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뿝부

빰

아코

모야 타로카드 타임이엇나요
박주 캐해타로... 본 젂 만ㄹ지()
재밋음

타로카드 1도 모르지만 여튼 타로컴션은 많이 넣고 보는 편

>>988
키워드를 정리해보자면 외강내유/세계와 본인의 괴리라구 할수 잇갯죠?
14번 절제가 떠오르내요. 내면의 자신을 절제하고? 외면의 자신을 빚어나간단 점애서 말이애요. 세계와 어울리려는 태도 자체는 절제 카드라고 생각해요. 그림을 보면 물 안쪽과 바깥쪽 지면에 발을 하나씩 두고, 두개의 컵의 물을 갈무리하구 잇스니까요... 하지만 정작 중요한 평화 자체는 업다구 생각합니다 조급하달가요. 그림의 천사가 평화로운 모습인거랑 다르개요...

그리고 본질 자체는 글세요...15번 악마카드에 가깝다고 갠적으로 생각햇서요. 이름과는 좀 다른 뜻으루요. 악마 카드는 영의 세계, 에덴동산에 잇던 아담과 하와가 물질의 세계로 떨어진 모습을 그려요. 말하자면 타락이고, 14번 절제에 실패한 6번 연인(조화)카드의 모습이라구 할 수 잇갯죠.
물론 혜주 시절이 좋다구는 말 못하갯어요 하지만 세상을 죽이려고 들지는 않앗을테죠...욕망에 휩싸인 모습+그걸 실현할 힘이 생긴 모습을 생각해봣습니다

사실 아코 만나려고
시간뺀건데
원래대로라면
경찰서 안 끌려갈 방법이랑
언론에 시위 알릴 방법 생각해야 되는게
통통이라서요...
지금 아코랑 대화하는건
메타적으로 시간빼서 대화하는거라
쫌 부자연스런 행동인게 있숩니다...

박주가 갑자기 나타나 잡담방을 세워주었다...
박주는 새집의 요정인가?
박주도 마페이주한테 타로 부탁해바!

고양이

믜하
믜하

미밈미기여워

핫 맢풰이주.. 생각나는 친구로 해주셔요 :3
업으면.. 업음... 어절수업는것이지요

미하

아코가 도움을 줄 수 있을 법한게 생겼다.
일 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티팩트 후원 정도는 가능할지도..

>>10
채셔랑 제인
개인 캐해랑 스진 줄거리 그런 거 부탁드릴 수 잇설가요

미하

젡장 기계가 바부먼총이인건데 오ㅜㅐ 사람을차별해어이가업내요 허 찬 허 참

>>13 제인은 스진 무기한 연기라 ㄱㅊ은데 채셔는 스포부분 빼고 말씀드려야 해서 ㄱㅊ나요 <:3

>>5 마페이주가 또 작두를 탔다
글고 악마카드 저도 생각했던건데
마페이주가 확신을 심어주세요
마페이주 하는말이니 맞는거구나!
혜주는 악마 절제다

.dice 1 9. = 1

민지는 지금접속하면캐붕임(;)
.dice 1 8. = 5

가라 AI

1 밤과 새벽은 안정적인 녀석
2 자경단 오늘 접속이 가능한가
3 시골은 불이 꺼질 무렵이지
4 1의 과거뇨쏙

어차피 답은 정해져있다

>>12 헉 어떤거 부탁하묜 댈까요

>>22 통통이가 도망치는데 필요한거라던지 계획에 필요한 것이라던지.. 적당히 부탁하면 아코는 들어줄거에여!

☆시골은 불이 꺼질 무렵☆
너무 훈훈한 이유라 웃었다

>>13
괞춘
헤요

>>23 오너가... 머리가 안 돌아가서...
정신조작계 물건도 있나요? 상대의 악의를 없애준다거나

산탄총으로 적 후방에 침투해서 6연킬을 따냈으나 이미 아군 전선이 곱창나있었던 건에 대하여

그아악 그리고 이게 웬 몸살이람
죽겠다

저런

코주는.. 쉬어라

>>26 인식 저하라던가, 인식 방해 같은건 가능할지도 몰라요! 물론 과도한 접근이나 본격적으로 말을 걸거나 하면 효과가 무효화 되겠지만 일정거리 정도는..!

코-하

머여 몸살감기인가
뜨뜻하게 쉬라고 하기엔 여름이다

>>25 오케바리

입
니다

코하 푹쉬어라

>>29 그걸... 내가 잘 응용할 수 있을까

>>33 혜주를 잡으려고 오는 사람들을 그걸로 유유히 따돌리고 피한다던지?

>>34 천방지축 우당탕탕 혜주의 어쌔신 도전이네요 해볼게요!

귀여움 마스터 통통주..
귀여운 혜주 귀여운 통통주

캐해쓰다가날려먹엇다(이마침!
마페이주죄송합니다...

NOOOOOoooooooo

>>37
박주는 언재나
아무떼나 찔러서 빨리 내놓으라고 해도
ㄱㅊ

여유날떼 조요

혜주랑 칭구다

아코랑 칭구해따!!!!!!!!!!
어구 울 혜주 장하다 오쪼쪼
그리구 시어도어한테 삥뜯어서 미안해

ㅋㅋㅋㅋ 혜주 짱기여어
자주 놀아주고 싶어진다.
혜주 쪽 스토리는 진지하겠지만 ㅋㅋ

하하 혜주 복지 이렇게 해냅니다
(아코주한테 떠넘기기)

아코의 이름이!

[혜주 복지 담당]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하하
노력해라, 아코!

전화기 너머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또다시 통보였다, 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오늘 일이 있어서-. 더 들을 필요도 없다. 뻔한 변명이었고 거짓말이었다. 눈치가 빠르다는 것이 이렇게 끔찍하게 느껴질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던가. 저 사람이 나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를 쥐고 흔드는 집착을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던가. 대답이 들려오지 않자 전화기 너머의 상대방은 꽤 의아하게 여겼나 보다. 왜 그래? 물어오는 소리에 답하지 않았다.

잠시 입을 다물었다. 내 꼴이 썩 비참하다는 건 알았다. 상관없나. 나즈막하게 그 사람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고보니 이름을 부르는 것도 오랜만이었던가. 거의 답이 오지도 않는 문자로 대부분의 것들을 처리했으니. 응? 돌아오는 목소리에 잠시 말을 골랐다. 아니면, 숨을 골랐나?

"...거짓말을 할 거면, 끝까지 들키지나 마."

절박하기까지한 으르렁거림이 튀어나왔다. 그 사람을 영문을 모르겠다는듯 되물으려하는 것같았지만, 이쪽이 더 빨랐다.

"네가 날 사랑하지 않는 건 알고 있어. 이미 마음이 떠난 것도 안다고. 아직 내 재산을 바라보고 남아있는 것도 알고, 네가 밖에 나돌아다니는 것도 알아."

격양되려는 목소리를 죽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숨기려 부단히 노력해도 들끓는 무언가가 으르렁거림 속에 숨겨져 있음은 명백해 보였다.

"그러니까 속일 거라면, 철저히 속여. 밖에서 네가 뭐롸고 나돌아다니던지 나랑 있을 때만이라도 영원한 사랑을 줄 것처럼 굴라고. 내가 원한다면 언제까지고 곁에 있어줄 것처럼 굴어. 그러기만 한다면 네가 뭘 하든간에 기꺼이 속아넘어가줄 테니까, 네가 설령 날 죽이려한대도 기꺼이 웃으면서 독을 삼킬 테니까,"

"그러니까 끝까지 속여. 화려한 거짓말이나 속임수라고 해도 넘어가줄게."

당황한 것이 여실히 드러나는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려는 상대방에 전화를 끊어버렸다. 손으로 눈가를 잠시 가렸다가, 얼굴을 천천히 쓸어내렸다. 비참한 건 알았다. 지금 하는 꼴이 못나다는 것도 알았다. 그냥, 그래. 속아넘어가줄 테니까....너는 끝까지 나에게 영원한 사랑을 줄듯이 달게 굴기만 하면 되었다. 그것이 달콤하기만 한 독일 것은 이미 알았다. 그걸로 충분했다. 나는 그것을 기꺼이 들이킬 준비가 되어있었다.



#자캐식으로_너라면_거짓이라도_믿을게 해시태그에 썼던 문구를 보고 갑자기 쓰고 싶어져서 올리는 독백입니다. 그 말을 아마 이런 상황에서 할 것이다, 정도로 쓴 글이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에잇!

으아아아아아 루나시야
아ㅏ아아아아ㅏㅏ!!!!

루나시야아아

앗씨 오타(머리부여잡)
쨌든....충분히 일어날 법한 일이다, 저 차원에서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확률상 거의 없다는 점만 제외하면.....

나 진짜 나쁜 짓 할지도 몰라
속이고 싶지 않으니까 말할게
하지만 예전처럼 피해만 주고 싶지도 않아
그냥 그러고 싶어

씨큐주... 통통쓰의 성장이 짠하면서도 기쁜거야
씨큐도 저말 들었으면 좋아했겠지

전에 씨큐랑 통통이... 버려진 도시에서 한 대화 생각나겠지 우웃

가-하

가 하

루낫시는 자신을 몰아세우며
강한척하는게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내 수도꼭지가
고장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

오너 망상 속에서는...저거 전후 사정 아마
루나시 눈치 좋은 거랑 핸드폰 보게된거랑 해서 상대방이 이미 마음 떠난 거 수준이 아니라 다른 사람 만나고 있고...루나시 재산 보고 남아있으면서 사망보험금+재산 상속 받으려고 뒤에서 계획짜면서 앞에서도 그렇게 사근사근하게 구는 것도 아니고 이미 마음 떠난 티 다 내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사실을 다 알면서도 저러고 말하는 거 아닐까...싶습니다

크악 씨큐가 좋아한다니
통통주 울컥하는거에요

자 통통주 손수건

아아아아악 루나시야...

루낫시ㅠㅠㅠ
이 정 많은 뽀쟉이가
그런 시키 패버리라구요ㅠㅠ

참고로 루나 대사 및 독백은 이 시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나는 네가
비싸도 좋으니
거짓이 아니기를 바란다

나는 네가
싸구려라도 좋으니
가짜가 아니기를 바란다

만약 값비싼 거짓이거나
휘황찬란한 가짜라면
나는 네가 나를 끝까지
속일 수 있기를 바란다

내 기꺼이
환하게 속아넘어가주마
함부로 애틋한 듯 속아넘어가주마

정유희, 함부로 애틋하게 中

>>57 훌쩍훌쩍훌쩍훌쩍
코는 안풀었져 (돌려줌)

혜주가 아코의 칭구가 되었으니
걱정시키면 걱정을 할거다 (?)엣헴
조심하도록!

루나시를 보면 자꾸...짠내가 나

>>61 새 손수건으로 교체

엄청난 시다

루나시야(루나시야)

영감...이라기보다 거의 가져온 수준인가
개인적으로 저 시 좋아합니다. 그리고 루나시는 혹시라도 선 안에 들인 사람이 자신을 뭐 싫어하게 되었다던가 데면데면해졌다던가 하면 대략 저런 느낌입니다.

다음에 씨큐로 통통쓰랑 우정반지 맞춰야해
웃우웃

이제까지 잔거 실화인가

시어도어...
남에게 공짜로 보석도 막 줘????
스스로 일해서 벌어야 한다고 할줄 알았는데

혜주랑 이것저것 주려는 톡방 애들 너무 귀엽다....

팤하
많이 피곤하시면 그럴 수 있죠.

파-카

파카

나는 오늘 힘들고 지치고 심심하므로
아무도 바라지 않고 물어본적도 없는 쓰잘데기 없는걸 풀겠다

모하~!

그러게요 오늘 피곤했나보네...

(두근)

(두근)

(한근)

(두근)

평일: 크킄... 주말만 되면 놀아주마...!
주말: 기운없음+밀린 집안일등 유지보수 해야함

이게 사람사는거냐

넛주 화이팅

어쩔 수 없다... 넛케주여 돌가면을 찾아 인간을 그만두는 것이(?

아무튼 넛하
화이팅이여 뽀담

넛 하

파이팅임다 넛주

넛 하

J.O
-
제인 캐해.. 제일 어렵다
스물 세 명 캐해를 다 할 수는 없고..()
일단 스물 세 명 모두 제인 오스왈드를 사랑하고, 제인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움직여요. 제일 메인 되는 인격인 두 번째 제인만 말하자면.. 자유주의! 내가 제일 잘 나가! 세상 꽃되라지! 정도의 마이웨이 타입이랍니다 >.0

스토리
사실 더 시티의 차원은 한 항성의 실수로 인해 붕괴되기 직전이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아버린 더 시티의 현 선장(데카/내린캐)는 여차저차 메차쿠차해서 항성의 힘을 가지고 있던 일반인(밍키/내린캐)의 에너지를 뽑고, 차원을 수복하는 데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다음에도 이런 위험을 감수하기 싫었던 데카는 현존하고 있던 모든 항성에게서 이성과 자아를 박탈하고, 짐승과 가까운 상태로 만들어버립니다. 이들을 비스트로 명명하고, 별들이 없어져 생존이 불가능해진 행성들에 살던 인간들 및 타 지성체들을 거대한 우주선에 수용했습니다. 이게 더 시티 차원의 시작이에요.

하지만 데카는 백업광(;)이고, 사라져버린 항성들의 인격에 미련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인간들 중 항성과 그나마 친밀했던 박민지(그 박민지 받습니다)를 기반으로 제인 오스왈드를 제작해서, 그의 무의식 속에 수많은 항성들의 인격을 백업했어요. 원래는 무의식 속에 평생 잠들어 있어야 하는 인격들이 하나 둘 씩 깨어나서, 스물 세 개가 되어버렸습니다. 어느 수준 이상의 인격이 깨어나면 산치핀치로 약간.. 미친년이 되어버려요.

~~여기부터 유예된 스진 파트~~
-
제인 오스왈드는 결국 수명이 다합니다. 죽어버린 제인의 뇌를 데카가 수거해서, 다시 제인을 되살려요. 의식 속의 기억은 깨끗이 지운 채로. 제인 오스왈드는 더 시티 우주선이 시작할 때부터 무수히 죽고 되살아났습니다.
그런데 이번 회차의 재생성은 어딘가 문제가 생겼는지, 잘 되지 않습니다. 결국 제인은 이전 삶의 기억을 가진 채로 되살아나고, 자신이 어떠한 일들을 겪었는지 어렴풋이 짐작합니다. 제인 오스왈드는 데카를 죽이기 위해 계획을 세우나 결국 실패하고, 살아있는 생명체에 무언가를 백업하는 것은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깨달은 데카에 의해 AI로 강제로 치환됩니다.

(제인 스진은 밝고 희망차진 않습니다... 그야 이미 해피엔딩난 세계관 베드엔딩 페러렐월드니까요..)

톡-하
오늘 늦잠잤으니까 조금은 늦게자도 되렸다(아님)

넛 하

머임
머임????
머임??????????????????

박-하
제인 스토리 에스프레소잖아

으아아아악 제인(머리깸)

베드엔딩 페러렐이닉가 당연히 쓰지<

배드엔딩루트의 배드엔딩이라니

하지만 제인이.. 데카를 죽이는 데에 성공하면
차원붕괴인걸(;)

그래서
무기한 유예된게
그래서........

