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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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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3

아 진자
제인맢페 개마싯내

졸리당.. 일단 가볼게연!

하아아
마페이주 답변 읽엇어
개조진다진자 마페이..................

아바

아하

박주박주
잠시만 톡방에서 알렉이 소환해도 되나요

아니 아바

아-바!

아 바

앗 넵 :3

마페이 조아,,, 티콘이한테 호호호야 클레리 티콘이 사건 빰! 하고 따끈다끈하게 터졋을때 말해준거 진쟈,,, 티콘이는 마페이말해준고 생각하면서 조각모음 햇어요

아-바! 잘자시오 굿나잇이다!

마페이가 백이네 키페에서 공연한다고?(아무말

아바

ㅇ ㅖ ? 누추한곳에 귀한분이

머락우

뭐라고 백이네 카페에서 마페이가 공연을

위키 만들었을때 새로고침하면 페이지가 없어지는데 왤까

좋아헤조서...고마어...
근대 나... 이거 결말은 정해구 쓰고십버
제인 가슴 칼 뒤 그러니까... 손잡이 뒤의 꼬리부분으로 톡 쳐서 날리구... 마페이가 미리 찢어둔 공간 너머로 날아가면서 맢베이가 손흔들어서 마지막 인사헤도데..? 그리고 마페이랑 재인이 갓이 잣던 그 침대에 제인 떨거도대..?

>>18 사랑해

어차피..... 제인은 마페이 못 이길 테니까요
싸움 오래 끌어도 호흡 못 해서 행동 느려질테고

길어봤자.. 1시간이니까

>>19
근대...제인이 공간 안으로 떨어져서 이동하면서 적색초거성 보는 것두...데지?
나도 사랑혀...

침대에서 떨군다는거 왜 기엽지
꽁 하고 떨궈질거같아

>>22 적색초거성이.. 혹시 맙베이인가요?(하아아)

백이네 카페와 아코 카페 콜라보하는거 보고싶다(아무말

>>24
코노맨트
하하...

뻘한데 토순이랑 마페이랑 만나면 어떻게 될까

둘다 적색거성...

머임 몬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임

ㅠㅠㅠㅡㅜ 제인이랑 마페이 아아악! 악!!! <ㅜㅜㅡㅜㅜㅠㅠ!!!

위키잘알님 헬프!
페이지가 자꾸 없어져요!
애니바리데어?

>>28
마페이가 결혼헤놓고 맞선보러 몰래 갓다가 들켜서
치정싸움중

기 여 워

토순이는 적색거성이 아닙니다 >.0
황색주계열성!

뿅 만들구왓다

위키 요정이다
위키의 신이다

황색이엇구나(머슥

백하
백이주는 신이야!(오랜만)

우와악 신이다

데뿌가... 지금쯤 깻을까요?

.dice 1 2. = 1
1 ㅇㅇ
2 술

글고보니 새삼스럽지만 티콘이,,, 그렇게 법이나 질서 규칙에 뚜렷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오너는 얘,,, 악 성향일거라 생각햇고,,, 근데 혼돈중립이엿지,, 오로지 엄마빠한테 사랑받는게 목표라 예쁜아이 연기하다가,, 지금은 이제 엄마빠한테 사랑받는거에 만족해서 그냥 안 삐뚤어진 거지 모,,, 어려운 기지배다 증말
딱히 자기 하고자하는 것에 영향이 없다면(애초에 세피라빨로 영향없는 삶을 살게되기도 햇고) 어기면안돼? 그럼지키지 모~~ 그런 느낌,,, 스크롤 주의 나쁜단어 주의! >>>> 스진하다가 삔또 나갔을때 엄마빠가,,, 자기 아플때에서야 관심주니까 어라? 하고 자해할 생각까지 했기도 하니께 :3c <<<<

아니오 아닙니다 저는... 신이 아닙니다

세상에 티콘아

깻구나

ㅋ
ㅋ
ㅋ
ㅋ
!!!!!!!!!!
클레리 멀티 힘낸다

ㅔㅅ상에 티콘아
(덜걱

아니 티콘아 아니(덜걱)
이제는 아니죠...? 저런 생각 안 하죠...?

같은 듯 다른~ 시공간~

당연히 아니지요!!!! 으악 절대 아니!!! 절대 아니요!!! 애쵸에 티콘이는 해피엔딩으로 엔딩 낫다구요 0.<!!!!

.oO(다른 시공간에서 깬 데비를 원한다면 긁케해두댑니다)
(클레리다시집어넣기)

으악!!!!! 백이주는 신이야! 고맙습니다ㅠㅠ
통통이때는 이름만 쳐도 되든데 이번엔 안되네

그리고 질문 하나 더있는데 위키에 이미지 안 나오는건 왜그런검미까

(고민)
멀티 괜찮습니까(침침)

난는ㄴ... 이만 자러갈게... 너무 졸려...

칠-바!

117주-바이
쫀밤

>>47 이미지 주소 어케저렇게 하면 됐는데 어(어)

117 바

ㄱㅊ습니다

글면 자다 깬 걸로 간단하게 하겟읍니다(적당

>>45 안심...햇다

117주 바

저 사실 이번 계연 일상 끝나면 마페이 내리려고 합니다...
새벽감성이라던지 그런 건 아니고요, 복합적인 사정이에요. 일단 개인 창작물에 쓸 생각입니다 스진을 거의 안 한 이유도 같습니다. 마페이와 일상을 하게 된 캐릭터들은 등장하지 않을 예정이에요. 어딘가에서 보게 된다해도 묵인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실 계연을 벌일 때만 해도 내릴 생각은 없었습니다. 고민은 조금 했지만요. 근데 제 개강에 겹쳐서 그... 요즘 시국 때문에 부모님 일을 많이 도와야할 것 같아서, 그런 사정 때문에 뺄 생각입니다. 이렇게 내리게 되어서 저도 참 유감이지만... 어쩌겠어요. 일단 살고 봐야죠.

암튼 그렇게 되어서, 즐거웠구요. 후레 취향 받아주신 박주께도 감사하고, 막레까지 치고서 떠날게요. 톡방에 다시 등장할 여지는 없습니다. 코로나 시국이 해결되면 다른 캐로 슬쩍 들이밀게 될지도 모르지만 같은 오너임도 안 밝힐게요.

만약 문제가 제기된다면 내일 시간 넉넉히 잡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다들 감사해요.

헉... 마페이주 위키는 없앨까요?

제가 괜히 위키 만들어가지구... 쓰지도 않는거...

그동안 재밌었어요. 하는 모든 일 잘 풀리길 바랄게요. 잘 가요 마페이주..!

마페이주 잘 가요 <:3c 현생 화이팅이여

>>56 그래주시면 감사하죠!
위키도 먼저 제안해서 만들어주시고... 오랜만에 와서 많이 낯설 때 먼저 주접도 풀어주시고 호의도 주셔서 많이 도움이 됐어요. 통통이주께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 있었네요. 고마워요.

앗...마페이주 안녕히 가세요...! 앞으로 하시는 일이 잘 풀리시길 바랄게요...!

앗.. 그렇구나 :3
저도 즐거웠어요!
그리고 혹시 가능하다면 마페이 이름... 정도는 바꾸는 게 좋지 않을까 슬쩍 건의해 봅니다
혹시 모르는 일이니까요.. 개인 창작물에 쓰는 건 어떤지 잘 모르겠어서 응.. 톡방캐를 타 커뮤에 낸 걸로 문제된 경우가 있긴 있었으니까요. 정말 조심스러운 마음에 말하는 거지만서도요.

후레취향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3

사서주도 데이브주도 고마웠어요!

ㅠㅡㅠㅠㅠ!! 예쁜이 못보게 되는 건 아쉽지만 현생이 최우선이지요 :3c!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개인 창작물을 어디 공개된 공간에 올릴 생각이시라면 설정 조금 바꾸기를 하시는게 뒷탈은 업지 않을까 싶구....... 현생 잘풀리셧음 좋겟구 나중에 꼭 잘 풀리면,,, 알아보지는 못하겟지만 톡방으로 놀러오십씨오 우린 늘 환영맨들이니까!!

>>62 그렇군요... 그 문제에 대해서는 토의 주제글에 올려서 묻거나, 제가 슬쩍 바꾸거나 해봐야겠어요. 좋은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주도 마찬가지로 적응하는 데에 큰 도움 주신 분이었어요. 사실 마페이 내리는 겸, 이별처럼 제대로 해보고 싶었는데 스토리 전개 동의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답레 쓰고 갈게요.

늘 즐거운 상판 되시길 바라요.

맙베이랑...대련해서 즐거웟어요
나중에 뉴캐로 오시면 또 대련 할 수 잇으면 좋겠네요!

티콙이가,, 클레리 안 싫대 ㅠㅡㅜ 이 차칸기지배야,,,,,,,,,,,, (백이주가 티콘이 선성향아니라고햇지만 개의치않는 후레상판러의모습

으아아ㅏ악 티콘아...

>>66 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안 할 거예요 티가 나니까... 파크주도 처음 오프라인 일상 구할 때에 손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덕분에 금방 보트에 정을 붙였네요.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게임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찐한 선성향은,,, 울 셈씨지 아휴 선명하다 아이고~~~ 혼돈선이랑 질서선을 좀 쓰까놓으셔서 아리까리하지만 찐한 선이시긴 합니다

앗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마페이주 전투묘사 너무 좋아했어서 아쉽지만... 어쩔 수 없네요... 저야말로 돌려주서서 감사했구 늘 행복하세요!

마페이의 존재는 톡방에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바이바이! 마페이!

제가 이렇게 장난 삼아 말하지만
싸우는 은하 아이돌 진짜 좋아했습니다...
제 주접은 늘 진심이에요
제 애정만큼 현생 즐겁게 사셔야 해요!

셈씨 선캐구나
핥쟉(????

데뿌 스티커! ! ! ㅌ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티커!

마페이쥬... 마페이... 즐겁게 지내야 한다 >:3

클레리 연기못한 ㄷ ㅐ요
놀려야지
연기실패햇대요

스티커 (:3)!

고백하갯습니다 사실 데비한테 주정뱅이라고 하고십어서 어그로끈거맞습니다

민초싫어함: 파이퍼 선배님
중1: ??
중1: 너가왠일이냥 선배님이라고 존칭까지 붙이고????????
관리자죽어: ?그러게
민초싫어함: 제 푸른별들 그만 괴롭히세요
민초싫어함: 왜 애들한테 과일을 먹여요
선빵후판단: 어... 개들 과일 먹이면 안돼?
민초싫어함: ?네
선빵후판단: .... 나 저번에 너한테서 떨어져서 뽈뽈거리면서 돌아다니는애 있길래
선빵후판단: 마침 있던 초코 잔뜩 줬는데..
민초싫어함: .......
선빵후판단: .......
중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초싫어함 - 안전팀장 / 중1 - 중앙팀장 / 관리자죽어 - 교육팀장 / 선빵후판단 - 징계팀장
푸른별 EGO - 안전팀장의 EGO무기, 회색 구체에 가운데 별처럼 푸른 하트모양 조각이 박혀 있어요. 자아가 어느정도 있는 무기입니다!

안전팀장이 푸별이엿구나 ㅇ0ㅇ

ㅋ
ㅋ

ㅋ과일 왜 먹이면 안돼요
무슨일생겨?

선빵후판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멍뭉이나 야옹이들 애교부린다고 간식 있는대로 줬다가 배탈나서 아픈 그런거 생각하면 됩니다 (...)

>>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정을 부린 것이 팩트니 어쩔 수 없군(???

푸별이 과일 싫어하냐고

일기를 시작하려고 펜을 잡으니 어색함부터 느껴진다.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 온다고 해야하나.
오늘 있었던 일이라고 해봐야 별 거 없다. 그냥 아는 세피라랑 연락해서 이야기 좀 하고, 개념마법 새로운 개념을 찾고, 술식 개발하고... 주말에는 항상 이런 느낌이니까 별로 특별한 건 없어보인다. 아, 그래도 중간중간에 게임은 했지. 이겨서 기분 좋았고...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그 외에는 딱히 없다. 술식 만들거나 게임하거나, 가끔 근력운동 하거나. 그게 다다. 랑이나 발러 놀아주기도 하고.
이런 일기를 쓰라는 의도를 잘 모르겠다. 내가 생각하는 나를 쓰라고 해도, 별로 아무 생각도 안 드는 걸. 굳이 생각해보자면 멍청하면서도 무책임한 머저리일 뿐이겠지. 일을 벌려놓고 제대로 처리할줄도 모르는 쓰레기. 제대로 하는 일도 없고 +#♡#+*;+(이 부분은 지워져 자국만 남아있다. 마지막 부분은 자국이 깊게 패여있을 뿐더러 휘갈겨 있다.)

그냥 평범한 소년이겠지. 나는. 그거 외에는 별 생각 안 드네. 이정도만 쓰고 제출해야겠다.

>>82 그런

아하(아하)

그 뭐냐 냔냐 잠깐 언급해도 되나요(?

으악
악.파크야

아이고
파크야....

파크야아아...

파이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냔냐 뒷담화 까도 됩니다

뒤에건 그 상태가 불안했다기 보다는 그냥 욱한거에 가깝다구 합니다

티콘이 일 이후로 뭔가 자기 자신에 대한 회의감이... 더 심해졋다거나...

역시 클레기가 잘못한 게 틀림없다

파크 뭐라해야될지 모르겠다
잘하고 있다는걸 어떤식으로 전해야
진심이 전해질까
파크 깊은 마음속까지 걱정하는 말들이
닿았으면 좋겠다

나는 혼낼 준비랑 혼날 준비 해야겠다. << 귀여워

클레기가 잘못한 것보다는...그냥 파크가 좀 꼬인 거죠...

>>95 통통이 같은 친구가 말해주면...전해질 거에요(끄덕)

티콘이랑... 어케.. 다시친구야(눈물줄줅

마자,,,,,,,, 파크가 자기는 어릴때 선택을 못해서~~ 하고 말햇을때 백이주머리깻자나 티콘이랑 여기서 정반대구나 하고,,,,,,,,,
티콘이는 어릴때부터 어른들처럼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책임을 지고 잇엇기에 무거운 선택은 좀 진절머리낫습니다,,,,, 누가 조언이라도 해줫으면 얘기라도 해줫으면 하고 바랫엇으니 말여

혼날 준비,,, 알렉이랑 가저씨 우선빠따로 생각햇음<조금 큰일난 거 같음 좀 모르겟음

>>조금 큰일난 거 같은 좀 모르겟음<<

파크... 아이고
여파가 크구나
아이고
아이고 뽀담뽀담.......

으악 티콘이 진짜 과거사 파크랑 정반대네(머리깸! 머리깸!)

파크는 조언같은게 오히려 진절머리 나고(프폴이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참견함) 선택할 기회가 없었어서 정반대로 티콘이에게 하게 해줬는데...핀포인트로 싫어하는 거 골라버림...

>>97 ㅠㅠㅜㅠㅠ파크 이 바보야...
니가 을매나 멋진데 이쒸ㅣ

우리 스레 미셩년자 친구들을 보면 왜 눈물이 나는 걸까

\티콘이 볼때마다,,, 이망할기지배가 지가 더 어리다구 파크한테 떽떽대고 말이야 이눔씨뀌 이생각중인데 ㅠ 파크한테,,, 기필코 예쁜말하고 말것

>>103 통통이가 그런 말 해주면 힘이 날 것이다!

>>104 타나토 굴리시는 분이 그런 말 하시다니
제 마음을 아시겠나요

>>105 파크는...오히려 티콘이가 그렇게 해서 더 편하다고 느낄지도 몰라요
왜냐면 떽떽대는 건 적어도 연기나 거짓말로 자기 감정을 감추고 있진 않다는 뜻이니까...

