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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뿝

뿝

백-하
해야할 것이...남았습니다.....

빱

빱

화력왤케쎄여

뭐 100스레에 모브톡방을 한다고

이제보니 코드 파크한테 '이쪽'이라고 했네. '그쪽'으로 팤주가 필터링 해줄거야☆

자야하는데.. 토순이랑 리테 핑퐁이 너무 재밌어

1 반전
2 실패
3 모브

골라라. 지옥의 다수결의 서막이다.

>>8 (대체

3

>>11 오이오이, 믿고 있었다고 팤주!

사실 뭔가 토순이와의 만남 통해 리테의 엔딩이 비교적 행복한 결말로 흘러갈 가능성을 생각했었는데
역으로 배드엔딩 플래그만이 더 또렷해지는거같다
분위기는 모르겠고 위기다

모브톡방... 한 번도 안 해봤다

모 브 톡 방

반전은 2p에여??

황의 왕님하구 니콜라이가 보고싶으므로 3

☆분위기는 모르겠고 위기다☆

3

>>13 큭 나에게 이런 강요(?)를 하다니

>>17 (갑자기 언급되어서 기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네?얘를요? 싶기도 함)

>>분위기는 모르겠고 위기다<<

으음...3이요!

.dice 1 3. = 1
1. 답레만 써
2. 1 하고 남은 백이티콘이까지 난입해
3. 자자

(스르륵)

쓰까톡방은 어때요
원하는 대로 골라잡기

>>16 정답!(실로폰 소리)
세계관이든 캐릭터든 뭐든 반전시키면 되는것
넛케주는 버려진 도시출신 코드랑 일반인 넛케 했었지

젠장 토순아 힘 좀 줘

그치만.. 사상차이 입장차이 넘 재밌어
늘 속이기만 하는 리테가 이렇게 농도 높은 진심으로 얘기할 일은 드무니까(그마저도 백퍼는 아니겠지만)

>>25 기준... 없으면... 헷갈리지 않을까.....

>>25 천잰가?

닉네임 앞에 자기는 무슨 톡방인지 명시하고 하면 개재밋겟다

쓰까톡방 좋다

사 고 쳤 다 업는게............ 목마랑 비슷하지 않구나.............. 젠 장 목마가 더 쉬울 줄 알았는데

>>21 왜요 말은 안 했지만 황의 왕님 제 덕캐라구요

ㅇ하~

앗 투표중이구나 3!

마
먹고 싶은 대로 골라묵으라

스까묵기 가능?(대체)

이름 변경 안 시켜도 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일단 A, 빌런, 귀차니스트, 쿠로->서, 리버시를 복구시키겠습니다!

이 사람들 스까하면
A캐의 반전과 실패와 모브를 전부 꺼내올 것 같은 사람들이 있다

그게 나야

12th Sitry 여성체와 남성체 (예상)
https://picrew.me/image_maker/399481

시트리씨
시트리씨!!

괜탆나 싶어졌더니 글자를 보니까 졸리네요 죄송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악마이니 그냥 그때그때 하고 싶은 대로 막 바꿉니다

댕바댕바
핥짝
코오 주무시오

나머지는 잘 기억나지 않거나 뉴 캐릭으로 채울 거에요!

시트리님 사랑해요(뜬금

댕 바

댕바

시트리 사랑해 하아아

댕 바

(본스레 멘답 해야 하는데 아침에 해야겠다)

.oO(갑자기 클가놈으로 넛케한테 말걸고 싶어졋는데 넛주 답레 많이 밀리셨습니까)

댕-바
ㅇ-하

모브 아니면 스까인가
쓰까치는건... 형식... 고민해보겠다...^q^

>>49 (대충 와라!라는 포즈)

닉네임 앞에
(실패톡방)뫄뫄

이렇게 명시해둔다던가

스까가 뭐에요?

>>53 이벤트 컨셉 여러가지 한번에 진행하는거☆

리테 가슴아퍼.. ㅠㅡㅜ

https://picrew.me/image_maker/277578/complete?cd=ccQ9Wi5eBp
어...아마 야매 루나시(현)

루나시야(루나시야)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난 겁니까 갑자기 루나시가(동공지진

으아아 루나시야

네 막레로 해요 통통주! 수고하셨어요!

구상중인 AU

IF : 실패한 세계

실패톡방이 나온다면 쓸 에유이자 기존 스토리 반전
라르고 제외하고 죄다 비참하게 살아가는 에유임
왜 라르고가 제외냐면 여기선 피아니스트로 잘 먹고 잘 사는 중이기 때문

IF : 반전된 세계

세계관 반전 & 2p 에유
4개의 도시들이 죄다 유토피아로 변하는 꿈과 희망이 가득찬 에유
대신 애들 성격도 반전된다

IF : 무너진 세계

포스트 아포칼립스 에유
분위기는 실패한 세계랑 비슷할 듯?
생존자들로 등장하는지라 대부분 성격이 되게 거칠어짐

답레날렸어(엎어져움

>>60 아앗 아아앗.....

놀라운 사실:난 익몽이를 명예의 전당에 보냈지 네린다고 한적없다(사실

앗 아아
박주 뽀담...

>>59 뭔가 뭔가 라르고... 뭔가 빌런이 되면 굉장한oO(뭔가)

이프가
반전된 세계가 다 유토피아면 지금 세계가(혼세)

박주 힘내세요...

"꿈을 꾸던 자가 눈 뜰 때 세계는 변하리라"

"그렇기에 변한 세계를 너희가 버틸수 있으려나."

"그 자가 눈을 뜨는 날에 너희는 바뀌리라.."

대충 성별 반전 코스프레 톡방 150 어장에 나올수도 있음

파크주 채셔가 자기 머리카락 검삭한테 한올 줘도 되나요?(???

☆성별 반전 코스프레 톡방☆

☆성별 반전 코스프레 톡방☆

뭐라고 해야하지...계속 무시하고 억압하는데 사실은 본인도 본인이 힘들다는 걸 잘 알고 있고 그 이유도 어렴풋하게나마 알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걸 또 부정해버리니까 심상세계 한 쪽에서 일종의 비난?을 하는 거예요. 너도 알면서 왜 거짓말하는데! 난 힘들다고!! 하면서 비명지르는...? 그만큼 상태가 썩 안정적이지 않다는 증거기도 하겠네요.

☆성별 반전 코스프레 톡방☆

줘도 괜찮아요!
(그런데 어째서...!)

>>69

오늘도 뎁주의 스페어 헤드가

억누르면... 폭발 밖에 업어... 엉ㅇㅇ엉엉엉

그래서 지금 금간 것처럼 리키 앞에서 울고 그러는 거기도 하고요. 애초에 뎁한테 다 알려준 것도 힘들거나 그걸 인정해서라기보다, 단순히 감정을 억눌러서 오히려 순순히 알려준 거기도 하고....

으어
이러다 기절할 것같아서 루-바
다들 좋은 새벽 보내세요!

루 바

루 바

좀만 쉬었다가 씻구 답레 드리겟습니다..

루-바

루바!

오리 두 마리서 뭐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피라 둘이 귀엽구먼

이름없는 오리 꽥꽥(적당

1000자 안 넘겟다고 기대햇는데 글러먹은 답레를 써버렷다,,,, 넛주 지금 정모중이니께 나중에 이어도 당근빳다루 갠찮어잉

답레 엄청나

티콘주여... 우린 늦었다... 이젠 대답만 해도 1000자 넘길 수준이다...☆

내일쯤 잇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자 답레... 굉장해

업는거랑 목마... 정확히 하면 둘이 난이도 자체는 비슷한데 목마는 머리까지 올리는게 좀 힘듦

답레쓰다 폭주해버렸다
아니 분명 메모장에 쓸땐 이렇게 안길었다구요!!!!!!!

1000자 일상은 대체 어떻게 하는 거여(침침

오늘은 기력이 모자라다...낼 이을게요

사하~~

사 하

길이 무슨일이야 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하

oO(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에디에게 온 답레를 봄)
달새...... 그래도 에디 아껴주는 건가요...?(조심스레 질문)

아뇨 전 분명 짤막짤막 하려했는데요 종달새가 응 비켜 꺼져 하면서 제 키보드 붙잡고 막 썼다구요 진짜임

달새는 자기 주변 사람들 모두 애껴줍니다. 실망 좀 했다고 해서 응 니랑 다시는 안놀아 ㅅㄱ ㅂㅂ 하진 않아요

사-하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허엉 달새야 8ㅁ8

미안해 코억 이후에 좀 더 실망시킬 것 같아(?????)

>>코억 이후에 좀 더 실망시킬 것 같아<<

>>87 티콘이.... 코드 오빠라고 부를 날이 오게 생겼구나 화이팅 목마는 어깨위에 앉혀놓으걸 잡으면 되고,,, 어부바는 매달린걸 떠받치며 붙잡는다고 생각해서 어부바도 못할줄 알 았 는 데!

에디...... 지금 안 만나면 못 만나나 싶어져서 () 티콘이 데려와서 쓰다듬기 10회 쿠폰만 주고 싶네요 맘아파라 그러고보니 쿠폰 줘도 오늘 만난다면 오늘 다써야하잖아 젠장................. 맘 아파 성불합니다 안녕히

>>96 코억 때... 방공호에 에디 들어가면 정신오염도가 더 높아질 테니까...

>>97 으으음.... 에디가 정모 아닐 때도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일단 낼봐요 티콘주 빠빠이!

코억 이후에 좀 더 실망시킬 것 같아

달새: ('ㅁ'
달새: (. .

날 재우는 거시야 팤바인것이야 무엇이야 저는....... 단풍세계로 가야해서....... 잘 수 없어요

허잉 달새야 미안해
하지만 에디 좀만 가지고 놀고 원래대로 돌려놓을게(인성터짐)

성불이 주무시러 가시는 건줄 알앗는데 -메- 를 하러 가시는 거엿군... 재밋게 하구 오시라!

그러고보니 티콘이 롭톱 세계로 와서 에디 만날 수 잇지 않을까요

박주도 슬슬 또다른 랜선world로 떠납니다

박 바

롭톰....으로....가도..... 괜찮....을까요....????? 롭톰 자세히는 모르지만 정신건강 안녕하는 곳이라고 알고 잇어서
성불은,,, 귀여워서/맴이아파디져부럿다 둘중하나입니다 하하 맴이아파디져부린것이야

(달새가 파크주를 째려봅니다)
박바 백바

박-바 잘노시게!

안대 보내지말아요 나 아직 잇다구입니다

관리자는 언제나 모두를 환영합니다 (방긋)

그... 에디가 살고있는 기숙사 방으로 오는 거면 괜찮지 않을까요 괜찮나요 사서주(눈치)
네제곱 성불을 해버렷구나 백주

>>106 (시선회피)

-메-

박바!

맞다 무엇보다... 티콘이가 롭톰에 호감이 아니다 지금 카톡방에 그냥 나온 말만 조합해도
1. 직원이라지만 사람을 소모품 취급함
2. 그를 직원들조차 당연히 여길 정도임
3. 마약함
라는 정보조합에 글러먹은 회사라고 생각하고 잇기땜시롱 애초에 음식물쓰레기라도고 말햇엇지 ()

ㅠ 신더츄 너무 잘 지은거같아 기엽다 러블리

☆마약함☆

그러면 이쪽 세계로 넘어와서 쓰다듬기권 줬다는 것도 힘드려나요...?

쓰다듬기권... oO(귀여워)

신더츄우우우우우

티콘이랑,,, 머리끄댕이 잡아볼게,,, 사실 저만 잡히지만 아아 뒷사람이 잘못했어 아

☆아아 뒷사람이 잘못했어 아☆

티콘이 뒷사람도 이기는구나

기숙사는 감시카메라가 없는 순전 직원들 공간입니다. 그리고 5등급에 알레프 장비 낄 정도면 개인 기숙사 사용해도 되니까 기숙사로 넘어오는건 가능할거에요. 단, 들켰을 시 책임은 못집니다. 막내라고 하고 넘기면 어느정도 무마는 가능할테지만요.

들켜도.... 들킨 직원이 5등급만 아니면 처리할 수 있지 않을까(사서주 : 왜 그런 쪽으로만 생각해요)

>>97 어부바는 얼마나 유지하는지가 관건이니 거길 공략해보자(소근)

☆아아 뒷사람이 잘못했어 아☆

>>121 네. 5등급 아니면 처리해도 됩니다.

미래의 직원(4등급 이하) 에게 관-바

4등급이어도 직원 취급이 안 되는 시점에서 피피네 회사 관리자가 얼마나 고였는지 알 수 있...

사실 에디한테 쓰다듬기권 주는 것도 주는건데 솔직히 티콘이 마음은 이왕 갈거면가서 에디랑 종달새랑 깃이아저씨랑 전부 일못하게 하고싶당ㅎㅎ! 이 있는지라 < 요놈기지배,,,,,, 그래도 머 네 티콘이가 가주겟대요 어케,,, 머리채 뜯기고 왓어요

>>122 "나 어른 됐는데도 목마 태울 수 있으면 오빠라고 불러줄게!" "…그럼 조금 봐줘서, 목마말고 업기!" 라고 해버려서.................,,,,.,,,,,,,, 1. 어른 됐는데도 2. 업을 수 있으면 이라는 조건 뿐이라 큰일났다고 한 것이다 0.< 이게 업은거냐 싶을 정도로 순간만 업는다면 모르겠지만 0.<..............,,,,,,,,,

처...리가,,,, 입닫아 새어나가면 가만안둔다(협박) 이거가 아니라,,, 정말 물리적(슥삭) 처리여,,,,,??,,,,,

이벵스레 글씨 알록달록한거보니까 넘기엽다 쁘띠,,,

>>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드쟝...좋겠네...☆
코드: 뭐야(당황)

>>127 아마 1~3등급은 어리버리하니까 애도 신입이란다! 하면 아항! 난 어디팀 누구야! 잘부탁해! 너 좀 어려보이는데 신체강화시술 받은거야? 아니면 둥지 사람? 부럽다 ㅠㅠ 같은 태도겠지만
4등급은 저런 애가 있었던가..? 신입? 흐음.. (수상함) 일 테니까요.

글구..답레는 내일 이어오겠습니다.. 3시... 글력이 사망했어요...

지짅짜로 물리 슥삭이여? 지져스 티콘아 숨바꼭질해

사-바

>>126 (신난다
그럼 나중에 같이 일상....합시다 티콘주!
그리고 머리채 뜯긴 티콘주 뽀담

>>127 로보토미 애들은 그게 가장 쉽고 빠를테니 그러지 않을까요...

사-바

사 바

>>132 에디가 처리하면 아마 티콘이 눈귀 가리고 슥삭 해버리지 않을까요

일단 팤주도 한계라...팤바하겠다

예상 외로 5등급들은 신경 안쓸지도요.. 애초에 5등급은 친한 애들 아니면 남의 방 쳐들어오진 않으니까요
안갑니다! 살아있어요!

혜주랑 넛케랑 코드 만나고 싶은데 밀린 것부터 처리하고 올게요 X(

알-하

사바........ 물리슥삭의 충격에서 살작 못헤어나는중

>>134 조아용 에디 만난다!! !!!! 머리채는,,, 더ㄱ뜯길거같네요 하핫 이래서 천재캐는 안된다니까

우왁 팤-바............... 슥삭을 하긴 해야겠지만 에디가 한다니 충격이 ^2..............
알-하! 쫀밤이여

넛케주 출근 안 하세요?

넛주 얼마전부터 백수여 (소곤소곤)

>>142 안녕하세요 갓-백수라고 합니다(빵긋!)

팤-바
알하!

사바취소인 것이야

^2 <<세상에

퇴직하셨어요?

