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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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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작정하고 캐릭터 복지 안시켜주겠다를 섭렵한 세계관이니 그럴수밖에.

와 시으니 취직한당

시으니 취직 기념 축하주를

끄으으.....(기어다님)

시은쨩은 축하하고 어서 오렴. 루프쨩.

아 미치겠ㄴ 본스레인 줄 알았어요 :0

>>5 누구냐[철컥]

시은이가 드디어 취직을 합니다 여러분 부럽다

루-하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헷갈렸대요

업무관련으로 일상필요하시면 찔러주시고

이제 넛주가 시은이 대신 일한다면서요[?]

마법(없는) 소녀 세계관 신캐환영

>>10 사양않고 찔러주겠다(당당)
감사합니다

지금?

>>14 이제보니 지금 찌르겠다는것 같잖아
지금은 아니다 기다려달라

>>11 당신 고소할거다☆

bgm: https://youtu.be/8RDy31N0gdY

면과 면 사이

히어로 총회 내부는 연일 적막에 휩싸여 있었다. 언제부터였는가, 라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불청객의 방문 이후라고 대답할 것이고, 나머지중의 또 대부분은 시위가 시작한 때 부터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티끌만큼의 조금의 사람은, 침묵의 처음부터를 알고 있던 사람은, 그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언제부터였느냐고? 이 총회가 설립되기 전부터였다. 다들 알고 있는 사실에 그저 눈을 돌리며 필사적으로 이유를 찾고 있는 것이겠지.
대화가 오래 가지 못하고 단절되던 것, 모두가 날을 세우며 저 사람은 은퇴파야, 저 사람은 너의 적이야, 라고 한 것, 서로가 서로를 못 믿고 히어로들 사이에서 서로를 적으로 생각하던 것. 그 끝에는 축출과 남은 자들이 있었다. 총회는 남은 자들의 위대한 공간이었어야 했다. 겉보기에는 지켜낸 자들의 명예로운 전당이겠지. 비록 이름도, 얼굴도 전부 드러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웅으로서 소임을 다 한다니!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었다. 그 내면에는 이제 권력의 싸움이라며 다시금 파를 만들고 이득을 위해 움직이는 자들만이 있었을 뿐이다. 줄을 잘 타야 한다며, 너는 이제 어머니도 여기에 발을 못 붙이고 네 형제도 관둬버렸다며, 입지를 생각하라며 서늘함만이 존재하는 자들의 공간이었다. 이데아, 이상의 끝은 진작에 무너져 있었을 것이다.
버나드 트레이는 오랜 시간 동안을 합리화하며 보냈다. 이게 맞는 것이라고. 이미 들인 이상 어쩔 수 없다고. 그러나 제 형제가 합리화라는 글자를 째로 부수며, 거미줄을 하나 하나 끊어가고 있다는 걸 알았을 때, 미묘한 무언가가 스쳐 지나갔다.

오늘 그는 데우스와의 개인 면담에 의해 로비에 있던 소동을 직접적으로 보지 못했으나, 전해 들은 바, 목에 칼이 들어온 느낌이 무엇인지 절실히 느꼈다. 발 밑에 무엇이 있었지? 거미줄은 이미 끊어지고 끊어져 시민들의 양초에 지그시 태워지고 있었다. 적막이다. 여길 채우는 대화는 온정 어린 대화도 일거리 같은 것도 아니었다. 할 일을 하라는 고압적인 감독과 목줄 찬 인간 모습의 개. 비호는 이제 불규칙할 것이라는 걸 직감했다.

이튿날, 불청객이 다시 찾아왔다. 자유로운 파랑새가 손수 날개를 접고서.

-

“무반응이 보름을 지났는데.”

파랑새는 유난히 먼지에 꿰인 옷을 입고서 등장했다. 그것이 퍽, 오히려 사람들 속에 숨어 섞여들기 좋은 회색빛이라서, 혹은 마치 너희가 만든 도시가 이렇게나 회색빛이란다, 하고 알려주는 것 같아서, 어제 부로 금이 확실히 가기 시작한 자들은 다시금 등장한 이의 행색에, 아니 등장 자체에 숨을 잠깐 멈췄다.
금은 계속 존재했다. 그저 데우스의 존재 하나로, 각본을 충실히 이행하라는 이유 하나로, 그 금이 있는 듯 없는 듯 존재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국가에 그들만 살았다고 착각했는지, 그들이 멋지게 구해야 할 시민들이 지금은 영웅들에게 진실을 밝히라고 하고 있었다.
실금은 정보가 유출된 직후부터 계속 가고 있었다. 우리 중에 우리를 속인 자가 있다. 색출해내야 한다. 안 그래도 긴장 상태였는데, 붉은 머리의 남자가 한 순간에 던진 돌 하나로 합리화를 마친 뻔뻔한 자들과 죄책감에 휩싸인 불안정한 자들로 나뉘었다. 붉은 머리의 남자는 그걸 잘 알고 있었다.

그가 애초에, 거센 말 한 마디로, 강경하게 은퇴하기 싫어하는 이들을 만들어 낸 장본인이었으니.

‘그럼 드러나지 않은 사람끼리 활동하면 되는 거잖아요?’
축출의 시발점이 되다시피 한 말을 뱉은 사이드킥은 다시금 이 자리에 왔다. 언어의 무게를 잘 새겨넣은 자는 그 무게로 이 얄팍하고 가증스러운 프로파간다들의 얼굴에 돌을 던지기 위해 왔다. 잿더미 속에 품은 불은 조용히 눈에서 빛났다.

“어제도 왔다고 할 생각 하지 마요. 시민들한텐 무응답 투성이인 보름이야.”
“신더.”
“…이야, 어제는 안 보이더니.”

두 명의 트레이가 만났다. 영웅을 등진 자들이 만났다.

-

“그래,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 꼭 있었거든.”
“개인적으로 이야기해도 괜찮을 텐데?”
“다 들으라고 하는 소리니까 안심해.”

버나드는 제 형제가 자신이 폭로자임을 말할까 두려웠다. 자신이 자료를 빼돌린 것도 모자라 경찰과 접선하여 넘겨버린 것이다. 그리고 그 경찰은, 또한 폭로자였기에, 기자와의 연이 있어서, 그대로 군인들이 동원됐다는 것이 묻히기는커녕 기정사실화 되었다. 어떻게 해야 하지?

“공공 질서를 유지한다는 사람들이 군대를 아무렇지도 않게 풀어버린 것 하나.”
“그건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투입된 것이 정보가 섞인 것일 뿐이지.”
“질서를 엉망으로 만드는 빌런들의 수용소에 왜 그 누구도 가지 않았는가에 대한 하나.”
“시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보름의 침묵 하나.”
“오랜 시간의 회의가 필요한 거야. 알잖아.”

“빌런을 일부러 풀어준 것 하나. 수용소로 가는 차량에서 일부러 범죄자들을 풀어준 것 둘.”
“…그건 순전히 루머인 것을.”
“시민들한테 나돌 음모론이나 루머였으면 내가 직접 말하진 않겠지.”

“거래를 할 거였으면 입단속을 잘 했어야지.”

참으로 악랄한 웃음이다. 아니, 사실을 고하는 자에게 왜? 악한가? 입꼬리만 올려 웃는 것을 보자면 가증스럽다고 느껴지긴 할 것이다. 그러나, 이를 듣고 있는 자들은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거냐.”
“적어도 내가 아는 걸 그대로 제보해 버리면 숨어있는 사람들도 경상으로 쉬고 있는 사람들도 단체로 피켓 들고 나올 거라는 정도는 알지.”
“무엇을 위해 왔어.”
“말했잖아, 설득하러 왔다고요.”

이게 설득인가, 아니면 압박인가? 이미 돌을 던져 본 자는 돌을 다시 던지는 때와 감각을 예측하기 참으로 쉬웠다. 그때는 의도치 않았지만, 이제는 말을 잘 골라 하나 하나 말해준다. 의도적으로 부수기 위하여. 폭력적인 설득이고 회유이며 협박이었다.

“공개하기엔 증거도, 증인도 없지 않은가.”
“…그래, 너는 그냥 루머를 망상까지 부풀린 사람 취급받을 텐데.”
“애초에 공개하면 무슨 상황이 벌어지는지 알지 않나?”
“혼돈이요? 잘 알지.”

“그 혼돈을 다시 야기시키는 게 선한 건가?”
“진실은 조금 뒤에 알려져도 괜찮을 거야. 적어도 이번 일이 완전히 해결되고 나서 말이야.”
“내 눈엔 신더, 저스틴, 뭐… 전 트레이라고 할까. 그쪽이 악한으로 보이는데.”
“망상증 환자에 부풀려진 루머라니 우리야 고맙지. 아무리 그래도 말이 안 되는 상황이니까, 다시 재검토를 하고 사람들은 도로 냉정해질 가능성도 있는걸. 애초에 지지기반도 없잖아. 네 말을 누가 믿어주겠어?”

트레이, 라는 말에 다른 트레이는 덜걱거렸다. 자신이 무언가를 해야 하나? 이걸 말려야 하나? 마치 트레이, 라고 부른 것이 꼭 저를 불러 어서 멈춰 보아라, 하는 것 같았다. 여기 현 트레이가 있잖아. 안 그래? 하는 압박감이 이는 것 같았다.

“…너가 무슨 생각 하는지 알겠지만, 저스틴. 시민들을, 생각하는 게… 좋을 거야.”

어렵사리 꺼낸 말이었다.

“오, 그래. 넌 개인적으로 좀 보고 싶은데.”

돌아온 말이 철화살 같았다.

붉은 머리의 남자는 제 형제가 무슨 생각 하는지 알겠다는 말에서부터 금이 간 것이 꽤 바깥까지 노출되어 있었음을 알았다. 지금 입을 놀리지 않고 굳은 얼굴로 희게 질린 채 상황을 지켜본 이들도. 도망치고 싶어하는 표정이었다. 선택이 강요당하기 시작했다는 걸 마땅히 고해 준 저 뻔뻔한 얼굴들에게 박수를.
물론 이것도 도박수지만, 그는 저 모두와 아예 전면전을 할 생각은 없었다. 미쳤다고. 저도 저지만 저들도 저들이었다. 저도 오래 굴러먹었지만 저들은 저보다 오래 굴러먹은 자들이었다. 동시에 능구렁이들도 있었고. 능구렁이가 아닌 이들이 부디 존재하길 바랬고, 있었고, 예를 들어 제 형제처럼, 그리고, 이 도박은 조금 성공한 것도 같았다.
저가 그 못 지킬 약속 같은 말을 일부러 반박하지 않은 것은 순전히 그 내면을 보아라, 하는 것이었다. 금 사이에 날카로운 유리조각을 스스로 추가할 줄은 몰랐지. 내분을 일으켰던 원인이라고 스스로 자책하던 자는 이제 내분을 일으키고 정보가 폭로되길 기다리는 자로 바뀌었다.

-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야.”
“아직도 모르겠냐.”
“몰라. 모른 척 할 거라고.”
“진심이야?”
“…그렇게 갑작스럽게 부수고 들어와서 생각할 겨를도 없이?”
“우유부단한 놈.”
“넌 너무 매몰차고.”
“알아.”

“…엄마는?”
“내가 더 묻고 싶다?”
“그 말이 왜 나와, 엄마 어떻게 됐어?”

순식간에 역전될 수밖에 없는 질문이었으나 당황한 건 둘 모두였다.

“아니, 내가 묻고 싶은 건 왜 그때, 너가 올리비아 집 왔, 아니.”
“…그때 뭐.”
“올리비아가, 그러니까… 네 곁에 섰잖아. 근데 왜.”
“그래서 잘 있냐고.”
“있다고!”
“…됐어. 엄마는, 엄마는… 이제 날 용납 못 할 선까지 왔나보지.”

무거운 침묵이다. 차라리 질식해 기절하는 게 나을 정도로.

“안 털어놓을 거야?”
“…난, 내가 알아서, 선택할 거야.”

그리고 붉은 머리의 청년은 그러던가, 라는 말을 툭 던지는 것이었고.

“야.”
“또 뭐.”
“너가 최초 폭로자인 거 밝히면 감형된다.”
“…내가 뭐, 참나, 무슨 사범으로 끌려들어 갈 것 같아?”
“더 털면 더 깎이겠지.”
“헛소리 하지 마.”
“내가 X발 내 담당 영웅이랑 내 형제가 무슨 나중에 입건됐다가 20년 썩고 나오는 꼴을 봐야겠냐?”

그리고 이건 순전한 진담이다.

“…올리비아한테 난 당당할 수도 없다고. 내가 잡아 쳐 넣은 거나 마찬가지가 되는데.”

무거운 침묵은 살인적이게 이어졌다. 그 둘은 알고 있었다. 이 시위는 지속될 거고, 종지부는 찍힐 것이라는 걸. 그렇게 만들고 싶어하는 이가 버나드의 앞에 있었고,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도.

-

붉은 머리의 남자는 길을 나섰다. 그리고 누군가의 부름을 들었다.

“…너가 한 말이 진짜야?”
“그러니까, 잠깐만. 브룸스틱?”

“나는, 몰랐어…”
“…여기도 정보 통제가 있다고요? 돌겠네 진짜? 아니, 나 말고. 아니 나도 필요하긴 한데, 나 말고, 그러니까…”

흔들린 청년은 그저 본인 스스로의 선택을 지지할 뿐이었다.


-----------------

모브 설명
버나드 트레이: 신더의 형제.
트레이였던 자: 독백 주인.
올리비아: 트레이 형제의 보호자.
브룸스틱: 은 새로 나온 모브이니 안심하십시오

자 독백이다 사신주여

팤주 이스 프리

팤주는 자유로운 참치에요
파카!

☆은 새로 나온 모브이니 안심하십시오☆

파-카

데파넛하~

(두근두근)

‘그럼 드러나지 않은 사람끼리 활동하면 되는 거잖아요?’
축출의 시발점이 되다시피 한 말을 뱉은 사이드킥은 다시금 이 자리에 왔다.

신더 독백 '사이드킥'에 저 말이 그대로 나와있다는 어쩌구를 하며 본스레에 흐늘거려야지

졸았어요....돌겠다 진짜

>>24

Zara

막... 머리싸움하고... 정치하고... 은밀하게 움직이고... 이런서사 짜는사람들 대단해

맞아... 시은주가 그걸 못해서 맨날 다 때려부수는 독백만 쓰는데...(넛케랑 모르봄)

이건 네가 알면 안 될 것들이니까.

있잖아, 생각해 봐. 왜 250년이라는 시간이 지날동안 이 곳은 발견되지 않았을까? 그리고 넌 왜 이 세계가 다른 차원과 발전 속도가 엇비슷하다는 걸 알고 있는 걸까?

그건 너가 ■■라서야.
그건 너가 ■■이라서야.
그건 너가 ■■■ ■■■■이라서야.

네 눈 색이 왜 다를까?
따지고 보면 네 왼쪽 눈은 하늘색이잖아.
왜?

생각해 본 적 없지?
그거야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으니까.

우리들이 널 보낸 건 우리가 뒤틀린지 오래였어.
넌 그걸 알고 있었니?

여긴 일종의 방공호야.
우린 여기서 밖으로 나갈 시간을 계산하고 있었다고.

답이 나오지 않자, 그걸 생각해 낸거야.
뭐였더라? S■P-20■■?

바깥이 안정화 된다면, 시스템은 알아서 백업된.. 사람들을 위로 보내는 그런 장치를 기여코 우린 만들었어.
그리고 넌 맨 처음으로 빛나던 ■■가 되었지.

까먹었다고? 당연하지. 기억할리가 없잖아.

넌 ■■야.
맨 마지막을 장식할 ■■라고.

대화같은 건... 독백 쓸 때 쓰지 말고... 화장실 오가면서 뻘생각 할 때 짜는 게 제일 이로운 것 같다... (자기 독백한테 털리며

뭐임
뭐임?

>>29 ㅔ
몬트
몬트 출생의 비밀 있고 그런거임??

사실 자기직전에 제일 생각 잘난다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Scp-2000인가????

