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 유혈 있습니다. 17금일 예정입니다.
- 초단기(1일~3일) 안에 끝납니다.
- 잔인하거나 폭력적인 묘사가 나옵니다.
- 진행 시간은 하루 종일 제가 쉬는 시간 빼고는 쭉 합니다.
- 이 스레는 먼 미래에 만들어질 게이트가 열렸다!!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 게이트가 열렸다!! 의 시스템과 룰들을 점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있던 일들은 게이트가 열렸다!! 와 연동되지 않으니 안심하십시오. 어디까지나 IF입니다.
- 제가 필력이 별로 안좋습니다. 그냥 열심히 할게요!
- 스레가 엔딩이 난 후에 캐릭터들의 상태창(구글 시트)는 삭제됩니다!
- 캐릭터들은 레디컬러로 시작합니다.
- 복잡해보여도 이 복잡한 건 제가 하지 여러분이 하지 않습니다. 복잡하다고 가지 마시고 차근차근 살펴보세요.
- 제가 서울 지리 잘 모릅니다. 태클 노노해.
- 많은 일상과 관심과 질문 요망함.

튜토리얼이 끝나고 약 한 달.

서울은 처참히 무너졌다. 휴대전화는 당연히 먹통. 온갖 전자기기는 당연하고 유,무선 연락망들은 완전히 박살났다.
그나마 커뮤니티라고 하는 컬러 유저들간의 의사소통 공간으로 간간히 연락을 취해보지만 다른 도시들도 상황은 크게 다른 것 같지 않다.
튜토리얼 당시에는 끊임없이 몰려오는 몬스터들과 생전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허나 상황이 달라졌다. 튜토리얼이 끝나자 해일처럼 밀려들던 몬스터들은 저마다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간혹 저들끼리 영역다툼을 하기도 했다.
마치 이 곳을 터전으로 살아가려는 것처럼.

사람들도 다르지 않았다. 한 달 간 사람들은 놀랍도록 빠르게 상황에 적응했다.
약탈하는 사람, 빼앗기는 사람, 죽이는 사람, 지키는 사람 등등.
도덕과 윤리는 무너지고 오직 힘과 폭력이 지배하는 시대가 찾아왔다.

그렇게 모두가 몰락한 서울 속에 자리를 잡아가는 와중에 구형 라디오에서 이상한 방송이 흘러나온다.

치직. 치지직.
- 수도군단에서 알려드립니다. 10월 9일 14시를 기점으로 대규모 구출작전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서울에 아직 남아계시는 국민 여러분은 한강 철교 근방으로 모여주십시오.
다시 한 번 수도군단에서 알려드립니다. 10월 9일 14시를 기점으로 대규모 구출작전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서울에 남아계시는 국민 여러분은 한강 철교 근방으로 모여주십시오.
조금만 더 버텨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육군이 여러분을 반드시 구출해내겠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저마다 희망과 기대, 불안과 공포를 가슴 속에 품고서 한강 철교로 움직인다...

이 스레는 매우 불친절합니다. 또한 쉽지 않은 난이도입니다. 심지어 이게 모토입니다!
언제나 신중하고 냉정하시길 기원합니다.

트레잇.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e6a4aa6a-26eb-48ad-9d5e-57e22d83ff03/b274144e2029b7a172e7a518e7024fde

생명력
- 생명력은 캐릭터의 생명을 담당합니다.
피격, 생명력을 소모하는 행위 등, 생명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모든 것들에 의해 감소합니다.
생명력이 0에 도달하면 캐릭터는 전투불능에 빠지게 됩니다!
의료행위, 생명치유의 스킬, 무언가의 섭취 등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활기참 - 생생함 - 숨가쁨 - 피로함 - 탈진함 - 빈사 - 수행불능

정신력
- 정신력은 캐릭터의 정신을 담당합니다.
정신공격, 전투행위, 그 외 정신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모든 것들에 의해 감소합니다.
정신력이 0에 도달하면 캐릭터는 미치거나 심장마비, 또는 무언가의 노예가 됩니다.
정신력 증가의 스킬, 회복 아이템 등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굳건함 - 멀쩡함 - 피곤함 - 흔들림 - 넋나감 - 박살 - 수행불능

특수 능력치
- 밝힐 수 없는 여러가지의 능력치를 특수 능력치라고 합니다.
0~100까지 있습니다.
이 능력치는 룬을 투자해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은 주요 능력치의 10배입니다.
대신 컬러가 올라갈 때 초기화되지 않습니다.

재산
- 재산은 캐릭터가 얼마나 많은 재화를 가지고 있느냐는 표현합니다.
1~10까지 있으며 캐릭터들은 1로 시작합니다. 지닌 재산 수치 안에서 구매할 수 있는 물품은 얼마든지 구매 가능하지만 재산 수치를 소모해야 얻을 수 있는 비싼 것들도 있습니다.

매력
- 매력은 캐릭터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표현합니다.
1~10까지 있으며 캐릭터들은 표준치인 5로 시작합니다. 8정도면 인류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미모와 함께하며 그 이상의 영역은 신적인 영역입니다. 4부터는 추함의 영역이며 2 아래는 인간의 형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매력은 어느 세상이라도 통합니다.

명성
- 명성은 캐릭터가 얼마나 유명한지를 표현합니다.
1~10까지 있으며 캐릭터들은 무명인 1로 시작합니다. 5정도면 전세계에서 유명한 사람이며 6부터는 그 이상입니다.

공격력
- 공격력은 물리 공격력을 말합니다. 비물리적인 공격은 비물리적 공격을 할 수 있는 아이템, 스킬 등등에 맞춰서 공격력이 재조정됩니다.
최댓값과 최솟값이 기본으로 있으며, 적을 공격할 땐 최솟값~최댓값 다이스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피해를 입힙니다

룬
- 룬은 괴물이나 컬러를 지닌 존재를 해치웠을 때 얻을 수 있습니다. 일종의 경험치입니다.
죽은 존재의 컬러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룬의 컬러가 결정됩니다. 만약 당신이 레드를 죽였다면 그에게서는 레드 룬을 얻는 방식입니다.
룬은 주요 능력치와 특수 능력치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룬의 컬러와 당신의 컬러가 같을 때, 룬은 투자한 그대로 반영됩니다.(당신의 컬러가 레드일 때 레드 룬을 근력에 5 투자할 때 근력은 5증가합니다.)
만약 당신의 컬러가 높고, 얻은 룬이 당신의 컬러보다 한 단계 아래라면 룬의 효율은 1/10이 됩니다. 단계가 하나 차이날 수록 효울은 10배씩 떨어집니다.
(당신이 옐로우인데 레드 룬을 얻었다면, 100 레드룬을 근력에 투자해야만 근력이 1 상승합니다.)
당신의 컬러가 낮고, 얻은 룬이 당신의 컬러보다 높다면 반대의 상황이 일어납니다.
룬은 거래할 수 있으며 어딘가에선 화폐로도 사용합니다.

스킬
여러분에게는 초기 3개의 스킬이 지급됩니다. 그 외에 여러 많은 스킬들이 있으며 스킬들을 가지는데 제약은 없습니다.
스킬들은 레디컬러~블랙앤화이트까지 등급이 나뉩니다.
코스트를 소모하는 스킬, 소모하지 않는 스킬들도 존재합니다.

