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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0494/recent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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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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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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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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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캡틴 굿넛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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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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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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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클레리... 넛케랑 보자마자 친구먹었잖아...☆
(너랑 그렇게 친해진 기억은 없는데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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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은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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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미 풀거야
신더 독백 중에 손과 길< 이라는 제목으로 두 편이 올라왔는데
손과 길은 손길일 수도 있고 손님과 길흉화복의 길일수도 있고 손님과 길찾기일수도 있고 손과 길(이하생략)
화살의 방향 독백도 마지막에 화살 쓰는 조력자(속을 모르겟어;) 맨이 나오고
그 에피소드가 있는 챕터가 방문자들이었지 그 에피에 방문객들이 겁나 있었다(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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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술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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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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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바
독백제목티미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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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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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제일 많이 연재된 이빨들은
챕터 제목이 갱즈 오브 울브즈이다
이유요? 그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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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play>1596241413>995
이유는 노동자의 술값을 뺏으면 나쁜 사람이라서요. 술은 나쁘지만 삥도 나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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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주는 사실 자체로 질서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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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
대
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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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캐 독백이나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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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급기야 오너의 성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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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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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사바
검사하고 왔드니 멍무이는 ENTP고 흑백이는 ISTJ구만유
T빼고 다 정반댄데 용케도 굴리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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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빼고 다 정반댄데 용케도 굴리고 있었구나<<
원래 반대성향캐가 굴리기 쉽지 않을까 싶고
캐릭터 하나 확고하게 정하면 그 반대성향캐는 그 반대로 하면 되겠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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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보다
독백이라고(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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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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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폰 링크 타는 게 불가능해서 그런데 mbti 검색하자마자 바로 아래 뜨는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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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몰라요
맞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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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캐 닉은 '화가'로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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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케돈은 좀 뺏어도 된다
어차피 양아치짓으로 번돈 알게 뭐람☆
>>25 구글기준으로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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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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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인가(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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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라고(기어옴
우리 넛케돈소중하거든욧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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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케돈=술값
고로 안소ㅈ
아니 술값이면 소중한가(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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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티스트가 온다고(ㅇ주:?)
질문 플로우가 끝난 이때 질문을 받는다
ㅎ후 다들 지쳐서 질문 안하겠지 이것이 넛케주의 사악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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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고민헤
대답에 따라 오너방에서 넛주가 술마신다구 할때마다 술값뺏는다(넛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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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이 닫힌 즈베의 현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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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 유에를 어떻게 하고 싶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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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케주에게 코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이 뭔지 물어보겠다
그리고 동시에 픽크루를 못찾은 슬픔을 담아 질문을 받습니다
질문 없으면 신캐 특징으로 이런거 어때요 하는 것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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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요
픽크루에 검은색 안대가 종종 보이는데 꽂혀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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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때문이 아니냐구요?
어케 알앗지
가주에게 그랜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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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유에가 일을 잘 할리가 없으므로 곤란하다
>>36 어떻게 하고싶다기보단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쪽이 가깝다
>>37 쉽게 질리고 쉽게 흥미갖는 성격이라 요샌 어몽어스일듯. 유명하니까
☆픽크루를 못찾은 슬픔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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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는 게 유행하기 시작한 것 같으니 저도 한 번 받아볼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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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쪽<< 메뉴얼에 없어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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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ㄴ
넛케주는 정당한 노동에 따라 획득한 재화이기때문에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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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리씨 이름이 Sitry 랑 Citri 두 개 사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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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정답!(실로폰 소리)
좀 더 정확히 하자면 '저건 뭐지(이해불가)'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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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가 굉장히 귀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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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
나쁘지 않다(필기)
>>41 시트리가 평소에 하는 일이나 취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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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즈베봄) (이게?)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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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이 ISTJ-Aㅋㅋㅋㅋㅋㅋㅋ청렴결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었다ㅋㅋ게다가 가장 다수의 사람들의 유형 ㅋㅋㅋㅋㅋ세상에 도대체 빌런들이 얼마나 많은거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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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캐 질문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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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결백<<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대체
신캐는... 나와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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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슬슬 잠이 오니 자러 가겟습니다
으악
주금
톡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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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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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장르는 호러,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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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 바
신캐는 어떤 친구일 예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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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캐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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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한 질문이다…! 구체적으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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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캐의 컨셉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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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넛케주도 자캐꿈꾸러 간다
톡-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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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리씨 이름이 Sitry 랑 Citri 두 개 사용한 이유
번역기 돌리다가 잘못 된 걸 눈치채지 못했어요.
시트리가 평소에 하는 일이나 취미요
평소에 하는 일.. 본래 성질이 그렇다 보니.. 사람 끼고 노는 거 좋아해요. 음. 밤을 불사른다는 느낌? 예를 들어서 클럽가서 춤추고 맘에 드는 애 꼬셔서 대화도 하고 술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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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 바
(시트리...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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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러 간 듯 하니 팤주도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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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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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방 전판 복습하다가 놓친 게 있다
일단 무도 독백 조아해저서 고맙다는 그랜절!
토순이는... 그렇습니다() 희랑 뾱뺙하다가 토순이가 된 거니까 데이부 입장에서는
다시 자러갑니다 톡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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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캐인 화가 씨는 존대를 쓰며, 령들과 괴이들과 친구를 먹거나 주인의 위치에 서기도 합니다. 화가 씨가 그린 그림에는 영능력이 있어서 그림 안의 것이 밖으로 튀어나옵니다. 화가 씨가 조각한 조각상도 움직입니다. 탄생할 때 화가 씨의 손길이 닿았으면 화가 씨가 주인이지만, 아닌 령들과는 친구를 먹거나 싸웁니다. 호러 속의 개그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배경은 괴담이 가득한 일본이 주지만, 다른 나라의 령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귀여운 메리 씨도 등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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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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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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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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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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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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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아
사서주 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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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힝(부비쟉)
다음 생에는.. 부잣집 고먐미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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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의 정보긴해도 개인정보니까 여기 올리면 안될거같고
물어보려면 여기말고 다른데에 하는게 좋지않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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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고양이가 되면 평생 츄르 먹고 편하게 지내겠죠...부럽다
>>73 미국 전화번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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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음 방에서 팅겨서 다시 물어보지도 못하고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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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가C주. 달리 아는 사람에게도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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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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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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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아치ㅁ,,톡하 쬰아,,, 모닝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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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조심하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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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play>1596241413>582-587
박주왔으니 이거 끌올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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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좀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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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지우려면 넛주가 와야할꺼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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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으ㅜ와악
꼭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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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인! 술인!
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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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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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쌀람알라이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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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진다
말해야 돼. 거짓말이 거짓말을 덮어버리기 전에 <- 리테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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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너의 보드라운 뺨이.... 아아...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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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ㅠ
ㅜ
ㅠㅠㅠ
리테랑 토순이잖아
나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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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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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모 닝
뚠 뚠 뚠
빱빱빱 빱 빱 빱빱빱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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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하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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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하댕하~
휴 이제 상층 코억해야지
조금만 이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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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방보고옴)
데비 아직도 김토순 쎄하게 생각하는군 <:3
즈베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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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결백 <- 빌런씨.. 에고그램을 하자(?
시트리씨 기엽잔어
신캐티미(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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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곰방와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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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방와가 셍각나는 짤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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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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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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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전 출근이지만 집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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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집이지만 집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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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그..그래도 오느른 한가할거야!! 한가할거라구!! (뺴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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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길봐 노동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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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노동자래요
에고그램은 머라고 해야하지
성격테스트비슷한것이야
구글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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쒸..익쒸익..... 쒸익.....
분하지만 팩트라 아무말 못하겠따....
여러분 썰이나 풀어줘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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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가 접했을 시트리
https://picrew.me/image_maker/9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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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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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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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씨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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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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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210483/complete?cd=Kpxee4M3Gg
코로가루케다마카미~~~(인간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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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칠라씌다
마시멜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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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요뎡 친칠라신님이다!
꼬리 한번만 만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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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칠라신님은 비인간에겐 어띃게 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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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210483/complete?cd=jd6sWjBHkE
리테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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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분조장(?씌
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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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320548/complete?cd=vNBepc24b8
리테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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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씌다
안대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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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그나마 친절(? 함니다
리테야아아아아ㅏㅏㅏ앙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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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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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악 악마님 사랑해요
친칠라 신...기여워
리테(그냥 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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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브캐밖에 안 나옵니다 죄송합니다!! ★
'노란 개의 가면'의 과거 독백입니다. 전편하고는 그다지... 상관이 없을 겁니다
<모브캐 소개>
청록의 왕(1995년): 멍멍이의 형이자 시안 수호대의 대장입니다.
황의 왕(1995년): 이번 독백에서 처음 나오는 악역입니다. 2020년의 랑댕이 주인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1995년 9월 23일, 신주쿠.
청록의 왕이 등위한지 한 달여가 지났다. 카부키쵸 뒷골목의 긴장은 누그러질 기색이 없었고, 시안 일파의 힘은 건재하단 걸 과시하기 위해 그들은 예년보다 수를 더 늘려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새로운 변화가 격변의 징조가 될지 안정의 토대가 될지는 지금으로선 아무도 알지 못했다. 카부키쵸를 나눈 세력들은 너나할 것 없이 서로 숨을 죽이고 서로의 형색을 매섭게 노려본다.
그러나 이 폭풍 전 고요함은 현란한 네온사인 불빛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한낮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밝고 화려한 간판과 전광판의 연속 아래, 사람들은 저마다의 목적지를 찾아가기 바쁘다. 폭력과 피의 세계와 인연이 없는 자에게 요괴니 왕이니 하는 것들 따위는 말 그대로 별세계 이야기나 다름없었으니. 전자제품 가게에 진열된 텔레비전 화면도 사거리의 대형 전광판도 눈여겨보지 않는 그들이 비일상적인 사태를 조금이라도 신경쓰겠는가? 오늘 밤도 매우 평화로운 하루였고, 그렇게 됐었어야 했다.
저녁 뉴스를 방송하던 화면들이 움직임을 멈췄다. 온갖 화면에 얼굴을 보이던 아나운서는 시간이라도 멈춘 것마냥 입을 벌리고 허공을 응시한다. 누군가는 정지한 뉴스를 보고 발걸음을 멈췄을 수도 있으나, 흔한 방송사고나 송출 오류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겨 지나갔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경쓰지 않는 고요한 정적 속에서.
그 사람은 활동을 시작했다.
"잘- 들리십니까-, 카부키쵸 주민 여러분?"
정지한 화면 밖에서 부산스러운 소리가 들린다 싶긴 했었다. 구둣소리가 바삐 움직이다가 점점 다가오고, 이내 아나운서를 찍고 있던 카메라의 바로 앞으로 가 멈췄다. "아, 이 카메라구나!" 깜짝 이벤트처럼, 우스꽝스러운 콩트처럼, 모든 게 멈춘 화면 속에서 어깨 위에 비둘기를 올린 남자만이 제 시간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 모자 아래 금발은 이질적인 느낌을 주었고, 황금같이 빛나는 노란 눈동자는 남자의 탐욕을 여실히 드러내었다. 화면 중간에 걸리도록 뒷걸음질을 치던 그는 모자를 벗어 유려한 인사를 카메라를 향해 올리는 것이었다.
"달밤의 괴도가 여러분의 시간을 훔치는 것을 용서해주시길! 그러나 걱정은 필요 없습니다. 제가 훔치는 것은 어디까지나 간사하고 교활한 자들의 목숨 뿐, 억압당하는 서민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은 제가 반드시!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못 믿으시겠다고요? 남자는 카메라를 향해 되물었지만 대답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렇지만 시선을 끌기에는 충분했는지 길거리의 사람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일인극을 시청한다. 누군가는 경찰에 전화를 했을 것이고, 누군가는 넋놓고 티비를 봤을 것이며, 누군가는 친구나 가족에게 전화를 해 뉴스 화면을 틀어보라고 신나서 떠들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증거를 보여드리죠! 제가 목숨을 '훔쳐간' 자들은 사악한 부르주아들 뿐이었다는 것을 보여드리면, 분명히 제 진심을 믿어주실 겁니다."
대답 여하에 상관 없이 자기 할 말만 늘여놓는 그의 입에서 이어진 문장들은, 지난 5년 간 사인을 찾지 못해 의문사 처리를 할 수밖에 없었던 네 명의 사망자들의 이름과 살해 방법이었다. 그 방법은 지극히 비현실적인 것들이라 살인자의 자백을 듣는 사람들은 저 허무맹랑한 말이 망상인지를 의심하였다. 그러나 비일상의 영역에 발을 들인 자들은 남자의 정체를 곧바로 알아차린다.
"그런데-... 아무도 알아채주질 않더군요? 저 무능한 경찰들은 이것이 살인인지조차 알지 못하고! 시안 수호대, 그래요, 카부키쵸를 지킨다고 멋진 말만 늘여놓는 사냥견들도 내 예술의 진실을 갈피조차 못 잡더군요! 아아, 이 나라의 공권력에겐 실망했습니다! 관객이 없는 공연은 의미가 없어요, 당신들이 내 이름을 널리 알려야 괴도짓도 재밌어질 게 아닙니까!"
황의 왕에 의한 방송국 테러를 보고받은 시안 수호대는 급하게 무장 인력을 파견한다. 동시에 카부키쵸 전역에 기억 소거를 할 준비를 시작하고, 전화나 인터넷을 통한 정보 확산을 통제해나간다.
"... 어쩔 수 있겠습니까. 제가 너무 완벽하게 훔쳐서 그런 것을. 해서, 저는 이제부터 제 스스로 본격적으로 얼굴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어떤 한 사람의 무능과 위선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그 자의 모든것을 훔침으로써! 화려하고 아름답고 찬란하고 우수한 전대미문의 괴도의 등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것은 그 예고, 허례허식에 숨어 몸을 떨고 있을 당신에게 보내는 경고."
길거리를 순찰 중이던 청록의 왕은 인파가 몰려든 사거리의 대형 모니터를 올려다본다. 황금색 눈동자가 청록의 왕을 내려다보며 웃는 것 같았다.
"시안 수호대의 수장이자 카부키쵸의 청록의 왕. 오늘 밤, 당신의 반쪽을 훔치겠습니다."
"무엇이 훔쳐질지, 무엇을 내어줄지── 부디, 현명한 선택을!"
자신에게 취해 몸을 젖혀가며 웃는다. "이상, 황의 왕이 보내드렸습니다!" 처음 등장했을 때처럼 모자를 벗어 인사를 한 그가 갑작스레 사라졌다. 마치 순간이동이라도 한 것처럼. 방금 전의 범행 예고가 거짓말이었다는 듯이 아나운서는 중단되었던 지루한 뉴스를 다시 읽어나가기 시작했고, 그와는 대조적으로 사람들은 금발의 괴도에 대한 각자의 반응을 보인다.
예고의 대상이었던 청록의 왕은 뉴스가 시작되고서도 계속 그 화면을 발에 못박힌 듯 올려다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곧바로 정신을 차리고는 무전기를 꺼내들었다. 꾸물거릴 시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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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왕이 댕댕이를 훔쳐서 팔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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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뭔 일이여!!!
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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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픽크루를 올리는 걸 한 달은 스탠바이하고 있었습니다......
1995년 황의 왕님 되십니다 말이 의적이지 그냥 쾌락살인마입니다: https://picrew.me/share?cd=hnFY7OYj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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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보다가 짤때문에 독백내용 다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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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랑댕이가 형아 안녕히 계세요 불효동생은 갑미다 하는걸 떠올렸다 귀여워
>>128 혹시 렌카주를 납치해주실 생각은 없읍니까
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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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댕이:할무니 안녕히 계세유 불효자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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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노렸습니다(?
>>131 납치당하면...... 확정킬인데요.........(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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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ㅋㅋㅋㅋㅋㅋ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무이: 안디야 안 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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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으니 죽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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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36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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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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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햣하 쫄았대요 쫄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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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꿈
노란 옷의 왕이 블랙 기업 세운 후 댕댕이 82시간 풀야간 시키는 꿈
노동의 수호자 공산 라이더가 노란 옷의 욍에게 리이더킥을 날리고 댕댕이를 구출해오는 결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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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터에게 끌려갔다 왔구나 랑댕이
고마워요 공산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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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161342/complete?cd=FJkgXjQNxt
어제 사실 이거 히든피크루주소였는데 관종이라 재업해봄
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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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노동조합쪽으로 하루에 세번씩 절해라
키린 : 인정합니다
>>142 악!!!!!!!!! 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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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아악 리테
후 온클 끝났다 좀만 쉬다 답레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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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자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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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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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해장국 먹고싶다...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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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그... 그거 하이드 했다☆
파우스트 먹고싶다(낮술하고싶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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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인! 술인! 대낮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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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인! 술인! 대낮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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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하~
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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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인! 술인! 대낮부터!☆
톡-하
굿모닝인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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팤하
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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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톡하~~!!
빨리.. 주말..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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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쿠트 코억 거의 어거지로 깨고있다
이렇게 하는게 아닌 것 같지만 뭐 어때
밥먹구 계속해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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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식된 리테
* 이 대사들은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등 프로젝트문의 창작물에 등장하는 환상체 및 설정을 이용해 적혔습니다.
* 마블 버전 : situplay>1596241413>187
1
-이것은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그 날의 기록.
-눈앞에서 원래의 모습을 잃어버리는 너를 지켜봤다.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그 날 이후로 나는 분노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어.
-모두가 잊어버린다고 해도 나는 결코 잊어버리지 않아.
-내가, 내가 아니게 된 것 같아. 이건 누구의 목소리야?
-비릿한 냄새가 난다. 소음이 멈추지, 않아.
-머릿속에 울려퍼지는 끝없는 환청과 잡음들을 간직한 채로.
-잊어서는 안 돼. 그러니까 결코 낫지 않을거야. 나을 방법조차 존재하지 않지만.
2
-계속 싸우는 것이 사냥꾼인 나의 자부심이자 명예야.
-이미 눈 하나를 잃어버렸지만, 사냥은 절대 끝나지 않아.
-나와 싸우고 싶은 거냐? 좋아. 승부해주지. 검을 들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나야말로 진정한 사냥꾼이야. 도망쳐버린 겁쟁이와는 다르게.
-불타오르는 나를 봐. 무엇보다도 멋지지!
-모조리 재로 만들어주마...덤벼라. 애송이들!
3.
-상관없어. 이 쪽은 원래 사악한 괴물이거든.
-처음부터 정해져있었던 거야.. 내가 변이했던 그 순간부터.
-비스트는 존재하는 것 만으로 미움받아야 할 존재야. 크고 흉악하고 끔찍한 괴물.
-다른 사람과 너무 가까워져서는 안 되는건 사냥꾼이 아닐 때부터 배웠지... 다들 언제 변이해버릴지 모르니까.
-도시에 비스트가 존재하는 것이 발각된 순간, 무엇을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아. 사냥당할 뿐이지.
-원망하는 목소리, 비난, 경멸, 증오, 그 속에는 내가 아는 목소리도 있을 거야. 그래도 상관없어.
-나는 수많은 동족을 살해한 악당이야. 그 목소리를 외면하며 악행을 반복하지.
-태어난 것이 비스트의 죄니까, 죄를 거듭해도 달라질 것은 없어.
4.
-흙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품고, 살고자 하는 모든 것들과 무덤으로 돌아가리.
-눈을 잃어버린 균열에 자라난 것이 아름다운 꽃이 아니라 괴물됨의 증거라고 할지라도.
-이 잔혹한 세계에서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어쩌면 이 도시는 심장 없는 사람을 만들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어차피 모두 언젠가는 죽어. 인간이든, 비스트든.
-인간이던 시절 봐왔던 세계가 아름다웠다고 깨달았을때는 이미 늦었어.
-이 마음도, 삶도, 심장도, 진작에 저물어버렸다고.
-꽃과 같이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질 수 있다면 좋을 거야.
-
허어어어어 리테다 허버허버
12는 알겠으나 34는...잘 모르겠군 아리까리
-
복도 테러하는 치직이에 탈출해도 지 알아서 들어가는 불꽃치킨하고 기프트 두개 주는 댕댕이에 에고만 뽑고 런해야하는 그 망할 도자기군요 (끄으덕)
-
34를 알고싶다면?
열심히 플레이하다보면 알수 있을것☆
-
댕댕이 조아
-
댕댕이 귀엽죠
-
사실 2번환상체가 리테랑 어울린다고 하기 전엔 4번환상체를 매우 강하게 생각했다
분위기가 안닮아서 포기했지만
-
다갓님 제가 심판새 침식 버전 달새를 커미션신청할때 문구 적어달라고 하면 그 친구가 절 중2병으로 볼까요
.dice 1 2. = 2
1 롭톰은 프문피셜 씹덕겜인데 뭐 어떠냐
2 대2병도 아니고 직2병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니 자제하자
-
힝
씹덕겜 조은데
-
핫 사서주 설명 들으니 알것같군
(이해하고 또보니 소름
-
롭톰은 원래 씹덕겜이다(끄으덕)
-
(문구 생각하러 가야지 )
-
https://picrew.me/image_maker/375254/complete?cd=sOA3prCtqq
https://picrew.me/image_maker/375254/complete?cd=S2fwqtVcnq
https://picrew.me/image_maker/375254/complete?cd=PagRr2OeYH
암튼 이제 안대없는 리테도 만들수있다
신나는김에 패션쇼시켜봤다
-
-
큭
귀여워
-
리테 귀여워.........
밈미밈미
-
밈미 귀여워 밈미
적당히 중2병스러워 보이면서도 나쁘지 않은걸 생각해냈지만 이젠 또 존대로 할지 반말로 할지가 문제다(늘어짐)
-
밈미
큐트
-
>>172 oO(반존대)
-
으어어억
총쏘고싶다
-
https://picrew.me/image_maker/227881/complete?cd=pPMW0rQVPa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루나시 제대로 된 머리모양 찾아서 기쁘다는 내용)
-
https://picrew.me/image_maker/375254/complete?cd=AStiSjtw2k
https://picrew.me/image_maker/375254/complete?cd=z6JRSLUSFr
https://picrew.me/image_maker/375254/complete?cd=nuO9qZfg2l
https://picrew.me/image_maker/375254/complete?cd=2qN2cfKVI8
마블이도 패션쇼
-
루나루나다
-
https://picrew.me/image_maker/257476/complete?cd=Gi03f66FH9
아 그리고 이것도(루나시)
https://picrew.me/image_maker/227881/complete?cd=1Xjhy2pQSD
그리고 이거는...뭔가 중세에서 귀족 아가씨였는데 도망친 프렛같은 무언가?
