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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독백 잡담방을 카톡방으로 잘못 올렸어요 여기를 써주세요


젠장 수치사

그래서 가주는
오늘도
적폐캐해를 합니다

하하 틀렸대요

적폐캐해는 원래 맛있다

마페이 복흑 캐해...
하지만 좀 해보고 십다고 생각합니다.

먹고왔다

댕댕주 전 어장에 있는 헌정 문구 봤는가

하하 멍멍주래여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가 노란 개의 가면를 구원하는가?"

당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네가 걱정할 일은 아냐."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가 옳은손를 구원하는가?"

당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미래의 나."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가 흑백풍경를 구원하는가?"

당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의 가족."


이거... 작두탔다 대박이다

솔직히 내캐들이 실제 작품이었다면
가드너는 복흑 동인설정 756887개 나왔을듯
(어딘가의 야구소년을 흐린눈으로 보며)

>>6 보았다

정말 감쟈합니다(꾸벅꾸벅꾸벅)

헉 작두다

마페이 썰이 맛있다
여기가 미슐랭 맛집인가

나의 가족<< ?????????????????????

아악 가면아 아아ㅏㅏㅏ아!!

그치만 원래 가드너같은 속성 가진 캐는 복흑 캐해가 맛있는걸
물론... 2차로 팔 때만 이야기입니다......

☆미래의 나☆ ☆나의 가족☆
눈물이 안 멈추는 거에요

가드너:사실 라플이 독재를 시작하게 된 이유도
가드너:나다!

같은거?

ㅋㄴㄱㅋㅋㅋ가드너 어디까지 강해지는가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가 Dave E.를 구원하는가?"

당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누가 구해줄 필요 없어."
#누가구원하는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1666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가 Dave E를 구원하는가?"

당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건 나 자신이야."
#누가구원하는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1666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가 DAVE를 구원하는가?"

당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누가구원하는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1666

Dave E : 스진때
DAVE: 지금

파크는 눈이 내리는 날, 금방이라도 무너질듯한 모습으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네가 싫어. 죽을 만큼.
#있잖아_나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5870

아! 혐관 땡긴다!

마페이님의 호는 野動(야동) 입니다. 활발하게 움직이며 늘 실천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군

>>18 친구들....주변인물에게 기대라 데비야!!

☆야동☆

(뜻은 괜찮은데 발음의 상태가)

>>18 자기 중심적이었다가 주변 사람들을 볼 수 있게 되는 거자너
이 몸 이런 거 좋아

>>19 어디까지 막나가는 사람이어야(???) 파크가 저런 말을 할까여

☆야동☆

★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군 ★

으아악 데비 작두탔어요
무당님 이게 무슨 일입니까
신이 내려왔다고요

파크랑 혐관 찔 정도면 세계를 적으로 돌려야 하는거 아니냐

>>24 톡방에 있는 아무나 죽이면 저 말 합니다!

지인이 죽는거 끔찍하게 싫어해요

>>19 계란후라이...?

maffei는 세상이 무너진 날, 애써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네가 날 잊지 않기를 바라.
#있잖아_나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5870

맛있다...
맛잇다...
념념헙헙

님들 캐 괴롭히는 애 있나요
그러면 걔는 파크랑 혐관이야

>>30 허엉.....마페이....

마페이야........
잊지 않을 것이다
붉은 별을!

으아아아악 홈마님 무슨 소리세요
제가 홈마님을 잊을리가 없잖아요
으아아아악 마페이님ㅜㅠㅠ!!!

>>30 누구한테 하는 말이려나(두근)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가 주나를 구원하는가?"

당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건 나 자신이야."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가 CQCQ를 구원하는가?"

당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의 동료들이지."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가 공기를 구원하는가?"

당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네가 걱정할 일은 아냐."
#누가구원하는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1666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가 견습 사신를 구원하는가?"

당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누구보다 증오스런 그 자식이 올거야."
#누가구원하는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1666

(진단이 스포한다)

씨큐가 동료라고 했다
동료가 되겠다

우웃 주나
400년간 집에 있다가 밖으로 나온 그런 게 생각난다

>>31 그런 녀석은 이미 통통이가 패죳을탠대...

>>19

견습 사신는 비가 오는 날, 애써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왜 네가 날 싫어하는지 모르겠어.
#있잖아_나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5870

파크 견습 사신 혐관으로 밝혀져[아무말]

>>진단이 스포한다<<

옳은손는 누군가의 시체 앞에서, 표정을 숨긴 채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왜 네가 날 싫어하는지 모르겠어.


결국 옳은손이가 황의왕(또다른 옳은손이!)을 죽였을 때려나
자기는 옳고 쟤는 틀렸는데 누구에게서도 미움받을 이유가 없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겠지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가 파크를 구원하는가?"

당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의 가족."
#누가구원하는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1666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가 레인를 구원하는가?"

당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누가구원하는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1666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가 알두인를 구원하는가?"

당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당신."
#누가구원하는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1666

그치...캔디는 가족이지....겨론하니까...
알두인은 뭐지 채셔에게 하는건가(에유구상중)

씨큐가 동료라고 말했다
나는 오늘부터 씨큐의 동료다

>>39 ㅋㅋㄱㅋㄱㅋㅋ아닛...!

알두인:당신(파크주를 보며)

마페이는 투신을(를) 담담한 얼굴로 바라보며 내뱉았다.

「길었던 악연이야. 이제 끝내자」

날붙이에 반사된 빛이 차가웠다.
#싸움을_건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5355

>>35 주나...나 자신...허엉

>>36 으악 사신아

>>38 통통이...강하구나
그래도 파크가 걱정하고 잇어

>>39 ㅔ
예???????

>>41 흐어어엉....개면아....
개면이가 불살 어길 가능성이 잇나요

으악크아악 옳은손이가 맞다
니가 다 맞다ㅜㅠ 옳은손이는 나쁜거 업다ㅠㅠ

파크주가 작두를 탔다
신님이 오셨군요

>>44 (시선회피)

>>45 마페이 혐관인가 보고싶다

주나는 세상이 무너진 날, 오열하면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네가 날 잊어주길 바라.

가드너는 누군가의 시체 앞에서, 망가져버린 모습으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세상이 멸망했으면 좋겠어.

라피스는 꽃잎이 흐드러지는 나무 아래에서, 무표정한 얼굴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네가 날 죽여줄 거라고 믿었어.

리테는 저무는 태양을 등지고, 무표정한 얼굴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네가 날 죽여줄 거라고 믿었어.

>>46 개면이가 사람 죽일 가능성이요? 물론 있죠 :D 엔딩 분기예요

크악 마페이가 멋있어요ㅠㅠ

>>46 뭐랏 걱정한다구
통통이가 들으면 기뻐할것이다

견습 사신는 조금 웃으며 말했다. 내일 아침에 또 보자고.
#마음아픈이야기를위한한마디진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2642

으앙쥬금는 처음 만났던 그 때처럼 말했다. 영문을 모르겠다고.
#마음아픈이야기를위한한마디진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2642

(둘이 묘하게 연결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고로 멍주는 이제 잠수탑니다
진짜... 아무리 잡담방 재밌어도 이제는 글을 쓸 수밖에 없다

흡

>>41 머야 오져요
옳은손이 미움받으면 어떤 반응일런지

>>42 (결혼)(두근)

>>45 크 아 아 아 앗 간지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사실 살아서는 아니고 링거맞고 일어났는데 병원에서 몸이 좀 많이 지쳤다고 이틀정돈 요양을 취하라고 했습니다.
아무튼 생존신고라 오늘은 독백이 없습니다.

댕-바

제러드주여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쉬시오...

>>49 으아아악 주나야ㅠ

>>50 헐
뭐지 살인을 하라고 부추겨야 하나 하지 말라고 부추겨야 하나(눈뱅뱅)

>>51 통통이...친구니까...
요새 안 나타나서 밥은 먹고 다니는지 걱정하구 있다 합니다

>>52 뻘한데 으앙쥬금이 너무 웃겨요

댕 바

멍멍주가 15000자 독백을?

아니

아니................
루나주 야작하시더니..........

몸 챙기시길 바라구 푹 쉬세요.....

>>54 이것만 답하고 갈래요
옳은손: 왜 저한테 그런 말을 하시는 거죠? 제가 틀린 말이라도 했나요? 감정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요, 마음 속의 도덕을 직시해봐요. 저는 절대 틀릴 일이 없는걸요? 저는 그렇게 태어났으니까. 죄송하지만... 당신이 틀렸고, 제가 옳아요.

제러드는 예전과 똑같은 표정으로 말했다. 이리 와 달라고.
#마음아픈이야기를위한한마디진단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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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는 나의 손을 붙잡고 말했다. 내일도 나와 같이 살아주겠냐고.
#마음아픈이야기를위한한마디진단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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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가저씨 악마화같은데
청금석씨 그 그게 혹시 가저씨인가요

>>50 ㅖ?

>>52 사신이: 내일 봐!
사신이: (나 자신 영문을 모르겠어)
??

힝 루나야ㅠ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가 캔디 미뉴에트를 구원하는가?"

당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누가구원하는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1666

크아악 주나야...
세상이 무너져서 힘들지 않게 보내려는 거구나...

가드너씨... 혼돈선이 폭주한다..
분명 딸이 죽었겠지요...ㅠ 최악의 엔딩

으아악 청금석씨!!!!!
저 처연한 작가님을 우짜면 좋아요ㅜㅜㅠㅠ

견습사신이는 출근하는 느낌이네요

뭐야 루제주 뭐예요
어서 가서 쉬어요.........

>>64 으아아아아아악
파크 뭐해 빨리가서 캔디 구원서사 만들어

>>60 (왠지는 모르겠지만 깨고 싶어지는 나쁜 오너)

>>61 아아아아 루나야
제러드는... 부관한테 하는 말 같고 그렇다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가 제러드를 구원하는가?"

당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멍멍이와 야옹이."
#누가구원하는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1666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가 루나를 구원하는가?"

당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건 나 자신이야."
#누가구원하는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1666

바뀐 듯.

>>64

>>67

(머지머지 에유인가바)

☆멍멍이와 야옹이☆

루나주ㅜㅠㅠㅠㅠㅠ
이게 무슨일이야 허...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무리하지 마시구...

>>69 ☆멍멍이와 야옹이☆

그럼 나도 글 쓸까

통통주 딱 기다려라[2차 창작 예고]

흐어으억

>>68
" 아니. 걱정 마라. 이건 희망이고 이건 우정이야. 서로 맞붙으면 네 입속에 있는 사악한 감정들을 모두 뽑아 순수하게 만들어주지. "
" 그거 죽인단 소리 아닙니까? "

>>76 >>그거 죽인단 소리 아닙니까?<<

(아냐 부관씨 고문같아)

mint

씨큐로 이거
(한참전에 트렌드 끝남)
https://picrew.me/image_maker/26311/complete?cd=Bf1hYUFPe0
가라고 하면 갈거라고 말하며

https://picrew.me/image_maker/26311/complete?cd=UUXzudDRYW
"그럼, 안녕히"

그리고 통통이 2차창작이라고
(착석)

도쿄도 주오구 긴자.
일본 번화가의 대명사. 도쿄 3대 부촌. 일본 최고의 땅값. 2번 무너져도 일어서는 오뚝이 같은 도시.

그리고 언젠가 부터 뒤틀려버린 엽기사건의 현장.
인외들의 놀이터. 극단적 자본주의와 그로 인한 원한의 도시.

에도로 부터 은화를 만들었기에 銀座라는 이름을 쓰는 이 상권은 은화제조소가 없어진 현대에 이르러서도 은화에 못지않은 돈들이 오간다.
그렇기에 자본으로 장식하는 번화의 거리라는 양지적인 모습과 자본으로 인해 잃어가는 것들에 대한 원한들로 가득찬 사건의 음지적인 모습, 동전의 양면과 같은 이중성을 보이고 있었다.

주오구의 상징인 버드나무아래에서 뼈가 발견되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도 아니였다.
백주에 기괴하게 뒤틀린 사체가 발견된다 하더라도 그리 이상한 일도 아니였다.
집안은 멀쩡한데 사람만 타들어간 변사체로 발견되는 것도 그리 이상한 일도 아니였다.
그리 이상한 일도 아니라며 언제부터 뒤틀려버렸는지는 신들만이 알것이다.

"세상은 이상한 일 따위 밖에 없다네."

진홍탐정이 바라보는 상권의 모습은 언제나 보더라도 그렇게 이상한 일 따위밖에 없었다.
곰방대에서 흘러나오는 여인의 형상을 한 연기를 바라보며 차갑게 자조했다.

이상한 일 따위 밖에 없는 세상에서 이상함을 푸는게 진홍탐정의 일이였으니까.
이상한 일 따위 밖에 없기에 이상함을 푸는것 마저 이상한 것으로 생각되는 세상이다.

그게 진홍탐정의 우울이었다.

>>78

@술
@술!!!!!!!!!

앗 맞어 situplay>1596240310>82 제인 답레는 여기 잇답니다 정말루 편할 때 주셔요 총총

>>57 허잉 통통이도 통통주도 운다
통통이는 사람 패면서 잘 있어

루나ㅠㅠ 우웃 루낫시ㅠㅠㅠ

☆멍멍이와 야옹이☆

박하아아아~~~

시큐야....

하나씩 위에서부터 읽구잇는데 채셔 알두인 구원 에유라고(일어남..

>>78
아나 설명 덜붙였네
두번째건 진짜로 가라고 했을때라고 생각

누가 진홍탐정싀한테 세로토닌 좀 줘요

>>78 돌겍네

(여인의 형상을 한 연기??)

>>83 그거 알면...패는건 좀 줄이라고 할지도....
물론 그게 정당방위라면 어쩔 수 없구

>>80 와아아아악 분위기 쩔어

>>85 나중에 할 수 있지 않을가

가스라이팅 완벽히 되면 본편으로 가능할 것 같구

이리스는 흡연자가 아니지만 그래도 동양에유를 비비면 장죽정도는 들려주고 싶어지는 거예요

일단 그리고 있는 긴자의 모습은 번화가 같지만서도 탐욕주의의 끝에 뒤틀려버린곳으로 생각중.

엔엔라의 모습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92 누나 나죽어

>>93 모야 궁금해요

갠취로 장죽을 좋아한답니다 긴 그 몸체에서.. 오는 간지가 있음

루나 독백과 제러드 독백중에 무엇을 풀어야 좋을까요!

크아악 씨큐ㅠㅠㅠㅠㅠ
그런 울것같은 얼굴로 말하냐구요
그리구 웃냐구요....

헉 진홍탐정님 멋있다
역시 멍주 독백 맛집이에요
이세계의 기괴한 풍경 안으로 훌쩍 빠져든 느낌이다
여인의 모습을 한 곰방대도 멋지고...

뭣 2차 창작이라고

>>91 힘낸다

>>97 다갓!!

담배도 좋지만 장죽은 그 특유의 고풍스러움이 좋다

>>97 둘다
(대충 사딸라 짤)

>>99 가스라이팅 힘내십쇼

https://picrew.me/image_maker/69673/complete?cd=HvmqsRM5eB
루나시
https://picrew.me/image_maker/69673/complete?cd=XXKeul6cPB
프레이어
https://picrew.me/image_maker/69673/complete?cd=s5UcqWuuNw
미네르바
https://picrew.me/image_maker/69673/complete?cd=3VcqktwVRu
코펠리아

골골

.dice 1 2. = 1
루나
제러드

이리스
간지 오진다

헉 멍주가 아니었구나
동양풍이길래 멍주인줄 알어따ㅠㅠㅠ
미안해요 펠주ㅠㅠㅠㅠ주겨죠...

