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0494/recent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ㅁ°)
1000 못 먹었어

하하 댕주여 1000은 내가 가져간다

당신만 없으면 내가 1000이야
( ´-ㅅ･)▄︻┻┳══━一

(사망

공기주 계십니까

윽
엙
읅

민-트

민 트

초코선지국밥

>>9 혼종이다

>>9 미주 빼고 다들 안녕

지금 편파하신건가요? AT로 조장스레 부르겠습니다

민트초코선지국밥은 인정해주세요

둘이 먹다 둘다 죽어도 모르겠는데요

둘 다 죽으니까요

음식을 내 준 사람은 알거아니에요(억지

억지에요(사서주 춉

둘이 먹다 둘이 죽으면 완전범죄

(으앙 쥬금)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란거군요

다 죽으면 그것이 암살

어크식 논리...

아하~

팍하
점심머겅

오늘자 꿈

사서가 사서주를 포장해서 로보토미에 던지는 꿈

점심은 좀 이따 먹을 예정!

공하~
사서주 결국 업보가...

ㅎㅎ
ㅎ
ㅎㅎㅎㅎㅎ
사서쟝 그러기야?
사서: (지긋-)

그리고 시야 구석에서 파크가 강남 스타일을 추고있었다.

파크 : (?????)
파크주 : (??????)

(BCBAB)
리틀 하이 파워 타입
성격
욕망의 패턴입니다. 다만 진짜 하이 파워 타입과 같이 손닿는 곳마다 목표물을 노려대는 비열함은 없어 평소에는 단순히 자유분방함과 냉정한 심성이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하지만발동이 걸려 호기심이나 욕망의 추구에 돌입하면 오싹할 정도의 냉정한 사냥꾼의 모습을 보이는 타입입니다. 사회에서의 입장은 매우 불안정합니다. 아니, 그보다 안정된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더욱 정확할 것입니다. 이 타입은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의 생활방식을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노리는 것은 항상 '주지 않고 받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방법으로 원하는 것을 단번에 손에 넣는 것이 이 타입의 사는 보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단물만 빨리지 않도록 주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미남미녀라해도 절대 피해야만 하는 타입입니다.

거래처 고객 - 수취어음에 특히 주의하십시오. 경영상황에서도 눈을 떼서는 안 됩니다. 조금이라도 불안한 기미가 보인다면 거래를 피하십시오.

상사 -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기분 나쁜 상대입니다. 약간의 가담이 나중에 엄청난 방향으로 흐를 위험이 있습니다. 주의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항상 감시를 게을리 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독기가 많은 타입은 잘 이용하면 약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방법이 매우 어렵습니다.


오 김채셔 애고그램 뼈맞앗는데 ㅋ ㅋ ㅋ ㅋㅋㅋㅋㅋ
알두인 김채셔 피해야한대(;

절대 피해야만 하는 타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두인은 이미... 약간 그거야... 이렇게까지 줬는데 채셔를 못 가지면 자존심에 스크래치 나는...
이미 세뇌당해서 피할 수 업어

(ABACC)
무미건조한데다 근엄하고 올곧은 타입
성격
재밌지도 그렇다고 이상하지도 않은 사람의 전형입니다. 사회질서나 도덕관념에 절대적으로 충실한,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넥타이를 매고 부인과 잠자리를 가질 정도의 타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머 같은 것은 손톱의 때 만큼도 없어 은근히 무례한 인상을 온몸으로 풍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이런 타입은 놀이를 죄악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놀이와 즐거움을 부정할 뿐 아니라 배우자나 아이들, 심지어는 친구들에게까지 그런 생각을 강요하려고 합니다. 때문에 주위사람들이 그의 존재를 꺼리게 될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피해를 줍니다. 주위에서 볼 때 무슨 재미로 인생을 살아가는지 신기한 생각이 들 정도인 타입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에게는 평범한 사람들이 절대로 알 수 없는 도원향과 같은 것이 마음 속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타입과는 가정생활을 해봤자 무미건조함의 반복일 뿐입니다.

거래처 고객 - 목적지향과 사리분별은 지나칠 만큼 가지고 있지만 융통성이 없는 타입이라 당신의 생각대로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상사 - 농담을 하며 장난이라도 치지 않으면 숨이 막힐 것 같은 상대입니다. 그러니 당분간은 그저 순응하고 있어야 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 성희롱 사건만큼은 일으키지 않으리라 장담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또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일이면 능숙하게 잘 해낼 것입니다.


속보) 시어도어 2천원 비싸져..

(BCAAB)
양의 탈을 쓴 냉담한 계략꾼 타입
성격
이런 타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무신론적인 쾌락우선주의자입니다 타인을 짓밟든 차내 버리든 개의치 않는 냉정한 성격이지만 현실주의자이기 때문에 본성을 공공연하게 드러내지는 않습니다. 호기심이 왕성해 취미나 유흥의 탐구자가 많습니다. 이상이나 권력에 집착하지 않으며 자신의 행위가 사람들의 칭찬을 받거나 무시를 당하는 일은 실질적인 손익이 없는 한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무작정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는 점에서는 독보적입니다. 감의 고통은 얼마든지 참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씨를 키우는 것이 세상으로부터의 평판을 높이는 유일한방법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결혼의 목적이 단순히 성적 욕구해결이거나 금전적인 것, 편리를 위한 것에 압도적으로 쏠려있는 타입입니다. 무엇이 진짜목적인지 잘 확인하고서 마음을 결정하십시오.

거래처 고객 - 자신도 모르게 이용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당신이 곤경에 배졌다 해도 상대방은 재빨리 도망가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심할 수 없는 인물입니다.

상사 - 아무생각 없이 있다가는 일방적으로 이용당하거나 실패의 책임을 뒤집어써 엄청난 악인 취급을 받을 뿐입니다. 술수가 교묘한 사람이니 주의하세요.

동료, 부하직원 - 이런 사람과 사회의 언덕길을 함께 오르려는 것만큼은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지 않는 상대입니다.


클레리 오진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기분 나쁜 상대입니다.<<<<

>>29 주지 않고 받기만 한다는데 남편 어케

와 에고그램 캐해석 개잘한다

(저거 어디서 하나요)

에고그램이 오너보다 캐해 잫하는듯(급기야;

https://egogramtest.kr/

뿅

마감하고 해봐야지! 감사합니당!

☆이런 타입과는 가정생활을 해봤자 무미건조함의 반복일 뿐입니다.☆

앗ㅋㅋㅋㅋ....ㅋ.....

>>33 이미 가진거 많아서 괜찮을듯(?

마블

사회와 냉전을 하고 있는 타입
성격
지역의 교류든 친척들 간의 교류든 돈이 들거나 신경을 써야하는 일은모두 거부하는 타입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알바 없다는 태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높은 이상을 가지거나 자기선전을 해대는 일도 없고 요란스레 돈을 쓰거나 쓸데없는 짓을 해서 세상사람 들의 눈에 띄는 일은하지 않습니다. 돈벌이는 사람들에게 지탄받지 않을 정도로만 하고 사회로부터 완전히 간섭받지 않을 정도의 사려분별은 잘하는 타입입니다. 이 타입의 생활방식에 밝은 미래는 없겠지만 본인이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성격이 그러니 별 수 없다는 체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권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상대입니다. 평범한 인간관계를 거부하기 때문에 고민이 많은 타입입니다.

거래처 고객 - 커피 이상의 접대는 하주지 않을 상대입니다. 돈이 넘쳐나도 인색하게 구는 고리대금업자 타입.

상사 - 이런 상사가 절대적인 권력을 쥐고 있는 직장이라면 바로 떠나는 것이 신상에 좋습니다. 10년을 참아 봐도 득 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사람들과의 교류가 적은 부서로 보내십시오. 잘 이용하면 밥값은 할 사람입니다.

출처: https://egogramtest.kr

사회와 냉전

여기서부터 캐해잫알인데

>>39 단물만 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는데
열심히 빨리고잇는 남편

파크

(BABBA)정에 휩쓸려 정신적으로 피곤할 타입

성격

무슨 일이든 의리와 인정에 얽매이고 지나치게 타인의 눈치를 살피는 소극적인 성격이 원인이 되어 드러나지도 않는 곳에 힘을 쓰거나 봉사하는 타입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데 비해 단물은 모두 남들이 빨아가고 늘 눌려있는 생활이 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성격의 어느 부분을 고쳐야 할까요? 이야기는 매우 간단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노력만 버린다면 해결됩니다. '내가 벌어 내가 먹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데 불만 있냐?'라는 식으로 정색을 할 줄도 아는 근성이 필요합니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자신도 즐겁고 남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정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니 정을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좀 더 이성을 키워간다면 모든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를 부족한 사람이라 한다면 벌을 받을 것입니다. 오히려 당신이 지나치게 응석을 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거래처 고객 - 무리한 것도 들어주는 상대라고 지나치게 강요하지는 마십시오. 아무리 온순한 토끼나 양이라도 결국에는 화를 낼 것입니다.

상사 - 대개 흠잡을 데가 없는 상대이지만 그런 그에게 지나치게 의존한다면 동료들의 빈축을 사게 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부서 내의 윤활유와 같은 존재가 될 타입입니다. 돌연 고된 영업에 투입시키거나 하면 좀처럼 따라오지 못하는 타입이니 서서히 익히게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https://egogramtest.kr

(ACBBC)
나는 천하의 미운 오리새끼 타입
성격
나쁜 짓을 해서 세상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받는 사람이 천하에 얼마든지 있지만 이 타입은 설령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 해도 미움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냉담하고 엄격함에 있어서는 천하제일이며 완고하고 제멋대로 구는 것도 세계최고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런 타입을 '찔러도 피 한 방울 안나올 사람으로 표현합니다. 이런 타입에게는 무언가 강한 목적의식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목적이 어떠한 것이든 주위 사람들의 생활을 모두 옭아매어 두고 자기만 뻔뻔하게 소원성취를 하려는 심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 대한 억압이 지나쳐 미움을 사는 것입니다. 이런 정신상태를 계속유지해 간다면 자갈길을 계속해서혼자 터벅터벅 걸어가는 고독한 인생만이 기다릴 뿐입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다시 세워가려면 의리와 인정을 무시하지 말고 타인과의 타협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자상하고 인내심이 강한 타입이라면 지속될 수 있는 관계지만 어디까지나 타인의 일방적인 인내에 의해서만 관계가 성립될 수 있다는 사실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오히려 일찌감치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처 고객 - 이런 상대와는 얻는 것보다 잃는 쪽이 훨씬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기에 관계를 끊도록 하십시오.

상사 - 이런 타입의 상사와 만날 가능성도 몇 백 분의 일이나 된다는 사실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이치로 따지고 들어 상대방을 화나게 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신변이 위험해질 수도 있습니다.

출처: https://egogramtest.kr

에고그램이 리테를 너무 잘알아

에고그램이 나대신 리테 캐입해도 될듯

알두인

(BCBBC)사회와 냉전을 하고 있는 타입

성격

지역의 교류든 친척들 간의 교류든 돈이 들거나 신경을 써야하는 일은모두 거부하는 타입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알바 없다는 태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높은 이상을 가지거나 자기선전을 해대는 일도 없고 요란스레 돈을 쓰거나 쓸데없는 짓을 해서 세상사람 들의 눈에 띄는 일은하지 않습니다. 돈벌이는 사람들에게 지탄받지 않을 정도로만 하고 사회로부터 완전히 간섭받지 않을 정도의 사려분별은 잘하는 타입입니다. 이 타입의 생활방식에 밝은 미래는 없겠지만 본인이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성격이 그러니 별 수 없다는 체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권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상대입니다. 평범한 인간관계를 거부하기 때문에 고민이 많은 타입입니다.

거래처 고객 - 커피 이상의 접대는 하주지 않을 상대입니다. 돈이 넘쳐나도 인색하게 구는 고리대금업자 타입.

상사 - 이런 상사가 절대적인 권력을 쥐고 있는 직장이라면 바로 떠나는 것이 신상에 좋습니다. 10년을 참아 봐도 득 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사람들과의 교류가 적은 부서로 보내십시오. 잘 이용하면 밥값은 할 사람입니다.

출처: https://egogramtest.kr

마블이랑...똑같구나

(BCAAC)
돈주앙타입
성격
돈주앙 타입이라 해서 반드시 이성을 농락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사실을 짚어두겠습니다 이 타입의 특징은우선 냉담하다는 점, 독선적이고 반항적이며 완고하다는 점, 건방지고 자유분방하다는 점, 현실주의자로 타산적이라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 타입이 높은 이상을 내세워 세상을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분골쇄신일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항상 자기만의 흥미나 쾌락을 추구하고 이것저것 품평을 하며 그것이 가능할지 어떨지 취사선택에 열중하는 일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흥미의 초점이 이성을 향하면 호색가가, 돈벌이를 향하면 도박꾼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이 타입의 정신분포 상태로부터 추리해볼 때 역시 흥미의 초점은 이성 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상대방은 돈주앙이라는 별칭의 소유자이니 감언에 속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거래처 고객 - 농간을 당할 위험이 있으므로 큰일을 당하지 않았을 때 빠져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관계를 지속하려면 120%,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상사 - 공은 모두 상대방에게 돌아가고 실패는 전부 당신의 책임이 되기 쉬운 상대입니다. 경계를 늦추지 마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눈앞에 당근만 매달아 놓으면 힘이 빠지도록 뛰는 말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달리지 않거나 당신이 낙마할 위험이 있죠.

어,,어..... 허니쟝...

☆나는 천하의 미운 오리새끼☆

루나시
(BABCA)
다른 이들의 뒤처리 전문타입
성격
가족이나 친구, 아는 이들이 '너만이 의지가 된다'고 거짓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면 힘에 부치는 부탁이라도 자기 돈까지 내어 가며 떠맡아버리는 사람입니다. '누가 부탁을 하면 웬만큼 무리한 것도 다 들어준다.'는 평판이 나버리면 주위의 뻔뻔한 무리들이 앞 다투어 달려들 것이 뻔합니다. 정에 지나치게 약한 것과 다른 사람의 부탁을 딱 잘라 거절하지 못하는 소심함, 예민한 신경이 이 사람에게 무리한 출혈을 강요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게다가 자기 자신에게는 이렇다할 취미나 즐거움도 없다는 점에서 이중의 손해를 보고 있는 타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나는 나, 남은 남이라고 맺고 끊는 생각을 갖도록 노력하십시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와 결혼을 하는 당신은 매우 득을 보는 것입니다. 다만 결혼한 후에는 단단히 상대를 죄어 두 사람의 결혼생활을 지켜나가는 역할을 떠맡아야 합니다.

거래처 고객 - 평소에는 무리를 강요하지 마십시오. 도저히 안 될 때를 대비해 소중히 해두어야 할 상대입니다.

상사 - 회사에서 나란히 앉아있는 동안만이 아니라 당신이나 상사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을 때에도 교제를 이어나가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해도 손해가 되지 않을 사람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부서 내의 윤활유와 같은 존재로 키워 가십시오.

출처: https://egogramtest.kr

선 안에만 들어가면...무리해서라도 해주는 거 맞다

허니쟝...돈주앙 타입이구나

마블이랑 알두인이 똑같다니
ㄴㅇㄱ

(ACABC)
고독한 사람, 인간컴퓨터 타입
성격
이런 타입들은 일상생활의 모든 일에 있어 예외라는 항목을 인정하주지 않습니다. 가진 것이라곤 법률과 사회적 통념뿐이며 어떠한 문제나 사건에도 정상참작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만일 규칙의 적용이나 운영에 조금이라도 정을 개입시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당치도 않은 일을 함부로 저지르는 것으로 여깁니다.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의 문가는 자연의 섭리이며 당연한 것이니 그런 일에 일일이 반응을 보이기는 귀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이론적으로 그렇다 해도 살아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감각에 대해 '예, 그렇습니까?' 라고 바로 긍정을 해서는 안 되겠죠. 시간과 규칙은 절대로 엄수, 조금이라도 어기는 자가 나타나면 '그래, 혼내주마'하고 잔뜩 벼릅니다. 규칙을 융통성 있게 적용할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와 개방적인 사고를 길러야만 밝은 앞길이 열릴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독신주의자가 많기 때문에 이 타입이 결혼 상대가 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설령 결혼을 하더라도 가정생활의 유지는 매우 어려울 상대입니다.

거래처 고객 - 형사나 검사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바로 이 타입. 융통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큰 일은마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상사 - 성과를 올리기보다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상사 밑에서 일하는 동안은 목석이 되어야만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가장 적합한 일은 금전출납계지만 상품관리 등을 맡겨도 좋습니다. 영업에는 적합하지 않으니 유의하십시오.


그냥 재미로
채셔 쮠님(루시우스) 해봣는데
ㅋ
ㅋ
개웃겨 뼈맞앗음

루하

팤주 점심 먹구 올게요!

☆돈주앙☆

마블이랑 알두인이랑 같다구요????
ㄴㅇㄱ

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AABCA)
봉사를 위해 살아가는 타입
성격
사회질서 유지에 협력하고 사람들과의 의리와 인정을 중요시하는 타입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즐길 줄 모르며 다른 사람으로부터 칭찬받고 싶다는 일종의 열등의식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나 타인에 대한 서비스를 무엇보다 우선시합니다. 항상 의무감이나 도덕의식에 얽매여 남을 따뜻하게 대하거나 사회에 봉사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이런 생활방식은 당연히 세상으로부터 칭찬을 받겠지만 대체 자신이 누굴 위해 살고 있는지 알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앞으로는 좀 더 인생을 즐기도록 노력하고 사회에 대한봉사만큼 자신의 쾌락도 추구하도록 하십시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쉽게 다룰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타입은 아닙니다. 당신의 마음가짐 하나로 최상의 배우자가 될 수도 있겠죠.

거래처(고객) - 성실한 비즈니스 자세가 존경스러울 정도. 이 사람과의 관계는 소중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 - 리더십은 없지만 문제 해결에는 충분한 노력을 해 주는 타입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눈에 띄지 않고 조용한 타입인 만큼 그 행동을 잘 주시해야만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전에 한 건데 똑같은 거 나온 데이브

엯시 한결갓은 우리 뱁새(뽀오

루나시 완전 루나시잖아

오너 픽
가족이나 친구, 아는 이들이 '너만이 의지가 된다'고 거짓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면 힘에 부치는 부탁이라도 자기 돈까지 내어 가며 떠맡아버리는 사람입니다.
정에 지나치게 약한 것과
예민한 신경이 이 사람에게 무리한 출혈을 강요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게다가 자기 자신에게는 이렇다할 취미나 즐거움도 없다는 점에서 이중의 손해를 보고 있는 타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심...은 아닌 것같지만 그 앞뒤는 맞다

위에서부터 읽고 오는데
시어도어가 2천원 비싸지고☆
채셔 주는 것 없기 받기만 하는 거<

마블이 너무 마블이가 아닌가
루시우스 당신은 도대체

루나시야...
루나시야.......

