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5856615>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47- (1001)
넛케주
2020. 7. 27. 오후 10:30:05 - 2020. 7. 28. 오전 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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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넛케주 (0706431E+5) 2020. 7. 27. 오후 10:30:05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5123181/recent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활일 때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오프라인및 1:1, 이벤트등은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1:1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
오프라인상황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오프라인)으로 작성하여 구분합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엥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1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47:20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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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으니 (6570053E+5) 2020. 7. 27. 오후 10:47:27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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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으니 (6570053E+5) 2020. 7. 27. 오후 10:47:41??
뭔 -
4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47:42맞아요! 하늘을 날아다니며 브레스...
...히익! 용살자의 딸인가요!!
도, 도전은 받아주지만요! 그래도 무섭네요!! -
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47:50오다빙 마망 괴롭히면 날먼저 쓰러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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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47:53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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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48:34까막이가 뭔
이라구 했어 -
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49:21아 체크메이트야를 이번에도 실패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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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0:49:58여긴 언제나 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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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시으니 (6570053E+5) 2020. 7. 27. 오후 10:50:06스테일 메이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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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키린 (8363434E+5) 2020. 7. 27. 오후 10:50:20얍
아쿠타가와도 대단한 문호죠!!! 저는 미야자와 겐지가 더 취향이지만!!!
에? 아니아니 지금 당장 할리가 없잖아요?! 원작 스토리 상으로라면 뭐... 히든 보스 하나 정도는 잡아도 될까 싶기야 하지만!!!
적어도 지금 시점에서 원작의 시계열을 무시할 생각도 없고!!!
뭣보다 저! 아직!! 7살!!! 완전 어린애!!!
평범하게 웁니다!!! 네!!! -
12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50:27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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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50:41오다빙 꺼졋
내가 말할거야 이제 -
14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0:50:57판을 엎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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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51:02미야자와 겐지인가 봄과아수라는 나도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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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51:20에이 겜 뭣같이 하네(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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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51:27루엔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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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코르부스 (7050492E+5) 2020. 7. 27. 오후 10:51:30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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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51:30파크가
빨강이를
죽엿어 -
20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51:37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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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51:59오다빙
아아 이것 말인가
(비늘을 들고있는 햄스터 낙서)
뭔 -
22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0:52:077살짜리가 저렇게 유려하게 말할리가 없잖아요. 당신이 인공지능이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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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시으니 (6570053E+5) 2020. 7. 27. 오후 10:52:14으으 겐지모노가타리
원서로 읽으면서 공부한적 있어서 싫어해요 -
24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52:26겐지모노가타리가 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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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프레이어-코르부스(오프라인) (9583116E+5) 2020. 7. 27. 오후 10:52:30situplay>1595782128>983
음, 그러면 오늘은 그냥 집에 있는 걸로 하죠, 뭐. 애초에 저는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으니까요. (이 부분에서 수연은 당신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그리고 집에서도...하자고 하면 영화같은 것도 볼 수는 있을테고. (그런 것만 한다고 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애초에 오랜만에 당신을 본 것만으로도 정말, 들떴으니까.) -
26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52:44파크가
빨강이를 죽였어 ;ㅁ;
내 친구였는데 -
27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0:52:46파크 ㅎㅇㅎㅇ 잘지냈어?
게임은 원래 더티플이에요 -
2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53:06파크를 소재로하여 용의 거울 발동
자신의 필드와 묘지에서, 드래곤족의 융합 몬스터 카드에 기재된 융합 소재 몬스터를 제외하고, 그 융합 몬스터 1장을 엑스트라 덱에서 융합 소환한다.
다시 나와라 오다빙 -
29 시으니 (6570053E+5) 2020. 7. 27. 오후 10:53:14세계 최초의 소설이래요 파크님! 엄청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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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53:38겐지모노가타리는 무라사키 시키부 작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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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53:55얘는 내 친구이기도 하니까 죽여도 돼
잘 지냈지 아마
너야말로 잘 지냈냐 루엔 -
32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54:08세계 최초의 소설? 최초의 소설은 유여국에서 썼어?
*유여국: 대충.. 레벨란테 세계관에서 Asia를 맡고 잇습니다 >.ㅇ -
33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0:54:20일본최초의 장편소설이야. 대강 줄여서 얘기하자면 주인공이 잘난 인생을 즐기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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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54:29채셔는.. 친구를 잃엇어
외로어
이제 혼자야 -
35 시으니 (6570053E+5) 2020. 7. 27. 오후 10:54:35어
어어
10년전이라 까먹었어요! -
36 키린 (8363434E+5) 2020. 7. 27. 오후 10:54:39야하하~ 저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는 나생문정도 말고는 안읽어봤지만요!!!
그렇다기보다는 전생에선 너무 심하게 블랙이어서 아무것도 할 시간이...
파크씨가 드래곤을...!!!!
겐지모노가타리는 그거잖아요?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근대적 소설이라던가 뭐라던가!!!
하렘... 하렘... 으읏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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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54:39거절한다!
세계 최초의 소설이라고?
으으음... 그런거 몰라
무슨 내용이길래 유명해? -
3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54:58히카루 겐지라는 인간스레기가 여자후리고 다니는 이야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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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0:55:28난 언제나 같지. 아까도 유럽연합 문제로 사촌이랑 협상좀 하고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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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55:33하하하 그래 내가 드래곤을 죽였다 키린
그렇군 하렘 라노벨같은 건가
하이 락* 지방에서 썼나보네
*이쪽의 아시아 -
4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56:07유럽 연합?
어딘지는 몰라도 국가 연합인것 같은데, 새삼 스케일 크게 노는구나 너... -
42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56:19(쓸슬-멈머-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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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56:46계모 1(이자 사촌), 과부가 된 숙모, 키잡(전술한 계모의 조카이자 아버지 쪽으로 오촌), 형의 딸, 계모 2의 여동생이자 본인에게는 이모 뻘인 동시에 형의 약혼녀, 부하의 후처와 딸, 친구의 애인, 그 애인의 딸, 사촌누나, 여러 시녀, 유배지에서 만난 여자, 어릴 적 여사친, 우연히 같은 숙박시설에 묵게 된 과부와 그 과부의 의붓딸, 심지어 자신의 유모 아들인 남자 하인과 원나잇한 여자의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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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57:22유럽연합. 오랜만에 듣는구만 그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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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57:55우리 멈머 걱정마
내가 있잖아
(햄스터 뽀담 임티)
흐응
대체 -
46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0:58:04파크 너 용살자구나? 인재네
난 북동아시아 연합 출신. 옛날에 국가가 있었던 기준으로 얘기하자면 러시아,한국,중국,일본,대만등의 북동아시아국가들이 모인 연합이라 이해하면돼. -
47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58:26마쟈
파크 나한테 거짓말 안 했드라
(햄스터한테 보비쟉하는 멈머 낙서) -
48 코르부스-프레이어(오프라인) (7050492E+5) 2020. 7. 27. 오후 10:58:55>>25
으음 그렇다면 나야 기쁘기는 하지만... 왠지 여자친구를 대접 못해주는 놈으로 보일까봐 좀 그렇긴 하네... (머리를 긁적이다가, 그녀를 껴안고 그대로 소파 겸 침대로 쓰는 소파로 가 앉힌다.) 좋아! 그러면 무슨 영화 볼까? 여기 영화 중에 볼만한게 뭐가 있으려나... (TV를 키고 VOD로 영화를 보려고 이리저리 돌려본다.) -
4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59:12사이버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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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59:24하이 락과 스카이림이 연합한 거려나
....뭐야 영토도 영토지만 가치있는 땅 비중 무엇 -
51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0:59:44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 실제라면 그놈의 중요한곳을 떼버려야겠어요 펠리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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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00:04그리고 용살이야 뭐! 댕댕룡쯤은!
나 거짓말은 안 한다구
거짓말은
(씨익 웃는 햄스터 임티) -
53 C의 관리자 (78473E+57) 2020. 7. 27. 오후 11:00:42그렇게 해서 하렘물은
백합하렘물로 진화했다 -
54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00:49......
말만 들은 거지만 잔인해 -
5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00:54내가 그런놈 만나면 그냥 발로 걷어찼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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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01:08어째서(어째서)
C씨 ㅎㅇㅎㅇ -
57 키린 (8363434E+5) 2020. 7. 27. 오후 11:01:19뭐어어엇이!!!!!!!! 파크씨 용서... 한다!!!!
야하하~ 애초에 저희 부모님도 그랬으니까 말이죠!!! 이제와서 용을 잡은 걸로 왈가왈부하면 오히려 이상하죠!!!
사실 뭐 단순하게 겐지모노가타리의 히카루 겐지를 단순무식 난봉꾼이라고 하는 건 조금 그렇다고 생각해요.
배경 같은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겐지는 실제로 능력도 출중하고 빼어난 미모를 가졌으며 풍류를 즐길 줄 안다고 하니까 말이죠!
뭐 배경은 배경이고 현대적인 시선으로 보면 단순무식 난봉꾼 말고 할 말 없지만요 -
58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01:27아니야
용 잠옷은 거짓말이었잖아
(으릉 멈머!)
백합하렘이 뭐야? -
5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02:16그건 몰라도 되는거니 그냥 모르는걸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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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02:41다른 국가들도 자원부족으로 뭉쳤으니 어쩔수없는 선택이였어. 이것도 50년전일이라 내가 당사자는 아니니 정확히 말하기는 힘들지만.
댕댕룡? 강아지 용혼혈을 얘기하는거니? -
61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02:54미모가지고 풍류를 즐기며 말로 잘꼬셔서 난봉꾼짓했다는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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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03:12부모님이 용살자인건가
........에에에에에에엑
키린 씨 엄청난 집안에서 태어났었잖아?!?
그건 재미있었어 ㅋ -
63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03:27강아지 용 혼혈?
그런 것두 있어? -
64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03:45그러고보니 내가 보통 만드는 음식은 어느지방이랑 유사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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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04:14흐응. 하여튼 루엔 씨는 그 노른자땅의 수장이라는 거지?
아니? 드래곤인데 성격이 개같...아니, 강아지같은 놈들을 말하는 거야! -
66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04:26b번 지문을 보면 억압되어있는 감정을 산수유를 통해 나타내고 있으니까, 이걸로 해석하면 산수유가 의미하는것으로 가장 적절한건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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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C의 관리자 (78473E+57) 2020. 7. 27. 오후 11:04:27여포와 관우는 백 합을 겨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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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04:57으응
그니까 빨강이? -
69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05:09네가 만드는거?
파스타라던지 이런거 보면 시로딜이랑 비슷하더라! -
70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05:15산수유?
빨강이? -
71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05:19그게 많은 사람들과의 계약-혼인을 저버린것에 대한 변명이 될수 없어요.
하지만 정적에겐 좋은 약점이죠. 그래서 제가 우리 삼촌중 한명을
아니에요 -
7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05:24산수유 정말 좋은데. 하는 광고 생각났어
-
73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05:5521107 씨 무슨말 해?
ㅎㅇㅎㅇ!
그 백합이 그 백합이 아닐텐ㄷ...
그렇지 잘 아네 채셔 -
74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05:58관우는 중국 지방에서 우상화되어 종교적으로 넓은 분포를 이루고 있으며...
아, 아냐 국어하는중인데. 집중하자 -
75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06:52으으응
빠찌까 뚤라삐삐까 뚤라
비비비바비디부 -
7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06:59어쩐지 시로딜 특산 마늘을 구하니 내가 쓰던 마늘이랑 맛이 거의 똑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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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프레이어-코르부스(오프라인) (9583116E+5) 2020. 7. 27. 오후 11:07:02>>48
저만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 거죠, 뭐 다른 걸 신경쓰고 그래요. (조근조근하게 말했다. 영화라면...음, 사실 수연은 대부분의 영화를 좋아했다. 제일 좋아하는 건 판타지나 스릴러, 혹은 사회 비판이나 역사같은 종류였지만.) 음, 수환씨는 어떤 장르 좋아하세요? -
78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07:03오늘따라 잡생각이 너무 심하네. 어제 많이 잤는데 왜 이러지?
잠깨는약을 내가 어디에 뒀더라 -
79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07:03아니 내 삼촌이. 솔직히 공식적으로 말해서 주인은 아니지만. 비공식적으론 그래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 기업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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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C의 관리자 (78473E+57) 2020. 7. 27. 오후 11:07:09쟤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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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ㅤ - 주나(사랑해!!!) (오프라인 0.<) (0676329E+5) 2020. 7. 27. 오후 11:07:33(당신의 대답에 조금 웃었을 지도 모른다. 정말 괜찮다 뿐만 아니라 꼭 안아주길 바라는 것처럼 느껴져서. 그러니까, 기뻐서.) 모리씨가 좋으면 나도 좋아. 모리씨를 좋아하니까 한 번 좋고, 좋아하는 모리씨가 좋다고 해서 두번 좋은 거야. 근데 그 좋은
이유가 나 때문이라고 하면, 난 세 번이나 좋아버리니까. (그치? 조그맣게 웃으면서 되물었다. 조심스레 안아주려는 손길이, 덜덜 떨려오는 손길이 간지러워서 웃었던가.) ...! (당신이 좀 더 꼭 끌어안으려고 했을 때는 몸이 굳어버렸다. 헤어지기 싫다는 욕심을 달래겠다고 당신을 꾹 끌어안은 건데, 마주안아주고 끝날 줄 알았는데. 더 꼭 끌어안으려 할 줄은 생각치도 못 해서. 어떡하지...! 모르겠어서, 당신을 따라했다. 힘을 조금 더 줘서, 당신을 꾹 끌어안으려 한다. ...심장이, 너무 크게 뛰어...... ) -
82 C의 관리자 (78473E+57) 2020. 7. 27. 오후 11:07:40안녕. 나는 너무 심한 잡생각이야. 너에게 말을 걸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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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07:44공부한대
우와
신기하다
공부 재밋져? 재밋져? 하면 죠아? 왜 해? -
84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08:04드래곤 성격이 더럽다고? 알만하네. 어쩌다 죽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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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08:07그래? 다른 세계 음식은 잘 몰라서?
하하하하하하 공부한다
방해하자
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 -
86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08:1521107은 무슨 뜻이야?
공부 좋아해? 관우는 누구야? 너 산수유 좋아해? 맛있어? 산수유 떫어서 싫지 않아? -
87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08:35드래곤 성격 안 더러워
너 말 조심해 -
88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08:48아니...더럽다는 건 아니고, 댕댕이마냥 순진한거?
죽인것도 비유적인 표현이지만! -
89 키린 (8363434E+5) 2020. 7. 27. 오후 11:08:51하렘... 아니 뭐 그럴 수 있죠 네.
좀 뭔가... 아픈 상처같은 것이좀...
펠리체씨가 하는 말도 틀린 건 아닌데 말이죠!!!
그 당시에는 일본에서 풍류를 1번으로 치는 경향이 있었으니 딱히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 거네요!!!
아, 그시절이라고 해도 헤이안시대니까요? 혹시라도 이거 보고 있는 어린이 여러분은 겐지처럼 되지 않으려면 노력해야 합니다!!!
야하하~ 뭐 그래도 영지 있는 공작가문이기도 하고 말이죠!!! 네, 대단하다는 건 부정 안합니다!!!
그렇습니다!! 사실은 저, 대단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자아!!! 좀 더 저를 떠받들어 주세요!!! 찬양해주세요!!!
파크씨도 용살자니까 아시지 않습니까!!!
저기 저거 관우와 장비가 백합을 겨루면 조조가 유비한테 자고가라고 한건 대체... -
90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09:05원래 성격 더럽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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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09:18대한민국의 수험생은 인간이 아니라 수험생이라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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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09:22으으으으응
아니거든 -
93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09:36잡생각 정도가 아닌데?
역시 수면시간이 부족한가? 늘려달라고 해볼까?
음
여보세요? -
94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10:16으응
여보세요 -
95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10:36넌 누구야? 왜 21107이야? 산수유 좋아해? 왜 내 질문 대답 안 해줘? 나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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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10:46여보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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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10:54따지려면 파크한테 따지세요. 채셔씨
무지함도 죄지. 어쨌건 시비가 붙은건 맞잖아 -
98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11:13에스프레소라도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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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코르부스-프레이어(오프라인) (7050492E+5) 2020. 7. 27. 오후 11:11:16>>77
어떤 영화를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시선을 살짝 위로 옮기고 생각에 잠긴다. 이럴때는 어떻게 답하지? 그녀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있어보이는척 해야하나? 막, 평생 들어본적도 없는 영화감독 이름이라도 말하면서 비평해볼까? 아니면 장르? 장르는 뭐가 좋을까? 막 뭐랄까 고상한, 그런게 뭐가 없을까? 아냐, 더, 더 나은건...!) ...미국인 아저씨가 나와서 총쏘면서 다 때려부수는거. (결국 솔직해졌고 처참해졌다.) -
100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11:28으으으ㅡ으으 젠장! 영지있는 공작가 딸내미에 부모님은 용살자라니 부럽잖냐! 찬양 아니어도 진심으로 부럽네!
게다가 미소녀! ....아 생각해보니 안쪽은 아저씨라는 걸 생각하면 별로 부럽지 않을지도...
맞는데?
여보세요
나야 -
101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11:30아
아아아????
으아아아아
역시 이상하잖아 머릿속에서 목소리가 들린다고
안돼 나 공부해야한단말야 저번 모의고사 백분율 99.8밖에 안나왔단말이야 -
10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11:57모의고사 백분율 99.8이라니 쩔어
뭐야 너 괴물이냐 -
103 코르부스 (7050492E+5) 2020. 7. 27. 오후 11:12:04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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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12:08너 말 조심해
모의고사가 뭐야? 백분율이 뭐야? 99.8이면 낮은거야?