연플 없는 분들
데이트 신청이나 사랑한다고 말하는 거에 대한 캐릭터의 반응 좀 알려주세요

반응 재미있어 보이는 캐릭터한테 정말 해보게요. 진심 말고 장난삼아

검은 달은 울부짖는가?
당연하지.

이번 지하도시의 주제는 클리셰
그리고 저 독백 장치의 모티브는 SCP-2000
뭔지는 찾아보라구 여기선 말 안해줄거야

데이브: 장난인 걸 알면... 화내지 않을까
신더: ㅏ ㅖ
윤송: ???? 넹ㅇ???????????????/

☆반응 재미있어 보이는 캐릭터한테 정말 해보게요☆

데이트 신청이나 사랑한다고 말하는 거...
코드: #님은 천재님이니까 그렇게 느끼는게 당연한거야☆
체스터: (그럴리가 없어요짤)
모르가나: 응! 모르가나도 모르가나를 사랑해! 고마워!
시은: 그런걸 가볍게 말하면 사람도 가벼워보여요!

유즈베: 진심...입니까...? 얘냬를....???

에디 : 네에~ 저도 사랑해요~

그다지 의미를 두진 않는 타입

오랜만에 다른 사람들 독백 쭉 정독했다
나도 잘 쓰고 싶다

시필리티카 : (표정구기고 가운데손가락)

유에한테 하면... 뭔가 일어날 것 같다

☆그럴리가 없어요 짤☆

가드너: 으응? ...이런 아저씨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다니, 조금 놀랐는걸! 뭔가 벌칙 게임이라도 걸린거야?
청금석: 거 참 취향한번 거하게 독특한 놈이구만. 아서라 아서. 나이차를 생각해.
마블: ? 저도 저를 사랑해요.
리테: 유감인데 난 이미 인생의 동반자가 있거든

좋아. 일단 화내는 데이브와 정곡을 찔러준 시은이 (메모)

니나 : (얼굴 새빨개짐)
라르고 : (진심이냐는 표졍)
베니히 : (해맑게 웃음)

어 음

머라고요 파닥파닥 뱁새-쉬익! 이 아니라 한시적 대화 회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데이브는(

모르가나와 마블이 대화하는 것이 보고싶어졌음

힘내라 시은아
시은: 네?!

>>45 뭐야 귀여워요

>데이브

시은

에디

시필리티카

청금석

라르고

<
현재까지 이렇게 됐어요.

청금석씨 들어갔어요!?
청금석:?

어 머야 라르고땅 들어갔네

라르고 : 뭐야 살려줘요

송이일 줄 알았는데 데이브가 들어갔어

사랑한다거나 데이트 신청..

사서: 진심이 없으면 싫은데~ (말투는 능글맞게 표정은 빵긋)
월꿀이: 이런이런.. 이미 너 말고도 수많은 아가씨들이 나랑 데이트하는걸 기다리고 있는걸? 순서표부터 받으려무나
달새: 어디...아프십니까...?(진지)

달새얔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꿀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플러팅걸어야지(걸수 있는 캐 없음)

에디가 들어가다니
에디 : (뭔진 모르겠지만 빵긋!)

>>53 달새 -> 사서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능글맞아진 것인가

허니쟝 왜 이렇게 자신감 넘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 허니쟝은 지 잘난 맛에 사는 녀석이니까요!
>>56 세월이란게 사람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조만간 모르가나로 애들한테 플러팅 한번씩 걸어볼거다(???)

>>59 모르가나님이 플러팅을 하셨어!!!
바보야 네 뒤의 디저트한테 하신 거겠지!!

>>58 그 50일 이후에 있던 사건 때문에 저렇게 성격이 바뀐 건가요

>>59 절 대 구 경 해

☆바보야 네 뒤의 디저트한테 하신 거겠지!!☆

크윽 이젠 플러팅 가능캐가 모르밖에 없구나 새삼

사서주 캐는 종달새를 넣었습

>>61 그것도 상당히 있고.. 요것저것..★
>>63 사서주: 네?
달새: 예?

달 친구 끝나면
다음은 그동안 건드리질 않았던 렙니나 차례다

코드 근황
: 톡방 모니터링하다 반사적으로 '그럼 씨님'이라고 칠뻔함

코드를 불러내는 주문

☆그럼 씨님☆

코드를 부르려면 씨큐의 이름을 롱캣화한다

CCCCCQQQQQQ

Very
Long
CQ

☆Very
Long
CQ☆

시필리티카 무기는 대충 이거랑 비슷

줄여서 VLC

Very difficuLt Cq

훟 이거 벌레 배때지 뒤집은 거 같네유

>>74

어디선가 #님을 부르는 느낌이 들어

댕하ㅏ

댕하

씨큐의 이름은
씨큐의 적절한 별명을, 찾고 있어..

댕-하

>>74 (어라
댕하~

코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크도 리타아

살짝 졸리니 밍기적거려야지...

뿌

박 하

박주의 뿌를 훔쳤습니다

사 탕

오늘도 도둑맞는 박주

박주의 ㅂ타자를 훔쳤습니다

박주의 마음을 훔쳤습니다

저한테 무엇이 남았스(사라진 ㅂ타자)니까

박주의 표주박을 훔쳤습니다

마음에 드는 시뜨리
https://picrew.me/image_maker/26311

시뜨리 귀여워

시뜨리 귀여워

시뜨리 귀여워

세분씩이나..!

시트리 뿔빨아먹기

뿔 지지에요..그걸 왜 드세요!!

옴뇸뇸

안된다니까 TT

그럼 시트리 볼 빨아먹기

볼은 왜 또..?

귀여우니까(당당)

에디가 많이 귀엽죠

에디 말구 시트리가 귀엽다

(다들 귀엽군)

(다들 귀엽군)

시으니 데뿌 볼쭈왑

TT 시은주랑 뎁주도 귀여워요. 넛케 코드
데이브~

https://youtu.be/Mns3MbWxPbc
귀여운
강아지

https://picrew.me/image_maker/12489/complete?cd=gD5OII2ZlO

아 클레리 무어

데이브: (??!?)

톡하ㅏ넛하알하파카미하

댕 댕 조 아

박하

뭐야 잘생겼어요

댕댕 왜
귀만 컷어ㅠ

클레리한테도 데이트 신청 해보고 싶다

댕 댕 조 아

허어어어어어 클레리 잘생겻어

https://youtu.be/8zCX2TdCeNU
강아지2

갱얼쥐
귀여워

하아아 멈머 귀여워

클레리랑 데이트요
ㅇ ㅓ
정말 얼굴 제외하고는 그 어떤 컨텐츠도 없지않을까 ㅋ ㅋ ㅌ ㅋ ㅋ ㅋㅋㅋㅋㅋ

>>정말 얼굴 제외하고는 그 어떤 컨텐츠도 없지않을까<<

얼굴이 갓-컨텐츠니 괜찮다

시트리는 얼굴만 보니꺄 괜찮아요

아니야 그래도 나름 여자 후리고 다녔으니까 플러팅은 잘 하겠지
오너가 구현을 못할 뿐

그럼 알마주 하고 싶으시면 언젠가 찔러주세요 >.0

그래도 클레리는 얼굴이 있으니까 괜찮아

https://picrew.me/image_maker/12489/complete?cd=EVnTMho6Wg
착한사람 눈에는 주름이 보임
가드너

가저씨다아아아ㅏ아아

근데 클레리는 얼굴과 재력 둘다 되잖아
성질만 숨기면 뭐 플러팅 성공하지 않을까

아아아아아 다정하지만 악인에게만은 쎄한 꽃집 아저씨다

누구에게나 다정하지만 악인에게 쎄한 노빠꾸 혼돈선 아저씨ㅡ!!

가저씨다아아아아아

☆다정하지만 악인에게만은 쎄한☆

>>126 실제로 레벨란테 사람들한테는 그렇게 꼬시고 다닌다()
아 소문과는 달리 착한 사람이구나 넉김나게,,
톡방 사람들한테는 이미 자기 밑바닥 뽀록난 거 알아서 굳이 안 그러겠지만

https://picrew.me/image_maker/12489/complete?cd=3MHyW1n3JL
남성체씨큐

으아아아악 공설미남(여자)다 ㅡ!!!!!!!!!!!!!!!!!!!!!!

*가드너 치킨이라는 브렌드가 집 앞에 생겼다.
*혁명처럼 화끈한 레볼루션 치킨이라는 메뉴가 대표인듯하다.
*....왜 하필 혁명?

으아악 공설 미녀(남자)다

>>>공설 미녀(남자)<<<
이건 누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 ☆가드너 치킨☆

역시 공설미남...

리버시큐입니다(적당

그럼 박주는.. 다시 페이퍼 마리오 하러 떠날게 안녕

누가 씨큐는 남자인데 너랑 사귀려고 여자인척 하는거다!라고 입털면 넛케반응(앤오에게 이상한 썰만 요구하는 사람)

우와아아아ㅏㅇ 공설미남이다

박바

박바-

박-바

변신풀린 테라피 시필리티카
Picrewの「カラー目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Q1uUxSqDhF #Picrew #カラー目ーカー

머야
테라피 기여워요 기여웟

>>139 뭔 개소리야부터 박고 시작할것같다
그 다음으로는 96%확률로 한대 치고나서 생각할듯

귀여워!!!!
좀더 사나운 인상일줄 알았는데

뒷북크루
랑댕이: https://picrew.me/share?cd=Kx08PRlSWV

잘보니 입에 담배를 물고있군

시아시아잖아
저것은 사탕인가 담배인가

으악!!!!!!랑댕이 귀여워

흑발흑안여캐 최고존엄이시다

랑댕이가 댕댕이를 안고 ㅇ있어
으
아
앗

넛케주가 주접을 못떨어서 그렇지 여러분 늘 좋아해

사백안이 없어서 저걸로한건데 더 더러운 눈매가 맛다..

미성년자니까 사탕인걸로

>>153 저도 주접을 못 떨기에 혀로 대체하겠습니다
햝짝

귀여워
응애 나 아기주접러

으아악

>>153 지금 핥으면 보쌈을 먹을 수 있겠지
핥짝

>>157 핥짝

>>157 (낼름)

>>145
때리는구나
멸망론자 걔가 넛케랑 사귈때까지 살아있었다면 넛케에게 맞게 하는건데
(?????)

멸망론자 걔:씨큐에게 입털던 모브(죽었음)

변신풀리면 평범하게 흑발흑안 한국인이라 쟤는

차원재해님

차원재해라 하고 멸망론자 부활시키기(?)

>>159 으아악 으아악

>>162 에초에 일단 치고나서 생각하는 아저씨니(코쓱)
멸망론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걔인거 알고나면 딱 씨큐한테 들키지 않을만큼만 때리려고 할것같다

그건..씨큐가 너무 멘붕인데요

씨큐의 멘탈은 소중하니 기각하자

그렇다면 기각이다

그러고보니 씨큐에게는 차가운 얼굴의 미남이 단걸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좋다는 이유로 꾸준히 남성체상태 씨큐에게 디저트를 갖다바치던 남자모브 주변인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애인생겼는데 단둘이 카페에서 만나는건 좀 그렇다 싶어서 만남이 중단된 상태지만
넛케는 얘 알면 어떤 반응일까요

그래서 물어보았다 어떻습니까?

넛케: 뭐야(검열)
넛케: 뭐... 마음이야 모르는건 아니다만
넛케: 애초에 남자모습이 좋다는거니... 설마하니 누님이 남자모습 감안 하고 딴 새끼 만날거란 생각은 안들어서
넛케: 애초에 그정도로 관계끊는 녀석이면 위험하단 생각은 안들지. 애인 있어도 상관없다면서 덤비는놈들도 천지에

오케이 스답

씨큐에 대한 믿음이 보여요

(팝그작

애초에가 두번 쓰였잖아
뒤쪽은 어차피로 필터해서 읽어줄거야 다들☆(?)

(팝그

맛있겠다.

댕주를 핥짝

신캐마렵다
방구석에 처박아둔 세계관을 꺼내볼까

뭐라고(뭐라고)

>>178 ❗마비 상태에 빠졌습니다

>>181 댕주가 빠졌나요 제가 빠졌나요

>>182 그건 바로 당신입니다

>>183 크아악

뎁주 전기구이

찌리찌리찌리찌리찌리찌리찌리찌리

☆뎁주 전기구이☆

전기구이가 아니라 피카츄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신규 테라피스 모집중-.

뎁즈 백만볼트

신더가 세미씨한테 피카츄 별명을 붙임받고 오더니 오너한테 옮았다

생각 중이어요
세계관은 좋은데 지금 멍주가 굴리는 캐들도 다 소화를 못 하고 있어서

>>190 츗

마법소녀는 감을 못 잡는 편<

1995년 랑댕이
픽크루 출처(링크 들어가면 나오는 놈은 95년도 황의 왕(=/=랑댕이주인)입니다): https://picrew.me/share?cd=Kx08PRlSWV

뻘티미인데 랑댕이를 포함한 츠누가가문 캐릭터들은 웬만하면 다 머리카락을 빛에 비추면 푸른빛이 돕니다. 어두운 남색 비스무리합니다

아니요 랑댕이인데요

뭐라고 당장 츠누가가문 머리 위에 캐쉬템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랑댕이 핥짜아악

뭐야 네가 여기서 왜 나와
이건가 https://picrew.me/share?cd=l3YT5MLC7o

>>198

크
아
악

전대 황의 왕이시여!!!!

중절모
조와

중절모
짱조와
근데 픽크루 파츠로는 잘 없어서 짱쉬름

중절모조아

질문!
질문 있나요!!

세계관 질문 캐릭터 질문 다 받슴니다

>>203 몬트 지금 괜찮은 게 맞읍니까?

>>204 아직 문서가 지꺼인 걸 모릅니다
문제는 밖으로 못 나간다는 게 제일 크지만요

ㅔ

ㅔ

몬트와 지하도시의 연관이 굉장히 큰가요

>>206 아마도 많이?
이름 관련은 우연이긴 했는데 은근 맞아 떨어지더라고요

(세상에)

훔
저도 받앙ᆢ

시트리씨네 세계관이라던가

으
전투독백
으
어떻게 적는거지

머라고 전투독백(두근

루하

톡-하
전투 독백은...전투도 아닌 뭐시기로...한참 뒤에야 나올 수도 있다....
무엇보다 마음에 안들어서 갈아엎은 것만 몇번이다

루-하

맞다
베니히 전투독백 → 현재 시점임

피클주) 몬트가 있는 세계는 어떤 곳인가요
알마시주) 시트리랑 다른 악마들이랑 접점이 있나요

루하
전투독백은 언제나 어렵다

>>215 ㅖ?

질문받는다

>>217

그니까

베니히 가 몬트를 만남 (전투독백) → ? → 몬트가 지하도시의 소문을 듣고 내려감

요렇게 된단 말씀

>>209 시트리네 세계에서의 악마란?

>>216

어... 뭐라고 해야하지
일단 한번 지상이 개발살 나고서 새로 자연이 재생되었단건 말할 수 있겠네요
그 위에 인간을 비롯한 다른 종족들이 정착한 거다- 라고 역사책엔 쓰여 있습니다

그치만 지금 지하도시가 발견된 이상 진실이 슬슬 드러나겠죠
몬트가 현재 탐사중인 지하도시는 그런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괴물이 된 주민들과 유일하게 인간의 모습을 띈 촉수가 사는 곳입니다.

참고로 관리 AI는 몬트를 Monde, 촉수를 Luna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것도 떡밥이겠죠?

>>218 이드가 된 사람? 이라고 해야 하나
타인의 불행을 바람! 뭐 이런 사람이 어떻게저렇게 되서 제압당하면 그런 마음이 사라지는 건가요
아니면 아예 황폐화가 되는 건가요

>>218 이드를 개발살 내면서 완전히 감정이 메마르면 어떻게 되나요
은퇴하나?

남의 불행을 바라는 감정이라면
자신이 행복해지는 감정을 소실한다.

그부분은 위키에있음

심심하니 오늘의 티미

오늘자 신더 독백 면과 면 사이... 는
모서리 이다☆

>>223 오케 보고 오겟슴니다

시트리랑 다른 악마들 접점.. 가끔 파티?같은 모임이나 정기보고 하러 갈 때 만나는 애들 정도..? :0

>>222 뭐라고(뭐라고)

반대로 남이행복해지길 원하는 감정의 이드도 결과는 똑같음.

