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선관을 맺어주세요. 자세한 선관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저 이웃이라 얼굴을 알고 있는 정도라는 간단한 선관도, 좀비 사태 이전에 함께 일을 했던 동료라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선관도 좋습니다.
또한 당신은 이곳의 누군가와 함께 동료가 되어 위험을 헤쳐나가고 있을 수도, 누군가를 배신하고 살아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자세한 선관은 피곤함을 불러올 수도 있지만 적당한 선관은 앞으로의 일상에 좋은 아이디어가 되어줄 것입니다.


➖상황극판의 규칙을 잘 따라주세요.
➖유혈묘사, 폭력성 등의 이유로 최소 17세 이상 참여를 권장드립니다.
➖캐릭터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다양한 성격과 직업, 감정 교류를 지향합니다. 여러분의 창의력을 마음껏 보여주세요.
➖편파와 AT를 멀리해주세요.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247/recent

무명배우 비비안 굴리는 비비안주예요! 혹시 모르니 선관 스레에 슬쩍 흔적 두고 가요! 선관은 언제나 환영이랍니다〰️😘

>>1 (꾹)

>>2 헉... (두근) 혹시 원하시는 관계 있으신가요?!

>>3 선후배 관계는 어떤가요? 비비안도 클라우드 고교 출신이라던가.... 나이는 겹치진 않지만, 졸업생 신분으로 학교에 방문한 적이 있다면 어디선가 어렴풋 볼 수도 있었을 테니까요.

>>4 음 비비안의 출신 학교를 딱히 정해둔 건 아니니 괜찮겠네요! 다만 비비안의 나이가 26... 졸업한지 한참 되긴 했지만... 😂 뭐 직업 체험이라던가 선배들의 날(!) 같은 행사로 마주쳤을 수도 있겠...죠! 저는 좋아요! 그렇다면 선후배 관계이나 그렇게 친밀한 것은 아니고, 졸업생 신분으로 클라우드 고교에 초대되었을 적 한두 번 마주친 적 있다~ 요정도로 할까요?

>>1 비비안주만 괜찮다면 비비안이 모델로서 김한과 업무상으로 만났다고 하는건 어때? 무명 배우라면 돈이 필요했을거고 모델로서도 활동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비비안주 설정에 문제가 된다면 못 본 걸로 해줘!

>>5 그렇네요. 일단 자엘라는 다 찢어지고 헤지긴 했어도 교복차림이니까, 마주치면 후배라는 건 알아챌 수 있겠네요. 자엘라 입장에서는 얼핏 본 것 같다 정도로 하면 되겠군요. 잘 부탁해요~.

>>6 앗 늦게 봐서 죄송해요! 전 좋아요! 그렇다면 한이가 먼저 모델 모집을 한건가요? 비비안이야 돈을 벌려면 뭐든 가리지 않았을테니... 업무상으로 만난 건 장기적일까요 단기적일까요? 처음 한두 번 작업을 해보고 작업물이 괜찮아 지속적으로 모델일을 해주었다는 설정도 나쁘진 않을 거 같아요!

>>7 교복 차림이라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겠네요! 네네 자엘라주도 수고 많으셨구 저도 잘 부탁해요! 😆

>>8 모델 전속 사진가는 아니니 조수 뭐 그런 거였겠지. 장기일지 단기일지는 못 고르겠으니 비비안주나 다이스 갓에게 맡겨도 될까...? 어쨌든 함께 일을 하면서 표정이 좋아서 본업 같은걸 묻다가 무명 배우인걸 알게되고 비비안네 연극을 보러 갔다던가 하는거 어떨까.

>>9 앗 그럼... 음... 일단 장기 단기 다이스를 돌려둘게요.
.dice 1 2. = 1
1 장기
2 단기
저는 좋아요! 비비안이 무척 좋아했을 거 같아요〰️ 어쩌다가 직업 얘기가 나온 순간 화색이 대서 막 떠들어댔을 거 같네요ㅋㅋㅋㅋ. 별별 TMI를 뿌리다가 연극에도 초대하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친해지지 않았을까요! 비비안의 연극까지 보러 와줬다면 비비안이 한이를 무척이나 호의적으로 대해줬을 거 같아요. 자신을 직업적으로 인정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니까...!

