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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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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하면 AT로 취급한다.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냠

괴도 가주다

크림치즈푸딩 후기

푸딩이 아니라 그냥 크림치즈다
하지만 맛있으니 ㄱㅊ다

사하
맛있겠다...

치즈 마렵다

【페이지의 메리 배드 엔딩】
엔딩명 : 무간지옥.
엔딩대사 : "곁에 있을게."
#당신의_메리배드엔딩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2716

무간지옥 하니까 444-KO 밖에 안 떠오른다
죽겠다

달새가 왔으니 데이트?

12시에 괜찮으신가요 (소근)

좋아요~~

노트북이 망가져서 초기화가 되었다! 이야아!

뭔가 막 설정했는데 오른쪽에 뜨는 건 어떻게 없애야 할까 생각 중..

뭔진 모르겠지만 힘애시길...!

쟈장

펠하

으 독백 써야하는데

펠하~

오랜만

으 겜 버그걸렸어요
으아아아악

(누워있다 자버림)

주무세요.

애매하게자면 새벽에 눈이 안감기는데...(흐릿
좀만 버텨볼게요(끄덕)

아 잠이 안온다

주무세요 여러분...

싫




어!!

잠깐 깨작거리다 갈건데 누구굴릴까

>>24 다이스..?

.dice 1 2. = 2

1.하늘
2.보라

제가 먼저 쓰면 될까요!

앗 감사합니다.

모두를 위한 짤

저는
절대로
졸지 않았습니다

Zara

놀고싶다
더 격렬하게

허상이 불러와?

.dice 1 3. = 1

1 ㄴㄴ
2 ㅇㅇ
3 맘대로

데이트는 다음에 하고 주무세요 ㅋㅋ!

>>32 1/3 확률이...!

여러분 극세사 이불이 이렇게 위험해요...
흫흐..흫ㅎ..

나만 없는 것

1. 고양이
2. 닌텐도 스위치
3. 극세사 이불

1 2는 저도 없어요
.....
나만 고앵ㅇ이 업ㅆ써

나만 고양이 없어어어어어

사실 고양이는 전재하지 않는 생물인거야

원피스처럼

그럴리가
(오열)

https://picrew.me/image_maker/234517/complete?cd=fknsoeGSfY

허상이 남캐 버전
허상허상

허상상상

제가 만화 보느라 텀이 좀 있을 것 같아요. 달새주.

그러므로 허상이 대리고 좀 놀다가 자겠습니다
아침에 못 일어나면.. 조회를 못해서..

네! 저도 지금 잠 깰겸 던전 뺑뺑이중이에요!

저는 애니메이션 신작이 많이 나와서 다 보고 자려구요..

달새가 놀라는게 귀엽다...

103판을..언제 다돌지....(흐릿)

아무래도 자기 방에선 맘 놓고 있게 되니까요 (끄덕) 깜놀!!! 입니다 말 그대로!

칭호작이라도 하고계십니까(동공지진)

달새...방에 있을 때 마구 뽀담해야지

본계는 진즉 다 끝냈는데.. 부캐인 하루가...(흐릿)
달새는 뽀담 좋아하니 많이많이 해주세요 (빵긋

그렇군요... 민트탕수육 맛있겠 읍읍
(에디 : (빵긋!!))

그러므로 티미
에디 친구인 캐서린의 이름은 소울워커 NPC중 하나인 캐서린에게 따온 것이다

탕수육은 역시 찍먹이죠 (?)

앗
그건예상못했다

이름 지을게 없어서 뭐하지 뭐하지 하고있다가... 마침 떠오르는게 그거였다고 합니다

(반요 야샤히메 보는데 이누야샤도 안 봐서 내용 모르겠음)

낯선...만화다

(자고 일어나서 밍기적거리다가 어째서 이 시간이 되었나)
(다시 자러가야지)
(톡하톡바인거시야)

이누야샤 후속작이에요.

뎁하뎁바

(그렇군!)
이누야샤는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요...!

뎁하뎁바!

이누야사는 보다 말다 보다 말다했죠.. 최종보스가 바퀴벌레마냥 명줄이 질겼던걸로 기억해요

(좋은노래 찾았는데 올라가나)

https://www.youtube.com/watch?v=G3aRgjqL_I8&list=PLDDyD-eGH9cuuUzndGUriHDnmGwPesXQV&index=11

(나쁜말)

들을 수가 없다니(눈물

노래...ㅉㅏㅇ조아요...

쇼크사 얘기하니까 이 짤 떠올랐어요.

현웃터졌다

안녕히 주무세요..zz

알바!

알바!

그어어

https://picrew.me/image_maker/57820/complete?cd=TrMcCzUUOV
소년시절의 가드너씨

아침부터 가소년씨를 보니 치유된다
가하

데이브가 11월 17일 생일인데
10월부터 이렇게 춥다니

잠깐 송이 손 언다 아이고 안된다

톡하톡하 집가고싶다

사하
어서 집에... 사서주를 배송해줘

6시....6시가 되어야.....(쥬륵

전기장판 깔고 극세사 이불덮고 굴러다니는 애들 보고싶다...

애들에 다같이... 찹쌀떡처럼 흐물거리겠네요 쪼물해야
으으 극세사 이불에 돌돌 말려서 고롱고롱하는 애들 보고싶어

으 학교

극세사 이불에 전기장판...거기다 귤도 놓아둡시다

전기장판에 극세사..
달새하고 사서는 이미 녹아버린 찹쌀떡입니다 >> 일테구 월꿀이는 배 깔고 누워서 만화책 보고있겠고.. 작약이는 호엥엥엥... 하면서 ~3~ 표정 짓겠네요

아니 사실 애들 다 털어버리고 사서주가 들어가서 누워있고 시퍼....

애들 귀여워
힐링된다....

☆아니 사실 애들 다 털어버리고 사서주가 들어가서 누워있고 시퍼☆
화이팅입니다 사서주....

데뿌는... 이불 들춰보니까 웅크려서 고롱거리고 있고
송이 대자로 뻗어서 무한으로 전기장판 즐기고 있는데 10분 뒤에 더워서 일어날 상

신더는 앉아서 자()

루하ㅏ

>>82 사서주 옆에 비대면으로 나도

신더 왜 앉아서 자요

루나시는 걍...앉아서 이불 폭 뒤집어쓰고 멍때리려나
프레이어는 누워서 소설읽고 있을 것같고
미네르바는 상상이 안가요(;)
마리제인은 경계하다가 곧 이불 속에 들어가서 제 집마냥 골골거리면서 즐기고 있다

사하 뎁하 톡하

마리제인 기여워 고먐고먐
☆미네르바는 상상이 안가요☆
프렛아... 척추뼈(소근
루낫시 지금도 체온 높을랑가 궁금

(신더는 마리제인과 같은 이유로)

톡하

프렛이는 이미
건강 놨(아님)
루나시 지금은...좀 체온 낮지 않을까요. 전에는 불능력 여파로 체온이 일반적인 사람보다 높았는데 지금은 능력이 약간 봉인된 상태니까 오히려 일반적인 사람보다 좀 낮을 수도 있겠네요

(아하)
확실히...경계할만 하기도...

팤하

루하루하!

루나시 몸이 차구나...

약간...지금은 만지면 애가 좀 아픈가? 좀 심각한 거 아닌가?? 약간 그런 상태긴 합니다
하지만 클리파에게 병따위 없다

파카파카

>>이미 건강 놨<<

뭐야 불새 돌아와요;

언제부터 그렇게 생각했지[두둥]


감기는 걸린다.

>>감기<<
클리파도...감기는 못 견디구나
그래도 루나시 불새라서 병
이라기에는 불새가 봉인됐구나(머쓱

뎁하악하

클리파도 감기는 걸린다니
감기란 대체

감기와 모기와 고양냥펀치는 무적도 뚫는다구요 (아님
톡하톡하~

사실 감기도 하나의 클리파였던거야

악하

냥냥펀치는 인정이죠(끄덕

클리파 감기

걸리면 기침을 자주하게 되며 열이 오르고 몸살 감기 증상도 오며

어째서인지 치킨 5마리가 매우 먹고싶게 된다

바보는 감기에 걸리지않는다.
클리파는 감기에 걸린다.
즉 바보는 클리파보다 강한 존재다(???

렌하

☆어째서인지 치킨 5마리가 매우 먹고싶게 된다☆
☆즉 바보는 클리파보다 강한 존재다☆

렌하~

(설득력이 있어 짤)

톡-하

>>치킨 5마리가 매우 먹고싶게 된다<<
대체
어쨌거나 악하 렌하

자캐들은 치킨 어느부위 좋아하나요

톡하톡하

악몽이:아무 부위나 주면 좋아한다
연구자 디:지금 치킨이 눈에 들어오냐?

시할

데뿌는... 뇸뇸 먹는데 왠지 닭다리가 눈앞에 있는 형(?
신더: 단백질(가슴살이라는 뜻) 그래도 일단 다 먹는다
송이: 다 머거요 냠

너무 믿지 마시오 잠을 못 잤더니 메롱하다

시하

하-랜

하이랜더라는 뜻

렌카 : 목. 다른 부위는 아가씨한테 헌납한다...
위키드 : 지금 부위가 중요하냐 고기가 눈앞에 있는데
키린 : 넓적다리위주. 아조씨라서 그런가 닭근위튀김도 취향인듯

뎁주 왜 잠을 못 주무셨습니까

시-하

>>108 (생각해보니 그렇네

달새랑 사서쟝은 좋아하는 부위가 따로 없어요! 주면 다 먹는다!
작약이는 날개!! 월꿀이는 다리!!

루나시는 애초에...치킨을 잘 안먹는다
뭐라고 해야하지
채식주의자까지는 아닌데 그래도 동물 사육에 있어 비윤리적이면 안된다는 측이어서 안 먹어도 되게 된 시점부터 뭘 딱히 안 먹으면서 지내고 있기는 한데...

프렛은 닭가슴살?
미네르바는...먹을까요...?
머리제인은 무난하게 닭다리랑 날개

시하
그나저나 뎁주는 왜 잠을 못 주무셨습니까

클라크랑 개구리랑 닭다리 가지고 싸우면
페이지는 사이에 낑겨서 날개나 먹을듯

>>107 다먹는 송이 커엽

>>109 윅기 고기라면 일단 먹는구나...
렌카 목만 먹는다니 의외

>>112 달새 주먹파인 것도 뒷골목 시절의 영향인가요!

>>113 (루나시 치킨의 멋짐을 모른다니)(?)

아침부터... 몬가 일이 있어가지고(침침

(우리 기린 넓적다리 좋아하는구나)

>>112 평화로운 치킨타임이 될 것 같다
>>113 (커피 수비드 닭 안심 스테이크)
>>115 페이지 틈새이득

허상이는 뭘 좋아하나요!

생각해보니까 우리 애들은 치킨 놓으면 안 싸우고 잘 먹겠네...두명은 아마 안 먹고 관전하다시피 하겠지만....

잠깐... 잠수하겟읍니다 산치 떨어졋어(피들

허상이는 치킨 안 먹습니다
딱히 뭘 먹진 않는 애라서..

뎁-바

허상이도 뭘 안 먹는군요..

(애들 입에다 닭다리 하나씩 물려주고 싶다..)

>>116 그것도 있지만 고기는...남기는거...안이야... 가 훨씬 크겠네요!
>>117 각자 먹고싶은거 골라먹는 해피한 치킨타임!

뎁바-

의외로 치킨 안 먹는 애들이 꽤...

뎁바

그리고 어차피 페이지가 먹어주니까 딱히 상관없다(?

뎁바~

그리고 어제 한번 캐릭들 키하고 몸무게하고 해서 비만도측정기로 체크해봤더니 정상체중이 작약이뿐이라는걸 깨달았어요..

평범히 떠오른 망상

키린+위키드하면 사채업계의 귀족 아가씨(강하다)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125 페이지 의문의 이득...

>>126 (다 먹여서 찌워야만)

>>127 납득했다

달새는 에디가 열심히 먹이고 있으니 괜찮을지도..(?
사서는 안먹는게 버릇된지 오래에 월꿀이는 축복받은 먹어도 안찌는 체질!

에디 : 우리 팀장님 이거먹구 저거먹구...(계속 먹임

(조용해졌으니 본스레를 간다

달새: (주는대로 뇸뇸 받아먹는중)
월꿀: (어미새와 병아린가)

윽
병아리같은 달새가 귀여워서 죽었다

내가..파크주를..주겨써..!!!!

5분뒤 점심시간★

범인은 사서주...

ㅋ킄ㅋ킄ㅋ... 모두 주기고 내가 잡담판을 지배하겠다!!!!!!!!!!!!

호오... 그러면 누가 이 코주를 대신하지?

(대충 죠죠 처형브금)

마감이 끝났고
사서주는 죽었습니다

바이바이 사서주!

화가:유령이 된 걸 축하해요!(환하게 웃는다.)

톡하~

ㅇ하ㅇ함

자캐들의 식사!

A:농사 지어서 먹고 있지만 소식 파
빌런:먹고 싶을 때 먹고 안 먹고 싶을 때 안 먹지만 대식 파
귀차니스트:아예 안 먹는 파지만 다른 사람들이 입에다 다이렉트로 음식을 꽂아주는 파
서:많이 먹을 시간에 일을 더 하는 생계 유지와 건강 밸런스에 필요한 양만 먹는 소식 파
화가:심심하거나 다른 인외들이 같이 먹자고 할 때 그림으로 만들어서 먹는, 유령이라 안 먹어도 되는 파
리버시:원할 때 가끔씩 먹지만 디저트류가 더 좋으며 입이 짧은 소식 파
작가 양:삼시세끼 전부 다 먹는 편이지만 아침을 거르거나 항상 조금만 먹고 저녁에 많이 먹는데 일어나는 시간따라 삼시세끼 식사 시간이 매번 달라지는 요상한 중식 파

지금 일이 이렇게 많은건 달새의 저주가 분명하다
그니까 오늘은 칼퇴시켜줄게 미아내 흑흑

(A 농사꾼이구나...)
하얀이는 어떤가요 하얀이

>>144 자캐복지의 중요성...

하하 셈씨한테 드디어 답레를 했다
미안해 백이쥬 늦어서!!!!

>>144 이것은 오너와 자캐의 복지 딜레마인가

뎁하뎁하!

파카!

(곧 강의로 사라지겠지만)
(침침)

하얀:삼시세끼 건강 밸런스 완벽하게 유지하는 식사 시간과 패턴과 종류로 적당히 필요한 정도로 먹는 중식 파

하늘하늘 가라앉는다는 건, 생각보다 아름답다. 난 그렇게 느낀다. 내가 이상한건가? 아니, 이젠 상관없을지도. 이젠 아무래도 끝인거 같으니까, 이제는. 내가 아닌 내가 모든 걸 집어삼킬거야. 그럴거야. 어쩐지 모르게 편안해지는 건, 기분 탓인가?

언제부터일까, 다른 내가 나타나기 시작한건. 그때 무언가가 잘못됐던 건가? 뭔가 답답해. 숨이 막혀오면 그 녀석이 나와. 왜? 왜 자꾸 내 밖으로 나올려고 하는거야? 아파. 아프단 말이야. 도대체 왜? 마음이 펑하고 터질 것만 같아. 괴로워.

가끔은 저 바닷속으로 가라앉아. 내가 나를 빠트려. 허상으로, 심연으로 가라앉아. 물이 폐로 들어와서 숨을 쉴 수가 없어. 근데도 난 살아있어. 고통을 그대로 느끼면서 살아있어. 입에서 방울이 올라와. 제발 누가 날 좀 잡아줘. 날 구해줘.

아, 아무도 없구나. 너무나도 허무하게 무너져 내리는 구나. 아무도 없는 방에선 아무도 날 구해줄 수 없구나. 눈이 따가워. 손에 힘이 풀려. 대체 뭘 할려고 이러는 거야? 날 다시 끌어올려줘. 뭔진 몰라도 잘못했으니까-

헛기침이 나오면 난 다시 일어나. 방 안은 너무 조용해. 그래서 난 더 두려워. 마른 숨을 내쉬며 일어나. 그러다가 방이 다시 물로 가득 채워진다면, 그런다면, 나는

집간....다.,.,,..

