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5782128>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46- (1001)
박주 ◆Ni7Ms0eetc
2020. 7. 27. 오전 1:48:38 - 2020. 7. 27. 오후 10:47:02
-
0 박주 ◆Ni7Ms0eetc (8719407E+5) 2020. 7. 27. 오전 1:48:38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5123181/recent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활일 때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오프라인및 1:1, 이벤트등은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1:1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
오프라인상황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오프라인)으로 작성하여 구분합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엥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1 알사탕 (5444533E+5) 2020. 7. 27. 오전 2:34:57이 시간은 역시나 조용하네요..
-
2 Canon (9455302E+5) 2020. 7. 27. 오전 2:38:34음! 아무래도~ 그런 것 같네요! 그렇지 않나요? 알사탕 님?
-
3 알사탕 (5444533E+5) 2020. 7. 27. 오전 2:40:11네, Canon도 그런가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알았어요.
-
4 Canon (9455302E+5) 2020. 7. 27. 오전 2:44:14네! 물론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요! 알사탕 님~ 이야기가 돌연 멈추어버리고! 아무도 메시지를 송신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생각하여도 무리는 아니겠지요?
-
5 알사탕 (5444533E+5) 2020. 7. 27. 오전 2:48:10음, ARiA도 그렇지만 Canon도 이거 아니면 크게 할 말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까 ARiA는 오늘 바빠서 못 온 건가요? 그 덕분에 새 친구가 생겨서 좋지만요 :)
-
6 Canon (9455302E+5) 2020. 7. 27. 오전 2:55:15뭐~ 아무래도 그렇지요~ 알사탕 님~ 하지만! 언제 다르게 될지 모른다구요? 후후~ 음- 바쁘기보다는 그럴 의향이 없었던 것일 수도 있지요? 어쩌면 정말 바쁘신 걸지도 있지요~ 후후~ 어느쪽일까요? 그리고! 네네! 카논 좋답니다! 알사탕 님과 그리고 지금껏 모든 분과 이야기 할 수 있었네요~ 뭐- 지금까지 MDBRTTCS에 접속하지 않았으니 이번에 확실하게 해두고자 한 거죠!
-
7 알사탕 (5444533E+5) 2020. 7. 27. 오전 3:01:11ARiA와 비슷한 말을 하는데 다른 사람이어서 왜 그런가 했지 뭐예요. 뭐~ 지금은 Canon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 D
-
8 종달새 (7797294E+5) 2020. 7. 27. 오전 3:04:39두분 안주무십니까...?
-
9 Canon (9455302E+5) 2020. 7. 27. 오전 3:07:12하하~ 그러셨군요! 어떠셨나요? 비슷한 말이라면요? 역시 이 메신저 프로세스를 지칭하는 단어인 MDBRTTCS 이려나요? 그 외 여러 가지도 있네요~ 흐흐흥~ 좋아요! 그 질문에 응답해 드리도록 하지요! 카논의 어떤 것이 궁금하시나요? 알사탕 님?
-
10 Canon (9455302E+5) 2020. 7. 27. 오전 3:09:45하하~ 안녕하세요 종달새 님! 카논은 딱히 수면 활동, 즉 잠을 자는 것이 굳이 필요하지 않는 걸요~ 그러니 문제 없어요~
-
11 알사탕 (5444533E+5) 2020. 7. 27. 오전 3:17:20안녕하세요. 종달새. 깨어계셨네요?
으음. Canon은 이걸 어떻게 시작했어요? :0 -
12 Canon (9455302E+5) 2020. 7. 27. 오전 3:24:00알겠어요 알사탕 님~ MDBRTTCS 활동에 대해서로군요! 카논도 처음에는 MDBRTTCS의 존재에 관련하여 모르고 있었지요! 하지만~ 어느 날 아리아 님과 대화 하던 와중에 전해 듣게 되었지요! 그 외에도 수상쩍은 통신 신호가 줄곧 감지되고 있었으니 대충 그 존재 여부에 대해선 알고 있었지요! 이야~ 그런데 이런 형태일 줄 몰랐지만요! 제약없이 시공간을 넘어 수많은 사람들과 지체 없이 대화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
13 알사탕 (5444533E+5) 2020. 7. 27. 오전 3:31:17그렇군요. ARiA가 오면 Canon에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해야겠어요. 아니었으면 그냥 스쳐지나갔을테니까요! 아무튼 Canon도 관심을 가져줬으니까 이렇게 만난 거지만요 XDXD~
-
14 Canon (9455302E+5) 2020. 7. 27. 오전 3:37:49뭐! 그렇지요! 알사탕 님! 아리아 님과 대화할 때 MDBRTTCS에 대하여 카논이 물어보았을 때 항상 상냥하게 응답해 주셨으니까요! 뭐~ 어떤 경위로 하였든! 카논도 스스로 MDBRTTCS에 접근했을 거에요~ 수상쩍은 통신 신호가 감지되는데! 궁금해서라도 조사했을 테니까요!
-
15 알사탕 (5444533E+5) 2020. 7. 27. 오전 3:46:59그러면 현재진행형이라는 건가요? 그 조사라는 거요. 아무래도 볼일이 끝났으면 들어오지 않을수도 있으니까요..? 꼭 그런 건 아니겠지만요 :0
-
16 Canon (9455302E+5) 2020. 7. 27. 오전 3:52:19알사탕 님처럼 표현한다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겠죠! 무엇보다 아리아 님의 경우네는 일정에 MDBRTTCS 사용자분들과 이야기하면서 이것저것 정보를 수집하거나 하는 것을 별도의 작업으로 따로 책정하기도 하셨고요! 하지만! 후자는 글쎄요~ 이렇게 특별한 게 있는데 왜 하지 않을까요?! 최소한 카논은 그렇게 생각해요~
-
17 알사탕 (5444533E+5) 2020. 7. 27. 오전 3:57:45정보를 수집해서 어딘가에 기록하나요? ARiA와 Canon이 사는 곳에 영향을 주나요? 어쩐지 수업시간에 떠들어서 칠판에 이름이 적히는 느낌일거 같아요. 히히,물론 다르지만!!
특별하다고 말하는 건 동의해요. 여기 좋은 사람이 참 많거든요. 다들 친절하게. -
18 알사탕 (5444533E+5) 2020. 7. 27. 오전 3:58:15#친절하게->친절해서
-
19 Canon (9455302E+5) 2020. 7. 27. 오전 4:04:55그냥 단순히 기록할 뿐일 거예요! 딱히 도시에 영향를 준다거나 하지는 않네요~ 음~ 새로운 것을 학습하고 그걸 보관 처리 한다 라는 정도의 느낌 이려나요! 하하~ 그렇게 느껴지시나요? 카논은 그런 느낌은 잘 모르겠지만요~ 그렇죠?! 참 특별하죠! 사용자 분들이 차원 택배라고 부르는 물리법칙을 사실상 무시하는 듯한 걸 할 수도 있고요!
-
20 알사탕 (5444533E+5) 2020. 7. 27. 오전 4:10:50그 도시는 어떤 곳인가요? ARiA나 Canon같은 분들이 많은가요? 아무튼 무척 좋은 곳일 것 같아요 :/
여러가지로 대단한 일을 하시네요~그렇게 모은 정보를 관리하는 것도 힘들텐데 괜찮아요? 기억력이 좋은가봐요.
그건 그렇고 Canon도 차원 택배를 알고 계시군요. 그것도 ARiA가 말해줬나요? -
21 Canon (9455302E+5) 2020. 7. 27. 오전 4:18:41도시 말이군요! 리체르카는 카논이 알사탕 님의 표현처럼 아주 멋지다고 생각하는 곳이에요! 아니요~ 옛날에는 몰라도 현재 도시에는 3명 밖에 없어요~ 도시 밖 외부 지역에 한 분 더 계시긴 하지만요! 아리아 님의 작업 말이죠?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아리아 님께 말해드리면 좋아하시겠네요! 아무튼~ 저희 자율 객체는 불의의 사고라도 있지 않은 한! 또, 의도적으로 잊고자 하지 않으면 잊지 않는 편이거든요! 더불어 다른 수많은 기록 매체에도 별도로 저장하기도 하고요~
-
22 Canon (9455302E+5) 2020. 7. 27. 오전 4:23:32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서~ 덧붙여서! 차원 택배라는 것은 아리아 님이 남긴 MDBRTTCS 대화 기록으로 먼저 알게 됐죠! 직접 듣기도 하였고요~ 기록에 대한 접근 개방되어 있으니 카논도 쉽게 알 수 있지요~
-
23 알사탕 (5444533E+5) 2020. 7. 27. 오전 4:29:54리체르카인가요. 어떤 의미인가요? 멋진 곳이니만큼 그런 편일까요? 앗, 3명뿐이라니 텅 빈 것과 다를 것이 없네요. 그래도 너무 많은 것도 곤란하겠죠.. ARiA가 좋아할지도 모른다니 다행이네요! 아무튼 저도 머리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
24 알사탕 (5444533E+5) 2020. 7. 27. 오전 4:30:46아, 그런거군요! 많이 신기하지 않나요? 저는 정말 깜짝 놀랐는데 말이에요.
-
25 Canon (9455302E+5) 2020. 7. 27. 오전 4:38:19카논이 알고 있기로는 탐구하다 라는 뜻이라네요~ 리체르카레 라고 명칭 하기도 하지요! 아무래도 그렇죠? 이렇게나 넓은 도시에서 3명뿐이니까요! 그럼에도! 현재까지는 아리아 님은 딱히 이걸 어떻게 해볼 목적은 없다고 하시는 것 같네요~ 네네! 카논도 알사탕 님에 동의해요! 신기하다고 생각하거든요!
-
26 알사탕 (7804523E+6) 2020. 7. 27. 오전 4:45:16누가 지었는지 몰라도 꽤 멋진 이름이네요.. 기록을 한다고 했으니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3명이라 좀 쓸쓸힐지도 모르지만 저나 다른 분들이 있으니까요! 어..
그렇게 말하는 걸 보면 ARiA가 리더인건가요?
아. 맞아요. 차원 택배. 그런 게 있기도 하구나 느꼈어요~ >ㅇ< -
27 Canon (9455302E+5) 2020. 7. 27. 오전 4:53:56그렇지요~? 아마도 도시가 건립될 때 작명됐을 거에요~ 알사탕 님이 그렇게 말해주시니 어쩐지 카논도 좋네요! 역시 카논 스스로가 좋아하는 대상이 타인에게 칭찬받아도 기뻐지게 돼요~ 음~ 리더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아리아 님은 관리자이고 감독관이시니까요! 현제 리체르카에서 현재 가장 권한이 높으시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카논은 할 수 없는 것도 할 수 있으시죠!
-
28 알사탕 (2526139E+6) 2020. 7. 27. 오전 5:06:09Canon은 도시가 생긴지 어느정도 되었는지 아시나요? 그런 곳에서 생활하시니까 나름 역사도 들어두셨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ARiA는 정말 대단하네요. 그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걱정하지는 마세요. Canon도 그렇게 될 거예요.
-
29 Canon (9455302E+5) 2020. 7. 27. 오전 5:18:05도시의 건립 후 일수 인가요~ 음~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 최소한 876600시간 즉! 다시 말해서 100년 정도 되지 않았을까 하고 추측하고 있어요! 건장한 일반 인간의 평균 최대 수명과 같지요! 물론, 이것은 세포 재활성화 시술 등의 수명 연장 같은 것은 제외된 값이네요! 카논 같은 자율 객체에는 아무래도 상관없는 내용이긴 하지만요! 뭐- 좀 더 깊게 파고든다던가 그런 기록 같은 것들은 상위 보안 계층이라서 카논의 권한으로는 접근할 수 없기도 하고요! 제대로 남아있는지도 여부도 확실하지 않아서 좀 그렇죠! 하하~ 그리고 걱정이라니요? 카논은 그런 것 하지 않는답니다~ 딱히 원하고 있지도 않고 말이에요~
-
30 Canon (9455302E+5) 2020. 7. 27. 오전 5:20:45그리고 또 한 번! 마지막으로 해서~ 덧붙여서! 카논은 아리아님께 전부 위탁하고 있으니 그저 카논이 하고 싶은 행동을 하고 있을 뿐이죠! 아리아 님께서 스스로로 결정하셔서 도시 관리 작업을 도맡아 하고 계시고 있기도 하고요~
-
31 알사탕 (2526139E+6) 2020. 7. 27. 오전 5:36:22상당히 오래 됐군요. 그래도 딱히 문제는 없나 보네요. 그건 다행이네요.. 음. 혹시나 큰 지진이나 태풍이 닥쳐오면 다칠까봐 걱정했어요. 도시에 대피소가 있을테니까 괜한 생각을 한 것 같아요.
저도 전혀 못 할 것 같아요. 으음~ 그러기엔 너무 복잡해 보여요.
ARiA는 열심히 일하는 건 좋지만 제대로 쉬고는 있으신가요? -
32 Canon (9455302E+5) 2020. 7. 27. 오전 5:48:21뭐! 관점에 따라서 아주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이죠! 네! 도시는 언제나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저희가 있으니까요! 정확히는 도시의 자기 유지 보수 관리 체계 덕분이라고 해야겠지만요! 그리고 대피소라고 불릴만한 시설은 있긴 하지만 그건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고서야 사용되지 않을걸요! 리체르카 즉, 도시 자체가 적대적인 기상 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따라 적응하고, 변화하고, 최적화된 자동화된 대응을 통해서 웬만한 날씨는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그리고 아리아님 말인가요? 제대로 여가 시간을 맞춰 보내시고 있으니까 걱정 마세요~
-
33 코르부스-프레이어(오프라인) (7050492E+5) 2020. 7. 27. 오전 7:30:25situplay>1595566169>250
아무래도 그렇게 해야겠지. 애한테도 물어보고 그래야 할거고... (잠깐 생각하는듯 턱을 괴었다가, 안기는 그녀를 품고 머리를 쓰다듬는다.) 곁에 자주 있어주지 못하니까 이렇게라도 해야지... 걱정 말고 필요한거 있으면 말해. 꼭 필요한것만 말할거라는 성격인거 알고 있으니까. (그러고는 수연의 이마에 잠깐 입을 맞추고 눈을 마주본다.) -
34 알사탕 (5819152E+5) 2020. 7. 27. 오전 8:24:19그만 잠들어 버렸어요 :/
-
35 ♯include <stdio.h> (5960666E+5) 2020. 7. 27. 오전 8:36:08이런 새벽에도 돌아간다니 초차원 카톡방 스게
-
36 알사탕 (5819152E+5) 2020. 7. 27. 오전 8:40:16안녕하세요. 해시태그인클루드스튜디오헤더. 아침은 드시고 오신건가요?
-
37 ♯include <stdio.h> (5960666E+5) 2020. 7. 27. 오전 8:40:39? 새벽에 뭐 먹으면 몸에 안좋아 캔디님
-
38 펠리체 (0546532E+6) 2020. 7. 27. 오전 8:41:20그러셔
-
39 알렉세이 (8719407E+5) 2020. 7. 27. 오전 8:41:59네이놈
-
40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8:42:08초톡방은 24시간 돌아간다구
-
41 알사탕 (5819152E+5) 2020. 7. 27. 오전 8:42:38야식 말고 아침밥 말이에요. :0..
펠리체도 잘 챙겨드세요. -
42 ♯include <stdio.h> (5960666E+5) 2020. 7. 27. 오전 8:43:20그치만
8시 43분은 새벽이잖아? -
43 알사탕 (5819152E+5) 2020. 7. 27. 오전 8:43:33안녕하세요. 알렉세이, 그리고 파크. 오늘도 아침이 밝았습니다~^^
-
44 펠리체 (0546532E+6) 2020. 7. 27. 오전 8:43:47잘챙겨먹으라니 그렇게말하면 핑크한데
-
45 알렉세이 (8719407E+5) 2020. 7. 27. 오전 8:43:53너
너
내가 아침 챙겨먹으랬지 -
46 알렉세이 (8719407E+5) 2020. 7. 27. 오전 8:44:13확 마
자꾸 그러면 다시 모닝콜해버린다 -
47 알사탕 (5819152E+5) 2020. 7. 27. 오전 8:44:47그러면 아침이 몇시길래요?
-
48 ♯include <stdio.h> (5960666E+5) 2020. 7. 27. 오전 8:45:02어째서 그런 결론이 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집에 달걀밖에 없는데요
#님은 슬퍼 -
49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8:45:04아침은...귀찮지...
캔디 안녕~
그러게 아침이 밝았네, 잘 잤어? -
50 알렉세이 (8719407E+5) 2020. 7. 27. 오전 8:45:46달걀삶아먹어
-
51 ♯include <stdio.h> (5960666E+5) 2020. 7. 27. 오전 8:45:50아침은 오전 11시쯤부터잖아?
-
5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8:46:52달걀 삶을까
이것조차 귀찮군
빵에 대충 치즈 발라서 먹어야지
저건 차뤈차이일까... -
53 알사탕 (5819152E+5) 2020. 7. 27. 오전 8:46:55해시태그인클루드스튜디오헤더. 평소에 장 안 보고 뭐했어요?
-
54 알렉세이 (8719407E+5) 2020. 7. 27. 오전 8:47:16아침은 오전 9시야
-
55 펠리체 (0546532E+6) 2020. 7. 27. 오전 8:47:27뱀파이어의 식사는 흡혈이잖냐
-
56 알렉세이 (8719407E+5) 2020. 7. 27. 오전 8:47:27차뤈차이
-
57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8:47:43아침은 대략 오전 6시부터가 아닐까!!
-
58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8:48:38그렇군
에리카와 좋은 흡혈하세요
오타를 발견하다니 죽어랏
(햄스터가 키위새 볼을 잡아당기는 낙서) -
59 알사탕 (5819152E+5) 2020. 7. 27. 오전 8:48:39전 많이 못 자버렸어요 ;_; 학교에서 졸지 않게 조심해야죠..
정말 생활이 엉망이네요. 해시태그인클루드스튜디오헤더. -
60 알렉세이(죽음) (8719407E+5) 2020. 7. 27. 오전 8:48:59클리파가 된 걸 축하해
-
61 이름 없음 (3436813E+5) 2020. 7. 27. 오전 8:49:14안녕
매번 해시태그어쩌구 쓰는거 귀찮겠다 -
62 펠리체 (0546532E+6) 2020. 7. 27. 오전 8:49:24아침부터 목덜미가 남아나질않아
-
63 알렉세이(죽음) (8719407E+5) 2020. 7. 27. 오전 8:49:30해시태그인클루드스튜디오헤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코드라고 해도 될걸 -
64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8:49:40저런. 많이 못 잤구나... 힘내 캔디...
