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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지만, 실로 무의미하지 않습니까? 사죄의 의미-라고할까, 기념을 드리니 말이죠.
응! 뭐! 간단한거야!
1. 닉네임이 전부 익명의 우니로 통일됨
2. 누군지 알려주려는 시도는 검열됨. 시도가 아니라면 검열되지 않음.
3. 들키면 닉네임 되찾음+자신의 목소리가 톡방에 들리게 됨.
이라는! 응! 심플이즈베스트의 Rrrrrrrule규칙이니까!
다아아들 기뻐해주길래애 힘냈으니, 부디, 바라건데, 무의미하고도 불쾌하기를.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활일 때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오프라인및 1:1, 이벤트등은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1:1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
오프라인상황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오프라인)으로 작성하여 구분합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엥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재밌네. 이거.

?

??

이게 머시여

[검열]!

어?
엥?
응?

이렇게 된거 말투를 숨기는 수밖에

이미지 적절하구망ㅋㅋㅋㅋ

별로 이상한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난 익명의 우니가 아닌데 난 (검열)

이건 또 뭐에요? 저번처럼 뜬끔없이 모르는곳에 떨어지지 않으니 그걸로 위안삼아야 할까요

[검열]

그래 나두 말투를 숨겨야겠다

내 이름 돌려줘!!!!!!!!!!!!!!!!!!

너도 우니!
나도 우니!

???

그래 나도 숨겨야겠다

아저씨는 나쁜 사람이라서 ㅎ

아무래도 좋은데요 들켜도

이거정말 뭐야..안그래도 피곤한데

아하.
공지 읽고 왔어. 그렇게 된 거였구만? 재밌네 ㅋㅋㅋ
반갑다 우니 제군들 난 우니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웃기는구만 뭘

전 별로 안웃겨요. 제 폰에 무슨 문제가 생긴줄 알았거든요

우니 친구들 안녕이야
근데 왜 하필 우니지?

https://youtu.be/6exRuh0NJhQ
You 우니!

벌써부터 누군지 감 오는데 바로 저격해도 되나 w

야! 우니? 우냐?

엉엉 찌럭찌럭

그것은 유니고

하시든지
감오는 분 몇분있지만 안할래요

해보시지그래요?

우에에에엥

유 ㅡ 미

저격해도 되는건가?
이거 저격해서 실패한 사람은 패널티 없어?

누구야? 누구 들통난 것이야?

고기고기 물고기닷

패널티는 있는 게 더 재밌지 않겠냐?
없으면 마구 저격하다가 얻어걸리면 끝이잖냐

어릴때 하던 마피아 게임같네요.

패널티로 각자의 약점 보여주기 어때?

누가 누군지 1도 모르겠군.
사실 들켜도 상관없는데 이 익명성에 나를 맡기고 싶어
이거 이름 적으면 검열되나?
나는 [검열]!

무슨 약점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그거?

약점이라 하면, 예를 들면?

네. 친척들이 하자해서 억지로 껴서 했거든요. 내기로 좀 큰걸 걸어서 진심이 되었지만

으억흑긓으으윽억으ㅡ흑억흐으ㅡ긓 사람을 죽이고 이렇게 살아갈 순 없어

글쎄 사람마다 약점 하나쯤 있지 않겠어?
나는... 비밀이야!

오 된다

약점이라
나는 머리와 몸을 분리하면 죽어
아마도

보통 그러면 죽어

약점으로 민초에 약함 이런걸 써도되지 않을까요. 크게 걸리는 패널티는 아니네요

아닌가 안죽나

45우니를 죽이는 데 찬성하시는 분은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내기로 뭘 건 것이야...

사람을 죽였어?! 너 누구야!!

손

나 약점? 너무 깜찍하다☆..

외신이 아닌이상 죽어요.

약점을 쓰라해도 강제성이 없으면 아무도 제대로 안쓸것같은데요?

함부로 막 죽이지 말어라...
업보라던지 그런거 있지 않겠냐

그래 난 45우니다!!! 날 죽여!!! 이렇겐 살아갈 수 없어!!

주식 지분의 반절이요

54우니도 죽이자

아니 진정하라고!!
누굴 어떻게 죽인건데!

업보?
몰라 그런거.
나는 오늘만 산다

여기 사람죽인 사람 많지않아요. 새삼스럽게

58번 우니가 처형장의 이슬이 되었습니다
58우니는... 선량한 시민이었습니다
흑흑

마피아에서.. 무고한 61우니를 지목했습니다

잘가라 61우니펜버

틀렸어
난 58우니고

"의사" 다

말투 티나시는 분들이 제법많네요.

사람을 그렇게 쉽게 죽여도 되냐?!

갑자기 시작된 마피아

#>>63에 많지 않나

몰라 될데로 되라지

사람을 쉽게 죽이면 안 되지
사람이 아니면 뭐....괜찮고

눈치들이 참 빠르구만...
나는 나 밖에 모르겠어

22

사실 67 우니도 의심스럽긴 한데 말야
아직 패널티가 정해지질 않아서 안 건드리는 거 뿐이야

마피아 게임이니까요. 상관없죠

물약 꼴깍꼴깍 아녀?!?

물약이 뭐야

세분정도 짐작이 가는데 확실친 않아요. 저도 티날거라 굳이 저격하고 싶진 않지만

꼴깍이라.
그거 좋네. 목숨을 건 우니 저격.

글쎄요. 솔직히 말해서 흉내낼수도있잖아요?

함 지목하고 벌칙이나 받아라!

물약이 뭔데요? 마리화나같은건가 묵언수행을 해야겠군요

그것도 그렇지
말투 숨기는것 정돈 어렵지 않다고?
다들 우니인데 나 혼자 튈필요는 없으니까
선량한 우니속 숨어든 나는야...늑대라네(아우~)

랜덤박스효과 나타나는 하찮은 물건이에요.

네?

물약은 말야
무려 31가지의 효과 중 랜덤으로 걸리는 마법의 물약이라고
멋지지

잠시 실례했습니다...

불법인 것이야? 그럼 끝은 경찰에게 잡혀가는 것인가

마법... 어린애들 놀이감이구만

그러므로 44우니를 저격한다.
당신은...루엔씨십니까?

이 채팅방의 끝은 다같이 철컹철컹 행인 거야?!

철
컹
철
컹

그렇다 우니...
우리는 죄를 업고 갈 숙명을 타고난 자...

평소에 남의 말투를 신경쓰질 않아서 바꾸지 않았어도 못맞출것같은데요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컹
철
컹
철

나는...
난 이런 운명, 인정 못 해!!
나는 내 운명을 거부하겠어!!!

왜 다들 잡혀가고 싶어하는 거죠

쿵쿵쿵! 형! 저 병철인데요!
병병병! 형! 저 쿵철인데요!
철철철! 형! 저 쿵병인데요!
우우우! 형! 저 우니인데요!

운명이라는건 쉽사리 바꾸지못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계약이 있는거지만?

아아
>>44우니 >>90을 보고있으면 답해주세요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혀주세요!

두근두근 와작와작

팝콘

(김구라 짤)

가면...!

이대로 가면...!

라면라이더

44우니씨... 안 계신 것 같은데요?

>>44우니가 나타나질 않아
이래선 정답을 알수가 없어

가면은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내 맘을 흔들고 떠난 쟈닌한 우니

가면이 이렇게나 찔길 줄이야

ㅠ

훌쩍훌쩍

쩍훌쩍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이 피부에 붙었나?

훌
쩍
훌
쩍

그러고보니 익명이니까
익명으로 톡방사람 여론조사같은거 어떨까

그 정도면 가면이 아니라 그냥 피부 아냐?!

그게 시방 무슨 소리여

가면이 얼굴이 되고 말았나
어쩔수없군
이렇게 되어버린 이상
내 손으로...보내줄 수밖에

여론이라고 하면... 예를 들면?

킬킬킬.. 들켰군.....
사실 모두의 가면에 순간접착제를 붙여놨다

오 내 평판 궁금하다

그러게 진겜 특화 시스템이잖 w

가면을 벗는 순간 과다출혈로 죽는 거잖아?!
이거 데스매치 서바이벌이었어?!

예를들어
다들 누구씨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같은거지
그렇게 해서 익명 여론도 알아내고
그 반응을 통해서 누군지도 추측하고
일석이조라고 생각.

무섭구만

참고로 이 아이디어를 내준건 [검열]

묻는건 누가 할거냐
>>128이 할거냐

에잉

이야기 꺼낸분이 먼저하시면 될거같은데요?

그런데 여기서 특정 누구씨의 여론이 궁금하다고 하면 바로 뽀록나는 거 아냐? 여기 평범하게 인원 많으니까

재밌네! 취조하기도 딱 좋을 것 같고.

순간접착제면 이미 화상을 입었잖아요 얼굴이

구십몇명의 여론을 다 물어보기엔 w

막상 이름을 말하려니
누굴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다들
파크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아냐 얼굴에 철판깔았거든.

탑골공원 햄스터

이 채팅방의 누군가와 연인 사이라는 것밖엔 몰라!

얼굴에 철판 깔면 가면 쓰는 의미가 있어?!