쟈쟈장

쟈가쟝

카쿠리요를 리메이크할까 고민중

(카쿠리요가 누구죠)

팤주 여기오기전에 굴렸었나..

그렇군요...리메이크인가(눈반짝)

다른세상에서 잘못만들어진 데이터들이 폐기되어 유입되는 차원이었고

카쿠리요는 세피라로서 자격을 잃은 신격 존재와 계약해 세상을 지키는 그런 이야기였다만.

(흥미

(화면에 하얀 머리카락이 구불구리는 여자가 나타난다. 파란 눈이 반짝인다. 한껏 해맑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넨다.)

큼. 자, 안녕하심까! 저는 멋진 악마 찰리 찰리 나타스! 황제 직속군이자, 나타스가 가주의 어여쁜 손녀이자, 반란군임다! 뭔 소리냐고요? 뭐긴 뭠까! 우리 잘나신 황제폐하와 겸사 겸사 저기 천사네 대통령의 뒷통수 좀 쎄게 후리겠다는 소림다!

......아——, 진짜 시끄럽네. 뭐하냐, 등신아.

(이전의 여자와는 비교되지도 않는, 새하얀 머리카락과 시리도록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화면에 잡힌다. 피부는 대조되도록 까만 빛이며, 잠에 들었다 일어난 듯 부스스한 모양새. 안뜻 보이는 풍경은 어둡기만 한데, 여자의 머리 위 링만 파랗게 빛난다. 머리를 어떻게 묶은 걸까?)

짜잔! 레나가 일어나 버렸슴다! 검은 숲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저 링! 헤일로! 그렇슴다 ! 천사임다! 크으으! 저 부스스한 몰골에도 헤일로는 아주 눈이 부심다!

염병.

또 찍니? 그, 뭐였더라. '찰리의 시크릿 쥬쥬 다이어리'?

*푸우우우우웁——---*

으악! 뭠까! 뭠까! 에이미, 돌았슴까?! 돌아버린검까?!

(화면이 바쁘게 움직인다. 낮게 깔린 목소리가 비속어를 읊조리고, 다정하게 말을 건네오는 남자에게 화면이 옮겨가더니 어디선가 음료 등을 뿜은 소리에 화면이 뒤집어진다.)

아니, *힠* 너, 너 그 말이 뭔지 아냐고. *킇* 야, 김지민. 말 좀 해봐. 닌 뭔지 알잖아.

제가 뭔지 모르긴 뭘 모름까! 지민이가 알려줬슴다! 시크릿! 비밀! 쥬쥬! 공주! 다이어리! 일기! 찰리 공주님의 비밀 일기인검다!

*으카카캌캌캌깍깍깍*

그, 찰리씨... 그게 맞기는 한데요......

(제대로 잡히지 않던 화면이 똑바로 잡힌다. 다만 화면에 잡힌 남자는 바로 쓰고 있던 후드티의 줄을 꾹 잡아당겨 모자를 한껏 조여버린다.)

수줍은 검까! 지민은 언제까지 그럴검까! 역시 나약한 인간인검까! 닿을 수 있게되면 아주 가만 안 두겠다임다!

찰리, 그만그만. 그거 쓰는 방법도 지민이 알려줬잖니.

그럼 지민 대신 찬린이 열심히 나오십쇼!

(휙 화면이 돌아가 검은 머리카락과 검은 눈을 가진 남자가 나타난다. 화면에 자신이 잡히고 있음을 인지한 듯, 손을 흔들어보인다. 손가락 끝이 까맣다. 그러나 얼마 안 가, 검은 머리카락에 샛노란 눈을 가진 구릿빛 피부의 남자가 나타난다.)

야야, 내가 훨씬 낫지. 인간놈들 이 에이미님이 한 번 나타났다 하시면 정신을 못 차린단 말씀이야.

이 정신나간 악마. 썩 꺼지지 못함까? 당신같은 악마보단 여기 상냥한! 천사보다 빛이 나는 이 존재! 남자긴 하지만 아주 멋진 검은 마녀! 찬린이 훨씬 낫다는 검다!

에휴...

(둘이 투닥거리는 소리가 길어지고, 화면은 새카만 풍경을 잡다가 비속어를 흘리던 여자를 잡는다.)

네, 오늘 일기는 여기서 끝.

(여전히 투닥거리는 소리가 들리다 화면이 뚝 끊긴다.)


* 찰리 : 카톡방의 CKFFL
* 레나 : 악마 사이에서 태어난 천사(=텀). 검은 숲의 경계에 버려진 것을 찰리가 주웠다.
* 찬린 : 남자로 태어난 검은 마녀. 찰리가 찾아가서 친구하자고 꼬드겼다.
* 에이미 : 뿔이 없는 악마. 찰리의 친구로, 찰리에게 인간계 말을 알려주는 장본인.
* 김지민 : 인간. 한국인. 에이미가 찰리의 요구대로 데려온 평범한 남성이다.

스진... 안 하려 했지만... 하겠다입니다..... ㅇ>-<
이벵스레 답레들은 보았습니다 오늘 안에 드리는 것이 목표이며 이어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어쩌고저쩌구

크플이 귀엽다(팝콘)
백하백하

팤하팤하여요 쫀저 톡하
귀여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진 종료시까지 저 텐션을 이어가는 것이 목표... 0.<

집은 좋은 거여

허상아 페이지를 놔줘ㅓㅓㅓ

크플이가 뀨뜨해요... 우웃 ㅠ

데파데파

백이주가 스진을?!

파카악하ㅏ백하

" 뭐해? "

아라크네*가 방으로 들어온다. 몸은 여전히 굳어있다. 날 빤히 쳐다보더니 날 툭툭 건드린다. 그러더니 움직이지 않는 걸 보자 앞에다가 초콜릿 하나를 놓는다.

" 자나 보네.. 초콜릿 사왔으니까 먹고 있어. "

그리고는 복도로 나간다. 사무실은 다시 조용해진다. 끼이익, 문이 열리고는 해태**가 들어온다. 해태는 날 빤히 쳐다본다. 날 흔들다가 반응이 없으니까 주변의 무언가를 건드려서 소리를 낸다.

" ..황룡이 부르십니다. 들리시나요? "

그러더니 한숨을 쉬고선 쪽지를 내 머리에다 붙이고 다시 나간다. < 되도록이면 빨리 무진으로 가십시오. 선대가 부르십니다. >

한참동안 조용해진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왜?

위스프***가 들어온다. 뻘쭘한지 내 곁에 앉아서는 동생 얘기를 한다. 할로윈 준비로 바쁘다며 도와주고 왔다고 했다. 소리는 들리지만 무슨 표정을 하고 있는지는 안 보인다. 그래서 난 그녀가 감격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목소리가 그랬으니까.

갑자기 몸이 움직여진다. 눈이 떠진다. 장난도 정도껏 했으면 좋겠다. 너무 심하면 곤란하니까.. 누군지는 모르지만, 아무튼간에 많이 늦었다.
난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

*아라크네 : 페이지와 동생처럼 친하게 지내는 거미 인간. 초콜릿을 좋아해서 자주 나눠주지만, 그게 다크 초콜릿이어서 페이지는 질색하는 편.
**해태 : 페이지의 비서 1. 차분해 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의외로 다혈질이다. 주로 전령의 역할을 맡는다.
***위스프 : 페이지의 비서 2. 그 도깨비불 맞다. 동생으로 잭 오 랜턴이 존재한다. 할로윈만 되면 이리저리 불려나간다.

독백들이다
(두근)

흐어억

톡하!!
피곤해 쥬글거같으니 좀만 자다올게요
톡바아아ㅏ...

사하사바

삼김냥

삼김냥 핥짝
댕하댕하

팤하팤하
햝짝햝짝

물먹냥

랑댕이 핥짝(?)

고양이 몸이 저렇게까지 돌아가는구나
역시 액체인게?

새벽에 보면 ㄹㅇ로 무서워서 울어버릴 비쥬얼인데

냥

아나 파일 안올라갔어

>> 근데 꽤 괜찮은 상자였을 때 <<
귀영.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어어어어

냥

밈미 귀여워

(잤어)

아 맞다 넛케주가 웹박수 개설에 대해 물어봤었는데 까먹음

좋은 아~!!!침!!!!!!

뎁하사하~

굿모닝(??????????????
사하

보일러가 당신을 따끈하게 할 것입니다

파카파카인 거시야
으어어

뎁하사하여요
저어는 웹박수 개설 찬성이어요 한 한달 동안 시범운행 해보고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어요

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끄덕

톡..하....
저도 나쁘지 않을 것같아요~

oO(사실 정작 들은 나는 어 무슨 용도로 하는 생각이지만)
대충 뭔가... 익명의 주접함이려나 하는 어쩌구의 저쩌구

루하루하여요

루하댕하
사람들이 나타나고 잇어
답레는 잠깐 이불슬라임과 싸우고(?

앗
앗앗
답레에 컬러실수를 하다니....
원래ㅡㄴ 열려라였답니다....

루하루하~

제뉴어리니...?(의식의 흐름

웹박수 용도는 이름 걸고(?) 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문제점 지적이나 at 지적 용도인 걸로 받아들였습니다 :3c 커뮤의 익명게시판을 별로 안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주접함으로 이용되면 폐지하자고 들고 일어날거고(농담입니다

댕하 뎁하 팤하~

뭐지
이번 답레 쓰고 나서 든 생각이
첫째는 길이 무슨 일;;이었고
둘째는....왜 루나시는 평소에는 무슨 돌다리를 수백번 두드리고도 안심 못하는 것처럼 굴더니 몇몇일에만 돌다리 몇번 두들겨보고는 불도저를 가져오는가!! 였답니다....

확실히 문제점같은 경우 그냥은 말하기가 껄끄러울 때도 있으니까요, 그런점에서 좋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3!

캡틴 밥 세 끼 잘 챙기고 다녀요(익명의 참치) 이런 거 넣어놔야지(적당

평소에는 굿캡틴 굿넛주라고 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으니 좋아보여요(????)

????
도랏
독백도 이 정도 길이로 쓰면 힘들겠는데

(이사람들)

>>200 ☆불도저☆
데뿌가 안 캐내려고 하니까 그른가
쪼금 사리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무네 뭔가 더 편해져서??

루프주 독백썼구나

웹박수 웹박수..
좀 불안하긴 하지만.. 괜찬ㅎ겠지요 뭐 (하느작)

와 공미포 1500자 답레

>>205 아니 그
그게 아니라
답레...보시면 압니다
애가 갑자기 급발진했어요.......

사하사하

핫하 답레 최장길이를 갱신했다
이제 나를 뛰어넘어보시라 휴먼들(적당)

oO(사실 다 읽었지만)
oO(루나시 무슨 심경변화가 있는 거야)

여의치 않으면 시범운영기간을 2주로 줄여버리자 싶기도 하고

(초장문 일상이라니 세상에)

구독해놓은곳 신곡나온거만 듣고.. 답레쓰러 뾰로롱..

루나시요...? 나도 몰라요........
저번부터 묻는 거 순순히 답해주긴 했는데...왠지는 저도 모르겠지만...이번 일상 이후로는 상담에서도 적극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같다네요>.O

루나시를 쓰담합니다
아이고 루나시야 뽀담뽀담

oO(오늘 본스레 한 번도 안 갓다)
oO(으앙)

쟈가쟝

펠하펠하여요

뭔가 뭔가 새로만들기 아이디어만 떠오른다

펠하ㅏㅏ

우리본스레어디에있어

펠하
본스레...가라앉았나

펠하펠하~

찾아라! 본스레를 그 곳에 두고 왔다!

옥시페탈룸의 무기설정 보강

덥배형태로 냉각탄을 장전.
냉각탄은 감정을 소모해 생성.

노동요로 랜덤재생을 틀어놓고 있던 나는 깨달았다.

아아, 이 노래─────
pv의 주인공 딥따 잘생겼다가사가 흑백이 생각난다

흑백아아아아아

흑 백 아ㅏㅏ아

허상이가 사악하다구요?
칭찬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히히

.dice 1 2. = 1

1 이럴 땐 데뿌지
2 하하 변화구로 타나토다

데이브... 허상이 보자마자 혐관각을 쟀어(

흑백아
아니
가사가
가사가

혼돈 악에 혼돈을 치사량으로 첨가한 걸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에디 말대로 세피라보단 클리파에 더 가까운 존재죠 허상이는

작약이의 의지 어쩌고는 대충..
여기서 자원 한정되있어서 내 기호품 잘 못구하고 여기 상황상 그게 당연한건데 너희가 자꾸 줘버릇하면 내가 뭐 필요할때마다 님들한테 달라할거 같으니 그거 미리 차단할게요 헤헤 >> 이런뜻입니다!

oO(유에가 필요하다)

(유에는 클리파에 가까운 세피라로 인증받앗다)(적당)

그리고 데뿌가 뭔가... 반응이 제대로 안 되고 있는 건

어
뒷사람이 살짝 메롱해서 그래

>>233 (이해)

파크 : (허상이에 관해 별 감정은 없지만 내 친구(일방적) 건드리면 죽인다 마인드)

☆내 친구(일방적) 건드리면 죽인다 마인드☆

최종적인 목표는 허상이가 공공의 적이 되는 것
그리고 멘탈 나간 페이지 묘사하는 것

잔다

펠바ㅏ

펠바

펠-바

펠바

유에주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유-하

페이지 문단 편집할려고 하는데
자꾸 밑 문단 편집으로 들어간다
어떡하지..?!

굿캡틴굿넛주하이

유하(유튜브 하이라는 뜻)

혼돈 악성향 세피라가 등장하였습니다 빰밤

일댈 답레들은...쓰고는 있지만 내일 올라올 가능성이 큽니다
오래 버티지는 못할 것같아서요....

아 그리고 그 머시냐 이전 50 누르면 웹박수 그거... 잇어 의견

유에는... 분명 세피란데 클리파나 할법한것들을 하고 다니니까
그 와중에도 교묘하게 클리파가 되는 전철은 안밟아서 세피라로 남아있지만
세피라이지만 세피라가 아니고
클리파같지만 클리파가 아닌


여기까지 생존신고였습니다
저기 보이는 저게 삼도천인가 넛-바

>>250 보고온다(벌떡)

>>246 (무슨일이일어나고있나요)

>>249 지금 줘도... 뎁주도 비실비실해가지고 지금(대충 비슷한 상황이란 뜻)

세피라는... 클리파가 되지 않는다구 합니다
설정주가 그랫어요 아마도

>>251 어딜가요 굿캡틴굿유에주

원인 찾았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4==가 되어있었어
아니 언제 저렇게 되어있었지

뭔가...여담이지만
루나시는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던건지 오너도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좀 더 이야기해도 좋겠다고 판단했고 오너는...나름 발전했다고 생각 중이다

머지 크롬오류인가
아니면 시계주도 모르는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같은 게

세피라가... 세피라를 잡아먹으면 반전된다고 했었나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뎁주
최근 중간고사가 다가오고배운게없는데뭘말하라는거지교수님저는아는게없습니다제발살려주세요

유에주가... 접률을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마침 이번 어장이 아직 초반대니까 이번어장 끝날때까지 특별한 이견 없으면 라이트라게 한달 시범운영 해볼까 그러면

그리고 톡방에서 루나시는
오빠가 있다, 가 아니라 있었다, 라고 했다

>>256 (다행!)
아이고 우리 열다섯살 괴이 잡는 칭구가 일케(엉엉

정신적으로 잡아먹어도 변하려나..
그러면 반전 이프 가능한데

세피라라도 세피라를 뜯어먹으면 클리파가 된다고 했었다
위키에 있었던것도 같고

중간고사
중간...
(체력 -20)

ㄴㅇㄱ

파크가 왜 저러나요 : 자기 상태 나아진걸 자기도 눈치 못 채고 있었다가 방금 눈치채서요

(체력 -100)

으에에 으에에

1대1에서 달새가 하려다 만 말은 대충 '어차피 팀장들은 죽거나 불구가 되거나 정신이 아주 박살이 나버려도 관리자가 재시작 눌러서 원래대로 돌려버릴거 아니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라는 내용이에요!