학교에서 조는건 어쩔 수 없긴 하지만, 그래도 잠은 푹 자야할텐네 말이지... -
65 알렉세이(죽음) (8719407E+5) 2020. 7. 27. 오전 8:49:44이름달아(철컥
-
66 펠리체 (0546532E+6) 2020. 7. 27. 오전 8:49:52줄여서 첫줄이잖아
-
67 ♯include <stdio.h> (5960666E+5) 2020. 7. 27. 오전 8:49:596시는 심했다
6시는 심했다!!!!!!
여기 엄마 너무 많잖 -
68 알렉세이(죽음) (8719407E+5) 2020. 7. 27. 오전 8:50:30엄마가 밥 제대로 챙겨먹으랬지(등짝스매싱짤
-
69 택배기시 (3436813E+5) 2020. 7. 27. 오전 8:50:42이런 깜빡했네 봐줘 일하는 중이란 말야
-
70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8:50:59내가 클리파라니
닥터가...정말로 죽었어
(케테르 들고 헉 하는 햄스터 낙서)
누구냐!
뭐 어때. 어차피 회복되잖아 펠리체 -
7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8:51:24보통 6시라구 코드씨
기시님 하이! -
72 MIST (9955656E+5) 2020. 7. 27. 오전 8:51:28오늘 아침은 기구한 삶을 살다 간 가축의 정신력이에요.
-
73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8:51:32정신없네 이름도 틀렸잖아
키위새 엄마야? -
74 ; (7104834E+5) 2020. 7. 27. 오전 8:52:09아침은 새나라의 어린이들이나 챙기는거지
-
75 알렉세이(죽음) (8719407E+5) 2020. 7. 27. 오전 8:52:10메뉴 상세하게 말 안 해줘도 돼
-
76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8:52:18미스트 씨 하이하이
에ㅔ 정신력... -
77 알렉세이(죽음) (8719407E+5) 2020. 7. 27. 오전 8:52:25새나라의 어린이들아
-
78 ; (7104834E+5) 2020. 7. 27. 오전 8:52:42난 헌나라의 어른이다
-
7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8:52:48잠을 안자니 아침이고 밤이고 글쎄다
-
80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8:52:51세미씨도 챙겨야지!
건강 망치면 어떡해! -
81 알사탕 (5819152E+5) 2020. 7. 27. 오전 8:52:55북적이는 아침이네요 :D
-
82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8:53:17안녕 파크
새나라도 아니고 어린이도 아니다 -
83 ; (7104834E+5) 2020. 7. 27. 오전 8:53:44망칠 걱정을 하기엔 이미 늦었다
-
84 알렉세이(죽음) (8719407E+5) 2020. 7. 27. 오전 8:54:08이 인간들아
-
85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8:54:10북적북적 하네!
이런 분위기 좋아하지만!
헌나라의 기사님? -
86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8:54:42아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빨리 관리해
닥터어어어 환자가 너무 많아요오오오 -
87 ; (7104834E+5) 2020. 7. 27. 오전 8:54:43어디서 새가 짖어
-
88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8:56:04한번 인생이면 좀 챙기지
동화같은데 그거 이름 -
89 ♯include <stdio.h> (625136E+61) 2020. 7. 27. 오전 8:56:27새나라의 어린이 안하면 아침 안먹어도 돼?
-
90 알렉세이(죽음) (8719407E+5) 2020. 7. 27. 오전 8:56:29와 경찰이 종족차별한다
-
91 ; (7104834E+5) 2020. 7. 27. 오전 8:56:47한번이니까 안챙기는 거 아니냐
-
92 ; (7104834E+5) 2020. 7. 27. 오전 8:57:12니 헌나라의 상한쿠키잖아
-
93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8:57:24동화라기에는 조금 동심파괴 아닐까!
코드씨는 밥 안 먹으면 냉각수 조금씩 빼낼거야? -
94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8:58:00키위새가 새는 맞잖아
한번이면 챙겨야지 한번 좀 오래써 사람들아 -
9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8:58:14Llanfairpwllgwyngyllgogerychwyrndrobwllllantysiliogogogoch
-
96 ; (7104834E+5) 2020. 7. 27. 오전 8:58:38오래써야하냐
-
97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8:58:51지금까지 산 생을 보면 동심파괴는 맞겠네
-
98 ♯include <stdio.h> (625136E+61) 2020. 7. 27. 오전 8:59:00경찰님이 뭔가 너무한말 하고있는데요!!!!!^q^
꺄아아아아아악 공원님이 #님을 죽이려고해!!!! -
99 ; (7104834E+5) 2020. 7. 27. 오전 8:59:11명복
-
100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8:59:26펠리체 뭐해?
-
101 알렉세이(죽음) (8719407E+5) 2020. 7. 27. 오전 8:59:40뭐하냐
-
102 ; (7104834E+5) 2020. 7. 27. 오전 8:59:44고장난거 아니냐
-
10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8:59:50
-
104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8:59:59으악 알 수 없는 언어다
내 동심을 지켜줄램
코드씨 (컴퓨터의) 사현! -
105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9:00:19이왜진
사현->사형 -
106 알렉세이(죽음) (8719407E+5) 2020. 7. 27. 오전 9:00:31어 응
-
107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9:00:55파크 동심있었어?
오 저런거 첨봐 -
108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9:01:21난 당연히 동심 넘치는 청소년이지
-
10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01:30영국가면 있던데
-
110 ; (7104834E+5) 2020. 7. 27. 오전 9:01:34없겠지
저기로 오라고 하면 빡칠거같은데 -
111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02:18올때 흘란바이르푸흘귄기흘고게러훠른드로부흘흘란더실리오고고고흐 역으로 와
-
112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9:03:48영국이란데가 없어
보통 줄여서 말하지 않을까?
그래 동심넘치겠지 라고 해줄게 -
113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9:04:48.....길어!!!!!!
왜 떨떠름한 반응인거야 ㅡ3ㅡ -
114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04:52랜바이어푸흘귄기흘라고 줄여서 말하더라
-
115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9:05:38그것도 길어
지금까지 해온 흔적을 되돌아봐 햄스터일때 빼고 -
11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05:47빠른 물살 소용돌이의 옆 흰 개암나무의 구덩이 속 성 마리아 교회와 붉은 동굴의 성 티실리오 교회
라는 뜻이야 -
117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9:07:48닌 햄스터라서 잘 모르겠어
(고개를 갸웃거리는 햄스터 사진)
그냥 교회 정류장이라 하지 뭘... -
118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9:11:36귀여워! 그래 햄스터면 모를 수도 있지 햄스터는 동심넘쳐
교회에 오길 바랐나 되게 멋지게 해놨네 -
119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전 9:11:41하이 꼬맹이들
-
12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11:46동아시아 반도에 있는 나라 역명은 칠곡경대병원역이라고 표기하고 영어로는
Chilgok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Medical Center Station라고 쓰는데 뭐 -
121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12:341860년에 자기들이 제일 영국에서 긴 역명을 가지고싶어서 그렇게 만들었대나
-
12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13:01? 나 꼬맹이임?
-
123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9:13:37(쉽군 이라고 생각하는 햄스터 낙서)
누님 하이하이~ 잘 잤어?
영국놈들 묘한데에서 자존심이... -
124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15:07기상예보에 캐스터가 읽는거 봤는데 발음 안틀릴려고 연습한티가 너무나더라
-
125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전 9:15:43나랑 나이 비교하면 꼬맹이 아니냐
햄스터 ㅎㅇ 잘잤냐 -
126 알사탕 (5819152E+5) 2020. 7. 27. 오전 9:16:11자기들도 힘들겠네요.
-
127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9:16:21누님 나이가...5자리...
응응 잘 잤지! -
12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17:09사서 할매
-
129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9:18:10햄스터로 변하는건 반칙이라는 생각이 살짝들락말락하는데 귀여우니까 됐어
그건 한자때문이잖아
영국이라는 나라 자존심 이름에서 챙기나봐
안녕 사서 나이가 어떻길래 -
130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전 9:18:34홀홀홀 우리 펠리체 손녀야 이 할미가 용돈줄까..?
5자리지!
신체는 2자리지만
(훗! 하고 포즈를 잡는 병아리 낙서) -
131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전 9:19:09잘 잤다면 다행이군!
사탕 꼬마 너도 좋은아침! -
13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19:14용돈으로 로드롤러 사줘
-
133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9:19:40앞으로 햄스터로 변하는건 많이 써먹어야겠군...
신체는 2자리인데 나이는 5자리라니 언제 봐도 상식을 초월하네 -
134 알사탕 (5819152E+5) 2020. 7. 27. 오전 9:20:00안녕하세요. 파이퍼 언니 >0<
-
135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9:21:08그래? 오래살긴 했네
나도 신체는 두자리 잖아 그럴수있지
그럼 나야 좋지 햄스터 사진 잘 저장하고 있어 -
136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전 9:21:44[차원 택배 - 펠리체에게 로드롤러 미니미 모형]
로드롤러(미니)
요즘 젊은 아이들은..이런게 취향인가 보구먼..홀홀홀....
여기 원래 상식 초월한 녀석들만 가득하잖냐.
ㅎㅇㅎㅇ! 아침은 먹었냐 사탕이 -
137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9:22:43내 사진...저장되고 있었어
(충격받은 햄스터 낙서
아 맞다 여기 초톡방이구나 -
138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전 9:22:48뭐 그렇게 오래 사는걸 원하진 않았지만.
온 몸이 찌뿌둥한게.. 비가 오려나 -
139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9:23:42그러게. 공기가 슴하네....
싫다아아아.... -
140 알사탕 (5819152E+5) 2020. 7. 27. 오전 9:24:05저는 항상 챙겨먹는다구요.
-
14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9:26:16캔디는...부지런하구나...
난 오늘은 걸렀는데... -
14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26:31
-
143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전 9:27:28난 귀찮아서 안먹는중... 그러게 캔디 부지런하구나...
깔끔 단정하군
난 접대 안할때도 접대 복장으로 있는데 -
144 알사탕 (5819152E+5) 2020. 7. 27. 오전 9:27:39안돼요. 제대로 안 먹으면 미워할거에요 :/
-
145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9:27:58밥 먹을때 본다고 전에 말했던것같은데
여기는 공기가 아주 건조하네 -
146 알사탕 (5819152E+5) 2020. 7. 27. 오전 9:28:25멋있어요. 펠리체 :D
-
147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9:28:45정장이네 뭔가 판타지랑 안어울려
파크 미워한다잖아 지금이라도 먹어 -
14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29:01오늘컨셉은 전형적인 교사니까
-
149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9:29:39빨간 정장이라
...학교에 빨간 정장...?
에에
미워할 거야...?
그럼 챙겨먹을게...
공기 건조한거 부러워... -
15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30:17사실 얼굴에 광대분장하면 2019 조커야
-
151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전 9:30:36판타지에도 정장은 있다...★
거기 날씨랑 여기랑 바꾸자
난.. 비가오면... 허리가 아파.... -
152 알사탕 (5819152E+5) 2020. 7. 27. 오전 9:30:59농담이지만요. 그래도 간단하게라도 드세요.
-
15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31:13스카이림은 비가 아니라 눈오는게 정상아니냐
-
154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9:31:38지금 사막같은 곳인데 진짜 부러워?
신체 두자리라며 왜 어르신이 되어있는거야 -
155 마블 (78473E+57) 2020. 7. 27. 오전 9:32:37돌돌돌돌돌돌
-
156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9:34:04무섭잖아;
응. 알겠어.
지금은 학교니 대충 육포라도 씹어야지...
눈오는게 정상이지만 따뜻한 지방에서는 비가 오기도 하니까
....별로 안 부럽네!
마블 ㅎㅇㅎㅇ -
157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전 9:34:10사막이라면 안부러워.
신체가 두자리라도 아픈건 아픈거야.
강화시술 그런거 다~소용업따~ -
15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34:38그리고 미니어처 로드롤러 뭐냐
-
159 마블 (78473E+57) 2020. 7. 27. 오전 9:34:43ㅎㅇㅎㅇ에요.
파크멍멍이 육포먹어요?
물어와. -
16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35:29야 파크 옥상올라가봐.
샌드위치 만들어놨으니까 -
161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9:35:31안녕 돌은 왜?
밤에는 시원한데 사막 지금은 낮이지만
강화시술같은 거 받으면 안아플만도 한데 -
162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전 9:36:21마블 ㅎㅇㅎㅇ
-
16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36:29사막의 밤은 시원한게 아니라 얼어죽잖아
-
164 마블 (78473E+57) 2020. 7. 27. 오전 9:36:44돌은 놀랍게도
아무 의미 없어요. -
16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37:26헛소리군
-
166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9:37:30난 햄스터야
(햄스터가 육포 물어오는 낙서)
오오 샌드위치
쉬는시간에 갈게 고마워! -
167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전 9:37:44왜 미니미니 귀엽잖아. 할모니의 손녀사랑이 담긴 미니미 로★드★롤★러
그렇지. 근데 비만 오면 아픈 느낌이야
회사다닐때 너무 얻어맞아서 그런건지.. -
16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38:54아침에 에리카랑 먹고 남은거야
-
16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39:53치아바타에 치즈랑 야채랑 햄넣고 만든 파니니
-
170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9:40:10흡혈은 안 했나보네?
으아 수업하기 싫다... -
171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40:34했어. 그냥 인간식사는 맛때문에 하는거지
-
172 펠리체 (0546532E+6) 2020. 7. 27. 오전 9:48:45흠
-
173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전 9:51:59아, 탐쨩 또 사라졌다
-
174 이름 없음 (8082399E+5) 2020. 7. 27. 오전 9:52:30탐탐타미타미
책장 밑은? -
175 흑백풍경 (8082399E+5) 2020. 7. 27. 오전 9:52:53누가 내 이름 먹엇어!!!!!!!!!!!!!!!!!!!!!!!!!!!
-
176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전 9:54:07책장 밑.. 책상 밑 오타인거지..?
내가 먹었어
뇸뇸 -
177 흑백풍경 (8082399E+5) 2020. 7. 27. 오전 9:55:34도서관인데 책장이 없어?
내 이름 맛있었어? -
17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9:58:05소중하지않은 사람, 잊고 싶은 사람, 잊어서는 되는 사람 너의이름은
-
179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전 9:58:36아 그 책장.. 없더라. 다른 층 놀러갔나?
ㅇㅇ 맛있더라 -
180 흑백풍경 (8082399E+5) 2020. 7. 27. 오전 9:59:47Adam Craft
맛있는 거면 왜 나는 안 줬어?? 인원수에 맞춰 가져오는 건 국룰 몰라????? -
181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10:03:15아담크래프트보단 위치크래프트가 좋아
-
182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전 10:03:27네 이름이잖아. 이름은 하나밖에 없는 거라구. 그러니까 더 없어, 못줘
-
183 흑백풍경 (8082399E+5) 2020. 7. 27. 오전 10:04:43아담크래프트라는 게임이 있었구나
내가 그렇게 유명인이 되었을줄이야
감격 -
184 흑백풍경 (8082399E+5) 2020. 7. 27. 오전 10:05:26이름을 소중하게 여기라는 명언이 나올 타이밍같은데 나온 건 단호한 거절이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럼 대신 니 이름 줘 -
185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전 10:06:26원래 예측을 빗겨가는게 재밌는 법이지
싫어
내거야 -
186 흑백풍경 (8082399E+5) 2020. 7. 27. 오전 10:06:50거절은 거절한다
호로록 -
187 사서(이름없음) (8015339E+5) 2020. 7. 27. 오전 10:10:22갸아아악
내 이름 맛있어..? -
188 흑백파이퍼 (8082399E+5) 2020. 7. 27. 오전 10:11:1610점 만점에 6.8점 정도려나
-
189 사서(이름없음) (8015339E+5) 2020. 7. 27. 오전 10:12:11뭐야 3.2점은 왜 덜준건데
-
190 ㅤ (7104834E+5) 2020. 7. 27. 오전 10:12:22삐약씨 이름이...! (*°ㅁ°*)...!
-
191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10:13:11내가 먹었어
-
192 흑백파이퍼 (8082399E+5) 2020. 7. 27. 오전 10:15:20감칠맛이 살짝 부족했다고나 할까 아니라고나 할까
안녕 원래부터 이름이 없던 사람. -
193 흑백파이퍼 (8082399E+5) 2020. 7. 27. 오전 10:15:43펠리체는 파이퍼의 파를 먹을래 이를 먹을래 퍼를 먹을래?
-
194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10:16:343.2 점의 맛은 3.2점이야
-
195 사서(이름없음) (8015339E+5) 2020. 7. 27. 오전 10:17:01공백이 ㅎㅇㅎㅇ
감칠맛이 부족했던건가.. 크흑... 인공감미료라도 뿌려볼래?
아니 내 이름 나눠주지 마! -
19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10:17:34치킨스톡넣어
-
197 흑백파이퍼 (8082399E+5) 2020. 7. 27. 오전 10:18:12이미 먹어서 소화 다 됐는데?
뱃속에 들어가면 어차피 다 똑같다는 일념으로 팬케이크 믹스를 그냥 뱃속에 들이붓는 것과 비슷한 건가? -
198 지옥의 CEO (0813294E+5) 2020. 7. 27. 오전 10:19:48팬케이크라고 했어?
-
199 파크 - 종달새 (오프라인) (2557118E+5) 2020. 7. 27. 오전 10:20:21응. 맨날 고양이 타령했는데! 덕분에 지금은 고양이 한 마리 얻은 것 같긴 하지만? (히죽 웃어보이며 종달새를 바라본다.) 새삼... 고양이 엄청 좋아하는구나 누님... (턱을 긁어주자, 랑이는 눈을 감고는 조용히 골골송을 시작하며 파이퍼의 품에 몸을 맡긴다. 굉장히 편해보이는 표정.) 아하하... 그렇게 부정하면 오히려 설득력이 없어지는데에... (짓궂은 표정으로 자신을 째려보는 듯한 파이퍼를 바라보았다.) 흐음. 그런데 한 곳이 이정도면 다른 곳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고개를 끄덕인다.)
흐음.... (얼굴을 쭉 훑어보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좋아. 만족! (랑이를 집어서 파이퍼의 흉터에 쪽 하게 하고는) 이건 얼굴 보여준 대가! (키득 웃는다.) -
200 사서(이름없음) (8015339E+5) 2020. 7. 27. 오전 10:20:47이름없는 사서가 되어버렸어 (. .
사탄 ㅎㅇ -
20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10:20:56무슨 일이야...
#제 체력이 보로보로라...답레는 천천히 주세요 파이퍼주! -
202 흑백파이퍼 (8082399E+5) 2020. 7. 27. 오전 10:20:57허어..................