파크는 공원이지

하찮은 인간.

얼굴에 철판 위에 가면이면 그거 안답답해요?

이거 답하면 금방 들키겠네요

탑골공..원..햄스터...(메모)

파크의 약점을 아는사람 있어?
머리와 목 분리하면 죽나?

파크! 좋은 친구지!
고민상담도 잘해주고 말이지
그래서 >>138 이가 파크라고?

이건 또 재밌는 상황이네요. 놀이의 일종이려나?

왜 파크의 약점을 알려고 하는거야 wwwwwww

바보같은 세피라의 바보같은 짓이라고 생각해요.

머리와 목을 분리하면 보통 죽지

나는 가면 안 쓰고있다!

>>138씨의 정체는...
두구두구두구두구
두구두구두구두구...!

파크씨가
아니었습니다
당신은 벌칙입니다

마 셔 라 !
(짝)
마 셔 라 !
(짝)

머리와 목 분리해서 안죽는사람도 있나

마 셔 라!
마 셔 라!

근데 내가 파크씨가 아니란건 어떻게 증명하면 되지
이름이 안 바뀐것이 증거인가?

>>156 정답☆

마셔라 마셔라

저번에 얘기 들은적 있어
[검열]된 경우 [검열] [검열] [검열] 머리와 목을 분리해도 안 죽는다고
안 해봐서 모르지만

들키면 바로 공개되지 않을까요? 방장이 결정한거니

저격을 했는데 실패한 사람은 31면체 주사위를 굴려서 나오는 물약 하나를 원샷하면 된대요!

파크는 마법사이고 클리파라 했으니까 모르겠네요 머리와 목을 분리하면 죽을지

31면체 주사위라니 애매한 숫자인걸
아이스크림같다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먹고싶어

(물약을 마셨다)
맛 더럽게 없구만 냥냥왕국의 냥냥 고양이다냥☆
??? 냥냥왕국의 냥냥 고양이다냥☆

여기에 파크씨가 계시면 자기 머리와 몸을 분리하는 이야기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파크씨 있다면 정답을 말해줘
(에오ㅡ)

안녕 냥냥왕국의냥냥고양이!!!!!!

암살자가 있는줄알겠지.
넌 아이스크림이냐? 난 맥주마시고싶다

파크씨는 클리파가 아닌 걸요? 분리하면 죽을 지도 몰라요.

그래 나는!! 냥냥왕국의 냥냥 고양이다냥☆
이거 재밌구만 냥냥왕국의 냥냥 고양이다냥☆

우니들 사이에 고양이가 있어
스파이구나
처리하면 되나?

>>168 사서씨
당신
맞지

세피라를 죽이지 않았나요? 다른 얘기를 착가했나
고양이......

설마 맥주로 꼬리가 밟히다니
두근두근.
팝콘을 준비하면 되나요?

처리당하는거냥 냥냥왕국의 냥냥 고양이다냥☆

흠..

근데 저 냥냥고양이는 언제까지 냥냥고양이야?
평생?
잠깐의 실수로 저 우니는 영원히 냥냥고양이가 될수밖에 없는건가?
명복을 빌어줄게

냥냥

냥냥냥

그러니까...
264우니가 나타날 때까지 냥냥거리면 될걸?

냥냥냥냥

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재밌으니까 괜찮다냥냥 냥냥왕국의 냥냥 고양이다냥☆

맥주가 이걸...
(한숨 푹 내쉬는 목소리다)

영원히 고양이가 되는건 어떤가요

평생이 아닌거야?
실망했습니다. 냥냥고양이 팬 그만둡니다.

★☆★ 저 격 성 공 ★☆★

첫 탈가면 축하해요 사서씨

YES

들켰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추리게임 하는 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이퍼였냐! 냥냥왕국의 냥냥 고양이다냥☆

이 기세를 몰아 나도 저격을 하겠어!!
사실은 나도 물약을 마시고 싶어!!
>>169 당신!
파크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지적한 걸 보아... 당신이 파크지!!

일부러 물약을 마시는건가.
하지만 그 심정... 모르진 않아!
나는 안 할거지만.
구경할게.

추리게임 재밌지- 다들 멋진 스나이퍼네!

다들이라기엔 한명은 실패해서 고양이가 되어버렸지만.

그치만 냥냥고양이가 귀여웠는걸 :3c

저격에 성공한 본인 우니를.. 스나이퍼 우니라고 불러다오

무슨 일이야 이거

냥냥이다냥~냥냥왕국의 냥냥 고양이다냥☆

고양이도 멋있지. 귀엽잖아?

>>192 땡.

냥냥고양이가 아니게될지도 모르지만 너의 그 맘 잘알겠어

오오... 스나이퍼 우니님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너희들은 술같은거 안마시는 착한어린이 되거라 꼬맹이들아
(웃음기가 짙게 깔린 목소리)

고양이 다음은 뭘까-

아니었군
.dice 1 31. = 17

MyLife 에 Work해라 Bow해라 하지 마

술이라는건 대체 어떤맛일까요?

술 맛있는걸요 사서씨 술안마셔도 착한어린이는 되지 못해요

그렇다면 이 익명의 우니는... 곧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나는... '해야만 하는 일이 있으니까-'

들어가기 전에 저격 한번정돈 받아줄 수 있어

술은 쓰지

무슨일이다냥 냥냥왕국의 냥냥 고양이다냥☆

난 방금 와서 모른다

아무도 저격 안하면 안전할텐데 말이지- 고양이가 하나 더 생긴다면 그건 즐겁겠네!

ㅎ
헿 근데 이 물약이요
마시면 미성년잔지 아닌지 정보 주는 거 아녜여??????? @마셔도 대여?????????

>>215 나도.. 물약 먹어볼래
킹리적 갓심으로
당신..
[모르가나?]

웅

어
어
왜...왜 다들 우니가 되어있어....!?

미성년 아니어도 마시는 놈 있잖아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쭉 쭉쭉쭉 쭉 쭉쭉쭉 냥냥왕국의 냥냥 고양이다냥☆

나도...우니가 되어있어!?

패애애애애널티가 와서 저는저격 못하는걸요 :3c
다들 좀 더 저격 많이 하란 말이야 왜 안 하는 고양

>>217 아쉬워라- 땡이랍니다. 고양이가 되길 바랄게.

마셔요 미성년자가...적은편인가?

하지만 난 으-른으로써 너희 꼬맹이들의 건강을 염려해줘야할 의무가 있지

반박하고싶으면 나이 5자리 이상 찍고와라 ㅋ

(짓궂은 목소리다)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도 알아서 자멸할거같은 느낌이 드는데 말이죠

쳇
219 우니는.. 불쌍해서 저격을 못하겠다
.dice 1 31. = 7

글치만글치만 미성년자는 마시면 안 취하고 성인이 더ㅣㄴ다고 적혔는데/????????????
사실난 지금 취한 ㅓㄱ 할 뿌니야

그렇지만 [검열]

그야 감도 안 오는걸

나이많은건 자랑이 아니랍니다.

안녕하새요

불쌍해. 나...!?
어째서...!
사실 나는 들켜도 상관없긴 하지만...
그. 늦었지만 좋은 저녁이야...!

꺄핳하 걸렸대ㅏ 걸렸대요

우니? 우니가 머얘요? 우니 만아요

근데 우니가 무슨 뜻일까요

우니...
다우니는... 섬유유연제...
우니는... 성게.

성게 삐죽삐죽해요. 만지면 아야해요

신체가 미성년자고 신분과 영혼이 성인이면 그건 취급이 미성년자일까 성인일까??????????????????

맛있겠구만 냥냥왕국의 냥냥 고양이다냥☆

총 같은 거 쏠 줄 몰라서 말이야- 저격은 무리지.
좋은 저녁이야-

>>234 주나씨?

뭐라더라 성게에 간장을 뿌리는 게 멜론 맛이었나?

그거, 240씨의 이야기야...?
으음. 글쎄. 그건 성인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왜냐하면 [검열]

신체가 미성년이지만 영혼이 성인인 사람과 연애하면
연상과 연애하는걸까 연하랑 연애하는걸까 냥냥왕국의 냥냥 고양이다냥☆

>>219는 파크라는 미물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들켰어...!
앗. 이름을 되찾았다...
우니의 저주에서 풀어줘서 고마워. >>243씨...!
(나긋나긋한 남자목소리.)

성게에 간장 뿌리면 메론 맛 나요? 아니얘요 메론은 달고 성게랑 간장은 짜요 그럴 수 업어요

멜론 맛있겠네. 성게보다 멜론이 더 값싸지 않으려나-? 잘 모르겠네-

주나 선생임 안녕하새요

>>247
미안... >>219는 나야...

흠..

아 그렇군요 이건 어떻게 처리되려나

신체가 어린아이인데 실제.나이는 500살 5000찰 이선 사람과 사귀면 그 사람은 털컹철컹이예여 아니예여ㅡㅡㅡㅡㅡ???????????

이것도 물약 마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안녕...!
어
어
>>251씨.나를 선생님이라고 부른거야...?
뭐랄까. 그렇게 말한걸 들으니까... 예전에 생각나네...
민지씨가 어렸을때 그렇게 사람을 호칭하곤 했어...

