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593>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93- (1001)
파크주
2020. 10. 8. 오전 2:44:31 - 2020. 10. 11. 오후 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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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파크주 (3T4fecLsAo) 2020. 10. 8. 오전 2:44:31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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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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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하면 AT로 취급한다.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엥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1 파크 (3T4fecLsAo) 2020. 10. 8. 오전 2:44:56그래. 잘 안 챙기니 하얀이 네가 좀 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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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얀 (QYPL5PKu7s) 2020. 10. 8. 오전 2:46:18내가 포스트잇 같은 것을 남기면... 서는 더 싫어할 테니까. 서가 그렇게 된 건 나 때문이기도 해서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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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크 (3T4fecLsAo) 2020. 10. 8. 오전 2:47:20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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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얀 (QYPL5PKu7s) 2020. 10. 8. 오전 2:49:02나는 서와 대면할 수 없어서 성격도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내가 갖고 있는 서에 대한 기억은 10초 정도밖에 안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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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얀 (QYPL5PKu7s) 2020. 10. 8. 오전 2:51:16아마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어서 서와 분리된 건 아닐까? 서는 이차적으로 생겨난 인격이니까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어서 분리된 거라고 나는 생각해. 그게 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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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크 (3T4fecLsAo) 2020. 10. 8. 오전 2:52:22....모르겠네.
나 자체가 분리된 인격이긴 하지만 내 경우는 일부러 분리시킨 거고. 사고로 분리된 경우는 본 적이 없어서 말이지. -
7 하얀 (QYPL5PKu7s) 2020. 10. 8. 오전 2:54:21그러니? 파크가 분리시켰다면 이유가 있겠지. 나에게도 있었을 테고 말이야.
...점점 의식이 끊겨가네. 곧 완전히 끊길 것 같아. -
8 하얀 (QYPL5PKu7s) 2020. 10. 8. 오전 2:55:06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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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파크 (3T4fecLsAo) 2020. 10. 8. 오전 2:55:48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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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4: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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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4:44:18잘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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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4:45:47바로 위에서 잘 자라고 했으니까
나는 시키는 거 잘 듣는 착한 어린이라고 -
13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4:48:07???
내 말도 들었었냐 너 -
14 마블 (kvniXhPNW6) 2020. 10. 8. 오후 4:49:19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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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4:50:43??????
아, 이게 그건가? 호이를 주면 둘리인줄 알아요! -
16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4:50:58일어나
학교 가야지 -
17 마블 (kvniXhPNW6) 2020. 10. 8. 오후 4:52:40내가 잠들었다고 생각했나.
사실 나는 잠복한채 너를 노리고 있었다.
죽어라. -
18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4:53:40(둘리가 처신 잘하라고 하는 짤)
마블이 ㅎㅇㅎㅇ
뭐라고
(죽은 햄스터 낙서) -
19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4:53:52언제부터 내가 네 곁에 있다고 생각한 거지? 사실 그건 내 잔상이었다
본체는 지금 네 뒤에서 네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지 -
20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4:54:51햄스터가 죽었다
이제 내 세상이다 \('-')/ -
21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4:57:55흑백이...언제부터 내 자리를 노리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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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마블 (kvniXhPNW6) 2020. 10. 8. 오후 4:58:47그렇다면 뇌에 힘을 줘서 총알을 피하겠습니다.
파-하.
파크에게 X를 눌러 joy를 표하시오. -
23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4:59:08후후... 처음부터 그 자리를 노리고 있었지...
마냥 말 잘 듣고 착한 세피라라고 생각하고 있었나? -
24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5:00:17(뇌를 이동시켰지 짤)
이자식... 날 처음부터 노리고 있었다니...!
죽은 김에 다른 일 하러 간다
바이바이 -
25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5:00:23joy
뇌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니... 이 자식 고수였군 -
26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5:00:42잘 가,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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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마블 (kvniXhPNW6) 2020. 10. 8. 오후 5:03:35뭐야 죽었다고 사라지다니
요오즘 시체들은 근성이 없어요.
그렇습니다. 저는 고수.
둘만 남았군요 -
28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5:04:30최후의 2인만 남았으면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혈투를 벌여야 하는데
귀찮네 -
29 마블 (kvniXhPNW6) 2020. 10. 8. 오후 5:10:48그럼 귀찮으니 대충 제가 이긴걸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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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5:11:35와, 축하해.
이긴 기념으로 뭘 해줄까? -
31 마블 (kvniXhPNW6) 2020. 10. 8. 오후 5:16:39으음
그러게요
케이크? -
32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5:17:52예상 외로 소소한 희망이 나와서 놀랐네
어떤 케이크? 맛이 없을 수도 있는데 괜찮아? -
33 마블 (kvniXhPNW6) 2020. 10. 8. 오후 5:19:46맛이 없으면 안 괜찮아요.
승리란 허무한거군요...... -
34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5: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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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클라크 (8kC96H5T8Q) 2020. 10. 8. 오후 5:24:47아이씨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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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5:26:38안녕, 클라크.
밖에 나가있어? -
37 클라크 (8kC96H5T8Q) 2020. 10. 8. 오후 5:27:10왜 겉옷을 입었는데도 춥지..
ㅇㅇ 밖이야
안에 들어가 있어야하나 -
38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5:29:01온몸을 꽁꽁 싸맨 게 아니라면 추운 건 당연하지 않을까? 표준 시공간 스펙트럼 상 지금은 10월인데.
이불 밖은 위험하다잖아 안으로 들어와 -
39 클라크 (8kC96H5T8Q) 2020. 10. 8. 오후 5:30:55근데 지금은 못 들어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망했어! -
40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5:32:55저런! 정말 불쌍하구나. 내 방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어.
-
41 마블 (kvniXhPNW6) 2020. 10. 8. 오후 5:34:15맛없어
퉤에엣 -
42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5:34:46남의 호의를 먹다 뱉어내면 안 돼
끝까지 다 책임지고 먹으렴 -
43 클라크 (8kC96H5T8Q) 2020. 10. 8. 오후 5:36:10자랑이다 ㅡㅡ
친구놈이 니 춥냐고 놀리는데
한대만 때려도 되지? -
44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5:37:28책임은 내가 지는 게 아니니까 네 맘대로 해도 되지.
-
45 마블 (kvniXhPNW6) 2020. 10. 8. 오후 5:39:12왜 못 들어가시나요?
하지만 맛없어요.
이런걸 먹으라고 주다니 흑백씨 양심 어디? -
46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5:41:27너에게 주는 선물이니까 내 마음을 담아서 열심히 만들었어
아마 네가 뱉은 부분이 양심인 게 아닐까? -
47 클라크 (8kC96H5T8Q) 2020. 10. 8. 오후 5:47:11(쇼핑몰 사진)
끌려왔다 -
48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5:48:14★☆★ 안으로 들어간 걸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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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클라크 (8kC96H5T8Q) 2020. 10. 8. 오후 5:51:05으아악 별 붙이지마!!
가는 건 맞지만 장장 1시간 반 동안 밖에만 있었다고..
여긴 왜 이렇게 땅이 넓은거야 -
50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5:52:52하트가 더 좋아? 알겠어.
♥♡♥ 안으로 들어간 거 축하해 ♥♡♥
차를 타고 몇 시간을 나가야 마트가 나오는 환경보단 낫다고 생각해. 그것보다 한 시간 반 동안 걸어다닌 거야? -
51 클라크 (8kC96H5T8Q) 2020. 10. 8. 오후 5:54:50다리 아파 죽겠어
..그냥 아무것도 붙이지 마.. -
52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5:56:13안으로 들어간 거 축하해
어쩌다가 그런 고문을 받은 거야? -
53 클라크 (8kC96H5T8Q) 2020. 10. 8. 오후 5:59:23그냥 글씨로 써주면 안돼?
이동 마법을 쓰고 싶었는데 마트가 너무 멀어서..
걷다보니까 쓸 생각을 못했어 -
54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6:00:53평범한 글씨는 재미가 없는걸
네가 사는 세상은 버스나 택시같은 대중교통이 존재하지 않는 차원이야? -
55 클라크 (8kC96H5T8Q) 2020. 10. 8. 오후 6:03:51있긴 있어
오히려 좀 더 늘었지
문제는 우리 둘 다 교통카드를 안 들고 갔어.. -
56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6:05:12오, 저런.
돌아오는 길에 짐이 지나치게 무겁지는 않길 바랄게. -
57 클라크 (8kC96H5T8Q) 2020. 10. 8. 오후 6:06:59친구가 다행히 사자자리니까 문제는 없어
그냥 띄워서 가져가지 뭐 -
58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6:08:19사자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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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클라크 (8kC96H5T8Q) 2020. 10. 8. 오후 6:09:56우리는 태어날 때 부터 별자리에 따라서 마법의 종류가 달리지거든
친구는 사자자리라서 물건 지휘의 마법
물건을 지휘해서 띄운다는.. 그런거래 -
60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6:11:39흐응. 마법 종류가 선천적으로 정해지는구나. 신기하네.
그럼 너는? -
61 클라크 (8kC96H5T8Q) 2020. 10. 8. 오후 6:13:08물고기자리에 사역마 소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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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6:13:42보여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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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클라크 (8kC96H5T8Q) 2020. 10. 8. 오후 6: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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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6:21:09납치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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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클라크 (8kC96H5T8Q) 2020. 10. 8. 오후 6:21:35어차피 다시 불러오면 되니까 알아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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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6:22:50재미 없으니까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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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클라크 (8kC96H5T8Q) 2020. 10. 8. 오후 6:31:34???
야 데려간다매 -
68 흑백풍경 (DFwvqSjaRg) 2020. 10. 8. 오후 6:49:33생명을 책임질 자신이 없으니 안 키울래
대신 키워줘 -
69 윤송 (srpdwFkBQo) 2020. 10. 8. 오후 7:58:5410월은 잔인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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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01:11노동해라 윤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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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윤송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02:21흐엉
(다람쥐-흐느적)
좜비 할래 -
72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03:24네가 좀비되면 거기에 일할 사람이 사라지잖아
넌 농촌의 노예라구 케케 -
73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04:19▷ 좀비로 만들어서 노동시키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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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05:13뭐야 히카루 넌 천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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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06:17▷ ......
▷ ...흥. 이제라도 알았으면 됐어. -
76 윤송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07:04좜비 노예라니
으어어 히카루를 물거야
여기 어르신 분들 많은데
어르신 분들이 나보다 쎄
ㅠ -
77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07:46??
왜인지 히카루가 츤츤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이 노인을 공경해야지 임마
빨리 노동해라 -
78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09:41▷ 어쭈 감히 주인님을 물어?
▷ 너 이번주 빨간날 압수
▷ 누가 츤츤댄다는 거야. 누가.
▷ 내가 천재인 건 당-연-한- 거라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고민했을 뿐이라고? -
79 윤송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10:15노인... 공경...
파크가 하면 한다고 해야지
츤데레구나!!! -
80 윤송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11:06내 주인은 나다 힉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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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11:27▷ 어쭈 감히 주인님보고 반말을 까고 츤데레라고까지 해?
▷ 너 연휴 10년 압수 -
82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11:42알겠어 츤데레 히카루카루
그럼 윤송이는 노인을 공경하고
난 윤송이를 공격하도록 하겠다
(다람쥐를 핥짝하는 햄스터) -
83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12:21▷ 뭐? 힉가루?? 힉???????가??????루??????
▷ 너 저기 가서 무릎 꿇고 서 있어 -
84 윤송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12:54으아악
4대보험!! 4대보험!!
힉가루 츤데레 아니고 그러면 머지
그냥 데레 :3? -
85 윤송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13:19무릎을 꿇고 어케 서있어요 시범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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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13:43▷ 구우우우욷이 따지면 츤이지
▷ 데레따위 없는
▷ 그냥 츤 -
87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14:37▷ 시끄러 주인님이 하라고 하면 하늘에서 별을 따다달라고 해도 예 쥔님하고 따와야 하는 거야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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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윤송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15:10(햄서터 볼 밀어내는 다람쥐 낙서!)
햄서터는 저기서 살아 다람쥐는 나무탈거야
츤 -
89 윤송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15:44히카루 별 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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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16:14(다람쥐 쭈왑하는 햄스터)
츤데레데레라고 생각헤 나는
주로 칭찬 한방에 데레해진 점에 대해서 -
91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17:32▷ ㅇㅋ O형 주계열성 가져다가 님 집에 박아드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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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윤송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17:36으아악 햄서터가 다람쥐 먹는다
다람쥐는 도토리가 아니에요 -
93 윤송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18:03ㅔ
(도움 짤) -
94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18:51▷ 파크 네놈 집 앞에는 초거성을 갖다 박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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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20:17도토리는 아니지
하지만 해씨랑 색배열이 똑같은걸
초거성을 가져올 수 있다니 히카루카루 대단한 친구였구나 -
96 윤송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21:48해씨가 고팠구나...
우리 햄서터...
(다람쥐-절레)
(튀어야 하나????)
(어차피 못 튀는구나!)
이렇게 된 이상 데레레데레데레데레라고 하겠어! -
97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22:05▷ 흥, 당연하지. ✟ 어둠의 히카루 ✟ 님은
▷ 거의 신이나 마찬가지인 존재라고?
▷ 그깟 별 정도야. -
98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22:28▷ 그것이 네놈의 유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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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23:44(햄스터- 키득)
한번 칭찬해주면 저렇게 의기양양해하는 점을 보아
역시 히카루는 츤데레데레데레 라는 것을 알 수 맀다 -
100 윤송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23:51좜비는 유언같은 거 못 해
(다람쥐-땡깡!) -
101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27:40▷ (5초짜리 영상. 초록색 빛이 거칠은 아스팔트 바닥 위에서 마치 별처럼 동그랗게 빙글빙글 돌고 있다.)
-
102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28:22▷ 그렇군
▷ 지옥에서 후회하시지, 다람쥐 좀비!!!!!!
▷ 슉퍽 -
103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28:37우와 라이트볼이다
-
104 윤송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28:52으앙 주금
-
105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28:59▷ 별이거든
-
106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29:21▷ 윤송을 죽여서 별로 만든 거야
-
107 윤송(귀신)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29:40oO(팽이야?)
oO(그 그 막 촤아악 하면 반짝반짝하는 그거) -
108 윤송(귀신)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30:06oO(나 팽이가 됐구나)
oO(팽이버섯이 됐어) -
109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30:26라이트볼이...아냐...?
(충격받은 햄스터) -
110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31:28▷ 다람쥐였다가 좀비였다가 팽이버섯이 된 거야?
▷ 생전에 얼마나 죄를 지었으면 자꾸 강등이 돼 -
111 윤송(귀신)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31:29oO(저거 나야 나)
oO(오늘 밤 주인공은) -
112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32:20▷ 네가 자꾸 나를 무시해서 하나 만들어줬다.
▷ 왜. 너무 놀라워서 현실 직시가 안 돼? -
113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32:38윤송이 별이 된 거였군
터트려야겠다
(햄노스 핑거스냅) -
114 윤송(귀신)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32:45oO(이건 히카루가 벌인 계략이야ㅠ)
oO(근데 팽이버섯 맛있는데)
oO(저거 진짜 팽이버섯이야??) -
115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33:15▷ 다음 생에선 동물로 태어나길......
-
116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33:16아니 뭐 딱히 놀랍지는 않은데...
우리 히카루 날 놀라게 하고 싶었구나
(히카루를 뽀담하는 햄스터) -
117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34:25▷ ... 대체 뭘 어떻게 봐야 저게 팽이버섯이 되는 건데?!
▷ 별이라고, 별!! ★!!! star!!!!!!
▷ 쓰다듬지 마! -
118 윤송(귀신)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34:35oO(야광팽이버섯 다음엔 야광)
oO(야광동물)
oO(스파크씨... 저 속이 안좋아요) -
119 윤송(귀신)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35:16oO(하지만 저거 나라며???!)
oO(내가 팽이버섯이라고 할 땐 뭐라고 안 그랬잖아??!?) -
120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36:07싫어싫어
우리 데레데레한 히카루는 쓰다듬 형벌이다 핫하
(마구마구 뽀담하는 햄스터)
굿바이 윤송 펜버 -
121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36:40▷ 그건... 그, 뭐냐. 그거야.
▷ 자기 자신을 팽이버섯이라 착각 중인 항성. -
122 윤송(귀신)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36:58oO(파크... 악기였구나)
-
123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37:19가루☆바나나
-
124 윤송(귀신)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37:51oO()
oO(나는 팽이버섯이다)
oO(나는 팽이 할 수 있다) -
125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37:53▷ 천국도 지옥도 가지 못하는 자로군
-
126 윤송(귀신)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38:53oO(쉬폰☆레모네이드)
oO(천국도 지옥도 못 가면 다시 반려되서 사는 걸까 :3) -
127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39:17나는... 천국도 지옥도 가지 못하고 영원히 유튜브에서 악기가 되는 건가
-
128 윤송(귀신)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40:26oO(유튜브의 망령이 되는거구나)
oO(파크 내가 좋아요 누르고 다닐게)
oO(히카루 나 폰 있는 항성이야??) -
129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42:05▷ 안돼 못 줘
-
130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43:04유튜브의 망령이 된다....
