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5896845>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48- (1001)
넛케주
2020. 7. 28. 오전 9:40:35 - 2020. 7. 29. 오후 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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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넛케주 (3486214E+6) 2020. 7. 28. 오전 9:40:35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5123181/recent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활일 때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오프라인및 1:1, 이벤트등은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1:1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
오프라인상황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오프라인)으로 작성하여 구분합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엥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1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45:21근데 도넛좋아하는 경찰이라니 스트레오 타입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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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46:19뭐 불만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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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46:22도오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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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unacy (8777822E+6) 2020. 7. 28. 오전 9:47:13으어억
우리 집 애기들....체력이 너무 좋은 것같아....... -
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47:36루나시 씨 하이하이
애기? -
6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47:55맛있지 다른 것도 뭐 좋아하긴 하는데
배 차면서 먹기 편한고 단게 또 있냐? -
7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48:11? 결혼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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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9:48:56으아아 커피란거 참 더럽게 시구먼..
ㅎㅇㅎㅇ -
9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49:22누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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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unacy (8777822E+6) 2020. 7. 28. 오전 9:50:30강아지 한마리랑 돌보는 애 한명이랑....
둘다 체력이 너무 짱짱해..... -
11 Lunacy (8777822E+6) 2020. 7. 28. 오전 9:51:15놉 결혼은 안 했슴다
그것도 뭐 짝이 맞아야하는거지
굳이 띠지자면 딸은 있지만.... -
12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9:51:32오오냐 안녕하다
이시간에 고양이 머리에 얹고서 사회과학층 지정사서랑 뻘쭘하게 커피나 마시고 있지만 -
13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51:54아 우리 애기들도 힘이 넘치던데... 고생하네 루나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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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52:13어색해서 여기로 도피했구나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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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52:15다만들었는데
누구 먹는다고했지 -
16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9:52:45엉
그것도 여기 층 난파선하고 바다회오리하고 구경하다가 마주친거라서
어색해 -
17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9:52:47탐쨩 귀여워
-
18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9:53:39(푸른 바다가 배경인 사진. 고등어태비 고양이가 물고기를 향해 앞발을 휘적거리고 있다)
그래
탐쨩은 귀엽지.
루나시는 고생이 많구먼... -
19 Lunacy (8777822E+6) 2020. 7. 28. 오전 9:53:46쨌거나 다들 안녕....
그으래도 귀엽긴 하고? 힘들긴 하지만?? -
20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54:00귀여우면 됐겠지 힘내라 애가 애를 키운다고...... 이제 슬슬 나도 늙었나본데
나 -
21 Lunacy (8777822E+6) 2020. 7. 28. 오전 9:54:51애가 애를...?
어
나 그래도 애 소리 들을 정도 나이는 아닌데 세미언니...!! -
22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55:04F̵̌̈o̷͇̊r̵̔̉b̶̛͋ḯ̸̋d̶̉͆d̵̳͆ė̶̔n̴͌̈ ̷̾̈́t̴̛͂o̶̓͐ ̶̓̅p̷͊͝a̵̐͆s̶͐̌ś̸̉ ̶̈́͘t̸͐̂h̴̒̀ẽ̶̾ ̵͛́d̸̰̄ï̸̐m̸͗̉è̵̉n̶̍͒s̷̩͌i̷̪̋o̶̅͋n̶̐̕.̴͇͐ ̴͒̕Ẃ̷̋a̴̒͝ť̵̏c̷̏̃h̵̀͂ ̴̽̃o̸̎́u̵̍̏ť̸̈́ ̶͊̔f̶̿̚ó̵̈́r̷̊̓ ̸̛͘b̶̛̈ẽ̵͋i̴̅ngs beyond dimensions.
Target : ;
Item : 잼 도넛 4개와 카푸치노 -
23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55:32F̵̌̈o̷͇̊r̵̔̉b̶̛͋ḯ̸̋d̶̉͆d̵̳͆ė̶̔n̴͌̈ ̷̾̈́t̴̛͂o̶̓͐ ̶̓̅p̷͊͝a̵̐͆s̶͐̌ś̸̉ ̶̈́͘t̸͐̂h̴̒̀ẽ̶̾ ̵͛́d̸̰̄ï̸̐m̸͗̉è̵̉n̶̍͒s̷̩͌i̷̪̋o̶̅͋n̶̐̕.̴͇͐ ̴͒̕Ẃ̷̋a̴̒͝ť̵̏c̷̏̃h̵̀͂ ̴̽̃o̸̎́u̵̍̏ť̸̈́ ̶͊̔f̶̿̚ó̵̈́r̷̊̓ ̸̛͘b̶̛̈ẽ̵͋i̴̅ngs beyond dimensions.
Target : 흑백풍경
Item : 잼 도넛 4개와 카푸치노 -
24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9:55:34나보다 어리면 다 애라고 말하면
내가 너무 늙어보이겠지 -
2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56:14난...애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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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8601253E+6) 2020. 7. 28. 오전 9:56:26틀린 말은 아니지 않냐
카푸치노 반납은 어떻게 하냐 -
27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9:56:37악 귀여워 탐쨩...
늙은편인건 맞잖아 4자리는 -
28 ; (349162E+65) 2020. 7. 28. 오전 9:56:47옹알이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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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9:56:515자리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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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9:56:57넌 애 맞아. 파크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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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Lunacy (8777822E+6) 2020. 7. 28. 오전 9:57:19보통 애라고 하면 그래도 미성년자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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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9:57:28학생이면 보통 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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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Lunacy (8777822E+6) 2020. 7. 28. 오전 9:57:35파크 꼬맹이는 애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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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9: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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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57:44필요없으면 가져가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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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9:58:205자리...4자리....
할모니는 웁니다.... -
37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58:21나 애 아냐아아아아아..........
(훌찌락한 햄스터 낙서)
오 예쁘다 -
38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58:31이탈리아에선 아침말고 카푸치노를 마시는건 예의에 어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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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9:58:43노인이 20대 30대한테 애라고 하는 경우는 꽤 흔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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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9:59:29그렇지, 애초에 할머니 할아버지 입장에서는 몇 살이 되건간에 자기 나이 절반 밑이면 다 애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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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59:57사서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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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0:00:03이런...나이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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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Lunacy (8777822E+6) 2020. 7. 28. 오전 10:00:28오
예쁘긴 하다야 -
44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10:00:31어차피 여기엔 나이를 말할 필요도 없는 존재들이 있는데 굳이 신경쓸필요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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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10:00:53할매 아냐 꼬맹이 펠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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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0:01:31700살 꼬맹이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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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10:01:43그치. 우리 도서관 각 층 다 예뻐
우리 층은.. 이쁜가...
그렇지! 하지만 할머니는 싫어.
택배기사 너도 꼬맹이 하쉴? -
48 펠리체 (4318568E+6) 2020. 7. 28. 오전 10:02:24니층은 렉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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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10:03:44오 내 신체나이로 따지자면 나도 꼬맹이라 불려야하겠지만
정신나이로 따지면 난 5자리 4자리 수준이 아닌걸 -
50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10:03:51메타적 발언인거 알지만 안그래도 그것때문에 배경 네온사인 다 사라져서 슬프다구
내 컴 사양 얼마나 좋은데 ㅡ3ㅡ -
51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0:05:44나이가 3자리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45자리를 넘어가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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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10:06:21그래? 몇살인데?
나 대신 할무니 할부지좀 해줘 -
53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10:10:30몰라 이쪽 차원이 만들어질때 들어왔으니 대충 그쯤 되겠지
지금은 할아버지라 불려야하나 맘대로 불러 꼬맹이들아
사탕이라도 주랴? -
54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0:11:07로드롤러 사줘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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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10:12:19왜 이렇게 로드롤러를 좋아해
땅을 다질 필요가 없어졌으니까 만드는 곳이 없어 -
56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10:13:29무슨 사탕? 일단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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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0:13:58원래 뱀파이어의 최강무기는 로드롤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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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0:14:23나도 사탕줘 할아부지
(눈 반짝이는 햄스터 낙서) -
59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전 10:16:08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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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10:16:20[차원 택배 - 소금 보충용 사탕 매우 짜다 사서, 파크에게]
어째서 흡혈귀 최강무기가 그게 된거야 전에 말한 그건가 시간 멈추고 닐린다는? -
61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10:16:58안녕 캔디 널 주면 좋아하긴 하겠네 파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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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0:17:278초경과 WRYYYYYYYY 찌부러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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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10:17:46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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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0:19:13캔디도 줘!
.....
솔티.... -
65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10:19:46그건 시간멈출수있는 사람한테 해당되는 거아닐까 흡혈귀는 모두 시간을 멈출수있어?
소금사탕이니까 짜지 내가 사막에서 일하고 있다는 걸 생각해 -
66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0:20:25시간은 못멈추지만 로드롤러를 던질수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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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전 10:20:37짠 것도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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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0:20:40하지만 이건 너무 짜요 할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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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10:20:42그래도 먹긴 다 먹었지롱
시간 조정 기능은 우리쪽 차원에도 있다! -
70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0:21:08시간 멈추려면 흑백이한테 허락받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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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10:21:14그럼 그냥 그정도로 큰 고철덩어리면 좋지 않을까
그 사람이 누군지는 몰라도 되게 맘에 들았나봐 -
72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10:22:32캔디한테도 보내줄까?
어허 욘석이 주면 주는대로 감사하다고 받아야지
저 봐라 사서는 잘먹지 않느냐 -
73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전 10:23:25아뇨. 몰래 하고 있어서 택배 받으면 큰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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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0:24:25고철덩어리는 멋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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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0:24:43히이이이잉......
으으 다 먹었긴 한데 짠걸 넘어서 쓴맛이...
캔디도 몰폰이구나
동질감이 느껴져 -
76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10:24:47택배가 적당히 손에 올려주지 않을까 몰래
어떤 원리인지 모르갰지만
다들 시간멈춰서 로드롤러 던지려고? -
77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0:25:36난 염동력 전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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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10:26:23사실 통채로 하나먹는게 아니라 땀 많이 흘릴때마다 핥는 용도인데 다들 잘먹네 하나 더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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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0:27:33로드롤러를 어디서 구해...
달달한 사탕!! 달콤한 사탕으로 줘! -
80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10:27:41우리는 시간을 멈추고 뺑이를 쳤지
타임 트랙 사에서 제공하는 기술인데.. 뺑이 말고도 이것저것 유용하게 쓰더라, 날개 특이점들이 다 그렇지만 뭐 -
81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10:30:01이왕 줄거면 달달이로..
신 커피에 짠 사탕이라니 안 좋은 조화야.. -
82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0:30:53시간 멈추고 뺑이치다니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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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10:32:09뺑이라기보단 일이지만.. 뭔들 어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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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10:32:12흑풍이한테 부탁해보던가
달콤한 사탕은 없어 할아버지가 된 지 하루라 주머니에 꼬맹이들 줄 사탕이 없네
시간멈추고 일하다니 대단한데 -
85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10:33:32힘으로도 던질수있을것 같은데 펠리체는
고철덩어리를 어찌어찌 조합해서 로드롤러 만들던가 -
86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10:34:47엄밀히 말하면 멈추는건 아니지만.. 설명하기 복잡하고, 귀찮고, 그런건 기록팀 애들이 더 잘 알테니 정보팀인 나는 패스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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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0:35:03사실발로차는게 더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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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0:40:35으응... 달달한 사탕 먹고싶다...
매점가서 사올까나 -
8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0:40:59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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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전 10:55:19보내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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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0:59:17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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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전 11:01:08잠시만요~^^
(차원택배-초코맛 사탕)
소금맛이 죽을거에요.. -
93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1:02:40오다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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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1:04:14달콤해...
이제 좀 입안이 나아지는 기분이야...
오다빙은 왜 찾아? -
95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전 11:05:52오다빙이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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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1:07:05드래곤인데 하는짓은 댕댕이같은 빨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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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1:07:39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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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전 11:08:59그렇군요. 그 분하고는 다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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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1:09:30드래곤이 아니라 댕댕이그자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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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1:11:13드래곤은 원래 다 착해
알두인이 좀 사나운 거지 -
101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전 11:13:28확실히.. 만나보니까 그렇게 무섭지 않더라구요. 조금 까칠하시긴 했지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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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1:15:53걔도 요새 좀 말랑해져서 그럴걸 아마
핑크빛이 뭐길래... -
103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전 11:19:05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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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1:24:24그게 드래곤에게도 적용될 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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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11:30:21영원히 안변할사람 등장이다 꼬맹이뇨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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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전 11:33:54안녕하세요. :D 변하기 싫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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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CQCQ (028255E+59) 2020. 7. 28. 오전 11:37:06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나는 변했나? -
108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전 11:38:53음, 느끼는 대로가 아닐까요?
저는 방에 도착했으니 이제 좀 잘게요~^^ -
109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전 11:38:53음, 느끼는 대로가 아닐까요?
저는 방에 도착했으니 이제 좀 잘게요~^^ -
110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11:39:13마음놓고 소중한것을 만들기 좋은 차원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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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전 11:39:47사탕 ㅂㅂ
책정리는 귀찮고
야옹이는 귀엽다 -
112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1:51:22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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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후 12:02:32삐약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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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후 12:02:44풉킥
-
11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12:03:23(병아리를 쓰다듬는 햄스터 낙서)
캔디...안 자...? -
116 사서 파이퍼 (5800314E+6) 2020. 7. 28. 오후 12:06:43왜웃어ㅡ,ㅡ
(햄스터의 볼을 당기는 병아리 낙서) -
117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12:08:44으아아 왜 당겨
(볼이 모짜렐라처럼 늘어난 햄스터 낙서) -
118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후 12:09:40캔디라면 자고 있어ㅋㅋ
-
119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12:12:23아...마카롱?
-
120 사서 파이퍼 (5678866E+5) 2020. 7. 28. 오후 12:18:22친군가보네 ㅎㅇㅎㅇ
햄스터 볼이 탐스럽거든!!!
(파닥파닥! 병아리 낙서) -
121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후 12:19:52마카롱님이라고 불러줘>ㅅ</
-
122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12:20:09나보다 누님 볼이 더 탐스러운데!
(병아리 볼을 쮸왑하는 햄스터 낙서) -
123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12:21:33마카롱롱
우리 캔디와는 어떤 사이냐 -
124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후 12:28:20ㅇㅂㅇ... 마카롱롱은 모얌?
캔디하고는 절친인데ㅋ_ㅋ -
125 사서 파이퍼 (5678866E+5) 2020. 7. 28. 오후 12:28:22(삐야아악!!!하고 볼부터 빨려들어가는 병아리 낙서)
마카롱롱롱
난 도서관에서 사서하는 파이퍼다.잘부탁 -
126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12:31:31네글자 이름으로 만들고 싶은데 마카마카나 카롱카롱은 어색하니까?
절친이구나
아마도 곧 만나러 갈지도 모르겠네
(호로로로록 병아리를 빨아먹는 햄스터 낙서) -
127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후 12:33:56오냐! 내가 너의 장모님이시다 ㅋ
-
12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12:37:00네가...내 장모님이야?
장모님 어깨 주물러드릴까요
(굽신거리는 헴스터 낙서) -
12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2:41:10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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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12:43:31왜 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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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후 12:43:55난 또 수업 들가야되는데
캔디 깨워줄게ㅋㅋ
잘놀렴ㅎㅅㅎ -
132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12:46:55잘가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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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후 12:49:50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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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2:51:57웃기니까 웃지 별이유가 있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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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12:53:02캔디 어서와!
(사탕을 껴안는 햄스터 낙서)
왜 웃긴데 ㅡ3ㅡ -
136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2:56:12장모래서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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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후 1:00:29졸리네요 :/
재워주세요 파크 -
13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1:00:32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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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1:01:07이리와 무릎배게 해줄게
(앉아서 무릎을 탁탁 치는 소년 낙서) -
140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후 1:06:26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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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1:10:57여기 누워있으면 잠 잘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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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14:22청춘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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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후 1:14:48저저 영면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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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15:43아니 죽으면 쟤가 슬퍼할테니 영면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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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1:20:00너도 연애하면서!!
아 죽으면 안 돼 ;ㅁ; -
146 종달새 - 파크(오프라인!) (7897754E+6) 2020. 7. 28. 오후 1:45:18로봇...고양이...?(그건 또 뭐지, 특이점 생물 그런건가? 의아함으로 가득 찬 표정은 랑이의 앞발 내밀기에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는 표정으로 바뀐다. 내밀어진 앞발을 손으로 잡고선 몰캉몰캉 조물조물조물..) 아닙니다, 의존성 무척 큽니다, 고양이라는건 그런 생물입니다(강한 부정. 대답하듯 우는 랑이를 보며 가슴께를 잠깐 누른다. 후우, 심쿵사는 막아야 한다)
아뇨- 토라지진 않았습니다. 정말입니다(쓰다듬으려는 손에 움찔거리면서도 피하진 않는다) 어딘가 한 곳은 정말 사람들이 말하는 꿈의 기업에 부합하는 곳일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네, 싫지는 않습니다(흉터 부분을 만지작거린다) 한번 더 말입니까? (눈이 반짝반짝. 랑이와 파크를 번갈아 본다)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안해주면 시무룩해할 기세다) -
147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48:51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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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안나 제로 (4823338E+6) 2020. 7. 28. 오후 2:05:16오랜만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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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안나 제로 (4823338E+6) 2020. 7. 28. 오후 3:23:18흠.. 본인은 한적한때를 골라서 오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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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3:41:40(대충 엄마가 집에 없을 때 아빠와 아들이 노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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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안나 제로 (4823338E+6) 2020. 7. 28. 오후 3:44:02흠. 무엇을 의도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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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3:45:46복잡스럽게 시끌벅적함과 아무거나 하시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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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채셔 블랙 (3959074E+5) 2020. 7. 28. 오후 3:46:18땡롱ㅇ딩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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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3:47:00나비보벳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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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채셔 블랙 (3959074E+5) 2020. 7. 28. 오후 3:47:20뽀뽀쀗띠
-
156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3:49:01따삐뻿뽀우
-
157 채셔 블랙 (3959074E+5) 2020. 7. 28. 오후 3:49:17나비보벳따우
-
158 사서 파이퍼 (5898958E+6) 2020. 7. 28. 오후 3:52:01너네 뭐하냐
-
159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3:52:24초차원 노래자랑
채셔 사서 ㅎㅇ -
160 채셔 블랙 (3959074E+5) 2020. 7. 28. 오후 3:54:19멈머 합격
-
161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3:55:10오늘의 나는... 강아지파일까 고양이파일까
.dice 1 2. = 2
1. 강아지파
2. 고양이파 -
162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3:55:21저런
불합격시켜주세요 -
163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후 3:55:51ㅎㅇㅎㅇ
오늘의 난
도서관 껌딱지... -
164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3:56:13껌 떼기 힘든데
자아가 움직이는 껌이여 알아서 일어나라 -
165 채셔 블랙 (3959074E+5) 2020. 7. 28. 오후 3:57:04일어나아아아아아
-
166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후 3:57:43싫어
안일어나 -
167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4:00:13(롱캣 짤)
이 고양이를 사서라고 하자
일어나있으니까 -
168 채셔 블랙 (3959074E+5) 2020. 7. 28. 오후 4:00:21사서 앙영
-
16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4:00:25왜 동숲노래 합창중이냐
-
170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후 4:01:45요 채셔 ㅎㅇ
그으으래 난 짱 긴 고양이다아아아 냐아앙!!! -
171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4:02:00왜냐하면
초차원 만능 노래니까 -
172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4:02:23오늘의 잿더미는 고양이파이므로
쓰다듬는다
펠리체 ㅎㅇ -
173 채셔 블랙 (3959074E+5) 2020. 7. 28. 오후 4:02:24냥냐 시러
(으르릉-멈머-티콘) -
174 채셔 블랙 (3959074E+5) 2020. 7. 28. 오후 4:03:00티라미수 안녕
-
175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4:04:34누가 티라미수여
-
176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4:04:39펠리체는 어쩌다가 티라미수가 되었나
(롱캣 짤)
(로오오오옹캣짤: 성층권을 뚫은 버전) -
177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후 4:04:52(길게 늘어진 검정 고양이가 골골거리는 낙서)
냥냐 시러? (검정 야옹이가 멈머티콘에 부비쟉거리는 낙서) -
178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후 4:05:14흡혈귀 ㅎㅇㅎㅇ
-
17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4:05:52하스터가 또불러서 너 종족늘릴생각은있냐고 꼽주더라
-
180 채셔 블랙 (3959074E+5) 2020. 7. 28. 오후 4:06:00너 티라미수 만들잖아
냥냐 시러!!!!!!!!!!
