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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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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하면 AT로 취급한다.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얍!
점심먹고올게요!

사바~

15분 전이지만 통하여요
그리고 톡하

통하댕하!!

글을 쓸 때는 코드 때문에 길어보이는데 막상 마솝하면 짧다...

oO(충분히 길어보이는데......)

oO(충분히 길어보이는데)

oO(나보다 충분히 길어보이는데...)

oO(누구지......)

oO(이름달어철컥)

>>5-6 (어째서)

>>7 이름다러(철컥

모바일 화면을 다 채우는데요

(핫, 이름을 빼먹었군)

>>11 앗...그렇군요...(이해)

사서주만큼 길지 않아서 고민했다...

>>12 ㅇ주였군 ㅇ하~

ㅇ하인 거시야 :3!

.dice 1 3. = 2

.dice 1 4. = 2

커미션 넣고 왔다
이번에도.. 달새 해결사때지만.. 해피해피한걸로 넣었다 (뿌듯

해피해피군요
굿사서주
굿 오너

이제 존버 뿐이다 후하후하

해피해피하게 자기 해결사 선배님이랑 붕어빵 나눠먹는 모습이에요!
그리고 게임좀 하고 오겠습니다! 레이드 자리났으니 뛰어야해요...

달새 커미션(두근)

즐레이드!

사-바

사하사바여요

톡하사바

oO(뭐야저짤진짜에요?)

oO(짤이 어딨어요?)

((검조짤이요?))(그냥 구글링해서 나오는 짤 올린 건데...... 무 문제가 있나요)

>>24 본스레요(소곤)

답레를 쓰기 위해 잠시 파크리타

oO(저만 안 보이는 건가요...)

oO(아니 조직명 진짜 공개된 줄 알았어 호오오옹 코난이 드디어 스진을 ㅇ0ㅇ 라고 생각했는데...)

>>24 본스레!

oO(아하. 감삼다)

ㅇㅎ 검조 진짜 조직명이 따로 있다는 것도 지금 알았습니다
코못알이어요

꼬북칩 초코츄러스 마시따

미하
새로 나온 맛인가요
먹어보고 싶어졌다

>>30 꺼라위키 탐방하다가 알게 됐다 핫하(

oO(초코츄러스맛 꼬북칩?)
oO(혼종)

파맛 첵스보단 괜찮겠지 하는 생각이 문득

파맛첵스는 음식물쓰레기

(납득)

아아 체키 당신은 옳았습니다

살짝 졸리다
잠깐.. 리타하겟읍니다

뎁바

https://picrew.me/image_maker/256400/complete?cd=GCFP1TpSKb - 남자 모습
https://picrew.me/image_maker/256400/complete?cd=9U9T3i24Ht - 여자 모습

무명이

.dice 1 3. = 3

잘 잤다...

굿모닝

댕하~

큰일이다
아직도 과제가 안끝났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과제하다말고 라오루를 조졌기 때문이다
범위가 8~40인 다이스에서 8이 나오는 기적을 봤다
이게 게임이냐

운빨X망겜....

가하
힘내십시오

저걸 두고 펌블이라고 하던가

과제하기싫다

과제는 버려야 제 맛

디펜이에게는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이러고 놉니다
(원본은 하가렌 4컷만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이과들

에디 잠시 리타
1:1을 이어오겟습니다

에-바

저녁 뭐먹을지 1시간째 고민중....

닭발이요

닭발먹고싶다

저도요

전 치킨 먹슴니다

제건요

읎어요
있어도 가족들이 암냠냠 할걸요

닭발은 밥이 아니에요?!

>>60 (짤)

>>61 저희 집에서는 반찬으로 먹습니다
맛있어요

후라이드 마늘 반입니다
낄낄

캐릭들은 닭발 먹고있겠죠
부럽다

조류의 발 이야기가 나왔으니

호출명이 조류인 스트릭스에 대한 질문을 받겠습니다

스트릭스 조류였나요(충격

렇습니다

Strix는 올빼미속을 뜻하는 학명이지

올빼미였구나....

올빼미였구나
귀여워(귀여워)
발차기 잘 하나요(?

뎁하

무명이
무명이
무명무명

올빼미 하니까
세피라중 하나인 슈에트는
아마 프랑스어로 올빼미나 부엉이라는 뜻이었을거다
아마도

귀여워
부엉이는 큐트합니다

무명이는 왜 무명무명하나요

다음주부터 좀 접률올릴생각

펠하
좀 컨디션은 괜찮으십니까

(캐서린만 말 오지게 하는군...)

soso 한데 한가지 집중이 안대는게 여전하긴함

https://picrew.me/image_maker/338737/complete?cd=AGk1K0oQJ0
왜 동물귀들을 달았냐고요? 귀엽잖아요
루나시&프레이어

티알 영상을 보며 흐느적거리고 있다

그리고 루나시 귀여워
큐-트

펠하!

>>75 (뽀담

루나시 귀여워어어어....

티알 영상 재밌죠(끄덕

https://picrew.me/image_maker/473153/complete?cd=vnFrXtit1b
"말이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고 내뱉는 거냐, 새끼야?"
-루나시, 친한 후배 녀석한테
https://picrew.me/image_maker/473153/complete?cd=MitWW57S6D
"아~, 죄송해요.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세상에 있으리라 생각도 안해봐서 잠시 속내가 튀어나왔나 봅니다."
-루나시, 뭔가...겁나게 사이안좋은 누군가를 비꼴 때

그리고 위에 >>76은 루나시 옆에를 긁어보시라

...!
@코주

으아
잘생겼어
잘 생 겼 어

닭발 좋다
닭발 시킨다
잠시후에 인증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닭발
제꺼는요

닭발사진을 올리면 당신을 죽일것이다

어쨌거나 톡-하
넛주는 맛있게 먹고 오시라
인증은 필요없다

미하

인증하면 쉬익쉬익을 하겠다

루하인 것이야

넛하미하

크아아아악 나도 닭발

>>72 단순한데
잠수함의 사람들은 어렸을때 한 자리의 이름을 부여받고, 크게 되면 라틴어로 된 단어를 이름으로 쓰게 되는데, 이때 자신이 직접 이름을 정해야 하는데 무명이는 아직도 정하지 못해서 무명으로 남은거죠

머시여 그런거여써

https://picrew.me/share?cd=2tk6Am7dBe
미스트

시필리티카
Picrewの「Bufftuy's room」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8WFsJFzol2 #Picrew #Bufftuys_room

미스트
허엉
언니 멋져

시필리티카
뭘 봤길래 빡친거니...

미스트
오랜만이야
미스트 눈들 우우웃 외신

시필리티카는 오늘도 절제를 잃었습니다

(뭐야 미스트 뭐야)

시필이...무서워

https://picrew.me/image_maker/258610/complete?cd=wukRP9KJb1

"보고 싶었어, 알렉스. 무척, 무척이나 그리웠어."
"하지만 날 놀리는 게 아니라면, 제발, 그만. 넌 죽었잖아."
"왜 겨우 떨쳐냈더니 내 꿈 속에서까지 나오는 건데, 대체, 왜...네 죽음을 직접 본 사람한테 이래야겠어, 응?"

알렉스: 모브, 루나시가 소방관일 적 동료였고 친한 선배이자 지지대였으나 화재 속에서 사람을 구하다 죽었음.

https://picrew.me/image_maker/338737/complete?cd=vFNyuQBgfa
마블

마블
귀여워
뭘 생각하고 있을까
귀여워

픽크루 플로우에 올라타는 디펜이: https://picrew.me/share?cd=9MJP9dJJOu

세상에루나시야세상에알렉스야

귀여워 마블이

>>95 (으아아ㅏㅇ 루나시야)

마블이
귀여워

귀여운 디펜이다

>>총<<

다들 귀엽고 멋지고 짠내나

디펜이 귀엽다
백벽조아

디펜이 귀여워
뭘 보고..화난 걸까

>>104 기본적으로 화가 좀...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자기 무시하는 것 같으면 자기가 진다고 생각해서 발끈!합니다 아마 그런 상황 아닐지

>>105
(티미 놈뇸)
디펜이 귀여워요...

https://picrew.me/share?cd=mTAUSb67fv
요즘 다갓이 좀처럼 본스레에 안 보내주는 히카루 올리고 다시 사라집니다
읽어도 읽어도 페이지가 안 줄어들어...... 이게 뭐야......

https://picrew.me/image_maker/15124/complete?cd=s2ZEBHJ9bS
고등학교때의 청금석씨

어쩔 수 없지
댕주
신살자가 되어라

히카루
귀여워 숙제하니

하아아아 청금석씨 미인이야...

히카루 귀여워요
그리고 댕주...화이팅입니다....

라라씨...잘생겼어 언니

https://picrew.me/image_maker/35164/complete?cd=4C2eoKuHqR
https://picrew.me/image_maker/5215/complete?cd=mP29DEbNT4

둘 다 무명이

.dice 1 5. = 5

우리 구피 수인 귀여워

무명이가 구피 수인이였군요
귀여워라

https://picrew.me/share?cd=HHjl181c2s

캐서린(모브, 에디 친구, 추출팀 직원)

https://picrew.me/image_maker/15124/complete?cd=Rb6fKaTzvW
가주가 가져오신 픽크루로 은근슬쩍 만들어보는 루나시

캐서린
미인이잖아

캐서린.. 생존 가능한가요

뭐야 둘 다 멋져요

>>118 추출팀은 전부 팀장스펙이니까... 캐서린이 에디보다 살 확률 더 높지 않을가요(끄덕

아 맞다 펠주 질문 먗 개 드려도 됩니까

https://picrew.me/image_maker/4211/complete?cd=WKnzio8MfU
프레이어

마리제인...이 픽크루 불효녀같으니라고....

(그러고보니 마리제인 픽크루를 본 적이 없다)

주십쇼

마리 귀여워...

>>124 (마리 아니고 프레이어에요)(소근)

마리제인은....잠시만요 일단 귤색 머리에 눈이라서 색은 영 아니긴 한데 분위기는 비슷하니까 이거라도 좀 보고 계세요
전에 그려놓았던 게 어디있더라...(주섬주섬)

https://picrew.me/image_maker/73327/complete?cd=sCYiSc8wZ6
앗 링크를 안 올렸구나
약 유혈주의
마리제인(색은 다릅니다만 저런 느낌입니다)

>>123
1. 감정과잉발산증후군은 전염성이 있나요
1-1. 만약 전염성이 있다면, 이드 혹은 발병자의 체액을 통해 전염될 수 있나요
2. 특정 감정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뇌에 그 감정과 연관된 회로를 직접 자극해도 비슷한 감각을 느끼지 못하나요 (이 질문은 대답하기 곤란하면 무시해도 ㄱㅊ습니다 언젠가의 독백에 쓸까 말까 고민하는 소재일 뿐이라...)

당고머리다

귀여운 톡방 친구들은
내가 볼 호록을 했다

(앗)(마리랑 프레이어랑 구분 못 해서 죄송합니다...)

어쩐지 마리가 너무 참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대체)

>>너무 참하게 생겼다<<

1.X
2.넴 못느낌

넹 감삼다
당신의 답변 누군가의 독백의 양분이 되었다

딱히 중요한 설정아닌거
테라피스 협회 회장은 인간이 아닐수도있음.

총과 프렛 피크루의 냄새를 맡고 오랜 잠에서 깨어났다

>>134 왓

왓

코의 봉인이 깨어졌다

https://postimg.cc/xcxjd8HH
https://postimg.cc/R6gVyL73
전에...그려놓았던 마리제인 낙서들
대충 저래저래 생겼습니다

>>134 ㅇㅁㅇ
>>135 ㅇㅁㅇ!

정석적인 마법소녀물의 발판을 밟지않아서 생긴일이라고 봐야겠지만
회장이 대충 마스코트 포지션인데 인간으로 의태했을거임.
근데 맥거핀수준의 이야기라서.

오늘 야식은 피크루다
하하

당고단발이다
ㄱㅇㅇ

>>140
몇 시간 전의 디펜이: 왜 우리는 마스코트 동물이 없는거야!!!!!!
대박
그걸 다른 마법소녀들은 알고 있나요

코가 0과 1로 이루어진 데이터를 먹는다

코하~

마리...예뻐...

(회장이 마스코트였어)

어째서인지 닭발 사진이 올라가지 않는다
크읏

>>142

모릅니다.

뭐라고 해야하지
마리는 당고머리인데 애가 좀 머리카락이 길어서 돌돌 말아서 묶었는데도 밑으로 어느 정도 나오는? 그런 머리예요! 그래서 머리를 풀면 좀 길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ㅇㅁㅇ
회장님이 마스코트

>>145 (이 싸람이)

직찍 사진은 용량이 커서 안 올라가더라고요
는 참치가 위꼴을 막아주고 있다
굿참치

굿참치밷넛주

닭발의 탐스러움을 공유하고 싶었는데 유감이야☆

그런 공유...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이상한 밈미짤

Picrew의 "타요 연성"에서 만들었어!https://picrew.me/share?cd=6u8FPtNrup#Picrew#타요 연성

"얼마나 오랜 세월이 지나야 우리들은 해방될 수 있을까"

살아있는 저주 중 하나 과거 교단의 사냥꾼 '몽환'의 짐승(본명은 잊혀졌다)

톡하

사하

knightmare
의 발음도 nightmare
다같이 말장난을 해보자!

사-하
살아잇는 저주...세상에

저게 무슨 짤이여

워헤머 버민타이드는
인류를 위협하는 쥐들과 싸우는게임이다

쥐가 개틀링이랑 화염방사기를 들고 옴

무엇

제 2기록.
오늘 초톡방이라 불리는 이들과 접촉했다. 아슈ㅣㅂ게도 내 시도를 눈치첸 것인지 재접속을 하려고 하면 내 접속 기기에 심각한 렉을 걸어 다운시키는 것으로 접속 자체를 막는듯하다. 그들도 이 곳에 존재하는 이들은 두렵다는 것일까. 몰레 숨겨둔 TV는 그들에 의해 박살났다.
내가 바라는 것은 그저 해방. 이럴줄 알았다면 신을 죽이지 말아야했을까. 사림들의 평안을 바라는 것이 이리 잘못된 일이었단 말인가..?
나는 그래도 죽긴 싫기에 깊은 곳에 숨어지내는 중이지만 다름 이들의 소식을 들어보면 동료 중 하나는 지포자기해 스스로를 죽여주기를 기다리는 모양이다. ..그는 제일 쾌활한 이였을텐데..

저번에 말했던 그 종족인가(팝그작)

그러니 이 기록을 보는 이가 있다면 나는 이런 말을 남길수 밖에 없다. 신을 사냥하지 마라. 안 그럼 우리처럼 비참해질 뿐이니.
내 이름조차 잊혀져, 그저 교단에서 지냈던 날들을 회고하며 밤하늘을 쳐다보게 될 뿐.
아아, 오늘도 밤히늘은 이리 아름다워서 내 기분은 더 비참해질 뿐이다.

오늘은 이만 기록을 마친다.
-기록자 몽환-

두부김치......

사서주여

슬픈 소식을 알려주지


오늘은 월요일이다

하하하하 출근하는 사람이래요 하하하하

다음주까진 한가해서 괜찮아요

좋겠다
학교는 늘 일관되게 바쁜데

내일이 등교라니
심지어 내일 8시까진 접속이 힘들다니

인생

(갑자기 조용해졌으니 모르가나를 핥는다)(?)

혹자들은 말한다. 학생때가 좋은거라고.
그러나 여기 학기중엔 공부하고 방학때 일한자는 말한다
웃기지마! 일하는게 훨씬 나아!

>>171 (뭐시여)

>>172 (전)노동자 (현)학생의 절규인가

>>173 (핥짝

너희는 전부 어리석어. 눈 앞에 파녈이 도래헤도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탐욕으로 가죽차있지. 나를 도구 취급하면서도 실제로는 자신들이 도구임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양들이야.
하지만 나는 양치기가 아니야. 그래 너희가 아담과 이브라면 난 그들을 유혹하뉴뱀. 선악과를 따먹게 만든 악이지.
내 목적을 이류기 위헤서라면 언제든지 너희들에게 깔봐지며 짓밟혀있겠어. 히지만 너희의 가치가 다 된다면 혀 밑에 숨겨둔 칼날이.