이러니 저러니 해도 배드엔딩이냐고ㅠ

드레이크 대응 캐릭터 - 킹핀

이들의 자금줄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에 대한 실마리가 또 하나 잡힌 듯 하지만, 그와 동시에 새로운 위협을 발견했습니다.

멕시코를 거점으로 활동 중인 카르텔, '엘 마노'의 보스가 놈들의 뒷배 중 하나였고, 그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그의 믿음직스러눈 행동대장이 우리 요원들과 국제 평화유지군들에게 총격을 가하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엘 마노의 보스는 아직 물밑에 있어 우리 쪽 정보원들도 그것을 캐기 힘들지만, 그 행동대장은 인적사항을 확인했습니다.

본명은 엑토르 후니페로 오르테가. 소위 '킹핀'이라 불리는 이자는 당연하게도 멕시코 출신의 갱단원으로써, 그 피도 눈물도 없는 카리스마는 다른 갱단원들을 죽음도 불사하고 싸우도록 만들곤 했다고 전해집니다.

이제 그놈이, 세계구급으로 마약을 팔아넘겨대어 축적한 돈을 들고 암거래로 구한 온갖 무기와 지원을 이끌고 전장에 참여했습니다.

킹핀 또한 괴인으로 밝혀졌고, 그의 카리스마는 동물에게 본능적인 공포와 함께 전자 장비에도 약간의 영향을 주는 초저주파 펄스에 의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실제로 그가 관측된 현장에서 여러 필터를 통한 감식 결과, 특정한 주파수의 파동이 그의 근처에서 감지된 바가 있습니다.

주의하십시오, 요원. 이들은 어디서 구세대 자동소총이나 싸구려 강판 프레스로 찍어낸 총기를 든 마약쟁이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피로 얼룩진 돈더미와 약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짓이든 불사하는 냉혈한들의 집단입니다. 그리고 그 부를 원하기에 우리에게도 총구를 들이댈것이고 말입니다.

킹핀과 그 부하들을 조심하되, 효율적으로 제거하십시오. 제 아무리 놈이라도, 고기방패고 뭐고 다 쓸어버릴 화력 아래에선 살아남기 힘들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잠시 리타합니다..

아바

A.V.A

위압감인가(두근두근)
크으읏
킹핀 오진다

아-바

카르텔 개오진다진짜

하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ㅏ아아아
하아아아아아아
적팀이 드레이크픽하면 큰절올려야될수준

(팝콘)

아 바

짜-릿

참 코주
방금 막 괴인으로 개화해서 불안정한 상태인채로 사고치고 있는걸(물속)
비에스 요원이 회수하는거 가능합니까

그러고보니 혜주..씨큐랑 함께 본의아니게 남자몸 쓰게됨 동맹이 됐군

>>86
이건... 13번 죽음카드일수밖에 업내요
죽음카드는 사실 말 그대로의 죽음이 아니애요 일종의 갱신이라고 할 수도 잇거든요. 모든 것이 절멸하고 새로운 시작일 수도 잇다... 이 말입니다. 왜냐면 그림에서도 죽음의 기사가 다가오고, 몇은 죽어있지만 교황(처럼 보이는 것)은 공손히 손을 모으고 죽음을 맞이하구 잇어요. 그리고 저 산맥 너머에서는 내일을 상징하는 해가 뜨고잇죠

제인은 언제나 0번에서 13번을 반복햇을거예요 죽고 되살아나고... 하지만 이번 회차에서는 문제가 생겻죠 제인이 13번에 도달했던 기억을 전부 가지고 태어난 겁니다 앞으로 밟아나갈 여정은 어렵겠지만 이전보다는 쉬울거예요 혹시 모르죠 14번으로 넘어갈수 잇을지도

그리고 실제로 넘어가고 완결의 21번 세계카드로 가기까지 햇을 거예요
원으로 상징되는 영원, 영속의 AI로... 제인에게는 배드엔딩이지만 성장 자체는 확실히 했다고 말할 수 잇겟네요
그렇게 따지자면 제인의 20번, 심판 카드는 선장이 제인에게 내리는 심판이엇을지도 모르겟어요. 실제로도 심판은 묵시록의 천사의 나팔이 울리면 살아잇는 자도 죽어있는 자도 땅에서 일어나 이상의 세계에 갈수 잇는지 없는지 심판을 받으니까요
그리고 못 갔죠 머...

하지만 저는 이게 어디까지나 1번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턴 2번 해석이애요 계연캐라서 더 섬세하게 헤석해주고 십내요.

2. 0~20의 윤회의 삶

사실 20번의 심판 카드의 결말은 정해져잇단걸 전제로 해요. 이상적 세계(AI 치환)로 갈 수 잇을지, 혹은 갈수 없이 0번의 제인 부활로 이어질지. 21번의 세계 카드가 얼핏 좋게 해석되긴 하지만 끝없는 이 상태의 지속<-을 나타낸다는 양면성을 나타내는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20번 심판은 사실 지금까지 이루어낸 모든 것을 심판받는 자리입니다. 마치 이집트 신화에서 구원받는 자는 심장이 깃털처럼 가볍듯이요. 제인은 그리고 언제나 1개의 항성의 자아를 깨달앗을 거고? 이것은 언제나 깃털처럼 무거웟을 거얘요
그래서 0번으로 리셋된거죠.

그리고 이번의 제인은 23개, 혹은 그보다 더 넘어서는 제인이고.
초월적인 힘을 가진 항성을 모아놓은 제인은 이미 심장을 재는 저울 따위를 초월햇을 거예요. 그래서 깃털보다 가벼웠을 거고, 그래서 구원받은 거죠. 21번의 세계로.

대충 이렇습니다.
만족하셧으면 좋갯내요.

>>96
( 두 근 )

그리고 보통은 카르텔의 보스들이 킹핀이라 불리는데

왜 보스도 아닌 저 친구가 킹핀이냐 하면
저놈의 카르텔이 원래 따로 있었으나 현재는 합병당한 것

보스 측은 '자신이 킹핀들 중에서도 더 높다' 라는 생각으로 휘하에 둔 자에게 킹핀이라는 칭호를 허락한 것 + 미국 언론 등에서 이쪽을 '킹핀' 이라고 부를테면 불러 보라는 배짱의 일환

사실 쓰다보니 2번해석 셍각나서 애초에 2개 해석한척 한 거 아니냐?
->마즘 모른척하샘 눈치업내

(마페이주가 넛주한테 죽음카드 줬어)

>>106 그런건가(두근두근)
보스의 깡이 대단하다

ㅇ0ㅇ
ㅇ0ㅇ ㅇ0ㅇ 제인

>>102
무슨 사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정황을 보고 B&S가 건져올릴지, 혹은 민간 어선의 그물이 끌어올린걸 B&S가 싱싱한 활어 구입하듯 데려갈지 결정될 것

>>85
엿서
실수햇쪄 귀여우니까 봐주새요
{뀨)

>>민간 어선의 그물이 끌어올린걸 B&S가 싱싱한 활어 구입하듯 데려갈지<<

일단 허리 아파서 잠깐 데굴거리겠다

☆싱싱한 활어 구입하듯☆

>>110 그럼 그대로 가도 되겠군 감사합니다

>>111 마페이주는 귀엽지
통과!

채셔 블랙
-
냔냐냥냐!
채셔 블랙은 사실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합니다. 끊임없이, 그리고 지속적으로 생각들을 죽여나갈 뿐이에요. 개한테 목줄을 채우고 전기충격을 주면, 무기력과 공포가 학습되어 그 방에서 못 나간단 실험결과가 있어요. 채셔 블랙이 그것과 유사합니다. 다만 개와는 달리, 어느 시점부터 자기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전기충격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반발할 수도 있는 자기 자아를 계속해서 억눌러 담고 있다고 보면 되어요. 언젠가부터는 자기가 그러고 있다는 자각조차 없지만(;)

하지만 채셔는 절대 선인이 아니예요. 살기 위해서 이러한 삶의 방식을 선택했고, 그래서 역설적으로 죽고 싶어합니다. 태어나서 한 번도 다정을 온전히 믿은 적이 없기 때문에 다정과 친절을 공포로 받아들여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에게 익숙한 것을 추구하는 본능이 있으니까요. 설령 그게 아주 고통스러워도! 자기 방어기제로 공포를 사랑으로 치환해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게 지금 채셔의 시작이랍니다.

수직적 인간관계밖에 알지 못하고, 그러한 관계에서 안정감을 느껴요. 철저히 제압당하거나, 철저히 제압되거나. 둘 중 하나의 스탠스를 취하는 관계에서 편안해합니다. 자기가 제압당하는 관계라고 판단되었을 경우에는, 가끔 하는 반항도 정말로 반항하고 싶어서 하는 건 아녜요. 지금의 관계를 더 견고하게(더 억압되어서) 만들고 싶은 욕구에 가깝습니다.

자기가 제압하는 관계일 경우, 상대가 철저하게 자신에게만 의존하도록 만들고 싶어해요. 상대의 자존감을 깎아먹거나 하는 짓도 서슴치 않습니다.


스토리
SPOILER ALERT

앗 코쨩에게 에보니 갑옷 줘야하는데

우오아ㅏㅇ악 채셔야
가스라이팅해죠

활어(동공지진)

관리자님 관리자님 신입 퇴근 콜?
.dice 1 100. = 75
1~10 응 안돼
11~100 콜

크아아아아아악...
채셔야
으아아ㅏ아

>>104
홀리

갓뎀



내.................... 캐..............
마페이주 우리 갓이... 박사과정 아니야 당신이 정교수해 개오진다................... 도랏다 사랑해.............................
이 감정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는 내 국어실력이 너무 너무 아! 왜 국어실력은 추상개념인거지! 왜 까앙을 못하는거지! 국자로 때리고 싶은데 나으전두엽나으전두엽 쓹에기야 나으전두엽! 아! 사랑해! 도랐다! 아!!!!!!!!

루나주 시가 짠내나요....

에디 퇴근한다!!!

퇴근 에디한다!

나으전두엽너무쓰레기야 마페이주레스에선느 빛이나는데 ㅡ 아 ㅡ

에디의 퇴근에 모듀 박수!!!!!!!!!!!!!!!!!!!!

짝짝짝짝짝짝짝짝

(박수갈채짤)

에디 : (부끄

박주 기력충전댓어 어케 이 에너지를 분출헤야함

본스레와

짝짝짝짞짝짝짟짝

굿

.dice 1 8. = 5

ㅋ ㅋ 다갓이 사랑하는 AI ㅡ

테디 노래해죠

>>133 무슨 종류의 노래를 말씀하시는지요?

반응할게 너무많아... 일단 박수 짝짝짝짝짝짝짝짝

마페이주 역시 작두타신거 맞다니까요 이분은 천계로

>>134 랩해죠

근데 박주 혜주가 삥뜯은 목걸이 얼마짜린가여

>>136 너와 나의 연결 고리

통주 맘대루 설정해주세요!

세계관 정리하기 힘들다
천천히 채워야지...

에레쉬키갈 세계관? :3?

원래 메이저 아르카나에서만 고르려고 햇는데 찰떡인 게 잇어서 채셔는 마이너에서 2개 고를개요

1. 6 of Cups
2. 7 of Cups

사실 여기서는 스토리적인 면에서 4, 5번 카드도 알아주셧으면 합니다.

6이라는 숫자가 타로카드의 수비학에서는 방향성을 띤다고 저는 해석합니다.
컵의 경우, 연장자가 아이에게. 완드의 경우 5번에서 싸우던 이가 6번의 승리로, 펜타클의 경우 유복한 자가 빈곤한 자에게, 소드의 경우 강 이 편에서 저 편으로. 아무튼 그 방향성은 컵이라는 원소 안에서 정서로 이루어질 겁니다. 그리고 그건 전기자극이었겠죠. 사실 그림에서 나온 것만큼 향기롭고 아름답진 않았을테지만? 7번, 환상의 금은보화를 보고있는 채셔에게는 꽃다발처럼 향긋하게 느껴졌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환상인 만큼 외부인이 보기에는 전혀... 그렇게 좋은 물건이 아니에요.

그럼 왜 채셔는 거기에 푹 빠져버렸는가? 4번과 5번 컵 카드를 봐줘야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저의 궁예가 짭짤하게 들어가니까 적당히 먹금해주세요.
4번의 키워드는 무관심, 무감흥입니다. 채셔는... 확실하게 애정결핍같죠. 주인의 온정(을 빙자한 학대와 일방적 명령)과 별개로 알두인에게 소유욕을 가지는 거 봐서는요. 그래서 이전에 어떠한 애정도 받지 못한 과거가 있으리라고 짐작합니다. 그리고 5번, 그림에서 느껴지다시피 직관적인 슬픔도 겪었겠죠. 물론 무관심에서 단련된 채셔니만큼 크게 넘어지지 않고 나아갈 수 있었을 겁니다. 6번, 그러니까 학대과정으로요.

그리고 지금 이게 현재죠. 7번에서 8번으로 넘어서려면 당연히 8번의 뜻처럼 정신적인 고행이 필요할 테지만, 주인의 명령에 휘둘리는 채셔니만큼 그것을 자발적으로 이루어내지는 못할 거 같아요. 아마 6~7에서 영원히 허우적거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있다면 재미가 있겠지만요.

~쏟 뚱~

고물품이 얼만지 몰라도
백만언 정도 될까요

미쨩 하이
쉬엄쉬엄 하시게

세상에

좋은아침

(아침?)

그뇨속 말고 에즈네...!

세상에

댕하

>>142 (머리깸!)
스페어헤드 다 떨어졌다

댕하미하~
아침?

>>142
우
와
ㅇ
ㅏㅇ
아악

당신.. 당신..... 정교수해 ㅋ . ㅋ ㅋㅋㅋㅋㅋㅋ! ! ! ㅋ ! 진심이야...........
밎쥐겟네 당신.. 천재아냐........ 언급안된 애정결핍까지 맞췄어.................. 과거사까지맞췃어 개도랏 다 ................
으악
악
악! 악! 으악!
마페이주는 천재인가? 타로의 신인가? 당신이 상극판의 God인것입니까?

맢주는 신이야
맢주 펀치

좋은 아침

아아ㅡ.
이것은
『캐해석의 대가』란 거다.

아 뭔가 너무 굉장해서 다른 말이 안나와
악악ㅅ아악악 그냥 마페이주를 헹가래쳐줍시다!
저분을 명예 타로술사님 자리에 앉혀드립시다!
마페이님 만세! 만세! 만세!

멍주...뭐... 라고...

오전이니까 아침이죠 뭐
톡하톡하

댕 하

마페이주 분명히 박주의 에버노트를 궁예관심법으로 본 것이 틀림업어(마페이주:얼첚

멍멍

ㅋㄲㅋㄲㅋㅋㅋㅋㅋ
아슬아슬하게 에이엠이긴 하군

>>155 (설득력이 있어

사실 이렇게 잘 나온 건 박주가 잇는거 업는거 다 털어서 설명 줘서 그렇죠 머...
좋앗다니 나도 조와..