나는....
>>240 을 알케미로 스나이핑 해본다

오호. 들키면 목소리가 들리는거구나. 재밌겠네. 목소리가 많이 들리게 된다면 즐거울 것 같지-

저격!
실패!
그니까!
마셔!
예외란!
없다!

.dice 1 31. = 26

>>257 주나 선생임 똑또캐요 머싯어요

물약 파티구만! 냥냥왕국의 냥냥 고양이다냥☆

>>258

>>262 (7살 애기 여자애 목소리! 0.<!)

그러게...!
내 목소리가 직접 들리니까. 뭐랄까,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이렇게 하니까 직접 대화하는것 같기도 하고, 괜찮은것같아.
(나긋나긋한 남자 목소리)

제기랄 마셔야겠군

앗
민지씨도 이름을 되찾았어...!

신체 27 정신 10,000+a 본인자각 37이 보기엔..
지들 좋으면 그만이지 뭐.

(키득이는 웃음소리)

다들 꼭 동화 속 주인공 같네. 키스를 받아 저주가 풀렸다던가- 키스 대신 저격이지만 말야.

뭐야 여기 왜 성게밭이 됐어

마
셔라!
마셔라
마
셔라!

좋아. 나는 끝까지 저주를 받은 채 남아있겠다

맞아요 민지 이제 우니 아니얘요 주나 선생임 감사하니다

약 목록 어딨냐
여어

그렇다면 소저의 말투를 빌려써야할수밖에 없겠군.

이건 인지도 싸움이구만
쓸쓸한데...

점점 들키고 있네요 미물이라고 하는 자도 적은편이니 알수있을 듯 한데

골라골라

쓸쓸해요? 민지가 친구해줄개요

는 외부의 개입에 따라 26번 물약은 무효라고 합니다.

저주를 끝까지 받아 살아남는다니 모순이지만 말이지-

후 제기랄

.dice 1 31. = 8

약 먹어도 저격 할 수 잇서여???
.??

글쎄요? 인간을 깔보는척 하는건지 아니면 정말로 깔보는건지

(검열)같은게 걸렸네
뭐 나름 (검열)같으니까

친구? 땡큐땡큐다야~
그럼 꼬맹이 친구 나랑 뭐 하고 싶으냐?

할 수 잇지 안아요? 민지 7살이라 잘 몰라요 죄송하니다

그렇지. 철저하게 연기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잖아-

아아
여론조사기관에서 나왔습니다
다들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밥은 먹고 해라 꼬맹이들

친구 이름 맏추기 할래요

약 먹어두 저격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나보다 강한 사람이 하는 명령은 듣지 않는다

솔직히 아무도 모르겠으니 저격시도도 불가능한데

??? 선생임이 제 상상친구 이름을 어떠케 알아요???? 토순이는 기여어요 제 토끼친구얘요 지금도 안고 잇서요

귀찮고 말많고 시끄러운 하찮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토순이?
(검열)같은 놈

토끼.

토순이는 안 기찬아요 제 친구얘요

모른다!

좋지~ 친구는 내 이름 뭘거같어?

아 젠장 진실만 나오는 걸 먹었더니

그럼 저, 저격합니다!
>>277 당신!
왠지는 몰라도 택배기사라는 닉네임을 쓸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온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토순씨요?
[검열]

당근 화분을 키워야할까 싶네- 텃밭도 괜찮지 않으려나?

그렇지 뭐 이런건 기본적으로 톡방에 누가있는지 알아야 가능한 거니까.

여론조사 재밌네
(팝그작팝그작)
박민지는 몇살?

ㅋㅋㅋㅋㅋㅋ토순이 누군지 몰라도 박하구만

아 망할
포션 이거 편하네

핫
첫 번째 물약의 효력이... 다했어요!

다들 토순이 시러해서 속상해요
민지 7살이애요

흠...

>>303 땡땡 이라네~! 마셔라 마셔라 쭉 쭉쭉쭉

아이고
7살 아가가 있다 얘들아 ㅜㅜ

축카해요

7살 아이라고 봐줘야할건 없잖아요?

효력 다한지 몇 분도 안 돼서 다시 마시네!
젠장!
.dice 1 31. = 26

싫어하는거 맞아

아 젠장 포션효과
말을 말아야지

다들 7살 아이가 있는 곳에서 속된 말은 주의하는게 좋겠지.

>>316
이거보다 더한 놈이네

우리 민지 괴롭히지 마라아~!
민지야 괜찮어 토순이는 내가 좋아해

이건 좀 그러니까...
.dice 1 31. = 5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말이라 어쩔 수 없어

맞아 나도 토순이 좋아해
토순이 귀엽잖아

이 게임이 주는 교훈은... 저격은 나쁘다는건가

맞아맞아, 나는 닥히 토순시를 싫어하는 건 아니라고? 오히려 좋아하는 족일지도!

감사하니다
(7살이 그림 듯한.. 웃는 토끼랑 여자애 그림!)

난
간다
하러
일

젠장!
(채팅과는 달리 즐거운 듯한 목소리)

배고프네. 다들 시간이 이런데 저녁은 먹었을까-

말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약 재밌다 누가 빨리 나도 저격해봐

누가 있는지는 알지만 남의 말투는 몰라서 말ㅇㅣ에요

그럼 >>325 는 택배기사인가?

으악
#토순이 관련 내용은... 민지네 차원 세피라가 민지 기억에서 뾰로롱뿅햇다 0.<

잘가라

먹었는데
아니 먹었
아

잘 가 일 열심히 하고~ ^^)

>>332
마 셔 라
마 셔 라

다들 잊어

그래 그래 민지는 웃는게 이뻐

파이퍼 고생해라! ㅋㅋㅋㅋㅋ

마 셔 라! 마 셔 라!

민지씨 그림 귀엽네-
힘내라 하기에는 사서씨 목소리가 들뜬 느낌이네. 잘 다녀와-

근면은 좋네요. 노예지만.

>>90
아 들켰네요 .감출생각도 없었으니 당연한거지만요.
잠시 뭘 하다 왔어요(단조로운톤의 차분한 소녀의 목소리가 울린다)

박민지씨 그새 왜 나이를 먹어버린거야

.dice 1 31. = 27

난 오히려 >>329 이 족이 택배기사시일 거라고 에상하지!

물약 효과 다했지☆

ㅇㄹㅅ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어 초성맨

사서씨는 항상 귀찮은 듯 썻는데 즐거우셨네요

44우니가
돌
아
왓
다
!!
!!
!!

그럼 민지는 밥 네 공기 조지고 올게

잘 조지고 와~

>>345 이런, 저격 실패야.

저게 어린아이 식성이 맞나요..?

ㅠㅠ
ㅁㅈ ㅇㅋㄷㄱㅇ? ㅅㅈㅎㅇ??

아니 민지 어려지는 물약 먹었던거고
지금은 당당한 대한의 여중생인데여

44우니는 루엔씨였다는거구나
이녀석들 의외로 저격 잘 하네?
다들 말투도 숨기고 익명이 되고 해서 못맞출줄 알았더니

그럼 뿅

저런......
.dice 1 31. = 28

잘 다녀오세요(차분한 소녀의 목소리)
네 돌아왔네요. 그나저나 아까 90번 우니 밝혀졌나요?

ㅇ??? ㅁㅈㅇ!!!

중학생이면 애기지 애기

그러게

은근 다들 날카롭네

여중생도 그렇게는 안먹어요. 살찌니까?

중학생이면 애기네

음. 저 글은 해독해야겠는데- 민지씨에 대해 말하는 건가?

오자마자 뭡니까.

그 날카롭단 고에서 [검열]쟝은 배주실래여?????? 쵸콤 슬퍼질라 하니간...★

사실 나는 말투를 바꾸고 있어서 잘 모르실거라고 생각해요 가끔 본성이 튀어나오지만요

아 맞다... 이거 목소리 들리지.
(쯧. 혀를 차는 소리)

거야 즐겁지. 귀찮은적은 있었지만 이 일 자체가 싫은건 아니니까?

어서와라 우니

살 쪄도 상관없어
민지는.. 체육특기생인데다가 귀여우니까

익명게임이라고 하네요 바보같지만.

다들 어찌됐든 이곳에서 부대끼고 있었으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이쪽은 눈치가 없어서 전혀 모르겠지만-

당신의 몸무게 비만으로 대체되었다

>>366 ㅁㅇ! ㅁㅈ ㄸㅁㅇ ㄴㄹㅇ!!

저는 너무 티나지 않았나요(단조롭지만 웃음기를 띤 소녀의 목소리다)
저랑 2살차이 밖에 나지 않으니 아기는 아니죠

이쪽도 감이 전혀 안 온다고

이쪽도 감이 전혀 안 온다고

안날카로운 >>368우니에게 애도를 안 표함

예에. 뭐야 이벤트인가? 맞추는 겁니까.

글이 두번 올라갔네
버근가?

중요하니까 두번말하신거 아닌가요?

ㅍㅇㅍ ㅅㄱ ㅂㅎㄷ?

