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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카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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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1냠

하핫

어쩐지 팀장급이 갈려도 재도전 안 한 이유가...

가하

그 신입이 지금 안전팀장이지만요 (끄으덕)
그리고 3 냠

(마음은 3 먹었어요)

(아무 의미 없는)6냠

가하댕하

내가왔도다

가하댕하17하

뎁하칠하톡하여요

120시간은 킹쩔수 없다

가하

1하
뉴비십니까?
일단 핥고 생각한다 츄릅

뭐에요 왜 넛주 갓수야 나도 같이할래요

>>4 (그런거엿어)

7하댕하

7하
핥짝

갸아악 핥아지고 있어!
어쨌든 굴리는 캐가 순식간에 3개로 늘어나니 안정감이 든다.

댕하

>>13 (대충 심슨 하-하짤)

뉴비... 벌써... 3캐...?
넛케주... 얼마나 없었던거지....?

릴리아가 117주 신캐인가
7하

넛케주....하루 안 계셨지 않나

넛케주가 안 온지 분명 한 30년쯤 됐었었나

300년 아니였어요?

단순히 117주의 진도가 짱빠른거야 안심해

여기는 2520년

왜 다 달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넛케주...백수가 되었구나

미하

엥? 무슨소리 하는거야. 지금은 280000년이라구. 21세기는 한참 전에 지났잖아.

미하

저 언제부터 불사였나요

미하

아아... 그랬던 건가

미-하
내가 진도가 빠른건가? 릴리아는 일단 내 신캐가 맞아!

점점 늘어나잖아
드디어 시간의 특이점이 일어난건가
블랙홀과 지구가 충돌한 후였구나

>>25 (대충 멋진 포즈)

아냐. 블랙홀이 지구를 빨아들인거야!
그래서 우리는 지금 블랙홀 안에서 살고있지.

블랙홀 안이라면 시간이 엉망인게 말이 되는군
어쩐지

그럼 블랙홀 시간으로 30년 뒤에보자구(들숨)

어떤 원린지는 모르지만 그렇군(?

넛-바

넛 바

넛-바

넛바

넛바!

위키에 있던 이주전 독백2스레 백업본이 다운이 안된다 올린 사람 확인해주시오
그러고보니 전에 펠주에게 이주전 1~100스레 백업본 있다고 했던가

독백2스레 주소 바꿧다

oO(빨라)
(기립박수!)

(기립박수2222)

독백 백업 보는데 옛날에 쓴 독백 진짜 손발이 오그라드는구만유
으아아아아악

댕주가 오그라들었어
다시 피기 위해 드라이기를

뉴비의 개이득:독백쓴게 없어서 흑역사 남길 건덕지도 없다.

>>48 그러나 당신도 한 달을 넘도록 버틴다면 차곡차곡히 쌓게 될 것이오

>>49 갸아악 안돼!

1스레 백업 못한 건 아직 아쉽다
최소한 내 거라도 꼬박꼬박 저장 잘 할걸

미주 일처리 빨라...!!!

빠르다 미주!

밥 먹고 오겠다 >:3

다녀오시와요

다녀와랑

맛저녁!
뎁-바!

종말 대신 찾아온 악당, [견습 사신].
언젠가 무고했을 그 자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날이 있었습니다.
이제 와 후회한들 뭘 할까요?
https://kr.shindanmaker.com/chart/1008910-517fae6a45a5d142c1308aa1ef051d6328ccfe2f
#악당이_되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08910

[뒹굴]

흑백이는 세피라가 된 뒤로 몇 년이 흘렀을까요

.dice 1 100000. = 656

ㅤ하늘은 파랗고 나뭇잎은 여름 햇살에 반짝였어요. 햇살이 얼마나 빛났는지, 진한 초록색을 띠고 있는 나뭇잎들이 하얗게 부셨어요. 아씨는 여름을 피해서 마당의 그늘 아래 숨어 있었답니다. 옆에는 아씨와 함께 사는 커다란 강아지들도 여럿 누워있었어요. 그리고 누군가에는 보이고, 누군가에게는 보이지 않을 작은 불꽃도 함께였답니다. 사람의 흉내를 내는 작은 불꽃은 어린 남자아이의 모습이었어요. 그래서 아씨와 작은 불꽃이 무얼 하고 있었느냐면,

ㅤㅤ”붉은색은 싫어하지만, 아씨라서 해주는 거야—.”

ㅤ봉상화 물들이기었지요. 아씨의 열 손톱에 다홍빛 물을 들이는 중이었답니다. 작은 불꽃은 꼭 아씨가 봉상화 물들이기를 하고 싶다 조르기라도 한 듯이 말하였어요. 봉상화로 손톱을 물들이고 싶지만, 자신은 붉은색이 싫노라 하여 아씨가 제 손톱을 내어준 것인데도요. 아씨는 작은 불꽃에게 고맙다며 웃었어요.

ㅤㅤ”아씨, 첫눈이 내리는 날 다홍빛 초승달이 뜨면 마음에 품은 임을 만난대.”

ㅤ있어? 작은 불꽃은 호기심이 가득 찬 눈빛으로 아씨를 올려다보았어요. 봉상화 물이 든 손톱이 다홍빛을 띠고, 그 손톱이 첫눈이 내리는 겨울까지 남거든 작은 초승달 모양으로 남게 되지요. 아씨는 두 뺨에도 봉상화 물을 들인 듯 웃었어요. 응, 있어. 작은 불꽃에 조용히 속삭였답니다. 나쁜 꿈속에서도, 지금도 계속 좋아하고 있어. 작은 불꽃은 말했어요. 내가 지금 사람 흉내를 내지 않고 있었다면, 불꽃이 화르르 피었을 거야!

숨바꼭질할겸,,, 봉숭아물들이기하는거에 꽂혀서 (샘씨는 이미 당햇다,,, 으하하하하) 그리고 일단 할일이 잇어서 사라진다 뿅

봉숭아물 찌이이이인하게 들이자 찌이이이이이이이인하게

백바

어지러워서 리타합니다
톡바

댕바~ 백바~

안녕. 117주야. 그러니까 다들 분쟁조정스레는 봤겠지. 그 건에 대해서 얘기하러왔어.
사실 나는 상판에 온지 얼마 안됐어. 기껏해봐야 2개월? 정도밖에 안됐고 그래서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 나는 분쟁조정스레에 언급된 그 사람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그냥 모르는 것 투성이야. 하지만 언급된 그 사람이랑 내가 비슷하다니까 계속 그 문제가 생각이 나게 되더라.
그 사람이 무슨짓을 했는지 나열된 목록들을 보니까 결코 좋지않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만큼은 알겠어. 그 생각을 하니까 너희들이 날 어떻게 바라볼지 두려운거야. 또 누군가도 '어? 저 사람 예전에 문제일으킨 누군가랑 비슷한데?' 라고 생각하겠지? 어쩌면 나를 보면서 안좋은 일을 떠올릴 수 있겠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무서워졌어. 나는 상판하면서 한번도 누군가의 미움을 받아본적 없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누가 날 미워할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무섭더라.
그래서 결정했어. 117이랑 트리거 워닝... 그러니까 다 밝힌 후에는 의미없지만 릴리아 프롬도 시트를 내리려고 해. 백설이를 예뻐해주고 다른 캐릭터들도 좋아해준 사람들에게는 면목없지만 난 뻔뻔하지가 못해서 논란이 일어난 후에도 여기 사람들이랑 같이 웃으면서 지낼 생각 자체를 못하겠더라고. 그게 너무 무섭고 무서웠어. 그래서 앞으로는 초카방에는 안오려고. 환영해준 모든 사람들에게는 감사하고 고맙지만 나는 너무 약해빠지고 무서움도 잘타는 사람이라서 이런건 못하겠다. 다들 미안하고 고마웠어. 그리고 혹여 나때문에 안좋은 기억을 떠올린 사람이 있다면 정말 미안해. 그럼 난 가볼게. 고마웠어.

에... 상관없긴 하지만... 117주가 그렇게 생각하셨다면야 붙잡을 수도 없는거니까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재밌었습니다!

본인결정이 그렇다면 그 결정에 뭐라고할수가없으니까. 유감스러운 일을 겪게되었지만 흥미로운 설정이랑 진행을 가져와서 고마웠어.
수고했어.

맛저녁이에요~

117주가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요..
짧게나마 즐거웠어요! 알아보지는 못하겠지만 언젠가 또 다시 만나면 재미있게 놀아요!

117주가 그렇게 생각하면야... 으악 예쁜말을 많이 써주고 싶어
117이랑 트리거 워닝이랑 릴리아랑 보낸 시간 즐거웠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고생 많았고 고마웠어요!

117주... 오래 보고 싶었는데ㅠㅠ
언제든 어떤 식으로든 다시 찾아와도 되니까
내킬 때 언제든 찾아와줘ㅠㅠㅠ
이런 일로 보내게 되서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

통통주가 그러시다면야... 나중에 다른 곳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머야 파크주도 보고싶으면서

? 왜 통통주가 됐죠(삐질(

117주...인데...으아악(수치사)(쥐구멍 파바박)

당신 왜 통통주를 보내는거야

통통주.. 보고싶을거에요...

(그랜절하는 채로 바닥에 박혀있기)

파크주가... 나무가 됐어

이사람들앜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놀린 당신들....가만안도

이 동네의 명물
사람이 머리를 박은 모양의 나무가 있다는데~?~?
제작진들이 제보를 받고 직접 찾아가봤다~~!!!!


(아유 진짜 있다니까 그래 저기 저 동산 올라가면 있어)


그 말을 듣고 동산으로 올라가는 제작진~~!


(어? 저거 아냐?)


동산 위엔~~!! 정말로 사람이 머리를 박은 모양의 나무가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저 썰이 고파요..
애들 지금 뭐 하는지..풀어줘... 안그러면 내 자신을 쏠꺼야...(철컥

사람이 머리 박은 나무가 이번주 검색어 1위!

ㅂㄷㅂㄷㅂㄷ

통통이는 기자한테 자기네 기사 써달라고 하고있고
천재 퇴마사는 악귀의 기운이 사라져서 어리둥절 하는중

으아악 누가 저 총 뺏어

아하
롤링썬더를 굴려봅니다(?

박주 마니또 언제 받아?

신더! 가서 총알을 다 터뜨려!

에디 지금 할 일이 없어서 휴게실에서 숨쉬고 있다구 합니다

크 신더 멋있다

저녁 먹구 웹박수 열어요 >.0

어......... 채셔는 지금.. 지나가는 길댕이랑 교감을 시도중
실패할 예정

꺄 신난당

송이는 저녁 먹고 데굴거리다가 옆집 이웃이 이시간에 일어난 걸 보고 종족차이를 느끼는 중(새삼스러움)

신더는 뉴스 눈팅하는 중

데이브는... 나그네신이 다닐 곳을 정할 겸 유튜브 파도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주 구질거리는거... 새벽에 해두 되나요
새벽감성 타야 잘 될 것 같아(?)

사서는 책 파밍한거 열심히 정리중

달새는 저녁먹고 심심해서 멍하니 의료실 천장 격자무늬 몇갠지 세는중

허니쟝은 훌쩍거리는 저등급 직원들 달래는중

이런거 주웠고 뼈맞은 오너들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아코는 통통이 선물 연구와 카페 개업 준비중
바닐라는 동네 한바퀴 산책 중
롤링썬더씨는 처마 밑에서 곰방대를 문 체 졸고 있다.

☆격자무늬 몇갠지 세는중☆

에디 작업 안 갔구나 다행

>>실패할 예정<<

유튜브 알고리즘에 빠져라 데이브!

회사에 저등급 직원 훌쩍거릴 일이 있었나요

핏짜 냠

>>100 아야

트훔이 뭐여

바닐라 산책하는 거 보고싶다...

미하~

미하

내 피자는요

>>101 하앙 다정해

트훔은 트윗을 훔쳤단 뜻일거야
대충 상대가 비계라서 공유(리트윗)못누를때 저런식으로 하는걸로 안당

자기 쪼던 징벌새 때리려다가 그거 본 지나가던 선배가 야!! 하고 화내서 쫄았거든요

>>98 ㅋ ㅋ ㅋ ㅋ그래요

>>100
(파이선봄)
(아야)

바닐라 산책 귀여울 것 같아 우웃
아니 필시 귀엽다

맞어
상대가 플텍계인데 저 사람 말이 너무 웃기면
@: 어쩌구저쩌구웃긴말

일케.. 트훔해

>>107 구웨엑
자 먹어

(!)

바닐라 산책
- 대략 2시간.
- 동네 분위기 점검 및 집마다 인사하고 다니기.
- 가끔 동네 멍뭉이 아저씨랑 대련

트위터...신기하군

>>110 그랬군오 ㅋㅋㅋㅋㅋㅋㅋ기여어

☆멍뭉이 아저씨랑 대련☆
귀여워!!!!!

으 와이파이 왜 이따구

맞다 통통주
통통쓰랑 씨큐.. 만날까요

통통이랑 씨큐랑 만나는곤가
두근두근

듀근두근

근

두

은

밥 먿구... 웹박수열구 하겟습니다
박바

박바

수박바먹고싶다

죠크박바

일단 팤주도 롤 좀만 하다올개요

>>119 헉 어떡하지 지금 만날까요

>>128 펠주 답레 올려놨어요~

저는 지금 만나도 좋은것입니다
부붐부붐

근데 지금 만나면... 어떤 계기로 만나는걸로 하지
차원이동하던 씨큐가 우연히 통통이세계에 잘못워프해서(일대일을 위해 씨큐를 맨날 미아로 만드는편)

꺄아아악ㅠㅠ 그럼 본스레에서
간 보다가 일댈스레 갈까요?

앜ㅋㅋㅋㅋㅋ 거 좋네요

관전관전

대충 생각해둔 이유
1. 재해랑 싸우던 씨큐가 젠장 재해진압엔 성공했는데 재해가 너무 강해서 다른차원으로 튕겨져나갔다 하고 통통이앞에 떨어짐
2. C의 관리자가 심심해서 야 저쪽세계에도 너처럼 몸 바뀐애 있더라 하고 던져놓음(CQ:뭐? 아 잠깐)

1번!

좋아
일대일에서 바로 다짜고짜 제가 선레를 쓸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

일대일로 가시죠~ (레드카펫 좌라락)

통통이랑 씨큐를 동시에 볼 수 있다니 이득이네

겜..켜기기찬타...

https://picrew.me/image_maker/41709/complete?cd=JUvkPQbIbZ
14살 루나루나시
저 픽크루...로우 포니테일하고 그거보다 약간 높은 거랑 위쪽에다 묶은 것까지 다양하게 있었는데 지금 알았더라고요....