공부 왜 해? -
105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12:12나
나 21107은 내 학번인데 어떻게 아는거야
산수유는 그냥 지문 읽은거고!! -
106 이름 없음 (3436813E+5) 2020. 7. 27. 오후 11:12:21밤에 모래위에 누워있으려니 얼음장같네
머리속에서 대화하는 사람이 많네
채팅방이 편할텐데 -
107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12:23아맞아 이탈리아에선
아침말고 카푸치노를 마시는건 식사예절이 아니야. -
108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12:27너 누구야? 왜 대답 안 해줘? 나 싫어? 너 이름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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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12:28어딜가려고 그렇게 공부하시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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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12:44넌 이름 왜 안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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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1:12:50또 이름을 안 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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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13:06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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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13:24기사님 ㅎㅇㅎㅇ
2학년 11반 7번이구나!
와 인원 많네 11반이라니 -
114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1:13:29미안 멍멍아
네 닉네임이 21107이야 -
115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13:56편차치 높은 학교니까 99.9까지는 맞아야 하는거야 굉장한거 아니야!
커피는 카페인 먹으면 기억력 떨어지니까 안되고!
어디라니 당연히 좋은 대학 가야지! -
116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1:14:03안녕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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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14:08학번이 뭐야? 지문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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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14:17백분율 그정도면 밖에라고 말하다가 전국의 평균수험생들이 돌을 던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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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키린 (8363434E+5) 2020. 7. 27. 오후 11:14:23이야아~ 그렇게 말하시니 쑥쓰럽네요!!! 뭐어 전부 사실이지만요!!!
아니 그부분이 제일 좋은거 아닙니까 상식적으로. 무려 아침에 일어나도 출근을 안해도 된다구요?
단점이라고 하면... 미연시 메인 히로인이라는 점인가.. -
120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14:36편차치? 대학? 카페인? 그게 뭐야?
너 왜 모르는 말 해? 좋은 대학이 뭔데? 가면 뭐 하는데? 왜 가? -
121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14:42그야 우리학교 학군 좋아서 학생 많으니까
13반까지는 있어
닉네임? 무슨소리야? -
12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14:48대학이 밥먹여주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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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15:49최고명문 의과대학이라도 노리시나요. 아직 1년넘게 남았는데 그러면 번아웃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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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16:15아니 99.9라면 굇수잖아 뭐야 그거 무서워
전부 사실인점이 더 짜증난다 ㅂㄷㅂㄷ
그게 가장 큰 단점이자 장점도 다 잡아먹는 단점 아니야?
출근을 안 하면 뭐하냐 나중에 정략결혼도 해야...
13반까지라
....많아 -
125 주나 - (사랑해!!!!!!) (오프라인) (78473E+57) 2020. 7. 27. 오후 11:16:28...앗. (더 끌어안으려고 했다가 몸이 굳은것을 눈치챈다. 아.으, 으아아. 어쩌지. 무심코 그렇게 해버렸는데, 너무 셌나. 아니면 혹시 기분나빴나? 그렇게 생각하며 힘을 빼려다가, 이번엔 저 쪽에서 끌어안아버리자 이쪽이 굳어버린다. 얼굴이 새빨개졌다. 당신의 심장소리를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이쪽의 심장이 뛴다. ...심장소리라고 하면 역시, 그 때의 당신이 다시금 떠올라서, 언제까지고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좋아해. (입에서 나오는 것은 늘 뻔하기 짝이 없는 말 뿐이야. 그래도, 언제나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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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16:36중세 기준으로 제일 높은 아카데미에 입학하려고 미친짓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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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16:51요새는 취업난이 심각하니까 99.9까지는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아버지가 그랬단말야!
고등학교 오고나서 전교 1등도 가끔 놓쳐서 불안한데 그러지마!
목소리중에 하나는 왜 아무것도 몰라?! -
128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1:17:01채팅방이니까 닉네임이 있어 너는 머리속이라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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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17:20아카데미? 거기 어차피 신분 높고 머리 조금 좋으면 갈 수 있는 데 아니야? 왜 미친 짓 해? 신분 세탁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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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17:29대학을 졸업했다는게 새삼스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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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17:42밥먹여주는게 아니라는건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위안 삼으려고 하는말이잖아. 대학졸업장도 없으면 요샌 공장도 못간다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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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17:44넌 왜 다 알아? 다 알아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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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1:17:56미연시면 연애하는 게임 그건가 주인공이랑 연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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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C의 관리자 (78473E+57) 2020. 7. 27. 오후 11:18:07주인공을 TS시켜서...
게임 장르를 백합하렘으로 바꿔버려 -
135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18:27나도 아직 고등학생이기는 한데 저렇게까지 살고싶지는 않아...
그냥 대충 살지 뭘 -
136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18:27채팅방? 버디버디같은거? 하면 성적 떨어지는데!
신분 세탁이라니 무슨소리야! 범죄를 저지르면 인생 끝이잖아! -
137 CQCQ (78473E+57) 2020. 7. 27. 오후 11:18:37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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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19:03C씨는 왜 백합에 집착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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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1:19:09대학 졸업장없으면 공장도 못가는 그런 시대는 없었는데 거기는 빡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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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19:10저 세피라의 책장에는 마리아님이 보고계셔가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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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19:18범죄 저지르면 인생 끝이야?
아니던데
콜록콜록 -
14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19:24코모씨 하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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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19:39평범한 헬한민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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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1:20:14안녕 씨큐
버디버디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걸꺼야 이미 들어온 이상 망했어 -
14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20:32수험생 들어왔으니
수험생 금지곡을 틀어버릴까 -
146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20:57공부하지 말구 나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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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21:32다 알아야 하는게 당연한거잖아?
요새는 공장에서도 영어시험 본다고 했단말야. 그리고 아버지한테 얼마나 많이 받았는데 그런데 가면 나 죽을지도 몰라 -
148 CQCQ (78473E+57) 2020. 7. 27. 오후 11:21:38근데 실제로 ... 요즘은 공장 들어가는것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랬어 아 요즘은이라곤 해도 우리차원은 망했으니까 차원 망하기 전에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고 할까 흔히 알려진 편견보다 페이가 세댔어 전에 친구중에 그쪽 제의받은 친구 있었는데 시급이 우와 -
149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21:58안됐기도 하지.
저라도 빠지는게 나을것 같네요. -
150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22:07나 공부해야돼 흐아앙
공부시간 아직 2시간은 남았단말야 -
151 키린 (8363434E+5) 2020. 7. 27. 오후 11:22:18정략결혼에 대한 건 패스!!! 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무난하게 사교계에도 들어갔지만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 걸로 봐서 아버지 쪽에서 원천차단 하는게 아닐지...
그리고 의외로 단점이라고 생각 안하면 좋다구요? 하루토씨... 아, 주인공의 성장을 제일 옆에서 볼 수 있다는 겁니다!!!
뭐 히로인이 되는 일이 없도록 스토리대로 학교에 들어가고 나면 공작을 좀 해볼까 하고 있으니까요!!!
뭐 전문가라고 생각해보면 그다지 이상한 일은 아니기는 하네요!!! -
15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22:41우리쪽은 마법만 쓸 수 있으면 취업이 가능하니까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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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22:53아버지라는 생물은 인간을 망가뜨리는 자질이 충분한거같다.
내가 그랬고. -
154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22:58놀자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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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23:31공장 돈 많이받아? 백만원도 못번댔는데
마법? -
156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23:37안 놀아주면 계속 방해할거야
계속 질문할거야
괴롭힐거야
21107 학번? 계속 부를거야
산수유 산수유 산수유 관우 관우 관우
놀아줘어어어어 -
157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1:24:02공장도 어떤 일을 하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
졸리면 그냥 자는게 효율이 좋을텐데
주인공이랑 연애할 생각은 없나보네 열심히 해 -
15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24:03
관짝춤 -
159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24:07아버지께서 딸바보구나! 이런 것만 보면 정말로 이세계 영애물의 클리셰라고 할지...
하루토씨구나, 벌써 이름으로 부르는 사이구나! 응!
벌써 그렇게 친해졌다면 히로인의 삶을 받아들이는 것도 니쁘지는 않지 않아? -
160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24:28어... 펠리체? 너네 아버지는 별로 안좋았어?
나는 아버지가 커리큘럼이랑 다 짜주셔서 지금까지 잘했었는데 -
16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24:31마법!
불을 쏘거나 얼음을 만들어내거나 하는 그거! -
162 CQCQ (78473E+57) 2020. 7. 27. 오후 11:24:36의외로 많이 받을걸? 어느 공장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도 그쪽일을 전문적으로 알아본건 아니라서 몰라 아니 근데 우리 지금 쟤 공부 방해하고 있는거 아냐? 공기씨 눈치껏 내보내주세요 -
16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24:41진짜 안좋은 이야기만 골라서 왜곡해 들으면 저렇게 세뇌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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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프레이어-코르부스(오프라인) (9583116E+5) 2020. 7. 27. 오후 11:24:45>>99
액션영화 좋아하시는구나. (별 반응은 없었다. 그냥 고개를 끄덕이더니, 잠시 생각하다가,) ...존 윅? 물론 키아누 리브스는 캐나다 사람이기는 하지만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수연은 영화 장르를 그렇게 편식하는 사람이 아니다. 액션도 보지만 공포나 고어도 영화라면 잘 볼 정도로.) 갑자기 생각하려니까 생각나는 게 많지 않네요. -
165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24:58Y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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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25:02.... 와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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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25:03체셔 블랙?
조용히해! -
16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26:0214세기 신성로마제국의 제후 딸로 태어나서
제후 후계자로 길러졌지. 제왕학 배우고. -
169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26:09됐어 한 30분만 쉬지 뭐
어차피 아까 또 코피 터져서 집중 안됐었어
코피나면 숨쉬기 힘들잖아 -
170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26:15시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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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키린 (8363434E+5) 2020. 7. 27. 오후 11:26:32그렇다기 보다는 저희 아버지는 너무 과보호라 문제인것 같지만요!!! 아버지도 개인차가 있는것이?
아니아니, 당연히 없는거 아닙니까!!! 저! 남자!! 그쪽인 사람들을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적어도 저는 노멀! 스트레이트!!!
말이 안되는거 아닙니까!!! 이왕이면 개쩌는 미소녀들이랑 사귀고 싶습니다!!!
아니 그야 그렇죠? 같은 마을에서 같은 나이인데다 같은 취미까지 가지고 있는데 만난지도 4년 이상이라구요?!
7살짜리들한테는 반생이상을 함께한 친구인거라구요?! 오히려 이제와서 성으로 부르는게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
172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26:47놀아줘 놀아줘
나두 블랙 가 다섯 번째 아들이야 다섯 번째 늑대야
우리 아빠는 어
어
구냥 어 -
173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26:54아버지한테 뭐라고 하지마
좀 엄격하시긴 하지만 그래도 아버지덕분에 이만큼 된거니까 -
174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27:48아빠는 어
-
175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27:50아버지라도 다양하구나
당연한가?
아 체셔 블랙 시끄러!!!!!!! -
176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28:08놀아주면 조용히 할게
놀아줘 21107 -
177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1:28:23현재 몸을 남자의 몸으로 바꿀생각은 있고? 레즈가 아니라 스트레이트가 되려면 그래야하잖아?
남의 인생따라가는 건 그다지 즐겁지 않던데 -
178 CQCQ (78473E+57) 2020. 7. 27. 오후 11:29:01아버지라
싸운 일도 있었고 갈등한 적도 있었지만 돌아가신 뒤에는 평범하게 보고싶네
엄청 친했던건 아니지만 싫어하지는 않았던... 그런 사이였지 -
17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29:36난 딱히. 보고싶지는 않네. 지금도.
-
180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29:38아빠랑은 으으응
아니야 착한 개새끼는 생각하면 안 된댔어
채셔는 착해요 -
18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29:55하하하하하하하
하지만 그 시대 상황을 고려하면 키린린이 미소녀들하고 우하우하 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아니 성으로 부르는건 불가능하기는 한데... 공략당하기 싫다면서 주인공과 그렇게 가까이 지내는게 신기해서
그런 아버지라면 탓해도 괜찮다고 생각해 2학년 씨 -
182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29:57뭐하고 놀건데?
그치만 다른 인생을 개척하려면 힘들고 위험하잖아. 나 딱히 특출난 재능도 없는걸 -
183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1:30:24아버지라 부를만한 존재는 생마다 있을때가 있었지만 진짜는 있는 지 몰라
-
184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30:24심호흡하자 심호흡. 존댓말
-
185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30:26넌 뭐 좋아해? 21107?
-
186 ㅤ - 주나(사랑해..........꼭 지구정복해서 지구를 바칠게)(오프라인 0.<) (0676329E+5) 2020. 7. 27. 오후 11:30:26(이러면 안 됐던 걸까, 당신의 몸이 굳어버리자 고개를 조금 움직인다. 놓아야 하나? 아픈가? 불편한가? 당신을 조심스레 올려다보려다, 새빨개진 얼굴빛이 눈에 들어와서 심장이 쿵. 울림은 그대로 온몸으로 울려서, 몸에서 힘이 주륵 빠질 것만 같고. 분명, 분명 나도 똑같은 색이겠지.) ... (좋아한다는 말에 그대로 당신을 깜빡깜빡 올려다보기만 하다가, 눈이 마주치면 그 때. 두근거리며 바라만 보던 표정은 금새 웃음으로 번지고.) 응, 사랑해. (잃은 기억 속에 무슨 이야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나 좋아하는 마음을 오래도록 바래지 않게 지녀왔다는 건, 그만큼이나 소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과로운 일 하나 없이 늘 기쁘면 좋겠다.)
-
187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30:31아버지한테 뭐라 하지 말라니까
-
18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30:41시큐양반은 나 어릴때 모습 여기온거 봤잖냐.
인간을 주입식으로 기르면 어떻게되는지. -
18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31:23억지로 존댓말 할필요있냐
어차피 격식이라는걸 차릴 동네도 아닌데. -
190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31:30루엔? 어디 아파? 보건실ㄱ
아 학교 아니지
내가 좋아하는거?
어...어어.... -
191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31:31전 생각없이 살바엔 머리에 바람구멍내고 웃겠어요.
-
19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31:47머리에 바람구멍내면 아파
-
193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32:19좋아하는 게 없어?
머리에 바람구멍 내구 웃기
나 그거 조아해 -
194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32:29으으 생각 너무 많이해도 힘들던데
수학 진짜싫어 -
195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32:29아파서 좋은 거잖아
-
196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32:43아 또 실수했네.
아프진 않아요 21107. 침착하려 했는데 실패한것 같아요 -
197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32:52나.... 형광펜으로 색칠하는거 좋아해!
-
198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1:33:03아픈 정도가 아니라 보통은 죽지
한번 인생인데 자기뜻대로 사는게 좋을텐데 -
199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33:27형광펜? 그게 뭐야?
-
200 키린 (8363434E+5) 2020. 7. 27. 오후 11:33:28그건!!! 정신적인 문제입니다!!! 애초에 현재의 몸을 완전히 바꾸는 마술은 귀찮고 버겁고 짜증도 난다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의 인생에 별다른 불만이 없기에 장래에는 모험가나 기사가 되어서 즐겁게 독신생활을 영위할까 하고 있어요!!!
후계는... 아니 동생은 못줍니다!!! 우리 리사랑은 평생갈거라구요?! 제가 키울겁니다!!!
우읏... 그래서 반쯤 포기 상태니까... 구태여 말하지 않는게 약속 아닙니까... 저도 나름대로 민감한 부분인데...
그야 공략당하지 않을 각오가 있다는 겁니다!!! 하루토씨와 저는 이미 볼것 못볼것 다본사이!!!!! 부모님도 이제는 서로 친하시고 말이죠!!! 아버지는... 응 평상운전입니다!!!
아니 머리에 구멍내면 보통 죽어요 -
201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33:33괜찮아? 청심환 남은거 있는데 하나 줄까?
어 근데 어떻게 주지 -
202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33:40괜찮아
남편이 다시 살려주니까 -
203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33:47아프기도 전에 끝나. 쇼크사로 가거든
좋아하는데 살아있다니 축하해요 블랙씨 -
204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34:09아 그리고 수험때문에
외신이 속삭이면 딱 넘어가기 좋겠네. -
205 CQCQ (78473E+57) 2020. 7. 27. 오후 11:34:17펠리체씨의 과거라면 봤지
저건 나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고
... 그래도 오래오래 살아남은 펠리체씨가 그렇게 과거의 펠리치타씨를 바라볼수 있는건 다행이라고 생각해
지금은 귀여운 애인도 생겼잖아?
-
206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34:39자기 마음대로 살겠다고 막살면 돈도못벌고 집도 없고 그럼 친구들도 다 떠난댔는데
형광펜 몰라? 알록달록하고 좀 투명한 색깔 펜! -
207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35:01외신?
-
208 CQCQ (78473E+57) 2020. 7. 27. 오후 11:35:04와중에 파크씨는 왜 해본것같은 투로 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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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1:35:07후계는 다른 사람에게 물려주면 되지않아? 친척의 자녀중에 골라서 물려주는 경우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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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35:32외신
깜찍이들
형광펜! 이쁘겠다! -
211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36:02내가 도망친건 어쩔수없는 일이었지만 그게 결과적으로 에리카와 만나게된 이야기로 이어졌다면 그건 필요했다고 보지만.
-
21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36:06그러면 아프면서 죽어
아, 응....그러면 일단 그 이약기는 약점이니까 패스
이미 볼것 못볼것 다 본 사이구나
....평범하게 생각하면 공작가 숙녀가 그런 시점에서 여러모로 아웃...이지만...
어떻게 아는거야 루엔?!?!?! -
213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36:17나 많은데 하나 줄까 체셔 블랙?
아 근데 진짜 어떻개 주지 -
214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36:22저는 제 마음대로 살지만 돈은 많아요. 친구는 인공지능으로 대체하면 되죠. 어차피 그렇게 지위보고 오는 놈들은 한탕하려는 아귀들밖에 없는걸요. 진정한 친구는 당신 자체에 의미를 두어요
-
215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36:28그야 해봤으니까?
-
21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36:28크툴루신화 본적없냐.
실제로 존재하거든 그녀석들. -
217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36:47아프면서 죽으니까 좋은 거잖아
거기 버튼 있을거야
차 - 원 - 택 - 배 -
218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36:50예전에 봤어.