감이 안 와도 진정해 두번이나 적었잖아

이쪽도 눈치라고 해야하나 관심이 없었던지라 아무나 저격하고 물약먹어볼까요

하는 일이 즐겁다면 좋다고 생각해-?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하는 것보단 말이야.

우엥 [검열]가 [검열]고 핸드폰 못 하게 해여 ㅠㅠㅠㅠㅠㅠ [검열]쟝 독당해
[검열]쟝은 이만 가볼게염 바바이~~

ㅇ ㅈㅎ ㅁㄹㄱㅇ...

네 맞추는거요.
90번 밝혀지지 않았으면...(조용히 내가 찾아야 하는데가 들린다)

후우 물약 끝났네

잘가라

>>376 맞아! 민지 때문에 놀랐어!!
이게 맞으려나- 나름 머리 굴렸는데 말이지-

좋아좋아 여론조사 기관은 계속해서 일한다
이번의 여론조사 대상은 nutcase입니다
다들 자유롭게 의견을 내주시기 바람

잘 가고요 네. 저건 뭐야 검열 파티잖아?

>>384 뭐라고?

그렇지. 즐거우면 좋은거야.
음.. 진짜 가야지. 이따봐

조니워커 더블블랙

모르는 사람이요

>>392 ㅁㅇ!!!

톡방 대표 술꾼이지.

첫번째 여론이 술이름이야
그 사람 이미지도 참

>>395 ㅁㄱ ㅅㄱ ㅅㅇㅎㅈㄴ...
ㅇㄹ ㅇㄹ ㄱㄹㄷㄱ...

술 좋아하고 연애중인 사람

알콜중독자라고 생각해요?

병원에 속히 보내고 싶지-?
여론조사, 저격하기 위해서 좋다고 생각해- 인터뷰하는 것 같아서 즐겁고 말야.

아하. 잠깐 기억날락 말락 하는데. 씨큐씨 남자친구분(살짝 경쾌하게 음이 올라간 소녀의 목소리)

사서도 잘 가고.

ㄴㅋㅇㅅ! ㅁㄹ!

"아니. 중독이 아니라니까. 기껏해야 하루에 한 두병 먹는 정도라고"
비슷했냐

ㅇ ㄱㄹ ㅅㄹㅇㄱㅁ

그러므로 나도 저격한다
>>386 알사탕?

잘 따라하는데요 408 우니.

총 쏘고 싶지 않은데 말이야- 총구를 머리에 들이대고 있으면 슬프네-

???

>>408
펠리체씨?(이제는 즐기는듯한 소녀의 목소리) 물약먹을 준비할게요

뭐하고 있는거야 >>412 넌

>>414
그래 마시렴

>>410 틀렸습니다 캔디가 이런 말투던가요

누구 생각나네요 총이라니까

>>415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말이야, 놀라게 만들었나? 그렇다면 사과하지-

.dice 1 31. = 13
젠장
일부러 말투를 숨기는줄 알았지

>>416
뭘 마실까요?(흐응 하고 콧소리가 난다)
물약으로 가기 전에 한번더 저격해도되나요

총이라

코르부스에 대한 여론조사도 함 해보자

두개를 동시에하는것. 재롱한번 떨어보시죠.

아 ㅋㅋㅋㅋㅋㅋㅋ오지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식체가 뭔지 모르겠고요 도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까마귀? 총이라고 불리는...군요?

김수환씨.

선량한 시민이니까 말야- 쏘지 않을테니 놀라지 않아도 돼-

함 해봐라
2개 동시에 마시면 어케될지 궁금하긴 하네

모르는 사람

ㅈㅅ 만난적이 없음
이 말투 ㅈㄴ 거슬리는거 ㅇㅈ? ㅇㅈ
응~자 살 각-

ㅁㄹ!

윽 대한민국의 급식을 먹는 미개한 인간은 저런 말투를 쓰는건가요?

그냥 안할래요 (피식 웃는 소리가 난다)
물약 주세요 빨리 하고 끝내죠

코르부스씨인가- 정겨운데 멋있는 느낌이네-

응~물약은 셀프 ~

본인이 스스로 31면체 다이스를 굴리면되는거랍니다?

>>432 ㄷㄷ ㄱㄹㄱ ㅇㄴㄹㄱ!

아 ㅋㅋㅋ 진짜 죽고싶다 말투 ㅈㄴ 거슬리고요??? [검열]

초성으로 말하시면 못알아들어요.

.dice 1 31. = 27
선택지가 많네요

대략 혼세하군

ㅠㅠ

이 톡방이 하루 이틀 혼세합니까.

망할 세피라가 장난치는게 하루이틀일은 아니잖아요?

모르네요 코르부스란 분은

그런거 아니라고! 라고 하는걸보니 저건 찐-급식인듯? 지 욕하니까 부들부들하는거보소
자살각이고요
자살각

초성으로 말하는 거 말이지- 물약 때문이지 않았던가-?
말투 거슬릴만하네... 저런 말투는 억지로라도 쓰고 싶지 않지-

자살각

진정해-

>>446 ㅇㅈㅅㅇ! ㄴ ㄴㄱㄴ!!!!

ㅋㅋㅋㅋㅋㅋㅋ ㅇ ㅇㄹㄱ ㄱㄴ?

>>447
ㅇㅇ 스스로에게 환멸나서 죽을것 같고요

>>447
ㄴㄱ ㅁ ㅅㄱㅇㄷ ㅎ ㅈㄷㅇㄹㄹ

초성이 둘이 됐잖아. 무슨 일이야... 물약이 이렇게 해롭...군요.

ㅇ ㅈㅁㅇㄷ ㅍㅅㅇ ㅁㅎㄴ ㅁ ㅁㅎㄱ
ㅈㅇㄷ!!

뭐라는건지.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네...

아 젠장 못 알아먹겠네

해석은 포기해야 겠는데.

초성은 불편하겠네요 누구 또 여론조사 해볼까요
ㅋ알렉세이?

ㅊㅅㅋ~ㅈ

똑똑한 친구는 없나-? 도움이 절실해졌네-

>>450
난 누구냐고? 안알랴줌 ㅋ
자살각
님들 물약 하나 더 먹으면 이 물약효과 사라짐?
그러니까 450 파크로 찍음

ㅍㄱㅎㄴㄱ ㅈㅇㄱ
ㅂㄹ ㅈㅇㅁㅇ ㅇㄴㄱㄷㅇ

의사?

ㅋㅋㅋ ㄸ ㅎㅁ ㄱㄴㄷ

알렉세이? 좋은 사람 ㅋㅋ

알렉세이씨 좋은 사람이지-

ㅇㅅ

>>463 ㄸㄸ~ ㅌㄹㅅㄴㄷ (틀렸습니다!)

>>460
그리고 님 아까 알사탕을 '캔디'라고 부른거보니 마카롱임?

급식체 피할려다 더한게 걸리면 어쩌려고ㅋ
빠꾸없는 행님이시네

응~ 망했어요
.dice 1 31. = 24

으악 알람이 미친듯이 와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만

평가가 비슷하네요 확실히 ㄱ좋은 사람이죠
누구 또 여론조사 하고 싶은 분?

굴라그에서 감자캘거같은 인간?

알렉세이라
키위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 ㄴㄱㄱ ㅅㄷ ㅃㄹ ㅅㅇㅇㅅㄱ ㅅㅎ ㅈㅅㅎㅇ ㅎㄴㄷ

>>471 틀렸습니다 그 분이 누군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

의사슨생님이야 좋은분이시제
거 가끔보면 본인이 죽을것같더만

ㄴㄱㄷ... ㅇㄹㅅㅇㄱ...

햐 이거 꿀재미네

우냐고. 효과 사라질 때까지 얼마나 남았냐. 와중에 키위새 나왔습니까. 감자 캐는 건 또 뭐야.

.dice 1 31. = 7
살려주셈

>>482
ㄴㄹㄱㅇ ㄱㅁㅆ
ㅇ ㅊㅅㅇㄹ ㅈㄱ ㅁㅎㅈ ㅇㅅㅇㄹ

응 확실한 개판이네
알렉세이야 좋은 분이시지?

이게 뭐임

>>482 노란 개의 가면이신가요?
틀렸어도 물약 먹게 되니 좋네요

이벤트 같지. 안녕이다. 다음 여론 조사는 정원사 해보는 게 어때.

개들은 귀엽지- 다들 귀여운 개가 됐구나-!

ㅠㅠㅠ말투는 이상해지고 눈물은 자꾸 나오고 ㅠㅠㅠ 모르는곳임 ㅠㅠ
님들 다 뭐임

>>490
ㄴㄱ ㅁㅈ ㅎㄴㄷ ㅊ-!

정원사-? 직업에 대한 여론조사로 바뀐건가-?

그 나 초성읽는 재주는 읎는디 노랑개 그 사람은 아이다

정원사는 또 누구임 ㅠㅠㅠ
개같음 ㅠㅠ

>>494 ㅎㄴㄹ

둘이 동시에 먹게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차례대로 여론조사인가
가드너....착해보이시긴 한데 쎄해요
그래도 착한 분이신 것같긴 함

ㄱㄹ ㅌㅁㅅ

가드너? 누구더라...