(기겁하는 멈머 낙서) -
181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4:06:43그렇다면 티라미수를 더 만들자
이제 병아리댕댕이야옹이가 되었잖아 -
182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4:06:48아니 난 티라미수말고도 만드는데
-
183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후 4:08:33종족 늘리는게 의무냐. 넌 인간 아니잖아 (고개를 갸웃거리는 고양이 낙서)
난 멈머 좋아~(기겁하는 멈머에게 골골거리며 들러붙는 야옹이 낙서)
나는.. 혼종인..것이였다... 크크큭... -
184 마블 (4632868E+5) 2020. 7. 28. 오후 4:09:36혼종? 비스트란 뜻인가?
-
185 채셔 블랙 (3959074E+5) 2020. 7. 28. 오후 4:10:18그래?
그렇구나
냥냐시러냥냐시러냥냐시러어어어
(기겁하는 멈머) -
186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4:10:27의무는 아닌데
좀 늘려보라고 닥달하는거지 -
187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후 4:10:53겉모습만 인간이고 속은 인간인지 뭔지 모르는 생명체지!!!
게다가 머리에는 검정 멈머 귀까지 달려있고!!
톡방에선 고양이자 병아리자 멍멍이 취급까지 받는다!!!
이것이
혼. 종. -
188 마블 (4632868E+5) 2020. 7. 28. 오후 4:11:38겉모습은 인간...
속은... 인간이 아니야...?
비스트다 -
18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4:11:39근데 에리카가 싫어할거같으니 안하고싶은데
-
190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4:11:43마블 안녕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이걸 아십니까 (스타2 혼종 설명)
댕댕이 고양이 알러지 있구나
종족이 몇이길래 -
191 채셔 블랙 (3959074E+5) 2020. 7. 28. 오후 4:12:26비스트가 모야?
-
192 마블 (4632868E+5) 2020. 7. 28. 오후 4:14:25대충...
보이면 죽여야하는 괴물이에요 -
193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후 4:14:33그럼 병아리는 어떠냐 채셔 멈머 (병아리가 삐약! 하고 우는 낙서)
닥달받는구나. 안됬구먼, 그냥 무시해 잔소리는 ㅋㅋㅋㅋ
하하하!! 비스트면 어쩔거냐!! 하하하하하!!!!
몰라, 여기서만 종족 4개 섞이던데.. 인간 비슷한 것 >> 이건 진짜고, 멍멍이 귀 나있는것도 진짜긴 하지만 -
194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후 4:15:29나 주길꼬야?
-
195 마블 (4632868E+5) 2020. 7. 28. 오후 4:15:47죽일거에요
(창 사진) -
196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4:16:24어차피 못죽이잖냐 강퇴당하는데
-
197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후 4:16:52히잉
진짜 주길고야?
(검정 멍멍이 귀가 달린 여성이 장화신은 고양이 포즈로 쳐다보는 낙서) -
198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후 4:17:13나 죽어도 어차피 다시 살아나니까 괜찮은데?
-
199 마블 (4632868E+5) 2020. 7. 28. 오후 4:17:26(창으로 푹찍하는 낙서)
-
200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후 4:18:29(사서 파이퍼의 책! 이라고 쓰여진 책 낙서)
-
201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4:20:25사서가 사냥당했다
-
202 마블 (4632868E+5) 2020. 7. 28. 오후 4:21:50다음은 네 차례다.
-
203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4:22:13왜죠
-
204 사서 파이퍼(사냥당함) (7897754E+6) 2020. 7. 28. 오후 4:22:17(어서 와)
(여긴 아늑해) -
205 마블 (4632868E+5) 2020. 7. 28. 오후 4:22:54음
일단 사냥하고나서 이유는 생각할게요 -
206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4:23:42이대로 괜찮은가
아니 난 아냐 나도 잡혔어가 되고 싶지 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7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4:24:55난 비스트인지뭔지가 아니라서
-
208 마블 (4632868E+5) 2020. 7. 28. 오후 4:25:07변명하지 말고 죽어-!!
-
209 채셔 블랙 (3959074E+5) 2020. 7. 28. 오후 4:25:46뼝아리두 시러
근데 죽는구나
잘가 -
210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4:25:52크아악
-
211 사서 파이퍼 (7897754E+6) 2020. 7. 28. 오후 4:27:56다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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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펠리체 (4318568E+6) 2020. 7. 28. 오후 4:30:08언제부터 나를 찔렀다 착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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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4:41:10그렇군
한명이 죽으면 한명이 살아나는 거였나 -
214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4:41:20와중에 저쪽은 회피했잖아
쩔어 -
215 채셔 블랙 (3959074E+5) 2020. 7. 28. 오후 4:41:42오뚝이야?
-
216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4:43:52일곱번 넘어져도 여덟번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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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채셔 블랙 (3959074E+5) 2020. 7. 28. 오후 4:44:35여덟번 넘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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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4:44:43디코이를 잘쓰면 낚아버릴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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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4:49:07여덟번 넘어지면... 일으켜주던가
(땡깡부리는 짤)
와 사기적 -
220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4:57:42이짓해도 알아보는 레벨이면 죽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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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5:18:21뭐야 왤케 조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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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마블 (2102744E+6) 2020. 7. 28. 오후 5:26:21그건...모두가 죽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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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5:28:55언제부터 죽었다라고 착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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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마블 (2102744E+6) 2020. 7. 28. 오후 5:29:31뭐...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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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5:30:56사람을 찔렀다고 생각했지만 너는 마리모를 찌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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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마블 (2102744E+6) 2020. 7. 28. 오후 5:33:06그럴수가...
마리모야....
마리모야.....!!
이미 찌른거 어쩔수 없죠 -
227 火魔 (9682697E+6) 2020. 7. 28. 오후 5:37:25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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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火魔 (9682697E+6) 2020. 7. 28. 오후 5:37:39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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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마블 (2102744E+6) 2020. 7. 28. 오후 5:39:52?
마리모신가요? -
230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5:40:17불타는 마리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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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火魔 (9682697E+6) 2020. 7. 28. 오후 5:41:17그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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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마블 (2102744E+6) 2020. 7. 28. 오후 5:43:52마리모를 찔렀는데
당신이 소리를 지르시길래. -
233 火魔 (9682697E+6) 2020. 7. 28. 오후 5:44:21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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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火魔 (9682697E+6) 2020. 7. 28. 오후 5:44:50그럼 태워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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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마블 (2102744E+6) 2020. 7. 28. 오후 5:45:25갑자기 뭘 태우실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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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火魔 (4597512E+5) 2020. 7. 28. 오후 5:47:05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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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마블 (2102744E+6) 2020. 7. 28. 오후 5:50:37불탈때 인증샷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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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5:51:34옛날에 상대해야할 녀석이 불을쓰면 귀찮긴했어
-
239 마블 (2102744E+6) 2020. 7. 28. 오후 5:52:09불을 쓰면 어떻게 상대하셨나요?
(메모할 준비) -
240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5:59:20대충 타죽고 타죽고 타죽어서 내가 이길때까지 타죽었지
-
241 마블 (2102744E+6) 2020. 7. 28. 오후 6:00:45참고하겠습니다
별로 도움은 안 되지만 -
242 火魔 (9682697E+6) 2020. 7. 28. 오후 6:01:16사진——— 모르겠어———— 어려워———————
-
243 마블 (2102744E+6) 2020. 7. 28. 오후 6:01:53사진 찍을줄 모르시나요?
이런이런 어쩔수없지
특별히 그림도 허락해드릴게요 -
244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6:03:15불은 연소하려고하면 산소가 필요하니까
아예 염동력으로 불자체에 산소접촉을 없애버려서 꺼버릴수있긴한데
그럴려면 꽤 복잡하지. -
245 火魔 (9682697E+6) 2020. 7. 28. 오후 6:04:38그림———? 난 화공이 아냐—————
-
246 火魔 (9682697E+6) 2020. 7. 28. 오후 6:10:00화륵화륵———난 안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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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마블 (2102744E+6) 2020. 7. 28. 오후 6:16:05https://youtu.be/PNbG--EkO3I
꺼 져 라-!! -
248 火魔 (9682697E+6) 2020. 7. 28. 오후 6:17:02이상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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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6:21:08마카오랑 조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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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마블 (2102744E+6) 2020. 7. 28. 오후 6: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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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마블 (2102744E+6) 2020. 7. 28. 오후 6:21:46https://youtu.be/PHEQ6MAwsxM
딩동댕 정답! -
252 火魔 (9682697E+6) 2020. 7. 28. 오후 6:22:33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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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마블 (2102744E+6) 2020. 7. 28. 오후 6:24:00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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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火魔 (9682697E+6) 2020. 7. 28. 오후 6:24:41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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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火魔 (9682697E+6) 2020. 7. 28. 오후 6:25:01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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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마블 (2102744E+6) 2020. 7. 28. 오후 6:27:03사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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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火魔 (9682697E+6) 2020. 7. 28. 오후 6:27:47이상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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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6:28:37사람이 아니라 중성마녀아니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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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마블 (2102744E+6) 2020. 7. 28. 오후 6:29:50중성마녀도 사람은 사람 아닐까요?
아니면 뭐 어쩔수없고 -
260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6:45:22지구침략하려는 동화세상의 존재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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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7:32:39뭣좀 하고 오니 굉장한 동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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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7:54:04아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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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7:54:40아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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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후 7:55:05Ari's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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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7:55:35오다빙이다 오다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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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7:56:31아리는 누구에요?
네! 오다빙입니다! -
267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7:56:53오늘도 뭐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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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7:57:20늘어났다 사람
여어 다들 안녕하신가
송아리 -
269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후 7:57:24너... 아리를 몰라? 그 유명한 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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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7:57:34사람이 아니라 드래곤인데 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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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후 7:57:45사람취급 받았어 기뻐
안녕 -
272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7:58:09따지고 보면 여기 사람은 나고
쟤는 관리자고
너는 흡혈귀고
쟤는 드래곤인걸
아! 외롭다! -
273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7:58:12네! 매운걸로!
송아리?
송아지?
몰라요! -
274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7:58:18아 사람이군
ㅈㅅ -
275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7:59:10마파두부 만들까. 흠..
-
276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7:59:47그러고보니 에리카는 무슨맛 음식을 제일좋아하던가.
뭐든 내가 주는건 잘먹으니 흠.. -
277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후 8:00:14다양성이 높은 카톡방이네
좋은 거 아냐? ^-^)
세상에... 오다빙, 너... 시대에 뒤쳐졌구나... 불쌍해라 -
278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후 8:00:29단 거?
-
27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00:41아리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아리가 있어요
-
280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00:44다양성이 이렇게 높을줄은
송아리 송아리 얼룩 송아리 -
281 레인 (9416726E+6) 2020. 7. 28. 오후 8:00:46달콤한게 가장 좋습니다...
-
282 알두인 (9416726E+6) 2020. 7. 28. 오후 8:01:17에에! 저도 좀 알려주세요 흑백!
송아리송아리~ -
283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01:58#나메미스으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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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02:09아 그럼 우리먹을 디저트는 판나코타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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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후 8:02:51아싸 단 거 맞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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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후 8:03:21왜 송아지는 송아지고 망아지는 망아지고 강아지는 강아지인데 고양이 새끼는 고아지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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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03:28단 거는 ㅇ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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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03:47그건 메타적으로 한국어만든사람한테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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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후 8:03:49아리가 뭔지를 설명하는 거 자체가 펀하고 쿨하고 섹시하지 않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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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03:55대신에 아깽이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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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레인 (9416726E+6) 2020. 7. 28. 오후 8:04:10사실 주인님이 만들어주시는 거라면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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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04:15그리하야 아리는 펀쿨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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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04:29굳이 펀쿨섹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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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04:57펀하고 쿨하면 인생이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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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04:59웍에다가 마파두부만들면서 한쪽에선 크림과 설탕을 끓이는 작업이 되겠군.
-
296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후 8:05:03메타적으로 한국어 만드신 분 등판해주세요
아깽이
(깨달음) -
297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05:15화구가 몇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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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05:39화구!
파이어볼! -
299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06:08크윽
아이스 스피어!
흑풍이 깨달음을 얻었다
경험치가 10 증가했다 -
300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07:07보통 가스레인지는 화구 3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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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07:22브레스!!!!
-
302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07:394개짜리도 있지 않냐
-
303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07:52으아아 드래곤이 필살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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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07:59그렇긴하지.
난 근데 인덕션은 별로 안좋아해 -
305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후 8:08:25oO(더 오를 경험치가 있었구나)
화구가 그 화구가 아니잖아 -
306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08:47사실 매운걸좋아하는건 브레스를 맨날 쏴대니 미각이 고통이된게 아닐까
-
307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09:15인덕션 딸린 게 4개였나
휴대용 버너는? -
308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09:44oO(만렙이였나)
oO(만렙확장했다고 하자)
그럴싸한데 -
309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10:07나약한 인간!
그 화구가 아닌가요?
...어라. 그럴지도 -
310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11:00설득당했다
나약한 드래곤! -
311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11:22쟤는 생긴건 드래곤이고 영혼은 댕댕이인게 아닐까
-
312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12:05나약하지 않아요 인간! 필멸자!
댕댕이라뇨!! -
313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후 8:12:24둘 다 나약한 걸로 하자
멍뭉멍뭉 -
314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12:34일반 가스레인지도 화구 4개인 모델이있고 3개인 모델이있고 그렇지.
대체적으로 3개인게 많고.
나 인간일적엔 불피우는거부터가 일이었는데 -
315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12:41댕댕이라고 하니까 초면인데 댕댕이같잖앜ㅋㅋㅋㅋㅋ
-
316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13:27나약한 필멸자와 나약한 어... 용이다
ㅇㅋ
부싯돌이 생각나는군 -
317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13:29근데 드래곤 입맛에 화자오는 어떤느낌이려나
이게 맵다기보단 얼얼한느낌이거든. -
318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14:22일단 먹이면 뭔가 반응이 오겠지
-
319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14:41것보다 저 멍뭉멍뭉에 나도 끼어있냐
-
320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14:51절 실험용으로 쓰지 말아주실래요...
-
321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후 8:16:03멍뭉멍뭉에 끼고싶어?
너는 멍뭉보단 애옹과라고 생각했는데 -
322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16:31오늘은 고양이파니까 고양이과로 하자
앩옹 -
323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16:32아니 마파두부는 원래 5가지 맛이고 화자오는 랄ㆍ향ㆍ색ㆍ탕ㆍ마에서 마를 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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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17:11저렇게 하니까 뭔가 마법을 구성하는 4원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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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17:20매운맛 랄(辣), 파나 마늘의 향기 향(香), 색깔의 조화 색(色), 열의 맛 탕(湯), 얼얼한 마(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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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후 8:17:54뭐야 하루마다 고양이냐 강아지냐가 바뀌어?
물을 끼얹으면 종족이 바뀌고 막 그래?
태초에 매운맛을 이루는 5분파가 있었다 -
327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18:16아마 하이 락 지방에서 사용하는 용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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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18:43중국이라는 나라는 싫어하지만 식문화에 대해서는 5년정도 머물면서 연구를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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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18:51고양이냐 강아지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러므로 내 해답은 하루마다 2면체 주사위를 굴려서 결정하는 것이지
오 좋다 해설 -
330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19:13대충 하이락의 풍토요리랑 비슷할거야 엘더스크롤의 세상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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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루엔&에임주 (2006344E+5) 2020. 7. 28. 오후 8:20:00중화요리는 서양용의 입맛에 맞지 않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
332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20:19내 고향요리는 시로딜의 요리와 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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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20:42그쪽에서 쓰는 한자라는 용어가 나왔으니, 아마 그쪽이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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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20:44근데 드래곤이 좋아하는건 매운맛이라니까 사천의 요리도 적당히 먹을만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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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21:00역시 요리사가 아닐까
어잉 안녕하냐 -
336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21:38그래도 매운거라면 나름 다 괜찮으니까요!
제가 스카이림에서만 산 것도 아니기도 하고! -
337 루엔 (2006344E+5) 2020. 7. 28. 오후 8:22:04향신료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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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22:08고향요리는 시로딜인가요! 미식의 나라!
사천...? 잘 모르겠네요 -
33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22:12난 영주일때 내입맛이 까다로워서, 나중 방랑생활할때 음식을 무척 가리는편이었거든.