"당신들을 덮칠테죠 지금처럼"

눈 앞에 보이는 남성은 갈기갈기 찢어져있다. 그녀를 핥으려고 했던 자의 밀로. 당신의 시간은 거기서 끝. 그리 말하며 그녀는 싸늘히 웃는다.

"그럼 사라지렴"

딱하고 손가락이 팅기자 시체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툭

모르다아아아

뭐야 개쩔어요
모르주보다 낫다

사실 모루가나는 내가 넛주 꿈에 가서 무의식에 박아놓은 캐야(적당

사신주가 꿈계열 세피라라고?(날조)

톡하

설정 풀어도 봐줄 사람?

모르...그런 비밀이 잇엇구나

>>182 저요

뭐 꿈이라고

꿈 세피라주 하

넛케주요

몽환이 기록... 아ㅏ아아아 아아아아(오열

2차창작 뭐야 대단해요

(설정)착석

톡하
(밍기적거리며)

(뒹굴

넛주는 내 정체를 알아버럈으니

넛주 꿈에있는 조니워커 더블블랙 5병은 넛케에게 넘기마(사악

>>189

>>189 (대체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하나

1시... 이다...

1. 난입해
2. 자라

.dice 1 2. = 2

톡바

넛바

넛바

톡바

재밌다

사바알하

뭐 하고 계시길래요?

뻥튀기 먹고 있어요.

한입만요(?

ㅋㅋㅋ 뻥튀기 좋아하시나요?

뻥튀기 너무 좋아하는데... 집 근처에 파는 곳이 없어서 슬퍼요...

https://picrew.me/image_maker/441950/complete?cd=UrvgCLTNfw
프레이어

끄으으...자고 싶은데 아직 일을 못 끝냈다...

프렛이 너무 귀여워요 뽀다다담

앗...고3 파이팅...

https://picrew.me/image_maker/473153/complete?cd=eQ3yxzYyl3
데뿌

프렛 귀여워

고삼을 뽀담하며... 자러 갑니다
흐어어어

뎁 귀여워ㅠ

망할....망할........나는 왜 고3인가

데뿌도 귀엽다....
뎁바

3개월만 더 버팁시다...

한때의 나는 넘치는 애정을 받았고, 언젠가의 나는 그것들로 충분했다는 것처럼 그 모든 것을 빼았겼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머리로는 애정을 받았던 한때의 기억에 익숙해져 있으나 몸으로는 애정을 어색해하고 적대를 익숙해하고 있었다.
나 또한 내 자신이 복잡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나는 애정을 바라면서도 두려워했고, 어느정도 다가온 사람을 밀어내고 싶어했다.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가온다면, 정말로, 물러지곤 했다.

그러니 내가 차라리 짐이었다고, 너로 인해 지쳤다는 말을 기대한 것은 크게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다. 나는 차라리 그럼 말을 듣기를 원했다. 큰 상처가 남더라도 언젠가는 아물 것이었고, 적어도 너의 곁에 남을 어떠한 핑계도 사라지기를 원했는지도 모르겠다. 차라리 그 편이 내게는 더 나을 것이라 생각했다. 햇살에 비로소 제 외투를 벗었던 나그네의 이야기처럼 다정에 휘둘려버리는 내 자신이 끔찍히도 싫었다. 다정 한 조각에 붙잡혀, 감정이 이리저리 휘둘리는 기분이 얼마나 증오스러울 수 있는지, 짐작할 수 있는가?

그러나 내가 짐이 아니라는 말에, 지치게 하지 않았다는 말에 한편으로는 안심했다는 사실 또한 부정할 수는 없었다. 물론 그것이 완벽한 답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다.사람인 한 얼마든지 지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었고, 나를, 내가 얼마든지 짐이 될 수 있을 수도 있었다. 그러니 안심해서는 안되었다. 허락이 아니야, 아만다 카산드라 프라이스. 아직은, 아직은 괜찮았다는 말일 뿐이지, 너가 제멋대로 행동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고. 멋대로 기뻐하려는 녀석의 멱살을 잡아 겨우 현실로 끌어들였다. 바닥에 처박았다. 내가 얼마나 응석쟁이에 진절머리나게 굴 수 있는지 모르지 않았다. 어릴적 결핍된 애정을 어디에선가 채우고 싶어 안달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나는 내 자신을 빌어먹게도 잘 알고 있었다. 내가 얼마나 사람을 지치게 만들 수 있는지 알았단 말이다.

그러니 멋대로 굴게 내버려둘 수 없었다.
허락이 떨어질수록, 누군가와 가까워질수록 나는 나 자신을 다잡아야했다. 일말의 애정이라도 잃고 싶지 않다면 똑바로 행동하는 것이 좋을 거라며 스스로 족쇄를 채웠다. 선을 그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네가 얼마나 제정신 아닌지 기억해둬, 잊지마.
하지만, 사실은 기대고 싶잖아. 네가 그 정도로 끔찍한지 어떻게 단정해?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잖아. 그렇게까지 안한대도 잘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닥쳐, 지금 꼴을 보고도 모르겠어?
그렇게라도 안하면 넌 그냥 괴물에 불과하잖아, 응?
아, 아니지. 괴물은, 응, 아니었지.
아닌가?
하긴, 지금 당장이라도 저것들이 풀린다면...
저 얼음들이 녹는다면 그때의 나는 진정으로 괴물이 될 터였지.
하, 짧은 헛웃음을 내뱉었다.
내가, 응, 바뀔 수 있다고?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
시린 자조였다.

뎁바

3개월..그 정도만.....

독백에서 말이 왔다갔다 하거나 화제가 너무 이리저리 튄다 싶으면 맞게 본겁니다
그리고 멋진 픽크루를 찾았는데 개인에만 체크가 되어있어서 좀 슬프다

으악 흰글씨 으악
루나시야

루나시가 뭐 그렇지...
저도 이만...리타이어
좋은 새벽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톡-바

혹은, 그저 광인의 웃음이던가?
적어도 어딘가 망가진 자의 억눌린 미소임은 틀림없었다.

까먹었던 문장 올리고...진짜로 톡-바

(흐릿

루바

잠이 안오네요.. 밤낮 바뀌어서..

알마시주... 주무시려고 노력하셔야 해요...

주말 내내 파밍해도 안 나오는 책장이
코드 뜯어서 계산해본 결과 나올 확률 1%라는 글을 보고왔어요

최대로 얻어봤자 한번에 2권정도가 끝인데 이 2권에서 1%확률을 뚫어야 하네요
라오루 안해

파크주는 왜 안 주무세요!

>>221 확률 1%...?
그 피로감 높은 편인 턴제게임에서 1% 확률로 나오는 책장을 위해 노가다를...?

프문 어떻게 된 거야

>>222 전 2시쯤 자려구요! 2시 반이나!

할수 없죠
내일하고 내일 모래는 하루종일 라오루만 해야겠어요

>>224 ...안 피곤하세요...?

피곤<<<<<<<우리 사서들한테 이쁘고 강력한 옷 입혀주고싶음

>>226 파이팅...!

2408년경, 세계 4차 대전이 결국 발발하고 지상은 쑥대밭이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지하로 숨어 들어갔고, 어떤 사람들은 지상에서 최후를 맞기로 했지만, 우린 다르다.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지상이 다시 활기를 찾을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해저 1250m ~ 2000m를 돌아다니고 있는 거대한 잠수함형 도시. 가로 길이는 못해도 50,040km는 될 것으로 추측되며, 인구수는 현재 2천 4백만명을 수용하고 있다. 심해를 돌아다니고 있는 만큼, 선체의 앞쪽에는 커다란 라이트가 위치해 있으며, 이 라이트는 심해를 밝게 비출 수 있을 정도로 밝기가 세지만, 생태계의 위협이 될 가능성과 전력 문제 등으로 인하여 매우 낮은 밝기로만 사용하고 있다.

도시의 안쪽은 총 5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층별 용도는 다음과 같다.

5층 - 두번째 주거지구
4층 - 첫번째 주거지구
3층 - 편의시설
2층 - 교육지구
1층 - 로비 겸 전체 회의실
지하 - 식량지구

5층과 4층은 주민들이 사는 주거지구다. 각 주택은 각진 모양으로 꽉 들어차 있으며, 안은 꽤나 넓다. 간단한 인테리어 정도는 가능하며, 그 이외로 꾸미고 싶다면 직접 만들거나 지상에 올라가야 하는데.. 글쎄다.

3층은 편의시설들로 가득 차있다. 병원이나 간단한 상점 등 뭐.. 필요한 것들은 알아서 구할 수 있다. 돈은 어디서 나오냐고? 그거야 전자기기를 이용하면 편하지.

2층은 교육지구다. 쉽게 말해서 그냥 학교다. 도시의 시스템이나 식량을 재배하는 법 등 다양한 생존기술들을 배운다. 물론 기초적인 것도 있긴 있지만, 기술자가 되지 않을 이상 집중적으로 공부할 필요는 없다.

1층은 로비 겸 전체 회의실이다. 로비는 말 안해도 알 거 같고, 전체 회의실은 도시를 관리하는 관리자들이 모여서 회의나 업무를 수행하는 곳이다. 최근엔 드디어 지상과의 통신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기대해 볼만할 것 같다.

지하는 식량지구다. 태양등을 이용해서 작물들을 길러내거나 식용어를 양식하고, 플랑크톤들을 광합성시켜서 산소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구석에는 핵융합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서, 외부에는 간이 지열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질적으론 이 시설로 전력을 생산해낸다. 벽은 열에 매우 강하고 튼튼해서 (벙커에 사용되는 것을 더 개량한 것이다) 적어도 인위적으로 뚫리지 않는 이상은 문제 없을 것이다.

이곳의 주민들은 동면상태로 접어든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아직 활동을 하며 살아갔기 때문에, 그들의 후손들 중엔 인공적으로 점점 진화해나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아직 그들이 폭발 직후 600m 아래에서 살아가고 있었을때, 몇몇 사람들은 혹시 모르니 인간을 물고기와 같이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 주장에 다들 동의하자 최초의 어인이 탄생했으며, 현재 심해도시에는 그녀의 후손들 또한 살아가고 있다.

주민들은 어렸을땐 한자리의 이름 (그것이 글자든 숫자든 기호든간에) 를 부여받으며, 17살이 되었을 땐 라틴어나 영어 단어를 자신의 이름으로 삼게 된다. 만약 이름을 정하지 못했을 경우엔 어렸을때의 이름이나 아예 너나 그쪽같은 호칭으로 불리게 된다.

기술력은 한번 퇴화되었다가 겨우 복구수준 까지 간 지상과는 다르게 계속 발전을 거듭하여 매우 높은 수준까지 성장하였다. 그중에서 주목해야 할 만한 것은 바로 장갑이다. 장갑에 작은 화염방사기나 추위 발생기, 그리고 전기 생성기 등을 설치하여 마치 마법인 것 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이 심해도시는 그 특성상 250년 가량을 심해에서 떠돌고 있었지만, 지상과의 통신을 통해 조만간 지상으로 나갈 수 있을거란 희망을 품고 있다. 이제 남은 건 지상 측에서 심해도시가 떠오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 뿐.

흐아아아아아악
힘들어
흐아아아아아악
힘들어
흐아아아아아악

그러면 별이는...아직 17살이 안 된 것인가

참고로 키로제곱미터다
폰엔 저 기호가 없었음

>>230 17살인데 아직 이름을 못 정한거죵

답레는....내일...★

덕분에 핔주는 모든 기운을 소모했다
아....

>>232 (그렇군

>>233 천천히 주세요!

전...자러갑니다

팤바아아아아

사서주는 안 주무시나요오오

30분에 갈거에요오오!!!

오늘자 꿈

사서가 오늘은 휴가야라고 말하며 해변가에서 FLEX하는 꿈

사서: 도서관 책 이용하면 비슷하겐 할 수 있지만
사서: 우리한테 휴가는 없지 (. .

톡하톡하!

사하사하

(집에...가고싶다)

사하팤하

앗..
오늘부터 등교시라고 하셨던가요 (흐릿

사하사하

그렇습니다 지금 학교....
1분뒤 다시 수업 시작이네요 젠장

다녀오세요!

good morning

댕모닝

멍모닝

맥모닝?
맥모닝 먹고싶다

당신의 맥모닝 해장국으로 대체되었다.

아 맥모닝도 해장 되는데 맥모닝 줘요

점심시간이네!!

점-하여요

싫어 안줘 돌아가.

파-하하(웃음 소리라는 뜻)

댕하사하!

(이젠 옷을 넘어 웃음소리가 되었다)

오늘 실강이 있어서 일찍 일어났는데 알고보니 오늘은 12시가 아니라 1시에 강의 있는 날이었다
젠장 속았다

이제부터 한시간동안 할 것을 생각해봅시다(적당

파크 햝기라든가
에디 햝기라든가
몽환이 햝기라든가

파크&에디 : ㅔ

적당히 랑댕이를 핥는 걸로 타협봅시다

oO(타협점이...... 어디인 거지............)

파크도 지금 팤주와 함께 학교에서 고통받고 있나요

(Problem? 짤)

그렇습니다 제가 고통받으니 당연히 파크도 고통받는 중인 것

머리스타일이 한정된 게 슬프지만 분위기 있는 픽크루를 찾았다
히카루: https://picrew.me/share?cd=SMTT1a5Tun

히카루 잘생겼다
크면 인기 많겠지...

(그러...려나...)(흠티콘)
동생같으니까 연상들에겐 인기 있을지도

일단 귀엽기도 하니까요!

그러면 수업이니 톡바

댕주는 몽환이를 핥았으므로

앞으로 200년 내에 죽는다[두둥]

팤바여요

세상에 내 인생이 200년밖에 남지 않았다니
너무 절망적이야

수명 1만년 시대에 200살까지 못 살다니 뎁-바

oO(실강중에 잠깐 왔는데 이미 보내져있는 경우)

이제 몇 번째인지도 모를 만큼 또 노트북이 망가졌다^p^ 너 이 자식 늙었구나..

수업듣기 싫으니까 난입한다

.dice 1 3. = 1

뎁바ㅇ하넛하여요

댕-하

수업듣기 싫어

넛하

교수님이 넛주를 보셨어

핫하 나는 다 끝났지롱
교수님의 시선 속에서 고통받아라

그럼 이제 댕주가 독백 써주는거지?(몰아가기

인과관계가 없는데요

초톡방에서 인과 관계를 찾는다고?

ㅂㄷㅂㄷ 용서못해 당신들

하지만 댕주가 독백을 써준다면야(?)

>> 초톡방에서 인과 관계를 찾는다고? <<
(납득)

개강을 하면 강의 듣기 싫어서 독백이 잘 써질줄 알았죠
근데 강의가 너무 많아서 독백에 쏟을 정신이 없는 거예요
눈물이 나는 거 있죠

★초톡방에서 인과 관계를 찾는다고?★

>>280 (하파시도)

히카루랑 코드가 저런 관계성을 구축한것이 흥미롭다(팝그작)

과제하기싫어

>>282 외적 컨셉충과 내적 컨셉충(??
팝콘 주세요

가하여요
때려치면... 된다고 생각해...

팝콘 팔아요
캬라멜밖에 없음

가-하
힘...내는거시야......

일단.. 강의부터 듣자
과제하기 싫어하는 상태로 보내느라 강의도 못들었어 어이없음
과제를 한것도 아니고

교수를 죽이면 과제는 사라진다!!!

렌하렌하
(설득력이 있어)

대신 빨간줄이 생기지.

렌-하

코드주가 예전에 들은말이 있어
원래 죽은놈이 제일 손해라고
즉, 교수를 제일 손해인값으로 두면 교수가 아닌쪽은 상대적으로 이득을 본다(아님)

톡-하

한명의 교수가 사망하는 것으로 수십명의 학생이 행복해진다. 공리주의적으로 봤을때 정의로운 일이다!!!

하지만 교수를 죽이면

그 과목의 학점은 나오지 않아![중요]

>>293

이렇게 된 이상 사회를 파괴해 만민의 평등을 이룸으로서 사회주의 낙원을 건립한...
읍으읍 당신누구야!