전투
전투는 아주 짧은 시간 내에 내린 판단으로 이루어집니다.
크게 4가지로 나뉩니다.
공격, 방어, 회피, 도움.
그 외에 다른 응용과 행동 또한 가능하지만 크게 이 4가지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아신다면 전투 때 좀 더 편하실 수 있습니다.

진행
모든 진행의 디폴트는 상태창의 수치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레스주가 원할 경우 다이스 요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다이스 요청시 캡틴이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다이스를 굴립니다.
판정이 성공할 때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실패할 때는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판정은 각종 상호작용에 이용됩니다.

이건 상태창입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1Gk71SonPfy9GTibSaozSGTuEzju6AuU1Meb1wChLjs/edit?usp=sharing

작전명 : 서울 엑소더스에는 특별한 스타팅 보너스가 존재합니다.
이 중 하나를 골라주세요.


생존자
서울의 몰락 이후. 당신은 혼자 살아남았다. 근 한 달간 일어났던 일들은 당신을 많은 부분에서 바꿔놓았다.
몬스터는 두렵고, 사람은 더욱 믿을 수 없다.
용기있는 누군가가 방송탑을 보호한 덕분일까? 어렵게 구한 구형 라디오에서는 치직거리는 방송이 흘러나온다.
안양에 위치한 수도군단의 구출작전 안내 방송이다.
당신은 반쯤 녹아 흐물거리는 초코바를 와작 깨물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잿빛하늘과 부숴진 건물 잔해 속에서 벗어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 홀로 시작한다.

소규모 생존자 무리
서울의 몰락 이후. 당신은 믿을 수 있는 몇 몇 인물들과 함께 살아남았다. 튜토리얼이 끝나고 근 한 달간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무수히 겪었다.
저 괴물들은 무섭지만 그래도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조금은 위안이 된다.
누군가가 구해온 구형 라디오에서 치직 거리는 방송이 들려왔다.
지금으로부터 며칠 후에 있을 군부대의 구출작전 안내 방송이다.
사람들 사이에선 희미한 희망이 퍼져나간다.
이들 중 몇 명이나 살아나갈 수 있을까. 기왕이면 모두 함께 탈출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 캐릭터 포함 5명 이하의 생존자 무리와 함께 시작한다.

소규모 생존자 무리 리더
서울의 몰락 이후. 당신을 믿는 몇 명의 사람들과 함께 살아남았다. 당신의 놀라운 활약과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리더쉽은 그들이 당신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는 계기가 되었다.
그들의 기대가 가끔은 부담이 될 때도 있지만. 그들의 믿음 덕에 한층 더 힘이 난다.
그 때 어디선가 라디오 방송이 들려온다.
군부대의 구출작전 안내 방송이다.
사람들은 당신에게 와서 이제 이 끔찍한 곳을 벗어날 수 있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는다.
당신은 마주 웃으며 그에 호응했지만 마음 한 켠엔 불안감이 다가온다.
이들 모두를 이끌고 살아나갈 수 있을까?
저 멀리서 괴물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오며 다시금 잠을 청한다.
- 캐릭터 포함 5명 이하의 생존자 무리와 함께 시작한다.
- 캐릭터는 생존자 무리의 리더다.

보통 규모 생존자 무리
튜토리얼이 끝난뒤 한 달. 당신은 적지 않은 사람이 모여있는 무리와 합류했다. 사람이 많은 만큼 굶주림도 있지만 할 수 있는 일도 많다.
주변을 차지한 다른 생존자 무리들과 몇 번 분쟁도 있었지만 아직 무리는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쌓아놓은 식량들은 줄어들고, 생존자 간에 다툼은 늘어만간다.
그런 상황에서 들려온 군부대의 구출 안내 작전 방송은 사람들간의 인내심을 끊어지게 만들었다.
사람들은 서로의 입장과 의견에 따라 갈렸으며 리더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구출작전 시작까지는 불과 며칠밖에 남지 않은 상황.
뒷골이 뻐근하게 당겨온다.
- 캐릭터 포함 30명 이상의 생존자 무리와 함께 시작한다.

보통 규모 생존자 무리 리더
당신은 튜토리얼에서부터 수십 명의 사람들을 이끌고 생존하는데 성공했다. 서울의 몰락 당시 보여줬던 놀라운 판단과 기지는 사람들이 당신을 믿고 따를 수 있는 원동력이다.
살아남았다는 행복도 잠시. 몬스터와 게이트의 출현은 서울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 이제 당신은 점점 줄어드는 식량들을 걱정해야하고, 주변의 다른 생존자 무리들과의 마찰도 신경써야 한다.
거기다 슬슬 고개를 치켜드는 각자의 의견들은 당신의 고민거리를 늘려준다.
그런 상황에서 들려온 구출 작전 안내 방송은 한 줄기 희망이 되었다.
그것도 잠시. 당신은 고민에 빠진다.
이만큼 많은 인원을 이끌고 한강철교까지 도망칠 수 있을까?
사람들은 희망과 기대를 품고 당신의 등을 쳐다본다.
- 캐릭터 포함 30명 이상의 생존자 무리와 함께 시작한다.
- 캐릭터는 생존자 무리의 리더다.

대규모 생존자 무리
끔찍한 참상이 있은 후. 당신은 수많은 인파들과 함께 어느 한 곳에 몰려들었다. 그곳은 제법 뛰어난 리더와 충분한 식량이 있었다. 그들은 당신들을 용케 받아들였다. 주변을 훑어봐도 이만한 규모의 생존자 무리는 많지 않다. 당신은 그에 소속되어 제법 안정감을 누렸다.
그렇지만 그것도 잠시 뿐.
계속되는 몬스터의 습격. 이에 맞서 싸우며 밖에 나가서 식량을 구해오는 사람들과 무임승차하는 사람들간에 갈등은 빈번하다.
튜토리얼 이후 한 달 간은 사람들의 불화를 끊임없이 키우는 기간이었다.
때맞춰 들려온 군부대의 구출작전 안내 방송은 갈등을 불태우는 도화선이 되었다.
지금도 충분히 안정적이며 가만히 있자는 사람들과 한강철교로 가자는 사람들.
그들의 대립은 점점 심화되어 가고 있다.
이제는 한강철교까지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이 생존자 무리에서 살아남는 것이 최우선이다.
- 캐릭터 포함 100명 이상의 생존자 무리와 함께 시작한다.

대규모 생존자 무리 리더
튜토리얼 동안 당신은 3자리 수를 넘어가는 사람들의 리더가 되었다. 각양각색인 사람들은 당신의 입을 언제나 쳐다봤고 당신은 뛰어난 실력과 냉철한 판단 등으로 무리를 훌륭히 이끌어냈다.
그 과정에서 피해가 없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당신을 믿고 따르는 무리의 규모를 본다면 당신의 실력은 충분히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튜토리얼 이후 한 달 동안은 간헐적인 습격과 공포와 불안감이 튜토리얼 당시의 것을 대신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식량은 줄어들고, 사람들은 통제에 따르지 않는다.
폭력을 사용한다면 불만이 튀어나오고, 좋게 말로 어른다면 문제는 더욱 심화된다.
이런 때에 들려온 군부대의 구출작전 안내 방송은 모든 것의 기폭제였다.
사람들은 저마다 파벌을 만들고 소속된다. 당신에게 자기 파벌의 요구를 받아들이라며 윽박지른다.
진절머리가 나지만 당신은 아직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어떻게든 이 사람들을 이끌고 여기서 벗어나야만 한다.
- 캐릭터 포함 100명 이상의 생존자 무리와 함께 시작한다.
- 캐릭터는 생존자 무리의 리더다.