그러다보니 내손으로 배운거 뿐이야. -
340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22:20용의 조건은 통각 세포의 진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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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22:58아니거든요~ 신더는 바보네요! 바보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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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루엔 (2006344E+5) 2020. 7. 28. 오후 8:23:00쓴맛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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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23:06사천은 대응하자면 하이락에 해당하는 나라중 하나의 지방인데 제일 매운요리를 많이 먹는 지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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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23:19쓴맛은...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뭐랄까, 거부감이 들어서... -
345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23:39매운요리...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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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루엔 (2006344E+5) 2020. 7. 28. 오후 8:24:07신더씨도 안녕하세요
그래서 제가 중국지역을 안가요. 왜이리 기상천외한 음식이 많은지 -
347 루엔 (2006344E+5) 2020. 7. 28. 오후 8:24:59드래곤도 쓴맛 싫어하는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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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24:59아이스 스피어!!
보통 입맛이 바뀌지 않냐고
대단한 양반 -
34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26:25다만들었다.
판나코타는 젤라틴넣고 좀 냉장고에 재워야하니 조금더 걸리겠지만 -
350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27:52쓴맛을 좋아하기엔 좀
손 빠른데
(박수 이모티콘!) -
351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28:06쓴맛은 혀가 이상해지는 기분이라서 소름돋는걸요...
기대되네요! -
352 루엔 (2006344E+5) 2020. 7. 28. 오후 8:29:19요리에 재능이 있으신가봐요. 저는 뭘하든 태워먹어서.
나도 나가서 돌아다니면 느려나 -
353 루엔 (2006344E+5) 2020. 7. 28. 오후 8:30:59쓴맛은 만국공통으로 싫어하는군요.
저희 직원 중에 쓴걸 달고사는 이상한 놈이 있어서 -
354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31:24쓴걸 달고살다니! 이상한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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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31:40커피라던가???
쓴맛도 고통 처리 해야 하는 거 아닌가 -
356 루엔 (2006344E+5) 2020. 7. 28. 오후 8:32:58정확히는 직원이 아니라 취재나온 기자지만
매일 홍삼을 달고살던데 홍삼캔디,홍삼과자,홍삼즙,홍삼음료 -
357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33:28윽....
파서낙스 님과 똑같은 취향이네요... -
358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33:30그건 건강식품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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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33:34F̵̌̈o̷͇̊r̵̔̉b̶̛͋ḯ̸̋d̶̉͆d̵̳͆ė̶̔n̴͌̈ ̷̾̈́t̴̛͂o̶̓͐ ̶̓̅p̷͊͝a̵̐͆s̶͐̌ś̸̉ ̶̈́͘t̸͐̂h̴̒̀ẽ̶̾ ̵͛́d̸̰̄ï̸̐m̸͗̉è̵̉n̶̍͒s̷̩͌i̷̪̋o̶̅͋n̶̐̕.̴͇͐ ̴͒̕Ẃ̷̋a̴̒͝ť̵̏c̷̏̃h̵̀͂ ̴̽̃o̸̎́u̵̍̏ť̸̈́ ̶͊̔f̶̿̚ó̵̈́r̷̊̓ ̸̛͘b̶̛̈ẽ̵͋i̴̅ngs beyond dimensions.
Target : 오다빙
Item : 마파두부 -
360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33:44와중에 취향 겹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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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34:45마파두부! 잘 먹겠습니다!!
네... 그분 취향 이상하니까요... -
362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35:35아닠ㅋㅋㅋ 건강... 건강을 생각하는 거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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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루엔 (2006344E+5) 2020. 7. 28. 오후 8:35:52근데 그사람 열도사람이에요
건강식품이라도 홍삼양갱까지 까먹으면 즐기는게 아닐까요 -
364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36:52난 원래 아침은 크로와상에 카푸치노 한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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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37:25매워! 맛있네요!
...그렇다고 해도 취향이 이해가 가지는... -
366 레스미 - 흑백풍경 (4866562E+6) 2020. 7. 28. 오후 8:39:21야아 안녕? 여기서는 택배기사였었지 그의 일때문에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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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42:08화자이맛은 어때 취향좀 갈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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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흑백풍경 - 레스미 (1345131E+6) 2020. 7. 28. 오후 8:42:17누구인가? 누가 갠톡으로 내 핸드폰에 까똑! 소리를 울리게 하였어
누구십니까 후알유 관등성명 plz -
369 레스미 - 흑백풍경 (4866562E+6) 2020. 7. 28. 오후 8:43:29너의 부탁때문에 왔는데 이러면 재미-없는데
누구인지 맞추어 봐 -
370 흑백풍경 - 레스미 (1345131E+6) 2020. 7. 28. 오후 8:46:07스무고개 놀이야? 좋지. 나 질문 좋아해. 초대면에 이러시면 제가 너무 좋죠.
으-음
택배기사 관련으로 왔다고 하니까. 그 쪽 차원과 관련된 사람이겠지.
그 쪽 관리자니? 아니면 택배기사 애인이니? -
371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46:33이것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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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레스미 - 흑백풍경 (4866562E+6) 2020. 7. 28. 오후 8:48:12하하 애인 재미있네
바로 맞추는 건 재미없어 관리자야 레스미라고 하지이
어떤 일때문에 왔는지도 알겠지? -
373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48:18궁보계정이나 라조기같은것도 만들줄아니까
먹고싶으면 다음부턴 집으로 와 -
374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48:44판나코타 먹자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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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50:33그쪽분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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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레인 (9416726E+6) 2020. 7. 28. 오후 8:51:21네. 좋습니다.
저 말이십니까?
예전에는 안 좋은 일이 있었던 것 맞지만... 조금 슬프네요. -
377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52:11크림으로 만든 젤리라고해야하나 이걸.
산딸기시럽을 좀더 만들어야겠다. 아침에 잼도넛만든다고 많이써서. -
378 흑백풍경 - 레스미 (1345131E+6) 2020. 7. 28. 오후 8:52:15재미 없는 사람인 건 나도 자각하고 있어. 미안하진 않지만 미안하다고 해줄게.
용건이 뭔지 안다고 하는 게 네가 재미있어 할까, 없다고 하는 게 재밌을까? 짐작은 가는데 확신은 못 하겠다고 답해둘까. 그야 나, 택배기사와 그나마 약속같은 깊은 이야기를 나눈 건 하나밖에 없는걸.
그치만 거기에 왜 차원 관리자가 용건을 전하려 했는질 모르겠어. -
37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8:52:57어떻게 했길래 저 댕댕이가 저렇게 무서워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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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레인 (9416726E+6) 2020. 7. 28. 오후 8:54:13으으응... 맛있습니다아...
드래곤분쇄 포효와 의지 꺾기 포효로 무릎꿇리고, 잠깐 비늘 채취좀 했을 뿐입니다만... -
381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54:46oO(대충 무서워할 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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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55:23그쵸! 그렇게 생각하죠 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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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레스미 - 흑백풍경 (4866562E+6) 2020. 7. 28. 오후 8:56:11사과는 받을게
내가 용건을 전하는 이유? 알고 있잖아 그 아이가 죽었으니까지
아니 거의 죽기 직전이니까아 내가 멈추어 두었어
나의 공간으로 오는 건 허락할테니까 빨리와 안그러면 내 기분이 바뀔지도 모르지? -
384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56:40무릎꿇린 시점에서 무서워할 만 하지 않냐고 저기요
드래곤... 편이 없었어...? -
38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8:57:15저게 왜 무섭다는건지 원 ㅇㅅa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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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오다빙 (9416726E+6) 2020. 7. 28. 오후 8:57:34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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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8:58:01뭐 왜 뭐 이견은 안 받아줍니다 잘가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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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8:59:01저런
잘가라잉
저기서 드래곤을 사람으로 바꾸면 대충 무서울 만 하지
파크꼬마 하이 -
389 흑백풍경 - 레스미 (1345131E+6) 2020. 7. 28. 오후 8:59:09엥?
?
??
????????????
걔가???????????? 왜???????????????
(차원간 정거장 차원의 벽을 똑똑또독똑 두드리는 소리) -
390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9:00:16댕댕이 훈련을 각목으로 두들겨패면서 한거나 마찬가지아니냐
-
391 신더 (5234261E+6) 2020. 7. 28. 오후 9:01:31그렇게 되면 공포스러울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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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9:02:17신더 하이하이
에리카가 한 거라서 나야 어떻게 했는지는 잘 모르지 -
393 레스미 - 흑백풍경 (4866562E+6) 2020. 7. 28. 오후 9:05:26(흑백풍경에게 익숙한 모양의 문이 허공에 생긴다 그것을 열면 끝없이 회색인 풍경이 펼쳐진다)
그렇게 의문을 가질 것은 몰랐는데에
(크지 않은 목소리는 문에서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갈색곰에게서 들린다 그 곰은 큰 상처를 입은 보라머리의 남자를 안고 있다 큰 상처는 뼈가 보일정도 임에도 피는 전혀 흘러나오질 않고 있다)
이 아이의 팀에 배신자가 있었거든 어떻게 된 일인지 알겠지? -
394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9:08:12뭐 나라도 나 깔보는 녀석이 대뜸그러면 무릎부터 꿇리고보긴하겠다만.
-
395 흑백풍경 - 레스미(오프라인) (1345131E+6) 2020. 7. 28. 오후 9:12:21그야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지? 바로 아침까지만 해도 같이 이야길 나누던 사람이었는걸. 궁금증은 어쩔 수 없다고.
(차원문을 열고 들어온 희고 검은 청년이 덤덤히 말했다. 팀? 이 친구는 혼자 일하던 게 아니었나? '본인의 입에서 듣지 않으면 절대 먼저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걸 중요한 철칙으로 삼고 있는 그 세피라로서는 어떻게 된 영문인지 전혀 짐작하지도 못했다.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자 결 좋은 백발이 같이 흔들린다.)
아니, 전혀 모르겠어. 나중에 택배기사에게 들을 수 있으려나? 궁금한데. 어떤 이야기인지 알고 싶은데. 무엇을 느꼈고 무엇을 깨달았는지 본인 입에서 듣고싶어.
(기묘할 정도로 딱딱하게 굳어있던 무표정이 기대감에 서서히 누그러진다. 입꼬리만 올라간 미소를 지은 채 청년이 손을 옆으로 내젓자 백금발의 남성 신체가 바닥으로 떨어진다. 30대 초입으로 보이는 그 신체는 청년과 닮은 듯 싶으면서도 분위기가 영 딴판이었다.)
아─ 그리고, 이 신체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갈지도 보고싶어. 관찰하는 정도는 허락해줄 수 있을까? -
396 데이브-알렉세이 (5234261E+6) 2020. 7. 28. 오후 9:19:10(사진, 어떤 건물의 외관인 것 같다. 모던과 미니멀리즘 열풍의 흔적이 남은, 넓은 주택같은 크기의 건물이다. 건물 사진을 올리고 네모네모 멈뭄미 사진을 올리면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다...)
얍
(뱁새느낌표티콘!) -
397 데이브-알렉세이 (5234261E+6) 2020. 7. 28. 오후 9:26:45앗 맞다
여기로 오시면 된다! 구요 응응
어어 좌표
(아무튼... 좌표!) -
398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9:31:57뒹굴뒹굴
-
399 레스미 - 흑백풍경 (오프라인) (4866562E+6) 2020. 7. 28. 오후 9:34:17그래?
나중에 물어 봐
(딱히 더 설명할 의지는 없는지 남자만 꼭 껴안고 흑백풍경이 내놓은 신체옆에 조심히 내려놓는다
주의깊게 보지 않아도 보라머리 남자의 몸을 반투명한 녹황색 뱀이 감싸고 엉켜 꾸물거리는 것이 보일것이다 머리와 꼬리는 보이지 않고 눈이 보이지 않음에도 당신은 시선을 느낄것이다 당신을 평가하고 잡아삼키고 싶어하는 시선
시선을 알아채고 나면 끊어지지 않는 알수없는 언어의 속삭임이 들린다 겨우 번역할 수있는건 순환 변화 끝과 시작이라는 단어뿐
곰은 뱀이 손을 통과하든 말든 신경쓰지 않고 상처부위를 누르며 흑백풍경에게 답을 한다)
나의 것을 관찰하겠다고 꿈이 크구나아 너는? 관찰자는 하나로 충분해 안그래도 다른 공간의 것을 또 들인다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데 말이야아 -
400 파크 - 종달새 (오프라인) (9416726E+6) 2020. 7. 28. 오후 9:35:19그러니까... 이곳 세피라들처럼, 기계로 이루어진 고양이? (고개를 갸웃거린다. 적절한 비유인지 모르겠네. 랑이는 그 와중에 조물거리는 손을 앞발로 붙잡으려고 한다. 랑이의 역조물 공격!) ...아하하... 파이퍼 누님에게 고양이는 엔케팔린 급인 거구나. 엄청 좋아하나봐. (가슴께를 짓누르는 그녀를 보며 키득거린다.)
어라. 진짜인가봐? 안 토라져서 고마워~ (그녀를 쓰담쓰담 해준다. 머리가 헝클어지지 않도록 조심히.) 그리고 그런 곳이 있을 확률은 당연하지만 희박하겠지? 이곳은 그런 곳이니까. 응.
안 해주면 시무룩해질 것 같으니까, 자! 랑이 뽀뽀 공격! (종달새의 입술에 랑이의 입을 갖다대자, 랑이가 그녀의 입에 쪽 해주려고 한다.) 만족스러우신가요 손님? (짓궂은 표정으로 묻는다.) -
401 흑백풍경 - 레스미(오프라인) (1345131E+6) 2020. 7. 28. 오후 9:41:53독차지는 나빠.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놓고 혼자서만 보려고 하는 건 욕심쟁이야. 나는 이 차원에 간섭하지 않을 거고, 나는 먼발치에서 내가 준 몸과 이 객체가 어떤 움직임을 보는지만 볼 뿐인데 그래도 안 돼? 나와 택배기사 사이의 약속을 지키는 걸 도와준 건 고맙지만 만약 그게 불가능하다면 난 이 몸을 가지고 내 차원으로 돌아갈 거야.
(바닥에 내려놓아진 택배기사의 신체 앞에 쭈그려 앉아 따박따박 말한다. 그러면서도 시선은 남자의 몸을 감싼 뱀에 고정되어 있었다. 머리와 꼬리가 보이지 않는데 이걸 뱀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니? 궁금하잖아. 알고싶잖아. 평소대로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뱀을 만지작거렸겠지만... 여기가 남의 고유한 차원임을 상기시키며 필사적으로 자신을 억눌렀다. 흑백이 엄청 힘냈다.)
나 이거 만져봐도 돼? (녹황색 뱀을 가리키며 물었다.) -
402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9:44:39급조용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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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9:45:12급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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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9:51:44오늘 시범연주하다가 삑사리났는데 너만 못알아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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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9:52:36아 오늘 연주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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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9:53:53너 뭔생각하고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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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레스미 - 흑백풍경 (오프라인) (4866562E+6) 2020. 7. 28. 오후 9:54:00내가 만든 것이 아닌 이야기인데
(곰의 얼굴이라 판단하기 힘들지만 웃고 있는 것같다)
나는 가지고 돌아가도 상관없지마안...역시 초차원 오픈 카톡방 같은것은 하지 못하게 했어야 했어
으 보는 것까지는 허락하지
(갈등하는 듯하다 포기한것인지 고개를 끄덕인다)
마음대로 해 어차피 그건 그 아이에게 구속된 존재니까아
나는 이것 건든다?
(물음이지만 답은 기다리지 않고 남성의 신체를 잡는다
당신이 뱀을 만진다면 뱀은 더욱 꿈틀대며 계속 요동치는 물을 만지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들것이다
이것은 당신을 물려고 하지만 머리가 꼬리를 물고있어 물지 못한다는 기묘한 감상을 가지게 할 것이다
그 모든 일에도 택배기사는 옅은 숨만 쉴뿐 아무것도 하지못한다) -
40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9:54:12우리 캔디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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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9:54:58다른 수업시간에 분신만들고 여친만나러갈려다 걸린게 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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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9:56:34어 젠장 쌤들 사이에서 소문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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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알렉세이 - 뎁 (8142543E+6) 2020. 7. 28. 오후 9:56:57
(멈미멈미멈멈미 사진!)
갈게! :D!
(그리고 뿅! 그게 어디든.. 약간의 세미-정장-검은-바지와 흰 반팔 블라우스 입은 군의관 세피라가 자연스럽게, 풍경에 녹아들면서 나타났다. 아무래도 전시니까.. 추리닝 입고 어기적거릴 순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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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9:57:44뭐 여친생각하는건 좋은데. 그걸로 구설수에 오르지나 마라.
나도 일단은 일이니까 공이랑 사는 구분하거든. -
413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9:59:51나도 공과 사는 구분하거든!
시간 멈추고 보러가는걸 꾹 참고 있거든! -
414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0:01:37아니 시간을 멈추는걸 생각하는시점에서 글러먹었는데...
흑백풍경이 참 좋아하겠네 그거 -
415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0:02:26그리고 니가 밤에 하는일 꽤 귀찮더라..
수명있을적에 했으면 내 수명이 남아나질 않았겠다싶더라.
대가가 비싼편이라. -
416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0:03:46노란 옷의 왕이 권속 언제 더늘리냐고 오늘 꼬장당해서 좀 열받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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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데이브-알렉세이(오프라인) (5234261E+6) 2020. 7. 28. 오후 10:06:04(당신이 보낸 사진을 보고 꺄르륵 웃던 청년은, 잠깐 어딘가에 기대어 앉았다가, 당신이 나타나자 바로 일어났다. 음, 청년은 흰색 와이셔츠에 검은색 베스트, 감람색의 재킷과 정장 바지! 를 입고 있다. 타이는 안 하고 있고. 세미 정장 차림의 친구는 처음이라 잠깐 눈 두 번 깜빡깜빡 한다.) 알료샤! (그러더니 여기에요, 하면서 친구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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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10:06:22그래서 참고 있다구...
혹시 그 일 버거우면 다시 내게 맡기고? 난 전능이 있으니까, 뭔 일 있으면 대부분 그걸로 해결할 수 있고
권속 더 늘리래?
에리카에게 상담해보는건? -
41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0:08:21아니 괜찮아. 그냥 니가 더자라. 일단은 에리카 소꿉친구인데 좀 챙겨줘야지.
너 말이지 뭐든 니가 부담하고 사는거 아니야.
에리카랑 상담은 할텐데. 난 늘릴 생각없어. -
420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10:10:53이열- 상냥한데-
뭐 익숙하니까 딱히 상관은 없어!