파크는 티콘이가 자기랑 달리 감정과 의견을 자유롭게 표출했으면 하고 바라기 때문에 티콘이가 떽떽대거나 뭔가 떼를 써도 그걸 존중하고 좋아할 것...

>>106 타나토의 미래는 데뿌니까... 어... 음(음)

난 볼때마다 맴아파 뒤지겟는데 티콘이가 잘하고 잇엇구나 역시 천재라는 설정이 잇어서 그런가 오너의지 없어두 오너가 바보짓해도 알아서 잘하네 아이구 <이거아님

역시 우리애기천재야

>>107 (지긋

>>108 오너를 조종하는 캐릭터라니 이게 바로 티콘이의 힘이다

>>106 통통이가 일기 읽고나면
돌려차기부터 갈길것이란게 학계의 정설

역시 천재는 달라...!

☆돌려차기☆

파크 : 으악 왜 때려요

여러분들도 천재캐 내자,... 알아서 타캐 캐해석해주고 막 굴러가 <아님

천재캐
그런거
모른다(침침

와중에 돌려차기
통통이... 무술 좀 하는 뇨쏙이였구나

뻘한데 일댈스레 빨노파노파빨빨파노이러는거 좀 신호등같아서 기엽네요 신호등은 초록색이라고? 조용히해

신호등 파란불이라구 하자나요 갠차늠

파란색을 담당하고 잇는 뇨속입니다(?

친구한테 그런것도 상담 안한다고 씅나서 때린겁니다
진짜로 자기 생각만큼 친구가 아닐까바 슬프기도 하고
파크가 그런 사람이 아닌걸 아니까 정신 차리라는 의미도 있고
머 복합적인 발차기 입니다

안뇽하세요 레드입니다

통통이는 왕년에 무술 만화좀 읽었으니까요(?

파워레인저...
나로 치자면 시크한 블랙

통주는... 블랙인가...!

통통이를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부담주기 싫어서...

파크 아마 통통이가 설명해주기 전까지는 왜 때린지 진심으로 모르겠지 답 업는 놈

ㅋㅋㅋㅋㅋㅋㅋㅋ파크 야이놈아
통통이 실망하는 소리 들리는군
그게 어딜봐서 진짜 친구냐고 한다
통통이는 친구를 만화로 배워서
만화처럼 속 얘기 털어놓는게 맞는건줄 안다
막 주먹으로 대화하고(???

통통이는...몬가 소년만화 주인공 같은 느낌이네요! 만화로 배운 거긴 하지만!

나중에 통통이랑 속마음 털어놓는 일상 해야지 히히히

아,,, 도티콘으로 톡방 애들한테 나 나중에 크면 언니/오빠한테 시집갈래! 라는 장난치고 싶다 아 재밋겟다 애들 반응 보고 싶다

(옆에서 팝콘 뜯을 준비)

클레리... 머리카락을 바치고 있구나

>>129 오(팝그작

? 여러분들도 당하셔야지요 어딜

(모에요 저도 팝콘줘요

(팝그작

ㅔ(ㅔ)

>>133 이것이 당신의 팝콘입니다

>>132 하하 파크는 이미 앤캐가 있지롱
합법적으로 팝콘을 뜯을 수 있다

클레리는...
티콘아.. 그랬다간 내가 톡방 사람들한테 정말로 죽지 않을까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디지버지게 웃겟지.. 농담인 거 아니까..

>>135 그러면 전 대신 콜라를 드릴게요!
펩시 조아해오??

다갓님 잠깐만 안전팀장 소환할까요
.dice 1 2. = 1
1 응 2 아니

와 콜라! 저는 가리지 않습니다 호록

>>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 파크 : 와아아아아
파크 : 여자 좋아하는 줄 알고있었지만 하다하다 티콘이에게 와아- (놀림)(장난)

☆변발☆

아니 텐션이 안올라가서 안되게따..가라 기이스테

☆변발☆

변★발

변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안전팀장님

박주 슬슬 눈 감겟습니다.. 박바

박바~

소년만화 주인공끼리의 만남이군
파크도 주인공 재질이잖어

티콘이가 결혼한다 그럼
통통이도 통통주도 쌍수들고 기뻐한다

박 바

파크는 소년만화...글고보니 파크도 소년만화 주인공이군
이거 둘이 주먹다짐 하고서 풀밭에 같이 누워있어야 할 삘인데(뇌절

박-바

박바!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그리고 서로 피스트 범프 하고

ㅋ ㅋ ㅋㅋ ㅋ 큐ㅠㅠ!!! 꾸벅꾸벅 졸다가 이건 안대겟다 싶어서 자러 갑니다 우아악 다들 3시가 넘엇습니다 주무시라

백-바
머 벌써 3시가 넘었다고

독백을 세 개 다 올릴까요?

1. 예에에에쓰
2. 놉
.dice 1 2. = 1

물론 화약냄새에 익숙해진 코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따금 총을 쏴내는 순간에 느껴지는 환상통이 있었다. 총구를 들이 미는 방향으로부터 맡아지는 비릿한 혈향과, 나에게 소리를 지르는 듯한 그 충격. 그리고 숨이 죄여지는 그 고통을 참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달이 유난히 쬐이는 밤이었다. 작은 단칸방 안으로 들어오는 달빛이 어쩌면 꽤 낭만적일지도 몰랐지만 말이다.

제하!

뭐 독백(두근

백바

통주독백(두근

웃 제러드 독백이잖

제러드 환상통 우웃...
피티에스디인가

이전 줄거리 : 모르는 사내의 몸에 빙의한 통통이는 엄마가 죽은 자신을 위해 입법촉구 시위를 하고 있음을 알게된다. 어째서인지 그 시위는 누군가에게 훼방을 받고 참다 못한 통통이는 엄마에게 협박하고 있는 사내를 때려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시위의 전말은 병원에 찾아온 사내들에 의해 알게 된다.

병실을 빠져나간 그는 곧장 시위소의 천막으로 가 그를 알아본 두 명의 남자에게 재촉하듯 기자는 어딨느냐고 물었다. 지금 중요한건 시위가 알려지는 일이고 필요한건 기자의 존재니까. 그러나 전해들은 소식은 기자가 오지 않았다는 사실 뿐이다. 언론에 보도된 사건의 시위인데 기자가 단 한 명도 오지 않았다고? 믿기질 않아 재촉하니 그들 중 한 명이 명함 하나를 꺼내들었다.

"이건 아줌마가 비밀로 하라고 했던건데... 실은 이상한 기사를 쓰는 신문사에서 잠깐 왔다 간 적이 있었습니다."

"사건에 관해서도 안 좋은 기사를 썼던 신문사입니다. 상종하지 않는편이 좋습니다."

지금 그런 걸 가릴땐가. 답답해서 한숨을 한번 쉰 뒤에 바로 명함을 들고 바로 신문사로 향했다.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던 허름한 복합 상가는 관리되지 않음을 반증하듯이 창문에 어둡게 먼지가 서려 있었다. 명함을 구기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니 안쪽이 소란스러웠다. 그는 본능적으로 귀를 기울이며 유리 문을 사이에 두고 들려오는 말을 주워삼켰다.

"그러니까 이런 기사로는 구독자가 안 모인다니까. 사건을 구독자들 입맛에 맞게 고치면 너도 좋고 나도 좋은 것 아니야. 응?"

"그렇게 고쳐대다가 나중에 고소당하면 제 책임이라고 하실거잖아요! 극우파 입맛에 맞는 뉴스는 한계가 있다고요!"

문을 박차고 나오는 것을 지켜보던 그와 그녀가 눈이 마주쳤다. 그 눈동자 안에 깃든 내용물을 우연찮게도 그 역시 알고 있었기에 쉽게 읽어낼 수 있었다. 자기비하와 원망이 뒤섞인 허탈감, 그리고 몸을 사로잡는 무력감 까지... 그는 한숨을 쉬는 남자를 잠시 돌아보다가 그녀가 내려간 계단으로 곧장 뒤쫓아갔다.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 스쿠터에 시동을 걸고 있는 것을 막아서고 다짜고짜 말을 걸었다.

"좋은 기사거리가 있는데 써 볼 생각 없어요?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볼 것 같은데."

오
기자 접선

이전 줄거리 : 도혜는 강령술을 퍼트리는 일당의 증거를 잡아 디펙트 타운으로 향했다. 그러나 예상 밖으로 몰린 탓에 도혜는 정신을 잃고 납치 당하게 된다.

빙글 세상이 한 바퀴 도는것만 같았다. 시야 너머로 보이는 세상은 노랗게 떠서 마치 햇살 속에 널부러진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피부가 찢어지고 말려올라간듯한 통증에 그런 다정한 세계는 자신의 상상 속이었음을 다시금 깨닫는다. 귀가 따갑도록 들리는 노파의 웃음소리와 아득한 머리속으로는 언어로 환산되지 않는 이형의 문자들이 허공을 멤돌며 그녀의 귓가에 내리박혔다. 급격한 두통이 치밀어 눈을 감자, 금새 졸음이 밀려드는 것이 느껴졌다.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는데, 잠들면 안 되는데...

정신이 든 것은 사방이 캄캄한 한 밤중이었다. 어째서인지 거리 한복판에 쓰러진 채 잠들어 있던 그녀는 미미하게 남아있는 두통에 얼굴을 찌푸리며 일어났다.

"보자... 내 이름은 도혜구, 17살, 주소는 마포구 연희동 620번지! 음 다 기억나는구만. 하아... 그럼 누가 날 납치해가지구 버렸다는 얘기가 되는데 대체 누가..."

주위를 둘러보고 있자니 놀라서 수런거리는 사람들 사이로 경찰 두 명이 다가와 그녀를 일으켰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두 경찰을 보고 있자니 걱정어린 시선과 말이 건내져 온다. 갑작스레 경찰과 시민이라니 여기는 디펙트 타운이 아니었나? 납치범 놈들 참 멀리도 갖다 놨구만 싶어 멀뚱히 말에 귀기울이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런데....

"학생 정말 괜찮아요? 병이라도 있을지 모르니 병원에 가 봐요. 멀쩡히 걷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너무 놀랐어."

"엥 여기까지 걸어왔다구요? 여기가 어딘데요?"

"이거 봐... 학생 몸이 안 좋은 것 같은데 구급차 오면 병원부터 가 봐요."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주변의 걱정을 만류하고 돌아 보니 가까운 표지판이 하나 보였다. 보자... 얼라리, 국회의사당이 왜 가까이에 있다고 나오냐. 여기 진짜 어디야. 일단 핸드폰을 들어 김씨 아저씨에게 전화를 걸기로 한다. 아 빌어먹을 아저씨 빨리 좀 받아라... 종잡을 수 없는 기억과 제멋대로 움직이던 몸은 마치... 이건 마치....

희영은 정신이 빠져나갈 정도라고 느끼며 김씨네 자택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주화에게서 캐물은 내용이 그만큼 심각한 일이기도 했거니와 도혜의 안위가 걱정됐기 때문이었다. 그녀에게서 들은 것들은 전부 현실성 없는 내용이었음에도 그 자 라면 가능하리라고 무심결에 생각해 버릴 정도로 화마라는 집단의 주도자는 뛰어난 무당이었다. 희영은 가까스로 연락이 된 김씨에게 숨을 고를 틈도 없이 자신이 들은 것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도혜님을 잡아 간 무당은 악령을 이용해 자신을 맹신하도록 만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 평범한 여자가 아닙니다. 오래전에도 자신의 객을 상대로 귀를 부르는 부적을 팔다 다른 무당들에게 내쫓긴 경험이 있으니까요. 어쩌면... 도혜님도 납치되셔서 악귀에 씌이셨을지 모를 일입니다. 빨리 찾아봐야 합니다."

"어, 그거 말인데... 도혜, 돌아왔다. 일단 집에 와서 이야기 하자."

김씨의 자택에서 희영은 말수가 부쩍 줄어들었다. 다시금 자신의 무능으로 누군가를 잃는 일이 번복된 것만 같았기 때문이었고, 현 상황을 단번에 받아들이지 못한 점도 있었던 터다. 도혜는 눈치가 빠른 편이기에 그 무거운 기류를 눈치채며 능청스레 웃었다. 김씨는 괜시리 물을 넘기며 어색한 침묵만이 흘렀다. 그 흐름을 깬 것은 도혜였다.

"귀신 말인디... 씌이기는 한 것 같구만. 헌디 이게 쪼까 이상혀. 분명 안에 몽실몽실 있는 것 같으믄서도 막상 깨구 보믄 아무것도 없구, 꼭 자다 일어난 사람 같구먼."

괘안혀, 도혜가 너털스레 웃었다. 다만 공기는 여전히 무거웠고 도혜의 어색한 웃음만이 수증기 처럼 희미하게 퍼졌다. 김씨가 잔 내려놓는 소리가 장판 바닥에 퍼지고 나서야 희영은 겨우 입을 열었다.

"그 자들... 그러니까 화마라고 자칭하는 자들 말입니다만, 악귀를 퍼트려 일반 사람들에게도 귀신의 존재를 알릴 생각인 것 같습니다. 저희의 직업을 양지로 알려지게 할 속셈인 것이죠. 저는 단순히 강령술이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저희의 직업이 음지에서 활동하기를 바래왔습니다만, 그 자가 바라는 것을 생각하면 저희도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계룡산 아줌마 한테도 부탁 좀 해야겠군. 그나저나 도혜 너 귀신 들린채로 괜찮겠냐. 물론 귀신에 씌이고도 의식이 있는 사람을 퇴마해 본 녀석이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한 번 알아봐 줄 수는 있다만 어떠냐."

부쩍 침묵을 지키던 도혜가 입을 쩍 다시더니 불만스러운, 정확히는 문제가 있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고개를 저으며 말을 꺼냈다. 두 사람도 익히 알고 있었지만 부정하고 싶던 내용에 대해서.

"나는 됐소. 그보다 그 할매 보담서 커질라믄 돈이 있어야 하지 않겄냐. 현실성이 없다카이. 차라리 그 냥반들을 쳐내고 사태를 수습하는 것이 빠를 거시다."

씌였어 도혜

아니

ㅇㄴ 도혜야...
팤주도 못 버티고 자러갑니다

팤-바

팤-바!

티미

신더가 이빨들 독백에서... 전기 충격으로 기절을 시키는 게 있었나 내 기억상 없던 거 같음(?
아무튼 안 쓴 이유: 전기충격으로 사람 기절시키는 게 체력 소모가 크다
그정도 출력이 얘의 한계선 쪼금 넘은 것이기 때문에(사실상 의도적 폭주임)... 무리하면 꽃된다는 걸 알아서 저전력 모드로 계속 육탄전만 한 것

아무튼 자러 가겟읍니다

달새가... 쉰다고 했다 안-심
톡바!

신더 몸 쓰는데 지략가인거 개발려

모냥

모냥

모닝밈미

이제 저것들이 다 입속으로 들어가는 거죠

ㅎㅎ....ㅎㅎㅎㅎㅎ....
맛있으면댓죠!

월요일 아침부터 힘을 내는 게

게귀엽구만유

밈 밈밈 밈밈 밈미

게귀여워

팤하가하여요

게귀엽내

게기여어

쫀아침 톡하 :3c!

모하~~

박하아하백하~~

모하모하~ ><

ㅈ팤하멍하ㅈ아하 쬰아! 맘마는 먹엇는감

방금...먹구왔다

백주는요

톡하톡하!!!

