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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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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악! 이름 또 까머거써!!

통주의 닉은 내가 머것다

흑흑 머야 돌려조요

통통주 이름 업서

이것이 당신의 닉네임입니다

>>3

거맙숩니다~(- -)(_ _)

심심한 사람 여기 붙어라 빙봉빙봉

https://youtu.be/Yn8Uw3PAB7Y

이분 노래는 죄다 좋은 거 같음

통주 해시를 내나라

저분 노래들 좋지...

노트북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부터 있던 이슈라서( 이쯤되면 캐시 삭제를 재깍 안 해준 사용자 탓인가 싶고(

>>8 잔잔하고... 평화롭고... 근데 안 잔잔하면 막 우웃 우우웃

여담: 송이 브금도 저분 노래임

그러므로 세계관 테마곡을 아직도 못 정한 핔주는 저걸로 할려고 하는데
뭔가 쓸쓸한 느낌이 도시들 전체 분위기랑 어울리는거 같음

자캐에게_경멸받는_법은
자캐의_모닝콜_한마디
자캐의_최애_칵테일

하하! 그 말을 기다렸다!

뎁주 놑북 아프지마...

오... 진짜 피클주네랑 어울려
라르고가 연주하는 피아노 같고
잔잔히 다가오는 위협 같고 그렇다

모닝콜:
데이브: 일어나세요(나긋)
신더: (효과가 확실한 아무튼 까마귀같은 비명)
윤송: 빠빠빠 빠 빠 빠빠빠 빠 굿 모닝!

칵테일
데이브: 무알콜이 전제로 들어가야 하는 편...()
신더: 깔루아 밀크
윤송: (...소맥도 칵테일로 쳐주나요)

🐰🎹😇

자캐에게_경멸받는_법은
레비 : 대놓고 앞에서 모욕한다
라르고 : 피아노를 괴악하게 친다 (???
베니히 : 법에 위반되는 행동 다수 적발
자캐의_모닝콜_한마디
레비 : 일↑어↓나→
라르고 : 안 일어나면 네 귀 옆에다가 검은 악보 재생본을 틀어놔주겠어
베니히 : (오르골 소리)
자캐의_최애_칵테일
레비 : 미성년자라 스킵!
라르고 : 그냥 선라이즈
베니히 : 골든 메달리스트

탕수육 념

주류 전체로는
라르고 - 데킬라 선라이즈
베니히 - 모히또긴 한데

칵테일로만 따지자면 저거 2개임
걍 좋아하는게 2개라고 생각해도 무관

미하

미하

뭐야 내꺼는요

레비 미성년자였어

라르고 뭔가... 피아노에 매몰된 느낌이 조금 있고 그렇구만...

저 칵테일바 자주 갈 뇨쏙들 귀여워라

택배가 곤지암 허브에서 멈췄다
귀신이라도 만났나

칵테일바 갑자기 상상도 떠오름

바텐더 810 (라르고 모브캐) 가 미성년자는 못 들어온다고 하면 시무룩해하는 니나랑 토닥이는 레비

바 왼쪽의 피아노에서 달빛 연주하는 라르고

안주 와그작 거리면서 음악 감상하는 클라크
랑 그 옆에서 술 홀짝이는 베니히

그리고 케이크 가지고 쳐들어오는 몬트

>>귀신이라도 만났나<<
사실 택배들끼리 영화 한 편 찍고 있는거야

뭐야 피클주네 애들 귀여ㅜ어요ㅠ

자캐에게 경멸받는 법은

A:연쇄살인자가 되라
빌런:세상에 존재하라
서:비리를 저질러라
귀차니스트:암흑가에 한 발 걸치는 쓰레기 어른이 되어라
리버시:인체실험 연구원이 되어라☆
화가:장난으로 영적인 존재를 소환하거나 공포체험을 가라

서
청렴결백하구나

>>세상에 존재하라<<

데비는 더 잘거같어
국어선생님 보이스

신더ㅋㅋㅋㅈㅋㅋ
실속파...

아악 악 아아악 송이
끔찍한 소리를 아주 잘 아는걸

알쓰뇨속 기엽군

신더 깔루아 밀크 좋아하는거
갭모에야

소맥ㅋㅋㅋㅋㅋㅋㅋㅋ

라르고ㅋㅋㅋ 피아노 못치면 싫어하는구나
통통이를 본다)

오 베니히도 정의정의하구나

레비 알람 기엽군

끄아악 라르고 알람 잔인해요

베니히는 되려 자겠는데...

베니히 칵테일 이름이 굉장한데...

피클주네 애들 기여워ㅋㅋㅋㅋ

☆곤지암에서 귀신☆
뭐야 영화 한편 뚝딱 봤다

자캐에게_경멸받는_법은
루수스 : 세계의 적이 되면 간단! 나쁜 사람이라면 대게 경멸할 수 있다.
별의 바다 : '현재'는 딱히 누군가, 무언가를 경멸하지 않는다.

자캐의_모닝콜_한마디
루수스 : 이 사람은 서커스단 출신입니다. 소란을 잘 피웁니다. 아무튼 매일 다른 방법으로 소란을 피워준다. 달갑진 않다. 근데 이거 한마디 아니잖아.
별의 바다 : "해가 떴어." 심플하게 이 한 마디. 그리고 가만히 곁에 있는다.

자캐의_최애_칵테일
(칵테일을 모르는 사람)

☆세상에 존재하라☆
화가는 도혜네랑 비슷하넹!
스토리가 그쪽이랑 관련있어?
위키에 있다면 보고오겠다

>>29
(아 이름 까먹었어)

통통이는 루수스에게 경멸을 얻었지
그 어려운걸 이 아이가 해냅니다!

ㅋㅋㅋㄱㅋㅋ루수스 친절해
아침마다 태양의 서커스 무료공연 듣겠군

별의 바다ㅋㅋㄱㅋㅋ
이자식 모닝콜 모르짘ㅋㅋ

ㅋㅋㅋㅋㄱㅈㅋㅋ
이름 없는거 몰랐다
이게 다 곤지암에 간
택배 때문

크아악...
티주 답레는 내일 달겠습니다아...ㅠㅠㅠ
지금 급하게 해야할 일이 생겨서 하는 중이라...
(파스스)

일단 다들 모하구요...

(곤지암에서 멈춘 택배기사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인가)

>>34
아 하
괜찮슴다
왜냐면 저도 오늘은....
라기보다 요즘 뭔가 기력이 쇠해서 뭐든 지쳐가는..

일단 쪼금 자구 오겟다...

잠이 안와
심심해

그러므로 AU를 짤테니 누구로 할지 추천 바랍니다

아하ㅏㅏ

나는 톡-하

그러고보니 정모... 통통이한테 답해줘야 하느넫 누구로 해야할지가 문제다...

>>36
이-바(이름없음 바이)

>>37
코-하

바이하이!

1-안나 제로
2-아티실레프

.dice 1 2. = 2

답에 다 쎴다!

세상에 워터파크에 담배냄새 오지게나겠군

>>44 알고보니 금연구역이었고...(?)

금연구역이라는 개념 생기기 이전의 마인드라 신경안쓸듯(?)

모닝콜

A:모닝콜을 못 튼다. 살아있는 사람이 지은 곡이면 곡을 지은 작곡가가 죽고, 죽어있는 사람이 지었다면 같은 곡을 튼 사람이 죽는다.
빌런:그런 거 없다. 생활이 불규칙적해서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잔다.
서:없어도 일어나는 데 문제 없다. 그렇지만 일어나면 클래식 곡을 튼다.
귀차니스트:없다. 거의 24시간 잔다.
리버시:전엔 음울하고 잔인하며 섬뜩한 보컬로이드 곡을 틀었다. 이젠 질색하던 아르카가 요즘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아 별과 새에 관련된 상큼한 노래를 튼다.
화가: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테마곡

.dice 1 6. = 4

서가 청렴결백한 건 맞지만....비리를 경멸하는 건 서가 뒷처리가 귀찮고 자신에게 감히 반항하냐는 거냐는 것 때문입니다. 서하얀이었다면 아무도 비리를 하지 않습니다.

[뒹구르르르르르르르]

대충 전 스레에 올린 곡

아무말 투성이인 우리 어장이랑 어울리지 않아?[뒹굴[

.dice 1 2. = 2
1. 통통이 2. 천재 퇴마사

B&S 고딕 판타지 AU - 레자흐


위고, 민병대원

스스로의 삶과 가족,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무기를 드는 이들은 늘 있는 법이다.
위고 플라망도 그런 사람이었고, 한평생 대장간의 풀무에 삶을 불태우며 가업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마을에 일어난 재난은 마을 사람 스스로가 대부분 물리칠 수 있었다. 큰 불이 일어난다든지, 도적떼가 쳐들어 온다던지, 지진이 일어나 건물이 무너진다든지 하는 것 따위들 말이다.

하지만 이번은 달랐다. 그들이 도저히 어찌 할 도리가 없는 존재들이 지상에 들끓었다. 저주받은 표식을 몸에 새긴 광신도들이 마을의 외벽을 두드리고, 그 피로써 온갖 불경한 문양을 그릴 때에 민병대들이 할 수 있는건 싸구려 무기나 농기구 등으로 그 광인들을 쫓아내는 것 정도밖에 없었다.

이미 너무나 늦고 말았다. 악마의 존재는 그들의 정신과 살점을 포식하기 시작했고, 결국 도망치는 것 외에는 아무런 선택지가 없었다. 혹은, 그들이 평생을 나고 자란 그 땅에서 피를 흩뿌리거나.

위고 플라망은 후자를 택했다. 가족들의 안위도 문제였지만, 그들이 그곳을 떠나 도무지 어디로 간다는 말인가?

그가 가진 것은 결국 잘 드는 도끼와, 단련된 팔뚝 뿐이었다. 법의식조차 없이 그저 그 쇳덩어리로 악마들의 추악스러운 위력을 대적해야 했었댜.

허나 신이 도운 것인지, 아니면 그 평생의 행운 중 하나였는지, 죽음의 아가리가 일가족을 집어삼키기 직전에 신의 사자를 주장하는 빛나는 갑옷과 열성적인 글귀를 몸에 두른 이들이 나타나 그들을 구해내었다.

선택의 여지도 없었으나, 그들은 기쁘게 교단의 병력들을 따라 나섰다. 평생동안 싸구려 철로 농기구 정도나 만들던 대장장이 일가가, 교단의 고급 금속과 은도금 무장을 두드리게 되었다.

위고 플라망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악마와 대적할 강인한 정신을 가진 전투원 하나가 더 아쉬운 상황에서, 그는 어차피 구해진 목숨을 그들에게 바치기로 했다.

단순한 민병대나 대장장이가 아닌, 어엿한 교단의 일꾼이자 전사로서 훈련받고 스스로를 단련한 그는 곧장 뭔가에 홀린 듯 공방에 틀어박혀 쇠를 두들겨대고는 했다.

그것은 군비 증강과 동시에, 그 스스로에 대한 수련이었다. 불과 쇠로써 자신을 담금질하는 신성한 의식을 마칠때마다 그의 손에는 위험하고도, 또 효율적으로 파괴적인 정화의 도구가 들려 있었다.

무고한 이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이교도와 악마들이 있다면, 그는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목숨을 번제로써 바치러 그 앞을 막아설 것이다.
허나 그의 영혼을 진정 바치게 될 때는 매우 멀 것이다. 위고의 손 안에서 태어난 축성받은 갑옷과 무기들은 오히려 그가 가로막은 이들의 영혼을 화염으로 정화할 것이니.


---

스킨 컨셉 - 정말로 철판을 두드려 만든 느낌이 물씬 풍기는 구형 갑옷 + 쇠말뚝을 발사하는 연발식 손대포와 수제 화염방사기 등등

갑옷과 무기 곳곳에 이런저런 교단의 축도문이나 인장 등이 붙여져 있다

새 스킨 떴다ㅡㅡㅡㅡㅡㅡ!
와 이번 스킨 개쩌네요
신의 무기를 만드는 대장장이라니

외신이던건 크티알레프고
얘는 클리파인 아티실레프

끝자리도 ph랑 f 니까 달라용

언제 잠들었지

가주킥

꿈에서...펠주랑 일상하고 있었어... 내캐는 씨큐였고 펠주캐는 펠리체였다
펠리체가 찜질방 들어가니 열에 익은 씨큐가 바닥에 쓰러져있었다 뭐 이런 내용이었고

씨큐: 아 나 먼저 하늘나라 간다.
세미: ???
세미: 야 뭐야 뭔데
세미: 야 세상 아직 살만하다
세미: 전화받아라 이 자식아
씨큐: 아… 꿈나라를 하늘나라로 잘못 썻어.
세미: 진짜 죽여버린다….

이 카피페 어레인지 해봐도 될까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ㅍㅂㄱㅂㄱㅋㅂㅋㅋ 카피페 귀여워

위키에 있는 거 가져와봤어요.

아티실레프는 문장이 길어지는녀석이야

>>58
아까 대기하고있었는데 꿈에서 이루셨구려

다음에 저내용으로 일상을 하라는 계시인가보다
기억해둬야지

애매한 시간에 깨버렸지만 개강을 했으니 곧 다시 자야한다
슬프다

제 캐들로 바꿔봐도 되나요? 상냥한 세미 같은 애는 거의 없고 가차없는 애들이 많지만..

어차피 카피페 자체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썰 이름과 말투만 바꾸는 시리즈니 괜찮을거여-

가바킥

가바!

가바,,,,

그러니

카피페 헤볼까(남의 캐릭을 훔치며

(떡볶이 먹는 중)
혜주: 도혜, 왜 오뎅만 먹어? 떡도 좀 먹어.
도혜: 너가 나한테 오뎅만 넘겨주고 있잖아…….
혜주: 그치만 난 오뎅이 싫은걸?
도혜:

(?)

헐
위고 에유다
위고야 ㅡ !!!!!!!!!!!!!!!!!!!!!

가 바

>>71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모동숲 섬에 들어갔더니 적당히 배아파서 죽었거든요
아냐 나는 우리 플라라랑 문대만 있으면 돼

다음답레는 내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라 박주! 힘차게 살아가는거야!

네엥~ 그럼 해시태그 할 싸람!!!

(녹아들어옴)

저요
(게임하고 있어서 반응늦음)

넛 하

넛케주 무슨일이야

새가_울지_않는다면_자캐의_반응
자캐가_멘붕했을때
로즈데이에_자캐가_장미를_받는다면

중복은 조용히 넘기자0<

>>81 더위(소근)

12시 땡했으니까 76어장 땡겨세울것이다
언제 세울거냐면 지금부터 10

9
8
7

그러고보니 어느 순간엔가 잡담방이 본스레를 넘겼어

(뭐여)

>>84 아슬아슬 하던차에 정모가 막타를 쳤었다

새가_울지_않는다면_자캐의_반응
파크 : (대수롭지 않게 여김)
에디 : 불안하네요.