복학...☆(코쓱)
하하 신난다 복학이다(피를 토하며)

아.. 백수라고 하셔서 그만두신 줄 알았어요

https://picrew.me/image_maker/359647

이게 머냐고
파츠가 잘 맞는다면 뭔가 굉장한 픽크루를 쪄올 수 있는... 그런 것이야

역안도 됨
눈동자 위치 이동도 됨

유에주 출동->검은색이 없다 시무룩

심지어 꾸물거리는 두상도 있었지만... 검은색이 없었다
(슬픔)

그리고... 이 이상 깨어있기에는 피곤하다는 것이야
셈씨 톡은... 낮에 깨면 잇겟습니다

톡바

oO(가공...가능인디....!!)
3시가,,넘엇군,,,,

뎁빠! 잘자라는거시야 :3c!

뭐 3시가 넘었다고
뎁-바

다들 언제 주무세요?

그러게요(?)

ㅋㅋㅋ 술 드시는 중인가요?

열시미.. 쓰고잇어오...

세상에..!

>>158 그랬으면... 좋겠다...
가 아나라 넛케주의 이미지가ㅋㅋㅋㅋㅋㅋㅋ

>>159 에(ㅔ)

우리 팀장들은 왜이리 말이 많은가.,.
말 못하는애 빼곤 다 말이 많타.........

대충 현재 코드
(가공)

Picrewの「どろりっち」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DQk00msDw1 #Picrew #どろりっち

4시가 되어간다
아침해를 볼순 없으니 자러간다
넛-바

넛주에게 물어볼 거 있었는데 나중에 말해야겠네요.

굿모닝

굿모냥

빠빠빠 빠빠

최근 프문뽕이 차서 약간 환상체들에게 에고잠식당한 우리집애들 보고 싶어서 환상체들 짜맞추고 대사 생각하고 지롤을 하고 있는데 하고 있자니 정말 노답자캐오타쿠같아서 부끄러움

굿~모~닝~
빠빠빠 빠~빠~ 빱빱빱빠~

>>169 그렇지만 멋있으면 된 게 아닐까요

최근 라오루 업데이트인 마지막 이야기 보는데 재밌뎅[팝팝]

(실황 등 게임 스토리 동영상으로 쭉 게시하는거 안 좋아하는사람)
(미묘....)

오늘자 꿈

가드너랑 넛케이스가 동반 입대당하는 꿈
둘이 눈 뜨면서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하고 생각하는게 있었다.

하하 게임 스토리를 본게 아니야

팬아트로 본거다[두둥]

디자인이 재밌더라고[팝팝]

>>>동반입대당하는 꿈<<<

디자인 좋지
후욱후욱

아트팀 열일하는 겜이죠..(끄덕

>>169
그래서 가볍게 마블로 대사를 썼는데
여기 그대로 올리면 에바려나

뭣 마블이 대사라고(불쑥)

부끄러우니까 역시 안 올리는걸로
(등뒤에 감춤)

뭐야 보여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 드리겠습니다!
(이러면 필요없어! 라고 받아쳐주겠지?)

그래 어서 내오도록해

잠식된 마블

1
-능숙한 사냥꾼이니까요. 이건 당연한 일이에요.
-에스텔을 죽일거에요. 그러면, 저는 이 기나긴 악몽에서 풀려나겠죠?
-제가 사랑할 수 있는건 오직 그것 뿐이니까...
-선배를 죽이는 것은 제 삶의 의미에요. 다른 누구도 방해하게 둘 수는 없어요.
-죽이는 것은 나야...에스텔의 마지막은... 나여야만 해...
-웃기지 마. 네놈들이 뭘 안다고 지껄이는 거야!!
-나는 강해. 그 녀석을 꿰뚫는 것은 나의 일이라고!!
-죽어. 죽어. 죽어. 죽어버려. 나를 방해할 거면 전부 다!

2
-이것이 모두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야...
-옛날옛날에, 어두운 숲에 커다란 새가 살았답니다.
-숲속에는 가지 마세요. 괴물이 나오니까, 위험할 거에요...
-다른 사람에게 죽기 전에, 나의 손에 죽어버리면 되는 거잖아?
-아무도 에스텔을 죽이지 못해... 내가 그렇게 만들테니까...
-나의 영혼을 태워 등불을 만들게...당신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에스텔이 저를 구원해줬듯이, 저는 에스텔에게 구원이 되어주는거에요!

3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지금 이 곳에 등장!
-나는 선이고 그것들은 악... 내가 바로 정의니까...
-저는 선택받았어요... 사냥꾼이 되기 위해서 태어난 거라고요!
-평화를 위협하는 괴물들은 전부 사라져버려야 해...
-비스트가 있는 한 나의 일도 끝나지 않아...
-에스텔이 죽으면, 그러면 나의 존재의미는 어디에 있지?
-세상 모든 것을 증오하겠어. 그 결과 내가 괴물이 된다 해도!

4
-하나가 되면 서로의 존재를 느낄 수 있을거야.
-녹아내리고, 뒤섞이자. 같이 사랑을 느끼는 거야.
-에스텔. 에스텔. 에스텔. 에스텔. 에스텔. 에스텔.
-선배는 어디있어? 나는 지금 이 곳에 있는데.
-에스텔을 만나러 가야 해. 방해하지 말아줘.
-이렇게나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데!
-뼈와 살이 녹아내리는 소리... 아름다워...

* 이 대사들은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등 프로젝트문의 창작물에 등장하는 환상체 및 설정을 이용해 적혔습니다.

용병, 큰새, 증여, 녹내사...맞나요

대사다 대사 핥짝

스포일까봐 일부러 이름 안적었는데
정답!

저거 대사만 보면 에스텔 사냥 후 마블도 짜잔 변이체가 됬습니다 필인데[뒹굴]

이 넷은 너무 유명해서...(끄덕)

사냥꾼은 사냥을 준비한다.
한 때 자신을 감싸주었던 별을 부수기 위해.
자신의 은인을 편히 쉬게 해주기 위해

-마블 헌정 문장-

저건 에고 잠식 이프니까(뒹굴)
변이하는걸 원하신다면... (스토리에 적용할 준비를 하며)

마블은 자기 자신이 변이체가 되면 스스로를 사냥하나요[질문]

안되겠다 역시 덕질하려면 라오루를 해야해
롭톰을 모드로 빨리 깨서 스토리 보고 라오루로 넘어가야지(?)

그리고 답레는 집 청소 끝나면 이어올게요
티콘이도 찔러야지 히히

>>194
변이를 안 시켜봐서 몰라요

라오루는 어차피 청불게임이여
느긋하게 하십쇼

거기다 지금 라오루는 얼리억세스라서 아직 호불호 많이 갈리니껜...
나는 재밌게 하고 있지만

버그도 굉장히 많죠.. 이번 기술층 코억도 나비층 버그터져서 못깬사람 많고요(끄덕

청불게임이었구나....

정발되면 할까 생각했는데 정발되기까지 기다리기 싫어요
빨리 세계관 덕질하고 싶....

나는 버그는 모르겠고 쌍권총이 근거리무기 판정인것에 화가 난다
저게 어딜봐서 근거리여 대놓고 쌍권총이잖아!!!!
빵야빵야하고 있잖아!!!

라오루에는 겜못을 위한 베리열라짱이지모드가 있나요
있다면 할 의향 있음

물론 원거리 판정이면 난이도가 수직하락했을테니 어쩔수없는 조치였을지도 모르겠지만
화가난다
쉬익쉬익

잔인해서 19금이죠. 몇몇 스토리는 진짜 어우씨... 소리 나오는것도 있구요.
정발은 아마 내년4월이던가? 그럴거에요.

저격총에 비하면 근거리져(?

베리열라짱이지모드는 모르겠고 능지가 부족해도 운빨이 받쳐주면 어떻게든 클리어 가능합니다

>>202 모드를 깔아서 난이도를 낮추시면 됩니다(?)

내년 4월이면 에디 엔딩 내고도 남는 시간이잖아요! 못 기다려!

뭐 잔인한 건 상관 없으니까요
실사는 무리지만 일러스트 고어라면 딱히 문제 없다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난이도 낮추는건 없을거에요. 그리고 매 주마다 패치해서 기반모드 깔고하다가 업뎃하면 뉴-기반모드 나올때까지 기다려야됩니당....

싫어요 얼리엑세스 살 거야(고집)
원래 얼리엑세스는 사는거 아닌데 프문이니까...믿는다...

솔직히 롭톰도 능지딸려서 힘든데 라오루는 할 수 있을지 고민된다(대체)

라오루는 그냥 운만 좋아도 깹니다(끄으덕)
덱 짜는것도 코스트하고 손패만 염두에 두면 쉽게 잘 짜여요!

라오루는 그래도 컨트롤 요소는 없으니까 그 부분은 더 쉬웠던거같따
로보토미는 머리로 알아도 컨이 딸리면 으아악!!! 하게 될때가 있으니까

그리고 패는 공략에서 참고하기도 좋고 말이쥐

패널티 없다시피한것도 좋아요. 만약 사서가 죽었으니 사서가 끼고있던 장비가 날아갑니다! 였으면 하다가 때려쳤을거에요..

말나온김에 또 라오루해야지
빨리 다음업뎃 되면 좋겠다

저도 말나온김에 w사 파밍이나 더해야겠네요(흐느적

아 악 졸려서 실수했어
와중에 혜주가 ㄴㅓ무 기엽다 혜 주 야 러 블 리 ! 혜주가 귀여워서 극락갑니다 안녕히 쫀아,,점 톡하 톡바

화마 넘 기여웟

둘 다 안냐쎄여

의도치 않게 익명 외치기가 대부림...
혜주의 어떤점이 기여웠지 고민중...
기여운건 티콘이가 아닌가?!

멍하 쓰담담
멍주 몸은 좀 갠찮아여?

백백하 통통하~

혜주는 귀엽징

>>223 혜주와 도혜를 햝으면 괜찮아져여

안 갠찮구나... 됴륵ㅠ
걔네한테서 도파민 안나와요...
더우니까 선풍기 틀고 이불위에 누워있으세요ㅠㅠ

파카파카

못 노는 멍주를 위한~ ♤질문타임♤
멍주네 애들은 여름나기를 어떻게 하고 있나요?
어릴때는 어떤 수영장을 좋아했나요?
(워터파크, 동네수영장, 고무풀장)

통하 멍하 팤하,,,,
혜주가 어디가 기엽냐구요? 물보라를 일으킨거부터요 자체 브금 깔린다 다 다 다 다다다다 다다다

우리 톡방 캐릭터는 다 귀여우며 이는 티콘이가 증명했다[적당]

티콘이가 증명했다면 어쩔수 없지

https://picrew.me/image_maker/359721/complete?cd=E3TYQQNVgo

마블과 에스텔

왁

와아아악!

덤으로 정모에서도 드러난 리테의 심리를 좀 더 묘사하자면
리테는 정확히 말하면 변이체라는게 들켜서 죽는 것보다
변이체라는 게 들키는 순간 바뀌는 주변의 시선을 두려워한다
'인간들'사이에서 도태되는 것이라고 해야하나

정신이
한개도
읎다

(리테야아)

코하~

아아아(아아아)
아아아ㅏㅇ아ㅏ!

코하

데파~

파카ㅏ!

빌런과 귀차니스트 콜라보 픽크루를 만드는데, 빌런 눈과 머리 색이 헷갈린다. 왜 나는 빌런 색을 반반으로 나눈 거지...좌우가 헷갈린다.. 게다가 적안+청안이었는지, 자안+청안이었는지 헷갈린다...

옛날 픽크루 기록이 업는건가(밍기적)

과거의 내가 지워버렸다.

걸릴까봐 지웠는데 후회 중.

(사장이 코로나 밀접접촉자라서 2주간 백수가 되버린 자의 얼굴)

>>243 아이고
>>244 (?!?!?!?!!)

난 자가격리였다!

나는 검사 결과 상관없는데
사장이 핵심인 회사에서 사장이 자가격리 2주라서

백수다[뒹굴]

세상에(세상에)

그러니 뎁주를 핥는다

할짝

(츅츅)

미네르바 (미리 캔버스로 제작)

으아아
미네르바ㅏ
아ㅏ
아!
아!!
스승님 안심시키는 것 같고
아
아!

이건...루나시를 염두에 두고 만든 거기는 합니다
미네르바는 독백에 있는 말이고 이건 없습니다

지금 루나시 눈색이 노란 쪽으로 갔잖아

세상에oO(세상에)
굉장히... 루나시

끄아아...

ㅇ-하
좋은 오후예요~

루하......

https://picrew.me/image_maker/451940/complete?cd=chAo5FHhMj
윤송

밤톨처럼 귀엽네욬!

>:3 송이는 밤톨 도토리같은 뇨쏙이니까

https://picrew.me/image_maker/451940/complete?cd=fbsZYIjuAP
그리고 이건 오늘도 목티를 입은 뎁

이 픽크루 옷과 소매가 따로 분리되어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나 사실 리테랑 에스텔이 헷깔려
에스텔이 선배지? 멸망선배
그리고 리테는 ???????

밤톨 도토리 기여워ㅠㅠ
데비 안덥냐;;;

리테도 선배는 선배다
에스텔: 마블의 선배(마블이 사랑하고 죽이려함)
리테: 마블의 선배:(마블이 증오하고 죽이려함)

앗 근데 변이체가 된거야?
진짜 죽겠군

그렇지 ☆
사실 막 변이체가 된게 아니라....
변이체가 된지는 꽤 지났는데... 숨기며 살아왔어

생각해보니 마블이 선배중에 둘이 변이체가 됐어

>>263 데이브는... 해변가때 정장 입고 갈까 고민한 애니까 걱정하지마(

크악 마블에게서 살아남기편이다
살아남기 시리즈 중 극악이야
같이 지내면서 숨기고 있는거지?
끝 이 군 . . .

>>267 모가문제지(모가문제지)

그보다 해변가때는 뭣땀시 해변가 간거야? 신혼여행?

같이 지낸다고 할까
마블과 리테는 따로 활동하긴 한다
가끔 만나면.... 죽일듯이 굴징

그러다 진짜 죽이겠군(클났다!!)

>>270 성해주 캐 중에 시간이라는 관념 자체! 공간이라는 관념 자체! 인 캐릭터들이 있는데
공간씨가 이벤트 열었었어

으어아 재밌었겠다

심심하니까 티미풀자면
사실 도혜 다음에 희영이도
나올 생각이었다 톡방에
근데 와리가리 눈치보다 안 나옴

머라고(머라고)

신캐를 투입시키고 싶다.

근데 사람이 없어서 포기...

악 머야 투입하라거여! 나 심심하다거!

이상한짤

하지만 아무도 안 떠들고 있는데 혼자 주절대기에는 내가 용기가 없어!

활발할 때 넣어야지...

좋은 아침이에요!
아침이 아니네
?
왜죠

사하사하!

>>280 (그럴싸한데?)

사하!
아무튼 아침임을 시전하면 된다

저게머얔ㅋㅋㅋㅋㅋ
스팀펑크 마법사냐

사하~

ㅇㅋ 아침임 암튼 아침임 (끄으덕) 분명 전 9시인가 10시에 떠들하다가 라오루를 킨거 같은데
음.. 그러다가 잠깐 누웠고
그대로 잤군요

기적의 계산법

뚠뚠

☆그대로 잤군요☆
여긴 2520년(?

고양...이

미 하

고영이가... 졸고 잇어

메모장을 키고.. 답레를 쓰고... 혹시 팤주 계신가용?

아 마쟈 모두 톡하톡하!

밈-미!

3520년이 아니였단 말이야....?!

난... 4444년인 줄...

냥하!

