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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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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제러드주 안녕

저기요 우냐구... 맴찢

(뒹굴 빔)

틸출해 죽은 자리에서 펑펑움(이 때 주위에 피해는 없음)<귀여워

막 애니 앨리스처럼
눈물이 강이 되고 바다가 되는
그런거 생각했다

제하!

빨간애 보스전....
.........
후우우우우우.......... 버그파티....

루나는 환상체로 나오면 본인은 울다가 탈출하면 만랩토끼가 튀어나오는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루나 이름 불러주면 토끼가 캬아아아악하면서 사라지는..

토순이 환상체 썰,, 푼 젂 잇엇는데
자인으로,,, 모든 작업 다 효율 좋은 혜자환상체다가,,
억압작 일정 횟수 이상으로 하면 갑자기 홱돌아서 패닉머신되기

버그... 덜덜 힘내라...

캬아아아악ㅋㅋㅋㅋㅋ

토순이 후덜달...

에고로 주는 무기는 네크로노미콘
실낙원보다 깡뎀높은 화이트 데미지 무기인대신
부가효과가 이로운게 아니라 착용자 스텟 패널티

CQ 환상체썰은... 위키에 있다
겸사겸사 다른 오너들의 갓갓갓 환상체AU도 보면 좋다

마술사 씨는 환상체로 풀리면 아마 애착작업중에는 효율이 좋지만 억압작업을 하면 그대로 직원을 썰어버리고 다른 환상체들의 방을 돌아다니고 직원들을 놀래키고 돌아다니다가 슬쩍 돌아오고 특수 작업으로 마술쇼를 하는데 감상한 직원에게 트럼프 카드를 주지 않을까 싶군용

내가 이름없마법사를 사랑하는데
하아아

솔직히 롭톰에유위키문서,, 채우고 싶은데
과연 롭톰을 사기만 하고 플레이는 안한 후레오너가 채워도 될까
이런 내적갈등이 있어서

그래도 안산것보단 낫다
한... 3일까지만 진행한다는 마음으로 해보는건 어때

☆마술쇼☆ ☆트럼프 카드 줌☆

스팀은 원래 사놓기만하고 안한겜 가득한게 정상아닌가요!
사서주도 호러겜 땡겨서 리나메 사놓고 안하고있는걸요..

나도 로보토미 몰러...
지금 아무말도 못하잖...

환상체가 탈주해도 직원이 있다면 그 직원은 지켜줌<<중요

허엉
부모님 호출했는데 시야에서 사라졌어요
책장 뒤로 간 ㄱ것같대요...
차라리 굶어죽든 뭐하든 할때까지 방을 버려야하나 싶습니다

그래서 롭톰 에유 풀때도 조금 조심스러운 것이야
나무위키나 공식만화같은 거 봐서 찌끄레기지식들만 가득한 인간이,, 이런거 풀어도 되나

>>14 (솔깃)

>>18 오... 멋있다...

박귀벌레인가요
박귀벌레라면,,, 바가지 안에 말린 버섯을 뿔려놓으십시오,,,
그러면,,, 밤에 나옵니다

루나주가 방을 뺏겼다...
인류는 저그군단에게
무릎꿇는가...

>>22
그거...직접 실험한 거 봤ㄴ느데 꼬이는 정도가 바퀴벌레 약이랑 그냥저냥 효과 비슷하대요........

이럴땐.. 잡썰을 푸는거시다

달새는 지금 인형들 끌어안고 킁카킁카하면서 한손으로 톡방하는 중이랍니다.

(달새: 인형한테서 약하고 향수냄새 동시에 나...(흐릿))

저는 지금 제 방 돈벌레랑 같이쓰고있어요
포기하면 편하더라구요

>>약하고 향수냄새 동시에<<
아니 달새쟝

썰...다들 썰이라도 풀어서 루나시주의 멘탈 회복 좀 도와주쇼(철컥

매직씨는 지금 옛 존재(공룡)의 기술력을 착각해 공룡 유적에 가고있다(?

맥스포스가 효과 좋다든가...?

바퀴는

한마리 보이면 3마리가 있다는 뜻이라지(사악

사서주 돈벌레랑 동거하는구나

바퀴는 아닌데요...뭔가...뭔가 날아다니긴 해요.......88

>>29 나도 이거 들었던 것 같다

돈벌레는 착한애래

그리고 3끼 다 잘챙겨먹어서 받은 고양이인형에도 뭔가 숨겨놓으려다가 다른 차원 사람한테 선물받은거라 안했어요(끄덕)

얼굴이 안 착해

집바퀴가 아닌 이상,, 바깥에서 온 벌레는 집안에서 오래는 못 살어,,

착하지만징그녀유걸요

>>25 하응...
>>26 어둠의 친구가 생겼구나...
>>28 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대체)

도혜는 밥 먹으면서 술안주 집어먹구 있다

더 나쁜 바선생을 씹어먹잖아

얼굴은 못참지

공룡도 두발로 걷는다고!!

그냥 돈벌레도 있고 바씨도 있을 가능성

돈벌레 방치하고 바퀴 수십마리 없이 살기 vs 돈벌레 죽이고 바선생이 매트리스에 보금자리틀기

그래도 둘다 무서워요
사서주는 20대 청년이지만
바퀴하고 돈벌레는
비명질러도 합법이라구요

이사가기

>>45 와 우문현답이다

>>43 세스코를 소환하고 1주일간 집에안들어가기 추가해주세요....................

>>32 개미일수도...?
>>34 ㅋㅋㅋㅋㄱㅋㅋ세끼 잘 먹어서 받은거 세살 애기같어
맘마 잘 먹었으니까 엄마가 선물사줄게~

미쨩을 이 시대의 철학자로

>>48 인형 아니였으면 굶었을거니까요(끄덕
달새는 낚시대 끝에 고양이모양 모찌인형 매달아두면 쫄래쫄래 따라온다구요. 일이 없을때만이지만!

한 내일모레면 다들 찜질방&스파에 가겠군

>>50 끄악ㅠㅠ 울 달새 세살...
달새랑 헨젤과 그레텔 가능이겠군
사서도 인형 좋아하나요

달새는 소금방에서 안나올 예정입니다(?)

워터파크가... 아니었어...?

네! 사서도 인형 좋아해요! 껴안고 부비부비쟉합니다!

>>53 이럴땐 할매야ㅋㅋㅋㅋㅋ

정모가 찜질방, 스파야?

>>55 크악!!!! (모에빔을 맞고 정화됐다)

스파워터파크

워터파크에 온천스파가 같이 포함된거아니였나

찜질방 스파 딸린 워터파크는 어때
(적당

이정도면 호텔급인듯

셋다 아니였어요...? 밖은 워터파크고 한쪽 구석에 스파구역있고 실내에 찜질방...

>>56 하지만 따뜻한게 최고인걸요! 소금방 조 아

오... 비싸겠군
돈은 관리자님이 내시는거죠?0<

유스(삐-)호스텔

>>61 파이퍼 할매 기여어...
뜨끈하게 인형 안구 자라

돈은 즈베가 내줘

>>62 유에주도 가끔 까먹지만
유에는
세피라다

오 세피라님이 내주시는거군

>>유에주도 가끔 까먹지만<<

이번 정모 유에 참가하나요?

오랜만에 40분 게임하고 왔다

팤하

파크주 눈알운동해
위 아래 오른쪽 왼쪽

팤하!

눈알운동 얍얍

박하 통하

사하~

눈 건강이 중요해

>>68

1. 웅!
2. 아니오.
.dice 1 2. = 2

파카

저런
유에는 즈베에게 제압당했습니다

>>76 서무룩.../_\

어몽어스 외국섭에서 하는데 엘리엇이랑 린든 봤어요. 드문 이름 아니니까 그러려니 했지만.. 린든은 그렇다 쳐도 엘리엇이 있으니까 묘하더라구요 :/

정모에는 엘프를 부활시켰으니 엘프를 보낼것이다 아마도

(눈...이미 망했...)

넛하~

넛케도 어몽어스 하는구나

제압당하다니 뛰쳐나가는
멍뭉이 붙잡고 배 보이게 하는것 같군

유에 안 오면 즈베도 안오잔아요ㅠ

>>79 이제 체스터랑 도미니크도 보게될것이다

오우 엘프의 귀환 두둥

☆넛케가 어몽어스☆
ㅋㅋㅋㄱㅋㅋㅋㅋㅋ
덩치로 서툴게 자판치다가
빡치는 넛케가 보구싶군
바로 현피갈듯

>>83
1. 그렇습니다.
2. 않이야 현관문 잠가버릴거임ㅎ
.dice 1 2. = 2

여튼,, 박주는,, 어케,,,, 이번주 안에 롭톰을 해보겠다
근 몇주동안 2048 뿌요뿌요 테트리스만 한 할매가 가능할지는 모르겟는데 여튼

올... 즈베가... 온다!

유에 없는 즈베라고
유에 없는 즈베라고
유에 없는 즈베라고!!!!!!!!!!!!!!!!!!!

코드가 먼저 시작하고 인원수가 계속 안맞아서 넛케 끌고 오는데 코드가 임포 걸리고 넛케 죽이고 앞에서 벤트쇼하는 거 보고 싶어요
(코드 생명이 위험합니다)

힘내세여 할무니

화이팅 화이팅!

>>90 넛코잘알 칭호를 수여합니다

즈베...오는구나...!

이번 정모에서는 코드 꼭 만나야지 후욱

넛케는 뭐 해야 하는지 몰라서 돌아다녔을거 같아요. 튜토리얼 안 보고 그냥 바로 시작해서..

앗. 전 이번엔 마카롱으로 가야겠어요.

파크 아직도 코드 여잔줄 알고있어?

그보다 이번 정모도 강제소환입니까?
어떻게 모이는건지 궁금해

박주는,,, 누구누구 보내지
.dice 1 9. = 6
.dice 1 9. = 2
.dice 1 9. = 2
.dice 1 9. = 5

강제소환 안하면 당장 넛케주네 애들이 안가서 강제소환이다☆

음 혹시 정모에서
자캐끼리 만나게 하는
원맨쇼 하고있음 웃길까?

제인 클레리 토순 멈머 알렉놈 당첨,입니다
(멈머랑 알렉놈은 걍 데리구가고싶어서 ㅎ)

>>99 ㅋ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정모
지금 있는 애들이...루나시 미네르바 프렛 메리제인인데
미네르바가...갈까요

클레리랑 멈머...
워터파크에서 평범히 놀 수 있을까...

강참이래

>>104 저도 그게 궁금해서 데려가는중

파크... 솔직히 코드 여자라고 안 믿고 있어요

아저씨라고는 생각하고 있는데 보면 생각보다 젊어서 놀랄 듯

앗... 미네르바...
그보다 메리제인 루나주 캐릭터였구나!
신입이 아니었어!! 0ㅁ0!!

뾰로롱

>>106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107 앜ㅋㅋㅋㅋㅋㅋㅋ
파크 톡으로 볼때 통통이는 뭐라고 생각했어?

신입이 아니엇습니다(따단

아-하

아하!

쿠궁 또 속았군

>>100 레스제한이 있으니... 괜찮나 모르겠네

아-하

아 그럼 안할게여...
그냥 만났다 뾰로롱 얍 하지뭐

아하!

코드 밑에 빨간머리 치느라 머리 꽤 짧아졌을것 같은데
그래도 밑부분에 빨간머리 남아있겠지만
이번엔 안경 끼고 가겠군

아하~

통통이는... 어... 엄청 큰 핑크색 탱탱볼...?(대체)

모하~ 모하~

코드 만나서 이열- 여고생 씨- 하고싶다(???)

코드 이미지 있어여?
상상이 잘 안가서...

코드 수치사한다

>>121 (대충 때우기를 시도했다!)

https://www.evernote.com/shard/s711/nl/173823763/7191e6d2-07bb-4a6c-95aa-c1f1b372e132/

수치사라니 귀엽군.....

>>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통통이였냐고

>>125 통통이가 자기 모습 설명해준 적 있었으니까요!

그냥... 지금은 핑크색 공 모양인 전 여고생...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123 8-8 접근권한이 업서여...

그랬는데 유에의 농간으로 ts당하고 와서 진짜 여고생이었어!?!???가 된다거나

통통통통 귀여워

메리제인...여담으로 이름 후보가 많았었습니다
중학생 때 처음 만들었을 때는 석산에서 따와서 리코리스였나 그랬고, 그 다음은 독초 이름 벨라도나였다가 지금은.... (말해도 되나 고민하는 표정) 메리(=Mari)제인(=Jauna)으로 대마 은어 맞슴다

>>126 그치ㅋㅋㅋㅋㅋ
근데 코드가 하는말은 안 믿었네!

>>127 뭐라고
리트다
https://www.evernote.com/shard/s711/sh/7191e6d2-07bb-4a6c-95aa-c1f1b372e132/dcad8aefa7a9b8eb63b6be667a577f67

>>128 (솔깃)

>>128 ㅋㅋㅋㅋㅋㅋ개욱기겠다

아코코코 쓰담뽀오

>>130 ?! 뭐하는 친구길래 이름이 대마죠

>>128 파크 대-혼-란-

그건 약간...코드가 하와와 여고생 쟝이어요 같은 느낌이었으니까요
'아 얘는 딱봐도 컨셉이구나' 했지...

이름부터 대마초라니

이름이 대마초라니
중독성 있는 녀석이게꾼.

체스
모에

앗 코드 원래 머리는 검은색이구나!
그럼 와우네 투톤머리 간지 해커가 되는거잖어

그러고보면 메리제인 꽃말도
무슨 희망이랑 비극 공존하는걸로 아는데

>>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보다 권한 요청될때
어떻게 푸는거야?
나 그거 안되서
에버노트 공유를 못함;

오늘의 바닐라 - 한층 더 어둠의 다크니스한 메지컬 프린세스 바닐라로 변해가는 중

자다꺴다

>>141 아이고 안된다

메리제인
진짜 그거였냐고(침침

오늘의 티알 후기.
세션을 여럿 다녀온 PL은 (COC로 치면 연속탐사자) 낙엽굴러가는것만 봐도 잃어버린 무언가를 회상하게 되는것이다.

>>143
앗
아아...

그거...에버노트 링크를 주는게 아니라 원하는 노트 꾹 눌러서 선택하고 오른쪽 상단에 있는 버튼 눌러서 공유로 들어가셔야 해요

거기에서 공유 링크 허용하면 자동으로 링크가 복사됩니다

오늘 내내 크툴루 티알 영상만 봤어요
너무 재미있어보여
나도오 티아아아알

>>141 ㅔ?
>>142 zara
>>143 마치 라잌 어둠의 여고생
낙엽 굴러가는걸 보며 웃는게 아닌 산치체크를 한다

대마(삼) 꽃말 찾아봤더니 운명이라네요
안 어울려.....

>>145 헉 고마워!!! 당신은 저의 은인
원하시는걸 드리겠습니다

우리 스레에서 미친 거위들 해볼까

>>143
아파요

>>149 자캐복지(단호)

>>148 약에 취해서 운명을 착각한다든가

' 크~크크~ 짐은 어둠의 다크니스 매지컬 바닐라 프린세스니라~ 짐의 마안은 이미 그댈 꿰뚫고 있지! '

라고 합니다.

자다 깻기때문에 ZARA가 통하지 않는다(?

>>약에 취해서 운명을 착각<<

>>151 알겠습니다... 은인님... 뾰로롱

바닐라 기여워

데파~

>>155 얏타제

>>153 우리 바닐라... 이렇게 어려운 단어도 알고 있고

>>153 평범한 중2병이잖아 휴

>>154 큿 AT필드인가!

아무튼 다시 톡하톡하

이번에도 안되면... 포기해버리겠다....

https://www.evernote.com/shard/s711/sh/7191e6d2-07bb-4a6c-95aa-c1f1b372e132/f34108bebc392b77bf6e7a21275e33ed

바닐라는 덕분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

아코는 나름대로 골치 아픈 상태지만

>>152 본인은 약을 안하니..다른 이들의 운명을 착각하게 해주는건가(아님)

어째거나 뎁-하

에 아냐 넛케주 아까 됐어!
말 안해서 미안해ㅠㅠ
고생많았다ㅠㅠㅠㅠㅜㅜㅠ

ㅋㄱㅋㅈㄱㄱㅋㄱㅋㅋ
바닐라 쓰다듬

>>162 환각의 신인건가...

코드 지금 여체화되면 머리 길이 좀 짧아지겠지. 본체쪽이 짧아졌으니까...
한... 미들? 정도 되려나

옆머리 가공
ttps://picrew.me/image_maker/69673

코드쟝
머리...길러지고 있구나

다른 사람의 운명을 착각하게 해서... 비극으로...?

빨간푸딩 코드다
큐트하다

h어디갔어요

https://picrew.me/image_maker/69673

크악 귀여워
울 컨셉충 천재해커 귀여워

우리 코드 귀여워
쓰다다담

코드는 키가 몇인가요

그러고 보면 마약 통해서 한 몫 챙기려다
자기 팔 잘리고 여친은 몸 팔고
엄마도 중독자 되는 영화가 있었어

귀여운 건 사실 카톡방 아이들 전체지만. 흠흠

>>170 175cm!

아코주의 무한한 사랑 감사합니다

>>173 파크가 귀엽다며 쓰다듬을 수 있겠군

좋다

>>163 (다-행)

>>171 (다크해)

>>175 크악 귀엽겠다

'책임은 누구에게'... 경찰 마약 사범부터 군인 뒷세계 연루까지[종합]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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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코드:ㅂㄷㅂㄷ

이번에 코드 진짜 여체화로 보내버릴까
여체화면... 코드가 지금 평균+2cm니까...
162cm겠군

>>171 (대체)

뭔가 그 영화도 성공한 인생을 꿈꾸게 하지만
결국 현실은 마약으로 인한 파멸이라는게
주된 주제라서 메리제인스러웠던것 같아

이미지 사이트.. 어딨더라...
올리고 삭제되는곳 있었는데 못찾겠어요 (. .