-
131 윤송(귀신) (srpdwFkBQo) 2020. 10. 8. 오후 8:43:23oO(어째서ㅓㅓㅓㅓ)
oO(폰 줘 폰☆) -
132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44:48나도 별 만들어보고 싶다
......
흑백이가 혼내려나 -
133 카쿠리요 (o9Tgg7N2XA) 2020. 10. 8. 오후 8:45:58흠
-
134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46:00▷ 나도 몇 년을 졸라서 얻은 걸 그리 쉽게 얻으려고 하지 마라
▷ 뇌물을 바치고서 말이라도 해라~~~이 말이야
▷ 자기 하고싶은 거 만드는데 왜 남 눈치를 봐? -
135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46:19▷ 흠?
-
136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46:46카쿠리요 ㅎㅇㅎㅇ
걔가 우리 세계 주인님이거든 -
137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48:34▷ 흐응.
▷ 쌩까고 그냥 만들든가. 걔가 뭔 상관이라고, 별 하나쯤. -
138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49:27쌩까고 만들어도 상관은 없지만 뭐라고 해야하나
우리 차원 별이라는 건 차원에다가 구멍을 뚫는 거라서! -
139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51:04▷ ... 허......?
▷ 별이 태양같은 항성이 아니란 말야? 뭐야 그거.
▷ 한번 만들고 사진 찍어주라. -
140 카쿠리요 (o9Tgg7N2XA) 2020. 10. 8. 오후 8:51:15영양가없는 소리뿐이라서 언제 메세지를 남길까 고민했거든.
-
141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53:03▷ 아, 그러세요. 쌉소리만 해대서 미안하게 됐네요.
-
142 페이지 (rFUX.covYU) 2020. 10. 8. 오후 8:53:53(팔랑팔랑)
몸이 뻐근해.. -
143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54:29(허공에 밝은 구체가 떠있는 모습. 거의 구슬만한 크기다.)
작게 만들어봤어
이 톡방에서 영양가 없는 말이 얼마나 있겠어 -
144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54:41종이 한 페이지 ㅎㅇ
-
145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54:55▷ 뭐야 저 괄호 팔랑팔랑은.
▷ 일하다 옴? -
146 페이지 (rFUX.covYU) 2020. 10. 8. 오후 8:55:10입원하다 지금 퇴원했어..
-
147 카쿠리요 (o9Tgg7N2XA) 2020. 10. 8. 오후 8:55:15기분나쁘다면 사과할게.
단지 그런이야기야. 여기를 이용하는게 슈텐도지님말로 손해볼게없다는 전언을 들었을뿐이지. -
148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55:46▷ 저게 차원에 구멍을 뚫은 거야?
▷ 그ㄹ- 구멍처럼은 안 보이는데. -
149 페이지 (rFUX.covYU) 2020. 10. 8. 오후 8:55:47세피라 일도 못해먹겠네
-
150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8:57:59입원???
병문안이라도 가줄까
구멍이 맞는데?
2차원에서 구멍(원)이 3차원에서는 구라서 저렇게 보이는 것 뿐이지 -
151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58:09▷ 세피라는- 신이라며? 신이 왜 입원을 해.
▷ 인간도 아니고.
▷ 사과를 했으니 뭐 괜찮은데, 초면에 쓸데없는 말만 한단 소리 들으면 기분 개같지.
▷ 슈텐도지는 또 어디의 주인씨? 왕임? -
152 페이지 (rFUX.covYU) 2020. 10. 8. 오후 8:58:40지금 퇴원했다니까..
그리고 반요 하나 들어왔대서 또 가야해
쉴 일이 없구나 -
153 페이지 (rFUX.covYU) 2020. 10. 8. 오후 8:59:12쓰러졌어...
자세한건 나중에 알겠지 뭐
허상 (검열) 자식 -
154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8:59:25▷ 구멍은- 뭐랄까- 어둡잖아.
▷ ... 지역마다 모습도 다른가? 신기하네.
▷ 그건 이제 어쩔 거임? -
155 ✟ 어둠의 히카루 ✟ (DFwvqSjaRg) 2020. 10. 8. 오후 9:00:32▷ oO(뭐 저런 신이 다 있담)
▷ 꼬붕들한테 시키면 되잖아. 왜 힘들게 움직여? -
156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9:01:32피곤하면 세피라 일 다른 친구에게 맡기고 휴가나 좀 다녀와
구멍은 어둡지만- 이 구멍 안쪽의 차원으로부터, 그니까 현재의 바깥 차원으로부터 강대한 마력이 흘러들어와서 마치 빛이 나는 것처럼 보이는 거야.
뭐 어째 메꿔야지. 구멍을 이대로 둘 수는 없잖아? 여기 내 기숙사인데. -
157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9:01:48#기숙사 -> 학교
-
158 페이지 (rFUX.covYU) 2020. 10. 8. 오후 9:02:26비서들도 일은 해
다만 뭐가 많아서 전부 처리를 못할 뿐이지 -
159 페이지 (rFUX.covYU) 2020. 10. 8. 오후 9:03:28못 맡겨.
맡기면 선대가 화내. -
160 카쿠리요 (o9Tgg7N2XA) 2020. 10. 8. 오후 9:04:58카쿠리요의 무녀가 계약해 섬기는 존재라고 해야겠지.
신으로서는 신의 자격을 잃었으니 신이 아니지. -
161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9:06:57그럼 비서들에게 짬처리하고 놀러가자
그런건 역시 짬처리가 최고야
신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세계라니 저기도 참 특이해...
그렇게 귀찮은 자리를 굳이 차지하려고 하다니 고생을 사서 하는구만 -
162 페이지 (8kC96H5T8Q) 2020. 10. 8. 오후 9:10:07딱 한번 놀러가긴 했었어
그때 사흉들이 쳐들어온게 문제였지만 -
163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9:11:31저런
어디나 세피라는 대체할 수 없어서 문제네... -
164 카쿠리요 (o9Tgg7N2XA) 2020. 10. 8. 오후 9:15:51세피라의 자리든 뭐든 상관없어.
이세상의 원주민들인 우리와 구신들은
세상의 안정과 신좌를 얻는것 두 이해관계가 일치해 신성을 만들었을뿐. -
165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9:17:30신좌라는 거 귀찮아 보이는데 말이지...
당장 저 페이지만 봐도... -
166 페이지 (8kC96H5T8Q) 2020. 10. 8. 오후 9:22:32도..망...쳐....
-
167 카쿠리요 (o9Tgg7N2XA) 2020. 10. 8. 오후 9:28:05내가 신이 될 생각은 없어.
슈텐도지님도 이세상을 바탕으로 신이되길원하는거지 목적을 달성한 이후에 이 세상에는 간섭하지않는다는 조약이니까. -
168 파크 (7ByjHZuMH6) 2020. 10. 8. 오후 9:29:54...그래서, 그곳의 신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데?
-
169 카쿠리요 (o9Tgg7N2XA) 2020. 10. 8. 오후 9:33:29반대되는 세력, 루덴스를 완전히 몰아내야겠지.
그이후에는 신성 내부에서도 누가 신이될지를 다투겠지만. -
170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2:22:20여어 언짢은 밤
-
171 클라크 (dGwPwOQIj.) 2020. 10. 9. 오전 12:24:18여어 파크라이
-
172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2:27:19여어 데드스페이스
-
173 클라크 (dGwPwOQIj.) 2020. 10. 9. 오전 12:31:12그래서 오늘은
네크로모프를 만들어 봤습니다 -
174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2:31:19뭐야 ㄹㅇ???
-
175 클라크 (dGwPwOQIj.) 2020. 10. 9. 오전 12:33:46(네크로모프 1:100 사이즈 모형)
ㅇㅇ -
176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2:36:23에이 진짜가 아니네
실망 -
177 클라크 (dGwPwOQIj.) 2020. 10. 9. 오전 12:41:02진짜면 나 찍혀요 이 사람아
-
178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2:41:17에이 사람이 용기가 있어야지
-
179 시으니 (v2Bp4XdAUY) 2020. 10. 9. 오전 1:00:40용기랑 무모를 적절하게 구분해야한다고 했어요!
-
180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1:02:01(저저 또 저런다 저거)
-
181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02:18저정도면 용기가 아닐까?
시으시으니 ㅎㅇㅎㅇ 오랜만이여 -
182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02:33뭐 왜 뭐 내가 뭐
페이지 ㅎㅇ -
183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1:03:55하여간 신살자
햄스터 주제에 너무 무모하다니까 -
184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04:38신살자랑 무모한거랑 무슨 상관이려나?!?
(햄스터가 화들짝 하는 낙서) -
185 시으니 (v2Bp4XdAUY) 2020. 10. 9. 오전 1:05:23안녕하세요~~ 오랫만이에요!
용기라기보단 만용이네요! -
186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05:48
어 만용이네 그렇네. -
187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06:15(햄스터가 쒸익하는 낙서)
만용 아니그든
아닌데!!! 타나토 하이 -
188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1:06:42만용 맞지!
신을 죽이는 거 만용한 거잖아
타나토피아 안녕. -
189 시으니 (v2Bp4XdAUY) 2020. 10. 9. 오전 1:08:03안녕하세요 타나토씨~~
발을 빼야할 때 뺄줄 아는게 진짜 용기랬어요! -
190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09:26너를 죽일 수는 없잖아 페이지
(형을 다질 수는 없잖아 햄스터버전 낙서)
이정도 일에 발을 빼면 살아갈 수 없어! -
191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09:32안녕. 시으니는 어휘 활용이 뛰어나구나...
다른 사람들도 맞다고 하니까 맞아.
것보다 신을 죽여?
왜?
우리 차원에도 있을까.
안녕 페이지. 수습 기사야? -
192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1:11:06..종이 한 페이지의 그 페이지거든?
그리고-
●
갸아아악 무서운 햄서터 같으니라고
안녕 시으니
토끼는 잘 있어? -
193 시으니 (v2Bp4XdAUY) 2020. 10. 9. 오전 1:11:30생명은 내다버리는게 아니에요!
ㅎㅎ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타나토씨! -
194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12:51아니 신을 죽이는게 아니라, 죽인 적 있다는 거지
아하하하하
널 죽일 일은 없으니까 걱정마 이지이지
친구잖!
틀렸어 시으니
생명은 내다버릴 때 비로소 가치있는 거다! 마치 산소가 없을 때 산소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처럼! -
195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13:31동그라미 페이지구나...
책이 동그라미라면 특이할 것 같아.
응. 머리 좋은 거래. 아마? 응. -
196 시으니 (v2Bp4XdAUY) 2020. 10. 9. 오전 1:13:32앗 안녕하세요 페이지씨!
네! 사과도 하루에 한알씩 꼭꼭 먹이고 있어요!
(사과를 먹는 사과토끼사진) -
197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1:14:38잘 있네 뭐
들키진 않았고?
●
동그라미 페이지라니?
난 그냥 페이지라고
무서워 -
198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15:06무서워하면 죽일 거야
반으로
농담이지만0 -
199 시으니 (v2Bp4XdAUY) 2020. 10. 9. 오전 1:15:19생명은 버리고나면 돌아오지 않는데요!
-
200 시으니 (v2Bp4XdAUY) 2020. 10. 9. 오전 1:15:34무서워요!ㅋㅋ
-
201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1:16:27아니 그래 친구인건 아는데
..아니다
생명이 부메랑인줄 아냐 파크 -
202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17:12이미 죽였어?
뭐 하다가?
동그라미 페이지로 뜨는데.
반으로 갈라서 죽이는 거야?
...혹시 페이지는 사과야? -
203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17:20괜찮아
돌아오지 않으면 되찾으면 되는 거다!
아니다 뒤에 무슨 말이 생략되어있는지 밝히지 않으면 5초 후에 네 앞으로 가겠다
5....
생명은 돌아오는 거야! -
204 시으니 (v2Bp4XdAUY) 2020. 10. 9. 오전 1:17:21맞아요! 저 머리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었어요 타나토씨!
그냥 성적 잘받아온것뿐이었지만요...ㅎㅎ -
205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17:55신이 날 너무 괴롭혀서
죽였어 -
206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18:39성적 잘 받았구나...
그러면 엄마아빠한테 잔소리 안 들었겠다.
아닌가? -
207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1:18:42사과토끼를 기르고는 있지만 사과는 아니야!
아니야
아니라고
으아악 아니다 이 햄서터야
그냥 본질적으로 두려ㅇ워 -
208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19:14신이 파크를 괴롭히는 직접적인 증거가 있었나 보다.
으으음...
축하한다고 해야 하는 거지 이럴 때는? -
209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19:21(햄서터가 키득이는 낙서)
본질적으로 두렵다고 하면 상처받는데
어흑 -
210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19:48뭐, 축하한다기에는 꽤 오래전 이야기지만 말이지
그래도 감사히 축하받기로 할까 -
211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1:20:16내게서 사흉이 살짝 비쳐보였어
진짜 미안하지만
가끔씩 말이야 -
212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20:44나한테 사흉이 보였다고
우째서 -
213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1:21:37그때랑 비슷했던거 같아서
뭔가
일단 이 이야기는 그만하자 -
214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22:21축하해.
사흉이 뭐야? -
215 시으니 (v2Bp4XdAUY) 2020. 10. 9. 오전 1:22:25네! 안들켰어요 페이지씨!
아마도...!
생명은 돌아오지 않아서 소중한거예요!
그래도 잔소리는 많이 들었었죠 타나토씨....^^
그땐 어떻게 듣고 살았는지 모르겠어요ㅜㅜㅠㅜㅜㅠㅜ -
216 시으니 (v2Bp4XdAUY) 2020. 10. 9. 오전 1:23:02사흉이면 안좋은거 아닌가요...?
-
217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23:16그래그래
더 이야기하면 햄스터가 직접 찾아가서 볼을 빨아먹었을 거야
고맙다 타나타나토
차원차이라고 생각해줘 시으니!
그래서 요새는 어떻게 지내? -
218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23:22잔소리 많이 들었구나...
그냥 공부를 놓는 게 좋은 선택인가봐.
열심히 해도 들을 바에는.
계속 안해버려야지.
그 때는 무슨 생각 했어? -
219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1:23:58아마도는 또 뭐야 ㅋㅋㅋ
날 집어삼키려고 하는 4마리의 악수.
지금은 봉인해뒀는데 2번이나 풀린 적이 있어서..
. -
220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1:24:52근데 타나토피아는 데이브야?
-
221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26:02그러면 또 봉인해야겠네.
힘들겠다.
타나타나토.
별명이야?
파크파크? -
222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26:17응?
응.
데이브야. -
223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26:28별명보다는 애칭이야
타나타나토 -
224 시으니 (v2Bp4XdAUY) 2020. 10. 9. 오전 1:26:42차원차
음 으음 노력해볼게요...!
저 감기 다 나았어요! 축하해주세요 파크씨!
그치만 놓으면 더 혼나니까요. 시키는대로 하면 그래도 최대한 안 혼날 수 있었으니까 그땐 열심히 했었죠~
그때요? -
225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28:02오 다 나았...
...꾀병이 아니라 진짜로 걸렸던 거야?!? -
226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1:28:13난 ㅎ
역시 데이브구나
뭔가 비슷하더라
다른 인격인가?
힘들어 뒤지겠지
짜증나는 놈들
..더 알려고 하지 마 -
227 시으니 (v2Bp4XdAUY) 2020. 10. 9. 오전 1:28:44뭐라고 안하니까 안들킨거 아닐까요!
모르는척 해주는걸지도 모르지만요 페이지씨..ㅎㅎ
이름이 데이브씨인가요? -
228 시으니 (v2Bp4XdAUY) 2020. 10. 9. 오전 1:29:25진짜로 걸려야 들킬게 없으니까요!
-
229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29:39페이지 왜 진지해졌냐
가벼워지는 주문
(종이를 앙냥냥하는 햄스터) -
230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1:29:59그냥넘겨
더 생각하고 싶지 않아 -
231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30:28야임마
그렇다고 진짜로 걸리면 어떡해
잘못해서 더 심한 병 걸렸으면 어쩌려고
너 걱정하는 사람들은 생각도 안 하냐
아이고
(시으니 등짝스매싱을 날리는 햄스터) -
232 시으니 (v2Bp4XdAUY) 2020. 10. 9. 오전 1:31:29어
어어
잘못했어요 파크씨ㅠㅜㅜㅠㅠ
그래도 몸조리는 확실하게 했어요! -
233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31:36착한 아이가 되야 한다고
막
그냥
시키는 대로 다 해야 하고
그거 싫어
그래서 그냥 이제 내 맘대로 할거야
응 그때.
시으니 옛날?
다른 인격?
어... 아니 나는 열 여섯살인데.
응.
데이브야. -
234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1:32:20중 3 데이브구나
요즘은 그냥 무의식 속에서 지내나? -
235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1:33:06와! 카톡방이다!