어떤식으로든 잃어서 문제있는 결과로 도출됨

신더: 뭐하는 세상이야
데이브: 저런 세상을 설계한 관리자 얼굴을 보고 싶네요...

라는 코멘트

송이는
자요 ㅇ.<

참고: 촉수는 평소엔 몬트 뒤에 꼭 붙어서 다니는데
그래서 언제나 몬트 등은 끈적끈적함

관리자가 과연있을까

(침침)

>>232 뭐야 촉수 귀여워요

>>210 확고한 세계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219 음. 사악하고 교활한 존재에요. 있다는 게 죄입니다.. 뭐 시트리는 그럴만하지만요 :0

저는 <도해 악마학>을 아직 덜 읽었어요.

oO(세상에 악마학)

도해 크툴루학도 있을껄 자매품으로

톡하!

오늘의 티미)화가 씨는 인간과 유령을 가리지 않는 호이호이다. 즉, 얀데레와 스토커가 많다.

키이노피오 자식들 말여,, 어,,?!? 내가,, 생명을 구해줬으면 응원을 더 빡세게 해라,, 이말이야,,!!,!!! 떼잉,,쯧,,

ㅇ하
박하

키노피오들을... 던지자

으윽 넘졸리다

펠바

■■■■■■■타■■■■■■■■
■■■■■■로■■■■■■■■■
■■■■■카■■■■■■■■■■
■■■■드■■■■■■■■■■■

이거 원문

아무리 급해도 타인에게 중요한 것을
맞기는 건 오로지 자신의 잘못이니까
상대방에겐 카드를 비롯한 중요 물품
은 작은 카드지갑등에 넣어서 가지고

이후론 끊겨있음

펠바

펠바

>>244 그런거엿어??!?

펠바

저거 생각한다고 15분을 날린 내가 레전드

맞기는→맡기는

글자가 중요해보여서. 기분 나빴다면 미안.

아무리 급해도 타인에게 중요한 것을
맞기는 건 오로지 자신의 잘못이니까
상대방에겐 카드를 비롯한 중요 물품
은 작은 카드지갑등에 넣어서 가지고

쨘

>>246

톡하!

>>248 젠장 오타다
당시에 있었던 오류라고 생각해주자..ㅎㅎ

사하 라

사-하

즐겁게 친구랑 겜하다 왔어요!
겜을 끄니 현실이 찾아왔어요!
내일 출근이요

사서주가
리얼리티 크래쉬를 맞았어

펠바사하

>254 저런

하지만 조금이라도 지금을 즐길거에요!!!!
간다간다 본스레!

펠바사하

꼬우면 착하게 살아라.

살고 싶어?

거래를 할 거였으면 입단속을 잘 했어야지.

말한 사람: 자경단임(침침
되게... 손모가지 날릴 인상의 대사라서 뻘하게

아 맞다 스포 하나만 더 하자면
6명의 피클주 캐들을 타로 카드로 비유하자면

레비 - 달
니나 - 심판
베니히 - 정의
클라크 - 마술사
라르고 - 악마

로 대응이 됨

그럼 몬트는 아마 맨 처음 아니면 마지막이 될지도

.dice 1 2. = 1

1 새벽에 깨 있을 뇨쏙
2 방금 전에도 굴리던 뇨쏙

>>261 라르고 악마<하아아

>>263

그럼 저걸 뒤집어보자
역방향 악마 좋은 뜻이던데

(꺼라위키를 읽고 왔는데)

(우웃 라르고야)

저 나중에 Ai 캐릭터 내보려고요!

>>266 (엔딩을 AI화 시키는 걸로 했던 내린캐가 갑자기 생각난다) (으아악 악몽)

언젠가 어느 순간 난입해 들어올 수 있습니다.
IN-NOVA 라고 짓기로 했어요 XD

신캐... (두근)

으악 잠이 안온

미하

폰을 압수해가서 노트북으로 왔는데 걸릴까봐 조마조마..

ㅔ(ㅔ)

장비는 충분히 쳉겼어. 자, 준비는 완료. 정보도 들은 것과 똑같아. 옥상에서 빈 허공을 향해 발을 내민다. 턱하고 공기를 밟으며 걸어내려가기 시작한다. 요새 하늘을 쳐다보지 않고 땅바닥을 버는 시대라 가능한 묘기.

"그럼 목표물은 위치가..K2인가.."

긁적 머리를 긁고는 걸어서 유유자적하게 내려간다. 보이는 건물은 하나의 아파트.
창가에 서서 창문을 소리나지 않게 연다. 고층을 사는 이들은 창문을 잠그지 않거든. 발소리조차 내지않게 집 안에서도 자신의 몸을 띄운다. 손에 낀 장갑은 흔적조차 님기지 읺고 창문을 닫는다. 지문같은 것은 남지 않으리라.
사뿐사뿐 걸어가 금고를 향해 도달한다. 으음 귀칞은 티입이네.지문 및 홍채 동시 인식식이라..그렇다면.

"장갑을.."

혼잣말하며 장갑의 손목 부분을 돌리자 반투명해진다. 물질 투과 장치다. 전신에 하면 위험해서 일부만 써야하지만. 슥 들어가 목표물을 동화시킨 후 금고 밖으로 빼낸다.

"철수철수"

혼잣말하고는 다시 살금살금 걸어 창문으로 향한다. 다시 소리없이 창문을 연 후 나간 다음 다시 닫는다.

"자, 임무 완료..돌아갈까"

자신이 출발한 옥상을 향헤 걸으며 소녀는 서류를 품 인에 접어놓고 기지개를 폈다.

독백쓰고 왔소만

사하

홀로홀로
도둑이야 도둑

괴도닷

홀로 스트리머라매

무슨 유★왕의 키스킬 & 리라도 아니고

좋아. 슬슬 데이트 신청하러 가야지.

스트리머(도둑질을 실황하는 편)

홀로(현실):도둑? 그런게 아니라고 나는
홀로(현실):그저 돈받고 원하는 물품을 제공해주는 제공상일 뿐이애

★이게 뭐냐 이 쉽덕아 하시는 분들께★

이런 애들입니다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중이죠

그리고 이런 애들이기도 하죠..
홀로잖아?!

무엇이든 제공해드립니다(혼란)

그러니까 대충 의뢰받고 훔치는 거구나!

나는 그날 처음으로 리키에게 화를 내었다. 내 안온함을 깨뜨린 것에 대하여, 그리고 위험한 곳에 함부로 찾아온 것에 대하여.
...어쩌면 첫 번째 이유가 조금 더 컸을테고. 그 사실은 리키도 알고 있는 듯 했다. 그 이후로 리키는 내가 바다에 들어갈 때면 몇시간이고 며칠이고 몇주일이고, 방해하지 않았다.

*

나는 며칠 정도 아이를 찾아가지 않았다. 두려웠다. 그 아이마저도 나와 같은 전철을 밟게 될까 싶어. 아직도 나는 변신을 잘 하지 못했다. 빛을 잘 다루지 못하였다. 금방 변신이 풀리고 본모습이 드러나버리고 말았다. 아이의 앞에서라면, 감정이 제멋대로 비집고 튀어나와 제어가 되지 않을 때면, 어김없이 변신은 풀렸다.

아이가 말했다.
"언니, 내 학예회에 와주면 안돼요? 나 이번에 연극 주인공 맡았거든요."
그리고는 배시시 웃었다.

내가, 너를, 거역할 수 있을리 없었다. 나는 힘겹게 그러겠노라고 답했다. 학예회는 보통 아이와 그 부모 정도만 오는 것이었지만, 나는 오히려 보이지 않기에 별 의심을 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너는 무대 위에서 빛을 발했다. 반짝반짝, 사랑받은 이가 낼 수 있는 사랑스러움을 마음껏 뽐내고 있었다. 때로는 장난스러웠다가, 진지해지기도 하면서. 내가 없어도 너는 잘 자라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내가 너의 보호자였던 때보다 지금이 더 빛나고 있었다.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모든 발표가 끝나고 나는 사람들의 틈 속에 섞여들어갔다. 사람들의 웅성거림이 들려왔다. 저마다의 가족과 즐겁게 떠들어대는 소리들. 자랑스러움으로 뒤범벅되어 사랑을 속삭이는 목소리들. 옛날이었다면, 역시 부럽다고 생각했으려나. 지금에 와서는 별 감흥이 들지 않았다. 굳이 따지자면, 그들의 행복에 휩쓸려 느끼는 미약한 행복감, 정도.

모든 것이 끝나고, 잠을 자기 직전 침대에 누워있을 때, 나는 너를 찾아갔다. 언니, 갑자기 사라져서 섭섭했어요. 잠에 취한 목소리로 웅얼거리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네가 무대 위에서 얼마나 빛났는지를 이야기해주었다. 잠에 들기 직전, 나는 네 팔을 토닥이며 노래를 흥얼거렸다. 옛날, 언젠가, 네 머리맡에서 자장가를 불러주었던 것처럼.

*

끊긴 유리다리를 지나쳐, 얼어버린 호수 위를 걸었다. 맨발이었으나 딱히 추운 감각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애초에 이것도 진짜는 아니기에 무슨 감각이 느껴진다 하면 더 이상할지도 모르겠다고, 잠시 생각했다.
얼음 위로 내딛는 발걸음 소리가 유난히 크게 울렸다. 한 명이 아니라, 둘이 걷기라도 한 것마냥.

날 죽였을 때 기분이 어땠어, 응?

얼음은 때로, 거울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그곳에 비치는 것인 내가 아니었다. 나와 비슷한 새하얀 머리카락, 샛노란 눈을 가졌으나,

해방감을 느꼈지?

내가 아닌 이가 있었다.

결국 너도 네가 비난하던 사람들과, 그렇게 다를 바가 있니?

저벅,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죽거리는 목소리가 끊겼다. 호수에 비친 상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검은 호수에 시선을 흘끗 주었다가, 거두었다. 유리문을 밀었다.

"왔어요, 주인?"
익숙한 목소리로 맞이하는 이를 마주하였다.


리키: 루나시의 검은 강아지이며 현재는 루나시의 종속이 되어 인간화된 이. 루나시를 주인, 내지는 언니라고 부른다.
아더(아이, 너): 한때는 루나시의 양딸이었으나 기억이 지워졌으며 다른 아이를 가지고 싶어했던 부부에게 맡겨졌다. 루나시를 언니로 칭한다.

멍뭉멍뭉이..
루나시 안습...

세피라다
세피라야

맞다
저 노란 글씨?는 루나시가 죽인 그 세피라 자식이 맞습니다
지금...루나시의 죄책감 버튼으로 열일 중(?)

자세한 컨셉이나 다른 몬스터 카드는
꺼무가면 나와 있을거시다

이블트윈이라고 치면 나옴

이자식 죽어서까지

뭐...저걸 저런식으로 떠들게 놔둔 건 루나 본인이겠지만요...

(침침)

뭐지 말투에서 리키가 느껴져

빡종 굿

>>빡종<<
mint

지금의 루나는...저기력 모-드....바닷속 갔다왔대요
https://picrew.me/image_maker/163761/complete?cd=xcqtNQkjMH
루나시

절전루나시였어
잘생겻다 잘생겻다

https://picrew.me/image_maker/163761/complete?cd=xrzLuo1x34
그리고 이그나이트(마리 제인의 파트너, 모브) 머리스타일 구현이 가능해서 너무 기쁜 인간입니다
대애충 저렇게 생겼습니다, 완전 똑같지는 않지만요

구현되었다(박수!

(주제를 따라잡을 수 없다)

(평범한 톡방인 것이야)

(평범한 초톡방이군)

원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재생성된 사람들은 원본보다 신체의 모습이 좀 다른데
몬트의 경우에는 원래 벽안이었던 것이 금안 - 벽안 오드아이로 나타나졌다

와중에 또 클레리씨라고 했어
하아아(하아ㅏㅇ

이정도면 데비의 무의식이 클레리씨라고 부르는거다(날조

미스트 https://picrew.me/share?cd=qexX3iilcu
에즈 https://picrew.me/share?cd=nAGthtYKqI

잠이 안와서 클남

>>306 에즈가 드림버블에 들어갔다(????

저 사람에게 우주의 신비같은 다큐를

>>305 이게 다 이름 부르는 습관때문이야(침침

미스트....언니..........
에즈다
귀여워

에 즈 사 랑 해

졸리군자러간다

저기력 모드가 아니라 걍 몽롱한 게 덜 깬거였나

박-바
안녕히 주무세요~

박-바

>>311 멍나시엿어(?

약간...환각에서 덜 깬 그런거 아닐까요(흐릿)

박바

박바

끄아아아악 뭐하지

>>314 그런거엿냐고(흐릿

할 것
: 티미
썰

티미

1. 오늘 올라간 신더 독백은 사실 두개가 하나로 합쳐진 것과 다름이 없다
신더가 히어로 총회랑 맞붙는 것/신더가 자기 형제녀석이랑 대화하는 것 이렇게 두개
결과적으로 섞였지만 >:3

2. 면과 면 사이는 모서리다(두번째 말함) (대체)
그래도 해석의 여지는 많은 제목이라고 생각

3. 신더가 총회 사람들한테 말하는 동안 형제는 입도 못 열고 있었다

4. 총회 사람들한테 거래 이야기 말할 때랑 자기 형제한테 엄마 이야기 꺼낸 거랑 온도차가 있다

5. 분명 일상 독백인데 썰전이 됐음

1. 촉수.. 아니아니 루나는 어두운 노란색 머리에 녹안이다
2. 클라크는 이 모든 사실들을 (당연하겠지만) 모르고 있음
3. 곧 레비랑 라르고 만날 듯
4. 지하도시 2개 더 쓸껀데.. 분위기를 뭘로 할지 못 잡았음
5. 베니히는 전투독백 쓰면서 뭔가 빠르게 돌진하는 묘사를 자주 넣게 된다

클라크는... 다 알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지

(낡은 기계태엽?)

베니히는... 돌진계다... 메모

티미들
*루나시는 아직도 바다에 머무르던 후유증으로 비몽사몽 중
옆에 리키가 있긴 한데 자고 있다

*프레이어는...소설가답게 예쁜 말 잘한다고 생각 중
생각은 한다(오너의 한계)

*능력자끼리는 특별히 더 잘 맞는 일생의 파트너가 있다. 예컨데 마리와 이그나이트.

능력자 배틀물쪽이 왜 좀 더 쓰기 편한지 알겠다
능력만 지정해주면 전투 스타일이 대부분 정해짐

아이고 루나시야(

마리와 이그나이트 일생의 파트너엿어
기사님은 마리를 어케 생각하나요

기사님이 마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차차 밝혀지지 않으려나요

개인적으로 마리 세계관은...정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조용하고 정상같아 보이는 사람이 가장 또라이일 수도 있어요

원래 그런 친구가 또라이인 게 멋지지(코쓱

>>322 (능배 팝그작

https://picrew.me/image_maker/119992/complete?cd=BNaGVhZnDN

몬트 진짜 몸은 아마 이렇게 생기지 않았을까.. 해서 만들어옴
눈빛이 조금 더 날카롭지만 성격은 훨씬 순하다

(아리아는 계획에 없었는데 ..)

송이: 는 일반인이에요

신더: 바람과 전기. 다만 출력 자체는 약하기 때문에, 넓게 탐지용으로만 쓰거나 응축해서 전기충격기로 활용한다. 원딜 불가 프로 근딜 깡패는 오늘도 수읽기와 무게중심과 주변에 활용할 것들을 생각해요.

데이브: 이자식 법사인데(이자식 법사인데) 까놓고 말해서 마지막 전투때는 자기 몸으로 체스게임 한 놈이라(
지금은... 차원 관리자야( 뭔가 아무튼 하겠지

>>326 잘 생 겻 어

몬트 잘생겼다

알마시주가 아리아에게 데이트신청을 한다

으아악
졸립다
톡바!