어쩔 수 없지 받아라 블랙홀 속의 차원 빔

갸-아-아-악!!!!!

어라... 여긴 어디...
나는 뉴구..?

당신은 메리 씨.
지금 다른 차원에 있어.

네..? 다른 차원이라구요...!?
역시 트럭에 치이면 다른 세계로 간다는 말이 사실이였어..!!!

일단 밥부터 먹어야겠어요
톡바톡바! 짬뽕시켜야지!

SA-BA

저를 부르셨나요

휫자먹고왓다

휫자?

휘바휘바

펠하! 팤하!
코억.. 이벤트 끝나구 하실래요.. 아니면 상관 없으신가용 (갸웃)

펠하미하

저는 상관 없어요!!!!!

펠하
파카

"나는 별의 바다. 세계의 가장자리를 지키는 흐르는 것."
"...의 자그마한 조각 같은 거야."

(대충 성해 세계관 리메이크 한다는 글)

삠 전문가인 나를 두고 삠을 쏘다니

네-에!

(사실 아직 다 안썼어요)

그런데 카톡방 형식 바꼈네.... 화살로 꼭 가리켜야 해...?

성해네 세계관 예뻐ㅠㅠ

데파~

뭣 리메이크

통통이 삠-

(핫 그런건가)

>>313
지금 확인하고 오니까 현재는 "정모"라고 해서 캐릭터들끼리 오프라인으로 모여서 웃고 떠들고 노는 상황으로, 평소 카톡방 형식이 아니라 서로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평소보다 상라에 더 가까운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 회사에는 바브급이 없었는데 이번 회사에는 헤급이 없군
(환상체 참 이상하게도 뽑는다)

>>317 에 추가해서
이런 상황이다보니 행동 묘사가 들어가는 등 레스의 길이가 길고, 다 함께 떠드는 상황이 아니라 각자 만나 1:1로 대화를 하는 상황이라 앵커(화살)이 필요합니다. 헷갈리지 않도록요.

엥 안 가리켜도 돼요! 서로 편하라구!

(*≧▽≦)/☆☆☆☆☆삠☆☆☆☆☆☆☆

앗 정모 자체가 처음이신거구나!
네 성해주가 맞습니다
저는 틀렸어요...

성해네 세계관 리메이크 된다아아아

삠 날리는 통통주가 귀엽다

이몸의 삠은 전문성 있는
삠이기 때문에 항상 귀엽지
(○ㅅ○)~☆

>>322
그러하다

모두 성해 애들에게 작별인사 해요
이제 못봐.

바위바위

루수스도 못 봐요?

>>326
스톤스톤

>>327
루수스는 세계관이 다르므로 괜찮습니다!

>>324 납득했다

박 하

아하.

성해네 친구들 안녕안녕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박하!

박하사탕 그립네..


그럼 정모는 언제 끝나?

https://picrew.me/image_maker/258610/complete?cd=oKRP4x3pFc

극야는 외로웠다.

(시어도어/이리스)

정모...주말까지던가요?

으아아아악 시어도어 으아아아악 이리스
이리스 돌려조요

ㅠㅠㅠㅜㅠ
긴 극야를 버텨내는
애처로운 온기들

정모는.. 스레 채울때까지 아녓어?

@캡틴

시어도어가 약한 면을 보이는 유일한 상대가 이리스라는거.. 짜릿

다 채울때까지 인가요
잘...모름...

>>338 으아아아악 이리스......

이 리 스 야

전에 정모할 때도... 스레 다 채울 때 까지였지만 말여 :3c

아마 스레 다 채울때까질거여

귀차니스트 "졸려..."
빌런 "내 알 바 아니니까 당장 떨어지지 않으면 죽여버린다."
귀차니스트 "......목 뒤에 칼이 있는데 어떻게 떨어져........."
빌런 "그것도 내 알 바 아니지. 목도 떨어지든가."

외형이 좀 다르지만 대충 만들어봤다.

세상에

갓뎀

(정모에서 처음 등장하는 캐릭 괜찮은가)

>>그것도 내 알 바 아니지. 목도 떨어지든가.<<

얘네 사귀는 사이 아닙니다, 여러분.

>>그것도 내 알 바 아니지. 목도 떨어지든가.<<

알 바 아니라면서 친절하게 방법을 알려주는 빌런^^

(픽크루 대박)

칭찬 감삼다!

https://picrew.me/image_maker/191322/complete?cd=e55wRmsIQN

클레기놈 현재 차림새
긴바지로만바꾸면 완벽하내요..
누가 여름에절케입고다녀 어휴!

하지만 잘생겼으니 괜찮지 않을까?

원래 빌런은 좀 더 어린데! 한 살인데!

(대충예쁜쓰레기는 예쁨으로써 쓸모를 다한거야 짤)

옷걸이는 쪄죽으라지

☆한 살☆

잘생겼다!

캐입이고 뭐고 토순이 뽀담쓰담하고싶다
폭쉰폭쉰이가 안아주려했는데 리테놈이 밀어냈어
이자식

덥지만 잘생겼으면 되었다.

>>355
(한살?!)

리테 안쓰러어진짜로......

ㅠㅡㅜ

정모에서 데뷔하는 캐릭터가 되고 싶어졌다
근데 괜찮은가.

토순이가 리테를 미워하고싶지 않아하는 이유는.. 몬가요
토순천사

설정상 ㄱㅊ은가
@캡틴 @설정주

시스템이 제작한 거라 몸은 한 살이 아니지만!

>>362 괜찮다고 생각해(?)

토수니... 리테... 허잉
허잉

토순이는 만인을 미워하지 않아하고 싶어해서.. <:3..
리테를 동족판정내려서 그런 것도 있지요

안쓰럽고 뭐고 토순이에게 시비털지마(까-앙)
상냥하게 대해주는데 태도가 그게 뭐야 엄빠가 너를 그렇게 가르쳤니

빌런으로 정모를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빌런이 정모를 가면 그곳에는 폭탄이 터지기 때문이지...

리테 때리지마
우리리테누가때렷져누가때렷져

A는 여관에서 자면 여관 사람들이 다 죽어서 정모를 가려 하지 않을 테고...

정모 강참일걸 :3
메타적으로는 오너픽이지만

사실..리테도 적대하는것만큼 토순이를 싫어하진 않아
남을 미워하기 싫어하는 토순이랑 반대로 일부러 밀어내고 미워하고 싶어할 뿐
자기의 세계와 완전히 반대된 이야기를 하니까...
잘못된게 자기쪽인걸 알고 있지만 거부하는 느낌

예전에도 정모로 신캐 들어온적 있었으니 괜찮을것이다

>>370
마블이요
마블:(망치들고있음)

하아아 나쁜건 선장놈밖에 엊ㅅ는데
역시 러다이트운동을해야

>>375
살려주세요

>>마블이요<<
(대충 혼세)

>>373 엉엉엉엉
엉엉엉엉
선장님이... 나빴다

>>369
정모는...타인의 성격 및 사정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불합리한 강제가 당신을 덮쳐온다)

>>374
좋다!(참여하러감)

강참이였나...!

>>>러다이트운동<<<

박주캐들은 강참 아니면 안 가는 애들이 태반이라

당장 클레기랑 채셔도 나 집으로 돌려보내 모드대버렸고

4차 산업혁명
당신은..

틀렸어

현재 정모 참가한 뎁주네 아이들의 어쩌구

신더: (웃긴데 안 웃김) (오프라인 강제정모만 강제로 끌려오는 놈...)
데이브: (버려진 도시 건으로 인해 긴장했다가 평범해서 어라 함) (저텐션맨은 느긋해요)
윤송: (와! 정모! 와! 사람들! 와! 직접 본다! 와!)

ㅋ
ㅋㅋ
갑자기 유가놈 물에 빠뜨리고싶어졋어
.dice 1 2. = 2
1.물빠진유가놈난입
2. 당신스불재?

>>379 빌런은 항상 폭탄을 지참하고 다니는데, 폭탄을 터뜨리려 하려고 하면 어떡하죠, 선생님!

>>385 (대체)

>>386 근처의 세피라가 막아줄 거야(?

그러고보니 이번 정모장소 버려진 도시는 아니죠?
이능 쓸 수 있나?

>>385
다갓이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386
대충 폭탄은 강제로 두고 오게 되었다던가.

오오오. 세피라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믿겠습니다, 선생님!

정모장소 어디?

>>389 글치 않을까
당장 데이브 하늘 날고 있어(

이능 쓸 수 있으이 :3
가서 1레스 보고오자

다갓이 빅재미를 모르네
넌.. 물에 빠질운명이다 테디

>>391
정모장소는 찜질방이랑 워터파크 등등이 있는 유스호 호스텔 같은 어딘가라고 하는데

버려진 도시에 이런 게 있을 거 같진 않다.

허니건 사서건 달새건 강참 아니면 안가요 (끄덕)

시어도어의 사주에... 물이

...? 하늘을 날고 있는 데이브...?

사주 ㅋ 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느끼는중

자고 와서 답레잇고 유가놈도 겸사겸사 물에 좀 빠뜨리고 하겠다

박-바

박바!

니스를 투입시켰다.

자캐복지중

위즐 귀여워

코-하

자캐복짘ㅋㅋㅋㅋㅋ불쌍햌ㅋㅋㅋㅋㅋㅋㅋ과로닼ㅋㅋㅋ

코하!

루프주 루프주 따라가도 되나요 :3?

코하!

비에스가
휴가를 나왔습니다

(기립박수)

귀치니스트는 시체처럼 쓰러져서 자고 있는 중...

톳하

비에스는 뭐하는 곳인가요?

사람이 어케....... 이렇게 잘 수 잇지? 정신차리구 답레 써오겟다 인ㄷㅔ 통통이 티콘이한테 안그래도 호감인 쪽인데 그래프 수직상승시켯어,,,!!!

백-하

백하!

백-하

잠깐... 자구 오겟다... 잠을 설친 휴먼은 대가를 치뤄요

뎁바

뎁-바

후우 크툴루 영상 재밌다 코하사하박바백하뎁바

B&S가 뭐하는 곳이냐면

세계적으로 위협이 되고 있는 테러리스트 집단에 정치적 예속 없이 맞서고 있는 민간군사기업입니다

애들 도시락 싸갖고 다니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말해놓고 사라지는 멍주)

달새야 독하게 말할까 아니면 착하게 말할까
.dice 1 2. = 1
1 세게 ㄱㄱ
2 착하게 착하게

진짜로? 정말 애를 폭력배로 만들라고? 다갓 진심입니까?
.dice 1 2. = 2
1 난 언제나 진심이야 쟈기야
2 아니 ㅋㅋ 농담이지 당연히

(팝콘

와, 빌런의 천적이다.

리버시 "쨘☆. 중성적인 중세시대 코스프레야☆."
아르카 "...그 모습을 하고 적을 죽이러 가겠다고요?"
리버시 "응☆. 죽이는데 옷은 중요하지 않잖아☆?"
아르카 "......하아.. 마음대로 하세요."

아르카 '이제는 연령대도 바꾸시네...'

흔한_마피아의_중성_코스프레.png

저렇게 잘생긴 얼굴이 마피아일리 없잖아!(?)

참고로 리버시는 여자인지 남자인지 본인 말고 아무도 모른다. 여장과 남장을 매번 바꾼다.

위 사진은 좀 더 어른스럽게 코스프레한 것.

그래도 매번 흑발에 독 실험으로 인한 요상한 자안으로 위장한다.

중성 코스프레라길래 난 또 이런건가 했네

세계관 윅기 2차 정리 끝
이제 애들 문서만 만들면 끝인가..?

도시들 이름을 정했다!
행성 이름이랑 마찬가지로 독일어 1 2 3 4에서 따왔음

(저건 또 무슨 중성마녀인가)

피하~
독일어인가!

https://picrew.me/image_maker/191322/complete?cd=adwLC0lXnN - 베니히 :D

나중에 검 쓰는 독백이라도 써볼까..!!

베니히.....귀여워

지금 듣는 노래..!
비 많이 오네요.. 끕끕행...

(화가 난다)

하하 링크 잘못 올렷대요

쒸익쒸익!!!
어으
하늘 색이 이상해요.. 비와서 그러나?

지구 종말의 전초입니다.

아 종-말이에요

모든것은 무-로 돌아간다

종-말이다

종말이 다가온다!

그어어

일상이 하나 끝났으니... 또 찔러야지 후 후후후 후후후후

댕ㅎㅏ

종말이 다가온다!

뎁하톡하여요

12th Sitry 남성체
저 옷 입히니까 확실히 서열 높아보여요 :0

https://picrew.me/image_maker/13338

짱 높은... 시트리씨구나 ㅇ0ㅇ

아마....프레이어

알하!

oO(화려한 옷을 입힐 수 없어 슬픈 사람)

ㅇㅁㅇ
시트리씨다 시트리씨!

리멤버!
리
멤
버!

픽크루랑 미캔이다
우아앙

라르고 테마곡

애들 테마곡을 죄다 클래식으로 땜빵할까 생각중임

아니 왜 링크가 안 올라가졌지
분명 링크하기에 넣었는데?!

oO(클래식이라니 굉장한데)

뭔가 링크 오류인가

유튜브 링크 예시 형식대로 넣으셨나여??

https://www.youtube.com/watch?v=CvFH_6DNRCY

달빛 좋다
두번 들어라

드뷔시는 어쩌다가 CF에 어울리는 굉장한 노래를 창조해냈나

됐당

달빛이 비치는 밤에 조용히 피아노치는 라르고..가 생각나서 넣어봤다

일단 중층까지는 콘솔 없이도 오는데...(착잡)
리갱신~

라르고야.......

바쁜 거 끝나면 듣겠습니다




_(:3_ _)_

파크주의 회사가... 혼세해진 것이 분명하다

리팤하

댕주에게 여유여유 빔

뎁하댕하~

중간등급인 헤급없이 돌아가는 회사를 아십니까...

_ ( : 3 _ _ ) _

덤으로 클라크 테마곡도 같이

클래식 너무 좋다.. 짱이야

>>469 (어쩌다가) (어쩌다가)

댕주가... 롱캣이 됐어

>>472 알레프네 -> 버림
어 저거 헤급 -> 혜자떠서 버림
저것도 헤급인데... -> 알레프급 무기 주는 애 있어서 버림

어쩌다보니 헤급을 건너뛰었...

HE는... 기억할 것입니다

_　(　:　3　_　　　_　)　_

>>471 클라크... 우리 시간 상인... 굉장히 감상적인 느낌이 들고 그렇다

>>475

몬가.. 몬가 심판새 침식된 느낌으로 해서 커미션 넣고 싶따..
(계좌 봄)
(.....)
(젠장)

시트리..유쾌범 느낌으로다가 굴리려고 했지만.. (계획이 어긋남)

>>계획이 어긋남<<

>>477 멍주 전용짤 감사합니다

저길 봐 커미션의 사주야

원래 초기설정은 갖다 버리라고 있는 거 아녔나요(?

막.. 막... 등에 황혼날개 두짝 달아놓코... 귀부분에 심판새 머리에 있는 그런 깃털 달려있고.. 눈에 붕대 감겨있고...
히힠히히...

초기설정
: 명사. 굴리다보면 어느새 아 맞다 그런 설정도 있었지 하는 것.(?)

초기설정이라

가하
>>본모습 마트료시카<<

가하
상냥한 겉모습 뒤 음험한 본모습이 있어야했던 캐가 그 음험한 본모습 뒤에 사실 또 무른 구석 있는 본모습 마트료시카가 돼버리고<<아야

저도... 검열삭제랑 미미크리에 침식된 에디...