-
큭 리테랑 마블이
멋져.....!
-
아침부터... 아니 아침은 아니지만
픽크루가... 넘쳐나요
허엉
귀여움깜찎이예쁘니들.....
-
코억 나중에 할래(널부랑
애들...픽크루다...히히 힐링된다...
-
힘의 차이가 느껴지는가
-
잠깐 와중에 마블이
마블이
마블이 침식 대사 아
아 그렇네 (대충 스포 어쩌구지만 옷과 무기를 보고 아(아) 했다는 내용)
리테... 드디어 봉인을 풀었구나는 농담이고 아아아 리테야...
oO(생각해보니)
oO(짝이 맞는구나)
루나시 미인이야
크윽 저 픽크루... 어케 활용 못 하는 사람... 루나시 장신구까지 반짝거리는데 일상에서 족쇄처럼이라고 있어가지고 슬퍼져버림
아
프렛
아!
아!
귀여워! 다치지 마!아아!!
-
펠하파카톡하
-
어제 답레 갱신된건 없군..
-
중세 프렛이라니
정말 최고야
-
코하ㅏ
-
데파코하
-
뎁하펠하코하
물론 루나는...저 형태로는 역안이니 어케 대충 봐주시면 된다
-
(루나뎁 일상 ...)
(입을 다문다)
-
지금 생각난건데 루나시 키가 얼마였지
-
이 녀석...172였나 그럴걸요
뎁이랑 6cm 정도 차이났던가
oO(저런 덩치큰 애가 안겨들면 모양새 엄청 이상하지 않으려나)
-
6센치 차이 맞다 178이였으니까 데뿌
oO(무너져내렸다고 했으니까???)
-
뿅!
톡하~
-
ㅇ하ㅏ
-
일상레스 새로 뽑아야겠군 묻혔으니
-
찜질방 구운계란 먹고싶어진다..
펠리체꺼.. 이어주고 싶어도 .. 사서주는 기력이 없어서.. 3명도 간신히에요 (. .
-
"사는게 힘들다 느껴질 때"
"하늘에 별조차 뜨지 않아 외롭다고 느낄 때"
"내게 와줘"
"나는 지상에 내린 하나의 별"
"악의를 집어삼키는 정신의 구현"
"언젠가 사냥당할 슬픈 별의 말로"
"그래, 내 이름은 '악몽'이라 칭해둘까?"
(대충 사람들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악몽이 if 썰)
-
확실히 나도 셋이상은 무리..
-
악몽이... 악몽이다 허엉
허엉
-
아무튼 톡하 강제 백수 1일차에여 와이
-
공-하
-
그러니 뎁주에 치즈를 바른다[슥슥]
-
오신분들 어서오세요~
-
끈적해졋어
-
팤-하
[이불 위에서 뒹굴]
-
톡하톡하!
아니! 왜! 우리 회사! 바로 근처에서 확진자 떴는데!!!
왜 난 출근이냐고!!!! 어!!??!?! 위험하잖아!!! 집에서 일하게 해줘!!!
-
재택근무가 시급하다
-
잇고 있는 일상이 많아서(어쩌다가 이렇게 많이 찌르게 되었나)
-
이제 치즈를 바른 뎁주를 오븐에 넣습니다[슥]
-
키야아악
-
이걸로
데이브 연성진이 완성됬습니다[?]
-
(대체)
-
(대체)
-
(대체)
-
(대체)
-
스파면 찜질방 말하는건가!
-
심심해서 올리는 tmi)
장본인은 모르지만 귀차니스트는 네임드 빌런이 맞다. 빌런들과 히어로들 사이에서만 유명하지만. 물론 칭호는 '귀차니스트'.
빌런은 심심해서 해본 mbti 검사 결과를 보고 비웃으며 말했다."하, 내가 가장 흔한 유형이라니, 역시 세상에는 쓰레기들이 많네."라며 낄낄 웃더니 아파트 단지 하나를 폭파시키러 떠났다.
리버시는 새로운 새를 한 명 만났다. 어쩌면 곧 그 새의 시점으로 독백이 나올지도 모른다. 거기서 리버시는 매우 놀랍게도 착하게 나온다. 독백이 확정은 아니다(중요).
+덤)
화가 씨는 지금 소각장에서 에나벨을 주웠다.
-
와! 새!
>>에나벨을 주웠다<<
-
>>에나벨을 주웠다<<
-
잘자따
-
파-카
-
파하!
-
뎁하ㅇ하~~
-
팤-하 뎁-하
-
렌-하ㅏ
-
렌하~~
-
렌하!
-
신더가 Yes를 누르면 여기다가 루와 빌런 대화를 써야하는 걸까, 저기다가 써야하는 걸까..
-
그러나 신더는 엮이기 싫어서 NO를 눌렀다
-
-
oO(모닝)
톡기 기여워
댕하
-
https://postimg.cc/8FRynYMG
누가 토끼소리를 내었는가
-
포효하는 톡기다
신이옵니다 폐하
뎁하미하톡하여요
-
으아아아 톡기가 크와앙ㅇ한다
-
https://postimg.cc/qhZ2mcb0
https://postimg.cc/R3d7txwW
토끼
-
어찌하여 치즈양념이 되어 돌아오셨소
-
토끼 빵디 빵실해ㅠ
-
구루구루.......한 기분이다.
-
귀엽다!
-
살냄새 향수 광고가 뜨는데 도대체 살냄새는 뭘까.... 사람 체취는 다 다른 거 아니였나...
-
뭐 토끼라고
-
토
끼
조
아
살냄새는 사람에 따라 느끼는 게 다르겠지만 주로 머스크계열에 화이트플라워나 옐로플라워 아주약간.. 코튼향 넣기도 하고.. 여튼 부드러운 머스크가 찌금 두드러지게 만들어놓고 살냄새라고들 합니다(야매설명..)
-
톡하톡하톡하톡하
크킄... 퇴근까지 40분 남은 직장인은 최대의 파워를 자랑하지..킄ㅋㅋㅋㅋ킄ㅎㅎ하하핳ㅎ하하하하ㅏㅏ!!!!!
-
팤하박하여요
-
사하(사이어인-하이라는 뜻ㅎ)여요
-
사하 톡하
-
뭐야 댕댕이 오ㅑㄹ케 너덜너덜한상태야
-
핔하여요
-
아냐 박하하지마 쫌있다가 또 갈거야..ㅋㅌ큐
-
(이 이발을 안 했을 뿐이에요)
미리 박바여요
-
톡하톡하톡하톡하!!!!
으흫ㅎ흫응헿ㅎㅎㅎㅎ엫ㅇㅎㅎ헿
답레쪼끔씩 써놔야지헿ㅎ헤헤ㅔ헿ㅎㅎㅎㅎ
-
사하박하박바
-
모하모하~~
-
# https://picrew.me/image_maker/2617
이 도시는 언제나 떠들석했다. 내가 살던 도시는 적어도 그랬다. 사람 한명 쯤이야 죽어도 상관없는 도시. 동화와도 같은 그 모습 뒤에는 추악한 내면만이 숨어져 있었다.그런 현실을 난 언제나 도피하고 싶어했다. 꿈 속으로 빠져들때면 난 언제나 하늘의 별들에게 빌었다. 오 별님, 별님은 뭐든지 들어줄 수 있죠? 저에게 안식처를 주세요. 따뜻한 나만의 공간을 주세요.내가 그 놀이공원에 들어온 건 그 소원 덕분이 아니었을까? 아무튼 처음 내 정신세계는 되게 떠들썩 했다.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사방에서 들려왔다. 난 몹시 신난 눈으로 놀이공원을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회전목마도, 롤러코스터도, 전부 내가 타고 싶었던 놀이기구들이 한 가득 있었다. 여기서라면 현실도 잊고서 재밌게 놀 수 있겠지.하지만 한없이 도피만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여기가 현실인지 구분도 못하는 상태로 접어든다고 들은 적이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
으아악 이제 둘 끝났다
-
으악 니나야
-
으아악 니나야
으아악 현실도피 으아아
-
답레 늦을예정
-
문득 캔디랑 파크랑 이야기를 하다가 코드 얘기가 나오는데 서로 말하는 코드 성별이 달라서 엥? 하는 거 상상이 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다른 사람 이야기 하는 거 아닌가 고민하고...
-
>>서로 말하는 코드 성별이 달라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으악 니나야 ;-;
ㅋㅋㅌ ㅋㅋㅋㅋㅋ 아ㅠ 코드야
-
코드 1/2인가..?
-
캔디가 파크에게 여성 코드 듣고 누나나 동생.. 그게 아니면 닮은 사람이 아닐까요? 물어보겠고 :0
-
☆코드 1/2☆
우리 체스코(코드 본명이 체스터 린든인데 체스터에 ~코를 붙였을 뿐인 어쩌구)
-
파크는... 코드가 해시태그 인클루드 헤더라고 닉네임 말했다고... 막...
완전 어리둥절해서 ?띄우고 있겠네요
-
둘 다 갈고리 파티가 되는 게 아닐지
-
캔디도 핵쟁이 본인 봤다고 하면서 띠용...
이거 본인에게 해명을 요구해야겠고..!
-
잠깐 어깨아파서... 쪼금 밍기적거리고 오겟다
-
사실 계정을 2인이서 돌린다고 거짓말을 더해서 수습할수 없게 되는 코드라던가
-
그냥 자웅둥체라고 하자 코드
-
자웅동ㅈ데
-
oO(코드 어디까지 가는가)
-
오.. 왜 그랚어요 코드
(왜그랬어요 스폰지밥 풍)
-
-
혀 손가락으로 톡 치고 하악질당하고싶다
-
돌아왔다
-
혹시 답레못본사람있나
-
모하~
으 자꾸 조네요... 이따가 다시올게요~
-
(에어컨은 시원합니다.)
-
으악 친칠라메이커짱귀여워 ㅋ 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가루케다마카미! 친칠라신님!
-
https://picrew.me/image_maker/341964/complete?cd=XzOLCAExWs
안올라갔져 <:3
-
펠하성하팤바
-
퇴마사답레
situplay>1596241358>390
에즈답레
situplay>1596241358>408
-
저기에 마시멜로를 끼워주면 되는거지
큐티(큐티)
톡-하
-
소동물은 귀엽다.(대체적으로)
-
흑흑 즐거웠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한 게임은
밥 먹어야지
-
학원가기 싫다
격하게 싫다
-
뭣 학원은 코로나 임팩트로 전부 영업이 비대면으로 변화햇을터인데..?
-
그러면 학원을 쨉시다
코로나라는 좋은 변명이 있다.(딱히 변명도 아님)
-
더우어어어
-
그거 수도권 사정 아인가요
-
아-하!
기다리고 있었다!
-
그러니 루프주는 수도권에 사는 것으로 하고 가지말자[뒹굴]
-
아-하
크윽....그러고...싶다......
-
이렇게 된 이상 꾀병밖에 없어...!
-
oO(생각해보니까 이 인간들 뭘 권하는 거예요)
-
>>300
(좋은 것?)
-
성하모하
성해주 돌리시려면 선레 부탁드려도 될까욤
-
후후후 우리는 유혹하는 자
우리의 목소리를 들으면 초톡방을 더 할수 있게 되지..[사악]
-
막 맞다
공기주 혹시 클리파 능력 설정에 제한이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창조 관련은 안된다던지 그런거요...?
-
그리고 고3은.... 코로나 지침에서 예외취급당하니까
고3은 인간이 아니다
고3살려! 고3살려!
-
>>고3은 인간이 아니다<<
호모 사피엔스 사피고삼
-
저녁 머그러 가용....★
-
고3 (인간과 닮은 무언가)
-
사-바
-
사-바
성하성하
-
진짜 이쯤되면 교황캐를 하나 내야하나 고민이 되는데....
-
ㅎㅎ....ㅋ..........(눈물)
-
(아코 잡아다 같이 풀장에 빠지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312
ㅎ...ㅎㅎ.....(애도)
-
(토닥토닥)
-
그..뭐냐.....루나 등에서 날개 폈어요(속닥)
그리고 애도는 잘 받겠습니다...ㅎㅎㅎ......고3은....인간이 아니다.....
-
>>304 창조도 할수있다.
세피라보다 난이도가 엄청 높을 뿐이다.
대충 다크 소울 처음하는 사람이 노다이로 깨는 것 정도로[뒹굴]
-
>>313 고거슨 성해주의 마음이시다
-
그러니까 창조 쪽 능력이 거의 불가능이지만 어쨌거나 가능하긴 하다는 거군요(깨달음!)
-
그렇다.
그러니
시간을 돌려 루프주를 고2로 돌려봤습니다[아무말]
-
그나저나 이제 ... 말해도 되나
데이브랑 루나 지금... 그거 맞나요
-
????
아니지....않을까요
(대충 왜째서)
-
아니지 않을까(아니지 않을까)
-
그 둘은 친구가 아니지만 연인도 아니지만 남조차 아니다[뒹굴]
-
......
-
일상 하나가 끝난다면... 가면이 찌를게...
-
아니구나
(스르르 사라진다)
-
학원...끝나면......답레가 느려도 괜찮으시다면...노력해보겠습니다.....
-
정모는... 중간부터 참여하면 어필과 홍보를 하지 않으면 찔러주는 사람이 잘 없어서 슬퍼요
-
댕쥬 뽀담뽀담...
-
(멍멍이 찌르러 간다)
(그러고 보니 윤송이랑도 하던 게 있었)
(는데 지금 뎁주가 많이 바쁜 듯 하다)
-
보통 다들 초반에 무리하게 말을 건 뒤
후반에는 재가 되어버리곤 하지....
나는... 티알하는 중이라서 중간중간 와서 헛소리만 하는중이여
-
oO(상관은 없지롱 :3)
우리... 동시에 댕주를 바쁘게 해보자
(이판사판!)
-
티알 잘 다녀왔읍니까
금석이랑 키린 대화 텐션차이가 굉장했지
-
지금 손 비는 분이 없는 모양이니 멍주는 다시 잠수타겠습니다 :3c
흡
-
다들쫀밤 톡하,,, 손목이 개복치가 되부렷어
지금이면,,, 랑댕이,,,, 백이주네에서,, 찔러볼,,, 수도 잇,,,습니다,,,,,, 이지만 늦은 모양이야 엉엉
-
백하ㅏㅏ
@댕쥬
@댕쥬!!
-
개애애애앵신....
-
파-카
-
백-하
파-하
-
뎁뿌하 팤하 쫀밤이여
랑댕이는,,,일단 찔러두겟다 누구로 갈지 물어볼라 그렷는디 가라 데굴데굴 .dice 1 3. = 3
-
ckffl,,,,이,,,,여기서,,,,,,?
성0하! 쫀밤ㅇㅣ여
-
뎁하성하백하~
밤공기... 시원... 하지는 않군
-
밤공기(습한 편)
찰리찰리다 찰리찰리
-
박주 오늘의 할일 팔만대장경 남아있다 큰일났다
끝내고 찌르겠습니다 ^p^
-
굉장한 여담인데
데이브
신더
윤송
RGB
-
백이주네도 방금 답레...
CKFFL
티콘이
셈씨
신호등
-
성해주는 잠시 나갔다 옵니다.
아윌비백
-
사이렌 헤드 보는데 무섭네요..
-
사이렌 헤드는 이제
사이렌 헤드가 강남스타일이나 관짝춤 추던 영상밖에 기억안나
-
성바
코하
알하
>>사이렌 헤드가 강남스타일이나 관짝춤 추던 영상<<
-
답레... 오지게 느리다...
크크루삥빵뽕
-
체력... 죽어요...
-
-
(정모는 사람의 체력을 갉아먹는다..)
-
>>354 (이하동문이라는 뜻)
(저 고양이가 되어 잠깐 흐늘거리다 오겠다)
-
사이렌 헤드하면 계란장수 아저씨 목소리 버전만 생각나는데
-
(사이렌 헤드 이미지 왜이래)
-
이벤트 답레를 써두고 일댈답레를 쓰고있으면 그동안 이벤트 답레에 답레가 달리겠지...
크킄.... 효율적인 넛케주...!
-
https://picrew.me/image_maker/52431/
베니히의 방
클라크가 지원씨게 해줬다((
평소에는 책이나 읽거나 드라마 봄
위의 보드는 일정 같은 거 정리용
-
(불쑥
사서주 계신가요 질문이 있어요(소곤
-
네에에ㅔ에에ㅔ 살아있어요
-
성해주는 오늘 일찍 자러갑니다.
왜냐하면..졸립기 때문이다..
톡..바...
-
호드 코억이 완료된 상태이지만 아직 호드가 하는 그 상담은 계속되고 있는 걸까요..?
팤주가 코억 이후에 상담이 어떻게 되었는지 몰라서... 에디로는 상담 프로그램을 계속하고 있다는 듯 말했는데 아차 싶더라구요...
성바~
-
어몽어스 한판만 하고 답레 달러 가빈다
-
다녀오세요~
-
저도 궁금해져서 지금 스토리 확인하고 왔네요... 덕분에 호드의 인성을 다시 한번 똑똑히 깨달았습니다 (?)
음.. 결과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대충 넘어가요 .. (?)
-
>>>>인성<<<<
-
호드의 인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어떻게든...되었겠지....
운동 갔다오니 노곤하네요...좀 쉬다 노트북 켜야지...
-
저어도 게임 좀만 하다 와야겠어요..!
다들 이따 봐요!
-
오늘답레는 여기까지만
-
/ ̄ ̄\
/ _,ノ ヽ、_
| ( ●) (●) 그 사람은 그렇게 책을 넘겨주고서는 사라졌습니다.
. | (___人__)
| ` ⌒´ノ 마치 원래부터 그곳에 없었다는 것 처럼.
.| |
人、 | 저도 나름대로 모험가 길드를 돌아보면서 정보를 찾아보려고는 했지만
,イ:. ト、ヽ、 __ ,_ ノ
,. -ーー -‐ ´::::::::::::::::::::::::::::::::7 이상하게도 저희를 구하러 온 사람들조차 그 기사가 누군지를 모르더라구요.
/..::::::::::::::::::::::::::::::::::::::::::::::::::::::ト、
.:::::::::::::::::::::::::::::::::::::::::::::::::::::::::::::::.. \、_
::::::::::.\:::::::::::::::::::::::::::::::::::::::::::::::::::::::..... ヽ
:::::::::::::..ヽ:::::::::::::::::::::::::::::::::::::::::::::::::::::::::::...ヘ
:::::::::::::::::::V:::::::::::::::::::::::::::::::::::::::::::::::::::::::::: ::::
::::::::::::::::::::::::::::::::::::::::::::::::::::::::::::::::::::::::::::::::: |:: 전직 미연시 주인공 겸 키린의 부하 1호 하루토
:::::::::::::::::イ::::::::::::::::::::::::::::::::::::::::::::::::::::::::::::: l:: 대리 aa 2ch - 야라나이오
::::::::::::::/:::::::::::::::::::::::::::::::::::::::::::::::::::::::::::::::: |:|
/ ̄ ̄\
_ノ ヽ、_ \
(●)(● ) | 이상하지 않아요?
(__人___) |
| u | 저희를 구하러 왔던 그 모험가들은 그 사람과 분명히 만났을텐데
| .|
ヽ 、 ,イ 그 사람을 기억하는 사람은 저 혼자라니요?
/ヽ,ー- ト、
_, 、 -─ '".:.ヽ:.:.\__ /ノ ト、__ 마치 마법이라도 쓴 것 처럼…
__ ,. ー 、...:.:.:.:.:.:.:.:.:.:.:.:.:.:.:.:.:.:.:.:.:.:.:.:.:.:.:.:.:.:.:.:.:.:....
\ r 、 _ \:.:.:.:.:.:.:.:.:.:.:.:.:.:.:.:.:.:.:.:.:.:.:.:::::::::::::::::::::::::::::'ー、
} }/ ) V::::::::::::::::::::::::::::::::::::::::::::::::::::::::::::::::::::::::::::\
/:ゝ/ ./ __ V ::::::::::::::::::::::::::::::::::::::::::::::::::::::::::::::::::::::i:.:.:.\
}:::::ゝ ソ ,Y i::::::/::::::\:::::::::::::::::::::::::::::::::::::::::::::::::::::|:.:.:.:. \
/ / 乂\ ヽ ヽ\ \ \
/ イ トヽ ヽ ヽ 、 ヽ ヽ `\ \ \
//| | ', ヽ ヽ Yヽ ヽ > l 乂 `| ヽ.人_ (홀짝)
/_ ヒ、.! 〉/:l ー=''` \ ヾ=-'| | `>、 ヽ ≦ミ、 하루토>>저기 듣고 계세요?
x≦  ̄ //ハ l / \ ∧ .| | \ > ヽ \ 안듣고 있었다만
/ / | l / \ ∧ | .| \ ヽ \
/ー/ ,≦ /´ 二二二フ――‐..、 \| | .| \ ヽ
チ___≦ // _ 二フ:.:.:.:.:.:. :. | | \ \ ハ
==>< /´ イ ――‐、:.:.:.:.:.:. : :| | .| \ (
< < __./E} r――― ':.:.:.:.:.:.: : :| /l .| \ \ 入
< < |三三lY .ー――、_:.:.:.:.:.:. :ノ./| ̄| |\ \ \ \
/ |三三l ィ―‐'―、ヽ._._/ |三| |三\_____ \ \ 대계 구천의 패자 도돈파 테베린
厘三|三ミ/ ノ /`ー― ' __ /|三| |三三三三三三三ミ\ ) 대리 aa Dies irae - 라인하르트 트리스탄 오이겐 하이드리히
厘三|三/ / / ヽ | Y Y /三| |三三ミ\三三三三三\ /
...................../.......... .........................{.................ヽ......\⌒ヽ〉
..................../.... ................./......{ ...........................、 \
..:/ ...................../.............\.....{..........}.........ヽ...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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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ヘ..}....... ....}ヽ}
/´ /../ ....,......,/ ...../_/_./7....../../´}/...... ...}
/ / /.// , / //ヽ/...../...ムィ} ...∧ / ゙<Xxyx、
/ ,/ // / / /-t_ァ‐ミ/...../|../=’'} ./....∨ x<Xx>=- 그런것 따위 마지막만 들어도 충분하지 않더냐.