뎁바

뭐야 벌써 3시예요???
으악
저도 슬슬 들어가볼게요
다들 좋은 새벽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뎁바

클라크는 되게 평온하게 흘러갈거다
사유 : 얜 스토리라 할 것도 없고 거래 현장만 간단하게 써주면 가능함

잘가요 밍나

루바

거래 현장?

모오닝

모닝.

알하~ 주무셨나요?

아뇨. 6시에 머리감고 어몽어스 좀 하고 있었어요.

주무세요...(흐릿)

9시에 다녀올 곳이 있어서 못 자요.

(앗)
그럼 다녀오시고 꼭 주무세요..!

죽..여..줘....

가하~

어째서 죽어가고 계십니까

출....근......

섬광탄이다!

다들 죽어가고 있잖
사하~

코하코하~

갸아아아악!!!!!

코하알하가하팤하!

사서주 혹시 추출팀 친구 추출팀의 막내라고 해도 되나요?

모닝..

박하~

팤하

톳하

이거 파크 옛날 픽크루다! 12th Sitry
https://picrew.me/image_maker/352743

(보라머린데 핑크가 되버렸다)

(추억)

시트리 핑크머리가 되었구나
그래도 귀여워 핥짝

그나저나 악마인 김에 다음에 비즈 옷 입혀볼겁니다 :0

레드/블랙 조합이 좋아졌습니다..

>>361 (기대

>>353 네!!!

회사에서..뾰로로로롱....출근요ㅕ정..사서주 등장....★
죽어가는거 같다구요...? 기분탓ㅇ립ㄴ디ㅏ..

출근요정...힘내시길...

출근요정이지만 바쁜시즌 끝나서 놀수 있어요 (코쓱

.dice 1 3. = 3

종달새를 유혹해보겠ㅅ

1교시,,,,,,_부터....,.,,,,,♧ㅅㅈㅠ업.,,(((,,,,나 베리 괴롭....,,

유감! 월꿀이였습니다!

가주.....
화이팅.....!

>>366 (팝콘

가주쓰담

월꿀이 유혹도 끌리네요?

(동공지진)

뭔가 이것저것 들어간 싯트리
https://picrew.me/image_maker/28750

(종달새가 질색하겠군)

(당황+어떻게답해야하지+진심인건가)= 수많은 ..... >>

시트리 귀여웟

(팝팝)

수업듣기 싫어

넛케주 안녕하세요. 코드한테도 데이트 신청해도 되나요.

여럿에게 데이트 신청하고 몹쓸 악마가 되겠습니

넛 하
수업듣기는 싫죠(뽀담

일하기 시러

넛하!

수업들었다

어서오세요.

☆코드한테도 데이트 신청해도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된다☆

가씨주..... 수고 하였다......

오후강의까지 조금 여유가 생겼으니
일단 자둘까

가하

할만하지 않아보여요

오전수업이 끝났을때 자는건 국룰이지
가-바

코드 오면 해봐야겠다

가 바

그러고보니 코드 종교 있나요?

어차피 녹방인데 난입이나 할까

>>391 패션 무신론자다★
인터넷에 많이 있는 그것이지

>>392 무신론자면 잘 됐군요. 시트리가 악마니까..

오히려 오컬트도 잠깐 파지 않았을까
제대로 오컬트학을 배웠다기보다는 인터넷에서 주워들은것뿐이겠지만

오. 유혹하러 가야지.

코드가 유혹이라니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

코드가 왜요?

유혹이 걸릴것같지 않은 녀석이 걸린다니까 인지부조화가 올뿐

시트리의 불명예가.. 예견되었군요.

비밀은 여자를 여자답게 만든다
그 유명한 베르무트(명탐정 코난)의 대사

솔직히 대사 빻았어요.

저 대사가 나온 시기를 생각해보면 어느정도는 감안해야겠지만

코난 지금 1000회 넘게 나온거 실화?

안 본지 오래된..

1994년부터 시작한 만화였다
(나무위키 켰어요짤)

다른 대사도 쳐주세요. 코드.

알마시주가 빻았다는 표현을 사용하는건 예상못했다
알마시주 캐해석 실패

>>405 (대충 대사집을 펼친다)

알마시주의 뉴 캐릭터성이 가씨주를 소환했어

어떤 캐릭터였길래 :0

진짜로 점심 먹어야하니 본어장서 리타이어

코드가 도망가려 한다..!

https://youtu.be/20YGHp_Hi0U
고앵

햄버거 먹어야지...

대충 (검열)하면서 아이스크림 먹는 모르가나

Picrewの「Bufftuy's room」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kYRQSwgMAu #Picrew #Bufftuys_room

(몰가님 뭐하세요)

역시 질서 악..

최근 한 것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시뜨리.
https://picrew.me/image_maker/61925

시트리랑 데이트하고싶다...!

데이트 하죠 까짓것.

세상에
사서주는 매우매우 하고싶지만... 내보낼만한 애가 없는걸요!!!!

천천히 생각하셔도 되고요. 시트리는 여유롭ㄴ

오전 마감 끝!

>>419 그럼 천천히..! 희희..

(꼬물랑)
.dice 1 3. = 1

몸이 노곤노곤..

조금 더 구우면 구운떡이 되겄구만유

윾

미하

키에엑

미하넛하
좀하라고 해야 하나

흡흡허

펠하

좀하펠하

댕주가 넛주를 좀비로 만들었어

펠-하

좀비한테 힐써야지

아이고 좀비 죽는다
동네사람들!!!!

좀비도 생명이잖아요

좀비도 휴먼이야 휴먼

종족차별적인 테러가 일어나는 현장입니다

박하
사-탕

박하

좀비를 아끼고 사랑합시다

자연스럽게 침투하셔서 몰랐다
박하

우리모두 손잡고 둥글게둥글게

톡하

https://youtu.be/NljiljBfGfs
큰냥이

대왕냥이

킹짱냥이

귀염냥이

호랑이

뭐시여

호랑이라

https://youtu.be/t9je3P-_NmU
호랑이

뭐여
귀여워

너 한 대 나 한 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악 귀여워
털 복실복실해보여

동물짤 타임인가

호랑이 마지막에 눕는거 너무....커엽

도플냥이

>>452 (?냥짤)

아까 전까지는 리키는 인간형으로 루나시 무릎베고 잘만 자고 있었다
깨자마자 갑자기 강아지로 변해보라고 해서 멍한 상태로 변신해줬다고.

뭐라고
시은이 이 녀석

안녕! 나는 ㅇ주라고 해!

ㅇ-하

시-하!

ㅇ하~~

코드 또 괴롭혀야지

알마시주/논란/코드 괴롭힘

넛주/논란/그걸 좋아함

사실 아까아까 시트리가 코드한테 이름이 C로 시작하지 않냐고 한 거 Cute 드립 치려고 했는데 망함

12분 뒤에 집!!!!

하하 유감이지만

사서주의 집은 내가 NTR했다[아무말]

오자마자 밥 먹고 오겠다는 어쩌구를 남기며 사라짐

뎁바(데이브에게 도넛을 주며)

>>464
그래서 C로 시작하냐고 물은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플러팅이 망했다

그거 생각난다
A:너는 왜 같은 티만 입고 다녀?
B:옷이 없어서 (욕함)네가 사줄것도아니면서 왜 시비야
A:프리티.....

>>470
코드:너는 왜 같은 티만 입고 다녀?
넛케:옷이 없어서 (욕함) 네가 사줄 것도 아니면서 왜 시비야
코드:프리티...

[?]

>>469 그렇습니다 망플..

https://youtu.be/__cjZ43g7-0
고양이 심기

카라칼 ㅅㅎㅁ뭉치 기여어

토쿠르하하하!

ㅇ항하

TMI)서하얀 동생의 이름은 서유하다.

멍머르하~!

졸아서 방금깼네

펠하
상쾌하게 주무셨나요

밈미

질 수 없음

잘때또자야하니까 지금자면 그닥..

먐마

밈미1

밈미2

먐먀

여기가 바로 동물의 왕국

귀여움편

사하뎁하여요

고

댕하미하사하펠하톡하

>>490 마인크래프트가 업데이트를 했나보다(?

외옹이

모두모두하이하이

ㅇ하

앗 아아 일

SNOBBISM 비즈 코스프레한 시트리(지인지원)

뭐야 잘생겼어 오져

모자 없는 버전

모자 없는 버전

모자 없는 버전

뭐야 왜 이렇게 많이 올라갔어

으아악 진정해 시트리

(열광)

잘생겨서 3번 보라는 참치의 계시다

어억

시트리가 참치를 지배한다

우와아아아아악 시트리다 핥짝

오늘도 아무말인 톡방이로군
밥 먹구 오겠다

팤-바

(멍주... 디스코드 써본 적 없어서 뭔가 고증이 이상할지도 몰라요)

oO(괜찮아 나도 안 써서 몰라)

저도 몰라요.

맞아. 가면이는 데이트 신청 하면 어떻게 반응을 하나요?

>>511 (당연하게도)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3 지금 상황은 멈머가 물리적으로 밖에 못 나가는 상황이라서 깊은 생각 안 하고 우선 거절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뭔 생각으로 데이트 하자고 한 거지...?'하고 고민합니다

(디코 대화방 여러개 해놓을수있는디)

>>513 (헐랭)(대충 히카루가 쓰는 법 모른다고 해놓자...!)

>>512 그렇군요. 다음에 신청해야지.

히카루네 차원 디코는 하나밖에 안되게 만들어졌다고 하자(?)

>>515 ((동공지진))(재밌는 반응 생각해보겠습니다...)

톡하!!!
저희 다음 이벤트는 모브였나요..?

>>516 이거다

디코랑 카톡이랑 거의 비슷해요~

톡하!

아직 확실히 정해진 건 없을걸요?? 이게 좋겠다~하고 얘기만 나왔지
아닌가

스윗한 플러팅 신캐 내고 싶다

톡하

모브톡방으로 반확정나지 않았어요?

할거없으면 모브하는정도 아니었나

(기어나옴

넛하여요

박하여요

안녕하세요 :)

댕하여요

댕하여요

알하여요

찌찌뽕이여요

알하
자드

프에.....

모하모하~

톡-하

압둘 알하자드

넛케주 그게 뭐예요

.dice 1 9. = 7

다갓 진짜 레벨란테 사랑해

(신비의 세계 알하자드를 말하면 연령체크가 되겠지?)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마도서인 알 아지프의 저자이다

와중에 역시 외신의 펠주다

>>540 할아부지 옛날 이야기해주세요

>>542 하와와 넛케주는 17세 여고생쟝이라 옛날일은 모르는거시야요

오오, 넛주는 86세였던 건가요.

>>540 할아버지 용돈주세요

>>543 복무신조

>>543 군필여고생이다 잡아

우리의 ㄱ

호에에 복무신조 같은거 모르는거시야요☆

>>544 어째서 8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만약 모브톡방이면.. 생각이 미쳐돌아가는 직원을 낼 것이라는 거시에오 히히히힠...

모브톡방...추출팀 직원이 좋을까(고민

86이란 매우 적고 꽤 늙어보이는 숫자죠....
사실 맨 처음에는 80이 떠올랐고 뒤늦게 6이 떠올라서.

뻘티미: 히카루 레스는 일본 라노벨 오덕체를 의식하며 쓰고 있습니다
따라서 얘 레스를 읽을 땐 일본 양산형아니메 캐릭터를 생각하며 읽어보자

86이면 평범하게 노안때문에 상판 못뛸듯

모브... 누구 하지... 누가 있더라....

그런데 궁금한 게 있는데
코드는 어디로 도망갔어요?

>> 노안때문에 상판 못뛸듯 <<
역시 너브 기어가 활성화 되어야만

>> 노안때문에 상판 못뛸듯 <<

상판을 위해서라도 루테인을 먹자

모브톡방....

A는 낼 사람이 없다.
서는 서유하 님을 내볼까.
빌런과 귀차니스트 쪽은 크리스탄 군을 내자.
화가 씨는 상큼발랄한 메리 씨와 마냥 해맑은 시아와세 씨(아직 등장 안함. 정체는 나중에!).
리버시는 역시 언제나 불쌍한 아르카쨩과 싸이코에게 감긴 ?? 양.

메리 씨보다 메리링이 어울릴까나.

풀다이브 시스템에서 눈 건강 보조제까지
이것이 초차원 톡방

>>555 사는데가 사는데다보니 진짜로 뒷문이나 숨겨진 통로가 있다

>> 노안때문에 상판 못뛸듯 <<

스진을 위해서 아리셉트도 먹자

>>561 치매약이잖앜ㅋㅋㅋㅋㅋ

>>562 전에 쓴 걸 잊어버리면 안 되니까!

저의 모브 톡방은 하나같이 다 나사빠진 리볼트 쪽 인사들로 준비할까 합니다

이 쌔럼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시간에 코드가 난입하면 캐붕인데 히카루랑 케미가 쩔어줄것같아 어쩌지

.dice 1 3. = 1
1. ㄱㄱ
2. 아 캐붕은 쫌;;;
3. 현생부터 처리하고 와라

그리고... 거기에 관련되어 캐릭터 해석을 돕기도 하고자

게임 중에 쓰일 대사라고 해야할지 그런걸 풀려고도 생각중

대사는 딱 한 캐릭터만

간다

☆나사빠진 리볼트 쪽 인사들☆

넛케주 모브 걔 해주세요 그 모에한 주인쟝

선장님은 내린캐라서 에 ㅡ 바인 것 같고
바실리(시어도어 아들)할까

>>560 다음엔 꼭 만나겠다

걱정 마라, 술주여! 여기는 초차원 톡방! 시간대가 캐붕이라면 "사실 제 차원은 지금 아침이랍니다, 후후."라고 해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564 레자흐대응캐언니나오나요

>>571
고것은 제가 여캐를 잘 못굴려서 확답은 못드림

으어 졸았어

뭐야 뭐가 일어난거지

그것은

뎁주가 일어난 것이다(정론)

>>568 (주인장을?)
(주인장 봄)
ㅎ..힘내보겠다

전 모브가 없는데 어쩌죠

그럼 지금 만들어 보실래요?ㅎㅎㅎㅎㅎ..

>>572
>>575
화이팅

화이팅

>>570 그러기엔 리얼타임의 역사가 너무 길었다
님들은 이런 설정 넣지 마시오

>>576 치...친구라던가....!

사탕이 마카롱이네 선생님이라던가

아니면 다른 악마라던가

다른 악마..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지부 직원 (시필리티카 담당)

극한직업이네

넛케주 저번엔 누구 굴렸더라

모브...

는 이미 송이네까지 준비되었으니 상관없는 편 >;3

모브캐릭터라
역시 에스텔을 굴릴 각이군

>>586 뭐라고

>>586 뭐라고

>>586 뭐라고

가하

왜 다들 반응이 '뭐라고'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1 하지만

세상에

뭐라고

(하지만 아직 모브톡방까지는 19스레나 남았군)

그게 마블과 리테 관련 모브는 에스텔 빼도 다섯명씩이나 돼서 열라 많지만(기젤라 하이넬 린/ 카밀 티나)
저중 누구를 굴릴까 고민하는것보단 차라리 아예 둘의 공통모브캐인 에스텔을 굴리는게 낫겠다 싶어서

데이브네는... 필히 아이작일 것

신더네(너무 주요 모브들이 많아서 모르겠음)

송이네요? 제가 왜 이웃사람 독백을 썼겠어요

>>595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그러므로 다들 화력 올려라

(이 이상 무리잇이라 리타하려 했는데)

이번 기회에....이그나이트...굴려봐야지..... _:(´ཀ`」 ∠):_ 
다들 좋은...밤입니다.....

루우우우하

.dice 1 2. = 1
히카루쟝
코드

댕..하...톡...하........

ㄹ ㅎ ㅏ
ㅜ

루하~

루하

루하ㅏ
루프주가... 죽어가잖아

.dice 1 2. = 1

1 똑똑 자경단입니다
2 송이는 설거지를 하고 왔어요

예에예...저기력모드 루프주입니다.....
그런고로...썰이나 풀고 싶은데...생각도 거의 다 떨어져가서...질문 있으면 받고요....아니면....그냥 뭐라도 풀겠습니다...진단을 돌리든 뭐하든....