나중에 if로 굴려볼까 고민하기도 하고

☆본모습 마트료시카☆

그렇다고 캐를 착한 애만 내면... 캐릭터 유형이 단조로워지는걸
그렇다고 쓰레기캐를 내면 상어아가미가...(무한반복)

항상 쓰레기캐를 내면 츤캐나 뽀쨕캐가 되어버리지
맞아요 제 얘기에요 알두인 듣고있나

☆알두인 듣고있나☆

알두인은... 말-랑이였어

>>490 아아 무한의 굴레

"아하하…☆ 너무 허술하다니까, 희쨩~★."

아직 따끈따끈한 시체의 피로 흥건하게 뒤덮인 바닥을 앞에 두고서 큭큭거리며 광기에 차 웃고 있는 그를 보면 누구라도 악마라 말할 것이다. 목이 뎅겅 잘려있는 시체의 머리에 쓰여있는 악마 머리띠와 바지에 달려있는 꼬리를 회수한 리버시가 씨익 웃었다. 이미 그의 손에는 무수히 많은 머리띠와 꼬리가 들려있었다.

"이번이 마지막이네!☆ 그러니 술래잡기는 리쨩이 이겼어~★."

상큼발랄하게 말한 리버시의 입이 기분 좋은 호선을 그렸다. 희는 불쌍한 마피아 조직을 보내주라고 했고, 그는 분명 모두를 죽였다.

"난 거짓말하지 않았다구, 희쨩~☆?"

그렇지만 그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희쨩이 원한대로 깔끔하게 '저승으로' 보내줬어~★. 나 잘했지☆?"

어디라고는 말하지 않았었으니까 거짓말은 아냐.★

마침 '돌려보내줬냐'고 온 카톡에 교묘하게 대답을 회피한 리버시가 즐겁게 웃었다. 그로써는 임무를 완료했으니까 보스에게 혼날 일도 없었고, 희에게 칭찬 스티커까지 받았으니 일석이조였다.

"이게 바로 모두가 행복한 해피 엔딩 아니겠어~☆?"

리버시의 '모두'에는 하룻밤만에 괴멸한 마피아 조직은 포함되지 않았다.

>>490
맞아.....

하다못해 본캐 아닌 모브캐인 에스텔도 원래는 좀 흑막이미지로 구상했었는데 스토리 짜다보니까 너도 지켜야할것이 있는 눈 한 질서선캐구나

독백 재업인가
햝짝

★ 지켜야 할 것이 있는 눈 ★

독백을 재업하다니 바람직하다
핥쟉

>>지켜야할것이 있는 눈<<

독백 재업이다
핥짝

독백 재업이라니 핥작핥작

옛날에 써서 상당히 허접함.

에스텔이
흑막이라니
말도 안대

일어 나아리이라아아아아아앆 하아ㅏ아앆아아아앆아ㅏㅏ아ㅏ
내애애애애게에에엒 저주를 퍼부어어라아앆
신에 맞써 싸!우리!

(대충 일어났단 레스)

mint

오자마자 에스텔이 흑막이라고

독백 재업 할쟉

좋은 아침입니다

아아 ㅡ 생창하기 좋은 날씨야

쬰아

신더: 처음 투입할 때랑 몇 번 정도 얘 인성 하자 있을 것 같음 주의보를 냈으나()

음
어쩌다 이렇게 됐나

존-아!

다갓님 피피쟝 커피우유 빨대꽂기 성공했어요?
.dice 1 2. = 1
1 웅
2 아닝

쳇(쳇)

알렉도 첨엔 인성맨이었어

예쓰 다갓

박 하

>>508 뭐야 귀여워요

미소녀 천재 마법사 걔
https://picrew.me/image_maker/13546

>>513 라고 하면 누군지 모를 수 있으니 이름을 명시해주시길 바랍니다 빰

카롱이다

이름이

카롱이 귀여워

댕주의 이름은 제가 먹었습니다

마카롱 기여워

댕주의 이름을 훔쳤습니다

훔친 거예요 먹은 거예요
둘이 합의하고 오세요

막가롱 귀여워

파크주가 훔쳐서 내가 먹었다고 하자(?

훔쳐서 먹었을 수도 있죠

훔쳐서 뎁주에게 팔았어요

즉 둘 다 사살 대상이란 뜻이군요

으아악 갱도다

잠들었다 컨디션회복하니 8시네

살인! 살인!
저녁8시에!

펠하펠하

펠하

펠하!

(사망

펠하

원래대로면 모레 관극가는데
누가 코로나 좀 찢어줘

死랑제일교회가 잘못했다

무리입니다☆

박주토닥...

시트리 멘션 해치우러 갑니다 (뿅)

저거 글삭제 어떻게 해요?

어장주에게 부탁해보자

통주를 부르자

아 통주가 세운 어장이 아니구나(머슥

넛주부르자

술!!!

술술술

술이 넘어 간 다
쭉 쭉쭉 쭉쭉

술 술 술 술 술

#조니워커더블블랙
#40도가_안_넘으면_술이_아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면,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부디 제 앞에서 사라져주시지 않을래요?


그리 말하며 슬피 우는 그녀에게 다가간 그가 말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


거짓말이었다. 연애적인 의미는 아니였어도 그는 그녀를 사랑했다. 그녀도 그것을 알아차린 듯 절망적인 눈으로 그를 보았다. 결국 자신이 끝내기엔 이미 너무 멀리 왔다는 걸 안 그녀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으며 그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아마도 마지막일 인사를.

"정말로 당신을 사랑했어요."

"......"

"어차피 늦었다니까요? 그러니 한 마디 정도는 대답해줘요...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게.."

"..."

"정말이지, 당신은 너무 상냥해요. 희망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역시 무리겠죠."

나지막하게 웃은 그녀가 마지막으로 말했다.

잘 있어요,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랑. 죽은 후에는 답해줄 거죠?


* * *


다음날, 죽은 그녀의 시신을 보며 씁쓸하게 웃은 그가 답했다.

"잘 가요, 저의 수많은 죄 중 하나가 된 그대."

술주 왔나요?

아, 부르는 거였구나

1. 통통이
2. 천재 퇴마사
.dice 1c2.

.dice 1 2. = 1

https://picrew.me/image_maker/250891/complete?cd=WMKSMnoHkK

유가놈(시어도어)를 물에 퐁당햇으니 저어는 만족입니다

통통주 아코 답레는 달아뒀어염~

와, 나쁜 박주! 그렇지만 저는 매우 웃었습니다. 미안, 시어도어.

사실 병 중에서 유일하게 뜨는 게 맥주병.

별의 바다.
흐르는 성해의 미아 리메이크 버전...비슷한 거.
과거는 바뀌었지만 기본은 바뀌지 않았다.
성해 세계관의 방위 시스템인 '별의 바다'의 "무언가"

아무튼 갱신

아하

우리 시도유타... 물은 영어로 워터☆ 해졌구나

>>555 >>무언가<<

잠깐... 눈 붙이고 오겠다oO(아아악)

뎁-바

(난 왜 오자마자 또 나가야 하는가)
(으아아아아)

아하뎁바성바여요

뎁바 성바

아하뎁바성바

뎁바성바

픽크루에 루나시 현 머리모양이 있는 곳이 별로 없어서 슬픕니다...

뎁바성바

몬가 졸린 느낌...

저도 잠시 퇴장...

졸리신 분은 주무시고
ㅇ-바

https://picrew.me/image_maker/16952/complete?cd=zLdLeS5wuk - (위키 문서에 올릴) 베니히
옷은 자주 입는 자켓

얘 관련해서 할 얘기가 많긴 한데 폰으로 갈아타서 말하겟음

뎁바 ㅇ바
자고와랑

등장!!!
하자마자 씻으러 퇴장!

베니히가 귀엽다 크아악

더워잉... 그래도 통통이 만났네~ 통통이 힘내랑

.dice 1 2. = 2 O/X

oO(무, 무슨 다이스지)

피를 낼까 말까 하는 다이스요 :3c......

아앗
다갓 나이스...?

잘자따

히히 아코랑 만나따~ 뭔가 바닐라가 잠든게 적당해서 끝냈는데 정모스레 남으면 같이 미끄럼틀 타보거나 그럽시다!

멍주 속 안좋아요...?

제 속은 괜찮습니다
다만 제가 고생한 몫까지 제 아이들을 괴롭히고 있을 뿐(독백 쓰고 있다는 뜻)

파카~

ㅋㄱㅋㅋㅋㅠㅠ
멍멍이 힘내

>>578 우리 랑댕이 괴롭힘 당하는 건가요(지그시)

통하~

리테랑 토순이 대화보니까 이 곡 떠올라....
사사쿠레 오타쿠가 또 더시티에 사사쿠레 비빈대요

>>582
가사
https://blog.naver.com/qorguswl03/221247465696

가하~
뭔가 좋은 노래다...

덤으로 일본 매체에서 흔히 나오는 늑대 소년은... 아마 양치기 소년의 일본식 로컬라이징일것이여

>>581 하지만 랑댕이가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있으면 된 거 아닐까요?

그치 노래 좋지

나는 이런 나 자신을 전혀 긍정할 수 없어서
불발탄같은 얼굴로
모두 나를 보며 웃고 있는데 저기
너는 왜 내 옆에서 울고 있는거야?

이 부분 특히 리테랑 토순이생각나서......

>>587 (아앗)(앗)(아앗......)

>>586 그래서 랑댕이는 행복한가요(지긋)

>>587 으아아아아ㅏ아악 으악

ㅁ뭐시여

술 하

수 라
수라장

>>589 하지만 엔딩에서 행복하면 된 거 아닐까?

넛하여요

수라상

그러고보니 이번에 통통쓰(in 도운)랑 넛케 만났지
왠지 TS기믹캐들과 인연이 깊은 넛케
(씨큐 가드너 코드 봄)

>>593 (빵야)

>>596 당신은 나 죽일 자격 없다
파크를 보시오

>>595 (생각해보니 진짜 그르네 콘)

무엇을... 지우면 되는거지
앵커 오네가이시마스

게임좀 불려가서 답레가 많이 늦었수다

그리고 넛케주 이동중이니 답레는 좀 더 기다려 달라구 밍나☆

>>597 큭 반박할 수가 없어

https://picrew.me/image_maker/69673/complete?cd=Jkr1LAaImz
https://picrew.me/image_maker/6324/complete?cd=EhEcKciKqp
그나마 비슷한 머리모양으로라도 올려본다
취향을 갈아넣었더니...구현이 힘들어져서 슬픈 우리 루나시
머리 양갈래로 묶어주는 건 원래 리키가 해주지 않았으려나

루나시 귀여워

나시나시다

자고 일어났는데 체력이 더 깎인 이 기분은 대체

우웃 루나시야 ㅠ

>>582 (오진다)

하이하이...답레....완....

ㅇ하~

그러고보니 예전에 수영복 그렸었지.
색수정만 해서 재업로드

예쁘다

펠하ㅏ ㅇ하ㅏ

펠리체
!
!!!
!!!!!!!!!!

ㅇ-하 펠-하

헐 펠리체
미인이야

펠주는 금손...(메모)

>>609 보니까 옛날에 한 러브 광선빔 게임 생각난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펠리체 사랑해애애...........

왜 귀차니스트-신더 쓸 때마다 매번 어디론가 날라가는 거지..

거짓말 한게 아니에요.
마이너스에 마이너스를 곱하듯이,
거짓에 거짓을 곱한 거죠
https://picrew.me/image_maker/161342/complete?cd=FJkgXjQNxt
(리테)

오른쪽 눈 가려진거....하아아아아

아악
아아악
리테야...........

ㅇ주 '귀차니스트-신더'를 혹시 콘솔 란에 쓰신 건 아닐까요..?

그건 아니던데...

셈씨는......미련넘쳐흐르는 댕댕씨를 너무 쉽게 보았다

리테야............
아아아ㅏ아아

펠리체를 보낼까

그러고보니까 정모 누굴 보낼까 하고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룬 애들 3위까지 직업이 네임드 빌런, 빌런 간부급 말단, 마피아였다… 난 정모를 도대체 어떻게 하고 싶어하는 거지...

뭐 워뗘
이것이 바로 다양성이다

뎁킥

으얶

뎁주를 킥했다고생각했더니 박주를 킥했군

(박주를 양지 바른 곳에 묻어준다)

답레...내일 드리겠습니다... 으 기력없어

성해킥

팤-바(보내기)

>>629
성해주는 시체가 되었다..

뭐야 팤주는 안 갈 거에요

답레를 잇고 왔더니 뭔가 일어났어

파주가 아니라 팤주였나…파주하니까 파로 만들어진 술이 떠오른다. 물론 그런 술은 없겠지만.

뎁주 답레 올려놨어요!

https://www.unityinfo.co.kr/sub_read.html?uid=16700&section=sc22&section2=

북한의 민간요법에는 파로 담근 술을 마시는 것이 있는모양

(있어?!)

떠내려가는중..

(있어?!?)

키-린의 여름옷에 담긴 키린네 아버지의 철학을 아쉬궤쒀요?

>>634 쓰고 왔어용 (멋진 포즈!)

>>635 이왜진

정말 있었던 건가!

>>637 (붙잡

아버님 배우신 분이로군요

다른 건 모르겟고 키린의 아버지가 굉장히 키린에게 어울리는 옷을 잘 안다는 건 알겠다

아니 그냥 키린이 예쁜 것도 한몫 한다고 할 수 있다

아니 그냥
큐트

렌하!

톡-하
본스레... 가야하는데...

한 번 만들어본 루카스 아르시아
캔디와 마카롱 학교의 학장
https://picrew.me/image_maker/16488

키린
아버님 뭘 좀 아시는군요....

뭐야 학장님 잘생겼어요

뭐야 학장님 잘생겻서

학장님 잘생기셨어.....

(잘생겨서 혼절)

어째서 정모는...오래하면 힘든 걸까...

(예쁘고 잘생긴 것들을 보면 죽는 병이 있어요)(2차 사망)

*오너가 답레쓰다가 또!!! 날려먹어서 멘탈깨진나머지 각설이마냥 다시 스진합니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Revelante/%EC%8A%A4%ED%86%A0%EB%A6%AC%28%EB%8F%85%EB%B0%B1%29#s-1.6 의 Pole night(극야) 독백과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Revelante 의 북부/동부 항목, 특히 서리 맹약과 모레츠/유스타프/로레인/블랙 항목을 보시면 이해에 매우매우매우 도움이 됩니다.
*레벨란테 스진인 만큼 폭력성, 선정성, 고의적으로 불쾌감을 유발하기 위한 표현이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유의해주세요.
*이번 독백은 모브(이에나 블랙)의 비중이 좀 있습니다.



-

이에나 블랙*은 몸에 털옷을 걸쳤다. 한여름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몸 위에서 털옷이 떨어지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녀는 항상 겨울을 살았다. 머리색과 닮은 겨울을 살았다. 블랙 가의 유일한 백색 머리칼, 그리고 가주에게 대적할 수 있는 인물. 루시우스 블랙*에게 송곳니를 공공연하게 드러내고도 살아남는 여인.

17살이 되던 생일, 화려한 잔에 담긴 음료를 마신 뒤 쓰러져, 일주일 동안 자리에 누워 있었으며, 일어났을 때에는 이미 머리가 하얗게 세 있었다는 이야기는 이미 유명했다. 그 잔에 독을 탄 인물 또한 암암리에 알려져 있었다. 루시우스, 무리의 알파를 제하고는 감히 그런 짓을 할 이가 없었다. 그러나 그러고도 그녀는 묵인해야만 했다. 루시우스를 고발해 무엇을 이룰 수 있겠는가? 그 때의 그녀는 지나치게 약했다. 하여 그저 넘길 수밖에 없었다.

그 뒤의 모든 삶이 겨울이 되었다.