>>177 혜주 지금 키가 몇이었죠
혜주 크지 않았던가

>>178 머임 무슨 일임

>>179 파크 : (방긋)

코드 여체화 되면...파크가 진짜 혼란스러워 할듯
"대놓고 컨셉이였는데 진짜였다고???" 라거나...

>>171
영화
이름점...

포스트이미지?

>>178 헐... 히어로 시대가 붕괴하는겨?

맢볼드보트주다

https://picrew.me/image_maker/69673/complete?cd=pqIJbwyzfC
갓-픽크루...메리제인 머리모양 어려워서 제대로 구현되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여러분.....

그 포스팅 이미지였나(침침

>>183 오늘자 신더 독백oO(오너도 쓸 기력이 없어서 헤드라인만 썼음)

메리제인이다 메리제인
큐트
큐트!

>>186
그게 신더가 바라던 바이기 때문

맢-하

>>185 감사.. 매우 감사...!!

크으으윽 메리 귀여워

>>189 저런
새벽이 되면 기력이 생길지도 몰라요

맢-하
메리제인 독백...써야하는데 매우 귀찮

기력아 솟아라ㅏ

>>183 185cm!
>>184 레퀴엠!

이새럼들 밤에 화력이 왤케 조아여

>>196 통통이도 코드 쓰다듬자!

파크 : 그나저나 나보다 크네(삐질)

원래 밤에 살아나는 사람들이라 그랭6

메리제인독백(두근

야행성 오너들이라서(?

그러므로 자캐꿈 꾸러 가겠다
톡-바

넛바ㅏㅏ

으악 메리제인 밍밍머리 귀여워

뎁주의 복지란...
자캐를 위해 세계를 판데믹에 몰아넣는 것...

넛 바

통통주
고마워
사랑헤

넛-바

>>198 파크 쓰다듬어주마

넛바

커미션!!!

https://postimg.cc/6217mzDy
유혈 심해요!! 노출도 심하진 않지만 있어요!!! 이건 좀 상어아가미다 싶으면 말해주세요! 바로 지울게요!!!
롭톰 입사하기도 전에.. 머리 길때! 해결사일때!

(늙으면 잠이 사라져서 그래요...)(?)

>>205 즐거운 영화~

아악...아아아아..........피피야...............

크
아
아
아
악
(피피에 의해 죽은 사람)
(이 오너는 책이 되엄ㅅ습니다)

>>207 파크 : 왠지 패배한 느낌이...!

크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악
피피야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

너무...아름답습니다............
저런 팀장님이 있는 회사라니 부럽다

크아아아악 파이퍼가 엄청 예쁜 옷 입고
붕대물고 있다 개섹시해.....
머리 긴 파이퍼 졸라 섹시해요
울 뽀쟉이가 이렇게 섹시할 수 있다니
이 반전매력 귀염둥이 같으니 사랑해

☆책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ㅈㅋㅋㅋㅇㅋ

뎁주가 결국 책이 되버렸구나

(칭찬 부끄러워)(구석 숨어들기)
저때 다친 흉터같은건 아직도 쭈우욱 가지고 있단 설정입니다 (끄덕) 눈 상처도 그렇고요.

눈을 다친거여
ㅇ이ㅏ이고피피야

절 대출하려면
루이나의 도서관으로 오세요(?

크악 눈에 상처있대 멋있어

당장 도서관으로 쓔웅

뭐야 커미션
개오진다지짜

피피...흉터투성이구나

아젠장 마페이답레 아젠장 아젠장 아젠장

커미션 조아

전투 위주로 하는 사무소 소속이였으니까요 (끄으덕) 입사하자마자 허니쟝을 때려눕히려면 이정도는 해야죠(?)

다갓님 다갓님 야식 뭐먹을까요
.dice 1 3. = 2
1 군만두 2 슈크림 얼린거 3 노가리에 고추장

오 허니쟝이 선배였구나
파이퍼쟝 굿 파이퍼

(머리바닥에갈고다님)
아젠장

허니쟝이 선배엿어 ?!?

허니쟝이 선배인데...때려눕혔...?

추출팀장 - 1일차
기이스테 - 2일차
피피 - 3일차

이렇게구나...

마페제인이 뭔가...
진하다 에스프레소 더블샷...

앗 같이 입사했어요! 신입 OT때 같이 듣던 허니쟝이 외곽 뒷골목이 날개 왜옴 ㅋㅋㅋㅋㅋ거리면서 까불거리는거 파이퍼가 때려눕힌거에요 (끄덕

둥지 출신이...뒷골목 출신에게 덤비면...안대...

>>230 설명!
대충 금수저가 흙수저인 애들한테 니네 어떻게 나랑 같은곳 입사했냐 ㅋㅋㅋㅋ겁나신기하네 ㅋㅋㅋㅋㅋ 하고 비웃은거랑 흡사합니다!

다른 날개도 보통 둥지 출신이 아니면 입사가 힘드니까요(끄덕)
로보토미만 예외고...

아 사서주 질문 있어요!
에디가 추출팀이랑 기록팀은 들어갈 수 없던 이유가 혹시 스포일러적인 문제 때문인가요!

더시티 관한 설정듣고 토순이가 리테 스진을 도와줄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했다
토순이:(고장)

가

가주가 깨어있어

하

스포일러적 문제가 80%고 15%는 에디의 스텟 문제입니다.. 추출팀 기록팀은 애들이 에고 기프트 외형을 끄지 않은 채로 상층 올라가면 신입들이 환상체 탈출한줄알고 비상벨 울릴 정도로 기프트를 덕지덕지 붙여놨으니까요. 어느 상황이건 제압 필요할때 대충 두셋 집어다 던져놓으면 상황 종료할 팀장 수준의 무력을 가진 관리직들이 추출/기록팀 관리직입니다.
5%는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건데.. 그 두 팀은 팀장들이 신입 받기 싫어해요 (...)

곧.. 잘거야
세션의 여운탓에 그만.....

가 하

>>236 (그렇구나!)
솔직히 하층은...회사 비밀들에 가까운 곳이니까요
쉽게 들어가기는 어렵겠죠(끄덕)

가하!
미리 가바!

앗 아아... 그런 거였나

>>234 왓
(두근)

그리고 볼드모트싀(마페이주 ㅎ) 혹싀 계시다면,,,,, 답레는 내일 드리겟습ㄴ디ㅏ
지금 문장 정리중

정모에서 리테로 토순이 만나면 리테 설정 미친듯이 풀수 있을거같아서..좀 짜릿해지는거야...
근데 토순이에게 좀 몹쓸짓인듯

노가리 4마리째 집어먹는중인데.. 짜네요 ......
맥주 마시고 싶지만 내일 출근이다 하아..

나는 컴션 못봣어(눈물)
근대...상어아가미가 뭔 뜻읜가요...

>>242
옥괴이

>>245 관리자가 와서 이놈 하는 거요

https://postimg.cc/GB37dhS6

못보셨다니 잠깐만 올릴게용..!
유혈주의!!!! 노출(쪼금)주의!!!!

게짱이다데박

>>243
오너가 짜릿하니까 ㄱㅊ은듯

에디가
에디가 지루함을 느꼈어(공포

사서주사서주

에디가 관리자에게 검뭉이랑 1대1로 붙고싶다고 하면...들어주나요

>>251 그렇게 점점 미쳐가는 거여

situplay>1596241310>131
situplay>1596241310>142
말나온김에 들고온 리테캐어필
저날 리테 캐해푸는거 신났어

>>252
관리자: 뭐?
관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리자: 나 팝콘 튀겨서 카라멜소스 뿌리고 나서 시작해

..... 라고 하네요

리테...대박이다 진짜...

>>254 ㅋㅋㅋㅋㅋㅋㅋㅋ 관리자 들어주는구나...!

그와중에 없뭉이라고 해야하는데 검뭉이라 했군

>>253 나 리테랑 결혼하고 싶어졌어 어떻게해

검뭉이건 없뭉이건 관리자는 신나서 들어줄거에요!
그 대신에 음...없뭉이를 꺼내는 방법은 누군가를 희생시켜야 하니까요.
그 누군가가 누가 될지는 관리자 마음이죠

리테
사냥꾼의 생애를 명예롭고 자랑스럽다거나
혹은 동정받아야 한다기보다는
내 일이니 신경 꺼라 같은 느낌이 드는

리테:애인있다(카밀)

>>259 속보: 공식떴다

나
더시티 세피라야
행복한 연애해

그러면 없뭉이가 운 없이 탈출했을 때 관리자보고 요청했다고 하는 서사는... 안 될까요!

에디 때문에 직원이 죽으면 그건 또 캐붕이니까...

>>258
정답!
동정하면... 화내겠지
매우 화낸다
족같은 일이라해도 자기가 택한길이니까

그나저나공식이라고

아
아!!!!!!!!!!!!!!!!!!!!!!1
내주식성공!!!!!!!!!!!!!!!!!!!!(가주:얼첚;

예쁜 사랑하세요!

드르렁하러감

펠 바

늦었지만...
상어아가미
: 참치에서 수위 넘는 말을 쓰면 상어아가미 된다고 함

펠 바

다만 꽁냥한 연인이라기보단...
뭐냐 그..
나락동지에 가깝다
자세한건 스포스포...

새삼 리테 뻥쟁인거 또 느껴버리고

펠바!

음 아니다, 아무도 안죽고 탈출시키는 방법이.. 잠시만요 생각한게 맞나 확인 한번만 하고올게요

펠바펠바

클포 폭주했을 때 놔두면 탈출하지 않을까....싶기도 한데

리테 정말 겹겹이 거짓말쟁이라서 좀 대화방에서 얘기하면서도 놀라게된다
이러니 티콘이에게도 보자마자 불호판정이지

아무튼..슬슬..자겠다
가-바

리테가 숨긴 것이... 매우 궁금해지는 새벽 1시 17분

가바ㅏㅏ

가 바

가 바

(안되네)(아쉽)
그럼 클포 폭주로 가죠 (끄으덕)

뭐할까요
.dice 1 3. = 2
1. 오너방잇기
2. 본스레가기
3. 유튜브월드 ㅡ

가-바!

.dice 1 8. = 7

>>280 어떤 방법이엇나요

멈머 다갓한테 사랑받내
근데 내가 시러
.dice 1 7. = 2

울 멈머ㅠ

멈머 최근들어 만이굴려가지고

아 파크한테 선물주는걸 깜박했네
파크주 있어요?

>>287 (납득

네에 잇어요!

파크랑 데이트 느낌(먹방)
캔디 크라이
https://picrew.me/image_maker/90

교복이 원래 파랑색인데 아직 안 나온 것 같아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캔디야아아아아아

맛있는 거 먹어서 볼 빵빵해졌을 때 쿡 찌르고 싶다(구체적

음 본스레로 갈까요 일대일 스레로 갈까요?
아니면 알주도 같이 받을래요?
결혼선물이니까...

파크 볼도 찔러도 되나요?

본스레로 와주세요!
어차피 독백 쓰면서 에디 퇴장시켜야 했고...

파크 볼 말랑해서 찌르기 좋으니까 찔러주세요(?

저도 끼어도 되는 건가요?

아무튼 허락하셨으니까 찌르기도 하고 뽀뽀도 할거에요.

뽀뽀까지 한다니 상상만으로 귀여워서 죽었다

이미 줬다...

알렉세이님이 혼수를 마련해 보내셨다

죽음의~경계에서-쾌감-을 찾~는 녀석은- 쾌감~이 공포로-변해~ㅅㅓ- 자신을~갉아먹어-봐야~ 정신을-차린다고- 내~무릎에 앉~ㅇㅏ있는-고양이가~그러네-

자리에도 없던 채셔가 얻어맞고 있는데요

(의도치 않은 스플데미지!)
(효과는 굉장했다!)

☆자리에도 없던 채셔가 얻어맞고 있는데요☆

(나만 채셔 생각을 한 게 아니였군)

하아아 본스레에 채셔 넣고 싶어져버린거 머리에 힘줘서 참는중

타나토를 오랜만에 굴려서 그런지 낯설다(침침)

*본 독백에는 미윤리적 행동을 하거나 비윤리적 사상을 가진 캐릭터가 등장할 수 있으며 이는 오너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트리거 워닝: 피, 살해, 폭력 사태, 각종 비윤리적 범죄 묘사 등]



[마리? 그만놀고 작업 시작할 시간이에요오~]

"Okay, darling! 지금 갈게요!"

쾌활한 목소리로 답을 한 여인의 앞에는 아마, 성실하게 일해왔고 아무런 잘못도 없었으나 -굳이 따지자면 주인을 잘못 둔 탓이다- 어쩌다 운 안 좋게 걸려서 이런 상황에까지 처하게 되었을 메이드 양이 있었다. 뭐, 그래. 그래도 한참 전에 기절했으니 무슨 일이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는 것이 다행일지도 몰랐다.

"미안, 아가씨. 내가 잠시 후에 해야할 일이 좀 귀찮아서~ 이것까지 능력으로 때우기는 힘들다구, 용서해줄거지?"

이미 기절한 사람을 앞에 두고 무엇을 왜 지껄이고 있는 건지는 몰라도 여인은 흥얼거리며 옷을, 적어도 본인의 말로 표현하자면, '빌렸다.' 저번주에 인원이 대대적으로 갈아치워지며 수많은 사람들이 빠져나가고 들어왔다는 정보를 입수한 터라 적당히만 변장해도 그렇게 크게 눈에 띄지는 않을 것이다. 눈에 잘띄는, 화려함 그 자체인 머리카락을 잘 동여매고 갈색의 가발을 그 위에 잘 덮어씌우면, 완성!

"아가씨, 곧 올테니까 여기에 잘 기다리고 있어~."

싱글거리며, 무척이나 무해한 표정으로 웃는 그 모습을 '아가씨'가 봤다면 분명 다시 기절이라도 하고 싶어질 것은 자명했다. 더군다나 옷도 제멋대로 '빌려갔다'는 점에서. 뭐, 그건 어쨌거나 한참 나중의 이야기가 될 것이었다. 창고의 문을 살짝 열고, 열쇠로 문을 잠군 후 저멀리 던져두었다. 폐쇄회로는 이미 망가진 후였으니 마음대로 활보해도 나중에 탈은 없으리라! 춤을 추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중앙복도까지 간 여인은 그곳에서부터 가벼운 연기를 시작했다. 자고로 변장이란 연기까지 더해져야 비로소 완벽해지는 법! 조금 소심하고, 성실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귀엽고 예쁘장하게 생긴(중요!) 메이드 양의 역할은 참 하기 쉬운 편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으로 만만해 보이는 먹잇감처럼 둔갑하는 것도.
냐하하....거참. 사람들은 왜 이리 멍-청한지 모르겠다니까? 겉만 보고 대충 지레짐작으로 이게 독버섯인지 뭔지 구분도 못하고 말이야.
그리고 자신으로 말하자면, 글쎄, 적어도 독초는 되지 않을까?

자신의 허리를 은근한 손길로 쓰다듬는 돼지의 손길을 굳이 피하지 않았다. 그것이 끌고 가는 곳도. 저런 놈들의 프라이빗 룸이란 으레 폐쇄회로 하나 없기 마련이었다. 물론 있다고 해도 이미 망가졌겠지만, 없는 편이 마음대로 굴기는 더 편하지 않겠어?

방으로 들어가고, 문이 닫히면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제 본성을 드러내니 조심하라고 니 부모가 가르쳐주지는 않든? 가볍게 웃으며 문을 막았다. 가발을 벗어던졌다. 안녕, darl? 그러게, 작작 좀 하라고 했잖아. 경고도 몇 번이고 받아온 주제에 무시했지? 그러면 죗값을 치뤄야지 않겠어. 흥얼거리듯 말들이 흘러나왔다. 메이드복을 집어던진 여인은 작은 단검 하나를 꺼낼 뿐이었다.

이제 어떻게 될지는 잘 알지? 그동안 네가 꼬리자르기한 놈들이 어떻게 돌아왔는지는 알잖아! 유쾌한 웃음이 작은 방 안을 울렸다. 그리고, 으드득. 해체가 시작되었다. 일부러 무딘 칼이라도 가져왔는지 낑낑거리며 급소만를 피해 이리저리 헤집다가,


쨘, 여기까지 모조리 다 가짜랍니다!
"참 사람은 여리단 말이지." 가볍게 혀를 차며 중얼거렸다. 여인은, 어라? 아직도 메이드 차림이었다. 다만 노란 빛이 도는 주황색을 띄던 눈이 선홍빛으로 물들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여인은 질겅거리며 씹고 있던 풍선껌을 터뜨리곤 확인 차 널부러진 몸뚱아리를 발로 두어번 걷어찼다. 이런, 확실하게 갔구만! 여기까지 모조리 다 환각일 뿐이라구. 난 별거 안 했어? 지레 놀라가지고 심장마비 걸려 뒈진 건 지 운이지! 까르르,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청명한 웃음소리가 울려퍼졌다.

맞다, 마무리!
여인은 품 속에 무딘 칼 하나를 꺼내었다. 그리곤 시체의 이마에 Deleted의 D를 새겨넣었다. 그러면, 오늘의 의뢰는 완료!