다들 마블이 마블이답다고 생각하는구먼
정작 오너는 마블이 캐해석이 워낙 어려워서 흠... 그런가 정도의 감샇이었따

채셔 정신연력 32세 나온 건에 대하여

리테
☆나는 천하의 미운오리 새끼☆

파크... 우웃
정에 휩쓸리는 소년이야

알두인이랑 마블이랑 같다고 ㄴㅇㄱ

☆돈주앙☆ 머야 설명 굉장해요

>>61 (?냥짤)

마지막으로 클레리가 클레리였다

와중에 시어도어는 38살 나왓음
당신.. 젊구나
굿

통속을 쫓는 뒷골목의 초라한 인생 타입
성격
안일한 성격에다 제멋대로 살아가는 주제에, 남들처럼 평범한 꿈과 즐거움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싶다는 뻔뻔한 인생관을 가지고 있는 타입입니다. 이런 타입은 결코 대단해지겠다, 부자가 되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사회적 지위나 물욕을 지향해 봤자 자신의 생활방식으로는 도저히 안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일을 하고, 적당한 돈을 쥐어, 적당히 즐겨보겠다는 것이 이 타입이 가지고 있는 모토입니다. 가령 결혼문제의 경우에는 훌륭한 배우자를 원하는 반면 그런 멋진 상대에게 접근할 때의 치열한 경쟁이나 결혼 후 상대방이 가질 우월감 등을 상상하면 도중에 기가 죽어버려, 결국에는 누가 되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중류이상을 지향하며 그 나름대로 납득해 가는 타입이므로 쓸데없는 신경을 소모하는 번거로움은 없습니다.

거래처 고객 - 까다롭고 어려운 것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이쪽도 상대방에 대해 똑같이 하주지 않으면 잘 받아들여주지 않습니다.

상사 - 적당히 하고 있으면 별다른 불평은 하지 않을 상사입니다. 하지만부하의 희망사항이나 요구에 대해서도 거의 무관심하기 때문에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후보 선수들을 지휘, 감독하는 각오로 대해야 할 것입니다. 후보 선수들에게 무리한 기대를 하는 것은 단순한 욕심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라피스씨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사회적 지위나 물욕을 지향해 봤자 자신의 생활방식으로는 도저히 안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일을 하고, 적당한 돈을 쥐어, 적당히 즐겨보겠다는 것이 이 타입이 가지고 있는 모토입니다

ㅋ ㅋ ㅋ ㅋ큐

정신연령

클레기 24
채셔 32
시어도어 38

실제나이

채셔 23
클레기 25
시어도어 43

프레이어
(BABCB)
보증은 할 수 없는 서비스 맨 타입
성격
이 타입은 항상 특별한 일이 없는데도 타인을 위한 서비스에 소중한 노력을 모두 소모해버립니다. 따라서 정작 자기가 즐길 차례가 되었을 때는 아무 기력도 남아있지 않게 되는, 몹시 쓸데없는 짓만 반복합니다. 물론타인에 대한서비스 정신을 억제하든가 자신이 좀 더 유를 누린다면 이런 손해만 보는 역할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것이 이 타입입니다. 이런 타입이 가장 한심하게 느껴질 때는 세상 사람들이 그를 매우 만만하게 보고 달려들어 모든 단물을 빨아먹고 버릴 때입니다. 세상의 교활한 무리들이 이 사람을 어떻게든 속여 부지런히 모아온 꿀을 빼앗아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대해서도 좀 더 엄격한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생활에 있어서의 서비스는 되도록 다하겠지만 부부관계의 서비스에는 약한 타입입니다. 그 점을 잘 명심하고 선택을 결정하도록 하십시오.

거래처 고객 - 당신에게 있어서는 만사형통인 타입입니다. 상대를 잘 활용하여 해낼 수 있는 비즈니스를 생각해 보십시오.

상사 - 이런 타입의 상사는 온실의 책임자와 같습니다. 묘목들이 생장의 노력을 게을리 하면 책임자가 쫓겨나고 온실은 문을 닫게 됩니다.

동료, 부하직원 - 이런 타입에게는 일만 평가해줄 것이 아니라 부서 내에서의 존재 가치도충분히 평가해 주도록 하십시오.

출처: https://egogramtest.kr

온몸을 완전무장한 어두운 천성의 타입
성격
의무, 질서, 책임, 의리, 인정 등에 지나치게 얽매인 생활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꼼짝도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여유나 즐거움도 어디론가 날려버리고 말겠죠. 주위 사람들은 그 상황을 보고 바로 질식해버릴 것 같은 갑갑함을 느끼겠지만 정작 당사자는 강한 의식으로 무장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갑갑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이렇게 자유로운 감정을 태연히 억압하고 있는 것은 감정의 기복자체가 적고 욕심이 전혀 없는 성격이기 때문입니다. 실수를 저지르는 일이 절대로 없는 반면 융통성이 부족하여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는 부류의 사람이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우선 취미나 오락으로 감정을 풍부하게 만드는 것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안정된 생활을 유지해나가고 싶다면 이 타입을 적극 추천합니다. 하지만 가정을 제일로 생각하는 주의라면 절대로 이런 타입을 만나서는 안됩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상대와의 비즈니스라면 안전은 절대 보장될 것입니다.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돈을 지불할 정도니까요.

상사 - 암울한 성격으로 따지자면 이 이상 없겠지만 그래도 상사이니 그냥 참을 수밖에 없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매우 답답한 부하직원. 아무리 일을 시켜도 녹초가 되는 일은 없겠지만 창조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관련분야의 일은 맡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https://egogramtest.kr

가드너 해봤다

도티콘 정신연령 29살 나왔어 ㅠ 야 너 12살인데 나보다 나이 많음 어케
애들 에고그램 다 읽어봣는데 너무 재밋다,,,.... 와중에 파크랑 백이 BABBA 똑같구나,,,,, 티콘이는 AAAAA엿어서 기억난다 머하는 놈이냐

라라야 (라라야)
작가님... 작가님은 대단하다구

>>67 ㅔ(ㅔ)

으아악 프렛 으아악

☆티콘이는 AAAAA엿어서 기억난드 머하는 놈이냐☆
백하
>>29살<<

클레기
ㅋ
ㅋ
ㅋ
ㅋ
ㅋㅋ
으악ㅋㄴㅋㅋ ㅋㅋ ㅋㅋ

도티콘
29살.....세상에

클레리 나르시스트구나ㅋㅋㅋㄱㅋㅋ

가드너 가드너잔어

으악 프렛아

ㅋ ㅋ ㅋ ㅋㅋ ㅋ티콘이.. 슈퍼맨이엇던가

파크 정신연령 34살 나왔네요

너 뭐임

가저시... 가저시... 얽매여서 꼼짝도 못하는 으악

라라쟝이랑 가저씨 비교해읽으니까,, 증말 라라는 돌멩이같구 가저씨는 우뚝 세워져잇는 바위덩어리가 같다,,,,

가드너씨 그냥...완전 가드너인데요

파크 34살..?
오
세상에

34살이요
뭐야 파크 꼬마하자(침침

티콘이 슈퍼맨타입,,맞다,,,

백이야(백이야)

?? 백이거가 캡쳐됏군,,,,

파크 : 애늙은이...?

>>81 백이가 파크랑 같다니 으악

애들 나이,, 무슨일이지? 어째서 나이를 곱절로 먹었는가?

티콘이 무엇
진짜 무엇(충격)

티코니...천재중의 천재...

파크랑 백이 같게 나온거 보고,,, 티콘이 좀 붙잡아두기로 햇다 안그래도 도티콘 아무것도 모른다고는 해도 파크한테 너무 와앙ㄱ!!!!! 하지 않앗나 싶은데,,,,, 백이랑 같다고? 도티콘 얌전히 있지 못해

뎁: 28살
정신연령: 28살

오너-실망(?????)

☆도티콘 얌전히 있지 못해☆

☆도티콘 얌전히 있지 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녜요 파크 티콘이가 와앙 하는거 받아주는거 좋아하니까....!

>>88 (데이브...좀 의외다

그러게(그러게)
좀 나이 많게 나올 줄 알았는데

마블의 정신연령...44살 나왔어

???????????? 44살?????????????

역시 사냥꾼
일찍 늙었군

(애들 진짜 정신연령 무엇)

리테는 28살 나왔다
생각보다 젊군

사냥꾼이 일찍 죽는 이유는... 일찍 늙어서(아님

루나시...38세요
고민거리가 많다고도 뜨네요

루나시야(침침

(고민거리 많....)(흐릿)

루나시 (짜잔)

(친침

아코

(BABBB)자상한 마음씨의 '자타공존' 추구 타입

성격

의리와 인정이 넘칠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성격에도 이렇다 할 나쁜 점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틀림없이 세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타입입니다. 어떤 환경, 어떤 입장에 있더라도 솔직하고 밝게 협조하기 때문에 이런 타입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계속 모여듭니다. 그러니 이 부분까지는 정말 좋은 점 일색으로 아무런 흠도 잡을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타입은 그 부분에서 발전이 멈추어 있습니다. 남을 깊이 배려하고 관용적인 성격이라 정말로 이상적이다'라는 부분에서 인생이 완결됩니다. '이런 사람이라면 무언가 훌륭한 일을 해낼 것 같다'라던가 '이 사람에게는 상당히 깊은 속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신은 공평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 타입에게 있어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좀 더 목적을 지향하고 이성의 증강을 꾀하라는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트집 잡을 일이 없는 상대입니다. 축복이라 생각하십시오.

거래처 고객 -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상대입니다. 그런 만큼 거래처로서는 앞으로도 중요하게 대해야할 것입니다.

상사 - 어느 정도 바람막이가 되어줄 상사입니다. 그러나 너무 응석을 부리지는 마십시오. 즐거움이 있으면 괴로움도 있는 법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공사양면에서 마음을 놓아도 좋은 상대입니다.

정신연령은 어디서 하면 되는곰니까

그냥 정신연령 테스트 쳤을 때 가장 처음 나오는 걸로 들어갔어요!

아하
테스트 나가서 다른 테스트 있는 곳에 있다

아코... oO(기합으로 적자 메꾸기)

대체

ㅔ(ㅔ)

여러분 자캐로 우울증 테스트를 해보면....내가 얘를 얼마나 심하게 굴렸구나 하고.....자아성찰을 할 수 있습니다.....^p^

((무슨 결과를 보고 돌아온 것이지))

우울증 테스트 문학을 로보토미 세계관에 적용시켰더니
마 씨 우리 회사는 그런거 업써가 몇개 보여요(...)

무서워서 안 할래요

(아코 40대구나)

☆마 씨 우리 회사는 그런거 업써☆

달새로 해봤는데 [25점으로 우울증 증상이 있는것으로 보이며 당신의 건강을 위해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라네요
롭톰에 어!!!?? 안그런 관리직이 어디써!! 어!?!?

에디 : 다 그런거 아닌가요?

9점으로 당신은 건강한 상태입니다!

허니쟝: 난 아닌데 ㅎㅎ

기이스테...기이스테는 그럴 수 있지(?

깃이 잘못했다(?

결과...를 믿을 수 없어서 다른 공공기관 우울증 자가진단도 해봤다가 순살만 되어서 돌아온 루나시주입니다.......^p^

루프주가 2천원 비싸졌어(?

마페이 결과 너무 말이심해
하지만 사실이다

(BCBAC)
말썽꾸러기 타입
성격
방심이나 틈을 보여서는 안 되는 타입입니다. 사람의 약점이나 틈을 발견하면 가차 없이 파고드는 타입으로 제멋대로, 방자하게 구는 성격입니다. 호기심이 왕성하고 야생마와 같은 근성을 내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로서는 도저히 맞설 수 없는 상대입니다.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미움 받는 타입이라 해도과언이 아닙니다. 남들이 모두 꺼려하는 타입으로 고립무원, 사면초가가 될 것이 뻔합니다. 그러나 설령 그렇게 되더라도 결코 낙담하거나 후회하는 일이 없다는 것이 이 타입의 장점이겠죠?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세상에 남녀는 얼마든지 있다는 말을 잘 생각해보도록 하십시오.

거래처 고객 - 군자는 위험에 다가서지 않는 법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상사 - 이런 경우가 가장 곤란합니다. 간단히 회사를 그만둘 수도 없고 그냥 참고만 있을 수도 없으니까요. 이런 상황이 무시할 수 없는 현실로 나타난다면 철저히 참거나 반항을 하는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눈에 거슬리는 행동이 너무 많다면 부서 사람들과 합심하여 질책 하십시오. 그래도 안 된다면 당신이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겠죠.

☆세상에 남녀는 얼마든지 있다는 말을 잘 생각해보도록 하십시오.☆

(너무해

주변에서는 ‘워커홀릭’이라고 추켜세우지만, 정작 일 외엔 아무런 생활이 없습니다. 퇴근 이후나 주말 할 것 없이 일에 몰두하고 주변과 멀어집니다. 이때 감정적으로 무뎌지는데, 냉담해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무척 차가워집니다. 작은 갈등에도 공격적으로 반응하며, 사회적인 관계를 맺는 것도 싫어하죠.

타인에게 차가워졌던 냉담함이 자기 자신으로 향하는 단계입니다. 자신을 소중히 다루지 않고, ‘일을 해내기 위한 존재’로 인식하기 때문이죠. 주변과 거리를 두고 고립된 덕분에 스트레스는 술이나 약물에 의지해서 빨리 해결하려고 합니다. 이때 주변 사람들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 모두 ‘문제가 있다’고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내면이 공허해져 뚜렷한 목표가 없습니다. 그 공허함을 해결하기 위해 비정상적인 행동에 몰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자신도 상처받지 않기 위해 주변에 더욱 방어적인 태세로 돌변해 조언을 듣지 않으려 하고, 건강도 방치해 심각한 상태에 도달합니다.

신체적, 감정적으로 모두 무너진 상태로 치료가 시급한 상태입니다. 방치한 건강은 큰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고, 심리적으로 자살에 이를 수 있는 상태입니다

번아웃증후군 증상 3~6단계...
이거 완전 달새 아닌가요. 관리자 이 쓰레기뇨속

>>야생마<<

관리자가 잘못했네

(사서주 봄)

^ㅁ^?

마페이
마체이잖아

아니 마페이
오타입니다

그리고 달새...달새야88

관리자님 조장스레에 호출하겠습니다

오늘의 조장은 사서주입니다

조장님 제가 집에 급한 일이 생겨서

셈씨,,, 아저씨 됐어,,,,,,,

우울증 번아웃 무슨일이야,,,, 아코는 머하다 40대가 됏ㅇ ㅓ ㅠ ㅇㅋㅋ ㅠㅠ큐ㅠㅠㅠ 애들아,,, 애들아!

셈씨 왜 아저씨 댔어ㅠㅠㅠㅠㅠ 와중에 설명이 셈씨같아...

자캐들 괴롭힌 사림들 초톡방 3주 압수

셈씨 완고한 아저씨 타입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공하
으아악 안된다

루나....시......번아웃 왔다고 생각은 했는데....

설명이 셈씨다 셈씨

셈씨,,, 셈저씨해,,,, (먼산)
3주라니 어떻게 그래 저어는 저는 안괴롭혓어요

3주는 좀
심하지 않습니까

모 정확히는.. 주변인들이랑 관계는 무난하게 좋은 편이에요. 파이퍼 본인이 정도 많고 잘 챙겨주는 성격이니까요. 상태 심각하다는건 같은 팀장 or 동기들만 알고 있을 뿐이지 정보팀 직원들이나 다른 직원들은 상태 심각한줄 잘 몰라요. 애초에 일할때 말고는 팀장실 밖을 잘 안돌아다니니까요. 업무 관련된일 아니면 입도 잘 안 열고요. 그냥 '정보팀 팀장은 늘 피곤해 보인다- 근데 정보팀 일 원래 많은 곳이니 충분히 그럴 만도 하다' 정도가 끝이에요. 정신적 스트레스는 매우 심하게 받고있지만 거의 티 안내고 혼자 잘 삭히는 편에, 약물도 앤간해선 안합니다. 약에 취해있는 모습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술도 업무에 방해되니까 잘 안마시고요.

가까운 직원들은 달새보고 재 조만간 패닉이건 뭐건 일 터트릴거같다고 생각중이지만 다른 직원들은 그런거 모를 확률 99%겠네요

자캐를 괴롭힌 건 3번 팤주입니다
1번 팤주는 모르겠네요

아니
3주라니
3초로 바꿔요

☆자캐를 괴롭힌 건 3번 팤주입니다☆

달새...야... 달새야...

본스레에,,,, 상시로 힐러들을 배치해야하지 않을까? 심리치료,,, 정신상담,,, 말랑뽀쟉,,,,

힐러- 고양이
고먐미
밈미

>>139 에디 : (미치겠네)

>>143 백이랑 티콘이 상시배치하자(????

넛케주 6캐러니까 3주×6하면 18주=4달반동안 못하는데요 살려줘

아니 즈베는 별로 괴롭힌적 없구나
걘 그냥 그렇게 생겨먹은거였어
그럼 3주빼서 3달 반쯤
^q^

유에는 괴롭히신 거 맞구나(???)

>>145 백이는... 모르겟는데 티콘이는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갑자기 극딜러로 변신하는데요(침침)

넛-하!

넛하
☆걘 그냥 그렇게 생겨먹은거였어☆

유에랑 짝배치한 것은

어차피 사서네 캐릭들중에 자캐코패스 희생자는 한명뿐이니 괜찮아요!
사서가 굴려질 때는 오직 라오루 덱을 실험할때 뿐이다 (?

>>148 파크(티콘이에게 극딜맞는 역할) : 쿨럭

파크가...
피를 토했어

>>150 (대체)

에디 굴려야 하는데 윽

솔직히 5등급 될 때까지 패닉 한 번 없었다는게 말이 안 되니 오늘 저녁에 패닉시켜야지...

패닉....! (팝콘튀길준비)
으으 아직도 세시간이나 남았네요 집 가고 싶어어어ㅓ

주글것가태 주글것가태

무슨 일 이에요

옛날 옛날 어느 산골짜기 마을에 고아가 찾아왔어요. 전염병으로 어머니와 아버지를 잃고 혼자가 된 아이는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다 산골짜기 마을에 도착했고, 마을 사람들은 아이를 환대해줬답니다. 흙과 먼지가 잔뜩 묻어 더러워진, 그리고 굶주림과 병으로 병약해진 몸을 한 아이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아이를 품에 꼭 안아주며 대견하다고 등을 두드려주는 어른들도 있었답니다. 아이는 그간 자신을 배척하던 다른 마을과는 다른 이곳의 분위기에 어쩔 줄 몰랐답니다. 그렇게 환대를 받고 마을에 들어간 아이는 목욕도 하고, 밥도 배부르게 먹은 후에 마을 촌장님과 함께 산기슭에 위치한 작은 집으로 향했답니다.

" 자, 앞으로 네가 살 집이란다. 아, 저기 네 새 가족이 나오는구나. "

수염이 희고 길게 자란 마을 촌장은 아이에게 집에서 나오는 젋은 부부를 손으로 가리키며 말했고, 젊은 부부는 아이를 보며 환하게 미소를 지어보였습니다. 아이는 갑작스런 환대와 새로운 가족이라는 말에 당황했지만, 젊은 부부는 너무나도 착했답니다. 아이가 처음 온 날부터 같은 방에서, 같은이불을 덮고 잠을 자며 아이의 지난 날들에 대해 듣고 같이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이는 이 부부가 병에 걸려 아이를 가질 수 없던 차에 자신이 마을에 왔고, 그들이 자신을 돌보고자 했다는 사실을 듣고는 처음에는 망설여졌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주는 그들의 모습에 천천히 마음을 열기 시작했답니다.

하루 이틀, 그들과 지내면 지낼수록 고되게 헤매던 나날들은 잊혀져 갔고, 자신도 점점 이 마을, 이 가족의 일원이 되어간다는 사실에 아이는 기뻐했답니다. 젊은 부부도, 아이에게 새 이름과 예쁜 옷들을 입혀주며 지극정성으로 돌봐줬고, 한달이 되는 날에 아이는 드디어 부부에게 엄마! 아빠! 하는 호칭으로 부르기 시작했답니다. 그 호칭을 들은 젊은 부부는 감동을 한 듯 눈물을 흘렸고, 아이는 두 사람을 정성껏 안아주었습니다.