-
219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1:37:10자기 맘대로 살아도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재능이 어떤가에 따라 다르니까 그부분은
네 사회에대해 정확히 모르니까 내 말대로 하라는 건 아니야 그냥 한숨일뿐이지 -
22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37:23난 마음대로 살지만 내 보물고엔 금괴를 쌓아두고 있는걸
-
22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37:37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해
봤...어?
뭐라고 할까...어...
어쩌다가... -
222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37:47진정한 친구도 먹고살아야 생긴댔는데
루엔은 무슨일 하는데 돈 많아? 대단하다!
나 머릿속에서 들린다니까!! -
223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37:57좋아
-
224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38:06머릿속에서 들리면
느낌표 마구 치면 시끄러우려나 -
225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38:16금괴는 현실성 없다
-
226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38:42아니야
착한 개새끼는 시키는 대루 하고 생각 안 하는 거야
그래야 이쁨받고 사람들도 좋아하고 가문에서도 안 내친댔어 -
227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38:47왜 보여줄까.
-
228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39:20으으응
그럼 택배 보내구 싶다구 생각해보든가 -
229 키린 (8363434E+5) 2020. 7. 27. 오후 11:39:30평범하지 않으니까 키린 테베린인겁니다!!! 아버지는 중2병 용살자!!! 어머니는 용살자!!! 이 DNA에 사각따위는 없으니!!!
뭐 자세하게 말하면 아버지가 아직 왕궁에 있었을 시절로 이어가지만 단적으로는 부모님이 그냥 신분을 딱히 신경 안쓰는 분이라 그런거네요!!!
뭔가... 체셔씨네 집안은 이상하네요. 보통 그런다고 집안에서 내치고 그래요?
아니 제쪽이 이상한건가?! -
230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39:37사촌이 날 중립구역에 떨궈났을때
그때 한창 갱들이 세력확장중이였거든 -
231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40:02산양이 한번 그런이야기 한적있었는데
목소리로 듣고있으니까 느낌표많이치면 짜증난다고 -
232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40:02그리고 내가 사는데는 정석적으러 해도 먹고살기 힘들어 택배기사
가라 얍 하면 가나?
얍!
[차원택배 - 체셔 블랙에게 분홍색 형광펜] -
233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40:03저는..어...
프로그래머에요 -
234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40:32어
어!!!!
어!!!!!!
형광펜 없어졌어!!!!!!!!! -
235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40:51보통 내치지 않아? 쓸모없는 개한테 왜 먹이를 줘?
받았다!
!!! 색깔 이쁘다!!!!!!!!!! -
236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40:57프로그래머!
역시 이과가 돈 잘버는구나!
우으으 나도 이과갈걸 그랬나.... -
237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40:59F̵̌̈o̷͇̊r̵̔̉b̶̛͋ḯ̸̋d̶̉͆d̵̳͆ė̶̔n̴͌̈ ̷̾̈́t̴̛͂o̶̓͐ ̶̓̅p̷͊͝a̵̐͆s̶͐̌ś̸̉ ̶̈́͘t̸͐̂h̴̒̀ẽ̶̾ ̵͛́d̸̰̄ï̸̐m̸͗̉è̵̉n̶̍͒s̷̩͌i̷̪̋o̶̅͋n̶̐̕.̴͇͐ ̴͒̕Ẃ̷̋a̴̒͝ť̵̏c̷̏̃h̵̀͂ ̴̽̃o̸̎́u̵̍̏ť̸̈́ ̶͊̔f̶̿̚ó̵̈́r̷̊̓ ̸̛͘b̶̛̈ẽ̵͋i̴̅ngs beyond dimensions.
Target : 21107
Item : 베네치아 두카트 1닢 -
238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41:15아버지가 중2병이시구나 DNA적으로 유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신분에 딱히 신경을 안 쓰신다니 정쟁에 휘말려서 골치아플 일은 없겠네, 키린은
중립구역...
그 사촌 한대 때려주고싶네 -
239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41:29어!!!
어???
어??!!!!!!?
금화?!!?! -
240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41:41내쳐도 홀로 살아갈수 있으면 되죠. 그들이 나를 버리는게 아닌 내가 그들을 버리는게 되겠끔
-
241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41:47나
나 이거 둘데 없는데
으아아 -
24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41:51알레프가?
으아아아아아아!!!!!!!!!!!
하면 시끄러우려나 -
243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42:02분홍색 좋아
난 분홍색보다 빨간색이 더 좋은데 분홍색이 이제 두 번째로 좋아 -
244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42:20괜찮아 나는 그놈을 동생이랑 묶어서 3번보냈어
-
24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42:20금괴가 거짓말이라고 말하길래 줘봤다. 기념품으로 가지던지.
-
246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42:24무리에서 쫓겨난 늑대는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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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42:34금화 좋아하는구나
우리쪽 것도 보내줄까?
검은색은 어때 채셔? -
248 크티알레프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42:37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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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1:42:59네가 원하는대로 살아 어느정도 안정되면 다른데로 눈돌리는 사람이란 많으니까
-
250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43:02우와 루엔씨 복수는 확실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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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43:02검은색은 0번째루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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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43:04시끄러워!!!!!
나 빨간색도 있는데 줄까 체셔 블랙?
나
나이거 진짜로 둘데 없어
이상한거 주워왔다고 혼날텐데 -
253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43:18응! 주세요! 빨간색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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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43:27https://youtu.be/yBLdQ1a4-JI
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 -
255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43:49아니야
원하는대로 살다가 후회하는 사람도 많이 봤어
난 그건 싫어 -
256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44:23얍!
[차원택배 - 체셔 블랙에게 빨간색 형광펜]
파크 시끄러워!!!!!! -
257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44:31대충 금은방가면 이거 어디서 구했냐고 물어볼걸.
-
258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44:350번째구나
알두인에게 알려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
259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44:43은혜는 1.5배로 복수는 15배로 갚는게 수지타산에 맞으니까.
어차피 멀쩡하게 살아돌아왔는데 뭐. -
260 키린 (8363434E+5) 2020. 7. 27. 오후 11:44:52ㅆ...쓸모 없는 개... 아니아니 이상하지 않습니까?! 저는 다섯살때 나무타기며 뭐며 엄청 했는데도 공녀가 그러면 안된다고 주의만 받고 끝났다구요?!
전생까지 뒤져봐도... 아니 이건 기억 안나니까 도움이 안되네요!!! 아무튼 보통은 안그럽니다!!!
그 나이에 가명을 쓸 정도니까요!!! 딱히 이상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어쩐지 최근에는 자연스럽게 말투가 아버지를 닮아가는 느낌이 있다고 해야하나 없다고 해야하나...
야하하~ 그것도 문제 없네요!! 왕위 계승권도 명분만 있는 수준이고!!! 군사적 목적 침공을 해도 전 세계에 존재하는 4인의 대마법사중의 두명이 이 땅에 있으니까요!!! -
261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44:54빨간색이다!!!!!!!!!!
21107 착한 애구나
(보비쟉-멈머-티콘) -
26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45:06핫하 시끄러워해라
더욱더 시끄러워해라
그리고 오늘은 공부를 포기하는 거다 -
263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1:45:15이래도 후회하고 저래도 후회하는데 후회없는 인간이 있어?
내가 말한건 네가 원하는대로 아버지의 뜻을 따르란 말이었어
뭐 어쨋든 그쪽이 안정적이긴 하니까 -
264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45:20팔면 단순히 금시세로도 10만원정도는 나올테고.
역사적 가치 더하면 꽤 가치 높을걸 -
265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45:28그럼 더 큰일이잖아! 도로 가져가!!
[차원택배 - 펠리체에게 베네치아 두카트 1닢] -
266 주나 - (뭐야 지구를 왜줘요 ㅠ 백이가 태양인데) (78473E+57) 2020. 7. 27. 오후 11:45:29(...저 웃는 얼굴을 정말 좋아해. 그래서, 솔직하게 웃을 수 있도록, 행복해지면 좋겠어. 슬플때는 솔직하게 울더라도, 솔직하게 웃을만큼 기쁜 일들이 가득했으면. ) (사랑한다는 말에는 다시 얼굴이 빨개진다. 귀까지 빨개진다.)
#그렇다면 요즈음에서 막레인거시당
다음 막레를 줘도 되고 이걸로 막레해도 됨니당 >.O -
267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45:55으으응
빨간색두 남편 눈 색이라 좋아하는 ㄱ
부끄러어
그만 말할래
(이불에 얼굴 묻은 멈머 낙서..) -
268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46:0521107씨 정직하네요. 아깝네 우리쪽 사람이라면 후원할텐데
-
269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46:41그건 지금 하고 있으니까 괜찮아 택배 기사
아 유나다
왜 왔지 쟤도 공부해야 되는데 -
270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46:48너네 가문이 무른 거야
쓸모없는 개한테는 먹이도 안 주고 그늘도 안 주는 게 맞아 -
27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47:10루엔씨에게는 절대로 원한 안 사야지 응
너도 이제 클수록 중2병에 감염되는 걸까... 유전자에 각인된 중2병이라니 무시무시하네
뭐야 그 쩌는 배경은
나 거기로 전생할래 구체적으로는 키린의 남동생이라는 포지션으로 -
272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47:15파크씨 그만하자. 네 경쟁자도 아니잖아
-
273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47:20유나?
-
274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47:54415유로 정도에 거래되네 검색해보니까.한화 58만 4천원 정도.
-
275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48:21뭐랄까
클레리가 너 무서워서 피한다던데 지금보니까 그냥 귀여운 멈머구나 채셔
사랑하면 이렇게 되는 걸까
유나?
누군데? -
276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48:28응? 아냐아냐 그냥 집중이 좀 안되서
시끄러웠어? 미안해. 스트레칭 하고 있었어
응... 그러겠지. 아버지 주무셔?
하하 그렇네. 아버지 안주무시겠네
응? 그거? 음... 다 맞았을거야. 선생님이랑 같이 맞춰본거거든. 너는?
아... 힘내
응 내일봐. 깨워줄까?
응 그런 4시 반에 갈게 -
277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48:47거기 참 우리기업 같네요. 나는 돈과 구 본사 폐가만 받고 입막음당했거든요
-
27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48:56(금화 보따리 사진)
나한테 널렸는데 베네치아 두카트는. -
279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49:01와아아 놀랐다!
유나는 내 동생이야! -
280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1:49:21아 머릿속 생각을 제어 못하는 구나
-
28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49:23알겠어 알겠어 안 할게
.....흐음
일상적인 대화구만 -
282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49:42클레리?
아
그럼 쥐새끼가 당연히 늑대를 무서워해야지
걔는 재미없어
관심 없어
남편은 으으응 사랑하니까 응 -
283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49:48다 들렸어?!?!!
아아아 쪽팔려!!!!! -
284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49:48펠리체씨 그거 저희 시가로 백만달러는 넘어요
-
285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50:01동생이랑 같이 사나보네!
하긴 아직 학생이니 당연한가? -
28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50:21그러냐
-
287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50:2721107은 똑똑하구나
-
288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50:46응 아버지랑 나랑 동생!
학생이니까 같이 살지! -
28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50:4821세기를 넘어서면 가치가 덤핑되기는 하겠지. 아무래도.
-
290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50:59쥐새끼보다는 독사에 가까운 인상이었지만
허물을 뒤집어 쓰고있는
그래그래 사랑을 하고 있구나 우리멈머
다 들렸지롱 -
291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51:12아냐 그렇개 똑똑하진 않아. 노력하면 누구나 이정도는 해 체셔 블랙
-
29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51:41그래?
그러고보니, 어머니는? -
293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51:5922세기니 더하죠. 제가 알기론 2덩이가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걸로 기억해요
-
294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52:01그래봤자 아무것도 아니야
이빨빠진 사냥개들이 뭘 알겠어
응응 사랑을 하구 있어
...남편한테 나 좋아하는 색깔 나중에 살짝 알려줘
이이잉 부끄러어
잉
잉 -
29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52:16오늘 과제제출물중에서 파크가 제일 인상깊었다 내가 허락하긴했지만
3줄이라서. -
296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52:23난 노력해두 못 했어
똑똑한 거 맞아 -
297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52:38무슨 과제?
-
298 키린 (8363434E+5) 2020. 7. 27. 오후 11:52:39ㅁ...무섭도다 평범한 가문...
그... 그래도 괜찮습니다!! 딱히 가문이 아니어도 돌아갈 곳은 있으니까요!!!
그으으부분은 역시 미연시 특유의 메인 히로인 띄워주기 같은거라구요!!!!!
실제로 저도 마력 양 자체는 엄청나고 말입니다!!!
그래도 파크씨가 남동생인가요!!! 에헤헤~ 나쁘지만도 않네요!!! 그래도 역시 제 동생은 귀여운 리사말고는 없습니다!!!
아버지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될 것 같네요!!!
입막음을 하는데 돈이랑 건물을 줘요?
뭐야 그 갓회사는 -
29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53:18음악에 대해서 생각하는 바를 적어올것. 이라고 지난 강의때 이야기했거든.
-
300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53:34제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니까요. 그쪽도 제가 나가서 좋을것 없거든요
-
301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53:37어디로 돌아가?
-
302 21107 (6570053E+5) 2020. 7. 27. 오후 11:53:46어머니... 모르겠어... 어디가셨지....
그건 체셔 블랙이 노력을 덜한거야. 나도 노력하니까 됐는걸 -
303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54:10고대 그리스풍 교육이네요. 플라톤이 좋아하겠어요
-
304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54:12으으으ㅡ으으음....
뭐랄까, 그냥 감인데, 만만한 녀석은 아닌 것 같으니까. 클레리는. 그저 바보라기에는 가끔 날카롭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에 만나면 가르쳐줄게 우리 멈머~
하하하
사실 2줄 쓸까 했지만 3줄은 썼다
그것이 약속이니까 -
305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54:38으응
나 노력 덜 한거야? 그러면 나쁜 강아지야? -
30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55:01나 플라톤 싫어해.
내 아버지가 철인정치 신봉론자라서. -
307 21107 (5960666E+5) 2020. 7. 27. 오후 11:55:09너 하루에 몇시간 정도 자?
-
308 C의 관리자 (78473E+57) 2020. 7. 27. 오후 11:55:47
-
309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55:54그랬군요. 저도 국가론을 크게 신봉하진 않지만. 그럼 군주론은 어때요?
-
31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55:552줄썼으면
호수에다가 던졌을걸 내가 -
311 21107 (5960666E+5) 2020. 7. 27. 오후 11:56:06방금 뭐였지
-
31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56:26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쓴 그거말이냐.
-
313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56:33메인 히로인 띄워주기라니 설정상의 이야기일 뿐이겠지만 그래도 그게 현실이 된 거니까 부럽다
난 마력 양 자체는 평범했는데 더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다음에 죽으면... 그쪽 둘째? 셋째? 아마 셋째로 부활한다... 옹알이 안 하고 키린누나 하면 나인걸로 알아줘...
모르겠어?
...혹시 집을...나가셨다거나...? -
314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1:56:40그리고보니 이미지는 딱하고 나오나?
-
315 C의 관리자 (78473E+57) 2020. 7. 27. 오후 11:56:44
-
31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56:4616세기라서 내가 어릴때는 몰랐지그거는.
-
317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56:49더 말하면 울새들이 내 혀 뽑아버릴거야
으응
그래도 무어 가는 멍청이들이야
클레리 포함해서
응응
웃지마 파크
부끄러어
나?
불규칙적인데
3일 내리 안 잘 때두 있구 한꺼번에 12시간 잘 때두 있어 -
318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57:12그것이....'약속'이니까...음...!
호수에다가 던진다니
폭력적이에욧 쌤 -
319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57:35어머니가 어딨는지 왜 몰라?
-
32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57:41난 너한테만 폭력적이란다 파크 학생.
-
321 루엔 (7850149E+5) 2020. 7. 27. 오후 11:57:48네. 그책이요. 숨김없이 인간의 저열함을 드러내는게 좋았어요.
철인은 이데아에나 존재하니 현실성이 없잖아요 -
322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1:57:52나쁜 강아지는 없는데...
난 자야겠네 -
323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58:08그래? 흐음...뭐. 네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을거야
그 소름돋던 멈머가 이렇게 진짜 멈머마냥 귀여워지다니 -
324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1:58:29펠리체 쌤 너무하다 차별 반대 우우
잘자 기사님~ -
325 21107 (5960666E+5) 2020. 7. 27. 오후 11:58:41어
어어
티났어 파크?
어쩌지. 티내고 다니지 말라셨는데
맞아 택배기사. 사진이었어?
너 그롷게 자니까 그런거야 체셔 블랙. 앞으로는 규칙적으로 하루에 4~5시간씩 자 -
32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1:59:13난 지극히 쇼펜하우어적인 마인드와 에피쿠로스적인 정신상태를 만들기 좋아한다고.
미셸 푸코 스러운 세상의 감시와 통제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바지만. -
327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1:59:19기사 잘 가
웃지마
웃지마
울어버릴거야
웃지마 -
32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00:00그야 뭐, 어디가셨지라거나 모르겠다고 말하면 가출밖에 없지
돌아가셨다거나 투병중이시라면 알고 있을테니까 -
329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00:20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 -
330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2:00:35야하하하~ 둘째였으면 용서 안합니다!!! 우리집 귀여운 리사한테는 손도 못대게 할테니까요!!!
뭐 셋째라면 적당히 도움은 드리겠습니다만!!! 집안에 저는 없겠네요!!!
규칙적으로 하루에 4 ~ 5시간... 너무 길지 않습니까?!
사람은 100시간 정도는 안자도 죽지 않는다구요?!!!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키는 뭐... 대마법사가 되면 포션을 만드는걸로...
-
331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00:42어머니가 집을 나갔어? 왜?
그치만 루시우스가 시키는 거
잘 하려면
그렇게 잘 수 밖에 없는걸 -
332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01:00다른애들 3페이지 써올때 3줄적는 학생한테는 듣고싶지않습니다. 파크학생.
-
333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01:00나한텐 말 안해줬는걸 체셔 블랙....