수도군단
어느 날 갑자기 서울이 멸망했다. 하늘은 피와 잿빛으로 물들어버렸고 높은 마천루들은 무너져내린다.
곳곳에서 불꽃과 비명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다.
청와대는 연락이 되지 않고 모든 연락망이 끊겨버렸다. 튜토리얼 초반기에 서울에서 도망쳐 나온 국회의원들은 수도군단에 앉아 서울 탈환 작전을 계획한다.
하지만 튜토리얼은 서울만 열리지 않았다. 전국 곳곳에 게이트가 터져나왔고 한반도는 지옥이 되어버렸다.
그 중 수도군단은 튜토리얼 이후 약 한 달간 빠르게 재정비를 끝냈다. 서울에서 도망쳐 나온 주요인물들을 보호했고, 그들은 소멸한 청와대를 대신해 비대위를 구성하는데 성공했다.
현재의 전력으로는 서울 탈환은 무리라는게 중론이었고 비대위와 군단장은 서울 내에 남아있는 생존자들을 구출하기로 의견을 모은다.
간신히 정찰해낸 결과로 한강 이남의 서울은 생존자들이 극히 미미했고, 한강 이북에는 많은 수의 생존자들이 살아있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부대의 전력은 서울 남부 전역을 점령하기에는 부족했다. 고로 한강 이남의 국민들과 이북의 국민들을 모두 용산역과 노량진역 사이의 한강철교로 모은 뒤 후퇴한다는 작전이 가부되었다. 그 인근이 가장 괴물들이 약하고 적었기 때문이다.
수도군단은 곧바로 서울로 진격했다. 안양에서부터 간신히 서울 강남까지 도착했지만 그 피해는 막대하다. 버틸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다.
군부대의 대규모 이동은 서울 곳곳에 퍼져있는 무시무시한 괴물들의 이목을 끌었다. 서울 강남의 생존자들은 죽은 것이 아니었다. 북쪽으로 쫓겨 도망간 것이지. 이제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수도군단은 한강철교 인근을 점령하고 통제하며 사람들을 구출해서 서울을 벗어나야만 한다.
이 상황 속에서 당신은 대한민국의 군인 또는 주요 인물로서 작전을 성공시켜야만 한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끔찍하고 어려운 철수 작전이 시작됐다.
- 제한 : 스타트 트레잇으로 선출직 또는 지휘관 고른 사람
- 캐릭터는 수도군단의 일원이다.

시나리오

생존자와 수도군단으로 역할군이 나뉘는 이 스레에서는 각각의 세력에게 시나리오를 부여합니다.

생존자 시나리오
- 생존의 법칙
- 광화문 학살
- 서울시청 탈출
- 서울역 결전
- 용산의 괴물들
- 한강 혈전

수도군단 시나리오
- 신도림역 방어전
- 여의도역 기만작전
- 사당역 탈출
- 영등포의 박쥐
- 노량진 탈환
- 한강 혈전

시나리오들을 모두 훌륭히 클리어해낸다면 엔딩이 나옵니다.
둘 중 하나라도 시나리오를 클리어하지 못한다면 배드 엔딩이 나옵니다.

"한마디(공란가능/공란시 지울 것)"

이름 :
나이 : (트레잇 - 미성년자의 경우 미성년자로 고정)
성별 : 男/女
외모 :
성격 : 대표적인 키워드 1개 서술 요망
과거사 :
기타 : 가장 대표적인 키워드 요망
엑소더스 특전 :
- 스타트 트레잇 목록 -
- Good

- Bad

- 코스트 총합

=

지금부터 시트와 질문 받습니다.

(쿨쩍)

아차...레드까지기는 한데 일단 육성입니다.

아 룬 부분에서 지금 빼놓은 설정이 그대로 들어갔네요.
근력이니 뭐니 그런거는 거르시면 되겠습니다.

>>10 코먹지 말고 흥하세요 흥

진행시간대는 언제입니까

>>13 >>0에 하루 종일 제가 쉬는 시간(밥먹고 화장실가고 잠자는 시간 제외)이라고 적었습니다.
혹시 잘 안보이나요? 어쩌지...따로 적어놔야 하나

>>14 뭔가 내용이 이상한데 아무튼 아침부터 저녁까지 쭉입니다.

>>14 아...! 아닙니다 제가 놓쳤네요

>>16 다행쓰네요

쉽게 말씀드리면
지금 시트를 써오시면 제가 몇 가지 질문(튜토리얼 때문에...)을 드리고 상태창을 작성합니다
그 다음에 본스레 열어서 바로 진행 시작해요
저녁은 7~8시 사이로 먹고 올 듯 하고 오늘은 11시 근처 까지 앉아있을 것 같습니당

심심해요 아무도 없나요

저녁에 일이 있어서 오늘 당장 참여는 힘들겠지만 시트를 살짝 써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못찾는건지 기본 트레잇 코스트가 얼마인지 잘 모르겠네요

>>20 여러분에게 기본으로 지급되는 코스트는 없으며 원하시는만큼 트레잇을 골라도 됩니다.
라고 써놨습니다.
음 잘 안보이나...따로 기재해놓는 편이 좋으려나요.

어차피 3일 안에 끝나는 초단기 스레라서 배드 트레잇 중 몇몇 개는 거의 효과를 못봅니다
어떤건지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21 아 노트에 있었군요...! 네 스레에도 따로 써주시면 보기 편할 것 같습니다

생존자 무리같은 스타팅 보너스 부분은 엑소더스 특전에 쓰면 될까요?

트레잇 기본 지급 코스트는 없습니다!
노트에는 따로 붉게 칠해놨습니당

>>23
네 엑소더스 특전에 써주세욧

아 쪽팔려라

배고프네요

밥먹고 옵니다

혹시 외눈 두개 찍고 맹인 플레이는 너무 하드코어할까요?

트레잇 중복 픽은 안됩니다
이것도 써놔야겠네요

그리고 맹인되면 시작하자마자 생존자들한테 뒤통수맞고 죽어요
수도군단이면 시나리오 시작하자마자 죽어요

1. >>1에서 언급되는 튜토리얼은 정확히 뭘 말하는 거야?
2. 옐로우니 레드니 하는 컬러가 자주 언급되는데 관련 설명을 못 찾겠어... 어디에 있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3. 길어야 3일 내로 끝나는 초단기 스레라고 했는데, 그럼 >>7에 있는 시나리오들은 이 스레에서 진행하지 않고 나중에 열릴 본스레에서 진행하는 거야? 아니면 각 시나리오가 아주 짧은 길이를 가지고 있는 거야?

"뚱땡이 신병. X됐구만... 시체를 숟가락으로 긁어서 수습해야겠군."
(반휘웅 상사. 괴물이 가득찬 지하철에 박스를 덮어쓰고 들어간 이등병을 보며. 그 이등병은 생환했다.)