>>10 기여오... 그럼 본스레에서 만나길 기대하고 있을게! 더 정할 거 없겠지?

>>11 네네 이정도면 될 듯 하네요! 선관 짜느라 수고 많으셨구 잘 부탁드려요! 😊

벤자민주! 어떤 관계로 정하면 좋을까?
보면 얘기해줘! 내가 생각한건 김한에게 식료품을 구해 준 친구와 면식이 있었다거나 하는건데
그 친구의 친구의 아들이라거나... 달리 생각나는 게 있다면 적어줘!

친구의 친구의 아들은 시트에서 지인의 아들이 벤자민이었다- 라는 선관을 말하시는 걸까요?
전 생존자 집단을 찾아다니다가 김한을 만나 생존자 집단의 사진과 위치를 가져다주면 김한이 원하는 것을 주겠다는 거래를 했다는 선관을 생각했어요!

앗 그것도 괜찮겠네!
김한은 뭔가 생존자 집단 보다는
거래를 거는 당돌함에 흥미를 느꼈을 것 같지만~
그럼 벤자민은 생존자 집단을 알고 있다는 설정이야?
시트에서 봤을때는 생존자 집단을 찾고 있는 것 처럼 보여서!

알고 있지만 정확히는 생존자 집단이 어디어디에 있다더라~ 라는 소문으로만 알고 있어요! 확실하지는 않기에 직접 확인하려고 하는 것 뿐이고요!

그럼 사진을 건내받으며 식료품을 건내고는 이번 한번뿐이라는 말을 했다는거 어때?
그리고 김한과 벤자민은 언제쯤 만났다고 할까?
김한에게 거래를 요구했다는건 김한에게 식량이 있다는걸 알고 있었다는거지?
오래전에 김한이 지인과 식료품을 거래하는걸 보고는 다시 김한을 마주쳤을때 기억에 남았다는거 어때?
다른 의견이 있다면 말해줘~

앗 그 제가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네요!

김한이 사진기로 생존자 집단을 찍어서 벤자민에게 어디서 찍었는지와 사진을 주면, 벤자민이 김한이 원하는 것을 건네주겠다는 뜻이었어요...!

앗ㅋㅋㅋ 반대였구나!! 미안해 내가 잘못 알아들었네...
음... 그럼 불량배를 상대로 싸우던 김한이 무기 사용이 서툴러서 상처를 입었고
그 모습을 본 벤자민이 거래를 걸었다는 건 어떨까? 벤자민이 먼저 거래를 걸 성격일까?
의약품 같은게 있으니까...
싸운 이유는 김한이 지인을 통해 식료품을 빼돌렸다는걸 들켜서 시비가 걸렸고,
그 이야기를 들은 벤자민이 정말 식료품을 가지고 있냐고 물어봤다는 거 어때?
캐붕이나 부자연스러운 점이 있다면 서슴치 말고 말해줘!

아 좋아요! 벤자민은 아마 그 빼돌린 식료품보다는 어디에서 빼돌렸는지를 궁금해 했을 것 같네요!
벤자민이 김한을 치료해주면서 생존자 집단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마 생존자 집단에 대한 정보는 김한도 없을 것 같지만...^^;
나름대로 응원 비슷한걸 해주지 않았을까... 열성적으로 응원할 성격은 아니지만.
그럼 그걸로 선관은 마무리 되는걸까? 더 추가할 내용은 없구?

일단 이정도면 될 것 같아요! 부족한 부분은 일상하면서 채워나가는 걸로!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일이...끝났다!😂

선관 찔러봐도 될까요 니아주?