그러게, 누가 함부로 입털면서, 박쥐마냥 이곳저곳 간 보면서 살랬나?
빅브라더는 모든 곳을 보고 있는 걸 모르는 녀석이 이 나라에 있던가?
아, 여기 있었군!
어중간하게 멍청하면 제 명을 재촉하는 법이야. 차라리 이렇게...생각이라도 안 하고 살면 편하잖아?

"Darling, 완료했어요~."

[3분 안에 나와요, 마리.]

우리의 작은 아이를 설치했거든요!
그 말인즉슨 폭탄을 설치해뒀단 말이다. 여인은 냐하하, 그 특유의 웃음을 흘렸다.

"그 정도야 문제도 아니지!"

"그런데 있잖냐. 니네 왜 다 여기 모여있는건데?"
"그냥~그냐앙~ 재-미있잖아~ 우리 막내가 무모한~싸움 한다는데에~"
"관리자가 명을 내렸으니, 여기 있는 거란다"

기이스테가 커피와 자몽주스, 홍차를 타 오면서 궁시렁거리는 새벽

고치의 눈이 소름끼치게 바라보자, 에디는 몸을 움찔거렸다. 고깃덩이의 고치에 커다란 눈이 달려있는 모습. 그 눈은 에디를 인식하고 있다는 듯 그가 움직일 때마다 시선을 따라 옮겼다. 이보다 더욱 징그러운 (검열삭제) 같은 것도 본 적 있었기에 구역질이 나온다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섬뜩한 것은 어쩔 수 없었던가.

앞으로 30초 쯤? 메뉴얼에 적혀있는 고치에서의 변태 시간을 본다. 곧 부화할텐데, 어떤 모습일까. 어떻길래 다들 그렇게 대인전 최강 환상체라고 하는 걸까. 기대됐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곧이다. 3, 2, 1.

" ㅡㅡㅡㅡㅡㅡㅡㅡ!!!!!!!!!!! "

마치 짐승이 그르렁거리는 소리와 함께 고치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왔다. 족히 3~4m쯤 될 것 같은 크기에, 오른손에는 육중한 고깃덩이의 뭉치, 왼손은 비교적 평범하지만 손바닥 정중앙에 사람의 입, 그리고 전체적으로 사람의 형태지만 세세한 것들은 사람의 장기를 이리저리 붙여놓은 고깃덩이에 불과한 형태였다.

에디는 그 괴물에게 다가가 일단 무릎 부분에 발차기를 한 대, 검열삭제로 채찍을 한 대 날렸다. 허나 채찍에는 아주 미약한 생채기만 날 뿐이었고, 발차기는 데미지는 커녕 오히려 자신의 발이 아팠다.

" Red는 면역인걸까...1 "

" Help! Heeeeeeelp!!!! "

그 괴물이 오른손의 고깃덩어리를 높이 들어올렸다. 철퇴마냥 내리찍으려는 거겠지. 하지만 저런 느린 공격은-

" Good bye. "

뭐? 하는 사이에 에디의 왼쪽 팔이 절단되어 바닥에 떨어진다. 피가 분수처럼 흘러나오고 불타는 듯한 고통이 절단면에서 느껴진다. 에디는 팔을 붙잡으며 괴물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고깃덩어리의 뭉치가, 이제는 매우 커다랗고 날카로운 도끼로 변해있었다. 낚인 거구나. 환상체에게 낚이다니. 웃음이 나왔다. 인간이 사용하는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다니, 인간의 습성을 이해한 걸까. 대단하다는 말 이외로는 표현할 수 없었다. 에디는 피식 웃더니, 자신의 잘린 팔을 집어들어 절단면에 갖다댔다.

" 그래도... 탐왕의 단일공격보단 약하네? 딜이 강하지만 적어도 못 버틸 정도는 아니고, 체력이 매우 높긴 하지만... "

결국 시간의 문제지. 그의 팔이 비정상적이게 움찔거리더니 절단면에 완전히 붙어버렸다. 역시 검열삭제와 은하수의 아이 기프트면 절단 부위도 회복할 수 있네. 그렇게 생각하며 에디는 웃어보였다. 그는 망설임없이 검열삭제를 뽑아들며 괴물에게 향했다.

그 이후로 일어난 일들은 제압보다는 난투에 가까웠다. 에디는 검열삭제의 받은 데미지 회복과 은하수의 아이의 회복을 이용해 작은 공격들은 그저 받아냈다. 원래는 작은 공격도 피했으나 검열삭제는 싸우며 에디에게 작은 공격의 모션을 보여주고 도끼와 가시 공격을 노리는 등 페이크를 사용했다. 그렇기에 에디는 작은 공격들은 그저 회복과 미미크리로 버텨내고 큰 공격을 피하며 최대한 빈틈을 검열삭제의 촉수로 찔러들어갔다.
얼마나 지났을까, 회복이 있다고 해도 작은 공격들을 회복하기에 급급했기에 에디의 체력은 절반 쯤이었다. 하지만 눈 앞의 괴물의 체력은 그것보다 더 깎여나간 듯 했다. 에디는 드디어 거의 다 잡았다며 미소짓고는 검열삭제에게 달려들었다.

그 순간 에디의 몸이 허리를 기점으로 두동강이 났다. 처음에는 가시 발사, 그 이후에 도끼로 베어버리기. 가시를 피하는 것에 익숙했던 에디는 그대로 괴물의 의도대로 행동했고, 이에 괴물은 피할 수 없는 위치에서 도끼를 휘둘러 그를 이등분해버렸다.
에디는 강렬한 쾌감을 느꼈다. 고통스러운 감각이 지금 자신이 살아있다고 외쳐대고 있었고, 피가 빠져나가는 기분은 곧 죽는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 섬뜩했다. 하지만 아직, 아직 부족해.
에디의 오른팔에 감겨있던 검열삭제의 촉수들이 그의 팔을 통해 허리쪽으로 얽혀갔다. 검열삭제의 촉수들은 그의 하반신과 상반신을 붙잡고 억지로 붙여버렸고, 그대로 죽지 않도록 촉수 그 자체를 이용하여 상반신과 하반신을 기워버렸다.
그의 몰골은 환상체와 인간으로 뒤섞여 뭐라 부르기도 어려운 상태가 되었으나 그는 아직도 포기하지 않은 듯 했다.

그는 희열감에 찬 표정으로 검열삭제를 휘둘렀다.
조금 더 죽고싶다. 조금 더 고통스럽고 싶다. 조금 더, 더, 더...

**

그로부터 다시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에디는 괴물의 몸통에 촉수를 찔러넣어 관통시켰다. 그러자 괴물은 주저앉더니 다시 고치로 돌아가버렸다.
에디는 그 고치를 바라보더니 이내 바닥에 주저앉았다. 정말 간당간당하게 남은 수치상의 체력을 보고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인다.

그는 만족했다. 원했던 감각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허나 동시에, 그는 점점 무의식적으로 더욱 강렬한 죽음을 갈망하게 되었다. 이제는 정말로 다시 이전처럼 감각을 느낄 수 없을 거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달았다.

(머리깸)
에디......에디야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헐

헐 메리

아 자꾸 중간중간에 검열삭제라고 잘못쓰네(뒷목

독백 파티인데요

마리! 마리!! 마리!!
환각계통이구나 오진다
☆중요!☆

에디야(에디야)
에디가... 에디 정신이
어
어

"오 끝났다"
"어머, 내가 갈 것조차 없었구나."
"누가 이겼어? 누가 이겼어?"
"너희 막내"
"으응 으응 근데 있잖아"

중앙팀장은 동그랗게 뜬 눈을 두어번 깜박인다. 향한 시선은, 감시카메라로.

"지휘팀장, 영상 찍어 놨지?"

그러고는 그녀는 방긋 웃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면, 아주 재밌겠네에~

마리의 능력은 환각입니다! 아예 모든 감각을 속이게 하는 것도 집중 좀 하면 일도 아니죠. 하지막 귀찮다고 툴툴거릴 수는 있습니다(?)

마리 오진다

에디야
아
에디야!

(피피...미아내...)

뭐야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그러는거야

메리 환각술사 중에서도 1티어 환각술사구나

에디야 너, ,. ,그러다가
멈머처럼된다(팤주: ;;)

알두인이 에디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안전팀장: (자리에는 있었는데 말을 못하니 짧은 글에서도 존재감이 없었다)
중앙팀장: 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파이퍼 보여주면 반응 개꿀잼이겠넼ㅋㅋㅋㅋㅋㅋㅋ
복지팀장: 반응 개꿀잼 22222
추출팀장: (홍차 맛있네)

에디...이미 멈머랑 비슷할지도(대체)
멈머는 현실에 대한 도피고 에디는 죽음에 대한 직접적 갈망이라는 차이 외에는 없으니까...

알두인이 에디 보면요? 별 생각 없지 않을까요? 이미 채셔가 있는데 굳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으아아아 이 팀장녀석들

oO(하긴)

피피야.........아ㅇ아아아

아
스포말려 아 !
참아 박주

https://youtu.be/3a0OlfaUiXc
이럴 땐 침착하게 송이 테마곡으로 정한 노래를 가져와서 환기를 시킨다

앞으로 마리네는 마리 말고도 몇명 더 등장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마리주 취향은....나머지 세상은 어찌되었든 상관없다는 것처럼 우정인지 사랑인지 집착인지 구분할 수도 없는 질척한 감정으로 서로만을 위하는 것입니다.......(마리×?(스포일러 양))

멈머가 현실에 대한 도피..로 죽음을 사랑하는 게 맞긴 하지만
죽음에 대한 직접적 사랑도 있으니까.. :3...
단순 현실도피면 고통을 즐기지는 않았을테니까요

>>326 여기 관계 맛집이네(오열

못 듣는다(침울

>>326 맛잘알이내;

>>327 뭐요
그런 거엿구나 사랑해

그리고 우리 마리제인 양
출처는.....한참 오래 전의 제 손입니다

나도 못 들어
매우 우울
방금 이어폰이 운명햇어 하아아

>>326 맛잘알

하하 이미 저장한 그림이지(멋진 포즈!)

죽음에 대한 직접적 사랑... 매우 짜릿하다

물론 지금 보면 약간
뭐야 저거 왜 절케 그려;;긴 한데 다른 사진...그려놓은 게 없어요.......

타나토는...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엔 뭔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자 이제 관건이 타살당하는 것이다 아직 여기는 아리까리하게 생각하는 중

마리.......귀여워

>>332 큭
빠르군

뭔가...뭐라도 썰풀고 자고 싶다
한 10분 안에 잘 수도 있을 것같기 때문이다

마리 귀여워

그치! 직접적 사랑.. 인데
또 자기가 자살하는 건 미묘한 마지막.. 인간성처럼 두려워하는중

마리제인... 능력을 쓰면 눈 색이 바뀌는 건가

예스
마리뿐만이 아니라 저 세계관의 능력자들은 능력을 쓰면 '어딘가'의 색이 바뀝니다. 문양이 나타날 수도 있고 머리색이 변하거나 눈색이 변하거나...등등 많죠.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오오옹옹ㅇ

대충 자는데 실패했다는 내용

달새쟝이 에디..호감도 하락...(;ㅅ;

넛하넛하!

넛하~

>>342 (으아아악)

평범한 넛케주 기상시간이군
넛하

넛 하

평범한 백수시절 넛케주잖아

넛-하

넛케주의 이미지가^q^

이 시간에 깨어있을 캐가...

1. 오랫만에 새벽의 컨셉충
2. 모르모르모르모르
3. 자는데 실패한 시은이
.dice 1 3. = 2

다이스를 굴렸다하면 2가 나오는데요

콩 콩

(2만 나오는 사람) 칭호를 수여합니다

일단 게부라 코억 이후에 어떻게 할지 서사 짜놨다
오늘 성공적으로 밑바탕을 깔아서 기쁘다 히히

근데 에디가 너무 넛케꺼내기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아저씨 아직 안자지? 안잔다고 말해(철컥)

넛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아직 안자지? 안잔다고 말해☆

다이스는 희생당한거다

티엠아이지만
루나시가 우는 이유는.....사실 저도 모릅니다.
진짜로 몰라요.
그냥 전에부터 쌓였던 게 터지거나 넘쳐흘렀겠거니 생각은 하는데....그나마 오늘 독백에서 울은 건 그리움+잘 지내구나 싶은 안도+그런데 (그 아이에게 자신이 남아있지 않음+내가 저 아이에게서 기억을 지워버렸다는 죄책감)에 대한 슬픔+그럼에도 그걸 기억하고 있다는 미약한 기쁨 등등이 아닐까요

>>359 (오열)
뭔가... 내부가 끊임없이 무너지는 느낌이라고 느껴지고 있다

살면서 계속해서 꾹꾹 참아왔던 눈물이 둑이 무너지거나 틈이 생기면서 흘러나오는...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기는 해요.

허잉
루나시야...
꼭그랑...

그래도 지금은 옆에서 눈물을 닦아주고 안아줄 사람(?) 하나는 있으니까요. 계속해서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니까 마음놓고 우는 거겠지마는.

마음 놓고 울면 카타르시스가 생긴대 루나시야(
치유... 치유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루-바
다들 좋은 새벽 보내세요~

루-바

벌써 3시가 다 돼간다니

루바~

달새 우럭?
.dice 1 100. = 62
숫자가 클수록!

루-바

넛케는... 죽고싶어하는 자신을 바라는걸까 죽고싶지 않은 자신을 바라는걸까
죽고싶어하지만 죽고싶지 않아해야한다고 여기니
이 귀찮은 아저씨 같으니

죽고 싶은 겁니까 살기 싫은 겁니까(?

미묘한 차이네요..

이놈을 죽여야하는데 죽고싶어하는 사람을 죽이는건 별로 의미가 없다고 여기는지라

점점 다크한 이야기가 되어가는군 이대로 괜찮은가

역시 피카레스크(?

그렇다면 포-카한 이야기로 전환을 해보자

포카한 이야기 뭐가있지
포카포카

처서도 지나고 죽을만큼 더운데 애들 피서 어떻게 합니까

롭톰사는 지하라 풀에어컨 빵빵!!
사서 파이퍼쟝은 물로 가득 차있는 헤세드 층 가서 누워있답니다!

데뿌: 얘한테... 더위가... 의미가... 있나요...? 그래도 반팔 차림까진 아니어도 얇은 옷은 입겠지
신더: @아이스크림 (긴팔맨의 탈수 직전의 노려봄)
윤송: 새벽에 깨서~ 낮에 자거나 등산 가고~ 등목이라도 한 다음에~ 마을 사람네 집에 수박이 있다네 수박 먹으러 가기도 하고~

넛케: 더운날엔 시원한 느낌의 술을 마셔야지 or 코드네 쳐들어가서 선풍기 탈취한다
코드: "왜 선풍기에선 찬바람 안나와?"
모르: 이 클리파는 방을 통째로 얼릴 수 있습니다
유즈베: ?
시은: 얘냬집에 무풍 에어컨 있다

☆이 클리파는 방을 통째로 얼릴 수 있습니다☆
☆코드네 쳐들어가서 선풍기 탈취한다☆

뭐 무풍에어컨

>>374 헤세드층... 시원한가요 나도 갈래(?
나 책이야

통통이에게마저 한심하단 소리를 듣는 넛케(뿌-듯)

시원하고
츅츅합니다★

어째서 타나토에서 데이브로 접속했나요?

타나토는 예쁜 말 못해(

>>379 (종이-꾸깃꾸깃)

(시원하면-된거죠!

뎁주 미안해여...
혜주가 땅굴파서...

시은이네 집에는 뭐가뭐가 있을까
무풍 에어컨도 있고요
4도어 냉장고도 있고요
요리해주는 이모랑 청소해주는 이모도 있고요
때되면 기사님도 있고요
마당에 댕댕이도 있고요
엘리베이터도 있고요
주차장도 있고요
그 스크린롤 그 티비 그것도 있고요

아니 내가 미안하다

타나토는 공감능력이 좀... 떨어지는 편이다
소사는 아프구나 에서 감상이 그친 것도 그 이유여

☆넛케이스 친구없어?☆

>>384 댕댕이를 해야겠군

아마 혜주한테 길게 종알거리기 시작한 건 사실상 타나토의 탈을 쓴 데이브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든다

넛케는... 애인이 있어

.............
(뭐지 이 반격당한 기분은)

대체

내일 씨큐주에게 물어볼것
-넛케가 씨큐를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라고 부르면 어떻게 반응하는가

악 뎁주는 천사야
뒤에서 후광이!

>>391 ㅋㅋㅋㅋㅋㅋㅋㅋ개꿀잼각이군 팝그작

관전포인트) 씨큐는 대학때 저 멘트를 치며 공개 고벡을 한 구남친이 있었다

>>393 ㅔ

>>393 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

통통이에게 여담이지만
새삼 고마움을 느끼지 않을까

다 이야기해주는 사람은 톡방에 생각보다 적은 편이다(

그리고 데이브는... 상담사이고(
숨기는 사람을 맡기엔 아직 초보라서
예쁜말과 말랑함을 스스로 배워가는 과정일 것 같기도 하다

와중애 넛케는 통통이에게 이입중이고(?)