이름 : 반휘웅
나이 : 40
성별 : 男
외모 : 고생을 많이 해서 이곳저곳 삭은 모습은 맹한 눈빛과 더해져 마치 실성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성격 : 세상이 그렇지 뭐, 하며 냉소하지만 자기 냉소보다도 더한 세상에 놀라는 사람. 냉소적이지만 할 일은 한다.
과거사 : 대한민국 육군에 병사로 입대해서 군생활을 하다가 전문하사로 임관, 그 후 단기부사관으로 전환하여 장기까지 붙었다. 현재 상사 계급으로 갓상사이다. 반상사님이라 불린다. 그러나 어머니가 사망하고 아버지는 폭력에 미친 놈이었기에 냉소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기타 :
중대 행정보급관이었으나 지휘관이 전사한 이후, 수도군단에서는 새 지휘관 대신 지휘관 견장을 내려보냈다. 반상사를 임시 중대장으로 임명한다는 인사명령서와 함께.

엑소더스 특전 : 수도군단
- 스타트 트레잇 목록 -
- Good
선출직(1) 용기(2) 정신방벽(4) 괴력(2) 괴물 사냥꾼(4)
- Bad
우울증(1) 정직(2) 룬의 저주(6) 담배 중독(2)
- 코스트 총합

= 1 + 2 + 4 + 2 + 4 - 1 - 2 - 6 - 2

>>30 오 이런..배경 설명이 너무 부족했네요
급하게 준비하다보니...
세상에 갑자기 게이트라고 하는 이상물체가 나타났고 일부 사람들에게 시스템이란 존재가 반투명한 푸른 창으로 말을 걸어왔습니다
튜토리얼이 시작될테니 살아남으라는 내용이었죠

튜토리얼이 정확히 뭔지는 게이트가 열렸다!!의 스포라서 자세히 말씀 드릴 수는 없습니다

대충이나마 말씀 드리면 몬스터들의 서울 파괴 및 대학살이 튜토리얼 기간 내내 이루어졌습니다

옐로우와 레드 등은 일종의 레벨입니다
무지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이 이상은 설명드릴 수 없습니다...스포라서...
대부분의 정보는 직접 알아내셔야 합니다

시나리오들은 최대 3일안에 모조리 끝납니다

제가 하루 종일 진행하기 때문이죠!

>>31 선출직이 아니라 지휘관 아닌가요?

"뚱땡이 신병. X됐구만... 시체를 숟가락으로 긁어서 수습해야겠군."
(반휘웅 상사. 괴물이 가득찬 지하철에 박스를 덮어쓰고 들어간 이등병을 보며. 그 이등병은 생환했다.)

이름 : 반휘웅
나이 : 40
성별 : 男
외모 : 고생을 많이 해서 이곳저곳 삭은 모습은 맹한 눈빛과 더해져 마치 실성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성격 : 세상이 그렇지 뭐, 하며 냉소하지만 자기 냉소보다도 더한 세상에 놀라는 사람. 냉소적이지만 할 일은 한다.
과거사 : 대한민국 육군에 병사로 입대해서 군생활을 하다가 전문하사로 임관, 그 후 단기부사관으로 전환하여 장기까지 붙었다. 현재 상사 계급으로 갓상사이다. 반상사님이라 불린다. 그러나 어머니가 사망하고 아버지는 폭력에 미친 놈이었기에 냉소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기타 :
중대 행정보급관이었으나 지휘관이 전사한 이후, 수도군단에서는 새 지휘관 대신 지휘관 견장을 내려보냈다. 반상사를 임시 중대장으로 임명한다는 인사명령서와 함께.

엑소더스 특전 : 수도군단
- 스타트 트레잇 목록 -
- Good
지휘관(1) 용기(2) 정신방벽(4) 괴력(2) 괴물 사냥꾼(4)
- Bad
우울증(1) 정직(2) 룬의 저주(6) 담배 중독(2)
- 코스트 총합

= 1 + 2 + 4 + 2 + 4 - 1 - 2 - 6 - 2

>>32 답변 고마워 캡틴!! 나중에 트레잇 문의로 다시 찾아오겠어
아윌비백

>>34 어...저만 코스트 계산할 때 0이 안되나
>>35 빨리 뵙기를 바랍니다

"뚱땡이 신병. X됐구만... 시체를 숟가락으로 긁어서 수습해야겠군."
(반휘웅 상사. 괴물이 가득찬 지하철에 박스를 덮어쓰고 들어간 이등병을 보며. 그 이등병은 생환했다.)

이름 : 반휘웅
나이 : 40
성별 : 男
외모 : 고생을 많이 해서 이곳저곳 삭은 모습은 맹한 눈빛과 더해져 마치 실성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성격 : 세상이 그렇지 뭐, 하며 냉소하지만 자기 냉소보다도 더한 세상에 놀라는 사람. 냉소적이지만 할 일은 한다.
과거사 : 대한민국 육군에 병사로 입대해서 군생활을 하다가 전문하사로 임관, 그 후 단기부사관으로 전환하여 장기까지 붙었다. 현재 상사 계급으로 갓상사이다. 반상사님이라 불린다. 그러나 어머니가 사망하고 아버지는 폭력에 미친 놈이었기에 냉소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기타 :
중대 행정보급관이었으나 지휘관이 전사한 이후, 수도군단에서는 새 지휘관 대신 지휘관 견장을 내려보냈다. 반상사를 임시 중대장으로 임명한다는 인사명령서와 함께.

엑소더스 특전 : 수도군단
- 스타트 트레잇 목록 -
- Good
지휘관(1) 용기(2) 정신방벽(4) 괴물 사냥꾼(4)
- Bad
우울증(1) 정직(2) 룬의 저주(6) 담배 중독(2)
- 코스트 총합

= 1 + 2 + 4 + 2 + 4 - 1 - 2 - 6 - 2

// 지적 감사합니다

게이트 아포칼립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반상사님
질문은 제가 식사중이라서 밥 다 먹고 할게요

이름 : 유현성
나이 : 22
성별 : 男
외모 : 뿌리만 겨우 보이도록 짧게 깎은 까까머리. 앳된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미간에는 선명한 내 천川자가 자리잡고 있다.

성격 : 다혈질. 항상 분노가 끓어오르는 속을 억누르고 있는 것 마냥 아주 작은 계기만 있어도 폭발하여 분노를 터뜨린다.
과거사 :
《'인면수심' 아들, 친부 잔혹 살해... 충격》
최근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김모 씨(34) 살인사건의 진범이 피해자의 친아들인 유모 군(16)인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경찰은 현장 검증에 나섰는데, 범인 유 모군은 살해 당시의 행각을 태연하게 재연해 충격을 주고 있다.

기타 : 망상증. 세상의 모든 나쁜 일은 컬러월드의 음모이며, 지구를 배후에서 조종하던 컬러월드의 이계인들이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 게이트를 열고 지구를 멸망시키려 한다고 믿고 있다. 컬러월드와 관련된 모든 종족을 혐오하며 이계인들의 음모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엑소더스 특전 : 대규모 생존자 무리
- 스타트 트레잇 목록 -
- Good
룬 수집가(5) 신성의 편린(3) 용사의 자질(6) 예언자(2) 룬중독자(2)

- Bad
광기-폭력(3) 불치병(2) 다혈질(1) 차별주의자(2) 범죄자-살인자(5) 망상증(2) 숙명(3)

- 코스트 총합
3+2+1+2+5+2+3-(5+3+6+2+2)
=0

아이디가 달라졌지만 >>39입니다
맛저하시고 편하실때 질문과 지적 부탁드립니다

살인자인데 용사의 자질이면 npc에게 좋은 인상이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괜찮나요?