엄마 어디가?
시은아, 엄마 가야돼
어디가, 가지마
시은아, 유나가 동생이니까 네가 챙겨줘야해. 알았지? -
334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01:09우에에에에엥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에에엥
-
335 ㅤ - 주나(알겟습니다 목표는 우주정복 우주를,,, 줄게,,,,)(오프라인 0.<) (146714E+57) 2020. 7. 28. 오전 12:01:29... (좋아할까, 싫어할까. 허락을 받아도 못 받아도 하고 싶은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됐더라. 지금 헤어지면, 언제인지 모를 다시 또 만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헤어지기는 여전히 아쉬우니까, 옆에 없을 때도 생각해줬으면 좋겠으니까, 그러니까. 키가 마냥 작은 편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키가 작았으면 엄두도 못 냈을 거 아냐.) ... 모리씨, 미워하면 안 돼. (무턱대고 이런 짓 했다고 싫어는 해도, 나까지 미워하면 안 된다고. 발 뒷꿈치를 들면 금방 닿을 수 있었다. 한 쪽 뺨에 쪽 하는 작은 소리가 떨어졌다.) 그럼 잘 자. (아, 잘 자라는 인사였다고 핑계댈 수도 있겠다. 손을 흔들면서 한 인사는 붉은 색이었다.)
#욥쨔 진짜 막레 뿅 :3c 수고 많으셧습니다 주나 최고다 -
336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01:35아빠랑 엄마랑 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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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CQCQ (2102744E+6) 2020. 7. 28. 오전 12:01:54다들 잠좀 잘 자자!!!!!!
-
338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02:07난 수면이 필요없는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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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루엔 (2006344E+5) 2020. 7. 28. 오전 12:02:24펠리체씨가 왜 플라톤을 싫어하는지 알것 같아요. 변증법적 유물론은 반만 동의해서 크게 할말은 없지만요
-
340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02:28자면 혼나는걸
-
341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2:03:16아니아니 자면 혼나는건 대체 어느나라 논리입니까
안자면 죽어요 보통!!!
안죽는 사람은 여기에서나 볼 수 있는겁니다!!! -
342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03:16나 마르크스는 사상적으로 싫어하는데 말이지.
인간을 너무 긍정적으로 봤잖아. -
343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03:31나도 몰라....
나 잘 자고 있는데 -
344 ᕕ( ᐛ )ᕗ (146714E+57) 2020. 7. 28. 오전 12:04:03자자!!!!!
-
345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04:31으응
그렇구나
21107은 착한 강아지구나
아이 착하다 -
346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04:37동생 사랑이 엄청나네 키린... 이런건 아빠를 닮은걸까
집에 없어? 아, 아카데미라는 곳으로 간다고 했던가? 아닌가? 헷갈리네!
하하하하하하 사랑해요 쌤
아빠랑 엄마랑 무슨 일이 있었을까나 -
347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04:41그치만 너무 일찍 자면 혼나
-
348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04:54나 강아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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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ᕕ( ᐛ )ᕗ (146714E+57) 2020. 7. 28. 오전 12:05:08왜 혼나?????
-
350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05:13나는 잘 자거든~
꼬맹이나 빨리 자 지금 12시다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야 키크지 -
351 ᕕ( ᐛ )ᕗ (146714E+57) 2020. 7. 28. 오전 12:05:23그럼 고양이!!!!
-
352 ᕕ( ᐛ )ᕗ (146714E+57) 2020. 7. 28. 오전 12:06:09난 3미터까지 클거라 조금 안 자도 돼!!!!!
-
353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06:24너 175까지만 크던데
-
354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2:06:26엣, 아니 아버지랑 닮은건 머리색이랑 마법 능력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얼굴도 어머니를 더 닮은 편이고...!!!!!
아 맞아요!!! 제국 기사가 되려면 열다섯 정도에 사관학교에 입학하는 게 정석이니까요!!! 원작에서도 진행 시점은 사관학교였습니다!!!
뭐 저는 모험가라던가 평범하게 하고싶어서 여기 있고도 싶지만 그것이 어려운 상태인지라!!!
너무 일찍자면 혼나는건 대체 어느나라 입니까 -
355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07:33원래 지금도 공부시간이니까
1시 취침 6시 기상 -
356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07:45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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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ᕕ( ᐛ )ᕗ (146714E+57) 2020. 7. 28. 오전 12:08:35???? 누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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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08:42키크는걸로 자존심싸움하는건 너무 애들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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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09:43나 16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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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10:07그 동생바보스러운 기질이라던가 아빠를 닮았어...
오 맞구나! 그나저나 모험가나 기사인가! 기사는 몰라도 공작가의 따님인데 모험가를 과연 시켜줄까...?
미래의 네가 그런다
펠리체도...작자나 -
361 ᕕ( ᐛ )ᕗ (146714E+57) 2020. 7. 28. 오전 12:10:08애들 맞는뎅 어쩌면 좋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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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10:12자면 혼나지 않아?
아니야 착한 강아지야
21107은 강아지야 -
363 알사탕 (470083E+64) 2020. 7. 28. 오전 12:10:26모야모야? 귀여운 건 최고얗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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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10:42163인가
귀여워라! -
365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10:56나? 나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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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11:04캔디 안녕~
...뭐랄까, 말투가 달라진 기분이... -
367 CQCQ (2102744E+6) 2020. 7. 28. 오전 12:11:08못된 멀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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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11:12파크학생. 한번 더 하스터랑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간 로드롤러들고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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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ᕕ( ᐛ )ᕗ (146714E+57) 2020. 7. 28. 오전 12:11:39파파가 바바가 되더니 거짓말만 하네!!!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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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11:59나 사람이야!!
나
나 안귀여워
CQCQ? 는 몇센틴데? -
371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12:24아니야
집에서 무슨 일 있었는지 하나도 모르잖아
그러면 착한 강아지야 -
372 CQCQ (2102744E+6) 2020. 7. 28. 오전 12:13:10Baa baa black sheep
Have you any wool
Yes sir yes sir
Three bags full -
373 알사탕 (470083E+64) 2020. 7. 28. 오전 12:13:21하잉ㅋㅋ 여긴 뭔 미팅사이트같네ㅎㅎㅎ 풉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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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13:27채셔도 귀엽네!
하하 억울하면 더 크면 되지 씨큐씨!
으아아아 살려주세요 자근 선생님
거짓말 아닌데 왼쪽볼 삼번 워아이니 같으니라구
귀여워 21107씨!
으 어렵다 그냥 2학년씨라고 부를래 -
37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13:59???????
캔디 너 말투 왜...? -
376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14:0121107너무 길지
그냥 김시은이라고 불러 -
377 ᕕ( ᐛ )ᕗ (146714E+57) 2020. 7. 28. 오전 12:14:13알사탕이 알사탕이 아냐???? 누구세요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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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14:17시은씨구나!
시으니씨!
....ㅔ -
379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14:25Baa Baa black sheep
Have you any soul
No sir, by the way
What the heck is moral -
380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14:48캔디캔디 취했어?
시으니 안녕 -
381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14:52요즘 과거가 찾아오는거 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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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2:15:09으으음...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야 리사는 진짜로 귀엽고!!! 그보다 이 세계는 실력주의라구요!!! 기사라던가 하는 사람들이 모험가 등록을 하는 일도 그리 드물지는 않습니다!!! 물론 기사는 군인이고 모험가는 용병이지만!!! 그리고 !!! 저는 이미 모험가입니다!!! 실력주의는 대단하네요!!!
무엇을 숨길까요. 제 키는 무려 117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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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15:37왜 시으니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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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ᕕ( ᐛ )ᕗ (146714E+57) 2020. 7. 28. 오전 12:15:40왼쪽볼 삼번 워아이니는 이미 효력을 다했어 다른거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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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알사탕 (470083E+64) 2020. 7. 28. 오전 12:15:55왜 캔디를 찾앟ㅎ 난 마카롱이얌ㅎㅎ 만나서 반가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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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16:10117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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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16:10수험끝나고 네 미래도 여기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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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16:16그게 더 귀엽잖아 기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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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ᕕ( ᐛ )ᕗ (146714E+57) 2020. 7. 28. 오전 12:16:22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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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CQCQ (2102744E+6) 2020. 7. 28. 오전 12:16:22채셔가
동요를 메탈로 바꿔버렸어 -
391 ᕕ( ᐛ )ᕗ (146714E+57) 2020. 7. 28. 오전 12:16:48무슨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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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17:00믿기 힘드네
대학 어디갔대?
직업은? -
393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17:21백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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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17:23동생바보구나...
와 실력주의구나. 117센치 꼬맹이가 벌써 모험가라니. 그거 평범하게 생각하면 완전 비상식인데!!!!
그게 그
뭐랄까
그냥 애칭이지
나 그거 외에는 몰라 이 꼬맹이
마카롱...?
우리 캔디 어디갔어! 돌려줘! -
395 알사탕 (470083E+64) 2020. 7. 28. 오전 12:17:36딸기맛 ^^ㅋㅋ 딸기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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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ᕕ( ᐛ )ᕗ (146714E+57) 2020. 7. 28. 오전 12:17:37시으니 언니랑 언니랑 언니야???? 시으니언니는 오빠를 걷어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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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2:17:59아니아니 2m거든요?! 예정이니까 2m맞거든요?!
엔딩 시점이 지나면 클 예정이니까!!!! 클 예정이니까!!! 아직은 7살이니까!!! -
398 ᕕ( ᐛ )ᕗ (146714E+57) 2020. 7. 28. 오전 12:18:28바바는 다른걸 알아오도록 해!!! 딸기??? 난 편식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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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18:38어? 백수? 누가?
왜 사람을 차 -
400 ᕕ( ᐛ )ᕗ (146714E+57) 2020. 7. 28. 오전 12:18:45난 3미터니까 내가 제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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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알사탕 (470083E+64) 2020. 7. 28. 오전 12:18:59시룬데~ 내가 왜ㅋㅋㅋ
아 정신없엉. -
402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19:03시으니가
백수야 -
403 ᕕ( ᐛ )ᕗ (146714E+57) 2020. 7. 28. 오전 12:19:06우리오빠 찼는데???? 고백도 안한 오빠 까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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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19:15경영학과 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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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19:32나
백수
나는 죽는구나 -
406 ᕕ( ᐛ )ᕗ (146714E+57) 2020. 7. 28. 오전 12:19:53왜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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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20:24백수면 찬게 아니라 차인거겠지
경영학과면 과 잘골랐는데 왜 백수
백수
나
백수
미래에
나 -
408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2:20:26크읏 인간의 한계때문에 3m는 불가능인가...
원통...하도다... -
409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20:28왜 죽어? 너 살아있던데? 동생이랑 사이 좋아서 동생이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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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CQCQ (2102744E+6) 2020. 7. 28. 오전 12:20:31도도동명이인아닐까시은이란이름흔하고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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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20:51지금은 117 맞잖아
애기네
쒸익 네 볼 세번째 점 눌러버린다 꾹하구
아아아아ㅏ아
캔디를..마카롱에게 빼앗겼어...
서러워..... -
412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21:16응
말이라도 고마워 CQCQ -
413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21:19동명이인일지도
응 -
414 CQCQ (2102744E+6) 2020. 7. 28. 오전 12:21:38그리고여기에는평행세계의자신도엄청많이들어오거든
그러니까너무신경쓰지마 -
415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21:52백수가 되어서 사회의 패배자가 될바엔 죽는쪽이 낫지 않을까?
아닌가?
아닌가?
아닌가? -
416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21:53취준생이라고 자처하고 동생한테 업혀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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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CQCQ (2102744E+6) 2020. 7. 28. 오전 12:22:10그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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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22:41아니야? 너 동생 이름 유나 아니야?
유나는 취직해서 일 나가
아빠 엄격하지 않아? -
419 알사탕 (470083E+64) 2020. 7. 28. 오전 12:22:53ㅋㅋㅋㅋ 캔디 지금 마법연습하러 갔엉. 오면 불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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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22:57야 사회의 패배자라고 해서 죽으란 법은 없지
날 봐봐 환영마법 전교 꼴지인데 살아있잖아 -
421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23:02눌러봐 눌러봐 헹이다!!!! 시으니언니가진짜로 찼는데?????? 잉 나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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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23:15그런
평행세계가 있는거지?
놀래라
내가
하루에 4~5시간 자고 아무것도 못하고 공부만 했는데
내가
내가 백수면
아버지한테 어쩌지 -
423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23:50아빠 때문에 공부해????
-
424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24:04꼭 불러주기다!!!
마법이면 정령인가 뭔가하는 그건가...
헹 점 연타로 꾹꾹꾹꾹 해버릴 거다! -
425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24:10맞아
그거 맞아 체셔 블랙
파크 넌 공부 좀 해 -
426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24:17집이 잘살아서 딱히 문제없이 사는거같던데
-
427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24:22언니 아빠랑 우리 아빠랑 만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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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24:47유나랑 사이 좋아 보였어
응 -
429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24:49아빠 때문에?
응
뭐라고 하지?
아버지가 시키는대로 공부하긴 하는데
근데 그게 맞는거잖아? -
430 CQCQ (2102744E+6) 2020. 7. 28. 오전 12:25:00다들 왜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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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25:02맞아
으응
시키는 대루 하는 게 좋은 거야 -
432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25:18웅 해봐해봐 바바가 해도 안해도 신경 안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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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2:25:23그야 애기입니다!!! 부끄러울 것이 뭐가 있을까요!!!
전생에야 몇살이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적어도 지금은 일곱살!!! 가능한 이용할 생각입니다!!! 디저트적인 면으로!!!
백수가 사회의 패배자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겁니까
사회의 패배자는 주 7일 출근 하면서 야근까지 하면서도 싫은 말 못하고 헤실거리다가 과로사 하는 사람이라구요
게다가 월급은 작고 상사는 대머리에 X같은 말만 하는데다 실적은 나보다 딸리고 -
434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25:53그
이모티콘? 너희 아버지는 어떠신데?
유나랑 사이 좋았어?
...다행이네 -
435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26:00그거 완전 틀렸는데??? 언니 아빠도 바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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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26:13왜? 유나랑 지금은 사이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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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26:25진심이 느껴져 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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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26:44공부하라는 건가
공부는...왜 해야하지?
난 공부 안 하는 삶을 추구하겠다!
신경 쓸때까지 계속 해야지
볼도 쭈물거려야지
머리카락도 마구 쓰다듬어야지 -
43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27:15난 낙하산 선생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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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27:16우리 아빠??? 학교 안 보내고 집에서만 공부시켰어!!! 쌤쌤님들 고용해서 이것저것 전부! 재미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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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27:32디저트적인 면에서 이용...?
라고할까 밑에 말들 묘하게 현실적인데 -
442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2:27:43그야 전생에서는 제가 저 사회의 패배자였으니까요...
그래서 지금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거고 말이죠... -
443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27:45아냐. 아버지가 열심히 해주신덕에 이만큼 성적 뽑힌거야
유나...사이 안좋은건 아니고...
아니지
사이 좋아 -
444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27:54재미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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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28:06요즘 일곱살은 사회의 쓴 맛을 배워???? 나 오래 살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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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28:18사이 안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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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28:29아빠가 아니라 언니가 열심히 한거야
아빠가 뭘했는데???????? -
448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28:31홈스쿨링했어? 나도 그거 할뻔했는데. 그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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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28:39아
어
아니야
멈머 생각해버렸어
으으으응 유나랑 사이 좋구나 -
450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28:51채셔냔냐냔냐는 쉿해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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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29:01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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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29:14홈스쿨링이라니까
제왕학배울때가 생각나네. 좀 개워내고온다. -
453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29:18나 냔냐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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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29:27홈스쿨링 재미없어!!!! 등교도 학교도 친구도 없어!!!! 난 아직도 내 또래 친구 없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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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2:29:46무엇을 숨길까요!!! 용돈이 금화 하나라 웬만한 디저트는 섭렵할 수 있습니다!!!
뭐 그만큼 하루토씨랑 같이 대련하거나 하면서 칼로리는 전부 써버리지만요.
그리고 저 밑의 생각은... 아니아니 못들은걸로!!!
그렇다구요 이모티콘씨!!! 요즘 일곱살은 사회의 쓴 맛을 배우는게 보통이라구요 -
456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29:50쉿하면 안 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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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30:04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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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30:19그렇구나!!!! 사회의 쓴맛이랑 또 뭐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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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30:27안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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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30:31아버지가 나 잘되라고 공부도 시켜주고 먹이고 재우고... 키워주시잖아?
사이 나쁘진 않고 그냥... 유나랑 나랑 똑같이 하는데 유나는 성적이 잘 안나오니까. 그쪽으로 조금 어색한거야 -
461 채셔 블랙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31:03(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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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2:31:43사회의 쓴맛이랑 또... 독약을 쓰는 법이나... 덫을 놓는 법이나... 포션이 없을때 뼈가 부러지면 치료하는 법이나...
아무튼 모험가적인 지식이죠 보통? -
463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31:55먹이고 재우고 키우는 건 부모의 의무인데?????? 그것도 안할거면 아이를 키우면 안 되는 거 아냐??????? 공부는 적당히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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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31:59그치만 홈스쿨링하면 등하교 시간 아낄 수 있잖아. 그 시간에 공부하면 좋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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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32:05난 일곱살때 고양이 기르던거 한번 먹이 안줬다고 아버지가 칼로 찔러죽였는데.
책임못질거면 애초에 기르지를 말아야한다고. -
466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32:59어어
의무지만
감사해야하는거 아니야...?
그
사람의 호의에, 감사해야 하니까 -
467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33:18찔러죽이는건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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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33:23?????? 언니 공부가 좋아??? 공부가 좋은건지 그거말고 할 수 있는게 없는건지 생각해봤어????
키린이는 이상한 일곱살이구나!!!!! -
469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34:32????? 의무에 책임을 지는 건 감사할게 아니라 당연한 거 아냐???? 의무에 책임을 안 지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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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34:36밖에 나왔다
덥네 -
471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34:41나, 공부말고는 잘하는거 없고... 공부가 제일 안전한 길이니까. 고만고만한 능력으로는 나보다 훨씬 잘하는 사람들이 널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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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34:59철인으로서 가지고있는 권력을 적재적소에. 불필요한 감정은 말살. 모든것은 영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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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35:51책임져야하는건 한번도 빠뜨리지말것 그것이 지도자다.