>>398 ㄴㅇㄱ

악ㅋㅋㅋㅋㅋㅋㅋㅋ
통통이도 마침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는걸
만약 타나토가 죽여도 된다고 했더라도
자신과의 싸움이 늘어났을 뿐인데
데비가 안된다고 말해줬기 때문에 후련해졌다

넛케 왜 감정이입해요ㅋㅋㅋㅋㅋㅋ

여기에 휩쓸려 사라질것 같고
당장이라도 모든걸 끝장내고 싶고
충동적이고 미친 사람처럼 화가 났다가 슬퍼지는게
언젠가 아무렇지 않게 되는날이 오는거야?<-이런 부분에 이입중☆

애초에 타나토는 죽여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침침
죽인다기보단 소사 그걸 물어본 것도 저 방식으로 살해당하는 것이 아픈가 안 아픈가? 살해당하는 것이 나은가 안 나은가? 로 튈 놈이야(침침
그래서 답을 아예 못 할 질문이라 데이브가 튀어나온 것이다

ㅋㅋㅋㅋㅋ넛케 아저씨도 데비한테 상담받어라 마

아항 타나토도 힘든 아이니까
타나토로 캐입하는데 곤란한 말을 꺼냈네
고맙고 미안합니다.....

너무 하드한 아저씨를 떠넘기는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비 죽는다☆

아니오 그냥... 뭐 이딴 놈이 다 있지 싶게 설정한 건 나니까(
괜찮읍니다
타나토는 정확히는 그리고... 데이브가 임의로 만든 연극적 뭔가에 가깝기도 하고
실제로는 열 일곱살 때 친구 한 명 잘 만나서 어느정도 치유 받기도 하니까

넛저씨는... 숨기는 타입이잖아요
(고통

것보다 일단 술 먼저 권할 것 같아서 데이브 지금 대충 공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로 치료하는거면 확실히 무리지

술로 치료하는거면 확실히 무리다

넛저씨는... 숨기고 속이고 궤변만드는데 능해서
글렀다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 나올 때 간접 힐링 받아라 빔

(어어어 딜꽂히고 있는대 어쩌지)

>>411 글렀군☆

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꽂혔어요

버틸 수 있을만큼 버텨서 내가 옳았다는걸 증명하는거<-대충 여기려나
그 외에도 이것저것 있긴한데
넛케는 자기가 틀렸다고 여겨서. 디른쪽에 책임전가하거나, 경솔하게 잊거나,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으니까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악행을 했고, 그게 끝이라고 여기니까

자기검열 쎈 아조씨...
젠장 글렀군(젠장 글렀군)

어쩔 수 없음을 싫어하는 애<지금 들어주고 있는 애<근데 타인한테는 유한 애<망했음

저 대사를 고른 이유는
그냥 스크롤 슥 올려서 눈에 띄는거 가져온거다☆

☆젠장 글렀군(젠장 글렀군)☆

전에 캐해 이야기 나오다가
데이브랑 넛케 겹치는 부분 있는데 결과가 정 반대로 나왔다고 했었나
(침침)

망했군

어떤 식으로 나왔길래...

(대충 멋진 포즈)

데이브도 자기 자신한테는 엄격한 편이니까
자기 실수를 넘기려고 하기보다는 끊임없이 물어뜯어서라도 고치려고 하는 편이지

스토리 진행 도중에
극단적으로 자신을 몰아붙였다가 인격 교체 당할 뻔 해서 어느정도 풀어진 거지...

타인한테 유하게 대하는 것도 몰아붙였다가 어떻게 될 지 몰라서 그런 것도 있기도 하다

이 인간들...

넛케가 특히 넛케주 취향 듬뿍 들어갔다보니
다-크하다☆

특히 넛케주 취향 듬뿍 들어간 다른캐 - 유에&즈베 콤비

넛케... 눈물이 나오는 거에요 흐극ㄱㄱ흑

가장 놀라운점은 점점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는거다
이게 긍정적으로 선회한거라니(얼척)

>>427 ㅔ

ㅋㄱㅋㅋㅋㅋ다행인건가...

연애도하고... 잘 살고 있는게 아닐까...?☆

아 씨큐랑 넛케가 꽁냥대는거 보고싶다
꽁냥이라고 쓰고 넛케의 씨큐 놀리기라고 읽는 그런거

☆꽁냥이라고 쓰고 넛케의 씨큐 놀리기라고 읽는 그런거☆
넛저씨 하지만 씨큐 반응에 예민하지 않나요

부끄러워하거나 당황하는건 귀여우니까 세이프!

ㅋㅋㅋㅋㅋ기여워

귀여운 커플이야oO(귀여운 커플이야)

여기서 재탕하는 옛날썰

넛케는 씨큐한테 처음 고백받았을때 여동생이 고백한 느낌이었다고 한다

>>여동생이 고백한 느낌<<
대체

씨큐가 있을 때 빼곤 누님이라고 부르면서

하지만 귀여운걸

☆맞다 저 사람 닉네임 미치광이였어☆

씨큐 외관도 28세쯤이라고 하니까 누님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별로 실감은 안날지도 모르지
덕분에 마음껏 귀여워하는거겠지만

그럼 다들 자캐꿈 꾸시오. 경험상 1시간뒤에 해뜬다

그렇다면 나는 데이브가 양면성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한 짤을 놓고 턴 엔드

벌써 5시인가...☆

다들 톡바인 것이야
바바
넛바 통바 알바

>>440 정확히는 슴한살 데이브 디앤디 결과지만... 근본이 이런걸...☆

진짜 잔당

>>391
씨큐:우와악!!!!
씨큐:우와아아아악!!!!

연산실수 하나 잘못해서 버린 상자만 해도 몇 개야 지금 <엄청 이과적인 발언이다 좋아

아저씨는 왜 그런데 자부심 가지고 있어...
뭔가 한심해... 그래두 혜주가 친구 해줄게
아저씨는 왠지 한심하게 고독사 할거같아서
뭔가 안되겠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잠이 없으세요..?

으 기절했다

민-트!

넛케는 미묘하게 모성애를 자극해버리지
귀여워서가 아니고 진짜 죽을거같애서

아침이다!

아니다!

뭐라고 (폭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으니 일단 침착하게 폭★8

그와중에 작성시간 090909

회...사ㅣ..da.......
톡하톡하

회-하(회사 ㅎㅇ라는 뜻ㅎ)

생일축하를,,, 톡,,,, 누구냐면 오늘 4nn번째 생일이신 주나랑,,, 주나 애인 자리를 꿰차버린 백이랍니다 0.<......

그리구 크롭 0.<....
톡하 쫀아이다

"난 내 인생이 시궁창이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버려진 도시였어.."

-아마도 버려진 도시 세계관 도시 내 망언 1위-

백이 귀여워

크아아아아악 캬아아아아아악
정말 최고애

믿을수없다

아

가주가....반만 죽었어!

으악
으악
으악
느악
으아ㅏㅏ아악

천사다천사다천사다천사다천사다

그래서 주나백이 언제 결혼한다고요?[가주에게 인터뷰]

그거 알아? 사람은 너무 예쁜걸 보면 숨ㅇ

? : 왜 아무말도 안하고 모니터만 보고 계세요?
oO(부끄러워서요......... 감사합니다........... 아 부끄럽다 너무 부끄럽다)

결혼이요
진지하게 생각하면 주나 민증은.. 저쪽동네에선 안통할텐데(저기 이거 출생연도가 이상한데요)
그보다 주나가 뭔가 백이를 일찍 도둑질해가는 느낌들어서 결혼하려면 최소 몇년은 있어야하지 않을까

속보)가주피셜 초톡방은 몇년은 더 존재할 것

oO(결혼은,,, 백이가 머뭇거리지 않을까 나이가 아니라... 혼자 나이가 먹는 건 둘째치더라도 분명 자기가 먼저 곁에서 떠날텐데 주나가 남은 동안을 혼자 있어야하니까......... 주나가 그래도 괜찮다고 한다면 (っ•°´︶`°•.)이겠지만)
oO(그리고 백이네 부모님 뒤집어지십니다 딸아... 너무 이르지 않을까...? 이제 20살이잖니... 엄마아빠는 딸이랑 좀 더 같이 있고 싶은데.....라는 언행과 감히 누가 내딸에게 결혼이야기를 누구냐라는 속마음)

z zzz ㅋㅋ 큐큐 출생연도가 이상하대 ㅋㅋ 큐ㅠㅠㅠㅠㅠㅠㅠ 큐 ㅠㅠㅠㅠㅠ!!!

이쁜걸..보고...체력을..회복한다...

감히 누가 내딸에게 결혼이야기를 누구냐라는 속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사백살넘은 도동놈이여 ... 주나는 백이랑 가족들에게 미안해서 꺼리는거지 만약 백이가 언젠가 혼기 차서 결혼하고싶다 하면... 예물이 될 준비가 되어있다 주나 파이팅
(っ•°´︶`°•.) 이거 너무 사랑스럽다 우앵

백이 너무 천사라서 이런 천사랑 주나가 사귄단게 너무..신기해

사하,,, 귀여운거 잇어 보구 힘내잉,,,,,,,, 갱얼지 귀엽지요

예물이 되면 어떡해요 신랑이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ㅋㅋㅋ!!!!!
백이가 너무 천사라구요oO(콩깍지 잘씌웟구나 장하다 내딸)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ㄲ

이와중에 멈머가 킹이야 귀여워ㅠ

댕댕 이스 킹!

oO(맞다 박쥬,, 백이가 오늘 주나 만나러 갈지두 모르는데 알렉쩨이가 뿅 도와준거라고 해도 댈가요...?)
oO(주나 일하는곳에 뿅하고 찾아간 거라고 하고 싶다 주나 놀래키고 싶다 < 매우 나쁨)

구치 쟝기엽제 멈머가 킹인 이상 멈머가이겻다 위너이즈 멈머

멈머에게 체크메이트하면 왕??(갸웃)할거같아
왕멈머가 왕왕왕

그리고 박주... 이 인형 너무 테이지(알렉세이가 티콘이한테 만들어준... 스테고사우루스 공룡 인형 0.<!) 생각나요

귀
여
워

>>478 어유 물론이죠 원하는 복장으로 바꿔줬다고도 해도 됨 >.0

으아악 테이지 귀여워 ㅋ ㅌ ㅌ 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

체크메이트(갸웃) 짱기여워 너가 이긴거루해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원하는 복장으로 바꿔주면 완전 그거자나 신데렐라에 나오는 요정님이자나 ㅋㅋ ㅋ ㅋ ㅋㅋㅋ

쩌인형,,, 다이소에서 팔던 스테고사우루스 인형인디,,, 직계혈족이 맨날 애벌레라고 놀리셔서 슬펏어

아침부터 너무 귀여워서 코주는 사라지겠다

크윽... 감상밖에 못하겠어...

오늘의 어몽어스: 외국섭에서 외국 유저 두명에게 love u 들음 :D

https://picrew.me/image_maker/41709/complete?cd=5i6q0kIKuU

올만에..
인간 죽어(코로가루케다마카미/마시멜로친칠라신님)

이름을 콘솔란에 쓰다니 분하다

긔엽긔

이 시간에 일어나다니

크악 백이....친칠라 신님....기여워

친칠라 격하게 쓰담쓰담하고십다

양손으로 쪼물쪼물하고 배에 코박고싶다
팤하

사하

왠지 알두인이랑 인간죽어랑 만나면 같이 미게한 인간놈들 하고 있을 것 같다(???

https://picrew.me/image_maker/445296

@유에주
@C관주

개재밋어보이는 인외픽크루야

>>492
ㅋ
ㅋ
ㅋㅋ

ㅋ재밋겟다

왜 내가 밖에만 나가면 비가 오는가

피크루 무한로딩에 갇혔다
크윽
있다가 시도해본다

티콘이가 코드를 언니라고 불렀을때
코드는 정모에 와서 언니가 됐다
(쌉소리중)

ㅋ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춘수, 언니

oO(가주가주 주나 오늘 쉬는날인가요 일하는 날인가요,,, 만약 일하는 날이면 정말 일하는곳으로 깜짝 뿅하고 찾아가두대나요! 다른 상황 원하시면 상관없다이다)

팤하 미하이다 비,,, 비 왜 오는가 태풍 위로 올라갓담서,,,, 다들 다음주도 조심하쟈 담주에도 비가 쏟아진다구 한다 9호랑 10호가 각을 재고 잇다구 한다

인간죽어 볼때마다 찰리(ckffl)가 코로 가루 마신다고 햇던거 생각해서 죄인되는 기분이야 절케 기여운 신님한테 어케 그래 이놈기지배야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티콘이한테 오빠 호칭,,, 코르부스 말고 잇나.... (흐릿) 죄 이름으로 부르거나 애칭으로 부르거나 그래서,,,

부르거나를 순간 모르가나로 봐버렸어
일하는 중이고 와도 된당
직원중 알아보는 사람 있을듯(한번 만났으니까)

으..잠깐.. 자고온다

미하백하박바

oO(백이도 기억하구 이찌요 0.< ㅠ ㅠ ㅠ ㅠ ㅠ ! 선레 쓰구 올려둘테니 편하게 이어주시와요,,,)

박-바 잘쟈구 솜사탕꿈꾸시오

마자 이제 기억 떠올렸으니 백이도 기억하겠구나 크으으으으으
크으으으으
전력으로 잇겠습니다

픽크루 로딩이 안 돼서 슬퍼진 갱신

댕하

쓰고나서 깨달앗다 백이글씨색 대따 안보여,,, i모드로 살앗을때는 하얀배경이라몰랏다,,,,

댕하! 슬플때는,,,맛난걸 먹쟈 뇸뇸뇸냠냠냠

지금 걷고있는데 비가 후두둑후두둑오기 때문에
실내에 도착하면 답레를 드립니 다

미주도 가주도 비 조심하고 젖거든 더워도 찬바람으로 말리지 말기... 0.< 여름감기 들기 쉬우니께 말여

Picrewの「ﾌﾞﾝﾎﾞﾍﾞﾎﾞﾎﾞﾝﾎﾞﾌﾒｰｶｰ（みかん）」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N4RgC1JPJY #Picrew #ﾌﾞﾝﾎﾞﾍﾞﾎﾞﾎﾞﾝﾎﾞﾌﾒｰｶｰみかん
렌-카

미래의 위키드와 렌카
위키드 : 그러고보니 학생때는 너도 사랑이니 뭐니 하던데 학창시절에 후회되는 일이 있어?
렌카 : 이성관계...일까요...?
위키드 : 무슨 일이 있었던가?
렌카 :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호르몬과 자궁이 미쳐 날뛰는 시기가 도래했기 때문에 며칠 접률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앗 댕댕이주...

댕댕주 댕댕이를 보며 파이팅

.dice 1 2. = 2
요정이었구나!
비유겠지...!

주나 적폐아방화계획은 실패했다

시끄러 강행 할거야

아쌀람알라이꿈

집
ㅂ내줘
집

(정주행하다가 주나백이를 보고 가오나시가 됨)

밝게 빛나는 검이여, 돌아라, 돌아라.
우리들의 적을 확실하게 베자.

제 1 도시의 A - 2 구역. 베니히는 선배들을 따라서 이 곳을 정찰하고 있었다. 아무리 신입들이 가는 곳이라고 해도, 위험한건 다른 구역들이랑 마찬가지기에 신입들을 인솔해줄 선생님 격의 다이서를 배치시키곤 했다. 베니히는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일루스터의 뒤에 숨어있자, 그는 부드러운 표정으로 베니히를 바라봤다.

" 긴장할 필요 없어! 어차피 금방 끝내고 돌아갈 테니까, 그치? "

그 말에 그녀는 피식 웃어보았다. 가끔가다 이렇게 안심시켜주는 말은 그녀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처음부터 자신을 이끌어준 그의 뒷모습은 언제나 든든했다. 그렇게 긴장을 조금씩 풀면서 앞으로 걸어간 일행. 오늘따라 이상하게도 A - 2 구역은 조용했다. B 구역 만큼은 아니더라도 확실히 시끄러운 곳이 A - 2 구역인데, 뭔가 심상치 않다고 느낀 일루스터는 베니히와 옆에 있던 **노엘을 보고서 일단 뒤로 피해 있으라고 지시했다.

" 네? 그냥 빨리 돌고 가면 안돼요? "

노엘이 대꾸하자, 그는 뭔가 이상하다면서 잠자코 있으라는 몸짓을 취했다. 노엘은 잠시 시무룩했지만, 저번처럼 또 뭔 일이 터지면 안되니 그답지 않게 뒤로 물러났다.

" 뭔가가 있는거 같은데, 이쪽에서 소리가 들리는 거 같아. "

일루스터가 조용히 속삭였다. 그의 말대로, 오른쪽에서 뭔가가 나뒹구는 소리가 작지만 들리는 것 같았다. 누군가의 숨소리가 점점 가빠지고, 칼날 같은 것이 스쳐지나가는 소리도 확실하게 들렸다. 분명히 누군가가 싸우는 소리였다. 돌아서 지들끼리 싸우게 둘까, 아니면 그래도 민간인일 수도 있으니 확인해 볼까. 일루스터는 이런 고민에 휩싸여 있었다. 골목길에서 소년의 손이 갑자기 보이지만 않았다면.

" 혹시나가 역시나.. 얘들아, 들어가자! "

일행이 골목길로 들어서자, ***슈틸들이 소년에게로 천천히 걸어오고 있었다. 육중한 팔에, 어쩐지 어울려 보이는 사악한 웃음. 확실히, 소년을 해칠 목적이었던 것 같다.

" 아.. 짜증난다 진짜. 좀 빨리 가고 싶었는데.. "

" 어쩔 수 없잖냐. 길이 좀 좁긴 한데, 일단 싸워봐야지! "

노엘이 투덜거리는 것에 대꾸하던 일루스터가 갑자기 골목길로 들어서자, 슈틸중 하나가 주먹을 마구 휘둘렀다. 그런 커다란 주먹을 오히려 가볍게 피한 그는, 손가락을 까딱이면서 말했다.

" 누구부터 올래? 오래간만에 몸풀이나 해보자고. "

---

*일루스터 : 베니히의 선배이자 2년차 다이서. 팔찌의 능력은 완력 강화. 친절하고 모두에게 상냥한 성격이지만, 적에게 만큼은 투지를 불태운다.

