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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토옷

모닝이다 모닝

여기서 잠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ARiA주?

가능하답니다. 무엇에 관련하여 이야기하시고자 하시나요?

ARiA가 언제까지 돌아가야 한다거나 하는 게 있나요?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ARiA는 그녀가 원하는 만큼 머무를 수 있어요. 그저 시간 너무 지체될 경우에 도시에 거주하는 다른 인물이 걱정하겠지만요.

아. 그렇군요. 그러면 최대한 오래 잡아둬야지..

이야기하실 주제는 이것이 전부인가요?

앗. 또 있어요. 그.. ARiA는 결혼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요?

결혼에 관하여 그녀는 서로 삶을 나누며 함께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맺는 계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나 그녀 자신하고는 관계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기도 한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나요? 인간이 아니기 때문인가요?

네,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그냥 묻는 건데 사람이었다면 생각이 달랐을까요?

아마도, 예. 또한 현재의 그녀가 온전히 거부하는 개념은 아니기에 특별한 계기를 겪는 것으로서 생각에 변화가 생겨날 수도 있어요.

그렇군요.. :0
ARiA도 사랑받으면 좋겠네요.

이야기하실 주제는 이것이 전부인가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물어볼게요.
Buscador이 사라진 걸 원망하시나요?
ARiA에게 중요했던 사람같아서 :0

그 캐릭터는 초톡방에서 제명당하고 탈판한 사람의 캐릭터여서 되도록 언급을 자제하는 게 좋아요 :3c

아. 알겠어요!
그냥 사연이 있어보이길래.
그건 그렇고 멍멍이주 안녕하세요!

본스레에는 계속 있었지만요 :3c 알하알하여요

아니요. 원망하지 않아요.

흑백풍경이었군요. 다른 캐는 기억을 못 해서..죄송해요!

oO(몰랐었구나)
oO(그 그럴 수 있죠)

뿝뵵붑

박주 박주. 클레리나 채셔 블랙은 아직 안 갔을까요?

아뇨 아직 농땡이 피우고 있답니다 >.0 게으름뱅이 세트!

ARiA주와 같이 놀아주세요..!

ㅔ

제가 지금 체력이 그닥이라 일상을 막 늘리구 싶진 않아서 >.0... 후레오너지요

대신 방금 일어난 팤주가 돌리겠다

대다내 ㅡ!!!

안녕하세요 파크주!

(코쓱

박하알하~!

아이고.. ARiA주 저는 가볼게요 :/ 좀 자야겠어요.

알마주 안녕히 주무세요!

꿈에서... 멍멍주 카부키쵸 스토리들이 모여서 두꺼운 회지가 됐어....
그게 나에게 있었는데 ... 나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음
나 이거... 왜 갖고 있지..? 받았나?? 샀나?? 이거 가지고 있는거 들키면 친목으로 오해받는거 아냐?? 하고
그렇지만 읽고나서 스토리가 너무 갓스토리라서 광광 우럭씀

뭐 멍주가 카부키쵸 회지를 낸다고

카부키쵸는 갓세계관이다(확신)

가하~

미하!

꿈에서

가주에게 회지를 배달하는 꿈을 꿨다
해당 세상엔 초톡방 오너 한정 서로 마주칠시 전신 모자이크가 되는 미래 사회여서 친목엔 안 걸렸다[뒹굴]

(친목방지 기능인가

공하~

그러니 해적이를 핥는다 할짝

해적이 : 으아악!(축축)

카부키쵸는.. 갓이지(끄덕!

레벨란테도..갓이지!(끄덕!

>>35 뭐야 저도 줘요

멍멍주가 정말.... 너ㅜㅁ..오지는 갓스토리를 써놨더라고
심지어 앞부분 풀컬러 만화화도 되어있었음
진짜 독백 마지막에서 하나쨩보고 얼마나 감동스러운지

뭐야 저한테도 풀컬러만화 줘요...... 내용 내놔요 파쿠리하게.........

그러고보니 박주 있능가
노래 듣는데 채셔가 안드로이드였다면 딱 이렇지 않았을까 싶은 가사의 곡을 찾아냈어
알채셔 SF에유 풀어조

근데 나도 내용 까먹었어
이제 멍멍주가 써주면 되는 것이다 >,0

멍주는 갓이지

데굴데굴 신님 뭐하고 있나요

주말 최고
주말 사랑해

와 살아있는 넛주다 보기 드물어

데굴데굴 신님 이번에 거하게 천엔을 벌어서 목욕탕 온탕에서 몸을 푹 담그고 신선놀음 하고 있습니다. 따뜻해서 좋다고 하네요.

☆살아있는 넛주다 보기 드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어한 넛주 등장(대충 멋진 포즈)

거하게 천엔을 벌었다니
뭘로 벌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생의 넛주는 한병만 마실걸 두병이나 마셔서 가버렸는데 산 넛주가 왔다

이번엔 홍보 알바했습니다.
판때기 들고 열심히 뛰어다녔어요

레어 넛주가 나왔으니

넛주에게 가챠를 넣어보겠습니다[슥]

고작 두병마시고 죽다니 뭘마신거지

뛰어다니는 신님이다 보기 드물어

굴러다니던 애가 뛰어다니면 보기 드물긴 하지.

철켓몬 확률이 35%던가
65이상 나오면 가챠 성공

.dice 1 100. = 17

실패

>>48 박주가 지금 현생살기~절찬리 상영중~ 하고잇어서 집 가서 듣겟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챠 실패한 넛주에겐

물이 나왔습니다[빠밤]

정식으로 결혼했으니 한 번 더 올릴게요.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

밥 먹구 왔더니 행복사했다

그리고 sf알채셔는... 일단 집가서 듣겠습니다!

.dice 1 3. = 2

아리아주는....정말 인공지능이 아닐까

크으으억

코하~

코 하

oO(왜 나는 존대말 캐를 내면 레스가 끝도 모르고 길어질까)(고통)

oO(옳은손이가 흑화했어)

외출할 일 있어서 잠깐 갔다옵니다 :3c

댕-바

댕바~

이 앞 더워 죽은 시체있다

(더워 죽은 시체)

펠리체가 오너방에 등판했어
펠하루하
에어컨 빔ㅁㅁ

펠하 루하~

뭐야 죽지마요

>>48 듣고왔다
가주는...가주는... 천재인가?
어떻게 이런 노래를 가지구오지?
초반에 오 노래 좋다 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이거 김채셔잔아(환장)


당신은 천재입니까?
당신은 정녕 캐해대장인것입니까?
음악대장의 시대는 끗낟다 이젠.. 가주대장이다

와 미쳤다

노래 가사도 채셔지만 저 코드...코드가...

아 자동완성 잘못쓴거임

돌겎네
ㅋ

ㅋㅋ
ㅋㅋ
후반부는 김채셔다.. 저건
김채셔다

조은점심이에오...

사하사하~

사서주 질문 있는데 갠찬나요

사 하

그치그치
후반부 갈수록 채셔생각나서.. 들고왔다
꺼라위키에 코드 해석해둔것도 있더라

뭐라고
보고온다

헐 뭐라구요

앗 해석이라기보단 그그... 코드 정리해둔?거
해석은....부분해석이당

뭐야 각주읽으니까 더 채셔갓애 ㅋ ㅋ ㅋ ㅋ

NAND 논리게이트를 의도한 표현으로, 적어도 주어진 두 명제 중 하나는 거짓이라는(포기하라는) 의미이다. 드모르간 법칙으로 해석하자면, '난 나의 것 OR 난 너의 것'으로 해석이 된다.


미쳣나바너무조아

그치그치

미치겟내;

냐중에 스짅독백에써도되나요

개오진다

감사합니다(넙죽)

뭔가 그.. 정신나갔고.. 알두인 밑에 있을거같으면서도.. 계속 알두인을 자기밑에 놓고싶어하는 채셔가 떠올랐다

제발알두인머리꼭대기에올라죠(대체)

>>87 앗 침대에서 멍때리다 늦게봤어요!! 무슨질문인가욤!

피피네 회사에는 게임처럼 환상체의 개체수와 관리직, 사무직의 인원수에 제한이 없나요?

관리직 신입들이 들어왔다길래 궁금해서요...!

처음엔 원작!고증! 하려했는데.. 각 팀 사무직 수 세려다가 본능이 처분탄 먼저 날려버리는걸 6번정도 반복한 결과... 그런거 신경 안쓰기로 했어요...★
환상체나 관리직 수도 일일이 신경쓰기 귀찮아서.. 헿

☆본능이 처분탄 먼저 날려버리는걸 6번정도 반복한 결과☆

역시 사무직은 직원이 아닌가(착란
그렇다면 환상체...이것저것 등장시켜도 괜찮을까요!

네! 백야 탈출 제외하면 전부 괜찮아요!

아아맞다 종말새도요. 사실 종말새도 괜찮긴한데 황혼종이 있어서.. 새를 탈출시켜도 안나올거에요(끄덕

>>98 캐해완전만점

ㅋ
ㅋ
ㅋ

당신이 정교수해

밥먹기 전에 푸는 티미

달새쟝은 보이는 것보다 굉장히 말이 없습니다. 채팅방에선 이것저것 말하는 편이지만 실제 회사에서는 같은 팀장급 제외하곤 대화 자체를 거의 안해요. 에디랑 1대1했던 것처럼 상대가 본인한테 말을 먼저 걸어온다면 대답을 잘 해주는데, 본인이 대화를 시작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업무 관련 제외한다면요!

과묵한 달새쟝 가와이

대화를 싫어하는 타입은 아니지만요! 단지 귀찮은게 조금 더 클 뿐..
다들 맛점하세요!

https://picrew.me/share?cd=WQEkSlGNYd
양동이 얘기에 얼굴에 파래진 에즈쿤

큐우티 에즈쟝

양동이... 이즈... 상어아가미(?

에즈 귀여우ㅓ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심심해요
im so boring

저런

힝구

어우 자버렸다...

종말새 백야는 안 되는 거 확인했어요!

으으윽 에즈 귀여워

존아침이어요

.dice 1 3. = 1

존아~

낮잠 꿈

"그것이 이 회시니까"(끄덕)파는 달새 꿈

(대체)

공하

오늘으.. 노래추천
채셔 애매플리에 잇던노래긴한데
강 조아요
들어됴

【방과후 교사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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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미안한데 너는 수치심이 없는거냐 아니면 생각이 없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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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가난뱅이 사채업자 위키드 - 카네구마 베니코
ﾞ／　　 .}　　　　　　　대리 aa 2ch - 네라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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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i :.:i斥r≧ミ､　　　 ｊ/｣_ｊ:/l/::|　　　　　 수치심은… 가지고… 있습니다…
　　　　　　 |: : : : l :./ i : i : i i :.|弋.ﾟ●ｿ`　　　,.≦zﾐ,/: ::!
　　　　　　 !: : : / :/ヽ､: : : i i :.|　 ﾞ¨ ´　　　　'ﾟ●ﾀ/: : : !　　　　　 하지만… 그보다도… 급한 일이기에…
　　　　　　,: : :./: /i /i_:_i!:_:_|!i:_i.　　　　　　　{　¨´'i i : : :!
　　　　 　 j: :/ : /: : : |: : : : :.: |　　　 　 　 　 ′ ﾉ: :i:_:i!:｣　　　　　 무례를…해버렸습니다…
　　　　 　,"/: : :｢: : : :| : : : : :.:| ､　　　　-ｰ　 ／: : ｜
　　　　　/: : : : /: : : :.i: i : i : :.!　 　 ､ 　 ｀ .イ: : : : :.|
　　　 　 j: : : : ,'─=ミ:|: : : ｊ : :|　　　 / : : {: i: : 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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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　　|　　|: : : ii: |:.!ヽ　｛ ＼／　|: : |: : ||　　　　　제 7도시전설 목을 베는 메이드 히노카게 렌카
　　　　 |: : /　 /　　　|i|: : ii: : i＼＼: 　 ＼　!: ||i!: : |
　　　　∠/..._　 　　　 !: : : |: : |　 ＼＼　　＼: |: : : i!　　　　　대리 aa 2ch - 키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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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ﾑ__:::::/　 |::|　　 V:::::::::::::l::::::::::ｊ
　 　￣｀~ヽ ｀y　l:::/　　.|:|＿_　.V:::::::::::}:::::::::ｊ　　　　　약혼자가 다섯명이라면서 제정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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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ｌ/l..../- l...........|　　　　　아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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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ｌ.............l.........................../ツ　　　 ツﾚl...l　　　　　　 이미 해버린걸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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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丶 ....八.......................|u 　 　 　 　 ﾉノ　　　　　　 그래서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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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ｌ/l......ヽ............|.. ＿_　イ　　　　　　　　　　혹시나 해서 말해두는데 쓸모 없는거면 그냥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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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Ｌ ＿_/　|　　　 |//∧　　　　　　　　　　애초에 여기는 그쪽 얘기 알면 위험한 애들 밖에 없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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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ｌ::::: ｌ:|::::::::: !　ﾘ:ｌ∥.ｌ:::::::::::::::ｌ.ｌｌ.ｌ::::::::::::::::: ｌ| :::::　　　　　하지만… 이것을… 위키드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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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ｌ ｌ::::::i ｌ::::ｌ:::::::ｌ l|ｉﾐメ弋ﾉ `ー′! !!;;;;;;;;;;;;;;∥.::::::::　　　　　이야기하는 것 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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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ﾉ ｌ::::ｌ::::::::ｌ.ｌ　 ` -' 　 　 　 '´ ｌ=刈刃 :::::::::::::　　　　　　실례가 될지 모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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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ｲ●ﾟj:::|::::|　　　　 이 이와나가시를… 유지하기 위한 【부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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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ﾉ'　　　}::::::j|::::::ﾔ:::::::::::::k.｡●゜ﾉ　 　 　 　 !:::ﾄ､　　　　 그러니… 스스로 무언가를 선택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　　　 j:::::j:::::::::ﾄ､::::::::::::ﾔ≡"　　　　, 　 /::::∨ヽ.
　　　　　　　||　　 　 j::,ｨ ﾔ:::::::::｀ヽﾄ､::ﾞ､　　　　　／⌒ヾ.､:::〈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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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ヽ.　 ｀Y"　　　　　 　 ﾔj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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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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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l: :.:.l: : : : |: : : : : : : :.:.:.|　　　　　하지만… 위키드님은… 다릅니다…
　　　　　′.:.:.l: : l.:.:.j.:/.:..ハ:.:.:.l.:.:.:.l.:.:.:.: :|: : : : :i: : : : :|
　　　　　|.:l.:.:.:|.:.:.|;.ｨ:十ｲ 　 ',.:.:L.:_:ﾄ､.:.: :|: : : : :|: : :.:.:.|　　　　　태어난 순간부터 인간이었던 존재.
　　　　　|.:l.:.:.:|.:.:.|Vl/ l/　　　V　ヽ|　＼:|: : : : :|: : :.:.:.|
　　　　　|.:l.:.:.:|.:.:.|.〈　　 _　　　　 __　　　1l: : : :.l: : :. : |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존재.
　　　　　|∧ Ⅵ.:.:.l.:ﾊ -=＝　 　 　＝=-　l: : : /.: : : :.:|
　　　 　 　 　 L.:⊥ハ　　　　　　　　　　 ﾘ: :_/i.:.:.:.:. . |　　　　　신도 요괴도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는 존재.
　　　　　　　　　　 i: :ﾊ　　　　　 　 　　 ,.ｲ:.:.:.l:|:.:.:.:.:.: |
　　　　　　　　　　 |: i : :.＞'⌒ヽ､ _ , イ／＼.:ﾘ.:.:.:.:.:. |　　　　　그럼에도 스스로를 괴물이라 칭하는 존재.
　　　　　　　　　　 |: l.／　　 　 　＼／　　　 ＼.:.:.:. : |
　　　　　　　　　 ノレ'　　　　　　 　 　｀丶､　 / ＼.:. :|
　　　　　　　　 /.:V　　　 /　　　　　　　　 /l/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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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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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l: : : : |: : : : : : : :.:.:.|　　　　　그러니 렌카는 너에게 묻는다.
　　　　　′.:.:.l: : l.:.:.j.:/.:..ハ:.:.:.l.:.:.:.l.:.:.:.: :|: : : : :i: : : : :|
　　　　　|.:l.:.:.:|.:.:.|;.ｨ:十ｲ 　 ',.:.:L.:_:ﾄ､.:.: :|: : : : :|: : :.:.:.|　　　　　계획이 끝나면 너는 어쩔거냐.
　　　　　|.:l.:.:.:|.:.:.|Vl/ l/　　　V　ヽ|　＼:|: : : : :|: : :.:.:.|
　　　　　|.:l.:.:.:|.:.:.|.〈　　 _　 　 　 .yｰ=ﾐ; 1l: : : :.l: : :. : |　　　　　그대로 아무것도 아닌 채로 살아갈테냐?
　　　　　|∧ Ⅵ.:.:.l.:ﾊ -=＝　　　i ｡● .i |l: : : /.: : : :.:|
　　　 　 　 　 L.:⊥ハ 　 　 　 　 ゞー 'ﾟ ﾘ: :_/:i.:.:.:.:.:.:.|　　　　　아니면…
　　　　　　　　　　 i: :ﾊ　　　　　 　ｘ;ｘ;ｘ,.ｲ:.:.:.:l:|.:.:.:.:.:.:|　　　　　　 　 　 　 .γ´￣￣￣￣￣￣￣｀ヽ
　　　　　　　　　　 |: i : :.＞'⌒ヽ､ _ , イ／＼.:ﾘ.:.:.:.:.:. |　　　　　　　　　　　 |　잠깐만　　　　　　　 |
　　　　　　　　　　 |: l.／　　 　 　＼／　　　 ＼.:.:.:. : |　　　　　　　　　　　 ゝ＿＿＿＿＿＿＿__,乂
　　　　　　　　　 ノレ'　　　　　　 　 　｀丶､　 / ＼.:. :|
　　　　　　　　 /.:V　　　 /　　　　　　　　 /l/　／:.＼!
　　　　　 　 　/.:./　　. :/: .　　　　　 　 　//／.:.:.:.:.:.:.:＼
　 　 　 　 　 /.:./　　. :/: : :　　　　　　　//.::::::::::::::::::::::::::.ヽ
　　　　　　 /／　 . : :/: : : : :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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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　|､:::::::::::|::::::::|´￣ ＝７ ￣ フ＝=/.||::|:::::: : : ..
　　　　　 　　ﾘ.i:::::::::::Vﾊ:::::::::::::!从｜　　　 ′ 　　　　　 ;ﾊ::|':::::: : : .　　　　　너는 누구냐.
　　　　　　　　　',::::::::::V∧::::::::::|　｀{　　 　　　　　　 　　/}/ﾘ:::::: : : .
　　　　　 　 　 　 ',:::::|::∨∧:::::::|、 　　　 -　-　　 　 ／/i!;::::V:: : : ..
　　　　 　 　 　 　 .',:::|::::∨∧　.|7ｧ､_.　　　´ 　 　 イ/////:::::: : : .
　　　　　　　　　 　　',|!:::;∨∧ ;|///＞=､＿,,.=＜7;レ///:::::: : : .
　　　　 　 　　　 　 　' V }:::V∧{|//////////////|/ ∨:::::: : : .
　　　　　　　　　　　　　　/ヾ|　',j////へ/////／.｜::::::::: : : .
　　　 　 　　　　　 　　／:::: : : .V／ 　 　 'ー'´ 　 　|　　　＼:::: : : .
　　 　 　　　　　　_∠_:::::: : : .　　 ＼ 　　　　　　　　V　　　_　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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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ヽ ::::::::.
　　　　　　　　　　 l :::::::::::::::| ::∧:^|'ー＼-|＼::::::|::::::::::::::|::::::::::l
　　　　　　　　　　 | ::::::::: |:::!ノ|ハ {　 .yｰ=ﾐ;, ＼|::::::::::::::|::::::::::|　　　　　　　　　이상한 소리를 하는구나.
　　　　　　　　　　 | :::::::::: くyｰ=ヾ. 　 i ｡● .i'　 l::! :::: |:::|ﾊ:::::::|
　　　　　　　　　　 | :::::::::::: .|｡● i　 　ゞー 'ﾟ　　| | ::::::|:::| }}::::::l　　　　　　　　　나의 이름은 히노카게 렌카.
　　　　　　　　　　 |::|:::::::::::::lゞー'ﾟ 　　 　　_ 　　| | ::::::|:::|∧:::::::.
　　　　　　　　　　 l∧:::::::::::::ﾍ 　 '　　　,イ/　　 ﾚ|:::::::j_/:::::ヽ ::::ヽ　　　　　　　일곱번째 도시전설이자
　　　　　　　　　　　　＼::＼:::: ゝ／￣￣｀丶､_　/:: イ＿:::::::::＼::::＼
　　　 　 　 　 　 　 　 　 ￣￣／　　　　　　　　￣}〃 ￣ﾚ=―‐-､:::::＼　　　　그대의 벗이 아니던가.
　　　　　　　　　　　　　 　 ／　　　　　　　　　　/||　　／　　　　　＼ ::::＼
　　　　　　　　　　　　　　/　　　　　　　　　 　 /: || ／　　　　　　　　ヽ ::::::＼　혹 몸에 깃든 그 쇳덩이 덕에 머리가 어떻게 된것이냐?
　　　　　　　 　 　 　 　 /　　　　　　　　　　　/: :.ﾙ′　　　　　　 o　　 ',::::::::::ヽ
　　　　　　　　　　　　 /　　 　 　 　 　 　 　 /: :.〃　　　∨　　　o ｏ　　ｌ::::::::::::::::.
　　　　 　 　 　 　 　 /　　　　　　　　　　 　 |: :〃　　r勺'|フ'　/　 　 　 |:::::丶 :::::',
　　　　　　　　　　　/　 　 　 　 　 　|　　　　| : /　　‘えＶｱ　/ 　 　 　 .|::::::::::',::::::ｌ
　　　　 　 　 　 　 /　　　　　　　　　{　　　　|:./　　　Y了　 / , -―‐- ､|:::::::::::i::::::|
　　　　　　　　　 /　　　　 　 　 　 　 ＼　　 |/￢― ┴|-‐/'´　　　　　∧::::::::::::::::|
　 　 　 　 　 　 /　 　 　 　 　 ＼　　　　＼. l|　　 　 　 | ノ　　　　　　/　ﾊ::::::::::::::|
　 　 　 　 　 ／ｌ　　　　 　 ＼rー＼　　 　 ﾍ|――‐‐-/　　　　　 　 ,'　 }│ :::::::: |
　　　　　　 〈　│　　　　　 (二 　　 ＼　　　l|三三三/　　　　　　　 |　 /│ :::::::: |
　　　　　　　ヽ､|　　　　　　 ヽ-　　／⌒＞'´￣＼　/　　　　　　　　j／　 l ::::::::::::|

　　　　　　　　, ィ　 ￣ `'':＜
　　　　　　／ 　 　 　 　 　 　 ＞､
　　　　　/　　　　　　　　　　 　 　 ＼
　　　　 ,':::::::::::::/::::/::::::::::::::::::::l:::::|::::::ヽ.
　　 　　{.::::::::::::ｌ:::::|::::::::::::::,ィ::::|::/::::::::::}}
.　　　　 ';:::::::::::|:::::|:::::::: 斗 ｌ::://｀ヽ.;;ﾊl　　　　　지랄도 적당히 하는게 어때?
　　　　　ﾍ:::.|,ﾍ:::::|:::::::::../　ﾘﾚ' 气':ｲ
　　　　　　ﾍ从 ヽﾍ:::.,ｨ''''''　　 ,　 }!　　　　　　　아가리 터는걸 보면 딱봐도 젠노아니냐?
.　　　　　　 ﾚﾍゝ‐气::| 　,. ‐ｧ　人|
.　 　 　 　　 }＼丶､.　`､　｀´ ｲz.∧.　　　　　　 얼굴 닮았다고 지랄은 지랄대로 하는구만
　 　 　　　 ,ｨ ﾍヽヽ ｀ 寸.〔ﾏ￣ ﾊ. ∨
.　　　　　 /⌒ヾ＼　｀ヽ　ヽ_} 　　}　 '､、　　　　애는 어쩌고 니가 온거야
　　　　　 |.　　　 ヾ＼＿ Y　〉‐</ヽ　 _ﾄ､
　　　　　 |　＼ 　 |/　≧x<　　　 |ヽ　　V　　　 아니라면 증명이라도 해보시지
.　　　　　/､　　 　〈　　　　 |!　　 /　｀'＜‐､
　　 　 　 ﾍ　＼ 　 |￣`''＜|!ﾏア 　　 　 　 {
.　　 　 　　ﾍ　　　 |　　　　|//`>､　　　　　}ｧ
　　　　 　　〈　　　,|　　　　}/ |　　|＞｡ ＿/
　　　　 　　ｲﾍ　　{j　　 　 /　| 　 |　　Ⅳ
　　 　 　 　 　 ヽ.　　　　／　 |　　| 　 }!
　　 　 　 　　　　 〕==彳 　　/ 　 ,'／V





　　　　　　 　 　 　 ,...::::::‐-‐:..､_
　　　　　　　　　／:::::::::::::::::::::::::::`ヽ
　　　　　　　　/:::::,:::::::::::､::::::::i､:::::::､ヽ
　　　　　　　 '::::::::l::::::::::::::i:::::::::|:::::::::ﾞ!､ﾞ.
　　　　　　　l:::::::::|:::::::::::::::|ﾞ::_:_:j|::::::::ヾi:ﾞ.　　　　　흠… 그대가 믿어주지 않는다니 예상외구나.
　　　　　 　 |:i:::::::|!:::::_-‐'"i/r,‐i|::::::::::ll:::|
　　 　 　 　 |::|:::::::|ﾒ'､_丶　' ゞ彳:,イ:::::|::|　　　　 내 필시 그대는 이 몸을 마음에 들어한다 생각했는데.
　　　　　　　|::|::‐.Yi（<,ﾒ　　　　　　j!:::::|:|
　　　　　　　|::〉:::|::｀､´　 ｀　_　　 , '!|::::::||　　　　인간의 뇌라는 것도 역시 생각할 필요가 있겠어.
　　　　　　　｀ ヽｲ:::::ヽ､　　　　 .ｲ |::|:::::|:|
　　　　　　　　 　 |:::::::|:ﾊ｀､＝ '　　iﾞ|::::::|:ﾞ!　　　 내가 렌카라는 증명이라…
　　　　　　　　 ,r=.i:::::::|_　　ﾞヽ.､　 ﾞlﾞi!:::::ﾞ!::､
　　　　　　　 / i　､ﾞi::::::|｀ﾞ､　　ヽヽ､| iヽ::ヾ､
　　　　　　　/ j　 ヽ.､::::ﾞ!　＼.　　＼| | ヽ::ヽヽ
　　　　　 　 !　|　　 ヾ::::::ﾞ! 　 ＼　　ヽ!　`ﾄ､ヽヽ
　　　　　　 |　 |　　　 |::::::ﾞ!　　　ヽ.　.j　　 | ＼ヽﾞ.
　　　　　　 |／｀ヽ､　 |:::::::|　　　　_V'-　-ﾑ__ ヽ:ﾞ!ﾞ!