예 괜찮습니다

안들키면 장땡이기는 하지만 배드 트레잇이 굿 트레잇보다 우선한다는 점만 주의해주세욧!

식사가 끝나고 피씨 앞에 앉으면 질문이 시작됩니당

아 그리고 트레잇은 필수가 아닙니다...
디폴트는 노트레잇 일반인이에요

"이따가 5시에 호떡집에...아니아니, 창고에 불이 날 거에요."

이름 : 선우소정
나이 : 26
성별 : 女
외모 : 갈색 곱슬 장발. 실눈. 십자가 목걸이.
성격 : 신실한 천주교도
과거사 : 모 성당의 성가대였다. 미사 중 난데없이 참상이 벌어지자 지하창고에 들어가서 살아남았다. 함께 목숨을 건진 성직자와 신도들과 함께 위험한 길거리를 전전해왔다. 그러다 누군가가 생존자들을 규합해 큰 자경단 비슷한 단체를 만들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천신만고 끝에 자경단이 있는 곳까지 가서 그들의 일원이 될 수 있었다.
기타 : 갑자기 예언이 입에서 터져나오거나, 간간히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들려온다거나. 그녀는 이것들을 신의 계시로 여기고 있다.
엑소더스 특전 : 대규모 생존자 무리
- 스타트 트레잇 목록 -
- Good
예언자(2) 정체불명의 목소리(2) 절세가인(4)
- Bad
숙명(3) 정직(2) 불치병(2) 자기속박(1)
- 코스트 총합
(2+2+4)-(3+2+2+1)=0

절세가인 후회 없으신가요? 매력은 몬스터들에게도 통용됩니다!

어차피 3일단기겠다... 지르고 보겠습니다!!

3일간이지만 진행시간은 통상의 3일보다 길 수 있습니다....
아무튼 확인했습니다

>>37
당신은 튜토리얼 시작 당시 어디에 있었는가?
1. 집
2. 게이트 앞
3. 게이트 주변
4. 그 외(학교, 직장 등 게이트와 떨어졌지만 집은 아닌 곳)

몬스터를 죽여본 적이 있는가?
1. 예
2. 아니오

함께 생존한 사람이 있는가?
1. 예
2. 아니오

튜토리얼에서 사람을 죽여봤는가?
1. 예
2. 아니오

>>39
당신은 튜토리얼 시작 당시 어디에 있었는가?
1. 집
2. 게이트 앞
3. 게이트 주변
4. 그 외(학교, 직장 등 게이트와 떨어졌지만 집은 아닌 곳)

몬스터를 죽여본 적이 있는가?
1. 예
2. 아니오

함께 생존한 사람이 있는가?
1. 예
2. 아니오

튜토리얼에서 사람을 죽여봤는가?
1. 예
2. 아니오

>>45
당신은 튜토리얼 시작 당시 어디에 있었는가?
1. 집
2. 게이트 앞
3. 게이트 주변
4. 그 외(학교, 직장 등 게이트와 떨어졌지만 집은 아닌 곳)

몬스터를 죽여본 적이 있는가?
1. 예
2. 아니오

함께 생존한 사람이 있는가?
1. 예
2. 아니오

튜토리얼에서 사람을 죽여봤는가?
1. 예
2. 아니오

>>49
3.1.1.2

튜토리얼 당시에는 레디컬러조차도 아닌 컬러리스 즉 일반인인 상태입니다
체력 10 정신력 10이며 이에 근거해서 답변해주세요

>>50 >>51에 근거해서 봤을 때도 변함이 없나요?

>>52
네
몬스터는 주변사람의 도움+무언가와 죽일듯이 싸우는 일에 익숙함(과거사)+약간의 운(막타)로 죽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3
메롱! 질문은 아직 안끝났습니다!

몬스터를 죽여본 적이 있다면 어떻게 죽였는가?
1. 일대일 다이다이 맞짱을 깠다.
2. 다른 방법으로 죽였다.

몬스터는 한 마리만 죽여봤는가? 아니면 그 이상을 죽여봤는가?
1. 한 마리 또는 그 이상
2. 열마리

함께 생존한 사람이 있다면 몇 명인가?
1. 한 명 또는 그 이상
3. 열명은 넘김

함께 생존한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1. 우리는 모두 친구
2. 캐릭터와 그 따까리들

>>49
4.2.1.2입니다.

>>55

함께 생존한 사람이 있다면 몇 명인가?
1. 한 명 또는 그 이상
3. 열명은 넘김

함께 생존한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1. 우리는 모두 친구
2. 캐릭터와 그 따까리들

2인데 3으로 나오네 뭐지

4. 훈련차 출동준비중이던 군부대

1. 예. 정확히는 반휘웅이 유도한 포병사격에 의한 살해


1. 예. 통신병 및 잔류 중대원들


1. 예. 몬스터를 피해 야간행군 중 실성해서 소리를 지르는 병사를 야전삽으로 더이상 소리를 못 지를때까지 내리쳤으며, 지휘체계가 붕괴된 이후 강도강간을 일삼던 탈영병들을 체포해

복귀시키는 과정에서 발포하는 자들과 교전중 사살기록을 남김

>>58
몬스터를 죽여본 적이 있다면 어떻게 죽였는가?
1. 일대일 다이다이 맞짱을 깠다.
2. 다른 방법으로 죽였다.

몬스터는 한 마리만 죽여봤는가? 아니면 그 이상을 죽여봤는가?
1. 한 마리 또는 그 이상
2. 열마리

함께 생존한 사람이 있다면 몇 명인가?
1. 한 명 또는 그 이상
2 열명은 넘김

함께 생존한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1. 우리는 모두 친구
2. 캐릭터와 그 따까리들

죽였다면 몇이나 죽였는가?
1. 한 명 또는 그 이상
2. 열명 이상

굳이 다른 말 안하시고 숫자만 띡띡 누르셔도 됩니다!

>>60
2.
1.
2.
2.
1.

>>54
1. 2번입니다. 튼튼한 건물로 대피한 시민들 한 무리가 몬스터가 들어오지 못하게 입구에서 방어하고 있었고, 그 사이에 섞여 있던 캐릭터가 같이 싸우면서 막타를 몆 번 넣었습니다.
2. 두 세마리 정도가 한계였을거라 생각합니다.
3. 10명 안팎입니다.
4. 1번에 가깝겠네요. 친구는 아니지만 동등한 관계입니다.

반휘웅이 제일 먼저 답변이 끝났으므로 반휘웅부터 상태창 작성 시작됩니다

>>56
1. 한 명 또는 그 이상

1. 우리는 모두 친구

>>64
대기중...

반휘웅은 완성됐습니다 상태창 확인해주세요

확인했습니다!!!

"내 왼쪽 눈 본 사람."

이름 : 좀 (원래 이름이 퍼지는 걸 원하지 않기 때문.)
나이 : 30
성별 : 男

외모 :
떨어져나가 비어있는 왼쪽 눈. 백짓장 같은 피부에 푸른 혈관이 도드라져있다. 하나 남은 오른쪽 눈동자는 회색. 머리카락은 하나도 남김없이 빠져있어 보통은 야구모자를 쓰고 다닌다.