드디어 미쳤나봐 미쳤어 -
236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33:39몸조리 확실하게 하면 뭐하나 아이고 꾀병부린다고 진짜 병걸리는 놈인데 그러다가 코로나인지 뭐시기라도 걸리면 어쩌려고
(시으니를 깨물하는 햄스터) -
237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33:41새는 운다고 표현하지 않아?
안녕.
응?
나는 지금 집인데.
조만간 다시 병원 갈 것 같지만. -
238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1:34:23무슨 소리야
새는 짖어 -
239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34:48새가 개구나...
-
240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34:51난 네 무의식 속에서 언제나 지내는데.
새짖소랑 죽음 공포증, 반갑습니다.
언제나 너희들.. 아니 당신들을 반기는 허상이라고 해요. -
241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35:02요새 새는 짖나보지
왈왈짹짹
ㅎㅇㅎㅇ -
242 시으니 (v2Bp4XdAUY) 2020. 10. 9. 오전 1:35:17그래도 어릴때는 부모님 말씀 무시하기 힘들죠~
막 부모님이 말씀하시면 그게 다 진짜인줄 알고요ㅋㅋ
옛날엔 글쎄요. '너 대학만 가면 하고싶은거 다 해도 돼!'뭐 이런말 믿고있는 그런애들? 이었네요ㅎ -
243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35:26딱하 반기지는 않지만 잘가 허상이!
-
244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35:53왜 절 보내는 거죠?!
너무합니다 파크! -
245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36:41어이쿠 보내는 거 실패했나
널 보내면 페이지가 올 줄 알았는데 아쉽네! -
246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1:36:59여러분들 모두 안녕. 내가 미친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당신들도 하루종일 새가 짖는 소리를 들어보라고. 누가 노래한다고 표현했는지 몰라도 그사람들은 수의학과가 아닌가보지 -
247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37:14그게 다 가짜인 걸 아니까 배신감이 들어서.
대학까지 버틴 거야?
인내심이 좋은 사람이구나...
허상 안녕.
있는 것 같아. 내 꿈 속은 텅 비었거든. 아직. -
248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37:26...
아이고, 참 아쉽게 됐네요! 페이지는 없고 제가 대신 왔답니다! -
249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37:57페이지 대신 오는 거구나...
왜 대신 와?
대체제야?
하루종일이면 자기 전에도?
피곤하겠다. -
250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1:38:40집에 오면 괜찮지
집에서까지 그 짖는 소리를 듣고 싶진 않다고 -
251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38:49뭐가 있는 거 같단 말씀이신가요?
설마 허상 말인가요?
새짖소는 수의학과신가요?
-
252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39:13그럼 개가 노래하는 세계인건가!
정말 아름다운 날이야
새들은 짖어대고 꽃들은 피어나고...
어이쿠 참 아쉽네 그러니까 그만 가고 페이지 불러와주지 않을래 -
253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39:27전 페이지의 또 다른 인격이니까요, 타나토포비아.
-
254 시으니 (v2Bp4XdAUY) 2020. 10. 9. 오전 1:39:36안녕하세요 새씨~~
밖에 나간게 아니라 방에서 에어컨 튼거니까 코로나는 아닐거예요!
파크씨 말투 바뀌지 않으셨나요!
전 반겨드릴게요 허상씨! -
255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39:48싫다고 하면 죽이실건가요?
-
256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1:39:49맞아
난 새짖는 소리를 연구하고 싶진 않았는데 -
257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40:10그냥 빈 공간이라던가.
뭐.
왜?
있으면 안 돼?
파크는 페이지랑 친구야? -
258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40:16후후, 고마워요 시으니.
전 당신 같은 순수한 사람이 정말 좋답니다. -
259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40:42나는 다른 인격 없어.
그러면 없다고 하자. -
260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40:51아닙니다. 그냥 궁금해서요.
..친구였다면 파크의 반응이 저렇게 살벌하겠습니까. -
261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1:41:12개도 짖어
그냥 다 짖을 뿐이지
망할
내가 왜 조류독감 예방이랍시고 이런 짓까지 해야하는건지 -
262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41:24내 말투는 바뀐적 없찍
기분탓이겠찍
(시으니를 모른체 하는 햄스터)
내가 묻지마 살신마인줄 아냐
널 마음에 안 듣다고 칼들고 죽이러 가진 않아
다만 페이지를 건들면 어떨지는 나도 모르지? -
263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41:39뭐, 그건 당신 마음대로니까요.
-
264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41:48페이지랑은 친구야
저거랑은 아니지만 -
265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42:22(멍하니 앉아있는 누군가의 사진)
건드리진 않아요.
그냥 재울 뿐이지. -
266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1:42:34좋은 우정이네
그러고보니까 사람은 안 짖는줄 알았는데 내동생을 보니까 그것도 아니었어 -
267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42:58허상은 저거구나.
친구래 허상.
파크는 햄스터구나...
새가 짖는 소리는 방역 요원이야?
힘내. -
268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44:05재우는 것 까지는 상관 없지만
죽인다면.....
글쎄다
우정일까나
하여튼 이로써 모든 생물은 짖는다는 걸 알 수 있다
맞아 난 햄스터야
넌 뱁새고 -
269 시으니 (v2Bp4XdAUY) 2020. 10. 9. 오전 1:44:24감사합니다 허상씨!
페이지씨의 다른 인격이란건 어떤 뜻인가요?
또 바뀌셨어요 파크씨!
새씨는 동생이랑 안친하세요? -
270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1:44:26역학조사관이라고 불러줘
-
271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44:31아, 저 사람은 저 아니에요.
페이지인데요?
제 몸의 주인이랑 친구라는 겁니다, 타나토포비아. -
272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45:18마음대로 누르고 몸을 차지할 수 있는 존재죠.
-
273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1:45:33난 동생이랑 친해
그러니까 동생이 짖는 소리에도 주먹으로 화답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
아 또짖네 저시키 공부하라니까 -
274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45:34나 뱁새야?
짹짹?
아무튼 친구래.
너 말고 다른 인격이랑.
파크 또 죽이러 가는구나. -
275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45:57새가 짖는 소리는 형제랑 잘 노는구나...
-
276 파크 (3I65Faa/II) 2020. 10. 9. 오전 1:46:36아
심심하다아
난 간다 바바이 -
277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1:47:06마음대로 누르고 몸을 차지한다라
기생충... 아 맞다 기생충 통계조사 해야되는데 -
278 시으니 (v2Bp4XdAUY) 2020. 10. 9. 오전 1:47:18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허상씨!
동생이랑 안친하시구나... -
279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47:18뭐, 그 정도면 다행인거죠.
그리고 잘 가요, 파크. -
280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48:06..왜 절 보면서 기생충 생각을 하시는 건가요?!
뭐가요?
저는 페이지니까 되는 거 아닌가요? -
281 시으니 (v2Bp4XdAUY) 2020. 10. 9. 오전 1:48:15안녕히가세요 파크씨~~
저도 이제 자러 갈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282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1:48:16잘 놀아
저거 아주 돈 먹는 요물이야
월급을 쏟아부었는데 공부를 안해
나같은 인간이 하니까 수의사가 꽁으로 보이지 아주 -
283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48:47잘 가요 시으니.
답은 다음에 듣죠. -
284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48:55잘 가.
역학조사관은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구나...
새벽까지 일하는 거야?
어... 안 친한 거였어?
하지만 닉네임이 페이지가 아닌걸. -
285 에디 (3I65Faa/II) 2020. 10. 9. 오전 1:49:06좋은 저녁...이네요...
-
286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1:49:11누군진 모르겠지만 잘가 파크~
-
287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49:28시으니 잘 가.
공부는 토 나오는데. -
288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49:43에디 안녕. 지금은 새벽인데.
-
289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1:49:50국민 돈 먹는거 쉬운일이 아니더라
-
290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1:50:21왜. 공부 재밌어.
잘되면 말이지. -
291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51:02돈 맛있게 먹어야지.
공무원이였구나.
하지만 억지로 하기 싫은데. -
292 에디 (3I65Faa/II) 2020. 10. 9. 오전 1:51:08안녕하세요...
벌써 새벽인가...( -
293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51:59페이지랑만 친한거죠.
네, 이름은 페이지가 아니지만 페이지의 다른 인격이니까요.
에디, 반가워요. 당신은 절 싫어하시겠지만. -
294 에디 (3I65Faa/II) 2020. 10. 9. 오전 1:53:10네, 당신은 싫어요. 하지만 인사를 받아주지 않을 정도로 싫어하는건 아니니.... 안녕하세요.
-
295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1:53:13공부를 하지 않으면 나같은 인간 밑에서 일하게 된다고 하하
직장 동료들이 내가 친구들과 식사할때 더치페이 계산을 못하는 꼴을 못봐서 정말 다행이다
에디 안녕. 벌써 새벽이냐는 질문은 적합하지 않은 것 같은데. -
296 에디 (3I65Faa/II) 2020. 10. 9. 오전 1:54:08이에... 적합하지 않나요...? 어째서...
안녕하세요~ 처음 뵙네요..! -
297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1:54:15아니 남의 몸에 기생하고 미움받는 거 기생충 맞잖아
아 거지같은 역학조사
학위를 그걸로 따지 말았어야 했어 -
298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54:36AM으로 1시면 새벽이지 않아?
다른 인격은 어쩌다가 생기는 거야?
밑에서 일해도 (검열)같은 (검열)들 뜻대로 놀아나기도 싫고 그래. -
299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1:55:22그거야 이정도면 새벽 중반이니까...
내 동생새4ㅣ는 지금 공부하겠답시고 카페인을 마시고 있지만... 그 공부 평소에 해라 좀... -
300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1:55:24안녕~?
-
301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55:58기생충 취급하지 마세요.
그런 생물이랑 비교하는 거 정말 짜증나거든요?
그래요, 차라리 싫어하세요. 그리고 안녕하세요. -
302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56:27■■■■
■■■■■■
■■■■■
안녕하세요 하얀! -
303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56:34안녕.
그래도 잠은 잘 자야 하는데.
저런... -
304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56:55허상은 네모구나...
-
305 에디 (3I65Faa/II) 2020. 10. 9. 오전 1:56:58새벽이기는 한데.. 벌써...
하얀 씨 안녕하세요
그렇게 말하시면 오히려 좋아한다고 하고싶어지네요 허상 씨 -
306 12th Sitry (FxsRnwVfDg) 2020. 10. 9. 오전 1:57:34좋은 밤이로구나. 달빛이 밝아.
-
307 에디 (3I65Faa/II) 2020. 10. 9. 오전 1:57:53시트리 씨 오랜만이에요. 좋은 밤이네요...
-
308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58:02■■■■■■■■■
■■■■
어차피 여기선 보이지 않을 것들.
그래도 타격은 없답니다 에디. -
309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1:58:22안녕하세요 시트러스.
-
310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1:58:42뭐 알겠어. 쩝.
-
311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58:43달
달빛 좋아
응!
밤풍경 좋아.
안녕. -
312 에디 (3I65Faa/II) 2020. 10. 9. 오전 1:59:03그런가요? 그럼 진심으로 허상 씨를 좋아한다고 하면 어떻게 반응하실 건가요?
-
313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1:59:13좋은 밤이야, 시트리.
-
314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1:59:17내 동생 걱정해주는 거야?
걱정하지 마 저거 낮에 자거든. -
315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1:59:42새가 짖는 소리의 동생은 부엉이야?
-
316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2:00:22밤에 활동하고 짖기는 하지만
아직은 사람이야
가끔 의심되긴 해 -
317 12th Sitry (FxsRnwVfDg) 2020. 10. 9. 오전 2:00:33다들 반갑구나! 오늘은 사랑이 풍부한 느낌이야.
-
318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2:00:42그러면 널 악취미로 평가하겠지.
페이지라면 몰라도. -
319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2:00:48그렇구나...
잘 감시하면 아울베어 같은 걸로 변하는 거 아냐? -
320 에디 (3I65Faa/II) 2020. 10. 9. 오전 2:00:54새짖소 씨의 닉네임은 참 신기하네요...
-
321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2:01:11세상은 언제나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걸!
-
322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2:01:25허상을 좋아하면 악취미야?
왜? -
323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2:01:49난 당연히
당연
내가 누구였더라 -
324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2:02:21당연히 지금 같이
모두에게 미움받고 있으니까요. -
325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2:02:25허상은 허상이야.
-
326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2:02:45아울베어로 변하면 주사 뭐맞혀야 하지 아...
여럿한테 말하지만 정말로 새는 짖어. -
327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2:03:04그쵸? 허상은 허상이에요!
하지만 동시에 페이지의 이중인격이기도 한
그런 존재랍니다. -
328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2:03:19난 허상도 사랑해. 엄청 좋아!
-
329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2:03:41난 미워한다곤 안했어
내가 미워하는 건 멍청한 학위를 딴 과거의 나와
이곳에 취직한 지금의 나
그리고 민원인들이다 -
330 12th Sitry (FxsRnwVfDg) 2020. 10. 9. 오전 2:03:46그런고로 하얀쨩 사랑을 나눠주지 않겠니?
-
331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2:03:53수면제 같은 거?
허상이 허상을 모르네.
모르는 사람을 좋아하는 건 좋은 선택은 아니래. -
332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2:04:00.
그래요
좋아하신다니 악취미시군요 -
333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2:04:11너도 2명이니? 나도 그렇단다.
-
334 ThanatoPh��ia (aC5LA5XMRA) 2020. 10. 9. 오전 2:04:37벌써 2시네.
수면 유도제 먹고...
자러 갈게. -
335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2:04:47수면제...
확실히 지금은 사람이라 못하지만 부엉이라면... -
336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2:04:502명 맞죠?
평상시의 페이지랑 튀어나오는 저 이렇게 둘이니까요. -
337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2:05:02잘가
-
338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전 2:05:26잘자
나도 동생 때리러 갈게
저거 스트리밍 보고있어 -
339 12th Sitry (FxsRnwVfDg) 2020. 10. 9. 오전 2:06:15스위티들, 조심히 들어가렴.
-
340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2:08:57이미 나는 널 사랑하고 있어, 시트리.
사람들과 이종족들은 다양하고, 모두 취미가 같을 수는 없겠지. 하지만 분명 그 제각기의 존재들은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도 속으로는 허상의 어떠한 일면을 사랑하고 있을 거란다. -
341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2:09:34잘가렴, 타나토.
-
342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2:10:05ㅡ
-
343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2:10:14새가 짖는 소리도 잘 가~!
-
344 허상 (dGwPwOQIj.) 2020. 10. 9. 오전 2:10:42아니 나는
나는
나
나
나
나는 -
345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2:15:13왜 그래? 무슨 일이 있으면 진정한 다음 말해주렴. 말하기 싫다면 말하지 않아도 좋아.
-
346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2:15:49그렇지만 말하고 싶다면 깨어있을 때는 언제든 들어줄 테니까, 천천히 말해도 돼.
-
347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2:15:52...?
방금 허상이 우울한 채로 앉아있던데 뭐 한거야? -
348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2:22:30나는 사랑한다고 했는데, 그 다음에 뭔가 무슨 일이 생겼니? 걱정 되네...
-
349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2:30:30(대체)
사랑을 먹다가 배탈난건 아닐까? -
350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2:35:12그 치원에서는 사랑이 입체적인 음식으로 나타나는 거였니? 배탈이 났다면 죽을 먹는 게 좋아.
-
351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2:36:37지금 제대로 움직일 수 있었다면 방 앞에 죽 한 그릇만 놓아달라고 부탁하고 셰프가 돌아가면 몰래 가져올 수 있었을 텐데 말이야.. 미안해.
-
352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2:39:19(뭔가를 단단히 잘못 생각하고 있다!)
하.. 그래, 그래도 허상이 들어가서 내가 다시 나온 건 다행이라고 생각해. -
353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2:40:51우울하면 잠시 들어가 있는 것도 괜찮지. 생각해보니 인사를 안 했네! 안녕, 페이지.
-
354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2:44:02예전에도 몇번 봤었나? 아무튼 안녕.
-
355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2:48:06봤었던 걸로 기억한단다.
-
356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2:56:30그렇군.
..아무래도 네가 허상의 하드 카운터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는데.. -
357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2:57:31응?
-
358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2:58:44너가 진심으로 사랑을 해주면 허상이 도망가니까
(이거 이렇게 말하는 거 맞나)
만약 네가 있으면 적어도 허상은 금방 몸을 돌려주겠지.. 싶어서 말이야
아니야 그냥 이런게 있다고만 생각해줘 -
359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3:00:57난 언제나 진심이야.
몸을 돌려받고 싶은 거구나.
네가 원한다면 그렇게 생각할게! -
360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3:01:32..저번에 광역 어그로를 끌어서 더 위험해졌어..
-
361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3:03:30광역 어그로? 위험하면 최대한 도와줄게. ..아, 지금의 나로서는 불가능하겠네.
-
362 페이지 (dGwPwOQIj.) 2020. 10. 9. 오전 3:09:30지금이라니?
아무튼 난 자러 간다-
졸려 죽겠네.. -
363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전 3:10:47몸이 잘 움직이지 않아서..