자캐가_멘붕했을때
레인 : 죽어...죽어...죽어...
알두인 : (이성이 무너져 반응이 없음)
에디 : 하하하하하하!!!!(주변 전부 공격)

로즈데이에_자캐가_장미를_받는다면
(모르니 패스)

새가_울지_않는다면_자캐의_반응

클레리: (다른 새를 산다)
시어도어: (내버려둠)
채셔: (새를 풀어줌)

기상창!

~A와 빌런의 경우들~

빌런편 1.

빌런: 아 나 먼저 하늘나라 간다.
A: ......또 나 때문에?
A: 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
A: 죽으면안돼요죽으면안돼요또죽으면안돼요잘못했어요살아야해요내가미안해요
A: 살아살아살아살아살아
빌런: 아… 꿈나라를 하늘나라로 잘못 썼네, 쯧.
A: 다행입니다......

천사인 A와 차가운 빌런

빌런편 2.

빌런: 아 나 먼저 하늘나라 간다.
A: .....있잖아, 빌런
A: 저 빌런은 지옥에 간다고 생각하고, 빌런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A: 그런데 지옥은 지하에 있다고 하니까 땅나라로 가는 게 맞지 않을까요?
A: 땅아래나라가 맞는 말인가...?
빌런: 아, 꿈나라를 잘못 썼네. 그런데 지각 아래에는 맨틀, 외핵, 내핵이 있으니 지옥은 거기 없을걸.
A: 그렇구나!

연쇄살인마는 지옥행이라고 생각하는 A와 아무렇지 않게 설명하는 빌런

빌런편 3.

빌런: 아 나 먼저 하늘나라 간다.
A: 나르시스트인 빌런이 자살할 리는 없고.
A: 죽을 만큼의 위기에 처했을 리도 없으니..
A: 거기 차원 망하고 다른 쪽의 차원으로 이동하는 건가요?
A: 하늘 쪽에 있거나 하늘이 배경인 나라로.
빌런:아, 꿈나라를 잘못 말한 거였어.
A: 어쩐지 귀차니스트가 따로 톡을 안 보내더라.

수수께끼의 신뢰를 보여주는 A와 무심한 빌런

자고 일어났는데 햄버거가 놓여있었다

톡하

>>90 (대체?)

새가_울지_않는다면_자캐의_반응
사서: 언젠간 울겠지 뭐
달새: 어디가 안 좋은 걸까요..
월급꿀빨러: 다른 새 사면 안돼?

자캐가_멘붕했을때
이건 했으니 패스

로즈데이에_자캐가_장미를_받는다면
사서: 어? 장미? 왠 장미? 로즈데이? 둥지에는 그런것도 있냐? 아무튼 잘 받을게 고맙다
달새: 왠 꽃입니까..? (고민) 이런건 저랑 안어울립니다. (장미 반납)
월급꿀빨러: 우리 회사에서 이런거 의미가 잘도 있겠다 (비웃음)

새가 울지 않는다면

리버시: 넌 훌륭한 마피아가 될 거야☆!

자야한다....톡바!

ㅇ바

>>이런거 저랑 안어울립니다<<
>>의미가 잘도 있겠다<<

>>88 채셔... 울새를 풀어줬니...?

>>87 에디가 패닉한 게 짜릿한 거에요 엉엉

훌륭한 마피아(침침

ㅇ 바

자기 전이...답레 올리고.......톡-바.....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루바ㅏ

루바

ㅇ바 루바!

게임은 재밌었다

루바

게임을 시작하지(직쏘 풍

무슨 게임이죠 직쏘선생님

종목은... 롤이다

상태...메롱하다....

>>105 덤비시오 데뿌주

>>106 (쓰다담

이게 다 본격적인 하반기 시작이라서 그래(?

>>107 과학과 수학이다
받아라!

여름 단점: 땀이 나도 내가 더운건지 컨디션이 안 좋은 건지 모름

하지만 오늘도 마비노기 월드를 구했으니 ㄱㅊ은 거 아닐까요?
그래 내가 밀레시안이다 날 찬양해라

들리나요...?

으 허리야

>>109 뻑킹 야요조하아아아아아아압

미하박하~
여름이라 그려...

어 잠만

사서주 혹시...저번에 올린게 코억 독백 마지막이었나요?

박하미하인 것이야

>>112 으!

저 그 (스포일러) 보면 화나는 병이 있거든요
구체적으로 화내려다가 스포인거 깨닫고 입닫았음

>>구체적으로 화내려다가<<

그치만 그치만그치만
화안낼수가없잔ㄹ아그치 아!!!!

그리고 저 (스포일러) 걔도 사랑했거든요
조금 혼자 있고 싶어졌네요
아니야 본스레가자

사서주의 답을 보고... 본스레를 가겠다

왜냐하면 저번 독백이 코억 마지막이었다면 에디 서사가 꼬인 것이기 때문이다

헉 맞어 만약 채셔가 드래곤본이엇다면 알두인은 어케 대했을까요 :3 갑자기 궁금

죽이지...않았을까요(끄덕)

일단 계연 하기 전에 알았다면 계연을 빌미로 만나서 죽였을 수도 있고... 계연 한 후에 알았다면 어떻게든 구슬려서 자기 편으로 만드려고 했겠죠...

>>121 (기억 되짚어봄)
음...
음.......

(많이 꼬였나요...)

구슬려서 자기편으로<<인류멸망시나리오잖아

에디에게 무슨 일이

(짜릿한데)

라오루가 왜 안켜지지...

아뇨아뇨 많이 꼬인건 아니고
그게 마지막이면 본스레가 코억 이후 시점이어야 하는데 그럼 에디 상태가 저렇게 정상적일 수가 없어서...

>>126 이래야 내 곈오지

채셔.. 세계멸망 막는거에는 관심없지만 알두인이 나 말고 다른 인간들까지 다 삼킨다고? 빡치네 <- 알두인 죽이지 않고 제압 루트아닐까 ㅋ ㅋ ㅋ ㅋ

아앗 근데 어차피 코억은 사서주가 지금 나한테 체력이란게 있을때 미리 써놔야지.. 하고 올려놓은 거라서요!
시점은 언제건 상관없어요!

>>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유가 채셔라서 너무 조아... 사람들을 지키는 이유가 내 애인이 니들 죽이는게 바람피는 거니까<<이거인 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그럼 아직 코억 독백은 다 안 끝난 거죠?

야호 정상적인 에디 굴리러 가야지

(파크주가 적당히 시간 나실때 반응 올려주면 1대1 잇는것처럼 할 생각..이였는데... 어... (눈치)

>>133 (앗)

그...그러면 반응은 내일 올려도 될까요
본스레에서 올리면 되나...?

네! 편할 때 주세요!
제 답레는.. 늦겠지만요... 회사.. 주거....

네에 그럼 내일 올릴게요!

(지금 안 자면 몬가 몬가라는 것을 직감한 자의 톡바)

뎁-바

뎁 바

어째서 다들 안 주무시는 섯

섯->것

기절잠직전....★

주무십쇼

셈씨가,,,,, 매작과(백이+화마네 세계관 0.<)에서 사는 꿈을 꿨다...... 셈씨가 오늘듀 열일하가 디질뻔햇는데,,, 그때를 기점으로 귀신이 보이게됏다 그리고 보이는 건 당연히 가족들이랑 친구얏고,,,,,,, 망할기지배야 이게 사람사는 집구석이냐 아이고 잔소리하는 셈씨마미부터 으악 겁나늙었어 한세미 너 흰머리 나냐?? 하는셈씨동생에... 궁상떤다고 머라하는 셈씨친구까지 셈씨눈물 팡팡하다가 깻어

는 쫀아 톡하.........

뭐야 서사 재밌어요

굿모닝

으악 귀엽고 사랑스럽고 맘아파

셈....씨........뽀짝한데 제 눈물도 팡팡같아요....

굿모닝 빠빠빠

가하루하모하

톡하톡하~

출근해야대
끼ㅣㅣㅣ에엑

그리고 학교에 끌려가며....
루-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하사바루바
역시 사회가 톡방에 방해된다

뻘소리가 하고싶다아ㅏㅏㅏ

키린 : 하루토씨 하루토씨!! 동방의 어느 나라에선 만물에 신이 있다고 하는 모양이에요!!! 쌀 한톨에도 일곱명의 신이 있다나?
하루토 : 대단한데. 그런데 신은 원래 많지 않던가? 쌀에도 그렇다는건 좀 놀랍지만.
키린 : 더 놀라지 마세요!!! 쌀 한톨에는 에비스 쥬로진 변재천 호쿠로쿠쥬 비사문천그리고 사이코솔져 츠카다랑 호테이가 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부 일곱명의 복신이라 칠복신이라고 한다던가?
하루토 : 그렇게 대단한 존재면 남기지 말고 다 먹어야 겠는걸!!!
하루토 : ...사이코 솔져 츠카다?

으어어ㅓ

★ 사이코솔져 츠카다 ★
누구세요

렌하팤하

☆사이코 솔져 스카다☆
쌀에는 사이코 솔져도 깃드는구나(아님

댕하~

톡-하 톡-하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사이코 솔져가 깃드는 법이지(적당)

실시간 강의 희망편
깔끔한 화질과 음질

실시간 강의 절망편
모자이크같은 화질과 청음테스트같은 음질

녹강으로 하면 너도나도 편할 터인디
교수님......

맞아......

실시간 강의하시는 분들 파이팅...

https://picrew.me/image_maker/455830
그러고보니 어제 백이주네 애들 ts 올라왔었지
나도 주나女석만들어봤다

>>주나女석<<
흑발음침뽀글여캐 좋아

주나녀석ㅋㅋㅋㅋㅋㅋㅋㅋ
흑발여캐조아

출석만하고 다시 자고 방금 깨어난 넛케주 등장

주나여석 좋아.

그럼 백이는 백이남석이 되는건가[?]


그러니 제가 태풍 영향권이지만 햄버거를 사려고 나갔다온 썰을 풀어야겠군요[?]

"좋아 오늘은 문자로 출근하지 말란 것도 확인했으니."

"게임을 즐겨봅시다!"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누른다.
반응이 없다 평범한 버튼인 듯 하다.
다시 한번 전원을 누른다
반응이 전혀 없다. 평범한 버튼인듯 하다.

"...어라라?"

두꺼비집을 확인한다. 정상이다.
혹시나 싶어 열어도 본다. 정상이다.

"...정전?"

(이 사람)

사신이에게 죽으면 좋을텐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하여 공기주는 결국 햄버거도 못 사먹고 우산만 부러진채 전부 젖어서 돌아왔답니다..(결말풍)

사신이는 죽으면 일해야되서 그 노래를 싫어합니다 선생님

그러니 사신이 곡은 이겁니다.

☆죽으면 일해야되서☆

☆죽으면 일해야되서☆

톡하!

모하~

온클 끝냈으니.. 조금 이따가 답레 잇고 독백 써야지...

??? 아버지는 훨씬 예전에 태풍이 지나갔다고 말하고 오빠는 이제 곧 태풍 오는 건 아냐?라고 하는데 뭐죠??? 태풍 또 와요?

새 태풍 마이삭 출시!
지금 경험해보세요!

기억해라

태풍은 언제나 2번 분다(홍진호 풍)

>>177 환불 가능합니까?

>>178 왜죠.

>>179 이런 이런

무료 컨텐츠는 환불이 되지않아 girl

Oh 반송은요?

반송 불가 컨텐츠입니다 고갱님 ^^

>>179 그건 저도 몰라요(?)

삼절에 사절에 뇌절중인 B&S 고딕 판타지풍 AU - 월러스


제임스 브룩먼 경, 교단 고위 기사

그가 기사이자 수도자로서의 삶을 시작한 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어느 쪽이든 말이다.
빈곤한 농가의 아버지로서, 그는 아내와 자식들을 굶주리지 않게 하는 것이 그 삶의 모든것이었다.

여름은 가물고, 겨울은 혹독했다. 결국 그는 그저 가보로 전해내려오던 검 한 자루와 말 한마리 정도만 들고 징병서에 서명을 했다.
종교에 관련된 바보같은 전쟁이니 어쩌니 따질 것이 아니었다. 그는 자기 자신의 피와 살을 팔아서라도 그 가족을 지키려 했다.

꽤나 시간이 흘렀다. 아직 어머니 품을 채 떠나지 못한 갓난 아이로만 기억하던 아이들이 그리웠다. 젊고 아름답던 아내의 모습도 사무쳤다.
허나 그럴수록, 그는 더더욱 자신이 물러서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죽더라도 기사단이 가족들을 지켜줄 것이리라.
그렇기에 그는 오히려 아낌없이 전장에 임할 수 있었다. 일개 징집병이 무공을 세우고 갑옷을 하사받아 성전사가 되다니. 기적이었다. 그러나 그 기적은 일어나고 말았다.

전쟁은 승리했고, 말단이나마 기사에 준하는 직책으로서 위신을 떨친 그는 다시 가족들에게 돌아가려 했다.
허나 징집병 브룩먼, 아니 제임스 경의 심장 속에서는 끊임없는 속삭임이 들렸다. 그저 손이 아닌, 온몸을 적의 피로 씻은 그가 과연 피비린내를 풍기며 집으로 돌아가도 되는 것인가?
이미 이렇게나 변해버린 자신이 가족들에게 위협이 되지는 않을 것인가?

그 어떠한 이교도들의 창칼과 뒤틀린 모습 앞에도 흔들리지 않던 강인한 심장이, 난생 처음 두려움으로 떨리기 시작했다.

결국 그는 가족들을 뒤로했다. 그들을 껴안으면서도 여전히 시뻘겋게 물든 적의 시체가 자기 몸 쪽으로 허물어지는 모습을 뇌리에서 지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결국 핑계만을 뒤로한채 가족들에게서 멀어졌다.

그러나 피는 피를 불렀다. 브룩먼의 지휘와 무공 앞에 괴멸적인 피해를 입고 만 이교도들은 다시금 몰래 세력을 키웠다.
이 광신자들은 복수를 꾀했다. 그것도, 자신들이 당해온 것 보다 더 끔찍한 상처를 성전사의 심장에 새겨넣으려 했다.

제임스가 집을 떠나 있는 동안을 틈타, 그들은 사악한 의식을 통해 그 일가족을 제물로서 삿된 존재를 저승에서부터 불러왔다.

때마침 돌아와 그 광경을 목도한 성전사는 갑옷입은 가슴을 철퇴가 때리는 것 보다 더 강력한 충격이 온몸을 강타하는 듯 했다.
곧 그의 온몸은 주체할 수 없는 분노로 가득 차올라, 단숨에 그 이교도와 지옥의 존재를 그들이 있어야 할 지옥 한가운데로 추방시켰다.

복수를 마친 성전사는 결국 회의감과 절망에 삼켜졌다. 자신은 도대체 무엇을 두려워했는가? 결국 자신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검을 들었지만, 그것으로 인해 가족들의 영혼들마저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

슬픔과 자책은 곧 분노와 복수심으로 이어졌다. 자신이 미처 끝내지 못한 그 종자들을 완전히 없애버려야만 했다.
더럽고 추악한 것들이 이 땅을 더럽히고, 수많은 이들의 영혼을 삼켜갔다. 그는 자신의 가족을 대신해, 그것들에게 징벌을 가하기로 했다.