' 내가 이 분들에게 정말 잘 해드려야지! 말도 잘 듣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는거야! '

아이는 그렇게 생각하며 하루 하루 열심히 그들의 일을 도와가며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젋은 부부의 남편이 미소를 지으며 아이에게 말했습니다.

" 네가 이곳에 온지 벌써 두달이 되어가니 몸도 건강해지고, 분위기도 밝아져서 정말로 기쁘구나. 그래서 셋이서 다같이 산으로 놀러갈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니? "

아이는 그의 말에 망설임 없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젊은 부부는 만족스런 미소를 지으며 아이에게 나들이옷이라며 알록달록한 색동옷을 입혀주었답니다. 그렇게 다음 날이 되어서, 먹음직스런 주먹밥을 싸들고 셋이서 산으로 나들이를 떠났고, 한껏 건강해진 아이는 두사람보다도 앞장서서 열심히 걸어갔답니다. 젊은 부부는 그런 아이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이내 두갈래길에 멈춰서게 되었답니다.

" 어머니, 꽃이 잔뜩 피어있어요!! 이제 어디로 가요? "

아이는 두갈래길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지은체 물었고, 부부는 왼쪽 길을 향해 손가락을 내밀며 웃어보였다. " 이쪽으로 쭉 달려가렴 " 다정한 목소리로 말하는 것을 들은 아이는 그 말에 힘차게 고개를 끄덕이며 있는 힘껏 달리기 시작했답니다. 분명, 저 언덕 너머에는 꽃밭이 있을거라고 아이는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달려올라가는 언덕길에는 새하얀 꽃들이 길가에 쭉 피어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숨이 거칠어질 때까지 언덕을 올라가며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꽃밭에서 부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을 생각하면서.


" 어머니, 이쪽은 길이 아닌 모양이에요. 절벽이 ... "

아이는 미소를 지으며 뛰어가다 무언가를 보고 멈춰섰답니다. 아이가 생각했던 것처럼 언덕 너머에 펼쳐진 것은 새하얀 들꽃이 잔뜩 피어있는 꽃밭이 아니라, 깊은 어둠이 잠식하고 있는 그 끝을 모를 절벽 끝이었답니다. 아이가 돌아서려 하는 순간 등 뒤에선 무언가 아이를 툭 하고 밀었고, 아이는 자신을 보며 잔혹한 미소를 짓고 있는 부부와 의식을 위해 입는 새하얀 옷을 걸친 수많은 마을 사람들의 미소를 눈에 담은 체 까마득한 절벽 아래로 떨어져내렸습니다.

철퍽 -

절벽의 아래에서 자그맣게 소리가 들려오자 젊은 부부와 마을사람들은 무릎을 꿇으며 합장을 했답니다.

" 여우신님, 여우신님. 올해도 아이를 취하시고 저희의 평온과 안녕을 지켜주시옵소서. "

합장을 하는 사람들의 입가에는 찢어질 것 같은 미소가 곱게 새겨져 있었답니다.


" 너도 한송이의 꽃이란다. "

젊은 부부는 앞을 바라보며 기분 좋은 중얼거림을 남기며 걸음을 옮겼답니다.

뭐임

뭐임(동공지진)

(누구더라)
아니 그나저나....허어어.......

박하

oO(여우신이면 아코네인가)

뎁주 정답!

정확히는 아코가 살던 곳 옆동네지만

옆동네 사람들 무슨짓을

아코네 차원은 꽤나 저런 일이 잦은 곳이다.
차원 자체가 망해가는 것도 있지만 말이지.

허어어(허어어)

아코야 몸 안에 여우신이 있었으니 당할 일은 없었지만! (찡긋)

(허어)

허어어

당산나무

햇살이 따끔하게도 온 길바닥과 흙을 달궈놓는 어느 여름이었다. 시원한 곳을 못 찾은 듯한 저쪽 집의 강아지는 결국 마루 밑으로 도망가 색색거리며 쉬고 있었고, 정오가 된 이 시간이면 다들 뜨겁게 익은 공기에 쓰러질까 하여 지붕 밑으로 들어가 낮잠을 자는, 적적하고 한적한, 가을이 오기 전의 여유로움이었다.
하늘이 슬슬 높아지는 것인지 하늘이 점점 쪽빛이 되고 있었다. 하늘도 비로 세탁을 한 모양인지 눈에 잡히는 구름이 드물었다. 비가 오는 날에는 꼭 먹구름 옷을 입고는, 물에 젖은 강아지가 털어내려는 듯이, 후두둑 하고 세차게 내리는 것이었다. 새벽 이슬이 맺히는 것을 보며 일을 나가는 것도 잠시, 한 방울이 다시 이슬처럼 맺히면 세 방울이 더 맺히곤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 날은 유난히 날씨가 변덕스러운 날이었다.

새벽같이 일어나 나팔꽃을 느지막히 보며 길을 나섰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나팔꽃은 아침 일찍부터 일하는 벌들이 깨우는 걸 듣는 둥 마는 둥 하며 오므린 꽃잎을 필 생각을 하지 않고 있던 이른 새벽이었다. 여름 답지 않게 차게 맺힌 물방울들은 새벽에 비가 온 걸까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가던 길에 마당에서 자는 강아지들을 보면 또 아닌 것도 같고.
이미 수확철이 지나가 다음 해를 기다리는 내 밭을 잠깐 둘러보았다. 대농장이라 하기엔 좁고 이게 내 땅이라고 하면 넓다는 말을 들을 밭은 오늘 소박은 맞지 않은 모양이었다. 새벽 안개가 슬슬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었는지, 땅의 겉은 안개 자락을 꼭 잡고 놔주지를 않고 있었다. 습한 기가 슬슬 올라오려고 하는 걸 보면 어서 일을 하러 가야겠구나.
일감 없는 청년은 없다. 농촌에 청년은 귀한 편이었으니까, 여기 저기 일손을 빌려주어야 했다. 다만 8월 자락은 생각보다는 일감이 많이 없어서, 느긋하게 동네 한 바퀴를 돌고 마는 것이다.

오후가 시작될 무렵까지 잔심부름을 하고 나면, 햇볕이 그림자를 짧게 만들고는 나다니고 있었다. 뜨거운 공기가 얕은 바람처럼 발목에 맴돌았다. 그다지 좋은 기분은 아니었지만, 달달한 새참과 매실청을 탄 물을 한 잔 마시면 삐죽 나오는 잔소리에 못 이겨 그 뜨거운 공기를 다 채고 나오게 된다.
여름 들꽃들이 한창 이 틈새 저 틈바구니에서 피어오르는 가운데 체력을 기르라는 등쌀에 못이긴 나는 오늘도 등산을 나섰다. 하늘은 살그머니 구름에게 이리 오라고 손짓을 하는 듯 했다.

당산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건 마을에 이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소나무 신선이 전부 타버린 산을 보고 슬피 울다가, 흘러내리는 흙을 보고는 자신이 나무가 되어 흙들을 전부 잡겠다고, 눈물로 흙을 뭉쳐 잡겠다고 했었더랬다. 그런 것 치고는 마을에는 감나무가 참 많았다. 까치들은 아직 열매가 겨우 맺힌 감나무에 벌써부터 기웃거리고 있었다.
오래 사신 분들은 감나무 제자가 백 명 있었다나 뭐라나 하는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누고는 하였다. 까치에게 소식을 전하라고 까치밥나무를 심어 놓은 것일 지도 모른다고, 하는 이야기를 뒤로 하고 나온 게 한 2년은 되었을 것이다.
까악, 까치 소리가 울렸다. 도로 그림자도 햇빛도 구분 안 가게 가려지는 날이 되는 건 또 무엇일까, 산에 발자국을 디딘 지 얼마 안 되어 이렇게 되는 건 또 무엇이냔 말이다. 을씨년스럽게도 까치 소리가 들렸다. 더위에도 불구하고 햇살 드는 날에 등산하는 걸 더 좋아하는 이유는 순전히 산에 빽빽하게 들어찬 나무들 때문이었다.

끝내 비가 오고야 말았다. 미끄러지지는 않았다, 이미 산 중턱의 당산나무까지는 도달한 지 오래였으니까. 낌새가 이상해서, 비 냄새가 나서, 그냥 도시 사람의 체력이 쉬자고 이야기해서 당산나무 근처에서 쉬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러다가 나무는 말을 걸어 오더랬다.

-

그 일이 있은 후에, 난 다시 이장님에게 가서는 물어보았다. 혹시 당산나무에 귀신이 들었느냐고. 그랬더니 가끔 거기서 아이고 원통해라 하는 옛날 옛날의 목소리가 들릴 지도 모른다며 겁을 주시더랬다.
내가 들은 건 분명 다른 세상이라고 놀려대는 목소리였는걸. 머리에 붙은 소나무 이파리 하나를 톡 털어내며 집으로 돌아왔다. 여우비였는지 거짓말처럼 맑게 갠 하늘은 어제보다 더 쪽빛이었다.

ㅠ
ㅠ
ㅠ
ㅠ

ㅠㅠ

ㅠ
송이 너무..뽀쟉해

송이네 독백은... 서정적인 느낌이 가득하게 쓰고 싶어...

당산나무.... 톡방이구나...+

예쓰 첫 접속날입니다 따단

답레...학원 갔다와서 드릴게요!
으 가기시러..

학원이
나빴다

학원이
잘못했네요

https://www.bing.com/images/search?view=detailV2&ccid=2lJfCebT&id=A6B028E816F4F092607022BF31475559A77DE895&thid=OIP.2lJfCebTaISF70_-yiqAXAHaHa&mediaurl=http%3a%2f%2fimage.auction.co.kr%2fitemimage%2f17%2fd1%2fc4%2f17d1c4e6d6.jpg&exph=600&expw=600&q=%ec%9a%94%eb%a6%ac+%ec%9e%a1%ec%a7%80+%ed%91%9c%ec%a7%80&simid=608047857423944492&ck=ED84C7B6D36098623C7E65678ABC9DA2&selectedIndex=79&FORM=IRPRST

이걸 순간 CQCQ로 보고 오 씨큐 잡지 데뷔했네 하는 마음으로 가져왔오

작대기 하나 차이나는데 그냥 CQ라고 하자

CQ:?

통하미하가하

☆작대기 하나 차이나는데 그냥 CQ라고 하자☆

내가왓다

펠-하

데파모하

큰일낫다 무슨 신생아처럼 졸리네
자고오겟습니다

박바ㅏㅏ

박-바

응애 박주는 아가야

미하미하

더웡

에어컨 빔ㅁㅁ

saha

빔은 본격적으로 쏴야지
에어컨 빔(★≧▽^))★☆★☆★☆★☆냉방파워

상태이상: 냉방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 에 새삼스레 구상만 해뒀던 아코가 있던 차원 독백이 있다. 오랜만에 독백 써봉 것 같네

아니... 아니....
자캐를 굴리는 새로운 방식이다
행복해진 자캐를 저런식으로 굴릴수가 있구나...

>>195 이름없는 모브인걸.

아코가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저 차원은 신들의 힘이 약해져가서 세계 자체가 쇠퇴해가는 곳이라서 고아들이 많기 때문이라는 변명을 해두지. 흠흠.

아코는 저 여우신(알파)가 몸에 깃들어 있었기에 저럴 일은 없었거든

https://postimg.cc/K4dspzSs

심심해서...
안개뇨쏙

미쨩
뿔과 헤일로가 동시에 있다니 역시 외신

안개뇨속 쩌러

그노무 알파뇨쏙 때문에 고생을 했지만

크악 미쨩 멋있다
뿔은 에즈랑 좀 닮았네

미슷님

뜬금없지만 통통이가 외신의 도움을 받아
세계를 무너트리고 나면 뭘 빼앗기게 될까

알파뇨쏙....

원망하는 마음

그래서 저런 발퀄 실루엣 비슷하게 그려주면 신청해줄 사람... 있는가
이유는 터무니없다
할게 없기 때문이다

아코!!

맙..베이..

(소심하게 손)

좀자고와야겟다..

모..닝......

펠-바
oO(모닝??)

인간과 불새의 차이는 컸다. 불새로서는 버틸 수 있었지만 인간의 몸으로는 버틸 수 없는 것들도 분명, 존재했다. 그렇기에 그 악의에 가득찬 목소리가 그리고 나를 비웃었던 것이리라. 쌓이고 쌓인 악의들은 불새인 아만다 카산드라 프라이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한낱 인간의 몸이 되어버린 나에게는 아니었으니. 심상세계에는 검은 것들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옛날의 '그것'들을 떠올리게 하는 검고 붉은 것들이 나를 잡아먹기 위해 달려들고 있었다. 나는 다시 한 번 내 오랜 친구들을 손에 쥐었다. 익숙한 무게감, 차가움. 나는 끊임없이 칼을 들어 베어내고 단검으로 찌르고 총을 겨눴다. 여기서 무너질 수 없었다. 모든 것을 헛수고로 만들 수 없거니와, 적어도 내 아이들이 떠나기 전에 내가 먼저 무너질 수는 없었다. 내 발목을 잡고 제게로 끌어들이려는 것들을 매섭게 찔렀다. 이건, 그래, 전쟁터였다. 한순간 잘못한다면 저것들이 나를 집어삼킬 터였다. 옛날 생각이 나는군, 그리 중얼거리며 피식 웃었다. 그리고 아가리를 벌리며 다가오는 것의 턱을 꿰뚫었다.

모든 것들이 잠들 때
나는 악의를 사냥하였고,

모든 것들이 깨어났을 때
나는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싸웠다.

잠시 거리를 벌린 것들을 견제하며 진득한 것이 묻은 검을 닦아내었다. 피곤했다. 피곤하지 않을리가 없었다. 그러나 나는 그럼에도 이 모든 것들을 끝낼 작정이었다. 글쎄, 아마, 이번 주말이 다가오기 전에는 끝마칠 생각이었다. 더이상 늦춘다면 누구라도 내가 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말리려들까 두려웠다.

ㅔ
머여 괴이가 다시 나타났어

지금 자신을 믿음으로써 받아들였던 제뉴어리(전에 다루던 불새이자 루나시의 분신, 루나시의 좋은 측면의 종합체같은?)가 다시 빠져나가면서 불새에서 인간으로 격하되었기 때문에....흡수했던 악의의 양이 인간으로 버티기 어려울 정도로 많았었기 때문에 심상세계에서 악의들이 일종의 크리쳐처럼 변하면서 루나시와 싸우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oO(이대로 괜찮은가)

하루종일 비몽사몽인데 좀 나아질때마다 오는중

많이 피곤한겨 <:3?

기운이 없..

FelicitaAticilef
펠리치타아티실레프

살아나라 펠주펠주8ㅅ8

https://picrew.me/image_maker/415248/complete?cd=piICcK0HJL
데이브(ThanatoPh��ia)
애기해서 만들었다

여담인데 이 픽크루 배경이 굉장함

뭐.....괜찮은지는
어
아마도 괜찮겠죠

그리고 펠주는 힘내시고...맛있는 거라도 드실 수 있으면 드시오....

사-하

살아나라... 펠주펠주

펠리치타<< 번영이란 뜻을 가진 거였어

행복이라는 뜻으로 더많이쓸텐데

oO(그런거였나)
구글 번역기가 잘못했군 >:3

타나토 귀엽다!

그리고 메이커로...구현을 실패했다

배경에... i want believe 있는 거랑
티비 겁나많은거랑...
아무튼 쩌는 배경이 있어가지고 ㅇ0ㅇ 한 오너였다

크윽 실패했나

*먼저 대가리부터 박고 시작하자 ^p^ 대가리 오지게 박겠습니다! 으악!
*사유: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Revelante/%EC%8A%A4%ED%86%A0%EB%A6%AC%28%EB%8F%85%EB%B0%B1%29 의 Pole night - 1 6번째 문단.. 사실상 서리 맹약을 갱신하는 것 또한 모레츠를 의식해서, 아니, 동부를 의식해서 하는 것이다.
아닙니다.. 블랙과 모레츠는 서부 가문입니다.. 서부를!! 의식해서!!!! 하는!! 것!!
*세계관주가 이러다니 정말 쪽팔려서 견딜 수가 없다 증말 누가 그런대 내가 그랬다 내가! 으악!
* 여튼... 위 링크의 Pole night -1 과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Revelante 의 세계관 설명을 읽으시면 이해에 매우매우 도움이 됩니다.
*폭력성, 불쾌감을 조성하는 표현들, 현대와 맞지 않는 도덕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레츠*를 제외한 채 서리 맹약은 다시금 체결되었다. 또한, 길렌*의 요청으로 한 가지 조항이 더 추가되었다. 어느 한 가문이 공격당하면, 서리 맹약에 든 다른 가문들은 서로를 도울 의무를 지닌다. 로레인*과 유스타프는 이에 동의했다. 길렌은 이 조항이 마지막 동앗줄과 같았고, 로레인과 유스타프는 길렌이 방파제 역할을 자처하는 것을 막을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북부에게는 또 한 가지 문제가 남았다.

북부는 명분으로 힘을 얻은 지역이다. 반역자를 직접 처형한 가문들이 모인 곳이다. 그러니 상징적 제스처들이 강력했고, 과거의 일에 의미를 두었다. 북부의 가문들은 명예로 강인해졌고, 제국 모두가 이를 인정했다. 그러니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레츠와의 경제적 교류를 끊겠다 선포하고, 루크 모레츠에게 유감이라는 성명을 내는 것이 옳았다.

하지만 북부는 예전과 다르다.

타 지역과의 교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커져버렸다. 그리고, 북부와 육로를 통해 인접한 가문은 몇 되지 않는다. 개중에는 그레이엄*과 모레츠*가 있다. 그레이엄은 북부 내전에서 북부를 배반했다. 모레츠는 이번 일로 북부를 배반했다. 만약 이 둘 모두와 거래를 하지 않는다면, 북부는 육로를 통해서는, 매우 한정적인 교류밖에 하지 못한다. 그레이엄을 택해도, 모레츠를 택해도 모두 비웃음거리가 된다.

-

"루시우스가 바라는 것이 그것 아니겠어?"

'루크 모레츠*가 루시우스 블랙*과 손을 잡았다.' 이 소식은 빠르게 이에나 블랙*에게 닿았다. 이에나 블랙은 한숨 섞인 어투로 다시금 입을 열었다.

"명분은 강력하지만, 연약하지. 북부는 그동안 루시우스를 지나치게 자극했어... 흑백 대비를 노렸겠지. 정의로운 북부와, 비열하고 사악한 루시우스. 상당히 직관적이고 강력한 이미지 아닌가. 내 오라비의 성정에 그것이 가당키나 하겠어?"

작게 웃었다.

"'네깟 놈들이 명분으로 날 위협하니, 나는 너희를 비웃음거리로 만들겠다.' 루시우스가 할 법할 짓이지."

해서, 우리의 연약한 아군을 도와야 할까, 로빈*. 어떻게 생각하니? 이에나의 검은 눈이 울새를 향했다. 울새는 묵묵부답이었다. 그녀는 그다지 신경쓰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저 어깨를 으쓱였을 뿐이다. 그저 복종하는 맹견. 그녀는 그것에 만족했다. 아마 울새가 무슨 말을 얹었다면, 이에나는 웃었겠지만, 울새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제거되었을 것이다.

