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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3!

>:3!

>:3!

>:4!

>:3!

저 다시 현생으로 끌려갑니다8ㅁ8
톡바~~

>:5!

ㅠㅠ루에바

루바~

루 바

하하 실패했대요

루바루바

루바

>>9 (박주킥

그러나 끝내 나는 솔직히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노라고. 그 다정함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노라고.

*

모른 척 하고 싶었다. 그건 그냥 우정일 뿐이라고, 아무런 감정도 아니라고 무시하고 싶었다. 나를 속이고 싶었다. 아무래도 나는 미숙했나 보다. 꽤 연기를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했지먼 이딴 것 하나 하지 못하는 것을 보니. 그래, 나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늘 위에 있다가도 내 자신이 비참하고 웃겨서 지하까지 곤두박질치는 기분이건만.
네가 행복할 때, 네가 내 이름을 부를 때, 그 하나에 그렇게 흔들리건만.
오지 말라고 절규하면서도, 그리고 그게 맞는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다가와주는 너를 보며 기뻐하고 동시에 그리도 허탈해지건만.

그걸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면 나는 그것을 무어라 이름 붙여야하나. 무어라 정의내려야하나.

네가 주는 일말의 다정함에 파도 앞의 모래성처럼 모든 것을 무너뜨렸다. 그 하나에 목에 가시가 걸린 것마냥 욱신거림을 느꼈다. 어쩌면 그 다정함만큼은 나를 떠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무의식 중에 그리 믿어버렸다. 그 다정은 나를 빠르게 녹여버렸다. 그건 어둠 속에 비친 일말의 빛이었고, 나는 그걸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

내가 하는 말들이 난해하고 이상하게 들리는 것을 안다. 하지만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나조차도 그걸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다.

내가 아는 것은 다만, 내가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건 정말로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Bea Miller-Force of Nature

으아
루나시야
아
아아
아아아

# https://m.youtube.com/watch?v=ynw0fGVZcU0
#앗 왜 안올라가지

뭔가....오늘 진단이 저를 너무 들쑤셔놔서 폭주할 예정입니다

아니
루나시
아니

자꾸 뭐말하지 하다가
몇마디 안쓰고 끊기네 의욕이 더워서 안나는건가 흠..

I don't know why but my hands are shaking
I can see you coming and I stand here waiting
Yeah I get tongue tied in the conversation
It's an F'd up, bad, sick situation
I tried to tie my heart down, board up all the windows
Oh but it's too late now
I let you get too close
I know I should take cover, hide inside these four walls
But baby I surrender, it all
'Cause you're a force of nature
Look at what you've done
I can taste the danger but I don't wanna run
So pull me to the ground and I won't put up a fight
I'm a caution taker, but baby you're a force of nature
Baby you're a force of nature

고른 이유...이번에도 역시 역시 가수 분과 가사입니다

>>19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요즘에 확실히 습하고 덥긴 하더라고요.

>>20 으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
손... 손 호달달하지 마 8-8
루나시... 으아악(머리깸!)

루나시 ;-;

다이스만 굴리구.. 씻어야겠어요
.dice 1 100. = 87

특히...이 부분
I know I should take cover, hide inside these four walls
But baby I surrender, it all
'Cause you're a force of nature
너무 루나같다고 생각한게, 숨기고 도망가려고 하고 벽을 치려고 했는데 마침내 무너진 거니까는...

엣체 펠주

무
무슨 다이스죠
(호달달)

정신오염 테스트결과요~
이따봐요! 톡바!

친구가...
내가 왔다(차원이동)
내가 왔다(꿈 이동)
가능한 녀석이여서...
우웃...

사바사바

펠주가 흐물흐물해졌어

>>28 ㅇㅁㅇ
잘...된건가요(문외한임)

사바~~

후반부 스토리 나가려고 정비 중인데 혹시 멍주 캐나 세계관이나 스토리에 궁금한 부분 있는 분 계신가요??

으윽 갑자기 멀미가
이럴땐 냥짤을

찹살떡 뇸

>>33 결국 시안 일파는 멍멍이를 어떻게 생각하게 되었나요?

(높을수록 정신건강이 개판이라는거에요!)

>>36 'x')......... 읍읍

젠장
COC 기반이었구나

먐미가 귀엽다

>>33 댕가면이는 이제... 괜찮은거지...?

사흔하

젠장 coc였ㄴ

>>38 아앗.. 88

>>40 지금 잡아둔 친구들이 황왕이나 쫌생이만큼 괴롭히진 않을 겁니다!

>>37 안대

★ 적당히 글러먹은 단어들 가져다가 붙이면 보통 맞더라고! ★

나는 네가 나를 그런식으로 좋아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걸 알았다. 또한 일방적인 감정이 폭력이 될 수 있음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그러니 나는 이것을 파묻어야만 했다. 숨겨야만 했다. 사랑의 유통기한은 짧다고들 이야기하니 이런 것도 언젠가는 사그라들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야만 했다.

나는 이런 실수 하나로 너를 놓치고 싶지는 않았다. 어떻게 얻은 빛인데, 다정인데. 그것 하나로 망칠 수는 없었다. 나는 감정을 숨기는 데 꽤나 능숙한 편이었다. 이번에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항상 그래왔다. 고독도 슬픔도 두려움도 항상 저 깊숙한 곳에 파묻어버렸다. 그런 것따위 모른다는 것처럼 행동해왔다. 그러니 이번에도 능청스레 넘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만 했다.

겨우 잡은 온기를 놓칠 수는 없었다.
어쩌면 내 곁에 남아있어줄지도 모르는 사람을, 고작 그딴 것으로 떠나보낼 수는 없었다. 나는 계속해서 되내었다. 너를 사랑할 사람은 없어, 아만다, 꼬맹이 매디. 네 사랑이 이루어진다한들 그건 네 집착과 불안으로 얼룩져 비극으로 끝날 것을 알잖니. 차라리 그 사람이 이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기를 빌려무나.

*

그리고, 하, 난 정말로 멍청했다. 조금만 더 똑바로 정신을 차릴걸. 안이하게 굴지 말걸. 제정신이었다면 하지 않았을 말들을 내뱉은 내가 끔찍했다.

...그리고 그러면서도 떠나지 않는 너에 안심해버리는 내가 혐오스러웠다.
네 다정에 매달려버리는 내가 한심했다.
정말로, 구역질이 날 것만 같았다.

파크쥬
에유에서.. 팤주의 다른 캐들을 찌금 납치해두 되나요?
캐붕 안 나게... 비중은 최대한 적게 할 것임
(남편은 이미 허락받앗다 하하)

몬가 파가니니는 다른 마녀가 나와야 입에서 오두방정이나올듯 허허

주로 성격나쁨으로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루나시야..........

뎁주가 머리를 깨구 있다 (팝그작

피 관련 묘사가 약간 있습니다. 유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더이상 끝이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깊은 구덩이를 만들었다. 빠지면 도저히 헤어나오지 못할 것같은 무저갱을. 어느새 내 손에는 한자루의 총을 들려있었다. 그에 적힌 문구를 가만히 쓸어내렸다. '살아남아 평화를 이룩하리' 그래, 나는 그럴터였다. 모든 것을 평화롭게 되돌릴 생각이었다. 그리고 나또한 죽지 않으니 그것으로 네 말을 다 지킨 것이 아닌가. 잠시 양지로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 다시 파묻혀야하는 운명을 지닌 내 감정에 짧은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웃겨라. 차라리 자각하지 못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헛기침같은 웃음을 흘렸다.

나는 그곳으로 내 감정을 내던졌다. 이내 어둠 속에 집어삼켜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았다. 웃음도 울음도, 그 무엇도 없었다. 문득 내 입매가 단단하게 굳어있음을 깨달았다. 웃어야지, 응? 웃긴 일이잖아, 그렇게 진지할 것없는 일이라고.
Why so serious?

유명한 영화의 대사를 읊조리며 입매를 한껏 끌어올렸다가, 다시 되돌렸다. 피곤했다. 나는 흙을 덮지 않고 잠시 그 옆에 쪼그려앉았다. 그 깊은 어둠을 바라보았다.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그 심연도 나를 들여다본다 하였는가. 나는 다만 눈을 깜박였다. 입술을 깨물었다. 꺼져, 나도 알아. 작은 중얼거림이 입술 사이로 새어나왔다. 그 모든 것을 덮기 위해 삽을 든 순간 무언가가 올라왔다. 아니, 자라났다고 해야할까?

빳빳이 가시를 세운, 푸른 장미의 덩쿨. 아, 그래. 그렇지. 푸른 장미는 영원말고도 불가능이라는 뜻도 있던가. 나는 가만히 웃었다. 삽을 들어 조용히 흙을 메꿨다. 장미들을 그 흙마저 뚫고 올라와 내가 만드는 봉분을 감싸기 시작했다. 뭐야, 그걸 지키고 싶기라도 한거야? 헛웃음이 터져나왔다. 알아서 하던가. 어라, 어느새 나는 울고 있던가? 아닌데, 입매는 분명 끌어올려져 있었다.

어째서인지 피곤한 기분에 장미덩쿨에 뒤덮인 봉분에 내 몸을 기대었다. 그것을 감싸안았다. 가시는 제 오만을 숙이지 않았다. 따끔, 했나? 잘 모르겠다. 어쩌면 잠시동안은 그랬을지도 모르지. 질척한 붉은 것이 조금씩 흘러내리는 기분이 들었으니. 옷감이 물들어 피부에 딱딱하게 말라붙는 것이 느껴졌으니. 그러나 그 통증은 이내 심장이 욱신거리는 느낌에 밀려 사라졌다. 파도가 모래 위에 글씨를 지우듯, 그렇게.

으아아
루나시야
으아아
아ㅏ앙아ㅏ

후후후...얼추 정리되었다........아아 진단의 신이시여 도움을 내려주시어 감사합니다

>>48 갠차나요!!!! 오히려 그럼 제가 춤을 춥니다 히히

루나야아아아아아ㅏ.....

으 졸았다

뎁주가 울고 있다 (팝그작

질문...있으면 받습니다

그리고 졸은 사람은 가서 주무시오
(코난짤)

으어 가만히 있는데 멀미가 왜나지ㅣㅣㅣㅣ

미주는....건강 괜찮으신가요.......

루나시의... 현재 상태
심신 상태 대시오(철컥
심장도

>>59 oO(ㅔ???)

빈혈 아니면 더위 먹은 걸 수도 있으니까, 찬 바람 적당히 부는 곳에서 한 잠 주무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푹 쉬시오 미주...

미주 병원.. 다녀오자 :3..
요즘 들어 건강 상태 안 좋아뵌다

지금 상태...어.....일단 사랑이라는 감정을 묻어서 조용히 없어버리려고 하고는 있는데 아직도 아예 잊지는 못해서 이름 하나 불리거나 걱정해주는 거에도 기뻤다가 그런 자신을 한심해하는...? 그거말고는 어차피 신체적 고통이야 익숙해서 어둠 흡수도 그냥저냥 하고 있고...아더랑 리키랑 놀아주면서 행복해하고 있고...아, 맞다. 애 그래서 아더한테 좀 더 마음을 아예 쏟고 있기도 하네요. 어차피 본인이 맹목적인 건 아니까 다른 똑으로 아예 관심을 돌려서라도 무시하려는 그런 느낌이에요.
심장은 지금쯤 꽃잎 하나는 다 물들었을까요? 그 꽃잎은 말라비틀어진 장미 꽃잎마냥 시들어서 바스락거리고 있을까요? 어쩌면 시든 장미 꽃잎이 만지면 바스라지는 것처럼 그렇게 되어있을지도 모르죠.

oO(너무 폭주했나 길이 왜 이래)

맞아요, 건강이 제 일이에요. 병원이라도 다녀오시거나 푹 쉬시는 편이 좋을 것같아요, 미주....

응앵... 다들 고맙소 고맙소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좀 나아져따...

심장에 대한 기록.

친구한테 받은 푸른 장미의, 그 보석의 정체는 심장이었다. 피와 불과 맥박의 근원인 것을 너는 기어이 나에게 주었다. 따뜻한 푸른 불꽃은 나를 해칠 생각도 하지 않았고, 어느 날은 받았던 때보다 더 불길이 거세게 일고 있었다. 나는 그것이, 친구가 괜찮아진 줄로만 알았다. 새장 안에서 살아있을 불새의 심장은 안전할 거라고 생각했다.
예상과는 달리, 어느 날부터 검은 티끌이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꿈에 놔 두어서 그런 걸까, 그 곳은 생각하자면 죽음과 굉장히 가까운 곳이기도 했으니까. 그래서 자리를 옮겼다. 죽음과 가장 먼 곳으로. 업무 공간으로 옮겨 놓았다. 푸른 별은 새장 안에서 여즉 반짝였다. 빛이 바래지 않게, 불새의 재가 눈 앞에 아른거렸다.
티끌이 더 크기가 커진 것 같았다. 내 탓인가? 나, 의. 죽음에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 멀어지긴 했어도, 가장 가까운 존재와는 여전히 가깝지 않았나. 불안하고 불안했다. 나 때문에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은 더는 원치 않았다. 도로 가져다 놓아야 할까, 나 때문인 게 맞는 것 같아, 꿈 속의 어느 꽃밭은 도로 파란 장미성운을 돌려 받았다.
어느 날의 관찰이다. 이건, 그러니까, 토요일에 물어봐야겠다. 장미 꽃잎 하나가 완전히 시든 모양새였다. 이건 친구의 심장이었다. 이건 당신의 심장이란 말이다. 꽃이 아니라 보석이었다. 바스라질 것 같은 검은 부분에 차마 손을 댈 수 없었다. 어제 본 당신은 여전히 괜찮아 보였고, 나는 친구가 숨기는 것을 잘 한다는 걸 안다. 숨기는 것을 존중해 줄 생각은 있었으나, 이건.

갈 길을 잃은 손은 그저 가만히 새장을 끌어안았다.

요오오새는 짧게 써지는군
(씅남)

레인의 등판하거
말왓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야 해요...할 수 있으시면 잘 쉬시고 잘 주무시고....

으악
으아아아어어어아아악
내가 미안해 뎁
으아
으아아
맞다 그
온도도 좀 올라가서 요즘에는 뎁이 만지고 뭐고...좀 많이 뜨거울 수도 있습니다.....

"구름이 이기는 닐이 좋아"

-과거 백이 발언 중-

그러니

루나시의 괴롭움의 근원은 무엇인가

그것은 루나시주

그러니 루나시주를 고양이 100마리로 감싼다!(두둥

>>74 머 해변가에 정장 입고 가려다 만 애니까()

>>75 비는 지게 해줘(

534
오늘은 그래도 좀 익숙해져서인지
손을 쓰는 짓거리는 하지 않았다
조금 더 할 수 있을 것같아서
평소보다 좀 무리한 것같기도 하고.
솔직히 말하면
슬슬 감각도 무뎌지는 기분이다
그냥, 뭐라하지
통증에 익숙해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거나 처음보다는 보이는 수가
좀 많이 줄은 것같다
조금만, 조금만 더 버티면
이걸로 끝이야.
정말로.
...그리고 눈치채지 않기를 바랬는데
그건 역시 지나친 바램이었던 것같다.
아이가 알아차렸다.
변명의 여지도 없었다.
그냥, 그 아이는 울었다.
안아주지도 못하고
멀찍이 바라만 보는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이걸 하지 않겠다
약속할 수는 없었다.
미안, 아가.
조금만 더 기다려주지 않겠니?
빨리 끝낼게, 응.
곧 다 끝날거야.

뭐가다끝나
!
머가!!

루나는 정작...별 생각 없다
뭐가 문제냐 인석아

(도자기짤)

(짤지원)

*초차원 오픈 뭐시기 애들은 괴짜들이 너무 많다
*나기고싶다..
*근데 나가지는 못하네
*내 인셍 왜 이러냐..습..하..

>>82 (감사합니다)
>>83 악의를 가져라 사신이여(?

"언니, 요즘에 대체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거야?"

그 물음에 나는 그저 웃어넘겼다. 무슨 일이긴, 평소 하던대로 소방서 가고, 순찰 돌고- 거짓말하지마. 그게 나한테도 통할 것같아?
단칼에 귾긴 말에 그저 평소와 같은 미소를 머금었다. 왜 그러니, 아가?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물었다.

"...내 이렇게까지 말하긴 싫었건만. 아가새야, 여즉 그리도 어리더냐? 네가 모를 줄 알았더냐?"

아, 이런. 아이의 천진난만한 목소리가 아니라 다른 것이 돌아왔다. 저 모습은 오랜만인데, 잠시 실없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따지자면 그럴만도 하긴 했다. 그러니까, 너의 근원은 어둠이었고, 너는 심지어 경멸받기도 하였고, 내가 능력을 쓸 때마저도 넌 나를 볼 줄 알았고....안일하게 생각했던 내가 멍청했던 건가. 그 끝이 새까맣게 물든 손톱을 매만졌다.

"어둠을 키우고 있는 게냐, 혹은 그것을 잡아삼키고 있는 게냐?"

검은 시선이, 연륜을 잃지 않은 시선이 나를 관찰하듯 이리저리 움직였다. 나는 그저 웃었다. 웃음은 모든 것을 감추기 참 용이했다. 그 어떤 감정이라도. 너는 이리저리 살펴보는 것을 멈추곤 나를 바라보았다 마치 그 속을 꿰뚫고 싶다는 것처럼. 하지만 무엇을 건질 수 았을리가 없었다. 그 옛날에는 네가 나보다 능숙했고 지식도 풍부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다. 견고한 성벽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차리기가 쉽던가?

"다른 것도 아니고 네가 걱정되어 이러는 것이 아니냐. 네 머리카락, 눈색, 손톱 끄트머리. 모든 게 변하고 있지 않느냐. 더군다나 요새 바뀐 시선을 내가 못 알아차릴 것같더냐? 이제는 그이들이 너를 못 본 것처럼 굴기 시작했단 말이다."

너는 울 것같아 보였고, 그리고 울었다. 그러나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없었다. 미안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그렇게 속삭이는 것밖에는.


아더(모브/그녀, 아이, 너): 부정적인 것을 모아놓았던 이면세계에 자아가 생겨서 만들어진 존재였으나 현재는 본질이 어둠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만 제외하면 평범한 소녀이다. 그리고 루나의 양딸이기도 하다.

사신
귀여워

"...내 이렇게까지 말하긴 싫었건만. 아가새야, 여즉 그리도 어리더냐? 네가 모를 줄 알았더냐?"
정신없어서 색 넣는다는 걸 깜박했다
그리고
검은 시선>>은회색의 시선
으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으악...점점 물들어가고 있는 건가 8ㅁ8

동료들이 못본 척 하기 시작했나요

아
아아ㅏ아ㅏ!

동료들은...아직 호감도랑 알았던 관계가 있어서 아직 괜찮습니다
길가는 생판 모르는 남들은 무시하기 시작했지만요.

이게 가챠겜이었다면 저걸 블랙 류나시라고 하면서가채로 팔았겠지(가챠뇌)

헐... 완전 물들면 그림자처럼 풍경에 녹아들어서 존재도 모르개 돼나요
두근;

>>91
루나시 얼터

돌겠네(돌겠네)

전에는 같이 어둠 물든 사람들 아니면 아예 못 알아차리던 적이 있긴 했습니다
풍경에 녹아든다기 보다 다른 사람들의 지각이 강제로 막힌 느낌이려나요

으억
죄송하지만 본스레는 리타 좀 하겠습니다....오너방에 뭉개다가 가야겠네요.....

이불로 돌돌 말아줍니다

(돌돌 말림)
뭔가...썰이라도 풀고 싶다

냥발바닥으로 꾹꾹 해줍니다

썰(쫑긋

뭣 썰이라고

아더는 저 일로 화나서 한동안 루나가 쩔쩔매야했다던가
결국에는 알려줬다가 다시 싸웠다던가 그런 일은 있지 않았으려나요.