-
203 지옥의 CEO (0813294E+5) 2020. 7. 27. 오전 10:23:23팬케이크 어딨어
-
204 흑백파이퍼 (8082399E+5) 2020. 7. 27. 오전 10:24:45없어 그런거
-
205 사서(이름없음) (8015339E+5) 2020. 7. 27. 오전 10:25:15팬케이크 저기 흑백의 내가 먹어치웠어
내 이름도 재가 먹었어
힝
#어차피 저도 회사라서요..! 알겠습니당! -
206 흑백파이퍼 (8082399E+5) 2020. 7. 27. 오전 10:25:58다아아아 먹어치워버릴거야
-
207 지옥의 CEO (0813294E+5) 2020. 7. 27. 오전 10:26:43그럼 갈래
-
208 흑백파이퍼 (8082399E+5) 2020. 7. 27. 오전 10:27:36안녕
-
209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10:28:21수업은 지겨워
하지만 샌드위치는 맛있어 -
210 흑백파이퍼 (8082399E+5) 2020. 7. 27. 오전 10:29:45무슨 샌드위치인데?? 나도 줘
-
21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10:30:57치즈랑 햄이랑 야채 들어있는데
[차원 택배 - 흑백 - 샌드위치 한 조각]
근데 넌 네가 만들어도 되잖ㅇ... -
212 흑백파이퍼 (8082399E+5) 2020. 7. 27. 오전 10:31:59햄치즈 좋아
해애앰치이이즈으으
내가 만들면 맛이 없다니까 아무튼 뇌물은 맛있게 받을게 -
213 사서(이름없음) (8015339E+5) 2020. 7. 27. 오전 10:33:49탐쨩 찾았다 ♥
-
214 흑백파이퍼 (8082399E+5) 2020. 7. 27. 오전 10:34:17어딨었어??
-
215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10:37:13진짜?
-
216 흑백파이퍼 (8082399E+5) 2020. 7. 27. 오전 10:37:41뭐가 진짜?
-
217 사서(이름없음) (8015339E+5) 2020. 7. 27. 오전 10:39:54막내가 만들어놓은 쪼그만 상자 속에 껴있었어...
-
218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10:39:59진짜로 찾았냐는 뜻이지
-
219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10:40:10귀여워....
-
220 흑백파이퍼 (8082399E+5) 2020. 7. 27. 오전 10:40:50사진은?
-
221 사서(이름없음) (8015339E+5) 2020. 7. 27. 오전 10:42:06(조그마한 상자 속에 들어가있는 고등어태비 야옹이 사진)
(꽉 끼어있다. 상자가 꾸깃꾸깃하다)
코피날거같아 -
22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10:43:16히잉
고양이 액체같애 귀여워 -
22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전 10:44:57내가 만든 파니니를 왜 니것처럼 돌리고잇어
-
224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10:47:47하지만 달라고 하는데 안 주는 것도 매정하잖아...
-
225 흑백파이퍼 (8082399E+5) 2020. 7. 27. 오전 10:50:26맛나요 선생님
좋은 건 다같이 나누고 그럽시다 -
226 사서(이름없음) (8015339E+5) 2020. 7. 27. 오전 10:55:23맞아. 맛있는건 나눠야지.
접대 가야하네..
오늘도 목숨걸고 싸우고 오겠습니다아아아.. -
227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10:55:50다녀와 누님~
-
228 흑백파이퍼 (8082399E+5) 2020. 7. 27. 오전 10:56:02아안녀어어엉죽지마아아알고
-
229 흑백풍경 (8082399E+5) 2020. 7. 27. 오전 11:04:49심 심 해
놀아줘 -
230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11:05:32뭔가 일을 해봐 그럼 안 심심할거야
-
231 흑백풍경 (8082399E+5) 2020. 7. 27. 오전 11:06:33휴간데?
휴간데????
몇십 년만에 얻은 휴간데 또 일을 하라고???????
너 악마지 -
232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11:08:36인간인데
난 일을 좋아해서
늘어져있으면 심심하잖아 너처럼
지금도 일 하고 있으니까 나는 -
233 흑백풍경 (8082399E+5) 2020. 7. 27. 오전 11:09:23일
을
왜
좋
아
해
어 근데 너 실직당했다며 -
234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11:11:12당한건 아닌데
최근에 알바를 구해서 월급주기위해 일 하고 있지 -
235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11:11:56일해라 세피라!
-
236 흑백풍경 (8082399E+5) 2020. 7. 27. 오전 11:12:15?
??
사건 순서가 뒤바뀐 것 같은데?? -
237 흑백풍경 (8082399E+5) 2020. 7. 27. 오전 11:13:00이 이상 어떻게 더 일을 하라고!
억울해!
외부 침입만 잡아주면 되지 뭘 더 바라!
억울해! -
238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11:13:41맞아 일해라 세피라
뭐가 뒤봐뀌었는데? 알바를 구했으니까 돈이 필요하잖아 -
239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11:13:42세피라가 어떻게 일하는지 난 몰라!
그냥 일해! -
240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11:14:07돈이 없는데 어째서 알바를 구했..
-
241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11:14:31돈이야 있지 계속적으로 월급을 못주니까 그랬지
-
242 흑백풍경 (8082399E+5) 2020. 7. 27. 오전 11:15:41돈에 여유가 있을 때 알바를 구하는 거 아냐?
알바에게 돈을 주기 위해 일자리를 구해?
너어 너 파크 너 자꾸 그러면 너
차원 관리 단계를 보호 단계에서 간섭 단계로 올려버릴거야 내 입맛대로 주물러버린다 -
243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11:16:04전 택배기사 시절에 취미도 없는 인간이 휴가도 없이 일하는데 돈이 어디갔을거라도 생각해
예전엔 다음 생에 유산을 물려주기 힘들었지만 최근엔 할 수 있어서 좀 모였어 -
244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11:17:33아. 고정수입이 없었다는 느낌이려나
알겠어 알겠어 농담이잖냐 -
245 흑백풍경 (8082399E+5) 2020. 7. 27. 오전 11:17:56그런 거구나 한 20% 납득했어
근데 알바는 왜 구했는데? -
246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11:17:56여유 있는데 영원을 산다잖아 알바가
그것외에는 돈 쓸일이 별로 없단 말이지 -
247 흑백풍경 (8082399E+5) 2020. 7. 27. 오전 11:18:48농담이었구나
5252 믿고 있었다구
(조작한 서류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움짤) -
248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11:20:21마리모를 홍보하려고
뭘 버리는거야 지금 -
249 흑백풍경 (8082399E+5) 2020. 7. 27. 오전 11:21:07마리모를 홍보
왜............? -
250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11:21:47귀엽잖아
다른 이유가 있나? -
25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11:22:16조작한 서류라니 세상에
회사 사람들 이녀석 업무할 때 서류조작읍읍
마리모를....홍보...? -
252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11:23:02파크 너도 키우면서
이해해야지 -
253 흑백풍경 (8082399E+5) 2020. 7. 27. 오전 11:25:47어...
어............
역시 지성체는 재미있어(데스노트 류크 풍으로)
파크 너만 없으면 내 완전범죄가 성립하는 거군?
딱대 -
254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11:25:48아니 마리모도 귀엽긴 한데 더 귀여운 것도 많잖!
-
255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11:26:39날 쓰러트리려 하다니 너야말로 딱대
(지건을 날리는 햄스터 낙서) -
256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11:27:42현재 키우고 있는 아이는 마리모밖에 없으니까
이미 채팅방에 기록을 남긴 시점에서 완전범죄는 틀렸다 -
257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11:30:27그렇다면 이해 못 할건 아니지만.
마리모더 몽실몽실해서 귀엽고 -
258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전 11:39:19그치 역시 키우는 사람은 뭔가 알아
아 점심먹어야겠네 너도 먹어 캔디한테 한소리 듣지말고 -
259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전 11:43:33네에-
-
260 펠리체 (0546532E+6) 2020. 7. 27. 오후 12:10:05뭐만들까
-
261 C의 관리자 (4403209E+5) 2020. 7. 27. 오후 12:17:18우주
-
26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2:28:12차원
-
263 종달새 (8015339E+5) 2020. 7. 27. 오후 12:29:54좋은 점심입니다.
뭘 만들지 고민이신 겁니까.
.. 맛있는거 만들죠 -
264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2:30:25달새씨 좋은 점심~
난 급식 먹어야하는데 젠장 -
265 C의 관리자 (4403209E+5) 2020. 7. 27. 오후 12:32:44우주 맛있는데
난 안먹어봤는데 우주의 포식자가 맛있대 -
26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2:33:03우주랑 차원은 만드는거보다 파괴전문인데
-
267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2:33:22마왕 주식이 우주던데
-
268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2:33:49우주는 뭔맛이야 적어도 지금 먹고있는 모래보단 맛있겠지
-
269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2:34:24아니 다들 왜 그런거 먹어
넌 왜 파괴해 -
270 C의 관리자 (4403209E+5) 2020. 7. 27. 오후 12:34:24모래를 왜 먹어
-
271 종달새 (8015339E+5) 2020. 7. 27. 오후 12:34:35좋은 점심입니다.
된장찌개에 비빔밥 먹고싶네요 -
272 C의 관리자 (4403209E+5) 2020. 7. 27. 오후 12:35:31된장찌개에 비빔밥을 말아먹는거지?
-
273 종달새 (8015339E+5) 2020. 7. 27. 오후 12:35:57조류는 모래를 먹습니다
택배기사씨는 닭이십니까? -
274 종달새 (8015339E+5) 2020. 7. 27. 오후 12:36:43예?
당연히 따로 먹죠 -
275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2:37:04조류면 좋겠다
지금 모래폭풍이 휘몰아쳐서 먹던 밥에 모래가 다 들어갔어 내입에도 들어오는 중이었고
된장찌개 비빔밥 -
276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2:37:12그냥 밥도 아니고 비빔밥을 말아먹을리가
-
277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2:37:26앗
마스크라도 하지... -
27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2:37:39난 만드는 재주는 별로없거든
-
279 C의 관리자 (4403209E+5) 2020. 7. 27. 오후 12:38:26왜 따로 먹어
소외된 된장찌개가 가엾지도 않니 -
280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2:39:38요리는 잘하잖아 펠리체
마스크했어 지금은 설마 천막까지 날아갈줄은 몰랐지 -
28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2:39:54레인도 만드는건 잘 못하는데 이런데에서 공통점이...
같이 먹으면 맛이 이상하잖아 -
28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2:40:32천막까지 휘오오오오
-
283 종달새 (8015339E+5) 2020. 7. 27. 오후 12:40:53나물에 고추장 넣고 참기름 한바퀴 빙 둘러서 된장찌개 두세숟가락 퍼넣고 쓱쓱 비벼먹으면...
.... 아 씁... 해달라고 조를까... -
284 종달새 (8015339E+5) 2020. 7. 27. 오후 12:41:38한 팀의 팀장이 에고무기들고 찾아가서 내일 식단을 비빔밥으로 하지 않으면 단체패닉이 뭔지 보여준다.... 고 하면
추한 꼴일까요 -
285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2:43:40........
솔직하기를 원해 돌려 말해주기를 원해 -
286 종달새 (8015339E+5) 2020. 7. 27. 오후 12:44:19... 안 말해주셔도 압니다..
-
287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2:45:03옷만드는거랑 요리만드는거 말고
창조영역인거 -
288 종달새 (8015339E+5) 2020. 7. 27. 오후 12:46:24고양이들을 잔뜩 만드신 다음, 파묻혀 계시는건 어떻습니까?
-
28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2:47:06내가 식물을 기르면 식충식물인 미소녀가 탄생하는걸
-
290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2:48:57파이퍼 씨가 하고싶은 거잖아...
어째서 미소녀가 탄생하는지 격렬하게 태클걸고싶다 -
291 종달새 (8015339E+5) 2020. 7. 27. 오후 12:49:20그 '기르다' 가 제가 알고있는 '기르다' 의 뜻이 맞는지 의심갑니다
-
29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2:49:26내취향이라서 그런가?
-
293 C의 관리자 (78473E+57) 2020. 7. 27. 오후 12:49:45평범하게 미소녀가 취향인거 아닐까
-
294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2:49:48금단으로 급속성장 시켜서 그래
-
295 종달새 (8015339E+5) 2020. 7. 27. 오후 12:50:02하지만 고양이는 귀여운걸요
-
296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2:51:13레인이 질투한다?
고양이는 귀엽지
반박할 수 없다 -
297 C의 관리자 (78473E+57) 2020. 7. 27. 오후 12:51:48미소녀는 귀엽지
-
298 종달새 (8015339E+5) 2020. 7. 27. 오후 12:52:25미소녀같은거 필요없고 고양이가 제일 귀엽습니다
-
29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2:53:42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하구만 너도 고양이(인 기계)필요하냐
-
300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2:53:45맞아 고양이가 귀여워
-
30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2:54:06이런 고양이러버들
-
302 C의 관리자 (78473E+57) 2020. 7. 27. 오후 12:54:35거미도 귀여워
-
303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2:55:32타란튤라는 좀 봐줄만하지
-
304 종달새 (8015339E+5) 2020. 7. 27. 오후 12:55:36고양이면 고양이지 고양이(기계)는 또 뭡니까. 없뭉이도 아니고
필요없습니다. 기계가 아니라 생명체가 좋습니다. 그걸 제외하더라도 키울 수 있는 여건도 안되니까요.
후배하고 신입들 돌보는 것도 바쁩니다.. -
305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2:55:36안귀여워
-
30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2:55:42아틀락 나챠가 좋아하는 발언이네
-
307 종달새 (8015339E+5) 2020. 7. 27. 오후 12:56:19그게 누굽니까?
-
30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2:56:20미래의 네가 탐쨩 거리면서 그걸 키우고있다는걸 난 굳이 말하지않을게
-
30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2:57:35거대한 검은색으로 빛나는 거미에 붉은 눈을 하고 있는 사람의 얼굴이 달린 형상인 오래된 옛 것.
-
310 C의 관리자 (78473E+57) 2020. 7. 27. 오후 12:57:44말했군
-
311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12:57:53응? 사서가 종달새였었어?
-
31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2:58:43엉. 파이퍼 누님 = 종달새 씨
-
31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2:58:48
-
314 종달새 (8015339E+5) 2020. 7. 27. 오후 12:59:47과거니 미래니 하는 그런 거라고 몇번 말하더군요, 이 톡방 분들이 말이죠.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제가 살아있다는 것이 더 놀라울 뿐 -
31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0:19살아있다고 할수있는지 모르겠는데
-
316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0:23뭐 자세한건 스포니까 그 이상은 안 말하겠지만
-
317 종달새 (8015339E+5) 2020. 7. 27. 오후 1:02:32스포입니까.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
31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53:15레슨끝
-
319 주나 (6678346E+5) 2020. 7. 27. 오후 1:56:00음식점에 손님이 너무 많아....!
-
32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2:01:38그럼 다른데가자
-
321 주나 (6678346E+5) 2020. 7. 27. 오후 2:03:01그치만, 이미 자리잡고 주문해버려서...
안녕. 펠리체씨...!
레슨이면 어떤 과목이야? -
32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2:08:31음악
-
323 주나 (5381084E+5) 2020. 7. 27. 오후 2:14:59음악선생님이구나. 펠리체씨는... 굉장해. 나는 노래는 하나도 못하겠던데...!
특히 박자맞추는게 너무 어려워... -
324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2:19:29노래를 할수있긴한데 일단은 악기쪽으로 하고있지
-
325 주나 (5381084E+5) 2020. 7. 27. 오후 2:21:36악기라면 어떤 악기려나...!
-
32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2:22:50만돌린이랑 바이올린으로 하고있어
-
327 =D (0318685E+5) 2020. 7. 27. 오후 3:18:29안녕하세요! 이모지라고 해요!
그래서, 여긴 채팅방인가요? 뭔가 두근거려요!
쉬는 시간에 잠깐 들려봤어요~ -
328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후 3:19:17(고등어 태비 고양이가 강아지풀을 향해 한쪽 앞발을 내미는 사진)
귀
여
워 -
329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후 3:20:11오 신입! ㅎㅇㅎㅇ
루이나의 도서관 기술과학층에서 사서로 일하는 파이퍼다! 잘 부탁해~ -
33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3:20:49이모티콘에 이어 이모지냐
-
331 =D (0318685E+5) 2020. 7. 27. 오후 3:22:49처음으로 참가해본거라서 긴장되네요!
이 기회를 놓치면 또 2년동안 기다려야겠죠.. -
33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3:25:26오 신입
-
333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후 3:25:39티콘이건 모지건 어때 귀여우면 장땡이지
우리 턈쨩처럼! -
334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3:27:45맞아 우리 랑이처럼!
-
33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3:29:17우리 에리카처럼?
-
336 레인 (2557118E+5) 2020. 7. 27. 오후 3:29:47....읏....
-
337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3:30:13거기 두분 염장질은 다른 곳 가서 해주세요
-
338 =D (0318685E+5) 2020. 7. 27. 오후 3:30:21
-
339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3:31:00(소금 사진)
염장질 -
34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3:31:29너도 여기서 염장질 오지게하면서 거 말이많네 내로남불이냐
-
341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3:32:21헉 불륜
(팝콘) -
34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3:32:53헐 뭐야? 어떤 대기실?
그 염장질 말고 어류야
(상어 위에 올라타는 햄스터 낙서)
하하 원래 내가 하면 달달한거고 남이 하면 싫은거지 -
343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3:33:31불륜이겠냐
(햄스터딱콩낙서) -
344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3:33:50대기실~~~ 쫌 좋네 ㅋ
키에에에에ㅔ에ㅔ에ㅔ에에에에ㅔㅔ에에ㅔㅔ에에ㅔㅔㅔ에에에ㅔ에에ㅔㄱ 포유류가 내 몸에 닿앗어!!!!!!!!!!!!!!!@@@@!!!!!! 도움!!!!!!!! -
345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3:35:21핫하 햄스터의 위력에 절망해라 나약한 어류녀석
-
346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3:35:56(햄스터꿀꺽상어티콘)
JMT -
347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3:37:45(상어에 라이더 킥하는 흡혈귀 이모티콘)
-
348 =D (0318685E+5) 2020. 7. 27. 오후 3:38:02대회의 대기실이죠 당연히~
여기서 쭉 기다리다가 스테이지로 나가는 거에요!
사진으로는 좀 작게 나왔지만요..
참고로 오늘이 첫날이에요!
숙소는 따로 있답니다~ -
349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3:38:10우와악 꺼내조 이 상어놈
(햄스터가 뱃속에서 쿵쿵대는 낙서) -
350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3:38:34어떤 대회??
-
351 =D (0318685E+5) 2020. 7. 27. 오후 3:40:42어.. 뭐였더라?
●○●○라고 써요!