>>160 안되겟다 맢페이주 뽑보 쯉

하아아 남이해주는캐해넘짜릿해넘자릿해

Am... 아침이군

뭔가 새로운게 필요해
고로 해시태그 풀어줘
자캐가_선생님이라면
자캐가_만우절_장난을_당한다면
자캐의_악몽은

내일 오전에 서버점검을 한다고 한다

오늘 오전이구나

프리즘 귀 발동: 새벽을 불태워야 한다

고맙고 >할일이 업으시다면<...
마패이 캐해석 해주시면...
맛나게 먹을개요...
감사합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216019/complete?cd=g1EbzO5dGI

안녕하세요 제인입니다....

예쁩니다

>>169
그런 요망한 옆머리 하고다니면
언젠가 훔쳐가버릴것이다
조심해라
알겟냐
어

크아아아악 제인 예쁘다

팤주는 자러갑니다아아

마페이
굉장히 다각적인 느낌이 강하다고 해야 하나
염세적인 느낌이 강한 스페이스 오페라에서 홀로 다니는 친구지만 마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같은 느낌이라 재미있다
처음에 봤을 때는 코즈믹 호러 검성 친구일 줄 알았는데 전후 사정을 알게 되고 나니 은하국부군이 나빴다
팽창하는 붉은 별이 정말 붉은 별일지 아니면 시간의 격차로 마페이가 그렇게 느끼는- 지금은 블랙홀이 된 건지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식욕이 굉장하다
전갈자리의 안타레스라는 별이 생각나는 친구

팤바
팤바

팤-바

제인
귀여웟ㅅ

마페이는 고독하면서도 그 고독이 있어
자신이 강해질 수 있음을 알기에
일부러 자처해 홀로 서는길을 선택한 인물...?

마페이주랑 달리 작두를 못타서
짐작만 해본다... 마페이주 미안해요ㅠ

https://picrew.me/image_maker/187524/complete?cd=K2sDjZ4VSQ

안녕하세요 채셔입니다.. 뽕이 차서 픽끄루를 만들엇셉니다.. 그럼 이만..

여친 캐해
딱기다려라

채셔다아아ㅏ아ㅏ아ㅏ

>>173
사실 코즈믹호러 검성친구<-이거 맞습니다... 진짜루요
마페이도 결국 필멸자 지성체(분류 : 사람) 출신이라 지 맘대로 서술하는 면이 잇어요
아마 나중에 스토리(풀게 될지 모르겟지만) 풀게 된다면... 마페이가 완전 선역은 또 아니란 것이 보여지갯죠
마페이는 그냥 이 우주에 신성 잇는 게 ☆띠꺼워서★ 떨구닉간요

팤바

제인이 뭐야
인간이 맞나요
사실 사람을 미모로 홀리는
요오물 아닙니까

팤바에요!
배고파서 기력이 업따..(늘어짐

>>176
맞섭니다 빈말 아니고 진짜 그거 맞아요
알아주셔서 감사...
통통주 언재나
사 랑 홰

>>183 달새야 밥먹어(?

>>이 우주에 신성 잇는 게 ☆띠꺼워서★<<

채셔 넘모 기여워ㅠ
저 순둥해 보이는 눈으로
피칠갑 한것좀 보라구요
내리깐 눈 너모 섹시하구
이미 제 심장이 채셔에게 찔린 것 같아요

혜주가 반지를 잘 써야할텐데 하하

샤워하니 시원하군

1. 20분만 돌린다
2. 자라

.dice 1 2. = 2

톡......바...........

넛봐
넛봐

넛-바

땅바

라면 먹고이써요!!
넛바넛바

넛바

ㅋㅋㅋㅋㅋㅈㅋ그렇게 넛주는 사라졌다

아코주 반지 고마워요ㅠㅠ
혜주가 잘 쓰도록 노력해보겠다

문득 든 생각

위키를 좀 써야겠다

내가 풀어논 설정 붙여놓은데가 없어서 다시 보고 확인할려면 잡담방 이잡듯 다 뒤져야 하는게 넘 귀찮다

넛1ㅏ낫바

마페이

은근히 감정적인 것 같으면서도 무언가 감정을 연기한다는 느낌이 나서 인터레스팅했던 기억이 나요. 특히 깜장별이 혐오를 뜻하고, 별 붙이는 게 이성적인 판단으로 내린.. 그런 것들이라는 티미를 본 이후로 더!
근데 일상 돌리다보면 가끔 귀여워죽겠음진짜 이게 사람 아차차 검성이지 마지텐시가와이

투쟁 외의 다른 삶의 방식을 모르고, 존재 자체를 알더라고 구태여 알고자 하지 않는단 느낌이지요. 깊게 사고하려들지 않는단 느낌.. 그런데 그것 때문에 오히려 투쟁에 대해서는 철학이 깊어진.. 그런 넉김을 받았답니다
가끔 스모키메이크업이 없으면 평범하고 순한 인상이라는 서술들 볼 때마다 평범한 세상에서 사는 마페이는 어떨까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어떻게 이런 이쁜이를 만드셨는지 진짜
캐해하라고 했더니 주접을 써놓고 있네요 박주의 사랑이야...

제가 좋아하는 소설에서 오스트레반트, 도르커 팔메. < 이 말을 굉장히 좋아하는데(딱히 진짜 있는 언어는 아니구요 걍 소설에서 나오는 가상언어랍니다... 나담읽으줘.. 갓띵작임..).. 이 말이 생각나요. 뜻이 혼자 가거라. < 이거라서..

>>196 (박수갈채 짤)

혜주와 칭구가 될 수 있으니
반지 정도는 싸다

넛 바

뭐라고
코주가 위키를 쓴다고
다들 주목!!!!!!!!!!!!!!

넛바

ㅓ 비에스 설정이 위키에

나

강림

공하ㅏ

공하

공 하

공하!

친구가 됐더니 반지가 딸려왔어요!

공하!

>>198
only 혐오는 아니지만 혐오일수도 잇고/ 강한 흥미일 수도 잇고/이성을 거친 제법 적당한 정도의 감정이기도 합니다
해석의 여지가 잇어서 깜장별 붙이기가 제일 재밋읍니다 크헬헬

뻘 티미를 붙이자면... 사실 평범한 세계의 마페이는 상상한 적이 업어요 외냐면... 마페이는 전쟁의 별이랑 동시에 태어낫으니까요 왼지 그렇내요
하지만 검성 되기 전의 마페이는 얼굴에도 흉터가 가득하고 지성체의 온갖 저주를 짊어진 느낌일 거라고 생각햇습니다

공하

허나 위키를 쓰려고 해도
어디부터 시작할지 막막하군

고로 그만둔다

잦은 초톡벙 문장 작성을 하다보니

제 왼쪽 어깨 근육이 손상된거에요.

그래서 초톡방의 접속 비율을 줄일 예정이다

혜주는 귀여우니 반지정도는 당연한 것

어깨는 소중하니까...☆

공기주는 쉬시오

>>210 비에스 코퍼레이션이 만들어진 배경부터 시작해봅시다

왠지 기력이 딸려서
진솔하게만 적자면
마페이주 설정은
세밀한데까지 짜여있어서
감탄스럽습니다...

코퍼레이션이래
씨큐리티

고양이

>>209 젡장! 가슴이 아픈데 취향이라서 욹고잇어요
젡장!

흉터에 뽀뽀해주고싶네증말로! 아!

미미미미미미미미미

댕댕이와 먐미의 조합은 체고야

목차부터 작성하다보면 감이 잡힐거야(바짓가랭

설정....
그런건 아코주가 숨겼습니다

밈미조아

>>216
사실 설정 그러캐 새밀하게는 짜지 안습니다(머싁;)
우주연표같은 걸 작성해놓지는 안앗거든요 희희
캐릭터를 짜고->캐릭터가 존재할 법한 세계의 분위기를 짜고->나머지는 애드리브로 체워나가는 늬낌이라서요

그래도 감탄스럽다니... 북끠럽고 너무 좃내요
저도 혜주를 사랑해요

마

쟈

마페이주 답레는 새로 만들어쥔 일댈스레에 잇답니다
천천히.. 주셔요 >.0! 어차피 날짜제한도 없어졋고!

결혼식 오프라인은 옾라인 갯수 카운트인가요 노카운트인가요?

>>210 캐릭터 목록부터 적으시는것은...

흑흑 공기주 우릴 위해 그렇게까지
그 희생 잊지 않을게요

아코도 귀여우니 뭔가 줘야하는데
줄 수 있는게 베수킨라빈수 뿐이라니

>>226
그래서 이어놧죠(방금이지만? 이미 이어둔 척?)

노 카운트애요 외냐... 그건... 스몰토크라(?)

베수킨라빈수 줘도 좋아할거야.
아코 친구.. 찐 동년배는 거의 처음이라서.

>>228
(빵긋!)
켈켈,,,, 이제 맢페이 집으로 덷구가도되나요 사심가득지문 써버릴셍각에 설레버림(;)

아니 우주연표라니요
그걸 생각해봤다는게 대단한데
애드리브가 너무 굉장해요 뭐야

>>230
지평선 한 번만 들르죠
왼지..
멋지니까(?)

>>232 굳.

크아악 근데 사실 혜주
동년배라기엔 5년 전에 죽었으니
22살이다

>>234 뭐 어때 죽으면 멈춘거야 동결!!

>>231
더 괭장한 애드리브가 뭔지 아십니까?

저는 혜주보다 통통이주를 더 사랑한다는
돌발 고백입니다.

당신...
사랑헤.

"밤이 깇아지면"

"그들이 나타나지"

"그들이 누구냐고?"

" 새 벽 반 "

(대충 새벽반 헌정 문구라는 글)

ㅋㅋㅋㅋㅈㅋㅈㅋㅈㅋㅋ
방부제 나혜주
혜주 친구 생기면
시키고 싶었던거 다 시켜야지

모여라 새벽반

다 시켜라

자기 인격을 몽땅 다 자각해버린 제인(실패톡방)은,,, 인격들이 끊임없이 통합되고 분열되고 해서 제정신을 유지하기 힘들어한다는 설정이지요
인격 분열로 인한 착란으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비스트로 오인, 살해한 뒤 격리당했단 설정이라...

포도맛 사탕 좋아하고(롭톰드립맞습니다)
약간 애기같이 굴고,,, 찡얼대고,,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 이빨 뽑는 것 같은 괴상한 행동 하고,, 전체적으로 그냥 미쳤네(;;) 같은 넉김

오늘은 몇 안되는 쉬는 날이었고, 아이들을 데리고 나간 산책에서 나는 동료를 마주쳤다. 내 머리카락은 이미 거의 검은빛으로 물들어있었다. 나와 시선을 마주치고도 그대로 고개를 돌리는 이를 보았다. 예상했던 일이었다. 그렇기에 미리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 아니었나. 그저 나또한 고개를 돌려버렸다. 아이들은, 평소에 동료와 몇번 만나고 그에게 귀여움받은 적이 있었기에 의아한 것처럼 보였다. 리키는 꼬리를 흔들며 다가가려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지나쳤고, 나또한 그러하였다.
평범한 일상이었다.

*

거의 블루블랙색에 가깝게 가라앉은 눈동자를 보았다. 거울 속을 들여다보았다. 전의 나는 이 속에서 괴물을 보았던가. 이제와서는 상관없는 이야기였다. 어릴 적 나를 두려워했던 것들이 이제는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된 이상. 그러나 내가 두려운 것은, 내가 이 모든 어둠들을 버텨내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것이었다. 내가 변하는 것은 괜찮았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리고 내가 괴물이 되었을 때 파괴하게될 세상은. 차가운 거울 위에 손을 얹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버텨야만 했다. 그렇게 중얼거렸다.

*

제뉴어리가 한 말을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니었다. 알고 있었다. 내 어린 시절이 말하는 믿지 못한다, 가 무슨 의미인지 정도는. 내가 맞다는 것을 믿지 못한다. 내가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의심한다. 내가 사랑받을 수 있는지, 그런 자격이 있는지 확신하지 못한다. 그 외에도 많았다. 그러나 왜, 지금와서? 그때와 지금의 차이점은...그때의 나는 조금 더 확신을 가졌고, 누군가를 구할 수 있다는 그 희망과 용기에 가득찼었다. 그러나 구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희망은 여전히 있었다. 그렇기에 내가 지금 이 모든 미친 짓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거듭해봐도 답을 내릴 수가 없었다. 왜, 그때는 되었고 지금은 안되는 것인지. 낄낄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같았다. 넌 역시 그 정도밖에 안되는거야, 피조물, 필멸자. 눈가를 가리고 있던 손을 치웠다. 그렇다해도 여기에 굴복하면 적이 비웃을 뿐이리라.

>>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페이주 첨 만났을때부터 제 첫사랑이었던건
알고 계시리라 믿숩니다

공기주 쉬어랔ㄱㅋㅋㅋㅋㅋ
절대 안정이다
와중에 솜씨좋지 말라고요

어으 귓구멍 간지러

사실 미주 귀에 바람 넣고 있어

뭔가..잘 안 써져서 조각조각 던져봅니다

다들 좋은 새벽입니다~

사실 미주 귀에 미스트있어

조은새벽이에요!

울 상냥한 히어로 루낫시
상냥함이 되려 루낫시를
상처주게 되는
일들이 생긴다는게
너무... 말잇못ㅠ

다들 미주 귀여 뭔짓하는겨

좋새!

루나시야

존새
미주귀 시원하게 바람 넣어주고 있어

루나시야! 아!

.dice 1 2. = 2

1 데이브
2 타나토

미주 귀에 미스트
아니
애초에 크기가

저...실패제인 완전...좋은듯..???

미주의 귀 안이 한 차원이라는걸 깨달은 루프주

산치 체크입니다(적당

ㅋ
ㅋ
ㅋ
언제 함,,,, 실패제인/다른 평행세계 마페이랑 일상돌려,,? <
(마페이주: ?

마페이주는 앵무세를 좋아하거든요
실패제인 되게...앵무새같다고 생각해요

.dice 1 100. = 77

>>258
호적수를 보면 흥분하는 마페이...과연 결투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그것은 일상에서 밝혀짐미다.

(두근두근)
(두근두근)

체크 실페로

루프주는 루나시가 됬습니다

>>261 다음 일상 정해졋다 짜릿하다

루프주가 루낫시가 됐다!!!!
산치체크합니다.dice 1 100. = 91

광인이 되었다

통통주는

혜주가 됬습니다

크흑흑

그냥 하구십어서 하는 산치체크
.dice 1 100. = 11

엯시 박주야

모야 박주 멘탈쎄요

.dice 1 100. = 34

시이좋게 산치 체크 실패한 와중에 박주
대단해

뎁주도 멘탈 딴딴헤

뎁주도 성공햇내 춬하해요

뎁주도
대단해...
멘탈 튼튼

우리 다같이 티알피지 해바두 재밌겟다 무리겟지만

이 혜주 중의적으로 쓸수있다는걸 알았다
혜주라는 뜻도 되고 도혜주라는 뜻도 된다

룰북하구 시날 유출 문제가 있으니까요 <;3

혜주 오너방 등판했구나(?

이예 성공

티알피지

1이 뜨면 세계 멸망하는 RPG란 이름읋 해봤지.


그리고 5회 플레이 전부 세계가 멸망했다

자작시날이라면 ㄱㅊㄱㅊ이긴 할텐데
자작시날을 만들기엔..... 그거 너무 힘들어 ^p^

제 4의 벽을 뛰어넘었다!!!!