모닝 다이스.. 달새는 어제의 일을 교훈삼아 바른생활 어린이에 쪼오금 가까워졌나요
.dice 1 100. = 57
1~70 애가? ㅋㅋ 71~100 ㅇㅇ

백이주는,,, 지금 먹고 잇습니다 옴얌ㅇ냠냠냠 소세지 마읻다 뇸뇸냠냠냠

달 새 야 !!!

소세지 맛있겠다.. 비엔나 소세지 먹고싶어요..
그래도 잠이나 식사 둘중 하난 챙기겠지요
.dice 1 2. = 1
1 ㅇㅇ 2 ㅎㅎ ㅋㅋ;;

다갓 나이스

으으으.....(기어옴

.dice 1 100. = 41
짝수 - 잠 홀수 - 식사

조아 마지막 다이스다

모-하....

다갓 나이스

좋아 하루 한끼는 먹이는걸로 (끄으덕)
뤂하!

/? 하루 다섯끼 먹여주세요 식사 세번 + 간식 두번이요

뤂하!

달새...다행이여...

소세지 맛있겠다 으악

뤂하~

뤂하

에디가 챙겨주면 별말없이 먹겠네요. 아마 지금은 병원밥 먹고있겠지만요

티콘이는.. 엔젤인지?

.dice 1 5. = 5

소세지 부럽지 히히 아 애들 비엔나 소시지 문어로 만들어서 꼬지로 찝어다 먹이구 싶다
병원밥,,,졀라맛없는데 젠장 ㅠ 에디야 이 할미가 돈줄게 어여 맛난거 사들구가라ㅠ

oO(그러니까 달새 하루에 5끼씩 챙겨줘도 된다고...?)

달새 말랑달새될ㄹ땓가지먹여조

식사3번 간식2번 굿 베리굿

티콘이는,,, 오너 안에서는 악마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악마엿어 망해라 세상 크하하하!! 하는 악마말고 우웅? 하는 악마잇자나

시러 크플이 많이 굴렷어
.dice 1 5. = 4

>>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디...힘낸다

>>204 우웅? 하는 악마라니 귀여워... 이런 악마면 영혼까지 팔 후 있다

달새는 본인이 먹을 생각이 있다면 누가 먹을거 주면 아예 그만줄때까지 계속 냠냠 먹어요!

텤마소울

에디...달새 살 찔 때까지 줄지도(?

달새 체중은 정상에 가까운 저체중인걸요!

과체중에 가까운 정상 제충으로 만들지 못해
달새 보이면,,, 셈씨를 데려와야 하나 (배탈날때까지 먹이는 사람)

종달새가 뱁새가 될 때까지 먹일 것이다

말랑말랑 털살찔때까지 먹여버려........
털찐 거 아녓어? 아냐 그냥 살이야.. < 될때까지 먹이기

[야생의 종달새는 도주각을 재고있다]

>>214 에디 : 어딜 도망가시려고

인누와 으디가 으잉 할미보고 섭섭시리 와그랸디야 어이구 내새끼 아주반쪽이야~~~~ 할미가 별거업지만 열심히 차렷응게 다 먹으야혀? 밥 다먹으면 사과 깍아줄텡게 떡좀 먹으며 기다리구 저기 떡집에서 기정떡을 아주 맛나게 쪗다길래 우리손주멕일라구 뚝 떼왓다는거 아니긋어~~

누가 달새 좀 왕창 먹여봐요 저거 안되겠네

야생의 달새의 대타출동!!!

월급꿀빨러가 끌려 나왔다!

허니쟝: 아니 난 왜

>>216 할머니저배불러요배부르다니까요으악

에디 : 정보팀장님께 밥을 먹여라!!

으잉 그래도 할미가 감자랑 옥수수 좀 쪗는디 하나만 묵어봐,,,~~할미가 이번에 농사지엇는디 아주 실혀~~ 이따 멸치 넣고 육수내가 국시도 한 사발 말아줄텡게 그때까지만 먹고잇으이~~??

어쩌죠 글만으로 체할 것 같아(?)

숙제 다 끝내고 채셔에게 일상 신청하겟습니다 히히

ㅋ ㅋ ㅋ ㅋ벌써부터 배불러 어케 ㅋ ㅋㅅㅋㅋㅋ ㅋㅋㅋㅋ

(도망)

에디 레스보고 테트리스하고십어졋어
하고옵니다

박바

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바

오늘자 꿈

댕댕이가 로보토미에 고용된 꿈

뭣 랑댕이 신입

에디 : (눈반짝)

멍멍이: 아니 거기는 죽어도 안 갈 긴디예

죽어서 갔다고 합니다[적당]

.dice 1 3. = 2

싫어요 기력 빨려
.dice 1 3. = 1

맞어 이번.. 채셔 일댈까지만 하고 일대일 오프라인은 찌금 쉽니다 <:3.. 너무 자주 하는 것 같기두 하구 그래서

막레하겟읍니다
고생하셧습니다ㅏ

다끗냈다

일상 신청해도 되나요

크윽

AU를 써올려 그래도 매번 동점표라 눈물난다

본스레 잠깐 보는데
아씨가 별이잖아

발바닥발바닥케이크 만들어준 거냐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하
크읏... 코쨩을 보고싶어요 에유

이렇게 된 이상

선착순으로 코르부스다

코하코하데파데파~

호랑이 발바닥 떡케이크!

파카

호랑이 발바닥 호랑이 젤리
톡하파카ㅏ

생각해보니 사서주 저번 독백에서 관리자가 코억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만약 하게되면...에디가 왜 이 회사가 헬게이트인지 알겠군(대체)

>>237 정답입니다 0.< 떡이 필요하다는데 우리 카페 점장님이 떡은 만들 줄 몰라서.... 하얀 생크림 케이크에 대왕젤리 그려줫지비 산신님이 만족햇다구 합니다 애초에 떡... 영어로 korean rice cake잖어 굿 케끼 굿

이매망량들이 왜 떡을 조아하나요? 도깨비들은 원래 떡을 조아한대요

코쟝 에유요! 신난다!

백이주 혹시 에디가 인절미 말고 시루떡 줬으면 싫어했으려나요(궁금)

팥이니까...

시루떡 주면 으갸갹 거리면서 팥 다 털어내고 먹지 않았을지,,,,, 어쨋든 얘는 도깨비니까 말여

코억..
방공호로 할지 관리자 직접 컨트롤할지 고민중인 그것..

트라우마 심어주는덴 방공호가 짱이지만요. (끄으덕)

>>245 그래도 먹긴 먹어주는구나...!

>>246 (혹시 게부라 코억인가)
어느 쪽이든...재미있을 것 같구(대체

솔직히 코억들 보면... 제가 깰 엄두는 안 나는 것 같구...
장작위키랑 유튜브의 힘을 빌려서 좀 알아두기만 해야겠네요

https://picrew.me/share?cd=X9HOHTG0AM
멍멍이 픽크루 만들다가 떠오른 티미
(아래가 멍멍이고 위에는 멍멍이 형입니다)

Q. 95년도 멍멍이는 머리색이 저따군데 학교에서 교칙으로 안 잡았나요
A. 멍멍이가 다닌 학교는 이쪽 세력들(색/빛의 왕이나 요괴와 관련있는 사람이나 뭐 하여튼)의 자녀 교육을 위해 지어진 학교기 때문에 머리색이나 눈색은 교칙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다만 밖에 나가면 신기하단 시선은 2020년보다 많이 받지 않았을까

끄루 하나 더

>>248 직접 해봐도 어렵진 않지만요..! 일단 상층은 다 깨놨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야 재밌는 중층 코억을 하니까요 (?)

형제들 사이좋아
귀
여
워

크으으으윽 귀여워귀여워

>>251 나무위키 보면 막... 그냥 난장판이던데... 사서주 고인물이구나(?)

와 게부라 코억! 와 비나 코억! (에디 : 으악 제발)

ㅜㅜㅜㅜ ㅠㅜ ㅠ ㅜ ㅠ ㅜ !!!!

B&S 할로윈 스킨 AU - 코르부스


코르부스, 현상금 사냥꾼

검은 로브로 온몸을 감싸고, 언제든지 방아쇠를 당길 수 있도록 장전된 총들을 메고 있는 그에게 과거를 묻는다면, 아마 하룻밤은 꼬박 새야 할거라는 농담으로 운을 띄운다.

그가 처음부터 이런 삶을 살고 있었던 건 물론 아니다. 다만 그렇게까지 풍족한 삶을 살고 있던 것도 아니었다.
그런 그가 택한 길은 바로 병사가 되는 것이었고, 영주는 다른 젊은이들과 함께 그를 징발해 병사로 훈련시켰다.

허나 그렇게 할 이유가 곧 사라지고 말았다. 영지에 갑작스레 퍼진 알 수 없는 역병은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말았다.
죽음의 향연 한가운데에서 코와 입을 틀어막은 채, 시체가 썩어가는 한가운데에서 삶에 대한 악착같은 열망을 키워나갔다.

그는 고작해야 망해먹은 영지의 병사로서 삶을 마칠 생각이 없었다. 다행스럽게도, 그에게는 약간의 모아둔 봉급과 무기가 있었다.

더는 거리낄 것 없이, 그는 돈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받아서 하기로 했다.
특히나 누군가의 목에 돈이 걸려 있다면 그는 어느새 피와 화약 냄새를 풀풀 풍기며 다음날 아침 쯤에는 그 머리통을 들고 오고는 했다.

현상금 사냥꾼. 그것이 자신을 일컫는 가장 적당한 단어가 되었을 무렵, 그는 점점 심상치 않은 의뢰들이 넘쳐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사람은 총알을 맞으면 죽는다. 이것은 분명한 상식이었다.
허나 그 상식을 깨부수는,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신의 손으로 목숨을 끊은 현상범이, 어느새 다시 그 피에 절은 칼날을 휘두르고 다니고 있었으니까.
그는 늘 농담으로 '지옥 저 한구석에 처박아두고 왔다' 며 의뢰를 완수했음을 알렸다. 하지만 이런 난감할데가. 정말로 그 지옥 구덩이에서 올라온 녀석들이 생기기 시작했으니.

괴물. 걸어다니는 시체. 심지어는 악마에 빙의된 인간까지. 그는 이전이라면 그저 술자리의 이야기 정도로 넘길만한 존재들의 목에 걸린 금액을 받아내기 시작했다.

의뢰를 받으러 향한 게시판에서 교단의 이름과 문양이 빛나고 있을 때, 그는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 것 처럼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그 생전 처음보는 의뢰주들에게 향했다.
징병 서류나 마찬가지인 수배지를 그들 앞에 내려놓고, 현상금 사냥꾼은 교단이 시키는 일이라면 어떤 것이든 하겠노라고 선언했다.
당연스럽게도, 그것이 그의 주머니에 번뜩이는 금화를 채워준다는 조건 하에서 말이다.

이 주도면밀하고 교활한 현상금 사냥꾼은 더이상 현상범들을 쫓지 않는다.
그는 이 지상에 숨어든 끔찍한 어둠을 끌어내어, 자신이 하던 그대로 지옥 저 한구석에 도로 내쫓는다.
그저 자신을 '시체 파먹는 까마귀'라고만 소개하는 이 냉혈한 사냥꾼은 자신의 생사를 늘 함께한 산탄총과 연발 쇠뇌, 그리고 두 자루의 권총을 들고 악마를 사냥할 것이다.

정당한 보수만 받아낼 수 있다면.

---

스킨 컨셉 - 웨스턴 + 고딕풍의 현상금 사냥꾼. 역병의사st 스러운 패션은 덤. 블러드본 느낌이 강하게 날 것.

쓸데없이 길다!

아이고 무릎이야

둠가이다 둠가이

까마귀
오져
연발 쇠뇌<크윽

>>249-250 우웃... 귀여워... 귀여ㅜ우ㅠㅠㅠㅠ

그리고 교활하고 현상금 받아내려면 물불 안가리는 그런 녀석답게

교단에서도 상당히 예의주시를 할만큼 흑마법이나 주술 같은것을 적극적으로 채용한다는 설정
그걸로 안개화나 심박 센서 같은걸 적당히 에유 세계관에 맞도록 구현하는걸로...

"심박 센서를 가동한다." -> "수정판으로 놈들의 위치를 점쳐보겠다."

같은 느낌

미하!

미하미하

수정판으로 놈들의 위치를 점쳐보겠다<오진다

미하~

(팝콘

시체 파먹는 까마귀(기립박수

테트리스를 조지고 왓다

톡하톡하!

카레 존맛이에요...
달새는 병원밥 먹고 있겠지만요 깔깔!

ㅠ
달새 언제쯤 퇴원하나요

>>264 (일상찌르기

>>265 에디가 지금 맛있는 거 싸가고 있다 합니다...(이마)

>:3! 선레쓸가요

잠시 부르셔서 갔다왔다...

네 선레 써주세요!

아마.. 내일쯤이요? 퇴원하고 나서도 무리는 못하게 할거같지만요. 안전팀장이요!

안정팀장나이스

안정팀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전팀장..

어케,, 알두인이 올 수 있는 도구라도 줬다고 할까요(침침
채셔는 혼자서는 못 넘어가

>>273 알두인이 준 목걸이에 그 기능 달려있다고 하자(적당

아크스톰 복합지원화기 = 팽골린 주무기

좀더 막 프로토타입답게 전선 튀어나와있고 그런걸 하고 싶었으나
능력이 모자라서 그만

(뭐야 멋있어요

헐
개오진다

9:1이었는데 속이기 성공했어요 :D

한 명의 어쌔신..

(박수!)

9:1인데 속이기 성공이라니
알마주 심리전 고수구나

그냥...사보타지 고수에요 :D

>>282 멋있어

오늘은 창작욕구를 다 소모했으니

이제 나는 죽어있겠다

누가 코주 좀 살려내바바

왜째서 망자를 깨우려 드는가

질문이 있나이다

무엇이 궁금한가

레자흐 운동 루틴

코주의 관은 내가 세워놨다
하하 죽어서도 경계병 근무받아라(적당

레자흐 운동 루틴이라

글쎄 매번 다르지 않을까
제가 헬창이 아니라 잘 모르겠슴

(안타깝

그럼 펭골린 취미요

팽골린의 취미라

사진을 찍지 않을까 괜히 생각해봄니다

어울려
어울려

하아
가스라이팅 짜릿해

본스레 헛소리 매우 잼이가 있다

가라고 하고 구남친마냥 구질거릴까
그냥 지금 구질거릴까

고민되는군

고민될땐.. 다갓

.dice 1 2. = 1
1. 일단 가고 나중에 후회하자
2. 그런게 어딨어 지금 후회헤

ㅋ
ㅋ
ㅋ
ㅋ!!!!!

수고하셨습니다~

나중에 자니 자는구나 해야지(????

즐겁다(팢그작
채셔가.. 받아줏지는 잘 모르겟어 사실()
남편홧팅!

갠차나 알두인이 열심히...구애해볼게(?)

나는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니는 것을 선호하지는 않았다. 아직 변신이 미숙한 편이었고 옛날의 나 자신처럼 평범한 모습으로 꾸미지 않는 한, 사람들은 나를 눈치채지 못했다. 존재감이 없다는 양 지나치는 것들을 보는 건 썩 좋은 기분은 아니었다. 그렇다 해도 가끔씩은 거닐어야만 할 때도 있었다. 지금의 나는 더이상 창공을 자유롭게 날지 못하니.