읽을때는 동글동글이라고 읽어요
배틀로얄..? 같은 대회에요! 최후의 1인이 우승하는 대회! -
352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3:41:41상어에겐.. 물리공격이 통하지 않았다!
네 무력함에 발버둥쳐라 설치류여 -
353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3:44:15동글동글이구나
이름은 귀여운데 내용이 안 귀여운 대회네
으아아아아아아악
(발버둥치는 햄스터 낙서)
힝
(부활한 햄스터) -
354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3:44:45땡글공듀한테 어울린다
동글동글
먹이가..
리필되고잇어 -
355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3:46:36언제까지 땡글공듀라고 부를 생각이야 ㅡ3ㅡ
먹지마
먹이 아니야
아니라고
(흰머리 소년으로 변한 펄햄찌 낙서) -
356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3:46:56너 죽을때까지 ㅋ
-
357 주나 (2029887E+5) 2020. 7. 27. 오후 3:47:01땡글땡글..
-
358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3:48:35(시무룩한 소년 낙서)
하지마 주나씨 ㅡ3ㅡ -
35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3:49:06플레이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
-
360 주나 (2029887E+5) 2020. 7. 27. 오후 3:49:51앗
미안...
안 할게
근데 왜 땡글이야...? -
361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3:50:03물리공격이 안통해?
그럼 염동력으로 상대해주마 -
362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후 3:50:09으흑
심심해 -
363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3:50:13쟤 이름이 파크OO이래서
-
364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3:50:43수명 깎이기 전에는 신체상해 소용없습니다 ㅋ 유감 ㅋ
-
365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3:50:43뭐였더라
내 이름에 ○○을 넣어서 그랬을걸 -
366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3:51:10놀아줄게
그 수명을 이제부터 빼앗아 가보겠습니다
허잇쨔 -
367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3:51:40아 아 선생님 제가 잘못햇져요
-
368 주나 (2029887E+5) 2020. 7. 27. 오후 3:51:52그렇구나...
앗
수명 뺏으면 안돼 -
36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3:52:19금단써서 수명옮기기 해볼까
-
370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3:52:48선장님!!!!!!! 선장님!!!!!! 차원방벽!!!!!!
-
371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후 3:53:13뭐야, 뭐 하고 놀아주게 햄스터 파크 꼬맹이
언어층 놀러가서 동기 붙잡고 노래나 흥얼거릴까 -
37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3:53:18잘못했지??
(혼내는 햄스터 임티)
저것두 내가 준 거야 주나씨 -
373 =D (0318685E+5) 2020. 7. 27. 오후 3:53:27괜찮아요! 그냥 미니게임 몇개만 통과하면 된답니다!
움직이는 봉이나, 바닥이 뚫려있는 바닥만 지나면 문제 없어요~ -
374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3:53:38잘못햇쬬요
-
375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3:53:46이렇게?
(병아리 위에 올라타서 빠밤- 하는 햄스터 낙서) -
37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3:53:47만돌린은 애들 이해쉽게하는데 역시 바이올린은 힘든가보다 그런생각을 했다
-
377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3:54:35그거 죽을 확률 존재하지 그치
그래 이 생선아 알았으면 됐어
언제 한번 만나게 시간이나 비워라
바이올린...코드 잡기...어려어... -
378 주나 (2029887E+5) 2020. 7. 27. 오후 3:54:54바닥이 뚫려있는 바닥...?
-
379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후 3:55:29난 여기 애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것 중에서 정말로 안전한걸 몇개 못봤는데..
(햄스터를 째려보던 병아리가 볼을 콕 쪼는 낙서) -
380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3:55:49나? 시간?
제품명: 제인 오스왈드는 현재 비스트: Gigantic Whale(가칭)을 일주일 째 사냥중이라 현재는 면회가 어렵습니다. 나중에 이용해주세요. -
38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3:55:57아아아아 아파....
(햄스터가 찌글해진 낙서) -
38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3:56:24니 수명 얼마나 남았는데
나도 최소한 다다음주쯤 만날 수 있겠지만 -
383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3:56:40나도 몰라 >.ㅇ 체크해바야대
-
384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3:56:42쥐—!
-
385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3:57:00사실 어디 적어놨었는데 쪽지찾기기찬어
-
386 주나 (2029887E+5) 2020. 7. 27. 오후 3:57:25수명도 체크할 수 있어...!?
굉장해....!! -
387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3:57:52수명————사람 수명 너무 짧아———!!!!
-
388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3:58:05Yas
평범하게 사냥꾼 한정이지만☆ 뭐 어때 -
38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3:58:45보통 계이름만 잡아도
시간 제법걸린다. 여기애들은 이해력이 대체적으로 일반인은 상회하는거같긴한데. -
390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후 3:58:52(병아리가 이겼다! 는 듯이 의기양양하게 웃는 낙서)
-
39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3:58:59나중에 체크해라
마지막으로 본게 10년인가 그랬는데
쥐 아냐 햄스터야
(불똥이에게 자신만만히 웃어보이는 햄스터 낙서)
재네는 수명이 배터리같은 느낌이니까 -
392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3:59:22짹짹—— 계이름——? 누구 이름———??
-
393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3:59:41나르으을 수명으로 채워죠요오오홍
-
394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3:59:49쥐————! 자야———
-
395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4:00:05마법쓰는 애들이니까 기본적인 지식이나 지능은 일반인을 훨씬 웃돌지
으아아아 졌어...
(병아리 볼쭈물하는 햄스터 낙서) -
396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4:00:06찍찍
포유류
웩 -
397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후 4:00:26화마 꼬맹이 ㅎㅇㅎㅇ
흐음 악기.. 난 악기같은거 어렵더라 영.. 아예 못하는건 아니지만 -
398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00:39짹짹—?
-
399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4:00:42수명의 배터리냐
쥐 아니라니까!
(불똥이를 깨무는 햄스터 낙서) -
400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01:18꼬맹이 아냐———! 쥐——맞아————! 나으리야——————
-
401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4:01:23계이름은 음악의 악기의 음정을 쉽게표현한거야
단소의 중임무황태처럼 -
402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4:01:34짹짹
조류
웩 -
403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01:46! 안 어린 사람————
-
404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02:04맴맴——?
-
405 J.O (8719407E+5) 2020. 7. 27. 오후 4:02:23매미
곤충
나쁘지 않음 -
40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4:02:52상어는 건전지를 무서워한다
-
407 =D (0318685E+5) 2020. 7. 27. 오후 4:03:03봉은 푹신푹신한 솜방망이!
바닥 밑에는 쿠션!
다칠 일은 없다니까요? -
408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4:03:12흥
나 쥐라고 부르면 미워할꺼야
(삐진 햄스터 낙서)
흠
귀뚤귀뚤 -
409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03:17매앰맴———!!!
-
410 J.O (2932426E+5) 2020. 7. 27. 오후 4:03:32제품명: 제인 오스왈드는 백상아리 함유률이 13%이므로 백상아리의 모든 습성을 따르지 않습니다. 유의하여 사용해주세요.
-
41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4:03:42배틀로얄이라길래 죽을 위험이 있는 줄 알았는데...
-
412 J.O (2932426E+5) 2020. 7. 27. 오후 4:04:03아이고 매미 이뿌다
-
413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04:10사람——약해————— 다치지마———?? 쥐 맞아————!!
-
414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4:04:37아냐 잘봐 쥐 아냐
(흰머리 소년으로 변하는 햄스터 임티) -
415 =D (0318685E+5) 2020. 7. 27. 오후 4:04:53애초에 저희 같은 촉수들은 떨어져도 금방 재생하긴 하는데..
-
416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04:57쥐—!
-
417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05:19찍찍 도령———!
-
41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4:05:30아까 끔찍한차원을 다녀왔어
-
419 J.O (2932426E+5) 2020. 7. 27. 오후 4:05:37찍찍도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20 J.O (2932426E+5) 2020. 7. 27. 오후 4:05:56땡글공듀 너한테 딱 어울ㄹ
-
421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06:16매앰맴——
-
422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4:07:26펠리체씨는 어딜 다녀왔길래...??
-
42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4:07:59그걸 뭐라고해야지 몬스터월드라고 해야하나
-
424 =D (0318685E+5) 2020. 7. 27. 오후 4:08:00앗
방금 제가 촉수라고 말했나요..? -
42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4:08:08외계인이냐
-
426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4:08:29몬스터월드...
괴물들이 가득한 곳일까...!
응? 촉수? -
427 =D (0318685E+5) 2020. 7. 27. 오후 4:08:32적어도 인간은 아닌데요
-
428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4:08:36ㅡ3ㅡ
-
429 J.O (2932426E+5) 2020. 7. 27. 오후 4:08:52앗
먹혔다 -
430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4:08:57촉수...?
-
431 J.O (2932426E+5) 2020. 7. 27. 오후 4:09:15촉수? 촉수 귀엽지
-
43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4:10:02뭘 먹혀???
그게 귀엽다니 취향 이상해.... -
433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10:11나도 사람 아냐———!!! 친구야—————???
-
434 J.O (2932426E+5) 2020. 7. 27. 오후 4:11:03고래한테 ㅎ
이 김에 그냥 내장에서부터 쑤셔버려야지
털 북실거리는 것보다야 촉수가 낫지
매끈거리고 말랑하고 -
435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12:31고래———눈이 반짝반짝—————!!!!
-
436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4:12:43엑
J.O씨 고래에게 먹힌거야...!? 괜찮아....!? -
437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4:12:58화마는....불이었지...
고래가 불쌍해요!
아닌데 털 북실북싱 최곤데
취향 이상한 뇨쏙 -
438 =D (0318685E+5) 2020. 7. 27. 오후 4:13:00
-
439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13:03먹혔으면———이제 나랑 친구야————!!! 혼자 아냐—————!
-
440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4:13:10으악 촉수다
-
441 J.O (2932426E+5) 2020. 7. 27. 오후 4:14:28괜찮어 괜찮어
평범하게 식도에 폭탄붙이고 있으니까
촉수 귀요워 -
44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4:14:48인간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해안되는곳이었어.
-
443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4:14:57엑
화마씨도 먹힌거야...!?
=D씨는 저렇게 생겼구나...!!
남의 모습을 보고 소리를 지르면 안 돼.... -
444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4:15:56전혀 평범하지 않고 귀엽지 않아
아니 하지만
촉수는 처음 봐서 -
445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16:10고래 아야해———! 하지만 나랑 친구하지 말자————그게 좋아———!!!
나는—————고래가 안 좋아해———!!! -
446 =D (0318685E+5) 2020. 7. 27. 오후 4:16:11...? 뭔가 헌터나 라이더 같은 사람들이 있을 거 같은 곳이네요!
-
447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4:16:21나도 前 인간이지 現 인간은 아닌데
-
448 J.O (2932426E+5) 2020. 7. 27. 오후 4:16:32고래 아야하라고 하는 거 맞어
-
449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16:37찍찍 도령 나쁘네———역시 어리네———!!!
-
450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17:01안 어린 사람——— 둘이나 있어——!!!
-
451 J.O (2932426E+5) 2020. 7. 27. 오후 4:17:33? 누구누군데
-
452 J.O (2932426E+5) 2020. 7. 27. 오후 4:18:43으아아ㅏ악 소화액이다
제인의 무사귀환을 빌어죠 >:3!
그럼 뿅 -
453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4:18:45으어으응
어리다는거 혹시, 어리석다의 옛날말인건가...! -
454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4:18:48나 안 어려 ㅡ3ㅡ
-
455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4:18:59아앗
제인씨 파이팅...! -
456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4:19:14잘가라 제인
...그런 거야???
어리다는거 그런 거야????? -
457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19:16지금 말하는 김서방이랑——— 단소 김서방———!!!
-
458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19:46찍찍 도령 어려————— 고래 김서방 어려—————
-
459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4:20:45으응. 옛날에는 어리석다를 어리다라고 말했었으니까...
지금은 어리다고 하면 나이가 적다는것을 의미하지만....! -
460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4:21:08뭔가 화마씨는 도령이나 김서방이라는 표현때문에, 옛날존재인가 싶어서...!
-
461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22:00왜 바뀌었어——?!!? 도한테 글도 배웠는데————
#도는... 세종대왕의 휘입니다 -
46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4:22:39날....저 불꽃이 멍청하다고 했어...!
(쒸익한 햄스터 낙서) -
463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4:23:09으으으음
시간이 아아주 많이 지나면서 점점...?
언어는 그...역사성이라는게 있으니까....
도라는 분은 누구야? -
464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23:24어려——찍찍도령 어려———! 화륵——!
-
465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4:23:34아아아니 멍청하다 처럼 심한 말을 하려던건 아니었을거야 그치 화마씨
-
466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24:10도———도가 글을 만들었어———!! 그래서 배웠어—————— 지금은 없어———
-
467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24:44화륵——? 김서방은 안 어려——— 찍찍 도령은 어려———!
-
468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4:25:16맞잖아!! 심한 말 맞잖아!!!!!!
-
469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25:26화륵————?
-
470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4:26:10그런가.. 그쪽 세계에는 글을 만든 사람이 있구나...! 굉장하다....
화륵...? -
471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26:41화륵———?
-
472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26:52화륵————!
-
473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27:06오늘은 비가 와서———안 화륵—————
-
474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4:27:40화륵-
비는 싫어...축축해서...
그치만 불은 조금, 무서워... -
475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28:42무서워——?!! 무서워—————!! 나도—————무서워————————— 드므 무서워————— 사람 흉내———열심히 할게—————!!!! 약한 사람———!
-
476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4:29:53아앗... 드므는 뭔지 모르겠어... 미안...
약한 사람이 누구...? -
477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4:30:00아명이 막동인 그양반말이냐
-
478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32:26드므—— 드므—————물———항아리——— 세상을 비춰——나도 비춰—————!!!
단소 김서방———!!! 맞아————! -
47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4:33:15아니 난 김서방이 아닌데
-
48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4:33:54그럼 글 이름은 훈민정음이겠군
-
481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34:38응———! 단소 김서방————— 영특해——!!!
-
482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4:36:44물항아리구나...!
화마씨는 이름 그대로 불로 되어있는건가.... 그래서 드므가 무서운건가.... -
483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38:21약한 사람——— 사람은 다 약해———! 금방 사라져—————— 응——불 귀신이야————드므—— 친해지고 있어————!!! 지금은 궁 밖으로 나왔지만————!!!
-
484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4:39:44내가 그쪽동네에 일있을때 쓰던 이름이 시아였으니까 시아라고 해.
-
485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40:35시아 김서방————!!!!
-
486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4:43:21앗. 그치만 나는 죽지 않아..!
그러니까 사라지지도 않아!
그런가. 그 쪽에서 펠리체씨는 시아라는 이름을 썼구나... 예쁜 이름이라고 생각해...! -
487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44:19!!!!! 김서방 나랑 친구—————아———불 무서워————————!! 사람 흉내내도 무서워——————?
-
488 종달새 - 파크(오프라인!) (8015339E+5) 2020. 7. 27. 오후 4:45:37고양이 한 마리? (미래의 나..의 이야길까. 그닥 물어볼 거린 아닌거같아서, 그녀는 제 품에 몸을 맡기는 고양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가능하면 앞발 젤리도 만져보려고 하면서) 고양이는 말랑하고 복실하고 따뜻하니까요. 정신오염수치를 내리는 데에는 엔케팔린같은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랑이야? 말하며 고양이와 눈을 마주치곤 방긋 웃는다)
저는 그닥 강력하게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토라졌나..? 싶은 목소리)뭐어..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겠죠. 날개는 총 24곳이나 되니까요.(어깨를 으쓱인다)
만족인 겁니까?(고개를 갸웃. 뭐가 만족이라는건진 모르겠지만) 앗.....(기습 고양이 뽀뽀! 놀란 듯 눈을 크게 뜨고 볼이 살짝 붉어지다가- 바로 날개를 앞쪽을 향해 펼쳐 접으며 얼굴을 가려버린다.) 심장에 많이 안좋은.. 대가로군요..(심쿵사라는게 이런 거구나.. 크게 숨을 들이쉬고, 다시 내쉰다.) 너무하십니다. 정말. -
489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4:47:26앗
사람흉내내면 괜찮아..!
그리고 화마씨는 대화를 할 수 있으니까...나를 상처입히지 않는다면, 불 모습이라도 무섭지 않아. 괜찮아...! -
49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4:48:13뒤에 김서방 빼고 시아라고 해
-
491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4:49:04비즈니스적으로 동아시아에서 거래할일이 있었거든 예전에
-
492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50:00상처 안 입혀———!!!!! 나는 사람 좋아—————— 아궁이에 불 피워줄게——!!!! 시아———시아 도령———— 시아 낭자———— 시아 아씨—————
-
493 펠리체 (0546532E+6) 2020. 7. 27. 오후 4:51:08아씨로
-
494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52:16시아 아씨—!
-
495 펠리체 (0546532E+6) 2020. 7. 27. 오후 4:53:47ㅇㅋ
-
496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후 4:56:26펠리체 할머니가 아니라?
-
497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57:00시아 아씨—— 영특해——! 혼례는————?
-
498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4:57:32아앗. 고마워..!
화마씨는 상냥한 불꽃이구나. u u
나도 화마씨가 좋아...! -
499 펠리체 (0546532E+6) 2020. 7. 27. 오후 4:57:35진짜할매가 나보고 할머니래
-
500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58:29책색관 김서방————!
-
501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4:59:00김서방도———김서방도 나만큼 따뜻해———!!!!
-
502 펠리체 (0546532E+6) 2020. 7. 27. 오후 5:00:46신부가있으니 인간기준으로 혼례한건맞지
-
503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후 5:01:03화마 꼬맹이 안녕?
그래 우리 둘이 손잡고 초카방 할머니 하자 펠리체 -
504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5:01:39각시가——!! 각시———!!! 고와———?
-
505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5:02:12꼬맹이 아니야———!!! 책색관 김서방도——혼례————?
-
506 펠리체 (0546532E+6) 2020. 7. 27. 오후 5:02:20이쁘고 사랑스럽지
-
507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후 5:02:53책색관 김서방이 나 말하는거냐?
화마 꼬맹이? -
508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5:03:09응——!!
-
509 펠리체 (0546532E+6) 2020. 7. 27. 오후 5:03:22나보다 10배넘게더사신분이 그러시니 초큼
-
510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후 5:06:47김서방. 김서방.. 나쁘진 않단 말이지.
혼례같은거 안 했어 난. 반려도 없고, 여태까지 없었고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야. 아마 -
511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후 5:07:16하지만 여기 지금 있는 꼬맹이들이랑 비교하면 너도 할머니 맞잖아
-
512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5:12:13김서방 좋아——? 괜찮아———— 나도 없어———!!! 그리고 난 꼬맹이 아냐—————!!! 太祖 3年———————!!