빠빠빨간맛 궁금해 동무

미-하

히카루가 츳코미를 걸다 못해 멍멍주가 되고 말앗다

(심슨 하-하짤)

문득 생각해봤는데 코드 얘 2~3년만 있으면 진짜로 불로불사 탐낼지도

미-하

>>300 (???)

뭐 코드가 클리파가 된다고

미하코하여요

얘는 죽음을 평범하게 두려워하는쪽이니
삶에 미련도 많고
지금이야 감당 못할것같아서 탐내진 않지만 죽을위기 몇번 겪으면 달라질듯

히카루는 생일이 지났을까요 안 지났을까요
.dice 1 2. = 1 ㅇㅇ / ㄴㄴ

oO(죽을 위기 지난다는 뜻이잖아)

(댕주봄)
(코드네 세계관봄)
(댕주봄)

oO(코드... 코드가나가 되는구나)

코드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드가나<<<

쟈쟈장

쟈쟈장 쟝가쟈쟝

펠-하

기하여요(기타 ㅎㅇ라는 뜻ㅎ)

마블이 왜자꾸 코드 죽인단 얘기만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로써 마블이는 킬러란 결론을 도출해낼 수 있다

...그다지 다르지 않아...?

"사냥꾼은 거의 킬러같은 존재죠"
"딱히 틀린말은 아니라서 태클걸기도 애매하다"

킬러 하니 떠오른 짤

강의를 봤기때문에 본스레에서는 리타합니다
과제하기 싫어

가-바

코드주도 같은이유로 리타하겠다(들숨)

(데이트 신청 누구한테 안했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KkAyd9PjHo8

재미있는 로토보미 영상을 찾았다.
소소한 스포가 잇으니 로보토미 할려는 사람은 보지마시오.

아무도 없나?

(있긴 한데 빨리 일이 끝났으면 좋겠다는 몸짓)

(나도 일하는 중이라는 몸짓)

대다수의 인간들은 모순적이다.


죽고 싶다면서 살고 싶어하고,

친구를 원하지 않다면서 친구를 원하고,

겉으로는 웃으면서 속으로는 운다.


나도 그렇다.


매번 죽고 싶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살아있고,

친구를 원하지 않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친구를 원하고,

겉으로는 웃지만 속으로는 운다.


왜냐하면,


죽고 싶다고 말하는 건, 나는 단지 이렇게 살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친구를 원하지 않다고 말하는 건, 나는 단지 버림받지 않을 자신이 없기 때문이고,

겉으로는 웃지만 속으로는 우는 건, 나는 단지 울어도 나를 둘러싼 아무 상황도 변하지 않고 무심하게 짓밟힐 걸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혼자 외롭게 사는 걸 택했다.

나는 아픈 게 싫고, 버림받기도 싫고, 짓밟히기도 싫으니까.


아픈 걸 참으면서까지 죽고 싶어하지도 않고,

버림받을 걸 감수하면서까지 친구를 원하지도 않고,

짓밟힐 걸 각오하면서까지 울고 싶지도 않다.


내 진심은 나 혼자만 알면서, 저 아득히 깊은 어둠 속에 고이 간직하는 게 편하다.

그렇기에 나는 모순적이다.

곧 등장할 신캐, 작가 양의 독백.

퇴근조아 퇴근체고

(하교 하고싶다)

!!!! 신캐조아!!신캐체고!!

그저 태양을 보고 있었다. 그것이 헛된 꿈의 시작이었다
타오르는 열기를 기리며, 만물을 비추는 장엄한 태양을 하지만 공평하게 비추기만 할 뿐이었다
괴물들이 날뛰는 상황에서도 태양만은 기적처럼 모든 것을 비추고 있었다. 그 때는 몰랐다 그것은 기적이 아니라 재앙임을
그렇기에 나는 바란다. 나도 태양처럼 모두를 비출수 있기를. 그 결과 내가 얻은 것은 산 채로 저주가 되는 것이었다
갈 곳 잃은 온기를 이 손에 모아 나 스스로 태양이 될수 있도록. 그렇기에 나는 바라노라 모든 구세주와 영웅에게 죽음을

(툭 뭔가 던져놓기)

(신캐 떡밥과 조각글 냠냠)

답레는 9시쯤에나 써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서주....

힌트:숨겨진 내용이 있어요[소-근]

(숨겨진 거 봄)(으아)

널부렁해있을테니 천천히 주세요 답레는!

집!
씻고!
밥먹기!
다들 맛저녁!

독백을 써야 하는데 미루고 있다
과거타임이라 저는 진도가 나갈 줄 알았는데요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ㅇ주 신캐 예고가 두근이고

>>331 몽환이니...?

후후후 과연 어떨까.

와 학교 끝!!

oO(머임)
oO(머임)

사하파카
당신의 하교를 축하합니다!

데파!
(기쁨!)

하교한 파크주

학교에서는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자주 냅니다. 아마 여러분도 비슷한 문제들을 받아본 적이 있을 것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낸 문제에 이른 나이에도 저희들은 '인생은 OO이다'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뭐라고 답했습니까?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인생은 보석이다.'


인간들은 맨 처음에 다듬어지지 않는 원석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자라면서 다른 인간들과 부딪히게 되면서 깎여나가집니다. 서로 깨져나갈 수도 있고, 아니면 여러분이나 상대방 중 한 쪽만이 깨질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둘 다 멀쩡할 수도 있겠죠.

저희들의 보석은 어떻게 깎여나가고 세공되는 지에 따라 아름다움을 찬란하게 빛내거나, 엉망으로 듬성듬성 파이고 깨져서 볼품없이 추락합니다. 한 번에 너무 큰 조각이 떨어져나가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보석이 아름답게 세공되었어도 거기서 끝이 아닙다. 아무리 아름답게 세공되어도 여러분은 계속 다른 보석들과 부딪혀야 합니다. 그곳에 여러분의 선택권이 있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볼품없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끊임없이 깎이면서 오히려 더 빛을 발할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둘 중 어느 경우에 속하든 결국 그것은 여러분이 인간인 이상에야 찰나에 불과합니다. 인간이 아무도 없는 곳에 가지 않으면 여러분은 쉴틈없이 부딪혀지는 보석들에 의해 계속 깎여나갈 것이며, 인간이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간다해도 오랫동안 있으면 보석 위에 먼지가 쌓여서 더 이상 빛나지 않는 건 똑같습니다.

보석은 그렇게 깎이고 깎여나가면서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또 다시 깎여나가집니다. 오직 그 아래 작게 반짝거리는 가루들과 조각들만이 남을 때까지. 보석이 전부 다 깎이면 여러분의 이번 인생은 끝나고 죽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남은 가루들과 조각들만이 여러분이 살아갔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아, 여러분이 깎은 다른 보석의 흔적 또한 여러분이 살아갔다는 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여기서 남은 가루들과 조각들은 여러분의 명성과 타인에게 알려진 생을 나타냅니다. 크면 클수록, 빛나면 빛날수록,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이겠죠. 선하든 악하든, 어떤 색이든지 상관없이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묻고 싶습니다.


지금 당신의 보석은 어떻습니까?

저는 여러분이 저처럼 엉망진창으로 망가지고, 산산이 부서져서,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했으면 좋겠군요.
여러분이 저를 이렇게 만드신 만큼만.

숨겨진 문장이 있어요(소근)

뭐여(뭐여)

https://postimg.cc/cgKvGqKf
냥

뭐시여(뭐시여)
누구의 독백이여

미하
고등어냥 귀여워

(골골대며)
심해도시 새벽에 써왔는데 다 주무시러 가셨길래..
감히 재업 좀 해봐도 되겠습니까

(미래)신캐인 작가 양입니다. (미래)작가 양의 자서전에서 발췌했어요.

그럼유

밈미밈미

피하~
그럼요

작가 양이었구나...

살짝 작가 양의 TMI를 풀어도 될까요.

피카
독 백 조 아

티 미 조 아

2408년경, 세계 3차 대전이 결국 발발하고 지상은 쑥대밭이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지하로 숨어 들어갔고, 어떤 사람들은 지상에서 최후를 맞기로 했지만, 우린 다르다.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지상이 다시 활기를 찾을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해저 1250m ~ 2000m를 돌아다니고 있는 거대한 잠수함형 도시. 가로 길이는 못해도 50,040km는 될 것으로 추측되며, 인구수는 현재 2천 4백만명을 수용하고 있다. 심해를 돌아다니고 있는 만큼, 선체의 앞쪽에는 커다란 라이트가 위치해 있으며, 이 라이트는 심해를 밝게 비출 수 있을 정도로 밝기가 세지만, 생태계의 위협이 될 가능성과 전력 문제 등으로 인하여 매우 낮은 밝기로만 사용하고 있다.

도시의 안쪽은 총 5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층별 용도는 다음과 같다.

5층 - 두번째 주거지구
4층 - 첫번째 주거지구
3층 - 편의시설
2층 - 교육지구
1층 - 로비 겸 전체 회의실
지하 - 식량지구

5층과 4층은 주민들이 사는 주거지구다. 각 주택은 각진 모양으로 꽉 들어차 있으며, 안은 꽤나 넓다. 간단한 인테리어 정도는 가능하며, 그 이외로 꾸미고 싶다면 직접 만들거나 지상에 올라가야 하는데.. 글쎄다.

3층은 편의시설들로 가득 차있다. 병원이나 간단한 상점 등 뭐.. 필요한 것들은 알아서 구할 수 있다. 돈은 어디서 나오냐고? 그거야 전자기기를 이용하면 편하지.

2층은 교육지구다. 쉽게 말해서 그냥 학교다. 도시의 시스템이나 식량을 재배하는 법 등 다양한 생존기술들을 배운다. 물론 기초적인 것도 있긴 있지만, 기술자가 되지 않을 이상 집중적으로 공부할 필요는 없다.

1층은 로비 겸 전체 회의실이다. 로비는 말 안해도 알 거 같고, 전체 회의실은 도시를 관리하는 관리자들이 모여서 회의나 업무를 수행하는 곳이다. 최근엔 드디어 지상과의 통신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기대해 볼만할 것 같다.

지하는 식량지구다. 태양등을 이용해서 작물들을 길러내거나 식용어를 양식하고, 플랑크톤들을 광합성시켜서 산소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구석에는 핵융합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서, 외부에는 간이 지열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질적으론 이 시설로 전력을 생산해낸다. 벽은 열에 매우 강하고 튼튼해서 (벙커에 사용되는 것을 더 개량한 것이다) 적어도 인위적으로 뚫리지 않는 이상은 문제 없을 것이다.

이곳의 주민들은 동면상태로 접어든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아직 활동을 하며 살아갔기 때문에, 그들의 후손들 중엔 인공적으로 점점 진화해나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아직 그들이 폭발 직후 600m 아래에서 살아가고 있었을때, 몇몇 사람들은 혹시 모르니 인간을 물고기와 같이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 주장에 다들 동의하자 최초의 어인이 탄생했으며, 현재 심해도시에는 그녀의 후손들 또한 살아가고 있다.

주민들은 어렸을땐 한자리의 이름 (그것이 글자든 숫자든 기호든간에) 를 부여받으며, 17살이 되었을 땐 라틴어나 영어 단어를 자신의 이름으로 삼게 된다. 만약 이름을 정하지 못했을 경우엔 어렸을때의 이름이나 아예 너나 그쪽같은 호칭으로 불리게 된다.

기술력은 한번 퇴화되었다가 겨우 복구수준 까지 간 지상과는 다르게 계속 발전을 거듭하여 매우 높은 수준까지 성장하였다. 그중에서 주목해야 할 만한 것은 바로 장갑이다. 장갑에 작은 화염방사기나 추위 발생기, 그리고 전기 생성기 등을 설치하여 마치 마법인 것 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이 심해도시는 그 특성상 250년 가량을 심해에서 떠돌고 있었지만, 지상과의 통신을 통해 조만간 지상으로 나갈 수 있을거란 희망을 품고 있다. 이제 남은 건 지상 측에서 심해도시가 떠오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 뿐.

무명이네구나
어인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거였어

예쓰
그런거시였다

총 5층인데 지하 1층은 따로 있는 건가요

>>359 지상 5층이다
지상 5층! 물론 다른 곳에서는 6층이라고 바로 표기한담
이것만 이상한걸로

그런거였구만 :3 읽다가 어라 헸었다
약간... 어 지하 1층이라고 쓰고 실제로는 거의 바다 바깥같은 느낌인가 했다

조금 자구왓으니 답레를 써와야겠네요

티미(눈반짝

해가 지면... 잠을 자야지

세계 3차 대전 = 핵폭탄 와장창
다행히도 세계 4차 대전이 돌과 나뭇가지가 되진 않을 예정

휴 원시시대로 안 돌아갔구나

잠깐 자구 오겠습니다...

(엄청 틀니 같은 러브코미디적 전개가 쓰고싶다)
(키린으로 쓰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시트리 어몽어스 ver
https://picrew.me/image_maker/475672

>>368 (귀여워)

뎁바

>>367 (어째서 키린)

>>368 으악 귀여워요
쓰다다담

키-린의 셀피... 끝까지 얼마 안남았구먼...

>>370 그야 키린은... 렌카주가 인정한 슈퍼 쵸로인인걸...

>>371 키린린 귀엽다 핥짝

>>372 (그런거였어)

TMI)작가 양은 인간혐오지만 동시에 애정결핍이다
TMI)작가 양은 아직 닉네임이 안 정해졌다
TMI)작가 양의 '~습니다' 체는 거리감을 나타내고 '~요' 체는 친분을 나타내며 반말은 경멸을 나타낸다
TMI)작가 양은 온라인과 메시지 상으로는 존댓말을 예의바르게 쓰지만 현실의 반말은 매우 거칠게 말한다
TMI)작가 양은 온라인과 메시지 쪽이 본모습이다
TMI)작가 양이 아무리 억양이 거칠어도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욕을 쓴 적이 없다
TMI)작가 양의 욕의 기준은 대충 국어사전에 실리지 않은 말이다. 미치다는 쓴다.
TMI)작가 양은 미친놈과 스토커, 얀데레 쪽에 인기가 많다
TMI)작가 양은 상당히 맛이 간 시점에서 시작한다
TMI)작가 양은 적당한 얀데레라면 애정의 한 종류로 받아들이고 도리어 즐긴다
TMI)작가 양은 아직 소설을 쓰지 않는다
TMI)작가 양은 선 안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애정을 퍼붓는다
TMI)작가 양은 상대방 쪽에서 '부드러운' 애정을 선을 넘을 정도로 주면 오히려 좋아하지 않고 서서히 연락을 끊는다
TMI)작가 양은 자신의 것에 집착이 심하다
TMI)작가 양은 자아분열 수준으로 겉과 밖이 다르다
TMI)작가 양은 로맨스라면 질색한다
TMI)작가 양은 소설은 좋아하지만 영화는 좋아하지 않는다
TMI)작가 양은 눈이 높다
TMI)작가 양은 상상력과 창의력과 암기력이 뛰어나지만 공식을 외우고 응용하는 것은 못한다
TMI)작가 양은 모순적인 게 많아서 서로 반대인 속성들이 과다속성이다
TMI)작가 양은 아픈 걸 끔찍히 싫어한다
TMI)작가 양은 칼을 쥐고 아무나 푹푹 찌르는 살인마가 되고픈 충동을 매우 자주 느끼지만 자신과 다른 여러 사람의 생명을 두고 누굴 죽일 거냐고 물으면 망설임없이 자신을 죽이길 택한다.
TMI)그만큼 작가 양은 모순적인 면이 많다

귀여웡

작가 양...어려운 캐릭터구나(?

작가 양의 세계관은 현대 하이퍼-리얼리즘입니당.

으아악 티미 폭탄아다

그러면 이쪽도.... 해볼까
모든 캐릭터들의 시간대는 죄다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가 뭘 하면 다른 하나에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음

최근 에디랑 계약해놓고 보질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티미들 냠냠)

>>379 앗 괜찮아요..! 팤캔디로 데이트 일상 하느라 바빴으니까요 저희...!

나중에 꼭 시트리 불러서 노는 걸로(끄덕)

자고 왔더니 티미가
우와아아아ㅏㅅ

>>378 뭔가 이런거 조아(이런거 조아)
서로서로 영향받는 거 약간... 나비효과 보는 느낌

시트리 귀여워ㅠ

키린
미인
우웃
확신의 쵸로인

뎁 하

파카톡하

5번..5번만 더 파밍하면... 모든 것을..모을수 이써..크헿ㅎ헼..헼헼ㅋ켘ㅎ헿....