기관총
거치
및
장전

흐악 기여어ㅜㅠㅠ
잘 뛰어다닐듯한 건강미가
내 마음을 뒤흔들어

아이고 사진도 올린다는게
저게...일단 14살 당시 톡방 막 들어와서 푸릇푸릇했던 루나시네요

Candy cry
https://picrew.me/image_maker/218642

루나시 귀여워
루나시를 보면 슬퍼져

캔디 귀여워

>>147 (머리 박음)

루나시... 기여워ㅠ 푸릇말랑 알파벳 친구들과 유대감을 쌓고 그런...
허잉

칭찬도장 캔디 큐트

알하 루하ㅏㅏ

통통쓰
귀여워..
우리 쿨톤흑발여고생 지금 한도운 얼굴이겠지

통통쓰
얼른 몸을 줄 수 있으면 좋게꾼

>>150 앗 마자여 한도운이 몸과 얼굴입니다 185cm 78kg

아니 한도운이 아니고 안도운이다...

지나가던 한도운씨 : ????

한씨둥절(적당

ㄱㅈㅋㅋㄱㅋㅋㅋㅋㅋㅋ

안도운이었구나
성을 바꿔버렸어
미안해요 도운씨

안두인

&&&&&&&

마니또 절찬리 어쩌구

&&&&&&&

https://forms.gle/qGeeDYVwhGhYRw4j7

날짜: 8/25 오늘의 날씨: 맑음!
오늘도 그 언니를 만났어요. 희고 노란 머리카락과 샛노란 눈이 참 아름다운 언니요! 오늘도 도망치려고 해서요, 옷자락을 붙잡았더니 깜짝 놀라하더라고요. 그 뒤에 있었던 검은 언니 얼굴이 얼마나 무서웠는지 몰라요. 하얀 언니가 그걸 보더니 뭐라고 속삭이며 머리를 쓰다듬었는데, 검은 언니가 얼굴을 피는 거 있죠? 그래서 막 하데스랑 페르세포네냐고 물었더니 하얀 언니가 처음으로 막 웃어줬어요!그리고는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달님이냐고 물었더니 그것도 아니랬고, 별님도 아니래서 햇님! 이랬더니 머리를 쓰다듬어줬어요. 그리고 고개를 들었더니 사라져버렸고요. 역시 그 언니는 천사가 맞는 거겠죠?

*

"주인, 지금 행복해요?"
"당연히. 너와 함께 있는데 그러지 않겠니?"
"그런 입발린 소리 말고요. 내가 뭘 말하는지 알잖아요. 그 아이를 만난 게, 그 경험이 행복해요? 그 아이를 만날 때 드는 감정이 행복해요?"
"...모르겠어. 하지만,"
"으응, 아니야. 더 말 안해도 돼요. 그냥 언니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좋아. 전이는 감정을 가지는 걸 원치 않아보여서 그랬는데, 가져도 그걸로 행복하다면 난 언니가 하고자 하는대로 하게 놔둘래요."

"그냥 행복하기만 해줘요, 다정하고도 여린 내 주인."


아더(일기의 주인): (전) 양딸이자 친구이자 동생처럼 아꼈던 아이.
리키(파란 글자): 한때 루나시의 반려동물이었던 검은 강아지. 현재는 루나시의 종속이며 어떤 동물로든 변할 수 있다.

리키야
흑흑
루나시야
ㅏㅏㅏㅏㅏㅏㅏ

그리고 만약 홀수면... 명수맞추기용 박주캐가 들어갑니다 >.0

리키야 ㅜㅡㅠ

쨘
등장이다

피클주-하이

피 하

이번에도 페어로 둘이 나올거다
앞으로 신캐는 이런식으로 낼려고 함

이름은 둘 다 정함! 하나는 저번에 보여줬던 천사 아가씨고 하나는 천사 아가씨랑 친한 고양이 모자를 쓴 친구가 될 것임

피클주 안녕하세요!

리키 캐해는....그냥 루나시바라기라는 거 말고 캐해를 반쯤 포기 중입니다

신캐(두근

리키야
리키는 어느정도 루나시 생각을 읽고 있나요

(뒹굴)

"저 언니에게 이야기하고 싶은게 생겼어"

"아직이야 이애기할 때가 안 됬어"

-저기요가 봉사하고 간 고아원 아이들의 대화 중-

그러니

저거 올려두고 진지한 이야기를 하나 할까하는데 괜칞아?(뒹굴)

뒹굴
괜찮습니다

리키는...일단 전에부터 붙어있었고+딱히 감출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안고 울었으면 울었지 숨긴 모습이 별로 없었음+심상세계 입장 가능으로...읽고자 하면 거의 읽을 수는 있는데 굳이 안 하고 있습니다. 그냥 표정이나 몸짓, 목소리같은 걸로 눈치채고 있죠.

아이들 귀여워
뭔 이야기하려고 했을까....

(뒹굴
괜찮습니다!

최근에 자캐 괴롭히기로 이야기가 좀 나욌는데.
개인적으로 좋게 보이지는 읺거든.
사실상 "내 자캐가 이렇게 불행하다!"만 아니지 조금 과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다들 자중 해줬으면 좋겠어

진지한 이야기 끗

아 맞아 그거 나도 조금... 얘기하고 싶었다
물론 반성도 해야하지만요 크악
최근 뭔가 불행 농도나 소재가 조금 과격해진? 면이 있었으니까 .... 다들 주의를 하며 나도 주의를 하겠습니다

음 알겠습니다 조심할게요

박주 캐 여러명 참여해도 대요?

아 너무 덥다...

앗.....
넵 주의하겠습니다 (끄덕) 복지.. 복지파워..

>>173 그런 거군 >:3

>>175 큭
반성하는 바... 이다
확실히 나도 줄일 필요가 있다 반성합니다

맞어 그거 찌금.. 이야기하구 싶었던 거기도 하다 :3..
박주도 머리 한번 박구 오겠습니다
불행 농도나 소재도 있지만 그... 그걸 하는 오너들의 나 자캐 안 괴롭혀요~ 이런 대사두 찌금.. 그렇다구 생각혀
박주도,, 주의하겠다 매우,,,

캐 여러명
음
으음
넹 됩니다

요즘에 좀 수위가 높아졌나 싶기는 하더라고요...저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불행 소재에 익숙해서 그런지 다른 분들이 하시는 것도, 제가 하는 것도 어느 정도까지가 선인지 헷갈려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앞으로 주의도 하려고 하겠지만, 부디 제가 쓰는 글이나 이야기에서 불행 요소가 과하다/불행전시 아니냐 같은 것을 느끼신다면 말씀해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마지막으로 앞으로 주의...단디하겠습니다

뭔가 그 1.소재의 상황이 현실에서 보기 쉽고 2.배경이 현실에 가까울수록 더 주의해야 한다... 고 생각하고
그걸 드러내는 오너의 태도도 1.과시적이지 않아야할것 2.본인이 하드한 소재를 쓰고 있음을 인지해야 할것
이라는 느낌이지

쪼끔 그런 기류를 느끼면서도 함부로 말하기 좀 그랬던 이유가
그러는 님은요 라는 소리를 들으면 할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

여담이지만 허니쟝으로 본스레에서 놀다보면.. 잡담 와서도 자꾸 이-렇게~말-쓰려~다가- 멈칫하고 물결표시 다 지우게되네요...

허니-쟝-말투-중독성-있어어-

(아으윽 타이밍)

사서주가 허니쟝에게 잡아먹힌다

애옹

하-지만~ 사서-주는~쓸때-마다~ 컴은-괜찮은데~ 폰은- 하나-쓰고~특수문자-들어가서~치고- 또-하나 쓰고~ 또-특수문자-들어가고~
은-근 빡~센거에-요~

그~렇군~요~

제일 하드코어하게 굴른 놈의... 과거(라고 쓰고 연극적 접속이라고 읽는다) 가 접속하다보니 나도 무뎌진 감이 있을 수 있다
주의하도록 하겠다

과시적이지 않아야 할것,, 이거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3
자캐놀이가 종이인형놀이긴 해도 불행요소를 가볍게 다루는 건 확실히 주의해야하지! 특히 그 불행요소가 수위가 높거나 현실에 가까울수록 더욱!
그런 맥락에서 사실은 자캐코패스 플로우 자캐복지사 플로우도 살짝.. 불편했던 면이 없잖아 있었다
짧으면 그냥 농담이지만 길게 끌고가면 조금 벅찬 느낌이었어

박주도 일단 미리 죄송합니다

그러니

모두를 사랑해주는 저기요의 사랑을 받아라

모-두가~사이-좋게~손잡고- 주-의하는-거에~요~
밈미-신~의 가호-아래-약~속☆★☆★

사니쟝(?

저기요가 큐트합니다

저도 불행요소가 심하거나 현실에 가까울수록 불행요소라는 걸 확실하게 인자하고 있고 과시적으로 늘어놓지 않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불행 전시 발언을 하면 그 주는

라쿤의 아파트 세계관으로 보내버릴테다(?)

저기요 귀여워요

어? 그거 아는 사람이 있어요? 주변 탈탈 털어봐도 그거 아는사람 없던데 참치에서 다보네;

혹시라도 불쾌감을 느꼈다면
뎁주를 불러주시오
느꼈다면... 내가 미안하다

ㅤㅤ”어디 한 번 이 ㅈ랄을 한 이유라도 지껄여보시지?”

ㅤ여자는 심기가 매우 불편했다. 쪽잠을 자는 새에 깜찍하기 그지없는 후배 놈들의 농간으로 손톱이 붉게 물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겸사겸사, 여자의 하얀 옷에 찧어둔 봉숭아잎이 언제 튀었는지 묻었는지, 똑같이 물들었다. 변명의 기회를 주겠다는 말은 꼭 사형을 결정 지어놓고도 사형수에게 이야기라도 들어보겠으니 입을 열라는 그것이었다. 후배들 또한 그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선배 되시는 여자가 저 난폭한 언사와 험악하게 구겨진 표정보다는 말랑한 사람임을 알고 있었다.

ㅤㅤ”…슬슬 선배님 옆구리가 걱정되어서…… 왜 있잖습니까.”

ㅤ첫눈이 내릴 때까지 봉숭아 물 들인 손톱이 남아있으면 뭐, 사랑이 이루어진다나 뭐라나. 이 기회에 첫사랑이라도 한 번 떠올려보시는 게……… 를 끝으로 말이 끊겼다. 발화자의 머리에 여자의 주먹이 꽂혔기 내리꽂혔기 때문이다. 헛소리를 들어주는 것 치고는 오래 들어준 편이었다.

ㅤㅤ”고삐리 때 놈 이미 장가가서 애가 둘이란다, 새꺄.”

ㅤ너 이 새끼들 딱 대. 니네 주댕이를 물들여버리고 만다, 내가. 곧 후배들의 입에 봉숭아인지 뭔지 모를 풀 무더기가 물렸다. 후배들은, 여자의 동료들은 알고 있었다. 여자가 곁에 자신들말고 남겨둔 사람이 없다는 걸.

밈미~

>>197 어딘지는 몰라도 공격이 매우 귀여울 것 같음

>>201 이거
셈씨다

>>203 (아니에요)(전혀 아니에요)

라쿤 아파트 조아해

으아 잘못 달 아 ㅆ다 봉숭아 물들이기 - ;로 달아야하는데 으악 악 (숨기)

그리구,,, 다들 자정하는 거 뽀담이야 나두 자정합니다... 그리고 다들 이렇게 말할 수 잇는거도 멋지다구 생각해 문제를 발견하는 것도 그점을 지적하려 말하는 것도 고치려는 것도 다들 뽀담이니까 말여,,,,

>>204 (대체 라쿤의 아파트 세계관 대체)

>>203 라쿤의 이피트를 검색해서 보고오면 생각이 달라질텐데(뒹굴

>>199 라쿤의 아파트 시리즈 아십니까? 정말 재.밌.습.니.다.

라파트!
개인적으로 석양편을 좋아합니다

세미씨
아!

ㅠㅡㅡㅜ

사랑해

그러니 오랜만에 정주행하고 와야지(스르르

세미씨
귀여워
후배도
귀여워

라쿤 아파트 수달들 귀여워 ^-^

라쿤 아파트,,, 라쿤들이 뽀작하게 사는 일상 힐링 게임같은건가 하구 검색햇는데 바로 검색창 껏다,,,ㅋ쿠ㅜㅜㅋㅋ!!

어서 솜사탕을 씻어먹는 너구리를 상상하도록 하자

셈씨
멋지고 귀여운데
흐엉
히이잉
행복하자....

호러물 주의를 말해주시오

백이랑 화마/ 셈씨 썻으니까,, 티콘이랑 크플이 남앗는데
크플이가 봉숭아 물들이기를 알까?

.dice 1 2. = 1
1 알겟냐
2 알수도 있지

우아아악 모야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트뿅

꿀빨러 컨셉이 붕괴하는 순간이 좋다

오케이 모르는구나,,,, 크-바

크 바~

정주행 완료.

새로운 편이 없어서 슬펐다

종달새는 허니쟝의 유치원생 놀이를 보고 정신데미지를 얼마나 받았을까요
.dice 40 120. = 114

크-바

그러고 보니 꿈에서 루나시 독백을 봤어
뭔가... 괴이가 다시 나오고 리키가 슬펐고 루나시가 짠내나고 거기서 과거루나시랑 현재루나시가 서로 인사했음

>>223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 뭐야
저도 보여주세요.....

그러거보니 나도 꿈에서

자캐들이 모여서 "우리를 괴롭히는 오너들은 각성하라"하면서 시위하는거 봤어(뒹굴

몰라 내용 휘발됐어(침침)

(찔림)

공기주.. 자신의 망상을 꿈이라 주장해 '논란'

>>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뎁주 그...혹시 짧게 3~4번으로 끝날 일대일 가능하신가요? 리키가...전해주고 싶은 소식 있대요....
너무 많이 돌린 것같다던가 시간이 없다던가 하시면 그냥 스루하셔도 좋습니다 어 저도 그런가 싶긴 하니까요

가주를 명예 홰손으로 고소했다고 알랴져...

>>232 갠찮습니다 :3

>>230 ㅋㅋㅋㄱㅌㅋㄱㅋㅋㅋㅋㅌ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picrew.me/image_maker/2617

신캐 몬트 :)

윅기 작성하러 갑니다~!