저기력모드를 훔치면 어떻게 되나요(질문이 아님)

마리를 메리 제인으로 부르면 특별한 반응이 있나요

너무너무너무너무 배고프니까 뭣 좀 먹고 오겠다

박바

>>610 훔치면...기력넘치는 모드가 불가능하므로...죽어요(극단적)
딱히 별 반응은 없습니다, 그냥...저 부르는가보다 그러고 맙니다

박-바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죽어요<<

oO(그럼 마리화나라고 불러도 반응을 하나요)

잠시 현생좀(들숨)

박 바

코바

.dice 1 2. = 2
게임
본스레

넛바

마리화나라고 부르면 그건 좀 질색합니다
본인이 약쟁이도 아닌데 왜 그딴 이름이냐느니 윗대가리들 네이밍 센스 참 개같다느니 그럽니다

넛-바

바바!

>>621 그러면 이그나이트의 네이밍에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623 마리: "______한테는 저-렇게 멋진 이름을 줘놓고 사랑스러운 마르마리에게는 이딴 마약 이름이나 붙이고 말이야!"

>>624 oO(머야 기여워요)

썰거리를 주시오
썰거리를 주세요

썰 만한 무를 드리겠습니다

자신의 소지품 하나가 고양이가 되었다

냠냠굿

박하

무는 예쁘게 썰어서 고등어조림에 넣었습니다

멍무이: 소지품이라고 하면 귀걸이, 핸드폰 아니면 칼일 텐데(가면은 지금 깨져서 제외) 뭐가 바뀌든지간에 비싼 거 날려먹었다고 OTL하고 리타이어함
히카루: 컬러렌즈, 핸드폰, 기타 길 걷다가 주운 것들 들고 다닌다. 본인 물건에 대한 애착이 없어서 그냥 고양이한테 물고기 잡아주고 끝일 테지만 핸드폰은 힘들게 졸라서 얻은 거라 이게 바뀌면 엄청 화낼 것
흑백이: 소지품이 없음

굿저하셨습니까

모브 톡방에 남의 세계관에 모브내서 가져와도 되는건가[발상 전환]

(과연 그것을 모브라고 해도 괜찮은 것인가)
안될 건 없어보이지만요

모브를 위해 미리미리 굴려보자..
정상인 정도.. .dice 1 10. = 7
맛 간 정도.. .dice 70 100. = 92

세계관주한테 허락 맡으면....???? 근데 그걸 모브라고 할 수 있나 그냥 신캐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모브는.. 특정 캐의 서사에 약간 사이드역같은 느낌이니까..????
근데 그 세계관에 캐를 이미 냈다면 그 캐의 모브까지는 ㄱㅊ지않을까싶고(세계관주 허락 하에)

((저기요))

썰거리라

캐릭터들이 길을 가다가 물벼락을 뒤집어쓰고 말았다.
과연 다들 무슨 이유로 물을 맞았고, 어떻게 반응할까?

>>630 맛있겠는데

랑댕이 좌절 귀여워ㅠㅋㅋㅋㅋㅋㅋ
히카루 핸드펀 졸라서 얻엇냐고
그렇게 핸드폰냥이가 되었다

>>632 사하(ㅔ)
>>634 사하(다갓이시여)

우리스레에 이거 할애들 누구있을까

신더요

클레리요

누가 던지고 누가 던져지나요

7,92..
드러내는 정도 .dice 1 20. = 1
숨기는 정도 .dice 10 100. = 59

>>639 흑백이와 히카루는 던집니다

누구 대응캐 대사를 풀까

풀까보다는 즉석에서 짜기 시작한다는 말이 낫겠군

오늘은 다이스를 안 부숴도 되겠어요

>>637
데이브: 가다가 분명 자기 세계에 있을 수 없는 광경이라서 스스로 물벼락을 내림(
이후 확인한 다음에 이게 왜 진짜지 하겠지

신더: 물 능력자랑 싸운다던가... 아니면 뭐 물가 근처에서 싸운다던가(예를 들어 부둣가, 하수구)
몸이 무거워졌다며 성질부릴 것이다

윤송: 여름철에 산에 있는 계곡에서? 아마? 아니면 논두렁에 고인 물이라던가
뭔가 이장님이 장난쳤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장님!! 아!!!! 하고 집 가서 옷 갈아입으러 감

>>637
랑댕이: 길가다가 실수로 엎은 양동이에 맞았다거나 하는 사고들? 깜짝 놀라서 굳어있다가 엎은 사람이 사과하러 오면 괜찮다고 웃으면서 자리 뜰 듯. 아무도 안 나타나면 혼자 욕하면서 말리러 간다
흑백이: 누군가가 정면에서 악의로 뿌리는 모습밖에 상상이 안 간다. 피하지도 않고 그냥 그대로 맞고는 지금 어떤 기분이냐고 물을 듯
히카루: 본인이 아 개더워;;; 등목 하고싶다 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그럴 일 절대 없음

>>642 송이가 던져지고 신더가 던져요

클레리는 던질 수 있으면 던질텐데 던져져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악의로<<
지금 어떤 기분이냐고<< 웃 우웃 취향이야

>>645 위즐......?

>>648 이게 왜 진짜지 한 다음에 뎁뎁이는 어케 할까여

>>648 데이브 스스로 내리냐고ㅋ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더 귀여워

>>649 히카루 뭔가 뭔가 뭔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넛케의 모브

대가리가 깨지는 불량배 A 정도면

내도 문제가 되지않을까[?]

>>653 한 5분간 멍때리다가 사례가 있나 하고 찾아봤더니 한 150년전에 사례가 있었다는 걸 보고 대충 10분 더 멍때린다거나

>> 던져져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 클레리 취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클레리가 내동댕이가 뭐냐고 물으면 채셔의 반응이 어떤가요

약 때문인지 자꾸 존다

그러니 오늘자 독백은 쉽니다.

[뒹굴]

>>658 이제 물은 당사자를 손수 던진 뒤에 목숨을 걸고 튑니다
잡히면 진짜로 죽음

사신주를 굴립니다

와중에 사서주가 신살자가 되지 않았어

>>659 (코난짤)

팤주는 자라

흑백이는 던진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얘 세피라 빼고 신체능력만 보면 지금 멍주 캐 중 최하위라 못 던지겠네
유감

위즐 대응캐는

캐부터 짜야해서

>>6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라이어티 다큐멘터리(

팤하팤바

오늘이 1시간 6분 남았군요

흑백이는... 던져지는 운명에 처한건가

>>665 좋아 갑시다

>>665 (착석)

날 재우지 마세요

본스레나 가야지

굿나잇

>>672 나쁜 사람

호야호야

ㅇ하여요

ㅇ하ㅏ

으윽

신캐도 짜야하는데!

ㅇ하

이시간에도 일하신다니 토닥

독백을 날렸어 (시험을 망쳤어 노래 톤)

>>679 오...힘내시길...

>>679 앗
앗

아아......

>>679 앗 아아
뽀담뽀담

ㅎ....

"당신처럼 살아가고 싶었어."
Lunacy의 중얼거림에 그 사람이 깊게 숨을 들이쉬었습니다.

"그랬구나."
목이 메어오는 것은 슬픔때문일까요?

"응."
Lunacy는 부드럽게 미소지었습니다.
#당살싶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11985

기력이 떨어져버린 고로 진단이나 가져와본다...

루프주가
죽었어

아이고 루나시야

"당신처럼 살아가고 싶었어."
A의 중얼거림에 그 사람이 조용히 흐느꼈습니다.

"정말 고생많았어."
그래도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
A는 다정히 미소지었습니다.


"당신처럼 살아가고 싶었어."
아르젠터스의 중얼거림에 그 사람이 깊이 숨을 들이쉬었습니다.

"애썼구나."
그래도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이젠 쉬고싶어."
아르젠터스는 표정을 가렸습니다.
#당살싶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11985

저도 아침에 이 진단 해봤는데......당신은 저의 DESTINY~?

죄송합니당

"당신처럼 살아가고 싶었어."
서의 중얼거림에 그 사람이 눈을 접으며 웃었습니다.

"넌 이미 그 자체로 충분히 훌륭해."
목이 메어오는 것은 슬픔때문일까요?

"이젠 쉬고싶어."
서는 조용히 흐느꼈습니다.





캐붕이다! 서는 울지 않아! 당당하게 "당연하지."라고 말할 거야!

"당신처럼 살아가고 싶었어."
서하얀의 중얼거림에 그 사람이 조용히 눈물 흘렸습니다.

"알고있어."
이상하게도 눈가가 뜨거워서 앞이 보이지 않아요.

"그 약속, 지키려 했는데."
서하얀는 눈을 감았습니다.
#당살싶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11985

찬란하게 부서지는 Amanda,
그대의 파편은 우울한 심해를, 담담하게도 닮았던가.
그대는 다시 끼워맞춰질 수 있을까.
#그대의_파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43144

아스라히 부서지는 Amanda C. P.,
그대의 파편은 따스한 황금을, 지독히도 닮았던가.
그대는 저항조차 하지 않는가.
#그대의_파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43144

암흑이 내린 십자가상 아래,
이수연의 후회를 담은 기도가 새겨진다.
타락하신 나의 주,
우리를 기어이 버리시는가.
#기도를_바치나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69626

"당신처럼 살아가고 싶었어."
귀차니스트의 중얼거림에 그 사람이 옛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그랬구나."
그 말만을 오래전부터 기다려왔었던 듯 합니다.

"실망한건 아니지?"
귀차니스트는 슬쩍 웃었습니다.
#당살싶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11985

"당신처럼 살아가고 싶었어."
루의 중얼거림에 그 사람이 눈을 감았습니다.

"넌 충분히 잘 해냈어."
목이 메어오는 것은 슬픔때문일까요?

"그럴 줄 알았어."
루는 옛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당살싶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11985

뭐지
저거 파편 진단은 루나시 빼고는 맞는 애들이

한순간 부서지는 미네르바,
그대의 파편은 아름다운 지평선을, 지독히도 닮았던가.
그대는 원망조차 하지 않는가.
#그대의_파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43144
그나마 미네르바긴 한데...쓰읍.....프레이어도 그렇고 마리도 안 부서질 것같아서 그런가

저렇게 보니까 ㅇ주 캐가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그나저나 서는 당당하게 당연하지라고 하는구나
멋지다

"당신처럼 살아가고 싶었어."
빌런의 중얼거림에 그 사람이 부드럽게 미소지었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괜찮아."
가슴이 울렁여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실망한건 아니지?"
빌런는 눈을 접으며 웃었습니다.
#당살싶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11985

누구십니까?



"당신처럼 살아가고 싶었어."
리버시의 중얼거림에 그 사람이 슬쩍 웃었습니다.

"그랬구나."
목이 메어오는 것은 슬픔때문일까요?

"이걸로 충분한거야?"
리버시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당살싶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11985

하하하.

본명과 톡명으로 해보고 있어요! 본명이 없는 애들은 묶어서 했지만!

"당신처럼 살아가고 싶었어."
네이비 코모레비의 중얼거림에 그 사람이 슬픈 표정을 지었습니다.

"넌 충분히 잘 해냈어."
그 말만을 오래전부터 기다려왔었던 듯 합니다.

"......"
네이비 코모레비는 눈가를 가렸습니다.

"당신처럼 살아가고 싶었어."
리테의 중얼거림에 그 사람이 눈가를 가렸습니다.

"날 따라오려면 한참은 멀었어."
맞잡은 손이 따뜻합니다.

"이젠 쉬고싶어."
리테는 깊게 숨을 들이쉬었습니다.

"당신처럼 살아가고 싶었어."
화가의 중얼거림에 그 사람이 다정히 미소지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한 거야?"
말없이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

"고마워."
화가는 부드럽게 미소지었습니다.
#당살싶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11985

공포 소설 , <Lunacy>
갈색의 표지

-THE START-

그 무엇도 당신을 해하지 않도록 지킬 것이라 다짐했다.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10191

로맨스 소설, <이수연>
회색의 표지

-THE START-

비가 추적거리며 내리고 있었다.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10191

사극 소설, <Minerva>
보라색의 표지

-THE START-

꿈에서 또 다시 그 사람이 나타났다.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10191

공포 소설 , <MaryJane>
분홍색의 표지

-THE START-

바닥이 온통 붉은 피로 칠갑이다.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10191

역시 진단 뒤에...사람있다

씨큐씨
허엉
충분히 잘 해내고 있다 우리 코모레비씨....
저 리테의 그 사람 왠지
에스텔 선배같아서 허잉이다
허어잉

아스라히 부서지는 아르젠터스,
그대의 파편은 찬란한 눈을, 서글프게도 닮았던가.
그대는 원성조차 터트리지 않는가.

아스라히 부서지는 서,
그대의 파편은 우울한 태양을, 담담하게도 닮았던가.
그대는 그대로 안식을 찾을까.

아스라히 부서지는 서하얀,
그대의 파편은 서늘한 향을, 안타깝게도 닮았던가.
그대는 그대로 영면에 빠져들어 버리는가.

아스라히 부서지는 빌런,
그대의 파편은 아름다운 오후를, 아름답게도 닮았던가.
그대는 다시 끼워맞춰지는가.

찬란하게 부서지는 루,
그대의 파편은 따스한 새벽을, 안타깝게도 닮았던가.
그대는 그대로 사라지는가.

한순간 부서지는 리버시,
그대의 파편은 아름다운 은하수를, 아름답게도 닮았던가.
그대는 그대로 안식을 찾을까.

아득하게 부서지는 화가,
그대의 파편은 우울한 태양을, 담담하게도 닮았던가.
그대는 미련조차 없는가.





대충 맞아보이는 걸로 가져왔다. 왜 닮았는지는 모르겠다면 물어보면 해석하겠다. 아, 리버시 빼고.

진단은... 뎁주가 맛잇게 먹엇읍니다(??

루나시 작두 굉장해
특히 파편
우웃
ㅠ
공포 소설이라니

와중에 미네르바 사극소설<<세상에
프렛이
로맨스 소설(큐트합니다)

아
아 코모레비 아!!
아1!!
리테야!!!!!!!!!!

머시여 무슨 일이여 A

아이고 귀차니스트야

개인적으로 소설은 루나랑 마리 첫대사....너무 잘 맞아서 짜릿합니다

내가 이맛에 진단을 돌리지
남이 해주는 내 캐해

뭐여 유클리드 더시티신캐엿어???!?!?!???!??

'충격' 세계관주도 몰랐던 세계관 신캐...

뭐 유 더 신

사냥꾼 신캐 낸다고 말햇잔아요(끄덕

허매
세계관주도 몰랐던 세계관 신캐가 있다?
뿌슝빠슝삐슝

다른 테라피스가 보고싶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파크주캐엿구나
졸린 채로 캐입하다가 확 깨버렷엇어<
기엽군요..

약간... 첨단장비 쓰는 캐로 할지 냉병기스러운 무기 쓰는 캐로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냉병기스러운 무기 쓰는 친구로 결정하고 바로 내버림...

>>707 (귀엽...나...?)

일단 모티브가 된 친구로 롤 한판 해야겟네요

[속보]초톡방 오너방에 세계관주도 몰랐던 세계관 신캐가 드러나 당사자를 제외하고 모든 오너들이 충격에 빠져......

진단...더이상 가져오면 뇌절일 것같아서 혼자서 돌리면서 낄낄거리고 있다가...루나시에서 뼈맞고 찌렁찌렁 울고 있다.......

팤바?

예스 30분정도 팤바

사랑에 미친 여자애로 마법 소녀 할까 생각 중...... 주 대사는 "아아, 오늘도 정말로 사랑스러운 세상이군요! 그러므로 저의 이 넘치는 사랑에 죽어주지 않겠습니까!"....정도?

롤 한 판은 30분이군....팤바!