사악한 존재를 벌하고 다니는 전쟁 영웅이자 편력 기사의 명성을 가장 먼저 붙잡은 것이 바로 지금 그가 몸담고 있는 교단이다.
그 혼자서는 완전한 복수를 이룰 수 없다. 그것을 그가 상기하게 만들고 설득하여, 교단은 그 명성과 지위를 함께하게 되었다.
교단의 수도자들과 그 병사들의 무력을 향상시키고, 구마의 군단을 이끌어 광신적인 이교도들과 그 악마를 퇴치하는 것에 그는 온몸을 던져 봉사하였다.

이제 제임스 브룩먼 경은 교단 내에서 확고부동한 위치에 올라섰고, 악마와 그 세력들을 몰아낼 신념의 봉화와 복수의 화신으로서 수많은 이들 앞에 설 것이다.
그 혼자만이 아닌, 그가 이끄는 복수자와 수호자들의 군단과 함께.

---

스킨 컨셉은 중세 기사. 특히나 십자군 하면 생각나는 타바드는 필수요소. 종교적인 문양 자체는 들어가 있지 않을듯.
무기의 경우가 가장 곤란한 부분인데, 산탄총이야 블런더버스 같은게 되겠고... 기관총은 옛날옛적 총열꾸러미 원시 기관포 같은게 될듯.
물론 이쪽도 모든 무기와 갑옷에 이런저런 축도문 인장 같은게 붙어 있을것.

기억해라 파크주의 독백은 2번 쓴다[아무말]

B&S가 뇌절이라 하는 이들은 전부 내가 죽였다

이 [뇌절]로 말이지

뉴스킨 떳다아

>>185 뭐 공기주가 독백 2개 써준다고(난청

답레 써야되는데 기력이 없

>>182 이 사람, 폭탄이 와도 반송 불가 컨텐츠라 반송 불가능하다 같은 말을 하고 앉아있네!

그래서 둘 다 독백 2개 써준다고여? 감사-(꾸벅

>>187 좋아 받고 나 2개 파크주 4개다[두둥]

>>189 폭탄은 상품이 이미 터져서 없네요 사용한 상품은 반송 및 환불 안 되십니다 고갱님 ^^

이져

시한폭탄이라는 설정이면 뒤늦게 터지지 않을까요?

시한 폭탄->이미 작동됬다는 뜻->사용한 상품

사람은 왜 일을해야하죠

왜냐면 사서주는

돈많은 백수가 아니니까.

(이사람들이)
다같이 독백 하나씩만...씁시다...

사하~ 사축하이~

파크주와 공기주가 묻고 더블로 가를 실천하고 있어(??

내게 딜을 걸면 나는 그걸 2배로 돌려준다

이것이 고고한 공기주의 일섬!

뎁 하

데뿌주 질문이 있습니다
다른 세계의 SCP재단 세계관 인물이 톡방에 나타난다면 데뿌의 반응은?

일단

공기가 내보냅니다

박사=악의 필터 띠링->사라짐
D인원=금방 죽음->사라짐
SCP=개체에 따라 다름

SCP 격리개체인데 지성도 있고 뭐... 여러모로 본인이 생각날 경우: 말동무가 되어줍니다. 다만 격리되기 이전 행적에 따라 좀 갈리겠네요
SCP 연구원인데 윤리의식은 있는 경우: 처음에는 격한 반응을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후에는 유하게 대해줄 겁니다

SCP 연구원인데 정신 나갔음: 혐관

악의필터는 왜 발생하는 건가요?

>>202 그러고보니 데뿌는 격리된 적 있던가요...?
데뿌 스토리좀 다시 읽어봐야겠구

실제로 이주 전에 연구원인데 윤리의식은 있는 경우의 캐릭터와 마주친 적 있어서

물론 정말 정신나간 브라이트 박사님같은 사람이 온다면 진지하게 데이브가 고의적으로 말을 씹을지도 모릅니다

>>203 네 :3! 3년 정도 냉동 격리되었다가 2년정도 격리실에 있었답니다

>>203 SCP 박사 중에 정상은 없기 때문[재단 오피셜]

(브라이트 박사가 하지 말아야 할 목록을 떠올린다)(납-득)

>>205 핫 그렇군

심지어 데이브 스진 메인빌런에 저세상 혐관을 달성하신 프로 어그로 내린캐의 모티브가 브라이트 박사님이야

물론 능력에 좀 한정했지만

그렇다면 연구원은 가능하겠군(끄덕)

오....scp 박사...(갑자기 신캐를 내고싶어진다)(미약하지만 얘기가 나오면 바로 들뜨는 나란 녀석....☆)

우리 데뿌 다사다난했구나...

(신캐냄새 나서 일하다 말고 달려왔어요)

그리고 송이 귀여워
송이 기 여 워

방금 나 씨: 빌런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옴->그 뒤에 혐관 달성이 눈에 들어옴->'어? 빌런하고 데이브 혐관됐나? 나 씨 완전 망한 건가?'->'아, 아니구나'->안도의 한숨

으악 아직 확정은 아니에요

안 낼 거야! (자기세뇌 중)

데이브 스진... 오너가 미안해

사하
달새를 웃겼다(뿌듯)

달새: (농담이라고 한거같긴 한데 웃어야되나?) (안웃어주면 시무룩해지겠지?)(생각해보니까 조금 웃긴것같기도 하고..)

만약 낸다면... scp로 내지 않을까 싶네요
연구원으로 내기에는 에디랑 캐릭터가 겹치고...

ㅇ하 파카 공하

분명 신더가 들어올 무렵의 생각
: 데이브는 좀... 신념에 한해서는 무르질 않으니까 :3... 신더는 좀 무르게 해볼까 어차피 톡방 사람들과 농담따먹을 녀석이니

오프라인 및 시간이 지난 지금
: ...뭔가 미묘하게 반대가 돼고 있는데

캐릭터를 짜는 건 파크주의 몫이니까

그래서 신캐라고(두근

그러고 보니 재단사 캐릭 내긴 해야되는데.. 으음.. 꿈을 괴상한걸 꿔서 그런지 호러풍 좀 섞고싶어져서 문제네요.
커어어어어다란 나방+새+용 섞인 생명체가 지구 붙잡고 날개 끝에 달린 갈고리같은걸로 지구를 갈기갈기 찢어서 예쁜 푸른색 실로 만든 다음 그거로 자기 날개 한쌍 더 만들고 호로롤록 날아가버리는 꿈이라 (흐리잇)

>>218 달새고리즘의 경로를 알 수 있었다

아니면 SCP에서 독립해서 나간 뉴-월드

RPC 기관도 츄라이 츄라이

>>220 반대가 되었어(곤혹)

>>221 일단... 사냥꾼 캐부터 내고 생각하겠다...
컨셉이 자꾸 파크랑 겹치는 기분이라 갈엎을 좀 많이 해서요

>>222 신캐(두근)

데뿌주 세계관도 SCP 비스무리한거지 SCP는 아니였으니까
일렬번호도 다르다굿 (물론 엔딩과 동시에 회사가 망해서 빠이빠이했지만)
츄라이 츄라이 다른 곳 츄라이

RPC는 몰라요(끄덕

>>222 (두근두근두근

수많은 메이드복 모르페우스좌..[적당]

흡흡허

펠하!
펠주식 호흡법
흡흡허

>>227 그러지 말고 http://rpc-wiki-kr.wikidot.com/
여기 번역판으로 츄라이 츄라이

펠주가 흡흡허를 하자 상대는 카운터 전북익산을 시전했다[나레이션풍]

펠하~

RPC까지 살피기에는 아직 SCP에 대한 지식도 부족합니다(끄덕

전혀 별개 세계니까 그냥 보면 된다.

일단.. 회사에서 메모장 키고 이어오는건 무리가 있으므로..
잡담하고 채팅방쪽에서 노닥거려야겠어요 (흐느적)

펠하펠하에요~

사서주의 약점...

그것은 퇴근하지 못하면 HP가 항상 절반 이하다!

그럼 나중에 읽어보기로...!

아 사서주 에디 코억은 그낭 반응을 쓰면 될까요? 톡으로?

데이브: 선과 도덕성과 인간성에 집착하는 경향이 강함->본인이 끝에 몰렸을 때의 경험을 토대로 일단 공격적으로는 대하지 않음(어쩌다보니 유해졌어 왜)

신더: 농담따먹기 휴먼/어느정도 인간성을 자연스럽게 겸비한 도덕적인 놈->대체 왜 인성질을 하고 있는가(???) 목적 지향적이 되었나 잠깐 고민하고 있음

왜 이러고 있냐고요? 오너가 말 그대로 뭐지? 꼬였나? 싶어서 이러고 있다

데뿌는 말랑해서 귀여우니 좋지 않을가

대충 톡방 전매특허 말랑빔이라고 하자

신더는... 톡방에 정을 잘 안 붙여서 그런 거야(

초창기 신더=마시멜로에양!
초창기 데이브=꿈이 내 맘대로에양!

현재 데이브=꿈은 내 지배하에 놓여있어양!
현재 신더=악인은 죽인다. 자비는 없다. 좋은 악인은 죽은 악인뿐이다.

대체 왜 마시멜로야(대체 왜 마시멜로야)

은행갔다왔어요....
희희.. 희희희.... 모.. 1대1로 하신다면 관리자랑 수다떨수 있을거고.. 톡은.. 톡은 허니쟝이 인성질하려나요 (흐릿)

신더는... 동정심은 있는데 자비심은 별개라는 느낌인 걸로 하자(적당

복수귀 픽업하고 배신자 픽업한 시점에서 대충 그러려니(

>>허니쟝이 인성질<<

이곳에서 태어난 자는 태어날때부터 살아가기에 부적합적인 신체적 특성이 발현된다면 첫째로 안락사에 이른다.살아서 고통받으며 소수로 낙오되는 것이라면 애초에 태어나지않는 것이 옳다. 그렇기에 우생학에 가까운 검열에 이른다.그렇게 걸러져서 나온 이들은 의무적인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확인되는 적성능력들을 판단해 성인에 이르렀을때 가장 적절한 직업을 부여한다. 직업의 자유는 없다. 가장 효율성이 높은것을 채택하며 이에 대한 거부권은 존재하지않는다. 거부할 경우에는 징역형에 처한다.

세상의 모든 인간들은 성인이 되면 직업을 부여받고 노동자가 된다. 사회각지에서 필요한 직업의 분포를 적정량으로 유지하고 사회가 필요한 생산할당량을 개개인에게 부여한다. 생산할당량 이상을 채워도 별다른 보상은 없지만 미만으로 채우는것은 엄격하게 법으로서 심판된다. 일할 의욕이 떨어지는 구조이지만 그런 의욕이 떨어지는 것을 법으로서 채찍질하여 생산할당량은 어떻게든 채워지게끔 사회는 반복된다.

식사의 종류의 자유는 있지만 정해진 분량의 식사만이 가능하다. 체격에 따라서 체내 영양상태에 따라서 적당량의 자원을 소비하는 것이 규칙이자 룰이자 법으로서 정해져있었다. 식사뿐만이 아니라 수면, 여가 활동, 노동 활동 모든것이 정해진 분량이 정해져있고 정해진 분량을 따르지 않을 경우에 불이익을 법으로서 심판한다.

사회체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부정적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체제는 항상 평등을 추구하며 최대다수의 이익과 효율적인 생산과 소비의 극한으로만 정해져있다. 이를 만약에 자유와 억압의 논쟁으로 이끄는 자가 있다면 그는 불온분자로서 얕게는 징역교화형, 깊게는 사형에 이르게 한다. 개인의 의견은 이 세상에서 부정된다.

개인은 이곳에서 존재하지않는다.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단체로서, 통치받는 자로서, 유일하게 단하나 통치하는 철인이자 지도자이자 일탈자인 한사람의 예외를 두고는 소수는 존재하지않는다. 개인은 존재하지않는다. 오직 사회를 위해 인간은 활동해야하며 정해진 규칙에 따라 활동해야만한다.

이곳은 최대다수의 최대이익. 최대다수는 국가이자 세상, 세상을 위해 모든것은 평등하게 이루어지며 개개인의 귀천은 존재하지않으며
모두는 공평하게 자원을 생산하고 소비한다. 세상의 이치를 억제하는 단 한사람이 독재한다는 사실이 부정되듯이.

철인에 의해 세상은 절대평등주의를 모순적이게도 이루고있었다.
그것이 평등하기만 했지 자유를 말하는 것은 아니였지만.

세상에

절대는 없다

그러면 좀 이따가 관리자에게 1:1 쓸게요!
슬슬 여유도 생기니 통통이 레스도 이어와야지...

(디스토피아다)

단하나 장점이 있다면 범죄 및 전쟁, 인구증가, 환경오염, 착취, 부익부빈익빈, 비리가 없음.

장점이 하나가 아닌데요

뭐야 굉장해

(집
보
내
줘)

집: 주인님

집................
집ㅇ.......
......많이.....보고싶.....da...........

2시간 30분만 더 있으시면 돼요! 파이팅!

싫어......2시간 30분 시러.... 보내줘....힝..힝힝....

(쓰담쓰담

관리자 말투 귀엽네요...

헤헿 쓰담받아따... (체력 10 회복!)
관리자는 언제나 하이텐-션이니까요 (끄으덕)

허리아픔까지 추가되셨...

저런 하이텐션으로 직원들을 괴롭힌다니(두렵)

떠드는 동안 몇마리 탈출했을까 .dice 1 4. = 2
위험등급은 대충 어느정도? .dice 1 5. = 1

1이면... 자인인가 알레프인가

알레프 둘인데 어차피 나중가면 다 탈출하니.. 뭘로 탈출시킬지가 고민이네요

놔둘수록 일이 커지는 녹내사나 웃시산이나 검삭...?

포포포포

톡하!

Tmi)귀차니스트는 대화를 할 때 자신 말고 남의 얘기를 하는 버릇이 있다.

ㅇ하~

>>267 이유가...잇나요

히히...흐......학교 끝났다.........(실성)
내 새끼 오프에서 울어서 예쁘게 우는 거 보고싶었는데 마음에 드는 픽크루가 없으니....자급자족간다......

루하~

크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ㄱ(루프주가 금손이어서 사망)

맞다 루나시임다
아마...눈물 삭히면서 시선 피해버릴 때 저런 느낌 이닐까요

팤하
좋은 오후예요~

오늘의 멍주의 추천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영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한 댄스배틀입니다(진실)

댕주에 잡담방에 댄스 배틀을 풀었다.

Looking cool, Joker!

루킹 코!, 조커![아님]

>>268 주체는 분명 루가 맞고 주도권도 루가 잡고 있지만 흡수한 기억들이 루의 기억보다 몇 억배는 훨씬 많은 데다가, 어릴 때부터 항상 정보를 요구하는 사람이 넘쳐났는데 귀차니스트에 대해 묻는 사람은 없으니까 항상 다른 것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젱장 보고싶다)

사서주 관리자에게 약간...쎄게 말해도 되나요

코허~

>>269 아이고 루나시야(아이고 루나시야)
일케... 일케 울고 있었구나 허엉 허어엉 엉ㅇㅇ엉ㅇㅇ유ㅠㅠㅠ

네! 괜찮아요! 관리자 욕설면역기능 자동탑재거든요!