ㅠㅜㅠㅜㅠㅜ
ㅠㅠㅠㅠㅠ

아
착한사람?

쎄한 사람인가? 좋은 정보.

그렇군요 역시 말투는 모르겠네요
정원사는 누군지 모릅니다
.dice 1 31. = 3

>>498
?? ㅎㅅㅁㅎ

저쪽은 물약이 세 개입니까.

ㅁㄹㄴ ㅂ
ㅁㄹㄴ ㅅㄹ ㅁㄴ

>>507 아 힘내라는 뜻이었다

아이코, 직업 이야기가 아니었나?

접점이 적어서 잘모르겠네요

>>510
ㅁㅇ? ㄴ ㅈㄱ ㅈㄱㅇㄷ ㅎㅎㅎ

>>511 이 쪽이 정원사 같다.

물약이라니 뭔소리임 ㅠㅠㅠ 미치겠고요 ㅠㅠㅠㅠ

가드너?
은근 말 씨게 하는 사람이었제

어휴
정신없다 진짜....

물약이 세개라니 대단한데

>>514 아하핫. 정원사가 가드너를 말하는 거라면 틀렸어- 그럼 슬슬 말투를 바꿔볼까-

ㅇㅇ(박수치는 소리가 들린다)

.dice 1 31. = 29

#죄송하지만 중2병말투는 모르겠습니다

아 틀렸나... 다들 말투 잘 숨기는데.
.dice 1 31. = 15

ㅠㅜㅠㅜ
ㅠㅠㅠ
아 이제 말투는 돌아왔다 ㅠㅠ
그래서 너네 다 누구야 ㅠㅠ 나 눈물이 안 멈추는데 니네가 이상한거 먹였지

말투...
숨기는듯 안 숨기는듯 하고 있지만

>>513 확실히 뭔 소린지 모르겠네... 물약이 이렇게 위험하구만

응 확실히...!
다들 말투 잘 숨기는 것 같아!

.dice 1 31. = 31

#29. 이름바꾸기 물약

말투를 왜 숨겨야 해ㅠㅠ 범죄자들이라서 ㅠㅠㅠ?

오 다들 꽤나 말투 잘 숨기시는데요

?
..????
????????

(검열)
오너라 텍스트!
이 사랑스러운 아기고양이들아 아니 아기 성게알인가?

나는 평상시 말투로 했을 뿐이다?

ㅎㅎㅎ(신난듯한 소녀의 허밍이 들린다)

ㅠㅜㅠ >>531 너 이상해
ㅠㅠ

..??????

저주를 끝까지 받아서
살아남기로 해서...?
다들 숨바꼭질 하는 것 같다!

나 맞춰줘

>>531
ㅂㅌ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기엔 물약이 물약했을 뿐이야 아기 성게알
진정하라구
(별!)

야, 이 다들 말투 바꾸고 물약먹고카니 난리도 아니구먼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7 몰러

아 끝났다
아쉬워라. 재밌었는데(키득거리는 소녀의 목소리)

아기 성게알이라니 뭐야 너 ㅠㅠ 기분나빠 ㅠㅠㅠ
저리가 ㅠㅠㅠ
납치해봤자 우리집은 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줘 ㅠㅠ

저격
으응
저격은 자신없어서...!
다른 분들이
하는 것만 봐도 즐겁고!

뭐여
들켜봤자 목소리 들리는 것 정도인가요-?
재밌겠네!

얼른얼른
어서어서
날저격해

루엔이 고생 많았다

아 이런 들키겠지만 이건 어쩔수없다
모두 털달린 혹은 깃털 달린 동물 혹은 식물을 키우고 계신가요? 아니시라면 여기 좋은 존재가 있습니다
마리모
당신이 인간이시라면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537 흑백?

앗
울음 멈췄다

싫어요

응응! 들키게 되면
닉네임도 돌아오고
목소리도 들린대!

>>548 이 귀여운 아기 성게알은 택배기사잖아 ㅋㅋㅋㅋ

부드럽고 귀여운 존재를 키우고있긴하죠

>>548 택배기사씨 안녕

택하-

>>548
핑크팬더씨 벌칙을 또 준비해야지. 이렇게 재밌는건 오랜만이에요

>>549 맞습니다.
(고저 없는 청년의 목소리)

앗 울음 그친거 축하해!
마리모
인간이 아니면 평생 함께 못 하는 거야...?

>>552 백이 안녕

치얼쓰(별!)
귀여운 아기 성게알들... 난 못맞출 것 같네
핫하

네 그렇습니다 맞추신 분 상품으로 마리모를 데려가시는 건 어떠실지요
당신의 영원한 동반자 마리모가 지금 바로 여기있습니다

난 그 뭐 키울만한 승격이 못 되어 마

마리모가 뭐야

>>547
또 할 예정이에요

>>560 으아. 땡이야! 미안해...!
그럼 다시 말투 바꿔볼게!

.dice 1 31. = 11

제기랄

.dice 1 31. = 17

>>562 (열정가득한 남자의 목소리)

최단기록 달성했다
이예이 v('-')v
(전혀 기뻐보이지 않는 무감정한 목소리)

>>566 낚 였 다

.dice 1 31. = 8

ㅋㅋㅋㅋㅋ 와중에 최단기인가
그마저도 귀엽네(별!) 아기 성게알

아 내가 아니었구나
하하 난 살았다

여어 흑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뭐냐고

말투를 바꾸었어?!
뭐 나도 바꾸었지만ㅋ
아까 그건 뻥이었다ㅋㅋㅋ

나도 이게 뭔지 몰라
나도 잡혀왔거든

안녕하세요! 응! 우니? 우니?

다들 말투 바꾸는구나
흐응

좋은 질문 입니다 마리모란 말이죠 복슬복슬한 식물로 물속에 살며 초록색의 완벽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남자의 목소리)

우니 뭔지 몰라요! 근데 나는 우니래!

말투 안 바꾸면 뭐가 안좋아?
일단 난 귀찮으니 안바꿀거야

박수쳐주까 흑백이

이왕 하는거 열심히 하는거지
재밌기도 하고 뭐
나만 바꾼 것도 아닌것 같은데?

12우니만에 들키는 기록 깬 사람 있으면 내 앞에 데려와
그 사람을 없애서 내가 정점에 군림해주마
(딱딱한 목소리)

풍경이 간만이다
기사 친구도 안녕해

마리모는 좋지
그보다 이번에는 남자 몸인가

목소리 딱딱해요! 선생님같아! 응!

박
수
내
놔

귀찮게 시리(차분하고 낮은 남성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이건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단기록 세우기냐고
이왕 하는거 최장기록이 좋지 않겠냐?

박수여 박수!!!

아 젠장 드디어 물약효과 끝났다

아무튼 들킨 아기 성게알들에게 치얼쓰...(별!)
물약을 마시게 된 아기 성게알들게에도 치얼쓰(별!) 이다

내가 간만이야? 나를 오랜만에 봐?
나를 간만이라고 하는 >>586 너는 천재 퇴마사니?

아기 성게알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무도 못 맞추니까
마지막까지 살아남을거야

성전환인가? 그러기에 얼굴이 다른데. 근력이 세지니 이거 하난 좋네요

손바닥에 불나게 박수치고 있다
들키면 들릴텐데 아쉽구만
근데 박수 왜 치는거냐?

나랑 같이...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보겠어...?(별!)

최장기록은 무리잖아
내가 500우니 넘은 시점에서 들어왔는데
성게알은 뭐야?

(이름검열)이 맞출래요! 응! 힌트 주세요!

나 슬슬 떠오르는 이름이 없는데 누가 여론조사좀 해봐

그는 뭐 목격자 읎으면 암살이란 논리아녀 흑백아;

>>595 어중간한데서 들켜부렸구만ㅠ

>>602
너 자신을 3인칭화해서 말하냐?
코펠리아니?

(과자봉지 부스럭 하는 소리)

여론조사! 으응! 잿더미! 신더! 어떻게 생각합니까!

똑똑한데 604우니

다 저격해버리고 숨으면 되는거 아니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론조사 누구누구 했었냐

>>606 틀렸어요! 땡!

잿더미라
자경단이래더라

싸움 잘 할듯

신더라
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치는 아기 성게알이지(별!)

.dice 1 31. = 12
인간은 끝없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남자의 몸이야 이전에도 남자의 몸이었지만 중간에 죽었어
그보다 마리모 어떠신가요 완벽한 구 햇빛을 보면 가끔 떠오르는 모습 완벽하게 귀엽지 않습니까!!

핫핫하 (국어책 읽기)
이 천재에게 들키지 않으리라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풍경이 안 심심하게 잘 지냈남?

나는 어려지는 물약 먹어버렸어요! 그래서 11살이야! 응!

눈높이가 높으니까 이상해요.

신더
그 자경단 분이죠?
톡 상으로는 재밌고 가벼워보이시는데 안 그럴 것같달까요!

뭐 호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잘 모르겠다
웃고 있는거 많이 봤지?

마리모가 뭐여?
못 본새 열정맨이 됐구만

신데렐라!

