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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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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하면 AT로 취급한다.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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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로 1001을 먹다니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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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1001
큭큭... 20분 뒤면 본스레를 내 캐들로 마구 헤집어주지... 작성창 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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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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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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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
oO(ㅔ)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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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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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이것이 당신의 젊음입니다(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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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빵디가 아파지는군
새로운 지식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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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들은 어서 방석을 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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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카주의 척추를 제물로 바쳐!!! 병원비를 특수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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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당신의 척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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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순순히 돌려받을 수 없다면 계획은 하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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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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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렌하
역시 듀얼이 최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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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카드라는 검을 빼어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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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나말고 딴새끼 품에서 울었어요?"
갑작스러운 물음에 그가 할 수 있는 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반문하는 것밖에는 없었다. 생글생글 웃는 얼굴 속에 짜증이 녹아들어있는 것을 눈치채지 못할리는 없었다. 아이에게 거짓말을 하는 건 사실 큰 의미가 없었다.
"..어떻게 알았어?"
그러니 단지 이런 말을 던질 뿐이었다.
"주인은 항상 울 때마다 찔레꽃 향기를 두르니까. 그리고 그 새끼를 만나고 올 때면-,"
해바라기 냄새를 풀풀 풍기는 걸.
놀라 입술만 달싹거리다 꾹 다물었다. 하나도 티가 안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고, 생각했다. 별이 없는 밤처럼 검고도 푸른 눈을 가진 이가 놀란 굳은 이를 안았다. 아니, 그건 차라리 옭아맨다는 표현이 어울렸다. 죄책감이라는 얇디 얇은 실로 매듭을 만드는 것에 가까웠다. 얇아도, 그것으로 충분하기에.
"주인-, 심장은 딴새끼한테 줘서 나 못 준다고, 미안하다면서요. 대신에 당신의 곁은, 네 온전한 감정들은 나한테만 주기로 했었잖아. 약속한 건 당신이면서."
나긋나긋한 말이, 매끄럽게 올라간 입매가 목을 옥죄었다. 시선을 피하기 위해 내리깐 속눈썹이 가늘게 떨렸다.
"...미안,"
"아니, 괜찮아. 다만 이건 기억해."
단호한 목소리로 사과의 말을 끊은 뒤,
새빨간 입술이 움직였다.
새빨간 진실을 입에 담고는.
"이, 내가, 아니라면,"
누가 당신을 그리도 사랑해줄 수 있지?
"누가 당신을 온전히 받아줄 수 있고, 누가 당신의 곁에 끝까지 남아줄 수 있을까, 응?"
"나를 이렇게 만든 당신이라면, 답을 알잖아. 그렇지, 주인?"
알았다. 너무나 잘 알았다. 이런 비틀려버린 것을 원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었으므로. 망가지고 박살나 제 감정을 줄줄 쏟아버리고마는 이를 받아줄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제가 만들어버린 집착어린 애정이 아니라면.
너는, 내 죄의 증거나 다름없었다.
*
But don't forget who's takin' you home
And in whose arms you're gonna be
So darling, save the last dance for me
-Save the Last Dance for Me, Michael Bu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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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ㅅ구나 루나시
처음부터 집착 농도가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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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리얼리스트-!
>>18 (루나시군)
리키가... 우리 리키가...(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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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빼먹었나 했더니
리키(아이, 대화 상대방): 루나시가 가족처럼 여기던 검은 강아지였으나 현재는 루나시에게서 힘을 나눠받아 종속이 됨으로써 인간을 포함한 동물로 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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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루나시와 리키의 어느날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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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만둬. 나의 목숨을 구해준 은인을 향해 애정을 퍼붓는 치유계 아기댕댕이에게 무슨짓을 하려는거야...!!!
크큭. 이녀석은 의지할곳이 없는 주인을 가스라이팅하는 집착얀데레능글종복이 될것이다!!이리와!!
목숨을 구해준 은인을 향해 애정을 퍼붓는 치유계 아기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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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하가하
더 혼세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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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숨을 구해준 은인을 향해 애정을 퍼붓는 치유계 아기댕댕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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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숨을 구해준 은인을 향해 애정을 퍼붓는 치유계 아기댕댕이-!!!!! <<
(현웃 터짐)(학원인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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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독백을 써올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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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학원에서)
oO(독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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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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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써뒀던 거에서 조금 다듬고 제목만 붙여서 올린 거라서 다이죠부
☆의지할곳이 없는 주인을 가스라이팅하는 집착얀데레능글종복☆
그나저나 여기 너무 핵심이잖아요
너무
너무
(짜릿)
개인적으로 저 사달을 만든 게 그 의지할 데 없는 주인이라는 점이 오너 기준 짜릿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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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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팤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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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파카
>>30 oO(짜릿해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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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하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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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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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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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35817/complete?cd=YmeXsMdp3E
재업하는 리키댕댕
리키가 누군지는 >>21
그리고...티미타임
리키가 꽃냄새 맡을 수 있는 건 당연히 개라서 그렇다
꽃은 꽃말 신경써서 골랐다
리키는 대형견이었어서 인간화하면 루나시(도 작은 편은 아니지만)보다 꽤 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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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가시덩쿨도 찔레꽃 아니였나(가물
고독(침침
역시 대형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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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햝작)
꽃냄새 구분 디게 잘한다 싶었더니 그런 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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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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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고독, 가족에 대한 그리움
해바라기: 숭배,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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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뎁주의 스페어 헤드는 깨져버리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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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맞다는 끄덕거림)
스페어 헤드... 조만간 사러 가야 하는데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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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루나시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라기보다 '가족애', 즉 애정에 대한 그리움이 주가 아닐까 싶다. 가족애는 통상적으로 가장 대가 없는 사랑에 가까우므로.
>>스페어 헤드... 조만간 사러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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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루나시야...
오늘도 1일 1 아이고 루나시야를 달성했다(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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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가... 쉽게 캐치 못 하는 거군요
(생애가 가족애랑 거리가 멈)
물론 맥락상의 캐치는 이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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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노트북에서 참치 들어오는 게 속도가 너무 느리네요
멍주가 어느 순간 사라졌다 싶으면 빡쳐서 때려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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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눈치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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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밤이 우리에게 온다면, 넌 제일 먼저 뭘 하고 싶어?
→ 그냥.. 우리의 끝을 감상하는 거지. 그것 말고 할만한게 있을까?
▷ 그래도, 하늘을 바라보며 별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것 쯤은 할 수 있지 않을까, 몬트?
→ 그래도 형에게 인사를 하고 싶진 않은데.
▷ 클라크한테 왜 그렇게까지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한데. 말해볼래?
→ 나한테 왜 그런 걸 질문하는 거야, 루나.
▷ 그야 궁금하니까 그렇지.
→ 형은.. 맨날 생글생글 웃으면서 은근히 다른 사람을 몰아가는 재주가 있어. 자기딴엔 아니라고 하면서 사람들이 떠는 모습이 난 싫단 말이야. 지만 잘난 줄 알고. 그런 자만심 넘치는 모습이 난 너무 싫어.
▷ 열등감이 아니었네.
→ 솔직히 형에게 열등감을 가지려고 해도 얼마나 존경받는지 아니까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되는거지.
▷ 그래? 흐음.. 그럴 수도 있겠네. 아, 슬슬 떨어진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없어?
→ 나중에 다시 만나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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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 몬트
▷ = 촉수 =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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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시가 지하도시가 되기 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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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예에쓰
동면관에 들어가서 마지막 인사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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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어...
클라크 도대체
몬트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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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가 그 전의 촉수 그거인가요 그 지하도시에 있는???
허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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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티미..
몬트 성격 → 클라크 성격
클라크 성격 → 몬트 성격
이렇게 바뀌었다고 보면 됨
시간이 흐르면서 클라크는 유해졌고 몬트는 날카로워졌지
망하기 전 세계에선 클라크가 몬트 친형이었고 사이도 별로 안 좋았음
맨날 의견 차이로 다투고 그랬었음
그러다가 망하기 직전에 클라크는 데이터만 백업되고 지상에서 쓸쓸히 죽어갔는데
지금의 클라크가 탄생할때 데이터의 성격 부분이 지워져 있어서 대충 동생인 몬트 원래 성격으로 채워넣는 것
그래서 많이 유해졌음 진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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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예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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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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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가 변이체인 걸 알고 대화 흐름을 읽으면 아아아아아 하는 내용이라는 생각(본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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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pload3.inven.co.kr/upload/2020/04/22/bbs/i014191383904.gif
비스트인척 하는 사냥꾼 얘기 보니 이거 생각났다
소라게인척 하는 갑오징어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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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안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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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가
https://youtu.be/XPDXn3Jri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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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어떻게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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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웠더니 너무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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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d : 배거파요
PS : 음식을 먹으려무나.
Dddd : 귀차나요
PS : 그럼 굶어죽는거지.
Dddd : 니가 해준다는 선택지는 없는거야?
PS : 있을리가 없지 않느냐?
Dddd : 힝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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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귀여워
>>65 졸리면... 쪼금 자고 오시게 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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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
위에서부터 밀린 잡담방 보고 와야지
또다른 티미(라고 쓰고 잡설정이라 읽는) 애들 체향
루나시: 사실 안 울 때도 기본적으로 찔레꽃 향기가 엄청 희미하게는 있다고 생각 중. 그런데 울 때 조금씩 강해질 듯. 친한 사람 만나면 각각 다른 꽃으로 꽃향기 나면서 원래 체향이 오히려 희미해질 것같다. 원래 체향은 엄청 희미한 찔레꽃 향기+그걸 뒤덮을 정도의 절간의 약간 청량한?? 향 냄새랑 안개를 헤치고 햇빛이 막 다가올 때쯤의, 녹음으로 우거진 숲 냄새. 그리고 가끔 담배 냄새.
미네르바: 기본적으로 인간이면 있을 법한 살냄새가 아예 없다. 그나마 박하와 각종 약초 냄새, 그리고 차 냄새를 두르고 있다. 평소에 약초를 매번 피우고 있어서+차를 자주 마셔서. 그렇다고 한약 냄새는 아니고...좀 막 포션 냄새(??)같은 거랑 녹차 냄새랑 뭐 기타 등등.
프레이어: 빵집 특유의 갖 구운 빵냄새, 포근포근한 코튼향기. 냄새부터 프레이어답게 따스하고 포근포근하다고 생각 중이다. 햇볕에 잘 말린 빨래 냄새같은 것도 날 것같다.
마리제인: 어....어......피와 죽음의 향기???? 오너도 아직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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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션 냄새☆
☆피와 죽음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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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 피스
베니히 클라크
얘네들은 거의 일상 위주로 돌아간다고 보면 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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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향...
쉬운 녀석들부터
송이송이: 흙냄새! 약간 비에 젖은 고른 토양이 생각나는 냄새랑 햇볕 냄새랑 나팔꽃 냄새!
신더: 아무 냄새도 안 내려고 노력하겠지만 유감스럽게도 붕대 밑 소독약과 연고 냄새가 미세하게 날 때가 있다. 피냄새라던가...
데이브: oO(그러게...?) (...엄...) (...어...) (...음...)
기본적으로는 아무 냄새가 나지 않을 것 같다. 살아있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무기질.
사람을 대할 때면 의도적으로 은은하고 기분 좋은 섬유유연제 냄새가 나게끔 하겠지만 그게 옷에서 나는 건지 아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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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oO(그 때 그새끼를 죽였어야 했는데)
https://picrew.me/image_maker/261637/complete?cd=EXXSs1qg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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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태연한 표정으로 굉장한 생각을 하고 있는 마블이가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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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ㅓ에에에에에ㅔ에에에에ㅔ에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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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솔직히 지금껏 루나시가 은근 많이 흘렸다고(예?) 생각은 합니다....아마...
기본적으로 딱 가족애만은 아니고
>>망가지고 제정신 아닌데다가 자주 불안해하는 온전한 나를 보여줘도 계속 사랑해주고 안심시켜줄 수 있는<< 이 일단은 기본 아닐까 싶습니다. 있다고 생각은 안하고 있어도 나한테 올거라고 생각은 안하지만요.
>>51 몬트....클라크는 대체 정체가
딛딛이랑 피에스 귀엽잖아
송이 나팔꽃 잘 어울려요
그리고 신더...소독약...연고...피..........
허잉....
마블 귀여운데
생각이
생각이 살벌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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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텐션의 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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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별개로 전에 데이브 향수는...
모 공적인 장소에서 정장 입었을 땐 대충 은은하게 나려나...? (달달묵직) 새옷냄새가 나려나...? 싶은 중
>>75 (침침
베이스로 깔린 생각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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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향은.. 적기에는 지금은 체력이 았쓸하다!
톡하톡하! 커미션에 신청할때 추가 자료로 넣을 상징문양 끄적였는데 잘 그려져서 기분 좋아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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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문양도 그리다니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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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문양(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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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316233
이거 귀엽다
친칠라신주 오면 보여줘야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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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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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문양도 그리시다니...
커미션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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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한 티미
마블은 이주해오기전 초카방에서 굴렸던 조니워커 더블블랙이라는 아이돌캐릭터에서 기본외형과 성격을 모티브로 따왔다
대화하다 걔의 잔상이 느껴지면 잘 느끼셨습니다
그렇다고 마블이 평행차원의 쟤라거나 얼굴이 설정상 같거나 그런건 아니고 걍 모티브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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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cy, 네 첫인상은 말이야.
유려한 하늘과도 같아서,
그대로 뒤돌아 미소지어주고 싶었어.
조금 더 다가갔더라면, 우린 다른 결말을 맞이할 수 있었을까?
#네_첫인상이_어땠느냐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89250
이수연, 네 첫인상은 말이야.
수수한 꽃잎과도 같아서,
그대로 멈춰선 채 붙잡고 싶었어.
미련을 버렸더라면, 널 지킬 수 있었을까?
#네_첫인상이_어땠느냐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89250
개인적으로...수수한 꽃잎은 꽤 닮게 나온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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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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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 네 첫인상은 말이야.
유려한 검과도 같아서,
그대로 멈춰선 채 소리치고 싶었어.
눈을 감아버렸다면, 용서할 수 있었을까?
마블, 네 첫인상은 말이야.
요동치는 보석과도 같아서,
그대로 달려가 반기고 싶었어.
웃으며 맞아주었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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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에스텔이 하는 말 늑김도 나는군(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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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ㅔ)
oO(ㅔ)
수수한 꽃잎(수연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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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밑에 말까지 포함하면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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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님께 드리는 문장
사라지고만 싶다. 님은 나를 벌써 잊으셨습니까? 아, 님이여. 부디 돌이켜 들으시어 사랑해 주소서. | 정서, 정과정.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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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와 이별한 사람의 표정)
마블아(마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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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 은/는 동양풍의 피 묻은 해골을 들고 웃고 있는 프랑켄슈타인 분장을 합니다!
#할로윈데이자캐분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571276
피스 은/는 서양풍의 손목에 칼을 꽂으며 소름끼치게 웃는 뱀 분장을 합니다!
#할로윈데이자캐분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571276
해피해피 할로위ㅣ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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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환, 네 첫인상은 말이야.
요동치는 검과도 같아서,
그대로 멈춰선 채 미소지어주고 싶었어.
서둘러 쫓아갔더라면, 기도할 수 있었을까?
#네_첫인상이_어땠느냐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89250
나도 오랜만에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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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 님께 드리는 문장
마음이 조금만 더 편해졌으면 좋겠어요. 사랑을 앞에 두고 겁내는 내가 싫고. 말하고 싶은 걸 꾹 눌러 담는 내가 싫고. 내 감정을 무시하며 살게 되는 요즘이 싫어요. | 조금만, 흔글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사도닉스 님께 드리는 문장
모든 게 망가졌는데 왜 아무것도 무너져내리지 않지? | 김사과, 천국에서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청금석 님께 드리는 문장
까마득하게 잊어버렸던 이름 하나가 시린 허공을 건너와 메마른 내 손등을 적신다. | 첫눈, 김용택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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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부스 님께 드리는 문장
사랑해. 할 줄 아는 게 이것밖에 없어서 이건 오래 변하지 않을 거야. | 백가희, 당신이 빛이라면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수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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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Prayer...?
수수커플은 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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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진단 뒤에... 수연이 있었구나
>>95 청금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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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캐 스트릭스에 대한 것이 점점 정해져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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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금석:왜부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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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기절했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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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 E. 님께 드리는 문장
다정한 당신, 웃으라고 하지 말아요 | 김선재, 피오르식 공원의 산책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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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가 2천원 비싸졌다는 소식입니다
>>100 (손가락하트짤)
>>93 와중에 딛딛 동양풍 작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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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W 은/는 동양풍의 가면을 들고 소름끼치게 웃고 있는 퇴마사 분장을 합니다!
#할로윈데이자캐분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571276
이건.. 그냥 디디 생각나서...
가면에 퇴마사라니 뒤에 사람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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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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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텔 님께 드리는 문장
네가 없는 곳은 기억나지 않아. | 이터널 선샤인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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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스 님께 드리는 문장
내 사막을 끝나게 해다오. | 이병률, 입김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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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즐 님께 드리는 문장
너를 좋아해. 작은 소리였다. 그러나 바람이 멈추고 달이 뜨고, 주변에 소음이라고는 없이 고요한 허공이었기 때문에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였다. 너를 좋아해. | 김성중, 허공의 아이들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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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마우 님께 드리는 문장
나는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 새벽 세시, 약물 과다 복용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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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자흐 님께 드리는 문장
슬프다. 내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 | 황지우, 뼈아픈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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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 님께 드리는 문장
네게 폭죽이 되고 싶었다. | 너의 기쁨이 되어, 백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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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골린 님께 드리는 문장
빛은 조금이었어. 아주 조금이었지. 그래도 그게 빛이였거든. | 임영태, 아홉번째 집 두번째 대문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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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캐릭터 왜이리 많아
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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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주의 신캐... 기대하고 잇다
레자흐랑 팽골린이 특히 와닿네 우웃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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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더 님께 드리는 문장
밤이면 그림자를 빼앗겨 누구나 아득한 혼자였다. | 노을, 기형도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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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바를 눌러서 얻은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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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느낌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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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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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더월드 느낌이라는 생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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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 : : :i
: /: : : : :ィ :./ : :.i: i : : i: : : : :i : :/ : : i : : : :|
|/ : : : /: : / : : : : i.: :/{.: :/i: :i ://|: : j: : : !::!
|/: : : /: :./: : : : : :i:::/7ハ/ノノj/:/_|:./ }: :/:i:| 렌카가… 회담에… 말씀이십니까…?
/: : : :/: : /: : : : i :.:i斥r≧ミ、 j/」_j:/l/::| 마도>>진짜 미안해!!!
|: : : : l :./ i : i : i i :.|弋.゚●ソ` ,.≦zミ,/: ::! 참가는… 상관 없습니다만…
!: : : / :/ヽ、: : : i i :.| ゙¨ ´ '゚●タ/: : : !
,: : :./: /i /i_:_i!:_:_|!i:_i. { ¨´'i i : : :! 저번 개최에 이어서…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걸로… 기억합니다…
j: :/ : /: : : |: : : : :.: | ′ ノ: :i:_:i!:」
,"/: : :「: : : :| : : : : :.:| 、 -ー /: : |
/: : : : /: : : :.i: i : i : :.! 、 ` .イ: : : : :.|
j: : : : ,'─=ミ:|: : : j : :| / : : {: i: : i: : : :!
j: : : : ノ ̄ ̄´i: : : ii: : i /: : ノノ八: :ii:: : :|
i': : :./ | |: : : ii: |:.!ヽ { \/ |: : |: : ||
|: : / / |i|: : ii: : i\\: \ !: ||i!: : | 제 7도시전설 목을 베는 메이드
∠/..._ !: : : |: : | \\ \: |: : : i! 히노카게 렌카
/ ` 、 .|: : : |: !i| \\ ヽヽ: : : i! 대리 aa 2ch - 키루코
/ -‐ァ…く \
〃/ / 、 丶
//' | : : : : . \. ',
// | . : : . : : l: : : : . ヾ',
〃 . :! ::'、: 、: : . : ::|、: : :、:. ',: . ', 으으으…
i .: : :|. :.:|_ヽ:.ヽ: : : . : ::!:::\::ヽ:_」_: . i
| : : !::、: :|:::ヽ\\ : : : ',::u::::/ヘ!: : : l ! 원래라면 우리는 애초에 참여해서도 안되는건데
', .: : :|::∧:|:::::::l:::::::ー\: : ',::::/.: : |: : :. 〃
゙、 : : V: : ::::::::::\_,::::〈:、_>'ノ::: : |: : : ./ .이번에는 셋째가 얽힌데다 어딘가 이상한것 같아서 말이야.
\: { ニ≡=::::::::::::::::::::=≡ニ j: :; イ
/ヘiト : ::::::::::::::::::: : イ/ヘ 제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넷째나 여섯째는 몰라도 나머지는 전부 불렸어.
八 〈_',u : : :::::::: : : u/_〉 ノ
丶 ', / / 게다가 아가씨도 모시고 오라고 하더라구
`ヘ u 丶-- 、_ / ´
丶、 イ
}≧=ー=≦{
, ―r 个ー' 'ー个 ーァ― 、
/ V ∧ ∧ / \
〃 ヽ \ / / ', 제 1 도시전설 출구없는 숲의 마녀
,' l \ ` ー=' _ / l ハ 히노카게 마도
| | \ (⌒) | | / | 대리 aa - 2ch 메구루
| | |>…――-= ∨ /,': : : : :i
| | ,1´ i i ∨/,': : : : :i
| | i | | | ' , | i | ∨/,': : : :i
| | | i | | | ', | | | ∨/,': : : i 뭐 요컨대 현장 감사라는 거다.
| | | i | } / }/ | | ∨/,': : :i
l i\\\ }/,ィ斧干干ミ寸 ! i ∨: : :i 겁없이 우리한테 덤빌 미친새끼는 많지 않지만
| |{ \\`y' " γ _ ヽ ヾ、 i{\{: : : :i
|ヽゞ、 \/| {::- C -::} 》彳 | i| i\_:_:i_) 그렇다고 전혀 없는건 아니니까 말이지
| ∧{ 乂_ _乂 〃./ / ∧ | y' : : : : } 마도>>그런데 카이토는 왜 거기서 그러고 있니?
| { _ _ _ " / / ,' ∧ i|ノ: : : : : / 저 미친년이 자면서 내 꼬리에 돈까스 소스 바르더라
| ノイ } i∧ i{: : : : : /
| / / /: : :` 、:_:_:::/
| / i{ |: : : : : : : : /ヽ
|=--―-----=ァ / 人 {!: : : : : :/
| ̄¨ニ  ̄ ̄ _.斗 /レ': : ::`、: : :/
|七iT恋Ti≧s。._yrf手}/ /レ': : : : : : : : 「
|i:i:i{ {i:i:i{ {i:i:{ {i:i}゙〉s。}/ /,レ': : : :.:.::::::_::::く
f ̄ ̄ 寸{ {i:i:{ {i:i:{ {i:i{ {i:i:i}{ /y':::::>――<///:{
__二ヽ 守{i:{: {i:i:} }i:i} :}i:i:i} }/::/ , ⌒∨//〉
( ___. `¨ }{i:{: {i:i:{ :{i:i} }i:i:}/:::》=ーイ: : : : : ∨¨ 제 2 도시전설 죽어버린 메리씨
人___ ヽ }i:} {i:i:{ :{:i:i:} }i:/::/ 7'::: : : : : : : : ::∨ 히노카게 카이토
__\ }i:} {i:i:i} }i:i:} レ',':ノ /:::: : : : : : : : : ::《 대리 aa -칸코레 전함 레급
圦  ̄ヽ ./i:i} {i:i:i} ゞ´ ,'::} {::::: : : : : : : : : : ::∨
,;:::´:: ̄ ̄:`::::..、
/,::´:::'::::::::::::::::::::::::::\
./::::/:::::,::::::::,:::::::、:::::、::::::::゙:.
|:::::|::::::」::i::::|i:::::_||::::::_|:::|i:::l
|:::::|:::::::| (●) (●)|:::::|::| 맛있었습니다.
|:::::|::::::」 , i:::::|` 마도>>렌카가 자기 의지를 표해주는 건 정말로 언니 울어버릴정도로 기쁜데!!!
|:::::|:´:|;l、 -- ノ:::::i 마도>>그래도 언니 꼬리를 물고 그러면 안된다!!!
|:::::!:::::|::::> _ ,イ_:::::::| 맛있었습니다.
|::::|;ノニ ̄`ヾ、 ノソ::::::::| 카이토>>저거저거 진짜 미친년이라니까
|:;'- ... `ヽ、 y/)乙二ス、
/::':::::ヽ、::::::::::/ ーンノハヾ,!}
| Y/^i´ /(_, イ
| / l,r‐ァ7';!/:i, ! !