**노엘 : 베니히의 동기인 다이서. 성급하게 앞으로 나설려고만 해서 주위 사람들이 그를 막는 경우가 부지기수. 팔찌의 능력은 방어막.

***슈틸 : 거리에서 난동을 피우는 강화인간들의 총칭.

(팝콘
오오오
오오오 제압이다

사서주의 집이 있었는데요...

가지 못했습니다.

아아안대 날 집으로 보내줘어어어ㅓㅇ....

오오 일루스터 간지난다.

사서주여 집이 가고싶다면

휴가를 쓰면 된다..크크큭..대신 그 날 월급은 일한만큼만 주도록하지..

집으로 보내줘

쒸...익쒸익...쒸익......
넛주도 사서주처럼.. 일하는 중이죠..? 그쵸...?(동지를 만난 눈빛)

☆넛케는 미묘하게 모성애를 자극해버리지
귀여워서가 아니고 진짜 죽을거같애서☆

>>443 어떻게 생각해 아저씨
당장 하자고?
좋아

>>528 뭐라고~ 넛케주는 갓수라서 안들리는걸~~~????

가족모임 끌려와서 전날 평균 음주량이 소주 5병인 으른들에 둘러쌓여 고통받고 있지만

그동안 음주한 넛주를 향한 벌같은건가
술로 흥한자 술로 망한다

(질투의 눈빛광선삠)

앗
소주는 안부러어

하하 사서주만 여기서 혼자 일한데요 얼레리 꼴레리[놀리기]

넛주는 술이니 술자리에 있는게 당연한 것[아무말]

☆술로 흥한자 술로 망한다☆
☆소주는 안부러어☆

사실 유에는
'오늘의 유에는 어떻게 생겼을까요'수준으로 유동적이지만

Picrewの「cute scary creatures :з」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PB93EvJQmN #Picrew #cute_scary_creatures_з

뭐야 넛케주는 술이 아니에요

와 유에다

오늘의 유에는 이족보행(?)

유에는
검은색+필요할경우 붉은색+뭔가 기분나쁘게 생김
3요소만 갖추면 어떻게 생겨도 유에가 맞다

덤으로 C의 관리자 구현은
안타깝게도 실패했습니다 (실로폰)

그래서 이것도 유에임
악의판정 받기 싫어서 대개 불쾌감을 대폭 낮춘 모습이지만

>>541 (시무룩)

귀엽다

>>541 (슬픔)

유에는... 귀엽구나

뭔가 잡으면.. 머리카락 뭉치마냥 쫘아악 늘어날거같아요..

오자마자 귀여운 유에다
그래서 넛케주가 매일매일 오늘의 유에 만들어준다고?(적폐프리즘귀

>>546 좋은데?(좋은데?)
묘하게 머리카락처럼 보이는 모습이라 하자(?)

>>547 살려주세요^q^

>>547 좋은데

깐프킥

펠하

펠킥

펠 하

엘사 일 안하고 뭐하냐
아 여왕님 요즘 초심잃었네

넛케 지옥참마반갈죽

아렌델놈들이 엘사를 가둬서 그래

(반으로 죽음)

아렌델놈들 다 찜통에 가두고 찐만두로 만들어버려 이기적인자식들

안나... 찐민두가 됐어

찐만두 먹고싶다...

반이 된 넛케주 조각이 전부 모일 때

온 초톡방이 넛케주의 이름을 속삭였단다[아무말]

그렇군 새벽넛케주와 주간넛케주로 나뉜 거였나

(대충 포즈)

.dice 1 8. = 8

갱장히 아무생각없이 심심하네요...

그래서 오늘도 하는 이것!

종달새:
045 사탕을 한 입만 먹었는데 땅에 떨어진다면
아무렇지 않게 주워들어서 흙 터는 시늉하고 다시 먹습니당

264 활동량은 많은 편인가요?
패닉 담당 직원이니만큼 활동량은 많지만 평상시에는 가만히 있는거 좋아합니다. 침대 위에 누워있다거나, 쿠션같은거 위에 얼굴 파묻고 있다거나..하는 식이요

332 평소 무슨 냄새가 나나요?
담당하는 환상체가 검은 숲의 짹짹이들인만큼 검은 숲 특유의 탄 냄새가 납니다. 거기에 매일 물처럼 마시는 커피 냄새하고, 뒷골목 출신인만큼 항상 짙은 피 냄새가 따라다녀요. 비율로 치면 3:4:3 정도겠네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패닉 담당이였어라고 생각해보니 무기가 무기다

검은 숲 특유의 탄 냄새 오진다

니샤타 (심부름갔던 부족에게서 선물받은 옷이랑 장비착용)
Picrewの「ﾌﾞﾝﾎﾞﾍﾞﾎﾞﾎﾞﾝﾎﾞﾌﾒｰｶｰ（みかん）」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cZNOtBx78e #Picrew #ﾌﾞﾝﾎﾞﾍﾞﾎﾞﾎﾞﾝﾎﾞﾌﾒｰｶｰみかん

심부름 갔대
기여워 ㅠ

일하다가 패닉나오면 뛰어가는 불쌍한 관리(사무)직 파이퍼쟝...
검은 숲 설정은 정말 쪼금밖에 안풀렸지만 그래도 좋아요 !

니샤타 귀여워
머리색 파릇파릇..

구상단계에 있었던 트레져헌터 느낌의 복장이라고해야하나

초를 꽂으면... 너무 많지 않을까... (머릿속으로 불타는 케이크를 생각한다. 생일파티가 아닌 화형식이 되어버린다.

우리 400살...

에디:
354 러닝 시점 캐릭터의 최우선 목표/소망은
올 EX 스텟 찍는 거요. 최종적으로는 팀장급 스펙을 갖추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요! 아마 다들 그렇겠기는 하지만!

022 왼손잡이 or 오른손잡이
에디 : 둘다 쓸 수 있지롱!

097 손, 발톱은 언제 다듬나요?
길다 싶으면 다듬어요! 딱히 정해진 때는 없고 그냥 좀 기네? 하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올 ex 과연 찍을 수 있을 것인가

언젠가는......?

탄내랑 커피향
(향덕 두근

니샤타 귀여워ㅠ

에디 화이팅

대충.. 커피 냄새와 탄내가 조화롭게 섞인 가운데 피의 비릿함이 향이 사라질때쯤 존재감을 내비치는 그런 건데..
현실은..

달새: 끌어안는건 좋은데 냄새는 왜 맡으시는 겁니까 (질색)

헐 냄새 좋다(두근)

온클...귀찮...아...

점심 냄냠하고 오겠다

박바

박ㅂ-ㅏ

박 바

뭔가 만드는 사이트가 있길래 만들어 봤어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귀여워요ㅠ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대충 순서대로... 데이브 Mary 코드인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브... 인싸가 됐구나(?????

https://www.miricanvas.com/

몰러 툴이 있어서 글자만 편집하면 대
하고싶은 참치들 해봐 재밌어

엄청낮 툴이자ㅏㄴㅎ아

만들어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야 청첩장이에요? 갠톡으로 보내주세요

청첩장은 한...10년쯤 후에 돌림

크윽 그보다 메리 쇼핑 안 바껐넹ㅋㅋㅋ

뭐야 통통주가 만드신 거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주나백이 결혼한다고요?(난청

>>590 (쩌렁)

그건... 안 바뀌는것같길래
(그냥 내가 못찾은걸수도 있음)

우리 커플 결혼식들 다 다른 국가식으로 해볼까
알파카는 미국식으로 했으니까 주나백이는 한국식으로 한다든가
결혼 지가 하는것도 아닌데 막 나댄다 싶으면 무시하세요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잡담방 정주행하러왓더니 이게 무엇이야!!! ㅠㅠㅠㅠㅠ!!!
결혼은 10년 후 쯤 하겠지만,,, 이미 웨딩드레스 디자인은 있지요 흐하하

화마 조선시대 말 쓰는 거 화 난 다
당연히 감자는 알겠지 했는데 감자가,,, 19세기 초에 들어왓네요 토마토(남만시)랑 순무(만청)는 아는데 감자를 몰라

아냐아냐 다 바껴 나도 초카방 로고로 바꿨잖어
딸깍딸깍이 잘 안되서 그래

☆감자가,,, 19세기 초에 들어왓네요☆
☆감자를 몰라☆

허리가 아파서 본스레 퇴장...

화마 기여어

이참에 초카방 로고를 만들까 하는데 무슨 말 넣을까?
그냥 최초 생성날짜만 넣을까? 언제 처음 만들어졌는지 기억하는 참치~?

파스 삠ㅁㅁ

그냥...팤주는 다른 캐릭터들도 결혼식 해줫으면 좋겟어요...

사서주 쉬시길...

집 가자마자 씻구 파스뙇하고 누워있는다.... 크흑...

또 만들었다
신문물을 소개해준 통통주에게 큰절을 올린다

어헛 내 앞에서 삠을 논하다니!
삠이란 자고로 진심으로 쏴야 하는 법!
(★≧▽^))★☆파스삠★☆허리튼튼삠★☆

팔꿈치를 혀로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반박하는 사람은 팔끔치를 혀로 핥도록☆

>>606 반박이 불가능하다는 걸 비유적으로 나타내신 거군(납득)

통통주 진심 삠 귀여워

코쨩보다,,, 일찍 온 사람이 누구지
2019.1.20 1:21:34 일단 코쨩 난입날짜가 이런걸 봐서는 1월 말에 처음 생겻을거시야

ㅠ ㅠ ㅠㅠ 구름이 이긴 날이 좋지 별이주는..... 백이주는 죽엇어요

코짱보다 일찍 온 사람... 공기주

공기는.. 위키가 없어
더 일찍인 애들 기억하는 애들이.... (내린캐)랑 (내린캐)인데 이 둘도 위키가 없어서 으악

우와악
이거 짱재밋다
컴켜야지()

적당히 19세기 초라고 하자

레벨란테 오진다

☆적당히 19세기 초☆

오진다(오진다)

2019. 1. 20 오전 12:13:09
내린캐인데,,, 기억하기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캐릭터목록에서 3번째인가 위치했던 아이로 기억해 근데 그때 초카방이 저녁에 생겼던 거 같은데 19일 아니면 20일이겠다

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19세기 초면 우리 몇주년이에요 ㅠㅠㅠㅠㅋㅋㅋㅋ큐ㅠ ㅠㅠㅠ !!!

로고도 해봤당

저 새는 데이브야 알렉세이야?

종달새일 수도

으악 고인물들

2019/01/19 23:51:34

전에 어딘가의 서버가 터지고 어딘가의 대피소가 작동이 안 되다가 옛날의 기록을 손에 넣은 사람

고인물 하이-

사실 초카방의 택배를 담당하는 새라던가

너무재밋다
캐 테마나.. 캐 대사로.. 만들어줄래()
당연히 박주마음대로만드는거야
마음에안든다고요?
유감

19일에 생기고 잠잠히 묻히나 했더니 20일날 난리가 나잇엇나보다,,,,

>>627 알채셔 해주세요

앗 다시보니 신청하는게 아니엇나
(쥐구멍)

>>629 대사 골라와주세요...

아코주의 첫 난입은 이때여따

oO(제 요청은 스루하구 박주가 원하는 캐랑 대사 해주세요)

아하

고인... 물...

멍하니 하다보니 두장밖에 안남은 일
하지만 시간은 4시
,,,,,,

한장에 한시간 갑니다

2월 19일이요

한장에 한시간(대체)

(조기퇴근짤)

한장에 한시간...?

넛하
2월 19일이구나

넛케주가 반갈죽이 됐어

내 이름은 사서주
1글자를 1분에 걸쳐 쓸 수 있는 마법을 가지고 있다!

날짜 넣은거
새를 두 마리 넣을까
데비 알렉세이 해서

사서주야 ㅋㅋㅋㅋㅋㅋㅋㅠㅠ
허리고쳐 빔(★≧▽^))★☆허리튼튼★☆

(빔을 맞았지만!)
(사서주의 늙은 육체가 거부했다
(, ,

통통주는 치료빔을 쏠 슈 있구나 대단해

그러고보니 선장님 얼굴은 더시티 모두가 알고 있나요

앗.......
올드 필드라는 것인가 큭...

저 사이트 템플릿에 이런게 있었어

마법을 사용해서 큰돈을 벌 거야

>>6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달새 키위새 뽀쨕해...

근데 치료빔 소용없었다...
아코주야 아코한테 줄거있는데
이따 정모 안 하면 만날까

왜 종달새래 뱁새

으아아 왜 이래 요새

☆혜주야 밥무라☆

>>647 이게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마스테

나-마스테

(끄에에엑)
그러고보니 오늘 아니면 내일 정모겠네요

속도만으로 보면 오늘 밤쯤에 스타트 끊어질지도 모른당

한번 더 불태우면 오늘 밤에도 가능할 것 같은데...

더시티 독백 쓰고 있는데 자동재생으로 토순월드 스진할때 나온 브금 나오니까 되게 짜릿하다

>>649 속도는 느리겠지만 언제든 괜찮슴미다

다들 사실 타오르는 이매망량이었구나
빨리 화마에게 친구하자고 하러 가

>>660 아코주는 타고 남은 재야

에어컨 방금 킨 사람의 유언

새 두마리 넣었어

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화마 친구 짱많아졌다
새두마리장기여워 무엇이야 ㅠㅠㅠ 큐ㅠㅠ큐ㅠㅠ

노트북 일해

>>660 렌카주는 대목탄이야

>>662 >>>처서끝나면 시원해진다매<<<

화마...나랑 친구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뭔가 귀여운거 만들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새 두마리 마주보고 있게 해줘 더 사이좋게
(요구사항이 쓸데없이 많음)

이것만 하고 그만해야지

나 혼자만 어두침침한거 들고왔어

☆처서끝나면 시원해진대매☆

뭔가 만들어지고 있어

어 뭐야 데비 멋있어
>>668 알겠숩니다...

꽃 같은거 뿌릴까

아아악 데비야(머리깸)

다섯번째 시안임미다

>>672
아코주는 괜찮으니 언제든 말해주세영. 꽃 좋다

>>674
굿통굿통

나 한 여섯시쯤에 될것같아
사실 지금 할거있는데 딴짓 재밌다...

굿통주 굿통주

>>677 알겠슘미다 .

꽃 뿌려밨다

귀엽다(귀엽다)

소설좀 보다왔는데 귀욤뽀땩한게 있다

내년 1월 19일까지... 얼마나 남았지 하고 계산해봣는데 144일 남앗디야 시간 잘간다잉,,, 홀홀,,, 할미할비들 더 고이것어 홀홀,,,,

다들 지금 되게,,, 비눗방울 처음 불어보고 신나서 비눗방울 부는 애기들 같애잉 신문물갖고노는중,,,

더
시티

멋있어...

꼬우면 착하게 살아라
신더

선과 악은 상대적인 거니까
더시티 자체를 잘못된 세계로 바라본다면 에스텔은 그런 세계와 대립하는 선이겠지만
더시티의 입장에서 에스텔은 악이 아닐까 뭐 그런 생각을 했다
자꾸 모브캐얘기 늘어놓으려니 좀 부끄럽군 그냥 주절거림이니 무시해도 됩니다

신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신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더
ㅋ
ㅌ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더ㅋㅋㅋㅋ 한국 조폭영화 포스터 같어

>>687 멋있다... 상대적인 악이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때 저놈 성정이 그런걸☆

>>687 ㅏㅏㅏ 상대적 선 상대적 악... 아아아ㅏ

오늘 올린 독백 (몇레스인지 링크해주면 베리 감사...) 에 나오는 놈들 중 하나가 이거 비슷하게 생긴 팔을 가지고 있음...

의수 그리는 거 개꿀잼 근데 관련 픽크루가 너무 없다

오 이번엔 로봇이구나 잘그렸당

>>687 (기립박수)

살아.
살으라고.

Cinder

의수는...
픽크루가...
찾기 어렵지

헿헿 대출같은건 필요 없써

위키드

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윅기윅기잖아
렌하

무섭게 돌격한 마블의 창이 리테의 두부를 비껴간다. 그것은 벽에 꽂힌 채 커다란 금을 가게 했다. 자신을 밀어붙이곤죽일 듯이 노려보는 후배에게 리테는 싸늘한 시선만을 돌려준다. 마블은 확연하게 일그러진 얼굴이었다. 마블이 이런 식으로 표정을 바꾸는 것은 오로지 에스텔과 관련된 일일 때 뿐이었다. 그리고 그런 마블에게 굳이 에스텔을 들먹이며 도발할 수 있는 것은 아마 리테 정도겠지. 리테는 코웃음을 치고는, 마블이 겨눈 창을 움켜쥔다. 콰득. 창에 금이 간다.

"이 정도 실력으로 그 녀석을 죽이겠다고?"

견고한 강도로 되어있는 창이 과자처럼 그의 손에서 두동강난다. 무정한 얼굴이었다. 마블은 이를 악문다. 노기가 서린 채로 리테의 한 쪽뿐인 눈을 똑바로 응시한다.

"웃기지 마. 수명 아까운줄 모르는 것도 정도가 있지. 그렇게 시간과 노력을 내던져서 뭘 할건데?"
"닥쳐."
"현실성 없는 꿈에 매달리려고 사냥꾼이 된거야? 스스로의 몸값을 냉정하게 바라봐. 죽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닥치라고 말했어. 개자식아."

