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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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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냥냥

찍찍

뺙뺙

보여쥬지
이것이
점심을 먹는다는 것이다(이세계풍)

왈왈! 으르르르르.....

맛점하세요

<:3

>:3

>>:3

>>>:3

>>>>:3

>>>>>:3

>>>>>:3

(세상에)

하하 눈치게임 졋대요

사-하
박-하
(:3ㅐ)<

뎁-하
민-트

조금만 더 빨리쓸껄!

밈미

상상도 못한 밈미

밈미... ㄴㅇㄱ 를 할 수 있을 것 같구나...

시어도어가 그랬습니깡 >:3 한 거에서 터졌음

ㅋ ㅋ ㅋㅋㅋㅋㅋ
삼촌이.. 조카들 요즘유행어 따라하는 넉김(

엉클 테디

☆엉클 테디☆

>>엉클 테디<<

(아무것도 하기 싫다)

루하 파카 늦은 미하

사진ㅇ 상태가

톡하톡하~
밖에 나가기 싫어요....
시원하.ㄴ...사ㅁㅜ실..조아..

웨어링 에어컨이 시급하다

아니 웨어러블

루하루하~

웨어러블 에어컨이라니 나오면 혁명일 것

톡-하
다들 좋은 점심이에요.....

반대로 우리가 에어컨의 웨어러블 인간이 되는건 어떨까

쫀-저
루프주를 에어컨 앞으로 옮겨줍니다

>>에어컨의 웨어러블 인간<<
(괜찮은데?)
가하

쫀저가 아니라 쫀점

situplay>1596240516>920

(즐거움)

oO(시어도어 용 귀엽다고 한 거 에이버릴인가)

모하모하

역발상...(좋은데

와
진짜
너무 더워요
밖에날씨왜이래?

(널부렁)
진짜 밖에 너무 더워요.....날씨 미쳤어 진짜

세상에
그정도로 덥다고

밈미
심심

사진 무슨일이여
ㅋㅋㅋㅋㅋㄱㅋ
놀아드리고 싶지만....본스레 가기에는 기력이 없는 것이여요.....

멍주도 오늘내일 한다는 것이어요(토닥...... 맛난 거 드시어요

맛난거...옆에 자바칩 프라푸치노가 있긴 했는데 더워서인지 벌써 미지근해졌어요88

아이스 아메리카노(였던 것)
얼음이 너무 빨리 녹아요...

.dice 1 3. = 2
프라푸치노가 프라푸치노(였던것)가 되어버렸잖아요

ㄷㅓ워(더워ㅓ)

(졸ㄹ)집가고싶ㄷ

저자를 어서 집에

너무 더워서 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

점심차려!!!

마하ㅏ
더위가 이렇게 무섭다

미하
점심차려점심차려점심차려

더위에 지배당한 초톡방 잡담방이였다고한당

배타는 중이라 잠시 권외지역이어서 날렸었네요...

우리 집으로

가
자

AT유도다(???

지금 친목시도하신건가요? 주정스레 부르겠습니다

노래를 부른 죄박에 업어요

우림이설사!!!!
술을 내놔!!!!!

숲튽훈의 명곡을 불러봣습니다
이상임미다.

샤이니즈

백


샤이니즈 백

샤이니즈

백
백
백
백

그어억

코드... 노래 부르면... 이능배틀은 일상계에서 주인공이 집에서 혼자 노래부르는... 그렇게 부를것 같다....(전달력0)

뭔지 모르겠는데 뭔지 알것같음(?

넛 하

톡하톡하
7분뒤 퇴근!

들켰군 죽어라

크아아악

축하해요

너무 오래잤다
짤은 얼마전에 주운 짤

>>69 모든 커뮤러들의 뼈를 때리는 댓글이다

크아악

크아아악

톡-하
2천원이 비싸졌어

및친표정 이메레스..
친구들은 어떤유형인지 푸는것도재밋을듯
원작자분이 상업적이용 제하고 출처표기 없이 맘대루 사용 허락하셧답니다

(사람을 구원으로 삼을순 없어 짤)

☆및친표정 이메레스..☆

뎁: C4 아니면 D4
신더: D1 아니면 A3
윤송: D3 아니면 C5

저 A1부터 D5까지 주세요

>>A1부터 D5까지<<

역시 미친표정
우웃

파크 : D4
레인 : C4
알두인 : C3
에디 : D5

알렉세이: C1 / B2 / D1
파이선: D5
시어도어: C3 / C4
클레리: A1 / B2
채셔: C5 / B1 / D2

시어도어가 C4<<

채셔 D2 매우 채셔

알렉 B2는... 고장인가요(?

>>79 레인... 울지 마
ㅠ
ㅜㅠㅠㅠㅠㅠㅠ
와중에 에디 패닉하면 저 모습이구나 싶어하는 중

주나:C4, D5
씨큐:B2, C3
가드너:A3, D5
청금석:C3, D5
마블:C3, D1, A4, D5
리테:D1,D2 C3, D5,C5

시어도어가 C1

채셔.. A4는 안짓나요

미: C1
에: B1

뎁 D4.. 오진다

알두인
짜릿

리테 표정부자야(?)
주나 매우.. 주나

앗 A4도 찰떢이군
+ 하겟습니다
(?

마블의 A4는 선배를 본 것 같은데요

가저씨
A3
(짜릿)
와중에 세이지 남매 D5 공통이야
(짜릿!)

미친표정부자

>>88
정답☆

멍멍이: B1 아니면 C1
오른손: C3
흑백이: D5, 특수한 경우에 B4

이와는 별개로 퓨즈 나간 멍멍이는 개인적으로 리제로의 렘이 싸울 때와 닮지 않았을까 생각하긴 합니다
리제로가 뭐길래 자꾸 비비냐고요? 그만큼 리제로가 갓작이란 거 아니겠습니까 츄라이

>>90
정확히는.., 선배얘기 나왔을때의 마블이

☆미친표정부자☆

미하
미스트 매우 미스트...

에즈야(에즈야)

>>91 C1 하는 댕가면이라고

B4<< 흑백이 대체

☆미친표정부자☆

C1 댕댕이라거

아코는 D1

D1 아코
우웃
우우웃

웃고다니는 캐릭터가 정색하고 무표정한 캐릭터가 웃어제끼는 상황에 멍주는 약하다

혜주는 c1
세계멸망하면 b1
남의 세계가 멸망하면, 친구가 다치면b3,d1

아코가 미친다면 아마 정색하고 다닐거야. 방긋방긋 -> 정색정색.

멍주는 맨날 미슐랭만 먹어

채셔 B1...짜릿

드디어 육지다

사실 채셔는.. 저기잇는 표정 다 지을 수 잇어(
디폴트가 미쳐잇으니까요..

통통통통하하하하

크.... 아코님 멋있어요
여길 보고 화내주세요

>>98
(기립박수

>>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코코코코하하하하하

>>105 (대체)

통통주가 오자마자 통통 튀고있어. 대단해.

팤주가 육상생물이 되었다

앗 통하통하여요

>>103 뭐라고
A4같은 표정도 지어죠(끌려감

>>109 그렇다 드디어 육상생물이다

팬심이랄카
원래 미식가는 남들은 먹지않는걸 추구하는 법이죠

통통주는 튀는것이 기본 법칙이다
뇨턴이 통통인력을 발견했지

☆팤주가 육상생물이 되었다☆

>>103 (생각해보니 그렇군)

통하ㅣㅏ
ㅔ 세계멸망이요

멍하멍하

모하모하~

뇨턴.. 통통인력을 발견해서 통통주가 나타날 수 있던건가.
뇨턴뇨쇽 잘했구만.

팤주가 육상생물이 됐으니 아코주는 가루가 되게따

살렺

뭐? 지금까지 아코주가 가루가 아니었다고......?!

고멘

아코주가 가루가 됐어

사서주가
죽었어

>>111 ㅋ ㅋ ㅋ ㅋ ㅋ 그래요

사서주 어찌하여 죽어가시오

>>116 뭐야 돌아와요

사바

그렇다! 지금까지 가루가 아니었지!!! 멍멍주는 방심했군!

사실 통통주 스토리에
대충 세계멸망각~
하는것도 넣어놨거든여

이제 내가 그걸 써야돼;

방심은 당황의 어머니랬어

왜째서 세계멸망

통통주가 기대하면서 앉아있으래여

혼세하다 혼세해
파카사하

세계멸망은 흔한 일이지. (?)

>>129 반박할 수 없다(?

왜째서 ㅅㅔ계멸망

그야 세계멸망하면
다양한 통통이를
볼 수 있으니까
보고싶어서요

>>132 저희 약속한 자캐복지는.어디갔나요

통통이를 위해서라면 세계쯤이야

>>132 ....!!!!!!!!!!!!!!

>>134 옳소옳소 역시 멍멍주

세쩨서 왜계멸망

통통주네 세계멸망은 소박하게
연쇄살인으로 치안이 무색해지는
정도니까 괜츈할거라 생각...

소박이란...뭘까...

>>133 아코랑 만날거니까 괜찮으리라 생각.......

외계가 멸망하는 거면 우주멸망인가

우주까지 멸망시키는건
다른 사람이 해주세요
통통이네 악당은 끽해봐야
악귀라구요

(혼세)

아코를 믿어야만...

아멘은 사실 아코님을 뜻하는 말이다

아코(대체)

아코가 통통이 잘 챙겨줄거야. 챙겨주는거 좋아하는아이라

어섹해졌군; 먼가 미안함니다;

잠시 이동중이었을 뿐이다

>>146 아코 믿는다 아멘

아-멘

CQ... 대표 트리거가 세계멸망인데

>>150 앗 아앗

>>150 아앗 앗

앗... 근데 씨큐네 정도로
붕괴하지는 않을텐데
밤길이 무서워지고
사람을 못 믿게되는 정도

통통통통

아코코코

그래도 먼가... 그... 멸망이라는 표현 자체에 대해 거부감이 있을거여 씨큐는
통통통

>>150 (앗 아)

통통통통

통통이는 멸망이라고 하지 않을걸
아마 아무말도 안할듯
자신이 벌인것과 같은 일이니까
씨큐큐큐

파크크크
꼭 아뜨뜨뜨 같군

젠장대충망차원(눈물

>>160 뭔가에 데일 때마다 파크 파크 하는건가(????)

뭐야 개구리 합창단 같다

통통통통
팤팤팤팤
앀앀앀앀
아코코코

세피라도 버렸어요!

이렇게 조용할땐 해시태그를 할 때일까...

케로로 공명

멍멍멍멍

>>162 파크! 파크! 파크크크!

뭔가 케로로 공명하는거 생각난다
케로케로
기로기로
타마타마
도로도로
쿠루쿠루

>>케로로 공명<<
>>데일 때마다 파크 파크<<

☆케로로 공명☆

통통이 나중에 다 끝내면 마리오네트처럼 몸만들어줘서 카페 알바로 고용하는 상상함.

다들 저녁은 먹었는감

자캐가_잘했다고_말하는_방법
어디_있었어_한참을_찾았잖아_라는_말을_들은_자캐의_반응
나_저거_갖고싶은데_를_자캐들_말투로_해보자

했던건 조용히 넘겨주기

>>170 헉 좋은 생각이다
무려 적자카페에서 꿀알바

저녁은 벌걸킹

탘꼬앾끼

저녁은 순대국밥

시리얼시리얼

# 잘했다고 말하는 방법
아코 - 조곤조곤 사소한 점부터 칭찬받을 부분까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칭찬해준다. 듣기 좋은 표현들을 잘 더해서 쓴다.
# 어디 한참
아코 - 미안해 하면서 한번만 봐달라는 듯 능청스럽게 장난을 친다.
# 나 저거 갖
아코 - 저거.. 왠지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아요? 아!내가 잘못 본건가. 왠지 잘 어울릴 것 같은데 한번만 입어보고 가도 괜찮아요? (옷의 경우)

곧 밥 먹어야 하니 해시는 나중에...

>>172 꿀알바 ㅋㅋㅋㅋㅋㅋㅋ 임금이 밀리지는 않을테니 ㅋㅋㅋㅋ

이사람들 맛있는거만 먹었네

지금 알았는데 오너방 넘버링이 본스레를 따라잡았어

날이 더워서 본스레에서만 밍기적대다보니

너무 더워서 지치지..

역시 웨어러블 에어컨이 필요하다

자캐가_잘했다고_말하는_방법
사서- 짜식, 잘했어 하고 씩 웃으면서 쓰담쓰담!
달새- 죽지 않았으니 다행입니다..
허니쟝- 이게 네 최선이라면- 뭐- 잘했어~

으악 아코쟝이 기여워요!
이 더위에 치명적이야ㅠㅠ

사서 대선배의 그것이다
선배 저 입학식때부터 선배 좋아했어요
달새쟝 정 많은게 글자에서부터 느껴져
허니쟝 역시 쿨하네
성과율이 낮은 친구라면 위로받을듯

으히히힣....
히힣..
힠......

(녹음

뭘 녹음하는 거에요ㅋㅋㅋㅋ
내 고백 녹음당했어

자캐가_들었던_말_중_가장_행복했던_말
만약_자캐가_다른_직업을_가졌다면_무슨_직업
자캐의_강점이나_약점이_있다면_무엇인가요

자캐가_잘했다고_말하는_방법
루나시: (머리 쓰담or어깨 토닥) 수고했다/힘들었겠다/잘했다 (주로 짧은 칭찬? 위로?)
미네르바: 잘하셨답니다. 힘들진 않으셨는지요?
프레이어: 잘했어요!/대단한 일을 하셨네요!
코펠리아: 좋은 선택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어디_있었어_한참을_찾았잖아_라는_말을_들은_자캐의_반응
루나시: 아이고, 나 찾았어? 미안. (뭔가 속내는...내심 기쁠 수도 있음)
미네르바: 그러셨나요? 안그래도 돌아가려던 참이였답니다.
프레이어: 미안해요...잠시만 보고간다는 게 늦었어요. (사과와 약간의 변명)
코펠리아: 나 찾았어요? 미안해요!(아마...'코펠리아' 버전)

나_저거_갖고싶은데_를_자캐들_말투로_해보자
루나시: 오, 저거 괜찮다...살까. (이미 돈이 있는 자의 여유)
미네르바: 얘가요?
프레이어: 그, 그러니까...혹시 이것 좀 사도 되나 해서요....(코르부스에게 연락)
코펠리아: 얘가요?22

녹음이 싫으면 캡쳐를....★

캡처 ㅋㅋㅋㅋ

크악 루낫시 누님의 그것이다
미네르바네 짐 옮기고 저 말 들으면
냉수가 필요없겠다
프레이어 에인절...
코펠이한테 인정받다니 뭔지 몰라도
큰일을 해냈군

ㅋㅋㅋㅋ루낫시 기여어
ㅠㅠ미네르바 어른 여성의 그것이에요 멋져
프레이어 엔젤...
ㅠㅠㅠㅜㅠㅠ코펠이 슬퍼진다 우웃

크 어른 여성 멋지다
ㅋㅋㅋㅋ미네르바 파는 쪽이니까
아앗... 기엽다...!
ㅋㅋㅋ코펠이 버전이라도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고백이 조으셨다면
사서에게 평생 기억되는걸로
오케이 입니다

>>177 칭찬을 들은 바닐라의 반응이 궁금해진다

>>184 사서!! 사서!!

>>189 우웃 미네르바...

oO(문 안의 루나시가 생각나려 함)
>>'코펠리아' 버전<<

칭찬을 들은 바닐라는 단계적으로 들뜨기 시작해서 마지막에 이르러선 자연스럽게 아코와 노는 시간으로 이어집니다. 아코를 휘저어서 지쳐쓰러지게 만들지요

#도구와 일회용품관리직과 사무직들들이 펑 터져요
#목이 펑 터져요(?)
#암튼 쪼끔 고어해요 내 그럿슴니다

오늘 잠깐 커피를 타려고 휴게실로 향하던 도중 신입을 만났다. 나를 향해 인사를 하던 신입의 목이 기괴하게 비틀어지더니 가죽을 찢는 듯한 소리가 이어졌다. 벌이네, 생각함과 동시에 그녀의 목이 둔탁한 소리와 함께 바닥에 떨어졌다. 피가 분수처럼 솟구치고 거칠게 찢긴 목의 안쪽에서 피와 체액투성이가 된 일벌이 기어 나왔다. 아비규환이 된 복도에서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는 사무직들을 무시한 채로 몇 분 전까지만 해도 신입이었던 것을 가만히 보고 있었다. 아무 느낌도 들지 않았다. 그저. 죽었구나. 그뿐이였다.
일벌이 떨어진 목을 들고 날아가는걸 지켜보는 와중에 누군가 어깨를 건드렸다. 뒤를 돌아봤더니 선배님이 계셨다. 
 