/ ;、-'" ! /Y'‐ 'i ! ! l
| |' / .ノ `´イ
. { / _,. -―- /^ \ ヽ
', ,.' / ' \
. ` ー/ / _,. | \l
.l / ,/ / | ヽ
! / /l /__, l| / | |
| /ニ`| /y!/テーミメ l /ヘ / |
V:l ハ l ] 爪.ノリ 、 |≧l/ / 어디가서 이상한거 주워먹고 다니는건 아닐까 걱정이야…
八 〈 ヽ | 弋_゚ノ ヽ|}ノハl / 카이토>>아니 이 썅년들이
`\_ ヾ ヒノ/ / 나쁜말은 쓰면 안돼!!!
ヽ}` ヽ ノァ ´
| _ /
_, -―」 \ ´ /
-―=ニ´_丶 \.ノ 丶、 __, イ
´' 、 \ /ヘ=ニ、ー 、_
_,. _,._ \ ヽ ト、 } }
、./´ `ヽ, ゝ'´^ヽ_ \ーく 人
/ \`Y´\ | ` '´ | \↑|
〃 | | l\ \ ヾ';ソ
// | l l |―\_、 l| |l
| l |l 卜、 | ィ≠≦y\ | |l
l l ハ |≦\ l| トri| | 》 }/ / ! 아무튼 거두절미하고 말하자면
ヾ:. | 7ナノi| ヽ| 弋.ン / / ,'
ヽ. ヽ弋ソ / ィi | / 이번 회담에서는 [네무로기관]에 대한 제재가 화제가 될거야.
`T` ’  ̄ ノ ノ/
、 r--、 , ‐=彡' 다른 녀석들이면 몰라도
\  ̄ /|/´
ヽ |、 [도시전설]이 [도시]자체에 피해를 입혀버렸으니까 말이지.
丶-r‐ ´ / ヽ
」 / \
/ノ / }\
. /..::::::::::: /.:::::::::::::::::::::::::::::::::::::::::::::::::: | :::
'.::::::::::::: ,'.::::l::::::l:::::::::::::::::::::::::::::::::::::::: | ::::
,'::::::::::::::: l::::::l:::::l|:::::::::::::::::::l:::|:::::::::::::::: | ::::
,..:::::::::::::::: l:::::i|:::/l|::::::::::::::::::ll::l|:::::::::::::::: | ::::
,'.:::: l:::::::::: l:::::||::i l.|::::::::::::::::l.|:|.|::::::::::::::::: | ::::
i::::: i:l::::::::: l::::∥∥l::::::::::::::::i.!:l l::::::::::::::::: l ::::: 렌카는… 특성의 문제로… 어쩔 수 없습니다만…
./l::::: l:|::::::::: ! リ:l∥.l:::::::::::::::l.ll.l::::::::::::::::: l| :::::
l l::::::∥::::::::: ! i~癶必、::::::::::l リ.l|::::::::::::::::∥.:::::: 3번… 히메언니는… [통제]가 목적…
l l::::::i l::::l:::::::l l|iミメ弋ノ `ー′! !!;;;;;;;;;;;;;;∥.::::::::
l l::::::l l::::l:::::::l.リ乂廴汐i , イ弋勿/.:::::::::::: 그런 분께서… [민간인]을 방패삼아 도망쳤다…
!、ノ l::::l::::::::l.l ` -' '´ l=刈刃 :::::::::::::
`ソ:::::::l| `込リ/.:::::::::/l:
l::::::::::ハ,r'~` 、 /.//.::::::::::〃:
/:::::::::l/ ` 、 '..::::::::::∥:::
/.:::::::/ ヽ '<::::::::/l:::::
/.::::::/ ヽ `フ.l::::::
/.:::::/ `i _ ‐ ' ´ .l:::::::
l::::::/ l 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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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_:_:_:_:_:_:| |:_:_:|.:_:_:_:_:_:.|.|.:_:._.:.|:_:_| |/|.: :. :. .:.|: : : : :.|: : : :|: : : :.|
. |: :|:_:_:_:_:_:.| | x==========x x==========x:|:_:_:_:_:.|: : : :|.: :. .:.| 애초에…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ヽ | : |: : : : : : : :|ヽ.: .:.| 렌카가… [사랑]을 갈망하듯…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乂: : `'''´.:.:ノ 乂: :`'''´.: :.ノ .|.:.| : : : : : : : | }.:.:| 히메언니는… [희생]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갈망하도록 설계되었을것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込、 |.: : : : : : : : :.|: : : : |
|.: : : : : :. :. :.|:.|: :.ト ., ⊂ ⊃ _ ..イ: : : : : : : : : :|: : : : |
. |.: : : : : :. :. :.|:.|: :.|: : :.〕iト .., ___ ,,... セ升 |:j! : : : : : : : : : |: : : : |
||.: : : : : :. :. :.|:.|: :.|.:. .:.〕i|.:.,ィi{i {i ヽ\//i:i:i:i}i:i:/ヽノi}h、j! : : : : : :. : : :.|.: : : :.|
. |:|.: : : : : :. :. :.|:.|: :.|.:. .:.〕┌─────┐i:/i:i/i:i:i:i:i:i:i:j!.: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i:i/(`Y´)i:ij!: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ヽ ∨i:i`Y´i:j!: : : : : : : : : : : :|.: : : :.|:|
, ィ- ァ´ `ヽ: : : : ≧z、
// / \: : : : ヽ : \
,イ/ / / / \: : : :ヽ: : ヘ
// l /l / / 、 \: : :ヽ: : ヘ
// ∧ハ / ∨ ハ\ ヽ l\lヽ: ヘ
///, ハヽ l i l へ \ ヽ l l l/ヘ 모든 도시전설은 [관리]의 용이성을 위해서
/∧ l トヽ\、 l\l `ヽ メヽ \l /l\l
//l i\ト |代z_、 `ヽ ィ=tイ7/ l i i '/ 〉 한가지의 [감정]이나 [행위]에 맹목적으로 몰두하게 만들어졌다…
/∧ ヽハヘ \ヽニ ' `ー ' / ィ /i l ,イ´
ヽ<ヽl l ヽヘ\ ィ /l / /∧l 분명히 그런 얘기였었지?
\\ヽ ト、 \ ヽニニニヌ/彡へ/ / //l
\ヽN\i‐;‐;=; .. ィ ////lー`へ//
ソl\i`i\i_i_i,,>-<i_i/i il : : : : >、
/:´: :l i:、i_i_i\i_i_i_i_i,/i_i_i,l: :/ ヽ
イ: : i : :l l/l/ ̄` ヽ/´ ヽ//l:/ zィ へ`ヽ _
/: : : : : 、l l/l ヘ l /: : : /: : 、_ヽ-< ハ
/: : : : : : : iヽ/ i メ∨ /: :/: : : : / Y ̄ ̄
/: : : : : : : :∧/ l/ヽ ,ィ///\/: /: : : : :,イ l
/:/ :八 : : : : : : : : : : : : : : : : : : : Vハ
j/ . : : :',: : ',: : : ::卜、 : : : : : : : : : : V:!
/: : : : :{: ::,:ヽ: : : ', \: \: : :ヽ: : :|:|
;': : : : : |: :.:l\:ヽ: : :', 、/ ー\:.:|: : :;^ヽ
{: : : : : ハ: ::| >\: ', ノ `:!: ::;'/^l|
ヘ: : : : :{uヽ! ̄ - `` -‐ ''"´|: / 〉 / 뭐 전혀 안 그렇다는 건 너희들을 보면 알겠지만 말이야.
‘ :.、: :', _,,.. ` j/l_/
ヾ\:',"¨´ ′ j〉 u/ 아무튼 그런 점이 이상하다는 거야.
八 \ ,、 /
ーヘ、 _, -,=='┘ /―- 、 특히 셋째, 히메에 한해서는 말이야.
丶、` ̄´ /| 、 \
/ ≧ァー- '´ j./ヽ /
く / 〉 / /
, へ、 |ー――/ /',\
/ / >、 j――‐//ヘ ', \_
〃 ,' / ヽ!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V ∨ |
. ノ ノ ,.',r―、ヽ/ lヽ 、 ̄ ヽ ー∠>.. ノ//
//_ノ./ ヽ . | . ヽ `..、 /ー'''フ'ー――''´
ー‐'''´r―.z、...l ノ . |. ヽ ー ノ... /
>......二フ ヽ) ヾzz_ノ/... \ ,.. '" /l ヾ.、
-'''´ ̄.-‐― .___ノ ` ... ''".__. ヽ、. l...ヽ ) | 그 아이는 사람을 버리기에는 너무 순수해
.... / ヽ ヽ / /'''´,rzz、\ \ヽ . \. _ . ノ....l
...../ ヽ ヽ l.\l_.._____ \.\ヽ r 、__.ノ
. /. ヽ. \ー- ... l l... \l / ..'...`ー―- 、
/ ヽヽ \. ヽ. /| |. ヽ / ̄ ̄\ .ヽ
斗---- 、
イ, '´_ ヾ:.、
--- __,': : ' "___ ` < _
,' ,>' メ: :f Y:´: : :ヽ`ヽ:. `メ>:.、
,ア´ /: : : : ,): :,.、 ` メ:. ヾ、 ヽ
,.イ' , ':/ 〃' |: : : ヽ ヽ ヽ,'ハ
, './ / ' / ,' ! 丶 , :. ∨!
, ' , ,' i ' ハ :. ', !ヽ、
!:r'/ / / '{ .! ' , 'ハ :. :.∨':.、
! ,':〃 ,| i !, 、 :. :. : , j:. : !Vj:ハ 우리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약혼자 후보도 없고 말이지.
!,': ! // ':! ,' .! ' ! v V :.',: :.} ! !,':. : i :v: ,'
,': :|,' ':/ i !: ,':,' iV、 ', .! v ,ヽ_ ,斗:! | !: :!: : :! .∨ 아버지는 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모르겠단 말이야.
':/:|:,' ,':|:. |: : ハ ! V、 :' i >f"ヽ |ノ:| i: : : !: : !Vf'
, ,': :!: :i :!:. :. i'' T T''' メ:.、', ! j'ィ":V゙Yr‐: : : !: : !:.v! 오히려 그런걸 정치에 써버리면 훨씬 편했을텐데
|,'!: :!: :i , Vi、{竓=ミ `メ '"乂'ツ人.: : :,'ノ: ,'!:!}:!
|ハ: :|: : , , VN'乂rツ` ' ` `~´ '/: : : 八:, j:! |
'| ,: ,:.! ', , \`~´ ,} ノ/!: : ,: : /ソリ .!
八 ,:V!ヽ!ハ `', ヽ、 _ _ ,.ィ ,.イ,:' ,イY〃イ j
ヽ V、ヽfム、≧s。 `ー- ",.イ//,ィ/}}リ(´
ヽ \V{{`ヽ//{{/~≧=≦}}/j!///}}/,'八!
>-ミv/V//v!//////jj/j}///j,'//'  ̄ <
, " `<///v/v///,{{/{{///rイ : ∨
, : ,〃</}/}}///}}/>" 'ハ : }
! ,'〃 ` <>" 'ハ ! ,
', ノ〃 ヽ、 , ´ }ム マ {
) ヽ 、
γ´/ ) ` ´ ̄ ̄ ̄ ̄`二ト
イ ,(/ -〃 \
ゝ/ / | \
/ / l | | 1 ヽ
./: :// / /\ |_| l / V 혹시나 해서 묻는건데 카이토
|:/:_l: l / y≦l`ハ l /ヽ |: |
V/,、V!: !/´ィ行1 \t. |≧ト、l: | 너말이야 히메한테 약혼자가 생기면 어떻게 할거야?
.{ 〉\. |{ ヒ:しノ \k行y |: / 카이토>>그런 로리콘은 죽여야지
', ー \| `¨ ヒ:ィノ /: / 렌카는?
丶-、 丶 ¨ / イ 렌카>>그런… 로리콘은…
.l l 아마도 걔한테 약혼자가 없는건
ハ く フ /
_/ \ / 너희들 때문이 아닐까
r/ \ \ . ´
/ 、 \ /`¬'´
-― '〈 \ \./ l\
-─……─―-- ..、
´.:::::-―.:::::::::::::::::::::::::::::::::::::ヽ
/.:::::/.:::::::::::::::::::::::::.\::::::::::::::::::::::::::.
.:::::::::::::::::::::::::::::::::::::::::::::::::::::ヽ::::::::::::::::::::::::.
. /.::::::::::::/.::::/.:::::::::::::::::::i::::::::::::::::. ::::::::::::::::::::::
/.::::::::::::/.::::::| ::::::::::::::::::: |::::l::::::::::::i::::::::::::::::::::::
,′:::::::::::|:::::::::|::::::::::::::::::::: |:: | ::: |::::|::::::::::i:::::::::::
. :::::::::::::::: | :|:::::|:::::::::::::::::::::::l:: | ::: |::::|::::::::::|:::::::::::
|:::::::::::::::: | :|:::::| :::::::::::::::::::-|:::|─:|ハ::::::::::::|::::::::::: 일단은… 이해했습니다…
|::::::::: i:::: |-l─|!‐ :::::::::::::::: |::」L:⊥:|:::::::::::|:::::::::::
|:::::/:::|:::: |八__jL.::: -─‐‐ 孑云气|:::::::::::|::::::::::: 히메언니가… 사람을 벽삼아서… 도망쳤다…
|::::::::: |:::: |r孑う庁ト 弋●ノ |:::::::::::|:::::::::::
|::::::::: l::::小 弋●ノ |:::::::::::|::::::::::: [도시전설]을 상대로… 방어전을… 하게 만드는 상대가… 나타났다…
|::: !:::::|::::::ト、 、 |:::::::::::|:::::::::::
∨|/|::::::iヽ:. |:::::::::::|::::::::::: 그렇다면… 상대는… 특성이 통하지 않는 상대…
|::::::::::人 __ _ ′::::::::|:::::::::::
|::::::::::V介::.... / i:::::::::::|::::::::::: [오토기조시]의… 금웅동자라거나…
|::::::::::::::i:::::::::::>‐r-<ヘ. l:::::::::::ト、:::::::
|:: |:::::::::|::::::::〈\_,|/ ,、\.l:::::::::::| ヽ
|:八::::::::ヽ;;__>r"´  ̄ ̄ ̄} :::::::: |
. / ̄ \:::::::\\|. ` ー─〈|:::::::::::|
. ∧ \::::::::ヽ| 、___,ノ|:::::::::::|
. { \::::: | .}|:::::::::::|
丶 \:| /し′:::::::::::|
. | \ | } .|:::::::::::|
. | \ リ / |:::::::::::|
/: /´ ̄`: : : : ´: : : : : : : : : : : : \: : ヾ ソ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レ'´ハ : : : : : : : :\: : : :ヽ: 、: : : : : : : : :ヽ: ハ
/ : : : :ヘ:.:',: : : : : : ', \: : : ', \: : : : : : : : :.V |
/: : : : :: : : 、',: : : : : : ',、__.\:.| _\:ヽ: : : : ::卜!
,': : : : : { : : : l\: : : : : :', , ィ==ミ.ヾ', : : : : |.ハ 아, 그러고보니 그거 말이야.
i : : : : : \: : | /^\: : : :', {し:ハ `Y: : : : l }
八: :|: : : : : l\!ニ=ミ、> _', 乂:::リ , |: : : :/ / 딱히 히메가 졌다거나 한건 아니다?
ヽ!: : : : : !Y´ {し:ハ ` ー='´ |: : :/ /
八 : : : : ', 乂:ソ ,: /イ 오히려 적에 대한 것은 완파시켜버린 모양이야.
\: : : :\ ー'´ ) /' /|
`¨ T` , |
ヽ、 / ',
> . ⌒` / ',
≧::.、_. イ ヾ1、_ r ニ二¨ヽ―‐- 、
, -‐ァ'ニニァ-- /} l|  ̄ ̄} ―‐|
/ /ー / l| l| ,'  ̄ ̄|
/ / { j| 〃 / 二 /
-
,. -‐――- 、
/::::;:::´:::::::::::::::::::::::::\
/:::::::/:::::::::::;:::::::::::::::::::::::::::ヽ
′..:/ .::::::::/|:::::::::::ト、::i::|::|::::',
|::::::::l::::l:::::/:::|:|:::::::::|::|:::|::|::|:::::|
|::::::::l::::l::/ニ'l」:::::::::|_|ニl::::|/:::|′
l:::/^l::::|'≡≡ ̄ ̄≡≡.| l:::|
|::ゝ、!:::| u. { ハ_| 그렇다면… 문제는… 없는 것이 아닙니까…?
|::::::::|:::ト _ _‐ __ ,..イ::| 마도>>근처에서 금색 벚꽃 무늬가 찍힌 기계가 발견된 모양이야
|::i::|::!::|:::::/ヽ、 ヤ、:::::/:/:::i 어머나…
|:::::::|:::|/\ ヽj ./ ̄ ̄ ̄ 7
|:::::::!::l:!ヽ、 ヽ. ,'/ /
|:::::l::::|:! ゙. /__ /
|::::|:::|::| ,.ィ'´| ./ r〈、
|::/:::|:::! / |"‐―:r-ハ_ハ
レ'::/:::j 、..__ j ‐:─‐ベ||/ |
/イ::/:/ /ー ──|ハ |
,レ|/ | ,'| | .V l
゙. / | | ∨
`´
///メ_<マ///////////\
ノ/>く´( ` <マ/////////,ム、
/ア´/( ヽ \ `マ,//////////ヽ、
jア´ / ' j \ ヽ、 ヾV//////////\
イ' ' | |{ ハ` < 、 ヾv//////////j
/,' ,' | |{ ハ 、 ` <、 \/////////
/'.! ' ! ! V、 ハく ̄、` メ.、 !∨//////
. {:{ !v{ 十 ト、 ヽ:.、 、 \ヽ V, 7 .! !v////{i
. {:{ ヽ{ {V{ ___, ヽ\vァ笊芍ミ{, ! ! V///く、 분명 금색 벚꽃은 [기관]의 것이었지!!!
V ,' ヽ ,八,ア^芹ミ、 ヾ弋hrリ人 j jハア<//,メ,
V ヽ ヽ、乂rタ `¨´ ! 〃 ` <__ 즉 다시말해 [기관]의 누군가가
.!{ !:.、八`^ ヽ ,.ヘ ノ、 /:| r≦マ
vヽ i !:、 \ `弋ー 彡'’,ィ、从{::! ' ,.イ////} [연맹]자체에 반기를 들었다는건가!!!!
V j人 !:::\(:>s。_/:ヽヽヽ:::::| ' //////ハ
V !≦/≧<ヽ:::::ヽヽヽ:::ヽヽヽ! ,' ///></} 캬하하하!!!! 최고로 재밌어지는구만!!!!!!!!
!///////,メ、ヽ:::\ヽヽ:) ):'j !'/ア --- `
`ヽ/////,'ハ::Yヽヾ:、ヽア V/ \: : :
く/////,リ:::.、` ー‐'/ ,.! ,.斗--、\:
V///〃::::::.、 , 〃/xく//////>v
` < ∨//{::::::::::::\ :,/::::!////////j!//ハ
ヽ ` <__ ∨八:::::::::::::::::`::rV::j〉///////j!///
ヽ: : : : : :. . マ:.、 V/>--r一' "フ'////////ソ///,
: :. V: : : : : : : :V,>..、 V/////ハ !////////ア////,
: : : . v: : : : : : : :}/////ヽ、)//////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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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V{: : : ::.:.:/ 丶: : { |: :l: : : : : : : : :/l: : : :. : : |:. : : : . {
_∧ 〈 ‘,: : :/ ,≧ニ== 、`' ∨l: : : : : : : :/-|: : : ::. : :|:.:. : : : : } 단순히 그거라면 좋을테지만!!!
ー=ヽ \:.:{ ´ ̄ ̄`ヽ\\ ‘:l: : : : : : ::/´ ‘: : :|:.: : :!:.: : : : : ′
\_{ ヾ / / \ヽ |: : : : : ::/ ',:. :|:.: : ;.:. : : : : / 기억해라? 기관의 입지가 좁아지면 우리들의 자율성도 사라지거든?
///」 \ ',: : : : :/-- 、 ヽ/. : /:.: : : : :/
\ノ//l´| |: : ∠ニミメy_ /}:.: /:.: : : : :/
∨/ハ ', / }/ `ヾ{/ /: /:.: : : /
V/∧ヽ \ 〈 / / / //.: : :/
∨/∧', 丶 ー=ニ= -‐ '´
V// >、 ー- /- 、
∨///\ ` /'//∧
V/////\ _,. -‐=ニ´ /////∧
}//////}>r-=ニ´ ///////∧
/:/ :八 : : : : : : : : : : : : : : : : : : : Vハ
j/ . : : :',: : ',: : : ::卜、 : : : : : : : : : : V:!
/: : : : :{: ::,:ヽ: : : ', \: \: : :ヽ: : :|:|
;': : : : : |: :.:l\:ヽ: : :', 、/ ー\:.:|: : :;^ヽ
{: : : : : ハ: ::| >\: ', ノ `:!: ::;'/^l|
ヘ: : : : :{uヽ! ̄ - `` -‐ ''"´|: / 〉 / 사실상 알아서 살고 있지만
‘ :.、: :', _,,.. ` j/l_/
ヾ\:',"¨´ ′ j〉 u/ 우리는 입지상으로는 [연맹]의 감시를 받는 기관직원이니까 말이지.
八 \ ,、 /
ーヘ、 _, -,=='┘ /―- 、 당장 기관 소속인 것이 드러나지 않는 편인 렌카면 몰라도
丶、` ̄´ /| 、 \
/ ≧ァー- '´ j./ヽ / 다른 녀석들은 모조리 감금생활로 돌아갈지도 몰라
く / 〉 / /
, へ、 |ー――/ /',\ 카이토 너도 조금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 / >、 j――‐//ヘ ', \_
〃 ,' / ヽ! 〃 | | \ [연구소]로 돌아가게 될걸?
/ | | | } /' | | ' ヽ
/ , /´ ̄ ̄ ̄ ̄ ̄ ̄ ̄ ̄ ̄`, / |
/ V ∨ |
, 、
γ丿 l`ヽ
( / ソ//⌒ヽ _
,.' '´ | \
/ / l l / l
l /l ムl 厶 l | 뭐 나도 숲속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으니까 말이지.
k{ l //∨ \| \l| |
, イ{ヘl | ≡≡ ≡≡} / 애초에 내쪽은 내가 없어도 스스로 기능하도록 만들어놓고 왔고.
/ { `Tト ゝ , , , , ノ/
/ \ \\ /´ 돌아가면 정말 아무것도 할 게 없는걸.
/ \ V´> 、 c:ァ/
/ -‐-、V __  ̄
/ { / |´ `ヽ _
/ V l /Vヽ、[`ヽ l|
/ | 丶 / / └、〕 し’
,...::::::‐-‐:..、_
/:::::::::::::::::::::::::::`ヽ
/:::::,:::::::::::、::::::::i、:::::::、ヽ
'::::::::l::::::::::::::i:::::::::|:::::::::゙!、゙.
l:::::::::|:::::::::::::::|゙::_:_:j|::::::::ヾi:゙. 마도>>아무튼 집을 지키는거다!!
|:i:::::::|!:::::_-‐'"i/r,‐i|::::::::::ll:::| 카이토>>존나게 좁기는 하지만 말이야!!
|::|:::::::|メ'、_丶 ' ゞ彳:,イ:::::|::|
|::|::‐.Yi(<,メ j!:::::|:|
|::〉:::|::`、´ ` _ , '!|::::::||
` ヽイ:::::ヽ、 .イ |::|:::::|:|
|:::::::|:ハ`、= ' i゙|::::::|:゙! ;'⌒ヽ、_ノ⌒ヽ、_ノ⌒ヽ、_ノ⌒ 、_
,r=.i:::::::|_ ゙ヽ.、 ゙l゙i!:::::゙!::、 .o (
/ i 、゙i::::::|`゙、 ヽヽ、| iヽ::ヾ、 O )막내의 기숙사에 얹혀사는건 어떨까 싶습니다만…
/ j ヽ.、::::゙! \. \| | ヽ::ヽヽ .(
! | ヾ::::::゙! \ ヽ! `ト、ヽヽ .ヽ、_ノ⌒ヽ、_ノ⌒ヽ、_ノ⌒ヽ、_ノ⌒~
| | |::::::゙! ヽ. .j | \ヾ.
|/`ヽ、 |:::::::| _V'- -ム__ ヽ:゙!゙!