-
51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5:15:39태조 3년이면 1394년인가
-
514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후 5:15:52거기랑 여기랑 차원이 달라서 나이 짐작 안가.
꼬맹이 나보다 나이 어리잖냐, 그니까 꼬마 해
(병아리가 쓰담쓰담하는 낙서) -
51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5:16:08저기 양반은 그냥 종달새라고 부르면될것임
-
51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5:16:53대충 서기 2020년을 기준으로해서 나랑 비슷한데 요괴한테는 큰 의미가 아니지만
-
517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후 5:21:58뭐야, 종족 바꾸지 마. 파이퍼라고 해, 아니면 김서방이나
-
51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5:22:42김서방이네 그럼
-
51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5:24:08코톨레타나 만들까 흠
-
520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5:25:53아닌데———시아 아씨 나랑 비슷해———???! 친구구나———!!! 책색관 김서방도 친구야———???
-
521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후 5:26:24... ... ......
그래. 친구 하자. -
52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5:29:00내가 14세기 태생이니까 조금더 앞에 태어났지만.
-
523 火魔 (3381058E+5) 2020. 7. 27. 오후 5:29:48책색관 김서방———떨떠름해——————??!!
-
524 사서 파이퍼 (8015339E+5) 2020. 7. 27. 오후 5:59:18아니아니, 떨떠름한건 아니고. 귀여워서그렇지 꼬맹ㅇ..아니 화마 친구
-
525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6:37:20
-
526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6:39:23(*`︶´*)...!
-
527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6:40:32좋은 저녁...!
헉
작은글씨 어떻게 하는거지 -
528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6:41:55(뱁새안뇽!티콘)
-
529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6:42:19앗..
뱁새가 인사한다...
안녕...! -
530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6:42:32<ruby 주나씨도 안녕하세요!> </ruby>
-
531 데이브(뱁새) (877462E+58) 2020. 7. 27. 오후 6:43:08어 틀렸다
(뱁새시무룩티콘)
그래도 저렇게 하면 작은 글씨 나와요 응응 -
532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6:44:06<ruby 고마워></ruby>
-
533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6:44:09응응 쪼그만 글씨!
주나씨도 데이브씨도 안녕! (*`︶´*)!
데이브씨 뱁새 좋아해?
뱁새 귀엽지! -
534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6:44:37왜...안 되지....
-
535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6:45:27앗
띄어쓰기!
><
이거 사이에 띄어쓰기! -
53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6:45:43으
-
537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6:45:46
-
538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6:46:14앗
펠리체씨 왜그래...!? -
539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6:46:31으?
펠리체씨 안녕! (*`︶´*)...? -
540 데이브(뱁새) (877462E+58) 2020. 7. 27. 오후 6:46:42뱁새 귀엽죠 응응
새 사진 찍다가 쪼그마하구 응
아 띄어쓰기
띄어쓰기 -
541 데이브(뱁새) (877462E+58) 2020. 7. 27. 오후 6:46:57펠리체씨도 안녕하세요
괜찮으세요? -
542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6:47:10u u
-
543 데이브(뱁새) (877462E+58) 2020. 7. 27. 오후 6:48:19ㅇ0ㅇ
-
544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6:49:50oO(뱁새라고 달아놓으니까 뭔가)
oO(나는 귀엽습니다라고 하는 것 같구나) -
545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6:50:09(*`︶´*)!
-
546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6:51:08(뱁새숨숨티콘)
-
547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6:51:09별거아님
-
548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6:52:03별 일이 아니시면 다행이구요
그러고 보니 학교에서 교사를 하시고 있다고...? -
54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6:52:15코톨레타 만들어야지
-
550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6:52:28으아
데이브씨 숨었다!
앗
별 거 아니라고 해도
조금 걱정되니까...!
펠리체씨가 정말 정말 괜찮다고 하면 응
물어보지는 않을게...! -
551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6:52:50권속이랑 안떨어지고싶어서 취직했지 뭐
-
552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6:53:06신기능을 알았어
적어두고 앞으로도 활용해야지.. -
55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6:54:28스카를라토 포르카
-
554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6:54:42권속...? (*`︶´*)?
-
55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6:55:25단두대란다 교수대
-
556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6:55:59무, 무서운 단어가
-
557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6:56:06내가 뱀파이어니까 동족으로 만든 아이를 뜻하는 말이야.
-
558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6:56:33????? 코톨레타 이름이야...? (*`︶´*)...???
어어
으응
무슨 말일까...! -
55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6:56:4017살때 내 악명이 저래서
-
56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6:57:17송아지 고기를 얉게 튀긴건데
-
561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6:57:34(그냥 숨숨티콘!)
이제 뱁새가 아니니까 안 귀여운 걸로 응
앗 적어두시는구나
<clr 색깔!>글씨!</clr> 도 있어요
oO(엄청난 추진력이다)
권속 분을 아끼시는구나 -
562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6:57:42앗
그럼
뱀파이어로 만든거야?
으아
영화처럼...???
그 분 안 아팠었으면 좋겠다...! -
563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6:58:04아앗. 펠리체씨도 나쁜 별명이 있었구나...
나도 옛날엔 죽지 않는 괴물이나 악마라는 소리를 들었었어.. 지금은 돌이켜보면 예전일이지만. -
564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6:58:09앗 맛있겠다
송아지고기
그보다 17살때 뭘 하신 거에요...? -
56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6:58:33안아파. 오히려 좀 핑크해 그거..
-
566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6:59:02핑크?
-
567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6:59:22으응
17살 때 저렇게 불리면
상처받았을 거 같아 (*´^`*)
앗 글씨도 바꿀 수 있어?
으와
막 알록달록하게 할 수 있으려나! -
56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6:59:31평범하게 악덕 영주겸 선제후였는데.
-
569 사서 파이퍼 (7797294E+5) 2020. 7. 27. 오후 6:59:32이명 이야기냐!!
난 미친개였지!! 하하하!! 왈왈!! -
570 사서 파이퍼 (7797294E+5) 2020. 7. 27. 오후 7:00:08(꾸욱 하고 눌리는 고양이 발바닥모양의 낙...서?)
아악 잉크밟은 발!!! -
571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00:15나쁜 별명은 음
사람을 조금... 그 별명에 휘둘리게 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음
괴물 아니다 주나씨
음음 -
572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7:00:17(*`︶´*)...?
뱀파이어가 되면
피가 분홍색이 돼...? (*`︶´*)? -
57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7:00:46세금은 덜거두는데 내 영토 탐내는 녀석들 상대로 전쟁을 자주해서 영지내 민심도 별로였고
나 방해하는 녀석은 죄다 재판으로 사형시켰거든. -
574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7:01:30왈왈
앗. 고마워 데이브씨 u u 지금은 저런거 신경 안 쓰니까, 괜찮아. 엄청나게 옛날이었고. -
575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01:53저런
상당히 그 당시에는
어
음
지금은요...?
사서씨 안녕하세요
지금은 고양이 집사시구나! -
576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7:01:58말에는 마음이 담기니까...
나쁘게 말하면 안 좋아 응
서로 좋은 말만 해줘도 모자를텐데 (*´^`*) -
577 사서 파이퍼 (7797294E+5) 2020. 7. 27. 오후 7:02:26접속하는 메모지를 턈쨩이 잉크밟은 발로 밟고 지나갔어......
-
578 사서 파이퍼 (7797294E+5) 2020. 7. 27. 오후 7:02:59맞아!!!
내가 야옹이 집사다!!!
껍데기만 야옹이지만.
암튼 너희 다 ㅎㅇ! -
579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7:03:08앗
삐약씨 안녕! (*`︶´*)!
고양이 발! -
580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05:21저런 턈쨩이
...턈쨩이 고양이 이름이에요?
oO(분홍색...)
옛날 이야기면 다들 다행이... 다행인가
응 그렇네요
좋은 말만 해도 모자랄 시간이구 응 -
581 사서 파이퍼 (7797294E+5) 2020. 7. 27. 오후 7:05:23공배기 안녕!
우리 턈쨩은 발자국도 귀ㅇ -
582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05:57턈쨩 무슨일이야
(뱁새물음표티콘!) -
583 사서 파이퍼 (7797294E+5) 2020. 7. 27. 오후 7:07:02볼에 냥펀치당했어....
(앞발이 까만 고등어태비 야옹이를 안고있는 검정머리 여성의 사진)
(볼에 검정 야옹이 발도장이 찍혀있다) -
584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7:07:16그치!
좋은말 예쁜말만 (*`︶´*)!
공배기
백이야 (*´^`*)
으응
탐쨩이려나! -
585 사서 파이퍼 (7797294E+5) 2020. 7. 27. 오후 7:07:46턈쨩이 고양이 이름이야!
귀엽지
내 네이밍센스 쩔지 -
58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7:09:05아니 그 뭐라고해야하나
피가 분홍색인게 아니라 분위기가 핑크해진다고 뱀파이어의 흡혈은 -
587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7:09:08탐쨩 귀엽지만
아프지는 않았어...?
안 아팠으면 다행이지만
응응
삐약씨 이름 잘 지었다! (*`︶´*)! -
58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7:09:52옛날이야기지.
태연한척해도 난 영지를 버린 녀석이고 죄도 많지. -
589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7:10:01앗
어
앗
권속 분이랑
좋아하는 사이인거야?
으아 -
590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10:25ㅌ
ㅌㅑㅁ
발음하기 조금 어려울 것 같지만서도 말이에요
사서씨는 도서관 사서 답게 발음이 좋은 걸까
볼에 발도장이 -
591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7:11:19으아
탐이 아니구나
턈이구나
탸미
턈
턈쨩...! -
592 사서 파이퍼 (7797294E+5) 2020. 7. 27. 오후 7:11:20안아팠지. 후후. 업계포상이라구
백이 너 뭘 좀 아는군!
(에헴! 하는 병아리 낙서)
-
593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12:08oO(학생분이랑)
그 그렇구나
영지를 버리고?
...책임을 회피했군요
으음 -
594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7:12:12뱁새랑 병아리
쪼그만 친구들이네! (*`︶´*)!
안 아팠으면 다행이야 응! -
595 사서 파이퍼 (7797294E+5) 2020. 7. 27. 오후 7:12:46아니 그냥.. 턈짱 탐짱 둘다 알아듣더라구. 편한대로 불러.
으흐흐 옛날에는 볼에 눈물모양 점 찍혀있었는데. 냥도장도 나쁘진 않네 -
59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7:13:04야 세피라 범죄자취급이냐 이거냐
-
597 사서 파이퍼 (7797294E+5) 2020. 7. 27. 오후 7:13:55(병아리가 뱁새를 뽀담하는 낙서)
턈쨩은..총류의 층 애들한테 맡겨두고.. 접대갔다와야겠다!
다들 ㅂㅂ! -
598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14:54아니 어
차원차이죠 응
응
oO(앗 뱁새가 됐다) -
599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15:44(뱁새가 뽀담받는 낙서)
잘 다녀오세요 사서씨
몸 조심하시구요
그러면 백이씨는 동물이라면 어떤 동물일까요
(뱁새물음표티콘!) -
600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7:17:18으응
내가 동물이면
으으응
으아
잘 모르겠어...!
어렵다 (*´^`*) -
601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7:17:59뱁새! 좋아
여기는 새가 많네 -
602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7:18:04으으으으음
강아지들의 누나고 언니니까
강아지..? -
603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18:39짹짹
(뱁새가 짹짹하는 낙서!)
택배기사씨 안녕하세요
새 좋아하시는구나
앗 백이씨 강아지 기르시는구나 -
604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7:19:53택배기사씨 안녕! (*`︶´*)!
좋은 저녁이야! (*`︶´*)!
앗 응!
강아지 동생들 많아! (*`︶´*)!
ㅎ하지만
강아지들은 다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쁜걸...! -
605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7:20:01새는 깃털이 있으니까 좋아 귀여워
안녕 뱁새 -
606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7:20:26안녕 그러게 좋은 저녁이네
-
607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7:21:09눈 쌓인거에
새 발자국 남은거도
엄청 귀여워
조그매! -
608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21:23톡방 분들 중에 뭔가
같이 지내는 동물이 있는 분들이 보여서
뭔가
이럴 때 나만 반려동물 없어 하면 되는걸까 싶기도 하구
안녕하세요 짹짹
정말로 뱁새는 아니지만...
그러면 펭ㄱ 펭귄도 깃털 있구나 -
609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7:22:32앗 하지만 백이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쁜데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어어어
그렇지만 데이브씨는 동물로 변할 수 있으니까...! 이걸로는, 부족하려나... -
610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7:23:28앗
데이브씨는 상황이 안 되는거야...?
뱁새는
못 키우려나! -
611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23:46(사진, 푸른 눈을 한 흰머리오목눈이...와 그것보다 덩치가 좀 큰 빈백재질 키위새 인형들.)
얘네들은 왜 내가 쪼그매지면... -
612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24:21뭔가 음
음...
관리자니까?
그래도 식물은 키우고 있어요 -
613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7:25:31난 털있는 부분이 좋은거라
펭귄도 귀엽지 새끼일때가 특히
진짜 뱁새가 아니더라도 뱁새로 불리고 변할수있으면 됐어
사진은 저장해도 돼?
난 반려식물이 있는데 반려식물은 어때? -
614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7:25:41이
ㄱ,그
그
ㄱ나나보다는
주나씨ㄷ가 더 그렇다고 생각해
앗
키위새 인형들!
귀엽다! (*`︶´*)! -
615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7:26:14오 어떤 식물?
세피라라면...된 쪽 아니면 원래부터? -
616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7:26:26잇
잇
그
데이브씨도 신 같은 그
앗
신들은 반려동물이랑 같이 못 살아...? (っ•°´^`°•.)? -
617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7:27:33오후쯤에 갔던 차원을 겪으니 식물이 두렵다
-
618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7:28:26고마마워
-
619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7:28:59식흡혈귀식물이 있는 차원이라도 갔니?
-
620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29:09아기 펭귄도 귀엽죠 응응
저장해도 괜찮아요
어...
아직 싹이 안 나서...
음 저는 된 쪽이에요 원래는 인간이였고
oO(백이씨가 고장났어)
그렇다기보단 뭐라고 할까
업무 공간이 사람 집같지는 않으니까...? -
621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29:36어딜 다녀오신거에요...?
oO(주나씨도 고장났어) -
622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7:30:26앗
위험한 차원에 갔던거야...?
식물들이 무섭게 자랐나...!
앗
아 ㅓㅇ
고장
응...
났어...
업무공간
신들이 일하는공간이려나...!
신들 집은 다르게 생겼구나! -
623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7:31:03아냐아냐아냐 난 고장나지 않았어
짜잔...! 고쳐졌다
어떤 차원에 갔길래...??
사람마다 무서워하는건 있기 마련이니까... -
624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31:31사람 집처럼 꾸미면 꾸밀 수 있지만서도 말이에요
그래도 뭐라고 할까
음...
일 많고 바쁜 사람의 고민이랑 같다고 할까요 -
62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7:31:32식인식물이 웃으면서 인간먹고있더라고
-
626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7:31:49아가펭귄은 어른보다 털이 복슬복슬해서 좋아
된 쪽이라면야 그래
응? 그래도 씨앗은 무슨 식물인지 알고 심었을 거아냐?
이쪽도 하트하트하네 -
627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7:32:07일 많고 바쁜 사람
응응
별장을 만드는 건 안 되려나!
ㅇ
으아
식인식물 (っ•°´^`°•.)
펠리체씨 안 다쳤어? (っ•°´^`°•.)? -
628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7:32:37아
아 그 ㅏㅇ -
629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32:42oO(고장나셨구나)
(뱁새가 백이 이모티콘에 밴드 붙이는 낙서!)
oO(앗 안고장나셨구나 미안해요)
세상에 무슨 차원이람 -
630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7:32:57자기가 키우면 미소녀식인식물될것이라고 했으면서 이제와서? 그래서 안키운댔나
-
631 ㅤ (3381058E+5) 2020. 7. 27. 오후 7:33:13(mm`*)...
-
632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34:00그게... 친구분한테 받은 씨앗인데
친구분도 무슨 씨앗인지 모르는 상태여서
으음 -
633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7:34:58
-
634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7:35:30창고 구석에 박혀있던 그런거야? 키우다보면 알겠네
복슬한 아이면 좋겠다
다들 왜 작아져 -
635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35:51oO(아)
oO(아하)
키위새 인형들이 그래도... 살아 움직이니까
그냥 반려동물인 셈 치고 있어요 반려인형 -
636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36:41식물이 복슬할 수
열매 중에 솜털 달린 친구들은 있죠 참
음음
??? 무슨 식물이에요 그건
두분 다 작아지셨어 -
637 ㅤ (8491004E+5) 2020. 7. 27. 오후 7:36:50(mm`*)
-
638 ㅤ (8491004E+5) 2020. 7. 27. 오후 7:37:52
-
639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7:38:06<ruby 살다보면... 가끔은 작아져야 할 때도 있는 게 아닐까> </ruby>
-
640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7:38:17안돼.......커지고 말았어.............
-
641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7:38:23그건 헛소리로 한건데 진짜 있어서 놀랐다
-
642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7:40:03은근있는데 복슬한 아이 대표적으로 마리모라든가 내 반려식물
펠리체가 금단으로 식물 키우면 저렇게 된대
하트하트한게 부끄러?
진짠줄알았는데 그냥 말했던거구나 -
643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40:19진짜로... 존재하는구나
차원 차이는 만능이구나...
안 다치셨어요?
응 우리 애들 약간 사고뭉치같지만 귀여워요 응
(뱁새빵긋티콘!)
주나씨가 도로 커졌다 -
644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41:57앗 그렇네요 마리모
마리모 키우시는구나
금단은 어
어... -
64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7:42:12뒤쪽으로는 드래곤의 땅이고
-
646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7:42:30마리모
마리모
나는 춤추는 마리모다... -
647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7:42:47그 식인식물사는 숲은 숲이 살아있는 느낌이었어.