신더? 재밌는 잿더미?
어떤 이야기를 겪는지 좀처럼 말 안 해 주는 건 슬프지만
것보다 택기 너는 왜 그렇게 마리모 전도사가 된 거야 다체 왜

하하핫. 신더인가! 그 사람이라면 뭐랄까 대화하기 재밌는 사람이었지?

잘 대화해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차분한 남성의 목소리)

아이고 어려졌댄다
다들 예쁜말만 쓰자

물약 효과가
풀렸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루엔이 남자 목소리가 됐다야?!

흠..유리구두 잃어버린 신데렐라?

눈높이가 높아진걸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렴!
높이 있는 물건을 옮길때 의자가 필요없잖아?

헤에에
여론조사 재밌겠네요!
누가 나도 좀 해줬으면 할 정도로요? 킥

축하해요, 응! 이제 다시 먹자!

나는 늘 지루하게 보내지.
농담이야. 심심하진 않았어.

>>631 친구는 긍정적이구만

이쁜말 쓰라카면 또 내쁜말을 써줘야지ㅋㅋㅋㅋㅋㅋㅋ

물약을 먹고 싶으면 나를 저격해줘

남자 목소리. 그러게요 하하.(고저없이 하.하 끊어서 말한다)

뭐 거짓말 안하고 있다면야
여론조사 반응으로 유추하기도 쉽겠지

물약을 마셨으니까 내가 아니라도 알바 구해서 홍보하고 있었는걸
천재 퇴마사? 는 첨보는 닉네임같은데 아닌가?
물약 효과 떨어져도 마리모에대한 맘은 진심이니까 다들 마리모의 귀여움을 알아줘

그 다음 여론조사, 응! 누구로 할까요?

이제 다시 음성으로... 와중에 청개구리가 보이는데. 무슨 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개구리냐

여론조사를 해주길 바란다면 너 자신이 무엇인지에 대한 힌트를 주면 좋지 않겠니?
나는 긍정적이지! 물약때문에 생긴 긍정성이지만. 잠시동안 지금의 나를 즐겨달라고!

>>636 소년이냐

남자로 바뀌어도 몸약한건 같네요. 이래서 쓸모가 없잖아

>>637
이미 들켰잖아요

와와
저 우니 나아-쁜 사람!
어린애가 있다면 지켜줘야하지 않겠어요~?

맞아! 어린이는 지켜주는 거예요! 떽! 떼끼! 까앙!

ㅋㅋㅋㅋ농담두 할 줄 알구
많이 변했디야 기여 기여
사람이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여

(까앙! 짤)

여기 어린애가 있었나요?

그치만
정체 들킨 사람이어도 저격이 받고싶어(중2코이 풍으로)

이건 또 뭐냐... (검열)

어린 애가 있습니까. 진정하자고 해 볼까.

누가 11살로 어려졌댄다
다들 입에 꽃 좀 물자고

>>652
흑백풍경씨

난 또 층개구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5 닌 물약 먹어라

안녕! 힘세고 강한 저녁! 이건 또 뭐냐고 물으신다면 나도 모른다고 대답해주지!

뭐여 나 기사 친구 본 적 있는디
섭섭하구망 고새 잊어버리구

아직 한 잔 밖에 안 마셨는데... (검열) ...덜 깼나

여론조사요?
누.가.누.가.좋.을.까.요.알.아.맞.춰.보.세.요

이미 누가 검열해버렸습니다. 예에.

이런 제기랄

.dice 1 31. = 18

>>660 넛케이스냐.

우니가 뭐야?

힘세고 강한 저녁! 응! 욕은 나빠요!

(꽃 사진)
꽃 ★

>>664 유감이다만 아니다

(검열)
내 키

뭐여뭐여
한잔이라는 거 보니까 술하면 그 사람밖에 없을 것같긴 한데
전 안전주의자라서 안 할거지롱@!@

저격 오지게 못 하는구만...
.dice 1 31. = 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말고!!!
입에 꽃 물라는게 진짜 꽃이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났네(맑지만 차분한 톤의 소녀의 목소리다)

넛케이스는 정말....
누가 봐도 넛케이스네!

ㅋㅋㅋㅋㅋㅋ키라두 줄은겨?

>>660 그럼 클레리?

우니! 방금 찾아봤어요! 성게!

아잉가
나도 늣케이슨가 하고 물어볼라캤드만 안하기를 잘했네

줄었어

한 뼘 정도로

아니었네
이것도 저격으로 치는거야?

>>676 뭐냐 족집게냐
(대충.. 쉰 남성 목소리!)

성게가 우니야? 성게는 성게잖아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저격을 할까 말까. 감오는 분은 없지만

그런가 미안 천퇴

내가 고를까 여론조사할 사람

술 하면 떠오르는 멤버는 정해져 있잖아?
(검열)

난 치는게 좋다고 생각
그래야 물약 먹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먹자먹자

한 뼘...? 엄지공주 뭐 이런겨?

에헤헤
저격할려고 했는데 한발 늦었다 이거예요!
그야 술하면 특정지어지는 사람 몇 없다고.

.dice 1 31. = 12
나는... 오늘도.... 물약을 마신다....☆

성게라.. 그거 평범하게 맛있지 ㅋㅋㅋ

오 ㅋㅋㅋㅋㅋㅋㅋ착한데 마셔주는데

성격반전을 두개 먹어서 돌아와버렸어

어머 하지만 정말로 감오는 분이 없어요. 이건 별론데 음 찍어볼까?
>>687 파크씨

난 먹어본적 없는걸. 맛있어?

술이라카믄
늣케이스, 클레리, 또 뭐시기냐... 파이퍼정돈가

으아악 나이 다시 먹었다

클레리 친구는 처음 보는구만

>>681 ㅋ 맞췄다

아저씨가 착하다니, >>692씨는 눈이 어떻게 된거 아닌가

>>694 진짜 별로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다시 말투 체인지하러 간다

성게 맛있다니까

아.. 내 여론조사 궁금했는데 ㅋ
유감

>>699
축하해요~

700 성게 누군지 알 것 같기도 한데..ㅋ

클레리 무어! 모른다!

>>701
역시 아니였네요
.dice 1 31. = 29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맛을 알려줘. 난 못먹어봤단말야

ㅎㅇㅎㅇ 말투 바꿈여 ㅎㅇㅎㅇ

생각보다 내가 어렵나보네
난 스나이핑 한 번도 안 당했어

>>704
뭐냐. 알것같냐
목소리 듣고 싶으면 맞춰보든가

그나저나 저분 진짜 누군지 궁금하다아-
말투 장난아니게 잘 바꾸잖아요??!

>>711 됐고 술내놔

당연하지만 말투바꾸는게 한둘이 아니구만

이제 슬슬 말투바꾸기 귀찮음...... :3c 생각나는것도 없음

으에 >>709 누군지 몰라두 재수없다야

.dice 1 31. = 8

>>713
사내놈에게 공짜로 줄 술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재수없으면 맞추셈 ㅇㅇ

>>718 넛저씨?

차였구나 >>713 우니

>>718 미친놈 술내놔

여자는 공짜술을 주는겨?
기 무신 호색한이여?

this is interesting.

>>720
소오오오옥았구나!!!

이야이야
음
저 아저씨가 말투를 바꿀 사람이던가~?
아니어도 물약 먹으면 되고!
그래서 >>718 넛케이스씨?

차였나

차인거지

>>722
>>726
너네 다들 속았으니 마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저격하지 말아야지

(검열)

호색한 맞지 그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물약파티타임 ㅊㅊㅋㅊㅋㅊ

.dice 1 31. = 5

.dice 1 31. = 2

건전한 사람이죠

후우우우우우
여자인가

이께 뭐야

힝
힝구
넘해
자기야 나한테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dice 1 31. = 11

이젠 아무도 모르겠어 날 아는 사람 중에서 고르면 되겠지만 올라가서 확인하긴 귀찮네

호색한 아저씨라니...
이미지가 무지 안좋구만...

ㅁㅇㅁㅇ 이제 여론조사는 안함?? 이제 할사람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광을 넛케이스씨에게 돌립니다

아하하하 다들 말투 웃겨 ㅋㅋㅋㅋ

미친놈이니까 당연한꺼아닐까

여론조사라

데이브 했던가

내 여론이나 말해빠ㅋ

하나도 안웃겨요

귀여운 뱁새

암 베리베리 굿~

이 챗방에서 제일 건전한 분

뗴이쁘 꺠... 짠쏘리쩅이

>>737
성별이 바뀌어서 여자라는건
원래는 남자라는거군
기억해두겠다

넌 안웃겨?
난 웃겨
ㅋ

[검열]
아아아
기분 더러워.....
앗 나나
그그 달님 여론조사?

ㄹㅇ 개더움 곧죽을듯 말린우니 누가 줏어가길 바람 ㅇㅇ.......

뒷담같은 앞담도 나쁘지 않은데
난 널 몰라

딸님? 미친놈ㅋㅋ 쨰미있음

전 안웃겨요 ㅋㅋㅋㅋ

데이브 씨? 친절해
코코아 맛있더라

데이브 좋은 사람인 거 같음 ㅇㅇ 사실 잘 모르는 사람 ㅋㅋ

데이브씨?
다정한 오지라퍼@!@

저도 저격은 안당해봤네요

거기다 미친놈이여?!
흐미... 상종을 말아야 쓰겄다

데이브 친구 오늘 만나봤지비
좋은 친구더이 귀엽기두 허구

시곗바늘아 달려봐~

잘 아는 분이에요. 말이 계속 제대로 나오네

클레리는
난봉꾼?