그런말을듣고 살았지. -
474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36:17공부가 제일 안전한게 아니라 제일 흔한 길인거고 고만고만한 능력????? 그 능력은 여태 한 공부만큼의 반의 반이라도 노력해본 적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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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2:36:18아니 대체 뭡니까 대체 왜 찔러 죽여요
전부터 생각했는데 여기 가족사가 너무 암울한 사람 너무 많지 않아요?!
이상하지도 않지만요!!! 오히려 보통...은 아니네요!! !하루토씨랑 저 정도 아니면 모험가길드쪽은 잘 오지도 않고!!! -
476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36:38아
나도 비슷한말 들었었는데 -
477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37:30또 들은 이유가 있지 읺을까???????
키린이도 똑똑이구나!!! 여기 평범한 사람들은 없는 거 같아!!!!! -
478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37:54그치만 공부가 제일 확률이 높고... 다른건 실패하면 시간 낭비니까
아버지가, 해보니까 그랬다고...
가족사
암울하지 않아
평범한 가족이야 -
47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38:00근데 그거 자식을 말이야 자기만족용으로 대체품으로밖에 생각하지않는거거든.
난 그 나이에 날 대체품이라고 부르고있었어. -
480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39:00이쯤되면 내가 가정사가 가장 평범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무거워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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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39:00해본건 아빠잖아 아빠랑 언니랑 똑같아???? 언니 인생 아빠 거야????? 언니 인생 언니 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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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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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39:5212살무렵에 멋대로 죽어버리더라 그러고는. 모든걸 나한테 떠넘기고.
그렇게 잘난 지도자였으면 독이든 술은 안마셨어야지. -
484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40:15난 대체품 아니야. 내가... 내가 더 공부도 잘하고
아버지는 나 좋아하니까
시은아, 유나야. 나는 투자를 하는 사람이다.
좋아... 했었나..? -
48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40:25데이브 씨 하이하이~
그러게... -
486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2:40:53뭐어 그야 일곱살도 N+가 앞에 붙는 일곱살이니까요!!! 이정도야 보통입니다!!!
아니아니 21학번씨는 문제 없는 것 같지만 말이에요!!! 대학은... 으으... 저도 수험때문에 좀...
펠리체씨는 그거 가족이 아닌거 아닙니까...?
오히려 제가 너무 희망이나 행복에 가득해서 위험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
487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41:17투자는 주식에 하라그래
-
48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41:24무슨 내용인지는 몰라도
좋아한다는 건 그런 개념이 아니야
아버지는 널 투자 상품으로만 보고 있으면 그건 좋아하는게 아니지 -
48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41:31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네 아버지가 너를 그저 투자품으로 생각했다면
넌 네가 만든길을 걷고있는게 아니라 그저 아버지가 만든 길을걷는 인형에 불과하지. -
490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41:32?
사람은 투자하는 거 아니에요
그거 자식한테 쓰는 거 미친 (검열)인데
경험상
파크씨도 펠리체씨도 안녕하세요
펠리체씨도 꽤... 다사다난했구나 -
491 에임 (2006344E+5) 2020. 7. 28. 오전 12:42:03이게 무슨 일이야? 으 골 울려
-
492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42:14앗 키린씨도 안녕하세요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건 좋은 게 아닐까요 -
493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42:33에임씨도 안녕하세요
혹시 두통이 있으시다면 두통약이 필요하실까요 -
494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42:37*기침 소리*
야 듣자듣자하니까
우리 집 꼰대네 그거
야 그거 다 헛소리야 뭔 투자는 개뿔 투자야 -
495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42:42내 옛날이 생각나서 짜증나..
-
496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43:04잉 언니한테 뭐라고 하면 안되는데 아빠 데려와 어딨어
-
497 에임 (2006344E+5) 2020. 7. 28. 오전 12:43:11아니 숙취해소제. 다들 좋은밤이야
새벽바람 맞으니까 그나마 나아지네 -
498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43:16클레리씨도 안녕하세요
어쩌다가 기침을 -
499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43:22맞다 생각
그건 그냥... 아버지가 우리한테 노력한다는...어필이야
그러니까, 공부 열심히 하라는...
이런건 평범한거잖아 -
500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43:46응응 도솔씨 안녕하세요 차가운 물 드릴까요?
[차원 택배-숙취해소제 1병-에임] -
501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43:46어
콜록? -
502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43:50웅 아니야
-
503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44:00그건 비밀이야
미남은 비밀이 많은 법이고
야
너네 아ㅋ버지는 뭣 때문에 공부하라디?
다 널 위해서다 그러지? -
504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44:17여어 레리레리
-
505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44:22정상적인 집안이었으면
네가 하고싶은걸 하고 살라고했겠지. -
506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44:31여어
*기침 소리*
오랜만 -
507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44:32히잉 데뿌다 어른들은 왜 다 바보가 돼????? 그리고 왜 똑똑이들을 바보로 키우지??????
-
508 에임 (2006344E+5) 2020. 7. 28. 오전 12:44:35으어 살겠다. 고마워 형님.
위에 몸이 안좋으면 쉬지 그래? -
509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44:37평범한 가정 다 죽었네
-
510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44:51에임이도 ㅎㅇㅎㅇ
-
511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44:53그 보통
공부 열심히 하라... 는 거 매체에서 나오면요
문 열고 한숨 쉬고 공부 열심히 해라 이런 거 아니에요?
투자라는 단어는 21107씨가 다분히 사물로 여겨지고 있는데? -
512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45:02어 서양판 히카루 겐지등판하셨다.
-
513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45:08어? 응. 다들 그러지않아? 클레리? 무어?
-
514 에임 (2006344E+5) 2020. 7. 28. 오전 12:45:09난 평범하다 드래곤 슬레이어
-
515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45:47원래 머리가 굳은 인간은 굳은 생각밖에안해서 그런거야 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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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45:52다들 안 그래
다들 그러면 다같이 바보멍청이가 된거겠지 -
517 CQCQ (2102744E+6) 2020. 7. 28. 오전 12:45:53(실제로 문자그대로 다 죽은 평범한 가정)
-
518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45:56그치만 내버려두는건 부모가 자식을 포기한거라고 들었는데...?
-
519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46:07그건... 그러니까
자기가 다 못 이룬 걸 이루게 하려고 하는 것도 있구
자기가 이룬 걸 자기가 죽어서도 이어가게 하려고 하는 것도 있구
궁극적으로는 그냥 돈 모은 걸 어떻게 지킬까 하는 거가 클 거에요
그거 외에두... 그냥 이게 자기 입장에선 행복한 삶이다 인데 자식 입장에선 아닌데 그냥 강요하는 거도 있구
응 -
520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46:08그거 다 (검열)할 꼰대들 욕심이야
아집에 집착에
그러다가 자식들이 다 내 꼴 나지 -
521 에임 (2006344E+5) 2020. 7. 28. 오전 12:46:28동감이야 secret makes a man man이니까
히카루 겐지가 뭐야? 이번 시험엔 없었던것 같은데 -
522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46:33차라리 포기하는 게 낫지
-
523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46:54씨큐씨 안녕하세요
어
어.... -
524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2:47:21아 데이브씨도 안녕하세요!
그런데 뭔가 여기에 있자니 어두운 과거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할것같아서...
정상적인 집안이었다면... 음... 어떤게 되면 좋겠다! 까지는 말할지도 모르지만 억지로 그 길로 가게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뭐 생전엔 의사의 딸이 의사가 된다거나 정치가 아들이 정치가 된다거나 하는 일도 비일비재했지만요.
아, 혹시나 해서 말해드리는데 제가 부모님따라서 마법사 하고 있는건 억지로 강요받은게 아니라 그냥 제가 마법 좋아하는 변태라서 그런거니까요?! 애초에 그런걸로 말을 들을 정도라면 모험가가 된다고 했을때 이미 들었습니다 -
525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47:22아이고 에트와일러 씨 말 잘하네
*기침..소리..*
그러니까 말이야
어
적당히 니 하고 싶은 대로 살어 -
526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47:29왜 다들 그러는거야
아버지가 시키는대로 해서 성적도 좋고, 학교도 잘갔고... 나중에도 분명, 대기업 들어가서...
클레리 무어는 어떻길래? -
527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47:32자기 시키는대로만 하게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자식을 포기한거야 언니
-
528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48:30계모 1(이자 사촌), 과부가 된 숙모, 키잡(전술한 계모의 조카이자 아버지 쪽으로 오촌), 형의 딸, 계모 2의 여동생이자 본인에게는 이모 뻘인 동시에 형의 약혼녀, 부하의 후처와 딸, 친구의 애인, 그 애인의 딸, 사촌누나, 여러 시녀, 유배지에서 만난 여자, 어릴 적 여사친, 우연히 같은 숙박시설에 묵게 된 과부와 그 과부의 의붓딸, 심지어 자신의 유모 아들인 남자 하인과 원나잇한 여자의 남동생. 후려친 망나니가 히카루 겐지
-
529 CQCQ (2102744E+6) 2020. 7. 28. 오전 12:48:33사실 뭐 정도는 달라도 부모님들은 다들 자식이 안정적으로 성공하길 바라긴 하지
그 정도에 따라 현실적인 부모와 학대가 갈리지만 -
530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48:37아뇨아뇨아뇨 행복한 게 중요하니까요
응
굳이 어두운 과거가 필요한 건 아니에요 키린씨
마법사구나
마법 좋아하시는구나
뭐라고 할까 항상 마법사 분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마법은 신기하기도 하고 -
531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48:51클레리 말에 동의
적당히 하고싶은대로 살아야 재밌지
그래서 내가 공부를 안 해 -
532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48:52난 그렇게 살면 절대 하나도 안 행복해
-
533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48:55나?
어....
(검열)하게 똑똑해서... 어른들이 지 마음대로 이것저것 시켜먹다가
실패하면 죽기 직전까지 줘 패고
뭐 그랬지
그래서 이 꼴 난 거 아냐 (검열)할
*기침!*
그래서 나중에 돈 벌래지? 효도하라지?
(검열)떨지 말라 그래 -
534 에임 (2006344E+5) 2020. 7. 28. 오전 12:49:13미친놈이네 ㅋㅋㅋㅋ 실존인물이야 누님?
-
53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49:17데이브 씨는...세피라면서...?
-
536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49:29아빠보고 자기 말대로 쑥쑥 크는 자식이 보고 싶으면 게임이나 하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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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49:42소설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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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49:49그래서 좋아하는 게 뭔지 생각해봤어요?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데요?
그러면 인생이 망하나요?
오 가출 청소년 출신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있네 -
539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49:57아이고 티콘이 말 자아아아알한다
-
540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2:50:0521학번씨가 해본건 저도 해본거니까 말이죠.
학창시절이 잘 생각은 안나는데 평범하게 태어나서 평범하게 자라다 평범하게 무난한 도쿄 대학에 들어갔다가 백수가 되었다가 평범하게 기업에 들어갔는데...
기업상태가...
-
541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50:14자식을 rpg게임 캐릭터로 생각하는 인간은 꽤많단말이지.
-
542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50:15파크는 공부 좀 해
...모르겠어. 머리아파. 그치만 나 지금 잘 되고 있는데... -
543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50:20?
???
????
<ruby 세피라는 마법 알아야 하는거야 파크씨>?</clr> -
544 에임 (2006344E+5) 2020. 7. 28. 오전 12:50:51그럼그렇지. 저렇게 행동하다간 일간 펠로스탄 1면에 대문짝으로 박힐텐데 ㅋㅋㅋ 있으면 재밌긴 하겠다
-
545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51:11아빠가 시킨대로 남들이 맞춰놓은 성공의 기준대로 잘 되는 거잖아
-
546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51:26야 공부 안 하면 얼마나 편한데
공부에 목 매달다가는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게 된다?
아니 세피라의 권한 자체가 마법보다 상위의 힘이니까... -
547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51:30그래서 뭐 할건데? 돈 벌거야? 돈 벌어서 뭐 할건데? 효도? 안정적으로 살거야?
안정적으로 살아서 뭐 할건데? -
548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51:36
-
549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52:08언니 아빠가 언니를 바보로 만들었어!!!!!!
-
550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52:17
-
551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52:18부모말듣고 살다가
학살자라는 소리 들었는데 퍽이나 행복하겠다. -
552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52:33아빠 혼나야겠네
-
553 에임 (2006344E+5) 2020. 7. 28. 오전 12:52:38공부얘기 그만하자 아그들아. 머리아프다. 안그래도 간신히 C-받아는데 간떨어지게
-
554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52:49난 부모 자체가 없었으니 그나마 행복한 편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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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53:01c-는 좀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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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2:53:03그야 마법이니까요!!! 저도 실제로 쓸 수 있다는걸 들었을땐 얼마나 두근거렸는지 모릅니다!!!
뭐 세상만사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거니까요. 여기에서의 말만 믿고 정말로 자기가 하고싶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걸 찾았다고 착각하고 실패하는거랑 부모님의 말만 믿고 멀쩡한 기업 가서 혹사당하는거랑 바보같음은 똑같다고 생각해요.
학생이면 자기 미래는 자기가 스스로 생각해서 자기가 결정해야죠!! 꿈을 쫓을거라면 그 과정에서 오는 고통도 감수해야하고 현실과 타협할거라면 그로인해 잃을 것들도 생각해야해요. -
557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53:10나도 환영마법 낙제 턱걸이로 면했어
휴우 -
558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53:18넌 좀 심각하다
-
559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53:19안정적으로... 살아야하는거 아니야? 불안정하면 힘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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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에임 (2006344E+5) 2020. 7. 28. 오전 12:53:29공부했어. 난 최선을 다했다고
-
561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53:39다들 마법을 신기하게 생각하는구나
이쪽에서는 그런 관점이 더 신기해 -
562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53:45뭐라고 할까
잠깐 차가운 물 필요한 사람 계실까요 -
563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53:48C-
일부러지? -
564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54:04근데 파크학생.
바이올린 운지법은 생각보다 잘해서 놀랐다. 처음치고는 말이지. -
565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54:14안정적으로 사는 건 안 힘들고?
그게 그거야
(검열)하는 대로 살어
그래도 안 뒈져 -
566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54:29하고싶지도 않은거 시켜서 하는거 하면서 안정적인 것도 힘든데????
-
567 에임 (2006344E+5) 2020. 7. 28. 오전 12:54:34아니 교수님 마음인데?
애초엔 난 무인이지 문인이 아니야 이정도면 혜자지 -
568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54:41그 차가운 물하고
혹시 그 도수 아주 높은 술 있냐 -
569 에임 (2006344E+5) 2020. 7. 28. 오전 12:55:11맥주있어 형님? 시원한걸로
-
570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55:11너무 높은 거 말고
적당히 적당히 -
571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2:55:12기반이 있어야 평온한 삶을 살 수 있는건 당연한거긴 하죠 뭐.
저같은 경우는 죽음>전생으로 한큐에 해결되었지만!!!
뭐 회사라고 마냥 안정적인건 아니지만요. 사회생활은 전쟁이라고도하고. -
572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55:21어차피 21107씨가 선택하기 나름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시키는 대로 한다... 는게 그러니까
스스로 노예가 되는 것 같잖아요 -
573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55:24나 지금 별로 안힘든데... 이정도 힘든거는 다들 그렇고
-
574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56:01바보아빠 때문에 언니만 잔소리 들어!!!! 바보아빠 악몽꿔라!!!!!!
-
575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56:07쟤 아빠가 혼나야겠다 그치
-
576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56:23마음에 손얹고 너 힘들다고 생각안해봤어?
그거다 몸어디 한가운데 꾸역꾸역 쌓아놓기만 했을거같은데. -
577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56:25[차원 택배-차가운 물만 드리겠습니다-클레리 무어]
기침소리에 대한 해명을 들으면요?
키린씨는 환생자라고 했지 참 응 -
578 에임 (2006344E+5) 2020. 7. 28. 오전 12:56:45난 그렇게까지 안 힘들어. 그래도 멀쩡히 살아있잖아?
아까 분필에 맞아서 머리아픈것 빼고 -
579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56:56난 재능충이니까!!
-
580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2:57:06위에서 시켜서 결정한거랑 스스로 결정한거랑은 좀 다르다구요 21씨.
스스로 결정해서 대기업에 들어가는게 아니면 안되죠 보통. -
581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57:07재능충 죽어
-
582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57:18질투 너무해!
-
583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57:22별로 안 힘든게 아니라 힘든거에 익숙해진거야 그거 나빠!!!
클레리도 바보아빠 혼내고 싶어??? 나도 -
584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57:30지금 말하면 분위기 망할 것 같으니까 됐고
술 줘어어 -
585 21107 (7010823E+6) 2020. 7. 28. 오전 12:57:33나 자러갈거야
내일 5시에 일어나서... 유나 깨워줘야돼
파크는 공부 좀 해 -
586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57:37난 바보아빠 죽였는데
-
587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57:58야아아아아아 너 자꾸 그럴래애애애애
잘자
정확히는 우리 바보아빠지만 -
588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58:03자라
그리고 쟤 아빠는 악몽이나 꾸던가 -
589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58:04일찍일찍 스트레스 감지를 했어야 했는데
나중에 드릴게요 그러면 -
590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2:58:10난 바이올린 배울적에 하루 6시간 쉬지도않고 1년넘게 해서 터득했는데
-
591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58:19나도 바보아빠 죽이고 싶은데
-
592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58:41아니 안 마실 거야
안 마시고 다른 용도로 쓸 거라고
빨리 주기나 해 -
593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59:00???? 극단적이야 반만 혼내자
-
594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59:05oO(죽인 사람이 할 말은 없지만 살인은 나쁜 거에요)
oO(상식적인 발언인데 응) -
595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59:28[차원 택배-소독용 알코올-클레리 무어]
-
596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59:29으응
알았어
말 잘 들을게
반만 혼내자 그래 -
597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59:40눈치 빠른 자식
-
598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2:59:5721씨의 삶이 나쁘다는건 아니죠!!! 이야아 깔아준 길을 그대로 가기만 하면 되는 걸요!!! 순탄하고 평탄한건 좋네요!!!