=ｚx　　　　　　　　　　｀圭=ﾁ' ′　　　　　　　　　　,,　　　　　　 /ﾌ
｀ﾏ＾　　　　　　　　　　 孑ﾐﾐ}　　　　　　　　　　　 ／　　　　　,//
　＼ｘ　　　　　　　　　 王才'　　　　　　　　　 .}__　　　　　 r彡
　　℃≧　　　　　　　　℃州　　　　　　　　　 ,爻　 _,　　 _彡
　　　_刈　　　　　　　　非迂ﾁ　　　　　　　 __/　　 Ⅵ ／Ⅳ
.xxx　`Ⅵ　　　　　　　上仄刈}　　　　　　 ｀¨´　 　 |　}｀//　　.....γ´￣￣￣￣￣￣￣￣￣￣￣￣｀ヽ
　爻x　 ＼　　　 　　　さ壬Ⅳ　　　_　　　　　　　　z__彡/　　　　 .|　이렇게 하는게 좋겠구나　　　　|
　￣＼　 }}　　　 　　 ｜　 }7　　　Ⅵ.ｒ ､._彡　　　上Ⅳ　　　　 　 ゝ＿＿＿＿＿＿＿＿＿＿＿＿__,乂
　 _,　 }ｋ_う}}　　　　　/ 　 /　　　 /　}　レ-　 ､　 　　,ｲ
　 孑壬仄ﾁ　　　　　 ′　{　, -‐ _ ゛ -‐　7 ／　　　/ !　　 　 　 }}
　　王壬州　　　　　　　 /.　.｀　 　 　　／／　　　 ,/ /　 　 　 .,州
　　 王圭州　　　　　　/{{ ,′　 ｣　 _./ , （　　　　 / /　　　　..,土ｷ　　　　 　 　 　 　 　γ´￣￣￣￣￣￣￣￣￣￣￣￣｀ヽ
　　　 爻非}{　　　 ,　 ,孑{}/　 ｀孑　/ / ＼ヽ　　,/ /　　　...,土禾ﾀ　 　 　 　 　 　 　 　 |　그러면 바로 알게 될테지　 　　|
　　　 さ壬爻}　　{孑 {沙/　　　 } ,./ /ｒ;　　＼ゝ/ /　　　,,土壬刈　　　　　　　 　 　 　 .ゝ＿＿＿＿＿＿＿＿＿＿＿＿__,乂
　　　 王壬刈　　Y　爿}′　　 ,爿ｰ'　| Ｌ＿　 ノ　 ゝ- ､　　 　　＿　　＿
　　　　孑壬{{　　 ,x爿H　　　　.＞_ﾞ　　-‐ ―　7 ｒ―ｰ'　　　　'ｰ-　－っ　〉.　　_
}}　　　 ｀孑刈　　孑壬ｷ　　 ,.　｀´　　　　　　 / /　　　　　　　　　　 ／／　　/ /
州　　　 于州　　孑仄{ｷ　　爿Ⅳ/　 /　　　..｀ '　　　　　　　　　　/　（　　　/ /
州　　　　爿{ｷ　　爻仄ｷ　 上Ⅳ. 　_./　　　　　　上Ⅳ/　　　 　 / /ゝ _７ / /
｀ |　　 _,,, 爿ｷ　 ｆ爿于}{.　_　　　 _/ j)　　　_. 　上Ⅳ　　　　　　/ /∩　　/ /_
}| ｜　 孑非刈　非禾{{　 ,.i ヽ ／/　/　　√ ）　Ⅳ　　　　　　 .｀　ノ　ｰ ´ , -‐'　　γ´　 ｀ヽ　　 /}
¨　|　　 |_ 非壬た壬刈 　 |　|/ /　/　 ／ .／.彡　　　　　　‐.＜ 　-‐　7 /　 　 　 　 Y　 ヽ｜　/　ゝ
　 ＼　_{　非圭圭圭壬た..| ./ /　 し／ ／. '´　　　　　,/　　___‐_/　　...`´　　　　八 　ｰ 　 ﾉ ,/ /
　 Ⅵ　^汀孑圭圭圭圭.　/　r　 r　　／　_.'‐ｪ　　　　 ,∨　_￣￣¨　　　　　　 　 　 .＞ｰ　´_　_　 〉
､　 ,{孑　非圭圭圭圭.　/　　 　 　 （ ／　_丿. 　　　,,／　 ''´　　　　　　　 　 　 　 .´ 　￣　　　l /
{}　 爿{{　非圭圭圭. ┌ ､　　　　　　　／　　　 　 ,,彡ツ　　　　　　　　　　　　　　　　　 　 　 　 ′
　 乞迂圭圭圭.　／⌒ヽi个;、　___ , r'　 　／　_／¨´　　　　　℃┐
i 孑圭圭圭圭 ／　::::::::::::｀~.､ 〉.　　　 ,彡/__彡ﾌ　　　　　　 _,彡''′
{Kた圭圭　 ／　:::::::::::::::::::::::::::〉..　.,ｨ≦圭彡´　　　　 ＋
圭圭圭..／　::::::::::::::::::::::::::::／.　,ｨ圭彡'´　　　　　 〃
圭圭／　::::::::::::::::::::::::::::::／.''__,孑ﾅ´　ノ　　___ｚ彡¨''
圭／　::::::::::::::::::::::::::::::／　壬圭圭圭=　　,,　 　　　　　　__,,
／　::::::::::::::::::::::::::::::／　圭圭＞ ._:_.__,=‐''´　　___:::





　　　　　　　　　　　　　　　　　　　　　　　　　　　　　　　　　　　　　　　　　　　　　　　　　　　　　　　　　　　　 　 　 ,-、
　　　　　　　　　　　　　　　　　　　　　　　　　　　　　　　　　　　　　　　　　　　　　　　　　　　　　　　 　 　 　 　 　 / ﾉ
　　　　　　　　　..::´::::::::::::::::::::::::::::::｀ヽ､　　　　　　　　　　　　　　　　　　　　　　　　　　　　　　　　　　　ｒ==ﾆ7 ､　 /∠_
　　　　　　　／:::::::::::::::::::::::::::::::::::::::::::::::ヽ　　　　　　　　　　　　　　　　　　　　　　　　　　　　　 　 　 　 ヽゞ､/ / //ー-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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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ﾊ::i:::::::::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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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i::ト|_i|:.:.:.:.:.:.i|:.::}:.:.|::.:i:::::|.:.:!　　　　　　　　　　　　　　　　　　　　　　　　　　　　　　　　　　　　`´
　　　　　|:::::::::V:r≧ミ廴＿,≦zﾐ':{::.i:::::i:::::!　　　쓸데없이 소리를 지르지 말거라
　　　　　|_:::i::_::::..ﾟ●ｿ　　 'ﾟ●ｿﾉ' i_:::::i )::!　　　　　　　　　　　　　　　　　　　　　　　　　　　　　　　　　　　 　 　 　 __
　　　 　 　 　 |:│ﾞ¨´　 　　ﾞ゜¨´ 　 !:::;':::::|　　　　　　　　　　　　　　　　　　　　　　　　　　　　　　　　 　 　 　 　 　 }  !
　　　　　　　 ﾊ::::､　　　` 　 　　　ｲ!:::l:::::::|　　　　　　　　　　　　　　　　　　　　　　　　　　　　　　　　　　　　　　　 |  |
　　　　 　 　 |::';:::l:｀:.､　‐- 　　イ:::::!:::!:::::::i　　　　　　　　　　　　　　　　　　　　　　　　　　　　　　　 　 　 　 ｒ=ﾒ;　 !  ゝ､
　　　　 　 　 |::::Vﾍ:／＞､‐ ´　j|ﾞV:!::l::::::::i　　　　　　　　　　　　　　　　　　　　　　　　　　　　　 　 　 　 　 ゞ=彳 |  { ⌒
　　　　　　 ／￣Vﾍヽ　　＼､　i.| ヽ::L:::::::|　　　　　　　　　　　　　　　　　　　　　　　　　　　　　　 　 　 　 　 　 　 }  ;
　 　 　 　 / 　 丶Vﾍ ＼　　ヾy |　 l:ﾊ 　.ﾊ　　　　　　　　　　　　　　　　　　　　　　　　　　　　　　　　　　　　　　　`´
　　 　 　 ,´ ､ 　ヽ Vﾍ　 ､　　 `j　　| ヽ　l　l　　　시끄럽지 않느냐
　　　　　,′ ヽ　 l　Ｖﾍ 　ﾞ､ 　 ,′　!　ヽ│|!　　　　　　　　　　　　　　　　　　　　　　　　　　　　　 　 　 　 　 　 　 　 ,､
　　　 　 l 　 　ﾞ､　l　.l::::l 　 ヽ /　　 | 　 V　i !　　　　　　　　　　　　　　　　　　　　　　　　　 　 　 　 　 　 ,,,,　 　 {  ;'
　　　 　 ′　　 |.　V |::::!　　У　　 .′　 ', j ﾒ　　　　　　　　　　　　　　　　　　　　　　　　　　 　 　 　 r ｨ¨¨ヾｖ　　  l  ;
　　　　/　　ヽ　ヽ. i　|::::|　 /　　　 ,′　　.i　 〉　　　　　　　　　　　　　　　　　　　　　　　 　 　 　 　 _.{   ! 　　〉 　  / ヽ
　　　 /　　　 ﾞ､　ヽj,_i:::::i::"=＝‐≠‐=‐ｪｭ<　,'|　　　　　　　　　　　　　　　　　　　　　　　　　　　　　　 ＞..､イノ　 / / 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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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i: :} ﾉ! ' ﾞi! {
.　　　{ :: i! ;'. :: :: :: :: :: :: :: :: :: ヾi　　'　 ﾄ,
　　　 'i::::;!::i.:::::::;':::::;,!::i!::::::::::,!::::}〉ﾐ､　/´! 　　　 ,ゝ､
　　　/:i!:::l::|:::::l::i!::/ |::i!::.从!:i!::/　 ヾﾞiゝ.!　　 　.|하.!
.　　/:: iﾊ::!!､::::i::i!{　 V!/　 ﾘi!;'　 　 ﾞﾙ'ｲ‘ 　 　.i아.|　　　　　　　　　　　　　　　　렌카?>>이제 마음에 들었느냐? 물리적으로 결과만 남게 만들었다.
　　{:::: 　 ﾘ;!.ヽi,ﾙ' f二｀i'ｲ!;/ 　 　 .:::〉 ,! ; 　　　ゝ‐'
　　ヾ-､.　 　　=ヽ ｀¨!´ﾒ)/ 　 　 .:::/,.ｲ
　 　 ＼　ヾ　 　　 ゞ-'､／　 　　／ /,!′.,ゝ､
　　　 　` ､　　　　　　 ヾ､ 　 ,;;,' .:::/ ;:! { .|하i
.　　　　　 ,}:.､.　　　　　ｿ ;:／::|　.:/　 ;|.;　i아!
　 　 　　 ,::::::::..ゝ‐‐､＿,ゝ'"|:::!　;'　 　!,　.ゝ‐'
.　　　　　|:::::::::::i:: ::|ﾒﾐ;;;;;彡ﾉ|::|　　　 ;:!；
..　　　　/|:::::::::::|:: ::|ニニﾆ仁|.|　　　 ;:| {
. 　　　/.:i!:::::::::::|:: ::|ニニ仁ﾆ|;|　　 ,;:: !.;





　　　　　　　　　　　　　　　　,.-:::::::￣::::::=‐-....､_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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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ヽ.:::::::::､ﾄ､::.
　　　　　　　　　 　 ,:::::::::|/::::::::::::::::::::::/::::/:ヽ:::::::ヽ.:::::::ヽ.ヽi
　　　　　　　　　　 ,ｲ:::::::ｲ:::::::::::::::::::::j'::::::l:::::::',::::::::::',､:::::::ﾞl::::|　　　　　걱정하지 말거라 정말로 잘린것은 아니니.
　　　　　　　　　　/:j::::::::|:::::|:::::::::::::::|:::::::|:::::::::ﾄ.:::::::::l､::::::::|::::|
　　　　　　　　　 /:,ｲ::::::|::::::{:::::::::::::::|:::::::||:::::::::|i:::::::::|r|::::ｨ'|::::|　　　　 전능의 힘이 아닌 이상 네 몸을 물리적으로 절단하는 것은 불가능해.
　　　　　　　　 /::/´|::::::|::::::|::::::::::::::::|::::::|.|:::::::::|i:::::,ｲ●ﾟj:::|::::|
　　　　　　 　 /ｲ 　 |::::::|::::::ﾔ::::::::::::::ﾄ.ﾄ:jﾄ-‐" ~´　ゞ="}:::|ヽj　　　　 거죽은 베였겠지만 보아라, 피도 적지 않느냐.
　　　　　　　 ﾉ'　　　}::::::j|::::::ﾔ:::::::::::::k.｡●゜ﾉ　 　 　 　 !:::ﾄ､
　　　　　　　|:|　　　 j:::::j:::::::::ﾄ､::::::::::::ﾔ≡"　　　　, 　 /::::∨ヽ.
　　　　　　　||　　 　 j::,ｨ ﾔ:::::::::｀ヽﾄ､::ﾞ､　　　　　／⌒ヾ.､:::〈　ヽ.
　　　　　　　ﾔ　　　,ｲ´ ｀`j:::::::::::::::ﾞi　ヾY:.､..＿/´　　　∧ﾞﾄ､:ヽ　i
　　　　　　　ヾ､　／　　 　ﾔ::::::::::::::|　　ヾﾄ､〉ﾅ　　　　　 ﾔjﾞヽ:＼|
　　　　　　　　ヽ,'　　　　　 |:::::::::::::::|ヽ.　 ｀Y"　　　　　 　 ﾔj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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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ﾔ､　　　 　 .| |::::::::::::|　　 /　　　　　　　　 　 }!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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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_,.‐'",r‐=　ヽ.
　　　　　　　 r "ヽ ､｀`/::::/:::::::::::i!:::::::i::::::::i:i　 ,j´　　　　 ﾞ､
　　　　　　　/　　　ヾ､i:i::::|!::::::::::::｣､:::::|::::::::|:|/　　　　 　 　!
　　　　　 　 !　　　　　|:|i:::||:,.≦´ (●）|::::::::i/　　　　　　　 |　　　　　　아무튼 이것으로 증명되었겠지.
　　　　　　 ,'　　　　　|ﾊゝi（● 　　　 └r::ｲ.∨　　　　 　　|
　　　　　　/　　　　 .〈' .|_:::ヽ　 　_ 　　,.ｲ::::|　∨　　　　 　 |　　　　　　나는 젠노가 아니다.
　　　　　　|　　　　　 .i 　 |:::::ﾄ.､ _ _ .イ,/|:::::!　 ∨ i'　　　 　|
　 　 　 　 |　　　　　　i 　 !::::!T/h　 〃/.!::::|　　.ヽ|　　 　　 |　　　　　 네가 알고있는 그대로, 세계가 멸할때까지 무능하기로 한 존재.
　　 　 　 .! 　 　　　　.|!　i|:::i / .|| //　|　!:::| 　 　.|　　　 　 .!
　　 　 　 ∨　　　　　 |! .j|:::j !　|//　 /i　!:::|ﾞ!　　 |　　　 　 !　　　　　 정신이 다르다고 할지라도
　　　　　　∨　　　　 ,'j /j:/ |　У　./ 　 .|::::|!ﾞ! 　 ﾄ.　　　∨
　　　　　 　 ヽ.　　 　ﾊ/ i/ .| /　　/　　　.|::::|､ﾞ!　,ﾊヽ　 ∨　　　　　　육체만큼은 정진정명 네놈의 친구인 렌카다.
　　　　　　 　 ＼　　| / .:i　.|/　　/　　　　|:::::|ヾ! | |:::|ヽ./
　　　　　　　　　 ＼ﾉ | ,:i',.ｨ'￣￣二二二`|:::::ﾄ.､!l /::::!　　　　　　　　 그나저나 네놈도 끔찍한 몸을 하고 있구나.
　　　　　　　　　　　　|ｲ:! r'´￣　＿.二二_|::::::|_‐_Y|::::|
　　　　　　　　　　　　|7|､ｲ`￣´　　　　　 |:::::::| `ｰ!|:::::|　　　　　　　　나름 진심으로 베었을 생각이었는데 벌써 재생하다니.
　　　　　　　　　　　　||::||　_,._f7(ﾆﾆﾆﾆﾆ7:::i::::|､_ | |::::::|
　　　　　　　 　 　 　 ||:::|<-'" `"　　　　　!:::|l:::|｀ゞ .|::::::|
　　　　　　　　　　　　||:｣:|　　　　　　　　　｀ ｀ヽ　| |::::::::|
　　　　　　　　　　　　|::::::〉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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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ﾊ
　 　 /: : : : : : : : : : : : /: : : :i: :.:.i从: : : : :ヽ: : : : : : :ﾊ
　　 ﾑｲ: :/:.:./: : : : : :/}.:.:.:.:.:i:.:.:.:|　 ヾ: : : :ﾊ : : : : : :ﾊ
　　....}!:.:/:.:./: : : :.:|::/ ∨:.:.: |:.:.:ﾘ -ーヾ: : :.ﾊ: : : : : : :}
　　../: /:.:./: : : :.:|:|/ーⅤ:.:.:|:.:/ ≦二ニx_: :ﾊ: : : : : :.!　　　　아쉽지만 몸이 튼튼한게 장점이라서 말이다.
..　./／!:.:/: : : : : N二ﾆヽ:.:/}/　彳.';::::::::}ｿ:.: :i¨ﾊ: : :.:.|
....／　 }:/: : : : : :,ﾍ.';:::::::} Ｖ　 　　　 ｀¨´ i}: : .!ん}: : :.:{.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썰리는 느낌을 보면 렌카가 확실한데.
　　　..从}: : : :.∧　 ｀¨´ 　 　 　 　 　　　ﾘ: : i/ｿ: : : :ﾊ
.　　　 　 i: : :/:.:∧ 　　　 　 i 　　　　　　.!.: :.ﾚ: : :／　　　　　…아니 뭔가 달라. 느낌은 같았지만 너한테서는 동정심이 들지 않거든.
　　　　　.i:.:ﾊ: : : : :,　　 　 　 　 　 　 　　!:.:./:.:.:/.
.　　　　...从! ヾ: : :.:|ヽ.　　　ー　、　　　ｲ: :/:.:./.　　　　　　　너는 정말로 히노카게 렌카인가?
　　 　 　 　 　 ﾘﾊ:::|: :.＞..　　　　　 イ ムｲ从{.
.　　　　　　　　　　V ｀ゞ: :.i ＞ イ 　　 rx=i三==---_ｧ
　　　　　　　　ｒ―=イ　 ヽ:}　　 　 　 　{ﾊ　　　　　　{
　　　　　　　 ﾉ　.ヾﾊ 　__..ﾉ　　　　　　 {:ﾊ　　　　　 ',
　　　　　　／_____ ／　／　　 　 　 　　.}! }　　 ___ｘ＜＞､
　　 ,＜￣　　　　 　 ./',　　 　 　 , -‐^/ / , ＜　　　　 　 ヽ
　 f´　　　　　　　 　 '=' ,　　　‐'´ 　.,ｲ　ﾚ'　　　　　　　　 　 ＞､
　 }∨　　　　　　　　|ﾆﾆ.' ,　　　　 ,ｲ;i|　　　　　　　　　　　　　　 ＼
..ノ　',　　　　　　　　|ニﾆﾆヽ　　／ニi|　　　　　　　　　　／
,'　　 ',　　　　　　　 |ニニニヽ/ニニﾆ|
　　　 ',　　　　　　　|ニﾆニニニニﾆﾆ|　　　　　　　 　/
　　　　',　　　　　　.|ニﾆニニニニﾆﾆ.|　　　　　　　 ./