어딘가 시선이 느껴질 때, 뒤는 돌아봐도 되지만 위를 쳐다보지 마라
그 의미 알고있어? 뒤에는 귀신이 없지만, 위에는 있기 때문이야. 뒤를 돌아봐서 누군가 잇으면 오히려 안심해도 되지만
위를 봐서 시선을 마주치면 답이 없으니까. 지금 너처럼 말이야. 아아, 안심해 너'는' 죽이지 않아. 그저 좀 이야기하다가 밖으로 나갈 수 있어. 그러니 이야기를 나누자고. 내가 악령이 된 이유? 글쎄. 뭐였더라? 기억이 나지도 않아. 그저 사람이 밉고, 미워서 죽이고 싶어.
그들의 살을 뜯고, 피를 마시며, 그들의 뼈를 부셔버리고 싶어. 그뿐이야. 이렇게 계속 죽이다보면 언젠가. 내가 악령이 된 이유도 알지 않을까.

아아 시끄럽네 뭘 그정도로 비명 지르는거야. 겨우 손가락 하나가 부러졌을 뿐이잖아? 응? 죽이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그래, 죽이진 않았잖아. 손가락을 부러트렸지. 으음 그럼 슬슬 대화도 끝나가니까. 나가게 해줄게.
자, 문이 열렸어. 이제 네 의지로 일어나 나가면 되지. 그래 한걸음 한걸음 날 두려워하면서 나가는구나..그렇지만 유감이야.

차라리 뛰었다면 밖의 풍경에 잠시 닿기라고 했을텐데
그래, 약속은 지켰어. 자, 밖이야. 하지만 네 자아는 큰 의미가 없지. 그러니 네 몸
잘 쓸게


--
*사용된 오컬트 고증
1.위를 쳐다보지 마라
2.악령은 자신이 악령이 된 이유를 까먹는다
3.악령은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루
나
시
야
(장미 미로가 생각나서 우는중)

그리고 프렛이 갱장히 기여워서 웃 우웃

근데 또 유가놈은 단죽(곰방대)피울 것 같지요
신분에 안 맞는다고?
알 바냐 내가 들려주고 싶은 거 들려줄테다

루나시야 ;-;

레벨란테 세피라가 담배를 빼들었다(?

대충 통통이 첫 살인 빙의당시라고 추측하는 시점이다[뒹굴]

>>106 오진다

>>102 히잉 코펠이 귀여워....

>>106 으악
으아아아악

>>106 (쩐다)
(두근두근두근)

>>102 크악 기여워 넷 다 뽀쟉하니 와랄랄라 해버리고 싶군

>>89 ㅋㅋㅋㅋㅋㅋㅋ코는 안 뿌러뜨렸따!

Lunacy는 무언가를 앞두고, 사라질듯한 모습으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네가 날 잊어주길 바라.
#있잖아_나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5870

이수연는 홀로 숨어버린 채, 표정을 숨긴 채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네가 싫어. 죽을 만큼.
#있잖아_나는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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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은 끝난 것같지만 그냥 가져와보는 것들

>>116

루나시 저게 현재진행형 스진같아서 머리깨고싶어짐

>>117 22

으아아

뻘티미
마블은 감정을 느끼는대로 솔직하게 드러내긴 하는데 그게 뒤틀려있음 + 본인의 밑바닥에 있는 본심을 본인조차 모름
리테는 감정 자체는 일직선으로 단순한데 솔직하게 드러내지 않음+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음
이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루나시를 괴롭히는게 누구인가
그것은 루나시주

루나시주를 조장으로 임명한다[두둥]

(뒹구르르르르르르)

>>115 파크 : 그게 문제가 아닌데

(스페어 헤드 갈아끼기

>>120
그러니까
마블이가 말하는 모르겠다는 진짜고
리테가 말하는 모르겠다는 왜 물어봐 같은 건가

>>120 하아아아아아 이 몸 이런 거 환장해

아코주가 뒹굴거리고 있다

아코주와 함께 뒹굵ㄹ겠다

>>106 크아악 뭐야 통통이 독백이 새로고침했더니 튀어나왔어요
분명 내가 안 썼는데 어떻게 통통이가 저기 있지???
공기주님 분명 통통귀가 들리신게 분명하니 소금을 뿌려드리겠읍니다 촤앗 촤아앗!!
넝담이구ㅠㅠ 진짜 고맙습니다ㅠㅠㅠ 아니 이게 모야
2차가 원작보다 맛있어요 선생님 저 밥 한그릇 뚝딱햇자나요ㅠㅠ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가 Amanda를 구원하는가?"

당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누가 구해줄 필요 없어."
#누가구원하는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1666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누가 수연를 구원하는가?"

당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와줄거야."
#누가구원하는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1666

오늘도...작두는 열일하는 중.....

>>120 리테랑 마블이 대조되는거 넘 좋아

아하~

(루나시 심장 봄)

프렛
프렛!!
@코

@코주!!!!!

백이....여러분들이 포켓몬 추천해준서 넘고맙구ㅜ애들뽀쟉혀서,,,,,,,,, 끄적엿습니다,,,, 감사합니다,,,,,기여운에들 알게대서 조아,,,

허엉
백이랑 포켓몬들 너무 귀여ㅜ어 어케

으아아아앙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앙앙

터진 잡담방 보러 갓다오겟습니다 그럼 안녕 뿅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아
귀엽다
이것이... 귀염사?

백-하
백-바

루낫시ㅠㅠ 우우 루낫시ㅜㅠㅠ

아아아아아아ㅏ아 귀여워어어어어어어어ㅓ

>>124
캐입으로 적자면
마블: 음! 모르겠네요.(진짜 모름)
리테: 어엉? 그딴걸 왜물어봐 쨔샤!!! (사실 알고 있음)

파크 못 만났으면 캔디 미뉴에트는..

https://picrew.me/image_maker/59568

Amanda는 눈물 방울을 뚝뚝 흘리며 말했다. 반드시 돌아올 거라고.
#마음아픈이야기를위한한마디진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2642

Amanda C. P.는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절대 널 잊지 못할 거라고.
#마음아픈이야기를위한한마디진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2642

수연는 흐르는 눈물을 닦지도 못하고 말했다. 내가 없어도 잘 살라고.
#마음아픈이야기를위한한마디진단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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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작두는 열일하는 중.....22

어라
뭐지
천사인가??

천사인데?
천사다
천사야

꼬마는 말하고 있었다.

" 저는 하늘을 정복하고 말 거예요! "

한 남자는 말했다.

"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고 싶어. "

한 과학자는 이야기했다.

" 평화를 위한 강력한 힘. 그 힘을 가지기 위한 지혜가 필요해. "

한 음악가는 이야기했다.

" 내가 듣는 것이 표현의 방해가 된다면. 내 들음을 가져가고 영감을 주렴. "

한 여성은 이야기했다.

" 누구보다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싶어. "

누군가는,
누구는,
어떤 사람은,
어디에 있던 사람들은,
무엇을 하던 사람들은,

그러나 기억되지 않는,
그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는,
그들의 마음 속에서 사라지는,
그들의 감정 미약한 부분에도 남지 않은,

한 소녀는.

" 오랜만이네요. 여행자님. 새로운 길을 찾았는데, 저와 같이 떠나보시지 않으시겠나요? "

여러분을,
아주 간절하게,
달빛을 가득 머금은 정원의 앞에서,
꾸준히,
아주 오래.
기다리고 있습니다.

귀여운거 옆에 귀여운거라니
백이가 최고야

>>142 캔디랑 마카롱인가요
으아아아아아 둘 다 예뻐.......

근데 그 점들은 뭐죠 심히 불안한데요

>>143 돌아와...... (피들피들

>>145 우리 달지기 요정님 말랑이...

머야 사탕이 마카롱이 기여워요ㅠ

팤주 좀 싯구와서 이음..

루낫시....
작두 타는건 알겠는데
왜 제 눈에 눈물을 뿜고 계시죠ㅠㅠㅠ

루나루나...
우우 저 천사를 보세요
나 루나루나네 차원에 갈래요...

마카롱과 캔디인가
귀여워

루나 독백은...늘 동화같아서 참 예쁜 것같아요

나두 티 보고 싶다.

마페이 무엇을 먹구 십은가

천천히 이어주세요!

우왁 루나.........

>>147 파크가 상견례 오면 마카롱은 파크 질투하라고 캔디한테ㅣ 붙어있을거 같아요.. 파크가 캔디한테 말 걸려고 하면 "커다란 바퀴벌레다!!"하면서 흐름끊고..

그리고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을 제러드 독백을 쓰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통통 튀어서 이것도 이것대로 재밌겠다! 하고 쓰고 있습니다!

루나의 분위기가 동화풍의 느낌이 나는 이유는 루나주가 어릴적 동화에서 봤던 달 공주님과 하얀 토끼 동화가 너무 머리에 박혀서 그렇습니다. 모작이죠.

앗 달 공쥬님이래...
루나제러드주 귀여운거 읽고 자랐구나...
쓰다듬...

>>156 그러면 파크도 부루퉁해져서 캔디 옆에 착 달라붙지 않을까요?
바퀴벌레 소리 나오면 놀라서 주변 두리번거리다가 마카롱 째릿 흘겨보겠지만

옛날 옛적에 술꾼과 마법사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둘이 사귀어서 행복한 결말을맞이했답니다

-대충 기와 결만 잇는 동화-

nutcase랑 CQCQ인가요?

ㅋㅋㅋㅋㅈㄱㅋㅈㅋㅋㅋㅋ

엔딩은 공주가 마녀로 몰려서 화형당하는 내용이었지만 뭐 어때요!

대체

>>163 ㅖ?

ㅔ

>>161 그렇다.

비슷한 것으로

이름이 사탕인 여고생과 눈이 특별한 이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둘 중 한명이 고백해 행복하게 결혼했답니다

-이하 동일-

파크는 눈이 특별하구나 몰랏음...

https://picrew.me/image_maker/395282
draconianLady(에즈)
인간버전

(힝 저런거 조아)

>>168 파크의 오른쪽 눈에는 신의 파편이 의안 대신 있다는 흔한 설정이죠!

신캐인가...?
이런 뽀작이를 봤다면 몰랐을리 없는데...?

핫 에즈
바보털 핥짝

>>170 우와 반신이네요

>>154
비밀!

에즈 할쟉할쟉할쟉

>>173 어떤 관점에서 보면 반신이죠!
일단 케테르로는 인간 판정이지만!

나는 피로 얼룩진 인간이다. 그 사실에 한치의 부정도 없었고, 오히려 나는 내가 피로 얼룩진 사람이지만 같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야만 하는 사람이었다.
카페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컨트리풍의 깔끔한 카페였다. 나무로 이루어진 인테리어를 가득 쓴 카페 사이로 누구보다 카페에 어울리지 않는 한 사람이 가로질러 들어왔다.

" 제러드. "
" 여기 있었나. 데븐. "
" 그래. 죽지 못하고 말야. 뭐라도 마시겠나? "
" 말린 건빵과 해골 머리. "

데븐의 얼굴에 웃음이 피어났다.

" 아직도 입맛을 못 바꾼 모양이군? "
" 어찌 되다 보니까. "

잠시 뒤 카페에는 어울리지 않는 술 한 잔이 나왔다. 퍽퍽하다 못해 말라 비틀어질 것만 같은 건빵과, 아름답게 장식된 것만 같은 해골에 담긴 보드카. 어쩌면 제러드와 가장 어울리는 취향이 아닐까 싶었다.
커피 향이 풍겨야만 할 것 같은 곳에서 독한 술냄새가 퍼졌다. 작은 스트레이트 잔에 담긴 보드카 잔을 돌리며 제러드는 말했다.

" 은퇴한 기분은 어때. "

복잡미묘한 감정을 담은 제러드의 말에 데븐은 웃었다.

" 그건 군인 데븐에게 묻는 말인가? 아니면 친구 데븐에게 물어보는 말인가? "
" 둘 다. "
" 대위 데븐은 현재 안락한 은퇴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
" 그리고? "
" PTSD, 폭음공포증 등 여럿을 달고 있는 병신이지. "

큿, 하고 웃은 제러드에게서 보드카 병을 빼앗은 데븐은 자신의 잔에 따른 채 한잔 크게 들이켰다.

" 술 맛은 어때? "
" 복잡해. "

말 없이 들어가던 잔이 세잔. 드디어 제러드가 입을 열었다.

" 두 녀석 소식. 들었지? "
" 갈 날이 왔다 싶었는데. 설마 불량으로 죽었을줄은 몰랐지. "
" 오늘은 두 병은 비우고 싶은데, 어울려 주겠나? "
" 물론이지. "
" 아내는 어쩌고. "
" 이미 바람나서 떠났더라고. "
//둘이 마시는 술은 보드카 중 '크리스탈 헤드'라 부르는 보드카입니다!
병이 참 예쁜(?) 술이니 꼭 보시길 바래요!

>>176 케테르가... 머죠

>>이미 바람나서 떠났더라고<<
데븐...
입이 쓰다
군인 캐들아
복지빔을 받아라

>>171 신캐인 데스웅

제러드 TMI.

제러드가 가장 좋아하는 안주는 말라 비틀어진 건빵이다. 이유는 스물 일곱에 처음 마셔본 술의 안주가 말라 비틀어진 건빵이기 때문이다.

루나 TMI.
루나는 아직도 말하는 토끼가 정상인줄 안다.

요즘 톡방 난입을 어떻게 할지 감이 안잡히는데수..... 흑흑인레후...

☆이미 바람나서 떠났더라고☆
저런

에즈
우웃 예뻐 우우웃

루나야 ㅋ ㅌㅋ큐ㅠㅠㅠㅠㅠ

흐어어어엉 제라드....

>>178 케테르는 파크가 만든 단검입니다
대충 격이 다른 존재(세피라나 클리파 등등)에게 꽂으면 강제로 자신과 같은 격으로 격하시키고 그 능력은 단검에 봉인하는 능력이 잇죠

위키에 올려야겠군...

☆아직도 말하는 토끼가 정상인줄 안다☆
머야기여워요 ㅠ

난입은...
머임
머임?
머임??? 이런 느낌이지

백이는 천사다는 동어반복인데 어쩌지
오늘은 슬슬 제정신이 아니니 자겠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백이가 뜬다

아... 그 불량으로 죽은 동료 이야기하는 거구나...
인간미 있긴 한데 제가 아는 통통 튀는 매력하고는 다른데요ㅋㅋ
크리스탈 헤드 참 이쁘군요(?
어쨌든 제러드도 인간이라는 거네요
군의 병기가 아니니까 약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고

되게 뻘하게 궁금해진 것
세피라나 클리파의 힘을 봉인한 다음에
그걸 다룬 세피라나 클리파한테 줄 수 있나요

>>190 그 케이스가 바로 알렉세이!

☆내일은 내일의 백이가 뜬다☆
가-바

가바~~

앗 다른 세피라나 클리파에게....

줄 수는 있겠지만 그거 의미 있을까요(흠티콘)

가바ㅇ

>>191 정확히는... 세피라의 힘을 다른 >세피라<한테 양도할 수 있는가
봉인은 무제한이지만 힘의 양에 관계없이 일단 한 번 봉인하면 다시 내뱉는 것만 가능한가

가바바바바바ㅏ

세피라의 힘을 클리파한테 주면 혼세해지지 않을까(?

루나 TMI.