! \ !:::::| _.-‐´メ゙二=‐-ェ`ヽ!:i゙、
| ゙|:::::|/,-"´ム-‐=─=‐-}::ヽ!.
| ,|:::::!_,-'"´ _ /ヽ:ヾ!
.....-─:::::-..、
/::::::::::::::::::::::::::::\
/:::::::::::::::::;::::::::::::::::::::::ヽ
,:::::::::::::i:::i:i::::::::::::::i:L::::::::ハ
i:::::::i:::::i:;ィソ:::::::::::::込、:;ノ:ハ
|:::::::i:::::!、;jィ彳'"´'{゚●;::::!`
|:::::::ハ::ヘ`゚●〉 、 ""}:::!
V:::::ヽVヘ"" /::::i 그런데… 회담의 장소는… 정해진 겁니까…?
|::::::::::Vヘ:ェ _´/ l::::l
|::::::::::::,Vヘ`ヽ、 ト.ヽ.j:::::| 긴급 소집인 만큼… 평소에 사용되던…
|:::::/ .`Vヘ ヽ.| ||:::::l
|::/ヽ V゙:.、 ゙! |ヽ:j' 시청 회의실은… 독기가 덜 빠졌을테고…
|::i ヽ| '‐ァ、 | | ゙ヤ 카이토>>대가리는 폼이냐?
|:::! \ j | l|
|::::! ヽ、 / / _ノ|!
|::::| V / _,.ィ'"! i
|::::ヤ ヤ'´ | !
|::::/、 ヽ _,イ |
|::/ `\. | _,. -'",イ |
// ヽ, |_,.ィ-''" | l
/∧ } ヽ / }
____
,ィニ二二二二二二ト、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 `<ニニニニニニニ∧
,!二/ ヘ \.ニニニニニ∧
|// ハ ヘN∧、ニニニニ',
|/ ,!-', ',\∨___\ニニニニ, [신]도 [기관]도 하물며 [요괴]의 영향도 받지 않고
{ | .__.\ ,イ示気ミ|.\ニニニ
{ | イ示気\|ヽ|弋uノ ノ! ∨二}_,,,,,, 세 세력에게서 절대적인 중립을 유지하는데다
', ,マ弋uノ ¨¨``j 〉 ノ .'゙i!
ゝ i∧`''¨¨ ,.イ ノリ // ハ i!、_ [인간]들에 의해 자연적으로 [더러움]이 해결되는 장소라면
i i ノ\ ヾ_―' "´イ/、、 ノ'/,,! ,!ニ∧、 `i-- 、
! ,、 N {ニニ o。. ̄ _ //;;; イゝ'ノ !.ニニ∧,、 ∧、__ノ 솔직히 이 마을에선 몇개 안되잖아?
ソ 乂 ! ト` <ニニゝ.-/} 〉;;;;ノイ| ,!ニニ/ ∧ `、
`乂/、--;;;;;,, ;;;ノ;;;/二| !、 ,!ニ/ 〉 ! 회담의 장소는 말이다.
!ニニ\ ;_;;;;;; ;; イニ ニ从 N∨, /, !
乂ニニ∧ /ニニニニiニニ∧ /ニ∧ !
ゝo。,\/ ニニニニニiニニニニ`∨ニニ∧ 、
|ニ`~゚`、-=ニ二__!ニニニニニ∨ニニ∧ |
ノニニニ\`--、 ノ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 iニニニニニ> ∨ニニニニ`、
|
_」 |
γ´::::`ヽ △____ ___
∧ ∧, | ̄ ̄| ∧ |{::::::::::::::::}| __,∧////// \二二二三 /
二|__,|二|_|__||二|__ /| ̄ ̄ ̄ | |γ´__/:::∨///////\|__|_|__/
_|」」」|_|」」」」」」」|_|」」」」i| |/|二二二 | 八レ'´/::::::::∨////////\_/:::::::::::::
::::| ̄|::::::::::| ̄| ̄|: ::::::| ̄| 匚| ./|/|::: ::口:::: |八γ´_ノ__//\:::::|二i¨¨¨¨¨¨¨¨ |::::::::::::::::
::::|_|::::::::::|_|_|: ::::::|_| 匚|_______|_|_|____|[[[[[i≫''"// ,,>:|二i_____|::::::::::::::::
 ̄ ̄ ̄ ̄ ̄ ̄ ̄ ̄ ̄ ̄ 匚|::::__:::::::::::::::::::::x===x::::::::::::::__::::\/゙|/,、rf〔 |:::|二i::::::::::::::::: | ̄ ̄ ̄
:::::::::::::::::::::::::::::::::::::::::::::::::::::::匚|::|||:::::::::::/ハ从ハ \ : ||| :::::| |::| | | | |イ二───‐:|::::::::::::::::
| ̄| ̄|::::| ̄|| ̄|| ̄|: | ̄| 匚|::└┴┘::::::::::|ニ|´  ̄`'|ニ|:::└┴┘::::: |/|::| |_レ''"]|二i::::::::::::::::: |::::::::::::::::
|_|_|i'´| ̄ ̄ ̄|`'i::|_| 匚|TTTTTTTTi| ||´| ̄|`|| |TTTTTTTT|/|''"´::: ::[ |二i::::::::::::::::: |::::::::::::::::
ニニニニYニTニニニニTニYニニニニi| ̄ ̄ ̄ ̄ ゙̄| ||_,| ̄|,_|| | ̄:::| ̄ ̄ ̄| |:: __ -┐]|二i::| ̄ |:::::::|::::::::::::::::
| ̄[ ̄| |凵凵凵| |:::: :: 匚|::::::::::::::::::::::::::::| |i´| ̄|`i| |:::: : |::::::::::::::::|“”|:| |:]|二i::| |:::::::|:::::::::::::::::
이와나가 고등학교다.
 ̄ ̄:::|-‐|冖冖冖|‐-|:::: :: 匚| |_|_|[| | | x==ミ, ||||| ̄| ̄|i|“”|:└''"´::]|二i::::::::::::::::: |::::::::::::::::::
:::::::::::::弋弋ニニニニナナ:::::::: 匚|::::::::::: :: [| | |〃⌒ヽ \:.|||||_|_|i|-‐|:::::::::::::: ]|二i::::::::::::::::: |::::::::::::::::::
| ̄| ̄|:::::::| ̄| ̄|::::::::::::::::: 匚| :::::::::::: : [ニニニニ| |-‐| |二二|::::::::::::: i|: : |:丁 ̄|: ]|二i::|  ̄|:::::::|::::::::::::::::::
|_|_|:::::::|_|_|::::::::::::::::: 匚| | ̄| ̄| |O|::| | |-‐| |::: :| || ̄| ̄|i|“”|:::| |: ]|二i::| |:::::::|::::::::::::::::::
_:_:_:_:_:_:_:_:_:_:_:_:_:_:_:_:_:_:_:_:_匚|_|_|_|_jしL| | ||| |::: :| ||_|_|i|_|:::|__」 ]|二i::|__|:::::::|:::::::::::::::::::
_|」」」」」」」」」」」」」」」」」|_|」」」」」」」」_||_| |┴| |::: :| |::::::::::::::::| ̄|~“”” ̄]|二「 ̄ ̄ ̄:|:::::::::::::::::::
::::::x===ミ:::::::::::::x===ミ:::::::::::::x==ミ::::::::|__| ̄ ̄ ̄ ̄ ̄ ̄ ̄ ̄ ̄ ̄ |::::i|::::::::::::: :]|二i二ニ=-.....L_:::::::::::
:::ん'///'心,::::::ん'///'心,::::::ん'//'心,:::|v ∧────────── \|\「|: : :]|二i:::::::::::::::: :|”丁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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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ト、. }、 '. \ニニニニニニ
'. ' {\ ' \ ′. '. \ニニニニ
. '\ 、 ′. \|. }\| {\ニニ
\ | }. \| }. , '. ∨ニ 젊은 놈들이 모이다보니 양기도 충분하고
} _ 斗示ミ、 ′ ∨
、 i.|ィf爪 )//ハ | '. , } 그렇다고 큰 위험이 있는 장소도 아니야.
` | Vj{、Y::::/K} |. ′ /ニ
. \ i|. 乂/////ソ | }. レニニ 애초에 여기는 [연맹]에서 관리중인 장소니까
. \. | "” ̄ ¨´゙ 从. ' |ニニ
| '7 ′{ニニ 사용하는 것 자체에도 문제는 없지
. / .′ ハ |ニニ
/イ /ニ从ニ
―――-=ニア , .' /ニニニニ
. `ー――‐ ′ 从. /ニニニニニ
, ィ フ ´ 〉、
, -―=ニ _二ニ=< _ ノ ヘ
/ _ /⌒\ 丶 ノ }
//´ / 丶 ヽヽ ,'
/  ̄`ヽ ヽ';'′
/ |{! :/ \.}
,' :/{ :爪 | } ',
i :/´|/ ヾ:. ! 八: ヽ | 문제라고 한다면 거물들이 모일테니까
|i :l:/ __ ヽ.{ :/´~ヽ: .| : : !
八 :{ ィ=ミx \{ __ ∨ |: : | 어느정도라면 진하게 [더러움]이 남아버린다는 것 정도?
{\:.| , , , ィ=ミx |:.ハ: : . .;
ヽl \ j) , , ,ヾjノノ!: : :/ 뭐 인간이 한둘이면 위험할지 몰라도
、 、 / /: 〃
ヽ ` ー-‐ /‐'// 내일 아침이면 수천명의 학생이 부지에 들어갈테니 큰 문제도 없어!!!
_\ / /'
/´ }\_ _,. イ丶、
r-‐=ニ´ :|  ̄ | `=ー-┐
\ /_,ノ { ヽ /
/´ \ {「 ` ̄j} /`\
_ ____ _
, .: ´: : : :: : : : : : : `丶、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l: : : : |: : : : : : : :.:.:.|
′.:.:.l: : l.:.:.j.:/.:..ハ:.:.:.l.:.:.:.l.:.:.:.: :|: : : : :i: : : : :|
|.:l.:.:.:|.:.:.|;.ィ:十イ ',.:.:L.:_:ト、.:.: :|: : : : :|: : :.:.:.| …적절하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l.:.:.:|.:.:.|Vl/ l/ V ヽ| \:|: : : : :|: : :.:.:.|
|.:l.:.:.:|.:.:.|.〈 _ __ 1l: : : :.l: : :. : | 하지만… 다른분께서는… 생각이 없으신지…
|∧ Ⅵ.:.:.l.:ハ -== ==- l: : : /.: : : :.:|
L.:⊥ハ リ: :_/i.:.:.:.:. . |
i: :ハ ,.イ:.:.:.l:|:.:.:.:.:.: |
|: i : :.>'⌒ヽ、 _ , イ/\.:リ.:.:.:.:.:. |
|: l./ \/ \.:.:.:. : |
ノレ' `丶、 / \.:. :|
/.:V / /l/ /:.\!
/.:./ . :/: . ///.:.:.:.:.:.:.:\
/.:./ . :/: : : //.::::::::::::::::::::::::::.ヽ
// . : :/: : : : : . //.:::::::::::::::::::::::::::::::::l
〃 . : :/: : : :: : : : . l/.::::::::::::::::::::::::::::::::::::|
〃 . : :./: : : : : : : : : : . /.::::::::::::::::::::::::::::::::::::::|
_,...-‐:=‐-‐=-....、
,.:::´::::::::::::::::::::::::::::::::::::::ヽ、
/:::,::::::i:::::::::::::、:::::::::::::::、::::::::::ヽ
/:j::/:::::::|!:::::::::::::i::::::::::::::::ヽ::::::::::゙!
/::!::j::::::::::il:::::::::::::::|::::::::::::::::|::::::::::::|
/:j:::|!:::::::::::|゙!::::::ヽ:::|:::::::::::::::::|:::::::::::|!
|:::|::||::::::::::::| 〉,ェ≦、|::::::::::::::::::|:::::::::::|! 애초에 렌카의 존재가 알려진 시점에서
|::::|:|_!_≦"´'/.i!゚●ji:|:::::::::::::::::|:::::::::::|!
|::ハ:ハi゚(j} `=‐" |::::::::::::_::,」::::::::::|ヽ 그 학교에… 스파이가 없을리 없지 않습니까…
|::::::,ノ゙ト'" j_-ィ‐´::::|::::::::::::| i|
ム/ <゙! ヽ |:::::::::::|:::::::::::| | 지금까지는… 남겨진 [더러움]은… 교사진들이…
! ! ヽ ‐- イl:::::::::::|:::::::::::| |:|
| Y´゙\ _.イ ,イ:::::::::::|!::::::::::| |:| 처리하고 있습니다만…
〉-、ノ /::!:`ア'fj //:::::::::::|メ=" ゙̄ヽ
/ヽ. /ヽ"_,j/´/ i// |::::::::::::| i ヽ.
/ ヽヽ/" / | メ'" |::::::::::::| ,' ゙!゙.
/ ヽ|!/ / ./ ./|::::::::::::| j ,、゙!
/ |!' ! / / |:::::::::::::| ,' / ヾ!
/ j /' /´ !::::::::::::| ,' / ヽ
/ / / / |:::::::::::::|// ゙.
/ ,'_/-─-ニェ/、...__ |:::::::::::::| |
/ / メ´ `|::::::::::::::| ゙、
/ / メヽ-=二 ̄ ̄ ̄二三゙!:::::::::::::||、 |
| / /ヽァ二-‐'" ̄ ̄ ̄ ̄ ̄!::::::::::::|イ、 |
ヽ / メ'"´ |:::::::::::::| | ゙、 ゙!
゙. ,j゙! |::::::::::::| 、ヽ |
´:::::::::::::::::::::::::::::::::::::::::` .
/::::::::::::::::::::::::::::::::::::::::::::::::::::::::::::\
/:::::::::::::::::::::::::::::::::\:::::::::::::::::::::::::::::::::::.
/:::/::::::::::::::::::::::::::::::::::::::::::::::::::::::::::::::::::::::::.
′::|::::::::::|ト::::::::::i:::::i::::::::i::::::::::::::.::::::::::::::::::::
!::::l|::::::::::| |::::::::|:::::|:::::::l|:::::::::::::|::i:::||::::::::::|
!::::l|::::::::::| |::::::::|:::::|:::::::l|:::::::::::::|::i:::||::::::::::| 그분들은 결국 민간인…
!::::l|,:-ヽ」 ┼‐-:l-zト、:」|:::::::::::::|::i:::||::::::::::|
. ┴´ゝxz、 彡辷=zァ |:::::::::::::|::i:::||::::::::::| 수백명이 달려들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만…
|:: "ヾ) 丶ゞ・'' |:::::::::::::|::i:::||::::::::::|
|:::::::У .|:::::::::::::|::i:::||::::::::::| 갑작스레 [도시전설]이 다섯기…
|:::::::::ヽ |:::::::::::::|::i:::||::::::::::|
|:::::::::|::> ヘ .|:::::::::::::|::i:::||::::::::::| 거기에 더해서… 각 세력의 수장분들…
|:::::/ / \ .イ |:::::::::::::|::i:::|ト、:::::::|
|/ ∧ j .|:::::::::::::|::i:::|/  ̄> 그분들은… 감당하지 못합니다…
/ / ヘ/.|:::::::::::::|::i:::| ,'
/ ,' ',|:::::::::::::|::i:::| / / ',
/ ,' |:::::::::::::|::i:::|/ / ',
-
) ヽ、
γ´/ )` ´ ̄ ̄ ̄`二ト
イ ,/ 〃 ̄`  ̄ ̄`\
.ゝr / ,' \
/ , ' l
.,' / :{ | l 에이~ 애초에 뒷배가 없었으면 거기로 하지도 않았어!!!
| { | ∧ l \ \ |
| | l :l ヽ ', ヽ ̄ ヽ| l | 뭣하면 내 숲이나 여섯째의 밭을 개방시키면 되고 말이야!!!
| l l卜、:|/ \ \ _ ̄ | l/
vハ l|ー'| _ ` ー-≧=ミy! / 하지만!!! 이번에는 아니거든!!!
`Y\ l ィ=ミ /: /
l ^/\ ∨ 、 /イ
\ーヘ\ /
ーヘ 〈` ー‐ ァ /ヘ ___
__/ > .._ \_/ / / ', \
/ / | \ >-‐'´/ / , / \
/ l / | \ / ' l / ヽ
い|l 〈_, l / ⌒ヽ. / / / l
| V / ', / v―v ∨  ̄ フl/ / |
| | \ ', / | / / | / |
)\
γ´/ 丿 ヽ
, ィニ.´ ̄ `ヽソ
/‐ l| \ ̄`ヾ、
/ /ハ \ \ ヘ
| 〈十\ l十、 l| | 듣자하니 [오토기조시]의 수금담당인 여자애가
',{| lfテ〒 ヽ|〒テf} /
ト、{  ̄ ,  ̄ ノ /l 온 몸에 히히이로카네를 박아넣은 것 같아서 말이야
ゝl 、_,、_, 'イノ
ゝ. . イ 존재 자체가 더러움을 막아버리는 성질을 가졌으니까
r‐// >-< !卜、―┐
/l:::::| | \../ ,| |:::::l\:| 그다지 문제는 되지 않아
/ l l:::::| |\∧// !:::::! / ヽ
| ヽl:::::|人 H / |:::::l/ |
__
_...... ┃ ┃
,:::´:::::::::゛ ̄::::::ヽ. ┌┛
/::::::::::::::::::::::::::::、::::::::ヽ ┃
/:::::::::::/::::::::::ヽ:::ヾ、:::::::∧ ・
l::::::::::::i!::::::::::::::゙!:::::i:|::::::i:::::l
|:::i:::::::||::::::::::::::_||:_:」:|::::::|::::| 전신에… 말입니까…?
|:|!::::::i| !_-_く'´ 、●.j|::::::j:::::!
|:|:::::::||<●ゝ ´ |イ´|::::i| 아무리… 오토기조시… 사채업자들이… 자금을 담당한다 해도…
ヽト、_:i ` 、 |:::|::::||
||:::::l:〉7 _ ,イ::|::::|:| 한 두푼 드는 것이… 아닐텐데요…
||::::://7ェ、、_ . ' ||:::|::::|||
, イ::::f!⌒トji!! `´ /j|:::|、::i|:! 이름이 무엇인지는… 모르십니까…?
/ !:::|' .}|゙! / / !:::|/゙゛`ヽ 마도>>음… 그러니까… 아 맞다!!!
/ |::::i. / ゙! ∨ / |::::| ソ ゙.
/!゙! !/゙'、. | V / ,:::::レ' .
i | ヽ |i、 r、ヽ'、 ,〉' j:::::! _. -‐ ┤
| . `ト>゙ヾ.、 .∨ /!::.// |
| ! iメ ヾ ゙i / i::/ /!
| `/゙\_ !`ヽ./ /´ _ - ‐ i
|- -‐゙! `ヽ! ``≦_ ̄ i'
. 八{: V .:.:.:.'¨´、 __ ノイ 八 从
\ .:{\ ´ .イ . -- ミ
\ |`:. . / ̄`ー< _____ ヽ
!.:从.:!` / .::::::.. ` ‘、
|/ ソ / .::::: :::.. \ 마도>>카네구마 베니코. 분명 그런 이름이었어.
. ! 〈 ,;:: .:: :.:::::::::::\
/‘, .:::. ...::::::::::::::::::ヽ
レ´‘, 、 ‘, ....:::::::::::::::::::::::::.
i i \ ,;;:::::::::::::::::::::::::::::::::.
| | Y..:::::::::::::::::::::::::::::::::i
│| ;: ..::::}.::::::::::::::::::::::::::::::::::| 가난뱅이 사채업자 위키드
l :ソ . z< ,;::∧..:::::::::::::::::::::::::::/∧ 대리 aa 2ch - 네라우오
| {≦:::::::::.... // ‘, .:/.:::::::::::::::::,′:. \
-
누어어ㅓㅓㅓㅓㅓ
-
>>맛있었습니다<<
뭐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지
-
Amanda 님께 드리는 문장
이루어질 리 없고 되풀이 될 리 없으며 되돌린다고 해서 잘될 리 없는 것을 모두가 대책없이 붙잡고 있을 수밖에 없어서 '만약에'는 슬픈 것이다. | 허지웅, 라라랜드 평론글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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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da C. P. 님께 드리는 문장
내 전부를 걸었는데도, 나는 그 사람 일부조차 될 수가 없더라. | 못말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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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cy, Amanda C. P.는 같은 문장이 나왔다
Prayer 님께 드리는 문장
존재하지 않는 괴물 같은 죄 위로 얇은 천을 씌워놓고, 목숨처럼 껴안고 살아가지 마. 잠 못 이루지 마. 악몽을 꾸지 마. 누구의 비난도 믿지 마. | 한강, 밝아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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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과거 프렛&루나시 공통 아닐까 싶다
수연 님께 드리는 문장
너는 모른다. 모든 아름다움은 곧 너인 것은. | 향돌, 아름다움의 미명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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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님께 드리는 문장
나는 다시 잠들었다. 잠이 든 채로 나는 눈물을 흘렸던 것 같다.가지 말아요. 편지에 썼던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 배수아, 병든 애인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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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미네르바도 이랬던 적이 있을까요?
MariJuana 님께 드리는 문장
한 번도 종교를 가져본 적 없지만,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기도해 본 적은 있습니다. 가장 많이, 간절하게 기도한 내용은 죽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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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언젠가의 마리제인은 저런 것들을 기도했을지도 모르지요
-
>>117 ??? : 제3차... 아니 대참사대전이다(???)
-
마리제인아ㅏㅏ
(와중에 이름이)
아이고 프렛아
아이고 루나시야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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윅기 몸을 구성하는게 히히이로카네였나(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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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름다움은 곧 수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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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놀랍지만 그럭다 이게 다 렌카주가 위키를 안만들어서 그런것이니... 매우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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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위키드 몸이
와오
>>122 이분 팔불출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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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보렴 네가 바란데로야"
"하지만 너는 그걸로도 만족못하는 모양이구나"
"이것은 기억해두렴"
"네 목숨은 너만의 것이 아니란다"
그녀는 그 이로부터 등을 돌리며 말했다.
"당신이 바란데로겠지 틀딱."
-
oO(사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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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워커 캐는 오늘 다시 소울워커를 하며 생각해본 결과.
시점이 웨스트워 이후 시점인지라 스포덩어리 그 자체라서 죽였습니다.(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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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내고 한다면.
홀로 쪽이다.(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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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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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ㅔ)
홀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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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팤주도 비슷한 상황이라 이해한다는 내용)
죽...었어!?
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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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인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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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작액아.
너는 미래에
짱쎈 애 한명에게 두드려 맞고
짱쎈 다른 애에게 두드려 맞고
짱쎈 또 다른 애에게도 두들겨맞을 거란다(스포없는 미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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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ㅔ 홀로였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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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매우 글이 쓰고싶어지는 밤이니.
또 뭔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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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생각했지만 로그호라이즌 기반캐를 내는 것이 내 최종목표다(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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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
그건 다 대비가 되어 있답니다. 작약이는 나름 이것저것 싸맨 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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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da C. P. 씨의 무게는
영혼의 무게 28.8kg,
업보의 무게 33.8kg,
생명의 무게 31.8g,
지식의 무게 41.6kg,
감정의 무게 46.6g.
도합, Amanda C. P. 씨의 무게는 104.28kg이다.
무겁다고 좋은 것이 아니며,
가볍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당신의_무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20765
특이한 진단을 찾았다
나머지도 일단...해보고온다
-
(두근두근)
>>137 신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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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틀딱 소리는 언제 들아도 지친다니까."
시원한 맥주를 꺼내든다. 안주는 마침 구워둔 오징어가 있다.
방송국을 킨다. 그 곳에 보이는 것은 내 위장 신분에 환호하고 즐겨주는 이들. 순수하게 나를 좋아하고, 기꺼이 돈조차 지불하는 익명의 누군가들.
"정말이지. 별거없는 방송인데 말이야."
인기없는 스트리머오 위장하려고 시작한 직업이었다. 근데 뭔가 일어난건지 갑자기 내 방송이 확 떠서 실시간 8천명이 보는 방송이 되다니..
"사업 때려치고 이거 전업이나 할까싶기도 하네 이제는"
그러며 맥주를 한모금 마신다.시원한 탄산이 목을 넘어가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그만두진 못하겠지.."
나는 특별한 피를 타고 태어나버렸으니까 말이야
하아 성가셔라...