뭐해? 안 잡고, 냅두면 저거 직원 모가지 들고 여왕벌한테 간다?  
 
하면서 웃으시길래, 
 
아하하, 죄송해요 선배님. 잠깐 멍때렸어요. 처리할게요. 
 
하고, 따라 웃으며 에고 무기를 꺼내 일벌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다. 푸른 탄환이 복도를 따라 일직선으로 나아간다. 일벌과, 일벌을 피해 도망가던 사무직들의 몸뚱아리가 나란히 터져 나갔다. 잘 쏘는데? 칭찬이 이어졌고, 그게 기뻐서 다시 웃었다.

#주인공 에고무기는 마탄이에오. 팀킬 기능이 있어서 경로상에 있는 애들은 전부 데미지 입습니당

우웃
바닐라와 아코 일상이 큐트

세상에 마탄

>>196 환상체 설명 추가에오

여왕벌 환상체는 관리 도중에 잘못하면 포자를 뿜! 하고 내뿜습니당. 그 포자 속에는 알이 들어있어서 들이마신 직원 몸속을 갉아먹고 고치를 튼 다음 목을 뜯어버리고 몸 밖으로 기어나와욤. 그리곤 자기가 뜯은 목을 들고 여왕벌한테 쪼로록 갑니다! 실제 겜에선 안가지만요(...)

세상에
오늘도...평화로운 회사(?)

하이브()

역시 여왕벌이여서 다들 여유롭네요
녹내사였으면 비상 걸렸을텐데(?

좀만 쉬구...답레 가져올게요!

하이브잖어

직원이가! 직원이가!!
최종단계로 진화했어요!
멘탈이 기형적으로 단단해졌어ㅠㅠ

박주는,,, 자구,, 올게

박 바

녹내사였으면 구역 폐쇄하고 전부 죽였죠(끄으덕)

단단해졌나..?(빵긋)

박바~

박-바

(굉장히 판을 터뜨리고 싶은데 밍기적거리고 싶음)

우럭... 너무 단단해져서 슬퍼요

자캐가_들었던_말_중_가장_행복했던_말
루나시: (어 어 뎁이 해줬던 말인데 해도 되나요)
미네르바: 잘잤니, 미네르바? (스승님이랑 했던 일상적 대화)
프레이어: 코르부스의 고백이랑 그 이후로 쭉이요
코펠리아: 사랑한다, 코펠리아. (코펠리아 아빠)

oO(ㅔ)
oO(갠찮습니다)

나 안 떠나요or안 미쳤어요, 아만다 등등....멘탈 나갔을 때 해준 말들? 아마??

루나시야
ㅠ
ㅠㅜ
ㅠㅠㅠㅜㅜㅜㅠ

그 뭐더라... 안 미쳤다고 했을 때가 딱... 루나시 한 번 몰렸을 때 아니였나요
어쩌다가 그랬지 루나루나가 나 안미쳤어? 하고 물어보니까 대답했던 기억은 나는데 그 다음에 흐름이 어(어) 상태여서 어어ㅓ어 했었는데

이 조합... 찐으로 맛있다
루나데비 미슐랭입니다

미네르바는 일상이 행복의 연속이었구나
그래서 더 슬프고 상심이 클거고

코펠리아얔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해시태그 더 하실 분 있나여...?

(썰들을 줏어먹는다

그때 뭐였더라
엄청 몰려서 끊기기 직전에 나 안 미쳤어? 였나 그렇게 물어보고....알렉도 그선 이미 끝난 이야기 아니었냐고 그랬고...그랬었죠.....

자캐가_들었던_말_중_가장_행복했던_말
뎁: 은 얘는... 음성보단 이미지에 집중이 돼 있을 것 같아서() 톡방에서 위로받은 말 전반일 것 같다
신더: (본명), 우리 아들! 이라고 양엄머가 처음 불렀을 때? 아니면 스진 하다가 생기겠지...
윤송: (농사 짓고 순이익을 들었을 때)

만약_자캐가_다른_직업을_가졌다면_무슨_직업
뎁: 시인
신더: 내부 감사 담당
윤송: 이것이 당신의 대딩입니다

자캐의_강점이나_약점이_있다면_무엇인가요
뎁: 스진 당시에는 잠을 자야만 능력을 온전히 쓸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약점이었다. 그 능력 자체가 좀 사기성이 컸지만()
지금 약점은... 본인의 과오가 약점이고 강점은 갈고 닦을 수 있는 시간이 많다
신더: 약한 게 약점이고 그걸 극복할 생각 만땅인 게 강점
윤송: 일반인인게 강점이자 약점

아무도 물어보지 않은 것

오버워치가 이벤트 따라서 스킨 내고 자체 스토리 붙이듯이
B&S도 추가 스킨 컨셉과 AU를 그때쯤 풀 것이다

할로윈때 맞춰서 악마사냥꾼 AU라던가

ㅠㅠㅠㅠㅠ
루낫시 어쩌다
그런말까지 하게된거야

자캐복지도 복지지만
루나주는 사람의
눈물 포인트를
너무 잘 안다

나는 그냥
억지스러운
불행포르노 같은디

>>218 그치(침침
아이고 우리... 루나시... 꼭그랑랑

와중에 코펠리아가 내 눈물버튼을

그렇지 않아 통통주 자신감을 가졍

>>220 코하
뭐라고
존-버

다들 눈물샘을 자극하는 서정적인 캐릭터를 짜는게 종종 부럽다

나는... 하나같이 마초함 가득한 밀리터리풍이 되고 말아서...

나는 그 마초함이 좋다고 생각해

마초함의 1그람을 나에게 나눠줘

데비...
톡방을 소중히 여기고 있구나ㅜ
울 착한 세피라님 사랑해

ㅠㅠㅠㅠ신더 부모님과 행복해보여서 좋아
뽀쟉한 멍뭉이 되는거 기엽구

☆순이익 들었을때☆

크 시인... 맞다

의외로 신더 사무직이구나
감사 일 잘하나
하긴 능력 있으니까

대딩ㅠㅠㅠㅠㅠ
나 송이로 멋진 대학교 선배
나오는 청춘물 한편 뚝딱 봤다

데비 지금우 잠 안자도 대??
사기네(사기네)

크 극복하려는 의지가 강점
이거 히어로 재질 아닙니까
요새 유행하는 노력형 히어로 재질

일반인ㅋㅋㅋㅋ 송이 오쪼쪼

>>226
(본인 몸무게 만큼의 마초함 투척)

밀리터리도 좋지요.

암

통통주는 주접마왕

앗 잠시 유튜브 보고 온 사이에 잡담플로우가 쌓였다

코하~

크악 코주가 캐릭터별 au를 내준대요
내 심장이 안떨리고 배겨?
코주의 글은 하드보일드의 취향을 저격한다고
물론 취향 아니었지만 어느새 취향 개조당해 있다고

>>228 잘 받았다 연금술사(?

데비는
사기입니다
능력 어디까지 되는지 정리하다가 써놓고 보니 사기라고 말했으니까

신더는 내부 감사(물리)(?)

아코주 천사...

내부감사 물리ㅋㄱㅋㄴㄱㅋㅋㅋ

아코주는 가루입니다

일단 이 사항을 까먹지 않기 위해서
간단한 AU 배경 정도만 좀 적어두던가 해야지

가루

바나나

즉 아코주는 바나나란 말이다

요정의 가루를 바르면 날수있다던데
천사의 가루를 바르면....

그런-!

바나나가 되는구나 납득

바나나에여
엔젤바나나인가

천사 바나나구나
인류를 구원할 미래 식량은 바나나였어

아코바나나!

다들 아코주를 바르고
바나나 보트를 즐기자

루나시한테 안 미쳤다고 한 건 기억이 나는데 루나시가 멘탈이 몰린 게 한 두번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루나시한테 들은 말 중 인상 깊은 말은 역시 ☆야 이 미친 새끼야☆ 지만(즐거움)

대화가 바나나가 되고있군.
이제 여러분도 바닐라야

☆야 이 미친 새끼야☆

>>246 뭐야 귀여워졌어

>>221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매번 앗씨 이거 불행포르노인가??하면서 쓰고 있는 루나시주입니다
그리고 혜주가 억지스러운 불행포르노면
저는...(말잇못)

미친새끼라니ㅋㅋㅋㅋㅋ
둘이 무슨 대화를 한거야ㅋㅋㅋ

나는 버번 바닐라 할래

찾았다
스진 때는 나중에 설붕 일어날까봐 캡쳐해둔 적도 있었는데....이면세계 들어간 직후였네요

뭐지 난 바나나라고 친 줄 알았는데 바닐라로 쳤어.

여러분은 귀여우니까 바닐라해.

루나주가 쓰는건 다 서사다
잘 먹구 있어요 (수도꼭지 틀기)
격려 고마워요...
쓰면서 앗시 이거 너무 오반가
하면서 쓰는중인 제게 용기가 댑니다...

예전에 쓴 독백의 퀄리티가 너무 끔찍해서 리워크 하는중인데 리워크 하는중인데
리워크하려면 우선 읽어야 한다는걸 생각지 못해 고통받는 넛케주 등장

야옹(야옹)

>>250 들어간 직후였나... 한창 택배 안 보내져서 머지 싶어하던 때겠군 >:3

넛-하

뭐 리워크(두근두근두근두근)

넛 하
일단 리워크 해준다는 거군요(두근

새 독백을 짜낼 기력이 없었던 나머지 재탕이나 하기로 결정힌것이다

아마...이 때였을 것이다

나는 새로 쓰는건 무리...
내 능력이 끔찍해서 새로 못써
넛케주 힘들면 한 문단 읽고
잡담하고 한 문단 읽고 잡담하고 해

https://postimg.cc/n99hZxZ2

심심해서 그린 에ㅡ즈
원작의 선조들 그림체를 따라해보려 했으나 실패한 듯하다

(뭔가 캡쳐들 사이에 낑겨서 겨우 찾았다는 글)

☆리워크☆
(두근)

>>252 저야말로 격려 감사합니다....저도 매번 오반가? 오반가?? 이러면서 쓰고 있습니다.....

에즈다 에즈
세상에
그림 멋져요....

우와아악 에즈다

☆힘들면 한 문단 읽고
잡담하고 한 문단 읽고 잡담하고 해☆

통주는 어쩌다 버번이 되었는가(츄릅)

으아악 에즈다

대충... 이 다음이였잖어 그럼

☆(츄릅)☆
우왁 통통주가 위험해

우와악 우리 프로 스트리머님 너모 기여워ㅠㅠ
꼭 유튜브에 인기있는 스트리머가 신비주의 컨셉하는 썸네일 같어

루나주는 오바 아니다ㅠㅠ
좀더 오바육바 떨어주세요ㅠㅠ

>>260
세상에
굉장해

술이 된 통주를 노리는 넛주

아냐! 기다려!
나는 버번 바닐라다!
술이 아니야!

그렇다고 바로가냐
노빠꾸 데비
잘한다 짝

미하!

☆츄릅☆

미하

☆츄릅☆
굶주린 술은... 알코올을 노립니다

츄릅

술이 아니었나....(시무룩)

술이었으면 먹으려고 했군

살았군...!

넛주도 왔겠다
새 해시태그 가져오는데 찬성하는 사람~

해시태그... 에디만 해야겠다(꾸물)

팤레알을 하기엔 체력이

없다닛...

>>278 넛케주요

>>277 들켰군 죽어라

모닝 .

앗808! 죠아 가져오겟다

자캐가_만우절_장난을_당한다면
날아다니는_문어를_본_자캐

박모닝 빠라빠빠빠

>>281 (쿨럭

>>282 밤인데요

mint!

(모닝?)

맥모닝

모닝!! 빠빠빠빠빠

맥모닝 치킨들어간거 맛있는데 치즈랑 들어가서

자캐가_만우절_장난을_당한다면
에디(심하지 않은 장난) : 아하하하 뭐에요!
에디(심한 장난) : (말 없이 장난친 사람 때리기)

날아다니는_문어를_본_자캐
에디 : ...저건 무슨 환상체일까요...?

자캐가_만우절_장난을_당한다면
뎁: ...쳐 줄 친구가 업어요
신더: (치는 놈)
윤송: 너무해 쉬익쉬익! 하면서 내년 복수를 기약하겠다 하고 까먹음

날아다니는_문어를_본_자캐
신더: 어떤 놈이 마약을 탔지 하고 진지하게 머리를 굴리기 시작
윤송: 문어 수인과 조류 수인의 디엔에이가 어떻게 저렇게 됐나보다

데이브: 난 내 세상에 저런 거 넣은 적 없는데...????? (로그 보러 감)

아 그거 궁금하다
자캐 세계관 분위기로 부르는 빅맥송
레벨란테는 클래식이라거나
멸망해가는 통통이네는 비명소리라거나(?

☆로그 보러 감☆
알고보니 다른 세피라가 막 크툴루 집어넣었던 거고(아님

통통이 취향은 데드락...

비명소리라니

파크네는... 현대랑 비슷하니 별로 다를 건 없겠네요(끄덕

셋 다 현대판타지쪽이라 그저 빅맥속 오리지날

자캐가_만우절_장난을_당한다면
미: 장난치는 쪽
에: 웃어주다가 같이 장난침

날아다니는_문어를_본_자캐
미: oO(음 크툴루군)
에: oO(음 기형물이군)

oO(하긴 미쨩이나 에즈나 둘 다 날아다니는 문어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레벨란테는... .. 빅맥송을 부르지안습니다
ㅋ ㅋ 스짅이랑 무관하니까.. 머....
한 200년잇다가 기근오니까요.. 빅맥업음

장난 친 사람 때리는구나ㅋㅋㅋ
기여워

데비 사진전시회 친구 있자나!
아니면 내가 간다...
☆치는놈☆
앜 송이 기여워ㅠ

ㅋㅋㅋㅋㅋㅋㅋ
신더 머리굴리다
괜한 사람 잡는거 아닌가
송이 절대 일반인의 발상이 아닌데
☆저런거 넣은적 없는데☆

☆음 크툴루군☆
납득

>>300 뭐 기근

뭐 기근

송이네는 수인(인수)가 있는 월드니까 >:3

날아다니는_문어를_본_자캐

넛케: 어떤 놈이 마약을 탔지 하고 진지하게 머리를 굴리기 시작2
코드: "(1. 실수로 너무 쎈거했거나 2. 판매상한테 낚였거나) 둘 중 하나네"
모르: 마법사라고 확신하고 죽이러 간다
시은: (패닉)

당신들이 아는 레벨란테 애들은 그 때 다 최소 자연사요 >:3

미쨩주 간만에
훈훈한 해시태그군

아아니 말이 그러탄거지...
따지구 보면 통통이도
오리지널 빅맥송임...
밥 먹는 사람 안건드려요ㅠ

코드여... 3 둘 다를 기억하여라

모르가나님 좋은 사냥 되시길

>>305 (하긴)

버려진 도시 애들 상태가...

>>305 그래서 200년 뒤 레벨란테까지 스진해주신다구요?(날조

☆코드여... 3 둘 다를 기억하여라☆

아니 넛케랑 코드ㅋㅋㅋㅋ
너무 확고하게 마약 확신하잖앜ㅋㅋ
☆죽이러간다☆
시은이... 유일한 정상인이군

☆자연사요☆
우웃 안다구요
울 뽀쟉이들
이누야샤 만큼 할배인거

☆둘 다를 기억하여라☆

날아다니는 문어

아코 - ... 잠깐 눈을 비비고 생각해보다 실험을 잘못한 게 있나 생각해보고, 다시 한번 쳐다보면서 의아해 하다가, 일단 잡아볼까 하고 날아간다.

