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0494/recent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지
구인
주제에
까불지마라

사이어인이면 까불어도 되나요

박주/논란/지구인 차별

>>1-3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내 이름은 왜이래

https://picrew.me/image_maker/462410/complete?cd=fdkg3kKB4n
오너: 앞머리 까 봐
데이브: ?????

그리고 전 스레에... 루나시가... 우는데
울지 마잉
허잉
허어ㅣㅇ잉

달나라사람만 까물 수 있는데요;

#까물 -> 까불

미인을 울리는게 좋긴 하지만
프렛을 울렸다간 그게 누구든 까마귀놈의 12게이지 구경 분노를 맞게 될 것이며

까마귀놈이 프렛을 울렸다간 내가 척수캐이자 반 오너캐 지위를 박탈하고 달표면에 있는 흑역사 쉘터로 영영 유배보낼 것이므로

하진짜 개귀여워 네코미미 최고야

댕하
댕주가... 멍 하고 울었다

코주 엄청난 강경프렛빵긋파

>>7

>>1 세로드립..?
지
구
주
까

아무튼 톡-하

뎁하톡하
좋은 새벽이어요

렌하ㅏ

>>13 의도치는 않았지만 하여튼 ㄴㅇㄱ

https://picrew.me/image_maker/462410/complete?cd=bMf4VZ39LC
"그래서, 이것까지 알게 되어서 기분좋아, 응? 내가 그렇게 숨기려던 것들을 본 기분이 어떠냐고."

https://picrew.me/image_maker/462410/complete?cd=jtUK6rvTBy
"신경끄고 그쪽 갈길이나 가지 그래."

(루나시)

폴더로 와서 픽크루는 끝…☆

>>18 위쪽이 말과 표정이 달라요(오열

크윽
싸한 거 좋아

>>18 신경끄고 갈길 가기엔... 루나시의 외모가 블랙홀처럼 끌어당기는걸...

https://picrew.me/image_maker/462410/complete?cd=vbHv82Z583
"야, 정신 안 차리냐 새끼들아. 너네 그러다 훅 가, 임마."

대충...바람에 머리 흩날려서 앞머리깐 루나시까지 만들고 턴을 마친다

라오루 재미있다 히히
호흡이 좀 길어서 오래하면 피곤할 것 같긴 하지만...

콰드득. 콰지직.

오늘도 역시 바리에이션이 다양하신 루나시님

파크주... 결국엔 사셨군요 그 게임을

후후... 다들 깐머리를... 후후후

잘생겼어
잘 생 겼 어

세번째는 아마 현직 소방관 당시에 후임들 데리고 있던 루나시...아닐까 시ㅍ습니다

팤하
댕-하

>>25 세계관 덕질이 너무 하고싶어서 그만...

깐머리 조 아

폴더로 카카오페이지에 로그인 하려는데 3번 실패해서 엄청 빡친 상태다.

>>28 굿입니다 굿뜨굿뜨

커피 한 잔을 탔다.
가게 문을 닫았다.

조금만 쉬고 싶었다.

거울에 비친 내 눈은 달처럼 노랬다.

https://picrew.me/image_maker/462410/complete?cd=XubPY1trO1

머리-미리깐 까마귀놈

너무 까고 말았다

(젠장 황달이시네요 하는 드립밖에 생각이 안 나)

>>33 저기요

저건... 스킨헤드인가 계란헤드인가

왜 노란 눈이 얼마나 예쁜데

사실 예전부터 이야기하고 싶었던 건데.. :3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주어요

톡방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타 장르 언급이 길어지는 건 좋지 않다구 생각해... :3.... 이건 나도 조금 주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장르가 누군가의 기반 장르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긴 해. 그래도 그 장르를 모르는 사람은 완전 그 대화에 못 끼니까. 일상 잡담하고는 비슷해 보이면서도 좀 다른 면이 있다고 봐서.. :3! 다들 자중하고 있는 거 알구 하지만 찌금만 더 조심해줬음 좋겠다 하는 마음이 있네요
당연히 짧게 핑퐁하는 걸루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길게 그 장르 이야기.. 캐랑 상관없는 이야기가 길어지는 경우를 이야기하는 거구!

그냥 개인 의견이여요
다들 사랑혀

https://picrew.me/image_maker/462410/complete?cd=ayN2TM3pEf

와우 안녕 친구들 깐마귀 아저씨야

노란눈 예쁘죠 지금 하는 게임에 노란눈캐 엄청 나오는데 노란눈성애자 좋아 죽고 있습니다

햝작

>>39 와 턱걸이 해주세요

>>34 ㄴ ㅔ ?

>>33 저게 뭐야 너무 깠잖아요 너무해

>>41
그의 턱걸이
안개화 후 상승 하강으로 대체되었다

>>43 구독 취소

턱걸이 같은건 저기 레자흐한테나 알아보세요

노란 눈은... 예쁘다

괜히 내가 데이브 주요 모브캐나(모브 언급 미안해!!) 신더를 노란 눈으로 설정한 것이 아니다
노란 눈은
예뻐

>>38 앗앗 알겠습니다 조심할게요...

흐으

장르와 상관이 없는 B&S를 과감하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뭐야 왜 울고있는거야

>>49 내가 코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다고 이야기 했었나

제 소설들이…제 소설들이…

>>49 왜죠

>>38 말씀해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박주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서 먼저 이야기 꺼내주신 게 감사하네요. 물론 캐릭터 설정이나 스토리에 대한 거는 기반 장르다보니 말하는 거에 대해 터치할 수 없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특히 이야기 많이 나오는 로보토미-라오루같은 경우엔... 원작 중 하나가 청불이다보니 미자 오너분들은 접근이 어려워서 살짝 문제 생길 수 있지 않나 싶긴 했어요.
그니까 결론은... 어 음... 서로서로 조심하자...?? 예 그렇네요 다들 사랑합니다

뭐야 코주랑 박주랑 혐관 쌓아요?
(???

서로서로 조심하자
>:3!!!!!!!!!

노란눈 예쁘죠...개인적으로 약간 주홍빛 돌아서 석양같은 노란눈도 예쁘지만 그 자체로 별같은 샛노란 눈도 좋아하고 뱀같이 싸한 노란눈도 좋아해요
솔직히 푸른눈이나 보랏빛눈도 좋아하고...녹안도 좋아하고...거의 다 좋아하는 것같기는 합니다

그나저나 깐마귀 뭐예요
너무해8ㅁ8

싸우지 마요……

급기야 오너끼리 혐관을 쌓는건가

아 그리고 사서주

그 어
월급이에게... 데이브가 좀 싸한 걸 느꼈는지 차게 대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침침

>>급기야 오너끼리 혐관을<<

넛하

혐관러버폭주기관차 (조정스레로 달려가버리는데;

와!
오너들끼리 혐관!
신박하다!

분명 혐관조아맨은 넛케주였는데 어느새

사실 노란눈성애자라 하긴 했지만 파랑눈 보면 파랑눈 성애자되고 검은눈 보면 검은눈 성애자 되고 분홍눈 보면 분홍눈 성애자되고 그런다
이쯤 되면 눈동자 성애자가 아닐지

새로운 장르! 오너끼리의 혐관! 지금바로 즐겨보세요!(큰일남)

넛하

>>눈동자 성애자<<
맞아
생각해보면 머리색 취향은 확고한데 좋아하는 눈 색은 약간 모호하지
그냥 다 퍼먹는듯

아니 오너들끼리 혐관이면 그건 그냥 조정스레잖아

하

B&S를 줄이고 테러조직 리볼트를 늘리려고 했던 것이
박주에게 이렇게나 미움을 살 줄이야

깐마귀는 또 뭐에요…저 폴더라 링크 못 탄단 말이에요…대머리라도 되냐고요……엉엉…

눈 색은... 다 예쁘잖아...

>>69 정답이십니다

고인물겜 뉴컨텐츠가 이런 식으로 발굴되길 바란 건 아니었는데

애들 눈동자색 정리나 해보자

벽안 레비, 라르고
적안 니나
녹안 베니히
금안 클라크, 몬트?

티미긴 한데.. 이 중에서 오드아이가 숨어있다
찾아봐라

깐마귀요

정말로 대머리 맞습니다

>>68 제가 한국말을 끝까지 듣지 못하고
제발 늘려주세요
파이선주 무릎꿇었다

>>69 에사크타(정답이라는 뜻)

코르부스가 계란부스가 됏어

…진짜요…?

뻘한데 멍주 취향인 검은 눈은 깊이를 파악할 수 없는 그냥 쌩 까만 눈입니다. 빛도 안 들어오고 그냥 볼펜으로 마구 칠해놓은 것 같은 눈... 쌔해서 좋아해요

>>73 몰라요(혼세) 어
베니히??

☆고인물겜 뉴컨텐츠가 이런 식으로 발굴되길 바란 건 아니었는데☆

눈색이라
넛케: 새까만색
코드: 황갈색
모르: 달빛노랑
유즈베: ?
시은: 암갈색

아 넛케주가 좋아하는 눈은 적안&벽안이다
하나도 없지(?)

근데 사실 카톡방에 등장도 독백에 등장도 거의 없는 쌩 모브들이라서
대응캐들도 따로 막 정리해두기가 애매하더만

몇몇은 내가 써둔것도 사라지거나 잊었다...
정리를 안해놓아서...

ㅍㅋㅈ는 피클주에요…?

>>81 위키를 강요받고 있는거다

네

저는 피클입니다
피클 좋아 다 내꺼야

>>82 (대충 에사크타!(정답!) 짤)

>>78 맛잘알;


뻘하게 냔냐 눈이 그늘에서는 그런 눈이다
빛 씨게 받으면 푸른색 약간 돌고

가장 큰 문제점

이제사 위키를 사용한다 치더라도

손실되어버린 것들을 다시 써야 한다는 점이 너무 귀찮다

눈 색...
사서 파이퍼, 달새 - 옥색 가까운 청색.
월급꿀빨러 - 그러게 애 눈색 뭐였지 나도 모르겠다. 회색머리에 검푸른색이였나

데이브: 파란색인데, 흰 빛이 많이 도는 밝은 건 아니다. 하늘색을 그대로 유화 물감으로 옮겨온 뒤에 그걸 빈틈 없이 덧그린 느낌.

신더: 노란색! 노란색! 샛노란색! 용광로에서 갓 달궈져 나온 쇳덩이색과 호박색이 생각나는 그런 색!

송이: 갈색 :3 햇빛 받으면 반짝반짝 맑고 고운 갈색이 된다

>>86 난냐 그늘에만 있어줘(??

백업이 없으니 어쩔 수 없다

코드는 눈에 밝은빛 비추면 거의 금안으로도 보인다. 물론 그러면 본인이 도망감

>>87 이전위키에서 복붙만 하면 된다
넛케주는 코주를 믿고있어!!!

그러나 나중 가서 뭔 일 생겼을 때는 미리 안 써놓은 것을 후회할 것이다

>>90 어둠의 자식이라서 가능(???

채셔는... 빛을 잡아먹는 어둠색 눈이다...메모(?

클레리 눈은 안쪽으로 갈수록 명도 낮게 죄여들어가는 채도 높 금안
사람 거라기보다는 짐승 눈에 가깝다는 인상 :3

답레미루고 본어장에서 노니 기부니가 좋군

파크 : 한쪽은 파란색, 한쪽은 청록색인데 청아한 느낌이 드는... 옥색에 시안색 좀 탄듯한 느낌
레인 : 핑크색
알두인 : 검정색. 가끔 화나면 빨간색으로 변함
에디 : 짙은 파란색

이전위키에 남아있는것들은 복붙하면 되지만

그러지 않은 것은 순전히 내 기억에 의존해야 허기에

코주의 기억력
할 수 있다

앗 마쟈
팤주 이곳에 질문이 있다 situplay>1596241545>991

코주 기억력 화이팅

참 코주
B&S코드네임 짓는 규칙 뭐였지

이것저것 묻고있지만 시은이 엔딩 내고 낼까 내기 전에 낼까부터 고민하고 있으니 기다리진 마시오

랑댕이 눈과 옳은손이 눈은 색이 동일합니다. 머리색은 랑댕이가 더 엷게 차이가 나는 반면에 눈은 둘 다 채도 높은 순수한 노랑색에 가깝죠.

흑백이는 관찰자 기준 왼:오=흰홍채:검은홍채=검은동공:흰동공 인 오드아이입니다.

히카루는 다른 색 섞이지 않은 초록색입니다. 여타 일본인들과는 다르니까 본인은 만족하는 듯. 뻘티미지만 얘는 컬러렌즈를 많이 가지고 다닙니다. 보통 학교에서 홍채 색 가리는 용도지만 중2병 코스프레 용도도......

@루프주
막레로 받겠습니다 체력이... 체력이...(
고생하셨습니다

아니 못해
소실된게 단 하나 뿐이지만 그 하나가 하나도 기억이 안난단 말이야

아마도 전 스레 >>481에 몬트 후 멘탈 물으신 거 관련 독백 적어놨는데 보셨어요…? 아, 그리고 >>517에도 >>481에 빼먹었던 서 이름의 유래도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헉 초록색인 이유라도 있나

>>104 흑백이 눈 나 너무 좋아해

☆중2병 코스프레 용도☆

그 하나가 무엇이야

>>101 짜증내긴 해도 흉터 정도는 그냥 자기가 없애주고 말지 않을까요
흉터까지 일일히 짜증낸다고 하면 스크롤이 몇백개가 있어도 모자랄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상처에 화내는 이유가 누가 내 물건에 기스냈어! 같은 느낌이니까... 일단 얼룩?이 남은 정도로는 화내기 그렇죠 닦으면 되고

루나시(본모습): 역안, 어둠 속에서도 밝게 빛날 것만 같은 샛노란 눈. 그 한가운데 푸른 빛이 얼핏 돈다.
루나시(인간폼(?)): 역안x, 타오르는 불같은 푸른 눈.

프레이어: 머리카락과 마찬가지로 거의 검은 빛에 가까운 고동색 눈이나 종종 밝은 햇빛 아래에서 밝은 갈색빛으로 보이는 것같기도 하다.

미네르바: 검은색. 밤하늘의 그것보다도 어두운, 속내를 짐작하기가 힘든 암흑을 담은 눈.

마리제인(평상시): 주황기가 살짝 도는 노란 눈! 귤색에 가깝다!
마리제인(능력 on): 물에다가 물감을 탄 것처럼 귤색의 눈이 순식간에 선홍빛으로 뒤덮인다. 생각해보니 선홍빛보다는 진분홍에 가까운 것같기도 하다. 일단 컬러코드 #FF1493 쯤으로 생각 중.

>>111 누가 내 물건에 기스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웃겨 사랑해
채셔.. 무생물 취급에 익숙한편
남편 분노조절 굿이구나 굿보이 굿드래곤

>>108 (스포...인가? 스폰...가? 아닌...가?)(아무튼 지금은 비밀 0.<)

이미 가셨나요…?

>>105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뎁주!

>>114 다들 잘 기억해둬
히카루의 눈 색에 비밀이 있다(쩌렁

>>112 역안조아맨이 웃습니다(?

>>103

호출명(카톡방에서 닉네임으로 써도 되는 이름)은 적당히 아무 동물이나 집어넣고

암호명(함부로 발설하면 큰일남)은 귀신이나 괴물 요괴 등등으로 해야함

>>110
레자흐 대응이요

>>114 히카루 눈색에 스포내용 있다 기억해두기

조금 뻘한데 레스의 숫자를 누르면 그 레스로 바로 갈 수 있는 앵커가 복사된다
다른 스레의 레스를 보여주고 싶을 때 애용해봅시다

>>118 방화범 여캐였어요
소방관일 하다가 PTSD로 이중인격되어서 하나는 소심쟁이 하나는 미친 방화범이었던 기억

>>118 감사합니다

이름 세개 지어야하는 B&S...☆

내가 기억하는 것 중에는 기계인간도 있었던 것 같고
미친 과학자(방호복 입음) 도 있었던 것 같다

누구 대응캐인지는 기억 안나(침침

((그걸 어케 기억해요))

>>122 거기다 톡방에 데려오려면 닉네임도 플러스

>>113 둘다... 약간 서로를 자기 소유물 취급하는 거 너무 맛있지 않나요 히히

분노조절은 요새 소리의 길 탓도 있고, 짜증나서 레벨란테 부수러 갈거야 하면 파크가 어허 씁 그러면 못써 해서 어느정도 되고 있습니다.

아마 소리의 길도 파크도 박주(세피라)도 없었으면 진작에 알두인이 레벨란테로 갔겠지...