잘 자.
...나도 의식이 끊기네. -
364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후 7:10:48요호호 여러분 안녕
세금도둑이야 -
365 Mary Jane (qVaH48WerE) 2020. 10. 9. 오후 7:17:43세금도둑씨 안녕~?
-
366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후 7:30:12안녕 메리제인
이번에 돼지열병이 터졌다네 와! 행복하다!
(검열) (검열) -
367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후 7:31:32오 검열되는구나 신기하다
이 (검열) -
368 Mary Jane (qVaH48WerE) 2020. 10. 9. 오후 7:36:38여기는 별로~ 그렇게 심하지 않은 욕설도~ 싹다~검열되니까 말이야~? 어쨌거나 안녕, darl~
-
369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후 7:37:13아냐 심한욕이긴 했어
-
370 Mary Jane (qVaH48WerE) 2020. 10. 9. 오후 7:37:38예를 들어~ ㅅ으로 시작하는~?
-
371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후 7:39:38그건 심한욕이 아닌데?
-
372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후 7:41:10돼지열병까지 퍼지면 동생한테 먹일게 소고기뿐인데
오마이갓 -
373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후 7:42:45국민들 미안해
고깃값 올라서 미안해~~! -
374 Mary Jane (qVaH48WerE) 2020. 10. 9. 오후 7:44:55??어머나, 마르마리가 아는 욕이 그렇게 적었던가~? Darl은 동생을 생각하는 착한 아이구나~?
-
375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후 7:48:14매일 소고기를 먹으면 등이 부러지니까 말이지
특히 저거는 운동을 하는 그거라 이미 충분히 휘고있어서 더 휘면Thoracic vertebra의 IVDD가 올거야.
척추디스크 말이지. -
376 Mary Jane (qVaH48WerE) 2020. 10. 9. 오후 7:53:16확실히~ 소고기가 비싸지~ 척추디스크도 위험하고~
-
377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후 7:54:23그러게. 육아는 힘들다니까.
-
378 Mary Jane (Rk3OsmRGUA) 2020. 10. 9. 오후 7:54:59동생이 몇살이길래~?
-
379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후 7:56:0218살. 곧 수능을 볼 나이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고 있지만서두 -
380 Mary Jane (Rk3OsmRGUA) 2020. 10. 9. 오후 7:56:43수능이나~ 학생부종합전형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꽤 어린 나이기는 하네~
-
381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후 8:01:06학생부종합전형을 모르시다니 꽤나 연로하신가요
18살이면 어리긴 하지요 -
382 개구리 (dGwPwOQIj.) 2020. 10. 9. 오후 8:02:22(반쯤 때려치고 싶은 8시의 오늘이다 개굴)
-
383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후 8:03:19나도 제발 때려치고 싶다
선배의 하극상을 기원합니다 -
384 Mary Jane (Y89lymq..U) 2020. 10. 9. 오후 8:04:14아니~ 아마 다른 차원이라 그럴걸~ 마르마리는 아직 창창한 20대라구~ 새로온 darl도 안녕~
-
385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후 8:05:05다른 차원?
무슨 얘기야?
엘론 머X크가 차원이동기 개발하다 실패했대? -
386 Mary Jane (Y89lymq..U) 2020. 10. 9. 오후 8:10:27그쪽에도 이런게~ 가능하나~ XD?
(동영상. 얼굴은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공중에 물을 띄우더니 순식간에 얼려 얼음으로 된 창을 만드는 광경.) -
387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후 8:11:27다들 조용해진 걸 보니까
늦은 저녁을 먹거나, 자기 할일에 몰두하거나, 드디어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했나 보군.
유서와 생존에 동생을 부려먹을 준비를 해야겠어. -
388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후 8:12:06와
난 CG인지 아닌지 구별 못하는데 -
389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후 8:12:37그래도 좀비바이러스는 아닌 것 같으니까 유서는 미뤄둬야겠다
아쉽네 -
390 Mary Jane (98d646OSKA) 2020. 10. 9. 오후 8:13:58CG는 하-안참 옛날에나~ 했던 기술이라고~ 들었는데~!
-
391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후 8:14:54난 현재진행형인데 말이야
근데 믿을게
방금 뒤에서 선배가 날 보고도 월급루팡이라고 욕을 안 했거든 -
392 Mary Jane (98d646OSKA) 2020. 10. 9. 오후 8:17:29꺄아~ 믿어준다니 고마워~
-
393 개구리 (dGwPwOQIj.) 2020. 10. 9. 오후 8:18:46(손가락 총을 시범중인 영상. 손가락에서 진짜로 총알이 나가자 모두가 감탄한다)
쨘 -
394 새가 짖는 소리 (2T.qWQVqco) 2020. 10. 9. 오후 8:20:02이쪽 세상은 재미없어서 보여줄 게 없는데.
-
395 카쿠리요 (UTD2pDnU1k) 2020. 10. 9. 오후 8:40:39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
396 12th Sitry (eYqHxth2Fw) 2020. 10. 9. 오후 8:46:28그게 무슨 말이니? 카쿠리요쨩.
-
397 카쿠리요 (UTD2pDnU1k) 2020. 10. 9. 오후 8:47:55초면에 쨩이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친근감을 가지고 싶지는않은데.
-
398 카쿠리요 (UTD2pDnU1k) 2020. 10. 9. 오후 8:48:52아무리 다른세상의 생명이라도 생명은 생명. 살생했다면 참회하는것이 도리라고 생각하니까.
이건 참회의 진언. -
399 12th Sitry (eYqHxth2Fw) 2020. 10. 9. 오후 8:49:12이런, 알겠다. 그러면 가보마.
-
400 카쿠리요 (UTD2pDnU1k) 2020. 10. 9. 오후 8:51:21잠깐 들린거라면 언제또 만나겠지.
-
401 파크 (VVFB27wc.2) 2020. 10. 9. 오후 10:50:55좋은 밤이다 제군들
-
402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05:59시원한 밤이다
아 바람 좋고 -
403 카쿠리요 (UTD2pDnU1k) 2020. 10. 9. 오후 11:07:21소주
-
404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07:33맥주
-
405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07:46여기 인사를 술로 하는 놈이라니
술꾼이 늘었다 -
406 카쿠리요 (UTD2pDnU1k) 2020. 10. 9. 오후 11:08:06그런 시시껄렁한 음료수말고 독한 소주를 내놔라.
-
407 파크 (VVFB27wc.2) 2020. 10. 9. 오후 11:09:19다들 ㅎㅇ
벌꿀주라도 줄까 -
408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10:03공원 ㅎㅇ
내돈내산 모르냐 -
409 파크 (VVFB27wc.2) 2020. 10. 9. 오후 11:12:14잿가루 하이
그게 뭐여 -
410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14:14내 돈으로
내가 산
어쩌구
는 저기 카쿠리요에게 할 말이였고 -
411 카쿠리요 (UTD2pDnU1k) 2020. 10. 9. 오후 11:17:44아 말을안했군. 카쿠리요는 지금 몸을 빌려준채다.
-
412 파크 (VVFB27wc.2) 2020. 10. 9. 오후 11:18:40아하
그러니까 잿더미는 지금 맥주를 마시고 있구나
카쿠리요가 아니면 신님? -
413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19:18소주가 나오면 맥주가 나올 뿐이야
?
뭐임
뭐임 빙의임? -
414 카쿠리요 (UTD2pDnU1k) 2020. 10. 9. 오후 11:24:37누라리횬이라고 한다.
자주 언급하지않던가.
# 슈텐도지->누라리횬으로 생각해주시면 감사.. -
415 파크 (VVFB27wc.2) 2020. 10. 9. 오후 11:26:25적당히 신님이라고 기억해두고 있었어!
-
416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27:00대충 초면인데
맞나
아닌가
아무튼간에 -
417 카쿠리요 (UTD2pDnU1k) 2020. 10. 9. 오후 11:28:42현재는 세피라 자리에서 박탈이니 신이라고 하기도 뭣하다만.
빙의라고하지. 애초에 카쿠리요의 무녀는 이 몸을 담기위한 그릇이기도하니까. -
418 파크 (VVFB27wc.2) 2020. 10. 9. 오후 11:32:25하지만 (전)신이라도 일단 신이라고 기억해두는 편이 편한걸!
-
419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32:25오
신이랑 대화하고 있는 거네 그러면 지금
근데 그거 박탈도 되는 거였냐 -
420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후 11:34:09후후, 또 만나네.
-
421 파크 (VVFB27wc.2) 2020. 10. 9. 오후 11:34:54세피라 권한을 인위적으로 박탈하는 거? 가능하긴 하더라
하얀이 ㅎㅇㅎㅇ
또 만났네! -
422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36:18저게 바로 하면 된다인가
하얀 ㅎㅇ -
423 카쿠리요 (UTD2pDnU1k) 2020. 10. 9. 오후 11:37:32이곳의 현관리자만하더라도 권한박탈은 아니지만 유배지않은가.
-
424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38:23oO(유배)
뭐 하는 차원이야... -
425 파크 (VVFB27wc.2) 2020. 10. 9. 오후 11:38:51몰라 무슨 죄를 지었는진 모르겠지만 유배당했대
-
426 月 (v2Bp4XdAUY) 2020. 10. 9. 오후 11:39:44에에~ 그거 진짜??? 뭐했길래 유배당했대~??
-
427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40:28유배당하는 걸 보면 신끼리도 뭐 사회가 있고 소셜하구나 싶다
SNS 하는지 물어봐도 됨? -
428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후 11:40:28유배?
안녕! -
429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40:51소환식에 성공했다
-
430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후 11:41:24축하해, 신더.
-
431 月 (v2Bp4XdAUY) 2020. 10. 9. 오후 11:41:40하이루~ 방가방가~ 유에쨩 JK어 써볼까나! 막이러고!
-
432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42:01(멋진 포즈 짤)
너도 시도해보셈
관리자 이름 부르면 소환될듯 -
433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후 11:42:21유에는 귀엽네.
-
434 月 (v2Bp4XdAUY) 2020. 10. 9. 오후 11:42:58꺄앙~ 귀엽다니 고마어~~
그러니까 토하고옭ㄱㄱ구ㅜ에에에ㅔ에ㅔ에ㅔㅔㅔㄱㄱㄱㄱ -
435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43:16이보쇼
? 냥짤이 필요한 사람 -
436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후 11:43:29나는 아는 관리자가 없어서 그런데 알려줄 수 있니? 귀찮게 해서 미안해.
-
437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43:32아 리얼사운드 생중계 ㅡㅡ
-
438 파크 (VVFB27wc.2) 2020. 10. 9. 오후 11:43:47으엑 검댕이 신이다
-
439 月 (v2Bp4XdAUY) 2020. 10. 9. 오후 11:44:20유에의 일부 가질랭?♡
-
440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44:39검댕이가 더 귀여우니 기각
그
아니다 그냥 누가 알아서 부르겠지 -
441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후 11:44:59구토에는 매실차가 좋아.
-
442 종달새 (.OyJs6rxFA) 2020. 10. 9. 오후 11:45:33피곤하군요....
-
443 파크 (VVFB27wc.2) 2020. 10. 9. 오후 11:45:53매실차 맛있지 응
달새누나 ㅎㅇ -
444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후 11:45:55알려주기 싫었다면 미안.
-
445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45:57피피 ㅎㅇ
자라
으아아 별
너의 이름은 -
446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후 11:46:19안녕, 종달새.
-
447 月 (v2Bp4XdAUY) 2020. 10. 9. 오후 11:46:27매애애애실이라아 이'버려진 도시'에는 매실은 존재하지 아니하다는것이 정설의 학계이구연♤
-
448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47:06이참에 만드는게
-
449 파크 (VVFB27wc.2) 2020. 10. 9. 오후 11:47:16버려진 도시에는 매실이 없다니
실화입니까 -
450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후 11:47:24매실차가 없다면 모과차는 어때?
-
451 月 (v2Bp4XdAUY) 2020. 10. 9. 오후 11:47:53(대충 그 회사 2단계 경보음 소리)
즈베 접때 유에가 현관문 잠근걸로 아직 좀 빡쳐있는거같던디ㅇㅇ -
452 종달새 (.OyJs6rxFA) 2020. 10. 9. 오후 11:48:20좋은 저녁입니다.
퇴근 못했습니다. 하고 싶군요 -
453 파크 (VVFB27wc.2) 2020. 10. 9. 오후 11:48:31그럼 지금 즈베를 부르면 유에 어떻게 되냐
-
454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후 11:48:31모과차도 없다면 소금물을 먹어도 돼. 소금을 너무 많이 넣으면 엄청 짜니까 유의하렴.
-
455 月 (v2Bp4XdAUY) 2020. 10. 9. 오후 11:48:54물체 [매실]은 임시 국경지대 밖에서 공수해와야한다고 유에가 말합니다.
-
456 카쿠리요 (UTD2pDnU1k) 2020. 10. 9. 오후 11:48:58유배된 본인이 유배된걸 모르쇠로 일관하니 웃기는군.
-
457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49:22현관문을 잠그다니
스페어 키를 줬어야지
이 신들 인간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12시 되기 11분 전인데 -
458 月 (v2Bp4XdAUY) 2020. 10. 9. 오후 11:49:37호에에 유에 잠깐 죽고오는거시야요☆
-
459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후 11:49:45퇴근을 하고 싶은 거니?
-
460 파크 (VVFB27wc.2) 2020. 10. 9. 오후 11:50:10신이나 인간이나 거기서 거기니께
유에 죽는구나
잘죽어 -
461 종달새 (.OyJs6rxFA) 2020. 10. 9. 오후 11:50:24지금 시각은 저도 압니다...
-
462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후 11:50:29갖다와~.
-
463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50:29지금부터 유에에게 소금을 소금소금 뿌려
구토를 막는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
464 파크 (VVFB27wc.2) 2020. 10. 9. 오후 11:50:43퇴근을 아직도 못 한 건가
흠티콘 -
465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51:21야근이
언제부터 새벽근으로 진화했지 -
466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후 11:51:24퇴근을 하지 않아도 즐겁단다.
-
467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후 11:52:15급한 일이 생겨도 금방 처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기도 하고 말이야. 틈틈이 휴식하면 괜찮아.
-
468 종달새 (.OyJs6rxFA) 2020. 10. 9. 오후 11:52:26그거야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퇴근 싫어하는 직장인이 어디있다고 그러겠습니까. -
469 月 (v2Bp4XdAUY) 2020. 10. 9. 오후 11:52:28그으으으으치마아아안 유배라고 해도오 유에에게는 아아아아아무 의미 없을만큼 한없이 동일하지 아니한가 신이었던 그대여?
통재라! 유에는 민달팽이였던가!
오, 그렇다면 《나》는 그 존재가 그러한 이유로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해! -
470 카쿠리요 (UTD2pDnU1k) 2020. 10. 9. 오후 11:52:41인간은 모두, 원숭이를 본뜬 것.
신은 모두, 인간을 본뜬 것 이라고 어떤 만화작가도 말하지않았더냐. -
471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53:04oO(저기 더 한 일중독이)
oO(아 글렀어) -
472 B (VVFB27wc.2) 2020. 10. 9. 오후 11:53:21금고지기가 없다니, 행복한 날이로다-
-
473 카쿠리요 (UTD2pDnU1k) 2020. 10. 9. 오후 11:54:06아무튼간에 여기랑 무녀가 연결이되었으니 연결된김에 다른 차원술이나 대접받고싶구나.
-
474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54:21신이 만화작가를 일컫는다니
그 만화작가 굉장한데
팬?
ㅎㅇ
뭐야 강도다 -
475 종달새 (.OyJs6rxFA) 2020. 10. 9. 오후 11:54:43거참, 부럽군요. 네.
#달새가 너무 공격적이다 싶으면 책을(?) 흔들어주세요! -
476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54:50소금이 없으니 대충 그림으로 떼운다
(소금 낙서) -
477 B (VVFB27wc.2) 2020. 10. 9. 오후 11:55:05?
여긴 뭐야!!!! -
478 카쿠리요 (UTD2pDnU1k) 2020. 10. 9. 오후 11:55:23여긴 여기일뿐이다.
-
479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후 11:55:39그쪽에는 퇴근을 좋아하는 직장인이 없는 거야? 놀랍네..
민달팽이라는 사실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민달팽이 유에도 똑같은 유에인 걸. -
480 하얀 (ay7ZCgLeVc) 2020. 10. 9. 오후 11:56:11아, 잠시 의식이 끊기네.
-
481 B (VVFB27wc.2) 2020. 10. 9. 오후 11:56:37그래서 여기가 뭔데 (검열)
-
482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57:11아니 퇴근 좋아하는 직장인 천지같은데
잘가라잉
여기는
대충
톡방 -
483 종달새 (.OyJs6rxFA) 2020. 10. 9. 오후 11:57:26그게 뭔..