"응원 댓글이나 보면서 스트레스 풀어야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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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참고로 진단 설명에 따르면
주체적인 자아일수록 무거워지는 영혼의 무게, 죄를 지을수록 무거워지는 업보의 무게, 건강한 심신을 가진 자일수록 무거워지는 생명의 무게, 지식과 지혜에 깊게 통달할수록 무거워지는 지식의 무게, 많은 감정에 솔직할수록 무거워지는 감정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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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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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키린과 렌카/위키드 스토리를 본다) (절레절레)
렌카 씨의 무게는
영혼의 무게 46g,
업보의 무게 34.8g,
생명의 무게 29.8g,
지식의 무게 10.2kg,
감정의 무게 32.2kg.
도합, 렌카 씨의 무게는 42.51kg이다.
무겁다고 좋은 것이 아니며,
가볍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당신의_무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20765
키린 씨의 무게는
영혼의 무게 36.8g,
업보의 무게 26.6g,
생명의 무게 20.4g,
지식의 무게 30.4kg,
감정의 무게 46.8g.
도합, 키린 씨의 무게는 30.53kg이다.
무겁다고 좋은 것이 아니며,
가볍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당신의_무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20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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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그러니
작약이 앞에 파니아 결혼해주라라는 글이 적힌 소울 정크를 줘보겠습니다(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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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의 심장을 헤집고, 녹아내리는 광기가 퍼져나간다.
거짓된 폭력. 그 끝은 파괴.
#광기의_발현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5982
oO(어)
-
홀로 씨의 무게는
영혼의 무게 45.2kg,
업보의 무게 35.4kg,
생명의 무게 37.4kg,
지식의 무게 36.8g,
감정의 무게 32.8g.
도합, 홀로 씨의 무게는 118.07kg이다.
무겁다고 좋은 것이 아니며,
가볍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당신의_무게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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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뒤에 또 하나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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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틀딱이란 말을... 들은 사람이... 홀로엿어...?
>>142 건강한 심신(침침
솔직한 감정(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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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씨의 무게는
영혼의 무게 32.4g,
업보의 무게 34.6kg,
생명의 무게 49kg,
지식의 무게 19.8g,
감정의 무게 38.6kg.
도합, 이수연 씨의 무게는 122.25kg이다.
무겁다고 좋은 것이 아니며,
가볍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당신의_무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20765
Minerva 씨의 무게는
영혼의 무게 25.6kg,
업보의 무게 35.4kg,
생명의 무게 32.8kg,
지식의 무게 26.2kg,
감정의 무게 50.4g.
도합, Minerva 씨의 무게는 120.05kg이다.
무겁다고 좋은 것이 아니며,
가볍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당신의_무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20765
Mary Jane 씨의 무게는
영혼의 무게 41.8kg,
업보의 무게 22kg,
생명의 무게 44kg,
지식의 무게 27.6g,
감정의 무게 17.4g.
도합, Mary Jane 씨의 무게는 107.85kg이다.
무겁다고 좋은 것이 아니며,
가볍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당신의_무게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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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존버는 승리한다
렌카의 사랑에 대한 맹목인가
키린 지식만 무겁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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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다시 내용을 잘 읽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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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홀로의 감정폭의 상태가
>>148 수연이 가득가득
아니 업보까지 가득하지 마 엉ㅇ엉
미네르바 50g 의 감정... 역시 미네르바
마리
심신건강만큼은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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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cy의 뇌를 헤집고, 새빨간 광기가 퍼져나간다.
인간에 대한 집착. 그 끝은 절망.
#광기의_발현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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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da C. P.의 뇌를 헤집고, 검은 광기를 토해낸다.
무기력에 대한 두려움. 그 끝은 시작.
#광기의_발현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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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Jane의 입을 벌리고, 엷은 광기가 튀어나온다.
거짓된 정상. 그 끝은 동화.
#광기의_발현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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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그 사람의 꿈이었습니다.
"네가 미워."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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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있잖아)
-
집착
절망
으아아 안돼
와중에 거짓된 정상<< 굉장히 마리제인
-
>>153 가능성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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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수연이랑 마리 저렇게 지식이 낮을리 없다
그래도 수연이는 공부 꽤 잘했던 아이고 소설 쓰는 만큼 소재용 잡지식이 많은 편이었고, 마리는 눈치+정보수집 등등으로 얻은 정보는 많다(이거 설마 지식으로는 노카운트인가)
-
인간에 대한 집착과 무기력에 대한 두려움은...둘다 가능하다
그리고 마리는 거짓된 정상부터 그 끝이 동화라는 것까지 작두다
-
작두... 굉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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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Lunacy의 이면 속.
아무도 몰랐으면 했던, 미련함의 세계.
그런데, 네가 왜 여기에 있어?
하나도 괜찮지 않아, 그러니 이만 돌아가줘.
#네가_왜_여기에_있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63
이곳은 Amanda의 과오 속.
영원히 비밀로 하고 싶던, 씁쓸한 세계.
그런데, 네가 왜 여기에 있어?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니 이만 돌아가줘.
#네가_왜_여기에_있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63
누가..속을 이렇게 들여다보랬지요...?
지나치게 잘 맞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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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캐의 뒷배경과 스킬셋 정도만 제외하면 거의 다 완성이 되었다
생각지도 못한 컨셉이 되고 말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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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사실 진단 뒤에 루프주가 있는 게(?
(신캐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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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떻길래...생각치도 못한 컨셉이죠(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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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의 뇌를 헤집고, 빛나는 광기가 튀어나온다.
고독에 대한 의존. 그 끝은 변질.
#광기의_발현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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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의 눈동자가 깨지고, 창백한 광기가 튀어나온다.
거짓된 현재. 그 끝은 성취.
#광기의_발현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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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조로 진단!
얘네 성격이 글러먹어서 위화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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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랑 라르고....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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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릭스는 저랑 절대로 매치가 안되는 느낌의 캐릭터라서
자주 등장하지는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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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씨의 무게는
영혼의 무게 14.2g,
업보의 무게 37.2g,
생명의 무게 30.4g,
지식의 무게 42.6kg,
감정의 무게 32.4kg.
도합, 종달새 씨의 무게는 75.08kg이다.
무겁다고 좋은 것이 아니며,
가볍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당신의_무게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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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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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소울정크는 작약이 앞에선 갈기갈기 찢겨나갈 뿐이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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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영혼이랑 생명이 가벼워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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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재미로 한게 괴에에엥장히 정확히 찍어내고 있어서 놀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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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정크: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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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부스 씨의 무게는
영혼의 무게 17.6kg,
업보의 무게 21.6kg,
생명의 무게 18.4g,
지식의 무게 33g,
감정의 무게 20kg.
도합, 코르부스 씨의 무게는 59.25kg이다.
무겁다고 좋은 것이 아니며,
가볍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당신의_무게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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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몸무게보다 한참 가벼운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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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 씨의 무게는
영혼의 무게 41.6kg,
업보의 무게 7kg,
생명의 무게 34.2g,
지식의 무게 29kg,
감정의 무게 27kg.
도합, 디디 씨의 무게는 104.63kg이다.
무겁다고 좋은 것이 아니며,
가볍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당신의_무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20765
업보 7키로그래애애애앰
디디야 착하게 살았구나
-
하하하하하하
커미션 맡기는 애가 이걸 그려낼수 있을지 여부는.. 모르겠지만요 (데굴
-
>>173 모야 무슨 문양이에요
승급퀘 끄읕...
-
코쟝
생명 왜 가벼워
7kg이면...어...그래도 착하게인가...?(혼란)
>>173 (헐)(헐!@) 문양 완전 예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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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 소워 캐들도 보면 자기들 문장 있고 그게 전용 옷 등뒤에 떡하니 박혀있는데 무지 간지나네..
파니아도 그런거 해주면 멋질거같은데, 심심하니까 해봐야지
의 결과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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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한 자리 수면 착하게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
스트릭스 돌리기 너무 힘들다
누구 다른 사람이 굴려줬으면 좋겠는 캐릭터 1위를 찍었다
-
잠깐 뭣좀 하다 오니 귀여운 친구가
-
아 졸린데..
디디로 놀다가 잘까..
.dice 1 2. = 1
1 자라
2 놀자
-
싫어요 다갓님
1시까지만 놀다가 잘래요
-
코쟝 왤캐 가벼워요
딛딛 착하게 살았구나
문양!!
간지!!!!
-
달새를.. ㅐㄴ보내보까... (흐느적
-
누굴 내보낼까
.dice 1 3. = 1
1. 에디
2. 유클
3. 파크
-
스트릭스에 대하여
기본적으로는 괴인이기에, 현장 요원으로서 수행 중.
다만 그것과 겸해 사내 법률팀과의 조율하에 SNS 등을 통한 기업 홍보 및 여론에 대한 대응도 겸하고 있음.
요컨대 용병 라벨 달고 인스타 활동 하면서 홍보 및 이미지 메이킹에 힘쓰는 동시에, B&S에 대한 악성 루머가 SNS에 떠도는 경우에도 재빨리 캐치해 법률팀에 넘기거나 해명을 하는 느낌
왜 굳이 후자의 일을 하냐면
실제 SNS등지에서의 양상을 보았을 때
B&S는 그쪽에서 도덕적, 정치적인 이슈 등으로 많은 비방이나 날조 등으로 인한 악성 루머에도 시달릴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러한 설정을 집어넣었습니다
-
방금 왔는데
스트릭스가
코주캐라니
충격
-
이미지 담당이구나(끄덕
-
앗 댕하
-
과거는 현재의 거울
걸음 걸음마다 소음이 들린다. 거리 거리마다 잔해가 보인다. 골목 골목은 조용하기 짝이 없었다. 썩은 나무의 뿌리가 사라진 곳은 흉흉한 굴의 모양이었다. 누구도 가고 싶지 않아 하는. 수습이 제법 된 거리에도 여전한 잔해들을 넘어, 감정이 분노를 넘어 폭발하지 않게 식지 않게 승화시키기 시작한 유쾌한 시민들을 보며, 소음을 제쳐 가며 그는 목적지로 향하고 있었다.
푹 감상에 젖는 날이다.
-
“…안녕, 버니. 아니, 이제 솔라리움이라고 불러야 하나.”
얼떨떨한 제 형제를 보며 붉은 머리의 남자가 건넨 첫 인사였다. 미묘한 차가움, 날 섬, 거리감, 어색함이 훅 끼치는 복잡한 표정은 두 사람 모두의 것이었다. 어색한 기류는 두 사람의 보호자가 다친 직후부터 번져가긴 했으나, 버나드의 생각으로는 툭툭 끊어지는 게 자연스러울 정도라고는 생각도 못 하고 있었다.
붉은 머리의 남자는 아니었고. 착잡함과 회한과 죄책감이 섞인 샛노란 눈은 그림자를 바라듯이 멀거니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 본래라면 이 시야에 제 영웅이 닿아 있어야 했는데. 본래라면 이런 분위기도 아니었을 텐데. 샛노란 눈동자가 눈꺼풀에 가려진다. 다 저 때문이었다. 전부. 그리고 눈 앞의 형제는 아무 죄도 없고.
그러니 이렇게 얼어붙은 분위기 안에 둘 수는 없는 노릇이다. 제가 선배로서 이끌어야 할 형제녀석에게 무슨 죄가 있다고 숨이 막히게, 그렇지? 가볍게 킥킥거리는 어느 사이드킥은, 왜 얼었냐고 먼저 말을 건네었다.
“…너가 얼어 있었잖아!”
“아니거든?”
버나드는 제 형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는 있었다. 어머니가 다친 원인이 본인이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얼어 있었겠지. 병문안을 갔을 때의 소름 끼치는 침묵을 알았고, 그 연장선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음을 알았고. 어머니의 행동을 이해하고 있었으니 뭐라 화를 낼 수도 없었으며 그저 머리만 차게 식었다가 말 뿐이었다.
그리고 제 형제는 그 소식을 몰랐다. 마음 속 깊이 짜증도 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쓰럽고, 무엇보다도 제 형제였고. 차가운 가을 밤바람은 목덜미를 스치며 가라앉지 말라고 하는 것 같았다. 눈썹을 까딱였다, 제 형제는 바람을 다룰 줄 알았다.
“오한이 잠깐 들었거든?”
“오, 눈치 빠른데.”
“바람 너야?
“으흠?”
고개를 끄덕이는 붉은 머리다. 표정은 평소와 다를 바도 없이 당당함이 돋보였다. 얄밉게 올라간 양 입꼬리, 그 입 안에서 메롱이라도 할 것 같은 표정 같다는 느낌이었다. 어머니의 사고가 있지 않았다면 말이지.
“또 너가 서늘하게 느껴야 하는 게 있는데.”
“…뭐길래?”
그의 얼굴에서 웃는 상이 사라지는 건 순식간이었다. 분노는 아니었다.
“솔라리움. 넌 이제 히어로고, 이제부터 사람을 구하러 활동할 거야.”
“…알고 있어.”
“넌 불을 다루고. ‘처음으로.’”
“…알아.”
“그리고 싸워 본 경험도 없지.”
“운동은 나름 했-“
“운동으로 치부할 게 아니라는 건 잘 알잖아.”
다쳐서 오는 두 가족의 모습을 모를 리 없었다.
“…겁 주는 거야?”
“겁 주는 걸로 보여?”
“아, 니…”
“머리로 이해하면 안 돼. 몸으로 움직여야지. 아니, 머리는 써도 좋아. 아니… 써. 그런데, 몸이 좀 더 빠릿해야지.”
조금의 으르렁거림이었다. 언젠가 크게 다투었을 때도 이런 소리는 들은 적도 없었는데.
“요컨대 판단력이 몸에 체화되어 있어야 한다고.”
“그러니까, 어디 가는데?”
발걸음을 옮겼다. 두 사람 분의 걸음은 훈련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물론 붉은 머리의 남자만 아는 사실이었다.
“너 굴리러?”
“첫… 날부터?”
“당연하지.”
첫 날이니까 좀 봐주라, 하는 제 형제의 눈빛이 언뜻 보였으나, 그로서는 충분히 무시할 사유가 있었다. 쉬엄쉬엄하고 싶지 않았다. 그랬다간,
“안 굴리면 제일 먼저 다치는 건 너야.”
“너 팩트로 그러지 마…”
“팩트인 걸 알면~ 훈련에 적극적으로 응해주시길 바랍니다 내 히어로~”
“내 담당이야?”
“당연하지, 잿더미가 불 옆에 있어야지 그러면 누구 옆에 있어?”
버나드는 한 순간에 생각이 가볍게 복잡해졌다. 일단 제 형제는 저보다 선배였고, 앵간히 짬이 있는 것도 확실했으며, 동시에 히어로가 아닌 사이드킥으로서, 그러니까 제 조수로서 저를 전담하겠다고 의사를 내비쳤다. 이걸 안 부담스러워 하기에는 처음 히어로가 된 입장으로서는 식은땀이 흐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
“너 정도면 히어로… 아냐? 아니, 굳이 왜…”
“나 때문에 엄마가 다쳤어.”
거두절미하고 들어오는 언어는,
“너까지 다치게 둘 것 같아?”
잿더미 스스로의 다짐으로 이어지고,
“내가 너 다치게 두면 이제 성 버린다, 진짜.”
-
후미진 곳의 술집이었다. 술집이라기 보다는 칵테일 바라고 표현하는 것이 알맞았다. 나무가 삐걱거리고, 그새 새 걸로 덧댄 곳도 보였다. 그가 언젠가 한 번 부숴먹은 전적이 있는 곳일 것이라 친히 짐작하고 있었다. 어지간히 악연이겠네, 여기 주인장 하고는. 고르는 솜씨가 지독하다고 생각하는 도중에 바 쪽의 자리에서 손이 보였다.
“여기!”
“후드 쓰고 왔는데 용케도 알아본다.”
“하도 후드를 많이 쓰고 다녀서 눈에 익었다고 생각해줄래…”
아 젠장, 그게 있었지. 얼굴이 먼지가 붙은 후드 안의 그림자로 들어간 자는 아이언애로우의 옆자리에 앉았다.
“너 술 잘 하냐.”
“…실은 아니!”
“오 미친놈.”
그리고 솔직한 평가. 적어도 피와 살점이 흩날리는 일은 없겠구나 싶은 그는 주머니 속의 칼을 조금 깊숙이, 안전하게 두었다. 이어지는 주문에, 아이언애로우는 모히또를 주문했고, 그는 잠깐 고민하다가,
“블랙 러시안이랑 깔루아 밀크로.”
“…나 죽어?”
“일단 잘 만한 곳에 데려는 놔 드릴게.”
킥킥거린 그는 근처의 담배냄새를 치우기 위해 가볍게 바람을 활용하는 것이었다. 삐걱, 위아래로 회전하는 탁상거울이 소리를 냈다. 낡은 게 왜 있지, 하는 생각은 이내 거울로 조금 기울었다.
-
“트레이!”
하고 부르면 돌아보는 사람이 둘이 되었다. 그 중에 한 명은 붉은 머리의 남자였고, 나머지 한 명은 그의 형제였으며 신참내기 히어로였다. 내가 뭐랬어, 하는 표정을 지은 쪽이 분명 훨씬 더 경험이 많은 쪽이었으며, 진짜네, 하고 작게 박수를 치며 웃는 쪽이 신참내기일 터였다.
“트레이 누구?”
“어, 스티그마 씨가 부르는데?”
“아니 그러니까-“
“나구만? 야, 잠깐 기다려 봐.”
테오 이 양반은 은퇴해도 스티그마로 통하냐, 하고 중얼거린 그는 제 형제한테 다녀오겠다며 손을 흔들었다. 지휘관이 한창 있을 곳, 참모가 한창 있을 곳은, 원탁이 딱 생각날 만한 넓은 공간이 아니겠어? 휘파람을 불며 종종 만났던 곳을 갔으나 모두 없었다. 아니, 다른 곳으로 막 발걸음을 옮기려던 좁은 어딘가에서 결국 만나긴 했지만.
“자네.”
“뭐야, 이번에는 좁은 데에요? 그새 공간 취향 바뀌셨나보네.”
“…아니, 잠깐 탐색을 요청하고 싶은 게 있어서 말이지.”
“으아아 일 늘어난다.”
농담이고 어서 말하란 듯 의기양양한 표정이다.
“…사실 조금 곤란하다네.”
“뭐, 어떤 게 곤란한데요.”
“그냥… 수상쩍다는 낌새가 요새 들어서 말이지.”
“아 쫌! 그럼 주변 방비랑 감시죠?”
참모의 고개가 긍정을 알렸다. 거 참 이상하다는 눈으로 보는 제 제자에게 뭘 더 말해야 할 지. 그도 그럴 것이, 이번 것은 순전히 늙은 이의 직감이었기 때문이다.
“이것도 그냥 훈련이라고 치는 거죠?”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움직여 주게나.”
“예예~ 항상 그랬듯이요~”
말의 무게가 미묘하게 달랐다는 것 정도는 쉽게 눈치챌 수 있었다. 외부에 뭔가 있다. 샛노란 눈에 칼날 같은 빛이 돌았다. 날 섬을 한창 제대로 숨기지 못 하던 때의 청년은, 머리를 굴리면서 골똘히 뭐가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하다가 겨우 그 예기를 해소하고서는 제 자리로 돌아왔다. 그러니까 제 형제와 동기가 있는 곳.
뭐 그렇게 잘 어울릴 줄은 몰랐지만. 친화력 좋은 놈들, 하고 중얼거린 청년은 음료수 먹을 사람, 하고 외치는 것이었다.
-
“…생각해보니 테오 아저씨 제자였지.”
“생각해보니 라니 이제 와서?”
“너무하다고 하지 마라. 그냥 생각난 김에 그런 거니까.”
“너무해…”
“오늘은 술잔이나 기울이자고.” 유리잔 부딪히는 소리가 울렸다.
----------
모브 설명
버니, 버나드: 버나드 트레이, 신더의 형제, 2대 솔라리움.
어머니: 올리비아 트레이, 1대 솔라리움. 신더를 구조하려다 부상으로 은퇴.
스티그마, 테오: 시어도어 레드우드. 스티그마는 당시 히어로 네임, 노환의 이유로 은퇴했으나 지휘관 및 참모로 활동.
아이언애로우: 신더의 동기이자 시어도어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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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가 번갈아가며 있습니다(
읽을 때... 이해가 안 된다면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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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더 독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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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사이가 좋았는데... 하고 눈물이 나는 거 있죠
오늘도 문장 표현이 멋진 독백이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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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 다치게 두면 이제 성 버린다, 진짜.”
은 '선 너머' 독백에서 한 번 나온 말이였다는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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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백야 기프트 얻었을까
.dice 1 100. = 13
1~90 그럴리가
91~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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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 확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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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를 10%로 늘려도 얻을 수 없었다...
다갓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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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롤드컵 노래와 뮤비를 보고 온 어느 롤드컵 노래 좋아하는 사람의 소리없는 아우성)
것보다 달새 음료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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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노래는 년도 상관없이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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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팀이 갈려나간 것이 분명하다
한국어 자막...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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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시가 다 돼 가나요
톡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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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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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바사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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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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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파크주 가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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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알마시주가 오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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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시주도 가신 것 같으니 진짜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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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잠ㄲㅋㅋ 깐.이미 가신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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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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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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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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팤하! 좋은 아침! 좋은 금요일이에요!
-
사하
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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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금요일이에요! 내일은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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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
주말 최고죠! 푹 잘수 있어요! 밤새 게임도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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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가하!
으 빨리 주말이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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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가 빨리 됬으면...
본스레.. 갈까 말까..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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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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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 1 4.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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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꿈
작약이가 다른 소울워커들과 만나서 루나폴 레이드 도는 모습을 봤다.
그 세계선에서는 사서주가 라이언 게임즈로 이직해서 파니아를 내린다고 했었다[뒹굴]
-
사하
(대체)
-
사-하!
(동공지진)
여담.. 달새는 어제 자기가 뭘 했는지 기억을 못하고 있답니당★
그냥 마시다가 잤는데 눈떠보니까 침대여서 귀소본능이 일했구나- 하고 출근했어요
-
에디 : 기억 안 나세요?
에디 : (맥주 5캔으로 필름이 끊기신 건가..?)
-
달새: 마시다 잔 건 기억납니다만...
달새: ... 제가 뭐 했습니까?
4캔이였나(?) 가 필름이 멀쩡한 한계죠 (끄덕) 그 이상은 쪼끔 무리..
-
달새 필름 끊겼냐고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어어어어
-
그리고 맛이 이상한 맥주는..
월꿀이가 김 빼서 먹겠다고 방치해놓고 깜빡해서 냉장고맛이 섞인...
-
>>223 에디 : 아뇨 딱히 하신 건 없지만요.
뎁하~
그런 거였어
-
>>냉장고맛<<
그런 거였어
톡하
-
파카사하ㅏ
-
>>226 달새: ..? (갸웃) 알겠습니다.
뎁하! 멀쩡한 맥주에요! 맛이 없었고 달새가 졸았을 뿐이죠 (끄덕
-
졸면 이렇게 위험하다(??
-
조는게 이렇게 위험합니다!
막상 자는건 깼다 졸았다 할거 없이 얇고 길게 쭈욱 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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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던 거 기절하느라 날라갔다(침침
좋은 아침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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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잤으면... 됐어...☆
강의 크리로 톡바
-
뎁바여요
-
*잠든 용을 깨우다니!하면서 팀장님이 깨어나셨다
*소름;;
-
댕하뎁바!
앗 글이 날아갔다니(흐릿
-
뎁바! 멍하!
아이고 저런....
팀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팀장님에게 메모가 걸렸다
*으아아 팀장님 제발 야근만은!!
-
다른 컴퓨터에 있는 시아와세 픽크루를 언제 빼돌려야 하는 걸까..
-
ㅇ하!
앗.. 빠르게 빼돌리는건...?
-
ㅇ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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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달새에게 아무것도 안 했지만 뭔가 했다고 거짓말해보고 싶다(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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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 머리에 당황! 이 뜨는걸 보겠지만요!!
-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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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 뭔가 거짓말이 엄청나게 스노우볼 굴려졌는데 지금 거짓말이라고 하면 맞으려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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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꿀이: 팝콘각 씨게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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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접속 뜸합니다 (´꒳`)..
사유는 현생+멘탈 문제 기타등등 어쩌구저쩌구
학교 폭파해줘
다 해결되면 오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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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잘 해결되길 빌어요!! 화이팅 화이팅 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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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박주 화이팅
내가 박주 학교가 어딘지 알면 폭파시키고 오는건데 이걸 알면 친목이네
이학교 저학교 터뜨리다보면 박주 학교도 터지겠지
-
앗아
힘내세요 박주...
>>249 뭐야 저희 학교도 터트려줘요
-
박쥬 화이팅이여
오늘은 맛있는 것을 드시오
점심 먹자 점심
-
데파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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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다가 잘못 터치해서 1대1에 점 찍고 왔다...