>>24 당연하지! 괜찮아! 찔러줘서 고마워~🙂 벤자민주는 혹시 원하는 관계 있어?

>>23 나도나도~! 나는 니아가 김한을 구해주는걸 생각해봤는데 어때? 김한이 모르고 좀비가 가득한 건물에 진입했다가 수세에 몰린것을 도와줬다던가. 다른 상황 떠오르는게 있다면 말해줘.

전 벤자민이 옛날에 다친 니아를 치료해준 적이 있고 그걸 계기로 알게 되었다는 관계가 떠오르네요! 어느정도는 응급처치가 가능하니까요!

>>26 김한주 어서와!😃 김한주만 괜찮다면 니아가 김한을 구해줬다는 관계 좋은 것 같아! 음.. 니아는 김한이 그 건물에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건물 안에서 우연히 만났으려나? 아니면 니아가 건물 밖을 지나가다가 도와달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을까?

>>28 총 소리를 들었다는건 어떨까? 좀비에 대해 잘 모르는 김한이 총을 쏘면서 어그로 끄는것을 봐 버린거지. 부자연스러울까?

>>27 그거 괜찮네! 니아는 자주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도와주기도 해서 다치는 일이 여러번 있었을테니까! 그럼 벤자민은 길을 가다가 우연히 다친 니아를 만나게 된걸까? 만약 그렇다면 니아는 상처 한 두개 정도는 별탈없이 잘 돌아다녔을 테니까...다른 사람한테 치료를 받을 정도였다면..엄...생각보다 상처가 조금 깊었거나, 상처가 여러개 있어서 빠릿하게 움직이기 어려웠을 것 같은데.. 벤자민주는 어떻게 생각해?

>>29 총소리 좋다! 만약 소음기가 없었다면 소리가 제법 컸을테니까 충분히 어그로가 끌릴 것 같네. 니아라면... 그 건물 근처에서 좀비들과 싸우고 있는데 총소리를 듣고 그쪽으로 몰려가는 다른 좀비 무리들을 보고 걱정되서 도와주러 갔을 것 같아!

>>31 크아... 니아 멋있다! 그럼 도움을 받은 뒤엔 김한이 왜 도와줬냐고 물을 것 같아.
그 과정에서 통성명 하고 군인이란 사실은 밝히지 않을테니 왜 도왔다고 할 것 같아?
그것만 정하면 다 정해진 것 같다! 더 정할 게 있을까?

>>30 아마도 우연히 다친 니아를 보게되고 치료해준 것 아닐까요? 니아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성격인가요? 아니라면 벤자민이 그걸 못 지나쳐서 치료를 해주겠다도 고집을 부렸을 것 같네요...
아마 상처가 생각보다 깊었다는 설정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니아가 요청하지 않았을 때 벤자민이 치료를 고집한 이유가 설명될 것 같네요!

>>32 니아가 멋있다니..!부끄럽구만!🙈 왜 도와준거냐고 물어본다면...'제가 오지랖이 좀 넓어서요' 라면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했을 것 같아. 군인이란걸 밝히지 않았어도 은연중에 '내가 남을 도와주는 건 당연하다'는? 그런 느낌의 투로 말했을 것 같고! 그리고...다음부터 총을 쏠 때는 소음기 같은걸 달아두는게 좋다는 꿀팁 아닌 꿀팁(??)도 이야기 했을 것 같아....ㅋㅋㅋㅋㅋ
음...나는 일단 이 정도면 첫만남은 어느정도 정해진 것 같으니까 나머지는 일상 돌리면서 조금씩 조정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해! 김한주는 어때? 더 추가하고싶은 거 있어?

>>33 물자가 부족한 와중에 남을 치료해 주겠다고 한다니.. 너무 착하잖아! 니아는...심하게 다쳐도 절대 티 안 내려고 하고 남한테 말도 안하는 성격이야...😂 그럼 상처가 좀 깊어서 어디 인적(좀비도) 드문 건물에 기대 앉아서 힘들어 하는 니아를 벤자민이 보게 되었으려나? 벤자민이 치료해 준다고 하면...초반에는 별로 큰 상처가 아니라면서 괜찮다고, 위험하니까 어서 가보라고 했을 것 같네..!