>>264 다행이다...우리 파크......

일단 아침반에게도 전해야 하니

웹박수 운영에 대해 넛케주가 의견을 받읍니다(쩌렁)
을 써놔야겟군

>>258 (나도 까먹고 있었어 미안혀)

>>259 아이고 루나시야

중간고사
사라져라 악마야

>>264 뭐 파크가 나아졌어

사하

>>266 관리자가 관리자하는 것(침침

>>266 (에디 : (나도 이 내용 알고싶어어어어))

>>268 그렇습니다
캔디랑 지내고 톡방 사람들이랑 지내고 오버시어 통해서 다른 차원 구경하다보니 점점 조각들도 모이고 감정도 생겨나고 막

주접함으로 이용될 요지가 있으면...
참치에는 저어기 앓이스레 있으니까 거기로 선회시키면 되지 않을까 하는 대안이 이미 있다. 걱정 마시오
(앓이 스레로 콘)

감사합니다 뎁주부캡틴
감사의 표ㅛ시로 아 그 뭐냐 그 어 발깔개 해드릴게(?)

와아 부캡틴!

그리고 루나시주는 이만 자러 갑니다
다들 좋은 새벽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어느새 부캡틴이 됐어)
(으아악 아니야)

루바ㅏㅏ

>>270 만약에 알게 되면 에디가 무슨 반응 보이나요...?
>>269 ㅎ하ㅏ하 우리 관리자가 모 그렇죠!!!핳하하하ㅏㅎ

뤂-바!

루바!

>>274 여어 조별과제 부조장

>>276 좀 약간 그 공허하게 됩니다
네짜흐처럼요? 이거 어차피 관리자가 재시작하면 끝인데 노력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나 다 필요없어 하게 되겠죠!

>>274 부조장님 여기 나무위키에서 복붙해온 제 자료 받으세요
>>277 달새가 더더욱 안 알려주려 할지도.. (흐릿) 정보팀에는 이미 한명 있긴 하지만요. 재시작 관련해서 (흐느적)

(비이성적!)

그럼 유에주도 이만 자러 가겠다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유-바바

유-바~!

루바

자타공인 개구리 덕후 개구리

유바바

개구리가 개구리를 좋아한다

유바유바

그리고 플라즈마 커터를 양산중인 (아이작) 클라크

☆플라즈마 커터를 양산중인☆

슬슬 몸상태가... 인터레스팅하기 때문에
오늘 수면시간이 달새랑 비슷해 말이 됩니까
일단 미리 톡바

아침반 사람들!!! 넛케주가 웹박수 개설에 대한 의견을 받는대!!!!!!!!!

>>278 캐서린 : 그래서 내가 안 알려주는 중이지...
정보팀에 한명 있다니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팝그

유바-
클라크...원작적이구나(?

나중에 굿즈로 팔아먹을 생각으로 싱글벙글
물론 둠 사장님껜 빠꾸먹지만

>>286 개 관리자가 재시작 할때마다 그거 기억가지고 적당히 입맛대로 바꿔서 얇은책 쓰는뎁쇼

(양산하는게 좀 무서운거 같은데요)
수면시간이 달새랑 비슷해<<<< 네?
zara 당장 zara

뎁바

>>288 그 얇은책 작가였구나
(그 혼파망적인 내용으로 얇은책을...?)

>>289 이 책은 실화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다니니까요 (?)

>>290 (용케 팀장님들이나 하층 직원들이 넘어갔...)

재시작할 정도면 회사에서 직원들이 엄청 죽었을텐데 그 내용으로 얇은책을 쓰다니...상상력에 경의를

넘어갔다기보다는 재시작을 너무 많이 해서 우리가 이렇게 죽은 적이 있었나..? 하고 명확하게 기억 못하는것에 더 가까워요
적당히 손 보는것도 있긴 하지만요.

으음 홍차.. 홍차에서 정로환 냄새가 난다...

이거 하층 직원들이나 팀장들 정신상태 괜찮나...?

☆장로환☆

ㅎㅇ....

문득 생각났는데 내 자캐들끼리 몸으로 말해요 게임하면 그곳은 개판이 된다...

ㅇ하!

(몸으로 말해요라)(상상)

>>293 회사에 정상인이 어딨겠어요 (?

ㅇ하! 좋은 새벽!!
몸으로 말해요...
.....
(오우)

니콜이 혼자만 정상인 회사...

자러갑니다
톡바

시-바

(있어야 굴리기 편해서..)

하여튼 공식적으로 회사에 정상인은 니콜이 하나뿐인가요(질문

보니까 교육팀장님도 착하지만 정상인...이라고는 하기 힘들어보이고(?)

시-바!
찾아보면 더 있긴 하겠지만.. 모브 중에서는요?

뭘 했다고 2시 다되가는지..(흐릿

그렇군(끄덕)
그럼 중앙팀 막내도 뭔가 나사빠진 구석이 있다고 해야지...

그러게요 뭐했다고 2시...?

.dice 1 2. = 2

1. 에디랑 니콜 계열
2. 23구 출신

(재미있는 서사가 나올 것 같다)

그냥 자긴 아쉬운데 겜 한판 뛰고올까...
음..
뛰고와야지

잠깐이지만 톡바!

사바~

몸으로 말해요를 설명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자캐는?


작가 양:매우 잘 설명함=분명 정상인데 묘하게 비정상 같음

A:마법으로 이미지 띄움-"그건 몸이 아냐!"-검사 실력을 발휘해 열심히 몸으로 정확하게 설명함=그나마 정상

빌런:능력으로 설명함-"그건 몸이 아니라니까!"-욕을 내뱉으며 반발=이때부터 개판이 시작함

귀차니스트:귀찮아서 설명할 생각이 없음=나는 잘테니 너는 알아서 맞춰라

서:매우 쿨한 표정으로 ☆수화☆를 한다-"아니, 그건 좀 반칙 아닙니까!"-왜 안 되는지 토론장이 펼쳐짐-토론에서 이겼지만 내가 봐준다는 오만한 표정으로 넘어가줌-손가락으로 그리는 ☆모스부호 등장☆=(헛)웃음 밖에 나오지 않음

리버시:다른 사람의 몸으로 제출 단어를 만듬-"심의 검열이에요, 그거! 그리고 그건 에바죠!"-This is 몸. 우리 모두 자기 몸만 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깹시다, 여러분!-결국 안 된다는 말에 툴툴 대다가 상대방의 헤드셋을 벗기고 당당하게 정답을 말함-"너무 당당하게 반칙하는 거 아니에요?!"-손 is 몸. 입 is 몸. 어째서 입이 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여러분! 여러분의 고정 관념을 깨야합니다!=리버시에게 한 표를. 이건 확실히 개판.

화가:허공에다가 그림을 그리는데 영력으로 인해 자동으로 제출 단어가 허공에서 실물로 튀어나온다.-"그거 어떻게 할 수 없어요?! 좀 줄여봐요!"-죄송합니다. 이게 많이 줄인 거임ㅋ-덤으로 귀신들이 정답 맞추는 사람 옆에서 계속 속삭임=정답을 외치는 자는 (귀)신의 계시를 받음

사바

짧게 생각해서 그렇지 원래는 더 광란의 몸으로 말해요가 되었을 것이다.

(그나마 작가랑 A정도가 정상...)

핫핫핫

오늘의 인형은 찹쌀떡처럼 매우 폭식폭신... 그런 의미로 톡바~

ㅇ바!

ㅇ바~

휴일까지.. 단 하루!

하루!

사실은 하루같은 이틀이지만요...
오늘은 3시전에 자야지!!!

답레가 매우 늦을 예정입니다

괜찮습니다! 편할 때 주세요!

꿀꿀

찍찍

뺙뺙

먕먕

오늘자 꿈

허상이가 나는 세피라를 그만두겠다 죠죠!를 외치며 유에의 살점을 핥고 있었다.

????
>>325 대체

갱!

갱신
페이지의 페이지나 만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의 점심은 돈이 없으니 밥에 김을 먹을거에요[스트리머풍]

[가C주님이 10000원을 후원했습니다]

아........
오후는 한가하겠지..... (지쳐죽어감)

그리고 너무 한가해서 죽고싶어지는데..[적당]

1교시만 더하면 하교...ㅁ

키에엑

입맛이 주거버렷으니
오늘은 샌드위치다!

넛주가 죽었어.

뭐 항상 죽어있지만

후욱
아 아
넛케주가 전피한다
현 시간부로 생활관
이 아니라
웹박수 건설에대해 의견모음다 대충 한달간 시범운영 해볼생각
1. 싫다
2. 좋다
3. 모르것다
중에서 고르면 될것☆

☆뭐 항상 죽어있지만☆

근데 되게 뻘한데 갑자기 웹박수를 개설해야겠다고 결심하신 이유가 있으십니까(마이크 들이대기)

2!
사람이 많아졌으니 외치는 톡하톡하!!

톡하여요

마이크 내놔!(뺏들기)
별건 없고 옛날 캡처본 뒤지다 웹박수 얘기 나온 캡처본 보고 '어...지금은 할 수 있지않나...'했을뿐임다☆

톡-하

톡하

시험운영 해보고 넛주의 판단에 맡긴다
어차피 내가 캡틴이 아니고 나야 있으면 편하지만 넛주가 때려치고싶으면 때려치십쇼

가-하

코뿔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넛케주가 못해먹겠다 싶으면 정식승격되도 때려칠것이다☆(안된다)

근데 정말로 안되겠다 싶으면 때려치는게 맞다
놀러 온 상판에서 과도하게 의무감가지고 나는 스레를 제대로 굴러가게 할 의무가 있다!이런 생각에 사로잡힌 케이스중 끝이 좋은 경우를 못본것이다
그래서 나는 대충살고있지

2긴한데

넛주 맘대로 하셔유
전 상관 없으니까

대충(솔깃)
넛케주는 무리하지 않는다
현생에서 이미 하고있기 때문이다...^q^ 감사한거시야살려주세요

맘대로...(메모)

그러니 점심먹고 오겠다 슝슝

아하

마블이가 사탕이 되어버렸다

와 눈깔사탕이다

나는 돌사탕이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마블사탕이라고 나오는 모양이더라

돌사탕이 아니었어(충격)

돌사탕이 아니야...?

사하사하!

톡하톡톡하톡하~

알사탕 아니에요..? 저 돌사탕은 처음 듣는데..

(뒹굴뒹굴)

캐릭터들 지금 뭐하는지 알고싶어요!

이름을 빼먹었어요!

깨물어 먹으면 이빨 나가서 돌사탕..인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이따 다이소 들러서 한봉지 사야겠다 히히

>>358
아아... 모르는가...

oO(와아. 처음 보는 사탕이다.)

-틀-

ㅇ하가하!

돌사탕... 적당히 달달하고 또 특유의 구슬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했는데...

미하-

뭐야 전 아니에요

저 사탕은 어느 세대의 산물이외까

아직 잇몸이 남아있으니 괜찮은 걸로(?)

그 달달한 맛 진짜 좋아요..
전 틀이 아닙니다. 진짜에요. 흑흑...

사서는 낮잠자고있고
달새는 비품실 찡박혀서 일하고 있고
월꿀은 길 잘못든 신입 교육팀으로 가는길 알려주는 중에
작약이는 쉬는 겸 캠프 이능력자들이랑 쌈박질훈련 중입니다

어느세대라고 할 정도는 아니여
몇년전까지도 팔았다고
ㅠ
마지막으로 먹었던게 언제더라

씨큐는 소파에 엎드려서 핸드폰하고 있음

몇 년 전이라면 제가 아기일 때...?

서는 일하는 중이에요!

저도 어렸을 때 먹었다구요 흑흑

>>368 헉 신입들 들어왔군요
귀엽겠다!

>>369 (씨큐쓰담)

>>370 (그렇게까지 오래되진 않았...!)

서는... 쉬는 날이 없구나...

배 깔고 핸드폰하는거 최고.. 전기장판에 귤까지 더해지면 천국이죠 (끄덕)

서는..언제..쉬나요.......

20분정도면 일 거의다 끝나겠네요 (끄덕) 답레쓸수 있겠다 (해-피)

서는 쉬지 않습니다!^^

(일은 끝났는데 지인들끼리 이성 관련으로 대판 싸움나서 불똥 안튀게 피난시키는중..)

(학원 준비하고 다녀올게요)

뭐야 왜 이렇게 가라앉았어요

꼬르륵

저녁 먹고... 답레 하고... 본스레 가야지

꾸르르르륵

미하뎁하인 것이야

댕하댕하
꼬록ㄹ고록
참치의 울음소리

참치는 고록고록하고 우는구나

굉장히 봄날의 생선이 된 것 같다

.dice 1 3. = 3
.dice 1 2. = 1

멍주도 다시 고로록

댕바
시하

나 강림

"야. 니 나 아직도 좋아하냐?"

흡, 켁, 켈록켈록. 자판기의 싸구려 커피가 뜨거웠다. 어느 봄날에 만나 사랑하게 된 이 여자는, 졸업을 앞둔 어느 겨울날에 무드 없이도 돌직구를 날렸더라. 술자리가 끝나고 혼자 집 들어가겠다는 걸 한사코 데려다주겠노라 매달리고, 술 좀 깨고 가자며 근처 아무 공원에서 벤치에 앉았다. 앉아만 있기 뻘쭘해서, 춥겠다며 자판기에서 종이컵에 담긴 코코아를 뽑아와 쥐여줬다. 추워서 빨개진, 시린 손끝으로 코코아를 받아 잡으며 하는 말이었다. 처음 알게 된 그 날과는 사뭇 달랐다. 아니, 생각해보면 그 봄날의 너도 무드 있지는 않았더라. 난 복학생이었다. 군대를 다녀온 복학생. 그리고 넌 1학년 때도 귓가에 소식이 들리던 ‘체대의 엄청 예쁜 애’였다. 체대에 엄청 예쁜 애가 있는데, 그 애는 우리랑 같은 학번이고, 엄청 조그만데 대학 동아리로 유도부에 들었다며, 궁금하지도 않고 싶지도 않았던 뒷말이 늘 붙었다. 난 그 이야기를 들려주던 놈이자 똑같은 복학생 처지였던 동기 놈 손에 이끌려 유도부로 향했더란다. 1학년 때 안 가고 뭐 했냐고, 왜 날 끌고 가냐고 묻자 그때는 용기가 없었다는 헛소리만 돌아왔다. 망할 놈, 난 집 가서 쉬고 싶다고. 그리고 거기서, 그 자리에서. 홀린 듯이 유도부에 가입해 버린 바보가 나였다. 야, 세미야. 얘 이번에 새로 온 앤데 니 동기다. 잘 봐주고. 오늘은 별로 애들이 안 나왔다니, 그런 지루한 말들 후에 불린 이름이 또렷하다. 세미야. 제 이름이 불리자, 정말 조그만 여자가 시야에 불쑥 나타났다. 후드 하나 입고 이제는 좀 덥다며 소매를 접어서 걷어 붙이는 게 귀여웠다. 얜 오늘 처음이고 애들도 별로 없는데, 선배가 돈 좀 쓰자. 단지 더워서 시원한 음료를 찾았던 것뿐이지만, 그때 나는 이 예쁘장한 소문의 여자애가 왜 날 배려해주나 생각했다. 그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실 것 같이 생겨서는, 내 것을 한 입 먹어보고 입맛 버렸다며 딸기 주스를 찾아 쭉 마시는 것이 귀여웠다.

"... 왜. 티 안 나?"

바보 같은 대답이었지만 상관없었다. 이미 바보였으니까. 단 한 번도 네게 내 마음을 말한 적이 없었지만, 넌 알고 있었다. 3년의 짝사랑은 몰래 하지 못했던 것이었고, 그걸 들킨 부끄러움에 얼굴이 뜨거웠다. 하지만 아까 헛삼킨 커피가 뜨거운 탓이라고 치부했다.

"아니. 너도 붙으면 데이트나 한 번 해준다고."