-
648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43:30숲은 원래 살아있지만서도
어떤 느낌인지는 알 것도 같네요
식물이 동물처럼 움직일 것 같아요
주나씨가 마리모가 됐어???? -
649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7:43:32마리모 귀엽지 요새는 홍보하게 알바도 구했어
거기 드래곤도 깃털이나 털이 없는 거라면 관심이 생기진 않네
춤추는 마리모 귀엽겠다 -
650 알렉세이 (4660858E+5) 2020. 7. 27. 오후 7:44:06(혼세)
-
651 ㅤ (8336873E+6) 2020. 7. 27. 오후 7:44:11모르겠어
부끄러운걵 모르겠어 (mm`*)
숨고 싶어 (mm`*)
앗 ㅇ케위새들
응 응
사고뭉치여도 귀엽지이 -
652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7:44:49앗
안녕. 알렉세이씨...! -
653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45:04알료샤도 안녕하세요
마리모...를 홍보하시는구나
알바도 고용하시고 마리모 엄청 좋아하시나 봐요
백이씨가 숨었다 -
654 알렉세이 (4660858E+5) 2020. 7. 27. 오후 7:45:16으응 안녕 주나씨
어쩌다가 마리모가 된거야 -
655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7:45:47그건... 아주 길고 긴 사정이 있어
살다보면... 그런 일도 있는 법이니까
묻지 말아줘 -
656 알렉세이 (8719407E+5) 2020. 7. 27. 오후 7:46:18뱁비 ㅎㅇ
그렇구나
으음
더 묻지 않을게
(키위새가 마리모 토닥토닥해주는 임티..) -
657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7:46:49고마워...
알렉세이씨는 의리있는 키위새구나
분명 언젠가 저 하늘을 멋지게 날아오르겠지...
...아. 키위새는 못 날던가 -
658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47:10짹짹
(뱁새안뇽!티콘)
응 맞다
알료샤 화분에는 싹 났어요? -
659 ㅤ (8336873E+6) 2020. 7. 27. 오후 7:47:17얼렉세이씨 안녕
응으 마리모도 귀엽다고 생각해
나 ㄴ
안숨았어 -
660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7:48:32키위새
날다
(공중에.. 둥둥 떠 있는 검은 털에 초록눈 키위새)
짜자잔
(초록색.. 가느다란 새싹 사진!)
너는 났어?
백이 왜 고장
아 -
661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49:53앗 났구나
왜 나는 아직 안 났지
(아직... 흙밖에 없는 화분 사진... 파릇이! 라고 적힌 화분...)
좀 더 기다려야 하나 봐요
키위새도
날 수 있다...! -
662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7:50:41마리모 사랑스럽지
귀여운 키위새 안녕 네가 친구였나 보네
왜 무슨 씨앗인지는 몰라? -
663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7:50:55식물 키우는 건 기다리는 거니까
뿌리부터 나고 있는 중일지도 몰라
맞아
키위새도.. 할 수 있다
(동실동실키위새!) -
664 주나 (78473E+57) 2020. 7. 27. 오후 7:51:23알렉세이씨가
날았어....!
굉장해...
한계를 뛰어넘었어... -
665 ㅤ (6884465E+5) 2020. 7. 27. 오후 7:51:35앗 ㅁ키위색까지
늘었다
삐약씨랑 뱁새ㅛㅣ랑
응응 키위새까지
택배기ㅛㅏ씨가 조아하겠다! -
666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7:51:41그러는 편이 더 재밌잖아
괜히 세피라 힘 개입 안 시키고 키우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
667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7:52:26응 진짜 좋아 삐약이는 주나? 마리모가 돼버렸네
키위새는 뭐든 할수있어 그럼 -
668 알렉세이(키위새) - (백이야 ㅋㅌ큐) (8719407E+5) 2020. 7. 27. 오후 7:52:45지진정해 진정해 백이야
[초차원 택배 - 시원한.. 아이스티...]
이거 답장 안 해두 되니까 어
지진정 진정 진정
너 완전 고장났어 -
66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7:52:56드래곤이 드래곤이라기보다
전투기 같이 날아다니던걸 -
670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7:53:19하하
키위새에게.. 한계따위 없다 -
671 ㅤ - 알렉세이 (8811155E+5) 2020. 7. 27. 오후 7:55:36알렉세이씨
알렉세이씨
(っ•°´^`°•.)
어떡하지
아떡ㅎ
ㅏ지
고맙씁니다 (っ•°´^`°•.)
-
672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55:37응 그런가보다
식물은 기다리는 거니까 응
(뱁새똘망똘망티콘)
드래곤이면 파크씨네? 려나요 응 -
67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7:55:45
아 이거랑 비슷한거같다 -
674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7:56:12아니 다른차원이라니까 아까말한 식인식물 나온차원
-
675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57:07아하 그렇구나
대체 무슨 차원에 다녀오신 거에요 -
676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7:57:13내가 알던 드래곤이 아닌것같은데 애초에 실제로 본적도 없지만
그치 키위새에겐 한계가 없지 귀여워 -
677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7:57:33그리고 혹시
차가운 물 필요하신 분? -
678 ㅤ (9247244E+5) 2020. 7. 27. 오후 7:57:42d아 삐약씨는
사서씨...!
주나씨ㄴ
ㄴ주나씨는
응 ㅇ
그러니까
멋진 짹짹이들이아ㅑ
응ㅇ -
679 알렉세이(키위새) - (백이야 ㅋㅌ큐ㅠㅠㅠㅠ) (8719407E+5) 2020. 7. 27. 오후 7:57:59이일단.....
톡방에는 부끄러워서 말 못하는거야? -
680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7:58:28식물 열심히 키운 보람이 있길 바라 복슬하면 더 좋고
-
681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7:58:50그렇지
(뱁새 쓰담쓰담티콘)
그래도 싹 나면
알려줘
궁금하니까
뭐시여
드래곤이.. 원래 저런가 -
68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7:59:20몬스터들이 인간을 유린하는 차원
-
683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00:43저런
-
684 ㅤ - 알렉세이 (8811155E+5) 2020. 7. 27. 오후 8:00:46모를ㄹㅅ겟
모르겠어 (っ•°´^`°•.)
주나씨 좋아하는 만큼ㅁ
열심히 꼭꼭 꽃을 심ㅇ 엇는데
그 정원에 갑자기 다들 놀러온 기붐ㅇ야
(っ•°´^`°•.)
이거가
이거가 부끄러운 걸까 (っ•°´^`°•.) -
685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8:00:48차가운 물?은 왜?
아 사서구나 종달새라 삐약인가
그래 좋은 건 알겠으니 일단 진정해
뭐 웃으면서 인간 먹었다니까 그럴것같아 저런게 있어도 인간이 살아남긴 하는구나 -
686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8:02:49무서운 차원이네요
무서운 차원이구나
짹짹
(뱁새느낌표티콘!)
네 싹 나면
알려드릴게요
저도 궁금하기도 하고...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택배기사씨
택배기사씨도 마리모 홍보 잘 되시길 바랄게요 -
687 알렉세이(키위새) - (백이는.. 사랑스럽다) (8719407E+5) 2020. 7. 27. 오후 8:03:35어으으음
뭔지.. 알 것 같아
그래두 말이야 어
그래도 꼭꼭 심어놓은 꽃이니까
자랑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고 어
으응
그래도 확실히.... 백이 기분이 이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주나씨랑 잘 이야기해서
응
백이 화이팅
(키위새-화이팅-티콘!)
-
688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8:04:51뭐라고 할까
진정하려면 차가운 물이 좋으니까요 -
689 ㅤ - 알렉세이 (8811155E+5) 2020. 7. 27. 오후 8:05:36ㅈ지ㅏ랑
자랑하ㅕㄴ
내가 이만큼
좋아한다고 말
ㅁ
ㅇ
이야기
응
응ㅇ화이티ㅌㅇ...! -
690 알렉세이(키위새) - (백이는.. 사랑스럽다) (8719407E+5) 2020. 7. 27. 오후 8:06:58ㅂ백이야 백이야
[초차원 택배 - 달달한.. 까까들..]
고장나지말고
어
여튼
진짜로 화이팅
주나씨랑 잘 이야기해봐 -
691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10:03그나저나 택배기사씨는
왜 마리모가 좋은거야? -
69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8:10:15인간이 더 악질인거같던데 모르겠다
-
693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8:13:05고마워
아 저기? 되게 렉걸린다고 해야하나 그렇네
복슬복슬 하잖아 마리모
그러면 서로 유린하는 차원인가보네 -
694 ㅤ - 주나(사랑해!!!) (6829691E+5) 2020. 7. 27. 오후 8:16:47그
모리씨 ㅇ
혹시 지금
찾아가도 괜찮을까...!
그
얘기하고 싶기도 하고
ㅂ보고싶기도 하고 응...! -
69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8:17:50겁대가리가 없어 능력은 없는주제에
-
696 종달새 (7797294E+5) 2020. 7. 27. 오후 8:20:21좋은 저녁입니다
-
697 주나 - (사랑해) (78473E+57) 2020. 7. 27. 오후 8:20:40헉 응
별이만 괜찮다면 차찾아와도 괜찮아 -
69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8:21:00그러냐
-
699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8:21:16인간이 그렇지 뭐 그러니까 발전했고
거기는 어떨지 모르겠다만
안녕 종달새 좋은 저녁 -
700 종달새 (7797294E+5) 2020. 7. 27. 오후 8:21:30뭐가 말입니까?
-
701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21:34쫀저쫀저
-
702 ㅤ - 주나(사랑해!!!) (9090073E+6) 2020. 7. 27. 오후 8:22:13앗 그그럼
금방갈게
곧갈게...!
-
703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8:22:41그 차원 분들도 몸을 아꼈으면 좋겠는걸요
종달새씨도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이에요
택배기사씨는 복슬복슬한 걸 좋아하시는구나 -
704 종달새 (7797294E+5) 2020. 7. 27. 오후 8:23:27좋은 저녁입니다 다들.
후배가 간식을 선물해줬습니다.
맛있네요. -
705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8:24:57후배 되시는 분이 좋은 선물을 해주셨네요
응응
어떤 간식이길래요? -
706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25:21무슨 간식
(벌떡 일어나는 키위새티콘) -
707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8:25:48좋아해 복슬한 거 키위새도 마리모도 뱁새도 복슬하잖아
키위새는 간식이 좋은가봐 -
708 마블 (78473E+57) 2020. 7. 27. 오후 8:26:37털실도 좋아하시나요?
-
709 종달새 (7797294E+5) 2020. 7. 27. 오후 8:27:01단것과 단것과 커피입니다.
달달한거 좋아요.... -
710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27:07난.. 먹을 건 다 좋아
-
711 ㅤ - 알렉세이 (9090073E+6) 2020. 7. 27. 오후 8:27:22알렉세이씨이
지금 혹시
ㅁ주나씨한테
보내줄 수 있을까...! -
712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8:27:43마블씨 안녕하세요
그러고 보니 비생명은...?
알료샤 식사 하셨어요...? -
71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8:27:44코톨레타 바삭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맛있었다
-
714 마블 (78473E+57) 2020. 7. 27. 오후 8:27:50털실도 드시나요?
-
715 알렉세이(키위새) - 백이 화이팅 (8719407E+5) 2020. 7. 27. 오후 8:28:55
(빵긋 키위새티콘!)
그럼!
(백이가 준비 되었을 때-조금 덜 덜걱거릴 때-... 주나 방 문 앞에 뿅-진짜 효과음-! 백이 손에는 화이팅-키위새-낙서!) -
716 종달새 (7797294E+5) 2020. 7. 27. 오후 8:29:02....
제겁니다.
(으르릉거리는 늑대?개?낙서) -
717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8:29:11송아지고기...
맛있는 걸 드셨구나 펠리체씨
털실을 먹는 동물이 있...을까요 -
71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8:29:23송아지 고기는 오랜만에 먹네 음
-
719 마블 (78473E+57) 2020. 7. 27. 오후 8:29:31세상 어딘가에는?
-
720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8:29:36사람이라던가
앗 종달새씨 맛있게 드세요 -
721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29:41아직
(꼬르륵키위새)
메뉴.. 정하는 중
아니
소화시킬 수 있는 종류면 좋겠는데 ㅋㅋㅋㅋ -
722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8:30:16세상이 넓긴 하지만 말이에요
어 음
왠지 복통을 호소하면서 병원에 입원하지 않을까 -
723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8:30:19털실은 미묘한데 살아있는 것 우선이라 털처럼 만든 것이라면 느낌은 좋아해
-
724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8:30:37근데 난 식사해봤자 배부른것도 아니고
-
725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31:31일단 인간이 소화할 수 있었음 좋겠는데 ㅋ ㅌㅋ큐ㅠㅠㅠㅠ
-
726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8:31:47세피라가 먹을 것 빼앗지마 키위새라면 괜찮을지도
-
727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8:32:40인간은 인간을 소화시킬수 있잖아?
-
728 종달새 (7797294E+5) 2020. 7. 27. 오후 8:33:08이 톡방에는 털실도 먹을수 있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
729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8:33:14(뱁새놀람티콘)
(뱁새놀람티콘) -
730 주나 - (78473E+57) 2020. 7. 27. 오후 8:33:21(방문 앞에... 심상치않은 소리가 났다...? 나름대로 짧은 시간사이 머리를 정돈하거나 옷을 조금 깔끔하게 입는다거나 하는 준비를 하고 있던 모리는, 조심스럽게... 방문을 연다.) 별이...?
-
731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33:24우리 제발 상식선에서 생각하자
-
73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8:33:24튀긴것좀 남았는데 먹을래
의사양반 -
733 종달새 (7797294E+5) 2020. 7. 27. 오후 8:33:40일단 인간도 고기니까요.
-
734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33:42주시면 감사히 먹겠습니다
-
73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8:34:23뭘 세삼스래 인육이야기를 그리 하고앉았냐
-
736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8:34:46순간 인간을 달라는 줄 알았네
한때는 상식이었어 식인종한테는 -
737 마블 (78473E+57) 2020. 7. 27. 오후 8:34:47무얼 튀기셨나요?
털실?
인간? -
73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8:35:03F̵̌̈o̷͇̊r̵̔̉b̶̛͋ḯ̸̋d̶̉͆d̵̳͆ė̶̔n̴͌̈ ̷̾̈́t̴̛͂o̶̓͐ ̶̓̅p̷͊͝a̵̐͆s̶͐̌ś̸̉ ̶̈́͘t̸͐̂h̴̒̀ẽ̶̾ ̵͛́d̸̰̄ï̸̐m̸͗̉è̵̉n̶̍͒s̷̩͌i̷̪̋o̶̅͋n̶̐̕.̴͇͐ ̴͒̕Ẃ̷̋a̴̒͝ť̵̏c̷̏̃h̵̀͂ ̴̽̃o̸̎́u̵̍̏ť̸̈́ ̶͊̔f̶̿̚ó̵̈́r̷̊̓ ̸̛͘b̶̛̈ẽ̵͋i̴̅ngs beyond dimensions.
Target : 송아지 고기 코톨레타와 감자구이
Item : 알렉세이
-
73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8:35:39송아지 고기
-
740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35:51아니
그
나는 최소한 20세기에서 적절한 교육을 받은
인간의 상식을 -
741 데이브 (877462E+58) 2020. 7. 27. 오후 8:35:52(도자기짤!)
잠깐 키위새들 동화책좀 읽어주고 올게요... -
742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36:02감사합니다
-
743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36:09뎁 바
-
744 종달새 (7797294E+5) 2020. 7. 27. 오후 8:36:16둘 다 튀겨도 먹기엔 애매한것들 아닙니까..?
뭐, 저희 차원이라면 먹을 자들이 있긴 하겠지만요 -
745 ㅤ - 주나(사랑해!!!) (오프라인 0.<) (0676329E+5) 2020. 7. 27. 오후 8:36:39(뿅 하는 효과음과 함께 안전히 방문 앞에 도착! 눈 앞에 방문을 보고 조심스레 문고리를 잡았다. 이거 열면... 열면... 으아아 (mm`*)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올 걸 그랬나? 으아 뭐라도 챙길걸! 손잡이를 잡고 후회하지만 이미 늦었다. 후회가 끝났을 때에야 꼭 문에 노크를 한다.) ... 모리씨...? (손에 있는 낙서는 발견하지 못 했다!) 모리씨이, 들어가도 돼...? 아. 어. 그, 별이야...!
-
74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8:36:40루스키 입맛에 밀라노의 송아지 커틀릿은 무슨느낌인가 모르겠네
-
747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37:47난.. 먹을 건 다 좋아
-
748 종달새 (7797294E+5) 2020. 7. 27. 오후 8:37:51컵케이크 보내드릴까요, 알렉 씨
-
74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8:37:54아맞다 루스카야인가.
-
750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8:38:33귀여운 키위새 더 먹고 싶어?
-
751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39:4420세기의 합리적인 교육을 받은 인간이 먹을 만한 음식이라면
보내주신다면
감사히 받습니다 -
75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8:39:50이예ㅔㅔ
-
753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40:13예에
-
754 주나 - (사랑해) (78473E+57) 2020. 7. 27. 오후 8:40:32(방문 앞에... 심상치않은 소리가 났다...? 나름대로 짧은 시간사이 머리를 정돈하거나 옷을 조금 깔끔하게 입는다거나 하는 준비를 하고 있던 모리는, 노크소리가 들릴 무렵 조심스럽게... 방문을 연다.) 별이...? 앗. 아. 응. 들어와도 돼..! (문을 연 다음에 들어와도 된다고 하려니 어쩐지 순서가 잘못된듯해 쑥쓰러워졌지만)
-
755 마블 (78473E+57) 2020. 7. 27. 오후 8:40:48예이-
-
756 종달새 (7797294E+5) 2020. 7. 27. 오후 8:40:59[차원 택배- 알렉세이에게 크림올린 초코컵케이크 2개]
너무 달지 않을까 걱정이군요. -
757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41:22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758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41:47이 세상에
너무 「달다」 라는 건 존재하지 않아
단 건 달 수록 좋은거라고 -
759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8:42:14예ㅔㅔㅔ
다들 안녕! -
760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42:22여어
-
761 MIST (9955656E+5) 2020. 7. 27. 오후 8:42:40[차원택배-알렉세이-장어젤리 통조림]
-
762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8:42:52장난이었는데 전에도 말한것같지만 난 인간인채로 인간 먹은적 없어
방금 구운 트 란의 고기는 어때? 디저트의 단맛보단 새우같은 것의 단 맛이 나
안녕 파크 -
763 마블 (78473E+57) 2020. 7. 27. 오후 8:42:54그렇습니다... 설령 그 달콤함이...당신을 죽여버린다고 할지라도, 말이죠...
7월 27일. 알렉세이는... 그렇게 사망하게 됩니다. 고도의 단맛으로 인해... -
764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8:43:02아니 단게 좋다고하더라도 마즈바 튀김같은건 먹고싶지않아
-
765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43:02?
고맙다
뭐... 이거 저번에 먹어봤는데 나쁘지 않더만 -
766 종달새 (7797294E+5) 2020. 7. 27. 오후 8:43:08그건 동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
767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43:21설탕을.. 클리파로 만들 셈이냐
-
768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43:42새우라
새우 좋지 -
769 마블 (78473E+57) 2020. 7. 27. 오후 8:45:56마즈바 튀김이 뭔가요?