그래? 에리카에게 상담...지금 할래? 불러줘? -
421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0:11:54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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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알렉세이 - 뎁 (8142543E+6) 2020. 7. 28. 오후 10:12:34(그러니까 친구 정장 차림은 이 쪽도 처음인데. 눈 깜박깜박 하다가 친구는 풀정장인 걸 알아챈다. 젠장! 그리고 타이는... 음. 아무래도 목에 뭐 걸치는 것 꺼려할 만도 하지.) 안녕! (데비가 부른 쪽으로 호다닥!) 여기가 거기야?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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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레인 (9416726E+6) 2020. 7. 28. 오후 10:14:36불려나왔군요...
전음을 쓰는 건 좋지만 너무 어그로 끄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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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후 10:14:51뭐 어때 친구끼리!
좋은시간~ -
425 파이선 (8142543E+6) 2020. 7. 28. 오후 10:15:15이 쪽은 불려나온 건 아니지만 여튼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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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레인 (9416726E+6) 2020. 7. 28. 오후 10:17:50좋은 밤입니다, 파이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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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흑백풍경 - 레스미(오프라인) (1345131E+6) 2020. 7. 28. 오후 10:18:10네가 만든 게 아니면 다같이 공유 좀 하자고오. 네가 만든 것도 아닌데 너무하시네 정말.
(도끼눈을 뜨고 지그시 바라본다. 결국엔 봐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내고 만족해서는 평소의 무표정으로 돌아왔지만.)
그럼 왜 카톡방은 할 수 있도록 계속 허락하는데? 가능하다면 막지 말아줘. 재밌단 말야.
(안 그래도 삶이 지나치게 긴데 심심풀이 하나 없어서야 되겠냐며 투덜거렸다. 그러면서도 손은 계속 녹황색 뱀을 계속 문질문질하는 채였다. 문질문질문질. 가면같은 무표정으로도 그가 만족하고 있음은 알 수 있었다.)
어떻게 다루든 상관 없어. 어차피 난 얘가 어떻게 몸을 옮기는지 모르니 그냥 구경꾼 신세고. 그것보다 있잖아 저기, 이거 뽑아내면 어떻게 돼? (자기를 물려고 하는 뱀을 두 손으로 꽉 잡은 채 물었다.) -
428 데이브-알렉세이(오프라인) (5234261E+6) 2020. 7. 28. 오후 10:18:24(청년은 친구가 차원에 온 과정 같은 걸 생각한다... 다음엔 저렇게 이동해야지... 호다닥 오는 친구를 맞이하면서 손을 작게 흔든다.) 응,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어지간히도 바쁜 청년은 얼굴 내비치기도 쉽지 않았는가보다.) 응, 여기에요. 아, 안에 케이터링 있는데, 오프닝이라서. 조금 간소하기는 하겠지만... (볼을 살짝 긁적거린다. 음! 이제 보니, 뱁새 금속 브로치도 동행했다. 당신이 멋있다고 하자 살짝 옷깃을 매만졌는데 거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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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0:18:45하스터가 널 무척 좋아하더라. 기대이상의 권속을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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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0:19:08안녕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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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레인 (9416726E+6) 2020. 7. 28. 오후 10:20:36흐응? 제쪽에서도 흥미롭군요. 그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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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파이선 (8142543E+6) 2020. 7. 28. 오후 10:21:41(팝콘 먹는 낡은 뱀 낙서..)
그러냐 -
433 알렉세이 - 뎁 (8142543E+6) 2020. 7. 28. 오후 10:23:43나야 잘 지냈지. 너는.. 바빴구만. (그동안 얼굴 안 비추던 것 생각한다.) 그래도 어떻게 오프닝까지 하고 말이야. (옷깃 매만지는 것 보고 웃었다. 존 도! 옷깃에 대고 멋있어요, 다시 한번 쫑알댄다.) 그럼 안내해주실래요, 작가님? 아니면 오프닝 구경 먼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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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레인 (9416726E+6) 2020. 7. 28. 오후 10:24:14그렇습니다. 외신이 미물에 관심을 갖은 것이니. 흥미가 이는 것도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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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0:24:14그래서 그런지 야심이 생겼나봐.
나보고 밤의 일족을 더 늘리라고. 특히나 여기 카톡방의 특이점이면 좋겠다고 그러더라.
그럴생각없다고 하니 더럽게 꼬장부렸지만. -
436 레인 (9416726E+6) 2020. 7. 28. 오후 10:24:40흐음.
주인님은 어떻게 하고싶으십니까? -
437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0:25:14걔목적은 보나마나 크투가나 크툴루를 상대로 쓸 장기말을 잔뜩만들고싶은거라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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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0:26:51난 일단 네가 좋아.
널 권속으로 만든것도 지금은 딱히 후회하지않아.
다만 이후로 만드는 권속을 신경쓴다면.. 네가 섭섭해질거같아. 그래서 이건 안하는게 맞다고봐.
네 생각은? -
439 레인 (9416726E+6) 2020. 7. 28. 오후 10:28:29저는 주인님의 권속입니다. 주인님이 원하시는 바를 따를 뿐입니다.
설령 주인님이 다른 이를 권속으로 삼으신다고 하시더라도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저는 주인님께서 절 사랑해주신다면, 그걸로 족합니다. -
440 레스미 - 흑백풍경 (오프라인) (4866562E+6) 2020. 7. 28. 오후 10:29:24공유하다보면 사라질텐데 내가 왜애? 네가 만든 것도 아니니까 가져야 할 이유가 없잖아
(남성의 신체를 이리저리 뒤집으면서 딱딱하며 입을 여닫고 답한다)
나는 자유의지를 존중하니까 막을 일은 없을꺼야아 하지만...
(말을 애매하게 끝내지만 더 이을 생각은 없는 듯 그저 남성의 신체를 끌어다가 택배기사 바로옆에 붙인다)
직접 해봐
(웃는듯한 얼굴로 고개를 까딱한다 만약 당긴다면 뱀의 몸이 들리는 듯하지만 곧장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손을 지나친다 얼마나 시도한들 뽑혀지는 일은 없을것이다)
다 끝났지? 나는 나의 공간에 누가 있는게 싫어 빨리 가주었으면 해 시작할거야아 -
441 데이브-알렉세이(오프라인) (5234261E+6) 2020. 7. 28. 오후 10:32:56(있었던 일을 제외하고도 전시회장이 매우 작다, 까지는 아니였기 떄문에, 제법 시간을 들여야만 했다. 다크써클이 참 옛날부터 있어서 다행이야 하고 눈을 데굴거리는 청년이다... 인마!) 친구가 그래도 어떻게 저렇게... 보태주기는 했지만요. 케이터링도 포함해서! (솔직히 그의 전시회에 이런 걸 들이는 건 처음일 것이다. 그러다가 존 도씨에게 쫑알대는 친구 보고 작게 웃는다.) 오프닝은 그러니까... 작가와 이야기하면서, 평가도 하는 시간이라서. 사실, 큐레이터로서 보다는, 오프닝을 진행한다면, 작가로서 있겠네요. 안내는 똑같겠지만서도. (아마도 그럴 것이다...) 들어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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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0:33:02내가 만약 다른 권속을 만든다하더라도.
내 신부는 너뿐이라는건 알아둬.
그리고 더 솔직히 말해도 난 상관없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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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레인 (9416726E+6) 2020. 7. 28. 오후 10:35:10저만이 신부일 수 있다면 전 상관 없습니다
주인님이 온전히 소유하시는 이가 저 뿐이라면... 전 그걸로 괜찮습니다.
이것이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
444 흑백풍경 - 레스미(오프라인) (1345131E+6) 2020. 7. 28. 오후 10:39:51조금 보기만 한다고 이야기나 등장인물이 닳는 것도 아닌데. 깍쟁이야 깍쟁이.
(툴툴거리면서 이리저리 뒤집히고 끌어당겨지는 남성의 신체를 무심히 바라본다. 비교적 택배기사를 아끼는 모습을 보이는 당신과는 달리 정말로 남성의 신체에 아무 관심도 없는 모습이었지.)
하지만? 보통 하지만 뒤에 올 말이 나중 전개의 중요한 복선이 되고 그러던데. 기대하고 있으면 돼? 아, 뽑는다 그러면? (망설이지 않고 뱀을 잡아 쑥 들어올리려고 했다. 물같은 촉감이었던 뱀이 손가락 사이로 쑥 흘러내리는 걸 몇 번 반복하면서 재밌다고 웃는 소리를 내었다.)
엥, 몸 옮기는 거 보면 안 돼? 진귀한 경험인데 안 돼? 이잉 레스미님 한 번만 봐주세요오 제가 잘 해드릴게. 정 안 되면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고 갈래, 응?
(애교를 부리는 듯한 목소리였지만 표정은 무표정에서 변함이 없어 기괴하기까지 할 지경이었다.) -
445 알렉세이 - 뎁 (8142543E+6) 2020. 7. 28. 오후 10:50:19(오늘따라 친구 다크서클이 진심 다크서클인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친구 빤히 한번 바라본다..) 그렇구나. (고개 끄덕인다.) 그럼 잘 부탁드려요, (친구 안내 따라서 쪼로록! 존 도 한테서 시선 못 뗀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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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0:54:21그렇게 말한다면 뭐.. 정말로 손을 뻗어야할 녀석이있다면
심사숙고를 해볼생각은 있어. -
447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0:56:00오늘 밤은 어떤 모습을 하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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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레인 (9416726E+6) 2020. 7. 28. 오후 10:59:34네. 부디 주인님께서 원하시는대로.
....무엇이든 가능한 겁니까? -
449 데이브-알렉세이(오프라인) (5234261E+6) 2020. 7. 28. 오후 11:01:45(빤히 바라보는 시선을 받아내기에는 눈 앞의 친구가 의사 선생님이다. 청년은 눈을 피하려 했는데, 존 도씨 시선을 끌어줬구나! 머쓱해지며, 들어서며 설명을 한다.) ...조금 혼내실 수도 있겠지만서도, 테미는... 바다에요. 부재는, 유리됨이라고 할까요. (그는 오프닝 기념으로 준비된 테이블 위의 물컵 하나를 들었다. 옆에는 과일주스들과, 탄산음료들과, 그리고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꼬치류 음식과 작은 샌드위치들 등등이 있다! 빵과 과자도 있고.)
(내부 전경은, 바다라고 하지만 놀랍게도 바다를 찍은 사진은 아직까지 보이지 않는다. 회색빛의 도시, 혹은 야경. 복도 같은 곳에 장식적으로 있는 푸른 천만이 바다임을 어렴풋이 나타내는 것 같았다. 가장 가까운 사진은, 유리됨임을 나타내려는 듯 모두 중절모를 쓴 사람들 가운데 홀로 종이배 모양 모자를 쓴 누군가의 사진이다. 얼굴은 검게 칠해져 있다.) -
450 레스미 - 흑백풍경 (오프라인) (4866562E+6) 2020. 7. 28. 오후 11:03:16닳는데
복선을 만들어 버렸네 이이상 덧붙이면 완벽한 복선이겠지
(남성의 목을 그으며 한숨섞인 말을 중얼거린다 목의 상처에서 얼굴크기만한 핏방울이 떠올랐다가 팡하고 터지며 사라진다)
누가 보지 말래? 내가 다른 것이 들어오는 것은 싫어해도 할때는 한다는 말이야아
저리 비켜
(택배기사 옆에있는 흑백풍경에게 훠이훠이하며 쫒아내듯 손짓하고 뱀이 둘러싸고 있는 상처부위를 꾹누른다 누르자마자 멈춰있던 피가 흐르면서 곰의 손을 적신다
뱀은 봉인에서 풀린듯 급격하게 요동치고 폭발적으로 부푼다 뱀의 몸시이에서 언뜻 핑크빛 무언가가 보이는 듯하지만 움직이는 뱀의 덩굴에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
이건 점점 늘어나
(곰의 속삭임속에 뱀은 버나드의 몸에서 벗어나 옆에있는 남성의 시체로 쏟아져 들어간다 지퍼백에 넣어 압축한것처럼 줄어들더니 안정화된다 목의 상처는 언제나은 것인지 온데간데 없고 멀쩡한 하지만 뱀이 둘러싸고 있는 몸이 되었다)
......아무 기억도 없네
(남성은 눈을 뜨고 멀뚱멀뚱 눈을 깜빡이다가 몸을 일으키며 말한다) -
451 레스미,택배기사 - 흑백풍경 (오프라인) (4866562E+6) 2020. 7. 28. 오후 11:03:52#택배기사 추가하는 거 깜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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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1:06:31상관없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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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레인 (9416726E+6) 2020. 7. 28. 오후 11:08:50검은색 정장...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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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1:13:38잠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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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흑백풍경 - 레스미, 택배기사(오프라인) (1345131E+6) 2020. 7. 28. 오후 11:23:24나가라며. 나가라며, 나가라며... (방금 나가라고 했잖아?! 라는 걸 항의하는 말이었다. 그래도 일단 차원에 머물 수 있도록 해주었으니 얌전히 쪼그려 앉아있긴 했지만. 당신이 청년을 내쫓는 손짓에 앉은 자리에서 꿈실거리기만 하고 크게 물러나진 않았다.)
아무 기억도 없어?
(아무것도? 정말로? 청년의 무표정에는 변함이 없었지만 실망인지 뭔지 모를 감정이 목소리에 묻어있긴 했다. 금방 감정의 편린을 지워버리고 에메랄드빛 눈동자로 눈을 떴을 택배기사를 향해 손을 흔들어주었다.)
안녕, 택배기사. 자기 팀 안에 배신자가 있어서 죽었다가 외부 차원에서 온 몸으로 되살아난 감상은 어때? 어쩌다가 죽었어? -
456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1: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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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레스미,택배기사 - 흑백풍경 (오프라인) (4866562E+6) 2020. 7. 28. 오후 11:33:06다하고 나가라는 거지 그러니까 나가 물어보는 거는 초차원 카톡방에서나 해
그리고 설마 내가 남겨놓을 것이라고 생각했어 그 몸에 남아있던게 무엇이든 간에?
(이번에 두손으로 훠이훠이한다 곰인채로 그러니 웃기게 보이지만 아예 안나가면 쫒아낼것같은 모습이다)
기억이 없다는 것은 편한데 좀 덜 졸리네
내가 있던 차원에서...뭐라해야하나 자원전쟁이 있었는데 한쪽편에 용병으로 있었거든 거기서 배신자가 폭탄을 터트렸지 그거에 휘말렸고
외부차원이라 해도 여기도 외부차원인데
그래도 평소랑 좀 느낌이 다르긴 하네
(레스미가 뭘하든 신경쓰지 않고 흑백풍경에게 느리지만 성실하게 답해준다 감각을 찾으려는 건지 손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한다) -
458 레인 (9416726E+6) 2020. 7. 28. 오후 11:33:31.......
목덜미 물어도 됩니까? -
45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1:39:09...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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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흑백풍경 - 레스미, 택배기사(오프라인) (1345131E+6) 2020. 7. 28. 오후 11:46:43남겨놓지 않으면 이러는 의미가 없었는데 말이지.
내가 이 사람에게 형의 몸을 양보해준 의미가 없어져버렸네. 아, 재미없어. 흥미가 식었어.
(청년의 형의 잔재가 남지 않았을 택배기사의 몸을 내려다보며 중얼거렸다. 자신이 의도한 목적을 상실한 개체에겐 이젠 기본적인 호기심 외에 관찰을 지속시킬 동기가 존재하지 않았다.)
저기 저 테디베어씨가 자꾸 나가라고 재촉하니까 이만 가볼게, 택배기사. 새로 구한 일자리가 용병직이었나봐? 저런. 우리 형은 전형적인 범생이라 몸에 싸울 근육이 하나도 없을텐데. 고생해.
(한쪽은 하얗고 한쪽은 검은 눈동자가 당신을 가만히 내려다보더니, 잘 살라는 말만 남기고 청년이 자리에서 일어나버린다.)
이만 가볼게. 택배기사는 톡방에서 더 자세히 이야기해주고. 응. 나중에 보자. 응. 테디베어씨 안녕. 잘 있어.
(청년의 몸이 점차 희미하고 투명해져간다.)
#막레로 하셔도 되고 더 이어주셔도 괜찮습니다! -
461 레인 (9416726E+6) 2020. 7. 28. 오후 11:51:26실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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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택배기사 - 흑백풍경 (4866562E+6) 2020. 7. 28. 오후 11:53:27레스미가 한 짓은 미안하다고 해야하나 쓸모없게 돼버렸네
관심없다면 아예 차단한다고 레스미가 전해달래
용병직은 전쟁만 하는게 아니니까 상관없어 아니면 다른 직업을 구해도 되고
#괜찮으시면 온라인으로 조금만 이을까요! -
463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후 11:56:58정말 어쩔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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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흑백풍경 - 택배기사 (1345131E+6) 2020. 7. 28. 오후 11:58:37아니야. 관리자의 개입을 예상하지 못한 내가 멍청했던 거지.
그래도 차단은 하지 말아달라고 전해줄래? 잘못 건드려서 네가 여기도 못 들어오게 되면 슬퍼.
그런데 전쟁을 용병이 해? 국가의 군대가 하는 게 아니라? 국가가 제 기능을 잘 하지 못해? -
465 택배기사 - 흑백풍경 (9341256E+6) 2020. 7. 29. 오전 12:03:47내가 제대로 전달안한 잘못도 있어
슬퍼해준다니 고맙네 못들어온다면 잘못이 아니라 의도적인 것일것같지만 말은 잘들어주는 편이니까
국가보다는 영역이라고 하는게 낫겠다
거기 역사 복잡한듯해 영원한 전쟁의 차원이라 해야하나 -
466 Lunacy (9881958E+5) 2020. 7. 29. 오전 12:06:33잘하면 악성을 어느정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같기도 하고
-
467 Lunacy (9881958E+5) 2020. 7. 29. 오전 12:07:44대신 거기에 쓸데없이 포함되어버린 부정적 감정같은 건...좀 거를 수 있으면 걸러야겠지만
골치아프네 -
468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전 12:09:27뭐가 골치아픈데?
아이고 이마야. -
469 Lunacy (9881958E+5) 2020. 7. 29. 오전 12:10:06안-녀엉-
글쎄
문제의 해결책을 좀 더 완벽한 방식으로 만드는 게? -
470 흑백풍경 - 택배기사 (3356917E+5) 2020. 7. 29. 오전 12:10:21위로해주려는 거야? 괜찮아. 그 몸으로 금방 죽어버리는 참사만 일으키지 않으면 돼.