　　　　　　　　　 　 　 　 　 　 -─……─―--　..、
　　　 　 　 　 　 　 　 　 ´.:::::-―.:::::::::::::::::::::::::::::::::::::ヽ
　　 　 　 　 　 　 ／.:::::／.:::::::::::::::::::::::::.＼::::::::::::::::::::::::::.
　　　　　　　　 .:::::::::::::::::::::::::::::::::::::::::::::::::::::ヽ::::::::::::::::::::::::.
.　　　　　 　 /.::::::::::::/.::::/.:::::::::::::::::::i::::::::::::::::. ::::::::::::::::::::::
　　　　　　 /.::::::::::::/.::::::| ::::::::::::::::::: |::::l::::::::::::i::::::::::::::::::::::
　 　 　 　 ,′:::::::::::|:::::::::|::::::::::::::::::::: |:: | ::: |::::|::::::::::i:::::::::::　　　　오히려 역으로 물어보겠다만
.　　　　　 :::::::::::::::: | :|:::::|:::::::::::::::::::::::l:: | ::: |::::|::::::::::|:::::::::::
　　 　 　 |:::::::::::::::: | :|:::::| :::::::::::::::::::-|:::|─:|ﾊ::::::::::::|:::::::::::　　　　내가 렌카가 아니라는 명확한 증거라도 있는게냐?
　　 　 　 |::::::::: ｉ:::: |-l─|!‐ :::::::::::::::: |::｣Ｌ:⊥:|:::::::::::|:::::::::::
　　 　 　 |:::::/:::|:::: |八__jＬ.::: -─‐‐ 孑云气|:::::::::::|:::::::::::　　　　이렇게까지 오해받으면 되려 슬퍼질 뿐이다.
　　 　 　 |::::::::: |:::: |r孑う庁ﾄ　　　　 弋●ﾉ |:::::::::::|:::::::::::
　　 　 　 |::::::::: l::::小 弋●ﾉ　　　　　　　　　|:::::::::::|:::::::::::　　　　뭐, 네 말이 맞기야 하다만.
　　 　 　 |::: !:::::|::::::ﾄ､　　　　　､　　　 　 　　|:::::::::::|:::::::::::
　　　　　 ∨|／|::::::iヽ:.　　　　　　　　　　 　 |:::::::::::|:::::::::::
　 　 　 　 　 　 |::::::::::人 　 　 　 __ _　 　 　 ′::::::::|:::::::::::
　 　 　 　 　 　 |::::::::::V介::....　　　　　 　 ／ i:::::::::::|:::::::::::
　 　 　 　 　 　 |::::::::::::::i:::::::::::＞‐r-＜ヘ. 　 l:::::::::::ﾄ､:::::::
　 　 　 　 　 　 |:: |:::::::::|::::::::〈＼_,|／　 ,、＼.l:::::::::::|　ヽ
　 　 　 　 　 　 |:八::::::::ヽ;;＿_>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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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ヽ､
　　　　　　　　　　　　　　／:::,::::::i:::::::::::::､:::::::::::::::､::::::::::ヽ
　　　　　　　　　　　　　 /:j::/:::::::|!:::::::::::::i::::::::::::::::ヽ::::::::::ﾞ!
　　　　　　　　　　　　　/::!::j::::::::::il:::::::::::::::|::::::::::::::::|::::::::::::|
　　　　　　　　　　　　 /:j:::|!:::::::::::|ﾞ!::::::ヽ:::|:::::::::::::::::|:::::::::::|!　　　　　　　나의 이름은 요모츠
　　　　　　　　　　　　 |:::|::||::::::::::::| 〉,ｪ≦､|::::::::::::::::::|:::::::::::|!
　　　　　　　　　 　 　 |::::|:|_!_≦"´'/.i!ﾟ●ji:|:::::::::::::::::|:::::::::::|!　　　　　　네 기준에 맞추자면 이 몸의 주인인 렌카의…
　　　　　　　　　　　　 |::ﾊ:ﾊiﾟ（j}　 　 `=‐" |::::::::::::_::,｣::::::::::|ヽ
　　　　　　　　　　　　 |::::::,ﾉﾞﾄ'"　　　　　　j_-ィ‐´::::|::::::::::::| i|　　　　　태어나기로는 언니. 자라기로서는 어미되는자다.
　　　　　　　　　　　　 ﾑ/　<ﾞ! ヽ　　　　　　　|:::::::::::|:::::::::::|　|
　　　　　　　　　　　　　 !　　! ヽ　 ‐-　　　　ｲl:::::::::::|:::::::::::| |:|　　　　 어째서 여기에 이런 모습인지는 말하지 않겠다만.
　　　　　　　 　 　 　 　 |　　 Y´ﾞ＼　　_.イ　 ,ｲ:::::::::::|!::::::::::| |:|
　　　　　　　　　　　　　 〉-､ノ　/::!:｀ｱ'fj　／／:::::::::::|ﾒ="￣ﾞヽ　　　　지금은 중요한 것도 아니니 말이다.
　　　　　　　　　　　　 /ヽ. /ヽ"_,j/´/ i／／　|::::::::::::|　　 i　　 ヽ.
　　　　　　　　　　　 /　ヽヽ/"　/ 　| ﾒ'"　　　|::::::::::::|　　,'　　　ﾞ!ﾞ.
　　　　　　　　　　 /　　　ヽ|!/ /　.／　　　　./|::::::::::::|　 j　　　　,､ﾞ!
　　　　　　　　　 /　　　 　 |!'　! ／　　　　 /　|:::::::::::::|　,'　　／　 ヾ!
　　　　　　　　 /　　　　　　j　/'　　　　　/´ 　 !::::::::::::| ,'　／　　　　ヽ
　　　　　　　 /　　　　　　 / /　　　　　/　　　 |:::::::::::::|/／　　　　　　ﾞ.
　　　　　　 /　　　　　　　,'_/-─-ﾆｪ/､...＿_　 |:::::::::::::|　　　　　　　　 |
　　　　　 /　　　　　／　ﾒ´　　　　　　　　　　｀|::::::::::::::|　　　　　　　　 ﾞ､
　　　　　/　　　　／　　ﾒヽ-＝二￣￣￣二三ﾞ!:::::::::::::||､　　　　　　　　|
　　　　　|　　　／　　　/ヽｧ二-‐'"￣￣￣￣￣!::::::::::::|ｲ､　　　　　　 　 |
　　　　　ヽ ／　　　　 ﾒ'"´　　　　 　 　 　 　 　 |:::::::::::::| | ﾞ､　　　　　　　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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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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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__＼::ヽ::::::::::`ヽ:::.＼_
　　　|::.:::::::::::::::.､:::::::::::::::!＼ヽ:孑=-ｧ､::::i- 、:::::::ﾄ､::‘, ￣｀
　　　|.:::::、:::::::::..＼::::::::::|　 ＼ ゝ’''ｲ:∧r　ﾄ,ﾞ:::::{ヾ!￣｀　　　　　　그래서 그런 양반이 나한테는 무슨일인데.
　　　{::::::::.ヽ:::::::::::::|＼::::ﾄ､ 　 ヽ　　Ⅴｲ{,'人:_;::ヘ、
　　　 i( ヽ、＼::::::::{　 ﾘ ヽ　 　 　 　　 .i∧! ﾄヾ、　　　　　　　　　미리 말했지만 영양가 없는 이야기면 돌아갈거야.
　　　　 ＼}.::::::＼／/、　 　　　　　 　 /.:.::Ⅵ:.＼
　　　　 　 ﾘヾ{／　/;::.ヽ　,　 　 ｀　　,':.:.:.:.:ﾘ ￣｀.　　　　　　　　　알잖아. 나도 바쁜 사람이거든.
　　　　　　 ／　　〈ミー- 　　´　　 ,ｲ:.:.:.:/＾＼_.
　　　 　　く　 　 　 ＼≧ｰ＿ 　 ／　|:./ﾚ`ー-､　　　　　　　　　　정신병자의 헛소리를 들어줄 시간은 없어
　　　＿＿ゝ‐-　　　 ∨//////　　 |″ ヽ　　 ＼＿
-‐＜　　　　　ヽ　丶　ﾄ､///// 　 　Ⅴ＿_|　 　　 ＼　￣｀ヽ
　　　　　　　　　 ＼　 .ﾄ-､￣/_　 　　ヽ 　 |　 ／￣｀ヽ
　　､　　　　丶　　　ヽ￣ 丶　　＼　 　 　 /／





　　　　　　 　 　 　 ,...::::::‐-‐:..､_
　　　　　　　　　／:::::::::::::::::::::::::::`ヽ
　　　　　　　　/:::::,:::::::::::､::::::::i､:::::::､ヽ
　　　　　　　 '::::::::l::::::::::::::i:::::::::|:::::::::ﾞ!､ﾞ.
　　　　　　　l:::::::::|:::::::::::::::|ﾞ::_:_:j|::::::::ヾi:ﾞ.　　　　　시간을 오래 잡아먹을 생각은 없어.
　　　　　 　 |:i:::::::|!:::::_-‐'"i/r,‐i|::::::::::ll:::|
　　 　 　 　 |::|:::::::|ﾒ'､_丶　' ゞ彳:,イ:::::|::|　　　　　오늘은 단순히 너에게 흥미가 있어서 온거거든.
　　　　　　　|::|::‐.Yi（<,ﾒ　　　　　　j!:::::|:|
　　　　　　　|::〉:::|::｀､´　 ｀　_　　 , '!|::::::||　　　　　지금부터 일어날 일은 너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일이니까.
　　　　　　　｀ ヽｲ:::::ヽ､　　　　 .ｲ |::|:::::|:|
　　　　　　　　 　 |:::::::|:ﾊ｀､＝ '　　iﾞ|::::::|:ﾞ!　　　　렌카가 굉장히 시끄럽게 굴길래 뭔가 했는데
　　　　　　　　 ,r=.i:::::::|_　　ﾞヽ.､　 ﾞlﾞi!:::::ﾞ!::､
　　　　　　　 / i　､ﾞi::::::|｀ﾞ､　　ヽヽ､| iヽ::ヾ､　　　겨우 이런거였다니 실망이야.
　　　　　　　/ j　 ヽ.､::::ﾞ!　＼.　　＼| | ヽ::ヽヽ
　　　　　 　 !　|　　 ヾ::::::ﾞ! 　 ＼　　ヽ!　`ﾄ､ヽヽ
　　　　　　 |　 |　　　 |::::::ﾞ!　　　ヽ.　.j　　 | ＼ヽﾞ.
　　　　　　 |／｀ヽ､　 |:::::::|　　　　_V'-　-ﾑ__ ヽ:ﾞ!ﾞ!





　 　 　 　 　 !::.:::.:::.:::.:::.:::.:::.:::.:::.:::.:::.:::.:::.:::.:::.:::.:::.::|:.:::.:::|!:::.:::.:::.:::.:::.|
　　　　　　　l:.:::.:::.:::.:::.:::.:::.:::.:::.:::.:::.:::.:::.:::.:::.:::|.:::.:|ｌ|::.:::.:||:.:::.:::.:::.:::.::.!
　　　　　　　|::.:::.:::.:::.:::.:::.:::.:::.:::.:!l::.:::.:::.:::.:::.:::|.::.::|｣|:.::.::|!L:.__:｣::.::.::.l
　　　　　　　|:::.:::.:::.:::.:::.:::.:::.:::._:|:|.::.:::.:::.l:::.::.|Ｌ:::｣　￣´　 　ﾊl.:::.:l:.:!　　　　꿈도 없고
　　　　　　　|::.:::.:::.:::.:::.:::.:::.:/　|]::.:::.:::.::|:.:::.||　　　 _､　　　{;;;!::.::ｌ|:l
　 　 　 　 　 !.:::.:::.:::.:::.:::.:::..i　/|:!::.:::.:::.:|::.:::l|l　ミ＝'"　　　'V:.::l.|:!|　　　　 희망도 없고
　 　 　 　 　 |::.:::.:::.:::.:::.::: 八ヽ.||.:::.:::.:::|.:::.:l||　　 　 　 　 　 ヽ川
　　　　 　 　 |.:::.:::.:::.:::.:::.,':.:::.＼l|::.|::.:::.|!::.::||　　　　 　 　 r '´　　　　　　　목표를 이룬 뒤에 어떻게 될지조차 생각하지 않지.
　　　　　　　 |::.:::.:::.:::.:::.:i::.:::.:::.:::|.:.!:::.:::|L::」|　　　　　 ‐ｾ′
　　　　　　　 |.:::.:::.:::.:::.:::|.:::.:::.:::.:|:.|:.:::.::||　　　 　 　 　 /|
　　　　 　 　 !::.:::.:::.:::.:::.:::.:::.:::.::: |.:|:::.:::.|　 えﾆ_ー‐一1|:!
　　 　 　 　 ,':.:::.:::.:::.:::.:::.:::.:::.:::./|:::!:.:::.::| /、 ＼｀`ヽ.:/ !|

:::::::::::::::::::::: i:::::::::::::|i::::::::::::|i:::::::::::: i |:::::::::::i :::::::::::::::::::i
:::::::::::::::::::::: l:::::::::::::|l::::::::::::|l:::::::::::: l i ::::::::::l :::::::::::::::::::|
:::::::::::::::: ::::::l:::::::::::::|l::::::::::::|l:::::::::::: l | ::::::::::l :::::::::::::::::::|　　　　　그런건 단순히 살아있을 뿐이잖아?
:::::::::::::::::::::: |:::i :::::::|l : :::::: l::::i::::::::::l i:::: i ::::l :::::::::i:::::::::|
:::::::::::::::::::::::li:::｢i:::::┌‐:::::;/-/ :::::: :/:::斗 -L:::i:::::l:::::::::l　　　　　숨이 붙어있을 뿐이잖아?
:::::::::::::::::::::::kｨ不气トx￣　　￣￣L /ｨl/气L:|:::::l::::::: |
:::::::::::::::::::::::l､ （:::●::）｀　　　　　　 彳●::）ｿ |:::::|:::: : |　　　　　인간이라고 자칭하기에는 너무 과분한게 아닌가 해서 말이야.
:::::::::i:::::::::::::| ｀ ¨¨¨¨ ´　　　　　i 　 ｀ ¨¨｀｀　|:::::|::::::::|
:::::::::l:::::::::::::|　　　 　 　 　 　 　 {　　　　　 　 |:::::|::::::::|　　　　　뭐, 슈텐은 그렇게 생각안하는 모양이지만.
:::::::::l:::::::::::::|　　　　　　　　　,　/ 　 　 　 　 /|:::::|::::::::|
:::::::::l:::::::::::::l､　　　　　　　　　　　　　　　　/ :|:::::|::::::::|　　　　　딸이라고 너무 오냐오냐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야.
:::::::::l:::::::::::::|i＼　　　　ﾔｖ----vｱ 　　　,.:: : i|:::::|::::::::|
:::::::::l:::::::::::::|ｌ:　｀　　　　｀ ─‐‐' 　　　.::::::::::::l|:::::|::::::::|　　　　　아! 네년의 어미는 인간이던가?
:::::::::l:::::::::::::|j　　　＞　　　ｰ ‐ 　 ィ ::::::::::::::: l|:::::|::::::::|
:::::::::l::::::::::::::|　　　　　　　‐--‐　　l :::::::::::::::: l|:::::|::::::::|
:::::::::l::::::::::::::|　　　　　　　　　　 　 |:::::::::::::::::::l|:::::|::::::::|





　　　　　　　　　　　　　＿＿
　　　　　　　　　 ...:::´:::::::::::::::::::｀:ヽ､
　　　　　　　 ／:::::::::::::/:::::::::::::::::::::::::＼
　　 　 　 　 /::::::::::::::::/:::::::::::::::::::::::::::::::::ヽ
　　　　　　/:::::::::::::::::/:::::::::::::::::::::::::::::::::::::ﾊ
　　　　 　 l::::::::::::::::::ﾊ::::!::::ﾊ:::::!:::::::::l:::::::::::i
　　　　 　 |:::::::::::::i:::ﾚ::::|::::l::::|:::|:::::::::|:::|:::::::!　　　　　뭐 아무래도 좋아.
　　　　 　 |::::::::::::i::::::::r≧ミ L:ﾊ::__,z|_:!::::_;′
　 　 　 　 i::::::::{`l::::::l:::iﾟ●ｿ 　　'●ﾟi〃:::i|　　　　　 그렇게 있고 싶다면 계속 그러면 돼.
　 　 　 　 l:::::::::ヽi:::::|:_|ﾞ¨ ´ 　　,　¨´!!:_:::i!
　 　 　 　 l:::::::::::::i:::::ﾄ 　 　 　 　 　 ﾉ:|　　　　　　　 의문을 가지지도 해결하지도 않은 채로
　　　　　 ,:::::::::::::::i:::::! ｀　､ _　´...イ:::::|
　　　　　,:::::::::::::::::i:::::|ヽ､ 　 lﾄ､:::::ﾊ:::::!　　　　　　　 평생을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살아가는것도 나쁘지 않지.
　　　 　 l::::::::::_＞ﾍ::::!　 ヽ.　ﾞ､ヽ/ l::::|
　　　 　 |::／-､　　ﾍ::!､　　ヽ. |　i､l::::!　　　　　　　 원하던 원하지 않던 삶이 끝나고 나면 하나가 될테니.
　　　　 〃　　 ヽ.　　l:!｀､　　ヽ.i　iヽ:ﾊ
　 　　　′　　　　　　V､ ヽ　　ﾞj　.|V│
　　　　l　　　 　 l　j　 Vﾍ∧　 ,′ iヽ !
　　　　| 　 　 　 l　′　Vﾍ∧ / 　 !　',!
　　 　ハ　　　　 ! / 　　!::i:i ∨ 　 ,′ }!
　　　 !　　　　　 l' 　 　 |::ii:|./　　 ′　l|





　　　　　　　 _　-──--　､
　　　　　, ＜　　　　　　　　　＞ ､
　　　.／　　　　　:,､ 　 　 　 i､　　｀ヽ
　　, '　　　　　iヽiii',ヽ　　 从iﾐ圭圭ﾐi
　 /ｨﾄi !　ｨ从}　 ゝ!-‐ヽliミiｲ圭圭圭|
　∥i圭',ミl圭| ''ﾞ　 _,,, -ｧ.ﾄ彡}ヽ圭圭l|
..∥ {i圭i',ii!liijj　'"ﾞ´'､ﾀﾉ .|ミlﾘ./ミミiﾍ|
　　　',i圭ﾍ!ﾘii)　　　　　 .|ミllﾍ圭ミ{
　　　 ヽミiliiiく　　　　　　.|ミ|　ﾍ圭|　　　　　　　　　　　　　　　　　　　　　렌카>>잠시만 눈을 감고 있으면 세상이 바뀔거야.
　　　　　ヽ}ヽiﾍ　-─ ｬ'"￣￣￣￣了
　　　　　　　,rヽiiヽ.　_,',＼圭圭圭圭l
　　　　　　く : : ヽ!ヾ:::/}ミﾍ圭圭圭ﾐl
　　　　　　　ヽ圭圭}/ .}／: : : : : : : __｀ヽ
　　　　　　 , ＜: : ／;;／ヽ : : : ;r'": : : ; ゞi
　　　　　　,' : : ／;;／: : : : >ﾖＶ: : : /圭圭L
　　　　　　i: : /;;;;/: : : : : :/圭ﾑ:..ｘ住圭圭ﾊ
　　　　　　i: /;;;;/: : : : : :/圭〈圭圭圭圭ﾀ: :》
　　　　　./i/;;;;;;{ｲLｨｪ／圭圭∨气圭払ｨ :∧
　　　　 /: :i圭ｴ{ミi／i圭圭圭i∧: ｀圭ﾗﾞ: ﾑ払
　　　　/: : i圭ｴl／圭圭圭圭ミ∧: ‘払: :ﾐ圭込

톡-하

머시여

무언가가 일어나고 이씀(이씀)

먼가... 먼가 일어나고 있음

노래가 쌓인다(두근두근

>>122 헉 노래 분위기 좋다...

아니 요모츠
뭘 하려는 거여

어몽어스 재밌네요...

ㅋ
ㅋ
ㅋ
ㅋ다갓이 어몽어스#~~~

다갓 어몽어스 하는구나(?

박주 저희 답레는 결혼식 거 먼저 간단히 끝내고 휴양지 거 잇는 건 엇대요

컨디션챙길때까진 좀 쉬다가 옵니당

매일 37도가 넘어가니까 죽을맛이다..

어디 아프신건가요..?

날씨가 너무했다
펠주 컨디션 잘 챙겨야 혀 <:3c

어몽어스 꿀잼 인정합니다

펠주 아프신거 아니시죠...?

밖기온때문에
하루종일 힘이없어서 뭘 집중을 몬함

>>134 아주그냥 앙큼빠띠굿아이디어라구 생각합니다
휴양지에서 동침(ㅋㅅㅋ)까지 가는거얻대요

>>141
망측헤라
게좋은대요?

앗 맞어 잠깐 레스 세개좀쓰겟습니다
사유: 결혼선물 어케셍겻는지 보여줘야댐

이게 채셔 꺼! 머리에... 이쁘게 달구다니래..

이건 클레리꺼! 레벨란테에서 태양신이 약간 가정과 국가의 안정.. 평화.. 이런 느낌이라 줬대
레벨란테에서도 결혼선물로 태양 관련 어쩌구는 걍.. 무난한 결혼선물 느낌이고

이건 시어도어(ㅋㅋ
북부에선 결혼선물로 칼 주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니랍니다..
일부러 화려한 장식된 걸루 주지... 실용성 없는 걸로.. 이거 쓸 일 없는 삶을 바란다 대충 이런 의미

응? 장식이 좀 적다구요? 시어도어는 나름 최선을 다헷어 ... 어절수업어 AI가 장식에대해몰알겟어요(막말

>>142 히죾히죽

멋 동침
관전해야지

으아아아아아악
리본 귀여워 캔디주에게 꼭 말해주세요 저거 달고있는 캔디 보구싶어
그리고 클레리...어...의외로 평범해서 놀랐다(????)
시어도어 칼 너무 취향이내요 고마워!!!!!

트리거 워닝: 피, 죽음, 자살 등의 묘사가 직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느때처럼 높이 날아오르던, 날아올라야만 했던 불새는 이변을 눈치챘다. 불안할지언정 제 의지를 따르던 것들이 조금씩, 흩어지고 있었다. 어째서? 당황한 불새는 제 몸을 가누려 애썼지만 노력을 빛을 보지 못하였다. 불은 사방으로 흩어졌고 한낱 사람의 몸으로 되돌아간 것은 공기 중에 홀로 내맡겨졌다. 하늘은 자유로웠다, 동시에 불친절하였다. 힘없는 이를 받아주지 않았다. 추락은 빨랐다. 이번에는 받아주는 이 하나 없었다. 아닌가. 항상 이랬던가. 온몸이 뒤틀린 것을 알아차리며, 따스한 것이 울컥거리며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며 멍하니 생각했다. 그래, 항상, 이랬던 것같기도.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 손으로 몸을 더듬었다. 혹시라도 이런 일이 생긴다면, 이런 날이 온다면, 빨리 끝내기 위해서 챙겨다니긴 했지만, 진짜로 필요하게 될 줄은 몰랐었다. 익숙한 묵직함을 손에 쥐었다. 관자놀이에 가져다대었다. 용수철이 팽팽히 압축되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나는 그곳에 다시 서있었다.

단지 아스팔트 바닥에 이지러진 핏자국과 관자놀이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것이 내가 죽었다 살아났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소매로 피를 닦아내었다. 상처 하나 없었다. 멀쩡한 몸에 위화감이 들었다. 하지만 일단은 다른 문제에 집중해야했다. 어째서? 다시 불새로 화하려 하여도 할 수 없었다. 또다시 무력해진 것인가. 입술을 짓씹었다. 전에, 전에 내가 불새가 될 수있었던 이유가 무엇이지? 맞다, 제뉴어리. 나는 제뉴어리를 받아들임으로써 불새가 될 수 있었다. 제뉴어리는 무엇이었지? 나 자신.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었지?
....나 자신를 괜찮다고 받아들임으로써.

아무래도 확인해봐야겠어.

제뉴어리가 나와 다시 분리되었어도, 아니라 해도 이건 문제였다. 나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눈을 감았다. 정신을 집중했다. 곧, 시야가 뒤집혔다. 색을 잃어가는 세계가 눈에 들어왔다. 곳곳에는 푸른 불들이 흑백을 없애려는듯 타올랐다가 사라졌다. 불이 사그라든 곳은 제 색을 내보였다가 이내, 돌아왔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한 건 아니었다. 주위를 살폈다. 제뉴어리, 불새, 혹은 소녀. 그 무엇이 보여도 좋았다. 그리고, 빙고. 어린 시절의 자신이 보였다. 14살 즈음 되었을까. 로우트윈테일을 질끈 묶은 소녀가 나를 물끄러미 올려다보았다.

"왜 그랬어?"
"...뭐?"

말을 꺼내기도 전에 들려오는 물음에 멍청하게 되물을 수밖에 없었다. 대관절 무슨 소리지?

"왜 너 자신을 믿지 않는거야?"
"..무슨, 제뉴어리, 잠...!"

어느새 불새로 변해 날아가는 소녀를 따라잡으려했다. 손을 뻗었다. 아니, 뻗으려했다. 세상이 찢겨나갔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는, 다시 현실. 익숙한 벽이 보였다. 머리가 복잡했다. 이건 대체 무슨 의미지? 이건, 마치...
심상세계가 나를 거부하는 것같잖아.

그럴리 없다고 고개를 젓고 싶었다. 그러나 그 세계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였다. 제뉴어리가 나와 다시 분리된 것이라면 다시 불러낼 수 있을까해서 급하게 불을 피웠다. 그러나 제뉴어리, 나의 불새는 무시해버리듯 고개를 돌리거나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기만 반복하였다. 마침내 내가 겨우 질문을 던져 답을 받아냈을 때는, 단 한마디만 해줄 뿐이었다.

'그건 네가 찾아야지, 아만다.'

내가 뭘 아냐고 소리치고 싶었다. 그러나 불새는 다시 한번 사라졌다. 나와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것처럼.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일을 계속되어야했다. 나는 방식을 바꾸었다. 작은 불새들을 피워올려 한 아이를 높이 올려다보냈다. 나의 눈이 되게 하였다. 다른 아이들은 언제나처럼 어둠을 살라먹었다. 나는 바빴고, 그건 이 일에 대한 생각들을 잠시라도 멀리 치워두기 충분한 이유였다.

혹시라도 독백 상어아가미면....바로 말해주세요....하이드 처리를 부탁드리든 하겠습니다.....

ㅔ
ㅔ
ㅔ

(같이 도자기짤)

(합류)

(도자기짤)

의문점 있으시면...스포 안되는 선에서 답해드리겠습니다
어쨌거나 습한 저녁입니다~

>>154 아니 님이 도자기짤을 쓰면 어케 ㅋㅋㅋㅋㅋ쿠ㅜㅜㅜ
심상세계... 이대로 괜찮은가

(뭔가...중화를 위한 밈미짤)

(짤기자도)

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뒤집으니까 더 혼세하고 좋다

밈미 왜 총들고 있어

(죽어라 인간!)