1. 루나의 풀 네임은 루나 문 패스파인더.
2. 루나는 인간이 아니라 달의 사념 같은 것이다.
3. 달토끼는 사실 본인을 찌꺼기라고 얘기하지만 저 아래에선 크툴루 비슷한 취급을 받는 존재이다. 저번 독백에서 토끼의 그림자를 보고 이유 모를 신도가 기뻐한 이유는 그 아름다운 세계가 당연히 자신의 신의 거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지만 그 신도가 본 것은 수천개의 말하는 입이었고 그 중 가장 큰 입에 삼켜진 것이다.
4. 루나와 만나고 나서 다시 루나를 찾고자 한다면 달을 보며 루나의 이름을 부르면 된다. 그러나 사실 평범한 인간의 정신력으로는 막대한 힘을 소모하는 달의 사념과 만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5. 루나의 키는 157cm. 몸무게는 39kg이다. 아주 삐쩍 말랐다..
6. 개기월식이 있는 날에는 루나의 상태가 반전되곤 한다. 즉 흑화 루나루나!

태클은 아니고
그냥 뻘하게 상상하다가(뎁이 만약 자기 다른 미래 클리파 엔딩이랑 싸우면 같은 거)

>>199 달의 사념이냐구
기여워 ㅠ

>>삐쩍 말랐다<<
안도ㅑ

흑화 루나(두근)

클리파랑 세피라 등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로보토미 세계관인 것이 맞았군...

>>196 첫번째는 맞아요. 단 세피라에게는 클리파 권능을 못 나눠주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
사실 이 부분은 설정주의 허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단은 허락 안 받았으니 이렇게 설정해둔 것.

두번째는 아니요. 이미 봉인한 상태여도 또 다른 개체의 힘을 봉인할 수 있습니다.

신캐들도 만나봐야 하는데 나 모하냐...

제러드... 맛있는것두 먹구 살어라ㅠㅠ
군인월급 때문이야...?

루나ㅋㅋㅋㅋㅋㅋ 윽 치명적으로 기여워

>>186 그 말은 케테르로 자길 찔러봤다는 말??? 띠용

아니다 아니다
톡방 자체 세계관이여
로보토미랑은 동음이의여

>>199 문 패스파인더...

파크 : 달님 맞잖아!

세피라나 클리파는 세피로트의 나무에서 따온 설정입니다 여러분
서브컬쳐에서 많이 사용되는 설정이죠

>>204
제러드의 미각은 처참한 수준이라 해물비빔소스를 줘도 맛있다고 먹습니다.....

>>206
달이 아니라곤 안햇슴!
아무튼 안햇슴!

세피로트 클리포트 나무는 흔한 설정이라...

>>204 자기에게 찔러본 적은 없어요!

저 루나와 파크가 만난 루나는 다를거여
파크가 만난 루나는 루나시고
저 루나는 닉이... 다를걸 :3

>>203 (망상하다가 질문한 것에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흑화 루나라굽쇼

>>211 저야말로 질문해주셔서 감사하죠

이런 설정...풀고싶엇어

아무튼 심심해서 댓글 달아봣습니다.
역시 톡방은 호응이 좋아서 독백올리기 좋슴미다. 반응 마느면 행보케요

제러드주를 핥짝한다

>>208 이것을 행운이라고 해야하나...
거 미각은 어떻게 안됩니까 선생님...

머끼에는 오래되서 마시 업습니다.
홍삼사탕 주까요?

>>216
포기합시다. 군대 짬밥 20년에 익숙해진 고아 출신 장성이에요..

>>210 그럼 어떻게 신으로 격상되지 않은걸 케테르로 안겁미까
이해력이 못난 빠가라 미안해요...

홍삼사탕 시러요 으아악

약간 그거 아닐까
프라이폴레(파크네 차원 관리자) 가 인간으로 떨어진 시점에서
그걸 쓴 파크는 그럼 인간 판정인 셈?

>>218 아이고 선생님 제러드가 미각 고자라니! 고자라니!

홍삼사탕 마딧습니다.
아니면 호올스 줄까요? 밤새서 작업하다 보면 목이 아파서 가끔 하나씩 까먹으면 좃습니다.

>>222
잘 들으세요....선생님의 미각은 이미 갔습니다.

>>221 앗 그건가여
빠가도 알아듣는 쉬운 설명! 거맙숩니다

빠른 닉세탁(?
당산나무는... 윤송이가 됏읍니다

>>219 앗 아닙니다 설명이 부족했네요

세피라에게 사용했을 때, 세피라가 인간으로 격하되었으니 적어도 케테르에게 파크는 인간 판정이라는 뜻이었아요!

>>224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제러드가 고자라니!

팤주 갈리는소리가 난닷

(먼산)

놀라운 사실=케테르가 힘을 빼았는다고 서술되있지만
사실 그건 프라이폴레가 '파크주의 의지'에 당한 것이다.

실제로 다른 세피라에게 찌르면 너 뭐하냐하면서 파크가 펑하고 터질 것

아이스브레이커스 먹구 얼음물 마시면 아주 끗내줍니다 카페인 뺨침니다

케테르 공식설정 아녓어..??? 저번에 팤주가 공기주한테 허락받구 추가한 걸루 기억하구 잇엇는데

윤송이 기여어

>>227 걱정마라 파크주! 빠르게 이해했다! OuOV

(이정도는 갠찬다는 뜻)

>>231 그렇다고 합니다 여러분!

설정이 바뀐게 아닐까요(갸웃)

케테르 나에게 허락받은 적은 없는데[뒹굴]

그런 거였군

저는 여러분이 설정 오류를 일으켜도

쿨하게 무시합니다. 나는 그게 더 재밌기 때문이다[대충 파괴의 미학콘]

예전에 케테르 추가해두 되냐고 물어봤...던 것 같은데...
어어 뭐지 다른건가 그거

맞어 팤주가 뭐 하나 추가해두 대냐구 해서 공기주가 대환영이라구 햇엇어

그 때도 내가 허락한 기억은 없다

이런이런거 있는데 써도 되나요?

->설정 검열 안 합니다 하고싶은데로 하셈

풍이엇을 것

그러면 대충 대 프폴이의 힘 전용 무기(?

그리고 그것도 설명 안 하고

케테르라는거 추가해도 되나여
ㅇㅇ 대환영임

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럼 12시가 넘었습니다
새벽반분들은 고개를 들어 "익숙한 얼굴이군.."을 해주십시오

그거까지는 기억 모뎌 :3.....
그냥 허락받았고 꽤 오래 위키 등재되어있었던것만 알구 잇지요

다 아는 얼굴들이구만

(그랬...나...?)

뭐어 어차피 케테르는 이제 등장 안 할 거니께 상관 없지만요!

다 아능얼굴이군!

채셔 이런 칼 쓸 것 같지요
딱 봐도 목적이 확실해뵈는 그런 포인트가 아주 좋읍니다

이런 칼은 불편하거나 고증 안 맞는다고요?(잘 모름)
알 바냐 내가 레벨란테 세피라다

흠

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봐도 즐기고 있는 칼이군...

충격적 사실

공기주 어느새 2캐주됨

호에에

>>250 놀랍게도 이런 칼은

고대 시절에 있었다(두둥

칼 간지난다
채고야

호에 놀랍다

>>254 그렇다면 안심이군
공설로 박겠다

그러니.

신캐를..구상해볼까(신캐 내기 빌런)

므앙 흑화 루나루나 픽크루 찾는데 마음에 드는게 없어요.

내가 원하는 그림은 늘씬한 언니 풍의 그림체라구...

ㅋ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두근!

고대 시절에.

네놈은 순순히 고통없이 죽게두지 않겠다며
저런 칼로 푹찍헸다는 고대 기록(툭

픽크루.. 화이팅

>>261 아주 조아요

최근 고민 중인 것이

뭔가 재밌어보이는 설정이 생각났더니

생각해보니 초톡장에 이미 비슷한 설정이 있다는 것이다

크으윽 더 시티랑 설정이 다르지만 겹쳐...

제가 보기에는 수술 도구같아요..

당신은 찾을 수 있다

역시 저런 칼은... 어디에나 쓸모가 있다

그러니

통통이를 할짝하며 힐링한다

뭣 신캐(메다닥

>>264 ㅖ?

(더시티오너)
말해보십시오

오늘은 일찍잘까
아침에 요즘 비몽사몽이라

1.사냥꾼이 겹쳐
2.마수랑 비스트가 용어가 영어로는 겹쳐
3.사냥꾼이 마슈/비스트로 변이할 수 있다는게 겹쳐

그러하다

펠바(탕)

펠-바

펠바

사냥꾼이 사냥하는 대상으로 변할 수 잇다는 설정은 사실 좀 흔하니까요
핵 관련 설정만 안 겹치면 저는 오케이입니다

펠 바

https://picrew.me/image_maker/10948/complete?cd=jXG9X1XYRz

그리고 이것은 닉세탁한 윤송이

앞머리 뒷머리 짧음<< 이게 생각보다 어렵군

윤송이 지금 무엇을 하나요
내일의 농사를 준비중인가

https://picrew.me/image_maker/278121

픽크루를 찾아온 사이 내가 할짝당하고 있었다
루나제러드주 저것은 어떠한가

4번
마수의 코어를 안 치우면 재생한다는게 겹쳐(제일 큼)

견습 사신 픽트루를 만들때마다 드는 생각

나는 왜 3색 머리로 해서 픽크루 불효녀를 만들었는가(오늘도 못 만들며

모야 윤송이 기여워요

재생 자체는 ㄱㅊ답니다
코어가.. 거기의 핵심적인 에너지원이거나..
사냥꾼들의 원동력이거나 하지만 안음.. 됨...

팤주 답레써주면 내일 이어가겟소

>>278 닉변만 하고 일찍 잘 준비 합니다
새벽에 일하고 낮에 밥먹고 잔 다음에 저녁에 일어나서 밥먹고 잠(?

>>285 굿보이

ㄱㄱㅋㅈㅋㅋㅋㅋㅠㅠ
사신이... 그만큼 매력있는것이 아니겠어요
할짝이

그래서 세계관 짜다가

생각해보니 캐릭터를 구상 안 헸다는 2차 재난을 당했다

>>285 부지런하군(?

☆캐릭터를 구상 안 했다는 2차 재난☆

사신이의 삼색모는... 구현되면 그만큼 굉장한 빛을 내기 때문에

>>284 푹 주무세요!

>>289 부지런하지 않으면! 잡초가!

뎁주와 박주의.... 박주의 게으름으로 인한 기나긴 오프도 슬슬 끝이 보이는군요
뎁주가 매우 수고하셨습니다

그 뼈 상한거나 조각같은거 파내거나 부술때 쓰던 칼이랑 비스무리해서요?

>>279 요거는 공지에 타사이트 기반 커뮤<<이용 안됨이라고 돼있기 때무네 (침침

ㅋㅋㅋㅋㅈㅋㅋㅈㅋㅋㅈㄲㅋㅋ
아니 아 아니....
그럼 제가 떠올린 세계관 미아는 어떠신지
탐사용 기계에 자아가 생겨서 죽기싫다고 말하는 아이인데
세계관이 없어서 드랍했어요
(공기주 세계관과 아무 접점도 없군...)

>>293 갠찮습니다 헛허
일댈을 틈 없이 잡아벌인 자가 잘못했다(

>>294 ! 그렇구나
혹시 이름 기억하시나요
별다른 건 아니구 구냥 취향이라서 웅 (. .
안 알려주셔도 괜찮답니다

>>296

채용합니다

귀하는 저희 세계관과 함께간다

>>295 으앙대
확인도 안 하고 가져온 날 매우 친다 찰싹!

박주 특) 하루 한번 답레함

박주특)그래서 성실함

>>302 대체 무슨 알고리즘을 통해 도출된 결론이지요? 논리오류 오지네

진정한 게으른 자은

1달에 1전 답레한다(경험담

.dice 1 12. = 9

>>299 야호, 엄마 나 취직했어!
잘했어 우리 아들

.dice 1 30. = 14

각설이가.. 또 왓어.. ㅈㅅ합니다 제가 기력이 한 5%정도 남았을 때 그걸 다 번아웃하고싶어하는 아주 못된 버릇이 있어요
책에서... 친구들 생각나는 구절 찾기.. 찔러주면..웅! 적폐캐해다

지금 제 눈 앞에 햄릿하고 맥베스하고... 다른 현대소설도 꽤 되고 여튼.. 시집도 좀 뵈는듯
여튼..여튼..... 네..

생일 9월 14일이구나 굿보이

대충

신캐를 등장시키고 올게

통통주여

저것이다

https://picrew.me/image_maker/19569/complete?cd=oU3mn4xRRI

채셔 검정(블랙이란 뜻 ㅎ)

아무도 업으니까 내 캐로 해야지 하핫


식사 중입니다.
식사? 어디서?
먹고 있는 게 아니라 먹히고 있는 중이지요.

- 햄릿

이거 채셔.. 은근히 닮앗다니까

우리 반려 뽀쪽 사랑헤

>>308 저희집에서...떠오르는 아이 아무나 될까요 선생님

채셔 블랙
웃고 있는 거 귀여워요....

뭐야 마키나 텐션 귀여워요ㅋㅋㅋㅋ
저건 예상 못했다!
월E 처럼 고장나서 텐션높은 캐릭터 느낌나네요

>>308 꾸욱... 수줍게 눌르고 튀기!!

헉 머여 진짜 채셔랑 똑같이 생긴 픽크루다
뭐야 채셔가 현신했어요 짱이다...
제 머리속의 뽀쟉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채셔... 내면이 먹히는 중이지... 주륵...

채셔님이 날 보샸어!
뭐어? 얼른 도망쳐! 널 죽이시려는거야!

>>308
마블이랑 .. 씨큐요

>>318 ㅋㅈ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ㅠㅠ

가주가 3일연속 이 시간대에 있다니

너이자식 마블주구나 우리 가주를 돌려줘(적당

아나 이름;

>>308 (편한 뇨쏙으로... 골라가시오)

와 3캐주인게 적응이 안된다

가C주는 변이해버려서 죽였습니다.
핵은 엿바꿔먹었어요.

키 사 마 !!!

>>308 이거 왜 못밨지
알두인이요

마블주 잠은 어떡해요

>>308견습 사신요

사냥꾼에게 잠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Facepalm

마블주가 마블화가 되었어

그러니

이번엔 누구 캐릭터로 2차 창작해볼가 헤헤헤
허라구안 받고 써버리겠다(사악한 미소

마블주가 마블이 됐어

세상에
가C주....아디오스.......(아련

두근 2차 창작 이라고

좋아

이번 2차 창작은 루나시다(두둥

수도꼭지 열 준비

>>315
루나시

그럼 맹세를 하고도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바보들이군요.
맹세를 하고도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정직한 자들을 쳐부수고도 목매달기에 충분하지 않나요?
-맥베스

>>33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37 뭔가..뭔가 알 것같아
허엉 맹세를 하고도 거짓말하는 사람......허어엉
감사합니다 박주.....

루나시 2차창작(두근

>>316
통통이

속일 생각은 마시오.
충성 따윈 지옥으로 떨어져라.
군신 간의 맹세는 끔찍한 악마에게나 주라지.
양심이고 신앙이고 지옥 끝으로 곤두박질쳐라.
난 천벌도 두렵지 않다. 이승이고 저승이고 무슨 소용인가.
-햄릿

Luna resurget
Luna resurget
A uritur ardenti avis in nomine illius

Luna occidere
Luna occidere
Usque ad avem non uritur ardenti

Et tandem lunam iterum resurget
Incendiis deinde ab avis et cinerem revertetur
Incendiis deinde ab avis et cinerem revertetur



받아랏 라틴어시다

뜻은

잠시 후 공개됩니다!(광고를 보여주며)

광고로는 견습 사신의 회사 홍보인가요

ㄴㅇㄱ
라틴어를 준비해오실 줄이야

(궁금

아 공부해야 하는데

광고 타임

"범인은 이 안에 있어!"