기계인간은 월러스였고 미친과학자는 하리마우였나
나도 가물가물한다

기계인간은 라텔
그냥 기계는 월러스
방호복 입은 미치광이는 하리마우
폭탄 감은 미치광이는 볼크

물론 저 넷은 구 위키에 박제되어 있긴 한데

레자흐 대응은 다시 다 적기 너무 귀찮아 (널부러짐

>>127 사실 우리중에 제일 기억력이 좋은 게

.oO(라텔이었군)

그리고 죄송한데 혹시 답레 내일 드려도 될까요, 코주?
슬슬 눈이 뻑뻑한 게 안자면 내일 큰일이 날 것같은(...) 느낌이라서요...

내용은 대충 기억이 나지만
글 적는게! 귀찮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복붙으로 옮겨오고 싶었어!

이 한심한 과거의 코주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가서 죽여버리겠다

얼른 주무시오
빨리 안자면 까마귀놈이 프렛에게 무슨 짓을 할지 모를것이니

>>125 우리 남편 요즘 들어 아주 굿캣이야 굿보이야
채셔는.. 일부러 알두인한테 연락두 안 하구 있어 >.0 하하 남편 쩔쩔매라 이런 심정

내가 캡쳐뜬게 있었나
잠깐 찾아보고 올게
없을 가능성도 높지만서도

>>빨리 안자면 까마귀놈이 프렛에게 무슨 짓을 할지 모를것이니<<
ㅁ뭐요

일단 그러면
톡-바
다들 좋은 새벽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루바루바여요

아 맞아
레자흐 대응 캐는 너무 취향이라 캡쳐 뜬 게 있을텐데
잠시만요

루-바

루바!

자막 있는 버전: https://youtu.be/yTYtRi8CYXg
요즘 본스레에도 잘 안 가고 제 캐릭터 이야기만 너무 줄줄줄 늘여놓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고 눈치 보이기는 한데... 그래도 한번만 들어봐요 노래 겁나 좋아요
옳은손이랑 황의왕이랑 여기에 하나까지 더해서 싸우는 느낌 들고 뽕이 차올랐단 것이어요... 신나는 곡이라는 것이어요......

레자흐 티미 말고 에드워드 블랙번 3세 티미는 찾았음(웃김

에드워드래 에드먼드

루바

알두인 조만간 인내심이 떨어져서 자기가 연락하지 않을가

>>141 (이건 무엇인가요)

이제보니 뭔가... 뭔가 리볼트쪽 녀석들은 다들 무슨 에이펙스 레전드야

그리고 다들 패러디의 냄새가 너무 강하다

(코주 캡처본 올려도 됩니까)

어떤 캡처본이든 올려도 상관없소

앗
플레어 찾았다
올려드려요, 코주?

ㅋ ㅋ ㅋㅋㅋ

>>140 아
아 노래 (크아악

로그인 됐어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140 나 이노래 사랑해

(나는 아무것도 안 했지만)축하드립니다

>>143 ㅋ ㅋ ㅋ ㅋ 씹어도 돼? (진자 후레곈온데 해보고 싶음

>>151 (기립박수!)

얍 1

올려주시오
크어어어으으억

축하드려요~

>>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ㅊ습니다

아뇨! 댕주도 있어서 기분이 한결 더 나아져서 덜 울 수 있었어요!

그러도

만세
드디어 잃어버린 고대 유물을 제보로 찾아냈어

얍2

>>160 곧 중도작성 ^q^ 가 될 넛케주입니다

야호 중도작성!

그러고보니까 100어장때
내려고 했는데 여차저차해서 못낸캐/내린캐 들이 나오는 이벤트 어때
신캐욕구 해소하고 좋다(막나가기)

얍3

>>160 저길 봐 중도작성맨이야

>>163 하하 아니었대요!

>>164 (내린캐들 본다)
좋은데

내린캐들의 현재가 나오는 건가요 아니면 과거모습 그대로 나옵니까

얍4

그리고 이게 끝이네요!
진짜로 들어가봅니다....다들 좋은 새벽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내린캐/못낸캐라니

나쁘지 않은데

>>164 죽은캐도 됩니까(프폴이 봄)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꾸벅)

루바!!

크윽 내 앤오 최고다

>>164 너무 좋아요
다만 내린캐는 앗 이 캐 오랜만이에여ㅠㅠㅠ하고 그들만의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있으니

>>168 그건 오너의 재량에 맏기겠다☆

루바

내린캐라고
(내린캐 봄)

2023년의 어느날로 떠납니다

그러네
생각해보니 내린캐는 좀 AT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174 아차
으음 그럼 내린캐는 오너방에서 설명필수조건 달까...

그럼 못낸캐/모브캐는 어때요

못낸캐가 더 좋을거 같군

그럼 내린 캐 말고 지금 캐 관련 모브로 포괄적으로 해버리면 어떨까
별로 의미가 없으려나

루바

그럼 역시 모브톡방인가

특이점이 되다 만(?) 캐릭터를 모음집이라거나

루-바

사실 적절한 안전장치만 해놓으면 내린캐도 한시적인 이벤트라면 어찌어찌 ㅇㅋ라고 생각하지만요
우리 톡방 사람들 믿는다

☆되다 만(?) 캐릭터☆

루바

☆되다 만(?) 캐릭터☆
약간 특이점 시범운영(??

내린캐 관련 이야기 너무 길게(그러니까 AT 될 수준으로 추억팔이) 하는 게 제일 그거니께

내린캐를 봐도 '오랫만이다'이상의 언급은 금지한다던가... 너무 쎄려나

귀찮다 못낸캐 온리로 할까(글러먹음)

그냥 모브톡방이 나을 것 같기도 하고(???

못낸캐 온리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는 사이끼리 만나면 필연적으로 옛날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기도 하니까

모브톡방 전 좋다고 생각헤요

정말로 하자는 이야기가 또 나오면 그 때 논의해봅시다
그 전까지는 내린캐 굴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슴 속에 품고 살래

모브톡방
나 한 번도 안 해봤어(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다들 내린캐 AT 방지 방법을 생각하면서 동시에 희망도 품고 살아가는 거야

나도 모브톡방 죠아
이런 얘기 나오면 왠지 모브/실패로 귀결되는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죠아

어차피 이제 79어장이니 시간은 많다

일단 내린캐를 보류하면 못낸캐/모브캐인가

사실 못 낸 캐가... 곧 모브캐가 되는 사람 1

>>200 2

낮타임 참치덜 이야기도 들어봐야 하구 >:3

이 픽크루로 하니 예쁨이 제대로 표현되는군요. 시트리

https://picrew.me/image_maker/27125

크
아
앗

>>200 333

근데 모브캐로 하면 선장님(내린캐긴한데 평행세계 캐라서 현재의 모브기도 함 홀리몰리;)같은 경우는 안되는 건가

넛케주가 좀 랜덤한 시간대에 나타나야 허는디

시
트
리

기습공격이다
으악

시트리 크아아아아앗

시트리 크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앗

약간 나도
내린 빌런 양반 이 지금은 모브캐니까 그게... 걸리는 중이다

조건으로 톡방 접속 기록 없는 사람으로 한정해야 하나

넛주 현생이 바쁘면 임시부레주를 뽑는다던가, ,, , 는 아무도 안 하려고 하겠지

누군가 붙잡고 부레주라고 시켜요

사실 선장님하고 데카(내린캐)는 엄밀히 따지만 다른 인물이긴 한데 뭐라고 해야하지 그래도 원판이 같으니까 동일인물이기도 하면서 무슨 슈뢰딩거의 도플갱어

>>212 조별과제식 부레주 선정

너! 스레의 부레주가 돼라!(원피스풍)

순수 접속률로 부레주를 따라면
박주랑 댕주가(빤)

사실 기억 리셋이라는 편리한 수단도 있다

기억 리셋
망치 가져올까요

기억 리셋(물리)

그러니까 뇌 세척하고 오면 된다는 거지

☆망치☆

넛케주도... 사실 D데려올때 뭔가의 뭔가로 인해 톡방에서 튕기니까 기억 싹 잃었단 설정 썼었고
편하더라☆

짠

기억 잃은 이리스
좋은데

어쩔 수 없다 다들 전두엽 절개술 받고 오자
(물론 캐에게 진짜로 시키면 조정스레 데려갑니다)

멍주는 자러 갑니다
다들 코낸내 하세요

댕-바

댕바

댕-바

와아 냔냐 친구 두명댓어

댕바

김시은

Picrewの「たょ錬成」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N6EoS7dVe7 #Picrew #たょ錬成

시으니 기여워
기 여 웟

시으나 죽도록 사랑해

기여워

아차 앞머리 틀렸다
어쩐지 이상하더라

oO(그런)

시은이 스진의 비밀
차원택배를 많이 쓸수록 스진이 쉬워진다...!(두둥)

왙

차원 택배-시으니 스진-현생

현생...........

그래서 시은이가 받은 물건은 다 체크해두고 있다
알렉이한테 받은 쪽지
파크한테 받은 지팡이모양 막대기

거꾸로 말하면 여러분이 준 물건
스진에서 언급될 수 있다☆
괜찮다고 말해주세요(무릎꿇기)

파크가 준 막대기모양 지팡이 체크되고 있었군요 ㄴㅇㄱ

기억상으로 행운스탯 좀 많이 붙은 가지고 있으면 있어보이는 지팡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240 감사합니다

홀리몰리
언급 당연히 되도 됩니다 해주세요

그으... 조금 스포...하자면...
팤주... 팤주가 준 물건 엔딩이후에 잘 써먹을것 같다
감사합니다
거의 뉴 루트 뚫림 지금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머리박기)

>>뉴 루트<<
세상에

뉴 루트
홀리몰리과카몰리

뉴 루트라니 세상에에에에에
파크 이리와 아주 잘했어

아 시트리로 망플러팅 하고 싶다

/왜 이렇게 반쪽이 됐니? 내 반쪽♡
(답이 없다..)

스포해버렸으니 스진 빨리해야겠군
한동안 시은이 접률 높혀야지

(두근두근)
(두근두근)

스진(두근

크윽 사실 펠리체랑 얘기 시켜야하는데 현생이(이하 현생욕)

티미.. 달새는.. 실제로 에디가 칭구해요! 한거 보고 웃긴 했지만 월꿀이 말대로 빵 터지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그저 어이없고 당돌해서 픽 웃었을 뿐입니다..

에디 : (당-돌!)
팤주 : 관리자에게 대드는 거 보면 참 당돌하다...

사서주 근데 오늘 관리자가 일찍 퇴근시켜준 이유는 무엇인가요(궁금

[김유나] [오전 10 : 07] 언니
[김유나] [오전 10 : 07] 어제 어디 갔다 왔었어?
[김시은] [오전 10 : 13] 응?
[김시은] [오전 10 : 13] 아니?
[김시은] [오전 10 : 14] 나 어제도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ㅜㅠㅠㅜㅠㅠ
[김시은] [오전 10 : 14] 알잖아 나 돈도없고...친구도 없고...ㅎㅎ
[김유나] [오전 10 : 15] ㅎㅎ
[김유나] [오전 10 : 15] 알겠어

유나의 ㅎㅎ에서 쎄함이 느껴져요

3시이다
넛케주... 리타이어...^q^

톡-바

참 부가설명
이번 정모시작일이 8월 28일

진짜로 톡바

일찍 퇴근시켜놓고 본인도 퇴근한다음 드라마 정주행하려고요...

톡바!

>>259 일주일을 돌파했나★

넛바

사바

유나 쎄하다
넛바

>>260 (이녀석

(에디가 정말 순수하게 친구사귀고 싶어서 달새한테 저러는건가용?)

일단 시트리는 그렇ㅅ

>>265 글었습니다(끄덕끄덕
딱히 다른 의도는 없음...

>>266 중도작성이다!

(썰 풀고 자러 가고 싶은데 풀 썰이 없는 자의 표정)

새벽 신더는... 나중에 스토리와도 연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어쩌구

톡바

톡바톡바!

칭구 2명 생기려나요 후후

뎁바!

후후 오늘만 해도 친구 3명 사귀었다 후후

에디도 종달새도 깜찍하군

https://picrew.me/image_maker/462410/complete?cd=QGGAtp9i6U
신더
진짜 톡바!

시트리는 매력적이라구 생각헤요

뎁바~
신더 기여워

뎁바! 신더 귀엽네요.

알마시주도 조금 설렌 시트리.

https://picrew.me/image_maker/43383

마음에 들게 나와서 다행..

설렜다()
모닝~

저러고 에디한테 데이트 신청해봐야지(아마)

>>239
그럴수가
조만간 씨큐로 3단케이크 보낸다(씨큐:그런거 못보내)

보낸 물건이 스진에 활용된다라...

>>278 그런짓을 했다가는 팤주가 설렌다(아무말

가하~

앗 코하코하~

팤하

>>280
이사람 총 보내고 싶어하고있다
분명 총 생각했다

good morning

어제... 에디에게 뭔갈 말하려다 기절잠 잤네요..
일어나니 뭔지 깜빡했지만요..

댕하사하~

>>286 큭 궁금해

기억이...안나....★요...

팤하멍하!

뭐 시은이가 총이 숨겨진 3단 케이크를 받는다고

아슬아슬하게 오전이다 세이프

>>289 이정도면 프리즘귀를 넘어선 무언가가 아닐지

(아쉽

넛하~

진짜 적폐캐해갓애서 참고있는데 자꾸 이거 들을때마다 내가 버려진도시민 비노조직원되는걸어케요 (넛케주:???

옛날에 추천했던 노랜데 박주가 꽂혀버린나머지

박하~

팤하

>>289 (좋은데)

톡하

뎁하뎁하~

뭐 시은이가 케이크가 숨겨진 3단 총을 받는다고?

파카사하

☆케이크가 숨겨진 3단 총☆
총알이 케이크인 거야

☆케이크가 숨겨진 3단 총☆
☆총알이 케이크☆

>>293
넛케주A: 야 톡방 최초 모브 집단 테마곡 가보자
넛케주B: 아 진정해 미친자야

oO(좋은데?)
약간 엔터 더 건전 같고(총알이 편지와 택배인 경우가 있음)

것보다

왜요 집단 테마곡 뭐가 어때서

https://picrew.me/image_maker/11689/complete?cd=1qfkbzyNmN

아~ 클레리 무어~

>>300 나는 집단 테마곡 좋다고 생각해

공설 미인이 이렇게 미인이다
박하넛하

클레기가 붉은끼 심하게 도는 갈발이란 설정이라 픽크루 만들때마다 고민 오지게 때린다
아 갈색인데 갈색을 클릭하면 너무 노란갈색이고 빨간색을 클릭하자니 또 적발은 아니라 내 안의 뭐가 야 이건 아니지

클레리 정말... 아름다워

>>306 클레리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구나(

가하가ㅏ하

가하

뭔가 이상한 썰

~도↗~

10살의 어느 날...
신더: 버니!!!
버나드: 왜애!!!
신더: 놀자!!!
버나드: 나 일기 써야 돼!!!
신더: 아직 안 썼어??!!
버나드: 쓸 게 없으니까 그렇지...
신더:
신더: 놀면 쓸 게 생기지 않을까?
버나드:
버나드: 아 그러네??

버나드: 그래서 뭐 할건데?
신더: 이거 티비에서 본 건데...
버나드: 뭔데에?
신더: 내가 도! 하면 너가 레! 하는거야!
버나드: 음 맞춰서?
신더: 음 맞춰서!
버나드: 뭐야 그러면 먼저 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 아냐?
신더: 아니지 나중에 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지!
버나드: 아니 봐봐 먼저 하면 이제 높은 음을 먼저 내고 도!!!!! 해도 다음 사람은 할 말이 없잖아??
신더: ...그렇네?

버나드: 아싸 내가 먼저!

버나드: 도!!!!!!!!!!!!!
신더: 레!!!!!!!!!!!!!!!!!!!!!!!!
버나드: 미!!!!!!!!!!!!!!!!!!!!!!!!!!!!!!!!
신더: 파아ㅏ앜!!!!!!!!!!!!!!!!!!!!!!!!!!!!!!!!!!!!!!!
버나드: 소올ㅋㅇ엌엌콜록컥
신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졌대요!

신더: 이번엔 나 먼저 한다? 도!
버나드: 레!
신더: 미!

버나드: ...높은 미!
신더: 높은 파!!
버나드: 높은 솔!!!!
신더: 높은 라!!!!!!
버나드: 높은 시!!!
신더: 더 높은 도!!!!!!
버나드: 더 높은 레엨ㅋ엨켘켘콜록
신더: 더 높은 레!!!!
신더: 더 높은 미!!!!!!!
버나드:
버나드: 너 이거 예습했지

버니의 일기...
오늘은 게임을 했는데 졌다... 근데 질 만 했다...