톡하톡하!
답레 쓰고 재파밍 해야게써요 힣ㅎ힠히힣ㅋ

머리묶은 캔디?
https://picrew.me/image_maker/271429

TMI)작가 양이 울고 싶다고 말하는 건 실제로 드러낼 때는 웃고 있을 때가 많다
TMI)그럴 때마다 미친 듯이 웃는다
TMI)그렇지만 가끔씩은 미친듯이 웃으면서 운다.

사서주 옆에 괄호 열고 광기 괄호 닫고 해야 할 것 같은데(침침
사하

알하
캔디귀여워

굉장히... 양면성 캐릭이군

>>384-385 (쉬세요)

>>386 캔디이이이이....귀여워......

캔디처럼 생겼군...

귀여워!

>>387 울음인가 웃음인가...

티엠아이

송이는 어쩌다가 이 노래(라고 쓰고 중독과 역병이라고 읽는다)에 빠졌는가
이 시골은... 유튜브가 됩니다
킹튜브 갓고리즘 당신이 나빴어

에디 : 도끼랑 단검이 제일좋아~

(?)

새삼 시트리를 나타내기에 딱인 노래..

엔케랑 팔린이 제일 좋아(??

https://picrew.me/image_maker/476486/complete?cd=ywI1PwliYt
누구겠어요
루나시 그 녀석이지

>>396 https://youtu.be/TKW63wVT0xM

루하
루나시 묶은 머리 우웃
우웃

A는 정상인, 빌런은 선천적? 사이코패스, 서는 서하얀 안 치면 선천적 사이코패스, 귀차니스트는 후천적 사이코패스지만 정상인 점이 있고, 화가는 선천적 사이코패스, 리버시도 선천적이라면, 작가 양은 확실하게 후천적 사이코패스. 사회가 낳은 사이코패스랄까.

>>399 (이 노래 제목이 이거였구나)
(시트리잖아)

톡-하
영상을...보고 싶어도 밖이다(학원)

허잉
어째서 다들 사이코패스인 겁니까...애들아.....

ㅇ주의 캐 어째서 다 사이코패스인가(

>>397 에디는 의외로(?) 엔케팔린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398 루나시다아ㅏ

>>399 앗 예전에 올리셨던 노래다!
(역시 딱 시트리군)

>>401 감정이 없는 친구들밖에 없어...!

oO(굉장히 의외다)
에디 지금 무기가 뭐죠라고 질문을 쓴 지 1초 후 무엇인지 깨닫고 >>395 를 의외라고 생각하고 있음

TMI)작가 양은 기본적으로 무표정 포커페이스다.
TMI)작가 양은 편견이 전혀 없다.
TMI)작가 양은 어떤 것에 대한 선들이 매우 이상하게 그어져있다
TMI)작가 양은 감정을 드러낼 때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드러낸다
TMI)작가 양은 대인관계 운은 최악이지만 다른 운들은 좋다
TMI)그렇지만 1달에 한 번 정도 있는 언럭키데이에는 운이 매우 안 좋다

>>406 https://youtu.be/fhzznSDNKEc

사실 있는 노래였다고 한다(?)

>>408 이왜진

>>407 대체(대체)

ㅔ
에디 도끼 쓰나요
뭔가...의외다

작가양 티엠아이 짱많아

앗 아뇨 에디 도끼랑 단검은 그냥 드립이었어요

에디가 좋아하는 무기는 너클이나 권갑류 무기를 가장 좋아해요!

드립이였구나
어디보자 머쓱타드콘이 어디있지

도끼는... 데이브가 좋아해(?

것보다 너클권갑이라니 굉장히 격투기를 좋아하는 녀석이군(?

너클
개쩐다

루나시는 배트(타격용)와 총기류를 제일 선호한다
장검도 싫지 않아(?)
(괴이 사냥 당시에는 장검과 총기류 사용)

>>413 에디 : 그냥 맞으면서 때리는게 취향일 뿐!
팤주 : 너도 역시 정상인은 아니구나

데이브는 도끼 좋아하는구나
의외

루나시에게 알류미늄 배트를 줘봤습니다(?)

>>맞으면서 때리는게 취향일 뿐<<
>>너도 역시 정상인은 아니구나<<

팤주... 당신이 이렇게 만들었다

어쩐지 버려진도시 정모때 빠따를 들고 오더니
장검 쓰는 루나시... 거기에 파란 불 붙여주세요

>>417 팤주는 아무 잘못 없어요(시선회피

>>416 반은 드립인데 음
스진 도중에 거의 유일하게 집은... 근접무기라고 해야 하나 여튼 그렇습니다

잘 다룬다고는 안 했다(?

무명이 티미

1 무명이는 잘 알겠지만 이름이 없다. 그래서 이게 콤플렉스가 되었다.
2 무명이는 지상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갖고 있다.
3 무명이는 자신의 이름을 뭘로 정해야 할지 아직도 정하지 못하였다.
4 무명이를 상징하는 타로카드는 0번 광대.
5 무명이는 표정이 다양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늘 생글생글 웃는 레비보단 다양하다.
6 무명이는 남의 감정을 잘 못 읽는다. 그래서 오해가 생기는 경우도 많다.
7 무명이는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간에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8 무명이의 어릴 적 이름인 ★은 사실 스타라고 읽는 게 맞다. (즉 디펜이가 읽은 게 맞다는 소리) 다만 자신은 까맣게 잊고 있었다.
9 무명이는 인싸도 아니고 아싸도 아니다.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다.
10 무명이는 구피처럼 적응을 잘 한다.
11 무명이의 친구 중에는 문어 수인도 있다.

한글자가 그 한글자였어

>>419 데이브에게는 소방도끼를 선물하겠다(?

에디 : 별이 씨!
파크 : 별이

신더는... 맨주먹이려나( 너클도 흉흉하게는 안 쓸 것 같고

이유: 제압 능력과 비살상을 동시에 잡을 만 한 게 많지가 않지?

송이요?
(농기구 봄)
해치지 않아요

무명이의 무기.. 아니 무기 맞나? 는 공사용 드릴 개량형이다
한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벼워진 형태
다만 위력은 여전해서 사람을 ㅅㅏㄹㅏㅁ으로 만들 수 있다

문어 수인은 대머리인가요(?)

>>422 들고 나간 도끼가 소방도끼였으니 정확하다(??

데이브: (왜째서)

>>423 파크 : (신더에게 배트랭을 선물)

애초에 넛케네 차원으로 정모갔을 때도 배트를 들고 갔는 걸요....
티엠아이지만 루나시와 마리제인 둘 다 전투 센스와 운동 신경이 뛰어나지만 루나시가 조금 더 우세하지 않을까 싶어요.
애초에 루나시는 선천적으로 체육에 재능이 있었어서 괴이만 없어서 제대로 된 하이틴 생활을 즐겼다면 치어리더로 만족하는 게 아니라 직접 선수를 뛰다 못해 올림픽에 나갔을 녀석이고, 몇년이나 능력이 약해서 운동신경 하나 믿고 괴이의 공격을 피하고 공격을 가해야했죠.
그에 반해 마리제인은 능력이 사라질 경우를 대비하여 살상용, 제압용으로 배웠고 능력도 정신계이기 때문에 배워야했을 뿐이죠. 아마 평범하게 살았다면 반에서 한명씩은 꼭 다른 여자애들에 비해 운동 잘하는 애들이 있잖아요? 그 정도였을 겁니다.
즉, 루나시는 노력+실전경험+뛰어난 재능, 마리제인은 노오력+실전경험!

미하

...!

>>사람을 ㅅㅏㄹㅏㅁ으로 만들 수 있다<<

>>425 문어는 원래 다 맨들맨들합니다

A는 정상인으로 주변 상황을 느껴서 매번 괴로워하고, 빌런은 부정적인 감정은 잘 느끼고 우월감이나 즐거움은 빌런 짓으로 느끼고, 귀차니스트는 닳고 닳았지만 무슨 감정이 느껴지는 지는 머리로 알아서 때때로 죄책감에 사로잡히고, 화가는 긍정회로를 활발하게 돌리고, 작가 양은 안 느낀다 안 느낀다 안 느끼고 싶다라고 하지만 느낄 거 다 느끼고(좀 이상하게 느끼는 것도 있지만) 신경 닳아가면서 참아낸다.

(고전겜 들고오기)

드릴이라면 오른쪽 회색 맨 같은 느낌인가

문어수인은 선천적 탈모구나
불쌍하다

>>427 ☆배트랭☆
oO(부메랑... 괜찮을지도)

루나시 선수급 운동신경이였어

>>432 -틀-

감정을 안 느끼는 건 서와 리버시다.

>>431 (대충 자캐복지가 시급합니다)

머리카락이 달린 문어를 만들면(????

>>428 루프주네 캐 중에는 루나시가 가장 강하다(메모)

>>431 (정상인이...?)

>>434 배트맨도 불살러면서 이 무기 쓴다구요
츄라이츄라이

>>435 에헤이 미자에게 틀이라뇨

>>433 어디까지나 문어 머리를 하고 있는 수인을 말하는 겁니다
인수는 머리카락 있어요
탈모율이 높을 뿐이지

>>432 -틀- 이긴 한데 비슷해!!!

사이코패스... 감정 결여된게 아니었나
잘못 알고 있었나 봅니다 죄송...

>>438 그치만 그건 뱃신이잖아

애초에 선수급 운동신경 아니었다면....사람들 구하고 뭐고 하기도 전에 괴이에게 바로 죽었지 않았을까요...?

>>441 뱃신도 휴먼이에요 휴먼
척추가 부러지면 자기가 알아서 맞춰도 일단 휴먼임 암튼 그엄

>>443 사실 뱃신은 뱃신이라는 종족이 아닐지

>>442 (설득력이 있어)

>>43 낫휴먼이잖아요 어디서 인간인 척 해

>>444-445 거참 인간찬가 모르십니까
인간이라도 대충 작품에 인간찬가만 붙이면 신도 때려잡는다구요

뱃신도 휴먼이야 휴먼

>>446 이제 그 말을 파크에게 해 보십시오

파크주가 파크네 세계관의 세피라(였던 것) 임이 밝혀졌다(적당

파크주....계란후라이였어요...?(대충 배신감 넘치는 표정)

한가하신 분 계신가요?

>>448 >>449 들켰군(쳇)
파크 : 너이색

프라이폴레 : 파크주네 세계관 세피라. 최종보스이자 흑막. 지금은 사망해서 내린캐가 됨

>>451 ((충격))

지금....집으로 가는 중이라서....

결여된 감정도 있긴 있다.

A=의지(행동력, 도전같은 거)
빌런=도덕심(양심 같은 거)
서=전부지만 하나 꼽자면 행복
귀차니스트=성실함
화가=원망, 증오 같은 거(살심은 아니다)
리버시=전부
작가 양=뼈 속 깊이 느끼는 신뢰감

(언제나 한가한 인간)

(대충 마이야르 반응을 일으키며 태워버림)

>>450 한가해서 이러고 잇읍니다☆

>>453 (그나마 멀쩡한게 화가인가...?)

저길 봐
하교한 사람이야

와중에 전부(침침

그러고보니 서와 귀차니스트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라 소시오패스다. 작가 양은 그 중간.

>>450
한가한 사람이요?
저요

'테라피 디펜바키아'의 독백입니다.


병원의 형광등 빛이 닿으면 무지개가 산란되는 은색의 단발, 앞머리로 가려져 편향된 시선을 가진 청소년의 눈은 바람 시린 겨울날의 하늘을 닮았다. 캐리어 가방을 끌고 병원 복도를 걷고 있으나 자신감 넘치는 걸음걸이와 밝은 미소로 보아 입원하려 온 환자는 아닌 듯하다. 소년인지 소녀인지 헷갈리는 외양과 한국인이 자연적으로 가지기엔 힘든 색. 연예계에 관심이 있다면 이 사람이 누군지 금방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이질적인 사람의 정체를 한눈에 알아보는 사람 중에는 연예계에 관심이 한 톨도 없는 심연승도 포함이었다. 샤워실로 걸어가던 소녀는 반가운 사람을 저 멀리서 발견하고 밝은 웃음과 함께 두 팔 벌려 달려간다.

"평~이~야~!"

평이라고 불린 소년은 곱상한 얼굴을 와락 구겼다.

"오지마! 씻고 와! 꺼져! 더러워! 이드 옮아!!"
"안~ 옮거든요~! 오랜만에 본 누나한테 꺼져가 뭐야, 혼난다?!"

동생이 질색하든 말든 누나는 동생을 번쩍 안아들고 빙글빙글 돈다. 문경지교나 마찬가지로 친하고 아끼는 동생이 한 달만에 집에 돌아왔다, 신나지 않고는 어떻게 배길까. 복도가 다 울리도록 깔깔 웃는 누나나 내려놓으라고 아프지도 않은 주먹을 치는 동생이나 기뻐보이기는 마찬가지였다.

"어쩐 일이래, 올해 안에는 못 돌아올 것 같다면서? 승이님이 모르는 사이에 2020년 다 끝났나? 아니면 거기서 누가 괴롭히기라도 했어? 누나가 다 족치고 와줄까?"
"그런 거 아니야, 누나 걱정돼서 일찍 왔지. ... 괜찮아?"

동생의 기억과 다른 모습을 가진 연승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기울인다. 새까맣던 머리카락은 노인이 된 것처럼 새하얘졌고, 총기를 잃었던 왼쪽 눈은 여름바다를 담은 것처럼 빛났다. 아마 연승은 방금 전까지 이드를 '치료'하고 오던 길이겠지.

종말을 향하고 싶지 않은 인류의 마지막 발버둥으로서, 본인의 영혼을 깎고 버려가면서.

"언제 이 심연승이 안 괜찮은 거 본 적 있어?"

자신이 소극적 자살을 주도하고 있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햇살같은 미소로 대답한다. 동생이 숨을 들이쉬느라 한 차례 대화가 끊긴다.

"... 생각보다는 밝네. 우울증 걸렸을 줄 알고 바로 달려왔는데."
"얘는! 내가 어디 우울증 쉽게 걸릴 사람이야? 그리고 마법소녀가 축 쳐져 있어봐, 우리나라 큰일난다?"

마법소녀의 실체를 알고 있는 동생은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바닥에 동생을 내려주고 옷에 묻은 점액들을 털어주는 누나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동생은 알고 있었다. '후대의 마법소녀들이 그런 결말을 맞이하지 않기 위해' 연구를 하고 싶어 마법소녀가 되었다곤 하지만, 그러는 자기 자신이 희생되는 건 옳단 말인가? 소년은 연승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찾아온 것이다. 지금 있는 곳은 장소가 좋지 못하고 무엇보다 몸에 묻은 점액이 찝찝해서 화두를 꺼내지 않을 뿐이지.

"샤워실 갈 거지? 나도 가."
"그래야지. 아 맞다, 안 피곤하면 나 신체검사 하는 것 좀 도와줄래?"
"내가 해도 돼?"
"옛날에 하던 것처럼 하면 되지 뭐. 어려운 것도 아니니까."

남매는 서로를 마주보며 나란히 걸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가장 정상인은 A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볼 땐 다른가)

((색깔코드 안 먹혔어))(창피)

3번제 기록
나의 동료 중 한명이 스스로 인류를 멸망시키겠다며, 초심을 잃어버려 인간들이 사는 마을을 향해 진격을 시작했다.
나를 포함한 이들이 막아야할테지. 그는 우리 중에서도 제일 강력한 자이니, 이 것을 들고가야될 것이다.
'구천'의 저주는 그가 저주가 되기 전과 합쳐서 매우 흉폭한 형태니까. 인류는 그를 막지 못할 것이다.
다른 동료들에게 연락하니, 그들은 한숨을 내쉬더니 곧 간다고 이야기해주었다.

"..어째서냐.."

너는 태양과도 같은 자였을터인데, 왜 고결한 정신을 스스로 져버린 것인가. 창을 챙긴다.
슬프게도 동포 사냥의 시간이 밝는다.

-기록자 몽환-

으아아
으아아 승이야
으아아

것보다 가족관계가
남동생이 아이돌<< !!!!!!!!!