(머쓱) 딱히 썰이라고 해도 지금 떠오르는 게 잘 없어서요....

루나시 그러고 보니 거절 내성은 이제 어케... 되나요
아더랑 싸웠다는 거 보고

뭣 썰이라고

채셔의 복종은 정말.. 정말 맹목적이어서... 굶으라고 하면 굶고 잠 자지 말라고 하면 안 자지...
옛날에 루시우스가 했던 짓 중에서 칼날을 손으로 잡으라고 한 거 있었는데 그것도 머뭇거리지 않고 그냥 꾹 쥐고

왜 이렇게 되었냐는.. >.0... 비밀이지만!

이런놈으로계연을한다고말도안대ㅡ
남편미안

거절 내성....이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이런건가요? 만약 그런다면 일단 아더가 이 정도 일로 자기를 안 떠날 거를 알고(죽음 제외) 그리고 이건 정말로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아직 거절에 대한 내성이 있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105 이니 채셔
채셔야
허어어
허어어어어어어어

아이고야

약간 루나시가... 톡방에서 ! 하고서 심상세계 꼭꼭 걸어잠근... 예에 그거시 맞습니다

아이고
없구나

>>105 (세상에) 굉장한... 굉장한 맹목이다

아직도 소중한 사람이 쿡 찌르면....별거 아니어도 펄쩍 뛰면서 반응할 확률이 큽니다, 겉으로는 멀쩡해보여도 적어도 속으로는요.

>>105
주인 주긔라구 해믄
주깁내까?

>>111 죽이겠지만 주인(루시우스)가 그런 명령을 채셔한테 내릴 재질이 아니라서()

>>112
꼴도 보기싫으니 다시는 내 눈앞에 띄지 말라고 하면 진짜 가나요??

루나시를 고양이로 푹 찌른다(푹

>>114 루나: !(귀여워)(귀여워!)

>>113 네! (빵긋!
좀 잘못했다고 빌긴 하겠지만.. 그게 진심인 걸 알면 가겠지...
머라구 해야하나
주인을 사랑하거나 경애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충성이 아니라
그 사람이 내리는 명령 그 자체에 대한 복종에 더 가까워서요

>>110 (허잉)
오늘도 루나시의 볼을 쪼물거린다

>>116
그러면 주인이 맘 바뀌어서 다시 찾을 때도 피해다니겠네요 명령 그자체니까
맛집;

채셔의 맹종... 매우 매우다

>>118 캐해만점! (실로폰소리!

>>120
실로폰 소리인 줄 알았나요?
유감!
마페이주의 갈비뼈 소리였습니다.

체력부족으로 본스레.. 잠깐 리타이어!
오너방엔 있을 거니까 박바하지마

>>121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경쾌한데요

>>117 루나: (쪼물당함) ??

세상에
명령 그 자체
세상
채셔야......

으어어 뭔가...뭔가 더 풀고 싶은데 생각나는 게 별로 없다
그나저나 오늘 진단하고 다 까발려져서 매우...매우 놀랐다
매디라고 불렸던 14~15살 시절까지 맞출 줄 몰랐어요

제 1마녀 이대로 괜찮은가

그리고

오늘은

금요일

(모기사냥에 실패했다)

앗아앗

그나저나 왜 금요일
왜 금요일

수연이는 귀엽다

코하코하인 것이야

전판 가보면....프렛 픽크루랑 진단들이 좀 있소....

라면라이더

이왜진

https://picrew.me/image_maker/281197/complete?cd=zanzwk3RXF

이게모예요
드래곤 종변 채셔요

에유으ㅣ 가능성은,, 무한이야

이외진

이왜진

라면라이더
대체

채셔
채셔야
허엉
예뻐요....

시디랑 컴퍼스 든 라이더

머 드래곤 되어도,,, 종족값 빼면 조빱(초톡방기준)인 것은 마찬가지인지라 남편 쟤가 나 때려ㅠ 잉잉 일름보인것은 변하지 않지만,,,
할 수 없는 게 딱히 없지요

헐
헐 채셔

코펠이...지금쯤 잘자고 있겠다
루나는 또 어둠 치우고 앉았을 거고
미네르바는 티타임가지고 있을테고
프레이어도 잘자고 있겠네요.

에유의 가능성... 굉장해
으아아 채셔 으아아

>>시디랑 컴퍼스 든 라이더<<

침대체고....

침대는 원래
체고엿어

사하인 것이다

마패이주넌...
체력문재로 갑매다.

다들...
않녕.

마-바에 톡-하!

캐릭들.. 이 시간에 모하고 있나요..!

마 바

마 바

파크는...누군가를 만나구 있다

세리나,, 만나구 잇구나

마바마바

데이브는... 오늘은 안 자고 다시 카메라 들 계획 짜는 중!
신더는 오늘도 바쁘게 일하는 중

사-하
저는 이미 위쪽에 썼습니다
대부분...자고 있네요

펠리체는 에리카랑 그렇고그런짓(흡혈)

파가니니는 다리에서 학살한다음에 시체퍼레이드중

박민지: 코오
토순: 유사코오
알렉세이: 아니 얘 뿔이 아니 어
파이선: 잠 안 와서 성질내는 중
시어도어: 일하구.. 있다
클레리 무어: 클레리 무어
채셔: 다크서클 매우 내려온 상태로 쮠님이 시킨 거 하는 중

☆유사코오☆
아이 기여워

>>아니 얘 뿔이 아니 어<<
솜사탕 유니콘의 뿔 재질이 궁금해지려고 한다

파이선 수면제는 어떤 상황일 것인가

클레리 클레리하고 있구나(

사서는 접대중이고~
달새는 치료중~
월급인 닉값중이네요~

그렇고 그런 짓(흡혈)

파가니니야...
시체 퍼레이드를 막으면 시체가 되겠지

솜사탕 유니콘의 뿔 재질은 사과맛 사탕이여요

수면제는..... 몰라.. 그래도 나아지고 있겠지


>>닉값중<<

>>닉값중<<

☆그렇고 그런 짓☆

마녀나타났다고하면
그냥 가족이고 뭐고 버리고 자기혼자살생각만하는 동네라서

머하는 동네여(머하는 동네여)

https://picrew.me/image_maker/295664/complete?cd=9uedO8KYrw

채셔 블랙: 최근 들어 못 자서 인상이 안 좋아진 편

쟤 재워

싫대

마녀가 괜히 탄생할동네는 아니라는거임.
그 오베르투르 독백에서도 나왔었고

산업혁명기의 유럽의모습에서 더 극단적으로된걸 생각하면 좋습니다.
애들한테 아동 보호같은것도없고

재워

뎁주 죄송해요...
혹시 아까 보라고 하신 독백 제목 기억나시나요ㅠㅠ
너무 한참 뒤라서 보려고 하니까 까묵었어요ㅠㅠㅠㅠ

냔냐: 시러!

>>170 제어 독백입니다!
2020년도 부분 맨 마지막!

(근데 안 읽어도 그냥... 스토리 정리 쪽을 읽으셔도 괜찮습니다)

폭발음을 표현하자고 한다면 내가 처음으로 설탕이라는 것을 먹은 순간의 감정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었다. 온 몸이 떨리고 전기가 자르르 통하면서 몸은 지나치게도 무거웠다.
같은 군복을 입은 인간들 앞에서 나는 소리를 지르는 중이었다. 방패를 더 들어라, 그런 이야기였다. 겨우겨우 방어 진형을 만들어 재앙을 막아냈지만 아군의 오발로 휘말린 폭발을 눈 앞에서 보았던 충격은 꼭 처음 마주한 순간의 감정을 휙 뒤집어 부정적으로 쓴다면 이렇지 않을까 싶었다.
꿈의 끔찍함은 다른 것에서 보이지 않는다. 내가 원하지 않는 장면을 내가 수없이 반복한다는 것. 결국 나는 꿈속에서 아무리 노력한다 하더라도 폭발에 휘말리는 모습에서 벗어나는 결과물은 없었다. 폭발에 휩쓸려 날아가는 작은 몸이 나에게 입술을 움직여 물었다. 왜? 하고.

제러드는 잠에서 깨어났다. 지독한 두통이 먼저 그를 덮쳤고 발발 떨리는 손발이 그를 괴롭혔다. 그의 두 손은 자연스럽게 목덜미에 올라가 스스로를 죄이고 있었다. 켁켁, 기침소리를 내면서도 힘을 꽉 쥐여 목을 움켜쥐던 제러드가 정신을 차린 것은 곧 흰자가 눈을 완전히 뒤엎기 직전이었다.
옆에 두었던 물을 꼭 술처럼 마시면서 흘러내린 물줄기를 손으로 훔쳤다. 제러드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았다. 또 꿈을 꾸었다. 그 순간의 꿈에서 자신은 아직 힘없는 애새끼였음은 틀림없었다.
그의 손이 조용히 자신의 왼쪽 눈으로 향했다. 아주 느리지만 첫 흉터를 매만지며 정신을 찾았다. 떨리던 손과 미쳐가던 감정이 내려앉고 제러드는 자신의 두 손을 꽉 쥐여잡았다.

언제일지 모를 휴가가 끝나기 전까지 그는 쉽게 잠드는 일조차 허락받지 못 하는 군인이었다.
- 제러드.

데이브 독백은... 그 뭐시냐
산치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아이고 제러드 ;-;

그치,, 실시간으로 보면 실시간으로 산치체크햇엇러

아니내덕캐가왜저런상황에(덜걱

>>173 으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 제러드
전혀 일상적이지 않아
으아아 피티에스디

제하제하

>>171 알두인으로 강제로 재운다

>>173 (헐 누구지

레로레로레로

신경질적이고 입이 험한 이유도 나왔다!
이제 루나틱 티타임 올려야지...

땬!

>>179 냔냐: 웃ㅠ

알두인이 재우면... 웃ㅠ 하면서 자겠지... 쮠님이 시켜서 안 자눈뎅! <- 남편한테 시전했다간 매우 혼날 것을 알기에 말할 수 없음이기 때문입니다
알두인이 쮠님하구 삐까뜨는 유일인물이기두 하구

사
하
라
사
막

사하!

사하~~

>>183 웃ㅠ 하면서 잔대 기여어....
알두인 그런 속사정 알면 엄청 흡족스러워 할 것 같구... 슬슬 자기 명령으로 주인님 명령 덮어버리는 것도 가능해지는 거니까...

그리고 그 틈에 자기도 목줄 채워지고 있다는건 모르지 멍청한 놈

늦은밤, 모두가 잠든 시각에 불새들은 일제히 날아오른다. 가장 높은 마천루 위에, 달을 등지곤 고고히 서서 제 등에서부터 불새의 날개들을 펼친다. 검게 가라앉았던 푸른 눈이 다시금 그 불을 피어올렸다. 일반적인 곳이 아니라, 검고 질척이는 마음들을 찾아서. 전에는 괴이를 사냥하는 소녀였다면 지금은 악의를 사냥하는 그였다. 가장 어두운 곳, 가장 어두운 마음들을 찾아서 꿰뚫고, 태워버렸다. 그 재는 고스란히 그 자신이 가져갔다. 불을 피워올릴수록 매캐한 냄새가 주변을 떠돌았다. 익숙한 냄새다. 그가 소방관 일을 할 때마저도 자주 맡는 것이었다. 죽음의 냄새. 그는 죽음과 가장 가까운 처지에 있을지는 몰라도 죽지 않았다. 죽지 못했다. 제 몸을 개의치 않고 다시 한 번 불새들을 피어올렸다. 밤은 길었다. 저는 제가 할 수 았는 것들을 할 생각이었다.

아이고 루나시야

>>186 남편 아주그냥 커다랗고 따뜻한 바디필로우처럼 끌어안고자지.. 얌전히 목줄이 채워져라 알두인(?

패트리어트
자기가 정의라고 정당화하는 타입인가

루나시야...
아아아ㅏ
우리 루나시... 행복하게 해주시오

평소에 저러고 일하고 있는 루나시입니다...갑자기 생각나서 써봤는데 짧긴 해도 나름 잘 나온 것같네요

(루나시 복지는 언제쯤...?

>>189 채셔가 춥다고 찡얼거리면서 껴안으면 날개이불 덮어주겠지...히히 달달한 모먼트 죠아

알두인 : 크아악(목줄찢)

성공한 미래? (캔디 미뉴에트)
https://picrew.me/image_maker/424605

>>193 채셔.. 안 깨우면 아주 오래 잘거야... 물 마시거나 잠깐잠깐 배고파서 깨거나 할 때 빼고.. 말 그대로 24시간 자버릴수도잇고<

스으읍 남편!

으아아아아아아앙 캔디 8ㅁ8
캔디는.. 미래에 멈머를 키우나요?
코기 어울린다

캔디귀여워어어어ㅓ어

>>196 큰 저택 하나 사서 멈머와 냥이를 함께 키우는 게 꿈이에요!

캔디 귀여워......

>>198 멈머(그 멈머 아님)랑 냔냐(그 냔냐 아님)의 조합은.. 매우 좋지요......
캔디의 멈머냔냐 취향 하나 둘 셋

>>194 으아아아악 귀여워...
캔디 결혼해서 집 장만하면서 기르고 싶어하는 강아지나 고양이가 따로 있나요!

>>195 갠차나 알두인 24시간동안 곁에 있을 거니까... 드래곤이라 기다리는고 잘한다

알두인 : (짜증

요즘에 루나시 손 안쓴다고 밤에 일할 때는 등..좀 파져있는 민소매 입고 다닐지도 모르겠어요. 옛날에는 손가락 끝에서 불을 피워올리고 그걸 키워서 불새를 만드는 방식이었었는데 요즘에는 등 쪽에서 날개를 펴서 날려보내는 느낌일까요.

>>200 캔디 미뉴에트 : 파크가 취향이에요 :)

파크 멈머와 냔냐 호칭을 동시에 얻었구나 축하해요

달달...하구만요.......

>>201 음. 추위 안 타는 애들! :0

루나시 간지터지잔어

아 참고로 답레 여기 있어요 달새주!
situplay>1596240164>532

>>203 (캔디가 기여어서 사망)

>>201 예상치못한 서윗함이구만요... 역시 스카이림말랑빈백

헐 루나시 간지나

>>206 (확인했다)

>>172 고맙숩니다ㅠㅠ

읽긴 했는데 아직 이해 못한것도 많아서 데비 세계관 다 이해하려면 시간 좀 걸릴 듯 해요ㅠㅠ 그러니까 빌런이 데비를 복제하다가 주 하나를 날려버렸고 데비가 세피라가 되서 상황을 진압한게 맞나요?

>>173 제러드 이 가엾은 ptsd 환자...
아니 현재진행형이었지 참ㅠㅠ
이 아저씨가 일상의 행복이란걸 느낄 수 있나요...?

데비를 복제하다가 주 하나를 날려먹은 건 아니고..
데비가 주 하나를 날려먹얶어

루낫시 멋있다...
인간 불사조란 느낌
불의 정령같기도 하고
암튼 멋지네여:o!

데이브ㄱ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scp재단 비스무리한데서 데비를 잡아가려고 총을 썼는데 데비는.. 총에 트라우마가 잇엇고(아!)
이것저것 트리거가 눌려서... 코마 상태인 채로... 그 주에 있는 사람들 내면세계를 건드려서 다 죽여버렸지... 고의는 아니었지만...

뎁이 주 하나에 있던 사람들을...날려먹었었죠

[종합] 경찰 마약사범 사건의 결말? '새로운 국면'

(전략)

지난 O월 O일 발생한 경찰 마약 복용으로 인한 현행범 체포 사건은 이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얼마 전, 같은 서내의 동료 경찰인 A씨가 공익을 위한 제보를 주장하며 익명성을 지켜줄 것을 요청함과 동시에 전해 온 소식은 해당 서내, 아울러 경찰 전체를 뒤흔들기 충분했다.
해당 제보 내용은 이러하였다. 서 내에서 마약을 복용한 흔적이 발견된 적이 한 번 있었으나, 상사에게 눈치를 받은 적이 있다. 현재 수감된 동료가 중독 증세를 드러내며 서 내를 활보했음에도 불구하고 동료들 중에 이를 눈치챈 이가 없었다.
여기까지는 정황 증거였으나, 사건 발생 이후 같은 날에 체포된 마약사범들의 대화 내용 도중 나온 단어로 인하여 여파는 더욱 커져 갔다. 그들은 경찰들과의 접선 장소를 '도넛 가게'라는 은어로 불렀다고 실토한 것이다.
심문 내용에 대해 A씨와 다시 대화를 시도하자, A씨는 동료들이 평소에 도넛 가게를 가자고 자주 장난을 치곤 했다, 정작 도넛을 사 먹은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라는 추가적인 제보를 해 왔다.
다른 서들 및 경찰 국장은 충격에 휩싸였다.

(후략)

댓글(178)

고흐, 붓질하게 하지 마요: 와 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탠리네스트스트리트거주: 비리 에반데
이것이당신의척추입니다: 히어로들도 최근 미적지근하고 경찰도 이 꼴이고... 에휴
ㄴ맛동산맛동산: ?
ㄴㄴ이것이당신의척추입니다: 뭐
붉은태양: 이젠 히어로들밖에 믿을 곳이 없다
닉네임제한그만걸어: 아 히어로 일해

오너피셜 9nnn명이었댔나 아니면 구천명 살짝 안된다구 했었나 여튼..

ㅋㄴㄱㅋㅋㅋㅋㄱ아니 데비야... 아니...

" 루나. 세상은 꼭 네 생각만큼 아름다운 곳이 아닐 수 있단다.
나처럼 너에게 호의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면 반대로 너의 힘을 악용하려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어. 네가 그런 상황에 처하면 여기 있는 이 토끼가 너를 도와줄거야. "

나는 만들어진 존재였다. 인간의 꿈과 상상력, 그 여러 가지의 힘에 가장 선명하게 닿는 여기에 도달한 한 남자가 만들어낸 상상력. 나는 그런 상상력으로 이루어진 불순물에 가까운 존재였다. 처음부터 이름을 부여받지 못했고, 토끼라는 생물의 틀에만 맞추어 태어난 나는 이 세계에서 내가 겨우 불순물밖에 되지 않는단 사실을 안 순간 죽고싶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내가 맡겨진 한 소녀를 만나고서 그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그는 소녀를 '루나'라고 불렀다. 처음부터 찌꺼기였던 나와는 다르게 이 소녀는 이 거대한 세계의 주역이었다. 별을 보고 인간의 재능과 꿈과 상상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그녀에 비하면 나는 바람 앞의 등불과도 같았다.

" 토끼야 토끼야! "
- 왜.
" 와! 진짜 말을 할 수 있잖아! "
- 토끼는 말 못해 병...어?

녀석은 무엇이 이상하단걸 느끼지 못했다. 아무리 상상과 꿈으로 만들어진 존재라지만 말하는 토끼라니. 어디서 들어보도 못한 얘기였다. 그 순간 왜 그가 나를 이 소녀에게 주었는지 알 수 있었다. 이런 능력을 지닌 녀석이 인간의 순수한 악의나, 거짓에 휩쓸린다면 세상은 큰 혼란에 빠질지도 모르겠으니까. 이 소녀는 자신을 '루나'라는 존재로 정했고 자신을 '길잡이' 라는 틀 안에 묶어 스스로를 제약했다. 어쩌면 '소녀'라는 이미지마저 자신이 뒤집어쓴 존재일지도.
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의자에 앉아 찻잔을 집어들었다. 차를 삼키면서 루나의 수다스런 대화들을 듣다가 꽃들을 타고 전해지는 진득한 악의에 고개를 돌렸다.