둘이 저렇게 귀여웠는데

저렇게 귀여웠을 때가... 있었습니다(아련

으악 꼬맹이둘 텍스트만 봐도 시끄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하

신더는 저때부터 강철성대였다(?

둘이 저렇게 귀여웠는데
귀여운데 약간 약간 내 안의 왜그랬어새벽세시구남친감성도 약간 일깨우는 것 같기도 하고
왜 그랬어 왜

올리비아: (애들이 초음파를 배웠나봐)
ㄴ어머니 되는 분

그건... 아이덴티티 개박살 났을 때부터 시작하는 신더찬호오 버니찬호의 이야기가(?

https://picrew.me/image_maker/455830/complete?cd=EVgIaeSOAY

오랜만에 애기별님~~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으앙
토순 귀여워
ㅠ

토순이님이시다

생각해보니 지금이 낮이잖아(벌떡)

>>164 어떻습니까 밍나

어제의 새벽반 오늘의 낮참치가 되어 다시 태어났다

어제의 새벽반 오늘의 낮참치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나는 그런 캐가 없다... 내고싶으면 일단 내고보기 때문이다...
내린캐 다시 굴리는것도 굳이? 란 느낌이고

대체 뭐야 이 사람들

나는 그런 캐가 없다... 내고싶으면 일단 내고보기 때문이다... < 멋쟁이참치다

(역시 디오야! 짤)

후회 없는 노빠꾸킵고잉 참치다

나는 그런 캐가 없다... 내고싶으면 일단 내고보기 때문이다... <훌륭한 노빠꾸 킵고잉

미하!

그럼 모브톡방 어떨까 하고 의견을 내봅니다

나도 모브톡방이 좋다고 생각혀
이벤트 하나를 위해 완전 새로운캐를 짜기도 좀 그렇구

가하

오늘은... 송이 독백을 써서 이웃씨를 출연시켜야만

그렇다면 역시 모브톡방인가
소중한 여러분의 목소리, 적극적으로 검토및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국회의원톤)

넛K-1

>>334 아 ㅁㅊ 현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4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절

이쌔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가주는

모브 톡방이 끝나면 신캐가 하나 늘어나는 병이 있지

https://picrew.me/image_maker/11689/complete?cd=fgKVprEhQl
루나시는...이런 픽크루가 차라리 분위기가 잘 맞는 것같은 기분이....
참고로 루나시가 꽁지머리라서 저 머리 되나 싶었는데, 마침 제 머리길이가 엇비슷해서 해봤더니 되더라고요. 마음놓고 만들었습니다...

루하!

루나시
잘생겼어

담배 요즘도 피나요

루하루하
햝작

담배 요즘도 가끔 핍니다
효과는 없지만 묘하게 안정은 된다네요.

어쨌거나 톡-하입니다
좋은 오후예요!

좋은 오후다

어째서 벌써 일요일

월요일:여어!

루하루하

루나시 잘생겻어

이웃사람

그러니까, 음, 내가 감자를 농사짓기 시작한 계기는 진짜, 정말로 내 이웃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감자는 늦어도 8월 초에는 수확이 끝나기 때문에 한창 가을에 일손이 바쁠 때 비는 손 하나가 추가된다는 장점이 있다는 이장님의 말을 들어서 그런 건 절대로 아니다. 도시 출신 개인주의에서 시골 특유의 공동체주의에 겨우겨우 적응을 하고 있는 건데 막 심을 당시에는 완전 도시 촌놈이라고 불릴 내가 진짜 그런 말에 홀려서 심었을까!
그러니까, 처음으로 귀농한 이유를 설명하는 게 순서 상 맞는 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다. 원래는 한창 이슈가 되던 뱀파이어들의 흡혈 억제 방법 중 혈액 대체 식품을 키울 예정이었다. 아니 이렇게 하면 말이 안 맞나? 일단 혈액 대체 식품인 것은 맞으니까. 요즘 이슈라고 한철 뜨다 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뜰 것 같기 때문에 작물은 그렇게 고르게 되었다.
어린 시절에 큰 돈을 벌고 싶다거나 한 건 아니, 라고 하기에는 양심이 찔린다. 사실인걸! 사실 무대뽀로 그냥 지른 김에, 부모님이 땅 가지고 있길래 놀리지 말고 나 주세요, 한 것도 있었지만. 잠깐만,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순전히 갑자기 귀농이 땡겨서 귀농해 버린 게 아닌가 하고, 과거의 나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아무튼 간에, 만반의 준비라면 준비를 한 다음에 도착한 내 집의 바로 옆에는,

…그러니까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이미 작물을 키우고 있었고, 더군다나 뱀파이어였다.

-

“저어기…”
“예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떡 돌리러 왔는데요…”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그야 당연히 떡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고 그릇도 돌려줬는걸. 빤짝한 그릇이 햇빛까지 빤짝하게 반사하고 그랬는걸. 그래서 나중에 사정을 알게 된 후에 다시 말을 붙여 봤는데,

“혹시 뱀파이어세요…?”
“네에, 맞아요.”
“…떡은 어떻게…?”
“아, 혼혈이에요.”

이런 대화가 오간 것이다. 정확히는 밤 산책을 한창 나갔을 때, 어둑한 하늘에 달만 휘영청 떠 있을 때, 이웃 사람의 밭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서 화들짝 놀라 가보니까. 그 이후로 혹시 밤에 시간 가끔 남아돌면 여기 일 좀 도와주지 않겠냐는 부탁도 받았지만?
그 이후로 종종 옆집에 놀러가는데, 벽에 화보라던가 영화 포스터 같은게, 조금 오래 됐지만 붙어 있었다. 이게 뭐냐고 묻기에는 거기 나온 사람이 전부 이웃사람이었다. 매칭 시킨 날에 나는 진짜 고장나서 어버버 거렸을 거다 아마.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시골에 갓 내려온 사람의 옆집이 은퇴한 배우인 건 대체 무슨 경우야?

-

심연희씨는 오늘도 노을빛이 가득 들어오는 저녁 즈음에 눈을 떴다. 낮을 거부하는 야행성의 피가 흐르는 그녀의 하루는 평범하게도 저녁부터 새벽까지였다. 그나마도 혼혈이기에 주황빛 볕이 드는 때에 깨어나 해가 뜨는 걸 보고 잠드는 거지, 순전히 야행성의 피만 가득했으면 해랑 평생 절연하지 않았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행성인 마을에서, 그녀는 이 시간에 일어나 느지막히 저녁 체조를 하기 시작한다. 깨어난 시간을 아침으로 치자고 농담따먹기를 종종 하곤 했지만. 길고 긴 여름의 낮은 그녀를 충분하다 못해 역으로 겨울잠에서 깼다 잤다 하는 곰마냥 짜증나게 하기에 충분했다. 여름은 그다지 좋아하는 계절이 아니었다. 그녀가 과수원만 운영하지 않았어도.
피석류는 뱀파이어들의 대체 식품으로 새롭게 뜨고 있고, 연구되고 있는 작물이었다. 그 중에서도 어느 정도 믿을 구석이 많은 작물임이 드러난 것이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밭의 주인과는 달리 주행성인 이 작물은 인삼밭처럼 검은 그물망을 덮어놓지 않고 그저 햇빛만 해바라기처럼 바라보며 자라고 있었다.
어휴, 크게 한 숨을 내뱉었다. 밤 사이 지나간 거센 바람을 몸소 체험한 그녀로서는 떨어지는 제 과실들을 그저 주울 수밖에 없었으니까. 곱디 고운 얼굴에 침울한 기색이 만연했다. 나팔꽃이 진다, 이슬이 맺혀서.
준비를 마치고 옆집을 보면 이제 막 귀농한 지 2년이 된 어느 이웃의 집이 보인다. 한참 저녁 준비를 하고 있을 때일까, 햇빛에 살짝 멍한 기분을 그늘에서 쉬며 달래고, 저물어 어두워지는 동시에 그녀는 이웃집의 마당으로 발걸음했다.

세상에
은퇴한 배우

글엇습니다
심연희씨 더 은퇴한 배우

이웃씨 세상에
은퇴 배우....멋지잖아

송이:
으윽 이웃이 선수쳤다 어쩔수업지->네??? 은퇴한 배우요??????

★ 이게 뭐냐고 묻기에는 거기 나온 사람이 전부 이웃사람이었다. ★ 웃긴데 사소하게 호러야

에엑따

복근이 아프다

굿운동 하셨습니까

지난번의 운동의 여파가 아직까지 남아있다
어제는 팔이 아파서 죽을뻔 했어

새로운 존재로 태어날 준비를 하는 거야

>>352 (이렇게 문장만 보니 그르네)

코하
근손실을 피하셨군요

코주=레자흐

>>358 홀리몰리

~이상한 썰~

송이: ...
심연희씨: 저기요.
송이: ㅔ 네!?
심연희씨: 쫄지 말고 일단 앉아서 물 드시라구요...
송이: ㅏ
송이: 네

>>358 그럴싸한데

저는 헬창이 아입니다

신더가 두고두고 파이퍼를 놀리는 데 쓰는 짤

사서: (부들부들부들)

https://picrew.me/image_maker/34653

클레리 무어
폼잡아봤자 지금은,,, 술병나서 거지꼴로 골골대고 있음

얼굴이 잘생겼으니 ㄱㅊ()

잘생겼다
오진다

그렇지만 잘생겼으면 된 거 아닐까?

잘생겼다
잘생겼다

기껏 모집했는데 그놈도 변이하면 귀찮잖아 < 눈물나

구상만 해논 아이디어

잊혀진 어딘가의 지하도시들

- 하늘 아래의 지하도시
- 살짝 비추는 지하도시
- 지쳐 쓰러진 심해도시

몬트 & 베니히 더블 스토리라인

아침 - 낮 - 저녁 - 새벽 - 밤

" 하긴 그렇지. 대장장이란 이름을 쓰는 사람들은 여기에만 있으니까. "

" 잘 알면서 그렇게 말하냐. "

클라크 & 라르고 더블 스토리라인

절제 - 악마 - 탑 - 별 - 달 - 태양 - 세계

레비 & 니나 더블 스토리라인

이상한 나라 - 늑대의 숲 - 콩나무 위의 집 - 에메랄드 도시

>> 하늘 아래의 지하도시 << 이런 역설적인 아이디어 너무 좋아
핔하여요

근데진짜.. 클가놈이 동물키우는 거 상상이 안됨
길 가는 개한테 뭐 던져주는 거 상상까지가 최대야

질문을
받을까

핔하

>>374 펭골린 학력?<

톡하

그들 입장에선 하늘 아래가 지하일 수도 있죠
또다른 공중도시를 컨셉으로 잡았습니담

팽골린 학력이라

최소 박사학위겠지요

피카

>>374 위즐과 라텔이 현피를 뜨면 이유는

리테 성깔이 너무 짜증나면 카밀!!!!을 소리쳐주세요

위즐과 라텔이 현피를 뜰만한 일이라

라텔이 위즐에게 하늘하늘한 옷을 입히려고 습격할때
위즐이 강경대응을 하면 그리 될지도

클레리가 너무 띠껍다 싶으면. .. .. 그냥 박주를 불러 세피라가 치워줄게

뭐야 라텔 이겨라

밥먹고옵니다

수박바

클레리 왜...리테 화난척하는거 간파했어요
(디용)

>>380 세상에(세상에)

클레리가 천재라서 그런건가(?

박바

박 바

귀차니스트:쓴 걸 싫어하는 빌런이......항상 그렇듯 맛없다는 얼굴로..........맛있게 녹차 아이스크림을 퍼먹고 있길래....실수로 한입만 달라고했다가.......빌런이 얘가 왠일이지라는 얼굴로 주길래.............받아먹어보니....

와사비였어.

톡하!

Tmi)귀차니스트는 매운 걸 정말 못 먹는다. 그래서 그날 죽을 뻔했다.

ㅇ하
(대체) (대체)

ㅇ하~

빌런이 미각 괜찮...?

https://picrew.me/image_maker/56425/complete?cd=VOpFKFusfa
그러고보니 이제.. 주나백이로 요런 피크루를 해도 되는것인가(볼뽀뽀!)

캐릭들.. 지금 모 하나요..(심심

그러게요.. 걔네 뭐하지

가c주 리테 픽크루 만들어봐도 되나요?

신더는 (독백써야하는데 오너가 미루고 있음) 일단 집회 관전하면서 뉴스 읽으면서 슬슬 밥때구나 하고 장 보러 갔다

송이는... 이제 낮잠 자다가 일어났음

데이브는 오늘 잘까말까 고민하면서 무의식의 바다에 다리만 담궈놓고 있다

예!?리테를요!?
왜 왜 그런 선행을 하는지 이해는 안됩니다만
주시면 ㄱㅅ합니다

(두근두근)
(두근두근)

주나백이 픽크루 핥짝

에디 지금...백야 작업...하지 않으려나요?

https://picrew.me/image_maker/263201/complete?cd=0yZ1JfkUf1
https://picrew.me/image_maker/263201/complete?cd=dOO2Vz8wqC
https://picrew.me/image_maker/263201/complete?cd=ByITWOp8AU

주나백이 고교동창날조

달새는 일 하던거 마무리중이고
월꿀이는 옆에서 빈둥거리면서 구경 겸 상담자료 분류해주고있고
사서는 숙취 해소할 겸 잡니다 (끄덕)

>>402 귀여워(귀여워)

우리 사서 코오 자라

https://picrew.me/image_maker/461929
이 롭톰피크루 귀엽다

에디가 기프트를 얻었을까
.dice 1 100. = 9
1~96 백야 에깊이 그리 쉬울리가요
97~100 이게 되네

역시 아직이군요(끄덕)

헉 롭톰픽크루

>> 9 <<
한자릿수가 또

https://picrew.me/share?cd=CVSWWyNvpA

에에디

귀여운 에에디ㅣ

에디쨩!!!

에디 귀엽다!

루하알하~~

시트리가 저런 귀염둥이를 안았단 말이죠..?

루하 알하

_(:3_ z)_

에디 : (귀염둥이...)(으아..)

저기 뎁주가 눕는다

팤하
뎁-하
알-하

좋은 저녁. 식사는 하셨나요? :)

식사는... 안 했는데 예약되어가지고
(대충 굴러다닐 거라는 레스)

다들 저녁 챙기세요오오

저는 저녁...먹었습니다
다들 저녁 챙기세요!

사실 계란을 먹었습니다

그것도 정모와 맞춘 듯한 구운 계란

계란
은
저녁이 아니지 않습니까

점심입니다(?

(머리짚)

안심하십시오
계란은 건강을 해치지 않습니다

https://picrew.me/share?cd=J6HtAWWgUc
루나시

https://picrew.me/image_maker/50700/complete?cd=OP2i1ieh8L
프레이어

리테!

이거 선택지가 늘었어요!

https://picrew.me/image_maker/338737/complete?cd=kBEerBVfj4

노이즈 배경 조아
루나시 루나시 칼
칼

프렛(정화당함)

저녁 먹으러 갑니다 >:3

리테리테?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뎁주~

시트리 X2 : 어느 쪽이 취향이니? 맞춰줄 수 있단다♡

https://picrew.me/image_maker/28291

해치웠나(?

리테 기여웟

시트리씨
시트리씨 크 아 앗

시트리씨
양쪽다요(??)

(당신의 저녁 되살아났다)

왜 그러세요 뎁주..

https://picrew.me/image_maker/457566/complete?cd=CkkqUq6RcF
그리고 이건...루나시 덤

헐 루나시야아아아아아아

리테....기여워


둘 다 사랑해요 시트리 씨

안녕 여러분 쫀아 톡하 굿모닝,,,
인데 전 극락갓어요 안녕 여러분 삶의 여한이 계속 없어지구 없어져서 남아나질 않네요 안녕,,,

레이드 파티가 없다 ㅂㄷㅂㄷ

백이주가
죽었어?

백하

루나시야...

백-하
어쩌다 가셨어요 돌아오세요 백이주

미하
앗 저런

감
사
합
니
다

가하

잡담스레에 예쁘고 예쁘고 예쁜게 넘쳐서 극락갓어요,,,,,, 저는 극락에서 여러분의 축복을 빌고잇을게요

미-하
가-하

>>446 머야 돌아와요(머야 돌아와요)

(대체)
아무튼 시트리는 둘 다 좋다고 하면 우리 스위티도 욕심이 많구나 하고 웃겠네요.

미하백하~
뭐야 죽지마요

>>449 (욕심많음)

https://picrew.me/image_maker/409518/complete?cd=VVtpeZGXvq

그가 미움을 받았던 이유는 날개 때문도 있었지만,
그 특이한 눈동자 때문이기도 했다.

그것은 저주였으며 동시에 축복이었다.
몬트는 그런 아이였다.