하교 축하드려요!!!

>>461 미래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거에요 우리 디펜이...

>>462 A...의지가 결여된 시점에서...미묘...

나름 자캐복지는 해주는 편이다.

(뭐여(뭐여

한가하신 분들한테 데이트 신청 해야지

>>465 노노 아이돌은 아닙니다
모델이랑 연예계 활동 하는 평론가 둘 중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463 댕히(핥작

oO(안먹힌거였어)

>>464 앗 아아... 희망을 잃어버렸어

tmi
이 독백에 나온 이 중 한명은 과거에 내가 언급한 적 있다.
즉 1년에 걸친 떡밥 회수란 것이다.

동족상잔이다
호에엑

아니였구나
(대충 머쓱타드짤)

>>467 (그 그런?)

>>472 1년 전에 왔어야 했는데

가족 독백이 나왔으니

송이 독백을 쓰러 가야지(슈륙

뎁바여요

새삼 우리 스레에 한가한 사람이 많군

에디 독백이나 써볼까...

팤주도 팤바여요
독백 쓰고 오새요

계속 주변 지인이 죽는데 반항해도 바꿀 수 있는 게 없어서 체념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척 눈 돌리고 있는 A. 정상인 감성으로 주변을 둘러싼 시체들을 몇십년 동안 잘 때 빼고 줄곧 바라봐서 반항 의지도, 무언가를 행동해서 사람과 엮일 의지도 없다.

뭐야 보내지 마요
뒹굴거리면서 쓸 거야

>>479 불쌍해

.dice 1 2. = 1
너 오늘 논문 안 읽었잖아 // 본스레가 너를 부른다

>>469
언제나 환영입니다 히힣ㅎ

:3c......
12시... 아니 11시 반... 아니 11시 전에 멍주가 들어오면 멍주를 개라고 불러주십쇼

https://picrew.me/share?cd=ZGPK1vnPGc
뭔가 다른옷이 입히고 싶어진 미스트

자캐 복지는 해주지만 그 자캐 복지는 재산과 재능을 인성과 대인관계랑 교환하는 것이다.

가정사나.

>>483 (주인 떼고 불러드리면 되는건가)
댕바

미스트누나아아아아아ㅏ

댕바

그가 지나갈 곳은 이 곳뿐이다. 그가 우리에게 알린 것은 '막을테면 막아라'라는 자신감의 표출이기도 할터.
그는 우리 중에서도 최강이었으니. 다른 동료들도 이내 도착한다. 그들을 보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앞을 바라본다.
그가 오고 있다. 그의 강대함을 알리듯 그가 걷는 곳에 밟힌 풀과 나무들은 이내 시들어 재가 되버린다.
그 전에 '태양'이라 불린 구천은 우리 정도로는 상대하기 힘들다. 남은 수단은 단 하나. 이 창뿐이다.

"그럼 부탁할게. '우울','포식'."

그 둘은 끄덕이고는 앞으로 나선다. 신을 죽이는데 성공한 것은 단 이 무기뿐.
둘이 나가서 구천에게 말을 건다. 짧은 대화가 지나간 후, 이내 셋은 충돌한다. 공기조차 떨리는 강대한 싸움.

"이것은 인류를 지키기 위한 싸움."

창에 걸린 사슬을 푼다. 철컹하는 제약이 풀리는 소리.
2번제, 3번제하며 천천히 제약의 사슬이 풀려나간다.

"그정도로는 날 막을수없어"

들려오는 소리에 쳐다보니 포식과 우울은 어느새 바닥에 눕혀져 있다. 그리고 구천은 슬픈 눈으로 쳐다본다.

"나는 맹세했다. 모든 영웅과 구세주를 죽여버리기로."

너희는 영웅이 될테냐?라는듯 쳐다보는 시선 그로서 마지막 동료애라는 것이겟지.

"우리는 인류를 지키기 위해 신을 죽인거잖아?"

교섭 격렬이라는듯 나는 답한다. 그 날 신을 죽이고 살아남은 것은 지금 여기있는 4명이 전부.

"그러나 그들이 저주받은 우리를 보고, 어떻게 반응했지? 언제까지 우리는 신들의 장난감이 되어야한다는거냐."

그가 기운을 해방한다. 그것은 예전과 다른 빛이엇다. 그는 찬란한 하얀 빛을 두른 고결한 자엿다. 그런 그의 빛은 이번엔 정반대로 매우 새까맸다.
그의 절망을 나타내듯.

"그렇지만 말이야. 나는 이레뵈도 교단 출신이잖아?"

인류를 지킬수 밖에 없어.

"해방, 롱기누스최초의 파편"

창은 황금빛을 발한다. 우리가 신을 죽이는데 성공하게 한 최강이자 최후의 무구.

"그걸 나한테 쓸 셈이냐"

구천은 그리 말하며 어둠을 일으켜 나한테 날린다. 허용되는 것은 단 일격.

"끝이야! 구천!"

그리고 어둠과 창이 교차한다.

(툭)

미스트 눈나 결혼해주라![적당]

사신주의 독백이다!

9월 14일의 통화

언제나와 같이 한가로운 날이다. 가을이 걸음한 탓인지 습기는 산 너머로 바다 너머로 살그머니 사라져 있었다.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할 무렵이었고, 머릿속에는 바람개비와 풍차 같은 흔한 상징들이 뱅그르르 돌아가고 있었다. 손가락 사이로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 꽤 기분은 좋았다.
곧 있으면 이것보다 더 시원해져서, 일교차가 심해질 것이라고 동네 어르신들이 쑥덕거린다. 하긴 슬슬 긴팔을 꺼내 입어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바람개비를 돌리며 머릿속에 맴돌았다. 정리하기 귀찮은데, 과일이 농익고 벼가 고개를 숙이기 전에 바쁠 일이 생길 줄이야!
8월과 9월은 한가로운 달이긴 했지만. 마룻바닥에서 하루 종일 그늘과 햇빛을 오가며 낮잠이나 자는 고양이가 아마 나일지도 모르겠다고 이장님이 지나가다가 말한 걸 생각하면. 그러면 감자 키우세요 감자, 하고 짓궂게도 말하고는 했다. 일손을 빌린답시고 내가 가서 일을 도와도 한창 바쁠 때와는 비교가 되지는 않기도 하니까.
그러니까 감자 수확철에는 밭을 혼자 해먹다 보니, 새벽 댓바람부터 나와서 땀을 뻘뻘 흘렸었지. 새벽 공기가 쓸데없이 습해서 성질을 부리고 했던 걸 생각하면 감자와 이별하고 싶지만, 뭐 어쩌겠어. 내년에 내 밭을 놀릴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게다가 다음 달은 10월이고,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올해의 날씨를 생각하면 걱정이 담뿍 담기는 수확철이 될 것 같지만, 녹색 들판이 조금씩 햇빛을 머금고 황금빛이 도는 것도 같아서 올해 10월도 바쁘겠구나, 하기도 한다. 차라리 바쁜 게 낫다. 시골에서 단체로 조용히 일 없이 지내는 것은 몸과 마음에 때 이른 겨울이 온 것과 같이 느껴지니까.
그래서 10월이 어느 정도 남았지, 하고 달력을 보면, 그러니까, 어쩐지, 전화가 그렇게 많이 쌓여 있더라니, 하는 농담은 집어 치우자.

노곤하디 노곤한 생일이다.

꽤 늦장을 부리며 일어난 탓에, 아침 댓바람부터 전화를 해 준 엄마는 연결음만 주구장창 들었어야 했겠네. 평소에 가끔 요리를 하다가 엄마아, 하고 레시피 알아내려고 전화를 걸었을 때가 오전 오후 막론하고 였으니, 엄마는 분명 8시 정도에는 이 부지런한 귀농 청년인 내가 일어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미안 엄마, 늦잠 잤어!
기지개를 한 번 쭉, 하며 목록을 다시 쭉 보면, 아빠도 했고, 동생 녀석도 했다. 동생 녀석은 대체 왜 했지? 설마 하니. 카톡을 들어가 보니 쓸 데도 없는 스X벅스 이용권을 기프티콘으로 보내고 축하한다고 하고 있다. 윤홍 넌 추석에 보자…
앗, 전화가 울린다.

“여보세요?”
“아들!”
“송-하!”
“우리 아들 늦잠 잤구나!”

추석에 보자 하면서 달력에서 일자 세고 있었는데 나는 화상 통화를 걸 줄 몰랐지!

“아으으으, 들켰다.”
“어제 늦게 잤어?”
“아니 그냥?”

어제도 별 일은, 아니 생각해 보니 저쪽 어디에서 설탕 포대 나르는 거 도와줬잖아. 조금 피곤할 만하다고 생각해. 기계까지 옮겨야 했고 거리가 길지는 않았지만 쌀가마니 옮기는 줄 알았던 그 하얀 악마 같은 걸 생각하면, 그래도 여전히 단 건 좋지만!

“케이크 먹고 싶다…”
“내가 기프티콘 보냈는데?”
“윤홍 뒤지고 싶냐…”
“저기요, 추석때 올라와서 먹으면 되는 거잖어?”
“아 그렇네?”

생각해보니 한 2주일 정도는 남았지. 기프티콘 유효기간은 적어도 한 달은 넘고. 좋아, 버티는 건 승리한다!

“아참, 아직 안 했구나?”
“응? …아 잠깐 통화 목적을 나랑 엄마아빠랑 윤홍 다 까먹으면 어떡해!”

“생일 축하해!”

-

심연희씨는 그날 선물로 집 앞 감나무에서 제일 빨리 익은 감을 생일 선물로 줬다. 노을을 닮은 감처럼 그녀의 수면 시간도 노을을 따라 빨라졌지만, 여전히 비몽사몽한 채로 건네고는 마는 것이었다.

>>485-486 oO(그건 자캐복지라고 하지 않아요)

>>489 무슨일이일어나고있나요

구천이 그 설정에 있던 영웅 싫어요맨이었나

(독백들 줏어먹

으 글이 안 써진다...... 그냥 다음에 써야지

송이 귀여워

>>494 정답이다 뎁금술사

구천 배경ㅇ설정인가(침침

파크주에게 지구인들아 힘을 줘

이상하게 모든 게 해피한 캐릭터는 쓸 수가 없다.

티미 겸... 어쩌구

윤홍이는 송이 동생인 거시다
심연희씨는 송이 이웃인 거시다

자캐복지란... 무엇일까...

질문이나 원하는 티미 받아요~

자캐 복지란.

다음생에 렌카로 태어나게 해주는거야

다음생에 렌카... 난 죽음을 택하겠다

재능과 재산은 줬다. 빌런에게는 재산 안 줬지만. 작가 양은 지금은 쓸 수 없지만 가정 형편이 아주 나쁘지는 않으니까, 뭐.

☆난죽택☆

>>501 그래서 작가 양은 언제 출전하나요(뒹굴

>>505 작가 양은 약 24시간 내에 출연할 것입니다(뒹굴

렌카주여

죽으면 렌카 월드 남주역으로 살아난다

oO(감정을 안 줬잖아)

24시간 내인가... 이대로 작가양이 나올때까지 존버 하는 수 밖에 없겠구먼

>>507 렌카 월드엔... 남주가 없다... 존재는 하지만... 내지는 않을것...

(전)렌카 월드라면 어떨까(두둥

>>510 (아찔)

침대체고

침대는
신이야

사서주는 출근이야

침대는
세피라야!(?

침대 세피라였구나(?

으 도저히 안 써진다...
그냥 답레 가져올게요...

그리고 본스레는...
.dice 1 2. = 1
1. 가자
2. 말자

https://picrew.me/image_maker/5673/complete?cd=YxoAr3qRMg
루나시
링크 속 그림도 같다
?

누구 하나는 그래도 눈물 닦아줄 사람
있겠죠...?

(대충 손수건)

링크 속 그림도 같다니
낚였다(?)

울지 말고 루나루나시
허잉

환절기는... 머리를 멍하게 한다
(흐물

>>522 눈을 보세요(소근)

이중 트릭...이라고?(두둥

.dice 1 2. = 2

나 왜 댕바 안햇서
댕바
개가 되지 말자(

지금 보니 미쨩도 반응 못 했잖아
아아아
아름다웟

https://postimg.cc/WDWTks8k
댕댕이

속았구나 댕댕이

마지막 표정이 굉장히
굉장하다

함정에 걸렸구나 댕댕

토막상식 : 디디는 저 상태의 데이브를 만나본적이 없다

>>532 맞습니다

타나토는 16살의 데이브+인격 분열로 추정되는 사태가 터졌을 때의 청소년기 표상+현재 데이브 본인이 합쳐진
데이브가 잘 때 가끔 등장하는 친구랍니다

https://postimg.cc/SnXxf2XG
함정에 걸린 댕댕2

그럼 나도 과거시점이나 가지고 올까나 (뒤적)

주인을 노려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다

"이 싸움이 끝나면 뭘할거야?"

"글쎄.. 주교 자리로나 올라갈까."

"휘유, 너답구만."

"가면 술 주냐?"

"아, 주겠제. 우리 사이인데"

"신전 안에서 술 마시려고 들지마 미친 놈들아."

"니가 이해해, 남자놈들이 글치 뭐"


....
꿈인가?

현실입니다(?

짜잔 현실입니다

.dice 1 2. = 2

1 데이브가 12시 땡 하면 깹니다
2 타나토는 더 놀고싶어!

.dice 1 2. = 1

1 피아니스트
2 달

최후의 기록
우리의 싸움음 우리들이 페배헸다. 그는 그대로 가서 인류를 먈종시켰다. 동시에 그는 우리들이 지닌 저주마저 전부 빼았아가버렸다. 동시에 그는 자주를 벗어나 뱐질됬다.
그의 이름은 느그도 기억하지 못하게 되리라. 태양이라 불리던 그는 이제 스스로 마왕이 됬으니.

다른 이들은 그를 구천 마왕이라 부르리라.

기록자
네베르

...더이상 톡방은 보이지 않게 됬다. 우리들의 이애기는 끝이란걸까.


몽환전기
fin

몽환 엔딩입니다(뒹굴

ㅖ?

나는 저 캐를 길게 굴린다힌 적없네 형제여

>>545

그러니

데이브 쓰담

데이브: (고롱)

뭐 몽환이 엔딩이라고

그렇다 하하 처ㅣ단기 엔딩을 받아라

나도 하얀이 꺼내볼까...했지만 서가 안 자는구나(깨달음)

서는 걸러도 되는 식사 대신 자지 않았던 건 이걸 노렸던 건가..! 이런 제 4의 벽을 넘어서 오너의 미래를 꿰뚫는 무시무시한 녀석 같으니라고...

누군가가 나를 부른다면
난 한걸음에 달려나가서
그 사람을 행복하게 쳐다볼거야
그리고 곧 열등감에 찌들어서는
내 마음을 갉아 먹겠지만

-

구름을 타고 여행하듯이 연주하자
행복하게 웃을 수 있게 연주하자
아무도 모르는 세상이 보이도록 연주하자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사람들이 내 노래를 듣고 홀릴때까지
그렇게 연주하자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자

바닷속으로 천천히 들어가듯이 연주하자
노래하면서 부서지듯이 연주하자
내가 원하던 대로, 내가 원하던 대로
끝없는 심연으로 떨어지도록!

-

1 Mond
2 Largo

티미

타나토가 생긴 계기는 파크 때문에 버튼이 신나게 눌려서+때마침 열여섯살때 꿈을 꿔서이다

>>552 아이고 몬트야...

서가 언제 잘까...

아이고 파크야

왜 타나토가 물음표 휴먼이 됐나요

어
원래 그래요(
호기심 덩어리라기보다는 없는 사회성을 긁어모은 결과물(

>>553 (흐릿

마침 에디도 트리거 눌렸다는게 함정

에디야(에디야)

꿈 속에서 타나토로 접속한 데이브: (아이고)

하하 레스 잘못 썼대요

그리고 넛하넛하인 거시야

넛하!

.dice 1 2. = 2

1 에디가 걱정돼서 깨나요
2 타나토는 더 놀고 싶어!

타나토... 다갓의 은총을 받았구나

하지만 놀랍게도 화가의 톡으로 인해 강제기상을 하게 되는데

(잤다)

오늘도 코난이 승리했다

Zara

oO(간만에 굴리면서 불난집에 부채질이나 하고있다)

짜릿...