- 루나. 나 화장실 좀.
" 앗. 뒤처리 잘 해야 해! "
- 내가 애도 아니고.

루나는 내 당연한 거짓말에도 속아버린다. 떼가 타지 않은 하얀 옷. 그게 내 머릿속에 각인된 루나의 모습이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내가 그 하얀 옷의 겉옷같은 역할을 해왔다. 안 그러면 그녀는 나날이 악해지는 인간들의 모습에 어떻게 타락할지 몰랐으니 말이다.

" 오오오...자비로우신 죄악의 뒤편에 계시는 나의 신이시여. 그대의 공포의 종이 그대의 정원에 닿았습니다. 분노와 공포. 죄로 이루어진 그대의 폭력에 자비를 배푸사.... "

인간의 꿈과 상상력. 희망과도 같은 것들은 꽤나 자주 오작동을 내곤 했다. 그 능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이 세계에 닿을 능력을 주었으니까. 나는 그리고 이런....오작동을 고치는 수리기사. 라고 할 수 있겠다.

" 인간의 오욕을 뒤집어쓴 자여, 그대의 마음 속에는 욕심이 가득하거늘 네 욕심을 나란 이름의 신앙으로 뒤집어쓰지 말지어다. "

한마리의 토끼가 거대한 그림자의 입으로 변하였다. 그것은 기괴하기 짝이 없는 목소리로 움직이며 공포에 휩쓸린 인간을 바라보았다. 그 입이 열리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수십개의 팔이 튀어나와 그를 움켜쥐고 입 속으로 끌어당겼다. 꾸드득, 드드드드드득, 드드득, 무언가를 부수고 분지르는 소리가 한참 퍼진 뒤에 토끼는 다시 입을 오물거리며 루나가 있던 방향을 바라봤다.

빨리 가야겠군. 변비 걸린 토끼 취급을 받을 수는 없으니까.

☆고흐, 붓질하게 하지 마요☆

뻘하게 당신척추 저 사람은 꾸준하게.. 매우 비관적

☆고흐, 붓질하게 하지 마요☆
ㅋㅋㅋㅋㅋㅋ아이디가 죄다 맛이 갔어요
그보다 신더인가 코쨩인가

토끼씨
대단해
세상에

굿토끼 굿토끼

신더!

>>222 신더다(소근

토끼가 없었다면 진작 루나는 타락해서 더 성숙해지고(?) 더 예뻐졌을겁니다!(??)

웃

그래도
루나 멘탈 소중

A: 대체 저 남자는 누군데 루나에게 저런 토끼를 주고 갔나요?
Q : 달의 방어 시스템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확히 상황을 설명하자면

빌런이 데이브를 탈취하기 위해 데이브네 본가(부자집이라서 부모님 외에도 사람들이 많았음)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협박했다
데이브는 새벽에 탈출했다가 이를 확인하고 도로 돌아온 상황이었고
인질로 잡은 만큼 총기들이 많았던 가운데 총소리가 기어이 났다
문제는 이때 데이브가... 총에 대한 트라우마가 굉장히 쎄게 박혀있을 때라서 그대로 폭주했다
데이브가 폭주하면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패닉 및 정신착란 상태에 빠지는데 이로 인해 서로 죽이거나 자살하거나... 그랬고
빌런은 이거에 면역이 있는 사람이라서 대충 수습한 뒤에 자기(들) 로 이루어진 독립된 간이 실험실로 갔다
디엔에이 추출해서 펜실베니아로 갔는데 거기 지부 사람들이 빨리 복제하는 바람에 대충 망했고
격리하던 다른 것들이 탈출해서 민간 피해까지 생기고
SCP 비스무리한 만큼 제압 부대도 으레 있는데 그 부대도 피해가 생기고
그렇습니다

☆변비 걸린 토끼☆
토끼씨가 루나루나를 지켜주고 있었구나
토끼씨 들러리인줄만 알았는데 멋지네
루나가 부디 행복한 환상에서 깨지 않기를

왜 자꾸 자다깻다 하지 잉잉

그거슨 깊이 잠들지 않았기 때문.
받아랏 루나루나 수면빔!

자다가 깼는데.

데이브가 락스타가 된 세계선의 초톡방이었다.


그리고 레벨란테가 거기선 RPG게임이었어

잔다 펠바

뻘하게
내가 기억하는 닉네임은 고흐 붓질이랑 스탠리 네스트 스트리트 거주인데
당신척추씨 내가 무의식중에 계속 넣고 있었구나

미주.. 수면다원검사 받자.... 이거 이제 보험적용되어가지고 많이 싸졌어.. 하루만 비워서.. 웅

펠바

잉 자꾸 존다

펠바

달의 방어 시스템같은 것이었군요....

허잉
허어잉
데비 다시 봐도
정말
정말 정말이야.....

미-하
왜 그럴까요....
(코난짤)

펠 바

레벨란테 rpg라니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글고 미하~
자라-

>>239 당신은 제발 자ㅠ ㅌ ㅋㅋ큐ㅠㅠㅠㅠㅠ

펠-바

>>락스타<<

신더구나! 신더는 경찰이 아니니까 피해 없겠쬬...? 걱정되네

>>230 복제된게 데비인가요?? 아니면 빌런...? 복제된 데비가 가사상태라 꿈 능력이 발동하고 펜실베니아가 패닉에 빠진건가여...?

미하인 것이야

파크주는
자라

펠바

https://picrew.me/image_maker/409518/complete?cd=wWXxEc63rk
리테

수면다원검사 진짜 개더렂게 비쌌는데 이제 보험적용될걸... 물론 박주는 비쌌던 시절에 햇엇지요
인셍이그럿치머

팤주는 자기시러

헉 리테다

리테다 리테
그런데 리테주가 왜 지금 있어요

??????? 리테주가 왜 이 시간에????????

대략 이리사망 이벤트가 벌어지자 플레이하던 모 유저(코드)가 해킹해서 이리스 살리는 이벤트 만들었다가.

고소당해서 버려진 도시로 튀는 내용이 있었다(두둥

지금이 am이 아니라 pm인가요? 제가 갑자기 아르헨티나로 공간트립을 헷나?

리테가 마블이네 선배였나...?
으악 내 머리 일해라! 깡

저건 거 아니라

꿈 속의 리테주야

말할 수 없어
(뭐 이런게 다있담)

허리....통증...그것은 지옥....

>>254 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 너무 거대하게 튀는데요

신더는 경찰이 아니기 때문에! 갠찮습니다!

>>246 정확히는
빌런의 능력이 자신의 자아를 사물에 복제>그 사물을 어떤 사람한테 닿게 하면 그 사람이 그 빌런의 자아를 갖게 됨!
이런 매커니즘이라서
일단 복제는 빌런도 맞고
데이브도 과학의 힘으로 육체가 복제되서 복제가 맞습니다

냉동가사상태면 상관이 없는데
복제 당시에는... 육체가 살아있던 상태여서... 그렇게 된 것이다

리테주 꿈 속이니까.

넛케의 사랑스러운 점 10개를 풀어주세요(철컥

☆고소당해서 튀는 코드☆

당신 리테주아니지(급기야

가주가 왜 이 시간에

말도 안돼
지금은 아침이었던 것인가

그리고

시어도어와 에이브릴 괴거공개 이벤트가 나오니

전체 게임 순위 1위를 찍는 것에서 꿈이 깼다

>>267 그럴만도 하다

새벽이 아니라 이침임을 깨달은 새벽반

졸음 체크입니다

>>267 젠장 꿈 속의 나는 성공한 인셍을 살고있얶잖

.dice 1 100. = 44

큭 언제 아침이 된 거지

성공이라고 칩시다

.dice 1 100. = 82

.dice 1 100. = 62

(?냥짤)

>>271 체크 실페로

꿈 속에거 갓소재가 나오는데 께고나서 기억을 못합니다

이런
언제부터 졸리다는 걸 들킨 거지!
하지만 잘 수 없다
할일이...남았다....

루프주는 자라

>>256
정답
정확히는 마블이 선배중 하나로
마블 -❤-> 에스텔
마블 -☠-> 리테

>>274-275 체크 성공 당신들은 아침해를 보게되었습니다.

44가 실패니까 당신들 죄다 싹 다 실패야

.dice 1 100. = 41

하하 난 성공했지롱

뭐야 44가 실팬데 왜 82가 성공이에요 찌럭찌럭 (coc적 마인드를 가진 편

>>283, 체크 실패 판정은 박주와 동일.

언제부터 이 체크가 낮아야 통과라 생각한거지(아이젠풍

100 이 1 이고 1 이 100 인 룰

젠장 ㅡ

>>285아아 이것은

coc식이 아닌 d&d 리버스 식이란거다(두둥

뎬디룰은.. 플레이를 안 해바서! 미안헤!

팤사탕 결혼식에 입고갈 옷 고르고 잇음
의복과 외관에 진심인 편

#죽은_자캐가_앤캐의_꿈속에서_마지막_순간을_보낼_기회를_가지게_된다면
(얘가 더 오래 살겠지만)
캔디 미뉴에트 - 진짜 있는 일처럼 자연스럽게 데이트 하고 헤어질쯤 간결하게 파크와 함께 해서 행복했어요. 그리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하고 말할 것 같아요 :/

??체크 성공인가!

마 함 무봐라 죽인다(저작권에 걸리며

☆저작권에 걸리며☆

아ㅏ아아아ㅏ 캔디야

>>292 으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런 일 없을 거라고 해줘요 빨리 저 상상했다가 패닉왔으니까

>>296 그냥 눈에 들어와서 해봤어요!

아 캔디야
아!
아!!!!

캔디주가 우릴 울렸다.

그 책임으로 티미풀기형에 처합니다

휴(진정

#죽은_자캐가_앤캐의_꿈속에서_마지막_순간을_보낼_기회를_가지게_된다면
(원래 이게 정상이겟지.. 다시 못 살리는 경우라고 합시다 시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던가..)

...세간 사람들은, 키스가 애정 표현이라며, 응? 이리 와, 남편. 마지막으로 해줄게. 이번에는 안 무서워할거야. 약속할게.
날 잊지 마. 다른 사람도 사랑하지 마. 내가 그랬으니 당신도 그래야 해. 사랑해.

아빠도 엄마가 엘프라서 억지로 헤어지고 그리워 하다가 죽었는데 그렇게 태어난,
자기 세계에서 취급이 좋지 않은 하프인 자신은 과연 행복을 꿈꿔도 되는 걸까 생각하는..:0

파크가 고생하는 건 아닐까 하고..

으아아아악 으악 으아아악 아악(고장!)

우리 멈머 떠나면 안대 8ㅁ8
빨리 박주도 저런 일 없을 거라구 해죠

악
캔디야
아!
캔디 하프라고 놀린놈들 다 일루와 옥상으로... 따라와

으아아아앙아ㅏ아악아악
아아아아아ㅏㄱ(가오나시!)

>>302-303 파크는...캔디 덕분에 행복할 수 잇는걸...
오히려 파크도 그런 고민 하구있어요... 이미 망가진 자신을 사랑해준다니 기쁘기는 한데 언젠가는 실망시키는게 아닐까 하고...

저런 일 업을 것이여 :3........
무엇보다 저런 일이 일어나면 레벨란테 세피라도 안위를 걱정해야하지요... 차원 먹힐까바 무서어 너무드려어

#죽은_자캐가_앤캐의_꿈속에서_마지막_순간을_보낼_기회를_가지게_된다면
프레이어: ...날 잊어요. 다른 사람과 사랑도 해보고, 일상적이고 평범한, 그리고 행복한 삶을 살다가, 그러다가 한참이 지나서 와요. 미안해요, 먼저 가게되어서. 어디에 있든 너의 행복을 빌게. 사랑해, 수환아. 고마웠어. 너가 나에게 삶을 주었어. 정말로...미안해. (운다)

알두인 : (으릉

으아아아악 프렛아

악
악
수연아 아!!!!@

>>310 굿보이

으아악
으아악
가슴이... 찌렁찌렁해진다...'안돼ㅐㅐㅇ

넛케의 사랑스러운점 10가지인가....
1.에로한 발언도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면서 막상 시큐랑 진짜 그런 상황되면 미안해할것이란점(오피셜)
2.아무렇지도 않게 씨큐 놀리데 그러다가 반격당했을때 귀여움
3.감정정리 못해서 무심코 고백유도하고 사귀어버린뒤의 '진짜 돌겠는데'가 귀여움
4.씨큐가 흑발셀카보내자 폰 떨궜음
5.남성체상태 씨큐를 여자로 바라보기 위해 애쓰는게 귀여움
6.씨큐보다 30센치가까이 큰게 귀여움
7.나쁜 사람을 자칭하는 자타공인 나쁜사람인데 완전한 악인조차 되지 못한 모먼트가 좋음
8.내일 죽어버려도 상관없다 못해 마음속으로 무심결에 죽기를 바라면서도 씨큐가 불로불사가 됐을때 함께 불사가 되는 만약의 미래까지 상상해주는 부분이 좋아(진짜 불사가 되는걸 원하진 않을텐데도 그런 만약을 전제한것 자체가 좋음)
9.미치광이라고 불리길 원해서 지은 닉네임이 땅콩취급받음
10.씨큐가 치즈도 좋아한다니까 기억해뒀다가 치즈케이크 사줬음

세상에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

ㅋ
ㅋ

프렛은....질투고 뭐고 다없고 일단 잊어서라도 행복한 삶으로 돌아가서 오래오래 잘 살다와서 오랜 친구 만나는 것마냥 다시 만나기를 그나마 바라지 않을까요 :3c

세상에
진짜로...써오셨어

☆씨큐가 흑발셀카보내자 폰 떨궜음☆

이 독백 짱기엽지......

★☆★미치광이라고 불리길 원해서 지은 닉네임이 땅콩취급받음★☆★

>>262
나는.. 말하래서 말한것뿐이야

젠장 갭모에가 너무 죽여주는데

넛케의 갭모에는.. 차원제일

☆미치광이라고 불리길 원해서 지은 닉네임이 땅콩취급받음☆

수고하셨습-니다!!!
썰이 달달하군요!!!!!

리테주는 그 대가로

넛케 피규어를 받습니다 빠밤

나두 우리.. 까망빈백의 러블리포인트 열 개 적구 잘래(급기야

>>326 기다리구 있을게

죽은_자캐가_앤캐의_꿈속에서_마지막_순간을_보낼_기회를_가지게_된다면

주나:주나가 죽어요???????
뭐.. 어떻게 죽었다 친다면 죽어버려서 미안하다고 그냥 막 사과할거같다 앞으로 별이가 계속 행복하게 살아있는것이 죽어버린 나의 소원이라고.. 그러다가 꼭 안아주겠지

씨큐:이쪽도 사과먼저 나온다.. "당신의 상처가 되고 싶지는 않았는데." 아니 근데 씨큐까지 죽는건 쫌..넛케에게 넘하지 않나..벌써 세번째야... 상처에 몸부림칠바에는 차라리 나를 잊어줬으면 좋겠다고 그런얘기 할거같다

씨큐까지 죽으면..... 넛케 멘탈 제대로 작살날것같구 그래(이사람은 제 3자잊니다

아
주나야! 코모레비야! 너넨...너넨.... 천사야

천사는 백이가 천사지..
넛케는..솔직히 천사는 아닌데 귀여우니 봐주자

>>주나가 죽어요??????<<
우웃...
웃...
이 이 토끼말랑이들... 안돼...

진짜
씨큐 죽은척에서 넛케 운다는 거 보고
가오나시 된 제 3자는 아아ㅏ아ㅏㅇ

으아아아악 주나....씨큐....둘다 눈물나...

허엉
아니 애들아 죽지 말고 그냥 행복하게 살자.......눈물난단 말이에요 진짜.....허어엉

우리 까망빈백..

1. 틱틱대면서도 이래나 저래나 결국 채셔가 하자고 하는 대로 해줌
2. 전혀 안 그럴 것 같으면서도 채셔가 자는 시간 내내 기다려준대.. 드래곤은 잠두 안 자는데
3. 폴리모프 상태랑 드래곤 상태랑 눈 색 다름
4. 모양 거지같은 음식이어도 채셔 삐질까봐 먹어줌
5. 자기가 우위에 서 있다고 생각하면서 정작 목줄 채워지고 있음
6. 반려라고 인정해 준 다음부터 착실하게 반려라고 불러줌 (이전호칭: 미친 놈 및 이상한 놈)
7. 정장재질이면서 도복입음(귀여움)
8. 속눈썹 길대
9. 파충류면서 체온 따뜻함.. 하아아 귀여워
10. 세계의 포식자면서 여동생이랑 열여덟 남자애 말에 밀려서 이래나저래나 명상중임(귀여움)

파충류면서 체온 따뜻함<<<말랑해

질수없다 백이사랑스러움 10가지도 적는다

박주는.. 이만 자러갈게
백이 사랑스러움 10가지로 아침을 시작하면 되겟지요

뱌뱌

☆파충류면서 체온 따뜻함☆
(약간 노렸다...!)

박바~~~~

헐 저거 보구가야지

#죽은_자캐가_앤캐의_꿈속에서_마지막_순간을_보낼_기회를_가지게_된다면
코르부스 : 젠장. 결국 이모양이네. 아니, 뭐... 거기서 그런게 날아올줄 내가 어찌 알았겠냐고. 하하...
미안하다. 더 오래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더 오래 지켜주고, 더 많이 잘해주고 그러지 못해서... 나도 참 안일하게시리. 거기서 그런 실책을 할 줄이야.
그냥... 음. 나보다 더 좋은 사람들 많을테니까, 그러니까... 행복하게 살라고.
망할... 너도 너지만... 걔 얼굴은 또 이제 가서 어떻게 본다냐...

박바

허어엉 코르부그 허엉

박바박바

으아아 으아아아 으아아아아... 코쨩 으아아ㅏ

백이
1.이모티콘부터 귀여움 말랑빵실함
2.그런 귀여운 이모티콘을 쓰면서 귀엽단소리 들으면 고장나는게 귀여움
3.큰댕댕이 여섯마리나 키움 자기같이 귀여운것만 키우네 아주 귀여움
4.사실 어릴때 장난끼있었단거 귀여움 그러니까 기습뽀뽀를 하는 당돌함이 나오지!
5.고통을 혼자 삭히고 자기잘못 아닌걸 자기탓하는거 너무 너무너무 마음아파 네탓아니야
6.백이가 주나를 좋아하다니 이상하다 원래 주나는 백이가 한번 웃어준것만으로 평생의 살이유 생기는 대충 지나가던 모브 1이었어야 하는데 역시 내가 드림을 파고있나
7.간식도 귀엽게 만드는게 귀여움 간식도 자기같은것만 만들어
8.사실 맨처음에 백이주나 대화방첫만남때.. 주나가 백이 인사 안받아줬어서.. 다시 만날때 이번에 인사 해줬다고 막 그랬어 귀여워... 주나 그래서 인사봇됐잖아 원래 조용히 끼어들려고 인사없이 들어왔는데
9.나는 백이가 불치병이던시절 죽었던시절 건강하게살아있던시절 다봤다
10.취한 백이 귀여워

맞아 백이 이모티콘 너무 말랑빵실해...

프렛의 사랑스러운 부분

1. 흑발 안경은 정말 최고다
2. 막 닭살돋는 짓 할때마다 엄청 부끄러워하고 그러는게 귀엽다
3. 그거 때문에 맨날 부끄럽게 하면서 놀린다고 뾰루퉁해지는게 장난아니게 귀엽다
4. 문학소녀라는 점이 정말 아름답다
5. 가끔 강단있는 부분을 보여주는게 엄청 멋지다
6. 요리치라서 막 쩔쩔매고 울상짓는게 참을수없이 귀엽다
7. 사소한 스킨십에도 얼굴이 얼른얼른 빨개져서 표정이 확 드러나는게 사랑스럽다
8. 이끌고 위로해준것만큼 이겨내고 함께하는게 너무 대견스럽고 사랑스럽다
9. 왠지 그 어떤 체형이라도 예쁘게 어울릴거 같아서 너무 좋다
10. 무엇보다 오너이입 거의 필터없이 빡세게 집어넣은 캐릭터인데도 좋아해줘서 정말 좋아한다

박-바

아니 코르부스
코르부스
프렛이....코르부스가 싫다고만 하지 않으면 살려내려고 별짓거리를 다하겠지만
아니
아니

9번이 굉장히

우웃
우우웃...