성격 :
정처없고, 미련없다. 선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좋아하진 않지만, 일부러 악한 행동을 행하진 않는다. 거짓말을 못할 뿐더러, 하지 않는다.

과거사 :
본래 2군 선발 야구선수였으나 네크로가 됐음을 자각하고 나서 떠돌이 생활을 이어가던 도중, 몬스터로 오인받아 생존자 무리에게 습격을 당했었다. 타고난 괴력으로 간신히 죽기 전에 도망쳐 목숨을 보전할 수 있었지만, 기절 직전에 작고 날쌘 몬스터가 자신의 왼쪽 눈알을 가져가는 걸 보고 말았다. 그 뒤로 쭉, 그 몬스터를 찾아다니고 있다. 아무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기타 :
주무기는 야구 배트. 싸움을 피하지 않는다.

엑소더스 특전 : 생존자

- 스타트 트레잇 목록 -
- Good
네크로 2 강강약약 3 괴력 2 용기 2

- Bad
외눈 5 정직 2 추함 2

- 코스트 총합

= 2+3+2+2-5-2-2 = 0

>>69
인증코드를 잊었습니다 ;ㅁ; !!

유현성 완료되었습니다.

상태창!

>>71 확인했습니다

공포증을 폐소공포증으로, 의존증 대상을 같이 다니는 소규모 무리로 설정해도 괜찮을까?

선우소정 완성되었습니다.

다들 한 번씩 확인해주세요!

>>69
당신은 튜토리얼 시작 당시 어디에 있었는가?
1. 집
2. 게이트 앞
3. 게이트 주변
4. 그 외(학교, 직장 등 게이트와 떨어졌지만 집은 아닌 곳)

몬스터를 죽여본 적이 있는가?
1. 예
2. 아니오


함께 생존한 사람이 있는가?
1. 예
2. 아니오

튜토리얼에서 사람을 죽여봤는가?
1. 예
2. 아니오

>>73 폐소공포증이 그 폐쇄된 공간에 있으면 히이익 하는거 맞죠?

확인!

>>74
1. 4 (야구장)
2. 1
3. 2
4. 1

>>75 네네 맞습니다
더 정확히는 창문 없거나 찌끄만한 밀실에 있으면 으아아악 하는 걸 생각하긴 하는데 패널티가 너무 약하다 싶으시면 폐쇄된 공간 전반으로 넓히는 것도 생각 중이에요

>>77
몬스터를 죽여본 적이 있다면 어떻게 죽였는가?
1. 일대일 다이다이 맞짱을 깠다.
2. 다른 방법으로 죽였다.

몬스터는 한 마리만 죽여봤는가? 아니면 그 이상을 죽여봤는가?
1. 한 마리 또는 그 이상
2. 열마리

죽였다면 몇이나 죽였는가?
1. 한 명 또는 그 이상
2. 열명 이상

>>78 몬스터 무리에 둘려싸이는것도 포함되나요?

>>79
1. 1
2. 1
3. 1

>>80 밀실...하고 몬스터 무리는 결이 다르지 않을까요...?
실외에선 날라댕기는데(비유적) 실내에선 위축되는 캐릭터를 생각 중이라 몬스터 무리에 둘러싸인 건 해당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82 아 그러면 코스트를 굳이 늘릴 필요가 없겠네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좀 완성됐습니다.

시트 작업이 생각보다 꽤 걸리네요
왜지?
일단 본스레좀 세우러 갈게요

>>84
감사합니다! 확인했어요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2585/recent

"서울에서 인사하는 법도 모르냐?"

이름 : 강승환
나이 : 26
성별 : 男
외모 : (인간 모습일 때) 사나운 눈초리와 아무리 좋게 봐도 성격이 좋아보이지는 않는 표정. 체격이 다부진 편이다.
성격 : 지나칠 정도로 호전적. 그리고 내 사람은 지키고 아닌 사람은 배척한다.
과거사 : 튜토리얼 때 자신이 울브스임을 알게 되었으며, 당시 같이 있던 무리들 중 도망갈 사람들은 도망가고 남은 지금의 동료들과 같이 다닌다. 원래부터 사회적인 성격은 아니었던 데다가 한 달 간의 사태를 겪은 탓에 폭력을 대화 수단으로 삼게 되었다.
기타 : 
폐소공포증이 있다. 자신의 몸이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창문이 없으면 무서워서 움직이지 못함과 동시에 그 장소를 최대한 빨리 빠져나가고 싶어하며, 창문이 있더라도 무리의 동료가 없으면 그 증상을 보인다. 그리고 모든 실내에서 더 위축되는 모습을 보인다.
지금 함께 있는 소규모 무리에 알게 모르게 애착을 가지고 의존하고 있다. 동료인가 아닌가에 따라 태도과 확연히 달라진다.
인사를 위협과 때에 따라선 폭력으로 시작하는 습관이 있다. 이 때 하는 대사가 시트의 한마디에 있는 저 대사.
엑소더스 특전 : 소규모 생존자 무리
- 스타트 트레잇 목록 -
- Good
룬수집가, 사냥꾼, 이종족 - 울브스, 룬 중독자

- Bad
담배 중독, 만용, 공포증, 차별주의자, 싸움꾼, 의존증

- 코스트 총합

=(5 + 4 + 2 + 2) - ( 2 + 3 + 3 + 2 + 1 + 2) = 0

오 울브스...오...

(울브스... 안 되나...)(슬금슬금 바꿔올 준비)

"왜 이제야 알았을까...."

이름 : 강 세은
나이 : 24
성별 : 女
외모 :
검은 단발머리를 거칠게 뒤로 묶었다. 키가 작고 눈빛이 더러워 상종하고 싶지 않게 생겼다.
성격 :
노기등등한.
본래는 소심하고 툭하면 스스로를 고립시키기 일수였지만 게이트가 열리고, 자신의 위치를 자각하며 완전히 달라졌다. 저런 종족들에게 지금까지 비굴하게 지내왔던 분노. 제대로 힘을 기를 기반이 완성되었으니 이제는 화풀이만 할 차례이다.

과거사 :
어디를 갔는지 보이지도 않는 엄마에, 술에 꼴이 일상인 아빠를 두었다면 사람이 삐뚫어지기 쉽상이다. 주눅들고 소심한 체 학교 생활을 보냈으니 변변찮은 친구는 커녕 하루 하루 맞지만 않으면 다행이었지. 그래도 다행인건 스스로의 핏줄을 일깨웠다는 점. 자신을 깔보고 위협하던 모든 이들의 배에 칼 한 점 쑤셔박아도 전혀 죄책감이 들지 않겠다는 점. 또, 그러고 싶다는 점.

기타 : 향상심
엑소더스 특전 : 생존자
- 스타트 트레잇 목록 -
- Good
드래고니안(-6) 마법의 신비(-5) 괴력(-3)
- Bad
룬의 저주(+5) 만용(+3) 구두쇠(+2) 알콜중독(+3) 고집(+1)
- 코스트 총합
5+3+3+2+1-6-5-3=0

드래고니안은 없고 드래곤만 있는데요?