ㅋㅋㅋㅋ모야 세계 왤케 쉽게 부숴져요
스티로폼 재질이야?

졸았다..

아코주 zara

그거 주사위 굴렸다가 1 뜨면 망하는 그거 아녀

>>285

.dice 1 100. = 58

옏날에 올렷던,,, 실패톡방 제인 테마곡
재업

아코주여

아코주는 주무시오

ZARA

힝구 자러감미다

아-바

아바
아...바
압바
아빠

아빠 안잔다

잘은 모르겠고 노래가 섹시하단건 알겠다
섹시함+섹시함인 제인이는 이제 제 심장을 빼가러 오는건가요
호달

Abba

☆Abba☆

Abba ㅋ ㅋ z 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러감미다

메타적으로 떨어지는 꿈을 꾸는 이유는... 전에 채셔랑 한 대화 도중에 (대충 뭔가 일어남)

키크겠네

떨어진 만큼 키컸다면 190 찍을 듯(?

ㅋㅋㅋㅋㅋㅈㅋㅈㅋㅋ
운동선수가 되는것이다

농구 코트에서 만나요

정상에서 만나자(하파짝)

그러나 이 사진이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채셔는 데비랑 타나토랑 동일인물인거.. 알구잇다 >.0

오구 채셔 똑똑이~

>>309 이름 깠었지 그때 >:3

무엇을 싫어하나요?
: 자기가 힘들다고 인지하는 것...?

우웃ㅠㅜㅠ 울 뱁새...

그리고 루나시는 언제나처럼....어둠 처리하러 갔다
지금은 머리카락 거의 검정색 되었다고. 장미의 경우는 급속한 속도로 물들더니 3/4 조금 넘는 정도로 물들었을 것이다. 바스라지는 속도가 오히려 물드는 속도보다 느려졌다.

(침침) 그래도 덜 바스라져서 다행이야

그거...안 바스라지면 얘 아직도 미련 못버렸다는 소린데 과연 괜찮을까요......
일단 루나도 빨리 스진 완료하든가 해야죠

맞다
아까 전에 루나시가 타나토에게 해준 말들은
정작 루나시가 듣고 싶었던 말들일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루나가 다른 이들에게 주는 위로의 말은 태반이 자신이 듣고 싶었던 위로와 행동들을 기반으로 합니다.

어쩐지(침침
본인한테 해야 할 말 아닌가 싶은 게 잇엇다

특히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라도 꼽자면
안 괜찮아도 괜찮다?
그 정도려나요

그나저나
헐
밀은 게 채셔였어
아니
아니
본스레 뭔일이여

정확히는 그때 질문 크리로 타나토가(이하생략)

일단...저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슬슬 더있고 싶은데 눈이 감겨서
톡-바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루나시가 한 말은 캡쳐해서 다음 상담에 인용해야(?

루-바

루 바

뎁: oO(관측 대상의 내면을 텍스트로 본 것 같다.)

oO(아야 ㅠ)

(머시여)

.dice 1 2. = 2

데이브가 바로 접속할까요?
1 네
2 그런 것 같아요

다갓: (얼첚

하하하 운명을 받아들여라

답레는
내일
드릴개요
단톡방 상황이 넘 제밋어서(박주 : 얼척;)

데이브의 채셔 호칭이
채셔씨에서 블랙씨가 되었습니다

>>331 ㅋ ㅋ ㅋ ㅋ ㅋ아 오케

>>332
(짜릿
이유.. 물어바두댈가

아 근대 진짜로
죽인거애요??

뭐 당연하게도 열 여섯의 자신을 그렇게 도발했는데 아무리 데이브라도 거리감 두고 싶어질 수 밖에 업다(

헐.........맛잇어

죽인 건 아니다

타나토는 열 여섯의 데이브로 추정되는 접속자인데
열 여섯의 데이브는... 살 의미가 없어했으니까
욕망이 자신이 극단적 선택을 할 때 말려줬으면 하는 것< 이거밖에 없을 정도
근데... 대화 도중에... 어... (대충 망했음)

죽엿다기보단
채셔가 왜 살아? 왜 안 죽어? 질문했고
타나토가 그 질문 듣고 뛰어내려서(..

(동공지진)

헐
솔직히 저엿어도 한번 물어보고십벗을듯
약간 이해함

저 질문 듣고 실험해보자 한 것도 있긴 하다(

.dice 1 2. = 1
관리자가 지금 그거 하고있나요 그거? 징계팀 미션?
1 ㅇㅇ
2 ㄴㄴ 그냥 2단계 트럼펫이 듣고싶었졍

☆ㄴㄴ 그냥 2단계 트럼펫이 듣고싶었졍☆

하지만 짱좋은걸요 노래

사서주가 나빴네(

마페이는...
먼가 죽음에 의미 안둬서 채셔 약간 이해 못할덧

유약하고 패배한 자들의 공통된 결말이라고 생각하는 편이고 자기가 선사하는 죽음도 그렇다고 셍각하지만
자기가 죽는 건 않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사서주는 알레프 3마리 제압 미션 귀찮으니까 종말새 소환해서 한번에 미션 클리어한적도 있는걸요
몇명이 죽었는지는..
비밀

>>347 (?냥짤)

(짜릿)
사실 채셔가 유약하고 패배된 자들에 속하는.. 인물형이긴 하지
하지만 채셔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마페이도.. 그거 알게 되면 약간.. 하찮게 생각할듯

아 뭐 까짓꺼 도구 좀 부숴질수도 있죠 뭐 (당당

마패이는 두렵다기보다...
이 우주를 자기 손으로 결단내고 죽는 거 오케이인데
결단 못내고 죽으면 않됨<-이런 늬낌

과거 뎁은 죽는 것에 공포를... 느끼나? 느끼기야 하겠지만

지금 뎁은 남이 죽는 건 무서운데 자기는 애초에 죽을 수 있는가부터 생각해야(현실감 사라짐

살려줘

????

넛하

평범한 넛케주군

>>353
마페이주 가라사대,
"살아라!"

넛하!
죽은자의소생(?

솔직히... 마페이는 지금 약간 투쟁에 미친 상태라고 셍각해요
이 톡방에 첨 왓을 때부터 제정신은 아녓을듯

죽음에 대한 공포 이야기인가

넛케: 이 사람은 죽는 방식에 집착하는거지 죽음 자체는 정말, 하나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예전에 쓴 사망독백에서도 '드디어'라는 느낌이었고.
넛케가 살면서 신경쓰는 몇안되는것들중 하나가 죽을때 미련남지 않도록 하는거였는데, 씨큐때문에 크게 어그러져서 최근에 꽤 불안감 느끼는중

코드: 죽기 싫어서... 이짓하고 있다... 삶에 미련도 많고, 죽음 자체도 상당히 두려워하는편. 코드의 자만심은 어느정도 회피성향도 내재되어있는데 그걸 보면...

모르: 죽음이라는 감각 자체에 상당히 둔해진 상태

시은: 발 뒤꿈치에 세워진 칼날이라고 할까. 죽음에 대한 공포때문에 생존전략 자체가 뒤엎어졌으니 이쪽도 상당히 공포심을 가지고 있는편

잠이 안와요 미치겠네

>>드디어<<

하아아
넛케야...

시은이 설마 그 넘어진거 그거때문인가

온 몸을 좀 주무르면서 긴장 풀어보는 건 엇대요
자전적 경험으로넌 미간과 눈에 너무 힘이 들어가서 잠이 안 오는 경우도 잇엇싐

>>361 정답!(실로폰 소리)

>>362 다리를 주물러보겠다
꿀팁 감사합니다

시은이의 당시 사건에 대해 음모론이 생기기 시작하는 중

시은이랑 유나가 뽀쨕한 자매소리 듣던때가 있었는데요☆

잠이 안 오면 잠 자는 위치를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댓엇다
가끔 맨바닥에서 자는데 도움되더라....... 물론... 다음날 허리는 책임못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잠이 안오면 뇌를 지치게 하기도 했다
이를테면 망상! 망상! 생각! 생각!

아 마페이랑 채셔랑 실패제인 일상
이거 맛잇을거같음 한데비벼먹고십음

코드의 자만심은 어느정도 회피성향도 내재되어있는데<- 이 부분 지금 쓰는 코드 독백에서도 나타나는중. 대사 하나 끌어와보자면 나같은 천재가 그런곳에서 죽을리가 없잖아?

꿀팁이 막나오는군
이것이 집단지성

>>366 슾렡싵에 그거 쓴 사람 박주엿는데(하아아

>>369 헐 JMT

따땃한 물 한잔도 나쁘지 않아요!

쥬금에 대한 공포 음 음

사서는 죽어도 살아나니까 죽음? 그게 뭐? 어차피 우리 죽어도 살아나는데? 함 보여줘?(푹찍) 쨘!쥬것다가 살아났습니다!
허니쟝은 죽는건 무섭고 싫지만 관리자가 디지라면 디져야지 도구가 별수있나~ 생각중이고
달새는 우리 회사에서 구원받는방법은 죽는거밖에 없지않나? 근데 내가 주그면 내 일 다 다른애들이 해야되자나! 애들 고통받는건 싫으니까 안죽어야지! 입니당(끄덕)

사서야
(대충 혼세)

달새 매우... 나는 피해주기 싫어요<< 이런 느낌인가

그리고 채셔가 죽였네 어쨌네는... 아마 오너의 기억력 한계일수도 있다
여러분 새벽에 자면 이렇게 기억력이 안좋아진다

>>374 (일찍 주무세요)(소근소근)
폐 끼치는거 안좋아하는것도 있고.. 이상한 쪽으로 책임감 게이지가 높으니까요(?

>>371 써주셔서 감사합니다(빵긋)
짜릿했음☆

☆여러분 새벽에 자면 이렇게 기억력이 안좋아진다☆
넛케주는 일단 수면 리트... 하러 가본다......

막간썰...넛케는 넛케씨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넛케: 누님같은 사람이 나같은놈을 좋아할리가 없는데
넛케: 안목이 안좋다는데 뭔가 과대평가하거나 그런게 아닐까
넛케: 이런 새끼가 왜 좋지...(이해불가)

>>376 아침에 가주 오면 앵커를 걸어야 겠다는 레스

>>375 (이상한 쪽으로) (대체)

넛바에요!

이상한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이상해지는건 당연지사니까요!

안돼ㅐㅐ 이상해지면 안돼ㅐㅐ

아 넛바ㅏ

하지만 달새는 괴롭혀야 재밌는걸요(. .

관리자님(침침

언젠간.. 언젠간 달새를 울리고야 말겠다는게,,, 제 꿈입니다...!(?)

그나저나 이 시간에 매미가 우네요

ㅔ
매미요

잠은 소중한 것이다
톡-바

뎁바!
저도 이만 톡바!

박주도.. 자러간다

하하 1등이다!!(도어브리칭)

뭔가 어디에도 아니고
톡방에 깃든 신 같은게 있어도
웃기지 않을까요
애니미즘 같이 깃들어 있는 신이
톡방 자체에서 자아를 갖게되서...
근데 스진이 힘들 것 같다는 예상

!
천재
스진이야 뭐 없어도 되겠지만 존재 자체가 성립할 수 있을까

시은이가 의도적으로 능력없는척하는건.. 생각보다 심플한 이유였나
살고싶었구나

>>376
CQ"당신이 모르면 누가 안다는거야!"

시은이가 취직한 실패톡방 if에서 유나는.. 죽었었나

음 차원도
하나의 사물로 보면
가능할지두...
자연이나 사물에 깃드는 거니까요!

오옹 설정 흥미롭당

>>390 정답!(실로폰 소리)

>>391 씨큐 귀여워(쓰러짐)

그렇다! 유나 장례식에 딱 최저한도의 시간만 쓰고 일하러 갔었지

차원 자체의 의지인가(도키도키)

살고싶다니 원피스 로빈이
생각나는 대목이네요
그보다 실패톡방은
이벤트 이름인가요?

유나는.. 어쩌다 죽었나요
유나도 시은이나 아빠나 누군가 죽인거 아닌가 하는 생각 들고

ARiA 가 이름 잃어버린 거 눈치 못 채고 있었네요.

그렇다!
실패톡방이라고 평행세계의 캐들끼리 톡방 이뤄진 이벤트 있었지
최초 설정은 공기가 지금의 톡방 만들기 전에 만든 톡방은 이용자들끼리 싸워대기만해서 망했다->지금의 톡방에 싸우지 말란 말과 다른 이용자에 대한 악의가 있으면 이용불가가 붙어있는 이유

아리아주가.....이름실수를 한다고....???????

앗 방 지을때도
오너명으로 하는거구나
비밀번호는 TT예요!
내가 지었당!

아리아가... 이름을 잃어버렸다고...?

알-하

힝 내꺼 묻혔당

글쿤여 재밌었겠다 난장판!

비번은 통주가 기억해두고 있다가 혹시 어그로 오면 하이드해야 하는거...☆
=비번은... 비밀이다.... 일단 하이드 해둘게

비번 말하면 어그로가 뺏어갈수있어서 안대애

아차 이 어장 박주가 팠구나^q^

넹ㅠㅠ
나두 언젠가 방 세울고야

어차피 붕 뜬 방되서 갠차나용

(나메칸에 넛케주라고 쓰여있는데 판 기억이 없어서 ? 하는중)

평행세계의 넛케주가...?

기어코 무의식중에 스레를 파는 경지에 이르렀구나 넛케주

새벽 3시에 팠으면... 기억이 없을만도 하군

우와..

3시면 기억을 잃을만도 하지

넛케주 대단해...

(대충 멋진 포즈)

이름에ㅋㅋㅋㅈㅋ
무슨 이명같아

씨큐는 뭐랄까 기본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밀어붙일만한 강단이 없는 편이다
그러니까 신념과 신념이 맞부딪힐때 상대에게 너는 틀렸다 그건 잘못됐다 그래서는 안된다라고 말할... 그런게? 부족한
좀 그런 느낌이지 말싸움 못하는 사람 oO(아 내가 맞긴 한데 근데 저 말에 어떻게 반박하지)

덕분에 톡방에서 굴릴때 상대랑 안싸울수 있어서 가장 심리적으로 편하긴 함

큭
그건... 그렇지만<-이런느낌 많았지 씨큐

씨큐는 천사야
근데 코끼리 좋아했다니
짱구 코끼리
댄스 생각나서
터졌어요

>>420
아아... 이거 말인가?

ㅋㅋㅋㅋ실제사례

아니 여기서 그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남아있는 캡쳐들을 연결시켰더니
너무 커서 안 올라간다
레스낭비를 할수밖에

아마 대충 아저씨가 또 씨큐보고 귀엽다고 했던 모양이군

☆아마 대충 아저씨가 또 씨큐보고 귀엽다고 했던 모양이군☆
이쯤되면 아저씨가 씨큐를 꼬신게 맞다

역시 꼬셨잖아! 아저씨가 꼬셨잖아!