. / // /' ィ ../ / / ` ̄ ´/./ l∧::::::}/...........\ x〈Xx〉ニニ
/.../ /./ ./ ィ / /' ' ヽ::/...................\x>ニニニ 네놈의 입으로도 마법같다고 해놓고서
..:......../ // /'| ! / .. ....:::〉...........................\ニニニ
.......... / /'ニ二ニ=-l/ ..::::::::::;´∧.................................\ニ 모른다고 할 생각인게냐?
....../ /ニニニニニニ=- _`‐-=ニ 三〈:/ニ ......ヘ..............................
/ ,/ /=ニニニニニニ>==‐ァ ::::::::/ニニ .....=- ......................... 그렇다면 기사가 되겠다고 하는 건 포기하는 것이 좋겠구나.
〈X { {X〈Xxニニニニ/ /ニ二/:.. :: /ニニニ∧.....ニ=- ...................
ニニ{ {XX〉X〉Xxニニ/ /ニ二/:::::/、〕iー'ニニニ| l\\ニニニ=- 눈앞에서 벌어진 일이 마법인지 현상인지도 구분하지 못할 정도라면
ニニヽ〉ニニ<XX〉Xx' /αニ/‐<ヽ-、...`\ニニ! !αヽ〉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XX〉Xx Ω ∧/::::}...........\ニ| | 【Ω ‐=ニニ 전장에 나가봐야 금방 죽을 뿐이다.
ニニニニニニニ<XX〉Xxλ/::::}]]]/.................\ ̄二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XX〉XxΦ]]]]L................=‐'、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XX〉Xx]]]]]L=‐ \ニニニニニ
 ̄....  ̄ ‐=ニニニニ= ‐-ゝ \ニニニニ
...:::::... ‐=ニニ=-:::::.:....... ‐- ヽニニニ
二二ニニニニ=- ‐==-:::::::::::::::::...... ‐- ..=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ヽ:::: /.............〉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
:|: :i: :\: : : : : : ン、: : :\: : : : : : :
:|: :}、: : \: : : : : : ン、: : :∨: : : : : :
:|:ヽ:\¨` ヽ}、: : : : :ン、: : ゞ: : : : :
: : :ト\\ | 〕iト、_ !: : :{ト、: : : 나이에 비해 조숙하다던가
: : :{\ \\,.xく" ̄`_, !: : :.h、ンx、
: : 八=ミ \\ ィf斥ア'|: : 、: :{.ヽ- 실력이 따라준다던가 하는 것은 인정하마.
: : : : ∨ゞj \\ !: : :| : ゝ、-'
: : : : : {\! \\ !: : :|: : | .! 그곳에 이르기 까지는 분명 뼈를 깎아내는 노력이 있었을테지.
: : : : : : 、{\ \\!: : :|: : |/_
、 : : : : :∧¨_ -- ‐ア' \: !: : ! !/ 하지만, 거기까지다.
-} : : : r―。`こ二 ̄ `'|:`'' : | |/
/`: : : |///∧ ,.xく!: : : / | 네놈은 그 이상으로 나아갈 수 있나?
/ノ: : :,'_////∧ _ , イ |: : :/ | |
/: : :/ | ≧ュ、/// |. _,イ: :/ .| |
: : : | . ! }/{ ,' j ゞ }:/: : , イ
: : : | . ! j// ./ /: {,イ¨_
: : : | . ! _> ,イ |_/{: :, イi'´{__
.., イト、|_> | |///r| /r ⌒/ }
//////,心,、_!_!///{/_ハ/_ノ
//ム///r―――― 、//{_`ヽ, イ
__
/ ヽ
/ __,.ノ 、
| ( ●)(
| (__ノ`, …어려울 것이라는 건 알고 있어요.
| ン′
_ノ `、 7 지금은 서로가 비슷한 위치에 서있으니 이렇게 지낼 수 있지만
,イ:. ヽ、<ヽ,、___ ノ
,. -ーー -‐ ´:::::::::::::::::::::::::::::7 분명 언젠가는 저녀석한테 추월당할테죠.
/..:::::::::::::::::::::::::::::::::::::::::::::::: く'、
. { :::::::::::::::::::::.ヽ::::::::::::::::::::::::::::::::::::.. 、_ 제가 하고 있는 노력은 저녀석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니까.
'| ::::::::::::::::::::::..`、:::::::::::::::::::::::::::::::::::::..`ヽ
'| ::::::::::::::::::::::::::::i_::::::::::::::::::::::::::::::::::::.ヽ::ゝ 분명 그건 언젠가는 벌어질 일이에요.
ト、:::/ / ̄`` ハ::::::::::::::::::::::::::::::::::::::!:::::::.ヽ
`,ヘ ´:::::::::::::::::. ハ::::::::::::::::::::::::::::::::::::::|:::_,rー'、
}:,∨ :::::::::::::::::: ト、:::::::::::::::::::::::::>< ̄\::..\
. }:::∨::::::::::::::::、-''゙~ ̄ ̄ ̄ ̄:::::::::...\ ム:::::ヽ
l::::∨ :::: /::::::::::::::::::::::::::::::::::::::::::::,.、/...:::::::::ヽ}
{::::::\,::::::::::::::::::::::::::::::::::::::/" ̄:::::::::::::::::::::::::ノ
/ ̄ ̄\
/ _,ノ `⌒
| .( ⌒)(⌒)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포기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 (___人__)
| ノ 모험가가 되고싶다고 했을때 처음으로 손을 이끌어준 녀석이니까요.
.| |
人、 | 기사가 되겠다고 했을때도 따라가주겠다고 했으니까요.
,イ:. ト、ヽ、 __ ,_ ノ
,. -ーー -‐ ´:::::::::::::::::::::::::::::7 그리고 무엇보다
/..::::::::::::::::::::::::::::::::::::::::::::::::: メ、
{ :::::::::::::::::::::.ヽ::::::::::::::::::::::::::::::::::::.. 、_
| ::::::::::::::::::::::..`、:::::::::::::::::::::::::::::::::::::..`ヽ
'| ::::::::::::::::::::::::::::i_::::::::::::::::::::::::::::::::::::.ヽ::ゝ
ト、:::/ / ̄`` ハ::::::::::::::::::::::::::::::::::::::!:::::::.ヽ
`,ヘ ´:::::::::::::::::. ハ::::::::::::::::::::::::::::::::::::::|:::_,rー'、
}:,∨ :::::::::::::::::: ト、:::::::::::::::::::::::::>< ̄\::..\
. }:::∨::::::::::::::::、-''゙~ ̄ ̄ ̄ ̄:::::::::...\ ム:::::ヽ
l::::∨ :::: /::::::::::::::::::::::::::::::::::::::::::::,.、/...:::::::::ヽ}
{::::::\,::::::::::::::::::::::::::::::::::::::/" ̄:::::::::::::::::::::::::ノ
┳━┳━┳━┳━┳━┳━┳━┳━┳━┳━┳━┳━┳━┳━┳━┳━┳━┳━┳━┳━┳━┳━
┻━┻━┻━┻━┻━┻━┻━┻━┻━┻━┻━┻━┻━┻━┻━┻━┻━┻━┻━┻━┻━┻━
} `ヽ丶゛ ´ 、 ′ !.:.:.:Λ ::. .
,′ ハ: ヽ ,..:::7 .′ !:.:.:.:.Λ :.:. '.
/ .' ' 丶  ̄ .:′ !:.:.:/⌒ミ:、 '.
/ ' !. ゙≧:....... _ _.イ/ !´/:i:i:i:i:i:i:ヽ\ '.
/ ' / : ! ハ.:.:.:.:.:.:.、‐〉 : i:i:'i:i:i:i:i:i:i:i:i:i:i:ヽ\ "당신의 노력은 제가 잘 알고 있어요."
/ . / /' ; ハ ' ':.:.:.:.:.:.:゙/ :.: .'i:i}:i:i:i:i:i:i:i:i:i:i:i:i:i:;ヽヽ
/ ′/ /' / /:.:}. ' ' i:.:.:.:.'.:/i .://:i:i|:i:i:i:i:i:i:i:i:i:iー:ノ:ノi:i:〉 "그러니까 꿈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 '/' /,.イ' /:.:.j ∨ / !:./´/ .! / .イ:i:i:i|:i:i:i:i:;i:i:i:ノ‐⌒vi:i:/!
. / / /' / /..:.:ハ / / ノ'′/' ! " / }:i:i:i:i}:i:i:i:i:}:i:i:i:i:i:i:i:i:i:〈 ',
/ / / ,' / ;.:/ / イ// '.:/ i { / !:i:i:i:i:i`ド、:i:i:i:i:i:i:i:i:i:i:i:゛, 、
/ ′/ /′.:/ /'"//i/ ///! ∨ j:i:i:i:i:i:i:i:i:i:\:i:i:i:i:i:i:i:i:i:i:, 、
/ ′'{ー==-彡7 /.ノ /i//i./′ { 丶 人:i:i:i:i:i:i:i:i:i:i:i:\:i:i:i:i:i:i:i:i:i:, \
┳━┳━┳━┳━┳━┳━┳━┳━┳━┳━┳━┳━┳━┳━┳━┳━┳━┳━┳━┳━┳━┳━
┻━┻━┻━┻━┻━┻━┻━┻━┻━┻━┻━┻━┻━┻━┻━┻━┻━┻━┻━┻━┻━┻━
,  ̄
/ ヽ
. | ‐ - -‐ 운명이라느니 숙명이라느니
| ( ●) (●)
.| (___人__) 아저씨나 그 녀석이 말하는 어려운 말은
j / ',
_..ノヽヽ ハ ヽ 저는 솔직히 잘 모릅니다. 미래를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r¬;;――''゙::::::::::::::≧=-、_ノ、_/ ̄ V
/ :::::::::::::::::::::::::::::::::::::::::::::::::::::∧、〈´/::::::Λ 그러니까 바보답게 행동으로 보여줄 수 밖에 없어요.
/::::::::::::::::::::::::::::::::::::::::::::::::::::::::::::::::>、ヤ:::::::::::::Λ
::::::::::::::::::::,!::::::::::::::::::::::::::::::::::::::::::::::::ヽ.::::::::::::::::Λ
::::::::::::::::::::l:::::::::::::::::::::::::::::::::::::::::::::::::::::::v.::::::::::::::Λ
:::::::::::::::::: l:::::::::::::::::::::::::::::::::::::::::::::::::::::::::l:.::::::::::::::::∧
゙)::::::::::./::::::::::::::::::::::::::::::::::::::::::::::::::::::::::|、:::::::::::::::::∧
::: ゙ヽ<`'、:::::::::::::::::::::::::::::::::::::::::::::::::::::::l∧::::::::::::::::::ハ
:::::::: \ ',:::::::::::::::::::::::::::::::::::::::::::::::::::::l゙:::::::、:::::::::::::::ノ
:::::::::::: `'、l:::::::::::::::::::::::::::::::::::::::::::::::::::〔 `::--‐==::イ
/ / " / , 彡 - \ γ´ ̄ ̄ ̄ ̄ ̄ ̄ ̄ ̄ ̄ ̄ ̄ ̄ ̄ ̄ ̄`ヽ
/ " . / ∠ - '/ 丶 | 헛된 꿈이라도 꾸게 해준 녀석을 |
/ /〃 // '∠. _彡 "l :゛ ゛ . ゛ . ゝ_________________,乂
/ '/ ' 〃/ ' /./¨¨´.,_\ l ! 、' }. ゛
. "//' /.:/ ! /:/ :,癶、ヽ ! ; ! 〉l i
〃 :i // . .:::7 !' / ヾ'ノ};^'}/ ノ Λ !|
/{ !{ / j .:::7 i { .′ ´_ノ 彡イ ' .リ
_,,......'..」 i/ ! .::7 :. }'| `゙γ7v〉′ ノ′
/..ィ':_}:_:. {\ | ′ . .: | -、 . !>彡ィ/´ γ´ ̄ ̄ ̄ ̄ ̄ ̄ ̄ ̄ ̄ ̄ ̄ ̄ ̄ ̄`ヽ
r:'"´:_:: ;ノ::‐:: ::、 、:::`´:{! . V l丶 ′ イ / ′ | 혼자가 되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
}:: /:: ;:⊥::_三:.:.:\ 、:ヽ} :. :. ゛ lく:::ー;≦/ . i ゝ________________,乂
{: //ー: ノ: :: :: :`:: ::\ 、! . ! :. |,..ゞ/ '! . {
い': :: ; -ゝ、:-:: 、:⌒:,:.:`Λ 、i:. :.{」:::{ .' .{: ∧ l、
/、::二:: -::‐`、: :: ,:ー:、 .:.:{Λ ヾ ゙ ヾ:」_: ! .: :.!丶
. /: :: :: :: ー:- ;: ィ: ´:ヽ:: :: ::_}'Λ ゛ 、゙、:r:ヽ ' :! 、 .
. /:: :: :: :: :: :;r":: :{ :: ::└_、: ゝ :. i. ∨;:シ::', . { }、:.
_../:: :: :: :: :: :∧::' :: !:: :: ::{: :: :: ヤ 'Λ } i ',: ノ::∧ . ∨ } i
´ /:: :: :: :: :: :/ .゙!:: :: i:: :: :: ヽ;: ::厶 } , V:: ミ: :: }. . ! } !
./;: :-:ニ::_:: :'′ ' ,}:: :: :!: :: :: :: }:: :: ::'´{ /、 ∨ : :: | . '. V, l
:: :: :: :: :: :: \彡,ノ、:: :: !:: r、:: :ー:; :: :从リ ゛ : } : :: リΛ .! /リ、
: :: :: :: :: :: :: :: \:: :: :: ::i ∧丶:.:.:.レ_ / 丿 } }__:ィ< } リ シ イ 、 이세계 전생 미소녀 아저씨 키린 테베린
:: :: :: :: :: :: :: :: :: ::`<:: :i: :: ゝ ` ̄´ __彡'" j{.rーr‐ 、、ヽ' ィ" } :. 대리 aa 칠흑의 샤르노스 - 메어리 클라리서 크러스티
>-,、: :: :: :: :: :: :: :: :: `::<ニシ¨¨¨¨´ ̄{´ :! 〉 .》、 〉:{ .′
'/:: :: :`>-:: :_: :: :: :: :: }:: ≪ く´ }′ } j { イリ 丿 }
: :: )〉:: :: :: :: :: :: } ̄:¨≧、:: ::く_ __ `\_ ′ '′,ィ" |ィ" ´
ニシ:: :: :: :: :: :: :: :: :: :://7Y,アア ミ‐:、.. --`-イ⌒ノ.:ノ i { _ ノ
, -‐―- 、 , - ― - 、
/:: :: :: \ヽヽ、 ./ ̄ ̄ \ //:: :: :: :: :: ::ヽ
.|:: :: :: :: :: ::ヽ、:: ヽ、 /__,.ノ ヽ、,_ \ ,-/:: i:/::/⌒:: :: :: ::|
v:: :: :: :: :: l:|Y⌒ 、`、 l ( = )( = ) l-'´:: l:: /::l '´:: :: :: :: :: ::/
v:: :: :: :: ::l::ヾ:: :: |:: :: :l. (___人___) .|:: :: :: 〉レ´:: :: :: :: :: :: ::/ 그녀석 제딴에는 숨기고 있는걸지 몰라도
l:: :: :: :: ::|:: ∧:: ::l:: :: l ` ⌒ ´ 'J |:::::::::::Sレ‐i:: :: :: :: :: ::/
v:::lヽ:: ::|::l:: ::`ヾ_ i |;;-っ´:: :: |:: i:: :: :/:: / 무언가에 쫓기고 있는 것 처럼 행동한단 말이죠.
l::|;;l:: ::|:::!:: :: :/:.ヾ =', /L,/´ヽ:: :: ::l::|::/:: :/
';!::l:: ::|:: :: ::/:. :.,,>》'ヽ、._,_/:::ゞ ヾ、 ヽ;; :: |::l:: :/
';:: ::l:: :::/:. :.ヽ'´:.i`ヽ:. ニ二ニ :./ :. :. v:. :. l::|:: :: :/
i:: :::l:: /:. :. :. :. :. :. :. :. :. :. :. :. :. :. :. :. :. :. :!::l::l:: :/
∨:::|::/:. :. :. :. :. :. :. :. :. :. :. :. :. :. :. :. :. :. :. v:l::/
|;: :レiヽ、:. :. :. :. :. :. :. :. :. :. :. :. :. :. :. :. :. :. |、/
∨ l :: :: :: :: :: :: :: :: :: :: :: :: :: :: :: :: :: :: :: :: Y
ヽ:: :: :: :: :: :: :: :: :: :: :: :: :: :: :: :: :: :: :: :: :: ::|
. _______
/ \,-、__
/_,ノ `⌒ ヽ.,__ ヽ 뭐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 (● ) (● ) ,.! ┴-'、
| (___人___) 〉-‐‐´ l 다른 녀석들 사이에서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 u 〉--‐´ l
| iヽソ l 평소엔 바보처럼 오늘만 사는 녀석이
Λ ∧`;" '、
__,. ィ仏 ___、___ ィ_ノヘヽ、 _,.‐ー、_ 어쩐지 무언가를 무서워하고 있는것 같다고…
_,. -= ''' .:::::::}:::::::::::::::::::::::/::::::::>´..:::::::.. ヽ`.、 도돈파>>그것은
ノ´ ...::::::::::::::::::::::::::::::::::::::::::::::::::::::::::::〈 :::::::::::::::...\::ヽ
/ ...:::::::::::::::::::::::::::::::::::::::::::::::::::::::::::::::::::::::', ::::::::::::::::::.. ヽ:}
:..\:. .ヽ:::::::::;;;;;;:::::`:::::、::::::::::‐-.........._ヾ. ::〉_ ,:'
、 ._:::::.. :::..ヽ::::::::;;;;;;;;;;;;;;;;`ー ,........ . ̄`,>‐ .ノ,.-―- 、
ヽヽ\:::::..ヽ::::..、,,,ヽ、-― / ,. - ‐ ,. ,-,.' ヽ. }!
丶 \ `、 ::::::::;;;;;;;;>ー/;;;;;: ィ'"/ / ,;; ', |!
\ 、.._ヽ ';;,,\ 、:;;;;;/;;;:/; メァ 、イ /;; /!ト、 i!
\ ` 、_ヾ.. :::::::::::/.ィ,';;;;; / / ./ノ;ノ;l;!{ ,゙
` .、_ _-ニ-__;;;;/; ;;;;;; ,' // />;;; ll / 지금의 네놈이 알 필요는 없는 것 같구나.
i;;;;; / / ` ー- /;;;; /;! /
l;/ 、 /;;;;;/l. l| / 나의 딸이 무엇을 두려워 하는지.
/ =、_/>:::. ! }!
,.イ.: :≫≠ー-く | リ。 무엇때문에 그렇게 괴로워하는지.
// ヽ レ′
/ .:/ :. ', 나와 나의 아내는 분명히 알고 있다.
/.: ;′ :.. i
,'.:.: i :.:. l
i l :.:. ヽ :.: .:.:.ハ
l l :.:. :.:.. } .:.:/ :}
l l :.:.:.. l .:j i
ハ:. '; :.:.:.:.:.. /l ; ;
. ' ヘ :. :.:.:. l 八:ノ
. ′ : ヾ:.:.. ヽ: l .' i
,′ .:.Y .:j l .′.:.!
. ;.:. .:i ; l Y .:j
\ > ´ , ',/ .∧.\\
―\__> ´ / /', ∧、j丿
/ > ´ ./ / l. ',. ', .∧\
___> ´ // ´ .l 丶 ', \.ヽ
/ / / // .ハ ハ } ト、 }
/ / , / /.=-、.ノ | / ./ } / .}.jノ
/ / // / .//` / / .rチノ| ハ |¨ニ=‐-y') 하지만 그것을 내가 네놈에게 알려주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 // ./ / ./<ー'_,>/ノ /`´ .!./ .∧|. /_ノ
/ / ./ / , ./ / ./´ .八 jノ .∧ /_ノ: : 안다고 한들 지금의 네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 / /./ / ./ / 〉./ \ノ: : : :
/ ./ //,ヽ/./´ ./ ´./ V. \.: : : 하지만 그것은 나의 딸도 마찬가지.
/././: : : :',/´\./ ー==ニニフ./: : :V ト、\ \.:
/ヽ//: : : : : :',:::::::::\. /: : : :.|V ', \.\. 지금은 그저 확률을 높이는 작업에 착수하고 있을 뿐이지.
\l//l\: : : : : ', --―\二ニ=‐--': : : : :.| lV.',: : \.\
: : { { l .l\: : :// ̄ ̄./´ /、.', .\ : : : : | |.:ヽ',:.:.:.: \.`ー
: : :',', \l .l\./、 /\ノ 〉', .\: : :| |\.:\:.:.:.: :`ー
.: : :`\ :\l .l\\./ `Yl.,' .', .\:| |、.弋ー,―,-,-、_
: : : : : : : : :.\l .l\`ヽ || l\',. ,―‐\ `ー'―┴'--、_
: : : : : : : : : : : \l .l\ \ \\././ ̄ `、: : : : : : : : :
-
/ ̄ ̄\
/ __,ノ ヽ、_
| (● ) (● )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겁니까.
| (___人__)i
| ノ
| |
人、 |
_,/(:::::ヽ、 __ ,_ ノ
_, 、 -― ''"...:::::::\ ::::::::::::::::::7、
/.;;;;;::゙:':、::::::::::::::::::::::::::::::::::::::::::::::::::..-、_
丿;;;;;;;;;;;::::::::::::::::::::::::::::::::::::::::::::::::::::::::::::::::゙'ー、
r ;;;;;;;;;;;;;;;;:::::|::::::::::::::::::::::::::::::::::::::::::::::::::::::::: |:: !