코하

일댈스레가 재미있어보이므로 팝콘을 씹는다

(아이고 귀차니스트야

정체를 보여라!(콰아악)

어쨌든 톡하톡하여요 늘어지는 오후

>>283 (대체

(대체)

(대체)

(대체)
댕하댕하
랑댕이는 이발을 하면 무슨 머리 모양을 할까요(?

>>290 (대체)
이발 해봤자 뭐... 지저분한 머리 다듬는 정도가 아닐까요 스포츠머리나 삭발은 제가 안 시킬 거니까(?????

투블럭 랑댕이라거나(???

그리고 포마드로 자른 댕댕이 망상합니다.

개인적으론 투블럭과 포마드 랑댕이 보고싶긴 한데
문제는 깡패나 야쿠자처럼 보일듯

"안녕"

"그래 나야 루나시라고"

하고 말하는 루나시가 뇌속에서 2초간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럼 댕댕이 주인은

투블럭 댕댕이는 포마드를 해서 깔을 맞추자[아무말]

>>깡패<<
>>야쿠자<<

이렇게 된 이상 장발 복실복실 꽁지머리라던가(?????????

야쿠자 말투 쓰는 랑댕이가 보고싶다(?)

야쿠자 말투쓰는 에디 보고싶다(?)

어딘가의 초차원 야쿠자 톡방

>>297 콜

뭔놈의 비가 이렇게 많이 와 진짜.....

장발 폭신폭신 꽁지머리..

상투인가![?]

왜냐하면

태풍이 오기 때문이다 루프주여

>>300 (두근!)

진짜 태풍인가보오

>>302 여기서 상투가
(내린캐 언급을 필사적으로 참는 모습이다)

태풍 올라오고 있나봐요 조심해요

대충.. 코억 어느정도 진행됬나요
.dice 30 70. = 38

태풍이고 나발이고 일단 루프주는 오너방에 물먹은 솜처럼 늘어져 있다가 답레...드리겠습니다......

>>299 에디가 그런 험한 말을 쓸리가요☆(에디 : ?)

아직 38% 정도밖에...
대충 2페이즈 초반이려나요

루프주를 건조시키자.


그러니 루나시 2차 창작을 할까[주섬주섬]

물먹은 솜이 된 루프주를 햇빛에...

앗 햇빛이 없어

드라이기로 말립시다
아니면 에어프라이기

>>308 네! 오늘 12시 전에는 끝낼 예정이지만요! 험한 말 더 쓰는 에디 보고싶어요!

비 무시무시하게 오네요..

>>아니면 에어프라이기<<
히익

(문 열리게 해도 재밌겠고 안열려도 재밌을거같은데 어쩌지) (두근두근)

반만 열린다던가

반만 열려서 바깥 상황이 다 보이는 와중에 문이 고장났네(악랄)
스스로 열고 나가렴

이런 거라든가

그러니 루프주 루나시 2차 창작해도 되나요(묵혀둔 소재를 꺼내온 얼굴)

공기주의 보물창고엔 분명 금으로 이루어진 소재가 있는 것이

답레를 쓰는데 오빠가 태블릿 뺏어갔어요!(빼액)

후후후 오답이다

쓰레기가 된 소재와 금 소재만 남아잇어서 금으로 된 애 밖에 못 꺼내오는거다[두둥]

>>317 (두근) 당연히 됩니다

>>316 이러면 에디가 몸 구겨서라도 나가지 안을가요(???)

아이고 맙소사

>>320 ㅔ

쓰레기도 금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ㅇ주 캐붕으로 인한 말투 조정 중~

경험상 알레프가 전부 다 탈출하더라도 낙원종은 멀쩡히 살아있던데..
다갓님 다갓님 혹시 모를 상황 수습용 낙원종이 남아있었다고 할까요?
.dice 1 2. = 2
1 응 2 아니

(낙원종도 없어!)

이야, 역시 다갓 님. 가차없으시네.(건들건들)

*루나시 2차 창작인 거시다.

감정은 필요없어. 그저 나를 다치게할뿐이니. 전부 얼어붙어라. 너희들은 내게 불필요하니.
얼어붙어서 영원히 녹아내리지 말거라. 더이상 다치기 싫으니, 더이상 슬퍼하고 싶지 않으니.
고독조차 느끼지 못하게 얼어붙어서, 시간이 끝나는 날까지, 얼어붙어 있거라.
나는 그저 나 홀로, 아니 리키와 나 둘만이면 이 풍경에 충분하니.
그러니 나의 심상 풍경은 영원히 얼어붙은 안개의 세계니펠헤임

얼어붙은 세계에서 그녀는 그저, 서있으며 모든 풍경을 지켜본다.
자신의 가족인 리키를 쓰다듬으며 내려다보는 세계를 지배하에 둔 하나의 마.
다른 이들은 빙천의 마라고 부르며, 다른 클리파 하나는 이리 평했다.

'얼굴감정없는 달Lunacy이 얼굴감정을 되찾을 때, 그것은 축복이 되리라'

오오

(헐 루나시다 헐

암튼 써왔습니다.

그르네 생각해보니 마라고 불려도 되는 존재구나

밥 먹고 오겟다

뎁주 돌아올 때 치킨 1마리[뒹굴]

뎁바여요

뎁 바

1:1...본인 이런 상황 좋아!!

관리자 때리고싶다

[구경하러 다녀오기]

[구경하고 옴]

관리자에게서 사서주의 모습이 보인다[적당]

히히히히히... 제대로 보셨습니다
퇴근이니 이따 봐용 ><

즉 에디에게 사서주의 위치를 보냈습니다.[적당]

이따 봐요

루나시다 루나시
감사합니다 공기주

그리고 뎁-바

사바~

>>341 에디 : (검열삭제 주섬주섬)

하아아
마비노기하면서 쌓인 분노를 모동숲하며 풀려 했으나
바다에 순 송어랑 전갱이만 살고있나
으!

그와중에 일댈이 오지는군
하아아아아

루프주의 반응이 굼뜬걸 보니

이불에서 고로롱 거리고 있구나[?]

뎁바사바

말-하(말레시안 하이라는 뜻)

루나시 2차 창작 보고오세요[적당]

송어래 농어.. 농어.. 농어 개빡쳐

말레시안특)세계를 구햇지만 원하는 물고기는 못 잡음

난.. 난....... (너무 슬프고 화가 나지만 스포라서 구체적으로 화낼 수 없는 사람의 모습)

혹시 그게

이번 메인스트림입니까?[아키네이터풍]

G25요
더 묻지 말아줘(혼자 잇고잇어 풍)

잠깐 퇴근 전에..!
에디 완전 패닉인가요! 어차피 방공호는 저절로 피하고 정신력 차오르긴 하지만.. (대충 회복탄 쏴보고 싶다는 내용)

잇어 -> 싶어

박하박하~

즐겁게 게임을 하신 것 같군요!

G25라면 우울해도 ㅇㅈ이지

그러니 악몽이의 영혼석을 선물로 드립니다

>>354 네에 트리거 건드려져서 거의 그런 상태에요!

>>1600자공포가 넘었어요................ 다른 의미의 공포<<

공포
ㅋ
ㅋ
ㅋ
ㅋ
!!!!!

악몽아 고마워..

사용시 악몽이가 짠하고 나타난 후 사라집니다[끗]

백이주의 공포 그것은 답레를 받으면 천자가 넘어간다..!

☆공포☆

심심하다

그럴땐 독백을 쓰면 좋다.

뭣 독백

뭐 하지...

.dice 1 5. = 4

1.독백 어레인지 재업
2.픽크루
3.독서
4.tmi
5.잡담

Tmi)화가 씨는 나중에 혼숨 인형을 에나벨로 해서 호러를 접목시켜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오늘 상어를 잡을 때까지 돌아오지 않을테야
건투를 빌어줘

내일 뵈어요

Tmi)빌런은 달달한 것과 매운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왠지 카카오는 100%가 좋다.

상어를 잡는 참치가 되어 돌아오세요.(손수건 팔랑팔랑)

>>370 왜지(왜지)

>>367 (대체)

당신은... 상어를 잡을 수 잇다

>>370 사실 초콜렛으로 이루어진 인간(?

Tmi)귀차니스트는 그림자로도 상대방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다.

Tmi)A가 자살하지 못한 이유는 지인이 죽는 저주에 자살 불가 조항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Tmi)리버시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배려를 보여준다.

(대충 굉장한 티미다)
귀차니스트 당신은 대체

저주가 너무
너무하다

리버시야(리버시야)

으아악 티미가 쏟아진다

Tmi)서는 지금 일주일 넘게 잠을 못 잤다.

박 바

티미가 내린다

잠깐 흐물거리다 오겠다(체력 호록하고 오겠다는 뜻

뎁바뎁바여요

답레써야대는데 윾

미하미하여요

집!!

팤주 계신가요!

뎁바미하~

네에 있어요!

뎁바 미하!
에디 협박해도 되나요(...)

괜찮아요(기대)

https://youtu.be/20YGHp_Hi0U
고양이 올려야지

Tmi)빌런은 지금 귀차니스트를 놓쳤을 때 겨누고 있던 식칼을 갈며 이를 갈고 있다.
Tmi)귀차니스트는 빌런을 위해 페퍼 X와 카카오 100% 초콜릿을 콜라보하려고 노력했지만 성대하게 실패했다
Tmi)리버시는 귀차니스트의 실패한 초콜릿을 받고 고문할 때 썼다.
Tmi)서는 그 소식을 듣고 매운맛은 혀의 통각을 느끼는 거라며 그걸 꾸준히 먹이면 혀가 파괴되어 죽지 않을까 생각했다.
Tmi)리버시는 그 의견을 듣고 실험해봤지만 혀를 깨물고 죽는 건 매우 허접한 영화나 소설에만 있는 거 같다고 보고했다.
Tmi)A는 뒤늦게 그 이야기를 듣고 창백하게 질린 채로 귀차니스트가 준 음식은 받지 않기로 했다.
Tmi)돌고 돌아 A에게서 이야기를 전달 받은 빌런은 귀차니스트를 짤짤 털며 감히 날 위해 준비한 걸 다른 애들한테 갖다바치냐고 화냈다.
Tmi)안절부절 못하는 귀차니스트 앞에서 빌런은 남은 페퍼 X 초콜릿을 남김 없이 다 먹고 더럽게 맛 없다고 욕했다.

밈미미

밈미는...귀여웠다

으악 티미 빌런이다

Tmi)귀차니스트와 빌런은 서로 고양이 같다고 생각하고 서로가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지만, 빌런은 자신이 고양이 같지 않다고 부정하고 귀차니스트는 수긍한다.

잠깐 졸다 왔다
잠은 굉장해

티미가
굉장해

빌런은 고양이다(메모)

워터파크랑 별개로 새판을 팠구나 벌써끝난줄

막레 수고하셨습니다!

글었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3!!

잘잤다...

파-카

팤킥

크아아악

뎁하펠하

요새 레인 통못본거같네

사색에 잠긴 별은 조용히 해매인다. 그곳이 어디였는지도 까먹은 별은 달빛에 이끌려 조용히, 조용히 앞으로 떠내려간다. 작은 날개를 가진 별은 달에게로 천천히 다가간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저 생각만이 이 광활한 세상을 감쌀지어니.

밤을 노래하는 달은 해를 등지고서, 그저 자신이 유일하게 믿는 것만을 향해 나아간다. 그것은 분명히 서로가 서로를 눈치채지 못하는 것에 가깝겠지. 밝게 빛나는 햇빛을 반사해야만 자신만의 빛을 낼 수 있는 달. 그걸 등진다는 건 스스로가 저 어두운 곳으로 향한다는 뜻이었다.

씁쓸하게 웃는 별은 달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았다. 하지만 자신은 달에게 할 수 있는 말이 없었다. 아니, 정확히는 떠오르지 않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달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없었다. 그저 별은 달만을 바라보았다. 눈을 감고서 생각하는 달은 깊은 잠에 빠진지 오래였지만, 별은 그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평온하게 웃는 달을 보며 별은 속삭였다. 언젠간 당신만을 위한 노래를 만들겠다고. 당신만을 위한 이야기를 언제든지 들려주겠다고. 잠자고 있는 달에겐 전혀 들리지 않을 혼잣말만을 별은 계속해서 말하고 있었다. 별은 애써 미소짓더니 이내 달의 곁에 엎어져서는 산산히 부서져갔다. 별의 새파란 눈도 조용히 감기더니, 칠흑같은 어둠 속으로 사라져갔다.

그 시각, 지상에서는 달맞이꽃 한 송이가 피어났다. 샛노란 꽃잎을 가지고서, 오직 달만을 바라보는 꽃. 모두가 잠든지 오래인 새벽에도 이미 빛은 사라진지 한참된 달만을 바라보는 달맞이꽃. 그 눈은 별이 가지고 있었던 새파란 눈이었다. 그렇게 피어난 달맞이꽃은 언제나 달에게 가길 소망하고 있었다.

하늘이 밝아오면 달맞이꽃은 그제서야 잠에 든다. 웃음소리로 가득찬 꽃밭 구석에서 고요히 잠들어있는 달맞이꽃. 그렇기에 더 외로웠던 꽃이었다. 아무도 자신을 이해하지 않고, 아무도 자신의 곁에 있어주지 않는 가련한 꽃. 그래도 달을 향한 마음으로 계속해서 밤의 하늘만을 바라보았다.

어느날, 소년 하나가 이 꽃밭으로 찾아온 적이 있었다. 그는 자신을 봐달라며 아우성치던 꽃들을 지나치곤 그날도 구석에서 잠들어있었던 달맞이꽃으로 다가갔다. 다른 꽃들은 그를 이상하게 바라봤지만, 그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달맞이꽃의 옆을 지켰다.

그리고 다시 밤이 되었다. 눈을 부비적거리며 일어난 달맞이꽃은 자신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소년을 그제서야 보게 되었다. 깜짝 놀란 달맞이꽃을 소년은 그저 꼭 안아주었다. 달맞이꽃은 소년의 행동에 당황스러워 했지만, 어째 소년의 눈이 달과 꼭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은 빛을 잃은 달의 환하고도 샛노랬던 눈동자. 마치 빛을 다시 되찾은 듯한 달, 그것이 소년의 눈이었다. 달맞이꽃은 어쩌면, 정말 어쩌면 달이 한때 별이었던 자신을 찾으러 온것이 아닌가 생각했었다. 그러더니 달맞이꽃의 눈은 어째 스르르 감기기 시작했다.

핫, 하고서 다시 눈을 뜬 달맞이꽃. 소년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였고, 달맞이꽃의 옆에는 오르골 하나만이 놓여 있었다. 금빛 초승달이 새겨진 나무 오르골. 달맞이꽃은 그저 웃기만 하고선 오르골의 레버를 돌리기 시작했다.

' ♩♪♬~ '

밤을 적시는 오르골의 소리가 달을 바라보던 달맞이꽃의 옆을 채워주는 듯 했다. 어쩌면 달맞이꽃은 이제 조금은 외롭지 않을거란 생각을 했다.