여기 못 들어오면 네 이야기를 못 들어오니까 되도록 들어오려고 노력해줘. 잘 읽고 있던 이야기가 중간에 연중돼버리면 답답하단 말야.
네가 있는 곳이 그런 곳일줄은 몰랐네. 그럼 이번 생에서는 어떻게 할 건데? 계속 전쟁할 거야? -
471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2:10:38악성이 뭔데?
-
472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12:11:09흠
-
473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전 12:11:54하이~
좀더 꼼꼼하게 주의를 기울이는걸 말하는거야? -
474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12:11하이~
-
475 Lunacy (9881958E+5) 2020. 7. 29. 오전 12:12:44좀 설명하기 애매한데
그것도 임의로...붙인 이름이라서.
우리쪽 세피라가 개난리를 치다가
아예 부정적 감정이니 악이니
그런걸 아예 뭉쳐서
일종의....어둠 덩어리같은 걸
만들어냈다고 해야하나
그거 말하는 거였어 -
476 Lunacy (9881958E+5) 2020. 7. 29. 오전 12:13:05뭐, 그렇게 볼 수도 있지 에임
-
477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전 12:13:45이마가 부은것 같아 으윽
모두 안녕 안녕 -
478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2:14:12하이~
저런. 귀찮은 걸 만들어냈었네.
근데 그걸 제거해도 괜찮아? -
479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2:14:24이마가 왜 부어? 맞았어?
-
480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14:42이마가 부었구나
어째서죠 -
481 Lunacy (9881958E+5) 2020. 7. 29. 오전 12:15:53아마?
애초에 그 새끼가 원래 그걸 분리해뒀었거든
그나저나 에임은 왜 또 이마가 부었고? -
482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전 12:16:15꼼꼼해서 나쁠건 없지. 나는 대충 살고있지만. 털레털레 돌아다니다 어쩌다 가끔씩 목표가 걸리는걸 보는게 전전긍긍하는것 보다 훨 기분이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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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Lunacy (9881958E+5) 2020. 7. 29. 오전 12:16:38그으러니까
이왕 하는 거 최선의 방법을 찾으면 좋지 -
484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전 12:16:48분필에 맞았어.
하나는 피했는데 윽 -
485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17:34하하 나약하구나
나는 수업에서 졸때 날아오는 분필은 전부 피했다고?
그대로 호수에 던져지기는 했지만 -
486 택배기사 - 흑백풍경 (9341256E+6) 2020. 7. 29. 오전 12:17:36그건 걱정마 안전하게 살테니까 아무하고도 관계가 없다는게 살기 편할때가 있지
내가 있는 차원이 아니라 내가 갔던 차원이야 차원간 정거장이잖아 안그래? 처음으로 연결된 차원 가봤는데 죽었네
이야기라 지금은 작가가 휴식을 가지겠네 난 잘거라 내일 아니 오늘 다시 들어올거야 너는...잘자?
#기억이 있거나하면 의도치 않은 캐붕시킬것같아 지웠지만 택배기사는 흑백풍경을 아주약간 가족이라 생각해두...될까요?
막레로 할게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487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2:17:58왜 분리해 놨었는데? 긍정적인 감정만 느끼라고? 비교 대상이 없는 상태에서 긍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이라고 느낄 수 있어? 신기하네.
-
488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2:18:38애초에 수업 시간에 열심히 안 하니까 분필이나 호수형을 받는 거지
성실해지라고 이 학생들아 -
489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19:05성실이 뭐죠
먹는건가 -
490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전 12:19:19그건 네가 드래곤도 이길만큼 짱짱하니까 그런거잖아 탈영자 행님.
게다가 난 어제 밤을 샜다고
-
491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전 12:19:41싫어 놀거야
-
492 Lunacy (9881958E+5) 2020. 7. 29. 오전 12:19:48나야 모르지
세피라 녀석 마음을 내가 어떻게 알겠어?
그리고 수업은...잘 듣는 편이 좋아..... -
493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19:54억울하면 에임도 마법써!
엥? 왜 밤샜어? -
494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12:20:16포스그립을 호수던지는데 쓰고있는 내가 한심할지경이다..
-
495 흑백풍경 - 택배기사 (3356917E+5) 2020. 7. 29. 오전 12:21:32아, 별개구나. 돈때문이라곤 하지만 너와 크게 상관 없는 차원을 위해 일하다가 죽은 거구나. 재밌네. 어떤 감상인지 묻고 싶은데 자러 간다니까 뭐.
잘 자.
#사실 몸 처분(?)은 택주에게 전적으로 맡길 생각이었어서 기억 지우셔도 완전 ok예요 ㅇㅂㅇ)d 네네 그 설정 완전 가슴 뛰네요 완전 좋습니다!!!
텀 느린 사람과 일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496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21:33리스토어 마법을 옷 말릴 때 쓰기도 하는데 뭐
-
497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전 12:21:37아 저 재능충 ㅡㅡ 난 애써봤자 3써클마법밖에 못써 탈영자.
시험끝나고 설레서 -
498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2:22:11oO(어휴)
-
499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12:22:21금단을 쓰면 마법을 해체할수있지.
-
500 Lunacy (9881958E+5) 2020. 7. 29. 오전 12:22:46대체
어
펠리체가 파크 선생님으로 간거야...? -
501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23:18하하하하하하 재능충을 부러워해라
3써클인가- 전사 계열이려나?
네 책임이잖아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02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12:23:20정확히말하면 파크랑 레인 음악선생이 나다
-
503 알사탕 (4426898E+5) 2020. 7. 29. 오전 12:23:22냠냠
-
504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24:05뭐요 세피라 씨 불만 있으십니까
마법학교에서 마법해체라니 너무해!
그렇지!
낙하산이기는 하지만! -
505 Lunacy (9881958E+5) 2020. 7. 29. 오전 12:24:13그 와중에 낙제 간신히 면제한 게 있잖아
오
음악....잘하는구나.........
안녕, 알사탕~ -
506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24:17캔디 볼냠
-
507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12:24:23낙하산이라고 하지마
-
508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25:19그게 있지이이이이
사실 나 그쪽으로는 재능이 일반인 이하라서. 응. 관련 스크롤 없으면 관련 마법은 할 줄 아는게 한두가지 외에는 없어 -
509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전 12:25:30금단 그게 모에요 바른생활청소년은 그런거 몰라여~☆
아하하하 파크 총맞을 뻔했데요 하하하하
내 탓 아니야! 아카데미 탓이지 -
510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2:25:34아니 불만은 없고 oO(어휴)
그냥 공부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친구들이 답답한 꼰대 마인드 때문에 그러지 OO(((((어휴))))) -
511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26:06뭐 어때 이사장에게 직접 요구해서 들어온 거잖아ㅏ ㅡ3ㅡ
-
512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12:26:08
오늘 연주하다 삑사리난거 -
513 알사탕 (4426898E+5) 2020. 7. 29. 오전 12:26:18안녕하세요 :D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
514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12:26:31간만에 했더니 영상처럼 못하겠더라..
-
515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27:50야 에임 임마
네 탓 맞잖아??!??
으에에에 흑백이 꼰대야....
저런 곡을 연주했구나... -
516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전 12:27:50나는 공부에대신 내 젊음을 누리기로 한 새로운 길을 열 개척자일 뿐이야. 아 혁명가의 길은 고독해라
-
517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전 12:28:58아니야 시험으로 밤에 새벽공기를 마실 자유를 뺏은 아카데미 탓이야
-
518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29:37조용이 해라 잠꾸러기 에임!
-
519 Lunacy (9881958E+5) 2020. 7. 29. 오전 12:29:58꼰대는 무슨
공부가 중요하긴 해, 요 꼬맹이 녀석들아. -
520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전 12:30:31에베베베 안들린다 잔소리쟁이 공원
-
521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31:28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구요! 루나시 씨!
이녀석이
(에임 위애서 햄스터가 꾹꾹하는 낙서) -
522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전 12:32:06세상공부도 공붑니다 루나씨. 고로 난 어제 지리공부를 했어! 아카데미 지리
-
523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2:32:39안녕, 사탕.
하아아아 나랑 같은 입장인 사람이 있을 줄이야아아아 Lunacy 너 착한 사람이었구나 -
524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2:33:09그럼 네가 어제 공부한 걸 가지고 시험문제 내도 돼?
-
525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33:11그리고 캔디 오늘은 일찍 자구!!!!!
-
526 Lunacy (9881958E+5) 2020. 7. 29. 오전 12:33:24행복은 물론 성적 순이 아니고
실전도 중요하지만 이론이 없는 실전은
그 무엇도 되지 못할 뿐이야.
물론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
527 Lunacy (9881958E+5) 2020. 7. 29. 오전 12:33:45착하긴 무슨
그냥 기본적인 이야기를 하는거지 -
528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34:24크윽 정론을 얘기하다니 비겁하다 루나시 씨
하지만 공부 하기 싫은걸 싫어
공부같은 거 안 해도 우리 캔디는 책임질 수 있어! -
529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2:34:35기본적인 이야기를 기본적으로 하지 못하는 사람보단 낫지 않을까
-
530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전 12:34:43란티스(펠로스탄의 대적중인 국가/귀화한 마족을 받아들여 마도라고도 불림/여러종족이 모이다 보니 각각에 미각에 맞추길 포기한죽이 매우 맛없는것으로 유명하다)산 꿀꿀이죽이나 먹어라 파크
(햄스터옆에 남색 고양이를 그림) -
531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전 12:35:23우리 아카데미 구조를 흑백씨가 알아?
-
532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35:30기본이란...뭘까...
뭐야 어딘진 모르지만 그거 욕이지!
(남색 고양이 볼을 쭈우욱 잡아당기는 햄스터 낙서) -
533 Lunacy (9881958E+5) 2020. 7. 29. 오전 12:35:32정론이 아닌 이야기를 가져오는 걸 보통 더 비겁하다고 하지 않나...?
물론 공부가 그렇게 하기 싫은 건 현재 교육 체계의 문제라던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아니
애초에 차원이 다르니까 다른 이야기려나. -
534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36:32아니야 정정당당하게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자 루나시 씨
교육 체계의 문제는 아니야
그냥...학생이...공부를 싫어하는데 이유가 있을까.... -
535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2:36:50너희 학교 선생님께 부탁할 거야
-
536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2:37:42왜 대다수의 학생들은 마치 공부는 재미없단 설정이 짜여진 것처럼 공부를 싫어하는 걸까?
진리 추구가 얼마나 흥미롭고 재미있는데. -
537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전 12:37:44욕이면 어쩔건데 에베베벱
(햄스터를 치즈트랩에 가둔 그림) -
538 Lunacy (9881958E+5) 2020. 7. 29. 오전 12:38:29선동과 날조는 정정당당하지 못한거잖아.
뭐랄까
가끔 보면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이
학생들이 공부를 하기 싫어하게 만드는 계기가 아닌가 싶단 말이지 -
539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전 12:38:42교수님들? 그전에 경비부터 뚫고 들어와야 할걸
-
540 Lunacy (9881958E+5) 2020. 7. 29. 오전 12:39:13좋아하는 분야를 탐구하는 건 재미있어도
그거를 강제로 학교에 붙잡고
수업만 듣게 한다면 이야기가 좀 다른 법이라서? -
541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2:39:43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시키는 게 문제라는 거구나?
그러면 모든 차원의 교육 기관을 없애버리면 해결되는 문제일까. -
542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2:40:14재밌겠다. 진짜로 경비 뚫고 들어가도 돼?
-
543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40:36흥미도 없는 진리를 머릿속에 욱여넣고 시험봐서 등급을 매긴 다음 우열을 나눠서 강박에 시달리게 하니까 그런게 아닐까나 흑백 씨
이럴 거다
(치즈트랩에서 빠져나와 고양이 수염을 잡아당기는 햄스터 낙서)
아냐 정정당당해
으으으ㅡㅇ으음
따지고보면 맞을지도 -
544 알사탕 (4426898E+5) 2020. 7. 29. 오전 12:41:08공부 안 하면 안돼. (사탕자를 내리치는 소녀 낙서)
-
545 Lunacy (9881958E+5) 2020. 7. 29. 오전 12:42:18ㅇ ㅓ
아니 잠시만 그건 너무 갔잖아
극단적이야
뭐랄까
으음
하기싫은 공부를 억지로 시키는 것보다아
그 방식이 잘못된 것같다고 해야하나
조금만 호기심 자극해주고 주도권을 남겨주면
의외로 학생 만족도나 학업성취도가 훅 올라가기도 하니까? -
546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42:41캔디이이이이이 8ㅁ8
....해야해? -
547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43:38하지만 그런 호기심의 자극같은 건 보통의 수업에서는 없는걸
-
548 알사탕 (4426898E+5) 2020. 7. 29. 오전 12:44:19물론이죠. 아깝잖아요 :/
-
549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44:55으으음으음....
캔디의 말이니까...할게...
(시무룩 햄스터 낙서) -
550 알사탕 (4426898E+5) 2020. 7. 29. 오전 12:47:24열심히 하면 맛있는 거 사줄게요 :D
-
551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48:16맛있는 거 말고
안아줘 -
552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12:50:54결론은 염장이네
-
553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51:16너네도 아까 피 빨았음서
-
554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2:51:3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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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12:51:51아직 현재진행형이다 그거
-
556 알사탕 (4426898E+5) 2020. 7. 29. 오전 12:52:08좋아요. :) 잘했다고 칭찬해줄게요.
-
557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2:53:41흑백이는 왜 그러구 있어
.. ....
뭐야 아직까지?
걔 그대로 잠든거 아냐?
헤헤헤
안아주는 거야! 두말하기 없기! -
558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12:54:30내 차례도있으니까.
-
559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2:55:05이럴 때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
560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12:55:34그럼 너도 연애를해
-
561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2:57:41남들에게 지지 않으려고 사귀는 건 상대방에게 미안한 짓이라고 생각해
무엇보다 상대 없고 -
562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12:58:47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나도 너같은 생각이었는데말이지..
-
563 파크 (0454209E+6) 2020. 7. 29. 오전 1:00:01상대 없다고 하던 애들이 꼭 생기더라
-
564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02:18'ㅁ')......
진짜로 연애 쪽으론 아무 생각 없는데
그냥 나 끼어들기 힘든 분위기만 만들지 않으면 아무 상관 없는데 -
565 펠리체 (2379492E+6) 2020. 7. 29. 오전 1:03:07아침에 잼도넛은 잘먹었냐
-
566 알사탕 (4426898E+5) 2020. 7. 29. 오전 1:03:31그러면 흑백풍경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나요~?
-
567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04:36응? 아, 맞다. 먹는 거 까먹고 있었다.
지금 먹고 시식평 남겨줄게. -
568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05:37이상형? 재미있는 존재
세피라여도 좋고 아니어도 좋고 -
569 펠리체 (2379492E+6) 2020. 7. 29. 오전 1:06:38세피라 다운 발언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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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핑크팬더 (0145984E+5) 2020. 7. 29. 오전 1: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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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펠리체 (2379492E+6) 2020. 7. 29. 오전 1:06:56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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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견습 사신 (7328671E+5) 2020. 7. 29. 오전 1:06:57다들 잘 지내십니까.
아제는 하다가 깜빡 잠들었지 뭡니까. -
573 펠리체 (2379492E+6) 2020. 7. 29. 오전 1:07:21그러냐 안녕
-
574 울프 (7328671E+5) 2020. 7. 29. 오전 1:07:26새벽이 깊어가는데 니들은 안 자냐.
나도 못 자고는 있지만. -
575 핑크팬더 (0145984E+5) 2020. 7. 29. 오전 1:07:33펠리체씨 인사는 늘 과격한겁니다 하하하.
사신씨는 처음 뵙슴다 ㅎㅎ -
576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08:11잼도넛 맛있어
처음엔 젤리도넛이라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안에 젤리가 든 게 아니구나?
난 딱히 연애 대행이 필요하진 않아서. -
577 견습 사신 (7328671E+5) 2020. 7. 29. 오전 1:08:17안녕하십니까. 펠리체라고 하니 뭔가 고긔헤보이는 닉네임이군요.
아니면 말고요 -
578 펠리체 (2379492E+6) 2020. 7. 29. 오전 1:08:18난 수면이 존재하지 않으니깐
-
579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08:38견습 사신은 잘 잤다는 것 같아, 울프.
-
580 펠리체 (2379492E+6) 2020. 7. 29. 오전 1:08:47펠리치타의 애칭인데.
-
581 핑크팬더 (0145984E+5) 2020. 7. 29. 오전 1:09:17흑백풍경씨한테는 10만원 받아버렸지 말입니다.
혹 필요한거 있으면 말해주시는겁니다.
저 돈 받은 만큼은 하는 팬더입니다 -
582 울프 (7328671E+5) 2020. 7. 29. 오전 1:09:19그러냐. 어디 과도한 불면증이나 그런건가 보구만.
..아내가 띄워준 것인지는 몰라도 이런 이상한 톡방이라니.
참 아이러니한 곳이야. 나는 카톡조차 설치안했는데 말이지 -
583 알사탕 (815639E+57) 2020. 7. 29. 오전 1:09:24안녕하세요. :) 늦었는데 오셨네요.
-
584 울프 (7328671E+5) 2020. 7. 29. 오전 1:09:48뭐, 잘수있을 때 잘 자줘라.
그럼 접속 끊는다. -
585 견습 사신 (7328671E+5) 2020. 7. 29. 오전 1:10:46아아, 애칭이근요. 그래도 고귀헤보이는 이름이긴 하네요.
제 이름에 비하면 말이죠. 제 콜네임이 으앙쥬금이라서 말이죠 하하핫..
과거의 나자신 머리박았으면 -
586 펠리체 (2379492E+6) 2020. 7. 29. 오전 1:10:55아니 그냥 수면이 불필요한 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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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펠리체 (2379492E+6) 2020. 7. 29. 오전 1:11:56스카를라토 포르카라고 불릴때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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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12:49아 맞아 돈 줬었지. 까먹고 있었네.
필요한 거라
필요한 거
필요...
...
...
...
..
.
핫
너무 깊이 생각해서 황홀경에 들 뻔했잖아 -
589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13:38oO(저 울프는... 왜 온거지...?)
본명이 으앙쥬금이야? 본명을 직접 정한 거야? -
590 견습 사신 (7328671E+5) 2020. 7. 29. 오전 1:13:38황홀경이라.