난 남자였지. 사실 남자가 많아서 그거 의미있나 싶긴 한데.

난 저격많이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약 지분 50퍼 내가 가질듯 ㅇㅇㅎㅎ

>>766
남자였지. 미래형이네요

이쪽도 저격은 아직!
자자 다들 분발해보시라구요 ★???

클레리도 누군지 잘 모름 ㅈㅅㅈㅅ 친해지면 칭찬만 해드리겟음 ㅇㅇ

내가 이렇게 눌러붙어있는데도 아직 내 정체를 아무도 못맞췄다
분발해라 인간들이여

이하 동문이다

>>760 나 함 저격해볼랑게 씨큐 친구 맞제?

나도 저격은 아직이지!
다른 애들 저격할건 아니지만.
저런말투 쓰기싫어

난 안 맞추는 거임 ㅇㅇ 총구에 머리 겨누고 있다고 했잖 ㅋㅋ

>>769 지금은 물약 마셨으니까

에헤이 다들 힘내라구요
나도 저격받고 싶단 말이에요~~~

저격 그만하고 싶은데. 말이 제대로 아..

저격 한번도 안한채로 끝난다면 물약마시기 어때? 다들 한번쯤은 마셔야지

데이브
뱁새

>>774 마셔라 물약

다시 음성. 저격은 두 번 정도는 했단 말입니다.

난 저격 많이 했고 많이 마셨다

사실 다 헛소리고 무서워서 마시기 싫음 ㅠ

.dice 1 31. = 8

나도 저격은 해봤지비~
그래서 지금 남자라서 여러모로 곤란하다구요....정말!!@!

성별 힌트같은것도 못줘?

ㄱㅊㄱㅊ 여기 성별바뀌는 거 흔한듯 ㅇㅇ

>>786
저랑 다른 물약이네요

그래!
난 여자야!
큰 힌트지?

성별을 구라칠 가능성은?

오 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시템이라서 ㅈㅅㅈㅅ 내힌트를 받고 싶다면 현질하시길
바람ㅎㅋㅋㅋㅋ

내 말투 따라하는겨? 참말루 고맙다야
그려 그려 이쁘다야
그려 그려 그것부다는 고 이쁜 얼굴에 뽀뽀해주구잡다
허이구매...

아하하★

구라도 가능하지 않을까요오~~~

어차피 말투로는 모르니까 저격은 안할꺼지만
내가 아는 사람이긴 한가

ㄹㅇ 힌트마저도 구라치면 어캄?? 눈물나서 못잠 ㅠ

드러나고 물약 나중에 마시는 게 저격 실패해서 마시는 것보다 괜찮을 것 같구만. 그냥 처음부터 말투 숨기지 말 걸 그랬나.

흠

네가 알수도 있고 모를수도 있지

여론조사 이제 뒷북인가

ㄴㄴㄴㄴㄴ 여론조사 ㄱㄱ 킵고잉 킵고잉

원래 추리는 단서를 모아제껴야함 ㅇㅇ

아뇨!
여론조사 재밌지 않아요???
난 계속할래요!
그래서 누구 이름 안 나왔지요~?

뭐야 9시가 넘었잖아. 일단 가본다.

좋아
이번에는 그
춤추는 이모티콘의 여론조사 가자

난 중간부터 와서 몰라!

기사 친구를 못 맞춘게 가문의 영광이구만
그러니께... 가슴에 사무치는 영광!
크나큰 기쁨! 인생의 큰 성공!
허이고매...

기엽지, 응!

이제 효과다했네
>>805
잘가요. 이젠 저격 그만해야 겠어요. 체력 떨어지네요

아하 티콘!
귀엽구
사랑스럽구
그런데 뭔 일을 많이도 겪은 것같구...???

춤추는 이모티콘이 그 느낌표 많은애 ㅇㅇ?? ㄹㅇ 만나면 시끄러울듯 고막 저세상으로 ㅂㅇㅂㅇ

난 어린아이는 안좋아해!
하지만 여기서는 귀엽더라! 재잘재잘 어린 참새같아!

약먹을 시간이네요 저 이제 들어갈게요. 즐거웠어요.

티콘이라
귀여운 꼬마?

잘가라

약 뭐임 아픔??? 제때먹고 푹자셈 ㅂㅇㅂㅇ

루엔-바이!
다은 여론조사 ㄱ?

잘가~~

여론조사 누구 남았냐

ㅇㅇ또 누구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킵고잉 킵고잉 레고레고

여론조사 나 나올까? 안나올거같아! 나와도 함구할테지만!

무슨일이야

루엔이 친구 가지말어
그려 가지말어
...가 그려
아녀...

뭐야 (검열)

어흠흠
누가 남았지비요?
루나-씌?

저분은 지금 처음오셨나!

욕하면 혼남 ㅡㅡ

>>825 으응, 경찰이니?

>>811
혹시 파크니?

어 네 지금 처음 오네요
으음 그렇구나
딱히 숨길 의향은 없지만 말이에요

못 만나봤어! 아님 기억을 못하나? 미안!

경찰이란 건 찍었단다, 응!

루나씨?? 잘모름 ㅈㅅ....... 소방대원 아님??

나 지금부터 떠들거여
기여 떠들거여
기여...

>>830 데이브~!

>>830 으응, 뱁새니?

>>829 땡이다, 이 싸람아! 가서 물약 드세요~~

루나시라
책임감 넘치는 사람이려나

좋은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

젠장
.dice 1 31. = 29

경찰이라니, 내가 경찰일리가

말투 ㅁㅇ ㅋㅋㅋㅋㅋㅋㅋ
으응, 뱁새니?
으응, 경찰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
.dice 1 31. = 5

정답! 다들 잘 맞추시는걸요

.dice 1 31. = 16

>>838 뱁새로 찍는다!

소방대원이면 ㄹㅇ 정의감 넘치고 책임감 넘칠듯

나 너네 따 씨러
씨익씨익씨익씨익
혼짜 있을꺼야

찍지 읺으셔도 괜찮아요
어
뭐라고 할까 다들 같은 분들이야
게다가 잘 모르겠어

히힛
이번엔 맞췄다~!

다들ㅋㅋㅋ말투가 재밌어지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었다
상처 터졋따

앗
나 말한 거 아니구나!
머쓱해라!
(물약뱉)

ㅊㅋㅊㅋㅊㅋ 저주를 풀어준것도 풀린것도 ㅊㅋㅊㅋㅊㅋ

데이브 친구 잘가그라
기여 잘...그아그라..
아이고 참말로!

총맞은것처럼
가슴이 너무 아파

귀여운 뱁새 안녕

상처가 왜 터짐;;;; ㅁㅇ 다침??? 안정을 취하셈;;

아파? 아프니? 축하해!

대충 돌아가는 꼴은 알겠는데 이게 뭔

곧 끝나겠네요

택배기사씨 안녕하세요
익명의 다른 분들도 안녕하세요
추리게임이구나

허어억 근데 어차피 지금 다들 성게니까 하고싶은말 해도 되는거야?? 나 나 들킬거같지 않거든!!

ㅇㅇ 좀만 뻐팅기면 끝날듯? 난 저주를 안고 살아가겟음 ㅎㅎ

근데 작정하고 말투흉내내면 알아보기 힘들지않을까요?

그으러어게에!
말투 바꾸는 거 재밌었는데 말이죠.

그러게!!
나처럼!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하고 싶은 말? 해두 되나? 나 너네 다 정말 좋아해! 응! 뽀뽀하고 싶을 만큼!

딱히 말투 안 바꿔도 못 알아보더라

제법 많으시네요. 인간치고는 칭찬을 드리겠어요.

ㄹㅇ 다들 이렇게 진심이었던 거임ㅋㅋㅋ 다들 배우하셈 ㅇㅇ

아픈겨? 아퍼혀
기여 아퍼혀가 맞구 아퍼혀
아퍼혀가 맞구 맞구 말구
하이고 참말로!!

나도 날 드러내기 전까진 모르던데 그냥 한번씩 물약마시는 거 어떠니

저런 저는 배우를 하면 안 되겠군요
으으음
큰일났다 진짜로 다른 분들 모르겠다

시이이이이잃어어어어어

안그래도 헷갈리는데 말투까지 바꿔대면 더 못알아본다고. 그냥 구분 안할란다

뱁새는 으응, 조류니까 그럴 수도 있지! 이해해! 응!

ㅠ 이상한거 나오면 어캄 암쏘스케얼ㄷ ㅠㅠ

하고 싶은 말! 이라!@!
여기 사람들 거의 다 다정하구 해서 내가 많이 좋아한데이~

불을 켤 필요없어
아무말도 필요없어

>>874
채셔 블랙씨.
돌아왔어요. 이젠 물약 뭐려나..

나 ㅋㅋㅋㅋ 원래말투쓰면ㅋㅋㅋㅋ
너네 한번에 맞출걸?