/ ,;;;;;;;;;;;;;;;;;;;::::::::::::::::::::::::::::::::::::::::::::::::::::::::::::: i:: |
/ ,;;;;;;;;;;;;;;;;;;;;;;;;;:::|;;;;::::::::::::::::::::::::::::::::::::::::::::::::::: |:: i
/ ,;;;;;;;;;;;;;;;;;;;;;;;;;:'''丿;;;;;::::::::::::::::::::::::::::::::::::::::::::::::: l:: !
/. i / \ \
/ / | i \ \
/ / ∧ { i \ 、\
/ / / / / / 丶 i i| ヾト、}
 ̄ ̄/ / // /// / i i /∧| l |i ノ
/ / / / /// /、 / ///__リ i |i
/ / / //// //// // ///リフ'i ∧ リ⌒ゝく_`ヽ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일이 일어나지.
/ / // / //`ゞ' ̄ン ///∨ / / ∨ /__}/
i/ / / / // / /ィ / ∨ / \/___/ 미래는 확정되지 않았으니 말이다.
i / / / / / // /´ ノ' ∨ \/
/ / /// ∧ // / / イ{ \ 하지만 한가지만은 확실하게 말해두마.
i/ / _ノ´:::::::::i// 、__ -―‐ァ /:∧ \ \
/ / /:::::::::::::::::::::::/:::::::\__` 二フ /:/::∧ \\ 네놈이 진실로 나의 딸의 곁에 서고 싶다면
//{ / ̄ト、::::::::::::::::::::::::/:::::/.___/:::::::/::∧ i| \\
/:::i i i i i`ト、::::::::::::/::::::::/ /::::::i\::::::::::::/::∧ {:::::::\\ 스스로를 잃어버릴 각오를 하고서 책을 펼쳐라.
:::八 {:::`丶」_」 }\/::::::::/_/⌒Ⅵ \:::::::::/ \\::::::::\\
:::::::::\::::::::::::\」_} i\:::::/ / } ∧! \/ \\::::::::\
:::::::::::::::::::::::::::::::::::\ \\/∨ i| \___\\:::::::
:::::::::::::::::::::\:::::::::::::::\ \\ \! /_::::::::::::::::::\\
―――――`――=ミ\ \\ \__,/__\:::::::::::::::::::\
―=. \\ \\{ ヽ:::::::::::::::::::
lヘ ノノ /_,,. -‐''"´::::::::::::::::::::::::::::::::::::::ノ
l l l ヽ _,,. _ _ ::::::::::::::::::::::::::::x:::::::::::/
_ =l{彡 ヘ \ ヘ =-':::::::::::::::::: / /::::::::::/ /
/ / /lヘヽ ヘ:::::::::-=ニ/:::::::::::://:/
イ / lリ|k ヽトメ ヘ ニ=-::::::::::::::::::::::::::::::/ 물론 나와 나의 아내. 그리고 동료들이라면 막을 수 있을테지.
l//l lト-_ヽ ヽr;yヽ ::::::::::::::::::::::::::::/
//l/kヾメi \\ヽj、 :::::::::::::::::::/ 하지만, 우리는 구태여 움직이지 않는다.
. l l ト ` __ヽ_,ヽ l __ ::__:_::::ミ=-
ヽ ヘ ヽ=_ ' ヽイ| |;;;l l/////l 우리의 세대는 끝이 났으니 말이지. 신의 결정에 반대할 생각은 없어.
--l \\ イ:::::l l l;;;;l l/////l
ll三 | l l rイ ∧=-l l l/ヘ∨//人ニニ= 미래는 네놈들이 이끌어야 한다.
l lレ l jヘ/ ヽj l j ヽレ/////////へ
lノ/ ノ ///ト-- / ///////////////l 하지만 두려워하지는 않아도 된다.
_,, ‐''"´ / / l///lヘ ∨/l l///////////////{
l/ // /// ヘ// ヽ∨l l//////////////l∧
/ /ヽ/ /∨A / / ヘ l l//////k////_,,. -‐''"´ヘ
/ //// //l ∨A / / ヽヘ ∨/////k//;;;;;;;;/ ヽヽ
/ /l//{ {マ//jl//A / j ヽヘ ∨/////ト;;;;;;;;;;;;l ヽ
j/ .|//l lllヘ//l レ イ { { l_ll j `l////ヘ;;;;;;;;;;;ゝ ヽ
l::l .|/lj l/ヘ/ALkyノ l l / } .l {/////ヘ;;;;;;;;;;;ヘ ノ;;ヽ
l::l .|/ll |///l/A / ヘl l < {つ .l l//////ヘ;;;;;;;;;;/ `l__==__ヽ
l::::l |/l l/// l/Aヘ l l ヽ ∨ .l ヽ、////////l l////l∧
l:::::l .l/l l/// l/lA ヘ/A l A ;;ヘK ヘ///// ノ l/////∧
.l::::::V/∧ ヽ/l l//A ヘlAハヘl k\ ヽ _ _ `ヾ'''’ ///////∧
l::::::::Y/////l l///l .ヘ//A ヘ k / ヽ / | ∨//∧
/ ̄ ̄\
/ \
. | :|
. | .:| 도돈파>>네놈의 안에는 분명
| .::| 도돈파>>미래를 바꿀 힘이 있을테니.
| ...::::|
ヽ .......:::::/
ヽ.......:::::::::::/
_, - ''" ̄  ̄` ー、
ヽ_..:::-=―--:..、>
_>'"::::::::::::::::::::::::::::::::::::`丶、
斤ヽ:::::::::::::::::::::::::::::::::::::::::::::::::::::::丶、
. <:::::::::: 丶:::::::::::::::::::::::::::::::::::::::::::::::;::::::::i
. 〉:::::::::::::ヽ:::::::::::::::::::::::::::::::::::::::::/;::::::::',
i:::::::::::::::::/::::::::::::::::::::::::::::::::::::::/´::::::::/
!::::::::::::::::〉'::::::::::::::::::::::::::::::::::::;'/::::::::!
<:::::::::::::::/:::::::::::::::::::::::::::::::::::::;i'::::::::::::::|
!::::::::::::::l:::::::::::::::::::::::::::::::::::::::!l:::::::::::::::〉
〈::::::::::::::;'::::::::::::::::::::::::::::::::::::;イ:|::::::::::::::!
/::::::::::::::!/::::::::::::::::::::::::::\:;'〈::':::::::::::::::',
ヽ::::::::::::/:::;:::::::::::::::::::::::::::::::ヽ.ヽ::::::::::::::ノ
i、:::::ノ/::::::::::::::::::::::::::::::::、/ ` ー-イ
| ヽィ:::::::::::::::::::::::::::::::::::::::::',
/::.::/ ̄ ̄\:\
/::.::/ \|
/::.::/ j /|
/::.:/ ____ / |__
____ |::./ /::.::.::.::.::.::.::.::.::.::.\ \ /
二 ̄ ::.::.::.::.::.:: 二ァ―<{// ̄ ̄ ̄ ̄`\ ::.::| | \
::.::.::.::.::.::.::.::.::.::.::.:/::.::.::./\―へ. |::.::.|  ̄ ̄
::.::.::.::.::-‐…=7::.::.::./::.::/::.::.::.::.:\. |::.::.|
::.::.::.::.::.::.::.::.::. /::.::.::.::.::.:/::.::.::.::.::.::.::.: j::.::.j
::.::.::.::.::.::.::.::.::/::.::.::.::.:: / ::.::./::.::.::.::.::.|. /::./
::.::.::.:\::.::.::/::.::.::.::.::.::.::.::.::/ ::.::.::. |::.:| // 아앗!!! 둘이서 무슨 얘기 하고 있던거야!!!
::.::.::.::.:: \√::.::.::. |::.: \/::.::.::.::.::.|::.:| /
::.::.:\ ::.: √::.::.::.::.|::.::./\__::.::.::.::.::| 당신 설마 예지라도 해준건 아니지?!
::.::.::.::.:\√ ::.::.::.: |/ |::. /:: Λ::| 도돈파>>아무리 나라고 해도 그정도는 하지 않는다 아내여.
::\::.::.:: √::.::.::.::.: | 竺竺|::/::.:/ |::| ㄱ…그렇다면 다행이지만
::.::.::.:Y´√::.::.::.::.::.:| u j/ 乂_ |/
::.::.::.::| |::.::.::.::.::.::. | }
::.::.::.人_|::.::.::.::.::.::. | u __ノ
::.::.:ミ |::.::.::.::.::.::. | / ―‐┘
ニニニ=ー|::.::.::.::.::.::. | {__ 흉성의 용살자 마스카 테베린
ニニニニ八 ::.::.::.::.::. |┬―┬'′ 대리 aa 블레이 블루 - 마이=나츠메
ニニニニ二\::.::.::.::|| ::.::. |
/ ̄ ̄`\
/::.:/⌒\::.}
// }//⌒\ __
/ {>-―/ ::.::.::.: }::.:}-<::::::::\/ ̄ ̄|
/ /::.::.::.::.::.::.::.::.::.: /::.ノ:\::\::/ |
/::/::.::.::./::.::.::.::.::.:://::.::.::.∨Λ |
. /::/::.::.::.//::.::.::.::.::/::.::.::.::.::.::|/.::| /
|::.::.::.::.:/Λ::/|::.::.::./::.Λ::.::.|::.|/.::|ン / 애한테 무슨 악영향이라도 가면 당신 책임이니까 말이야
|::.| __ノ |::.::./====く:: |::.|::.:√ |
|::.|::.::.|ー― |::./ ________|::.:|::.|::./ | 말해두지만 나는 말렸어?! 나는 말렸다?!
人八:|==彡ノ/  ̄ ̄|::.八|/\. ノ
|::.::.::\u レ::.::.| | \_/|
. 八::.:人 、 ノ |::.::.|::| | |::.::.::.::.|
|::.| \| \ 个::.:|::| | |::.::.::.::.|
|::.|::.| 、_ イ_|::.::.|::| | |::.::.::.::.|
|::.|::.| 「|::::::::::::::| |二|::.::.|::| | |::.::.::.::.|
/:: |::.|_/ |::::::::::::::| |二|::.::.:\_∨|::.::.::.::.|
. /::.: _ノニニノ|::::::::::::::| |ニニ\ ::.: |/ \::.::.::.|
/::/ /´ ̄/:::::::::::::::|\\二|::.:|ニニ\::.|
. / / ./ :::::::::::::::::::|. \_/|::.::.|ニニニ |八
. / / ⌒\/ ⌒ |||::.::.|ニニニ|: Λ
|ニ|| |||::.::.|ニニニ|::.:: |
|ニ|| |||::.::.|ニニニ|〉::.:|
. ニ|| ノ 八 ::.|ニニニニΛ:|
\'、\_ ニ=- _//ニ\(ニニニニΛ
 ̄|-Г厂  ̄ ̄\ニニニΛニニニニΛ
|ニ|/ | |ニニ/ ∨ニニニニΛ
_ ,.. -, _ -―ァ
,. '", ‐  ̄. -‐  ̄/- _ 、
" / ,. ,. '" / ,._ {
/ ,. / /,. / ,/´ ;ゞ=- 、
/ /// / ,.'./ , / / ィ ,ィヾヽ`ヽ
'" // ' / ,/,/ ' / / '///,.'! i ヽ
/ ,./ // / // // ,/.'"´'/ヽ',l ト. ヽ
. /,."/ '"/ / ,. イ/ //,〃'" // // /,ィ,l !}l } 걱정하지 말거라 나의 아내여.
_. -‐二 _ ,. / ,. '_,// //_/_` .、'/ ,イ"/' リ/; ノ'} .l
,. ‐_´ ,. ' ,.-‐ ‐ '" _,.-i'ヽ /, ' .{ `゛'-ヽ/' ,ィ‐/.イ./! l./ 문제가 될법한 것은 오히려 "그 녀석"인 모양이니.
. ,.ィ/´ /,. '-‐´_,..-_,. ̄/,.:'" ゝ'/! ! .i| ' !,/' l/ .! ,}!
. ,イ/ / , ' ,. -ァ'",-‐// /゙、.! ! .ll. /! // ./ 나를 비롯해 이 아이 모두 아무 문제 없다. 안 그런가?
,'./ / /,.-'/ ,.//二二二ニニl`! .l .l !. 、_ ' i /
. { :.'、 /.'"/ / ,. ' ノ /'"二二二ニニl .! ! l '、 ` ー'´ イーl. ! {_
` 、.`ー '_ / ,ィニニ-‐'"⌒、ニニl .!, .l l \ ,.仁ニ! l!'" l
/,.ー-ニ二.(⌒゙''''"´⌒\、 ヽニl |. ', l.l i.、'二ニニl、l.l;;;;;;|
. / ,. '" / ,(⌒゙'''''''''¬ヽ ヾ \ !マ '、 !ー,ノ. !ニニニl ト. l.l`ー ._
" / /_ィニ‐''―‐-、. \. ヽ.__\ヽl !', l l、二二.! .l ヽ.ヽ. \-_
'/ , '_ィ_// /∠'_ lヽ. r'マ‐=ニ‐''ゝ、}ト、 l ! \ニ! .!、. ヽヽ \ニ-._
'"/ニニL_-ゝ二. ̄._  ゙̄" マム. {i\、ヽ, \i'} l l .\ !;;;;;;;;,ヽヽ \ニヽ
/二二二二ニ-_'二ニニー、. マゝ、ー\!、 ヽ=' '- 、 ヽ;;;;;;;;;;;', ヽ、 \.ト、_
二二二二二二二ニニニニl ト、 `''==->'´ \ ヽ;;;;;;;;;', .ヽ;;;,.、 \ニ‐_
二二二二二ニニニニニニl l;;;;;;;;,,、 / \ };;;;;;;;;;i i. !;;;;;;;;〉.、 \ニニ-_
二二二二二二二ニニニニl l;;;;;;;;;;;;;;;i 、 / _,...\;;;;;;;l .l. !;;;;;/ニ=\ \ニニ-_
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ニl l;;;;;;;;;;;;;;;!/ // ¬、;;ノ .ノ!l;;;/二ニニニ\ \ニニヽ、
二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l l;;;;;;;;;;;;;;ト、 // .\';;;}.!/二二二二ニ\. \ニニ}
/ ̄ ̄\
/ ⌒ ´ ⌒ 아뇨 아주머니. 별 문제는 아닙니다.
. | ( ●) (●)
| (___人__) 모처럼 창을 주력으로 쓰시는 분들이니까요.
.| ノ
j | 저도 슬슬 사용할 수 있는 것의 레퍼토리를 늘릴까 해서
..ノヽ、 , ノ _
,. ー、一一´:::::::::::::≧ーー"7 i' Y 그거에 대한 질문을 조금 했습니다.
. / .::::::::::::::::::::::::::::::::::::::::::::::::::::.`-、 i l _
/ .:::::::::::::::::::::::::::::::::::::::::::::::::::::::::::::.. >-、 | lフ ト、
.::::::::::::::::: !::::::::::::::::::::::::::::::::::::::::::::::::::::::::::.ヽ i/ ,.イ 丿
:::::::::::::::::: l::::::::::::::::::::::::::::::::::::::::::::::::::::::. v:: l / i'r ´,.ィ
:::::::::::::::::: l:::::::::::::::::::::::::::::::::::::::::::::::::::::::: l::: l j 丿r´,.ィ
:::::)::::::::: /::::::::::::::::::::::::::::::::::::::::::::::::::::::::: |::: 八 `チ
{ ⌒\ ___ / ) |
/{ \:.:.:\:.:\// ̄/! /:.:\
/:.:. { \:. |:./ /:.:.:/:.| //\:.:.\
. /:.:.:.:.:.:.{ \_ >'^~:.:  ̄| : Λ:.|// ヽ:.:.:|
. /:.:.:.:.:.:.:.: { /:.|:.:.:.:.:>''^~|:.√⌒\__ |:.|
/ :.:.:.:.:.:.:. Λ /:.:.:.:.|:.:/:.:.:.:.:.八:|:.:.:.:.:.:.:.:.:.\ |:.:.|
. /:.:.:.:.:.:.:.:.:.:.:.:.∨:.:.:.:.:.∨ :.:.:.:./:.:.:.:.\:.:.:.:.: |:.:.:. `、 | :;゙
/:.:.:.:.:.:./ :.:.:.:.:.:.|:.:.:.:.:. /:.:.:.:.:./ :|:.:.: |:.:.:.:.:.:.:.:| :.:.:.:.:.:. |/ 그런거라면 차라리 아줌마한테 물어보는게 좋았을텐데!!!
. /:.:.:.:.:.:./ :.:.:.:.:.:.: |:.:.:.:.:.:.:.:.:.:. / |:.:./|:.:.:.:.:.:.:.:|:.:.:.:.:.:. |
/:.:.:.:.:.:./ :.:.:.:.:.:.: /|:.:.:.:.|:.:.:.:.:.:| \_ |:.:.:.:.:/:.八:.:.:.:.:.:| 그이는 창이라기보다는 에너지 자체를 형태만 갖춰둔거니까 말이야
:.:.:.:.:.:./ :.:.:.:./:.:./ .|:.:.:r:|:.:.:.:.:. ィ炸汀ミ|:.:.:./イLノ:.:.:.:.:.|
:.:.:.:.:/ :.:.:.:./:.:/ 八:.:.{ |:.:.:.:.:.:| ヒrツ |// ィ炸㍉ノ:.:. ;′ 실제로도 쓰는 방식도 마법에 가깝고…
:.:.:./:.:.:.:.:./:.:/ ヽ:.|人 :.:.| u {>ツ ィ:.: /
:.:/ :.:.:.: /:.:/ |:. \{ 八|: /
/ :.:.:.:.:/:.:/| __j|:.:.:.:|\ (⌒ ッ イ:.: |/|
:.:.:.:.: /:.:/ :| /⌒''く二|:.:.:.:| ノ >'" ̄ ̄)〔 |:.:.:.:.|
:.:.:.:.:.:. /:.:.ノ/ ニニニ ∨|:.:.:.:| | /  ̄} |:.:.:.:.|
:.:.:.:.:.:/:.:.:.:/ニニニニニ-|:.:.:.:|| 〉L__|:.:.:.:.|
:.:.:.:./:.:.:.:.:|二二二二二|:.:.:.:|/ ノニニ|:.:.:.:.|〉
\ \ \ \ / //
\ \ `''-、, ヽ ,、-''L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나의 아내여
-''" /, -''" / / / / /-‐v| / l ヽ ', \
- ‐ ''"´/ : : : : :/: : :/ // /イ`'-/ / 入', ', 혹 이 아이에게 창의 수련을 했다면 어찌할 생각인가.
/`''-、,\: : : : :/ /// | // |/ , > ',
_\ \ \\: : / / // | ∨´ ヽ \ \
: : . . . . `' 、, _ // ヽ | / ー=ニ7.τ\ \\
`''-、,__zー、 /: : : :/ \.|ヽ ', | \ヽ \\
__>: : :/____', ',ヽ \_ | \''-、, \`''-、,
/::::, -'',、-''":::::::::::::::::::::〉ヽ\ \ ̄:::::::ヘ \ \ `''-、,
/''" -''":::::::::::::::::::::::::::::::/ ∧::::\ ', `''-、/ | `''-、, \\ \\
,、-''/ ''":::::::::::::::::::::::::::::::::::::/ /:::::\:::::\\ `''-|`''-、, \ ', ヽ ト、
/::::::::::::::::::::::::::::::::::::::::/ /ー-、, ト::::::::\ `''-、, `''-、, \ ヽ ',
7ニニ/////二 / \ \\::::::| |\ `''-、,\ } \ \ |
/:::::////////`''-、,\ `''-、,::| |::::::\ ヽ \ ノ | ヽ |
_
___ /::::\::\ _
/:::::>''"´ ::::::: \. /:::::::/\::\/.厂
. /::::/ \:::\ /::::/ :}:::::} {
/::::/ \:::::/:/ー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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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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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그야 우리 딸이랑 똑같은 강도로 하겠지!!!!!!
::::::::::::Λ:::| |:::::::::::::| _,./ _____\:::::::::::::: 도돈파>>평범한 아이는 그러면 죽는다네.
|::::::: /  ̄ニ=‐- :::::::::::| ィf笊竿竿㍉:::::::::::::: 엣 그런건가
|::::::::{ rf笊竿圦::::::::| {:::::::::::j }:::::::::
|::::::::{ハ {::::::::j \:::| ゝ -‐ /::::::::: 그런데 우리 딸은 안그렇잖아?
|:::::::::V} ゝ- r \ /:::/::::
|:::::::::::\ _ /イ::::::::/ 하루토군도 단독 훈련만 해도 움직임은 거의 뒤지지 않았고!!!
| / |\::\ r __........-} / ノ::::::/
/. |:::八⌒ V:::::::::::;′ /::::::/ 의외로 괜찮지 않을까?
|:::::::::\ \::::/ /二二二二
|::::::::::::「\ |二二二二二
/|::::::::::::|ニニ\ |二二「 ̄ ̄
\|::::::::::::| `二ア-ー…r|二二|
|::::::::::::|. | r‐ }|二二|
,::::::::::::::l\ | {‐┐、 |二二| /
/::::::::::::::ニニ! /L ノ / } \二7/
/::::::::::::::Λ二|ア⌒> / /二/
/::::::::::::::/ )}ニ7 / ./ / ( ) r―く
/:::::::::::/ ノ /{ー‐{ / / /二二ア⌒\ ヽ
/::::::::/{ニニ / ̄ ∨{ /ニ rく \ }
. /:::::/ __// _ } | ./ニ厂{ \ /
/::/ ´ / ( o ノ ̄ ' j !ニ乂 __ ,,,.ィ゛:::::
/ / ニ ニ ニ / / |ニ{¨¨¨¨:::::::::::::::::::::
. / / / /. |ニ \::::::::::::::::::::::::::
/ |\ / / |二二 \::::::::::::::::::::
/ ̄ ̄\
/ _,.ノ ヽ、_
| ( ⌒) (⌒)
| (___人__)
.| ノ__ 에이 아무리 그래도 키린이 따라가는데 제가 못할리가…
| _/  ̄\ヽ 도돈파>>그만둬라.
