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맛있다

그엉

우리ㅜ본스레 63스레 있어요?

방금 만들었어요 :3

굿박

재인이....
완전....
프로 관광가이드같아요
오늘 저희 더시티관광을 이용해주셔서 진실로다가 감사합니다
여기서 뭣 좀 먹고 잇으면 바다에 도착할 겁니다
즐겨주십쇼

아니 쓰고 셍각햇는데
평소처럼 ㅐㅔ 바꿔쓰니까 제인이... 갑자기 대통령된거같음
;

본스레는 언제 터졌어

집에 온 기념으로 저녁메뉴 추천받습니다

1. 에어
2. 산소
3. 꿀잠

>>8
토스트

달로 가면 안 되겠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주가 사실!! ㅋㅋ!! 알채셔가 연플 첨이라!! 꽁냥대는 걸 어케한느지몰라요!!!

>>8 라면

>>11

갠찬아요. 당신의 걘오도 계연은 커녕 연플이 첨입니다
원레 이러면서 크늕거죠 머

꽁냥,, 어케하는거야? 박주는 집착혐관살해만하던사람인데(병크발언을 내뱉기 시작하는데

>>8 쌀밥

>>8 포름알데히드

>>13 하이파이부할까요

알채셔<연플의 예시가 될수 없는편

>>17
말이 이상하게 나왔어
그러니까 꽁냥연플의 예시가,..
말이 너무 심하다면 당근으로 머리를 쳐주십시오

>>16
짝
하이파이브인 줄 아셧나요?
답래 교대입니다.

고기 좋아하는구나 마페이
귀여어

역시 주기적으로 팬서비스 하러 오고 싶달까 < 이런 대사를 받아버리면 주기적으로 우결찍는 관계같은거 갈기고 싶어지잖아요
(마패이주: ㅖ?

원레 검성들은
고기 좋와해요
유제품은 그냥 조와함

완전식품인 뢔-면 채택

꽁냥... 꽁냥은 모르겠고 성희롱은 잘합니다(안된다)

박주 집착관 혐관 살해관 역극 잘해요 아주 그냥 장인임
얹제 한번 멸망 하고 싶다 하면 박주 부르기

>>21
으하학
일단 저애 기력과... 현생을 보ㅏ야갯지망여...(hp통이 스포이드인 자)

아나 돌겠네 하다못해 플러팅이라고 포장해줘 ㅋㅋㅋㅋㅋ

\('-')/

집 오는길에 토끼봣서 ㅠ 토순이가 오늘 톡방에 나온게 계시엿나바 비때문인지 풀숲에 잉하고 잇는데 뽀쟉킹이엿어,,,,,,,,, 힝잉

다들 쫀밤 쫀저 톡하!

세상에 집가는길에 토끼를보다니
백이주.. 역시 요정이구나

그리고 백이주... 조만간 40도짜리 술먹눈다 넛저씨 간접체험 하고 오겟습니다

고양이

아니 세상에
빛의 술주가 어둠을 향해 손을 뻗고 있어

요정은,,,,,, 40도짜리 술 안먹눈다구요ㅠ

으악!!!!!@귀여워

>>27 손드신건가요(멍주: 아뇨 저리가요

백 하
모야 토끼 귀여워요 ㅋㅌ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 플러팅성희롱잘해☆

백-하
헛 도키도키 뭐 먹는지 꼭 알려줘
초심자는 듀어스나 조니워커 블랙 추천이야

허엉 뿌띠큐티 ㅠ!!! 동물최고,,,,

앱솔루트요,,,, 깔루아랑 바카디도 먹자햇는데 애들이 싫대요,,,,,

>>35 멍주와 어떠한 관계를 짜면 오너끼리 멸망관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무리라는 ㅁ듯)

>>36
어디 내놓아도 부끄러운 앤캐자리를 노리는건가

바카디 그거 넛주도 으악 햇던 술 아녓어?!?

>>어디 내놓아도 부끄러운<<

좀 더 드라이한게 좋으면 짐빔 화이트... 묵직한게 좋으면 올드파... 재밌는건 맥캘란...

넛케주가 먹고싶어서 이러는게 맞다

아녀 넛케주가 으악 했던건 봄베이 사파이어
그거 솔의눈맛나

어둠의 술주가 빛의 술주에게 어둠을 전파하고 잇다

넛주 없는사이 아가씨큐 썰푼게 있었던거같아 더 뒤져봤는데
가담항설얘기밖에 없군
situplay>1596240344>825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40도,,, 어느 정도인지 체험해보갯다 0.< 두근두근

"그렇기에 사람들은 칭한다"

"그는 검성의 별을 타고난 위대한 검사"

"그렇기에 그의 여정은 별빛을 따라 흐르니"

-대충 헌정 문구라는 뜻-

아 근대 우결찍는 김에 동침도 하면
칼-마페이-제인의 구도 나올 거 같애서
좀 좋다고 생각회요

더웡...

술은,,, 젊고 튼튼할때 진창 마셔야혀 나중엔 먹고 싶어도 못마신댓어....... <이러면안댐

사실 술 잘마시면 50도까진 그럭저럭 먹을만해

☆가담항설얘기밖에 없군☆
남장했는데 누가봐도 여자인 씨큐 상상했다 귀여워

.dice 1 3. = 2

왜 멍만 남았어ㅠ 닉넴저장

개가 됐구나 멍주

덤으로

위키의 설정칸 좀 건드려놨으니 보든가[뒹구르]

멍

미스트주 사실 댕댕이로 밝혀져..

>>48
[각]이다

미쨩은 냔냐잖어

넛케주... 들개 대장이랑 암주랑 카노 좋아했.......
(송진냄새남)

>>58
아아ㅡ.
동지.곈오

『믿고 있었다고』

https://picrew.me/image_maker/187524/complete?cd=a158P0Nh04

이궤뭐예요
채셔 2p요
자기캐 투피가 조을 때두 잇잔아 우리 솔짂해지자(급기야)

꺄아아아악 빛의 채셔라니 말도안대ㅠㅠ
그 채셔가 안 치대고 안 죽이고 정상사고가 가능하디구요?

외 나메 유지 않도ㅐ냐

2P

즈베랑 유에는 서로가 이미 2P다

오리진채셔가,, 순둥이엇는데 기타등등 일 겪으면서 미친 거엿으니까
투피채셔는 그 반대겠지!
미친놈인데 교화되었답니다
자기 성향 잘 억누르는 중

>>66 이 몸
이런 거
좋아

오옼... 빛의 채셔다 그야말로
페이트 제로의 사제 같은 느낌일까
코토미네 키레이라고 전혀 안 키레이한 사람 있어

모하모하
다들 저녁은 먹었는가

>>47
헐
이거 혹시
마패이인가요?
헌정문구 감사합니다...너무 맛잇어서 허겁지겁 먹어버렷내요

아하 쓰담

마페이 2p...

죽어서 몸이 허물어져도 끊임없이 기워붙이는 재봉틀의 별...
이라고 셍각함
얘 별은 시체를 먹고 자란 꽃이 만발해잇을 거라고 생각함

세상에

헐

잠 솔솔 오네... 살짝 누울까.. 하던차에 잠 확 꺴어 세상에 내여친투피 세상에 세상에 아!!!!!!!!!!!!!!!!!!!!!!!

개오진다 어캄 사랑에 빠져버렷어요

>>72
급조 설정이지만
별을 잡아먹느라 멀어버린 눈에 은하를 담은 순간부터 그 눈을 제외한 모든 몸이 썩어갓을 거 같음
몸 모든 곳이 살아 숨쉬는 상처로 가득하지만, 은하를 담은 눈만이 멀어있고 죽어있는 흉터로 되어잇음
필멸자의 눈이라고 본인은 말하겟죠

통통통통

박주가 조와해주시니 저도 기쁩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관상 자체는 안 바뀌엇을 거 같아요 지금보다 좀 더 느슨한 표정이다<-정도의 차이점 빼곤

그리고 픽크루로는 잘 안 보이지만 청색 은발일듯

눈꺼풀에 뽀보해주고싶어요 어카지 마페이주지짜 설정맛집이다
아!!! 사람들아 내 여친 투피를 봐라!!!!!

오지잖아

자꾸 마패이주 띄워주지 마새요
이 사람... 1절을 몰라서 태극가 5절 만들어서 완창하는 사람이니까
(지금 설정 경운기 드릉드릉함)

마패이주 대단해!!!!!

>>70 (정답이다 연금술사 짤)

마페이주는 대단하고 대단하며 이는 박주의 주접을 통해 증명할 수 있다

https://picrew.me/image_maker/168508/complete?cd=kRiAyYqoy3
생각해보니 씨큐...목소리가 낮은 편이니까 그럭저럭 소년인척까진 할수 있으려나

>>84
크아아악 공기주
믿
고
잇엇
다
고

"에이브릴 네가 없는 꿈을 꾸었어"

"그건 현실이라고 부르는거야 시어도어"

-언젠가의 시어도어의 꿈-

이라는 망상 대사를 생각해냈다.

>>86 할-쟉

소년 시큐(사실 여자임)(사실 남자일수도 있음)

예쁘예쁘

(((사실 남자일수도 있음)))

재봉틀의 별ㅠㅠㅠㅠ
마페이 투피 개쩔어요
시체 속에 피어난 꽃이라니
너무 고고하고 기막힌 거에요ㅠㅠ

씨큐 멋있다...
역시 남장은 미남이 해야돼요

반지를 빼면 남자! 끼면 여자! 명성별 시큐![적당]

>>88 아아아아악악!!!!!! 대가리깸!!

https://youtu.be/03SZkUCAXS8
요런 느낌 목소리니까 씨큐

캔디주 저 아마 12시 넘어서부터 가능할 것 같은데 몇시가 좋으신가요...?

혜주 투피는 책 좋아하는 독서소녀로
기계 다루기에 유능해서
성적도 우수하다는 설정임니당
단순하게 설정이 반전되었을 뿐이었따

초카방에서의 관종력은
또 다른 자아를 꿈꾸는
청소년의 일탈 정도였을듯
수수 하다...

>>97 그때부터 해요! :)

통통이 2p...기여어...

>>100 그럼 12시에 끝나자마자 올게요!

12시에 -> 12시 넘어서

색 반전을 안함
으아아아악 대가리 뿌심

기여워

(신더 독백을 쓰는데 기력이 굿바이했다)

(투피 썰들을 먹었다 우웃 쩔어 우우웃)

관종 혜주라면 이러고 다닐듯
씩씩하고 싹싹한 혜주일듯 하네여

https://picrew.me/image_maker/207297/complete?cd=gLE0K69xDG

출처...

혜주... 쁘이-☆ 귀여워 관종이여도 귀여우면 괜찮다

투피썰... 열심히 허버허버했습니다 채셔 투피 미친 거 억누름<< 으아아 으아아ㅏ
마페이 재봉틀의 별이래 으아아 쩔어

"Why don't you just stop, dear? You're hurting yourself."
"You know the answer, J. I just wanna protect happiness of others."
"But...who would you rescue you, then?"
"No one, only me, darling."
"You are such a bad liar, Amanda."
"Am I? I've never thought that way before."
"You are. I can see it in your face."

"Would you rescue me? No, please, anyone."
"Stop it, J."
"I don't want to be forgotten, please, help."
"I said, stop!"
"Why can't I be happy? I want to be like 'em."
"I don't want to haer you, please, just STOP it!"
"I hate them. I envy their lives. Why can't I, can they? I can't understand."
"SHUT UP, J!!"
"Why don't you admit? You want to quit this all, don't you?"
"..."
"You know what I'll say."
"Oh, well...Gook luck, dear."



**J(모브, 보라색): 옛날에 죽은 아들 살리려고 사람 잡아먹는 괴물 풀어놓는데 동의한 인간으로 현재는 루나의 심상세계 속에 남아있던 J의 기억에 자아가 주어졌습니다.

그냥...써보고 싶었다고 한다
해석은 잠시만 기다려주세요...로딩 중......

토코요
Picrewの「鳩の私服女子駅」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bJIATrWVZG #Picrew #鳩の私服女子駅

토코요님
오늘의 사건은 잘 해결되셨나요

루
나
시
야

모닝

우와아아악 토코요상 이뻐요!!!
어떻게 시크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할 수 있는가?
고개를 들어 토코요를 보라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우리 스레 시간은 48시간이 분명하다
아침이 두번이고 저녁이 두번이기 때문이다(?

박모닝

제이... 루나시의 의식의 흐름을 알 수 있으니까 저렇게 말하는 거겠지

여기 한 트롤이 자신의 방 안에 있다. 그녀는 번쩍거리는 컴퓨터 앞에 앉아 키보드를 열정적으로 두들기고 있다. 자신의 취미에 완전히 몰두한 이 트롤은 바깥 세상이 어떻게 되어도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도 지금 밖에서 소란이 일어나고 있었다.
저길 봐, 저 용 기형물이 다른 기형물과 싸우고 있어! 하지만 이 트롤은 그것에 관심이 없는 듯하다.

이 트롤의 이름은 무엇일까?

> 이름을 입력하자.

네 이름은 에즈데하 투반Ezdeha Thuban이다. 너는 올해로 얼터니아 양력 11쓸기가 된 아직 어린 트롤이다. 11쓸기는 쉽게 지구의 23년에 해당한다. 그리고 지구는 이곳에 존재하지 않는 행성이다.
네 주 관심사는 오로지 게임에만 집중되어 있다. 너는 장르 불문하고 모든 종류의 게임을 좋아한다. 잘 만들어진 AAA급 게임은 물론이고 쓰레기 같은 B급 게임마저도 너는 아주 재밌게 즐긴다. 너는 게임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너는 트롤리안이라는 채팅 프로그램에서 채팅을 하는 것도 즐긴다. 비록 친구는 없지만 모르는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도 너는 꽤 재밌다고 생각한다. 네 트롤리안 아이디는 draconianLady이고 항상 ㅇ1상하고 장난스럽7ㅔ 말한다.

이제 무엇을 할까?

> 방송을 시작하자.

그래, 너는 얼터니아에서 제일가는 유명 스트리머이다. 물론 제일까지는 아니지만 너는 항상 네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곤 했다. 너는 스트리머로서 여러 다양한 컨텐츠들을 소화하고 있다. 그 중 제일 멋진 것은 당연히 게임이었다. 너는 네 수많은 팬들에게서 받는 관심을 아주 좋아했다. 물론 너를 욕하는 어그로들도 많았지만!

너는 방송을 시작했다. 기다렸다는 듯이 네 팬들이 빠르게 채팅을 남겼다. 채팅창이 올라가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다!

"안녕, 친구들~ 에즈가 왔어~"

너는 캠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너는 이렇게 팬들과 인사를 나눌 때가 제일 즐거웠다.

> 이야기하자.

"있잖아, 친구들! 에즈가 엄청 쩌는 걸 발견했지 뭐야! 초차원이라고 알아? 말 그대로 차원을 초월한 것! 근데 진짜 그런 채팅 채널이 있더라!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 모여있다는 것 같더라고? 난 그 채널에 가입한 적도 없는데 알아서 가입돼있었어! 짱 멋지지 않아?"

나불나불, 너는 그 초차원 채널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갔다! 이것은 분명 네 팬들에게 신선하고 충격적인 사실로 다가올 것이다!

[라는 내용의 소설 추천좀]
[아 지랄노;]
[뭔 개소리여]
[꿈이라도 꿨냐]
[ㅋㅋㅋㅋㅋ소설 쳐쓰는 수듄ㅋㅋㅋㅋ]

너는 채팅창을 흘겨본다. 채팅창의 반응이 영 시원찮다! 너는 부루퉁한 표정으로 입을 삐죽 내밀었다.

"소설은 무슨~ 너 밴이야! 에즈가 거기서 마시멜로도 받아왔거든? 지금은 이미 먹고 없지만~"

하여간 정말 의심 많은 녀석들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너는 그 초차원 채널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에 한 치의 의심도 가지지 않았다. 원래 세상은 받아들이기 힘든 일도 종종 일어나는 법이다!

맞다 펠리체한테 일댈 걸어야해
지금 가능합니까 펠주

독백을 오랜만에 써보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조사끝나고 나서 화장실에서 토했을껄 아마.
사건은 해결했지만.

넴

☆라는 내용의 소설 추천좀☆

우리 작은 트롤은 과연 초톡방에서도 트롤링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에즈 스트리머엿어 ㄴㅇㄱ

>>122 아이고
하긴 소사라구 했었나
(침침

"포기하지 그러니, 아가. 너 자신만 상처입히고 있잖아."
"뭐라고 답할지 알잖아요, J. 그냥 다른 사람들의 행복이라도 지켜주고 싶은 게 다예요."
"그러면, 너는 누가 구해주는데?"
"아무도 없어. 내가 나를 구할 뿐."
"너 거짓말 정말 못하는구나, 아만다."
"그래? 그렇게 생각해본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말이지."
"얼굴에 이미 하고 싶은 말들이 다 드러나잖아."
"누구 구해줄 사람 없어? 제발, 아무나라도."
"그만해요, J."
"잊혀지고 싶지 않아, 제발, 도와줘."
"그만하라고 했잖아!"
"왜 나는 행복해질 수 없는거야? 나도 그 사람처럼 되고 싶은데."
"듣기 싫다고, 그 입다물어!"
"그 사람들을 증오해, 그 사람들의 삶이 부러워 미치겠어. 왜 그들을 되고 나는 안되는 거야? 이해할 수 없어."
"그 입 닥치라고, J!!"
"그냥 인정해. 이 모든 걸 그만하고 싶잖아, 안 그래?"
"..."
"내가 뭐라고 할지 알잖아."
"그렇다면야...알아서 해."

의역 씨게 있습니다.....

토코요
미인이야

에즈 스트리머였나요
세상에

>>118 정답! 다른 사람들이라면 아무리 뭘 읽어내려고 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겠지만 제이는 기억과 감정이 공유 가능한, 일종의 분신이니까요.

제이
가스라이팅 말고
ㅈ좀다독여줘...

지금은...가스라이팅이 아니라 찐으로 감정 자각하고 니 몸 좀 돌보라고 하는 말이었지만........루나시는 또 듣지 않고.......

(으아아 으아아아)

일부러 저 노래를 브금으로 깐 이유가
저 노래가사가 본심...어느정도 반영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너'가 누구인지는 보기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루낫시... 역시 지치고 있겠지ㅠ
내가 생각하기엔 무리하지 않아도 될것같지만
루낫시가 바라는 세상은 다르겠지...

트롤이라니 트롤링 잘하나요?
트롤 스트리머라니 귀엽다
역시 스트리머짓도 어그로를 잘 끌어야지

밥먹고( 루나시 독백 노래 틀었는데... 우쥬레스큐미... 으아아 ㅇ아아ㅏ

노래 가사 찾고 왔고...
내뱉은 말을 후회중이다
대가리 쾅쾅!!!!!!
루낫시 우우 그 마음에 틈을 열어줘
어디에 있던지 달려갈게
못 가지만 마음이라도 갈게

If I'm slipping under, under (Oh, oh)
Would you rescue me?
Would you get my back?
Would you take my call when I start to crack?
Would you rescue me? Ahh
Would you rescue me? (Would you rescue me?)
Would you rescue me when I'm by myself?
When I need your love, if I need your help
Would you rescue me? Ahh
Would you rescue me? Yeah

-One Republic/Rescue Me 중
그러
하다

돌겟네

물론...루나가 저걸 누군가한테 말할리는 없다
애초에 자각이나 하고 있을까....