가만히 있어도 뼛속까지 한기가 들어찼다. 기침을 하면 핏기가 배어나왔다. 억지로 연명하는 삶임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에나 블랙은 자신과 비슷한 겨울을 살았던 여자를 하나 더 알았다. 이리스 유스타프. 늑대는 코웃음을 쳤다. 나는 그 독수리처럼 힘없이 져버리지는 않으리라.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어떤 일이 뒤따르더라도, 추접하게 살아남을 것이다. 무리의 다른 늑대들을 전부 다 물어뜯는 한이 있더라도.

*

"무어 가의 장자가 오셨군."

수년이 지났다. 이에나 블랙은, 무어 가의 장자를 제 앞에 무릎 꿇릴 정도로 성장했다. '공적인' 자리에서는 불가하더라도, 지금 당장의 공포 정도는 될 수 있을 터다.

"내 그대에게 부탁할 것이 하나 있어."

늑대가 입을 열었다.

"가짜 울새를 어떻게든 루시우스한테 잘라내줬음 하는데."
"울새들을 시키면 되지 않는지요,"

클레리 무어는 말을 뱉으면서도 헛웃음을 참을 수밖에 없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인 것을 안다. 아니, 그래도, '그' 작자와는 엮이고 싶지 않은데.

"울새가 내 사병단인 것이 공공연한데, 그들이 내 형제를 죽여서야 되겠는가?"

무어는 대답하지 않았다.

"허면 제안을 하지,"

그 뒤에 말이 이어졌다.

그제야 무어는 승낙했다. 그리고, 그날 밤, 새 한 마리가 북부를 향해 날아갔다.

*

채셔 블랙가짜 울새는 죽을 것이다.




*이에나 블랙: 블랙 가의 일원. 사병단 '울새'를 보유하고 있으며, 암시장에서 꽤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현재 루시우스 블랙과 권력다툼중.
*루시우스 블랙: 블랙 가의 가주. 나쁜놈이다대충. 북부와 사이가 안 좋으며, 모레츠와 동맹, 이에나 블랙하고는 사이 대박 안 좋음.

일대일: 몬가... 목적이 있어서 만나러 가는 거임
정모: 이제 만나서 뭐 하지를 생각해야 함

대충 이래서 그런 거 아닐가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끄덕)

(두근두근두근두그누득누드구느구든)

말했잔어 단역이라고()

>>654 이게마따

사실 정모 자체가 몬가...굉장히 자주하다보니...

>>체셔 블랙은 죽을 것이다.<<
(???)

빠빠빠 상황정리~

~이에나 블랙하고 루시우스 블랙하고 권력다툼중~
~멈머가 후레여도 나름 루시우스가 기반으로 두고 있던 인물 중 하나였답니다 놀랍지 나도 놀라워~
~그래서 멈머 좀 죽여봐라 시킴~

Picrewの「ぱっつんの国の王子さま」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09HzM2mqCX #Picrew #ぱっつんの国の王子さま

모처럼이니 딸의 의복에 대해 >>639정도의 센스를 가진 어느 1000살 넘은 늙은이. 도돈파 테베린.


인데 뭐야 왜 채셔 죽여요

☆놀랍지 나도 놀라워☆

키린... 정말 귀한 딸이였구나

루시우스...기반으로 두고있던 애를 그렇게 괴롭힌 거야...?

도돈파님은 사실 외모도 세계관 최강자가 아닐까

1000살 넘으셨는데 너무 잘생기셨잖...

그리 멈머 잘가.....

멈머는 괴롭혀야 안 도망가잔아()

그래도,, 메타적 스포(이미 스포 다 된 거라서 뭐..)하자면
멈머는,,,,, 원래 저렇게 이케저케스포삐잇해서 죽을 예정이었는데요
어쩌다보니 알두인이랑 계연하게 대서,,, 레벨란테에선 죽은 걸로 처리되고 스카이림에서 말랑빈백까망용이랑 깨볶을예정이랍니다,,

(편-안)

멈머가 정말로 죽었으면 나는 비장으 수단을 꺼낼 수 밖에 없따

멈머.... 애인 잘 뒀구나...!(?)

멈머
결국 레벨란테에서는 죽는 구나....

도돈파님 100살인데 왤케 잘생기셨어요;;

아니 0 하나 빠뜨렸잖아

https://picrew.me/image_maker/52431/complete?cd=KeCvFU5jd7 - 레비네 방

>>666 (맞네)

채셔가 알두인도 길들엿으니 뭐...스카이림에서 같이 행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둘이 다른 차원으로 날라도 되긴 하구...

레비네 방...깔끔하군

뭔가 텅 비었다고 생각된다면 정답이다
독립해서 사는데 돈 벌 일이 고딩이라 별로 없어서 뭘 살 일이 없음

그나마 돈 되는게 아빠가 사준 저 청소기

https://picrew.me/image_maker/336819/complete?cd=LetZJqEPiB

그녀는 겨울을 살았다.
(이에나 블랙)

다른 차원으로 날라도 되고< 이렇게 대에유시대가 열리는데

뭐시여 왜 두번올라가
두번봐
이에나도 몇 안되는 공설미인ㅇㅣ니까,,, (급기야

레비 방 뭐랄까..
있을 것만 딱 있는 느낌이 든다!

>>676
세상에
(저는 예쁜 것을 보면 죽는 병이 있어요)(3차 사망)

레비 방 정돈 잘 돼 있다
ㅇ0ㅇ

>>675 그런 거여(그런 거여)

이에나는... 공설 미인이다(메모)

클레리 이에나 이리스... 공식 미남미녀들

레비가 나보다 방청소잘한다

더웡....

공설미남미녀,,, 등장캐중에서는,,

니콜라이 볼코프(모브)
이리스 유스타프
클레리 무어
이에나 블랙(모브)

이 넷뿐이군요

아하

더워서 달고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 결과적으로 달달한 거 때문에 몸의 온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냥 찬 물을 마십시다...

>>685 세상에
이래서 사람은 이과를 나와야

>>683
에어컨! 문명의 이기!
무리라면 선풍기라도..

>>684
등장캐중에서라는 건
아직 등장하지 않는 공설미남미녀가 많다는 뜻이군.

다시 왔어요!

>>687 이 사람 천재다

>>688 ㅇ-하

>>687 박주는 공설미남미녀에 매우 박합니다(단호박짤)
더이상업어

ㅇㅓ흐흑 그래도 발단 끝ㄴㅐ고 이제 전개야 박주 이제 행복해요 극야챕만 끝내면 전개야

https://picrew.me/image_maker/2617/complete?cd=EGuv3nxC4k - 몬트

얘 날개 설정을 얘기 안했네

몬트는 날개가 *한 쪽 밖에 없습니다* (매우 중요)
클라크는 망가지기 전엔 날개 두 쪽 다 온전히 있었는데 얜 받을 때부터 이랬음

(두근두근두근두근)

선풍기로 버티려다 에어컨응 켰슴니다.
모하 티하

ㅇ하

ㅔ
ㅔ?? 몬트 날개 왜쨰서

Picrewの「乙女ーか」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QQ9ZjtkR2k #Picrew #乙女ーか

>>661에 이어서 이번에는 1000살넘은 늙은이이자 어머니인 마스카 테베린. 이런 나이대에 어떻게 아이를 가졌는지는 마법적인 요소. 성격말고는 키린과 닮은게 없는건 단순히 도돈파의 유전자가 너무 강했다. 동생은 엄마를 닮은모양.

머리색이 다양한건 그 미연시 주역 가족들 특징이라는걸로

ㅇ하아하

아직...발단이었어?!

어머니도 아름다우시다
저기 가족 유전자가 부럽다

>>690
(아쉽)

>>692
무야 왜 없어요.
근데 외날개 멋지긴 해(끄덕)

>>694
아-하 아큐!
에어컨. 좋지. 너무 찬바람 쐬지는 않도록 조심해요!

>>697
어머니도 미인이시네요.......
저 가족..굉장하다..!(아름다움이)

아하

>>696 고거슨.. 얘 날개 받을 당시에 한쪽이 완전 부서진채로 발견되었기 때문..

그래서 가족들 사이에서 배척되는 면이 강했음
나중에 독백으로 쓸거지만..

>>697 어머니.. 갱장한 미인이시군

별의 바다 설정도 하나 풀자면

얘는 인간에서 별이 된 존재입니다.
정확히는 별 비슷한 무언가.

별이 된 인간
오오오오 5555

좋다 이런 설정 맘에 듬

>>700 하하하하 (시선회피)

어머니는... 미인이다
(끄덕)

>>704 성해가... 귀여워요
귀여워...
기여워........

>>704 이런거... 넘 조와아아아ㅏㅏㅏㅏ

oO(그리고 별바다랑 토순이가 만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졌음)

>>705
(뭔가 부끄러움)

>>706
왜 시선을 회피하죠(멱잡)

>>707
이런 모습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잔뜩 봐두세요.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뭐라고

>>710 고거슨 직사냉풍(?)을 맞고 있기 때문에..

>>708
...ㅔ..헤헤..(기쁘다)

>>709
(나도 궁금해요)

뭐

얼마 남지 않았다고

https://picrew.me/image_maker/210483/complete?cd=TOBNYWU3Dp

채셔 블랙
냔냐는.. 실제로 네코미미가 아닙니다
그냥 오너가 네코미미남캐를 좋아해서 고양이귀파츠만 보면 냔냐한테 가져다붙일뿐임

머야 어머니 미인이에요ㅠ

>>715 네코미미 채셔 더가져와
아니 다가져와!!!!!!!!!!!
(제압됨)

>>715

>>717 그런 미래는 업습니다 선생님

파크주가 패닉상태가 됐어(적당

>>711 >>714
ㅎ..ㅎㅎ....
나쁜 건 아니니까 걱정 마요.

>>712
몸조심해라.
몸조심하라고(철컥)

>>715
네코미미는 정의니까 그럴 수 있다.

>>721 낼 시간 되면 정모 돌려연.. 티 보고시퍼요

>>719 네코미미화 마법 걸어버릴 거야 쉬익

정모가 되면 톡방가서 헛소리를 못 뱉는다는게 아쉬워요(뜬금

네코미미~

>>723 ㅋ ㅋㅋ 하악질해버린다;

으악 아무말맨이다

>>722
앗 좋다.
좋다.

수영복 아코 보고싶다(욕망)
반바지 수영복에다가 후드집업 같은 거 입은 거 보고싶다(욕망)

흑백이: 동의합니다

>>727
짜잔 래쉬가드였습니다. (청개구리)
낼 오셔야 함미다

흑백아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하

흑백이... 네코미미 좋아함...(?

>>729
(어째서)

그럼 내일 반드시 오기 위해 오늘 이만 잡니다.
톡-바

>>731 oO(이게 그렇게?ㅋㅋㅋㅋㅋㅋ)

톡하성바여요

부서진 날개는 기계천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날개가 망가진다는 것은 그들 사이에선 죄악과도 같이 취급되었기에, 그 범인이 누군지 찾아내려고 애썼다.

하지만 용의자라고 생각되었던 사람은 이미 싸늘하게 식은 채 발견되었고, 이 사건은 영원히 미제로 남았다.

그런 사건의 유일한 피해자는, 역시나 날개를 한 쪽밖에 가지지 못하게 된 나였다.

기계 날개는 한쌍을 만드는데에 엄청난 노동력이 들어간다. 그러므로 다시 날개를 만들어 주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그는 말했다.

반쪽짜리 날개는 당연히 다른 날개들 보다 빛도 약하고, 치유능력도 확연하게 떨어졌다.

다른 천사들은 나를 반쪽짜리라고 부르며 무시했다.

이것도 과연 운명일까?

언제나 내가 생각했던 문장이었다. 만약 이게 정말로 운명이라면, 그렇다면..

달빛이 내려오던 밤, 부서진 내 한 쪽 날개는 유독 빛나고 있었다.

댕하성바

몬트야 ;-;

몬트 독백인 것인 것인가

성바댕하

여러분의일요일은아코주가가져간다

댕하성바

>>726 더 조아(????

흑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백이도...아무말맨이구나

성 바

몬트야....

핫하 오늘은 쉬기 때문에 아무 타격 없지롱

는 왜 벌써 한시죠

>>739 뭐야 알두인도 동물귀달아줘

신더를 보고 만약 빌런이 정모에 갔다면 혐관이 됐을 확률이 엄청 높다는 것을 깨달았다.

성-바

몬트... 왤캐... 왤캐... 무너져 내릴 것 같고 그렇지

악
윽
윾

시간아 멈춰라

>>741

그거슨... (카페베네)

후…오늘도 열심히 달려볼까!

>>743 신더는 예상 외로 톡방 사람들 중에 혐관이 단 1!

귀차니스트의 사이코메트리에 아(아) 하고 있어서 혐관 스택이 좀 쌓이긴 했읍니다(

>>747

하핫

>>750 당신…도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 거야……!

>>742 알두인은...강아지 귀 달아줄게 냔냐는 고양이 귀 달아줘요

>>751
(머슥

>>752
멈머귀는 꼬리 필수인거아시죠
꼬리는 자기제어안되는거필수인거아시죠(팤주:제발

>>748 으헝…선천적으로 타고난 능력일 뿐이에요…친하게 지내주세요…

>>749 (ㅌㅌㅌ)

>>755

자캐의_추억하고_싶은것_후회하고_있는것_망각하고_싶은것

통통이주가 없으므로 내가 해시빌런이 된다

--

추억하고 싶은 것

처음 이곳으로 발을 내딛었을때의 설레임. 그 기쁨. 감정들을 모조리 털어내고 싶었던 그 시절 그때..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돌아가고 싶어.

베니히 - 처음 지상으로 내려왔을 때

후회하고 있는 것

누나가 힘들어 할때 말이라도 걸어줄걸. 집으로 왔을때 누구보다 환하게 웃으면서 맞이해줄걸. 이제와서 생각하기엔 너무 늦어버린 말들만이 계속 맴돌아.

클라크 - 누나에게 더 잘 대해주지 못한 것

망각하고 싶은 것

탕. 총구가 내려가고, 내가 눈을 떴을 때 보이던 것은, 몸부림치는 그것과 한숨을 내쉬는 그 얼굴. 검은 무언가가 주르륵 흘려져 내려오고, 그 괴물은 입을 쩌억하고 벌리더니 툭 떨어져 버렸지. 다신 보고 싶지 않아. 그런 광경..

니나 - 괴물을 처리하던 그 모습

>>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냔냐가 캣닢에 취하는 모습 보여주면 생각해봏게요(?

클라크 ;-;

>>758
딜

자캐의_추억하고_싶은것_후회하고_있는것_망각하고_싶은것

에디
추억하고 싶은것 : 뒷골목에서 죽은 가족들

후회하고 있는것 : 가족들이 죽어갈 때 숨어있었던 것

망각하고 싶은것 : 자신의 비겁했던 행동들

보너스!

자캐의_일인칭_대명사는
자캐의_이인칭_대명사는

레비 1인칭은 나 (보쿠) 인데 가끔 3인칭 섞어쓸 듯?
2인칭은 당신 (아나타) 인데 빡치면 네놈 (키사마) 까지도 나갑니다

니나 1인칭은 저 (와타시) 아니면 나 (아타시)
2인칭은 레비랑 동일한데 이쪽은 빡쳐도 키사마까진 안 갑니다

>>760 (히힛

아 그러고보니 파크는...그냥 안 내리려고요
팤주캐들의 연결고리가 파크인 것도 있고...복합적인 이유인데 하여튼 파크는 빈도가 줄어들겠지만 내리진 않을 것

잠시 졸은 것같아서...리타합니다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루-바

루바바바

루바

루 바

루 바

루바

루-바

'노란 개의 가면'의 과거 독백입니다. 전편을 읽고 오시면 이해가 더 편할 지도 모릅니다: 1편= situplay>1593687763>336 2편= situplay>1594652743>89-90
<모브캐 소개>
'신'=멍무이 함무이: 랑댕이의 가문이 모시는 개의 신입니다. 랑댕이가 가족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상대입니다.
'형'='청년': 랑댕이의 형으로, 이름은 쿄입니다. 랑댕이와 생각 차이로 인해 싸웠습니다.