>>230 >>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당했습니다

>>238 조장님

꿈은 안 꾸는게 좋다.
푹 자면 꿈을 안 꾼다.
(땅당)

푹 자먄 꿈을 안 꾼다->죽으면 꿈을 인 꾼다

언데드캐들 꿈 못 꾸는 것으로 밝혀져..

조장님
저 오늘 감기에 걸려서ㅠ

가주는 이제 가드너랑 단 둘이서 스테이크를 먹는 형벌에 처합니다(?)

뭐야 맛있겠다

저기요 기여워ㅠㅠ
저기요 도장은 저희집 가보가 될겁니다

세미씨 봉숭아 커엽ㅋㅋㅋㅂㄱ
윽 세미씨 옆구리 안 허전하고 행복하길

몬트 기여워!
저런 아이가 케이크 갖다주면
긔여워서라도 팁 왕창 준다

후후후 그것도 평범한 스테이크가 아냐

최고등급 한우 등심과 안심 스테이크다!

>>245
알바 통통이 눈 앞에서 적자 만드는 행동 ( 동네 아이들에게 무료로 디저트 해주기 등) 을 보여준다면

>>60 맞다 봉상화는... 오타가 아니라 봉숭아의 옛말이다 놀랍게도 찾아보니,,, 1200년대에 봉숭아가 기록되어잇다구 한다 고려시절 어느 궁녀가 봉숭아 물을 들인 이야기도 잇다하고,,,

봉숭아물들이기 짱기엽자나,,, 다른 애들도 물들이는거 보고 싶다 흑흑 찌렁찌렁 귀뚜라미 찌르르 울고 반딧불이랑 별이 새카만 밤하늘을 수놓은 맑고 시원한 밤의 여름 재질은좋아,,, 습하고 비내리고 축축하고 끈적이는 여름은 가라

백이 손에 복숭아물 들야주는 티콘이 망상

흐어

백이를 계속 공백이라고 부르면 삐진다는 위키 티미를 읽었다

토끼같은본스레와여우같은일대일이있다잠들지말자

☆토끼같은본스레와여우같은일대일☆

술마셧을때 공백이라고 부르고싶다(몹슬생각

☆토끼같은본스레와여우같은일대일이있다잠들지말자☆

토끼같은 토순이와 여우같은...

핫 스레내에 여우캐가 없어?!

이라이씌가 여우신이쟈나여

댕주는 웨 쭈글해졌습니가

알면 다쳐요
여기에는 말할 수 없는 사연이 있어서......

이라이씨는 여우신님이야

댕주는... 과거의 자기 자신을 마주했다
산치체크(?

일대일에 올렸던 노래인데...본스레에도 공유할게요. 루나시가 객관화했다고 생각하는 본인이 이런 느낌이라서 듣다가 울지 않았나 싶어요.

.dice 1 100. = 22

쭈글쭈글헤진 멍주를 다리미로 잘 펴줍니다(유튜버풍

호엑

>>261 자기 객관화에 성공했다는 점이 기쁜데 울었다는 점이 슬퍼요

이라이씨는 꽤나 값나가는 담뱃잎을 공양받아서 기부니가 좋아요
꼬리가 살랑살랑거려서 동네 아이들이 만지작거려도 내버려둔답니다.

납작해진 멍주에 펌프로 불려줍니다(유튜버풍

(담뱃잎... 쓰는구나)(누가 그런 착한데 돈나가는 일을)

맞다,, 뭐라도 쓸가 말까하다 귀찮아서,,, 백이는 카페들(사진 속 멍뭉이 여섯)로 가끔,,,
우유랑 에스랑 만나면 라떼라거나,,, 우유랑 에스랑 만나서 된 라떼에 초코를 넣으면 모카라거나,,,하면서 우유 볼찌부내고 에스 볼찌부내고 라떼 볼찌부내며 장난치구 놉니다,,,, 완전 슬데없는 티미군,,,,

>>269 아
귀여워
(정화됨)

ㅍ
ㅠㅜ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자 개기여워

>>269 귀여워요
사진도 귀여워요

띵띵해진 멍주에 총을 겨눠 원레대로 돌아오라고 속삭여줍니다(넛케풍

귀
여워
천사다
귀여워천
사다귀
여워
천
사다
귀여워

>>269 미쳤나보ㅓ 어쩜 그렇게 귀여울 수가 있어요.....

백이네 애들 귀여워

크읏 백이네 카페x아코네 카페 콜라보 보고싶다!(크게 외치기

나는 폭력에 굴하지 않는다

나의 더러운 영혼이........정화된다

백이 티미 보고 정화된다...

>>268
지나가던 노인분들이었답니당 .땅땅

>>267
이건 백이한테 아코가 배우는 모습이 될 것 같은데... 경력차이가 심히...

>>247 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탁자 팍 치고 이글 아이즈로 아코를 노려봅니다

다시 코코낸내 하러 갑니다
굿나이ㅛ

>>281
아코가 죽는 척을 합니다.
( 곰 만난거 아님)

댕-바

댕바

댕 바

댕바

댕바

댕-바
안녕히 주무세요!

백이네는 메뉴는 잇지만 메뉴판은 없는,,,,, 그런 카페라서,,, 콜라보하려면 아코가 죽어나지 않을가? 아코네는 유니폼 잇나 헐 장기엽겟다,, ,미쳣군

ㅂ개이주,,, 졸려서 뒤지버지기전에 그림그리러가겟습니다 ㄴ여러분안녕,,,, 안 자구 새벽에 만나보아요귀여워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에 카페들이 나타나서 망망왕왕대기를 바라요

박주
답래 늦어요...
사랑회

백 바

댕바 백바!

달새 코야낸내?
.dice 1 100. = 53
1~80 ㅇㅇ
81~100 ㄴㄴ

백-바
안녕히 가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oO(댕바)

다갓 나이스

.dice 1 2. = 1
1.사시니
2.저기요

사신이구나!

꿈에 카페들이 나와서 망망왕왕이라니 나를 꿈에서 암살할 셈이야

"그아아아아 태풍에에에에 일 나가라라라라라고 하아아아아아는건 에에에에바지이이이이이이!"

사긴이는 그리 말하며 힘겹게 발을 내딘다. 블랙이잖아! 블랙이잖아! 그리 말하며 겨우 회사에 도착한 사신은 헉헉하고 숨을 내뱉는다.

"어라? 으앙쥬금씨 왜 출근하셨어요?

ㅖ?그리 소리가 세나오며 놀라는 사신 그 앞에는 카운터에서 근무하는 사무직 중 하나인 레비씨가 보인다.

"...설마 오늘 쉬나요?"

사신은 그리 물어본다. 레비씨는 거개를 끄덕이며 답한다.

"네.. 오늘 당직자 3명 빼고는 전부 집에서 쉬리고 문자 보냈는데요..?"

바로 핸드폰을 확인하는 사신, 거기엔 정말 오늘 귀하는 쉬는 날입니다란 문자가 보인다.

"....쥬스라도 먹고갈레요?"

"..부탁드립니다..."

사신이 독백입니다.

앗 아아
마치 놀토에 학교간 학생같군(침침

사신아....다음부터는 문자를 잘 확인하는 걸로

(사신아

여러분은 문자 확인 잘 하십시오..(씁쓸

저런

실화기반인가

크아악슬슬한계다
답레는 여깄고situplay>1596240494>620 그다음 답레는 내일하겠슈

가-바

아앗...

가-바!

가바

가-바
안녕히 주무세요~

가 바

가바~

>>283 ㅋㅋㅈㅋㅋㅋ곰처럼 화를 냅니다!
너희들! 다음부터는 돈 내고 먹는거야? 응 하고 애기들한테도 악역답게 말하고

사신이ㅋㅋㅋㅋㅋㅋ
쥬스 축축해져서 빨고있을거
생각하니 귀엽다

통통베어:크아앙!(?)

>>315
옆에서 애들한테 ' 이 언니(누나) 무서운 사람이야 ' 하고 깐죽거리는 아코가 눈에 선하다

이제 리키는....엄청 혼날 예정이긴 한데...또 뭐라고 하겠지 이 녀석......

>>318 나중에 아코 아주 크게 혼날 예정이란 눈빛 보내며 애들 웃으며 돌려보낼듯

>>320 이거 보니까 바닐라가 옆에서 통통이가 혼내는거 따라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리키야 ㅠㅠ

독백...쓸까(고민

>>322 (기대)

독백(두근)

독백(두근)

이러면 안 쓸 수가 없잖아요(당황

>>321 크악 기여워

파크주가 독백쓴다고(기어나옴

박주가 기어나왔어

박주가 기어나왓어

톡은 독백 다 쓰자마자 새벽의 힘을 빌려서 드리겠읍니다

나는,, 뭐하지
매우 심심한데 할 짓거리가 생각이 안난다

썰을 풀자
아니면 티미를 푼다던가.....

썰을 썰썰

아 알렉한테 싹 난 거 자랑해야 하는데

본스레에 알렉 넣겠다(?

oO(리키 너 쟤 싫다며)
하지만 언니가 입을 다무는데 어케. 말은 해줘야 할 거 아니야...(꼬리 말음)
oO(환장하겠네)

흐규... 흐규.. 더워어..

아코주에게 냉동빔!

(얼어쥬금)

아코주가
주거써

범인은 ㄷ ㅔ ㅂ ㅈ ㅜ...

야심한 밤에 하는 작업이란 조금 무섭네- 라고 홀로 생각하며 긴 회사의 복도를 걸어갔다. 귀신이 나온다, 같은 시덥잖은 이유 때문에 무서운 것은 아니었다. 다만 밤에는 직원들이 대부분 퇴근하고, 팀장급도 몇은 퇴근하니 그랬다. 평소보다 한산하다는 것은 무언가 잘못되었을 때 도와줄 인원이 적다는 것. 그다지 달가운 일은 아니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상층 정보팀에서 안전팀으로 향는 복도를 거닐었다. 그러고보니 이쪽도 오랜만이네. 교육팀에 있었을 때는 자주 왔던 것 같은데, 중층으로 내려가니 자주 못 온단 말이지. 그러니...어?

" 너 뭐하고 있어? "

" 아, 에디 선배님! "

이번에 새로 들어온 친구중 하나겠지. 낯이 익었다. 작업실 바로 앞에 있는 것을 보니까, 환상체라도 구경하고 있었나...?

" 저기에 있는 요정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껴안고 싶어요! "

에디는 키득 웃었다. 순수하네. 아직까지는.

" 그러면 한 번 안아보는 건 어때? 많이 위험한 환상체도 아니고- 무엇보다 처음 한 번은 괜찮으니까. 응. "

한 번은 괜찮다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는 못 했는지 잠시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어찌되었든 허락이 떨어지자 신입은 밝은 표정이 되었다. 에디 역시 그것을 보며 피식 웃었다. 밝은 친구라서 좋네. 앞으로도 자주 어울리자고 말해볼까...

어?

그 때, 불길한 소리가 복도 끝에서 들렸다. 마법진이 복도 끝에서 생겨났다. 거대한 마법진은 복도의 문을 넘어설 정도로 커졌고, 마침내-

" ㅡㅡㅡㅡㅡㅡ!!!!! "

" 저, 저게 무슨... "

마법진의 바로 앞에서 거대한 괴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노란색의 몸통에, 복도를 꽉 메울 정도로 커다란 입, 마치 아귀의 초롱처럼 달려있는 핏기가 없이 말랐지만 웃고있는 얼굴... 에디는 그것이 탐욕의 왕이라는 것을 어렵잖게 알아낼 수 있었다.
곧바로 시선을 신입쪽으로 돌린다. 이 거리라면 바로 도망치면 살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았으니까. 하지만 그 신입은 그저 주저앉아 벌벌 떨고 있었다. 패닉이라기엔 아직 특이한 증상은 보이지 않고있었다. 절제패닉의 가능성도 있지만 그건 혼자 중얼거리는 증세도 있으니까. 아마 그저 다리에 힘이 풀린 거겠지.

" ...쯧, 어쩔 수가 없는데... "

에디는 오른손에 있던 검열삭제로 그를 집어 요정의 격리실로 던져넣었다. 신입이지만 저정도로 죽진 않을테니까. 신입을 희생할 수는 없었다. 누가 말했지, 누군가를 지키겠다는 마음이 얼마나 갈지 보자고. 그 말에 코웃음이 나온다. 내가 포기할 것 같아?
곧바로 눈 앞의 거대한 입을 바라봤다. 이 거리라면 도망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 흐읍! "

에디는 검열삭제의 '무언가'들을 날카로운 형상으로 바꾸어 탐욕의 왕의 입 가운데로 찔러들어갔다.

수십수백개의 이빨들이 그의 전신을 갈아버리기 시작했다. 그의 전신에 점차 감각이 사라져가고, 그 감각의 공백은 불타는 듯한 고통이 메워갔다. 그의 팔다리는 이미 거의 곤죽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에디는 의식을 붙잡았다. 이곳에서 정신을 놓으면 먹혀버린다. 그의 몸이 갈리고, 재생되기를 반복하며 너무나 길었던 고통에 의식이 거의 날아가버리려는 그 순간,

푸화아아악!

검열삭제가 탐욕의 왕의 뒤쪽을 뚫어버렸고, 그대로 바닥을 붙잡아 그걸 잡고있던 에디를 탐욕의 왕의 몸 속에서 끄집어냈다. 그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철푸덕 쓰러졌다. 전신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는다. 피 때문에 눈 앞이 흐렸다. 이제 어떻게 되는 거지? 모르겠다. 의식이 흐려진다. 아 젠장...

살인이다
한밤중에 살인!

오늘도 한결같은 발퀄 독백이군 안심했다(흐릿)

탱킹으로 딜을 씹고 반대편으로 간 거야(동공지ㅣㅈㄴ

에디야
에디
아니
(도자기짤)

>>344 정답!!!!

(주워가야되나)

집중력이 망헤서,, 드라마보고옵니다

주워가셔두 되구...?

앗 다녀오세요!

아니근데에디야

일반 상극처럼 써도 되겠지 음... 득템해가야지 (싱남

☆주워가야되나☆

박-바

박ㅂ-~

삶의 목표에 대해서 물어보도록 하자.

브처 한편만 조지고 와야지... 하아아

에디야 !