지금의 마블에겐 선배고 뭐고 없었다. 애초에 마블이 관심을 가지는 인간이라곤 에스텔밖에는 없었다. 다른 개체들에게는 알 바 아니었다. 마블에게 에스텔은 삶의 의미이자 목표였다. 지극히 불손한 태도에도 리테는 관심을 갖지 않았다. 평소에 장난삼아 '어디 선배가 얘기하는데' 같은 추임새를 붙였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리테는 메고 있던 칼을 마블의 옆에 내던진다.

"어디 힘으로 닥치게 해보시든가."

흔히 푸주칼이라고도 부르는 그것과 닮은 거대한 칼이었다. 마블은 눈 앞에 있는 칼을 줍는다. 그리고 휘두른다. 집요하게 리테의 머리를 노린다. 목을 베어버리려는 듯이. 하지만 묵직하게 휘두르는 검을 리테는 손쉽게 피한다. 마치 움직임을 예측하고 있는 것 같다. 살기를 띈 눈에 동요하기는 커녕, 차가운 무표정을 유지한 채로. 기젤라와 하이넬은 이들을 지켜보고 있었으나 각자의 이유로 차마 말릴 엄두는 내지 못하고 있었다. 기젤라는 말리기 겁이 나서, 하이넬은 결과를 알고 있었기에.

괴물들의 싸움이었다. 사냥꾼의 전투력은 평범한 인간하고는 비교할 수준이 아니었다. 마블은 분명 굉장히 실력있는 사냥꾼이었다. 평소 쓰던 무기가 아니니까 익숙치 않을 법도 한데도 마치 원래부터 칼의 주인이었던 것 마냥 능숙히 칼을 쓰고 있었다. 휘두르고, 돌리고, 꽂고, 찌르고, 베면서.

하지만 리테의 연륜에 비할 바는 되지 못했다. 공격 하나하나가 재빠르고 움직임과 움직임사이 틈이 없는데도 리테는 그 모두를 읽어내고, 가볍게 피한다. 되려 피하는 동작 하나하나에서 마블이 리테를 벽으로 몰아넣는 것을 못 하게 하기까지 한다. 흐름을 장악하고 있는 쪽은 누가 봐도 리테였다.

더군다나 리테는 무기를 쓰고 있지 않았다. 상대에게 자신의 무기를 주고 자신은 맨몸으로 싸우고 있는 것이다. 리테에게 창은 너무 약했다. 분명 결코 약하게 만들어진 창이 아닌데도 그것을 맨손으로 부숴버렸지. 그래서 일부러 무게있고 부서지지 않는 무기를 리테에게 던진 것이다.

몇 번이고 검이 휘둘리던 중, 마블이 칼을 치켜들었을 때였다. 리테는 그 틈을 놓치지 않는다. 낮게 읊조리고는 상대에게 파고들듯이 다가간다. 말도 안 되는 속도였다.

"빈틈."

아차. 마블이 그렇게 생각했을때는 이미 늦었다. 리테는 칼을 손날로 쳐서 떨어뜨리고, 바닥에 꽂히기 전에 칼 손잡이를 낚아챈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마블의 눈앞에 칼을 겨눈다.

리테의 압승이었다.

"……!"

분한 표정으로 입술을 깨문다. 마블의 공격은 리테의 머리칼 끝자락마저도 베지 못했다. 빈틈이 없었다. 분노에 휘둘릴 것 같은 인상과는 달리 전투에 임하는 태도는 한없이 냉정했다. 그야말로 타고난 사냥꾼이라고밖에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나도 노력했어. 엄청나게 노력했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자니 마블에게는 다시금 분노가 끓어올랐다. 저것은 어째서 숨쉬듯이 나의 평생을 부정하는가.

"싸우고 싶으면 더 실력을 쌓아와."

그렇게 말하고 리테는 칼을 다시 등 뒤에 메고 돌아선다.

/

"…저기- 그, 미안해. 리테가 한 일."

상황이 종료되고 나서 뒤늦게 카밀과 린이 나타난다. 두 사람은 같이 쇼핑을 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린의 입에는 딸기 도넛이 물려있었다. 에스텔의 팀이 뿔뿔이 흩어진 이후에도 선배들중 비교적 가장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있다면 카밀이었다. 아예 사냥꾼을 그만둔 티나나, 그 태도가 확연히 날이 서게 된게 눈이 보이는 리테와는 달랐다. 여전히 그는 온화한 성격에 누구에게나 여유로운 태도를 보여주었다.

"신경쓰지 마세요. 카밀 선배가 한 것도 아니고."
"그렇지만, 친구니까…."

사실은 친구라고 일축하기엔 상당히 깊은 사이였다지만 카밀은 거기까진 굳이 말하지 않은 채였다. 입가에 설탕가루를 묻힌 채 무슨 일 있었어? 라며 갸웃거리던 린은, 자초지종을 듣고 난 뒤에는 그 건에 관해서는 입을 다문다. 그 대신 카밀과 간 쇼핑에서 일어난 일들같은걸 이야기하면서.

"…변호를 조금 해주자면, 리테는 아마 속으로는 마블을 생각해주고 있다…고 생각해. "

카밀은 리테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리테를 가장 깊이 이해하는 사람을 꼽자면 단연 그였다. 리테는 카밀이그 누구에게도 말하거나 보여주지 않는 부분까지도 알고 있었다. 이를테면 안대로 가려진 부분이 어떻게 생겼는지나, 몸 곳곳에 새겨져있는 흉터들, 그리고 그것들이 지금의 형태를 갖추기까지 있었던 일들까지.

"리테는 아마 마블이 에스텔과 마주하고 나서 좌절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서 그럴 거야. 죽이는걸 성공하든, 성공하지 않든, 무거운 일이니까. 소중했던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단순히 그 일 자체도 위험하고…말이지."
"……."
"그렇다고 해서 리테의 방식이 정당화되는건 아니야.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드러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 "

마블은 그 말을 들으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읽히지 않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언제나의 무표정과는 달랐다. 단순히 패배의 굴욕을 곱씹는 것 이상으로 깊은 심연과 같은 감정들이 얽혀있었다. 언젠가의 무능했던 자신에서부터, 구원이었던 사람을 잃어버리기까지.

"…카밀 선배도, 저희가 하는 일이 의미없다고 생각하나요?"

하이넬은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기젤라는 하이넬의 질문에 살짝 놀란 듯한 표정이 된다. 어찌보면 그들의 여행 그 자체를 부정하는 말이 돌아올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의미가 없다곤 생각하지 않아. 단지 힘들 뿐이지."

카밀은 잠시 침묵하더니 답한다.

"갑작스러운 이별의 의미를 찾고 싶은 심정은 알고 있어. 그 감정을 마무리짓고 싶은 기분도. 소중했던 사람을 자기 손으로 보내준다는 것은, 무척 의미가 큰 일이지. 하지만…."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하이넬과 기젤라, 린은 그의 말을 경청한다. 만약 카밀이 좀 더 에스텔만큼 적극적인 성격이었다면 별의 여행자들의 은인은 한 명 뿐이 아니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단지 마블은 말을 듣고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없었다.

"에스텔을 찾아내는 것 자체도 굉장히 막막한 일일 뿐더러, 만약에 만난다고 해도 죽일 수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어. 실제로 우리 팀 역시 한 번 에스텔에게 패배했었으니까. "

변이한 에스텔이 살아있는 이유는, 그 때 리테 일행이 에스텔이 변이한 순간 그를 제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에스텔은 그렇게 그들을 떠나가버렸다. 그것은 도망친것과는 달랐다. 이별을 선언한 것이다. 카밀은 떠올려본다. 에스텔이 자신들을 적대하는 눈으로 보고, 에스텔에게 다 같이 무기를 겨눠야 했던 그 날을.

"그리고, 죽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주변따위 신경도 쓰지 않은 채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돌진한 사람이, 막상 목표가 사라지고 나니 더할나위없이 허무해지는, 그런 일은 흔한 법이다. 리테는 그 허무감을 알고 있었다.

리테에게 있어 에스텔은 마블과는 다른 의미로 삶의 목표였다. 때때로 리테는 에스텔을 보며 자신의 삶 전부가 부정당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에스텔에게 친근함을 느끼면서도, 증오하고, 끝없이 의식하고 있었다. 에스텔을 인정못하면서도 인정하고 있었다. 일종의 라이벌의식이었다. 그런 에스텔이, 그렇게 되어버려선 안 되는 거였다.

카밀은 그 허무감을 아는 리테를 알고 있었다.

'진흝탕에 굴러들어가는건 우리로 충분해.'

언젠가 리테는 마블 일행에 대해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그들의 목표를 부정적으로 여기는 이유를 일축한 말이었다.

사실 더 최악의 경우로는 에스텔이 이미 다른 사냥꾼에게 살해당한다는 경우의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리테도 카밀도 경우에 넣지 않았다. 왜냐하면 에스텔은 강했다. 만약 에스텔이 변이하는 것을 눈앞에서 본 게 아니라면, 정신체라고 오해했을지도 모른다. 에스텔을 아는 자신들이 이기지 못했는데, 에스텔을 모르는 이들이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었다.

"그러니까, 만약 에스텔을 쫓는 것을 계속 한다면, 일이 전부 끝났을 때 뭘 할지도 생각해두는 게 좋아. 에스텔은 좋은 사람이지만, 사람이 사람의 인생의 전부가 될 수는 없잖니."

카밀은 진심어린 충고를 한다. 꺾을 수 없다면, 방향을 조금 원만하게 틀어주는 쪽이 좋지 않을까. 그러나 마블은 완고하게 답한다. 이를 부정하는 누구의 말도 듣지 않겠다는 듯이.

"…에스텔은 저의 전부에요."

* 캐릭터들 소개: 위키 카밀,리테 항목 참조

으악악 신더가... 멋있어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야 쓸데없이 잘 만들었어
진짜 광고인 줄 알았넼ㅋㅋ

위키 카밀 리테래
위키 마블 리테
카밀은 항목없음
마블
리테
항목
참조

허엉 더 시티네 친구들 진짜 눈물난다...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감정이 여기저기 녹아나서 너무 슬퍼...
화도 나고 자격지심도 나고 안 좋게 보낸 사람일수록 미련이 남으니까...

아
아악
악
에스텔..
아악
자발적으로 적대한건가요
나 너무 슬퍼

아아... 아아아......

어케
어케... 이럴 수 있어
엉엉엉엉

(사실 빡친 마블이가 포인트인 독백이었는데)
(예상못한 부분에 주의가 집중됐다)

마블이는 사실 언제고 빡칠 수 있다는 느낌이 있어서
마블이가 우는게 더 신기할거 같아요

마블이 엄청 울었지 에스텔 변이소식 들었을땐>:3

>>709 세상ㅇㅔ

크아악 마블이가 울었대!!!!!

알채셔 >:3

세상에 마블이가 울엇다고

뭐여
다들 몰랐던건가
독백에 적었는데

알채셔 개깐지나

몰랐숩니다... 죄송해요...

https://picrew.me/image_maker/24565
(가공)
어릴때 에즈
물감같은건... 물감이 아니고 다른뇨속들 피다

오진다

>>714 ㅓ
내가... 독백을 꼼꼼하게 못 읽었다

이건 현재

괜찮소 모를수도잇찌

에즈 귀여웡

에즈 어릴 때부터 사냥을 열심히 하는 편

아마...루나시
모바일 편집은 힘드네요88

ㅔ
독백..독밷....
박주가 요즘 책을.. 훑듯이 단어 단위로 읽는다

나만 빼고 다 잘만들어

>>722
박주......나인가
독해력이 찌글해지고 있어

루나시.........

>>721 하아아(하아아)
가시가... 너무... 하아아ㅏ...
그리고 다음 아니 안된다 아이고 안ㄷㄴ다

박주.. 디자인... 방식이라던가..
다 뽀록나지 안앗을까진짜로이제?<
세 명만.... 빌려주시면..
대사랑.. 테마색..? 같은 거 몇 개만 주면
만들겟읍니다
사유: 매우심심

>>724으악 악 아앙.ㅏ강ㄱ

30분..30분 남았다......

으악 마블이가 디스당하고 있어...
이짜식들이 안 들린다고 말 함부로 하네!!
어엉 우리 마블이가 쫌 울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중허냐!!

에즈... 역시 트롤이라 사냥꾼인가 그래도 깜찍했군

루낫시 독백에 나온 대사야?88 허엉... 루낫시....

사유 매우 심심ㅋㅋㅋㅋ

사서주가 탈옥하는가 힘내!

음 나도 있으면 내가 만들 것이므로 없다
클레리 무어 명대사 있으면 만들어줘
없으면... 박주 캐릭터중에 아무 명대사나 괜찮아

딩구르르

아코주가 재가 됐어

독백에 나왔었던 대사예요!

그리고 이거는 아마 프레이어(독백에 없는 대사입니다)

우웃 프레이어야 ㅠ

크아악 해피엔딩 너무 좋아요ㅠㅠ
독백에 저런 대사 생각하는 것도 대단한데
없는데 지어내는 것도 대단하시다...

>>727 신청해도 됩니까 (쿡

>>737 토끼가 좋아하는 음식은 당근입니다

찌금 졸려서 10분 눈붙이고.. 할것이니께요
대사천천히고르십시오..

박-바

10분 일찍 끝냈당
아코주 있어? 지금 가능해?

ㅠ , , , , ,,, '진흝탕에 굴러들어가는건 우리로 충분해.'"…에스텔은 저의 전부에요." 이두개가 마음찢어져서 죽었습니다 안녕

루낫이,,, 머리에 쓰고 잇는 그,,, (국어실력사망) 그거 생각나서 디비졋어요 안녕

박주,,, 10분이 아니라 100분 코코넨네 하고 오십시오 박-바

면류관이요
루나시가... 일댈에서 쓰고 나옴(울음)

백이주가
죽었어?

(미대생 친구한테)
(너 디자인도 했어? 라고 물어보고)
(친구한테 관심도 없냐고 혼나고 왔어요)

가능함미다! 선레로 아코한테 와달라고 하면 뿅하고 나타난거래요.

화마랑 친구먹을라구요,,,,,,

화마에게... 너 짱기엽다고 전해주고 부활버튼 눌르기야

>>743 사서주가 텍스트 등짝스매싱을

>>738

#1E90FF
#6FA0BF
둘 중에 하나... 로

데이브

모든 이들에게.
난 지금 죽음에 익숙해지는 것이 최선인 것 같아요.
미안해요.

-'제어' 독백 결말부

를 신청하는 바이다

로보토미 모드 깔고 왔는데 이거 좋네요...

앞으로 실험할 때 유용하겠다!

아 선레라는게 일대일 말하는 건가여

저는 지금..
뒤틀림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뒤틀림 구경하면서 공식웹툰 보면서 퇴근하면 정확히 집 도착해요!

아 오늘 원더랩 나오던가?!

네~ 매주 금욜이에요~

시간을 덕질에 유용히 활용하는 모습이다

(유료분이매우매우귀엽다는내용)(차마스포라밝히진못한단뜻)

>>749 일대일로 하자던거 아니였던가여?????

>>755 제대로 전달을 안해서 죄성합니다...
그럼 일대일로 갈게요! 제가 일대일이 어색해서 그랬어요!

24화에서 캣 너무 귀엽죠...

(오늘 올라온 건 쎄하네)

티콘이 떠오르는 배경 있다

으악 기여워

으아아아악 귀여워ㅠㅠ

아코주 어데가찌

아코주 올때까지 해시태그 할 사람~
두둥탁 두둥탁 두둥 둥 탁

으아아아악 귀여운 배경이야...

아코주 있슴니다~

아코주당! 일대일 스레에 써놨어용~

요새 해시태그 안해서
해시태그 맘은 슬퍼요

재난문자...ㅠㅠ

해시태그..슬프구나.. 원래 슬픈 후에 좋은 일이 또 생겨나는 법이얌

목숨이라니, 그렇게 소중한 건 자신을 위해서 쓰는거야.
난 친구의 마음만 받을게. 그걸로도 충분해.
오히려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만 보는 것으로도 좋다구.
그러니까 그건 안전한 곳에 고이 모셔두자. 알았지?

아아, 반지..! 그거 그냥 내가 해주고 싶어서 일방적으로 해준건데 말이야. 이렇게 답례를 해주니 괜히 더 고맙네.
혹시 필요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줘. 친구를 돕는 일이라면 얼마든지 도울테니까.

아, 맞다. 친구가 하려는 일이 잘 끝나면 줄 선물이 있으니까..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

앗. 옮겨두게따

원래 다 그런거라고 생각해도
마음은 여전히 텁텁한 걸

네가 어디에 있는 지 궁금하네
잘 지내니?

그 곳은 바다니, 아니면 산이니?
눈이 가득 쌓인 곳일지도 모르겠다

아, 에델바이스 꽃다발을 같이 보내고 싶었는데.
너와의 추억을 기념하고 싶었는데

넌 대체 어디에 있는 거니?

해시태그..
해볼래요! 답변은 늦겠지만요! 버스여서!

와와! 사서주 최고!

자캐의_정신세계는

했으면 말해조

통통주 잠깐 하고 올 일이 있어서 답레가 쬐끔 늦어질 것 같아욤

뒷북...
미쨩쓰가 외신될때 따라했던말

자캐의 정신세계

라르고 : 피아노 하나만이 놓여져 있는 무대, 앞의 의자들에는 그림자들이 앉아있다.

레비 : 물고기들이 수놓은 바다, 걸어가도 걸어가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음

베니히 : 날개가 감싸고 있는 침대, 밖은 구름들로 가득 차있다

일단 3명만....

넹~ 아코주 확인했어요

미쨩 해리포터 같어
외신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구나
말빨이 저만큼은 있어야...

크악 라르고 멋있어ㅠㅠ
예술 빌런 짱이에요...