1995년 8월 18일.

보름 간의 근신이 끝나고 소년이 먼저 찾은 곳은 소년의 할머니가 머무는 안채였다. 안방 안에서 장죽을 피우는 할머니는 여전히 보름 전과 변함이 없었다. 아마 일 년 뒤에도, 몇십 년 뒤에도 제 할머니는 언제나 한결같으시겠지. 지금 이 장소에서 변한 건 소년뿐이었다. 소년이 바라보는 시선이 변하지 않은 것 또한 할머니 뿐이었다. 소년을 반가이 맞아주는 할머니에게 가볍게 인사를 올리며, 방석을 가져와 그녀의 앞에 앉았다. 제비 지저귀는 마당을 향해 열린 방 안에서 소년은 오랫동안, 그러나 길지는 않은 시간동안 자신의 결정을 차분히 할머니에게 전해주었다.

재떨이에 장죽을 부닺는 소리가 요란하다. 그러나 그것 말곤 들리는 소리가 없어 담백하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독립하긌다꼬."
"예에."

할머니─젊은 여성의 외견을 갖춘 개의 신은 자신의 양쪽 관자놀이를 한손으로 꾹꾹 눌렀다. 그 행동이 느릿한 게 대답을 기다리는 소년에겐 지나치게 답답하였다. 그러나 소년으로서도 갑작스레 자식이 집을 나가겠단 걸 들은 그녀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니 이어질 말을 얌전히 기다리고 있긴 했다. 아마 속내는 심각하게 복잡하겠지. 소년은 말없는 자신의 신을 보며 막연하게 추측했고, 이 예상은 정확하게 들어맞았다. 깊은 숨을 내쉬는 그 신은 차마 할 말을 정하지 못할 정도로 생각이 많았다.

신은 소년이 이런 결정을 한 이유를 알지 못했다. 정확히는, 세 장짜리 보고서를 통해 사건의 경위를 알긴 알았다. 자신이 큰 고민 없이 정한 임무의 내용 때문에 제 형이랑 크게 싸운 게 원인이겠지. 그러나 그 사건이 소년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어떤 사고를 거쳤는지까지 알고 있진 않았다. 15일 동안의 근신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이제 와서 되돌아보면, 그녀에겐 지난 10년 간 소년과 함께 고민과 속내를 터놓고 이야기를 한 기억이 하나도 없었다. 얌전한 아이니까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거야, 이렇게 착한데 고민될 일 하나 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을 거야. 안일하게 생각하여 대화를 게을리 했던 게 가장 큰 문제였다. 진작부터 이 아이에 더 많은 관심을 줬더라면 불미스럽게 이 곳을 떠나겠다는 결정을 안 했을까? 아이가 겪었을 고통을 덜어내줄 수 있었을까?

그러나 소년을 잡아두고 싶은 건 욕심일 터였다. 지나간 일은 되돌리기 힘들며 소년은 이미 자신의 미래를 결정한 상태였다. 후회에 발목잡힐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에 자식의 앞길을 응원하는 것이 가족된 자의 도리. 그렇게 생각을 굳힌 신이 할 수 있는 건 미안함을 담은 미소밖에 없었다.

"잡어주길 원하진 않제, 그제?"
"함무이 맘이라 생각허긴 혀유. 그래도 더 있다가는 폐만 끼칠 것 같응께 내는 기양 보내주셨음 좋겄어유."
"폐는 무슨, 오히려 사내놈 둘이 붙어묵은 거 치고 울 아가들이 느무 안 싸우든겨. 그래... 아무도 폐라고 생각 안 하니까는."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박였다. 대답할 말을 찾다가 별 대꾸는 하지 않고 웃으며 얼버무리기로 결정했다. 타들어간 담뱃재를 다시 털어버리고는 신이 말을 잇는다.

"니 어무이 아바이나 딴 가족들헌텐 니가 잘 말허고. 말하는 김에 혼도 좀 나고 그래라잉."
"함무이가 허락해줬는디 딴 사람들이 찍소리 할기 있겄어유?" 너스레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말도 마라, 걔네들이 잔소리가 을매나 많은디. ... 그래서, 내더러 색 지워달라고 온 거제?"
"예에. 염치 읎지만 부탁드려유."

신이 내민 손 위에 소년의 손이 올려진다. 손을 잡는 게 지금이 마지막이 될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혹시라도 이제는 자신을 찾으러 오지 않을까봐. 손등을 가만히 엄지로 쓸며 감촉을 잊지 않기 위해 눈을 지그시 감았다. 소년의 영혼에 덧그려졌던 하늘색이 영혼으로부터 점차 떨어져나간다. 온몸이 오그라드는 듯한 불쾌감이 남지만, 아프지 않도록 배려해주는 따스함도 같이 밀려들어와 마냥 나쁜 감각은 아니었다. 바깥에선 사람들의 어지러운 발소리가 들려와 마냥 조용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소년은 자신의 마음이 차분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돌아올 거냐."
"내키면유."
"갈 곳은 있고? 지인 집 간담서도 계속 거 머무를 수만도... 어."

바깥마루를 돌아다니던 발소리 하나가 가까워지더니 안방 문이 거칠게 열어제껴졌다. 평소보다 흐트러진 앞머리를 정돈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소년의 형, 쿄는 문을 열자마자 제일 먼저 방주인에게 눈인사를 올렸다. 갑자기 들어와 죄송하다고, 동생을 찾고 있는데 보신 적이 있냐고 묻는 청년의 시야에 점점 소년이 여성 앞에 앉아있는 방 안 풍경이 들어왔다. 소년은 청록색을 잃고 있었다. 머리카락에 남아있던 푸른 하늘색이 점점 검은 밤하늘로 변해가고 있었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눈치채지 못할 청년이 아니었다.

청년이 동생과 대화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 건 손이 먼저 나간 뒤였다. 소년의 뺨을 검집째로 후린 뒤에야 주인 앞에서 정숙치 못한 태도를 보였음을 자각했다. 형과 마주치면 좋은 말이 오가리란 생각은 안 했지만 다짜고짜 맞는 건 너무도 예상치 못한 사태였던지라 소년은 눈에 쌍심지를 켜고 엉거주춤하게 일어선 채 형을 노려본다.

"이 짜슥이 미쳤나, 야! 으데 앞이라고 칼을 휘둘러!"
"... 돌았슈?"
"......"

주인이 아끼는 강아지를 그 앞에서 혼내키는 건 예의가 아니라는 자각은 있었다. 그러나 손이 나간 걸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청년은 말없이 방 안으로 성큼성큼 걸어가 장식되어 있던 일본도 하나를 들어 소년에게 던진다. 소년은 떨떠름하니 그 검을 공중에서 낚아채었고, 신은 청년이 무엇을 하려는지를 눈치채고 그의 한쪽 어깨를 붙들어 잡는다.

"칼 빼라, 쇼."
"진정혀 임마! 왜 갑자기 흥분해가 날뛰고 그려!"
"무례를 용서해주십시오, 나의 주인이시여. 그러나 이건 지나친 처사를 저지른..."
"내는 니처럼 꼴비게 칼이나 휘두르고 싶진 않은디예."

눈이 돌아간 청년이 만류를 뿌리치고 동생을 세게 쳐낸다. 급하게 방어를 하긴 했으나 무식하게 힘으로 밀어붙이는 걸 버티기는 힘들어 장지문을 망가뜨리며 마루 밖으로 굴러나갈 수밖에 없었다. 누군가의 한숨 소리를 배경으로 한 바퀴를 굴러 마당에 착지한 소년이 칼을 검집째로 두 손으로 고쳐쥔다.

"꼴빈다 했나, 말 잘했다. 어디 가서 동생이라 말하기도 싫을 정도로 한심해 죽겠다, 쇼!"

청년은 허리춤에 찬 칼을 빼내들며 마루를 가로질러 걸어온다. 평소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그로서는 드물게도 역증을 내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여간 화난 게 아닌 것 같았다.

"네 꼴을 봐라. 세상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온갖 투정이란 투정은 다 부리고 있잖냐! 지금 네가─ 세 살배기 애새끼랑 다를 게 뭐란 말이냐!"

상단에서 크게 내려치는 공격을 두 손으로 검등을 받쳐 막아낸다. 옆으로 흘려보내 형의 칼을 피한 소년은 양손으로 칼자루를 잡고 경계 자세를 취한다. 그 찰나의 틈을 파고들기 위하여 추가 공격이 들어오고, 마치 사전에 맞춘 검무마냥 몇 합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소년은 입을 다물고 있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소년은 지금 형의 얼굴을 계속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고역이었다.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주인 가슴에 대못 박는 걸 보면 차라리 어린애가 너보다야 낫겠군."

그렇다고 형과 검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면 보나마나 질 것이 뻔하다. 적당히 칼을 받아주다가 빈틈을 찾아 도망치는 수가 가장 좋은 수였다.

"바꾸려는 노력 하나, 바뀌려는 노력 하나 하지 않고 꼴사납게 꼬리 말고 도망치려는 너보다야!"
"......"
"놀이터에 놀고 있을 꼬마애 하나가 너보다는 눈뜨고 봐줄만 하겠다!"

... 도망치는 게 가장 좋을 방법이었을 텐데.
도저히 울분을 쏟아내지 않고는 평생 남을 앙금을 두고볼 수가 없을 것 같았다.

"... 바꾸려는 노력?"

칼자루를 오른손 한 손 안으로 완전히 밀어넣고, 상대적으로 방어가 약해졌던 복부를 발로 차버린다. 공격만 막아내던 동생의 기습적인 공격에 놀란 청년이 순간 비틀거린 사이, 검집에 넣어뒀던 칼을 둔기처럼 휘둘러 상단에서 머리를 노린다.

"바뀌려는 생각 자체도 없었던 주제에! 입만 살아갖고 나불대는 꼬라지 하고는...!"

두 사람의 사이에서 검과 검이 맞부딪치는 까득 소리가 야단스럽다. 소년은 한 손으로 검집을 움켜쥐고는 칼날을 밑으로 거칠게 뽑아내었다. 본능적으로 상대의 급소를 찌르려는 걸 급하게 경로를 바꾸어 다리를 내리찍으려 한다.

"내 암만 떠들어봤자 귓등으로도 들은 척 안 할검시로!"
"입 한 번 벙긋 안 하고 튀는 놈이 말도 많다!"
"그럼 말해봐라, 하늘에 꼬리치는 개시끼야. 니가 바뀔 순 있냐? 나 하나도 지대로 못 이기는 놈이 힘도 없음서 세상을 바꾼단 게 가당키나 하냔 말이여!"

소년은 체념한지 오래였다.
방 안에서 칩거하던 보름 동안 소년은 끊임없이 생각했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해왔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되묻는 것을 반복해왔고, 그 결과로 얻어낸 결론은 소년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인간 한 명의 힘은 너무나도 미약하고, 하늘과 그 의지를 따르는 무리의 체제를 바꾼다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아니, 절대 못 한다.

살인에 가식을 덧붙여 정당화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정의를 외치는 소년이 오히려 정상이 아닌 거겠지.
그래서 한 시라도 빨리 이 곳을 떠나고 싶었던 건데.

"관둬라."

커다란 앞발이 땅을 크게 내리쳐 둘 사이를 갈라놓는다. 미처 검을 멈추지 못하고 할머니의 살갗을 때려버렸지만, 소년의 공격 따위 신에게는 따끔한 정도도 되지 않았을 것이다.

"내 새끼들 다치는 꼴, 이 이상은 내는 눈 뜨고 못 봐준다. 칼 집어느라."

하늘 높이 솟은 개의 주둥이에서 나오는 으르렁 소리. 열과 흥분에 들뜬 검은 눈과 푸른 눈은 서로를 잡아먹을 듯이 노려본다. 청년은 영 못마땅해보이는 눈치였으나 명령대로 칼을 물렀고, 소년은 손을 놓아버리며 두어 발자국 뒷걸음질을 쳤다. 형이 칼을 빼들었을 땐 말리는둥 마는 둥 하더니 내가 칼을 빼니까 말리는 건가? 결국 할머니도 형 편이었던 거야? 차마 다 풀지 못한 화가 자신 편을 들어주지 않는 할머니를 향한다는 것을 깨닫고는 소년은 다시 한번 빨리 이 곳을 나가야 한다고 결심한다.

"결국 모든 게 다 제자리일겨."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모에게 반대하는 어린아이처럼, 자신의 옷자락을 내리잡고 떨리는 시선으로 말을 잇는다.

"내 있어봤자 암도 변하지 않을기고, 읎다 캐도 니덜 잣대로 칼 휘두르는 건 변하지 않겄제. 고라믄 토나오는 집구석에서 나온다는기 뭐가 잘못됐단 건지 내는 잘 몰겄다."

두 번 다신 안 돌아올랑게 쫓아오지 말어.
마당 바닥에 떨어진 검을 뒤로 하고 소년은 거의 뛰다시피하며 자리를 뜬다. 청년은 곧바로 소년을 뒤따라가려고 했으나, 다시금 자신의 앞을 내리치며 길을 막는 신 때문에 행동이 막혀버리고 만다. 개의 모습을 한 신은 고개를 젓는다, 마음 정리가 되면 돌아올 테니 지금은 뒤쫓지 말라고 부탁하면서. 주인에게 대거리를 할 용기를 낼 수 없는 청년은 꼬리를 내리고 동생이 대문 밖으로 사라지는 걸 볼 수밖에 없었다.

(카타르시스를 줘야 할 부분을 대차게 말아먹었지만 어쨌든 완성한 게 뿌듯한 멍주의 모습이다)

애들 감정선이 이해가 안 간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은 정상입니다... 저도 얘네들을 모르겠어요 ^p^)......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알러뷰쏘머치

(일단 개의 신님이 불쌍한데 너무 취향이다)(?)

흐아아
흐아아아ㅏ
흐아아

>>773 (멍무이 함무이가 이 레스를 좋아합니다)(??)

악
아아아아아앙ㄱ


악
악
악!!!!!!!!!!!!!!!!!

자꾸 읽다보면 마젠타일파 개기엽다 마젠타사랑해
악 아니야 그래도 시안 개간진데
악 마젠타 악 시안 (무한반복

헐 내 레스를 좋아해줬어

덕캐리스트...추가...함무이...(끄적)

>>777 (자홍의 왕과 청록의 왕이 이 레스를 좋아합니다)(???)
가 감사합니다

폴더폰으로 답레를 쓰니 손이 아프다…

#앤젤라가 나와요.. 캐붕이 좀 있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코억 다루는 내용이니만큼 스포도 있을수 있어요
#글고 너무 길어져서 좀 잘랐습니다.. (...) 두번째꺼는.. 암튼 오늘 안에 올라와요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이 세워진 이후로, 관리자는 지금만큼 진지했을 때가 없었다. 팀장 회의에서 나온 결과 보고서를 종이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몇 번이고 읽고, 정보팀을 닦달해 얻어낸 자신의 회사에 있는 모든 환상체들의 정보도 읽고, 또 읽었다. 관리자의 책상 위에 놓인 서류들과, 신경질적으로 뭉쳐진 채로 바닥을 뒹구는 종잇조각을 보며 앤젤라는 한숨을 쉬었다.
평상시에도 저렇게 일에 열중한 모습이였으면 좋았을련만. 이번의 관리자는 저번과 비교해서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많이 모을 생각같은건 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충실하게 에너지를 모으려 들지도 않았다. 그러니까, 영 글러먹었다는 말이다. 거기에 항상 쓸데없는 실험 정신에 미쳐있어서 그런지, 자신이 생각한 실험을 자신 기준으로 만족스럽게 끝내기 위해 똑같은 하루를 수십번이나 반복하는건 이제 일상이나 다름없었다. 이쯤 되면 아무리 관리자의 옆에서 그를 보조하는 역을 해왔던 그녀도 관리자가 다음에 무슨 짓을 저지를지 짐작하기 힘들었다. 그래도 요즘은 그나마 에너지를 충실히 모아주고 있었건만, 세피라 중 하나인 게부라의 코어 억제 중 우연히 풀려난 환상체가 게부라를 공격하는 것을 본 관리자가 갑자기 지부의 시간을 정지시키곤, 눈을 사악하게 빛내며 '나... 무지무지 재미있는게 생각났어.... 앤젤라.. 공범이 되어 줄 거지...?' 하고 말했던 것이다.