돌아라 재생로

박-바
잘 다녀오세요~

☆득템☆

>>354 모모지

>>355 에디 : (범인은 팤주...)
박바~

셍각해보니깐요 채셔 캐입해야대는데 브처같이 잔잔한드라마보면안될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존보고 집착광희뽕채우기 힘

몬트의 독백은 잔잔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될거임
그냥 사람 살이 듣는 어느 파티시에 이야기

반대로 베니히의 독백은 액션 위주
히어로의 이야기를 보여줄거임

그러면서 둘이 만나고 친해지는 이야기도.. 쓸 수 있을까나

7시 기상이에요😄
8시 아침을 대충 먹고 고아원에 봉사하러 가요! 매일 가고있어요!🎆
11시 봉사를 끝내고 나와요! 점심 알바를 뛰어요!😘
5시 알바를 끝내요!😃
7시 이번엔 요양원에서 야간 일을 해요!

새벽 2시 퇴근이에요! 이제 푹 자고 다음날 봉사를 위해 충전이에요!♡

>>3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데비가 준 의약품... 준 건 봤는데 못 쓰구 있어요
팔다리가 안 움직여서

이것이 순수 선이다(뒹굴

>>360 (기대!)

저기요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2 >>팔다리가 안 움직여서<<
하지만 약품을 쏟을 수는 없으니까
누가... 누가 구급상자를 사용해줘

저기요다 저기요
새벽 2시 퇴근<네?

>>360 (매우 기대)

백수되니까 평일에 막 놀고 해피한 넛케주 등장

넛 하!

저기요는 타천사라서 5시간만 자도 인간이 9시간 자는 것만큼 잘수있다(두둥

넛주가 백수리고?
이제 하하 넛주 출근한데요!라고 놀릴수 없다 그말인가?

일하는 넛주 돌려줘요

>>368 (부럽다)

넛하!

>>368 젠장 부럽다

>>369 와 님 진쟈 나빳다

저기요는 자기 생활하는데 필요한 것만 빼고는 기부한다(소근

>>372나쁘기에 공기주다-공기주 어록 중-

To. 넛케주..

https://forms.gle/PuDLjkd55KawGSQL6 <-

mAnitTo...

조그마한 달아, 달아, 넌 무엇을 말하고 있니.

조그마한 세상을 바라보는 조그마한 달아, 무엇을 얘기하고 있니.

그것은 미래니, 과거니? 아니면 그냥 바보들의 이야기니? 조그만 피아니스트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거니? 아니면 작은 신사를 보살피고 있는거니? 다른 행성을 바라보고 있는 건가? 시계토끼와 빨간망토가 벌이는 사건들을 감상하는 중이니?

이 세상은 너무나도 넓지만 행성들은 너무나도 작겠구나, 달아.

그런 너를 예쁜 소녀와 멋진 부엉이가 바라보고 있단다. 네가 분명히 이 세상을 좋아했으면 정말 좋으련만. 자, 그럼 새로 생겨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가보자. 네가 직접 내려가는 거란다,

조그마한 달아.

>>374

팤주도 9월 11일 까지는 학교 안 간다
핫하

달 달 무슨 달

몬트인가

독백이다(팝그

하루종일 누워있던 고양이가 일어나는 시간은 언제일까요? 해가 저물 때? 별무리가 은하 사이를 헤쳐 나갈 때? 새벽 황혼이 비칠 때? 전부 ㄷr 틀렸~답니다! 정답은 없어요! 고양이는 고양이 마음대로 행동하니까요!

오늘도 관리자가 시킨 일을 합니다, 아 사실 할 것도 없나요? 관리자는 우리 중앙팀에 생각보다 신경을 잘 안쓰니까요? 요즘 관리자는 추출팀이랑 노는 것에 푹 빠져 있어요 - 언제는 안 그랬냐- 라고 물어본다면, 중앙팀장은 할 말이 없지만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지금 시간이나 확인해 보아요. 팔을 쭉 뻗고, 날개도 쭈우욱 펼쳤다 접고? 휙~ 가볍게 몸을 날려서 바닥으로 착지합니다. 오늘도 10점 만점에 100점! 보는 사람은 있을까요? 아하- 저기 있잖아요, 마법소녀의 기분을 달래주기 위해~ 장렬하게 터져버린 사무직의 눈알이요?

"이 시간이며언-"

우리 팀 쥐새끼들은 다 퇴근했겠죠, 그러면 팀장한테 놀아 달라 해야죠? 음~ 근데 12시에요. 팀장들이 남아 있을까? - 일단 가보면 알 거에요. 오늘은 무슨 고양이가 보고 싶을까요, 좋아. 오늘은 혀가 잘린 검정 고양이에요! 춤 추듯 사뿐사뿐 걸음을 옮겨요, 3층에서~ 2층으로, 2층에서 1층-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온-통 보랏빛- 보라색은 죽음의 상징이라던데- 하는 생각은 집어지워요, 이 회사에 죽음이 깃들지 않은 곳은 없잖아요? 스스로 한 농담에 깔깔거리며 고양이는 사뿐사뿐 걸어갑니다

"헤..."

포도에서 포도 넝쿨로- 사잇길에 들어서자 후각을 간질간질 스쳐 지나가는게 있지요. 이게 뭘까? 생각은 짧고 판단은 그보다 더 짧아요. 피 냄새지요? 색이 다른 눈이 가늘어지고- 걸음은 피 냄새를 쫒아요. 그리고 그리고~

"너~어 난 너 알어~ 너 우리팀 막내지~? 살았니 죽었니? 응? 아니~ 웃음 ego가 반응이 없으니~ 죽진 않았구나~?"

과장되게 폴짝 뛰어 피 웅덩이 사이에 발 끝으로 착지합니다. 피가 튀었냐고요~? 흰 털에 피를 뭍히는 멍청한 고양인 없죠. 그쵸? 중앙팀과 금발- 탐욕의 왕과 금발- 아, 또 필요없는 생각. 고양이는 방글 웃으며 막내의 옷덜미를 손으로 잡아채요. 뭔가 말해도 듣지 않아요? 오드아이 고양이는 귀가 멀었대잖아요? 죽어가는 생명의 소리는 들을 가치가 없으니- 재생로에 던져놓고~ 살려 놓고- 보자구요?

☆키미노 나마에와☆

넛케주... 캐들중에... 마니또를 할만한캐...
(캐들봄)
(음 망했군)
캐입적으로 마니또 공지 보고 하면 되는건가 아니면 대충 메타적으로 공지를 봤다고 치면 되는건가

제목은 베니히 몬트로 읽는다
뜻은 독일어로 조그마한 달

저번에 말했던 세피라 둘 처럼 이거 노리고 지은거임

스토리랑 관계는 없고.. 굳이 넣자면 소설이라는 식으로 짧게 언급은 될거임

넛하

답레 하고... 난입해야지... 크킄...난입이다...!

핔하

독백'들'이다 츄릅

맢퍄햇던것처럼 본스레에 공지 띄우면 어떨까 해요 >:3!
대신 신청은 캐들이 메타적으로 미리 했다는 설정으루다가
(캡틴컨펌기다리기!)

약간.... 중앙팀장님 원더랩 캣에 좀 더 고양이스러움을 섞은 느낌이야...!

생각의 흐름대로 썼더니 엉망이군 (끄으덕)

아 글고 독백에 나온 애들은 죄다 핔주 캐들과 관련이 있다
누군지 알아 맞춘다면 당신은 핔주 마스터

이렇게 독백을 잘 쓰다니.

전부 고양이 발 모찌모찌형이다

넛주를 홀리기위헤

독백 쓰고온다.

넛주캐로

캣 생각하면서 쓴건 맞지만요 (끄덕) 캣 귀엽잖아요 너무 좋아요 히히
그리고 저렇게 썼지만 중앙팀장은 에디를 질질 끌고가서 말 그대로 던져 놨을거에요.. 신장 차이때문에 업거나 하는게 안돼...

마니또 공지를 본스레에 띄움->신청처리는 메타적으로
인가
편하다

☆넛주캐로☆
(착석)

맞아요 특히 유료분에서 더 귀엽더라구요 캣 뽀담

에디 : (로비에 널부러짐)

재생로 돌아라 돌아라

피아니스트 라르고다
속지 말자 신캐 아님

데이브가 내일 보자고 했지만

사실 회복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빠밤)

하긴 메타적으로 치면

누군가가 시간을 쟀다
재생로 한 바퀴에 10초였다

월급꿀빨러: 지금 회사에 있는애 손
지지배배: 나 있다 왜
까막새: 난 늘 있잖니, 아가야
중1: 나도 있어 나도
정시퇴근뻐꾸기: 저도 있습니다
월급꿀빨러: 뭐 사건 터진거 있어?
중1: 응!
중1: 내가 귀여운 막내
중1: 중앙로에 접어놨어!
까막새: 접어...?
지지배배: ㅇ..?
월급꿀빨러: 어... 그래....

(지지배배 - 지휘팀장/월급꿀빨러 - 복지팀장/중1- 중앙팀장/정시퇴근뻐꾸기 - 기록팀장/까막새 - 추출팀장)

뭐 현실패치 하면 한 10분쯤이겠죠!

접어뒀구나
접....
(피철갑 하고 접힌 에디를 떠올려본다)(ㅋㅋㅋㅋㅋㅋㅋ)

☆접어놨어☆

에디... 폴더버거가 됐어

접
에디 접혔구나....

사서주 사서주 어떻게 접힌 건가요

1. ㄷ
2. ㄹ
3. >(ㄷ 반대방향)

>>ㄹ<<

중앙팀장 성격상 2번일 가능성이 크지만...에디를 위해 다이스를 굴려보죠
.dice 1 3. = 1

☆ㄹ☆

사서주의 이름은 내가 먹었다

맙베이 답뢰
situplay>1596240494>653
여기
드라마 보너라..
놓질과바...
염취불고하고 올림..

갸아아악!!!!

와! 맢주다!

휴 다갓이 몰 안ㄴ군

ㄷ자구나

그래도 곱게 접어줬네!

"너는 쓸모없어"

시종 하나를 향해 말한다. 단 것도 제대로 못 가져오는 무가치한 쓰레기.
그 주변을 보면 한개의 탁자와 망가진 케이크가 보인다.

"네녀석은 저 망가진 디저트보다 가치없는 녀석이다."

잔잔한 분노를 띈 노란 눈은 마치 뱀이 쏘아보는 것처럼 냉혹하다. 시종은 겁에 떨지만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당연하다. 모르가나 그녀가 직접 입을 막아버렸으니까.

이내 일어나 시종에게 다가가더니 마리를 붙잡고 살짝 들어올린다.

"그럼 잘가렴 아가야"

화륵 불 붙는 소리가 들렸다.

주문하신 넛주캐 독백입니다.

모르가나님이다

평소 성격이면 ㄹ로 접는 건가요....?
세상에

네모로 접었을수도 있고.. 천으로 돌돌 말아서 관리직 애벌레를 했을수도 있고...

☆네모☆
중1 당신은 도대체

모르가나 2차(덜걱)
큭 역시 타인의 시선으로 보니까 분위기부터 다르다

네모요...?
앗 모르가나 2차다

슈네 - 안녕~! 또 다른 나?

라르고 - 어? 나? 내가 왜 둘이야?

슈네 -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지! 당연한거 아냐?

라르고 - 잠시만, 그러면 현재가 누구야?

슈네 - 나!

라르고 - 아니 잠시만 잠시-

슈네 - 미안, 하지만 이건 네가 이렇게 만들었다고? 스스로. 스스로.. 괜찮아, 네 이름 만큼은 계속 유지해줄게. 네 정신 만큼은 사라지겠지만!

라르고 - 스스로? 아니야 아니 나는-

슈네 - (라르고를 밀치면서) 더 말해봤자 소용 없어~ 그럼 바이바이. 영원히 안녕이야-

으아악
라르고가
라르고가

라르고가;ㅁ;???!?

헐 모르가나 2차독백

라르고............

라르고는 우리에게 피이노를 쳐줬어..

그럼 독백을 쓰라고 새벽 감성이 노래하니.

하나 더 써볼까(주섬주섬

라르고
아니
라르고.......


리키로 입터니까 편하긴 합니다....평소에 루나시가 숨겨서 독백으로만 털던 거 다 이야기해주고 있어

리키
그저 빛

기껏해야 나은 사회체제가 선거군주제까지인 사회체제에서 머리가 굳은 시점에서 절대적 평등을 완성하려고 모순그자체인 발상으로 지배자가 되면 그게 아티실레프다.

질서 악이라 할수있는지는 몰겠다

질서 악은 맞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데이브가 제일 다각적으로 싫어하는 부류()

페제의 키리츠구 마냥 완전히 꺾어놔야
올바른 지도자가 될까말까할듯

사과를 하나 베어물먄서 퇴근합니다. 터ㅣ근한 후에 먹는 사과는 꿀맛입니다. 이게 인간들이 재배한 것이란 사실이 더 사랑스러워서 맛있는걸까요♡ 후후후♡
내일은 애들에게 무슨 동화를 읽어줄까요~ 모모타로? 인어 공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음음 아니면 누거 내 머리 위에 똥쌌어라도 들려줄까요~

"매일 매일 인간들이 사랑스러워서 좋네요~"

그리 혼잣말하며 그녀 아사히카리 아노요는 미소지었다.

"세피라 뎁과 클리 뎁 싸움 실화냐? ㄹㅇ 최강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게 꿈에서 와! 샌즈!하던 데이브 에트와일러 맞냐.."
-누군가 남긴 초톡방 2차 창작 감상평 중-

(침침)
페제를... 안 봐서 모르므로(침침)

타천사님은... 귀엽다

>>435 아니 아직 안 싸웠어

타천사씨 귀여워요....

타천사님 귀여워

피아니스트는 아티의 철직 디게 시러한다
절대 악은 극혐하는 타입

본인은 완전 혼돈이면서!!

혼돈은 원래 질서랑 대립하는 거야(적당

나는,,, 집착광희다,, 나는,,, 막,, 여튼,,, 막,,,,,,,, 인성터졋다,, (대충 드라마 다 봣다는 뜻 ㅎ)

박주가 채셔 암시 중이야

타천사씨 인간명은

朝光아사히카리 彼世아노요

다.
뜻은 아침 햇살과 저승

박 하

>>아침 햇살과 저승<<
오진다

>>440 오타.. 질서 악이다
어쩌다가 절대 악이 된 아티에게 고멘..

원래 데이브로 아티한테 뭐라고 안 할 생각이었다
사실... 그 뭐냐 워낙 스트레스 많이 받는 쪽이다보니(빼박 혐★관)

근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어요

인간들에게 착한 이유=아침 햇살처럼 인간들이 이뻐서
인간들 괴롭히는 애들 싫어하는 이유=저승으로 보내버리고 싶어서.

