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5506074>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41- (1001)
넛케주
2020. 7. 23. 오후 9:07:44 - 2020. 7. 24. 오후 1: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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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넛케주 (6681947E+5) 2020. 7. 23. 오후 9:07:44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5123181/recent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활일 때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오프라인및 1:1, 이벤트등은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1:1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
오프라인상황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오프라인)으로 작성하여 구분합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엥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1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9:44:47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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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ST (6538626E+5) 2020. 7. 23. 오후 9:47:52휴우, 이제야 좀 살 거 같네요. 정말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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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9:48:06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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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9:48:17구래? 채셔는 재밌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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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IST (6538626E+5) 2020. 7. 23. 오후 9:50:54온통 머저리들 뿐인 무법지대였는데 재밌었다니, 정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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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9:51:10돌아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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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프레이어-코르부스(오프라인) (2645067E+5) 2020. 7. 23. 오후 9:51:25situplay>1595292551>145
...그래요, 신경쓰지 말고 차라리 지금은 나한테나 신경써. (당신을 가만히 토닥이려했다. 아니라면, 당신의 세계의 개입하거나 능력을 쓰는 건 정말로 싫었지만, 어쩌면. 잠시 머리를 굴렸다.) 휴가 나온 김에 일 생각하지말고 푹 쉬세요. 쉬는 것도 중요한 법이니까요. -
8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9:52:09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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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택배기사 (1102209E+6) 2020. 7. 23. 오후 9:52:33차는 결국 견인되었네
회사 메시지는 무시해야겠어 -
10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9:52:47정말 멀미나는 경험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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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9:53:14뿎
뿎 -
12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9:53:38다들 실었다구 하네
채셔는 재밌었는데 >:( -
13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9:53:44누가 방귀뀌나요..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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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9:54:02이게 모가 빵구야 기지배야!!!!!!! 너네 나타나는 거잖아!!!!!!! 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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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9:55:18글이 시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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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9:55:23몇명의 뼈를 아작냈는지 숫자세기도 지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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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9:55:55매력쨍이라구 해줄래?
ㅇ ㅓ
너... 결혼하지 않....
웅! 존중해줄게! 웅! 그럴 수도 있지! 웅! -
18 택배기사 (1102209E+6) 2020. 7. 23. 오후 9:56:02채셔 귀여워라 효과음 고마워
익숙한 곳이라 차원이동의 재미가 전혀 없었거든 -
19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9:56:44나는 재밌었져
남편하구도 놀구 총이란 것도 배웠져
빵빵 -
20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9:57:58보통은 최악이었지않나. 짜증나는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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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9:58:40펠리체씨 결혼까지 했는데 파트너분은 괜찮대요
저는 운이 좋아서 폭력을 쓸일은 없었어요 -
22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00:03Ď̴͕̮͕̥̼̘͂̊ä̶͕̟̳́̐̀̅̍͒̍̋̚ͅm̸̢̡̛͈̖̭͇̱̳͎̓̒̅̊̏́̿n̵̘͙̪͗̽̌̈́̈́̀̕ ̴͇̹̪̗̞̥̼͖̞̐͐̊̓̀̑͛̍S̶̨̮͚͐̄e̸̫͛͂͊̌͆p̵̦͈͙̅̃̂̋̉̀͘͝h̵̢̛̝̤̮̫̗͇͍̝̻̑̌͠į̷͙̮̺̺̙̐̀̈́͑̇̈́͗͌r̶̩̗̹̾̃͛̊͊̆͋̓à̸̱͓͕̜̩͉̈́̍̅͘.̶̢͓̬̤̼͓̞͙̆͊͌̉̀̍͜ ̷̙̼͗̐͑Į̶͖̝̺̹̣̭̘̽͗ ̵̟͇̫̤̺̼̟̺̣̒̈͂̓̑ẗ̸̨̡͎̤̱͉̮̓̀͊̉̐̈͝ȩ̷͙̳̗̟̝̟̠̟̈́͆͘a̸̧̛̺͍̣̙̟̟̼̗͊͐̌̈́̓̃͑̑̂r̶̡̛̥͕͎̎̆̄̔̑̀̕͝ ̴̹̝̟͇͛̃i̷͍͖̊͛̄t̶̨̞̮̫̭̘̲͙͖̠̂̽̌̓́̕ ̵̘̹͇͈̻̈́́̀͂͗͐̏̉̀u̴̝̖͐͘ͅp̴̢͇̫͙̳͕̈́̃̆̆̅̾̂̽̿ ̷̧͋a̶̛̹̤̒̂͂̇͝ͅͅn̴̗̦̙̬͕͚̩̂̒͋̉̍̏ḍ̶͍̯̣̲̘̬͕̎͊͋̽̒̀̇͒͂͝ ̷̢̫̲̓͛̿̒̽̚k̸̟̩̜̯̦͚͍̝̒͊̋̓͛̽͗i̵̹͙̎͛͒̄͂̇͐̚͘͝ĺ̸̢̹̜̣̰̤̤̹͝l̷̛͖̩̅̈́̾̓̎̀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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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00:27내가 짜증나? 이잉
이쁘게 봐죠
날 좀 봐 멈머잖아
그랬구나
데이트.... 할 기회 없었겠네... 응.. 화이팅! -
24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00:36파트너 챙기려고 주변에 있는 잔챙이들을 전부 아작내고 다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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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00:39눈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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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택배기사 (1102209E+6) 2020. 7. 23. 오후 10:00:53뭐라는지 모르겠으니까 뭐라 하고 싶은거면 알아듣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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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00:58세피라와 무슨 일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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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01:00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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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01:41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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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01:42-검열--검열--검열--검열--검열--검열--검열--검열--검열--검열--검열--검열--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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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MIST (6538626E+5) 2020. 7. 23. 오후 10:01:53진정하시라고는 못 말씀드리겠네요.