내가 한때 무척이나 사랑했던 이들을 방문하기 위해 길가를 거닐었다. 옆에서는 당신을 버린 그딴놈들을 왜 그리 찾고자 하는지 모르겠다며 쫑알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가볍게 웃으며 이제 나한테는 너밖에 없노라며 그 턱을 긁어주었다. 금새 잠잠하지는 것이 만족스러웠다. 나는 내가 한 때 사랑했던 이들에게서 기억을 지웠다. 우리가 함께했던 기억을. 나는 그들에게서 능력을 가져왔다. 그들은 이제 이것을 쓸 일이 없을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서 푸른 돌, 이면의 조각들을 가져왔다. 대신 그것들이 쓸모없도록 D에게서 충돌하던 힘들을 가져왔다. 이제 그는 오래 천명을 누리며 살 수 있을 것이다. 그가 그렇게 사랑하며 그에게 사랑을 주는 이와 함께.

그들은 나를 보지 못하였다. 그들은 나를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나는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아니, 그보다도 못한 존재로써 그들 옆을 지나쳤다. 그들이 웃는 소리가 들린다. 행복하구나. 그렇다면 그걸로 되었다. 나는 한때나마 내 모든 애정을 내주었던 이들을 떠나보내었다.

마지막으로 내가 찾아간 이는, 아더, 한때는 내 친우이자 동생이자 내 과거였던 이였다.
멀리서나마 그를 지켜보았다. 까르르거리는 어린아이다운 웃음소리가 들렸다. 행복한 얼굴이 내 눈에 담겼다. 애정을 함뿍 받은 몸짓이 드러남을 지켜보았다. 그걸로 되었다. 나는 뒤를 돌았다.
아니,
돌아서려했다.
들려오는 목소리만 아니었더라면.

"언니, 언니는 천사님이에요?"

너마저도 나를 보지 못해야하는 것이 정상이건만. 어째서 네가 나를 볼 수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그저 무섭고 두려워서, 너의 눈에마저도 경멸과 적의가 담길 것이 보기 싫어서, 단지 그래서.
도망쳤다.


한때 사랑했던 이들, 그들: 친오빠를 포함한 괴이를 사냥할 당시의 동료들. 거의 가족과 같았으나 끝에는 서로 허울뿐인 인사가 오간 사이.
D: 그 괴이 사냥 동료 중 한 명. 괴이를 죽여 나온 푸른 돌로 목숨을 연명하며 살았었다.
아더: (전) 양딸이자 친구이자 동생처럼 아꼈던 아이.

아마 아주..
아주 저자세여야.. 받아주지안으까

루나시야 ;-;

대체 루나시는 언제쯤 자낮을 벗어날까

알두인이 저자세... 가능한가()

나도 궁금해()

악
으악
마ㅍㅔ이
악!

알채셔...관전이 너무 즐겁다

아 잠시 졸았네요

루나시야 8ㅁ8

그리거 알두인...낮게 갈 수 있을가...팤주 힘낸다

자라

6시 학원이라 안대

그럼 학원 가서 줌셔요

>>312 (천잰데

(대체)

(원래 학원은... 자라고 만들어놓은 곳......)

좋은 수면실이죠(?)

ㅠ 학원서 자지 말고,,, 10분 눈이라도 감고 있자

잠깐 눈 붙였으니까 이제 갠차나요

심심하니까 다들 아무거나 썰 풀어주세요...

썰,.,., 썰,,,,,,,
선빵필승이랫어
사서주 풀어주세요(철컥

달새는 가끔 이불 새둥지처럼 만들고 그 한가운데에 인형 껴안고 옆으로 누워서 골골쏭합니다 (?)

귀
여
워

이제 박주 차례라구욧 (철컥

마니또 모집 언제예요?

통통이의 독백은 잘봐씀니다

마니또 모집.. 오늘내일 하지 안으까 싶어요 :3
목요일 정각 10분 전까지 받을듯

ㅠ
알렉은.. 지금 솜사탕 위에서 자고 있어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어!!)
통하 아하!

모하모하

크아악 독백을 봐버렸나...
고맙습니다 하지만 쪽팔리는군...
아코 반지는 나중에 쓰일겁니다

그럼 마니또 받을때까지 존버다
알렉이 달콤끈적한 꿈을 꾸겠군

사하 모하!

아 또 졸았다...

썰...지금 에디는 검삭 관리하는 거 추출팀장님한테 보고싶다 말했을지도...

주무십시오 . .. .(침침!

채셔는,,,, 목에 잇는 상처 의원한테 치료받고 잇겟지 :3

이제 밥먹구 씻구 학원가야죠!

으아아아 채셔 치료...받아야지 그치...이제 아무것도 아니니까...
알두인은 여전히 쓰러져서 혼란스러워 하고있는 중

나중에 쓰인다니.. 도움이 되길 바차겠슴니다.
아코도 바랄거에여.

졸리며 자라!!

봐도 되긴 하는데 눈 돌릴거면 보지 말라고 했겠군요 (끄덕)
파크주.. 잠깐이라도 주무세요 (흐-으릿

혼란스러어하는거 쟝모에

학원가야해오

>>334 에디 : (자기 오른팔에 있는 거 봄)
에디 : 이정도로 눈 돌리지는 않으니까요!

학원.. 화이팅....!
이로: (쬐깐한게 겁도 없네)

저기에서 조그마한 건 제가 아니라... 같은 말 하면 사형이죠? 압니다(?)

사형은 아니고 죽어요 (?)

40분 뒤 퇴근! 퇴근이다!!

그렇구나(???)

팤주는 이만 갈게요~ 이따봐요~

외출을 다녀오니 썰과 독백이

엉어엉엉엉엉 루나시야..

머
팽골린 사진

달새... 인형 둥지(인형 안에 마약 있음)(침침)
알렉 머야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댈 보고 와야지 후후

세1인트영맨 재밋내요,,,

ㅋㅋㅋㅋ그 부처 후광에 줄서는 만화

팝콘을... 먹고 왔다
우웃
우우웃 꿀잼

뎁주야말로 주접킹이야

우왂

캘리커미션
1차컨펌왓어

앗 근데 음 박주 짝꿍 한 분 가버리셨지
이름 언급하면 안되니까 뭐라고 불러야 될까
암튼... 토닥

캘리컴션(두근

(두근두근

아직 잇워...
사실 그떼도... 걔연안데 내 케 데사 써서야 대겟나 싶어서 재인 대사로 신청햇어
그레도 좀 허망할거같애서... 자캐덕질로라도 쓰인다면 좋겟지만...

암튼 축하혀요

볼드모트씨ㅋㅋㅋㅋㅋㅋ
쓰담 안뇽....
암튼 축하할 분위기를 내가 파토냈군
축하한당 박주

마니또는 내일일까
그럼 내일 다시 온다

헤어질 때 또 만나요 뽀뽀뽀

통-바
댕하

안녕하십니까

통바! 멍하!

안녕하시오

곰방와

파-카

데파~

전후세계에서 널 상대해주지

펠하ㅏ

모든 것이 얼어버린 공간은 마치 동화 속에나 나오는 눈의 여왕의 궁전같이 보였다. 얼어버린 장미들은 손을 댄다면 그대로 바스라질 것처럼 있었다. 하늘은 회색빛으로 물들어 금방이라도 눈보라를 몰아칠 듯 하였다. 그 한가운데 고고히 서있는 유리로 된 건물은 마치 작은 궁전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았다. 흑백 그림 속에서 유일하게 빛을 내고 있는 것이 보석을 닮아보였다.

분명 다 얼렸건만. 얼음을 비집고나온 저 새싹은 어디서 왔는가. 아니, 답은 이미 알고 있었다. 변한 건 한 가지였다. 아더와의 만남.

언니, 언니는 천사님이에요?

사랑을 받았기에 낼 수 있는 맑은 목소리가 다시 머릿속을 헤집었다. 나는 리키가 그 새싹을 보고 얼굴을 일그러뜨리고, 새싹을 몰래 뽑아 짓밟는 것을 보았으나 제지하지 않았다. 그저 그 새싹이 있던 곳에 얼음을 더 두텁게 쌓았다. 무엇도 뚫고 나오지 못하도록. 그런 감정은 필요없었다. 죽이기로 마음먹은 터였다. 다시 번복할 생각은 없었다. 이번에 그렇게 동요해버렸다면, 다음에는 더 두텁게 벽을 두르고 더 단단하게 억누르면 될 뿐이다.


아더: (전) 양딸이자 친구이자 동생처럼 아꼈던 아이.
리키: 한때 루나시의 반려동물이었던 검은 강아지. 현재는 루나시의 종속이며 어떤 동물로든 변할 수 있다.

리키 아더까지 질투하는 거냐고(침침

루하!

뎁-하
톡-하

펠하~

(아니 리키...얀데레...)

그러하다
질투...로 볼 수도 있겠네요
약간 네가 뭔데 얼음도 뚫고 나올 정도의 감정을 내 주인이 지니게 만들어? 니가 뭔데?? 같은..거 아닐까요(오너도 정확히 모름

리키 아더와의 추억은 잊어버린거니

원래도 아더 자체를 썩 좋아한다기보다...그냥 잘 있으라니까 있고 그런 정도였으니까요. 옛날 리키도 온리 루나바라기이긴 했습니다. 지금와서 루나시가 원하는대로 좀 더 비틀렸을 뿐.

으 덥다. 마치 미역이 된 것 같아.

7하-
오늘 날씨 장난 아니니까요...

오늘 덥긴 하죠. 날씨가 너무 사람 축축 늘어지게 하더라고요....

>>369 (그런거였어)

끄으으
일단... 두통때문에 잠깐 리타합니다

7하ㅏㅏ

뎁-바?
그나저나 건강...챙기세요

뎁-바!
난 이제 7로 굳어진건가! 멋져!

그뉵냥이

좋아 이제 움직일수있다

그뉵냥이 멋져.

댕하~

내가 세피라캐,클리파캐 몇몇 애들 이명 지어왔다.

받을 사람(루나시는 걍 줄거임 ㅎ)

아티실레프

(게 클리파였어? 콘)

와 공기주가 이명을 준데

관리자가 멍청해서

대충 싲천하면

모아서

집에 도착해서 이불 위에서 뒹굴거리면서 쓰겠다

저요(스쳐지나감)

아코!

난 그런게 없어서 못하네 슬포...(힝구짤

지금은 세피라가 없으니 패수

흑백이 해조요

내 이름은 코근육

밤잠을 설치다 빡빡이가 되었다

코는 결국

잠이 탈모랑 연관있었어?? 처음 알았어! 아무튼 두피 만져봐도 돼?

코주의 머리카락을 팔아서 큰돈을 벌거야

으하하하하핳

왜 웃어?

머리카락은 소중해

그렇지.

통주통주
흑백이가 간섭해도 괜찮습니까......?

수면의 불균형과 부족도 아마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회색빛 풍경 흑백이
공허한 허상 아티실레프
배후의 뱀 모르가나
광휘의 인신 프라이플레
몽환의 회랑 데이브
영겁의 마 아코

얼굴없는 달 or진실을 감추는 달빛 루나시

악역가타 ㅋㅋㅋㅋ 좋다
본스레는 흥미진진이구나 (팝콘)

다갓다갓 흑백이는 117이를 도우려고 할까요...?
.dice 1 2. = 2

드렸습니다(뒹굴

우와아아악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와 그러면 잠을 못자면 두피가 맨들맨들해지는구먼. 멋지다!

아리가또합니다 꾸벗꾸벅

>>400 앗 넹 상관없어여 흑백이가 지우고 싶다면 지워주세요

통통통하하하

도혜...지워지나...?

아하~

팤하

도혜 지워져?!

뭐야 지운다는 게 도혜였어요?
안 할래요(흑백:얼첚;

멍멍

아코코코하

ㅋㄱㄱㅋㅈ기ㅋㅋㅈㅋ그럼 지우지 말어

대신 통통주를 지운다(슥

오 그거 좋다. 통통주 잘가!

통토토토토통하
오늘도 통통 튀는구나 대다내

117주가 통주를 지우는 데에 동의했다(날조

통주가 지워졌다!

아아닛ㅋㅣㄱㅈㅋㅈㅋㅋ
잠간 살려조요!!!

하하하 통통튀는것이 기본 물리법칙이기 때문이다

와! 완벽해!

흑흑

지워진 통통주 자리에 도혜를 놓는다

이것이... 비자캐복지러의 말로다

통통주가 사라져써...
하지만 아직 통통주의 통통 튀는 기척이 남아이써

>>427 귀신이잖아요

백이주나 박주 오면... 117이 이주해두 되냐고 물어바야지

흑흑 잘모태써요

아 파크네 세피라가 그 두 사람이야?

이 카드는 파괴되지않는다. 라는 효과가 붙은 몬스터가 있을때

이카드를 파괴한다는 무효가 되는데
이카드를 묘지로 보낸다는 무효가 안됨

통통주 통통튀면서 힘내는고야
>>428 귀신도 생명이에요! (?)

함정중에는 몬스터를 파괴하고 제외한다. 한다라는게 있는데
앞서말한 파괴되지않는다가 붙어있으면 함정의 효과를 받지않음

>>431 앗 아뇨! 파크네 세피라는 멍주네 흑백풍경이에요!

백이주 캐하고 박주 캐중에서 한국에 사는 친구가 있어서요! 그 친구네 세계로 이주해두 되냐고 물어볼 생각이었어요!

>>431 파크네 세피라(=바지사장)는 흑백풍경 한 명입니당

>>432 전략게임의 위엄

앗 그렇구나 세계관 이어진거 멋졍

통통주도 마무리 지으면 이어질테니 하하

슬슬 신캐를 추가해볼까

핥

그래서 난입을 허가하신다면 진행은 어케할생각입니까
1대1로?

Picrewの「角＆耳っこ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vz7NuT01qN #Picrew #角耳っこメーカー

저기요: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 인간분들!

앗 1대1로 가야하나요?
뿅하고 지워지는게 아니었나

저기요 기여어

신입이 아니었어
나보다 고참이라 햝지도 못해
슬픔

저기요 기여워ㅠㅜㅡㅠ
평생 행복해 내사랑

그런걸원하시면 그렇게해도상관없는데 서사필요한거아니였었나..

고참이면 못 핥는 룰이었나

저기요는 핥는게 무료입니다

그 1대1 하실거면 상대닉을 뭘로해야할지랑
안하실거면 처리했다는 레스. 드리겠습니다.

아 재밌다. 역시 인성파탄난 캐가 굴리는 재미가 있어.

>>448 앗... 사실 떠오르는 게 없어서요...
도혜는 사라지더라도 도혜 몸은 나중에 쓰일거고...
음 어떻게 하는게 좋으신지...

파크 트리거 눌려버려서 말이 험하게 나갈 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고 심하면 팤주를 불러주세요 117주...

짧게 진행해보는게 좋겠는데용. 영혼을 쫒아내달라는 그정도로만 생각해서.
정확한 상황을 알아야하기도하고.

아하 그럼 아님으로 1대1 부탁드려도 될까요...

ㅋ
ㅋ
ㅋ
ㅋ

자캐컨셉비즈....
그래요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겟다고 자캐컨셉비즈를 해....

박주여

저기요 픽크루를 보고 반응 주시오

넵

비즈 매듭묶다가 다섯번정도 쏟아서

박주박주

박민지네 세계관에 117이 데려가주실 수 잇으십니까

저기요로 힐링.........

민지네 세계관이요...???????
더ㅣ긴 되는데 어
토순이 통해서 아님 알렉 통해서..???

알렉이...통하는게 낫지 안을까
일단 둘이서 이야기해 보시오 117주를 불러오겟소

토순이 세계관이랑 알렉 세계관이랑 접점이 1도 없어서.. :3..........
단순 차원 이동이면 토오끼 쪽이 낫고
누구랑 으르르릉 해야 된다면 알렉이가 낫습니다

먀?