순경 공채를 준비하고 있었던 너고, 사이버 수사 특채를 준비하고 있었던 나다. 컴퓨터나 만지는 놈이 갑자기 경찰을 준비하겠다고 한 건, 그래. 이 여자 때문이다. 그 봄날 꽃가루에는 뭔가 다른 것이 섞여 있었나 보다. 사람이 생각을 똑바로 할 수 없게 만들고, 괜히 심장이 뛰게 만들고, 세상이 분홍색으로 덧칠된 것처럼 보이게 하는 그런 것 말이다. 무드도 낭만도 없고, 싸구려 커피 향 아래로 술 냄새가 올라오고, 술안주였던 닭튀김 냄새도 나는 것만 같고, 겨울 밤바람은 매섭기만 한데.

"친구 이상, 노려도 돼?"
"뭐, 해 봐."

내 비장한 물음에 넌 웃으면서 답을 흘렸다. 코코아에서 올라오는 뿌연 김이, 네가 웃으며 나온 한 숨의 입김과 합쳐져 흩어진다. 그래, 지금 오늘과 그 봄날 같은 것이 딱 하나 있다면 네 웃음이다. 위로 째져 무섭게도 보이는 그 눈이 웃으면서 꼭 감기고, 눈매를 따라 위를 보는 눈썹도 좀 처지고, 아이처럼 이를 드러내는 그 웃음이 같았다. 그래서 내 마음도 그때부터 쭉 같았던가 보다. 내가 이러는 것은 다 네 탓이다.


* 카톡방에서 ;(=한세미)의 과거 이야기.
* 화자는 ;의 죽은 친구로, 간혹 독백이나 ;의 입에서 언급되던 사람.

이것은...스진도 아니고 뭣도 아닌 그냥 옛날 이야기...0.<...
톡하 쫀저 그리고 증발 스르륵,,,, _:(´ཀ`」 ∠):

세미 오랜만에 본다!
백하 백바

셈씨..................................
ㅏ.............................

갱 신

(세미야)

파-카

죽ㄱㄱ을거같...

죽지마요네즈

펠하사하

사서주가
죽엇서?

.dice 1 2. = 2

1 ㅇㅇ
2 ㄴㄴ

사하펠하!

ㅜ

가하가하
무슨 일이십니까

가하

손수건 팔아요

>>401
>>388

앗아
(옆에서 같이 우럭)

고거슨 이제 집에 왓기 때문이구욘..
밥머그러가용...

맛저하세요!

사-바
맛있는 거 드시오

윅기윅기와의 만남이 기대되는 친구가 나왔어

깨지는 글씨는 사흉의 소리다
코스믹 호러적인 말을 마구 내뱉는중

세미...언니야...............

세피라의 옥좌 쟁탈을 위해 다양한 세력이 맞서싸우는 세상.

https://postimg.cc/ppsRWYYd
라라씌에게 절찬리에 멍멍 씨라 불리고 있는 마리제인 양

다시 톡하....oO(셈씨 이야기에 절절해하시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셈씨한테는 무려 10년 전 이야기랍니다... 이제 곧 11년 전 이야기군)

☆절찬리에 멍멍 씨라 불리고 있는☆

루프주... 갱얼쥐를 얼마나 데리고 잇는 것(??

아무튼 루하
백하(10년전이 이렇게 찌렁찌렁하다니 너무해)

>>411 ㅔ
카쿠리요네 세피라... 화이팅

대충
자기세계에서 이세계 전이를 유입시켜 주도권을 잡으려는 세피라 세력.
모종의 이유로 세피라 자격을 잃어서 다시 세피라가 되기를 원하는 구신 세력.

으로 대립되고

안에서도 또 분파가 나뉘는 느낌으로.

이 세상을 만든 세피라는 오히려 이 세상을 경품이라고 생각하니까.

마르마리는....본인 입으로 개새-라고는 하지만 오너 생각에는 고영이 내지는 고양잇과 맹수일 것같다는 어쩌구.....

과거여도
슬픈 건 슬픈 겁니다....

주나가 마녀사냥당했던것도 대충 몇백년전 얘기지만.... 슬프잖어

https://picrew.me/image_maker/45252/complete?cd=95nnh40UcG

허상
약간 유혈 주의

루하백하!

허상싀는 미인이다
(끄덕)

>>419 엉엉

어쨌거나 톡하톡하입니다

허상이는 왜 또 피를 묻힌기야

루하

상상에 ☆ 맞깁니다

뭐냐
마르마리는 완전 고양이상 미인이라고 생각 중입니다
루프주 캐 중에 유일한 공설 미인

마르마리 옙뻐
허상씨 귀여ㅣ워

야옹이상 미인

크
아
앗

찌렁(주나야......)
아 맞다 진짜.... 가주,,,, 시간이 없어서 도안도 언제 짤 지 모르겠고 돈이 없어서 언제 할 지는 모르지만...... 주나랑 백이 뱃지 만들어두 되나요......? 얌전히 소장하겟습니다......,,,,, <

네?그런걸요?감사합니다아니제새끼를그렇게예뻐해주시면몸둘바를모르겠다
대신 사진찍어서 보여줘야함
의무임

잠깐... 졸ㄹ려서... 조그만 자고오겟습니다

뎁바

뎁바

>>412 보이지가 않워여

>>433 앗..그러면 이 링크로 들어가보실래요?
https://postimg.cc/47symvyF

뎁바

>>434 '-')b

여담으로 옆에 머리는....양갈래로 동그랗게 묶고나서도 머리길이가 남아서 밑으로 그냥 뺀 거라고. 그래서 머리카락을 풀면 생각보다 많이 깁니다

아.. 갑자기 혼자 자연발화했다
이유는 주나얘기하다보니 주나가 백이에게 볼뽀뽀받았단걸 떠올렸기때문이다
내기억상 두번인데 한번은 예고 한번은 기습
진짜 부럽다 백이 완전 사랑스러워

이거 넘 귀엽고 뽀쟉해서 애들로 보고싶다라는 욕망의 분출을 하러왔던 백이주.... 돌연사하고 마는데..?!

>>437 레스를 보고 같이 자연발화하였기 때문이다... 최고 사랑스러운 주나... 백이 왈 이제는 볼뽀뽀 안 할거라고 합니다 왜냐면... 많이 힘냈거든 이제 얌전히 있을 것입니다 더는 부끄러워서 못 하기는 개뿔이 해 하라고 아 아닙니다 뒷사람의 추악함이 그만 아니 근데 이상하다 주니가 사랑스러운 탓인데 왜지? 저는 한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이 있습니다 죽어도 죽지 못합니다 주접이 길다 그만하자

그리고 백이주는 허상이밖에 보지 못했다 링크를 나중에 클릭하자규 했던 과거의 내가 잘못하였다 적어도 탭으로 켜놓고 할 일을 했어여해ㅆ디 스튜핃.......

https://postimg.cc/sMYfhn89

제가...너무 짧게 짧게 공개했나봅니다...저번에 까먹고 뚝 올려뒀다가 삭제를 못하게 된 전적이 있는지라......백이주가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다시 올려두고 총총 사라집니다
그리고 저기서 울고 있는 아이 루나시 가능
그리고 아랫부분에서 날, 이 아니라 널, 이면 프렛도 가능...?

흐어어억

팤주가 공격당했다

댕주가 절 공격했어요!(?)

팤주의 증언에는 모순이 있습니다!!

그 그럴리가요!
어디에 모순이 있단 말입니까!

허나 여백이 부족하여 적지 않겠다

랑댕주의 마지막 정리

ㅎㅇㅎㅇ

ㅇ ㅎ ㅇ ㅎ~

아무래도 작가 양은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신캐들을 구상 중이에요!

ㅇ하ㅇ하!

앗앗(아쉽
그래도 다른 신캐(기대)

지금 사서주하고 파크주만 있나요?

글쎄요...

맞와용

(댕주의 문장에 모순점이)

(오퍼시티 30%)

증거품을 제시하여 노란 글씨에 탄환을 발사하세요
(무언가가 섞여버림)

뎁하

>>457 (빵야)

파카댕하사하ㅇ하

고기영상을... 지금 보는게 아니였는데...

>>457 역전론파(?

고기 언급에 스플댐을 맞앜ㅅ다
닭갈비 먹고싶다

사실 야가미 라이토는 고기때문에 죽었다

닭강정 먹고싶다

닭강정갈비

닭갈비냐 닭강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닭릿-

>>464 최고다

랑댕아 만들어줘(???)

그러고보니 캐릭터들 요리실력은 어떨까요...이미 했나

닭갈비에는 소주냐 맥주냐 그거시 문제로다..

☆랑댕아 만들어줘☆
랑댕이... 언제 빅스비가 됐어(?

애들 요리실력
데뿌: 맥앤치즈는 잘 만듭니다... 고기도 대충 꿉는 건 잘 합니다... 나머지는 기대를 안 해야 먹을 만 합니다...
신더: 아들래미는 요리 조아해 가정식 조아
송이송이: 혼자 살다보니 늘 수 밖에 읎었다(전을 부치며

>>466 먹으면 죽습니다

>>468 당근 소주 아닙니까 크으으으

>>469 뎁뎁이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들 먹을 건 만드는구나
송이 시골식 먹는 거 보고싶어여

>>먹으면 죽습니다<<

>>468 여기 알코올 참치가

대충

뎁: oO(언제 불조절해야하지?? 언제 넣어야 하지??)

신더,송이: (음 이때군)

하는 느낌으로다가

송이 시골음식 이제 추수철이라 새참 먹으면서 마니 먹을 거시야 냠냠

☆아들래미는 요리 조아해 가정식 조아☆
뭐에요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0 (충격

랑댕 요리썰 풀 게 엔딩 이후밖에 안 남았다는 걸 깨닫고 메모장 키러 갑니다
슬럼프가 없다 있으니까 숨을 쉴 수 없어~~~(있다없으니까 풍으로)

으아아악 메모장 보여줘요

글럼프가 글럼프글럼프 하다

신더 한달 내내 술마시는 거 실환가
오너가 미안해

>>474 oO(머야 기여워해줘서 고마워요)

데뿌도 송이도 다 기여워요
핥짝

넛케와 사서를 뛰어넘는 술꾼이

파크랑 에디도 큐트합니다
할작

>>넛케와 사서를 뛰어넘는 술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너가... 미안해... 간 건강은 어떻게 해볼게

신더의 간 : 주인님

신더: 뭐
신더 님이 로그아웃하셨습니다(적당

신더...간 건강...

이제 신더의 간이 신더를 차지할 것이다(적당

Charge 되었습니다(결제됨)

<엔젤 히어로 천사 인형>

4개의 키워드 중 하나를 선택해보세요! 여러분의 선택에 신캐가 달렸습니다!

>>487 엔젤하고 천사하고 다른 캐인가요..?

엔젤과 천사의 차이가 있나요

인형!

https://picrew.me/image_maker/481917/complete?cd=qsCB5t1fyz
오랜만에 데이브

엔젤하고 천사하고 매우 다른 캐릭터입니다~!

데뿌 커엽다!!!

(천사하고 엔젤이하고 다른 캐릭터구나)

참고로 저기에 선 진영 1, 정의 진영 1, 악 진영 2 있습니다.
여성은 3, 남성은 1이에요.

그럼 저도 인형이요!

데이브으으으으으!

그리고 저건 키워드(중요)입니다. 실제하고는 다른 면이 있어요.

인형 2...

투표는 오늘까지입니다!

인형이요ㅇ

인형이 인기가 많네요..?(놀람)

인형 3!

인형이 왠지.. 왠지 좋더라구요!

저 씻고 잘준비좀 하고 올게요..! 내일은 일찍 나가야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갔다와요~

다녀오세요!

인형... 뭔가 귀여운 친구일 것 같아(편견

사바

자러갑니다
톡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뎁바~

뎁바

TMI

Q. 저렇게 달새가 무슨 짓을 하는걸 두려워하는건 죽어도 고문당해도 즐거워하는 에디에게는 캐붕 아닌가요
A. 죽음도 고통도 무섭지 않지만 달새는 무섭다고 합니다

뎁바~

달새는.. 지금 상황 조금 즐기는 중이에요

(달새에게서 약간 S의 기운이...!)

(약간 수준이 아닌 것 같은 기운이...!)

실수로 하나 더 세워버렸어요.(데헷

톡바

ㅇ바

ㅇ바!
다음 답레... 내일....

사바!
저도 톡바

... 그랬더니 뭐라는줄 알아?! 지멋대로 하는 신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래!"

애덤 크래프트는 술안주의 이름을 생각하고 있었다. 속이 빈 원기둥을 찌그러뜨려놓은 것 같은 모양의 주전부리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빤히 들여다본다. 그의 동료들은 이것을 흔히들 강냉이라고 부르지만, 애덤이 알기로는 강냉이는 팝콘과 비슷하게 생긴 음식이다. 주문 전에 나오는 기본 안주를 분류할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에 대부분의 지적 생명체들이 이 음식을 강냉이로 대표해서 부르는 걸까. 그러고보니 진짜 강냉이랑 팝콘이 다른 점은 뭘까? 단순히 표준-지구 차원 기준으로 동서양의 차이라고 보기에는 그 맛부터가 확연히 다르다. 옥수수 알갱이를 부풀린다는 제조법은 동일하건만 식감이 이렇게나 다른 이유는 뭘까?

"아니, 차원을 돌봐주면 지네끼리 살겠다고 신은 필요없다 그러고, 그렇다고 안 봐주는 놈들은 자기네 보살펴달라 그러고,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거야?! 세피라가 지네 봉인줄 아는 거야 뭐야?! 내가 걔네들 하고싶다는 거 다 맞춰줘야 해?!"
"애덤 뭐 하냐."
"응? 응. 보석상이 30만원 손해라고 생각해."
"이 놈 안 듣고 있었잖아......"

술자리를 만든 세피라는 술에 취해 엉엉 울고 있고, 그 이야기를 들어주던 다른 세피라는 아랫턱을 맞부딪치며 못마땅함을 드러낸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그들의 이야기는 애덤에겐 전혀 흥미롭지 않은 것을. 초록색 술안주를 눈 앞에서 두 손가락으로 굴리며 말한다.

"아예 자유 의지를 없애버리면 되잖아?"
"클라이언트가 그걸 안 원하니까 문제지... 아니 물론 자유의지 없는 차원이 재미없는 건 인정하는데. 그러면 지네들이 만들든가! 그러면 아무도 고통 안 받고 얼마나 좋아!"
"대신 우리 회사 일거리가 줄어들겠지."
"와, 좋네. 회사 망해버려라."
"회장님 방금 그 말 애덤이 한 말입니다 잡아가세요!!"
"괜찮아 내가 이겨."

시덥잖은 대화 치고는 무서운 이야기들이 오갔으나 결국은 술주정뱅이들의 한탄이자 허세였다. 그리고 그 중 한 술주정뱅이가 눈물 범벅인 얼굴을 한 채 애덤의 어깨를 두드린다.

"우리 덤덤이는 언제쯤 자기 차원 만들어보냐아아..."

주제 흐리기는 술꾼의 특기였다.

"많이 만들었잖아?"
"하나부터 열까지 남들 계획대로만 만드는 게, 그-게-! 어딜 봐서 네 차원이냐고오. 이 반쪽짜리 세피라야."
"칭찬해줘서 고마워."
"그러고보니 너, 이제 슬슬 부서 옮길 때도 되지 않았어? 몇백 년 동안 한 곳에만 있으면 안 심심하냐."

어깨에 기댄 술꾼에게 손때 묻은 술안주를 먹이며 대답한다.

"지금 부서 사람들이 좋아서 아직은 딱히."

별 관심은 없었는지 시큰둥하게 대꾸한 그 세피라는 SF과의 유명한 진상 손님 이야기로 화제를 돌렸다. 애덤은 그 이야기에도 딱히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다시 분홍색 술안주를 손바닥 위에 얹어놓는다. 눈을 한번 깜박이곤, 아, 애덤의 사무실에서 맞은 편에 앉은 이름 모를 선배가 그 클라이언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들은 적이 있다. 대화에 참여할까 고민하다가, 역시 세상 사는 이야기보단 강냉이와 팝콘의 상관관계가 더 흥미롭다고 결론을 내렸다.

갱신...!

집가고싶어요
출근중이지만

집가고싶어요
학교.....