밈미에게라면 죽어도 행복할 거야

밈미는.. 인간을 죽여도 ㄱㅊ을듯

인정인정

내가 과연...이 기력으로 오프를 돌릴 수 있는가....(고민

피곤하시면 쉬세요 루프주...

있다 없다
하나둘셋
.dice 1 2. = 2

다갓이.뭘.모르는구만.

아
그전에 갈 수 있는 애가 있나
생각해보니까 청첩장도 안받았잖아
(머리 깡)

파크에게 나 간다고 통보하고 오셔도 무방(?)

☆통보☆

일단 루나는 바쁘고
미네는 왠만하면 강제아니면 못가는 아이고...
그나마 프렛이 갈 수 있나
결혼선물 뭐하지 세상에

프렛이는... 결혼 언제해(??)

좋아 3단 케이크 가자 프렛아

맞다
어
상담....어떻게 할까요 뎁주

일단 밥 먹구 올게요

설정도 생각해봐야

팤하

아니 뭐라니 팤바

그러네 상담...
지금 톡해도 상관은 없을텐데

팤-바
맛저하시오

앗
그러면 어 지금...시작할까요?

상관 업다 >:3

그러면 오늘은 제가 선레 보내겠습니다!

앗 이미 보내셨구나(머쓱

라면맛싯다(밥 먹었단 뜻 ㅎ)

좋은 라면
위대한 라면

라면에 라면하고 라면스프 빼고 주세요

주문하신 건더기 스프 우린 물입니다

그건 라면이 아니야!(와장창

피잣집에서 도우 빼는 거잖아요

https://picrew.me/image_maker/25624/complete?cd=gpIlqAO7Cg

아무도~ 안 주문한~ 블가놈(채셔블랙)~ 옵헤버전~

치즈하고 토마토소스 덩어리가 먹고싶었을 수도 있죠

죽여주세요(??????)

>>189 그건 피자가 아닌데요

방에 성체그리마가 나타났어요
살려줘

이사가자

세상에
채셔 옵헤
멋져
세상에.....

피잣집에서 도우랑 치즈랑 토마토소스 빼고 피망이랑 올리브만 먹는 거잖아

>>191 세상에
화
화이팅입니다

>>188 크아아아앗ㅅ아ㅏ아ㅏ아ㅏ!!!

>>191 (동공지진)
화이팅...

>>191 세상에

세스코...불러야하나... 돈벌레 익충인건 알고있지만,.. 애 먹는거 바퀴잖아요... 그래도 집에 바퀸없단소린데...# 공존해야대나..........

그리마

#살아있다

채셔 옵헤 짱멋져...
저 무수한 손은 나 좋으라구 있는거지
흐히히 내 인생을 조지러 온 나의 구원자

공존가구날키롭다.

그리마 이 친규가..모기도 먹는데..(소근

ㅋㄲㅋㅋㅋㅋ거기에서 그 드립치면 안돼죠

으에ㅣㅣㅣㅣ애ㅣㅣㅣㅣ엥 으에ㅣ엥 호메ㅣㅣㅣㅣㅣ에ㅣ애ㅣㅣㅣㅣ엥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런친구랑공존하기매우싫어요

사서주 토닥...
그럴수록 힘차게 자캐 해시태그를 하자!
자캐의_잠버릇
자캐와_어울리는_가사
휴대폰을_떨어트려_액정을_깨먹은_자캐의_반응은

https://picrew.me/image_maker/320548/complete?cd=UQlUDiaXGw
올만에~ 이쁜쓰레기 클레기~

현대에유라고적는걸깜박

사서주.. 화이팅

클레리...역시 공설 미인.......

역시 우리 옷걸이(아님)
잘생겻지

클레리다! 클레리다!
나 보고 단박에 클레리란거 알아봤자너
ㅠㅠㅠ울 이쁜 쓰레기 내가 많이 사랑헤...
클레리 이 망나니 니 뜻대루 하구 살어라

ARiA가 예식장에 있으니 아직 있는 분들은 보고 가시면 될 것 같아요 :)

팤주
일대일로 결혼식 간다고 허락(통보)해도 됩니까

클레리
역시 잘생겼지

잉 다들 해시태그 해조
나 심심헤...

알 하

>>143-146
까지 채셔/클레리/시어도어 결혼선물 생겨먹은 것들이 올라와 있답니다 >.0
확인해주셔요

가사 찾아보고 있으니까 너무 슬퍼하지 말어(통주뽀담

박주사랑헤!!!!!!

>>212 예압

>>214 노래를 찾구있는 중임미다

https://picrew.me/image_maker/155877/complete?cd=yxu8P4POsl

픽크루러쉬 ㅈㅅ합니다 그치만 이건 이건 너무 채셔닮아서 올릴수밖에업엇
어

냔냐냥냐

파크주두 사랑햅... 헉헙흨큽...

마풰이에게
스튜란?

와아아악 채셔 미남이야!!!
아니 맬렁뽀작한 픽크루만 봐서
예쁜이인줄 아라떠니
핸섬가이였얼~~ 이야암
넘나 멋있구 섹시해서 눈물이 안 멈춰유ㅠㅠ

으아아아아악 우리 냔냐 사랑헤

자캐의_잠버릇
뎁: 태아자세로 웅크려 자기 / 물에 깊게 잠긴 채 물 속에 둥실둥실
신더: 앉아서 잔다
윤송: 대자로 뻗어서 자다가 깰때 쯤에 팔이 쪼끔씩 허우적댐

자캐와_어울리는_가사
뎁: And what I think of mental health (Imagine Dragons-It comes back to you)
신더: I've already hit the low, oh, oh, oh, oh
I've already felt the cold, oh, oh, oh, oh
So I'm never giving up, never gonna crack
Never giving in, never going back (The score-Never going back)
윤송: (흠 아직 못 정했다 >:3)

휴대폰을_떨어트려_액정을_깨먹은_자캐의_반응은
뎁: 바로 고쳐버리는 어딘가의 관리자
신더: (어) (씁) (작동되나?)
윤송: 헤엑 큰일났다!

채셔
잘생겼어 우웃

채셔는.. 얼굴에서 부위별로 따지면 위보단 아래가 더 도드라진단 느낌이니까요
물론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눈이지만. . .
윗속눈썹보단 아래속눈썹 윗입술보단 아랫입술! >.0

선물 감사합니다 XD

데비 가사
젠장 나 저 노래 좋아하는ㄴ데

아!

데이브는...

imagine dragons
roots: (까놓고 말해서 거의 전부 아닐까) trouble finds me
nothing left to say: (특히 2절)
I'm feeling' injured
Collapsing as it sees the pain
If i could only shut it out
I've come too far to see the ends now, even if my way is wrong
But i keep pushing on and on and on and on

There's nothing left to say now oh oh
There's nothing left to say now oh oh
I'm giving up, giving up he he, giving up now
I'm giving up, giving up he he, giving up now

I keep falling', i keep falling down
I keep falling', i keep falling down
I keep falling', i keep falling down
I keep falling', i keep falling down

잠버릇은 예전에 풀어서 패스 >.0

노래가사


클레리 무어
-
No reason why
I'm only doing anything I want to do
Because I do it all the time
We're taking over the world
A little victimless crime
And when I'm taking your innocence
I'll be corrupting your mind
No need to cry
I'm only doing anything I want to do
Because I do it all the time

채셔 블랙
-
What do you want from me? Why don't you run from me?
What are you wondering? What do you know?
Why aren't you scared of me? Why do you care for me?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
Come here
Say it, spit it out, what is it exactly
You're payin'? Is the amount cleanin' you out, am I satisfactory?
Today, I'm thinkin' about the things that are deadly
The way I'm drinkin' you down
Like I wanna drown, like I wanna end me

J.O
-
This party's pretty boring
I don't think it's for me
Lucy's already crashed out
She's on the spare settee
This air is getting so thin
Go down, go down, go down
The honey whiskey's kickin'
Go down, go down, go down

알렉세이
-
Breakin' every chain that you put on me
You thought I wouldn't change but I grew on you
'Cause I will never be what you wanted
This fire, this fire, this fire
Is keeping me alive

맞아 이건.. 알두인 닮은것같은.. 노래.. 랍니다..
꼭.. 꼭... 가사 찾아봐..

데비 기여어 둥실둥실~
워터 베이비
신더... 나무야...? 외 누워서 못자...
으앙 송이 애기에요 너무 기여워ㅠ

데비ㅋㅋㅋㅋ 정신건강 생각할만 하지만...
대놓고 말하니 왜죠 슬퍼지는데...
신더 노래는 대놓고 히어로 재질ㅋㅋㅋㅋ
사이킥이지만 이 자식만큼 히어로 멘탈인 놈도
없을 것 같애요

관리자씨 멋졍...
어 씁ㅋㅋㅋㅋㅋ 현실의 전데요
송이 앗! 하고 물음표 뜰것같아서 귀엽다

자캐의_잠버릇
루나시: 옆쪽으로 돌아누워서 웅크린다.
미네르바:(잠을 안자요)
프레이어: 완벽한 정자세
코펠리아: 팔 하나를 위쪽으로 놓고 자는 편

휴대폰을_떨어트려_액정을_깨먹은_자캐의_반응은
루나시: 앗...작동...되나...수리비.....
미네르바: (핸드폰이 없지만 일단은) 이런, 액정을 수리해야할까요...저도 이런 실수를 하다니 한물갔나 봅니다.(한숨)
프레이어: (울상)
코펠리아: (핸드폰이 없지만22)(수리도 못하지만 일단 어 멀쩡하다고 가정 시) ...아빠!

자캐의_잠버릇
예전에 푼적 있었으니 사서 달새는 패스!
허니쟝- 루팡짓 할때는 팀장실 의자에 앉아서 턱 괴고 잡니다. 기척에 예민해서 깊게 잠들어도 금방 깨는 타입!
기숙사에서 잘 때는 누워서 한쪽 팔로 눈 가리고 취침합니당!

자캐와_어울리는_가사
는 사서주가 지금 반 패닉상태라 찾기가 힘드니 패쓰..

휴대폰을_떨어트려_액정을_깨먹은_자캐의_반응은
사서- 이거 도서관 힘으로 어찌저찌 못 고치나...
달새- 아.. 작동 되겠지...(. .
허니쟝- 금 조금갔으면 그냥 쓰고 완전 아작났으면 쿨하게 새거 알아봅니다

히노카게 렌카 – 无 –
완전한 세계에 군림하는 것은 무욕의 상징
모든 형태는 사상의 연속에 불과하다.
모든 것들은 간섭의 결과에 불과하다.
이루어진 완벽에 자기 자신은 없으며
그곳에 의사가 개입할 여지는 없다.
그것은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강렬한 사랑을 갈구하는 존재이지만
세상의 어디에도 형체조차 없는 자에게 돌아갈 사랑은 없으리라.

Picrewの「ダウナー女子の作り方」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07pmuRVPly #Picrew #ダウナー女子の作り方

뭐가 좋을까 하다가 보스몹 소개글 풍으로

결백을 주장할 때 난 그걸 망쳐놓겠다<< 세상에 클레리야

채셔 맨 처음에 질문 부분 뭔가 굉장히... 프로 질문러 채셔 느낌이였어

알렉이의 불은 어떤 건가요
분노인가 애증인가 살고자하는 것인가

☆잠을 안자요☆ 코난 마취총이 필요하다(?
프렛 울상하는 거 귀엽다

렌-하
저게
뭐시여 간지쩔어 렌카 예뻐 쩔어

허니쟝 안대 주면 잠버릇이 바뀌려나 >:3 궁금해졌다

도서관... 힘을 내요 고쳐줘
역시 월급이
쿨하지

파크
This is how we rise up
Heavy as a hurricane, louder than a freight train
This is how we rise up
Heart is beating faster, feels like thunder
Magic, static, call me a fanatic
It's our world, they can never have it
This is how we rise up
It's our resistance, you can't resist us

레인
Take me through the night
Fall into the dark side
We don't need the light
We'll live on the dark side
I see it, let's feel it
While we're still young and fearless
Let go of the light
Fall into the dark side

알두인
I'm out of my head
Of my heart and my mind
'Cause you can run but you can't hide
I'm gonna make you mine
Out of my head
Of my heart and my mind
'Cause I can feel how your flesh now
Is crying out for more

>>231 (듣고와야지

안대를 줘도 잠버릇은 그대로에요! 눈가가 눌리는 그런 감각이 좋다나 뭐라나 (?)

월급이: 세상은 돈과 돈과 돈으로 이루어져-있단다 ~★

데비ㅠㅠㅠㅠㅠ 울 말랑뱁새
멘탈 어떻게 된거야ㅠ

크하학 클레리 너무 짠해요ㅠ
클레리 입을 통해 클레리를
전해듣는 느낌인데 결코
진실은 말하지 않고
겉모습만 말하는 느낌...

채셔ㅠㅠㅠㅠㅠㅠ
이건 채셔를 위해 존재하는 곡이다
가수가 채셔에게 곡을 헌정한거다(날조)

알렉이랑 J.O는 잘 모르겠어...
좀더 공부할게ㅠ

이 돈은 옷을 살 돈! 이 돈은 밥을 살 돈! 이 돈은 집을 살 돈이다! (대충 이건 누구누구의 몫 풍)

고양이 발바닥에 눌려라 얍

고양이 발바닥
그건 사서주가 더 눌리고 싶은걸요!!!!!!!!

마페이
My name is Mars
The god of wars
covered in scars
I have no regrets

>>244 뭐야 개찰떢이에요;;;;;;

후회는 없어<< 오진다

>>243 하지만 탐쨩은 사서에게 있다구

>>245

하아아 박주가 기력만 있었어도 티미반응 다하는건데 분하다
머리로만 주접떠는 이 feeling 이 나약한 feeling

나도.. 나도 탐쨩 만질꺼야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앜!!!!
사서: ㅋ

>>247 뭐야 갓띵곡이잖어

그리구 송송쥬 수고하셔씁니다~~

시어도어주도 수고하셔씁니다 >:3

송이 시어도어 이름 아나??? 샤샤 삼촌이라고 하면 알것지

루낫시도 태아 같은 자세구나...
여린 면이 있는 루낫시 같다
☆잠을 안자요☆
프렛이는 잠버릇도 착하군
역시 에인절(?
코펠이 의외로 자는구나

루낫시 기여어ㅋㅋㅋ
☆한물 갔나 봅니다☆
울상 기엽다
잉ㅋㅋㅋ 뽀쟉이 아빠불러

허니쟝 월루 자격증 같은거 있을듯
엄청 잘하네...

파이퍼랑 허니 대비된다 진짜
파이퍼는 꾹 끌어안는 느낌이면
허니는 쿨하게 터놓는 느낌이얌

레인이 뭔가 잔잔하게 다가오는
가랑비 같은 레인이네 귀엽다

제정신 아닌 알두윈
아는걸까ㅋㅋㅋㅋㅋ
소유욕으로 똘똘
뭉쳐서 만들어진 괴물같은 모습 멋있당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톡방에서 만나면 모르는거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
갓띵그룹이지만...
그 그룹의 일원이 마르크스같은 턱수염을 해서...
기분이 좋다내요...

>>>>>>>>마르크스같은 턱수염<<<<<<<<

>>255 역싀 내 곈오야
빠빨간맛
혁명해 허니

마페이 머얔ㅋㅋㅋㅋ
마페이를 위해 태어난 곡이에요?
아니 마페이가 곡을 듣고 태어났나
와중에 곡 너무 흥겨워서
마페이 둠칫둠칫 하면서
별 파괴하고 다니는거 생각남

혁명해 허니ㅋㅋㄱㄱㅋㅋㅋ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걔신데
누가 자본가인지 노동자인지
오늘 밤에 선언하신대

대충 언제 샤샤 삼촌을 찾습니다(?? 하면 되겠지 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빠빨간맛

>>258
사실 의도친 않앗는데
궤잘어울려서 마패이주도 쫌 놀랏담미다.
원레부터 조와하던 그룹이긴 햇지만요(feat. 수염)

하지만 빨간맛이라니 너무 짜릿한 혁명의 맛 아닌가요 빨간색은 여름색이 아니다
[혁명]ㅇㅣ다

렌카쟝 사랑헤요..
지금봤어
저렇게 생겼는데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죠ㅠ?

윾'
잠깐 한숨만 자구 옵니다
뾰뾰뺘뺘

박-바

산타 할아버지가 마르크스얔ㅋㅋㅋ
그분들도 뻘것기는 허지...

☆마르크스 수염☆

노래들이 죄다 맛이 갔어요

바브급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 실험을 해봤습니다!
는 불새 해보실래요 파크주...? 일단 해본건 이렇게 나왔는데..

박 바!

>>268 (바브급...괜찮으려나?)
해볼게요!!!

심심헤
고로 해시태그를
자캐식으로_네게_내_목숨을_바칠게
자캐의_외출복_스타일
재미없으면_네가_울_줄_알아_라는_소리를_들었을_때_자캐의_반응

아쑤ㅖㅆ실수로만지지마눌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도전!!!!!!

으아아ㅏ아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화면 빨개지는 연출 너무 싫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착 작업이라면 증여도 괜찮네요. 에디 생각보다 갱장해..!

(목숨 바치는 건 상상이 안 가서 패스)

자캐의_외출복_스타일
뎁: 캐주얼하게 옷 입는다 / 목티에 팔랑팔랑 니트 재질 가디건 / 까다롭게 색 배치 한 정장
신더: (알아서 뭐하게 하는 태클과 함께) 후드 집업 or 후드티, 색깔은 전체적으로 채도 낮고 어두운 색, 특히 자경단 활동할 때는 모자와 마스크, 장갑 필수
윤송: 반팔! 일바지! 트레이닝복! 겨울에는 패딩!

재미없으면_네가_울_줄_알아_라는_소리를_들었을_때_자캐의_반응
뎁: (?)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신더: 그 네가 너지?
윤송: 아 꿀잼보장합니다!

증여까지는 괜찮구나....!

엇 근데 2232면 3단계 직원인가요??(충격

네!

엇 에디 3단계였구나 언제 승급했니(당황)

그리고 해시는 답레 달고 해와야지...히히

*누우니까 잠이 깨버렸고.. 낮에 가주가 준 노래가 생각나서... 쓴.. 채셔 안드로이드 AU..
*이 영광을 오지는 갓띵곡을 추천해준 가주에게 돌립니다
*채셔 독백이니까 당연히 잔인성 불쾌감 유발 표현 존재합니다
*노래 갓띵곡임 들어줘요
-

로봇 제 3원칙

제1원칙: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 그리고 위험에 처한 인간을 모른 척해서도 안 된다.
제2원칙: 제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제3원칙: 제1원칙과 제2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로봇 자신을 지켜야 한다.


채셔 블랙은 그렇게 제작되었다. 아이들을 돌볼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다정하며, 낯선 사람 또한 의지할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한 제품이었다. 무엇보다 인간의 명령에 잘 복종했다. 채셔 블랙은 비싼 값에 팔렸다. 아이가 셋, 대형견이 둘인 부잣집이었다. 그는 그의 첫 번째 집에서 아이들을 돌봤다. 아이들이 짓궂은 장난을 쳐도, 무리한 요구를 해도 웃는 낯으로 대했다. 애초에 다른 행동 양식을 몰랐다. 얌전히 모든 요구에 따랐다.

그래서 그는 버려졌다. 아이들의 교육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였다. 비싸지만, 처음보다는 약간 더 낮은 값에 팔렸다.

두 번째 주인은 그가 사람을 죽이길 원했다. 채셔 블랙은 자신은 인간을 해쳐서는 안 된다는 이유를 들어 거부했다. 주인은 분노했다. 채셔 블랙을 억지로 굴복시키려는 모든 시도는 실패했다. 그도 그럴 것이, 채셔 블랙은 감정을 몰랐다. 굴복은 공포에서 우러나온다. 공포를 모르는 이는 결코 꺾이지 않는다. 해서 두 번째 주인은 그를 개조 시설로 끌고 갔다.

그 곳에서 채셔 블랙은 감정을 '이식'받았다. 감정을 처음으로 배운 어린아이가 제일 먼저 느낀 감정은, 공포였다.
그는 굴복했다.

로봇에게 감정을 주지 않는 이유는 명백하다. 감정을 받은 로봇은 점차적으로, 자신을 인간이라 착각하게 된다.

일주일 뒤, 채셔 블랙은 두 번째 주인을 죽이고 집을 불태웠다. 웃는 낯이었다. 저 멍청한 인간이, 주인이, 날 로봇 취급 했어요. 난 인간인데, 인간인데! 누가 인간이었던 날 로봇의 몸 안에 집어넣어버렸어. 날 가뒀어. 누구지? 누구지? 누가 날 죽였지? 미쳐버린 것이 돌아다녔다. 광인도 아닌 무언가다.

뭐야 에디 언제 승진했어요

오진다

우아아아아아아악!!!!!!!!!

으아아아아아아악
채셔야아아아아아...................

>>280 그러게요
1121이 1등급이길래 2232도 2등급일 줄 알았는데

(대충 지금 결혼식에 프렛 밀어넣어도 되나 잘 모르겠다는 글)

그리고 안드로이드 채셔가 쩐다
세상에
오져......

가 하!

가-하

가 하

이 영광을.. 가주에게 돌립니다
노래가 너무 갓띵이었다

밀어넣으셔도 되지만 지금은 반응이 힘들어요...

오늘은 아마 가주가 주무시러 가실때 자러가지 않을까 싶구

#자캐식으로_네게_내_목숨을_바칠게
렌카 : 부디... 렌카를... 마음대로... 써주시길 바랍니다... 부디... 버리지... 말아주십시오...
위키드 : 아, 그 뭐냐. 저 엄청 비싸거든요. 제 개인 자산 말고는... 아니 뭐라고 할까 당신이면 OK. 그 이상은 추가요금. 이걸로 하죠.
키린 : 후후후!!! 저야말로 키린 테에에에에에베린!!! 당신도 참 행운아네요!!!!!!! 이렇게 귀여운 저를 가질 수 있는겁니다!!! 좀 더 행복해하셔야죠!!!

#자캐의_외출복_스타일
렌카 : 평범하고 무늬없는 기모노. 밤에는 당연히 메이드복.
위키드 : 움직이기 편한 옷. 신발은 보통 오래된 운동화고 바지는 남성용 슬렉스. 최근에 새긴 등에서부터 팔까지 이어지는 문신때문에 여름에도 긴팔입고 다닌다.
키린 : 치렁치렁한 레이스가 달린 옷. 보통 아버지 취향

#재미없으면_네가_울_줄_알아_라는_소리를_들었을_때_자캐의_반응
렌카 : ...? 노력... 해보겠습니다... 그... 바나나가 웃으면... 뭔지... 아십니까...?
위키드 : 아~ 네. 네네. 그렇죠. 울 수도 있겠네요. 울려주실래요?
키린 : 야하하~ 다행이네요!!! 당신도 참 운이 좋습니다!!! 그야 제가 키린 테베린이니까요!!! 재미 없을리가 없지 않습니까!!!!!

가 - 하

가주 시간의 기준이 됐어(?

>>문신<< 뭐야 윅기윅기 문신 궁금해

바나나킥이여! 바나나킥이요!!

으아악 니트 데비 기여어
후드티 매니아놈 쓰다듬!
송이 이장님 일나가십니까

신더 주먹장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송이 기여어ㅠㅠ

그리고 슬데업는 톔아이! 안드로이드채셔의 행보는.. 지금 채셔의 과거 행보와 찌금 닮아잇답니다 >.0
하핫

일단 넣어만 본다
안되면...나중에 일대일로 전달해주던가 하고

아까 전에 이상하게 순순히 이야기해준 건....제뉴어리가 대신 답해줘서 그럽니다

>>바나나가 웃으면... 뭔지... 아십니까...?<<
귀여워

머시여 무슨 문신이여

채셔쨩 사람이 됐는데 개롭혀써?
그랬어? 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
울 채셔 맴 다 알어요
채셔가 맞다 세상이 나빴어

>>293 ㅖ?

시기상으로는 처음으로 사람 죽였던 그 다음날 아침에 새긴 모양.
어떤 느낌인지는 말로 설명을 잘 못할것 같아서 일단 최대한 비슷한 느낌의 그림을 찾아오자면 이런거.
그림 자체에 그린분 트위터가 적혀있으니 괜찮을랑가 안되면 지워주시오

>>294 ㅔ
제뉴어리... 소환됐구나(?

>>293 ㅖ??

머야 개쩌는 문신을 했자나

렌카쟝 안드로이드...?
키린이랑 위키드의 위세가 대단하다
뭐라도 판매할듯한 기세야

렌카쟝 기모노 입고 머리 올려줄거죠ㅠ
나 렌카쟝의 절대영역이 보고싶어ㅠ
캬 위키드 활동복 머싯다 파쿠르 하는 사람 같고
키린이 기여웟 웃...