이래야 외신이지

"그러게, 그럴거라면 차라리 나처럼 다른 사람들을 탓하고 미워하는 게 속 편하지 않아? 지금처럼 너 자신을 죽이느니 말이야."

명랑한 소녀의 목소리에 그는 들을 가치도 없다는 듯 눈길을 돌려버렸다. 피곤한, 탁한, 갈라진 목소리가 버석버석한 입술 사이로 새어나왔다.

"...그 사람들도, 결국 나와 다르지 않다는 걸 알아버린 날부터 그럴 수 없게 됐어."

"전의 너는 그 사람들을 벌레만도 못하게 생각했잖아? 너와 소중한 이들만 있다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생각했으면서."

"그, 건,"

"애정만 받을 수 있으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주제에. 이제와서 크게 달라지 거라고 생각이라도 하는 거야? 아, 물론 할 수야 있겠지. 네 자신의 욕망과 욕심을 억압해서. 그런데 그게 너는 맞아? 너 자신이기는 해? 다른 사람들도 다 욕망 정도는 있잖아!"

"닥쳐. 난, 나는, ...너도, 알잖아. 내가 그 사람들과 같기나 해?"
"큰 힘에는 큰 책임뿐만이 아니라 의무까지 따라오는 법이야.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네가 말하는 방향은 옳지 않아."

"하, 그놈의 선(goodness)가 도대체 뭔데? 허상이라도 붙잡고 사는 거야? 너는 그냥 결국에 의미도 없는 것들을 위해서 너 자신을 죽이고 있는 거야."

뭐라 항변하고 싶었지만 목이 막혀왔다. 누군가가 꼭 목을 조르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 그것을 겨우 깨어버리자,
비명과도 같은 외침, 절박한 부정, 이명, 그리고 깨어남.
숨이 통제를 벗어난 것처럼 제대로 쉬어지지 않았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계속해서 떨리는 몸을 웅크렸다.
나는, 그러니까, 그러고 싶지 않았고, 그래서는 안돼.
정말로? 하고 싶으니까 이런 꿈을 꾼 것은 아니고?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달라질 것은 없어. 다시 족쇄를 옥죄어, 욕망을 억눌러, 증오를 삼켜, 미움과 열등감도.
괴물이 되기는 싫잖아, 그렇지? 그렇잖아. 자아-, 이건 정말 전부 다 악몽일 뿐이니까,
그래, 악몽에 불과하다. 어쩌다가 내가 다시 악몽을 꾸게 되었지? 오랜시간 괜찮았는데. ....아, 내가 반지를 빼고 있었구나. 어디에, 두었더라? 복잡한 머릿속을 뒤지고 뒤져, 찾아내기 전에, 다행히, 다행인가 싶기는 하지만, 머리 맡에 놓인 것이 보였고, 덜덜 떨리는 손으로 겨우 그것을 집어들었다. 손가락에 다시 끼는 대신에 그것이 시린 날에 들어오는 한줄기 햇빛이라도 되는 양 절박하게 붙잡았다. 온도를 느낄리 없음에도 추운 기분이었다. 리키, 리키는 어디갔지? ...내가, 잠시 혼자 있고 싶다고 했었지. 부르고, 싶은데, 목소리가, 제대로.
'...이래서 내가 혼자서 이겨내려드는 건 무모한 짓이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까무룩 기억을 잃기 전에, 무슨 소리가 들렸었나?

밈미

밈미
귀여워
저 늠름한 자태를 보라

독백 햝작

댕하

사람인지 관찰해봅니다
.dice 1 100. = 21

루나시야.................
잠깐 아더입니까

아더는 아닙니다
걘 밖에서 멀쩡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그냥 옛날에 제뉴어리랑 이야기했듯이..과거의 어린 자신 중 한명과 대화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팝콘
댕하

밈미 핥작

루나시는 언제쯤 행복해질 수 있는가(침침

이 노래가 뭔가요?
신더 독백에 쓴 노래인데요

가사 해석을 봤는데... 데이브도 생각나서 뒷사람이 듀엣으로 부르는 거 상상했대

https://picrew.me/image_maker/46124/complete?cd=3SasdjwPiN
내가, 상처받았던가? 울고 있던가?
내 자신을 죽이고 있던가, 몇번이고?
...하하, 설마.
그리고 그랬다 한들
그게 옳은 길이었으리라 믿었고, 믿어야만 했다.

무엇을 위해?
무엇인가를 위해.


(루나시)
(유혈 표현 주의)

루나시야
허엉
엉
어엉ㅇ

뭔가 둘이 약간
양극단 아닐까요, 적당히 섞으면 평균일지 몰라도 한쪽은 극단적 선이고 한쪽은 극단적으로 욕망을 추구하라 말하는 중이니. 지금의 상황에서는 극단적 선을 따르고 있기에 과거의 자신(=결국에는 루나시 본인)이 말하는 그런 말들마저 일정 부분 맞겠지요.
직면을 한다고 해도 뭐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나마나 하는건가 싶고 이거....

맞다
엔딩조 결과만 보면 해피엔딩이네

라르고 : 지긋지긋한 블랙기업에서 탈주 → 악단에 들어가서 적어도 즐거워지긴 함

몬트 (원본 한정) : 지하에서 빠져나와서 드디어 빛을 봄

(침침
이대로... 괜찮은가

>>원본 한정<<

노래
뭔가..뭔가 뭔가
신더랑 데이브 생각나네요
I got
Blood in my chest
Fight in my step
No sleep no rest
No sleep no rest
이부분 가사 왠지 신더같고 막 그래요

>>원본 한정<<

(요즘에 이 노래 들으면 루나시 생각나서 계속 들으면서 독백 써서 독백 내용이 이따구인가 조금 고민한다는 내용)

>>586 나도 그 부분이 확 신더같았다 (이 사람은 오너입니다)

>>587 머시여

오늘은...어울린다고 생각한 파트를 굳이 뽑아오지 않겠습니다
노래 가사 전부 다 그냥 루나시같아서 꼽으라고 해도 못 꼽아요...

바닷속에 잠들어가는 루나시

를 인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오전 1시 2분

https://picrew.me/image_maker/286668/complete?cd=IneKVhjCFD
프레이어

프렛 귀여웟ㅅ

그런데 노래 너무..루나시지 않나요
그래도 인상깊은 구절 몇개만...(주섬주섬)
Where can I go?
When the shadows are calling
Shadows are calling me
What can I do?
When it's pulling me under
Pulling me underneath

Darkness is sinking
Darkness is sinking me
Commanding my soul
I am under the surface
Where the blackness burns beneath

I can't catch my breath
I'm slipping into the deep end
Feel the current within
I can't help but give in
I'm lost in the deep end

허이잉
꼭그랑

https://picrew.me/image_maker/69673/complete?cd=a0vQq89Rum - 이건 디디고 사진은 피스입니다

이 픽크루 새 파츠 나왔길래..
아 탕후루 먹고 싶다

일단 리타한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환절기로 멍댕해졌기 때문이다

물론 오너방에는 있을것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할 수도 없는 무력감, 숨이 막힌 채로 아래로 끌려가는 것같다는 느낌 자체가...요즈음 루나시인가 싶었다고

으앙귀여워ㅠ

>>597 (침착하게 루나시의 볼을 쪼물한다)

디디랑 피스
귀여워....

뎁바를 누르려다 말았다
환절기가 나빴군

대략 5분에서 10분 있으면 가야하는 사람 그 전까지 질문 있으면 받습니다
없으면...썰이라도 풀든지 그냥 뒹굴하겠죠 뭐

두통 젠장할
좀만 더 있다가 리타할거 같다

>>601 마리랑 루나시랑 순수 격투대결하면 누가 이기나요(?)

환절기는 사회악이야
환절기는 개인주의야(의식의 흐름)

데이브가 침착하게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하고자 하지만
오너는 루나시 사정을 직관하고 있으니 으아아 으아아 으아아인 것이다(으아아)

>>601 바닷속에 상담사가 찾아오면 루나시의 반응

>>603
ㅓ
일단 능력이고 강화된 신체고 뭐고 다 빼고 이야기하자면
루나시는...아마 잘 못 이길 수도 있습니다
마리제인은 일단 살상 위주로 배운 놈이고 그걸 피하면서 제압까지 한다? (흠) 일단 루나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살생은 안 하려는 놈이니까...루나시가 이기긴 이겨도 중상 입고 끝날 수도 있겠네요

>>601 룹주네 최강자는 누군가요

배트맨식 불살을 하는 거다 루나시...(아무말

저기에 배트랭이 갔어야 했어(아무말

>>605 요즘에 뎁 말대로 들어가는 빈도를 극히 낮추고 보고 있다가 들어가고 싶어질 것같아서 멀리한다고는 하는데...혹시라도 바닷속에서 마주친다면 곧바로 알아보지는 못하고 몽롱하기도 하고 고통으로 맛간 상태에서 과거의 사람 중 하나로 착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 오빠라던지...뭐 친한 친구라던지...어쨌거나
정신 차린다고 하면 일단..은 그 자리를 피하고 싶어하려나요, 아니면 왜 왔냐고부터 하던가.

>>607 쓰읍
이거 좀 애매한데
일단 불로불사가 두명(루나시-클리파, 미네르바-본인 공간에서는 불로불사)이라 둘이 딱히 싸워도 의미가 없지만
가지고 있는 능력까지 다 고려를 하면 일단 루나시 아닐까요...?
일단 최약체는 프레이어입니다

흑흑 노력하고 있구나 다행이야

oO(맨 밑은 예상한 반응인데 그 외가 의외인 편)

(프레이어 안습)

애초에 거기 안에서는 비몽사몽해서 주마등을 실젳러럼 보고 있을 정도니...친구고 좋아하는 사람이고 일단 잘 못 알아볼 가능성이...(흐릿)

주마등 중독인건가(

엇
아니다
프레이어 기도 쓸 줄 알면
어어
마리제인까지는 이기나...? 아닌가...?
신체적으로만 보면 불로불사도 없고 싸움 기술도 없고 있는 체력도 다른 애들한테는 밀려서...신체적으로는 일단 최약체 맞습니다

(질문 받으면 해주실 분 계시려나

>>616 에디의 현재 죽음을 바라는 정도를 대략적으로 표현하자면

그리고 양인형 삐꾺삐꾺삐꾺 좋아했나요

일단 저는 이만 들어가 봅니다
다들 좋은 새벽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톡-바

프렛... 기적의 마법사구나

루바!

>>617 평범한 인간이 살고싶어하는 정도?

귀여워서 좋아했다고 합니다
삐꾺삐꾺삐꾺

루바-

oO(생존본능대신 자리잡은거잖어 그정도면)

루바

https://picrew.me/image_maker/69673

무명이
흑흑 비늘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야 할 줄이야
물고기 관련 파츠는 너무 마이너해서 문제야 문제

>>622 그래도 욕구만 그정도인 거라 본능은 아직 생존하려고 노력해서... 전투할 때 욕구와 본능이 충돌한다구 합니다

기여웟

아무도 안 물어본 멍주네 전투력 순위

흑백이(세피라 O): 세피라　>　히카루　≒　랑댕이: 멍주 공인 세계관 내 인간 중 최상위권. 불살주의라 목숨 건 싸움에서 자주 역습당할 뿐...　>=　디펜이: 마법소녀여도 한 달 전까지는 학생이었으니까... 전투 센스는 있는데 경험이 부족한 느낌　>>>>>　흑백이(세피라 X): 흑백이

확실히 비늘 파츠... 마이너하지
우웃 무명이
이름 아직 못 정했나요
톡방배 이름공모를

>>625 (다행!)
(아냐 뒷말을 보고 도로아미타불이 되었다)

루바루바
그리고 무명이와 에디 햝짝

>>흑백이(세피라 X): 흑백이<<
뻘하게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랑댕이
강하구나

헐 히카루 짱세

>>630 노렸습니다(끄덕)

히카루 은근 쎄구나
허세가 아니엇어

해봤자 세명이지만

데이브(세피라): 뭐가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셨습니까 > 신더: 능력자에 자경단에 전직 사이드킥은 누적 경험치와 근육이(?) 많을 뿐이야 > 윤송: 이 청년은 깍두기입니다 > 데이브(휴-먼): 그래서... 소방도끼 잘 휘두를 수 있다고? 아니라고? 알았다...

히카루가 랑댕이만큼 쎄다는 거면

어(어)

아직은 스포라 히카루 설명은 안 적었지만... 놀랍게도 중2병이자 허세는 맞습니다(?
그래도 세긴 세요(???

파크주네 전투력 순위

파크(전력)>>>(넘사)>>알두인=레인>>>유클리드>=에디>>>레인(마법X)>>>(넘사)>>>파크(마법X)

>>636 이 귀여운 녀석... 궁금하다

파크 짱쎄ㅔㅔㅔ

>>634 데이브 편차가
것보다 휴먼뎁 윤송이보다 약하냐고요ㅠ

>>637 파크 편차가
이쪽도 에디가 마법 없는 레인과 파크보다 세다는 게 신기

>>636 히카루는 강하다(진실)

>>638 파크는... 팤주 공인 먼치킨이에요

>>639 대충... 스물 한 살 기준으로면 왼쪽 어깨 아픔+갈비뼈 다친 적 있음+이자식 생각보다 말랐는데 크리로 송이가 이길 확률이 더 올라갑니다

뭣보다 송이는 지금 운동중이고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라(

에디는 EGO라던가 여러가지 있지만 레인과 파크는 마법 없으면 검술 뿐이니까요

그 검술마저 에디가 에고 벗어도 에디에게 못 미치고... 심지어 파크는 레인에게 팔씨름 한손 vs 두손으로 해도 지니...

에디
마법 없는 드래곤본보다 쎄구나(

>>644 용언도 일종의 마법 취급이라 뺏어요(소곤)

파크 근데 평소 근력이 나쁜 편은 아닌데
평소에도 계속 신체강화 마법을 걸고 다닌다고 합니다

에디 검 생각보다 디게 잘 쓰네

드래곤본한테 용언이 없다니 이건 너무하다

파크 이녀석 활용이 대단하다(?

나도 해볼래

베니히 : 얜 아예 전투로 먹고 사는 부륜데요 >>> 디디 = 피스 : 얘네 둘은 짬밥도 있고(?) 전투 센스도 나름.. 몸에 익었지 않나 싶다 >> 레비 : 장비빨이긴 한데 그래도 쎄다 > 무명이 : 드릴을 무기로도 쓰고 이런저런 일 많이 도와주다 보니 몸이 좀 튼튼할거라고 생각하는 중 >>> 클라크 = 몬트 : 맨날 안에서만 일하다 보니까 좀 신체능력이 떨어지긴 할듯 >> 니나 : 얜 두뇌파입니다

검술은 검 에고(눈벼검)를 다룬 적이 있어서 그때 본능적으로 체득했다는 설정이네요!

하여튼 나중에 파크가 검술 대련하자고 랑댕이에게 제안하면 일방적으로 털린다고 합니다(파크 : 젠장)

>>648 (디디랑 피스 강해)

베니히 짱쎄

>>짬밥<<

레비 장비빨이요

>>651 이것저것 많이 달고 산다
즉 템빨이다
그래도 본인의 전투센스는 나쁘지 않을듯

>>648 그럼 클라크랑 몬트랑 싸우면 누가 이기나여

>>650 랑댕이 엔딩 후에 이걸로 돌리실래요
물론 멍주 기력이 괜찮다는 전제 하에...... 랑댕이가 파크 갈구고 싶대요(?????

센스 자체도 있었구나

것보다 장비가 많았어

☆랑댕이가 파크 갈구고 싶대요☆

심판은 엔딩 이후의 신더가 하기로 하자(???????????

>>653

아무래도 좀 더 체력이 강한 몬트가 이기지 않을까..
사실 자강두천이지만)

>>653 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
전....죠습니다....

파크가 자기가 이기면 랑댕이 배 만지겠다고 조건 걸어야지(?)

>>655 신더 엔딩은 언제로 예정인가요(궁금)

운동신경

신더: 자경단을 무시하면... 죽지는 않는데 빵에 가 >>>>>> 윤송: 등산! 등산! 학생때 축구! >> 데이브: 원체 운동과 안 친한 놈...