人、 '、/  ̄ ヽ '、 엣?
_,/(:::::ヽ、 __'-r´ ̄ヽ v
_, 、 -― ''"::::::::::\ :::::::::::::::j_√ |
/.:::::::゙:':、::::::::::::::::::::::::::::::::::::::::::::::::ヘ r、
丿::::::::::::::::i:::::::::::::::::::::::::::::::::::::::::::::::::ゞニニ彡〉,
. i ::::::::::::::::::::|:::::::::::::::::::::::::::::::::::::::::::::::( :::::::::::::::::∧^
/.::::::::::::::::::::::!:::::::::::::::::::::::::::::::::::::::::::::∧ :::::::::::::::::∧i
::::::::::::::::::::::::::|::::::::::::::\::::::::::::::::::::::::::::∧ ::::::::::::::::∧|
:::::::::::::::::::::::丿::::::::::::::::::::::::::::::::::::::::::::::::∧ :::::::::::::::::::v
:::::::::::::::::::::イ:::::::::::::::::::::::::::::::::::::::::::::::::::::::∧ ::::::::::::::::::ノ
:|: :i: :\: : : : : : ン、: : :\: : : : : : :
:|: :}、: : \: : : : : : ン、: : :∨: : : : : :
:|:ヽ:\¨` ヽ}、: : : : :ン、: : ゞ: : : : :
: : :ト\\ | 〕iト、_ !: : :{ト、: : :
: : :{\ \\,.xく" ̄`_, !: : :.h、ンx、
: : 八=ミ \\ ィf斥ア'|: : 、: :{.ヽ-
: : : : ∨ゞj \\ !: : :| : ゝ、-' 네놈 확실하게 죽을거다.
: : : : : {\! \\ !: : :|: : | .!
: : : : : : 、{\ \\!: : :|: : |/_ 미리 말해두겠지만 나의 딸은 솔로로 던전을 탐색할때보다
、 : : : : :∧¨_ -- ‐ア' \: !: : ! !/
-} : : : r―。`こ二 ̄ `'|:`'' : | |/ 나의 아내와 근력 훈련을 할때 더 많이 죽을 뻔 했으니 말이다.
/`: : : |///∧ ,.xく!: : : / |
/ノ: : :,'_////∧ _ , イ |: : :/ | | 뭐 버틸수만 있다면 사관학교 입학은 그냥 넘어갈테지만.
/: : :/ | ≧ュ、/// |. _,イ: :/ .| | 하루토>>부탁드리겠습니다
: : : | . ! }/{ ,' j ゞ }:/: : , イ 미치광이였군
: : : | . ! j// ./ /: {,イ¨_
: : : | . ! _> ,イ |_/{: :, イi'´{__
.., イト、|_> | |///r| /r ⌒/ }
//////,心,、_!_!///{/_ハ/_ノ
//ム///r―――― 、//{_`ヽ, イ
r'⌒'~'⌒'~'⌒'~'⌒'~'⌒'~'⌒'~'⌒'ヽ
_,,..、、、、、、..,,_ ( )
,、丶` `丶、 ) .아 벌레 지나간다 .(
/ ヽ ( )
/ / `ヽ, 丶~'⌒'〇'⌒'~'⌒'~'⌒'~'⌒'~'⌒'~'´
/ / ‘, ヽ ', O
,’ / | Y ', o
,' ∧ ト、 } /, ゚
| { i{ / ', ノ ', /,
l '、 乂{─‐', /ー─И 人:!
,' , ∨抖夲ミ ヽ } /,邱豕メ }/ / !
.:l l ヽ乂弋’ノ ノjノ 乂ソ ノ/ :
.: | l ヽゞ '´ イ/ : ! <<하루토의 목숨이 사라질뻔한 시각의 키린(아무생각 없음)
.: | ′ i:、 ' / i l
.: | .,′ j:.:}h、 -‐ /' i |
,: ⅱ/ i{:.:.r‐}h、_ ,、イ、/ j
/' Ⅳ i{:.:.|>i、 ,。s匕/ ′ |
/ l7 i{≦V Y´ ,/ ム |
/,。o≦√ i{ニニヾ i{ ,.。sア j{ミs。」
//:i:i:i:i:i√ j{ニニニミ匕ニニ7 .:´ リ:i:i:i:i:i:ミメ、
, '/:i:i:i:i:i:i√: リニニニニ}{ニニ7 / ,':i:i:i:i:i:i:i:i:iハ
//:i:i:i:i:i:i:i:ⅰ i ., ' /ニニニ/ハニ' ! / / ,':i:i:i:i:i:i:i:i:i:i:i:ハ
/ ∧:i:i:i:i:i:i:i:ⅰ i:. / /ニニニ/ ,゙ 〉 i/ / /:i:i:i:i:i:i:i:i:i:i:i:i:i:リ
-
저건 대체 어떻게 만드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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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같은 경우는 야루요미등의 모음집 홈페이지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오린린 에디터로 편집하고 말풍선같은게 들어가면 여기서 테스트 콘솔로 위치 조정하거나 하고 있네요!!
-
오늘 독백은 아버님이 진지하셨어...!(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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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음에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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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댕이도 이어주고 싶었는데 왼손 엄지손가락 관절이 아픕니다
모바일러는...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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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대체)
>>376 헤이헤이 츄라이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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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아버님
아버님이 제 잠을 깨우셨나이다
-
(눈팅 중)
-
>>379 (잠드시오)
-
밤은 지금부터 시작이야
-
넛케주의 밤은 언제 끝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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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는 이제 자유예요
도비는 새벽을 불태울거예요
양말은 훔치면 되어요
도비는 자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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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서에서 나왔습니다. 이 근처에서 일어난 상습 양말 절도 사건에 대해 물어볼것이 있는데요
-
헐
도돈파가
진지해
-
-
>>383 의식이 흐려질때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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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칼질따위 미러포스 앞에선 무용지물인것을
-
왜...루프주 답레를...못 보고 있었지...??
분명히 아까 확인했을 때는 없었는데...??(눈비빗
저...한판만...게임...죄송합니다 여러분(흐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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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루는 원래... 낮-오후-저녁-저녁-새벽이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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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당신이 상판의 천재인 것입니까?
-
-
(대충 멋진 포즈!)
아무튼 온 사람들 톡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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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오 스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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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332600/complete?cd=0kTy7uYnUP
내일...왜 개학..........손꾸락은...왜 또 아프고 난리......
마리제인 실사면 뭔가 저런 느낌이려나요
뭔가 더...선도 얇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좀더 팍팍 들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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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맴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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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리는 내일 아침 출근하는 렌카주가 퇴사하고 싶다며 울부짖는 소리입니다.
스피오 스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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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어 그 멤버들
매앰매앰매맴맴맴 스피오스피오
마리 귀여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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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제인... 뭔가 약간 발칙발랄큐티한 친구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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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저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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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 아픈 모바일러는 울어요
내일부터 개학이라서 시간도 줄어드는데 억울해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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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
나는 내일 칩거하지롱
-
마리귀영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402 아앗 아아앗
-
저 자의 엄지손가락을 보호하라
(대충 코뭐시기로 인하여 집과 혼연일체가 될 예정인 사람)
-
그러니 다들 안전한 취미인 상판을 하는것이 옳습니다
-
코로나도 랜선비말은 못 타고 돌아다닌다구욧
-
저게 뭔 짤이여
다들...건강 챙기자
상판 너무 열정적으로 하다가 손꾸락 나간 루프주처럼 되지 말고
-
분위기 망치고싶지 않아서 정모 끝날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중간에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원망하려거든 호르몬 개판으로 만들어서 멍주 기분 잡치게 만드는 월경을 탓해주세요.(물론 농담입니다)
저는 정모 형식의 이벤트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여타 상L스레를 돌리는 방식과 톡방 정모를 즐기는 방식이 잘 어울리지를 못하거든요. 저는 쉽게 난입하고 쉽게 기존 역극을 끊고 새로 역극을 쉽게 잇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텀이 길어지더라도 기존 역극을 계속 이어가는 톡방 정모와는 스타일이 다르죠.
물론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깊은 내용을 다루고 캐릭터 간 서사를 쌓는 데에는 기존 역극을 그대로 이어가는 게 훨씬 더 편할 겁니다. 무엇보다 그냥 스레를 즐기는 방식의 차이인 걸요. 문제는 스레를 돌리는 여러분들의 기력이 무한정하지 않고, 이것 때문에 한꺼번에 유지할 수 있는 역극의 수가 한정된다는 데에 있습니다.
줄글 형식의 역극이 힘들고 지친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무작정 역극을 많이 잇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것도 압니다. 그러나 초기에 난입을 해서 이어두지 않으면 역극을 시작하거나 다른 분들만큼의 역극 수를 만들기 어려운 지금 정모이벤트 구조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로는 다른 분들도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제 난입 레스 밑으로 역극 레스가 줄줄이 달리는데 제 레스엔 아무 반응이 없는 걸 보는 거 솔직히 기분 나쁩니다. 극단적으로 말해, 자칫 잘못하다가 AT필드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잡담방에 역극을 이어달라 말하면 된다지만 어디 그걸 말하기가 쉽답니까? 멍주가 소심의 극치를 달리는 성격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눈치 엄청 보입니다.
이미 600레스 가까이 진행된 이벤트를 지금 중단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단기적으로는 그냥 조금만 더 난입레스를 신경써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톡방 형식의 이벤트도 지금까지 꾸준히 진행해왔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점에서 정모 형식을 고수해야 할 이유가 있을지 의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새벽감성에 써서 길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분위기 망쳐서 죄송하다는 말씀 또 드리고 싶습니다.
-
ㅇㅋ 그럼 시킨대로 댕주의 월경을 탓해볼까(이거 아님)
안 그래도 좀 아차싶던 부분을 멍주가 짚어줬네. 이전에는 이벤트 스레를 따로 세웠으니까 안할 사람은 안할 수 있었는데 이번엔 그렇지 않은데다 며칠씩 밀리고 있었으니까.
일댈어장 판지 얼마 안된때에 어장을 또 늘리는건 타이밍이 나빠보이니 이번만 어떻게 넘겨보자고 생각했는데 너무 늦어버렸구나. 내가 사과를 해야할지경이야.
일반적인 상라에서는 모든 난입레스에 대답해주는 형식이지만 우리 스레는 기본적으로 오너도 많고, 부캐도 고려를 해야하니 모든 난입레스에 대답해주는 형식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그렇다고 손놓기엔 확실히 소외되는 사람을 만들어 버리고... 이 부분은 생각이 필요하겠다.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야 할것같아.
-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혀 :3
뭐라고 할까 나도 지금 일상 돌리고 있지만... 난입 레스를 신경은 쓰고 있는데 사람이 붐빌 때면 내 기력도 챙겨야 하게 되니까 결국 찌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 말이지
초기에 난입해서 일상을 굴리다가 앗 이 캐릭터도 찌르고 싶은데 앗 앗 하는... 응 그치
일단 댕주를 뽀담한다 뽀담뽀담 못 챙겨줘서 미안해
그리고 확실히 정모가 꽤 자주 열리고 있다는 의견은 나온 의견이기도 하고...
나도 상라 형식의 정모는 이번이 두번째라 어떻게 말을 더 하기는 힘들구마잉 :3...
-
우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것부터 이야기 해볼까.
이벤트 시작부터 거의 3~4일이 되었는데 이제 반 조금 넘겼어. 이대로는 열흘 가까이 채팅은 못하도 정모만 해버릴거야. 76어장을 땡겨파서 정모는 정모대로, 채팅은 채팅대로 하는건 어때?
-
못하도->못하고
-
뭐라고 처음 말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일단 이 아래는 저 개인의 의견임을 미리 밝혀두겟습니다.
먼저 말씀해주신 점에 감사드려요. 확실히 정모는 많은 분들이 기력 소모가 크다고 말씀하시고, 저같은 경우도 옛날이었으면 몰라도 지금은 4개 가량을 유지하는 것으로도 골골거리고 있기도 해요. 그렇다 하더라도 난입레스에 제대로 신경쓰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충분히 AT필드로 느껴질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결책이 필요하기는 하겠네요...
그리고 일단 76어장 땡겨파는 건 찬성입니다.
-
다음부터도 정모방 따로 채팅방 따로 파는건 어떨까여
-
확실히 초반부 이후 난입레스에는 반응이 별로 없긴 해요. 그리고 당장 박주부터도 중반부 이후 난입레스에는 거의 아예 반응 못 해주고 있고.. :3.. 간간히 체력 날 때만 달고 있으니까.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일단 사과하고 싶어요.
유의미한 지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정모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이런 문제도 질질 끌릴테고 말이야
-
채팅방 먼저 파는 거 찬성이에요 :3
저번에 톡방에서 헛소리하는 거 그립다는 의견도 있었고
-
월경은 영구까임권이 있기 때문에 뭔가 빡치는 일 있을 때엔 그냥 불러와서 패도 무죄입니다(???
그리고 사과 들으려고 쓴 글은 아니니까 멍주에게는 안 미안해하셔도 괜찮아요.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는 것만으로 멍주 목적은 달성했으니까 :3c
>>412 새벽반 그 멤버 외의 이야기도 들어봐야겠지만 저는 찬성입니다
-
찬-성
-
물론 채팅방 따로 파면 파자마파티()처럼 무한정 길어질 우려도 있긴 하지만.. 누군가 소외되는 것보단 그냥 정모를 길게 하는 게 낫다구 생각해서
-
상판의 본 목적은 다같이 즐겁게 노는거니까는
-
그리고 이건 정말 개인 의견인데.. 정모같은 오프라인 이벤트 텀을 좀 늘려줬음 좋겠다 :3..... 비공식 정모 포함해서!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것도 정모 텀 짧아진 게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는 입장이라
-
맞아요! 톡방 오랜만에 하고싶다! 신캐 화가 씨가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다 지쳐서 나 홀로 숨바꼭질 준비 중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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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같은 경우는 모든 캐릭터가 전부 차원을 넘어 다른 캐들을 직접 만나러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모가 그나마 그 통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서 정모 형식을 아예 제하는 것에 조금 조심스럽지만, 누군가가 소외되는 문제는 심각한 사항이기에 다른 형식이나 해결책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해요.
물론 차원을 건널 수 있는 다른 분의 캐에게 부탁드려서 일대일을 진행할 수도 있겠지만, 하고 싶어도 그런 오프라인의 소통에서 제약이 생기는 캐들이 조금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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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모 텀이 짧은 문제는 저도 공감해요...돌린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같은데 또다시 열리니까 다들 더 기력떨어져하는 것같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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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방 건에 대해서는 찬성이야<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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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주 왜 치즈양념됐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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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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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주가 날 치즈양념 뿌려서 오븐에 구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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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머야 맛있겠다
하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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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부분과 해결책에 대해서는...새벽반이 아닌 분들의 의견을 들을 필요도 있겠죠.
그리고 지금 오신 분들 모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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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모텀은 너무 빨랐지.
내가 '저번에 사람들이 75어장쯤 하고싶다고 했었지'라는 생각만 하고 비공식 정모같은건 고려하지 않고 안일하게 이벤트를 열었으니까.
사실, 저번에 비공식까지 하면 정모가 너무 잦지 않느냐는 이야기가 나오기 전까진 전혀 생각을 못했거든. 그 탓이 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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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통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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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 근데 나 아까부터 있었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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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땡겨세우는건 좀 더 이야기를 들어볼게.
언제쯤이 적절하려나. 오후는 넘겨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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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이야기 중에 정말 죄송하지만 이러다 내일 학교에 가지 못하겠다는 위기감이 든 루프주는...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88
다들 좋은 새벽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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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저녀어어억입니다 톡하톡하!
채팅방 따로 정모방 따로 파는거 찬성이에요. 다같이 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아도.. 기력과 현생이 발목을 잡고 응 안돼 나랑놀아 ^^ 하는것도 커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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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온 챔-취들 ㅎㅇㅎㅇ인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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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혼잡한 틈을 타
해시태그 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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뤂-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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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바
오후는 넘기는 게 좋을 것 같으이 :3
사람들 접속 시간대도 다 다르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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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바
☆응 안돼 나랑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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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 난입레스는.. 최선을 다해 답레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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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아앗 아)(정신 없어서 못 봤다)
루바여요
이야기는 한... 점심이나 한낮 즈음에 듣는 게 좋을 거라 생각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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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루나주 힘내고 잘자ㅠㅠ
사하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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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인 것이야!
뒷사람의 개인적인 안일함이야(뎁주에게 해당되는 것)
다른 정모때는.. 난입한 사람들끼리도 찌르는 것 같네! 하고 넘어갔으니까
그때도 잘 됐으니 지금도 잘 굴러가겠지 한 생각도 했었으니까
반성합니다
더 좋은 오너가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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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레가 소외되는건 당장은 생각나는게 없네.
기껏해야 정모때 참가하는 캐수를 제한하는정도? 근데 이건 자유도를 너무 떨어뜨리는것 같아서. 이쪽은 나도 계속 생각해볼테니까 뭔가 좋은 생각 있는 사람들은 말해주길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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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멍주 난입레스를 못 봤으니
이것이 바로 쌤ㅡ쌤 이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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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정모 이벤트를 한 스레 다 잡아먹을 때까지가 아니라 이틀 정도로 기한을 정하는 것도 기력 보존(?)의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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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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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있는 톡방참치들을 다 햝짝하고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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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주를 핥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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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참여자를 받고 매칭해주면 어때? 귀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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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주랑 뎁주를 핥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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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캐수를 제한하는 거는.. 딱히 무의미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한다
사실 난입레스에 캐 5명이 있어도 거기서 1~2명만 찌르지 5명 전부를 찌르지는 않으니까..?
대화하는 타래.. 뭐라고 해야하지 여튼... 그거 개수의 문제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
(개인생각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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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추가될 수도 있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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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난한 방법은 채팅방 따로 만들기.. 하고 정모스레 기한 정해놓기 >>요 둘이라고 생각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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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AT라면... AT일 수도 있겠지만
여기 오기 전에 어린이날 이벤트는 어린이날 자정이 지났을 때? 였나 그 다음날이였나에 바로 중단했으니까
기간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고
유에가 돌아가 돌아가 한다던가
(고민)
더 많은... 더 많은 사람들의 집단지성이 필요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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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라면 대화하고 있든말든 대충 다 아 집돌아가!!! 우당탕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뇌피셜이 있어(유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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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는 근데 음
어떻게 생각해보면 그 기간동안 못 들어온 사람들은 아예 못 즐기는 거니까 또 생각이 깊어지는군
일단 이벤트스레와 본스레의 분리<< 이게 일단 좋다고 생각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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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 존재 자체로 개연성이 되었구나... 오너는 뿌듯하다(코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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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기한이 정해져있음 앗쉬 지금 안 찌르면 이 캐랑 역극 못한다 하는 심리가 생겨서 더 찌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닌가?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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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개인당 세명을 한계로 잡고
세명 이하인 사람에게 매칭해 주는건 어떨까
(자꾸 사랑의 작대기 하고싶어하는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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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사전에 신청자를 받으면 정모 시작된 후에 들어올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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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레 캐릭터는... 50명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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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작대기 언급하면 에바쎄반가 싶어서 조용히 하고 있던 챔취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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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레 캐릭터는... 당장 현활하는 애들만 해도 엄청나지 않을까..ㅋㅌ큐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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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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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만들어서 여유롭게 기간을 잡아두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돌리다 자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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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작대기 하면 찌름을 받아도 문제 안 받아도 문제가 될 것 같기 때문에.. (mm
개인적으로는 음 싶긴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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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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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앗 아니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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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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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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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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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일단 따로 만들면 그 기간 안에 체력도 충전하고 할 수도 있고
내가 301스레부터 참전했을 때 기억으로는 한달째 이곳에 있는 기분이야가 있었을 뿐이지 오너가 참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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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말 꺼낸 본인이면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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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 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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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째 이곳에 있는 기분이야 ★
확실히 정모 자체의 화력을 올리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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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째 이곳에 있는 기분이야
- 2020, 파자마파티, 코르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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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주 인사에 빈칸이 있어서 긁어봤다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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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째 이곳에 있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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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을 늘리면 기력이 돌아올거라 생각했는데
딱히 텀이 늘어지지도 않았고 기력도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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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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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정모 스레랑 별개로
신청자 스레를 만들어서
손 남는 사람 바로 찔러주기
같은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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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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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사랑의 작대기 하고싶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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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주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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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그거슨...
우리 스레가 애초에 1:1을 늦게 분리한 이유가 덩치가 굉장히 컸기 때문에 통합시켰다가 뒤늦은 분리를 한 것이였는데
다시 스레를 늘리면 그건 좀 아니지 않을까 싶다
뭣보다 이벤트 정모때만 그런다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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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통주 의견에만 반박하는 거 같아서 죄송스럽긴 한데... 진짜 미안합니다......
스레 난립은 자제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멍주는... 그런 거 말하기 힘들어요... 물론 저만의 문제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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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게 아닙니다
트롤러 때문에 40분겜을 강제로 해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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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스레 늘리는 건 좀.. 최후의 수단.....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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팤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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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우리 스레는 1캐오너부터 10캐오너까지 있어
여러모로 작대기 하기 몬가 몬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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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오기 전에 초톡방 파생 스레가 아주.... 굉장해서 덩치줄이기 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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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필요에 의해 분리하는 건데도
눈치가 보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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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박주 참여해요~ 하면 사랑의 작대기 그어주는 분이 누군지는 몰라도 굉장히 ㅇㅁㅇ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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팤하
즐겜하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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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쿠나
제가 생각이 긴 편이 아니라
무슨 소리든 들을 것 같았어여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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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
새로 세우는게 눈치보인다면 차라리 이벤트 때는 1:1스레를 정모방으로 사용하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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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팤하
이 사람 정신과 시간의 방을 다녀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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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으으 초톡방이 이주해오기 전에 있던 스레가
1. 본스레
2. 오너스레
3. 일대일 스레
4. 독백스레
5. 일기/메모스레
6. 커플들 스핀오프
7. 이벤트땐 이벤스레
8. 토의스레(특. 한번도 안씀)
이만큼 있어서
난립하는거... 진짜 순식간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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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가 회전율이 좋거나 메인 페이지에 노출되는 스레 수가 많은 게 아니라서, 상단 목록에 초카방만 다다닥 노출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초카방에 뉴비가 들어오는 데에도 심리적 장벽이 있을 것이고, 다른 스레도 노출이 덜 되어서 뉴비 유치를 위한 홍보가 덜 될 거예요
뻘한데 참치 회전율이라 하니까 회전초밥집 생각나는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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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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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러로 강제게임했군
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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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누가 이어주는게 아니고..