명탐정 루나시는 대담히 선언했다. 주나 살인 사건의 전말은?
충격적인 반전에 주의하라!

대괴도 루나시 극장판 사실 탐정인 척하는 괴도의 주나 살인 사건!
2020년 4월 1일 평행 세계에서 대개봉

주나 살인 사건

이건... 불가능해

>>340 통통이 이자식 전생에 햄릿이었어...
박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뜻깊은 배움 받고 갑니다...
끝없이 저주만 퍼붓고 있는점이 실로 통통스럽습니다
중세에 귀족가에서 태어났으면 저짓하고 있었겠네요

주나:(실망할까봐 죽은척 해주는중...)

달이 차오른다
달이 차오른다
그 이름을 가진 불타는 새는 타오르니

달이 저문다
달이 저문다
불타는 새가 더이상 타오르지 않을 때까지

그리고 결국 다시 달이 차오르니
불타는 새는 재에서 돌아오리라
불타는 새는 재에서 돌아오리라


뜻입니다(슥)

주나가 죽었다니
범인은 주나인게 틀림없다

대괴도며 탐정이라니 희대의 반전이다
재밌겠군 개봉하면 꼭 봐야지
2019년의 누군가

극장판 스포일러.

사실 주나는 죽지 읺았다! 계단에서 넘어져서 기절한 것이었던개 밝혀지며 탐정 루나시는 그 사이 목표 보물인 통통이의 일러스트집을 훔쳐간 것!

>>319

CQCQ

그런데 보시다시피 지금 이게 나예요. 누군가 저한테 그래서 열심히 살았느냐 물어보면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쩌다, 나, 이런 사람이 됐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저는, 밤에 잠자리에 누울 때마다 이상한 소리를 들어요. 휙휙ㅡ 차들이 바람을 찢고 지나갈 때 내는 그런 소리를요. 마치 제가 8차선 도로 한가운데에 서 있는 느낌이에요. 왜 오락의 고수들 있잖아요. 걔네들은 정신없이 쏟아지는 총알들이 아주 커다래 보인다던데. 다가오는 모양도 영화 속 슬로모션처럼 느껴진다 하고요. 저도 그랬으면 싶어요. 지금 선 자리가 위태롭고 아찔해도, 징검다리 사이의 간격이 너무 멀어도, 한 발 한 발 제가 발 디딜 자리가 미사일처럼 커다랗게 보였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언젠가 이 시절을 바르게 건너간 뒤 사람들에게 그리고 제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요. 나, 좀 늦었어도 잘했지. 사실 나는 이걸 잘한다니까 하고 말이에요.
- 김애란, 비행운.


마블

자, 오너라, 악령들이여.
너희들도 사람을 죽이는 이 일에 한몫 끼고 싶지 않느냐?
이 순간 나를 여자가 아니게 해다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에 잔인함이 넘치도록 해다오.
내 피를 탁하게 하여
동정심으로 통하는 길목을 막아 버려라.
그래서 측은지심이 나의 잔인한 계획을 흔들지 말게 하며,
나의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평안이 깃들지 못하게 하라!
-맥베스

주나 기여워...

불타는 새는 재에서 돌아오리라
우와... 그렇게 루낫시는 승리를 거머쥐는 거군요
멋진 헌정시다... 짝 짝 짝 짝 짝

진짜
재에서 돌아와야 한다(심장 가진 캐 오너

만화를 보다가 든 망상

메이드 백이와 주인님인 주나가 연애를 세작하다(적당

.dice 1 12. = 9
.dice 1 31. = 3

93

미스트가 귀여운 정도다(아무말

>>353 정말 재밌는 극장판이었어
2020년의 누군가

씨큐는 뭔가 힘들어도 담담히 넘기려는 느낌이 씨큐스럽다

마블=맥베스가 맞다 이건 공식이다

9월 3일인가

에즈의 생일인가요

>>323
데이브

벽을 부수고 들어가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을까? 창문을, 문을 부수고 들어가면? 나는 반박하고 싶었다. 벽 너머에 또다른 벽이, 창문 너머에 또다른 창문이, 문 너머에 또다른 문이 버티고 있을 수도 있다는 걸 모르는 걸까?

"그래서 살려달라는 소리를 들었답니까?"
-당신의 신, 김숨

>>361

그러니

미스트 할짝

에즈 생일....9월 3일...(메모)

벽 속에 벽... 데비다...
데비가 벽 속에 있다...
☆그래서 살려달라는 소리를 들었답니까?☆
제목까지 당신의 신이야...

>>362 뭔가 난관 너머 난관이던 데이브
살려달라는 소리는 누구의 소리였는가는 다채롭게 해석할 수 있겠다 싶기도 하고
저것이 그의 울음이였나 그가 죽인 이의 울음이였나
묻는 이는 누구인가
또 다른 그인가 아니면 사악한 자인가

감사합니다

통통이는 5월5일 이다
아직두 춰딩 같은 통통이와
잘 어울리는 생일이지

>>364 산치 체크입니다

통통이 생일날 선눌을 줘야지(주섬주섬

ㅠㅠㅠㅠㅜㅠㅠ
뎁주 해석이 사무친다...

>>369coc크툴루 지식 99과 산치 99라서

무적캐릭이다

>>326
알두인

무장, 무장을 하고 나서라!
저놈이 주장하는 말이 사실이라면
이곳에서 달아날 수도, 머물 수도 없다.
이제 태양을 보는 것도 싫증이 나는구나.
그러니 우주의 질서가 무너져 혼란이 왔으면.
경종을 울려라! 바람아, 불어라!
파멸이여, 오너라!
-맥베스

>>372 (공포)

(맛있게... 먹고있읍니다 뇸냠)
(박주표 문구...)

>>370 와! 생일선물이다! :D
참고로 어릴때는 어린이날 선물이랑 퉁쳐받았음

>>327 박주한테 그런 뽀쟉한책이업어 (유감..

>>373 우와아아아악
막줄 너무 알두인이다 찐이다
감사합니다!!!!!!

>>376 박주 견습 사신 보는 눈 3주 압수(적당

>>377 심지어 모먼트도 찌금 알두인스럽지요
맥베스가 버남의 숲이 던시네인으로 오고,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지 않은 이의 손에서만 파멸할 수 있는데..
이 장면에서
버남의 숲이 던시네인으로 와버렷구 심지어 혁명군의 맥더프 장군은 제왕절개로 태어나서()

약간 드래곤본의 손에 죽는 알두인적 모먼트 (곈캐한테 뭘주는거람

역시 문구는 박주표...
알두인 이자식 전생에 맥베스였잖아...?
저런 대사를 남기고 세상에서 사라진거구만

>>348 햄릿이 아니라 오필리아의 오빠 레어티즈가 하는 대사지만서도요 :3
복수에 눈 뒤집힌 점이.. 통통이같앳어..
뭣 통통이 중세에유라고 (철컥)

>>367
이건 해석이 다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브... 내면 속에 또 내면이 있고 자기 자신 무의식도 잘.. 모르겠는 부분이 너무 짜릿하다구 생각햇어요

뽀쟉한 책이라면...
사신이는 내가 앨리스 읽어줄까...

>>378 억울해요 책 취향이 망했을 뿐인데

>>381 (머쓱)
무의식을 통제할 수 있는데 정작... 자기 자신의 다른 모습이 확실하게 또다른 인격인지 환상인지 모르는...
그르네 내면 속에 또 내면 있는것도 되는구나 크읏

>>382 두근

통통이 중세 에유...

통통주가 중세를 모름

끝

>>3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죠아(?)

나 울어

아코 중세 에유

어음, 교황청에서 성녀로 얼굴마담시키는데
사실은 남자인 아이. 중성적인 얼굴과 긴 장발이라 구분이 안됨. 클리파가 안된 아코는 키도 작았을 것.( 클리파 되기 전 160cm)

팤주 에버노트 지금 주고 시험 끝나고 보라고 하면 말 안 들을 거지

님의 집케 엥 하기 1편 통통이

과거 대공의 기뮨이었으나 사고로 몰락 귀족이 되버린 통통이.
대곹이 한 행위가 밝혀지고 난 후 주변 이들이 경멸하는 시선을 보내는 것과 모욕하는 것을 참치 못한 텅통이는 그들 모두에게 복수를 할 어마무시한 계획을 세우는데..

>>390 (움찔)

박주가 시험 끝나고 보라하면...팤주가 참을게...

교황청이 얼마나 썩었단 말인가(막말
실제 성녀는.. 무조건 죽어서 되는 거지만요 뭐 어때 창작물에서의 중세는 유니콘중세임
하아아 성녀 아코 하아아아아아아

ㅋ 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공 대체 무엇을 했느냐(;;

>>393 고아를 키워서 성녀 행세 시킨 후 죽일 용도니까 적절하다

>>389 우우ㅜㅅ 쩔어
교황청...

(교황청은 사실 르네상스가 되면서 부패하기 시작했다고 하지만)

>>394 (대체)

침대에서 눈을 감았다 뜨니 30분이 사라졌어요!

>>394 (으아아)

앨리스가 없어졌어...
이건 예상 못했는데;

30분-바이
사하
라
사막

사하~

자라

>>399 ㅔ

그치만 고아가 예쁘장하게 생겨서 써먹기 좋으면 교황청에선 적절히 사기 진작용으로 써먹다 처리하면 딱인걸.. (현실적)

>>395 에유니까 괜찮다 (당당)

>>404 (이해!)

>>391 아니ㅋㅋㅋㅋ 모에요 여기 에유 맛집이네
밥 한 공기 쓱싹 햇네요 뭐람... 드리려고 한게
저기... 없어졌어요... ._. ...

아코야아아아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www.evernote.com/shard/s430/sh/862e1de6-0d2f-50fc-632f-cc7e72df5b82/2d5672a181d940598430dac69c5ea899

시험.. 끝나고 보셔요...
채셔 모음집이니까 당연히 잔인하고 모럴없고 불쾌감 조성 있고 선정성 있을 수도 있답니다

저가 사신이를 잘 몰라서 그런디
어린왕자에도 어울리는 구절이 있을라나요;

그윽

그으으윽
괴롭다 나같이 참을성이 없는 사람에게는

오늘 오후에 주려고 했는데 오늘 오후에 내가 바빠서 PC 못 만질 수도 있어가지고..
핸드폰 에버노트가 요즘 영 상태가 별로더라고요

시험 끝나자마자 UCC 찍어야해서 다 찍고 보겠네
흑흑 보고싶다 찌렁찌렁

>>409 사실 줘놓고 보지 말라는 것두 참 양심 터진 짓이긴 한데<
그래도 시험이니까.. (뽀듬..) 보고 싶은 봐두 되긴 해.. 사실 팤주 마음이지요... 그치만 시험 집중해야하니까 응

안잘거다..............

사
하
라
사
막

사실 공부해야 하지만 안 하구 있다
크으으으윽 나란 쓰레기

사서주 자라-

>>408 통통주 주관으로 골라보시오(싱긋

사 하 라 사 막

윤송주 < 이거 왤케 기엽지

나 박주가 안 자면

사신이를 당직시킬거야

왜 갑자기

띄어쓰기!

Q. 왜 굳이 에버노트인가요?
A. 너무 짜잘한 에유들 짜잘짜잘하게 올리면 좀 양심에 찔려서 몰아서 올렷어요 미안해

박주 대다내

안잘꺼야아ㅏ아아ㅏ ㅏ아난ㅇㄴㅇㅇㅇ안잘꺼야!!!!

아직 두시도 안됬으니까요 '3'
톡하!

>>422 큿

짜잘한 에유들까지 다 후루룩 할 것이다 내일만 와라 후후

(사서주 기절춉)

그리고 내일은 아마 저녁에는 바쁠지도 모릅니다
친구들과 협곡으로 갈 수도 안 갈 수도

사서주

지금 안 자면

오늘 야근으로 세계선이 바뀐데

뎁주 지짜 수고하셨습니다.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주가 미안해! 후레오너여서 미안해!

끄ㅡ읏!
알렉... 집 가면 각설탕 수 확인하나요

아 맞다 수고하셨습니더 :3

부엌에 각설탕 찌금씩 흩어져 잇는 거 보고 기절초풍하지요
뒤집어질듯 으아악 으아아아악 애기한테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데!!!!!!!!!!!!

야근해도 괜찮아요!!!
수욜부터 월욜까지 휴가니까요!!!

오늘의 저는 무적!!!하하!!!

휴가춖하해! (짝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2
뭐
굉장하다

치즈는.. 미스터 헤르츠 베구 잘 거래
마음에 들엇댑니다 >.0

다행이야(다행이야)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EC%B9%B4%EB%B6%80%ED%82%A4%EC%B5%B8?action=show

세계관 항목 하단에... 세계관 티미 추가했는데...... 읽어보고 이건 뭐지? 싶은 거 있으면 물어봐주실 수 있어요......? ' ')......
님 독백 쓴다며요
닥쳐요

마카롱 노엘
https://picrew.me/image_maker/5462

감사합니당!!!!!
밀린 잠과 게임을 실컷...!!!! 외출은 장마때문에 무리겠지만요 (. .

랑댕이 자체가 이름이였어

>>438 핑발핑안 최고존엄인 거시야

>>440 그야 랑댕이는... 랑댕이잖아요? (??

도 발 조 아

허엉 그럼 함무이는 피와 살을 깎는 노력을 햇던 거구나 ;-;.... 허엉 함무이.. 함무이...

멍멍🐕

도 발 조 아

마카롱 기여워
도 발 조 아

지짜.. 갓세계관이다

>>442 (어어)(걔는... 후자예요)(오랜 시간을 인간과 함께 보낸 쪽... 일단 종족이 개라 타고난 기질이 인간 친화적인 것도 있었지만)

>>443 왈왈

>>447 후자구나(후자구나)
그럼 양의 신 츠지는 어떤 쪽인가요?

글구 질문 해두 댈까요 :3

그러고 보니까 마카롱이랑 핑크팬더랑 만나보고 싶어요 :D
같은 핑크색..

핑크팬더는 언제든 준비되어있답니다.

.dice 1 2. = 2

타나토... 간다

오랜만이다

>>447 멍멍주 받아줬어... 착한 멍멍주

핑
팬!

>>448 걔는............ 이타적 행동을 배워가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카부키쵸의 자홍의 주인인 츠지는 철저히 자기 흥미대로만 움직이는 신입니다. 전대 자홍의 왕이 나쁜 애였는데 걔가 하는 실험이 재밌어보인다는 이유로 적극적으로 도와주었고, 재미가 없어졌다는 이유로 시안 수호대에게 사냥당하는 걸 방관했죠.
지금 카부키쵸의 자홍의 왕이 츠지에게 색을 받으려고 꼬실 때 "너에게 착한 행동이 얼마나 재밌는지를 알려줄게!" 라면서 한참을 달라붙었습니다. 거기에 넘어가서 지금은 자경단 활동을 도와주고 있지요.

핑크팬더 뭐하고 살아요

>>449 내놔요

>>454 핑팬이다
핑팬이야

>>437 오진다

핑팬이 오랜만이야!