팤바

>>711 (착석)

팤-바ㅏㅏ

제기랄 마리한테도 뼈맞았잖아

네가 뭘 아는데? 뭘 느꼈는데? 나였으면 더할 놈들이 가증스런 잘난 척들은. 나니까 내 지옥을 이만큼이라도 견디고 있는 거야. | 이응준, 그들은 저 북극부엉이에게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다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수연 님께 드리는 문장

그 아이가 말을 할 때면, 시간도 귀엽게 흐르는 듯했어요. 평범한 단어들도 귀엽게만 들렸어요. 아, 생각하니 또 웃음이 나요. | 꼬마글쟁이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루나시 님께 드리는 문장

내가 세상의 꽃들과 들풀, 숲의 색을 모두 훔쳐올 테니 전부 그대의 것 하십시오. 그러니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 서덕준, 도둑이 든 여름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Amanda 님께 드리는 문장

내 팔을 꺽으세요, 나는 당신을 잡을 것 입니다. 손으로 잡듯 심장으로 잡을 것 입니다. 심장을 멎게 하세요. 그럼 뇌가 고동칠 것입니다. 마침내 당신이 나의 뇌에 불을 지르면 그 때는 내 피가 흘러 당신을 실어 나르렵니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내 눈을 감기세요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뇌절인 건 아는데...너무 뼈맞았어요.....진짜루 여기까지만 올리고 합죽이하겠읍니다 합

음 소실된감정이 뭐길래 그렇게되는겁니까

>>717 아
아아아 아아아!! 아! ㅏ!!!!

뭐야 마리한테 무슨 일이 있던 것

그치 수연이는 귀엽지 (끄덕)
하아아 시간(

나는....마리하고 루나한테서 저렇게 뼈맞을줄 몰랐어....(찌렁찌렁)

Mond 님께 드리는 문장

꽃을 만져 눈이 멀었다. 내가 아직도 칠흑 속에 있다고 절규할 때 그대는 어째서 내가 볼 수 없게 된 것들보다 아름다운가. | 이응준, 미소에 관한 질문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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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독백 각인가..

테라피 시필리티카 님께 드리는 문장

그렇지만, 당신은 잘 살아야 해요. 나도 잘 살게요. 당신이 나를 아름답게 추억함으로써 내 사랑을 완성해주기를. 나 또한 그렇기를. 당신에게 내가 마지막이기를, 나에게 당신이 처음이었듯이. | 김소연, 마음사전

핔하

검은 달(

>>720 루프주가 순살이 됏어

위즐 대응 캐릭터 - 세라프


"심판으로부터 숨을 수도, 그것이 오는 것을 예견할 수도 없다."

이번에 목격된 적은 상당히 논란을 일으키겠지만, 어찌되었든 작전을 방해한다면 배제해야만 할겁니다.
놈들은 이 여성을 '세라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대변이라도 하듯이, 흰 천으로 몸을 가린 이 민첩한 적은 상당히 대응하기 까다로운 전술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우리 팀의 오토나시 '위즐' 아리사 대원과 상당히 유사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대원들이 한가지 꺼림칙한 추측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정황상 그 '추측'이 현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위즐 대원을 구출하던 작전에서 미처 폐기되지 않은 자료가 있거나, 그 전에 이미 유출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세라프는 (애석하게도) 위즐 대원과 그녀에게 행해진 실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클론으로 추정됩니다.

그녀의 억제장과 '이름 없는 괴물'의 모방 버전은 물론, 광학위장을 통해 적진에 침투하는 전술까지 완벽히 모방하여 사용 중인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리볼트 내에서는 그녀는 첩보와 침투, 공작 활동의 전문가인 동시에 일종의 종교적 심볼로서 사기 고취에 이용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녀를 쓰러트린다면, 저들의 사기에 큰 피해를 줄 수도 있겠지요.

그러니 감각을 곤두세우고, 탐색 장비를 늘 휴대하십시오. 언제, 어디에서 이 치명적인 존재가 당신의 목을 노릴 지 모릅니다.

생기 없어 보이는 Lunacy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제가 그 사람을 믿지 않게 해 주세요."

숨어 있던 누군가를 간과한 채였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몰래 이곳으로 온 Mari Juana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꼭 얻고 싶어요."

그 결과는 도무지 짐작할 수 없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하하 합죽이를 한다고 했던가? 그렇게 말했던 루프주는 내가 죽였다! 마리 진단이 거의 떡밥 수준이라서리...

심심해서 해석



아스라히 부서지는 아르젠터스,
그대의 파편은 찬란한 눈을, 서글프게도 닮았던가.
그대는 원성조차 터트리지 않는가.
=죽은 사람들을 잊지 않게 인격을 쪼갰지만 결국 막지 못하고 체념한 A.

아스라히 부서지는 서,
그대의 파편은 우울한 태양을, 담담하게도 닮았던가.
그대는 그대로 안식을 찾을까.
=파편은 서. 태양같은 이의 우울한 부분들을 가져가지만 감정이 제거됨. 안식을 찾으면 하얀이 대신 나오기 때문에 고군분투 중.

아스라히 부서지는 서하얀,
그대의 파편은 서늘한 향을, 안타깝게도 닮았던가.
그대는 그대로 영면에 빠져들어 버리는가.
=서하얀이 부순 파편은 서. 서늘한 성격은 서가 원치 않아도 부여받은 것. 서하얀은 그대로 영면에 들어 다신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아스라히 부서지는 빌런,
그대의 파편은 아름다운 오후를, 아름답게도 닮았던가.
그대는 다시 끼워맞춰지는가.
=아름다운 오후는 빌런의 전생. 전생의 기억과 현생의 기억과 중간의 기억이 다 쪼개져 있다.

찬란하게 부서지는 루,
그대의 파편은 따스한 새벽을, 안타깝게도 닮았던가.
그대는 그대로 사라지는가.
=이 루는 어린 루. 따스한 새벽은 원래 루의 성격이지만 그 성격을 유지하지 못하고 변해버려 어릴 적은 루에게 지워진 거나 마찬가지다.

한순간 부서지는 리버시,
그대의 파편은 아름다운 은하수를, 아름답게도 닮았던가.
그대는 그대로 안식을 찾을까.
=스포

아득하게 부서지는 화가,
그대의 파편은 우울한 태양을, 담담하게도 닮았던가.
그대는 미련조차 없는가.
=화가는 많은 유령들을 끌어모으는 음의 태양이었지만 담담하게 죽고 부모님에게 미련을 남기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그가 성불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신더 2차 창작

"헛수고다. 나를 잡아도 나를 죽인다헤도 이 구조는 변하지 않는다. 히어로를 세상이 바라는한 그에 데적해야하는 악이 존재하는한."

그 님자는 그리 말하고, 쳐다본다. 그 눈 앞에 있는 것은 자경단, 잿더미가 되어버린 정의를 추구하는 자.
순수한 정의를 위해 스스로의 손을 더럽햐도 신경쓰지 않는 자.

"그렇기에 바라는거야"

영웅이 이니게 된 그림자는 그런 말을 중얼거리며, 스스로 악을 단죄하기 위해 발걸음을 앞으로 향한다.

"아무런 무고한 죽음없이, 자신의 자유를 평화롭게 누리며 살아가는 시대를"

한걸음

"빌런과 히어로가 당연하지 않은 시대를"

두 걸음

"죄를 지으면 그 대가를 정당하게 치르는 사회를"

그리고 마지막 세걸음

"누구도 남의 의지에 의해 농락당하는 인형극이 아니게 될 세상을"

자 체크메이트다. 그리 말하며 신더는 빌런의 머리에 총을 가져다 댄 후 쏴버렸다.

(툭

이번엔 진짜 날림으로 만든거 같다

나중에 갈아엎어질지도 모르겠군

하아아 세라프.....진짜 코주 캐 짜는 거 보면 너무 멋져요....

세라프 눈나 나 죽어!

고민 좀 들어주세요
펠주 마법소녀 세계관에 뽐뿌가 와서 캐를 내고 싶어졌는데 문제는 생각나는 아이디어가 다른 자커에서 엔딩을 낸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아이밖에 없어요. 참치에선 다른 곳에서 엔딩을 본 캐릭터를 재활용할 수가 없다보니...

1. 이름과 국적 변경
2. 세계관 및 설정 변경(마법소녀와 연관이 하나도 없는 세계관에서 데려오다보니... 과거사나 현재 행보도 손을 봐야하고)
3. 외형 변경? 변신 전은 거의 그대로일 것 같은데 변신 후는 새롭게 만들어야 할 테니

유지되는 건 캐릭터 키워드와 직업, 그리고 (변신 전) 외형이 될 것 같아요. 이 정도로 변형을 하면 이전 캐와 다른 캐릭터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더 손을 보거나 아이디어를 포기해야 할까요?

저 신더를 빌런과 귀차니스트의 세상에 초빙하고 싶다.

이름 국적다르고
세계관이랑 설정바뀌고
외형만 일부 공유

펠주법원 판결
다른캐릭터

>>725 뭐 떡밥(두근)

세상에
세라프
세상에 네 뭐라고요

>>727 (저거 공포탄이군)

>>732 그 정도면 다른 캐릭터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혀요
못 알아본다 기준으로 생각하는 편이라 :3..

음
제 생각에는 이름과 세계관, 설정을 바꾸는 정도라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저는 캐에서 많은 지분을 차지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이름과 과거사나 행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일단 제 생각에는 괜찮을 것같아요!

>>727 하여튼 2차창작... 감사합니다 핥짝

개인적으로 빌런과 히어로가 당연하지 않은<< 이거 매우 핵심이다

굳이 재활용한다 안꺼냈어도 될부분이었다고 보는 수준인데

그 정도면 다른 캐릭터가 확실합니다, 땅땅땅.

그 와중에 2차창작 고퀄이야
역시 사신주....

세피라가 말하는 것은 이 세상의 재창조였기에.
우린 그것을 기억하는가?

마법이 존재하던 그 시절을 우린 찾고 있는가?

도망쳤지만 잡혀버린 채 무기력하게 사라지던 세계의 생존자들이여,
당신들은 어디로 갔는가?

저 정도면... 엄청난 개변이 아닌지

남은 소재 2개는

다 루나시주에게 몰빵할까(뒹굴

그래도 나중에 문제 생기면 그게 더 큰 스트레스라... :3c 뭐 사실 인원도 얼마 없는 커뮤였고 계정도 펑할 거긴 하지만서도
그럼 일단 ok인 걸로 알겠습니다 나중에 태클 들어오면 그 때 가서 다시 고치면 되겠지요

>>744 ㅖ?
아니 감사합니다(넙죽

팤하

1. 스진하려면 본어장비중도 늘려야지
2. 아 술얘기 나오잖아 지금
3. 잠이나 자라

.dice 1 3. = 1

오늘 다갓은 본스레를 좋아하신다

>>아 술얘기 나오잖아 지금<<

.dice 1 6. = 1

정 걱정된다면 그 커뮤 총괄분한테 참치라고는 이야기 하지 않고 다시 캐 리메이크 할건데 상관없으시냐고 말하는 것도 ㄱㅊ지 않을까 :3
참치 규정에서도 상황극=커뮤라고 본다면 그렇게 하면 괜찮다구 되어있구

(착석)

이참에 신더 무기 다시 정리해볼까
플레어건: 현재 사용하는 탄약은 빨간색/사이드킥 시절에 썼던 건 파란색 빛
밧줄: 전통의 포박용, 근데 왜 요새는 지혈할 때도 쓰는지
케이블 타이: 톡방에서 얘기가 나왔길래 시범 운행했다가 정착해버림
컴뱃 나이프: 칼 쓰는 장면이 잘 안나오는데 가지고 다닙니다 혹시 몰라서
섬광탄/연막탄: 어느 무기상 아저씨가 다시 보급해줬어

많아
왜 하냐구요? 공포탄 얘기 나와서요(뇌절!

아 넛주
어장주께서 >>732 마지막으로 확인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혹시 모를 사태를 쪼끔이라도 방지하기 위해...

>>아 술얘기 나오잖아 지금<<
넛하

>>752 앗 엔딩캐는 재활용 불가능이군 <:3
죄송합니다 규정 잘못 읽었습니다 대가리박자!

스레주 판단에 맡기는 게 제일 문제 안 생기는 어쩌구같다

아 박주박주
사냥꾼중 무기에 핵 넣어서 연료로 쓰는 친구도 있나요

>>757 가 ㅡ능
그만큼 리스크도 크지만은 화력도 개짱맨됩니다

톡-하

>>754 저정도로 바꾸면 문제 없어보이기는 한다. 뭣보다 과거사랑 현재 행적까지 변경하면...
변동이 안되는 직업이랑 변신전 외형이 아주 특이하지만 않으면 태클걸릴일 없어보이는데

>>아 술얘기 나오잖아 지금<<

허잉
신더 지혈할 때 밧줄
허잉이야

일단 제가 보기에는 문제가 없는 것같지만...역시 레주 판단에 맡기는 편이 제일 나을까요

그리고 신캐 같은 수월시(시필리티카가 있는곳) 소속으로 할건지 여부도 좀 알고싶긴하네

리스크가...몬가요

레주 허락이 떨어졌다 땅땅

키워드야 당장 우리 어장서도 겹치는캐 많고

까놓고 말해서 키워드로만 구분하면 적발 트윈테일 불속성계열 기술쓰는 츤데레 캐릭터는 죄다 표절건으로 넘기는것부터 해야(이하 자체 읍읍)

변이체 되기 확률 상승 >.0! 유전적으로 핵이랑 진짜로 안 맞으면 ㄱㅊ겠지만

*루나시 2차 창작

삭
사람들는 어듐에 가즉찬 달을 보며 말하리라.
저것은 해로운 괴이이며 만인에게 피해를 끼칠 악이라.
얼굴없는 달은 모두를 비웃으며 어둠 속에서 모두를 지켜보리라.

하현
달에 조그마한 빛이 차오를 때, 사람들은 어둠이 사라졌다고 하리라.
악의, 고통 그 모든 것을 짊어지는 이를 보며.
조금 차오른 달은 눈물을 흘리며 결의를 맺으리라. 구원을

반
달이 절반정도 차오를 때, 사람들은 혼돈을 겪으리라.
사라졌다 생각한 악의는 어느새 곁에 돌아와있으니.
모두의 친구인 광기를 짊어지리라. 반 차오른 달은 대가를 치르고 스스로의 빛을 밝히니라.

상현
달이 거의 차오를 때, 사람들은 평온하리라.
모든 것을 대신 짊어져버린 이는 여러개의 목소리를 들으니.
곧 달이 전부 차오르니

만
달이 완전히 차오를 때, 사람들은 잊어버리리라.
얼어붙은 마음은 결국 조물주조차 먹어치워 버리니
그저 하늘 위에 떠오른 달은 모든 것을 평등히 비추리라

(툭

어차피 수명 다해서 뒈지나 비스트로 변이해서 뒈지나 그게 그거라고 생각해서 무기랑 방어구에 달아놨다고 해야지(끄덕)

>>759 무지개 총천연색 공격!!!까지는 아니니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직업은...... 유지할지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자캐 설정으로 잘 쓰이지 않는 직업인데다가 미성년자가 수련 기간과 자격 때문에 갖추기 힘든 직업이라서...
확인 감사합니다 햝짝햝짝

세상에 2차창작이

아 직업문제라면
테라피스가 직업이 되는것임으로..

>>761 고민 중입니다
아직 두루뭉술한 아이디어밖에 없어요 >:3

2차창작이다

ㅇㅁㅇ
2차창작이....쩐다
상현하고 만 대사들이
대사들 아니 세상에
감사합니다 사신주....

2차창작이다

남은 소재 1개

생각해보니 루프주 캐에 마지막 소재가 어울리는게없군

>>770 겸직은 불가능한가요? 생각 중인 캐릭터가 알파-베타단계 환자에게 상담 및 약물 치료를 진행하고 연구하는 캐릭터라서
겸직 불가능하면 불법 매드 싸이언티스트로 바꾸는 건 가능한지

☆무지개 총천연색 공격☆

으아악 댕주가 핥는다!!!!

정확히는 조물주 먹어치우고 얼린거지만 뭐 어떻습니까
일단 대사가 쩔잖아요

그러니

누군가의 캐를 가져간다(슥)

괴도 사신주다

인간을 소모품으로 취급하나... 그런 곳은 오래 못 가지.