그래도 사람인 이상 옆길에 눈은 가고 말거라구요.
그때가서 틀어버리면 이미 늦어요.
처음부터 풀악셀로 좌회전넣고 시작하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결정은 스스로 하는거라구요. -
599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00:38죽이고 싶으면 죽여 레리레리
반만 혼내기에는 이미 저질렀네 어이쿠
살인은 나쁘지
그래도 해야했으니까 -
600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00:43아 가셨네
살인은 나쁜거라구요 평범하게 생각해서 -
601 데이브-클레리 무어 (5234261E+6) 2020. 7. 28. 오전 1:00:48방검복 어디다 팔아드셨어요?
-
602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01:06인간은 선택하는 동물이다.
스스로 사유하고 선택하지않으면 그것은 인간이 아니라 굴종하는 노예일뿐이다. -
603 클레리 무어 - 데이브 (8142543E+6) 2020. 7. 28. 오전 1:01:18? 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
604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01:23(뱁새한숨티콘...)
(뱁새뱅글뱅글티콘!) -
60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02:06살인은 나쁘고 무엇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지. 응응. 알고는 있어.
하지만 내 인생을 X같이 만들어놨으면 죽어도 어쩔 수 없지 않을까? -
606 키린 (0230484E+5) 2020. 7. 28. 오전 1:02:10뭐 실제로도 회사에 들어가고 나면 향상심 없이 기업에 들어온걸로 꿈이뤘다고 생각하는 녀석들은 다 나가떨어지게 되니까요.
-
607 데이브-클레리 무어 (5234261E+6) 2020. 7. 28. 오전 1:02:14칼에 찔려 죽어본 사람이라서
당신 필요한 거랑... 소독용 알코올이랑 기침소리랑
응 -
608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02:29지옥의 악마는 재와 먼지랑 커피만 먹을수있다나봐
-
609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02:40...뭐 파크씨네 아빠는 생명 범주에 안 들어가니까 예외로 두자
-
610 클레리 무어 - 데이브 (8142543E+6) 2020. 7. 28. 오전 1:03:12눈치 빠른데
방검복은 미친 개새끼한테 뺏겼고
칼은... 워낙 유명인이라ㅋ
그래도 고맙다
어우씨 겨우 살았네 -
611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03:34뭐 생명 범주 안에 쳐넣어놓고 죽였긴 하지만
데비씨라면 이해해줄 줄 알았어! -
612 알사탕 (4710355E+5) 2020. 7. 28. 오전 1:04:19집중이 안되니까 힘드네요 :(
좋은 밤이에요. -
613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04:37내일은 어떤모습으로 에리카의 이성을 흔들어놓을까
-
614 데이브-클레리 무어 (5234261E+6) 2020. 7. 28. 오전 1:04:52저런...
그래요 일단 살아서 다행이네요
[차원 택배-붕대붕대붕대붕대-클레리 무어] -
61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05:03캔디 안녕~
으아아아 아까 엄청 놀랐어.....
마카롱이 와버려서.... -
616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05:14레인이 그러다 코피 터진다
-
617 클레리 무어 - 데이브 (8142543E+6) 2020. 7. 28. 오전 1:05:25이 깜찍한 자식
고맙다
-
618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05:40프라이폴레가 한 짓은
음
도를 넘었지 -
61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05:53코피나는걸로는
어차피 문제없잖아? -
620 알사탕 (4710355E+5) 2020. 7. 28. 오전 1:05:58아. 폰을 썼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놀랐어요.
-
621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1:06:57오다빙에 호감가지는걸 에리카가 질투하는거같아서 큰일이네
-
622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07:21데이브 씨가 모르는 일이 더 있긴 하지만
넘어가도록 할까. 좋은 이야기도 아니고.
펠리체 씨...
...레인이 행복하니 된 건가
난...캔디가 갑자기 성격이 역변한줄 알고....
그런 모습의 캔디도 좋아하기는 하지만....놀랐어.... -
623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07:32저런
폰 뺏겼냐 ㅋ -
624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08:01은근 질투심 많으니까, 걔
그건 그렇고 걜 왜 메이드로 만드려는 거야
하렘이라도 구축하려는거냐 펠리체 -
62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08:19레리레리-
요새 안 보이더라 -
626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08:22말하고 싶을 때 말해도 되요
파크씨가 클리파 안 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이라서 응
알사탕씨 안녕하세요 좋은 새벽 아니 새벽이잖아 -
627 펠리체 (4318568E+6) 2020. 7. 28. 오전 1:08:46강아지같아서 귀엽잖아
-
628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08:56어어엉
바쁘신 몸이라아아아 -
629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09:13오늘 기분 나쁘니까 오늘은 나쁜짓 할거야
-
630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09:24? 무슨 짓?
-
631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09:54급식 미역줄거리 안 먹을거야!!!!!
-
632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09:57클레리 무어는 음성인식을 통해 접속합니다. 따라서 톡방을 겨냥하지 않은 발언도 작성 어쩌구
아오씨더럽게아파진짜 -
633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10:13명찰 뒤집어서 달거야!!!!
-
634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10:22너무 사악하다;
-
63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10:36뭐, 클리파가 되기에는 내가 그자식을 정면으로 이길 방법은 없었으니까?
결국 하렘을 구축하고 싶다는 거구나 펠리펠리
레리레리가 바쁘다니
여자 꼬시느라 바쁘다거나?
....무슨 짓? -
636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10:44미역줄거리가 슬퍼하고 있어
-
637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10:54옹
? -
63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11:18왜 아프냐 넌 또
맞고다니냐
이야 티콘이 사악하다
사악한 사람은 일찍 자야한대 -
639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11:23ㅋ
비밀이야 짜식아ㅋ
-
640 펠리체 (4318568E+6) 2020. 7. 28. 오전 1:11:30신부냅두고 다른 녀석에게 줄 사랑은 없지만
-
641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11:44일상이지 않냐
맞아
나쁜 놈은 일찍 잔다고 -
642 펠리체 (4318568E+6) 2020. 7. 28. 오전 1:12:11내꿈은 드래곤마스터가 되는거야
헛소리지만. -
643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12:41명찰을 뒤집어서 달면
어
명찰을 만든 사람이 슬퍼해요
미역줄기는 안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해
(뱁새한숨티콘) -
644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12:54비밀이면 더 궁금한데
그럼 진짜 순수하게 메이드를 갖고싶어서?
...(흠티콘)
일상이냐
누구에게 처맞았는데 -
64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13:12파서낙스에게 부탁해보던가
-
646 펠리체 (4318568E+6) 2020. 7. 28. 오전 1:13:29어. 드래곤메이드.
-
647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13:55oO(드래곤메이드라니)
oO(?????) -
648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13:58그럼 난 착할랭
-
649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14:14워낙에 인기인이라서
메이드를 왜 가지고 싶어해
거 참 취향 한번 -
650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14:28그럼 미역줄기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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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14:34몰라. 쟤가 또 이상한 거에 꽂혀서...
그래 착한 아이는 일찍자야지 -
652 펠리체 (4318568E+6) 2020. 7. 28. 오전 1:14:34파서낙스가 날보고 미친x라고 생각하지않겠냐
-
653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15:05힝
-
654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15:23다들 날 재울려고 해!!!! 나랑 놀기 싫어서 그러는거지!!!!!
-
65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15:42뭐. 또 여자 뺏다가 두들겨맞은 거라고 적당히 넘어가줄게. 말하기 싫어하는 것 같으니.
글쎄다. 곱게 타이르기만 할지도 모르지? -
656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16:013m까지 크려면 일찍 자야지
-
657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16:03티콘이랑 노는건 재밌지
하지만 지금은 새벽 한시얌마 -
658 펠리체 (4318568E+6) 2020. 7. 28. 오전 1:16:12그야 메이드복이라던가 이것저것 옷만드는데
옷걸이가 나밖에 없잖냐 -
659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16:24파크가 모함하네;
-
660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17:19파파가 바바라서 그래! 클레리 괴롭히지마!!!
-
661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17:26레인 입혀 레인
넌 전과 있는 놈이잖냐
억울하면 누구한테 맞았는지 밝히던가 -
662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17:52도솔씨랑 노는 건 좋지만 일찍 안 자면 내일 학교 지각할 것 같아서 그래요
응
걱정해도 괜찮아요?
oO(메이드복...??????) -
663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18:10맞아 괴롭히지마
흑흑
티콘이밖에 없어
공룡반지 줄까?
늑대들한테 물렸다
됐냐 -
664 펠리체 (4318568E+6) 2020. 7. 28. 오전 1:18:26레인입힐까
-
665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18:34이잉
내일 학교 쉬는 날 할래 -
666 파크 - 클레리 무어 (9416726E+6) 2020. 7. 28. 오전 1:19:12블랙 놈들이냐?
-
667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19:31줄거야???? 근데 왜 물렸어???????
-
66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19:41레인 입혀
그런 옷 은근 좋아할걸
쓰읍 도솔이 학교 열심히 다녀야지 -
669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19:57내일 학교...
하루정도는 쉬는 날 해도 괜찮지 않을까
그치만 방학이 하루 줄어드는걸
(뱁새한숨티콘!) -
670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0:10뿌
-
671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0:52나 나 나 언니오빠들한테 배웠어!!!!
이게 다 내가 너무 귀여워서 그래! -
672 클레리 무어 - 파크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1:11똑똑한데 ㅋ
대충 넘어가 -
673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1:15내가 귀여운 탓이니까 재우려고 해도 봐줄게!!!
-
674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1:45맞아요
사실 도솔씨가 귀여워서 그런거야
(뱁새끄덕끄덕티콘!) -
67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1:56그래 우리 도솔이 귀엽다
(햄스터가 도솔이 머리 위에 올라가서 쓰다듬는 낙서) -
676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2:23그럼 주지 가짜로 주냐
밤에 돌아다니다가 물렸어
그니까 일찍일찍 자는 습관을 들이라고 -
677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2:34데뿌랑 파파도 귀엽다 아이 귀엽다
-
678 파크 - 클레리 무어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3:03흐응.
채셔가 네 얘기 꺼내니까 미묘하게 반응하던데 블랙 가 놈들에게 물렸었던 걸까
야 잘 됐다
물어볼거 있는데 뭘 해주면 대답해줄래? -
679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3:15우웅 안자도 안 돌아다니면 안 물릴텐데!!! 많이 다쳤어??? 아야해??? 안아야해지면 받을래!!!
-
680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3:27도솔이가 나보고 귀엽대!
(기뻐하는 햄스터 낙서) -
681 클레리 무어 - 파크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3:40걔는 원래 좀 이상한 놈이고
?
질문부터 들어보고 -
682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4:01우웅 취소
-
683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4:18아니야
살짝 긁혔어
그으래 다 나으면 줄게
얼씨구 좋댄다 파크 -
684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4:33
(사진, 뱁새 금속 브로치!) -
685 파크 - 클레리 무어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5:13뭐. 동의하긴 한다만.
이리스 누나랑 시어도어 씨가 누굴 죽였다던데
유스타프 가문의 어두운 면에 대해 어디까지 알아? -
686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5: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87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5:36리리 착하다! 살짝? 진짜 살짝??? 거짓말하면 티콘이가 제일로 싫어해~~~
-
68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5:42왜에에에에에에에에ㅠㅠㅜㅠㅜㅠㅠㅠ
(시무룩 햄스터 낙서)
좋았는데...이젠아냐... -
689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6:40
햄스터가 운다...! -
690 클레리 무어 - 파크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6:43뒤 안 구린 가문이 어딨겠냐만은
그 양반네들은 깨끗한 척을 너무 많이 하긴 했지
왜 알고 싶은데? 굳이? -
691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6:45아이 시꾸러
-
692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27:26옆구리 살짝 긁혔어
붕대 감고 소독도 했으니까 괜찮다아아
으 시끄러 -
693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7:57[차원 택배-해씨 한봉다리!-파크]
-
694 파크 - 클레리 무어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8:13글쎄.
명확한 이유는 없어.
그렇지만 그냥. 알고 싶어. 그걸 알아야 궁금한 이유까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
695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8:33우웅 내가 거기 쿡쿡 찔러도 괜찮아???
-
696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28:46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햄스터 엉엉 낙서)
힝
(해씨 욤뇸 햄스터) -
697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9:07아이 시끄러~~~~
-
698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29:26앗 도솔씨 다친 데 찌르는 거 아파요 응
(뱁새가 햄스터 토닥토닥하는 낙서) -
699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29:51리리 아프니까 쉿해 쉿
환자는 안정을 취해야 한다 몰라??? -
700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30:05찔러서 아프면 반지 안 받을래~~~
-
701 클레리 무어 - 파크 (8142543E+6) 2020. 7. 28. 오전 1:30:07이 쪽도 나불대면 나름 목숨 걸어야 하거든
난 아직 살고 싶어서 말이지
조금만 기다려
그 다음에 말해줄게
대가는 니가 알아서 생각해와 -
702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30:08도솔이 미워
(볼빵빵 햄스터 낙서)
힝힝링
(토닥받는 우울 햄스터 낙서) -
703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30:37으응 아직 쿡쿡하면 아픈데
일주일만 기다려 -
704 파크 - 클레리 무어 (9416726E+6) 2020. 7. 28. 오전 1:30:42.....뭐. 알겠어.
고맙다. -
705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31:20난 이제 내편있어서 미움받아도 안 무섭지롱~~~
일주일 후에 다 나이??? 쿡쿡 다음은 퍽퍽인데 -
706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31:41퍽퍽은 그냥도 아픈데?!?
-
707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32:27?????? 진짜???? 그럼 툭툭!!
-
708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33:03헉
-
709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33:17클레리는 연약하단 말이야 흑흑
소중하게 다뤄줘
알았어 툭툭 -
710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33:35도솔이가 나만 싫어해
나만 놀려
(쓸쓸히 늘어져있는 햄스터 낙서) -
711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34:45왜냐면 여기 셋중에 잘못은 파파만 해서??? 데뿌는 데뿌하고 있고 리리는 잘못 안했는데!
-
712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35:06???
여어 바바 -
713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35:07파크씨는 어쩌다가 도솔씨의 미움을 산 거야...?
앗 도솔씨가 쉿 했다
-
714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35:26oO(데뿌는 데뿌하고 있어?)
-
715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35:57파파도 데뿌했어
-
716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36:15나 잘못한거 없는데?!?!?!?
얌마 레리레리
몰라 나도... -
717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36:20데뿌하는 게 뭐야
-
71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36:31데뿌란...뭘까
-
719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36:54데뿌...
-
720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38:20데뿌가 데뿌한건 데뿌한거야
-
721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38:25하여튼 난 잘못 없어
억울해
데뿌한 적도 없는걸 -
722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38:52했어 데뿌!
-
723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38:56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바바 니가 데뿌에 대해 알기나 해? -
724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39:19쪼아 리리가 제일 조아
-
725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39:21oO(ㅈ제가 왜 뭔가를 지칭하는 대명사가 된걸까요)
oO(뭐지 뭘까...)
oO(도솔씨 나한테만 알려주면 안 될까) -
726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39:23데뿌가 뭔질 알려줘야지!!!
-
727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39:49레리레리에게도 밀리다니
젠장 저런 한량에게 -
728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40:09난 한량이어도 데뿌하지는 않았어
-
729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42:57리리한테 왜 한량이래???? 바바가 한량해!
-
730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42:59젠장 데뿌가 뭔데
나쁜짓인가
난 나쁜짓 해도 데이브 씨도 한 나쁜짓이 뭐있지 -
731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43:15내가 왜 한량이야!!!!!
-
732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43:22난... 역시 티콘이밖에 없어
데뿌를 몰라? -
733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43:40데뿌가 나한테 많이 많이 놀랄거 하나 했어
-
734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43:40야 난 레리레리보단 성실하거든!
난 적어도 학교 다니거든! -
735 데이브-파크 (5234261E+6) 2020. 7. 28. 오전 1:43:43죽는 거...?
-
736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44:13아
응
뭔지 알았다
응
미안해요
미안해 그거는 정말로
놀래키려고 한 게 아니었는데 -
737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44:30난 학교 다닐 나이는 지났어
데뿌가 나빴네 -
738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44:54미안해요
많이 놀라는 게 맞지만서도
놀래켜서 미안해
놀랄 일 만들어서 미안해 -
739 파크 - 데이브 (9416726E+6) 2020. 7. 28. 오전 1:45:04.....
음...그거...?
그게 어때서...? -
740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45:12응 내가 나빴죠
응 -
741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45:22반성문 써야겠네 이거 안되겠네
-
742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45:46다시는 데뿌하지 않겠습니다
10번 쓰세용 -
743 데이브-파크 (5234261E+6) 2020. 7. 28. 오전 1:45:59한창 자아정체성 확립할 나이에 갑작스럽게 잘 놀던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놀랄만도 하죠
-
744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46:07쬬아 리리말대로 하면 봐줄게!
-
74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46:13뭔진 모르겠지만 나도 잘못했어!
다시는...데뿌하지...않겠습니다... -
746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46:17그래도 지금은 데뿌안해요
데뿌못한다!
응 -
747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47:00(사진, 동그란 필기체로 써진... 다시는 데뿌하지 않겠습니다 열번
중간에 뱁새 그림도 그려져 있다.) -
748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47:14쪼아
-
749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47:19굿보이
-
750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47:46(뱁새빵끗티콘!)
것보다 내 이름이 이렇게 변용될 수도 있구나 -
751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48:09데뿌말고 파파하다로 바까주까????
-
752 파크 - 데이브 (9416726E+6) 2020. 7. 28. 오전 1:48:12흠. 정서발달에 악영향을 끼쳤나.