>>>보석상이 30만원 손해<<<

https://picrew.me/image_maker/481917/complete?cd=t4fYQ4qnkg
주나뇨쏙

애덤이 독백 귀여워

아침 싫어.........

하지만 흑백이 독백은 조아........
꼬로록

세상은 카오스
그러니 혼세한거야[아무말]

클린한 점심시간을 위해 일하러 가겠습니다..☆

굿뭘닝

(집......보내줘...........)
(아마 답레는... 오전 마감 끝나고... 여유생길때 되지 않을까..싶으요...)

집: 주인님...... 언제 오세요......

사서주: 토끼같은 컴퓨터와 여우같은 침대가 절 기다리고 있어요..........
회사: 히히히히 못가!!!!

아 맞아 악몽주 혹시 오신다면 청기 올리지 말고 백기를 올려주세요
(대충 악몽주 계시냐는 뜻)

청기올려!

(청기내림)
안녕하쎄오

(쒸익)
댕하댕하!

(일장기를 내리고 태극기를 올림)

갱시이이인
개구리 귀엽다아아아ㅏ

악하시하여요

>>534 흑백이네 회사 회장님을 니드호그로 하고 싶은데 혹시 이미 세계관에 니드호그가 있습니까

>>536 있지만 동명이인이면 문제없습니다[뒹굴]

톡하!
집 가고 싶다!

>>537 저런(저런)
혹시 미미르도 있는 건 아니죠

내일 한글날을 기당기며 힘냅시다

갱신!

>>539 설명하지! 악몽주는 중2병부터 신화 덕후라서

모든 신화적 인물은 일단 다 있는 것이다!

https://picrew.me/share?cd=GkGZepycRa
왜인지 몰라도 새벽부터 갑자기 꽂혀버린 흑백이 청소년 버전의 픽끄루
원래는 백금발이라 저거보다 더 연한 색인데... 백금발 픽크루 찾는 게 흰검 오드아이 픽크루 찾는 것보다 더 힘들더라고요 픽크루 불효자 자식

>>541 저런...(저런......)
그럼 그냥 회장님은 그냥 있기만 하는 인물로 설정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럴 필요 없잖아 혹시 니드호그씨와 미미르씨가 어떤 캐릭터인지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으아아아악 흑백아 사랑해(?)

>>545 흑백: (짤)

>>546 핥아도 되니(흑백 : ?)

백금발 찾기 힘들지
마블 초기설정에 백금발 하려다가 피크루 빡세서 백발로 바꾼것이다

>>547 햝은 뒤에 시간과 정신의 방에서 10억년 간 계시다 오시면 됩니다

>>548 백금발 마블도 찰떡일 것 같은데
1픽크루1백금발 법안을 제정해야지만

(10억년 핥짝이라니)
가하가하

재채기했는데 코피났어요
이런 망해가는 몸 같으니;

환절기라 더 그럴지도 몰라요
몸 잘 챙깁시다

(환절기만 되면 감기에 걸리는 몸)
코 안쪽이 건조해지니까요 (끄으덕) 멍주도 몸 잘 챙기시길!

>>544 [중2병 노트를 본다]
[건든다]
[데미지를 입고 쓰러진다]

(재채기하면서 코피뿜는 사서주 망상]

(뭔가 강해진 느낌이다)

사서주 넌 강해졌어
마치 퇴근 1분 전의 직장인처럼 말이지

답레를 잇고 왔더니 본스레에 귀여운 고양이가 있다

뎁하뎁하여요

댕하

흑백이를 보고 5억년 버튼이 생각나서 잠깐 보고 왔다

퇴근하자마자 다시출근하는 사서주 갱신^p^/

>>561 사탄의 직장이다... 사탄의 직장이야
아냐 사탄도 저렇게 사악하지 않은데
세상에 뽀담뽀담

작성후 전달하고 퇴근
그거 파일 이상한데요?
네?
네?
저퇴근했는데요?????
그거 오늘까지라는데요??????

ㅋㅋ지금갑니다~~~~~~~

으아 안돼

그곳은 지옥입니까

(사서주를 뽀담한다)

https://picrew.me/image_maker/481917/complete?cd=4RgVp2YIQY
(앞머리가 애매했던 루나시)

톡...하....

드롭킥

펠-하

미인
우웃

펠하ㅏ

루나시다아아아

모하!

파카ㅏ루하

.dice 1 3. = 1

oO(ㅖ?)

.dice 1 2. = 1

카쿠리요 이로하
Picrewの「灰は不味い」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z5KP9zQIWG #Picrew #灰は不味い

카쿠리요 귀여워어어어어어어

뎁하 팤하 댕하

카쿠리요
예뻐

카쿠리요 예뻣

여담으로...안 그럴 것같이 생겼지만 루나시는 은근 애들 어르고 달래고 하는 거 잘한다(오너는 못하지만)
애초에 불 속에서 겁에 질려서 울고 바둥거리는 애 데리고 나온다고 상상해보세요 데리고나올 때도 그렇고 데리고 나와서도 달래는 거...거의 다 루나시 몫이었다고

oO(샘샘미네 샘샘미)

행동 지문 중에 가끔 어르는 것 같은~ 아니면 달래는듯한~ 은 그 여파다. 애들 달랠 때 부드럽게 이야기하던 짬바(적당)

파크 : (어르고 달래짐)(?)

.dice 1 2. = 1
말랑하게 가라 / 캐 설정대로 가라

파크....동생같아서 그런다면서 달래다가 급 동생 생긴 루나루나시

☆급 동생 생긴 루나루나시☆

생각해보니 머리색과 눈색이 저 픽크루대로 보면(의식의 흐름

집이다 집

미친듯이 피곤해요 진짜

사서주를 침대로 옮깁니다

흥ㆍ으으므에ㅣㅣㅣ엑

내일은...휴일이니.....개...아나....

사서주...뽀담뽀다담

사-하
고생하셨겠어요...

휴일... 아아 글로리

이불로 잘 말아줍니다

톡하톡하하

1대1만 호다닥 잇고..
저는 자러 갈겁니다.. 아무도 날.. 못막으센....

안녕히 주무새여

사바

사바!

아잼시만 졸려서 쪼금만 자고올개여

안녕히 주무새오

뎁바

뎁바

이건 덤

위스프 : 저기, 아라크네*는 어떻게 나온거야?

페이지 : ..거미랑 인간이 ppap해서..?

*위키 참고

☆ppap☆

어지러워ㅛㅓ 잠깐만 쉬다 옵니다

멍바
쉬고 오라구

댕바
푹 쉬시오

“그 씨발 새끼들 지 잘났다는 것만 어필하고 가는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해요?”

위키드는 짜증을 부렸다.
얼마전의 대회합의 결과로 단순한 수금 업무에서 벗어난 것은 다행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 자체의 퀄리티가 높아진 것은 아니었다. 거래 장소로 지정된 쓰레기 처리장에서 올라오는 악취는 아무리 강인한 육체를 가진 이라고 해도 간단하게 버틸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몇 시간째 이곳에 서있었으니 코가 익숙해 질것이라고 생각한 그녀였지만 역시 버티는 것은 역부족이었기에 말을 끝내자마자 창문을 올려 차를 밀폐시켜버렸다.
차에는 경호를 위해 데려온 신입 조직원 두 명이 동승하고 있었다.

“아가씨, 좀 더 체통을 지키시는 편이…”

운전석에 앉아있던 남자가 그녀의 말에 대답하는 것과 동시에 위키드가 운전석을 강하게 발로 차버리자 그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말을 줄였다.
인간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도시전설이 인간을 희생시켜 도망쳤다는 이유로 거행된 대회합의 결과는 다행인지 아닌지 기관내의 첩보 부대와 자기 자신이 함께 협력하여 일을 처리한다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만한 결과는 아니었다. 토지신은 근본적으로 선한 존재라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자신들이 취할 수 있는 이익을 포기하는 머저리들은 아니었다. 그런 와중에 우연히도 그녀의 상관이자 보호자인 슈텐도지와 신의 필두 이와나가사쿠야히메는 선이 닿아 기관측에는 비밀로 해당 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조직을 꾸려 신들과 요괴연합오토기조시간에 이루어지는 첫 대면의 책임자로 뽑힌 것이 위키드였다.
신이라고 하더라도 모두가 완전한 선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물론 지금에 이르러서는 악성에 물들어버린 신은 이 마을의 바깥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었지만 그렇다고 한들 무조건적으로 선한 이들 만이 남아있는 것은 아니었고 오늘 그녀와의 비밀회담에 나온 이 역시 그러했다.
들판이나 골목에서 자라온 이들이 가지고 있는 예의조차도 갖추지 못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일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자기자랑을 늘어놓고서 그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사라졌다. 애초에 오늘의 모임은 밝힐 수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 공식적으로 항의 할 수도 없다는 것이 그녀의 속을 태우고 있었다.

“사무소로 가죠.”

회담이라고 볼 수 도 없는 비밀 회담이 끝난 것도 한시간이 가까워졌다. 이대로 화를 낸다고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그녀는 사무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느긋하게 아주 조금이라도 머리 속에 모인 정보들을 정리하기로 했다. 증거품은 기관의 인장이 찍힌 기계였으니 단순히 시제품을 시험하는 단계에서 위험위 생긴 것은 아닐까 하는 단순한 생각에서부터 어째서 인간을 지킬 수 밖에 없는 도시전설이 인간을 벽으로 삼은 건지에 대한 것까지 아쉽게도 뇌가 딱딱한 그녀에게는 제대로 추리할 수 있는 것 조차 없었다.
도시전설 계획 자체는 이와나가시의 건립 시점에서 기관측이 만들어낸 것이니 자신들이 만들어낸 강한 카드를 이제와서 일부러 파기할 필요 또한 없으며 애초에 단순한 기계 따위로는 그들을 이길 수도 없다는 것은 사정을 아는 밤의 주민들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어째서? 말 그대로 무의미한 행위였기에 그녀로서는 그저 고뇌를 안고서 창문 너머로 비치는 달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한동안 차 안에서는 정적이 흘렀다. 평소라면 조용한 것이 싫다는 그녀의 의사에 따라 오래된 팝송이라도 흘러나오고 있었겠지만 오늘은 그럴 수 없다는 것 정도는 아무리 신입이라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먼저 정적을 깬 것은 신기하게도 위키드였다.

“둘은 이쪽에 언제 들어왔어요?”

운전석과 조수석에 앉은 신입들은 화들짝 놀라서는 잠시간 말을 더듬었다. 그녀는 애초에 조직 안에 있는 이들에 대한 흥미가 적었기에 다른 이들에게 사적인 정보를 먼저 물어보는 일은 정말로 이례적인 일이었기 때문이다. 대답을 하지 않냐는 듯이 위키드는 강하게 조수석을 계속해서 발로 차기 시작했다. 흔들림을 버티지 못한 조수석에 탄 신입은 마지못하다는 듯이 입을 열었다.

“…야마다입니다. 그, 이쪽에는 몇 개월 정도 전에 체페쉬씨에게 흡혈을 당해서 들어왔습니다.”

남자는 그렇게 말하고는 좌석 뒤쪽을 보면서 자신의 목에 박힌 커다란 구멍 둘을 보여주었다.

“어쩐지 시체 썩은 내가 난다 싶더니 그랬네요. 뭐 근데 말이 이상하지 않나?”
“…어떤 것이 말입니까?”
“그 양반한테 물렸으면 흡혈귀 기준으로는 나름 직계죠? 뭐 그쪽은 여기 하위조직이기는 하는데. 구태여 여기 와서 말단으로 일하는 것 보다 그쪽에서 혈통 자랑 하는 편이 나았을 걸요.”

위키드는 잠시 고민을 하더니 한쪽 엄지 손가락을 물어 뜯어서는 피를 내고는 그에게 들이밀었다.

“마셔 볼래요?”
“…그만둬 주시겠습니까.”
“그만두기를 원하면 제가 왜 여기에… 아니 이게 아니지. 오토기조시에 있는지 맞춰봐요. 거기 운전석. 너도.”

그녀는 뒷좌석에 퍼지듯이 앉아서 가볍게 다리를 꼬았다. 차체가 넓어서인지 그다지 무리는 없었다.
가볍게 손가락을 펼쳐서 셋을 표기하고는 가볍게 흔들어보았다. 룸 미러에는 아무것도 보고 있지 않은 검은 눈동자가 비춰져 운전을 하고 있던 남자는 가볍게 식은 땀을 흘렸다.

“목숨은 세 개. 두 명 다 해서 세 가지. 뭐 전부 써버리면… 당신네들 이번 달 월급은 내가 먹는 걸로할까?”

그녀는 말이 끝나는 것과 거의 동시에 제 나이대의 어린 아이들처럼 웃어 보였지만 두 사람은 그 광경이 그저 기괴하게 느껴졌다.
그야 자신들의 보스가 딸이라고 부를 정도로 아끼는 부하이니 성격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한 그들이었지만 그 이상으로 이상한 것이 있었다.
‘이 아이는 정말로 인간이 맞기는 한 것인가?’
더욱 무서운 것은 그녀의 정체에 대한 것이 아니었다. 그녀는 확실히 인간이었다. 실제로 야마다는 방금 그 혈액의 냄새가 남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흥분해버려 자신을 억제하는 것 만으로도 힘든 상태였다. 다행스럽게도 그녀는 그 짧은 시간에 질려버린 것인지 흥미가 식어버린 것 같은 표정을 하고서는 창문 밖을 바라보며 가볍게 한숨을 쉬고 있었다.

“뭐 어렵지는 않은 얘기에요. 자기 수준도 모르는 멍청한 년이 어른의 말을 안 들었다가 이 쓰레기통에 쳐박힌거지. 그 후로는 뭐… 사장 손에 이끌려서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결국 이렇게 되어 버린 거에요.”

그녀는 가벼운 손놀림으로 냉장고를 열고 차갑게 식혀진 콜라를 꺼내 들었다. 그저 콜라에서 김이 빠지는 소리 뿐이었지만 조용했던 차 안을 채우기에는 충분했다.

“뭐 그래도 말이죠. 처음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아가씨는…”
“아가씨가 아니라 위키드. 형님도 괜찮고. 그럼 저도 하나 물어볼까요.”

반정도를 단숨에 비워버린 위키드는 웃는 얼굴로 그들을 바라보면서 입을 열었다.

“당신은 일본인이자 흡혈귀이자 오토기조시 본회의 말단이라고 주장하시는데… 저는 어때요? 나는 어딘가 나라에 속해 있던가? 일은 제대로 하고 있고? 인간이던 시절의 삶은? 슬픈 일이지만 당신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전혀 아니에요. 아무것도 없어. 그래도…”

그녀는 어느새 비어버린 캔을 악력으로 찌그러뜨리고는 야마다를 향해서 던져버렸다.

“그래도 우리는 여기에 있어. 요괴 사냥에 당해버리건 길가다 아사를 하건, 이젠 어디에도 엮이지 않게 되어버렸다 이거야. 네 그 개 같은 인생도 이제서야 진짜 자유로워진거지.”

<사무소에서>
슈텐도지 : 우리 딸!!!!!!!!! 힘들었지!!!!!!! 어디 이상한 어른들이 이상한 말하지는 않았고?!
위키드 : 이 양반이 진짜. 아니 가니까 무슨 이상한 말만 하는 정신병자가 오던데 이거 뭐에요?
슈텐도지 : 아하하… 뭐 신이라는 작자는 대게 정신병자니까 말이야. 우리 딸이 관대하게 이해하는 걸로?
위키드 : 아니 뭐, 돈 준다 했으니까 그건 상관은 없거든요? 근데 왜 신입을 둘이나 붙인거에요?
슈텐도지 : 아아… 그, 아니 쿠마나 오니구마나 호시구마 세명 다 오늘은 좀 급한 일이 있다고 해서 말이야!!!
위키드 : 아니 뜬금없이 병신 같은 말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는 알아요?
슈텐도지 : 그래서 불만이야?
위키드 : ...할말이 많기는 한데 통장 보고 할게요.