밤은 여전히 어두웠다. 달은 아직도 빛을 되찾지 못했다. 하지만 달맞이꽃은 기억한다. 샛노랗게 빛나던 그 눈동자를.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이 오르골을. 언제까지나 기억할것이다.

---

별 = 달맞이꽃 = 라르고 / 달 = 소년 = 클라크

같이 들으면 좋을지도 모르는 곡

드뷔시 - 꿈

이거 들으면서 작업했어요..

긁었더니 주인공이 나왔다

클라크는 아직도 라르고를 좋은 친구로 기억하고 있는건가

(팝콘

요새는 에디를 주로 굴리다보니 다른 캐들은 소홀했네요...

>>406 예쓰

근황도 모르고 반쯤 실종 처리 되었는데도 언젠간 오겠지- 마인드로 기다리는 중인데..
솔직히 말해서 저게 얼마나 더 갈진 오너인 저도 모르겠네요

과연 근황을 알게되면...

아마 펠리체 목덜미에 작게 키스마크 남기려고 할지도...

>>409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시점의 얘네 둘 관계는 정말.. 외나무다리 그 자체라서
부정하지도 인정하지도 못하는 상황이 될지도..

((저런))

.dice 40 85. = 56
어디까지 왔니!

(다갓이 에디 싫어하나...;?
톡하톡하에요!

에디가 오래오래 고통받는 걸 보고싶으신 걸지도...

>>410

사하~

주말쯤에 얘네 식올릴까요 팤주

>>418 전 좋아요!

태풍 속의 고요

그것은 태풍이 부는데 집 안에 있는 것을 말한다.

(논리적이라 반박할 말이 없다)

이번 태풍...

존나 세니 집 밖으로 나갈 생각은 하지도 마십시오

그리고 이런게 나왔었구나 나도 살걸그랬나

(반박할 수가 없군

>>423 저거... 사려고 했는데 비싸더라구요...

하드커버에 페이지생각하면 그정도값이 나오긴혀..

파크주 꿈에 보내드렸습니다

그래도...그래도 비싸...

뭐야 현실에도 보내줘요

"오늘은 일찍 퇴근했네요"

태풍이라, 사람들을 돕는 것을 방해하는 재난이군요. 저는 상관없습니다만.
바람이 살랑이는 풍경을 보며 미소짓습니다.

"내일은 맑았으면 좋겠네요"

아무말을... 쓴다/안쓴다
.dice 1 2. = 2

아무말 써줘요...

다갓이 앗아갔습니다
다갓의 목을 가져오면 쓸 수 있습니다

다갓 네이놈

이것이 자다 온건지 졸다 온건지 (좀비처럼 기어다님

누가 힐 좀 해줘요

존
버
는
승리한다

박주가 상어를 잡았다는 소식입니다(그어ㅓㅇ

상어잡았다 어흑긓그ㅡ그긓 부엉이놈 빨리 내 상어를 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란 말이야 울면서 감동대성통곡안하면 섬추방

(뎁주한테 힐)

뎁하박하

수고하신 보상으로 알두인이 박주에게 무릎배게를 해줍니다(알두인 : 내 허락은?)

>>섬추방<<

대신귀
여운노
트북접
속을드
리겟읍
니다

당신의 상어를 축하합니다

부엉이 섬 추방

>>438 해주세요
남편 의견은... 상관없을듯(막말

상어 하니까 상어 아가미가 떠오르는 나... 참치인가요?

>>442 100% 참치입니다
사실 저도 그랬어요

잠시 파크 리타...
에디 코억이 끝나면 독백을 쓸까 고민되네요

>>441 알두인 : (마지못한 표정으로 무릎을 두드림)

아기 상어에게 물려도 아파요
아빠 상어에게 물리면 죽어요

https://picrew.me/image_maker/287126/complete?cd=TUZcyjranC
리테

엄마 상어는 박주가 잡아서 아쿠아리움에 기증했어요

코하가하
리테님 아름다우시다

아
아
아!!!
리테야 사랑해

>>444
안되겠다 납치해야겠다 러블리드래곤같으니라고

엿 날려주시다니 포상인가(?)

>>4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납치해서 잘 쓰고 제자리에 돌려놔주세요(인성터짐)

가하

리테야
리테야!
리테야!!!!!!!!!!!

>>451 싫어요 안 돌려줄래요

>>453 뭐야 절도범이야

강도에 가깝지 않을까

개강이 싫다
나는 능이버섯이다

짤무엇

기운이 없어서 이상한짤밖에 못올려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8
아야 거기 뼈!!!!!!!!!

>>458-459

이제 뼈까지 약해졋어

ㅠ

피곤해

다들... 슬라임이 되자

아 답레는 쓰고 있습니다 사서쥬 백이쥬

(흐물흐물

지금..넘졸려서..누어잇어오... 사서주가 아니라 빈대떡주랍니다...

이런짤 주웠는데 티콘이가 무기 꾸며주면 이렇게 되는걸까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야 자요

>>4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레진인가 머리방울끈 느낌인데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것도 있어

뭐지 힙한 권총이다

뿅

뭔가.. 저런 총 들고 다니는 애 있음 진짜 기엽겠다

어디서 짤이 나오는 것이여 대체

그냥..어쩌다보니

이상한짤

오늘도...혼란스럽군

미하

저런 전기톱에... 피가 묻어있다면 굉장한 광기이잇이지 않을가

유체이탈?(유체이탈?)

그런 마법소녀를 만들어볼까

이런 거 좋아

귀여웟

귀여워
ㅠ
ㅠㅠ
ㅠㅠㅠㅠㅠㅠ

고슴도치 귀여워ㅠㅠㅠㅠㅠㅠ

ㄷㄷㄷㅈ..

아-하!

아 하

달새는 귀염뽀짝입니다 이 사실은 사서주가 증명했다

갤러리 정리하다가
취향옷 저장해놓은것들 오백만개 발굴중

왜이렇게 정리를 자주해요?
-저는 픽사베이랑 핀터레스트에서 살아요


모르가니님
이거 절대로 입어주세요(넛케주:?

모 하

모 하

아 하

세상에

세상에 조지게 예쁘다

아코주가... 가루가 아니야(감격

박주의 사진들의 원천을 알아냇다

자고 왔는데 취향인 사진들이 너무 많아요
귀염뽀작한 무기..좋아....
루프주는 행복해요
마리제인이 저런거 들고 웃으면서 협박하는 거 보고싶다

이제 우리도 사진을 찾을 수 있다

루하!
마리제인이 저런 걸 쓴다면... 오지는군

가루는 아니고 뼈입니다

물론...물론 거의 암살이나 저격인 주인 아이니까 눈에 띄어서 저런거 못쓰겠지만 보고싶다
허이잉

마리제인이 저런 거 써준다고
귀엽겠다

>>뼈<<
아코주... 어찌하여 뼈만 돌아오셨소

권총은
권총은 쓸 수 있지 않을까

솔짂히 이 옷은 유즈베 생각나서 저장한 게 맞읍니다
20세기 초반 복식은 증맬로.. 이쁜 게 많어

역시 19세기 이후
모든 것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지

중세놈들은 으이? 어? 꼬깔모자나 쓰구 말어

권총
저렇게 꾸며놨다가 빼앗기는 마리 보고 싶다
좋아 소재로 저장

수고하셨습니다 사서주!

이제 짧게 독백 써오고...에디 굴려야지

솔직히 맘같아선 레벨란테 사람들 이런거 입는다 ㅋㅅㅋ 하고싳은데 어 내 마지막 양심이 있다 이거예요
그래도 내 안의 채셔 ts는 이런거입고다님

채셔 ts 보구싶다...!!!!!!

옹

수고하셨씁니다!!!
제가. 체력이.. 주거써... 좀만 눈감고 이따가.. 답레 쪄오겠씁니다.. 마른오징어..되버려써요....톡바..

톡하-

빌런과 귀차니스트가 쫓고 쫓기는 전투를 하고 있어서 잠시 왔다. 328 닉을 잘못 썼지만.....뭐, 괜찮지 않을까(아님)

사서주가 마른오징어가 됐어

oO(갈비뼈)

>>505 알두인 ts하고 등가교환 콜

사-바
안녕히 주무시고 오세요~

채셔랑 알두인 ts(두근)

사바~

>>510 콜

>>512

.dice 1 2. = 2
1. 픽크루
2. 썰

"이 곳은 별의 도시. 세계에서 가장 밝은 밤하늘을 따라 걷는 육지의 섬. 인간의 나라."
"최초의 별은 인간이었다고 한다."


(오늘은 시작부터 죽어있다)

사 바

팤주 선
(빵긋)

으어어
정모 답레는... 그냥 그대로 끊겠읍니다
상태가 메롱이라 도저히 이어올수가 없다
(그랜절)

요즘 펠리체한테 이런옷 입히고싶으니 이런옷 입고있는걸로

사바

성하
최초의 별은 인간<두근!

미주를 핥짝합니다
냉방병에 대비해서 자동기온습도어쩌구조절쾌적빔!

성하~

제가 선입니까
픽크루...되나요 썰 풀기에는 기력이 부족해서...

미하~ 푹 쉬시오 미주

>>517 개이뻐

>>519
(그랜절)

>>517
(이거 순간 교복으로 봤는데 왜일까)

톡-하
정모 답레 이어야 하는데 왜 기력이 시체죠.

>>517 크
아
아
앗

>>522
리저렉션!!!!

몇번이고 내리쳐도 열리지 않던 문은 관리자의 마지막 말과 함께 허무하게 열려버렸다. 에디는 문이 열리자마자 표정을 구길 수 밖에 없었다. 그곳에는 상반신만 남아있는 신입이, 놀랐다는 듯 자신이 있던 방공호를 보며 그대로 죽어있었다.

에디는 시체를 지나쳐 복도를 걷기 시작했다. 짙은 피비린내가 그의 코를 찔렀다. 당장이라도 코를 막아버리고 싶은 충동을 참으며, 로비로, 그리고 다른 부서들로 향했다.

" ...X발. "

헛웃음을 내뱉었다. 주변에는 사무직들의 시체가 널려있었고, 가끔가다 자신의 후배 관리직들의 모습도 보였다. 그들은 패닉에 빠져 자살하거나, 환상체에게 죽거나, 아니면 이성을 잃고 환상체에게 달려들어 죽은 흔적이 있었다. EGO...에게 죽은 흔적 또한 보였기에 조금은 의아했지만, 그걸 신경 쓸 겨를은 없었을까.

허무함을 느꼈다. 소름끼칠 정도로 섬뜩한 허무함이었다. 자신이 하려고 했던 일들과 해왔던 일들은 전부 부질없는 짓이었다. 남을 지키고 싶다는 고집은 눈 앞에 펼쳐진 참상에 의해 간단하게 부정되었다. 그제서야 그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모두를 지키겠다는 말은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이가 지껄인 망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너무나 간단한 사실인데, 어쩌면 다른 이들은 이미 깨달은지 오래되었을지도 모르는 사실인데 왜 이제야 깨달을 수 있었을까. 이곳에서 자신들은 도구이자 장난감이었다. 주인이 부서지라고 하면 부서져야 하는 것은 똑같은데 누가 누굴 지킨다는 말인가. 최소한 그건 일부에게 한정되야 했던 말이었다. 모두를 지킨다는 시점에서 그것은 이미 터무니없었다.
에디는 키득 웃었다. 이제 더이상 누군가를 지킬 필요는 없어졌다. 있다고 해도 이전처럼 얼굴도 모르는 이를 위해서 희생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것들은 모두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니까. 그는 그 대신 다른 것에 집착하기로 했다.

그는 이 망할 회사에서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 죽음을 갈구하기로 했다.

원래 교복도 제복의 부류니까 그렇지않을까.

에디야
!!!!!!!!!

에
디
야!!!!!!!!!!!!!

오늘자 도자기짤입니다

우옹

짤기자도

(대체)
(에디 대체)
(에디 대체?!)

(코쓱

성해주 어솨요... 답레는 아코주(뼈)상태라...

>>533
천천히..천천히 주세요 천천히...

저도....오늘은 기력(시체) 상태라..

뼈와 시체라.. 여기서도 찰떡이네요(?)

https://picrew.me/share?cd=56eMLf4uM1

주문하신 알두인ts 나왔습니다 박쥬

>>525
(저런 교복이었으면 학창생활이 즐거웠을텐데)

>>535
(나는 뼈없는 시체였던건가)

>>536
(알두인 예ㅃ왜피흘려요)(사실 알두인 피흘리는 게 어울리긴 한데-?-)

>>537 물어뜯어서요(?)

>>538
채셔 아프겠다.

성해주는 사실... 순살성해주였어(??????????

뭐야 알두인 오져요 ㅠ

>>순살성해주<<
(대체)

https://youtu.be/VIIYRInYRGI
팬더

순살성해주....츄릅

>>536 딱기다려 도장파러간다 동사무소에 영역표시 찐하게 하자 언니

역시 팬더... 어릴 적부터 우렁차구나

>>542
(갑자기 큰 소리 나서 덩달아 놀랐다)(귀여워)

>>543
(츄릅하지 마요 무서워....)

다 성해주를 향한 마음입니다. (?)

>>544 아니 영역표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박쥬의 이런 주접이 너무 좋아요...

잠깐 본스레 리타이어

'고통은 자기 안에 그대로 남아 그를 독살시켰다.
-시몬 베유, 중력과 은총'

얼핏, 어디선가 보았던 글귀이다.
맞는지도 몰랐다.
고통은 삼킨다고 해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나는,
천천히 죽어가고 있을지도 몰랐고,
나는.
그것이 끝내 나를 집어삼키는 날을 바라는지도 몰랐다.
모르겠다.
적어도 몇번 잡아먹힐 뻔햇던 것은 확실했다.
달리다 달리다 지쳐 몇번 정도는 주저앉았고
잊혀지기를 바랬고
죽음이 도피처로 보인 적도,
없다고는 못하겠다.
내가 죽을 수 없다는 사실에
슬퍼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했으니까.

ㅔ
ㅔ 루나시야

알두인
멋져 언니

위는...그냥 책 읽다가 본 글귀가 루나시 생각나서 가져온 조각글입니다

펠주 초장부터 귀차니스트랑 혐관으로 시작해서 죄송합니다.....

(으아아 루나시야

루나시....는..
행복해졌음 좋겠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졌음 좋겠어...

>>547
(공포)

저거 너무...보자마자 루나시 생각났었어요
고통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남아서 독살시켰다는 게...

https://picrew.me/image_maker/346059/complete?cd=LDxXogMJiK

채셔 멈머
냔냐 블랙

>>555... 훌쩍

채셔 큐트 블랙

하아ㅏㅇ
루나시야...
꼭그랑
아 나 지금 꼭그랑할수있지?

채셔
미쳤다
귀여워.....

>>557
귀엽다.
귀엽-따!

>>558
(먹지 말아주세요)

귀엽네요!

>>561 아코주는 먹지 안습니다

~귀차니스트의 성실한 요리 연습~은 역시 불가능할까.

하아아ㅏ아아아아
채셔 제가 데려갈게요(?)