한결같이 헤타레였던 씨큐

그
그래서 연애중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연애중

☆정신건강을 위해 한잔하고 있다고☆
육체를 축내 정신을 보듬는 느낌일까

연애중몇달째 왜 사귀는지 모름

중도작성^q^

호엑(널부러짐)

씨큐(시크캐 예정)

>>431 에사크타!정답

루-하

☆시크캐 예정☆

더...워......요..........(흡사 구천을 떠돌 기세)

흐어 에어컨을 틀어여...

한결같이 말싸움을 못 하는 씨큐

굿모닝

오 멍주가 정상적으로 모닝했다!!

톡하톡하

다들 어서오세요~

>> 정상적으로 모닝했다<<
(반박하고 싶은데 반박할 수가 없음)

☆오 멍주가 정상적으로 모닝했다!!☆

멍-하

☆오 멍주가 정상적으로 모닝했다!!☆
톡-하 모-하

모하~

씨큐좀 많이 캡쳐해둘걸

>>447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드(구 체스)랑 넛케가 동일인물이라는 찌라시를 들은 씨큐

저 물음표 대체 어똫게 그린걸까

씨큐 물음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 옳은손(센)의 몸 주인...이랄까 원본인격?인 하나입니다
4949: 과거의 CQ

이상한 짤 찾는거 재밌다

모닝

박모닝~

더러운 인간들이
날개를 맞췄군
타당하다

씨큐는...천사구나

박하

사실 진지하게 따져도 천사가 맞는 것이
신(C의 관리자) 일을 도와주고 있으니까<

하지만 시큐는 천사라고 하면 부정하겠지!

천사(사전적)

실제로 한말

넛케(7살)상상도

군소리말고 덤벼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냥

귀여워

미하먕

미 히

밈미 하

“흔히들 달은 사람을 홀린다고 하지. 하지만 사람은 달에 좌절하는 것 뿐이야."
https://picrew.me/image_maker/285258/complete?cd=TUjmuSkU4d

귀여운 롭톰 피크루다
개인적으로 씨큐랑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환상체룩을 입혀줬다

헉 귀여워ㅜㅠ
씨큐 인형 꼭그랑 하구싶어

ㅠ

ㅠ
ㅠ
ㅠ
ㅠ
ㅠ
진자 가와이
내 절친이 저럳계가와이

씨큐 귀여워.......

https://picrew.me/image_maker/285258/complete?cd=tbbpXRJDAX

제인하구 어울린다구 추천받앗던 환상체 입혀좃어

https://picrew.me/image_maker/285258/complete?cd=niUEARcLiL
나두 해봤오
혜주 테마는... 마왕...? (아무말)
기여우니까 다들 해바

https://picrew.me/image_maker/285258/complete?cd=lB3FsLDtnp
"한 달후, 결론이 났어요. 그 숲 속에는 '괴수' 라는 건 없었죠."

이건 마블이

으앙
다들 귀여웟

오 진짜 제인하고 어울린다
혜주는 어울리는 옷이 없었어ㅠ

사진어디갓어

☆마왕☆

모야 마블이 귀여워요
ㅠ
ㅠ
ㅠ
ㅠ
ㅠ

괴수는 없고 마블이가 있었군!

여기서 어울린다는것은.. 옷 말고 옷 원주인(?)인 환상체 이야기당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이라는 게임 기반이라서

https://picrew.me/share?cd=FwZh0WdUCX

에디 원래 금발이지만...금발이 업ㄱ다

에디 귀여워
우리 신입

https://picrew.me/image_maker/285258/complete?cd=goURsK998f
"하지만 사실 저주는 되풀이만 될 뿐, 절대 풀리지 않습니다."

가저씨

에디 귀여워ㅠ ㅠㅠ ㅠ ㅠ애기야

가저씨
미녀와 야수
ㄴㅇㄱ

저 환상체...으악 가조씨(머리깸

"계속 먹고 먹다보면 시련도 먹을 수 있겠지."

마 페 이 야 -!!!!!!

(아니 웃시산)(아니)

하핫
사실 자캐들 롭톰 어울리는 환상체 짜깁기 자체를.. 가저씨랑 미녀와 야수보고 시작하게 된거라서 ☆
스진당시 아직 사루비아 안에 가저씨 있는거 모르는 라피스가 저 눈이 저주처럼(사도닉스랑) 닮아있다고 생각한적도 있었고

마페이개오져진자내여친개오져

답래는 일댈 스레에 이어둿으니...
편할때 달라굿

뻘한대 오늘 공휴일이엇더라고요...
저 모르고 잇엇싐(;)

https://picrew.me/share?cd=mTumCWidAh

아코코코코

대충 더 시티 망상글

현재까지도 사냉꾼들이 잡는데 실패한 네임드 비스트 3마리(4마리였으나 하나는 결국 사살됨)

같은거 떠올랐다

https://picrew.me/share?cd=x26EWvvB9c

두인녀석

나도 깜빡하고 병원갔다가 수확없이 돌아왔지.....
아코 귀여웡

귀여워어ㅠ

머... 그런 애들 있을 수도.. 잇..겟지
사냥꾼 피해 너무 많아지거나 더시티 함선 근처에 오면 선장님이 뚜샤하겟지만()

ㅋ
ㅋ
ㅋ
ㅋ
아! 남편개기엽네진짜!

그래서 에스텔(마블이 선배) 헌정 문구 가져왔어(슥)

애호박전 먹고싶어서 마트왔는데 한개 3천 넘는거 실화인가요....
톡하톡하에요!

뭐라고
(착석)

(착석

사하사하~

"저는 줄곧 자고 싶었어요. 행복한 꿈을 꾸고 싶었어요.
https://picrew.me/image_maker/285258/complete?cd=wB0Gq3HW2Q

주나뇨쏙

그 짐승은 고고히 등을 보이며 앉아있었다 미치 누군가를 기다리듯
고고한 짐승의 주변에는 무수한 무기가 꽃혀있다. 무수한 사냥꾼을 사냥감으로 한듯.
한때 에스텔이라 불린 짐승은 과거 자신의 후배였던 이가 말한대로 그가 사냥하러 오기를 그의 고고한 좌에서 기다리고 있다.

-에스텔 헌정 문구-

주나 귀여워ㅠ

달새쟝

https://picrew.me/image_maker/285258/complete?cd=Msbt4CxAgP

주나야ㅠ ㅠ ㅠㅠ ㅜ ㅠ ㅠ ㅠㅠㅠ ㅠ ㅠㅠ

그리거 대충 픽크루는

전부 귀엽지만 어깨가 아프므로 다 와이로 반응히기로 했어

와이~

달새 쏘러블리
쏘러블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넙죽)

달새... 참된 혼종이다

백발도 금발도 없어서 자캐 중 아무도 만들 수 없는 자의 슬픔

채셔는... 스포적인 이유로ㅜ(플레이안하고.. 나무위키 봐버린사람.. 그래도 게임은 샀으니까 봐주세요 아니야 잘못햇어요) 여튼.. 없뭉이가 찌금 어울린다고 생각해

와이~
(대충 픽크루 반응)

박주 로보토 셀프 스포로

더 시티와 레벨란테 융합한 평행 세계 투척(적당

달새쟝... 흉터...

>>511 뭣 없뭉이
(스페어헤드 깨버림)

https://picrew.me/image_maker/285258/complete?cd=hNjBmLfhun
"욕조에는 많은 손들이 떠다닌다.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들의 손이다."

청금석씨

하긴 없뭉이도 멍뭉이니(??

뽀대보다 인기있는 없뭉이(?)

핫 라라 귀여워

스팀에는 많은 게임들이 떠다닌다. 우리가 하려했던 게임들이다.

으아악 라라야

없뭉아 손!(급기야

>>518 아파요

>>518 아야

난.. 내가 스카이림도 하고 롭톰도 할줄 알앗어....
(사버린 게임들을 보며...

현실: 히히 어몽어스잼다 너 임포스터지

>>518 왜때려요

(셀프딜)

픽크루 못 만드는 김에 썰이나 풀자면 멍멍이는 징벌새가, 오른손이는 심판새가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른손이는 심판새 기록의 '천칭은 항상 한 쪽으로만 기울지만 눈이 가려져 있기 때문에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이 부분 때문에...

흑백이는 그거요 연구원 수첩. "'다시 거듭나' 라는 문장으로 마지막 장은 마쳐있다."

슼림기반 오너도 슼림 지웠는데 몰

현실 : 악 지능범죄 못 깼어

마블이는 큰새가 어울린다고 정했는데
멍멍이 오른손이 마블이 한데 모으지마

어몽어스는 하시네 스팀 100% 즐기고 계시네

아 인간적으로 데이터 로딩 임무할때는 죽이지 맙시다 ㅡㅡ

데이터 로딩까지는 괜찮아

패널 임무할때 죽이면 진짜 죽이고 싶다

>>527 종말새 장비 얻어야죠 함 갑시다

하하

난 산 게임은 올클했지.

그리고 내 기대작이 개발 취소됬다 어헝헝

그래도 죽고나서도 재밋잔어 어몽어스는...
주로 영혼 상태로 자기 죽인 임포스터 주위를 맴도는 편
좀 하다보면 동료들도 생김

의외로 백아를 닮은 친구는...업군

어몽어스는 그거아냐?

영혼:여어 나카미카
영혼2:그것이 동료이기 때문(끄덕)

같은 느낌

박주는.. 내린캐가 백야스럽지

공기는 로보토미 기준으로는

조정자급 아닐까

복지팀장 월급이쟝
https://picrew.me/image_maker/285258/complete?cd=3evLAKiKk0

월급이
귀여워
귀여워!!!!!!!

>>536 썰풀어(철컥

복지팀장님!!!!

나.. 어몽어스 하다가 어떤 사람이 자꾸 나 쫓아와서.. 쫄아가지고 도망치면서 식당 빙글빙글 돌앗는데ㅋ ㅌㅋ큐
긴급 회의 시간에 그 사람이 저는 임무 다해서 검정이랑 둥글게둥글게하고잇엇어요~ 해서 뻘줌해짐
아
그러셧구나

월급아

아!!!!!!!@!

벼볗ㄹ건아니고
더시티 선장님... 데카... 아무래도 백야스럽지요....
내린캐라서 자세히는 못푼다

월급이 안경캐였구나

"아아 향기롭구나"

"들려오는 피의 선율이!"

-통통이 헌정 문구-

앗 선장님(납득

관리자: 저 안경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관리자: 난 전설따위 믿지않지만

슬픈 전설: 거미봉오리랑 쎄쎄쎄하다 얻음

월급이 깜찍할 줄 알았는데 멋있어

아 그러셨구나ㅋㅋㅋㅋㅈㅋ
어몽어스 잼겠다(친구없음)

거미봉오리랑 쎄쎄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picrew.me/image_maker/285258/complete?cd=goIT5eNT6n
"사냥에 성공한 이들에게는 수많은 사냥꾼들이 그토록 바랬던 깃털이 증표처럼 남겨진다."

리테 뭐할까 열심히 고민하다가 이걸로 정했다

>>545 크아악 쉰다던 인간이
남의 심장을 후벼파고 있어요

관리자: 30번의 노력 끝에 고케 기프트를 얻었다!!!
관리자: 조아 이제 이닦고 퇴근준비해야징ㅎㅎ
신입: 팀장님 저 거미 너무 무서운데 한번만 같이들가주심 안되요?
허니쟝: ?그랭

오옹 리테 멋있다
사냥꾼의 징표인가

통통통통통주의 심장이 통통통통통 뛰어가고있다

저런(저런)

아하여요

아-하
리테 머싯다 불새셋트라니 뭘좀아시는분(끄덕

12시에 서버 내린다네
그보다 12시면 오후인가...?

멍멍멍멍! 멍멍🐕

사사사사서서서쥬 하이👋

어 아예 접소4을 못하는구나

아하~

뭐 서버 내린다고

>>553
저런

오전이라 그러더니 오후에 하려고 하는구나

>>555 내 심장ㅠㅠㅠ 통통통통 뛰어서 쫓아가는 중

?? 서버를 내려?

12시에 닫히는거군뇨...

ㅠ
오랫
동안
사귀~었던~

저엉든 내 친 구 여

정드을은

친~구~여~

안녀엉은
영우ㅜㄴ한
헤어짐은 아니겟지요

안그래도 티알하러 열두시에 사라질 예정이긴 했찌만

다시만나기위한~ 약속일거야~

젠장부러어요

굿티알 굿티알

여기 사람들 어몽어스할 친구도 있고 티알할 친구도 있나봐
부럽다

나도 나는 나와 티알한다 말고 다른 티알
다른 티알!!! 시날개변도 다 못햇는데 ㅡ 티알도 못하는데ㅡ

뭐야 나도 티알하고 싶어요

왜 내 친구들은 티알을 모르나

통통주가 통통통 뛰어서 통통통통 뛰어가는 통통통통통한 심장을 잡으려는거구나

박주는 같이 다니는 티알팟이 나빼고 다 바뻐
나 운다

우리 언제 각자 세계관에 맞춰 시날 짜와볼까
그래서 세계관주가 마스터 하고 진행하는거지

멍주도 티알 해보고 싶은데
요즘 10분 이상 본스레에 붙어있지도 못하는 집중력과 기력으로 몇 시간을 캐입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서 밍숭대는 중

>>579 그렇통통통통통통통통

시날... 조사시트 짜는 느낌으로 하면 되나
멍주 조사시트 짜는 건 좋아해(두근)

멍주 힘내ㅠ

잠시동안 이별이구나
빠이빠이'-')/

박주는.. 원래 잇는 시날 개변이 최대야

팤주는 머리텅텅이여서 시날은 못 짜지만 참여는 열정적으로 할 수 있따

>>581
(두근)좋다

예시로 시나리오 하나 읽고
나는 나랑 시날한다를 해보면 어떨까

근데 틔터에서 많이 하는 룰들로 참치에서 해도 되나?
전에 조정스레에 유료 룰로 스레 돌린다고 지적하는 글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이런건 말 꺼낸 사람이 하게되는 것인가... 흐릿

글게
박주는 coc룰밖에 플레이 안해바서

무료 룰이면 디앤디인가...
호러를 생각했는데 어드밴처가 되부림

(일단 책부터 사야하는데...

의외로 시날 짜는거 잼있어
마이너 룰들은 보통 시날집이나 배포시날이 적어서 직접 시날짜서 롤플해야 하니껜
으윽 (이 룰 하는사람이 너무 적어서 인증됨)재밌는데

일단 나는 새비지 월드 룰북을 소지하고는 있다
허나 넷상에서 하려면 roll20같은걸 써야 하기에...

무료룰도 잼난거 많아
전에 옆동네에선 roll for shoes라는 간단한 시스템으로 티알 이어진적도 있었지

무료 룰은 던전 월드, D&D 3.5 판이 있긴하지

>> 이 룰 하는사람이 너무 적어서 인증됨 <<

https://rollforshoes.com/
롤포슈즈 룰 (간단함)

여기도.. 다이스가 있으니까

COC는 리플레이 한정 상업적 이용도 가능하긴 힌데(대충 했다간 친목된다는 뜻)

(하는사람이너무적어서인증되는룰)---!!!