거절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그녀는 결국 관리자를 보조하는 ai에 불과했었고, 앤젤라는 어쩔 수 없이 관리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던 것이다.

[그으으ㅡ으으으으ㅡ으래에에ㅔ에ㅔㅔㅔ!!!!!!!!!! 바로 이거야아아ㅏ아아아아ㅏㅏ!!!!!!!!!!!!!!!!!!!!]

종이에 코를 박다시피 하며 무언가를 미친듯이 계산하던 관리자가 느닷없이 펜을 내던지며 환희에 찬 소리를 지르더니, 이제는 폴짝거리며 관리실 내부를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그 관경을 본 앤젤라가 진지하게 '관리자님이 너무 간만에 집중하셔서 돌아버린게 아닐까' 하고 생각할 때 쯤, 관리자는 자신이 내던진 펜과 난리 속에 떨어진 종이들, 구겨 던진 서류뭉치들을 다 주섬주섬 주워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럭저럭 말끔하다- 라고 말할 수 있을 상태가 되자, 관리자는 자신의 의자에 앉아 팔짱을 끼며 '후후후후후후...' 하는 웃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했고, 그런 그를 본 앤젤라의 머릿속에는 '관리자의 정신오염수치가 한계를 돌파한건가' 라는 가설이 점점 진실로 굳어지고 있었다.

[앤젤라야.]
- 네 관리자님
[내가, 게부라 코억을, 팝콘 씹으면서 볼 방법을 생각해냈단다.]
- ... 네?
[뭔 소린지 모르겠으면 얌전히 보기나 하거라]

삼류 악당이나 지을 법한 웃음을 짓던 관리자는 의자를 빙글 돌린다. 직원들이 퇴근한 사이 정지해 있던 회사 시스템을 가동시키자 멈춰놓았던 회사 관리 시스템들이 천천히 실행되기 시작한다. 앤젤라에게건 관리자에게건, 매일 아침 출근할때마다 보던 익숙한 풍경이였다. 단지 평상시와 다른 점을 찾는다면, 그 잠깐의 시간도 참을 수 없다는 듯 짜증을 잔뜩 내며 화면을 연타하고 있는 관리자의 모습이였다.

[아 빨리빨리빨리빨리 이거 시스템 왜이리 늦게 가동되냐 아아아ㅏ아 빨리빨리]

정지되있던 시스템이 가동되기까지의 시간은 늘 똑같습니다. 관리자님. .. 이라고 말해봤자 소용없다는 것을 그녀는 잘 알고 있었다. 애초에 관리자는 저런 말을 듣고싶은게 아닐 테니까.

[좋아! 켜졌다! 관리직 배치 파트!]

언제 짜증을 냈냐는 것처럼, 관리자는 싱글벙글 웃으며 종이를 집어들고 관리직을 배치하기 시작한다. 그의 눈빛이 진지함과 열정으로 반짝거리기 시작한다. 저 눈빛을 관리작업 할때나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앤젤라는 관리자의 옆으로 향한다.

- 관리자님, 제가 도와드릴ㄱ..
[없어. 지켜나 봐. 오늘 앤젤라 니 할일은 하나야. 나랑 같이 환상체 VS 게부라전 보면서 팝콘먹기]

그 말에 앤젤라는 시선을 화면으로 돌렸고, 이해하기 힘든 화면이 그녀의 눈에 들어온다. 평소 환상체들을 관리하던 5등급 관리직들은 온데간데없이, 모든 부서에는 1등급 직원들이 2~3명씩 들어차 있었으며 5등급 직원은 단 한명이였으니까. 그것도 징계팀이나 하층부의 팀들이 아닌 중앙 2팀의 관리직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그녀의 옆모습을 힐끔거리던 관리자는 씩 웃으며 입을 열었다.

[너 지금 이거 뭔상황인지 이해 안되지? 아, 대답할거 없어. 보면 안다]

>>778 (멍주가 좋아요 누르면 멍주가 덕캐리스트에 추가되나요)(??

모바일참치 손아프지(끄덕)
아프면 쉬셔유

게부라 코억이다

근데 관리자 왤케 얄미워요

게부라 코억(팝콘)

왜냐면 제가 실제로 게부라 코억 끝내고 너무 좋아서 팔짝팔짝 뛰었으니까요 (...)

이해는 안 되지만 음성지원에 매우 즐겁게 보았어요!

일단 저기까지 썼으니 나머지는 아주쉽고빠르게 쓱싹 쓸수 있을테니.. 사서주는 잘 준비 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

댕겨오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엔케팔린하다

사-바ㅏ

허어어어어어억 게부라 코억이다
팝콘팝콘

(생각해보니 용어 설명도 써야대)
(그건 이닦고 세수하고 온 미래의 나에게 맡긴다)

사 바

>>792 잠시 뒤의 사서주에게 이 레스를 앵커해야

시간을 뛰어넘은 자기자신과의 싸움

https://picrew.me/share?cd=jbSWJJvjgE

그리고 코억 독백 기념으로 나온 언젠간 나올지도 모르는 혼종에디

우리 에디가... 혼종이 됐어요

바람직한 혼종으로 자라났구나......

몬가 썰 풀고 싶다(데굴

독백 뒷이야기같은 거라거나

풀어줘요

독백 뒷이야기...

신더는 독백 이후에 이미 다른 독백이 예정돼 있습니다 근데 내가 써야함 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이 독백은 당산나무 독백이니까는
음
대충 그날 밤에 이웃집 뱀파이어 양반네의 과수원에 들르기로 했는데 쫄아서 못 가다가 결국 이웃이 직접 찾아와서 뭔 일인가 싶어하지 않았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이....귀염뽀쨕해

송이: 힉
모브씨: 아니 일 도와준다고 했잖아요
송이: 그으으으게요

(설명)

모브씨: (1도 안 믿는 표정)
송이: (어흑흑흑)

(웃는 게 실성하신 것 같아요)
거 송이 독백을 아직 못 봤는데(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송이네 세계관에선 뱀파이어가 밤에 만나긴 무서운 이미진가요??

(다른 일이 있던 거군)(미안합니다...)

답레 썼다…손 아파!(빼액)

글 쓸 때 도입부가 쓰기 제일 어렵지 않아요?

결말 난이도가 10이라면
중간부분 난이도가 10이고
처음 난이도가 10입니다

난이도 최대치 10이에요?ㅋㅋㅋㅋ

= 글쓰기는 어렵다

예아

키에엑(기어오며)

넛하

전 도입부 20~100
중간 1
결말 1…

니-하(기어오는 혼돈 ㅎㅇ라는 뜻ㅎ)

캐릭터를 처음 내고 독백을 처음 쓸 때
그 독백의 처음 부분~아예 독백 전체 등등 첫 시작을 알리는 독백은 굉장히 공들여 쓰는 편이긴 혀

전 생각나는대로 막 쓰고 천천히 다듬는 편이지만 결과는 쓰레기죠

데이브 독백도 의식의 흐름대로 쓴 게 많은데 예외로 첫 독백은 썼다 지웠고
신더 독백은 아예 시 삽입도 했고
송이는 아예 엎고 다시 썼다

술하~

넛 하

독백... 나는 몰겠다 :3
캐릭터 심리묘사에 공들이는 편인데 티가 났을지는 잘

역시 요즘은 과학이 많이 발전한 거 같아요. 기어오는 술이 있다니.(아님) 뚜껑이 열렸나? 기포가 새는 소리가 들리네요.(절대 아님)

신더 독백은... 맨 처음 독백과 내가 기력 딸려서 날림으로 쓴 독백 비교하면 퀄리티 차이가 극명한 편이라고 생각해

미안해 신더!

팤주는... 도입부랑 결말은 좀 어렵게 쓰는데 중반쯤은 의식의 흐름에 맡기는 편

그리고 다 쓰고나서 자신의 손을 탓하며 갈아엎기(?)

박주는,,,,,,, 제일 맘에드는독백,,,,,, ㅇ ㅓ

클레리 오리진 에유독백?<
잘 모르겟내요 잘 업는듯

나는 초입이 쉽고 중반부부터 어려어 <:3....

톡-하

독백
넛케주는 읽기 용이하게 하고싶은데 늘 실패하지(빠-밤)
본인이 본인글에 취해버리면... 전달력 쌈싸먹을 확률이 폭등하니까...☆

멍주는 일년 반 동안 각잡고 스진하는 건 이번 랑댕이가 처음이긴 하지만서도
지금까지 랑댕이 독백 쓰면서 느낀 건 후반 갈수록 글쓰기 난이도가 수직상승 하더구만유. 앞선 떡밥이랑 감정선 정리하고 회수하면서 전투씬 흐름도 생각해야 하고......

☆기어오는 술☆

>> 본인이 본인글에 취해버리면... 전달력 쌈싸먹을 확률이 폭등하니까...☆ << 아파요............

넛주 독백 힘 안들이고도 읽혀서 항상,,,, 좋아
부러어
힘 안들이고 물흐르듯이 읽히는 글 채고야

>> 본인이 본인글에 취해버리면... 전달력 쌈싸먹을 확률이 폭등하니까...☆ <<

거기 4번척추

>>>본인이 본인글에 취해버리면... 전달력 쌈싸먹을 확률이 폭등하니까...<<<

아야 왜 때려요

>>>본인이 본인글에 취해버리면... 전달력 쌈싸먹을 확률이 폭등하니까...<<<

2000원 비싸진 뎁주입니다

다들 아파하고 있잖아

이것이 광역기의 무시무시함

아야

>>830 핳하ㅏ 감사합니다(선채로 죽음)

가장 마음에 드는독백... 이면 역시 주정뱅이와 거짓말쟁이려나
분량탓에 제일 공들인 독백이 되어버려서(코쓱)

파크 안 가면 캔디도 남을랭ㅛ

박주.. 글 쓸 때 자꾸 문장 안 끝맺고 단어로 끝맺는다
나도 알아요 근데 이게 안 고쳐져()

멍주는 멍무이 첫 번째 독백 가장 좋아해요 왜냐면 얘가 처음부터 끝까지 아파하거든
내 캐릭터가 아파하는 거... 늘 새로워 짜릿해 최고야

알하~
핫 정말요

만약에 캔디가 굴리시기 힘드시다면...내리셔도 괜찮아요

알하알하

>>839 글 읽을 때 거슬린 적은 없었으니 몬다이나이

뎁주는... 데이브 첫 독백의 첫 문단이랑
신더 첫 독백이랑
데이브 제어 독백이랑 엔딩

의식의 흐름대로 쓴 것 중에는 모르가나랑 혐관각 씨게 잡힌 그 독백도 좋아한다

>>839 여운이 남는 글을 좋아하시는 스타일이시구나

>>840 자캐코패스다

>>839 그거 간지나게 할때 자주쓰는 스킬중 하나 아닌가(몬다이나이라는뜻)

나 데비가 파크 독백에서 언급해줬을 때...너무 기뻤어요(뜬금

아니에요. 괜찮아요 XDXD
시트리가 재밌어서 그쪽으로 정신이 팔릴 것 같긴 한데.!

첫 독백 좋아하시는구만유
각 잡고 쓰셔서 그런가

>>844 남에게 츄라이츄라이 강요만 안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데비 그 죽음이랑 춤추는 그 독백 조아해 :3
카부키쵸중에서는,,,, 그 사이트에서 올렸던 그 센리랑 양의신이랑 만났던 그 독백(AT같으면 이야기해주세요,,)이랑
황왕이랑 오른손이랑 싸우는 그거

팤주도...요새 에디가 재미있어서...이쪽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으니 문제 없습니다

편하게 굴려주시고 힘드시다면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그리고 시트리 너무 좋아요

안 거슬린다면 다행이다.. ^p^

맞어 남한테 츄라이츄라이만 안 하면
내새끼,,,,, 굴리는거 누가 머라고할거야 이 아들은 제 아들입니다

>>848 덕캐가 고통받는 모습을 보는 오너의 심정을 아십니까...

데비 아직도 토순이 쎄해하냐고 ^p^

>>849 앗 아앗 앗
(읽어주시고 기억해주시고 언급되어서 기쁜데 적절한 반응을 못 하는 괴로움의 몸부림)

뻘하지만 아직까지 선명하게 기억남는 독백을 꼽으라하면 이리스 사망 독백....

이날 학원 끝나고 독백 보고 멍한채로 집까지 왔던걸루 기억함(대체)

>>849 머야 고마워요(그랜절)
>>846 히히 ㅇ.< 파크한테 이거저거 많이 겹쳐보였으니까...
>>848 글엇습니다 ㅇ.<

ㅋ
ㅋ
ㅋ
ㅋㅋㅋㅋ
ㅋ
미안해..

물론 이리스가 죽는 건 스토리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서 박주보고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요

하지만 제 호캐를 그렇게 빠르게 퇴장시켜야만 하셨나요(언행불일치 갑)

>>8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한...짤이에요

카부키쵸 독백 중에는 그... 가면이 가면 뿌서진 날 독백<<가면이 생각이 잘못된 전선이 연결되듯 꼬이는 게 좋았다
표현이
짜릿했어요

박주 레벨란테 독백은... 니콜라이가 이리스 앞에서 저는 미친놈입니다를 확 보여준 때요

>>858 저 짤 윗부분은 처음 보는데ㅌㅋㅋㅋㅋ

>>861 나도 그거 조아해(짜릿..)

넛케주 독백은 유에가 인상이 깊게 남고 있다... 유에! 유에! 유에!!

그리고 자꾸 대화주제에서 벗어나서 죄송하지만 댕주 있으니 말하자면

랑댕이 위키에 들어가서 상메 볼때마다... 정의병자로서 정의뽕 차올라서 웃 우웃 거립니다(댕주 : 기분나빠요)

이제 레벨란테에서 수위 문제로 아예 못 푸는 스토리내용도 있는데 그게 니콜라이(하아아아아)

>>861 >>865 아아... 아...... 앗.........
(기쁨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잊어버린 자의 모습이다.)

레벨란테 뱀들 한자리에 모인거 보구싶다....

이렇게 보니 이 오너의 취향이 광기잇한 것이 드러나는 것 같다

팤주 독백에서 에디 죽음에 대한 갈망 느낀 독백에 머리 깼다고

레벨란테 독백
사실 그거 좋아해
클레리 무어는 기분이 좆같았다.로 시작하는 그거☆

>>864 유에&즈베독백은 유일하게 다시 읽어보지도 않고 손이 가는대로 쓴다음 바로 올려서
읽을게 못된다고 생각했는데(동공지진)

>>869 0.<
그래서 타나토가 내 이름 너한테 더 잘 어울리겠다 할 때 짜릿햇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레리 무어는 기분이 좆같았다. 이유는 단순하다. 니콜라이볼코프가 줫나게 띠꺼워서그렇다 한대패야지개자식 < 독백줄거리

기뻐서 매트리수 발로 차느라 스프링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 김에 자러 가겠습니다
굿나잇

솔직히 말해봐요. 여기 자캐코패스 아닌 사람 없죠?