개인이 신청하고
개인이 확인해서 이을게 하는거죠!
알림방 같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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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으건 트롤러가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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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긴 했지만 지겨웠어....
우리팀에 승급전 팀원만 아니였더라도 그냥 탈주했을텐데 너무 불쌍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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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공기주세계관 스핀오프 버려진도시 스핀오프 기타등등 세계관들 스핀오프스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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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댈 정모스레로 활용하는 거 전 좋다고 생각해요
이 경우엔 정모를 기간제로 운영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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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댈 정모스레 굿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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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급전<<
승급전은 중대사안이다
그러면
1. 본스레와 이벤트스레를 분리시키자
2. 이벤트 기간을 제한하자
3. 1:1 스레를 이벤트스레로 활용해서 2를 적용하자
(2에 대한 추가적인 건 아직 모르겠다 본스레에서 계속하면서? 분리해서? 인지)
대충 일케 나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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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사안이죠(끄으덕)
그런 것 같네요~
아 그리고 팤주 체력이 바닥난고로 답레는...내일쯤...올라갈 것...입니다...후레오너를 매우 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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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댈스레 활용하게 되면 정모 레스들이랑 기존 일대일 하던 애들이랑 분리 방법도 생각해야혀 :3..
일단 당장 주나백이도 정모 도중에 데이트하구잇는걸루 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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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레스에는 이름 옆에 (정모) 혹은 (이벤트) 달면 구분하기나 웹 페이지 찾기를 할 때 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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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에 온 오프로 구분하듯이
정모 일상 붙여서 구분하는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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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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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그렇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이벤트 세개로 나눠서 달면 행당하는 단어로 웹페이지 찾기로 찾으면 되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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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뽕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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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근캐대응력 거의 없는대신 뒤치옆치 특화 원딜을 하면
적팀에 귀신같이 카운터캐릭만 나오는걸까요...
뒤돌때마다 똑같이 뒤돌던 적이랑 아이컨택해서 심장 내구도 10년은 감소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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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저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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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요즘 메타를 잘 분석하는 것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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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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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한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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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처럼 궁극기가 저격총인 캐릭들고 적 후방 안개에 숨어서 오이오이 대세는 뒤.치.저격이라구~? 할수도 없고..
퉷 퉷 더러워서 안한다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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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오이 대세는 뒤.치.저격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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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롱하러 갑니다
오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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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새벽이 다 그렇지 뭐(코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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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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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할까 개인적으로는
1:1은 개인대 개인이 톡을 하거나 아니면 선약을 잡고 만나러 가는 건데(적어도 오너방에서)
정모는 한 공간에서 개인대 개인이 만나서 이제 어떻게 될 지는 나도 모른다 휴먼이 되는?
좀 다른 성격이라고 생각해서
좀 쓸데없는 말이라면 넘겨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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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 바
그래서 결론은 어떻게 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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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잠 굿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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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바멍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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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413428
진짜 쓸데없고 흐름끊기인데 이거 넛케구현가능할것같아
(넛케주: 머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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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바
결론: 아직 안 났다 빠밤
지금 깨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는 사람들 말도 들어야 하는 문제고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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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 바
아마 낮 참여자들 의견도 들어봐야 할 것 같으이 :3
나는 일단 분리 자체에는 찬성이고 그게 어장 따로세우기빔! 이든 일댈스레랑 같이쓰자빔! 이든 상관없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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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쯤하고 팤주는 오너방에서 뒹굴거려야겠네요
으 기력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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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생각해야할 문제죠..
1대1은 나! 있다! 목적! 만난다! 너! 이고
정모는 목적! 없다! 그냥 아무나 만나서! 논다!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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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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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결론은
아침반이랑 오후반 얘기를 들은 뒤에 보시겠습니다(30초 뒤에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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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즐기러 간 겜에서 한판도 못이겼으므로 사서주도 늘어질테에요
사실 캐릭운 안좋았던거 빼고 전부 연습캐였지만요. 원딜 폭 늘려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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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스레와 이벤트스레를 분리시키자
2. 이벤트 기간을 제한하자
3. 1:1 스레를 이벤트스레로 활용해서 2를 적용하자
(2에 대한 추가적인 건 아직 모르겠다 본스레에서 계속하면서? 분리해서? 인지)
정리(대충 나중에 앵커 걸기 편하라는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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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를_악기에_비유하면
자캐들은_추석에_무얼_할까
자캐는_해_달_별_바다_중_무엇인가요
아무도 부르지 않았으나 나타났다! 해시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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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헐 세상에 네
Picrewの「病み系男子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4bKoLPapwB #Picrew #病み系男子メーカ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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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케다!!!!!!!!!!!!!!!!!!!!!!!!!!!!!!!!!!!!!!!!!!!!!!!!!!
-
그리고 진짜 아무도 부르지 않아서 사라졌다
해시태그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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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길 봐 넛케픽크루야
뭐?!? 넛케픽크루?!?
@가주
@가주
-
넛케아조시 진짜 성격 더러워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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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케가 평소에 잘 짓는 표정이 나와서 좋았습니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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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케아조시 진짜 성격 더러워 보이는구나☆
감사합니다(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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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저게 술집에서 시비털렸을 때 상대 꼬라보는 표정이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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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요기에 기타 의견이 없스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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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스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뱉어놓고 상처가 아닐까 걱정했는데
ㅋㅋㅋㅋ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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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정답(실로폰 소리)
>>552 일단은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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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더러운 아저씨한테 성격 더럽다고 하는게 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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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한 7시간 후에 앵커는 >>542 에 걸면 되겠군요
(7시간 후)
(침침)
(새삼 새벽인 걸 확인하는 중)
(와중에 본인은 저 시간에 안 일어날 것을 직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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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 걸겠다..☆
-
없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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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대1 에 통합할거 없이
톡방은 톡방대로 정모는 정모대로
세우는건 안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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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를_악기에_비유하면
데이브: 인간일 적에는 피아노나 바이올린이 생각났지만 가면 갈수록 톤이 낮아져서 지금은 콘트라베이스가 생각난다
신더: 일렉기타요
윤송: 캐스터네츠? 탬버린? 그... 붐샤카라카할 것 같은 그거(
자캐들은_추석에_무얼_할까
데이브: (미국사람인데) (음) (여전히 평소같은 일상을 보냅니다)
신더: 스진 상황을 생각하면 양어머니 집에 묵고 있으니 양어머니랑 보내거나 하겠지(물론 스진 기간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추석에 독백 연재되고 그러면 ㅎ)
송이: 차 밀려요
자캐는_해_달_별_바다_중_무엇인가요
데이브: 바다
신더: 태양
송이: 반짝반짝 작은별
-
넛케 커미션이 늦어지는 이유
넛케주: 캐 설명은 위키 페이지로 때우면 되겠지
넛케주: 독백도 백업해 놨던가... 이거 보면 캐 파악 쉽겠군
넛케주: (옛날 독백을 봄)
넛케주: 음 좋아 이걸 읽으라고 말하려면 돈을 더 줘야겠군
그래서 리워크를 하는중입니다☆
-
자캐들은_추석에_무얼_할까
파크랑 레인이랑 알두인은 송편빚거나 데이트하고 에디는 출근하지 않을까요
넷 다 가족이 없어서 각자 집에서 보내거나 밖에서 보낼 듯
자캐는_해_달_별_바다_중_무엇인가요
파크 : 달
레인 : 해
알두인 : 바다
에디 : 별
-
그리고 넛케 픽크루는
귀하니
>>544 가주가 오면 보여줘야지 하는 일념으로(??????????
-
>>560 다수의견에 따를엇이니 걱정마라☆
어서와라. 냉혹한 다수결의 세계에
-
>>558 핥짝
당신은... 신생아처럼 자는 이유를 알겠어(침침
>>562 (그럴수가)
>>563 데이트래 데이트(두근)
알두인 바다여
-
https://picrew.me/image_maker/356081
클레리랑 채셔()
걔네랑 어울린다구 생각하는 환상체 옷 입혀좃습니다
-
레벨란테(큐티빠띠버젼)
-
톤이 낮아진대... 뱁새자식ㅠㅠ 사램 맴 아프게 그럴래
일렉기타ㅋㅋㅈㅋㅋ 피카츄 어울린다
ㅡ으앙 송이 기여워 그 샤카샤카 하는거 알지알지
오... 식구랑 사이 나쁘니까... 미국 사람이고...
신더 기여어 엄마한테 아기 고양이 되는거 모에라고
잉 송이 키미테 붙여
역시 데비 일관됐구나 바다의 신님
열정적인 신더랑 잘어울린당
ㅋㄱㅋㅋ송이 반짝반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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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캐 성격 설명은 글 커미션이 아닌 이상 그냥.. 키워드로 때워도 ㄱㅊ다고 생각해
그림커미션이면 외관이 더 중요하고 하니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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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두인은 바다중에서도 심해층... 그 빛 다 사라지는... 그 구간일 덧
>>567 둘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채셔 미미크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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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또 두번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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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설명하기 귀찮아서 그래(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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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단번에 이해했다
아니면... 폭풍이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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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 캐 커미션 넣을 때는 그냥..
클레리로 설명을 들자면
성격
-가벼움
-인성이 좋지 않습니다
-상대를 비웃는 경우가 잦음
이 정도로.. 때워도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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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을 때는 그냥 표정만 지정해드리고 성격서술 안해버릴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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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주는 커미션 넣을때 그냥..
야 커미션 신청함 반신이고 저번에 그 초록눈 개
구도는 일케 해주고 나머진 알아서 그려줘
가 끝입니당.. 같은 애한테만 신청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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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별거 없이 살고 있었구나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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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 초록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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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좀 더 더하면..
더 피곤하게 해
더 더 더 다크서클 더 넣고 흉터 좀만 길게 해주고
아아ㅏ아 옷 좀만 더 찢자 유혈 좀 내고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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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ㅋㅋㅋㅋㅋㅋㄱㅋㅋ
에디 이자식 쉬는법을 혹독히 알려주마
파크랑 레인은 상반된 이미지네
알두인은 바다중에서도 심해겠지
에디 작은별 기욥다
신생아처럼 자는 이유ㅋㅋㅋㅠㅠ
끄악 전혀 안 그런 놈들이
넘 뀨띠빠띠 뽀쟉 귀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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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커미션에서도 피피가 구르고 있어?
☆생각보다 별거 없이 살고 있었구나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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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주 입장에서는 사실.. 성격 알고 싶어하는 것도 표정이나.. 그런 것 때문이니까
그런 부분을 지정해버리면 되지 않을까 싶고()
박주는 외관 서술도 귀찮아서 그냥 적당한 이미지 찾아서 거기다가 부가로 후레덧그리기 하는 편이라고
(ex: 적당한 올백머리이미지) 여기서 그 왼쪽머리가 좀 더 그그 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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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레만 잇고 오너방에서 마저 뒹굴어야지(스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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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ㅋㅋㅋㅋㅋㅋ
뭔가 신이 인간을 만들때 짤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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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share?cd=jOdSHc0IcI
더시티 사냥꾼 신캐(예정)
낼지 안낼지는 다갓만이 아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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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갓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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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서 답장 안 했어 채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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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
ㅋㅋ
난 알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엇갈린 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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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왜지 또 파크가 생각나네...
파크주 캐는 공통점이 많은듯
>>588 알채셔다ㄲ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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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멀라 둘이 걍 전쟁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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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서로 앤캐생각 해서 그래요(?)
>>591 (흑백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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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서 답장 안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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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이
없다
2시20분까진 유튭할거라 컴터는 켜놨지만..
암 생각 없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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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그릉가 몬가 파크 백발 생각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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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이제 에디랑 친구했으니까
노는법 주입해야 되는데
내가 노는법을 몰라서 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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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연분☆
>>595 썰풀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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팤주도 아싸라서 모르니까 괜찮아요
쎄쎄쎄 실뜨기 공기 가르치셔도 됩니다(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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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그치만 알두인이 채셔한테 너정말싸가지도없고넘귀엽다 소리는 안항것같단말야
>>595 굿유튜브 굿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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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좋은데(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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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그치만 알두인은 채셔 연락 안 씹는걸요(뇨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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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가르쳐주신다 하면....누나한테 어떻게 하는건지 물어봐야겟다(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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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파이퍼의 오늘 풀 해시는
명예_부_신념_사랑_중_자캐의_우선순위는
부, 명예 >>>>>>>>>>>>>>>>>>>>>>>>>>>>>>>>>>>신념>>>>>>사랑
리더에_가까운_자캐를_뽑아보자면
엥 애 팀장인데요. 리더에요 리더 ㅇㅇ
자캐는_문과or이과or예체능
예체능과 이과 사이의 어딘가
달새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삶에서_추구하던_욕망이_있는가
욕망이라 할 건 없었습니다 생존이 최우선이였으니까요? 그거 제외하더라도 욕망이니 뭐니 그런거 없따
자캐의_여름휴가_장소
기숙사 자기 방 이불 안
자캐를_꽃에_빗대어_보자
이건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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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 여름휴가 장소가 기숙사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팀장들끼리 놀러가라고 해야하나(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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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 1 2. = 1
1 신더
2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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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주말에 놀러가기는 커녕 침대에서 하루의 3분의2를 보내잖아요
좋은 고증이라고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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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내가 인터넷쨩한테 물어볼게
달새쟝은 사랑 (러브 말고 라이크) 가 먼저일거 같음
사서 예체능이에요??
크악 달새쟝ㅠㅠ
이불에서 꼼지락댈거 기엽겠다
달새는 꽃 말고 대나무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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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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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격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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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뭐야 달새 휴가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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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는 휴가 얼루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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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는... 휴가 같이 갈 사람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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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면되지!!
아님 친구랑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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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굳이 나눈다면 육체파니까요! 자기 자신은 문과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사서주 맘입니다 (사서: ㅡㅡ) 달새는 만약 진짜로 러브 의미로 사랑하는 사람 생겨도 사랑해! 가 아니라 좋아해! 라고 말할테지만요 (끄으덕)
오징어젓갈에 흰 쌀밥 먹고싶다..(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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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중도 작성!
기다ㅕ달라 박주^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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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초톡방 친구들밖에 없다고 한다...☆
혼자 가면... 어디 평화로운 휴양지로 유명한 도시 다녀오지 않을까 싶네요! W사 워프열차 1등급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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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체육과인가... 문과 같은 체육과...
ㅋㅋㅋㅋ달새가 누구 좋아하는거 상상안가
사랑하는게 아니라 젤 친한 친구라구 생각할듯
그리고 공감한다 흰 쌀밥에 젓갈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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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227881/complete?cd=MzOqsJbdUf
송이네 이웃
아직 등장하지도 않은 캐릭터 픽크루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
(만들었다가 탭들이 메모리 부족하다고 안 열려서... 그렇습니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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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 아름다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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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답레를 다 쓰고 왔더니 달새는 휴가를
>>좋은 고증<<
에디 워프열차 타고 어디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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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주 힘냇...
크으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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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신더네 모브는 아직 픽크루로 구현도 안 했음
사유: 송이월드가 훨씬 먼저 기획됐으니까요(
신더월드 모브는... 끝까지 외형 설정이 안 등장할 수도 잇다 여러분들에게 설명할 것이 줄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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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이삭 잘 주우실 것 같은 분이다
진주귀걸이가 어울릴 것도 같고
명화 같은 분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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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이웃님 어여쁘시다.. 혹시 사과농사하신다는 그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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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대호수 근처라던가...? 사실 어디든 회사만 아니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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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사과농사하시는 분은 다른 분입니다!
아무튼 마을에 있긴 할거야(
저 분은... 나중에 독백에 나올 때 다시 어케 응
(당장의 메모리에 눈이 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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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 모브...
시은이네 동생 보고가쉴?
Picrewの「鳩の私服女子駅」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ADORAXTqdp #Picrew #鳩の私服女子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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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ㅅㅏ과 사과.. 달새가 매우 기대중입니다(찡긋
모..풀만한거 없나..자기엔 아쉬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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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629 징계팀으로 갈 것 같으니 징계팀장님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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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네 동생 유나
김씨 자매의 쎄함을 담당하고 있지
하지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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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시은이로 펠리체한테 말걸려했는데 까먹었다
내일 해야지 야호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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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라는 말이 어울리는 팀장님입니당. 이름은 루비. 키는 180에 여성이고.. 제압의 스페셜리스트죠. 그 대상이 패닉한 관리직이건 탈출한 환상체건간에요. 징계팀들이 대다수가 환상체!! 죽인다!!! 안죽는걸 알지만 죽인다!! 같은.. 일하는 세포 백혈구들 같은 느낌이에요.음 음 글구 중앙팀장이랑 사이가 좋습니다. 파이퍼랑도 괜찮은 편이고, 자기팀 관리직들이랑도 사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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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제 에디도 저런 백혈구들처럼 된다는 거죠?(대체)
크윽 징계팀장님 너무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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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팀장님 인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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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정모답레는 내일드리겠씁니다..
글구글구 다른 팀장들은 굳이 안외우셔도 됩니다! 모브캐니까요! 필요할 때마다 사서주는 예스설명충! 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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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팀 추출팀 팀장님들 빼고는 다 기억하구 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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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궁금해요
온화한 안전팀장님이 깡패라 불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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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인 거시야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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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위험한 수친데도 난 괜찮다고 절대 치료 안받으러 오는 직원들을 보면 손수 대화와 타협(물리적 폭행) 을 시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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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 (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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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긋)
아
뭐했다고 3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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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시라니 팤주는 자러갑니다...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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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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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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팤바!
사축사서주도 이만 스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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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데이브주는 언제 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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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그르게)
쪼금만 뭉개다가 잘 예정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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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넛주는
그러는
넛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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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케주는 글렀어
아침해를 보고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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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넛케 광장공포증 잇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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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무지개 반사짤)
별건 없고 넓따락한 장소가 생소해서 그런것
공포는 미지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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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엑
역시 공포는 미지에서 오는가
뭔가... 쌓인 티미 중에 하나가 수정돼서 보니까 ???!!?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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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은 ㄹㅇ로 적응의 문제라 몇년정도 노출시키면 익숙해지겠지만
공간이 넓고, 사람이 없고, 조용할수록 불안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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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뭔지 알 것 같군)
반대로 좁은 공간에 코드쟝을 넣고 음악을 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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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코드가 박자에 맞춰 까딱거리기 시작합니다
저 모습은 흡사
메트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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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코드☆
☆메트로놈☆
같은 공간에 넛케를 넣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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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공격한다!(?)
그러니까 애들이 좋아하는 노래 장르 내놔요(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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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군(??????
애들 좋아하는 노래...
신더는 락 장르 좋아한다 독백에 브금으로 자주 쓰는 장르
(더 티미로는 신더의 성대 매우 강철이라 커버도 할 수 있을 듯)
송이는... 발라드? 근데 비 오는 날의 찬 공기같은 느낌 보다는 아침햇살같은 느낌
버스커버스커 느낌
데이브는 솔직히 어 음... 백색소음은 너무했고
얘도 발라드 좋아할 것 같고 그렇다 얼터너티브 락 계통이라거나 락발라드쪽도 듣는 듯
사실 적막한 것도 좋아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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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이 넘었나
슬슬... 잘 준비를 해야겠군
생각이 깊은 굿 캡틴에게 넛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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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소음은 너무했고☆
오오 어울린다
신더 성대 강철인건가
좋아하는 노래 부를 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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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깊은<-(깊은 의문)
뎁-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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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따를 내려볼까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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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로 1대1스레를 사용하거나 기간제한 좋다고 생각혀
넛케 피크루는 핥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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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아침 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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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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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반은 >>542 를 봐주시오
모 ㅡ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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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이벤트,, 일댈스레활용 + 시간제하는게 젤 굿이라고 생각혀
정모스레파고 시간제 제한은.,, 정모스레 파고 본스레없이라규 하면 이벤 기간 3-4일 정두 될거 같은데, 그러면 주말에만 오는데/평일에만 오는데/딱 그 기간에 바쁜데 같은 경우로 못 오는 경우 잇을거같구,,,
일댈스레 활용하면 뭐 기존에 돌아가던 일댈은 킵하거나/ 어차피 돌리던 그 둘은... 둘은 이게 정모답레인지 이벤답레인지 알테구 다른 분들도 자기가 찌른 상대/찔린 상대 알테니,,,별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혀
그리고 기간제 합치는건 일댈스레는 한판채우기 끝! 으로 못하고, 있던 거 쓰는거니께 기간제로 해야댈것 같아서다 이미 300레스 찬 일댈스레로 1001찰때까지 정모다 하면 젠장 700레스뿐이야가 되거나 586레스 차읶었으니 다음 판 586레스까지만 돌립시다 하는 것도 애매하지 않나 싶어서... 글구 일댈스레 써먹으면 본스레가 있는 상태...이지 않은가? 그러면 기간 쬐까 길게둬도 되지 않을까 싶고,,, 이벵스레파고 본스레잇고 일댈스레 있고! 이거보다는 일댈+정모스레와 본스레! 이게 낫다고도 생각하구,,, 일케대면 아예 1:1 및 오프라인 스레로 이름도 바까버리면 대지 않을까 싶고
으아악 길어 어쨋든,, 그런 의견이여 다들 톡하 쫀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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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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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아!! 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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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사축 하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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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왠지 분하다...) 팤하팤하에요!
요즘 손가락 관절이 삑살이 나고 있어요 (끄덕) 주말에 침 맞으러 가보던가 해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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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
주말에 병원 꼭 갔다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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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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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리님은 아름다우세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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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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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싫......어ㅏ...................
오후에느...ㄴ.......88장이야....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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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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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달새 괴롭힌 업보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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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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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유튜브에 고양이같은 고양이 영상이 기다린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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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같은 고양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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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달새는..쒸익...월급이라도...쎄지..쒸익쒸익....