일단 잡는구나 아코...

아코도 세피라닉간
그건 그렇고 호기심 대마왕이군(기엽군)

>>일단 잡아볼까 하고 날아간다<<

잡힌 문어의 운명은
(카페베네)

자캐식으로_내_곁에서_떠나지_마
목줄이_걸린_자캐는_순종_반항_경멸_공포_민망_어이없음_재롱_그대로섭웨사러감
자캐의_과거를_조사_탐방하는_자캐

꾸쥬워마걸~

이건.. 슬픉표정 이메레스야
친구들 무슨표정인지 풀어주세요

(원작자 허가 상업적 이용만 아니면 출처없이 사용가능 이메레스)

나 잠간 운동간다

일단 마법 연구도 하는 아이라 호기심이 많지 하하.
( 이후 문어는 타코야키가 되어 바닐라의 영양분이 되었답니다)

아코는 c1

루나시: A1 아니면 A4 아니면 C4
미네르바: (오너가 상상이 안가요)
프레이어: C1 아니면 A5?
코펠리아: 아마 A1

통 바

통-바

파크 : B1 C1 C5
레인 : A4 B2
알두인 : C4 D2
에디 : B3 D4

통 바

>>318
뎁: 내가 생각한 것: A3/A4
실제로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 A1

신더: A2/B2/C4
윤송: A5

통-바

>>오너가 상상이 안가요<<
역시 미네르바
우웃
코펠리아야...

☆이후 문어는 타코야키가 되어 바닐라의 영양분이 되었답니다☆

파크가 C5라고

알렉세이: C2 / B1
파이선: B3
시어도어: D4 / B2
클레리: C3 / C5
채셔: D1 / D3 / C5

미: C4
에: A4

채셔 D1 너무좋은데;(이미 잡혀간 곈오입니다)

>>오너가 상상이 안가요<<

알두인이 D2라고 (짜릿..

신더무슨일

에즈 안쓰럽게울어ㅠ

신더 A2는... 자기 영웅이 자기때문에 다쳤던 때를 상상하면 좋다

C5<< 뭐라고 클레리야

에즈야.......
꼭그랑...

주나:A1, A3, C2
CQ:A1, A2(에서 눈물빠짐), C1, B2, B5,D5
가드너: D4, A4
청금석: D4, D5
마블: C3 (뻘하게 표현할수 없을만큼 기쁠때는 A1일듯)
리테: B3, D4, D5

>>329 쮠님죽으면.. 절케울겟지..
알두인죽으면 어케우는지는.. 그때 가서 알아라 빔

마블 기쁠 때 표정 너무 짜릿헤요 어케

일단 루나시 C4는 약간 그거다
혼자 울면서 삭이고 있었는데 누가 멋대로 쳐들어와서 야려보는....약간 그런거 누구한테도 보이고 싶지 않았던 모습을 침입자한테 보여야하는 그 짜증과 아직 채 삭이지 못한 서러움 등등 섞인...?

씨큐 슬픈표정부자()
하아아
가저씨 청금석 D4 하아아

>>뻘하게 표현할수 없을만큼 기쁠때는 A1<<

>>335 쉬익 일상 곧 찌른다 기다리세료

>>337 (이해)
대표 침입자가 꼭그랑을 시도합니다

뭐랄까 리테는 사실 우는 법 잊어버렸을것같은... 그런 느낌이지
아닌가 카밀 앞에선 울려나

우는 법 잊어버렸을것같은<<우웃 ㅠ

카밀하고 리테 관계... 짜릿해

우는 법 잊어버렸....88

프렛은 보통 울면 아예 소매로 눈물 닦으면서 펑펑 울거나, 행복해서 울거나, 울면서도 안심시키려고 힘겹게 미소지어보이는 부류고
루나 A1은 이제 울면서도 어어 내가 왜 울지..?(당황)+우는 법 잘 몰라서 삭이면서 울음

데이브의 A1은... 진짜로 울었을 때 눈물 오로록 나오기 시작했을 때입니다
본인은 A3/A4라고 생각했겠지

나 빡대가리라 한번 읽고 한번 보고
하다보니까 뒤죽박죽 섞여서
애들 다 슬프게, 이쁘게 울어ㅠ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참고로 혜주는 업서
A1에서 찡그리면서 울어야댐

다들 >>316 도 봐주는 거에요
이미 봤는데 넘어갔다면
관종입니다 무시하세요

하마귀 개기엽내지짜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해시는.. 분명 저거 옛날에 푼 적 잇는데 어디잇더라 침침 상태라서(침침!
잠깐만 기다리시오

약간 더시티 애들 감정을 죽이고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도덕성도 같이 죽여버린 죄인들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해서...
더시티에 감옥도 따로 있긴 하지만 더시티 자체가 커다란 감옥이고 모두가 태어날때부터 죄인인거야 죄를 범해야만 살아갈수 있는
울어야 할 때 울 수 없는것도 그 죄에 대한 대가라고 할까 뭐 그런
과몰입오타쿠의 헛소리였습니다

>>351
(기립박수)
(기립박수)
(기립박수!!!!!!!!!!!!!!!!!!!!!!!!!!!!!!!!!!!!)

저 사람을 정교수직으로!!!!!!!!!!!!!!!!!!!!!!!!!!!!!!!!!!!!!!!!!!!!!!!!!!!

>>351 (이렇게 맛있는걸 처음 먹어봐서 우는 고양이)

>>351 더시티 대학교 교수님

>>351 더시티학 교수님이신가요

진짜 더시티세계관 만든 사람은..... 가주가 더시티 해석할때마다.. 울어
너무 좋아서

갓 세계관에 신이 내려간 현상

그치만 더시티... 너무 내 취향인걸

딩굴딩굴

아코주 바나나를 초콜렛 위에 굴려줍니다

초코 바나나!!


맛은 생각만큼 맛있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한다

취향에 따라 설탕을 뿌려줍니다

앗 그런

나는 그거
아이스크림 위에 뿌리는
색종이 조각같은거 뿌려줘

주문하신 색종이 후레이크 나왔습니다

통통주는... 염소구나

테미플레이크인가

>>367 정답

떼미!!!!!!!!!!!!!!!!

길태미

ㄸㅖ미!!!!!!!!!!!!!!!!!!!!!!!! 등로끔!!!!!!!!!!!!! 버러야ㄷㅐ!!!!!!!!!!!!

(대체)

>>370
쯉

여러분의 떼미
바나나가 가져간다

떼미플레이크!

가루 바나나ㅡ!

맞다
어
박주 혹시 잠깐 시간 괜찮으신가요
루나가 알렉한테...상담 요청하고 싶대요;

(두근)

가루 바나나
☆가루 바나나-!☆

상담

구경한다

쌓아라 우리는 내일을 보지 못한 자
쌓아라 우리는 미래를 위해 짓밟힌 자
웃어라 나아간 이둘에게 미소를
비웃어라 아직 죽지못해 해방되지 못한 그들의 혼을
우리는 쌓이며 비웃고 이윽고 산이 되니
너희는 우리를

웃는시체의 산이라 부르리라

대충 종달새네 2차 창작이라는 뜻

우오아ㅏㅏㄱ 웃시산이

쩌
쩐다

공기주 2차창작은....언제나 대단하네요

헉 넵
선레 써주세요 >.0

앗엇
감사합니다 박주!

웃시산이 오진다

갑자기 찌렁해져서.. 육룡이 나르샤보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룡이 나르샤보는중☆

(웃시산이 저렇게도 되는구나)
(세상..감탄중이에요)

아코주 바나나에서 박주가 육룡이 나르샤를 다시보기까지

걸린 시간 단 5초(적당

문장이 좋았으면 구독 좋아요 알람을 눌러주세요[유튜버풍]

나.. 길태미 사랑햇다고.............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강자는 약자를 인탄한다...

선레 보냈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기)

루프주 혹시 답레를 내일 드려도 될까요...
모비딕 내용좀 찾아봐야겠네요...

넵 천천히 주셔도 됩니다!
솔직히 모비딕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지만 완역본은 두께가...장난아니라는 거예요.......

경망 경솔 경박 모두 가벼울 경 자로 그보다 나와 잘 어울리는 글자는 없다 < 이거 클레리 짤 때 영향받기도 했고


헉 네! >.0
박주가 지금... 옛날 사랑 보고잇는중이라 찌금 답레 늦어질 수도 잇어요

[좋아요 꾸욱]

답레는 천천히 주셔도 됩니다!
저는...언제나 제 답레가 후리해서.....답레를 주시기만 하면 언제든 상관없습니다.......

상상도 못한 영향 ㄴㅇㄱ

(오다빙 어뜨케생겼죠)

상상도 못한 영향 ㄴㅇㄱ

모비딕에서 제일 좋아하는 문장은

모든 것을 파괴할 뿐, 정복하지 않는 고래여,
나는 너를 향해 돌진하고 끝까지 너와 맞붙어 싸우리라.
지옥 한복판에서라도 너를 향해 작살을 던지고,
가눌 수 없는 증오를 담아 내 마지막 숨을
너에게 뱉어 주마.

이다.

그리고 이 내용을 보면 뭔가 루나시같기도 하고

모비딕... 읽어야 하는데

모비딕 정말 재밌어 츄라이 츄라이

에이허브가 매우 느와르해(?)

이렇게요!

일러스트에는 이런 모습!

육룡이 나르샤가 박주 옛 본진이어서(머슥!)

영향받은 부분들이 꽤 많읍니다
홍인방의 변절이라던가

근데 나... 요즘 책읽는데 엄청 오래걸려

모비딕 사실 좋아한다곤 하지만 그 안의 상징이나 그런건....아직 완벽히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크윽
나도...이해하고 싶다.....

오다빙... 굉장히 강하게 생겼구나

모비딕 재밋는데.. 약간.. 읽다보면.. 이 좆간들....!! (부들)
하게되는 게 찌금 잇어(개인성향

>>409 원레 읽는데 오래 걸리는 책이라 괜찮아[두둥]

>>413
(안 괜찮을것 같은데)

>>412 (하이파이브 시도)

그래서 그거 완역본 처음 읽고....뭔가 고래들 입장에서도 이입하게 되버려서 미네르바 과거사에 영향을 줄 뻔했다죠 (사실 아직도 고민 중이에요)

뭔ㄱㅏ 더시티 독백에 모티브 얻기 위해서라도 읽고 싶은데
마블이랑 리테 둘다 엔딩날때까지 다 못읽을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스멀스멀 들어서

oO(글케나 길다구)

인간이 나빴다

웃시산이 뭔지 모르는데
뜬금없이 강연의 엔비가 생각나는거 맞는건가요
엔비 본모습 그거... 막 몸에 사람 머리 다닥다닥 따개비
붙이고 그거...

웃시산이 뭔지 알고 싶다면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을 플레이해보세요! 단돈 N원!

읽어야될 책 리스트가 길어졌다...

저는 피시겜을 안헤요...
그저 공기주가 갓이라는걸 가늠할뿐...
(더듬더듬 구독 좋아요 누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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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탐인가
제발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마라 읽어주세요

외국판 오성한음전인가
(감나무 에피소드 떠올리며)

내가 당신이 가장 아낀 개라 영광이오. < 이런 대사가 나오는.. 미친 책이라고.. 읽어주세요

책 추천 타임이라면

북유럽 신화,나니아 연대기,모비 딕, 사기,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추천한다

나는 다들 아는거밖에 몰라
눈 먼 자들의 도시 이런거

>>425 (채셔인가)

마패이주는 중앙팀 넘어가면서 머리애 과부하가 걸려서...롭톰 10일차 너머로 가본적이 업어

와 마페이주다!(은하 아이돌이다!)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나무위키!

옏날에 오스트레반트 도르커 팔메 < 이 말 마페이 생각난다구 햇엇던 것 같은데 이것도... 나담에 나온 말이고

마페이 '제인'실어하는거 왤케웃겨요

>>431
롭톰갤 공략 다 보면서 해두... 못하갯워...ㅠㅜ
흑흑

그러니 내가 좋아하는 문장을 여기다 쓰겠다

불만있으면 듀얼해라[적당]

맢하~

으으으 졸리다

주무시오

답레 쫌.. 늦어집니다
살짞 덕질하고잇어서

지금 차안이라 자면 더 피곤할 거라...

제가 졸지 않도록 캐릭터 썰 풀어줘요 다들

"자 어서오라 죽음이여!'
-신곡-

와!! 공기주의 문장이라니 팝콘이다

파크주 꿈에

내가 악몽이를 풀었다.

뭐라고
악몽이 볼쪼물할래

>>432
웡래 별에 뿌리내린 신들 죽이기가 취미엿는대... 여긴 다른 차원이라 깡패짓하기 쫌 그렇고...(;) 제인 껍데기에 불캐한 골짜기 느끼고 잇고...
본래 성질대로엿으면 일단 죽이고 평생 잊어먹기 신경 않쓰기 할 텐데 다정헷던 제인이라 참고잇어서 좀 기분 않 조은 상테얘요

오늘은 오랜만에 본스레에서 쌉소리를 실컷 해서 조금 기운이 났다(골골

마페이에게 누가 팬이라고 사인해달라고 하면 무슨 반응 보이나요

롭톱은 읽을수록 빠져드는게
서서히 오염되는 기분들어서
짜릿해

파크주를 위한 재미난 썰이 생각안나 클났다

답뢰 늦어두 댑니다 저도 엄청늦웟잔어

>>445
얫날이엇으면 싸인 금방금방 헤주고 사진도 찍어줘는디
지금은 아이돌 컨샙도 못 잡은 상테라서 싸인 없다구 미않헤하면서 정자로 자기 이름 써줩니다

>>443 ㅋㅋㅋㅋㅋㅋ이 관계 넘 팝콘이다

통토우를 위한 재미난 썰

오늘 낮잠잤을 때

통통이가 개심해서 통통엘이라는 천사가 되었다[적당]

>>446 혜주의 탄생배경 풀어죠

힐난, 비웃음, 내려다보는 눈. 마블은 그것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그 시기의 열등생이 당연하게 마주해야 했던 것이었다. 그는 그런 열등생중 하나였다. 열등생인 마블은 매일같이 발버둥쳤다. 그것이 그에게 허락된 유일한 것이었다. 아무리 해도 실력은 늘지 않고, 포기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천천히 빠뜨려가는 늪에 잠긴 것 같이. 그저 아래로. 아래로.

그런 마블에게 아득히 높은 곳에서 손을 내밀어준 사람이 에스텔이었다.

"도와줄까?"

마블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또 교사에게 모두가 보는 앞에서 핀잔을 듣고, 혼자 늦은 시간까지 연습하고 있던 자신에게 에스텔이 다가왔던 날을. 더미 인형을 연습용 칼로 때리고 휘두르다가 혼자 발이 꼬여 넘어진 채, 그대로 바닥에 누워버렸었지. 한 갈래로 땋은 연갈색 머리칼은 반쯤 풀어헤쳐져 있었고, 땀과 좌절이 땅을 적셔가는 채 있었던 마블의 눈앞에 돌연 당신은 나타났던 것이다.

"……."

일으켜 세워주려고 뻗은 손을 잡고 일어서면서도 마블은 경계의 눈빛을 풀지 않았다. 에스텔은 그런 마블에게 그냥 웃었다.

이렇게 해서, 어깨를 조금 더 위로- 옳지. 그렇게 해봐. 에스텔이 자세를 바로잡아준다. 마블은 그대로 따라해본다. 인형은 아까보다 강한 타격을 받고 쓰러진다.

"어때. 괜찮지."
"…어째서 도와주시는거죠?"

마블은 도움을 받았지만 그가 의심스러웠다. 이런 열등생 하나를 도와준다고 해도 저 자에게 이득은 없을텐데. 사냥꾼이 될 자격이 안 되는 무능한 것은 경쟁의 섭리에 따라 도태되는 것이 학교를 위해서도 좋지 않은가. 그런 눈초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내며 에스텔은 말했다.