몬트
오드아이엿어

누가
누가 눈동자 특이하대
미워하는 녀석들 이리 좀 와봐

안녕하세요.

그거 다 내가 쏴서 죽엿어

ㅇ하 피카

ㅇ하

ㅇ-하
피-하


잘했다 뎁주 요원

ㅍ하
ㅇ하

피클주 피클주 >>107 좀 봐줘요

심심하니... 송이에 대한 썰을 풀자

송이는 속이 말랑하지만 말랑함이 강인함의 근간이 되는 녀석이 아닐까 하는 망상(?
물론 이건 내가 송이를 잘 굴려야 가능한 거지만
이런 근본적 말랑함 때문에 화를 낼 때도 뭔가 다가오는 느낌이나 그런 게 많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날카롭고 날선 건 아닌

>>460

봤습니당

뭔가 되게 되게
이 사건 이후로 성격이 많이 죽었다고 해야하나
많이 조용해지고 유해진 느낌

추가로 몬트는 왼손잡이다

데이브: 눌릴 버튼이 좀 많음()
신더: 톡방에서만 안 그러지 독백이나 오프라인에서는 자주 틱틱대고 성깔도 있음()

송이: 맬렁맬렁

아 머리야

펠하!

펠-하

(교황)성하

'소이'

24이란 젊은 나이에 독립하여 한 가게를 차리고 제자를 들였을 정도의 실력자.
왕가에서 의뢰가 들어올 정도이나 대외적으로는 그다지 유명하진 않다. 이유는 본인이 소란스러운 것도 높으신 분들이 찾아오는 것도 싫은 탓. 그래서 왕가나 그를 아는 고위직의 의뢰는 매우 비밀스럽게 온다.

(그냥 티미)

뭘 하면 좋을까요 :0..

별로 안유명한<뻥카였나

펠하

미리 경고하는 데..
지하도시 특성상 뭔가 공포스러운 연출이 독백에서 나올 수도 있다
주의바람바람

>>470
티미 풀어주세요(?)

>>471
실제로 대중들에게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다.
가게도 좁고, 눈에 잘 안 띄는 곳에 있다.

>>472 트리거 워닝을 독백 첫머리에 써 놓으면 되겠군

>>473 대충이 아니라 고위 인사들에게만 알려진 그런 거엿어

>>472
요즘 공포물이 떙기는 걸 어떻게 아시고!
(잘 본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474
비슷..하지..
이렇게 된 이유에는 과거사가 있는데
언젠간 풀겠지..?

(존버)

.dice 1 2. = 1

댕하!

댕-하

자버렸나...

>>480
깨버렸나....(최면술)

댑하 성하 톡하여요

>>481 이거 완전 악당의 대사인데

시트리 티미 : 술 얘기 자주 하지만 술을 좋아한다기보단 그냥 노는 데 필요한 수단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주량은 쎈 편(다만 넛케 이하일것 :0 )

취하는 게 아니고, 마비가 오는거야. 너는 곧, 손발에 힘이 없어져서 제대로 걷기가 어려워지고, 호흡이 가빠지고, 혀가 마비될 거고, 결국 잠에 빠져들거야.

가 생각났다

>>482
무슨 소리시죠
사람의 건강을 걱정하는 정의의 편인데요.

>>493
술..보다는 놀이용 도구 라는 느낌인가
(그 와중에 술얘기라서 나오는 넛케 대체)

☆다만 넛케이하☆

넛케의 이미지란...

>>481 뭐야 절 재운거 성해주였어요

>>484 이거 너무 취향인데 어떡하죠

주점에서 술 마시면서 수다떠는 그런 걸 좋아하는..

>>484
https://namu.wiki/w/%EC%9D%B4%EC%9E%AC%EA%B2%BD(%EB%B3%84%EC%97%90%EC%84%9C%20%EC%98%A8%20%EA%B7%B8%EB%8C%80)
그런 당신을 위한 출처

그날, 너는 나를 보고 시리도록 푸른빛을 보내였어. 네 능력의 첫 발현은 오로지 나를 위해서였지. 나에게 행해지던 폭력에 분노하여, 너는 모두를 단죄했어. 기억해, ______? 내 사랑스러운 기사님(knight).

*

요즘 마리가 감상적이 되었던가, 옛날의 일을 꿈꾸고 말이야. 여인은 평소와 생글거리던 얼굴이 아니라, 퍽 짜증스러운 얼굴이었다. 넘어온 머리카락들을 대충 쓸어넘기고 볼을 톡톡 두드렸다. 자, 사랑스러운 마르마리로 돌아와야지! 생글거리는 미소를 다시 걸치고 나서는 옆에 있던 또다른 여인에게 시각을 물었겠지.

"당신이 잠든 후 10분이 지났습니다."

"아~, 뭐야. 별로 지나지도 않았네."

"그러면 시끄럽게 굴지 말고 더 자기나 하시죠."

"너무해, 이그나이트(Ignite)! 어떻게 사랑스러운 마르마리한테 그런 식으로 말할 수 있어? 시-끄-럽-다-니!"

검은 두 눈을 찡그린 여인은 대답할 가치도 없다는 것처럼 고개를 돌려버렸다. 자-기야, 달링, 스위티, 기사님! 마리는 그 옆에 붙어 끊임없이 종알거렸다. 그러니까, 그에 지친 여인이 그 잔망스러운 입을 손으로 턱하고 막아버릴 때까지. 뭐라 항변하듯 읍읍거리는 소리를 무시하곤 여인은 가벼운 한숨을 내쉬었다. 어떻게 변하지를 않습니까, 그 중얼거림에 마리는 진하게 웃어보였다. 그 모습에 불안해진 여인은 손을 떼어내려 했지만 더 빠른 건 이쪽이었다. 마리는 제 입을 덮은 손가락을 혀로 가볍게 쓸고는 제 날카로운 이빨로 자국이 남을 정도로만 살짝 물었다. 기겁한 여인이 제 손을 떼어낼 적에는 의기양양하게 웃으며,

"그러게 누가 마르마리한테 그러래, 확 물어버리고 싶게."

...제가 평소의 '개'라고 말하는 것과 꼭 맞는 말을 내뱉었다. 뭐라 항변하려던 것처럼 얼굴을 콱 찌뿌린 여인은 그 모습을 보더니, 결국 고개를 돌리며 한숨만을 내쉬었다. 어쩐지 붉어진 여인의 귓가에 마리는 냐하하‎♪, 라며 그 특유의 웃음을 흘렸다.


이그나이트(Ignite): 마리 제인의 동료.

잠시 뒷사람이 졸려서...

넛케주는 안 계신 듯 하니 제가 80스레 세우겠습니다
그리고 독백을 읽으러 오겠다 미리 햝짝

난 폴더라 새 스레를 못 세운다…

마리마리는 귀여웠다

윅기 세워야하는데
머리가 멍하다

댕주 넘버링 잘못 입력하셨어요(소곤

>>496 쉬시오

어우 식겁
이그나이트씨 멍주랑은 처음 뵙는데 마음에 드네요

뎁-바

그리고 리-톡-하입니다...

펠주는 머리가 멍하시면 쉬시고
이그나이트는 이번이 첫 등장이네요! 개인적으로 마리랑 같은 팀이면서 파트너이기도 하답니다. 능력은...나중에 제가 독백을 쓰겠죠...?

잠기운이 가셨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잠깐 잘 준비를 하다가 음료수를 엎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이그나이트를 보았군

음료수를 엎...괜찮으세요?

왓

엎은 건 모두 정리해서 괜찮습니다

저 친구가 마르마리가 달링이라고 안 부르는 친구인가요

(귀여운 독백이다)

어우
별 영향 없다면 다행입니다

걱정 감사합니다

역시 커피나 음려수니 잠을 깨려면 마실 게 아니라 엎어야(?

쳇
마리제인 녀석 드럽게 만들기 힘들군
https://picrew.me/image_maker/19158/complete?cd=N1uTsSAlAp
그러므로 루나시나 만든다
유혈주의!

https://picrew.me/image_maker/216019/complete?cd=nDMDIvLfkz
그리고 프레이어

잉 ㅠ 루나시 울지 마러 ㅠ

프렛 귀여웟 우웃

윾

미하!

>>503 YES! 저녀석은 주어진 코드네임(이그나이트나 마리제인)말고 본명도 가끔 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만들기가 어려워요
머리를..무슨 군대식처럼 짧게 깎은 녀석이라....만들기 난이도가 아마...지금 있는 아이들 중에서 가장 어려울 것.....

미-하

>>511 기사님이라니 뽀짝하군(호칭을 보며

짪게... 확실히 파츠가...

여어로 발음할 때 knight와 Ignite의 nite나 발음이 비슷해서 하는 말장난같은 겁니다! 캐치....해주셔서 기쁩니다

미하~

나이트와 이그-나이트라고 말장난을 하는 거였군(끄덕

네, 맞아요!
My knight, Ig-nite!

그래도 여전히 조카에게 용서받을 수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긴 합니다.

프렛은 최최고로 사랑스러우며 이는 과학적으로 증명할수도 있다

>>518 논문 써주세요

>>517 랑댕아......

코하

분량의 문제 때문에 아마 3세기쯤 후에 제출하겠다

https://picrew.me/image_maker/26311/complete?cd=TkJdfNCgt4
그리고 이건 송이를 만들려다가 갈색 눈이 안 돼서 만든 데이브이다

얼마나 길게 쓰려고 그러지
알렉산드라이 도서관 만큼인가

코주가 국가유산을 만들려고 한다

하아아아아 랑댕이 하아아아아아

데뿌 귀여워

뎁뎁이다 뎁뎁이야
나비 파츠 잘 어울려

가면이가 오너방에 왔어

(아나 또 이름오류가)
(참치가 아파요)

랑댕아.......허엉

코주는 얼마나 길게 쓰시려 그러시는 겁니까

뎁
푸른나비...!

그래도 마음은 한결 편해졌을 겁니다
랑댕이... 톡방 사람들에게 자기 한 짓 밝혀지면 미움받을까봐 무서워하고 있었슴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성과 감정은 다른 거니까
물론 자기가 한 걸 다 말하진 못 했지만 그래도 뭐랄까 자신감? 확신?은 생기지 않았으려나

마음이라도 편해져서 다행이다...
무서워하는 거
허엉이야
허어엉

허엉
우리
랑댕이
허엉

파크

>나는 이미 아내가 있어서 사양할게<
(오져서 사망)

저기에에에엒 진자가아아아아 매달려 내머리위ㅣ이이ㅣㅣ이이이

mint

이젠 진짜로 가봐야 한다
톡바

허어어엉 랑댕아아아....

>>533 (심폐소생술)

박 하

댕바

댕-바!

박주의 이름은 제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없바!

이사람들이 ㅋ ㅋ ㅋㅋㅋ

와 올만에 취레리다

뭔가
썰이라도 풀고 싶다
이그나이트같은 경우는 아직 덜 정했기는 한데 능력을 쓸 때 피부 어딘가에 푸르게 파도 모양의 문신 같은 것이 빛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본적인 세계관은
*능력자 존재, 비능력자도 존재.
*능력자들의 폭주도 왕왕 있음.
*대부분의 능력자들은 경찰이나 군대 쪽으로 빠지지만 테러단체나 범죄 단체로 가는 녀석들도 물론 있음.
*보통 빠르면 5세, 아주 늦어도 18세 정도에서는 능력이 발현됨.
일단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이정도?

오오오 ㅇ0ㅇ

뭔가 능력 써서 변화가 일어나는 거
좋지
크 읏

질문이 있습니다
이그나이트 능력은 점화인가요(롤충)

댕-바
박-하

>>545 ㅌ ㅌ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코드네임은 거의 능력과 연관이 있지만 없을 수도 있답니다!

https://youtu.be/Zasx9hjo4WY

롤이라고

(그렇군

저런 노래도 있었다니 ㄴㅇㄱ

무려 제목이 이그나이트인 노래다

왜 알고 있나요?
신더 세계관 브금이 18년도 롤드컵 노래인 거에서 눈치챘어야지(막장!

>>551 (충격

누구 내보낼까
.dice 1 2. = 2
루나
마리

밥먹으러 가버리는 바람에 가주 질문을 못 봤군 >:3

클레리가 리테 화난척하는 거 안 이유는..
리테가 그나마 좀 침착하게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답하기 싫어하는 것 같은 포인트에서 분노해서 응? 쟤 저거 답하기 싫어서 지금 저러는 건가? 싶기도 했고.. 그냥 클가놈이 연기 자주 해서 대다수 사람들 감정을 연기라고 생각하는 게 베이스로 깔려있기도 하고

만약 혹시 설붕이라면 그 레스는 업던 걸루 해도 되어요 >:3

루나마리

루나시x마리를 뜻한다[아님]

사하!

클레리...
리테한테 너처럼 눈치빠른 꼬맹이는 싫다니까 짤을 줘야겠군

뎁하

그러니 데이브 독백 내놔[독백 강도다 짤]

>>554 글고 그런 대사 치기 전에는 가주한테 미리 말을 하는 게 더 나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
미리 머리를 박도록 할까
죄송합니다

박주여

그대가 머리를 박은 곳은

시큐가 먹으려던 케이크다[?]

사-하

루-하

>>557 그건 미래의 뎁주가 써줄거야

사하~

좀 쉬다가 들가야지...

>>562 미래의 뎁주에게서 온 메세지입니다

"이 새키가"

파-하

>>564 하하하 어차피 넌 그때 삘이 와서 쓴 거잖아 하하하

씨큐는 케이크를 잃었습니다

>>566 이 뎁주는 80년 후의 뎁주로서..[?]

그러니 시큐에게

케이크 5박스 주면 무슨 반응을 보이나요[질문]

씨큐한테도 대가리를 박도록 할까

메타지식이 아니라 클레리가 알아챌 이유가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리테주는 좋다고 생각해
뻥쟁이대 뻥쟁이
사상최고의 거짓말투성이 혐관이 시작된다

거짓말투성이 혐관이래(두근

짜릿

언제 클레리와 리테 둘이 만나서

거짓말 대결하는 것 보고싶다[뒹굴]

클레리 가드너
클레리 리테

팝콘각이 벌써 두개

가 하

가-하

혐관(짜릿

이정도면 클레리는

혐관 수집이 취미아닐까.

클레리는 호감관 이렇게 많이 쌓을 줄 몰랐어서(급기야

오너상태: 어? 티콘이랑 넛케(넛케는 좀 애매하긴 한데 하여튼)랑 호감관이라고? 심지어 데비랑도 백퍼혐관아니라고? 데박;

그니까.. 막말해도된다 그러려고 냈다

>>569

뭔가 데이브는 참회하길 기다리는 입장일 것 같지만(?

데이브: (환장) (어쩌다가 입장이 겹쳐서)

>>5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2 앗 아앗

시큐는..좋아하는 것을 많이 주면..부담스러워..한다..[메모]

가저씨는 클레리 볼때마다 스스로의 심연 마주하게 돼서 매우 심란하겄지

>>5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고 클레리가 클레리 손으로 톡톡한 이상 미약한 희망을 거는 거라고 생각해 :3

알고보니 클레리가 한게 아니라 다른 이가 한거라던가[?]

가드너는.. 클레리 보며 단순 악인 싫어보다 막 복잡한 감정으로 꺼려하다보니까
이해하기에 생기는 증오 내지는 마주치고 싶지 않다는 본질적 혐오....
그래서...클레리랑 가드너 마주치면... 재밌지만 힘드러
가저씨 저리 들어가라

굳세어라 가주의 유일한 중년캐 가저씨

청금석씨 의문의 회춘

>>이해하기에 생기는 증오<<
(이런거좋아)

클레리는,,, 데비는 부러워하고 가저씨는 비웃으니까,,,, 가저씨처럼 되고 싶으면서도(무의식) 되기 싫다는(의식)이 병존해있는 어쩌구

클레리 가저씨한테 기피판정 받았구나

데비는..부러워하나요
(두근)

그리고 클레리는 엔케팔린 하러가서 자연스럽게 리타

짜릿...

>>593 데비는,, 부모님 죽였으니까,,

타차원 마약 자연스럽게 하고있자너

☆청금석씨 의문의 회춘☆

데이브는... 부모님을 죽인 게 맞으니 정당성이 없어서 클레리 볼 때마다 잔소리로라도 뭔가 먼가를 하고 있다(

>>596
!!!!!!!!

이미 사용설명까지 듣고 경험도 해봐서()

마르마리는 업무(폭주 진정시키고 겸사겸사 정보 도둑질)하러 이그나이트랑 갔다온다고 해서 잠시 리타

.dice 1 7. = 7

내가 저거를..과연 독백으로 쓸 수 있을까요
싸우는 거를

마리가 잠입하는 것 같아서 데이브는 애착을 가지기 전에 선을 그었다

데이브: 잠입 뒤에 이어지는 건 절도 아니면 암살이잖아

아 다갓 진심??