(두근)
나도...써와야하나

으악 프렛이 기여어...

오늘은 일찍 자러갑니다
팤바

(두근두근두근두근)
프렛... 요리치 말랑이인 건 데이브랑 잠깐 종알거리면서 알았지
(끄덕)

(두근두근두근두근)
(왜 두근거리냐구요?)
(커플들 이렇게 하는 게 기엽자나)

팤-바

11. 베이킹을 해서 맛있는걸 만들고, 그걸 또 동료들과 나눠먹으라는 고운 심성이 천사 그 자체다
12. 껴안거나 해도 막 덥다고 안밀쳐내고 그대로 얌전히 받아들이는게 멍멍이 같아서 귀엽다
13. 아직도 상처가 내재되어 있는 캐릭터라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14. 폐를 끼치지 않겠다며 안절부절하는게 너무 장하다
15. 사소한걸로도 고마워하는게 진짜 좋다. 정신건강에 너무 좋다!
16. 맨날맨날 연락을 꾸준히 해주는게 미안하고 애처로워 보이면서도 정말 사랑스럽다
17. 물망초의 꽃말 같은걸로 자기 마음도 전하고 너무 모에하다
18. 메이드복! 메이드복!
19. 매번 새로이 보여주는 반응이 재밌어서 자꾸자꾸 장난을 치게 된다
20. 스킨십이 깊어질수록 더더욱 당황하면서도 결국 기쁘게 미소로 받아들이는게 남자의 심금을 울린다

후
참지 못하고 스무개나 써온 나란 머저리...

ㅇ0ㅇ
ㅇ0ㅇ!!!

파카바

코쨩 귀여운 이유
1. 맨날 비열하다 뭐하다 하면서 선한 점 귀여워요
2. 프렛 반응해준다고 매번 놀리는 것도 귀엽고
3. 독백에서 프렛 전화 바로 받아주는 것도 치이고
4. 프렛이 좋아한다고 로맨스 영화같은 것도 봐주거나 선택권 주는 거 배려가 보여서 좋고
5. 독백에서 싸울 때 보면 그렇게 멋지면서
6. 프렛한테 소소하게 장난칠 때 그 갭이 귀여워
7. 애초에 프렛이 그렇게 멘탈 나가서 소리지르고 할 때 과거를 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굳건하게 지탱시켜준 점이 제일 치였죠
8. 쩔쩔매면서 소설 사도 되냐니까 쓸모없는 거 안 살거 안다면서 사고 싶은 거 사도 된다고 하는게...신뢰랑 애정이랑 같이 보여서 좋았고
9. 프렛 위해서 자기랑 계속 같이 있던 총 턱하고 내주는 것도 멋지고
10. 놀리다가도 울 것같으니까 바로 쩔쩔매는 거 귀엽지 않나요

팤바

아니 그나저나
세상에

크아아아아아악
코르부스를 귀여워하는 루프주마저도 귀여워

실컷 놀리다가 울 것같으니까 바로 쩔쩔매는 코쨩 귀여워요
귀여워

...분명 피곤할리는 없는데 피곤한 기분이 든다
사실 피곤하다는 감각인지도 헷갈리긴 한데
그냥 욱씬거려서 힘들다고 느끼는 거려나
모르겠다
목표를 정했으면
차라리 생각을 하지 않고 집중하는 편이 낫다
그 와중에 계획 수정이라던가 그런 것만 아니라면
그나저나 세피라...
아더를 주시하는 건 역시 성가신데
도대체 왜?
아직 관찰 단계?
혹은 언제라도 문제가 일어나면 처치하기 위해?
그것도 아니라면 처리하기 전
...이라던가
음
차라리 나를 건드리면 편한데 말이지.

진짜 울릴수는 없는 법이니까 말이지

그건 그렇고 프렛... 프렛의 체형...
까마귀놈도 저도 매우 신경쓰고 있습니다...

프렛은 뭔가... 뭔가 그런 굴곡 안 드러나는 옷만 입을거 같아서 까마귀놈도 아직 모른다는 느낌이라...

프렛....그러게요, 다리는 차라리 반바지 입어도 위에는 항상 벙벙한 스웨터입을 것같은 느낌이라서요. 그러고보니 코쨩 아직 흉터에 대해서는 모르려나요?

고것은... 프렛의 가버운 복장도 보지 못했으므로 모를지도...

프렛 체형 자체만 따지자면 약간 저체중? 마른 느낌일 것같아요. 베이킹을 많이 하고 좋아하긴 하지만 그렇게 잘 먹는 편도 아니고, 소식하는 편일 것같고.

(냠냠 먹으며 톡바한다는 레스)

뎁-바
좋은 밤 보내세요~

뎁바뎁바

프렛은... 슬렌더... 까마귀놈의... 취향대로... (메모)

.....?
(무 무엇을 메모하시는 거죠)

그것은

까마귀놈이 언젠가 프렛의 체형을 목도하게 되었을때
기쁨에 겨워 로켓처럼 날뛰게 될것을 위해...

아침인가...

#앤캐가_자신을_버리고_떠나는_악몽을_꾸고_일어난_자캐는
일어나서 꿈인걸 알고 안심하다가 그래도 신경이 쓰여 파크에게 말할 것 같아요.

어느 순간 어느 때 훌쩍 떠나도 괜찮아요. 괜찮은데, 위험한 일만 없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파크가 가야만 한다면 막을 수 없으니까요.
하고..

헉.

덥고 습하다
아침부터 장난아니네

갸아악구와악

주나가 사랑스러운 점 10가지

1. 너무 많아서 뭐부터 적어야할 지 모르겠다… 난 주나가 아픈 과거를 딛고 일어서가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고 생각해... 난 몇백년을 가만히 집에만~ 이런 말하면 마음 아파 뒤집어져서 남들보다 느릴 수도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 사랑해
2. 그리고 그런 아이가... 자기도 상처투성이면서 백이가 힘들어한다고 위로해주고 응원해줄 때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백이가 위로란 위로 걱정이란 걱정은 죄다 아냐 괜찮아 난 이러는 게 맞아! 내 탓인걸 이런 얘기만 해댔는데 잉잉 주나 이 사랑스러운 아이
3. 이렇게 말랑뽀쟉이면서 외모는 그렇지 않다는 부분 미쳐돌아간다 자기 무섭게 생겨서 놀랐나봐 하고 소심하게 생각하는거도 너무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부분이 아닐수가 없다
4. 주나가 백이를... 크게 생각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의미를 찾았다던가 너를 만나기 위해 오래 살아왔다던가 이런말 보고 심장이 여행을 떠났다 한번의 펌프질로 명왕성까지 갔다오고 있다 이제 태양계 밖으로 나갈듯
5. 그거 아십니까? 애정어린 말이나 손끝이 닿는다거나 하면 덜걱 고장나면서도 되돌려준다는 점? 미친듯이 사랑스럽다 좋아해하면 좋아해 해주고 사랑해하면 사랑해 해준다 미친거 아닌가? 이런 미친 사랑스러움 한도치 초과다
6. ㅠ ㅠ ㅠ 주나가... 백이한테 어울리는 사람이 되겠다고 노력하려는 그렇게 생각하는게 너무 사랑스러워 아 아니 어떻게 더 사랑스러운 애인이 되겠다는거지? 네 사랑스러움은 이미 우리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한계를 초과했다 어쩔수없다 대국어사전에 주나하다를 세상제일 사랑스러운 행동 모습을 보고 이르는 말로 등록한다 주나가 주나했다 우아악
7. 메이드 바이 주나 인형,,,,,, 백이 이 미친기지배 부러워서 죽을 거 같다 좋겠다 나도 주나인형 갖고 싶다 미친거 아닌가? 주나는 자기도 모르게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뚝뚝 흘려서 자기가 만든 인형에 그게 다 묻었음을 알아야한다......
8. 처음... 만난지 얼마 안됐을 때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지 한때 카톡방에 아 얼굴보여달라고~~ 셀카보내라고~~ (지금 생각하기로서니 뒷사람들이 덕캐 얼굴좀 보여주세요 제발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가 있었는데요 그때 주나도 셀카를 보냈거든요? 미친듯이 사랑스러웠음을 기억한다 사진 막 덜덜 떨려서 찍어가지고 흔들려있는데 미친거 아닌가? 사랑해 백이가 셀카 보냈을때 ㅠ 반응해준거도 미친 귀여움이였다 셀카얘기 해도 되냐고 허락부터 받은 미친 귀여움! 아! 지구는 뭐하나! 주나가 이렇게 귀여운데 빨리 주나한테 복지하란 말이야!
9. 진짜 오지게 사랑스러운 점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백이가 기억을 잃게 됐고 잃은 상태인데요,,, 기억을 잃기 직전에 주나한테 고백을 했습니다,,, 오너도 백이도 같은 생각이엇어 어차피 까일거 고백이라도 하자~~ 였는데 미친거 아냐? 이 겸댕이가 받아준거에요 그리고 기억을 잃엇죠 근데 그걸 기다려주겟다고 해줫고 기다려줫어 사랑해 공백이 넌 주나한테 잘해
10. 미친 귀여움,, 톡방에서 백이 유령이라는 얘기 나올때 아니라고 부정하는 거 미쳐서 죽을거같아요 이 사랑둥이를 어쩌지 유령이었다 사람이 되기는 했지 하지만 백이는 그거 모르니까...... ㅠ ㅠ ㅠ 아픈 이야기일까봐 백이가 힘들어하질 않길 바라서 그런다는 점이.............


세상에 너무 길지 않나? 일어나자마자 잡담방 보고 심장이 출가해버랴서 어쩔 수 없엇습니다... 받앗으면 돌려줘야지
그리고 다들 쫀아이다 :3c! 씻고 아침먹고 컴백하겟다 꾸아악

>>371 힝.....
그럴 일은 없으니까아아아....

주나 귀여워어어어(심쿵)

와 독백이다

와 독백주접이다

주나백이 이...이.. 말랑톡기들.... 행복해야해

주나주는 죽었다

주 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한... 사랑입니다
제 심장을 드리겠습니다

제 심장은.... 우주 여행을 떠났는데요 우주에서 예쁘고 신비로운 풍경들 많이 담아올게요 그때 받아주세요,,,,,,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ㅠㅠㅠㅠㅠㅠ ㅠ ㅠ 으악 부끄러

#죽은_자캐가_앤캐의_꿈속에서_마지막_순간을_보낼_기회를_가지게_된다면
이거 해시도 봣는데.... 이거 너무 억장무너져서 죽엇음이다 눈물이 숨을 못쉬게 목을 콱 붙잡는 느낌이네요 ,,,,,,, 백이가 죽는다면 정말 주나한테 몹쓸짓 아닌지 무병장수해 풀도 먹고 운동도 하고 햇빛도 쐬고

☆무병장수해 풀도 먹고 운동도 하고 햇빛도 쐬고☆

풀도 먹고 운동도 하고 햇빛도 쬐고
역시 톡끼다

톡끼

으악!!!!!귀여워!!!!!!

ㅠ 기여워 토끼 최고 히잉 왜케 주나 토끼 보고 싶지 자기 귀로 얼굴 가리는 주나토끼 보구싶어 잉잉

까만 주나토끼
하얀 백이토끼

모닝

댕 하

댕 하

으윽 곧 학원...

화이팅이여

그니까 우리 멈머 티미좀...

박하팤하여요

멈머... 잠깐 3시간 잘 때 비늘 손에 꼭 쥐구 잤대...

으으으

좋은 금요일 아침이에요!

펠 하

사
하라
사막

펠하사하~

댕하펠하~

히이잉 비늘 꼭 쥐구 있냐구....
이놈들....사랑은 안 하면서 서로에 대한 소유욕은 있는 이상한 놈들...기여어

사하사하~

톡-하!
모닝 다이스 굴려야겠어요!
다갓님 다갓님 커미션 하나 더 신청할까요
.dice 1 2. = 1
1 응 2 너 돈 많냐

(커미션이라니)(두근)

커미션(두근!)

남편티미줘

질문받는다

남편 요새 채셔가 귀찮게 안 해서 편하기는 한데 웬일이지? 하는 중이래요(?

조금 허전해하는건 안비밀

학원 다녀옵니다 톡바

허전해하는거... 기엽군.....

팤 바

팤바킥

팤-바!
ㅈ금.. 너무 멍해서 아무 생각이 없어요..

사서주 갑부로 밝혀져..파문

사서주 파문전사로 밝혀져...

인생은 무다무다
그럼에도 오라오라

오늘도 화이팅,,

깍두기의 재료도 무다무다

(대충심심하다는 내용)

으으

괭이갈매기 울적에 정주행중

으아악 시험시러

다음주까지였었나

다음주 화요일까지요...

주...죽여ㅈ.........

점심냥짤

넛파이팅~

귀여워 밈미

넛주여 위에 잇는 커플 모멘트들이나 보고 와라 햣하

.dice 1 3. = 1

뭐라고
보고온다

하늘에 구멍이 뚫렸구만
습하다

그리고 넛주도 내놔(조니워커 더블블랙에 철컥)

하하 씨큐의 사랑스러운점 10가지쯤이야 쉽지

1. 부끄러울때 '거참'이라고 하는게 귀여움
2. 돔이라고 부르는게 귀여움.
자기한테만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안하는거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적폐 캐해입니까 하여튼 귀여움
3. 차인상대한테 미련 안가지려고 했는데 고백하게 만들었다고 투덜거리는게 귀여웠다
4. 흑발좋아한다고 자꾸 흑발 만들어오는게 귀여워
5. 남성체 될거라고 협박하는게 귀엽다
6. 넛케보다 30센치 가까이 작아. 작고 귀여워
7. 파베초콜릿에 남친이 준거라고 써뒀어. 귀여워
8. 바보털 쭈욱쭈욱 뿅뿅
9. 반쯤 불사라고 자랑하는게 귀엽다
10. 가끔씩 나오는 부드러운 모먼트가 크리티컬

☆바보털 쭈욱쭈욱 뿅뿅☆

쭈욱쭈욱 뿅뿅이란 표현 특)가주가 원조다

맞다 백이주... 답레는 퇴근하고 주겠습니다...
넛케주 일하는곳 (인증요소로 인한 검열)이라서...... 죽...ㅈ...죽여줘.....

완전 괜찮으니께 월루하십셔,,,,,,,,,,,, 살아돌아오십셔,,, 토닥토닥이여,,,,

(내가 원조였어!?)
후우후우

2번 답변: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할줄알고 놀리려 부른건데 의외로 반응없어서 그냥 반 애칭 반 놀림으로 쓰고있습니다

으윽 san치 깎이니 적당히 퇴장시켜야지 오늘의 마녀는

>>435 (감사의 꾸벅)

>>436 씨큐주가 예전에... 씨큐 바보털 쭈욱쭈욱 뿅뿅하는거 보고싶다고 했었다

>>437 놀리려다 실패한거였구나
귀여우니 통과!(??)

넛킥

>>441(맞고 일터로 날아간다)

이빨들

경찰 스탠리는, 제 동료가 마약 사범으로, 현행범으로 잡혀간 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눈 앞에서 흘러갔다. 그 날의 날씨도 짜증나리만치 더웠으며, 동료를 잡아넣을 때의 온갖 감정은 지금으로서 정의내리자면 혐오와 환멸과 분노였다. 배신감이라는 검은 봉지 안에는 그런 감정들이 뒤섞인 채 한 켠에 썩어가고 있었다.
그 날에 들어온 신고를 생각했다. 점점 늘어나는 길거리 잡범들을 오늘도 서로 연행한 다음에, 동료와 함께 잡다한 수다를 떨고 있었다. 다음 신고가 들어오자 이번 건만 끝나고 도넛이나 먹으러 가자던가, 하는 시시콜콜한 말을 주고 받았다.
어느 때부터 스탠리는 동료의 눈을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었다. 동료를 제대로 살피려 하지 않았다. 몸으로 드러나는 것이 있었다는 것을 스탠리도 잘 알았다. 중독자의 증상 같은 게 겉으로 드러날 정도라면, 예전과 달리 징그럽게 툭 튀어나온 혈관과 종종 떨리는 손가락을 보자면 눈 감아 주는 것이 맞을까 싶었다. 그러나 다른 동료 경찰들은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
눈을 들지 않았던 것은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무릎이 너무 아픈 동료가 의무실도 아니고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한 것. 그리고 마주한 풀린 눈. 그 누구도 이를 문제 삼지 않는 서내. 그저 친근하게 다시 도넛 가게나 가자고 하는 다른 동료들. 똑바로 마주하고 싶지 않았다.
어느 날 스탠리는 빌런을 제압한 용감한 시민을 보았고, 다시 만난 날에는 물을 주었고, 세 번째로 만난 날에는 기어이 동료를 제압했다. 스탠리는, 눈을 똑바로 들 수 있었다. 직시해야 했다.

스탠리는 그 때 받은 기자의 명함을 만지작거렸다.

-

붉은 머리의 남자는 유리와 콘크리트의 마천루를 거닐었다. 고양이가 담장 위를 걷듯 아슬아슬한 좁은 길을 걸어서, 생선을 낚아 올린 낚시꾼처럼 멱살 잡이를 하고는, 가볍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었다. 살고 싶어? 끄덕일 수 있는가는 그 다음 문제였으나, 눈빛 만으로도 뉘앙스를 대충 알 정도로 이 바닥을 들쑤시고 있는 청년은 잡아챈 멱살을 도로 놓아주었다.
물론 그가 애초에 죽일 생각이 없다는 것은 넘어가도록 하자. 콜록거리는 기침은 흐르는 바람이 습한 공기라도 들이밀어 줌으로써 어느 정도 완화시켰다. 아참, 정강이를 좀 손봤어야 했나? 대신에 도로 옷자락을 뜯어질 정도로 잡고 있는 그는 대답을 기다렸다. 일련의 상황에서부터 지금까지의, 옷자락에서부터 오는 거센 악력은 절대로 종점이 아니리라고, 서늘한 노란 눈이 말하고 있었다. 샛노란 불이 존재한다면 저런 색이겠지, 뒤늦은 답을 하고서 기절당하기 직전의 누군가는 그렇게 생각했다.
붉은 머리의 남자가 짐작하는 바는 이러했다. 최근 화약의 유통 경로와, 무기 밀매의 확대와, 마피아들과. 한 무리로 뭉치고 있음과 동시에 외부 세력이 동원되고 있다. 거미줄에 거꾸로 매달린 새끼 거미들이 바글바글 늘어나고 있었다. 검푸른 어둠을 장막 삼아서, 숨어들고 있었다. 장막을 드리운 주인의 손에, 거미줄에 의해 운영되기 위한 것이었다.
화약의 쓰임새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그는 배신자가 시도한 테러의 이유를 알았다. 정말로 악역으로 몰릴 셈이였겠거니, 하고 돈을 받아 챙길 작정이었겠지. 그리고 그 건물의 소유는 당연하게도 거미의 소유였다. 그가 거미라 칭하는 이는, 돈은 확실히 줄 이어서 더 문제였다. 적어도 사기꾼이면 모를까, 제대로 보수를 준다면 일하려 하는 이들이 더 꼬일지 모르는 일이다.
최근에 빌런들이 묘하게도 잠잠한 것도 동태가 수상했다. 아니, 이 부분은 아마도… 각본의 일부일 것이다. 그는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아마 홀로 움직이는 그 혼자로선 어찌 할 수 없는 거대한 일을 치려고 하는 것인 게 분명했다. 그래서 빌런들을 최대한 아끼고 있는 것일 테고, 세력을 의도적으로 결집하고 있는 것이겠지. 노란 눈이 굴러가고 있었다.