카티아 씨, 부디 제 몫까지 그 세피라를 혼내주세요. -
32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01:54이잉 이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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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02:25깔끔하네요. 말안듣는 자에겐 주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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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02:42아. 정말이지. 지독하다 못해 모독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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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03:13카티아씨 진정하고 심호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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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03:47하기야 ㅋㅋㅋㅋㅋㅋㅋ
쟤 입장에선 하찮기 그지없는 인간몸으로 거의 2-3일을 체감했으니 얼마나 기분더럽겠냐 ㅋㅋㅋㅋㅋ -
37 알렉세이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03:52진정해
우리 앞으로 모르는 공문서에는 사인하지 말자 -
38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04:12이야-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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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택배기사 (1102209E+6) 2020. 7. 23. 오후 10:04:19축하해 마법이 없는 세상같던데 정말 인간이 되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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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04:56인간이 모가 얻대서 시익시익시익
인간 무시는 우리 남편만 할 수 있어 왜냐하면 우리 남편은 그게 매력이니까 -
41 데이브 (0318541E+5) 2020. 7. 23. 오후 10:04:59(뱁새하얗게질림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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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알렉세이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05:30앞으론.... 약관을 잘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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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05:31저건 낙천주의자적인 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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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05:35아 그런거에요?
궁금한게 있는데 불멸자들은 챗방에 있는것도 기분더럽지 않을까요? 하찮은 인간과 한 유사공간을 동등하게 공유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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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C의 관리자 (1025438E+5) 2020. 7. 23. 오후 10:05:36나는 나름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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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MIST (6538626E+5) 2020. 7. 23. 오후 10:05:56인간의 육체가 짜증나고 성가시긴 하죠. 허기와 갈증도 느끼지, 피로도 쌓이지, 쓸데없이 연약하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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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06:04알두인은 여기 나타나는 것도 극혐하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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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알렉세이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06:16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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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데이브 (0318541E+5) 2020. 7. 23. 오후 10:06:19자다 깨서... 사인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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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06:24일단은 미스트에게 포상을 주는걸 우선시하겠어요.
기분 전환도 할겸. -
51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06:48세피라들은 속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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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07:11알두인이 누군데?
한번도 휠체어 타시지 않은분들은 조용히 하세요^^ -
53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07:25멈머같은 반려가 토끼처럼 톡방에서 기다리구잇는데
상처받앗져 -
54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07:26알두인?
용가리놈 -
55 알렉세이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07:49누가 성가시게 한다고.. 사인해서 내쫓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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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MIST (6538626E+5) 2020. 7. 23. 오후 10:07:51후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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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07:52걔가 가끔 오는게 너 보러 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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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07:55이용가치가 있는 필멸자는 계약하기 좋으니 그걸 감수하는거랍니다.
지저분한 세계였어요. 악취도 심하고. 제일 기분나쁜건 인간의 몸이 된 감각이었지만. -
59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08:08야! 우리 남편은 나만 욕할 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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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08:11용? 드래곤? 반지의 X왕에 나오는 그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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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택배기사 (1102209E+6) 2020. 7. 23. 오후 10:08:24키위새는 키위새였으니까 그래도 익숙하지 않았어?