-
(자라 짤)
-
(허나 거절한다
-
언제 잤는지도 모르게 잠들었네요
리톡하입니다
-
댕하댕하
주무셔야죠
-
댕하댕하!
사장님이 키우던 배추 화분에서 손가락만한 사마귀를 발견했어요
이거.. 말해드려야하나...
-
뱡금 깼는데 또 자요?
팤주는 나를 영원 속에 봉인해둘 생각인가
-
으악 사마귀
으악
-
들키면 사마귀에게 살해당하니까 조심해
-
밀고하려는걸 녀석이 알면...가만두지 않을거야
-
말해드리세요(당황
댕주를 영원한 잠 속에 봉인해두고 랑댕이를 제가 데려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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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장님이 배추를 키우던 것도 사마귀님의 거처를 만들어드리기 위함이었던 거야
>>263 대신 스진해주시려고요? 좋아요 데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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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마귀는 배추 먹나?
-
일단 사마귀는 나를 먹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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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고기 먹을 때 채소도 같이 먹듯이 사마귀도 심심하면 배추 뜯어먹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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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아뇨 스진은 모르겠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쓰다듬해주게요
>>265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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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도자기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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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과연
상추쌈 싸먹는거같은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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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는 나보다 강하다
사마귀는 사마귀를 먹을수있다
사마귀는 나를 먹을수있다
완벽한 3단논법
-
그러니까 가주는 사마귀라고요?(난청)
-
나는 ....그냥 조빱이야
-
어쩌다가 가주가 이렇게(우럭
-
강의탓이야...강의탓이야....
-
(아무 생각없이 썼더니 동문서답 한 꼴이 되어버렸지만)
(수정하기 귀찮으므로 달새가 술이 덜 깨서 그런거라고 쳐야겠다)
-
조끔 자구왓다
-
살아잇나요
oO(살아잇어요.....여러분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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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있는거같은데?)
백-하
-
헌혈(피곤하다)
-
백하코하
살아계신거 맞죠 백주
-
살아이찌요....@숨쉬고 이찌여........다들 ㅇ가ㅇ녕하신지요.....
-
백하코하파카가하
백이주 이거 몇개(손붕방
-
지금은 살아계시지만 죽어가시는 걸지도...
뎁하
-
슈뢰딩거의 백이쥬가 됐어
-
넛하
-
들켰군 죽어라
-
키에엑
-
사실 지금과 같은 상태에서 홀로 처박히는 것은,
그것도 어쩌면 나 홀로 풀기 힘들 문제들을 끌어안고
거듭하여 생각하는 것은
썩 좋지 않은 행동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적어도 나에게는 다른 길이 보이지 않았다.
내 상태는 확실히, 멀쩡하지는 않았다.
나는 그 어느때보다도 제정신이 아니었고 불안정했다.
이 상태를 누군가에게 맡긴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미친 짓거리처럼 보였다.
그리고 애초에 왜 그런지
찾아낼 수 있는 것은 다름아닌 나일 것이었다.
어디서부터 이렇게 조각나 버렸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아직까지도 죄의식에 시달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사람들을 계속해서 구하고 있는 것은 어째서인지,
왜 사람을 아직까지도 믿지 못하는 것인지,
어째서 감정을 얼린 지금까지도
아니, 지금에서야,
울음을 터뜨리는 것인지.
...뭐, 등등의 의문들.
나에게는 풀어야만 하는 문제들이 많았다,
때로는 답을 찾을 수나 있는지 의심되는.
하지만 적어도 내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내가 '정상적'으로 되돌아오기 위해서는,
어쩌면, 그래.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내 스스로,
가장 어둡고 오래된 것들,
내 들과 마주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그 과정에서
다시 한 번 부서져내릴지도 모르지만,
여기에서 머무르기에는
다른 누군가에게 짐이나 되면서 있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나는 짐 따위나 되면서 살고 싶지는 않았다.
나는 누군가를 지탱해주는 사람이어야만 하지, 누군가에게 무너져내려 압박을 주는 사람이어서는 안되었다.
그러니 나는 다시 돌아와야만 했다.
나는,
그래야만,
제발,
버림받고 싶지 않아요.
그만.
-
루나시ㅑㅇ!!
oO(자기 객관화인가)
루하
-
톡-하
요즘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아더랑 만나는 것도 써야하는데 포카포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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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고양이처럼 늘어져서 스트레스를 천천히 방출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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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시 마감까지만 어떻게든 끝내면....끄으으........
그리고 독백은 오늘도 긁어보시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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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A를 하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하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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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독백 제목에 insanity가 들어간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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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게 루나시 복지를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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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꿈의 별이 Lunacy에게 속삭였다.
"그만할때도 됐지. 지쳤다면 좀 쉴 필요도 있어."
Lunacy, 그 말을 듣고 고개를 들어 별을 바라보았다.
#별이_당신에게_속삭였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9005
아무것도 듣지 못하는 별이 수연에게 속삭였다.
"누가 꼭 전해달랬어.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수연, 그 말을 듣고 별을 향해 손을 뻗었다. 별빛이 손 끝에 내려앉았다.
#별이_당신에게_속삭였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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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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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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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
(스페어 헤드가 깨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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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지게 피어난 장미 덤불 아래,
한 마리 뱀이 Amanda C. P.에게 속삭입니다.
"이 장미가 질 때..."
어두운 밤하늘에 달조차 없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74833
흐드러지게 피어난 장미 덤불 아래,
한 마리 뱀이 수연에게 속삭입니다.
"넌 변함이 없구나."
당신은 그 자리에서 도망쳤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7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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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
저게 무슨 짤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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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대충 한국사 근현대사 빔)
어허 뱀들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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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윤송이 먹이는 프렛은 할머니의 마음인 걸까
우리 강아지 뭐 먹고 싶은 거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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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시골 갱얼쥐가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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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네 이웃은... 야행성이지만
슬슬 밤이 길어져서 대충 일찍 꺴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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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밤이 길어져서 대충 일찍 꺴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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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씨: (일어나자마자 연락 받고 왔더니 과자가) (비몽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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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셔....비몽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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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50분 남은기념 티미푸러야지.. 누구 풀까..
.dice 1 4. = 2
-
티미(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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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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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ness>
많은 이들은 대중들이 눈이 멀었다고 평한다. 대부분은 스노브들이 그런 평가를 하고는 한다.
그리고 계몽이다 뭐다 하며 눈먼 대중들의 눈에 씌인 눈가리개를 벗겨버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문제는, 그러고 나선 그들에게 차안대를 씌워 자기들이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려고 한다. 그리고 그것으로 그들을 조종하려 든다. 역설이다.
나는 대중들이 가까이서 볼 수 없는 것을 스쿠프에 담으려 들었다.
절대로 가까이에서 볼 수 없고, 봐서도 안되지만, 그 참혹함만은 인류라면 누구나 알아야만 할 것. 전쟁 말이다.
알량한 정의감이나 저널리즘 정신 따위를 가지고, 나는 겁 없이 총알과 공포가 빗발치는 생지옥에 발을 들였다.
내 곁에 있는 병사들은 나라는 짐덩어리를 데리고 교전을 해야 했었다. 국제법상 종군 기자에게는 사격이 금지되어 있지만, 법 자체를 신경쓰지 않는 이들에게 그것이 다 무슨 소용이겠는가?
악당은 어느 전장에서든 거기서 거기였다. 허나 그 모습과 얼굴, 위치는 제각각이었다.
그저 잇속을 챙기기 위해 총을 들고 다른 이들이 가진 것을 뺏으려 드는 강도.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을 노예로 만들던 독재자.
통치자의 밥그릇을 탈취하기 위해 그럴듯한 명분과 함께 일어난 반군, 자신들의 뜻을 세계에 총알로써 설파하려던 광신도.
모두 미치광이였다.
미치광이가 만들어낸 폭력은 그것을 억제하기 위한 폭력을 강제했다.
그 집단 광기의 가운데에서, 가족과 생계를 위해, 모국을 위해, 평화를 위해 그들을 억제하려는 병사들의 정신 또한 문드러져갔다.
제3자의 입장에서 그것을 촬영하고 다니던 나라고 해서 그것이 피해가리란 법도 없었다.
---
평범한 가정의 여자아이라면 아마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버지는 매국노였다. 최악으로 표현한다면 그는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허나 그가 당신의 나라를 배신한 덕에, 인류는 그들 스스로 전부를 불구덩이에 몰아넣을 수도 있었던 끔찍한 전쟁으로부터 빗겨나갈 수 있었다.
당신의 양심과 명예를 희생해서 인류를 구했다. 난 차라리 그 편이 훨씬 더 정의롭다고 생각했으나, 아버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군인이 될 생각은 없었다. 자원했더라도 분명 가족들 모두가 뜯어말렸으리라.
뉴스 기자. 타고난 마스크와 머리를 생각하면 내 진로는 솔직히 조금 뻔했다. 아쉽게도 인생은 그렇게 정해진 대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특히나,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얼마든지 젊은 혈기는 자신의 길을 바꿀 수 있다.
거대 언론사인건 맞으나, 수많은 비디오 앞에서 내 외모와 발성을 돋보여 스타로 등극할 뉴스 기자가 아니었다.
잡지였다. 글로벌하고, 나쁘지 않은 영향력을 가진 잡지. 나는 잡지사의 기자로서 세계를 돌아다니게 되었다. 아마 감염도 그때 되었을거고.
그저 어느 관광지에 대한 기사를 쓰기 위해 취재를 온 곳에서 갑작스러운 내전이 일어날 줄 대체 누가 알았을까?
애석하게도 그때부터 내 인생은 다시 한번 더 꼬이게 되어, 어디부터 꼬인건지도 모를 정도로 배배 꼬인 채로 이어가기 시작했다.
절망하고, 공포에 떨었다. 죽음을 살결 바로 겉에서 느낄 수 있었고, 폭음과 총성은 고막을 뚫고 두뇌를 관통해 그 일을 겪기 이전의 나를 즉사시켰다.
그 이후로, 더이상 짙은 화장과 매력적인 옷에 집착하지 않게 되었다. 내 얼굴은 간단한 위장이 자리했고, 형광 조끼와 방탄 플레이트가 내 몸매를 가리기 시작했다. 나는 종군 기자가 되었다.
동시에... 괴인이 되었고 말이다.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나는, 전쟁의 참혹함과 그것이 지속되어선 안될 이유, 그러나 그것을 억제하기 위해 행하는 이들을 위한 기사들을 세계로 퍼나르기 시작했다.
직접 그들과 함께 총알들 사이를 피하며. 때로는 그들과 나의 목숨을 위해서 생전 취미로도 해본 적 없는 사격까지 해가며.
칼은 펜보다 강하다고 했다. 나는 그런 언론의 힘을 온몸으로 배워왔다. 그렇기에 나는 한시도 걸음을 멈출 수 없었다.
나는 직접 다른 이들의 눈을 대신해서 수라장을 살핀다. 그리고 나는 내가 본 것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데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그 어떤 충격이 그들을 휘감더라도, 그 진실을 통해 모두가 알아야만 한다.
지옥을 멈추는 방법은 절대 다수의 목소리 뿐이라고.
본 것이 있으면 목소리는 나오는 법이다. 그래서 나는 그 누구보다 가깝고도 높은 곳에서 그것을 보고 있다.
-
힘들어
자야지
-
달새가 나왔지만 작약이 풀고싶으니까 작약이 풀어야징
작약이는 공백에 빨려들어가기 전까지는 사설 경비업체에서 일했답니다!
-
코하
코하
스트릭트
종군기자였어
아
아ㅣㅏ아ㅏ아ㅏ아아
-
작약이 짱간지나 멋ㅅ져
-
(나라잃은 표정)
-
스트릭스 짱간지나 멋져
그리고 파니아는 원레 간지나면서 멋지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다[?]
-
(본스레의 코쟝이 귀엽다)
미주 정신차려ㅓㅓ
-
사하!
-
미주의 점심은 나가서 먹은 것이군[적당]
-
뎁-하
그러니 신더를 쓰다듬는다
-
종군기자.. 멋있다...
톡하톡하에요!
-
사-하
스트릭스
멋지잖아
작약이 사설 경비업체
간지나....
-
어감 상 펜리르가 간지나나요 하티가 간지나나요
-
펜리르요
신캐인가(두근두근)
-
더 찾아보니 스콜도 이름뜻이 간지나는 것도 같고
>>328 아뇨 강의 듣기 싫어서 페르소나AU 짜는 중이에요
-
나
존버한다
-
둘 다 멋진데...저는 펜리르요! 댕주가 더 마음에 드시는 쪽으로 하시는 편이 더 좋겠지만요.
-
둘 다 마음에 들어서 물어본 것이니 몬다이나이하다
펜리르 두 표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펜리르 한표 추가!
뭐어어.. 사설경비업체라 해도 막내였으니까요.. 막 20살되서 취직성공하고 으헤헤 나도 직장인 룰루랄라 하다가 으아니 저게 모죠? 아 저어는 공백이에오 ㅎㅎ 하고 쑈로록 빨려들어가서 강 ★ 제 ★ 백 ☆ 수 ★
-
>>강 ★ 제 ★ 백 ☆ 수 ★ <<
와중에 공백이 해맑아
-
대신조차 잡아먹는 신의 시대를 끝내는 늑대가 좋다면 펜리르
태양조차 먹어치우는 늑대가 좋다면 하티를
다크소울이 좋다면 시프를 추천합니다[?]
-
공백이는 해맑을수 밖에 없지.
거기에 빨려들어가면 그 사람이 ㅈ되지 공백이 ㅈ되지는 않으니까[?]
-
(공백이... 뭐지 캐 이름인가)(죄송합니다)
-
설명하지! 공백이란 소울워커의 설정으로!
(스포)가 (스포)를 위해 만들어낸 이세카이다!
빨려들어 갔다오면 초능력을 얻을수있다!
-
>>335 (마지막에 영업이)
-
>>338 고마워요 사신주왜건!
-
소울워커의 설정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행성:세컨드 스테어'[2] 전체를 갑작스럽게 덮친 미증유의 재해. 불길한 보라색으로 물든 하늘이 열리며 생겨난 거대한 구멍이 인근에 있는 모든 것을 빨아들인다고 한다
라고 합니다!
꺼라위키 복붙 ★
-
>>다크소울이 좋다면 시프<<
>>336 oO(설득력이 있어)
-
[2]를 보고 꺼라위키 복붙의 신뢰성이 생겼습니다
-
와! 시프! 아르토리우스! 아시는구나! 겁.나.멋.있.습.니.다
-
그니까 대충 페5의 펠리스같은 거란 거군요 이해했습니다
(페르소나식뇌)
-
미하여요
-
소울워커 설정의 재밌는 점
공식 홈페이지에 적힌 나이와 스토리 도중 알게되는 캐릭터 실제 나이가 다르다.(단 한명 제외)
-
그러니 미스트를 핥는다[할짝]
-
이세계가 이렇게 위험하다
-
그러니 저는 이세계로 떠나서 괴물들을 처리하고 오겠습니다
톡바
-
댕주여
건투를 비네
-
돌아올 때 멍멍바
-
https://postimg.cc/pytjq6Pj
토오끼
-
귀여워(귀여워)
-
-
-
https://picrew.me/image_maker/129812/complete?cd=oN6D7izDFn
프레이어
그나저나 저게 뭔 짤들이여
-
평범한 농담곰이요
그리고 화관 쓴 프레이어 픽크루를 햝짝한다
-
농담곰 귀여워
-
-
-
https://picrew.me/image_maker/295664/complete?cd=PwgtziHA2R
루나시
귀엽게 생겼네요....!
-
움짤이었어
-
>>356
아무래도 그런 편이죠...
-
>>3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느라 강의 흐름 놓쳒잖아요
-
>>361 농담(물리)
루나시다
-
교수님의 남은 강의를 듣다가
정신을 잃었고
눈떠보니 두시간이 지나있었다
라오루 하러갈것이다
-
자꾸 다메다네가 떠오르는 얼굴이다
가바
-
나 저 아무래도 그런 편이죠 드립 너무 좋아한다
-
>>367
맞는
말이잖아
가-하
가-바
-
https://picrew.me/image_maker/46124/complete?cd=fAJbY2Qan5
루나시(유혈...있나? 거의 없다)(픽크루 파츠에는 있음)
-
안녕하세요... ;(
-
>>371 멋있어
알하-
무슨 일이신가요
-
알-하
-
ㅇ라하알하여요
피곤하신가보오
-
아뇨 곱창 먹었더니 배불러서 못 움직이겠어요
하지만 손가락은 자유롭지
-
제건요
-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곱창 파티했어요
-
앗
많이 드세요
이미 많이 드셨겠지만 더 드세요
-
부럽다(부럽다)
-
맞아. 새벽에 물어볼랬는데 파크주. 침대는 어떤 침대인가요?
-
침대는... 그냥 호텔에서 볼 수 있는 하얀색 침대입니다
두명이 누워도 꽤 넉넉할 정도로 큰 사이즈인
-
돗자리 까는 걸 예상했는데 침대라서 완전 놀랐어요 ㅋㅋ 곧 이을게요.
-
(어째서인지 침대가 떠올랐다고 한다..)
그럼 기다릴게요~
-
-
그걸로
넛케가 뼈맞을줄이야
-
넛하넛바
-
.dice 1 2. = 2
본스레에서 놀고 공부해 / 공부하고 본스레 가
-
본바......(본스레 바이라는 뜻ㅎ......)
-
_(:3_ z)_
-
댕바
-
아녜요 댕주는 남아있을 것
딴짓할 거리가 필요해
-
댕바
파카
-
앗
안갔구나
그러면 썰을 생각해보자
-
뭣 댕주가 썰풀어준다고
뎁하
-
뭣 뎁주랑 팤주가 썰을 풀어준다고
-
#자캐의_유튜브_추천영상_알고리즘
-
뭣 팤주랑 댕주가 썰을 풀어준다고
-
(뭐야 아니에요)
>>397 다양합니다
막 아이스볼 커빙하는 것도 올라오고 그럴듯
-
미하!
#자캐의_유튜브_추천영상_알고리즘
데이브: 갑자기 오리 영상이 알고리즘에 떴다
(그리고 짝은 키위새들 다섯마리랑 옹기종기 모여서 봤다)
신더: 어쩌다가 얼음 모양 잡는 바텐더 영상이
(결국 궁금함을 못 참고 볼 것 같기는 함)
윤송: 카페 브이로그가 떠요
윤송: 알고리즘 너 나 놀리지 (카페가 30분~1시간 거리에 있음)
-
https://picrew.me/image_maker/191322/complete?cd=lAivKHHyzk
루나시도 요즘에는 머리가 좀 길어졌지 않을까요
-
서로에게 썰을 핑퐁하는 바람직한 모습
>>397
랑댕이: 전형적인 아무거나 스타일. 별 잡학지식들에서부터 시작해서 요리영상 메이킹영상 멍멍이영상...
흑백이: 서브컬쳐 특화. 게임 공략이나 영화 분석, 애니 클립들 자주 올라옴
히카루: 유튜버들 롤 영상 올라오려나...? 잘 모르겠다 일단 흑백이보다 더 게임에 치우쳐져 있음
디펜이: 야매 심리학 영상에 들어가서 틀린 팩트들 체크하고 실드러랑 키배뜨고 다니느라 그쪽 영상 많이 올라온다
-
>>400 뎁주도... 알고리즘에 걸렸군요
-
(다들 더위가 가시니 머리가 길어지고 있다)
그리고 반묶음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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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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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그렇게 표현하니 털갈이 같잖아요
-
>>403 (끄덕)
아이스볼...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았다
>>실드러랑 키배뜨고 다니느라 그쪽 영상 많이 올라온다<<
-
>>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성소리 대신으로 써도 될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6 이제 겨울용 장모가(?
-
https://picrew.me/image_maker/74267/complete?cd=gvZy4nVA5G
사리사욕과 데이브
-
루나루나 픽크루랑 사리사욕 둘 다 햝짝한다
-
파이퍼쟝.. 설정해놓은것 중에 리우협회 협력 사무소 출신! 이란걸 넣어놨었는데..
리우협회 겁나 쎄요
헤헤 잘정했다 (왠지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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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 오늘도 일하고 왔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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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 오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안녕 새로운 업데이트를 머리가 따라가지 못해서 스스로의 멍청함에 현타를 느끼고 온 가C주야
-
>>397
루나시: 바닷속 피아노 asmr, 빗소리 asmr같은 종류
프레이어: 베이킹 관련 영상들, 홈카페 영상들
미네르바: 애가..유튜브 하나요...? 흰 부엉이 관련 영상...??
마리제인: 뉴스...??
-
수고하셨어요 두분!
(유튜브가 흥미로움)
-
냥뎁 귀여워
사-하 가-하
맞다
정모 수고하셨습니다, 가주!(뒤늦게 봄)
-
사하가하
oO(무슨 업데이트가 있던 거지)
흰 부엉이<<귀여워
-
새하(새로운 업데이트를 머리가 따라가지 못해서 스스로의 멍청함에 현타를 느끼고 온 가C주-하이라는 뜻ㅎ)
마리제인이 뉴스를 본다고요
-
https://picrew.me/image_maker/32165/complete?cd=Av23SxGdyK
언젠가 앞머리를 깐다면의 데이브
oO(잠깐 마리제인이 뉴스를)
oO(생각해보니 정부의 갱얼쥐(??)였나)
-
유튜브 알고리즘...
주나는 별의별거 다뜰것같다 수면용 ASMR...뜨개질... 동물영상... 소수체질 희귀종족 등등
-
마리제인
뉴스 자주 봅니다
정보 수집용+대외적으로 정부가 어떤 식으로 무마했는지나 어떤 식으로 정보 통제 중인지...그런 거 확인하려고 보는 거지 거기 흘러나오는 말들을 믿지는 않는다네요
뎁
앞머리 까자(?)
-
주나 뜨개질 영상 뜨는 거 귀엽다....
-
데이브 잘생겼따
-
깐뎁이다 깐뎁이
>>421 마지막 영상은 찾아서 간 건가요 아니면 어쩌다가 뜬 건데 본 이후로 계속 뜨는 건가요
-
마리제인은 주체적인 정보 수집을 할 수 있는 아이구나(?????
-
뜨개질
귀여워
주나 노오븐 쿠킹 볼 것 같고(
>>믿지는 않는다네요<<
하긴 그럴만도 하지 본인들이 처리했으니께
뎁: (눈썹 똥글) (눈 똥글) (깜빡깜빢)
-
>>425
찾아서 본거라고 생각한다 >.o
박해받은 희귀체질에 속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
눈은 쳐져있는데 눈썹이 안 쳐져서 덮느냐 아니냐로 인상이 갈리겠구나 이제보니
>>425 그러게(그러게)
생각해보니 그렇군
주나야 너의 개인정보가!
-
예를 들어서 분명 암살당한 사람이 심장마비라던지..아예 정보도 안 흘러나온다던지...자살했다던지..그런 식입니다
가끔 D(eleted)된 사람은 정보는 안 나오지만 사람들 사이에 소문은 순식간에 퍼집니다, 누가 그 소문을 냈던지 간에.
-
약간... 유서 조작도 있으려나(침침
-
와중에 주나 찾아서 본 거구나
허잉
-
주나.....뭔가
주나는 보면 항상 귀염뽀작한데
허잉이다
허잉
유서 조작도 심심찮게 있겠죠 >.ㅇ
-
(왜...허잉하는거지)
-
뭔가 그동안 고생했던 거랑...박해받았다는 거랑...물론 지금은 잘살고 있고 너무 막 걸음마하고 막 날기 시작하는 아기새 본 것처럼 대견하긴 한데...뭔가 뭔가 허잉이다(?
-
뭔가... 400년간 혼자였으니까...
>>433 (((했군)))
-
자고 일어나서 내가 쓴 독백 보고 나니까
뭐 이딴걸 써놨지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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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
원래 자기가 쓴 건 아무리 잘 써도 모자라보이는 법이랬어요
재밌게 읽었으니 걱정 마셔유
-
뭐 코주가 독백을
-
코하
코주 독백
나는 캐릭터성이 한 번에 드러나서 크으ㅡ읏 하면서 읽었는데
-
https://picrew.me/image_maker/159044/complete?cd=zK8Sa8aoTm
프레이어
https://picrew.me/image_maker/159044/complete?cd=3zjihQeAGr
루나시
-
원래 본인이 쓴 거는...다시 읽으면 이상한 법입니다
-
프렛이 귀엽고
루나시가 아련해요
엉어유ㅠㅇ
-
스트릭트
짱멋지잖아
-
루나시는 왜 무엇에도 보답받지 못하는가........