동명이인이라서 조금 걸리긴하네

뭐 그 부분은 위키드 첫독백에서부터 이쪽의 슈텐은 등장했었으니 어쩔 수 없는걸로 이름이 겹치면 이런게 좀 생긴단 말이지

윅기윅기를 핥짝한다

飢える夜がやってきます。 すべてを食べてしまう混沌が到来するでしょう。
굶주리는 밤이 다가온다.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혼돈이 도래할 지어다.

百鬼夜行が始まる夜、そんな夜がまた巡ってきます。
백귀야행이 시작되는 밤, 그런 밤이 다시 돌아온다.

時計の少年は使い魔とともに霧をかき分けていきます。
시계의 소년은 사역마와 함께 안개를 해쳐나간다.

カエルの少女は雨の中を歩きながら遠い空を突き通します。
개구리의 소녀는 빗속을 거닐며 먼 하늘을 꿰뚫는다.

そして、彼らを導く紙の神様が黄金色の龍と共に先導します。
그리고, 그들을 이끄는 종이로 된 신이 황금빛 용과 함께 앞장설 것이다.

어차피 리메이크긴하니까 좀 바꾸는게 나을려나 내가

(1대1 쓰고 자야지) (폰 베터리 없으니 누워서 충전하면서 쓸까~)(1분만에 자버림)
톡하..에요...(흐릿

(조각글이다)

사하사하
주무십시오

사하
자라!!

그리고 이건 절대로 의도한게 아닌데
종이 지의 일본식 발음이 카미다
페이지 = 종이라는 걸 생각하면

카미(종이)

카쿠리요가 슈텐도지라 언급한부분을 -> 누라리횬으로 정정함

그리고 라이벌격캐릭터였던 츠라라 레이가 개명하고 하쿠멘콘모큐비노 키츠네를 모시는쪽으로 생각중.

안녕 여러분
난 잘게요
바이..ㅂ....2...

사바

그래서 위스프(키츠네비)랑 같이 일본식 이름이 가능해졌다
좋은건가..?

사바!

(새삼 일본식 이름 캐릭터가 많구나)

..그래서 다음 캐릭터는 해태랑 연관있는 애를 넣을까 생각 중이다
그러므로 한복 픽크루를 찾아보자

급조용해졌군

썰풀어줘요

허상이 썰을 풀고 싶은데
뭘로 풀지 못 정했다

신성은

동아시아는

앵국을 중심으로 하는 백귀야행
해동국의 저녁 어스름
태평국의 괴력난신

정도의 분파가있다.

유럽과 북미쪽으로는 이스카리옷
중동쪽으로는 하사신
동남아시아쪽으로는 락샤사

루덴스는 애초에 재미로 이세상을 가지고놀다 이기는걸 목표로 하고있는 악취미 세피라들의 세력.
자신이 만든 세상에서 트럭을 부르던 어쩌다 재수없게 죽은애들을 되살려서 '치트'를 부여하고 이쪽세상으로 전이시킴

해동국이... 대충 한반도인가

전이자들은 대부분 능력에 도취되어있던지 루덴스의 농간으로 낚여있는상태라 이쪽세상에서는 민폐덩어리임

이세계물을 현지인 시점에서 보는 건가

꼭근데 이세계인이 아니라
뭐든 만들어서 던져넣는경우도 있음.
보통은 등장하면 도시하나를 아작낼정도.

대신 발견하는건 이세계인들보다 쉬워서 대처는 오히려 나은편.

"쉿 조용히하렴."

아이를 달래듯 말하며 하수구 아래로 들어간다.

"우리에겐 그 날부터 빛을 허락받지 못했어. 그러니 우리는 그저 저항할 수 밖에 없거든"

선명한 눈빛으로 하늘을 올려다본 후 뚜껑을 닫는다.

"저 위대하신 천사님들에게서 말이야"

(떡밥 줏어먹

대충 예전에 파크주가 없던 시절 가주 세계관에 냈던 내린 캐들 리멬이다(뒹굴

해태 : 종이의 신이시여, 오늘도 평안하셨습니까.

페이지 : ....맞을래?

ㅣ뭐라고
존버한다

>>632 파크 : 오오 신의 종이시여

https://youtu.be/kQOgAkU2dWA
고양이 쓰담과 리듬게임을 동시에 하는 영상

위스프 : 그러고보니 페이지엔 시동이라는 뜻도 있었지?

페이지 : ...?

위스프 : 그러면 신님은 신이면서 시동인거야?

페이지 : 너네 둘 다 진실의 방으로 가고 싶냐?

(기어온다)

뎁하 넛하

말장난 퍼레이드☆

넛하시하파카악하

우리 페이지 수습기사였구나(?

뎁하넛하!

톡-하
신캐텀이 돌아왔나

뭣 넛주가 신캐를 내준다고(?)

뭐 넛 신

뭐야 신캐 안내요
7캐주는 안된다
넛케주는 무지개가 아닙니다

팤레알에 에디 유클리드에 오버시어...

무지개 달성 각인가(?)

본 스레가 조용하다!
누구 대리고 갈까!

.dice 1 3. = 3

.dice 1 2. = 1

☆넛케주는 무지개가 아닙니다☆

해적이라던가

해적이? 그런 애는 모르네요(?)

끄어어어어........

루하루하
(소생 주문)

루프주가 좀비가 됏어(?

(?..!)

(데미지!)(크리티컬!!)

허어윽

댕-하

댕하

님들 썰풀어줘요(뜬금

키워드나 대주제를 던져주세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루댕하

가면

#자캐가_희생해_지켜낸_세계가_얼마_지나지_않아_인간들에게_난장판이_되는걸_알아버린_자캐

#자캐가_희생해_지켜낸_세계가_얼마_지나지_않아_인간들에게_난장판이_되는걸_알아버린_자캐

파크 : 시간조작 + 기억조작 + 인식조작으로 강제로 평화로운 세계로 만든 뒤 독재자 루트
에디 : 멘붕하여 절규함

#자캐가_희생해_지켜낸_세계가_얼마_지나지_않아_인간들에게_난장판이_되는걸_알아버린_자캐
루나시: 울어요. 웁니다. 아주 그냥 펑펑 울다가 울다가 고민하다가 또 지가 악의를 모두 흡수하고 잠들든 난장판을 수습하든 뭐하든 하겠죠
프레이어: 어차피 시간 돌려봤자 소원으로 빈 것에 대해서는 못 바꾸는 걸 아니까....음, 며주일에서 몇달 정도 소원을 최대한 부작용없고 구체적이게 구상하다가 기도하겠죠
미네르바, 마리제인: 얘네가 희생...을요...? 그것도 세계를 위해서...??

가면... 가면...
황의 왕(랑댕이 쥔님)의 가면 디자인이 얼굴 다 가리는 밋밋한 가면에서 나비 디자인이 더해진 아이 마스크로 바뀌었습니다(진짜 tmi!)

>>662 사랑헤요

세상에
아니 파크가 독재자 루트 탄다고요
세상에

>>662 !
가면...좋아.......!

>>659
랑댕이: 허무해하겠지만, '어차피 나 하나 죽는다고 인간들이 바뀐다고 생각하진 않았으니까'라는 판단 하에 그냥 가만히 있을 듯.
흑백이: 흑백이
히카루: 본인이 사후세계에서 부활해서(?) 직접 세계 멸망시키러 들 듯(??)
애초에 100% 스스로 희생을 하려 할까
디펜이: "그건 불확실한 미래일 뿐이잖아~?" 하면서 무시. 근데 인류 개판나는 게 공설이잖아? 안될거야 아마

#자캐가_희생해_지켜낸_세계가_얼마_지나지_않아_인간들에게_난장판이_되는걸_알아버린_자캐

클라크 : 사역마 소환해서 깽판침
개구리 : 절망하다가 은둔 생활
페이지 : 허상한테 완전히 집어삼켜지거나 허상을 역으로 흡수한 다음에 뒤틀려서 세상을 단순히 서바이벌 게임장으로만 생각하게 됨

☆흑백이☆

(아니 루나시 자기만 희생하냐고요 돌겠네)

>>664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이 지X이면 그냥 내가 다 한다' 라는 마인드

>>665 ☆흑백이☆
으악 랑댕아....

#자캐가_과수원을_가꾼다면_심는_과일은
#자캐가_밭을_가꾼다면_심는_야채는

뎁주 이거 윤송이로 해주세요(?

허상아
허상아아아아

☆흑백이: 흑백이☆
그나저나 랑댕이......

>>666
아니야 서바이벌 게임장 아니야
(그거 지지야 먹지마 톤)

>>668 아이고 파크야......
그리고 루나시는...뭐 루나시죠
애초에 요즘에는 좀 나아졌을 것같긴 한데 자기 자신을 그렇게 막 뭐라고 해야하지, 가치있게 보지는 않으니까요

>>671 파크 : (잔소리 장전중)

루나시... 이제 파크 눈에 보이면 잔소리가 날아올테니 준비하렴...(?)

잔소리....하면 그때만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려나요....(침침)

우리 스레에서 몇몇 캐들을 볼 때마다 책상에 꽂힌 상담학 책이 눈에 들어와요

#자캐가_희생해_지켜낸_세계가_얼마_지나지_않아_인간들에게_난장판이_되는걸_알아버린_자캐

모르: 2차 흑화 걸려서 본격☆1984의 세계를 만들어버릴것. 그리고 비로소 평화를 지켜냈다고 혼자 만족할거다
시은: 일단 한번 울고 어떻게든 수습하려할거다

나머지는 희생을 할리가 없다 일단

#자캐가_말하는_신이_있다면

페이지 : 내가 신인데?

파크는 신은 없어 내가 죽였거든 말할거 같다(?

oO(모르님 희생 하시는구나)

#자캐가_희생해_지켜낸_세계가_얼마_지나지_않아_인간들에게_난장판이_되는걸_알아버린_자캐

데이브: 멸망하는 것을 조용히 지켜본다. 세계의 종말까지 다 지켜보면, 체크리스트를 짜며 새로운 세계를 준비한다. 아직 꺾이지 않았다. 기대를 잔뜩 하기에는 인간의 밑바닥을 지켜본 바였다. 신의 자리에 오르기 전부터. 그러니 처음부터 다시, 하는 수밖에.
신더: 안녕 나는 자경단이고 활동한단다(후드려깜)
송이: 는 그럴 일이 없어요

#자캐가_과수원을_가꾼다면_심는_과일은

송이: 피석류!! 근데 그거 이웃이 길러(절규

#자캐가_밭을_가꾼다면_심는_야채는

송이: 저기 화단에 파 있는데 대파대파. 라면에 파송송하면 맛있어!

#자캐가_말하는_신이_있다면

랑댕이: 함무이가 신이신디예
흑백이: 내가 세피란데...
히카루: 하? 일단 죽이고 그 다음에 죽인다.
디펜이: 신이 있다면~ 아마 완벽한 승이님이 아닐까♥

>>673 (파크 : (넘어가면 그땐 넘어가주지만 다음에 또 잔소리하는 타입))

>>674 그게...모죠

>>675 모르 혼자 만족...질서 악스럽다

>>677 희생의 방향이 완전 엇나갔지만 지금도 희생중이니까☆

뎁주 캐라서 대파를 키우는군(??????

☆함무이가 신이신디예☆

그 상담학책 공유 부탁드립니다(?

#자캐가_말하는_신이_있다면

데이브: 누구 저요? (아서스 메네실 톤)(적당
신더: 있어도 나랑 상관이 없지 않나
송이: (당산나무 봄)

#자캐가_희생해_지켜낸_세계가_얼마_지나지_않아_인간들에게_난장판이_되는걸_알아버린_자캐

캔디 크라이 : 누군가를 원망하고 싶지 않았는데 전부 죽여버리고 싶어요.
시트리 : 이런, 이건 시트리씨라도 용납할 수 없는 문제로구나. 더 이상 너희들을 사랑하지 못할 것 같단다.

☆안녕 나는 자경단이고 활동한단다☆

>>680 (대충 멋진 포즈)

#자캐가_말하는_신이_있다면 
파크 : 신은 내가 죽였는데
에디 : 어... 백야..? 푸른별..?

오버시어 : 신. 그대들의 등장인물. 또 하나의 장기말. 더 강한 힘을 가졌다는 설정일 배우.

뭔가 답레 잇고 오는 사이
뭔가 많이 쌓였고
전부 뽀담할 거니까 각오하라

>>함무이<<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업다

>>685 캔디 굉장해

캔디... 은근히 그 뭐랄까 팍 하고 터지는 그런 느낌이 있다 뭐라고 표현하지(???)

☆우리 스레에서 몇몇 캐들을 볼 때마다 책상에 꽂힌 상담학 책이 눈에 들어와요☆

모르가나님
1984......

뎁 아직 꺾이지 않았다는 거
오ㅔㄹ케....허엉.....
신더 멋져

팝캔디

캔디 개쎄다

오늘의 난입은 누굴까!
1. 모르모르 2. 시은시으니
.dice 1 2. = 2

모르모르 귀엽다

>>682

정보: 메타적으로 사실이다

>>660 (예?)
뭐라고

>>661 ㅇㅏ이고 루나시야!!!!

>>665 흑백이: 흑백이<< 뭔가
흑백이는 흑백이구나(?

와중에 히카루가 굉장하다

>>666 ㅖ?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675 모르가나님... 어서 귀족들을 축출하자(

☆팝캔디☆

파크는 저한테 신입니다

그럼 캔디는 여신이군요. 당연한 일이네요.(끄덕)

알-하
캔디 생각보다...팍 터지는구나

#자캐가_말하는_신이_있다면
루나시: 그 신이 애들을 건드려서 정신나갔었고 정신 차려보니 신을 죽였다고.
프레이어: 따지기에도 지쳤다. 이미 장난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미네르바: 딱히 뭐...말할 게 있나?
마리제인: '유감은 없지만 좀 죽이고 싶긴 하네.'라고 전해달라네요

모르모르모르모르

으아악 증식한다

신더네는 이미 뭔가 혼세하니까
신더: (아 쫌 그만해)
신더: (뭔가 일거리가 많아진 것 같은데)
대충 이런 마인드겠지

데뿌는... 한 5번 정도 세계멸망하면 그때부터 산치 걱정해야함(뭔ㄱ가 기준이 이상함)

>>699 루나시랑 프렛이 너무 슬퍼요

미하

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

토토로의 먼지들 증식하는 느낌

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

하늘의 구름마저도 아름답게 보이는 밤, 말하자면 그런 밤이었다. 침대에 누워서 이마에 손을 올리는데 아직도 꽤 따뜻하더라. 짜증이 났다, 사람들에게 패를 키치고 싶진 않았는데 아득바득 기어올라온 걔가 너무 짜증났다. 그래서 눈을 감았다. 아무것도 보기 싫었다. 매사가 다 화나도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이대로 일어나면 내일이 와있겠지? 그러면 다 나아질거다. 내 인생이 차라리 시뮬레이션이었으면 지금 당장 접속을 끊고 일어났을텐데. 어째서 이게 현실인걸까. 따뜻한 한숨이 저절로 나왔다. 얼음이 있는지 찾아보려고 잠시 일어났다.

아침은 여전히 화창했다. 모두가 웃으면서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나도 한번 나가봐야겠다 싶어서 옷을 갈아입었다.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나갈까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가 아무래도 어색하진 않을 모습으로 대강 결정했다. 밖으로 나가니 구름은 여전히 화창했다. 너무나도.

-

페이지 저번에 열 났었던거 이후의 이야기 조각글임다

미-하

>>702
뎁..........
산치 깎이면 가라 루나시!라도 해야하나

>>704 그렇게 생각하니 굉장히 귀여운데
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

>>706 페이지야... 안다쳣지...?

신캐 마렵다

페이지도 멘탈 상태가

>>708 으아악 증식하지 마요

>>708
아마도요

>>707 oO(생각)
oO(사실상 이프로 뺄 수준이 아닐까 하는 어쩌구라 걱정하지 마시오라는 레스)

요즘 신캐 철인가봐요 저도 요즘 신캐 마려운데

(야나두 짤)

(모르가나 소환술인가)

파크주 무지개를 만들어보자

페이지
괜찮니........

맞다 뎁주 어
루나시 짝사랑 관련 지문이나 상처나 기타 등등 선넘었디 싶으면 루프주 콜.....