초능력

데이브: 까놓고 말해서 패널티 없으면 이 자식은() >>>>>>>>>>>>>>>>>>>>>>> 신더: 일단 능력자 >>>>>>>>>>>>> 윤송: 우리 집 깍두기는 도토리묵을 좋아해

>>658 그러게(그러게)

사실 9월에는 끝내야지 하는데
어
음

☆우리 집 깍두기는 도토리묵을 좋아해☆

>>655 즉 신더 엔딩 날 때까지 랑댕이 스진을 늦춰야 한단 소리군
좋다 기다리겠습니다

>>657 랑댕: (얼첚) 그랴... 으차피 니 나 못 이기니까는 꿈이라도 꾸게 해줘야제^^

아이고 윤송아

>>660 발단인가 전개인가 최근에 끝났다고 하셨지 않으셨...

윤송이의 초능력은 깍두기에 자아가 깃들게 하는 거구나(?????

>>662 파크 : (어째 싸늘하다...)

랑댕이는 배 만지면 뱃살이 만져지나요 복근이 만져지나요(?????)

>>664 대충 발단 전개 끝나고...
8월 스진이 위기였고 지금이 인터미션 겸 과거 썰풀이입니다

즉 이 다음이 절정이다
(머리아픔)

덤으로 신캐 추가..
레비 니나 더블 엔딩 끝나면..
그때 추가하겠음..

>>662 와 허락받았다(??????
빨리 끝내야지(??????????????????

>>665 설득력이 있어

송이는 초능력이
없기 때문에 저렇게 판정이 났습니다

사실상 일반인인 것이다☆

>>666 모르겠어요 복근 있어야 설정이 말이 될 것 같은데 제 욕망은 뱃살을 넣으라 외치고 있네요
파크 근육은 어떤가요 복근 있나요

>>667 (힘퐁힘퐁 짤)

(누웠는데 잠이 안옴)
톡하톡하!

사하
(코난짤)

신캐다
래비니나네는 언제 끝날 것 같으신가요

사하여요

>>671 (내일부터는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표정)
감사합니다

>>674
사실 아직 도입도 못 들어가서
꽤 길어질거 같은데...
그동안은 무명이로 버텨보자

>>667 (그렇군

>>671 제 욕망도 뱃살을 넣으라고 하고싶은데 어쩌죠 랑댕이 뱃살 핥짝(잡혀감

놀랍게도 복근이 있습니다
잔근육이기는 해도 있다니 조금 충격적인 사실(?)

>>672 자...라...

>>677 스진... 화이팅

복근이냐 말랑참치뱃살이냐(?

>>678 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말랑딱딱으로 합시다...(?
세상에 복근
랑댕이가 만지면 뱃살 없는 거 실망해서 살찌울려고 초콜렛같은 거 보낼 것 같네요

랑댕이 실망하냐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0 좋다
뱃살 만졌는데 안에 복근 있다니 모엣

ㅋㅋㅋㅋㅋㅋㅋㅋ 실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크는... 살 안 찌는 체질이라서... 그 복근도 아마 살이 좀 없어서 드러난 거에 가까울 걸요(끄적

부럽다

>>683 파크 : 부러운건가...? (갸웃)
캔디도 살 안 찌는 체질일까요?

랑댕이는 자라면서 근육 튼실한 사람들밖에 못 봐왔어서 말랑말랑한 사람 좋아하지 않을까

>>682 부럽다(2) 그 그래도 잔근육 있다고 했으니 운동해서 생긴 근육일 거야
운동이 아니라 살이 없어서 복근 보이는 거면 아마 랑댕이 바로 알 텐데 고향집 할머니 마인드로 더 먹을 거 보내주지 않을까요
잘 좀 먹고 다니라고 잔소리 하면서......

말랑한 걸 좋아하는 이유가 귀엽다(?

오늘도 파크의 잔소리가 적립되었습니다

캔디는 살 찔거에요. 그래서...

캔디야
말랑말랑 캔디도 귀여우니까 괜찮아

멍멍이는요?

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악

야생의 까마귀 울음소리가

situplay>1596242011>591
코주를 진정시키기 위한 긴급프렛

>>689 설정 상으로는 안 쪄야 맞는데 제 머릿속에선 살찌워! 적당히 찌게 해!라고 외치고 있네요
멍주가 말랑이들을 좋아해서......

까하여요(까마귀 ㅎㅇ라는 뜻ㅎ)

안녕하세요 :)

>>693 다음에 정모에서 만나면 만져봐야겠어요.

시트리씨군(시트리씨군)

>>695 랑댕: ?
랑댕:
랑댕: ?????????? (얼음)
시트리씨는 말랑이신가요

.? 시트리는 그냥 적당히 근육이 탄탄...

배만튀

톡하

으으윽

자러갑니다
톡바

고장난 랑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주가
죽어간다
리저렉션

댕바

뱌뱌

뎁주도 슬슬 자러 갑니다
으으 환절기는 개인주의야

으으으으으

체력이넘ㅓㅂ다
댕뎁바!

다들 가셨나?

>>687 캔디는 살 쪄도 귀여울테니 괜잖다!

ㅇㅗㅐ ㅍㅜㄹㄹㅣㄴㅡㄴ ㅇㅣㄹㅇㅣ ㅇㅓㅂㅅㅈㅣ... ㅇㅣ ㅋㅣㅂㅗㄷㅡㄴㅡㄴ ㅇㅗㅐ ㄸㅗ ㅁㅏㅅㅇㅣ ㄱㅏㄴ ㄱㅓㅇㅑ..? ㅈㅣㄱㅡㅁ ㄴㅐㄱㅏ ㅇㅣㄹㅂㅜㄹㅓ ㅇㅣㄹㅓㅎㄱㅔ 쓰는 게 아닌... 뭐야. 풀렸네

아~이 스테~~~이예~이예~이예~이예~이 얼~~~라입~~~
지금은~~ 캄캄~한 어~~둠 속~을 헤매일 뿐~~~
(대충 좋은 아침이라는 인사)

으아아아아아ㅏ아ㅏ
(대충 부러운 아침이라는 인사)

ㅇ하
무엇이 부러우십니까

(기분좋게 라오루 관련 커뮤니티 갔다가 파밍 끝낸 유저들이 뉴비들 사다리 걷어차려는거 보고 체어샷 마려워진 사서주 등장)

사하여요
(왓)
고인물들이 나빳내

멍하!
뭐 그것보다는 꿀빠는걸 너프해버리면 이기는것 자체가 엄청 힘들어지는 난이도가 문제인 거지만요..

아무튼무튼.. 집 가고 싶다..

학교에서 파이선을 배우고 있자니 초톡방 파이선이 떠올라 기분이 묘해졌다..

나아쁜 고인물들같으니
쉬익쉬익

SCP 문서들 재밌다
과제는 재미없는데

쉽지 않은 시트리
https://picrew.me/image_maker/60781

>>717 공부 빼면 전부 재미있는 그 현상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도 scp는 재미있긴 하지만요

>>718 시트리 사랑해(???)

>>719 감사합니다~

이거 해보고 싶은데 캐 빌려주실분

점심은 쌀국수!!!
톡하톡하!

>>721 물론 시트리

(손들고싶다)
알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점심 드셨나요!!!

(에디로...손..?)

사하알하
전...다시 갑니다(스륵

팤하!! 팤바!!!!

오늘도.. 집에 가서.. 즐거운 파밍을 해야디.... 후후후후후후후.....

에디 외관 있나요?
점심 아직 안 먹었어요.

드세요!
점심은 중요한 거에요!

뇸뇸 드세요!!

(여기요!)

귀엽다! 알겠습니다!

SCP 문서들 읽고 있자니 갑자기 로보토미가 희망적으로 보인다

가C주 안녕하세요.

알-하
과-싫

로보토미는... 그래도... 회사가 멸망하지 우주가 멸망하지는 않잖아......

뭔가 이상한 꿈을 꿨다

초톡방 꿈 꾸셨군요

☆회사가 멸망하지 우주가 멸망하지는 않잖아☆

oO(생각해보니 멸망급 시나리오가 이미 scp 내에 꽤 있다는 것을 알아냄)

강의싫어 톡하
미하가하댕하알하

>>737-738

평범한 초톡방 꿈(이상함

무슨 잘못을 한 오너가 있었는데
사신주가 그 오너 캐로 2차창작을 해서 오너랑 캐를 골로 보내버렸어(?)

((혼세하잖아))

오늘 하늘이 참 맑지 않아요? 당신의 앞날도 그러하기를 바라요. 비가 오더라도 결국은 무지개가 뜨며 맑아지는 날이 오는, 그런 삶을 살기를 바래요.
(프레이어)

https://picrew.me/image_maker/476252/complete?cd=FJ5UdVLb7B
난 괜찮아, 언제나 그래왔다는 걸 알잖아. 그러니 너는 이만 올라가. 이런 곳은 너에게 어울리지 않아.
(출처 겸 루나시)

강하여요(강의싫음-하이라는 뜻ㅎ)

>>741 사신주가 미주의 꿈에 찾아가다니 세상에

쪼오오오금 한가해져따!!

모에요
혼세하자나

와 저 픽끄루 이쁘다

그렇죠? 픽크루 예뻐서 보자마자...만들었어요
머리색들이 참 특이한데 예쁘더라고요.

어쨌거나 톡-하
왜 지금 시간에 있냐고요? 핸드폰 필요해서 가져았다가 잠시(?) 딴짓거리하는 중이지요....

저런 수채화 느낌 엄청 좋은거 같아요..!

수채화 느낌도 예쁘고 색감도 예쁘더라고요...운좋게 예쁜 픽크루를 건졌어요!

우웃
예뻐 프렛
우웃 루나시 우우웃

문구가... 허잉인 것이다
허잉
루하

뎁-하

맞다
어디서 루나시 어울리는 문구를 두개 정도 봐서 올려야겠다 싶었는데....(뒤적뒤적)

"사는게 지친다면"

"그냥 살아 내 일 늘리지 말고"

-견습 사신-

나의 생은 미친듯이 사랑을 찾아 헤메었으나
단 한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질투는 나의 힘/기형도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았던 거야
폐허뿐인 이 세계에 갑자기 들어선 것부터 잘못됐던 거야
그러니 가, 네가 있던 세계로 자리로
제발 가

다른 사람들처럼
그렇게 나를
떠나

지마/김우석

루나시 생각나서 건진 문구..두개....

사신씨
단호해

.dice1 4.
본스레에서 눌러붙어야지..

.dice 1 4. = 4
(아우)

으아아
으아아ㅏ 루나시야ㅜ

사하
☆내 일 늘리지 말고☆

하하 다이스 실수했대요(파스스

(분노의 사서킥)

으어 학교 끝...
저녁먹고...방과후에 학습클리닉...

축하드리고.. 어.. 화이팅이에요!!!
전 아직.. 2시간이나 남았... (. .

감사해요...! 사서주도 화이팅..!

(배부르다)

(50분남았다!)

아직 집 못간 시서주 없제!

사(신주)하사(서주)하!

못갈수도 잇죠 모....

답레는 퇴근하고 드리겠씁니다.. 사무실에 사람이 너무 왔다갔다거리니까 진득히 쓰기가 눈치보이네요..

다음 독백은 누구?
.dice 1 4. = 3

아!

집
가
고
싶다........

사실 사서주가 상판하는걸 사장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알고있다면?[적당]

인생이 실험이라면 나는 대조군인가 실험군인가

코주는

BS군이야

>>768 저도 지금 답레드리기는 힘드니...천천히...

코하피하

그러니 파크를 매직핸드로 쓰다듬는다[쓰담]

파크 : !?!?

그럼 난 악몽이를 쓰다듬는다

>>771 뛰어내린다
진지하게 뛰어내린다..........

톡하톡하!

사실 사서주네 사장님이 공기주였다거나(?)

사서주는 뛰어내렸지만 1층이라 다친데는 없었다고 한다[적당]

>>778 팤부장 이러긴가?

사장님 슬슬 밝힐 때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퇴사할게요

입사 할 때는 마음대로지만 퇴사는 아닙니다 사서 직원

아니이이이이ㅣ 절 내보내주세요 관리자님!!!! 관리자니이이이임!!!!!!!

패닉이다
.dice 1 4. = 3

>>784 (대충 다메다네 노래)
사서주 패닉했다

댕주 white 무기로 사서주를 때리세요

멍주는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을 공격했다!

댕주는 혼란에 걸렸구나

사서주는 무슨 패닉일까요
.dice 1 4. = 1
1 늘어짐
2 늘어짐
3 숨쉬기조차 귀찮아함

oO(4번은 뭐예여)

3번은 위험해요

연삭기는 흰색이니 white무기지? (지이이이잉)

4번은.. 아무것도 안 하기...!

>>792
진정하세요 관리자님

가주는 과제 패닉이구나

>>792 ()

사실 달새네 회사 관리자는 가주가 아닐까(?)

https://picrew.me/image_maker/191322/complete?cd=Te7RSQH3Lp - 제복 디디

https://picrew.me/image_maker/7847/complete?cd=7fqxVZvbel - 한복 피스

https://picrew.me/image_maker/7847/complete?cd=kXbHjayHdG - 유카타 디디

달새네 회사 관리자는 사서주

사서주 회사 관리자는 가주

가주의 회사 관리자는 교수님이라는 소리구나[?]

귀여웟
와중에 저 피크루에 한복 있었구나

교수님 발컨이네 ㅡㅡ

아 맞다
실수로 몬트 엔딩 독백을 지워버렸는데
혹시 찾아주실 천사 안 계시나요..?

혼돈!!!!!
파괴!!!!!!!!!
망ㄱ!!!!!

초톡방 RPG 신 던전 출시!

혼돈의 초톡방
파괴의 초톡방
망각의 초톡방

[적당]

후 전부 잡담방에서 죽었나.

내 승리다[?]

승자가 된 기분은 어떠세요

드디어 하교...으...

레이드에서 트롤짓을 너무 많이해서 쪽팔리는 7시 50분

미하~
(뽀다담

톡하
미하파카사하
(밍기적

미주를 뽀담한다

뎁하

뎁하

공상망상허상경계

피카

독백을 쓰다가 오늘 안에는 다 못 쓸 것 같아서 다시 튕겨져 왔다
ㅇ<-<

으 피곤하네요... 답레... 좀 있다 써올게요...

푹 쉬고 오세요!
저도.. 좀 널부렁...

[레비와 니나]
(위협적으로 대함)→←(내 팔걸이)
#AB_관계진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

관계 상태가

>>팔걸이<<
대체

널부렁부렁☆

널부랑...

>>813 달새네는 지금 뭐 하나요(궁금

행복에 겨운 사탕소녀
https://picrew.me/image_maker/476252

밍기적밍기적

캔디이이이이이이이이이
사랑해애애.........뽀담이야 뽀담

펠 하

귀여워(귀여워)

펠하펠하

흐윽 파크도 뽀담이에요
밍기적밍기적

뎁하펠하알하~

밍기적...(뒹굴

누가 다정하면 죽을 것 같았다

장미꽃나무 너무 다정할 때 그러하듯이
저녁 일몰 유독 다정할 때
유독 그러하듯이

뭘 잘못했는지
다정이 나를 죽일 것만 같았다
다정이 나를/김경미

끄으어어어....(대충 정신머리없어서 대충 금요일 저녁 쯤에야 정신머리 돌아올 것같고 그 전에 잠깐이 아니라 아예 머무르면 내가 개라는 내용)(대신 어쩌다 본 루나시 생각나는 문구나 던지고 가고 대충 이런 말 뎁 관련 독백에서 가끔 나오지 않았었나 싶고 암튼 그렇다는 말)(생각해보니까 올린 적있던 문구였나)

(대충 올린 적은 없다는 레스)

근데 뎁 관련 독백이나 일댈할때 생각 서술에서 본 것 같다
루하

다음에는 사람인지 아닌지 관찰력을 굴려야(?

귀차니스트 (빌런이 관심 가져서 기쁨)

내가 귀차니스트 웃는 모습은 처음 올리네.

(쨌든...아마 뎁이나 다른 '지나치게' 다가오는 사람들에 대한 감정은 저거 하나로 요약 가능하지 않나 싶고....)(그리고 이만...(파스스스)

oO((그리고 귀차니스트 귀엽다...))