더시티 순살됐ㄷ ㅐ요

더시티
2000원 비싸졌구나

저 얼어붙은 마음은

서양권에서는 결의를 표하다라는 뜻이 있는 은어라고 내 인터넷 친구가 말했다(사실 검증 필요

>>776
얘네들이 보통 만 14세에서 19세 사이의 여자아이들이니까.
협회에 요청을 하면 아마 실제 전문의들의 서포트로 도와준다 정도는 가능할법한데.
오히려 매드사이언티스트쪽이 나이적으로 생각해도 아웃이될겁니다.

제 캐 가져가서 스진 좀 해줘요

>>제 캐 가져가서 스진 좀 해줘요<<

나도 누가 레벨란테 스진좀해줘

아마 전자의 설정을 쓰시려면 어릴때부터 그런걸 배울수있는 환경을 갖춘다던가 그런게 필요할거에요
아무나 알파-베타단계의 감염자와 대응할수있는것도 아닐테고.

넛케주도 누가 시은이 스진좀 해줘

>>781 자기 차원 생각하면서 말했대요 0.<

팤주는 스진캐 다 없앴지롱(미침

(부럽다)

>>783 ㅇㅁㅇ
세상에
세상에

부럽다

누가 전투독백도 대신 좀 써주세요

>>790 세계관주 너무 짜릿해

이 차원도...더시티의 생존을 위해 사냥꾼들이랑 비스트 갈아넣으니까...

약간 시아네 세상이랑 더시티랑 오버랩될듯

레벨란테 스토리 수위를 없애고 남부스토리를 생략하니까 스진개변을 해야하는 사태발생해서 힉 하학 학

남부를 남기자니 거기가 스토리 자체가 박주 조정스레각 대박사건 각이라서

※일부 잔인한 묘사 (살인, 유혈, 사망 묘사 등) 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우드득.
새빨간 피들이 벽에 잔뜩 튀었다.
소년의 새하얀 피부는 어느새 빨갛게 변해있었다.

소년의 앞에는 자신의 친구였던 누군가가 누워있었다.
하지만 소년은 더 이상 그를 친구로 여기지 않았다.

쓰레기와 친구인 자도 쓰레기였기에.

-

새파란 눈이 샛노란 눈을 덮는다.
파란 눈의 청년은 노랗고 파란 그 눈 위에 하얀 천을 덮었다.
천이 점점 빨갛게 물들어간다.

옆에 있던 촉수는 어디론가 사라진지 오래였다.
그걸 보며 청년은 실소를 내뱉었다.

가짜는 언젠간 진짜에게 잡아먹힌다.
그걸 알고 있던건 그 자신이었다.

-

사람들이 가라앉는 걸 보며 그녀는 웃었다.
자신의 노력이 하늘 위로 솟구치는 순간이었다.
그때, 그런 자신을 막기 위해 한 소녀가 자신에게 다가왔다.

그녀는 다시 한번 웃었다.
그러고는 그녀도 소녀에게 다가갔다.

다시 되풀이되는 노래를, 다시 한번 연주할 시간.
유혹은 한 번 더 되돌아가기 시작한다.

아아 맞다
특히 과거사같은건 할 수 있는한 최대로 바꾸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해. 중요 키워드는 그대로 두고 적당히 변주만 한 사람이 태클걸린걸 본적이 있어서...

>>799 몬트야(몬트야)

*주문하신 댕댕이 2차 창작

《나는》 그저 끝없이 누군가를 해하는 도구
그렇기에 누구도 《바라지 않은》일을 왕을 위해 처리한다.
《일》의 끝은 없다. 왕께서 바라신 일이라면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왕께서 말하는 것을 이루지 읺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러니 네 《목숨》은 가치가 없으니. 죽어라. 내 왕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 자, 《끝내줘》라고 중얼거랴도 소용없다.
《해방은》존재하지 않으니. 《노란 색의 왕의》 자비로 고통없는《죽음》을 받아들여라.

조정스레 각이면.. 하이드 부탁할게 스레주

(팝콘

(팝콘

>>784
1. 만 19세라 하면 대한민국식 세는 나이로 21세도 가능한 게 맞나요?
2. 협회에 테라피스가 아닌 일반인은 몇 세부터 채용하나요?
3. 위키에 '이들은 테라피 디바이스에 자신의 감정을 주입하여 아름다운 형태로 변신하며,' 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 주입하는 감정은 테라피스가 자의로 조절할 수 있나요? 예를 들어 오늘은 분노를 넣고 내일은 좌절을 넣고... 하는 식으로요.
4. 또한 '테라피 디바이스는 적성자의 가장 풍부한 감정을 동력으로 작동해 활성화한다'라는 문구도 있는데, 테라피스가 소모하는 감정은 테라피스 활성화 시점에서 가장 풍부한 감정인가요 아니면 테라피스마다 소모하는 감정이 한 가지로 정해져 있나요?

몬트야

그와중에 랑댕이 2차창작
허어어어....

1 레비
2 몬트
3 라르고

골든 소재 다 털었다 얏호

>>788 캐 빌딩 때 염두해두겠습니다

>>800 (하이 와카리마시타! 콘)

>>802 뭐야 왜 진짜로 가져왔어요(동공지진
황왕이 이 놈이 랑댕이를 죽이는 if네여 하아 캐 괴롭히는 거 짜릿해

뭐 알 사람들은 넘 티나서 잘 알겠지만

《》 인이 명형 안 들을 당시 댕댕이의 심정
그 밖의 것은 명형 들은 상태위 댕댕이 시좀

이라는 것을 노려봤다.

>>803 이전에 에디 패닉독백이랑 비슷한 수위라고 보므로
생존!(땅땅)

수위라
(데이브 독백 봄)

>>811 아앗
아아앗
앗
(이런 거 너무 좋아해서 죽어버림)

갑자기 참치가 너무 느려졌는데 저만 그런가요?

댕주의 속도를 누군가 훔쳐간 것이 분명해

이쪽도 좀 그래요...로딩이 느리네요

저두요

나두 :3..

어 잠깐 레스 썼더니 느려졌다

>>806

1. 해외에서는 21세가 최고령 은퇴자니까 그렇습니다.
2. 보통 사회초년생인 23세 이후. 좀 경쟁률이 높아서 첫취직으로는 평균 27세 정도입니다.
3-4. 처음부터 한 감정으로 정해져있고 그 감정이 적합자가 처음 개방했을때를 기준으로 가장 풍부한 감정을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요컨데 테라피 시필리티카는 첫 개방시에 절제가 가장 높았고 그렇기에 절제를 장차 소실하게 되는겁니다.
부가적으로 설명하자면 처음에는 어떤 감정을 소모하는지 알수있는게 아니라, 점점 소실해가며 어떤게 없어졌는지 유추해가는 방식으로 알게됩니다.

이제 다시 괜찮아진듯

은 무슨

클레리 중독치료책 처분 실패

넛케주만 느린게 아니었군

튕기는 줄 알았다(

덤으로 협회직원 취직조건에는 사회복지사 1급자격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야한다

그러니

넛주를 햡박한다(조니워커 더블블랙을 옥상 난간에 올려놓기

>>827 당신 고소할거다

휴 제 폰이 맛이 간 게 아니었어
참치 일해라

>>821 질문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드리겠습니다...
1. 제가 생각하는 캐릭터는 승리에 집착하고, 승리하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고 여기는 캐릭터입니다. 만약 이런 '이기고 싶은 마음'을 빼앗기는 경우에도 디바이스에 의한 폭력성 증가가 나타날까요?
2. 호옥시 테라피스가 아닌데 여기 세계관 소속인 캐릭터를 내도 괜찮을지... 제 테라피스를 도와주는 연구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829

1. 이경우라면 싸움이나 승부를 하지않는것으로 점점변해서 싸우고 이기는것 자체에 히스테리를 가지고 그부분에서 공격적인 언행과 행동이 나타나게됩니다. 감정마다 당연히 폭력성이 증가한다는것도 내용이 유기적으로 바뀌어요.
2. 협회직원이라면 OK

다른 게시판은 멀쩡한걸보면 상판만 이런듯

상판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828 (톡하고 조니워커 더블즐랙 밀기)

안정화가 될 때까지 잠시 유튜브 보구 와야겠네요...

아아

3차 세계 대전이다(?)

>>833

홀리몰리
박주도... 페이퍼마리오 하고올게
그리고 예정된 빡종

>>830 답변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궁금한 거 생기면 찾아오겠습니다
근데 이렇게 말만 해놓고 안 만들어올 수도 있어요
멍주 귀찮음이 그렇지 뭐()

☆예정된 빡종☆

저도 페르소나 하러 가겠습니다
정체를 보여라!! 푸슉 쿠와아아악

팤-바
박-바

독백 날라갔다아..................

>>842 뭐
라고

댕바

으아아 느려

버텨보려했는데 노답이군
넛케주도 소전 숙제나 하고 오겠다
아이고 우중아아아아아

느으려어어어어요
그 사에 날린 독백이나 뚠뚠 쓰면서 오너방에 밍기적거려야지
내가 만들 수 있는 아주 작은 기적
밍기적

>>밍기적<<

이번은 두차례정도 회색 참치 아이콘을 보았다(침침)
유튜브... 유튜브로 가야

오늘도 즐거운 서-울워커~
아 라오루도 해야되는데.. 요즘 사서 파이퍼를 너무 쉬게 해주고 있어요 (시무룩

톡하톡하에요~

사하(밍기적

oO(분명 며칠 전에 업뎃으로 사서가 굴러가는 걸 봤는데)

하루 쉬면 많이 쉰거니까요?(방긋)

뎁하뎁하! 참치가.. 많이.. 싱싱하지.. 아니한거같은데.. 기분탓일까요 (흐릿

oO(지금은 괜찮나?)

(글세요..?)

웹서버 재시작했대

아하! 이젠 좀 나아졌으려나요!

서버가 괜찮아졌지만
일찍 일어나야 하니
사라진다
톡바

톡바톡바~

사서주..신캐는..소울워커..(메모

살아났나

어 빠르다

차원택배 실패!

하하 실패했대요!

망고 냠냠굿 드립을 치고 싶은데 클레리는 그런 거 모르겠지 그니까 내가 한다 음~ 망고 냠냠굿~

☆그니까 내가 한다☆

크윽 망고먹고싶다

나도.... .. .잘익은 망고 진짜 맛있는데

어케 너무웃겨서 인형치고잇어 ㅋ ㅌ ㅋ 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듯)

공작이 날면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최애 동물짤고ㅏ 함께 톡바

내일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클낙어 클낚어

(봉황인가)

하하 망했대요
박-바

조금만 더 하면 터뜨릴 수 있을것 같은데... 어쩌지....

1. 혼자놀기 가자
2. 좀 자라

.dice 1 2. = 2

아아. 새벽반이 전파한다. 본어장 82어장은 낫케주가 세워두었으니 아침반은 참고하여 착오 없도록. 이상.

취침!

'노란 개의 가면'과 '옳은손'이 등장하는 독백입니다.
<모브캐 소개>
'노란 머리의 소녀': 옳은손의 또다른 인격으로, 자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소라': 랑댕이의 주인이자 원초아를 담당하고 있는 옳은손의 또다른 인격입니다.



"어메 씨X 깜짝이야."
"......"
"... 뭐혀?"
"관찰."

마지막 전투에서 나흘 정도가 지난 시점, 다음 작전을 위한 휴식과 준비 기간. 포로 겸 인질로 잡아놓은 노란 눈의 소년은 엄중한 감시 아래 독방에 갇혀 지내고 있었다. ... 사실 그랬어야 하는데, 소년의 긴장감 없고 협조적인 태도에 익숙해진 자경대 인원들은 어느 정도의 일탈 정도는 눈을 감아주는 게 보통이었다. 음성인식으로나마 초차원 채팅방에 접속할 수 있는 건 핸드폰을 기꺼이 빌려주는 소녀와 그 소녀에 대한 믿음을 가진 청년의 협업 덕분이었으니. 소년이 정말로 시안-마젠타 연합을 적대할 생각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악감정을 품었으면 어쩔 뻔했냐며 남몰래 혀를 찬 적도 있었다. 물론 어느 정도는 자신감의 표현일 수 있겠다만은.

그거야 어찌 되었든 소년의 수갑 생활은 예상보다 꽤나 쾌적했다. 이젠 이 침대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다른 사람의 얼굴은 도무지 익숙해지질 않았다. 기적같은 자제력으로 참았을 뿐이지 하마터면 아지트가 다 떠나가라 비명을 지를 뻔했다. 만약 밤마다 자신을 바라보는 게 친숙한 사람이거나 평범한 사람이었으면 차라리 나았을 거다. 별빛을 닮아 새하얀 머리카락과 달맞이꽃같은 노란 눈동자는 몇 달 동안 소년을 괴롭힌 저 여자와 아주 판박이였던지라. 없던 트라우마까지 생겨날 지경이었다.

'뭐, 따지고 보면 동일인이니 당연하겠지만.' 지금까지는 무시하고 눈을 꾹 감았지만, 아무리 죄인 입장으로 잡혀온 사람이어도 밤마다 트라우마를 자극받고 잠을 방해받으면 짜증이 나기 마련이다. 화상 흉터로 얼룩덜룩한 눈가를 마구 찌푸리며 소년이 다시 묻는다.

"와 보는 건디."
"...... 생각?"
"거 참 사람 답답하게 말하시네 그려. 말하기 싫은기 아이면은 기양 퍼뜩퍼뜩 말 좀 혀. 몇 번이나 되묻는 거 누군 좋은줄 아나?"

새하얀 소녀는 눈을 살짝 내린다, 무언가를 고민할 때 자주 나오는 버릇이였다.

"말해도 좋을지를 모르겠어요. 당신 입장에서 어떻게 들릴지 저는 판단을 잘 못 하겠어서."
"그게 무신들 밤마다 묶인 사람 방 들와가꼬 잠 방해하다 가는 것보다야 나설겨."
"......"

소녀가 침대 위에 살짝 걸터앉는다. 더 편하게 앉을 수 있도록 소년은 안쪽으로 몸을 밀어넣고, 자세를 바꾼 소녀는 소년을 내려다보는 위치에서 다시 말을 시작한다.

"츠누가씨. 당신은 나쁜 사람인가요?"
"무슨 뜻이여?"
"... 그러니까... 츠누가씨는 나쁜 짓을 저질렀죠. 당신의 몸 안에는 아직 그 찢어죽일 것이 심어놓은 욕망이 남아있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당신이 벌을 받아야 할 죄인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러니까, 당신은... 자의가 아니었잖아요?"

소년은 침묵한다. 확실히, 잠결에 듣기에 썩 좋은 이야기는 아니었다.

"그래서 저는 당신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는 상담사가 아니었고, 윤리 선생님은 절대 아니었으며, 소녀의 말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들을 입장조차 되지 않았다. 소녀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모르겠는 건 소년도 마찬가지였다. 그의 목줄을 붙잡은 '센리 코우카'와 소년의 관계에서 그는 명실상부한 피해자의 입장이었으며, 그 행동을 한 주체는 눈 앞의 소녀였으나 그녀가 아니기도 했기 때문이다. 혼란스러운 두 사람이 같이 앉아 이야기를 해봤자 만족스러운 답이 도출될 것 같진 않다. 그러나 이야기를 종용한 건 소년이었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들어줄 의무도 있을 것이다. 그는 그렇게 생각했고, 그렇기 때문에 소녀에게 나름의 대답을 해주기로 했다.

"그건 니가 죄책감을 느끼기 때문이여?"
"...... 아니요."

소녀는 자신의 두 손을 꽉 맞잡는다. 언제나 확신에 차있던 그녀로서는 드물게도 떠듬떠듬 버벅이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해나간다.

"저희는 죄책감을 느낄 수 없어요. 그걸 느껴야 하는 상황이라 추론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 느끼는 건 저희의 담당이 아니에요. 제가 이런 고민을 하는 건, 저는 책임을 져야 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이에요."
"책임."
"저의 욕망에서 비롯된 행동은 제가 책임을 져야 해요. 저는 그 짐승만도 못한 자를 처단해야 할 의무가 있어요, 그런데 당신은... 타인의 욕망에 휘둘린 당신을 봐야 할지, 아니면 타인에게 피해를 가한 당신을 봐야 할지. 답이 나오지 않아요."
"......"
"... 저는 당신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죽여야 할 죄인으로서? 아니면 억울한 피해자로서?"