하지만 신캐 소재가 없다

애니나 만화 한 작품 보고 오면 신캐 소재 뚝딱이던데

신캐 내버리면 gta 기반이라 수위가 간당간당 할 것 같다는게 함정

>>717 데뿌가 대신 고장나고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신캐
저도 요즘에 몇가지 땡겨서 말이죠
하지만 그건 냈다가 진짜로 딥-다크 피폐될 것같아서 머리에 힘주는 중.....

송이 냈으니 딥다크퇴폐미친놈 하나 내고싶어지는 10월의 어느날이다

아 빌런캐 내고 싶어(몇개월째 이러고 있음)

oO(지금보다 더요)

개그랑 혼세를 넘어가는 페이지
그리고 덤앤더머 클라크 & 개구리

아 신캐 마렵다

와! 그타!

막연하게 느와르 어반판타지 세계관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있는데
귀찮다

어

조커 마려운데 신더네에 내볼까(?)
그치만 신더네 스토리 잘 모름....

>>726 만들면 거기다가 그타 기반 자캐를 내겠습니다 핥짝

느와르(덜컹)

하필 떠오른 소재가....정말.....제가 발랄한 애를 잘 굴리면 그걸로 카바라도 쳐보겠는데 아니면 정말....안될 수준이라서.......
어
생각해보니까 간략하게 건너뛰어서 그렇지 프렛도 그 정도로 굴렀나...?

oO(악몽주가 내려다가 반려됐다)

신더 스진 완료 후에가 더 널널하다는 느낌이지만
약간... 약간... 어... (대충 빤스런)

>>724 광기잇은 주기적으로 온다(?

>>729 뭐지 느와르 신캐를 내겠다는 뜻인가

저길 봐 느와르 하드보일드 피카레스크주가 덜컹하고 있어

>>730 일단 내고 후회하시는건 어떠세요(?)

>>731 신더의 스진은(소곤

스레에 느와르 열풍이 불 조짐이

느와르붐은 온다

느와르
좋죠
하드보일드 여캐 보고싶다
사이버펑크풍 디스토피아 느와르

느와르긴 느와르인데 gta처럼 시원하게 은행 터는 캐를 내고싶어요

느와르주는 누구세요?

ㅇㅎㅇㅎ

말하니까 진짜로 보고싶다
애초에 마리제인 내기 전에 후보로 있었던 데다가 내린캐(잘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사이버펑크 이능력 느와르 뭐시기 캐) 세계관 안에서 데려오는 것도 가능한데
안돼 힘줘라 내 자신

근데 멍주는 인간찬가 처돌이라서
느와르에서 인간찬가 외치는 건 힘드니까(우럭

넛주넛주입니다
ㅇ하

>>741 프라이폴레 : 동지인가?

아하

ㅇ하

>>734 정보: 엔딩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편

ㅇ하여요

>>742 랑댕이가 당신 찌르려고 칼을 갈고 있던데요

느와르...어반판타지...늑대인간...뱀파이어...
(뇌에 힘주고 참기)

>>744 (아직 위기부분 아니었나요 절정 결말 남아있지 않나)

☆랑댕이가 당신 찌르려고 칼을 갈고 있던데요☆

ㅇ-하

랑댕이 잘한다!

>>745 이미 죽은 캐라 쟌넨

ㅇ-하

넛케주는 넛케주다☆

>>747 (그르게)
미래의 내가 어떻게든 하겠지

와 잠깐 신더 스진 5달 실환가?

어반 판타지... 뎁주가 참 좋아하는데요
약간 1920년대 배경으로 뱀파이어들이 광기잇하면서 날뛰는 거 보고싶다

크아악

엔젤 히어로 천사 인형

투표 안 한 분 위에 하나 선택해주세요~(신캐 투표)

어반 판타지?
별무리 이야기요??

아니 1920년대는 아니지만 어판은 맞습니다

인형이요!!

(인형이 인기가 참말로 많구려..)

.dice 1 4. = 2번째것이 좋아보인다

(엔젤이랑 천사랑 뭐가 다른 거지)

시계주가 영업을 하기 시작했다
어반판타지하면 카부키쵸도 빼놓을 수 없죠 다들 한입씩 츄라이

전에 민들어뒀던 내린 캐들 픽크루즈가 사라쟜다는걸 깨달은 악몽주
1시간을 날린 것으로 인한 슬픔 퍀 입니다

(실패)

(잘은 모르겠지만) 악하여요

1920년대 벰파피어들이 닐뛰었지만.

찰리가 머든 뱀파이어를 해결해줬습니다(대충 찰리 만능설짤)

그러니

픽크루로 만들러 다녀올게(스르르)

악바여요

악하

카부키쵸는 아직도 팤주가 세계관 이해를 못 했다는 설이 있는데요

오오, 히어로

(많이 다름)

참고로 악 진영 2, 선 진영 1, 정의 진영 1 있어요.
그리고 남자 1, 여자 3.

나 요괴인데?!
아니까 케이지에 들어가 동물병원 검진가야 돼
(울상)
육포 쏜다

하는 여우요괴랑 그 룸메(인간) 이 생각나는 어쩌구

악바

>>762 찰리찰리(??

>>765 어디가 이해가 안 가십니까
추가질문으로 40분을 잡아먹은 교수님의 심정으로 대답해드리겠습니다

카부키쵸...약간 관심은 있는데
신캐 내볼까(고민)

>>7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770 츄라이츄라이
카부키쵸 쪽만 아니라면 느와르풍 스진도 가능하다구요(필사적

>>769 그 왕이랑 일파랑 뭐가 다른 건가요(갸웃)

지금까지 5명이 투표 했는데,

엔젤 0, 히어로 1, 천사 0, 인형 4..

생각지도 못한 거라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내가 생각한 건 이게 아니었는데!

많이 참여해주세요..(쭈글

>>772 학급으로 비유하면
신 = 담임쌤
왕 = 반장
일파 = 학급 구성원 전체
로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키워드 하나만 보고는 뭐가 뭔지 잘 모르니까요... :3c
일단 저는 .dice 1 4. = 3 하겠습니다

왕이 별로 좋은 게 아니었던 건가!
(나는 반장이 뭔가 하는 걸 본 적이 거의 없다.)

>>775 (깨닫)

카부키쵸에 신캐를 내면 어떤 캐를 내야하려나...

문제는 평화로운(?) 카부키쵸에 이런 캐를 내면 처맞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Picrewの「春一番！」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rwGEeK4sD3 #Picrew #春一番

"너희에게 더이상 희망은 없는데 말이야. 그만 죽어버리렴? 쓰레기같은 인간들"
-대천사 리엘-

찍으면 돼요!:3c

키워드와 숨겨진 캐릭터가 상당히 다를 수도 있다는 것만 알아두시길..

이 톡방의 전통

천사가 나쁘고 악마가 착하다

>>777 비유가 저렇다는 거고 일반인들에 비해 무력도 권력도 월등히 강한 건 맞습니다... :3c......
당장 멍주가 애들 전투 순위 매길 때 인간 중에서는 왕을 가장 최상위로 두는걸요

Ooooooooooooooooooooo!

리엘이 커엽

>>778 카부키쵸가 평화로워 보이신다고요? 어서 히카루 스진을 해야 하는데......(랑댕이 스진도 미루고 있는 사람)
어쨌든 되든 안 되든 일단 내보고 걱정하십시다 츄라이츄라이

생각해보니 나쁜 악마는 본 적이 있는데 착한 천사는 본 적이 없다

신캐씨 커엽

>>781 이것만큼 맛있는 설정이 없죠

Picrewの「春一番！」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rwGEeK4sD3 #Picrew #春一番

"나는 파리의 왕 그리고 너흴ㄹ 지키는 대악마이기도 하지"
-대악마 벨-

히카루도 카부키쵸 캐인가요

>>785 (설득력)

>>788 벨제붑이군
피부색 짙은 누나 좋아

근데 하나 힌트를 드리자면 천사와 엔젤이 둘 다 날개 달린 진짜 천사는 아니에요. 날개 안 달린 진짜 천사도 아니에요.

대충 전 가주의 천사앙마 세계관에 냈던 애들을 그대로 부활시키기는 서사가 미묘해져서 리부트해서 꺼내왔다는 내용

>>789 예아
멍주에겐 카부키쵸 외의 일본을 무대로 하는 세계관이 업서여

카부키쵸 옆차원 카지노쵸(아무말)

Oooooooooooooooo!

신캐는
언제나
좋다

매우 도박을 해야 할 것 같은 차원이다
카이지(?

>>카지노쵸<<
라스베가스인가

oO(도박의 차원인가)

>>793 그렇군
몰랐다...

>>800 히카루는 위키에 정보도 (귀찮아서) 안 적었고 멍주도 캐 설정을 떠벌리는 타입이 아니다보니 충분히 그럴 수 잇져

>>797 저 최근에 그거 처음 봤어요. 초반 부분.(소름

.dice 1 3. = 1

1. 에디나 굴려라
2. 카부키쵸에 내보자
3. 오리캐를 내자

힝

힝입니다

※대충 리부트 신케즈 관련 독백이라는 내용

"리엘, 굳이 이렇게 해야겠어?"

갈색 피부의 여인 벨은 그리말하며 금발의 여인에게 묻는다.
리엘이라 불린 금발의 여인은 돌아보며 갈색 피부의 여인에게 답한다.

"그래, 인간들은 전부 쓰레기야. 더이상 살려둬봤자 해만 가득하고 무익할 뿐이야."

갈색 피부의 여인은 절레절레 흔들며 리엘을 쳐다본다.
그건 옳은 방법이 이니라는 것을 알기일까.

"하지만 그들 중 선한 이들은 안제든 있어. 그럼에도 싹다 죽일셈이야?"

리엘은 여인을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 벨. 난 인류라는 종을 멸절시킬거야. 그들이 내게 한 짓은 사라지지 읺으니까. 선이라는 가면을 쓴 채로 행해진 일들은 난 용서못해."

벨이라 불린 이는 하아하고 한숨을 쉬며 말한다.

"리엘, 그럼 너하고는 이제 절교네."

리엘이 응?하는 시선으로 쳐다본다.

"난 천사에 맞서 인간들을 지키겠어. 그러니.."

"그렇다면.."

"다음에 만날 땐 적이야"

.dice -4 2. = -3

.dice 2 3. = 2

다시 해보자

좋아 에디 굴리며 신캐 구상해야비

-3이다
흐으음 그러면 진짜 내볼까

>>-4 2<<
oO(ㅔ)

천사랑 악마랑 싸운다(팝그작

"그렇다면 할슈있겠지"

"철판 위에서 도게자"
(적당

파크주 신캐는

라오루 버전 에디로 내자(유혹

>>813 핫

젠장그러면준비해둔에디사망엔딩이하지만저것도끌리는데

아니 에디 사망 엔딩이었냐고요

지금 리오류 버전 에디를 내면

사서와의 인간관계가 덤!(?)

그리고 스포에 의하면
읍읍읍에 읍읍읍읍하므로 죽어도 상관없다(소근

oO(엔딩스포가)

지금 하얀이 넣으면 이중인격즈가 다 나오는 건가?

아니 정확히는 데이브는 이중인격이 아니

아닌가?
맞나?

아닛, 그럴 수가!(소근

아마도요?
허상이랑 하얀이랑 만나는 거 궁금했는데..

이놈의자식은속마음이왜이렇게배배꼬인거야(대충 루나시 답레 쓰느라 골머리 앓고 있다는 글)

ㅋㅋㅋㅋㅋ

oO(답레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까놓고 말해서... 과거접속인지 다른 인격인지 그 사이 어딘가인 겸 놀랍게도 현재의 데이브는 기억공유를 다 하고 있는 상황이니

주무시라는 말을 남기며 게임하러 갑니다
톡바

에디 사망엔딩은 그거입니다

라오루에서 등장할 수 없게되는

댕바 즐겜

댕-바
안녕히 주무세요!

댕바

데이브는 이중 인격이 아니라

70억 인격이야(아무말

난 뭘 본거지
슬슬 자야하나....
안녕히 주무세요가 아니라 즐겜하세요.....

서하얀즈도 자세히 파고들면 이중인격이라기엔 애매하니 그냥 넘어가자!(ㄱㅊ

톡방 캐릭터는 70억을 넘는 군(경악

댕바

70억 인격이라니 데이브 머리 터져(

>>831 (뭔지는 몰라도 ZARA)

댕바

댕바

스포
허상이는 첫번째로 사흉이 탈출하고 세상이 개판이 되었을때 무너진 페이지의 정신에 사흉의 파편이 섞여서 탄생한 비틀린 인격이다

타나토가 뭔가 나사빠진 반응인데

저 당시엔 진짜 나사 빠져있어서 그렇습니다

여담이지만 뎁이 루나시 정곡 찔렀네요. '스스로를 무기물처럼 대하는 느낌' 이 부분이요.

그리고 타나토가... 조만간 병원 간다고 했지요

16살때 데이브는 실험을 총 세 번 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이미 해서 왼쪽 어깨가 날아갔고
두 번째로... 순서가 기억이 안 나는데 현실에서 뭐 하는 거였나 뭐였지 아무튼간에

곧 입원한다

>>839 타나토가 그 상태였는걸(침침

아아ㅏㅇ
타나토
안돼 하지마.....88

그리고 꿈 너머의 현재 데이브: (어 잠깐 지금 벌써 그 때구나?)

데이브: (당분간 밤을 새야 하나)

>>841 (!)
어...어......세상에.......
아니 그런데ㅜ변명이라도 해보자면 어 일단 루나시는 자가치유도 되고....원래대로면 감각 중 통각만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자극을 줘도 무뎌지는 대신 예민해진다고는 하지만...지금은 감각도 애매하게 무뎌지고.......

별개로 걱정을 어지간히 안 받았으니 데비도 무기물같이... 대하는 건 아니지만 대충 이정도 다친 건 괜찮지 않나?(열여섯쌀때 너무씨게 다쳐서 역치가 높아짐) 하는 게 슴하나때까지는 있었다

근데 스진 도중에(이하생략)

>>844 오늘의 볼꼬집이 준비돼잇읍니다

다들 슬픈 설정이야

허상이의 상태 : 멘탈이 반쯤 나가있다
사유 : 누군가가 진심으로 사랑해주게 되면 예상에 없던 행동이라서 그대로 멘붕에 빠짐. 모두가 자신을 미워해야 할텐데 좋아하니까 사고가 멈추는 거임.

새하
그래서 데뿌는 스진 이후 맛있는 치즈를 먹으며 귀여운 애들이랑 데굴거리고 있어(

뭐야 신입이잖아핥짝

신입이신가요
아니면 신입인 척하는 고인물이신가요

신입은 아니었는데요
신입이었습니다
동네가 날아가서 이참에 신분세탁

하하 허상이 고장났대요

그리고 애초에 겪은 일이 너무 많아서 이 정도 상처는 (이하생략)이 되어버리고 했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한 짓거리가....일단...손 피부도 살짝 녹은 적 있었고....나머지는 적기에 일단 트리거 워닝부터 붙이고 말해야할 것같고.....

아 그 사이트에서 참치로 오신 분이신가요

>>850 아무튼 어서 오라는 것이다

올드-비구만요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분세탁을 원하지 않더라도 원래 설정같은거 기억도 안나고
그래서 그냥 머뭇머뭇하다가 대충만든 캐릭터로 와버린... 그런...
새짖소는 굉장히 성의없는 캐릭터라 몇번 굴릴지조차 모르겠네

굴리면서 설정이 덧붙는 초톡방 마법이 필요하다

[김유나] [오후 7 : 27] ㅎㅎ 네 늘 감사드려요~
[김유나] [오후 7 : 27] 참참 이모님!
[문선영] [오후 7 : 27] 네?
[김유나] [오후 7 : 27] 언니도 잘 있죠?
[김유나] [오후 7 : 28] 제가 일하니까 언니 얼굴보기도 힘들어서~ㅠㅠ
[문선영] [오후 7 : 28] 아유 시은 아가씨야 항상 잘 계시죠~^^
[김유나] [오후 7 : 28] 그래요? 어떻게 지내는데요?
[문선영] [오후 7 : 29] 시은아가씨가 좀 늦게 일어나긴 하시죠~ 유나아가씨는 꼭두새벽부터 나가서 일하시니까 잘 못보시는구나ㅠㅠ 특별히 한다고 할만한건 없고 느즈막히 일어나셔서 점심 먹고 방안에 계시죠~^^
[김유나] [오후 7 : 29] 딱히 하는건 없어요?
[문선영] [오후 7 : 30] 네~ 딱히 뭔가 하는건 없으시네요!
[김유나] [오후 7 : 30] 그럼 혹시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요?
[문선영] [오후 7 : 30] 아가씨 부탁이면 들어드려야죠~
[김유나] [오후 7 : 31] 별건 아니구요ㅎㅎ
[김유나] [오후 7 : 31] 언니 뭐하는지 최대한 자세하게 보고 저한테 알려주세요.
[김유나] [오후 7 : 31] 이왕이면 방에도 들어가봐주시면 감사하구요^^
[문선영] [오후 7 : 32] 할수는 있지만... 그건 또 너무 신경쓰시는것같기도 하네요ㅠㅠ
[김유나] [오후 7: 32] ㅎㅎ 이모
[김유나] [오후 7: 32] 그냥 하세요.