사기(일)꾼이요

색의 주인: 신
색의 왕: 인간

(헷갈려서 외우는 중)

현 자홍의 왕 나이스

>>458
1. 요괴가 신격을 인정받으면 신이 된다구 들었는데 신격을 받게 되면 갑자기 뾰로롱 앗 나 신이야! 하게 되는 건가요 아님 특정한.. 그런 게 잇는건가
2. 요괴가 신보다 강할 수 있나요?
3. 신격 인정받는 기준이라던가

어린왕자는 좋은 책이지만서두
사신이랑 어울리는 구절은 몰르겠습니다...
공기주 저랑 하루동안 절교하셔두 눈물을 머금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사기(일)꾼이라니 :0

부지런히 일하는 착한 사람입니다. 아마

알렉놈으로 타나토스랑 마주치게 하고십다 vs.그냥 얌전히 친칠라나 굴려라

둘이 머리채잡앗어지금 박빙이야

타나토(과거뎁) 은
이 자식 뭐 하는 놈이지 싶은 놈이기 때문에
몬가... 몬가 아무튼 이상하다 싶다면
오너방에서... 당근을 흔들어주십시오

>>463
1. 타카마가하라가 보기에 아 얘는 신 되어도 괜찮겠다! 싶은 애가 보이면 어느날 갑자기 야 너 오늘부터 신 해라!하고 딱 지목합니다. 사실 호칭만 달라지는 것뿐이지 요괴에서 신이 된다고 갑자기 무언가가 생기지는 않아요
2. 물론이죠! 신 되기 귀찮다고 일부러 신이 되지 않는 등의 경우에는 웬만한 찌끄레기 신들보다 더 강해질 수 있지요. 다만 그 수가 많지는 않고, 이런 요괴의 경우엔 타카마가하라가 주시합니다.
3.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론 1) 힘이 강할 것 2) 이름이 (신으로서) 널리 알려졌을 것 3) 처음부터 신으로 만들어졌을 것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대파 흔들어도 됩니까

>>469 (아하!)
1. 랑댕이가 악신 이야기를 했는데 악신 기준이라던가.. 특별히 제지받는 부분이 잇나요?
2. 신으로 만들어지는 조건이 잇나요 :3

>>470 (☆대파☆) (네 >:3)

양파

☆양파☆
머시여 타나토 돌아갈까

>>471
1. 악신/선신을 분류한다든가 나누는 기준이라든가 그런 건 없습니다. 랑댕이 입장에선 '인간에게 나쁜 짓 한다!→나쁜 친구다!→악신이다!' 라는 흐름대로 악신이라고 한 것.
2. 그냥... 만드는 사람이나 이야기를 접하는 인간들의 인식이 얘는 신이야! 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신이 됩니다.
전자의 경우는 청록의 세력의 주인이 되기 위해 인공적? 신공적?으로 만들어진 멍무이 함무이를 들 수 있고, 후자의 경우는 "물건을 100년동안 소중히 쓰면 그 물건에 신이 깃든대!"라는 인식에서 비롯된 츠쿠모가미들을 들 수 있습니다.

멍머이 함무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거엿어 ㄴㅇㄱ

멈무 할무이 인공신이였어 ㄴㅇㄱ

인공쉰

친칠라쟝 그냥 재미로 인성뱉는 애로 설정햇는데 어쩌다보니 인외는 이기적이란 공설이랑 맞아떨어져버림

하하 그리고 친칠라쟝 리타이어다
사유: 힘듦

영영 내린다는 게 아니라 오늘밤본스레에서 리타이어

☆힘듦☆

랑댕-오른손이 스토리에서 쓸 일은 없을 설정이지만요... :3c

>>479 제가 그래서 친칠라 캐입 보고서 완벽하다고 기립박수 쳤잖아요

이라이는 내일 투입해볼까

(뿌듯)

>>>483 죠아여(두근

이시간만 되면 졸립다

자라

이름이 없어진건 황의 왕의 공작이다

이라이 내일(두근)

미하
ZARA

>>486 줌세여

>>488 들켰군
내 이름냠냠의 계획을 눈치챈 자는... 죽어줘야겠어(스릉)

나비 네이놈

이라이는 대화명을 뭘로 할지 고민이다.
굴러다니는 돌?

킹치만... 지금 자면 조금밖에 못자고 깨버린다

굴러다니는 돌
이라이 이대로 괜찮은가
꼬리 달린 돌(?

롤링폭스(대충

>>493 조금이라도 자는 게 낫죠
안 자면 겁나게 고생할 것

네이놈... 그런 수작을 부리고도 무사할 줄... 털썩

안자면... 그게 멀미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잠 적게 자고 그냥 앉아있다가 현기증 난 적 잇음

황의 왕과 나비 신이 통주를 주겨써

롤링폭스 ㅋㅋㅋㅋㅋㅋ 어딘가의 파란 고슴도치같다

VICTORY
\('-')/

잠은 마니 잤는데
본스레나 가야지

굴림돌, 굴린돌, 구른돌...
마땅한 게 없네

통통주는 죽지 않는다...
강해져서 돌아온다...!

통통주가 통통주들이 됐어

쌍통

(대충 우리는 군단이다 짤)

두짝이 됐으니 두배는 강하다
덤벼라 이얍 .dice 1 100. = 17

약해따/_\

귀엽따

.dice 1 100. = 50

이러다간 쿼드라통통이주가 될거야

이야압 나의 1/2짜리 검을 받아라

사서주 답레는 내일 드릴게요...!

이젠 진짜 외워야...

.dice 1 100. = 51

크아악 로켓단의 숫자도 됐겠다
날아가면서 후회하겠다
두고보자!

네!!!! 편할때 주세용~~~

뭐야 다들 강해요

약한 통통주는 내가 데려간다

꺅 납치범이다!

아닌데여 아코주인대여

꺅 아코주다! 싸인해주세요!

시러요 통통주 데려갈거에여

10437

내가 이토록 숫자들을 잘 기억하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였다. 항상 모든 어둠들은 저마다의 기억을 지니고 있었고 악의만을 뽑는다고 한들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 마음이 가진 동기, 기억, 감정의 무게는 고스란히 내게로 돌아왔다. 저마다의 기억을 잊어버릴 수 있을리가 없었다. 솔직히 말해 내가 지금까지 '나', 그러니까 아만다라는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은 게 행운이라 말해야할 정도일지도 모르겠다. 확실히 그 기억들의 양은 압도적이었다. 단지 몇년을 잠깐 살고 있는 나와는 다르게 수많은 시간들을 간직하고 있었다.

뭐, 잡스러운 생각은 여기서 마치도록 할까. 나는 제 빛을 뽐내고 있는 달을 한 번 올려다보았다. 도시의 불빛에 막혀 별들은 보이지 않았다. 오늘 다는 다시 한 번 날아올라야만 했다. 슬슬 어둠들이 제 모습을 숨긴 것인지 혹은 슬슬 거의 다 없어진 것인지 잘 보이지 않기 시작했다. 차라리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한 번에 조망하는 편이 빠를 것이다. 사실 이제와서는 불새로 화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아니, 좋아했다. 그 해방감과 자유를 난 좋아했다. 그러나 그 후에 남는 것들을 꽤 처리하기 곤란했다. 손과 팔, 목 등은 쉽게 노출되는 곳이었다. 통증은 둘째치고 그 흉한 것들을 감추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도 해야겠지. 어차피 어제만 해도 사진을 찍어준답시고 이미 한 번 변했던 터라 하루종일 손에 장갑을 끼고 있었더랬다. 하루 더 그런다고 해서 문제가 생길 것도 없을 것이다. 익숙하게 팔을 변화시키곤 움직였다. 날개 아래로 바람이 나를 받쳐주는 것을 느꼈다. 이대로 차라리 바람을 만끽하고 싶었으나 할일이 있었다. 적당한 곳, 도시 전체가 내려다보일 법한 곳에서 멈춰섰다.
숨어있는 모습을 드러내라, 악의들아.
나는 너희를 멸하고 말리라.

아, 보였다.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마냥 제 어둠을 뽐내는 검은빛들이. 내 의지에 따라 불새들이 하나둘 제 모습들을 드러내었다. 자, 가서 네 할일들을 하려무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먹이를 낚아채려는 송골매처럼 그것들을 날아들었다. 검은빛을 태워버린 그것들은 제 몸마저도 불살라 다시 내게로 돌아왔다. 하나, 둘, 셋...기억들은 호수의 안쪽에 차곡차곡 쌓여갔다. 썩 유쾌하진 않았다.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기억들을 삼킨다는 건 사실 오히려 피곤한 일에 가까웠다. 어느새 뻑뻑해진 눈두덩이를 대충 문지르곤 다시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별처럼 늘어져있던 어둠들은 어느새 하나둘 제 모습들을 감추었다. 나는 하늘로 고개를 돌렸다. 슬슬 날이 밝아오고 있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까. 나는 마지막 불새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렸고, 그리고, 그것도 제 몸을 살라 내게로 돌아오자,

제기랄, 짧은 욕설을 내뱉으며 몸의 균형을 다시 잡으려 , 다시 날개를 펼치려 노력했다. 최근 불이 상당히 불안정해진 것은 맞았다. 그러나 이에 굴할 수는 없었다. 아직은 버틸만 했다. 아직은 다룰만 했다. 완전히 바닥에 닿기 직전에서야 겨우 날개를 다시 움직일 수 있었다. 아무리 제가 비행을 좋아해도 낙하는 좀 그렇다며 능청스러운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죽지 않는다는 건 참 다행이었다. 죽음도 불사할 것처럼 굴면서 정작 저는 죽음을 두려워하였다. 하긴, 그런 것이 한두개던가. 이미 몸은 인간을 벗어난 주제에 꾸역꾸역 미련과 욕망, 감정들을 지고 사는 것만 해도 그러하거늘. 당장 지금만 해도 일반적인 인간이었다면 이미 어둠이든 힘이든 버티지 못하고 몸이 무너졌을 것이다.

지상에 천천히 내려앉고 몸을 되돌린 후, 생각을 털어내버리려는 것처럼 고개를 저었다. 이런 생각을 할 시간은 없었다. 중요한 것은 제가 불사이며 죽지 않는다는 것이고, 누군가를 구하거나 세상을 조금 더 낫게 바꿀 힘이 있었으며, 그것을 버틸 수 있다는 것이었다.

와 독백냠냠

루나시야
ㅏ
!!!!!!!!!!!!
위험하자나 아이고

아이고 루나시앾

뎁주 알렉이 타나토에게 개인 연락망 주면... 그게 통할까요
아니 작동은 될까()

oO(어)
oO(이어지면 데이브한테 그냥 연락되지 않을까)

어그극
오랜만에 길이가 그래도 좀 나온 것같네요
새벽 버프인가

역시 새벽은 독백 피버다

.oO(일단 타나토 안심용으로 하나 보내도 되나)

아무튼 루하인 것이야 핥짝

루나시한테무슨일이일어나고있어!!!!!!!!!!!!바른대로대답해!!!!!!!!!

지금 타나토 접속이면 타나토한테 보내지겠지만
이후에 타나토한테 보낸다면... 데이브한테 보내지지 않을까

지금()

에....어둠이 워낙에 세력이 쎄지니까 불새의 능력도 조금 불안정해졌다고 해야하나요
그나저나 보니까 케테르 쪽도 막힌 것같던데
흠
애가...과연 멈출까.........(침침)

지금이면 갠찮을 것 같여 :3c

>>535 (돌겠네)

자러감미다

수면제는 왜 있어? : 수면제도 많이 먹으면 죽잖아?

였다

지금 레스가 괴상한 건 그냥 내가 잘못 썼음(

아바아바ㅏ

아 바

머여 일대일인줄알았는디 블랙베리였어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소통의............ 불협화음이엇구만요....

(일반적인 노란색 포스티잇에 적힌 메모이다. 손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 것처럼 휘갈겨썼다. 그래서인지 글씨가 상당히 더럽다.)

(검붉은 자국에 가려져 글씨가 보이지 않는다.)
꼭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를 타고 낭떠러지로 내려가는 느낌이다. 원래의 생각과 목적이 어땠든 간에 사람들을 지키고 이것을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혹은 그마저도 생각하지 않으면 내가 다시 한 번 열등감에 잡아먹힐지도 모르기에 그러는지도 모르겠다. 조만간 사직서를 낼 작정이다. 더 심화되기 전에 빨리 끝내버리는 편이 나을 것같다. 동료들에게는 뭐라고 하지? 몸 상태가 안 좋아졌가던가...일이 생겼다고 하는 게 가장 나을 것같기는 한데 말이다.

택배면... 팅길 것 같은데(침침

아-바
좋은 밤 보내세요!

팅겻다구 하자(적당

oO(대충 아더가 열한살이니까 아직 보호자의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거나)

아니
힘이 안들어가면 어떻게 해

situplay>1596240299>769
여기다 쓱쓱 한 거에서... 루나시가 타나토한테 보낸 게 그냥 무의식의 바다에 둥둥 떠있어서 데이브가 줍줍하고 그럽니다(?

데이브.. 공기계생겻구나

블랙베리... 예쁘지(

솔짂히 디자인이 다햇다

블랙베리....예쁘게 생기긴 했더라고요

핸드폰이 기엽게 생길 일이냐구

화면 족굼해서 내가 쓰고싶진 않지만 남이 쓰는 거 볼 때는 좀... 간지난다

나는 알파리우스다
나는 오메곤이다
나는 군단이다
나는 군단이 아니다
나는 오메곤이 아니다
나는 알파리우스가 아니다

나는 불면증이다

코하
난
짤

코난

더 바바리안

코-하

이제 정말 안 자면 내일이 어메이징해지므로 자러 가겠다
박 ㅡ바

어메이징-투모로우
박바

톡하
박바

박-바
안녕히 주무세요~

뭐하지
썰이나 티미라도 풀고 싶은데
생각나는 게 없다

(이대로 가면 정말 클리파 루나시인가요)

그럴....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아니면 좀 온건한 클리파 루나라던지
어
네........

(돌겠군)

프렛이 너무 귀여우니까 밤샐래

(저 자를 재우고 싶은데 프렛이 귀여운 것은 제 3자가 보아도 사실이라 어쩔 수 없다는 표정)

주무시오
내가 언제까지 있을 줄 알고 그러고 계신거요

타나토의 애칭 이니시!

오늘 루나시가 계속 온점이 없는 까닭은
아까 독백에도 나왔지만 손이 영 말이 아니어서 음성인식 중이다

화상용 연고가 필요하다

본인은....재생되니까 상관없다네요....

루나는 지금 애칭 불릴 때마다 움찔거리는 중
그러나 안 들킬려고 노력 중이다
그래도 뭔가
외로워보이는 친구 과거인데
뭔가 거절하기도 좀....같은 느낌

타나토... 타나토 치고 텐션이 올랐다

>>575 (타자를 못치잖아ㅏㅏ)

허잉
허잉...
나쁜 기억... 생각나구 있으려나

매디하면
가족이나 친오빠가 불렀던 기억밖에 없으니까
나쁜 기억은 아니고 오히려 그때 좋았던 기억들이 떠오르긴 하는데......그 이후에 한 일들을 보면....예....그래서 환멸나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부르니까 뭐라고도 못하고

>>환멸<<

사실상 타나토는... 데이브가 꿈에서 어쩌다가 열 여섯 기억에 뿅하고 접속함
그 상태로 톡방에 뿅>???
이런 거라서

나중에 물어볼지도 모르겠다

oO(뭔가 너무 많아서 뭘 물어볼지 모르겠다)

애칭이라던가(

물어볼 거

1. 소방관 일 그만두는거<<
2. 애칭 대해서
3. 살아있다고 못 느끼는 것에 대하여
4. 나는 당신을 사람이라 느끼는데 왜 당신은 사람이라 느끼지 못하는가

추리면 이정도인가

...세상에
하긴
루나시는 지금 타나토랑 데이브랑 연결되어 있다고 생강도 못해서 그냥 말하거나 털어놓고 있는 것도 많으니까
세상에 너 큰일났다 루나야...

뭔가 졸지에 타나토를 활용한 굉장한 함정수사가 됐잖아

루나...평소에 꽁꽁 숨겨왂던 것들이 이렇게 드러나버리고........