울브스는 매우 전투적인 종족이라 좋다고 말한겁니다

>>88
당신은 튜토리얼 시작 당시 어디에 있었는가?
1. 집
2. 게이트 앞
3. 게이트 주변
4. 그 외(학교, 직장 등 게이트와 떨어졌지만 집은 아닌 곳)

몬스터를 죽여본 적이 있는가?
1. 예
2. 아니오

함께 생존한 사람이 있는가?
1. 예
2. 아니오

튜토리얼에서 사람을 죽여봤는가?
1. 예
2. 아니오

>>92 오...... 행복합니다

>>93
1. 4: 다니던 대학교에 있었음
2. 1
3. 1
4. 1

>>95
몬스터를 죽여본 적이 있다면 어떻게 죽였는가?
1. 일대일 다이다이 맞짱을 깠다.
2. 다른 방법으로 죽였다.

몬스터는 한 마리만 죽여봤는가? 아니면 그 이상을 죽여봤는가?
1. 한 마리 또는 그 이상
2. 열마리

함께 생존한 사람이 있다면 몇 명인가?
1. 한 명 또는 그 이상
2 열명은 넘김

함께 생존한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1. 우리는 모두 친구
2. 캐릭터와 그 따까리들

죽였다면 몇이나 죽였는가?
1. 한 명 또는 그 이상
2. 열명 이상

지금까지 내가 뭘 본거지용...?
고쳐 올게용....

" 네가 가면 나도 가지. "

이름 : 클라우드
나이 : 19
성별 : 男
외모 : 하늘색 머리카락을 짧게 깎았으며, 큰 눈과 살짝 올라간 눈꼬리를 가졌다. 키는 181에 체중은 보통. 체형은 잔근육이 살짝 있는 느낌으로 거대하지는 않다.

성격 : 활발 / 수다스러움 / 이타적

과거사 : 그는 평범한 가정에서 아무 일 없이 지내왔다. 허나 튜토리얼이 시작되었고, 그의 평범한 일상에는 금이 갔으며, 이제는 기원도, 정체도 모를 특이한 힘을 가지게 되었다. 튜토리얼에서 신성의 힘을 얻었다는 걸 눈치챘다.
기타 : 이타적인 소년, 너클을 이용한 싸움
엑소더스 특전 : 생존자
- 스타트 트레잇 목록 -
- Good
용사의 자질(-6), 신성의 편린(-3)
- Bad
외눈(+5), 담배 중독(+2), 불치병(+2)
- 코스트 총합
= -6-3+5+2+2 = 0

외국인인가요?

"왜 이제야 알았을까...."

이름 : 강 세은
나이 : 24
성별 : 女
외모 :
검은 단발머리를 거칠게 뒤로 묶었다. 키가 작고 눈빛이 더러워 상종하고 싶지 않게 생겼다.
성격 :
노기등등한.
본래는 소심하고 툭하면 스스로를 고립시키기 일수였지만 게이트가 열리고, 자신의 위치를 자각하며 완전히 달라졌다. 저런 종족들에게 지금까지 비굴하게 지내왔던 분노. 제대로 힘을 기를 기반이 완성되었으니 이제는 화풀이만 할 차례이다.

과거사 :
어디를 갔는지 보이지도 않는 엄마에, 술에 꼴이 일상인 아빠를 두었다면 사람이 삐뚫어지기 쉽상이다. 주눅들고 소심한 체 학교 생활을 보냈으니 변변찮은 친구는 커녕 하루 하루 맞지만 않으면 다행이었지. 그래도 다행인건 스스로의 핏줄을 일깨웠다는 점. 자신을 깔보고 위협하던 모든 이들의 배에 칼 한 점 쑤셔박아도 전혀 죄책감이 들지 않겠다는 점. 또, 그러고 싶다는 점.

기타 : 향상심
엑소더스 특전 : 생존자
- 스타트 트레잇 목록 -
- Good
드래곤(-8) 마법의 신비(-3)
- Bad
룬의 저주(+6) 만용(+3) 고집(+1) 싸움꾼(+1)
- 코스트 총합
6+3+1+1-8-3 =0

>>99 가명입니다! 본명도 기재해야 할까요?

>>96
1. 1
2. .dice 1 2. = 2
3. 1 : 현재 같이 다니는 사람들.
4. 1
5. 1 : 아마 다른 생존자 무리와 접촉하는 일이 적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101 한국인인지 아닌지 안나와있어서...한국인이라고 확실히 기재만 해주세욥

>>100
몬스터를 죽여본 적이 있다면 어떻게 죽였는가?
1. 일대일 다이다이 맞짱을 깠다.
2. 다른 방법으로 죽였다.

몬스터는 한 마리만 죽여봤는가? 아니면 그 이상을 죽여봤는가?
1. 한 마리 또는 그 이상
2. 열마리

함께 생존한 사람이 있다면 몇 명인가?
1. 한 명 또는 그 이상
2 열명은 넘김

함께 생존한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1. 우리는 모두 친구
2. 캐릭터와 그 따까리들

죽였다면 몇이나 죽였는가?
1. 한 명 또는 그 이상
2. 열명 이상

>>104
1.

2.

1.

2. 예스 마이 따까리....

1.

" 네가 가면 나도 가지. "

이름 : 클라우드(본명 : 유 지한)
나이 : 19
성별 : 男
외모 : 하늘색 머리카락을 짧게 깎았으며, 검은색의 큰 눈과 살짝 올라간 눈꼬리를 가졌다. 키는 181에 체중은 보통. 체형은 잔근육이 살짝 있는 느낌으로 거대하지는 않다.

성격 : 활발 / 수다스러움 / 이타적

과거사 : 그는 평범한 가정에서 아무 일 없이 지내왔다. 허나 튜토리얼이 시작되었고, 그의 평범한 일상에는 금이 갔으며, 이제는 기원도, 정체도 모를 특이한 힘을 가지게 되었다. 튜토리얼에서 신성의 힘을 얻었다는 걸 눈치챘다.
기타 : 이타적인 소년, 너클을 이용한 싸움, 한국인이다. 머리는 염색이고 클라우드는 가명.
엑소더스 특전 : 생존자
- 스타트 트레잇 목록 -
- Good
용사의 자질(-6), 신성의 편린(-3)
- Bad
외눈(+5), 담배 중독(+2), 불치병(+2)
- 코스트 총합
= -6-3+5+2+2 = 0

강승환 상태창 확인 바랍니다

강세은 상태창 확인 바랍니다

>>107 확인했습니다!

>>106
당신은 튜토리얼 시작 당시 어디에 있었는가?
1. 집
2. 게이트 앞
3. 게이트 주변
4. 그 외(학교, 직장 등 게이트와 떨어졌지만 집은 아닌 곳)

몬스터를 죽여본 적이 있는가?
1. 예
2. 아니오

함께 생존한 사람이 있는가?
1. 예
2. 아니오

튜토리얼에서 사람을 죽여봤는가?
1. 예
2. 아니오

>>108 확인!

>>110
1. 4(학교)
2. 1
3. 2
4. 2

>>112
몬스터를 죽여본 적이 있다면 어떻게 죽였는가?
1. 일대일 다이다이 맞짱을 깠다.
2. 다른 방법으로 죽였다.

몬스터는 한 마리만 죽여봤는가? 아니면 그 이상을 죽여봤는가?
1. 한 마리 또는 그 이상
2. 열마리

>>113
1. 1
2. 1

유지한(클라우드) 상태창 확인 바랍니다

>>115 확인했습니다!