감동이어오 호호
그보다 캐들이 고통받는건 여전하군

뭐 신입(고인물)이 왔다고(벌떡)

어서오시게

여기 따듯한 녹차는 어떤가(슥

>>그냥 하세요,<<

오늘자 김씨자매의 쎄함

새짖소는 새짖소주의 집의 새가 매일 짖어대서 짖는다고 표현하는 것에서 영감을 얻어왔다

전 요즘에는 착하게 대해주고 있는 중!

와 넛케주다 (녹차 홀짝)
부르면 나타나는 넛케주야

아마 다음 독백쯤에 페이지한테 받은 사과토끼랑 파크한테받은 지팡이랑 알렉이한테 받은 그림쪽지가 등장하지 않은런지(허락해달라고 비는중이다)

그 외에도 혹시 시은이한테 뭐 주신분 있으십니까
감사하고 독백에 써도 되나요

진짜 여러분 새 함부로 데려오지 마세요
오지게 짖습니다
짹짹거리는건 환상일 뿐이야

시은이유나.....오늘도 쎄하구나......

제가 갑자기 말이 없어지면 그냥 기절했나 보다 해주세요 여러분...지금 좀 골골거리는 것같아요....

가서 쉬어요
그러다 저처럼 주사 4방 맞습니다

데뿌가 준 건 다 먹을거라(

아무튼 두근두근이다

☆새 함부로 데려오지 마세요☆

>>868 닉네임에 재가 붙었을때부터 알아봤어야햇나

(대충 멋진 포즈)

주사4방
새짖주 살아있습니까(동공지진)

주사 4방<네?

척추염좌래요
허허 처음에 맞을때는 더 아프게 해서 과거의 고통에 감사하게 하려는 의도인줄

>>866
(가능하다는 따봉콘)

(충격과 공포의 카오스))

뭐시여 그 알보칠 최종진화같은 고통은

있잖아요, 허상은 M이에요?

☆더 아프게 해서 과거의 고통에 감사하게 하려는 의도☆

>>874 (감사의 그랜절)

다들 아프면 쉬세요... 제발(승우아빠St)
이래놓고 오늘도 못자지만.

낮선 새로운 사람에게서 익숙한 아버님의 향기가 난다

뭐야 자요

이제 문과과목이라 잠 덜자도 돼요 ㅎ
아 척추가 문제구나

>>877
M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반쯤 맞습니다(?
정확히는 부정적인 감정이 힘을 더 키워주기 때문에..

전 낯선 사람에게서 낯선 아버님의 향기가 나네요..(승우아빠가 누군지 모름)
자요!

우리 스레 사람 척추 돌려줘요

사랑한다고 했는데 우울해해서 사실은 그 반대가 좋았던 게 아닐까, 하고..

허상이에게 하는 험한 말은
허상이의 기분을 좋게 합니다(?

건강한 사람은 멸종해버린건가...

넛케주는 이제 자러갈거라굿☆
님들도.... 자시오........

그럼 자러가볼까
톡바

이불이 따뜻해

넛뎁바!

넛뎁바

>>886 진짜에요? 저 농담 구분을 못 해서..

>>891
놀랍게도 진실!
오피셜이니 진실 맞다

아항

그럼 좋은 말은 기분을 나쁘게 하나요..?

들으면 사고를 정지시키는 효과가 잇습니다

(그럼 하얀이 나올 때마다 허상은 다시 언으로 들어가게 되는 건가.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대신 페이지와의 친분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완전히 들어가진 않겠지만 대강만 대답하는? 그런 느낌이 될거 같은..

(우울)

허상 : (경멸)
본성이 그렇다 보니까 칭찬을 싫어해서..
너무 싫어한다 싶으먼 언제나 시주 콜해주세요

침대에서 기절했어요.....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경멸....너무해)
괜찮아요~

ㅅㅎㅅㅎ!

사하

톡하톡하
다시.. 자러가요...톡바

사바사바

사바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렇게 계속 하다보면 츤데레가 될 수도 있단 생각이
는 거의 불가능

그건 기적

아무튼 톡바
자러갑니다~

(...인사를 하려다가 다시 지웠다)
계바
톡바

모오닝

크어억

댕주가 당했나..
댕주는 1스레 출신 중 중간체...

근데 최강자는 이미 당햇으니 우리의 패배인가

oO(중간체가 이미 당했어?)

그렇게 세상은 멸망했다

오늘은 세계가 멸망햇다

사신이 드디어 지구를 살해당하게 하는 지경에 이르렀나

그으으윽 갱신...

파카여요

파카ㅏ

지구가 죽으면 학교에 안갑니다

댕하뎁하

오 좋다

일어나자마자 백숙을 먹었더니
속에 얹히는기분

백숙...
맛있겠
아니 이게 아니고 소화제가 필요하다

소화제를 빨리..!

(답레 써야하는데 체력이 없음)

조금 쉬고 나서 답레 달아야지..

나 강림

펠하

바깥이라
오늘은
텀도 개ㅣㅣㅣㅣ앵장히 길고
오는것도 띄엄띄엄이에요!

사하사하!
저도 텀이 길 것 같으니 갠차나요

https://youtu.be/tl94iwWgWiM
댕댕이

그는 이변을 눈치챘다. 보통 저가 주인에게 매달릴 때면, 제 주인은 죄책감과 충족된 행복감이 뒤섞인 얼굴로 저를 마주하곤 했다. 그럴 때면 그는 죄책감을 조금 더 건드려 그의 애정을 저에게 돌렸다. 하지만 이건, 이건 아니었다. 어째서 행복해하지 않는 것이지? 더럭 겁이 들어 제 머리를 주인의 다리에 누이며 왜 그러냐 물었다. 주인은, 들려오는 대답은, 전혀 기대한 것이 아니었다.

"미안해, 아가."

진득한 죄책감이 묻어나왔다. 그러나 미련은 없었다. 왜? 그래서는 안되었다. 거짓말, 거짓말이지? 당신은 내가 아직 필요하잖아. 내 애정이 필요로 하잖아! 발악에 가까운 말에도 그는 동요하지 않았다. 아니, 울 것같기는 하였다.

"필요할지도 모르지. 필요할 거야. 하지만, 하지만...이건 옳지 않잖니. 원래 이렇게 해야하는 거였어. 처음부터 잘못된 거라는 걸 알았어, 알았는데, 미안해, 내가, 내가 나빠서,"

그리고 울었다. 어떻게 반응해야하지? 나를 없앨 건가요? 나를 지워서 버릴거야?

"미안, 미안해, 아가. 내 오만과 이기심에 제멋대로 굴어서 미안하단다. 잠시만 자고 일어나면 모든 게 원래대로 돌아가 있을거야, 미안해."

그리고 기억이 끊겼다.


리키(독백의 화자): 한때 루나시의 반려동물이었던 검은 강아지. 현재는 루나시의 종속이며 어떤 동물로든 변할 수 있다.

(과제를 해야 하는데 밍기적의 인격이 자리를 차지하는 편)

oO(뭐지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밍기적의 인격2)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어제는 잘 잤습니다

무슨 심경의 변화였는지는 오너도 모릅니다만 이번에 아프고나서 루나시가 리키...되돌리고 싶다고 그러길래 짜잔 되돌렸습니다
그러고보니 써야지 했던 장면도 빼놓은 게 보이네요

뎁하 새하 톡하

밍기적은...좋은 거시다

잘 주무셨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잘 자는 건... 좋은 것이다
새하루하인 거시야

새 디자인의 상판은 적응이 잘 안되네요
덕분에 내 상극폐인 인생을 현생과 함께 막아줄듯

다들 안녕---

사실 아직 새짖소 성별도 안정했어요
남자로 할까 여자로 할까~~

이럴 땐 랜덤다이스!

>>932 (그런?)

1 남자 2 여자
.dice 1 2. = 2

여자네요!

가끔....루나시 생각은 오너도 정확히 몰라서 나중에 생각해보고나서야 아는 걍우도 허다합니다

루나시... 살아움직이는구나

답레는 잠깐 과제 좀 건드리고 드리겠습니다

루나시는 수능문학같은 친구군요

☆수능문학같은 친구군요☆
채택하겠습니다

답레는 천천히 주시고 과제...힘내세요....

뭐 애들 수능보는썰 풀어준다고?(난청)

동생 성별은?
.dice 1 2. = 1
1남
2녀

새짖소 수능썰은 좀 재밌을지도

>>944 원래 이런건 말한 사람이 먼저 푸는거랬어요

서의 수능이 다가온다☆

어읔

>>946 (너같이 눈치빠른아이짤)

넛케: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제일 무난한 루트가 기둥세우고 자는거일듯
코드: 이미 답안지 외워놓음☆
모르: 의외로 공부는 평균이었다
유즈베:?
시은: 수능장 들어갈때 박카스로 청심환 삼키고 갔었다

레이드 파티가 없다...

오카방은 신비로워 항상 설정이 늘어난단 말이지
동생이 갑자기 운동 동아리원이 되었다

새짖소 수능: 이미 학종을 합격해서 무난하게 최저 맞추고 입성.
일부러 다른 수험생들 쫄리라고 모든 과목 시작하자마자 한문제 풀고 넘겼다 나중에 앞쪽 풀기 시전

ㅇ-하

코드
역시...코드......

루나시는 수능은 아니지만 대입 시험은 보았고 꽤나 머리가 좋은 편이라 빠른 시건 안에 풀고 검토 여러번 하는 정석을 거쳤다
프레이어는 우등생이지만 루나시 정도는 아니라서 모르는 몇개는 마지막까지 고민고민하다 답 몇개인지 세보고 찍었다
미네르바가 시험을 보나요
마리제인....본다면.....그래도 머리좋으니까 몇시간 보다가....아는 거 풀고 모르는 거 감으로 찍고...하지 않을까.....

미-하

자캐 MBTI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지난유행 따라가는거 좋아하는 사람)

초톡방 스레를 정주행하면 볼 수 있음^^

ㅎㅇㅎㅇ

;;^^

위키에 쓴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어서
일일이 찾아가며 찾아야되는건 맞음..

포기합니다

나만해도 위키써야지 해놓고 어 귀찮네.. 어.. 하다가 안쓰기시작한케이스고

그러다간 눈에도 주사를 맞아야 할거야
펠-하 ㅇ-하

갱신갱신

(반은 했으니 나머지 반은 내일의 내가 알아서 해주겠지)
답레 쓰고 본스레 가야지

갱신갱신

갱신갱신

루하루하

멍주다
질문해도 됩니까

팤하 미하 리-톡하

미하미하

>>967 답변이 좀 느릴 수 있지만 환영입니다 햝짝도 받으실래요

그리고 톡하여요

https://picrew.me/image_maker/19358/complete?cd=JQlKVvlNWN
(루나시)

https://picrew.me/image_maker/427888/complete?cd=EL6l2BYCwd
(프레이어)

댕-하

댕하댕하

루나시 잘생겼다!!!

>>971 햝작

물음표살인마 ON

1. 색/빛의 왕들이 혈통으로 세습되기도 하나요
2. 한 구역에 색의 세력이랑 빛의 세력이 같이 존재할수도 있나요(카부키쵸는 색의 세력밖에 없는거 같아서...)
3. 타카마가하라에서 색의 주인을 임명하는 기준이 있나요
4. 마찬가지로 빛의 왕이 되려면 갖춰야 하는 기준같은게 있나요
5. 색의 왕처럼 같은 구역의 빛의 왕도 서로 싸우거나 협력관계를 맺거나 하나요

호우..

ㅇ 하

본스레 누구로 갈까
.dice 1 2. = 1

ㅇ하

물음표살인마다

오늘의 여담

데이브가 칭찬 같은 걸 들을 때 종종 붙는 서술이 있는데
칭찬한 사람이 무안해질 수 있어서라던가 칭찬한 사람을 무시하는 것 같아서라던가 등등
때문에 칭찬에 고장나고 그러는 거지 굉장히 격렬하게 아니요라고 하지 않는다

왜 쓰냐면 루나시 답레 쓰다가 생각났음(적당

뭐야 미하루하파카댕하

>>974
1. yes. 당장 카부키쵸의 청록의 왕만 해도 몇 대 째 직계혈통만 세습하는 대표적인 적폐세력(?????)입니다.
2. 다 함께 존재할 수 있습니다. 랑댕이 스토리에서 묘사를 안 했을 뿐이지 카부키쵸에도 빛의 왕들이 있어요
3. 어... 뭐... 딱히 없습니다. 타카마가하라의 신들은 지상 세계에 그다지 관심이 없기 때문에 그냥 그쪽에서 '야 얘 이번에 지원했던데 좀 괜찮은 것 같지 않냐?' 'ㅇㅇ 그럼 걔로 가자' 라고 하면 ㅇㅋ입니다. 단, 타카마가하라에 위해를 가하려는 태도를 너무 대놓고 드러내면 당연히 임명되지 않습니다.
4. 3번 답변과 마찬가지로 거의 없습니다. 그 지역의 빛의 왕 자리가 공석인 상태에서 나 할래요!라고 하기만 하면 대부분은 통과가 됩니다.
5. 물론입니다 :3 !

정녕 마리제인 픽크루는...찾을 수 없는 것인가 싶어서 슬퍼진 루프주 등장
그냥 포기하고 머리 푸르거나 변장 버전이라도 올려야하나

>>적폐세력<<

루프주 진짜로 개로 변해도 되나요(?

>>980 고맙소 고맙소 동무

뎁하뎁하여요

아 거대 개모습 이누가미님께 핥짝당하고 싶다(욕망)

>>983 (멍주가 선명하게 미주를 햝고 있었다)

>>982 (!) 물론이죠

미주 뿐만 아니라 팤주도 핥짝하는 거시다 댕쥬

나 강림

여담이지만 마리제인에 관해 슬픈 점 하나
일단 귤색 눈동자랑 머리색부터가...안 흔해요.....(눈물

>>985 함무이: (왜지?)(진짜 왜지?) 니 남한테 묵히는 취미 있나


그럼 멍주는 다시 잠수합니다
고로록

펠하

>>990 적당히 오렌지로...타협하면...

>>991 거대 개에게 핥짝당하는 건 로망이란 말입니다!

댕바

펠하댕바

>>990 (슬픔)
이럴 땐 가공 가능 체크가 된 픽크루의 공지를 읽어본 다음에... 색 변환을(침침

펠하 댕바

그리고 머리모양은....이제 그냥 포기하렵니다
하긴 내가 그딴 머리모양을 맘에 든다고 설정할 때부터가 망한 거였어...(광광

https://picrew.me/image_maker/296093/complete?cd=pzfO9zopzO
그러니 마르마리가 그냥 분위기가 이렇게 발랄한 녀석이라는 정도로 만족해(철컥

(마리제인)

(픽크루를 지금 본 자의 얼굴)

하아아
미인들
하아아
아ㅏ

(안구에 색깔필터를 켰으니 문제가 없다)(적당)

마르가 귀여우니까 만족

넛-하

애초에 앞머리도 다르다(소근

넛하넛하

톡-하

oO(그런)

넛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