-

어느 날의 팬텀은, 괴악한 자 한 명이 계획하는 것을 들었다. 이 곳은 수용소였고, 감옥이었다.

화약 이야기가 나온 다음부터 짐작이 갔고, 큰 일이 터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팬텀은 무리에 자연스럽게 섞여들었다. 빌런들은 더 이상 돈다발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점점 괴악한 자 한 명의 이야기에 녹아들어 갔다.

-

거미줄의 주인이 누구인가? 2대 솔라리움, 버나드 트레이는 눈 앞의 사람을 보았다. 데우스 라고 불리는 이. 제 어머니의 은퇴를 앞당겨 버린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솔라리움의 이름을 준 사람. 현재 히어로들의 리더이며 정계를 숨 틀어쥐듯 잡아 챈 사람. 그는 초조해하고 있었다. 변수가 늘어난 것이다.

“전부 통제할 수 없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잖아요.”
“…이래선 안 되는데.”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경찰들이 신뢰를 잃은 건 그렇다고 쳐도, 빌런들이 나서질 않아. 우리가 나설 상황이, 주목받을 상황이 일어나지 않고 있어.”
“그래서 의도적으로 결집을 주도하고 계시지 않나요?”

데우스는 웃었다. 입만. 눈은 그저 공허한 어딘가를 바라볼 뿐이었다.

“그 전에 치울 말들을 치워야 하겠는데.”
“…그 명예 시민이나, 아니면 수용소 내의 상황 정리를 말이죠.”
“그래.”

이건 공포 정치가 맞다. 버나드는 굴복하고 있는 자신에 대한 회의감이 어디까지 도달했는지 가늠하기 시작했다.

-

“스승님!”
“헤이 스승.”
“둘이 온도 차가… 그래.”

시어도어 레드우드, 레드스틸 사의 머리는 현재 둘을 숨기고 있는 제 입장이 슬슬 괜찮은지 조금 걱정되고 있었다. 한 명은 배신자에, 한 명은 갱단들이 잡아채려고 이빨을 세운 사람에. 저 말랑한 송곳니 하나와 어금니만큼 단단한 건지 속이 썩은 건지 모를 송곳니 하나 같은 제자들은 괜찮은 건지. 이래저래 걱정할 일이 늘어가고 있었다. 전직 사령관의 습관은 살피는 것이었다.
신더는, 붉은 머리의 남자는 물론 그 살핌을 아랑곳하지 않았다. 외려 반기는 기색도 아니었다. 시야에 넣어두지 말라는 듯 홱하고 무례하게도 지나쳐 버린다. 장난이라는 듯 다시 뱅글 돌아 키득거리지만.

“우두머리가 숨고 있는데 어디로 숨었을까요.”

이 말은 레드우드보단 뒷세계에 좀 더 가까운 크레이그 댈러쉬에게 할 질문이었다. 안 그래도 폭우 때문에 하수도는 진짜 아슬하게 못 써먹게 됐고, 하는 남자의 중얼거림이 이어졌다. 부둣가도 날씨를 생각하면 막혔고. 오도가도 못 한 채 뒷골목과 지하도와 도심의 젠가처럼 낑겨있는 지금이 딱인데. 이어서 중얼거리는 걸 보면 댈러쉬 없이도 뭔가를 털어 온 모양이었다. 그저 좀 더 구체적인 위치를 위한 방문일 터였다.

“수용소도 한 번 들러야 하는데… 이거야 원.”

시간이 도통 나질 않는다. 이건 확실히 레드우드를 향한 말일 것이었다. 그러나 그로서도 시간이 많은 것은 아니었다. 아니, 설령 많아도 쏟을 곳이 있었다. 아군과, 아직 피아식별이 덜 된 자를 감시하는 일이었다. 보호와 함께.

“이 밑에 있죠?”
“그렇다네. 웬일로 제자 녀석을 대동하고 온 겐가?”
“제가 보고 싶어서요!”
“아 뭐 어때요.”

시간은 낮이었다.

그가 나온 시간은 여름임에도 석양이 막 지려는 시간이었다. 레드우드는 제법 일찍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곧 저 청년이 제 다른 제자를 상당히 경계하여 걸음을 일찍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의중 파악이 제대로 안 된 것이 분명했다. 레드우드 자신이야 그의 양어머니와 연이 닿기도 했고, 스승 노릇을 한 만큼 돕고 있는 것이었고.

붉은 머리의 청년은 위치 정보를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파악한 뒤였다. 이 다음부터는, 본격적인 젠가 놀이의 시작일 터였다. 검푸른 도시에서 잠입이라, 본격적인 범죄일 것 같은걸, 하는 그였으나.

-

제대로 튀어버린 것인지 극단적으로 갈려 있었다. 제대로 된 위치까지는 아니었고, 그저 대략적이긴 했지만, 하수도에서 납치되어 있으면서 댈러쉬도 그저 묶여있기만 한 것은 아닌 셈이었다. 하수도는 여러 방향의 입구가 있었고, 이 중에 불가피하게 특정한 방향이나 특정 지역의 통로만을 지속적으로 고집하는 것은 이유가 있을 터였다.
지속적으로 곳곳을 들쑤셨음에도 불구하고 고집하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그가 지나쳤거나 하겠지. 화약 냄새를 기점으로 찾으려 했으나 지나친 것이라면 수색에 신경을 좀 더 많이 기울여야 겠는걸. 위장이라도 하고 있는 셈이겠지.
놀랍게도, 판자촌 방향에 한 놈 있었다.

-

폭약으로 풍비박산 난 집들은 여전히 그대로였다. 정부의 손은 여기에 닿기조차 싫은 듯 보였다. 그저 터를 잡으려는 어슬렁거림 없이 조용함만이 감돌았다. 물론 청년은, 여기에 지하실이 존재한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다. 지하실에 숨은 채로 조용히 약들을 지키다가 여기서 보는 것조차 이상한 리무진의 탑승객이 된 놈들이 기억났다. 그는 걸음을 옮겼다. 여기는 아니다.
바꿔 말하자면, 이 많은 판자집들 밑에도 비슷한, 그러나 남들한텐 들키지 않은 지하실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소리였다. 누군가가 매입을 했다면, 혹은 집주인이 있다면 말이다. 이런 곳을 아지트로 이미 쓰고 있던 녀석들은 오래 전에 매입을 하거나 지속적으로 무리를 보내 관리를 했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화약 냄새가 나지 않은 것은 이상했다. 딱 총 정도의 화약 냄새는 구형 권총들과 함께 목격되곤 했지만 그가 찾던 자들은 아니었다. 이정도면 숨은 것이 확실한가? 싶기도 하였다. 무차별적으로 들쑤시기엔 이쪽도 리스크였다. 조용히, 바람이 건네는 소리를 들었다.

찾았다.

늦은 새벽의 밤손님은 후드를 쓰고 있었지, 그리고, 샛노란 눈을 하고 있었어.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그 표정이 훤히 보였지. 그럼에도 웃음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는 건 확실했다.
이를 악문 청년은 살그머니 빈 집 하나로 들어갔다. 그 곳의 지하실로 들어갔다. 지하실은, 방이라는 말을 쓸 수 없는 상태가 맞았다. 그건 개미굴이었다. 여기서 쇼생크 탈출을 찍으려고 작정한 것이 틀림 없다. 이건 생각해보자면 골 때리는 것이 맞았다.
때문에 몰이 사냥이 필요했고, 경고의 메시지로 개미굴 길의 끝과 중간 사이의 어딘가에 모르는 이의 누운 것 하나를 떡하니 보였다. 어디로 올까. 야바위를 하는 건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생체 전류는 어디로 향하고 있나, 희미하게 느껴지는 것은 방향이 서로 달랐다. 판자촌을 빠져나가지 않는다면 되었다. 파랑새는 날아올랐다.
빈집이라고 생각된 다른 집의 문이 열림과 동시에 발길질이 쇄도했다. 운 좋네, 퀴퀴함 속에서 용케도, 제법 비싼 시계를 그는 눈치챘다. 사람이 많은 다른 갈래들을 보자면, 홀로인 셈일까, 아니면 돌아서 다시 이 쪽으로 오려나.
우두머리를 담당한다기보단 그 명령을 직접 수행하는 놈에 가깝겠지만! 나가떨어지지 않은 놈은 이어서 절제된 주먹을 휘둘렀다. 묵직함과 재빠름이 동시에 느껴지는 것은 차라리 피하기보단 막아 버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되었다.
타격음은 컸다. 그렇다고 후드를 쓴 남자가 고통을 호소했는가? 이를 악문 청년은 막은 것을 생각하며 상대를 보았다. 흐트러지지는 않았고, 정통으로 가야겠군.
주먹을 떨쳐냄과 동시에 이어지는 찰나의 간극, 먼저 들이닥친 건 청년 쪽이었다. 얼굴을 노린, 정확히는 턱 쪽을 노린, 깔끔한 움직임. 빈 공간을 치기 위해 다리를 움직이는 걸 예상했는지, 청년의 주먹보다도 다시금 발길질이 놈의 다리에, 무릎에 내리꽂혔다.
다시 대치, 그리고 이번에는 실전에서 구른 흉흉한 이의 반격이었다. 흡사 몸통 박치기를 할 것 같다 싶었지만서도. 아니, 속도를 보자면 진짜로 부딪히겠는데! 재빨리 피한 청년을 놈은 놓칠 세라 잡아채려 하였다. 헐렁한 옷은 잡기 좋은 소재였다.
잡아채서 내동댕이를 칠 속셈이었으나 청년은 버티고 섰다. 잘 잡았다는 듯이 샛노란 눈이 번뜩였다. 잡아챈 손의 손목엔 청년의 손이라는 수갑이 톱날도 없이, 악력이 그 역할을 대신하듯 죄여왔고, 팔꿈치는 깊숙이도 쇄골 언저리에 파고드는 데에 성공했다.

-

뒤이어 온 병력이라 한들 소규모로 숨어 있기 안성맞춤인 이들이었다. 하나 하나가 강했다는 점. 슬프게도 청년은 차라리 40명의 어중간한 실력자를 상대하는 게 체력적으로 더 고통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좁은 문을 활용한 대치 상황을 이끌어 냈다.

-

자, 도시에서의 젠가 놀이를 할 차례다. 앞세운 이는 맨 처음 때려눕힌 이 뿐이다. 나머지는 어디로 갔는가? 기어이 경찰들의 안뜰에 집어 쳐 넣고 오는 길이었다.

모브 설명
스탠리: 신더와 독백에서 몇 번 마주친 경찰. 어제 올라온 그 신문기사의 A.
팬텀: 전직 히어로, 자의로 빌런이 되어 복수를 위해 움직였다가 신더에게 제압됨. 현재 수용소에서 빌런들의 동태를 살피는 중.
버나드: 버나드 트레이. 신더의 양어머니 '올리비아 트레이의(1대 솔라리움)' 친아들. 2대 솔라리움.
데우스: 현 히어로. 올리비아 트레이를 일찍 은퇴하게끔 압박한 장본인.
시어도어 레드우드: 레드스틸 사 사장. 전 지휘관 겸 참모. 현재 협력 중.
제자: 아이언애로우와 신더를 칭하는 말. 아이언애로우는 신더와 동기인 전 히어로.
댈러쉬: 크레이그 댈러쉬. 전 댈러쉬 무기 중개 회사 사장. 현재는 합법적인 무기 공급 루트를 아는 사람.

두근두근두근두근

독백이 잘 써지는 시간은
새벽이 맞다

소소한 여담

오너가 뎁 독백 보고 머여 왜 저렇게 길게 못 써 요새는
하고서 새벽 삘을 타고 썼다(적당

비가 많이 오니 물마시는 밈미를

먐미 귀여웟
미하ㅏ

미주의 쌀을 훔쳣습니다

신더 독백.. 넘 짜릿헤

mint

펠주 당신은 괴도인가

그냥 도둑이었다

팬케이크 앱.. 글쓰기 앱인데 짱편하다
(광고아님 광고일시 광화문 앞에서 마스크벗고 저는 참치 인터넷 어장 상황극판에서 하루를 보내는 과몰입오딱흐입니다 세번복창)

글자수도 보여주고.. 큰따옴표작은따옴표 단축키도 잇고... 글도 묶어서 볼 수 잇고.. 무엇보다 예뻐

인터페이스가
예뻐

펠주를 훔쳤습니다

그저 도둑이었나(침침

머 그런 앱이 있다고

장르가 바뀌었습니다

로맨스인지 호러인지는 모릅니다
(적당

로맨스릴러

>>456 편 헤.... 짱편헤..

뭐야 돌려줘요

여기서 씻지도 않아요 부분 앞에 괄호치고 피 붙인다음에
감자칩을 대마로 치환하면
(더 글러먹어짐)

클레리가 된답니다
뿅

저게무ㅠㅓ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레리... 절찬리 판매중

스레디키 폰으로 사진 못 올림?
에반데..

피클주-하이
사진... 은 나도 외부링크 어케저렇게 해서 올리는 거밖에 모른다(침침
모바일로 안 되나

모바일로도 외부링크 가능하지 아늠?
나 엣시피 샌드박스 페이지 작성할때 폰으로 했는데

아 사진 올릴때 말야

그러면 외부링크로 지금 사진 올리려는데 안된다는 거시여?
전에는 됐는데 지금 안 되는 건가
머지 :|c

걍 블로그에 올리고 그거 외부링크 하는 걸로 해결했다
.....
너무 어렵다
엣시피 작성할때도 이거 때문에 해맸었는데

일단 사진은 링크로 처리해놓음
아니 사진 주소만 올리면 된다매 위키놈아

정적하살법

신청했다 희희

모엇을

코미션

점심 먹고 있지롱
치킨치킨 이즈 굿

>>474

크아악

달새의 수면권 보장을.. 커미션에서라도 해줘야겠어요  (´▽｀) 

달새... 그 곳에선 수면을

캐릭터를 너무 비호감으로 만들었더니 다른캐릭으로 까게된다

자캐코패스 기질이 날뛰었지만... 평화로운 것도 좋으니까요!

파크쥬 클라크 이미지 픽크루 주소 올려놓는 게 좋지 않을까 :3

아니 파크주래 ㅋ ㅌㅋㅋ큐ㅠㅠㅠㅠㅠㅠ 초성이 같아서.. 피클주요 피클주!!!

으악!

죄송합니다 ....

박주의 호박을 던졋습니다

로보토미 반값세일중이네요...!
이미 샀지만
한참전에 샀지만

sk dho 신더 독백 이제봣어 우아아악악

오랜만에 길게 쭉 써서 기분이 좋았다는 레스!

백하

데뿌하 위키랑 톡방에 계속 잇엇지만 말여 허허

_(:3_ z)_ !

백이네 세계관 봤다
매작과라니 옴욤뇸뇸할것이다(?

존아침

이름달어(철컥 하이ㅣ

매작과.... CKFFL(=찰리)네 세계관을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말고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서... 그래 너도 먹을 거 이름이나 하고 매작과로 해버렷습니다 ㅋㅋ ㅋ ㅋ 큐ㅠㅠㅋㅋ ㅋ ㅋㅋㅋㅋㅋㅋ

사실 사람한테 이름이란 굳이 유지하려 아등바등 애쓰지 않아도 괜찮은 게 아닐까

(백이주 세계관 항목을 못 찾겠어요)(힝)

왜냐하면... 아직 작성중이라 숨어잇거든요 백이네 반절 썻어요

☆그래 너도 먹을 거 이름이나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옴뇸... 달달구리세계관들...

>>494 댕댕이가! 소라한테 이름 새로 받고 조종당하는 댕댕이가 울어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EC%84%B8%EA%B3%84%EA%B4%80/%EB%B0%B1%EC%9D%B4%EC%A3%BC

놀라지 마십시오
백이주네 세계관 링크입니다

짱길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거,,,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세계관/백이주
라고 적혀잇을 뿐입니다

>>496 왜 숨어요 님도 산정상 올라가서 소리 다섯 번 매일 지르고 와요

>>497-498 뭐?! 멍멍이가 운다고요?! 울어라!(짝) 울어라!!(짝)
링크는 감사합니다
햝짝

☆산정상 올라가서 소리 다섯 번☆

댕주 등산가였구나(?
이 사람아 울리면 어떡해

캐릭터 역극 내용 산으로 보내는 건 잘 해요

뭐야 보내지 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이가 10번 지를거야 갠차나 0.<
어라 누가 댕댕이 울리죠? (스릉)

등산가가 그랬읍니다(증언!

등산가의,,, 멀해야하지
정상에 올라 큰 바위와 사진찍을 기회를 영영 빼앗겟습니다

억울합니다 쟤가 그냥 혼자 울었습니다 진짠데

>>5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수가
등산의 목적 자체를 아예 빼앗아버리다니... 난... 이제 등산을 할 수 없는 몸이 되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렇게 사악한 사람이다!! 자캐복지를 하지 않으면 등산가처럼 되는거다!!!

으어어 모닝

모닝?oO(모닝?)
쫀-아!

미하미하ㅏㅏ

백이쥬... 사악한 사람이엿구나

마쟈 백이주 젤 나쁘고 젤 무서운 사람이야 어흥

어흥

큰고양이 귀여웟ㅅ

생각해보니까
애 평소에 험악하게 생긴 게 하도 인상 찌뿌리고 다녀일텐데
그러면 저번에 톡방 사람들 만나거나 셈씨한테 꼬리 붕붕할 때는 어릴적처럼 눈매 둥글둥글했을지도...?

혹시,, 시간 괜찮으신 분들 http://bitly.kr/p2L07gyvdKt 여기서 매작과(먹는까까말고 세계관이요) 설명,,, 더 궁금하다 하신거 잇나요,,, 저거 말고 더 생각나지 않아

루나씨 기여워서 죽엇어요 안녕

미하루하백바여요

oO(여러분,,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oO(목소리 들리면 조정스레감인가? 제 글씨가 보이시나요로 정정합니다)

새 영혼은 어떻게 태어나나요 :3

새 영혼은 세피라가 만드는 것밖에 없다! 집가서 추가하겟다 총총

아이고 살아날뻔햇네

그럼 막... 이매망량 =/= 귀신인가요? 어떤 사람이 죽어 귀신이 되었다더라~하는 이야기가 있는 귀신은 어떻게 처리될지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귀신이 이매망량을 잡아먹거나 그 반대 경우는 없나요?

>> 아이고 살아날뻔햇네 <<

어린 나이에 굶어죽은 어린 아이 귀신들이 '왕이었더라면 굶어 죽을 일은 없었을테야.'라는 미련으로 왕의 복식을 따라, 곤룡포를 입은 모습이라거나. <- 이거 내린캐 이목구비 이야기지 나 울어

여튼.... 안녕이여요

마쟈 이매망량=/=귀신ㅇ다!
불귀신 화마가 이매망량으로 취급인 사례가 이쬬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죽은 귀신 = 열심히 다음생 사는중
이겟지만 그게 이야기로 남아서... 그 이야기에서 태어난 귀신은 이매망량입니다
귀신이 이매망량은 못 먹지만 이매망량은 귀신을 먹습니다 귀신을 먹고사는 이야기에서 태어낫다면!

프렛에게 보낼 문자 파이선에게 잘못보내고 욕하는 코르부스 보고싶다

박하여요

>>527 정답 0.< 정확히는... 내린캐의 모브캐

가하여요

내가.. 보이니...?

>>5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하가하

백이주가... 매작과 세계로 갔어(?