"그야, 힘들어보였으니까."

그 때도 지금도 마블에게 에스텔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아마, 영영 그런 채일 것이다.

에스텔: 마블의 선배이자, 삶의 목표. 변이한 당신을 자기 손으로 죽이기 위해, 마블과 동료들은 여행중이다.

아아아악 선배님 아아아아아악

와 마블이 독백
왠지 오랜만

비룡 왤케 어려워요

>>453
가C주가... 라오루를 하느라

>>454 어려우시면 안 그려주셔도 괜찮습니다 사서주... 사서주 편하신대로 해주시라(뽀다담)

아악아 정자이름 써주는 마페이 넘 기여워ㅠㅠ
울 홈마님이 이럭게 기엽다구여ㅠㅠ

통통엘 썰푼다
7대 천사 중 정의의 천사 통통엘은
친구를 개롭히는 나쁜 아이를
천국까지 끌어올렸다 떨어뜨려
인사불성으로 만든다

또 머 풀까...?

아 빨리 세계관 덕질하러 라오루 사고싶은데
그러려면 로보토미를 깨야하고

젠장

Q. 루나시가 자기 이야기 털어놓는다고요? 게다가 왤케 어수선하고 정신없이 늘어놓고 있죠?
A. 일단...술의 힘을 좀 빌렸다고 합니다. 버번 위스키 몇병 들이켰대요(고자질)

선배님......선배님............

루나시가 통통주를 마셨대(아님)

통통주가 결국..

파크주가 통통주를 마셨다고?

조장 스레로

선배님... 저래서 지옥까지 따라가게 된단거구나
확실히 저 정도면 홀려서 지옥까지도 따라가겠다
지금 내 심장을 훔쳤으니 겸사겸사 받을겸

혜주 탄생썰
악역의 관점에서 진행되는 비극을 풀고싶엇다
통통주 최애가 세균맨이거든여
세균맨 실은 자기 커리어 열심맨인데
호빵맨한테 퇴짜맞는거잖어
고로 통통이에게서 퉁퉁이 생각나는거 정상이야
최애는 아닌데 악역대라하면 일빠로 생각나는게 퉁퉁이에요

또 뭐 풀까!!

아닠ㅋㅋㅋㅋㅋㅋ
잠깐 마시지 말고 잘들어요
나는 버번 바닐라라구욥

마페이 탄생썰
초카방에 넣을만한 캐 셍각하다가 걍 막지름,,

ㅋㅋㅋㅋㄱㄱㅋㅋ
마페이주는 천재야...

아코 이름의 유래는 아코주가 넘어지다 낸 소리에서 나욌다

(썰 옴놈뇸)

>>악역의 관점에서 진행되는 비극<<
멍주도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여기에서 무언가가 납득이 되었다
뭐가 납득됐는지는 모르겠어

악 기여어ㅋㅋㅈㅋㅈㅋㅋ
그보다 다들 대충지었군...

에
뭐야 나 아니에요

>>464 사실...상메로 대충 눈치채구 있었다
최애가 세균맨이셨구나

>>470 ㅔ? 통통주만큼 그 테마를 소화 못한
사람이 없을텐데 멍주 대단해!

멍멍이는 전형적인 불량학생처럼 생긴 캐가 질서선 정의 성향 가진 게 보고싶어서 만들었어요
톡방은 텍스트 중심이라 그쪽 면으론 어필을 잘 못하고 있긴 하지만 :3c

>>473 뭐라고 할까 아 이게 그거구나! 느낌이라 해야 하나 암튼 그렇습니다
통주 자기 까내리지 말어요 :3c...... 잘하시면서 외구랫

헉 파크주 상메 읽어죳구나ㅠㅠ
되게 신경썼는데 아무도 말 안해서 힝구하고 있었어

아 맞다 상메 건드려야 하는데
아 맞다 위키 건드려야 하는데
아 맞다............

골목대장통통이 드립도 그 퉁퉁이에서 따온거라며
상상도 못한 모티브

>>474 악ㅋㅋㅋㅋㅋ 마자 멍뭉이 불량아 느낌 낙낙한데
병아리 감별사 할것같은 아이라 기엽다

사실 통주 여러분의 독백에 매번 쫄구있어...
이렇게 글을 잘쓰시는데 나만 가나다 배우고 있어...
격려해주니 힘내보겠다! 세균으로 만든 세균맨!

통통이 상메는 통통주가 추가하자마자 읽어찌

아 맞다 위키22

아얘 않쓰는 것보단...
쓰는 개 낫섭니다.
마페이주는 참고로 않쓰는 부류입니다.

와중에 이유가 귀여워
세균맨

맞다 위키........건드려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다들 예상했을줄 알았는데
통통주 호빵맨이랑 도라에몽 좋아하거든

동글동글해
귀여워

통통맨

퓨어해

끄아악 파크주 사탕해
봐주는구나ㅠㅠ

세균맨도 기엽다구!
극장판에서 마법의 버섯 구하는데
호빵맨 애들한테 몰래 전해주고 간
수줍음이 기엽다구

☆사탕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핫 퓨어한 사람이 대버렸군

다음은 무슨 썰을 풀까
다들 머리 맞대고 작전회의다

>>488
귀여워

리테 뻘하게 100미터밖에서 옆구르기하며 봐도 징계팀재질이라
꿀빨러에게 괜히 시비걸고싶다

모두들 로보토미사에 캐내줘(뜬금

ㅋㅋㅋㅋㄱㅈㅋㅈㅋㅈㅋ누가이길까...

멍주는 직원 자캐보다 환상체 자캐를 만드는 타입이라............

개뜬금없엌ㅋㅋㅈㅋㅋㄱㅋ
로보토미 개어려운데
일단 달새한테
러브어택하는 캐는 내보고 싶다

로보토미.. 재밌어보이긴 하지..

라쿤아파트 캐릭터 내보고 싶다.
이라이도 얼른 내보내야 하는데 더위가...

선배님, 제 첫사랑인거 아세요?
아시면 밥사주세요.

이라이씨 언제 와요(우럭

오 라쿤아파트란거 처음들어봐

일단 닉네임은 굴러오는 롤링어택으로 지었는데

>>494 댕추 롭톱에유 쩔었지
특히 흑백이 설정이 3억년 버튼같아서 넘 좋았다

>>495 해보자(소곤

>>496 캐 내 죠

대충 지극히 주관적으로 어울리는 부서
주나:넌 이런데 오지마
씨큐:추출팀
가드너:팀 하는일로만 치면 안전팀, 세피라 성향까지 고려하자면 교육팀/복지팀
청금석:복지팀, 세피라 성향 고려하면 안전팀
마블:지휘팀
리테:누가봐도 징계팀

라쿤아파트가 궁금하시다고요?
일단 원작인 케모노프렌즈 애니메이션 1기부터 봅시다 츄라이츄라이

라쿤아파트는 만화 같은거니까 검색해서 쭉 봐보자. 재밌어

>>503 츄라이츄라이

>>501 크악 일단 예정된 캐들 스토리 나가구요
안그러면 영혼이 갈려 웃시산이 되어버릴지도 몰라

★ 굴러오는 롤링어택 ★

>>501 모티브 중에 있었습니다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흐긓ㄱ

>>502 >>넌 이런데 오지마<<

☆넌 이런데 오지마☆
인정합니다

>>506 (납득

웃는 얼굴들은 낯선 동시에 서글퍼

굴러오는 롤링어택

공격력 - 0

가드너가 교육해주는거 보구싶다ㅠㅠ
상냥한 아조시...
청금석이 세피라여?! 복지팀... 펜 굴리는 일이닉가 끄덕
마블 리테는 현장재질이지 암요

케모노 프렌즈는 모에모에 큥 하는 만화 아니야?
나는 쬬꼼 취향이 달러 원 달러 투 달러 쓰리 달러

청금석씨 세피라 아님다
근데 안전팀 세피라가 늘어져서 맥주자판기 설치해달라고 하는애라서

아니에여 케모노프렌즈 애니메이션은 힐링애니란 말이에요 그러나 미소녀를 첨가한
일단 3화까지만이라도 츄라이츄라이

아냐 케모노프렌즈 의외로 아동용분위기 치유물이야
2기는 없는거고

그냥 라쿤아파트만 봐도 괜찮긴 하다!

로보토미 세계관에 따로 세피라라는 용어를 쓰는 캐릭터들?이 있어요

라라는 작가니까...기록팀도 좋을 것 같구(단순뇌)

아무도 안 물어본 통통이 대학au
가게되면 국어교육과 지망할듯
국어 좋아했고
자신 같은 학창시절이 없길 바라며
올바른 선생님이 되고 싶어할듯

실제 성향...? 그런거 모릅니다
Au는 원래 꿈을 보는 겁니다

>> AU는 원래 꿈을 보는 겁니다 << 뭐야 통통이 국어교육과 보내줘요ㅠ

통통이 몸 만들어 줄 이유가 생겨꿐

맞아 에유는 원래 꿈을 보는 거임

>>512 맥주자판기ㅋㄱㅋㅋㅋㅋ납득

>>516 친절한 멍주 고마오 꼬옥

그럼 케모노 프렌즈 보겠다 언젠가...

>>520 크악 통통이 진짜 대학가요? 짱이다ㅠ

그치만 기록팀은 하층이잖아
청금석씨.. 하층 가기엔 좀 짬이 딸릴거같아서

뒤늦게 흑백이 롭톰에유 봤다
개쩐다

가
감사합니다
(쑥스러워서 오그라들어버림)

헉 위키에 있어요? 없는줄

하층 많이 위험해요...?

대학 가고 알바하고 딱이다

크아악 청춘 캠퍼스라니
벌써부터 청량하다

>>522 타츠키 감독님 여기 한 명 더 올라갑니다(?????
3화까지 보고서도 취향 아니면 켚프가 취향 아닌 거니까 미안해하진 말구 무리해서 안 봐도 괜차나여 0.<) 꼭 봐주기

그러려면 통통주가 독백을 열심히 써야한다

멍멍주의 영업 완벽했다

>>524 (그런가)
하지만 라라 씨 나이를 보면 추출팀이어도 이상하지 않(라라에게 끌려간 사람입니다)

졸았다!

>>530 친절한 설명 고마워요 멍피드웨건!

통통주... 악을 써보지...

사서주 자라!

하층.. 위험하다기보단 뭔가 그 머시기
스토리적으로 더 많은걸 알고있는 느낌이라(이거맞나)

그러나 T-01-63에게 "너나 잘하세요" 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는 것은 T-01-63의 격리실 탈출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엄격히 금지되었다.

귀여워

댕면이 롭톰에유도 쩐다

졸았다
내가... 얼마나 잔 거지

줌셔여

그리고 흑백이 위키가 없던데...
가주 뭘 본거지 환상...?

사하!

사서주 자라-

>>537 흠 그런가요
꺼무위키를 켜야겠군

>>537 아하... 친절한 설명 고맙다 움쪽

>>541 에유를 보신게 아닐까요

안잘고다
11시다!

톡하
댕하

(대충 밍기적거려야겠군 하는 레스)

>>541
AU 통합문서(소곤)

(엄청난 쑥스러움에 먼지 크기로 쪼그라든 멍주의 모습)

>>541 롭톰 에유는 이곳에 있습니다 개쩌는 씨큐 롭톰에유도 있으니 가서 보자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AU%20%ED%86%B5%ED%95%A9%EB%AC%B8%EC%84%9C#s-8.6

뎁하뎁하

에유항목이 따로 있었다고...?
(자기집에 지하가 있다는걸 발견한 자의 심정)

>> (자기집에 지하가 있다는걸 발견한 자의 심정) << 평범하게 무서운데요

(괴담이잖어)

흑백이랑 댕면이 컨셉 넘 오지는데
둘다 뽑고싶진 않다
댕면이는 쥐어패서 돌려보내면 어떻게든 50일까지 데리고 갈거같은데
흑백이는 역시

이 사람들 무셔
고인물들!

흑백이는...에고뽑고 기억런해야지

>>5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백이는 장비 뽑으면 런해야죠
사실 롭톰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굳이 뽑아야 할만큼 장비 성능이 좋은지도 잘 모르겠지만...(머쓱...1

>>556
컬렉터라면 원래 도감뿐아니라 에고도 완벽하게 채워야하는법

모야 30억년 버튼이 개쩔어요
댕가면이 우웃... 에유가 슬퍼요ㅠㅠㅠ
댕가면이 또다른 엔딩 보는거 같아서
씨큐씨큐는 천사다 천사
(그 말을 빼고 모든 말을 잊어버린것 같다)

>>557 으악 고인물이다

>>557 (깨달음!)

>>558 >>댕가면이 또다른 엔딩 보는거 같아서<< 정확한 평가라서 놀랐습니다 사스가 통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고맙습니다

그리고 가면도 귀여워
직원 뺑뺑이돌려서 달아주고싶다

오옷 칭찬받았다!

악ㄲㅋㄱㅋㅋㅋ
직원들끼리 갖고싶어하는거 생각나

대체

으악(으악)

티미풀고 컴키고 해야지..

달새의 얼굴엔 양 볼+콧잔등+이마에서 눈까지 쭈욱- 해서 총4개의 흉터가 이씁니다!
이건 늑대 기프트가 아니라.. 제압하고 구르고 하다가 생긴 진짜 흉텁니다(끄덕) 그래서 커미션 신청할때도 일부러 생긴지 오래된 느낌으로 흉터 칠해달라고 했지요!

>>566 히이익(히익)
파이퍼때도 그대로?/?

(기프트가 아니였구나

으악 가면 귀여워ㅠ

약간 뭔가
유에랑 즈베는 애초에 게임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뽑을수도 없을것같은 느낌인데
흑백이는 평범하게 관리빡센 환상체 난이도로 있어도 될것같아서 더 뽑기 싫어

*드디어.. 레벨란테 스진한다 어휴
* 이번 독백은 Liar 챕터와 이어집니다. 불행히도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Revelante
의 세계관 설명, 특히 북부의 쇠붙이 겨울/북부 내전/서리 맹약 파트를 읽어주셔야 원활한 이해가 가능합니다. 밑에 간략한 해설이 적히긴 하겠지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Revelante/%EC%8A%A4%ED%86%A0%EB%A6%AC%28%EB%8F%85%EB%B0%B1%29
의 이전 독백을 읽으시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North/Grief/Liar 챕터를 읽어주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레벨란테 스진이니까요.. 잔인성, 현대 도덕관과 어긋하는 도덕관, 지나치게 많은 모브(;), 불쾌감을 유발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서리 맹약*은 이리스 유스타프의 죽음으로 깨졌다. 장례가 끝나자마자 시어도어 유스타프는 제일 먼저, 서리 맹약의 중축들을 소환했다. 다시 맹약을 갱신하기 위하여, 누이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하여. 로레인*, 길렌*, 그리고 그 휘하 가문들이 하나 둘 씩 모여들었다. 그러나 방에는 약간의 공허가, 공백이 남았다.

모레츠*가 오지 않았다.

-

"그레이 힐*에서 연락 온 것이 없는가?"

보다못한 티르 로레인*이 입을 열었다. 벌써 모레츠를 사흘 째 기다리고 있었다. 아무리 올 때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레츠령과 북부는 멀지 않다. 게다가 여름이다. 길목을 막고 있던 얼음들이 녹고, 녹은 지도 며칠이 지나서, 진흙마저 어느 정도 굳은 상태였다. 이미 루크 모레츠*는 도착하고도 남았어야 했다.

"없습니다."

건조한 대답이다. 시어도어 유스타프는 초조했다. 모레츠, 빌어먹을 모레츠. 사실상 서리 맹약을 갱신하는 것 또한 모레츠를 의식해서, 아니, 동부를 의식해서 하는 것이다. 모레츠를 단단한 아군으로 만들어 둬야 했다. 북극성*이 맹주의 죽음을 핑계로 동맹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가만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단순한 이유다. 로레인과 길렌은 그저 명목상 소집된 것이다. 그들 또한 그 사실을 알았고, 그랬기에 불안했다.