박주...
마패이주가 과왜를 뛰고왓더니 몸이 이게...너무힌드내요...
답레 아마 내일즘으로 미뤄야할 거 같십니다..
ㅠㅜ양해해주새요...

심심하면 돌아오는~ 자캐 해시태그~

#누가_널_사랑하겠니_란_말을_들은_자캐는

#아무도_널_도와주지_않아_란_말을_들은_버려진_자캐는

>>139 크아악

#누가_널_사랑하겠니_란_말을_들은_자캐는
뎁: (입을 다문다) (원래 성격상 그러게요 했을 것이다)
신더: (나는 나와 연애한다 짤)
윤송: ??? 우리 가족! (뭐야 이 사람;; 하는 표정)

#아무도_널_도와주지_않아_란_말을_들은_버려진_자캐는
뎁: ...도움을 받으면 안 되는 게 아닌가...? (도움 받아야 할 상황이 맞나에 대하여) / 나도, 알고 있, 어요. (침착하려 애쓰는 중) / (광소)
신더: 알아. (예상은 했는데 입이 좀 쓰다)
윤송: (상당히 지쳐서 대답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런 상황이 오긴 할지 모르겠음)

>>139
입을 열어라 루나루나시

#누가_널_사랑하겠니_란_말을_들은_자캐는
루나시: 나도 알아. 설마 그 정도 말로 나를 상처입히려고 한거야? 너무 식상해서 할말도 없네. 다른 건 없어?
미네르바: 오, 죄송하지만 이런 성격에도 잘만 지내고 있답니다. 자기소개라도 하시는 것인지요?
프레이어: 저는 이미 넘치도록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어서요, 당신은 있나요?
코펠리아: ...그렇습니까.

#아무도_널_도와주지_않아_란_말을_들은_버려진_자캐는
루나시: 항상 그래왔어. 별다를 것도 없는 이야기네.
미네르바: ((상상이 안감))
프레이어: ...제 처지에는 이런게 맞는거겠죠. 괜찮아요, 다시 올라가면 되니까.
코펠리아: 애초에 지금도 저를 도와줄 생명체 하나 없는 곳이 아니었습니까? 재밌는 말씀을 하신다고 코펠리아는 생각합니다.

>>140 편할 때 주셔요~~

#누가_널_사랑하겠니_란_말을_들은_자캐는
살풋 웃으면서
"괜찮아. 나도 이 우주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아무도_널_도와주지_않아_란_말을_들은_버려진_자캐는
왠지 별 한 점 보이지 않는 우주에서 철검 하나랑 부유하면서 들엇을 말 같음
"도움받는 이상 투쟁이 아니지. 허튼 소리를."
하면서 코웃음침

>>146
ㅠㅜ
사
랑헤
널
이 느낌 이
대로

그러게요ㅋㅋㅈㅋㅋ
아니 데비 이자식...
신더ㅋㅋㅈㅋㅋㅋㅋ 강하다
송이 긔여워

ㅠㅠㅠㅠㅜ데비야 아이고 이 가련한 뱁새야
광소한대ㅠㅠㅠㅠ 울침착다정젠트맨이 광소한대ㅠㅠㅠ
신더... 도와 줄 사람이 업서...?
송이ㅠㅜㅠㅠ 아프지 말고 힘들지 말자
이런 질문한 내가 나빴다 머리깸

#누가_널_사랑하겠니_란_말을_들은_자캐는

넛케: 그러게 말이다(속으로 씨큐를 떠올리며)
코드: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정도로 인정받으면 돼
모르: 사랑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즈베: 제가 사랑받을 필요는 전무합니다.
유에: 너
시은: 하하...누군가는 있지 않을까요?

#아무도_널_도와주지_않아_란_말을_들은_버려진_자캐는

넛케: ? 당연하지
코드: 그러더라고...(침침)
모르: 아하하 도움이라니, 이상한말을하네! 방해나 안하면 다행 아닐까?
즈베: 제가 도움이 필요하다는건, 그만큼 제가 부족하아는 반증이겠죠.
유에: 너♡
시은: 그렇겠죠. 역시.

미네르바와 코펠이의 은근한 비꼬기가 굉장하고
프렛
예쁜사랑
우웃

루나시야...

#당신의_행성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6419

저 이거
초카방 새럼들이 헤줫음 좋겟어입니다

>>147 역시 검성인가
역시 전사인가
멋지다

>>150 넛하를 드리겠습니다(?
>>속으로 씨큐<< 아저씨
코드... 전에 본 거 생각하는 중... 가지마라고 외치는 코드... 잉ㅇ잉잉ㅇ유ㅠㅠㅜㅠㅠ
☆유에: 너☆

#누가_널_사랑하겠니_란_말을_들은_자캐는

박민지: 내가 날 사랑하는데? 니가 뭘 알아.
토순: 괜찮아! 내가 친구들을 사랑하니까!
알렉세이: 남한테 함부로 그런 말 뱉는 너는?
파이선: 새삼스럽게.
제인: 웅~~~~~~ 알앗오~~~~~~ 말 다햇져? 그럼 제인 이제 밥 먹으러 가두 돼?
이리스: 그것을 어찌 그대가 판단하는지요.
시어도어: 상관없다.
클레리: 어디서개가짖나(후비적)
채셔: 사랑하지 않으면 어쩔거야?


#아무도_널_도와주지_않아_란_말을_들은_버려진_자캐는

박민지: 나는 나 스스로를 돕는다
토순: 괜찮아, 응!
알렉세이: 이런 상황 꽤 익숙하니까요..
파이선: 원래 도움 안 받음
제인: 원래 도움 안 받음 2
이리스: 폐허에서조차도 다시 일어나는 것이 곧 군주 아니덥니까.
시어도어: 혼자 가는 길이다. 상관없다.
클레리: 배신자 새끼들이 말이 많아. 집어치워.
채셔: 그럼 죽여주라, 응!

나...울어.........뎁 아니 침착하려고 노력 아니 광소 아니 아니 허어엉...

마페이 멋지다
도와주는 순간 투쟁이 아니지....
오늘부터 마페이 팬클럽 가입합니다

코드
아니
볼때마다 은근 코드...절박한 것같은 게 눈에 띄어요.....그리고 모르가나님........

#누가_널_사랑하겠니_란_말을_들은_자캐는
미슽: "사랑은 저에겐 필요 없어요."
에즈: "내 팬들!"

#아무도_널_도와주지_않아_란_말을_들은_버려진_자캐는
미슽: "누가 도와달래요?"
에즈: "에즈는 혼자서도 할 수 있어."

☆너☆

여친 너무멋잇어서 죽어버릴것같애

루낫시... 그 방면으로 강해지지 않아두 대는데ㅠ
미네르바 개쎄다ㅋㅋㅋㅋㅋ 사이다 마셨어요
프레이어 사랑하고 있구나...!
큽 코펠이 왤케 담담하냐고요 저 울어요...

아악 루낫시ㅜㅠㅠㅠ 어쩌다 익숙해진 거냑우ㅠㅠㅠㅜ
프레이어 코펠이... ㅠㅜㅠ 자꾸 제 눈을 찔러서 눈물을 짜내시네요 둘이서...

마페이... 크아악 멋있어
역시 별의 전사 최강 아이돌 마페이
철검과 함께 부유하는 마페이 쩔어여...
고고한 우주의 파괴자 같고
이 은하계의 왕이신것 같음
멋져부러...

아이고
미스트야
.
.
.
.

아니...아니.......이 해시 너무 쓴 것같아요....그와중에 단단한 아이들이 멋지긴 한데 아니 아이고......애들아......

배신자<< 호오오오오 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 클레리야
알렉 익숙하지 마 허잉 허이잉
토순
우리
말랑말랑이

유가의 온도차가 보인다...
이끄는 자와 홀로서는자...

oO(미스트)
oO(우리 소심고영여캐 외신님... 납득할 수 밖에 없어)
에즈는 혼자서도 잘 하는 칭구구나 >:3

#네가_자신의_과거를_알고_있다는걸_알게된_자캐는_어떤_반응을_보이는가
#자캐는_자신의_탄생에_대해_어떻게_생각하는가
#자기_통제하에_못놓는_사람에게_자캐는
#자캐는_세상이_멸망_한다면_어떻게_할_것인가

멘날 받아먹기만 하는거 같애서
마패이주도 갖고왓워
다들 해죠

신더: 는 이미 버려짐 같은 상황을 겪은 바 있으니까... 배신도 당하고(

데이브는...
순서대로
(이 양반이 세피라라는 걸 기억하자 싶은 상황) / (심적으로는 곤란하지만 그래도 회복은 가능하다) / (세피라가 클리파가 되려면 유감스럽게도 세피라를 죽여서 먹어야 한대 데이브야. 저런, 넌 반전도 못 된 최악의 세피라가 되겠구나.)

송이는 힐링세계관 캐라 상정 자체가(

다캐주 힘낸다

Amanda C. P., 당신은 탁한 분홍색의 아무것도 살지 못 하는 행성. 어딘가 뒤틀리기라도 한 모양이지. 마음에 들어?
#당신의_행성은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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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당신은 상큼한 연두색의 능선이 굽이 뻗은 행성. 아, 귀를 기울여보렴. 파도 소리가 들리는구나. 마음에 들어?
#당신의_행성은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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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당신은 부드러운 연보라빛의 안개가 앞을 가리는 행성. 크레이터로 뒤덮혀있어. 상처 투성이마냥. 어때?
#당신의_행성은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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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펠리아 M., 당신은 무지개빛의 유성우가 쏟아지는 행성. 소름끼칠 정도로 고요해. 마음에 안 들어도 어쩔 수 없지. 그게 너인걸.
#당신의_행성은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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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va, 당신은 탁한 초록빛의 버려진 행성. 소름끼칠 정도로 고요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당신의_행성은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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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_자신의_과거를_알고_있다는걸_알게된_자캐는_어떤_반응을_보이는가
씩 웃으면서 "한결같지? 마페이도 그렇게 생각해." 함

#자캐는_자신의_탄생에_대해_어떻게_생각하는가
만약 자신이 야만적이었던 자기 고향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센타우르스 성단연합의 침공을 받지 않았더라면? 만약 입대하지 않고 생산직이나 얻었었다면? <-이런 질문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함 어떻든 간에 일어났을 일이었고 어떻게 태어나든 검성이 됐을 거라고 생각함...잉태된 것조차 투쟁이었고 어머니의 배를 찢고 나온 것도 투쟁임

#자기_통제하에_못놓는_사람에게_자캐는
죽임

#자캐는_세상이_멸망_한다면_어떻게_할_것인가
나고 자란 우주를 베고 안식함

(코드 어쩌다 이런 이미지가 됐지)

님들...큭... 사랑해......

#네가_자신의_과거를_알고_있다는걸_알게된_자캐는_어떤_반응을_보이는가
데이브: 상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톡방 사람이면 그러려니 하고 자기 차원 사람이면 당황해서 도망간다
신더: 일단 욕부터 박고 시작
윤송: ...혹시 거기에 제 주민등록번호같은 게 포함되나요...?

#자캐는_자신의_탄생에_대해_어떻게_생각하는가
데이브: 어떤 탄생을 의미하는 걸까 하며 역으로 물어본다. 그래도 무의미 내지는 조금의 저주스러움이지 않을까
신더: 탄생에... 생각을... 해...? < 이쪽은 현실이 바쁘다
윤송: 탄생에... 생각을... 해...? < 이쪽은 그냥 흘러흘러 말랑하게 사는 대로

#자기_통제하에_못놓는_사람에게_자캐는
데이브: 아니 뭐 그럴 수 있지
신더: 톡방이면 신경 1도 안 쓰고 자기 차원이면 사람에 따라 다르다 위험하다고 판단되서 행적 쫓아가는 사람이면 면대면(물리)
윤송: (ㅔ?) (...ㅔ?) (...그게 저랑 상관이 있나요...????)

#자캐는_세상이_멸망_한다면_어떻게_할_것인가
데이브: 첫번째 멸망이라면 다시 처음부터 만든다. 멘탈이 못 버틸 정도의 멸망이라면... 모르겠다 그 시점에 얘의 인간성이 남아있을까
신더: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과격하지만 선량한 친구
윤송: 살았니...?

코르부스, 당신은 석양을 닮은 붉은빛의 인형이 가득한 행성. 저기서 테라포밍을 한다니, 놀라운 소리지. 응, 멋지네.
#당신의_행성은 #shindanmaker

"적어도 행성 하나 부숴먹는것보단 더 재밌겠지."

미스트 헌정 문구

쉿 아갸아 조용히 하렴
안개가 짙게 꼈을 때 조용히 히지 않으면
조용 기어나오는 안개님이 너를 잡아갈거란다.
위대한 옛 것들에게 선택받은 그뷴은 우리에게 관심없으시지만.
그렇다고 벌레를 안 잡는 분은 아니시란다..

넛케씨 청춘이구마안~ 사랑하고 있구만~
코드...ㅠ 울 코드 맘고생 하는거 넘 애잔이라고...
천재 프로그래머야 힘들지 말어
모르가나님도 사연이 깊구나...
유에ㅋㅋㅋㅋㄱㅋ 이자식 자신만만한데
시은이 차케...

넛케씨ㅋㅋㅋㅋㄲ
코드... 이자식 힘들었구나 웃...
모르가나님 멋있다...
유에 이자식ㅋㅋㅋㅋ 무슨 자신감이냐ㅋㅋㅋ

박민지 자존감이 대단하다
토순아ㅠㅠㅠㅠ 사랑헤ㅠㅜㅜ
알렉세이씨 강하다
파이선ㅋㅋ큐ㅠㅠ
박주네 캐들은 자존감이 엄청나구나

민지 의젓해 멋져
토순이ㅠㅠㅠㅠ 강하구나
이리스 멋있다... 찐 군주님...
크 클레리 이 신명나는 망나니 앞에 거슬릴 것은 없다

미스트 멋있고... 고독해 보여...
에즈 팬들ㅋㅋㅋㅋ 사랑받고 있구나!

견습 사신, 당신은 부드러운 연보라빛의 일렁이는 행성. 작고 귀엽구나. 응, 멋지네.
#당신의_행성은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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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움<<

Dave E., 당신은 심연을 닮은 검푸른 빛의 갖은 보석이 빛나는 행성. 잠깐, 뭐가 움직인 것 같은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당신의_행성은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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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 당신은 금빛과 은빛이 섞인 숲의 행성. 그 크기가 꽤 크구나. 흠, 재밌구나.
#당신의_행성은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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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주, 당신은 탁한 금빛의 험준한 협곡으로 갈라진 행성. 어딘가 불안정한 모양이야. 어때?
#당신의_행성은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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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_널_도와주지_않아_란_말을_들은_버려진_자캐는

B&S 일동 - "그럼 단독 작전이군. 임무를 재개한다."

>>170

#네가_자신의_과거를_알고_있다는걸_알게된_자캐는_어떤_반응을_보이는가

넛케: (과거가 한둘이 아님)
코드: 그게 뭐. 어차피 그거때문에 이 이상 나빠질 수가 없는데
모르: (과거가 한둘이 아님)
유즈베: ?
시은: 어떤 과거요?

☆넛케씨 청춘이구마안~ 사랑하고 있구만~☆

>>175 오진다

사신이는 작고 귀엽지
(끄-덕)

>>165
루나시야...
뒤틀림...
안대...

코펠리아랑 미네르바 소름끼칠 정도로 고요한 거<< 몬지 알 것 같아서 우는 중

와중에 수연이가 뽀짝해요라고 하려다가 크레이터 보고 울었음

>>166 센타우르스 검성님
멸망을 향해 달리는구나
탄생부터 투쟁<< 와

>>170 >>벌레를 안 잡는 분은 아니시란다<<

#네가_자신의_과거를_알고_있다는걸_알게된_자캐는_어떤_반응을_보이는가
루나시: 어디, 까지 알고 있어?(덤덤하지만 어딘가 부서진 것같은 반응이다)
미네르바: 그렇습니까. 참 좋은 사람을 만났지 않나요, 저라는 사람은. (추억토크)
프레이어: 어디까지 아세요? 아, 모든 것을요....참 혐오스러운 사람이죠, 저. 그런 일을 하고도 행복하게 살고 있다니.
코펠리아: 그렇습니까?(별다른 반응없음)

>>174 혜 주 야
!!!!!!!
불안정을 안정하게 해주세요 별님

>>175 (멋진데)

>>177 시으니는 오늘도 쎄함 스택을 쌓는다
와중에 버려진 도시 거주민들이(침침

#네가_자신의_과거를_알고_있다는걸_알게된_자캐는_어떤_반응을_보이는가

박민지: 알아버렸나.. 내.. 「전교 1등」의 비밀을..☆
토순: 앗, 부끄러워라! 그래도 희(모브) 너무 미워하지 마아. 걔? 잘 지내더라, 응!
알렉: (에세이 써서 이미 무료배포함)(;)
파이선: (알고 있는 사람들이 테러조직밖에 없다)(당신은 총에 맞을 것이다)
제인: (알고 있는 사람이 선장님 뿐이다)(아무것도 못할 것이다)
이리스: 한 점 후회 없습니다.
시어도어: 누가 그 가벼운 입을 놀렸지?
클레리: 알면 어쩔건데? 이미 유명한 이야기 아닌가?
채셔: 루시우스가아, 너 그거 함부로 말하구 다니며언, 널 산 채로 들개들 밥으로 던져줄거래애.
친칠라신님: ? 하찮은 인간들이 본인의 과거를 알아 무엇을 하겠는가?!? 상관없다!!!


#자캐는_자신의_탄생에_대해_어떻게_생각하는가

박민지: 아 생일 굿~~~~
토순: 쪼금 외로웠는데, 지금은 괜찮아!
알렉: ? 태어나면 태어난 거지.
파이선: 그 때 죽었어야 했는데.
제인: (보안문제로 검열됨)
이리스: 평화를 위한 의무 지고 태어났지요.
시어도어: 홀로 가는 길의 시작 아니덥니까.
클레리: 그으으을쎄에에ㅎ
채셔: 멈머! 멈머 생일!
친칠라신님: 본인의 창대한 시작 아니겠는가!!!


#자기_통제하에_못놓는_사람에게_자캐는

박민지: 신경안씀ㅎ
토순: 통제 하에 두려고 하지 않는다
알렉: (컨프릭버튼)(컨프릭버튼)
파이선: (짱나지만 별 거 안 함)
제인: (타인과 있는 경우가 드묾)
이리스: 어떻게든 큰 그림을 그려서 통제 아래 두려고 하겠지..
시어도어: 이 쪽은 배제하는 쪽이겠고
클레리:이리스랑 같지만 좀 더 음습한 방향으로
채셔: 가스라이팅
친칠라신님: 미개한 인간이 감히?!?!?!?


#자캐는_세상이_멸망_한다면_어떻게_할_것인가

박민지: 공부 때려치고 버킷리스트를 차분히 조진다
토순: 막는 편
알렉: 막는 편 22
파이선: 드디어.
제인: 선장님 일 안하네 아
이리스: 마지막 생존자들을 위한 준비를 함
시어도어: 마지막 생존자들의 리더
클레리: 별 감흥 없음
채셔: 22 남편이나 부르겠지..
친칠라신님: 타가마가하라는 무엇을 하는가?!?!?!?