-
484 카쿠리요 (UTD2pDnU1k) 2020. 10. 9. 오후 11:57:43공백의 기억이 만든 여러세상, 차원을 연결하는 초월적 네트워크. 라고 이해하더라도 대부분 허풍으로 듣지않더냐 보통 들어온다면
-
485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58:15oO(그게 누군데)
-
486 종달새 (.OyJs6rxFA) 2020. 10. 9. 오후 11:58:17얍-까칠이~병아-리의 핸드~폰은- 이 월급꿀빨쨩이-압수했으니-걱~정말라구-★?
-
487 月 (v2Bp4XdAUY) 2020. 10. 9. 오후 11:58:18셀프 원숭이화 잘들었구연-
만들어진존재가만든존재가만든것에대하여만들어진것에만들어진것이만들어짐에대해논하노니그에
의미없자낭>♡<
유배라고 해도오오오오 유에는 늘! 심심! 하다고!!!!!!!
그러니까 의미따윈 아무데도 없는거야 카쿠리요여
Bee-하 -
488 신더 (aC5LA5XMRA) 2020. 10. 9. 오후 11:58:50월급루팡 ㅎㅇ
아 띄어쓰기좀요 ㅡㅡ -
489 B (VVFB27wc.2) 2020. 10. 9. 오후 11:59:46톡방?
통신채널이 왜 이딴 톡방으로 연결된거지?
가뜩이나 바빠 죽겠는데 돌겠네 -
490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00:12차원을 연결한다니 아무리 봐도 허풍이지
-
491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2:00:24잿-더미 신더 하~이하이-
달-새가 오~늘 좀-많~이 성격건-드리는~일이-있어-서~ 까-칠하니~이해-부탁~해♬
안해도 상관없지만-아하하하하♪ -
492 신더 (N0yhlT1iDQ) 2020. 10. 10. 오전 12:00:26당신의 바쁜 시간
톡방으로 대체되었다
받아라 혼돈 빔 -
493 月 (LyCcYu7yOc) 2020. 10. 10. 오전 12:00:26존재의 정의를 정의해봐! 하얀쨩!
(띄어쓰기를 먹는 검은 덩어리 사진. 개념의 시각화를 본 당신들, 산치체크) -
494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00:30카쿠리요는 무녀의 성이니 누라리횬이라고 부르지않겠나.
뭐 빙의체인 내가 같은 닉네임을 쓰는건 불가항력이다만.
-
495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01:37뭐야 저 물결표 사용하는 느끼한 놈은
아 꺼져 시간이나 돌려줘
윽 덩어리 뭐야 토할 것 같네 -
496 신더 (N0yhlT1iDQ) 2020. 10. 10. 오전 12:01:48저놈들 다 정모로 보내버려
뭔 일인지는 몰라도 재워 ㅇㅇ
(대충 10면체 다이스 두 개 굴린 사진) -
497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2:02:20느-끼하~다니- 초- 면~에 너무-한걸~♬♪
-
498 신더 (N0yhlT1iDQ) 2020. 10. 10. 오전 12:02:21그럼 카쿠리횬이라던가
-
499 신더 (N0yhlT1iDQ) 2020. 10. 10. 오전 12:03:25그 시간은 유에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마 -
500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03:53느끼해
초면이지만 느끼해
내 앞에 있었다면 주먹이 날라갔을 거야
좋아 오토바이 다 탔으니 출발해! -
501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2:04:57으응- 느~끼하다- 하~면ㅡ더~느끼하- 게 굴~고싶- 은걸?
그래- 서 B는~ 여자~? 남ㅡ자? -
502 신더 (N0yhlT1iDQ) 2020. 10. 10. 오전 12:04:58이녀석 하드코어하게 노는 놈인가
-
503 月 (LyCcYu7yOc) 2020. 10. 10. 오전 12:05:05카쿠리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모가 수단으로 사용되는 현장이라고 말합니다. -
504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05:31그런식으로 놀릴거라면 비밀이 많은 네놈의 비밀을 까발릴의향이 있다만?
-
505 신더 (N0yhlT1iDQ) 2020. 10. 10. 오전 12:06:15(검열) 닥쳐라
-
506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2:06:16놀리는거 가지고 비밀 까발린다니, 치사한 협박인걸?
-
507 신더 (N0yhlT1iDQ) 2020. 10. 10. 오전 12:06:36(검열)
간다 -
508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2:07:31잘~가 신- ㄷㅓ
-
509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07:31여자다 꼽냐 느끼한 (검열)아
노는게 아니라 일인데
잘가라 -
510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07:53원래도 딱히 좋은 신은 아니였으니까 말이지 이몸은.
-
511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2:08:15아가씨-에게는~ 원한다면-컨셉 정도는 접어줄수 있지.
-
512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09:00술한잔 얻어먹으려고했더니 빙의한계가 다되었다.
다음번에는 좋은술을 내놓아라. -
513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09:04내가 나비의 꿈을 꾼건가, 나비가 내 꿈을 꾼건가.
문득 든 생각이었다. -
514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09:32신? 신이 어딨냐 신은 다 뒈졌다는 소리 모르냐
뭔 컨셉이야 꺼져
//너무 말이 심하면 팤주콜... -
515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2:10:43물결 붙이는거?
-
516 月 (LyCcYu7yOc) 2020. 10. 10. 오전 12:10:51호에ㅔ에ㅔ에에ㅔㅇ에ㅔㅔ에 누라리횬카쿠리요가 신더 쫒아내쪄어어어어어어어ㅓㅓ
-
517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10:51구름은 또 누구냐
아 외우기 힘들게 새로운 (검열)들이 자꾸 와 -
518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11:04프리드리히 니체말이냐.
마지막으로 말하지. 신이라는 존재는 네놈이 생각하는것만큼 인격자가 아니니
모습을 드러내는경우가 더 웃기지. -
519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11:13그래 물결 안 붙이니까 좀 낫네
-
520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11:19초면에 말이 너무 거친거 아니야?
잘못 들어왔는데 나보고 어쩌란겨.
말 하는 걸 보니 현실에서 못돼먹은 일만 하는가보네? -
521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2:11:25꺼지라니
꺼지라니!!
힝힝 -
522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11:40하아.. 돌아왔다.
-
523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12:44오자마자 이런 소리해서 미안.
그냥 저 자식이 하는 말이 맘에 안 들어서 그래. -
524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2:12:47이런 젠장 남의 폰 쳐 가져가놓곤 뭐가 힝힝입니까.
좋은 새벽입니다. 초면인 분들은 잘 부탁드립니다. -
525 월급꿀빨러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2:13:08힝힝 ㅡ3ㅡ
-
526 月 (LyCcYu7yOc) 2020. 10. 10. 오전 12:13:27여기있는 존재는 수백이란다 B.
-
527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14:24좀더 메신저의 형태를 갖춘 접속자라면 접속자 리스트가 귀찮을정도로 많은걸 느끼지않을까.
-
528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14:39아 좀 꺼져 ㅡㅡ 힝힝거리지 말고
뭐야 말투 바뀌네 자꾸
왔냐 카쿠리요 구름
수백???!?!?
하 참 그 많은 인원이 여기에서 톡하는걸 보면 참 할짓 없나보네 -
529 月 (LyCcYu7yOc) 2020. 10. 10. 오전 12:14:50힝힝 ㅡ3ㅡ
-
530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15:47너도 꺼져 달 월 자식아
-
531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15:52할 짓이 없다기 보단 지금 잘못 들어온 거야 이자식아
친구들끼리 얘기하고 있다가 왔다고 -
532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2:16:12월급꿀빨러 새x가 제 핸드폰 멋대로 가져간것 뿐입니다.
저는 저딴 말투 안씁니다.. -
533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16:16누라리횬님이 말하시길 유에라는 신은 대충 적당히 무시해주는게 좋다고 들었어.
-
534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2:17:16무튼, 마저 일하러 가겠습니다.
하.. -
535 페이지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17:47신이 죽었다니
안 죽었는데?! -
536 月 (LyCcYu7yOc) 2020. 10. 10. 오전 12:17:47무시하지마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
반딱거리는 무광블랙의 유에를 자각해애애ㅐ애애애ㅐ애애ㅐ -
537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18:02잘못 들어왔으면 나가면 되는 거 아니냐
그러게. 넌 좀 정상적인 말투 쓰네.
잘가라 -
538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18:31아 참고로 여긴 입장도 마음대로가 아니였지만 퇴장도 마음대로가 아니거든.
-
539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18:45신은 뒈졌다고 하던데 왜 안 뒈졌냐
그러면 이제 죽으면 되겠네
아 저 애XX는 왜 저러는 거야 -
540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18:50그럼 너도 나가봐
나가지나 안 나가지나 -
541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19:05...온라인 납치냐?
-
542 페이지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19:50네 세계에선 죽었겠지
난 아직 살아있어
그리고 말 좀 순하게 해봐..
상처받는단 말이야.. -
543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20:07이 네트워크의 구조가 특이점으로 인정되는 존재를 불러오게끔 의도되어있다던가.
누라리횬님의 추정일뿐이지만. -
544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20:53확실히 그런 말투론 사회생활에선 좋지않다는건 부정못하겠네.
현실에서 만났다면 혀를 베었을지도 모르겠어. -
545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22:11그래 우리 세계에서는 제발 뒈졌기를 바란다
그런데 넌 왜 살아있냐
특이점은 또 뭔데
내 말투가 뭐 어때서 (검열)
-
546 페이지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23:05내가 살아있는 게 죄야?
죽고 싶어도 죽질 못해서 미안하네요 네
말투 정말 더럽거든 B? -
547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23:37그건 나도 잘모르겠네.
비속어를 입에 물고다니는 사람은 대부분 협상을 지리멸렬하게 만들어서. -
548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24:38내가 있는 곳에서는 기본적으로 이런 말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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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月 (LyCcYu7yOc) 2020. 10. 10. 오전 12:25:06(녹아내린 검은색 덩어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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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月 (LyCcYu7yOc) 2020. 10. 10. 오전 12:25:52맞아맞아! 유에처럼 검열 안당하는 말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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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25:55기본적이라면 얼마나 썩은 세상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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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28:21으 검은색 역겨워
시꺼
썩은 세상이지 (검열)
내가 태어난 곳은 더더욱
그래서 어떻게든 이곳에서 빠져나갈 거다 -
553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29:02아 누라리횬님이 말하길 B양의 세상의 신은 저기 月이라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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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月 (LyCcYu7yOc) 2020. 10. 10. 오전 12:30:14흐아아아아아ㅏ아ㅏㅣㅇㅇㅇ아ㅏㅇㅇ B가 유에보고 역겹다고 해줬어 짜릿해애애애ㅐ
아아~ 누라리횬카쿠리요가 스포일러 했네~ -
555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30:35네가 어디서 태어난건진 나도 모르겠지만..
너 방금 네 차원의 신에게 역겹다고 한거다? -
556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31:11저게 우리 세계 신이라니
더 뒈졌으면 좋겠다 진짜 -
557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31:19아니 근데 그걸 또 짜릿하다고 하네
왜 정상인 애들이 없어?! -
558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32:47신은 인간보다도 괴짜가많으니까.
이쪽세상만 하더라도 그저 재미라는 이유하나만으로도 자기 세상의 존재들을 이 세상으로 불러내 혼돈을 야기하고있지. -
559 月 (LyCcYu7yOc) 2020. 10. 10. 오전 12:33:56유에, B가 정말 마음에 드는걸!
정상인을 바라다니, 꿈이 크신데 -
560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34:15괴짜인 신도 뭣도 다 죽었으면
바이어에게 전달 끝
이제 휴식인가 -
561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36:57구신강림을 할정도로의 전이자는 만나고싶지않았는데.
이번 전이자는 귀찮은 능력을 부여받은게 문제였네. -
562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37:00난 네가 싫은데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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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月 (LyCcYu7yOc) 2020. 10. 10. 오전 12:37:08그래도 '버려진 도시'의 신은 둘이라는 모양이니까 힘내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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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37:57전이자라는 게 니네 세계에 넘어오면 뭔가 일이 생기는 거야? 뭐 이고깽 같은 게 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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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39:12신이 두명이라고?
하 끔찍하다 당장이라도 자살할까
전이자? 만화같은 이야기구만 -
566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39:24이고깽. 딱 그 은어그대로의 내용이지 꼭 고등학생으로 한정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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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月 (LyCcYu7yOc) 2020. 10. 10. 오전 12:40:47아하하, 지금 자살하면 유에가 데리고 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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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41:51우리의 숙적인 루덴스는 이 세상을 게임판이라고 부르지.
자신들이 전이자를 신좌에 올려 신으로 옹립한다면 자신들의 승리.
우리, 신성이 전이자들을 모두 몰아내고 신성중 하나의 구신이 신에 다시 이른다면 자신들의 패배.
그걸 단지 놀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이 세상이 어찌되건 상관없다는듯. -
569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43:07내게 관심 꺼주면 안 될까 신(검열)야
어디나 신들은 제멋대로구만
빡치게시리 -
570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44:14설사 신성이 승리하더라도 신성에서도 또 싸움이 일어나겠지만. 한 자리의 신좌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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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44:52아 진짜 이고깽이었어..?
(히이이익 뭐 저런데가 다 있담) -
572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2:45:15커피 커피 나는 커피를 마셔야 해요
천 번의 키스보다 사랑스럽고 머스커텔 와인보다 부드러워 -
573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45:34그래서 다시한번 내 역할을 정의하자면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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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月 (LyCcYu7yOc) 2020. 10. 10. 오전 12:45:59(지ㅡ긋)
시인성이라는걸 기점으로
반복되는거지?
응? -
575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2:46:04이고깽 좋지
우리집 고등학생은 이뭐깽인데 -
576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46:32새짖소라는 놈이 또 추가되었나
외우기도 귀찮네... -
577 月 (LyCcYu7yOc) 2020. 10. 10. 오전 12:46:50이뭐깽 ㅎㅇ
-
578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46:58아 좀
꺼져 달같은 검댕아!!!!!!!!! -
579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47:07신성의 세력중하나인 백귀야행의 누라리횬과 계약한 카쿠리요의 25대무녀.
그리고 전이자를 축출해 베어내고 한줌의 주검으로 만드는 그날까지 싸울 귀신공주. -
580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2:48:12ㅎㅇㅎㅇ
나도 이세계로 데려다줘
Over the rainbow
야근없는 곳으로 -
581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48:58행여나 이 세상을 전이하고싶다면 베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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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2:49:50아 젠장
다른 세계라는거 알면서도 적응이 안되네
미안 -
583 月 (LyCcYu7yOc) 2020. 10. 10. 오전 12:50:07틀렸어
月는 달. Moon. Luna. 검정의 세계에서 달의 역할을 부여받은존재.
달쨩도 괜찮아!!!!!!! -
584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50:57ㅎㅇㅎㅇ 새짖소
뭐여 공주님이셨어?? 넙죽넙죽 -
585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51:34우리 세게는 어떠냐
야근 대신 도둑질로 밥벌어먹는 (검열)같이도 아름다운 세계인데
그래 꺼져 달쨩 -
586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51:49공주님이냐?
나 돈좀 -
587 月 (LyCcYu7yOc) 2020. 10. 10. 오전 12:52:11법률이 없다면 야근이라는 행위의 정의도 정의할 수 없으니 야근이 없다고 해석할 수 있지?
해서, 그런 세계는 어떠신가요 새가 짖는 소리? -
588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52:46..여기 다들 세계 어필하는 데야..?
요괴랑 인간이랑 같이 사는 세곈데
여긴 어때? -
589 카쿠리요 (pSDU8nsnqg) 2020. 10. 10. 오전 12:52:48왕족은 아니지만 왕족에 준하는 대접을 받는건 사실이니. 그런 별명이 붙은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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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月 (LyCcYu7yOc) 2020. 10. 10. 오전 12:52:49(꺼진 양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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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53:46엄마 달이 아재개그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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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B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54:10후우...
그냥 내가 간다
ㅃ -
593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54:38좋은 새벽이에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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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54:50어여 잘 가고
다시는 오지마라 -
595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2:55:10요괴도 수의사자격증으로 치료 가능해?
그거 합법이면 구름네 갈래
나머지는... 난 아직은 민주시민이라. -
596 月 (LyCcYu7yOc) 2020. 10. 10. 오전 12:55:49아재개그라고 해도 회원님들을 위해 올린것이 한번 웃어넘기십사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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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56:25수의사..?
그건 물어봐야 될거 같은데
아무래도 수의사면.. 의사면 당연히 된다고 할텐데
요괴들이 동물은 아니잖아 -
598 月 (LyCcYu7yOc) 2020. 10. 10. 오전 12:57:55빱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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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58:05이제껏 야근했는데 성과가 없다니...
울어버리고 싶네요... -
600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58:32대체 어디서 살길래
B처럼 법도 뭣도 없는 곳이냐 -
601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2:59:27사람일땐 의사고 동물일땐 수의사로 하면 안될까?
늑대아이 보니까 동물병원이랑 병원중에 고민하던데...
아 근데 임상에서 손뗀지가 5년이라 약간 은퇴한지 20년된 한의사출신 할머니한테 뜸맞는 느낌이긴 할거야 -
602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2:59:58에디씨
같이울자 -
603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01:03요괴가 만화마냥 인간으로 변하진 못하거든?!