박하박하

네 보여요

>>530 ㅋ ㅋ ㅋ ㅋ ㅋㅌㅋㅋㅋ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주
@코주

>>530 @코

>>537
오른쪽눈 1.2나오셨습니다

으어어 자유다

>>540 빅토리 \('-')/

팤하팤하

파-카

팤 ㅡ 하

모하~~

오늘은 불로불사의 고통을 알았다.
깨는데 761번 죽음

(대다내)

oO(뭔 게임이길래 저래 죽지)

5면의 광대랑 6면의 보고있나 상아가 초단위로 순살내서 1패턴 익히는데 100회이상 투자한듯

슈팅게임

모르면 맞아야지가 너무많은데
이게 체크포인트 전까지 죽으면 도르마무되는 모드로해서

대충 했던 난이도가 이랬다

매우.. 심심

히익 뭐시여

심심하면 티미푸러죠

젠장!!!! 이 패턴 설계한 사람 나와!!!!!!!!
(라오루에서 연전연패중)

무슨 종류의 티미를 원하십니까

>>555 (뽀다담

>>556 다가져와!!!!!
일단 채셔꺼 푸러죠

가주.. 책을 빼앗기구잇구나

채셔... 지금 쮠님한테 혼나서 입 댓발 나와잇구...
남편 비늘 만지작만지작하면서 기분 풀구 있대..

잉 왜 혼났어 우리 멈머ㅠ
그와중에 비늘 만지작 귀여워ㅠ

근래에 나온 유희왕카드인데
알렉이 만들었다는 차원생각나더라

뽀쨕해...

일 제대루 못해서......
남편 보고 싶은데 바빠ㅠ 의 딜레마에 빠져잇지
알두인이 허전해한다길래 쏘 언빟리버블

으아악 귀여워 ㅋ ㅌ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튜ㅠㅜㅜㅠㅠㅠㅠㅠㅠ

자세한 일러는 여기가면있다

https://namu.wiki/w/%EB%A9%94%EB%A5%B4%ED%94%BC(%EC%9C%A0%ED%9D%AC%EC%99%95)

그렇구나...쉬익 그럴수도 있지 누가 우리 멈머 혼내(??
일단은 애정 2할 있자나 그거 때문이야

팤주는 밥 먹구 올게요!

잉 졸귀

책을 빼앗기고 있진 않아...
상대는... 환상체거든

젠장!!!! 증여패턴 설계한사람 나와!!!

여왕님이랑 싸우고 잇구나
화이팅

>>578

(어김없이 졸고옴)

(펠주가 미래를 보고 있다)
(아아 가주... 책이 되고 있구나)

머리에 파쪼옥 올리고 쥬피썬더랑 멍파치 데리고 다니는 멍멍이 보고싶다
(포켓몬 얘기입니다)

귀
여
워

전기타입 포켓몬 트레이너 하는 댕가면이다

파쪼옥을 올리고 다닌다고
으아아아아아아아귀여워우ㅡ으아아아아

뭐 포켓몬이라고
멍멍이는 왠지 강철 타입일 거라 생각했는데 전기 타입인가.
그 단칼빙이랑 동미러 데리고 다니는 거 생각했는데
색 보면 납득이 간다.

성하

단칼빙<< 잘어울리는데

멍파치 보고 으악 얘 뭐야 랑댕이잖아 하고 포켓몬 찾아보다가 파쪼옥이 너무 귀여웠어요
랑댕이 포켓몬AU로 가면 원래는 가족이 다 관장하고 사천왕하고 막 이러는데 혼자 포켓몬을 왜 그렇게까지 아프게 하나...하고 그냥 포켓몬과 여행다니는 친구 아니려나
쥬피썬더도 원래 진화 안 시키려 했는데 사고로 진화했다거나

>>575 찾아보고 왔어요
왜 포켓몬에서 랑댕이가 보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도 델꼬다녀야지만

>>>으악 얘 뭐야 랑댕이잖아<<<
귀여워

이벨탈 하나만 들고다니는 펠리체

데이브는 에스퍼 타입에 몽얌나는 필수고(?)
클레리는 타입은 신경 안쓸 거 같은데 악타입 어울릴 거 같다. 특히 깜까미
시큐시큐 페어리 타입 어울린다 생각이 드는 건 나 혼자이려나!
펠리체도 어울리는 포켓몬 생각했는데 왜 이벨타르만 생각날까...

>>으악 얘 뭐야 랑댕이잖아<<

우리 멍파치가
좀 기여워

뎁은... 몽얌나 동실동실맨이야

파크는 따라큐 머리에 얹고 다닐 것 같다!

>>580-581 펠주와 성주가 통했어

리체 전포 들고댕기는구나... 강해

>>583
파크는 세계관 때문에 드래곤 타입을 가장 먼저 생각했는데
드래곤 잡고 다니는 페어리 타입도 괜찮아 보인다.
그리고 따라큐 파크... 어울리잖

>>582
몽얌나랑 같이 둥실둥실 거리면 좋겠다.
몽얌나나...냐스퍼나....네이티나..

>>584
(나도 놀랐다)

따라큐
: 탈 특성...
하아아

이벨타르 잘 어울린다
저 사람 굉장한 트레이너다

드래곤 타입은....레인이나 알두인에게 줘야할 것 같아서...(?)

평소에 강령술을 자주 사용하니 고스트 타입이 어울리기도 했구
그리고 따라큐나 파크나 둘 다 따라쟁이라는 점에서 좀 통했다

>>582 몽얌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뎁뎁이 잘 때 모습도 생각나고

>>583 따라큐 생각 못 했는데 같이 붙여놓으니 잘 어울린다

>>587 한방에 알아맞추다니 대단한대

대충... 포켓몬센터 검진? 같은 거 생기면
으아아 얘들아 내려와 같은 일이 생기는

깜ㅋㅋㅋ까 ㅋ ㅋ ㅋ ㅋ미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셔는 미밋큐랑 앱솔 어울리지요...
유스타프가는 스이쿤이나... 글레이시아...
시어도어는 킬가르도 데리고 다닐지도
클레리는 레파르다스 생각햇어 사실

아 파크 강령술(까먹고 있었다)(최근 연금술 이미지가 강해서 그만)

따라큐 트레이너들 죽음의 일대일(?????

레파르다스
호피무늬 있는 친구인데

>>592
보석 좋아하는 깜까미...

레파르다스 어울린다.
니로우도 어울릴 거 같은데
(고르고 보니 죄다 악타입이다)

>>591
으아아 내려와(본인도 떠있음)

금욜 밤이다아

레파르다스 설명에 이거 잇거든 하하

: 아름다운 털과 스타일에 쉽게 매료되지만 변덕스럽고 흉포한 포켓몬이다.

택하택하

>>597 찰떡이잖아

>>592 채셔두 따라큐구나....
(헐 어울리잖

>>593 마지막으로 언급한게 연금술이니...

택하~~

따라큐듀오 파크 채셔

미아는 메테노
알케미는 고오스랑 질뻐기
소년이는 무장조
화살이는 모크나이퍼

정도가 생각나는데 운명의 수레바퀴는 떠오르는 애가...
...흉내내? 진화는 마임꽁꽁인 걸로.

멍하 팤하 포켓몬하면 사두고 진행안한 칩들이 생각나는데 할생각은 여전히 없지만

택-하

택 하

택하택하

사실 채셔는 팬텀도 조금 어울리지요

메테노 처음 보는데 컨셉이 어울린다
화살이 모크나이퍼 잘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년이 무장조<<강철날개 쓸 것 같군

화살이 모크나미퍼(정말 완벽한 선택)

그러네 운명이 마임맨쪽이겠구나 앗 마임꽁꽁

레파르다스 설명이 저렇게 써 있었군 와 클레리!

채셔는 생각나는 포켓몬이 꽤 되는데
왜인지는 모르지만 포푸니라랑 다크펫도 생각난다.

>>608
메테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포켓몬이기도 한지라!

팬텀 짱기여어 최고야
백이주,,, 디버프 먹어서 빌빌이다 빌빌,,,,,

채셔는 고스트 타입 트레이너인 걸로 하자

지라치 라는 환상의 포켓몬을 아시나요

택기는 코산호 리전폼이 생각나네

백-하
왜 디버프 드셨어...

>>609
모크나이퍼 말고는 생각나는 게 없는 화살이와
수레바퀴 대여르랑 나란히 걸어가는 거 귀여울 거 같다는 생각도 있고

누가
제발
8세대 신포켓몬인 얼음/벌레타입 누니머기를 데리고 다녀줘(?????????
기엽단 말이야

>>612
소원을 이뤄주시는 그 분이요?
생각해보니 그 분이 계시네.

백이주... 어째서 디버프를

https://postimg.cc/p9V7jKyv
뭔가..아까 말했던 꼬리 붕붕 루나 낙서 비스무리한 뭐시기입니다

파가니니는 다크펫

다크펫두 어울리지! 포푸니라는.... 서로 협동하므로 탈락입니다 삑!

지라치 기엽지
데비 설마 지라치인가요

으앙 루나시 기여워ㅠ

백하!
누니머기 귀엽지 걔 진화버전도 좋아해 태양나방같은애랑 비슷하고

포켓몬
귀엽지만 아는 게 별로 없는 자로써는....할 수 있는 게 없다

>>620 아뇨 미아가 생각났읍니다(머쓱

>>포푸니라는... 서로 협동하므로 탈락입니다 삑!<<

>>618
아 루나 웃는 거 귀엽다
더 웃고 다니자..

>>619
마녀라 하니까 무우마직도 생각났었다...

으앙 귀여워ㅠ

>>613 (앗)(아앗)(아아앗......)

>>618 웃으니까 이렇게 귀여운데 말여

누니머기... 짱 기엽다고

택기 코산호 리전폼이냐고
으아아
으아아아ㅏㅇ

>>613
코산호 리전폼
리전..어....
(대체)

작고 귀여운 다람쥐가 도토리를 들고서 어딘가로 향하는 그런 이야기. 동화책에서나 볼 법한 그런 이야기는 이제 앞으로도, 아마도 없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한다. 그럼 창문으로 살금살금 들어오는 저것은 무엇이더냐? 하고 묻는다면, 글쎄요- 하고 말할지도 모른다.

바람이 내 머리카락 한올 한올을 스쳐 지나갔다. 시원한 이 감촉이 날 반겼다. 그저 바람소리만이 방안에 가득했다. 7:30pm, 슬슬 나가고 싶어지는 시간이었다. 기지개를 쭉 펴고, 커피 한잔을 마시며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았다. 오늘따라 커피는 더 쓰고, 별들은 더 반짝였다.

[ 오늘은 쉴게요 ]

상사와의 문자 메시지에서 이 말을 하는 것도 오랜만인 것 같다. 그동안은 너무 일만 했지. 여긴 낮과 밤이 전혀 다른 행성이고, 적응도 안되는데 어거지로 일한게 기적일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휴가가 있는데도 안 쓴게 조금은 멍청할지도 모르겠다.

아무튼간에, 밖으로 나섰다. 하늘은 여전히 빛나고 있었다. 어디든 갈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서 달은 빛났다. 내 목에 걸려있던 회중시계는 이리저리 흔들리고, 거리는 여전히 환하디 환했다. 네온사인이 가득한 제 1 도시, 칙칙한 흑백 간판들이 즐비한 제 2 도시. 어디로 갈건진 내 마음이었지만 난 화려한 제 1 도시보단 제 2 도시로 향했다.

" 라르고~ 오랜만! "

810이 날 반겼다. 사실 제 2 도시로 온 것도 그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그가 운영하는 작은 칵테일 바에서 난 늘 먹던 것, - 그러니까 데킬라 선라이즈 - 를 주문하고는 주위를 빙 둘러보았다. 검은 가방을 든 진한 파랑색의 머리를 한 사람이 내 곁에 앉았다. 그녀가 힐끔- 하고 날 바라보았다가, 810에게 블러디 메리를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블러디 메리의 새빨간 색깔을 별로 좋아하진 않기에, 취향이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그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건, 내가 칵테일을 막 다 마신 뒤였다.

" 여긴 자주 오세요? "

" 뭐, 여기 오너가 친구라서요. 자주 오곤 하죠. "

810이 진짜? 하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사실, 일때문에 바쁜지라 자주 못가는 편이긴 하지만, 난 그냥 눈치껏 행동하라는 눈빛을 보냈다.

" 그러시군요. 전 오늘 여기에 온 게 처음이라서요. 여긴 잘 모르는데, 혹시 이것저것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 그럼요. 얼마든지. 오늘은 저도 한가하니까요~ "

내가 웃으면서 대답했다. 810이 그러자 자기도 한마디 얹어보겠다는 듯이 입을 열었다.

" 야, 그러면 나도 같이 갈래! 니네들만 재밌는 거 하냐? "

" 너 가게는 어쩔려고? "

" 알바 지금 막 오니까, 걔한테 맡기지 뭐. 아 맞다, 그쪽분은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

" 메리라고 불러주세요. "

" 오, 그래! 메리, 그럼 슬슬 나갈까요~ 알바가 거의 다 왔다고 문자를 보내서요. "

" 맘대로 해주세요. 뭐.. 어차피 그렇게 시간이 촉박한 것도 아니고.. "

밖으로 나서니, 칙칙한 제 2 도시의 거리는 달빛을 받아 조금이나마 환해져 있었다. 거리를 걸어가며 난 메리에게 물었다.

" 달이 참 예쁘죠? "

" 그렇네요. 오늘은 안개도 없어서 더 환해보이네요. 어제만 해도 안개가 짙던데.. "

" 그렇죠? 아, 그러면 메리씨는 어쩌다가 여기로 오게 된거에요? "

" 다 일이죠 뭐. 거래처 사람들이 여기로 오자고 해서요. "

" 오, 거래? 이런 일 하시는 분이시구나! "

" 넌 좀 끼어들지 말아줄래? 부담스럽단 말이야.. "

" 두분 사이가 정~말로 좋으신가 보네요. 제 친구란 놈은 같이 대화할때 진짜 뻘쭘하던데. "

" 에? 어떻길래요, 메리? "

" 혼자서 죄다 떠드니까 끼어들고 싶어도 끼어들 틈이 없어요. 지 혼자 다해먹는데 누가 대화를 하고 싶어하나요. "

" 하긴, 그러면 진짜 피곤하죠~ "

메리에게 이것 저것 가르켜주며 걷다 보니 어느새 건너편의 제 1 도시의 불빛이 서서히 다가오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눈부시고, 제 2 도시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환한 조명들. 메리는 그런 불빛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 그러고보니, 메리는 어디서 온거에요? "

" 세리티아. 우주선의 형태로 되어있는 기동도시에요. "

" 아, 거기? 나 한번 가본 적 있어! 엄청 크던데? "

" 도시니까 당연히 크겠지. "

" 아, 그런가? 도시면 당연히 크겠네.. 그런데 꼭 그렇게 무시하는 듯이 말하기야? "

" 으쯔라구요. 아, 맞다! 여기는 제 2 도시의 공연장이에요! "

" 야, 너 내 말 또 무시하기야?! "

" 공연장! 생각했던 것 보단 작네요? "

" 그렇죠? 그쪽의 공연장은 정말 크던데~ 메리는 한번 가본 적 있을 거 같아요! "

" 가본 적이야 많죠. 거기서 뮤지컬도 보고, 오케스트라도 감상하고.. 별의 별걸 다 한다니까요. "

" 근데 메리씨, 그 가방은 뭐에요? "

" 아까도 말했잖아요. 거래처 분들에게 줄 물건이라고요. "

" 흠.. 한번만 봐도 돼요? 궁금한데! "

" 안 되는건 안됍니다. "

" 쳇.. 어쩔 수 없지.. 근데 거래처 분들이랑은 어디서 만나기로 했어요? "

" 여기 근처일텐데.. 아, 중앙에 있는 스타디움 홀이요. "

" 거기면 얼마 안 남았네요~ 메리씨, 얼른 가죠! "

한참을 걷다보니 메리씨가 말했던 그 스타디움 홀에 도착했다. 안에 가보니 딱 봐도 거래처 사람들로 보이는 정장을 입은 사람들이 있었다.

" 데려다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꽤나 즐거웠네요. "

" 별 말씀을요. 저희도 즐거웠어요! "

그렇게 다시 810과 나만 남은 거리에서, 810이 내게 말하길,

" 그 있잖아, 메리의 물건.. 좀 수상하지 않아? "

" 뭐가? "

" 굳이 숨기려고 하는 거, 수상하지 않냐고. "

" 딱히 보여주고 싶지 않은 거겠지. 너도 그만 신경 꺼~ "

" 치.. 그럼 난 다시 돌아간다. 오늘 즐거웠어! "

" 나도- 그럼 잘 가! "

그렇게 서로 인사를 하고 우리는 헤어졌다. 집으로 가서 눈을 좀 붙이려고 하다가, 몸이 너무 뻐근해서 기지개를 쭉 펴다가 창문을 바라보니, 별은 아직도 밝게 빛나고 있었고, 달빛이 창문으로 들어와 내 책상을 비추고 있었다. 그 환한 무언가는, 그저 빛이었다.

캔디 미뉴에트 : 드래디어
마카롱 노엘 : 부스터

>>618 아마 어 언니(아니면 아저씨 기타 등등) 판정 먹거나 친구 판정 먹으면 저런 얼굴 볼 수 있는데...친구 판정보다 언니 판정 먹는 게 저런 얼굴 보기는 더 쉬울지도 모릅니다
왜냐
뭔가...뭔가 언니한테나 그런 쪽에 좀 더 어리광을 많이 부리는 편이라서요

ㅇ아니,,, 아니.... 셈씨 루나씨한테 험한말금지
포켓몬 ㅠ 저번폰은 포켓몬도감 깔렷는데 부들!

옳은손이는 뭐가 어울리지... 진짜 생각 안 난다 비조도? 아그놈...?

흑백이는
>> 잃어버린 몸을 진실과 이상으로 채워줄 영웅을 기다리는 얼음의 전설 포켓몬. <<
이거 때문에 큐레무

>>631 드레디어<

핫 맞어 이리스 나인테일이지요 >.0
알로라폼! 얼음/페어리! 식스테일 나인테일 둘 다 데리구 다닌다 하하
아마 식스테일/나인테일/가디안/토게키스 일케 데리구 다니지 않을까?

부스터하면 유일왕밖에 생각안나..

리전폼이요
그냥이 아니얏어

메리의 물건 저거 뭘까 수상한데에에...

>>631
드레디어(잘 어울린다)
그야말로 아가씨...

알두인은 삼삼드래... 악/드래곤에 움직이는 모든 것을 먹어치운다? 딱 두인이 아닌가요 이거

레인이는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지만 굳이 꼽자면 디아루가!

머시여
무슨 거래를 한 것이여

메리의 물건은 무엇인가

캔디 드레디어...(어울려

으악 이리스 나인테일 으악 너무죠아

3천자 채웠다
라르고 독백임

잠시 캐릭터들 설명

810 - 라르고 친구 1. 칵테일 바의 오너. 좋아하는 술은 보드카라서 가끔 심하게 취한 채로 전화가 온다.

메리 - 파란머리에 피그테일을 한 여자. 검은 가방을 맨날 들고 다님. 거래 쪽 일을 하는 사람?

메리의 물건 머시여 머여

((누구 독백인질 모르겠다...))(미안해요)

>>631 귀여워
사탕이... 아르코도 생각했었다

>>636 헉 나인테일 가디안 어울려 대박

(헉 독백 팝콘와구

.