뒷사람이 슬슬 졸려서... 그어어
일단 톡바아ㅏ아

뎁-바
안녕히 주무세요!

하아아

출근시렄

뭔가 꿈에서 박주에게 어울리는 문장을 요청한거같은데
꿈이 아니었잖아
감사합니다 박주

씨큐 문장 너무...씨큐라서 보고 놀랐다.....

>>357
와중에 이런걸 봤는데
어떻게 주나가 주인님일수가 있어
백이주인님의 충실한 따까리가 되어도 모자라다 (하지만 메이드 백이는 보고싶어)

하긴 집사주나나 메이드주나는
할줄아는게 별로 없을거같긴 하다

죽여ㅈ

뭐야 죽지마

어제 난입도 못하고 쓰러지듯 자서 푹잤는데 왜 피곤하고 몸에 생기가 없지
후후후 즐겁다 후후후

넛케주가 죽어가
빨리.. 씨큐 썰을 뭔가 생각해내서 연명시켜야해

그러므로 썰내놔라 썰강도다(철컥)

자캐즈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사람생각 다 똑같군)

situplay>1596240344>78
씨큐썰을 긁어왔다

자캐즈...
주나: 밍기적거리며 출근준비
CQ: 케이크 먹는중
가드너:꽃집 열 준비
청금석:라줄리(=토끼) 밥먹는거 구경중
마블:비스트잡는중
리테:비스트잡는중

으ㅓ악 씨큐 픽크루가
씨큐가 아침부터 케이크

행복해!!(사망)

아침부터 넛케주가 죽었어

일상이네

댕하

치료하려고 썰풀었더니
넛주가 죽어버렸어

situplay>1596240299>916
대충 이거 기반으로 만든 피크루다...

situplay>1596240299>935 주나피크루는 이것

개꿈꿔서,,,, 죽을거같다,,,,,,,,
다들 쫀아,,,,,, 톡하,,,,

백이주에게도 주나피크루 처방을 내린다

어제,,, 보고 잠들엇지요 히히,,,,
>>357 이거 둘다 메이드나 집사여도,,, 귀엽겟다,,,,,

백-하

듣고나선 2번
덤덤하려고 노력하는게 너무 씨큐라고요

집사주나...
할줄아는게 없을것같아........................
도련님/아가씨에게...동화책읽어주기...?

넛-하 쫀아
마쟈 꿈에 넛케랑 티콘이도 나왓어 이건 행복한 꿈이엇지만

빨리.. 씨큐를 공급해야 하는데
앗 몸바뀐썰 이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상담하러 코드 찾아가는 넛케몸씨큐 보고싶다 (공급은 커녕 넛케주를 착취하고있음)

가주가 오랜만에 씨큐 관련 어쩌구를 씨큐같다구 하시었다 후후ㅜㅜㅜ후ㅜ후ㅜ후후ㅜㅎ후후후 뿌듯

집사...

넛케: 가능... 한가...?
코드: 야야야 걔 잡아 뭐 사고치고 튄다
모르: 완-벽
시은: 완벽한데 옆에 모르가 있어서 비교됨

>>611 (덜컹)

오랜만이었던가!?
굿 박 굿 박

모르 집사는 언젠가 주인을 암살할것같으니까 그런점에서 시으니가 완벽한 집사가 될수 있지 않을까

씨큐는.. 셍각보다 뭔가를 찾아도 씨큐인가..??? 하게 되는 것이야
내 안의 씨큐가 너무 입체적인 나머지 그렇다

몰가님 메이드가 보고싶다

>>616 이거다

☆공급은 커녕 넛케주를 착취하고있음☆

되려 성별반전 물약을 영업하는 코드
일단 성별이라도 되찾는거야 CQ님

모르가나 집사: 정말 완벽하긴 하고 주인보다도 유능한데 너무 유능해서 언젠가 주인 암살할것같음
시은 집사: 상냥하고 완벽한데 눈에 들까봐 일부러 유능함을 숨길것같음
코드 집사: 집안을 털어먹을 계획이 있을것같음
넛케 집사: 누가 이사람을 집사로 채용했어

>>616 이거다

민-트

좋-은아침이에요!!! 톡하톡하!

>>620
씨큐: 코드씨 정말... 오늘만 사는 사람이구나......(후폭풍을 어떻게 감당할 셈인지)

☆누가 이사람을 집사로 채용했어☆

메이드 모르가나...
다녀오셨어요 주인님?이라는 대사를 뱉지만 메이드복밑에 암기가 수두룩빽빽

☆누가 이사람을 집사로 채용했어☆

사ㅏㅎ~

이거 진짜 꿈이 적폐라 말할가말가하다가,,,,
티콘이가 넛케 위에 매달려서 휴대폰인지 닌텐도로 게임하고 잇엇고<코드랑 하고 잇ㅈㅣ 않앗을가?
넛저씨는 개의치않고 술먹고 잇엇는데
쥔장님이...... 그새 애도 만들엇냐(미쳣나) 이래ㅅ엇어,,,,

집사주나 ㅠ 짱기여워 메이드백이가 어케 도와주지 않을가? 주인님이랑 도련님/아가씨 모시라니까 사랑 싹틔우기

나는 거래를 제안하는거고 받아들이는건 CQ님이니까 빠져나갈 구멍은 있어
진짜 글렀다

>>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장 넛케가 애 데려오면 진짜로 넛케애 취급할것같은데 어쩌지

홀 모야 박하 사하 팤하! 다들 쫀아쫀아쫀아입니다

>>627
으악 !!! 귀여워!!!
와중에 적폐라곤 했지만 제법 그럴듯한데

주인님: 세상에 버려졌습니다
아니면 주인님을.... 카페들로 하자(??????)

애 ㅋ ㅋ ㅋ 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맞어 이거 자꾸 주나백이 생각나서 찌렁해져요

티콘이,,, 찐으로 넛케 애 취급당하면,,,,,,, 안타깝지만 술아저씨 유전자로 나는 불가능해! 라고 단호박하지 않을지

주인님이 카페들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짱귀여ㅠ오

넛케는 뭔가 집사보단 경호원쪽에 맞을것같지
시대상에 맞게 패치 하자면...집사보다는... 주인이 은밀하게 고용한 뒷세계사람 재질

주나... 백이에게 이런저런 쓸만해지는()기술들 배우기.. 청소라든가 테이블 세팅같은건 배우면 늘겠지... 요리는 무리지만.....

백하백하~

두인아 나도 달달한 썰 먹고싶어
어쩌라는게냐

모닝썰썰..

사서는 지금 탐쨩(고등어태비 야옹이)한테 뽀뽀하다가 냥펀치 빡! 소리나게 맞고 시무룩해졌어요!
달새는 직원휴게실에서 모닝커피 타는중!
허니쟝.. 어떻게하면 합법적으로 늦게 출근 가능할까를 기숙사 침대에서 고민중

쫀아쫀아!

사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3 플리에,,, 저장... 꾹,,,,,,,,, 사랑스럽다 ㅠ ㅠ ㅠ ㅠ ㅠ 히잉 감사합니다 제 노래 스펙트럼이 너무 한정적이라 눈물이 나네요

ㅠㅠ!! ㅠ ㅠ ㅠ. ㅠ!!! 배우는 거 짱귀여워 저세상 사랑스러움 이걸 어케 말로 표현할수이ㅛ겟어 국어사전에 표현할 말이읎지비 증맬로

알뒨!!!ㅋㅋㅋㅋㅋㅋㅋ!!!!!

아예 다들 한 집에 고용된 메이드/집사들로 하자
주인에게 고용된 뒷사람이랑 미묘하게 안면이 생긴 씨큐집사
티콘메이드보면서 이런 어린아이가 이렇게 똑똑하고 유능하다니... 나도 힘내야지... 하는 주나
주인 전담의사인 알렉세이

>>634 주인장: (애 엄마가 키우다 떠넘기고 갔군)
전해지지 않는 티콘이의 진심
곤두박질치는 넛케의 신뢰도
어디서부터 문제인가

주인이 은밀하게 고용한 뒷세계사람 재질<-주인공에게 참패하는 그 역할인가

노래 좋아........................
사서 귀여웟

전해지질 않는 티콘이의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큐가 진짜 코드 의견 받아들여서 물약 마시면 나중에 돌아왔을때 넛케 반응 어떻습니까?
역시 코드가 조져질것같은데

주인에게 고용된 뒷사람이랑 미묘하게 안면이 생긴 씨큐집사<-(어 끌린다)

티콘이 메이드하면 짱웃기겟다 조선시대 생각시도ㅜ아니구 찌그맨 애가 뽈뽈 저택 돌아당기기,,, 근데 일오지게잘함
셈씨,,, 메이드,,,,,,? ,,,,,,,,,,,,, 화마는 저택 불살라먹을지도ㅜ모르고 CKFFL,,, 찰리는 이미 쥔님 비슷한게 잇어서

>>643 정답!(실로폰 소리)

씨큐한텐 그럴수 있지 라고 하면서 코드에겐 자비없다(코쓱)

노래..듣고시퍼....(쥬륵)
사축은... 썰을 보면서.. 힘을 냅니당...

코드는 왜 매번 자기무덤을 파는것일까 ..................................

티콘이 쥔장 못 알아들은 거 눈치채지 않을까? (불-쾌) 넛저씨한테 아저씨, 저사람 머리 때려도 돼? 책임은 아저씨가 지는거로! 하고 말할거 같기도 하고,,, 이마 찰싹하기,,,

하지만 치밀하면 코드가 아닌걸....☆

집사 ㅋ ㅌ ㅋ ㅋ ㅋㅋ ㅋ 저택 ㄱㅊ나요? 조만간 경찰오는거아니지?<

>>636 방법은 하나야
성격반전

약간 모르가나랑 시은이는 그런 느낌이지... 어느날 모르가나가 딱 집사 암살하면 누가봐도 모르가나가 암살했지만 다들 모르가나가 무서워서 지목하진 못하고 아무것도 안한 시으니가 덤터기쓸거같은(적폐해석중)

주나집사 그래도 바느질은 잘해서 다행이다 쓸모가 있어... 백이 옷 찢어지면 별모양 자수놔서 꿰매줄것같다

이정도면 이 메이드와 집사들을 고용한 주인님이 궁금해지는게

>>649 넛케 얼른 된다고 할것같은데ㅋㅋㅋㅋㅋ
주인장 딸이 티콘이 또래라... 주인장도 티콘이 못이길듯...☆

주인님(존재는 하고 있는데 아무도 그 정체를 모름)

(팝콘)

>>653 갓-캐해다(주워먹기)

>>655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말귀 못 알아듣자 때리겟다는 꼬마애,,, 그리고 바로 오케이하는 아저씨,,, 쥔장의 오해가 더 깊어지지 않을지 생긴건 모르겟고 성깔머리가 보인다고 하는 거 아닐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저택주인같은 위치(?)

아-하

손님으로 클레리가 쳐들어가고십어요 어케

별모양 자수 짱기엽겟다
자슈 수행평가 개화딱ㅈㅣ 낫엇는데,,,, 주나가 한다니
심신의 안정과ㅏ 평화

☆쥔장의 오해가 더 깊어지지 않을지 생긴건 모르겟고 성깔머리가 보인다고 하는 거 아닐지,,,☆

메이드씨큐 약간 넛케도 같은 주인님을 모시는 입장인데 넛케쪽은 은밀하게 고용된탓에 험하게 다뤄지는거 좀 불만있어서 그거관해 넛케대신 괜히 화내는거 보고싶어 ... 주인은 왜 그러는거야? 대외적으로 드러날 수 없는 입장인건 맞지만 남들 눈이 없을때까지 냉대할 필요는 없는거잖아? 도미니크가 주인 목숨을 얼마나 구해줬는데

모하

생각해보니 메이드복에 별모양 자수는 너무 눈에 띄나...
적당히 강아지얼굴자수로 할까...(그게 그건가)

손님으로 클레리 !!!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쥔장 무슨일 잇나요? 액땜하시는 거 아닐지<

>>652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
이것두 에유로 나중에 돌려보자....(버킷리스트 추가)

아하%

새 SCP로 격리되는거 아냐?
많고 많은 AU

별이 막 손바닥 만한거도 아니고,,, 난 새끼손톱보다ㅜ찌그만거 생각햇엇어 애기자수,,

셈씨,,, 절대ㅡ메이드는 안할거같고 주인이 메이드인척 숨겨놓은 경호그런거면 좋겟다 그냥 사실 험한 일 생겻을때 치마 아래에서 무기 꺼냐 장착하는게 보고싶내요 치마 찢어도 그레잍

(머슥)

☆손님으로 클레리☆

>>664 아! 심지어 취향이야! 아!

'애초에 막굴리려고 고용된놈인데 상관있나. 메이드로 고용된 사람이 신경쓸만한건 아니라고.'
같은 대사하다 어느날 시키지도 않았는데 씨큐 구하거나 도와주고

약간 지금 둘 썰 동시에 풀면서 그림체가 달라서 온도차 오지게 느끼고 있어
메이드집사썰에 백이주애들은 주인과 함께하는 일상 (말랑따스한 모에그림체 1분기 일상물애니)좀 이런느낌인데
넛케주애들 넣는순간 갑자기 궁중암투물 그저택의 뒷세계분위기됨

☆넛케주애들 넣는순간 갑자기 궁중암투물 그저택의 뒷세계분위기됨☆

메이드인척 숨겨놓은 경호 좋다 좋다아
공식적으로 고용된 세미씨랑 비공식적으로 고용된 넛케 서로 대립하기도 좋을것같고

앗 오키오키 찢어진부분 꿰매고 끝부분을 쪼끄맣게 별모양으로 매듭지었다는 느낌으로 간다

썰에 집중했나

여기서도 세미랑 넛케랑 씨큐때문에 싸울것 같으면 적폐캐해입니까

☆액땜☆

클레리 소금맞는거냐고ㅠ ㅋ ㅌ ㅋㅋ

아니 아코주 언제왔어요
아-하
아코주도 메이드집사썰 풀어조(철컥)

아 하

아코주네 애들도,,, 저세상 저택에 메이드나 집사로 고용대면 기엽지 않을까 흑흑 바닐라는 메이드보다는 아가씨 재질같지만 사고뭉치아가씨 큐-티

>>678 그레잇캐해 굿캐해 셈씨 겁나 고까와 하지 않을가 저런놈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근데 둘이 하는 일은 엇비슷하네요 같이 일할 일 생기면 미친 기싸움하는 거 아닐지

ㅋ ㅋ ㅋ ㅋㅋ ㅋㅋ ㅋㅋㅋ!!! 클레리 소금 맞으면 티콘이도 쥔장한테 소금뿌릴테니까 (쥔장: ?)

>>672
저는 그만
설레서 죽고 말았습니다
씨큐가 수건으로 피묻은거 닦아준다거나... 그런거...

아코 메이드(?)는 위화감 없이 수행할 것 같네. 물론 여가서 아코 메이드(?)는 클리파 화 되기 전의 자그마한 아코 시절 이야기겠다. 자주 넘어지는 것도 그대로 옮겨갈테니 꽤나 골칫거리가 되지 않을까. 근데 애는 착해서 내쫒지도 못하고.
바닐라는 어... 에너자이저 마냥 이거저거 다 하는데 제대러 하는건 몇 없는 메이드. 다만 귀여워서 주인님 및 구성원들의 애정을 받아 일자리를 잃지 않는거지.