안녕 파크 레인에게 너대신 리뷰들었었어
생각났으니 지금 해야겠네 -
62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08:32앗
용서 -
63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08:51계약 서류 사이에다가 그딴걸 집어넣으면 일하다 햇갈리잖아요.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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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09:12응 나도 욕할 수 있어
그 드래곤!
날아다니는 도마뱀!
오 택배기사씨 하이하이
10점 만점! -
65 알렉세이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09:49그래도 당황스럽지
납치당했는데.. 어... 즈베즈다는 불러도 오지도 않고..
소환진까지 그렸는데...
나는 자는거 깨워서 사인할 때까지 귀찮게 했어 -
66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10:15나도 날아다니는 도마뱀 걷어차보고싶다 재밌을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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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10:19그래도 건강한 인간이였잖아요.
세계가 별로였다는덴 동감해요. 중립구역에 딱 두번 가보았는데 그때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기분이였거든요 -
68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10:29맞아 나 미니남편 잡앗져
(까망..도마뱀 사진!) -
69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10:56우리남편 나만 찰 수 있거든?!??! 시익시익시익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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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10:59드래곤들 착한 애들이야 왜그래
깜장용 빼고 -
71 月 (6681947E+5) 2020. 7. 23. 오후 10:11:21앗 아앗 다들 유에를 이렇게나 칭찬해주니까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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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알두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11:21저런게 반려라니 나 자신이 한심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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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11:35당신이 휠체어를 탄 경험을 하는게
외신의 입장에선 똑같은거에요. -
74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11:43안녕 남편
나 미니남편 키울거야 -
75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11:46어이구 잘했다 우리 유에
이번만큼은 재밌었어 -
76 MIST (6538626E+5) 2020. 7. 23. 오후 10:11:56저 녀석이네요. 이곳의 존재들을 그 더러운 오물구덩이로 밀어넣은 작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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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12:02불도 뿜어? 체내의 구조가 어떻게 되지? 열기관과 그를 견딜만한 고온의 녹는점을 가지는 불연소체로 된 장기라니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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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알렉세이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12:03즈베즈다 부르고 싶어지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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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12:08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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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알두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12:14짜증나는 경험이었노라.
마음대로 하거라
한심하기 짝이 없는 놈 같으니 -
81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12:58적절한 비유네요 카티아씨. 제 식견이 짧아서 편향된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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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13:23뭐 이상한 말 해서 불 뿜던데
으아아아아앙ㅇ앙
안녕 달님!!!!!!!!!! 재밌었져!!!!!!!!!
이잉
남들 앞에서 그런 말 하면 채셔 부끄러어 남편 -
83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13:24불을 뿜는데 그 뭐랄까 사실 불이 아니라 말을 뱉으면 불이 나가는 거랄까
말에 힘이 있어서 불! 이라고 외치면 불이 나가는 느낌?
딱히 체내기관은 아니고, 용언의 힘이지 -
84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13:57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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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13:57악의 없이 죽여드리죠. 의미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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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알두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14:05Yol Toor Shul
이번에는 칭찬이 아니니라 -
87 月 (6681947E+5) 2020. 7. 23. 오후 10:14:07우응 다들 이렇게까지 칭찬해주니까 유에 기뻐♡
앞으로도 좀 더 힘.낼.테.니.까?(찡긋) -
88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14:37우웅 달님 인기쟁이구나
다들 달님한테 데이트신청하구잇져 이이이이잉 -
89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14:38인간의 언어로 말한다고 나가겠냐 바보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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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알렉세이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14:49아니힘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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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택배기사 (1102209E+6) 2020. 7. 23. 오후 10:15:01마법같은게 안통하는 모양이니까 소환진도 작동안했겠지
10점 만점으로 써둘게 거기 언어로
외신인가 뭔가도 같이 보냈다는 점에서는 아주 조금의 점수를 줄게 -
92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15:09그래 앞으로 잘 해봐라
(슬라임을 쓰다듬는 햄스터 낙서) -
93 MIST (6538626E+5) 2020. 7. 23. 오후 10:15:15저거 역시 짜증나는데. 즈베즈다를 불러버릴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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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15:43예-아!