란 비화가 있다

>>449 아니 그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키 귀여웟

오늘 올렸던 노래....가사 해석 보고 이거 그냥 빼박 루나다 싶었던 게
감정기복 심함+사랑에 집착도 하고+그거에 또 사과함+애정을 받고 싶어하고...등등 그냥 가사가 다....그냥 루나시 그 자체

하아아
루나시야.......

일단....루나시가 더 답을 안할 것같아서 막레로 받아도 될까요, 뎁주?
한 3~4레스 안에 끝날 줄 알았던 게...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고....잘 받아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뎁주!

아이고 루나시야(머리깸

피피가...저렇게 화내는거 처음이야...!

>>454 넹 수고하셨습니다 >:3!

신입따위를 구하느라 정붙혀가는 애가 죽을뻔했으니 화가 난 거에요(끄덕

허엉 정붙혀간대 허엉....피피야...

(그와중에 신입 따위구나)

>>신입따위<<

1등급과 5등급의 차이는 명백하니까요!

아 맞다 루프주
기습적으로... 데이브가 그냥 얼굴 보러 잠깐 뿅하고 올지도 모릅니다(?
그냥 꼭그랑하고 오겠음

(짜릿..)

"너, "
"....아가, 넌, 넌 다 알잖아. 그러면서도 그걸, 그냥, 그렇게 다 말해?"
"내가 얼마나 감추려 애썼는지 넌 알잖아. 넌, 너가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 응? 내가 보이고 싶지 않던 것들을, 그렇게 쉽게 말해? 아가, 넌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 누가 뭐래도 너만큼은...알면서도 그러면 안되잖아."
"응, 있지, 말 안 듣는 개새끼로 버림받고 싶은 거니? 너라면 누구라도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알잖아. 넌 지금 선을 넘었어."

"주인, 그만해. 어차피 주인은 나 못 버리잖아. 내 애정이 필요로 하잖아. 주워올 수나 있겠어? 지금도 이렇게 미안해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누군가 하나를 영원을 살게 가둬놓을 수나 있겠어? 못하잖아."
"그리고 언니도 알잖아, 계속 그러다가 그냥 무너질 거야?"

"괜찮아지고 있었어."

"이게? 매일밤 나한테 매달려서 울고불고 하는 게? 물론 난 좋아. 언니가 나한테만 여린 모습을 보이는 게 좋긴 하지만....언제까지고 이렇게 우울에 빠져서 살거야? 그냥 좀 털어놓아도 되잖아."

"....못하는 걸 너도 알잖아. 그 이유도, 왜 그런지, 넌, 너는 알잖아...."

"....알았어, 내가 미안해. 응, 다 괜찮아, 괜찮을 거야. 울지 말고....아니야, 울어도 괜찮아. 그냥 그렇게 다 털어내버려."



리키(짝수 번째 문단의 말들): 한때 루나시의 반려동물이었던 검은 강아지. 현재는 루나시의 종속이며 어떤 동물로든 변할 수 있다.

>>461 알겠습니다!

하아아 루나시야...
털어놔조...

루나시..
.

그리고 독백도 올렸으니
루-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루-바ㅏ

루나시야....

뤂바에요!

아이고 루나시야 ;-;

루 바

루바

개짜릿해

(두근두근)
(두근두근)
(팝그작팝그작)

목줄에 자물쇠 달려잇나요

그때 보여줫던 그거여 그거
열쇠달린 그거 >.0

열쇠래 자물쇠(;)

확인하구 싶엇어요

(히쭉)

.dice 1 100. = 4
1~20 ㄴㄴ
21~61 조금?
62~100 ㅇㅇ

(관전하던 사람)

1대1 아 그 그 팝콘짤 그게 필요하다

새벽의 노래추천

역시 믿고듣는 상상용

듣고싶다(듣고싶다)

왜 못 들어요

이어폰 가지러가기 귀찮아요

다갓 일부러 20%확률두고 1에 가까울수록 울었다고 해야징ㅎㅎ 했는데 4가 나올줄이야,...

달새 울엇어?!?!?!?

안긁어봐써요?!

>>484 달새 울었어???????!!

전.. 모든 레스를 긁어보지는 안아요

글엇군
대놓고 말하면 파이퍼한테 목이 꺾일게 분명한 허니쟝이
일부러 숨겨서 올렸다고 합니다

뭐야 어딨어요;;

situplay>1596241288>405
여깄다
여깄다

405_409

https://youtu.be/i1IKnWDecwA

원래 롤드컵 노래를 좋아하는 편이라 듣고 있는데
나중에 루프주한테 이거 루나시 생각난다고 해야지

졸립다!
리타한다!
톡바!

존아침

(카논이랑 마노주... 안 잤나....??)

으윾

가하박하

박하멍하

이번엔 왜 또..띵띵해지셨죠

가하댕하

귀여운
답뢰는
집와서
드리겟
습니다

볼 하

>>500 >>267

이-하(이름을 말할 수 없는 자-ㅎㅇ라는 뜻ㅎ)

저 근대
제잉한태 검 주고서 우리 검으루 데화하좍 하는 거
에바인가료

멍멍주는 왜 띵띵해졌나->공기주가 납작해진 멍주를 펌프질해서->왜 납작해졌나->공기주가 쭈글쭈글해진 멍주를 다리미로 펴서->왜 쭈글해졌나->알면 다침
이럴수가

이게 이렇게 이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하톡하
오늘부터 태풍이래요. 조심하세요

멍멍의 고리
우로보로스의 개

방콕에 살아서 괜찮아요 :D

어쩐지 몸상태가 또 안좋더니 태풍이구나

사하사하
어차피 저는 갓-수라 밖에 안 나가니 괜찮습니다 ㅇㅂㅇ)d

뭐야 우로보로스의 개 이름 왤케 취향이에요

알하알하

가하 알ㅎ ㅏ멍하!

톡하쫀아 맘마먹쟈
그리구 다들... 태풍 조심,,,대충 오늘 저녁부터 시작해서 내일 큰일이 난다니 조심하자,,,, 그리고 내일 외출을 해야하는데요 사람도 날라갈수잇다니 이왕 날릴거 코로나부터 날려줫으면

혹시 그리구 가주 백이가 뽀튀햇을때 주나 표정 어땟는지 물어바두 댈가요

뽀튀했을때
o 0 o 이런 얼굴로 빨개져있지 않았을까

>>505 궤죠은대요 ㅎ

o0o <- 귀여워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저표정 짱조아해 ㅇ0ㅇ 어쩜 이렇게 깜직할수잇지
한 번 더해두 똑같은 반응인가요 아 너무 부끄럽다 루비에 루비를 씌우면 더 작아질 순 없나

>>516
https://picrew.me/image_maker/271049/complete?cd=LudR9gZO1u
피크루로 표현하자면 이런느낌

한번 더하면 더 작아진 동공과 더 현란한 !?????가 나오지 않을가

귀여워

안녕 여러분 난 이번삶의 행복이 한도치를 초과햇어 여한이없어 하늘에서 만나,,,,

안돼애애애애애

으아악 귀여워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이주가 성불햇어

보라니가요 정말 기여워 미칠번 햇는데 아 머리깨
백이 성정이,,, 백이주를 안 닮아 정말 다행이야,,,,^^!

그러고보니 백이 기억 찾앗는데 아는분 잇나요 <누구 눈치챌때까지 기다려야지! ㅎㅎ! 해놓고 결국 까발리는데 사실 이런거,,, 너무 재능없어 난 떡밥뿌리기 같은거 안할거야 최선을 다햇다 가저씨도장이랑 클레리도장 이마에 찍어주세요

?
????
백이 기억찾앗어????????????????????????????????????????????

가저씨도장이랑 클레리도장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마 보이게 된거랑 악몽 끝난거보고.. 대략 짐작은 했다

난,,난,, 짐작도못햇어

젠장

마쟈 찾앗습니다 0.<
그,,, 여러분들이 만든 쁘띠도장 잇자나 픽크루,,,,,,, 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이거구나

https://picrew.me/image_maker/218642
가저씨도장 출처

맞아요,,, 이제 잘못할대마다 도장들 이마에 찍고 30분동안 팔 들고 오ㅏ야지,,,

아 이거
ㅋ

ㅋ
ㅋ
ㅋ

https://picrew.me/image_maker/218642/complete?cd=wk8S9CwPnC
대신
주나도장을
드립니다

Picrewの「Great job Maker」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F3ous0ywQr #Picrew #Great_job_Maker

모두에게 바닐라 도장을

뿜어져나오는건 바닐라 털이지?

(쓰담쓰담권은 안되나요)

미쳐 아 젠장 덕질이 밥은 안먹여주는데 행복은 먹여주네요,,,,, ㅠ 애들 도장 저대루 모으고 싶다 심심할때마다 아무생각없이 도장찍고 싶다,, <과몰입

.dice 1 2. = 2
1 할일해
2 노는게제일죠아

다갓 잘햇어

친구들
모여라

미치겠다 티콘이 유사가족 모였다

(듣고보니까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오늘 순서대로면,,, ckffl 나와야하지만 저조합에서 내가 멀할수잇겟어요 티콘이 보내야지 잘놀구

시든꽃아저씨가 먼소리에요 -> 난 지금 가저씨에게 삐졌다 라는 뜻입니다
티콘이는,,, 상태를 호칭으로 나타내고는 합니다 제일 알아보기 쉽지만 그냥 장난치나보다하고 지나치기 조은 부분

12살에게 혼나고 쩔쩔매는 으른들.. 귀여워

클레리.. 양갈래머리하고 꽃꽂아주기

이 시간에 일어나다니 미쳤나봐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지짜 마법소녀클레리(한술더뜸;

팤 하

파-하

그 꽃은... 꽃아저씨 몫이야(ㅈㄴ
사실 가드너는 "꽃이 불쌍해..."라고 할듯

박하가하

오늘자 꿈

티콘이가 "이 세상은 썩어빠졌어! 내가 정복할거야!"하고 세계 정복한 후

일만 잘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해 모든 인간을 백수로 만든 유토피아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한 꿈

https://picrew.me/image_maker/70955/complete?cd=64iA2oXOmX
김리테

https://picrew.me/image_maker/257476

현재 중단발 클레리

양갈래꽃꽂이당한클레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테
귀
여
워
ㅠㅜ ㅠㅜ ㅠㅜㅠ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ㄱ개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귀여워

알두인이 애걸하고 있어(엄청나게 짜릿

가드너:(...죽은적 있단얘길 안한거?)
가드너:(사람을 죽인적 있단얘길 안한거?)
가드너:(한동안 악몽을 꿨었단얘길 안한거?)
가드너:(악마랑 간접계약했었단 얘길)
가드너:(잘 모르겠으니 일단 클레리씨 탓을 해보자)

이제 완전히 위치가 바뀌었다...
알두인 길들인 채셔라니(짜릿

☆잘 모르겠으니 일단 클레리씨 탓을 해보자☆

리테와 클레리가 귀여우므로

태풍에 나갔다올게(안됨)

☆잘 모르겠으니 일단 클레리씨 탓을 해보자☆

알두인:멍멍!
채셔:나 빼고 무는거 아냐 습

하는 망상이 스쳐지나갔다.

가드너씨 왤케 숨긴거 많어 ㅋㅌ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애앞에서 할 얘기들은 아니자너
물론 어른앞에서도 잘 안함

(((나 빼고 무는거 아냐)))

가드너(자기 이야기를 남에게 안 하는 편)

채셔는 물어! 하지 않을까?(?)

>>나 빼고 무는 거 아냐<<

티콘이,,, 갈수록 뻔뻔해지는게 perpect 5th(잠깐 델꾸왓던 슴살 티콘이 0.<)가 뒷배경에 보이기도 하고,,,

https://www.youtube.com/channel/UCpjm6R2yqu1GZjYtsIiXR5w
여기,, 백이주가 가끔 어린애는 어케 굴리지? 하면서 보는 유튜브 채널인데,, 쁘띠해,,, 귀여워,,, 그냥 주접,,,,스쳐지나가십시오,,,,

새삼 채셔...인생역전 제대로 했구나
그대로 살다 죽을 예정인 블랙가의 개 모브캐릭터에서 포식자에게 목줄을 채우기까지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기 알아 진짜 개기여움...

그니까,,,,, 남편 잘 만나서 팔자 아주 폈지

알채셔의 앵스트력을 생각하면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라던가 그런 타이틀 붙을법도 한데 사실 채셔 인생은 원래 망쳐져있었고 채셔만 구원받고 망쳐진건 알두인 팔자인게(막말

☆망쳐진건 알두인 팔자인게☆

(어라?

약간 알채셔는... 알두인이 과욕을 부리다가 자기가 손에 넣으려던 하찮은 것에게 종속당했지...

☆채셔 인생은 원래 망쳐져있었고 채셔만 구원받고 망쳐진건 알두인 팔자인게☆

알두인,,, 채셔 없엇으면 얌전히 소리의길걸어서 착한댕댕용되는게 공식스진이엇는데
반려 잘못만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알두인과 채셔 커플링명을 만들어왔어[뒹굴]

그치만 착한 댕댕용 되면 파크주가 재미없어서 그만굴리지 않았을까?
(궁예)

가궁예가 마음 읽기를 시전했다!

뭐야 궁금해요(착석

알두인 원래 내려질 예정이긴 햇어
휴 그때 계연찌르길 잘헷다

머야 궁금해요!

사실 알두인도 채셔도 금방 내려질 친구들이었는데... 계연 찌르고 찔려서 결국 서사 연장된 케이스

화마랑 백이로 보고싶다
(?)

선혈과 소유욕

이라는 커플링명입니다[슥]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지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주의 이상한 짤 타임인가[주섬주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6 뭐야 찰떡이에요;

고양이로 받아치기!

>>586 알채셔네(알채셔네)

밈밈미밈밈미미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거기서 모해

>>>>공공지역에 쓰레기가 있다고 고발하는 어투로 말하지 말아줄래<<<<
ㅋㅋㅋㄱ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고양이

미스트주 소환 실험 성공
[아무말]

저게 뭐시여

사실 이 세상의 지배자는 고양이시다.
인간들은 그들을 보좌할 종족으로서 진화됬디[음모론]

밈미인가 사람인가

박주가 용언을 요즘 살짞 파고잇는데요(드디어 돌아버림;)
lein <- 이거 발음 레인인데 뜻이

세상, 우주, 만물

이거인게.. 좀 발림

>>600 헐

약간 레인이 이름... 사실 용언이라고 할까(?