아코 집사는 꽤나 철저하게 하는 편일텐데 사실 지금 집에서 하는 것처럼 집안일은 완벽하게 다 처리 하겠지. 다만 정이 많아서 밑 사람들한테 싫은 말은 잘 못하겠지만

바닐라는.. 주인이 기르는 고양이
주인이 데려와놓고 방치해서 아코가 챙겨주기 시작했다거나
그래서 주인보다 아코 더 따르고

티콘이 뒤에 숨어서 깝치고십어요

아예 아코는 메이드랑 집사 둘다 동시에 있는걸로 하자(급기야)

주인장에게 소금뿌리는 티콘이 귀여워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얘 저 (클레리)도련님 질나쁜사람이야 가까이하지마 하고.,.다른메이드들이 말해도....안듣겠지

주인보다 남을 따르면 주인이 슬퍼하겠네.
몬가 몬가..
바닐라는 다 좋아햘 아이니까 다 좋아해서 돌아다니느라 하루가 지나가는 고양이로 하자

>>682 기싸움ㅋㅋㅋㅋㅋㅋ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하나 처리하고 이런거 원래는 그쪽이 해야하는일 아니냐고 꼽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4 씨큐주는 천재인가?
이런건 냅두면 낫는다던가 메이드면서 쓸데없는일 한다던가 하면서 투덜거리는데 얌전히 받아들이는 넛케

아코주네 완전 원조 덜렁이 메이드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으로 클레리가 저택에서 진상짓하려고하면 티콘이 부른다던가

모ㅗ냥

>>691
귀여워
ㅠㅠ
바닐라 천사

CQ메이드 뭔가... 그런 느낌인거 보고싶다 원래는 나름 귀한집 아가씨였는데 정쟁으로 집안이 몰락해서 지금은 메이드하고있는...
그래서 식기 놓는법부터 귀족들 테이블매너 이런거 잘 알고 있고...

☆역으로 클레리가 저택에서 진상짓하려고하면 티콘이 부른다던가☆

미-하

미하미하

아코가 하루 24번 이상 넘어지던 시절.

일찍잤는데 더 피곤하네.. 으으으윽

가문의 보호를 받던 시절에는 귀족가의 더러운 뒷세계같은건 몰랐다보니 몰락후 세상의 어둠을 뼈저리게 느끼는거지... 메이드로 일하면서 넛케 보고도 그런 의미에서 충격받고
처음으로 맨 아래의 위치에 서본 아가씨같은거 좋잖아

고양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ㅏㅏ아악 고양이 ㅁ귀여워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펠-하
썰내놔(철컥)

몰락했던 시절 살려고 남장한다던가(남씨큐 설정)가능하지 않을까

그리고 반대로 처음으로 위쪽에 있던 사람과 친해진 길거리 잡배도 좋지 크으윽 맛있다 최고다 (끌려가며)

백이 티콘이 세미 셋다 메이드재질 달라서 줄겁다,,,

>>692 그러면 욕하지 않을지 욕설주의 뭐이씝쉐야 쥐럴마라 욕설주의 하시지 않을지,,, 짱웃긴다 셈씨 메이드로 일할 때 넛저씨가 놀리는거 보고싶다 그리고 반대로 씨큐랑 붙어서 손가락 욕하기

>>693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 메이드가 도련님 혼냐요!! 남의집 도련님 혼냐요!!!

큭 자꾸 주인 인성쓰레기인걸로 밀고 있어 모르가나에게 나중에 암살당할 사람이라서 그런가(오퍼시티 50으로 스쳐지나가는 모르가나 독백의 귀족들)

답레... 퇴근...티콘주.....☆

으아악 고양이들이다

모하~~~

펠 하

>>702
오... 긴 머리는 그때 잘랐다던가 해서 자연스럽게 단발시큐로 이어지는군
넛-바

>>705 갠쟎습니다 0.<....... 화이팅 하십시오.......

이젠 아예 문장구사력을 잃고 단어만 남았군

클레리 또 티콘이한테는 얌전히 혼나고 잇을듯

저 사람 왜저래 왜 얌전해 죽을 때 됏대?
나도 몰라

>>710

저 사람 왜저래 왜 얌전해 죽을 때 됏대?
나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마블이도 메이드... 이쪽도 전투메이드 무표정으로 무기 던지고 있는 정석적인 전투메이드라는 느낌이지

전투메이드 좋지

백이가,,, 어쩌다가 메이드가 됏을가 걍 평범한 집이 식료품점하는,, 평민 아가씨엿으려나 그러다 누군지 모를 주인님이 데려갓나? 모르겟군,,,
티콘이도 어쩌다 메이드됏지? 사실 엄청난 귀족집 아가씬데 메이드 체험중이신가?
셈씨는,,, 쥔장의 개인 기사같은 건가,,, 그런가,,, 모르겟음이군!


ㅋ ㅋ ㅋ ㅋㅋ ㅋㅋ!! 도련님 휘어잡기 메이드 도티콘,,,,

왜 자꾸 주인 인성쓰레기로 밀고있지... 약간 귀한가문 출신이었다가 지금 일개 메이드로 전락해 자기손에 들어온 씨큐 괜히 꼽주는거 보고싶다 자존심상하지만 사실이라서 참고... 아예 씨큐네 가문 몰락시킨쪽이 이 주인이라던가... 거두겠다는 제안에 자존심은 상하지만 밑바닥인생의 험함을 알아버려서 순순히 들어가고...

백이가 메이드가 된 이유
그것은 너무 사랑스러워서 주인 눈에 들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너 내 것이 돼라 같은 느낌으로

전투메이드 조진다

아 집에 나밖에 없는데 갑자기 코고는 소리나서 놀랐는데
우리집 멈뭄미였네

멈뭄미 귀며뭐

멈뭄미 귀엽지
톡방 아이들도 귀엽지

뭐야 박주 언제 많고많은 에유 scp 됐어

멈뭄미 기여어

>>722
>>668-669

톡하

허리가
좀 괜찮아졌었는데
갑자기

멍멍

가주는 쉬어라

허리의 역습

(깨달음)

댕하~
가주는 쉬세요...

누우십시어

_(:3_ _)_

우우
라오루해야하는데

누워서 합시다

더워 갸아악

사실 주인님 뒷담을 같이 깠더니 밝혀진 주인의 정체는

메이드였던 모르가나였다(두둥

으아아아아ㅏㅏ아아ㅏ아아ㅏ

걸음을 내딛어라
내 안의 악마를 보아라

보여주세요

.dice 1 3. = 3

내가 예쁘지 않아요?

나는 당연히 예쁘고 당신은 날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투로 내뱉기
vs
버림받을까봐 눈물 뚝뚝 흘리면서 뱉기
vs
날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단 사실에 충격받아서 뱉기

마키나:3번
견습 사신:1번

그러하다

허니쟝은 1+3인데.. 달새하고 사서는 해당이 없네요 (´▽｀) 

흑백이는 3번
나머지는 해당 없음

집에 가고싶다
귀한 가문 아가씨였다 메이드가 된 씨큐한테 피빼는법 알려주는 넛케가 보고싶다
집에 가고싶다

>>739

모르가 저런질문하면 예쁘다고 대답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일것
나머지는... 저런말을 할리 없다

집에 가고싶다

하하 사축이래요

욕망에 충실한 넛주

크아아아악 오늘이 마지막날이다
학교 다녀옵니다

시험 잘봐라 빔

힘퐁힘퐁

파크주 화이팅

팤주힘내

피빼는법<순간 주인의 피를 빼버리는줄

살벌하다

☆순간 주인의 피를 빼버리는줄☆
ㅋㅋㅋㅋㅋㅋㅋ 옷에 묻은 피를 상상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오이 가주...무서운 사람이었잖아...?

아가씨 출신 메이드라고하면 뭔가..뭔가.. 내면의 오타쿠를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는것이야
아가씨 캐릭터의 모에속성을 가지면서도.. 메이드로 떨어진 것이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그러면서도..
(대충 씨큐피크루란 소리)
https://picrew.me/image_maker/62745/complete?cd=GU1w7Ige8J

나도 사람이나 고기 피 빼는 거 상상햇는데

크 역시 박주는 뭔가 통해
(????)

에유로 독백써주세요(??

>>757 (하파

얇은 피부에 처음 박힌 굳은살같은거.. 좋잖아

미래의 내가.. 해줄거야

미래의 가주 ㅡ!!!!

맨처음엔 일같은거 서툴어서 손에 반창고(중세면 붕대?) 덕지덕지 감겨있고.. 그러면서 점점 배워나가고...

(이 쌔럼들....)

아! 메이드 씨큐!!
아아아아아악!!!(비명)

(메이드 집사 썰 허버허버)
(큐 우 티)

그 와중에도 옛날 좋앗던 시절 생각나게 하는 물건 보면 흠칫하는 거 주세요(가주: 그만해요

아가씨의 보석함이라던가

큭 크윽 힘이난다(끌려가며)

그러고보니 넛케 뒷세계사람이면 아가씨시큐 전에도 미리 대충 알고있었다거나... 대충 어느가문을 조지고 이쪽은 위세가 기울고 하는 얘기에서 저쪽가문은 알아서 몰락할거니 신경안써도 된다 뭐 이런정도로 알고있었는데 그 몰락한 아가씨(대충 죽을걸로 예상됨)가 고용인으로 들어오고

이미 끌려갔군
넛-바

>>765
가문이 폭삭 망해서....그런게 남아있을까....??
저택은 불살라지고 사용인이며 관련일들은 몰살당한걸로 알려진상태에서 혼자 목숨만 보전한 그런이미지 생각했다

>>769 메이드니까.. 이제 귀족집에서 일하다보면... 아 나두 이거 가지고 잇엇는데.. 이런 거()

>>768 포인트잘알이다 기립박수를 쳐라 일단 노벨문학상부터 줄테니까 빨리 써봐바

>>770
이젠 자신의 것이 아니라 의외로 큰 감흥은 없을듯하다... 선을 그어버렸다 빰

일단 허리랑 합의좀 해볼개

>>772 캐해실패!

>>773 앗 아앗

귀족의 마음가짐을 계쇠 가지기엔.. 세상이 너무 각박했다!
원씨큐 성격 따라가서 자존심을 일찍 꺾은 아가씨씨큐는 내가 한때 귀족이었는데...!!보다는 귀족이란 정말....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존재구만......이런 느낌일것같고

냥이

저친구는 왜 척추뼈가 드러나고 있어
미하
먐미

씨
큐
메이드 우웃...

>>775 세상이.. 잘못햇다

거대먐미

계쇠->계속
애초에 죽은걸로 돼있기도 하고 목적이 가문의 부흥 다시 높은위치로 이게 아니라 생존...살아남기...적당히 안정적으로 먹고살기....이런거다보니까 귀족이었던 티도 안내려고 노력은 하는데 몸에 배여서 문득 튀어나오고... 자부심이나 자긍심보단 무지함과 무능함에 대한 부끄러움이 강할것같다
쉽게 몰락한만큼 귀족으로서의 위세가 센 가문도 아니었을거같고.,..대신 몰락하지 않았을때도 오만함은 적지 않았을까 사용인이든 뭐든 나보다 요리 잘하니까 대단한거고
이런 마인드로 자랄만한 집안이라서 일찍 망한건지 애초에 약해서 이런 마인드였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마인드로 자랄만한 집안이라서 일찍 망한건지 애초에 약해서 이런 마인드였던건지<<

다들.. 허리운동을 평소에 제때제ㅣ때 해두도록해
근데 무리는 하지마.;.;....
무리하면....더아파짐

안 돼 가주의 허리ㅡ!!

>>이런 마인드로 자랄만한 집안이라서 일찍 망한건지 애초에 약해서 이런 마인드였던건지<<

허리 망했을 때 허리운동 빡세게하면 더 망할 수도 있다..... 특히 측만증 환자들.... 조심조심하십시다

스트레칭 위주로.. 해... 근력운동하면 찌금.. 응..

이걸 왜 알앗냐고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는데

>>783
그렇다............
나도........나아가니 괜찮을줄알고

>>저도 알고싶지 않았는데<<

어딘가의 초차원 허리 건강 챙겨 톡방

그리고 무릎하고 손목은 정말 소모재니까... 한번 다 쓰면 돌이킬 수 없으니까..... 소중히 여겨줘...

바나나 먹고왓다

무릎 손목 허리 조심하세요..
젊은 나이일수록 더 조심하세요...(파스스스..)

아냐.. 내 허리는 분명 돌아와줄거야
약속했다고
ㅜㅜㅜㅜㅜ

펠하
우리 몸엔... 소모재가 정말 많구나...(울음

사서주가 가루가 됏어 사하사바

방패 밀쳐내기!

더워죽겟다

다들뭐혀

졸고 있어요..

힘들어보이는군..

>>768 먼발치에서 대충 oO(저기 곧 친다던데 안됐구만)
이정도 마인드로 봤던 아가씨가 갑자기 메이드로 와서 놀랐지만 귀찮아지기싫어서 아는척 안했더니 뭔가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가 되어가고
홧김에 알고있단거 말해버리고

집에 가고싶고

그뭐시냐 시으니 관련으론 어떻게 결론냇슴까

재택근무->숙박근무->휴가->재택근무 의 테크를 타면 스진에 지장 없다는 결론이 나왔는데 다이죠부 합니까

다이죠부다 몬다이나이

역시 펠주야. 언제나 이상한 짤을 들고오지oO(오케이. 사딸라. 땡큐)

저녁에... 쇼부를 칩세

아아아아아악(끌려가는 소리)

드디어 끝이다!!!!!!+!

(으ㅏ아아아아ㅏ악 으아아아아아악)

주접 아껴뒀다가 박주 오시면 풀어야지...

인법 파크주 찌르기술[푹]

이 공격에 당한 파크주는

저녁이 맛있어진다.

뭣
감사합니다(넙죽

저도 써줘요.. (바스라지기 직전)

(사서주 뽀다담

호에ㅐ엥 호에에엥엥ㅇ.... (부빗부빗

인법 사서주 찌르기

이 인법에 당한 사서주는

롤랑이 된다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곧 퇴근시간 이잖아요...!(꼭끄랑

롤랑은좀(다급)

네에.. 한시간..반!!!! 아! 시험 끝난거 축하드려요~!!

롤랑 귀여워

하지만 롤랑은 퇴근이 없는걸요

감사드려요!
가하가하~

전 그러면 게임좀 하고올게요...!

다녀오세요~~~
저도 일 마무리하고 올게요 ><

오예스 쿠앤크를 하사받았다
예전에 펠주가 왜만든건지 모르겠다고 한말에 통감했다
집에 가고싶다

퇴근은 없지만 앤젤라가 있어요
더 나쁜가

토닥토닥

(저도 꽤 지쳤다구요 앤젤라짤)

씨큐분을 마시면서 힘내자 (빨대와 철판을 꺼내며)

간지와 편한 스토리 // 과학적 고증
중에 뭘 고르시겠습니까

넛케주가 썰풀어줬던 남장하고 다녔던 아가씨씨큐 좋은데 너무 쬐깐해서 남장이 통했을까 싶긴 하다
좀.. 가담항설의 명영이같은 느낌

간지요

저 캐 여캐예요?????? 귀여워

여캐에요
갓캐임
질서선에 겁나강한캐임

명영이는.. 잘생겼을때와 귀여울때의 갭이 최고야

안 돼... 멍주 여기에서 패는 장르 더 늘면 안 되는데.........

? 패긴 뭘 패 파는 장르요

장르를 왜 패요
ㅜ

킬미

아아 명영이 보고 회복한다

전.. 추국이가 좋아요....

추국이도 좋지
우리 말미잘...