시트는 계속 받으니 걱정마세요

그런데 오늘은 그만 내주시고 내일 내주세요...

그리고 수도군단 인원이 부족합니닷....!

시트는 계속 받고 있습니다.

"언제나 세상의 최악을 가정해야 한다고 생각은 했었지. 이런 방향으로 일이 벌어질진 몰랐지만 말야"

이름 : 김 서준
나이 : 46세
성별 : 男
외모 : 흑색의 머리카락과 검은 눈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한국인의 외모를 디폴트로 삼은 상태에서 냉혹해보이는 얼굴을 추가하면 된다. 눈썹의 명암이 진하고 입술은 두꺼워서 어딘가 고집이 느껴지는 외모에 목소리 역시 굵은 저음이라 쉽게 공포를 느끼기 쉽도록 한다.
성격 : 군인?/개인보다 세력을 중시하는/그렇지만 개인에겐 너그러운.
과거사 :
세상은 언제나 평화롭지는 않다. 그 삶은 서준에게도 다르지 않았다. 분쟁지역에서 태어나 버려진 그는 분쟁 속에서 살며 싸웠고 마침내 한 국가의 전쟁을 종범시킨 중요인물중 하나로 꼽혀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그런 명성을 업은 채로 자신을 버린 부모의 나라에 돌아와 장교교육을 받고 수많은 줄과 세력의 이득을 우선시한 결과 한 사단을 이끄는 사단장이 되었다. 그렇지만 전쟁은 터져버렸고 결국 새로운 삶의 시작이 늙어버린 그에게 시작되었다.

기타 : 개인의 안위를 우선하며 그 안에서 본인의 세력을 강화하길 좋아한다. 명령을 우선시하며 타인에 비해 압도적인 유명세를 바탕으로 정치적인 선을 만드는 것을 중요시하는 인간. 흉터는 얼굴 전반에 한둘씩 나 있으며 등을 중심으로 큰 화상 흉터가 존재한다.
엑소더스 특전 : 수도군단
- 스타트 트레잇 목록 -
- Good
지휘관 - 사단장(5)
유명세 - 전세계적 유명세(4)
- Bad
룬의 저주(6)
담배 중독(2)
흉터(1)

- 코스트 총합

=9 - 9 = 0

와! 시트!

와 사단장!

>>120
당신은 튜토리얼 시작 당시 어디에 있었는가?
1. 집
2. 게이트 앞
3. 게이트 주변
4. 그 외(학교, 직장 등 게이트와 떨어졌지만 집은 아닌 곳)

몬스터를 죽여본 적이 있는가?
1. 예
2. 아니오

함께 생존한 사람이 있는가?
1. 예
2. 아니오

튜토리얼에서 사람을 죽여봤는가?
1. 예
2. 아니오

>>123
1
1
2
1

>>124
몬스터를 죽여본 적이 있다면 어떻게 죽였는가?
1. 일대일 다이다이 맞짱을 깠다.
2. 다른 방법으로 죽였다.

몬스터는 한 마리만 죽여봤는가? 아니면 그 이상을 죽여봤는가?
1. 한 마리 또는 그 이상
2. 열마리

죽였다면 몇이나 죽였는가?
1. 한 명 또는 그 이상
2. 열명 이상

2 함정 설치와 유도.
1
1 한명. 범죄자.

상태창 확인 바랍니다

이거 스킬 설명이나 효과는 못보나요?
확인했습니다.

>>128 셀(칸)을 눌러보시면 메모 또는 메모보기가 뜰거에요
그걸 눌러보세욥

시트아직받나요!!

>>130 넹면!!

캡틴은 받는다. 시트. 아직

공돌이...!!!!! 는 아니지만 암튼 뚝딱뚝딱 만들어서 팔아먹고 싶습니다!
생산자 트레잇 + 룬의 저주 들었을때 룬 받고 물건 팔아먹으면 반값 들어오나요!

>>133 시스템이 악독하기는 해도 정당한 매매에서까지 뺏어가지는 않으니
반값 안들어옵니다!

직접 몬스터를 잡는 경우라면 반값이지만요!

오!!! 그러면 혹시 물건 만들때 게임에서 무기만드는것마냥 설계도 필요합니까!!

>>135 기초적인 레시피는 있어야 합니다!

튜토리얼 끝나고 초반이니 당연히 그런게 시중에 굴러다니지는 않고...직접 재료 조합해서 해보셔야죠!

뚝딱뚝딱 맹글다보면 뭐가 나오긴 하겠죠!!
좋아조아 시트짜러간다 핫하!!! 청정수 뉴비 받아라!!!!(?)

>>137 어제 세웠는데 엌

나는. 받는다. 시트. 아직.

이름 : 하얀비
나이 : 22
성별 : 女
외모 : 염색의 흔적이 보이는 애쉬그레이 색의 장발. 목에 대충 건 금 간 고글. 조금 신경질적인 표정. 키 165.
성격 : 호기심이 강한 편, 고양이를 죽이는 정도까진 가지 않지만
과거사 : 반도의_흔한_공돌..아니 공순이.. 였었던 것. 멀쩡히 대학 잘 다니다 세상이 말 그대로 개판이 나 버렸으니. 별 수 있나. 연장 손에 들고 바뀐 모습으로 막장인 세상에 열심히 적응해 나가는 수 밖에.
기타 : 이것저것 뜯어보고 해체하는걸 좋아한다.

엑소더스 특전 : 보통 규모 생존자 무리
- 스타트 트레잇 목록 -
- Good
생산자(4) 이종족-가르비안(2) 괴력(2) - 8
- Bad
룬의 저주(6) 담배 중독(2) -8
- 코스트 총합

= 8 - 8 = 0

>>140
당신은 튜토리얼 시작 당시 어디에 있었는가?
1. 집
2. 게이트 앞
3. 게이트 주변
4. 그 외(학교, 직장 등 게이트와 떨어졌지만 집은 아닌 곳)

몬스터를 죽여본 적이 있는가?
1. 예
2. 아니오

함께 생존한 사람이 있는가?
1. 예
2. 아니오

튜토리얼에서 사람을 죽여봤는가?
1. 예
2. 아니오

>>141
4-학교.1.1.2

>>142
몬스터를 죽여본 적이 있다면 어떻게 죽였는가?
1. 일대일 다이다이 맞짱을 깠다.
2. 다른 방법으로 죽였다.

몬스터는 한 마리만 죽여봤는가? 아니면 그 이상을 죽여봤는가?
1. 한 마리 또는 그 이상
2. 열마리

몬스터를 죽여본 적이 있다면 어떻게 죽였는가?
1. 일대일 다이다이 맞짱을 깠다.
2. 다른 방법으로 죽였다.

몬스터는 한 마리만 죽여봤는가? 아니면 그 이상을 죽여봤는가?
1. 한 마리 또는 그 이상
2. 열마리

1
1- 한마리

엥 질문이 왜 저렇게 나가찌?

함께 생존한 사람이 있다면 몇 명인가?
1. 한 명 또는 그 이상
2 열명은 넘김

함께 생존한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1. 우리는 모두 친구
2. 캐릭터와 그 따까리들

1
2

상태창 확인해주세요.

오우
망ㅊㅣ
아주조아

확인했습니다~

본스레 오시면 돼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