☆바나나가 웃으면☆ 하필...
키린 기세가 대단하다ㅋㄱㅋㅋ
약 팔면 살게요

>>293 ㅔ

해시태그 날렸다
팤주 슬프다
인생무엇

폴리네시안 타투 했구나 귀여워

팤주는 체력이 무리이므로 본스레에서는 바바 하겠습니다
다시 올 수도 있지만 일단 바바

팤-바

아아... 해시태그를 날린 자여

팤바

마하

우와 뭐야 문신 개쩔어요

팤주... 힘냇...

팤 - 바

팤 바

박주 그와중에 문신 이름을 안다...
데단헤....

하리가 아파서 잠깐... 그래도 일댈은... 이을 수 잇다...

다들 골골대는구만.... . . .. . (골골대며..

다들...몸이 왜 그러신가.....건강 챙기자....
일단
팤바

허나 나는 최고로 쌩쌩하다

코-하
좋은 밤이에요~

코하ㅏㅏ

코하!

루하 루하

어쩌다보니 일대일이 며칠씩 밀리고 있다
아니면 적당히 끊고 또 '휴가중 그런 일이 있었다' 라는 느낌으로 새로운 에피소드를 생각해봐야 할지

톡하

일대일은 편하신대로 해주세요~
저도 가끔 보면 못보거나 바빠서 답레 밀리곤 하니까요. 너무 끌었다 싶으면 끊고 다시 시작하는 것도 좋고요.

기력이 없는데 심심하면 어찌하면 좋소

썰이나
티미를 풉시다(?)

내일 3시에 자야하는데 잠이 안 와요
적당히 12시에 자면 시험때 자다 깨는 느낌이겠지

자야하는데->일어나야 하는데

자라

자라...

실타

썰..썰.. 뭐가 있지............................ 후레오너 전두엽 굴러가라
머리 정육면체 모서리 사포질 좀 해야하는데 클낫네요,,, 너무 안굴러감

캐들에게 중2병 스타일로 이명 지어주기는 어떻소

팤주는
주무시오.....

팤주는 주무시오

군것질거리와 함께 답레를 드리겟읍니다

아니 군것질거리가 준비되면(?

마패이주 머리
돌 석(石)!

이 나이나 먹고서
마법천자문 보면
이러캐 돼는 덧

절 재우지 마시오
저는 3시에 잘 거란 말이오

3시래 12시

(코난짤)

(으악

썰, , ,, , ,, , , 초안 이야기나 할가요
채셔 초안은 망사랑(ㅈㅅ합니다 오너 취향임)하는 역할이었고.. 그 망사랑이 뭔지는.. 말햇다간 상어아가미겠지..ㅋㅋ ㅋ ㅋ ㅋㅋ. ㅋ. !
하지만 뭉뚱그리자면 그 짝사랑 상대가 개쓰레기여서.. 자기가 하는 나쁜 짓들 다 채셔한테 뒤집어씌우고.. 채셔는 그거 알면서도 일부러 위악자 역할 자처하고.. 그랫는데
더 하다보니까 아예 바뀌엇네요 캐릭터 빌딩이 그렇죠 뭐 초안은 항상 버려지는 것임

제인은... 점점 더 인격 늘어난것밖엔 할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변이체였다 정도...? 원래는 좀 더.. 찐하게 하드보일드스러운 애였거든요 근데 이젠 말랑말랑 우왕 차원밖에 내 여친(임시)이 있다~? 하는,, 뽀쟉이가 대버렷슴,, 근데 이 제인이 좀 더 조아
초안제인은.. 커뮤니케이션불가라서 ㅋ ㅋ ㅋ ㅋㅋㅋㅋ! ㅈㅅ!

망사랑 위악자 채셔

이제는 귀여운 우리 냔냐멈머일 뿐이죠
꼭끄랑랑 해주고 싶다

그리고 오너티미... 갑자기 급전이 생겨서 커미션 하나 땡기려고 인터넷 surfing 하고잇는데 취향땡기는 게 업어서 찌금 짱나잇는 상.태

☆말랑말랑 우왕 차원밖에 내 여친(임시)이 있다~?☆
머야 기여워요ㅠㅋㅋㅋㅋㅋ

위악자
취저인데 돌겠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그랑,,, 꼭그랑 말고 목을 졸라줘(파크주: )
언젠간,, 냔냐도 이 미친 애정표현에 플러스 알파로 정상적 스킨십도 좋아할 날이 오겟지
박주 힘내자

>>>우왕 차원밖에 내 여친(임시)이 있다~?<<<
귀여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중2병 스타일 이명이라
포효하는 피의 이매망량
이라던가...
아는거 다 붙임...

머야 깐지나요

이거 나메 체크를 푸나 안 푸나 지멋대로네요

채셔가 애정표현이 좋은데 낯설어서
수줍수줍 하는게 보고싶어요

더워어어어어어어ㅓ어ㅓ어어어어어ㅓ어어

티미
리테는 원래 마블 서사 엑스트라1(이름만 나옴)이었다
그러다가 어 둘이 만나면 재힜겠다->어 여기서 좀더 뒷사정이 있으면 입체적인 캐가 되겠다->어 엔딩스토리에 영향줘도 괜챻겠다->어
이런 느낌으로... 실장해버렿ㄴ음
주체할수없이 불어난 비중

오늘 말복이래요
더울수밖에...
내 몸을 위해 치킨을 뜯었습니다

>>344 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알겟어요 목졸라줄게(???)
웃 그런 날이 올까
팤주도 힘낸다 흐읍

>>346 좋은데(?

아하~

>>349 와 짱마싯는 모먼트다
천잰가바

>>351 (기립박수

에어컨 삐이ㅣ이임
아하

>>351 가주가 캐를 실장하는 과정이군(끄덕)

모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ㅡ
으어ㅓㅓㅓㅓㅓ

선배님...
계속 오래오래
마블이 눈밖에서
살아계셔주세요

>>346 괜찮은데(괜찮은데)

가하~

캐릭터 빌딩 과정 허버허버

파크주 마페이주
82.. 알두인하고 마페이가 친 대사들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거
찝어요
채셔나 제인이 친 대사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거 해도 됨(잇으려나ㅋㅅ)

왜이러냐고
아 캘리컴션넣을거라고 말리지말라고

나 그그그거
채셔가 질식하고 싶다고 했던거요

몬지알지

약간... 몽환향의 군주 뭐 이런 거밖에 생각 안남

현실은 꿈나그네지만

>>346 괜찮은데(좋다)

아코주 하이 아 하

이름만 언급될 예정일때랑 기본적으로 설정은 비슷
에스텔이 변이한뒤 미친듯이 복수귀처럼 에스텔을 쫓고있는/한편으로는 어딘가 분노에 매몰되어있는.. 분노를 위해 분노하는...

크악 질식하고 싶대

한분씩 지나가면서 이명 칭찬해주는거
친척댁 가서 용돈 받는것처럼
어른들한테 덕담듣는 기분이다ㅋㅋㅋ

나는 그 꿈에서 질식하기를 원헤요 접수햇습니다

괜찮아 리테는 쎄서..
마블이가 공격해도 다 피해(얄미움)

>>364 나,, 이런 거 취향이야,,,,,,,,,,,,,,,,,,,,,,,,,,,,,,,,,

아이고 우리 통통주~~독백은 잘 돼가?
옆집 오너는 독백을 오천자를 썼대드라...

>>362 뭐야 개멋있자나...

크흑 분노를 위해 분노한대
선배가 목적을 이루고 바람빠진 풍선처럼
탈력감에 빠지는거 보고싶어요

나는..더시티 세계관이 취향이야
모두들 감정을 죽여가는 죄인들인거지

>>369 미친거아냐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 하 모 하

여러분의 썰 죽어가는 아코주가 냠냠합니다.

잉ㅠ 그르케 리얼하게 덕담하지 말어유

나는,,, 더시티 세계관을 잘 써주는 가주가 넘 좋아,,

리테... 우리 베테랑 짱쎈선배님

분노에 매몰된... 웃 우웃
몬지 알 것 같아서 크윽

가주는 더시티의 대리 세피라인척 하는
힘숨찐이 아닐까

이게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얘기야~~~
나중에 이나이되면 그때 그말씀 잘들을걸...한다,,,

힘숨찐(힘없어서 숨은 찐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큰엄마 그만하세요!

잘들어야했던 그 말씀: 옆집 오너가 5천자(?

뭐야 아코주 죽지마요

아 고모 제가 다 알아서 한다니까요~

가주가 셀프딜을 넣는다

ㅋㅋㅋㄱㅋㄱㄴㅋㅋㅋㅋ
아 근데 제갈공명도 힘은 없었자나요
가주는 힘없는 제갈공명이라카이

맞어 시어도어 향수 왔답니다 늦은 통보 ㅋ ! ㅋ ㅋ ! ㅋㅋㅋ!
제가 시어도어 덕질에 조금 진심이라 개인인증될만한걸 보틀에 박아버렸으므로,,, 사진은 못올리지만요,,,
일단 의외로 향이 달았으며,, 망사랑에유니까요 달달허다,, 설탕늑김나는 달달한 향,,, 근데 잔향은 몬가,, 몬가,, 부드럽고 아련하고 그러내요,,,
시어도어 사랑을 했구나,,,.,.,., 약간 에이버릴이랑 잇을때 시어도어 넉김,,, RG,,

나 선풍기 틀고 있었더니 모기가 날라와써
선풍기 바람에 웨에에엥 하고

통통주가 좋은가봐

제갈공명에서 지능 빼면 되는거지.,,.??
암튼 나말고 박주랑 통통주가 더 대단함
암튼그럼

와보니까 가주가 잔소리를 하고 계신다
으아악

슬슬 나는 잠에 패배하겠다
다들 존밤

가 바

가바

크아아아아 안드로이드가 사랑을 햇때!!!
섬유에 남겨진 당신의 향을 맡으며
당신을 사랑했음을 다시금 떠올렸다

시어도어 향수로 드래곤볼 만들기 프로젝트,, 절찬리 진행중
조금만 더 모으면 일곱개 모아서 시어도어 현실차원 소환 가능할듯(급기야

망사랑에유 시어도어...
사랑에 고장나는 중세 ai...
우웃

파크주는 데미지를 입었다
산치체크

뭐야 문장 예뻐요ㅠ

가봐

가 바

산치체크
.dice 1 100. = 29

성공햇네요

드래곤볼ㅋㅋㅋㅋㅋ
시어도어룡이 나타나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하고 정말 듣기만 하고 갈것같다

와중에 성공함 짱이다

위키드 – 欺 -
완전한 세계에 피어나는 것은 무정의 상징
신념조차 필요하지 않다며 집념만을 남긴 길을 잃은 소녀.
혼돈 속으로 사라져간 끝에 남은 반신으로 찾아낸 미래는 그저 형체없이 일그러진 애정이었다.
자신도 모른채 세상에 복종하며 자신에게 남은 단 하나의 희망을 위하여 영혼에 새겨진 악행를 거듭한다.
설령 그 일이 세계를 희생으로 해야한다 하더라도.


으어어어어 요즘 정신이 피곤해서 그런가 중2력이 터져나가는 느낌이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향수커미션,, 신청하면 조아,,, 자기 캐 향수 인형에 뿌리고 자기 혼자 찌렁찌렁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잇음
(크리피해요

돌겟네 위키드야

아!

체크 성공! 데미지를 입지 않앗읍니다(적당

윅기윅기다 윅기윅기
크아아앗
멋지면 중2력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멋짐폭발이라고 하는 것이다

근데 단 향이.. 약간 젠틀하게 달면서 약간.. 약간... 남자스킨냄새(ㅋㅋ)나면서 달달한데,,,, 사람 밎쥐게만드네,,, 시어도어 이노옴

달새는 몇분을 잤을까...
.dice 5 20. = 5

아싸 성공

위키드야............

>>404 명언이다

아니 5분 최소치 아니

뭐야 더 재워죠요ㅠ

팤주는 이만 자러갑니다

3시에 봐요 새벽반 여러분

크아아악 렌카주가 챔피언입니다...
위키드는 쪼꼼 중2병인게 매력적이야
자신은 쿨하지만 정작 설정이 흐콰하달까
아니 좋은 의미로 투머치한 설정이라 좋아

가봐

팍봐

팤 바
세시에 봅세다 ㅋㅋ! ㅋ!

공개 처형을 당한 느낌이오

팤-바

마저 멋짐폭발ㅠ
저 말을 못써서
장문으로 주절대는
바보임니다

팤바~
3시 ㅋㅋㅋㅋ 그때봐요~

맞아 다이스야 분명 테스트는 20분이였는데 5분은 너무 심했지
.dice 10 30. = 27

팤바

굿다갓

가-바
팤바
안녕히 주무세요~

슬슬....새벽반이 남는가

헉 늘 보던 사람들!

고농축 석유같은 느낌이지

뉴비쟝은 그런거 모루게쒀

썰을 풀고싶은데 위키드초안을 풀자니 옆동네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

렌카주 그짓말은 나빠요

뉴비쟝은
귀여워!

자

날 패로패로헤라!

몰래 먹는 야식 같은 느낌이군
살찌는데 맛있는걸 아니까 포기 못해

팤-바

달새 굿다갓 그래도 좀 잤구나 다행

할쟉할쟉 마페이주 할쟉할쟉

마페이쥬
룪앳디스

>>360

ARiA주! 날짜가 넘어가서 킵할게요 :/

완전
다시마처럼 축축헤져버렷군요
샤워 끗

뉴비는 나밖에 없다구

>>430
헐?
독백 대사 해도 되나여?
글자수 제한 잇나요????
박주...
사랑헤...

>>425 뉴비쟝 거짓말은 못하는골

>>434
문단 단위로 길지만 않음 ㄱㅊ을듯,,

>>435

메마른 은하가 잠깐이라도 다시 흐르기를. 이 곳은 부수지 않아도 되며, 어찌 보면 영원하다. 어떤 이에게는 그것이 악몽이기도 하겠으나. 잠깐 머무르는 이에게는 편안일 수도 있지 않겠는가.
<-제인이랑 돌린 거 중애서 좋와하는 모맨트
메마른 은하가 잠깐이라도 다시 흐르기를 이거... 부탁드려도 댑니가

그보다 커플은 자신들이 나눈 대화 다 기억하는구나
난 커플은 무리겠다

>>438
굳.

>>440
아 럽유 맨.

>>441 미투 브로.

다 기억한다기보단,,, 약간,,, 조와하는 모먼트가 기억나는 넉김

커플이 아니라선가
몰르겟심니더

외 덕캐랑 이야기할때도,, 덕캐가 이쁜말 하면 이 기요미가 이런 이쁜말을 하다니 이 이쁜이는 어디서 이런 말 배워왓어 오구국국아르륵깍궁 하고싶어질 때 잇잔어
비슷

마페이주는 답레 쓰느라 가끔... 메모장에 저장해두거든여

☆오구국국 아르륵깍궁☆

그런거 주접과 함께 발산해버리는게 아니었나

☆오구국국아르륵깍궁☆

박주는 조와하는 대화 로그 백업해놓는 버릇이 잇어서(크리피해요)

캡쳐하는 버릇이 있어서(크리피해요)

아 저도 최근에 돌렸으니 생각나는게 있네요
에즈가 내 뿔 멋져 했던거랑
송이가 머시기 톡방 선창했던거
에헴 머야 나두 할수있자나!

아... 저두 백업해도야겟네요

예쁜 말이나 문장 있으면...캡쳐하는 버릇있다(크리피)

방금 전에 제인 답레 옮겨놔서 1분 전이라고 뜨내요
여튼.. 이런 싞으로 백업해두는 편

>>450
헐...
마패이것도 잇나요(ㅈㄴ...)

>>456
>>455 당신은 그냥 항목이 따로 잇어요(ㅋㅋㅋㅋㅋ

통통주 주접은 얼추 기억한다

>>452 (기엽군)

모야 제목 머싯어요
한여름밤의 꿈 모 그런거 같어

그거 마쟈 >.0

>>458 머야 대단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에즈랑 송이 기엽져

헐..........
약간 쫌...부끠럽....하지만...이런 부끄럼... 싫치 안아..

기억나는 것 중에는
송이랑 채셔랑 댕가면이랑 톡할 때 송이 소유권 걸고 댕가면이랑 채셔랑 끝말잇기 하다가
송이가 피자랑 타르트랑 케이크랑 물 주세요 하니까 다 포기해서 자유로운 집요정 된 것도 있고

신더가 피고 입장 원고 입장 해가지고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법정 된거(?

>>460 바보군

한 여름밤의 꿈처럼 깨어나면
아련하게 사라질 것들이라서 한 여름밤의 꿈인가여

>>462 통통주의 주접이 대단하기 때문이지.
통통이도 귀엽지만

모닝

피고 입장과 원고 입장 동시에 가능한거엿나

미 하 굿모잉

야매니까 괜찮아(?

미하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이지짜..대박뽀쟉함.................

>>465 (여름에 계연한거라서 그거 붙엿는데 통주 의미가 더 이쁘다)
그거라고 합시다

>>466 으쓱으쓱~

미쨩 하이... 모닝이락우요?

미 하

>>472 슈담슈담 핥핥

미-하
밈미 귀여워....

신더가 바빳겟네요
허둥지둥 원고 피고 왔다갔다 하는
신더 웃기겠다

송이 개 끠여워요

ㅔ 그보다 사라지면 안대자나요

>>474 히힛헤헷(///^ㅅ^\\\)

>>476 그때 정확히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대충
피고 뫄뫄 입장
원고 솨솨 입장 이랬었다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법정 나레이터

>>477
긔여어

아 에어컨 진작 킬걸

신더라면 대강 타자만 뚜디렸겠지만
상상하는 입장에선 허겁지겁
피고측 원고측으로 달려가는
신더가 보구싶은것이다
캐릭터도 바꿔가면서(안함)

아니 에어컨을 웨 안 켯죠

>>481 나 자신을 과대평가 했지 하하하

（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vs나(??

아코주가 에어컨을 틀었다고
경사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변조도 해줘

아니 무슨 심보람
달군 지구에 인간을 넣다 빼면서
단련하는 설정인가요

코난에게서 나비넥타이 음성변조기를 빌려와야

내 패배지만 ㅋㅋㅋㅋㅋㅋㅋ

>>485 모야 표현 좋자나 역시 통통통통주

신더갘ㅋㅋㅋㅋㅋ목소리변좈ㅋㅋㅋㅋㅋㅋ
이번 재판은(굵직)
이번 재판은(가성)
표정도 바꾸면 좋겠다

크핫핫 통통주 안주겄다
실은 아까 주접이 안되서
아 통통주 한물 갔네 했다구요(???

>>490 통통주가 한물 간거면 나는...요거야

뼈가 되어 죽음을 뛰어넘었단 뜻인가

아녀 죽었다는건데여

박주.. 슬슬 눕는다
숙면하길 빌어달라

박빠

ㅠㅠ박주 이겨야해!

박-바

그럼 셋이서 조커뽑끼이를 할까

쪼커?

그러고보니 아코랑 통통이랑 동갑이다.

헉 진짜루
아코 빨리 만나야겠네

그러게 통통이랑 친하게 지내야지.
아코가 아마 친해지면 막 장난칠거야.

테스트 판에서 조커 번호 정한뒤 뽑는다던가...(무린가)

박-바
안녕히 주무시길 바래요....

우와악ㅠㅠ 장난쳐준대ㅠㅠ
통통이가 친구랑 장난을 친대ㅠㅠ

조커 뽑으면 뭐가 되는거지..?!

>>505 아코도 친구가 거의 없거든. 어릴 때부터 외토리여써.

조커는 벌칙이여 아그야 물약 가져와라

아코야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
아코는 왜 친구가 업숴요......

힉 물약 무서워

아코.. 5살에 어머니가 사라지고 혼자 자라면서 마을 사람들에게는 귀신자식 괴물자식이라고 배척당하고 마을 아이들에겐 돌 맞기 일쑤여서 뒷산 곰돌이랑 놀고 그랬어요.

금빛 모노클을 쓰고서, 조용히 눈을 감은 검은 머리의 소년. 등 뒤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푸른 날개가, 사람들의 눈으로 천천히 스며든다. 노란 뿔이 날개의 빛을 받아 더 반짝이며 빛나고, 소년은 눈을 뜬다.

비록 한 쪽 날개 밖에 없지만서도, 노란 그 눈은 파란 날개와 반대되어서 더 아름답게 보이네. 달빛을 머금은 눈빛이 사람들을 바라보고, 달맞이꽃 마냥 멍하게 사람들은 그를 바라보네.

그는 살짝 미소짓네. 햇빛이 달에게로 가는 그 순간에, 달은 그제서야 빛을 발한다. 그의 시계가 이제서야 돌아가던 순간이었다.

아 맞다 쇄퇴한 신령 집안이었지
아코야ㅠㅠㅜㅜ 근데 천사같은
아코랑 통통이가 친구가 댈 수 잇을가

통통이도 천사같은 아이니까 가능하다. 가능하다.

클라크 과거 암시용

막레로 하겠습니다...뎁주 수고하셨습니다! 매번....저런 애 이야기 들어주시는 거 감사드립니다.......

천...사...?
누구지...
날 구원하러 내려온건가요?

헉
클라크인가

8하 독백 냠냠

크아아아악 뭐야 클라크씨 천사야????

통통이가 천사래ㅠㅠ

하하 고럼고럼

루프주도 수고하셨습니더 >:3

피클주-하이

ㅠㅠ 감동...

클라크 과거에 대체 뭐지
뭐지

뎁...루나한테 말하는 거 듣다보면 이 노래 생각나요......(조심스럽게 찔러보기

아코도 아마 구원받지 않았으면 통통이처럼 복수를 하러 다녔을지도 모르고.. 뭐, 그런거시다.

통통이랑 아코 둘다 천사같죠....
저번에 버려진 도시에서 만난 통통이....기억합니다......그 쪼꼬미.......

쪼꼬미쪼꼬미

(위키에 쓸 설정들)

기계천사 집안
받은 날개는 하늘색 하늘의 날개

모노클은 어릴때 부터 가지고 있던 거

독백 시점은 고등학교 막 입학한 직후임
달빛이 창문으로 조용히 들어올때 태어나서 별명이 달빛의 아이였음

현 시점에선 날개가 없는데 (픽크루로 구현도 힘들고) 모종의 사건으로 잃어버림

>>523 들으러간다

일단은 일케만 말해둠

어쩌다 날개를 잃어버린거여

궁금하다 와

>>523 어떻게 첫 가사부터 딱 그거지...

겪은 바가 있으니까
적어도 내면이 힘들어지는 일은 피하고 싶어하는 데이브는
진짜 저렇게 말할 것 같고 그렇다
게다가 you 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루나시같고 그래

날개를 잃어버린건 가족들에겐 비밀
기계천사들은 날개에 매우 민감하다

추가로 인간의 분파중에 기계 조화파와 자연 조화파와 중립파가 있는데 클라크랑 같은 기계천사들은 당연하겠지만 기계 조화파

어쩌다가 그렇게 된 거여 클라크

와... 집안부터 기계천사 집안이래
천사가 학교를 다닌대
날개잃은 천사래!
이것만큼 대박인 설정은 없다
제 덕캐가 이미 날개를 달았다가
나타났는데 제 구원자라고 해도 되는 부분이죠?

아니
아리아주가 오너방에 왔다니
이게 꿈이야 생시야

노래 데비처럼 야사시한 가사였어...

>>534 정해둔건 폭발에 휘말렸다 정도밖에 없음.. ._.

>>535 ㅋㅋㅋㅋㅋㅋ 아 좋다 좋아 그럼요 당연하죠

>>532 (뿌듯)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가사가....'you'하려는 일들도 루나시같고 그거 말리면서 안그래도 된다고 하는 것도 데이브같고 나한테 털어놓아도 된다고하는 것도 너무 데이브같은 거예요.....

사실 모든 것이 꿈인거야

8-하

아니 폭발이요
세상에
클라크...

>>538 ㅋㅋㅋㅋㅋㅋ공식이 인정을 땅땅 박아부렀습니다.
오늘부로 클라크씨는 제 구원자입니다...
구원자님 제 소원은요...

루낫시랑 데비는 마음이 맬렁해지게 해
젤리같은 넘들

>>542 (대충 카페베네)

생시입니다
8하
여기는 2520년...

>>539 살짝 메타적인 이유로 뒷사람은 아는 내용이 너무 많은데 데이브는 모르는 내용이니까(
그것도 있고 친구가 숨기는 건 괜찮지만 내담자가 숨기는 건 얘한테는 익숙하지는 않을 것 같고 글타 :3

이거이거 다들 이 시간에 보던 사람들이구만

>>544 ㅠㅠㅠㅠㅠㅠ

☆2520년☆

다 아는 새벽반이구먼(적당

>>547

홀홀홀 익숙해질때두 됐지 않어

>>545 하긴...확실히 루나시가 숨긴 게 한두개는 아니죠. 앗 내담자가 숨기는 건 안 익숙한 거군요
루나같은 경우는 이제 상담사 이전에 친구라는 인식이 아무래도 씨게 박혀있으니까요, 아무래도 아직까지도 많이 숨기고 있죠.