소매가.. 매력포인트라구 생각해(급기야)

명영이짤을 왜 자꾸 올리냐고요?
최애라서요

추국이...모에소매캐잖아

oO(포켓몬 진화한 것 같아요)

왕실의 귀염둥이(180센치 남성)
추국이가 그렇게 말랑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포켓몬 진화
ㅋㅋ
ㅋ

나 전오수에선 퍼블리좋아하고 가담항설에선 명영이좋아하고 카게프로에선 아야노좋아해
왜 씨큐가 지금 이렇게 선성향이 됐는지 알거같다
투명한 취향

보인다 보여
씨큐가 평소 무표정이 웃는 표정이었으면 소나무상 받을 수 있었는데

키사마 반다무
도시테 와라우노카

oO(?)
oO(밈미)

대충 가챠꼴박했다는 내용

방금 일어난 사건

친구 컴퓨터가 해킹당해서 처리 후에 보안 관련으로 확인 좀 해주다가
'넌 대체 뭐 어쩌다가 이런 허술한 머저리한테 걸린거냐' 라고 물어보니
이상한거 보다가 걸린거 같다고

보안 서비스 요금 뜯어낼까 진지하게 생각했었다

졸려요,,

그런 의미에서 B&S에서 해커나 저격수나 기타등등 인기 있을만한 보직은 다 비워뒀으니

여러분의 캐릭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민물...
자라...

거북

oO(코주는... 그런 것도 할 수 있구나...)(능력자야)

저는 군대나 총기 쪽에는 연이 없어서 :3c...

메모장에다가 대고 뭐라 협박하길래
제대로 된 랜섬웨어는 아닌거 같고 해봤자 원격조작
그래서 일단 인터넷 연결 끊고 보안프로그램 검사 돌리고
와이파이로 접속했을지 모르니 공유기 펌웨어 업데이트 후 어드민 계정 바꾸고
또 혹시 모르니까 핸드폰도 보안 한번 싹 훑으라 그러고

최후의 수단으로 사이버수사대를 대기중

(저격쏘는 캐릭터 좋아하지만.. 실력은 없는 타입...)
(친구: 분명 저격소리가 5발 들렸는데 적은 전부다 살아있냐)
(사서주: 조용히해)

허나 머저리쪽에서 문상 2만원을 요구하길래
와 진짜배기 잡법이구나 하고 안심한 후에 조치를 취했지

그리고 총기에 연이 없다면
가까운 병무ㅊ... 이 아니라
코주에게 물어보시오

누구든 도와주겠소

팤주는 이상한 쪽으로 로망이 있어서 막 회전식 약실 달려있는 유탄발사기만 양손에 들고있는 캐 내버릴 것 같아요(?)

갱신합니다! 이기니까 재밌다!

리볼버식 유탄발사기는 로망이지

허나 그런걸 아킴보로 사용한다면 밸런스 논란을 빚을것이 고민되기에 (세계관을 게임 짜듯 밸런스 생각하는 몹쓸오너)

애초에 아킴보로 각폭쏘면 현실보정 한다고 하면 명중률이 말이 아닐 테니까요...

하지만 만약 B&S에 캐릭터 넣는다면 트리플 액션 썬더 쓰는 캐릭터는 꼭 넣어보구 싶다(?

그런 똥총 쓰는거 아니야 지지야 지지

왜요 .50 BMG쓰는 권총이라니 로망이라구요?

끽해야 .44 매그넘이나 .50AE 쓰는 것보다 로망이 엄청 넘친다구요?

대충 모닥치기 맛있다는 내용
집에 가고 싶다는 내용

일단 단발이고
반동무식해서 효율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으니

난 집인데 왜 고통받는가

그나저나 비에스에 신캐라고
파이선오너 설레요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공기주 쓰담

원래 로망은 효율 안 따지는 거에요!

참 박주
사랑해요

B&S에 해커 겸 저격수로 내면

내가 죽겠지

내가 죽일 것

.dice 1 3. = 1

코주가 공주를 죽였다

그러니 ,NPC 풍으로
B&S 회사 근처 가계 주인캐 내고싶다

>>867 읽어조서 고마어 >.0

코주가 공기주를 죽였어

그리고 그런거 개인 무장으로 쓰는거 보통 말리지는 않지만

저런거 쓰다가 곤경에 빠지면 뜯어말려서 컨셉질을 포기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특히나 월러스와의 1대1 개인 면담이나
레자흐의 건전한 몸에 건전한 정신이 깃드는 특별 코스 트레이닝이나
하리마우의 새 비살상 화학작용제 시험 견학 프로그램 등등의 각종 '설득'이 동반됩니다

>>873 원래 원래 좀 더 주접을 엄청나게 떨고 싶은데
예를들면 박주의 깨알같은 주석이라던가 제목부터 주접이었다 라던가

하지만 팤주가 길게 주접을 못 떠니 그냥 사랑한다고만 할게요 으아아아

설득(물리)

그러면 어쩔 수 없죠
레식 컨셉으로 X나 큰 방패를 가진 캐를 낸다(?????)

>>875 한번만 긁어서 읽어달라고 구질댈래요
별 건 없지만서도

파크주 뇌 속 요약

으아악 박주가 서준 썰이 너무 쩔어서 길게 주접을 떨고싶지만 내 능력으로는 뭐야 써야할지 모르겠고 아무튼 쩐다 떨어 귀엽고 사랑스럽고 으아악..(이하 30줄)

같은거지?

>>877 뭣 기다료바

>>878 (에사크타 짤)

용언으로 네 영혼은 영원히 내 것이다라고 써있었다

진짜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
침대 발로 퍽퍽 차야겠다

아니...박주 진짜 이젠 저보다 더 용언 잘 아시는거 아니냐며...사랑해요...

레식의 몽타뉴나 옵치의 라붕이같은 커다란 방패로 전열에 나서는 캐릭터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두긴 했었다

라텔은 기동성을 살려야 해서 그것을 하지는 않았지

사신이를 위한 어린왕자

어린왕자는 명령에 이토록 충실한 점등부를 보고 그가 좋아졌습니다. 어린왕자는 전에, 해 지는 광경을 보고 싶을 때는 의자를 끌어당기던 일이 생각나서 점등부를 도와주려고 말했습니다.
"아저씨... 나는 아저씨가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방법을 알아요..."
"나는 언제나 쉬고 싶단다."
하고 점등부가 말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성실하면서도 동시에 게으를 수도 있는 거지요.

사축으로 갈리는 사신이가 점등부고 어린왕자는 그걸 보는 아이 영혼이라던가... 형편없어서 죄송합니다ㅠㅠ

>>881 (포인트 잡아줘서 기분좋음)

사람 많을 때 한번 더 물어봐야지
간지와 편한 스토리 짜기 // 과학적 고증
하나 골라야 한다면 어느 쪽 고르실래요??

간지와 편한 스토리!!!!

아 당연히 전자죠

일단 비에스 신캐는...좀 더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팤레알+에디 스진이 남아있어서...

아 당연히 간지죠!

공기주 반응은 꼭 필요 없읍니다...
왜냐면 나도 안 맞는 구절 가져오면 반응 못함미다...

오케이 땡큐(땅땅)

간지 편한

내 여친이
벌꿀 들어간 케이크 먹고싶대
다비켜
투썸 털고올거야

서에서 봅시다

>>893

사랑해서 그랫어요

사랑이 죄야?ㅠ (아침드라마풍

자세한 얘기는 서에 가서 합시다

>>897

골롬보 당신이 몰 알아

>>883 다음 독백 소재다 냠냠

꺄아악 영광입니다

펠주펠주
카부키쵸 세계관 항목에 세계관 티미 몇 개를 적어놨는데 혹시 읽어보셨나요?? 아직 안 보셨으면 확인하시고 궁금한 점이나 변경해줬으면 좋겠는 사항같은 거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부키쵸는 갓 세계관이야

(파스슷

카부키쵸는 갓 세계관이야22

읽어보고온다

>>905 (먼지가 되어 짤)

>>906 감사합니다(큰절)

카부키쵸 지짜 갓갓이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arva&logNo=220125665389&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대충 이런 이유로 어디 아픈게 아니면 토끼목욕은 안시키는게 낫다고 한다

몇가지 긴자쪽으로 문제되는게 없는지 확인좀

1. 긴자 청록의 왕은 신의 편을 들고있음에도 속내를 말하자면 일본자체의 안위가 더중요한편이다.
이는 선택받은자가 경시청 공안부이기때문이며, 왕으로서 일하는것은 주로 공안부답게 일본이외의 국가로부터 신이 위협을 받는것을 차단하는 것과 신을 상대로한 반대 집회결사를 차단하는 선에서의 행동.
신 자체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제법가지기에 빛의 왕에게 넌지시 이런저런 정보를 보수로 제공한다.

2. 토코요가 찾는 범인은 타카마가하라 안에 있는데 빛의 왕으로서 인가를 받았다는게 문제가 안되는가.

3. 빛의 왕은 빛을 요괴에게 나눠줬음에도 나눠준 빛의 색이 몸에 나타나는건가.

>>910
1. 노오오오 프라블럼 ㅇㅂㅇ)d 신에게 악영향이 갈만한 행동을 수호대 윗선에 보고하지 않는다~식이면 문제 될 건 없을 것 같아요
2. 그러니까... 아마츠카미가 빛의 왕과 계약을 맺었다는 뜻인가요?
3. 일부러 뭉갠 부분을 지적해주셨다 :3c 펠주 자유로 설정해주세요

https://picrew.me/image_maker/207297/complete?cd=g2e5dSLk6h

친칠라신님! (인간죽어)

그러고보니 그때 청금석씨... 토순이에게 토끼말 번역기 받았던가

넦

ㅇㅋㅇㅋ

2번 질문은
빛의 왕이 되기 위해선 타카마가하라에게 사전에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이부분에 대한 이야기

>>912 죽겠습니다

허잉 신님 커여어ㅠ

>>915 ㅇㅎ 문제 없습니다
뭐 우리가 대한민국에 살고 있지만 정부에서 공무원 시험 합격시킨 사람들 명단을 다 알진 않잖아요 그런 거랑 비슷하지 않으련지

와캇다

예아 감사합니다

본스레는 리타합니다...!

죽겠습니다

시체 등장

털공이가 넛케주를 죽였어

넛 하

부두술!

근데 진짜 너무 귀엽다
저런분이 죽으라고 하면 어쩌겠어
죽어야지....

틀렸어 넛케주를 죽인건 자본주의다

고로 묘지에서 제외당합니다

하는게임 캐릭터인데
대충 긴자와 토코요의 분위기는 이쪽일러에서 영향을 많이받았다.

넛 하

요즘은 묘지에서 제외된 카드를 다시 덱으로 돌리는 카드도 늘었단말이지.

멍주 저런 분위기 좋아ㅠ

토순이 보면 토순이 애기토끼였던 시절 생각나서 눈물찌끔 나려그래
아이고 우리 아기토끼 언제 이렇게 컸나

민지싀도 토순싀도 많이 컸지요
애기때 기억해조서 고마어 >:3

역시 카드게임은 통수의 통수가 묘미인걸까

톡-하

토순이... 엄빠는 네가 자랑스럽단다

넛-하

그러게 토순씨 오랜만에 캐입으로 보는데 물음표와 느낌표가 줄었네

요즘은 뒷면으로 뒤집는거 아니면
안심할수가없다

박주가 박대영주이던 시절이 있었지

그러고보니 프문 목표가 이거래

스진이 끝나서.. 찌금 어른이 대서 그려 아주 찌금!

☆우리의 목표는 부와 명예☆

부와 명예!

>> 우리의 목표는 부와 명예를 쟁취하는 것입니다 <<
솔직해

>>부와 명예<<
바람직하다

>>940 세상에 말투가 하나도 안 바뀌었잖아 수치스럽기 그지없다

토순이.. 이제 어른토끼여

☆수치스럽기 그지없다☆

저게 당신이랑 첫 대화였어 아주 강렬한 첫인상!

크 성장캐 멋지다

친칠라신님 기여어
저 뽀쟉한 입으로 죽으라고 말해도
그냥 귀여운데요

그러고보면 씨큐의 세미씨 오프라인 첫인상도 좀... 호랑이 이미지였다
호랑이
흉포함
먹을걸 주며 길들일 수 있음

>> 먹을걸 주며 길들일 수 있음 <<

막줄이 킬포다

사실 호랑이는 고양잇과다
박스를 좋아하지

포악한 맹수를.. 먹을걸로 살살 달래며 교감하는 느낌
그렇게 세미씨를 길들인 씨큐는 세미씨가 처음 기억한 사람이 되고

님이랑 한 찐 첫대화

☆먹을걸 주며 길들일 수 있음☆

첫대화가 술이었어
역시 술 답다

옛날박주

넛케주는 술이 아닙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나는 이거구만

ㅋ ㅌ ㅋ ㅋㅋ ㅋ ㅋ ㅋ 첫대화스샷이 왜있어?!?

>>9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
에=펠주
월요주=공기주

에짱이 펠주였다니

저 친구들하고 게임하고 올게요!!!!

박주가 왜 박대영주인가! 왜냐하면 박민지는 옛날에 아빠(박대영)폰으로 접속해서 닉네임칸이 박대영이었기 때문이다!
톡방이 7살한테는 너무 유해해서 나이를 늘렸지

여담으로 청금석씨는 토끼로 인해 멘탈 힐링 잘 받고 있다
토끼가 청씨를 아주 좋아혀

팤 바

라줄리 라라 좋아하는구나 으으으으으으으응
라라 사실 말랑한 부분 있는거 너무 모에하고 좋아

말-랑
어느부분이 말랑한가요(뜬금인터뷰)

카부키쵸 세계관 본 후기

프레아데스의 전 세피라 및 클리파 주목도가 10 늘었습니다[수장의 행적을 보며]

안 그럴 것 같으면서 토끼 방 주섬주섬 마련해놓은거랑... 토끼 자랑하구 다니는 것두 있고..
겉으로는 동생 만나던가 말던가~~ 했으면서 정작 만나니까 만담하구 맨날 톡하고 하는 그런 거요

정말 옛날 짤

그리고 박주는 본스레만 살짝 쉽니다
사유: 왔다갔다 힘들어짐

>>972 (?냥짤)

(뿌듯)
협조 감사합니다

>>970 ㅔ(에)

>>972 대체 무슨짤이야 ㅋ ㅌ ㅋㅋ ㅋ

대충 내 이름 되찾아옴 콘

시크캐일 예정이었던...초기시큐

저 둘이 사귀는게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거에요
둘이 사귄다고? 진짜??

지금 씨큐는... 반짝반짝마법사(굉장히 착함)

그러게......
이 둘이 사귄다니

정말 옛날짤2

☆체스주 수면패턴이요?????그거 돌아올수 있는거였어?????☆

맞어 최근 들어 넛주가.. 자본주의의 노예가 된 나머지 새벽반에 안 있지만..
옛날 넛주는 새벽 5시까지 항상 있었다고
새벽 5시에 으악!! 을 하면 대개 코주나 넛주 둘 중 한명은 꼭 있었지

멍주... 등교 하느라 5시에 일어났어야 할 때가 있었는데
그 때에도 톡방이 굴러가던 시절이 있었어......

옛날의 넛주는 넛주 더 트와일라잇이였구나

넛케 이 맥주들은 술로 인정합니까
http://naver.me/5Kh3QhxO

>>986 와중에 등교 5시 무슨 일이야

(과거이야기는 잘 몰라도 톡방분들 건강이 점점 더 걱정된다는건 알거같다는 내용....)

정모 소환된 시큐 (파자마정모 아님)

SAAHAA

시큨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양말 짝짝이야

사 하

씨큐야 ㅋㅌ 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티콘이랑 알렉이

톡하!!!!!
저녁먹구...씻구... 겜좀하다올게요!!

톡바!!!

SAA BA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야 뽀짝해요

사 바

>>뿌우<<

>>988 40도 미만은 술이 아니니까
저건 술이다

>>985-987(머쓱)

1000냠

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