루수스. <아르카나> 라는 비밀 조직에 속한 포켓몬 트레이너. 15살 정도로 보인다.
데리고 다니는 포켓몬은 흉내내 / 대여르 / 리오르 /
돈이 부족해지면 길거리에서 묘기를 부려 돈을 번다.
포켓몬보다 본인이 강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 핔주 독백이구나

☆치킨집☆

뭐야 흑백이 짱 잘 어울려요
큐레무
와악

알두인 삼삼드래
매우
매우다
(진화레벨이굉장히높은건덤이다)

>>636 우웃
페어리페어리해
우우웃...
나인테일 알로라 리전폼... 짱예인데 아아
가디안 아아아 아아ㅏ!

라르고 설명~

[ ] 연구소 소속 연구원! 클리오네 의인화 되올시다. 맨날 일과 커피에 찌들어 사는 친구임

하얀색 생머리에 검은 반눈 + 눈 밑의 눈물 모양 점 비슷한 거
옷은 하얀색 가운 아니면 회색 맨투맨 + 긴 검은색 바지

드래디어 어울린다 짱잘어울린다

>> 포켓몬보다 본인이 강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
(대충 지우가 피카츄 전기 맞는 짤)

부스터 귀여운데...

덤으로 메리는 그 뭐냐 나는 메리야~ 하는 애 보고 삘 받아서 썼다

원본 메리씨 미안해요

시어도어는 단칼빙/킬가르도/워글/엘레이드
일케 데리구 다닐 것 같지요
엘레이드는 이리스랑 맞춘 게 맞습니다 0.<

>> 포켓몬보다 본인이 강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

엘레이드는 이리스랑 맞춘 게 맞습니다<< 아! 이 남매가 날 죽였다!

☆포켓몬보다 본인이 강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우리 운명이는
리얼파이터야(???

레비 에이스는 데스판
니나 에이스는 루가루암 (한밤의 모습)

클라크가 마임꽁꽁 에이스고
라르고는 깨비물거미

☆포켓몬보다 본인이 강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데스판 귀여워... 귀여워.......

루나 블래키랑 따라큐 데리고 다니려나
애초에 지금 리키 이름도 블랙키->리키였고...따라큐는 안쓰러워서 잘 대해줄 것같은데

코펠이는 님피아일 것같네요, 색감도 그렇고 소개도 그렇고.

나머지는....잘 모르겠다...

옳은손이는 이어롭하자
격투 타입에다가 메가진화하면 머리 모양이 나비같아지네

헉 나는 우리 남편 보만다랑 마기라스두.. 어울린다구 생각햇어

칼날처럼 날카로운 날개로 가는 곳을 가로막은 모든 것을 두 동강 내고 계속 날아다닌다. < 보만다

싸울 상대를 찾아 산을 떠돈다. 만나도 격이 떨어지는 상대라고 무시하고 떠나간다.
앞길에 산이 있으면 무너뜨리고 집이 있으면 파괴하는 걸어다니는 재해 포켓몬이다. < 마기라스

이어롭

조
아

데스판 귀여워 222

>>665 코펠이 마기아나 어때요??

>> 앞길에 산이 있으면 무너뜨리고 집이 있으면 파괴하는 걸어다니는 재해 포켓몬 <<

>>662
왠지 클라크는 기기기어르 생각했는데
왠진 나도 모릅니다

>>665
>따라큐 안쓰러워서 잘 대해줄 것 같은데<<
미네르바는 브리무음 어떨까...
도감 설명은 좀 그렇지만 생긴 건 예쁜 아인데...

>>666
오 좋다.
메가 이어롭 특히 어울린다!

>>667
여기에 갸랴도스 추가요...

마기라스 악타입이라서 나두 헉 어울린다 하구 생각했었어

하지만...알두인은 용용이가 아니면 안 되는걸!(이상한 고집)

>>672
왠지 알두인은 600족으로만 구성되어 있을 것도 같고...
한카리아스나...

티콘이,,, 메로엣타 생각나기도 하고 메타몽 생각나기도 하고 뭘까 메자돌림인가? 메타몽은 머든지 다잘함! -> 머든지 변함으로 생각낫다 메로엣타는,,, 노래스러움(?)이랑 스텝폼 보이스폼 퐁퐁 변하는거 땜ㅅ 생각낫는데 모른다! 포알못!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우리 남편... 용용이 해요(쓰담

>>674
티콘이는 뮤 어떨까 뮤.
진짜 바로 뮤가 생각났는데.

으아아악 티콘이 메타몽 넘..넘.. 연기하던때 생각나구 해서 안쓰럽기두 하다 ;-;

어울리는 포켓몬...
주나는.. 해피너스시리즈라던가
이유: 잘 안죽고 계속 회복함

티콘이... 머든지 잘 하는 한카리아스 하자(???????

신더는... 불꽃 포켓몬 들고 다니겠지
그리고 레시라무 얻을 것 같음

☆맣지마아안. 그애두여.☆

누가 일케 뽀쟉이를 세상에 내놓앗나..

>>678
>>잘 안죽고 계속 회복함<<
이유가..서글프잖아...

>>679
불카모스도 같이 데리고 다니자...

☆잘 안죽고 계속 회복함☆

뮤,,, 극장판 보고 찌렁찌렁 울엇던거 생각난다.... (아련) 뮤츠 무서워서 울엇엇는데
티콘아 뮤 델꾸 댕길래?

뮤 극장판.. 나 울엇러.........
피카츄 울 때 나두 울엇러

알렉이 볼을 꼬집어서 그렇다(?

>>678 해피너스 귀엽지
주나... 대타출동 인형 만들어주고 있을 것 같아

그담에 피카츄가 피카츄 뺨 때릴때두 울엇러........ 갓작

>>669 그건...코펠이가 데리고 다니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완전 코펠이 그 자체인데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리본 모양의 더듬이에서 마음을 온화하게 하는 파동을 보내 싸움을 그만두게 한다.<<님피아가 코펠이랑 잘 어울릴 것같았던 부분


>>671 오...
강한 감정을 품은 자라면 누가 됐든 조용하게 만드는데 그 수단이 매우 난폭하다.
이거...왠지....진상 상대하는 미네르바같은데요
추천 감사드려요!

>>674 활짝 웃눈 티콘이 머리 위에서 같이 웃는 메타몽몽이

>>678 주나는 생긴 것만 보면 소곤룡 생각나요
소곤룡만요
진화형 말고 소곤룡만

☆소곤룡만요
진화형 말고 소곤룡만☆

누가 변함없는 돌 좀

ㅠ ㅠㅠ 기여어 해피너스래
백이,,, 유량때는 따라큐지만 지금은 다른애이지 않을까 물론 찾아보지는 않앗지만

ㅁ그치 뮤 극장판 나만 운거아니지,,, 인생이 찌렁함

>>소곤룡만요 진화형 말고 소곤룡만<<
그 뭐더라 그러고보면 주나 눈꼬마도 생각나고..
눈꼬마만.....

티콘이 엘풍 어때
발랄하고 귀여운데 특성활용한 대타출동씨뿌리기어쩌구로 깔짝깔짝 상대를 녹여버릴수있어

백이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우르
마빌크

지금의 백이는 럭키나 다부니나...큐아링이나....

소곤룡 ㅁ친 짱기엽게ㅡ생겻네 얘모야 미쳣나바 근ㄷ
진화 깜짝 놀랫다

따른 친구들 따라큐는 몬가.. 안쓰러운데 채셔 혼자 호러물찍고잇어 개웃겨

1레벨 가보리라던가

소곤룡 어울린다
진화후엔 캐릭터성이 폭음으로 격변해버리지만

마빌크
젤리유령

>>693
아 마빌크 좋다.
카페 하니까 데인차도 좋을 거 같은데.

기띠 1레벨가보리도 안죽긴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를 녹여버러 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ㅌㅌ
뒷사람픽 메타몽,,, 추천받은게 뮤랑 엘풍 한카리아스인가! 찾아버겟다
백이 우르 마빌크 럭키 다부니 큐아링 으아악
여러분들,,, 살아잇는 포켓몬도감ㅇ에요...???

가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카페하니까 마빌크 마휘핑도 어울리겠다

다른 친구들 따라큐: 안쓰럽고 기여움 안아주면 눈물퐁퐁할것같음

채셔 따라큐: 안으면 인형옷 안으로 넣어서 죽일것같음

그냥... 자캐랑 어울리는 포켓몬을 한번쯤은 찾아보게 되더라고

근데 좀 많이 찾아봤을 뿐이야

>>안으면 인형옷 안으로 넣어서 죽일것같음<<
(대체)

그냥..포켓몬 좋아하다 보니까 어쩌다보니이...

나룸퍼프 나루림은 어때
얘는 무려 케이크+강아지야

☆근데 좀 많이 찾아봤을 뿐이야☆

이거다

으악 검은닌텐도다

티랑 꽁냥거려야 하는데 술이 들어가서 큰일이다. ㄷㄷㄷㅈ

님들 썰...다 줏어먹구 있어

케이크 강아지라고
찰떡이잔아

채셔 블랙... 약간 괴담인 편

아하아하
두둥등장!

케이크 강아지라고
백이야!!!!!!

☆약간 괴담인 편☆

밷이주,,, 서치속도가 야러분 추천 속도를 ㄹ못 좇아가고 잇어요

아-하!!
술 마셨어요?
술 마시고 보트에 오르면 위험한데(?)

멍멍이랑 어울리는 애는 누가 있을까요
단칼빙 동미러 추천받았었습니다

데인차 포트데스는 좀더 마녀컨셉에 가까운 애들이랑 어울릴거같아
티파티하는 파가니니라던가 모르가나님이라던가

아-하
취중주접하자

>>720 제크로무요

취중주접하면 크닐나 쿠닐

티하티귀티귀티귀

취중주접하면 뭔 일이 일어나길래..!

>>720
음....단칼빙이 너무 크게 왔어서..
아 루카리오 괜찮겠다.

>>721
고스트 타입이라 그런가...

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ㅋ 백이 포켓몬 다 서치해봣는ㄷ
이게모야 뽀쟉 겸댕 힐링 크림 플로랄 하잖아 ㅋㅋ ㅋ큐ㅠ ㅋㅋ ㅋㅋ ㅋㅋ ㅋㅋ 감사합니다,,, 다 댈꾸다녀ㅜ백이야 같이 놀렴,,,,

멍멍이.. 비리디온이요

주나랑..잠만보도 어울릴지도
잠만보에 기대 잠드는 주나

>>726 그거슨.. 비밀이다!!!!!!!!!

>> 이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사람을 보좌한다. <<
>> 진실을 추구하던 형과 이상을 추구하던 동생이 편을 갈라 싸우기 시작했다. (...) '이상'을 쫓아 새로운 선함의 세계로 인도하려고 한 검은 드래곤이 제크로무였다 <<

(세상에)

마침 잠만보는 컬러나 디자인적으로도 어울리고....

아
귀엽다
난 죽었어

>>731 찰떡이잖아
심지어 형은 진실이야

>>729
오 잠만보 좋다
잠만보 곁에 기대서 소곤룡(강조) 껴안고 잠드는 주나...
이러고 나니까 푸린도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데에...

>>730
괜한 상상 하게 만드시는데에에ㅔㅇ......

여러분 프렛
포켓몬 공모받습니다....장작위키 뒤져보고는 있는데 어떤 애가 딱 떠오르지가 않아요......

주나.. 먹고자랑 잠만보 둘 다 데리구 다녀줘

짱기엽다,,, 애들 포켓몬이랑 잇는거 넘기얍다 어쩜조아 ㅠ ㅠ. ㅜㅠㅠ ㅠ ㅠ포켓몬 공부해야겟다,,, 아릴때 왜 포켓몬 안봣니 바보야

>>731 그리고 검정/>>파랑<< 배색임

루카리오랑 비리디온도 괜찮다
멍멍이 배틀할 일 있을 땐 얘네 델꼬 다닌다고 해야지

나.. 제크로무 레시라무 컨셉 좋아해
사실 걍 블화를 좋아한다
블화조아

>>735 성해주.. 다 이해합니다 (??()

아코는 에브이

알렉은.. 스이쿤 어울리지요

>>736
프렛...
아 왜 생각나는 게 돈크로우 지... 코르부스 탓이다 이건.

애들 포켓몬에 둘러쌓여서 자는거보고 싶어 미친뽀쟉함 어카먄 젛지

알렉: 스이쿤이랑 쉐이미 듀오가 어울리는 편

하하 세피라니까 맘대루 전설푸키몬 환상푸키몬 죄책감업이 넣을수잇다

>>739 !!!!!!세상에 자덕오타쿠심장 뻐럭찬다

왠지 루나시...루나아라랑 솔가레오 설명 보다보니까 왠지..왠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루나시 떠올라요....

아코는 에브이나 블래키 정확히는

생명이란 포인트에서 제르네아스 비비구 십기두 하구요 0.<

>>742
ㅇ..아..아니야..!
그런 거 아닙니다.

>>743
알렉..
다부니 생각난다.
의사쌤이라 그런가...

프렛
프렛은
왠지 환포 어울려 젠장 세레비라던가

멜리시...?
멜리시 짱기여움

미쨩쓰는 기라티나??
(얕은지식...)

>>751

프렛이... 누구 있지... 시간 관련된 애가 디아루가말고 생각이 안 나는데... 누가...... 있지............ 어느 속성을 비벼야 하나......

미하미하

반전세계 주인
어울린다
외신이시여

아코 에브이나 블래키 뭐야 잘 어울려요
이로치 블래키 아코랑... 색 배색은 안 맞지만( 그래도

루나시
루나아라 솔가레오
(끄덕)
역시 루나시는 달님햇님이 맞다

세레비
귀여워
뭔가..뭔가 프렛 베이킹할 때 옆에서 까르르 웃다가 한두입 얻어먹을 재질이라구요
디아루가는....프렛이 데리고 다닐 깜냥이 안되지 않을까요

썰... 맛있게 먹고 있다
냠
냠냠
메가다부니 닥터
제르네아스 닥터
짱이야

CQ랑 고디모아젤... 어울리지 않나요
특히 소드실드 설명이
소드:별의 움직임으로 미래를 본다. 엄청난 사이코 파워를 가졌지만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 기질을 가졌다.
실드:고디모아젤을 통해 자신의 최후를 보게 된 악인은 그날을 마지막으로 종적을 감추었다.

아코는 에브이랑 블래키 둘 다 데리고 다니면 좋겠다.
그리고 루가루암(한밤의 모습)
어울릴 거 같다.

>>754
ㅂㄷㅂㄷ....

>>760 씨큐잖아

헉 메가다부니 닥터...어울려

솔가레오
다른 세계에 산다고 전해진다. 온몸에서 격렬한 빛을 내뿜어 깜깜한 밤도 한낮처럼 비춘다.


루나아라
다른세계에 산다고 전해진다. 빛을 계속 먹어치워 한낮에도 깜깜한 밤처럼 어둡게 만든다.

루나...루나시다

!씨큐랑 뭔가 배색도 어울리고 내용도
세상에.....

프렛이.... 그, 잘 모르지만
에써르라던가 랄토스 같은 귀여운 에스퍼 타입 어울릴 것도 같고...

>>760
오 이거
좋다.

덤으로 T씨는 디아루가다.
디아루가 말고는 딱히 생각나는 게 없다..

(아니면 본인이 전설의 포켓몬 취급이거나)

>>760 내 친구 조진다
사실 성비 남성이 많은 것도 뻘하게 포인트라구 생각햇어<

다크라이 설명을 보고 꺼라위키를 좀 더 읽다가 크레세리아를 발견했다

크레세리아&다크라이 꿈 듀오

그으럼 성해주는 오늘 이만 나가야합니다..
톡..바..

성-바ㅏㅏ

헉 아니네 수컷 25%구나 난 왜 수컷 75%라구 생각했는가
내 안의... ts 병자가 또

아코는 티씨와 함께 다니면 되지만서도. 둘 다 데리고 다녀도 좋겠다. 하하

>>761 (찡긋)

성 바

잠 깨구 왓다
성바~

성 바

생긴건 예쁘장한데 수컷 성비 높은건...스타팅포켄몬
스타팅은 무조건 수컷이 87.5든가 그랬으니껜

.oO(그렇군)

>>772
언제부터 박주 안에...나를 키운거지

내 안에 가주 있다

성-바
좋은 밤 보내세요~

에써르 랄토스 귀여워요
뭔가...에써르는 코펠이랑도 어울릴 것같은 느낌이네요

농담입니다

당신.. 언제부터 당신이 가주라구 생각했지요?
당신은.. 박주 2호입니다

헉 나도 에써르 생각했었는데

루기아는 어떻습니까 프렛주
너무나도 강한 힘때문에 깊은 바다밑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낸대

덤으로 기라티나 설명보고 아더 생각났어

왜 갱신이 안 되고 있지 하고 생각했는데 내가 이전 50과 다음 50을 왔다갔다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어느새 가주는 박주 2호가 됐다

뻘하게... 프렛한테 왜 멜리시를 추천했나요? 그냥... 푸른 수첩이 생각나가지구 그랬습니다 눈이 파란색임

핫
앱솔도 씨큐랑 어울린다
분류부터 재해포켓몬이고...

재앙을 가져온다고 전해지지만 실제로는 온화한 성질이다. 재해의 위기를 사람들에게 알린다.
재해의 위험을 감지한다. 위험을 알리는 때에만 사람 앞에 나타난다고 한다.
뿔이 불행을 감지한다는 소문이 돌아 표적이 되었기에 산속으로 모습을 감췄다.
자연재해의 징조를 포착하는 힘을 가졌다. 수명이 100년을 넘는다.
비록 겉모습은 불길하지만 논밭을 지키거나 이변을 사람에게 알려 주는 고마운 존재다.

앱솔은 뿔
시큐는 더듬이

불행을 감지하는 바보털이구나

불행을 감지하면 살랑살랑 흔들리나요?

씨큐의 바보털은 안테나였구나

읏 바보털 귀여워

앱솔의 뿔은 불행을 감지합니다
씨큐의 더듬이는 바람이 불면 흔들립니다

원래 다툼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싸우기 위해 이 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메가앱솔 설명도.. 시큐같다

씨큐... 씨큐... 씨큐야...

루기아....도 보긴 했는데 그 부분에서 확실히 프렛 생각나더라고요!
>>784 (하이파이브 시도) 깨어진 세계...이면...완전 아더 생각났던 거 있죠
멜리시
귀여워요
허잉
프렛은 대체로 귀여운 포켓몬들이 잘 들어오는 군요
뽀짝한 애들이랑 베이킹하자...


이거 완전 씨큐씨 아닌가요 허잉
재앙을 가져온다고 전해지지만 실제로는 온화한 성질이다. 재해의 위기를 사람들에게 알린다.

우리 와기상어 제인에겐 딥상어동시리즈를 드립니다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귀여운 뚜루루뚜루
더시티 뚜루루뚜루
아기상어

평범히 일하드 떠오른 커플 태마곡

시큐넛케=잔소리(아이유/슬옹)
파크캔디=내 귀의 캔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 상어
뚜루뚜뚜두루

기여운
뚜루뚜두두루
아기 상어

공하

☆내 귀의 캔디☆

왜 딥상어동인가요?

쟤가 진화하면
개쌔
진짜

아기 상어
뚜루뚜뚜루
귀여운
뚜루뚜뚜루
아기 상어

가사마저 팤캔디는 찰떡이다

꼬마 류나시
뚜루뚜(?)

>>801
그부분이 아주 제인같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위한소리~
내말 듣지않는 너한테는 뻔한 잔소리~

딥상어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귀에 캔디☆

팔과 날개가 녹아 낫처럼 변화했다. 미친 듯이 난폭하게 날뛴다.
메가진화 전보다 난폭한 성질을 가졌다. 양팔의 낫으로 적을 갈기갈기 조각낸다.

메가한카리아스 설명
스진 제인이잖아
ㄴㅇㄱ

한카리아스....600족...