레비도 멋있다 외로운 바다라는거네

와 베니히도 멋있어 꿈에서 봤을법한 것들이다
피클주는 환상적인 분위기 잘 다뤄서 멋져

파크 : 아무것도 없는 그저 공허하고 어두운 세계. 작은 항성이 미약하게나마 세계를 비추고 있고 항성 외에는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캄캄하다.

에디 : 넓은 들판. 들판이 온통 고깃덩이와 고기에 심어진 풀쪼가리들로 가득 차있다. 하늘은 파랗지만 점점 고깃덩어리처럼 빨갛게 물들어가는 중.

>>758 왜... 이런거 못 봤지?

그... 아이재밋어 사이트에서 만든 티콘이 명함 0.< 티콘이는 명함 저렇게 만들거 같아서 20살 되도 저런 느낌 아닐까? 뒷면에 간단한 개인정보 있고 그렇겠지 쿠폰 부분 뒷면에는... 도장란같은게 5개 있다 5회~3회짜리로 쿠폰을 사용시 티콘이가 체크해줄것

이게 뭐냐고요?
가사가 리테에게 어울리길래 해봤어요
어디서 나온 가사냐고요?
보컬로이드곡이요...............

우와
만들고보니 촌스러

파크ㅠㅠ

에디 뭔가ㅋㅋㅈㅋㅈㅋ 패닉온건가ㅋㅋㅋㅋ

>>779
으악!!!!!!귀여워!!!!!!!
볼을 꾹하게 해주세요 제발요

칼 짱많아!!! ㅠㅠㅠㅠ ㅜㅜㅠ !!! 리 테 야 . . . .

아 갑자기 뻘하네 애들 무기에다가 엄머머 너무 무섭게 생겻자난!!!! 하면서 막 리본 달아주고 물감칠 페인트칠해서 토끼 그리고 하트 그리고 그러면,,, 반응 어떨려나

☆아이재밌어 사이트☆
티콘이 명함 귀여워ㅋㅋㅋ
도장 찍어주는 서비스 뭐야
다 찍으면 허그해줘요?ㅋㅋㅋ

오 뭔가 멋있는데? 괜찮아 보여

으아아아아아악 귀여워

(아! 아 리테야!!)

>>782 패닉보단 점점 오는 느낌이죠!

>>7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니 나 패닉보다는 점점 변하는 느낌이라고 쓰려 했는데

그치ㅋㅋㅋㅋ 뭔가 오구있지ㅋㅋㅋ
평소엔 사파리인거 기엽다

티콘이 점꾹으로,,, 볼꾹하려면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사랑해 중 하나네요 <못 외워서 찾아야함,,, 눈물남

배고픈 사서주가 쓰기엔 애매한 태그다(흐릿

왼쪽볼삼번워아이니(?)

그거... 그림 잇었지 않나...

>>785 쓰다듬 5번으로 쿠폰 쓸래!!! 이러면 그랭 하고 쓰다듬한번할대마다 도장란에 체크합니다 다체크되면 못하는것이여 바이바이 포옹은 3번이니께 3번 체크하면 바이바이인것이구 점꾹으로 하면 한번 하고 바로 끝이다 바이바이

매드 아티스트랑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만나면 어떨까
를 실현중인 핔주

아니 도당채

>>792 그거 찾아보구 왓다 호호 (우리보는 시점) 왼쪽볼 123이 순서대로 한영중이네요 오른쪽볼에 하나가 일본어엿습니다

잠깐 졸다 왔지롱... ㅅ세상에 리테야

ㅋㅋ큐ㅠㅠㅠ귀여워 어케 티콘이 쿠폰

>>793 역시 천재... 팬조련도 잘해...

>>794 ㅋㅈㅋㅋㅈㅋㅈㅋㅋㅋㅋ

뎁하

>>784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테는 으악!!!!!이게 뭐야!!!!!!하고 씅질내며 빨리 지우고 떼라고 화낸다
마블은 무덤덤한 얼굴로 눈앞에서 떼버리고 페인트는 귀찮아서 안지움

ㄱㅋㅋㅋㅋ리테 기여어
마블이ㄴㅋㅋㅋㅋㅋ페인트 달고다니는거 웃기겠다

팬조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엄청난단어에 그만 백이주는 그만 김치냉장고에 머리를 박아버렸어요

쿠폰,, 짱기엽지 않아? 사실 뒷사람이 티켓을 좋아해서,,, 입장티켓 똑 끊어주는 그런거에 착안해서 만들엇지비

>>793 으아아아아악 귀여워.....

에디에게 줬던게 저건가요 티코니

리본 팔랑팔랑 무기
쏘 큐트

계속 생각해봤는데 이쪽 세계관 축제 이후로 캔디는 그만 굴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카롱까지 내릴지 냅둘지 고민되네요. 둘 다 내리게 된다면 아예 새로운 세계관의 캐릭터를 준비해서 올까 하는 중이에요.

통통주 수고해써잉

알마주가 어몽어스에 빠져 있는 관계로 어몽어스 기반캐릭터도 고려중입니다 XDXD

>>798 페인트는 안 지운다구요 티콘아 빨리가서 그려
>>801 아직은 준적업지비 0.< 그때는 쓰다듬기 10회 쿠폰이랫으니,,, 거기서 착안한 거두 잇다

자캐의_정신세계는
프레이어: 하얀 날개로 감싸진, 햇빛이 밝게 들어오는 꽃밭. 물망초 군락이 피어있다. 작은 까마귀 인형이 놓여있다.
미네르바: 검은 뱀(이무기)의 형상이 작은 무덤을 둘러싸고 있다. 무덤가에만 해가 비치고 있을 뿐 그 주위는 어둠이다.
메리제인: 선홍색과 푸른색으로 점철된 세계. 정신사납다. 알수없는비틀린 꽃들이 가득한 곳. 유일하게 검은 표범이 나다니는 곳만 멀쩡하게 보인다.
루나시: 심상세계. 얼어붙은 장미미로와 검은 호수. 끊어진 유리다리. 회색빛 하늘과 홀로 떠있는 희미한 달. 유일하게 멀쩡한 유리건물. 그러나 그 앞을 막아선 두터운 얼음벽. 그 뒤로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울창한 검은숲이 보인다.

팬의 마음을 들락날락 하는데
그게 팬조련이 아니라면 모란 말이에요
이 천재는 안 갈켜줘도 혼자 잘하지 우쭈쭈

백이주 사투리 기엽지비

아코주도 수고해써잉~~

>>803 앗... 그러면 연플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806 10회나 줫었구나
에디가 티콘이를 쓰다듬을 날이 올까...

암만해도 타이밍 못맞출것 같아서... 75어장 미리 띄워둔다....
그럼 유에주는 회먹으러 이만☆

까마귀 인형<< 귀여움

으아악
무덤가
아아아
아아ㅏ

검은 표범
간지 오진다

유리다리가 복구되지 않았군요(침침

회-바

☆빨리가서그려☆

크악 프레이어 엔젤님
역시 심상세계도 성선설 자체
까마귀 인형 니 인생에 남겨진 나란 오점같애서
부러워지는 시점입니다

크악 미네르바 왜 무덤이에요
아나콘다 개발리네

오올 역시 마약제인
심상세계도 마약

으악ㅠ 우리스레 엘사님
유리궁전의 수호자님. . .
고독하지 말아요...

ㅋㅋㅋㅋ앜 유바~ 즐회~

(메리제인...비틀려잇구나)

유-바-

아나콘다는 아니고...스승님이었던 이무기가 형상화된 것입니다

>>809 음 연애는 계속 한다고 할거에요. 파크주만 괜찮으시다면요 :/
소식은 없지만 잘 살고 있겠지 하는!

#안녕하세요! 다음 스레는 혹시 채팅방이 아닌 건가요...?

히카루주다!!! 햝아!!!!

>>819 #네??

헉 히카루주 안녕!!!!!!!!!!! 다음 스레는 우리스레 이벤트같은겨 정모라고,,, 짱센 애들이 카톡방에 있는 애들 한데 끌어모아다가 놀아라 하는건디 이번컨셉은 워터파크랑 실내스파란디야!!

>>817 그러면 혹시 파크가 넘어가서 캔디랑 같이 살게 되었다고 해도 될까요...! 파크도 원래 엔딩을 내려고 했던만큼 이러면 좋을 것 같아서요...!

히카루주 핥짜아아아악

>>816 악 글쿠나 미안해
근데 넘나 취향이에요 쉪
이런 맛있는 썰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안녕 히카루주! 다음 스레는 정모야!
워터파크 스파 소금방 이었을걸?

에 파크 내 친구 안해줘...?

>>821 답변 감사합니다! :D
그러면 채팅방 형식...은 아닌 거죠? :0?

그냥 말해바써 파크주 자유지 부담갖지마

일반 역극 형식이야!

작은 까마귀 인형<귀여워

>>822 :0??
안녕하세요!

>>823 답변 감사합니다! XD

>>825 헉 아녀 답해준거에 고마울게 뭐가잇으이 그렇습니다 정모이벤은 상L 형식이여 대사치고 지문치는... 그 형식!

파크랑..캔디랑...둘다 빠이빠이여...? 잘살고.....행복하고....

>>822 좋아요! 파크가 스카이림 버리고 온다니까 미안하긴 하지만..

>>827 >>830 앗 확인했습니다!! 천사분들 고맙습니다 꾸벅

히카루주
뉴비?
뉴비여?
핥쟉

헉
히카루주다
세상에
다음판은 정모라고 애들이 실제로 만났다고 하고 상L형식으로 돌리면 되는건데
라고 설명하기에는 이미 해주섰구나(머쓱

>>824 파크는 이미 통통이 친구 아니였나요!!!

파크는...오히려 이게 더 행복할테니 미안하실 필요 없습니다...

얘를 좀 억지로 붙잡고 이어가는 느낌이어서 캔디가 내려간다면 같이 내리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알주 그런건 연애 상대가 있던만큼
상의후에 결정하는게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든다
물론 내가 당사자는 아니니까 뭐라 하는건 오지랖이지만
파크주가 캐릭터 내릴게 아니었다면 당황스러웠을거야

>>835 친구가 떠난다니까... 그래두 의견 존중할게... 질척

>>833 으아아악 햝아진다!
안녕하세요!(촉촉)

>>834 ㅋㅋㅋㅋ 루프주?도 답변 고마워요! :D

와 뉴비!

어서와라 힠주!

나도 핥을래 (핥짝)

히카루주 질문해도대?
히카루한테 궁금한거 와방 많아써
거절해두대

저도 좀 당황했기는 하지만... 그래도 캔디주가 그러신다면 어쩔 수 없겠죠...!

>>837 그래도 통통이 파크가 지켜보고 있을 테니까... 굳세어야 하구...행복해야해..

>>839 꺄아아악(햝아짐) 반가워요!

>>840 네네 괜찮아요 무슨 질문인가요??
어제 처음 왔는데 말씀드릴 게 많을지는 걱정이지만...!

히카루주 낼름낼름

아. 생각만 한거라 축제일상 후에 다시 말씀드리려고 했거든요.. :0 죄송해요.

>>843 미주?는... 내루미이다... (끼적끼적)

>>841 파크보다 친구 많이 사겨서
파크따위 안 그리워 해주마ㅠㅠ

☆미주는 내루미다☆
ㅋㅋㅋㅋㅋㅋ반응이

그래두 파크 행복해라 (우정발차기!)

애들 관계도

레비 → 니나
좋은 친구!

니나 → 레비
이상하지만 친절..한가..?

클라크 → 베니히
잠깐 가게에서 살고 있는 친구

베니히 → 클라크
좋으신 분! 요리도 잘하신다!

클라크 → 라르고
어디서 뭐하는 지 궁금해

라르고 → 클라크
...

몬트 → 클라크
사촌 형!

클라크 → 몬트
제발 아무때나 오지 좀 마 ㅠㅠㅠ

몬트 → 베니히
삼촌 집에서 사는 친구!

베니히 → 몬트
삼촌 닮아서 제빵을 잘하시는 건가..?

이름 고정했는데 쒸익

신입!!!!!
(마구핥기할쟉할쟉할쟉

낼름

>>844 음 그러면 자세한건 축제 일상 후에 다시 얘기해요 저희..!

>>846 에디 : (통통이가 친구 구한다고 하길래 기웃)
그대신 에디친구를 드리겟습니다

허잉 어디서 모하는지 궁금하대...
몬트랑 클라크 관계 시트콤이야ㅋㅋㅋ
몬트 제빵 잘하는구나

내루미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열심히 핥고있군
핥작핥작신입핥작

@뎁주

☆(내루)미☆
미쳐ㅋㅋㅋㄱㅋㅈㅋㅋㅋ

파크의 대체재는 업서
에디랑은 친구하구 싶은때 친구할구야

>>848 레비다!(아는 이름 발견해서 기쁨)
레비 그 거미줄 건물에서 잘 다니고 있나요...?

>>850 살려주세요 저 이미 많이 햝아져서 침맛밖에 안 나요 ㅠㅅㅠ 안녕하세요!

그리고 이건.. 걍 삘꽂혀서 만들었읍니다

>>855

허어억...
박주가 작품을 만들어왔어
역시 아티스트

>>857 눈에 보이는 거미줄은 죄다 레이저로 지지고 다닌답니다 허허

신입한테 질문받았다!!! 더 이상 인생의 여한이 없다 깨고닥

박주 작품 쩐다
세상에

크아아악 박주 내 안구에 무슨짓예요
너무 잘 만들어서 경건해졌잖아멘

앗 팤주다
알채셔 이거 보셨나요 >.0.. 봤다면 고멘

와... 아티스트다 아티스트
디자인 하세요??

>>856 에디는 파크의 대체품이 맞는대(인성터짐)
에디 : 친구...안 해주실 건가요...(머뭇머뭇

와
박주
박주는...신이야

감사합니다(그랜절)

그리고 치킨을 먹으면서 신입을 보고 있었다
히카루주
핥짝

>>861 앗 다행이네요! 히카루가 띠껍게 반응해서 그렇지 레비 다칠까봐 걱정하고 있었는데... 죽지 말아요 ㅠㅠㅠㅠ

>>864 (미치겟다)(미치겟다아ㅏㅏㅏㅏㅏㅏ)
박주 사랑헤요

앗 히카루주 질문 받아주는구나88
못밨어!! 그럼 질문이 모냐면
히카루는 일본인 인간인가요?
특별한 힘이 있나요? 정도
궁금합니당...(✿╹◡╹)

박주 그는 신이야

미술 쪽은 맞는데 디자인전공은 아닙니다 >.0..

그나저나 히카루주잔아
할쟉할쟉할쟉할쟉

>>867 ㅠㅠㅠㅠ 저는 치킨이 아닌데요ㅠㅠ?!

하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오진다는 뜻)

>>866 헹 원할때 찾아갈거다 지금은 아님ㅡㅡ

>>873

>>868 이미 내린 캐 2명이랑 같이 원년멤버여서.. 죽일 생각은 일절 없습니다 히힣

사람들이 죄다 사라진 이유는.. 아마.. 거미...?

>>858 이 사람... 나비까지
하아ㅏ아ㅏ아 쩔어

>>870 일본인 맞아요! 이름은 四月一日 光라고 쓰고 와타누키 히카루라고 읽어요. 그리고 특별한 힘... 있답니다! 근데 히카루가 말하는 크킄어두메힘은 아니에요...!

>>873 에디 : (시무룩

히카루... 왜 귀엽나요

☆크킄어두메힘☆

빛나는 히카루구나
싱기하다

히카루주 반가어요 저는... 누구로 만났더라(침침
클레리무어.. 인간죽어... 오너랍니다

박민지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알렉세이
파이선
J.O
이리스 유스타프
시어도어 유스타프
클레리 무어
채셔 블랙
인간 죽어

오너예요 >.0 잘부탁해!

크큭 어두매힘ㅋㅋㅋㅋㅋㅋㅋ
답변 고맙습니다~~
와타누키면 4월1일?

>>872 이미 저는 많이 햝아져서 다른 사람들 침맛밖에 안 나는데요?!

>>877 (다행!)(가슴 쓸어내림)
엇 그럼 막 거미괴물이라거나 그런 건가요...?

>>880 메렁메렁 맛있는 초콜릿이나 먹어랑

데이브: 어딘가의 신.
신더: 어딘가의 자경단 겸 사회 운동가(물리)!
윤송: 어딘가의 귀농청년 >:3
을 굴리고 있다 신더랑 만났지 잘 부탁해

다들 히카루주로 간접키스 하고있어

>>885 예-쓰
정확히는 거대한 거미 로봇!

나는 통통이 말고도
천재퇴마사라고 한명
있는데 기억 안나지
이해해

뉴비냄새 습 하

저는... 요새 안굴리는 외신 MIST랑 어제 히카루한테 깐족댔던 draconianLady(에즈) 오너입니다

>>881 ??????감사합니다 아마 뎁주의 마음이 착해서...?

>>882 반짝반짝 히카루!

>>883 클레리 무어하고 인간죽어(!) 캐릭터로 만난 것 같네요! 반가워요!
그나저나 캐 엄청 많으시다... :0

>>884 네네 맞아요! 만우절! 실제 희귀 성씨중에 있더라고요? 이거다!하고 잡아왔죠★

이사람들 무셔

오ㅋㅋㅋ 와타누키인 이유는... 간지?

저는... 파크, 레인, 알두인, 에디를 굴리고 있는 팤주에요!
사실상 요새는 에디로만 들어가고 있지만...!

아 그럼 나도 소개할래!!