>>35 당장 그렇게 모자란 것도 아니고 성격이 모질지는 못 하니까요...! 그게 좋겠네요! 뭔가 물자가 남아있을까 하고 건물에 들어왔던 벤자민이 니아를 발견했고, 니아가 그렇게 말하면 벤자민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꼭 중상이라면서 치료받으라고 고집했을 것 같아요!
치료받은 이후에는 어떻게 했을까요? 니아는 바로 떠나갔을까요? 아니라면 좀 나을 때까지는 벤자민이 자기 거처에서 쉬게 해줬겠지만요?

>>36 모질지 못한 벤자민..ㅠㅠㅠ
ㅋㅋㅋㅋㅋ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꼭 중상..!맞는 말이네!ㅋㅋㅋㅋㅋ🤣 치료 받은 이후에...음...벤자민이 치료를 마치고 바로 떠났다면 그냥 그 자리에서 쉬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니아 성격상 벤자민의 거처로 가는건 벤자민에게 피해를 끼치는 거라고 생각해서 일단 떠나려고는 할 것 같아. 뭐 상처가 깊어서 오래 못 움직일ㄹ테니까 얼마 못가 다시 근처 건물에서 노숙하겠지만!😆

>>37 아이고 노숙이라니... 바로 떠나지 않고 쉬다 갈 거냐고 물었지만 니아가 그냥 떠나겠다고 하면 벤자민도 어쩔 수 없이 떠났을 것 같네요! 이미 탐색했던 건물로 다시 올 일은 없었을테니 이대로 헤어졌을 것 같아요! 이건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 더 추가하시고 싶으신 선관 있으신가요?

>>38 쉬다 가겠냐고 물어보면 가봐야 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했을 것 같아! 니아도 혹시나 다시 만날수도 있으니 벤자민이 나가는 길의 반대편으로 갔을테니까..분명 최소한 그날은 마주치치 않았겠지 아마..?
좋다 좋다! 나는 더 추가하고 싶은 건 없는 것 같아! 더 자세한 것들은 나중에 일상 돌리면서 점차 추가하거나 고치거나 해도 될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벤자민주는 어때? 더 추가하고싶은 내용 있어? 😀

>>39 아마 거기에서 헤어지고 만나지는 뮷 했을 것 같네요! 나머지는 일상하면서 완성해요! 수고하셨어요 니아주!

>>40 그럼 나머지는 일상 돌리면서 완성하는걸로! 정말 수고했어 벤자민주! 좋은 선관 고마워~ 😆

>>34 더 정할만한건 없는 것 같아! 일상에서 만나자!

아 그리고 개인적인 질문인데 우리 스토리는 없지?

>>42 수고했어 김한주! 좋은 선관 정말 고마워! 일상에서 만나!😃

스토리..라기 보다는 스레의 과거사 비슷한 무언가가 있는데, 아직 다듬을 부분이 좀 남아있기도 하고, 이걸 알아내는 건 참치들의 선택사항이야! 그렇다고 알아내는 방법이 막 엄청 거창한 건 아니고..! 나중에 스레 설정이나 밝혀진 세계관의 양에 따라서 엔딩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는 있겠지...?
일단 결론은 지금은 진행이라고 할만한 건 없기는 해!
게임으로 따지자면 약간 오픈월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앗... 알아내는 방법은 맵을 탐험하는 걸까,
아니면 니아와 관계를 쌓는걸까?
자세히 답해줘서 고마워!

>>44 니아가 밝혀주는 정보도 있겠지만 맵을 탐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스레에서 해볼 수 있는 모든 걸 하면서 신나게 놀아봐!😃
고맙기는!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줘~😆

마지막 질문!!
맵을 탐험하는건 뭘로 판정할거야? 독백?
같이 돌린 내용으로도 가능한거야?