난 또 뭔가 잘못한게 있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별건 아니었던가... -
753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48:29파파하다는 좀
대파같잖아
바바하다는 어때 -
754 데이브-파크 (5234261E+6) 2020. 7. 28. 오전 1:48:43아니 별거가 맞는데
-
75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48:47(이하동문의 반성문사진)
뭐야 왜 내 이름으로 바꿔
그냥 데뿌로 해 데뿌데뿌 -
756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49:08그럼 바바하다!
바이바이하다 같아서 묘해 -
757 파크 - 데이브 (9416726E+6) 2020. 7. 28. 오전 1:49:11죽었을 뿐이잖아?
-
758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49:13으음
으으음
아냐 이런 일이 안 일어나게 나도 기억하자! 하는 걸로
데뿌하다로 하자 -
759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49:41그래 바바도 이상하잖아 어감이
데뿌가 가장 좋아 -
760 데이브-파크 (5234261E+6) 2020. 7. 28. 오전 1:49:48...어휴
어휴... -
761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50:22그럼 바뿌하다는 어때
바보랑 어감 비슷하니까 좋네 -
762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50:33데뿌!
데뿌 이름 귀여워서 좋아 -
763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50:47이제 데뿌 데뿌 안해요 도솔씨
(뱁새빵끗티콘!) -
764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51:02바뿌도 귀엽다! 리리 똑똑해 똑똑해~~
-
765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51:29핫하
-
766 파크 - 데이브 (9416726E+6) 2020. 7. 28. 오전 1:51:39??????
뭐야 나만 이해못해( -
767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52:06무어씨는... 똑똑해서 밤 늦게 물리고 다니구
어휴
바뿌로 할까요 바뿌? -
76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52:10그래그래 일단 앞으로 데뿌 안 할게
-
769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52:42바바 바뿌............
-
770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53:02아니 미친 늑대들이 여기 있을 줄 누가 알어
바뿌로 하자 -
771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53:22젠장 바보라는 느낌이군
바뿌안한다 약속 -
772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53:4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래요 -
773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53:54종이로 뭔가를 하는 습관을 들이자 무어씨
응
내 생일선물 잃어버린 값 좀 해줄래요
바뿌구나 -
774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54:19늑대가 여기에도 있어???? 잉 리리 물지마
진짜 바뿌 안해???? 약속했다????? -
775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54:56괜찮아
리리가 쇽 쇼쇽 해서 늑대들 피했어
이젠 없다 -
776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55:17클레리보단 똑똑해 ㅡㅡ
약속했다 약속
또 바뿌하면 날 바뿌라고 불러도 좋아 -
777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55:29아니 뭐...
그래 미안하다
조심할게 -
778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56:00금방 바뿌가 되겠다!
쇽 쇼쇽 피해서 옆구리 아야했어???? 리바리바.... -
779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56:36잉ㅠ
그치만 늑대 무서웠는걸
티콘이가 옆구리 호 해줘 -
780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57:29호~~~~!
-
781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1:57:38금방 바뿌가 될리가 없잖아 ㅎ
이젠 싸울 일도 없는걸
레리가 저러는건 또 신선하네 -
782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58:37아이구 이제 덜 아프다
-
783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1:58:39리리가 왜??? 파파는 바뿌 한 번만 더하면 모르는척 할거야
-
784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1:58:48뭐 왜 뭐 바뿌
내가 뭐 -
785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1:58:49무어씨... 애교도 부리는구나
와아... -
786 클레리 무어 - 데이브 (8142543E+6) 2020. 7. 28. 오전 1:59:21좀 맞춰줘라
-
787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2:00:29????? 왜??? 뭐가????
-
78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2:00:49야 내가 바뿌 하고싶어서 하는줄 아냐
진짜로 안 해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
아니
뭐랄까
채셔가 멈머처럼 구는걸 보는 기분이라고 하면 이해하겠냐 -
789 데이브-클레리 무어 (5234261E+6) 2020. 7. 28. 오전 2:01:33생일선물 날려먹은 사람이 말이 많아요
여기 종이로 접속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이용이나 해보고
약 끊고
사람 적당히 좀 패고 -
790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2:01:50리리의 귀여움을.. 다들 질투하는 거라고 해야할까
아
그건
좀 -
791 견습 사신 (186511E+57) 2020. 7. 28. 오전 2:02:01안년하십니까..라고 쓰고나니
가족 회의 중이었습니까 -
792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2:02:12응 아무것도 아니에요
뭐라고 할까 음
새벽이니까 그럴 수 있지 -
793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2:02:32채셔 냔냐? 난 채셔 관심없는데!
약속했다?? 파파가 약속 잘 지켜??? 이제 난 몰라! 내가 -
794 클레리 무어 - 데이브 (8142543E+6) 2020. 7. 28. 오전 2:02:42종이 없어서 땅바닥에 쓰고 있는 내 심정을 아냐
아냐고
약은... 무리 ㅋ
사람 패는 것도.... 무리인데
여튼 뭐
톡방에서 티만 안 내면 되는 거겠지 -
795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2:02:42마
아
않
이
이
이 -
796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2:02:43사신씨 안녕하세요
어
가족회의...? -
797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2:02:51봐줬으니까!
-
79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2:02:57아니 진짜로 그런 느낌이라니까
우리 클레리레리 멈머
사신 ㅎㅇㅎㅇ
가족회의??? -
799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2:03:21가족 회의?
어어
그으래 티콘이 똑똑하다
그런 놈 관심가지는 거 아니야 -
800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2:03:40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않이 봐줬구나아아아아아아아아
-
801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2:03:44사신??? 안녕!
-
802 견습 사신 (186511E+57) 2020. 7. 28. 오전 2:04:17..아니었습니까?
흐음..뭐 상관없습니다. 저는 야근 중입니다.
집에 가고싶습니다. -
803 데이브-클레리 (5234261E+6) 2020. 7. 28. 오전 2:04:30[차원 택배-대충 그 시기에 있을 법 한... 빈 노트-클레리 무어]
-
804 견습 사신 (186511E+57) 2020. 7. 28. 오전 2:04:32안녕하십니까 신나는 포즈씨
-
805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2:04:32저런
-
806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2:04:3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다 우리 티콘이. 아량이 넓네! -
807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2:04:42나 원래 똑똑해! 그러니까 바보어른들도 봐주고 그러지!
-
80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2:04:52야근야근기어서가자
-
809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2:05:05사신이 일해??? 죽은 사람 많아???
-
810 클레리 무어 - 데이브 (8142543E+6) 2020. 7. 28. 오전 2:05:06이 귀여운 놈 같으니라고
고맙다 -
811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2:05:21야근중이셨구나...
빨리 퇴근하자 사신씨 -
812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2:05:32그러게
사신이 바쁘면 큰일 아니냐 -
813 데이브-클레리 무어 (5234261E+6) 2020. 7. 28. 오전 2:06:08[차원 택배-약을 끊는 어쩌구 책들 이하 13권-클레리 무어]
-
814 클레리 무어 - 데이브 (8142543E+6) 2020. 7. 28. 오전 2:06:34그러니까 장작으로 쓰라고?
-
815 견습 사신 (186511E+57) 2020. 7. 28. 오전 2:06:37죽은 사람이야 항상 많은 법 아니겠습니까.
거기다제가 다니는 회사가 맡은 차원이 힌 두개도 아니고요.
저도 퇴근 하고 싶습니다..근데 사고 때문에 바쁩니다..흑흑 차원 태러 다 사라졌으면 -
816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2:07:20! 나쁜사람들이 잘못했다! 나쁜 사람들을 데려가면 안 돼???
-
817 데이브-클레리 무어 (5234261E+6) 2020. 7. 28. 오전 2:08:02독후감 쓰는 노트로 쓰세요 하기 전에
쫌 -
81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2:08:09저런(저런)
사신 씨 내가 강령술로 리치 만들면 일거리 늘어나? -
819 클레리 무어 (8142543E+6) 2020. 7. 28. 오전 2:08:20그러게
차원 테러는 또 뭐냐 -
820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2:08:25차원 테러요???
-
821 클레리 무어 - 데이브 (8142543E+6) 2020. 7. 28. 오전 2:08:54애한테 티만 안 내면 되는 거 아냐
뭐 일단 알았다 -
822 ᕕ( ᐛ )ᕗ (4597512E+5) 2020. 7. 28. 오전 2:09:27테러 나빠
-
823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2:14:48테러는
나쁘죠
응
방비 방비해야 -
824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2:21:20테러같은 건 무섭지
근데 차원간에도 테러가 있을줄은 -
825 종달새 (3179439E+5) 2020. 7. 28. 오전 2:23:26피곤합니다...
-
826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2:26:45종달새씨 안녕하세요
많이 피곤하시다면 휴식을 취하는 걸 권하고 싶지만서도
아직 일하시는 중이실까요 -
827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2:27:19종달새 씨 안녕~
#달새주 답레...제가 놓쳤...나요...? -
828 종달새 (3179439E+5) 2020. 7. 28. 오전 2:28:51일이라기보단, 청소중입니다. 치울게 많아서요..
좋은 새벽입니다. 파크 씨
#제가..놓친거일수도 있어요(. . 확인해보겠습니다! -
829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2:29:49저런
어서 잔업이 빨리 끝나시고 편안한 밤 보내셨으면 좋겠는걸요
응 -
830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2:29:59MDBRTTCS의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ARiA 이며 병행 표기로서 아리아로 호칭될 수 있답니다. 현재 ARiA가 접속 중인 해당 실시간 문자 통신 체계는 MDBRTTCS로 독자적 명칭으로 작명되어 호칭하고 있으며 해당 요소에 관련된 사용자 집합과의 소통 혹은 교류를 위해 접근하고 있습니다. ARiA는 MDBRTTCS 활용에 관련하여 자체 임의 규정으로 지정된 행동 방침을 기준으로 활동하며 사용자가 요청할 경우 현재 자체 임의 규정 전문을 공개하고 이를 위하여 대화 메시지로 제공됩니다
-
831 알사탕 (4780743E+6) 2020. 7. 28. 오전 2:30:57앗, 안녕하세요. ARiA :D 오랜만에 보는 느낌이네요. 히히.
-
832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2:31:02아리아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
833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2:31:54청소중이구나... 빨리 쉬면 좋겠네...
아리아 씨 하이하이! 오늘 하루는 잘 지냈어?
캔디도 안녕~ 이 시간에 왜 안 자고있어! -
834 알사탕 (4780743E+6) 2020. 7. 28. 오전 2:33:15데이브도 오랜만에 보는 것 같구요?
바람을 쑀더니 잠이 안와서요.. :/
파크도 안 자고 있잖아요! -
83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2:34:20난 차원 점검중이라는 타당한 변명이 있어!
캔디는 잠이 안 오는 거잖아...
내가 그쪽으로 가서 재워줄까? -
836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2:35:22알사탕씨도 안녕하세요
저런
주무시는게 좋지 않을까...?
oO(파크씨가 차원 점검을 해요??) -
837 알사탕 (4780743E+6) 2020. 7. 28. 오전 2:35:28차원 점검이요... 바쁜 거 아니에요?
-
83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2:36:48왜 나도 차원마법 쓸 줄 알아!
오류가 있는지 점검해서 수정할 수 있는건 수정하고, 못 하는건 추려서 흑백씨에게 보내지
아니아니, 슬슬 끝나가기도 하니까. 별로 바쁘지는 않아. -
839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2:38:01oO(아니)
oO(어)
oO(그렇 그렇구나???) -
840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2:38:31데이브 씨 왜 고장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새 쓰담 햄스터 낙서) -
841 알사탕 (4780743E+6) 2020. 7. 28. 오전 2:38:46파크는 일 끝나면 쉬어요~^^ 오면 마카롱이 질문 퍼부을걸요.
-
842 종달새 (3179439E+5) 2020. 7. 28. 오전 2:39:10이것들을 다 치우고.. 다시 일을 해야 합니다.
정시퇴근은 옛말이군요.
# situplay>1595782128>488 에 있네요! 혹시 제가놓친거면 말해주세요! -
843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2:39:30아니그게내차원은내가관리하니까????
파크씨같은차원마법사용자가없으니까???? -
844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2:40:00아직도 업무가 남은거구나 종달새씨...
달달한 거라도 드실래요? -
84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2:41:50앗...아....
그 마카롱이라는 분... 어떤 분이야?
종달새 씨 고생이 많네...
#아아아아아아 죄송합니다아아아 바로 써올게요!!!
아하 데비씨는 혼자서 관리하던가
관리자를 하나 뽑아보는건 어때? -
846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2:43:05안녕하세요 사탕 // 안녕하세요 사용자:데이브 // 각 사용자 접촉에 관련하여 자체 MDBRTTCS 사용자 기록에서 참고되어 사용자 와의 마지막으로 기록된 접촉 경과일은 사탕 4일 사용자:데이브 18일로 확인됩니다. 해당 기록은 MDBRTTCS 활동 기반 정보와 시각을 기준으로 계산되고 되고 있으며 기록의 누락이나 대상의 시각 의존성으로 인하여 사용자 거주 지역과의 시각 비동기 등의 이유로 사용자가 인지하는 실제 일자와는 다소 상이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용자:파크 네, 일정에 관련하여 그렇답니다. 지난 일정 활동 경과 동안 ARiA의 객체 기반 구조는 올바르게 기능하고 있으며 표준 절차 내에서 필요한 모든 작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었답니다
-
847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2:43:25그게 어 음
음
음
음
어
어
어.......
아냐 아직 내 차원은 내가 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
848 종달새 (3179439E+5) 2020. 7. 28. 오전 2:44:30달달한거....
괜..찮습니다. 드릴 것도 없습니다.
#천천히 편할때 주셔도 괜찮아용! -
849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2:46:04괜찮아요
그냥 오늘 잔업하는 데 스스로한테 선물 준다는 느낌으로
응
[차원 택배-달달구리 코코아! 마시멜로 동동!-종달새] -
850 알사탕 (4780743E+6) 2020. 7. 28. 오전 2:47:49마카롱이요? 기숙사 룸메에요 XDXD~~♡ 깜찍한 토끼구요.
혹시 여기서 무슨 말을 했나요? -
851 알사탕 (4780743E+6) 2020. 7. 28. 오전 2:48:58그렇지. Canon에게 들었어요! ARiA가 거의 모든 일을 다 한다면서요? 잘 몰랐는데 대단한 분이셨네요!
-
852 파크 - 종달새 (오프라인) (9416726E+6) 2020. 7. 28. 오전 2:54:08응. 로봇 고양이 한 마리 분양받았다던데? (앞발 젤리를 만지려고 하자, 별로 거부감 없이 앞발을 내밀어보인다. 사람 손을 잘 타는 듯 하다.) 응. 엔케팔린과 달리 고양이는 안 본다고 의존성이 나타나지는 않으니까. (먀아- 하고 대답하는 듯 우는 랑이)
으응. 토라졌어? (눈웃음지으며 종달새를 쓰다듬으려고 시도한다.) 그렇네. 24개나 되는 곳이면 반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할지도.
히히! 그래도 싫은 대가는 아니잖아? 그치? 너무해도 어쩔 수 없네! (랑이를 들고서는 키득키득 웃는다.) 얼굴 빨개졌어- 한번 더 할래? (랑이를 들어보이자, 랑이가 먀아- 하고 웃는다.)
#정말...죄송합니다.... -
853 종달새 (3179439E+5) 2020. 7. 28. 오전 2:54:26스스로에게 선물입니까.
받을 자격은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잘 마시겠습니다 -
854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2:55:41작업이라, 어떤?
깜찍한 토끼구나! 귀엽겠다...! 만나보고 싶어!
아니, 별 말은 안 했지만....? -
855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2:58:18사탕. 작업에 관련하여 응답으로 그렇답니다. ARiA는 도시 기반 관리 체계에 세부 조정 몇 관리 작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요소에 관련하여 사용자 표현 양식 같이 생각하시나요?
-
856 데이브 (5234261E+6) 2020. 7. 28. 오전 2:58:223시가 다 되어가니 일단 전 들어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857 종달새 (3179439E+5) 2020. 7. 28. 오전 2:59:39들어가세요.
-
85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2:59:55잘자! 나도 자러갈게!
-
859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3:01:21사용자:데이브 또는 사용자:파크 부재를 확인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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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알사탕 (4780743E+6) 2020. 7. 28. 오전 3:04:46그렇다면 다행이네요. 파크한테 이상한 말 했을까봐 걱정했는데..