-
ㅓ
여러분들 캐한테는...보답받고 있지 않을까요(아마)
-
진짜죠(침침
-
매번 자기를 경멸하고 떠날까 불안해하느라 온전히 의지하거나 가까이가지 못하고 곪아가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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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히카루: https://picrew.me/share?cd=DASa5tH60I
열심히 밀린 학교 숙제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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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크리티컬!)
지금 상황에서 루나가 그나마 의지하는 게 의외일지는 몰라도 세미씨일까요...차라리 선 긋는 사람에게는 익숙하다고 해야하나, 그나마 안심하고 있으니까요.
-
히카루
열심히...사는구나
-
히카루 긔여어
-
그러나 종이를 보시면 낙서만 한가득있죠
마치라잌 저의 모습
-
과연
선긋는사람 둘이 만나니 의외로 적당한 거리감이 된건가
-
히카루 귀여워ㅠ
>>마치라잌 저의 모습<<
-
https://picrew.me/image_maker/463642/complete?cd=OPAzsBR2xs
넛케 비슷한게 구현되는 귀중한 2인피크루다
넛케시큐
-
>>마치라잌 저의 모습<<
역시 낙서는 만국공통(?)
너무 가까워지면 오히려 지레 겁먹어서 선 긋는 애한테 안 미워한다고 단언함+가까이 다가가지는 못해도 밀어내지는 않는다고 함+왠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언니같아서 M언니처럼 어리광부려도 될 것같음(그리고 잘 받아줌) 등등의 시너지..?
M언니: 루나시가 괴이 사냥할 적의 동료 중 하나
-
넛씨큐
헐
헐
짱이다
-
>> 넛케 비슷한게 구현되는 <<
-
하지만 주나백이는 구현되지 않았다
으아악 저 모브아저씨는 누구야 (피크루 던짐)
-
(팤캔디 구현하려 시도했다가 실패함)
-
>>으아악 저 모브아저씨는 누구야<<
세상에
-
역시 세미씨(끄덕
넛케씨큐다
넛케씨큐다
☆넛케 비슷하게 구현되는☆
☆으아악 저 모브아저씨는 누구야☆
-
https://picrew.me/image_maker/212703/complete?cd=1nLOxga2ko
대신.. 주나를 던짐
-
허잉
우리 뽀작한 주나씨....
-
크아앗
귀여운
주나다
-
주나를 굴릴때마다 양심은 저기 어디 내던지고 있다
-
주나 뽀담...
-
>>양심은 저기 어디 내던지고 있다<<
어째서
-
https://picrew.me/image_maker/469378/complete?cd=DVYjFfiww7
이거 왠지...지금까지 본 픽크루 중에 프레이어랑 가장 분위기 비슷한 느낌일 것같아요
머리색이 조금 안 맞긴 한데 그 정도는 넘어가자구요
-
400살 할아버지인남캐를 천연무해기믹으로 굴리는 스스로에 대한 성찰을 포기해야 주나를 굴릴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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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루프주 언제부터 유령이엿어요
프렛이다
포근포근 분위기다
-
프렛프렛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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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대체)
-
>>450
가주로부터...크리티컬을 맞고 유령이 되었습니다
>>400살 할아버지인남캐를 천연무해기믹으로 굴리는<<
주나니까 괜찮습니다(?)
-
청금석씨 근황
라줄리(토끼)랑 잘 사는중
악몽 꾸고 일어난 날에는 어느새 토끼가 곁에 와있곤 하다
-
https://picrew.me/image_maker/85779/complete?cd=aKd0uH00HQ
루나시
그리고 오늘의 픽크루 러시는....더이상 예쁜 걸 찾지 못해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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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씨 착해
청금석씨랑 잘살았으면 좋겠다...
-
리테
안대방향이 반대인건 무시하자
https://picrew.me/image_maker/85779/complete?cd=OcxA3nnHze
-
적어도 톱니바퀴 소리는 내게 매우 익숙한 소리였다.
어째서냐고 묻는다면, 그곳이 내 고향이었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곳의 작은 교회가 교단의 시작이었고, 난 교단의 작은 신도가 되어 신에게 기도를 드렸다. 신이란 개념이 거의 소멸한 세상, 우리들 별빛교단은 잊혀져가는 신을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던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신을 숭배하는 종교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 갈때, 우리들은 신이 자신을 알리는 걸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게 왜 였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사건 이후에 우리는 ' 신 ' 이라는 명칭을 ' 별 ' 이라고 교묘하게 바꿔서 빠져나갔다. 사람들에게 우리는 자연을 숭배하는 교단으로 널리 알려지게 됐으며, 신이 그런 우리를 보며 마음을 풀었는진 모르지만 교단은 점차 커지게 되었다. 신은 몰랐겠지. 별이 바로 신 자신이라는 걸. 우리는 항상 오후 8시가 되면 저녁 기도를 드렸다. 그 목소리가 신에게 닫든 안 닫든 간에, 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만족감을 느꼈다.
교단이 뿔뿔히 흩어졌던 그 날에도, 나는 부모님의 손을 잡고 멍하니 이 상황을 지켜만 봤다. 어렸던 난 무슨 상황이 일어났는지도 기억하지 못했다. 하지만 뭔가 잘못된 상황이라는 건 쉽게 알 수 있었다. 작은 불꽃이 점점 커져서 결국 교단 전체를 집어삼킨 날, 난 이 도시를 떠나 빛의 도시로 이사를 갔다. 뒤로 보이는 도시의 풍경이 너무나도 익숙해서, 한참을 들여다보다가 안개 때문에 도시가 가려지자, 안개를 닦는 시늉을 하며 계속해서 내 추억이 담긴 도시를 볼려고 했다.
온통 거짓말 투성이었던 추억이라도 난 만족했었다.
과거의 난 왜 그렇게 추악했었나.
■■■■■■■■■■■■■■■■■■■■■■■■
시계는 한참을 흘러갔다.
그런 모습을 클라크는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
잊혀졌던 기억의 주박이 서서히 열리던 순간이었다?
-
피클주 세계관은 프문영향 역시 빡시게 받았구먼
독백 수고했소
-
https://picrew.me/share?cd=LSpIkUs8xT
오랜만에 만드는...팤가놈
-
팤크다
-
말-랑 토끼씨
큐트 토끼씨
하아ㅏ아
피크루
미인
하아ㅏ
머시여 기억 찾는거여
-
>>481 고맙소 가주
톱니교단 + 푸른 별 = 별빛교단
물론 이름만 따왔을 뿐이다
-
리테랑 파크
멋져....
클라크
기억 되찾은 건가요..?
-
파-크다
우리 불량고딩
-
>>484 >>486
대부분은 아마도.. 찾았을 겁니다
주박이 열렸다는 표현은 아직 남겨둔 기억이 있다는 뜻이니까 독백으로도 몇개는 풀리겠지만요
-
피하-
-
톡하톡하
긴 글은 음악 들으면서 써야 제맛
-
피하-라고 하니
피하라-는 말을 전하지 못한 동료의 단말마같다
-
요오오오시 노데스로 에피소드 전부 완료
빡세지만 재밌군요 이제 파밍해야지 히히히
-
흠
오랜만에 온 캐릭터 현자 타임이 왔다.
신캐를 낼 시즌인가(주섬주섬
-
그러니 일단 기존캐들 전부 얼음에 가둔다 합(가두며
-
사신주에게 빙하기가
-
.dice 1 2. = 1
1 검은 머리에 푸른 눈을 한
2 열 여섯 무렵의
-
베니히는 자신의 침대에서 그저 누워만 있었다. 오늘도 일은 없다. 그런 모습을 본 클라크는 애써 머리를 부여잡고 일어나선 일어나서 뭐라도 하라며 소리칠려다가 다시 휘청거리다 이내 쓰러졌다. 놀란 베니히가 일어섰지만 나무 바닥에 쓰러진 클라크의 모습이 그녀의 눈에 선히 비치고 있었다. 놀란 나머지 멍하니 사고가 정지된 채로 그녀는 눈을 그저 깜빡였다. 그런 그녀의 귀에, 알람소리가 들려왔다.
띠리링- 띠리링-
헉, 하는 소리와 함께 부스스한 머리로 일어난 그녀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급하게 자신의 방에서 나가 로비로 향했다. 일찍 출근한 직원이 그녀를 반겼다. 일어났냐고, 클라크는 조금 늦을 거 같아서 대신 오늘은 자신이 문을 열었다고. 베니히는 안심했다. 꿈은 그저 꿈이었다. 로비에 있는 작은 분수대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소리에 그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고는 오늘은 일도 없으니 그냥 여기에서 일을 돕겠다고 말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그녀의 얼굴에는 씁쓸한 미소가 감돌았다.
잠시 앉아서 톡방의 누군가가 주었던 사진 기술 관련 책을 꺼내들었다. 꽤 무거워서 책상 위에 놓기도 힘들었지만 책을 펼쳐보니 자세한 설명들이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쭉 늘어놓여져 있었다. 베니히는 자신의 사진기를 들고서 건물 이곳저곳을 책의 지침대로 찍어보았다. 한번은 직원이 카운터를 정리하는 모습, 한번은 로비의 작은 분수대, 한번은 창밖으로 펼쳐진 화려한 전광판들, 마지막 한번은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문의 움직임. 한참을 찍다가 자신이 찍은 사진을 보니 꽤나 잘 나온 것 같아서, 그녀는 사진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래도 마음 속 어딘가엔 공허함이 자리잡아 있었다. 다시 일어나서 싸우고 싶다는 열망. 소망.
그렇지만 가끔은 현실과 타협을 해야한다. 베니히는 사진기를 내려놓고, 막 들어오는 클라크에게 인사했다.
-
oO(이걸)
-
오
데이브가 주었던 책인가
-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 보이는 베니히구만 :3
-
.dice 1 2. = 1
루나시가 자리를 피할까요?
1. 피한다
2. 굳이?
-
.dice 1 2. = 2
진짜로?
그리고 피한다면
.dice 1 2. = 2
-
>>499 그렇다!
톡방에서 데이브가 주었던 그 책이다!
>>500 전투독백을 한번 더 써볼까..
-
그리고 이건... 전에 누가 버려진 도시 생각난다고 했던 노래인데
1일 1 러닌중이라 다시 들고왔다
-
그 노래 좋죠...
오랜만에 듣고 올까
-
(구석에 있음)
-
팤하
왜 구석에 계시는지요
-
파-카
같이 구석에 있어야지
-
숙제하며 답레를 존버중이라 그렇습니다
문제는 숙제가 너무 어려워요
1시간동안 빡집중했는데... 생각보다 못 풀었...
-
앗 아아
숙제가 나빴다
-
파카를 입은 피카
-
(꼬물랑)
-
>>512 (줍)
댕하
-
세계관 설정 정리해야하니 질문 받습니다
예이
-
멍줍하셨군요
-
☆멍줍☆
사실 늑대라던가(새줍갤 밈을 생각하며
>>514 대충 주무대가 되는 곳에 대해 간단히 설명!
-
피하댕하
(질문할 거리가 없으므로 관전)
-
https://picrew.me/image_maker/8025
일본식 동물 가면이 있는 픽크루... 인데 흉터 파츠가 없다
-
>>516
베니히 & 클라크 : 아인스의 D 구역 & A 구역 - D 구역은 클라크네 가게가 이쪽에 위치해 있어서고, A 구역은 베니히의 주 업무지이기 때문. 윅기에 가면 간단한 설명이 있긴 하지만.. D 구역은 도심지라서 일단 안전은 어느정도 보장되고, A 구역은 강화인간들이 좀 많지만 그나마 다른 구역들 보단 안전한 거리.
라르고 & 몬트 : 츠바이의 중앙 광장 - 유랑극단이 공연을 하는 곳이자 커다란 그랜드 피아노가 놓여진 곳. 몬트는 자주 이곳으로 옴. 본인의 일인 카페 업무가 뒤로 밀려나는 경우도 다수. 라르고는 이곳에서 연주를 한다든가, 가끔씩은 자신말고 다른 사람의 연주를 들을때도 있음.
레비 & 니나 : 둘의 고등학교. 학생 자치단 메르헨이 위치해 있으며, 주로 도시내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의 조사 담당. 동아리는 총 10개, 반은 학년마다 7개. 12월, 8월엔 계절 축제가 열림. 계절 축제엔 학생들끼리 모여 학교를 꾸미고, 독자적으로 연주회 같은 걸 구성하는 경우도 많음.
디디 & 피스 : 화승마을. (이름 추후 변경 가능성 높음) 식탐의 목련나무가 위치해 있는 마을로, 마을이라곤 하지만 사실상 도시 내의 또 다른 도시라고 봐야할 정도로 규모가 그렇게 작진 않음. 동양적인 면이 많은 드라이에서 요괴 (= 이종족) 들이 특히나 많은 곳으로, 음식 사업이 활발하다. 마을 내부엔 해결사들이 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러 돌아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음.
-
https://picrew.me/image_maker/8025/complete?cd=Pl7Krli2tu
디디 만들어옴
-
>>519 설명 고맙다굿
ㅇ.<d!
-
귀여워 디디
크
읏
-
심심하니까 여담
뎁주의 캐릭터들은
데이브: (뱁새~~티콘)
신더: 딱히 이모티콘을 자주 쓰지는 않으니... 굳이 있다면 박수 이모티콘이나 흠티콘
송이: (다람쥐-뫄뫄!)
이렇게 주로 이모티콘을 쓰는데
(~~하는 낙서)
는 전부 캐릭터들이 간단하게 끄적인 것이다
그리고 데이브가 제일 잘 그린다(
-
>>518 햝짝햝짝햝짝햝짝햝짝햝짝
흉터 파츠는 구현 가능한 픽크루를 찾는 걸 포기한지 오래였다 가면+귀걸이+앞머리 구현만으로 엄청난 픽크루를 찾아오신 것
-
>>524 아 맞다 이건 랑댕이고 출처는 여기입니다
https://picrew.me/share?cd=ukZE0v8Lq3
-
아 거기다가 상어이빨 구현도 플러스
대단하십니다 뎁주
>>520 디디 기여어 우리 퇴마사 친구
소중해
>>523 역시 사진과(편견
-
말투 정리
레비 - 평소엔 이렇게- 느긋한 말투지만-
빡치면 저런 거 다 없어져.
니나 - 그냥 딱딱하고 사무적인 말투입니다.
클라크 - 평범한 존댓말이에요.
라르고 - 평범한 반말!
베니히 - 해요체를 써요, 이렇게요!
몬트 - 힘빠진? 뭐 어때, 어차피 자주 나오지도 않을건데.
디디 - 평범한 반말이긴 한데.. 한자나 한자어 가끔씩 섞어쓴다. 알겠어?
피스 - 하게체를 쓴다네. 외모와 안 맞는다고 놀리진 말게.
-
신더는... 잿더미(뭔가 초점이 잡히다 만 산을 선으로 표현한 것 같음)
송이는 귀여운 느낌(?
데이브는 스진 도중에도 종종 사진 구도 미리 스케치했었으니까(밍기적)
>>524 크아아ㅏ아아ㅏㅏ아아ㅏㅅ 댕댕아ㅏ!!!!!!!
아!!!!!!!!!
찾아온 사람은 뿌듯해졋어요 빵긋
-
>> 어차피 자주 나오지도 않을건데. <<
-
>>어차피 자주 나오지도 않을건데<<
-
랑댕이 귀여웟
(몬트
-
픽크루들
핥짝
애들 티미도
핥
썰이..뭐 풀을만한 게 있던가
-
https://picrew.me/image_maker/42963/complete?cd=qAwvuCrYSz
일본식 가면 + 술 달린 귀고리 + 흉터 픽크루..인가?
랑댕이를 구현 해보았으나 저게 맞나 모르겠네요
-
말투 하니까 갑자기 떠오른 건데
멍주는 원래는 이름 실수를 하더라도 얘가 어떤 캐릭터인지 확실히 알 수 있도록 톡방 내 말투와 컨셉을 확실히 잡는 걸 목표로 했었는데
1년 반이나 여기서 놀다보니 거쳐간 캐릭터들 수도 엄청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멍주 창의력의 한계도 오고... 해서 요즘은 뚜렷한 컨셉 그런 거 내다버리게 되더라고요
늙었나봐요
-
>>533 헉 세상에
앗
헉
픽크루 만들어 가져와주셔서 기쁩니다 이제 디디 픽크루를 가져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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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아니 그정도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해oO(대단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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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42963/complete?cd=DI49RCZgqj
★고양이상 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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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옛날에 그런 것도 했었는데 내 캐를 다른 오너들이 픽크루 만들어오기(픽크루 종류는 한 개로 고정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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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양이
-
랑댕이다
랑댕이
애초에 저도...몇몇 말투 돌려쓰고 있어서 (내린캐)랑 현 루나시랑 가끔 보면 말투 같고....프레이어랑 미네르바 말투도 가끔 가다가 너무 비슷하나 싶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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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디디다
귀여워
-
왜... 왜난.... 파밍운이...이렇게 더러운가..
말투 말투!
사서 파이퍼 - ~하지 않냐? 같은 느낌! 아니면 ㅎㅇㅎㅇ나 ㅂㅂ같이 줄여 말하기! 건성건성한 느낌!
달새 - 극존대 + 존대 왔다갔다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 존중! 감정 살짝 올라오거나 할땐 상대방한테는 너- 혹은 네가 - 라고 말하지만요!
월급꿀빨러- ~라거나 - 같은걸 붙여요. 붙이는 기준은 없고 유일하게 고정된게 인사할때 안~녕안녕 , 하~이하이! >> 이게 끝! 진지하게 말하거나 일부러 상처에 소금 촥촥 뿌릴때나 상대방에게 유들유들하게 대해줄 필요가 없다고 느끼면 바로 ~건 -건 다 떼어버립니다! 남자한테도요! 자기보다 어리거나 남동생 느낌 들면 ~ / - 둘다 쓰지만요
흐린 날의 작약 - 애는요! 느낌표를! 붙이고요! 존대하고요! 해요체를! 둘다 써요! 그러다 하이텐션오면요! 반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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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딛딛
말투의 폭을... 넓히고 싶다
으으으
-
딛딛
야옹상이였구나
쓰담하면 골골송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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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뭔가 자괴감들고 그러죠 저도 자주 그럽니다
루프주도 나태교에 들어오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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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하(파밍 실패한 사서주 ㅎㅇ라는 뜻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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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송 대신 진짜 골골거림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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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 실패한은 떼주세요!!! 이번주 안에는 모을거에요!!
흑
흐윽..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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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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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모하~
캐 말투... 그냥 편한대로...(후레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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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데이브: 언제나 그렇듯이 ~요. 하려나요 등등. 나긋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의도를 가진 말투.
신더: 커뮤니티에 가면 볼 수 있는 말투 1 이라고 생각한다 (예외: 새벽)
윤송: 송이는 :3 가 제일 좋아~ 송이는 :3 가 제일~ 좋아~ 반존대지만 쫄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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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패치 전에 판당 20분 걸리는것도 5시간 노가다를 했는데 못먹었어요
근데 이번에도 3시간 이상 노가다 하고 왔는데요 못먹었어요
이쯤 되면 가챠신이 절 싫어하는거에요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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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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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하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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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42963/complete?cd=8C8s9wM8sU
뭔가...싸움개였을 것같은 루나시(사심 쪼매 들어감)
>>545 뭐 입단 서류라도 작성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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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루는... 솔직히 전투 시스템좀 개편해줬으면 좋겠어요
한 막에 신경쓸게 너무 많아서 한판당 피로감이 엄청난데... 노가다도 해야하는 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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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사서주 파이팅인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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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너무 지치니까 널부렁할거에요 널부렁
? 벌써 한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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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귀엽고 큐트한 루나시다
>>싸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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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사욕이구나
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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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저도 2시를 향해 26분밖에 안 남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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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귀도 쪼매 나갔고..생채기도 있고 하니까 뭔가
뭔가 투견(??
어쩄거나 사-하고...힘내세요....(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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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42963/complete?cd=5S5crKUH91
신더(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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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시간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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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더
귀여워
뭔가..뽀작하다
핫하
여러분의 시간은 이 괴도 루프주가 훔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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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때문인지 포즈 때문인지 약간 소심해보이는 느낌
어쨌든 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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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간 보람차게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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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담
~표정에 대하여~
데이브: 표정 풀이 가장 적다.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 지 모를(=대체 무슨 감정이고 무슨 생각을 해야 할지도 모를) 상황이면 혼란스러워 함. 고장(나쁜의미)
신더: 중간! 이지만 의도적으로 본인이 굳히고 줄인 것에 가깝다. 최소한 긍정적인 쪽 표정 폭은 넓다. 실질적으로 가장 넓을 듯
송이: 중간? 보다 좀 더 넓을 듯... 인데 이쪽은 참혹한 상황 자체를 접하질 않았으니(
-
한창... 전투 연습 초창기 아닐까
신더: oO(쫄... 쫄지 않았어)
-
((소심한 게 아니라 쫀 거였구나))
-
oO(그때는 진짜 신입뉴비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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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은 거구나
나중에 너는...아주 베테랑이 된단다
표정 썰
미네르바: 거의...없음. 그나마 스승님하고 있을 때는 조금 뭐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늘상 가벼운 미소짓고 있는 편. 혹시라도 미소가 굳으면 당신은 (삐-)된 겁니다
프레이어: 역시 대부분은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편이지만, 표정이 없지는 않다. 슬퍼할 때 슬퍼하고 악쓰고 싶을 때 소리지르고 화내야할 때 화를 낼 수 있다. 제 감정이 어떤지 명확하게 깨닫고 있고 현재는 매순간 감정에 충실한 편. 정신이 가장 건강한 편 아닐까.
마리제인: 잠입해서 연기도 하거나 환각도 펼치는 만큼 감정 표현이 풍부하나 그게 진실이라고 믿는 것은 멍청한 짓거리다.
루나시: 표정...역시 연기 잘하는 편이라서 풍부하긴 하다. 애초에 어릴 적에는 제 감정 표현이 풍부했고, 그 후에 괴이 사냥 동료들과 지냈을 때도 나름 어린애처럼 구느라 표정은 풍부했다. 소방관 동료들과 지냈을 때도 마찬가지. 어느정도의 가면이나 연기를 다 때랴치고 나면 의외로 메마른 표정일지도.
-
뻘티미(사진은 랑댕이의 가장 첫 번째 독백을 발췌한 것)
1. 만약 여기서 랑댕이가 살고싶다고 선택하지 않았으면 죽었을 것이다.
1-1. '넝마짝이 된 걸레를 빨아서' 쓸만한 상태로 만들면서까지 랑댕이를 데리고 다녀야 할 이유는 황의 왕(캡쳐본에서 가면을 쓴 정장)에겐 없었다.
1-2. 엄밀히 말해 황의왕이 이 시점에서 필요한 건 정보였으니, 아마 권속으로 만든 다음 정보만 불게 한 다음에 죽게 놔두지 않았을까.
2. 랑댕이가 여기서 살아난 건 황의 왕이 치료를 해준 덕분이다.
2-1. 다만 눈 부분은 복잡한 신경이 많아 정밀한 조정이 필요한데, 불완전한 힘을 가진 황의 왕은 여기를 치료할 능력이 없어 그냥 놔뒀다. (과학적 고증은 랑댕이가 먹었다)
2-1-1. 그래서 랑댕이한테는 눈가를 가로지르는 아이마스크 가면같이 생긴 화상 흉터가 남아있다.
-
>>572 건강한 프레이어 조와용
-
☆과학적 고증은 랑댕이가 먹었다☆
황의 왕이 치료를 하고 데리고 다닌 이유는 이후에 생긴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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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프렛이 조아
>>그게 진실이라고 믿는 것은 멍청한 짓<<
크윽
쩔어
메마름(하아아)
-
>>575 랑댕이가 살고싶다고 했으니까요! 끼워맞추기식 설정이긴 하지만() 황왕이는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는 한<< 사람들이 욕망에 따라서 행동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살려줬습니다.
살려준 다음에도 지금까지 데리고 다닌 이유는 별 거 없고 기왕 자기한테 굴러들어온 돌인데 그냥 버리기도 아깝잖아요
-
역시 욕망(끄덕
-
사람들이 욕망에 따라 행동하는거 좋아하는 게
발린다
개인적으로 랑댕이 흉터...안쓰럽긴 한데 좋아해요
멋져
-
>>57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데이브 톡은 긁어보면 웃픈 게 있다(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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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적으로 뒷사람의 체력이 굿바이한 게 있지만<<
-
앗
아아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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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362394/complete?cd=NpOPxTkiJq
머리...조금 더 긴 루나시라고 하자
픽크루 러시 끝낸다고 했던 사람 어디갔냐고요?