ㅋㅋㅋㅋㄱㅋ
정보 도둑질 맞다★

다갓이 레벨란테 덕질한다

다만...리테가 클레리를 싫어해봤자...막.. 가저씨가 그런것만큼 깊게 싫어하진 못할듯
밍밍한혐관

클레리도 약간.. 무미건조한 무관심적 혐오라서(뭔지알지) ㄱㅊ지않을까<

"웃기지 마. 수명 아까운줄 모르는 것도 정도가 있지. 그렇게 시간과 노력을 내던져서 뭘 할건데?"
"현실성 없는 꿈에 매달리려고 사냥꾼이 된거야? 스스로의 몸값을 냉정하게 바라봐. 죽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당장 리테는 싫어하지 않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하는 애라서
클레리에게 막말해봤자.....그게 진심증오!!!에서 나오는 말일진 모르겠다

왠지 후배들한테 하는 냉정한 조언

마블한테 하는 말인가요

정답☆
독백발언 발췌다

사실 톡방에서 클레리가 혐오 100%인 건,, 냔냐밖에 업기두 하구 :3
의외로 감정이 안 격한 편이니까

>>610 하아아 나 이 대사들 눈물지뢰야

리테가 악몽이 만나면 어떤 반응 보이나요[질문]

정신체 조각인거 알면 죽이려 하겠...죠.....???

사랑에 빠졌던 날.
https://picrew.me/image_maker/119992/complete?cd=JmlWJvQBzz

과거마블입니다

아
마블아
아!

아젠장사랑해마블아 아 아 아 얼굴빨개진거 봐 아!

마블이는 더 시티 최고존엄외모이며 이는 박주도 ㅇㅈ했다.

채셔 이리스 싫어하나요

>>620 이리서가 으악짱싫어에 들어갑니다

#이리서 -> 이리스

그럼 그렇지(그럼 그렇지)

몬가... 말하면 싫어할 거래서 그런 사람은 이리스밖에 없으니까(

"그으러니까~ 왜 하필 나냐구."

[아시잖아요, 폭주에 가장 잘 대처하시는 건 마리 제인씨밖에 없는걸요. 이번 폭주는 이그나이트씨랑 함께 다녀오시라고 지령 내려왔단 말이에요.]

"...오, 이그나이트랑 같이 가야할 정도면 꽤 심한가봐?"

[앗, 그, 일단 가보시라고만...]

"됐어, 4단계, 그것도 한 A급 이상이라는 거지? 인물 정보는?"

[어디보자, 이름 알렉산더 와이트, 나이 32세, 능력은 화염이고...장소는 AN-11 섹터네요. 비밀 연구소로 간직하고 있다가 이번 폭주로 어쩔 수 없이 신고했다나봐요.]

"신고라도 안하면 연구고 뭐고 싸그리 다 날라갈테니까. 그나저나 A N-orth 섹터면 겁나게 추운 곳이잖아? 으으, 미쳤나봐. 마르마리같이 연약하고 -네?- 사랑스러운 -...신이시여.- 소녀가 -미치셨어요?- 가기에는 힘든 곳이라구."

[...상부에서 전하길 다녀오시면 일주일 휴가 드립답니다. 이제 그냥 출발 좀 하세요, 마리 제인. 이그나이트씨는 이미 비행장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알았어, 잔소리-쟁이."

"그리고 마르마리처럼 사랑스럽고 예쁜 또라이가 어디있다구 미쳤냐 그래? 실망, 완전 대실망!"

[됐으니까 어서 다녀나 오세요. 그러다 폭주 제압도 못하는 상태면 어쩌려고 그러십니까.]

"그나저나 다른 특이사항은 전달 안해줘?"

[오, 네, 맞아요. 상부에서 특별 지시를 내리셨어요. 능력 아까우니까 최대한 사살하지 말고 잡으시랍니다. 기절만 시켜서 끌고 오면 더 좋고요.]

"오-케이~, 알아들었어, darl. 그나저나 그 녀석 인생도 참 불쌍하게 됐네"

[네? 뭐라고 하셨어요?]

"으응, 마르마리가 뭘 말했나~? 어쨌거나 다녀올게, darl!"

[네에, 네, 제발 좀 다녀오세요.]

https://picrew.me/image_maker/119992/complete?cd=vwpQX1UjQc

어린 시절의 그는 참으로 순진했고, 삿된 약속을 쉽게도 믿어버렸다.

클레리 무어

☆마르마리같이 연약하고 -네?- 사랑스러운 -...신이시여.- 소녀가 -미치셨어요?-☆

그 불능력자도... 정부의 개가 되겠군

으악
으악
픽크루들이...써요

하아 클레리야

뉴 - 멈머 - 하이

정답- 마르마리처럼 충실한 정부의 개(예정)이랍니다

클레리야...........

태풍이
하이선이
파이선처럼 거세게 올라온다

파이선
강력해졌구나

https://picrew.me/image_maker/119992/complete?cd=tKafYA7nn0
그는 바다를 사랑했다. 그 무엇도 무심히 감춰주는, 그 자신같은 이마저도 가라앉을 수 있도록 받아주는 바다를. 제 안쪽을 침범하게 내버려둘 정도로.

루나시

https://picrew.me/image_maker/119992/complete?cd=G7zNuvi5zl
사랑하는 누군가를 생각한다는 건, 가슴이 뻐근해지도록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소설가를 지망하는 그로서도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일이었다.

프레이어

내 묫자리는 여기인가

허잉 루나시야
저 침범이 물리(폐부 깊이) 같아서 침침해졌다

프레이어 크읏 여름소녀

박주 잠깐 자고옵니다

박-바

죠크박바

박-바

>>636 아마 맞지 않을까요

박주랑 바통터치하고 깻군

팤하
더 안 주무셔도 괜찮으신가요?

맞았나(

파카파카

나는
엄
언제 자지

>>644

오늘 이걸로만 한 2시간 자서... 더 자면 안 될 것 같아오

파크주가 미리자기 이용권을 사용했어요(?

크아아아아악
하지만 나는 오늘 점심때 기상한지라 지금은 이르다

뭐라고
깨어나세요 용사여(?

더 미리자기를 쓰면...내일이 두렵다

결국 미리자기를 모두 사용해 잠을 다 자버려 파크주는 바통터치를 아침반과 하게 되는 결말이라던가

으악 안 돼요

파크주는... 부엉이가 되었습니다

*뾰롱하는 효과음*
[앗...파크은(는) 부엉이가 되었다!]

부엉아 소스는 부을까

부어엉

아 그건 좀

젠장누웠더니잠이깼어죽여줘

앗아앗
박-하...

탕

폭주라는 단어에 약한 패닉이 온 건 아니고 오너가 누웠더니 척추와 놔가 잠깐 밍기적거리겠대(?

궁금한 게
아까 전에 잠입이라고 생각해서 선그었다고 했잖아요, 지금도 그렇습니까?(마이크 들이댐)

뭔가 마리가 나열한 단어 중에 폭주에 꽂혀서 복합적으로 되었습니다

아하
말하면서도 이거 트리거 눌리는 건 아닌지 잠시 고민
어

죄송합니다...?

폭주와 제압은... 주홍글씨같은 단어니까 데이브한테

>>663 아뇨 갠찮습니다 >:3
뒷사람은 재미있었다

뒷사람에게 괜찮았다면 그래도 다행이지만요...
그나저나 뎁
허엉

잠이 오지 않는 여러분
나에게 신캐 짜는걸 도와줘

데이브는 하도 요소가 많다보니까 오너가 까먹을 버튼도 있을 것 같고
데이브는 환영 안 하겠지만 버튼 누르는 거 싫지 않아 ㅇ.<

테러조직 썰고ㅏ 교환하자

>>667 모티브할 동물과
능력과
성별
출신 국가
말투
성격
주로 다루는 화기/선호하는 화기

송이: 버튼이랄게없음
신더: 있기야 하겠지만 본인이 티를 안냄

데이브: 으르렁멍멍컹컹!!

현재 여캐 정도 외에는 어떤 컨셉으로 할지 고민만 하다 정하지는 못했소

그러고보니 파이선 대응캐는 역으로 어딘가의 국군에서 배신때리고 눌러앉아버린 누군가 이런 설정도 가능하려나
@코주

비에스에서 배신때렸다는 너무 그 큰 그런 것 같고()

>>669

좋다
원하는것을 말해보아라

오
딜이 이루어지고 있다

>>674 아무거나 좋다
거기 분위기라던가부터 기타등등

>>673
B&S 보다는 다국적군 중 하나정도가 나을거 같기는 하다만
정말로 B&S에서 배신한 이른바 '로그 요원' 같은 느낌도 괜찮을듯

>>677 후자가 끌리긴 하는데() 약간 비에스랑 면식 있을 정도로 같이 일하다가 배신때려버렸다 이것도 약간 끌려서 고민중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버튼...
적어도 지금의 루나시는 버튼을 눌러도 닳아버려서 반응이 없을 것이고
있다고 하면 역시 버림받고 거부당하는 거나 끊없는 고독같은 쪽일테고
프레이어는, 함부로 시간 돌리는 것? 자신의 과오로 가족이 죽은 것?
미네르바는 기껏해야 스승님의 죽음인데 별다른 반응이 없을 것.
마리는, 어, 있나?

그나저나 신캐 (두근) 파이선 대응캐(두근)

일단 위키 틀만 만들어놨다

감정은 과잉과 소모의 대립 끝에 모두 소실로 이어진다. 이것은 감정이 병든 끝에 잃어버릴 수밖에 없는 세상.

>>676
내부 분위기는 커다란 범세계적 테러리스트들 답게, 그럭저럭 위계와 민주적인 분위기가 잡혀있다
정확히는 쫄따구 취급을 할 말단들은 자아 없는 클론들이 맡고, 위계질서에 대한 불만을 표할만한 이성이 있는 이들은 자동적으로 간부급이 될 수 있으니까

이성이 없는 괴인들은 그 강력하고 공격적인 능력 때문에 사실상 전술 병기정도로나 써먹는 실정

실제로 혁명을 이끄는 자라던가, 클론 기술을 이용해 병사들의 양산을 하는 기술자라던가, 아웃브레이크 사건을 일으킨 주술사격의 삼두정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보고가 있고

이들끼리의 세력이 서로 견제하면서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듯 하다

>>679 닳아 없어졋냐고
ㅠ
ㅜㅜ
ㅜㅠㅠㅠㅠㅠㅜ

>>683 주술사요

톡하톡하!

파이선 간부급인데 배신때린거엿어 스게

사하

>>682 시아시아의 멘탈이 걱정되는 월드

SaHa

뭐든 체념해버린지 오래라서 멘탈은 튼튼한데
그냥 분노조절못해에요 걔는

오느른 하루종일 게임을 해따
재미썻따
히히히힣히

톡하톡하에요! 비 많이 ㅇ네요..

☆분노조절못해☆

탐사물로 변질이 되어가는 피클주 랜드

비가 또 온다고 아이고 그만오라ㅏ

피클주 랜드... 사실 탐사물이었던 것(?

삼두정 테러 조직
오져요

>>684 완전 없어진 건 아니고
으음
옛날같으면 통통이의 상황이나 떠나는 거에 불안해하는 걸 보면 아마 버튼 눌려서 어떻게든 잘 해주려 했겠지, 어린 날의 자신같아서. 지금은 심상세계가 어쨌거나 얼어있어서 적당히 온기를 가장한 정도의 반응만 나오고요. 이런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사-하

지하에서 인간이었던것을 만나는거보면
표류교실생각나네

>>695 ㅠ
ㅜ
얼어붙은 심상세계... 눈물이 난다

모브캐 추가랑
위키 갱신 해야지..

추가로 주민들은 본능적으로 인간을 따라할려고 함
즉 진짜 인간인 몬트가 온 이상..

영화를 봤는데.

악역 이름이 데이브라 묘했다.

탐사물이 되어가고 있는 피클주 랜드
주민들
앗아앗

그러니.

.dice 1 2. = 1
굴러가라 얍

1번이군.

(스르르

>>698 앗
아아

>>699 사실 피해자들 입장에선 악역이 맞다

주술사의 컨셉이 매우 강하게 들어있다

괴인의 능력이 공격적일수록 제정신을 유지하기가 힘듬

일단 그 '주술사'의 능력에 대해 말하자면

자신의 신체 조직에 함유된 변형 단백질을 숙주에게 침투시킨다.
그리고 그 단백질은 체내에서 잠복중에 있다가, 숙주가 생물학적으로 사망하여 더이상 두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고 맥박이 뛰지 않게 되면 그대로 대뇌 피질에 자리잡고 그것을 양분 삼아 변이, 기생충의 형태로서 뇌 전체에 감염되어 강제적으로 신체를 움직이게 만든다.

산소가 결핍되어 파괴된 뇌의 역할을 자신이 대신하기 시작해 숙주를 조종하며, 그 에너지원을 위해서 주위에 있는 거의 모든 동물을 먹어치우려 한다. 이제 물리거나 체액이 닿은 개체는 변형 단백질이 체내로 침투되어 새로운 숙주가 되거나, 그냥 잡아먹히고 만다. 여기서, 소화 시스템 자체도 조작해 거르는 것이 없이 신체에 흡수한다. 그렇게 덩치를 계속 불려만 나가다가, 어느 지점에 도달하면 성공적으로 숙주를 장악한 다른 개체와 접촉한다.

이제 동일하게 변이된 DNA를 통해 거부반응 없이 신체를 말 그대로 '융합'해 거대한 하나의 상위 개체가 되어, 이제는 본능이 이끄는대로 파괴활동만 하다 그간 비축해둔 체내의 에너지원을 모두 소모하고 비활성화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좀비 아웃브레이크와 비슷한 일이 미국의 한 소도시에서 일어났었고, 당시 B&S의 화학전 대응 팀과 미국 CDC가 선대응. 그 후 격리된 도시를 B&S의 현장 요원들이 숙주 개체들을 전부 사살함으로써 탈환 작전을 실행했었다.

이러한 짓을 통해서 전술 병기이자 테러리즘의 큰 축을 차지하기에, '주술사' 위치의 괴인은 큰 위치를 차지할 수밖에 없다.
저 공격적인 능력 때문에 약화된 이성으로, 주술사와 같은 종교적인 정신 착란을 앓고 있음에도 그 점을 차치할 매우 중요한 전력이므로...

물론 생물학 전공자가 보면 기겁하면서 저게 무슨 헛소리냐며 이야기할 설정이지만!

홀리몰리개오지잖아

ㄱㅊ아 인간이 뱀눈되는것도 생물학적으로 보면 기함할 일이야()

워후
주술사....엄청 대단하잖아요

세상에
세상에(짜릿해짐

크윽

팔아파

*데이브(클리파) 2차 창자

"그래, 너처럼 말이야"

그 공간은 좁고 어둡다. 빛조차 비치지 읺는 자그마한 방.
누군가는 칭찬을 누군가는 험담을 누군가는 비난을 누군가는 비평을.
하나의 이야기에 제각각의 말로 재각각의 평가를 남기지.

"하지만 아이러니한건 그들은 익명의 가면에 숨어서야 그런 이야기를 하며 자신이 드러나면 말의 수가 확 적어지지"

음악이 사방에서 연주되기 시작한다. 마치 오케스트라를 열듯, 사방에서 너래가 들려온다. 그것이 얀주하는 것은 장송곡.

"자, 그리고 그들은 개인 대 개인으로 만나면 말이 더 줄어든다 뻔뻔하던가, 부정하던가, 아니면.."

말이 없어지던가.

자, 이것은 내 선뮬이야. 어딘가의 이야기에서는 오케스트라를 사람들로 한다더군. 네 몸이기도 한 악기랑 같이 연주되면서 스스로를 장송하라고.

"철없는 작가 양반?"

싱긋

박주가 어쩌구한 후레아이디어

약간 롤에서 와드박듯이 카메라 설치하구 다니는 거 생각했었어 >.0 밑에 맵 천재가 표시된다면 카메라 설치한 부분만.. 누군지는 몰라도 엥 누가 지나가는구나~ 정도만 알 수 있게! 카메라는 발견하면 파괴할 수 있고 시간지나면 무효고 어쩌구저쩌구

영화 악역 데이브의 활약

전작에서는 주인공과 서로 엄청 신뢰하는 동료임.
근데 이번에 배반해서 주인공에게 테이큰당함.