"그 망나니에게 연락하려무나. 여름에 쫄쫄 굶는 독수리는 영 모양새가 보기 좋지 않겠느냐. 일단 살려두어야 못난 꼴은 면하겠지."

그래서 클레리 무어가 이에나 블랙에게 끌려가다시피 소환되었던 것이다.

-

"무어 가의 장자 아니신가?"

나직한 목소리가 클레리를 맞았다. 클레리 무어는, 첫 번째로, 이 자리가 토할만치 불편했다.


*모레츠: 서부에 속한 가문이지만, 북부 내전에서 북부를 도왔던 가문이다. 그래서 서리 맹약에도 가입되어 있었으나, 길렌의 데이흐 산(금광)을 탐내 서리 맹약을 재갱신하는 모임에 불참했다. 현재 루시우스 블랙과 동맹을 맺었다.
*길렌: 북부의 가문. 광업으로 부를 쌓았으며, 현재 데이흐 산을 두고 모레츠와 대치 중이다.
*로레인: 북부의 강력한 군벌 가문.
*루크 모레츠: 모레츠의 가주.
*그레이엄: 서부에 속한 가문이지만, 북부 내전에서 북부를 도왔다가, 북부를 배반했다.
*루시우스 블랙: 블랙 가의 가주. 암시장을 체계화시킨 장본인이며, 북부와 대립 관계에 있다.
*이에나 블랙: 루시우스의 여동생. 현재 루시우스와 블랙 가 내부에서 권력다툼 중이다.

☆클레리 무어가 이에나 블랙에게 끌려가다시피 소환되었던 것이다.☆

이에나는 적어도 알고 있었구나 :3...!!!!

일단 오너가 설정오류 일으킨 거에 대가리부터 박고 시작할까요

https://picrew.me/image_maker/415248/complete?cd=9MOwx7Qvme
배경이 멋져서 꾸역꾸역 만들어본 루나시

읽으면 읽을수록...레벨란테 서사가 대단하단 말이죠. 하나의 소설을 읽는 것같은 기분이에요.

동부와 서부를 헷갈리는 박주다

>>232 근처에 괴물이 있어<< (머리꺰

젡장 루나시야 ㅡ


ㅋ
ㅋ
ㅋ
!!!!!!!!!
쪾팔려요

아티실레프
Picrewの「ﾌﾞﾝﾎﾞﾍﾞﾎﾞﾎﾞﾝﾎﾞﾌﾒｰｶｰ（みかん）」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uSpB5B8FeG #Picrew #ﾌﾞﾝﾎﾞﾍﾞﾎﾞﾎﾞﾝﾎﾞﾌﾒｰｶｰみかん

지직거리는 노이즈나 배경이나...흔치않게 예쁘긴 하더라고요. 머리가 아쉽지만 저 정도면 배경이 커버칠 수 있습니다

아티실레프 예쁘다...!

질서악

레벨란테 독백 존맛
정치적인 뭐시기싸움 들어간 글은... 어떻ㄱ ㅔ쓰는거지

.oO(이티실레프가 누구지)

(침대와 한몸이 되어따

펠리체의 실패이후 2회차로 만든 펠리체 mk2

사서주가 침대에 잡아먹혔어

가하 가하

머야 미인이에요

>>242 ㅔ

가-하

침대는...거부할 수 없는 마력

아 맞다
>>232 이 픽크루에 주름 있어

펠리체가 영지에 묶여 룰에 따르는걸 회의감을 느끼고 도망쳤다면
룰에 완전히 얽메인끝에 왕->황제->세계정복->클리파 까지
룰에 의해서 세피라조차 심판해버린 아티실레프. 라는걸로

oO(세상에)

Amanda, 오늘의 문장은:
네가 슬플 때는 언제나 끌어안아 주겠다고 맹세할게. 잊지 말아 줘. 이제 괴롭더라도 울지 마, 외톨이는 졸업하자.
#나를위한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심심한데 뭘 하기에는 힘들 때는 다른 사람에게 캐해를 맡겨봅시다(쨘

파이퍼, 오늘의 문장은:
아아, 내일 같은 건 오지 않으면 좋을텐데. 어차피 오늘 밤도 악몽이겠지.
#나를위한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동공대지진)

왠지 가주가 오면 이 픽크루에 주름이 있다고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종종 든다(???

>>249 루나시가 들어야 할 말이 맞다

>>250 머야 작두여(머야 작두여)

펠리체, 오늘의 문장은:
다들 나를 사랑해. 당연한 거 아냐?

그닥 어울리진않은...

루나시가 들어야할 말인데...아더(루나시 양딸)한테 해준 말.....

>>250 역시 진단 뒤에 사람있다

오늘의 작두: 실패!

가 하

https://picrew.me/image_maker/187524/complete?cd=7uWpE3SoIy
이에나 블랙... 앞으로 자주 나오실 예정
블랙 가의 유일한 백발 되시겟읍니다

수연, 오늘의 문장은:
두고 가지 마. 너를 얼마나 의지하는데.
#나를위한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음! 절대로 입 밖에 내지는 않을 말이군)

Lunacy, 오늘의 문장은:
참 간단하구나.
"여기서 이별이군."
웃는 얼굴로 너무한 거 아냐?
#나를위한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오와우
이쁘다

팤 하

이에나
언니
멋져요......

팤하

《새벽의 신 DAVE》
이중적인 성격으로, 인간을 수호해준다는 전설이 있다. 『유약한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항아리를 든 모습이 유명하다.
#판타지_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76809

그 항아리에는 검은 물이 들어있었다. 별처럼 생긴 꿈과 지혜가 반짝이는.

《꿈의 신 Dave E.》
음침한 성격으로, 끝내 복수를 이뤘다는 전설이 있다. 『무책임한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작살을 든 모습이 유명하다.
#판타지_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76809

(? 어케 알았어)

팤하

크윽 이에나...
속눈썹 하얀 것까지 예쁘다 우웃

파-카

>>257 왜 이렇게 소금이 가득할까(침침
뭔가 루나시 밑에꺼 알렉스(죽은 동료) 생각남

블랙 가랑 유스타프 가는... 사소하게 서로 대응되는 부분이 많게 해놨으니까요
약간 2p적인 의미루 :3!

시어도어는 루시우스랑 대립하고.. 이리스는 이에나랑 대립하지

루하박하뎁하~

답레 바로 이어올게요~

팤하~
으으 이불 됴아

>>266 oO(생각해보니 이리스 흑발에 회안이고 이에나는 백발에 흑안이군)

《희망의 신 수연》
엄격한 성격으로, 연인을 구하지 못했다는 전설이 있다. 『무책임한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하프를 든 모습이 유명하다.
#판타지_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76809
연인말고...가족을 못 구했었지.......(침침)

눈주름은 있지만... 만들어도 뭔가 으음? 싶어서 패스당

수연아... 수연아...

>>271 (아쉽)

>>271 (아쉽)

.dice 16 35. = 26
나온값 × 8

>>271 (아쉽)

좋음이군 칫

휴 다행

이제 밍기적대야지

Picrewの「LOVEずっきゅんだね」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c365tM58sx #Picrew #LOVEずっきゅんだね

맙베이... 중국옷이 의외로 잘어울리네요

미-하

마페이
미인이야

미하마하

마페이다 마페이 우웃
우우웃 예뻐

뭣보다... 뒤로 묶은 머리거 없서요

>>283 (이해)

정확히는 내려묶은 머리

마페이 귀여웟

그럼 절제를 제외하고 쌩으로 굴려봐야지 어차피 안죽으니
.dice 1 36. = 3

미하 마하!

왕국 내 여러사람에게 당신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자작 가문의 maffei말인가요?"
"잔인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대담한 성격이라던데."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모양이에요."<-걔연얘기냐고
"신앙심이 매우 높으시다지요?"

이런 느낌입니다.
#당평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65455

https://picrew.me/image_maker/437426/complete?cd=jaFPlIHDLD

이 칀긔는.. 로빈입니다
채셔가 본스레에서 자꾸 부려먹는 걔 맞습니다

이에나 블랙의 맹견 :3

.dice 0 35. = 11
잘못굴렀자나

https://picrew.me/image_maker/415248/complete?cd=YoPZJCy2sF
어라 끝까지 완성시켜놓고보니 생각만큼 안닮진 않았네
라피스입니다

즁2 시절 세계관을 풀랴고하니

미키나 월드랑 컨셉이 겹치는게 있어서 낼 경우 마키나 비이를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은 자의 표정

>>280
으악
악
악
악!!!!!!!!!!!!!!!!!!!!!!!!!!!!!!!!!!!!!!!!!!!!

>>290 뽀뽀할래요

(정화당하는 사람의 표정)

24*8 20 8 160 4 8 32 192
192 반하면 180 90에 12 6 96이니까
96퍼까였군

암큰 픽트루를 다 멋쁘고

레벨란테 독백 보면서 오늘도 뽕 충전하고

톡하

Lunacy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은방울 꽃』 꽃말은 "내가 행복함을 확신해요" 입니다
#죽은자리에피는꽃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5181
Amanda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흰 제라늄』 꽃말은 "당신의 사랑을 믿지 않아요" 입니다
#죽은자리에피는꽃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5181
Amanda C. Price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레드 클로버』 꽃말은 "날 생각해줘요" 입니다
#죽은자리에피는꽃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5181

뭔가...왠지는 모르겠지만 루나시주가 2000원 비싸진 기분이다.......

그러니 오늘은 본 스레 대신

2차 창작을 가져왔어(주섬주섬

로빈하고 라라
하아아.......픽크루들 오늘 진짜 미쳤다

톡하톡하
어제는 독백의날
오늘은 픽크루의날!

아주
죠아요

의지의 별이 maffei에게 속삭였다.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별의 축복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maffei, 그 말을 듣고 별에게 무언가를 말했다. 별은 그저 반짝거렸다.
#별이_당신에게_속삭였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9005

"축복?"

하고 비웃엇을듯

갑자기 궁금해진 거 : 당싡들,, 혹싀 레벨란테에서 마음응원(;) 하는 사람 잇으면 누구 응원하나요

뭐ㅇㅑ 진단 굉장해요

>>301 사랑해
나으축복,, 나으축복,, 비웃지말구받아조 나으축복,,

레벨란테에서... 마음응원하는 사람이요?
박주요
(??)

https://picrew.me/share?cd=lzZuKEC3b9

알두인!
눈색이랑 머리카락은 파츠부족...

에즈의 숨은 천천히 스러져 갑니다.
세계의 빛마저 사그라드는 그 순간,
주저앉은 채 당신을 절망스레 바라보는 그의 머리칼을 힘없이 매만지며.
그에게 말하네요, 기억하라고.
희미하게 흘러나온 소리가 그의 마음에 얼마나 깊이 새겨졌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흐려지는_세계_죽음의_끝에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7224

찌통 조아

>>302 이리스랑 채셔

>>302
채셔 블랙이요

>>305 머리 잘라주고십다 ㅜ욱

>>304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306
ㅠㅜ ㅠ ㅠ ㅠ ㅜㅠ . ㅠ.ㅠ .ㅠ .ㅠ 에즈야 아! 우리이쁜이!

>>307-308 (핑구메모ㅈ잘)

>>309 채셔가 머리자르면 진짜 머리 자를 것 같은데(곈오라기엔 인성터진 사람)

>>311 우리 머리가 hair 인지 head 인지부터 명확하게해야함

>>312 둘 다 짜르면 안 되나(???????)

>>313 정말미쳣군
마음에듭니다

[■■의 밤하늘에 새로운 성좌가 탄생하였습니다!]

maffei-☆,
지옥을 소멸시킨 자이며,
이야기에서 살아가는 자이며,
도깨비를 거짓에서 소멸시킨 영웅이며,
성운들을 애정하게 한 생애이다.

🌟당신의 수식언은《인간적인 혁명가》🌟

#수식언작명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1779
이거 제밋내요

>>314 이래야 내 곈오지

으악 맢페이

지옥을 소멸시킨 자이며,
이야기에서 살아가는 자이며, < 개처돌앗다 완전 내 여친이다

걘오들사이에 끼어들어서진짜좨송한데요hair는짜르면않되거든요
head 잘랏을때 손잡이잇어야해

>>318 어 천잰가

천잰데

그럼 head를 짤랐을 때 hair를 손잡이로 쓰고 다시 붙이면 hair를 짜르자

앙스타 와타루체도 아니고 진자 개처웃고잇어 ㅋ 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상태이상: 혼란)

(까마귀 울음 소리가 들리며 화면이 밝아진다)
(보이는 것은 노을지는 황야)

"전쟁, 그것은 결코 변치 않는다."

(굵직한 남성의 목소리가 들리며 황량한 황야를 비추며 옆으로 화면이 넘어간다)
(넘어가면서 보이는 것에는 누군가의 시체, 부셔진 전차 등 참당한 모습들이 비춘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으로 돈을 벌지. 빌어먹을 일이야"

(다시 굵직한 남성의 목소리가 들리며 화면에 안개가 나타났다가 인간의 형상으로 바뀐다)
(그 모습은 코르부스를 보이고 있다)

"그래, 반갑다. 네가 이번 의뢰인인가?"

초톡방 올스타즈
2019년 1월 19일 코르부스 출시

히히... 히히히... 픽크루... 먹는다... 로빈이 예쁘고... 라라가 구현돼서 기뻐요... 알두인이 잘생겻서...
그리고 마페이 굉장한 작두를 탔어 오져

2차 창작 나왔습니다 빠밤.

대충 첫날자만 기억에 남은 코르부스 들고왔슴

>>324 머야 쩔어요(머야 쩔어요)

에즈에게 무슨일이일어나려고안된다진단!!

head 와 hair 논쟁(뭔가 이상함)

>>324 5진다

머야 쩔어요

>>302 레벨란테 세피라요(?

#자캐가_러브레터를_줬는데_상대방이_편지를_찢어버리는걸_목격한다면

이거 귀엽다

세상에
코르부스...세상에
와헐

#자캐가_러브레터를_줬는데_상대방이_편지를_찢어버리는걸_목격한다면

윤송: 히이잉(히이잉)

대충 다음에도 필 꽃히면

캐릭 첫등장 날짜 물어보고 쓸수도 있음.
갑자기 내가 님에게 님 캐 첫 출현 날짜 물어보면 이거구나 하십시오[뒹굴]

#자캐가_러브레터를_줬는데_상대방이_편지를_찢어버리는걸_목격한다면

파크 : (별로 신경 안 씀)
레인 : (22)
알두인 : 감히 내 편지를 찢다니 미친게로구나.
에디 : (8ㅁ8)

#자캐가_러브레터를_줬는데_상대방이_편지를_찢어버리는걸_목격한다면
루나시: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그리고 다시는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아니 그나저나 얘가 러브레터를 준다고요?? 세상에(수근수근))
미네르바: (상상이...안가요....)
프레이어: (아무말 못하고 얼어있다가 집에 가서 베게 끌어안고 펑펑 운다)
코펠리아: (얘가요?)

(메모)

>>감히 내 편지를 찢다니 미친게로구나.<<
우웃 에디가 귀여워

으아악 루나시야
으아아악

☆얘가요?☆

#자캐가_러브레터를_줬는데_상대방이_편지를_찢어버리는걸_목격한다면
공기:유부공기
마키나:일단 애가 사랑을 할까요?
견습 사신:조용히 포도 쥬스를 깐다.

☆유부공기☆
☆조용히 포도 쥬스를 깐다.☆

#자캐가_러브레터를_줬는데_상대방이_편지를_찢어버리는걸_목격한다면
마페이 oO(얏호★ 고백해서 혼내주기 성공! 이제 귀찮게 안 굴겠지 ㅎㅎ)
. (결혼해줘!}
마페이 {장난하나)

이런거만 셍각남

고백해서 혼내주기
결혼해줘!

(혼세)

#자캐가_러브레터를_줬는데_상대방이_편지를_찢어버리는걸_목격한다면

박민지: 긄세요 아마 반죽여놓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순: (신경안씀!)
알렉세이: (묵인)
파이선: 얘가 러브레터를 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협박편지일듯
제인: 내가 그렇게 싫어?
시어도어: (상관없음)
클레리: 너 배불렀구나, 그치?
채셔: (상어아가미)
인간죽어: 얘가 쓴다고요????? 마시멜로 요구편지일듯

상어아가미 뭐시여

민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경 안 쓰는 토순이가 왜 귀여운지 서술하시오
>>협박편지<<
>>상어아가미<<
>>마시멜로 요구편지<<

☆반죽여놓지 않을까☆

이제 알두인이 찢으면 알 수 있는거구나

>>334 젠장 송이 귀여워 뽀쟉해ㅠ

>>336 ㅋㅋ ㅋ 남편이러브레터를쓴다고

>>337 미네르바 빼애앰

>>340 오늘밤엔 설탕에 취한다도 아니고 ㅋ ㅋ ㅋ

>>342 혼내주세요

그러니

야생의 통통주 나와라.

#자캐가_러브레터를_줬는데_상대방이_편지를_찢어버리는걸_목격한다면
주나: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최소 2주간 곱씹으며 슬퍼할듯
CQCQ:미묘하게 씨큐에게 있을법한 일화인데 이거? 두고두고 욕하거나 뭐 그러지 않을까 예전에 그런 적도 있었어 하면서
가드너: 어...... 젊은 가드너라면 상처입겠지만 지금의 가드너는 일단 러브레터를 줄 일 자체가 없군요 만약 그런일 있으면... 손절치겠지뭐
청금석:청금석씨가...러브레터요....?????
마블:나는 상대를 찢어버린다
리테:상대를 찢는다

리테에게 러브레터를 받은 마블 썰 풀어주세요[적당]

☆마블:나는 상대를 찢어버린다☆
☆리테:상대를 찢는다☆

>>352
결투신청으로 받아들이고 창들고 나가겠지

마블:나는 상대를 찢어버린다
리테:상대를 찢는다

(그럴싸한데?)

뭐 씨큐가... 뭐라고 그놈을 죽여버려야
우웃
주나야 ㅠ

마블:나는 상대를 찢어버린다
리테:상대를 찢는다

(기립박수)

#자캐가_러브레터를_줬는데_상대방이_편지를_찢어버리는걸_목격한다면

넛케: 찢는ㅉ(씨큐봄)(어 어어)
코드: 얘가 보내면 이름도 안쓴 수상한 편지일테니 찢겨도 할말 없다
모르: 얘가.. 러브레터를.....? 그거 모르가나 아닐수도 있어
시은: 안쓴다

★이름도 안쓴 수상한 편지일테니 찢겨도 할말 없다★
☆그거 모르가나 아닐수도 있어☆

그렇군
씨큐가 준 러브레터를... 넛케가 찢었구나

모르가나님 갑분나폴리탄

>>359 세상에

>>359 세상에

☆씨큐가 준 러브레터를... 넛케가 찢었구나☆
씨큐가 쓴건줄 모르고 찢었다가 나중에 씨큐한테 비는 넛케가 보고싶어요(?)

씨큐:아냐...그정도로 싫었구나...응...그럴수 있지....낯간지럽게 이런거나 쓰고

이름없는 편지가 자는 사이에 도착해서 넛케 그냥 찢었는데
며칠 뒤에 씨큐가 톡으로 편지 봤냐고 물어보는거지(?