그러니 소소한 초톡방 월드 tmi



아지토스는 자고있지 않다

>>183 ㅔ

#네가_자신의_과거를_알고_있다는걸_알게된_자캐는_어떤_반응을_보이는가

(정색하면서)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할듯... 간신히 안좋은 기억을 감추고 좋은 면만 보이고 있는데
거기서 허튼 동정이나 조롱을 받게되면 얼굴 싸해지고 노려볼듯
(사실 좋은 면만 보인게 아니긴 하지요)

#자캐는_자신의_탄생에_대해_어떻게_생각하는가

엄마랑 아빠가 사랑해서 내가 태어났어
나는 사랑의 산물인 거야 사랑의 징표지(아마도 라고 생각할듯)

#자기_통제하에_못놓는_사람에게_자캐는

씅질냄!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하면서도 그 사람을 나름대로 이해는 할듯. 근데 겉으로는 티키타카함.

#자캐는_세상이_멸망_한다면_어떻게_할_것인가 

자신의 차원이라면 광소하며 지켜본다.

남의 차원이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본다.

매우 졸리니 하나만..
#자기_통제하에_못놓는_사람에게_자캐는
사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면 빼돌릴 방법 궁리하고, 아니면 무시해버리기
달새- 마음에 들면 은근 조금씩 도와주고, 아니면 사서랑 똑같이 무시해버려요
월급꿀빨- 맘에 드는 경우에는 가지지 못한다면 망가뜨려놔야지~ 아닐경우에는 모 그럴수 있지- 하는 태도!

햇쉬썰이 너모 마싯ㅅ어요 어캄(;)

더 먹으면 된드 생각해

>>180 미네르바와 다과를 나누며 추억토크를 할 것 같군

그리고 프렛과 루나시는 오늘도 내 눈물을 가져갔다

>>182 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알아버리고 말았다제
☆에세이 써서 이미 무료배포함☆
시어도어 머임
머임
(대충 루시우스에 의해 개밥이 됨)

저기 컨트롤 프릭 캐릭터가 있다
유가의 사상차이가 또
>>가스라이팅<< (설마 당신의 남편에게 하는 것이)

파이선: 드디어. << 돌겠네(돌겠네)

월급이... 얀데레였어...?(아닙니다

>>185 하긴 혜주는 자기 차원에 환멸이 클 테니까... 우웃 혜주야

#네가_자신의_과거를_알고_있다는걸_알게된_자캐는_어떤_반응을_보이는가
미: "참으로 기구한 운명이었지요."
에즈: "그게 뭐?(긁적)"

#자캐는_자신의_탄생에_대해_어떻게_생각하는가
미: 는 예전에 비슷한 해시 한거 있어서 패스
에즈: "태어난 게 그냥 태어난 거지, 의미가 있어?"

#자기_통제하에_못놓는_사람에게_자캐는
미: 어떻게든 해서 통제하려 든다
에즈: 그럴수도 있지로 넘김

#자캐는_세상이_멸망_한다면_어떻게_할_것인가
미: 흥미롭게 관찰한다
에즈: 그냥...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다가 죽지 않을까?

옛날옛날에 설정짠 2p주나를 슬쩍 꺼내와본다
https://picrew.me/image_maker/295664/complete?cd=P3vmGjcw88

좋아하는건 방화
병약한편
마녀라는걸 숨기고 있는, 고양이가 되는 저주에 걸린 마녀를 시종삼고 있음
도련님
싸이코

저거 설정짤때는 랑이랑 백이 관련있는지는 커녕 랑이가 아마 나오지도 않았을 시절일텐데 설정 다시보니 랑이랑 겹치는거 우수수있어서 놀랐다
주나랑 랑이 새삼 완전 정반대구나

#자캐는_자신의_탄생에_대해_어떻게_생각하는가
루나시: ...꼭 태어났어야만 했을까, 잘 모르겠네.
미네르바: (기억이 없음)
프레이어: 재앙이었겠죠, 가족들에게도, 사람들에게도.
코펠리아: (별다른 생각이 없어 보인다)

#자기_통제하에_못놓는_사람에게_자캐는
루나시: ?그게 당연하잖아
미네르바: 원래 생명이란 예측불허한 것 아닌지요.
프레이어: 굳이 통제 하에 놓아야하나요?
코펠리아: 왜 통제하려 하시는지 코펠리아는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자캐는_세상이_멸망_한다면_어떻게_할_것인가
루나시: 하, 하하, 빌어먹을. 내가 그렇게 되게 놔둘 것같아?
미네르바: 오, 이 차원도 멸망이란 걸 할 수 있는지는 몰랐는데요. 나쁘지 않은 삶이었죠, 그래도.
프레이어: (멸망을 멈추기 위해 다시 언령을 쓰기 시작할 것)
코펠리아: (이미 망했음)

에즈의 채팅창에 매니저나 싹둑이가 존재할지 생각하는 중

>>흥미롭게 관찰한다<<
oO(생각해보니 미스트 차원의 세피라를 미스트가 죽였다)

월급이는.. 금수저에 모자란거 없이 살아오고 가지고싶은건 다 가지게 해주고 공부마저도 상위권인 아이니까요.
저 애가 마음에 드는데 주인이 있네? 그럼 내가 손 쓸수 있는 선에서 저 애를 계속 괴롭혀서 망가뜨려서 주인이 버리게 해야지? 그다음 내가 가지면 되겠네!
라는 마인드! 나쁜어린이!

>>192 개오진다
방화..... 하아아 개오져 어캄

원본 주나가 불 무서워하니까...이쪽은 반대로 방화광

>>192 주
나
야
!!!!!!!!!!!!!
방화!!!!!!!!!!!!!!!!!!!

>>193 여기는 왜 다들 짠내폭풍인것이야
와중에 통제 해시 매우... 자유지향느낌

루나시야
그전에 너의 몸을 챙겨(심장 가진 캐 오너

방화광... 겁나 쩔어.....

>>195 굉장히
나쁜 뇨쏙이였구나

칭찬 감사합니다(?)

>>195 (기립박수

>>194 둘다 있다(두둥)

박주캐들은... 자존감....... 자존감과 자존심 둘 다 높거나 적어도 둘 중 하나는 높지...
자기파괴적 성향을 가진 애들도 자기혐오에서 비롯된 건 아니고 그냥 미쳐서(;)

둘다 있었나

머야 덜썼어요

>>미쳐서<<

뒤늦은 투피 썰은...

데이브: 일단 두 갈래이지 않을까
1. 자기 집에서 계속 생활하며 되려 부모님까지 휘두르는 뭐 하는 놈이지? 싶은 놈이 된다. 극도의 흥미주의자. 미친놈 싸이코...
아마 에스씨피 비스무리한 게 실존한다는 걸 알게 되면 은밀히 투자자가 되겠지만 투자자라는 명목 하에 기괴한 실험을 제안할 수도 있고
수틀리면 정보를 완전히 털어버릴... 놈
2. 고아. 흥미 본위. 자기 중심적. 싸패! 세상에 본인의 흔적 남기기에도 관심이 있어서 어그로맨이 된다.
에스씨피 비스무리한 걸 알게 되면 정보 털어버리다가 잡혀간다. 그러다가 의도적으로 스스로 폭주하거나...

신더: (위키에 들어가서 모브캐 중에 버나드 트레이(2대 솔라리움))
아니면 중립 악 성향의 빌런일 느낌이다

윤송: (몰라요)

땅굴파는 애는 박주가 못굴려요 어쩔수없음
뭐 어쩌라고 니가 내 인생 대신살아주냐? 말들이만어~#####~~ 마인드가 디폴트가 되어야 캐입이 되는 편

자캐는_세상이_멸망_한다면_어떻게_할_것인가
주나:두려워하며 이불속에 있는다
씨큐:어떻게든 막으려 발버둥
가드너:사랑하는 사람들(사람들이라 하려 했는데 당장 바로 옆에있는게 과거 악마였던애랑 토끼지만)과 마지막을 함께함.
청금석:덤덤히 바라봄.
마블:안 돼. 아직, 나는, 선배를 만나지 못했어...!
리테:아름답네. 카밀. 세계의 끝을 너의 곁에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야.
C의 관리자:구경.

알렉세이는 뭐가 높은거지(쳐다봄

빌런 신더 주세요

데비 도망가냐 이 뽀쟉한 뱁새놈아...
꼭 놀라서 도망가는 야생동물 이잖어...
신더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ㄲ

넛케 모르님 과거가 한둘이 아니심ㅋㅋㅋㅋㅈㅋㅋㅋ 웃포다
코드... 이 가련한 놈ㅠ

루낫시...ㅠㅠㅠ
그렇겠지 드러내기 힘들겠지...
미네르바 기여어ㅋㅋㅋㅋㅋㅋㅋ 박찬호 선수인가


전교 일등의 비밀ㅋㅋㅋㅋㅋㅋ 머냐고요
알렉세이ㅣㅋㅋㅋㅋㅋㅋ 에세이ㅋㅋㄱㅋㅋㅋㅋ
당싯은 총에 맞을 것ㅋㅋㅋㅋㅋㅋ
시어도어 폭군이구만...
클레리 이자식 쑹내내
채셔 무서어요 호달
친칠라신님 쿨하닷

생일 굿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ㄲ
허잉 울 말랑토끼
이리스 시어도어 남매인데 일케 다르냐고ㅋㅋㅋㅋ
멈머 생ㅣ일이야ㅠㅠㅠ 기엽

버킷리스트를 조진다ㅋㅋㅋㅋㅋ
선장님 일 안하녴ㅋㅋㅋㅋㅋㅋ
이리스 시어도어 남매 멋있어요...
리더의 자질을 타고난 남매...

알렉은 자존감과 자존심 둘 다 높지요! 자기 자신도 꽤 아끼는 편이고 군의관으로서의 자존심도 꽤 높음

알렉세이는 식욕이 높다

통통주 모두에게 반응해주는거봐
상냥해

통통주... 상냥해

>>214 이 자를 과탑으로

>>209 역시 C관 구경이군
마블과 리테의 태도 차이가
씨큐야ㅠㅠㅠㅠㅜㅠㅜ

세상..... 통통주 상냥해....

https://picrew.me/image_maker/207297/complete?cd=c4I4O8ncmr
이건 2p씨큐
자존심 셈. 재능충. 주변을 내려다보는 편.

통주
존경스러워

빌런 신더...
빌런한테 거둬진 게 아니라 선천적으로 도라이 성향이면
히어로들의 실명을 까고 싶어할까 아니면 그냥 개인 사익을 추구할까 둘 다?
막상 진짜 까였는데 본인한테 아무 이득이 안 돌아오면 아 ㅡㅡ 하고 짜증낼 것 같다

>>220 헐오진다
(헐오진다)

>>220 웃 우웃 아가씨 같아 귀여워

박주의 캐들 자존감이 훌륭하다
(우리집애들 봄)좀 배워라
땅굴에서 나와

최고 뿌듯한 것: 톡방에 웃 우웃을 전파함

웅 우웃 선생님

(저기서 오타났어)

>>220 잘난 척이 아니라 잘난 거야
라고 할 것 같다

투피 채셔... 본인의 미쳐버린 성향을 이성으로 억누르고 있지 않을까.. 가끔 누가 스킨십하거나 할 때 겁먹고 소심하고 부끄러운 것처럼 구는 건 스킨십 자체에 겁먹은 게 아니라 자기가 자제력을 잃을까봐 겁먹은 거라던가

웃 우웃을 이은 웅 우웃

>>230
오진다

원래 뎁이 그릇이 있었는데 이가 나가고 틈이 생기고 새나가고 메마르고 했다가 서서히 말랑말랑 몽글몽글 앗 이건... 속상함이야 뱁새-삐짐 하면서 그릇에 채우고 있다면
2P는... 그릇이 없어

그치만 웃 우웃은 만능이라고

@: 너 왜 이랬어
: 웃

@: (오지는 썰)
: 웃 우웃 우웃 우ㅜ우웃 웃 우웃

@: (픽크루)
: 웃ㅠ

@: 주무세요
: 우웃

모든 감정전달이 가능하다

☆말랑말랑 몽글몽글 앗 이건... 속상함이야 뱁새-삐짐☆

새삼스럽게 증말 기엽다

미쨩ㅋㅋㅋㅋ
옛날 얘기하는 할머니 같애요

으아아악 백이 모에요
팜므파탈이냐
내 심장을 빼앗겼어

루낫시.....ㅠㅠㅠㅠㅜ
울 루낫시 진짜 짠내나요
내가 루낫시 얼마나 아끼는데
꼭 행복해딤 좋겠다

데비 투피 멋있어...
초차원 빌런되서 세계 장악하고 다닐듯
위험한 시키

마블이ㅠㅠ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선배에게 진심이군요...

>>230 투피 채셔... 굉장한... 아아아 아아ㅏ아!!

옛날에 가드너 2p는 만들었었지
땅콩공주 마법소녀 세계관의 빌런으로
본모습이 여고생인데 빌런활동시 아저씨모습이고
실리와 돈을 위해 움직이는
설정이 뭐 이러냐고요?
걍 받아들여

2p...전에도 한 번 한 적은 있었던 것같은데
일단 루나는 사람들이고 뭐고 다 [검열]같은 느낌으로...아마 흥미 본위로 움직일 테고 사람 죽는거? 몰라! 재밌으면 하고 아니면 말고! 싫어하는 사람 일부러 끌고 들어가서 실종시키고 킬킬 웃을지도 모른다. 인기는 좋은데 어딘가 쎄한 편. 내가 왜 굳이 사람들을 구해야하는데? 그들이 자기자신을 구해야지! 하고 까르르 웃는 편. 오히려 수틀리면 아더를 휘둘러서 아예 세상 멸망시킬지도.

>>걍 받아들여<<

하지만 좋다고 생각해

ㅋ ㅋ ㅋ ㅋ ㅋ아조시 투피여도 은근히 맬렁햇던 기억이 잇는데 ㅋ ㅋ ㅋ ㅋ ㅋ

루나시 투피가 굉장하다

왜냐면 아동용만화의 빌런캐기 때문이지!
원본이 다정한데 날카로워지니까 나름 이점도 반대 아닐까

루나시 투피
엄청난 흑막의 기운이다

씨큐ㅋㅋㅋㅋㅋㅋㅋㅋ
재능충이라니 상상 안간다
뭔가 주인공한테 큰코다쳐서 반성하는 모브같애요

크아악 채셔 소심한거 발려요
그러다 야금야금 자제력을 잃고
코토미네 키레이가 되는...
설명하자면 자제력 잃고 사람을 파멸로 몰고감

클레리 투피는.. 태어날 때부터 뱀 오백마리 속에 품고 있었겠지.. 아버지 비위 맞춰서 실권 잡아버린 무어 가의 뱀.. 겉으로 아주 자애롭고 완벽하고 온화하지만 사실 지금 일어나는 모든 혼란을 일으킨 장본인이라던가
충동적인데 계획적으로 충동적인 편

>>245
이몸
이런거
조아

저걸 반대로 뒤집으면...현재 루나다
사람 죽는 꼴을 못보고 자신이 싫어하던 사람이 죽을 위기에 처해도 어떻게든 구하려 들고

프레이어같은 경우에 자신이 받은 능력(말하는대로 이루어짐, 문제는 아무말이나 전부다)으로 사람들 휘두르고 다닌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제 앞에 복종하고 저를 사랑하도록 만든다. 어느정도냐면....수연이가 A를 죽였대! 뭐? 걔가 잘못했나봐or죽을만 했나봐or그럴 수 있지 등등

>>242 설득력이.. 있어

크아악 루낫시 투피가 굉장하다
매력적인 빌런이라 팬층 많을 것 같아요
일단 저는 팬임 확실함

가저씨는... 취향이 아냐... 죄송

2p가 유행인거 같으니 탑승
미쨩쓰 2p
대충 인간을 사랑하는 자애롭고 온화한 신

>>247 세상에 수연이를 위한 수연토피아

아차 출처 https://picrew.me/image_maker/185483

☆수연토피아☆

세상에 미스트 개오진다

자애롭고 온화한

(찌렁찌렁해짐)

그러고보면 페제에 흑발 많구나
마스터 서번트 통틀어 거의 반이 흑발이었던거같은데

코펠리아 2p..? 오너도 잘 상상이 안간다
처음부터 아예 완벽히 코펠리아 행세를 하면서 아빠 가스라이팅하고 죄책감 건드려서 제가 하고 싶은 것들 전부 하고 그런건가, 아예 이건 코펠리아가 아니라고 생각도 못하게 죄책감 살살 건드리고

>>>가저씨는... 취향이 아냐... 죄송<<<
솔직해
ㅋㅋㅋ
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삼 그간의 주접이 얼마나 진심이었는지 느껴진다

클레리... 큿 멋있어
그래 뱀 자식아 재능으로 가문을 삼켜버려라
가주의 자리에 앉아 음흉한 웃음을 지어보여라

프레이어 투피 멋있어...
뭔가 레진 만화에 나올듯한 빌런캐네요
그런류의 지능형 악역 본적있는듯

뭐야 내자리에 왜앉아요

>>256 원본 코펠리아는 투피 코펠리아를 조금 닮아보자(????????

크아악 미스트님 미스트님만 믿습니다
울 미스트님이 최고에요!
미스트님! 여길 봐주세요!

>>255 그러게여... 흑발 사이에서 유독 눈에 띄는 놈들이
많아서 인지 못하고 있었슴다...

와중에 뒷북삼아 백만년만에 해본 진단이

도미니크, 당신은 한 치 앞도 안 보일 만치 캄캄한 만약 발을 딛는다면 그것에게 꼼짝없이 삼켜질 행성. 크레이터가 하나 크게 나있구나. 어울린다고 생각해?
#당신의_행성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6419

>>259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레리....... 오너방침투력 칭찬해

2p 공기

초톡방을 안 민든다
=이 어장이 시직조차 못했다

>>259 아 아닛ㅋㅋㅋㅋㅋㅋ 그게아니고ㅋㅋㅋㄱㅋㅋㅋ

코펠리아는 투피를 좀 닮아라22222

젠장 넛케야

와
아
악
넛케야
저 크레이터가 너무 다각적 해석이 가능해

마블이 투피는...
딱히 따로 짤것없이 기젤라(모브)같은 느낌 아닐까 싶다

리테 투피는 설정 더 풀린뒤에 썰풀어야지

>>264 공백의 기억(진짜가 됨)

크악 넛케씨.....
아니 이 아저씨 얼마나 암울하게 살아온거냐고
비유가 너무 찐해서 에스프레소 더블샷이다

☆공백의 기억(진짜가 됨)☆

아앗 기젤라래 기여워
빙글빙글 웃으며 기어오는 마블이가 어쩌다

넛케...너무 찰떡이다

웃긴거 갖고왔어요

#자캐커뮤에서_오너를_굴리는_자캐는

넛케 과거라

한때 신부렸고
애들을 돌보다가 그 애들이 죽었고
신부 때려치고 술마시면서 대드는 애들 다 저지고 다니다 보니
초톡방에 와서 여친이 생기고 둥글궁글해짐

아니 모야 개막장이었자나요

자연스럽게 신부를 만들고 있어 이 사람

>>274 살려주세요

#자캐커뮤에서_오너를_굴리는_자캐는
(자캐즈 봄)
(안돼)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부에유를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나, 당신은 분홍빛 도는 보라색의 구름의 행성. 작고 귀엽구나. 응, 멋지네.