일단 117이를 파크가 자기 차원으로 데려와서 대한민국이 있는 다른 세계로 보내주기로 햇거든요

그래서 그럼 토순이를 통해 117이를 박민지라는 캐릭터 세계로 보내는게 어떨까...싶어서요

그러면 117은 토끼씌네 세계관이 나으려나...
누군가랑 으르릉하는거 시러해 7이는

>>465 그렇습니다 :3
민지네 세계관.. 117이 입장에서는 평화로울 거여
실제로 현실세계보다 좀 더 평화롭고 뮤지컬영화스럽게 기운찬 세계니까

그럼 본스레로 토끼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비즈 6트하고잇어서 ㅎㅋㅎㅋㅋㅋ ㅋㅎㅋ
답.. 좀 느릴수도잇어요

질서 악이라서 어쩔때는 정의로워보이고 어쩔때는 완전히 폭군독재자로 보이고 양면을 그리고싶은데 아직 확실하게 구축이 힘들구만.

다들 대단함...
나는 스토리 진행하는 것도 겨우 하는데

멍주가 사라지면 어몽어스하러 간 겁니다

>>473 대단하다 난 스토리 진행도 잘 못 하는데

>>475 (완결낸 인간이 뭔 말을 하는거지)

요즘 독백을 몇달간 안쓰고있는거같은데 나는

>>476 스진을 중문 독백 10개로 떼운 야매스진이라 엔딩이라 하가도 뭐함...

팤주킥

쿨럭

마페이 위키는 왜지워진거지

>>481 마페이주 캐릭터 내리신대서 제가 지웠어요

중문 독백 10개가 더 굉장하잖아...

아 사정나와있구나

실질적인 스진독백은 6개밖에 안 됩니다
심지어 전투씬은 쓰기 어려워서 스킵함

이런 오너 양심상으로 문제가 있다

117이... 등장하자마자 우리 톡방 불행수위 탑을 갱신하게될지도 모른단 생각이

그런 발언이야말로 양심상 문제있다
당신 존잘인걸 초카방이 안다!

자기 인생 전체가 짜여진 판이란걸 알아버렸다
산치 체크!

뭔가 펠리체는 이것도저것도아닌 다른 선택지 던져줄거같은데 괜찮습니가

엥 아냐. 7이는 평범하게 그냥 사망전대일 뿐이라고!

달새 재워놓고 사서출동시키려다 사서주가 자버렸어요...
조은 오후!!!

117번의 죽음 모든 원인이 직간접적인 가스라이팅 데이트폭력인걸 평범하다고 하진 않지....??

https://picrew.me/share?cd=jXatJUVPd4

트리거에게 보내준 '인형'

예전의 아코주였으면 지지 않겠다 하고 불태웠을지도 몰라.
물론 개연성있게..

가주를 유괴힌다(슥

사하가하~

>>488 네 괜찮아용~

>>492 파크잖아(파크잖아)

파크라이짆아

톸하톡하!!!

얼빠인 트리거라면 잘생겼다면서 콩댄스 추고있겠는데.
그보다 납득해버렸다. 흑흑 백설이 불쌍해. 그래도 굴리고싶지만.

프폴이가 만들어둔 예비 파크니까요!

사하사하!!!

☆콩댄스☆
뭐야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다른 파크 불쌍해ㅠ

그러니

자캐를 괴롭힌 사람들 내일 점심은 장어 젤리다

장어 젤리도 먹을 만 해요

타이레놀 사와따 이건 편의점에 팔아서 좋아

그보다 아님이 말투 혜주같아?
혜주 말투가 많이 사나웠구나...
미안 반성한다...

ㅠㅠ아코주 아프지마

장어젤리 뇸냠

혜쥬 귀엽지

두통은 아픈게 아니래써

갸아악 장어젤리 시러!!(산화

ㅠㅠㅠ두통이 아픈거지 뭐여 아프지마

그리고 저 인형은 불쌍해 할 필요 없다
왜냐면 파크마냥 정신이 조각나있는데 사회생활을 위한 페르소나도 없기 때문

쉽게 말하면 뭘 해도 반응이 거의 미약함

뭐야 아코주 아프지 마요

아..아코주는 괜찬ㄹ다규!

그리고 인형은... 117주가 굴리셔도 되고 제가 굴려도 됩니다
117주 편하신대로 하시길!

장어 질리에 솔의 눈을 합쳐보세요.

끔직하죠?

님 점심입니다(지케 괴롭히는 이들에게 주며

후..후ㅜㅜ후ㅜ후ㅜ후....
드디어 완성했다
한 7트정도에 드디어..

반응도 못한단 거잖아 쟈닌해ㅠ
불쌍한 스페어 파크...

흑흑 아코주 빨리 약먹구 자

아코주 아프지마 ㅠㅠ
트리거쨩이 이제 쟤한테 시킬 일
1. 우선 자아 깃들게하기(계약을 어긴 벌로 석현이 영혼 빌릴듯)
2. 최면 걸어서 총 들린채로 사람 많은 번화가에서 테러 일으키기 10회
3. 자살폭탄테러 후 몸 수복 10회
기타등등의 재난
넘 잔인한가

윽 잘못했어요.... 살려줫

내가 직접 굴리는게 편할 것 가토.

석현이ㅋㅋㅋㅈㅋ 벌받네...

영혼이 석현이면 그래도 돼
(편-안)

비즈는... 하지마........
(유언!

꽃 만들다가 한 세번정도 매듭 놓쳐서 비즈 와르륵드도라걷.로로ㅗㄱ 한 사람으.. 유언..

근데 저것도 석현이 영혼의 일부다?
나머지는 각자 어디서... 고통받고 있겠지(부처미소

머시여 헛다리를 오지게 짚은 펠리체였나

영혼이 석현이면 그래도대

박하~ 수고하셔따

>>520 석현이 영혼이군 좋다
>>522 확인했어요!

뭐랄까 우리스레 오너들은..
권선징악보다는 징선멸악을 추구하는 느낌이지

그어어(좀비)

몽환의 회랑... 감사하다는 레스 투 공기주

>>530 ☆징선멸악☆

징선멸악인감... 뭔가 납득된다.

☆징선멸악☆
팩트다;

후..후후ㅜㅜ후...
원래 더 장식 많았지만 그냥 단순화시켜버린..
알채셔 팔찌..엊저구
비즈하지마

헉 팔찌 이쁘다.

맞아 징선멸악이지.

앗 도혜 몸에 들어간건 통통이가 아니다
그저 모브1 이다

악성향캐 오너들:저는 권선징악을 추구해서(캐를 괴롭힌다)
선성향캐 오너들:^^ (캐를 괴롭힌다)

맞아
통통이는... 잘생긴 양앨취 남캐 몸에 있서

ㅋㅋㄱㅋㅋㄱㅋㅋㅈㅋㅋ

헉 팔찌봐..ㅠㅠㅠ
빛이 난다...
팔찌계의 강동언

>>538 아야

악령시절과 달리 자아가 뚜렷해지며 철도 들었고....

>>534 박주는...그림도 잘 그리고 글도 잘 쓰고 비즈도 잘 만들고 주접도 잘 떨고(?)

못하는게 뭐에요

통통이 몸은 서프라이즈로 준비중이라고 아코주가 아코를 무시하고 말합니다.( 아코 : 이 사람이 )

뒷사람이 정보를 누설햇어

그러게 박주...
사실 천재인데 아닌 척 하는거지
클레리처럼

ㅇ.으아악 메타스포다

클레리랑 비교당하다니 약간 인셍을 되돌아보게되네요

(농담이랍니다 아시죠

엔딩나기전에 통통쓰 씨큐로 한번 만나고싶다
우정반지는 아직이지만 이라며 자기 반지 잠시 끼워주는거 해보고싶어
(씨큐는 반지가 없으면 남성체모습이 되어버림+씨큐반지 끼면 씨큐여성체 모습이 됩니다)

반지 대다내

어카지. 신캐가 또 내고싶어.

저길 봐
신캐병에 걸린 뉴비야

벌써부터 신캐병이라니

그리구 117 차원이동은 햇답니다 뿅! 으로 할까요 아님 일댈할까요 :3

머리길이가 거지컷인.. 씨큐
https://picrew.me/image_maker/55655/complete?cd=JjuPTysRa5

했답니다 뿅 가즈아!
으으으 이녀석을...
.dice 1 2. = 1
1. 낸다
2. 미쳤습니까, 휴먼?

입쁘다!
ㅇㅋ 내고온다. 기다려

기
여
워

으아아악 씨큐 귀여워

헉 신캐

>>549 아악아아악악!!!!!!!! 대갈깸
꼭꼭 만나게 해주세요ㅠ 언제 데려갈까요 통통이 데리고 갈게요ㅠ

참고로 내 얘기라면 딱히 메타스포는 아니었다
통통이는 안도운이 몸에 있으니까 진행된 얘기였어

ㅋ ㅋㅋㅋ ㅋㅋㅋㄱㅋ아냐 내가 클레리 좋아해서 그만
담부턴 다른캐로 비유해야지...

크아악 씨큐 넘 기여워요
살아있는 인형이다
앞으로 인형은 미미인형 아니고
씨큐인형이다

시큐 진자 러블리함 하아아 내 절친 사랑해

일단 오늘은 잠이 옵니다
수욜날 티알 목요일로 미뤄져서 내일~모레도 난 갠찬어
가 바

가바가바

가 바

사실 사서주한테 궁금한 게 있다

그 잔소리가... 왜 먹힌 거지????

가 바

그건.. 새벽이라 사서주의 뇌가 잘 안돌아가서 반박할 내용이 하나도 안떠올랐거든요 ★
달새 자체도 몸이건 정상이건 정상이 아닌 상태라서 어..어? 하다가 혼나고 매우 시무룩해진것도 있고요

베트남 쌀국수 맛있긴한데 고수는 좀 아니야

전 고수 좋더라구요.. 향만
향만.

>>567 그런 거였어(그런 거였어)
신더는... 잠복+활동까지 합치면 열흘 이상은 밤샜다가 으아악 하고 지금도 늘어지면 졸 정도로 컨디션이 망가진 상태라... 이 양반 분명히 몸 쓰는 직업인데???? 하는 생각으로 그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고수... 전 별 느낌 없더라고요...

나는.. 암생각없어

달새는 환경이 환경인 것도 있고 조금자고 오래일하는게 익숙해진 상태긴 하지만요 (끄으덕)

뭐 순간 극딜 박혀서 애가 건강을 쪼금이라도 챙기게 됬으니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요!
원랜 병원밥도 안먹이고 잠이나 쪼끔씩 재울려고 했었는데.. (아쉽

>>573 에디 : 하지만 어림도 없지(아님)

>>573 휴 다행

https://picrew.me/image_maker/28750

피아니스트 라르고 :D

전체적으로 의상이 친구 클라크를 닮아간다
새하얀 의상이 특징임

다른 사람들에게는 새하얀 눈의 아가씨 < 슈네 > 로 알려져있음
성격도 많이 달라졌고 의상도 완전 하양색이 되었기에 못 알아보는 게 당연한 수준

라르고가
멋쟁이 빌런이 됐어

라르고가 멋있어서 눈물이 안 멈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구 깜찍한데 빌런이라니 섹시하기까지해ㅠ

그러고보니 내 캐들 중에서 실질적인 선역이 클라크밖에 안 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신캐 빨리 내야지..

오타였어ㅋㅋㅋㅋㅋ
에디 기엽군

에디랑 한몸 누구지...

에고 무기 미미크리쟝 아닐가

검삭쟝일거야

글쿤...

이하응 티콘이 기여워

무기는 검삭쟝이고 갑옷은 미미크리쟝이다

검삭쟝은 너무 혐오스러워서 순화시키지도 못하고 아예 모자이크 처리를 해버렸다는 설정

으어으

본인이 글러먹었나 안 글러먹었나를 물어보면 틀림없이 채셔가 파고들 것 같기에
자연스럽게 사라져버린 신더

여러모로 클랔이랑은 대비를 시키고 있음

색깔도 흰색 검은색이고
클라크 단독 독백이 살짝 추리느낌이 날걸 생각하면
추리 소설 빌런 ←→ 탐정이 될 수도 있겠다 ㅇㅁㅇ

그와는 별개로 신캐는 작업중임
레비니나 독백만 마저 쓰고..

자고싶은데..잠이안와

>>589 오(오)

>>590 (코난짤)

>>589 멋있다... 설정덕후...

검삭쟝이 그렇게 끔찍하다고...?

뭔가 펠리체주 덕분에 새로운 길이 열렸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도혜랑 영혼 중 한쪽을
없앨 생각만 했거든요.

우리 회사에 인간이 있었나? 라고 쓰고 싶었던 허니쟝은
달새가 노려봐서 쓰지 못했다고 합니다..☆

☆달새가 노려봐서☆

뭔가 뭔가 만능전개가 된거같지만.
모브를 구원했다

달새: (신입 그만 괴롭혀라의 눈빛)
허니쟝: ㅎㅎ.... (쓰던거 지우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니쟝....
에디 더 괴롭혀도 돼(?????)

라르고쟝에게 할 질문이 있으면 물어봐주시오
할 것도 없는데 질문이나 받자

추가로 윅기에 엔딩 A까지 올려 두었으니 정주행 하고 싶으면 ㄱㄱ

달새 기여어

고맙습니다! 모든건 펠주퍼프걸 덕분이죠!

(달새가 당신을 지그시 쳐다봅니다)

음 이런질문 멍청해 보인단걸 알지만 하고싶다
물 속의 피아노인데 숨 참고 치는건가요?

>>602 라르고랑 빌런 둘 다 해양생물이라서 갠차나요

>>601 (시선회피)
에디 : 괴롭히셔도 그걸로 즐거우시다면...(체념)

클라크의 멘탈 이대로 괜찮은가

☆달새가 당신을 지그시 쳐다봅니다☆

일단 졸린관계로..

클라크도 해양생물 이엇나요

정확히는 클리오네 & 용치놀래기

클라크 독백의 모브캐들은 죄다 스팀펑크 픽크루로만 만들어볼까 고민중임니다

펠-바

>>603 앗ㅋㅋㅋㅋㅋ
그럼 사람들이 물 속에 빠져죽는건 일반 사람들만 그런건가요?

펠바펠바!

>>607 당근 빳다죠
눈에 띄진 않지만 설정상으론 클리오넵니다

>>605 아직 클라크는 라르고가 여행을 떠났다고 알고 있습니당
그리고 독백에서 슈네 = 라르고와 마주치겟죠 근데 못 알아볼거에요 하도 많이 달라져 있어서

멘탈은 그니까 한참 뒤 문제라는 겁니다

펠 바

펠 - 바

>>610 빌런이랑 라르고 빼고는 모두 지상생물이었으니 대답은 Yes!

우와아...

펠바

Pe박스 몇개 생성했을까

.dice 0 32. = 30

(뭐야 에디 유능해

(에디 매우 유능해...?)

추출팀장: 승낙할거야?
X: 엉 ㅋㅋ
추출팀장: 재밌어 보여서?
X: ㅇㅇ ㅎㅎ
추출팀장: 패닉하면 내가 제압한다?
X: 맘대로 ㅎ

그리고 pe박스 30개 띄우고 나왔다고 한다

에디 : 이래봬도 1인분은 한다구요!

X: 아 뭐야...
추출팀장: 실망했어?
X: 당연하지 ㅡ3ㅡ
추출팀장: ㅋㅋㅋㅋㅋㅋㅋ
X: 다른 애나 굴려야겠다
X: 지금 회사에 있는데 쉬고있는애가 누가있더라..
추출팀장: 난 세피라님이랑 홍차나 마실란다

패닉하길 원했던건가...!

둘은 성격이 안좋으니까요

에디 : 관리자놈...