늑대아이랑은 다를꺼다 아마도
그리고 손뗀지가 5년이라고 하니 못 믿겠어 ; -
604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02:52여기요...?
법도 뭣도 없기는 하죠...하하..
앗 새가 짖는 소리 씨 처음뵙네요...
동지애가 느껴지네요...
(엉엉 우는 햄스터) -
605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04:05야 그래도 박사논문 NCS 등재였거든?
.
주제가 전염병 예방에 대한 수학적 모델링이었지만. -
606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04:19왜 다른 세계들은 전무 저런걸까
하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1시 4분 -
607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04:42(엎어진 햄스터가 안 일어나는 이모티콘)
-
608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05:06야 5년이나 지났으면 못 믿는 게 정상 아니야?
그리고 내용이 그렇다니까 더 못 믿겠어 -
609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05:10여긴 법 있어
-
610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06:15아 내가 본 까먹었다
넌 알려주지도 않았잖아 ㅡㅡ -
611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06:44'세계'로 범위를 넓히면 일부는 없지만 내가 사는 곳은 있어
그래도 아직 원서는 읽을 수 있거든 ㅡㅡ -
612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07:21말해봐
텔미텔미 -
613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08:44Dirofilaria immitis
-
614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09:11다들 내가 영어쓰면 놀라는데
닥터 자존심이 있지 -
615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09:15그야....
원래 세계는 개판인게 국룰이라서...?
죄송해요 피곤하다보니 아무말이나...
(엎어진 햄스터 위에 올라타는 햄스터) -
616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10:10새벽이군요
-
617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10:37에디씨도 공무원이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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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11:02새벽에 나오는 종달새 모 게임에서 봤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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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12:36저는 처음 들어봅니다.
-
620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12:37팀장님 안녕하세요~
아뇨 리얼블랙 기업의 도구인데요...
소리 씨는 공무원이신가요...? -
621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12:58응 세금루팡
아 처음 들어보는구나 -
622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14:39안녕하세요 에디 직원.
퇴근 하셨습니까?
네, 아마 저희 차원에는 없는 듯 합니다. -
623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15:28세금루팡...이라기에는 이제껏 야근하시지 않으셨나요??
팀장님 퇴근 하셨어요..? -
624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16:23그래! 인정한다!
원서는 읽을 줄 아네
세계가 개판이면 망하는데..? -
625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16:39방역수칙 안 지키는 모 동물사랑실천협회 덕분에 비상야근이다
하하하 -
626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18:09방역수칙...? 전염병이라도 돌고 있나요???
-
627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18:12주변에서 자학이 심하고 완벽주의가 있다고 하는 경향은 있어
그치만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해야지 -
628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18:28퇴근은 언젠간 하겠죠.
개판이여도 그럭저럭 돌아가는 세상은 있으니까요.
야근.. 고생하시는군요. -
629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1:31아니 그만 퇴근하세요????
-
630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21:45조류독감, 돼지열병.
둘다 방역망 뚫리면 (검열)되는데
이번에 축산업의 진상을 알린다면서 방역중인 돼지우리에 들어갔어
진짜 (검열)거야 -
631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22:41아 퇴근하면 짐승같은 동생에게 돼지 말고 소를 상납해야돼서 안돼
-
632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22:45일 아직 남았습니다
.... 정신이 좀 이상한 것 아닙니까..? -
633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24:29동생 있으신 거군요. 사이가 그닥이신가봅니다
-
634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24:29그러게
동물을 사랑한 나머지 제인 구달... 아니 디오게네스가 더 가까운가 -
635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4:58아하하하하....
그쪽도 제정신 아닌 인간들은 꼭 있네요...
내일 하시면 되잖아요... -
636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25:39아냐아냐 사이좋아
내가 말투가 매트해서 그래 -
637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25:48나 그거 누군지 알거 같기도 한데..
아무튼 고생한다 -
638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27:17걱정 고마워
하지만 공무원이 쉬는 나라는 나우루밖에 없으니까 말이야 -
639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27:39에디 직원. 네 알바 아니지 않습니까.
아하, 사이 안좋은줄 알았습니다. 보통 형제지간은 사이 안좋은걸로 알고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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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29:37소리씨도 참 힘드시겠어요...
...윽
말이 너무 심하신거 아니에요 팀장님?? -
641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31:26제가 틀린말 한 것도 아니잖습니까. 제 일 제가 한다는데 왜 그리 신경쓰십니까?
-
642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31:52부모님이 지방이라 내가 서울에서 먹이고 있으니까 말이지. 대강 부모님과 누나 겸직이랄지.
근데 생각해보니까 법이 없으면 공무원도 필요없잖아
거기로 갈까? -
643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32:30그거야 당연히 걱정되니까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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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33:39에디 직원.
야근하면서 남 일도 떠맡으려고 하면 손해봐요. -
645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34:15저한테 신경 끄십쇼. 제가 1등급 소모품도 아니고 걱정할게 뭐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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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34:47그래도 아는 사람이니까 걱정되는 건 당연한 거잖아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
647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35:31법이 없으면 공무원도 없는 대신 죽어도 책임은 안 져 주겠지..
-
648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36:07이상한 건 아니지. 그러면 손해본다는 이야기일 뿐.
내 상사놈도 저렇게 착하면 좋겠다. -
649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37:15쓰잘데기없는 걱정입니다
-
650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37:16법이 없으면 수의사가 의사인척 해도 아무도 모르겠지...
농담이야. -
651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41:03손해봐도 괜찮아요. 제가 원해서 걱정하는 거니까요.
착하다니 그, 그런 말은 안 어울려요 제게는...
...쓰잘데기 없어도 할 거에요 -
652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41:56필요 없ㅅ
-
653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42:21쉬는시간에 아마존에서 상사의 커피에 할 수 있는 백팔가지 악행이라는 책을 주문한 사람보단 착할것 같은데.
(인증짤) -
654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42:22어예~ 핸-드폰 루~팡♬♪
-
655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42:53??????????
(고양이가 휘둥그레지는 사진) -
656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44:05요- 안~녕안녕~ 종달-새 동~기이자-같은 직장-다니는~기이스테쨩-이에요♬♪ 이-톡방에-선 월급~꿀빨러-라는 이름~쓰고있-지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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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44:21....에에...
그런 짓을 하면 안 돼요 소리 씨!?!?!?
팀장님 어서오세요
몇번째 루팡인 건가요... -
658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44:27아 월급루팡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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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44:54다음생엔 직업군을 학자 말고 도적으로 골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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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46:09부ㅡ럽지~아하하하하♬♪
한-오늘~만해도-5번~?
달새-가 끓어~넘치려-하길래-그런거~란다♩ -
661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47:21지금 충분히 끓고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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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47:45도적이라니 범죄라도 저지르시게요...?
하아. 팀장님 정말...
걱정해주는 사람 속도 모르고... -
663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48:11? 아니, 월급 도적질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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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50:08응-지금도~으르르르릉!! 하-고있~어★
오늘-은~유난히-저러네~뭐-정신상태-안좋~은가보-지뭐~ -
665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51:11어 그럼 저도 도적할래요
...그런가요...
달새 팀장님좀 잘 달래주세요... -
666 구름 (74RWN6XhC.) 2020. 10. 10. 오전 1:51:35아무튼 난 간다!
나츠키랑 놀러가야함 ㅂㅂ -
667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52:07와 진짜 저 (검열)은
스승 이기는 제자 없다더니 저(검열) 도적질 실력은 도저히 이길수가 없다
같이 도적하자 -
668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1:52:46잘가고 수의사 자격증도 가능한지 물어봐줘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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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1:53:44나- 달새랑~ 사이안- 좋은데?
잘가- 구-름 바~이바이 -
670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1:57:34안녕히 가세요 구름 씨!
같이 회사에서 꿀빨자구요 소리 씨
후후후후후후
그래도 달래드리는 건 하실 수 있으시잖아요..? -
671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2:11:02사람 망가지는거 구경하는 재미 아직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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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2:13:51악랄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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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2:15:00응~ 많이- 듣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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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2:15:09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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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2:15:47안~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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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2:17:53너무한거 맞아요
달새 팀장님을 보고서 사람이 망가지는거 구경하는 재미라니
교육팀장님께 이릅니다? -
677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2:18:55개 내 성격 개차반인거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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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2:19:32콩가루 회사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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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2:20:22아뇨 혼내달라고 이를 건데요
여기 원래 콩가루에요...
이쪽 세계는 오셔도 나쁠 뿐이라는걸 의도하진 않았지만 보여드리게 되었네요 -
680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2:20:58아
이쪽 세계도 오셔도 나쁠 뿐이라 병림픽이야 걱정마 -
681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2:23:26내가 뭘 했다고;;
콩가루 블랙기업이지 -
682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2:23:42.....
어쩐지 멀쩡한 세계 없지 않아요? -
683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2:27:22달새 팀장님 망가지는 거 구경하는게 재미있다고 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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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2:28:14하지만 솔직하게 재밌을거같은걸?
뭔 짓을 할지 짐작이 안가잖아 -
685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2:28:55역시 이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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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2:31:09마음대로 해라?
달새녀석 멘탈 망가지면 울려나
진짜 궁금하네 -
687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2:31:38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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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2:32:29니 가족도 아니고 뭐그리 신경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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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2:33:16가족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생각하고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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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2:33:29왤케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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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종달새 (xuObk2satI) 2020. 10. 10. 오전 2:34:49나 원래 누구 괴롭히는거 재밌어하거든
뭐하러?
남이잖아 -
692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전 2:37:13남을 가족처럼 생각하면 안 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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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새가 짖는 소리 (Hn7wAix1pI) 2020. 10. 10. 오전 2:46:23남이니까 존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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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9:38:52지긋지긋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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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9:41:07어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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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9:44:19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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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9:50:58안 하실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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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9:52:36다른 세상의 생명이라한들 생명은 생명이겠지.
하지만 이세상을 어지럽히는 원흉이라면 손을 더럽히는것을 주저할수는 없어. -
699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9:56:23ㅎㅇㅇㅇㅇ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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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9:59:14다른 방법도 있잖아요? 회유라던가...
어서오세요 팀장님...이 아니라 사서 씨! -
701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0:01:19니 팀장 내가 먹었다 짜식아
암튼 ㅎㅇㅎㅇ 카쿠리도 ㅎㅇㅇ -
702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0:01:31루덴스가 그렇게 놔두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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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0:02:00카쿠리요다. 멋대로 줄여부르지 말았으면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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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0:02:14쿠리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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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0:06:08먹는 밤이 되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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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0:06:54히엑
달새 팀장님을 돌려주세요..!!
루덴그요?? -
707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0:07:02오타, 루덴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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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0:08:26쿠요쨩은 어떠냐
네 귀여운 팀장은 이미 나한테 먹혀서 캄캄한 어둠 속을 헤메고 있지
하하하하ㅏㅎ하ㅏ하핳하ㅏ!!!!! -
709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0:09:21으에에에에
돌려줘요 8ㅁ8
(병아리를 짤짤하는 햄스터) -
710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0:10:56(종달새 날개깃을 퉷 뱉어내는 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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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0:11:51서양의 라틴어. Ludens.
즐기는것.을 뜻해. 이 세상에 전이자를 보내 신좌를 얻음으로서 전이자를 새로운 신으로 옹립하려는
단순히 흥미본위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세력. -
712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0:13:31친분도 없이 허물도없이 애칭을 부른다는게 예의로서 어긋난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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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0:13:35(주저앉아 엉엉 우는 햄스터)
그러니까 나쁜놈들 이군요! -
714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0:14:30나쁘다 좋다로 논하는게 아니라
해롭느냐 이롭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하는걸.
물론 해로운 쪽이야. -
715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0:14:53너도 내 애칭 불러
퍞피건 피피건, 그럼 쌤쌤 아님?
(햄스터 볼 뇸뇸하는 병아리) -
716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0:16:21해로운건 나쁜 거죠!
으아아아아 저도 먹히는 건가요오오오오
(울먕거리며 볼 먹히는 햄스터) -
717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0:17:13그래 너도 먹혀서 내 뱃속에서 감격의 재회씬 찍게 해주마
(뇸뇸뇸뇸뇸하는 병아리) -
718 12th Sitry (SMCCBiIUFY) 2020. 10. 10. 오후 10:18:23시트리씨도 한 입 먹어도 되겠니?
-
719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0:18:40팀장님...그쪽으로 갈게요...
(눈물흘리며 먹히는 햄스터) -
720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0:18:49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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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0:18:56서로 불필요한 일을 굳이 해야할이유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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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12th Sitry (SMCCBiIUFY) 2020. 10. 10. 오후 10:19:19그렇단다. 에디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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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0:23:03불필요한 일이라면...?
저...저 맛없어요...
(오들오들 떠는 햄스터) -
724 12th Sitry (SMCCBiIUFY) 2020. 10. 10. 오후 10:24:25이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그나저나 뭘 하고 있었니? -
725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0:24:59드셔보셨어요?!
전 집에서 뒹굴거리는 중이에요! -
726 12th Sitry (SMCCBiIUFY) 2020. 10. 10. 오후 10:27:57아직이란다. 그런데 집이라면.. 기숙사 방 말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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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0:28:32...아직...
앗 습관적으로 집이라고 했네요! 네 기숙사요! -
728 12th Sitry (SMCCBiIUFY) 2020. 10. 10. 오후 10:29:39후후, 아무튼 푹 쉬도록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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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0:32:08굳이 따로기억해야할 애칭을 부르는 행위를 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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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0:32:10네에-!
시트리 씨는 지금 뭐 하고 계시나요? -
731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0:32:28리요 쨩이라던가요?
-
732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0:35:22그러니까 애초에 애칭으로 부를관계가아닌데 붙일이유가 없다고 몇번을 말하는거야.
-
733 12th Sitry (SMCCBiIUFY) 2020. 10. 10. 오후 10:36:12나는 지금 브릿지를 감상중이란다. 예쁘구나.
카쿠리요쨩은 그런 걸 좋아하지 않나 보구나. -
734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0:38:58그렇게 부르다보면 부를 관계가 되는 거죠!
브릿지! 보고싶다아아.... -
735 12th Sitry (SMCCBiIUFY) 2020. 10. 10. 오후 10:40:16시트리씨도 그렇게 생각해. 친근한 느낌이 들지 않니?
다음에 같이 보러 오자꾸나, 에디쨩. -
736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0:41:21접대뛰고왔다
내 머리카락에서 오징어 타는 냄새나 -
737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0:42:29와아! 그쪽 세계로 데려가주시는 걸까요? 기뻐요!
오래는 못 있겠지만...
탄 병아리가 되셨다! 어서오세요! -
738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0:43:12오골계 병아리란다
다들 ㅎㅇㅎㅇ 피곤한데 책정리해야되네 귀찮게 -
739 12th Sitry (SMCCBiIUFY) 2020. 10. 10. 오후 10:46:18그래. 다음에 보면 데려가주마.
파이퍼쨩은 어쩌다가 머리카락을 태운 거니? -
740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0:48:09책...많나요?
-
741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0:51:13[사람 키 절반정도로 쌓인 책 무더기 사진]
응
많아.
이게 다 사람 시체다?
리우 협회 애들은 불 쓰거든, 그거에 탄거지 뭐
아 ㅋㅋㅋ 그래도 살 탄거보단 나으니 괜찮어~ -
742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0:52:31그러니까 그 쨩도 붙이지말았으면 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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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0:52:41히익
사람 시체.....
역시 사서 씨 잔인하신 분?? -
744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0:53:17리요~쨩
나 죽이려고 오는 애들을 죽이지 그럼 냅두냐 -
745 12th Sitry (SMCCBiIUFY) 2020. 10. 10. 오후 10:54:18매정한 카쿠리요도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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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0:56:54매정하다기보단 이게 현실적인반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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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0:58:12하긴요 죽이려고 오면 죽여야죠
다른 때라면 회유를 시도해보라고 했겠지만...
카쿠리요쨩! -
748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0:59:50..베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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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1:00:26난 나한테 날붙이 들이민 애들은 목을 꺾어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년이라서 말이지
고양이 끌어안고 있어야겠다 -
750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1:03:24베면 아파요?!?
....음, 저도 그 심정은 이해하겠지만...
달새 팀장님은 귀여우셨는데 어쩌다 사서 씨는 이렇게 하드보일드하게 변하셨나... -
751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1:05:21정보팀장일때도 나한테 무기 들이미는 것들은 가만 안뒀는데?
베어도 안죽어 난. 리.요.땽 -
752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1:08:12죽지않더라도 상관없어.
손가락과 혓바닥을 놀리는걸 저지할수는있지. -
753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1:09:00내 혀와 손가락을 자르겠다는거냐
흑흑 악질이야 -
754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1:09:01말투 말이에요 말투! 하드보일드 해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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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1:09:43옛날말투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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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1:11:42불사의 능력을 부여받은 전이자는 흔한케이스니까.
죽지않는다를 죽게만들 방법정도는 알고있지. -
757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1:12:34차라리 죽여줘 소리 나오게하는거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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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1:13:08뭐 이 세상에 해악을 끼치지않는 녀석을 벨만큼 속좁은건 아니야.