코모레비, 당신은 심연을 닮은 검푸른 빛의 소나기가 내리는 행성. 얇은 고리를 가지고 있네. 마음에 들어?

라피스, 당신은 짙은 청록의 잉크 냄새가 나는 행성. 어딘가 불안정한 모양이야. 마음에 안 들어도 어쩔 수 없지. 그게 너인걸.

>>잉크 냄새<<

세상에

신부넛케의 침투력이 굉장해

그러니 우리 어장 초기와 지금 갭 베스트 3 데려왔어

1.넛케이스
초기:평범한 단어보다 검열 삭제가 더 많았음, 술을 좋아함
현재:검열 삭제가 안 나온지 오래됨, 술과 시큐 좋아함

2.코르부스
초기:게임 주술사 키우는 백수
현재:폭풍간지 용병 괴인

3.주나
초기:극한의 소심캐 성냥함
현재:주나 그는 천사인가?

ㅋㅋㅋㅋㅋㄴㄱㅋㅋㅋ뭐야 신부 아니에요?

ㅋㅋㄱㅋㅋㅋ그보다 반응들ㅋㅋㅋㅋㅋㅋ
이해는 가는데ㅣㅣㄱㅋㅋㅋㅋㅋㅋㅋㄲ

>>274 저를 구원하소서

>>275 한때 신부<< (대체)

주나가 뽀짝하고
씨큐... 얇은 고리마저 마법사모자 챙같고 그렇다 우웃

잉크냄새<라피스다

헉 얇은 고리 마법사모자 챙이라니 뎁주 천재다

<Who watches watcher>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였을까.
언제부터 이렇게 되어버린다고 누군가 한마디라도 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가벼운 마음으로 더위만을 느끼며 거닐었던 거리를 내려다 보자 여기저기 깨져 있다.
아스팔트가 부서지고 녹아내려, 여기까지 열기가 느껴지는 것 같다.

웬만해서는 따갑게 내리쬐는 햇살도 시커먼 연기에 가려져, 세상은 흑백으로 물들어 마치 내 눈에 문제가 생겨버린 듯 두려움을 가져다 준다.

군홧발 소리가 지나간다.

나도 모르게 입을 가리고 숨을 참으며 몸을 낮춘다.
왜 나는 저 사람들을 피해 숨어야 하는걸까.

"카심! 빨리! 빨리 이쪽으로 오거라!"

-

"당소 빅 스카이. 타격팀이 무사히 LZ에 도착했으며, 강화를 완료했다."

"에코 1-5가 HQ에. 강하 완료 후 현장 지역에 도착까지 2분이다."

"양호, 빅 스카이. 작전 예정대로 복귀하도록. 에코 1-5, 에코 2가 현재 포인트로 이동 중이다."

-

군화를 신은 발이 바닥 타일을 밟으며 위협적인 소리를 낸다.
삐걱거리는 소리와 뚜벅뚜벅 무미건조하게 울리는 화음은 자기도 모르게 사람을 움츠러들게 만든다.

온통 검은 군복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똑같아 보이는 군대는 우리에게 총을 겨누며 알지못할 말들을 소리친다.

아버지는 그저 가만히 양손을 든 채로 기도문을 외우신다.
어머니는 동생과 나를 끌어안고 울음을 터뜨리셨다.

나는 그저 세상이 텅 비어버린 듯, 머리 속에서 이번 일에 대해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했다.
저게 총인가? 저 사람들은 누구고, 왜 이러는걸까?

그리고 나는 여기서 죽게 되는건가?

시끄럽게 아버지를 윽박질러대던 병사가 총을 휘두른다. 아버지는 그대로 피를 흘리며 쓰러지시고, 곧 우리 외에도 잡혀있던 모두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다.

이어서, 귀가 울릴 정도로 커다란 소리가 났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큰 소리였지만,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는 알 수 있었다.

차마 그곳을 보지 못하였다.
나 또한 눈물을 쏟아내며 바닥에 엎드려 빌었다.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부디 누군가가, 우리를 보고 있다면.

---

"에코 1-5, 전원 위치에 대기 중."

"돌파용 폭약이 장전되었다. 언제든 폭파가 가능하다."

"5초 카운트 개시."

로프의 줄이 팽팽하게 당겨지며 반동을 싣는다.
모두가 한 동작으로 순간 유리창에서 멀어진다.

"돌파."

---

유리창이 깨져버리며, 온몸의 뼈를 뒤흔들어 버리는 듯한 충격이 몸을 한순간 관통한다.

곧 총을 들고 있는 다른 한 무리의 군인들이 그 창문이 깨짐과 동시에 안으로 들어온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총을 쏘기 시작하자, 내 바로 앞에 있던 자가 내게 총을 겨눈다.

두려움과 체념의 중간에서 내 삶의 여러 순간들을 넘긴 후에 끝을 받아들이려는 찰나.

금방이라도 나를 겨누던 총구는 힘없이 허물어지고, 초침이 단 한번 움직이는 바로 그 시간동안 세상은 잠깐 무색을 넘어, 무성의 상태를 유지한 채 일순 멈추고 말았다.

허나 그것이 지나가는 그 순간... 저 바깥에서부터 이 건물 안으로 새어들어오는 커다란 소음이 늦게서야 들렸다.

---

야코프는 침침한 눈을 두어번 깜빡였다.
그에게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은, 아침에 먹다 남긴 블린이었다.
간단하게 잼을 발라 먹다가도, 금세 또 그 심한 단맛에 물려 먹기를 그만두고 냉장고에 다시 처박아버렸던 그것.

다시 그는 현재로 돌아온다. 유리알 두개 사이로 펼쳐진 것은 조금 전까지만 해도 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던 병사 뿐이었다.
지금은 영원히 움직일 수 없게 되었지만.

그 병사 앞에 있던 소년은 팔다리가 묶인 채 뒷걸음질 친다. 이런, 저 친구 지리고 말았군.

이제는 이러한 광경들이 새삼스러워질때도 되었다.

"새 직업을 찾아봐야겠어."

소총에서 황동 탄피를 헬기 밖으로 뱉어내며, 그는 무미건조하게 중얼거렸다.

그는 자신의 빈 자리를 누구에게 맡길 지 슬슬 정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누가 저들과 떨어진 어느 한쪽에서 저들을 지킬 지, 천천히 머리 속에서 퍼즐을 맞추듯 짜맞춘다.

야코프는 떨림 없는 손으로 다시 한번 방아쇠를 당겼다.

총을 들고 뛰어들어 적들에게 마지막으로 겪을 감정이라곤 공포밖에 주지 않는 비정한 자를.
온몸을 던져 사람들을 구하고자 방패를 들어올리는 신실한 자를.
다른 이들을 위해, 자신이 만든 위험을 짊어지고 뛰어든 용맹한 자를.

이 모두를 지켜보는건, 누가 될 것인가.
입안에서 쓴 맛이 난다. 고뇌를 할 때면 매번 느끼던 것이다.

자신의 다음은 누가 저들을 지켜볼 것인가.
그는 오히려 그 광경이 궁금해졌다.

헐 천재다 22

크악 가주가 작두탔다!!!

ㅋㅋㄱㄱㅋㄱㅋㅋㄱ넛케주는 성장캐가 주력인가요?
다들 반전매력이 되어부리냐

(머쓱)

>>284 (크 으 읏)

>>새 직업을 찾아봐야겠어<<

웃 우웃 웃 우우ㅜ우웃

이전에 있던 저격수(모브)가 은퇴하고, 다음 요원을 생각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아마 코주가 직접 내는건 지양하려고 드는거 같습니다

헐 독백 분위기 오진다

B&S 역시 간지 회사야


그외
초기랑 지금이랑 차이없는 애
=코드

신캐유도엿잔아 이사람 ㅋ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격수구나

코주 독백이라고(덜컹)

>>290 놀랍게도 넛케는 일상물캐입니다(짜잔)

그 일상이 버려진도시의 일상일뿐

세계관에 신캐를 모집하려고 독백까지 쓰는 오너를 본적이 있습니까?

>>300 헤커 겸 저격수 겸 요리사 가능한가요(아무말

버려진 도시(느와르 하드보일드 피카레스크)

(신캐를 이미 냈읍니다)
(으으으아ㅡ으아아)

비앤에스 멋있긴 한데 입 안이 쓰다...
동료들이 침투작전 하다가 죽은건가요
으 그래도 인질은 살린거죠ㅠ?

>>301
만약 내가 납득한다면 허가하겠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녹슨 탄피에 영혼이 봉인될것이다

맞아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선배에게 진심<요거
그렇습니다 마블은 언제나 에스텔(선배캐가 하나 더 나와버린탓에 부득이하게 이름을 적는중)에게 진심입니다
그 진심이 여러모로 뒤틀려있을뿐
만약에 마블이 선배를 죽이는데 성공한다면, 그 다음은? <이걸 생각해보는것도 마블 이야기의 관전포인트일지도

누가 신캐유도를 독백으로 쓰냐...

넛케는 버려진 도시가 배경인 시점에
일상물이 아닌뎁쇼

인질 및 대치 상황에서 창문 뚫고 들어가서 깽판 부리는 가운데

인질을 처형하려는 적 병사를 저격해서 없애버린다는 스토리입니다

인질은 한명 중상에 세명 경상을 입고 응급조치 후 후송되었다고 합니다

크아악 공허해진 마블이 상상되면서도
안쓰럽구 그래요 그렇게만은 안되기를

*대충 마키나 독백이라는 뜻

이 세계는 지옥이야. 어느날부터 꼈다고 기록된 안개는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었다고 하네. 안개에 노출되어 변이하기 시작한 것은 동물들. 그들이 처음으로 마수로 변이되어 세상에 육류는 사라졌어. 마수의 고기를 먹은 자는 마수가 되버렸으니까. 그다음은 인간들. 다행히 인간들은 마수가 쉽게 되즈는 않아. 하지만 자신을 잃게되면 그들은 마수로 변질되어 다시 인간들의 적이 되지.
그러니 탐색 같은 것은 힘든 일이야. 그래서 나같은 기계를 만든거지. 안개에 노출되다보니 벌어진 일일까.
난 자아가 생겼어. 그리고 내가 제일 처음 든 생각은 단 하나야


살고싶어

>>307 일상(버려진 도시의)

>>308 꺄 B&S 최고!! 역시 최고의 특수부대다!

그리고 투입된 B&S 측에 있어서 가장 고통스러워 하는 대원은

시커먼 후드를 쓴 어느 대원이 자꾸 여자친구가 보고싶다며 엄살을 부리는 통에 한 30대 초반의 동료 대원에게 허리를 맞고 들것에 실려 부상입은 인질들과 함께 후송당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

마블이의 다음은... 과연 무엇일까

>>308 살아나십시오 인질 여러분

마블:선배를 죽였다!
마즐:이제 리테도 조진다!

(아님

>>310 자아가 생긴 기계(두근)

>>313 코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블:그 사람은 제손으로 죽이기 싫어요

스진이 있는 캐
마키나

없는 캐
견습 사신(=스토리 짠거없이 그냥 쓰고싶은데로 씀)
공기(=끝남)

크아악 마키나ㅠㅠㅜㅠㅠ
고작 살고 싶어한다는 소재에 저런 서사라니
공기주는 미쳤다

>>313 ㅋㅋㅋㅋ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 (두근!

>>313 라텔한테 맞앗구나 ㅋㅌ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키나 엑스 아니마라는 제목은

생명의 기계라는 뜻이다(라틴어)

>>318 얼마나 싫어하는거람

크악 공기주가 제 쓰레기 설정을
금으로 바꿔주셨어요
공기주는 오늘부터 제 주인님이에요

통통주가 나 대신 일을 해서 나를 먹여살려준단 뜻인가(두근

채셔가 제대로 토코요 역린을 건드리셧소

#멘션캐의_수명의_마지막_밤에_저승사자인_자캐는

요 해시태그는 어떻습니까 여러분

>>325 그냥 집을 잘 지킬게요

물론 와 저격수! 와 전자전! 외에도 이리저리 출신도 자유롭게 많은 대원들을 모집 중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랑, 당신! 그리고 당신도 B&S에 캐릭터를 내십시오!

-가까운 모병관 아니 코주에게 상담하세요-

>>328(대충 양말 주기)

멘션캐를 누구로 두죠

아 멘션캐란게 써있네
그냥 모브의 수명 마지막 날에 대한 반응으로 봐주세여

>>327
견습 사신:아 일거리 늘리지 말라고요 ㅡㅡ

☆가까운 모병관 아니 코주에게 상담하세요☆

채셔가 그럿치요 뭐
(불편하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330 흑흑 도비는... 자유예요 찔찔

그런고로 박주의 호박을 훔친다

https://picrew.me/image_maker/157004/complete?cd=IGUFujEYsK

친칠라신님~~~
특) 인간모습 키 148cm

>>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주의 세계관를 훔친다

☆가까운 모병관☆

모브캐의 수명 마지막날
은 모브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모브를 톡방에 등자우안 한 소중한 사람이라고 치자
데이브는 그래도 평범하게 일과를 끝마치는데 끝내고 울고
신더는...하아아(하아아) 상태 어늘 저승사자 술 깐다
윤송이는 자기가 거두는 걸 거부할 듯

크아악 친칠라신님 기여워
쓰담해줘버린다
울 인간싫어 신님 더 괴로워해라

친칠라 신에게 고기만두 주면 어떻게 되나요

훔쳐서 뭐하게용

히히 친칠라신님... 마시멜로신님 히히 귀여워

>>344 일단 공물이니까 먹긴 먹지요

저 까만 덩어리 박살내면 어떻게되나요

>>327
코르부스 : 네 수명이 언제까지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는데... 그걸 또 굳이 재촉하진 말았어야지. (사신의 낫이라고 쓰고 샂탄총이라 읽는 무언가)

데비ㅠㅠㅠㅠ 다정한 뱁새같으니
저승사자 오늘 술깐다ㅋㅋㅈㅋㅋㅋ
윤송이 차케...

채셔가 까망덩어리 먹엇는데 어
악의판정이니까 적당히되겟지

아마

친칠라신님이라니
너무 귀엽다

데려가서 키워가지고 B&S 마스코트로 만들어버릴까

>>348 치이익 소리나면서 녹는다(무해함)

>>351 소화 안되는거말고 문제 없다☆

산탄총으로 갖고가면 총살당하는 기분이겠는데...

비에스 마스코트가 늘어난다
친칠라신님이랑 토끼별님이랑 만나면 어케 될까

친칠라신님 닉네임이 인간 죽어인데 키워질지부터

하려다가 마시멜로 주면 찐으로 아무생각없이 따라갈것같애서 살작 침침

>>349 요즘 데스사이드가 많이 발전해서 다행이야
안 그랬으면 코쨩의 사신모습을 못 봤을 테니까

전술 마시멜로를 하나씩 꺼내줘가며 야전본부로 친칠라신님을 데려가는 용병 아저씨들이 왠지 떠올랐어

☆전술 마시멜로☆

>>전술 마시멜로<<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인간놈들의 하찮은!!! 꾀임에!! (뇸) 넘어 (뇸) 가지.. (뇸) 않 (뇸뇸) .. (뇸) ..어디로 가면 되느냐?

용병아저씨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로 오면 되냐고요?

여러분의 씽크빅한 신캐를 언제나 두팔벌려 환영중인 B&S로 오십시오!

- 새로운 컨텐츠 - 마스코트로 친칠라 신님(귀여움)을 영입! 이제 인류의 평화를 위해 싸우고 돌아와서, 귀여운 친칠라 신님을 보고 힐링을 받으세요!

영업에 너무 진심이잖아 이사람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보를 이렇게?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영업 쪽으로 취직하면 진짜 대성할거 같은데
이참에 한번 노려볼까

왔습니다!!

캔디주 계신가요!

톡방이 혼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업은 근데 너무 고생해서..

식구온다

뜬금없이 생각난거: 영혼체인지 썰에서 넛케모습씨큐 보고 물약영업하는것 외에 코드 반응은 없나요
넛케모습인데 안에 든게 씨큐인 언밸런스함이라든가

펠바!

펠-바

>>370
코드1: 괴리감 굉장한데 저거 찍으면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코드2: 써먹기전에 죽을걸

코드......
자꾸 단명할 방법을 자처하는편이구나

대답을 들었으니...잔다
가바

가 바

가바ㅏ 파카

재밌잖아

사실 본인이 그 괴리감을 못견뎌서 다른데로 시선을 돌리는거일 가능성이

가-바

돌아옴

~갑작스런 티미~
디폴트 표정편

넛케: 무표정~짜증
코드: 심심해 죽겠다는 표정~무표정
모르: 미소
시은: 무표정. 누군가 마주치면 바로 미소

펠-하

펠 하

디폴트 표정 냠냐ㅑ냐냠이
코드 온도차가 짜릿해요

펠하ㅏ

>>378 모르가나님! 모르가나님!!
모르모르 빼고 다 무표정친구들이구만 >:3

모르가나님께서 널 보셨어!
아니야! 내 뒤의 카스테라를 보신거야!

펠하 가바~

톡하#

유에가 차원을 몇개 부쉈을까요!

.dice 100000 999999. = 426543

뭐야 내 이름 어디갔어

유에가 부순 426543개 중에 있어요 잘 뒤져봐요

저정도 부수면

버려진 도시 유배정도로 안 끝납니다 센세

에(에)

십만개 단위인데 어떻게 찾아요

엑

어차피 적당히 정한 숫자이니 설변하면 된다

어느정도가 적절한까요 센세

>>366 있어요.

>>391 톡으로 연락하면 될까요!

>>392 네 :D

최대

5자리로 줄여주세요

저정도 단위를 부순거면

최소 세피라 교육 시설에 유페다(소근

세피라 군기교육대

세피라 교육 시설 썰 풀어준다고?(아님)

즈베가 말아먹은 차원
.dice 10000 99999. = 17590

유에가 부순 차원
.dice 10000 99999. = 79214

파하

후 잠 깨고 왔다

유에가 압도적이잖아
역시 다갓 캐해

문제아들이자나

메뉴얼에도 없는 돌발상황 발생 vs 일부러 합법도 불법도 아니면서 차원을 부술만한일을 일으키기

역시 후자가 쉬운가

세피라 영창도 있나

영창~맑은 소리~(아님)

넛-바
일하기 싫 아아냐 돈좋아

끄어어

넛-바
미하
먐기여워

있다

초차원 경찰이 주로 그런 애들 잡아간다

넛주는 72시간동안 노동만 한데 바바

넛 바

넛 바!

이빨들-3

잠복이 시작된 동안, 레드스틸 사의 두 사람은 잠깐 의견을 모았다. 두 베테랑은 화약에 대한 동선이 수상한 점을 짚었다. 무기상은 애초에 본인이 취급하는 것 중에 그런 대용량의 화약은 짧은 시간 내에 입수할 수도 없다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 들어온 정보와 들여오라는 종용을 생각해 보아도 일전에 바다에서 펑, 터져 나간 것의 절반 어치였다는 말이었다.
판자촌에 있던 화약의 양이 상당했다는 건 황량한 판자촌이 신문 기사에 실리면서 짐작을 가능하게 했다. 결국 밀매다. 뒤이어 두 베테랑은 최근 붉은 머리의 남자가 마피아 쪽 세력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을 일러준 것을 생각했다. 이쪽 방향일 가능성이 컸다.
즉슨 보자면, 윗머리의 말대로 놀아나는 세력일 가능성이 큰 갱단들과, 애초부터 윗머리의 말에 의해 현혹된 배신자들의 세력이 모두 화약을 가지고 있다면, 이번에 터질 수도 있는 일에 정말 말도 안 되는 인명 피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이대로 괜찮겠느냐는 질문에는 그 누구도 답할 수 없었다. 대신에, 필연적으로 히어로들이 나서는 만큼 그들을 다치지 않게 하지 않겠느냐는 일말의 희망을 걸 뿐이었다.