X: (해맑음)

관리자가 톡방에 오면...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오늘은 워낙 컨디션이 난조다 보니 (너덜
몬가...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질문해도 되구 없으면 밍기적거리겠다 (:3_ z)

톡방 발견해도 그냥 구경만 하고 있겠죠. 자기 뒷담까는거 봐도 이름 바꾸고 와 진짜 나쁜놈이다 하면서 부추길테고요

신더 본명 몬가요

뎁-하!
앗 이건 정말 사소한건데 송이는 막걸리판가요 소주파인가요 맥주파인가요

>>630 질문 기엽다

>>629 안 알려줄거야 >:3!! 스진 도중에 나올거시야

>>630 원래 쏘주였는데 요새는 막걸리가 더 땡긴다고 합니다

막걸리에 파전..
해물파전 먹고싶다..... 도-하에요!

데뿌가 가장 좋아하는 별명은?

>>628 막 나중에 회사 신입인 줄 알았는데 관리자인 캐 오는거 아닐까(?)

힝...

타나토스 살아있나요? 저번에 자살시도 했대서
타나토가 죽으면 데비는 어찌되나요?

>>6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켰다

ㅋㅋㅋㅋㅋ도하라니 새롭군
사하종하허하 예요

>>635 헉...?

여태까지 비즈햇어
ㅌ
ㅌㅋㅌ ㅋ

(헐
재밌겠다

비즈하-

쩐다...:o
박주 눈 안아파요?
암튼 고생하셨다

눈이 아프다기보단 손이 츅츅해서 씻구왓내요
매우 잼이가 잇가

새벽반 인원이 줄어서
어쩐 일인가 했더니
비즈였다

도하!

>>635 웬만해선 별명은 다 좋아합니다! 그래도 역시 데비를 제일 좋아할 것 같고 그렇네요

>>636 타나토는... 데이브가 자기 16살때의 기억+자기 다른 인격(혹은 스스로 만든 환상) 조각들+현재 자기 자신입니다
대부분의 비중이 열 여섯살의 스스로에게 쏠린 건 맞고 사실상 의도적으로 현재의 데이브가 휘둘리고 있긴 합니다
접속 조건 자체가 데이브가 16살때의 기억에 대한 꿈을 꾸는 것이기도 하고요
즉 죽어도 그 전후 기억이 삭제됩니다 데이브한테는 어이쿠; 하고 두통이 오는 선에서 그칩니다
꿈에서 죽는 꿈을 꾼 것과 비슷한데 연결이 강하게 되어 있어서 두통까지 오는 것

재밌다니 다행이어요~

그렇다 비즈욨다

대충 비유하자면

타나토 오너가 데이브인데 접속 조건이 굉장히 괴랄한 편에 오너가 과몰입이 200%인 편

전후 기억 삭제되는데 타나토가 채셔한테 화낸 건 무슨 알고리즘인가요

비즈 힘든데 쟝재밋어요
근데 하지마

>>649 기억이 삭제가 되는데... 죽음에 대한 충격이 다시 떠오를 수도 있고 그렇죠(아무말

아무래도 채셔가 잘못한듯
하여튼 그럼

게임인 줄 알았더니 이 사람 비즈 몬가를 하고 왔군

ㅋㅋㅋㅋ도하라니 적응 잘 안되지만 기분좋네요
착한 도혜 굿 도혜~

글쿤요... 데비의 다른 인격이었구나...
또 질문이 뭐냐면... 생각해볼게요

데비데비데비

>>650 비즈...마치 롤이랑 같은 느낌이군

재미있는대 남에게 추천하고 싶지는 안는

아마 채셔를 다시 만났을 때 삭제된 기억이랑 꿈이 어지럽게 섞이면서 한순간에 병원 배경이 사라지고 뭐 그랬을 거야 <:3

저런

데이브 머릿속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참고로 아주 인격이라는 건 아닙니다
얘가... 진짜 인격 분리를 할 리 없어 그냥 거스름이 생겨서 스스로한테 연극 치료를 해 보는 것이라고 보면 편합니다

음 데비'주' 에게 질문
독백을 어떡하면 잘쓸까요?

맞어
진자 인격분리면 알렉 뒷목잡는다
(기껏.. 기껏 잘 통합했는데..!!!!

앗... 과거 일이 아직도 상처로 남은거구나...
치료해야 할 정도였군...ㅠ

ㅖ?

?????????? 뭐야 몰라요
그냥 이미지가 여러 개 잡히면??? 만화처럼??

>>659 나도 궁금헤

오 통합한 인격이었구나

아... 천재한테 왜 잘하냐고 물어보면 안된댔지...

>>660 애초에 스진 도중에 씨게 치고박아서 다시 분리할 생각도 없기도 하고(하면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장담 못함)
톡방에서 루나시가 타인 기억을 인격으로 되살린 건도 있었으니 더욱 조심하고 있을 것

>>661 글치... 정확히는 버튼이 좀 눌려서 그렇다 원래는 본인도 털었다고 생각했는데 완벽하게 털어냈을 리는 없고

박주도.. 질문받아볼까라고하기엔너무최근에받은질문

우리 스레 왤케 인격분리를 좋아하지

>>666 클레리 변발을 들었을 때의 의식의 흐름

(다들 받아보는 듯하니 사서주도 질문 받아봐요)
라오루 파밍
즐
겁
다

>>668 차마 그것만은 안된다는 일말의 처절함이 잇었습니다

>>669 신더에 대한 달새의 인식 변화

아니 쉴게요<< 이게 나는 놀랐어(

다른 롭톰애들 등장 계획

>>6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하긴 공설미남에게 변발은 안된다

ㅠㅠㅠ그치 과거라는게
트리거 눌린건 어떤 일 때문인가요?

박주한테 질문하고 싶은데 다 스포일러성이야

>>666 채셔 뿎하는 거 보통 언제 뿎하나요
개기여워서 포인트 알아서 힘들 때마다 보게(?????)

>>669 달새 지금 뭐하나요

팤주도 질문 받을래요
업으면 질문해드림

달새가 사서를 만나면 우찌되나요

>>673 전에 파크랑 대화하다가 껍데기 관련해서 이야기 한 이후에... 트리거가 씨게 눌렸습니다

그렇다고 20년도와 25년도 사이의 자신을 불러오면 본인 스스로도 부담이 크니까...

>>675 긄세요...
보통 알두인이 소소하게 자기 마음대로 안 굴어줄 때 그럽니다
거하게 엇나가면 오늘 일댈처럼 그냥.. 무감해져버림

>>676 남편 현심정

으음...

낮하고 밤에 하는 일이 다른 사람. 내가 할 생각은 아니지만 잠은 대체 언제자는거지. 저쪽도 몸 쓰는 일 하는구나 -> 왜 자꾸 남의 일에 신경쓰는거지, 딱히 틀린 말 하는것도 아니라 세게 나가거나 반박하기도 애매하고... 돌겠네

파크 인격통합은 안되나요?
프라이가 버린 파크는 몇이나 되나요?

>>676 파크의 자낮은 언제쯤 치료되나요

언급하는 정도로만 짧게 지나가고 캐릭으로 등장하는건 몇 없지 않을까요. 아마 가능성 제일 높은게 에디네 팀장인 중앙팀장이고.. 음 누구누구 만나고 싶어요! 하면 1대1로 출현시키는 정도는 가능할지도요?

맞어 맢페이주 제가 지금... 비즈로 체력이 나가리대서(ㅋㅋㅌ) 혹시 보고계시다면.. 답레는 내일 드리겟습니다

>>678 엇... 왜죠 옛날의 자기 모습 같아서?

>>680 ㅋㅋㅋㅈㅋㄴㄱㅋㅈㅋㅋ기여워

>>680 >>돌겠네<<

남의 일에 신경 썼다기보단 몸 쓰는 사람 특이 좀 발동된 편
신더는 톡방 사람들 연연하지 않으니까요 근데 왜 잔소리를 했나요? 그날 이틀 기절했다가 일어났는데 저 양반이 과로로 입원했다잖어

>>684 옥괴이

>>685 몇몇 부분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상냥하게 대하려고 뒤늦게 진정하려고 할 때 더 쌀쌀맞게 굴기도 했어요

달새는 지금 링거 끌고다니면서 없뭉이하고 웃시산하고 푸른별하고 심판새 관리하는중입니다. 심판새를 제외한 나머지는 담당 관리직이 따로 있어서 대체 왜 나한테 시키지? 하고 의아해하곤 있지만 장비가 모든 종류 데미지 반감시키는 유스티티아 EGO라서 대타출동 시키는갑다- 하고 그냥 별 불만없이 하고있어요.

>>679 채셔에 대한 배신감+채셔 속내를 모르겠다는 당황+그러면서도 조금의 쓸쓸함+이유모를 공허함

= 총체적 난국

>>681 인격통합 하면 오히려 인간이 아닌 무언가가 되버립니다
프라이가 버린 파크는 이게 끝이에요! 굳이 스페어를 몇개씩 만들 필요는 없었고!

>>682 의사쌤이 힘내주니 곧 나을수도 있고 안 나을수도 있고 슈뢰딩거의 자낮

달새가 사서를 만나면!

달새: 내 미래가 저거라고?
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서: 힘내라(진지)

중앙팀장님...고양이 그분

앗 맙베이주 계속 보고계셨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와서.. 같이 얘기해요...

>>689 관리자 이녀석 괴롭히고 있는거냐아

>>690 저 슈뢰딩거의 자낮을 어찌하면 좋소

>>691 >>힘내라(진지)<<
사서는 오늘도 접대를 했겠지...

>>686 결과적으론 그 잔소리가 아주 나이스했지만요! 여러분! 우리애가! 세끼를!!! 챙겨먹어요!!! 그것도 병원밥을!!!

>>676 에디는 허니쟝하고 파이퍼쟝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제 잠도 잘 자면 된다! 와!

>>688 앗 파크에게 쌀쌀맞게 구나요? ㅠ껍데기에 트리거 눌린거 맴찢... 데비 힘들었죠...

>>690 앗 그럼 인격을 사라지게 할 수는 없나요?

>>690
(짜릿

속내를 왜 모르겟다고 생각하나요(마이크들이댐;
쓸쓸해하냐고
짜릿

>>696 그때만 그렇고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 데이브가 쌀쌀맞게 구는 건... 박주네 시어도어라거나()

☆힘내라(진지)☆

>>692 X: 아픈애 괴롭히는거 체고오오오오오
추출팀장: (팝콘먹으면서 같이 구경중)

>>693 오늘은 라오루 업데이트가 있어서.. 사서가 미친듯이 구르고 있습니다....

>>695 잠도 입원하는 동안에는 잘 자는편이에요! 20분씩 10번정도 자는거 한시간씩 5~6번 잡니다

그러고 보니 시어도어... 이에나 쪽이 일방적으로 북부 상황을 알고 있는건가요
시어도어가 이에나 손 얹는 걸 모르는 상황인가

>>698 앗 시어도어 하고는 왜 사이가 안 좋나요 궁금했는데

현재 신더 컨디션이 얼마나 엉망인가?
: 간단히 순찰 돌고 오면 다시 누워서 자버릴 정도로 피로도가 심하게 누적됐다
엥 평범하지 않나요? 평소에 앉아서 3시간 자고 일어나서 아침 운동 한 다음에 알바를 가거나/알바 짤린 이후에는 낮에 대놓고 일어나는 소매치기 같은 거 쳐내러 갔었다

>>702
어릴 때... 지하실에 갇힌 채 문제집만 푼 경험 매우 많음 (밥 없음)

문제는 시어도어가 지하실에 자기 아들을 가뒀다는 것이다

>>701 하핫
독백에서 알아보아요 >.0

>>694 허니쟝 : 친근하고 상냥한 줄 알았는데 위험하고 경계를 늦출 수가 없는 사람. 그래도 말은 통하니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구 있음
피피쟝 : 믿음직스러운 동시에 안쓰럽고 걱정스러운 사람. 그냥 막 챙겨주고 싶음. 내심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음.

>>696 딱히 그럴 필요는 없는게 파크가 인격 다 죽여서 무의식 깊은 곳에 뭉쳐서 처박아뒀기에... 파크에게 뭔가 영향을 끼치지는 못 합니다

>>705 (팝그작

유가놈이 스레기지
문제는 가둿던 아들 인성도 그닥 좋은 편은 아니라
ㅋㅎ
ㅋ
ㅋㅋ
ㅌㅎ!!!!

그렇다고 유가놈 행동이 정당화되는건아니지만요

바실리도 인성이 나쁘냐고(

하긴 데이브도 행실을 따지면(

>>697 알두인 입장에서는 왠 미친놈이 자기 죽였다가 살아났는데 살아나니까 자기 반려가 이유없이 추락 용언 써서요(?)

>>700 에디 : 안 되겠어 이자식들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바실리 에고그램이
(주섬

(ACCBA)
양의 탈을 뒤집어쓰고 별안간 접시를 던지는 타입
성격
타인의 결점이 차례로 보이기 시작하면 목소리를 높여 비판하고 싶지만 그럴 용기와자신감이 좀처럼 없는 타입입니다. 인정미가 없기 때문에 타인의 결점을 찾는 눈이 신랄해집니다. 게다가 이성이 부족하여 자신의 일은 제쳐두기 쉽고 혼자 손해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타인에 대해서는 엄하고 냉정하며 충동적인 성격으로 사람들이 꺼릴만한 짓만 하고 다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로부터 좋게 평가받고 칭찬을 듣고 싶다는 바램은 보통 사람들의 배 이상입니다. 그러나 그런 뻔뻔스런 생각은 실현될 리는 없고 세상에 대한불만의 수치만 점점 높아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당신이 조심조심 행동하며 상대의 체면을 세워주지 않으면 언젠가 반드시 그릇이 날아오고 재떨이가 춤추는 날이 찾아올 것입니다.

거래처 고객 - 점잖고 겸손한 사람이라고 칭찬을 늘어놓다가는 당치도 않은 일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당신도 상대방과 같이 허리를 낮추고 겸손한 태도로 임해야 합니다.

상사 - 조용한 산이라고 안심할 수는 없죠. 휴화산이 돌연 활화산으로 변하듯 몰래 관측하고 항상 신경을 쓰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를 화산과 같은 상사입니다.

조은..노래....

>>그래도 말은 통하니<<

>>700 아아 업뎃이여... (침침)

아악 또 오류떴어 https://www.youtube.com/watch?v=-XU5N0aIAG4&list=RD-XU5N0aIAG4&start_radio=1&t=0

>>710 그냥 가스라이팅하기 위한 초석(ㅋㅋ) 이기도 했고.. 응.. 이래저래 복잡..

남편 구질탐 언제와요()

오류가 낫어요

바실리... 약간 자낮의 느낌이 난다

>>704 크악 중세놈!!!

>>706 ㅠㅠㅠㅠ그래도...

되게 웃긴 거

데이브가 시어도어를 생각하는 거: (진짜... 짜증나는 사람인데 부딫혀봤자 바뀌는 건 없고) (짜증!)
신더가 시어도어를 생각하는 거: (뭔가 톡방의 이슈메이커 같은데 나랑 상관 없음)
윤송이 시어도어를 생각하는 거: (독수리 삼촌!) (시도유타!!)

(들으러 가기

>>715 시간상으로 오늘 할 거에요
근데 어떻게 해야 캐붕 안 나면서 낮출 수 있을지 고민중

☆별안간 접시를 던지는☆
뭐 하는 놈이여

다들... 해시태그 츄라이?