그거 자주 들면 허리에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기는 합니다만 믿거나 말거나인지라 -
591 견습 사신 (7328671E+5) 2020. 7. 29. 오전 1:14:17사신이 되면 원레 이름을 버리고 콜네임을 짓는데
그걸 자기가 할수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게임 닉네임 짓듯이 지어버려서 말입니다.
하하하.. -
592 핑크팬더 (0145984E+5) 2020. 7. 29. 오전 1:14:26황홀경이라니.
편리하게 이어지는 시스템으로 이뤄져 계신 것 같네요 -
593 흑백풍경 (3356917E+5) 2020. 7. 29. 오전 1:14:28황홀경을 손으로 들 수 있어?
그리고 무거운 걸 들 때는 허리를 쓰는 게 아니라 다리를 써야 늙어도 허리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들었어 -
594 핑크팬더 (0145984E+5) 2020. 7. 29. 오전 1:15:51무거운건 입을 잘 쓰면 다른 사람이 해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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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견습 사신 (7328671E+5) 2020. 7. 29. 오전 1:16:05음음 참고해두겠습니다.
그나저나 다른 분들은 야심한 시간에 뭘하고 계십니까?
저야 지금 퇴근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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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펠리체 (2379492E+6) 2020. 7. 29. 오전 1:16:57흡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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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종달새 (746041E+58) 2020. 7. 29. 오전 1:17:40청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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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핑크팬더 (9464765E+5) 2020. 7. 29. 오전 1:18:35사기치고 귀ㄱ.....봉사하고 집에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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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알사탕 (815639E+57) 2020. 7. 29. 오전 1:32:56어떤 봉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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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종달새 - 파크(오프라인!) (746041E+58) 2020. 7. 29. 오전 2:29:10(세피라처럼? 파이퍼는 곧바로 각 팀의 세피라들을 떠올렸고, 더더욱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표정을 짓는다) 미래의 제 취향은 정말.. (단어를 고르려는 듯 말을 잠깐 멈췄다가) 특이하군요...(마땅한 단어가 없었지. 쯧.. 하고 혀를 차며 앞발에 붙잡힌 손을 바라본다. 이게 그거지, 셔터 찬스? 하지만 빈 손이 없었지. 아쉽게시리) 고양이를 기를만한 기회가 없었으니까요. (주변에 이상하게 야옹이 알레르기가 많기도 했었으니까)
그닥 고맙다는 인사를 들을것까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나른한 기분에 반쯤 눈을 감는다.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 쓰다듬을 받아본적이 언제였더라..) 그런 곳이 여기였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작게 중얼거린다)
(시무룩해할거 같다는 말에는 굳이 반박 안한다. 진짜로 시무룩해 할거였으니까. 랑이랑 쪽 하고 입을 맞추고는 살짝 뒤로 물러나며 손을 입가로 향했지. 왜냐고? 코피 날 거 같아서.) 좋아, 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날개가 살짝 파닥거린다) 귀중한 경험 감사합니다. (입꼬리를 올리며 웃음)
#늦어서.. 죄송합니다.. 메모장에다 쓰다보니 길이가 조절이 안되서....(. .(그랜절 짤) -
601 알렉세이 - 뎁 (222363E+61) 2020. 7. 29. 오전 2:32:06(존 도 씨 나이스를 외치기엔.. 의사의 시선이 다시 친구를 향하지는 않았는지 다시 확인해보자. 빠아아안... 그렇구나, 작게 말하며 물컵 하나랑, 조금 머뭇거리다가 작은 과자 하나만 집어들었다. 음식 먹느라 집중 못 하면 안 되니까, 응.. 군의관이 엄청난 결단을 내린 것이 느껴지십니까?)
은유적인 의미의 바다도 있나 보네. (도시 풍경 찍은 것 바라보며 입을 뗐다. 그러니까, 음. 이건 너야? 묻듯이 제 앞의 친구-작가-를 바라보았다. 얼굴이 검게 칠해져 있단 건, 굳이 비단 제 친구가 아니어도 누구든, 그러니까 그녀 자신도 될 수 있다는 뜻이었으나, 작가를 사적으로 알다 보면 이런 질문도 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너한테 바다가 뭐였는지 궁금해지는데.(작게 중얼거린 뒤 입 다문다. 아무래도 설명이 먼저니까.) -
602 알사탕 (5728725E+5) 2020. 7. 29. 오전 8:11:08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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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8:11:52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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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전 8:18:43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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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알사탕 (5728725E+5) 2020. 7. 29. 오전 8:22:47웅덩이 밟아서 신발이 젖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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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전 8:23:52츅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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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8:27:03비많이왔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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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파크 (9425801E+6) 2020. 7. 29. 오전 8:30:52축축하겠네...
같이 있었으면 말려줬을텐데 -
609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전 8:33:47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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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전 8:34:20츅츅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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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전 8:35:57츅
츅츅 -
612 파크 (9425801E+6) 2020. 7. 29. 오전 8:36:05왜 다들 축축해
-
613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전 8:36:19츅
츅
츗 -
614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전 8:36:33#츗 -> 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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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전 8:37:05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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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파크 (9425801E+6) 2020. 7. 29. 오전 8:37:29말려주마
(횃불을 들고 있는 햄스터 낙서) -
617 알사탕 (5728725E+5) 2020. 7. 29. 오전 8:38:20안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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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전 8:38:46저길 봐요
횃불을 든 햄스터다 -
619 파크 (9425801E+6) 2020. 7. 29. 오전 8:39:55쫌 더워
(횃불 옆에서 땀흘리는 햄스터 낙서)
하하 축축하는 놈들 다 말려버리겠다 -
620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전 8:40:31저리 가!
(으르릉멈머낙서) -
621 알사탕 (817342E+58) 2020. 7. 29. 오전 8:44:42(횃불 대신 들어주는 사탕머리 소녀 낙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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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전 8:44:53저의 축축함을 막지 마세요 미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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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전 8:45:10난 비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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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전 8:48:31첨벙첨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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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파크 (9425801E+6) 2020. 7. 29. 오전 8:48:42멈머 무서워
(물러나는 햄스터 낙서)
(땀에 젖어서 흐물해진 햄스터 낙서)
난 톡방이 축축해지는걸 참을 수 없다 마블 -
626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전 8:48:46챨박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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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전 8:49:04햄스터 이겼다
(당당-멈머-티콘) -
628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전 8:50:16참을수 없으면 어쩔건데요!
(거대한 창 든 졸라맨 낙서) -
629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전 8:50:55진정해 마블 바람은 안 돼
-
630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8:51:35365일 뽀송뽀송한 상태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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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파크 (9425801E+6) 2020. 7. 29. 오전 8:52:12젠장 싸나운 멈머같으니...
(시무룩 햄스터 낙서)
생각해보니 그냥 참을게요 -
632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전 8:53:11이건 햄스터에게 하는거니까 카운트 안돼요
큭.. 우리의 주적 뽀송뽀송이 나타났다! -
633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전 8:53:50뽀송뽀송한테 하는 것도 카운트 안 해주면 안 돼?
(졸라맨 뒤로 숨는 멈머 낙서) -
634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전 8:54:51흐음
좋아요
덤벼라 뽀송! -
635 파크 (9425801E+6) 2020. 7. 29. 오전 8:56:18(팝콘먹는 햄스터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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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8:58:13습기가 문제라면 습기가 들어오지않게 유지하면되는거잖아
-
637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전 8:58:23이제 우린 마블이가 뽀송이를 물리치고 돌아오는 것만 기다리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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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전 8:59:28큭...
패배했습니다...
뒤를 부탁합니다...
(만신창이가 된 졸라맨 낙서) -
639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전 8:59:55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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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전 9:00:51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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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전 9:03:48이대로 죽으면 바람이야 마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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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9:08:17오늘 시범연주는 삑사리 안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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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전 9:08:41(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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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전 9:10:40(박수!!!)
선생님 삑사리 나요 -
645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9:18:05
확 마 이렇게 연주해버린다 -
646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전 9:19:18(수업 안들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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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11:20:35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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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전 11:36:02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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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사서 파이퍼 (1673121E+5) 2020. 7. 29. 오전 11:43:00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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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전 11:43:36파이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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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전 11:43:45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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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11:43:52다들 안녕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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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마블 (1166148E+5) 2020. 7. 29. 오전 11:45:18냐!
-
654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전 11:45:56펠리체 안녕하세요!
냐냐! -
655 사서 파이퍼 (1673121E+5) 2020. 7. 29. 오전 11:46:04오 첨보는애!
하이하이!!!
그래! 안녕하다냐!
냐?
냐냥! -
656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11:46:11카짓변신은 너무자주하면 에리카가 이성을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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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사서 파이퍼 (1673121E+5) 2020. 7. 29. 오전 11:47:57냥!
(고양이 모양 나무조각 사진) -
658 마블 (1166148E+5) 2020. 7. 29. 오전 11:48:04하이하이.
이성을 잃으면 동성은 생기나요?
깔깔깔 -
659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전 11:52:08귀여워요!
.....
아 웃어버렸어요. 자존심 상해라.. -
660 사서 파이퍼 (1673121E+5) 2020. 7. 29. 오전 11:53:24그치? 고양이는 원래 귀여워!
마블 아재개그....(절레절레하는 병아리 낙서) -
661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11:55:39그..그런개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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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마블 (1166148E+5) 2020. 7. 29. 오전 11:57:57전투의욕이 불타게 하는 마법의 주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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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마블 (1166148E+5) 2020. 7. 29. 오전 11:58:19제가 그 전투의 대상이 되는게 조금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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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전 11:59:44피클을 몇개 담궜는데 지난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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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후 12:01:11제가 먹었어요.
맛있더라고요. -
666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2:02:21할라피뇨 피클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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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2:03:07페페론치노 피클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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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후 12:03:20오늘 밥은 맛있네요!
-
669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후 12:03:42우적우적.
-
670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2:05:06냉장고 확인해보니 헛소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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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2:07:50오다빙 고추피클 먹을래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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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후 12:08:09이제 아시다니, 펠리체씨도 순진하군요
뭐 먹고 계신다요. 오다빙씨? -
673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후 12:11:55먹을래요!
트롤 고기요! 산채로 삼켰지만요! -
674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2:13:06그럼 페페론치노 피클 보낸다.
-
675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2:14:56아니 헛소리인거 아는데 혹시나 누가 건드렸나 싶어서.
나 절인음식은 누가 건드리면 가만 안두거든. -
676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2:15:22F̵̌̈o̷͇̊r̵̔̉b̶̛͋ḯ̸̋d̶̉͆d̵̳͆ė̶̔n̴͌̈ ̷̾̈́t̴̛͂o̶̓͐ ̶̓̅p̷͊͝a̵̐͆s̶͐̌ś̸̉ ̶̈́͘t̸͐̂h̴̒̀ẽ̶̾ ̵͛́d̸̰̄ï̸̐m̸͗̉è̵̉n̶̍͒s̷̩͌i̷̪̋o̶̅͋n̶̐̕.̴͇͐ ̴͒̕Ẃ̷̋a̴̒͝ť̵̏c̷̏̃h̵̀͂ ̴̽̃o̸̎́u̵̍̏ť̸̈́ ̶͊̔f̶̿̚ó̵̈́r̷̊̓ ̸̛͘b̶̛̈ẽ̵͋i̴̅ngs beyond dimensions.
Target : 오다빙
Item : 페페론치노 피클 -
677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후 12:16:30에헤헤헤....맛있는 거...
감사해요!! -
678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후 12:17:27그래도 음식 찾아서 다행이네요-
애초에 저는 거가로 넘어갈 능력도 없어요 이 기기가 다른차원의 대화방과 연결되어있는것도 오로지 우연이었고.
페페페페론치노. -
679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2:19:19만들수있는건 최대한 만들어줄수있는데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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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2:19:48저길봐 저게 댕댕이야 드래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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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후 12:20:12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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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후 12:23:00드래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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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후 12:23:17드래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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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후 12:25:36댕댕이... oO(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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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2:30:02드래곤을 애완동물로 키우고싶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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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2:30:41.oO(애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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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후 12:30:43히잉...
저 갈래요... -
688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2:30:57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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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2:31:25티라미수가 빨강이를 내쫓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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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10:27으아악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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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12:47(멈머가 빤히 바라보는 그림..)
내쫓았어 -
692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후 1:13:43내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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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14:20빨강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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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마블 (4232268E+5) 2020. 7. 29. 오후 1:14:28내쫓다니... 펠리체씨... 그렇게 안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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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후 1:14:48잉잉잉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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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15:56(멈머가 빨강용 꼭그랑하는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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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후 1:16:55채셔.....
위로해줘요 8ㅁ8 -
698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17:18오구구 빨강이 외로웠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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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데이브-알렉세이(오프라인) (5540628E+6) 2020. 7. 29. 오후 1:20:03(전경이나 길 같은 걸 생각하다가 친구를 다시 보면 어, 음.) 다 끝나고 푹 쉴게요. (작게 중얼거리지만 조용한 내부인 만큼 친구한테는 들리려니, 하고 있었다. 물 한 모금 호록.)
(친구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거렸다.) 은유하기 상당히 좋은 단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 있는 건 해양 생태학자 분들 밖에 없을 테니까. (장난스럽게 말을 이었다.) ...사진의 사람은 전 아니에요. 어차피 특정 누군가를 겨냥해서 그런 것도 아니니까. (무엇보다도 친구가 오는 전시회인 만큼, 본인 사진을 쓰면 여러 의미로 해석될 여지가 더 많아질 것이고. 당신이 바라봄을 느꼈다가, 이어진 질문에도 답을 한다.) ...역시 첫 사진에는 바다 사진을 거는 게 좋았을려나요. 그냥, 바다는 생각보다... 생명력이 넘치지만 동시에 삭막하다고. (가까이 있는 다른 사진들도 도시 풍경이다. 머리 위로 정어리 떼가 지나가고 있다. 혹은 사람들의 머리가 열대어거나. 물그림자도 보인다.) -
700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후 1:23:12(고개를 끄덕이는 빨간용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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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23:19아니 뭘 내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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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알렉세이 - 데이브 (7696123E+6) 2020. 7. 29. 오후 1:27:08약속이야. (비슷한 크기로 중얼거린다. 약속, 도장, 사인, 복사. 장난스럽게 다시 중얼중얼.)
역시 그런가. (농담에 작게 웃었다. 주위는 도시로 둘러싸여 있다. 생태계에 대한 은유같기도 하고, 도시는 사실 바다랑 비슷하도록... 멀리서 보면 아름답지만 가까이 가면 공허하고 위험하니까.) 삭막하다라, (한쪽 눈썹 치켜올린다.) 그렇게 느낀 이유라도 있어? 보통, 그.. '삭막'이란 단어는 자연에는 잘 안 붙이니까. 색다르다고 생각해서. (물그림자에 시선을 얹었다. 투명한 것의 그림자.) -
703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후 1:27:13잉잉...
저 쫓아낸거 아니죠?
(눈 반짝 빨강용 임티) -
704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27:32오구구구구 (빨강용 턱 긁어주는 멈머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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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후 1:30:05(기분 좋은 표정의 빨간용 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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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32:37빨강아
나 너한테 뭐 하나만 부탁해두 돼? -
707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후 1:33:59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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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종달새 (1673121E+5) 2020. 7. 29. 오후 1:34:27좋은 점시이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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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채셔 블랙 - 오다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35:06너 그
그냐앙 원래 있는 팔찌나
목걸이같은거
막
착용하는 사람 몸에 맞게
쇼쇼쇽 바뀌는 그런 걸루
바꿔 수 있나
으응
친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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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35:19빽짿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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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후 1:36:34안녕하세요 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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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1:36:51살았다 으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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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오다빙 - 채셔 블랙 (9425801E+6) 2020. 7. 29. 오후 1:37:06그정도야 폴리모프에 비하면 장난 수준이죠!
어떤 물건에 해드리면 되나요? -
714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37:08? 살어?
저런 -
715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후 1:37:17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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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1:37:37유급 아니야!! 해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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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채셔 블랙 - 오다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37:43
[초차원 택배 - 사슬형..의 개 목줄 비슷한 것]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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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종달새 (1673121E+5) 2020. 7. 29. 오후 1:38:03짹짹이..
네, 안녕하십니까. 다들 점심은 드셨습니까?
살았다입니까, 괜찮으신지요 -
719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38:07앗
해방
축하해! -
720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38:32빽짹이
점심? 으으으으으응
아아아아니
짹짹이는? -
721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1:39:15고마워 블랙씨
검술이 A+이라 다른걸 커버할수 있었어 -
722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39:28검술 잘하는구나
그러면 다른 건? -
723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1:40:16다른거? 밤새는거나 탈주하는거?
채셔씨 오늘따라 침착하시네~? -
724 오다빙 - 채셔 블랙 (9425801E+6) 2020. 7. 29. 오후 1:40:44[차원 택배 - 채셔 - 목걸이]
자 완성이에요! 착용하시는 분 사이즈애 딱 맞게 바뀌도록! -
725 종달새 (1673121E+5) 2020. 7. 29. 오후 1:40:50....짹짹이로도 만족합니다. 별명은 말이죠
일이 좀 있어서, 아직 못먹었습니다.
아하, 그런 뜻의 살았다였군요. 축하드립니다 -
726 채셔 블랙 - 오다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41:20고마워!
넌..
최고의 빨강이야 -
727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42:29으으으으으응
일주일동안 착한 멍멍이 하라구 해서 착하게 기다려
하구 있어
그리구 너 글러먹었구나
짹뺒짹짹
무슨 일? -
728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1:43:27응응 고마워 달새씨. 그런의미에서 동기들을 모아 축하파티를 하려하거든 뭘준비하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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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오다빙 (9425801E+6) 2020. 7. 29. 오후 1:43:31검술 A+!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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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1:43:56맞아 난 글러먹었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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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데이브-알렉세이(오프라인) (5540628E+6) 2020. 7. 29. 오후 1:44:08(청년은 고개를 작게 끄덕였다. 그만큼 작게 웃으면서. 아마도 중얼거리는 걸 다 들은 모양이다.)