-

이 중 가장 불안한 것은 길렌이다. 길렌 가는 광업을 통해 경제적 기반을 다진 가문이다. 현재도 길렌은 광산에 상당히 의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모레츠는 오래 전부터 모레츠령과 인접한, 데이흐 산을 눈독들이고 있었다. 금광이 있는 곳이다. 길렌 가는 그 사실을 알았다.

전쟁을 막아주는 서리 맹약이 아니라면, 모레츠는 언제든 데이흐 산을 탈취하려 들 수 있는 것이다. 군사적 기반이 약한 길렌은 속수무책일 것이다.

-

이 중 가장 불안한 것은 유스타프다. 최근 블랙 가는 분열하고 있다. 루시우스 블랙*과, 이에나 블랙*. 루시우스 블랙이 최근 모레츠와 손을 잡으려 하고 있었다. 루시우스는 잔인하고, 악독하며, 비열하다. 또한, 북부의 자본을 조금씩 갉아먹는 가장 큰 이유, 암시장을 체계화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모레츠가 루시우스에게 힘을 실어주어서는 안 되었다.

-

이 중 가장 불안한 것은 로레인이다. 로레인은 군벌이다. 평화는 군벌에게 쥐약이다. 아무리 군사력을 유지하려고 해도, 오래 지속되는 평화 앞에서는 스러지기 마련이다. 이 것이 부정적인 현상은 아니다. 티르 로레인은 그 것을 알 정도의 분별력은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서리 맹약이 깨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듯,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상당한 손실이 일어날 것이다.

-

모레츠는 오지 않았다.
루크 모레츠가, 루시우스와 손을 잡았다.




*서리 맹약: 쇠붙이 겨울, 북부 내전 이후, 이리스 유스타프를 필두로 체결된 평화 조약. 북부와 모레츠 내에서는 전쟁을 금한다는 내용이다. 현재 이리스 유스타프의 죽음으로 다시 맹약을 견고히 하기 위해 모였으나, 모레츠가 오지 않았다.
*로레인: 북부의 강한 군벌. 유스타프와 동맹관계.
*길렌: 북부의 가문 중 하나. 모레츠를 견제 중.
*모레츠: 동부의 가문 중 하나. 서리 맹약에 들어가 있었으나, 이 일을 계기로 빠지게 되었다. 블랙 가에게 큰 피해를 입은 일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루시우스 블랙과 손을 잡았다.
*그레이 힐: 모레츠의 성
*티르 로레인: 로레인의 가주.
*루크 모레츠: 모레츠의 가주.
*북극성: 모레츠의 상징
*루시우스 블랙: 블랙 가의 가주. 암시장을 체계화했으며, 현재 누이동생인 이에나 블랙과 대립
*이에나 블랙: 루시우스의 동생, 암시장에서 세력을 키워 루시우스와 대립 중

야 흑백아 너 빠꾸먹었다
???: 힝

정치 싸움이다
정치 싸움이야
머리 쓰는 전개 좋아

현재 무슨 일이 일어나구 잇냐에 대한.. 노잼독백이랍니다

>>567 파이퍼때도 그대로 있답니당 (끄덕)
>>568 관리자가 회사에 늑대가 없는데 왜 늑대기프트가 있지?? 하고 동공지진했었죠

세상에(세상에)

늑대 없구나
늑대 귀여운데

카모카테를 봤으니 카모카테 썰푼다
애정
진실된 대화를 거듭한다면 마음을 열 것입니다. 다만 상대를 속이거나 감추려고 하지 마세요. 그 행동이 관계의 목을 조를 것입니다.
증오
과거를 함부로 파헤치세요. 상대의 과거를 재미 삼아 거론할수록 상대와의 관계에 금이 갈 것입니다
우정
지속적인 대화가 관계에 꽃을 피울것입니다. 하지만 얄팍한 우정이란걸 명심하세요. 둘 사이에 누군가 상처받을 일이 생긴다면 상대는 흔쾌히 떠날것입니다.
혐오
상대의 과거를 함부로 평가하세요. 위선적일수록 좋습니다. 상대와 선을 그으며 상대의 선택을 깎아내린다면 오직 당신만을 위해 웃음을 지우는걸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정도... 나도 정확치 않음(바뀔여지있음)

그래서 지금 동맹 라인업을 정리해보자면

1. 로레인 - 유스타프 - 길렌 - 클레리 무어 - 카산드라 블랙 - 볼코프 - 이에나 블랙
(회색은.. 대외적으론 알려지지 않은 비밀동맹... 카산드라 블랙/볼코프/이에나 블랙은... 아직은 잘 몰라도 되는 모브)

2. 모레츠 - 루시우스 블랙 - SPOILER!

잀케랍니다 >.0

시어도어/클레리는 1번! 채셔는 2번!
그래서 클레리랑 채셔랑 사이가 안 좋다!

지금은 있지만요!

>>570 세상에
정치싸움
너무
좋아

>>577
>>578
햝작

저 스포일러가 궁금해 우우웃

>>57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78
(두근)

카모카테.. 짜릿

카모카테... 언젠가 해보고 싶은 게임인데
내 스팀 목록에 있는 게임도 다 안 깼다
세상엔 재미있는 게임이 너무 많아

>>577 애정과 우정을 보는데... >>얄팍한 우정<< 엉엉엉

뇌절톔아이로.. 루시우스는 짅자 나쁜놈이 맞습니다
레벨란테의 믽칀놈들 사이에서도,, 진자 개스레기임 핵폐기물마냥 취급해야될수준(막말!

근데 그렇다고 해서.. 루시우스랑 대항하는 애들이 착한놈은 아니지요
당장 독백만 봐도 착한척하면서 지네 손실 생각하는 애들만 수두룩빽빽

아하 전쟁 막아주는 동맹이 찌끔 흔들리는 중인가...
갠적으로 나는 클레리 팬이라서 클레리네 애들이
잘됐음 하는게 있다. 그래서인지 서리맹약이 흔들리는게
클레리네에 도움되지 않을지~ 하는게 있다.
사실 독백이 수준높아서 잘 이해한건지 걱정되는중...
전편 독백 못찾겠어... 미안...

>>584
그 기분 알쥐알쥐
(스팀 라이브러리 봄)(안봄)

(스팀 라이브러리봄)
(눈 감음)

혜주는... 상대나 자신이 상처받는걸 시러해...
오랫동안 올바른 관계를 쌓지 못해서
회피형 타입임

>>586 ㅋㅋㅋㅋㅋㅋㅋ바로 이해함

>>590 혜주 안쓰럽....

또 썰 풀거 모있지...

클레리는.. 루시우스랑 사이가 안 좋아요 >.0
서리 맹약이 흔들리면 클레리한테도 그닥(;)
당장 최근 클레리한테 칼부림하는 애들도 루시우스네 애들이고
사실상 채셔

혜주 안쓰러.. ;-;

>>590 (뽀다담......

톡방에서 뽀쟉한 아이들이 사실 엄청난 흐름 속에서 머리 굴리는 아이들이란 걸 생각하면 되게 되게여요

☆사실상 채셔☆

>>591 하지만 아코라면 혜주의 종교가 되지않을가
첫 친구라는 공통점도 있고 과거썰풀다 더 친해질거같음

이렇게 독백 제대로 안 읽은게 드러난다...
박주 내가 빠가사리라 미안해ㅠㅠㅠ
그래도 열심히 읽고있어..!

>>595 2222222다 이게 다 오너가 머리가 좋아야

나는.. 대화방에서 늘 헛소리하던 애들이 독백에서 시리어스한 뒷얘기를 하는 연출에 약하다-

거기에 그 헛소리들 속에 독백 복선 있으면.. 아주 죽음

oO(젠장 헛소리밖에 못 해서 복선도 못 까는데)

>>599-600 크으으으으

가주는 요즘.,잠탱이야
죽을때가됫나

또 뭘 풀거냐면 혜주의 2p를 풀어본다
학교에서는 전형적인 모범생으로
타의 귀감이 되고 성적 사교관계 모두 좋은
만인의 반장
하지만 그 뒷모습은
인터넷에서 컨셉질하는 중2병
장난꾸러기

그러므로 가-바
>>604으악짱기엽

자기전 생존신고

>>601 저기요 뎁주 멍주 사찰은 좀 그렇지 않나요

아녀요 독백을 읽어주는 것만 해두... 박주의 뽀뽀포옹이야
레벨란테 스짅... 매우.. 복잡.. 박주도.. 안다... 미안하다..

>>599 (하파)

>>603 가주의 잠을 훔쳤다고 생각했더니 아니었나

☆인터넷에서 컨셉질하는 중2병 장난꾸러기☆
뭐야 귀여워요

>>601 222222222222222
요새 더워서 그럴걸
가주 시원한데서 푹 쉬어라

가 바
펠 바

>>604 무ㅜ야 2p 귀여워요

가바펠하바

>>604 뭐야 귀여워요ㅠ

펠-하
펠-바
가-바

>>607 같이 2천원 비싸지자

>>597 둘이서 과거 이야기 풀다보면 더 공감을 많이 하겠지... 그러니 통통주가 기략을 되찾길 기다리고 있다

아아냐... 레벨란테 짱멋져...
고전소설 읽는 느낌이라 매번 반하게돼
작가님 술집에서 자판 두드리고 있을것 같다고
굳이꼽자면 러시아 소설임

이제와서는 전부 다 모르겠어.
모르겠는데
그냥
....이제와서 그만둘 수도 없잖아.
거의 다 끝났는걸.
시선이 가까워지고 있는 거 알아.
날 건드리는 건 상관없는데
아이들을 건드리면 어떡하지?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하게된 거 아닐까?
아이들은 잘못이 없는데
내가 휘말리게 한 건 아닐까.
책임
의무
사랑
박애
행복
기쁨
혐오
질시
질투
분노
사실, 부러워
하지만
아니야, 드러나서는 안돼
나는 선해야한다
정의가 곧 내가 걷는 길이어야만 하고,
....기억하지?
내 정당성, 내 의무, 내 책임.

끝을, 내자.
응. 이걸로 디 엔드.
내 아이들을 건드린다면 나도 나서면 될 뿐이야.

하아아(하아아)

웃... 통주 힘낼게...
근데 오늘은 팤주를 위해
썰을 풀거야

(대충 돌겠군)

루-하

그러면 아코주도 얌전히 썰을 먹어야지

부정적인 감정 지워버린거
루낫시다... 루낫시의 꼿꼿한 마음이 전해진다
나 이제 그냥 루낫시 응원하려구
루낫시는 세피라를 이길 수 있지 그렇지?

하아아

아코주 고마웟ㅠㅠㅠㅠ 사랑해요

스짅오랜만에 한 기념으로.. 질문.. 받읍니다.. 업다면.. 어절수업지요

고맙긴 ㅋㅋㅋㅋ 누가보면 내가 뭐라도 해준 줄 알게써!
썰은 언제나 환영이니까

>>626 모레츠가 저ㅓ쪽에 붙은 이유는 광산 때문인가요
황가는 서리 맹약과 북부를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유스타프 제외하고 카산드라+볼코프+클레리+이에나가 서리 맹약쪽에 어떻게 엮여있다는 사실을 아는 곳이 있나요

근데 풀 썰이 떨어졌다
최애작인 호빵맨과 도라에몽에서의
혜주를 풀자면
호빵맨에서는 짤랑이고
도라에몽에선...미미려나
도라에몽이 좋아하는 냥이

>>629 냥혜주도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코주 사랑해...

뎁주 이해력 대단해...
난 이해 못해서 질문이 없다...
다음편 보면 이해되겠지 하는 중...
내가 미안해ㅠㅠㅠ

아 글고
뭐시냐
다른 쪽? 이라고 해야 하나 동부 서부 남부가 이런 심상치 않은 흐름을 느끼고 있나요

호빵맨에서의 혜주는 표면적 혜주
도라에몽에서의 혜주는 내면적 혜주
가 아닐까 한다

또 뭐 풀까!

극야챕은.. 순수하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늕지 설명만 하는 챕이니까요.......... 노잼이라 나눴어
극야챕 끝나구도 이해 안되면 말해죠 (통주꼬옥

월급꿀빨러: 내일 할 일.. 용용이 이빨 고요한 오케스트라 머리에 찍어보기
종달새: 하면 죽습니다
월급꿀빨러: 우리 부서에 알레프 공격으로 죽는 애 없는데?
종달새: 니가 내 손에 죽는다고요
월급꿀빨러: (. _.

넵 선생님 사랑헤요(손수 쓴 편지 전달)

☆니가 내 손에 죽는다고요☆

도라에몽이 좋아하는 냥이가 내면적 혜주인가(침침

썰들이 많이 쏟아쟈서 아코주가 가루가 되고있어

>>631😉

☆니가 내 손에☆
ㅋㅋㅋㄱㅈㅋㄱㄱㄱ
티키타카 즐겁게 지내는구만

그 냥이 먼가 얌전하거등
혜주도 실은 얌전떼기라서

>>628 (짜릿)
1. 예! 일단 대외적/메인 이유는 그거랍니다 >.0 이것저것 복잡하게 얽혀있지만.. 그건.. 나중에
2. 인터레스팅.... 하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사실 황가는 북부를 신경쓰기엔 남부 일로 조금 바쁩니다
남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느지는.. 참치어장에서 풀 스토리에서는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 어떻게 할지 고민중
3. 있으면 큰일나지요! >.0
알더라도 일단은 유스타프타 이에나 눈치봐서 알아서 합죽이 하고들 있습니다

>>632
이런 것도 못 느끼면 금방 죽어요

나 썰풀거 진짜 떨어졌어
근데 파크주 없는거 보니까
지루해서 자나...

뭔가 혜주가 진짜 알바를 하게 되면

얻어먹기 쉬운 카페 주인과 다른 매력의 두 점원( 바닐라 혜주 )로 유명해지는게 아닐까.

☆니가 내 손에 죽는다고요☆

금방죽는댘ㅋㅈㅋㅋㅋㅈㄱㅋ
스릴 넘치는 레벨란테

끄으으으으.....다들 좋은 밤입니다.......

오... 혜주 마스코트 되는겨
혜주는 잔소리쟁이 점원일듯

팤주 여행중이니까 피곤할거여 :3

>>이런 것도 못 느끼면 금방 죽어요<<

oO(대체 남부 또 먼 일이람)

귀족들 중에 암시장을 들락날락하는 사람이 블랙 가랑 끌레리뭥 말고 또 있나요

조은-밤

아뇨 팤주 열겜중이라(머슥

루하!

아까 팤주가 안자게 썰풀어달라 그래숴...
혹시 자면 그만할까 해찌

>>647 아코 혼나는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적자라고 ㅋㅋㅋㅋㅋ

뎁하

앗 그거면 그만하셔두 괜찮아요

한번만 풀어주셔두 감사했는데...!

아하 겜중이었구나 난또
그럼 나두 내꺼하러 간다

☆끌레리뭥☆
아이스크림인줄

통통주께...압도적 감사....!!!!

왤케
왤케 왤케 피곤한지 모르겠습니다...잠은 안 오지만.....
그리고 못 읽었던 독백과 썰 허버허버하고 옵니다

>>649 다들 점잔빼면서 종복들 시켜서 찌금씩 들락날락 합니다
빌어먹을 귀족사회

파-카

역시 귀족들(?

>>653 백퍼 혼낸다 가게 유지 어뜨케 한거냐고 놀랄듯

맞다 박주
루나시가 뭐하다 싶으면.....루나시주 당근!!!
지금 애가 술마신 상태로 울면서 연락하는 중이라 정신이....정신을 빼놓고 다니는 중이라 말이 횡설수설합니다;;

파 카

모하~

겜 한판만 더 하구 올게요

술<<용케 알코올이 힘을 작용하고 있어

갤러리 정리하다가 뼈맞았어요

빌어먹을 넘들...