넛케: (죽을까)

>>364 이거다

https://picrew.me/image_maker/210483/complete?cd=y0rwWMENhX
씨큐 머리 좀 길고있다
거지컷구간일듯

넛 하

씨큐 귀엽다 뽀다다담

크
아
앗

근ㄷㅔ 넛케.. 러브레터는 왜 찢나요

>>3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넛케 톡 보자마자 피가 식고 술이깰듯

아마 어디다 버렸지하고 생각하다가
집째로 버렸단걸 떠올리고
'내가 머리에 총을 쏘는걸로 할까'라고 답장보낼듯

#자캐가_러브레터를_줬는데_상대방이_편지를_찢어버리는걸_목격한다면
루수스 : 얘가..러브레터를 쓸까요..?

>>371
씨큐:????????(반응보고 당황)

거지컷이어도 귀여운것이 씨큐의 귀여움이 얼마나 빛나는지를 나타내고 있다

>>370 갖고있으면 그걸 빌미로 연인행세 하려는 여자가 없지 않아서
당장 '하루 잤으니까 사귀는거지?^^'하는 여자도 있는판에 (대충 독백을 가리키며)

>>내가 머리에 총을 쏘는걸로 할까<<
뭔가 엄청나게 건너뛰었는데

성하
루수스야......

채셔의 분량이면 팔 하나쯤 생길 수 잇음... 성인 남성의 팔 하나 분량이갯죠 아마 딱 그정도...

>>374
씨큐:안좋은 쪽으로 인기인이구나

>>373
넛케: 내가... 죽는다고 딱히 사과가 되진 않겠지만...

네거티브 만땅이겠군(싱긋)

>>376 세상에(세상에)

에디 독백이 안 써진다
있다가 새벽감성의 힘을 빌려서 써야겠다

안 쉰 루나는 톡을 보고 뜨끔했다고 한다

그나저나 넛씨큐
>>내가 머리에 총을 쏘는걸로 할까<<

뎁-하 톡-하

넛케 인기인이구나..

>>378
씨큐:이일단진정해 죽지말고

글고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사서주

성하~

☆안좋은 쪽으로 인기인☆
생각해보면 넛케 강대 카르텔에 스카우트 받았을정돈데 정작 본인은 소속도 없이 막 사니 연인이라는 핑계로 방패막이로 쓰려는 여자 상당히 많았겠지

>>376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셔가 팔 세개가 되었나요?
.dice 1 3. = 1
1. 팔 세개
2. ㄴㄴ 노멀
3. 다른 이상한 거 생겼음

이 사람들... 어서 일대일로 보내야만(?????

안 쉬었냐고

팔 세개 축하합니다

>>383 채셔 이제 삼도류가 가능해졌어

(뭐에요 왜 채셔 팔 세개에요)

팔 세개
세상에

>>387 그 톡에서 다른 건 다 온점있는데
쉬었다는 것만 없다☆

알두인 : (채셔를 봄)
알두인 : .....(용언으로 욕설)

망상

시큐가 환상체였다면

클리포트 폭주라서 지켜봤더니 단 것을 먹고 사무직들이 놀라자 자기도 놀라서 뒤로 물러나며 결국 보관실로 다시 돌아오는 망상

세개됏냐고
마페이이름만데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팔 세개☆

밑도끝도 없이 사과하는 넛케를 볼 수 있는 시츄군(싱긋)
꽤 희귀한 미안하다고 하는 넛케를 볼 수 있을지도

>>393
귀여워

>>391 (하아아)

저 사람들 빨리 일댈로 보내

채셔 황홀경 얼마동안 지속될까요
.dice 10 30. = 11

루나시주여 또 루나시를 괴롭혔느냐

클리포트 폭주라서 지켜봤더니 단 것을 먹고<-귀여워
자기도 놀라서 뒤로 물러나며<-귀여워
단거먹다 놀라는것가

아뇨 그냥 심심해서 회사 유스티티아 직원 백야한테 작업시켰더니 죽었거든요
그거보고 다이스굴렸더니 피 4%남기고 살았다는 결과가 떴구요

ㅇㅋ 11분
현실세계 기준 11분이지만 뭐.. 훨씬 더 오래겠지
차원차로 뭉갭시다

채셔 성격에 자제력같은 거 잇을리가없음

넛케 버전 망상

환상체였다면

클리포트 폭주를 해도 술을 갖다주면 이번만이라는듯 화면 쳐다보고 조용히 조관실로 돌아가는 넛케

☆단 것을 먹고 사무직들이 놀라자 자기도 놀라서 뒤로 물러나며 결국 보관실로 다시 돌아오는☆
oO(대충 음료수 쥐여주는 게 생각나는데)
oO(귀엽군)

>>399 아뇨 루나시가 혼자 굴러갔어요(흔한 설득력없는 변명

는 애초에 씨큐가 러브레터를 쓰거나 전달하는일이 없을것같긴하군
굳이 치면 직접 준다거나

>>401 (대충 총체적 ?냥짤)

★술★

단 것 먹고 그냥 돌아가는 시큐
술만 주면 다시 돌아가는 넛케

이 커플 귀엽다.

끼큐 환상체
귀여ㅜ어.....

☆술을 갖다주면 이번만이라는듯 화면 쳐다보고 조용히 조관실로 돌아가는 ☆
제4의벽 자연스러워

소전숙제만 하고 다시오겠다(들숨)

이런 느낌의 환각일 거라고 셍각함...
자기자신과 세상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의식의 존재만 남아서 자연의 법칙 속으로 스며드는 느낌이엇으면 좋갯어요

씨큐 보관실 근처에 항상 군것질거리 가득하다던가

본능작업만 100번정도 시킬셈이군
본능작셔틀 씨큐

>>405 비겁한 변명이 생겼으므로

오늘밤 당신 꿈에 당신은 루나시

>>405 여기 설득력 없는 설득을 시도하는 사람이 있다

와앆 조명연출 오진다

그러니 성하

선물로 내 문장을 받아라[휙]

한 쪽은 군것질거리 가득하고
한 쪽은 바를 차릴 정도의 술병이 가득하고

꿈 속에서 루나시
공짜 독백 소재인가(아님)

윽 더워어

"헤메이는 별은 친구를 얻었다"

"인간을 사랑하는 시간은 애인을 얻었다"

"장난치기 좋아하는 공간은 장난감을 얻었다"

"그렇기에 그들은 더이상 외롭지 아니하였다"

-성해주 헌정 문구-

아하
에어컨 삐ㅣㅣㅣㅣㅁ

마페이가 환상체라면
본능작업 좋아함 본능 엄청 올려줄거같애요
지혜작업 안 좋아함 패닉 가능성 높음
절제작업 지혜만큼은 아니지만 에너지 수급도 별로고..패닉가능성 있음
정의작업 의문사/패닉

저질러놓고 나니까 약간,,, 보너스 팔 어케 자르지에 대한 고민이 생겻음

레벨란테 세피라가 야 이건 아니지;하면서 없애줫다구 해야하나

ㅠ 마페이 본능작업은 어케 하나요 막 맛잇는거주나

마페이의 출장절단서비스..

>>마페이의 출장절단서비스<<

독백 소재인줄 알았어?

지금까지 루나시 서사 체험이다[두둥]

의문사
하긴 정의작업은...

>>425
검술대련일덧

에고수트는 없고(되나?) 웨폰은 미묘하게 허술하게 생긴 철검일듯 뭔 뎀일지는 잘 모르갯내요
에고기프트는 헤드셋... 절제 지혜 낮추고 정의랑 본능 높임

>>426 죠씁니다
와! 마페이가 팔두 잘라준다!
채셔 잇는 차원은.. 마법갓은거 잘 안 통하니까
지혈 잘 해주세요(급기야)

>>421
각각 미아, T씨, S님인가.

위의 두개는 훈훈한데 S님에 오니까 뭔가 불길해진다.

>>431
마패이 필멸자 출신이라 얼레벌래하면서도
막상 필멸자 시절 똥꼬쇼 때먼애
잘 할듯
근데 모자제작처럼 물건 제작해주는 건 갠찬죠

그... 자르자마자 구워지는 칼 쓰면 되는 거 아닐까(????????????

공간님의 장난감
매우불길

수트 없을수도 있엉
무기만 있는 환상체도 있으니까

>>출장절단서비스<<
대체.
대체..

윽

아코주가
죽었어

아-하
오늘도 아코는 귀여워.

대표적인 예로 검삭은 무기밖에 없지
이외에도 무기만 있는경우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은 안난다

>>433 사소한 물건은 ㄱㅊ습니다 (차원룰을 고치며)

공간님의 장난감은 사실 성해주입니다[적당]

진지하게 여쭙는 건데 여러분은 글이 죽어도 안 써질 때 뭘 하시나요?

>>442
(ㅖ?)

게임이요

티하
오늘도 티는 사랑스럽지

에어컨빔은 강했다

>>443
쉽니다.
지금이 그 상태에요...

>>443 잠깐 잡담방에서 수다 떱니다
30분~1시간정도 있다가 아 이제 써야지 하는 편
아니면 노래 들어요

>>443 우선

모브를 죽인다.

죽어도 글이 안써질때는 설정을 짜고 다음 등장인물 aa를 찾아보기도 하는데
일단 글을 씁니다

>>443 휴식뿐이라요

>>443 한동안 쉬어요 :3..... 정 써야 한다면 노래를 듣거나 한숨 잡니다

렌-하

안써지면...
안씁니다...

모브는 죽일 수가 없는 독백이라 :3c

역시 쉬는 것말곤 답이 없을까요... 슬픈 슬럼프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쌩유쌩유

>>443 그냥 글을 손에서 놓아요. 괜히 건드렸다가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나중에 머릿속에서 대화를 굴려보거나 장면이 상상이 잘 될 때 다시 써보는 편이에요.

에어컨빔은 대체.

>>450
렌-하

아니면 자고 일어나서 일어나기 싫어 밍기적거릴래 할 때 딱 떠오르는 걸 붙잡는다거나(?
새벽감성의 힘을 빌어본다거나(??

>>457 티는 모하고 있나요

톡-하

사실 글이 안써질때만이 아니라 그냥 스진이 힘들때는 취향 듬뿍 담아서 if독백을 써보기도 합니다. 위키드랑 렌카는 스토리 안해치고 하는게 불가능이지만 키린쟝은 미연시 히로인이라는 설정덕에 이건 팬디스크 내용이라는 느낌으로 마음껏 망가뜨릴 수 있다. 햣-하 아조씨를 소녀로 만들어주마

if 독백의 의미가 그거였구나

>>461 22

선뢰는 마페이가.. 채셔앞에 갑툭튀하기면 됄가요

뉍

(데이브의 이프가 뜻하지 않게 많아진 이유)

>>461 예를 들어서 스토리중 큰 분기에서 한 번 비틀어서 이러면 어땠을까? 같은 느낌으로 해본다거나 하는 경우도 없지는 않지만 모처럼 if니까 개그로 해보고 싶어지지!!!

>>462 (핥쨕)

이프인가
그러고보니 예전에 씨큐가 넛케세계관 출신이라면 같은 이프독백시리즈도 썼었지

아코주도 간만에 독백을 오늘 썼지

넛케가 시큐 세계관 출신이라면

데이브가 신더 세계관이었다면

멍멍이가 진짜 개가 된다면

뭔가 마지막이 이상한데

데이브가 신더 세계관이면 꿈능력자 출신의... 어딘가의 정보원이 됩니다
대외적으로는 신더네 세력이 아니지만 신더한테 정보 흘리거나
뭔가 이벤트 일어나서 얘가 틀어박힌 곳이 어떻게 저렇게 되면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정보 다 뿌려버린다거나

뭔가 마지막이 이상한데 22222

멍멍이가 개 요괴가 된다면

oO(세계관 스왑 괜찮은데?? 한번 써볼까)

랑댕이는 왠지 골든리트리버가 될거같다는 느낌이 있다

멍멍이가 몽몽이가 된다면

마지막이 이상한데3333

본톡방에서 허니가 꺄꺄거리면서 제대로 처치도 안해주고 놀고있는것 같지만.. 사실 응급처치하고 다 끝내고 자기 품에 파고드는거 토닥이면서 한손으로 톡중이랍니다…★

갱얼지가 된 댕면이

귀엽겠다

허니...
스윗해

허니쟝...
역시 허니... 스윗

개 되는 것도 개요괴 되는 것도 별 재밌는 상상이 안 든다
뭐 본인은 처음엔 당황하면서도 나중 가면 마음에 들어하겠지 모......

>>473 (캐해 만점 상을 줍니다)

>>마음에 들어하겠지<< 뭐야 귀여워요

왜냐하면 허니는 꿀이기 때문입니다
(대충 펀쿨섹좌 짤)

굴러가는 롤링어택씨 독백 한문단 쓰고 뻗었다

https://picrew.me/share?cd=ZjIPUVvl74
멍무이 함무이 픽크루 올리고... 멍주는 다시 갑니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댕댕신님 아!!!!!!!!!!!!!@!!!!!

댕 바

우리 이라이 여우신님...

>>483 우웃
함무이
함무이!!!!!!!!!

댕-바

댕바!

으아ㅏ아아아악 함무이
댕바

겜하고 왔습니다 톡하

할무니... !!!!!!

댕바에요!

파-카!

팤 하

레벨란테 안냇음 어절뻔햇어 진짜 뽑아낼수잇는 최대재미 다 뽑는중 ㅋ
ㅋ
ㅋ
ㅋ
ㅇ

약기운땜에;..너무 졸려...
가바.....

가 바
푹 쉬시오

가-바ㅏ

가바

레벨란테 짜릿해
늘 새로워

이거 해줘
ㅋ
ㅋ
ㅋ

"가장 좋은 진통제는 기절이다"
(마페이, 수술 집도 중)

★여기에 손가락만 34개 정도 더 자라났다면 훌륭한 날개가 됐을 텐데.★

4번 굉장하다

★여기에 손가락만 34개 정도 더 자라났다면 훌륭한 날개가 됐을 텐데.★

파크/레인 : 1번

알두인 : 4읍읍

맢제인은.. 1번 아님 3번아닐까 셍각중

알채셔는 당빠 4번 ㅋ ㅋㅋㅋㅋ

2번 아님 3번이라구 생각햇어요
아마 지금은 1번

아코 티는 1번이 아닐까 싶소

맙베이가 채셔 뒷목 쳐서 기절시켜두 되나요

(두근)

마페이 이.. 깜짂이
왜 1번댓나요

자캐는 기억해줘와 잊지 말아줘 중 어느쪽?
자캐는 여기 있어줘와 가지 말아줘 중 어느쪽?

해주세요

목숨만 붙여두십쇼

(차이를 모르겠어요)

>>506
신더: 일단 여기 있어줘는 확실한데...

데이브는 둘 다 말 안 할 거고
송이는... 가지 말아줘가 아니라 가지 마ㅏ
기억해줘ㅓㅓㅓ!!

>>505
아마 마패이가 어지간한 지성체 전부한테 공감 못하고 별로 정도 안 든다 너는 날 좋아해주니까 나도 받은만큼 돌려준다<-라고 말하고 제인도 그걸 납득햇다면 3번 납득 못하지만 일단 걔연은 계속하면 2번

지금은 말도 안햇으니까 1번

에디 패닉(머리깸!

>>506
잊지마(직후 이 말을 들은 상대는 사망할듯)
여기 있어야지. 결투에서 도망치다니 부끄럽지도 않아? 하는 쪽

에디가 패닉했다

☆우리 커플이었어?☆

넛케... 일단 씨큐씨가 자길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아야겠다고 선제시 넣을것 같은데요....

파크 : 기억해줘
레인 : 잊지 말아주세요
알두인 : 잊을 수 있겠느냐?
에디 : 기억해줘요

파크 : 가지 말아줘
레인 : 가지 말아주세요
알두인 : 떠나면 죽여버리겠노라
에디 : 여기 있어줘요

기억해줘와 여기있어줘는 능동
잊지말아줘와 가지말아줘는 수동
...아닌가요 암튼 다른거다 다른거라고

기억해줘는 마지막까지 잊히지 않을 자신이 있단거고
잊지말아줘는 제발 기억됐으면 하는거고
여기있어줘도 곁에 있으리란 확신이 있는거고
가지말아줘는 갈걸 알면서도 붙드는 거잖아요

아 암튼 다르다 달라

>>510 진자 개기엽다 휴....ㅍ.. . ... 3천억만큼 사랑해

>>515 잊을 수 잇겟느냐 짜릿.. 개짜릿..
채셔 이런 말 들으면 떠나버려요()

☆선제시☆
와중에 넛케 생각의 흐름 귀엽잖아
(대충 가주가 일어나면 앵커 걸어야겠군 하는 중)

>>떠나면 죽여버리겠노라<<

아코는 잊지 말아줘! 여기 있어줘!

우우웃
아코야

>>495
티아코는 당연 1번!
아니면 "우리 둘 다 사랑을 하고 있어요. 우열이 있을꺄요-?" 라고 한다던가.

>>506
자캐는 기억해줘와 잊지 말아줘 중 어느쪽?
루수스 : 잊지 말아줘
T씨 : 잊지 말아줘.

자캐는 여기 있어줘와 가지 말아줘 중 어느쪽?
루수스 : 가지 말아줘
T씨 : 여기 있어줘

>>521 티주티주.. 놀랍게도 아코랑 티랑 다 똑같아요

>>5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셔에게는...잊으면 키스해버린다?

뭐야 평범한 치한이잖아(아님

자캐는 기억해줘와 잊지 말아줘 중 어느쪽?

넛케: "이딴놈 기억해서 어디다 쓰게."
코드: "절대 못잊게 해줄게."
모르: "잊을 수 있지?"
시은: "잊어버려도 괜찮아. 하지만 기억해주면 좋겠네."

자캐는 여기 있어줘와 가지 말아줘 중 어느쪽?
넛케: "가여기 있어"
코드: "가지마"
모르: "가려면 지금 가."
시은: "그대로 있어줬으면 해."

자캐는 기억해줘와 잊지 말아줘 중 어느쪽?
루나시: 잊어줘.(실은,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
프레이어: 물망초, 하지만 저런 말을 할 상황이 온다면...거의 루나랑 비슷하다
미네르바: 해당사항 없음. 굳이 이야기한다면 기억하겠습니다.
코펠리아: 굳이 따진다면 잊지 말아줘, 겠지만....글쎄요, 기억하고 있을게요?

자캐는 여기 있어줘와 가지 말아줘 중 어느쪽?
루나시: 가봐, 바쁘잖아.(가지말고 옆에 조금만 더 있어줘.)
프레이어: 옆에 있어주면..안될까요?
미네르바: 옆에 있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아마 스승님한테)
코펠리아: 안가면 안되는 거예요?

루수스야
루수스야...

달새가 패닉회복시킬수있긴한데 지금 상태가(. .

넛케야(대갈깸

>>522
아코랑 티는 역시 어울리는 거다..

사실 T씨는 잊혀 지는 게, 아니 애초에 인식조차 안되는 게 보통이니까 간절할 것 같다..는 느낌.

>>523 용이니까 ㄱㅊ

넛케야........(도자기짤)

>>529 1번 고른 것도 맞았구여~ 아코도 티가 시간이 흘러가면서 잊어버릴까봐 간절할 듯 싶엉

>>절대 못잊게 해줄게<<
(뭔가 다각적으로 두근거림)
잊을 수 있지(불가능)

크윽 넛케야... 우웃 웃
가려면 지금 가<안가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

허잉
허이잉...
루나시야 프레이어야 허잉 허잉ㅇ....
기억하겠습니다<크으윽

옆에 있어주세요가 너무 슬프게 들려요

끄아악 신더가 있어달래ㅠㅠ
대상은 누군가요?