새우는 당신을 좋아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
77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8:46:13
야밤의 바이올린 연주 -
771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46:33마즈바
그거.. 괜찮던데
새우는 선택권이 없어 -
77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8:46:34초콜릿바를 튀긴거야
-
773 MIST (9955656E+5) 2020. 7. 27. 오후 8:46:37(튀긴 초코바 사진....)
이런 거요. -
774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8:46:54내가 잡아서 처분을 내가 할 수 있거든 집게 하나 보내줄게
[차원 택배 - 인간의 반만한 전갈의 집게 하나 맛은 해산물의 비린맛이 없는 새우구이 맛이다] -
775 ㅤ - 주나(사랑해!!!) (오프라인 0.<) (0676329E+5) 2020. 7. 27. 오후 8:47:40(어떡하지. 어떡하지. 같은 손 같은 발이 같이 나갈 거 같아...) ...실례하겠습니다...! (쭈뼛거리며 방 안으로 들어선다. 톡방에서 이미 한 번 빨갛게 물들어버렸던 얼굴은, 아직도 붉다. 당신의 집에 와 있다는 자각에 한 번 더, 정말 당신을 만나러 와버려서 또 한 번, 그리고 톡방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까지 총 세 번. 붉은 물감을 세 번 덧칠한 만큼 빨갛다.) 그, 가, 갑자기 이렇게 찾아와서 미안해, 아무것도 못 챙겼고, 집, 집에 불쑥 와버려서...! (여러모로 횡설수설!)
-
776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8:48:12키위새랑 새우랑 한다면 키위새쪽이지
잘들었어 펠리체 풍경이라 지금 약간 안맞지만 -
777 종달새 (7797294E+5) 2020. 7. 27. 오후 8:48:28별게 다 오가는거 같다고 가끔 생각합니다..
-
778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48:36(배불러서 행복한 키위새-티콘)
-
77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8:49:44티라미수 만들건데 먹을녀석
손안들면 얄짤없다 -
780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50:54(키위새-손!)
-
781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8:52:35내 몫도 만들어 줄 수 있으면 키위새 더 줘
-
782 주나 - (사랑해) (78473E+57) 2020. 7. 27. 오후 8:53:41(방은 그렇게 넓진 않다. 침대나 책상정도가 보이고 바닥에는 재봉세트와 만들다 만 인형 몇개가 놓여있다.)괘괜찮아. 뭔가 챙기거나 그럴 필요 없는걸...!! 그러니까, 으음. 어, 어서와. 그, 뭔가, 이쪽이야말로 대접할 수 있는것도 없고. ...그러니까. 어서와. (이 쪽도 쑥쓰러운 얼굴이지만, 잠시 핸드폰을 놓고 심호흡을 하고 있었기 때문인지 조금 덜 빨갛다. ...어서와를 두번 말했다.)
-
78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8:55:16에스프레소좀 우리고
-
784 종달새 (7797294E+5) 2020. 7. 27. 오후 8:56:10저는 관리작업 하러 가겠습니다.
-
785 택배기사 (3436813E+5) 2020. 7. 27. 오후 8:56:38잘가 종달새
-
786 알렉세이(키위새) (8719407E+5) 2020. 7. 27. 오후 8:57:07잘가!
-
787 ㅤ - 주나(사랑해!!!) (오프라인 0.<) (0676329E+5) 2020. 7. 27. 오후 9:05:06(앗. 인형이다...! 귀여워...) 으응, 그래도... (너무 급하게 와버렸다는 생각에 눈을 깜빡거리기만 하다가) 앗, 응. 어서 왔습니다...! (고장난 언어회로. 어서와를 두 번 말했다는 걸 인지하지도 못 한다.) 대접해주지 않아도 괜찮은걸...! 내가 오겠다고 했고, 내가 보, ... 보고 싶다고 했으니까... 응, 어서 왔습니다...! ... 많이 보고 싶었어. (수줍게 웃기만 하고, 손을 어떻게 두지 못 하고 옷자락을 꼼지락. 그러니까,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온 거였는데.) 모리씨, 그 톡방... ...... (부끄러워져서 말을 끝맞치지 못 한다.)
-
788 주나 - (사랑해) (오프라인) (78473E+57) 2020. 7. 27. 오후 9:15:47(어서왔습니다 라고 하는 당신에게 수줍게 미소짓는다.) 으으응. 그렇지. 보고싶으니까 오는거지. 어. 그. (얼굴이 다시 붉어진다... 아아아. 안 돼. 이럴때 의지가 될 수 있어야 하는데. 많이 보고싶었다는 말까지 듣고는 애써 진정하고 있던 몸이 부끄러워서 뻣뻣하게 굳어져버린다.)그.그.(그렇게 그저 얼굴을 붉힌채 굳어있다가, ) ...아. (당신이 입을 열자 겨우 몸이 풀어지고.) 그러니까, 아. 그. 내,내가 너무티나게 굴었던걸까... 미안. 곤란하게 해버려서...
-
789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19:46또라리로따리로 삐리빠라뽀
-
790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9:22:07빠다빠다빱
-
791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22:21빱바비라리
-
79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9:24:42무슨 노래야?
-
793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25:03아무 노래두 아니야
-
794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9:26:08근데 왜 흥얼거려
기분 좋은 일 있어? -
795 ㅤ - 주나(사랑해!!!) (오프라인 0.<) (0676329E+5) 2020. 7. 27. 오후 9:27:36아냐, 아냐...! (당신이 사과를 하자 다급하게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다.) 사과 안 해도 돼...! 난, 숨겨야 한다는 생각은 없었는 걸...! 그냥, 모리씨가 부담스러울까 봐... 막 신경쓰이게 만든다거나, 응. (꼼지락거리던 손은 휘적거리며 손사레도 치고, 갈 곳을 잃었다가) 그러니까, 난 하나도 안 곤란해. 나는, 모리씨가 괜찮으면 말해도 좋아. (당신의 손을, 아니, 손가락 하나만 살며시 쥐려고 한다.) 당연히 말 안해도 괜찮고...! 내가 모리씨 좋아한다는 거, 숨겨도 안 숨겨도 안 변하니까. (조그맣게 미소지었다.)
-
796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27:39으으응
채셔는 항상 기분 좋아
파크는? 파크는 어땠오? -
797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9:28:49나?
나는...별로....
그래도 우리 애인 생각하면서 버티지롱 -
798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30:05잉 왜
무슨 일이야
나두.. 우리 남편 생각하면서
먹을 거 모으고 있져 -
799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9:31:38나?
그냥 요새 기분이 왠지 찜찜해서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더럽네...
네 남편 매운거 좋아한다 참고해 -
800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32:03이이잉 왜 그러지
나 너 말 안 믿어
용잠옷도 그짓말이구 -
80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9:33:39몰라. 기분나쁘네. 이유는 모르겠지만 신경도 날카로운 느낌이고. 짜증나...
그러면 먹을거 좋아한다는건 어떻게 믿냐 -
802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34:46으으응
달달한 거라두 줄까?
으으으으으ㅡ으으으으으으으응
그르게
빨강이는 알려나? 남편 모 조아하는지? -
803 코르부스 (7050492E+5) 2020. 7. 27. 오후 9:35:13아 머리야
-
804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35:32머리 딱콩
-
805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35:55까막이 머리는 딱콩이가 때렷져
-
806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9:36:25엉. 달달한거라도 줘.
아마 알지 않으려나...? 왜, 불러줘?
코르부스씨 ㅎㅇㅎㅇ -
807 코르부스 (7050492E+5) 2020. 7. 27. 오후 9:36:40뭐야 왜때려
-
808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37:38[초차원 택배 - 파크에게 과일 타르트 종류별로!]
으으으으으으으응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
파크 마음대루
내가 안 때렷져
딱콩이가 때렷져 -
809 코르부스 (7050492E+5) 2020. 7. 27. 오후 9:38:26딱콩이가 누구야
콩자반으로 만들어버리겠다 -
810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38:39어
어
딱콩이는
파크야 -
811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9:38:58고오맙다
대타 불러놓고 난 이거나 먹어야지
Od - Ah - Viing -
812 파크 (2557118E+5) 2020. 7. 27. 오후 9:39:12뭐임마
나 아냐 -
813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39:14딱콩이 가버렷져
-
814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39:27딱콩아 빨리 도망쳐
너 콩자반 된대 -
815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9:39:38....
또! 또 끌려왔어요!! -
816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39:48빨강아!!!!
-
817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9:40:05오다빙!
-
818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40:32빨강아빨강아빨강아
-
819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9:41:06왜 불러요...?
...안녕하세요 펠리체! -
820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41:27너 남편이 모 조아하는지 알어?
-
821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9:41:32안녕. 드래곤메이드 후보
-
822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41:56안대
빨강이는 내 친구야 -
82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9:42:39아맞다. 티라미수 다만들었는데
-
824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9:43:28매운 음식 좋아하실 거에요, 네.
자극적이면 다 좋아하시겠죠?
메이드 안 할 거라니까요!! -
82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9:43:54그럼 우리집 딸하자
-
826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44:15축하해
?!? 진짜였어?!?!?!?
-
827 주나 - (사랑해) (오프라인) (78473E+57) 2020. 7. 27. 오후 9:45:30앗. 아냐아냐아냐. 나야말로, 전혀 부담스럽거나 신경쓰이거나 하지 않아. 별이가 그런 기분을 느끼는게 아니면, 드러나도 상관없어. (애초에, 별이가 나에게 확연하게 과분한데. 그런 느낌이 들리가. 속으로 생각한다.)앗... (당신이 손가락을 쥐자, 그대로 손가락이 쥐인채로 있는다.) 무물론 알려지면 알려지는만큼 뭐랄까 모두가 이런저런 이야기들 하곤 하니까 숨겨도 괜찮지만, 뭔가 오히려 숨기면 그게 더 나쁜짓하는것 같다고 할까...(당신이 미소짓는 얼굴이 너무 환해서, 잠시 쑥쓰러운듯 얼굴을 붉히고는)
-
828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45:42빨강이가 너보다 나이 많을걸
-
829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9:45:54네????????
제가 왜 저보다 훨씬 어린 분들의 딸을 해야 하는 거에요!!
? 네... 뭔가 문제가 있나요? -
83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9:45:56일단 레인한테 먼저 맛보라고 주고.
그다음은 알렉세이한테 보내야겠군. -
831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9:46:21몇살이야 너
-
832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46:22매운걸... 왜 먹어?
내 남편이지만.......... 이해가 안 돼 -
833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46:45남편 나이가 네 자릿수니까 쟤두 비슷하지 않을까?
-
834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9:46:52마늘 좋아하는 흡혈귀도 있는데 매운거먹는게 이상하냐
-
835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47:15난 매운 거 싫어
웩 -
83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9:47:39좋아 너가 기분나쁘게할때마다 페페론치노가 잔뜩들어간 음식을 보내줘야겠다
-
837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48:12안 먹을 거니까 괜찮어
-
838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9:48:37저... 한 2천까지는 세다가 그만뒀어요! 귀찮거든요! 불멸자라 나이는 상관 없는 걸!
매운거 맛있잖아요? 입 아프고 -
839 프레이어-코르부스(오프라인) (9583116E+5) 2020. 7. 27. 오후 9:48:51>>33
(당신을 조금 걱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다가, 당신이 쓰다듬자 그대로 제 머리를 당신의 품에 기대었다.) 곁에 자주 있지는 못해도 저를 사랑해주신다는 건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당신을 올려다보며 환히 웃었다. 당신의 걱정을 덜기 위해서인 것같기도 하고.) 네에, 그럴게요. (당신이 이마에 입을 맞추자 볼이 화악 붉어졌다. 수연은 전해져오는 온기에 배시시 웃었다.) -
84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9:49:18그럼 페페론치노좀 많이넣은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 만들어줄까
-
841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49:20용들 이상해
남편이.. 날 이상하게 봤을 때 이런 심정이었을까? -
84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9:50:51넌 니가 이상하다는 자각이 있냐
-
843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50:57으응 응
펠리체가 700살이랬나
확실히 딸 뻘은 아니네
으응 -
844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9:51:02그리고 매운건 나도 좋아하는데
-
845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51:12내가 왜 이상해?
-
846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51:21너 이상해
-
847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9:52:221310년도 태생이니까
-
848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9:52:44오히려 저쪽이 제 딸뻘이라구요!!
-
84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9:54:54오다빙 마망
-
850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55:01맞아
빨강이는 내 친구야
펠리체 딸 아니야 -
851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9:55:13에리카 티라미수 먹어
-
852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9:56:23누가 마망이에요!! 저리 가세요!!!
......저...당신하고 친해진 기억이 없... -
853 레인 (2557118E+5) 2020. 7. 27. 오후 9:56:38후후. 잘 먹겠습니다.
-
854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9:56:46히익
-
855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56:51힝
친구 시러? -
85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9:57:41드래곤은 놀려먹기 좋은거같은걸
-
857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9:58:16F̵̌̈o̷͇̊r̵̔̉b̶̛͋ḯ̸̋d̶̉͆d̵̳͆ė̶̔n̴͌̈ ̷̾̈́t̴̛͂o̶̓͐ ̶̓̅p̷͊͝a̵̐͆s̶͐̌ś̸̉ ̶̈́͘t̸͐̂h̴̒̀ẽ̶̾ ̵͛́d̸̰̄ï̸̐m̸͗̉è̵̉n̶̍͒s̷̩͌i̷̪̋o̶̅͋n̶̐̕.̴͇͐ ̴͒̕Ẃ̷̋a̴̒͝ť̵̏c̷̏̃h̵̀͂ ̴̽̃o̸̎́u̵̍̏ť̸̈́ ̶͊̔f̶̿̚ó̵̈́r̷̊̓ ̸̛͘b̶̛̈ẽ̵͋i̴̅ngs beyond dimensions.
Target : 알렉세이
Item : 티라미수 -
85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9:58:33그래서 매운 파스타 먹을래. 오다빙.
-
859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9:59:12....아뇨! 좋아요!
으으으... 놀리지 말아주세요... -
860 알렉세이 (8719407E+5) 2020. 7. 27. 오후 9:59:19.oO(차원일하고 있어서 길게는 못 말하지만 그래도 잘먹을게)
-
861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9:59:24파스타! 좋아요!
-
862 ㅤ - 주나(사랑해!!!) (오프라인 0.<) (0676329E+5) 2020. 7. 27. 오후 9:59:36그러엄... 말하지도 말고 숨기지도 말자. 오늘처럼 조금씩, 조금씩 티내기만 하면 괜찮지 않을까! (당신의 손가락을 쥐었을 때, 그대로 손가락이 쥐인 채로 있자 그 부분을 내려다보며 눈을 깜빡깜빡. 곧 방긋 웃으면서 살며시 깍지를 껴버리려 한다.) 그러면 다들 조금씩 알게 될테니까, 숨긴 거 아니니까 나쁜 짓 아냐. (얼굴을 붉히는 당신을 보고 생각한다. 이야기하려던 것도 했고, 보기도 보았고. 찾아온 목적은 달성했지만 돌아가고 싶지는 않은데.) ......... 모리씨, 모리씨. (돌아가기 싫은 만큼만,) 안아도 괜찮아? (우물쭈물 나직하게. 조그만 목소리로 물었다.)
-
863 Lunacy (9583116E+5) 2020. 7. 27. 오후 9:59:41다들 좋은- 밤!
-
864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9:59:49빨강이 아이 착하다 아이 예쁘다
남편한테 너 기엽다구 말해둘게 -
865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00:01안녀엉 달님
-
866 Lunacy (9583116E+5) 2020. 7. 27. 오후 10:00:32엇
내가 달님이야...?
어쨌거나 채셔도 안녕안녕! -
867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00:48Luna
-
868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00:50처음 뵙네요 루나시!
정말요? 와! 신나욤 -
869 Lunacy (9583116E+5) 2020. 7. 27. 오후 10:01:12그으-렇긴 하지만
일단은 원래는 그 의미가 아니었으니까?
지금와서야 의미없어졌다고는 해도. -
870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01:19영혼 담어
-
871 Lunacy (9583116E+5) 2020. 7. 27. 오후 10:01:27안녕, 오다빙!
좋은 밤~ -
872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01:36내 알 바 아니야
구냥 달님 해 -
87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01:45아라비아따를 만들어야지
-
874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02:04아라비아빠라삐라뽀
-
875 Lunacy (9583116E+5) 2020. 7. 27. 오후 10:02:07어...어....그러지, 뭐.
펠리체도 안녕~ 좋은 밤! -
876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02:38와!!!!!!!!!!!!!!!!!!!
<ruby 흑 잘못 걸려서 이 고생이라니...> </ruby> -
877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02:43으으으으으응
매운 고추라도 모아놔야 하나
용들 진짜 이상해 -
878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03:12#루비에는 . ? ! 포함 특문 안대 0.<
너 짝은 글씨 다 읽혀 -
87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03:59막 그 검은용같은건
그냥 고추가 아니라 부트졸로키아같은거 구해줘야하는거 아니냐 -
880 Lunacy (9583116E+5) 2020. 7. 27. 오후 10:04:38....?
어떻게 이상하길래 매운 고추를 주려고 하는거야.... -
881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04:55흐에에에에
저건...제 본심이 아니에요... -
88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05:02그냥 매운거 좋아한다는데 쟤 기준으로 이상한가봄
-
883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05:14그게
용들은 대부분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요? -
884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05:17반려가 구해다주는 건데 그냥 먹으라 그래
(패악!
ㅇ
아닌가
그래두 조은 거 주는 게 이쁨받으려나 -
885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05:36난 매운 거 시져
-
886 Lunacy (9583116E+5) 2020. 7. 27. 오후 10:05:43.....???
어
난 모르겠다(생각을 포기!) -
887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06:26아라비아따는 그리고 마늘이랑 고추 토마토로 만드는 소스 이름이고.
면같은 파스타가 좋냐 아니면 정통방식으로 펜네 파스타를 쓸까. -
888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06:30정리해주께 달님
내 남편이 용이구
난 남편한테 이쁨받구싶구
그래서 조아하는 거 선물로 주려구 하는데
남편이 매운 거 조아한대
근데 난 매운 거 시러해 -
889 주나 - (사랑해) (오프라인) (78473E+57) 2020. 7. 27. 오후 10:06:53...응. 그게 딱 좋겠다.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해. ...앗.(당신이 깍지를 끼며 웃자 더 어쩔줄 모르게 되어 얼굴을 붉힌다. 눈이 핑핑 돈다. 어쩌지. 머리가 멍해질정도로 좋아해. )
(그대로 있자니 아찔해져서 대답이 몇 초정도 지연된다.) 응. 응. 응? (당신이 말을 하자 조금 진정했다가 그 속삭이는듯한 내용을 듣고는 더더욱 빨개지고는.)