단지 카쿠리요의 이름을 장난하듯 줄이는게 싫은것뿐이야. -
759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1:13:41이로하라는 이름이 있으니 그쪽을 애칭으로 부르는건 뭐라고 할생각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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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1:16:09차라리 죽여줘를 넘어서 재생하기를 포기하게 만들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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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1:18:15음... 그러면 팀장님이랑 구분이 안 갈 것 같으니 괜찮아요!
이로이로 씨! -
762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1:20:24에디군 네 작명은 최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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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1:22:12어.. 내쪽 불사는 재생의 개념이 아니라서..
그래 그럼 계속 이말투 쓴다. 햄서터야 -
764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1:24:18아 네. 누라리횬님.
..그런가. 도서관이라는 기이한 개념에 얽메여 책이 완성되기까지 반복하는. -
765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1:25:20너무해애애애애애
(엉엉 우는 햄스터)
네에-
(병아리를 핥짝이는 햄스터) -
766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1:29:37어 그거 맞아
별 불만은 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오오냐~
(햄스터를 뽀담하는 털 부풀린 병아리) -
767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1:30:02(털을 아구아구하는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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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1:30:58누라리횬님은 딱하게 여기시는거같지만 네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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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1:34:30싸구려 동정은 집어치워, 그딴건 뒷골목 애새끼때 진즉 졸업했다고
#말이 심하시면 파이퍼를 때려주세요. -
770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1:35:17(부풀린 털을 원상태로 되돌리는 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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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1:36:41(힝구해진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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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1:36:55어디까지나 그건 신의 관점에서 본거니 무시해도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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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1:37:45그럼 쿨하게 무시할란다.
너 고양이 좋아하냐? 리요
(힝구해진 햄스터 뽀담하는 병아리) -
774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1:40:36반려동물은 내가 좋아하냐 싫어하냐를 떠나서 반려동물이 나를 싫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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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1:42:19(냥펀치를 날리는 고등어 고양이 사진)
그럼 사진이라도 봐
귀엽지! 사랑스럽지! -
776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1:42:20(그릉그릉하는 햄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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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1:46:14기계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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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1:46:38아아아~~~으
예전처럼 에디 껴안고 고롱거리고싶네
예전이라 해봤자 까마득히 옛날이지만 -
779 에디 (abthTP8IwY) 2020. 10. 10. 오후 11:49:05아하하, 지금이라도 가서 껴안고 고롱거리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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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1:52:13우리!!!!!!탐쨩은!!!!! 기계가!!!아니야!!!!!
기계틱한 고양이지
됬으 귀찮아. 졸리지도 않어 -
781 카쿠리요 (SJHBgZAkGY) 2020. 10. 10. 오후 11:53:15생각해보니 동물은 와카모녀석이 여우과라 호감을 가지는건 아니야.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했지만서도. -
782 사서 파이퍼 (UZ7pR9kM0I) 2020. 10. 10. 오후 11:58:26여우과????
여우모습이냐??? -
783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2:01:14제가 안아드릴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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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사서 파이퍼 (4amJJF8umE) 2020. 10. 11. 오전 12:02:41개안타
예전처럼 악몽꾸고 환각보고 그런것도 아니고
지금은 혼자서도 코골면서 잘 자니까 -
785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전 12:05:44와카모의 일족은 백면금모구미호와 피로 얽힌 계약을 맺고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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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사서 파이퍼 (4amJJF8umE) 2020. 10. 11. 오전 12:07:15털 복실하고 귀여운 금색털여우 생각했는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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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전 12:08:13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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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2:08:22악몽꾸고 환각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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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09:3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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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10:23여긴 왠지 영화를 보는데 영화가 리얼타임 실화탐사로 흘러가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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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전 12:11:41다른 세상에서 영화나 놀이에 불과한게 어딘가에선 현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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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사서 파이퍼 (4amJJF8umE) 2020. 10. 11. 오전 12:11:48왜 아냐...
실망했어. 흥칫핏
짹짹이 ㅎㅇㅎㅇ
?ㅇㅇ 그것때문에 깊게 못잔건데? 다른이유도 있지만
내가 말 안했...생각해보니 안하겠네 -
793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12:39그럼 다른 세계에서 야근하며 고통받는 공무원 이야기도 있다는 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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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12:56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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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2:13:47앗 소리 동지 어서오세요!
말 안 했죠....
...대화좀 해야겠네요 -
796 사서 파이퍼 (4amJJF8umE) 2020. 10. 11. 오전 12:13:52ㅎㅇㅎㅇ
끔찍한 소리잖냐. 야근공무원이라니
잠깐 뭐좀하게 간다ㅂㅂ -
797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14:48동지라고 하니까 공산당같다우 동무
사실은 당신같은 빨갱이를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
798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15:18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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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2:15:32안녕히 가세요!
사실은 저도 그랬어요 -
800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15:56증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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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2:17:45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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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전 12:18:07그들이 모시며 대모인 타마모노마에는 금색털을 가진 아홉꼬리의 요호지만
일단은 피를 이은 일족은 반요라 흰색털이거든.
그걸떠나서 귀여운느낌은 없어. 타마모노마에의 잔혹함을 물려받으니까. -
803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18:13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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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전 12:18:54그걸떠나서 망나니같은 녀석이지만 현 와카모의 당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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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2:19:05순진한 제 마음에 거짓말로 상처를 내시다니 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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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19:1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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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19:55다른차원 친구들은 모르는게 아쉽구만
아 영상도 올릴 수 있지? -
808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20:35당주가 망나니라니 고생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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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전 12:20:38별로 알고싶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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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21:13그럴거같았음 ㅇ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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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전 12:22:02당주가 되지못한 여동생쪽이 배신한 이후로 아무도 믿지않으니까 그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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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2:22:36영상 당연히 올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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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24:04권력이 좋았나봐 배신까지 하고
왕조 역사들이 스쳐지나가는군 -
814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24:37우리끼리만 알자구
(찡긋하는 햄스터) -
815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2:26:09핫 햄스터 동지...
당연하죠!
(찡긋하는 햄스터2) -
816 모르가나 (vfR4te5vwo) 2020. 10. 11. 오전 12:27:12어머? 권력만큼 인간의 동기를 이끌어낼 수 있는 수단도 드물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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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27:50아 근데 그그
나중에 여기서 접어 게임하고 싶다
자기 차원에 과로 없는사람 접어~ -
818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전 12:27:53신성에 소속된 일족들의 당주는 최전선에서 전이자와 싸워야하니 사실 득보단 실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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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28:43하긴
이쪽도 (게임이지만) 길드장 자리를 놓고 쟁탈전이 벌어진 적이 있지
난 서버 관리의 부실함으로 그때쯤 접어서 미련은 없었지만 -
820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2:28:56모르가나 씨 안녕하세요!!
그런 걸로 하면 게임이 안 끝나버려요? -
821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29:09그런데도 왜 굳이 당주를 고집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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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29:40여동생 말이지
아 그럼 자기 차원에 지성체가 인간밖에 관측되지 않은 사람 접어 어때 -
823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30:00그럼 내가 접는구나 멍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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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전 12:30:15와카모는 여럿의 자식을 낳고 서로 투쟁한끝에 하나의 연단된 칼날로서 당주를 만들기때문에
항상 다음 당주를 만들때까지 자식들을 경쟁하고 투쟁하게 만든다.
카쿠리요는 1대1 세습으로 대를 이어가는것에 반해서. -
825 모르가나 (vfR4te5vwo) 2020. 10. 11. 오전 12:30:17다들 안녕! 모르가나가 그리웠니?
아무리 작고 무의미한 권력이라도~ 가치가 없다고는 못하니까 말이야! 명예직이라는것도 있잖니? -
826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전 12:31:33초면이지만, 누라리횬님은 당신을 지독한 녀석이라고 평하는군.
내가 보기에도 이질적인 느낌은 들지만. -
827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32:40그러니까 중국식과 한국식 정치 방식이로군
양쪽 다 장단점이 있지만 전자는 별로 정신건강에 안 좋을 듯 하네.
투쟁하게 만든다는건 지면 끝이 안 좋을 것 같은데? -
828 모르가나 (vfR4te5vwo) 2020. 10. 11. 오전 12:33:21뭔가 게임중이었을까? 우선 모르가나의 차원도 지성체가 인간밖에 관측되지 않는 차원에 속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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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2:34:01아하하하 저희 세계에서는 다른 지성체가 관측된 적이 있죠!
그리웠어요! 모르가나 씨는 그동안 뭐 하고 지내셨나요? -
830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34:04그럼 이제 손가락 하나 접으면 돼!
다 접으면 내리고 마지막으로 남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지금은 예시로 설명하고 있고 아무도 안 들었지만. -
831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전 12:36:28당주가 되지않는다고 해서 문제될일도 없지만 패배하는것을 부정적으로 가르치지 그 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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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37:02세뇌교육은 별로인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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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모르가나 (vfR4te5vwo) 2020. 10. 11. 오전 12:37:20지독하다라~ 여자아이에게는 가혹한 칭호네!
모르가나는 그저 인간일뿐이란다 카쿠리요? 물론 굉장히 엄청난 마법사이기는 하지만!
고마워 에디! 모르가나도 에디가 그리웠어!
뭘했느냐라~ 글쎄~ 즐거운일은, 그다지 없었을까.
그 게임이었구나! 그럼 아직 시작은 안한거니 소리? -
834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2:38:54즐거운 일이 없으셨다니 슬프시겠어요... 그래도 지내시다보면 분명 즐거운 일도 생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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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39:12잉 놀고싶어도 월급루팡을 그렇게 대놓고 할 순 없는걸
손을 움직여야 제맛인데 남들은 카톡방을 못 보니까, 그냥 보기엔 그래프를 분석하면서 손가락을 꿈틀거리는 거로 보일 것 아니야?
그리고 암만 월급루팡이어도 시국이 시국이라 바빠용 -
836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39:31주님 오늘도 정의로운(세금)도둑이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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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전 12:40:04'굉장히 엄청난'을 달만하긴하네. 그런업적이라면.
그리고 신의 관점에선 그렇기에 지독할수밖에. -
838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전 12:40:21일하지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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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모르가나 (vfR4te5vwo) 2020. 10. 11. 오전 12:40:55후후, 고마워 에디? 뭐어~ 이곳에서 이야기를 하는것도, 꽤 즐거우니까!
세금도둑질은 모르가나가 용서하지 않을테니까 무리겠네!
아쉬워하도록 할게! -
840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2:41:24일하고 싶지만 일하고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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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41:58나도 다른사람 연설 들으면서 펜 세우면 월급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뭐 말은 이렇게 해도 나름 직업에 자부심은 있으니까 오해 노노해
농담이라구 농담 -
842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42:18그치만 펜세우는데 월급받는건 양아치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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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모르가나 (vfR4te5vwo) 2020. 10. 11. 오전 12:44:03신이라~ 신의 생각은 모르가나가 알 도리가 없지만!
카쿠리요는 신과 가깝게 지내는 사람일까? -
844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2:45:10다른 차원은 다들 신이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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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모르가나 (vfR4te5vwo) 2020. 10. 11. 오전 12:45:40그 연설의 중요유무에따라 참작 가능성은 있겠지만 역시 그건 그 자리에서 목을쳐도 문제 없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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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45:48여기 신도 있구나
주님말고 다른 신한테 빌어보자
주님은 10살때쯤 응답이 없어서 그만뒀다 -
847 모르가나 (vfR4te5vwo) 2020. 10. 11. 오전 12:46:25최소한 모르가나는 모르가나 차원의 신을 본적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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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46:52여기는 신보다 높으신 건물주가 계셔
애초에 신은 관측불가능이라 관측이 되었거나/불확정이거나로 나누는 게 좋지 않을까
난 에디씨 차원에는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있을거라 기대할게 -
849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전 12:46:55좋은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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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카쿠리요 (EJkeztdxRU) 2020. 10. 11. 오전 12:47:15카쿠리요는 한때는 신이었던 누라리횬을 모시는 무녀의 일족이니까.
나는 카쿠리요의 25대 무녀. -
851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48:15회사에서 맞이하는 새벽은 좋지 않습니다
내생각에 아마 당신은 회사일거고 -
852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전 12:49:37네. 회사입니다.
코피 나길래 잠깐 일 멈추고 여기 들른겁니다 -
853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2:50:18그렇다기에는 신이 있다는 걸 확신하는 듯한 말투셨는데요 모르가나 씨!
그런 신이라면 이쪽에서 사양이에요
자칭/타칭 신이라면 몰라도 제대로 된 신은 본 적이 없네요...
어서오세요 팀장님?
잠시 잔소리가 필요할 것 같은데 괜찮나요? -
854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50:26저도 오늘따라 멘탈이 깨져서 어제랑 다르게 텐션이 좀 높습니다
양해바람. -
855 카쿠리요 (EJkeztdxRU) 2020. 10. 11. 오전 12:50:42코피는 고개를 뒤로 젖히지말고 앞으로한다음 코를 눌러지혈할것.
-
856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50:56정말로 신을 본 적이 없다고?
건물주는 -
857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2:50:58무녀라니 어쩐지 레X무가 떠오르는...이게 아니지
혹시 무녀라면 퇴마도 하고 그러시나요? -
858 모르가나 (vfR4te5vwo) 2020. 10. 11. 오전 12:51:29건물은 의식주중 하나니 어쩔 수 없지!
안녕 종달새~ 달이 아름다운 밤이네!
무녀! 신과 가장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 카쿠리요 차원의 신은 어떻니?
이곳의 신은, 없느니만 못하다고 할까. 그러니 말이야 -
859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전 12:51:40좋은 새벽입니다 에디 직원.
잔소리라. 뭔진 몰라도 무시할겁니다
멘탈이 깨지면 보통 텐션이 낮아지지 않습니까? -
860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2:52:14그쪽으로 가서 직접 잔소리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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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52:43전 멘탈이 깨지면 텐션 높아져요.
현실감각이 차단되는 기분이랄지. 다 포기하는거야 아주 -
862 카쿠리요 (EJkeztdxRU) 2020. 10. 11. 오전 12:53:07퇴마라면 전이자를 베고 봉인해 퇴출하는게 퇴마겠지.
-
863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전 12:54:01뒤로 젖히면 뭉쳐진 피가 넘어오잖습니까. 그거 별로 좋은느낌도 아니니까요.
안녕하세요 모르가나 씨. 이쪽은 달이 안보이지만요.
잔소리들을 만한게 없습니다만. -
864 모르가나 (vfR4te5vwo) 2020. 10. 11. 오전 12:54:05있든 없든 상관 없지만 있다면 싫어할지도 모르는정도일뿐이란다 에디?
출혈에는 토마토지!
토마토로 만드는 디저트가 있던가...
건물주라~ 모르가나가 건물주라고 할까? -
865 카쿠리요 (EJkeztdxRU) 2020. 10. 11. 오전 12:54:09적어도 이세상을 만든 신은 최악이다.
그건 단언할수있지. 여긴 신들의 오락일뿐이니까. -
866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54:10세상에 쉬운 일 하나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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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전 12:54:30정신을 놓는 타입이군요.
이해했습니다.. -
868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54:54그럼 모르가나님 오늘도 정의로운 공무원
아 도저히 못하겠네 월급올려주세요 -
869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전 12:55:11피곤한 상태로 일에 치여서 나는 것 뿐이니 금방 멈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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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55:17다행히 정신을 놓긴 했지만 작업능률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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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카쿠리요 (EJkeztdxRU) 2020. 10. 11. 오전 12:55:45결계술은 우리일족의 특화가아니라 그런식의 추방보단
직접적 살해가 보통이지만. -
872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2:55:55사람을 죽이는것도 퇴마...일까요..?
악몽이라던가 환각이라던가
어째서 말 안 해주셨어요?
어째서 싫어하시나요???? -
873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전 12:57:03그건 좀 부럽군요...
그거야 말할 거리도 아니니까요.
징징거리는 것밖에 더되겠습니까? -
874 카쿠리요 (EJkeztdxRU) 2020. 10. 11. 오전 12:57:40루덴스의 유희를 막는것이 결국은 세상을 바로잡는 행위니
그들은 마이며 우리 신성은 마를 벨뿐이다. -
875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57:53당연하다면 당연한게 작업능률을 높이기 위해 San치를 낮추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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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모르가나 (vfR4te5vwo) 2020. 10. 11. 오전 12:58:06달구경을 못하는건 슬픈일이네! 후일에 볼 수 있기를 바랄게 종달새?
월급등락을 호소할 수 있는 요인은 실적의 변화가 아닐까 소리? -
877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58:35무슨 관계인진 모르겠지만 원래 질량 보존의 법칙도 이유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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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2:59:08그럼 모르가나님 일 안하는 국회의원 월급을 깎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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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전 12:59:17예, 감사합니다. 나중이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죄송합니다만 그 san치라는게 뭔지 모릅니다 -
880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00:02그래도 말해주셨어야죠. 그런 것도 모르고 항상 주무시라고 했잖아요. 죄송하게...