마패이주는...
뭔가 혼파망인 룰로 했던 거 빼곤
업서

>>602
왼지
덥크같다는
늬낌

덥크 아니야
어느정도 마이너냐면 (어느정도 마이너인지 설명하는순간 인증됨)

Coc가 사실 더시티랑 어울리긴하는데<
하면 친목이라니까
참는다

티알이라기보단 조사시트라는 느김의 이벤트.. 재밌을지도

지금까지도 선례가 있었고
무산된 선례도 있었지만

룰 없는 그냥 트위터 조사커 형식의 조사시트라면 잘 쓸수잇지만요

멍주조사시트굴리는거짱조아해
(다급)

대충 넛주의 미로 이벤트랑 공기주의 추리게임 이벤트(무산됨)가 비슷혔지 홀홀...

나두

뱌뱌

앗
다음 세계에서 봅시다

아직 열리는거 같은데요..!

팤주도 이동하니 바바

이곳이 새로운 세계인가...

어깨는..신세계에 주고왔다!(적당

뭐야 공기주 어깨 무슨 일이에요

안찪!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이 사람들 뭔가 재미있는 대화를 나눴나본데

박하뎁하~

티알얘기?

톡하톡하

사하~

오늘 데이브즈네 꿈에
클리뎁이 놀러갈거란 애기?

그러고보니 오늘자 꿈

체셔를 탄 알듀인
채셔라이더가 등장하는 웅장한 브금

이 있었다.

(채셔라이더를 탄 알두인이라니 대체)

체셔를 탄 알듀인 < 녜? 반대가 아니라요?

채셔를 탄 일듀인이위풍당당하게

"나는 반려를 탄 잔혹한 폭군이다"였다

채셔.. 알두인 공주님안기 ㄱㄴ?
.dicr 1 2.
1. ㅇ
2. ㄴ

하하 다이스 실페헸데요

ㅠ
.dice 1 2. = 1

가능하대

역시 채셔

>>625 ㅔ

헐

나중에 그 평범한 스킨십도 가능해지면 하자

앗 맞어 팤주
우리 추락 -> 죽음 하지 말고
죽음+추락 어때요?

그 죽음이 채셔 죽음이었던가요

저는...죠습니다

아뇨 알두인 죽음이요(팤주:미쳣나

(커플오너의 대화 상태가?)

☆커플오너의 대화 상태가?☆

똑똑 복지위원회애서 나왔습니다
Open Up!(문 걷어차기

(머슥

어 좋아요(?????

가하~
☆커플오너의 대화 상태가?☆

(빵긋!)

채셔가...알두인 죽여주나요(?

다른 사람이 죽여서 빡친걸로 하기로 햇잔아 자기야
(진짜 연플러들의 대화라고는 믿을수가업는

소유욕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애정결핍 채셔가 맞냐?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

저 둘이 자캐를 괴롭히니

나도 사신이 괴롭혀야지

견습 사신:??? 뭐야 야근시키지마요

잠깐만요 제가 기억력이 안 좋아서(흐릿

정주행 하고 와야지...

안대ㅠ 사신이 소중함

심심해서 적는 타로캐해석(타로 볼줄 모름 의미만 알고잇음)

마페이는 이전에도 말햇다시피 4번과 7번이라고 셍각합니다 각각 황제와 전차죠
황제의 숫자는 4, 안정과 균형을 의미하는대요... 얼핏보면 마패이와 안 어울리는듯 십지만 기다려보새요 이게 공식이니깐...
마페이는 검성으로서 자아를 정립한지 몇억년은 지낫고? 이미 그 상태 그대로 안정돼잇습니다 설령 몸이 부숴진다해도 검성의 격이 그대로인 한 혼과 육을 보존할 수 잇게끔요 그리고 그건 황제카드가 자신의 힘을 정립하는 과정과 닮아잇읍니다. 스스로의 힘만으로 자신의 영역을 세웟죠. 그리고 4라는 숫자의 의미처럼 확실하게 안정돼잇어요. 현재의 마페이는 4번 황제 그 자체라고 할수 잇겟읍니다.
하지만 황제카드의 그림에서 알수 잇듯, 경계심 가득한 얼굴이나... 돌로 된 권좌 등 편안하지 못한 모습이기두 합니다. 그리고 그림에서 가장 마패이답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앙크를 쥐고잇는 부분입니다 앙큼하죠
앙크는 이집트에서 생명을 뜻하는 상형문자인대요, 앙크를 쥐고 휘두르는 건 생사여탈권을 쥔 사람이라고 해도 이상하지가 안죠. 언제나 승리하는 검성은 패배자의 목숨을 지 마음대로 휘두를 권리가 잇으니까요(전적으로 마페이의 논리에 입각함)
암튼 그렇읍니다.

앙큼하죠

큭
크윽
큭
크으ㅡㅡ으으ㅡㄱ
조진다
우리여친.. 항상 승리해

마페이주캐해넘마싯어요 허버허버
마페이는... 편안하지 않은 상태로 안정된검가요

너무 할겜이 없어서 사서 혹사시키는중이에요..
심심
해

>>653
검성이 되엇던 18세의 몸과 정신 그대로라구 할수잇으니까... 편안하지 않긴 하내요
그거랑 별개로 마패이의 안정은 머무르는 류의 안정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시속 210km로 일정하게 달리고 잇는 류의 안정...<-이라구 생각

배 위라서 인터넷 느려터졌다 으

>>646 정말 죄송하지만 어떤거 하기로 했는지 설명드려도 될가요
......쓰레기 곈오라서 죄송....

사실 저 박주한태 물어보고 십은거 잇엄
제인네 항성 인격이 전부 깨어나서 제인 몸 속에서 베틀로얄해서 이긴놈이 자아 다 가지고 힘도 다 가지기<-같은 고독놀이 하면 어케돼요

아 그리고 저 로보토미 아트북 샀어요(진짜 tmi)
짜릿

>>658
헉
부럽다
부럽다!!!!

>>659 부러워 할 건 업어요
스팀으로 온라인 아트북 산 거니께...

으악 실물 갖고싶어

내 여친.. 등속운동하는구나

스팀에서 파는구나
난 더이상 안파는줄 알았어
좋아 조만간 산다

가주 통장:죽..여..줘...

>>656 별걵아니구
알두인이 또 뭔가를 저질러서
또다른 친구가 알뒨 죽이고
채셔가 빡쳐하기로ㅠ햇엇어요

>>658 윾 부럽다

>>657 그 배틀로얄이 머릿속웨서 일어나고 잇는게.. 실패톡방 제인이랍니다
힘이 비등비등해서 누가 이기고지고 없이 평생 그럴 예정

(흡족

>>664 아 그거구나
파크 스토리 지금 폐기할까 고민중이라 까먹었었네요

전 조아요 히히
대충 그 친구 폐기 예정이었던 패트리어트 재활용하면 될듯

아니 아트북 10500원이야 ㅠㅠㅠ
아트북 산다고 제 통장 죽지 않아요 ㅠㅠㅠㅠ

진짜 스팀에 있었네 왜 롭톰 살땐 못봤지

>>664
우왁 진자요?
근데 진짜 우연이라도 최종적으로 이긴다면 어떤 인격일 거 갓나요(모르갯으면 데답 않헤주셔도 갠춘,..)

귽데 파크스토리왜폐기여

가주 통장 튼튼

>>667 아마.. 열한 번째겟죠
열한번째가 혼자서 항성이 아니라 선장님이 심어놓은 제어프로그램갓은거라서요

저도 못 봤는데 dlc 위치에 있더라구요
그런데 별 내용은 없구 대부분이 나무위키에서 찾아볼 수 있는 거엿음

>>668 이미 완결난 애 억지로 이어가기보단 차라리 에디 스토리나 진행할까 해서요!

>>665 조 와요
파크주 확 땡길때 푹 찌르긔

>>672 담주에 펠주 오시면 겨론식 하고... 찌르겠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알렉쌤 숙제(미침)
오늘 꼭 낸다.....

ㅋ ㅋ ㅋ ㄹㅇ 불량학생이되어가는중

그나저나 팤주 체력 ㄱㅊ나요
쫌 쉬어도 댐...


앗 맞우ㅜ
친구들 옷 쇼핑하러간 썰 풀어주세요
광역공격! 쀼슝

5시부터 깨어있었더니 피로하군

뭐야 자요ㅠ

팤주는 넘치는게 체력이라 ㄱㅊ

저 졸려서...해시는 미루고 자러갈게요

팤 바

마키나:기계가 옷을 입을리가
사신이:인터넷으로 복불복으로 사이즈만 맞춰서 시킨다


공기:(대답이 거부됨)

마페이...
자기가 부순 것중에서 대충 하나 골라 입읍니다..

같이 들어가고 싶다면 박주는 보를 내주세요

ㅋ
ㅋ
ㅋ
귽데 참치어장 수위에서 ㄱㄴ할가요? 노출문제땜에

공기 대체 몰입길래(;)

ㄱㅊ아 우리여친 아이도루라서 뭘입어도 어울림
톤파괘자임

걍 물장구 좀 치고 끗냇다해요
어차피 마페이 걍 인형바디랑 다를바 업기도하고?
빨리 씻고 자장가 불러줘야해서 급함 0.2레스 안에 끝내드림

조와요

지금 밖이라서 넘 짧아져버렷내요 재송합니다

갠춘갠춘
제인 공주님 안기
헤도 됍미가?

어휴 당근빠똬죠

조용하군요!

밖이기 때문이다 >:3

흐어억

제인은 천사입니까?
나는 그동안 본 적 없었다. 그녀는 완전히 죽일 것입니다 나를.

.dice 1 3. = 3

하아아 밖에서 말라가는 박주에게
마페이 = 한줄기 Light

개기엽내

크크큭 무리다..

펠-하
냉동빔이 필요한 때인가

더위가 사라지지않아

(대충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bgm)

더위가 나빴다

모하~

말복 지나니 너무 더운 것

원랜 말복 지나먄 시원해져야 하는데 이상하네

어디서 음력으로 여름이 한 달 더 있어서 그렇다고 들었는데 잘은 모르겠네요

달이 숨겨놓은 여름

말복이... 여름끝이 아니었다고?
(미어캣 짤)

>>703 뭐야 문장 예뻐요

끄앙

아하ㅏㅏ

아하~

아하ㅕ요

뎁하
팍하
멍멍🐶

>>694
이재봣내요
일단 저걸 막레로 하구 나중에 다른 소재로 또 한 번 일상합새다
제인...겁나귀여워요
햄스터인쥐?

돌은 굴러가기 시작했다. 이제 누가 밀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속력이 붙은 돌은 누군가가 막아서기 전에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 자신이 원한다고 하더라도 멈추기는 힘들 것이다. 그 끝에는 누군가와 같이 파멸하든 그 혼자 부서지든 스스로를 파괴하고 나서야 멈추게 되겠지.

...흠,
맞는 말이지.
안그래?

그러니 난 이걸 계속해야만 해.
이제는 멈출 수도, 무를 수도 없거든.
혹은 그렇게 믿거나 말이야.
하지만 어느쪽이든 상관은 없지 않아?
어쨌거나
내가 시작했으니 끝은 맺어야하지 않겠어.
항상 하는 말이지만,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기꺼이 이 한몸 바치겠나이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희생이겠지만
뭐, 그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때.
의미가 없다고 해도 상관없고 말이지.
뭐? 아하하...웃긴 이야기를 하는구나.
영웅이 되고자 하는 게 아니야.
나는 그러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
동기도 그런 거창하고 멋있는 게 아니라고.
그냥 이렇게라도 안하면
뭐가 들끓어올라올지 나도 모르겠어서 그래.
질투든, 열등감이든...아, 그래.
이 부분은 너도 이미 잘 알지?
미안! 지루해빠진 이야기를 다시 해버렸네.

루나시야(머리깸)

루나시 ㅠㅠ

문자 뒤집는 사이트가 찾아보니까 따로 있더라고요! 좀 깨진 게 아쉽긴 하지만...이게 어딘가요.

XII 행드맨...
IIX 가 됐구나

VIII 가 8이지만서도 :3 8은 힘 또는 정의 카드

숫자 규칙 어겨가면서 이러는이유가 머냐구요? 루나시가 그랫음(?

역방향을 다른 카드로 바꿔버리셨...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정의나 힘 카드가 그 여인이 사자를 제압(?)하고 있던 카드였던가요...뜻에 나 자신과의 싸움도 있다네요
오 그건 좀 맞는 것같기도 하고

아 역방향도 있었지
나갔다 오면 체력이 이렇게 뇌까지 밍숭맹숭하게 합니다

무의미한 희생, 맹목

(돌겠군)

오늘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원래 나갔다 오면 별건 안해도 힘들죠...
역방향을 상정하고 일부러 숫자와 문자를 뒤집은 건 맞답니다
원래 이런건 설명하면 멋없는데 말이죠:(

설명하면 더 오지니까 괜찮다고 생각해

정답! 둘다 루나시와 꼭...맞는 말이죠
하지만 정방향도 어느정도 맞다고 볼 수는 있고요.

스르르ㅡㄹ....

성해주가...뱀이 되셨어...?

>>723
(뭐야 왜 나 뱀이 됐어요)


(아코주한테 선레 쓰기 전에 물을 게 있어서 존버타다가 잠들어서 방금 깼다..)

복지(쩌렁

(교황)성하
성해주가 흐물흐물해졋어

@아코주!!

성-하
뭔가..스르르르 하셔서요?

>>725
자다 깨서 그렇다

>>727
(뱀도 나쁘지 않나)

어디선가 날 찾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두둥

아코주 소환에 성공했다
이것이...사랑의 힘.....?

역시 사랑은 위대해

으어엉억

일대일 어장이 그냥 하나 새로 생겼군
그쪽에서 일대일을 새로 파는건 어떨까 싶다만...

아코주 아코주

키 150짜리 애런이 키 180 넘는 아코 공주님 안기 해다가다 이동해도 되나요.
어려지게 만들어서 둥기둥기도 하고싶은데 이건 무리일까요

코하ㅏ

사랑은 대단해

코-하

키 150 애런이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아코가 이게 뭘까요..아하하.. 하고 중얼거리며 웃긴 하겠지만 괜찮긴 할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허락 받았으니까 이제 선레쓰러갑니다.
집안 데이트다 데이트

톡하

코하코하코코코코코

사물이 보이는것보다 멀리 있습니다의 시은이랑 유나
https://picrew.me/image_maker/165901

코-하
그럴까요? 사실 전의 일대일도 슬슬 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았나 싶시도 하고....이번에는 무슨 내용이 좋으혀나요.

넛-하
시은이 유나
귀여운데 매번 뭔가...쎄한 아이들....행복해라....

슬슬 진짜로 스진해야하는데 현생이....

유나의 더듬이가(?
김씨자매가 귀여워요

1대1 보트는 언제 만들어진겨

저 더듬이는 당겨도 되지만 뽑으면 안됩니다(?)

>>745 2020-08-16 15:02:30에요(???????)

넛-하
펠-하

(스진 해야하는데 2)

밤되면 기온이 좀 낮아지긴하는데 여전히 힘들다

넛하 펠하

>>746 (대체)
넛하

더듬이를 뽑으면... 실패톡방의 시은이가 됨(?)

밤에 자다깨다 하게되지 넛케주도 알아

☆실패톡방의 시은이가 됨☆

>>실패톡방의 시은이가 됨<<
(더듬이란 대체)

청밥과 탄밥의 기믹이로군

>>754 정답(실로폰 소리)

이쯤되면 실패톡방 한번더 해야한다

100스레라던가

100스레라니 멀어욧
라고 하기엔 75도 멀지않았어
뭐야 이 사람들

으음 무슨 내용이 좋을지

그냥 다음날 아침도 괜찮으려나 싶기도 하고...