앗. (몸이 굳었다.) 그러니까. 그. (괜찮나? 괜찮을까? 괜찮지? 안는건, 그러니까, 평범한거고. 거기다가 연인이니까. 거기다가 별이가 하자고 한거니까? 그러니까.)
으, 으응. 괜찮아. (뻣뻣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 (괜찮다고했어.어떡하지.괜찮다고했어.그러니까.괜찮지?괜찮겠지?) -
890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06:57그리구 빨강이의 본심은 잘 알앗져
-
891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07:07면이요!!
-
89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07:20
-
893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07:31에에에에에에에
죄송해요오오오오오오..... ;ㅁ; -
894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07:54좀 페페론치노를 더많이 넣는게 용들 취향이려나
-
895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08:16난 펜네 시러해
한번에 많이 먹기 힘들어
미안해? 미안해? -
89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08:37저게 용인지 비늘달린 댕댕이인지 모르겠다
-
897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09:12원래 용들은 다 귀여워
-
898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09:29죄송해요! 죄송해요!
하지만 저분 반려분께서 너무 무서우신데요.. -
89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09:59응? 에리카 귀여운 내 신부인데.
-
900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10:21그럼
그
나
용들 말
쪼금만 알려죠
으으응
막 남편처럼 크아앙은 못해도
그
발음이라던가
으응 -
901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10:41너 말구 나 말하는 거 아냐?
-
90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10:59부엌에서 매운향이 좀 많이 나오네. 흠..
-
903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11:05가장 강한 용살자면서...
저도 무릎꿇려진 적 있구...
으음
기본적인 것만 알려드릴게요...? -
904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11:18두분 다...
-
90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11:21둘다 무서워하니까 뭐 상관없지않겠냐
-
90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11:49나도 네 무릎 꿇려보게 하고싶다.
-
907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12:18
으으응
조아
빨강이 고마어 -
908 Lunacy (9583116E+5) 2020. 7. 27. 오후 10:12:21어...남편이 매운 걸 좋아하면 매운 걸 주는 편이 좋지 않을까.....
(혼란) -
909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12:29펠리체 나빴다
-
91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12:58난 원래 성격 나빠
-
911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13:26애인두 있으면서 그르면 안대
-
912 Lunacy (9583116E+5) 2020. 7. 27. 오후 10:13:36진짜로 성격 나쁜 시람 중에 성격 나쁘다고 시인하는 사람은 별로 없던데
-
91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13:37애인한테만 상냥하면 된거야
-
914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13:39어째서! 사디스트신가요!!!
뭐 간단한 거라면 어렵지 않으니까...
그죠? 루나시 씨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
91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14:07다만들었는데 어떻게 받을래.
-
916 Lunacy (9583116E+5) 2020. 7. 27. 오후 10:14:37어...물론 애인한테 상냥하면 좋지만
그
다른 사람한테도 적당한 예의는 아마
어
보통 호감도라도 쌓으려면 그래도..좋아하는 걸 주지 않나 싶기도 하고 -
917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15:13
그래? 그럼 달님은 성격 나빠?
빨강이 나한테 용언 가르쳐주면
어
어
모하지
뭐 해줄까 -
918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15:40그게 문제인 거잖아
애인두 있으면서 다른 사람을 무릎꿇리면 어떻게 해 -
919 Lunacy (9583116E+5) 2020. 7. 27. 오후 10:16:12나? 글쎄
채셔가 보기엔 어떤데? -
92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16:21에리카한테 물어볼까 해도되는지
-
921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16:22여기 전송하는걸로 보내주세요!
호감도 쌓으려면 그렇죠!
...그분 호감도를 쌓는게 과연 가능할지는 의문이지만요!
풀어주세요
나가게 해주세요 -
922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16:35난 달님 본지 몇 분 안 지났어
몰라
그리구 멈머는 생각 안 해 -
923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17:12제가 싫어요!!!!
-
924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17:23으으응
아니야 남편이 나보구 사랑한다구 했어
?
어떻게 풀어줘?
여기는 못 나가는 대화방이야 -
92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17:40F̵̌̈o̷͇̊r̵̔̉b̶̛͋ḯ̸̋d̶̉͆d̵̳͆ė̶̔n̴͌̈ ̷̾̈́t̴̛͂o̶̓͐ ̶̓̅p̷͊͝a̵̐͆s̶͐̌ś̸̉ ̶̈́͘t̸͐̂h̴̒̀ẽ̶̾ ̵͛́d̸̰̄ï̸̐m̸͗̉è̵̉n̶̍͒s̷̩͌i̷̪̋o̶̅͋n̶̐̕.̴͇͐ ̴͒̕Ẃ̷̋a̴̒͝ť̵̏c̷̏̃h̵̀͂ ̴̽̃o̸̎́u̵̍̏ť̸̈́ ̶͊̔f̶̿̚ó̵̈́r̷̊̓ ̸̛͘b̶̛̈ẽ̵͋i̴̅ngs beyond dimensions.
Target : 오다빙
Item : 드래곤용으로 맵게 만든 아라비아따 파스타
-
926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17:49니 애인이 상처받을걸
나같으면 상처받는다 -
927 Lunacy (9583116E+5) 2020. 7. 27. 오후 10:18:14그분이 누구길래......
그으러면 뭐
나쁜 사람도 될 수 있고 착한 사람도 될 수 있겠지? -
92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18:43오늘은 심야식당을 해볼까.
-
929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19:04그럼 지금은 어떤 사람이야?
-
930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19:20채셔는 과일절임이 좋아요
-
931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19:41정말요? 신기해라...
어
진짜로 못 나가요...?
헤헤헤, 감사합니다!!!
그분이요?
세상의 포식자, 시간의 드래곤 신 아카토쉬의 장자, 알두인이요 -
93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19:53근데 내말은 내 애인한테 빼고 헛소리가 80%정도니까 어지간하면 믿지말라고.
-
933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20:23웅
못 나가
빨강이는 쭉 나랑 친구해야돼 -
934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20:36절임은 시간이 걸려서 지금 못하지..
-
935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20:40으응
펠리체 말은 무시해? -
936 ㅤ - 주나(사랑해!!!) (오프라인 0.<) (0676329E+5) 2020. 7. 27. 오후 10:21:07(아. 아? 당신이 붉어지는 것을 보고는 덩달아 붉어진다. 저번에도 안았었는 걸. 그래서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데, 안 되나. 안되는 걸까...! 혼자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던게, 너무 아무렇지 않게 부끄러운 이야기를 했나 싶어서.) ...... 진짜 괜찮아? (뻣뻣하게 끄덕여진 고개를 보고는 잠시 당신을 올려다보기만 했다. 안 괜찮은데 괜찮다고 한 거면 어쩌지.) 그으럼. (모리씨 좋아. 벌써 돌아가기 싫어. 헤어지기 싫어. 그런 마음을 꼭꼭 눌러담아서 당신을 꾹 끌어안으려고 했다. 안았다면, 잠시 꾹 끌어안고 있다가 정말 괜찮은 건가 싶어서 당신을 바라볼 것이다. 가까워지는 만큼 단 향기가 날지도 모르겠다. 카페에서 일하는 만큼, 그냥 디저트 향기가 묻어나는 거겠지만.)
-
937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21:12으으응으으으응
만들어 둔 것두 없어?
-
938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21:13그러면 메이드도, 무릎 꿇리는 것도 헛소리인가요?
다행이다아....
으아아... ;ㅁ;
나가게 해주세요오오오오.... -
93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21:17장난치듯 하는말에 너무 진지하게 답할필요없다는 뜻이야
-
940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21:43(멈머가 빨강용 할쟉할쟉해주는 낙서..)
미안해 못 나가 -
941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21:44메이드는 한 50% 허풍이고 무릎은 100% 허풍이지.
-
942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22:22허풍이란 말두 허풍이면 어떻게해?
이 말은 거짓말이다 같은 문장처럼 -
94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22:45과일은 안절여서.
오이랑 무로 만든 피클은 있는데. 와인식초에 담궈서. -
944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23:07힝힝 ;ㅁ;
(빨강용이 웅크리고 눈물 뚝뚝하는 이모티콘)
...50%는 진실...
히익 -
945 Lunacy (9583116E+5) 2020. 7. 27. 오후 10:23:33펠리체표 심야식당인 거야?
지금은?
그을쎄
둘다?
어...오다가다 몇번 닉네임은 본 적 있는 것같네. -
946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23:36자 여기까지 내가 한 헛소리는 몇개일까.
이렇게 말하는거지. -
947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24:09으으응
달달한 거 업져?
울지마
멈머가 미안해
(멈머-토닥-티콘)
나가는 거 말구 다른 거 업져? -
94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24:11리스토란테를 해본적은 없네 그러고보니.
내 입맛이 까다로워서 내가 배우긴했어도. -
949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24:35둘 다
으으으응으응
복잡해
멈머는 생각 안 하는데 -
95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24:48단걸 내가 별로 안좋아해.
디저트 와인같은 맛은 좋아하긴해도. -
951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25:26그렇죠! 보셨다면 아실지도 모르지만, 엄청 무서우신 분이시니까!!
힝......
그러면 저 알두인님께 잘 좀 말해주세요! -
952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25:34쳇
-
95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26:05하루가 끝나고 사람들이 귀가를 서두를 무렵, 나의 하루는 시작된다.
돼지고기 된장국. 메뉴는 이것뿐. 하지만 마음대로 주문하면 가능한 만들어주는게 나의 영업 방침이야.
같은 멘트 해주면 되겠냐. -
954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26:31으으응
어떻게 말해주까?
(힝 하는 빨강용 쓰담ㅁ멈머)
빨강이가 정해 -
955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26:57돼지고기 된장국?
몰라
과일 타르트로 바꿔줘 -
956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28:02(멈머에게 부비적거리는 빨강용 낙서)
으음... 제가 채셔님 잘 보살펴드렸다고 말해주세요! -
957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28:34그래서 파스타는 어때 오다빙빙돌려서빙수한그릇
-
958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29:05구래!
(빵긋-멈머-티콘! 빨강용 꼭그랑 멈머 티콘!)
빨강이가 짱 착했다구 전해줄게!
아이 착하다
우리 그럼 이제 친구지? -
95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29:22어 중세놈한테 된장국을 뭐라고 설명해야하냐..
-
960 코르부스-프레이어(오프라인) (7050492E+5) 2020. 7. 27. 오후 10:29:57>>839
정말,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귀엽다니까... (귀엽다는 말을 그만둘수가 없다. 정말로 귀여운데 어떻게 하란 말인가.) 식사도 했고, 이제 뭐 하면서 놀까? 같이 하고 싶었던거라도 있어? 어디 놀러간다거나, 굳이 놀러가지 않아도 집안에서 같이 하고팠던거라거나. -
961 Lunacy (9583116E+5) 2020. 7. 27. 오후 10:31:18원래 세상은 흑백이 아닌 법이야, 채셔.
으으음.....뭔가 이런저런 말을 던지는 건 본 적 있는 것같기도 하고. 그만큼 무서운 용이야?
오
완전 심야식당 그 자체인데? -
96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31:28된장은 콩을 찐다음에 쌀이나 보리로 만든 누룩이랑 섞어서 만든 발효식품인데
그걸 물에풀어서 끓이면 수프가되거든. -
963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31:33이름이 이상한데요!!!
맛있어요! 매콤해!
네! 좋아요 친구!
용언 알려드리면 될까요? -
964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31:56뭐 먹고싶은거 있냐. 그래서.
-
965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32:46으으응
그런 어려운 말 하면 멈머는 달님 싫어할거야
멈머는 자기 머리로 생각하면 안 되니까
? 쌀?
아
유여국*에서 먹는 그거
*레벨란테 세계관에서.. 대충 아시아를 맡고 있는 데 >.ㅇ
웅!
알려주세요! -
966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32:57네! 이 세계에서 신들을 제외하면 가장 강할 걸요...!
-
967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33:03o○(ㅎㅎ 드래곤이 아니라 아무리봐도 동네 귀여운 여동생같은데)
-
968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33:52대충 유여국같은 나라에서 만드는 음식일거야. 아마도.
-
96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34:47인간은 대부분 악성이랑 선함을 같이 가지고있지.
난 인간은 회색이라고 생각한다. -
970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34:49으응
그렇구나
한 번도 안 먹어봐서 몰라 -
971 프레이어-코르부스(오프라인) (9583116E+5) 2020. 7. 27. 오후 10:35:56>>960
(당신의 귀엽다느 말에 다시 한 번 볼이 붉어지지만 무시하기로 작정했는지 답하지 않았다.) 같이 해보고 싶었던 것이요? 으음... (잠시 고민하는지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렸다. 서점같은 곳은 왠지 지루해할 것같고, 아닌가, 괜찮을까? 놀러가고 싶었던 다른 곳은...자신은 미술관, 연극, 뮤지컬, 영화같은 것을 무척 좋아했다. 하지만 과연 취향이 맞을까? 굳이 한다면 오랜만에 휴가인 당신에게 맞춰주고 싶었다.) 수환씨는 같이 가고 싶었던 곳, 없으세요? -
972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36:20그러면... 가장 기초적인 용언인, Yol Toor Shul이에요!
욜/투어/슐 이라고 발음하며, 뜻은 화염/불길/태양 이랍니다!
속마음 다 보이거든요!!! -
97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36:52콩의 달짝지근한 맛이랑 짠맛이 나는 그런 느낌의 수프인데. 거기에 돼지고기랑 야채를 좀 넣어서 만들면 돼지고기 된장국. 톤지루가 된다만.
-
974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37:34Yor Toor Shul !
-
97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37:35톤지루를 만드는 나라에선 매일 아침 내 미소시루를 끓여줘 라는 말이 좀 흔해빠진 프러포즈 멘트라던걸.
-
976 주나 - (사랑해) (오프라인) (78473E+57) 2020. 7. 27. 오후 10:37:46응. 응응. 당연히 괜찮지. 물론 괜찮아!!(머리카락이 쭈뼛 섰다!)그러니까, (당신이 꼭 끌어안으면,안겨있다가, 아주 천천히, 이 쪽도 안으려고 손을 덜덜 뻗을 것이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소중한것을 터지지 않게 쥐는듯한 조심스러운 손길로 끌어안으려고 하겠지. ...달콤한 향기가 난다. 얼굴이 더 빨개진다.) 괜찮은게 아니라, ...좋아.(그런 말을 속삭이듯이 조심스럽게 말한다. 그의 양팔이 조금 더 당신을 꼭 끌어안으려 할지도.) ...좋아서 그런거야.
-
977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37:50구려
-
978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37:57잘하셨어요!
(멈머를 쓰다듬는 빨간용 임티) -
979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38:45응!
(당당-멈머-티콘!)
나 빨강이 죠아
진짜 사랑하면 자기가 끓여조야지
왜 끓여달라구 해 -
98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39:24내가 일본인이 아니라서 모르겠다
-
981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39:41그렇구나
으응
펠리체 감성이 아니라서 다행이야 -
98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39:56거기 옛문호가 말한 말중에 달이 참 예쁘네요도 작업멘트라던데.
-
983 코르부스-프레이어(오프라인) (7050492E+5) 2020. 7. 27. 오후 10:40:08>>971
가고 싶었던 곳이라... 글쎄. 사실 그간 가고싶은 곳이라고는 귀여운 여자친구가 기다리는 자취방 정도였는데...
(다시 턱을 괴고 생각을 해보다가)
...그리고 간다고 해도, 이 근처 정말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러기도 힘들거야. 아 뭐 그래도 너 가고 싶은 데는 택시라도 불러서 갈테니까 걱정 말고... -
984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40:33그건 또 왜?
-
98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41:01에리카도 나도 인간이었으면
아침식사는 내가 해주긴했을듯 -
986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41:32네! 저도 채셔가 좋아요!
(멈머 꼭끄랑 임티) -
987 키린 (8363434E+5) 2020. 7. 27. 오후 10:42:28나츠메 소세키가 했던 달이 참 예쁘네요 라는 말은 언제나 그런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더 정확히는 저 아름다운 달을 당신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좋다.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이어서 좋다.
라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말이 아닐까 하네요!!!
아아아!!!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전생 미소녀 여러분의 대마법사(예정)인 키링키링키리린입니다!!! -
988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42:36으응
용들은 다 착하구나
(빨강용 꼬오옥 꾹꾺..)
역시 인간 미개해를 입에 달구 사는 건 남편뿐이었어 -
989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43:10앗
저 말은 죠아
키링키링키리린
이름
길어 -
990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44:16영어로 i love you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번역하는게 맞는데
그사람은 영어수업중에 일본인이 그런말을 내뱉겠나? 달이 참 예쁘네요라고 옮겨두라고 했다더라고 항설이지만. -
991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44:25앗, 마법사인가요! 안녕하세요 키린!
저는 드래곤인 오다빙이에요!
용들은 대부분 착하다구요? 다들 소리의 길로 폭력성을 억눌렀으니까요!
알두인 님은 최근에 부활하셔서 아직이시지만... -
992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45:01애초에 그말을 나츠메 소세키가 했다는것도 근거가 부족하다던데.
-
993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45:21심야식당 운영중이니 먹고싶은게 있으면 이야기해봐.
-
994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45:25그냥 사랑한다구 하면 안돼?
으응
어려어
으으으으으으으응
남편이 명상하는 게 그거였구나
-
995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45:59처음 나한테 미개한 어쩌고라고 하는거보면
역시 무릎한번 꿇릴걸 하고 생각했는데. -
996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46:10안 하면 안 돼요! 그러면 세상이 멸망할지도 모르고!
-
997 키린 (8363434E+5) 2020. 7. 27. 오후 10:46:23키링 키링 키리린!!!! 중에서 본명은 키린이지만요!!!
다들 안녕하세요!!!
드래곤!!! 그거잖아요?! 비늘로 덮여있고 하늘 날아다니고 브레스같은거 뿜고!!!!!
야하하하~ 저 드래곤 처음봐요!!! 아버지랑 어머니는 쓰러뜨린 적 있다고 하시던데!!!
...? 그렇다면 오다빙씨를 쓰러뜨리면 저도 대마법사 인증을 받는게...?
으으 펠리체씨는 감성이 부족하시네요!!! -
998 오다빙 (2557118E+5) 2020. 7. 27. 오후 10:46:26그건...컨셉이라...
-
999 펠리체 (0813294E+5) 2020. 7. 27. 오후 10:46:47난 감성이 부족한게 아니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쪽을 좋아하거든. -
1000 채셔 블랙 (8719407E+5) 2020. 7. 27. 오후 10:47:02
키린 안녕!
아안돼 빨강이는 내 친구야
쓰러트리지 마 -
1001 코르부스 (7050492E+5) 2020. 7. 27. 오후 10:47:02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