예쁜 걸 찾았는데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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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아아ㅏ아ㅏ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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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를 찾아 헤먀는 루프주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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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내 새끼들이랑 비슷한 분위기거나 그냥 픽크루가 취향이면 못 만들어서 안달인 사람이란 말입니다
우리 애들 핥짝(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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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나이 250살 설정은.. 여러모로 써먹기 편하다
일단 네타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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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뒷사람이 체력이 흐늘거린거지
당장 루나시 저번 상담때 버튼을 알아내자 데이브는 새 키워드 알아냈다고 와중에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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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390379/complete?cd=R4evp1m2eu
디디 - 피스 - 레비 - 니나 - 클라크 순이담
-
와중에
좋아...했어...?
(예상못함)
애들 귀엽다!!
허잉 쪼꼬미들....
-
(그러게)
쪼꼬미들
하지만 그 회사는 퇴사각이 잡히면 튀자
-
https://picrew.me/image_maker/19771/complete?cd=4clCgl4ADn
데이브(앞머리는... 봐주십쇼)
https://picrew.me/share?cd=p3AuYlXEiv
송이(너가 구현될 줄 몰랐어)
https://picrew.me/image_maker/19771/complete?cd=SOIXzpAzO3
신더(머리색이 조금 밝지만)
-
허잉
허어잉
애들 귀여워
송이 똘망똘망한 거랑 신더 씩 웃는 거 귀여워
새삼 뎁 눈 쳐진 거...신기하다고 생각 중이다
-
데이브는 딱 저런 계통 눈매라고 해야 하나
강아지처럼 쳐진 건 아니고
이거... 치켜올라가면 바로 고양이상 각인데 싶은 눈
신더 씨익은 한 번 해주고 싶었어 희희 >:3
-
oO(달새 어디있나요)
-
피크루를 포식하고 있다
-
코하
픽크루를 먹는자 코주
-
위쪽에..어딘지는 몰라도 프렛 픽크루도 뒤지면 꽤 있을 것
>>이거... 치켜올라가면 바로 고양이상 각인데 싶은 눈<<
이거
좋다
개인적으로 전에도 말했나 싶긴 하지만
루나시는...원래 둥글둥글한 강아지상 눈매(어릴적)이었습니다만 하도 인상 쓰고 다니면서 험악한 인상으로 변했습니다. 지금도 얼굴 약간 찌뿌리고 다녀서 치켜올라간 눈이지 힘 풀면 강아지상이 조금 남아있다고 생각 중.
-
달새는 지휘팀 비품실의 숨겨진 공간에서 멍하니 빗소리 듣고있어요!
-
헉. 헉. 헉. 허억..
가쁜 숨을 내쉬며 톱니바퀴들이 즐비한 거리를 뛰어가는 긴 초록색 머리의 남자를 쫒아가는 파란 머리에 하얀 귀, 그리고 하늘색 눈을 가진 소년. 이 도시의 불결한 자들을 모조리 처리하는 자. 그것이 작든 크든 상관없이 최악의 결말을 맞이하게 해주는, 그는 숙청자였다. 검은색 옷과 대비되는 하얀색 지팡이는 그의 상징이었으며, 동시에 공포였다. 지팡이 소리가 들려오면 숙청자는 반드시 그곳으로 나타난다. 그는 분명히 어린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었으나, 그것 또한 거짓일꺼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불길한 대상.
또각, 또각. 그의 지팡이 소리가 남자의 곁으로 간다. 도망칠 수 없는 골목길의 끝자락에 몰린 남자는 훔친 귀금속들을 모조리 쏟아부으며 용서를 구한다. 땅바닥으로 쏟아진 귀금속들을 힐끗 보다가 이내 신경도 쓰지 않고는 남자의 얼굴을 빤히 내려다보는 소년. 남자는 완전히 공포에 질려서 덜덜 떠는데, 소년은 빙그레 웃으며 지팡이로 땅을 두드릴 뿐이었다. 행동이 없자 남자가 잠시 안심하던 순간, 뒤에서 커다란 거미 모양의 로봇이 뛰어들어 남자의 몸을 ■■■■하고 ■■■■■했으며 ■■■했다.
붉은색으로 물든 골목길을 뒤로 한 채 로봇과 소년은 유유히 길을 떠난다. 사람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숙청자의 짓이라는 걸 직감한다. 사람들은 숙청자의 모습만 보여도 공포스러워 한다. 그런 모습을 보며 소년은 미소짓는다. 이 세상의 모든 불결한 자들이 사라질때 까지, 질서에 미쳐버린 소년은 숙청을 이어나간다.
-
데이브는
눈썹 드러남+무표정이거나 째려봄=저 사람 인상 왜저래;
놀랐습니다! 눈썹이 동글+눈이 땡그랗게!=아이고 왜 놀랐어 ㅠㅋㅋㅋㅋㅋ
이런 인상이라고 생각
루나시
갱얼쥐를 데려온 건 사이언스가 작용한 것이 맞다
-
소년한테 숙청을 맡기다니 무슨 일이오
-
프렛 너무 귀엽다
아ㅏ아 수수한 느낌이면서도 귀여운 수연이
정말 최고야
-
모하~
(비오는군
-
그리고 루나시는...언제나처럼 온점을 안 붙였다고 한다
-
언제나처럼 루나시의 볼쪼물을 시도한다
-
루나시가 행운인지 아닌지 헷갈린다고 한 거는
어
이거 써도 되나 싶긴 한데
탈통 못할 것같아서 그렇대요....
-
오너방에 조금만 뭉기적거리다 자러가야지...
-
oO(ㅔ)
-
맞다
그거 뭐지
루나시가 데이브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 중에 그거 있었는데 풀어도 됩니까 뎁주
-
캐릭터들을 동물에 비유해보자!
디디 붉은여우
피스 허스키
레비 만렙토끼(?)
니나 러시안 블루
클라크 골드 리트리버
라르고 클리오네 (애초에 모티브가..)
베니히 매
몬트 때까치
-
>>611 ㅖ!
oO(뭐길래 두근두근)
>>만렙토끼<<
-
라르고 클리오네...
클리오네 귀여운데 말이죠
뭐냐
루나시 지금 데이브가 자기 좋아할 일 없다고 생각하는데, 겉에만 보면 아무렇지 않고 오히려 친구로나마 옆에 있을 수 있어서 그걸로 만족하는 것처럼 보일테고, 한꺼풀 까면 그럼에도 '불가능'한 사랑이라는 점에서 조금 서글퍼할 테고, 한꺼풀 더 까면 오히려 자신을 좋아할리가 없다는 점에서 안심하고 있다네요
암튼 그렇다고 합니다
-
아이고 루나시야...
아이고 루나시야..................
뒷사람이 꼭그랑해주고 싶어 잉ㅇ잉ㅠ
-
너는..어차피 짝사랑이다 인석아 (루나시: 뭐요)
암튼 그러하다
본인이 자각한 부분은 불가능한 사랑이라는 점에서 슬퍼하는 데까지다. 마지막은 본인도 자각을 못하거나 혹은, 그렇다고 속이고 있을 것.
-
클리오네 촉수 콰아아
다음 신캐는 어인이다!
-
어인
짱이다
무슨 어인인가요
-
데이브는... 상당히 복잡하지 않을까
신경쓰이고 미안한 감정이 좀 많을 것 같고... 그래서 상담 진행을 하려고 챙겨주려고 하는 거일수도 있겠다
데이브가 루나시한테 가지는 감정은... 전에도 풀었다시피 깊은 우정 내지는 전우애에 가깝기 때문에
(스진 기간이 겹쳐서 그런 게 클 듯)
-
어인(두근)
와중에 본스레
아 보쌈먹고싶다!
-
미안한 거는
ㅔ
뭐지
왜인가요
신경쓰이는 건 전적이 있어서 이해를 하는데 미안한 건 진짜 왜지
-
전에 일대일에서 그거
뒤늦게 루나시가 얘한테 험한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데이브가 느낀 거
여기서 연장이지 않을까
-
그러고보니까 루나시 데이브 관련해서 뭐 하나 더 떠올린 거 있긴 했는데
그건 다음 상담에서 공개되는 것으로(대체
>>622
?
???
?????
뭐지 어떤 부분을 말하는...거죠(오너가 이해력 부족)
-
새로운 배경인 심해도시에서 사는 구피 어인이 될 거 같네요!
키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호, 긍정적, 별
-
데이브가 루나시 꿈 찾아갔을 때
이제... 받은 거잖아요
그리고 거절하고 나서
대화 나누다가
데이브가 뒤늦게 나쁜 말이라도 듣고 싶어지는? 심정이 들었었다고 합니다
나 되게 이기적이다 그쵸< 이런...
관계를 놓고 싶지 않아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그 음 예
-
긍정적!
긍 정 적 !
-
ㅓ
세상에
생각도 못했다
이기적이라고 한 건 기억나는데 아직도 신경쓰고 있었을 줄은
허어어
뭐냐 루나시는 오히려 거기서 관계 끊어졌으면 그게 더...비참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네
암튼 그렇습니다
>>624 구피! 긍정적과 별 키워드
신캐...두근거리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요새 데이브 독백이 많이 뜸해져서 그런 경향도 클 것
스진 당시에는 무슨 일이 터졌다->독백이 나온다
멘탈이 대충 터졌다->독백이 나온다
멘탈의 상태가 대충 이렇게 복구는 되었다->독백이 나온다
여서(?
-
아니 뭐랄까
관계 끊어질 거 상정하고 한 거긴 한데
그래도 진짜로 끊어졌으면 상처는 받지 않았을까요
아니 그런데 아직도 신경쓰고 있었
-
확실히 독백은....톡방에 안 보이는 사정 드러내기용+멘탈 드러내기용 같은 느낌(?
-
그김에 새벽의 힘을 받아 끄적거리고 와볼까
마침 토요일이다 핫하
세시 삼십분은 내 알 바 아니지!
-
>>629 얘 입장에서는 오래 본 친구를 어떻게... 어떻게 해(어떻게 해)
관계를 잘 놓지를 못 하니까 혐관인 사람들한테도 살갑게 대하는 편이고(
-
oO(내가...이 짤을 쓰게 될 날이 올줄이야)(급 데이브한테 미안해진 인간)
-
-
일단..더 버티기에는 무리인고로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좋은 새벽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톡-바
-
파일 이름이 나빴다
루-바
-
루바
-
제목을 쓰기조차 두려운.
분명히 몰아붙이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나 스스로와 약속하고, 수시로 점검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상황을 직면한 당시에는 몰랐다고 둘러댔다고 해도, 그게 진짜라고 해도, 그래서 그게 내담자에게 결국 무엇이 되는가. 내 친구에게 무엇이 되는가. 몰아붙였다. 상처를 끄집어내고 싶어 했다. 부정할 수 없었다. 쉬게 두어야 하는지 아닌지 마저 헷갈려 하는 건 뭐지? 모든 게 무겁게 느껴졌다. 숨도, 몸도. 피만이 빠르게 돌아갔고 눈꺼풀만이 한없이 가벼워져 어서 너가 일으킨 일을 마저 뇌리에 새기라고 강요하고 있었다. 실핏줄은 존재하지 않는 따라쟁이의 겉모습에 무의식적으로 붉음을 덧대었다.
꿈에 들렀던 때를 생각해 보자. 나는, 그러니까, 이 관계가 소중해서, 내가 얻고자 하는 안락함을 계속 유지하고 싶었나 봐. 거절해도 계속 유지하고 싶은 나 스스로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것이 지금까지 당신을 계속 신경 쓰고 있던 원동력이 되었다. 내가 이기적이라는 걸 인정하면서도, 그렇다면 당신이 무너지지 않게 책임지고 싶었다. 내 탓인 것 같아서.
그래서 돌아온 결과가 무엇이지? 온 몸이 움직이고 싶지 않아 한다. 쉴 필요 없는 숨만 억지로 폐를 팽창시킨다. 일정해야 하는 맥박 소리가 오늘따라 빠르고 크게 들린다. 죄책감이라는 이름의 사슬이 그 심장을 꿰뚫은 건 머지 않은 일이었다. 아니, 꿰뚫린 게 내 몸의 어딘가였던 것은 맞는데. 죽음이라는 단어가 나온 시점부터 파르르 떨리기 시작한 손은 어디가 스스로 낸 상처인지 제대로 짚지를 못했고, 나는 영원히 다친 곳을 기억할 수 없었다.
그리고 당신에게 별안간 상담을 잠시 쉬자는 말이 나온 때에,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것에 나는 다시금 스스로에게 화가 날 수밖에 없었다. 버벅이지 마. 당혹스럽다고 생각해? 채찍질이 일상적이 되어선 안 됐으나, 그래, 안 된다. 침착하게 당신에게 메시지를 보냈지. 그 어느 것에서도 침착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어 보이는 건 나도 잘 아는 바였다.
…그리고 오늘이다. 피드백을 받고 나는, 조금은, 울었을 지도 모르겠다. 지치지 않았느냐고, 사실 당신에 의해 지치지는 않았으나 일요일 쯤에는 아예 자 둬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한 번씩 잊은 걸 상기하면 이렇게 되는 걸. 그리고 당신은, 짐이 아닌 걸. 그러니 부디 염려하지 말았으면 하며, 솔직하게 한 글자씩 적어 내려갔다. 언제나 내 사람들의 평온을 바라는 나로서는, 추악한 나날을 지내고서야 고해를 끝낸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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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할까
더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지만서도
간당간당한 체력인지라(파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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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으리고...
4시가 되가니 죽겟서요
자러 가겠습니다(
톡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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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46940/complete?cd=z0WPVhJu8x
학창시절 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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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캐 구상이 끝났다.
역시 톡닉 짓는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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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테 귀여워[쓰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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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꿈
오늘진 시체의 산에서 "미안하다. 용서해다오"하고 말하면서 가드너가 총을 누군가에게 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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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 큐트해
ㅠ
내 오전이... 어디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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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임 시리즈 최신작이 내년 봄에 정발되서 신나는 알마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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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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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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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에브리원
굿모닝 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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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굿캡틴굿넛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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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 넛-하
나 저거 굿모닝 티쳐 출처가 어딘지 궁금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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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파-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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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케주 오리지널인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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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주 술 갑작스레 압수[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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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넛케주는 여기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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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신
당신은 넛케와 만날 미래선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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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케주가
죽었어?
굿모닝 에브리원
굿모닝 티쳐
굿모닝 캡틴
사하
음 평범하게 금주령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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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넛주가 수치사한데다 술까지 빼앗겼다
이 스레는 넛주에게 잔인한 스레야
사하
-
파-하
파이리 하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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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레는 넛주에게 잔인한 스레야☆
(넛케랑 만나면 죽겠지 vs 자캐를 볼 수 있다니 쩔잖아 의 격렬한 매치가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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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지
유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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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넛케가 아닌
빡친 넛케이스와 씨익하고 웃고있는 모르가나와 같이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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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뎁주에게
넛주에게 압수한 술을 주겠습니다[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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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가 되자☆
>>662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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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술은 파크주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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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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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파이리)
넛주의 술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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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빡친 넛케는 와중에 뭐때문에 빡친거시여
모르가나님... 무엇을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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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케가 모르가나한테 성희롱해서 빡친 모르가 시비턴거 아닐까(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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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그러다가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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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넛주 자캐 성희롱으로 체포[초톡방 뉴스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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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아조씨)
그러고보니 아조씨는 D&D 성향으로 따지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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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옷가지 뒤집어쓰고 수갑찬 사람이 하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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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찰칵찰칵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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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혼돈 중립☆(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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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티미~
넛케주네 디엔디 성향
넛케: 혼돈 중립
코드: 혼돈 중립
모르: 질서 악
즈베: 질서 중립
유에: 혼돈 악
시은: 모르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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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심더<<
선성향이 하나도 없는 라인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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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는... 착한애들중에 제일나쁜애정도...?
넛케주는 선캐를 굴리면 정화당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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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이 암속성 술 아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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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케는 천성은 혼돈 선~중립 선인데 살면서 혼돈 중립 된경우고 코드는 중립 악 성향인데 법치주의 사회의 길들임덕에 혼돈 중립으로 교화된 경우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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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 성향은
시은-시은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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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넛주에게 순수 선캐를 껴안아줘보겠습니다[슥]
-
으아아 으아아 넛케야
으아아ㅏㅇ아아아
oO(교화는 존재한다)
뭔가 핀트가 다른 느낌이 있더니
☆시은-시은☆
-
[대충 현재 있는 주들이 선캐를 굴린다면]
넛주-겉으로 보이는 선량함은 사실 인신매매를 감추기 위한 위장이었다.
뎁주-본인은 선의로 행하는건데 뭔가 이후 이어지는 파장이 불지옥
팤주-착하긴 한데 뭔가 고생한 얼굴이다.
-
뭔가 이후 이어지는 파장이 불지옥<<왜요 재미있잖아(?
-
>>682 캬아아악
☆시은-시은☆
>>679 뭐야 넛케주는 술이 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
-
☆사실 인신매매를 감추기 위한 위장이었다☆
-
뭔가 현실적으로 섬뜩한 흑막이다
-
넛주는 술이 아니다
넛주는 넛케가 아니다
고로 넛케는 술이다
[3단 논법]
-
혼돈 중립이구나(뒷북
-
☆착하긴 한데 뭔가 고생한 얼굴이다☆
(에디랑 파크를 본다)(납득)
-
뭔가 핀트가 다른 느낌이 있더니<-도키도키
>>689 (삼단 논법의 정의를 회고하는중)
-
현재 있는 주들이 4차원 캐를 굴린다면
넛주->모든 헛소리인 것 같은 발언이 전부 복선이었다.
뎁주->귀여워진다
팤주->메타 개그를 친다
[?]
-
>>693 (동공지진짤)
-
대충 넛케는 선에 대한 자포자기같은 느낌이고
코드는... 생존과 안전과 돈벌이가 우선되는 느낌이라고 하나 안 들키면 되잖아 ^p^ 이런
좀비아포 상황에서
어쩔 수 없잖아의 태도가 미묘하게 다를 것 같은 사람 보는 느낌
-
(유에 생각함)
(납득!)
☆메타 개그를 친다☆
-
데드풀 느낌...굴려보고 싶기는 하다(끄덕)
-
데드풀을 굴리는 법
유에의 절반
즈베즈다 1%
공기 49%를 넣은 후
오너의 정신줄을 잠깐 끄면 굴려진다.
-
와중에 즈베즈다 1%
헤이 안녕 내가 누군줄 아니(오너방에서 자캐가 구르며)
그래서 파크주가 그런 캐 낸다고
-
>>695 넛케주가 이렇게 캐어필을 잘했다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캐해 장인이다(넛잘알 칭호와 코잘알 칭호를 건네주며)
>>698 대체(대체)
-
오너의 정신을 꺼야 하는 캐라니 대체
>>699 ^q^...
-
체력 1남은캐가 몇턴째 공격 다피하고 살아남아서 우리집 사서 셋을 썰어버렸다
세상은 부조리하다
-
이게 게임이냐(이게 게임이냐)
가하
이것이 바로 딸피의 기적인가
-
톡-하
훌쩍훌쩍
-
가-하
-
>>700 ㅖㅔㅔ!!!!!
oO(것보다 4차원 캐를 낸 적이 없는데)
-
가하
인생이란 원래 생각대로(이하생략)
-
심심하니 디엔디 썰을 풀자면(주의: 이미 봤던 내용입니다)
데이브는 초창기에는 중립 성향이었다
그러다가 본인이 사건 일으키고 죄책감 씨게 느끼면서 선성향이 된 건데
힘의 크기가 너무 큼+피를 속일 수 없음=질서악이 당신에게 속삭였다 상태가 되기도 하고
굴릴 때 오죽하면 오너가 잠깐 캐해포기선언을 하기도 했던... 놈
송이는 중립이에요
선캐는 아니지만 악캐도 아니다 지나가는 아무말 휴먼 1
신더는 혼돈선!
다른 모브들이 독자 노선 타도 왜 독자적으로 행동했느냐고 안 하는 건 존중하기 때문이다
파장 걱정을 할 뿐이야
-
(((캐해포기선언)))
-
☆오너가 잠깐 캐해포기선언☆
-
(조마가 먼저였는지 마카오가 먼저였는지 생각하는 표정)
그... 부x영화 요약불가 짤 들고오고 싶어지는 때가 있었어
-
☆질서악이 당신에게 속삭였다 상태☆
-
아 질서악캐 많이 보고싶다
주로 내캐보단 남캐로(후레오너)
-
-
>>712 라고 질서악캐 오너가(?
내자(후레오너
-
>>714 핥작
-
>>715 뎁주가 질서악캐 굴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
-
>>717 파크주 기대하고 있을게
-
(훈훈)
-
흔한 초톡방의 풍경
-
흔한 갑작스러운 사라짐
그게 누구죠?
전데요
(사라짐)
-
갑작스러운 뎁바
-
굿모닝
(흔한 톡방의 기상창)
-
아직 해가 떠 잇으니 모닝이야(?
댕하
-
3레스만에 돌아오셨군요
뎁하여요
-
☆3레스만에☆
하지만 핑차이가 있ㄴ는걸(?
-
톡방의 시간은 레스 단위로 가니 암튼 일찍 온 게 맏따
암튼 그럼
-
천개 하고도 하나 분의 모래알과
그 모래알이 톡톡 떨어지는 뒤집히지 않는 모래시계
는 참치가 먹었습니다
-
왜 표현이 멍주 취향이죠
뱉어요
-
참치의 배를 갈라라!
대뱃살!
-
는 참치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
동어상잔이다(?
-
그렇지만 맛있기만 하면 된 게 아닐까?
-
(설득력이 있어 짤)
-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뎁주 표현력이 부럽다
-
(대충 고장나는 중인 오너)
밥 드시오
-
(너덜너덜)
세상에 왼쪽이랑 오른쪽 헷갈리고 가로세로 헷갈리는 멍청이는 나밖에 없을듯
-
아직 저녁먹기엔 이르지 않습니까
미하
저도 가끔 헷갈려요(?
-
미하
왼쪽 오른쪽은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헷갈린다고 생각해☆
너덜너덜한 미주에게 밥 드시오를 시전할 거시야
-
가라앉은 도시가 지금, 다시 부상하기 시작한다.
지상과 심해를 잇는 다리로 들어가다 보면,
우리가 모르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을지어니.
그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확실한 건, 분명 주민들만이 알겠지? ;
-
지하도시 다시 부상하는거여
(두근두근
-
https://postimg.cc/Cz2ZR6Z2
이상한짤
-
인형탈씨 당신이 있을 것은 여기가 아니라 무대인 것 같군
-
(꾸웨엑......)
-
살아나시오
-
루프주가
죽었어?
루하
-
리저렉션
-
(스플뎀)
-
어째서
댕주... 좜비였어
-
발음이 원어민 뺨치시네요
-
톡...하......(골골)
-
이 발음은 원어민을 때리는 발음입니다
즉 댕주는 원어민
-
오늘의 루프주는 골골송을 부르고 있으니 고양이(의식의 흐름
-
(골골송)
-
루프주는 스켈레톤이었구나
>>752 (대충 얼척없는 짤)
-
스켈레톤 고양이(???
발음이 원어민 뺨친다
리저렉션으로 댕주가 스플뎀을 맞았다
그러므로 댕주는 원어민이다
3단논법
-
-
>>756 oO(뭔가 이상한데)
-
큐
트
크아아앗
-
먐미가 올라왔는데 미주가 아니라니
-
-
귀여워
물론 마주치면
모든 맹수와 함께 지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맹수와는 한 번밖에 만나지 못한다가 되어버리겠지만
귀여워
-
>>모든 맹수와 함께 지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맹수와는 한 번밖에 만나지 못한다<<
사실 족제비도 맹수야
우리 모두 족제비를
-
원본은 어느 요리책에 나온
모든 머섯은 먹을 수 있지만 어떤 버섯은 한 번밖에 먹을 수 없다
였나 그럴걸요
-
머섯머섯
-
앗
오타는....넘겨주세요
-
머쉬룸머쉬룸
-
하늘엔 오늘도 별들이 반짝이고, 불길은 자욱한 연기만을 뿜어낸다. 제단에 놓여진 화톳불을 보며 내가 한 생각이었다. 목련나무는 오늘도 떡을 허겁지겁 먹어치우고 있고, 그 떡이 모두 어디로 가는진 나도 모른다. 확실한 건 우린 저 나무가 베이기 전 까진 저 망할 나무에게 떡을 바쳐야한단 것이다. 언제부터 이 곳에 나무가 있었는진 몰라도, 사람들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나무로 전설이 기록되어 있다는 점에서 오래된 것임은 틀림없다. 그야말로 오래되다 못해 요물이 되어버린 이상한 나무였다.