루나시야 ;-;

~갑작스러운 티미 타임
마리는 악세사리 전부 무광 블랙입니다
아니면 안(못) 끼고...손목 시계 찰 일 있으면 손목 안쪽으로 돌려놓습니다
왜인지는 알 수 있으실거라 믿습니다>.ㅇ

음식평론하는 펠리체

>>565 데려가십시오

킹든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9 채셔 핥작
우리집에서 같이 살자...히히

귀차니스트:(ㅂㄷㅂㄷ)

설정이 이탈리아인이다 보니 음식에는 정말 한없이 까탈스러워지니까 펠리체는.

펠든 램지(??

>>567 왜죠 막 환각에서 깨어날 여지 안 남기게 하려는건가

>>570 알두인우리섬에서같이살자쭉같이사는거야 쭉
쭉

부디 귀차니스트에게 요리를 전수해주시옵소서, 펠리체 전하!

시체를 치워라

대체 누굴 죽인거야

리포트 장소가 어디죠

코 하

빌런은 종달새가 매우 유감스럽게도 별 달린 미치광이 마피아가 매우 환장할 만한 조건들을 싸그리 갖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달새: 이유 모를 한기가 듭니다.....
달새: 기분 탓....?

(세상에)

야스오와 요네 둘이 술을 마시면

그것을 이과두주 라고 부른다

>>583 (PTSD)

그리하여 세상은 오늘도 평화로웠다. 하지만 인생은 그렇지 않은 법이다. 당연하다시피 야근을 하며, 마지막 혼을 칮아간다. 보이는 것은 하나의 남성.

"네, 주식 회사 죽음에서 왔습니다. 박동근씨 맞으신가요"
그리 말하고 나자 답이 없다. 정확히는..쳐다보지조차 않는다. 이거 안 좋은데.

"사신, 사신, 사신!!"

남성은 신체가 변형된다. 그 몸에 들어있는 것은 하나가 이니다. 고양이, 개, 남자, 여자가 전부 뒤섞인 융합된 영혼. 악귀보다 처참한 인간이 도달하는 최후의 밀로.

"하아 하필 이런거냐"

Harvest 하고 낫을 꺼낸다. 그래 이 눈 앞에 보이는 영혼은 바로.

고독蠱毒

머시여 머여 뭘 상대한거여

tmi
고독은 조선 기록상에 남은 저주로 염매랑 같이 제일 사악한 저주로 지정되어 한 녀석은 사형에 처해졌다.

저기에 이어지는 내용은

언젠가 쓸지도(뒹굴

뭐시여

>>573 저격이나 암살할 때(소근)

워매 저게 뭐시여

https://picrew.me/image_maker/201332/complete?cd=joQtt7hgCS
저어번 첫독백에서 메이드 양 옷을 '빌렸던' 마리제인

안녕안녕이에영! 카톡방 친구들!
오랜만에 보는 악몽이에영! 그동안 친구들이랑 노느라 신경조차 안 썼어여! 친구가 무려 8명이나 사귄 것이에여 엣헴!
거기다 내 점심은 무려 3단 검은 고양이 핫케이크!
먹고나니 달콤한 꿀이 입에서 살살 녹은것시에여!
그러니 모두 건강해여!

"으음 이게 나을려나..?"

주섬주섬 3안째인 편지를 본다.

"으음 몰라 전송이에여!"

그리고 서버 에러로 전송되지 못하고 날아가자 에엑?!하고 악몽이는 편지 보내기를 포기했다.

메이드 정말 최고야

까마귀놈이 메이드옷 입어달라 그러면 프렛은 입어주나요

으앙ㅇ 기여워

>>590 (이해!)

>>587 저주여???!?!

앗
악몽이의 편지-바이

프렛이 코르부스에서 메이드복 입어달라고하면 입어주나요

악몽이 귀여워

어....어.......별로 안 좋아하긴 하는데 조건 걸고 입어주지 않을까요
코르부스가 까만 고양이 잠옷 입어주는 거라던가(?)

>>594 그렇다 저 박동근 씨는 살이움직이는 저주가 되버린거시다.

즉 0.5 통통이가 된 셈이지

크아아악 마리랑 악몽이 귀여워

자, 피크주여

나는 계약대로 독백 2개를 썼다.

독백 4개를 내놓거라(두둥

전 파크주이므로 피크주가 오시면 요청하세요

피크주는 사실 파크주얐던거야!(두둥

☆까만 고양이 잠옷☆

https://picrew.me/image_maker/6738/complete?cd=qD2eOMptJz

멈머 현대에유 (채셔블랙)
의외로 인서타 할것같지 :3
맨날 스토리에 쓸데없는거올림

악몽이랑 마리 귀여워 ㅠ

>>602 머라구

>>604 우리 냔냐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ㅠㅠㅠㅠㅠ
알두인이랑 꽁냥대는 것도 인스타에 올려줬으면 좋겟다

>>606 지 스토리 알두인이 안 보면 대박짱내버린다(;)
카페가서 사진찍기전에 음료에 손 대면 화내는 편

냔냐 귀여워 미쳐........인별 가입해서라도 하트 눌러주고 할게........

https://picrew.me/image_maker/413428
여러분 취향인 픽크루를 찾았는데 우리 애들 중에 가능한 애가 없어서 되는 애 있으면 해주십사 하고 올려봅니다

이거는 양심리스하게 만들어본 회색머리 루나시(나쁜 오너의 표본)(하지만 픽크루가 너무 멋졌어요....)
https://picrew.me/image_maker/413428/complete?cd=83mNhjrFEY

멈마 귀여워

이런 귀여움 아이를 댕뎅주는(힐끗

우리 채셔...어캐 이렇게 귀엽지
일부러 안 봐서 뿍해줬으면 좋겠다(미침)

저 픽크루 갓크루지
루나시야 ;-;

댕댕주는 채셔한테 아무짓도 하지 않았는데요

총

설마 저 시점

악 맞다 유혈주의

알두인은 인스타에 뭐 올려

Picrewの「病み系男子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kNwDxIY7Xt #Picrew #病み系男子メーカー

악몽이(if루트)

루하루하~ 맞는 애가 업군...
루나시야 8ㅁ8

>>614 알두인은 인스타 왠지 안 할 것 같지 안나요
내가 잘난거 다들 아는데 굳이 자랑해야하나? 같은 느낌(대체)

우와아ㅏㅇ아악 악몽아

죽는지 확인해봤던 그 시점이면...아마 흰머리 아니었을까요(오너도 정확히 기억 못함)

뭐여
악몽이 뭐여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악몽이 왓헤픈

>>617 맞말이지만 스느스해줘(급기야!)
해달라고 드러누워서 땡깡피운다

대충

사냥꾼에게 자기 친구들이 살해당하면 발생하는 루트다(가능성 낮음

https://picrew.me/image_maker/413428/complete?cd=ezMnzGOiiu
신더

'오른팔'

나는 당신이 다치지 않기를 바랐다.

>>619 채셔가 땡깡피우면... 어쩔 수 없이 해주겠죠

채셔나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간 모습을 주로 찍어서 올릴 듯

신더야ㅠ

아젠장올리비아

>>622 알두인 친구가 있어?!? (막말

oO(악몽이에게 무슨일이)

>>618 (침침)
하지만 오늘도 보이는 피어싱에 크 아 아 악

신더쿤..

돌겠네신더야
올리비아
으아아아아ㅏㅏ

어디사냐고 3번물었는데
대답못한거 ㅈㅅㅈㅅ 누구한테하는줄 몰라서

최근 꿈에서 내린 세계관 캐가 'ㅋㅋ 그레서 나 안 살릴고야?'하고 유혹하고 있다
크으윽

>>630 굉장히 몽마적인데

데이브나 송이는... 저렇게 근육질이 아니야(?

>>625 파크라던가...?

사실 싸가지없어도 주변 사람은 잘 챙겨서 친구는 있을 듯(?)

근데 그 내린 캐를 살리면

박주 캐를 하나 깅제로 부활시킬지도 모르는데(긁적

>>633 파크랑 알두인이랑 친구라고
역시 현대에유 스고이

>>634 누구요

ㅊ으로 시작하고 ㅅ으로 끜나던 닉을 가진 그 아이요(뒹굴

앗 :3... 참새를 스토리에 많이 써야 하나요? (공기주가 참새를 어케저케 해야되는 수준이냐는 뜻)

>>635 놀랍지만 슼림에서도 친구에요
(대충 상상도 못한 정체 짤)

~걍 의미없는 티미
오피셜로 루나시는....굉장히 다부지게(?) 잘생긴(??) 편입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음! 험악하군! 이럴 정도의 외모...였을 겁니다. 지금은 드레스랑 머리 스타일 변화로 조금 희석되었는지는 몰라도요.
그러고 보니까 등이랑 어깨 드러나는 드레스인데 근육 잘 짜여져 있으면 어 어울리긴 할까요
그래서 지금 일상 돌리면서도 oO(생긴 건 시베리안 허스키 쯤은 될 놈이 저거 하는 행동은 골든 리트리버가 따로 없어) 하고 계속 생각 중입니다....

>>638
?
??
?
????????????????????
네?
해명해주세요
(파크주:?

>>638

>>638 ?????????????????

>>639 시베리안 리트리버네(????????????????

어째서 파크랑 알두인이 서로의 사정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었을까요(끄덕)

제자다 보니

언급이 많이 나올수 밖에 없..(소근

>>639 뭐야 루나시 쩔어

대충 파크랑 알두인은... 악우같은 늑김

>>644 뭐야 둘이 어떻게 친구된거야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오늘 일찍자려고 누웠다가 다시 일어났어요 빨리 A부터 Z까지 말해줘 (민폐!

>>644

분명 처음에는 알두인이 파크에 의해 살아나라 알두인인이였는데
아니 그 전에 알두인이 파크 죽어라 얍 했지

공공의 적이 있어서 그랬나

그러니.

참는다 넌 다시 구 위키에나 가있어(슥

>>시베리안 리트리버네<<

그러니.

QnA 오랜만에 오픈합니다.(뒹구르

그니까...

파크가 알두인 살렸던 때 있죠? 그 때 알두인이 파크에 대해서 호감도 좀 쌓이기 시작해서... 그때 이후로 케테르 만들며 화면 뒤에서 이래저래 대화 나누면서 악우까지는 왔습니다

파크를 알두인이 죽이기는 했지만 파크는 신경 안 쓰기 때문에 가능했죠

우리 시베리안 리트리버...

oO(머 데이브도 오너 피셜 뭔가 잘못된 선택을 할 것 같이 생겼음인걸)

>>651 저기요씨랑 사신이 어케 아는 사이에요

>>654 22

>>652 홀리몰리과카몰리

>>654 사신이가 저기요에게 부탁헤서 특이점이 이니었는데 특이점으로 개조했습니다(뒹굴

>>656 (그런 것도 가능했냐고;)

남편한테 친구가 있다니 아직도 고장나는중
곈캐한테못하는말이없 근데 알두인이 친구가있다고
이 이모는... 이제 뿌듯해요

난 박주가 알두인을 인쓰취급 할 때마다 좀 짜릿해요
내가...캐어필을 잘했다는 뜻이잖아...(박주 : 아닌데요)

하지만 우리남편 인쓰잖아 (파크주:제발)

>>6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말이네;(?)

https://picrew.me/image_maker/437426/complete?cd=uSINoI1dIT
그런고로 검은 머리 루나시는 남들이 보기에 저런...느낌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유혈주의!

>>657 실페하면 영원히 세상에서 존재가 사리지는 시술(위험하다

잔다

그러니

루나시 쓰담

펠바이러스

>>662 세상에

펠-바
안녕히 주무세요~

>>661 (정화당함)

펠바!

펠바

펠바

펠바펠바!

자기 싫은데 할게없다(데굴

펠바

사신이의 힘의 굉장함을 알앗읍니다 하긴 기업이 세피라 세명이서 모였는데(

할 것이 없다면
티미티미티미

아무리 생각해도 루나시....진짜로 찐 사랑받으면 오히려 무서워할 것같다
비틀린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도 묘한 집착이나 소유욕 등)같은 거나 거짓말인 걸 알고 있는 달콤한 말이면 차라리 안심할 것같은데 대가없고....찐사랑이고....그런데 그 대상이 자신이고 하면....좀 무서워할 것같다는 느낌이 든다. 약간 그 미지에 대한 공포나 어 이럴리가 없는데 같은 종류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잠깐 뭣 좀 먹고옵ㄴ디ㅏ

박바

>>675 왤케 이유를 알 것 같아서 슬프지

박-바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박바

뭔가 실험하려고 했는데 잘 안 됐군...

저번에 가주가 올려주신 노래 들으면서 생각한건데
차라리 감금되어서 그 사람을 볼 수 있는 짧은 시간이나마 완벽히 제가 그 사람의 세상인 것처럼 느끼는 건 안심하는데 약간....자신이 하는 사랑같은 걸 누가 준다 그러면 오히려 놀라서 겁먹지 않을까요(...)

겁먹는거냐고(침침)

X: 파이퍼
X: 팦ㅍㅍ피
X: 파이퍼야야ㅑ야야ㅑ
X: 정보팀쨩ㅇㅇ아앙ㅇㅇㅇ
파이퍼: 네.
X: 왜 그랬어?
파이퍼: ........
파이퍼: 환각이 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징계는 달게 받겠습니다.
X: 한번 더 그럼 혼나?
파이퍼: 죄송합니다...

뭔가...너가 왜? 나 그렇게 좋은 사람 아닌데? 넌 좋은 사람이잖아. 그런데 왜? 싶은 거랑...못 믿겠는 거랑.....기타 등등 혼재되어 있지 않을까요

???
파이퍼 뭔일이야
허잉
피피쟝....

으아아아아아아악
에디가...미아내...

>>683 아직까지 자기 자신을... 못 믿는 느낌인가

현재 사서는 당시의 X를 보고 뭐라고 생각할까

에디가 관리자 뒷담할때 카메라에서 시선 느끼고 감시카메라 다 박살냈답니다★

사서: 죽이진 못하더라도 죽빵 한대는 날려줘야했어 ^^

참고로 에디가 어른들 일에 애들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고 한 이유 :

에디는 어린 나이에 어른들 사정에 짓눌려 망가진 어린애를 알고있기 때문

>>687 에디... 앞으로 관리자 앞담할것 같은데(...)

☆앞담☆

망가진 어린애... 가 혹시 본인인가요

>>686 아직도 그냥 자기객관화 잘되어있다고 생각하고 그게 좋은 면 쪽은...아니다

>>687 피피쟝 화끈해

>>690 파크요(소곤

파
크
야
나 울어......

관리자는 재밌다면서 받아주겠지만 파이퍼는 불안해할거에요!
허니쟝이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재 언제 처분탄맞을지 내기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있겠지만요

아 그거 설명해야지

파크랑 에디는 서로 평행세계의 존재인데
모종의 이유로 서로의 영혼 사이에 연결이 존재했고, 그것을 파크가 끊음과 동시에 둘이 서로의 차원에 간섭하지 않기로 계약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서로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게 되었다는 설정!