카쿠리요 씨는 스스로가 선이라고 장담하시나요? -
881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01:14San치: 이성, 정신력, 판단력 뭐 그런느낌
나도 동생이 하는말 따라해본거라 자세히는 모르겠다.
십덕시키. -
882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전 1:01:32딱히 악몽에만 시달리는건 아니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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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카쿠리요 (EJkeztdxRU) 2020. 10. 11. 오전 1:01:48우리는 선도 정의도 아니지.
단지 이 세상의 이치에 어긋난것을 배제할뿐이다.
우리는 우리의 목적만이 존재한다. -
884 모르가나 (vfR4te5vwo) 2020. 10. 11. 오전 1:01:54신들의 오락이라~ 그쪽도 좋은 신은 아니구나~ 유감이야 카쿠리요!
그건 월급을 깎기보다는 목을 쳐야하지 않을까 소리? -
885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전 1:02:58저희 쪽으로 따지면 정신력 수치 이야기하는 것이군요. 대충 이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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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카쿠리요 (EJkeztdxRU) 2020. 10. 11. 오전 1:03:26무고한 전이자를 논할거라면
애초에 그들이 이세상에 발을 들이는것조차
이치에 어긋난다. -
887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04:27제가 괜찮지 않아요
...저 오늘부터 팀장님 방으로 옮겨도 되나요?
목적만이 있는 삶에 의의가 있는 걸까요... -
888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04:31오 그건 좀 살벌한데
더 부들부들한 방법 없을까요 -
889 카쿠리요 (EJkeztdxRU) 2020. 10. 11. 오전 1:05:51간단히말해
이 세상이라는 오락은
유희를 즐기는 오만한 신들이 불러낸 전이자가 신의 옥좌를 차지할지.
신의 자리를 되찾으려 우리와같은 세상의 안정을 바라는
원주민들과 계약된 옛신이 옥좌를 차지할지.
그런 이야기다. -
890 모르가나 (vfR4te5vwo) 2020. 10. 11. 오전 1:06:07보수라는건 능력에 대한 댓가니 충분히 부들부들하지 않을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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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1:06:40역시 신한테 빌지 않고 인간 스스로 하는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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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전 1:06:49제 일인데 왜 에디 직원이 괜찮지 않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방은.. 마음대로 하십쇼.
목적도 없는 삶보단, 목적이라도 있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893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1:07:45네. 저는 짐좀 옮기러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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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카쿠리요 (EJkeztdxRU) 2020. 10. 11. 오전 1:10:29적어도 세상의 어지러짐을 배제하는게 사명이라면
그것만으로 살아가며 손을 더럽힐이유는 충분해. -
895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전 2:08:14퇴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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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2:08:59야식 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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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전 2:09:46피곤합니다. 입맛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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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2:12:44그럼 재워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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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전 2:14:10마음대로 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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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에디 (nBt/3SPACI) 2020. 10. 11. 오전 2:15:21자장자장~
#달새 침대에 눕히고 자기는 걸터앉아서 쓰담쓰담 해주겠네요! -
901 종달새 (4amJJF8umE) 2020. 10. 11. 오전 2:30:16#아마 침대 눕자마자 바로 픽 잠들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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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전 3:49:30지금 집에 못간다는 걸 모두가 안다
그러니까 숙직실이나 만들어놨겠지 -
903 테라피 디펜바키아 (oAoff0l9bQ) 2020. 10. 11. 오후 2: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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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Mary Jane (cUJBkDEmW2) 2020. 10. 11. 오후 2:30:01바빠서 못 들어온 사람한테~ 잠꾸러기라니~ 너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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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테라피 디펜바키아 (oAoff0l9bQ) 2020. 10. 11. 오후 2:33:39앗! 미안!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늦잠자서 안 들어오는줄 알았지...... 어쨌든 안녕!!!!!!
일은 잘 끝내고 노는 거야?????? -
906 Mary Jane (cUJBkDEmW2) 2020. 10. 11. 오후 2:35:44마르마리는 연중무휴라구~ 슬프게도 말이지~ 어쨨거나 안녕, darl~! 일은~ 뭐~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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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테라피 디펜바키아 (oAoff0l9bQ) 2020. 10. 11. 오후 2:39:03세상에, 연중무휴?!?!?! 안 힘들어......?? 심지어 승이님도 가끔가다 한 번씩 치료일 땡땡이 치는데 한 번도 안 쉬는 거면...... 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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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Mary Jane (cUJBkDEmW2) 2020. 10. 11. 오후 2:41:40안 쉬는 건 아닌데~ 임무 있으면 국가지정휴일이고 뭐고~ 그딴 것도 없어서 말이지~ 무리해야지~ 겨우 주는 게~ 휴가라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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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테라피 디펜바키아 (oAoff0l9bQ) 2020. 10. 11. 오후 2:44:51세
에
에
사
아
앙
에
나라면 그런 일 때려칠 거야 :3c 마리마리♥가 이 직업을 선택한 다른 이유가 있으려나?? -
910 Mary Jane (cUJBkDEmW2) 2020. 10. 11. 오후 2:46:27마르마리한테~ 다른 선택지가 없었어서~? 지금은~ 때려칠려면~ 목은 두고나가는 수밖에 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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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라피 디펜바키아 (oAoff0l9bQ) 2020. 10. 11. 오후 2:50:09경찰!!!!!!!!! 경찰 불러!!!!!!!!!!!!
크고 강력한 정의의 수단(총)이 필요하다......!!!!!!!!!!!! -
912 Mary Jane (cUJBkDEmW2) 2020. 10. 11. 오후 2:52:10경찰~ 부를 수나 있을까~~ 애초에 마르마리가 정부의 개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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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테라피 디펜바키아 (oAoff0l9bQ) 2020. 10. 11. 오후 2:55:10심지어 경찰도 못 불러?!?!?! 정부쪽 인사면은 오히려 감찰을 더 꼼꼼하게 해야 하는 거 아냐? 이거이거 심각한데......
괜찮아! 승이님이 마리마리♥를 굴리는 것들은 다 물리쳐줄 수 있으니까♡ >:3 !!! -
914 Mary Jane (cUJBkDEmW2) 2020. 10. 11. 오후 2:57:44꺄아~ 멋져, darl~♥ 믿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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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4:00:25아 과로동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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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흐린 날의 작약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4:22:04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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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에디 (n5AxPIgp3.) 2020. 10. 11. 오후 7:29:38그으으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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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흐린 날의 작약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7:40:22안뇽하세요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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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에디 (n5AxPIgp3.) 2020. 10. 11. 오후 7:41:04안녕하세요 작약 씨! 좋은 저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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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흐린 날의 작약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7:44:01네!!! 좋은 저녁이에요!!! 에디 지금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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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에디 (n5AxPIgp3.) 2020. 10. 11. 오후 7:47:26지금 침대에 누워있어요! 작약 씨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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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흐린 날의 작약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7:52:23저는 저녁먹어요!! 먹고 스트레칭하고 순찰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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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에디 (n5AxPIgp3.) 2020. 10. 11. 오후 7:54:32저녁!!! 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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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흐린 날의 작약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7:56:20초코바하고요! 우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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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에디 (n5AxPIgp3.) 2020. 10. 11. 오후 7:57:34그건 저녁이 아닌데요!!!!!!!!!!!!!!
뭐라도 해드릴까요? -
926 흐린 날의 작약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8:08:30어차피 전 안먹어도 되요!!!! 식사가 필수가 아닌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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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에디 (n5AxPIgp3.) 2020. 10. 11. 오후 8:14:25그래도 드시려면 제대로 드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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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흐린 날의 작약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8:18:38초코바에 우유면 칼로리는 충분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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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에디 (n5AxPIgp3.) 2020. 10. 11. 오후 8:20:34칼로리의 문제가 아니라 기분의 문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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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8:45:07에도의 귀신공주. 내가 여기까지 찾게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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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에디 (n5AxPIgp3.) 2020. 10. 11. 오후 8:47:08어서오세요!!
카쿠리요 씨를 아세요..? -
932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8:49:49어머 환영해주는거야? 호의적으로 말해서 만날일있다면 고통없이 죽여줄게.
그래. 카쿠리요 이로하. 그녀석에게 볼일이 있거든. -
933 에디 (n5AxPIgp3.) 2020. 10. 11. 오후 8:52:11죽여주신다니 감사하지만 사양해둘까요! 지금 죽으면 안 되거든요! 고통스러운 편이 더 좋기도 하고!
무슨 볼일이요? -
934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8:55:50에도에서 도망친 쓰레기의 발목을 잘라서 포획해달라고 했으니까.
난 심부름꾼이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을까. -
935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8:57:48그곳의 조선은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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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8:57:56그리고 말이야 곱게 죽여준다고하면 곱게 아네 감사합니다 하고 토달지않는거야.
안그러면 정말이지 짜증이나서 형체도 알아보지못하게 토막내고싶어지거든. -
937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8:58:52다른세상에선 조선 그리고 대한민국이라고 부른다지?
해동국이야. -
938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8:58:58뭐야 살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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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에디 (n5AxPIgp3.) 2020. 10. 11. 오후 8:59:11조선이요?
JOSUN?
나쁘지 않네요! 토막나는 것도요!
하지만 토달지말라고 하는 건 무리한 요구네요- 저는 말이 많은 편이니까요! -
940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9:00:06말많은 녀석은 혓바닥에 바늘을 꽂아넣어야지. 혓바닥을 놀린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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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01:10예전에 해동성국이라고 부르던 나라도 있었는데 뭐였더라... 가방끈이 짧아서
보통 해외에서 정식으로 표기할땐 Chosun이라고 표기하지?
발음은 j가 맞지만. -
942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9:03:39그리고 너무 구시대로 볼거없어. 여기도 멀쩡하게 전자제품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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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에디 (n5AxPIgp3.) 2020. 10. 11. 오후 9:03:42아픈 건 다 좋아요...
어라, 이렇게 말하니 조금 이상하게 들리네요...
??? 그런가요? 처음 듣는 나라네요! 차원이 다르니 당연하겠지만? -
944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04:40에도라길래.
여기는 메이지 유신이 지난지 오래라~ -
945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05:31????? 한국인이 아니었어?
K-야근이 너무나 한국적이어서 방금 진짜 놀랐다
아아 한류가 벌써 거기까지 -
946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9:05:50마조히스트였어?
아 하긴 그런 썩을곳에 있으니 머리도 썩어버렸구나. -
947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06:39망할 야근이 없는 차원으로 보내주세요
아 그렇다고 직장도 없는 차원 말고... 법도 필요없는 차원 말고... -
948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9:08:20오히려 도쿄라는 명칭을 들으면 전이자들이라는게 확실해서 죽여버리고싶어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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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에디 (n5AxPIgp3.) 2020. 10. 11. 오후 9:09:25이런 직장과 같은 야근문화를 가지고 있다니 한국이라는 나라는 혹시 지옥인가요???
마조히스트라고 하니 뭔가 이상한 사람 같잖아요!
평범하게 고통을 즐길 뿐이에요! -
950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09:27아니 왜 자꾸 죽여...
그럼 거기 수도권 지하철도 노선이 100개정도 돼?
이쪽 차원 에도는 그렇더라고 -
951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11:05헬조선이라고는 하는디
참고로 위쪽 조선은 진짜 헬이 맞아 -
953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9:12:25지하에 왜지어. 아 맞아 맞아 가끔 전이자들이 묻더라 지하철로 타던게 통폐합되어있다고
물어본녀석은 이미 하직했지만 인생을 -
954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9:15:16이 세상은 아니지만 다른 세상의 해동국은
왕권이 다른나라에 힘을 뺏겼다 돌아오면서 나라가 반쪼가리 났다고 들었긴한데.
아 여긴 나라끼리 전쟁하다가는 전이자들이 개판치고 다니는걸 막을 국력이 박살나는데 굳이? -
955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17:05아 다른 차원에도 이런 한국이 있군.
어 조선이 두개고 아래 말한대로야.
위쪽 풀네임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인데 사실 신성 로마 제국처럼 조선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니고 인민공화국도 아니지 -
956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17:29여긴 전이잔지 뭔지가 없거든~ 인간 종도 하나인데 참 잘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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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18:17아니 그보다 왜 그렇게 살해가 많아
죽이는것만 에도시절 그대로잖아 -
958 B (n5AxPIgp3.) 2020. 10. 11. 오후 9:20:48썅
망할 짭새놈들 -
959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9:21:21그럼 멋대로 신이라는 개자식들이 지네세상에서 머리이상하게만들고 여기보낸다음 개판을 치는데
안죽여? -
960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23:14아 그럼 죽여야지
-
961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23:45짭새 나왔다 짭새
벌써부터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궁금해지는군 -
962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9:25:18어차피 그쪽세상에선 자의든 타의든 한번죽어서 보내는게 보통이니까.
그 뭐냐 이세계전이물이라는 불쏘시개들에서 나오는 행위랑 똑같다니까. -
963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25:4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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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9:26:06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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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B (n5AxPIgp3.) 2020. 10. 11. 오후 9:26:10그냥 다른 사람 부탁으로 알바좀 한 것 가지고 트집잡잖냐
열받네 -
966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26:49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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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27:30알바가 뭐였길래
좀비 바이러스 항체를 가진 여자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가기? -
968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9:29:20입찢어진여자이야기 처럼 만들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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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30:58저건 왜 검열이 안돼
내가 (검열)할땐 검열하면서
이거 편파판정이네 ㅡㅡ -
970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9:31:52욕설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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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32:33살벌하긴 하지만 어쩔거야
여기랑 거기 차원은 다른걸!
그보다 입찢어진 여자 걔도 혹시 마스크 쓰고 돌아다녀? -
972 B (n5AxPIgp3.) 2020. 10. 11. 오후 9:32:49라이벌 렌트차 회사 차량들 폭파시키기
-
973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33:15아니 입찢어진 여자이야기처럼 만든다는게 욕설이 아니라고?
그럼 (검열)도 괜찮겠네 -
974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34:54라이벌 렌트차 회사 차량들 폭파시키기
ㄴ야 -
975 B (n5AxPIgp3.) 2020. 10. 11. 오후 9:35:46뭐 왜 뭐
은행 금고 털기보다는 얌전하잖아 -
976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36:30은행 금고 털기를 보통 알바라고 하지는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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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9:36:34당연히 애들 겁주려고만든 헛소리이야기지.
아 비슷하게 얼굴을 수집하는 전이자는 죽여버렸지. -
978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38:00얼굴을 수집...
이건 비건도 착한도살 인정할듯 -
979 B (n5AxPIgp3.) 2020. 10. 11. 오후 9:38:35은행 금고 털기는 알바가 아냐
본업이지
하여튼 돈은 쏠쏠하게 벌었으니 만족 -
980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39:16아니 직업이라고 부르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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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40:17아 그리고 렌트카를 터트렸는데 트집으로 끝난거야???
우리차원 치안 대박이었네 -
982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9:41:48여기 치안이 저정도로 개판이진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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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B (n5AxPIgp3.) 2020. 10. 11. 오후 9:42:07우리 쪽에서는 직업이야- 그것도 꽤 잘나가는
아, 트집이라고는 해도 경찰차랑 술래잡기 정도는 했지
내가 이겼지만? -
984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43:03거기는 치안이 왜 좋은지 알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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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44:49잘나가는 직업이라니
의사 판사 변호사 자산털이사인가 -
986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9:45:06전이자가 개판쳐넣고 다니는걸 생각하면 다들 몸사리니 당연한이야기지만.
내 죽여버리고싶은 여동생 *에도욕*같은 자식은 내 한쪽 눈알을 (검열)쳐놓고는 그래서 감옥에 유폐되는걸로 끝났지.
마음같아선 결계에 넣고 죽여달라고할때까지 괴롭혔을텐데. 말이지. -
987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46:43의외로 처벌수위는 선진적이군
아 발전했댔지 -
988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9:47:323-4대 전에 그랬으면 죽였을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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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49:04굉장히 빠르게 변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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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9:50:53쿠즈노하의 1대는 평범한 인간보다는 기니까 그렇지도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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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52:24텔로미어가 긴가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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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9:54:33다른세상의 지식으로 단정지으려고하네.
그것보다는 혈통자체가 인간이 아닌게 섞여있으니까? -
993 새가 짖는 소리 (7je/DBlKZk) 2020. 10. 11. 오후 9:55:30아 그래?
우리차원은 그런게 없어서 -
994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0:54:49아 저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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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사서 파이퍼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0:58:31뭔일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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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0:59:13여기까지 따라올줄은 몰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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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사서 파이퍼 (4amJJF8umE) 2020. 10. 11. 오후 10:59:26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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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카쿠리요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02:01쿠즈노하녀석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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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파크 (n5AxPIgp3.) 2020. 10. 11. 오후 11:05:17쿠즈쨩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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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쿠즈노하 (Sb7uUeJvQY) 2020. 10. 11. 오후 11:06:11죽여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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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페이지 (.lrMlTn4zg) 2020. 10. 11. 오후 11:06:19좋은 밤인가?
너무 일찍 자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