소년은 자신의 심장 속에서 분노가 불씨를 내뱉기 시작하는 걸 느꼈다. 만약 자신에게 상처를 받은 피해자가 합당한 권리로써 죽음을 요구한다면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나, 의도는 절대 아니라고는 하나, 가해자의 입장에 선 사람에게서 그런 말을 들으면 우선 어이가 없을 수밖에. '네가 할 말은 아니지'하고 대꾸하고 싶은 마음이 넘실거려 넘치려고 한다.

그래도, 저들은 같으면서 다른 사람들이다. 게다가 정상적인 판단을 하기엔 영혼 상의 문제도 있지 않은가. 이 분노는 부적절한 분노다. 참아야 한다. 목소리가 무뚝뚝하고 차가워지는 건 어쩔 수 없었지만 그래도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가보려 노력해본다.

"니에게는 이런 이야기를 해봤자 소용없다 생각혀."
"... 어째서죠?"
"죄책감 읎담서. 미안한 마음 읎이 피해자 대우 받는다 캐봐라, 엎드려 절받기라 X같은 기분만 들겨. 막말로 슨새임에게 부추김 받아서 사과하는 초딩이랑 다를 게 뭐 있나 싶다야."
"......"

이야기를 듣던 새하얀 소녀의 머리가 갑작스레 꺾인다. 마치 순간적으로 기절해버린 것처럼 눈을 감은 소녀, 그녀의 머리카락은 달빛같은 색을 잃고 점점 노랗게 물들어간다. 다시 고개를 든 소녀는 갈색 눈동자로 소년을 똑바로 마주본다.

"너는 내가 소라욕망를 다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 글쎄. 모르겄는디."
"너를 괴롭게 하고, 살인을 하게 한 존재야. 없애버려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야? 하나도?"
"뭔 대답을 원하는겨? 고거를 직이놓고 가해자는 읎어졌다 말을 하든, 받아들이고 니 자신이라 인정을 하든 고건 니 선택이여. 어느 쪽이든 내는 백 퍼센트 싫어하지는 않을기고, 완벽히 만족하지도 않을겨."

소녀는 말을 멈췄다. 속시원히 풀린 건 없었으나 무엇이 불만족스러운지도 파악하지 못했고, 거기다가 지금 말은 사실상 대화 중단을 제안하는 말이었다. 혼란을 잔뜩 담은 한숨을 크게 내쉬면서 자기 앞머리를 헤집는다. 요즘 얼마나 고민이 많은지 어깨의 베인 상처 정도는 통증도 느껴지지 않았다.

"... 미안. 너에게 말해봤자 짜증나기만 하겠지."
"부정하진 못 하겄네." 어깨는 으쓱였지만 웃지는 않았다."
"나 모르는 사이에 센이 너 자는 거 방해한 건 미안해. 앞으론 절대 못 오게 할 테니까 걱정 말고. ... 잘 자."

이럴 땐 말주변 하나 없는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원망스럽다. 아니, 오히려 별 말을 안 하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금방 침대에서 일어나서 방 밖으로 향한다. 소녀에게 있어 이 곳은 기억 없는 죄를 확인하는 곳이었으니 상당히 거북할 만도 했다.

"...... 내는 너무 신경쓰지 않어도 괜찮여."

문을 반쯤 열었을 무렵에 등 뒤에서 소년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문을 손으로 잡고 뒤를 돌아본다. 소년이 배웅을 위해 움직이느라 수갑들이 쇠소리를 자아내고 있었다.

"내는 느이들에겐 피해자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기양 살인자일 뿐이란 말여."
"......" 뭐라 대답을 해줘야 할지 몰라서 그저 바라보고만 있다.
"핸드폰, 챙겨주는 것도. 늬덜은 죄책감같은 거 못 느낀다 캤지만서도... 미안해가꼬 신경써주는 거제? 니는 기양 안 좋은 사고를 겪었을 뿐이지 천성부터가 악한 사람인 건 아인 것 같으야. 내는 것만으로 충분하니까는. 긍게 딴 사람들은 몰라도 내에게 느무 신경쓰지 않아도 디야. 여서 내가 더 뭘 요구할 수도 읎을 것이고."

노란 머리의 소녀가 눈을 살짝 내린다. 그러고는 소년과 시선을 마주한다.

"항상 생각하는 건데 넌 지나치게 착해. 가해자 사정이나 주위 상황같은 거 신경쓰지 마. 나한테는 네가 X같다 느끼는 걸 어떻게 해소하고 싶은지 더 말해도 돼."

이번에는 진짜로 소녀가 방 밖으로 나갔다.

새벽감성에 완성한지라 무슨 소리를 써놓았는지 저도 모릅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아 아 아 센하고 랑댕이(대갈깸!
랑댕이랑 센이랑 대비되는 거 너무
.. 조아

항상 생각하는 건데 넌 지나치게 착해. < ㅇㅈ합니다 천사인듯



톡하

니는 기양 안 좋은 사고를 겪었을 뿐이지 천성부터가 악한 사람인 건 아인 것 같으야.

이거 랑댕이도 해당이잖어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독백이라니
하아ㅏㅇ

2일이나 더 회사를 가야 하다니....

톡하톡하에용

구와악

https://youtu.be/aVYf1yNCTZM
토끼

"나는 착한 사람이 아니야. 하지만 나쁜 사람도 아니지. 그냥 평범한 사람이야"

-꿈에서 랑댕이가 이야기한 말

고앵이

마노(마카롱 노엘)과 12th Sitry(시트리)가 단발캐라서 알사탕(캔디 크라이)도 단발로 만들어 보았다.
https://picrew.me/image_maker/463977

>>881 한 2025년 쯤을 보고 오셨군요
이런 문장 좋아

단
발
좋
아
캔디야

잘려나간 캔디의 머리카락:뭐야 돌려보내줘요

사탕이가
귀엽다요

으으ㅡ으으 강의 싫어

톡하

ㅇ하ㅏㅏ

뎁하ㅏㅏ

신캐 짜는중

역시 큰 컨셉이 잡혀야 좀 수월할텐데
그게 문제란 말이지

ㅇ,ㅡ아에에에ㅔ에 어쩌지 진짜 소워기반 캐릭 내고 싶어졌다...
예전에 짜둔 것도 있고 확 내버릴까....

뎁하 ㅇ하!

사하코하

코주 캐릭터들의 컨셉을 쭉 써보고 없는 걸 생각해봅시다
(사실 코주 캐릭터 다 파악 못 해서 이러는 거 맞음)

다들 신캐 쿨이 돌았구나(???
소울워커 게임이지요

네! 요즘 친구랑 같이 하루 키우고있는데 재밌어요.. 하루하루룽 너무 귀여워...

캐릭터 이름인가 >:3! 씨게 치였구나

태양같은 주인공은 파멸을 향해 달리는 꼭두각시가 되었고,

햇살같은 주인공은 파멸을 알면서도 무대 위의 인형이 되었으며,

한낱 그림자 조연은 모든 것을 알지만 관객석에 앉혀진 관객이 되었다.

그리고 그 모든 등장인물들의 위에 있는 조종사들은 아래의 무대를 내려다보며 웃었다.



마침내 모든 것이 잠드는 밤이 왔다.

머야 ㅇ주 캐 중에 세계관 공유하는... 친구들이 있나(??

아뇨 귀엽긴 하지만 치이지는 않았어요
사서주는 rpg게임에선 남캐 좋아하고 aos게임에서는 여캐를 좋아하거든요

oO(그런)
oO(그런?)

aos게임은 여캐중에서 사기캐가 많더라구요.....
rpg는 애정으로 극복 가능하지만 aos는 실력하고 피지컬 쌓아서 여캐랑 성능 동등해지는거보다 그냥 여캐 픽해서 대충 하는게 더 효율적이에요(...)

여캐 픽해서 대충 하는게<< (혼세하다)

오늘도 광부라이프

빌런과 귀차니스트는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903 (ㅔ)
>>904 아 그르네
>>897 그러면 이건 빌런이랑 귀차니스트네인가요

방금 일어나다니 무슨

Picrewの「アウトロー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pvvi6qMOZ3 #Picrew #アウトローメーカー

아마도 철야 두달째의 전생 키린. 죽은 곳은 술집 나와서였지만 아마도 사인은 알콜성 간질환이나 페암이 아니었을까

>>906 괜찮아 아직 오전이야

>>907 사인의 상태가(사인의 상태가)

파카 렌하

톡-하

>>908 간질환은... 노동자의 숙명인거시야...

키린아(흐릿

>>908 그쵸 아직 세이프겠죠
뎁하

앗 아아...

하지만 아이고 안된다 간질환 안된다

>>910 (끄으덕!)

혹시 오다가다 알로하셔츠 있는 픽크루 보신 분 계실까요

댕하
찾아보구 오겟다

알로하셔츠...가물...

댕하! 알로하셔츠... 본것같은데...

호 혹시 어떤 구도의 픽크루였는지도 기억나시나요
간절합니다

>>913 감사합니다 저와 제 자캐의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알로하 셔츠가 있는 픽크루가 아니라 특정 뭔가 픽크루여??
기억나는 특징이 더 있나요

https://picrew.me/image_maker/119816

사실 하와이안 셔츠 보다는 조금 화려하고 어두운 느낌이지만 이건 있다

>>918 아뇨 그런 건 아닙니다 그냥 알로하셔츠만 있으면 돼요
솔직히 알로하셔츠 있는 픽크루 엄청 희귀하지 않나요......

>>91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리가또! 콘)

일단 뎁주가 찾은 픽크루 하나는... 원래 데이브 프로필로 쓰던 픽크루 중에 화려한 패턴 있는 의상이 많아서 그거라도 일단 올릴까 했는데
뭔가 특정 픽크루였어

(그거시 저거인 편)

또 찾아봐야지

https://picrew.me/image_maker/13338
https://picrew.me/image_maker/263035

oO(찾는데 확실히 어렵군 <:3)

https://picrew.me/image_maker/61925/complete?cd=Da4SxBtHag

요 픽크루에는 이거 하나밖에 없다 :3...

https://picrew.me/image_maker/22347
https://picrew.me/image_maker/257699

이야아아압

열심히 찾아가서 만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오늘의 멍주를 살아가게 만들었다

시트리 감정선 같다 :0
https://youtu.be/0qMu8VEqawo

이제 점심시간이니 밥 먹어 밥
밥!!

머 시트리 감정선
밥 먹구 듣겠다

실강 끝나고 듣겠습니다
햝짝햝짝

>>929 교수님을 해치워주시면(?) 먹겠습니다

이 기술은... 교수님을 해치우는 비기! 자체휴강!(????

https://picrew.me/image_maker/453385

여기도 있다

밥을 먹으며 하와이안 샤츠를 찾아보아요(적당

모브톡방때 굴릴 녀석은 대충 짰으니..
점심 먹으면서 널부렁 할거시다!

https://picrew.me/image_maker/87408

여기두 있다

여담이지만 저 픽크루 인외 파츠 많아ㅏ

>>933 (두근

나도 알로하셔츠 어디서 봤던것같은데 ㅈㅁㅈㅁㅈㅁ

본스레에서 월꿀이하고 달새가 종종 말했던
그렇고 그런 소설이나 만화 유통시키는(?) 애들.. 중 고어쪽의 상어아가미를 담당하는 애.... 가 나올 예정이에요 (끄덕)
어디까지나 예정이지만요!

박하

☆고어쪽의 상어아가미☆
얇은 책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404 not found 빔
지우셨나봐

>>905 대충 그렇슴다....

나는 한국인인데 왜 영어를 배워야 했던 것인가.... 코로나 지옥에 갈 생각은 1도 없는데....

ㅇ주가
죽었어?

>>938 Nooooooo

유우령입니다아..............

>>938 (슬픔슬픔)
그래도 찾아주시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ㅇ주가 화가가 되었어

>>ㅇ주가 화가가 되었어<<
캐오일치(혼란편)

아닙니다................화가의 권속 1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화가가 되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이왕 되는 겸 화가가 되자)

흐어어........여긴 어디.....................나는 누구.....

기왕 될라면 대빵이 되자

여긴 30000년 후의 미래....
인간들은 멸종하고 그 자리를 우리 귀신들이 대체하게 되었지...

기억났다...............여긴 초톡방................내 이름은..........코난이었던 것 같아.......

30000년 후의 초톡방은 변함없군...............

30000년 뒤
왕겜은 완결이 났나요
제발

유감스럽게도 그런건 없다

ㅠ

흐어......

https://picrew.me/image_maker/271049
https://picrew.me/image_maker/201332

알로하셔츠인가

https://picrew.me/image_maker/13514
요것도 되나?

>>95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햝짝햝짝햝짝

모야라 알로하픽크루

가하ㅏㅏ

가하아아아아

난 왜 어제 화가 픽크루도 안 만들었는데 모브인 시아와세 레이의 픽크루를 만든걸까........................

갸아아아이아

톡하 팤하!
저도 심심하면 만드는게 모브캐 픽크루인걸요 (방긋

원래 모브캐 픽크루 만드는 게 가장 즐거워요

사하~

>>968 뭐야 함무이 픽크루 만들어주세요(?)

픽크루라고(착석)

>>969 https://picrew.me/image_maker/72914
여기요(거짓말은 안 함)

할무이... 실루엣부터 오짐이 느껴지시는군요

크으으으으윽 실루엣 뿐이지만 그래도 좋다
함무이 핥짝

할무이 할짝

(예상했던 반응과 달라)(당황)

장난이고 랑댕이 함무이께선 이렇게 생기셨습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16079

음

음?!?!?!? 신이시여 경배를 받으시옵소서

넛하여요

함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앗 넛하

넛하(굿캡이라는뜻)

(할머니를 보고 너무 오져서 무릎을 꿇음)

뻘한데 함무이라는 호칭 너무 정겹지 않나요

할머니라고 하면 상대방이 나이들어보이는 느낌인데 함무이라고 하면 이쪽이 어려저서 손주가 되는 느낌(????)

>>982 마쟈요 앵기는 느낌도 들고 애정 뚝뚝 묻어나는 느낌도 들고
발음하기도 편하고

들켰군

핫하 걸려들엇구나

할머니
함무이ㅣㅇㅣㅣ!!!

(펠주 세계관에 낼 신캐 픽크루들입니다)
https://picrew.me/share?cd=qpUPH2yL7A
https://picrew.me/share?cd=ohN1xsINE3
https://picrew.me/share?cd=vcKKjXPrO3

멍주가 숏컷 여캐 좋아해서 본스레 캐로든 모브캐로든 많이 만들었는데 이번 신캐도 원래는 숏컷이었다가... 너무 멍주 취향 드러나서 부끄러워서 꽁지머리로 바꿨네요
그랬더니 꽁지머리 파츠가 없어서 픽크루 세 개밖에 못 건지는 불상사가 일어나긴 했지만
아무튼 픽크루 찾아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다들 사랑합니다 움쪽

>>983 그니까 나중에 함무이에게 안기는 랑댕이도 보여주세요(요구사항 많음)()

>>984 술하

>>984 정체를 밝혀라! (대충 페르소나 드립이라는 뜻)

귀여어ㅜㅜㅜㅜ

>>987 ◐-◐)

그...마법소녀다!!!!

>>990 룩엣마아이즈

톡-하

꽁지머리 가능 픽크루가 어디...(코드 픽크루 에버노트를 뒤적인다)

>>992 ._.)

((픽크루 에버노트도 있어))

그럴 만도 하지(뇌 속의 다크써클 픽크루 아카이브를 보며)

((뇌 속에도 있어))
뎁주... 전자뇌를 가진 AI였구나

삐빅

다들 픽크루 모아놓은 곳이...있어...(신기

>>994 빨리 랑댕이가 할머니 품으로 돌아갈 가능성을 말해줘요

이상한 꿈을 꿨더니 점심나가서 먹을거같애

https://picrew.me/image_maker/3351
https://picrew.me/image_maker/70955
https://picrew.me/image_maker/6368
https://picrew.me/image_maker/191322

대충 꽁지머리처럼 보이는건 죄다 가져와봤다

이제 다들 저걸로 만들어오시지(철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