>>>고양이같은 고양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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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인지..가을인지 모를것이 찾아와서 홀랑 감기기운이 돌아 개복치가 된 백이주여,,,, 톡하쫀점,,, 다들 덥다고 선풍기 막쐬며 자다 백이주처럼 되지 않도록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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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
힘내서 감기를 떨쳐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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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마지막 잎새가 떨어질락 말락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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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대학생 개강시즌이네요..
후배 놀려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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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 열심히 이겨보겟습니다 맛잇는거 먹고 푹자면 사라지것지
(마지막 잎새 그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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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주는 어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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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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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을 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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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는... 20중반의.. 착실한..직장인입니당....히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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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잎새 그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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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전공과 따로노는 취직이지만요 (끄으덕)
다들 톡하톡하! 그리고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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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저도 빨리 성인이 되면 좋을텐데! 전공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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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주신 새 잎새는 ㅇ주가 감사히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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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학생때가 좋은거에요
전공은 자세한건 비밀이지만 꼬맹이들 교육하는거랑 관련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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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고 싶은 걸요.....또르륵....☆
오오.......잘 하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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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교육=로보토미 신입 직원 가르치는 곳
즉 사서주는 직원에서 관리자로 올라간 입지적인 인물이었던 것[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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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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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중이었는데 실수로 두유마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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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저도 한때는 독립해서 귀요운 껄룩이랑 함께 살아가는 꿈이 있었죠!
현실 컷 당했지만요(. .
잘하실거같다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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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럿습니다 사실 저는 진짜 관리자였던겁니다
하하하!!!일해라 관리직들아!!!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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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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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앗... 혹시 어디 아프신건가요8ㅅ8?
>>708 ㅇ.<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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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피검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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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1차 관리직의 반란이 일어나게 된다.[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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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하시는 건가요...?
>>707 나쁜 관리자! 달새를 괴롭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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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콘이,,, 목말타기 차근히 클리어하구잇구나 여태 몇명이지 넛케 가드너 파크 코드 클레리 통통이 에디 7명? 곧잇으면 최고의 목말 콘테스트도 열겠는데,,,~
그리고 백이주는 큰 배신을 받앗다 맞춤법 검사기조차 지적해주지 않는 오류... 목마가 아니라 목말이 표준어라는 사실이다 목마를 타다라고 해도 나무말을 탔나보군! 하고 맞춤법검사기조차 몰랐던 것이다... 목말이라니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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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가.....표준어가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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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요,,,, 이정도면 국어사전이 틀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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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목말 콘테스트☆
그 와중에 목말이 표준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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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원 생각하면 납득이 가긴 하는데
그치만 크윽 윽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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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는 정말 한자 그대로 나무말이고... 목말이 맞다고 한다 이렇게 억울할수가없다 그리고 목말은,,, 순우리말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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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콘이.. 어느 목말이 가장 탑승감이 좋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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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탑승감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ㅠㅠㅠㅠㅠㅠ 아 웃겨서 죽엇어요
제일 안정감 있고 편안햇던건 가저씨 아닐까? 경력직 목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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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목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실제로 자식 키우고 목마 태워본 사람이 태워주는 목마는 다르겠지... 그렇지만 아마추어 목마들도 많이 양성을 해야 시장이 활성화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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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탓던 7명,,, 거진 다 180 넘지 않는가? 높은 곳이 좋다고 그리 노래를 하더니 정말 섭렵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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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말이라고 써야하는데 목마가 계속 튀어나와 큰일
아마추어 목말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큐ㅠㅠ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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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작은 목말에겐 관심을 주지 않는다....
코드는 175cm정도? 였고... 통통이도 도운쓰몸이니까 180cm넘겟구나 헉 대형목말면허 보유자 티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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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력직 목말이랑 아마추어 목말도 있는 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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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칠월의 달은 유난히 흐린 날이 없어.
한참을 기다리는 내 앞에서 조곤조곤 속삭이는 목소리. 아무 일도 아니라며 한참 바깥을 바라보던 너는 네 옆에서 머릴 비비던 고양이의 귀를 만지고 있었어. 그러면서도 나를 바라보며 말도 안되는 질문을 좋아하냐고 묻길래 나는 대답했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굳이 말한다면 좋아한다고 말야.
그때 네가 나에게 말하더라고. 마술이 보고 싶다고 얘길 했지. 솔직히 조금 속상했어. 원한다면 세상을 바꾸고, 인생을 바꿀 기회를 겨우 마술 하나에 버리려고 해서 말야.
그래도 괜찮아. 오히려 장난스럽게 웃었어. 그러면서 네 눈에 한장의 카드를 내밀었지 네가 꺄르르 웃었어. 그 모습을 내 눈에 담았어.
그래. 난 마술사가 되었어. 가장 위대한 마술사가 되었지. 마법도, 오러도 쓸 수 없지만 누구라도 속일 수 있는 마술사가 되었어.
칠월의 달은 유난히 흐린 날이 없어. 아직도 날 좋아하는 누군가가 내 마술을 지켜보는 것이 분명하거든.
-
맞다 코드가 175고,,,, 도운이 키가 185라구 한다 아니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대형목말면허 미치겟네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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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독백이다 독백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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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지(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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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주입니다.
저번 신캐 매직씨의 독백을 약간 들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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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누구지 진자루
는 맘마타임,, 맘마먹ㄱㅜ 오겟습니다 여러뷴들도 맘마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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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주였군요
신캐(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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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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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머것스니.. 다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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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을 나도 모르는 사이 눈으로 쫓기 시작한 것은. 바라보면서 막연히 동경하며 호감을 느꼈다. 나로서는 그럴 수가 없으니까. 어쩌면 나도 저렇게 빛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지만, 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 없었으니 부질없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빛나는 것보다는 곁에 두는 걸 택했다. 조금 더 말을 걸거나 원하는 걸 주면서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사이코메트리는 상대방이 원하는 걸 알 수 있어서 편리했다. 말단 빌런이란 걸 드러내지 않고 친해져야 해서 허락은 받지 않았다. 약간의 미안함은 있었지만 원하던 것을 손에 쥐고 있는 미소가 환한 등불 같아서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하고 넘겨버렸다. 그렇게 얼마나 많은 등불들을 모았을까.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최고로 환하게 빛나는 이를 보았다.
어릴 때부터 내 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 내가 가진 능력도 타인이 마음대로 쓸 수 있었고, 내 몸조차도 내 것이 아니었다. 타인이 마음대로 부려먹을 수 있는 공공재였다. 그런데... 빌런은 유일한 나의 것, 나만의 빛이 되어주었다. 오직 빌런만이.
빌런과의 첫만남은 사람이 없는 어느 한적한 골목에서였다. 갈증이 나고 배도 고프지만 움직이기 귀찮아서 이대로 가만히 있다가 죽을까, 라고 생각하던 나에게 빌런이 혀를 차더니 다가와 물을 입 안에 말 그대로 '쳐넣었다'.
"컥......"
"야, 당장 일어나. 아니면 죽여버린다?"
잔기침에 쿨럭거리는 나에게 빌런은 가차없이 협박을 날렸다. 끙끙거리다가 위를 올려다보면,
그곳에 태양이 있었다.
"......"
"뭐야, 왜 말이 없어? 당장 쳐 일어나기나 해."
"........."
"...지금 무시하냐?"
사납게 일그러뜨린 얼굴을 정신없이 쳐다보았다. 검은 후드를 뒤집어 쓴 채 주머니에 손을 꽂고 삐뚜름하게 서서 사나운 기운을 풀풀 풍기지만 그럼에도 너무나 빛나서, 말을 잃고 빤히 바라보기만 할 수 밖에 없었다.
"Fuck.....하필이면 미친 놈이 걸린 건가."
"........?"
"씹어먹다 뱉어도 시원찮을 새꺄, 닥칠 거면 영원히 닥치고 들어."
"...말 험해......"
"말하지 말라니까 말하냐.....?"
".........아, 미안..."
"하......."
그러고보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빌런 평소보다 꽤나 많이 참아주었구나. 원래대로라면 이미 화나게 한 상대방을 폭파시켜버리고도 남았을텐데. ....음, 그럴 리는 없지만 나라서 그런 걸까. 그러면 정말 기쁠텐데.
"퀘스트 때문에 살리는 거니까, 원망이든 감사든 아무것도 하지마라."
".....응..."
"쯧.. 빌런 키우기 퀘스트만 없었어도 이런 놈은 죽여버리는 건데."
죽게 내버려두는 게 아니라 죽여버린다는 게 참 빌런다웠다.
"내가 누군지는 이미 알테고. 설명은 충분히 한 것 같으니 따라 와."
그렇게 말하고 뒤돌아서서 걸어가는 빌런의 뒤를 동동 떠서 따라갔다.
"...반짝반짝.."
"........하?"
"...빛나...."
"빌런한테 어둠이나 그림자가 아니라 빛이라고 하다니 미쳤냐. 아, 미친 거 맞지."
"........하지만....환한 걸...."
그것도 지금까지 본 것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환하게 빛났다. 다른 빛들이 반딫불이의 빛이라면 빌런은 태양이었다. 가까이 다가오는 존재들은 모두 불사지르며 멀리 있는 존재들에게까지도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네 옆이라면 가까이 있다가 너의 넘쳐흐르는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하고 타올라도 좋았다. 너로 내가 넘쳐흐를 정도로 가득 찬다면 나는 매우 행복할 것이다. 감사해야 하겠지.
"잔말 말고 따라오기나 해."
"응......."
빌런은 아니라고 했지만 나는 내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빌런은 그거였다.
누구보다 환하게 빛나는 검은 태양.
그래, 나랑 달리 너는 그런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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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을 찜쪄왔지만.....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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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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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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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를... 빛난다 카믄 안 됐을 터인디......(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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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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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
어
추임새......?
-
어
어?
어
지시대명사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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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을 말하는 건가, 이용한 사람들을 말하는 건가...했는데 아니라면 다행이에요. 정말 빌런이었다면 제 표현력이 딸린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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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f
fu
wnj
-
안돼 돌아가
-
살
려
줘
사서주가 당근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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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이 났으니 답레를 이어야지(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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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하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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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가 뭐에요?
사하뎁하! 오신 김에 >>735 좀 읽어주시면 ㅇ주가 매우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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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독백 읽을정도의 여유는 업따....☆
다들 제가 살아있다는 가정 하에 이따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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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나중에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바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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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그런 건가
검은 태양이라고 한 이유가 약간... 순수악이라서 그런건가 날 때부터 악을 위해?
라기에는 구조받았는데
흐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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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한영키를 누르고 살려줘를 치면 나오는 것이여
-
(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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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유도 짜고싶고
일댈도 이어야하고
본스레도 가야하는데
뭐부터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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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침착하게 분열부터 하자
아니면 분신술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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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게 분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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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들 모하톡하코하댕하ㅇ하사하사바파카인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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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413428
이, 이거 놔! 언제나 다정하고 웃는 얼굴이지만 악에 있어서는 냉정해지는 가드너 아저씨에게 뭘 하는거야!
큭큭. 이 녀석은 이제부터 적폐캐해오너에 의해 쎄해지는 모먼트만 매번 강조되어 굴려질것이다!
언제나 다정하고 웃는 얼굴이지만 악에 있어서는 냉정해지는 가드너 아저씨-!!!
-
으흑흑
수업듣기싫어
-
☆이, 이거 놔! 언제나 다정하고 웃는 얼굴이지만 악에 있어서는 냉정해지는 가드너 아저씨에게 뭘 하는거야!
큭큭. 이 녀석은 이제부터 적폐캐해오너에 의해 쎄해지는 모먼트만 매번 강조되어 굴려질것이다!
언제나 다정하고 웃는 얼굴이지만 악에 있어서는 냉정해지는 가드너 아저씨-!!!☆
가하
(가주에게 미안하나 사족에 의한 웃음이 터졌다는 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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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저씨는 잘생겼고 쎄한 모먼트를 사랑해
>>760 (대충 이하동문이라는 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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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해서 저런걸 나랑 같이 해줄 별개의 인격체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모체 역할을 할 개체 혹은 개체의 세포와 기본적으로 20년은 좀더 넘어야 하는 세월과 그 분열된 인격체에 대한 교육과 생존에 필수적인 자본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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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9 저길 봐 쎄한 아저씨야
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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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구체적이야(구체적이야)
어쩔 수 없지 평행세계의 코주를 데려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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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슨 분열이 아니라 번식이라고 하지 않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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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아이스크림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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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세계의 코주는 대부분 자신의 길을 정하지 못하는 방황을 너무 일찍 끝내버리고 국가의 부름에 아주 말뚝을 박아버렸다가 불의의 사고나 교전 중 실종 내지는 사망처리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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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의 기본이니까요
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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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나의 분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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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하
>>768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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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주 출아법 할줄 몰라?
요즘애들은 떼잉 쯧 무성생식도 할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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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택배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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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
당신의 택배 어딘가의 초차원 삼각지대에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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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길 봐 선캄브리아기 생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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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미하
탈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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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캄브리아기 생물<<
역시 가주
선조님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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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교수님이 줌강의하는데 음질이 너무 나빠서 거의 음성합성엔진보다 지직거리심 연속음 안쓴 무조교 우타우가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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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생식은 나의 유전적인 약점을 보완하여 후세를 남기기에는 너무 취약해
허나 후세를 남기는 난이도가 장난아니게 높아졌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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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음 안쓴 무조교 우타우가 나을듯 <<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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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음 안쓴 무조교 우타우가 나을듯<<
교수님 집에 마이크 하나 장만해드려야겟어요(보일러 광고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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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본스레 입장은 잠깐 미뤄두고
AU를 짜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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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코짱 한 거 봣다
맞다 나 댕주 독백도 봣어
옛날 황의 왕씨 굉장해 그때도 나비 신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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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말이야,,,,!!환경만좋으면,,,,,한시간내에,.,,번식도하고,,,,그랬어,,,!!! 요즘,,,,것들은,,,,어디서 유성생식같은걸 배워와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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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U는 사실
중세나 근대풍 캐릭터는 짜고싶지만 그러기에는 내 신념이 무너질거 같아서
AU로 다 대체하고 있다는 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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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랜절 108배 박겠습니다
아뇨, 다른 신이었어요. 그 독백에서 보면 어깨 위에 비둘기를 올리고 있다는 묘사가 있을 텐데 그 비둘기가 1995년의 황의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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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티가 중단됐다
밀린답레 쓰러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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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나 근대 시대에 총을 떨궜다는 컨셉으로 신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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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주
신념
이엇어(
>>786 비둘기였나...! 비둘기였어...!
생각해보니 노란 신들 둘 다 날개가 달렸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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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이런 자포동물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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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의도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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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상에 맞게 총을 안쓰는 캐릭터도 내보고 싶긴 하지만
그것은 신념을 위해 이겨내야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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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그런거엿어) (그런거엿어)
작살총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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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궁같은 거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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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AU 프로젝트가 중세~근대이기에
캐릭터들의 무기가 연발식 석궁 같은것으로 스킨상 대체될 것
작살총은... 원래 세계관에서도 파이선이 쓰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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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30843/complete?cd=1gKn7nNOn1
https://picrew.me/image_maker/30843/complete?cd=HWpyTqqkmC
리테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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맅테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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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석궁... 석궁은 간지가 쩌니까 괜찮아
리테다 리테
정신체 파편때문에 환청 들린다고 했었나
진짜로 정신체 파편때문인가요 아니면 변이체가 된 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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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점을 지적하다니 예리하시군요(짜릿!!)
사실 정신체 파편 영향보단 변이하며 비스트 목소리 들을수 있게된 영향이 훨씬 큰데 핑곗거리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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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
-
(굉장히 기분조은 자의 몸짓)
사서주와 바통터치를 하며 톡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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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가 영통보내도 이것보단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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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가 보내는 영상통화...
낭만적이다
SF적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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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아포칼립스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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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바박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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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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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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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서주는 달새를 괴롭힌 벌을 받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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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 톡하
오늘의 독백은 꽃으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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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지금이라도 깨달으셔서 다행입니다
핔하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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핔하 댕하!
어차피 정모 끝나고 하루 쉬는거 예약이기때문에 그때 달새를 마구마구 이불에다 굴려버릴거에요 (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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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차를 대접하고 싶어.
넌 무슨 차를 좋아할까? 홍차? 녹차?
다과와 함께 차려진 상을 보며 넌 좋아하겠지.
네가 그렇게 한 눈을 팔고 있을 때, 난 조용히 네 차에다가 *선물을 탈거야.
웃으면서 날 바라보는 네 얼굴이 찡그려지는 걸 보고 싶어.
쨍그랑, 하고서 찻잔이 깨지는 소리가 듣고 싶어.
네가 차를 한 모금 마시면, 난 이렇게 말할거야.
' 네 차에 독을 탔어. '
네가 배신감에 눈물을 뚝뚝 흘리면, 난 새파란 **용담 꽃을 너의 곁에 둘거야.
그렇게 울며 지쳐 쓰러질 네가 좋으니까. 사랑하니까.
영원히 네 곁에 있어줘.
토끼가 빨간망토에게
---
*선물의 영문은 Gift, 이는 독일어로 '독'.
**용담의 꽃말은 ' 슬픈 당신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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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소대로 연성하기..
선물을 네게 주고 싶었어.
이거 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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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 거 조아
(두근
-
흑흑 재밌었다 오늘의 게임은
그러니 박주를 핥는다
-
뭐시여
-
당신은 악몽이에게 핥아졌습니다 더 시티 썰을 풀고싶어집니다(아무말
-
더시티 썰이라고(벌떡)
-
내가 가주를 세웠다
-
(레벨란테 테마곡 들고오다가 고장남)
더시티.. 더시티.....
비스트들이 자연사(엄청 드문 일이지만)하면 그 자리에서 초신성마냥 폭발합니다
대충 자연재해취급이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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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극야 다음챕 테마곡.....
노래 좋으니까 들어주세요
-
즉
악몽이가 자연사하면 더 시키 완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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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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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할 일은... 긄세요 애기니까 110억년동안 안들키고 얌전히 더시티잇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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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드무니까 그런 일은 잘 없겠지만 가끔 휘말려서 죽은 사냥꾼들도 있겠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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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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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멀고 먼 구석에 웅크려 시간에 닳아 없어질 끝을 고대하다가
그 구석에 기어코 찾아온 어느 사냥꾼은
별의 폭발에 목숨을 잃었답니다
그 사냥꾼을 찾기 위해 구석진 곳을 찾아온 다른 사냥꾼들은
잔해조차 남지 않은 유령같은 공간을 봐야 했답니다
이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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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주 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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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빌런은 누구라도 봤을 때 '검다'고 생각할 만큼 옷도 분위기도 까맣지만, 그럼에도 왠지 무척이나 찬란하게 빛난다고 생각해서 귀차니스트가 >>735 독백에서 검은 태양이라고 묘사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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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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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하
비스트는 그럼 자연사기준 별 수명인거여?
세상에
-
>>830 (왜지)
모하ㅏㅏ
-
ㅇ 하
그러하다 >.0
실질적으로는 별이니까!
자아를 뺏겨서 너프를 오지게 먹었을 뿐이지
이성이 있는 변이체는.. 그 베이스 육체의 한계로 토순이만큼의 화력을 못 내는거고
-
뎁하!
-
그러고보니 악몽이랑 토순이 만나면
엄청 친헤지겠다(뒹굴
-
일단 뭐야 쟤 이상해 뭐야; 판정을 받긴.. 혀.. :3
정신체니까요...
인간이 유령만났을때랑 비슷한 판정이야
-
키에엑
정모... 일댈스레 활용이랑 기간제 좋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군
그으 뭐시기냐 그리고 당장 76어장 땡겨세우는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밍나
-
저는 죠아요!
-
구럼 지금 진행되는 정모는 어케되는거지 :3
-
저어도 땡겨세우는 거 죠아여
-
알아서 해라 넛주(떠넘기기
-
.dice 1 2. = 2
1. 레비 2. 니나
.dice 1 2. = 2
1. 통통이 2. 퇴마사
-
세계관 테마곡이라
(대충 버려진 도시 테마곡 자랑하는 내용)
-
가사를 안올렸군
http://vocaro.wikidot.com/mafia
>>840 동시에 굴리는거시다
(대충 파자마 파티 어쩌구)
-
통하통하
와 제목부터가 마피아야(침착하게 재생버튼을 누르며)
-
위키에 잇는 노래다
-
보카로 오타끄가 또 보카로곡 들고왔습니다☆
그럼 대충 12시까지 이변없으면 76어장 땡겨세우겠다
-
그러니
ㅇ주를 쓰다듬고 사라진다(스르르
-
>>847 보세요 이렇게 위키를 본 참치를 색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넛케주의 핥짝임을 받겠죠
핥쨕
-
공-바
-
와 카톡방이다
-
어째서?! 뭐, 좋지만...
-
클가놈 셍각나서 들고왔지만 생각해보면 그냥 노래가 좋아서 추천하고싶은것같기도하는 노래
-
공바공바
세계관 테마곡 시간인가
엔딩독백 올릴 때 같이 올릴까말까 고민하는 곡 목록 중 하나를 올리고 쥐구멍으로 숨는다
-
>>854 틀자마자 나오는 보컬분이 취향이에여
-
>>855 나 이렇게 트럼펫 빠방하는 재즈풍 좋아해
-
넛케주 사실 테마곡 틀어놓고 위키 읽는거 좋아해(소근)
-
찌찌뽕
-
>>844
(버려진 도시 마피아 간부1, 리버시 님께서 노래를 매우 마음에 들어합니다☆.)
