가 생기겠죠. 드래곤의 경우 화룡이 있고 뇌룡이 있듯이, 엘프의 경우 다크엘프나, 뭐 우드엘프 등등 분류는 자기 마음대로 얼마든지 상관없어요.
굳이 창작 이종족이라 표현한건 각자 원하는 종족을 마음껏 표현해달라는 뜻이에요! 이름 정하기 힘들면 엘프 (특이종) 이런식으로 표시해도 상관없구요~!

굿모닝~

아마아 오늘 시트 스레를 세울거 같아요~

시트!
일발장전!

장전!

시트 스레를 세웠어요!

아아ㅏㅏ 생각난 김에 고블린 슬레이어 정주행이나 할까...

고블린 슬레이어 재밌죠. 저는 아직 다 안 봤지만..

일단 누빌을 고슬처럼 길드의 나사빠진 명물로 만드는 걸 일단 목표로 삼기로 했습니다.

갓 슬레이어가 되는건가요..

신살까진 안 갈 것 같고 흠...음...🤔
아직 잘 모르겠네요!

앗 그건 아쉽네요! 하지만 언젠가 하게 될지도 모르죠!

그러고보니 본스레랑 진행은 언제부터 열리나요? 혹시 몇명 밑이면 진행이 안 되는...그런 게 있을까요?

아마 본스레는 내일, 이벤트는 사람들 시간대보고 내일이나 모레. 그렇게 열릴거 같네요!
아뇨 육성물은 사람이 적으면 좀 더 집중하기 쉬우니 그런 제한은 없을거 같아요?

신입받아라!!!

어서오세요! 대현주의 시트까지 보고서 엄청난걸 깨달았는데 말이죠..

시트에 나이를 안 적었다아..

안녕하세요! 지금이라도 만드시는건?

뭐 어차피 위키 있으니까 본스레 들어가면 위키에 추가하라고 하려구요.

신입이다!!

좋은 생각이네요!

안녕하세요!!!!

그런 의미에서 서브 퀘스트는 어떤 요일이 편할까요 두분.

가능하면 평일 저녁이나 밤이 좋을 것 같아요.

평일이면 요일은 크게 상관 없나용?

넹

저도 요일은 상관 없어요! 시간대는 밤?

그렇군요! 기억해둘게용

갱신!

아침!

https://url.kr/M5CTGZ


등록된 시트들 다 추가해놨어요 ><

질문! 반인반마는 무슨 특성이 있나요?
외형적인 특징 같은게 생기나요?

>>85 특성이나 외형적인 특징또한 자유에요. 그냥 반은 악마다. 라는 설정상의 조건만 그대로 지켜주면 오케이. 가령 엘프 종족인데 반마 스킬을 선택시 엘프 + 악마가 되는거니까.
두 조합을 자신이 생각한대로 묘사하면 되요. 뭐 귀는 긴데 악마의 꼬리가 있다던가. 겉모습은 엘프 그대로지만 악마의 피만 섞여있다던가 자유자재.
종족특성은 한개만 할 수 있으니 원종족+악마의 느낌을 섞은 특성을 개발하거나. 한 종족의 특성만을 쓰거나 선택하면 되구요.
반인반마 스킬 그 자체의 특성은 누가 선택할때까지 비밀!

질문이 있어오! 종족에 따라서는 성별이 불분명한 경우도 있을 거 같은데 가능한가오?

>>87 네, 시트에 적어놨듯이 무성도 허용한답니다!

위키에 추가추가 .

야호

어서와요~

본스레 오늘이였죠? 안착할 곳을 기다리고 있는 것 입니다.

리부트 전에는 특전으로 감정안을 줬는데 이번에 사라진 이유가 있나요?

>>92 네 오늘 본스레에요! 아 감정안 말인가요. 제가 몬스터 정보 쓰기 귀찮아서요. (담백)

>>93 그런 놀랍고도 납득 가능한 이유가!
아이템은 스킬 없이도 감정 가능 한가요? 인벤토리라던가 있으면 거기서 표시 될까요?

>>94 네, 특별한 아이템이 아니면 소유 아이템 정도는 어떤 물건인지 알 수 있어요!

1. 악역 플레이 가능한가요?
2. 세간의 반마 인식은 어떤가요?
3. 악마의 힘을 보정하는 스텟은 있나요?
4. 부모님이랑 재회할 수 있나요?
5. 시작 시점은 언제인가요? 기본템이나 기초교육 같은 혜택이 있나요?

용족으로 시트 예약 걸 수 있을까요?