95년도 자기 생일날의 랑댕이
그리고 링크는 현재 랑댕이: https://picrew.me/share?cd=1fr5LDTWZ8

https://picrew.me/image_maker/473153

까먹고 빼먹었다

귀차니스트 생각보다 듬ㅡ직하자너

루바루바

귀차니스트
귀엽게 생겼ㅅ어

랑댕이다 랑댕이
현재 랑댕이도 귀여웟

(허버허버

오신 분들 모하~

톡하톡하여요

댕하루바ㅇ하

눈 그라데이션 바꿀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으아아귀여워

아마 아무도 몰랐을 TMI)귀차니스트는 성인이에여

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버전과의 차이점이에유

아이고 저런

21살이지만.

안정기간을 겪는 시필리티카
Picrewの「悪魔少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0zWIHDBZ83 #Picrew #悪魔少女メーカー

오오오오오

>>842 (햝작

(남은 과제를 해야하는데 귀찮다)

미인이야
우웃 ㅠ

>>843 앗 아아

그러고보니까 테라피스는 감정을 닳아가면서 일하는데 그럼 내 자캐들이 하면.......(망함)

(뎁주가 원래 가리키려던 레스가 몇인 지 궁금하다)

https://picrew.me/image_maker/473153/complete?cd=sXuZkRD9ns
주나녀석

귀여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849 주나가 웃는다
백이가 앞에 있나보오

>>848 그것은 >>846 이었다

>>849 가주가 과제에
앗 아아

귀여워ㅓㅓㅓㅓㅓ

근데 저 파츠가 있었구나. 안 보여서 일단 위에 걸 입혔는데 귀차니스트는 원래 헐렁하고 느슨한 옷에다가 포근한 이불을 둘러쓰는 편이다.

(846이 아닌 거 같은데)

>>845 구나

요새 숫자랑 점점 안 친해지고 있어(

아항

주나.. 사랑을 받을수록 오너가 더 양심없어지는편
맨처음엔 본인이 나쁜건 아닌데 약간 호러블한 음침캐를 만들 생각이었는데 단순 선량소심캐가 된건 그렇다치고 아예 천연캐가 되어버린건 왜인지 오너는 알수가 없다

논문 읽는데 뭔가 설명하는 게 아다리가 안 맞는 것 같아서 쌔한 느낌에 출처를 봤더니 출처가 위키백과였어
이걸 논문 통과시키다니 이 학회지는 제정신인가??????????? 내 시간????????????

우와아.

가주가 그렇게 말하면 나는....(스스로도 자각하고 있음)

원래 숫자는 친해지는 게 신기한 거다

>>858 가주의 의식의 흐름이거나 초톡방의 의식의 흐름이거나
아니면 주나의 운명

>>859

>>858 (양심통)

그치만 어쩔 수 없다구여(툴툴) 모든 게 해피 라이프인 캐는 쓸 수 없는 걸요(툴툴)

세계관관련 사건을 만들고싶으넫 놀랍게도 아이디어가없다

출처: 나무위키

미하!

(대충 대량살인마가 왜 뱁새가 됐지라는 레스)

운석을 떨어뜨려보는 건 어떨까요(해맑

>>864 지중해로 가자(??

>>865 으악 아니야
미하

안대요

>>865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고통)

>>864 마법소녀물 전통적으로 악의 조직이라든가

약간 변종 이드라거나

떨어진 운석에서 이상한 괴물 같은 게 나오거나 떨어진 운석의 요상한 영향으로 그 일대의 사람들의 감정이 증폭해서 변이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는데(칫)

대충 왜 협회회장이 이 일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자기 정체를 숨기는지

그리고 감정과잉발산증후군은 왜일어났는가. 정도를 떡밥으로서 만들어놓고싶은데

변종 이드는 고려중이긴함.
특히나 이성을 유지한채로 같은 케이스를 만들어야 위기로 상승하긴할테니

그러면 협회장 대리가 연설하던 현장에 테라피스 보호? 협회? 그쪽 직원이 이드로 된다거나?

생각해보니 운석이 아니어도 되겠다. 사람의 감정을 증폭시키는 물약이 유통되고 있어서 암흑가의 사람들이 투기장 같은 곳에서 사람들에게 억지로 먹이고 싸우게 한 경기장에 놔둔다던가. 타락한 테라피스가 그걸 도와주고.(하핫)

https://picrew.me/image_maker/157004/complete?cd=qExHVjJ9xm

※되도록이면 캐릭터 성별에 맞춰서 픽크루를 씁시다※
디디입니다.. 만 만들기 힘들었어요
여캐 픽크루로 남캐를 만들려고 한 내 잘못이지..

https://picrew.me/share?cd=kW1s2yH6s

오랜만에 에디에디
요새 롭톰 픽크루 맞는게 없군...

호우

>>878 (햝작

>>879 (햝작햝작

리버시는 성별미상이라 좋네

대량살인한 뱁새 SCP라니
귀엽군
SCP 관련 찾아보면서 데뿌 생각났다
그게 그거 오마쥬구나 하는것도 알게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지

>>876 이러면 여론이 망하겠지만
(대충 폭파 짤)

>>878 딛딛이 귀여우니 괜찮지 않을까가 아니라 만드는 데에 고생이 많았구나...
핥짝

여담이지만 딱히 협회회장이 인류에게 친화적이진않음

헤

>>886 전통적 마스코트에 가까우신가요 큐베과에 가까우신가요

워후!!!!!!!!!!!!!!!!!!!!!!!!!!!!!!!!!!!!!!!!!!!!!!!!!!!!!!!!!!!!!!!!!!!!!!!!!!!!!!!!!!!!!!!!!!!!!!!!!!!!!!!!!!!!!!!!!!!!!!!!!!!






이제 과제하러 갔다와야지.

>>876
같은 사례가 없지않아서 공식석상 발표를 자기몸뚱아리 가지고 절대안해요 그양반은

ㅇ바여요

가주는 아무래도 메사추세츠 대학에 다니는 것이 분명하다(??????????/

농담이고
사실 몇 개 찾아본 건 없다
브라이트 박사님과 꿈 속의 남자가 데이브 스진 주요 모티브일 뿐이여

뭔가 에스씨피 관련 캐도 내고싶다(고민)

(공지 사항)
(악몽이를 제외한 모든 태릭을 치울 예정)
(그리고 진득하게 세계관 하나짜서 그 세계관을 굴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음)
(오늘 치킨 다 막고 생각한거니 아마 옳은 판단일거임)

>>890 이왜진

역시 대리가 필요한 것이다

어떤가하면 큐베처럼 아예 윤리관이 없는 케이스는 아닌데 전통적 마스코트도 아님
뭔가 어떤 계기로 이걸 치우기위해 이세상에 올수밖에 없었다 라는느낌이라서.

그러니 닉네임 체인지 얍

ㅇ바
사하
치킨께서 옳은 판단으로 이끌었다

브라이트 박사님은 모브캐 쪽이려나

>>893 냅시다

>>894 공기주가 -공-했다

악하

악의 하인

세계관 하나만 굴리는 건 매우 편하다
캐릭터들 마다 세계관 짜야해서 머리 굴릴 필요가 사실상 0으로 줄어버리기 때문이지 하핫

언제적 고전곡이여

팤하

나는 요새 SCP재단은 리즈 시절에 비해 너무 많이 망했다고 생각해서 RCT쪽을 좋아한다

>>899 글엇습니다

가주가 만약... 그냥 에스씨피를 무한으로 즐기면서 그랬다면
그냥 이 사람의 티미주절이라고 하자

키미와 오죠

>>901 -틀-

>>903 아파요

Scp 5000 기반 캐를 내고싶은데
굴릴 자신이 없군

>>893 내자

https://picrew.me/image_maker/18920/complete?cd=PUEdm3234t

우리는 가끔씩, 심연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도시, 르뤼에가 어째서 심해에 있었는가.

※무명이 모브캐

>>911 이 런 거 조 아

네가 심연을 들여다볼 때 심연도 너를 애옹

대충 신 세계관은

과거에 설정만 만들어둔 세계관을 리메이크할까한다.

초톡방 월드처럼(뒹굴

윤곽만 잡아놓은게 있다면

1999년이전의 세상은 평범한 지구였다. 라는것이고
EERS랑 이드가 먼저 99년 초에. 테라피 디바이스가 떠돌기시작한 시점에 협회회장도 활동을 시작했다는 정도만 잡혀있

☆애옹☆

>>913 귀여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914 (두근)

>>915 (팝그작)

그러니
SCP재단+RCT기관을 합치고 오리지널로 소스를 뿌린 뒤 나눈 세계관은 좋아하십니까(설문

나는 좋다고 생각해

SCP처럼 미확인생물체나 기괴 현상들이 잔뜩 나오는 건 좋아합니다
근데 이렇게 쓰고보니 전에 공기주가 만든 비슷한 세계관 생각나는 것도 같고
암튼 SCP같은 세계관이면 멍주는 환장합니다

https://youtu.be/fVopyFhea6U
왜옹이

큰냥이다

멍주가 환장함->멍주를 성불시킬수있음->위험함

(?)

커다란 애옹은
커다랗게 큐트합니다

그러니 미주를 공격한다

크타과 버스트!

환상몽상망상허상결계

문을 뚫고 일렁이는 불꽃들아 춤추거라
우리가 바라보던 세상의 벽을 무너트리고
그 뒤에 있었던 과거의 세상을 바라보자꾸나

불꽃이 마을을 집어삼키면
그것은 분명히 문이 열린다는 증거
불에 자신의 몸을 맞기고 재의 모습으로 신에게 가자

여우신님, 여우신님,
우리는
여기에
있어요

>>918 기반캐 내도 됩니까

>>926 머시여 뭔일이여

그래서 멍주가 롭톰의 환상체들을 좋아함
뭔가 그... 사람 심장 뛰게 하는 무언가가 있음
말로 설명 못 하겠는데 뭔가 뭔가임

불꽃이 마을을 집어삼키면 산불이어요
것보다 누가 죽고서 하는 독백같다 느낌이

>>929 미지의 생물체에 대한 설렘 저도 좋아해요

추가로
심해엔 아직도 한번 내려갈때마다 새로운 종이 우수수 발견된다고 한다
따라서 내가 만들어낸 심해생물이 있더라도 과하게 이상하지만 않다면 납득할 수는 있음(?

심해는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세계 그 자체니까
이상한 현상이 나와도 대충 설명으로 퉁 칠 수도 있다

>>927 됩니다.

약간... 그런 게 아닐까
사람들이 목성 공포증이나 그런 게 있듯이...
그 반대도 있는 거지...(아무말

역시 심해(끄덕

목성의 반댓말은?
잘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 써 -> 잘 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외계에서 왔다 라고 설정하자니 재미가없어 아무튼..

마저 과제하러 갑니다.

와후!!!!!!!!!!!!!!!!!!!!!!!!

과제하러 가는 사람과
과제 끝난 사람
타이밍의 상태가?

댕바~

ㅇ주 축하드려요!

댕주 은(는) 아재스터였습니다

>>937 유전자 변이라거나 새로운 원소라거나

댕바

ㅇ하

대충 해당 세계관 설명에 내가 적어뒀던 글귀

세상에는 괴이라 뷸리는 재액들이 있다. 어떤 것은 세계를 위협할 수 있으며 어떤 것은 사소한 일만 일으키지만 그걸 악용해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 것을 세상과 격리하고 지켜내며, 동시에 수집한다.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혜성 : 애들아 숙제 혜성?
행성1 : 난 안행성
태양 : 난 안할태양
목성 : 태양아 그럼 목성!
해왕성 : 난 해왕성~

(뭔가 미안해짐)

심헤공포증은 실존하는 공포증으로

크툴루 신화의 작가 러브 크래프트가 가지고 있던 증세 중 하나다(중요)

>>945 미주 은(는) 아재스터였습니다

>>944 (!)

댕바

미바(탕)

이것이 바로 강제 송환(?)

>>929
RGRG

큭 이제 막 입문했는데 요즘은 망했다고 하면말이지
기분이가 안좋다고
입문이라곤 해도 아직 옛날것들 반도 못본거같지만

그러니 ㅇ주를

쓰다듬어 재압한다(쓰다담)

그러므로 무명이 독백 주제

- 미지의 세계
- 괴상한 것들
- 공포

가주여.

리즈 시절 기준이다(리즈 시절엔 현역 공포 소설 작가가 적은 SCP들이 있었다. 지금은 본인들이 내려서 없음)

한국지부 SCP들도 재밌는거 많더라고
뭔가 한국적인 것들도 있고
내 과제도 사실 격리해야하는거 아닐까??케테르등급인듯

다들 일단 SCP-999를 만지는 상상을 하자

>>953 (두근)

가주 과제는 세이프 등급이야.

피해자가 가주뿐이거든

☆내 과제도 사실 격리해야하는거 아닐까??케테르등급인듯☆

무한궤도의 과제 페이지 같은

(ㅇ주는 제압되었다!)

근데 무명이 키워드 중 하나가
긍정적이라서.....

(산치 체크!)

>>956 999귀엽죠
슬라임 핥짝

모 암울한 슈팅게임마냥 바이도스럽게 가버릴까

뭔진 모르겠지만 가자(?

아 엣시피 얘기 나오니까 하는건데
1548이랑 4548인가 읽어주세요
최애 SCP들임

999 실험 기록 중 핥은 이에 대한 것이 있었는데.

지금은 삭제되서 그 때의 참사를 못 말해주겠군(끄덕

oO(대체)

>>962 아... 아.....
알타입...

※바이도에 관한 건 트리위키에 검색해보자!

바이도란?

시간,차원조차 침식하는 슈팅 게임계의 설정상으로 미친 녀석들. 바이러스다.
그러니 모두 알타입 허쉴?

작가 양이 내보낼 준비가 하나 빼고 다 되었는데....나머지 하나가 닉네임이다.

>>954
그러니까 이런거구나
아 이겜 옛날엔 갓겜이었는데 망겜됏내 ㅡㅡ같은

아냐 피해자는 더 많을거야 확실해 암튼그럼

작가양의 닉네임은

롸이터를 추천한다

작가를 영어로 한 후 쓸데없이 발음을 굴린거야

라이터엔 이중적인 뜻이 있지!
불 피울 때 쓰는 그 라이터!
그리고 작가!!!

>>970 대충

키리의 약속과 믿음 이전의 던파 같은거지(?)

넛하

그러니

세계관 리메이크 끝냈다. 뇌절 설정들만 쳐내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었어

술-하(넛주 하이라는 뜻)

>>973 레X의 말을 들어보면 약믿 이전에도 딱히 갓겜 같지는 않...(읍

술하

>>973 아 그 정공겜

그렇지만 작가 양은 아직 소설 쓰기를 시작하지 않았는 걸...

야호! 출석용 과제 12시전에 컷 성공이다! 라고 생각하자마자 '10시 전까지 보내지 않으면 지각입니다^^'라는 교수님의 메세지를 뒤늦게 보고 절망에 빠진 넛케주 등장

작가 양은 지금은 독자 양이다.

작가양은 어째서 글을 안 썼는데 작가양인 것이야(

>>981 앗 아아

(토닥토닥)..술이라도 마실래요?

>>977 약믿 이전엔 그레도

-던공-은 아니었어..흑흑

그건 미래에 쓰기 때문이다!

작가(미정) 상태였다구..

넛케주
감염자 수가 한자릿대로 떨어지면 남던공략 돌입해버릴거야(남대문 지하시장에가서 술을 사오고 싶다는뜻)

>>981 (쓰담

>>986 하지만 최근에 엉덩이 게이트까지 터지면서...

(그런 곳이 있었나)

정공겜이라 하심 하는사람으로선 좀 불쾌;

그래서 제가 감염자를 풀었습니다.

가라 좀비 바이러스

던하는 사람들 스스로도 정공겜이라 부르면서 하는걸(뒹굴

그러니 위키에 세계관 쓰러 다녀온다.(스르르

유저수준이 낮은건 팩트지만.

ㅇㅅㅇ

(다 떠나서 정공겜이란 용어 장애인 단체였나 공익요원 단체였나에서 쓰지 말아달라고 공문 올렸을텐데)

정공겜은 안 좋은 거에요?

((앗 아아))
((몰랐습니다.. 반성합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