(버려진 도시 마피아1, 아르카 님께서 맞는 말이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
>>857 당신... 페르소나5 ost 좋아할 삘이군요
츄라이
-
저도 페르소나 5 정말 좋아합니다!(하파 시도)
-
>>859 그거 짜릿하다굿
>>860 (핥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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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고)
유우튜우브 워얼드로 떠난다
듣고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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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하파)
노래만 들어도 뽕차는 게임 탑10에 든다고 생각
-
(이 이랬는데 취향 안 맞으면 어떡하지)(미리 사라져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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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하이라이트하이라이트로 꽉 차 잇는 늑김이엇다
운동할때 들으면.. 조을것같은 노래내요
추천 감사합니다
다시 나타나십시오 취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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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면서 계속 들었는데 질리지 않는 ost, 페르소나 5. (시몬스 침대 광고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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윅기에 올려져 있는 세계관 테마곡을 교체해볼까.. 생각중인데
뭘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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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억
노래들이다
노래들이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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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추천하고 싶지만 위키의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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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샤타네 세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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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리 테마곡은 유혹의 소나타밖에 안 떠오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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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다른 슈틸 하나가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일루스터를 내려쳤다. 연기가 자욱하게 퍼져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뒤에서 바라보던 베니히와 노엘은 경악하고는 곧바로 달려나갔다.
" 선배님! 괜찮아요?! "
" 으으.. 어떡하지.. 지원이라도 부를까요? "
둘이 안절부절 못하면서 떨다가 날라온 공격들을 간신히 피하고 있을때, 다시 한번 쾅 소리와 함께 일루스터가 나타났다.
" 아직 쌩쌩하거든? 멀쩡한 사람 크게 다치게 만들지 마라! "
그의 팔찌가 회색으로 물들고 있었다. 분명히 그가 차고 있던 팔찌는 능력, 완력 강화를 쓴거였다. 강한 힘으로 주먹을 밀쳐낸 그는 가지고 있던 장검을 가볍게 휘둘렀다.
" 조심해라~ 칼 날아온다! "
쉬이익하는 소리와 함께 허공을 가른 칼은 슈틸중 하나의 팔에 명중했다. 그러자 그 슈틸은 더욱 발광하기 시작하며 마구잡이로 공격을 개시했다. 노엘이 방어막으로 공격을 겨우 막고 있을 때, 베니히는 소년을 얼른 안전구역으로 대리고 갔다.
" 괜찮아? 다친댄 없고? "
" 괜찮은데.. 어디서 많이 본.. 어, 베니히 맞지? "
" 에? 그걸 어떻게 알아? "
" 사촌 형한테서 들었거든! 맞지? 그 날개! 형이 누구냐면.. "
" 아니 맞는데.. 그 사촌 형이 누군지는 이따가 말해주면 안될까? "
" 알았어.. 힘내, 베니히! "
그녀는 빠른 속도로 몰아치는 칼날들을 피해가며 그녀의 너클을 두 손에 차고서 마구잡이로 내리찌르기 시작했다. 슈틸들은 고통에 몸부림치면서도 더 격렬하게 공격을 해왔다.
" 후후.. 잔챙이들도 좀 하는구나! 하긴,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당연한가? "
우드득- 하는 소리를 내며 슈틸 하나가 말했다. 마르고 날렵해보이는 그 인상과는 다르게, 목소리는 몹시 낮으며 울려퍼지는 듯한 소리에 베니히는 순간 움찔했다.
" 이 구역에서 살아남으려면 약한 자는 강해져야지, 안 그래? 안 그러면 약자는 강자에게 먹힐 뿐! "
그러더니 갑자기 권총을 마구잡이로 난사하며 동료건 일루스터네 일행이건 상관없이 공격하기 시작했다.
" 살고 싶으면 이 총알지옥에서 살아남아봐라! 아군이건 적군이건 살아남은 사람이 가장 강한거다!! 아하하하하!!! "
" 저건 또 뭔 미친 소리야?! 베니히, 피해! "
그 순간, 노엘이 베니히의 앞에 나서서 방어막을 전개 시키더니, 난사되는 총알을 전부 막기 시작했다. 베니히는 눈을 꼭 감고서, 이 상황을 역전시킬 방법을 생각해봤다. 그러다가, 답은 의외로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그녀는 알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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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_Qx-MorGI&list=RDP-_Qx-MorGI&start_radio=1
이건요
사서주만 꽁꽁 숨겨놓고 들으려 했는데
특별히 링크 주는거에요 (소근소근)
농담이구 노래 좋아요. 영상 바로띄우는건 또 에러날거 같아서 링크 직접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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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일상돌려보고싶은 캐릭터가 있으면 언제는 이야기해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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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들으면서 쓰는 전투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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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아 곡은 거를타선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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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독백이다 전투독백
베니히 돌파해 돌파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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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낙서,,, 이름 없는 아는 누구냐구요 CKFFL입니다 (셈씨 = ;) 갑자기,,, 티에스인지 지에스인지 뽕이차서 끄적이다,,,,,,,, 끄적끄적,,,
집가는 길이니께,,, 집가면 답레 모셔오겟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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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란테 세계관에서 일어났던 '검은 횃불' 사건을 정리해놓은 글입니다. 읽어주면 박주가 좋아해
*위키에 옮겨놓을 예정입니다
*차후에 나올 스토리 이해에 필수적인 내용이라 불가피하게 오너방에도 올립니다. (북부 내전도 오너방에 올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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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 실베스터 가는 대대로 보라색 눈을 지녔다. 보라색 눈은 황제의 상징이었으므로, 보라색 눈의 황제는 당연했다. 선대 '황제' 케이틀린 실베스터 또한 그랬다.
세월이 지나고, 그녀가 서서히 푸른 눈으로 변하기 전까지는.
그 변화는 그녀에게 정당성을 완전히 앗아가지 않을 만큼 작았으며, 누군가가 황좌를 갉아먹을 만큼 컸다. 병든 사자 주위에는 승냥이가 몰린다. 케이틀린 실베스터의 두 번째 손아랫형제, 웨이드 실베스터의 아들, 티모시 실베스터가 바로 그 승냥이였다. 케이틀린은 임신 중이었다. 티모시 실베스터는 자신이 황위에 오르지 못함을 알고 있었다. 케이틀린은 아직 젊고 건강했다. 게다가 제 아비인 웨이드는 권력욕이 없었다. 케이틀린을 독살한다 해도 웨이드는 황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제 이모인 바네사 실베스터가 황제가 될 확률이 가장 높았다... 그러니 이 '변화'가 티모시 실베스터에게 얼마나 달콤하게 보였겠는가.
승냥이는 하나가 아니었다. 베르크 가의 장자, 하인리히 베르크는 눈치가 빨랐다. 하여 티모시 실베스터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바네사 실베스터는 자식이 없으니, 가장 적법한 후계는 당신이겠지. 티모시 실베스터는 하인리히 베르크를 고발하는 대신, 제 사람으로 삼았다.
하인리히 베르크는 눈치가 빨랐다. 황제를 사냥하려면, 그 주위의 사냥개들부터 제 주인을 물어뜯게 해야 한다. 그리고 황제의 사냥개는 하나다. 베르크는 무어 가와 접촉했다. 케이틀린의 정당성을 공격했다. 지금이야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후에 더 변한다면? 아예 푸른 눈의 황제라면? 그 때는 더 큰 혼란이 오지 않겠는가?
사냥개는 제국과 제 주인 사이에서 고민했고, 주인의 목덜미를 물어뜯기로 결정했다. 146년 가을, 티모시 실베스터는 쿠데타를 통해 황위에 올랐다. '정당하지 않은' 황제를 몰아내기 위함이 그 명분이었다. 이 과정에서 케이틀린 실베스터, 웨이드 실베스터가 사망했으며, 바네사 실베스터는 행방불명 되었다. 또한, 티모시 실베스터는 자신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중앙의 가문 대다수를 숙청했으며, 이는 중앙에 영향력 있는 가문은 오로지 무어 가와 황가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이 일로 하인리히 베르크는 대공(*레벨란테에서 대공은 일종의 왕의 수좌와 동의어로 사용됩니다. 애초에 작위 개념이 모호합니다.)자리에 올라 권력을 휘두르게 되었다.
147년이 되어서야 혼란이 종식되었다. 그 해, 티모시 실베스터는 18번째 생일을 맞았다.
-
전 투 조 아
으아악 찰리 귀여워 으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살면서 세미씨 활짝웃는걸 보게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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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목소리 톤 듣자마자 클레리 빈정거린다 했고
오자마자 백이주 연성이
할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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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큭 노래 좋아
>>855
씡난다
전에도 한번 올라왔었찌 후후
>>844
와 보카로오타쿠다
-
.dice 1 5. = 5
-
독백조아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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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있었나
무어가의 가주가 클레리 할아버지일 때 일어난 건가요 실권이 클레리 아빠 쪽에 있을 때 일어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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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ㅠ
테이프.. 테이프로 감싼 풍선이면 괜찮을거야
셈
씨
!!!! 가 웃었어!!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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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 모하
오 베니히쟝 괜찮을까...
그보다 예상외로 잘싸운다
쁘띠 뽀쟉 베니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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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년이니까 클레리 아빠 쪽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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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가 매우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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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테마곡이라
가드너, 청금석:참치오기전에 스진을 마쳐서 세계관으로 어필할거리가 없음
마블,리테:내 세계관캐 아님(박주에게 더시티 생각난다고 곡을 이것저것 물어다주긴 했군)
주나:세계관이 별거없음
그나마 테마곡 생각해볼만한게 씨큐 세계관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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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눈 색깔 바뀐 걸 가지고
저런 일들이 생기다니...
썩어빠진 중세놈들 퉤잇
셈씨 활짝 웃는거 기여워ㅠㅜ
티콘이 이 뽀쟉이 으아악!!!
찰리찰리 기엽구 백이도 기엽다
왜 나 빼고 다 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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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답변 감사합니다 (연표 안보는 사람)
신더월드 테마곡은 신더 위키에 있고
데이브월드는 스진이 완료되었습니다(쿠쿠하세요 쿠쿠)
송이네는... 송이랑 테마곡이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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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 세계관에 막연하게 떠오르는건...
보카로곡중 공허한 불사조...??
그것도 사사쿠레곡이잖아요
들켰네 하지만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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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image_maker/6324/complete?cd=l30TeI6olC
티모시 실베스터 >.0
대충.. 일케 생겼습니다
지옥의 숙청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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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하고 오니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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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가사를 보고 떠오른 것: 버려진 자들의 생존극이구만
(버려진 도시 봄)
(!)
>>854 굉장히... 클레리야(
껄렁거려(
>>855 (두근두근두근두근) 생각해보니 전대 황의 왕도 괴도였잖아
>>872 니샤타네는 굉장히 평화로우면서도 뭔가
멸망 이후라는 게 확 와닿는데 멸망 이후의 고요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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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숙청맨<<
저 와인 포도맛 아닐수도 있어
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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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https://sp.nicovideo.jp/watch/sm9900322
가사
https://m.blog.naver.com/wintchild/110083655272
약간 뭐냐... 씨큐 몸 주인이었던 언노운과 그를 계승한 씨큐가 함께 부르면 어울릴거같은 느낌적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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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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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 없으신가요?"
타천사는 그리 물으며 쳐다본다. 눈 앞에 있는 것은 수명이 다 되어 생을 마감해가는 노인.
노인은 씨익 미소짓는다.
"후회는 없습니다. 아내도 먼저 보냈고, 자식들도 매주 오면서 자신들의 삶을 즐겁게 살아가고 있지요. 그리고 이렇게 제가 말해둔대로 천사님과 단 둘이 내버려두지 않았습니까."
타천사도 마주 미소짓는다. 그러며 그의 눈을 감겨주며 조용히 말한다.
"그럼 편한 여행 되시길, 처음 인간 세상에 온 저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그렇게 속삭이자, 노인은 그 삶을 마무리했다.
-
독백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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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천사 상냥해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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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위패치 안 먹은 오리지널 레벨란테 채셔... >.0
오리지널 채셔 썰이랑 독백은 못 풀지만 픽크루는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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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천사 착하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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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확실히 뭔가
둘이 번갈아가면서 부를 번 한 부분이 있어(오열
함꼐 부른다면 나는 울거야
공하
앗 아아
아아아 아아아ㅏ 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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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개오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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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광기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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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천사가 타천사인거보면
천계는 썩었음이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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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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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둘이 같이 부르면 둘다 노래를 못해서 전율이 안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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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곈오를 조정스레로 부르려고 ^p^
>>노래를 못해서<<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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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노래를 못해서 전율이 안느껴집니다☆
귀여움이 느껴진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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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루나시네 테마곡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것같은 곡은 들고 올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Z35MFF5I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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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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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실베스터 잘생겼어
채셔 눈에서 광기가 보이는데요
나 페이트 제로 생각났어 (페제무새)
으아악 타천사 너무 훈훈해ㅠㅠ
노인과의 이야기 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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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한 동생 하나를 쥬기고 와따...
이유는 터무니업따...
그자식이 나보고 아저씨라고 놀렷기 때무니다...
자기는 영원히 미자인줄 아나보지... 쒸익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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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클럽 지금 바로 가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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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 그냥 뭐... 음치까진 아닌데 캐릭터송 내면 캐 목소리라서 들어는 준다 소리 들을 정도의 노래실력
언노운: 사람이 완벽할순 없으니까 수명하고 노래실력정돈 없을수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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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 난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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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는 안 잘생겼습니다
저건 픽크루의 잘생김입니다 (단호!)
공설로 안 잘생김을 박아놧어
레벨란테 외모공설중에서 찌그러진 양철그릇처럼 생겼다. < 이딴놈(조만간 나옵니다)(;)도 잇을만큼..
외모엔.. 전반적으로 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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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진 양철그릇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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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톡하톡하에요!
다들 저녁은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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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진 양철그릇<<
이로서 레벨란테에는 양철그릇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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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그건 뎁주2가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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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주1도 먹어야죠 (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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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반지를 잘 만들지만 여튼 도끼로 사람 썰고 다니는 찌그러진 양철그릇 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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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뎁주1이 먹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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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반지를 잘 만들지만 여튼 도끼로 사람 썰고 다니는 찌그러진 양철그릇<<<
모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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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 목소리라서 들어는 준다<<
알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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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초톡방 세계 테마 곡은 이런 느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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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수명하고 노래실력정도는<< 아니 수명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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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반지를 잘 만들지만 여튼 도끼로 사람 썰고 다니는 찌그러진 양철그릇 잇어<<
이런 갭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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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썰 푼다
저기요는 음식을 안 먹어도 아사하지 않는다(살도 안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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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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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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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저게 ㅋㅋㅋㅋㄱㅋㄱㅋ뭐시여 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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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제목부터..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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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TItsVzFQ0M
앱에선 링크 양식대로 복사가 안된다 ㅠ
제 1 도시 - 아인스 테마곡(이라고 주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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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반지 잘 만드는 구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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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에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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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노래 웅장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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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이 취향이다보니
좋아하는 곡들 듣고 있으면 맨날 아 이거 더시티 하게 된다
(또 이런다는 뜻)
하지만 맨날 더시티만 추천해주면 면목이 없으니
다른 분들도 간만에 뭐냐... 생각나는 노래 추천을 해드립니다
생각나는 노래지 얼마나 어울린다곤 말 안했다
이 노래에서 주인공이 햄버거먹는데 뫄뫄가 햄버거먹는거 보고싶어서 생각납니다 이딴 이유로도 들고올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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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번엔 또 뭘 듣고 더시티를 떠올렸나요?
A.이 곡이요
https://namu.wiki/w/Cerebrite
이유는 가사를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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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긋!)
듣고 보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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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클래식 마렵다
사계 3장이나 들으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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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벌떡)
프로코피예프 들어주세요
세기말 느낌나고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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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king spaceship falls out into the sky
가라앉고 있는 우주선은 하늘로부터 떨어져
And your life goes free
그리고 너의 삶은 자유롭게
Dancing in vacuity
공허속에서 춤을 춰
Bursting in the sky
하늘에서 폭발하고 있어
shimmering twilight
반짝거리는 황혼
Galaxies ignite
불타는 은하
Stars shall nevers rise
별들은 다신 떠오르지 않을 거야
미 친 거 ㅇㅏ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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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세계말이라니
3 도시에 어울리나 듣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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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겠네(돌겠ㄴㅔ!)
처음에 올~ 피아노 취향인데~ 하다가 뒤로갈수록 대가리 강판에 갈고있습니다 개오진ㄷ다진짜 가주를 정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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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답레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사유: 노트북 화면이 잠깐 까매져서 메모리 진단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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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그치 짱이지
선장님이 빈정거리면서 부를거같지 않아?
더시티 빅스비 선장님 노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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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멍주네 아이들 중 아무나요(신청해놓고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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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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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예 대학원생을 넘어 교수부터 시작이로군
>>953
앗
아무 문제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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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노트북의 무사귀환을 빕니다
>>954
둠치기 박치기 둠치기 박치기
돌겠네진짜 가주 천재 아냐?? 하아아아아아
어디서 이런 노래를 가지고 오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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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주가 방금 전에 게임 이야기하다 스스로 뽕이 찬 나머지 미뤄두고 있던 P5S를 지르고 왔단 소식입니다
아마 한동안 접률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안 그럴 가능성이 더 클 것 같아요 저번에 얻어둔 페르소나4도 아직 반도 진행을 안 해서 예 암튼 기분 째진단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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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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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쨩 힘내라 삠☆☆☆☆☆☆☆☆☆
박주 교수님 가주 교수님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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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fDhiBUNzwA
더없이 무관심한 도시 비어.
인간관계라는 건 구시대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마음 한 구석에선 갈망하는 인연이 피어오를 지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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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재밌지...
페르소나 같이 관계 쌓아가며
엔딩 바뀌는 게임 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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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뭔가 피클주 멘트가 더 감동이다
무심하게 흐린 하늘 아래서
하루를 버티게 만들어주는 햇살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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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신청해두고 왜 도망가요
ㅠ
'죽여서는 안 돼'라고 나열하다가 마지막에는 '부디 죽여줘. 나를' 로 바뀌어가는 과정이 노란 왕에게 조종당하는 랑댕이 떠오른다고 생각했는데
가사 다시 보니까 그닥 .... 안어울리는듯..........
그래도 이왕 찾아왔으니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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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곡이다 밀리곡
(바닥을 기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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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쌓아가는 게임을 찾으셨나요??? 프리게임 '관을 가진 신의 손'을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미연시같은 형식으로 캐릭터들과 관계를 쌓는데 이게 사랑만 쌓을수 있는게 아니라 우정이나 증오를 쌓거나 죽일수도 있어요 복잡한 관계 맛집 카모카테 당신도 이 기회에
(영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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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ㅋㅋ 고마워요, 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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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콕 찔러본다)(언제나 그렇듯...생각나는 놈 아무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루프주는 학원이라서 답레가 느려집니다
오너방은....이따끔씩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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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쌓는다는 것은 곧 서로의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하면 역시 대화지
그 대화의 정점인 전기톱으로 마음껏 악마들과 손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둠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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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ㅋㅋ기ㅋㅈㄱㄴㅋㅋ뭔가 많이 변질된 추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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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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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사 같은거 쓰고 싶다..
상황 제시하면 대사 같은거 써드립니다 츄라이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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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일단 멍주가 머리가 좋지 않아 가사 반절 이상을 이해 못 했지만... 이게 다 주입식 교육의 폐해다... 그치만 죽여달란 마음과 죽기 싫단 마음이 반반 섞인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엄청난 가산점을 먹고 들어갑니다
그 밖에도 이미 질렸으니 나를 버려달라는 거에서도 엄청난 깨달음을 얻었고... 무엇보다 인트로가 멍주 취향이네요 역시 어디 가지 않는 보카로 취향
좋은 노래 추천 감사합니다 알라뷰쏘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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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니나였든가요? 놀이동산 마음의 세계가? 거기서 현실을 왜곡하고 노는 모습... 가능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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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큭 루나주캐들에겐 이미 많이 가져와서 더 이상 밑천이 부족한데
그래도 찾아오겠습니다 힘낸다
>>974
가사가 이해 안된다면 정상이다
보카로 노래가 그렇지 머
좋아해주셔서 기쁩니다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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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괴담 재미있네요...
밥 먹고 바로 답레 달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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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976
※※※※※※※가사가 고어합니다※※※※※※
가사가 크리피하고 취향탈만한 곡이라서 이거 드려도 되나 싶었는데
루나시가 주변에 애정 갈구하는거 보고 마음아파서 떠오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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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관람차 위에서 바라보는 공원은 정말 예뻐. 우리 동네에 이렇게 큰 공원이 있을 줄은 몰랐는 걸. 언제부터 생겨났는진 하나도 모르겠지만 즐거우면 된거야. 현실도 가끔은 달콤할때가 있구나? 조금만 더 놀다가 집으로 가자.
하늘은 언제나 맑아. 그렇지? 이 세상은 정말 꿈처럼 아름다운 곳인걸. 그렇지? 마음껏 놀고 친구들과 떠들며 지내는 아름다운 공간. 그렇지? 그렇다고 해줄래? 아무렇지 않게 멍하니 있지만 말고. 이게 현실이지? 그렇지? 그러지 않고서야 네가 아무말도 할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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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주는 오늘 진짜 오전에 생존신고 잠깐 할정도로 일에 시달렸으므로..
두세시간만 자다 오겠씁니다 다들 톡바톡바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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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고 이건 선물.. 민초파르페...
올라갈지 모르겠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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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쨩ㅠㅠㅠ
고맙습니다...
여기서 너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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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가사를....봤고.....루나시주는.....울었습니다...........
루나시는 실제로도 원하는 사랑과 애정을 받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 대가를 치루겠죠, 무엇이든.
좋은 노래 추천 감사드립니다 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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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무나.....맞는 곡이 있으면 대가는 독백으로 치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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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니나의 정신 세계속 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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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사바 노래 상큼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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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민트 파르페 좋지
하는김에 키네틱 댄스나 찾아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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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아악... 레비한테 꾸준히 말 거는데도
답이 없는거군요... 달콤하게 들뜨는 것 같은
글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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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노래 어떻게 찾아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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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임의 좋아하는 노래!
바텐더 모브캐한테 쓰면 어울릴거 같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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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여깄습니다
https://youtube.com/watch/SVtY5GgpX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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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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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구 왔다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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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따 굿박
다음 잡담판은 또 1001이 세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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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연스러운 느낌-시트리(남성체)
https://picrew.me/image_maker/6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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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돌릴거 있는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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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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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밥(의미불명)
>>995
(잘생겼어)(이 사람은 잘 생긴걸 보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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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슬슬 손이 빈다
단.. 텀은 보장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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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캐릭을 투입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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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