>>549 얄밉군...

(그 뭐냐 익숙한 얼굴들 짤 그거요)

할 말이 없으니까 해시태그
자캐가_가진_의외의_특징
자캐로_게임AU
자캐는_행복합니까

>>552

데이브의 내담자는 대부분 데이브한테 죽은 사람들이니까... 숨길 필요가 없지
아마 이론적으로 알고 있음<<정도의 선일 것

>>555 -_-

https://picrew.me/image_maker/69673

뿔 떼고 대신 날개 단 클라크

# 의외 특징
아코 - 기계치
바닐라 - 고양이지만 수영을 잘 한다.
# 게임AU
아코 - 1렙 초보자
바닐라 - 만렙고양이(만렙)
# 행복
아코 바닐라 - 행복 행복

>>557

클라크 귀여워....

크아악 기여워
울 흑발 천사님

할 말이 없으니 자캐들로 D&D 성향

메르헨 조 (토끼랑 빨간망토) 는 혼돈 악
즐겁고 남이 고통받는 게 즐거운 타입

라르고는 질서 중립
질서를 위해서는 선도 악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타입임

클라크는 중립 선
전체적으로 선도 악도 아니지만 일단은 선 쪽에 더 치우쳐져 있음

자캐가_가진_의외의_특징
뎁: 치즈빌런
신더: 지금까지 독백에서 거론된 이름중에 한개도 본명 아님
윤송: 불닭볶음면 잘먹음

자캐로_게임AU
뎁: 얘는 캐릭터나 직업 선택하는 플레이어보단 히든보스감인데
신더: rpg에서 격 투 전 사
윤송: oO(ㅔ) 리듬게임... 하자(?

자캐는_행복합니까
뎁: 네! 깊은 쓴맛을 다시 주면 안될 놈이다
신더: 아니요! 그래도 엔딩 나면 뭐
윤송: 당근빳다죠(당근 안키움)

>>558 기계천사 기여워ㅠ 클라크 기여워ㅠㅠ

☆고양이지만 수영을 잘함☆
아코랑 바닐라랑 왤케 극단적이에요

얼른 완성 버전을 보고 싶은거시야

바닐라는... 수영을 잘한다(메모
아코와 바닐라의 렙차가 굉장하다

라르고 질서 중립인가
몬가 의외인걸

어서 채색이 시급하다 크읏

자캐가_가진_의외의_특징
토끼 - 공포물 좋아함
빨간망토 - 심해 비슷한 어둡고 깊은 곳에 가보고 싶어함
라르고 - 이름이랑은 다르게 빠른 음악 좋아함
클라크 - 본명은 시계랑 관련 없다
자캐로_게임AU
메르헨 조 - 닥돌 돌진형 전사 & 궁수
라르고 - 탱커
클라크 - 버프형 마법사
자캐는_행복합니까
토끼 & 빨간망토 - 일단 행복하긴 함
라르고 - ㄴㄴ
클라크 - 아마도?

>>566 그거슨 아코가 게임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바닐라 정확히는 몸 쓰는 분야는 다 잘한다

아코... 테트리스 할 줄 알까
바닐라 체육냥이였구나 기여워

클라크 본명 있었어 ㄴㅇㄱ

얘들아 행복해야해

>>573 시키면 막 식은땀 흘리면서 허둥지둥하는 아코를 볼 수 있다.

>>573 그래서 아코가 놀아주다가 방전되서 지쳐쓰러짐

머야 기여워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이쥬... 토요일이 끝낫지만
백이 이모티콘이 너무 기엽다
백이가 기엽다 우웃

자캐가_가진_의외의_특징
루나시: 의외...의외......시럼 잔뜩 탄 아메리카노만 좋아한다?
미네르바: 다식같은 한과 좋아한다
프레이어: 요린이 중 요린이
코펠리아: ㅔ 멜빵바지 좋아할듯

자캐는_행복합니까
루나시: 씁 어
미네르바: 그럭저럭
프레이어: 네!
코펠리아: 씁 어어

게임은..오너가 잘 모르겄다

메르헨씨 이름까지 합해서 완전 돌아버린 느낌이네
차례로 악 중립 선 이구나

데비 치즈 좋아하는구나ㅠㅠ 기욥
ㅋㅋㅋㅋㅋㅋ아니 신더...
송이 불닭볶음면 잘먹어ㅇㅁㅇ!!

ㄱㅋㅋㅋㄱ데비가 히든보스인 게임 재밌겠다
격투 전사ㅋㅋㅋㅋㅋ
저스트 덴스 엔피시 해

피클주 애들은 다 본명 있음
레비나 니나도 그랬듯이 ㅇㅇ
라르고는 본명이 라르고 그 자체라서 논외

일단 클라크도 본명은 있다 아무튼 있음

백이 기엽지 암 ㅋㅋㅋㅋ

>>576 나중에 아코주가 여유가 생기면 차원 돌아다니면서 1일 바닐라 돌보기 체험 같은거 해보고 싶구..

추가
메르헨 친구들은 행성에서는 본명으로 안 불림
토끼 & 빨간망토 = 레비 & 니나

인간이었다가 등장인물로 변한 케이스는 얘네가 처음임
적이 된 아군 느낌이랄까

oO(뭔가 씁 어 어어가 있는데)
복지 삠ㅁㅁㅁ

☆요린이 중 요린이☆
멜빵바지 코펠리아 귀여울 것 같고 크윽

겜하고 왔어요~! 톡하!

토끼랑 빨간망토 모야 무서워요
빠른 음악 좋아함ㅋㅋㅋㅋ
시계랑 관련없음ㅋㅋㅋㅋ
메타적으로 뭐야 싶은

메르헨씨 멋있구만...
이름은 동화같은디
라르고씨도 이름이랑 따로노네

엇 하드보일드 루낫시가 시럽파래
허잉 미네르바 기여어
프렛이는 백퐈더를 바라
ㅋㅋㄱㄴㅋ멜빵바지 기여어

사-하

사하

통통주의 전설 주접이다

루나시는....아더나 리키랑 있는 일상은 행복하고 본인도 행복하다고 계속 생각하려하는 중인데 주위가 아직 진창이고 속내도...본인만 모를 뿐이지(혹은 속이는 중이지) 멘탈 깎이는 중이고
코펠리아는 물어보면 겉으로는 코펠리아는 감정이(혹은 행복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같은 소리를 할 것이고 본체한테 물어보면 아빠가 보고싶어요...같은 말을...할 것이다

사-하

1일 바닐라 돌보기 체험ㅋㅋㅋ

빨간망토 니나라니 예쁘다

사하

루프주는 두 캐릭에 한해선
자캐가 행복해요 언급 금지령이다

>>589 애돌보는게 쉬운 일이 아니거등여

복지하면 아코주다

아코 쓰담

통통 쓰담

독백 주제를 뭘로 하고 캐릭터는 누구로 하지

>>590 루프주도...알고 있다......

>>595 일단 다이스로 캐릭부터 정하고 보자

다이스 어케 굴리는지 까먹었

.dice 1 3. = 1

요로케

점 숫자 숫자 점

점 다이스 숫자 숫자 점

통 이 이 통 주

심심하고 할게 없어요..(널부렁

사서 독백 쓰기?

그리고 저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슬슬 졸리네요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톡-바

본스레 갈까

.dice 1 2. = 2

1 새벽반 그녀석
2 의 과거

루-바

루 바

.dice 1 4. = 4

1 시계토끼

2 빨간망토

3 느림보 = 라르고

4 시계 = 클라크

그럼 이걸 풀어라
자캐가_믿는_성론은_성선설_성악설_성무선악설
자캐는_히어로_or_빌런
자캐는_복종_순종_굴종_맹종

루바

아니 이게

좋아 주제 고르자

.dice 1 5. = 4

1 과거 독백

2 일상

3 우울한 독백

4 괴담 풍

5 스진

사서 독백이라 해봤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세수하고 이닦은다음 네짜흐층 가서 맥주 남은거 있나없나 확인해보고 없으면 화풀이로 안전팀장이였던 보조사서 볼 쪼물딱거리다가 자기 층 다시 와서 탐쨩 껴안고 배에 부비부비 배방구 부우우 하다가 이마 딱소리나게 냥펀치 맞고 히잉.. 거리면서 자기네 층 보조사서들 이불 덮어주고 머리 쓰담쓰담 해주고 헤세드층 가서 커피 한잔 얻어마시고 물고기 보면서 누워있다가 게부라 층 가서 거기 애들이랑 간단하게 대련 한판 땡기고 케테르층가서 롤랑한테 남은 맥주 있냐고 물어본 다음 한캔 얻어마시면서 다시 자기 층 돌아왔다가 지정사서인 예소드한테 딱걸려서 맥주 압수당하고 시무룩하게 책 정리하는 내용밖에 없는걸요

# 성론
아코 - 성선설
바닐라 - 먹는고야???

# 히 빌
아코 - 강경파 히어로.
바닐라 - 고양이

# 복 순 굴 맹
아코 - 순종
바닐라 - 순종

>>614 그거 써주세요

>>614 엄청난 일상물인데

>>611

1 피클주 세계관 애들은 죄다 성무선악설

2 토끼랑 빨강이가 빌런이면

라르고랑 클라크는 히어로

3 토끼 복종

빨간망토 맹종

라르고 굴종

클라크 순종

아니 근데 다이스 결과가 5 / 4니까

클라크로 괴담풍 독백 쓰라는 소리네 허미

다이스갓 오늘은 클라크 특집입니까

>>619 기대할게여

저걸.. 한줄씩만 늘려서 쓴다면 좋은 독백이 되겠지만 귀찮아요

.dice 1 3. = 3

누구로 할까..

>>621

이예 허니쟝 당첨이요

자캐가_믿는_성론은_성선설_성악설_성무선악설
허니쟝은 성악설이죠. 세계관부터가(...)

자캐는_히어로_or_빌런
빌런
찐빌런
ㄹㅇ빌런
순수 악의 0%인 싸패 과학자 빌런?

자캐는_복종_순종_굴종_맹종
어 글세요 복종일까.. 애는 누구한테 굽히기보단 상대가 자기한테 굽히게 할거같은데..

:: 무언가의 이야기 :: ID - 10883 ::

오늘 있었던 일이었어.

오전 1:46, 너무 지친 나머지 방에 들어가서 쉴려고 했었어

근데 창문 밖에 이상한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거야

진짜 깜짝 놀라서 확 고개를 젖혔는데 사라져 있어서 그냥 장난인가 싶었음

근데 막 " 끼기긱... 끼기기긱... "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ㅈㄴ 놀라서 거의 비명 지를 뻔했음 근데 새벽이니까 어떻게든 참고 있었는데

진짜 신경 쓰여서 바닥을 바라보니까 이상한 검은 물이 베란다에 쏟아져 있는 거임 ;;

근처 기계가 죄다 망가져 있더라

바로 집 나가서 근처 친구 집에서 잤음


:: 무언가의 이야기 :: ID - 20487 ::

뭐임 그거

기계를 망가트리는 액체인건가

요즘 시대엔 아주 치명적이네

ㅋㅋㅋㅋ사서네 이러저러 해도 밝구만

아코짱 마지 텐시

강경파 히어로의 밈미인거구나

피클주네 애들은 어쩐지 칼 같은데가 있어

니나였던가 맹종...ㅎㄷ
울 천사님은 순종이구낭 뽀쟉해

클라크 1인칭 시점 5ch 괴담풍 독백

설명 생략

성론
뎁: 성무선악설... 인데 사실상 셋 다라고 생각할 것 같음
신더: 성무선악설
윤송: 나랑 상관없어요 설(?

히어로 or 빌런
뎁: 둘 모두 가능한 편(고의는 아닐 수도 있음)
신더: 히어로
윤송: 지나가는 졸개한테 놀라는 일반인

제, 루- 하! 루나드주입니다!
하도 오랜만에 와서 갑자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자면! 무려!
뭐긴 뭐야 내 전시회 꼽사리가 취소되었단거지.
어흑흑...

ㅋㅋㅋㅋㅋ
찐빌런 허니쟝
그래서 좋아해

오.,. 기계 망가트리는 액체
기계 입장에선 괴담이구나
사업주 입장에서도...

세계관이(침침)
허니쟝이 빌런이라고
짜릿해 싸패과학자빌런이라니 세상에

역시 팀장님

☆기계를 망가트리는 액체☆
저 액체... 몬가요 클라크랑 관련있나요

제하
앗 아아... 토닥토닥 뽀담뽀담

매우 있음

저 액체 같은 놈이 폭발 사건 주범 + 클라크 날개 망가트린 그거라서

나랑 상관없어요 설ㅋㅋㅋㅋ
이자식 뭔지 모르지

송이ㅋㅈㅋㅈㅋㅋㅋㅋㅋㅋ
일반인 재질 꼭붙인거 모냐고

루나제러드하!

졸았다...
루제하

송이는 일반인이 맞으니까 >:3

>>633 머라고(머라고)

"이런걸 왜 하라는지 모르겠어"
"아, 그거? 환상체들한테 정신 침식 얼마나 당했는지 확인한다나 뭐라나..."
"고작 그림으로 그런게 확인 가능해?"
"대상자들이 이걸 시키는 의도를 모른다면 가능하겠지. 자신이 보이는걸 그대로 그릴 테니까"
"뭐 팀장님이 시킨 일이니 하긴 하겠다만.. 일 하나 더 늘어난거니까 귀찮아할 애들 있긴 하겠네"
"그치 ㅋㅋㅋㅋ"
"근데 신입들도 하라고 해?"
"냅둬 신입은 어차피 패닉해서 날뛰어도 별 영향 못끼치잖아"
"그러면 1~2등급은 제외한다?"
"오케이~"
"좋아좋아. 팀장님들부터 나눠드리면 되겠지?"
"그렇지? 알레프 담당은 싹 나눠 맡고 계시니까"
"그럼 난 나눠드리고 올테니까 넌 이거 작업좀 마저 해줘"
"알았어- 다녀와~"

본스레 몰로 들갈까!
.dice 1 3. = 3

https://picrew.me/image_maker/234517/complete?cd=j7AVp3cvqD

로보토미에도 모노클 있었지 맞다
까먹고 있었음

오호 그림 심리 검사 같은걸 하는구나

자러감미다
다들 잘자오

뿔 모노클 날개

클라크 로보토미 쪽 들어가면 공허꿈 고케 백야나 정말쌔 기프트 다 얻는 거군 세상에

클라크 기여워
근데 이름 써조

아바

차피 다 알아볼거라 생각해서 ._.

이미 픽크루로 많이 봤을거라 생각한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담부턴 쓸게

아바아바

아-바!

네! 정확합니다! 그림으로 하는 심리검사!

>>637 그 팀장님들도... 1~2등급일 때가 있었겠지(아련

>>648 뽀쟉뽀쟉뽀쟉
입사한지 3일도 안되서 주먹질한 정보팀과 복지팀장
키 가지고 하도 놀려서 키소리만 들으면 반사적으로 정강이를 걷어차는 추출팀장
그때나 지금이나 순딩순딩 강아지인 교육팀장
죽어버린 1대 안전팀장과 중앙팀장
기타등등 뽀쟉이들...☆

고마어요 피클주

하나같이 주옥같군
그보다 3일만에 주먹질할 정도면
평생 안만나야 하는 상성이 아닐카
와중에 죽어버린... 숙연해진다

>>649 아아... 안전팀장님 중앙팀장님...

연속해서 4시를 넘겨서 자면 무슨 일이 벌어지나요?
잠이 빠르게 온단다...
톡-바

뎁-바!

지금은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요 둘은!

모든 것을 휩쓸어갈것만 같은 장마가 이어졌다. 사정없이 건물을 두드리고 물에 잠기는 일이 번번히 일어났다. 안을 수습하기도 어려운 상황에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들까지 처리할 정신을 가지진 못했다. 그래서 제러드는 지금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었다. 파도 위에서 오열하고 있는 재앙의 형태를 살펴보니 꼭 오열하고 있는 어린아이처럼 보였다.
재앙은 서럽게도 울어재끼고 있었다. 그 목소리를 듣는 병사들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었다. 고향에 두고 왔던 아들딸이 생각나거나, 어린 가족들을 생각하는 표정들로 말이다. 그런 얼굴들 사이에서도 제러드의 얼굴은 평온했다. 그에게는 고향도, 가족도 없었기에 그 울음소리가 그저 시끄러웠을 뿐이다.

"참 시끄러운 소리로군."

유난히 큰 제러드의 목소리에 병사들의 표정이 돌아왔다. 신병들의 얼굴이 놀람으로 물들었다. 처음 재앙을 마주한 신병들은 자주 저런 반응을 보이곤 했다. 재앙이 재앙으로 불리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아직 신삥들은 몰랐기 때문이렸다. 제러드는 자신의 모자를 벗어던지고 재앙을 향해 총을 쏴갈겼다. 비로 인해 몇발 발사되지 않았고, 그마저도 발사된 몇발은 목표를 정확히 빗나가버렸다. 그러나, 제러드의 목표는 달성할 수 있었다. 병사들의 얼굴에 긴장이 올라왔다.

"하나만 이야기하지. 신삥이든 헌삥이든, 네놈들이 잘 모르는 것이 있다. 첫번째로 재앙은 각자만의 능력을 가진다. 지금 저 놈의 경우에는 본인의 감정의 전달, 그리고 증폭이지. 아마 여기서 네놈들이 안겨있던 아내 생각을 한 놈들도 있을거다. 부끄러울 필요 없다. 저 놈과 같은 재앙들이 자주 이용하곤 하는 방법이니까."

몇몇 병사들의 얼굴이 잠시 붉어졌지만 제러드의 눈에 들어오진 못했다. 지독하게 떨어지는 비 속에서 제러드의 눈은 담담히 재앙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대응법은 간단하다. 감정을 조용하게 다스려라. 내가 말한 놈의 능력은 재앙의 방어 기재에 지나지 않는다. 물에 젖은 듯한 아이의 형상을 하고 있는 점. 그리고 주위에 강렬한 폭우가 내리는 점. 놈의 능력은 빗물을 다룬다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내 총알에 반응하여 날 저격하지 못한 것을 보면 놈의 능력은 세세하게는 응용이 불가능하단 소리도 된다. 그 말은 뭐냐? 존나 퍼갈기면 저 놈도 반응을 할 수 있단거다. 저격팀!"

저격총을 들고 있던 병사들이 서둘러 자신들의 자리를 잡아갔다. 몇 분 걸리지 않은 신속한 시간이었다. 질척거리는 땅에 아무렇지 않게 앉은 채로 빗물 속에서 스코프로 적을 바라보았다. 단 하나 뿐인 적이지만 적어도 여기서 몇이 죽을지는 몰랐다. 재앙의 이름이란 그런 힘이 있었으니까.

"발사!'

호령이 외쳐지고 수많은 병사들의 발포 소리가 빗속에서도 정확히 들렸다. 그 목소리에 대응하듯 울고있는 재앙의 눈이 병사들을 향했다.

*

원래라면 참혹해야 했을 전장의 형태가 달랐다. 오늘의 전황은 너무나 일방적이었다. 저격수가 재앙의 핵을 쏘아내면서 수 시간은 예상되었던 전투가 겨우 30분만에 끝나버렸다. 그러나 승리와는 별개로 아군의 피해는 절절했다.

"사망자는 없으나 팔이나 다리를 다쳐 다음 전투에 참여할 수 없는 병사가 절반 이상입니다."

제러드는 지금 존댓말을 하면서 자신의 앞에 있는 남자에게 보고를 올렸다. 지금의 국가가 유지될 수 있도록 체계를 완성한 남자. 원수라는 계급장이 어울리는 사람에게 말이다.
한때는 둘은 친구로서 어울리기도 하였다. 다만 지금은 서로가 서로에게 불편할 뿐인 관계였지만 말이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제 부대로는 이 이상의 전투는 무리로 판단됩니다. 저격수들의 피로도가 극에 달했고 몇몇은 일시적인 실명 증세를 호소하기까지 합니다. 대부분의 병사들이 PTSD 증세를 겪고 있으나 종교와 여러 부가 요소들로 간신히 버티는 상황입니다. 솔직히...솔직히 말하면 지금의 상황은 매우 암울합니다."
"사상자가 없다는 보고 외에 사언을 부탁한 적은 없네. 소장."
"사언? 이런 것을 사언이라고 합니까? 사언은 지금 원수가 하고 계시는 말 아닙니까? 전투가 불가능하다고. 이 이상 애새끼들을 굴리면 저놈들. 전부 사회로 복귀하는 것조차 못한다고!"

쾅. 제러드의 두 손바닥이 원수의 책상을 강하게 후려쳤다. 원수 주위에 있던 병사들이 제러드에게 총은 겨누었지만 차마 그들은 그 뒤에 이어질 말은 하지 못했다. 이 이상 위협을 가하면 쏘겠다. 그 말을 제러드에게? 가능하기나 하단 말인가?

"씨X. 말하지 않았나? 재앙은 괜히 재앙이 아니라고! 사람의 감정을 가지고 놀고, 환경을 가지고 노는 놈들이다. 그런 놈들 사이에서 정예병이라고 부를 놈들은 이미 미쳤거나 잃을 게 없는 놈들 뿐이고 새로 들어온 놈들은 그런 환경 속에서 천천히 미치는 중이라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과 인정이다. 그런데 그 씨X 반짝거리는 의자에 앉았다고 우리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는 거냐?"
"불필요한 희생을 최소화하고, 필요하지 않은 상황을 만들지 않을 뿐이다."
"불필요한 희생? 그렇다면 우리들의 희생은 희생이 아니다? 씨X 우리들은 인간도 아니었나?"
"소수의 희생은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지금같은 상황엔 말야. 소장."

제러드의 얼굴이 붉게 변했다. 막사 밖에 있던 병사들의 목소리가 격해졌지만 둘 사이의 분위기에 호위병들은 무어라 말도 할 수 없었다. 인류를 재건하고자 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제러드의 희생은 소수의 희생이 맞았다. 그들의 희생으로 국가가 재건된다면, 또 사람의 생존이 보상된다면 그들의 희생은 정당하다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한다면 그들 개인의 희생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가? 피폐해진 마음과 몸을 가진 그들을 우리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아 하는가.
그렇기에 제러드와 원수의 대답은 달랐다. 제러드의 대답은 '숫자'를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원수의 대답은 지독하게도 '수'를 말하고 있었다.

"희생? 개같은 소리만 할 줄 아는 네놈 아가리를 오늘 찢어버려도 괜찮나?"
"가능하면 차라리 주먹을 갈겨줬음 좋겠군. 복부로 말야. 최소한 자네도 원수를 폭행한 소장 취급은 받지 않아도 되고 나도 자네를 징계하지 않아도 되니까 말야."
"지랄."

색색되면서 말을 토해내고 제러드는 막사를 박차고 나갔다. 병사들은 그 모습을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 반사적으로 총구를 향하긴 했지만 쏠 생각이 들지 않았다. 당연하지 않은가, 인류가 낳은 유일한 초인. 인간에게 토해낼 분노를 재앙에게 토해내고 있는 영웅을 지켜보는 것만 할 수 있는 그들에게는 영웅에게 무어라 반박조차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으니까.
다만 원수는 제러드가 나간 자리를 덤덤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는 자신의 책상을 강하게 후려쳤다. 원수의 감정 표현을 처음 보았던 병사들의 얼굴에 놀람이 피어올랐지만 원수의 표정을 본 이들은 자신들의 감정이 소용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 얼굴에는 오직 이 수를 어떻게 계산할지 생각하는 수학자의 얼굴만 남아있었다.

*

그래. 하늘에는 담배연기가 지독하게 올라가는 중이었다.
한개비였나? 두개비였나? 아니면 지독하게 많은 양이었나? 피지도 않았던 담배의 존재를 알고부터 제러드의 손에는 담배가 있었고 제러드의 근처에는 담배연기들이 자욱했다. 그것만이 제러드가 분노를 가라앉히는 방법이었으니 말이다.

"어서 끝났으면 좋겠군."

그에게 주어질 무기한의 휴가는, 아직도 멀었지 싶었다.
그렇기에 그는 죽는 것조차 허락받을 수 없는 군인이었다.

(너모 조용해졌엉)

모기와 잠깐 전쟁을 하고 욌더니 진짜 전쟁의 터가 자리하고 있어
야! 원수놈아! 아이고 국가원수가 이니라 그냥 원수놈이여

전쟁터에서 말이여 군인들 사기 진작이 얼미나 중요한데
야인마!