“게다가 이번에 빌런들이 가세하면.”
“…이데아가 다시 한번 암흑기가 될 것 같은데.”
“이상하게 조용한 게 의심스러운데.”
“세력 규합을 하고 있는 것 빼고 다른 가능성이 있나?”
“…이걸 알아보려면 지금이 제일 적기이긴 하지.”

지하엔 배신자가 없었다. 붉은 머리의 남자가 달 단위로 갈 예정이었던 수용소의 면담은 이제 다른 두 명의 몫이 될 터였다.

“혹시 모르니까 차는 좀 끌고 가자고.”
“음, 그럴 예정이었다만.”
“그 차 말고.”

픽업 트럭 한 대를 가리키고 있었다. 인원을 옮기기에 제법 좋은.

“후진은?”
“…으흠.”
“또 다른 것. 은퇴한 다른 녀석들.”
“면허증을 항상 들고 다녀서 다행이야.”

손쉽게 차에 시동이 걸렸다.

-

잠복 1일 차.
조용했다. 모든 것이 어둠 속에 잡아먹힌 것 같았다. 소리마저 잠겼나, 하늘로 붕 떠버렸나. 풀벌레는 더위에 움츠러든 것인지 사각이는 소리는 나지 않았다. 정확히는, 났다, 그러나 그것들은 온전히 고요 가운데의 그들이었다.

잠복 2일 차.
낮 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조금 나눈 셋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눈에 들어온 게 확실한 배신자와 적어도 눈에 들어왔을 가능성이 높은 잿더미를 제외하면 남는 이는 한 명 뿐이었다. 이 한 명은 무엇을 하는가, 그저 지나가는 시민처럼 돌아다닐 뿐이다.

잠복 3일 차.
3일차의 밤은,

예고된 난장판이었다.

-

잠복을 시작하기에 앞서, 목표한 건물들 말고 다른 건물들과 그 인원과 생체 전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옥상이라는 존재는 탐지를 쉽게 해 주는 이로운 공간이었다. 높이도 높이이고 그의 힘의 한계도 한계인 만큼 걸치지 않은 곳은 있을 것이라고 보았으나, 탐지의 결과와 얻은 정보를 토대로 보아, 뜯어낸 위치 상의 건물 중 가능성이 가장 높게 점쳐지는 곳에 그들은 자리를 잡았다.
생체 전류를 보자면 이런 대도시에 있을 법하지 않은 사람들의 낌새가 느껴졌기 때문이다. 고용된 경호원들이나 가드라고 쳐도 문제가 많았다. 보통은 저렇게 바글바글하지 않지. 정해진 동선이 있느냐, 없었다. 규칙적으로 누가 들어가고 나오는 등의 교대가 이루어 지는가? 저 많은 인원수에 비하자면 턱도 없었다.
피곤하느냐는 질문이 들어왔다. 붉은 머리의 남자는 그렇지 않다는 대답을 했다. 능력을 사용함으로써 체력이 소모되는 것이 걱정이 되었는가보다. 상관은 없었다, 늘상 해오던 것과 그저 비슷할 뿐이었다.

3일 째는 유난히 그가 예민하게 굴기 시작하였다. 유난히도 차가 자주 드나들던 날이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남아있는 인원수가 상당했다는 점이, 탐지를 하는 입장에서는 몸의 무리와 상관없이 정신적 피로를 느끼게 만들기 충분했다. 순식간에 광범위하게 신경써야 한다는 점은 새삼스럽게도 부담으로 다가왔다. 사흘 간 온전히 여기 이 곳, 울브스 코퍼레이션에 몰두한 결과이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해가 기울어 주홍빛을 드러내고, 달은 이미 제 자리를 찾아 가 있으며 어둠이 달의 뒤로 돌아가며 하늘을 덮어 오고 있었다. 여름의 낮은 길었다. 아직 사람들은 북적거리던 어느 날에, 주홍이 채 빛을 거둬가기도 전에, 개떼들은 건물에서, 온갖 곳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3일 째의 밤은 시끄러웠다.


----------------

모브 설명
두 베테랑: 시어도어 레드우드와 크레이그 댈러쉬.
ㄴ시어도어 레드우드: 레드스틸 사 사장. 전 히어로, 은퇴자, 전 사령관 겸 참모.
ㄴ크레이그 댈러쉬: 전 댈러쉬 사 사장, 현 소규모 무기상. 무기가 합법적으로 들어오는 루트를 안다.
잠복한 이들: 신더(모브가 아니야)와 아이언애로우와 도노반 콜슨
ㄴ아이언애로우: 신더의 동기인 전 히어로. 시어도어의 제자. 신더는 의중을 모르겠다고 생각.
ㄴ도노반 콜슨: 배신자. 둔화 능력. 적어도 전투 쪽에서 제외된 위의 두 베테랑 곁에 있게 했다가 무슨 일이 날지 몰라서 신더가 끌고 옴.

.dice 1 2. = 2

(이젠 2만 나오는 것 같은데)

다갓의 의지를 배반한다

본격적 사건의 전초라는 느낌
두근두근

(두근두근!)

대충... 쪼개서 올리는 듯 한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전투씬을 쓰면 보로보로 제곱이 될 것 같았어 으아악
아무튼 읽어줬다면 당신은 멋진 사람이다 핥짝

긴자의 사건발생률은 1달에 4-6건 정도.
이번달은 몰리듯 쏠려온 케이스.

(두근
두근
두근
두근

>>416 이해한다 전투씬 구성부터가 기빨린다
맞햝짝

>>417 뭔가 뒤에 배후가 있는 거려나 두근두근

>>417 (많아)

핥짝 받았어
치유됨

뭐라고 할까 소사한 걸 보고 탐정씨 속이 음음...
멘탈은 괜찮은지 좀 걱정된다

15년전부터 증가했으니
관련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저..
요즘 올리비아가
너무
보고싶어요

잠깐만 기다려보시오

멘탈은 강한데
애가 탄걸 민감할정도로 안좋아해요

(고통에 찬 앓는 소리) 바이코딘...그걸 내가 어디다 뒀더라..... (요란한 서랍 소리, 무언가를 뒤지는지 덜커덕거리고 종이들이 흩날리는 소리, 다급한 발소리, 그러다 찾았는지 뚜껑을 여는 소리, 그리고 무언가를 으적거리며 씹는 소리가 들려왔다. 저런, 물도 없이 먹는건가.) ...좀 살 것같네. (뚜껑을 닫는 소리, 부스럭거리며 다시 어지른 것들을 정리하는 소리, 덜커덕거리며 서랍을 다시 닫는 소리, 그리고 푹신한 것에 털썩 앉는 소리) 오늘도 하긴 해야겠지...으, 귀찮다. (몸을 뉘이기라도 했는지 더 큰 털썩 소리) 거의 다 청소한 것같던데 오늘 하루만, (잠시 말이 멈췄다.) 아니다, 그래도 가야지. 안가는 사이에 또 뭔일이 있을줄 알고. (일어나는 것처럼 부스럭거리는 소리) 하긴, 거의 다 청소했다기보다 아니라 숨어버린 것같으니까. 쯧, 귀찮게시리. (옷감이 스치는 소리) 앗, 따거. 씁...진짜 어지간히도 안낫네. (발자국 소리) ...뭐, 쉬는 건 최직만 하면 그래도 꽤 시간 있으니까, (문고리를 잡고 내리는 소리) 자, 오늘도 가볼까. (문이 닫히는 소리, 무언가 커다란 것이 공기를 밀쳐내는 파공음, 그리고 적막)

+
“올리비아, 잠깐 괜찮나?”
“레드우드! 전에 정기 점검 빼고 개인 연락이라니 무슨 일이야?”
“…잠깐 대피할 일이 생겼네.”
“응?”
“문 앞일세. 아, 혹시 댈러쉬가 동행해도 괜찮겠나?”
“괜찮아. 지나간 일인걸.”

1대 솔라리움이 오른팔을 감싸며 문 밖을 나온 것은 채 1분도 지나지 않아서였다. 그러니까 두 남자는 역시 위험 정도는 감지하고 있었나 싶어하고 있었고. 왜냐하면, 당황해서 허둥지둥 온 것 치고는 제대로 짐을 싸고 왔기 때문이다.

“픽업 트럭이네!”

순전히 옛날에 전장에서 구르던 이의 감은 예리했다.

---------
+
올리비아: 올리비아 트레이. 신더의 양엄마. 1대 솔라리움, 신더가 사이드킥이던 시절 신더가 맡았던 히어로.

루나시군

바이코딘 진통제자나요

루나시야

시어도어,,,,, 허엉 헝
허어어어어어어
내 심장은 아직 치킨수프에있는데 치킨수프 치킨수프

독백들이다 독백들(핥짝

뭣 바이코딘 진통제라고요

그걸 무더기로 씹어먹을 정도로 상태가 안 좋다는 건가

(대충... 오늘도 돌겠네)

올리비아 오랜만인데
상황이...

바이코딘 진통제죠! 마약성인데 그나마 안전...하다는 걸 본 것같기도 하고

무더기는 아닙니다
그래도 그정도는 아직 아닐
아닐거예요

새삼,, 톡방 캐입하면서
채셔는,,,,,,,, 알두인이 자기 정말 끝까지 자기 손 안에 안 들어오면,,,
아무래도 상관없단 느낌이구나

지금이야 화내지만 나중에도 사랑 안 하면.. 그래? 그럼 나도 너 필요없어 < 이 느낌

>>마약성<<
이보시오

아직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신경쓰입니다 선생님

>>435 큿
이러다 잘못하면 둘 다 관심 떨어져서 계연 끝나는건 아니겠지(불길)

알두인이 조금씩 관심 늘려가야겠다... 호감도 쫌씩쫌씩 올려야지

장기복용은 위험한데 그나마 안전한 편이라고 꺼라위키가 말했습니다......(오너는 의학적 지식이 없으므로 정확히 모릅니다 여러분)

냉면먹고싶다

그리고 그전에 둔감해진 것때문에 어지간히 쎈 거 아니면 안듣나 싶기도 하고(...)

냉면 맛있죠
배고프네요

>>439
(마땅한 짤이 없어서 고통스러운 표정)
(그냥 혼세하다는 표정)

>>440 점심에 냉면 때리자

삼겹살에 냉면 땡긴다

바이코딘 안전한 거.. 상대적으로 안전하지
바이코딘 먹고 문제되려면 하루에 정말..정말 많이 먹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보통 그 정도 먹으면.. 토해

에미넴같은 경우에 하루에 30정? 40정? 복용했다고 하더라고요
마약성 진통제 중에서도 나름...나름 좀 안전한 거 찾으려고 했었습니다.....

방사능 들어있는 바나나 비슷한 건가

타이레놀도 당장 1n알 먹으면.... 생리적으로 구역질이 엄청 심하게 나는데...
우리 몸은 야!! 이거 빼!!!! 미친놈아 빼!!! < 이거 잘함

토코요는 사실 모게임 npc마냥 달걀 기름에 부치는 소리에도 민감한 수준의 트라우마를 줄까했는데 너무어둡고 탐정이 그러면 사건을 해결못하니 탄음식을 못먹는정도로만.

>>야!! 이거 빼!!!! 미친놈아 빼!!!<<

우리 몸 생각보다 일 잘하잖아

☆야!! 이거 빼!!!! 미친놈아 빼!!!☆

이게마따

토코요......
연속 방화라도 일어나면 안 된다

자러감다

펠-바
안녕히 주무세요!

펠 바

pell-bye

펠바펠바

그리고 마약성 진통제는 보통.. 의사의 처방 없이는 안 주니까요!
나 이거 많이 먹어서 다시 주세요 <- 너이새끼 심상치않아 나랑얘기좀합시다 루트이기 때문에
게다가 바이코딘은 한 알이 7.5mg이랍니다
하루 한계 복용량이.. 4000mg이고...........
근데 이거 더 낮추라고 권고때리긴 했지만
그래도 높지요

(덕캐의 복지를 위해 애쓰는 사람이 보이시나요?)

펠 바

한두알 정도는 괜찮....다........(메모)

한 알이 7.5mg이여...?
엄청... 찌그맣다 마약성 진통제 그정도 양에도 작용하다니

처방을.. 받고.. 먹어!
그리고 TMI로 화상진통제로는... 아세트아미노펜류는 잘 안 쓰니까요
해열 위주 효과지 소염 효과는 찌금 없음
이부프로펜이 소염진통제에 들어가요

박주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앗
그러면 바꿔야 하나
그런데 화상진통말고도 이런저런 거 합쳐서 일 것같기 ㄴ한데
의사 처방....의사처방은 그래도 받았겠...너 처방은 받고 먹는거지...?

의사캐오너라서요()
그리고 개인사정으로 찌금.. 알아야 했어<

이부프로펜하고 아세트아미노펜은 병용 자주 해요!
근데 하이드로코돈이.. 이부프로펜하고 쓰던가

oO(엄청나)

https://picrew.me/share?cd=fJ7XDdZsnQ

잘 모르겠으니까 95년 멈머(위)랑 멈머네 형(아래) 픽크루 올릴래요

댕가면이 머리색이 아직 껌정색이야

그리고 흑백이는 얘도 저도 나오는 말들이 지 혼자 꼬이는 바람에 리타합니다

댕-바

처방안 받으면 마약성진통제는 못 받어 글구 ㅋㅌ큐ㅠㅠ..
약국에서.. 도둑질한게 아닌 이상..


댕가면ㅇ ㅣ ㅓㅁ리색이
깜장이야
나 울어
헝
허어어엉 88ㅁ 8ㅁ8 ㅁ8
삑삑이 신발이 아직까지 내 눈에 선명한데요

으으음....
대충 강한 진통제 중에서 그나마 안전해보이는 거였는데
으악 뭐로 바꾸지

랑댕이
허엉
허어엉

댕 바

왜 눈을 뜨니 한시가 넘었는가

아니 그게
애라면....도둑질 하나둘 빼오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

아하
이제 두시가 다 되어간다오

아 아뇨 저는 리타 안 해요

>>471 삑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기억해주시는군요...... 감동

알아보니까 하이드로코돈 이부프로펜하구 쓰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마약성 진통제는 처방 안 받으면 절대 안 주니까요

아-하

>>475 때찌에오

뎁하~

>>475 이보시오

멍멍~ 🐶

아-하

그러면 일단 둘이 병행해서 처방받은
아니 애가 병원가서 이야기르 ㄹ했을까
전에도 병원...못가는 처지니까 하나둘 돈만 올려놓고 빼왔을 것같은데

oO(타나토랑 데이브랑 연동된다는 걸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484 뎁주 마음대로요?

그런데 연동되는 거 알아차리든 알려줘서 알게되든 하면
그때부터는 타나토 앞에서도 입조심하긴 하겠죠

.dice 1 2. = 2
1 시기상조야
2 아냐 지금 밝혀

그거.. 평범하게 병원 뒤집어져요

:3

룹하

다들 보던 얼굴들이네

뭐 고증 정도야 무시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3c 애가 아픈 건 허어잉하긴 하지만

>>490 저기요 뼈맞았어요

전에는....그 병원을 진짜 갈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으니까(가봤자 투명인간되거나 내쫒김) 솔직히 그런거 야금야금 빼오지 않았나
일단은 그러면 폐기하고
에
병원어떻게 가긴 했겠지....그래도.........

>>491

맞어 사실,, 고증은,, 후레니까요,,,,,,,, 유니콙고증이긴 하고,,
그냥 덕캐 아픈 거에 찌렁찌렁한 마음이라구 생각해주세요 <

루나시가 병원갔대

소방관 일 하다가... 마약성 진통제 그래도 혹시 몰라서 처방받아서 그거 아직 남아있다거나(정작 루나시는 다 나았지만 병원에서 불안해서)

솔직히 아무리 생각해도 한 11~15 그쯤은 진짜로 돈만 올려놓고 훔치거나 제이가 어케 구해다주지 않았나 싶고
지금은
일하다가 좀 병원가라고 해서 처방받은 게 안 먹었어서 남은 걸로다
일단은

다들 꽃길만 걸어랑!

박주가 고증 이야기하는건.. 그냥 와아 이런 것두 잇구나~ 하는 거 정도로만 해주셔요 :3... 애초에 틀린 거 있을 수도 있고
전공자가 보면 박주 머리를 국자로 자진모리 우당탕하고싶어질수도있음

레벨란테도 유니콘인것을

500냠

정보

타나토로 속일 생각이 없었나요?
반은 거짓말이다

우리 데비가 거짓말도 하고

멍주가 500을 머거써..착한 칭구였는데..

채셔가 말하는 복종에 루나가 입을 다물어버리는 이유는
일단...본인도 맹목적인 애정을 속으로 바라고 있고 그 사실을 알기 때문에 뭐라 왈가왈부할 처지가(...)

그리고 화 안났다고 말했는데
데이브한테 화났다기보다 안이했던 자기자신에게 짜증났다고

퉤

채셔의 복종은.. 루나의 애정과는......... 매우 다르지만서도()
ㅅ새삼 남편한테 미안해지는군

>>505 씁 지지

>>505

호로록

>>509 3초룰 지켰나요 우리 어린이?

꺼라위키 바이코딘 항목에서...어쩌다가 그레고리 하우스로 넘어갔는데 써있는 문구가 미묘하게 루나가 생각나버렸습니다....

>>509

>>510 3초룰 그거 소용 없대요

>>513 모두 그거 알면서 그냥 하는 거잔아요
마치라잌..... 빨간색으로 이름쓰기

소용없서?!?

뭐? 빨간색으로 이름 쓰기가... 진짜가 아녔다고요......?

미묘하게 채셔와 공감대가 형성되는 중

몰랐구나
2007년에 빨간색으로 이름을 쓴 김수한무 군은.. 아직까지도 살아있습니다

?!

뭐
라고...?
빨간색으로 이름 쓰기가... 통하지 않아..?

뻘하게 이런 자잘한 미신같은 것들은 카부키쵸 세계관에선 믿는 사람들에겐 진짜 효과가 있을 것 같은 느낌
문지방 밟으면 복 달아난다거나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문지방이 가택신 이마라서 밟으면 안되는 거니까
카부키쵸 세계관에서는 진짜 이마일지도(;)

이라이가 복권을 사면 옆의 인간에게 행운이 간다. 이라이는 언제나 꽝이다.

꾸준히 공포를 주면 사람은 변하게 되어 있어요
점점 위축되고
내면이 바스라져서는
그러다가 극단적인 생각에 함몰되기도 하고<

채셔: 아야

채셔가 2천원 비싸졌나

순살치킨이야

>>523 가택신님 이마가......... 반질반질하시네요

>>523 저런(저런)

뼈있는 것보다 순살이 맛있어요

>>527 피부가 지성이시래요

와!!!!
휴가 시작이라그런지 몸이 늘어졌네요..

자다 왔어요. 톡하!