그러하다

☆테이큰당함☆
무슨짓을한거여

구체적으로 밝히면

영화 더 이퀼라이저 2의 스포이므로

직접 봐라(찡긋

그러니 2차 창작 반응 내놔(철컥

>>711 기습 공격에 사망하였다
감사합니다

"철없는 작가 양반, 그렇게 이야기를 쓰면 나같은 게 튀어나온다고."

>>716 (대충 4딸라 짤)

그럼

다음 2차 창작을 해볼까.

다음은 박주캐입니다(예고)

알채셔 초반에는 이런 관계 될 줄 알았는데 분명

내 이야기에 대한 감상이 어떻지? ...걱정 마, 당신은 트럼펫처럼 접히진 않을테니까.

(두근

>>720 역시 톡방 한치 앞도 알 수 없다

클리파뎁
엄청나잖아(두근

>>720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지금은 완전

>>7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저 귀요미가 목줄 잡고 흔들지...

근데 저거 무슨 웹툰인가요 개뽀쟉하네

뽀쨕한 친칠라를 보고 치유당했습니다

저도 지인이 쓰는 거 보고 주운 거라서 잘()

*토순이 더시티 2차 창작

짐승은 쓰러진다. 거대한 어쩐지 토끼외도 같은 눈을 가린 짐승은, 눈물흘린다. 어째서 나는 부셔졌는가. 언젠가 나는 너희들과 적대할 이유가 없었는데 어째서 이렇게 싸우게 됬는가. 그래, 나는 토끼였다. 평화를 사랑하고, 다른 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며, 미소짓는 철없는 토끼였다.
아니, 나는 별이었나? 토끼가 이니었나? 기억나지 읺는다. 본능은 이야기한다. 이런 생각할 시간에 도망쳐라 살기 위해.
하지만 그러고싶지 읺다. 어느 날 이후로 '나'는 나가 아니게 되었나? 분명 나는 한 여자 아이 품에 깃든 인형이었나? 나는 무엇이었는가 나는 부셔져버린 별이었나.
아아, 눈이 감겨온다. 별이 지듯 나의 앞의 풍경이 사라진다.
아아, 디시 꿈을 꾼다면..

토끼가 되어 사랑스러웠던 그 여자애 곁으로...




"...가는 일은 없어. 네 생명음 여기서 끝이다. 잘 가라 한때 인간을 사랑했던 별이자 토끼였던 짐승이여"

누군가에게 선장이라 불린 이는 그리 이야기하고, 등을 돌렸다. 죽기 전에 이성을 약간이나마 돌려준 것은 동정인가 조그마한 양심의 가책인가. 본인도 알지 못할 것이다.

이걸로 서재 창고에

소재가 5개 남았어요 와!

(더시티 토순은 안 죽엇지만서도)
감사합니다 개오진다

토순...토순아
안돼
허어엉

그와중에 5개나 남았어

하지만 박주피셜

언젠가는 죽으므로(뒹굴

그리고 선장님은 동정이나 양심의 가책같은거.. 없어(침침!

왜이러지진자믿을수가업다

사실 선장인 척하는 제인이었던 것(아무말

앞으로 남은 소재 5개는.

2차 창작용이니 오늘 1개 더 쓴다.(두둥

남자 셋 친칠라 하나라는 만화였군...

으악 토순아

그러니 오랜만에.

코주 2차 창작으로 할까(주섬주섬

소재가 5개나 남았어 세상에

뭔가 공기주가 써준 클리파뎁.. 약간 그런 느낌이다
안녕 내 이야기 좀 들어볼래? 하는... 미친놈... 조커 생각나는데 조커는 구라핑이면 얘는 그래도 있었던 일은 말하겠지
그래서 창조자 양반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토순아
아
아!

주민들

- 검은색 털뭉치에 진한 파란색 눈이 하나, 회색 촉수가 정확히 15개 (발이 되어주는 촉수 5개 포함) .

- 매주 일요일마다 하늘을 바라보고 맹세하는 전통이 있음.

- 촉수가 그들을 부르는 명칭은 시크레마티, 뜻은 지하의 주민들이지만, 몬트는 간단하게 털뭉치라고 부르는 중.

- 주민들은 촉수를 제외하곤 인간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 말도 자신들만의 언어로 한다.

촉수

- 20살 여성의 모습이지만, 전체적인 외형은 주민들을 닮음.

- 왼쪽 눈은 시력을 잃은지 오래.

- 유일하게 인간의 언어를 할 줄도 알고 알아들을 수도 있음.

- 주민들 사이에선 인도자라고 불리는 중.

- 톡방 접속 유무는 불명.

살짝 비추는 지하도시

- 2250년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지하도시.

- 관리가 안 되어 있어서 온통 낡은 것들 투성이다.

- 지하철역이 있음, 덕분에 지하철이 작동을 하긴 하는데 느리다.

- 먹을 게 버섯이랑 알이랑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 밥 밖에 없음.

- 물은 물탱크가 있어서 공급 가능.

- 조리 시설은 많은데 정작 촉수 말고는 이걸 쓸줄을 모른다.

촉수는 그러면 어
인간형인데 털이랑 촉수도 있고 그런건가

*코르부스 2차 창작

하늘에서 별의 비가 네린다. 유성우라고 불리는 풍경을 보며, 문득 떠오르는 과거의 인연들. 잊으려고 해도 잊을수없을 나의 사라진 인연. 비록 새로운 인연이 있어도, 상처는 상처로 남는 법.

"그래, 지금 여친 몰레 슬쩍 와봤다."

내가 행복해도 되는가는 아직도 답을 할수없다. 그러나, 네 성격상 내가 울적하게 있는 것도 바라지 읺겠지.

"거기는 지넬만할지 모르겠구만. ..뭐 나는 잘 지낸다"

근황을 이야기한다. 내게 선물처럼 다가와서 꽃이 열흘남게 못 피듯 한순간에 쟈버린 너. 그리고 네가 인도하듯 내게 새로운 인연이 선물처럼 다가왔다.

"..너도 잘 지내라."

그리 말하며 자리에 일어난다. 이제 옛 사랑을 놔두고 현재의 사랑을 만나러 갈 때다.

"언젠가 몰레 또 들리마. 날 지켜본다면 행복하게 지켜봐다오"

등을 돌리고 무덤가에서 내려온다. 카톡하는 메세지를 버니 적혀있는 것은 수연이라 적힌 이름이 보낸 사랑스러운 기록. 지금은 잘 안 오지만 과거 인연을 통해 얻은 차원 이동 티켓을 이용해 그녀와 같이 영화를 보러 가기로 한 날이다. 여자 동료에기 돈을 주고 옷을 봐달라 했우니 자연스러우리라.

"가볼까."

그렇게 말하며 그는 티켓을 사용했다.

촉수 마을이구나

으음ㅁ 카메라라
레식 같아질거 같기는 한데 고려해봐야겠군

(팝콘

내가 생각한 클리뎁은

세피뎁이 (아니 그건 아니지 않아?)하고 말리는 느낌이라면
클리뎁은 "그건 아니지 미친놈아"하고 죠져버리는 이미지다(뒹굴

>>742 털은 머리로 갔다
촉수야 있지

덤으로 피클주캐는 2차 창작히고 싶아도.

내가 쓰면 피클주 캐만의 특유의 맛이 안 살아나서 슬프다. 흑흑

>>749 주절먹이니
언제나.. 환영...

>>747 사실 그것도 생각하고 있었긴 하지만 ㅇ.< 그러면 너무... 의적같아지잖아
좋긴 하지만 :3

얜... 360도 돌아서 정상인처럼 보이는 애야(?

그냥 내가 캐를 잘 못 다루는 것도 있지만 ㅋㅅㅋ..

정확히는

세피뎁은 자기 기준 거슬려도 "아니 안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하고 말로 말리는 느낌이면

클리뎁은 자기 미음에 안 들면 "도-모 클리뎁데스"하면서 조져버릴 것 같은 이미지다(뒹굴

>>753 저건 맞다(저건 맞다)

클리파쪽이 더 노빠꾸인 건 맞지

카메라를 설치하는 여군이라

왠지 어디서 본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750글쟁이로서 프라이드가 피클주 캐의 맛이 안 살면 썻던 것도 엎어버려서 아마 안 나오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40줄 쓰고 이 맛이 아냐하고 치워버린 것도 있고(긁적

그러니 커주

2차 창작 반응 내놔(총에 염산이 담긴 비어 들이대기

발키리 캠으로 노는 거 쟤미있는데

오타가 조금 거슬리기는 하지만

내용 자체는 언젠가 한번 써보고 싶었던 이야기라 매우 만족

25××년 ×월 ×일

1. 뭔가가 이상하다. 2250년? 250년이나 되었는데 어떻게 살아있는 거지?
2. 촉수는 뭔가를 알고 있는 게 아닐까?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내 말을 아는 거지?
3. 먹을 게 왜 이거 밖에 없어
4. 아직도 털뭉치들의 모습은.. 익숙하지 않아..
5. 다행이도 인터넷은 돌아간다... 왜지?
6. 렌즈 거슬려.

☆렌즈 거슬려☆

(뿌듯

뭔가...하고 싶은데 본스레 갈 체력이 없다(밍기적

(하이파이브)

그러니 댕주와 루나시주를 핥는다 힐짝

핥짝

50%의 확률로 현기증 효과
50%의 확률로 마비 효과

댕하!

몬가
몬가 하고 싶은데

>>767 (레로레로

>>764 (하이파이브)

톡하!

오늘의 TMI)하얀은 범죄자를 갱생시키고, 서는 범죄자를 처단시킨다.

랄 거 없으면 멍주 요즘 듣는 밴드 노래 들어줘요
★☆★ 기괴함 주의 무서울 수 있음 주의 ★☆★

ㅇ하여요

ㅇ하!멍하!

서로 정반대네요.. 의견차이 난다면 어떻게 행동하려나요?

이어폰이...멀다...

ㅇ하!

공기주가 쓴 이프를 근거로 이프썰을 쓰고 있다

TMI)만약에 서하얀이 트라우마 정도의 충격에 의해 다시 불완전하게 합쳐지게 된다면 광인이 된다.

누구 염력 사용할 줄 아는 사람

>>772 댕주도 알고리즘에 선택되셨군요

ㅇ하~

>>778 저 영상은 찾아갔지만 우리의 갓-알고리즘님께서 저 밴드를 점지해주셨죠
요즘 행복합니다

귀차니스트요. 그리고 화가 씨는 카이스트 현상은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호에에에...

손가락 튕기면 이어폰 날아왔음좋겠다

난

자취하니까 이어폰 안써도 돼

코하여요

>>779 그럼 비슷한 분위기 노래 부르는 잭 스타우버도... 들어주세요(갑분홍보

코하

>>784 '-')=b

의견 차이가 날 수가 없는 게 하얀이는 자기 기준이랄 게 없이 상대방이 하얀이만 봐도 자동 갱생화 되고 엄청난 기세로 사죄하는 범죄자를 서가 감옥에 쳐박아놓습니다. 하얀이는 감옥에 가며 기뻐하는 범죄자를 보며 해맑게 웃고 서는 기뻐하는 범죄자를 보고 다른 이능력자를 고용해 어떻게든 나락에 빠트립니다. 애초에 하얀은 선악을 잘 구분 못 합니다.

세상....
이용해먹는거 같은데 기분탓이겠죠(흐릿)

경고! 오너가 생각해도 데이브 스진 당시만큼 잔인하거나 그 이상으로 잔인한 표현이 많이 쓰였습니다!
잔인하고 폭력적이며 비윤리적인 표현에 주의하면서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규칙 1.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자는 나의 이야기를 표출할 도구로 전락시킨다.

모든 것이 붕괴된 차원의 끝에서, 마지막의 마지막에 남은 청년은 스스로의 목숨을 끊었다. 생명의 냄새 대신 썩은 살의 냄새가 나는 곳, 숨소리마저 존재하지 않는 곳. 구더기가 떠난 곳에, 피로서 서 있고 파멸로서 서 있는 그는 유일한 생존자였으며 유일한 살인자였다. 새파란 눈동자는 공허를 쫓고 있었는지, 무엇을 쫓고 있었는지 알 길이 없었다. 다만 그림자가 깊이 진 눈가만이 그는 유난히도 어둠에 깊이 발을 들였다고 편견 어리게도 시사해 줄 뿐이었다.
목숨을 끊은 그 순간에, 파멸의 끝에서, 그는 파멸 그 자체가 되었다. 아무것도 바뀌는 것 없이, 그는 그저 영원한 삶을 얻었다.

꿈이 현실을 찢어발길 것처럼 으르렁거리는 것만 제외하면 말이다. 그는 그대로 모든 것을 찢어버린 채, 다른 차원으로 가 버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눈 앞의 것들을 전부 치우고 있었다. 목적 의식이 점점 뚜렷해졌다. ‘나’의 존재를 알린다. ‘나’를 각인시킨다. ‘나’에게 이 따위 힘을 주어 불행을 삼키게 한 그 관리자가 그러하였듯, 다른 이야기꾼들에게도, 다른, 다른.
모든 것을 찢은 채, 불시착한 어느 미치광이는 아주 오랜만에 고민에 빠졌다. 눈 앞에 보이는 사람은 공포에 떨고 있었으니까. 죽이라는 충동이 이제 자신의 것인지 자신이 죽인 이들의 것인지 헷갈렸다. 아니, 저가 세계를 집어삼켰으니 전부 자신의 것이 아닐까? 새파란 눈이 광희로 물들었다.

그날 밤에는 날개뼈가 분리된 시체가 세 구 발견되었다.

신문기사를 핥았다. 기분이 좋았다. 잉크 냄새가 났다. 잉크 냄새, 온 거리에 가득한. 이 자들도 결국 잉크덩어리 인간들일 뿐이었다. 이 곳의 이야기꾼의, 그저 글씨 몇 자로 완성되었을. 어쩌면 그저 상상 속의 덩어리가 툭 튀어나왔을지도 모르겠다. 무언가에 취한 듯 신문지의 저에 대한 공고를 잠시 지켜보던 그는, 저가 그저 작은 살인마라는 것을 알았다.

그날 밤에는 날개뼈 대신에 온갖 날개달린 것들의 날개가 쑤셔박힌 시체가 전 세계에서 빗발쳤다.

-

“내 이야기 좀 들어봐요. 있지,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 이러고 있었는걸. 나는, 그러니까…”
세 번째 같은 부분을 반복하고, 끊긴 듯이 멍해져 있다가, 다시금 이어가는 어느 이야기꾼의 탈을 쓴 파멸한 이의 모습은 광대였나, 광인이었나. 처음에 이 따위 일이 일어났을 때, 그 차원의 이야기꾼은 독특한 미친놈이 침범했다며 조금 놔 둘 생각이었으나, 나 두기로 결정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에 규칙을 짓뭉개는 일이 발생하고, 기어이 규칙 자체가 어그러지기 시작하자 결국 스스로가 나선 것이었다.
꿈나그네였던 파멸이 물었다. 내 이야기는 재미있었나요? 어느 작가가 답했다. 그딴 잔인한 소설은 대체 누가 쓴 거지? 그러게, 나도 궁금하지 않았어. 나도 내 이야기가 이렇게 되길 바란 적 없었어. 나도, 내, 이야기가, 행복하길, 바랬어.

그는 음악 듣는 것을 좋아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때문에, 이 잔해로 그는 피아노를 만들었다. 잉크 물이 흘러나왔지만.

-

입이 거미의 것으로 바뀌는 일이 차원에 발생했다. 입이 나비의 것으로 바뀌는 일이 차원에 발생했다. 입이 완전히 사라지고 꿰메지는 일이 차원에 발생했다. 그 끝에 무엇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파멸이 스스로 답했다. 꿈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는 멋진 이야기가 탄생하지!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는 차원의 잔재들이었다.

규칙 2. 나의 이야기를 듣지 않을 요소를 처단해라. 나의 이야기를 부정하는 것을 처단해라.

입을 없앴다. 이 관리자의 잔해는 입술을 닮은 바이올린으로 만들어야겠다. 아니, 높은 음은 무서워. 무서웠나? 기억이 잘 안 난다. 그저 현을 만들고 나무처럼 짜서, 연주할 뿐이다. 핏방울이 떨어져도 아랑곳하지 않고 잘만 소리가 났다. 애초에 연주법도 엉망인 그였고, 손을 놀려봤자 손을 따라 가지 않고 공상 속의 음악만 좇을 뿐이었겠지.
그리고 안면의 모든 곳에 귀가 생기는 살인사건이 생겼을 때, 그는 잉크덩어리들에게 드디어 차분하게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안녕, 나는 소설가에요. 내 이야기를 들어줄래? 있지, 나는, 살고 싶었는데.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볼래? 귀만 남고 두개골이 송두리째 날아가기 시작한 건 거의 동시간대였다.
이야기하는 것은 즐거웠다. 저를 알리는 것 같아 즐거웠다. 이번 차원의 그는 차분히, 느긋하게, 사람들에게 들을 귀를 더 만들어주고, 제 이야기를 말해주었다가, 입을 만들어 준 뒤에 반응을 기다렸을 뿐이다. 그 끝에는 차라리 머리가 없다고 말하고 싶은 무언가가 존재할 뿐이었다. 피로 쓴 부르짖음은 더 이상 정상이 아니라는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었다.