그러고보니 파크가 햄스터 자칭하는데
장생족 불멸종족 뭐 이런거 앞에서 인간은 햄스터정도로 보이는거 아닐까 라고 누가 했던거 생각나네
햄스터에게 패배한 인간<확실히 화날듯
햄스터를 길들이려다 햄스터의 노예가 됨<그럴싸한듯

>>601 드래곤본이니까 자기가 지었거나 파서낙스가 지어줬다고 하면 가ㅡ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알두인 이해해버렸어

날 떠나지 말아줘 < 햄스터라고 하면 갑자기 납득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2 알두인 입장에서 납득해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두인이 채셔 다른 사람 만나는거 싫어했던 것도 납득해버림
1햄 1케이지해야하니까..

햄스터가 다른사람한테 다쳐서 오면 속 뒤집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팤주도 몰랐던 알두인 캐해가 인간 = 햄스터라고 생각하자마자 말이 짜맞추어지기 시작했다

>>>1햄 1케이지<<<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두인:미개한 햄스터놈 ㅡㅡ
주나:햄스터 안 미개한데(삐질삐질)

알두인:이 햄스터는 왜 햄스터주제에 나에게 복종하지 않지
알두인:네 해바라기씨를 들고 있는건 나다 얼른 주인을 따라
햄져 블랙:찍

햄져 블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셔.. 멈머이자 냔냐이자 햄져<new!

진짜 돌겠네 알두인 갑자기 상식인 되고 있잖아
1햄 1케이지를 잘 지키고.....
모시고 있는 쥐인님 말도 잘 듣는.. 착한 집사다..

미개한 햄스터ㅡㅡ 하면서 마트가서 햄스터 영양제랑 장난감 해씨 쓸어담는 편이 되어버림

으아악 태풍이 온다
무릎이 벌써부터 쑤신다

태풍 드 바비 북상북상중이다

본의아니게 알두인 캐해 성공해버림

>>>>>태풍 드 바비 북상북상<<<<<미치겠다

태풍 드 바비 북상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풍 드 바비 북상북상<<

돌아가 태풍 드 바비 북상북상 백작

☆태풍 드 바비 북상북상☆

어쩐지 손목이 쑤신다 했어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위즐에 대해 질문이나 좀 받을까 합니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주 캐해장인이다 어떻게 햄스터 = 인간 공식으로 이렇게 캐해를 적절하게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풍 드 바비 북상북상☆

위즐한테 눅눅팝콘주면 어케반응하나요

아직 인천은 해가 쨍쨍하군
아직인가 보오

짅자 햄스터취급이엇냐고 ㅜㅡ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번 태풍은 토순이가 "오너들이 덥다고? 태풍 보내줄겡!"해서 보내준거 아닐까[적당

불멸필멸 햄서터드립은 나도 자캐해시 찾다가 본거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즐.. 높은굽신발 신나요

김토순 네이놈

위즐에게 눅눅한 팝콘을 주면

약올리는거냐며 한대 맞습니다

단검으로 맞나요 주먹으로 맞나요

토순이 당근 1개월 압수

높은 굽 신발이라

통굽을 종종 신고는 하는데
신었다가 '키 커보이려고?' 라는 말을 종종 듣고 해서 그때마다 신발이 투척무기로 변모하곤 하는중

전후상황과 대상을 봐서 단검과 주먹 간에 선택존이 됩니다

굽은.. 좋은 무기가 될수 있지
실제로 통굽은 모르겠고 하이힐같은건 법원에서도 흉기취급이래

위즐에게 위즐 피규어주면 무슨 반응 보이나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런걸 왜 만든거지? 으 역겨워 하고 생각합니다

>>>파이-퍼쟝~ 때리-지마~ 우리- 용기-스텟차이~13이라구- 내-머리-함몰된다~<<<

https://forms.gle/PuDLjkd55KawGSQL6
하루 한번 마니또링크 재업하기


하이힐로 상대방 머리 찍으려고 하는 위즐 주세요(?

오늘본스레개꿀잼이다ㅇㄱㄹㅇ

하이힐은

본인이 신어봤다가 도저히 안어울려서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내가 본스레로 가서 그래 하하

코주(본 스레를 재밌게하는 초능력 보유)

(대충 깡! 짤)

코짱진짜온거야 아님 상황극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저씨 클레리에게 너무 막말해서 좀 미안한데 이런거 보고싶다
클레리:콩나물 머리를 왜 따고있어
가드너:클레리씨 머리를 딸순 없잖아 😄...

그것은

클레리주의 마음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간다면 둘이 같이 가 있을것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까지 클레리같애

.dice 1 2. = 2
1. 진짜 왔다 클레리 수고!
2. 상황극이다 코쨩 기엽게노내 큐ㅡ트

큐트코쨩

확실히.. 이모지 봉인 해제되니 가드너 러닝 난이도 수직하락됐다
흑흑 그리웠어 이모지

>>>총이 없는 세상에서 최초로 총 맞고 죽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면 말을 삼가해<<<
오늘 본스레 개웃겨

잠시 식사하러 갑니다
총총

다녀오세요 총총

총!총!

[코주를 2번 불러보기]

가 바

가바가바

그러니 사서주 태풍 파이팅[밥먹으러 가기]

누누가가 감감히히 나나를를 부부르르느느냐냐

채셔 방 몰래 가서 자장가(용민요!)까지 부르고 끝 할까요 >.0

(퇴근시간=태풍올라오는시간)
(부들부들부들.....

>>658 (데스나이트?)

>>659 좋아요!

세상에
사서주 조심하시오

>>658
할아부지 말 그만 좀 더듬어유

티콘이 절대 말싸움에서 안 지는거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

.dice 1 2. = 2
1 열려있다
2 잠겨있음

다들 맛점하세요!
돈가쓰! 돈까쓰!! 치즈~!!!!

뿍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겨있구나...

열려라 참깨! 하면 열려요(소근)
그냥 노크만 해도 되지만요

여기서 루시우스 = 주인인거 말하면 어케되나요

죽이러 갑니다(?)

ㅋ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죽이면 혼난다구 햇는데도?<

그건.....

속으로 갈등하지 안을가요
영혼만 뜯어내 죽이면 안 걸릴테니 영혼을 뜯어 죽일까 라던지(미침

말하면 안되겠군(하아아

영혼만 뜯어내 죽이면 안걸릴테니<역시 포식자.. 차원이 다른 완전범죄 클래스

내 이름 어디갓어

자고 일어났더니

정주행하고 왔더니 팝콘으로 두 끼를 해결한 기분

에디...사탕 욤뇸하며 기분좋게 가겠지...

가하뎁하

파카
가하
톡하

뎁하뎁하

으 진짜 덥다...

사하

인형사 메리

모습:갈색 머리칼을 가진, 리본을 단 여자아이의 모습... 처럼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은 페이크. 사실 뒤에 있는 거대한 오르골쪽이 본체다. 여자아이의 모습은 능력으로 만들어낸것.
여자아이 모습쪽에서는 등에서 실이 뻗어나온다. 저 실에 붙잡혀서 끌려가면 메리의 사역마 인형이 되어버리겠지...

특성: 인간에서 변이체로 변이한 비스트이기 때문에 인간 어린아이정도의 지적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 성격은 매우 잔혹한 것으로 보인다. 쥐 모양 인형들을 조종한다. 인형을 갈라본 결과, 그 재료는 인간인걸로 밝혀졌다. 인간태의 메리에게 다가가면 메리의 등 뒤에서는 실이 뻗어져나와 상대를 포박한다.

인간태의 메리는 본체인 오르골을 부수자 실이 되어 흩어져버렸다. 그 모습 역시 실로 된 인형이었던 모양이다.

추측:아마 변이하면서 메리는 오르골 모습으로 변해버렸고, 변이하기 전 인간시절의 모습을 능력으로 만들어내 자신인것마냥 세워둔 것으로 추측된다.

*린: 마블의 동료.마주친 비스트들에게 쓸데없이 화려한 이름을 짓는 것이 취미.

인형사 메리지만 메리마저 인형이였지(

오르골이 생각보다 컸어

으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짱귀여워

크으읍니다
왜냐하면 저게 ... 본체니까
비스트는 왕크고 왕귀여워(안귀엽습니다)

아냐 찍찍이 인형은 귀여워

변이체구나...!

인형 귀여워..
찍찍이 귀여워...

오르골 귀여..워?

막레로 받을게요! 수고하셨어요 박주!

이제... 채셔가 목줄 안 매고 알두인이 목줄 매게 되었군요
축하한다 채셔야 알두인을 길들였구나

어린왕자식 길들이기(난폭한 편

알두인집사와 채셔냔냐

어린왕자(폭군)

☆어린왕자(폭군)☆

맹약 햇으니까 이제 알두인 -!!!!!!! 하면 남편 날아오는건가긄케하는거아님

*문자 확인을 잘 하자
*문자 확인을 잘 하자(중요)
*문자 확인을 잘 하자(중요!)
*...빤 옷 오늘내로 마르겠지?

☆어린왕자(폭군)☆

>>691 맞워요
알두인 하면 무적건 날아와야 함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 ㅋㅋ!!!!!!!!!
나중에 슼림가서 살게대면 아주그냥.. 카카오택시마냥 써먹을것같은데

사신아 ㅋ ㅌㅋ튜ㅜㅠㅠㅠㅠ

>>692 무슨 일이 일어난 것

서몬 알두인(

태풍 실황

짱 쎄 다.

그러하다

사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4 ☆카카오택시☆
그렇게 써먹어두...갠차나요

파크만 해도 오다빙 그렇게 써먹었는걸(...)

오다빙(침침

오다빙(택시)

오다빙(택시인 편)

현재 알두인 심정 알려주세요

알두인 심정... 왜 이런 감정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채셔를 다시 손에 넣었다는 안도감이 클 것 같아요!

불쌍한 시체용이랑 친구되고 싶다[뒹굴]

알두인은 말랑빈백까망용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햄서터 집사(?

공하

이.. 이.. 기여운남편
냔냐가 입털기를 잘햇군(?

공 하!

(시체용이면 더네비어인가)

더네비어짱

짱 귀엽잖아(용 모에화 스카이림을 보며)

박주팤주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 : 사랑을 자각해가는 두명

완성된 것 : 뒤집힌 주종관계

더네비어짱... 이곳에서는 소심한 쇼타캐네요(끄덕)
모에화 버전하고 거의 비슷할지도

ㅋ
ㅋ
ㅋ
ㅋ
그러다가 사랑 자각.. 할수도잇지
여튼화이팅!

>>뒤집힌 주종관계<<

1시 30분 이후로는 깨어있을 수 없는 몸이 되었어....?의 넛케주 등장

넛케주가 왜 평일에

Am과 Pm을 바꿔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인터레스팅해하는 뎁주가 넛주에게 인사합니다

☆넛케주가 왜 평일에☆

☆Am과 Pm을 바꿔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인터레스팅해하는 뎁주☆

아아, 이제부터 이몸은 갓-백수인것이다 박주여

(사축이 당신을 부럽다는 듯 쳐다보고 있습니다)
(앗)
(사축이 다시 회사로 끌려가네요)

(갓-백수은 기만의 포즈를 취했다!)

사 바

신이시여
마니또보다 75스레가 더 일찍 올것같은데 어찌하나이까

누가 니체불러

마니또를 미루자

청소아줌마 불러와

마니또를 80으로..?

☆누가 니체불러☆

>>719 그것도 무스비
애초에 반드시 정모 전에 해야한다! 는 이벤트는 아니었응께

☆청소아줌마 불러와☆

미하

그럼 정모 뒷풀이로 해버릴까요 캡

그래버리자 썰

썰풀어줘

미하

☆누가 니체불러☆

(여기서 썰이?)

썰
썰 뭐있지

루프주가 온 김에 >>493

(머쓱)

듣고 옵니다

데이브 어깨는... 스진 도중에 몸이 말 그대로 교체되는 상황이 있었으니까
멀-쩡

https://picrew.me/image_maker/62021/complete?cd=Hqi8nPvGHu

현재 냔냐 상태
목줄없고 얼굴 흉터 잇다

얼굴 흉터<<클레리가 한 거구나

하지만
큐트

불사조....부터가 일단 루나인데요
원래는 불새(firebird)지만 애초에 재생 능력이 있는 때부터 불사조나 다름 없지 않나 싶고....자기 안의 괴물을 잠재워야 높이 올라갈 수 있다는 부분이 자기 자신을 믿고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인정해야지만 불새로 거듭날 수 있는 루나시같더라고요.
갓곡 추천 감사드립니다....

냔냐
귀여워......

루나시쟝... 어둠의 자식이 되었구나...(아님)

냔냔냐냐냔냐...귀여워...

어둠의 자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6 그치... 그 부분이 루나시 문득 생각나가지고 가져왔었다

잠깐 아직 안 받아들인 건 아니지(침침

☆어둠의 자식☆

어둠의 자식 드립은 전국 공통

>>740 받아들였다가 뱉어서 지금 저 꼴이다

하아아(하아아)

뻘하게,, 애기채셔(특: 말랑/말더듬이/착함(;)/건드리면 눈물팡) 만난,, 현 알두인 반응 궁금해졋어요
애기알두인 만난 채셔는,,,, 그냥,,,,,, 바로 죽을것같애

햇빛 안 봤다는 거 심상세계 처박혀서 그렇대요(고자질

뭐냐...어제 루나시랑 리키 대화 상상해보면
"응, 아니야. 너 버리지 말아줘요. 이제부터는 말 잘 들을게, 주인...."이러고 매달리고 그거 보면서 루나시가 자조하고 그런 장면이랑
루나시가 리키 무릎에 매달려서 흐느끼는 거랑 떠오르는데...뭔가 어제 올렸던 그 사이사이 대화에 저런 것도 끼어있지 않나 싶네요

>>744 잠시 바라보다가 친절까지는 아니여도 부드럽게 대해줄 것 같네요! 울면 쓰담쓰담 해주고...

근데 이런 뽀쨕이가 왜 이렇게 된 거에요(동곤지진

>>745 쳐박혀있었냐고(침침

으아아악
으아악
여기도 주종인데 써요
써요...