>>96
1. 악역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습니당!
2. 일단 세르베오 내에서는 큰 차별은 없어요. 종족보단 개인의 분위기를 중시하는 느낌?
3. 악마의 힘 자체를 보정하는 스텟은 없습니다!
4. 죽기전의 부모님이라고 하면 음.. 글쎄요....?
5. 시작 시점은 전원 공통적으로 모험가가 되는 그 순간이에요. 첫 모험가 길드 방문? 이라는 느낌일까요. 기본 템 정도는 있고 기초교육은 죽었을 당시 서고에서 비서씨에게 배운것을 얼마나 잘 들었나. + 전생 후 살아오면서 얻은 지식. 후차적인 교육은 따로 없어요.

>>97 시트 스레에 예약 고우고우

강도 짓을 한다거나 기회를 봐서 위험에 처한 사람을 슥삭 하고 루팅 한다거나...

>>100 음 할 수는 있지만 걸리면 감옥에 갈거에요!

>>101 악행을 하기 위해 평판을 기르고 힘을 기르는 류새롬(19세).

>>102 이럴수가 범죄자가 나오는건가요.

드래곤이다!

용!

드워프다!

안녕하세요 용족 애기 데려온 노아주입니다 '')/

>>107 어서와요!

>>108 반가워요 새롬주

용 드워쁘!

얏호, 히키코모리 캐릭터를 데려온 에밀리주입니다! 원래는 대마력이나 성검으로 하려고 했는데, 제가 캐릭터가 겹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해서 찾다보니 오버 테크놀로지밖에 안 남더라고요... 그래서 싹 갈아엎고 두뇌파 겸 분위기메이커로 에밀리를 냈습니다.

>>111
잘부탁해요 에밀리주!

모두 반가워요!

반가워요!

예상외로 많은 시트!

모두들 안녕하세요!

>>115 그러게요, 예상외로 시트가 많아서 기쁘네요!

이제 미래는 갈려나가는것 뿐.

슬슬 본스레가 나와도 좋지 않을까 하고!

갈갈갈갈~☆ 결코 무리는 하지 말아주세요.

혹시 본 어장을 오늘 세우신다면 >>0의 위키 주소에 Re가 빠져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120 어 저건 옛날 위키에요. 위키 주소는 시트 스레에 있답니다.

>>121 아, 맞아요. 이 스레는 준비어장이었죠? 으이그... 어떻게 이걸 까먹을 수가 있죠. ㅠ...

그러고보니 다른분들은, 평일 서브 퀘스트는 언제가 좋으실까요? 요일 같은거.

저는 화수목이 좋아요!

저는 평일은 전부 OK입니다. 시간은 무난하게 오후 2시부터로?

일단 위키에 개인 페이지는 전부 추가 끝! 음 오늘 서브 퀘스트 하나를 돌아둬야 일단 편하게 내일부터 일상 돌리기가 쉬워지겠죠..

퀘스트!

조아 조아 일단 mpc도 적당히 하나 만들어놨고 이제 준비는 끝! 밥먹고 나서 본스레 세우고.
잠시 이것저것 설명하다가 퀘스트를 해볼까요!

야호!

어예! 아, 그리고 오버 테크놀로지 레벨이 1인데 이 정도면 만들 수 있는 장비가 무엇이 있을까요? 머스켓?

>>130 108총사를 키워 아리한벨트를 공화정으로 바꾸는 에밀리가 생각나네요!

현대식.. 무기로만 치면 진압봉같은 현대식 근거리 무기정도? 권총을 생각해뒀었는데 그럼 10레벨이 되면 우주전함을 소환해야할거 같아 너프..

핫하 가볍고 투명하고 튼튼한 폴리카보네이트 진압방패 받아라!

>>133 엄청 멋지다!!!!!!!

우주전함...!

>>131 그거야 오버 테크놀로지라고 하면 총을 사용하는 운명에서 벗어나지 않겠죠!

>>132 진압봉이면 행운과는 거리가 머네요. 아대와 표창을 현대식으로 만들어 볼까요. 표창은 무한탄창으로 쓸 수 있는 거죠? 두근세근

>>133 !!!

레벨이 많이 오르면 우주전함도 만들 수 있어요? 히엑...

표창 발사기 같은 느낌일까요?

>>138 그런 느낌이겠죠. 쇠뇌를 보면 어쩐지 표창도 자동으로 던져줄 것 같습니다?

>>139 그 정도면 1레벨에서도 만들 수 있을거 같네요!

(두근)

(세근)

아 궁금한 게 있는데 그 특성스킬은 겹치면 안 되지?

(네근)

>>143 종족 특성 스킬.. 음~ 아무래도 종족 특성은 그럴거 같네요.

본스레 세워졌어요!

본스레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2797/recent

와 본스레! 은근슬쩍 와봤지만 아직 일하는 중이므로 스르르 사라집니다 (스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