중1: 파이퍼는- 따지고 보면 내 선배지?
지지배배: 그렇지?
중1: 근데 내가 신입땐~ 머리 짱짱 길었던 걸루 기억하는데
중1: 호다다닥 뛰어가면 긴 검정색 생머리가 챨랑찰랑거렸던거 무지 인상적이였거든?
선빵후판단: 그거 제압하다가 잘려서 숏컷으로 정리한거잖아
중1: 아니 그건 아는데~
중1: 그때서부터 지금까지 충분히 머리 길어질 시간 아니야..?
민초싫어함: 생각해보니 그러네?!
중1: 그치그치? 무지 궁금하지 않아?
지지배배: 궁금하면 물어보면 되지 @워커홀릭 @워커홀릭 @워커홀릭
워커홀릭: 머리맡... 진동... 제발....
지지배배: 위에 읽고 와봐
민초싫어함: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보는 고양이 이모티콘)
워커홀릭: 머리가 길면 감기가 귀찮습니다
워커홀릭: 끝
중1: 에에 뭐야 재미없어
선빵후판단: 너무 현실적인 이윤데;
민초싫어함: 그러게요 김 다 샜어...
워커홀릭: (뭘 기대한거야 이사람들)

중1 - 중앙팀장 / 지지배배 - 지휘팀장 / 선빵후판단 - 징계팀장 / 민초싫어함 - 안전팀장 / 워커홀릭 - 파이퍼(종달새) 입니다!

>>661 기합으로!!! 라고 외쳤다가 혼나는 아코가 보였다. 바닐라는 옆에서 구경하고 ㅋㅋㅋ

>>666 아 거기 뼈!!!!!!!! 뼈!!!!!!!!!!!!!!!!! 7번척추!!!!!!!!!!!

>>666

(납득)

머리감기는 ㅇㅈ이지

>>666 아아악

>>668 (이해)

>>665 지금 제뉴어리가 나가서 불새 모드 작동 안해서 재생력 더뎌진 거랑 같이 작용해서..알코올 취하는 것도 가능은 합니다, 대신 위스키 몇병 마셨어요(소근)

파이퍼
머리 안 기르는 이유 현실적인데 귀여워
귀여워!

그러니까 갤러리에서 발견한 이 이메레스 해주세요

쿨하게 기엽군
역시 파이퍼

>>669 운영이 장난이냐! 책상 쾅 할듯

위스키냐고
술꾼에 합류하시겠습니까(????

>>675 원래 이런 건 가져온 사람이 먼저 하는거랬어!!!!!!!!!

자 일단 쌍화차에 송이
사유: 심부름 옴

>>676 혜주가 와서 그나마 정상화가 되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 혜주 대단해

>>678 옳소!!

아코 - 이 손님들을 상대하는 알바생

제 기여움 만큼 올려주세요 표면 혜주

샷 추가에 휘핑크림 한바퀴 자바칩 반은 갈고
반은 갈지 말아주세요 내면 혜주

루나시: 샷 네번 이하 생략 혹은 그냥 평범하게 많이!!
미네르바: 진상을 보는 사장님
프레이어: 그걸 상대하는 알바생
코펠리아: 에펠탑 모양으로요(?)

코펠리아 에펠탑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프렛 아아...

아코... 화이팅...

혜주
주문
길어(

프렛은...이미 카페 알바 경험이 있다(그리고 베이킹을 그곳에서 처음으로 해봤다)

송이ㅋㅋㅋㅋㅋ 예상대로군

우웃 카페 점장 우러욧...

>>680 오너가 머리 나쁘지만 일단 혜주는
머리좋다는 설정이닉간

카페의 베이킹이 굉장하다

>>675
달새 - 그런거 필요없고 샷 4번.. 아니다, 그냥 에스프레소를 아메리카노 양만큼 주십쇼. 농담 아닙니다 (카드 내밈)
허니쟝 - 내 외모의 빛남만큼 샷 추가해주시고~☆ 내 미모만큼 휘핑크림 듬-뿍 얹어주세요~
사서 - 아메리카노에 샷 추가하고 얼음 갈아서 주세요. 적당히 녹지 않을 정도면서 빨대에 얼음이 빨려나와야합니다 (진지)

바닐라 - 쌍화차랑 알바생 빼고 다 넣을 것 같다. ㅋㅋㅋㅋ

낮이 저물던 시간에, 모든 것이 서서히 떨어져 갔다. 그것은 불신을 의미했고 부정을 의미했고 절망을 의미했다. 하늘은 여전히 흐렸고, 거리의 TV들은 꺼지지 않은 채로 뉴스만을 전하고 있었다. 바람은 그 어느때보다 세차게 불었으며 창문을 타고서 사람들의 방으로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했다. 구름 사이로 달이 거슴츠래 떠올랐다. 밤도 낮도 아닌 어중간한 시간에, 무엇을 알리려고 온 것일까.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었다.

810도 마찬가지였다. 바람은 바람대로 흘러가고, 절망한 사람들이 따라서 바다에 몸을 던지는데, 자신은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슬픈 일이 분명했지만, 그는 그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요정에 불과했다. 사람들이 신기하다며 바라봤던 요정도 여기선 마법도 못 쓰는, 귀가 뾰족할 뿐인 평범한 인간에 불과했다. 하물며 허무하게 죽어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만 있자니, 마음이 공허함으로 가득 찼다. 그것은 분명히, 제 마음 속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의 안개꽃이었다. 그 사이엔 분명히, 새하얀 국화가 있겠지. 그는 생각했다. 거리를 나뒹구는 사람들의 흔적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이 일이 영원토록 기억되는 한.

밖이 서서히 어두워지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죽은 이들이 이승의 사람들을 끌고 가는 소설 속 이야기와 같은 이상한 분위기였다. 그 어떤 생명도 없이 고요한 거리에서, 그는 구름을 바라보았다. 그것들은 그저 흘러갈 뿐이었다. 그리고 하늘 위의 것들을 어딘가로 대려가고 있었다.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까마득히 먼 그곳엔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겐 소중했을 사람들이, 추억들이 떠나가고 있었다.

하늘이 완전히 어두워지고,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거리를 적시는 비는 웅덩이를 만들어냈고, 그 거울과도 같은 물이 비춰내는 세상은 더없이 환했다. - 라고 810은 분명히 생각하고 있었다. 그것은 그의 환각에 불과했다. - 대비되는 두 세계에서 그는 불행한 세계에 있는 것이었다. 애써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이나마 마음이 나아지긴 했다. 아주 조금.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이 두려워 810은 눈을 아래로 깔았다. 그의 신발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비통함만이 자신을 가득 채우는, 그런 밤이었다.

>>에스프레소를 아메리카노 양만큼<<
손님이 사약을 챙겨가려고 한다!! 비상!!

역시 허니쟝...

>>687 아코도 머리는 천재과인데..ㅡ.
장사엔 소질이 없는걸로... 이러니 알바하러 온다고 정해진 것 같이 말하는 것 같아서 통통주한테 미안해져따

루낫시 역시 목적지향적이군
미네르바ㅋㅋㅋㅋㅋ묵직한 진상
프렛잌ㅋㅋㅋㅋㅠㅠㅠㅠㅠ
아앗 코펠이 기여웟
울 꼬맹이 에펠탑 모양 하구싶어요

뭐야 무슨일이여

1일 1 독백
아 다음은 또 o네

.oO(누구지)

💬 → 💔 → 🎼 → 🌧 → ???

P : 시작의 아우성, 침수
r : 의심의 눈초리, 조각난 마음들 사이에서
o : 행복한 죽음들, 노래와 바다의 관계
l : 우울한 오늘,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에 ← 오늘은 여기

피클주-하이

바닐라 머야 기여워요ㅠ

피클주였네! 피하

바닐라는 귀엽다(아코주 공인)

피클주-하
앗
피클주 독백이었군요...

나는 저열하고 유약했다.
사라질 리가 없는 재앙 속에서 삶을 꾸려갔으며, 이는 그야말로 투쟁이었다.
전쟁의 별을 띄운 자들 뿐만 아니라, 이 전쟁 속에서 비굴해질 수 있는 자들이 재앙에 몸을 묻었다. 그들은 이따금 살아가는 이들의 발목을 잡아 끌고갔다. 몇은 겁탈했으며, 몇은 식인했고, 몇은 적에게 납품했다.
그것마저 삶의 투쟁이었다. 살아가는 건 이렇게나 역겨운 일이다.

*

세상에 어느덧 겨울이 도래했다. 아니, 겨울의 둥지로 내가 온 걸지도 모른다. 나는 두터운 모자를 더욱 여몄다. 흉터가 조금은 덜 보일지도 몰랐다. 어쩌면, 인정이 남은 누군가에게 따스한 스튜국물이라도 얻어먹을 수도 있었다. 나는 그렇게 인간에 대한 희망 한 점을 가슴에 숨기고 있었다.
방금 한 시체를 수풀에 던져놓고서 하는 생각이었다.

세상은 겨울의 둥지보다 단단히 얼어붙었다.
모든 것이 하얗게 몸을 씻고 안식하는 이 곳 이외에는 피가 마를 일이 없었다. 벼락을 내리꽂는 물레가 빛을 뿜으면, 사람들은 기도하는 수밖에 없었다.

전쟁의 별이 빛을 잃고 영락하기를.
별의 주인이 하루 빨리 숨을 거두고, 영원히 이어질 것만 같은 이 전쟁이 끝나기를.

*

“이런 저주를 몸에 지고 어떻게 살아있었는가?”

겨울의 둥지에 살던 마법사가 말했다. 나는 마법사들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들은 세상이 이지경이 됐음에도 한낱 비서나 붙들고 사는 샌님들이었다. 나는 그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도 내 털끝조차 닿고 싶어하지 않았으나, 나를 내쫓지는 않았다. 그래서 나는 거기에 둥지를 틀었다.
마법사는 지하에 절대로 들어오지 말라고 했고, 나는 그렇게 했다. 이 평화를 깨고 싶지 않았다.


그는 여전히 내 몸에 손대지 않았다. 한낱 정조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정말로, 어떠한 물리적 접촉도 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가장 낮은 물질계의 몸 안에 혼과 영의 몸이 들어가있다는 둥 나로는 알 수 없는 이유를 댔다. 나와 물건을 나눠쓰는 것은 허락했지만, 여전히 지하실에 들어갈 수 없었다.
전쟁의 별은 지지 않았다.


“우주는 다섯 개의 묘리로 돌아간다네.”

그는 나에게 이것저것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심심한 모양이었다. 나로서는 할 것도 없기에 그저 묵묵히 들어줬다.
불, 공기, 물, 흙, 별의 힘. 흙이 그릇이 되고 불과 물을 공기가 한 곳에 붙들어둔다고 했다. 우리가 딛고 있는 이 땅도 하나의 별에 지나지 않는다. 불을 품은 흙이 그릇이 되어, 물과 공기를 품어 별이 된다고 한다. 별과 별이 서로 팽팽히 힘겨루기를 하며 이 세계가 끊임없이 작동한다.

“그럼, 인간은 뭔데?”

내가 물었다. 그러자 그가 답했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지성체는 별의 쓰레기에 불과하지.”

그는 자신을 거리낌없이 쓰레기라고 일컬었다. 그 시원스러움이 처음으로 마음에 들었다.
전쟁의 별은 지지 않았다.


“필멸자야, 너는 아느냐? 격을 올리기에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지를.”

몰라.

“네 가지의 균형을 맞추기까지 백 년이었다.”

근데?

“미래를 보았다.”

어땠는데.

“빛 한 점 없이 완전한 침묵만이 있었다.”

.

“어린 별아, 너는 아직 무구하다. 비록 그 혼과 영은 비할 데 없이 난폭하나 육은 필멸자의 것이거늘….”

.

[나는 너를 죽이고 이 세계를 살리겠다.]

세이렌 다음에 뭔가 진짜 생겼나보네
요정이 나오는건 예상못했다!
전설과 현실이 공존하는가부다

겨울의 둥지<< 우웃

맨 마지막은 마법사가 한 말인가

헉 뭐야 마페이 신이랑 싸우는건가
매 순간이 투쟁인거 너무
웅장해지면서 수도꼭지가 열린다

하는 김에 이것도 하자

프롤로그 이야기에는 앞으로 캐 2명 더 나올 거임 아마도

바다의 피아니스트세이렌랑 피란체검은 바다

마페이 하아아아아아.......
하아아아........

맨 마지막은 마페이의 말인가요 마법사의 말인가요

아코 바닐라 - 유리병

파이퍼... 독특한 진상이
까다로운 진상이 됐어...
허니쟝 기엽다ㅋㅋㅋㅈㅋ

바닐라ㅋㅋㅋㅋㅋ
다 한번씩 해밨구나
이 기여운 진상

마페이
마지막은 마법사가 한 말인가요....

그아악 세이렌 넘 기대된다ㅠㅠ

마법사이자 예언과 흑경의 신이 햇던 말이겟죠 아뫄...

마페이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가만안잇어 나 나 세피라야 가만안잇어(마페이주:

일댈답레는..박주가.. 지금 약간 흐느적이라
내일드리겟습니다

>>714
괸찬습니다
사실 마페이주가 않 이엇어요(;)
마페이주도 오늘과 내일 사이애 드리갯습니다

톡하

겨울의 둥지나, 벼락을 내리꽂는 물레는 대충... 북극 툰드라 지형과 궤도폭격우주함선같은 걸 중세언어로 나름 바꿔본 발악이엇섭니다
전달됏다면 좋갯지만...

파카파카파카!

>>710 혜주랑 바닐라도 친해지면 괜찮을 것 같다.
혜주 처음엔 막 당황하지 않을까. 바닐라는 돌진형이라 ㅋㅋㅋㅋ

데파데파데파!

안녕하세요~^^

마페이한테 어울리는 꽃 한련이라고
꽃말이 전투에서의 승리다

그리고 잔디는 꽃말이 복종인데 채셔...?

알하~~

알하
알하

>>722
우아악
이거 좋아
ㄹㅇ요

>>719 일단 겉으로는 친해질듯!
찐친되는건 기다려야 되지 않을까

알-하

알하 알하

>>726 하긴 아코도 노력해야하니까!

전쟁의 별이 빛을 잃고 영락하기를.
별의 주인이 하루 빨리 숨을 거두고, 영원히 이어질 것만 같은 이 전쟁이 끝나기를.

*

“이런 저주를 몸에 지고 어떻게 살아있었는가?”

<-요부분... 새럼들애 기도가 마패이에게는 저주엿단 거 어필됏다면...
전 좋와서죽을거야.

알 하

>>722
멈머 잔디보이

시어도어는 헬리오트로프
꽃말이 헌신 성실

>>729
세상에
그렇네
세상에

팤하
알-하

그리고 답레는 천천히 주세요, 박주!

으악
악
악
악


마페이주는.. 천재인가?

>>729 세상에

>>731
(짜릿

ㅠㅠㅠㅜㅠㅠ
마페이의 투쟁이
누군가의 불안이 된다는거
너무 비극이라 찌통이야...

루하루하~

새벽을 뭘 하며 불태우지(고민

- 제 마음 속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의 안개꽃이었다. 그 사이엔 분명히, 새하얀 국화가 있겠지. -

안개꽃과 하얀 국화의 꽃말은 죽음
즉 이건 어쩌면 810이 그들에게 느끼는 연민과 동경일 수도 있음

>>729
세상에
아니
세상에 마페이......

이재아셧습니까?
저는 천재입니다.

ㅈㅅ 마패이주가 꼴값하길 좀 좋와합니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지성체는 별의 쓰레기에 불과하지.”<-아마 이개.. 마페이의 지성체 인식 평균일 것입니다
호감도 덜 오르는 것도 같은 맥락

오늘의 티엠아이

11월 17일
머위: 공평

3월 15일
당근: 죽음도 아깝지 않으리

9월 14일
유럽모과: 유혹

>>738 남펹썰내놔(철컥

>>742 (짜릿..)