어느 날, 궁금해져서 물었다. 나를 멈출 수 있나요? 나를 죽일 수 있나요? 내 계속되는 이야기를 끝낼 수 있나요?

규칙 3. 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경의를 담아 끝낸 이에게 경의를.

[트리거 워닝: 본 독백은 자살, 죽음, 익사, 우울 등의 소재가 직간접적으로 등장합니다.]


바다를, 한참을, 그렇게 바라보다 보면 꼭 그것이 나를 부르는 것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리로 오라고, 나같은 것마저도 언제까지고, 네가 원할 때까지 품어줄 수 있노라고. 어쩌면, 내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나는 그 푸름이 싫었다. 아니, 좋았나? 내가 저항할 수 없는 말들을 내뱉는 그 푸름을, 나는.

처음을 기억한다.
옛날의 나는 저 푸름 속에 잠겨서 잠에 든다면 어떨까 생각햇던 적이 있었다. 지금의 나는 죽지 않는다. 빌어먹게도, 원망스럽게도, 그건 진실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죽지 않으니 부활을 할 수 없었고, 물에 빠지는 건 재생으로 되는 그런 종류가 아니었다. 더군다나 해저는 완벽한 어둠일 것이 아닌가. 안식, 을. 조금이라도 맛볼 수 있지 않을까? 정말로, 어쩌면. 그런 생각이었는지 무엇이었는지는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확실한 것은 내가 그 물 속으로 한없이 걸어들어갔다는 것이고, 어느순간 수면 위에서 비쳐들어오는 빛마저도 들어오지 않았고, 나는 발을 접질려 그 상태로 바닥을 굴렀다. 눈동자를 굴렸다. 그 무엇도 보이지 않았다. 익숙한 공포가, 아니, 익숙한 안정감이 나를 찾아왔다. 어둠 속에서 느껴진 것은 오직 냉기였다. 축축한 냉기. 언젠가의 그 날이 생각나 허, 하고 웃음을 흘리려 했지만 이곳은 물 속이었다. 물이 불청객처럼 침입해왔다. 콜록, 물을 뱉으려하면 할수록 푸름이 목을 옥죄어왔다. 눈 끝에 눈물이 맺혔나? 아마도. 하지만 알 바는 아니었다. 어차피 푸름 속에서는 보이지도 않을 종류의 것이기에. 바다는 그런 것들을 잘 숨겨주었다, 알았다. 그래서 나는 바다가 좋았다.

사실, 그랬던 것같다. 나는 푸른 냉기가 주는 고통이 기꺼웠다. 내가 살아있다고, 여기 있는 게 맞다고 알리는 것같아서. 꿈 속에서는 고통을 잘 느끼지 못하지 않나. 그렇다면 지금은 적어도, 꿈은 아니겠지. 그리고 살아있는 것이 맞겠지. 안다, 이건 미친 짓이었다. 이미 오래전에 미쳐버렸으니 상관없지 않을까? 숨을 쉴 필요가 없음을 앎에도 숨을 들이마쉬고, 내쉬었다. 육지에서와 다른 점은 이제 들어오는 것은 공기가 아니라 물이라는 것이었다. 폐가 화끈거리는 것도 같았다. 몽롱해지는 기분이 고통을 덮었다. 눈을 감았다. 언젠가가 스쳐지나갔다. 그러니까,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행복해했을 적이. 나는 작은 소녀였다. 하얀 토끼풀로 뒤덮인 꽃밭에서 뛰어다니고 있었다. 안온한 햇빛이 느껴졌다. 그리고, 목소리와 시선도. 아니, 그런 비난하는 종류가 아니었다. 내가 보호받고 있다는 걸 알려주는 종류의 애정어린 시선이었다. 통증과 몽롱함이 나를 잡아먹고 있을 때, 나는 많은 것들을 보앗다. 그때 그곳에 다시 있는 것처럼.

리키가 결국, 나를 찾으러 내려왔을 때, 얼마나 많은 시간을 있는지도 모르게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던 순간, 다시 그 밖으로, 빛으로 나아가는 그 시간에.
나는, 내가.
결국 다시 바다를 찾아올 것임을 직감했다.

서는 하얀을 범죄자도 만나게 하지 않지만, 피해자 근처에는 더 가게 하지 않습니다. 피해자가 하얀을 보면 자애로워져서 범죄자를 용서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프라...다행이긴 한데......허어엉.......허엉......

아니루나시야

그나저나 하얀 효과
대단하잖아요
보는 것만으로도 자동갱생....

하얀이의 효과는 대단했다

쓴 걸 타왔으니 이제 말-랑한 거 만들러 갑니다

맞다

리키: 루나시의 강아지였으나 현재는 루나시의 종속이 되어 인간화된 이.

여담:

뒷사람의 광기잇!! 이 이번 이프로 초기화되었다
오너가
미안해!

데이브야…루나시…

아, 근데 화가 씨보다 작가 양이 신캐로 먼저 등장할 수도 있어요.

>>나도, 내, 이야기가, 행복하길, 바랬어.<<
이거 너무...눈물지뢰고.......마지막 물음도 누가 왤케 멈춰주기를 바라는 것같지요.........(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셀프 깡!하겠습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119992/complete?cd=tKafYA7nn0
그는 바다를 사랑했다. 그 무엇도 무심히 감춰주는, 그 자신같은 이마저도 가라앉을 수 있도록 받아주는 바다를. 제 안쪽을 침범하게 내버려둘 정도로.

(루나시)(재업)
개인적으로 이 픽크루 만들면서 안 울고 있는 이유가...바닷속에 이미 잠겨버려서가 아닌가 생각했었어요

허잉
ㅠ
ㅠ루나시야
ㅠㅜㅜㅜㅠㅜㅠ

젠장 바다에 빠지는 놈이 저걸 말릴 재간이 없다

저는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줄래?

부분이 가장 좋았어요. 작가 양의 핵심적인 부분이기도 하고 해서요.

>>798 (두근두근두그누든)

>>799 그것만 파란 색이잖아요 ㅇ.<

신캐(두근)

>>803 허잉
허어엉
뎁......데이브.........

저렇게 미쳐 날뛰는 어느 다른 시간선의 데이브는... 자기 자신을 죽인 만큼 자기 기억도 정신도 불안정해서
저 룰만 확실하게 기억하고 저 룰대로만 움직입니다
그 외에는 자기가 먼저 입을 열어서 종알거림으로서 저 룰을 적용시키려고 하거나 무반응

~던 것 같다 처럼 자신이 이걸 좋아했는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는 것도 파괴된 자아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물론 지금 쓰는 일상스러운 데이브 독백은... 굉장히 분위기 상반될 것임을 알림

루나시는 가장 마지막 문장이요. 전해지는 느낌이…

안타깝게도 작가 양은…가장 자캐 복지가 들 됐습니다.^^

뭔가 루나시
해저 바닥에 그대로 웅크리고 누워서 자는 건 아니긴 한데 약간 어릴적 자신의 꿈에 묻혀사는 느낌으로 있지 않았을까요. 물론 고통과 몽롱함이 공존하는 상태기는 하겠지만...

나중에 루나시 바다에 속에 있는 그림 그려보고 싶다. 그래도 돼요? 마침 내일 그림 한 개 그려야해서 겸사겸사 루나시를…

새벽이 되니 썰들이 허버허버

여기서 이산화탄소 중독이(아니라면 까앙-을 해주세요

물론 본질적으로는 살아있음을 계속 확인하는 거겠지만
하아아
하아아아ㅏㅏ아

스캔하고 본 떠서 컴퓨터로 채색해야 해서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앗
그려주시면 저야 감사합니다
외모 묘사나 픽크루 필요하세요?

>>811 정확히는 저도 모르지만...사실 클리파니까 산소나 호흡이 그렇게 필요한 상황은 아닌데도 저러니까 아마
죽기 직전 주마등이나 그 때의 몽롱함같은 거 아닐까요...아마.......

(돌겠군)
(주마등... 행복한 기억들을 보고 있을까)

느아아앙..

어떤거 말인가요? 왜 녹내사 담당이 징계인지? 아니면 뭔짓 저질러서 담당직된건지?

내일 그리긴 할건데, 시간대가 맞지 않는다면 지금 올려주시거나 위키 참고해서 그릴게요.

무슨 짓 저질렀는지가 궁금해요!

왜 녹내사 담당이 징계인지는 알 것 같고...

>>814 (조용히 독백을 가르킨다)
행복했던 어릴적의 자신이 되는 꿈들을 꾸고 있겠죠.

위키에 본모습 사진이 없어서
어
잠시만요

평소에 거슬리던 후배를 불러내서 폭력으로 교육했어요

나쁜놈이네요(끄덕)

후배라고는 해도 둘다 5등급이였으니까요.
몇 없는 경우였죠. 만약 후배쪽이 4등급이거나 선배쪽이 ex등급이였으면..

https://postimg.cc/V5NGJRHW
일단 본모습은 이거+흉터인데 제가 봐도 어려워서...

https://picrew.me/image_maker/462410/complete?cd=jtUK6rvTBy
본모습말고 평상시 가장은 이렇게 하고 다니고 복장은 보통 검은 목폴라티에 긴 청바지(보통 검은색이나 진회색, 그도 아미녀 기본적인 청색), 검은색이나 고동색 워커를 신고 다녀요.

맞후임... 같은 느낌이었나보네요!

둘 중 하나였으면 후배가 죽었을지도(끄덕

맞다
루나시는 현재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기억을 지웠고 기록물로만 남은 상태지만 가족의 경우 아예 기억을 지우는 것이 곤란하였기에 가출한 자식, 정도로 기억을 만들어놓고 왔다네요.

상처 안.

바다는 깊었다, 그 누구도 모르지 않듯이. 그의 바다도 그러하였다, 모든 이들의 무의식이 집약된 것이었으니. 평소에 그는 여기에 잠들기 위해 몸을 던졌고, 거센 물살과 소음에도 의식을 차단한 채로 있었다. 그러나 오늘 할 일은 달랐다.
바다에는 필연적으로 존재할 것들이 있을 것이다. 그의 경우에는 모조리 꿈과 기억의 파편으로 남았겠지만, 따가운 파편들 사이에서 유난히도 마모가 일어난 이들. 모서리가 존재의미를 잃어버린 이들. 굳게 닫힌 조개입 속의 피로 맺어진 이물질들을 살펴볼 시간이었다.

꿈의 길이 열렸다. 유난히도 딛기 힘들어 보였다.

바다에서 올라온 내담자가 말했다. 저 자는 나의 가족이라고. 당신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서, 나는 이렇게 상처받았고 내 가족도 깊은 상흔을 입었다고. 모든 것에 위축된 사람들이 그저 죽지 못해 살고 있었다. 울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표정도 없이 살아가고 있었다. 저가 메마르게 한 것이다. 이 자의 꿈은 반복적으로, 가족이 죽은 날에 갇혀 있었다.
내담자씨, 당신은, 하고 싶은 말이 없나요? 누구에게? 당신의 가족에게. …전할 수 있어? 그는 고개를 작게 끄덕거렸다. 그냥 다가가면 되나? 제 손을 잡으세요.

청년이 내담자의 기억을 온전히 뒤집어쓰고 꿈에 나타났다.

반복되는 꿈 속에 변동이 생긴 걸 알자 꿈 자체는 급격히 요동쳤다. 부서지려 하기도 하고, 외려 내담자가 있었던 기억을 끌어올려 하기도 하였다. 말릴 수는 없었다. 원래 그것이 꿈의 이치인 걸. 가족 되는 사람은 멍하니 내담자를 보고 있었다. 하고 싶은 말들은 수두룩하게 있었고, 청년은 저의 제어를 의도적으로 풀었다.

-

이 방식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다. 순전히 날로 먹는 것 같았으니까. 그 능력으로 인해 죽은 사람들을 그 능력에 다시 한번 빠뜨리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원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또는 돌발적으로 원하는 이들이 나타났기에.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건 상담이나 이 방법이나 비슷했으나, 심적으로 편한 건 이 방법이었으니 그는 실상 스스로를 용서하고 싶지 않아 고통을 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가끔, 당신들이, 내담자들이 훌훌 털어놓으며, 진행조차 제대로 안 된 상담을 마치 다 했다는 듯한 복잡하면서도 떠나고자 하는 눈을 하고 있다면, 그걸 보고 있자면, 그리고 그 속에 있는 온갖 하고 싶은 말을 듣고 있자면. 그는 눈을 감았다.

-

이건 순전히 아이작이 진주 이야기를 꺼낸 것 때문이다. 바다 풍경을 편집하고, 어딘가의 신은 꿈의 끝자락에 그들의 생애를 애도하듯 백색 꽃과 진주를 선물했다. 하나는 죽은 자에게, 하나는 산 자에게. 자고 일어나면, 이미 인간의 살결에 닿아 가치를 잃어버린 진주는 대신에 쏟기 시작하는 눈물의 가치만큼을 타고나 산 자의 곁을 지킬 것이다.

설명
: 꿈으로 향하는 길은 보통 징검다리로 묘사되곤 하는데, 이 경우 징검다리로 쓸 기억과 꿈과 내면이 네모 각진 돌도 아니고, 냇가에 있는 뾰족한 돌도 아니고, 미끄러질 법 한 둥글고도, 부서질 것 같은 형태여서 유난히 걷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아이작이요? 데이브의... 친구였던 현 작가님 덕후요

뎁......
확실히 가족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다면, 뭐랄까, 그래도 좀 편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참고로 데이브가 타인으로 화해서 꿈 속으로 들어가는 건 20년도 독백 '꿈이 되어' 에서 한 번 한 적 있다

데이브 입장에선 되게 오랜만에 하는 거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데이브가 생각하기에 조금 치사한 편법을 사용해 떠난 이들은 꿈 속에서 사진을 찍고, 따로 진주조개 표지가 있는 앨범에 모아둔다

두통이 왔으니
자러 갈 것이다 빰

oO(굿캡)

oO(들켰군)

톡-바(철컥)

으

으

팤하

박하~

꿈에서.. 댕주랑 박주가 연플성사했는데 그 캐들이 슈퍼맨 배트맨이었음(비유가 아니라 진짜 빨간망토와 박쥐가면의 그분들)
누가 누구캐였는진 모르겠음

연성해주세요(?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고백했어

댕주캐요....

왜 태풍이 지나가고 있을때에도 출근은 해야하는걸까

뭐냐.. 꿈속의 댕주가 너무 캐붕이라 내 댕주는 저러지 않아!!!!외치고 싶었음
하다하다 캐도 아니고 오너가 캐붕이 나는 어메이징한 꿈

저런

저런

지하철타러 온것 만으로도 전신이 다 젖었다... 수건을 안챙겼으면 오늘은 즉사였겠지.

https://picrew.me/image_maker/208041/complete?cd=okixfYPBnj

채셔 ts랑.. 알두인

하늘에 구멍뚫린것갓애 비 짱많이온다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
채셔 ts하면 검은 셔츠 입은거 보여주세요(?)

https://picrew.me/image_maker/74267/complete?cd=pGz8qxwRtt

대신네
코미미
냔냐를
드리겠
습니다
채셔블
랙이다

귀여워 볼빵빵해 볼쮸와아압

기여웟

오늘자 꿈

영화관에서 가드너와 클레리가 손잡고 영화 같이 보는 꿈

티콘이 명령이라는듯했다.

시으니 테마곡 들을때마다 시으니 엔딩 뇌피셜로 그리는중

>>851
가드너: ......(손을 잡고 있는 존재에게 시선을 주지 않음)

(직장에 목줄잡혀 끌려갑니다..)

(흐느적)

(흐느적)

(흐물흐물)

으!

녹조류 혐오를 멈춰주세요

점심시간에 반짝 살아나는 사서주 등장!

번쩍번쩍 사서주 하이라는 것이어요

녹조류가 된 멍멍주 안녕이란 거시에오!
점심 드셨냐는 거에오!!!

모하모하~

팤하팤하!

깎까 먹었다는 것이어요
까까
사서주는 드시고 오시는 길이신가요??

팤하인 것이어요

까까는 밥이 아는 거시에오 밥을 머그란 거시에오!
편의점 김치볶음밥하고 미역국 먹고 있어요! 맛있어요!