송송이ㅠㅠㅠ 가지마 넘 뽀쟉해

☆직후 말을 들은 상대는 사망☆
마페이 역시 우주 전사 멋있다

파크ㅠㅠㅠㅠ 리멤버미 노래가 들려요

레인이 요정같애요
꿈이 사라진 아이에게서 떠나는 요정

크악 알두인 멋져
역시 드래곤님

에디는 파크의 존대버전이네

ㅠㅠㅠㅠ파크가 잡는거 왤케 슬프지

레인이 막막 애틋해요

알뒨 이 데이트 폭력배
그래도 멋있는건 알두윈 때문입니다

코드가 못잊게 해준다고 하면 약간 개인정보 해킹할까바 무서어요 평생 못잊긴 할듯

>>535 22

가려면 지금 가<안가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그런 생각을 유도하려는것. 아마 그로인해 두렵개 만들어서 떠나게 하려는게 아닐까

넛케 몇킬을 띄우는거여

>>5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돌림)

넛케... 전장의 지배자가 됐어

>>537 엄청난 고단수

일단...그나마 프렛은 요즘에 힐링하면서 상태가 많이 안정되었고 사랑받는다는 걸 아니까 감정에 좀 더 솔직해진 편이다. 스진 중 프렛이면 얄짤없이 루나랑 똑같이 말함.
루나는....안될거라고 생각해서 애초에 말 꺼내지도 않지 않을까(침침) 그리고 일단 나때문에 상대방한테 폐끼치는 것도 드럽게 싫어하기도 하고.

>>532
(티는 아마 영구히 기록하고 있을 거 같긴 한데)

>>535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들 어디갔어? "

손에 흥건하게 묻은 피가 뚝뚝 흘러내린다. 에디는 히죽 웃으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까 그 (검열삭제)한 (검열삭제)는 보이지 않았다. (검열삭제)와 피가 묻은 방향을 보아, 아마 저쪽으로 도망간 듯 싶었다. 도망? 환상체가 도망도 치던가? 알 바는 아니지만.

에디는 천천히 늘어져있는 사무직 직원에게 다가간다. 일어나. 일어나서 더 놀자. 난 아직 만족 못 했단 말이야. 아직 부족해. 좀 더 원해.

늘어져있는 시체를 한 입 물었다. 피냄새가 코 끝을 찔러들어온다. 에디는 미소지었다. 그동안 작업하며 느껴졌던 이유모를 배고픔이 채워지는 듯 했다. 살덩이를 크게 떼어내고는 다른 직원에게로 향한다. 하나, 둘, 셋... 사무직들의 시체가 낭자한 복도에서, 에디는 천천히 자신의 욕구를 채워나간다.

아직이야. 더 필요해. 더...

그 때 누군가가 눈 앞에 보인다. 누구였더라. 아는 사람? 아니 모르는 사람인가? 그런 걸 생각하고 있을 때는 아니었다. 그저 천천히 자신의 총을 겨누었다. 이리와, 금방 끝나니까ㅡ



...어라. 시야가 갑자기 어지럽다. 세상이 빙빙 도는 것 같아. 목덜미에서 흥건한 느낌이 나기 시작하며, 졸음이 쏟아졌다. 이젠 점점 흐려지기 시작한다....

아.

>>535 일리있다

>>537 모르...모르가나님.......88

어 뭐야 테스트 눌렀는데
왜 올라가 아 미치겠다(부끄러워 죽음)

세상에 에디야

광기잇해서 좋다

하지만 에디의 상태가

에디
내가 미쳐
(도자기짤)(도자기짤!!)

ㄱㅊ아 자연스러엇어

아 중2력 넘치는 버전 그대로 올라갔다 ㅋㅋ.ㅋ.ㅋ..ㅋ....

부끄러워서 죽습니다 ㅂㅇ..

>>541 티가 아코 버리면 안대여 흑흑

헉

팤바

여담으로 루수스는
"잊으면 화낼거야!" 하고 발랄하게 말하는 느낌. 겉으로 봐서는 그다지 진지하진 않다.
하지만 실제로 잊어버려도 크게 화내지는 않지 않을까.. "그럴 수도 있지!" 하고.

T씨는 매우 간절해서
"이름조차, 얼굴조차 어렴풋하게 떠오르는 안개쪼가리 같은 것이라도 좋으니 한 구석에 나를 남겨둬줘요."
라고 생각한다.

팤-바

아냐 진짜로 가는건 아니에요 보내지 말아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팍 바

>>552 아코는 티를 절대로 안 잊을거다 .

팤-바

>>552 (오열)

티씨...우리 시간씨.....나 울어

팤바(보내기)

팤
바

팤ㅋㅋ바

으아아아아악(보내짐

아코 기여웡

루수스는 진짜 잊힐까봐 무섭다
꼬맹이가 뭘 상대로 싸우는 거야

루수스 이런 말은 패닉올때나 하겠지...
울 단단한 꼬맹이...

티 아코는 최고야 존 맛탱

넛케씨ㅠㅠㅠㅠㅜㅠ 하드보일드 쓰레기야

크 코드 멋져 최고의 해커의 존엄이란거죠

모르가나님!!!!!!!!ㅠㅜㅠㅜㅠㅠ

ㅠㅜㅠㅠㅠ시은이 영원히 기억해

아압아악악 넛케때메 대가리깸
여기있으래ㅠㅠㅠㅜ

모르가나님ㅠㅜㅜㅠㅠㅠ
이 자애로우신 분 이래서 믿습니다

시은이 에인절ㅠㅠ
천사가 분명하다

루낫시ㅠㅠㅜㅜㅠㅜㅜ
솔직하게 말해줄날 오려나

프레이어ㅠㅜㅠㅠㅠ
제 수도꼭지가 고장났어요

미네르바랑 코펠이는 조용히 보내주는구나
어른의 느낌... 코펠이는 로봇이기 때문이지만

아악악 루낫시ㅠㅜㅜㅠㅠ 대가리깸

프레이어 부탁이라면 옆에 있지!

미네르바 못 이룰 부탁이라 더 슬퍼...

으압악 코펠이가 가지 말래요
나 여기서 영원히 죽을래

그럼 성해주는 자러갑니다
톡-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로는
프렛의 잊어요는 상대방이 나를 잊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좀 더 강하다. 완벽한 축복 그 자체. 미련도 무엇도 없거나 있어도 적고, 온전히 상대방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다.
반면에 루나시의 잊어는 좀 더....체념이 팍팍 섞인 것에 가깝다. 그리고 프렛처럼 완벽히 행복을 빌어주기에는 자신이 질투나기도 하고 슬퍼져서 그렇게는 못하고, 그냥 그 사람이 내가 사라진다고 해서 슬프거나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사라짐마저도 폐가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프렛보다는 루나시가 좀 더 미련이 뚝뚝 흐르고 체념이나..이것저것 들어갔다.

성바

통통주는 오늘도 통통 튀는구나
통통통통

성-바

으아악
루나시야
으아아아ㅏ악

약초 정체 스바라시

성-바
좋은 밤 보내세요!

파크주 자기가 돌린 챗바퀴에
돌려지는 햄스터 꼴이 됐어

성 바

루나시야아아아아....

성 바

>>569 뭐야 상상했느넫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드보일드 쓰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누군가를 보내버리려 하고 있잖아

ㅔ
채셔가 마페이산 약초를 먹어써

>>573 넛 바(????)

뭐야 마페이 약초 대다내요

에디 모야 패닉맛집

루수스 어른이네...
꼬마가 우쩌다 어른이 되서

티씨... 아련해진다 웃ㅠ

프렛이는 에인절이 맞다 땅땅

루낫시ㅠㅠㅠ 솔직해지면 좋겠지만
그게 약해지는 부분이란게 찌통이야

사실 절단만 하면 외면적으론 깔끔하갯지만... 안에 잇는 매커니즘이 충돌하게 되면... 뭔가 일이 귀찬애질거 같애서 저렇개 햇다네요

일단 에디 패닉에서 깨워야하긴 하는데...

징계팀에 블랙 무기 있나요 사서주!

>>575 뭐야 아직이에요

뭐 채셔가 마페이산 약초를

>>572 끄아앙 해버리는거지

넛케주 내 별명이 맘에 들었군 흡족

아코코코코코 아코주가 쳬고야

마페이... 치킨을 잘 먹을 것 같다

파닭먹자 자기야(??

치맥 고

https://picrew.me/image_maker/212703/complete?cd=zfjx1Ync1p
신더

네 있어요!
징계팀은 종류별로 다있어요!

통통주

슬픈 소식이 있습니다(슥 관 쥐어주기)

신더 귀여워

신더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

>>581 (대충 감사의 그랜절)

애들... 치킨에 뭐 마시는지 풀어줘
맥주야 콜라야 사이다야 소주야 민트초코야(?)

우오9아아아아악 신더야

>>586 그렇다면 대충... 블랙으로 후려패서 깨웠다고 해야겠네요

징계팀 애들이 친절하게 화이트로 때렸을리가 없어(편견

개인적으로 제 캐 중에 가장 인간적인 애가 있으면...루나시가 아닐까 싶은게, 다른 애들처럼 좋아하니까 무엇이든 해주고 보내준다기에는 미련도, 슬픔도, 분노나 질투도 있어서 가장 끙끙 앓고 그러니까요. 다면적이라고 해야하나?

신더
귀여워

까놓고 말해서 저런 포즈를 지을 리 없음(침침

>>민트초코<<
사악한 자다

이런 모에한 신더라니
이런거 처음이야!
뽀쟉하게 양손 모은것좀 보세요
냔냐냐구ㅠㅠㅠ

헉 어째서 제가 관에 들어가야 ㅈ하죠 공기주

>>592 (코펠리아를 본다)(흐리잇)

민트초코

악마다

신더는 치킨에 대충 콜라

송이는 막걸리(????

데이브는... 쿨피스요

징계팀- 대충 일하는 세포 백혈구들에 이성과 침착함 한스푼씩 끼얹기

입ㄴㅣ다!
야식먹고 답레써올게요!

마저 루낫시 인간미 때문에
더 울게돼ㅠㅜㅠㅠㅠ

혜주는 사이다일까

치킨 만들어주면...
식물에서 짜낸 기름으로 살아움직이는 동물과 식물의 열매를 갈아 만든 가루를 한꺼번에 튀기고... 그 기름은 튀겻으니 끗 버려진다니... 하고 놀람

시켜줘야함 제조과정 모르도록(?)

>>592 이런 다면적인 캐릭터... 좋지(오열)

그것은 미키니의 관입니다(중2병 세계관과 미키나 세계관이 겹쳐서 골로 보냈다는 뜻)

야식이라고
뭐야 내꺼는요
사바!

사실 팬이란 단어도 몰라서 종이애 그려갈까 하기도햇는데
마페이는 그림을 못그려서...
걍 보여주기로 햇답니다.

마키나ㅡ!

파크 : 콜라(코카콜라)
레인 : 콜라(펩시)
알두인 : 에비앙(아님)
에디 : 맥주

>>598 앗 은근 상냥한 친구들이었구나...

다녀오세요!

막걸리ㅋㅋㅋㅋㅋ
진국이군 송송이

투쟁을 전면부정하는
사치향락음식 치킨

☆에비앙(아님)☆

>>600 기름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지 싶어하다가 전쟁의 시대를 생각하고 이해함

그러니

중2병 월드 캐 중 누가 니올레의 다이스

.dice 1 9. = 3
1.일단 주인공이었던 애
2.일해라 니트
3.일단 귀족인 애
4.음유시인인 애
5.일단 뱀파이어인 애
6.골렘 대지에 서다
7.행운 max인 애
8.귀여운 애
9.죽었지만 살아있는 애

https://picrew.me/image_maker/212703/complete?cd=VCRUvprENJ
어...루나...시......?

>>602 안대ㅡ!!! 내 세계관의 아이가...!
선생님 마키나는 이제 어떻게 되는건가요 선생님ㅡ!!!

귀족인 에가 당첨됬습니다 박수!

마키나 ㅡ 바위

ㅋ
ㅋ
ㅋ
우리남편... 어케.. 집착광공이야..?
근데 집착광공은 치킨 먹으면 사형인데 어카지 남편

>>612 마키나는 이제..
맛있는 기름이 믾고 게임이 믾은 빙에서 평생을 실겠지요...

그러니

본어장에 3레스 정도 투척하고 돌아온다

루낫시 역시 멋있어
하드보일드 워먼
짱이야 짜릿해

와아아아악 루나시 와아악

귀족캐라니(두근

>>614 뭐야 집착광공은 치킨도 못 먹나요
불쌍해

>>616 휴 평범한 자캐복지러였잖아!

자캐복지러를 찾으셨나요
아코주가 있습니다

허버허버 후룩찹
먹는거시 치킨이다
광공은 그런거 못머거

>>621 광공은 스테이크만 썰어야 하는건가(고민

루나시
미인
크읏
(와중에 흑발인 점이 우웃)

귀족이래(두근

앗 자캐복지 트윈즈다!
후광을 봄 브금을 들음

집착광공

- 샤워기 물 온도 조절하면 사형
- 삼각김밥 뜯는 방법 알면 능지처참
- 배달음식 화형
- 몸에서 냄새나면 사형
- 손발톱 또각또각 깎으면 사형
- 입술 각질 간식으로 뜯어먹기 사형
- 머리카락 지퍼에 찡기면 사형
- 기타등등 여튼 사형

다녀왔다.

중2병 월드에 관한 내용은 여기에 적아도 본 스레에 보인다는 엄청난 설정(두등

https://picrew.me/image_maker/212703/complete?cd=8WyOdVFEIz
그리고 코펠리아

아 뎁주 개쩐다
나는 루낫시 흑발
개쩌러 하고 말았는데

☆기타등등 여튼 사형☆

광공도 사람이에요 사람+

그러니 글 쓴다

와라 중1시절 노트 1권!

>>627 으악 코펠리아 귀여워......

>>629 광공은 사람 아니야
광공이지

코펠아아앆

머여 제 4의 벽을 넘는건가요?

코펠리아야ㅏㅏㅏ

호모 사피엔스 광공(?

>>630 뭐라고(뭐라고)

저 픽크루..우는 게 뭔가 예뻐서 좋네요(?)
루나시도 뭔가 그 특유의 조용조용하게 우는 느낌으로 만들어지고

광공은 사람이 아니라 종족 아니던가요

으악 코펠리아가 중학생이 됐어요!!
울 코펠이 잘 자랐구나 웃...

중학생...인가...?
뭔가 제 머릿속 코펠리아는 설정대로면 원피스인데 자꾸만...연보라색 세라복으로 구현됩니다
이런 오류 별로야

갸악

신비한 광공의 세계...

코하

코하

코-하

내일은 기운좀 차릴수있으려나..

Hello nose

"네, 알겠습니다. 그리 처리하겠다고 황제 페하에게 전해주십시오."

험상궂은 외모의 사내는 온 전령에게 그리 말한다. 온 전령은 전이 마법을 사용해 이내 스르르 형체가 사라져간다.
제국력 1024년이 되는 해. 명을 받은 험상궂은 사내 즉 변경백은 황제의 명령을 되세기며 자리에서 일어나 창 밖을 쳐다본다. 보이는 것은 굳건한 요새처럼 구성된 3개의 벽을 가진 거성의 성벽.

"슬슬 그 시기인가."

그 성벽 너머에는 하나의 산이 보인다. 일명 용의 요새라고 불리는 그 산을 쳐다본다. 창문을 열자 겨울인 것을 자각시키듯 차가운 공기가 그의 볼을 스친다.

"알프레도, 병사들에게 전해라. 와이번의 사냥을 준비하리고"

묵묵히 처음부터 서있던 충직한 하인은 그 말을 듣고 문을 열고 밖으로 향했다

펠 하

힘드시면 쉬세요...

https://picrew.me/image_maker/212703/complete?cd=KQcKM8kaeR
데이브

뭔가 자고 일어난 것 같은 느낌으로다가

(팝그

파크한테 말 걸었는데 파크주가 자러 가셨더라구요 :0
창피해지는 순간이었어요.

데이브....기엽군

이런 맛의 세계관이다.(맛보여주기)

데이브 귀여워

한 30분만굴릴까

펠주를 고양이 잔뜩 상자에 옮깁니다

와이번 사냥인가(두근

나 고양이 안좋아혀

그 고양이 잔뜩 상자를 레인네 집으로 옮깁니다

ㅓ
다시 이불에 옮깁니다

마페이가 죽었어

마페이가... 신다!

>>655 레인 : ....(시무룩)

그러니

런칭 기념으로 한편 더 쓸가

세계관 설명풍으로 하나 더?(뒹굴

마페이가 신다!

마페이가 신다..!

마페이가 신이다!

마페갓!

>>661 (두근)

https://picrew.me/image_maker/69139/complete?cd=l1550n9Kzx

냥냐 코오

https://picrew.me/image_maker/69139/complete?cd=l1550n9Kzx

상어 코오

? 픽크루 만들고왓더니 여친이 죽어잇는건에대하여

귀여워
ㅠ
잘 자라 애기들

우리 멈머 쓰다다다다다담

여친죽어서 가슴찢어지는ㄴ데 내안의 후레맨이 좋아서 공중제비 200바퀴정도 돈듯

데이브랑 냔냐랑 상어
귀여워.....허잉

가슴이 찢어진 채 공중제비를 200바퀴 도는 SCP(적당

심심한 마페이

마페이 기여워ㅠㅠㅠ

>>673 나 마페이 죽도록 사랑하게 되어버렸는데 어떻게해요 마이핱 마이하트 책임져 마이하트 머리핀도 하트모양이야 박주의 심장모양임

맢페이...기여어

현재 데이브의 생각
: 설마 평행세계의 나도 톡방의 누군가로 숨어서 나를 보고 있는 건 아닐까

손바닥에 애용발바닥도 있어 진짜.. 개모에하네

>>675
저 가끔 박주 취향이 그쪽인 거 알아서 선넘락말락하는 기분인대 좋아해주신다니 진자 감사합니다 하지만 언제라도 부담스럽다면 당근으로 맙배이주를 찔러주새요 그리고 실패제인 진짜...깨물어주고십버요 쏘 큐트

톡하

으어어어윽

https://picrew.me/image_maker/212703/complete?cd=fpXuDDjTsb
오너의 사심이 쫌 들어간 뎁

(실패제인과 마페이... 두근두근)

코주가
죽었어?

옛날 옛날 먼 옛날에. 아르카디아란 대륙이 있었습니다.
그 곳엔 총 5개의 나라가 있었답니다.
하나는 대륙 전체의 30%를 치지히고 있는 제국
하나는 대륙 전체의 10%를 차지하며 연합국과 제국의 사이에 있던 교국
나머지는 제국에 먹히지 않기 위해 3개의 국가가 연합해 세운 대륙의 20%를 차지하는 연합국이 말이지요.
제국과 연합국의 사이는 패권주의인 제국과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한 연합국인지라 시이는 나빴답니다.
이런 이 둘의 평화가 이뤄지고 있는 것은 단 둘의 이유가 있답니다.
하나는 교국 그들의 무력 수준은 제국애서도 무시할수 없는 수준이었고, 해를 끼치는 이종족 퇴치에만 관심이 있지만 단 하나 그들이 선포한 먼저 선전포고를 한 이의 적대국이 되겠다는 선언이었고.
다른 하나는 나마지 대륙을 차지한 이종족들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뤄진 평화는 언제나 아슬아슬했답니다.