노래가 몽환적이야
우웃

지금 팤주 체력이 보노보노라 에디만 할 수 있을듯...그래도 갠찬다면야

흠 그럼 쉬어라 얍

심심한데 도혜 썰 풀자면
도혜는 엄마가 업따
귀신들려서 주거버림
그때 일이 생각나서 희영이에게 협조한것

다들 : 묻지 않았음

>>귀신들려서 주거버림<<
세상에

악

아아아악

독백 쓰는 데 도움이 되는 것 중에는 티미를 푸는 게 있다
풀다가 어 이 장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살 붙이고 끼적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니까 티미는 합법적으로 푸는 것이다(??

티미도 풀 게 없는데....
송송이네도 귀신이 있나요?

메모장에서 써놨던거 찾아따.다갓님 가져올까요?
.dice 1 2. = 2
1 ㅇㅇ 2 ㄴㄴ

>>729 풀어줘요 제발

>>729 (두근두근)

>>728 어... 있기는 합니다 오컬트도 존재하는데요 뭘
무당도 있고 글엇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화상흉터가 있는데
이번에 화마파를 쫓아가다가 화상이
더 커졌다. 풀어야 되는데
빨리 쓰는데만 집중해서 못 푼 설정...

혜주와 도혜의 차이는 불을 대하는데 있다
혜주는 불이 무섭고 도혜는 긴장함
혜주는 목숨을 앗아간 결과고
도혜는 신중히 다뤄야할 수단이니까

다갓은 원래 무시하는거고.. 음.. 다른거에 같이 쓰려다 잠깐 빼놓은건가..

>>731 오... 송이가 귀신 만나는거 써주세요(?

다갓은 오늘도 수단이...

>>733 다갓: (얼척없음!)

>>734 신더 스진 후에 몬가 널널하면요(???

>>732 우웃
혜주야
혜주야

혜주...통통이가 된 이유 듣고 머리깼잖아요...

>>733 (두근

쩌번에 큰아버지 몸에서 나간것도
불 무서워서 도망간거다

불때문이였냐고
하아아
혜주야

고로 불 사용자 희영이는 사실 천적

설정상 사람마다 다룰 수 있는 부적의 기운이 다른데
도혜가 물일거고 김씨 아저씨와 악역들이 연기

음양오행같은 걸까(두근

음양오행을 토대로 한거라서
상성이 다섯 개 정도 있어야 하는데
다 못 정했다 실은
(이젠 별 씰데없는 것까지 꺼냄)

유혈 있고 절단있고 뭐 그래요.. 글씨 색넣기 기찮당

-
그런데 팀장님이 어떻게 아시고 온거지? 그리고 왜 다카포를 들고계시지? 팀장님이 저걸 들고 있을 때는 제압명령이 내려왔을 때밖에 없는데? 여기에는 탈출한 환상체도 없고. 다른 직원도 없는데. 설마 내가 미쳐버린줄 아시는 건가? 아닌데. 아닌데? 난 멀쩡한데? 난 정말로 멀쩡한데? 팀장님이 뭔가 오해를 한 것 같은데????

팀장님. 저 있잖아요.실험도 계획대로 잘 진행하고 있었고요, 환상체가 혹시라도 탈출할까봐 계속해서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었어요. 실험이랑 별개로 제가 원래 담당하던 환상체들도 매 작업마다 좋음을 띄웠어요. 이런걸 하면서도 제 후배들이랑도 사이좋게 지냈다구요. 어때요? 저 잘했죠? 그쵸?  

....? 왜 아무 말도 하지 않으세요? 왜 그걸 저한테 휘둘러요? 아야. 손이 잘려 나갔잖아요. 피가 잔뜩 흐르잖아요, 기록이 다 젖어서 못 쓰게 됬다구요. 제가 저걸 어떻게 쓴 건데.. 정말 너무하세요 팀장님. 시키는 대로 일을 한 거 뿐인데 왜 한숨을 쉬세요? 왜 또 그런 표정을 짓는건데요? 제가 뭘 잘못했나요? 실수를 저질렀나요? 아니면 그냥 저를 못 믿으시는 거에요? 팀장님은 왜 항상 그러세요? 왜 아무도 안 믿으시는거에요? 혼자 짊어지고 혼자 모든걸 다 책임지려고 하시잖아요. 도움도 안 받으시려고 하시잖아요. 한 번이라도 저희를 믿고 맡겨 주시면 안되는거에요?

아.. 아파... 왜.. 왜 또 절 공격해요? 제 말을 듣고 계시긴 하세요? 이상하다? 팀장님이 이러실 분이 아닌데? 아, 혹시 패닉이신거에요? 그렇구나! 어쩐지 이상하다 했어요! 괜찮아요. 제 무기는 B데미지니까요! 조금 아프시겠지만 저도 팀장님을 치료해 드릴수 있을거에요! 팀장님이 다른 직원들에게 했던 것처럼요! 시야가 반이 비어도, 자유로운 게 한 손밖에 없어도 괜찮아요! 팀장님은 이것보다 더 심한 상태에서도 항상 저희를 구하기 위해 달려오셨으니까요! 그러니까 저도 할 수 있을거에요!

용기패닉이냐아아아

>>743 크윽
패닉 걸렸는데 본인은 멀쩡하다고 생각할 때의 그
광기잇

침대 조아..
용기패닉! 정답!

으아악!!!!!!! 직원아!!!!!!!
결국 패닉걸렸냐! 용기패닉이 저거였냐!!!
으악악아악 대갈깸.... 지혜패닉이랑 또 뭐 있지
패닉마다 궁금하네요 어떤 반응일지

그러고보니 사서주네 롭톱 세계관은 화이트 무기도 상처를 낼 수 있는 건지 궁금해요!

공식 만화를 보면 화이트 피해는 하얀색 힘? 같은게 나와서 공격하는 형식이었어가지구....

으앗맞아 설명!

용기패닉! 로보토미 관리직의 4가지 스텟 중 용기가 가장 높을때 패닉하는 경우에요! 주변 직원들을 공격해 죽이고 다닌답니다!

미친자야....
아악악 열심히 일하면서 용기만 대빵커져서
패닉에 걸렸구나ㅠㅠ 블랙기업 직장인의 말로...

일단 저 위의 패닉직원은 자기 손목이 잘렸다고 착각하는겁니다! 손목 제대로 붙어있어요!

사서주네 롭톰에선 w데미지 무기는 관리직과 환상체에게는 상처를 못냅니다! 달새가 미쳐서 관리직을 다카포로 반으로 갈라버려도 육체는 멀쩡해요!
하지만 사무직은 죽일수 있답니다! 상처도 멀쩡히 내고요! 왜냐면 실제 게임에서도 w무기 든 직원 사무직들 잘만 죽이더라구요..!

지혜패닉 : 자살
절제패닉 : 시설 배회
정의패닉 : 환상체 방출

입니다!

사무직들은 오늘도 갈려나갑니다

ㅋㄱㄴㄴㄹㅈㄹㅈㄹ씰데없는 고증ㅠ

앗 패닉이라서....그렇구나....!
어쩐지 달새가 한숨쉬더라

맞아요 용기패닉 보면 화이트 무기로도 사무직 죽이고 다니더라

>>750 블랙기업이 뭐 그렇지요ㅎㅎ.... 달새도 미쳐서 다 죽이고 다닌적 있었으니까요. 제일 자주 꾸는 악몽도 그때 내용이고요

에디도 용기패닉 일어났는데 트라우마가 없는 이유는....
아무도 말 안 해줬기 때문입니다

허니쟝도 달새쟝도...그때 적당히 넘어갔고... 딱히 누군가에게 물어보지도 않았을 테니...

>>752 아악악ㅠㅠ

>>757 아이고(아이고)

허니쟝은 좀 더 쌓이길 기대하느라 안말해줬고
달새는 트라우마 안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안말한거지만요(끄덕)

슬슬... 자러 가겟읍니다 톡바 :3

(에디가 뭘 봤는지 갱장히 궁금함)

뎁바!

>>760 허니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터트리려나...재밌겠다

뎁 바~
그냥 동기 얼굴이에요...아는 동기

ㅎㅎㅎㅎㅎㅎㅎㅎ 허니쟝은 쓰렉이니까요!
아! 파크가 혹시 달새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위에서 말했지만... 믿음직스러운 동시에 좀 안쓰럽다고 생각하고, 또 내심 달새에게 인정받고 싶기도 해요! 자기를 챙길 줄 모르는 것 같아서 챙겨주고 싶어도 하고요!

앗 파크네요 으악 졸아서 잘못봣다

달새쟝.. 자기가 모두를 챙기는만큼 챙김받고있다.. 조은 인생이야★

주무세요★

파크는.... 파크도 마찬가지로 안쓰럽다고는 생각하고 있겠네요!
다만 직접적인 도움을 주자니 어떤 일이 생길까 무섭기도 하고, 또 달새가 그런거 대부분 거부했기에 요새는 그냥 지켜보기 힘들지만 지켜보기로 하고 있어요!

곧...자러 갈 거에요

상냥한 파크..(감동) 간식거리 주는것 정도의 도움이라면 잘 받을 테지만요(?

굿모닝입니다.

으 모닝..

드디어 에유를 위키로 옮겼다

박하코하

굿코굿코
윅기도 기뻐하고 있어요

뭔가 귀여워서..
캔디 크라이

링크 https://picrew.me/image_maker/327

했었는지도 몰라요 :/

캔디다 캔디야

캔디 귀여워 캔디

좋은아침!

으아아아아아 캔디 내 여친이 이렇게 귀엽다
그 와중에 성씨 크라이인게 으악으악

캔디 크라이 착착 감겨요.

코주가 윅기를 채우다니
굿코굿코

으아악 캔디 귀여워ㅠ

알하팤하코하댕하

그렇기 때문에
코르부스와 하리마우를 제외하고 투표를 받겠습니다

해적들이요

캔디 크라이 들을 때마다 막 붕붕거리게 되네요
캔디가 내 앤캐라니

박하박하=

맞아. 이건 나중에 넛케주 오면 물어봐야겠네요..

코주 캐는 코르부스 외에는 몰라서...

회사의 노예에에에........
커미션이 오늘내일 사이로 완성될거같으니 그거나 존버해야겠어요...

사축이다 사축

존...버한다....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위키를 만들긴 만들어야겠구만

그러고보니 릴리아 프롬은 117주 캐인건가

사축이라니
사무직(롭톰)이라고 해주세요!

>>793 그렇지 않을까요..? 어제 신캐 이야기 잠결에 좀 본거같기도 하구 그러니까요

>>793 그런 것 같아요!

>>794 에이 그건 좀 말이 심하잖아요

그럼1등급 관리직이요 (?)

커미션 중간채색 볼때마다 이게 수위가 괜찮나...? 하고 이게 수위면 내 앨범속에 잠들어있는 구도참고 일러들은 뭐가되느냐가 열심히 싸우고 있어요

어째서 자꾸 생물이 아닌 소모품이 되려 하십니까(???)

(대체

더운데 선풍기 틀면 추워요 살려줘요

에어컨이 아니라 선풍기요...?
그러면 바람이 일부만 오도록 해서 틀어보시는건?

그럼 길가를 지나가는 귀여운 까치가 되겠어요 (?

그럴땐.. 선풍기를 틀고.. 이불을 반만 덮는거에요!

귀여우니까 좋다고 생각해요

전 선풍기 틀고도 이불만 덮으면 그냥 더워요..

달새 퇴원 언제하까
.dice 1 2. = 1
1 오늘 2 내일

달새 박수!

에디 : 박수!

달새: 제가 퇴원하면 뭘 하죠
X: ? 당연히 일해야지

관리자 까앙

하이하이

관리자님!!!!!!

가하~
체스(듀얼버전)

저 짤의 포인트: 폰은 원래 8개다

이렇게 보니까 정말 많이 했네요..

그러고보니

고인물이다 고인물

요새 어몽만 했거든요 :/
(캔디는 축제 준비 할 동안)

나도 이상한 짤 많아

이거 캔디랑 어몽어스하면 캔디가 캐리해주지 않을까(아무말

☆숨쉬지말고 오세요☆

이상한짤

이런거 다들 어디서 구해오시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ㅅ을하다보면.. 모인다

남남수수학학원원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오루 설정보다 깨닫은 것

라오루 시점 이전에 에디가 골로 간게 아니라면 라오루 버전 에디도 나올수 있잖아?

>>819 (깨달음
나도...모을 거야

>>821 그래서 지금 고민중이에요

49일날 하층 보스전하며 죽일까 50일 이후에 (스포일러) 동안 죽일까

(왜 죽이는 게 확정이에요)

그건 간단하다
팤주가 라오루는 안 샀어요(?)

납... 으응? 납ㄷ... 으으응......?

납득이 될듯말듯

그러니 팤주에게 라오루를 선물해봤습니다

그리고 친목으로 세계는 멸망했다[적당]

저런

(´༎ຶོρ༎ຶོ`)oO(ㅠ ㅠ ㅠ ㅠ ㅠ!! 에디랑 한 약속이 벌써 두개나 잇는데!!!)

톡하 쫀점! 맘마 드시라

백하
점

라오루 이야기 나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사서주는 롭톰때 중앙본부.. 즉 라오루때 자연과학의 층은 셋팅 아예 안하고 접대때도 안내보내요..
다른 층에 비해 메리트라는게 없거든요.. 네짜흐층이랑 같이 방치플중..

자연 과학의 층 사서:(편안)

>>827 (으악

하지만 뭐...아직 중층 하층 코억도 남아있고 한 걸 보면 에디가 죽기는 좀 멀지 않았을까요!
달새 완결도 나야하고...

백하~ 아마 죽기 전에 만날 수 있을지도!

그러니까 방치플을 당한다고...?(대체

나는 호드층과 예소드층을 방치하고 있다
이유는 렉때문에

(자연과학 층 봄)(티페리트 빼고 셋팅안되있음)
(기술과학층(정보팀)봄)(풀셋팅에 업뎃될때마다 셋팅조정해줌)

....핳

자연과학의 층의 메리트...
배경이 예쁘고 티페리가 귀여워

티 페 리 트
티 페 리 트
말이 짤렸어

배경이 이쁘고 티페리트가 귀엽고 노래가 좋다

끝!

엔딩...스진.....(체력봄)(오링남)

티페리
애칭으로 좋다(?)

자연과학 층 메리트란... 어... 마법소녀들을 볼 수 있다?

증여 귀여워!
죠(?)

다들 맛점하세요!!

>>839 (뽀담

개인적으로 에디는 거꾸로 가는 시계 돌리고 죽는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엔딩이 아닐까 싶기도 해서 엔딩으로는 이게 유력하다는 것

즉 자연과학층 사서를

마법소녀 덕후로 세팅하면 된다는건가[아님]

그러고보니 라오루 오리지널 환상체도 몇 나왔으니 업뎃 존버하다보면 4번째 마법소녀도 볼수 있나?
(행복회로)
오즈의 마법사 나머지 시리즈는 만화에서 나왔고

그리고 종달새네 로보토미에는 시계가 없었는데.[?]

4번제 마법소녀 그 이름은

지나가던 시큐시큐였던 것[아님]

증여 귀엽지만
귀엽지만......
(증여 보스전에서 받은 고통을 떠올림)

뭐야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음.. 근데 진짜로 49일 할때 시계안쓰고 깨긴 했어요
애초에 비나가 나오는 타이밍이랑 백색시련 타이밍 안겹치면 돌릴필요가 없으니까요

지나가던 씨큐시뀨
관리자: ....?

오늘점심은 순대순대국
희희
곱창먹고싶네요

맞아 유료본에서 마법소녀 나왔었죠
생각보다 평범한 외형이여서 놀랐다(?

>>845 에디 : 앗차

그 말 들으니 사서주가 관리자인 이상 그냥 에디를 라오루까지 보내야하나 싶기도 하고(?)