(삭막하다, 라고 느낀 이유라. 하긴 자연에게 그런 말을 잘 붙이진 않는다. 아예 사막같은 곳이라면 모를까. 심지어 그의 소재는 도시라는 이름의 바다였고, 바다는 생명의 어머니라는 별명도 있었으니.) 그러니까, 음. (그저 바라본 감상이었다. 어쩌면 청년의 꿈 속에 있는 검은 바다의 영향일지도 모르겠다.) ...글쎄요. (날 살아있게 하지 않으니까?) 조각배가 조난당한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바다는 그냥 사막이지 않을까 해서요. (생선들에 시선을 옮겨본다.) 열대어들은 생각보다 잘 뭉쳐다니지 않더라구요. (청년이 생각하는 바다는 도시인가? 청년도 조금 헷갈리는 구석이 있겠거니, 스스로 생각한다.) -
732 종달새 (1673121E+5) 2020. 7. 29. 오후 1:44:43관리직 중 한명이 미쳐서 날뛰는걸 제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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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1:46:18대단하지. 역시 난 천재야
다른과목을 던지긴 했지만 뭐 어때 ㅡ3ㅡ -
734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46:56오늘은 바이올린 삑사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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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종달새 (1673121E+5) 2020. 7. 29. 오후 1:47:16축하 파티면 역시 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미성년자면 음료수가 좋겠죠 -
736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1:47:45대단하십니다 펠누님. 오늘도 누구하나 호수에 던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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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파크 (9425801E+6) 2020. 7. 29. 오후 1:48:29어 던져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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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마블 (5487342E+5) 2020. 7. 29. 오후 1:48:57사람을 호수에 빠트려보신적이 있는 펠리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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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1:49:19역시 술이지?
들었냐 얘들아? 난 아랫층에 문따러 간다 -
740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49:38으으응
호수는 덜 로맨틱하다구 생각해 -
741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49:39야 내가 너 일대신해주는데
그래도 잠을자냐 어? -
742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1:50:01ㅋㅋㅋㅋㅋ 오늘은 왜? 또 탈영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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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파크 (9425801E+6) 2020. 7. 29. 오후 1:50:30킹치만 잠이 오는걸..
생활패턴이 바뀌려면 시간이 걸린다구! -
744 파크 (9425801E+6) 2020. 7. 29. 오후 1:50:52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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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종달새 (1673121E+5) 2020. 7. 29. 오후 1:51:06폭력적이시군요 펠리체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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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1:51:21깨어나세요 잠꾸러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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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51:24좀 잘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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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마블 (5487342E+5) 2020. 7. 29. 오후 1:51:36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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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1:52:10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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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52:12내가 폭력적인걸까
수시로 자는 학생이 잘못된걸까 -
751 마블 (5487342E+5) 2020. 7. 29. 오후 1:52:20잠꾸러기는 자느라 듣지 못했다!
사람이 어떻게 잠을 자죠? -
752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1:52:30당연히 파크가 잘못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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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파크 (9425801E+6) 2020. 7. 29. 오후 1:52:45으어어어어어
축축한 놈들 다 말려주겠어!
(화염방사기를 들고온 햄스터) -
754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53:04티라미수가 잘못햇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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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1:53:17(으르렁-멈머-티콘)
뽀송이들 다 싫어 -
756 종달새 (1673121E+5) 2020. 7. 29. 오후 1:53:18파크 씨가 잘못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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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1:53:44뭐래 여기서 제일 축축한 놈이 ㅋㅋㅋ 호수 안은 시원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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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파크 (9425801E+6) 2020. 7. 29. 오후 1:54:13하하 뽀송해져라 멈머
(불 발싸 하는 햄스터 낙서)
내가 잘못한건 맞지만...
(시무룩 햄스터 낙서) -
759 파크 (9425801E+6) 2020. 7. 29. 오후 1:54:37이제 안 축축하걸랑!
시원하기보단 찝찝해 -
760 마블 (5487342E+5) 2020. 7. 29. 오후 1:54:45화염방사기인가요?
질 수 없다.
(호스 사진) -
761 종달새 (1673121E+5) 2020. 7. 29. 오후 1:56:16(절레절레하는 종달새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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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56:28요즘 호수에 파크던지기가 교사들사이의 유행이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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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파크 (9425801E+6) 2020. 7. 29. 오후 1:56:56으아아아아아아 내 전력을 받아라
(호스에 대적하는 화염방사기...가 아니라 불을 뿜는 오다빙의 머리를 들고있는 햄스터 낙서) -
764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1:57:02마블씨 나도 지원한다!
(워터볼 스크롤찢는 남색 고양이 그림) -
765 마블 (5487342E+5) 2020. 7. 29. 오후 1:57:15호수에 파크를 던지면 여신님이 나타나서
이 금발파크가 네 파크냐 은발파크가 네 파크냐 -
766 파크 (9425801E+6) 2020. 7. 29. 오후 1:57:21이런 걸 유행시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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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1:58:06앜ㅋㅋㅋㅋㅋ 저는 둘중 어떤누구의 주인이 아닙니다. 저보다는 알사탕씨에게 물어보시는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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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파크 (9425801E+6) 2020. 7. 29. 오후 1:58:12하하하하 드래곤을 어떻게 이길 거냐
(불뿜는 오다빙을 휘두르는 햄스터 낙서)
난 백발이야!
이전에는 금발이었지만! -
769 종달새 (1673121E+5) 2020. 7. 29. 오후 1:58:28오늘 톡방 유행은 파크씨군요 (메모하는 종달새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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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1:59:03안돼! 레인씨를 누가 불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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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59:18그리고 교사들한테 수고했다고 샌드위치 나눠줬더니
매일 가져다달래서 곤란해졌다 -
772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59:46오다빙을 도구로 쓰지마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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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파크 (9425801E+6) 2020. 7. 29. 오후 2:00:49내가...유행?!
....별로 좋지는 않...
하하하 레인도 날 막을 순 없어!
얜 원래 도구야 도구 -
774 마블 (5487342E+5) 2020. 7. 29. 오후 2:01:41파크씨가 오다빙씨를 도구라고 했다!!!!!!
(고래고래) -
775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2:01:47순수 격투술로 파크를 때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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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2:02:12우씨..
맥주통 땄다! -
777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2:02:54(팝콘먹는 고양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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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파크 (9425801E+6) 2020. 7. 29. 오후 2:03:01내 전용 도구지롱!!
격투술은 안 맞아줄 건데!!!
와 학생이 술을 마시네- -
779 종달새 (1673121E+5) 2020. 7. 29. 오후 2:05:49바늘에 실 꿰는건 왜 해도해도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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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에임 (4414629E+5) 2020. 7. 29. 오후 2:06:25어후 상쾌하다. 교수들도 뻔하다니까 뒷건물 창고에다 술을 쟁여두고. 이제 들키지만 않으면 파티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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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2:16:17원래 그거 한번에 성공하기 힘들잖냐 바늘에 실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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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종달새 (1673121E+5) 2020. 7. 29. 오후 2:19:10손이 떨려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고양이 쿠션을 고치는데 말이죠. -
783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2:24:21내가 고쳐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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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종달새 (1673121E+5) 2020. 7. 29. 오후 2:25:47손재주는 나쁘지 않은 편이니 괜찮습니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무엇보다 휴게실 한켠을 차지하던 쿠션이 갑자기 사라지면 의심받기도 하고 말이죠. -
785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2:29:11흠 그것도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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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2:33:45엘더스크롤세계 식재료는 생각보다 질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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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종달새 (1673121E+5) 2020. 7. 29. 오후 2:36:15(꼼꼼하게 바느질이 된 커다란 야옹이 쿠션 사진)
뿌듯합니다.. -
788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2:36:46고양이가 그리도 좋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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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종달새 (1673121E+5) 2020. 7. 29. 오후 2:39:42예, 귀엽고 몰캉하고 따뜻하고 사랑스럽습니다.
펠리체 씨는 고양이 좋아하십니까? -
790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2:42:17음.. 내 신부가 고양이종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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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종달새 (1673121E+5) 2020. 7. 29. 오후 2:51:22고양이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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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레인 (4991544E+6) 2020. 7. 29. 오후 2:56:42(고양이 귀를 쫑긋거리는 소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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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2:57:26저런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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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종달새 (1673121E+5) 2020. 7. 29. 오후 2:59:22아하. 이해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진짜 고양이가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요. -
795 알렉세이 - 데이브 (7696123E+6) 2020. 7. 29. 오후 3:05:39(그렇구나, 하고 고개 끄덕인다. 주위 둘러본다. 바다, 하기야. 물그림자 사진이 마음에 들었는지 한참 바라본다.) 조난당했었어? (지나가듯 묻는다. 무채색이란 건 여러 가지를 떠올리게 하니까. 요즘 들어 사진이 회화같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하는 무상한 생각.) 제일 마음에 드는 거 보여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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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펠리체 (2379492E+6) 2020. 7. 29. 오후 3:08:02미래에 한마리키우긴 할껄
고양이 닮은 기계지만 -
797 종달새 (1673121E+5) 2020. 7. 29. 오후 3:11:08키우게 되는건 좋습니다만, 기계는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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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3:18:30생긴거부터 습성까지 다흉내낸 니알라토텝 작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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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3:25:34아 시침질하다 손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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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데이브-알렉세이(오프라인) (5540628E+6) 2020. 7. 29. 오후 3:28:02(물그림자가 비치는 사진을 친구가 계속 바라보자,) ...나중에 가져가실래요? (그의 사진 구입처의 대부분은 차원 내 유일한 친구였고, 그 나머지는 그의 공간 어딘가에 깊이 잠들어 있을 터였다. 다른 차원에서 온 친구에게 하나 선물하는 것도 나쁜 건 아니다, 하고 있다. 그러다가, 조난이라, 흐음.) 응, 음... 정말 종이배같은 상황이였다고 할까요. (옛날옛날에, 의 이야기는 이미 톡방에도 한 이야기들인걸. 걸음을 옮기면서,) 어릴 때 항로를 잃어버렸고, 스물이 넘어 아예 종이짝이 되고. 응. (그러다가 친구의 말을 들으면, 하이라이트 쪽을 생각한다.)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저어기 있는데. (손가락으로 가리킨 곳을 보면, 갈수록 벽이 푸르스름해지고 있다. 그 근처에 장식용으로 너울진 천들은 외려 부서지는 파도처럼 하얀 빛이었다.) 사실 그냥 사회 풍자적인 느낌으로 하려고 했는데. (중얼거린다.)
(더 안쪽에는 바다 사진이라기보단, 바다를 빙자한 야경들과, 푸르스름한 색깔의 차가운 사진들이다. 쓸쓸한 등대 사진과 외따로 떨어진 섬들이 바다의 풍경이라면 풍경이겠다.) -
801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3:31:02사실 실엔 귀신이 붙어있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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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3:31:21라고 생각했더니 바늘에도 붙어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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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3:38:03간만에 옷만드니까 그런거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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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알렉세이 (7696123E+6) 2020. 7. 29. 오후 3:38:12노오력하면 다아아 된다 이말이야
(당당하게.. 만드는 것에 성공한 인형들 시리즈) -
805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3:43:37(차이나 로리타 옷 사진)
헤에 그러냐 -
806 종달새 (1673121E+5) 2020. 7. 29. 오후 3:48:04흉내냈다고 하더라도 본질은 기계 아닙니까.
인형 귀엽군요 -
807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3:49:02으아악 노력 빔
옷은... 사서 입어
대체 -
808 펠리체 (2379492E+6) 2020. 7. 29. 오후 3:56:41좋은 원단쓰고 싶어서 만드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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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3:57:24할말은 없구만
전에 요리도 직접 한다더니 옷도 홈메이드냐고 -
810 파크 - 종달새 (오프라인) (4991544E+6) 2020. 7. 29. 오후 3:58:53특이한가? 나는 외모만 고양이랑 비슷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잘 모르겠지만.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종달새를 보며 살짝 키득거린다.) 사진 찍어줄까? (랑이가 손을 놔주지 않는 모습을 보고는 알아차린 듯 하다.) 고양이를 기를 기회... 몰래 기를 수는 없으려나? 기숙사 안에.
흐흥. 그럼 그런 걸로 할까. 그보다도, 편안해? (계속 쓰다듬으며 물어본다. 나른해보이는 표정인 것 같았기에.) ...뭐어... 대부분의 상황에서, 꿈의 무언가는 우리 주변에 없더라고. 너무 상심하지는 마. (장난스레 파이퍼의 볼을 잡아본다.)
아, 웃었다! 고양이 진짜 좋아하는구나! (키득키득 웃으며 랑이를 놔주자, 랑이는 파이퍼에게 가서 머리를 부비쟉하기 시작한다.) 언제든지 우리 랑이 보고싶으면 내게 말해! 보여줄테니까! -
811 파크 (4991544E+6) 2020. 7. 29. 오후 3:59:21옷이 홈메이드라니 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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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알렉세이 (7696123E+6) 2020. 7. 29. 오후 3:59:38아 옷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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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4:01:25왜 물음표 핑이 더 찍힌거야 ㅋㅋㅋㅋㅋ
아니 인형 만드는 사람
이 의사양반이잖아 -
814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4:01:38(? 냥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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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4:06:02만들수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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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4:06:32닭이 신선해서 카차토레 만들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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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택배기사 - 흑백풍경 (9341256E+6) 2020. 7. 29. 오후 4:07:45옷만들다가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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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택배기사 (9341256E+6) 2020. 7. 29. 오후 4:08:01# 나메 실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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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4:09:12닭 동물잠옷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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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알렉세이 (7696123E+6) 2020. 7. 29. 오후 4:09:25아 그건 귀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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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4:09:29동물잠옷 귀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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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4:09:53뭐야 것보다 누구누구 있는거야
파크꼬마랑 펠리체랑 의사양반이랑 택배기사랑 종달새 ㅎㅇ -
823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4:10:08동물잠옷이 이렇게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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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4:10:20옷은 얼추 만들었으니 저녁식사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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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4:10:38신더 씨 하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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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4:11:01수작업이지만 난 내 손만가지고 만드는게 아니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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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4:14:09재봉틀이 있어
어잉
오늘도 졸았냐 -
828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4:16:30재봉틀 담당 염동력
손바느질 담당 염동력
레이스 커팅담당 염동력
프릴 메이크 염동력
대충 음료수같은거 나르는 잡일 담당 염동력 -
829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4:17:26오늘도 졸았지
그것이 파크니까
염동력이 파업할 것 같은데 -
830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4:17:39담당 염동력이라고 하니까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동력한데 시급 줘야 할 것 같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31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4:18:14내가 내머리로 하는거지 내머리가 분업을 하는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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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4:18:14존다
불량학생이다
파크는 존다 그러므로 불량학생이다 -
833 택배기사 (9341256E+6) 2020. 7. 29. 오후 4:18:44결국 그 염동력 너의 팔같은 거잖아
동물탈도 좋지 그리고보니 안가져왔네 샀던 것들 -
834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4:19:25아니야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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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종달새 (1673121E+5) 2020. 7. 29. 오후 4:19:34다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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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4:20:21요즘 교사들 사이에 유행하는게 자고있는 파크를 호수에 던지는 문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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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택배기사 (9341256E+6) 2020. 7. 29. 오후 4:20:31안녕 종달새
불량학생 맞잖아 할아버지한테서 사탕이나 뜯어가고 -
838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4:20:39어잉
잘 잤냐
산 걸 잃어먹다니 슬픈 소리로다 -
839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4:21:11저런 정말 불량학생이군
저건 불량교사인데 -
840 택배기사 (9341256E+6) 2020. 7. 29. 오후 4:21:47잃은 건 아니지만 잃은건가 술마시면 또 살텐데 뭐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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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4:21:51달새씨 하이하이~
후우 선생님들 인식을 바꿔버리던가 해야지...
그래서 결국 소금사탕 줬잖 -
842 택배기사 (9341256E+6) 2020. 7. 29. 오후 4:22:33결국 먹었잖아
흰꽃을 줄날이 멀지 않겠어 -
843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4:22:52집근처에 토마토를 좀 재배해야하나 그런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가 손안대고. 대리시킬사람이 있어야겠지만. -
844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4:23:10그거야 버릴 수는 없으니까...
안 멀었거든!!! -
845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4:23:10아니 술마시는 게 구입조건이냐고 ㅋㅋㅋㅋㅋㅋ
소금사탕ㅋㅋㅋㅋㅋㅋ -
846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4:23:31안 멀었대
안 멀지 않았거든 -
847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4:23:47대리 염동력이라던가
파크... 또 죽어...? -
848 택배기사 (9341256E+6) 2020. 7. 29. 오후 4:25:08사람한명 고용하지 그래 텃밭일구는 사람
착하다 파크 학생 남은 소금사탕은 지금쯤 모래위에서 뒹굴고 있을 예정이라 못주겠네
보통은 안사니까 옷일뿐이고 -
849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4:25:53오다빙 부려먹을까
-
850 택배기사 (9341256E+6) 2020. 7. 29. 오후 4:26:02자신도 모르게 진심을 말해버린 파크
꽃은 레인에게 전해주면 되지? -
851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4:26:14안 죽어
죽으면 도솔이한테 혼나
평범한 사탕 주면 안 될까!!! -
852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4:26:35주정이었냐
인형 사는 주정인가 -
853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4:26:42걔는 내 도구야!
꽃 필요 업서 -
854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4:27:12토마토밭이랑 페페론치노 고추밭이랑 같이 키우면
대충 오다빙도 넘어오지않을까싶고 -
855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4:27:55아 그 댕댕이 소울이라는
대체
죽으면 혼나<묘하게 애같구만 -
856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4:28:13야 댕댕이를 도구라고하는 사람밑에서 도구되는게 낫냐
꼬박꼬박 고추요리 주는대가로 고용되는게 낫냐 -
857 택배기사 (9341256E+6) 2020. 7. 29. 오후 4:28:25인형도 사고 동물탈도 사고 좀 취하면 사고 싶어져
평범한 사탕은 지금 없는데 초콜릿 먹을래? -
858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4:28:31페이를 주는 게 제일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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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4:29:15드래곤이 페이가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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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4:29:53사실 애한테 혼나는 거지만
물론 오다빙에게는 그게 나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난 내가 부려먹는게 좋은걸
초콜릿 좋아!! -
861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4:30:12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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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4:30:22이건 오다빙의 의견도 들어봐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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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4:30:23와중에 동물탈이 너무 자연스러운데
탈??? 쓰고다니는거???? ㄹㅇ???
용한테 물어보면 알겠지 -
864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4:30:53파크는... 애가 맞다
그리고 너무하다 -
865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4:32:18하하 마음껏 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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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4:33:05초콜릿하니까 레인이 단걸 좋아하니 자허토르테도 만들까싶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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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택배기사 (9341256E+6) 2020. 7. 29. 오후 4:35:14자허토르테가 내가 가지고 있는 것보단 나아보이네
펠리체한테 얻어먹어
탈을 왜 쓰고다녀 전시만 해두지 -
868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4:35:31역시 쥐들은 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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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4:36:11수집가였냐고
아무튼 잠깐 오후부터 저녁까지의 뭔가를
하러 가겠다 -
870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4:36:51초콜릿좀 나눠줘. 코팅용으로 써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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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4:37:20요새 요리 좋아하네...