마음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는것중에 상라말고 일반형식으로 하는거 있긴한데
님들의 기력을 빨아 죽이겠다는 의지살의를 낭낭하게 담은 이벤트☆

>>759 무어ㅛ인가요

이형의 시간을 돌려 흐름에서 벗어난 아침을 맞이하는 댕주 하이

젠장 취향이야

☆이형의 시간을 돌려 흐름에서 벗어난 아침을 맞이하는☆

넛케주
기력 체크

(뿌-듯)

기력체크 간다
30미만이면 빈사

.dice 1 100. = 51

이형의 시간을 돌리다니
저형이 부러워 할거야

살아남았다

>>766 (어리석은 부장 짤)

>>767

.dice 1 100. = 53

밈미

내라이프

.dice 0 4000. = 3009

>>770 귀여워

>>771 아직 한참 남았구만유
일어나라

와중에 고도비만이잖아ㅋㅋㅋㅋ

가하

큭 밈미조아

티알에서 까칠무뚝뚝캐 굴리려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또 지켜야할것이있는눈한 선성향캐 돼있었어
(씨큐를 본다)

"끝모를 밤이 끝나고"

"마침내 아침이 찾아온다"

-대충 루나시 행복 기원글-

가하

>> 지켜야 할 것이 있는 눈 <<

>>775 ☆지켜야할것이있는눈한 선성향캐☆
가하

미하미하
ㅋㅋㅋㅋㅋㅋㅋㅋ먐미...

그러니

독백을 가져왔어[슥]

마모리타이모노가아루

(?)

고양이짤이
미주가 아니였어...?

공하

☆지켜야할것이있는눈한 선성향캐☆

공하

머 독백(두근

>> 고양이짤이 미주가 아니였어...? <<

고양이짤의 미주가 아니었다니!!!!!

(기대를 배신하지 않기위해..미주인척 하자)

가주 빨리 첫글자가 미인 캐 내자

뭐? 가주가 미주캐라고?

(샤워하고 오겠ㅅ...

가주가 미주캐였어요?

"...라고 멋있는 말을 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지금"

그녀는 그리 이야기하며 그를 쳐다본다. 그는 키득키득하고 웃으며, 팔짱을 낀채로 답변을 한다.

"물론이지. 이 책 제목보다 멋있는 한마디는 없으니까."

'-틀-' 그리 생각하며 그녀는 한숨을 쉰다. 그녀는 이내 그를 쳐다보며 이야기한다.

"그래서 무슨 일이십니까."

그는 팔짱을 풀며 척하고 스스로 생각한 멋진 포즈를 취한다. 일명 죠죠서기라고 불리는 기묘한 자세를 취하며 그는 쓸데없이 자신감이 붙은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알고싶나? 마이 리틀 레이디?"

하아-하고 다시 한숨을 내쉬는 그녀, 처리할 일이 더 남았는데 이런 상황을 마주할 줄이야.

"아뇨,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세가 무너지며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며 그는 뒤돌며 말한다.

"알겠다. 너무 일만 하지는 마라. 청춘이라면 즐겨야지"

그녀는 다시 한숨을 쉬며, 뒤돈다. 그러며 말한다.

"...네, 네, 알겠어요 아버지"

그렇게 견습 사신과 그녀의 아버지는 짧은 면회를 끝맞췄다.

?미주가 가주주임?

마키나 독백은 통통주가 등장하면 푼다[뒹굴]

☆죠죠서기☆
아버님의 자세가 굉장하다

미주주가 가주주주???

사실 댕주가 미주주고 미주가 가주주고 가주가 아코주주야[적당]

그래서 등장했다
공기주 몸은 괜찮어?

통하통하

후후후

난 지금 안 나간 어깨 한쪽으로만 글을 쓰고 있다고
그리고 이 것도 내일이면 병원가서 봉인이 해제되지..[사악한 미소]

통통통통하

뭐가 뭔지 모르지만 아는 척을 하겠다

공기주 어깨 나갔어.??????

어께 아프다는 게 탈골된 거였어요??????

오오 대마왕님!!
드디어 마왕님이 부활하시는 것인가...!

아코코코하

다들 진심 에너지가 부족했군!
걱정은 진심 에너지로 하는거라구!

어깨가 나갔다는게 그거였어ㅓㅓ??????

통-하

데파-

이 세상에는 총 5마리의 '마희'라 불리는 최고 등급의 마수가 존재한다. 어째서인지 몰라도 전부 인간 여성과 유사한 형태를 취하고 있는 기묘한 마수들. 그 마수들은 인간이 변질 된 것도 동물이 변질된 것도 있으며, 인간이 변질된 예 중 하나는 원레 남자였던 이가 마수화되고 시간이 지난 후 저렇게 된 것도 존재한다고 한다.
..본 기계 장치가 이 것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눈 앞에 있거든. 젠장! 난 망했어!

"정말 신기한 녀석일세."

오만한 표정을 한 그 마희를 쳐다본다. 5 마희 중 하나인 그 것을 보며 도망쳐도 소용없는 죽음의 향기가 나타난다.
마희의 별칭은 '악몽'의 네베로스, 당한 녀석 시체는 전부 처참한 몰골이 된다고 전해지는 잔인한 마희.
아아, 나는 이대로 끝이구ㄴ..

"좋아. 데려갈까."

...? 무슨 소리여하고 뒤로 물러서려는 순간 갑자기 나에게 다가와 나를 들어올린다.
으아아 죽고싶지 않아~ 살려줘~하고 나도 모르게 보이스 파일을 출력할 때 네베로스는 웃으며 내게 답했다.

"안 죽여, 네가 인간도 사냥꾼도 아닌데. 그저..내 애완 기계가 될 뿐이야."

...어라? 무슨 일임? 뭐임?하면서 나는 그 마수에게 끌려가버렸다..

탈골은 아니고

근육 찢어진거다.[뒹굴]

통통주가 오늘도 통통 튀는군!

공기주는 몸조리 잘하도록..

마키나 기여워ㅋㅋㅋㅋㅋㅋ
꼭 핀과 제이크의 어드밴처 타임의
파이 던지는 기계같아
의욕적인데 혼자서 어쩌지 못한다는게 귀여워

이게 다 통통주 원안입니다 여러분![홍보]

근육이 찢어진 거여??????
(혼세)

마키나가 기계가 되는 중입니다

어쨌든 큰일이지!!
자 빨리 응원해주자!
걱정해주자!

통통주의 원안
강력해

으 덥다 톡하

통통주의 원안은 강력하다(메모)

끄아 쑥쓰롭네요
(///^ㅅ^\\\)
네! 제 공로입니다!
(으쓱거리기)

>>818
어깨 주물주물
(잘 보이기)

파카

파-카

통통하~

흠흠 아코주에게는 차후
아이디어가 부족할때
소곤해주는 혜택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 제가 이렇게 통통주님의 총애를 받습니다. 하하

파카

뭐야 부러워요

아하~

그러니

(문장을 꺼내든다)

손들어! 문장스탕스다![적당]

음음 아코주가 이렇게
사회생활을 잘합니다

헬프!(손들기)

핳핳하
통통주의 유머감각이 통통 튀십니다.
(샤바샤바)

으악(손들기)

음음 아코주가
농담볼줄을 아네

암요암요
제가 통통주의 농담을 듣고
온집안을 통통 뛰어다녔다니까요 하하하

심심햌!!!!

그는 미소지었다. 이렇게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그는 자신의 옆의 아내를 쳐다보고 그 머리를 스윽 쓰다듬었다.

"다 네 덕이야. 고마워 캔디"

아직 잠든 그녀를 보며 그는 미소지었다.

-파크 헌정 문구-

"그렇기에 사람들은 어리석은거야."

그 혼은 미소짓는다. 순수하면서도 어딘가 잔혹한 웃음을.

"멋대로 남을 차별하는 너희 인간들이 전부 나쁜 것이니 악. 그 것을 먹어치우며 성장하는 나는 선"

어때? 이 논리에 답할 수 있겠어? 퇴마사 양반?

-통통이 헌정 문구-

.dice 1 2. = 1

1 11시면 밤이잖아?
2 11시면 저녁인데 어차피 답은 나와있잖아?

사서주여 심심하면

내일은 출근이다라는 사실을 이야기해주지[소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코주 언변이 조와요~

심심하시면 게임은 어떠십니까!

>>834 크아아ㅏㅇ아 달다 좋다 크아아아ㅏ

크아악 통통이가...
울 통통이가 저렇게 멋있다구요ㅜㅠ
이게 현실입니까 꿈이 아닙니까ㅠㅜㅠ
공기주는 신이야...

아무리 뛰어난들 통통주만 하겠습니까~
저기 굴러다니는 탱탱볼만 못한 언변입니다. 하하

흠냐링

마패이주 정싄 나갈거갓애

박하
마하

점심밥나가서먹을것같아!!

맢풰쥬 왓헤픈드

미칠거갓애!!!!!!!!!!!!

>>844
흙흙
않쓰던 툴을 공부하닉간
머리 터질거갓읍니다.

박하마하~

무슨 일이에요 맢주

데이브가 왜 채셔를 다시 채셔라고 부르나요...?

클레리를 무어라고 부를 정도의 그거나... 시어도어를 유스타프라고 부를 정도의 그게 아직 안 왔음(?

>>846 앜쿠...... .. 무신 툴이길래

데비.. .. 쾌락살인에 무뎌졋구나(급기야

>>846 앗 아ㅏ

>>849
음...
코노맨트...

채셔는 흥미있게 지켜보는 관찰대상이니까요(

ㅋ ㅋ ㅋ ㅋ 어쩌다가
ㅋ
ㅋ

머야 더 이야기해줘요(

>>853
맙배이는요?(뜬금,,)

(팝콘

껄껄껄 아코주 아주 유머러스합니다
다음번 소곤 기대하세요 껄껄

채셔의 사랑(죽음)론... 과 데이브가 지금 사랑에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는가(공포!)
이게 제일 큽니다

마페이는 몬가 선악의 구분을 안 한단 점에서 주시는 하겠지만 마찰은 안 일으키려 하지 않을까

>>853 통통이는여?(뜬금222)

통통이는 전에 사람 잡아먹는다는 걸 내가 신더로 들었는지 데이브로 들었는지는 몰라도
그것때문에 조금 벽이 있다

(팝콘)

oO(대체 왜 팝콘을)

>>862
(그냥?)

아아 데비일걸여!
신더는 만난 적 없음
벽이 있어도 티가 안나는
착한 뱁새뇨속

채셔는... 그냥 디폴트로 모두를 미워하니까
톡방에서 일단 기여운 말투 쓰고잇잔아요
미워하는거임

팝콘 맛있지...
콜라도 먹어...

☆귀여운 말투 쓰고있자나요
미워하는거임☆

그게 미워하는 거엿나
그럼 일상 중에 약간 말투 진지해지는 거 좋아한다는 의미인가요

☆미워하는거임☆

몬가 파크랑 잠깐 일대일 해야 할 것 같은데

팤주는 갠차나요

>>868 정답! 그나마 호감에 가깝다는 소리랍니다 >.0

혜주는 말투 진지해지면
두려움이 가셨단 소리임
아 믿어도 되겠다 하는거
진지한 내용을 말하는것 부터가
이미 믿고있는거지만...
어차피 쉽게 믿으니 상관없는 티ㅡ미

징지 혜주는 곤란한거군!!!! 곤란해!!!

곤란하지 않아여~
덜 기여운거 뿐이라구요(?

마페이는 그냥...
투쟁 결투 나오면 급즨지인덧

채서... 마패이두 시러하나요(ㅠㅜ,,)

략간... 미어하는 애들 사이에서 호감이 잇긴 한데...
약간 -99 틈새에서의 -30 갓은 넉김
(마페이미안헤 ㅡ..

뼛속까지 검성ㅋㅋㅈㅋㅈㅋㅋ
멋있어ㅋㅋㅋㅋㅋㅋㅋ

통통이는 모르는 사이닉가
-100 이려나

디폴트가 -99 ()

루수스는 평소에는 가볍고 발랄한데 말투가 달라지는 순간이 셋 정도로 나뉘어져 있다.
첫번째로는 아르카나로써 아치덴스를 수정할 때.
두번째로는 세계를 적대하는 자or루수스 기준으로 악을 만났을 때(혜주 상대로 했던 게 이런 느낌)

>>876
봣냐 짜식덜아
나는 69나 앞서고 잇다고
분발들헤라
낄낄
으하학

채셔한테 사랑받고잇다고(?)

앗 꼭 게임같네요
프린세스 메이커도
최대 스탯이 99였는데

혜주가 덜 귀엽긴 힘든대..

티도 알려주세요!!!

디폴트가 -99 대체

소소한 사실

공기는 여러분에 대한 호감도가

아코 10
그 외 0이다

>>880 이게 웃기는게 뭐냐면
혜주는 호감을 느꼈단 건데
루수스는 적의를 느꼈단 거에요

맞다 티주 답레는 내일 드릴게요.. 더워서 머리가 안 돌아가요..크윽...

>>883
애런은 평소 말투가 그대로라 별로 변하는 때가 없다.
다만 아코 앞에서는 어투가 좀 더 부들부들할 것 같긴 하다. 애정이 담겨있습니다.

그 외에는 인간을 대할 때랑 인외를 대할 때 약간의 텐션차이 정도.

어ㅏ 아코 높아.
이거슨 화신이라 그런가

아코주 쓰담담

공기씨 공평하네
공기같은 사람이다

최대가 -99는.어니고...
걍 99란 숫자 입쁘잔아요

데비는.. 한.. -200정도댈듯
(데비미안해

마페이는...
타 차원 인간들이라서 10 기본으로 먹구갑니다
다같이 좋게좋게~ 여기선 그래도 되닉간~ 이란 느낌

같은 차원은 -60 정도 기본인듯
신성잇으면 -40 추가...

>>885
(왠지 놀랍지 않다)

>>886
(?)(당황)

>>887
천천히 해주세요(찡긋)

제인 호감도 알려조새요()
제인은.. 스물세명 다 다르게책정헤서

신성을 가진 같은 차원캐를 내면 마페이랑 혐관이 가능하다고(메모

>>895
마패이가 눈에 띄자마자 죽이러갈듯

>>894
바다구경 시켜줘서 10 추가
필멸자 경험 시켜줘서 10추가
30정도내요
짱친한 칭긔임미다.

말투...

사상차이로 완전히 적대: ~니까? (비꼼 첨가)
행실이 마음에 안드는데 어쩌다가 하는 말 자체의 논점이 같게 되었나: ~해요 (대놓고 싫어함)
친구래 친구: 해요 + 해 (와! 와! 와! :D! 와!)
경계해야 할 것 같음: ~니까 + ~해 (목적만 묻는다)

뭔가 쓰담을 받았다.
뿌듯하다.

애런이랑 아코랑 비슷하다.
아코는 문제는 척지면 아코만큼 싸늘하게 대하는 사람이 없을거라는 점은 다르겠지만.