사하

사-하
당신의 휴가를 축하합니다

>>523 이라이의 주변에서 복권을 긁어야(글러먹음

사-하

사 하라 사막

축하해요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합법적으로 (?) 5시까지 있을 수 있어요!

>>합법적으로 (?) 5시까지 있을 수 있어요!<<

(코난짤)

에,,,, 음...

아잉 ><

사서주가 월급이가 됐어

(따단 짤)

그리고 채셔는.. 데비랑 내적거리감이 아주 더 멀어져버렸고
데비가.... 무섭대 :3.........

사서주와 바통터치하고 아코주는 다시 자러김미다

>>540 (왜지)

아 바

아바아바

아-바
안녕히 주무세요~

앗
채셔 데비가 더 무서워졌니.....

아바-

>>542 약간.. 미지에 대한 공포라고 해야하나
억압을 당했는데 거기서 벗어났어 -> ???????
껍데기보단 알맹이가 더 중요 -> ??????????????????????????
게다가 다정까지 하지요

정작 데이브는 채셔가 무슨 말을 하는지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유: 다정함 프로토콜+옛날에 부모님 말 잘 듣는 척 연기한 거 등등... 감정적 반응을 필연적으로 보여줘야 할 때가 많기도 하고 (상담)

>>547
☆미지에 대한 공포☆

그리고 루나시는
데이브랑 이야기하면서 왠지는 모르겠는데 또 피식거리면서 웃고 있다....아마 저번 상담 때와 비슷한 심정 아닐까 지금

https://picrew.me/image_maker/186583/complete?cd=VquyufTkuO

셍각보다 회색머리 파츠가 별로 없구나 한 오전 2시 41분

뎁이 알맹이가 더 중요하다는 사상은... 뭐
애초에 몸뚱이가 죽었는데 정신이 살아있던 시점에서 중요도가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게 어쩔 수가 없던 데이브였다

>>550
계속 걱정러쉬를 해야

>>551 앗 맞어 친칠라신님이랍니다 (닉네임 인간죽어)

쪼꾸마한 친칠라신 큐티빠띠 마시멜로덕후

친칠라신님
귀여워
귀여워 마시멜로...마시멜로 바치고 싶어

채셔는.. 톡방 사람들 몇몇 빼고 진짜 다 무서워하니까
정모 나가면,,,,,,,, 사람들 닉네임 알게 되면 다피해다닐듯(급기야)

죄 그 자체보다는 악의를 미워하자는 주의라서<<
그리고 악의를 지울 수 있는 1인(루나시)

채셔씨 채셔씨 (뽈뽈뽈)

으아앙 시러요 (토도도도도)

채셔

생각해보니 레벨란테의 키워드 하나에 커다란 모순데굴데굴고양이였구나

채셔 당황해서 리타합니다 >.0

채-바

채-바

팤주...자버려서 넘 죄송하구...

테스트 누르면 원래 사진은 안보이나요? ...

졸리면 주무시오

>>565 테스트해봤는데 나도 안보인다 >:3

아
자고 일어났다

코-하

(파크주 자라 빔)

달새: 와 정말
꿀빨러: 정말?
달새: 정말정말로
꿀빨러: 정말정말로?
달새: 거지같이 못 쓴 글씨로군요
달새: 글씨는 기각. 그림 부분만 넣어두겠습니다
꿀빨러: 너..무...행.... (. .

으으으어어어 화가난다

졸리면-
자라에요!

알하

그림은 잘 그렸자나

그림 완젼 그레잇이잔어

달새: 그럼 뭐합니까 글씨 해석을 아무도 못하는데
월급꿀빨러: 달새쟝은 매정해에에에에에에에
달새: 저 저 점마 또저런다 또

코주는 무엇에 화가 나 있나

☆점마☆
종달새쟝은... 사서 파이퍼가... 맞습니다

욱하면 튀어나오는 성격 -> 지금 사서 성격이지요!

졸립다!
자러갑니다
톡-바

몰햇다고 세시 반이죠

뎁바- 저도 누워야겠어요!!!

뎁-바
저도 슬슬 일하던 거나 마치러 가야겠네요....

저 처음으로 초카방 꿈을 꿨어요!!
알렉세이가 되도않는 개그치다가 사과하는 꿈 꿨음
그럼 이만

왜 자꾸 잠들죠
미치겟내

주무시라니까요!

자기에는 너무 아까워요...내일 학교도 안 가는데..!

조는 거 안 좋아요

(알마주 무서워)
하지만 그래도요...! 캔디랑 더 놀고 싶은걸...

캔디 너무 좋아하신다!
저도 파크 좋지만요.

귀엽잖아요!
캔디 뽀담뽀담...!

캔디 미뉴에트
https://picrew.me/image_maker/348930

으아아아아아아아....
저런 인형 있으면 바로 삽니다...으아...볼살 뽀짝해...

저는 파크 인형 100개 살래요.

<유서 갱신>

본 유서는 사내 규약에 따라 작성이 되었으며, 충분한 법적 효력을 가지고 있음을 명시해 두겠다.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재산 분할부터 이야기하자면, 내가 사망한 후 유산을 상속할 대상은 현재 애인인 이수연과, 애완동물인 '토순 드 바비 푹쉰푹쉰 남작'에게 전부 상속되는것을 원칙으로 두겠다.

상상도 하고 싶지 않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사정이 생겼을 경우엔 내 유산을 모두 전쟁피해를 복구하는 데 쓰이도록 기부하겠다.

이제 다음은 유가족이나 지인들에게 남길, 진짜 유언이 되겠다.

가장 먼저, 내가 멋대로 데려와버리고 만 토끼.
물론 너보다는 내가 먼저 떠나게 되리란걸 너도 알고는 있었겠지. 하지만 이렇게나 빨리는 너도 바라지 않았을거야.
근데 어쩌겠냐. 세상에는 불가항력이라는게 있더라. 소원의 힘으로도, 언령의 힘으로도 안되는 그런것도 있겠지. 만약 내가 죽는다면 그런걸로나 죽을테니 뭐...
어찌됐든, 그간 데려와서 제대로 봐주지고 못하고. 일이나 시키고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참 미안하다. 지금 이걸 쓰고있는 중에도 통감하는 사실이고, 부디 너나 나나 이 말을 나중에 부정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다면 좋겠다.
네가 나나, 우리. 그리고 이 세상을 좋아해서 정말 다행이었다. 내가 사라지고 나서도, 계속 그랬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수연이를 부탁한다.

다음은 우리 직장 동료들. 뭐 평소에 필터도 없이 다 말해버리니 다들 새삼스럽다 생각하겠지만.
제임스. 아들 놀이는 나름 즐거웠다. 나도 아버지 내지는 삼촌, 혹은 나이차가 좀 있는 형이 생긴 기분이었다. 직장 상사로서도 생각보다 썩 괜찮았다고. 다만 참견은 좀 줄이고. 가끔 부담스럽더라.
알렉스. 이거 읽을때쯤엔 가정 좀 꾸렸으면 좋겠다. 맨날 뭐 늙었니, 혼자라 외롭니 푸념하지만 그것도 다 농담인거 알고 있고. 책임감과 의무감에 스스로 몰아넣는것도, 그리고 그렇지 않은 척 저런 고민이나 하는것도 적당히 해둬. 네 가족들도 건강히 잘 지내길 바라마.
옥사나. 과묵함이 다 가려주는게 아닌거 알고 있으니까, 차라리 표현하는 법을 더 늘려보라고. 물론 그거 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알고 있지만. 전쟁... 그래. 너나 나나 이제 전쟁 좀 그만 겪자.
아리사. 내가 널 이름으로 부르는 일이 진짜 웬만해선 없지?
처음 니가 싸우겠다고 했을 땐 진짜 화들짝 놀랐지. 그냥 인형같기만 하던 애가 그런 무시무시한 선택을 하고... 그래도 가먼 갈수록 감정을 드러내는게 차라리 보기 좋더라. 단검 피하는건 힘들지만. 평범한 삶, 선물해줬으니까 잘 좀 써먹어라.
수르야. 서로간에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보니, 갑갑했던 부분도 있었겠지. 하지만 과거 청산한답시고 너무 스스로 옭아매진 말고. 가끔은 화도 좀 내보라고. 욕도 좀 하고. 내키면 다음번 유서 수정때는 장례식에서나마 시원하게 욕좀 해보라고 몇줄 적어서 너보고 읽어달라고 써둘게.
위고. 아, 트레이너 선생님. 솔직히 운동할때 생각해보면 당신도 끌고가서 지옥불에서 함께 영원히 타버리라고 하고 싶지만, 댁은 그 와중에도 뜨거우면 근손실 난다며 나한테 운동을 시킬거 같으니까 그만두도록 하지. 대신 트레이닝... 솔직히 말해서 효과는 꽤 있었어. 그거 없었으면 아마 이 유서를 써먹을 날짜가 훨씬 더 일렀을거야.
드레이크. 입 험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서로 떠들어댈때는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풀렸지. 당신네 팀의 유쾌한 분위기 보고 또라이같다고 자주 말했지만, 그래도 그 높은 텐션이 긴장을 완화시키는건 부정 못하겠다. 앞으로도 여왕님이랑 조국을 잘 수호하라고. 사략 해적 나으리.
팽골린. 선생 덕에 이런저런 신기한 물건도 써보고, 결과적으로 더 오래, 잘 싸울 수 있었지.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그게 성능이 모자랐던게 아니라, 내가 이렇게 될 정도면 진짜 누구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니까.
그리고... 아, 빌어먹을. 미하일. 너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아마 내가 이러고 관짝에 누워있는거 보고 속이 후련하려나? 아니면 아예 장례식에 참석도 안하고 있으려나?
젠장. 알게뭐야. 너야 늘 독버섯 같은 녀석이었으니까. 화려하지 않은 그런 종류의 독버섯.
네가 나중에 무슨 꼴이 날지는 지금 나는 모르겠다. 아마 지금 이거 읽는 동안에도 옥살이 하고 있을지 모르고.
성격 고치라는 말은 안하겠다만, 그거 가지고 남한테 피해나 주지 마. 원래는 그럴 사람도 아닌거 같더만. 아, 참고로 너 꼴뵈기 싫으니까 저승으로 따라오지 마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애인. 그리고 어쩌면 나중엔 애인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될 수도 있는 그녀. 이수연...

미안하다는 말부터 해둘게. 변명을 하려고 해도, 핑계 없는 무덤은 또 없다잖아.
하지만 이 일로 너무 슬퍼하거나,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자책하거나 그러지 말고. 너 말고도 모두들. 스스로 자책하지 마.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야지. 산 사람은 살아야 할거 아니냐고.
구태여 내가 널 이렇게 데려왔는데도, 더 오래 함께하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더 많은 것을 해주고, 더 많은 일을 함께하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었는데. 어쩌다 일이 이렇게 됐담.
사랑한다는 말은 얼마든지 해도 넘치지 않다고 하지만, 이 자리에서는 줄이고 싶다. 네가 미련을 가지지 않았으면 하거든.
그냥... 잘 살아야 돼. 나 없어도 내가 처음부터 없던 것 처럼. 잘 살아야지. 다 잊어버리기보단 가슴에 잘 묻어두고... 내가 없는 것 때문에 너 스스로를 내던지진 말아줬으면 좋겠다. 니가 나 없이는 가치가 없고 뭐 그런것도 아니잖아?
가끔 생각나면 무덤에나 좀 찾아오고. 너무 자주 오지는 말고. 진짜로 기일에만 오는게 제일 나아.
막상 유서를 쓰려니 뭐라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특히나 너한테는. 먼저 가서 미안하고, 언젠가 꼭 다시 보자.

이상으로 유서의 내용을 종결하겠다. 이 빌어먹을 게 실제로 쓰이지 않기만을 바라고, 재차 말하지만 본 유서의 내용 가지고 왈가왈부하며 법적 공방을 벌인다면 내가 무덤에서 다시 기어올라올테니 그리 알기를 바란다.

미리 쓰는 유서라는건 힘들군

(머리박기)
저는...스렉입니다...죄송합니다 캔디주...

으아아아아 거기서 또 기절하냐

학..ㅘ학.....
1시간밖에 취침하지 못한 상판러를 아시오?

아니뭐야코르부스유서
젠장...젠장......... 죽지마라김수환(급기야)

미하일로 좋은 소리 못 들을 건 각오하고잇엇고()
토순이..... 젠장..... 김수환 무병장수해야댐

*저는 코르부스의 이름이 신수환인걸안답니다 그냥.. 김수환른.. 슬픔의 표출이에요

>>583 ㅋ ㅋ ㅋ ㅋ ㅋ ㅋ 그거 꿈이 아니라 리얼이야

자연스럽게 칫솔에 클렌징폼 짜고 있었다
어쩐지 질감이 다르더라
노동이 이렇게 해롭다

ㅋ ㅋ ㅋ ㅋ 보다 더 확실한 입술클렌징

아니근데갠찬어..????

보다 더 확실한 입술클렌징<-(솔깃)

돈 받으니까 괜찮다☆
돈...돈 좋아....크킄.....

와중에 미샤 독버섯

으으으윽

하핫

가하
펠하

독하

오늘도 아이돌을 프로듀스한다

프로듀서가 되었구나 펠주

그레이드 패스아니였으면 자주햇을듯..

(뭔진 몰라도 넛케주가 철켓몬 이후로 소전 자주 안들어가는 그런건가)

일하러가는 넛주를 위한 시큐썰이 뭐가 없나 생각해봐도
넛케몸씨큐 상상해보니 귀엽더라 이런거밖에 없어

꼬마씨큐
https://picrew.me/image_maker/424605/complete?cd=MNieRerx49

☆넛케몸씨큐 상상해보니 귀엽더라 이런거밖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큐... 넛케한테 뭐라고 설명합니까

본인도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는데.. 설명을 할 수 있을까? ^q^

>>614 아
아!!!!!
귀여워!!!!
꼬마씨큐한테 이길 수 없는 넛케가 보고싶다!!

사진 왜 안올라갔지

계속 잔소리하다가 나중엔 넛케에게 정드는 꼬마시큐

☆본인도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는데.. 설명을 할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 바뀌면 꼭 둘이 만났으면 좋겠다
극대노+oO(이게뭐야) 의 조합

어른되면 결혼할거야류의 대사 쳐줍니까(도키도키)

아뇨 그정도는 아닙니다
(???)

꼬마시큐는 좀더 왕자님같은 사람을 좋아할거야
하지만 나중에 저 칠칠치 못한 아저씨가 네 애인이 된단다

그러고 보니까 둘은 결혼 안 하나요?

☆나중에 저 칠칠치 못한 아저씨가 네 애인이 된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귄지 얼마 안됐을때 혹시 선가는 여우상이냐는 질문을 들었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넛케주: 결혼 안합니까?
넛케: 누님한테 무슨짓거리냐

글렀대요
알-하

결혼 ! ! !! !
둘다 법없는곳에 살아서리(머쓱)

그렇다고 할까 넛케는... 씨큐가 자신을 밀어낼 날을 늘 염두에 두고 있단 느낌이지
죽을때까지 감겨주지
크큭

넛케 손에 난 상처 또 다쳤냐고 살펴보다가 손등에 살짝 입맞추는 시큐 보고싶다
사실 우선 치료를 해주고 싶은데 넛케가 거절할거같으니

그렇군요 :0

톡하,,, 쫀아,,,,,, ㅡ 고로롱

안녕하세요!

백이주 존아
지금 주나는 비가 안와서 기뻐하고 있대

가주에게 넛잘알 칭호를 수여합니다(??)

>>628 이집 떡밥 잘만드네 맛있다
입으론 뭐하는거냐고 하는데 거부 안할듯

백-하

ㅠ ㅠ ㅠ ㅠ!! 귀여워서 죽엇어!! 죽엇다구 으악
악

"...다치지 말라고 마법을 걸어주는거야. 왜. 그, 뭐냐. 그런거 있잖아. 아무튼 그런거"

안도ㅑ요 사장님이 기다리고 잇어요

안돼.........
주나는 백이주가 죽어서 다시 슬퍼하고 있어

백이는,,, 내용 바뀐 악몽꾸고서 꾸렁꾸렁햇다가 일하고 잇겟ㅈㅣ비 카페의 아침은 바쁜 편,,,,,

젠장 걱정마 백이주 목숨은 102개니까,,,,,, 101개 남앗다 멋지다

꾸렁꾸렁
ㅠ
ㅠㅠ
ㅠㅠㅠ

"그렇게 걸어주는 마법이면 다른데도 받고싶은데ㅎ"
이렇게 말하면서 정작 몸 빼겠지만
역시 우리집 아저씨다

☆☆

☆백이주 목숨은 102개☆

내용 어디갔어요
중도작송 이녀석

"에이 거 참"
등짝 찰싹 할듯

거 참이라고 하는 씨큐 몹시 모에하지
넛케도 좋아해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 둘이 왜,,, 평범한 모두의 엄마아빠 보는 거 같지 등산가서 사진찍는거ㅜ같네요,,, 거 여편네야 좀 붙어서!!! 아이참 이양반이~~ 이거 생각나 왤까

넛케는 씨큐한테 자기 몸에 있는 흉터 보여지기 싫어하겠지
톡방 사람들한테도 잘 안보여주는데 씨큐한테 보여줄리가...

흉터를 보이는것에 대한 반응은 미묘하게 다르겠지만
톡방사람들 -> 일단 가려놓고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주는 정도
씨큐 -> 그냥 안보여줌

넛케씨큐는... 사귀기 전부터 사귄 후까지 계속 약간 오래 산 부부같은 느낌이 있지...
아이고 이양반이 남사시럽게 무슨소리여

>>6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등산가서 진짜 그러면 재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큐:당신은 나 없으면 어떻게 살래!?
넛케:씨큐씨가 없는데 내가 왜 사나
지나가던 씨큐동생:왐마야~~~

역시 넛케씨큐는... 되는 주식이었나

왐마야 ㅋㅋㅌㅌㅌㅌㅋㅌㅌㅌㅋㅋㅋㅋㅋ!!!!!!!!

왐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테의 사고회로

스읍 넛케씨큐 짱 맛있다(끌려가며)

귀여워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큐ㅠㅠ 화좀 그만내자 성질죽이자 스스로 할슈잇구나 넘기엽다

넛,,,,바,,,,,,,,월루하기를 간절히 빌고잇으이,,,,

리테야 ㅋㅌ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넛케시큐는... 역시...... 맛집이다

박-하
으쯔다 독버섯이 됏으이

리테는.. 반 장난으로 나는 분노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듯 분노가 감정을 큰 비율로 차지하고 있는것이다
나름대로 본인은 분노를 긍정적인 감정이라 생각함

넛-바

>>594 여깃는 코짱 유서에서 미샤보고.. 독버섯이래서요<

그치,,, 화를 구냥 꾹꾹 참으면 몸배리긴 하제,,,,,,,

리테.. 홧병 절대안나겟네

독버섯 미샤

으아아아아ㅏ앙악 ㅋ ㅋ ㅋ ㅋ ㅌ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신수환!!!! 아침부터 눈물뽑게 하고1!!!!!!!!!
유서하니까 생각낫는데 셈시도 유서 잇다 0.<..... 별내용없긴한데 어릴때 쓰던 그 일기장에 적혀잇ㅈ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지짜 메이플에서 화난버섯같잖어

ㅋㅋㅋㅋㅋㅋ ㅠ ㅠㅠ ㅠㅠㅠㅠㅠㅠ 메이플 ㅠㅠㅠㅠ ㅋㅋㅋㅋㅋ!!! ㅠㅠㅠ

유서 있구나
ㅜㅜ
세미씨...