그렇기에 이 이야기들은 그 상황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랍니다.
부디 즐겨주시길. 1 스레의 공기가 방문한 첫 차원에

(팝그작)

https://picrew.me/image_maker/69139/complete?cd=fotvWGLwcm
https://picrew.me/image_maker/69139/complete?cd=Q2KnAaZ41C
루나루나

대충 중2병 월드 세계관 설명 콘

그렇다
나는 죽었다

갱얼 발바닥을 하고 있는데요
ㅠ
기여워

>>681 바람짂사심아닌지

(팝그작)

이렇게 계속 픽크루를 올리면 나도 어쩔수없지(주삼주섬

발바닥 조아

잠깐만 루나시 떨고 있잖아
떨지 마 ㅠ

>>690 (두근

마페이
귀여워...발바닥 봐....

저런 오너 사심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데비 귀여워

코주는 왜 또 죽으셨고
와중에 이야기(팝그작)

왜 죽었냐면
피크루가 너무 귀여워서 죽었다

코주를 되살릴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허잉 루낫시 떨고있져 기여워
드라이기로 뎁혀주고 싶다

코주를 되살리는 춤을 추자💃🕺💃🕺💃🕺💃🕺💃🕺💃🕺

https://picrew.me/share?cd=4CD6osM064

에-디

오타못본걸로해주십쇼

Picrewの「リトルスイーツ」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HMze7gHNz2 #Picrew #リトルスイーツ

받아하 어린 시절 견습 사신이다

나를 되살리려면

프레이어를 제물로 바쳐라

으아아악 귀여워
에디 귀여워

어린 시절 사신이는
변함없이 큐트했군요

하하 살아나지 읺으면

프레이어에게 장어 젤리를 주겠다(역협박

어린 시절 사신이는

초코 아이스크림을 매일 사먹었다

햄찌들 기여어
에디도 파크처럼 햄찌야?

우악 견습사신이 긔여워ㅠㅠ
여자애였구나
과자나라 요뎡님이다

으아아아악 기여어

>>705 에디는...코끼리에요!

파크: 코끼리라고 주장하다가 결국 햄스터가 됨

초코래ㅠㅠ
뽀쟉한 사신이 핥쟉

https://picrew.me/image_maker/359721/complete?cd=hJnSwaAuNR

그녀는 결국 재앙이었다.

맢페제인...
받아라 트윈테일로 보이는 빔1

>>707 파크 : 젠장

평행세계에서 만이라도...코끼리가 되렴

크
아
아
앗

맞다 저 픽크루 비상용 전환됐어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악
미치겠다

저런 거 너무죠아

흠흠 그럼 에디는 뱁쥐라구 허자

https://picrew.me/image_maker/69139/complete?cd=H5ZFoFKWR5
받아라
토끼 프렛

그녀는 결국 재앙이었다.

하지만 그게 어떻단 말인가.

그 재앙을 베어 재앙을 구제하는 것은 위대한 검성이었다(멋재호 남의 문장 이어버리기)

그러니

문장뽕이 치오른다.

으악 뭐야 어쩌다 죽은거야ㅠㅠ

프렛귀여워ㅠ 토옦기

>>709
이게 꿈인지생시인지
생시라면 트윈테일로 보일리 없다
이건 꿈이다

허잉
마페제인.........

토오오오끼이이

>>715 조진다
오졋다리 오졋다

ㅋ
ㅋ
제인이.. 일댈에서 마페이 죽엿어요

에디 : ...뱁쥐...

으아아아악 프렛 귀여워ㅠ

머리 복실한 게 없어서 돌돌말린 거 귀엽길래 넣엇워요

>>723 이게 요정이 아니면 뭐지 이건 요정이다 요정이다
요정이다
아진짜................. 내여친.......... 어케............ 줘쥐게 귀엽네 진짜.........................
볼빠라먹고싶네진짜...............

>>722 머야 기여워요

우웃
마페이
큐트

맢페이 귀여워
귀여워!!

웃 큣페이

마페이 눈나 나 죽어

그리고...
맙베이주가 낼 수강신청이라(;)
답레 금방 몯 이어드려
좀만 꾸물데다가 잘개요
답래 못 줘도 용서헤죠

와중에 답레 날려먹음(하아아)

답레는.. 낼 드리겟습니다 알럽유쏘머취 움쫘..

>>729 우리 약간 운명인가봐

수강신청.. 화이팅

>>728 맙베이라면 저기에 (물리) 넣어도 이상해지 안을덧

피싀방 닫혀서...
막막,,

수강신청... 화이팅...

>>721 이게 정녕 커플이라고...?
박주 취향을 본다 이해한다

우악 마페이님 넘 뽀쟉해ㅠ
역시 우주 아이돌 다운 광채

☆물리☆
ㅋㅋㄴㄱㅈㅋㅋㅈㅋㅈㅋㅈㅋ

토끼 프렛을 보고 나는 부활했다

☆물리☆

그러니 통통이의 친구 텅텅이를 소개합니다!(아무말

>>736
박주취향이라면 다 설명돼는거냐고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ㅋㅋㅌㅋㅋㅋㅋ
사실 나도 좀 그렇대구 쇵각햐

코주가 부활했다

ㅋ ㅋ

ㅋ
ㅋ
이바 내 취향이 머가 얻대서 !

괝히 도둑이 제발저리고잇지요

>>743 제시)알채셔
제시)마페제인

통통이는 낙지탕탕이를 좋아해
작구작구 좋아하면 나는 어떡헤
통통이는

얼마나 시간이 지난걸까, 이 사건이 일어난지 5개월 하고도 3일 뒤, 아름답던 장미도 언젠간 시들듯이 사람들의 원망과 슬픔과 비통함도 금세 사그라든지 오래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묻히진 않았으나 그저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서서히 잊혀진것이었다. 하지만 그 순간들 사이에서도 라르고와 810은 피아노에 대해서 계속 조사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발견한 결정적 증거는, 바로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바닷속에서 관찰되었다는 카메라 기록. 정확히는 전에 만났던 메리가 보내준 파일에서 발견한 것이었다.

라르고는 매우 좋아하면서 메리에게 이걸 어디서 봤는지 궁금해했지만, 메리는 그저 거래처에게서 얻은 자료라며 더 이상 대답하길 거부했다. 확실한 건, 메리도 분명히 이 것에 관심이 있을거라는 것. 그리하여 설득 끝에 메리도 이 사건 조사팀 (자칭) 에 합류하게 되었다. 메리의 정보 수집 능력 하나는 뛰어나다 못해 경이로웠다. 어디선가 얻어오는 정보들은 정말 유용한 것들 뿐이었다. 어딘가 수상한 게 좀 많긴 했지만, 이제와서 그런 걸 따지기엔 너무 늦었다.

--

o : 시들어버린 장미 예고
메리 여기서 또 나온다
얘도 조만간 모브 등재 하겠음 ㅇㅇ

오늘 독백은 아마 안 나올 듯...
내일 개학이라서 준비해야 함

아 귽데 맢제인은엄믤희말헤서
실패제인 =/= 현재계연제인 이닉가
연플은아님(설득력업는설득을하는사람이잇다 ㅡ?!?

박주 취향이라


부셔지는 뱔을 좋아하는 시점에서..읍읍

피클주 학셍이엇워?

>>749
내

방학이라서 1일 1 독백이 가능했따

>>747
뿌슝봐슝)평헹새걔 컾이 오리쥐날 컾보다 진도를 빨리 나가넌 컾이잇다?!

>>750
허미야
몰랏워요

피클주 파이팅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침침

>>751
진도 특)
선전성 x
잔인성 o

텅텅이
도서관 관장말인가..

피-하

>>755 (혼세)

피클주 내일 개학이군요

(젠장 나도 다음주네)

기력이 너무 넘쳐서
에유를 벌써부터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군

박주는..자기 연플캐를..죽이는게..취향..(메모

>>759 (두근)

https://picrew.me/image_maker/286314/complete?cd=0dWzMVN0RK
아마
루나시
괭이버전
그런데 이 픽크루 너무 제 취향이에요....멋져

루나시냥 빗질빗질
꼭그랑랑

https://picrew.me/image_maker/23371

클라크 누나 되올시다
엄마 닮아서 누나랑 클라크랑 둘 다 뿔 달려있음

현 시점 고인, 별칭은 총구의 마녀
받았던 기계 날개는 하얀색 비상의 날개
보면 알겠지만 리볼버를 들고 다닌다
제일 큰 특징은 역시 역안, IF 스토리에서는 클라크도 누나 따라서 역안이었다

역 안 조 아

굳세어라 루나냥

클라크 누나분
멋지셔

https://picrew.me/image_maker/286314/complete?cd=YQ6wzmqJFq
새삼 고양이 닮은 녀석이 별로 없군....아마 미네르바

미네르바냥... 캣닙 태울 것 같아(?

허나
좀더 존버하겠다
하하

실제로도 약초 정도는 태우시니까요...?
으아
심심한데 기력은 없다

리벤시아총구의 마녀
클라크시계의 날개

810능청맞은 바텐더
라르고바닷속의 연구원

크윽
하긴 아직 여름이지

약초는 태우시는군요 미네르바님
그 약초를 루프주에게

오오...뭔가 칭호같은 건가요
멋지다

그리고 존버헤도 이제 뭐 안나와요
루프주 기력이 쇠했어.....

흐어어어

오늘은 이제 기력 끝
답레는 내일 달아주세요 루프주 저도 기력이 보로보로라

다들 체력...방전됐군

기력 보로보로맨들 어이

여어
뭔가...크윽 썰이라도 풀다 자고 싶다

추가 정보 : 피클주네 세계관 세피라의 이름은 크레아토르
creator의 라틴어 발음임

한번 판타지 차원을 일으켰었다가 말아먹고 난 뒤에 SF 차원으로 재탄생 시켰지만 지금은 그런 거 없고 자기 차원 버린채로 갑자기 사라짐 (아마 클리파랑 싸우다가 사라진 듯)

덕분에 SF지만 기술 발전이 그야말로 엉망이어서 차원의 주민들이 쌩고생한 결과물이 지금임

>>777 (대체)
주민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 편

몬가... 몬가 풀고 싶다
몬가... 몬가...

저런

몬가......

나도 몬가...하고싶음

맞다
뎁주 저 질문 있습니다(손듬)

해시태그를 하고싶지만 캐릭터들 많이 하기에는 기력이 없다
반응하기에도 기력이 없다

3캐를 동시에 굴리던 파크주의 체력은 어디갔는가

>>782 몬가요(두근

심심해서 라틴어 이름 찾아봤는데 뭐 이리 기냐
이건 GG 치고 영어 이름이나 찾아봐야지

뭐냐
전에 뎁이 해시에서 죽지말라고 할때 아예 찾아간다는 거 본 것같은데 루나한테 찾아온 것 중에 그런적...많았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한번은 있을 것같음)

>>786
아예 첫 오프라인부터 그 심정으로 가지 않았을까

인간들 기력업으면 잘 생각은 안하고 오너방에서 밍기적대고잇음

잘 기력이 없어요

자기는 싫타

숨쉴기력은 용케 잇는 편

루나시... 경계 허물러 가기 전에도 그렇고
버려진 도시에서 제이 말 듣고 진짜 인격이 어떻게 될까봐 간 것도 있고

(흐릿)
새삼.....다이나믹했군요..........

아니 뭔가 자긴 싫고 썰은 풀고 싶어요
뭐있지
맞다
코펠 엔딩
파크덕분에 미세하게 조정될 것같습니다
기껏해야 스크립트가 좀 바뀌는 정도긴 하지만요..?

다들 기력이 떨어졌으니
얼마 안남은 기력들을 내가 쪽쪽 빨아들여서

AU를 작성할까 합니다

원하는 캐릭터를 투표받는다

>>800까지 가장 많이 투표된 캐릭터로 써볼것

라텔!

천산갑쟝!!!!!!!!!
아니면 드레이크 :3

월러스!

>>793 뭐라구요
뭔진 몰라도 잘했다 팤가놈

코르주스(아무말)

정말 겹치는게 하나도업군

Jett Sage - 클라크
제트 세이지

Navy Sage - 리벤시아 (누나)
네이비 세이지

본명 만들어왔다
새벽조 특전임

라르고는.. 본명 없었지만 프랑스어로 해볼까..(침침)

뭔데 내가 왜 800이야

박 바

하하 동표다

박-바

그 누구도 겹치지 않았군

이럴수가

박바

박-바

질문...받는다고 해도 없겠죠

>>807 루나시 이대로 괜찮습니까(침침

둘 다 영어권 이름임
이전 애들은 레비가 영어권이고 니나가 러시아권

다국어 이름을 애용합시다

>>808 (같이 침침)
노력은 하고 있는데...자존감같은 게 박살나서 해피엔딩을 줄려고 해도...애한테 해피엔딩이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쎄한 해피거나 메리배드 쯤이 아닐런지.....

박 바

>>807 코펠이가 키가 클 가능성(아무말

>>809 다국어 이름...
(뭐가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한국어 아니면 영어 이름 정도만 짓기 편하더라고요. 나머지는...잼병입니다.

>>807 프렛은 까마귀놈과 지금 가장 같이 하고 싶은게 뭔가요

아싸 본명 갱신하러 가야지
신난다

>>811 나중에 엔딩 후 누가 주워가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이하 스포방지)

>>812 위키 이용하거나 초록창을 뒤져보자

>>813 글쎄요, 정말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전해달래요!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뭐 영화 보거나 서점 가거나 그런 종류 아닐까요. 서점은 코르부스가 지루해할까 싶어서 말은 안 하고 있지만요.

큭 파크는 못 주워가잖아

코펠이를....데려가 주세요....(루프주 : 그걸 왜 파크주가 홍보해요)

뒷사람이 루나시 보면 항상 하는 생각이... 우웃 토닥토닥해주고 싶어 ㅠ 이런 생각이야 젠장

다시 한번 설명하는 거지만은
니나의 본명은 니나 일리니치나 스미르노프 (НИНА Ильинична Смирнов) 다

드릅게 길다
러시아어 이름은 다 이러더라

프렛이랑 같이 서점에 가서

만화책 코너만 어슬렁대는 까마귀놈이 문득 생각났다

>>820 길어(길어)

>>821 모 읽나요

https://postimg.cc/ZvyxDB4h
뭔가...루나시 아마 곧 될 모습 그리고 있었는데 심심하니까 이거나 선공개할까요 (곧 지워질 예정)

오 신이시여

그림 1

>>821 허잉
까마귀씨 귀여워요......

상당히 신비로워지는군

그림 2

첫번째의 레비 옆쪽 여자애는 놀랍게도 라르고땅
그림 2는 레비니나 포함한 메르헨 모브캐들임

뭘 읽으려나

아마 대책없고 마음편한 개그만화 같은거 보지 않을까

그림 뽀짝해 귀여워 ㅠ

내일까지
다 끝낼 수 있을까?
가능하다면
주말이 오기 전에 전부 끝내버려야하는데.
누군가가 더 알아차리기 전에....
전부 끝낼 수 있다면.
[검열]
저 시선 신경쓰여 죽겠네
[검열]까 세피라
[검열] [검열]
나나 건드리고 애들은 놔두라고
제발 좀
[검열]
하긴 저 새끼가 내 말을 쳐들었으면
이 지경까지 오지도 않았지

그림들 귀여워요.....!

애들이 문신을 한다면?

데이브: 적절한 위치에 나비 문신을 할 것 같다. 날개뼈 같은 곳에. 아니면 목쪽?(목티로 가리기 쉬움) 주로 파란 나비를 그릴 것 같지만
신더: 왼쪽 옆구리에 승리의 여신 니케, 오른쪽 팔뚝에 정의의 여신 유스티티아.
윤송: (얘가) (굳이 한다면) (레터링일텐데) (모... 인상 깊게 본 영화 대사 같은 거) (손가락)

>>831 아이고야... 아이고야...

게임하구.. 1대1 보면서 달새가 제일 잘하는 게임이 뭘까 생각했는데
왜 머릿속에서 화투가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걸까요
글러먹었다

☆화투☆
동작그만 너 밑장빼기입니까<<이런 거 생각나는데요

달새...테트리스 잘하지 않을까(???)

문신

들을 모두 죽여라
무신정변이다 하하

>>무신정변<<
저 자를 고려시대로

테트리스는... 암기컨트롤운빨 게임입니다

오 타투 좋다
루나시는....하게 되면 뭐려나요
식물? 장미? 아니면 아예 손가락에 REMEMBER what you should be같은 거 박아놓으려나요....
코펠이나 프렛은 할리가 없고
미네르바는 한다면...아마 뱀이나 고래겠네요.

소매 까 이 새x야 손모가지 날아가기전에-
같은게.. 자꾸..떠올라요...

테트리스같은거 안해봤지만 시켜주면 눈 반짝거릴테죠(끄덕

앗 should가 아니라 must로 박아놓으려나!

등에 날개(?

뱀이랑 고래
짱 잘 어울린다
뭔가... 미네르바같아

뱀은 아마 스승님때문일테고..고래는 본인!
등에 날개도 괜찮겠네요. 그러고보니 불새 꺼내는 모습도 그려야지 그려야지 했는데
요즌에 루나 스진하면서 머릿속에서 삐까번쩍한 그림이 많이 떠오르는데 손이 안 따라줘서 슬픕니다

손에게 황금의 기운을

미네르바 고래였어

그냥 왠지 미네르바하면 흰 향휴고래가 자꾸만 떠오르더라고요. 미네르바 구상할 즈음에 모비딕을 읽어서 그런가....

몬가 깊은 곳에 존재하면서(내면이)
어느 바다에 있을까? 하는 게 그런 느낌이군 :3

그러고보니 결국 누구 에유를 쓸지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다음에 써야지

완전 티미: 요즘에 루나 멘탈 불안정하다는 걸 메모나 독백으로 드러내려고는 노력하는데....잘 모르겠습니다!

>>848 (아쉽

외부적 상황이 더 불안해요

>>848 (아쉽

앗
그건...반박할 수가 없네요

요즘 하는 망상... 뎁냥이가 냥모나이트 자세로 베개에서 자는 거...
글러먹었군

>>851 ((복지))

팤주 졸아서...자러갈게요

자기엔 심심한 시간이에요..

팤-바

>>854 아직 2시니까요

저도 슬슬 들어가볼게요....요즘에 체력이 떨어졌나 잘 졸리더라고요
톡-바

루-바ㅏ

>>852 뭐야 귀여워요

아니 이게 아니라
진짜로 자러갑니다
톡-바

oO(머야 고마워요)
루바 2트

,dice 1 2.

1 뎁
2 타나토

?

.dice 1 2. = 1

뤂바!

(리타)
톡-바

모오닝

모닝

닝

모 어디갓어요

닝

으앙 늦엇써

ㅋㅋㅋ귀여워 ㅋ ㅋ ㅋㅋㅋㅋㅋㅋ

핫하 늦었대요

찌렁찌렁 멍주빼고 톡하 쫀아할거시야

백이주 AT인가요? 조장스레 소환하겠습니다

(백이주가 멍주 왕따시켜......)

https://youtu.be/7yRflQrmz9Y
모삼(모닝 삼색이라는뜻)

사랑아 삼색해

구치만 멍주가 먼저 놀렷어ㅠ 난 맴이아파
미하

사색아 삼랑해

조장님 저 이 시국에 감기에 걸려서ㅠ

아침이다

팤 하

아아악!!!!!!

사 하
(사축 하이란 뜻 ㅎ)

팤하사하

톡하톡하
출그니가시러요

사하댕하박하~

어으 졸려라...