라르고의 상징화가 개나리 (희망) 이고
클라크의 상징화가 노란 장미 (질투) 인데
이건 각자의 개인 독백에서 열쇠가 되어줄거임

한련...찾아보니까 마른 땅에서 피는 연꽃이내요
연꽃에 갇혀서 죽은 뻐꾸기 이야기 생각나서
진짜 좋아요

둘 다 노란 꽃이잖여
클라크 질투여

마블이도 있는데 가주가 없네
일단 풀자면 금성파리통
꽃말은 나는 당신을 붙잡았다

>>743 이게 머냐구
차례대로 데이브 생일과 탄생화 꽃말
신더 생일 탄생화 꽃말

그리고 윤송이 생일과 탄생화 꽃말이다
☆유혹☆

연꽃에 갇혀 죽은 뻐꾸기를 모른다

>>744 두인이 뭐가 좋을까

알두인 초기에 허당기믹 넣을까 고민했어요
왜냐면 보스전에서 얘가 메테오 스톰 소환하는데 대부분 자기가 맞아버려서(...)

근데 컨셉이랑 너무 안 어울린다 싶어서 폐기했음...

한마디로 정리 = 라르고 개인 독백 (프롤로그 시리즈) 에서 저 희망이라는 소재가 다뤄질 것이며 클라크 개인 독백에서는 질투가 좀 많이 나올 것이다

추가로 레비가 검은 장미 니나 미정

유혹ㅋㅋㅋㅋㅋ
송송이 작물들을
유혹해?

오... 희망과 질투인가
선악의 대립같아서 멋지다

루나시는...탄생화로 따지면 미나리아재비:천진난만 인데 어울리는 꽃은 잘 모르겠다. 솔직히 다른 애들도
아, 프레이어는 물망초.

루나시 천진난만? 의외다

>>750
어릴적에 읽은 전통설화 이야기책인대
연꽃 안에 잇던 벌레를 잡으러 수컷 뻐꾸기가 들어간 사이 연꽃이 닫혓대요
근데 암컷 뻐꾸기는 둥지애서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알과 날 두고 영영 떠낫구나 뒤졋구나 싶어서 자살햇고
연꽃이 열리고 수컷 뻐꾸기가 둥지에 와보니까 일가족참살
그레서 수컷 뻐꾸기도 자살햇대요
동남아권 이야기엿던 거로 기억함 사실 이 뒤에 인간으로 환셍하고 어쩌구햇는대 걍 뻐꾸기 이야기만 머리에 남아버렷내요..

프레이어 >>나를 잊지 말아요<<

파크는 7월 11일이니 아스포델이네요

꽃말은 '나는 당신의 것'

이거 완전 팤캔디 아닙니까

>>757 아아닛... 의도치않게 비극적인 투쟁서사도 줘버림...

>>751 ㅋ ㅋ ㅋ !!!!! 귀여워

>>757 조진다
나이런거.. 조아해

>>757 모야 자닌해요

지금까지 어몽어스 달리다가 왔어요..

모두가 가져오니 아코주는 안 가져오겠다.

아코의 생일안 2월 29일이다

아악아 프레이어야ㅠㅠㅜㅠㅠㅠ

라르고 6월 8일 재스민 - 당신은 나의 것 / 사랑의 기쁨
클라크 5월 27일 데이지 - 순수한 마음

클라크 과거 독백 생각해보면 저 탄생화는 과거 한정일지도?
라르고는..... 어..... 노코멘트

생일
......

얹젠가 채셔 생일도정햇엇던것같은데
까먹음
클레리는 7월 20일이지요

>>757 크아아ㅏ아아아ㅏ악

아코 생일 4년에 한번밖에 없어(

알하~
캔디 탄생화 알려주세요(두근

>>767 저희 다시 정할래요ㅋㅋㅋㅋ.....

맞다. 그거 노린거다ㅡ 제대로 챙겨본 적도 없지만

>>769 다이스 다시굴려

애들 생일이
루나시 5월 2일
프레이어 4월 1일
미네르바 2월 29일
코펠리아는....미정

.dice 1 12. = 7
.dice 1 31. = 1

ㅋ ㅋ ㅋ ㅋ!!!!!!!!!!

>>760
통통주가 주신 한렩..절데잊지않갯읍니다.

>>761
진자루요 어릴떼부터 두근거렷던 이야기

>>762
힝
ㅠㅜ

지나셧군요

7월 1일
이번엔 인간적으루다가 기억하자

.dice 1 12. = 11
.dice 1 31. = 24

11월 24일...

>>775 나 둘다 캡쳐했어요

11월 24일 가막살나무 :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와씨;
작두탓네

혜주는 페추니아려나 분노
>>706은 꽃이 시들때까지 쥐고있었다가 맞을듯

>>776

>>779 냠냠

☆큐티말랑탄신일☆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맢풰이 생일도
. 알려줘

라르고와 클라크 너무나
선인의 그것인것...
찌르르 해져온다

시작의 아우성과 의심의 눈초리
행복한 죽음들과 우울한 오늘
흩어지는 사랑과 안개로 둘러쌓인 미래
마음에 구멍이 뚫려버리면, 파도가 우리를 집어삼킨다
관심받지도 못한채로 가라앉은 사람들을 위해 건배.

작두 미쳤다

☆큐티말랑탄신일☆

아코 2월 29일 아르메리아 배려 동정 가련

가련(끄덕)

레비 생일은 8월 32일
기억해줘

어차피 축하 못해주는데 하루 전날에라도 해주자 솔직히

>>788 일단 같이 끄덕(?)

>>769 캔디는 전나무에요!

7월 1일
단양쑥부쟁이

태만

오늘의 추천곡
요즘에....사실 이런 노래만 들으면 루나시 생각나요.....(오너가 적폐 캐해 중)

>>785 소제목들이 너무나 오진다
장편소설 한편 뚝딱 봤다
나니아 연대기 봤다

>>787 배려 동정 가련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다

>>789 (에)

>>792 작두잖아

https://namu.wiki/w/8%EC%9B%94%2032%EC%9D%BC
이거 생각나는구만

허잉 기억해줘래ㅠ

전나무 고상함....
(납득

태만
이거 채셔랑 엮어서 썰풀어줘요(인성터짐

마패이는

9월 99일이라고 하고싶다

>>794 혜주는 생일은 좀 잘 챙겼었나???
아코 경험 (0번) 보다는 나았으면 좋겠다

>>789 (확인했다

구구구

>>9월 99일<<

구구구구구구구구

999

마패이야 생일축하하자
구구구구구구!!!!!

어긋난 시간선을 바탕으로 만든 차원이니까 8월달이 32일까지 있음

외적으로 보자면 >>796 이거 모티브 맞음 ㅋㅋㅋㅋ
그래서 그날만 되면 각지에서 괴상한 일들이 일어남

>>799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해야할것같잔아 제발

>>793 Don't say you are okay I see you are not<< 하아아

>>803

아 이거 앵커된거 진자웃겨요 오늘 제일많이웃엇음ㅠㅋㅋㅋㅋㅋ

>>800 걱정마라 부모님과 성대하게 했으니까
오히려 아코 생일 챙겨주려고 할듯

☆9월 99일☆

마페이주는 웃음이 많은 프렌즈구나

계연캐 생일이 9월 99일이란걸 알아버린 박주의 심정을 앵커로 잘 표현햇군요

>>809 아악악!!!!!!!!!!! 대가리깸

>>9 가 과거의 박주야

>>:3 하고 있어

>>811 다행이다! 혜주 생일은 잘 챙겼나보구나.
아코주보다 통통주가 복지사였어

여담으로 바닐라는 생일을 모르기에 - 거리에서 죽어가는 아기고양이를 아코가 줏어온거라 - 아코랑 같은 날 챙기기로 해따.

해설 굿

>>814 ㅋㅋㅋㅋㅋㅈㅋㅈㅋㅈㅋㅈㅋ

>>814 >>816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

>>817 아앗... 혜주가 둘다 성대하게 치뤄준다 씌익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토끼는 이런 걸 원하지 않았대.

거 기있는 거다 알 아
내 위의위 쪽 말 이야

>>798 태만...
채셔는... 얻덛계 보면 정신적으로 태만하지요
생각이나 관념을 다 죽여버리고.. 자의지 없고..
사실 자의지 없는 게 태만의 끝판왕인듯

>>821 통통주와 통통이는 천사인가

>>822 아악악 모야 무서워요

>>822 이거 생각나요

>>824 그렇다 나는 통통엘
악인을 그냥 못 두는 정의의 사도지

>>822 머 머야 무서워요

>>826 아 잘 어울린다
생일날에 개판난 세상을 보는 레비..
그러면서 은근히 신나하고 있음

전 세계가 자신의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갓처럼 느껴

>>822 머임
머가 일어나는 거임

>>823 악 아아악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구나
근데...생각해보면 알두인 가스라이팅 하는것...은 자의적인 행동 아닐까(아님

것처럼 느끼거든

아 실수로 작성 누름 ㅡㅡ

>>827 버번 바닐라 엔젤

☆전세계의 파란이 자신의 생일파티☆
막 모가지 따이고 폭탄 터지는것도
샴페인 따고 폭죽 터트리는걸로
보인다는거 아니에요
설정 개쩔어....

>>830 사실 거것도,, 약간 자기가 겪었던 것들의 재현이라구 생각해 :3........ 무의식적인 재현이겠지만...
채셔 자아는 이미 죽은지 오래닉가요

우우.... 채셔 너무 안쓰러...

그러면서도 은근 불안한 마음이 있기에 독백 드래그 처럼 느끼는 거고

하늘은 여전히 맑았고,시계는 다시 돌아갔다.

하아아아ㅏ아아
채셔 불쌍한데 이런 걸 좋아하는 내가 있다

크아악

채셔야(으아아

엄청 마음에 드는 설정이 떠올랐는데 나무위키 보는 사이에 까먹었어
젠장

>>840 멍멍츄

ㅋㄲㅋㅋㅠㅠ
멍주 토닥...

>>840 으아악

이거 초카방 캐들로 트레해주는 인공지능 외 아직도 않나옴?

>>840 안돼애애애ㅐ애

이게 머야(이게 머야)

모야모야

>>844 인싸 인사법이잖아(?

>>844 신더같은 캐가 무표정으로 이거 할거 생각하니까 터졌다

>>844

ㅋ
ㅋ
ㅋ
ㅋ
ㅋ

이거 인싸들의 인사법이잔ㅇㅏ요

이거 나중에 저 애기들이 커서 또 한 거 잇어 ㅋ ㅋ

>>851 (대체)

모야 잘해...

따르릉- 따르릉-

알람이 시끄럽게 울려퍼졌다. 오늘은 레비의 생일날인 8월 32일. 본래의 시간선에선 존재하면 안 됐을 날짜가 뒤틀림으로 인해 그만 생성되어버린 날. 그런 날에 정말 기막하게도 레비는 태어났다. 태어나자마자 본 광경은, 여러 색깔의 페인트가 사방으로 튀어있고, 엄마는 자신을 안은 채 조용히 잠들어있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게 자신이 엄마를 본 마지막 기억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그 이후로부터는 아빠랑만 같이 살았기 때문이었다. 오늘같은 즐거운 날에 갑자기 떠오른 생각에 잠겨있다가, 레비는 아무튼 이런 기억들은 잠시 잊어두고 오늘을 즐기기로 했다.

밖에 나가보니 역시나 친구들이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선물은 잔뜩 든채로 찾아왔다. 해맑은 표정으로 쓰러져 있는 친구들의 선물을 기대하면서 뜯어본 레비는 평소에 친구가 그렇게 좋아했던 곰인형을 발견하게 되었다. 예쁜 물감들로 이곳 저곳이 칠해진 곰인형은 레비가 보기에도 아주 귀여운 인형이었다. 평소에 친구가 그렇게 좋아하던 인형인데, 하루밖에 없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줬다는 생각에 그는 감동에 젖어있었다.

친구들의 곁에는 음료수 병들도 놓아져 있었는데, 붉은 빛이 도는 음료수가 특히 많이 놓여있었다. 거의 대부분은 이미 뚜껑이 따여져 있었으며, 레비는 곰인형을 들고 그곳으로 가서 음료수를 정신없이 마시기 시작했다. 약간 짰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한 음료수는 한창 목말랐던 그의 목을 타고 흘러갔다. 음료수가 조금씩만 나와서 핥아먹어야 했지만, 그래도 적당히 마신 그는 오늘만 허락되는 여행을 가기로 결심했다. 우주선에 타고서 자신의 집을 바라보니, 난장판이 된 마당을 보자 친구들이 엄청 격렬하게 축하를 해줬나- 싶기도 했다. 더 진지하게 생각하기 전에 이미 우주선은 출발했고, 창 밖의 세계는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폭죽이 이곳 저곳에서 터지고 종이조각들이 우주 곳곳에서 휘날리는 걸 보며 레비는 해맑게 웃었다. 우주 전체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것 같았다. 모두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느낀 그는 곰인형을 꼭 껴안았다. 정말이지, 정말 최고의 생일파티였다.

아직도 시끄러운 폭죽소리가 들리는 창 밖에선 비명소리와 절규가 들려오는 것 같았지만, 그는 아무래도 못 들은 것 같았다.

어린아이의 순수한 시각으로 난리통을 보면 어떻게 되나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오

(혼세)

(혼세)

우아아아악ㅠㅜㅠㅠㅠ
레비 설정 짱이다ㅠ

최근 고민 중인 것

중학교 시절짠 초톡방 세계관 외에도 있던 세계관 하나를 꺼내올까 말까 고민 중.

사신이는 더 굴리면 애 학대 레벨이라 쉬리고하고 있고 마키나는 아직 좀 아껴놔야해서..(뒹굴

흠 해시태그 할 사람...

>>859
ㅔ
ㅔ 사신이

머여 머여(두근두근

자캐복지주가 나타났다
무슨 세계관인지 궁금하니까 풀도록

일단 공하인 것이야

공 하

대충

뱀파이어를 포함한 이종족과
교단과
기타 국가들로 인해 벌어지는

개판 세계 이야기다

헉 이종족 대전쟁이래 설렌다

톡-하.

(뒹굴

다만 1차 설정집이 보관되있던 기기가 박살나서 방대한 세계관은 골로 갔고

일부 롤백으로 다시 생각해내서 작성해둔 2차 설정집만이 있다.

앗... 그래도 공기주라면 잘하지 않을까

박바

ㄱㅋㅋㅋ박바

박바(박카스 바이러스라는 뜻

좀더 고민히고 풀지말지 정하겠다(뒹굴

박-바

박-바

스읍

박 바

<Diabolus>

오랜 예로부터 신에 대적하며, 인간들 틈새에 숨어 그들을 유혹하고, 타락시키던 존재.
오로지 혼돈과 파괴만을 행하여 악으로 모든 것을 덮으려 드는 존재.

악마들은 언제나 인류의 시대에 숨어들었다.
그러나 어느날부터, 그들은 더이상 숨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들은 인류를 타락시키는 것으론 충분해하지 않았다.
그저 모든것을 없애고, 그들의 복마전을 지상으로 끌고오려 할 뿐이다.

---

아직 해가 완전히 지지 않아 붉게 물든 하늘 아래로, 지상에서도 시뻘건 피가 강처럼 흐르고 있었다.
그것이 인간의 피인지, 아니면 지옥 구덩이 깊은 곳에서 용솟음친 것인지는 그들조차도 모르리라.

그 피처럼이나, 아직 붉은 석양만큼이나 타오르는 혀를 날름거리며 놈들은 죽음을 탐닉했다.

교회의 종탑은 거세게 울려 모든 주민들에게 도망칠 것을 알린다.
저 성벽이 마치 제 집 문지방인마냥 넘어오는 악마들에게 유린당하는 경비병들 뒤로, 알량한 성문이 버티지 못하는 것도 머지 않았다.

그저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은 저 저주받은 존재들이 자신의 영혼마저 삼켜버리지 않기를 바라며 떨고 기도하는 것 외에는 없었다.
오로지 구원을 바라고 있었다. 지옥의 악마들에게 끌려가 영원한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것 만을 피할 뿐이었다.
다시 말하자면, 이미 이승에서의 희망을 버린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집과 가축이 불탄다. 비명이 하늘을 울리며 대지는 핏물로 적셔진다.
종말이 다가왔다. 사탄의 자식들이 아담의 자식들을 집어삼키리라.