>>746 뭐야 오ㅑㄹ케 말랑해 다정하게시리
아무래도 죽엇다깨어낫더니 남편 몸에 딴사람들어온듯(급기야막말

ㅋ ㅋ ㅋ 채셔 과사......
사실 원래는 ㄹㅇ 지나가는 단역 조연이라서 스진에서 중요파트는 아니라 그냥 풀까말까고민중

180넘는 캐주들 나와라

3센치 모자란 177과 3센치 넘는 183은 있지요!

클레리가 저 민트동글이보다 더 작아

>>749

우리 애들중에 저 폴가이보다 큰 애가... 다 모브라니

파크가 1번째보다 크고... 에디가 3번째랑 같고...

알두인이 저 사람들보다 10cm 크다니 ㄴㅇㄷ

ㄴㅇㄱ인데 ㄴㅇㄷ라 쳤어(부끄

남편 고층빌딩이야?

송이: 173! >;3
데이브: 178cm.
신더: 181이냐 182냐 182로 하자(적당

팤주 중앙팀장이 ㄷ자로 접어놓은 에디 사진 찍었다고 해도 되나요!

폴가이즈 캐릭들이 180 넘는다는게 충격이었지

>>748 일단 채셔에게 함부로 대할 수가 없어졌으니까요...

풀 어 죠

>>758 네에 괜찮아요~

극야챕 끝나고.... 냔냐 레벨란테 리타이어전에 개인독백슬게(??

>>761 사랑헤요

시은이... 채팅형 독백 두세번만 더 쓰면 평범하게 소설형 독백으로 전환될 예정

>>763 (두근

하아아 독백 두근두근이야

(두근

(두근!!

물론
그러기 위해선
스진을 해야한다는 뜻이다

(사망)

넛케주가
죽었어

온지도 얼마 안되긴 했지만 일이 잠깐 생겨서 본스레는...리타합니다
내가 왜 저 바람 속에 나와있어야하죠

저런

루 바

넛주가
죽었어요...

세상.. 태풍 ;ㅁ;.. 조심하세요

루-바

세근

루 바
힘내세요...

앗 아하~

"언니, 언니!"

한여자 아이가 쪼르르 다가와 타천사에게 말을 건다. 타천사는 자애로운 미소를 짓는다.
사랑스러운 인간의 아이가 자신을 밝은 표정으로 부른 것에 만족했음에라.

"네, 무슨 일이신가요? 꼬마 아가씨?"

꼬마 아가씨라고 불린 여자 애는 타천사의 손을 잡고 이끈다. 잠깐 놀란 표정을 짓지만, 이내 싱긋 웃는 타천사는 그 손의 이끌림에 따라간다.
고아원을 넘어 뒤쪽에 있는 꽃밭으로 아이의 걸음에 맞춰 걸은 타천사는 그 곳에 모인 고아원의 아이 5명이 모여있는 것을 본다. 아아, 사랑스러운 인간들이 저리 많네 ♡하고 타천사는 생각한다.
그리고 이내 여자 아이는 5명 쪽으로 가더니 6명이서 슬금슬금 다가온다.

"언니! 허리 숙이고 눈 감아봐요!"

타천사는 그 말에 네~하고 미소지으며 허리를 숙여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다 그 후 눈을 감자 애들은 뭔가를 꺼내 그녀의 목에다 건다.
아이들은 헤헤 미소지으며 말한다.

"언니를 위해 우리들이 준비한 목걸이야!"

타천사는 눈을 떠 그 것을 확인하자 그것은 꽃으로 된 목걸이. 그녀는 그 것을 보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아아, 사랑스러운 분들이 제게 사랑스러운 것을 줬어요.

"감사해요. 꼬마 아가씨, 도련님들."

그들을 쓰다듬은 후 이내 그들을 꼭 안아준다. 그러며 아쉽지만 이만 저는 가봐야해요~라고 이야기하고는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들이 눈에서 안 보일 때까지 뒷걸음으로 고아원을 빠져나갔다.

더우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ㅓㅓㅓㅓㅓ

팤하

타천사 착해ㅜ

아하

잉 저기요 차캐

아-하(화염구를 하나 생성하며)

이것이 순수선이다.

힐ㅡ링

크아악 선캐다

저기요 차캐...

루바!
아하!

으아아아

넛주는 순수 선캐에 64배의 피해를 입는다는 사실은 이미 파악됬다!

받아라 선량해진 모르가나 킥!

선량해진 모르가나라니
그런 세계선은 없어(?)

잘 들어라
넛케주는 시은이랑 데이브가 대화하고 있으면 데미지를 입는 사람이야!!(뎁주:?)

>>788 왜죠 (마이크 들이대기)

>>789 둘이 너무... 빛속성입니다(?)

>>790 대체(대체)

넛주는 암속성이야

노래 하나 올리고 싶어졋는데

1. 뮤비가 선정적인데 꾸금딱지는 안붙엇는데 왜 안붙엇는지 유교걸 입장에서 찌금의문
2. 그걸 오디오 버전으로 올려도 되나

아코주가 말라주것서

>>787 내가 미래의 넛주에게서 갈취해왔다 크큭..

>>793 오디오버전이면
괜찮다고 생각해

범인은 공기주의 파이어볼

오디오 버전이라면 아마 괜찮지 않을까

아-하

안농
오디오버전은 괜찮을듯

꾸금딱지 안 붙었으면 상관 없다고 생각헤요

아코주여 눈치채버렸나.

별수없군 알파가 되어라 빔!

알채셔갓애서 가져왔어요()

문제되면 바로.. 하이드해줘 캡

알파가 되어버려따 덴장

가사좀 찾구올게요..!

그 하이드는 숨기다의 하이드인가 지킬과 하이드의 하이드인가[아무말]

둘 다야

왜..오ㅓㅐ 저는.. 듣지를 못하는 것인가요.....

가사가 그냥 알채셔야....

채셔가 가스라이팅 하는거 생각나네요...

si tú te portas bien
만약 너가 괜찮다면
yo te lo voy a dar
난 너에게 줄거야
como nunca te lo han dado
그 누구도 너에게 준적이 없던걸
No te equivoques…
너의 잘못이 아니야
Cuida el terreno,
땅을 조심해
no sabes en lo que te estás metiéndo
넌 그걸 모를거야
una vez que tu siembres en otro suelo…
다른 땅에 너의 씨를 심고 있다는 것을...

특히 이거 알두인을 사랑해줄 건 자기밖에 없다는 채셔 생각낫어

그치

Porque yo soy tu veneno
난 네게 독이니까

Controlando tu cuerpo
네 몸을 조종하고

Tú me das lo que quiero
넌 내가 원하는 걸 주지

Soy tu veneno
난 네게 독이야


이것도.. 알채셔갓앳어

제 3 도시는 이런 느낌이 아닐까 구상중임

제 1 도시 - 사이버펑크
제 2 도시 - 디젤펑크
제 3 도시 - 스팀펑크

마자요...
하여튼 알채셔엿어

(펑크 세계관

펑크 조아

고양이

밈미 조아

밈미
조아

수제비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기여워

오진다 스팀펑크

펑크 조아

합치면 밈미펑크

밈ㅁ밈미미

펑크밈ㅁ미밈

댕하

밈미펑크... 굉장해

https://postimg.cc/bsKRnTVp
고양이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밈미펑크

모든 것이 밈미가 된다

>>822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저것은 밈미펑크란 것이다.

무한 동력이지.

(제가 방금 뭘본거죠 짤)

밈미

저 원리는

고양이는 떨어지면 정면으로 섬
젬 발린 식빵은 떨어지면 젬쪽으로 떨어짐

이 법칙을 이용해 무한 회전 고양이를 만들어낸 것이다.

>>822 굉장해

독백쓴다던 가C주 상추먹었다고 그대로 잠들어버려... '충격'

상추는 자신은 억울하다며 입장표명을 했습니다

가하!
더 자자

가주는 토끼야

가주여

모브즈의 계략에 당했구나[적당]

아무튼 양상추탓임
암튼 그럼

상추 졸리지...
체리체리

뭣...!!모브즈... 나에게 무슨짓을...!!!

뭐야 자동완성왜저래

분기점 중 하나였던 제 1 도시 루트
하지만 무산되었지

대략 이런 곳에서 뛰어놀며 자경단 일이나 하면서 살았을거임
무기는 한 손 전체에 착용하는 개틀링건

가주는 사실 라줄리였어

ㅊㄹㅊㄹ

체리체리

체리체리

체리체리

>>839 뭐야 네오테크놀로지어반던하다

oO(뭐라고요?)

모브즈의 계략

그것은 가주를 새벽반으로 타락시키는 것![적당]

와 외래어다

댕주는 사실

드래곤이었어[적당]

요즘 가주 행보 보면 반쯤 성공한듯

>>849 (고양이 ?짤)

(대충 네온사인과 버려진 느낌과 펑크펑크 테크놀로지놀로지하다는 어쩌구)

가주는 새벽반이구나(?

댕주는... 드래곤이엿어

요즘 나 그래도 다시 일찍자지 않았나!?
(떠올려봄)
(기억이 안남)

그리고 박주는 요즘.. 새벽 1시 반이 넘어가면 졸리다
새벽반 자리에서 슬슬 내려올 때가 된 듯

요즘들어 가주가 새벽 1시에 잇어도 놀랍지 않어

아 남의 신상 함부로 까지 맙시다 ㅡㅡ

댕주는 사실

동굴 속에서 컴퓨터를 하는

모던 드래곤이었던거야![아무말]

어쩐지 최근 넛케주가 새벽에 졸리더라니

가주가 모두의 잠을 대신 자줘야 하는데

내가 새벽반이 되면... 모두의 잠을 지킬수 있는걸까?

현실:뭐 가주가 안자? 나도 안잘래

어라 그러게
내가 새벽 1시 반에 졸리기 시작한 기점도 가주가 새벽 1시 넘어서까지 있을 때였잖아


사이언그

스

누군가는 희생해야만 하는 이 세계의 구조

라르고 루트는 되게 많았음
자경단 루트랑 바텐더 루트나
음악단 루트도 있었음.. 물론 피아노를 맡았겠지만

근데 그 중에서 딱 3개만 고른거고

새벽반은 그런거야

초톡방에 중독된 자들이 좀더 초톡방을 내게 줘!하는 초톡방 좀비물[적당]

>>858(내린캐 언급 꾹 참는 댕주의 모습이다)

과연

모두의 잠을 지키기 위해서 이 한몸 희생하겠어

냠냐미 하고 다시 옵니다

역시 밥타임

그 김에 나도(스르륵

역시 선성향캐주(관련없음)

댕바뎁바

그러고보니 약간 간만에 보는 넛주로군

뎁바

넛주여 받아라 순수한 선량 빔![피츙]

갓-수가 되기 위해 많은것을 바쳤지...후후(아님)

>>875 뭐야 평범한 넛케잖아?

>>876 (파스스)

이걸로

술을 안 마시는 넛케주가 탄생했습니다[짜잔]

잠깐 잠든사이 백이주세계관 꿈 꿨어
동양풍의 뭔가 심상찮은 여신이 사실 흑막이라 냉철해보이는 왕?황제? 조종하고있고
티콘이랑 크플이 세계관이 어케 연결되어있었는데
동부 북부 어쩌구한거보니 뭔가 박주 레벨란테랑 섞인거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지만 내가...티콘이에게 용서구하려 했던거같아

근본없이 뒤섞여서 1도 기억안나

술을 안마시는 넛케급이잖아

☆술을 안마시는 넛케급이잖아☆

>>880

그렇군

가주가 티콘이를 크플이 세계관과 레벨란테에 데려가서 가주가 그랜절을 한 꿈이란거지?

술 안 마시는 넛케는 빨간 부분없는 수박인걸

☆잘 모르겠지만 내가...티콘이에게 용서구하려 했던거같아☆

선캐 굴려서 산치 깎였으니까 악성향캐 굴려야지
뜬금없이 평행세계의 모르가나나 굴려버릴까 말나온김에

뭣 평행세계의 모르가나

평행 세계의 모르가나는 신 것을 좋아한다거나

의외로 넛케주네에 찐 악성향은 유에랑 모르뿐이 없는데 둘 다 난이도가 하드해서

오늘의 해야 할 일

□ 도시들이랑 행성들 설정 풀기
□ 레비니나 독백 쓰기 & 문서 만들기
□ 픽크루로 모브캐들 만들어주기

모르가나님이... 찐악이라고?

모르가나님은 악이자 선이시다[두둥]

모르가나 질서 악(소근)

혼돈 악 라르고랑 질서 중립 클라크가 부딪히면 장관이겠군

그치만
그치만
귀족놈들이 멍청한것을

하하하 도덕적 딜레마를 느껴라!

모르가나님이 악이라면 나에게도 같은 피가 흐르고있어

딜레마따위업ㄱ다
몰가나님이 옳다
(과몰입

밈미

(악의 하인 틀기)

이쌔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너무너무졸려서조금만자고옵니다

박 바

박-바

베니히는 신캔가

그러고보니 넛주캐랑 리테 만나는거 처음인가
아니면 코드랑 만난적 있던가

(오너단위잖아)

코드랑 쌉소리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다
정말 어렴풋이...(회상씬톤)

아아... 그런 때도 있었지...
(코드를 오퍼시티 50으로 하늘에 띄움)

>>903 몬트랑 페어가 될 천사캡니다
물론 날지는 못해요

역시 피클주캐였군
피클주 신캐 회전주기 빠르니까
인사만 했거나 인사도 안해본캐가 어느새 엔딩나있기도 하고...

>>908 버릇 고쳐야 하는데..
좀처럼 안 고쳐져요 젠장

이번 친구들은 오래 가겠죠
이제 슬슬 독백도 써야하고-

이제부터 신캐 추가는 좀 길게 잡으려고요

좋아 이번친구들과는 결코 다시 깊관을 쌓겠다
(다짐!)

☆코드를 오퍼시티 50으로 하늘에 띄움☆

피클주.. 회전률 굉장하지...

>>910 (라고 하던때가 있었습니다 짤)

그아아아아아앗
태풍 드 바비 폭풍폭풍이다
모두 도망쳐!

>>>태풍 드 바비 폭풍폭풍<<<
귀엽다고 이 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 그 태풍에 일부러 귀엽고 순한 이름 지어줘서 약화시키려는 의도인건가

situplay>1596241310>13
이 발언이 농담인지 아닌지는... 박주가 오면 물어봐야함

코-하

>>913 놀랍게도 실제 테풍 이름 짓는 의도 중 하나가 그거다(두둥


태풍이 지나감 이 곳은 미리 말할수있다.