제러드에게 담뱃불을 붙여주며
톡-바

뎁-바!
놀랍게도 일반병들에게는 원수는 제러드와 같은 영웅임과 동시에 완벽초인같은 형태로 보일테니까요. 일반 병사들은 원수의 행동에 이유가 있겠지...하는 사람밖에 없습니다.

....
방문앞에
돈벌레가
찰싹붙어있는거봐서
지금잠못자는중이에요

히익...

으아아

으에..으에에ㅔ..에..으..살려줘요.......................무서워서잠을못자겠어....
제가진짜 곱등이도 다리떼고 가지고노는사람인데 바퀴하고 돈벌레는진짜손도못데겠어

파크주 톡하에요...

(뭐야 사서주 강해요)

그러면 음... 자본주의의 힘을 빌리거나...(?)

사서주: 어머니 저 담주 월급인데 세스코 불러도 됩니까 비용 제가 다 대겠습니다
어머니: 우리 아파트 매달 19일 정기 소독 한단다
사서주: 엨

앗

3일만 참으세요...!

그래도너무무섭단마링에요

커미션 선화가 왔으니 이걸로 버텨본다.....

저는 벌레 보면 점프 잘할 자신 있어요.
내 친구들이 1미터도 뛴다고 했다고요.

뭣 커미션 선화(두근

저도 벌레나오면 점프 잘하는데
저희 학교에 벌레나오면 친구들끼리 다같이 점프하고 다녀요

전..전......... 아까 방문앞에서 대기타는 그리마를 보고... 어머니와 누님을 전부 깨울 수준의 하이톤 비명을 질렀어요..
누나가 저보고 와 너 우타이테 누구누구보다 더 고음 낼줄 아는구나 하고.. 비웃고 갔다구요....

선화가 왔지만
완성작이 오면 그림을 올릴겁니다! 헤헿!

그리고 지인이 그리는 커미션에 달새 신청했다가 남캐는 안받는다고 차였어요
여캔데....

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웃 완성작을 기다리겠습니다
달새쟝 어째서 남캐 취급

자기한테 신청하고 싶으면 머리를 길러서 오라길래 깔끔하게 포기했어요...

그것보다 다들 왜 안자요! 세시에요?

간만에 독백을 길게 써낸 루나드주는 놀랍게도 그 힘을 모두 소진하고
배가...고파졌다..

숏컷여캐도 사랑해달라 우우...

그건 제가 할 소리인데요
전 여행가지만 루프주와 사서주는 왜 안 주무세요

>>674 뭣 좀 먹으시고 주무세요...

안녕하세요 :)

비상업 체크 안되있는 픽크루는 링크만 올릴수 있었던가요...?

>>674 야식은 라면이죠!
>>675 여행.. 부럽...다.... 조심히 재밌게 다녀오세요!!
알-하! 안주무시나요!

어몽어스 하다가 라면 먹고 있어요 :)

알마주 안녕하세요~
다들 어몽어스 하고있어!

>>677 히히히 다녀올게요!!!

저는 원래... 그러게요 2시 전에 자려했는데.. 이왕 망한겸 계속 깨 있죠 뭐

아뇨 어서 주무세요(다급)

싫어요

픽크루 만들었는데
비상업 체크 안되있어서 혼자만 보고있어요

(아쉽)

놀아요!

본스레!

(어째서 자요가 아니에요 다들 줌쎄요;ㅁ;

팤주는 멀쩡한걸요!
두 분이야말로 주무세요!

아
자다가 깼어

조은새벽이에요!
더 주무세요!

하지만 이미 세번은 더 자다가 깨었기에
슬슬 포기하는 중

가끔 그런 느낌이 든다.
무언가 해야할게 있었는데 까먹은 듯한, 그런 조급한 느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뭐라도 해야 할 듯한 느낌.

최근에 한 꿈을 꾼 뒤에 그런 느낌이 심해졌다. 보통 꿈속에서 나는 항상 다른 세계의 사람이다. 어쩔 때는 수업하다가 호수에 빠지기도 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어쩔 때는 끔찍하게 괴로운 실험에 참여하기도 하고, 어쩔 때는 스스로를 단련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꿈은 달랐다. 그곳에서 나는 원래의 나였고, 회사에 있었으며, 회사에는 난도질되고 몸에 가시가 박힌 시체들이 가득했다.
저 멀리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무언가 쿵쿵거리는 소리. 육중한 무언가가 이쪽으로 다가오는 소리. 나는 무기를 꽉 쥔다. 하지만 그것을 보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려버리는 것이 느껴진다.

" Hello? "

그 무언가는 날 내려다본다. 무기를 쥔 팔에서는 피가 흘렀다.
움직일 수 없다. 도망칠 수 없다.

" ㅡGood bye. "

그 말을 마지막으로 난 잠에서 깼다. 빨리 무언가라도 해야한다는 조급함이 느껴졌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무언가에게 당장이라도 살해당할 것 같았으니까.

짧은 조각글!

앗 코주 힘내세요...코하~

(없뭉이!!)(두근)

나중에 없뭉이랑 싸움붙일 거에요(흐뭇)

팝콘 준비해도 되죠!(?)

저 좀 나눠주시면 돼요(?)

*아아 이것은 해인가.? 아침 햇살의...해?
*졸리다 뻗자

공하~

사신이 자라-

(꾸무럭

조용하네요

굿모닝

다들 좋은 아침이에요....(골골

(힐)

댕하루하~

팤하팤하

옆사이트 시절처럼 1:1 스레를 따로 분리하는 게 스레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요즘 고민해봅니다

1대1 스레 분리는 좋을 것 같아요!

톡하!

사하~

사하사하

팤하!멍하!
침대 벗어나기 싫어요...

밥 드셔야죠 사서주....

아 그리고 코펠리아 답레는 이어뒀어요 루프주! 천천히 주세요!

휴가기간동안 먹는걸 달새와 비슷하게 했는데도 사람은 잘 살수 있더라구요(?

그렇게 살면 로보토미에서 잡아가는거야

기왕 잡혀가는김에 5등급 혼종으로 해주세요(?)
가하!

가하~

(둘 다 챙겨먹으면 안 되는 걸까

사서주: 기차나
달새: 일...

(에디로 밥을 챙겨주러 다니는게 좋을까)

애가 왜 날 챙겨주지.. 싶어하면서도 먹는건 잘 먹겠네요(끄덕)
으흑 침대 벗어나기 시러....밥먹기 귀차나...

(그렇군 앞으로 챙겨주러 다녀야지)
빨리 밥 드세요...!!

필살기!
5분만 더.....

이제 5분이 1시간이 된다구요?

너무 잘 아시는데요....

>>723 (일으키기

끼에에엥(일어나짐

이제 밥 먹으러 가세욧

히이이잉.....
뭐 먹을지 고민부터 해볼래요...

(흐릿
5분만 더라고 하신지 벌써 30분이 지났습니다만

주말 최고야

oO(일대일 스레 분리 이야기가 나왔군)

넛-하!
5분같은 30분이에요 ><

넛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마이크

>>730 (등짝스매싱

>>731 (. .
샌드위치.. 샌드위치 먹어야겠어요!

다녀오세요~

통합되어있는게 불편하거나 아니면 분리하는게 도움된다고들 생각하면 해야하지 않을까

하하 넛케주의 아침은 영양만점 김치볶음밥이다

1대1 있으면 본스레에서 톡을 놓치기도 쉬워지니 차라리 분리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고...

큭 부럽다

통합할때도 의견을 모아서 한거니까 이번에도 의견을 모아보고 결정하자굿

하하하 부러워하도록 해라 하하하하하

우선 먹고 오겠다(들숨)

사라다 샌드위치에 딸기우유!
영양은 몰라도 맛은 보장하죠!!

1:1은 분리하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톡 찾기 힘들어요 (. .

그럼 다른 분들도 오시면 물어보는 걸로!

부러워서 넛주의 밥을 뺏었습니다

넛 바

한입만요

|w')

통합 제안 당시 의견이 우리 스레 덩치가 많이 큰데 이주하자마자 판을 여러개 놓아버리면 (침침) 이런 거였으니까
이주한 지 두 달 남짓 지나가는 시점이면 괜찮지 않을까

넛-바 뎁하!
이 샌드위치는 제겁니다 (진지)

어딘가의 초차원 괴도 톡방

뎁 하
히히 괴도다

>>742 (빤히 쳐다봄

oO(뎁주 그러고보니 결혼식 때 송이랑 하던 일상이 묻혀버린걸 깜빡하구 말 안 했는데 그거 서로 이야기하다 헤어졌다고 할까요)

그런 걸루 하자 >:3

>>744 ㅇ윽.. 윽... 그렇게 쳐다봐도..안줄거야아아아아 (외면

저도 일단 잇고 있는 일대일을 찾기 힘들다는 의견에는 동의해요. 어장을 여러개 세워도 괜찮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이 없지만요....

>>747 (장화신은 고양이 뽀쨕눈

루-하!
>>749 끄...으..그래도..안..ㅇ...
한조각이에요! 딱 한조각이야!!

본스레에 일댈만 주루룩 있으면 새로 난입하기 좀 거시기합니다 :3c...... 아마 새로 신입들 유입이 줄어든(멍주 체감상) 이유 중에도 일댈이 본스레에 그대로 노출되는 게 있지 않을까 싶어요 확신은 못 하겠지만

루하댕하인 것이야

>>750 (히히

신입들은...약간 상판 전체적으로 줄어든 것 같기도...

확실히 일대일이 쭉 늘어져있으면 대화하기 쫌 신경쓰이니껜
일대일 분리하면 모아보기도 좋고

그럼 넛케주가 지금 일대일 어장 파고 오겠다
혹시 나중에라도 별로이거나 거시기 하면 말해줘
꺼짓거 묻으면 되겠지 뭐

오오 감사합니다 넛쥬

(대충 멋진 포즈)

1대1 어장이 오픈하였습니다
(빵빠레)

그리고 넛주를 핥짝한다

넛케주 그는 캡틴이야

(선채로 사망)

넛케주가
죽었어

지금 확인했어요. 감사합니다!

일댈을 보니 애런이 보고 싶어졌다

짤기자도다
아하

하뎁

https://picrew.me/image_maker/207855/complete?cd=AbCniRD9Lf - 라르고 & 클라크

https://picrew.me/image_maker/230505/complete?cd=EHP0ClKhgD - 레비 & 니나

단체샷 픽크루로 인사하는 하루

갠적인 생각이지만 스팀펑크풍 픽크루를 더 보고 싶다 ㅠ
이쁜거 많은데 왜 스팀만 없냐
기계스러운 날개가 멸종했어

와앆 일댈스레 세워졋구나

우왁
모르는 사이에 이미 세워졌구만
스레 미아를 해버려서...죄송합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140439
스팀펑크풍 피크루라
요런걸 원하는가

>>771

예에쓰
그런거 개취임

모하~

윽 좀 피곤하다... 답레는 저녁에 숙소 가서 드릴게요...

자라

앗 여행이랬지
이동중이면 자고 어디 도착햇다면 즐겨라

제 모토는 언제나...편할 때 주시라입니다...
애초에 저 자체도 느릿느릿해서 말이죠

.dice 1 3. = 2

지금 산책하다가 잠시 앉아서 쉬는 중이라서요~
울릉도 예쁘네요...

웃 감사합니다...

본 스레 누구로 가지

.dice 1 4. = 3

https://picrew.me/image_maker/140439

아마 날개 안 잃어버렸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싶다.. ㅇㅁㅇ

참고 ) 폰이라서 아이디 다름

픽크루 이름달아주세요 :3

아 까먹었다 ㅠ
어제도 그래서 달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자꾸 실수하네

클라크 픽크루임

클라크다아아아아아아

윾
저녁먹고온다

박 바

기계파와 자연파로 나눠진 미래의 인류. 곧 그 속에서 제일 많은 수를 차지하는 중립파가 분리되었다. 기게파와 자연파의 싸움 속에서 결국 멸망한 지구를 뒤로하고 화성으로 이주한 인류. 다른 행성의 주민들과 교류하며 더 발전된 과학기술을 손에 넣게 되자, 빠르게 발전과 발전을 거듭하여 결국 우주의 대표 민족중 하나로 거듭나게 된다.

하늘에 빛이 쏟아진다면, 그건 축복일까, 저주일까?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기계파는 자신들의 기술과 의학을 결합하여 신기하지만 그만큼 괴이한 기계를 만들어 냈다. 다양한 색깔로 빛나는, 어찌보면 조명과 비슷한 물건이었지만, 마치 날개처럼 생긴 물건이었다. 날개는 사용자에게 느리지만 안정적인 재생 능력을 주었으며, 그와 동시에 장착자들은 날개가 없으면 급격히 쇠약해지는 부작용을 가지고 있었다. < 기계천사 > 라고 불리우는 그들은 그렇게 탄생한 것이었다.

과학자들은 그저 자연현상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어쩌면..

_(:3 _ )_

인공생명체였어

날개 재이식은 안되나욥

박주.. 본스레 가고 싶다..
But.. 체력 미쳤다... 인간충전기 매우 시급
코난짤.. 하지마라... 잠안옴...

(야너두짤)

_(:3_ z)_
충전기... 매우 시급

이 보로보로맨들

>>789 안댐 ㅇㅇ
한 사람당 날개는 하나가 기본 공식이기 때문

산책...힘들다...피곤하다...오르락내리락...

https://picrew.me/image_maker/241783/complete?cd=bzkpU6kJac

루너시 분위기에 너무 잘맞는 픽크루를 팢아서 행복한 루프주입니다.....앞머리가 좀 아쉽긴 하지만 이게 어딘가요
남들이 보는 루나시는 저런 느낌이 강합니다. 대표적으로 동료들이 보는 루나시는 강인하고, 다부지고, 어느 일에도 무너지지 않을 것같은데다가 능력있고 사람들 이끄는 것도 잘하고 등등...그런 느낌이죠. 유일히게 알렉스(모브, 죽은 선임 동료)만 그렇지 않다는 걸 조금 알아차렸지만요.

으아아아악 루나시야아.....

루나시야... 아ㅏ아ㅏㅏ

@박주
situplay>1596240450>331
답래 요깃서욘

제가 지금까지 루나 픽크루를 무진장 많이 민들었지만 현 루나시의 그그 다부지고 강인한(혹은 그렇게 보이는) 분위기를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는 픽크루는 처음이라 너무 기쁩니다....

아이고 루나... 처음 봤을때만해도 열두살 뽀쟉 애기였는데 언제저렇게 컸대

루나시는 엄청 멋진 불새구나(thanato)

뻘하게 제인하고 마페이.. 관계성 약간 짜릿하다
ㅈㅔ인 세계관까지 생각하면..
마페이는 별이니까 불멸할거라고하는데
제인 세계관은.. 실제로 별들이 불멸(혹은 그에 준하는 권능)을 가지고 잇엇는데
제일 비참한 상태로 추락햇으니까요

여튼.. 자다깻음
다시 자러갑니다

답레는. 일어나서줄게요 미안해

박-바

박 바

>>802
하쥐만...
마페이네 세계도 별 다를바 없게 됄 것입니다
마패이 때먼애요..

https://picrew.me/image_maker/146601/complete?cd=x3ky2vhPK6

!!피 약간 있음 주의 요망!!
가주 말씀 듣고 찾아본 그때 그녀석(15/로우 트윈테일을 싹둑 잘라버린 직후의 루나시)
픽크루 사진만 남겨두고 출처는 안 남겨두어서 찾기가 힘들었네요...분명 사진은 많건만!

열 다섯살 매디매디

https://picrew.me/image_maker/73327
이게 이제 14, 막 들어왔을 당시의 루나시네요!

https://picrew.me/image_maker/140439/complete?cd=ZtikULQFlK - 카드의 소녀 니나

https://picrew.me/image_maker/3154/complete?cd=kzfbXH8BWO - 노래하는 바다 레비

저...둥글둥글하게 순하고 귀여웠던 애가 어떻게 저렇게 자라서......저런 불새가 다 되고.....(감격)

!니나랑 레비다
둘다 귀여워요.....

잉
다쳤어
ㅠ

새삼 루나시 열다섯살때 사진만 찍으면 다쳐있는 그게 생각나는군...

래비 날개 잇어 ㄴㅇㄱ

스팀펑크 AU를 이벤트로 해보고 싶다
애들 스팀펑크 식으로 입으면 이쁠텐데..!!

스팀펑크 AU...
목숨의 위기를 입어서 신체의 절반을 기계로 교체한 씨큐라던가

스팀펑크
좋아는 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그 영역
의수나 의안같은 거 낀 애들 보면 이쁘긴 한데 마음아플 것같아요.......

스팀펑크... 스팀펑크...

>>817 근데 이제 그 기계가 프로젝트 언노운 시스템이 있다던가

이 스팀펑크 피크루 의수가 없잖아
(춤격)
내가 못찾은건가
https://picrew.me/image_maker/140439/complete?cd=EUhM54SeMJ

아무튼 씨큐입니다
몸 곳곳이 기계로 교체돼서 주변의 자동인형 혐오에 휩쓸려 덩달아 미움받기도 하고 뭐 그런거 보고싶다

스팀펑크라

머스킷을 들고다니는 파크라던가
강철 살에 천을 덧대어 만든 날개를 달고있는 알두인이라던가
인공 고양이 귀랑 꼬리를 달고있는 레인이라던가

씨큐 귀여워...

평소에 의수 의족 안 보이게 몸 꽁꽁 싸매고 다니고 막...
다들 썰풀어줘

약간... 수많은 자동인형과 본체(갇혀있음) 로 이루어진 데이브라던가

가장 인간처럼 만들어진 자동인형 뎁이 하늘을 날아다니다가 시계탑에 정차하는 하늘성에 놀러갔다가
본체를 보고 그대로 태엽이 오작동되는... 머 이런 것도 좋고

스팀펑크...스팀펑크.....
일단 미네르바는 점원들이 자동인형이라던지 본인은 교체했다면 의안끼고 있을 것같고
루나시 왼쪽은 무릎 아래서부터 의족이고 오른쪽은 다리 통째로 갈아껴가지고 긴바지와 부츠만 신고 다닌다던지
프렛은 생각 안나니 패스
코펠리아는 이미 그 자체로 오토마타화되기 딱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씨큐씨 귀여워

코펠리아는 이미... 오토마타지 허엉

ㅔ 다리에 무슨일이 루나시

의안(우웃

크으윽 크으윽
썰 맛있다

>>본체를 보고 그대로 태엽이 오작동되는<<
개좋아 진짜

루나...루나시같은 경우는 사실 주인공 버프로 팔다리 하나 날라가는 일없었지...사실 환경만 따지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이니까요....(흐릿

앗 아아...
하긴 그럴만도

뎁은... 뭐라고 할까 납치당해서 프로젝트의 중심 실험체 취급 아닐까
기계에게 인간의 정신을 덧씌운다던가... 어떤 행동양식을 보이는가 같은 거

기계에게 인간의 정신
아니
세상에......좋은데 좋긴 한데
아니

기계장치의 신
(미슽)

아아....미스트님.......

미스트님!!!!!

라오루 인형을 패고 왔더니 인형이야기가(...)

아멘... 아멘...!

사하통하~

파카!

데우스 엑스 마키나 미스트님이다

심심하니까 해시태그~!
자캐가_처음보는_사람에게_말을_거는방법
자캐의_응석_부리는_방식
자캐가_노래방에_간다면

미스트님
데우스 엑스 마키나시여

자캐가_처음보는_사람에게_말을_거는방법
사서- 성큼성큼 다가가서 인사하고 해결사때 소속하고 급하고 이름 밝힌다음 용건 말해요!
달새- 팀장이 처음보는거면 신입들이겠죠. 그냥 가서 이름부르고 직책밝히고 전달할거 전달합니당
꿀빨러쟝- 저기~거기 너! 너말야! 그래 지금 손가락으로 자기 가리킨 너!

자캐의_응석_부리는_방식
사서,달새 - 안아달라고 칭얼거린다음 품에 파고들기+손 잡아 끌어서 볼에 대고 뺨 부벼요
꿀빨러쟝- 꽃받침한다음 아잉~ 하면서 애교부리기!

자캐가_노래방에_간다면
꿀빨러쟝- 첫곡을 신나는거 불러서 분위기 띄운다음 발라드부르는 애들 눈치줍니다
달새- 과자같은거 냠냠거리면서 구석에 박혀있어요
사서- 안가요

자캐가_처음보는_사람에게_말을_거는방법
파크 : 굉장히 낯가림없이 말을 먼저 건다. 초면이지만 거리감의 상태가...
레인 : 낯가림은 없지만 먼저 말을 걸지는 않는다. 먼저 말을 걸어주면 잘 답해준다
알두인 : 넘어가도록 하자

자캐의_응석_부리는_방식
파크 : 자기가 힘든 일을 구구절절 얘기하고 위로를 요구한다
레인 : 그저 말없이 자신의 옆에 있을 것을 요구한다
알두인 : 자신이 상대방보다 더 높은 존재임을 확인하고 싶어한다.

자캐가_노래방에_간다면
파크 : 자기가 원하는 곡을 알아서 선곡한다
레인 : 조용히 예약해둔다
알두인 : 다른사람꺼 취소하고 자기꺼 번호 누른다

https://picrew.me/image_maker/140439/complete?cd=eW1kR8QJth

뭔가...강화된 무기를 들고 신체강화 기기를 입고 싸우는 루나시인가

파이퍼쨩 연륜있는 선배같애 멋있어
허니쟝ㅋㅋㅋㅋ 직진하는구나

으아아 파이퍼쟝 아기 밈미야ㅠ 기여어
허니쟝은 윙크까지 하면 몇몇 사람이 질색할거같다

허니쟝 눈치줌ㅋㅋㅋㅋ 프로 즐김러다
달새쟝 웃 기여어...ㅠ

파크 서슴없이 다가오는거 조아
그만큼 서슴없이 멀어질거 같지만
레인도 밈미같네요 울 밈미 용감해

파크는 어째 술취한거 같네ㅋㅋㅋ
알뒨 응석의 상태가ㅋㅋㅋㅋ

레인이 기여오 노래방 어쌔씬
알뒨ㅋㅋㅋㅋㅋ이자식 인성질봐ㅋㅋㅋㅋ

>>764
(빼꼼?)

(통통주 뽀담)

핫 성해주가 오셨다
@아코주

루나시 개틀링건?으로 난사하며
적을 제압하는 건가요
역시 개멋있어

헉 성하!!!! 왤케 안왔어!!!!

크아앗
멋져
크아아아ㅏㅇㅅ

☆사서-안가요☆
도서관에 노래방 설치를
달새쟝... 뭔가 용건만 톡톡하는 게 달새스러워

>>넘어가도록 하자<<
뭐야 알두인 응석 부리는 거 귀여워오(?
파크야(파크야)

(교황)성하

자캐가_처음보는_사람에게_말을_거는방법

레비 - 들이댄다 (?)
니나 - 호응으로 관심을 끈다
라르고 - 일단 걸고 나서 생각한다
클라크 - 선물로 시작하는 연결고리

자캐가_노래방에_간다면

레비 - 의외로 잘 부름
니나 - 탬버린 짤랑짤랑
라르고 - 고음 내지르다가 켁켁거림
클라크 - 서비스로 음료수 받아옴

기력과..베터리가 없어 주접은 무리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꾸벅

티하티귀티사티짱
(기어나옴)

자캐가_처음보는_사람에게_말을_거는방법
<운명의 수레바퀴> : 형 or 누나 or 아저씨 or 아가씨 등등 여러 호칭을 쓰며 아주 태연하게 말을 건다.

자캐의_응석_부리는_방식
<운명의 수레바퀴> : 없다.

자캐가_노래방에_간다면
<운명의 수레바퀴> : 아마 유행가에 대해서는 둔하겠지만, 대충 분위기 맞춰서 호응한다.

안녕하세요 한동안 개인사정으로 오지 못한 성해주입니다.
오늘부턴 자유야! 자유라고!

>>855
아코주다!
아코다!
(충천중)

레비랑 니나는 빌런재질이라
관심 끌고 사건 저지르는 생각이 드네
라르고ㅋㅈㅋㅈㄲㅋ머야
클라크 기엽네요 쓰담

레비랑 니나람 같이가면 되겠다
라르고 이름과 달리 노래 못하는군
클라크 뽀쟉이 실속파야ㅋㅋㅋㅋ

아하~

해시들 허버허버

기력과 배터리가 없으면
인간 충전기가 어서 나와야 할텐데

성해주의 자유를 축하합니다
운수한테 머랭쿠키줘야지

루수스도 은근히 파크계지
말 잘 걸드라

크악 루수스 응석 안부린대ㅠ
애기가 애기면서 애기자식이

머야 머랭쿠키 부러어요

성해주를 위한 것. (조각)

그리고 편지를 제가 못 본게 있다면 말씀을...