세미씨 유서.. 무슨내용인가요

그치만 독버섯 미샤 상상만 해도 귀여워서 그릴수밖에 없었어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으가악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셈씨 유서,,, 24살때부턴가 썻으니께,,, 9년째 쓰고 계시네요
진짜 별 내용없다 요즘 추가된 내용은,,, 후배놈들아 집 앞에 생긴 도넛집 번창시켜라 같은 내용도 적어두심

경험치 많이 줄거같애,, 화난 독버섯 인형 같은거 떨굴듯,,,,,,,

>>>>후배놈들아 집 앞에 생긴 도넛집 번창시켜라<<<<
귀여워
웃
웃

히죽대는 고스텀프랑,, 화난 뿔버섯이랑,, 울고잇는 파랑버섯이랑... 시니컬한 주황버섯에 이은,,, 미샤 독버섯

오늘자 꿈

백이네 카페에서 냉면을 개시했다가 인원이 미워터져서

카페글이 손님들 내쫒는 꿈

https://picrew.me/image_maker/85020/complete?cd=QMVcLut9DI
"누가 화를 낸다는거야. 엉!?"
리테

9년동안 많이 갈아엎엇다구 생각한다 머,,, 24살 당시에 적은건 띡 몇줄 적어놧던 유서엿는데 그냥,, 어찌저찌 살다보니 33살까지 드셔서 그동안 추가하신 내용이 꽤 되지 않을가? 그래도 a4 한바닥 못넘을 거 같지만

세미씨랑 리테랑 같이 있으면 재밌겠다
난무하는 검열과 분노의 향연

냉면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카페들 그뤠잇 잘햇어요

아 마쟈,,,, 2pㅒ기 햇던 거 같길래 티콘이,, 세피라의 사랑을 받은 애니까 반대로 세피라의 미움을 사지 않을까? 불행을 몰고 다니는 거지 그래서,,,, 서투른 엄마빠가 티콘이를 괴롭게 한게 아니라 티콘이가 엄마빠를 괴롭게 한다거나,,, 엄청 음침하고 생각짧게하고 단순한 애엿을 거 같은 느낌,,, 부모가 티콘이를 사랑해도 날 사랑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을지,,, 백발...벽안... 진한 파랑눈 아니엿을지,,, 뒷북 둥둥ㅇ치기!

리테랑 셈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붙ㄹ타는거 아닐지

급 해본 아코 ts
https://picrew.me/share?cd=Tio4w9Ht1D

정모에서 리테랑 셈씨랑 만나주세요

ㅋ
ㅋ
ㅋㅋ
ㅋ
ㅋ

ㅋ

리테 화낼 때 입에초코바 물리면 어케되나요

2P 티콘이 안쓰럽다 허잉
애기야 행복해지자

아코 TS 귀여워

아하 쫀아침이여 :3c! 오늘은 부스래기가 아니구만 다행이ㅕ

정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정모는 어디서 하는거엿더라 그 실내워터파크,,,같은데서 하는거엿남 셈씨 노천탕에서 노곤노곤하시기 바쁘시지 않을런지
젠장 이러니까 진짜 호랑이같네 호랑이 물놀이 좋아한대요,,,,,,

>>689
근데!!! (우물우물)(아... 맛있다) 그렇지만!!
잠시 주춤했다가 먹으면서 화냅니다

ts 아코 정도는 제대로 학교를 다녔다는 설정을 넣어주기로 했가

호랑이 세미와 히이에나 리테의 치열한 대결(아무말

>>691 백이주도 부스러기 동지가 아니여서 다행이구만!

홀 몬가 교복같은 느낌이 든다 햇더니 기분탓이 아녓구나 애기,, 학교 열심히 댕겨,,,
2p얘기니까 괜찮지 않을가?< 글고보니 셈씨는 투피엿음 오지는 범죄자가 되셧겟군요,,,,,,

치열한 대결 ㅋㅋㅋㅋ!! ㅋㅋㅋ!!!! 뭐로 싸우는거야 물놀이 하다가 싸우나<

물놀이하다 싸우는거 괜찮다
끓어오르는 피!!!!

근데 리테는 세미씨같은 사람하고 싸우면 싸워놓고 잘싸웠다~~ 하고 좋아할거같아

물 싸움에서 진 자는 메이드복을 입는다는 조건을 건 주최자의 농간으로 치열하게 싸우는 리테와 세미씨ㅔ적당]

귀엽네

그러고보니 세미씨가 보기엔 21살 리테는 한참 애기겠군.....
세미씨 메이드복이 보고싶은데 리테가 메이드복 입고 빡쳐하는것도 보고싶다 무승부내서 둘다 입자

무승부시에는

백이주와 리테주가 입는다[?]

인증하면 친목이잖아요

메이드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셈씨 그러면 리테랑 싸우는게 아니라 주최자를 죽이자고 하지 않을지,,,, 애기랑 어케 싸워요 ㅠ 백이주보고 8살이랑 싸우라는거잖여 우리셈씨는 초딩 상대로 진심으로 싸우지 않아요
근데 잘사웟다~~하고 조아하는게 넘기엽다 ㅠ

8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사냥꾼 기준에서는 나름.. 그... 으른이긴 한데... 수명 10년도 안남은.... (먼저 애기라고 해놓고 뒤늦게 수습하기)
애기취급하면 누가 애라는거야 1?!?!?!?!? 하면서 화내겠지

그런 애기가 귀여운 법이지

잔뜩 화내고 싸우고 나면 후련해지니깐
별거아닌 이유로 화낸만큼 또 쉽게 풀어지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도대체 물놀이장에서 어떻게 싸울려고 이러시는건지 안전요원이 둘다 잡아가는 거 아닐지 뭐하십니까 어른들이< 아니다 안전요원이 쫄아잇을수도 잇나? 저 사이에 못끼겠어요인가
리테가 그 논리를 펼치면 난 일하다 내일 뒤질수도 잇다고 주장할듯,,, 화내봣자 "지금 떽떽대는 놈." 이러고 마실듯,,,,
혹시 리테 키 몇인가요,,,, 셈씨보다 작은것도 귀엽고 큰것도 귀엽겟다

리테 키.. 대충 163cm정도 되지 않을까 더 클수도 있고

날씨 너무 최악인데 윽

아코 클리파 되기 전보다 크다

펠-하 비와잉,,?? 이쪽은 습도가 엄청나기는 한디

모닝

멍멍멍멍

멍 하

비가 차라리 오면 나은데
비가 찔끔와서 과하게 습도는 높은데
거기에 여름더위가 환장하는 시너지 콜라보를 이룸

방금 일어난 거 실화입니까...

갱신

저도 방금 인낫서여 '-')/ 방학 ㅊ최고

파크주여 위에 귀여운 썰들 많다.

댕주 방학이신가요
웃 나도 좀만 있으면....

헉 보구온다

멍-하 쫀아여
습도 높구 더운건 그대로면,, 물만두 간접체험하는 기분이구 그렇제,,,,,

팤-하! 세상에 방학만 잇음 좋겟다그래도 다들,,, 지금 일어나서 다행이야 밤 11시가 아니라 오전 11시라 다행이야

.dice 1 5. = 1
.dice 1 5. = 4

커플들 썰 너무 달다
아침부터 달달해....

세상에 방학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학교가기 싫다 으악

오후 11시였으면...정말 망했다는 생각 밖에 안 들지도

일단은 멍주도 팤주도 금방 일어낫응게 맘마 먹자 맘마 아침~~~

백이가 아침을 해준다고?[아무말]

뭣 백이가 아침을 해준다고?(환청)

뭣 백이가 아침을

뭣 아침이 백이를

친구들 아침 어케 보내는지 풀어줘

백이가 아침,,, 아침식사도 되게 귀엽게 해주지 않을까 비엔나 문어소시지라거나,, 달걀후라이도 곰 모양으로 한다거나,,, 당근 같은거 꽃모양으로 썬다거나,,,
그치만 지금은 점심이다 이사람들아 늦엇다! 아침을 먹고 싶다면 아침에 일어나라! <

아코는 6시에 기상해서 아침 청소하고, 영양분 골고루 들어간 아침 밥을 한 후에 차 한잔과 독서를 하다가, 바닐라를 깨워서 씻기고 밥 먹이고 유치원복 입혀서 유치원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빨래한 후에 낮잠 등등 그날의 스케줄

이잉ㅠ 백이야 아침은.. 자기 자신이 정의내리는거야

주말 기준

파크 : 컴퓨터로 게임, 발러, 랑이와 놀아주기, 가끔 마법 개발

레인 : 요리를 배우거나 혼자 검술 연습.

알두인 : 소리의 길...

>>732 띵언이다

아코 성실해 굿보이

남편. ... . 굿용굿용
명상 굿

백이 아침은,,, 아침 식사 당번인 날에는 아침을 준비하지 않을까 아닌 날에는 밍기적 일어나서 차려진 거 옴뇸뇸 하겟지,,, 그리구 씻고,,, 오늘의 리본 고르기! 랑 알렉쩨이가 준 브로치를 답니다 잘 달구 다니고 잇어요 그리고 카페 오픈하러 갑니다,,, 화분들 물도 주고,,,

아코 완전 주부9단 아니냐며 ㅠ

브로치하고다니는구나
이.. 겸둥이

카페들은 목줄도 하구잇어요 굿마시멜로신

ㅋ ㅋ ㅋ ㅋㅋㅋㅋ 갱얼들은.. 모두..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야 햐........ 그래도 나름 무병장수 관련해서는 짱 강한 신이니까요..

겜을 깔고싶은데 용량이 부족해요

흐으음 뭘 지우지
롤을 지워야 하나 스카이림을 지워야 하나

다갓

다갓

.dice 1 2. = 2
1. 롤
2. 스카이림

바이바이 슼림

나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ㅜ

바이바이

아코 주부 9단

남편 소리의 길.. 어케 되어가고 잇나요
인형 근황도 궁금해<

소리의 길은 잘 안 풀리구 있다고 합니다
천성이 너무 흉포한지라... 심지어 자의도 아니고 타의로 하는거니 잘 되갈리가 없죠 채셔는 좋아하겠지만

그리고 인형 근황은 높은 곳에 올려두면 발러가, 낮은 곳에 올려두면 랑이가 인형을 괴롭혀서 서랍같은 곳에 보관하고 있다구 하네요

채셔: (빵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이미 리타한 것 같지만...파크 리타

>>749 사실 채셔가 싫어할까바 일부러 안 된다구 하고있어요(?)

컨디션좀 회복하고 돌아옴

>>750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 바꾸고 싶음 바꿔도 돼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펠바

아니에요...저도 사실 착해진 알두인은 별로라서...

좋은아침!!! 톡하에요!!

사하사하~

펠-바 사-하 쫀점이여 쫀점~
.dice 1 2. = 1

점심이라뇨 지금은 아침인걸요ㅎㅎ!!

아침썰은 아침먹구 써야지.. 라면이 땡기네요!

펠 바

우리남편... 소리의길 안걸어도 말랑이야(급기야

헐 마시메로쟝이 물어봐서 깨달앗어 화마가,,, 화마가 마시메로쟝보다 작아

헐
몇센치야

>>758 알두인 : (으릉)

헐 화마 귀여워

아침을 먹으며 :3

윤송: 새벽같이 일어나 밭일을 하고 난 뒤 오늘도 도시에 살던 청년은 사과같은 걸 먹고 체력을 위해 마을 뒷산을 등산합니다

신더: 4시에 들어와서 6시에 깨나...? 아무튼 알바 할 때는 4시에 들어갔을 갓 같은데 지금은 진짜 6시에 들어가서 9시에 일어나고 그럴 것
자경단은 늦은 새벽까지 일해 :3... 아침에 일어나면 조깅 하고 간단하게 밥 먹고 하겠지

데이브: 결코 다시 상담

머 화마 쟝작ㄴ다구

☆결코 다시 상담☆

신더.. 언제 자..? ㅠ

>>761 이 때 턱 밑 긁음 어케대요

화마가 장작,,,???? 불꽃이긴 해
화마쟝,,, 130 후반~140즈음로 생각하고 잇엇어,,,, 꼬맹이 시리즈

신더는... 3시간 3시간? 2시간? 정도 분할 수면맨이야

>>765 머야 짱작아요ㅠ 기여워 따끈따끈

☆결코 다시 상담☆

>>764 화내요(당연)
내가 강아지인줄 아냐면서 막 뭐라뭐라 하지 안을가

>>765 으아악 쓰다듬어주고 싶어

으아악 완젼 쪼꼬미잔어ㅠ 뽀뽀

왜냐면 티콘이랑 엇비슷하다로 잡앗기 때문입니다 10살때 132엿던 티콘이 지금 한,, 136~138은 되지 않앗을지

>>766 자경단싀 건강 챙겨주세요

>>767 반려가 멈머인데 멈머가 싫어?ㅠ 대사 쳐버린다(급기야

으아악 귀여워 ㅠ 티콘이 목마태워버려

티콘이 목마 컬렉션,,, 누구누구 잇더라 넛케랑 가드너랑,,, 코드랑,,, 파크인가,,,!!

>>769 티콘이 화마...꼬마즈들...
넘 기엽구...

>>770 그런 대사 치면 팤주랑 알두인이랑 머리채잡고 싸워요

파크도 티콘이 방에서 태워줬죠!

클레리도 추가해줘<

>>773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의 목마후보가 될테야예요

티콘이,,, 클레리,,, 목마 탓엇어???????? 백이주 해마가 뻗엇나바 기억이 안나

앗 깜작아 (가슴슬어내림)

아무피크루나 들어가도 만들수있는 씨큐
https://picrew.me/image_maker/274523/complete?cd=cG2jtheIVz
머리...조금씩 길고 있으려나

씨큐 머리... 길구잇구나
귀여워ㅠ

씨큐 쓰다담...

냥

씨큐씨큐...
큐
티

미하ㅏ

아침아침~

사서: 사서는 자기네 층에서 제일 먼저 일어납니다! 일어나고 나서 다른 보조사서들 자는지 안자는지 살펴보고 이불 안덮은애 있으면 다시 덮어주고 막내 쓰담쓰담 해주고 탐쨩도 쓰담쓰담 해주면서 10분정도 멍하니 앉아있다가 세수하고 이닦고 스트레칭 함 하고 책 꺼내 읽거나 다른층 놀러가요
달새: 달새는 잠을 안자요. 그냥 일 하다가 시간 보고 아침인거 알고 커피 탄 다음 환상체 작업하러 가겠네요.
월급꿀빨러: 이불 푹 뒤집어쓰고 시간 한번 확인한 다음 합법적으로 지각할수 있는 방안을 30분정도 생각하다가 그런거 없다는걸 깨닫고 씻고 옷 입고 밥 먹고 출근합니다.

미하-

>>달새는 잠을 안자요.<<
달새 복지!! 달새 복지!!!

☆합법적으로 지각할수 있는 방안☆

밈밈밈미하~

달새랑 사서...대비되는거 넘 눈물나구...

티콘이네 세피라 망상

티콘이네 세피라:봐봐 내 피조물인 도솔이 짱 귀엽지 그치?
다른 세피라들:(또 시작인가..)
다른 세피라들:(저 팔불출 녀석..)

사서주의 회사에 복지는 사치에요!

밥 먹구.. 답레 가져오게씁니다 (꾸벅

복지팀장님!!!!!!!

답레는 천천히 주세요!

그리고 사서주 다음 직장이 라오루레[적당]

으으윽

더워

랑댕이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의_서사의_시작을_시로_표현한다면
나비가 한 마리 꽃밭에 날아들다 그물에 걸리었다. 노-란 날개를 파닥거려도 파닥거려도 나비는 자꾸 감기우기만 한다. 거미는 쏜살같이 가더니 끝없는 끝없는 실을 뽑아 나비의 온 몸을 감아버린다. 사나이는 긴 한숨을 쉬었다.
- 윤동주의 서시 중 발췌

자캐에게_푸딩만_먹여보자
랑댕: (1개째) 와, 오늘 간식은 푸딩인가벼!♪
(5개째) 어... 내 일케 마이는 못 묵는디... 다른 친구 줄 건 있는겨?
(10개째) ... 왜......?
(20개째) ...... 내 니에게 뭐 잘못한 거라도 있나? (울먹)

너_사람까지_죽였다면서_왜_그랬어_를_들은_자캐의_반응은
랑댕: 누구한테 들었나.
랑댕: ......
랑댕: ...... (고개 숙임)
랑댕: 환멸났겄제. 그려. 비난하려거든 욕하고 떠날려거든 가라. 죄인은 네가 아니라 나니까.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흑백풍경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의_할로윈_코스프레는
대충 휴지나 붕대만 몇 줄 감고 미라라고 우긴다

자캐식으로_웃기지_널_부순_사람은_바로_나인데
흑백: 저기, 포기하는 거야? 희망을 잃어버렸어? 더 이상 못 움직이겠어? 아... 이러면 재미 없잖아. 좀 더 재밌어지란 말이야.
어떻게 하면 네가 의욕을 되찾을까. 그래, 너를 부서뜨리고 네 삶을 시궁창으로 빠뜨린 원흉이 나라는 걸 알려주면 네가 다시 분노를 되찾을까? 네가 지금까지 한 모든 노력은 아무 의미 없는 희극이었다는 걸 알려주면 너는 내 흥미를 불러일으켜주려나?

자캐는_피망을_잘_먹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피망은 맛이 없고 기피하는 인식이므로 톡방에선 싫다고 할텐데, 정작 주면 그냥 먹는다. 호불호가 없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옳은손이는... 재미있는 진단이 안 나왔다 :3c 개응신

아-하여요

멍-하 아-하 펠-하!

밥..먹어야하는데.. 치과 마취가 안풀려서 못먹고있어요 (. .

휴가라서 치과 가셨구나
바람직합니다

멍멍 사사

더워서 암것도 못 하겠다..

더위가 잘못했다

으으윽

마자 더위가 잘못해따

ㅈ
ㅜㄱ여 즈ㅓ

네

뭔짤이옄ㅋㅋㅋㅋㅋㅋㅋ

듀금

다음주 아라드가 기대된다

Lunacy의 오늘 풀 해시는
느닷없이_간식을_들이밀었을_때_자캐의_반응
루나시: 앗, 어, 나한테 주는 거야? 고마워, 잘 먹을게!

자캐가_숙제를_처리하는_법
루나시: 나 학교 다닐때는....놀면서 미루다가 한꺼번에 처리했지. 어차피 좀 안한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해도 잘 나와서리.

자캐는_자신이_다쳤다는_사실을_알린다_알리지_않는다
루나시: (쓴웃음) 알려야할 이유라도?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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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가장_무서워하는_것은
수연: ...이별이요.

자캐에게_전부치라고_시키면_전부_치는가_전_부치는가
수연: 전...제가 부치면 모조리 태워먹지 않을까요.....

자캐의_긍정적_부정적_키워드
긍정적 키워드: 친절, 온화, 배려
부정적: 자기혐오, 자기비하, 낮은 자존감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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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case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식으로_너라면_거짓이라도_믿을게
"뭐, 상관있나."