사하댕하

댕주는 점심 드시오

이제 곧 강의 시작이라 차려먹을 시간이 없다는 것이어요
김치볶음밥 맛있겠다 저도 한입만

하와와 하와와와... 랜선으로 주고 싶은 마음 가득하단 거시에오...
강의 끝나고나서라도 맛있는거 먹길 바라는 거에오

(녹아내리고 있다)

배달을 시켰는데 화상 회의 10분 전에 도착한다는 알림이 온건에 대하여.

큭..몰레 먹어야하나

당신은 할 수 있다, 사신주여.

아
무도
보이지
않아
나는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당신
이
오지
않도록
강하게
막았을
터
~~

다왔가내

>>874는 월요일의 단말마인가?

아니여 ㅋㅋㅋㅋㅋㅋ
노래 가사입니다
시으니 가상테마곡에 쓰인 곡

시은이 테마곡을 영업하는데에 성공했군
크킄... 감사합니다...

어서오시오 시은주
>>852
나를 이렇게 만든 책임을 져라

여어 히사시부리

>>8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겠습니다(흥미진진)

https://picrew.me/image_maker/409518

몬트!

Mond & Monde
달과 세계

.dice 1 36. = 34
.dice 1 36. = 30
.dice 1 36. = 19
.dice 1 36. = 1
.dice 1 36. = 16

레노먼드 카드는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물고기는 경제
백합은 연약함
탑은 외로움
기수는 새로운 소식
별은 길잡이

귀여워!

집
가고
싶
다

톡하

레노먼드 카드.. 타로랑 비슷하지만 다르다

자고싶다

하하 집 아니래요

피클주 세계관 언제봐도 방대한거시야

맞다 나도 정모답레 써야하는데

진짜 여담인데

달의 독일어 단어인 Mond
세계의 프랑스어 단어인 Monde

e만 붙였더니 뜻이 달라짐

하하 까먹었대요

맞다 씨큐한테 나뭇잎사이로 내리쬐는 햇빛이라고 불러줘야 하는데(씨큐주:?)

Mon dieu!

잠깐만 한번만 더 해보자

.dice 1 22. = 7
.dice 1 22. = 11
.dice 1 22. = 21

역방향 여부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앞에다가 A를 붙여도 달라져

코-하

전차 역방향 정의 정방향 세계 정방향

허미

코하~

코하

이거 해석 하고 와야지

과거 : 좌절
현재 : 균형
미래 : 완성

좌절을 겪고 자신의 행동의 균형을 지키면서 완성형이 되어간단 뜻인가
뭐야 희망차잖아

레노먼드 쪽은

뭔가 돈을 많이 찾았는데
마음의 연약함 때문에 외롭게 되고
새로운 소식 (아니면 손님) 이 길잡이가 되어준다는.. 그런거다

몬트 결과는 되게 좋을 거 같기도 하고..

1999년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은 내려오지 않았지만, 사람들의 감정이 병들어 버린 세계

서기 1999년, 3월을 기점으로 원인불명의 질병, 감정과잉발산증후군의 발병. 그리고 그 질병으로 인간이 변이한 이드.
이드는 부정적인 감정의 과잉과 그 발산의 형태로 나타는 괴물로서 수많은 사상자를 남기며 세상을 혼란으로 이끌었다.
그 혼란을 잠재운 것은 사춘기의 소녀만이 사용할 수 있는 테라피 디바이스로 부터 변신하는 테라피스.
그녀들만이 이 세상을 구할 존재로서 소모되어 간다. 자신의 감정을 소모해 완전히 망가져 버릴 때까지.

이것은 그로부터 21년 뒤의 서기 2020년. 테라피스와 이드의 끝나지 않은 싸움의 세상.

(소설이나 만화영화 도입부에 나올 것 같은 느낌이네요..!)

다이스야 다이스야 오늘 회사는 평화로웠니? .dice 1 2. = 2
1 ㅇㅇ 2 ㄴㄴ
만약 2라면 얼마나 개판이였니? 높을수록 개판... .dice 30 100. = 48

별로 안 높네?

오늘의 L사는
스무스하게 지나갔군

적당히 환상체 몇마리 탈출했으려나요?

레비 타로 카드 해봤는데

과거 : 태양 역방향 = 실패
현재 : 정의 역방향 = 부정
미래 : 달 정방향 = 혼돈

..이것도 재주 아닌가..?

(레비야

공부 캔디

https://picrew.me/image_maker/457262

적당히 바브 두셋 탈출한걸로 (끄덕)

공부하는 캔디 귀엽다 진짜 옆에서 흐뭇하게 보고싶다

>>907 바브 두셋(알리우네, 사과)이면 어쩌죠(?

덩쿨에 라벤다꽃이니 정원 하나 만들겠네요 (?)

>>909 사무직이 열리는 정원...(대체다)

축제 일상 너무 질질 끌어버린 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911 알마시주만 괜찮으시면 전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이제 테라피스항목만 작성하면 끝인데

akqjqthsufk....wjeh gks qjs ehwjsgoqhfRkdy........

마법소녀라... 저도 한 번 도전해볼까요...

라고 하는 ㅇ주 하이!

셈씨의 답레... 못 봤다 젠장(머리박음

마법소녀 많아지면 좋죠...+ㅁ+ 마마마 같은 마법소녀도 좋고 정석적인 마법소녀도 좋아요!
뎁 하 ㅇ 하!

그러고보니 달새도 머리가 좀 길어질 때가 됬네요 (끄덕) 대충 반묶음은 된다고 할까...

ㅇ하뎁하~ 마법소녀 좋죠...

사서주 지금 달새 머리길이는 어느정도인가요...!

톡하!!
달새가... 머리를 길럿다고

제일 긴부분이 어깨 살짝 닿는길이요! 자를지 말지 고민중이겠네요!

원래 머리카락이라는건 신경 안쓰다 보면 자라나는거니까요!

[트리거 워닝: 죽음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삶과 죽음은 서로 맞닿아있는 것 같아 보였다. 적어도 나한테는 그러하였다. 살아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다는 갈망, 이제는 죽고 싶다는 갈망. 그 둘은 서로 양극단처럼 보이지만 둥근 끝에서 결국 서로를 마주한다. 그래, 마치 원처럼.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으나, 나는 생을 확인하고 싶어하면서도 안온한 영면을 바라고 있었다. 바다는 그 둘 모두를 충족시켜주는 종류의 것이었다. 생을 확인하면서도 어쩌면, 죽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주는. 혹은 적어도 체험이나마 할 수 있는. 그리고, 아, 그 모든 환상. 나는 바다의 품에 안겨 꿈 속을 헤매고 있었다. 그날의, 행복했던 나날들로 잠시나마 돌아간 기분이 드는 것이다. 적어도 그 찰나 동안에는, 나는 다시 어린 아이가 되어있었고, 밝았고, 사랑받고 보호받았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다시 한 번 마주할 수 있었다.

역겨운 구토감과 폐를 찌르는 작열감 속에서 나는 꿈을 마주하였다.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을 앎에도 나는 종종 꿈에 취해있기를 바랬다. 채워지지 않는 갈증 같았다. 유명한 이야기를 알지 않는가. 영원히 갈증과 허기에 시달리며, 음식과 물을 마주할 수는 있지만 영원히 그것들을 취할 수는 없는 벌을 받는 자의 이야기를. 그런 것이었다. 나는 마주할 수는 있으나 취할 수 없는 것들에 시달리면서도, 적어도, 찰나라도 그것들을 볼 수 있기를 바랐다. 그 모든 것들이 끝나고 오는 것이 단지 무력감과 탈력감이라 하더라도.
멍청하다고 욕하고 싶거든 욕을 퍼붓든 뭐하든 마음대로 하기를. ...그건 나 또한 알고 있는 사실이었으니.

나....간다....집........

세상에(세상에)
루나시야

감정과잉발산증후군의 단계 및 증상
α단계 무증상 상태 특정 감정을 쉽게 느끼긴 하나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다.
β단계 소포화 상태 특정 감정에서 비롯된 이상행동을 보인다. 이 단계까지는 변증요법에 의하여 완치가 가능하다.
γ단계 과포화 상태 이상행동으로 타인에게 상해 및 살인을 일으키며 신체일부가 변형하기 시작한다.
Ω단계 이드화 상태 완전히 인간으로서의 형태가 남아있지 않고 발산하는 감정을 기반으로 신체가 재구성 된다.

과포화 상태일때는 원래대로 돌리는게 불가능한건가요?

그리고 루나시.. 아앗.... 8ㅁ8..

펠주 세계관 엄청 자세하네요...대단해요

과포하에서 이드화로 넘어가는 시간이 끽해야 반나절이라서

과포화 전에 캐치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침침

마법소녀 4명 동시 탈출해서 그들과 만난 파이퍼와 에디 썰 풀어주세요(?0

현실에서도 마음의 병은 치료가 장기간인데 그럴겨를도 없이 감마단계에선 오메가로 금방넘어가버리니까

토카토카!

(루나시야)

이드화...무섭네요

>>929 뭐야 꿈도 희망도 업자나
사하펠하루하

베타에서도 보통은 그냥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갑다하고 넘어가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
실제 현실에서도 마음의 병은 자각못하는사람 많잖수

파카
핥작

>>929 일단 에디는 자기가 어그로 끌고다닐테니 달새보고 뒤에서 잡으라고 하지 않을까요

에디 : 절기 빼고 다 극혐이네 (검열)

>>929
달새: .........
달새: 관리자님 TT2(재도전) 돌리면 안됩니까

(변증요법이.. 어떤건가요..? 뭐 심리치료 그런 거에요? 아니면 치료(물리)?)

어쨌거나 톡-하입니다.....(늘어짐)

어 단어 선택 잘못했다 수정좀해야할듯

일단 설명하자면 일반적인 정신과 심리치료와 비슷한 형태일듯.
증상에 따라서 대응하는식으로겠지만.

졸지에 톡방의 모두를 유령으로 만들어서 죄송합니다(꾸벅

베타단계까지는 장기간 정신과에서 실시하는 치료요법을 총동원하면 일반적인 정신과의 질병과 같은 방식으로 치료가 가능하긴하나
이단계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적음. 국가나 국제차원에서 경각심을 가질만한 홍보물을 만드는데도 무관심하다고해야할까.

아 그냥 비밀 풀어버릴까..
지상도시 지하도시 나눠진 이유라던지 그런거

괜찮습니다! 유령 될수도 잇죠 모 희희희힇

나라에서 반 강제적으로 주기적인 검사 같은걸 할 법도 한데.. 그렇진 않나 보네요 'ㅁ'!

보통 심리검사도 괜찮다고 답변 제대로안하는 사람있듯 똑같것죠.

이 단계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국가나 국제적 차원에서 경각심 홍보와 정기검진에도 불구하고 무관심속에 방치되는 경우가 더 많다.

라고 추가했음둥

바닥은 굉장히 축축합니다. 더 걸어갔다간 신발이 젖을 거 같네요.

당신의 행동은?

→ 배 같은 게 없나 찾아본다

마침 주변에 나룻배가 있군요! ..왜 있는 거지? 아무튼 당신은 촉수와 함께 배를 타고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나아가다 보니 이상한 건물을 발견했습니다!

[ 내려가서 확인해보자. 어때? ]

어떡할까요?

→ 확인해본다

< 여긴.. 주거 지역인가..? >

한때 찬란했던 지하도시는 이미 망가진지 오래. 사람들이 떠들면서 지내던 거리도, 안식처가 되어줄 집도, 전부 무너져내린지 오래였습니다.

→ 조사해본다

가장 앞에 있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집은 페허가 된지 오래지만, 조그마한 USB 하나가 책상 위에 놓여져 있습니다.

→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 1%.. 30%.. 99%.. 완료. }

{ 사진 10장, 문서 12개, 영상 2개가 다운로드 되었습니다. }

사진들은 모두 지하도시의 옛날 모습을 담은 사진들, 그리고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의 모습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문서들은 전부 일기네요. 멸망 전에 쓴 일기로 추정됩니다.

영상 2개는 짧지만, 도시가 붕괴할 때 있었던 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도대체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

[ 확실한 건 이 사건으로 주민들의 모습이 지금과 같이 변했다는 거야. ]

< 도시는 어째서 무너졌고.. 아니, 애초에 이곳에 도시가 세워진 이유가 뭐야? >

[ ..그저 네 본능이 이끄는 곳으로만 가면 돼. 달은 그러면 충분해. ]

< ..에..? >

{ 잠시 자료 정리에 돌입합니다. Monde, Luna, 기다려주십시오. }

선글라스 씌워 본 시트리
https://picrew.me/image_maker/331317

티미.. 외모 칭찬을 연달아 했을 때

달새-> 표정은 무덤덤하지만 홍조가 낀다. 그 상태에서 몇번 더 반복하면 날개에 얼굴 파묻고 팀장 권한 내세우면서 나가라고 으르릉거림
사서 파이퍼-> 응! 나도 나 이쁘고 귀여운거 알아! (빵긋)
월급꿀빨러-> 니가 더 이뻐 ㅎㅎ

(무슨 일이여

크아아아앗 시트리 귀여워

>>950 달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사서는 조금 능글맞아졌고... 기이스테는(끄덕)

고먐미

아 워너 락

미하코하~

누구 한 명 장난삼아 꼬드겨보고 싶음 :0

그웨엑

여기서 펠주의 측면을 공격한다!

굿모닝
월요일이라 그런지 조용조용하구만유

크킄... 한페이지만 더 풀면 난입해서 윗윗윗집에서 소음공해 신고가 올정도로 시끄럽게 할 수 있다...!
크크크킄.......

저런 정신상태라 이제 봤는데 댕주의 생체시계는 캘리포니아에 맞추어져 있는건가

ㅇㅋ 미리 신고용 전화기 대기시켜놓고 있겠습니다

한페이지라니요?

사실 한페이지보다 더 남아있었단 전개인가

>>961 (대충 복수를 암시하는 대사)

>>962 과제☆(시무룩)

>>963 넛케주 울어버리겠다

화상 수업...싫다...

절망에 가득찬 울음소리를 저에게 들려주십시오

팤하알하넛하여요
화상수업 기빨리죠

톡하

>>967 젠장 와중에 대사가 취향이다

세계관 작성끝

펠하펠하
다들 펠주를 위해 박수를 쳐주자

다~~~~ 레 모
미에와 시나이
다 레 모 ~~~~ 오에~~ 야 시나이~~~
센 로 오 코 에

다들 가주를 위해 마이크와 스포트라이트를 주자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가C주는 쪼그라들어버렸다.)

어제 국내 우타이테 한분이 돌아가셨다는 정보를 이제야 들었다.

흑흑 그분 곡이 이제 노래방에 들어갔는데..[눙물]

사하사하

히키스리다시테 스폿~토라이토오 아비세 타오~오세

앗...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니 혼자 잇고 싶으니 전부 독백 써주세요[?]

>>975 ㅔ

>>974 쪼그라든 가주를 물에 불려줍니다

가하 사하
펠주 세계관 읽고온다

톡하톡하~

뎁하뎁하여요

저 대신 논문요약 해주시면 써오겠습니다

넛하

넛케이스에게 술을 안은 시큐를 줘본다[슥]

나대신 이 프린트물 정독해주면 써올게

>>983 이 상자 안에 원하는 논문이 요약된 것이 있습니다(슥)

>>985 악몽이가 정독하고 있어.

☆술을 안은 시큐☆

넛케주대신 엑셀 시트 작성해주면 써올게

감정끼리 부딫혀서 소실되는 세계잖......

악몽이에게 그런 짓을 시키지 마

그러므로 씨큐한테 나뭇잎 사이로 어쩌구 해보고싶은데 정모쪽에서 할까 일댈로 할까 고민하겠다

저 대신 화상수업 참가해주세요

>>987 공기가 엑셀 시트를 작성해줫지만 넛주네 세피라가 훔쳐갔어[적당]

톡하댕하가하사하넛하파카

>>990 파크주주에게 대신 가라고 시켰습니다[적당]

>>991 아 이 자캐코패스가 진짜(?)

뎁-하

데파~

>>993 꼴좋다 파크주주

어느쪽이든 상관없습니다
어느쪽이든 답변속도는 책임못지지만

☆꼴좋다 파크주주☆

맞다 펠주 펠리체랑 시은이 취직건 어떻게할까

>>996 그럼 똑같이 답변속도응 엉망으로 해줄 수 있는 정모쪽으로 가볼까(?)

난입레스 찾으러 가겠다

몇 판전에 펠리체가 사업자등록을 끝냈다고 했으니 업무에 들어가는걸로 해야할덧한디

폭★8

1000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