돌겠군(돌겠군)

>>691 뎁: (볼쪼물)

>>695 계약했어?!?

>>691 사서: 내가 좀! 화끈하지! (빵끗

허니쟝 좋은 고인 직원이다(?

아 젠장
닉넴 자동완성 오류가.........

아앗
앗
아
개쪽팔려
앗............ (쥐구멍

>>6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이스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7 정확히는 구두약속에 가깝지만요!

하하 히카루 댕주캐였대요

.......
뭐라고

ㅇㅁㅇ
내가 뭘 본거지

참치가
히카루를 미워했나봐요
아............

댕주캐였다고
댕주캐였다고

ㅋ
ㅋ
ㅋ
!!!!!!!!!!!!!!!!!!!!!!!!!!!!!!!!!!!!!!!!!!!!!!!!!!!!!!!!!!!!!!!!!!!
아젠장 정모방식 똑같을때부터 알아봤어야하는데 아 ㅡ!!!!!!!

12th 시뜨리
저 뿔 너무 귀여워요
https://picrew.me/image_maker/212703

사서주사서주
에디가 혹시 허락없이 작업실 들어가도 되나요

막 백야 탈주시키고 그러려는건 아니고... 나중에 전투씬 찍을 때 절기랑 열심에 들어가는 거 하려고요...?

어차피 오늘 밝힐 계획이긴 했는데 닉넴 오류로 밝히고 싶진 않았어요 ;♡;)......

>>707 남성체 버전인가
귀여우시다

댕주캐였어
댕주캐
세상에

시트리다 시트리

진짜 시트리 뿔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하하 댕주 실수햇대요

저번에 댕주가 다음 캐는 대사 옆에 기호 붙이고 싶다고 했었지 (코난풍)

시트리 귀여워ㅠ

들킨 김에 히카루 픽크루
https://picrew.me/image_maker/166929

>>712 그걸 기억하고 계셨습니까 기억력 짱이시네요

(미어캣은 속았습니다 짤)

중2병 꼬마뇨속 귀여워

꼬마뇨속 귀여워

히카루
귀여워.....

세
상
....
(귀엽다와 네!?가 동시혼합된 상태)

그리고 픽크루들이

귀엽네요
아이 기여워 히히히히ㅣ히히

사실 수영장에서 에디가 쳐다본다고 해서 좀 홀릴 뻔했어요 :/

사서주사서주 >>708

>>720 (놀람)

그러고보니 캔디주 답레...달아뒀어요..! 편하실 때 이어주세요!

저도 답레는 내일 달아야겠네요...

>>722 파크는 어떻게 입고 올까요 (기대)

>>708 .... 추출팀장보다 빨리 출근할수 있다면요! (새벽6시)

>>723 저도 고민되네요...
캔디는 파크가 입어줬으면 하는 옷 있나요?

>>724 (퇴근을 안 하면 어떻게 되는거지)
혹시 추출팀장 허락 없이 다른 관리실 멋대로 들어가면 맞나요(...)

oO(정의패닉 판정이 아니였군 하는 지나가는 데이브주)

안맞아요! 그냥 추출팀장 오자마자 하는일이 절기 가호받고 열심들고 제압대기인 경우가 많거든요(끄덕)

답레는...내일 드리겠습니다......
슬슬 자러들어가봐야 할 것같아서요.
다들 좋은 밤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루-바

"고독과 그녀가 마주쳤습니다."

음산한 집 안, 정리가 하니도 안 되있는 개판 같은 장소에 놓여있는 통신기 하나.
통신기를 집고, 해골 가면을 쓴 존재는 속삭이듯 통신기에게 말을 걸었다.

"알았어, 이후 결과 말해줘"

루-바
코오 자라

>>729 머임(머임)

음. 그냥 캐주얼한 복장?

기습 떡밥 어택

추출팀장 -가호
기록팀장 -백야

기록팀장 -가호
추출팀장 -백야

왔다갔단데 전자의 경우가 더 많아요! 근데 그냥 가호 함 받아보고싶다고 말하면 맘대로 해~할걸요(끄덕

루바

그럼 캔디와 데이브 인형을 꼬옥 그러앉고 자로간다(스르르

으 바람분다

공-바

>>726 정의패닉보단 그냥 우리가 흔히 아는 패닉이었죠! 행동이 지렛대 들고 두드리는 거였을 뿐이고!

>>727 핫 그러면 멋대로 백야 작업실 들어가면...어떻게 되나요...?

열심은 그럼 내버려두고 절기 가호만 받는 걸로...얘는 여러명 받을 수 있던걸로 기억하니...

루 바

작업피해때문에 좀 많이 위험할걸요...?

미하

와! 버튼 눌렸다!

앗 절기 가호 2명은 그냥 버그성 플레이였네요 잘못 알고 있었구나

공바

>>731 (메모메모)
그러면 청바지에 하얀 반팔을 입고 갈 것 같네요!

끄어…드디어 끝났다……! 라고 하고 싶지만 많은 독백이 남았다…

>>738 그으건 내일 실험을...해봐야...

중간부터 씹어서 죄송합니다.

>>743 :3?!?!
아냐아냐
(이런 거 했던 사람)

에 씹었던가요(갸웃

대체 왜 버튼이 눌렸나요?

스진 도중에... 데이브네 집에서 일이 크게 벌어진 적이 있다
데이브네 부모님+고용인들이 재단 쪽 사병들한테 인질로 잡혔어서 데이브가 탈출했다가 그대로 돌아왔는데
여기서 총성<트리거였음
이후 폭주로 데이브랑 그 자리에 있던 내린캐 빌런씨랑 뒤늦게 합류한 의료팀(그마저도 몇 명은 휘말려서 죽었음) 빼고 다 죽었고
데이브는 이걸 알고 있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대충 게임하다가 킹받고 왔다는 레스)

역시 개강매직
갑자기 게임이 개재밋내요 나도 이 원리는 모름

아이고 데비야

어디보자… 빌런 전생 써야 하고…귀차니스트 시점 써야 하고… 히어로 시점도 써야 하고… 전투씬도 써야 하고... 엔딩도 써야 하고…

망했다.

박 하
무슨 겜 하다 오셧나요

박주에게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삠ㅁㅁㅁ

>>750 (머시여)

ㅎ…없던 일로 할까.

모동숲이요
무파니랑 싸우고 싶음

죽자. 그게 답인 거 같다.

나 만 없 어 모 동 숲

>>755 ㅔ
왜그러세요

대충 자는데 실패했다는 내용

스불재,,,..

>>754 무트코인에 실패한 것 같잖여

>>755 스불재 스불재 신나는 노래

>>757 평범한 넛케주 기상시간이군

저길 봐 스불재야

뭐야 평범한 넛케주잖아
넛 하

크킄...넛케주...내일 1교신데....킄크ㅡ킄....

이왕 이렇게 된거 답레쓰고 와야지

어떻게 무가 4n대로 떨어지죠? 이건 말도안댄다 신의 농간이다 선생님 저는 저는저는. 전재산을 꼬라박았는데 ㅡ

넛넛하

신흥 카페인 교단의 힘을 빌려보자

저길 봐 무트코인에 실패한 박주야

우리 문대. 마당.에 헬스장. 놔줘야하는데
(뇌절그만!

끄어…

솔직히 빌런 스진할 때 아무도 관심을 안 주는 거 같아 우울해져서 더 날뛰었던 거 같다. 화풀이해서 미안해, 빌런아. 그러니 관심 좀요(???)

한창 관심이 필요한 나이에요…☆

한창 관심이 필요한 나이 1살(?

>>768 (핥쟉

아 맞다
ㅇ주 캐릭터들 오랜만에 온 판정인건가 아니면 리부트해서 새로 접속한 판정인건가

맞어
빌런이가 리버시 비설까지 알고있는 듯한 발언을 했얶는데 둘이 톡방에서 알게 돾단 설정인가요 :3

뎁: oO(침착하자 알료샤가... 나쁜 사람이 내 약점을 일부러 가지고 놀 수도 있다고 했잖아)

뎁: oO(아니) (아니)

태풍때문에 불안해서 잠을 못자겠는데스

데비 컴다운

채셔한테 준 물 빼고 나머지 찬 물은 데이브가 다 먹었습니다☆

ㅋ
ㅋ
ㅋ
ㅋㅋ!!!!!!
저런

(대충 답레 완전 늦게 줘서 죄송하다는 내용)

오랫만에 톡방 가볼까...

꽤 기묘함을 느끼는 중

개: 상대적으로 사교적이고 사회성 높다는 이미지, 집단적이라는 이미지
고양이: 상대적으로 독립적이라는 이미지

데이브가 원하는 건 집단에 소속되는 것이지만 개인을 고찰할 땐 고양이적으로 생각할 것 같다
그리고 이건 본인한테도 해당되고 사진에도 드러날 것 같고

하여튼 고립에 참 묶여있는 놈이야...

넛케주
룩앳디스
>>488
>>499

데비.. ㅠ ㅜㅠ ㅠ
ㅠ

여러모로 채셔랑은 껄끄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 짜릿
생각해보니까 냔냐도 본질은 냔냐인데 지를 멈머로 끼워맞췄잖어
(짜릿

모르가나 지금 >>488 입었다
이유: 모르가나주가 개쩐다고 생각해버림

난 성덕이야

모르가나가 누나라고 부르라고 시킨이유
채셔가 할머니라 부른거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다
은근 속 좁은 양반이여

>>499 유즈베에게 주어보았다
즈베: 입어야할 일체의 이유를 찾지 못했으나 당신이 꼭 원하신다면 일회성에 한하여 착용하겠습니다.
유에: (신경쓰이라고 색반전 시킨다음 입음)

컨펌이다 컨펌이야
!
!!
!!!

>>783 설마 이렇게까지 껄끄러운 관계가 될 줄이야(

☆신경쓰이라고 색반전 시킨다음 입음☆

뭔가
파검/흰금 원피스 유에한테 줘보고 싶다

ㅋ ㅋ ㅋ ㅋㅋ몰가님!!!!!!!!!
기엽기는
멈머놈은 가서 머리박어 응 그렇게

역시 유에야
기대를 저버리지 않지

몰가나님...
영원한 열 여덟이니까

즈베는 톡방애들한테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관리자=편의를 제공하는 존재로 이해했기때문

>>788 유에가 파검이고 즈베가 흰금이다 땅땅

즈베한테 볼쪽해도 된다는 이야기인가요?

>>792 아아~ 볼쪽은 즈베가 컷해버렸어요~
박주~ 실망이 크겠는데요~~

노력하고 있다니
뭔가... 즈베 좀 응원하게 되는걸 톡방은 혼세하니까

>>793 어째서죳ㅠ (병크러

파검흰금 드레스 원래 파검색이라는데 이를 안 유에의 행동

>>794 즈베가 더 혼세하니까 괜찮다(?????)

>>795
즈베: 선례를 남기는것은 신중해야합니다. 편의를 제공하는것이 무한정의 요구를 들어준다는것은 아닐뿐더러 정확한 사례가 예시되어있는것도 아니니 다소 완고하게 느껴질지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즈베가 흰금이라니 이 옷을 꺼낼수밖에

>>797 젠장 논리야놀자 좀 더 정독할걸

☆즈베가 더 혼세하니까 괜찮다☆
(대체)

박주가 굉장한 옷을 물어오고 있다

>>789 (무릎꿇고 양손으로 받음)

☆논리야놀자 좀 더 정독할걸☆

언제 3시 반이 다 되어가는것이야(침침

>>논리야놀자 좀 더 정독할걸<<

자러 가겟읍니다
톡-바

무슨옷을 입냐고 하면 유즈베 사실 맨몸에 티셔츠랑 반바지만 입을것같지만
속옷은... 챙겨 입을까...? 의문이다....

물론 인간형이 아닌 이상 아무 의미 없지만

뎁-바

뎁 바

유즈베 세피라니까 적당히 뭐 상관없게 어케 되지 않을까()

세피라면 가능하다()

사실 좀 더 컨셉적으로 가면 유에는 치파오 즈베는 그 뭐냐 그 러시아옷 그거 입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보다 멈머쟝은 왜 또 3일동안 못잔거야^q^

오랜만에 온 판정이요…

빌런은 리버시의 비설을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시스템 공유자들의 네트워크…리버시는 없구나. 그냥 톡방에서 봐서 특징을 알게 된 겁니다. 게임기에서 리버시의 기억을 빼낸 귀차니스트가 옆에서 주절거린 탓에 원치않는 tmi를 알게 된 빌런…☆

리버시 기억 유출됐잖아

알면서 준 리버시와 심심해서 관람하다가 유혈난무가 시작될 기미가 느껴지자 조용히 판도라의 상자에 넣은 귀차니스트…☆

(아무일도 없었다 짤)
이것이 환상의 케미인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4시야 짤)
이제 어떻게든 자야한다...^q^ 상판 전체를 통틀어 최후의 2인이 되었으니 만족이다
톡-바

갱 신

안녕하세요.

알하알하~

12th Sitry
https://picrew.me/image_maker/338737

으악 시트리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ㅠㅠ 중매쟁이?같은 역인데 자기가 불 붙으면 저래될 것 같아요.

시트리 중매쟁이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불 붙은 모습도 보구싶네요...귀엽겟군

그게 궁금하신 건가요.

(쪼끔...궁금하긴 합니다...)

그럴 일이 없을테지만.. 언젠가?

핫

언젠가...를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끄으덕

오늘..오느른.... 쉬까...? 어제코억햇자나...

.dice 1 2. = 2
1글앵!
2우리회사에 쉬는게오디써!

1교시 싫어서 코드 만들었다

Picrewの「Bufftuy's room」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kRday67lrh #Picrew #Bufftuys_room

앗 귀여운 핵쟁이다

기여워

톡-하
아마 코드도 학교다닐때 1교시 싫어했을거야

얘 컴공이나 그런과는 못갔을텐데 전공 뭐였을까

https://picrew.me/image_maker/338737/complete?cd=yt6Pyn6AWK
나도 1교시 싫어서 씨큐 만들었다

물리학과?

깨알같이 단거 들고있잖아
산치가 상승했다

뺏으면 어떻게 되나요

뺏으면 단걸 못먹고 우울한 시큐가 되겠지

>>829 그럴듯한데(그럴듯한데)
성적맞춰서 갔으니까 이과계열 갔을거고
진짜 물리학과 갔을지도 모르겠다

우울한 씨큐는 안돼
돌려준다

우악 잠시 잠들었다...죄송합니다...

파크주가 잠든지도 벌써...300년인가

300년간 인류는
평균신장이 20cm 성장했지

tmi라도 풀어서... 서로의 기력을 보충해줘야 하나...

뭐라고 굉장하잖아

의외로 비 현실적인 이야기는 아니다

제가 얼마나 잔거죠 박사님들

300년...
조금만 더 늦었으면 병원에서 수용가능한 기간을 넘어버릴뻔했어요

가사상태에 빠진 인적자원을 보존할 수 있게 된것은 틀림없는 과학의 눈부신 발전이지만, 순환론을 필두로 내세운 테러리스트 집단이 우위를 점한것도 상당한 기간이었으니까

(쾅!!)
큭...!
녀석들이.... 왔어...!!!
다들 대피해!!