결코 집콕 반드시 집콕

놀랍게도 실제로 태풍 이름 짓는 의도 중 하나가 그거라는걸 이미 알고 한 말이다(두둥

뭐..라고?!(블리치풍

아이고 허리야

미-하

인간 아닌 자들은 인간이 멋대로 쥐어짜내라고 살아가는 친구들이 아인디 말여<더시티애들 단체로 2000원씩 비싸짐

☆더시티애들 단체로 2000원씩 비싸짐☆

더시티표 순살치킨

혹시 위칸주가 놓친레스 있으면 꾹 찔러주기... 이런 화력... 오랫만이야... 해-피

?????????????????????????????????????????????????????????????????????????

위칸주가 신입이 아니었다고???????????????????????????????????????

다들 몰랐구나
평행세계의 모르가나래

>>927 진짜요????????????????????????????????????????

(동공지진)

위
위칸주가 이렇게 대단하다

???????????????????????????????????????????????????????????? 위에 모르가나님 이야기가 왜 있나 했더니

큰일났다 뇌내 위칸 보이스가 모르가나 보이스로 덧씌워졌어

☆뇌내 위칸 보이스가 모르가나 보이스로 덧씌워졌어☆
위칸 보이스는 어땠습니까(마이크 슥)

뇌내 위칸보이스
(궁금하다)

인간의 정의
세계를 위해 착취당하는 인간이 아닌 자
아무리봐도 지금 본스레가 리테 저격구조인데요
맨날 화내기만 하니까 좀 사상에 따른 진지한 얘기좀 하라고 판을 깔아준거같음

구역들 자세한 설명

A 구역은 뭔가 자신의 몸을 안쪽부터 강화시킨 사람들이 많음. 2분의 1할은 죄다 강화인간. 사이보그도 그래서 많음.
처음 들어오는 사람들은 죄다 일로 간다. 여기도 그렇게 안전하진 않음. 여기의 강화인간들 중 난리피는 애들을 스틸로 부른다.

B 구역은 무법지대.
고장난 로봇들과 해킹을 전문으로 하는 래피드의 잔당들이 한데 뭉쳐서 베테랑들이 아니면 금방 쓸려나간다고 악명이 자자함.
모습도 황폐하고 낙서들이 가득해서 섬뜩함이 배가 됨.

C 구역은 주거지역이 많음 + B 구역이랑 가까움 = 난장판. 여기의 다이서들은 언제나 피로에 시달린다. 잔당들이 이쪽으로 죄다 몰려오는 날에는 진짜 단단히 각오하고 싸워야함.

D 구역은 도심지.
그래서 뭔 일이 터지면 빠르게 제압을 해야 후속 피해가 없어서 이쪽에만 본부 2호가 존재함. 사람들이 많이 몰림과 동시에 이상한 놈들도 많이 몰림.

E 구역은 설정을 안 짜놨다;; 여기에서도 거의 알려지지 않은 구역. 온통 어둡고 한치 앞도 안 보이는 곳이라고 함.

두근두근두근
위키에도 적어주세요

그나저나 E구역 설정... 비밀인건줄 알았더니 아예 설정이 없는거였냐고

으
(기어나옴

어서오십쇼
당신이 잔 사이 더시티얘기가 제법 나왔어

>>932-933 멍주가 본스레에서 애들 텍스트 읽을 때 머릿속으로 돌려막기(?)하는 음성이 있는데 위칸은 그 중 반말-청소년여성 음성으로 읽히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모르가나 보이스는 그냥 모르가나입니다 돌려막기 음성으로 안 읽히고 그냥 모르가나로 읽혀요

그리고 멍주는 놀란 김에 잠깐 끌려갔다온다
큭 재밌어질라고 하는 참이었는데(질질)

>>>참고로 모르가나 보이스는 그냥 모르가나입니다 돌려막기 음성으로 안 읽히고 그냥 모르가나로 읽혀요<<<

모르가나

댕 바

뭐라고 내가 왜 그 개꿀잼플로우에서 잤지
큭

>>936 그렇슴다
구역마다 숫자별로 작은 구역이 또 있고.. 그럼

☆돌려막기 음성☆

댕-바

잡담방을 정주행하고 오는걸 추천한다 박주여

>>914 놀랍게도 가능한 애들이 존재하긴 합니다 >.0

>>921 아야

모르가나 목떡영상을 새로 찾았다

https://youtu.be/e1CS4GJb5OQ

뭐야 모르가나님이잖아

자연스럽게 본 어장에서 리타이어

모르모르모르모르
모르모르모르모르

감염된건가

흡흡허

사라지면,,, 맘마먹을겸 그림그리러 간것이다

그리고 ckffl.... 쟤하는말 다 진심 999%입니다 놀릴려고 하는 말 아냐,,,,,ㅋㅋ ㅋㅋ ㅋㅋ ㅋ ㅋ ㅋㅋ ㅠㅠㅠ글러먹은

모르모르모르모르
모르모르모르모르

리테는.... 어디까지 진심인지 오너도 모름

펠하

(감염체가 늘었어)

모르모르모르모르

무신 신생아두 아니구 계속자네 ㅋㅌ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모르모르모르모르

(두렵다 짤(

심심하으이 :3..

본스레에 올 기력은 없는건가

본스레는,,, 아마 가자마자 리타이어할것같애서

무엇을 해야 안 심심하실까요

머머야 갑자기 부끄러어졋어 ㅋ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 주세요,, 애기들 지금 뭐해

리테는 보시다시피 크플이에게 시비터는중(;;)

집!!
오느른 잔업이 이썻따
그켬이여따
집이니 조타
오느릐일기끝

찰리는 보시다시피 신더한테 털리는중
크플이한테 딜넣는거,,, 신더밖에 없어

_____________
ㅣㅣㅣ찰리ㅣㅣㅣ
--------------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스트 콘솔을... 사용했어야 했다

사하사하

멍무이는 보시다시피 톡하는 중입니다

귀여워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picrew.me/image_maker/75135/complete?cd=pcT5ammyvl

냔냐와 멈머 그 사이
(채셔 블랙)


이 픽크루 굉장히 귀엽다

멈냐다 멈냐야

끄
앙
귀여워

멍무이 요새는 수갑 안하나요

사서 - 탐쨩(고양이) 명치에 올려놓고 쓰담쓰담하면서 누워있는중
달새 - 패닉 직원 제압중
허니쟝 - 탈출한 환상체 제압중

오늘도 직원들은 패닉합니다

백이는,,, 머리 어케 묶을지 고민중이고
티콘이는 모하니 아빠 위에 누워잇나
화마는 해치한테 백이표 까까들 갓다줫어
셈씨는 집앞도넛가게 알바생을 겁먹게 만들엇어

>>974 합니다..............................
왜... 아직 하냐고요? 멍멍이네는 지금 40스레 정모 때에서 4~5일밖에 안 지났어요
왜...... 이것밖에 안 지났냐고요? 멍주가... 슬럼프가......

우리 회사에선 일상입니다

종이 베인곳에 깜빡하고 파스붙였는데 시원하면서 아파요...

지금 40스레 정모 때에서 4~5일밖에 안 지났어요 < 아앗
슬럼프,, 화이팅이여


아빠 위에 누워잇대 개가와이

>>979 으아악 뭔 느낌인지 알 것 같아 으아아악

백이가 머리를 묶는다라... 음 굉장히 귀여운(정화됨)

으앙 화마 기여워 ㅠ

아빠 위에 누워있대
엄청 토토로 생각나는 중

☆알바생을 겁먹게☆

>>978 앗 아아..

으흫흐흐흐.....
마치 묘하게 짜릿한 느낌때문에 구내염을 계속 혀로 건드는 그런 느낌...

바닐라는 오늘 왼팔의 흑염룡 문화를 접했습니다.

아참 카부키쵸 세계관의 다른 오너분들 캐릭터는 멍멍이네 시간 흐름이나 터지는 사건같은 거 신경 안 쓰셔도 ㄱㅊ습니다
애초에 멍멍이는 처음부터 시간이 어긋난 채로 톡방에 들어왔었고... 설정 상 얘네는 3월 후반 즈음이기 때문에 네 그렇습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75135/complete?cd=iVKyTLPm4S

끌레리 냔냐

린, 하이넬, 마블, 그리고 나. 이렇게 넷은 현재는 같은 사냥꾼 팀을 구성한 동료이다. 그리고 다들 에스텔에게 도움을 받은 존재이기도 하다. 각자 여러가지 고민을 토로하고 조언을 받으며, 에스텔에게서 여러가지를 배웠다. 불안을 다스리는 법, 능숙하게 싸우는 법,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처하는 법, 그 외에도 이런저런 것들을.

당신은 많은 것들을 가르쳐줬지만, 아무래도 우리에겐 그 가르침이 모자랐던 모양이다. 완벽했던 당신과는 달리 다들 어딘가 부족한 사람으로 자라났으니.

…아니. 어쩌면 부족한 것은 나 뿐인가.

당신이 졸업할 무렵의 일을 기억하고 있었다. 린은 언제나처럼 쾌활하게 달려들어 당신에게 장난을 걸었고, 당신은 그것을 웃으면서 받아줬었지. 하이넬은 '너무 짖궂은 행동 하지 마!'라고 언제나처럼 잔소리를 했고, 마블은 웃었다. 나는 아무것도 못 하고 우물쭈물거리고 있었다. 당신에게 꽃다발을 한아름 안겨주면서 린은 말했었다.

"졸업하고 나서도, 계속 만날 수 있는거죠?"

린의 그 말에 에스텔의 얼굴에서 잠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다소 슬픈 것처럼도 보이면서도, 해야만 하는 거짓말을 한다는 듯이, 그렇게 말했다.

"그럼. 물론이지."

에스텔이 졸업한지 꽤나 시간이 지난 어느 날, 티나 선배가 간만에 사냥꾼 학교에 들렀다. 그는 에스텔과 같은 사냥꾼 팀을 이루고 있는 동료였다.

"오랜만이에요. 선배!"

사교성 좋은 린은 먼저 다가가서 선배에게 말을 걸었다.

"아…."

에스텔의 후배들인가. 그렇게 말하는 선배는 조금 복잡한 심경을 얼굴에 담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은 분명 안좋은 소식을 뜻하는 것이었겠지. 하이넬 역시 티나 선배에게 오랜만이라며 안부인사를 건넸다. 선배는 웃으면서 답했다. 오랜만이야.

"그 동안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잔뜩 있었는데-"

린은 재잘거리면서 그 동안 쌓아뒀던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평소 하이넬은 린의 막무가내인 행동에 대해서 제지를 가하곤 했지만, 이 때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아마 하이넬도 속으로는 선배의 이야기가 내심 궁금했던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사실 궁금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사냥꾼학교에서 자라면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매일같이 분투하지만, 학교에서 쌓을 수 있는 경험은 한정되어있었으니까.

비스트는 진짜 영상에서 보여주는것처럼 큰가요? 그거보다 더 큰것도 있어. 혹시 핵 실물로 보여주실 수 있어요? 이거? 실물로 보는 핵은 처음이라 린이 눈을 빛냈던가. 처음에는 린만이 질문을 하다가, 나중에는 하이넬이 조금씩 '그것도 물어봐야지'라며 은근슬쩍 이야기를 얹기도 했다. 나와 마블같은 경우 역시 먼저 말붙일 용기가 없어서―거기다가, 이미 내가 먼저 말을 꺼내지 않아도 린이 잔뜩 물어보고 있었으니까. 리테 선배는 여전히 웃을때 큰 소리로 웃나요? 물론이지. 카밀 선배는 요즘 어때요? 티나 선배는….

"…에스텔 선배는, 어떻게 지내나요?"

마블이 조심스럽게 입을 열자 모두의 시선이 주목되었다. 이 때의 마블은 지금에 비교하면 꽤나 조용하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었으니까. 다만 그 말에 티나 선배가 마블을 바라본 것은, 아마 다른 의미였을 것이다.

"……."

잠시동안 불안하게 침묵하더니 조심스럽게, 무거운 목소리로 그는 얘기했다.말의 무게라는 이야기를 하곤 하지만, 이 날 이전에는 비유적인 의미로서만 와닿았을 뿐이었다. 그렇지만 이 때 이 말을 들었을때는 정말로 그 무게에 대해서 실감하게 되었다. 쿵, 하고. 무거운 것이 얹혀서 바닥이 가라앉듯이,

"에스텔은, 변이했어."

심장이 내려앉는 소리가 들렸다.

기젤라: 일지의 화자. 이 세상의 잔혹함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다.
린: 활발한 성격. 마주친 비스트들에게 쓸데없이 화려한 이름을 짓는 것이 취미. 별의 여행자들이라는 이름도 린이 지은것이다. 그 누구도 저 이름을 쓰지 않지만.
하이넬:밸런스형. 학창시절엔 가장 우등생이었음. 어른스럽고 상냥하지만 비스트에 대한 태도는 지극히 사냥꾼답다.
마블: 우리의 마블.
-위의 넷은 마블의 사냥꾼 팀 '별의 여행자들'의 동료들이다.
에스텔:마블과 그 같은 팀 동료들의 선배. 현재 변이한 상태로, 마블 일행은 에스텔의 흔적을 뒤쫓고 있다.

ㅠ

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아
아...................................

올빽이 냔냐다 기여어

마블이가 에스텔 변이한 거 접했을 때 이야기구나
허메

>>985 아이고 안된다

>>987 ㅇ으아아 기여워ㅛㅠ

사실 선배... 변이할 걸 알고 있었던 걸까(침침

변이했는데 숨기고 있던 거 아닐까..

바닐라 " 크..크..크... 내 마안은 이미 널 꿰뚫어 보고있지! 크..크..크.. "

(앗 이해 실패한 건가?)(쥐구멍)

>>993 아이고 안된다

>>992 (세상에)

구체적으로 말하면 쪼매 스포인디
슬픈 표정으로 말할때는 아직 변이하진 않았었다
다만 '존경받는 선배로서' '후배들과 함께 연락할 수 있는' 날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리라는 것을 깨달았음

민지 드래곤 키우는데 드래곤 맛있다고 해도 돼??????라고 하려다가 맞다 생각해보니 내려간캐인 드래곤할아버지에게 직접 꼬리 받았었지

(뭐뭐지)
(비스트인권운동이라도 하려고햇나)

멍멍이 // https://picrew.me/share?cd=adI0FOACSI
양쪽눈 흉터+여우가면 구현 가능한 픽크루가 있을줄은 몰랐어 멍주 너무 기뻐

1000냠

☆비스트인권운동☆
>>직접 꼬리 받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