팤하 사하!

https://e.kakao.com/t/cute-nano-hamsters
이거... 백이주가 신나서 사버린 임틴데 뽀쟉햄찌라 파크 생각낫어<

으아아아아아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크 낙서 그림체...저거랑 비슷하겠네요... 임티도 비슷할 듯...기여어

햄찌

귀여워

(죽음)

햄찌가 우째 저리 귀여워

가 하

가-하!oO(가주,,,28일에,,, 백이가 주나 보러가두 댈가요,,,?)

구치 짱귀엽제 내가 2000원을 홀랑 써버릴수밖에 없엇다는 것이여

헙 주나뇨속을요 저전괜찮습니다 대충..시간되겠지 그때

oO(주나,,,생일인걸,,,,사실 말햇는지 안햇는지 모르지만 그냥 우연이라도 같이 보내게 해주고 싶엇어)

8월 28일 눈에 익는다 했더니 주나뇨속 생일이었어
감사합니다....주나... 행복할거야

뿌뿌뽕

코하

코 하

코하ㅏ!
글고보니 셈씨도,,, 곧 생일이구나 어차피 생신 안 챙기잔하요 셈씨 갠찮죠?

>>899 뭐야 언제에요

29일인데 셈씨 아무한테도 말 안햇지롱 0.< 하하 아무도 모른다 흐하하!!

(쉬익
생일...알아낸다...쉬익...

리테..... 왜 벌써 티콘이한테 비호감 스택 먹고 들어가는지 좀 알려주세요

흐하하하 안 알려줄것이다 흐하하하ㅏ 근데 이건 백이주 의지가 아니라 셈씨가 말 안하는거시니께,,,

왜냐면... 거짓말쟁이라서가 아닐까

오늘 첨 만낫는데 그걸 벌써 간파햇니 티콘아,,, 무서워 죽겟다 야

>>904 (시무룩

역시 천재 티콘이.... 아직 오너방에서도 제대로 안풀었는데

셈씨한테,,, 생일,,, 알아낼 수 있는 사람,,,, 일단 셈씨가 기억해야하는 사람이기에 벌써 후보가 손가락에 뽑는데요
그 중에서도 알아봤자 안 챙겨줄 거 같은 사람 = 넛저씨(애초에 물어볼 것 같지도 않음 굿)
안 알려주면 다른의미로 죽을거 같은 사람 = 루나씨
일케 둘,,,인가,,,,?

(로보토미는 1등급이 최하 5등급이 최대!)

oO(알구 이따!)
oO(티콘이가 스스로 최하라고 해버려서 에엥 엥 하는거 보고 싶엇어)

카논쨩
귀여웟

>>911
!!

>>911 으악 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

https://picrew.me/image_maker/210483/complete?cd=rj3lCXb7s4
맨날 화나있는 김리테

으악 랑댕이 픽크루 이걸로 만들고 있었는데
상어이빨 귀여워

"사냥꾼 7대 골치거리다"
"7대 골치거리?"

"리테! 항상 화나있지!"
"너 지금 나보고 화났다고 했냐? 열받네?"
"마블! 아무튼 비스트 죽인다 걸이지!"
"비스트는 말살이다!"

랑댕이 귀여워

멍멍주 허리 피기 3주 압수[?]

랑댕이 귀여워

랑댕이랑 리테....귀여워ㅠㅠㅠ

>>91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picrew.me/share?cd=LaMQpYfQUr
같은 픽크루로 만든 옳은손이

>>918 (?냥짤)

>>921 아 아무튼 압수임[?]

굴러다니는 롤링어택씨
담뱃값이 올라서 당황하다

https://picrew.me/share?cd=s8r61OJaVS

아 그림

옳은오른손이 볼쮸왑

롤링 씨....귀여워....

롤링썬더다

투표를 받겠습니다

나른한 금요일을 이겨내야해

미스트 https://picrew.me/share?cd=FM8x2HY8CL
에즈 https://picrew.me/share?cd=auk4OMRfSL

피크루를 보고 격침당했다

나는 죽었다

으악 에즈 안 경 조 아

내가 코주 시체로 리치킹을 만들었다.

픽크루들이 귀여으므로

점심먹고 온다[?]

수강신청후기 : 시작은 2학점이었으나 끝은 18학점이리라

역시 검성![?]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맢하~~

마페이가 채셔 맘에 들어하는 소리가 덜륌

>>937 헉 왜죳 (두근

>>938
1. 우는 소리 안함
2. 이런거 외 줫냐고 징징데지 않음
3. 자르는 거 궤아프다고 징징데지안음
4. 싫은 거 싫다고 말함
4-1. 마페이는 좋아해주는 사람보다 싫어해주는 사람이 더 편함

제인마페 너무 맛있어
이집 계연 잘하네
훌쩍

적고보니까
마페이 약간 라때는말의야 걔열의 꼰데같엄..

꼰대 아이돌이라니... 새로운 컨셉이다
이건 된다

>>939 의외의 호감포인터 ㄴㅇㄱ

캐들의 의외의 호감포인트 아는거 즐겁지
막상 의외로 채셔에게 무관심인 마블이

한쪽은 호감스텍쌓앗는데 한쪽은 불호스텍 에베레스트높이만큼 쌓고잇는중

짜릿

>>944 이유가 짐잒가긴하는데 그래도 궁금해요

마블이는..걍...
사람에게 큰 관심이 없습니다
누군가를 증오하지도 않는 대신 좋아하지도 않음

철저히 사냥꾼이라고 할까
사냥꾼학교에서 약하다고 꼽주고 욕먹은거? 뭐 그러든가
죽고 변이했다? 뭐 죽여야죠 그게 사냥꾼인데
너희를 원망하지도 않고 애정하지도 않는 철저히 중립적인 스탠스고 오로지 가치판단기준은 사회의 기준(=비스트는 죽어야함)입니다
그래서 질서중립

마페이:라떼는 마리야...카페라떼아니긋냐..[?]

그 유일한 예외인 존재가 에스텔이었고...(마블에게 직접 개입해 돕는다는 선택 함)
그래서 에스텔 관해서만 논리회로가 고장난상태

리테도 예외적으로 미움받지만 이것도 결국 에스텔 관련한 목표 전면부정해서 미워하는거니까

세상에 수학은 왜 존재하는거지
왜 저런 고문기구가 존재하느냔 말이야

rean student들 불만 있어요? India로 찾아오십시오. spicy curry math 보여주겠다.

.dice 1 9. = 7

달새 밥 먹니?
.dice 1 100. = 61
80이상이면 먹음

에디 : (찌리이이잇)

.dice 1 13. = 7
.dice 1 13. = 8
.dice 1 13. = 2

(AAACB)
온몸을 완전무장한 어두운 천성의 타입
성격
의무, 질서, 책임, 의리, 인정 등에 지나치게 얽매인 생활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꼼짝도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여유나 즐거움도 어디론가 날려버리고 말겠죠. 주위 사람들은 그 상황을 보고 바로 질식해버릴 것 같은 갑갑함을 느끼겠지만 정작 당사자는 강한 의식으로 무장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갑갑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이렇게 자유로운 감정을 태연히 억압하고 있는 것은 감정의 기복자체가 적고 욕심이 전혀 없는 성격이기 때문입니다. 실수를 저지르는 일이 절대로 없는 반면 융통성이 부족하여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는 부류의 사람이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우선 취미나 오락으로 감정을 풍부하게 만드는 것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안정된 생활을 유지해나가고 싶다면 이 타입을 적극 추천합니다. 하지만 가정을 제일로 생각하는 주의라면 절대로 이런 타입을 만나서는 안됩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상대와의 비즈니스라면 안전은 절대 보장될 것입니다.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돈을 지불할 정도니까요.

상사 - 암울한 성격으로 따지자면 이 이상 없겠지만 그래도 상사이니 그냥 참을 수밖에 없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매우 답답한 부하직원. 아무리 일을 시켜도 녹초가 되는 일은 없겠지만 창조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관련분야의 일은 맡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리스
ㅋ
ㅋ

안먹으면 뭘 먹긴 할까
.dice 1 2. = 2
1 먹긴 하는데 커피
2 지나가던 같은팀 직원이 아이스크림 입에 물려줌

이리스....미치겠네(흐릿)

>>958 아이스크림이라도 먹는구나...그래...커피보단 낫지...

이리스 가드너랑 똑같은타입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저 검사 팩폭에 캐해석 오지게 때리는거같아요 (...)

>>960
(하파

티미로 파이퍼 키는 177에.. 몸무게는 대충 50중반정도 생각중입니다. 생각보단 안말랐...나?

(ACCBA)
양의 탈을 뒤집어쓰고 별안간 접시를 던지는 타입
성격
타인의 결점이 차례로 보이기 시작하면 목소리를 높여 비판하고 싶지만 그럴 용기와자신감이 좀처럼 없는 타입입니다. 인정미가 없기 때문에 타인의 결점을 찾는 눈이 신랄해집니다. 게다가 이성이 부족하여 자신의 일은 제쳐두기 쉽고 혼자 손해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타인에 대해서는 엄하고 냉정하며 충동적인 성격으로 사람들이 꺼릴만한 짓만 하고 다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로부터 좋게 평가받고 칭찬을 듣고 싶다는 바램은 보통 사람들의 배 이상입니다. 그러나 그런 뻔뻔스런 생각은 실현될 리는 없고 세상에 대한불만의 수치만 점점 높아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당신이 조심조심 행동하며 상대의 체면을 세워주지 않으면 언젠가 반드시 그릇이 날아오고 재떨이가 춤추는 날이 찾아올 것입니다.

거래처 고객 - 점잖고 겸손한 사람이라고 칭찬을 늘어놓다가는 당치도 않은 일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당신도 상대방과 같이 허리를 낮추고 겸손한 태도로 임해야 합니다.

상사 - 조용한 산이라고 안심할 수는 없죠. 휴화산이 돌연 활화산으로 변하듯 몰래 관측하고 항상 신경을 쓰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를 화산과 같은 상사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고양이라 생각하고 취급하다 보면 호랑이로 돌변합니다. 횡포를 부리기 쉬운 타입이니 주의하십시오.

혹시 몰라서 바실리(시어도어랑 사이 안 좋은 아들)
검사햇는데
ㅋㅋㅋㅋ ㅋ ㅋㅋㅋ이러니까 사이가 안좋지!!!!

(저것이 무엇인가요)

>>그릇이 날아오고 재떨이가 춤추는<<

(CBACA)
사내 고정자산 타입
성격
자신의 본능을 즐겁게 할 기술은 거의 알지 못하며 명예욕이나 권력욕이 극단적으로 희박한 성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조직에 소속되어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자기 자신이 살아가는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는 타입입니다. 이런 타입은 당사자가 속해 있는 회사, 단체, 정당에 있어서는 매우 귀중하고 바람직스럽습니다. 게다가 일생은 조직의 톱니바퀴로서 마감하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의 고정자산이라 불릴만합니다. 이런 타입이 가장 주의해야하는 것은 과로사와 가정생활을 소홀히 하는 것입니다. 또 비판력을 높이고 밝은 성격이 되려는 노력을 해야 앞길이 열릴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장기적으로 보면 그다지 환영할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이런 상대와의 가정생활은 단순히 의무를 다하는 장소로 변해버릴 테니까.

거래처 고객 - 당신이 터무니없는 짓만 하지 않는다면 반영구적으로 좋은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상대입니다. 상대방이 곤란할 때 다소의 편의를 봐주는 정도로도 오랫동안 거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상사 - 이런 상사에게 아부하여 출세해보겠다는 시도는 대부분 헛수고로 끝이 납니다. 본인 자신이 전혀 출세를 바라지 않으며 현재보다 위의 위치로 갈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당신의 출세에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 당신은 한 가지 행운을 붙잡았군요. 이 타입을 동료나 부하로 둠으로써 사내활동이 매우 편해질 것입니다. 다만 지나치게 기대어 상대방을 지치고 피곤하게 만들지는 마십시오.

종달새쟝...
사서는 또 다르게 나오려나..

에고그램이요
짱재밋음 캐릭터 뼈 때릴 수 잇어요

사내
고정자산
ㅋ ㅋ ㅋ 큐
ㅠ

ㅠ
ㅠ
ㅠ

호에엑
혹시 링크 있으면 주실 수 있나요??

https://egogramtest.kr/
욥

감사합니다

https://youtu.be/ay7so8bf348
멍몽이

거짓말하지 말아여 백설기 영상이쟈나여

에고그램이 자기보고식이라 캐릭터에 이입해서 체크해야 할지 아니면 오너가 캐릭터를 평가하는 식으로 해야할지 헷갈리기 시작했다

B&S 할로윈 스킨 AU - 하리마우


수르야, 연금술사

자신의 학문을 이용하는 것은 학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였고, 연금술사 수르야는 그것을 이 생지옥에 바치기로 한 이단아라고 할 수 있다.
부유한 가문에서 태어나, 가업을 잇지 않고 수학, 화학, 생물학, 점성학, 신학 등 여러 학문에 열의를 보인 그는 무한한 지식의 끝을 알기 위하여 전 세계를 방랑하고 다녔다.
허나 이전에는 그저 들짐승이나 강도, 천재지변 정도나 주의하면 되었던 것과 다르게, 지금은 세계 그 어디를 가도 악마들의 존재를 피할 수 없었다.

수르야는 기지를 발휘해, 자신이 가진 지식과 그에 수반한 여러 희귀한 물건들을 무기로 사용해 그들을 몰아내는데에 성공했다.
그러자 그의 혈관 깊은 곳에서부터 무언가가 끓어올랐다. 단순히 목숨을 보존했다는 안도감은 아니었다.
그는 희열과 동시에 희망을 보았다. 그가 오랜 기간 쌓아온 지식과 그 결과물이면 인류를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냈다.

그 이후부터 수르야는 지식의 끝이라는 목표를 잠시 한켠으로 치워두고, 최대한 많은 이들을 자신의 지식으로 구하기 위해 다시 길을 떠났다.

악마들 앞에 서서도 이성을 유지하며 두려움 없이 싸우는 모습과 그 명성은 자연스레 악마들과 맞서는 교단의 귀에도 들어갔고, 이 끔찍한 재앙을 몰아내기 위해서 불신자도 스스럼 없이 받아들이기로 한 교단은 그에게 서신을 보낸다.

처음에는 그들의 종교와 얽히는 것을 매우 꺼려했던 연금술사였으나, 그들의 목적과 자신이 현재 행하는 일이 같음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답장을 보내었다.

이제 그는 교단의 공방에서 자유로이 악마를 몰아내고 인류를 지킬 수많은 약품과 부적들을 만든다.
그리고 때로는 그것을 직접 들고서 지상에 만연한 저승의 존재들을 구마하는 데에 한점 거리낌이 없다.

인류의 이성과 지식의 힘으로,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몰아낼 수 있을 것이라 이 학자는 굳게 믿는다.

---

스킨 컨셉 - 19세기 인도네시아풍 + 연금술사라는 느낌으로 아랍식 복장 + 주렁주렁 달린 약품과 기타 부적들

할일이 없어서 벌써부터 하나 적고 말았다
나중에 위키에 복붙해야...

하리마우 볼빨아먹고싶다

(햝작햝작)

멋있는 설정이다...

(BAABB)평범하지만 인도적이고 균형이 잡힌 타입

성격

그다지 파란이 일지 않는 평온한 인생을 보내고 싶다면 이것이야말로 그에 꼭 맞는 에고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상식적인 사람으로 특히 의리와 인정이 두터운 타입입니다. 또 이성이나 지성이 높아 아무리 인정이 깊다 해도 그 약점을 이용당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없습니다. 책임감이나 사명감도 적당히 가지고 있고 주위에 대한배려도 과부족이 없는 타입입니다. 분수껏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며 어느 것 하나를 들어봐도 흠잡을 데 없는 타입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인간으로서 최상의 타입이냐. 천차만별인 인생에 있어 다양한 캐릭터들의 좋고 나쁨이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평온한 인생만을 지향한다면 이런 타입이야말로 가장 적합한 성격이겠죠. 하지만 거친 파도를 차례로 넘어야만 하는 특수한 일이나 역경에 도전해야할 상황이 찾아온다면 이런 온화한 성격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해낼 수 없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흠잡을 데 없는 추천상품입니다.

거래처 고객 - 마음에 걸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관계를 소중히 해 나가야할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상사를 이상적인 상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벌을 받겠죠?

동료, 부하직원 - 성격은 원만하고 흠잡을 데 없지만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끝까지 파고드는 근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것만 주의한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에디...재미없는 성격이구나(?

대충 코주월드의 할로윈 스킨 AU는 뭐랄까... 다키스트 던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거기서 적으로 나오는게 고대의 뭐시기가 아니라 다 악마들이고

(BCABA)
냉정히 추이를 살펴 거짓 연기를 하는 타입
성격
자기 보전에만 급급한 타입입니다. 배려할줄 모르고 동정심도 거의 없는 냉정한마음의 소유자지만그것을 열심히 떨쳐내며 나는 좋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인내와 타협을 반복합니다. 그에 따라 받는 스트레스는 상당하겠지만 그걸 견디면서라도 연기를 계속하야만 하는 것은 전적으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격상 인생의 드라마를 잘 소화해낼 자신과 주체성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또 달리 보면 좋은 사람인 척 연기를 계속해 나가는 편이 자신의 진짜모습을 내보이는 것보다 세상 살아가기에 유리하다는, 교활한 현실주의 감각의 표출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그것은 일종의 가면극과 같아서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간파 당할지 모릅니다. 그러니 역시 거짓 연기를 하지 않아도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말과 행동이 가능하도록 마음의 반성이 필요합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당신이 질병 같은 역경에 처했을 때 자신의 몸을 희생해 도와줄 상대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당신을 이용하거나 희생양으로 삼을 사람도 아닙니다. 냉정한 감각으로 최소한의 의무만하는 타입입니다.

거래처 고객 - 특별히 이렇다할 문제는 없습니다.

상사 - 남에 대한배려가 없고 지도력이 부족한 타입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문제를 일으키길 매우 꺼리는 타입이기 때문에 다루기는 편한상대입니다. 대개의 경우 실수 없이 잘 해내기 때문에 매우 귀중한 존재인지도모릅니다.

이건 캐이입해서 해본 월급꿀빨러쨩

역병의사님이군요(???

톡-하
아침을 여는 에고그램... 오늘도 2천원이 비싸지는
우웃

이색기 좋은 말이 하나도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아침이요?)

이리스(침침

바실맄ㅋㅋㅋㅋㅋ 시어도어랑... 안 맞을 수 밖에 없다

☆사내 고정자산☆ 아이고 달새야

연인, 배우자 - 흠잡을 데 없는 추천상품입니다.<<에디 당신은 도대체

깃... (끄덕

☆남에 대한배려가 없고 지도력이 부족한 타입입니다☆
(복지팀 애들 괜찮을까

데파~

흑백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을 먹고 왔으니 아침이다

와 돈주앙!
흑백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

월꿀이: 복지팀은 일 안해도 알아서 굴러가니까 뭐 괜찮아
달새: 자랑입니까?
월꿀이: 일 많은거보단 낫지 ㅋㅋ
달새: (궁시렁궁시렁)

월꿀이가 나빳다(?

월꿀이
줄임말 귀엽다

일 안하는 월꿀이와 일 너무 많이하는 달새...

월꿀이는 원래 나쁜어린이 (?)

월꿀이 하니까 월클같다

월드클래스월꿀

미하

사실 월월꿀꿀의 줄임말이에요(?

개돼지네

다른말로 흑-우
미하미하!

1000냠

폭★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