크크크크크.. 또 다시 관리자는 웃음을 터트리며 손에 든 종이를 읽어내려간다. 열정으로 빛나는 눈빛이 종이와 관리직 배치 파트를 번갈아 확인하길 몇 차례 반복한다. 입모양으로 무언갈 중얼거리는 모습이, 자신의 계획을 최종 점검이라도 하는 모양이였다. 여기까지 가면 말릴 생각조차 들지 않았고 설령 말린다 하더라도 소용없다는걸 앤젤라는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관리자가 실험을 할 때마다 늘 내렸던 결론을 이번에도 똑같이 내렸다. 그냥 지켜보기나 하자.

[좋아좋아. 그럼 목소리 좀 가다듬고.. 흠! 흠! 무전 키고~ 중앙팀 관리직 에디 직원, 아무거나 중앙팀에 있는 환상체 하나만 관리해 줄래? 무슨 작업할지는 네 마음대로 정하고, 그거 끝나면 정확히 15분 뒤에 '3월 27일의 방공호' 안에 들어가 줘. 그리고, 내가 나오라고 말할 때까지 절대로 나오지 마. 절 대 로.]

"후후후후.. 이제 됬다. 토끼 팀 부를 에너지는 준비됬고, 변수를 없애버릴 시간도 충분하니까.... 크크크.. 역시 내 계획은 완벽 그 자체야..."

왠지 앤젤라가 날 쳐다보는 시선이 한심함으로 바뀐 것 같지만 그건 기분 탓이겠지. 냉장고에서 포도맛 웰치어스를 꺼내 캔뚜껑을 따며 관리자는 의자에 눕다시피 앉아 다리를 책상 위로 올린다. 이제 그가 할 일은 두가지 뿐이였다. 하나, 불쌍한 1등급 소모품들로 변수를 틀어막기. 둘, 검은 숲의 괴수가 나타나면 토끼팀을 불러 처리하기.

둘 다 어느정도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해도 되겠지. 그 동안 팝콘이나 튀겨 와야겠다고 생각하며 관리자는 자리를 비웠고, 그의 비서인 앤젤라만이 회사의 상황을 보여주는 화면을 보며 한숨을 내쉴 뿐이였다.

댕주 독백중에선 댕댕이가 애 도망가게 해주려고 했는데 형이 초친 독백 좋아한다

팤주 독백은 에디 패닉 독백 좋아함

그리고 팤주가 넛주 캐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는...몰가님

이유는 질서 악이라서(넛주 : 그게 끝인가요)

솔직히 나는 못 굴리지만 남이 굴리면 누구보다 잘 핥아먹을 수 있는 성향 두가지가...질서 악이랑 혼돈 선이라고 생각헤요

댕 바

(두근
두근
두근!!)

>>871 (찡긋!)
그거... 타나토였는지 꿈에 의도적으로 휘둘리는 데이브인지 오너도 몰라(적당

>>8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바(가오나시 바이라는 뜻(?)

>>874 (반박할 수 업음)

댕-바

독백얘기하니 독백이 나왔어

댕바에요!
그리구 지금 그리마쨩이 발을타고기어가서 정신이란게 뒈짓해버렸으므로 용어는 내일올릴게요 제성합니살려줘

박주캐는... 자캐코패스(자캐가 사이코패스라는 뜻)인데
내 캐가 구르는 것보다 내 캐로 인해 모브가 구르는 게 더 많다
레벨란테가 그럳치요 뭐 더러운 귀족놈들

세상에사서주

댕 바

>>874 (반박할 수 업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디가.... 방공호 들어가서 벌어질 일 생각하니 짜릿해요(?)

댄스배틀 세계관에서 한 대 팬다면… 역시 왈츠를 주며 허리를 감싸는 척 등을 꼬집고 발로 상대방 발을 사뿐히 즈려밟는 건가요?

>>877 (하파 시도) 그래서 넛케주가 혼돈 선캐 좋아해

아뇨
얼굴을 죽빵으로 후려팼습니다

>>876 팤주도 그거 좋아헤요(동질감

어머니는 20중반먹은놈이 왜그깟그리마에 비명을지르냐하셨지만 디질거같아요 지금전기파리치ㅣㅣ들었다딱대

>>8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파짝)(동지애!)

그리마는 ㅇㅈ이지;;;

사-바
R.I.P

레스트 인 피스 사서주

자캐코패스는 자캐를 굴리며 희열을 얻는 자캐 한정 사이코패스인 줄…

술주 안녕하세요

하여튼 그래서 몰가님이 자주 보고싶지만... 팤주는 질서 악이 얼마나 굴리기 어려운지 잘 알기에... 재촉하지 않고 존버할 뿐이다...

몰가님 볼빠라먹고싶다 나으 어두운욕망어두운욕망

사서주 세상에

방공호다(두근)

뭐야 넛케주는 술이 아니에요^q^

(절대적인 접률이 딸리는자의 표정)

댕바!

벌레한테 졌습니다

저런

>>899 농담은.

저런

>>897 으으 몰가님 볼빠라먹고싶다22

저런

저런

벌레가 저대신 달새 뽀담해줄거래요

힝힝

맞아. 넛케주 물어볼 거 있었어요.
코드가 핵 쓰는 범위가 어떻게 되나요?

>>908 1. 대놓고 걸리지 않고 2. 게임이 망가지지 않을 정도로
이 두가지만 아니면 다 한다☆
증맬이지 글러먹었군

참 박주 물어볼 거 있는데

더시티에서 변이체랑 친구먹은 사냥꾼도 걸리면 바로 사살당하나요

핵쟁이...옵치...레식...그타...
큭 머리가(?)

어몽 어스에도 핵이 있었지(침침

>>910 당근빠따

핵 중에도 벤 안 먹는 게 있다던데 그런 것도 쓰나요?

오늘 본스레는 리타합니다(골골
오너방에서 좀 더 뭉개다가 잘 것이야

어몽어스도 핵이 있었나(충격)
친구랑만 해서 몰랐던 사실...

>>913 그럼 새 친구는 사신이랑 적대해야겟군...

그 정신체 잡을 수 잇는 사냥꾼의 조건 다시 말씀해주실 수 있으실까요(그랜절)

사신이래 해적이

>>914 당연!(실로폰 소리)

핵 있어요.. 쿨타임 무시하고 다 죽이는 거랑 진영 바꿔치기.
저 임포 걸렸는데 같은 임포한테 죽기도 했고..

새벽 티미..

달새는 요즘 에너지음료 잘 안먹습니다(끄덕)
커피를 그만큼 더 마시는것도 아닙니다(ㄲ으으덕)

1. 우등생
2. 시험이 있는데 그걸 통과해서 특별 교육을 이수해야합니다
3. 대부분 멘탈튼튼이들

코드 때리고 싶다 :0 (핵쟁이..)

세상에.. 그런 핵도 있어요..?
제가 하는 겜 핵은 스텟핵이 제일많이보여서..

☆코드 때리고 싶다☆

>>920 제때 자나요

사서주는 어떤 게임을 하세요?

박주도,,,,, 오너방에서 썰풀다 자겠다

>>919 (하아아아)
유명한 게임은...어딜가나 핵이 있다...

>>920 헉
그럼 수면시간 잘 채우는 건가요

>>921 (글엇군)

맞아. 어몽어스 핵 중에 아예 게임을 삭제시켜버리는 핵이 있다고 들었어요.

>>928 그건 정말 핵이잖여

>>928 왓

박주,,, 질문,, 받는다
없으면 내가 해버리겠다(철컥)

벌레……동물도 코로나 걸린다는데 벌레도 걸릴까요?

스팀은 레인월드 라오루 롭톰 오리숲 할로우나이트 하구요
온라인겜은 소x워커 클x저스 -메- 사x퍼x합니당

소x워커하고 클x저스는 옷 나오면 그거 모아두려고 하는거지만요 희희

우리랑 벌레랑은 너무 달라서 안 걸릴 것 같으이

>>931 클레리가 지금까지 암시장에 간 건 이에나와의 계약 전인가요 후인가요

앗. 롭톰 해보고 싶은데 모바일로 이식 안되려나 :/

저도 질문 받아요~

☆코드 때리고 싶다☆

>>928 난닷테

oO(롭톰의 용량... 좀 쎈 걸로 알고 잇다)

>>935 카산드라 통해서 가계약하고 암시장 드나들다가 이에나랑 찐텐계약했습니다

달새 수면시간은 에너지 음료 마시면서 버티는 시간의 절반가량 늘어났어요!
대충 1시간 반 정도!

롭톰은 모바일로는 지원 안 될 걸요...

아 박주박주
그러면 정신체 잡는 사냥꾼들하고 일반 사냥꾼들하고 차이점이 몬가여

모바일로 하다간 폰 베터리 녹을거에요.....(. .

>>940 즉 카산드라를 통해서면 전이고 찐계약은 이후라는 거구만요

채셔를 의도적으로 만난 전적이 있나요

로보토미가 뭘까…

>>941 (휴 다행)

저 어몽어스에서 비니쓴 빨간몸체 분 보면 코드 보는 거 같아요.. 그래서 임포 걸렸을 때 무서워서 같이 다니는 척 따라다니다가 사보걸고 문닫은 다음에 몰래 죽였어요.

로보토미는 게임입니다

대충 SCP 재단같은 회사에서 환상체라는 괴물들에게 에너지랑 장비 뽑아먹으며 회사 관리하는 게임이에요

>>942 정신체 잡는 사냥꾼들은 정신체를 만나면 오 일이다 ㄱㅇㄷ 하지만 일반 사냥꾼들은 열심히 토껴야 합니다
다른 차이점으로는..
정신체 잡는 사냥꾼들이 더 페이가 세요()

>>944
당근빠따죳

폰 배터리 살살 녹는다

>>945 답레는... 낼 일어나면 드리겟습니다 지금 몬가 답레 드릴 체력이 없다

귀차니스트 볼 말랑한가요(?

괴물들 관리해서 에너지 뽑아내는게 목적인 회사 경영 시물레이션 호러 철학게임이에요!

취향 맞으면 재밌답니당!

오호

아니면 스위치로 나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로보토미

>>949 정신체 잡을 수 잇는 애들은... 뭔가 특수한 장비같은게 있어서 정신체를 잡을 수 잇는 건가요?

>>949 (이왜진)

로보토미를 해야 롭톰에유를 어케 쓸텐데
(꾸무럭

할매는 요즘 마비노기만 하고 잇다고 난 글렀어

팤주도 최근에 롤 랭겜만 돌리다가 에디 스진하려고 롭톰 다시 시작했구....

>>954 그건,, 아닙니다
뭐 보조장비는 있을듯

>>955 뭐야 아닐거라고생각햇어??

☆비니쓴 빨간몸체 분 보면 코드 보는 거 같아요☆
코드가 잘못했다
(코드:뭐야)

썰이다 썰(팝그작)

어 스위치는 진짜 재밌겠네요. 회사경영하는 느낌 날거같다...!

전..요즘 단풍겜만...

시어도어... 약간 검 정령과 실린더 정령이 생각남

자러 가기 전에 좋다고 말씀해주셨던 독백들 확인해보고 있었는데... 오늘 올렸던 독백에서 이 대사 활용했어야 하는데 깜박하고 안 넣었단 걸 깨달아서 억울함에 잠이 깨버렸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958 아니 혹시나 해서 질문한 거엿다고 나는(침침
채셔 킬각 본격적으로 나오는데 거기서 클레리가 나오는 거에요
설마 했지

넹!

귀차니스트의 볼은 24시간 잠만 자기 때문에 엄청나게 말랑말랑합니다. 한 번 만지면 잊을 수 없는 그 감촉…!

>>962 (뽀담)
댕하~

좋아 그러면....대충 더시티에 낼 신캐 구상은 완료햇다

>>962 저거 꼬리 말고 도망친 부분은 쪼금 넣은 거 아녔어??

>>964 머야 기여워요 ㅠ 송이로 볼 쪼물하고 싶지만 아쉽게도 신더는 쪼물하고 자시고를 할 놈이 아니다

(좋은 아침?)

오전이니까 모닝이야

저 호러는 무리

더시티 신캐래 신캐다

더시티도 보면은 신캐 엄청 많이 나오는 세계관이구만유

지금 조금 한가하니 캔디로는 넛케를 마카롱으로는 코드를 만나러 가겠습니다

넛케한테 받은 돈 다시 돌려줘야해..

다들
이거
해조요

>>넛케한테 받은 돈 다시 돌려줘야해..<<

나 실린더정령 개사랑하는데 하아아아아
자꾸 날,, 샘플 A로 보는데,, 짜아식,, 귀여우니까 봐준다,,

유가놈 검정령 찰떡이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6 저것만... 쫌쫌따리 넣었다 캐야 하나 암튼...
이번 독백 쓰면서 멍무이 형 주장이 약한 느낌이 들었는데 저 내용을 더 활용했으면 좀 더 강해보였으려나~하는 아쉬움이죠
이미 올렸으니 어떻게 고칠 수야 없겠지만서도

더시티 신캐 (조아죽어!

희망이 생기면
: 신더
할 일이 생기면
: 데이브 신더 윤송
남한테 피해 줄까봐
: 데이브
이기고 싶어서
: (굳이 적자면 신더지만 전투에서 패배해도 전쟁에선 이겼다가 통할 놈이라서)
망치기 싫어서
: 데이브 신더

https://www.16personalities.com/ko/무료-성격-유형-검사

(스으윽)

귀차니스트는 온몸이 말랑…☆ 사시사철 방어막으로 보호된 피부라 매우 말랑합니다. 신더가 보호막 해제해달라고 하면 헌신하는 놈이라 기꺼이 해제해줄 걸요?

(새벽인데 왜 ㄷㅏ들 안자요 근데)

>>976 oO(사실 형 주장에 좀 설득됐다가 가면이한테도 설득당하고 그랬어 괜찮아)

MBTI.... 자캐로 언젠간 다 해보구 싶다

>>981 글게요

오전에 활발한 아침형 인간들이라

평범한 새벽의 모습이다(?

>>980 (이놈이... 그럴 놈이... 아니야) 빌런 비슷한 놈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거 mbti 뭐시다냐
시어도어 intj 나왔었어
채셔는.. enfp

클레리 entj엿던거 기억나내요 은근히 많이햇내 mbti

채셔가 에디랑 파크(껍데기)랑 같다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채셔는... 거의 다 50% 가깝게 나와서
그닥의미없어

>>파크(껍데기)<<

엠비티아이 기억이 안난다 데이브가 I로 시작했던 건 기억나는데

알렉놈이 enfj엿고

파크는... mbti가 의미가 업으니까요

사실 어릴 때 주변이 빌런들로 둘러쌓이지만 않았다면, 아니, 단 한 명이라도 양지의 인간을 마주쳤다면 양지에서 바르게 빛나면서 선인으로 살 수 있었던 게 귀차니스트.

대충 놓친거 있으면 킥을 날려달라는 내용

☆넛케한테 받은 돈 다시 돌려줘야해☆
넛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진진)

달새는 ESTJ-A
엄격한 관리자네요..

말이 잘 통하니까 클레리씨 < (설득력이 있어)

>>993 (침침) 귀차니스트야

근데 전부 쓰레기여서…1%만 착했어도 귀차니스트 갱생 가능했는데.

>>말이 잘 통하는 걸 보면 클레리씨<<

1000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