끝이 머지 않았다. 과연 어느 존재가 기도에 답할 것인가.
신은 어떤 사도를 보내어, 인류를 구하려 할 것인가.

---

횃불을 든 이들이 심연의 한 구석에서 나타난다.
또 다른 씹어삼킬 영혼의 향기를 맡고 지옥의 존재들이 하나둘씩 모여든다.

소름이 끼치는 괴성을 지르며 괴물이 달려든다.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으로 금세라도 먹잇감을 갈기갈기 찢으러 달려든 악마의 위세는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을 것만 같았다.

한 발의 커다란 총성이 들리기 전까지는.

"죽인 수 만큼 교회에서도 추가 보수를 지급한다고 했지?"
"지금은 그런 걸 이야기할 때가 아닐세."

무거운 갑옷을 입은 기사단원이 이죽거리고 있는 현상금 사냥꾼을 나무란다.
허나 그들은 곧 그런 이야기를 나눌만한 때가 아님을 다시 상기하고, 어둠 속에서 횃불의 빛을 반사하여 번뜩이는 무기들을 들어올린다.

"신의 뜻이든 뭐든, 난 돈만 챙기면 돼. 그게 조건인건 다 알잖아?"
"그걸 얼마나 잘하느냐가 문제지, 무신론자!"

짧은 기도문이 기사단원들의 입에서 흘러나온다.
그들의 낮은 음성이 울려퍼지자, 악마들 또한 주춤하며 그 위세를 천천히 늦춘다.

"확실히 말해두자면..."

가장 무거운 무기를 든 기사단원이 앞으로 나서며 말한다.

"나보다 더 적게 구마를 한다면, 단 한푼의 헌금도 그대 주머니로 낭비되지 않을걸세."

그가 함성을 지른다.
저마다 무기를 들어올리고, 함께 응답한다.

그 때에 기도하던 저마다에게 주가 응답하니, 비로소 사냥의 때가 밝았노라.

둠 같기도 디아블로 같기도 그림 던 같기도 한 무언가의 AU가 될 예정입니다

귀신:뭐야 총알말고 사탕줘요

B&S Priest (무신론을 본 것 같지만)

오오
오오오 오오오

악마들을 퇴치하기 위한 성전 기사단원 + 현상금 사냥꾼 내지는 현지에서 징발한 병력 외 기타등등으로 이루어져 있을 것

저 악마들을 무찔러라!

...좆되기 싫으면!

(대충 느낀 것)

그럼

사신이를 쉬게하려했는데 코주가 뽕을 줬으므로

사신이 굴리고온다

우와아아악
독백이다

힐로윈 밤이 되면 그 자는 나타난다. 죽고나서 어느 곳에서도 받아주지 읺아 이승을 떠도는 영원한 영혼.
사림들은 그 자를 표현할 때 호박 인에 불이 티는 것으로 묘사하니, 그는 잭 오 랜턴이라 불리는 이이리라.

"...안녕하세요"

사신인 그녀는 그를 보며 그리 인사한다. 할로윈이란 그런 그를 위해 무수한 이들이 방문하는 날. 그 중 사신 담당으로 뽑힌게 우리 견습사신이였던 것이다.

"어서와 아가씨. 나와는 처음인가?"

잭 오 랜턴이라 불린 사내는 흑발에 꽤 훤칠한 외모를 기지고 있다. 그 자는 경습 사신에게 의지를 네주고는 자신도 다른 이들을 맞이헸다. 구미호, 죽지못하는 네덜란드인, 데비 존스 등 유명한 전설상에 존재한 존대글이 이 곳에 다 모인 것이다.

"...네, 그렇죠"

그렇기에 불안해지는건 당연하리라. 그녀의 직업상 싸워도 문제없는 이들이니.

"걱정마 아가씨. 오늘은 할로윈 밤, 파티를 즐기는 날이니까"

그러며 그는 다른 이들을 맞이하러 떠난다. 사신은 휴하고 한숨을 쉬며 곁에 있던 포도 쥬스를 마셨다.

드렸습니다

사신이다아아아아아아

사신이... 싸울 뻔 했구나
몸 아껴ㅓㅓ

꿀 효능... 한숟갈과 두숟갈이 서로 바뀌었을 수도 있고 그렇다(적당

아무튼 오늘은 톡-바

뎁-바아아

뎁 바

"이게 대체 뭔 꼬라집니까.."

방문을 열자마자 훅 풍기는 독한 술 냄새에 그녀의 표정이 찌푸려진다. 발에 채일 정도로 나뒹구는 술병들에, 맥주 캔에, 어디서 어떻게 구했는지 도통 알 수가 없는 각종 안주들의 흔적들과 마시고 토하고 죽어버리자가 무슨 뜻인지 직접 몸으로 보여주고 있는 제 동기들까지. 가관이군, 세피라나 관리자님이 봤으면 팀장을 싹 갈아치운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꼴이였다.

"퍞피 ㅎㅇ"

그래도 살아있는 녀석이 하나 있긴 하네. 반가운 목소리는 아니지만. 복지팀장을 향해 가볍게 고개를 숙인 그녀의 눈이 다시 늘어져있는 다른 팀장들에게로 향한다.

"누구 찾아?"
"이로 선배요"

이로? 그게 누구였더라. 내용물이 반쯤 남은 술병을 입가로 향하며 기이스테는 생각에 잠긴다. 아, 누군지 기억났다. 추출팀장.

"선배는 오늘 술파티 참석 안했어, 자기 방에 계실껄?"
"그렇습니까.."
"근데 그냥 가게? 안 마셔?"
"제가 왜 너랑 잔을 나눠야 합니까...?"

충분히 예상하던 반응이다. 픽 웃던 그는 술병으로 파이퍼의 옆- 정확히는 그녀의 옆에 널부러져 있는 교육팀장-을 가리킨다.

"재 술에 떡됬으니까 데려가."
"제가 왜요"
"가는 길에 재 방 있잖아"
"...."

한숨을 내쉬며 교육팀장을 들쳐맨 채로 방을 나가는 파이퍼를 보던 그는 다시 새 술병을 집어든다. 이것만 마시고, 톡방 한번만 확인하고, 그러고 자야지. 방 정리는.. 내일의 나에게 맡기면 될 테니까.

추출팀장님...어떤 분일까(기대

금발 백금안 꼬맹이에 조금 옛날 할모니같은 말투 쓰는 팀장님입니당!
어지간해선 중층 상층으로 안올라오지만요

헐 만나보고 싶다(만나보고 싶다)

음... 에디 키가 몇인가요..?

183입니다!

38센치 차이...네요.
호감도가.. 호감도가..(흐릿

자기보다 키 크면 호감도 깎이는 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보다 키 큰거 싫어하는데 꼬맹이 소리나 키 관련 이야기나 귀엽거나 아담하다거나 같은소리하면 호감도가 뭉텅이로 떨어진답니다..

(메모메모)

나중에 만나보는 걸로(끄덕)

신입가지고 얼마나 오래 살지 내기를 하는 팀장이니 인성이 좋지는 않을거에요(끄으덕

에디 : 이 회사는 미쳤어(확신

달새: (말없이 동감하는중

팤주는...이만 자러갈게요!

팤바에요~

모

ㄴ닝

아

ㅊ침

ㅋ ㅋ ㅋ놀리지마ㅠ

핳하

모냥

좋은 아침이에요....

모오냥

모닝

팤하

집에 .... 보내줘.......

댕하

넛하
사축이다 사축

톡하톡하

넛하사하

히히 못 가

하하 저기봐요 사축이래요 ㅋㅋ
아 나도 사축이지?

그리고 1:1 이어뒀습니당! 혹시 못보셨을까봐요!

양대사축

킄...크킄..... 내일되면 인생 버리고 게임이나 할테다....(30일 후반대에 코억 들어간자의 모습)(대충 롭톰 이야기)

☆양대사축☆

1:1사용률 높아(뿌-듯)

오오오
코억 들어갔구나 넛주

사축2호는..출근한지 10분만에 은행으로 떠납니다...
더워....

다녀오시와요
가하

사하넛하

넛주 코억 들어가셨군요
팤주는 기억저장일에 알레프 뽑아서 1일차로 튀었...

가하~~

넛케주는 스포 피한답시고 거의 아무것도 안보고 한탓에 기억저장소를 한번도 써본적이 없지(멋진포즈)

말쿠트...^q^(대충 많은 말)

>>925 사축...힘내라 .....

뭐야 맨땅헤딩 대단해요

사무실!

가C주는 13일차 하와와 뉴비쟝이야

아무리 사축이래도 더운 바깥보단 에어컨 틀어져있는 사무실이 더 좋은건 어쩔 수 없네요
흐히희흐히...
희희..
집보내줘..

는 전에 말했듯 뇌리셋후 다이스굴려가며 진행중
돌겠네.... 쳐다보고 있으면 안되는애 뽑았는데 안쳐다보면 안되는애 뽑았어

간식이 있다면 힘낼 수 있지 않을까

>>934 (심슨 하-하짤

>>934 아앗;; 앗....

아침의 썰.. 썰... 음...
캐릭들은 지금 뭘 하고 있나요!

>>937

넛케: 슬슬 씻고 해장하러 갈 준비중
코드: 숙-면
모르: 왕+귀족이 마법사 찾고도 숨기는것같은데 협상결렬이니 누구하나 죽이고 시작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중
시은: 방에서 좀 더 늦게 나가야 한심해보이지 않을까? 하고 각재는중

>>934 기억런-

사서- 모닝 접대중!
달새- 추출팀장 대신 백야 관리작업중
월급꿀빨러- 숙취때문에 책상에 머리박고 골골골거리는중

(넛케는..하루 평균 술을 몇병이나 마시나요....?)

파크 : 등교한 뒤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술식짜는 중
레인 : 그거 한심하게 지켜보며 수업듣는 중
알두인 : 명상하다가 짜증나서 날아다니는 중
에디 : 거미봉오리에게 억압작업 중

이제 쪼금 살아낫다 흐하하 다들 쫀아! 0.<! 톡하! :3c!

>>941
넛케: 한두병
넛케주: 밤에 마시는건 1.5~2L고 해장술은 0.5~1L니까
최대로 잡으면 3L(끌려가며)

백 하-

앱솔루트 마셔보고 느낀 점은... 넛저씨 사람 맞는데...? 였다 물론 2L를 마시진 않았지만 넛-바!

(3L....?)

넛케주가 넛케보다 많이마시는구나

백 하 -

백-하! 살아난거 축하드려요! (?

>>944 해장술ㅇ ㅣ무시무시한데요... 그것보다 한두병이 아닌거같(..)

캔디: 축제 깃발 만드는 중
마카롱: 복도에서 후배들한테 우쭐거리는 중

우쭐거리는 중<마카롱 귀여웟 ㅋㅋㅋ

마법실력 자랑이에요..!

캔디랑 빨리 축제 가고싶다...!

팤하 가하 사하 알하! 벌써 10시지만... 아침 안챙겻으면 챙기시오이다

그러고보니 에디가 5등급 되면 추출팀장이건 추출팀 직원이건 알레프급 에고무기 주러 갈 수도 있겠네요 (끄덕)
마카롱이 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

https://youtu.be/d508JQb7ftc
가앙아지

>>956 추출팀장이 검삭 줬으면 좋겠다(???)

멈머!!!

저거슨.. 멈뭄이가 아니다..
백설기 털뭉치에 검정콩을 콕콕 박아넣은 거시다...

허억 맞아 불꽃놀이 하고 불꽃놀이 보구 왓는데 진짜 이뿌드라 애들... 스파클라로 하트만들면서 노는거 보고 싶어
까지 생각하고 앤캐를 떠올렸는데요,,, 불 무서워하니까 불꽃놀이도 무서워하려나가 되어서 얌전해졋어

ㅠ 갱얼지 쁘띠큐티 미-하!

앗 주나 불 무서워하는구나...

불꽃놀이...! 하늘에 폭죽터지는건 괜찮은데 가까이서 갖고노는건 조금 쫄아있을지도...그치만 불꽃놀이는 예쁘니까 불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는 한걸음이 될수 있지 않을까

>>958 추출팀장 담당환상체중 하나가 검열삭제에요!
미하미하! 스파클라..(검색해봐야지)

주나는.. 마녀사냥 한창이던 시기에 화형당한일이 몇번 있어서...지금도 불을 못쓴다 대신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라는 문명의 이기가 있어 살아남았음

오..
이거 가지고 놀아본적 있어요! 무지 이뻐요! 손 가까이까지 내려오면 좀 무섭긴 하지만

맞다... 여러분들 하트모양 튜브가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완전 쁘띠큐티니까
막 유니콘 모양 대형 튜브랑,, 조개껍데기 모양 대형 튜브도 있구 피자조각 모양도 잇구 짱대박이라니까

스파클라는... 그 그거 얌전히 들고 하는... 얇은 막대기 불꽃놀이...

난 맴아파서 죽엇어
이미 죽엇겟지만,,, 마녀사냥한놈들 죽이러 간다

걔네 이미.. 죽었엉

>>964 헉 그럼 추출팀장 보면서 에고 받아도 되나요...?
검삭 에고 받을 때 에디 표정이 떠오른다(에디 : ...?????)

>>965 으아아아아아아......주나야 8ㅁ8

주나 집에,,, 인덕션 설치해줄래........

뭐야 귀여운 튜브 많아요
윽 수영장 가고싶다

현재 주나는 직원들끼리 아이스크림사온거 먹는중
나도 먹고싶다

>>971
주나:(마법인가...!?)

귀여워서 죽었어 젠장

그치 쨩기여운 튜브 많지 ㅠ 피자조각 모양 튜브에 태워서 8명 모으면 피자한판도 만들수잇는데

저는... 베라 먹고싶네요..초코초코하게..

>>970 네-에! 대충 관리자가 매일 야근시켰다고 가정하면 이번주 안에는 5등급이겠네요.

백이주가
어떻게 해도 죽어버려

친구들이랑 피자 한 판 만들면 재미있을 것 같다
하지만 수영장을 같이 갈 친구들이 없다(흐릿)

>>976 에디 : 살려줘
이번주 안이면 대충 토요일이려나요... 좋아 그 때 없뭉이랑 만나게 해야지

구슬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요 :/

글리구 혹시나 해서 말하는거지만 에디 독백이라거나 짧은 글같은거 쓰실때 직원들 막 죽여도 괜찮습니다! 그러라고 있는게 관리직들이니까요!  ꉂꉂ(ᵔᗜᵔ*) 

맞다.... 백이가 시간을 손에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눈물 뚝뚝 떨구는 꿈 꿨다 주나 보고싶엇나보다
백이주는... 개복치니까 괜찮아

초콜릿맛 구슬 아이스크림 존맛이었는데...

>>980 관리자님?(동공지진)
왠만하면... 사무직으로 끝낼 예정이지만 확인했습니다...!

멍주는 무지개맛을 좋아해써

맴아파 죽어 롭톰 맴아파
아픔에 익숙해진거 맴찢이라 죽엇다구요 그치만 익숙해지지 않아도 미치겟지? 내가 대신 미치겟네

멍-하!
구슬아이스크림 어디로 다 숨어버렸지,, 먹구싶다

냉장고가 아닌 곳에 숨으면 녹아버릴텐데 큰일이네

이미 녹아버렸을지도

R.I.P....

안돼애애 애 애 애

학교다닐때 수학여행 가서 휴게소에서 사먹었던 구슬아이스크림이 생각난다

녹아죽는것보다 잡아먹히는게 행복햇을텐데

편의점에서 구슬 아이스크림 팔면 좋겠다

초코 구슬 아이스크림 맛 찐해서 좋았는데..

https://mysto.re/products/216/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 오오오옹ㅇ옹ㅇ...!!!!!!!
으 다이어트해야되는데... 이런걸 가져오시면 제가 좋아 죽죠 (빵긋

알하
와 이걸 파네

사고싶다아아아.........

추출팀장
머리 노랑색이 애매해서 그냥 빨강색 했어요! 원래는 금발입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357310/complete?cd=2bcCXeyw3A

!귀찮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작은 팀장 귀여워...

1000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