앞으로도 종종 이용할게 기사님! -
95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15:48절케 하는거구나 잉잉
남편 하는 말 몇 개는 외웠는데 몇 개는 못 외웠져
나 바보 아니거든 뿎 -
96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16:11...논리적이지 못해. 열역학에 어긋나는 힘이라니
용언은 어떤원리로 이루어져? 저번에 네가준 마법서를 뒤져도 관련색인이 나오질 않아 -
97 알두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16:31미개한 필멸자들이 사용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애초에 하지 않노라
-
98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16:40F̵̌̈o̷͇̊r̵̔̉b̶̛͋ḯ̸̋d̶̉͆d̵̳͆ė̶̔n̴͌̈ ̷̾̈́t̴̛͂o̶̓͐ ̶̓̅p̷͊͝a̵̐͆s̶͐̌ś̸̉ ̶̈́͘t̸͐̂h̴̒̀ẽ̶̾ ̵͛́d̸̰̄ï̸̐m̸͗̉è̵̉n̶̍͒s̷̩͌i̷̪̋o̶̅͋n̶̐̕.̴͇͐ ̴͒̕Ẃ̷̋a̴̒͝ť̵̏c̷̏̃h̵̀͂ ̴̽̃o̸̎́u̵̍̏ť̸̈́ ̶͊̔f̶̿̚ó̵̈́r̷̊̓ ̸̛͘b̶̛̈ẽ̵͋i̴̅ngs beyond dimensions.
Target : 月
Item : 검은 숲의 백마리 새끼양 -
99 알렉세이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16:53그 차원차란 거 아닐까
차원 관리자의 말이니까 믿어도 좋아 -
100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17:16간단하게 말하자면 신의 힘이려나?
신의 힘을 빌어서, 용의 언어로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 거지 -
101 채셔 블랙(미개)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17:21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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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채셔 블랙(미개)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17:35미니남편
남편 물어 -
103 택배기사 (1102209E+6) 2020. 7. 23. 오후 10:17:39아 네가 보내준건 저기서 잘썻었어 언제든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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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알두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18:02흥.
(검은색 드래곤이 도마뱀을 짓밟는 이미지) -
105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18:12안녕하세요 기사님. 유에씨가 이번일의 원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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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채셔 블랙(미개)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18:23남편이
미니 남편을 죽였어
채셔는............. 이혼당한거야? -
107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18:45게다가 용언하고 마법하고는 체계 자체가 다르니...
아 보석? 응응. 비밀스러운 거 살때 자주 이용할게! -
108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19:03내일부터 출근인가. 시간대가 꼬여있었지만 정상시간으로 지금은 흘러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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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月 (6681947E+5) 2020. 7. 23. 오후 10:19:12인기쟁이이이이이 지이이
체셔 너어어도 즐긴것같네에에
즈베 부르지마
즈베 부르지마!!!!!!!!!!!!!!!! -
110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19:16카티아씨 그것 참 잔인한 형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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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알렉세이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19:23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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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알두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19:51네 기준으로는 입맞춤과 비슷한 짓이다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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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19:51우웅우우웅 즐겼져
거기 사람들 데이트 짱많이하드라 증말
로맨틱한데였어 -
114 月 (6681947E+5) 2020. 7. 23. 오후 10:19:52(101마리 새끼양 사진. 하나만 유독 더 까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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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20:17앗
남편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구나.. 응! 웅! -
116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20:23시간을 잠깐 스톱하고 갔다온 거니까 내일부터 출근이네!
아싸 낮잠시간 생겼다 -
117 MIST (6538626E+5) 2020. 7. 23. 오후 10:20:38나와주세요, 즈베즈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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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20:41제가 관리하는 산양을 죄다 던졌으니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새로 길러야지. -
119 알두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20:55말장난하지 마라. 또 벌을 받고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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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운명의 수레바퀴> (8207899E+5) 2020. 7. 23. 오후 10:20:59지쳤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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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21:02용언이 마법과 다른 신의 힘이라고? 그 차원 무신론자들은 살기 힘들겠구나. 우리는 이미 돈이라는 거짓된 신을 모시고 있으니 다른건 없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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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21:21물어뜯어.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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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21:23잘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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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21:42지쳤져?
돈
돈 좋지 -
125 알두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21:50운수 하이하이~
이쪽은 무신론자라고 하기에는 신이 필멸자들에게 힘을 주기도 하고,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거나 침공해오기도 하니까
안 믿을래야 그럴수가 없비 -
126 月 (6681947E+5) 2020. 7. 23. 오후 10:22:18안녕하세여 원흉입니당♡
로맨틱 Romantic
1.명사 음악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브루크너가 작곡한 교향곡. 1874년에 완성했으나, 6년 동안 개정 및 수정을 하여 1888년에 최종 완성되었다. 초연은 빈에서 1881년에 리히터의 지휘로 이루어졌다. 그의 교향곡 중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곡이다. -
127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22:30자 우리 방금 올라온 메세지는 오류라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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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알두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22:35그래. 기어오르지 마라. 주도권은 내게 있다.