시큐넛케가 진소리님 이유

시큐:술 그만 먹어
넛케:(아랑곳 안 하고술마심)

이기 때문(실제 벌어진 일 중)

https://picrew.me/image_maker/34800/complete?cd=mPtBqA2mVx

우리의 와기상어 딥상어동
(J.O)

우리 아기상어 제인
예뻐어어

>>809 제 3자가 봐도 납득이 되는

우리 아기상어...몇번째야

라면라이더

대놓고 피묻히구 웃고 있는 거 보니까 열 아홉번쨰나 스무 번쨰지요 >.0...
대놓고 싸패 두 명! 톡방엔.. 나올 일 없음이다!

☆대놓고 싸패 두 명!☆

제인의 윅기윅기가 기대되는 가운데

라면라이더는 오늘도 배달을 합니다

인격 스물 세 개 정리가..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찌렁찌렁 미안해!

(나중에 만나보구 싶ㄷ...

.oO(;)

스무 번째는 전투광이라서 만난 친구의 안위나 제인의 안위가 걱정되니까 안되구 0.<...
열아홉번째는 그나마 상식적인 대화 가능이다! 나중에.. 오프라인 할텨..?

끼..에..엑......
라오루 스토리 업뎃도ㅓㅣㄴ거... 다꺴ㅆㄸ따....

사하라사막

사서주가 진짜로 말라죽어가고있잖아

괜찮어 나도 리테 항목 아직 안채웟어
딱히 풀린것도 아직 업지만

사-하

사서주여

축복하라!
내일은 토요일!주말의 시작이니!

(매우 좋다는 의미의 끄덕임)
사실 스무번째도 파크가 싸움거는거 받아주지 않을 것 같으니 상관 없울 것 같구(?

사하사하~

안ㄴ녕하세요........
중간에 버그걸ㄹ리는덕에... 40분한거 날리고..2트하니까... 진짜 멘탈이 왗잦ㅈㅈ찿창..나더라구요...ㅎ헿..헿히ㅣ..

와!!토욜..일단 누워서..누워서... 쉬다올게요...

스무 번째는 상대가.. 받아주든 안 받아주든 신경 안 씁니다
그냥.. 공격하고 봅니다

와핚 싸패인격으로 오프라인 약속잡앗다

악역을 만들면 막상 감당이 안되서 안굴리게된다

사서주를 눕힙니다
토닥토닥해줍니다

(사서주 뽀다담)
푹 쉬세요...

공격해도 어차피 계속 재생하거나 살아나니 갠차나...!
나중에 배터리 충전해주러 가면서 하자(히히

설정보단 디자인적으로 블루+그랑블루랑 마블 어울린다
블블

증말.. 여기도..라오루하는분있어서 스포는 못하겠지만...
그..그자식이..죽지않아.. 안죽어.. 안죽는다고.. 계속 살아나..으으으ㅡ으으으ㅡ으으에ㅔ에에에ㅔ에.....

쉬러가요
빠이!

빠-이

조아요 (하파!

사 바

블블
우리 마블이

페어리구나

사-바

마블이....

찾아봣구 귀여워 ㅋㅌ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페어리,,

☆블블☆

사바~

.oO(파크주 대충 언제쯤 배웟다구 할까요)

저어는 오프라인으루 배워두... 일댈챗으로 인스턴트배움해두.. 아 배웠답니다~ 하고 오너끼리 퉁 치는 거 다 죠씁니다랍니다

주말에 둘이 만나서 배웠다구 해요!

죠아요

#자캐가_좋아하는_아이스크림은

ARiA랑 이야기 할 때 잠깐 나온거지만 얼음이 안 나오는 지역에 살아서 아이스크림 자체가 드뭄. 그래도 좋아하는 것 정도는 있다! :0
현실의 서주아이스주 같은 우유맛 많이 나는 거 좋아함! 가장 좋아하는 건 그거고 그 다음에 캔디바(?)
초콜릿 코팅된 것도 어느정도 잘 먹음..

>>842 캔디 미뉴에트

>>캔디바<<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뎁: 캔디바맛!(눈색깔에서 착안) 외에도 치즈케이크 콕콕 박힌 맛 좋아할 것 같다
신더: 달고 시원한 건 웬만하면 다 먹는다 이말이야

저 캔디바맛은... 옛날에도 썼다(

신더... 일하는 환경을 생각합니다
찌끔 울어봅니다

죠아하는 아이스크림

박민지: 아무거나 다 먹어 헙허버
토순이: 당근!
알렉세이: 아무거나 다 먹어 헙허버
파이선: 요거트맛
시어도어/이리스: 아이스크림을 그다지.. 안 좋아할듯
클레리: 바닐라맛?
채셔: 주는 대로 먹어요!

펠리체 : 젤라또면 뭐든 괜찮음.

>>848 알두인 한정인가요. 채셔?

파크 : 바닐라!
레인 : 초콜릿
알두인 : 커피맛?

당근!<<이거 왤캐 기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토끼리 민지 무럭무럭 먹고 무럭무럭 크렴

닥터... 아이스크림에 마카롱 콕콕...

요거트맛 의외다 ㅇ0ㅇ

(북부인들)(이해)
(바닐라맛??????????????????????)

>>850 아뇨 >.0 그냥 주는 대루 먹습니다!
찬 밥 더운 밥 안 가린다는 느낌이여요

클레리랑 바닐라맛이 뭐가얻대서<

>>851
채셔: 남편이 태운 콩 우린 잿물을 조아해

초콜릿좋아한다는말이 자주나와서 뻘티미
: 펠리체는 요즘 쇼콜라티에적인 일을 자주한다

채셔가 커피맛을 업데이트했습니다

뭔가
ㄴㅇㄱ 같은 느낌이야
클레리는 뭔가... 압생트맛이 있다면 먹었을 것 같음

그러니까, 나는, 못난 사람이었다. 네가 왜 내가 빛이 되지 못하냐 물었을 때 차마 내뱉지 못한 수많은 말들이 있었다. 저열한 질투와 욕심, 집착과 불안, 우울과 두려움, 이기심과 열등감으로 뒤범벅된 속내를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겠는가. 너가 나를 빛이라 말한다면 그건 분명 내가 그리 되고자 노력하기 때문이었다. 내 속내를 숨기고 죽이고 파묻어서 어여쁜 꽃들로 그 위를 치장했기 때문이었다. 내가 비틀렸다는 것을 알기에 그걸 감추고자 노력했기 때문이다.

나는 선하지 않았다. 용감하지 못했고, 건강한 방식으로 누군가를 놓아줄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한 사람도 아니었다. 믿어도 될 것같은 사실에도 자주 불안에 떨었으며 가지지 못할 것이 분명한 것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었다. 나에게는 없는 것을 질투하였고 열등감을 가졌고 그럼에도 별다른 노력도 하지 않고 그 사람들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을 불태웠다.

나는 빛을 흉내내는 어둠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오히려 지금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은 내 분수에 넘쳤다. 내 모든 것을 숨기고 얻은 것이니 당연한 사실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모든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나는 내가 가진 것들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미련했다. 나도 안다. 하지만 내가, 나더러, 어쩌란 말인가. 그 일말의 온기가 그리도 따스해서 나 자신을 태울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껴안는 사람더러 도대체 뭘 어쩌란 말인가. 이기적이라고 욕한다한들 본래 그런 사람인 것을.

루나시: 달달한 커피 아이스크림 있잖아요 그런거!
프레이어: 바닐라? 초코? 딸기? 별로 안 가릴 것같아요. 그래도 굳이 고르자면 바닐라?
미네르바: 녹차
코펠리아: ㅓ 애가 아이스크림을...먹어봤...겠죠...? 아마도 슈팅스타같은 종류

>>855 알두인 : (멍청하다고 하려 했다가 중세인이라 그런거라고 넘어가기)

>>856 그리고 레인은 펠리체 옆에서 꼬리 살랑이며 흥미롭다는 듯 바라보고 있다

ㅏ

루나시 복지 운동 1일차(?

☆압생트맛☆
으음 확실히!

1일차 동참혀요

>>860 굿보이

루나시를... 꼭그랑한다
그러고 보니 꿈에서 끝내 그 질투심같은 걸 보지를 못 했구나

루나시 심상세계 놀러갔을 때 각오한 것 중 하나가 그리드 마주치는 거였다

쓰담쓰담하고 끝났지만(머쓱

나도 1일차 합니다

질투심은 몰라도 적어도 그걸 유추할 수 있는, 파묻어버렸던 수많은 말들은 심상세계 어딘가에 있지 않으려나요

채셔 팤사탕 결혼식 복장이랍니다
아마 검은색에 가까운 갈색 코트겠지요
스카이림 추운 거 무섭대

☆스카이림 추운 거 무섭대☆
으아아아앙아아아오져

오진다
세상에
멋져요.....

헐 개머싯서

파크 : (뭐가 춥다고)(북부인)

채셔 남편이 그 도복 입고 오면 옆에 안 앉을거래(급기야 막말

#앤캐가_아무말_없이_자캐를_빤히_본다면_자캐의_반응은

캔디 미뉴에트 : 왜요, 파크? 무슨 할 말 있어요? 지금 물어보면 안 되는 건가..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

루나시를 종교로 승격시켜버린다(?)

>>8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겟어 정장...입을게

>>873 파크 : (빤히 바라보다가 기습쪽)

히잉 캔디...너무 귀여워...

그렇게 톡방 설정에 루나교가 창설되는데...(?

달의 교단(적당

상징은 초승달(적당)

>>875 채셔: (빵긋!

>>866 애초에 그때 그리드는....일단 루나의 진짜 속내 속의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 우선이니까요. 데이브에게 들키고 싶지도 않고 해치고 싶지도 않고.

루나: (환장) 아니 왜 나를 아니 (도자기짤)

루나시님 가로되 아니 왜 나를 아니..하니 세계가 창조되었다
(적당

#앤캐가_아무말_없이_자캐를_빤히_본다면_자캐의_반응은

채셔: ...잘못했어요... (제발저림!) / 응? 왜? 나두 사랑해! / (말없이 꽃받침하구 예쁜눈!)

채셔 괴롭히기

알두인 1달 압수(적당

채셔: (너구리짤)

채셔야... 솜사탕은 물에... 씻어먹으면 안된단다

#앤캐가_아무말_없이_자캐를_빤히_본다면_자캐의_반응은

프레이어:볼을 발갛게 물들이다가 아무말없이 배시시 웃어준다.

>>882

알두인 : 그래? 무엇을 잘못했느냐? (키득) / 멍청해보이니 그렇게 있지 말거라 반려여. (이마 쿡)

>>887 눈물퐁퐁하면서 저번에에... (이하 기타등등 짜잘하게 잘못한 일들.. 이 와중에 큰 것들은 다 빼먹구 말하겠지요..)
이마 손으로 감싸면서 히잉 한다

이잉 채셔 넘 귀여운거 아니냐구요...
예쁜눈이나 눈물퐁퐁이나...진짜 우리 뽀쨕멈머 어캐

예에에전에 대학원생 친구가 허니콤보 냄새만 맡아도 발작을 일으킨다는 글을 봐서 대학원생 친구랑 감자탕 먹으러 갔더니 감자탕집 사장님이 친구 얼굴을 보고 메뉴를 자동 세팅해줬어요.

앗
아앗

앗 아아

>>886 @코
기여웟

감자탕집 예약 노예..

앗아...

가사가 그럴듯한☆

리테가 설붕을 내면 꼭 얘기해주세요

리테 너무 오져요

>>895
https://youtu.be/DqwsIm0ay6w

알마주 할짝

리테:내가 쫌

으악 저거 가사가...몬가 파크가 캔디에게 해주는 말 같고..

>>901 듣고 놀랐어요!

픽크루 만들면서 놀고 있는데 문득 랑댕이 얘도 머리색하고 눈색이 참 많이 휙휙 바뀌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95년 랑댕이 ver.1입니다 출처 이쪽:https://picrew.me/image_maker/82183

리테한테 뽀뽀할래요

>>903 귀여워요 혜헤 쓰담쓰담~^^

우리 랑댕이
파란머리 시절이구나
아이 기엽다

랑댕이 시안 일파 떄구나
쓰다담

>>905 랑댕이: (경직)(뭐뭐지)(???)

>>902 >>>그댄 내 삶을 구원해준 원더걸<<<
여기에서....와 팤캔디다 했구...

히잉 멍멍이 귀여워

랑댕이 시안 때
귀여워

>>906-907 (대충 메사크타(정답)! 짤)

리테는 뽀뽀 무조건 회피합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82183/complete?cd=9dNmz8k7GU

채셔 블랙

1. 채셔 블랙이 쉿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사람을 죽였다
2. 시체를 숨겼다
3. 무언가를 쌔볐다
4. 비밀 임무를 하고 있다
5. 그냥 애교피우고 싶었다

리테 안의 정신체 파편의 힘을 빌어서(?

저런

6 다

리테 안의 정신체 파편은 쟤가 널 공격했으니 죽이라고 하시 안을가
리테는 그 말을 씹고있고

6. 파크가 알려준 알두인을 꼬시는 포즈(???)

>>916 정답! 상품으로 채셔 블랙과 안 마주치기 상품권을 드립니다
안전한 삶을 사세요!

>>918 (고민)
정답 인정 해드리겠습니다
안전한 삶을 사세요!

>>917 쟤가 누구길래

채셔와 안 마주치기 상품권...

알두인 : (...?)

>>921
리테에게 뽀뽀하려고 한 사람이요
당신이다

>>912
>>914
이어지는말

흡흡허

아... 리테 굴린지 얼마나 됐다고 스포하고싶다
안돼 참아 내안의 어쩌구

>>923
업계..포상인듯

>>922 ㅋ ㅋㅋㅋㅋㅋㅋ
잘 써 남편! (막말!

아....
어제 너무 늦게잤다
-이른 리타이어

노래가 채셔같아요 :0
https://youtu.be/xdneUZqoOWc

가-바
잔다르크를 억누르러 갔어(적당

가 바

>>929
뭣
들으러간다

채셔한텐.. 너무 과분한 따뜻하고 스윗한 노래야

채셔(희망편)이다
블랙 가에서 안 태어났다면 저랬겠지요 짜릿........

알마주에게 그랜절을 박는다

0으아ㅏ아악 채셔 으아악

가바~

블랙가가 잘못했다

채셔.. 알두인이 자기 버렸을 때... 에유지요
그러니까 죽었을 때

하아아ㅏ아아아아ㅏ
난...글러먹은 곈온가바...저런 노래 보니까 더 죽이고 싶어져...(?

처음엔 절망이겠지만 그 이후엔,, 분노지!
감당 할 수 잇으면 죽여라 나으,, 곈오,,

죽이는 거...
마패이주는
촨성.

마 하

마하

머여
팝콘 먹어야 하나

마하
100
의 속
도
!

아 왜이리 덥지...

(감당할 수 있을가...
난 욕망에 충실하겟어

마하~
마페이주에게 허락맡았다!

>>940 나도줘

죽이는 결로 결론났군요(짜릿)

박주.. 힘낸다
상어아가미 되지 않도록...

마패이주
맛잇넌 냄세는
귀싕같이 알궈 업니다.
맛잇넌...
걔연애 냄세를 맏앗읍니다.

>>940 아 (입벌림

오늘의 팝콘상자(랜덤박스

>>947
(가챠권 지불)

계연....
처음 해보는데 맛있네요 진작할걸(?)

말헷잔아 재밋을거라고 <

>>947
저
가챠
돌릴래요

긍대 저 궁금한대
오너끼리의 걔연이애요 아니면 캐 끼리애 걔연이애요.
캐들도 이게 계약인걸... 압니과?

애매.... 하다구 생각해
일단 필요에 의해 한 연애긴 하고... 둘 다 사랑하거나 하지는 않아서<

>>950 (무체계 말하실 때 찌를걸

케바케...아닐가요
일단 이쪽은 캐끼리도 계연이란 설정이라

캐끼리인것이다

>>948
.dice 1 3. = 1
1 일반
2 아! 저 이맛 안 먹는데!
3 앗 짱맛있어

>>950
.dice 1 3. = 1
1 일반
2 아! 저 이맛 안 먹는데!
3 앗 짱맛있어

파크랑 파서낙스가 남편한테.. 야 너 인간이랑 연애 좀 해 성질 죽여 해서
-> 그나마 알두인한테 호감스텍 쌓았던 채셔랑 어케 연애하게 댔음(채셔는 그 사실을 알아요)
-> 그리고 둘 다 사랑은 집어치우고 소유욕만 쌓고 있는 중

(?냥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얼 다갓

.dice 1 2. = 1

1 새벽반
2 꿈

우아아아아악!!!!!
맛
잇
다
.

다갓
1 좋아하는구나

.dice 1 2. = 2
1. 타자
2. 음성인식

☆둘 다 사랑은 집어치우고 소유욕만 쌓고 있는 중☆

다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패이주도
걔연을 한 번 해보궈싶언 맘이 잇섭니다.
하제만 자캐 독벡도 쓰기 귀찬기 때먼에
복쥐를 못해줄 거 같애,,

마페이 복지를
원합니다

끼요옷

마패이는 복쥐해줄 필요가 업섭니다
알아서 좔 살기 때먼...

걔연캐 복쥐의 이야그 엿워여.

다갓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페이 복지
원
합니다

박주는.. . 무체계맨이야
(무료체험계연)

언제든지.. 찌뤄셔도
죠씁니다

미하~~

멋 계연(착석

>>968
죠웨여
3일 걔연 해더 됍미과.

뭐 계연(착석)

>>970
전 아주.. 좋
습니다

누굴 데려가실래요 ?

알렉세이 (세피라/의사)
파이선 (인성터진 용병)
시어도어 (중세 AI)
클레리 (쓰레기)
J.O (와기상어)

일케
잇답니다 >.0
골라골라

(팝콘 준비)

기상창!!!!!!!!!!!!!!!!

사하~~

사-하

뒤늦게 미하한다 미하미하미하

저는... 중세 AI가 겁내 끌리지만.
마페이는 잉공지넝은 친해지는 거까지과 한걔일듯

와기상어가 면식도 잇궈
조와보입내다.

테디(시어도어) 비트박스 해줘

미하사하!

>>978
테디: 북치기 박치기 북치기 박치기

>>977
조와요.
이유는.. 뭘로 할까요

고전파였구나

우리 아기상어가 계연을 해요

사
하라
사막

미
하

우리 아기상어가 계연을 한대

>>981
와기 상어가 마패이의 기억상실이 생각할수록 괴씸해서?
팬서비스의 극한 우리 결혼햇어요를 하자고 하기?

우리 제인이... 솔탈햇구나

톡하톡하!!!
야식 시켰어요!
육회조아~~★★★

육 회 조 아

잉 내거는

육홰
조와

>>986 우와악 ㅋ 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조씁니다
삼일 찐하게 동거해볼까요?<

잉 내거는ㅠ

뭐야 내꺼는요

>>992
아
ㅋ
ㅋ
맛잘알.

근데 마패이 차원은 삭막한 곳이기 때문애?
제인네 차원으로 갑시다?

저희 집 오시면 드릴게요(?)

>>995
ㅋ
ㅋ
죠씁니다

야 제인아! 너 잠깐 본가 내려가라!

앗 근뒈
제인네 방.. 1984마냥 선장님한테 감시당하는 곳인데 ㄱㅊ으신가요?
물론 선장님은 보기만 할 뿐 , ,, 딳히 암짓도 안할 것임,, , , , , 제가 목줄잡고잇거든요 어허 이놈쉬키

사서주네 집으로...간다(안됨)

>>997
마패이주는 상관없는대 마페이는 좀 찝쮭해 하긴 할듯..? 얘네 차원이 차원이라서요,,,
근대 마패이 사정이 뭐가 중요함매까. OK얘요.

(친목으로 잡혀간 참치입니다)(?)

ㅍ
ㅓ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