>>880 너 뭐니?

퇴마사씨도 안녕하세요
뒤늦었지만...

물약이 몇 개나 예정될 지 몰라도
>>869 씨 크티알레프씨일까요?

그럴거같아서 저도 안하고있는걸요.

틀렸답니다.

(약간.. 낮은 남자 목소리)
쳇

>>882
맞쳤네요. 사람이요

>>867 하이고 몹쓸말
나두 너 싫어혀 기여 싫어혀가 맞구
시르어어혀어어... 하이고매!

전 힌트를 많이줬는데 말이죠

ㄹㅇ배고픔 말라죽기전에 굶어죽을듯

와하하
맞추시는 분들 다들 대단해요~

체셔씨는 티 너무나지 않냐

그대향한
그리움에
목이마른
이가슴에
그대사랑의비를내릴게

저런...
어차피 물약은 마실 예정이었지만 하나 늘은 건 음
응

.dice 1 31. = 5

애초에 이 말투 나이 앞자리 1일때나 쓰던거라고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재미업져 재미업져 다들 모른척해달란말이야
우에에우에에에ㅔ에엥우에에에엥

확실한건 지금 제 말투는 제가 쓰기엔 좀 역겨워요.

다들 오래 같이지내서 익은듯ㅇㅇ...

>>897 티라미수?

많이 마셨으니 한분은 맞추고 가야죠

쒸프트키꾸나>>>!

>>889 나타샤?

으응으응
어차피 나야 이런게 특기인걸~~~

뿎

아하핫★ 마찬가지야!
내 말투 더럽게 역겨워.

쳇..(생각보다 어리지만 트릭스터스러운 느낌의 요염함이 있는 목소리)

안녕 멍멍아 안맞추길 원했다면 말투를 바꿔도 좋았을텐데

난 10살때도 그런말추는 안썼다

망할 산양자식 흉내 낸다고 토나오는줄 알았는데

말투 무슨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쒸프트키무었

#말추->말투

너무 힌트를 많이줬구만

오 ㅊㅋㅊㅋㅊㅋㅊㅋ 저주풀림 굿가이굿가이ㅊㅋㅊㅋ

안녕하세요. 펠리체씨

말투 바꾼건데

너네보고 다 좋아한다고도 했잖아
엄청난 연기라고?!?

제기랄

난 물약이나 먹으련다
.dice 1 31. = 3

(작은 웃음소리)
(살짝 끅끅대는 웃음소리)
짬깐만... 빨음이 씬끼햬쪘짢아...!

그게 힌트였어요 블랙씨

>>878 나두 많이 싫어한디야
기여 기...여 아주 기분좋아 죽겄구만

크큭

X.되.버.렸.군

아니 체셔씨는 척봐도 알겠던데

멈머씨 너무 화내지 말자구요~
이쪽은~~이러다 못 맞추겠다@!@
누가 저격 좀 해보라구요

그래 자신의 맘을 속인 엄청난 연기긴 한데...

그냥 난 추리력은 별로라서 연기는 자신있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 말라죽기전에 굶어죽기 전에 웃다 숨넘어감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1 알았어 땅콩상자

(웃음소리가 옅게 섞인, 중음 정도의 메마른 남성 목소리)
끄치만 찌끔 쌍황예썬 쩌껶을 하끼예는

수금다닐때 잠깐 쓴거다.
미X년이 웃으면서 지 키만한 검들고 보호비 안내놓으면 눈 한짝과 팔 한짝중 남길거 선택하라고 말하면 누구건 안쫄겠냐

죽는구나, 응!

에리카랑 놀래 나는

아 미치겠다
ㅋㅋㅋㄱㅋ
다들 목소리 예뻐요~~!@!!

뱁새 모습으로 변하면 그 상황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쩌껶말고 저격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애애애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헤헤이

암튼 난 한명 저격했으니 만족!

땅콩이 아니라 넛케이스라니까

어쨋든 돌아왔군

? 왜 웃어

(짹짹거리는 뱁새 삑삑 소리!)
삒삒!

눈표범 안녕안녀어어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ㅇㅋ 울겟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넛케이스가 땅콩상자지요오-!

뱁새 잡아머글거야
(뱁새 입에 문 멈머 낙서)

풀렸다 젠장

>>928
그래서 종달새니?

조만간 워터파크에 갈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머지않아서.

뱁새 귀여워 그렇게 있어 진짜 귀여우니까

넜켸이쓰씨또 안녕하쎼요! (삑삑대는 소리)
우와 찐짜로 깜또 안짜ㅃ힌따

울지마, 응?
(내내 말하는 동안 억양이 시도때도 없이 바뀌다가.. 어느 순간 건조해졌다가.. 뭐, 상관없는 일이긴 하다.)

후후...이것이 바로 개판인건가...

>>915 구라를 쳤구만... 고 예쁜 입을 붙여버리구 싶구망

워터파크???
워터파크요?????
옷 준비해둬야겠네요~

나 물 시져

와중에 몇명은 왜 목소리 나오나 했더니 들키면 나오는거냐 (검열)
(짜증이 그득담긴, 낮은 목소리)

ㅇㅋ 둘다함 ㅋ ㅠ ㅋ ㅠ 큐 큐 큐 큐 큐 ㅋ ㅠ ㅋ ㅠ

눈표범 으르릉하지마 떽! 애인두 있는 사람이 그르면 안돼!

눈표범이냐. 스노우 레오파드 때문인가 체셔씨

ㄹㅇ 최고의플레이는 나인듯 ㅎㅎ 목소리들 ㅎㅇㅎㅇ

응! 눈표범! 쓴맛나는 눈표범!

킥
다아들 목소리 예쁘다고요?
너무 짜증내시지들 말고~~

애인한텐 곱게 말하니 상관없어
(당당하게 따지는 목소리!)

.. 저 대신 환상체 작업다니셔도 될 것 같으시군요
(낮고 차분하면서 중성틱한 목소리. 조금 놀란 기색이다)

? 애인한테 곱게 말하니까 문제인 거잖아
(이해 안된단 목소리... 아이고 이놈이 또)

종달새다! 저어기 뱁새 잇져 같이 놀아 오구구

애정 과시하는 것 좀 봐
논꼴시려요!@!
우우우~

맞아 넛케이스
아까 니 흉내내서 3명 맥였다

(삑삑대는 소리!)
따른 뿐뜰은 쩡말로 하나또 모르꼤어요

(흥얼거리면서 행맨을 그린다. 머리,몸통, 팔하나가 있고 나머지는 없다.)
세번이라 안죽었네요.

ㅁㅇㅁㅇㅁㅇ 분위기좋은데 호옹후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누군진 몰라도 역겨운 말투 그만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이 90%는 빠져나간 음성이다)

흠

말투가 역겨워? 왜?

거의 끝나가는 듯 하니 찍어보기나 할까

>>957 그대는 혹시 팬더인가?

누군지 맞춰보는거 어때?ㅋ

(삑삑대는 소리!)
쫑딸썌씨 안녕하쎼요!
몸은 꼬ㅒㄴ찮으쎼요?

>>965 C의 꽌리짜씨?

삑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삑삑

>>974
물약들어간다~~~

멍머!

연기력 좋은데 종달새씨

CQ씨한테 이따위로 말하면 CQ씨가 싫어할걸 체셔씨. 그럼 하면 안되지

부럽냐ㅎ 왜 하필 이런놈을 흉내내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녕 종달새 밀투를 확바꿨네

(삐이익... 하는 소리...)

.dice 1 31. = 11

심야요리로 뭘해볼까
디저트말고

삑삑삑
나아는 누구일까요~~~

삑삑삑
나아는 누구일까요~~~

>>972 ㅅㄱ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ㅎㅎ ㅂㅇㅂㅇ 물약드링킹~
ㅇㅋ 그럼 또 말투를 바꿔보겠음

(다급한 음성)
뭐야 모쓰ㅃ이 싸라쪘어요

안괜찮습니다. 너무 웃다가 상처 터졌으니까요.
(대수롭지 않은 목소리. 큰 높낮이도 없이 평탄하다)

애인이 싫어해?
으응
그렇구나! 응! 화이팅! 애인한테는 눈표범 주지 마! 맛없어!

.dice 1 31. = 11

크큭...

뱁새가
죽었어

또 여자냐
제기랄

그야 흉내내기 좋으니까
특징이 확실하잖냐
"아저씨는 원래 이렇거든 ㅎ"

쬬아 이번에는 뽀쨕꼄둥이 말투당

흠

그러면 이쪽도 물약이나 마셔볼까나~
.dice 1 31. = 31

뀌욥찌 ><

우웅
(고개 도리도리 흔드는 것 같은 소리..)
안끼여어

으아 쉬프트키 풀렸다

조직생활하면서 수금다닐때 썼습니다.
그것 말고도 조직원 선임들에게도 사용했고요.

어린 여자애가 무뚝뚝하게 구는것보단 사근사근 발랄하게 구는 것이 조금이라도 살아남기엔 좋으니까요

우웅 끼엽다고 해죵 뽀오?

별로 안귀여워

자 그럼 체스판을 닫을시간이다.
이쯤하도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