아 또 잠들었나...

(굉장히 SF적인 무언가다)

교수님이 화면을 못키셔서 벌써 5번째 화면이 껐다 켜지고 있다
이것이 미래시대인가

껐다 켜지는 화면과 화면 사이에서 나타나는 신호에 주목해
미래에서부터 보내는 메세지니까

꿈에서 어제 잡담방에서본 그 핑크핑크한 무기로 유혈낭자하게 적을 썰어버리는 마법소녀를 보았다

리얼이 sf가 되었어
대체

펠-하

오늘도.. 출근을.. 하고야 말았다...
하지만 내일만 출근하면 주말이지.. 크킄...

불과 몇주전의 넛케주가 보인다
힘내라 사서주

점검할동안 간만에 나와라 외신몬 해야지

ㅋㅋ ㅋㅋ ㅠㅠ ㅠ 어떤 곳은 교수님이 포기하고 에이포용지에 네임펜으로 수업하던데 ㅋㅋ ㅋㅋ ㅎㅎ!!

코드 컴공 아니구나 다행이다.................. 다행이야.........

톡하쫀아 답레는.....오후...에 드려보겟습니다

백-하
★다행이다.................. 다행이야.........★

넛케주... 답레.. 우선 수업부터 듣겠다... 기다려달라...

아니 그런데 네임펜ㅋㅋㅋㅋㅋㅋㅋ
미래세계가 너무 아날로그틱 하다

생각해보니 개강기간이었구만

겨수님 말씀은 다 모르겟고 셈씨 일하다가 미란다법칙 읊는데,,, 범죄자씨가 ㅈ까라고 해서 ㅈ까? ㅈ까라고했냐? 하고 진짜 발로 까버리는거나 상상하고 잇어요 이야 즐겁다 역시 하기싫은걸 하니까 상상력이 퐁퐁 솟는다!

★역시 하기싫은걸 하니까 상상력이 퐁퐁 솟는다!★

시은이랑 유나는 흔한 이름이니까 같은반에 동명이인 있었을것같다
시은이... 키 평균이상이니까 큰 시은이라고 불렸을까...

오늘자 꿈

모르가나를 세미씨가 무단 취식으로 체포하는 꿈
모르가나가 현대 시대에서 당당히 무단 취식하려다가 옆에 잇던 세미씨가 제압했다는 나레이션이 있었다.

모르가나 살던대로 살면 ㄹㅇ로 현대시대 살아갈텐데

톡하톡하

오늘은 좀 여유있으니 오너방에 눌러앉아있을거에오 (끄으덕)
그리고 >>823 다갓을 부순다

뭐 테러리스트

훗날 사람들은 사서주를 이리 부르리라

다이스 갓 슬레이어라고..(게임 나레이션풍)

총!술! 이 둘을 합쳐

술을 부셔버린 총을 소환!

뭐야 왜 넛케주만 손해봐요!

자매품 총을 녹슬게한 술도 있습니다

누구도 행복하지 못하는 결말이잖아

이것이 현실(?)

역시 리얼따위 쿠소게인거야

아무튼 롭톰 오늘 휴가던 오전만 하고 들가던 할거에요 내가 관리자니까 내가 정할거야 (징징

모닝
기절했었군

박-카스

존아침이어요

댕-하

민-트
댕-하

이제 자러 갈게요..

> 이제 자러 갈게요.. < ?
톡하알바여요

알주의 시계는 거꾸로 가는건가

꿈에서 리테가 모동숲 내 최애주민이었는데.. 이사간대서 내가 극대노해가지고 비행장에 불질러버렸어 뭐 이딴꿈이 다있담

톡하알바

>>이제 자러 갈게요<< ????

알-바에요!

나중에 봐요.
요즘 어몽어스로 날밤까서 그렇슴미다 넛케주
그러면 이만..

아침이 싫어요

나도 싫어
게임만 하고 싶어요
현실따위 싫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알-바

>>878 모동숲 주민들이 이제 단간론파 찍는 건가요(?????

뎁하여요

사실 게임이 현실이고 현실이 게임인거에요

알바

하기 싫은 걸 하니까 상상략이 퐁퐁... 어쩐지 내가 학기증에 데이브 스진을 완료한 이유가 있었군(??

종달새:
331 생년월일
사서주도 모르고 자기도 모릅니다 (?)

273 식사량은 어느정도?
(뭔가 이질문 한거같은데) 거의 안먹긴 하는데 먹기 시작하면 한없이 먹어요 (끄덕)

184 캐릭터가 타인에게 가장 기대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뭐 잰 좀 오래 살아남을수 있겠다. 재는 적응 빨라서 멘탈 잘 안깨지겠다 - 이런거?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885 아뇨 걔네는 영원히 못나가 나랑 평생 살아야돼

댕하

히카루주다 히카루주

☆모동숲 주민들이 이제 단간론파☆

무간론파라던가

>>888 뭐야 생일 챙겨줘요......

뭐 히카루주(덜컹)

맞 아 나 봤어
히카루주가 댕주라며 어케 그래 광광

박하 댕하 알바 사하 뎁하 모르겟다 그냐 ㅇ다시 톡하!

피피 생일... 첫 접속일로 하자

피피생일 다같이 정해주자

백하넛하박하사하

백이쥬가 당햇나

당신이 햝은 신입 석유로 대체되었다
불만 있습니까 alcohol?

>>894 좋다 이거

백하백하

댕주가 넛주를 속였어!!!!(오열)

모동숲 주민들이 단간론파

9월 9일 어때

P P를 반대로 해서

석유라도 핥을 사람 투성이라구 요긴!

깔끔하게 다갓 돌릴까요.. 사실 정했는데 까먹은거일수도 있어서 (흐릿

생일 정해주는 클리셰 최고야
늘 짜릿해

코하 펠하

난 계속있었어..

댕주가 모두를 속였으니

내가 핥는다.

내게 핥인 자는 독백이 쓰고싶어지지

와중에 짤이(흐릿

>>900 모동숲도 아니고 단간론파도 아니잖아요

>>901 이것도 좋다(황희

(휴 난 안핥아서 다행이다)

좀 더 찾아보고.. 진짜로 생일 안정한거면 9/9로 해야겠습니다 (끄덕

하지만 난 불과 10분 전에 왔으니 인사할 여지가 충1ㅜㄴ하다 빰

공하

교수님 말씀을 듣지도 않지만 답레를 쓰지도 못 하고 있는 잇는게 너무 아깝다
생일정해주기,,넛져씨가 정해준 생일아녓나 p p 뒤집는거 발상넘기엽다

>>906 그러나 슬럼프 상태이상과 개강 패시브 때문에 무효가 되었다

그 사람이 미간을 찌푸린 채 말했습니다.
"으앙쥬금, 기어코 나를 이렇게 만드는구나."

당신은 옛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어."

한때 미소지었던 추억은 빛이 바래고.
#기나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10943

그 사람이 미간을 찌푸린 채 말했습니다.
"악몽이, 기어코 나를 이렇게 만드는구나."

당신은 슬쩍 웃었습니다.
"이럴 생각은 없었어."

나눈 맹세들은 검게 변색되버린 채.
#기나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10943

그 사람이 증오를 담아 말했습니다.
"저기요, 기어코 나를 이렇게 만드는구나."

당신은 환멸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고 싶었어."

세상에는 어쩔 도리 없는 일이 있습니다.
#기나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10943

(몬가 몬가 소재거리인 것 가틈)

잡아먹지않으면 잡아먹히는

>>으앙쥬금<<
>>저기요<<

닉네임인 걸 아는데 이렇게 되니까

>>912 무효를 무효로 한다 이것이 유희왕 퀼리티[적당]

https://kr.shindanmaker.com/924427

넛주가 좋아할만한 진단 찾았다.

교수님 말씀을 듣지도 않지만 답레를 쓰지도 못 하고 있는 잇는게 너무 아깝다<-(하파 시도)

그렇다 넛케가 장해진 생일이지
짜릿 했었다(빵긋)

장해진->정해진

1시간 간격으로 잠들다니 죄송합니다 알마시주(머리박기

'그' 말이야, '그'.
이름이 뭐였더라?

아아, [빛 속의 말장난] 저기요 말이야?
#아아_그_이름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24427

'그' 말이야, '그'.
이름이 뭐였더라?

아아, [달밤의 말장난] 견습 사신 말이야?
#아아_그_이름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24427

'그' 말이야, '그'.
이름이 뭐였더라?

아아, [달밤의 사신] 악몽 말이야?
#아아_그_이름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24427

(뭔가 애들이 하나씩 겹치는데)

파크주가 당했었나..
파크주는 50인의 초톡방러 중 최약체...[아무말]

장한 넛케의 생일

팤하여요

우리 스레... 50명이나 있구나

굿버스데이

그 중 25명은 댕주야[?]

멀티뛰는 거 들켰나

간지나는 호칭진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두는 못탔지만!

맞아요 난 최약체...

모하=

그러니 심심풀이한다

댕댕이 2차 창작으로[뒹굴]

'그' 말이야, '그'.
이름이 뭐였더라?

아아, [혼란 속의 그림자] 와타누키 히카루 말이야?

((예상 외로 작두를 타버렸다))

>>930 앗
아
곧 가봐야 하지만 써주시면 다녀와서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팤주를.. 강제로 재워야 하지 않을까 (...)

*댕댕이 2차 창작

줄에 묶인 개를 본다. 너나 나나 신세가 같구나. 차이라면 넌 사랑받고, 나는 그렇지 않다는 것.
너는 나름의 자긍심이 있지만 나는 없다는 것, 너는 무너지지 않지만, 나는 무너지고 있다는 것.
공통점은 단 하나 '줄에 묶여있는 것' 나의 고통은 언제 끝날까. 언제 자유롭게 되며, 언제 끝날수 있을까.
차라리 자유를 몰랐다면, 지금의 나는 행복했을까. 차라리 죄를 범하기 전에 죄를 몰랐다면 나는 슬프지 않았을까.
차라리..차라리.. 죽이는 것을 내가 즐겼다면, 이 고통이 멈추지 않았을까. ..아니 이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그녀석에게 놀아나는 것 같으니까.
정신차려야 한다. 내가 지은 죄들의 대가는 언젠가 추뤄야한다. 나는 해방되어도, 죄를 잊으면 안 된다. 이미 기존의 삶으로 돌아갈수 없어.
손에 피를 묻힌 자는 결국 다른 피를 묻힌 자에게 사라질테니까.

"..하아, 네가 조금은 부럽구나."

그리 말하자 개는 개를 보며 한탄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대충 코난짤)

나왔씁니다(슥)

(대충 모르가나 메이드복 짤)

현재 상태:

이제 밖에 나와서 안 졸립다 갠찬다

(독백이다)

>>937 (어 끌리는데)

모르가나님이 메이드복입어준다고(기어나옴

팤주 밖이여?? 조심혀

넛주가 모르가나 메이드복 입혀준데!(쩌렁쩌렁)

(수업에 끌려가는 인간의 모습이다)

팤주 조심혀, 잘못하면 팤주에서 파주가 되버릴수 있서

뎁-바

갈피+비대칭 앞머리+메이드복이 가능한 픽크루를 찾으러 떠나겠다

수업이 끝난 후에

뭐 메이드 몰가

집 앞 약국 잠깐 다녀오는 거라 괜찮아요~

뎁하~ 앗아...

뎁바

☆파주☆

헉 만들어주신대

아점 먹고 오겠다

그럼 나는 뒹굴거리겠다[뒹굴]

다들 다녀오세요~

본스레.. 가야디...

몇번 실험해보니 지금 에디가 가진 장비로 백야 작업이 가능하네요(끄덕끄덕)

1교시를 이기고 돌아왔다

조금만 더 자고 오겠다
아 이거 무리. 못해요 못해

넛 바

(해보셨다니)
뭐 그럼 작업 해도 괜찮겠네요 (끄으덕) 전 예전에 아무생각없이 클포 2된거만 보고 유스종 보냈다가 갑자기 죽었다고 해서 네....? 하고 보니까 작업 잘못 보냈던 기억이..(흐릿)

넛바!

아마 에디의 경우는 검삭 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작업 결과가 나쁨이 떠도 피가 반밖에 안 달더라구요!

그리고 콘솔이 있으니 역시 실험하기가 편하네요!

아아, 이것이 콘솔 이란 것이다(진지)

추출팀장에게 뇌물을 바치고 관리작업을 뺏어오면 됩니다 (?

살..려...줘....

가주의 영압이.. 사라졌어..!?

오오 대단해! 콘솔만 있다면 실험을 쉽게 할 수 있겠군!

뇌물...추출팀장님은 뭐 좋아하시나요(?)

가하~ 힘내세요...

에디가 가장 무난하게 구할 수 있는건 역시 웰치어스겠죠 (끄덕)

뻘글과 뻘짤이야말로 나의 인생이지

웰치어스... 이 회사 사람들 대부분 웰치어스 좋아하는 듯한...? (일단 메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프 검사에게 무슨 짓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수없다

웰치어스는 맛있으니까요!

엘프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핫 나도 질수 없다

이 사람들... 짤로 배틀하고 있어...

톡하....졸려..

ㅇ하-

ㅇ하ㅇ하~

ㅇ하! 렌하!

집가고싶다...★

당신의 집은 마왕 퇴근이 붙잡고 있었어요!
마왕 퇴근을 물리쳐야 집을 돌려받을수 있어요!

잘도 여기까지 왔군.
네놈들은 나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갔다.
이건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반역 행위다.
이 최종귀축야근으로 네놈들을 몸소 처벌해 주도록 하마.
죽어라.

>>977 (대충 크리링 짤)

이건데 크리링이 아니었군(깨닫

>>979 야무챠는 크리링보다 머리털이 많습니다 민두와 비교하는 것은 실례이니 주의하도록(적당)

풍성충을 대머리랑 비교하다니 제가 큰 실례를 저질렀군요(대체)

>>878
와중에 이게 뭐시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출팀 눈이랑 귀 가리고 다니는구나...0ㅁ0

비나 스토리중에 그런 언급이 있어오 (끄덕)
사서주네 회사에서는 위층 올라오면 풀고 다니지만요!

(충격

비나 스토리...보구있다...
허어어어억

시큐
https://picrew.me/image_maker/455830/complete?cd=KHyXFdk1aY

씨큐 귀여웟

사서주는 오전 마감을 끝냈고 짧은시간동안 자유으 몸이 댓찌

그리고 시큐는 귀엽다 씨큐씨큐!

유희욍 신키드군 컨셉이 대단하다.

점심은 그리고 맛있었다

그리고 시큐는 귀여웠다

망했어요 지금 일어났어요.

oO(자러간다며요)

크아앗
씨큐 귀여워

모하~

>>992 (더 주무세요)

사서주 이로가 허락해줬을까요...!

이로: 오늘은 괜찮아~

입니당 :3!

(오늘은...?)

(오늘은 (끄으덕)

안 되는 날은...언제인가요

그거슨 이로쨩의 맘인지라...★

이로쨩... 비나처럼 뭔가 의중을 파악하기 어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