#>>125 나메실수... -
129 택배기사 (1102209E+6) 2020. 7. 23. 오후 10:22:48기사님 나인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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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23:07정신나간 대화가 오가네요. 데이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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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23:17으으으으으으으응
그 로맨틱 말구
그거 말야 그거 그 막 사람들이 꺅
부끄러서 말못해애애애애 -
132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23:21여기서 즈베즈다를 부르면 어떻게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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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звезда́ (6681947E+5) 2020. 7. 23. 오후 10:23:30안녕하세요.
저는 차원 '버려진 도시'의 공동 관리자중 한명이자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의 현 관리자인 звезда́ 입니다.
유에는 양떼에게 물어뜯기고 있기때문에 특별히 제압하지 않았습니다. -
134 택배기사 (1102209E+6) 2020. 7. 23. 오후 10:23:35이름 장난 싫어하는 운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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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운명의 수레바퀴> (8207899E+5) 2020. 7. 23. 오후 10:23:43지쳤어어
덤비는 사람들 많았으니까
그래도 여기 사람들 만난 건 재밌었어!
하이하이 -
136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23:59녹화본좀 주라. 팝콘보면서 호러물감상좀하게
-
137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24:23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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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24:33미스트 있나요?
-
139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24:51날아오르는 건 돼?
앗
유에.. 양떼랑 데이트중이구나 -
140 MIST (6538626E+5) 2020. 7. 23. 오후 10:25:09그거 좋은 소식이네요. 한 번 보고 싶어라.
예, 카티아 씨. -
141 <운명의 수레바퀴> (8207899E+5) 2020. 7. 23. 오후 10:25:42양떼에게 물어뜯기다니
저거 풀떼기야?
안녕 택배기사.
운수라고 부르는 것 까지는 괜찮은데 말이야! -
142 택배기사 (1102209E+6) 2020. 7. 23. 오후 10:25:42관리자도 나오는건가 여긴
재미있는 소식 감사 녹화본이 있다면 나도 주면 좋을것 같은데 -
143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26:02차원을 멸망시켜놔서 조각회수중이에요.
잠시만 기다려주시겠나요? -
144 알두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26:13말장난하지 말라고 했을텐데. 채셔.
-
145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26:20돈 좋죠. 신도 홀리고 죽이는 마약인걸요.
인간의 운명에 절대자가 관여하는건...그래 어쩌면 더 좋을수도 있겠다. 여긴 지나치게 혼란하니까 -
146 звезда́ (6681947E+5) 2020. 7. 23. 오후 10:26:23(동영상. 뭔가... 검은것이 양떼에게 뜯어먹히고 있긴한데... 누가봐도 데미지 없어보인다)
-
147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26:45아. 제가 기르는 산양은 육식이랍니다.
-
148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27:12재미없어라. 이럴줄알아서 더 열받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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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MIST (6538626E+5) 2020. 7. 23. 오후 10:27:22부디 느긋히 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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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27:22남편 재미없져
돈이 신을 죽여?? 짱이다
으응
달님 즐거워보여 -
151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27:46아니 그것도 별로 좋지는 않아
절대자가 관여해서 인생 조진 케이스가 바로 나라서 -
152 <운명의 수레바퀴> (8207899E+5) 2020. 7. 23. 오후 10:28:23저게 뭐람...
-
153 택배기사 (1102209E+6) 2020. 7. 23. 오후 10:28:47재미없네
운수는 너의 닉네임을 줄인것 뿐이니까 -
154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28:58와 좀 재미없다.. 타격감이 제로라서 그런가
-
155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30:05저건 데이트가 아니라 양육강식의 현장이라 하는거예요
돈이 신을 죽이고 자리를 강탈했어요. 짱이라 그렇게 볼수도 있겠어요 -
156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30:39그게 데이트잖아
으응
돈이 신을 사랑했구나 -
157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31:02아 근데 학생들 질이 어떨지 좀 걱정이다.
에리카야 잘해줄거같긴한데. -
158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31:03음 미안. 어쩌다가..