레비 & 니나 : 파스텔풍 도시의 평범한? 시민들
클라크 & 몬트 & 베니히 : 사이버펑크 도시의 상인 & 파티시에 & 히어로
라르고 : 스팀펑크 도시의 피아니스트?

의 오너야!
히카루는 레비랑 만났넹

사람만 보면 친해질려는
시골 댕댕이 같은 사람들

아코주는 아코 바닐라 굴러다니는 롤링썬더(이라이) 카니발 주야.

이라이 빼곤 위키에 설명이 다 있다!

여튼.. 재미잇엇습니다
이 영광을 개꿀잼 사이트를 소개해준 통통주에게 돌린다
캐랑.. 테마색이랑... 대사(선택사항으로해도댈듯) 빌려주면.. 박주가.. 쭤물 한다
당연히 내취향대로할거야 구린내나도 어쩔수업어

내 위키는 복잡하니까
캐릭터 목록란만 읽어줘
모르는거 질문해주면 좋아함

>>887 신더주시구나! ...라고 적으려 했더니 이미 닉네임에 적어놓으셨구나...! 시좁... 신더 히카루 말 잘 받아주더라고요 감동했답니다

>>890 당연히 통통통이랑 천재 퇴마사랑 기억하죠!! 히카루가... 한자로 되도않는 태클 걸어서 죄송했습니다...(이상한 데를 기억하고 있음)

>>892 (내루)미주는 에즈주시구나! 헉 그나저나 본명이 에즈구나...!! 기억하겠습니다

>>900 몬 사이튼지 알려주라 핔주도 해볼래

ㅋㅋㄴㄱㅋㅋ
재밌었다니 다행이야...
박주 취향이면 신내렸을테지만
신청할게 없음;

>>903
https://www.miricanvas.com

히어 유 아

사서 파이퍼(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로보토미 코퍼레이션 후속작-세계관 보조사서! 달새의 미래ver)
종달새(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정보팀장)
월급꿀빨러(로보토미 코퍼레이션- 복지팀장)
을 굴리는 사서주입니다! 잘부탁해요!

>>895 당연히 간지★...도 있고요! 캐릭터 컨셉이랑도 어울려서...?

으아악 반응 못 해드린 분들 죄송해요 정신이 없어서ㅠㅠ... 다들 반가워요 기억할게요!!

>>902 ㅋㅋㅋㅋㄱㅋㄱㄴ아냐
허세퇴마사가 한자 몰라서 (정확히는 내가 모름)
비웃을수도 있지 그런거 웃겨서 좋아해

늅늅쟝이 기억해준대ㅠ

>>907 오 나머지는 비밀이야...?
설마 구라쟁이 컨셉은 아닐테고

기억해주신다니 팤주는 행복해요

기억해줘!!!(뛰어내림)

요새 픽크루 좋은 거 없나요?

기억해준다니
기억해준다니(두근

통통주가 통통 튀겠네

기억해주면 고맙지 히카루주

통통주가 통통 튀는것은
지구과학의 기본 법칙입니다

통통통통

픽크루를 잘 안써서요(. .

꺅!!
뉴비가 절 기억해준데요!!!!!!

아코코코

통통 통 통

.dice 1 2. = 2
1 본스레
2 해시태그

파크크크

해시태그 할 싸람 여기붙어라!

해시택~ 해시택~

뭐 해시(우당탕

자캐를_완벽하게_파멸시키는_방법은_무엇인가
자캐가_선호하는_주류
자캐가_병적으로_좋아하는_것

클레리 무어...
대사 중에서 제일 조아하는거

히카루... 밥먹어...

아아아악 클레리 위악 아아아악

끄아아아악!!!!!!!!
박주님이 제 부탁을 들어주셨어요!!!
만세! 만세! 만세! 세계는 아직 평화롭습니다!

미인이 중세풍 드레스 입고 어깨를 샐죽이 드러낸것도
글자가 황금색인것도 추한것과 악한것이 곂쳐져서
중의적인 표현이 된 것도 너무 좋아요
박주님은 신이야...

에디

자캐를_완벽하게_파멸시키는_방법은_무엇인가
자캐만 살리고 주변인물을 전부 죽여버리는 것!

자캐가_선호하는_주류
맥주! 사실 좀 값비싼 거면 다 좋아하긴 하는데 맥주만 예외적으로 좋아합니다

자캐가_병적으로_좋아하는_것
병적으로 좋아하는 것...
남을 지키는 거...?

자캐를_완벽하게_파멸시키는_방법은_무엇인가
뎁: 자기파멸을 바라던가 아니면... 파멸자를 부르던가...
신더: 정신을 박살내시오 얘는 어디가 다치고 그래도 아득바득 타오를 불을 품은 자요
윤송: (왜 왜요) (고민) (힐링캐라 생각 안남)

자캐가_선호하는_주류
뎁: 우리 알쓰는 그런 거 없어
신더: 깔루아 밀크를 가끔 마시는 모양이다
윤송: 막걸리! 막걸리!

자캐가_병적으로_좋아하는_것
뎁: 선, 도덕성, 인간성. 한때는 집착 수준이고 지금도 좀 결벽스럽지
신더: (있어????????)
윤송: (있어?????????????????)

하아아 나는 통통주 해석이 넘 조아 짜릿해 늘 새로어

>>926
클레리.............
이 이 하아ㅏㅇㅇ아ㅏ아아ㅏ

송이 막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ㅡㅠㅠㅠㅠ 의리왕 에디...
저 활발이가 쎄해지는게 보고싶으면서도
슬퍼지는거예오

으악 맥주 좋아한대 기여워
평범한 직장인 같어...

그악 남을 위해 희생적인거 너무 발립니다
정의계열 주인공이 취향이라서...

에디 죽음에 대한 쾌락은 어떤가요

에디 클낫다고 이러다가 냔냐랑 말통하게 생겻다고;

자캐를_완벽하게_파멸시키는_방법은_무엇인가
니나: 가장 신뢰하던 사람이 배신 때리는 것
클라크: 모든 걸 앗아가기
몬트: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극한으로 몰리기

자캐가_선호하는_주류
라르고: 데킬라 선라이즈
클라크: 레드 와인
베니히: 모히또

자캐가_병적으로_좋아하는_것
라르고: 완벽하게 그의 연주를 재현하는 것 (독백 참고)
베니히: 정의, 사람들의 웃는 얼굴
클라크: 돈, 친구들과의 우정

자캐를_완벽하게_파멸시키는_방법은_무엇인가
미: ?
에: 하꼬 시절로 돌아가기(?)

자캐가_선호하는_주류
미: 정신력으로 만든 술
에: 맥주

자캐가_병적으로_좋아하는_것
미: 정신력
에: ??

데비는... 자기파멸이겠지...
아프지마 세피라

크악 아득바득 타오를 불이래
정의충 존멋탱

송이를 박살내는법
니 작물에 청산가리를 넣었어.

알쓰ㅋㅋㅋㅋㅋㅋ
울 뱁새 쥬스 마셔ㅎ

오 고급스런 취향
어쩌다 깔루아 밀크가 됐어?

막걸리ㅋㅋㅋㅋ
아재요ㅋㅋㅋㅋㅋ

그악 착한 강박증 너무 너무인거라구요
그래서 영향 퍼트리는것도...

신더... 세계 평화라든가

송이... 내일의 날씨라던가

쾌락은...아직 병적으로 집착까지는 아니에요
웬만하면 앞으로도 아닐 것 같고...? 사실 이 쾌락은 내적인 일그러짐보단 외적인 영향 때문이라서요

>>9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디 - 냔냐
알두인 - 인간죽어

이렇게 만나는거 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1
+
저 병적인 걸... 단계를 낮춰보면

뎁: 치즈요 치즈
신더: 가정식
윤송: oO(아직 굴리는 초기 단계라 제대로 정하지는 않았지만...) 카페 음식이지 않을가 사유: 짱멀음

☆니 작물에 청산가리를 넣었어☆

>>935 쎄해지는거 실시간으로...(읍읍)

통통주도 정의캐 좋아하는구나...나두 좋아해

송이한테 허니브레드로 탑쌓아버려;

>>941
ㅋ
ㅋ
!!!!!!!!!!!
짱귀엽겠다
나중에 한번 만나게 해?<

어쩌다가 깔루아 밀크를 마시게 되었나
배신자 모브랑 같이 술 마실 일이 생겨서 시켰다가 취저당했다고 합니다

☆니 작물에 청산가리를 넣었어☆

>>945 헤엑(헤엑)

>>938 라르고... 돌겠네(돌겠네)

>>939 미쨩 계약 전으로 돌아간다면(???

>>946 전 좋아요!!!!! 밀린 일상 다 끝내면 어때요?

에디채셔는 고통조아하고 알두인인간죽어는 인간미개해 (채셔/마시멜로 빼고) 하고있겠지...귀엽군

송아 나 자바칩 잘 갈아

으악!!! 니나 너무 취향인거에요
주변 사람이 다 떠나고 서서히 무너지는 주인공

클라크는 허무감에 쓰러지는거 생각난다
허버 맛집이다

몬트 뭔가 얼라같애서
극한으로 몰리기 쉬울거같은...

오우 도수높은거지...
칼라풀한 지옥의 술

클라크 차분하니 우아하게 마실듯

베니히 기여어
같이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할래

크악 라르고 완전히 홀린거 취향이야
광기가 다른 광기를 부르는거 너무

베니히 기여어 친구ㅎ

오 클라크는 돈 좋아하는구나
스쿠르지 할배... 아닙니다

송이: 저 감자전 잘 꿔용 >:3

>>949 (대충 좋아요~ 하는 임티)

>>952 돌겎네 개기여워 ㅠㅜ ㅠ ㅠ ㅠ ㅠㅋㅌ ㅋㅠ ㅠㅜ ㅠ!!!!!!!!!!!!
이모 감자전 개좋아해.... 완전잘먹어...
아무래도 결혼하자

자캐를_완벽하게_파멸시키는_방법은_무엇인가
이건 했던거! 패스!

자캐가_선호하는_주류
술 잘 안마시지만.. 음 달달한 류 좋아하려나요.

자캐가_병적으로_좋아하는_것
일?

앗앗>>955 달새!!

미쨩 강하니까ㅋㅋㅈㄲ

에즈 하꼬시절 뭔일있었길래...

미쨩 위대하신 외신님

맥주파구만 기ㅣ여어

>>954 오늘도 박주는 결혼상대를 늘립니다(??

>>955
ㅇ이ㅏㅏ이고달새야 ㅇㅣㄹ....

달새...일...좋아하는 거엿...?

흐아앙 달새 기여어
단거 좋아한대
이 워커홀릭 뿌슝빠슝자식 쉬어라;
갠차나 바로 달새인거 알아밨어

>>944 통통주 취향 대박 넓어서 정의병자도 악역도 좋아해

박주ㅋㅋㅋㅈㅋㅋㅋ 삼천궁녀를 거느릴 셈이야

자캐를_완벽하게_파멸시키는_방법은_무엇인가
루나시: 가장 의지하고 사랑하며 기대고 있는 이가 자의로 돌아서게 만들기(그 원인이 루나시 본인에게 있으면 더욱 좋음)
프레이어: 어....과거에 했던 일은 다 잊고 행복하게 잘도 산다? 그러면서 비꼬거나...뭔가 또 능력 써서 일이 잘못되어서 사람들이 대량으로 죽는다거나...소중한 사람이 결과적으로 죽는다거나
미네르바: 스승님 관련으로? 스승님이 누군가에게 죽었다던가...아마.
메리제인: (스포일러) 양이 자신을 배신하거나 자신을 놔두고 죽어버리는 것

자캐가_병적으로_좋아하는것
루나시, 프레이어: 애정, 사랑
미네르바:스승님
메리제인: (스포일러) 양

>>961 통주...대다내...

(메리제인이 좋아하는거 누굴까)

진짜로 일을 좋아한다기보단.. 그냥 중독이죠?

당연하지.

크악ㅠㅠ 루낫시...
심장 무너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

ㅠㅠㅜㅠ우리 에인절 상처가 많구나

헉 미네르바 멘붕오는 소리 들려
지금 멘탈 우수수 무너졌어

오 메리제인도 소중한 사람이 있구나
역시 루낫시 캐야

ㅜㅜㅠㅜㅡㅠㅠㅠ
이 다정한 인간들아...
나두 너네 사랑해

스승님이 인생 전체였으니까

스포일러양 궁금하다 두근두근

자케덜은...
1. 차에 독을 타는 타입
2. 차에 타잇는 독을 마시는 타입
(1-1, 2-1 가능...)

이거,,,누가 찾아왓엇지요? 통통주엿나? 너무 즐겁다...... 좀 초카방이라는 오래된 게임에 새컨텐츠 나와서 고인물들이 간만에 히히...즐거웁다....흐히히......하는 느낌이야

ㅋㅋㅋㅋㅋ마페이주 안녕
혜주는 마시는 타입이거나
얼굴어 엎어주는 타입

만약에 병적으로 좋아하는 게 아니라 집착으로 가면...루나시는 정의, 선, 행복 이런 것도 포함되긴 합니다.

루나시, 프레이어: 독을 마시는 타입
미네르바: 해당사항없음
메리제인:독을 타는 타입

에디는... 독이 든 차를 알면서도 마시는 타입

ㅋㅋㅋㅋㅋ다들 존잘이야
즐거워 한다니 기쁘다
앞으로 연성할때 많이 써줘
청첩장이라던가~

니나가 차에 독을 탄다 하더라도 (1)
레비는 웃으면서 마실 거 같고 (2)

클라크가 차에 독을 탄다 하더라도 (1)
라르고는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잠자코 마실 거 같고 (2)

베니히가 웃으면서 차에다가 대놓고 독을 타면 (1)
몬트는 멘탈이 반쯤 나간 상태로 자기최면 걸면서 마실 거 같다 (2)

우왁... 다캐주가 존맛 캐해를 내놓았다

그 보컬로이드 곡 중에
니 차에 독을 탔어 마셔 하는 노래가
갑자기 생각났다 (제목모름ㅠ)

.dice 1 2. = 2
1 그만 본스레 가자
2 해시태그 더해 더해 더덛더더더

웃으면서 그 아이가 내게 차를 대접해줬더래.

앉아서 대화를 나누다가 다과와 함께 차를 즐길려고 하는데,

차에서 풍겨오는 아몬드 향.

그렇네, 그런 거였어.

나도 웃으면서 차를 한 모금 마셨어.

>>973 니나 (1) 레비 (2)

자캐가_찜질방_가면_꼭_먹는_음식
자캐가_믿고_싶어_했던_것은
자캐가_지켜야_할_것을_잃는다면

>>977 크아아ㅠㅠ 찐사랑 아니냐구요

>>926
보고 너낌와서 남의 캐로 플로우 참여함(?)

가롯유다 조와하냐고요..
내.

https://postimg.cc/SjGMJVZt

오 마페이주도 그 사이트 해밨구나^u^
재밌지~ 근데 그냥 다운로드 해서
파일로 올리면 대는데 번거로웠겠다

암튼 가롯유다 저도 좋아합니다
다사이 오사무 단편중에
가롯유다 심리를 짝사랑의 질투로
묘사한거 밨어? 재밌어

답래는
나중애 드릴괴요
(기력엄성..)

ㅋㅋㅋㅋㅋ푹쉬엉

>>981
파일이 넘 커서
레스로 않 올라괏워
1080x1080이어서 그렛나바료

본 적은 업지만
가롯유다는 모테신앙서부터 조와헷어

>>984 엌... 큰걸 썼구나...

그거 재밌어 나는
인간실격 마지막 장에 붙어있는거
읽은거 같어

가롯유다 뭔가 자신은 애쓰지만
사랑받지 못한다는 점과
뒤틀린 노력으로도
끝까지 인정받고 싶었던 점이 발려

가롯유다...
혼자서 [예수 그 놈의 키스는 은화 한 닢] 찍어
(불편하다면 지적헤주새요)

ㅋㅈㅋㅈㅋㅈㅋㅋ머야그겤ㅋㅋㅈㅋㅋ

채셔 블랙.
독백.. 조아하는 부분
짜집기

>>981
나 그거 봤어(팔딱)

>>980 궤. 오진다
사랑해요

뻘하게... 독백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 있는 게 부럽다

박줘가 보셧어니
솩재햇어.

그리고 그..리본머리레시피 넣는거 오캐이임뮈당.

으아아아이아아아!!!!!
심장이 살살 발려버렸어요!!
어린애같이 손끝을 씹는다는것도
어린시절의 순수한 잔혹성 떠올리게 하는거 같고
죽음을 이해하는 것은 멀지만 죽음의 감각에는 가까운
순수한 악의 같은 느낌이라....
결국 뭐냐면요 제 심장이 발려서 살만 남았으니
뼈 바를 필요 없고 드릴게요

멍하! 저도 독백 똥싸듯이 싸버려서
기억 안 나요 기억 안 나 안나는 거야
그래도 멍주 독백은 특유의 분위기가 좋그등요

>>991 난.. 멍주 독백 조아해
잘 읽혀.. 긴 독백도 술술 읽혀.. 잘 읽히는 글이 짱이야

>>992 아싸
나 마페이
사랑해요
맙베이주도 사랑해

>>993
하아아
나 통주 해석 진짜 사랑한다니까

통주도 자기글못봄위원회에 들어오셨군요 환영합미다

>>996 ㅋㅋㅋㅋㅈㅋㅋㅋㅋㅋㅋㅠ

잡담판이 먼저 터지겠는데요
누가 세우실래요~

독백은 한번 쓰고 다신 안보는게 아니었던건가

1001 먹는 사람이 세우기

>>998 (로지컬하다!)

얌

자못위가 이렇게나 많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