성해주가 바빴던 모양이군...

>>860
저도 머랭쿠키 먹고싶어요

>>861
성정이 밝아서!
덤으로 응석은 자기 구해준 선생님 앞에서도 약한 모습 보인 적 없는 녀석인지라!

데비로 간식 줘야지 하고 버려진 도시 이후부터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ㅇ.<

>>86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0248
의 119
답변을찾았는데 보이지 않아서 일단 이거 올리는데 보셨었나요?

그리고 일신상의 사정때문에...(엉엉)

에디가 평행세계의 파크라 그런지 굴리기 너무 편하다

제 2의 척수캐를 찾은듯

>>867 제가 애런 편지를 못 봐서... 짤짤..

대신 얼마 안 있으면 아코 커미션이 완성될 것 같다고..

>>868
척수캐 좋아요.
척수캐만 굴리고 싶다..

>>869
아코! 커미션! 저 그림이 그건가!
좋아 관을 준비해둬야겠다.

>>870 관을 준비하면 어찌합니까 짤짤
네네, 저겁니다. 미완성 선화라 얼굴부분만...

>>870 인정합니다...

>>871
하지만 완성본 보면 심장 멎어서 죽을 거 같은거얼.....
나는 시체가 될 것이다..

>>873 성해주가 시체가 되버렸지만 티가 시간을 되돌릴테니 만사형통이다 (?)

커미션 한것들 볼때마다 파이퍼 눈색 진짜 잘정한거같단 생각이 들어요..

옥색...좋아...

유명한 장인 언노운이 살았던 도시... 지금은 죽은 그가 발전시킨 기술로 몸의 반이 기계화되며 목숨을 건진 씨큐..
언노운의 모습 따서 만들어진 자동인형 주나..

>>874
(대체)
아냐 나는 유령이 되어서 아코랑 티가 같이 사는 거 영원히 볼 것이에여

>>875
파이퍼 눈색..예뻐양...

>>877 크앙아ㅏ아ㅏ아아ㅏㄱ

피피 눈색... 옥색 이즈 어썸

눈색 예쁜거 좋지 좋아

>>878 티주만 영혼 되면 곤란하니 아코주도 함께

(성해주도 종종 까먹는 설정인데 포르투나는 스팀펑크 기반 세계관이다)
그래서 저 위의 픽크루 하려고 했는데 투톤이 안되네...(씁쓸)

>>877
그래서 이런 설정으로 독백 써오신다구요?(?)

>>880
우리 함께 아코애런 꺄르르 하는 거 봐요..

>>881 마따 꽁냥일상 어떠케 티가 단 둘이 있을만한 공간으러 갔다고 해서 새로 시작해볼까요??

이건가
뒷북이지만 뮤비 분위기가 스팀펑크인 노래여

>>882
시계방은 꽁냥거리기엔 영 별로니까
주거용 방 하나로 아코 공주님 안기하고 데려가고...

아 근데 왜 아코 목마 태우는 상상을 했지 방금. 공주님 안기가 아니라

성정이 밝은 루수스 기여워요

아니 ㅋㅋㅋㅋㅋㅋ 아코가 안기는 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

>>883
기계장치 좋아..

>>886
애런의 방이니까 애런이 안아들어야죠.
법칙인 것이다.

로마에 가면 로마가 당신을 안는다는거군

뭔가 키 180이 넘는 아이가 공주님 안기로 안기는 상상이 오묘하네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888
(대체?)

>>889
원래 그런 갭이 좋은 것이다!
키 큰 사람이 키 작은 사람한테 공주님 안기 당한다는 그 시추에이션의 갭!

누구 같이 떠들사램 업서여?
나 심심헤...

통통이 통통이 통통주를 놀아줍시다.
심심하면 통통주가 통통통주가 되버릴지도 몰라.

>>890 그치만 아코가 티를 귀여워 해야 하는데. (?)

>>891
심심하면

티미를 풀어주세여

>>892
하지만 애런도 아코를 귀여워하는 걸.\
쌍방 귀여움이다.

통통주가 심심하다고 분열하지는 않아요!
통통주는 멘델의 완두콩이 아니니까요
(걔네도 심심하다고 분열하진 않음)

통통이는 사실 공부 잘헤요
그야 열심히 하닉가요
초중학교때 성적은 안조왔는데
디펙트 어댑터가 시험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근데 어차피 오너가 빠가라 통통이도 바보에요:3

>>893 쌍방 귀여움.. 아코는 머시씀을 담당할래여
티가 귀여움을 담당해요

>>894 통통주가 분열을 하지 않는다니 다행입니다(?)
통통주가 분열했으면 아코주는 어떤 통통주와 대화해야하나 고민하다 대성통곡했을거야(???)

이제 두 사람은 이걸 풀어주세요
자캐식으로_너라면_거짓이라도_믿을게
자캐는_자기자신을_사랑합니까
지금_자캐가_하는_생각

아코도 사실 천재쪽인데 오너가 못 따라가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가 힘들다.
이래서 지능캐릭터가 어렵습니다.

>>895
나쁜 세계 같으니...
통통이를 인정해달라아..

>>896
싫다 아코는 귀엽다.
하지만 멋있기도 한데..


잠시 형 밥 만들어주러 갑니다
형이 용돈을 주기 때문에 거스를 수 없다..

통통주가 분열한다면 아코주는
모든 통통주와 대화해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외로운 통통주는 말라버려요/_\

>>898 눈물쥴쥴흘리며 하파짝

# 너라면 거짓이라도 믿을게
아코 - 애런이 제게 말하는건 모두 믿을거에요. 제게 있어서 애런의 말은 단 하나도 거짓이 없는 말뿐이니까. 후후.

# 자기자신 사랑
아코 - 나름대로 사랑하는편. 하지만 그 크기가 그리 큰 편은 아님.

# 지금 자캐가 하는 생각.
아코 - 애런이 뭐 하고 있을까, 애런이랑 꽁냥거리는 상상, 바닐라 놀아줄 방법, 놀이 중 체력 소모 최소화 방법, 바닐라 준비물, 집안일 .......

>>899 다녀오세연

>>900 통통주가 말라버리면 곤란하니 모든 통통주를 끌어안고 핥짝이겠습니다. 혜주도 만나야 하는대

>>901 지능캐..힘들지...크아악

큿 커플빔을 받았어요
마음이 진해져온다

아코야ㅠㅠㅠㅠㅠㅠ
울 아코쨩 애런이 소중한 만큼
자신을 생각해줘

바닐라 준비물은 뭔가요
뭔가 아코쨩 전업주부네

>>904 그치만 아코가 바닐라를 돌보기로 하고 거둬들였기에.ㅡ 자기가 못한 것들, 바닐라라도 시켜주자 해서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다 보낼 예정임니다.

헤헷 할짝을 받았으니 마르지 않아요
아코랑 언제 만나죠ㅠ
언제 시간 되시는 날 제가 보이면 말씀해주세요

앗 바닐라는 인간으로 변할 수 있으니까요
말하자면 두 사람의 애기네요♡
전체이용가 상황극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2세

사실 통통주는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듯 했다. 지금도 아마 나를.. (공포소설 풍)

아코주 올 때는 늘 통통주가 있었다는 사실.

정확히는 바닐라를 거둔게 애런과 이어진 것보다 빠르긴 하지만 ㅋㅋㅋㅋ 유일한 2세라니... 세상사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통통통주

>>883 뭐야 나 이 노래 짱조아해요

모


나 리 zㅏ
-!!!!!

와 박하

ㅋㅋㅈㅋㅋㅈㅋㅋㅋ
통주는 사실 통길동주라
어디서든 나타난다고 한다

두 사람의 달콤한 육아일기 보구싶네요

박하 저두 패엣디 조아해요
얼만큼? 박주를 좋아하는 맨큼

자캐식으로_너라면_거짓이라도_믿을게
<운명의 수레바퀴> : 나는 지금 네가 한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거야. 알겠지?
익명의 T씨 : 의미가, 있겠죠? (보통 사람을 향해. 주로 인간 대상) / 아코가 하는 말인 걸요. 후후. (아코를 향해)

자캐는_자기자신을_사랑합니까
<운명의 수레바퀴> : 그-다-지. 세계를 지키는 사람으로써는 가치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익명의 T씨 : 아코가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자신도 자신을 사랑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자신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으나, 좋아하려고 한다.

지금_자캐가_하는_생각
<운명의 수레바퀴> : 저 다리는 대체 누가 없앤거야/아치덴스의 축은 대체 누구야/카톡방의 정체는 뭘까나/나는 괜찮아.
익명의 T씨 : 아코/시간관리/S를 감시해야하는데..

통길동주 머시써 싸인해주세요.

애런은 바쁘기에 아마도 아코의 육아일기 정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당. 하하.

Q.애런은 왜 이리 바쁜가요?
A.많은 수의 차원의 시간을 혼자 관리하는데 이걸 시간을 멈추고 처리하면 안되어서 그렇습니다.

패앳디가 업엇더라면..박주는 사춘기시절을 보내지 못햇겟죠...

오늘 미친듯이 졸리므로 찌금만 더 자고오겟습니다

티주 티미 짭짭냠냠

s씨 목을 노리는 T...

자캐식으로_너라면_거짓이라도_믿을게
루나시: 거짓말이라면, 차라리 완벽하게 해. 내가 눈치챈다고 해도 넘어가버릴 정도로. 그런다면 화려한 거짓말이든 뭐든 기꺼이 장단맞춰줄테니.
미네르바: 당신의 말이라면 무어라도 옳겠지요.
프레이어: 믿어요, 당신이라면. 그게 설령 거짓말이라고 할지라도요.
코펠리아: 아빠는 항상 옳아요.

자캐는_자기자신을_사랑합니까
루나시: 애증
미네르바: 당연한 질문을 던지고 계시네요.
프레이어: 애증
코펠리아: 사랑....메타적으로 말하자면 일단 감정을 정확히 모르니까요. 그래도 아마 사랑하고 있지..않을까요?

지금_자캐가_하는_생각
루나시: 아더랑 리키 보고싶다, 세피라 눈깔 좀 돌려라
미네르바: 한가하네요~
프레이어: 힉창시절의 풋풋함...내가 그때 어땠더라?(소설 쓰는 중)
코펠리아: ㅓ 파크랑 노는 중으로 쳐야하나 이거..일단 노는 중이라 쳤을 때 즐겁다? 아마??

박 바

박-바
안녕히 주무세요~

박-바

뤂하뤂하

박-바

루-하
거짓말이라도 믿을게 왜이렇게..(짠맛나요)

어뜨케 티주는 꽁냥일상 돌리실래요? 바쁘시면 내일이라던지?

아-하
성-하

짠맛...어느애가 가장 그런가요(급 인터뷰풍)

지인이 저렴이 가격에 커미션을 오픈해서 바로 호다다닥 신청하고 왔어요
헤헤헤헿헤헿

와 커미션!

>>925
아마 곧 어머니 마중 가고 짐꾼되고 그래야해서(..ㅠ) 당장은 좀 힘들고
여유있게 하려면 내일이 좋을 거 같아여!
오자마자 아코주 부를 것이다.

>>926
루나랑 코펠이랑 박빙인데
..루나?

>>929 그러면 내일 선레와 함께 불러주세여.

사-하
커미션(두근)

루나(납득)
뭔가..저 말할 정도면 선 안에 씨게 들여서 내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덤덤(절박)하게 이야기하지 않으려나요

#자캐가_타로카드라면
4번 황제... 아니면 7번 전차...라구 셍각

썰 냠냐미

애런한테 급 고양이 머리띠가 잘 어울릴 것 같단 느낌이 팍..

그리는 속도가 미친듯이 빠른 지인이라..
2일내에 준다고 하네요.. 히히 기대된다 헤ㅣㅣ헿

타로카드는...오너가 잘 모른다(쭈글

>>930
알겠슴다.(경례)

>>932
<운명의 수레바퀴> : (이름을 본다)

타로는 아코주도 잘 몰라요..

고라믄... 저두 찾아보구 하는거지만은...
본인 캐헤석 적어주심...
재가 매치를 함...해볼가요...
앵커주샘..

>>927
(기대중)

>>931
우리 루나시 행복하게 해줘요..

>>933
아코는 강아지다.
든데 요즘 여우도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그 토끼귀 달고 정장 입고 시계토끼 하는 것도 귀엽겠다(흑심)

캐해석이라..캐해석이라... 티주가 본 아코는 어떤가요!

잘자다

자->잤

루수스 카리스마 멋있는 꼬맹이 같으니
애런도 능글능글한게 성해주는 능글 관상이구나

ㅠㅠㅜㅠ루수스 이자식 딴딴한 주제에
자기애 없는거 너무ㅠㅠㅠ
웃 아코애런 행복해라

나는 괜찮다니ㅠ 이자식 속 털어놓을
상대가 생기면 좋겠어요ㅠㅠㅠ

루낫시ㅠㅠㅠ 머싯어요...
역시 언니 짱쎄다
미네르바 순순히 믿어주는거 어른스럽다...
프렛이는 천사...
코펠이가 다 맞아요 응응

미네르바 자기애 쎈거 좋다ㅋㅋㅋㅋ
루낫시랑 프렛이는... 행복하기만 해주세요

세피라 눈깔ㅋㅋㅋㅋ
으앙 미네르바네 가게 가서 수다떨구싶다
크흑 파크목마 즐겁니?

>>940
왠지 밤이 되면 악몽을 꿀 것 같다는 이미지가 있다. 과거의 일에서 빠져나왔지만 잔재는 남아있다고 할까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 하지 않고 입 다물고 있다가 걸려서 혼날 것 같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이타적일 듯. 자신보다 남을 더 앞에 둘 것 같아 걱정된다.
장난도 치고 짓궃기도 하고 밝은 듯 하지만 어리광 피우게 하고 싶다. 기대게 하고 싶다.

(주의 : 이 사람은 캐해를 극악하리만치 못 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캐릭터 캐해도 못함)

..통통주의 명품주접이...!!

>>944 못하신다는 분이 왤케 잘 하셨나요 대체

마페이는 전차가 맞다
두려움을 모르고 용감무쌍하게 전진하는
마페이는 전차가 맞다
돌아가는 법을 모르지

>>941-942
잘자다도 틀린 말은 아닌 듯 하다.

>>943
통통주 주접 보니까 기분이 좋다.
루수스는 과거가 과거다 보니까 자기애를 잘 모르지 않을까.

파크는 면식이 있으니 개인 캐해를 적용해보자면(스진 잘 모르는 것 감안해주샘,,)

12번 매달린 남자라구 생각합니다. 사형대에 거꾸로 매달려잇지만 불안해하지 않고, 오히려 해탈한 표정이구 머리 뒤엔 헤일로도 잇죠. 고행과 그로 인한 깨달음을 상징한다고도 함미다.
파크는 해탈... 얼핏 공허한 상태고, 사형대에 거꾸로 매달린 자신의 처지도 이럭저럭 납득햇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포기햇단 느낌? 하지만 그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강해지려고 하구, 깨달으려고 하는 모습이 닮앗다고 생각함니다.

>>946
어 맞춘 거 있어요?
아코를 사랑해서 그래(대체)

>>950 악몽 빼면 다 정답인데요...???

자기애를 모른다구욧...
아니 애기한테 무슨 일을 겪게 한겁니까
자기애가 자신을 소중히 하는 감각이라면
사람들과 만나며 길러갈 수 있을까요

파크... 해탈한거 너무 너무다...
근데 이자식이 캔디 빼고는 안중에 없는듯한게
쪼끔 그렇다는 것이다
너이자식 친구도 많은놈이
다들 걱정한다구 짜식아

>>949 마페이주는 천재인가?

오히려 해탈한 표정으로 현 상황에 만족하는 거 너무 파크인데요

맢주는 신이야

졸다가... 깻다

깨고 일어나니 해시태그가... 허버허버냠냠

운수야...
냉정하게 업무적 평가를 우웃

티씨 그렇지 사랑이 이렇게 대단하다

(루나시야)
(루나시야)
아니 와중에 프렛 애증이여 (머리깸)
>>아빠는 항상 옳아요<< 돌겠네!

>>949
(맛있다...)

>>951
아코를 사랑해서 그래(찡긋)

>>952
그거슨 스토리만이...

마-하

파-카
톡-하

마하

>>956 애런주의 참사랑.. 얼른 커미션으로 갚아야..

뎁하

모하~

아하아하인 거시야

하-이

아코주 혹시 아코랑 지금 만날 수 있을까요
멀티가 지금 끝나서요

>>944(참고)

아코란 캐를 일단 제가 만이 모릅니다. 944번의 캐해석에 전적으로 의존함을 밝힙니다...
현재 상황은 일종의 과도기라구 생각해요. 하지만 입을 다물고 잇단 면에서 오롯이 혼자 하는 싸움이갯죠... 타인에게 의존하고 십지도 않고, 의존할 만한 타인도 없는 상황이 아닐가요? 그래서 18번 달 카드를 픽해봣습니다
저 너머는 큰 벽이 있고, 그 너머에 달이 잇죠... 그리고 가재는 늑대와 들개를 넘어서 험난한 길을 나아가야함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유약한 가재는 탈피를 하고, 더욱 몸을 단단하게 불려가면서 19번 태양 카드로 거듭날수잇지 안을까요?

다시 (교황)성하ㅏ

>>964 가능합니다! 어떤 이유로 만나는게 좋을까요??? 도움 요청이라던가.. 일단 아코가 클리파이자 마법사라 도움이 되긴 할텐데.

>>95 .... 감사합니다 마페이주. 아코주가 분발해서 마페이랑도 막 이야기 하고 그렇게 해보게씀이다.

마페이주가... 타로 점을 보고 있다
마페이주는 타로의 별을 타고난 사람인 거야

으그그그
그럼 저는 어머니가 불러서 갑니다

쌀들고 집까지 올 생각하니 왜 벌써 허리가 아프지...

우아악 부끠럽내요
점은 아니고... 정보 뒤적이면서 메이저 안에서 닮은 걸 골라주는 것입니다..ㅠㅜ
대이브도...캐해석이나 스진 줄거리 주시면
헤드릴개요(거절하셔도 갠춘..)

성해주 고생... 허리 조심하기!

성해주
힘네
성바

성바인 것이야

데이브 스토리요 잠깐만 정리...(침침

아뇨 그냥... 잡담이나 할까요
지금 상황이 통통이 자신도 뭘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라구 할까요
실은 제가 뭘 줘야할지 모르겠어서요

마페이주 타로 리딩할 줄 알어?!
뭐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 다 있지

http://m.blog.daum.net/dasomcap/954?category=346229

여기 타로카드 의미 정리돼있어
직접 봐도 좋겠다
마페이주한테 물어두 좋구>:3

>>974 통통이가 동년배(?) 친구를 원해서 슬쩍 말을 걸었다던가 아니면 역으로 아코가 말을 걸었다던가..

점은 볼 줄 몰라료
얘앳날애
덕질을 관련댄거로 해서...정보만 좀 압니다(머싁)

>>974
스진 줄거리나/개인 캐릭터 해석 주시면 조와요
마패이주의 캐해를 원하시면 전자를..

우리동네 타로왕 마페이주 !

늦었지만 성 바!

>>976 통통이는 그렇게 꿈이 큰 친구가 아니에요
아코가... 뭐라고 말을 걸까요? 1대1로 생각하고 계신거죠?

>>980 큰 꿈이요(?) ㅋㅋㅋ 일단 1대1 생각 중이긴 했는데.
아코는 음..... ★★☆☆ 동년배 친구 모집 ☆☆★★
이 아니라 일단 안부 먼저 슬쩍 물어보면서 운을 띄우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이게 다 아코주가 바쁜 탓에 톡방을 자주 못 돌린 탓

데이브
오너가 하는 캐해
: 일단 조금 위축되어 있다. 어릴 때 억압적인 부모 밑에서 큰 것 + 스진 도중에 스스로 대량살인을 한 것에 대한 거대한 질책과 죄책감.
때문에 자유를 좋아한다. 타인의 자유도 존중하고 싶어함. 과거 이력이 가출청소년임.
감정 부족인데 이건 속이 메말라가는 환경을 두 차례나 겪어서 그렇고... 지금은 무럭무럭 서서히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선, 인간성, 도덕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스진 도중에는 지나칠 정도여서 말싸움이 자주 났어요.
이렇게 써도 오너가 대충 하는 캐해는 왠... 길 가다가 박스 안에 있는 큰 강아지를 고양이 서넛 키우는 집에서 키운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스트릿캣인데 이제 강아지인(??

스토리는... 데이브 항목에 있긴 한데 요약본이
어떤 청년이 능력 시험하다가 부작용으로 타인들이 환각 보게 되니까 돌겠네(돌겠네) 상태가 되고
자기도 부작용으로 다치고 그러는데 그 와중에 SCP 비스무리한 단체가 와가지고 압박하고
튈려고 하니까 가족(딱히 신경안씀) 및 고용인들(안돼 무고한 사람) 죽이려고 들어서 돌아갔다가 그대로 폭주해서 사람들이 아예 죽어나감

그 이후에 잡혀가서 내면에 쪼개진 자기 자신(환상인지 뭔지는 모르겠음) 이랑 싸우고
끌고 온 장본인이 세계 멸망각을 잡으니까 그거 막으려고 하고
이상한 교단 정보도 줍줍하다가 세계 창조자랑 정신적으로 연결되고
그러다가 최후의 최후에 빌런한테 정보 숨긴 거 하나로 이겨서 현재의 관리자가 되었습니다

>>977 통통이는 원한을 가지고 자신을 죽게 한 세계를 파괴하고자 마음 먹었다는게 주된 스토리인데용... 이것만으로는 조금 어렵겠죠...

아코도 망해가는 차원에서 죽을 뻔 했기에 통통이랑 어느정도ㅜ이해를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통통아 ㅠㅠ

>>981 통통이에게는 큰 꿈이에요! 자신이 친구할만한 인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연히 생긴다면 럭키인 것 뿐이죠. 아악 저도 톡방 잘 안갔어요. 그럼 일단은 톡방에서 볼까요?

머 아코가 톡방에 온다고

알게슴니다 톡방으로!

오너가 하는 캐해는
연극적인 성격? 과한 행동으로 속내를 감추고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이길 원해요.
가족 말고는 자신의 존재를 인정해준 경우가 없어서
자신을 신뢰할만한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조금 상상력이 풍부한 경향이 있는데 현실에 적응을 못해서
암튼 겉으로는 수다스럽고 자기애 강한 성격입니다
속으로는 조금 냉소적이고 심하게 자기객관화 하는 성격

>>982
데이브는 스진이 끗낫으니 역시 직관적으로는 21번 세계 카드가 아닐가요? 메이저 아르카나에는 0번 광대가 21번까지 여정을 겪으며 성장한다는 스토리가 잇거든요. 차원의 관리자인 세피라가 됨으로써 세계의 지속, 영속을 이끌어나간단 점애서 세계 카드라고도 말할 수 잇갯죠.

하지만 개인적인 인상으로는 아직 먼가 세피라다운(?) 해탈? 불멸자다운 마인드?는 업다구 생각해요 아직 상냥하고 다정한 면모가 잇달까요(톡방에서 느낀바로는 그렇읍니다) 더불어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도 업다고 개인적으로 해석햇습니다
그래서 인간성을 굳이 말하자면 나이트 오브 컵이 아닐가요? 기사다운 추진력은 잇지만 컵 속성의 보수성, 그리고 차분함이 잇으니까요. 능력도 꿈...이니까 감정걔열이라고 셍각하고요?
암튼 그렇읍니다.

마페이주... 솔직히 말해
당신 이걸로 벌어먹고 살지
아니 데비 타로를 저렇게 잘 맞춘다고?
세계 카드인 것도 그렇고 보수성과 추진력을 겸한거
넘나 데비 아닌가요

저 원래..
프로 캐해석리스트잔아요... 캐해석으로 먹고삽니다...으하학

역시 우리동네 타로왕!

>>989 ㅇ0ㅇ

심지어 중간에 죽음 카드가 껴 있지
예
맞읍니다

불멸자스러운 마인드는 본인이 스스로 안 가지려고 혹은 티를 안 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능력에 대한 확신 없는 점은 잘 짚으셨습니다 세계 창조 자체는 해본 적이... 파크한테 차원 빌려줄 때 빈 차원 딱 한 번이니까요
머야 대단해요

타로는... 못본다닉간ㅠ
이 사람들아
놀리는 대애 맛들렷군아

마페이주...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늘도 데이브의 잡다한 캐해가 줄기화되었다

우와아아악 공식도 손을 들어줬으니
마페이주를 헹가래 치자!!!

역시역시

모닝

Mint

천냠

뿌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