쥐 욕하지마 멈머 ㅡㅡ
잘가 신더 씨 -
872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4:37:41아냐 나 초콜릿 줘 택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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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4:39:31쥐 시러
(으릉! 멈머!)
잿더미 바이바이 -
874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4:39:46교사일 하고 남는시간에 할게없으니 뭔가 만들게되더라.
-
875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4:40:23앗 그럼
나두 머 만들어죠 -
876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4:40:50용용이들은 좋아하면서 차별하내
(볼빵빵 햄스터 낙서) -
877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4:41:51그치만 빨강이는 착하구
내 부탁두 잘 들어주구 -
878 택배기사 (9341256E+6) 2020. 7. 29. 오후 4:42:14너네가 생각하는 그 초콜릿은 아닐텐데 그래도 원한다면
[차원 택배 - 파크와 펠리체에게 버터식감의 초콜릿]
안녕 멍멍아 -
879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4:42:18나도 착한데 ㅎㄹ
-
880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4:42:32......
이건...머야? -
881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4:42:50멈머도 줘 멈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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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4:43:10그럼 착한 걸 증명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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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4:43:43그걸 어떻게 증명해 ㅡ3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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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4:44:03멈머한테 선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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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4:46:08선물?
[차원 택배 - 채셔 블랙 - 사탕 하나] -
886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4:46:22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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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택배기사 (9341256E+6) 2020. 7. 29. 오후 4:49:46초콜릿 달라며 초콜릿이잖아 버터같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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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4:49:51사과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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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택배기사 (9341256E+6) 2020. 7. 29. 오후 4:50:19멍멍이는 초콜릿 먹으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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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4:52:39버터...음....
달달하긴 한데 미묘....해...
사과맛이야?
그거 먹는 사람에 따라 달라져서 난 몰라 -
891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4:56:41어차피 중탕해서 코팅용으로 쓸거라 별문제없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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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4:57:57뭐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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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5:04:10멈머도 초콜릿 먹을 수 있어
나?
나...
먹을 거
아니면 이쁜 구 -
894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5:04:19#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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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펠리체 (2379492E+6) 2020. 7. 29. 오후 5:07:55먹을거뭐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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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택배기사 (9341256E+6) 2020. 7. 29. 오후 5:08:21코팅이 잘되려나 솜씨 좋으니까 알아서 하겠지
[차원 택배 - 버터식감의 초콜릿]
자 멍멍아 진짜 멍멍이에게는 주지 말고 -
897 종달새 - 파크(오프라인!) (1673121E+5) 2020. 7. 29. 오후 5:14:03비록 겉모습이 고양이와 똑같다고 하더라도, 저는 기계를 고양이처럼 대할 자신은 없습니다.(뭐, 이런건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겠지만. 손을 놓지 않는 랑이를 다정한 눈길로 쳐다보다가 고개를 끄덕인다.) 네, 찍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숙사에서 몰래 기르는건 무리입니다. 제가 정시퇴근이 보장되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다른 관리직들이 제 방을 찾아오는 경우도 있으니까요(찾아오는- 이라기보단 무단으로 제 방마냥 들락날락에 가까웠지만)
그런.. 걸로 하죠.(목소리까지 나른하고, 눈은 감길락 말락..) 그닥 상심하진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으니까요.(볼이 잡히자 눈을 반쯤 뜨곤 ? 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다시 눈을 감는다. 조금 졸고 있는 것 같기도..?)
저 웃었습니까? (내가 웃었었나? 생각을 되짚어 보려다가 랑이의 부비쟉 공격에 빠르게 포기하고는 랑이를 안아들려 해 본다) 파크 씨는 정말 친절하시군요. 하지만 마음만 받겠습니다. 사진만 주셔도 충분합니다. -
898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5:14:22웅!
(빵긋-멈머!)
으으응
과일 타르트 -
899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5:52:06과일타르트는 좀걸리는데 뭐 오븐써야하니 만들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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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채셔 블랙 (7696123E+6) 2020. 7. 29. 오후 5:54:51(빵긋-멈머-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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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6:16:56오늘은 이것저것 만든게 많아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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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7:09:29(잿더미가 비에 젖은 낙서)
비
에반데 -
903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7:43:45대충 만들거 다만들었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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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7:44:56축하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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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7:46:43사냥꾼식 닭고기 요리. 폴로 알라 카치아토라.
살구잼 초콜릿 케이크. 자허토르테.
과일 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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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7:49:03자바칩 허니 토르테가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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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7:56:13독일음식이야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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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7:56:36아니다 지금은 오스트리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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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채셔 블랙 (2485207E+5) 2020. 7. 29. 오후 7:58:11ㅣ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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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7:58:59F̵̌̈o̷͇̊r̵̔̉b̶̛͋ḯ̸̋d̶̉͆d̵̳͆ė̶̔n̴͌̈ ̷̾̈́t̴̛͂o̶̓͐ ̶̓̅p̷͊͝a̵̐͆s̶͐̌ś̸̉ ̶̈́͘t̸͐̂h̴̒̀ẽ̶̾ ̵͛́d̸̰̄ï̸̐m̸͗̉è̵̉n̶̍͒s̷̩͌i̷̪̋o̶̅͋n̶̐̕.̴͇͐ ̴͒̕Ẃ̷̋a̴̒͝ť̵̏c̷̏̃h̵̀͂ ̴̽̃o̸̎́u̵̍̏ť̸̈́ ̶͊̔f̶̿̚ó̵̈́r̷̊̓ ̸̛͘b̶̛̈ẽ̵͋i̴̅ngs beyond dimensions.
Target : 채셔 블랙
Item : 과일 타르트 -
911 채셔 블랙 (2485207E+5) 2020. 7. 29. 오후 8:00:12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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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8:00:32아 왜 그럴 수 있지
것보다 음식 국적이 이중 국적이잖아
여어
숨지말고 나와라 -
913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8:02:52옛날엔 오스트리아랑 독일이 한나라였으니까
햇갈렸을뿐이야. -
914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8:04:14그래서 과거엔 독일이었다가 지금은 오스트리아에 속하는 어느 지방 전통식이다 하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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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8:05:18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의 특산물이라고해야하나 디저트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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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8:07:27지금에 와서 나한테 음식은 담배나 술같은 기호품이지만.
사냥꾼풍 요리는 아직도 좋아해. 닭을 쓴 폴로 알라 카차토라도 좋지만 토끼를 쓴 코닐리오 알라 카차토라도 좋아. -
917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8:09:05사냥꾼풍 요리는 감이 안 잡힌다
맛을 서술하시오 10점 -
918 채셔 블랙 (2485207E+5) 2020. 7. 29. 오후 8:14:57북부 음식은 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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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채셔 블랙 (2485207E+5) 2020. 7. 29. 오후 8:15:11사냥꾼풍 요리
우리는 북부풍 요리야
웩이야 -
920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8:15:47토마토 소스 베이스에 포도주랑 버섯, 허브 매운맛인 페페론치노를 넣고 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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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8: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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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신더 (5540628E+6) 2020. 7. 29. 오후 8:19:30남부로 가 남부로
일단 토마토 소스부터 맛있겠다 -
923 채셔 블랙 (2485207E+5) 2020. 7. 29. 오후 8:20:46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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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8:21:21과일타르트는 잘받았냐 이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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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8:43:59오다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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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8:48:19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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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8:53:29일해볼생각혹시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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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8:53:52일이요?
메이드면 안 할 건데요오오오... -
929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8:57:38아니 그거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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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8:58:00그러면 어떤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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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00:25드래곤보고 농사지으라고 하는것도 뭔가 웃기긴한데.
토마토 밭이랑 고추밭좀 관리해줄수있냐.
보수로 매운요리를 자주해줄게. 고추피클도 달마다 주고. -
932 채셔 블랙 (2485207E+5) 2020. 7. 29. 오후 9:01:57과일타르트
우웅
맛잇엇져 -
933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02:39재배할때 난 햇볕보기가 성가시니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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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9:03:42엑, 그건 좀...
뭐랄까, 가불가 이전에 드래곤으로서 폼이 안 살잖아요...?
그런거면 그냥 소환수를 사용하시는게?
채셔 어서오세요! -
935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04:30난 소환수 쓸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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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05:00타르트 손이 많이 가는 물건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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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채셔 블랙 (2485207E+5) 2020. 7. 29. 오후 9:05:11우우웅
그냥 사람 고용해두 대지 안으까
빨강이 앙영 -
938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06:18난 사람을 별로 안믿거든. 생각보다.
금전관계가 오가면. -
939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9:06:30파크나 레인이 사용할 수 있을 거에요!
레인과 동거한다고 하셨으니 그쪽에게 부탁해보시는 건?
멈머 안녕하세요~ -
940 채셔 블랙 (2485207E+5) 2020. 7. 29. 오후 9:06:41금전관계가 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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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채셔 블랙 (2485207E+5) 2020. 7. 29. 오후 9:07:07나 너 만들엇져
(빨간 진흙으로.. 만든 무언가의 덩어리) -
942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07:44빨간진흙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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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채셔 블랙 (2485207E+5) 2020. 7. 29. 오후 9:08:08아니야 빨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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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08:27아그래.
그럼 할라피뇨랑 페페론치노 피클은 우리집에서만 먹어야지 -
945 채셔 블랙 (2485207E+5) 2020. 7. 29. 오후 9:08:57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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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09:13난 원래 나쁜 영주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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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채셔 블랙 (2485207E+5) 2020. 7. 29. 오후 9:09:31글러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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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9:09:36귀엽기만 한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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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채셔 블랙 (2485207E+5) 2020. 7. 29. 오후 9:10:15이이ㅣ이잉 난 빨강이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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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11:31드래곤의 미적감각(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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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채셔 블랙 (2485207E+5) 2020. 7. 29. 오후 9:11:58이 뭐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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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9:13:11저런건 외견보다는 마음씨라고 파서낙스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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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13:48파서낙스라면 그렇게 말할만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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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14:39카차토레 남은거 먹을거냐 좀 매콤하게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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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알렉세이 - 데비 (2485207E+5) 2020. 7. 29. 오후 9:14:53준다면 나야 좋지. (고개 끄덕끄덕! 그리고 이어지는 친구의 이야기는, 음. 알고 있는 이야기기도 하고. 그냥 고개 다시 끄덕끄덕한다. 괜히 이야기 꺼냈나, 하다가 속으로만 으음. 친구가 가리킨 방향 힐긋 본다. 저 쪽은 바다인가? 싶어서 본다.) 어, 그.. 해석은 각자 다른 거니까. (괜히 머쓱해져서 눈 굴린다. 지인이 작가니까 과대해석하는건가, 싶기도 하고.)(바다긴 바단데, 응. 외로운 바다네. 혼자 생각한다. 파란색들.) 이런 걸 언제 다 찍었대... (혼잣말에 가깝다. 사진 전시는 처음인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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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채셔 블랙 (2485207E+5) 2020. 7. 29. 오후 9:15:59파서낙스
으응
남편 여동생이 그랬구나
난 매운 거 안 먹어 -
957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9:16:10네!!!!!!!!
(눈반짝 빨강용 임티) -
958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9:16:58네!
그분이 현재의 드래곤들을 가르쳤으니까요? -
959 채셔 블랙 (2485207E+5) 2020. 7. 29. 오후 9:18:04으으으으으응
남편두 지금 걔한테 배우고 있는거야? -
960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9:19:01그렇죠! 원래는 직접 가르치지는 않지만, 오라버님은 한 분이시기도 하고, 특별하신 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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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채셔 블랙 (2485207E+5) 2020. 7. 29. 오후 9:19:58그으으으렇구나아아
남편 잘 하구 있대? -
962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9:20:34아직 성과가 나오기에는 좀 이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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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채셔 블랙 (2485207E+5) 2020. 7. 29. 오후 9:21:21으으으으으으응
남편두 빨강이처럼 되는 걸까
(빨강용 턱 긁는 멈머 낙서) -
964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21:39F̵̌̈o̷͇̊r̵̔̉b̶̛͋ḯ̸̋d̶̉͆d̵̳͆ė̶̔n̴͌̈ ̷̾̈́t̴̛͂o̶̓͐ ̶̓̅p̷͊͝a̵̐͆s̶͐̌ś̸̉ ̶̈́͘t̸͐̂h̴̒̀ẽ̶̾ ̵͛́d̸̰̄ï̸̐m̸͗̉è̵̉n̶̍͒s̷̩͌i̷̪̋o̶̅͋n̶̐̕.̴͇͐ ̴͒̕Ẃ̷̋a̴̒͝ť̵̏c̷̏̃h̵̀͂ ̴̽̃o̸̎́u̵̍̏ť̸̈́ ̶͊̔f̶̿̚ó̵̈́r̷̊̓ ̸̛͘b̶̛̈ẽ̵͋i̴̅ngs beyond dimensions.
Target : 오다빙
Item : 폴로 알라 카차토라 -
965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22:03여기 닭은 고기가 좋아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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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9:23:36(고롱고롱하는 빨강용 임티)
글쎄요? 이렇게 된다고 하셔도 채셔가 돌아가신 이후겠죠?
헤헤헤헤! 감사해요!!
(빵긋 빨강용 임티) -
967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24:17역시 소환수보단 널 고용하고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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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9:32:56절요...?
어째서 그런지 잘 모르겠는걸요... -
969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33:05솔직히 기브앤테이크가 잘되는 녀석을 고용하고싶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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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채셔 블랙 (2485207E+5) 2020. 7. 29. 오후 9:33:39(보비쟉 멈머)
으으으으으으응
그렇구나아아
고집쨍이 -
971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9:38:36흥응...
그렇게까지 말하신다면 고민되기는 하네요...
(멈머 쓰담쓰담 빨간용) -
972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39:17잘 생각해봐
그리고 매운요리 어디가서 이렇게먹냐 킥킥킥 -
973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9:43:34그...그렇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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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45:52그리고 드래곤이 관리하면 병충해랑 짐승들이 안건드릴거같은점도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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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9:50:48아마 안 건드리겠지만...
뭐랄까, 드래곤이 농사를 짓는다니.. -
976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53:32파서낙스가 생명을 가꾸는 과정같은건 안가르쳐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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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9:54:48아뇨 알지만...
폼이 안 살잖아요! -
978 nutcase (3077823E+5) 2020. 7. 29. 오후 9:56:46그럼 별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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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데이브-알렉세이(오프라인) (5540628E+6) 2020. 7. 29. 오후 9:56:53(유난이 못 박힌 듯이 보고 있는 것 하나를 그렇다면야,) 그럼 보고 계신 걸로, 갈 때 드릴게요. 응. 여차 하면 차원 택배로 보내 드릴까요? (방긋! 웃으면서 말한다. 음, 그리고 말을 한 뒤에 친구 반응을 보자면, 다음부터는 친구를 초대할 만 한 전시회는 가급적이면 꽤 밝게 해 볼까 싶기도 하는 청년이다.) 그렇죠, 하긴. (같은 해석을 바라기에 사진이라는 건 이미지이기 때문에. 청년 자신도 그 점은 잘 알고 있었다.) 느끼시는 대로 말해주셔도 되구 괜찮아요. 새로운 시선은 작가를 자라게 할 테니까. (청년의 눈은 조명에 반짝이고 있었다. 푸르스름한 벽과 외로운 바다를 지나면, 이상하게도 산 사진이 하나 나올 것이다. 다만, 뒤집혀 있고, 꼭대기에 사람의 실루엣만 똑바로 있는. 굳이 무언가 표현하자면 해구 같다. 청년은 이 앞으로 가는 모양이었다. 사진도 스쳐 지나가던 것들 중 제일 크기가 컸으니까.) 여행 다니면서 찍었는데... (조심스럽게 중얼거림에 끼어든다.) ...사실 다니면서도 그렇고, 사람들이랑 부대낄 일이 많아서, 바꿀까 하기도 했어요. 부제 자체를. 이미 기획된 이상 시간이 촉박해서 안되겠더라구요. (머쓱하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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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9:57:27처음 보네요! 넛케이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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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58:17술쟁이다 술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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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9:58:37술쟁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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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nutcase (3077823E+5) 2020. 7. 29. 오후 9:58:40확실히 처음보는데, 안녕 오다빙씨. 드래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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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9:58:43그리고 폼이 안산다니 농부들한테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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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후 9:59:07폼폼폼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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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오다빙 (8801333E+5) 2020. 7. 29. 오후 10:00:03네! 드래곤이에요!
(기운찬 빨간용 임티)
폼 안 사는건 사실인걸요!
마블도 폼폼! -
987 nutcase (3077823E+5) 2020. 7. 29. 오후 10:00:26내가 왜 술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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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후 10:01:02폼폼!
하이 넛케이스!
유 아 술쟁이! -
989 nutcase (3077823E+5) 2020. 7. 29. 오후 10:02:16아니 농사가 폼나진 않잖냐
술쟁이일리가. 하루에 겨우 한두병 마시는데 -
990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10:03:24매일 그러면 술쟁이라구 아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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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0:03:58지난번에 너네 관리자가 부린 장난때문에
거기가서 인간의 몸으로 바카디를 좀 거하게 마시긴했는데 스피리터스랑. -
992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0:04:21파크한테서 오다빙을 뺏겠다 아무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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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마블 (4983591E+5) 2020. 7. 29. 오후 10:04:25유
아
술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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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파크 (8801333E+5) 2020. 7. 29. 오후 10:05:16뭐야 제 도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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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0:05:50이 오다빙은 이제 제꺼입니다. 제마음대로 할수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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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CQCQ (4983591E+5) 2020. 7. 29. 오후 10:07:27오다빙씨의 의지는 당연하게 무시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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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nutcase (3077823E+5) 2020. 7. 29. 오후 10:08:01일끝내고 마시는거라니까
아, 그때 그거말인가. 그딴 동네에 오면 그럴만도 하지 펠리체씨. 부르지 그랬냐, 같이 마시게 -
998 파크 (09881E+63) 2020. 7. 29. 오후 10:08:03아냐 내꺼야
원래부터 도구였는걸?
씨큐씨 안녕안녕 -
999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0:09:01그러게 왜 만나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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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CQCQ (4983591E+5) 2020. 7. 29. 오후 10:09:07왜... 도구라고 표현하는거야
파크씨의 인성에 대한 의심이 가기 시작했어
안녕 -
1001 펠리체 (1978731E+6) 2020. 7. 29. 오후 10:09:10자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