자캐들이_배달을_시킨다
넛케는 배달을 해주는편이지

자캐식으로_내_걱정은_하지마
"해봤더니 문제 없더만.", "이러고 여태 잘 살았으니 괜찮지 않을까.", "이거 뭐 문제 있는거였냐."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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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везд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와_어울리는_문장
즈베주의 기력이 딸려서 스루

자캐의_글씨체를_서술해보자
고딕체

자캐가_결여되는_감정은
전부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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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794 (랑댕이에게는 푸딩을 주자)
노란 나비부터 울었다

흑백이 호불호가 있는 게 무엇일까(침침

>>807 이것이 당신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입니다
(화상 생각함) (골때림!)

수연아아ㅏ

>>809 >>뭐, 상관있나.<<
넛케... 무엇을 배달하고 있지...?

날 집에보내줘

즈베즈다는... 태초에 빛이 있으라 라던가(????

결여된 감정: 전부 << 아! 즈베즈다!

나머지 애들은 재밌는게 안나와서 패스

무엇을 배달하고 있지<-넛케의 직업을 떠올려봅니다☆

아무튼 톡-하

그리고 집이 아닌 자는... 집이 주인님을 찾고 있습니다 어서 찾아가세요

넛케주도 집에 보내줘(끌려가며)

넛-바
아아... 저 자를 봐

쓰라는 답래는 않 쓰거
과왜하면서 픽크루나 만드는
몹쓸 걘오
박주...
사랑헤

답래는 집가서 잇겟읍니다...

코펠리아 M.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음악에_빗대어_보자
카일린-삐삐삐삐삐 같은 보카리나나 보컬로이드 곡? 사람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하긴 했어도 기계음이라는 점에서.
자캐의_대사중_마음에_드는_대사
그렇게 빛나고 즐거워보였던 것은 웃고 떠드는 사람들의 밝은 모습때문이었을까요.
자캐의_케이블카_안에_갇혔을_때의_반응
지금은 사람이 없는뎁쇼 자력구제인가요....사람들이 있으면 누구 기술자가 오기를 기다리겠죠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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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은 회색눈이애요 (소근)

윽
으윽
윽
귀여워
윽
으으으으ㅡ으ㅡㅇㄱ

마페제인 큐트해
우우웃

>>821 기계음<< 하아아 코펠리아야
케이블카에 갇히면... 어... 어케 내려오지 진짜로

(기억조작)

하하하 불쌍한 사람들 전 집이지요

이젠 학원가지만
제기랄

따란

"끝없는 밤을 헤쳐 달조차 떠오르지 않는 밤"
"그렇기에 별의 이름을 품은 야수들을 죽이고"
"찬란히 그 빛나는 영광의 핵을 쥐어라"

"그것이 너희 사냥꾼들의 업이니까"

-더 시티 헌정 문구-

아아 파크주...

마페이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나락으로_같이_떨어지는_쪽_끌어_올리는_쪽_끌어_내리는_쪽
밀치는 쪽

자캐가_소유욕을_표현하는_방식
죽임...

자캐는_공포영화를_잘본다or못본다
신성이 없는 영상기록물은 그럭저럭 봄 근데 재미는 잘 못 느낌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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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치는 쪽<<
밀쳐지고 싶다

예
죽임이요??

>>829 아
내여친
너무완벾헤

밀쳐주세요제발

아
아!

>>827 (그랜절)

파크주 화이팅

그럼 저거 올리고 일하러 간다[스르르]

(무서운걸 봤다

팤주도 다시 갑니다 톡바

팤-바
공-바

Minerva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좋은_꿈을_꾼다면_무슨_내용
애초에 자긴...자나요? 일단 스승님과 대화하는 내용이요.
자캐가_별이라면_그_색깔과_밝기_특성은
어두운 새하얀 색의 별. 소행성을 단 하나만 가지고 있다.
자캐식으로_네게_내_목숨을_바칠게
저는 언제나 미네르바, 당신의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미네르바는....스승님, 그러니까 선대 미네르바를 칭하는 것이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자긴... 자나요? << 미네르바는... 잠을 자나요...?

미네르바 엉엉

미네르바 및 잡화점에 '속한' 취급을 받는 이들은 기본적으로 생명체 취급을 받지 않습니다. 식욕 수면욕 등이...없어요

수연이도 그러면 그 상태가 됐었나요

될 뻔했었습니다! 다행이 늦기 전에 코쨩이 왔지만요

maffei의 오늘 풀 해시는
너_사람까지_죽였다면서_왜_그랬어_를_들은_자캐의_반응은
샐쭉 웃음... 뭐 삶이 뿌리를 박은 행성을 죽이는 거나 사람을 죽이는 거나 큰 차이 없으니까...

외국인이_영어로_길을_물을때_자캐는
어떤 언어로 말하던 그 의지는 전달될 것이기 때문에 자기가 아는 만큼 말함

자캐가_자주_하는_거짓말
없음

(휴 다행)

우리 플래닛 이터(?
별은... 많이 먹어야 합니다

그 의지는 전달될 것<< 뭔가 열정적으로 길을 알려주는 마페이가 생각난다

Amanda C. P.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누군가를_위해_죽는다면
세상의 모든 이들을 위한 일일 때 or 소중한 사람의 목숨이 걸려있을 때
자캐가_만우절에_치는_장난은
파인애플 맛 사탕을 사과맛이라고 하고 주는 정도...? 진짜로 친하면 죽은 척하고 있다가 깔깔거리며 웃을지도 모른다
자캐가_절대로_하지않을_모습
소중한 사람들의 위험 앞에서 도망치는 짓거리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진짜로 그렇게 되었으면....뭘 바쳐도 못 빠져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오
마페이 어떤 언어여도 의미가 전달되는 건가요
신기하네요!

하아ㅏ(하아ㅏ)
안대(안대) 살아야대

와중에 죽은척<<

그 왜
머리랑 바닥에 피묻히고 누구한테 습격받은 채 한다던지
그런...?

루나시... 특수분장에 재능이

그리고 특수분장이 좀 안 먹힌다고 해도 연기에 재능이 있으니 카바 가능>.0

8-8 8-8 8-8

그렇지만 애초에 저 짓거리를 할 정도로 친한 쪽이 없다! 아더한테 했다가.....몇주 정도는 거뜬히 화낼 확률이.....

아더는 그럴만두
보호자가 그런 장난을 치는 거잖여

일단 안 죽는다는 걸 알고 있는 1인이지만서도 심장은 덜컥거린다고...그래서 저번에 어둠 태우는 중인 거 알고 불같이 화냈지만 fail

어둠 태우는 거
매우걱정

밥 먹구 오겠다 >:3

뎁-바

https://picrew.me/image_maker/263201/complete?cd=elgGg5Fn8Z

마페제인이랍니다
내여친 말도안되게 예븜

마페제인 멋져요.....
미인들이야

밥 먹구 왔다
아아아 미인들이야 아아아 아아ㅏㅏㅏ아

내가 글러먹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머리 한구석에서 계속 들었다. 웃기지, 죽기는 무서워하면서 살아있다는 감각마저도 끔찍해하다니. 그렇지 않아? 내가 유일하게 '인간답다', '온전하게 살아있다'고 느낄 때는 오직 내가 피를 흘리고 고통을 느낄 때가 유일하건만. 솔직히 말해서 이제는 뭣도 아니잖아. 내가 인간이기를 해, 아니면 신처럼 전지전능하기라도 해. 인간이라면, 과연 저 기억들에 내가 잠겨죽지 않았을까? 이것들을 담고도 버텨낼 수 있었을까? 혹은, 지금처럼 상처가 나고나도 계속해서 원래대로 돌아오기를 했을까. 하, 짧은 헛웃음이 터져나왔다. 자아와 사고가 남아있더라도 나는 온전히 인간이라고 보기는 힘들터였다.

그러고보니,
인간, 그래, 그것. 단지 어린 날의 친구라고 생각했던 것이 설마 현재의 친구와 이어져있을 줄이야. 생각을 찬찬히 해본다면 그렇게까지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대부분 대화방 참가자의 과거가 들어올 때는 타임패러독스를 막기 위해 서로 기억을 하지 못한다거나 마주치지 못한다거나 하는 식이었지만...잘근잘근 깨물던 입술에 생겼던 상처는 말라붙은 피를 제외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흔적조차 남지 않았다. 아, 그제서야 제가 하던 행동을 자각하고 멈칫했다. 생각의 흐름이 잠시 흐트러졌다.

방심했던 제가 멍청한 것이리라.
말라붙은 것들을 지워내며 떠다니던 생각들을 그렇게 매듭지었다. 평소처럼 입을 다물고 텅 비어있는 가벼운 이야기들을 떠들었더라면 없었을 일이다. 친절을 베풀더라도 제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될 일이 아니던가. 내가 했던 이야기들을 다시 되짚어보았다. 그가 걱정할만한 내용들은...소방관을 그만둔다는 이야기, 왜 살아있다고 생각하지 않는지,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지, 그런 것들일 터였다. 이리저리 떠돌던 시선이 침대 위의 인형들에 잠시 머물렀다.
아무래도 변명거리를 준비해둬야겠어, 작은 중얼거림이 새어나왔다.

루나시야
루나시야 잉
잉ㅇ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변명거리라니

루나시은(는) 할 수 있는데까지 숨겨보기로 작정했다!
루나시의 경계가 한 단계 상승했다!

(골때림!)

문제는 저게...걱정시키기 싫다고 저러고 앉아있는것+사실대로 전부 말하면 막으려 들 것이 뻔해서+진짜로 생각하는대로 털어놓으면 슬퍼하면서 납득시키려 들 것이 뻔해서 등등
평소에도 저런 주제 나오면..어물쩍 넘어가거나 입을 다물었다

막으려 들 것+납득시키려 들것 맞읍니다
하아ㅏㅇ
인마 쫌 바꿔봐

애초에 자신이 자신의 친구가 그러겠다고 하면 할 짓거리를 반대로 생각해낸 거라서(...) 내로남불이 따로 없다

파티 사진 (캔디 미뉴에트)

https://picrew.me/image_maker/227881

(도자기짤)

@파크주

우웃
예뻐

캔디 예쁘다!!!
우리 스레 진짜
애들이 다 미인이야.....

저는 낮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밤이라면 어둠이 많은 것들을 감춰주는 법입니다. 하지만 낮이면, 모든 것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마련이고요. 꿈에서 깨고 싶지 않다고 해도 낮의 환한 태양 아래서느 모든 것들이 하나둘 환상 속에서 벗어납니다. 놀이동산마저도요. 밤의 그 휘황찬란한 빛마저도 햇빛 아래서는 바래기 바빴습니다. 저는 최대한 낮이 늦게 오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코펠리아는... 꿈에서 깨어날 수 있을까

꿈에서는 깨어나겠죠, 어떤 방향이든 간에.

oO(방향이 이ㅅ어)

티미라도 풀자면
'코펠리아 막시모프'는 프릴이 달린 셔츠와 밝은 파스텔톤의 치마들을 좋아합니다. 코펠리아는 그것보다는 단순한 형태의 옷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입어보지는 않았지만 차라리 셔츠에 검은 멜빵 반바지같은 걸 좋아할지도요?

멜빵 귀엽겠다 멜빵 >:3

https://picrew.me/image_maker/59454/complete?cd=31URwKgwbF
루나루나시

흑발이 됐잖아ㅏ
검은나비가ㅏ

검은 나비는 전에 만들었을 때도 있었다
다만 루나루나시가 조금 바뀌었을 뿐

어둠이... 쌓이고 있자나

물론 아직은 저것처럼 검은색은 아니겠지만....그것도 얼마 안 남았겠죠

사서주가 첫 휴가때 한것

24시간중 15시간 수면

아주 좋아요... 역시 휴가땐 자는게 최고야...

>>880 (돌겠군)

사하
사서주가 잠만보가 됐어

확실히 자는 건...좋죠

뎁하-!

하루종일 먹은건 아아메 한잔과 모닝빵 한개뿐.. 라면은 이빨때문에 못먹었으니..(. .
아 주 최고야

>>866 캔디 사랑해!!!!!!!!!!!!

갱신합니다~ 학원 끝!

그쵸! 자는건 최고에요!!! 루-하에요!!

파카파카ㅏ

팤-하! 어서와요!

>>884 (?냥짤)
저 자에게 영양분을

지금 쌀 씻고 밥 할거니까요~
다들 이따봐요! 저녁 꼭 드세요!

사-바

톡하 사바~

팤하
사-바

루하루하~

https://picrew.me/image_maker/41709/complete?cd=HbTQ2uheOW
루나루나시
https://picrew.me/image_maker/41709/complete?cd=6G4xXgySsX
프레이어

내가왓다

허잉 루나시야
흑발
허이잉

프렛
기여웟 우웃

아 그러고보니 코쨩 유서갱신 한 거 봤나

펠하

펠-하
뭣이
유서요
보고 오겠습니다

루나시...완전히 흑발...어둠...

펠하~

허엉
허어엉
코쨩.......프렛 분명 유서고 뭐고 매일 거기 죽치고 앉아있을 것이다....

모닝

oO(모닝...?)
Mint

오전 8시가 아니라 오후 8시입니다만
박하~

박-하
좋은....아침......???

죽을거같더

코-하
머야 죽지마요

코하~
죽지마요

하지만 프렛의 픽크루를 보고 삶을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어갑니다

근데 육체는 너무 고톧스럽다

집에 도착한지 30분째
옷도 안갈아입고 누워있던 넛케주 등장

코주를 에어컨이 틀어진 방으로

넛하
널부렁 넛주다

넛 하

헤이 코주
비에스는 몇살부터 입대합니까

넛 하

파-카

그어어...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모기소리를 듣고 혼비백산한 넛케주야

애애애ㅐ앵

히이익 ㅈ기쉑!!!!(에프킬라를 뿌리며)

B&S는 군대가 아니라 엄연한 회사이므로 노동법을 준수합니다

B&S 자꾸 군대로 연상이 되요
이게 다 신수환이 때문이다(?)

그럼 스물...여섯살 정도로 할까

넛케주거 독백을 써오면 코주가 수중총을 만들어주겠지?
(코주: ??)

안녕하세요 이게 자꾸 파크가 생각나네요
안녕히 계세요....

박주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으아아악 자꾸 자기는 괜찮다고 되뇌이는거 완전 파크잖아(머리깸!)

박 바

치킨 옴뇸뇸뇸

그리고 누가 가주 오면 이거 가드너 생각난ㄴ다구전래줘

어젯밤 1시간자고 낮잠 3시간잣더니 정신상태가 으메이징하네요.... 잠은 안 오니까 자라 외치지 말아줘()

아하아하
박바박바

뭐야 굉장한 아트앨범이다

아니 앨범아트

코난짤은 되나요

안되겠지요

라자! 박바!
뎁하

잠잘 면 짤은 되나요

네오플이 나를 다시 아라드로 복귀시켰다

과연 네오플의 딸

ㅋㅋㅋㅋ

지금 네오플딸은 헤카테입니다

면..면요리먹고싶다

안됩니다

엘븜

휴가를 계속 못나가서 거진 한달이 쌓인 친구를 놀려야 할지 위로해야할지 고민되네요..

그건 위로가 맛다..

조기전역으로 한달을 땡기는 마술을 보여준다고 카톡에 ㅋㅋㅋㅋㅋ를 도배하고있는데
어....
어........

애 패닉온거 맞죠?

맞음

여자애면 몰라도 남자애 패닉을 풀어줄 이유는 없죠 ㅎ

마즘 ㅎㅎ

.

(이 쌔럼들)

제 남사친도 훈련소 들어가선 호우때문에 훈련 밀어서 ㅎㅎㅎㅎ훈련소 8주 ㅎㅎ하던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지금상태

제하

호우와 코 어쩌구가 사람의 피를 말린다

훈련소 8주면
안괜찮지

괜찮을수가없어..

그건...안괜찮아요.......

저기를 보아라
전역한지 고작 한달가량 지난자가 울고있구나

(저게 내 미랜가 젠장)

캔디주 제가 웨딩메이크업은 잘 몰라서 그런데 사진같은 걸로 가져와도 될까요...!

미묘한 각성상태 그거 알지요
유튜브 탐방하기 매우 좋은 정신상태!

이거.. 라라 생각난ㄴ다구 가주오면 전해줘

>>927 >>956

RGRG

저것이... 당신의 미래입니다

>>955 저도 잘 모르는걸요. 괜찮아요 :)

으악 군대가기 싫어요

맞ㅈ어 캔디 악세사리 취향이 있나요
뭐 금속 색상부터 디자인까지 뭐든...

하와와 아코주는 군대 같은거 몰라요

하와와 사서주도 군대같은거 몰라오

하와와 저는 진짜 모르는 거에요

이 중 한명, 진실을 말하는자가 있다

하와와

>>965 >>927 >>956

가하ㅏ

아싸도 알수있게 이야기해

가 하

가하

와아앙
이 무대만 끝내고 들을게
(라오루중

사실 옃집 이모 사심으로 캔디한테 tea-length(한국어로머라캣더라..) 드레스도 어울릴것같은데
그거 입엇다간 스카이림에서 추워죽으니까요

그때 한정으로 파크가 이것저것 조작할 거니께 상관 없다!

발목으로 통풍 굿일듯....

가 하

헉 지짜?? 그럼 맘놓고 제안한다
이정도 길이... 짱기엽지

가 하

>>960 악세사리요? 그 구슬장식..머리핀이나 리본이요..!

고양이

>>976 입어줘요
제발

>>978 선호하는 색상이라던가.. 자잘하게 여러개/메인 하나에 보조 여러개/메인 하나 빡!

어느 거 취향인가요 우리 캔디캔디

드레스 너무 귀여워....

밈ㅁ미 큐튜ㅠㅜㅠㅠ ㅠㅠㅠ ㅠㅠㅠ

리듬겜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pp찍은 다른 분 영상 보면서 패턴 읽고있는데..
'아니 쉬불 왜 패턴중에 별을 그리는 부분이 있어?' 하면서 노래가사 찾아보니까 별 패턴 가사에 별이 들어가있네요...

이상한 곳에서 노래가사 따라가지 말란말이야...

>>978 선호 색상은 빨강. 머리엔 하나씩만하구
옷장식은 리본 장식 많은 거 좋아합니다.!

ㅋ ㅋ 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센스잇..나?
근데 기엽긴하다 (플레이하는입장에선 빡치겟지만)

>>985 하나씩->(리본)하나만

☆이상한 곳에서 노래가사 따라가지 말란말이야☆

>>985 감사합니다 >.0

>>987 머리쪽은 평소에 픽크루 하는 그대로에요

미 하!

(패턴으로 대파모양 만든사람 노래 좋아하는사람)

>>927
미치겠네
박주 정체가 뭐야?
신세대 AI인가???
제목만보고 음 가드너 하고 가사보고 뒤집어졌다 어떻게 이런곡을 찾아오지

미하!

봐도 어려운 패턴..
30번쯤 반복한다면 손에도 익겠죠 뭐...(먼산

미하ㅏ
고양... 탄식빵같고 기엽군

가사 처음부터 끝까지 어울리지만 특히 이부분....

(가사출처)
https://m.blog.naver.com/mazokiki0405/220837352026

(뿌듯!)
그치.... 저거 말하는 상대가 사루비아라고 생각하구 추천햇어

커미션 컨펌이라도 얼른 왔으면 좋겠다. 궁금해~

저도요... 입금은 했는데 감감무소식...

나는 17일까지 존버타구잇어..

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