>>46 늦게 봤네 미안해ㅠㅠㅠ 독백으로 올려도 괜찮고 일상 중에 언급해도 괜찮아! 만약 독백을 예로 든다면... '폴리니아주의 근처에 있는 바다에 가보기로 했다.' 라는 내용을 언급했다고 치면 이후에 폴리니아주 바깥에 있는 바다와 관련된 내용이 추가되는 느낌인거지!

일단 흔적만 남겨둘게. 나참치가 여길 자주 들르지는 못해서 확인이 늦을 수도 있어.... 그래도 혹시 선관 있다면 찔러주길 바래. ^^

>>47 그리고 그걸 토대로 이후 그 지역에 직접 가는 내용을 작성하면 지역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이 또 추가될 수 있겠지?
약간 도전과제를 하나씩 달성한다는 느낌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어떤 말이나 행동 같은걸로 조건을 만족하면 도전과제가 해금되는 거지!

>>48 조금 이따가 잠깐 일이 있어서 다녀와야 해서 지금 바로는 못하지만..나! 선관 찔러보고 싶다!

>>50 상관 없어. 아마 나참치 사정상 시간대가 안맞으면 꽤 오랫동안 짜야할지도 모르지만.... 혹시 원하는 관계 있을까?

>>48 (슬쩍 찔러보기)

>>52 반가워 벤자민주. 아쉽게도 오늘은 곧 가야될 것 같긴 하지만.... 혹시 원하는 관계 있을까?

>>53 같은 학교였다는 선관은 어떠신가요? 자엘라와 아는 선후배 사이었다는 느낌으로요!

곧 가야하신다면 내일 마저 짜도록 해요...!

>>51 늦게와서 미안해ㅠㅠㅠ 시간이 오래 걸려도 나는 괜찮아! 느긋하게 짜자!😆 음.. 일단 나는 좀비 사태가 터지기 전에 서로 어느정도 알고 지냈던 사이라는 관계가 가장 먼저 생각나기는 했는데, 자엘라주는 혹시 원하는 관계 있어?

얍! 벤자민주 혹시 생각해두신 관계 있으신가요?

음... 비비가 총을 가지고 있으니 수세에 몰렸던 벤자민을 비비가 도와준 적 있다거나, 아니면 반대로 총알이 부족했던 비비를 벤자민이 도와준 적 있다는 선관은 어떠신가요?

앗 둘 다 괜찮네요!! 이럴 때는... 역시 다이스죠☺️
.dice 1 2. = 2
1비비->벤자민
2벤자민->비비

이건 벤자민이 비비를 도와준 적 있는 선관일까요..!

그러면 총알이 부족했던 비비가 좀비에게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만약 다쳤다먄 겸사겸사 다친 부상을 치료해줬겠네요! 부상을 보고 그냥 지나치기에는 오지랖이 넓은 친구니까요 벤자민은!

네네! 그럼그럼... 총알이 없어서 아... 요거 망했네...ㅎㅎ 상태였던 비비를 도와주고, 팔이나 다리가 살짝 다쳐서 치료까지 받았다! 좋네요 ㅎㅎㅎ 그렇담 비비도 조금 보답을 해줬을 거 같은데...! 음음... 초코바 몇 개 챙겨줬을 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초코바 몇 개 챙겨줬군요...! 이런 아포칼립스 시대에서 초콜릿을 나눠주다니 비비 좋은 사람...!
아마도 초콜릿 준 좋은 사람! 으로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이정도로 할까요? 더 원하시는 관계 있으신가요?

초코바 주는 사람 좋은 사람~! 네네 이정도면 될듯 해요! 서로 이름은 모르고 아 그때~ 정도로 기억하고 있겠죠? 잘 부탁드려요!! ㅎㅎ

네 잘 부탁드려요~ 그러면 선레 써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