>>8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하는 사람이 세 부류가 있는데 그 세부류에 다 해당하니까 어쩔수업지

호감도라고 한다면

루수스는 누구든 평범한 타인은 40 같은 아르카나 동료(마이너 포함)은 60 정도에서 시작한다.
즉 사람 좋아함.
물론 여기서 나쁜 짓을 할 때 마다 30씩 깎여나가지만...

>>897
마패이는 2번 아니면 4번인가료..

마페이랑 친구친구래ㅠ
감격...ㅠㅜㅜㅠㅠ

>>893 혜주도 한때는 선성향 캐였어서
올곧은 사람이 충고를 하면 이미지를 좋게
보거등요 혜주는 자신에게 대하는 태도만큼이나
그 사람이 올바른지를 꽤나 따지는 편입니다

>>901 아마 둘이 섞여있지만 다나까체는 안 쓰는 느낌이라 결과적으로 평소에 다정하게 대하는 결과일 수도 있다고 생각

☆눈에 띄자마자 죽이러 갈듯☆

호감도... 호감도라...
넛케는 의외로 클레리 별로 안좋아한다고 하면 설명 되려나

>>898
애런은 척진다고 크게 날서게 반응하진 않을...려나?
상황에 따라 다르겠구나아

>>902
루수스는 올곧은 선성향이긴 하니까아....
(납득)

아코는 상냥하지만 한번 폭풍우가 치면 어.. 곤란하다 이겁니다.

(납득)
넛케는.. 자기랑 닮은 사람 안좋아하니까 젠장

넛케 아저씨도 의외로 나쁜 사람 가리니까

클레리는..의외로 톡방 사람들한테 그다지 별 감정 없음

사신이는

여러분에게 호감도를 느낄 틈이 없습니다(설정살 본 어장에 잘 안 나오는 이유가 일하느라임)

호감도 티미를 좀 더 풀자면
루수스는 저 호감도 수치에서 마이너스는 되는데 플러스는 되지 않는다. 왠만해서는
즉 초기 호감도는 높은데 그 이상은 히든루트 뚫어야 하는 느낌...

근대 마페이는 사실 맘에 안 들면 대놓고 욕하는 부류긴한대
여긴 초카방이고 다른 차원 사람들이닉간... 대놓고 욕은 않헤요

아직도 아코주는 아코가 애런의 호감도를 뚫은게 신기하다 이겁니다

루수스 딴딴하구만

증맬 이상한 아저씨야

코드는 컨셉 잡고 입장하는만큼 꽤 거리감 갖고있고
모르가 클레리랑 비슷한것같다. 데이브한테도 별 감정 없다면 믿어지십니까

파크는 일단 다 호감도가 상승해있는 상태다

깎인 사람이 없다니 이건 이거대로 신기하네

ㄴㅇㄱ

>>917
마패이는
어느정두?

실상.

내가 조각 모음으로서 돌아온 것을 나는 확실히 알고 있었다. 내가 인격인지 환각인지 모를 것에 휘둘리던 것을 나는 또한 알고 있었고, 최종적으로는 내재화인지 통합인지에 성공한 것도 나는 알았다. 얼마 전에, 그 조각의 일부가, 내재화했다고 생각한 일부가, 내가, 들썩였다. 상처 하나가 딱지가 드러나고 통째로 피를 흘리는 채, 덜 붙은 엉겨붙은 딱지 조각을 따갑게도 달고 다니고 있었다.
상처엔 입이 달렸다. 이빨이 달렸다. 새빨갛고 잔혹한 혀가 날름거렸다. 형용할 수 없는 언어들이 쏟아지고 싶어 안달이 나 있었다. 갈무리하고 대화를 중단한 때부터 급작스럽게도 쌓인 단어들이 송곳처럼 상처 안에서 튀어나오려고 했다.
왜 껍데기인 자신을 방패 삼느냐고. 인격이 나뉜 것을 방패 삼느냐고. 소리 지르고 싶었다. 아마 사정은 다를 것이다. 그 곳의 관리자가 예상보다 훨씬 깊이 개입했다면, 나와 경우가 다를 것이다. 상처를 봉합했다. 피는 멎어 들어갔다. 그러나 떨어진 피의 속삭임은 여전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순전히 우연이었다. 설마 쉬기 위해 잠깐 잠을 청한 것이, 그저 책상에서 잠깐 고개를 폭신한 베개에 파묻은 것이, 난 그 곳에서 정말로 내 어린 언젠가의 꿈을 꿀 줄은 몰랐으니까. 거기까지는, 그래, 통제권을 그저 흐르는 물에 넘겼다. 그러나 다음 순간 반짝이는 구형 스마트폰의 화면을 보자면, 내 기억과 달라지기 시작한 것을 보자면, 나는 온혈 동물이었음에도 냉혈 동물의 체온을 옮겨받는 느낌이었다.
따지고 보자면, 나에게 심장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으니 틀린 말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건 아니다, 경우가 달랐다. 그저 꿈이라고 애써 부정해도 나는 내가 첫 접속한 때를 기억하고 어째서 카톡방의 존재를 쉽게 믿었는지 알았다. 꿈이니까. 기억 속에서 무한히 반복되는 기록물마냥 존재하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이건 그 상태였다.
깨어났다. 다급하게 확인했다. 이미 늦었다.

핏방울의 속삭임을 나는 갈취했다. 그 핏방울이 무엇이었나? 나를 바다로 내몰았던, 내 생애에 죽음을 겪기 직전에, 가장 죽음과 맞닿아 있었던 열 여섯, 그 때는 아니었다. 그 이후였다, 생애에 조금이라도 무게를 두기 시작한. 역설적이게도 그런 때였기에 나에게 죽음을 종용했을 터였다. 살인자. 도망을 선택한 것으로 모자랐나. 친구를 잃는 것이 넌 옳다고 생각하나. 죽어. 어서. 내가 그렇게 죽음을 바랬잖아. 죽어. 죽어.
거기에는 내가 언젠가 겪은 살인 충동과, 죽고 싶음과, 그리고 수많은 다른 원념들의 나를 향한 살해 욕구가 전부 뒤섞여 있었을 것이다. 하나의 거대한 광기가 수면 밑에 잠들어 있었다. 나를 죽이고, 찢고, 살렸다가, 조각내서… 그만 생각하자.
…그래서,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면, 그렇게 원성을 하는 이 조각도 흘러내린 이 피도 죽음을 바라는 것이 과연 맞는가. 나의 죽음을? 저 언뜻 비슷한 처지에 놓였음에도 내 입을 막아야만 했던 누군가의 죽음을?

가면 하나를 준비했다. 여기에는 열 여섯의 나와, 타나토스라 이름붙인 환각과, 나 자신. 조각조각 붙은 가면을 쓰겠지. 물론, 내 꿈에 열 여섯의 내가 등장해 버린다면.

꿈나그네는, 나는, 휘둘리지 않는다. 처음부터 더 이상 휘둘릴 무언가도 없었다. 적어도 이 곳의 주인은 나였다. 내 바다의 주인은 나다. 의도적으로 휘둘리는 것에 가까우니.

지짜? 유가놈한테도? <

>>916 ㅔ

>>913
마페이의 나쁜말은 포상일 ㄱ()

>>914
(저도 아코가 애런 좋아하는 게 신기해요 아직도)

>>915
그러게요 단단하네...

윾
윾윾
타나토랑 언쟁하는거.. 가슴아픈데 짜릿해

>>922 (빵긋!)

>>919 -10부터 10까지 있다고 하면 마페이는 7

>>920 으악 독백

>>921 유가놈은 6

>>923
나쁜말을 할 일이 셍기진 안을거같아요
어지간히 초카방 분위기 상하지 안는 이상..

사실 저번에 데이브랑 채셔가 투닥투닥할떼 타이밍 맞춰 들어왓으면 아마 할수도잇엇음

좀 풀자면 이리스는 8.5였고

캔디는 12

>>926
헐 모임
높내

>>927 헐랭 무슨 말이요

젠장 이리스

>>923 둘다 어느부분에선가 갑자기 슈우우우우웅 해버려서 ㅋㅋㅋㅋㅋㅋ

타나토라는 접속자는 맨 처음 접속때만 순수하게 열 여섯의 데이브였다

이후는...
열 여섯의 나와, 타나토스라 이름붙인 환각과, 나 자신. << 이렇게 섞여있어서 추정이라고 한 것

도망가지않은 펠리체 if만들고싶다

사신의 호감도 책정은

악령 -50
인간-20
네크로맨서 -200
자기 목숨을 소중히 안 여김 -30

이다

>>930
채셔 너 그렇게 빈정대는 거 좋지 못홰
하려면 결투로 헤라

라는 논조엿갯죠 아마...

>>929 친구라고 생각하면 기본 5는 먹고들가요

>>930 일단 이리스의 뜻을 존중해주려 하니까 어쩐지 내적친밀감 느껴서 6

안대 데이브는 물리캐가 아냐 발려버릴거야(

>>936 허엉이
나머지 2는 어디서 얻은거애요
마패이 기특헤

다정하고 착한 절대자...
언젠가 바다의 흐름을
자기 손으로 다스릴 날이
오면 좋겠다...

>>935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엯시.. 여친이야

사실 채셔는 어젯밤 찌금 억울햇지만
아니 난 그냥 질문만 햇는데 얘가 알아서 죽어놓고 내탓해

기온문제로 의욕이 0이기에 생각만 하지만

tmi
루수스가 운명의 수레바퀴에 선택된 이유는,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했기 때문.
그리고 불행과 행운의 대비가 상당히 극명했던 것도 있고.

>>937
그러면 채셔 win,, 말로 빈정거리는 거 대신 세피라 한 번 발라보는 것이 성장면에서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말할거애요 분명

>>983 대련 두번!

데이브... (너덜) (너덜너덜)

것보다 잠깐 흐름 못 읽는 사이에 호감도 이야기였나

>>940
근데 저는 솔쥑히 이헤함...체셔 응응 넌 그럴수도잇엇어..

그러니

파크주와 박주 쓰담

>>944
빨리 3번 더 해서 10을 체우도록하죠(기적애 걔산법)

>>934
자신의 목숨을 소중히 안 여기는 인간이었던 악령 네크로맨서면..

>>941
그 생각 언제 진짜가 되나요.

"위대한 분께서 속삭이셨다."

그 분은 오실거라고
그분이 직접 너희들을 칭할 것이라고.

"아아 위대한 크티알레프시여"

-크티알레프의 광신자의 기도-

(쓰담받아서 기분조음)

>>948 그러면 ㄹㅇ 짱친 먹을 것이다

>>949
기온이 정상화된다면?

>>951
헐 쥔자?
근데 점점 제자 가르치덧이 잔소리해서 오히려 깍아먹을수도 잇을거라고
약간...쇙각함.

카티아를 안건드리는것도
굴리기만하면 착한애들 반감가질말만 생각하는지라
쉽게굴리기가 힘들어용.

모르 호감도 썰 풀자면
애초에 기대를 안한달까
데이브같은 반응이 일반적이었던 생애를 너무 오래보내서
'그래 이해 못하겠지~ 내 욕 하겠지~ 예상했어~ 너무 뻔해~'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그래서 톡방에서 자기얘기 별로 안하는걸지도. 어차피 뭐라고 할테니까

박주

울이... 실패재인/채셔랑 일댈 하는 거
엇더실과요.
재가 개강하면 바빠질거같외서... 하나하나 버큇리스트 끝내구 싶단 맘이잇서<
힘드시다면 느긋히 잇기/미루기도 저는 조와... 거절도 좋와..

>>953 파크가 호감도 깎을 때는 자기 지인에게 해를 입히거나 다른 조건 충족할 때만 깎아서 ㄱㅊ다

잔소리 마음껏 츄라이츄라이

무의식적으로 체셔라고 치고있다 자꾸...
왠지 전에도 이런적 있었을것같다...
미안합니다 채셔주...........

일단 30도까지만 내려가도 움직이겠는데
오늘 낮만해도 37도라 죽을맛..

>>957
와쟈뵤
역쉬 파크... 호감도 25의 남자다워

펠주... 더위 무지 약하시구나..(;ㅅ;
찬물샤워와 아아메를 추천드려요

쪄죽어도 뜨거운물 샤워파 모여라

레이니랑 펠리쩨 식도 올려야하는데
진짜 낮에 움직이기도 힘들어가지고.

>>962 여어

펠주...
안되겠어 겨울이 어서 오길 바래야만

>>960 뭣 파크 호감도 25인가요

>>963 무리하시지 마시구... 편하실 때 찔러주시라

당신 채셔라고 친 적 몇번업어()
ㄱㅊ습니다 의사전달만 되면.. 머... 헷갈리는 이름이라고 생각하기두 하구

>>956 롸잇 나우?

마패이주도 더위를 만이타
그래서 나가기 전에 얼린 물통 1개 들구나가

하루 샤워 3회이상 하고는 있죵
그래도 더운게 함정
선풍기가 뜨거운바람을 내뱉는시점이라

>>965
마패이가 은근 짠 편이라...
걔연하는 제인이 30이면 두번재루 놉습니다

>>966
누구로 할과요

(와중에 잘못읽어서 씨큐한테 두번 말했다)

화력... 높으면... 주어 없는말들 헷갈린다..........

>>969 그대으.. 선택..

.dice 1 2. = 1
1. 실패재인
2. 채셔블랙

>>969 그렇군
파크 기특해

당신 채셔라고 친 적 몇번업어
(동공지진)
꿇겠습니다

아마 좀움직이질만 해지면
펠리체 꽁냥
If 펠리체
외신즈 관련 진행

이세가지는 확실하게해야겠고
리체 더 트릭키는 몇번굴려본 느낌이 좀그래서 드랍될듯

원하는 상황 잇으신지..
잇다면 막시멈으로다가 반영하괫읍니다.
재가 구한것이니...선뢰도 재가...

뭔가 자기세계관 늘어놓기만 대는게 그래가지고

호감도인가

가-하
넛케한테 돌던져도 되는 캐 오너다

딳히.. 업습니다
실패제인이라면 지금 감금대잇는 상태긴 헤요

잔다
르크

>>980
제인을 상상하구 차원을 찢고 나타난 마패이...
안뇽자귀
그러나 잇는것은?
죄인제인이엇다
라임쩔어.
머 이런 시츄는 괸찬으신지?

펠봐
펠봐

넛케는 씨큐한테는 진짜로 돌맞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왜냐면 던져봤자 자갈 같은거 던질것같다고 생각하고 있기때문.........

펠-하

>>982
(맢풰이주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ㅡ)

펠-바

펠 바

☆자갈☆

실제론 돌...
못던지겠지...

펠하래
펠바

으으윽 체셔채셔의 수치심이 가시지 않아
밍나... 넛케주가 뭔가 실수하면... 말해주십쇼........
나중에...알면.....수치심이.....제곱............

나중에 알려줘야지(사악함

이쌔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던지도록 유도해보고싶다)
(못되먹음)

아 알려주지 말고 한 두달잇다가알려줄걸

발효되면 더 맛있는 수치심

댕 하

팤주 저기서 막레할가요()

넵 좋아요!

댕하ㅏ

아아... 시간왜곡자인가

님들 진짜 나빴다ㅋㅋㅋㅋㅋㅋㅋ

멍멍주 이름 멋있어

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