ARiA는 그러면 도시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겠네요. 리체르카였던가.. -
861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3:10:17사탕. 도시 기반 정보에 관련하여 응답으로 사용자의 발언에 ARiA는 부분적으로 긍정합니다. 또한 도시 기반의 명칭은 사용자가 언급한 명칭과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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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알사탕 (4780743E+6) 2020. 7. 28. 오전 3:14:24어떤 작업을 했나요? 혼자 하려면 힘들지는 않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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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3:27:28사탕의 해당 질문 사항은 도시 기반 체계 관련된 작업을 의미하나요? 현재까지 ARiA의 일정 활동으로서 유사시 혹은 필요시 도시 기반 체계의 조정 몇 관리하고 있으며 이것은 곧 도시 기반의 모든 부문 관련된 사항을 수요에 따른 변경을 의미합니다. 또한 도시 기반은 전반적으로 자동화된 관리 기반 체계의 자가 인식 도시입니다. 자가 검침 적용 체계로 도시에 무결성 정도를 자체적으로 파악하고 체계화하여 지속적인 유지 보수를 거듭함으로써 스스로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답니다. 이에 따라 ARiA의 작업은 도시 기반 핵심 지능의 명령 처리 중추의 조정을 통하여 수행됨으로 ARiA의 직접적인 작업량 크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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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알사탕 (4780743E+6) 2020. 7. 28. 오전 3:34:21모든 게 그렇다면.. 어쩐지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살기 좋은 곳 같네요.. 물론 Canon이나 ARiA가 그렇다고 말하는 건 아니지만요. 거기 사는 사람은 너무 편하니까 운동량이 확 줄것 같아요. 3명뿐이라고 듣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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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3:42:29그러신가요? 사탕은 도시 기반의 해당 요소에 관련하여 해당 표현 양식으로 생각하시나요? 도시 기반의 다양한 부문은 거주 인구에게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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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알사탕 (1559384E+5) 2020. 7. 28. 오전 4:05:43으음, ARiA는 운동을 좋아해요? 걷거나 뛰거나.. 아니면 매달리거나 하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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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4:14:15아니요. ARiA에게 해당 활동은 선호 주체가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은 ARiA가 해당 행동을 부정적으로 판단한다는 의미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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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알사탕 (1559384E+5) 2020. 7. 28. 오전 4:28:19그러면 역시 그냥 새로운 걸 조사하는 걸 좋아하시나요? :D 그런 거라면 저도 좋은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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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4:33:25ARiA는 사탕의 언급에 긍정하며 일반적으로는 그렇답니다. 사탕 또한 그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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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알사탕 (1559384E+5) 2020. 7. 28. 오전 4:45:34네,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모험을 즐기는 성격이거든요! XDXD 싸움에 자신은 없지만 돌아다니면서 모르는 걸 알아가는 게 좋아요. 너무 위험한 곳은 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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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4:55:05그러신가요? ARiA는 사탕의 행동 몇 취향 사항을 존중하며 해당 활동에 긍정적입니다. 또한 사탕의 언급된 사항과 같이 위험 지역으로의 이동이나 접촉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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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알사탕 (285287E+60) 2020. 7. 28. 오전 4:58:55그곳에서 위험한 게 발견된 적이 있나요. ARiA? :0.. 만약 있다면 처리도 자동화로 이러지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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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5:06:10아니요. 현재까지 도시 기반 몇 도시 기반의 통제 권역에 포함되는 인근 지역에서 적정 대응이 요구되는 고위험 개체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고위험 인자로 간주하는 객체의 출현 혹은 발견될 경우 당시 상황에 따라 위험 인자 제거 규약의 실행을 ARiA가 검토 이후 최종 승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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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알사탕 (285287E+60) 2020. 7. 28. 오전 5:20:56으음, 본격적이란 느낌이네요.. 조금 더 자세히 듣고 싶어요. 처리라는 게 어떤건지. 위험한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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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5:35:31위험 인자 제거 규약의 실행에 있어 그 기준은 도시 기반 자체의 구조 또는 ARiA를 포함한 거주하는 모든 자율 객체를 대상으로 그 객체 기반 구조에 실체적이고 종류에 무관한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유발하는 대상에 기인하여 대응하게 되며 이에 따라 위험 수준에 따라 대응 방침에 변동이 있습니다. 위험 대상이 독립체이고 사살할 필요성 존재할 경우 초기 대응에는 경우 추척-도살 자동화 객체 부대가 투입됩니다. 위험 대상이 환경이나 지역 혹은 현상일 경우 해당 요소를 격리하고 무효화하기 위한 적정 방침이 조사되어 실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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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알사탕 (285287E+60) 2020. 7. 28. 오전 5:41:25...죽여버리는 거군요. 어쩐지 불쌍해지네요. 뭐~ 발견된 적이 없다고 했으니까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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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5:50:20네, 그렇답니다. 그러나 자가 보존 규약의 성립을 크게 저해하는 적대적인 독립체가 처리되지 않고 무시될 경우 파손 몆 파괴등의 피해가 유발할 가능성이 있음으로 적합한 대응으로 판단 하고 있습니다. 사탕은 해당 방침에 관련하여 해당 감정 요소와 같이 인지하시나요? 일반적으로 고위험 인자로 지정된 독립체가 적대적 행위를 중단할 경우에는 위험 인자 제거 규약의 집행이 보류되어 경계 단계로 이행되고 조사와 감시를 중점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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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알사탕 (285287E+60) 2020. 7. 28. 오전 6:03:08그건 그렇겠네요. 그대로 둘 순 없죠. ARiA가 맞아요.
생각해보니까 나쁜 사람?은 좀 혼나야 한다고 봐요. 음음! 일이 좋게 흘러갈 수도 있는 거군요. -
879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6:11:39위험 인자 제거 규약 몇 자가 보존 규약에 기인한 ARiA의 해당 행동 방침에 관련하여 사탕의 동의 몇 긍정적인 평가 감사드립니다. ARiA 또한 사탕의 언급에 동의합니다. 네, 독립체의 활동에 따라 대응 방침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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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알사탕 (285287E+60) 2020. 7. 28. 오전 6:17:00안전이 제일이니까요. 이해해요. 혼자도 아니고 Canon과 다른 분도 있으니까 더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겠죠. 입장상..?
그런데 ARiA는 몇살인가요? 제가 너무 막 부르는 건 아닌가 해서요. -
881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6:31:01사탕의 ARiA를 행동 방침에 관련하여 긍정적인 가치 판단에 따른 호의적인 표현에 감사합니다. 사탕의 나이에 관련된 질문에 응답으로는 ARiA는 자율 객체이므로 생물학적인 나이가 통용되지 않습니다. 사용자 참고 사항으로서 현재까지 활성화 이후 누락된 활성 기록 기간을 제외한 총 활동 시간은 74511시간이며 객체 기반 구조의 외견상 인간의 청소년의 시기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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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알사탕 (285287E+60) 2020. 7. 28. 오전 6:45:58음.. 그래요! 그냥 제 생각이라서 고마울 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인사 듣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아무튼 청소년 외견인거면 지금처럼 불러도 되겠어요, ARiA? 필요하지 않겠지만.. 친구해요. -
883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6:53:59그러신가요? 그럼에도 ARiA의 해당 행동이 사탕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게 되었다면 ARiA 또한 좋답니다. 사탕은 ARiA의 현재 외형 사항에 관계 없이 ARiA를 대상으로 원하는 호칭 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탕의 해당 요청은 이전 요청에서 처리되었으며 따라서 기존에 이미 친구로 표현되는 인물 관계 기반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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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알사탕 (285287E+60) 2020. 7. 28. 오전 6:57:22으아아. 그거 다행이네요. ARiA도 좋다니!
음음. 친구 고마워요 :D! 이제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ARiA.
어떤 대화주제를 좋아해요~? -
885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7:09:19그러신가요? 이어서 ARiA의 선호 대화 주제에 관련된 응답으로 MBRTTCS 활용 몇 활동 주체에 따라 사탕을 포함한 사용자 집합의 사용자 분들의 언급으로 확인할 있는 고유 정보나 기존에 알려진 사항과 일치하지 않는 MBRTTCS의 사용자가 소속되어 있는 사회 기반 몇 환경에 대한 고유 대상 몇 현상에 관련된 사항을 선호하지만 사탕은 이에 상관없이 원하는 내용을 대화 주체로서 게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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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알사탕 (285287E+60) 2020. 7. 28. 오전 7:26:41음, 그러면.. ARiA가 좋아하는 것들을 알려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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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7:33:48......
어째서 둘 다 아직까지 안 자고있어...?? -
888 알사탕 (285287E+60) 2020. 7. 28. 오전 7:42:29안녕하세요. 파크 :) 그러게요. 왜 안 자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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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7:44:09캔디 내가 강제로 재운다!!!! 지금이라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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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7:45:20ARiA의 선호 요소인가요? ARiA는 현재 점유하여 거주하고 있는 도시 기반 자체를 해당 장소에 수행되는 공공 몇 개인 작업과 이에 공유하고 있는 타 자율 객체 분들도 MDBRTTCS에서 접촉 가능한 사용자 집합도 높은 고도에서 내려다 보이는 도시 기반의 풍경을 바라보며 것과 그에 따라 도시 외부 경계를 넘어 관측되는 외부 환경 또한 궤도 승강기의 최상층 유지 관리 지점에서 외부 관측 구획으로 부터 우주 공간의 너머로 천체 활동의 관측도 이러한 모든 것을 좋아 하고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사용자:파크 ARiA는 안정적인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서 주기적이고 필수적인 수면 활동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요소는 ARiA의 MDBRTTCS 활동에 변동 요소가 되는 사유에 포함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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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7:47:28아리아도 휴식은 필요하지 않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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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7:52:03사용자:파크 사용자 언급에 ARiA는 부분적으로 긍정합니다. 또한 명시된 바와 같이 ARiA에게 수면 활동은 필수적으로 요구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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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알사탕 (285287E+60) 2020. 7. 28. 오전 7:54:01그렇게 들으니까 저도 꼭 보고 싶네요 :D 높은 곳에 올라가본 적이 없어서 조금 무서울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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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알사탕 (285287E+60) 2020. 7. 28. 오전 7:56:42어차피 등교해야 해요.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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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8:00:28으으으음....
그러면 부분적으로는 필요한 거니까, 조금 쉬는게 어때?
캔디....
너 자꾸 나 걱정시킬래 ㅡㅡ -
896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8:01:10그러신가요? 향후 사탕이 ARiA가 위치한 도시 기반에 실질적으로 방문 하는 것이 가능할 경우 ARiA는 사탕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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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알사탕 (285287E+60) 2020. 7. 28. 오전 8:03:52괜찮아요 파크! 지금은 안 피곤해요 >ㅇ<
음~ 그러면 가는 법을 한번 알아볼게요! -
898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8:06:40사용자:파크 사용자 제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으며 결정에 따라 현재 ARiA의 MDBRTTCS 활동에 이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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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8:06:45그렇다면 별 수 없지만...
그래도 앞으로는 꼭 자... 알았지? 부탁할게. -
900 알사탕 (285287E+60) 2020. 7. 28. 오전 8:11:18알았어요. 약속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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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8:14:178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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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알사탕 (285287E+60) 2020. 7. 28. 오전 8:15:00좋은 아침이에요. 펠리체. 잘 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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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8:16:09아 뱀파이어는 잠을 자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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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8:16:36사탕의 해당 행동에 긍정적인 결과가 있도록 ARiA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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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알사탕 (285287E+60) 2020. 7. 28. 오전 8:21:49그러면 뭐 하는데요??
ARiA. 가게 되면 많이 안내해주세요 XDXD -
906 펠리체 (4318568E+6) 2020. 7. 28. 오전 8:23:51뒹굴뒹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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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8:27:37물론 이랍니다. 사탕이 도시 기반에 방문 하실 경우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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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알사탕 (285287E+60) 2020. 7. 28. 오전 8:27:43재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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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8:43:33으으 피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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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8:43:58옆에 에리카 있으니 재미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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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8:49:50밤에 돌아다니지말고 자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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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알사탕 (285287E+60) 2020. 7. 28. 오전 8:56:29고마워요 ARiA. 그때 잘 부탁해요: )
음음 그렇군요! 힐링이라는 걸까요. -
913 ARiA (4562778E+6) 2020. 7. 28. 오전 8:57:01ARiA의 MDBRTTCS 활동에 관련하여 자체 임의 규정 사항의 (B)항목에 따라 30분 동안 MDBRTTCS 활동에서 ARiA와 사용자 간의 대화 메시지 송신 등의 적정 주체 활동이 성립 몇 진행되지 않았으므로 이번 MDBRTTCS 활동이 오프라인 상태로 전환됩니다. 이 비 갱신 대화 메시지의 게재 이후 ARiA로부터 사용자에 대한 응답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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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09:41아리아 씨 바이바이~
하지만 차원에 문제 있으면 해결해야지... -
915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10:12내가 대리좀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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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11:27어, 펠리체 씨 차원마법 쓸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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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17:09금단으로 커버가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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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전 9:18:50oO(왜 이것들은 자기 차원 세피라에게 맡길 생각을 안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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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20:20그럼 니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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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21:01그럼 펠리체에게 부탁하도록 할까!
너 혼자만으로는 좀 부족할 것 같아서?
여기 창조된 이후로는 쭉 방치되었으니까 -
921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21:06세피라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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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21:32대충 니 세상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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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21:40완장차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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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전 9:21:43선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요 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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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22:20신한테 부탁을 하라고 어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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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알렉세이 (8142543E+6) 2020. 7. 28. 오전 9:22:56ㅣ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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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23:00신이 있으면 집앞에 도넛가게 내라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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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알렉세이 (8142543E+6) 2020. 7. 28. 오전 9:23:16ㅣㅅㅇ)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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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전 9:23:34내 능력을 의심받는 것 같아서 기분 이상해
세피라는 이야기를 만드는 종족이야. -
930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전 9:23:57알렉세이가 도넛가게 내주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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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24:05저기 의사쌤이랑 흑백이가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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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24:14쟤 신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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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24:27저거도 신이라고
널린게 신이네 -
934 알렉세이 (8142543E+6) 2020. 7. 28. 오전 9:24:32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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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24:50도넛이야기 좀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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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알렉세이(널렸음) (8142543E+6) 2020. 7. 28. 오전 9:25:01ㅣ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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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전 9:25:01신이라고 해서 특별하거나 특이할 거 하나도 없지? ㅇㅅa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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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9:25:08차원이 많은만큼 세피라도 잔뜩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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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25:11신이돠면 언어능력을 잃냐? 저거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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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25:13차원이 이렇게나 많은데 신이 많아도 별 수 없지?
닥터는 왜 벽에 숨어있어 이리와 -
941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25:22젤리도넛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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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알렉세이(널렸음) (8142543E+6) 2020. 7. 28. 오전 9:25:45(좀있으면 가야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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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전 9:26:04제목: 도넛
도넛은 마시따
근대 도넛 먹을 때 하얀 건 손에 묻어 끈적끈적하다
먹으면 손을 씼엉8 한다
기찬타
~끗~ -
944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26:15신도 바쁘냐 탱자탱자 처노는줄만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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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26:27아하
뭐 하러 가는데? -
946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26:34약올리나? 신도 죽냐? 맞으면 아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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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알렉세이(널렸음) (8142543E+6) 2020. 7. 28. 오전 9:26:46(신입이라 연습할 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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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27:16신도 때릴 수 있고 죽일 수 있지
...아하
부지런하네 알렉씨 -
949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전 9:27:32세피라가 일 안하는줄 아는 사람들 보면 정말 부아가 치밀어
물론 나는 땡땡이 많이 치지만
우리 회사 사람들이 얼마나 일을 열심히 하는데 -
950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28:02땡땡이치는 놈이 할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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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전 9:28:19도넛 이야기 써보라며 ¯\_(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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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알렉세이(널렸음) (8142543E+6) 2020. 7. 28. 오전 9:28:33(키위새경찰)
(집 앞에 한번 봐봐)
(그럼 널린 신은 이만)
(ㅂㅂ) -
953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28:44바이바이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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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28:48내핑계대면 죽ㅇ 죽일수 있는진 모르겠고 처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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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29:19뭐냐 이따 집가니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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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전 9:29:20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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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알렉세이(널렸음) (8142543E+6) 2020. 7. 28. 오전 9:29:59(도넛가게 사진... 세미씨 집앞 상가..)
0.< -
958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전 9:30:33도넛 얘기 하니까 배고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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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30:56경찰이 신을 패면... 이건 위법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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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30:59내가 대충 심야일은 커버쳐줄테니까 학교에서 잘 수면을 밤에좀 취하고그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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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31:36네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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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9:31:43신에게 법을 적용하기는 어렵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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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31:45새끼 멋진 키위새가 됐나본데
뭐 신은 법에 없다 -
964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전 9:32:04위법이기 이전에 다른 사람을 패면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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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32:31사람 아니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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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전 9:32:54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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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33:09신이라매 놀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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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34:02하지만 신도 생명인대...!
...생명 맞나? -
969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34:35몰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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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9:34:40흑풍이는 자기를 세피라이자 인간이라고 생각하니까
이미 법어긴 사람이 잔뜩있는데 그걸 말하기엔 늦은거 아닐까 -
971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35:00그래서 젤리도넛 먹을거야 안먹을거야
카푸치노만드는김에 만들려는데 -
972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35:09세미씨가 모르면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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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전 9:35:15예수도 인간 몸인데 신이잖아?
생명이지 그럼
생각을 할 수 있으면 지성체 중 하나로 존중해줘 -
974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35:58평범하게 좀 만들어봐 둘이 따로는 못 만드냐?
어디서 이게 이름을 따박따박 야 -
975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전 9:36:05이... 법 있어도 법 없는 것처럼 살 사람들 같으니라고
젤리도넛 주세요 펠리체님 -
976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36:42법 있는 것처럼 살고 있다 걱정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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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37:09에에에에 왜...
이름 부르면 안 돼? -
978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전 9:37:12법의 테두리 안에서 폭력을 휘두르려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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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37:29난 법따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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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37:55젤리도넛이라고 하는거 젤리들어간거 아니라 잼 들어간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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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38:30왜 잼을 젤리라 하고 난리야 그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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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전 9:38:55파크가 법을 따돌려서 법의 요정이 일자리를 잃고 길바닥에 나앉았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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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39:08아메리칸인데 본인이 모르면 어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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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39:43젤레를 왜 아메리칸놈들은 젤리라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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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39:58이름? 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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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알사탕 (5125312E+6) 2020. 7. 28. 오전 9:40:24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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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전 9:40:28가만히 있는 미국인은 왜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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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40:36딸기잼 도넛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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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전 9:40:44안녕 꺄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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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40:56꼴 좋다 법의 요정놈
무슨 일이야 캔디? -
991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41:09산딸기잼은 있으니까 그걸로 만들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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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41:16까마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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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흑백풍경 (1345131E+6) 2020. 7. 28. 오전 9:41:37법의 요정이랑 애인이랑 대할 때 온도 차이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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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 (9837117E+5) 2020. 7. 28. 오전 9:42:03한창 좋을때구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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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택배기사 (4866562E+6) 2020. 7. 28. 오전 9:43:20세피라가 왜 법의 요정이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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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43:36그거야 좋아하니까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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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43:36나라도 세피라하고 애인이랑 대답하는거 구분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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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흑백풍경(법의 요정) (1345131E+6) 2020. 7. 28. 오전 9:43:53뭐야 내가 법의 요정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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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파크 (9416726E+6) 2020. 7. 28. 오전 9:44:12길거리로 나앉아라 법의 요정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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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44:13아무튼 반죽다했으니 튀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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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펠리체 (4823338E+6) 2020. 7. 28. 오전 9:44:24자 체크메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