난 내 몸을 찬찬히 훑어보았다. 기계가 아닌 내 몸. 온전한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내 몸. 여전히 익숙하진 않다. 하늘을 보다보면 분명 저편에는 내가 있던 연구소가 보일 거 같은데, 어째서 눈을 크게 뜨고 바라봐도 보이진 않는 걸까. 정말로 모든 게 바뀌어 버린 것일까. 그런 의미에서 이 사실을 모두에게 알릴려고 하는 그 녀석을 곱게 볼 순 없다. 혼돈이 찾아올 사실을 모두에게 굳이 알리려는 이유가 뭘까? 이해가 안 된다. 도대체 왜?
한참을 생각하던 도중에 그 녀석이 내 곁에 앉아있었던 사실을 그제서야 눈치챘다. 그 녀석은 날 보며 무슨 생각하냐고 물어봤다. 난 왜 그 사실을 모두에게 알릴려고 하냐며 따졌고, 그 녀석은 그저 생글생글 웃으며 물론 ' 모두 ' 는 아니라고, 그 이외는 비밀이라고 하였다. ..역시 이해가 안된다. 그 이외가 누구길래? 그 녀석은 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하며, 그 이후엔 그냥 가만히 있겠다고 했다. 그때도 그렇지만, 역시 비밀이 너무 많은 녀석이다.
하늘엔 유성우 하나가 손살같이 지나갔다. 난 그 유성우를 보며 녀석과 내가 함께했던 날들을 떠올렸다.
어쩐지 모르게, 조금 그리웠다.
-
누구...지.....
-
ㅍㄷㅈ ㅍㄷㅈ ㅍㄷㅈ
-
피하
피스랑 딛딛인 거시야
-
피-하
앗 피스랑 딛딛이구나
-
8명 독백 언제 다 쓰지
이번 처럼 둘 씩 모아서 써볼까
-
떳먹는 나무가 귀엽단 생각밖에 안 든다 젠장
-
-
oO()
oO(가저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저씨 당신 이미지 망했어
-
>>775 레비요!! (?)
>>774
●●●
|○|~🍡
-
사실 저 나무는 떡갈나무이기 때문이다(헛소리!
뭔가 의도치 않게 떡이 유명해 질 것 같은 마을
-
하지만
하지만 아저씨는~ 이잖아
-
왜 화승마을이 음식 사업으로 발전했는질 떠올려보자
..방앗간이 발달해서..?
-
심지어 가저씨
자기 동료 정말로 임무 도중에 묻어버렸잖아요 그 동료가 가저씨 버튼을 누를 짓을 하긴 했지만
>>781 ...벼에서 쌀이 잘 나와서...?
-
●●●
|○|
●●●
|○| 🍡
●●●
|○| … 🍡
●●●
|○|~🍡
-
아저씨는~ 하는 아저씨라면 넛케도 있잖아!
이쪽은 가드너보다 더 흉흉하다고!(가드너가 무해하다는 말은 차마 못함)
>>782
아차 진짜 그랬지
-
동화책이라면서 왜 자기 이야기를 해요? 라고 묻는 아이는 흑백이
-
>> 아차 진짜 그랬지 <<
-
☆아차 진짜 그랬지☆
왠지 넛저씨는 묻는다기보단 길가에 버릴 것 같아서(?
>>동화책이라면서 왜 자기 이야기를 해요?<<
>>783 이거 나무였구나
귀여워
-
흑백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저씨도 묻진 않았어
...태웠지
-
oO(더 무서운데요)
-
뭐랄까 넛케는 사람 묻는건 쉽게 할수 있을것같은데 친한 사람을 묻진 못할거같고
가드너는 사람 묻는걸 쉽게 하진 않는데 묻어야 한다면 친해도 묻는다는 느낌이지
-
oO(더 무서워졌어)
-
노빠구혼돈선아저씨
크윽
-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불길속에 사고를 위장해 버리고 왔습니다
설명할수록 수습이 안되네 아저씨 그냥 수습하지 말자
가드너: 하하 이 인간이
-
☆설명할수록 수습이 안되네 아저씨 그냥 수습하지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부채 들고 웃는 피스가 꿈에 나왔었다
옷은 한복 입고서 머리엔 하회탈 옆으로 돌려놓고 있음
그리고 옆엔 레비가 있었음(?)
옷은 파란색 치파오(????)
막 무술 동작 같은 거 하는디 위화감 심하더라..
-
3분동안 배근육이 일했다
>>795 뭐야 간지나요
레비 치파오라니
레비가
치파오라니
-
oO(뭔가 잠깐 사이에 흉흉한 이야기가 오간 것같은 기분이)
-
기분 탓입니다
-
https://picrew.me/image_maker/474311/complete?cd=76ZYWRhFzq
프레이어 뭔가...수학여행같은 거 가면 이런 느낌으로 입고 갔을 것같네요 뽀작뽀작
-
귀여워oO(귀여워)
-
착각입니다
으아악귀여워ㅠ
-
귀여웟
-
미리 사하(사신주 하이라는 뜻)
-
.dice 1 4. = 1
-
https://picrew.me/image_maker/241756/complete?cd=q9W2NgvXlW
루나시
-
천사 불새는 잘생귀엽습니다
-
저 픽크루 스카쟌도 있고 하와이안 셔츠도 있고 픽크루 그림 자체도 귀여워서 좋더라고요
-
-
앜하여요
-
좜비로 아코주를 소환했다
아-하
-
헐 여우가면도 잇네 짱이다
-
ㅇ-하
좀비가..늘었어...?
-
멍멍몽몽 (대충 무척 반갑다는 뜻 🐶)
뎁뎁하하
-
뤂하
-
맞다 여우가면도 있어요! 그냥 얼굴을 다 가리는 형태기는 하지만요...
-
https://picrew.me/image_maker/14368/complete?cd=wU9UXlJP8i
백발이 없어서 그냥 흑발 루나
https://picrew.me/image_maker/14368/complete?cd=NX8NaLNKzJ
프레이어
-
몽환이..제 아이에요[적당]
-
ㅇㅠㅇ(주르륵)
-
아아ㅏ 잘생겼어
아아아ㅏㅇ!!!!!!
>>817 그래서 미리 인사를 했지
-
어ㅡㅇ잠깐만 눈붙ㅇ고오곘습니다
-
뎁-바
-
댕겨오시오
-
oO(파이어 오타가 아닌줄 알았다)
-
저도 혹시나 그럴까봐...파이어도 잘못하다 말 될 것같아서 급하게 #붙여서 이야기했어요....
-
(파이어라고 쓴거 당연히 파이퍼라고 인식했어요...)
-
화승마을이라는 이름은
불이 승리하는 마을 (불 화 & 승리 승) 으로도
화승총의 그 화승으로도 읽을 수 있는 중의적 표현이당
어쨌든 불이랑 관련된 건 맞음
-
잠시 잠수 좀요
-
으어어
-
저것은 파크주 좀비입니다
가까이 간 사람을 핥는 습성이 있죠.
-
사신주 핥짝
-
잔 시간: 10분
논 시간: 40분
야식 먹은 시간: 나머지
이 자의 몸에 생기가 돈다
-
야식은 킹정이죠
-
아무튼 리-뎁하 리-톡하인 거시야
oO(파이어)
-
본스레 잠시 리타
치킨좀 얻어먹구 옵니다 히히
-
치킨은 ㅇㅈ이지
-
끄으으...(기어옴)
-
-
밈미와 닮은 점이 ㅁ밖에 없어요
루하가하
-
와중에 ☆마스크를 부적처럼 생각함☆
-
┊┊┊┊
┊┊┊☆
┊┊🌙 *
┊┊
┊☆ °
🌙*
-
모빌
귀여워 ㅠ
-
톡-하
>>837 (발암)
모빌 귀엽네요..!
-
>>837 (대충 항암제 짤)
마스크...제대로 쓰고 다닙시다...
-
이 시국에 길빵하는 사람은 가중처벌해도 되지 않을까
톡하
-
가중처벌
맞는 말이다
가-하
-
가중처벌해서 잡아가도 되지 않을까 라고 하려했는데
졸며쓰느라 왠지 온건한 문장이 됏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Bye .
· ⋆ ˚ ˚ 안녕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47 ━━━━●────────── 5:33
⇆ㅤㅤㅤㅤㅤ ◁ㅤㅤ❚❚ㅤㅤ▷ ㅤㅤㅤㅤㅤ↻
이런 것도 있지요
-
길빵... 으
헐 뭐야 대단해요
-
길빵(혼세
가주에게 코난짤을
-
헐 뭐야 짱예뻐
-
뭐여 신기해
-
. 。 • ゚ 。
. . . 。
. 。 ඞ 。 . •
• . 멍주님은 임포스터가 아니였습니다. 。 .
。 ゚ . .
, . . . 。
-
허
ㄹ
짱 신기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디스코드 꺼지는 소리)
헐 아니였어
-
ඞ <존똑
-
-
-
-
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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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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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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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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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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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포장마차]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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γ三ヽLリリリリリリリリリリリリ」
{ニ영ニ}| ∧,,∧ |
{ニ업ニ}|(´・ω・)∬∬
{ニ중ニ}|(つ┌───┐
ヽ三ノΓ ̄ ̄ ̄ ̄ ̄ ̄|
`┗┛| |
-
>>857-859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0 귀여워ㅠ
-
앜 순서 바꼈네
-
ㅋㅋㅋㄱㅋ
마동석 병아리 무서워한다는 거 뭔가...귀여워요
로딩만든 거 멋지다
-
하루종일 잠만 잤다
-
코하
코주가 잠만보가 됐어
-
⠀⠀⠀⠰⡿⠿⠛⠛⠻⠿⣷
⠀⠀⠀⠀⠀⠀⣀⣄⡀⠀⠀⠀⠀⢀⣀⣀⣤⣄⣀⡀
⠀⠀⠀⠀⠀⢸⣿⣿⣷⠀⠀⠀⠀⠛⠛⣿⣿⣿⡛⠿⠷
⠀⠀⠀⠀⠀⠘⠿⠿⠋⠀⠀⠀⠀⠀⠀⣿⣿⣿⠇
⠀⠀⠀⠀⠀⠀⠀⠀⠀⠀⠀⠀⠀⠀⠀⠈⠉⠁
⠀⠀⠀⠀⣿⣷⣄⠀⢶⣶⣷⣶⣶⣤⣀
⠀⠀⠀⠀⣿⣿⣿⠀⠀⠀⠀⠀⠈⠙⠻⠗
⠀⠀⠀⣰⣿⣿⣿⠀⠀⠀⠀⢀⣀⣠⣤⣴⣶⡄
⠀⣠⣾⣿⣿⣿⣥⣶⣶⣿⣿⣿⣿⣿⠿⠿⠛⠃
⢰⣿⣿⣿⣿⣿⣿⣿⣿⣿⣿⣿⡄
⢸⣿⣿⣿⣿⣿⣿⣿⣿⣿⣿⣿⡁
⠈⢿⣿⣿⣿⣿⣿⣿⣿⣿⣿⣿⠁
⠀⠀⠛⢿⣿⣿⣿⣿⣿⣿⡿⠟
⠀⠀⠀⠀⠀⠉⠉⠉
이것만 올리고 아스키 아트 자랑은 끝
-
코-하
-
이것을 흠티콘러(신더) 가 좋아합니다
-
토요일도 얼마 안 남았네요...
-
1시간도 안 남았군
oO(생각해보니 오늘 상담은... 건너뛰는거가 된 건가)
-
앗 맞다
어제..루나시 다음 토요일에 보자고 한 게 상담해도 된다는 의미기는 했는데...어음음
뎁주가 괜찮으시면 해도 좋고 아니면 다음주로 넘기셔도 될 것같아요
-
다음주부터 학교간다
으갹 가기싫어
-
오늘은 이미 1시간 남았구
내일은... 데이브가 자려고 한 날이라서
다음주로 합시다
-
세상에
파크주...힘내세요
>>873 네!
그나저나 뎁 독백...피드백에 울었다는 거 보고 뭔가..그래도 좀 지쳤던 것같아서 허엉이었어요...
-
루나시주도 힘내시길....
-
과제하기싫다
-
그거는 뭐시냐
본인이 스스로 느끼는 거랑 타인에게 듣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니까
드러날 정도로 지쳐있었구나 라던가... 이쪽도 나름대로 숨기거나 어느정도는 누르는 감도 있었을텐데
그대로
아
하고 깨닫고는 음음
-
앗 수레국화 청색 예쁘다
저어는...그래도 다다음주까지만 어떻게 넘기면 좀 살만하지 않을까 희망을 걸고 있답니다.....^p^
-
과제가 나빴다
학교가 나밨다
-
과제는
인정입니다
(해야할 거 안하고 밍기적거리고 있는 인간)
-
가주도 파이팅
>>878 고삼...고생 많으시다...(뽀담
-
마블녀석
https://picrew.me/image_maker/20010/complete?cd=GDp4oH3s6H
-
마블
귀여워
뭐 보고 있니
-
그런데 루나시 입장에서는 뭐라고 해야하지
좀 드러났기도 한데(눈치 빠름 버프)
드러나서 지적한 것보다는 좀 이러다 짐이 되겠지, 사람이면 당연히 지칠 수밖에 없는 정도의 일이잖아, 같은 생각이 표출된 거에 가깝겠네요. 경험에 따른 지레짐작? 추측과 확신 그 사이 어딘가?
>>881 (골골송) 어쩔 수..없죠....버티기만이라도.....
-
마블 귀여워...
둥글둥글 순한 눈매에 그렇지 않은 성격이 너무 좋다
-
아마 울었을 때는 표정이 무너지면서 끅끅거린다기보다는
눈물이 방울지면서 숨이 진정이 안 된다는 느낌일 것 같다
그리고 고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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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귀여웟
-
루나시...
어쩔수없어 고3의 자캐는.. 행복해지기 힘들다
-
https://picrew.me/image_maker/241756/complete?cd=wzWO0u1rEl
데이브
>>888 (맞는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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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5429/complete?cd=DQytLGREwv
세상에는 어찌할 수 없는 일들이 아주 많은 법이었다. 예컨데, 지금의 내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알면서도 내가 나를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은 꽤나 기분이 더럽다고 할 수 있겠다.
뭐, 여기까지 듣고 나면 내 삶이 항상 엉망진창인 것에 지쳤냐고 당신이 물어볼 수도 있겠지. 아마 나는 그러지 않은 적이 없다고 답할 것이고.
루나시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변신할 때 빛으로 뒤집어씌우는? 거니까 흑발도 종종 하고 돌아다니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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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허잉
허어잉
차라리 자각하고 울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888 (정곡을 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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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글맞은 가면을 쓴 루나시다(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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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이 귀엽군
저 픽크루 뭔가...구부정한 자세랑 그늘진 눈가같은 게 마음에 들어서 후다닥 문구 써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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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231407/complete?cd=kykT1QsKOH
하늘을 비추는 자와 하늘을 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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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눈가<< 안과에서 왔습니다 시력 검사 할게요(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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딛딛이하고 피에스!
2등신 쪼꼬미들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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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쏘는 자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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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5429/complete?cd=qv5FiWjvB7
가끔씩 순한 눈가 드러날 때 루나시 저러지 않을까요
눈 동그래지면...노려보듯하는 가면을 안 써도 될 정도로 풀어진 상태거나 놀라서 눈이 동그래진 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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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뭔가
재잘재잘할 것 같은 풀어짐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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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 여고생쟝 자꾸 노가다 실패해서 멍빡친다는 것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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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하
하와와 그럴 땐 이게 게임이냐ㅏ아ㅏㅏㅏ 를 외치는 거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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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152665/complete?cd=82tdObJkl3
뭔가...소방관 시절 후임(+동료)들이 보는 루나시 인상은 좀 이런 느낌이다
베테랑에 강인하고 어느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사람들을 이끌 것같은, 든든해서 등을 맡길 수 있을 것같은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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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하
아이고
힘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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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동료였지 루나루나시
와중에 담배
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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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소방관으로써릐 루나시는 그 영화에서도 주인공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조언자로 나올 것같은...위기에서도 침착하게 헤쳐나가고 사람들 정신차리게 하려고 부러 소리지르고 독려하는 그런? 베테랑?으로 생각 중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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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람이구나 크으으으으
뛰어!!!!! 같은 걸 자주 외치는 느낌일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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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시...뭔가 그런 느낌 아닐까요
정신 안 치리냐 새끼야! 이런 말도 자주 했고, 정신 안 차리면 너만 뒤지는 거 아니다, 똑바로 차려라, 발 밑에 조심하라고 내가 했냐 안 했냐, 저기는 내가 가볼테니까 일단 먼저 가있어라, 나는 괜찮아도 넌 가면 뒤지기 십상이다....이런 말들 자주 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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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선배님oO(엄한 선배님)
몬가
몬가 썰... 썰 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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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주변인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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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이 세계에도 신은 있었다.
그 신은 바랐다. 모든 이들이 약육강식의 와일드한 세계였다면 좋겠다고. 사냥꾼이 사냥을 하는 세계였다면 좋겠다고.
그리하여 이 세계는 만들어졌다. 사냥꾼과 사냥감이 있는게 당연한 이 곳을.
그리고 우리들은 살아남기 위해 끝없 사냥했다. 물론 사냥당하는 일도 있었다. 그러다 우리는 결국.
신조차 사냥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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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시:이봐 후배 개인주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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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티미
1. 아마 신더는 지금 체제 말고 멀쩡한 곳이었다면... 질서 선이었을 것이다
(어쩐지 디엔디 테스트에서 중립선이 나온 이유가 있었더라니)
톡방에서 법 이야기를 가끔씩 하는 이유는 준법시민 마인드가 있기 때문
물론 나라가 어썸해졌으니 법에 대한 신뢰와 직접적으로 굿바이함
2. 송이 생일은 9월 14일인데 놀랍게도 오너가 안 챙겨버렸다는 소식이다
오너가 미안해
3. 데이브는 한창 바다에서 물장구를 치고 있다
물론 무의식들이 소용돌이 치는 곳이다 곧 있으면 자러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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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 썰...
~과자 먹은 다음에~
심연희: ...근데 이런 건 어디서 얻어오시나요?
윤송: (어)
윤송: (어)
심연희: ...카페... 자주 가시나보다...
윤송: (1시간거리를 귀찮게 왜 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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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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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ㅔ
ㅔ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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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으로 일에 관해서는 목숨 버리기 딱 좋은 직장이니만큼 호통도 많이 치고 혼내기도 많이 했죠. 군기잡는 담당과 혼났을 때 위로하는 담당이 있다고 하면 루나시는 명백히 전자였고, 일에 관해서는 굉장히 엄격하고 욕도 많이 했죠. 대신에 혼내고 나서는 지나가면서 먹을 거 챙겨주거나 위쪽에서 깨지고 오면 아무말없이 옆에 있어주거나 힘든 일 있으면 말도 잘 들어주는 등 사적으로는 좋은 사람이었을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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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으로 나쁜 형사님이고 사적으로 착한 선배님이였구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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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이네
신까지 죽여버린...??
>>물론 나라가 어썸해졌으니 법에 대한 신뢰와 직접적으로 굿바이함<<
굳세어라 신더
송이 귀여워
앞으로도..프렛이 뭐 많이 챙겨주지 않을까요
물론 애초에 톡방에 자주 뿌리기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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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음에 송이 독백은 생일 기념 가족 영통 같은 걸로 해여지(밍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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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은 일찍
들어가볼까요
내일 중에....뎁이랑 했던 대화 내용으로 루나시 독백 올라올 수 있는 괜찮습니까 뎁주(대충 뭐 인용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어쨌든 뎁 등장해도 괜찮냐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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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차 사냥하는데 상공하자 우리는 뭔가 이상한 것을 눈쳈다.
신을 죽이면 평온한 세계를 이룰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세계는 바뀌지 않고 우리는 저주받았다.
그렇게 우리는 살기 위해 사냥꾼을 그만둬야 했다.
우리는 더이상 인간이 이니게 됬으니까
우리 세계는는 그 날부터 다른 신들의 간섭하에 구속 당했다. 그리고 우리는 '저주'라 불리며 재앙 취급을 당하게 됬다.
우리에게 자유는 죽는 것뿐인걸까. 기록자인 나로서는 알지 못하겠다. 내가 할수있는 것은 TV로 다른 차원에서의 이야기를 보며 참고할 따름이다.
기록자
-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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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신남!)
카페 카페한 것 매우 조아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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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뭐지
단체 클리파화라도 되나
신들한테 간섭당하고 구속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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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몽환이네는 자기네 세피라를 죽이는데 성공한 곳이다.
다란 세피라들이 일제히 간섭해서 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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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괜찮습니다 >:3!
루바
>>921 뭐지
뭐지 몽환이네 일족은... 뭔가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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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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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일단 톡-바
다들 좋은 밤 보냐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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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바~
(뭐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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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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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몽환이는 그러면 어떤 무슨 상태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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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파조차 되지 못한
살아움직이는 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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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그런 거 조아 근데 슬퍼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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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뎁주의 눈물셈을 과로사시켜주마(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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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엉어
ㅇ엉엉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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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대로 못 돌린 감이 있지만
졸리므로 자러 가겟읍니다
톡-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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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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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share?cd=72afSMLZbi
대충...추출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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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묶어주고싶다
뎁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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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달새가 묶어주는 건 어떤가요(?
음... 대충 톡으로 술파티 하는 중이다- 하실래요? 아니면 오프라인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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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도 상관없구.. 편한대루요!!
달새보단 월꿀이가 해줄 가능성이 더...(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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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프라인으로 해보실래요?
네명인 만큼 좀 오래 걸릴지도 모르겠지만...(끄덕)
그럼 월꿀이가 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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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월꿀이는 톡방에서는 히히 남녀차별! 히히 남자 꺼져! 지만 회사에서는 상냥친절한 복지팀장님이라..
차이가 좀 있을거에요 (끄덕)
오프라인- 누가 먼저 시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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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인기있는게 아니구나 깃이)
제가 써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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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피피의 월꿀이에 대한 취급이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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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사이 안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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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주 위에 답레 있어요(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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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달아보려 했으나..
달새 상징색이 생각이 안나서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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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 상징색...옥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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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옥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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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색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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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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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작성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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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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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하
어째서 안 주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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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주랑 똑같은 이유로요
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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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무명이는 제 캐릭터입니다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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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저는 잠이 안 와서 깨어있...
피하
(피클주 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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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장가
는 갑자기 멍주의 머릿속에서 링딩동처럼 떠나지 않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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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다(몰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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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트리 픽크루
https://picrew.me/image_maker/24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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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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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레 올리고 알마시주께 이야기하자마자 쓰러졌네요...
기절이라니(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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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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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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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주 사신주 핥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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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럽게도 파크주가 핥은건 사신주의 소금상이다[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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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의 햝짝은 회피 불가다
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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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퉤퉤
그러면 사신이를 대신 핥는다
핥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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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스레에 침냄새가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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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이 가드로 회피가 아닌 방어로 사신이는 두 할짝을 밭게된다
사신: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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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들 축축해지는 것입니다
큭 이럴 줄 알았으면 악몽이를 핥는건데(?
그러므로 랑댕이 핥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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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악몽이를 핥았습니다.
악몽이가 당신을 경찰 아저씨에게 고발했습니다
Wa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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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아 내가 널 사랑해서(잡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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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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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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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하(불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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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캐서린-피피-기이스테 핑퐁이 자는 사이에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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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었습니다(끄덕)
캐서린 : 추출팀 막내. 에디 친구 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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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막내녀석들...☆ 엔케팔린 막내 거래 캐서린은 아나요(? 알게 되면 반응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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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은 말이 막내지 짬이 에디보다 훨씬 높아서... 이미 알고 있겠네요(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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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아하)
에디 막내중에 막내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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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테이블에선 셋이 아는 정보를 혼자만 모르는... 막내중의 막내인 거죠(끄덕
에디 : 어째서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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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야
이건 운명이란다 피할 수 없어(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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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주 저 조금만 더 자고 이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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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주무세요 알마시주!(이불 덮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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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이!
https://picrew.me/share?cd=tysHw4aj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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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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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하!
(데이브네도 기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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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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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하!!!
조은주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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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하ㅏ
>>988 (뭐야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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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아침부터 일하는 좋은 주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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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주가... 로보토미에 입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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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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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탈주닌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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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일해서 탈주할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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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이 끼여엇
ㅇ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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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이 귀엽구나,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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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꿀이랑 달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티키타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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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이에게 캐쥬얼 레이드 솔플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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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