뭐야 밀린 원더랩 봐야겠다

밀린 뒤탐도 봐야하는데
으으으
뒤틀린탐정 갓갓작

큭 뒤탐도 보고싶다

세계관 덕질하고 싶은데 그러면 라오루를 사야해... 하지만 그러기에는 아직 롭톱 진엔딩도 못 봤는데...

롤 줄이고 롭톱에 시간 투자했으면 말쿠트 코억정도는 했을텐데 이 나태한 놈

검색해보니

4번제 마법소녀가 공개됬다는 글이 있었다.

가주의 기대 이미 실현되었다.

홍홍 그건 팤주 자유랍니다

그러고보니 그.. 코억 나아아중에라도 할때.. 방공호 써도 되나요?

방공호 써도 상관 없어요! 관리자님이 사서주니까 마음대로 하셔도 괜찮아요? 에디도 마음대로 하셔도 괜찮구...

에디 방공호에 넣....는건...(눈치

>>859 헐 재밌겠다(????)

방공호 안에 들어갔더니 담배피고 있던 사무직 적발[적당]

에디 : (어떻게 들어온거지)

조심해 그거 사무직 아닐지도 몰라

없뭉이일수도있어요(?)
음.. 방공호로 깨고도 황혼날개 얻어지던가
한번 봐야겠네요

저도 실험하고 싶은데 너무 회사가 너무 뉴비라 불편하네요

실험할 때 쓸 수 있도록 모드를 깔아야 하나...(고민)

너무 두번 쓴거 뭐야 수정할래요

너무 회사(너무 뉴비임)

기여운 뉴비 조아

백야를 역병의사로 돌려버리고.. 종말새는 실험한번 해보고 그래야겠네요

>>867 날 놀리다니 죽어라(빵야)(?????)

>>868 뉴비는 슬픈 거에요...

그냥 변수를 최대한 줄이고 즐거움을 최대한 뽑기 위해..
1급짜리 자리채우기 직원을 20명정도 넣어야겠어요 (방긋

에디가 엄청 즐거워하겠군요!(끄으덕)

마음속에 조오금 고여있는 양심이라는 녀석이 복지를 주장하지만 전 무시할래요

>>869 사신이를 파크주가 쐈어![날조]

>>872 그래서

복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동행해주시죠[철컥]

이건 제가 아니라 제 머릿속의 4번째 인격이 한거라구요!! 이거 놓으세요!! (파닥파닥

복지는 달새에게 해주면 됩니다
에디는...뭐...복지...가끔씩만 해주면 되는 친구니까...

>>873 으아아악 아니야 미안해

4번 사서주와 3번 파크주가 굴림 담당입니다(?

그 분들 증언 가로되 사실 메인 파크주와 사서주가 범인이고 자신은 무관하다는 말을 듣고 왓습니다
가시죠[철컥]

으아아악 3번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4번 너 어떻게 나한테 그래!!! 우리가 얼마나 친했었는데!!!! (끌려감

달새는 복지가 없어요 사서주 피셜입니다

>>880 뭐라구

굴리고 굴리고 또 굴려서 괴롭혀야죠 ㅎㅎ

https://picrew.me/image_maker/55655

동양풍 채셔랑

토오오오끼
(김토순)

>>882 자캐코패스다

>>883 우리 멈머....사랑해.......

으악 토순이 으악 백벽 최고야

세상에 세상에 둘다 뽀쟉뽀송해에에ㅔ에

중립악과 중립선의.. 엊저구

채셔 뎬디 테스트 굿 하나도 업는거 봐라(;)

중립 선까지는 그렇다 쳐도 혼돈 선 성향도 1도 없구나...

그래야 우리 냔냐기는 한데(?

멍멍이 // https://picrew.me/share?cd=UCmspPGCSB

굉장히 귀여운 픽크루를 발견했다

ㅋ ㅋ ㅋㅋ
으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ㅏㄱ 귀여워

링크에 흑백이당

서프라이즌가

예아 흑백쓰

숨겨진 요소를 발견하셨습니다
도전과제 [네가 왜 여기서 나와...?]를 획득하셨습니다

랑댕이와 흑백이를 동시에 보여주려는 댕주의 계략(?

끌려간 이들은

지금부터 정신세계에서 72년간 자캐가 당한 고통을 그대로 체험하겠습니다 박수(짝짝)

https://picrew.me/image_maker/218642/complete?cd=cVYs1XLyie
칭찬해주는 다정한 꽃아저씨 가드너

ㅠ
ㅠ
ㅠ

ㅠ
나두칭찬해죠 가조시

티미티미
달새는 피곤에 쩔어있는 몸을 카페인과 정신력으로 버텨내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커피 끊어버리면 졸다가 깨다가 무한반복...

꽃이 흩날린다

샤랄랄라랄라~

칭찬해주지 않는 막정한 꽃아저씨 가드너
https://picrew.me/image_maker/218642/complete?cd=30XKdc8Rdp

매정한
매정한!!
오타 고쳤더니 또 오타난게 실화냐

>>898 뭐야 살려줘요

>>899 나도 도장!!!!!

>>901 수면향으로 24시간 재워버릴까(?)

☆막정한☆

Picrewの「Great job Maker」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PvckUayaXA #Picrew #Great_job_Maker

저기요가 인간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https://picrew.me/image_maker/218642/complete?cd=1qWH6VRXK9

사랑해요 토끼

막정 진짜로 있는 단어인줄
약간... 박정처럼

>>908 인간러브 타천사님 귀여워

>>909 톡기 위에 톡기가 있어
귀여워

나도 경멸해주세요(?

하아아 저기요 귀여워

으악 저기요랑 토끼 나도 사랑해ㅠ

막정(幕政)의 안정과 문치(文治) 정치
일본사

콜랍게도 실존 단어긴 하다

으으 귀여워...
마감하고.. 해봐야지..

>>906 달새: (도리도리)(안할거란눈빛)

저기요:제가 더 사랑해요!(질수없뜸풀

클레리 무어가 여러분에게 꼽을 주고 있습니다

박주

그래서 할 일은 했나요(카운터

네

죄송합니다

(사서주 쳐다보기)

>>915 에디 : 함께 폭사(수면)하자 (수면향 키기)

>>9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데에서 경쟁하는 거 귀여워.....

>>917 너이자식
얼굴 잘생겼으니 봐준다

밥 먹구 옵니다

박바여요

잘생기면 다야?????????

뎀지 입으셨다

박 바

>>921 (외면한다)
>>921 달새: (수면향 깨버릴까)

박바!

신캐 이름 뭘로하지....
천사 캐릭터임

공중도시에서 살아가던 그녀의 일족들은 지상의 생물들과는 교류를 안한채 고립되어 살아갔다. 그런 그들이 지상으로 내려온건 불과 5년전의 일. 아무것도 모른 채 지상으로 내려온 그녀는 호기심에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체험해보다가 우연히 다이서 한명을 만나 그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얼떨결에 그를 따라 세상을 지킬 히어로가 된 그녀는 자신이 가진 팔찌의 고속이동 장치로 빠르게 움직이며 뒷세계의 거래꾼들을 잡아낸다!는 설정임

대놓고 선역이란 걸 보여주는 캐릭터고, 단독 독백도 그녀가 어느 조직을 박살내는 이야기 위주로 돌아갈거임

>>929 아 맞다 픽크루 링크 https://picrew.me/image_maker/27125 임

아름다우시다

선한 천사니까 줄여서

에인 젤로우풀

어때

다른 거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건데 일본 민법에선 실종 후 7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사망처리가 된다네요
즉 멍멍이는 지금 법적으론 사망한 상태라는 소리
허메

웜메

험멈메
마-하여요

댕댕-하
메리주라고 할까 고민했는데 이름 모티프가 모티프니 마리주로 변경★

늦었지만 마하~

학원숙제 시러어...

학원 갔다 왔는데..
더워 죽을 것같아요.......

젠장 이따가 갈 때 어떡하지

루하~ 수고하셨어요~

모닝
톡하

그리고 귀여운 하나마루삣삐들은 전부 내가 귀여워빔을 쏠것이ㅏㄷ

으헹헤헤헹 (심심함)

사하ㅏ

뎁하!

(모닝?

뎁하사하~
심심하면 중앙팀장 썰풀어주세요

와 넛케주다

넛-하
하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후후후후후ㅜ후후후후후

넛주에게..바치는..짤..

이제 한동안 한가하다
해-피

>>945 궁금한걸 물어보시면 풀어드리죠
딱ㅎㅣ 제가 아무생각 없어서 그런건 아님 ㅎ

>>948 넛케주의 이미지 무슨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넛케주... 사축에서 벗어난건가

넛케킥

달새:
187 춤에 대한 호불호와 춤실력은?
누가 춰도 추는구나- 싶어요. 근데 회사에서 뜬금없이 추면 진지하게 '재가 추고싶어서 추는건가 미쳐서 추는건가 환상체한테 뭔가 당한건가' 싶어서 고민합니다
196 죽음에 대한 생각은?
안식처빳따죠 쉬바!
176 고맙다는 말을 주로 하는 쪽인가요 아니면 듣는 쪽인가요?
듣는 쪽이요. 팀장이니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펠하

(대충 멋진 포즈)

>>953 그러나 튕겨냈다!

춤실력은 답하지 않겠습니다 (...) 못추는건 아니지만...
펠하!

>>안식처빳따죠<<
(이대로 괜찮은가)

넛하펠하

넛주 살아돌아왔군요

☆안식처빳따죠☆

>>950 어떤 인물인지, 성격상의 특징이라던지요!

(안식처)(납득)

파카
살아돌아온 넛케주를 찬양하라

Lunacy:
016 방 가구들의 색깔, 방의 주 컬러
어...아마 옛날에 귤색으로 했을텐데 귀찮아서 놔두지 않았을까요....아니 애초에 지금와서 방 색깔 신경쓰나
044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얘가...요? 아마 샌드위치
108 종이가방은 모아 둔다 vs 버린다
정말 예쁘거나 실용성 있겠다 싶은 거 아니면 버리는데 이것도 그닥 신경안쓰는 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네오플은 브금팀이랑 도트팀이 열일해

Prayer:
078 종교
신따위
256 주변인의 실패에 보여주는 모습은?
괜찮다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면 되노라고 다독이기
308 자기 물건에 이름은 어디에 쓰나요
보통 이름표에 쓰거나 잘 안 쓰는 타입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963 지금은... 얼음궁전인가요

☆샌드위치☆

>>964 브금이
브금이 슬퍼요
엉
어엉엉ㅇ유ㅠㅠ

신따위<<(하긴)

펠리체:
186 주변인의 신발끈이 풀렸을때는 어떻게하나요?
끈풀렸다고 말해줌. 근데 절대로 자기가 안묶어줌
189 좋아하는 동물은?
없다.
051 휴대폰의 배경화면은?
에리카 사진

praise the rainbow...가 아니라 넛케주!

루나시 귤색...좋아하니...?

하루 1재회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968 에리카가 펠리체 배경사진 발견하고 자기도 배경사진 하고싶으니 펠리체보고 사진 찍게 해달라고 했을 듯(대체)

역시 고양이파는 아니였군

>>961 껄룩이마냥 행동 예측이 불가능한 떽떽거리는 개초딩이요 (...)
나이는 20언저리에 이상한 곳에 누워있는걸 좋아해요.
복지팀장인 기이스테보다 더한 막말에 행동도 막나갑니다

아티실레프:
345 '자식'에 대한 이야기를 해달라고 한다면
유지를 이어가는 대체품

130 처음보는 사람에게 먼저 잘 다가가는 편 인가요?
ㄴㄴ

332 평소 무슨 냄새가 나나요?
독한 담배냄새.

아티실레프에게... 탈취제를(?

>>966 유리 건물은...그냥 유리입니다. 딱히 색이랄게 없어요. 그 아래 응접실은 푸른색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귤색은 저택의 루나시 방입니다

>>969 옛날에 14~15에 좋아했던 색깔입니다!

담배냄새....

>>973 에디가 고생좀 하겠네요!(무책임)

두 번 존재해선 안 될 악당, [아티실레프].
같은 무리조차 두려워하는 그 자는, 모든 것이 너무도 지루했던 적이 있습니다.
많은 게 잊혀진다는 걸 알았더라면.
https://kr.shindanmaker.com/chart/1008910-a7fb1dbeb294c0d1d383ffec377e4e992a8621bc
#악당이_되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08910

☆praise the rainbow☆

praise the... sun

Y

>>979 역시 클리파... 강하지

역시 평행세계의 펠리체... 미인이지

중앙팀은 크고 넓고 타 부서의 인원이 두배인만큼 일은 잘 해요. 거의 파이퍼급으로 일처리 잘하지만 누가 하라고 하면 괜히 오기생겨서 안합니다.
마법소녀 환상체들 좋아해요. 탐욕의 왕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안전팀 쪽 직원들이랑은 사이가 쬐까 그래요. 현 직원들 말고 1대 안전팀장 기억하고 있는 애들이랑만요.

더 풀건.. 귀찮으니...(늘어짐)

가장 오래된 악당, [nutcase].
고통에 무뎌져버린 그 자는, 신념도 부러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의 시간은 아직도 그 순간에.
https://kr.shindanmaker.com/chart/1008910-dc6d50ad7def80785ee27bf4a32e038df4d8fdcc
#악당이_되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08910

뒤에 사람있다

>>981 태양만세!!!!

>>983 나중에 에디가 탐욕의 왕 입속으로 들어가는 거 써보려고 했는데 중앙팀장이 시켜서 했다고 할까(안됨)

아티실레프가 통치하는 세상은
할당량 채워서 일하면 편하긴 편한 세상인데.
체제 자체에 따라는게 국민이라는 것이라서 체제를 의심하거나 필요이상의 자유를 갈망할경우에는 배제된다.

예를 들어서 사회가 알아서 적성과 재능에 맞게 진로를 설정해줘버리기때문에 이를 무시할경우에는 완전히 사회에서 배제될수있다는 뜻.

요약하자면 평등은 있는데 자유가없음

신념도 부러진다

넛케야

그러고보니 1대 안전팀장은... 왜 죽었나요?

>>985 으아아아아아아ㅏㄱ

아마 관리자가 시켰다는게 더 그럴듯할지도요.. 애가 탐왕 좋아하는건 황금빛으로 반짝반짝반짝거려서니까요

>>987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멋진 신세계같은건가

사실 생각하고 있는 건 자의로 들어가는 거니까요...!
그런데 황금빛 좋아하는구나...

>>987 ㅔ
ㅓ
존중이 필요합니다(침침

야근중에 호박색 어스름 시련(복도만 돌아다니는 시련/한 복도에서 일정 시간 지나면 다른 복도로 순간이동함) 뜸 -> 관리자가 팀장들한테 귀찮으니까 복도 돌아다니는 환상체 풀어서-탐욕의 왕/꿈꾸는 해류- 정리하는동안 너넨 니네 애들 데리고 로비에서 쉬어라 -> 팀장들 ㅇㅋ 함 -> 이때 안전팀장은 자기 신입 데리고 환상체 관리 견학 시켜주느라 무전 못들음 -> 견학 끝나고 나오는데 바로 옆에서 탐왕 출연함 -> 신입 격리실로 그냥 밀어넣어버리고 신입 눈앞에서 산채로 갈림 -> 야근 빡세게 해서 재도전 누르기도 아까움-> 관리자 고민하다 다음 날로 넘어감

앗아아아아앗

(근데 비슷한 짓 하려고 했는데 이미 전 안전팀장이 했군)

세상에

저건 실제로 사서주가 겜하다가 겪은 일이니까요.. 120분이 아까웠어요

1000냠

1001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