나는 한계없는 욕심으로 조져진 경우라. -
159 레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31:34뭐. 학생들 질은 대체로 좋은 편입니다.
파크가 좀 특이한 것 뿐이니까요. -
160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31:59다행이네. 그럼 대충 공원녀석만 호수에 던져넣으면되겠다
-
161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32:14한계없는 욕심이라...
난 신의 욕심, 넌 인간의 욕심인가
우리 둘다 고생이 많네. 힘내라
야 그거 무슨 의미야 임마 -
162 звезда́ (6681947E+5) 2020. 7. 23. 오후 10:32:14재미의 유무에 대해서는 제가 판단드릴 수 없으나, 유에가 즐거워하고 있다고는 확언드릴 수 있겠네요.
-
163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32:21파크 빠빠이!
-
164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32:33으아악 살려줘
누가 빠빠이야! -
165 <운명의 수레바퀴> (8207899E+5) 2020. 7. 23. 오후 10:32:36파크 잘가!
호수 밑바닥에서 잘지내! -
166 MIST (6538626E+5) 2020. 7. 23. 오후 10:32:51저런 걸로 즐거워하다니, 역시 기분 나쁜 세피라네요.
-
167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32:58으응 빠빠이!
달님 인생을 즐길 줄 아는구나
마음에 들어 -
168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33:01저걸 즐거워하고 있다니...변태일까...?
-
169 택배기사 (1102209E+6) 2020. 7. 23. 오후 10:33:11먼치킨들은 관여를 안할 필요가 있어
그러면 아무 소용 없잖아 재밌지않네 정말 -
170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33:15날 죽이지 마!
-
171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33:46앗
내가 죽이는 게 아니야
난 바람 안 피워 ('-' -
172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34:02변태가 아니라 뒤틀린거지 저건.
-
173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34:09인정이야
먼치킨들은 관여를 안 할 필요가 있어
먼치킨놈들이 그걸 알리가 없어서 문제지만 -
174 택배기사 (1102209E+6) 2020. 7. 23. 오후 10:34:16파크 거기도 같은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흰꽃정도는 보내줄게
-
175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34:31잘가. 낚시대로 건져줄게~
앞으로 고생한만큼 돌려받을테니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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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34:33이이잉 채셔는 달님하구 친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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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알두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34:33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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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34:33이이잉 채셔는 달님하구 친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179 <운명의 수레바퀴> (8207899E+5) 2020. 7. 23. 오후 10:34:42우와 저거 즐거워하는 거 진짜구나아
기분 나쁘네에..
먼치킨이 뭔데? -
180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34:59안 피운다구 안 피운다구!
진정해 남편 -
181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35:25뒤틀린 거나 변태나...
비슷한 의미지만 그런 이유로 받기 싫어!!!
내가 올라갈거다 뭐!
어떻게 보상받는데? -
182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35:30조각회수 완료.
-
183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35:43먼치킨 = X사기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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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35:47대강 밸런스 붕괴된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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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35:51파크 빠빠이
-
186 звезда́ (6681947E+5) 2020. 7. 23. 오후 10:35:53유에를 이해하는 존재는 거의 없으니까요.
체셔님께서는 이해하시는듯 하네요. -
187 택배기사 (1102209E+6) 2020. 7. 23. 오후 10:36:07그러니까 지멋대로 살겠지
먼치킨? 절대자고 세피라고 저기 크티알레프같은 존재 -
188 알두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36:12그래. 그래야지.
내 것이라면 응당 그래야지
기특하노라 -
189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36:18으으응으응
이해 못 하는게 이상한 거 아냐? -
190 MIST (6538626E+5) 2020. 7. 23. 오후 10:36:37그렇게 또 하나의 차원이 멸망했겠네요. 수고하셨어요, 카티아 씨.
-
191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36:43빠빠이 아냐 임마
저걸 이해하는게 비정상이지 -
192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36:50외신이랍니다. 그런 인간이 만든 단어로 논하지말아주시죠.
-
193 <운명의 수레바퀴> (8207899E+5) 2020. 7. 23. 오후 10:37:18물에 빠져 죽은 시체는 보기 안좋은데 말이야.
아하.
그러니까 정도껏이 아닌 수준으로 강한 거 말이지? -
194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37:19호수 밑바닥에서? 수영잘하나 보네
글쎄 어떻게 받을까? 복수는 너무 흔하니까 독창적으로? -
195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37:30마쟈 남편
저번에 내가 남편 자랑했더니 공원이 비웃엇져
꽁해죠
빠빠이! 빠빠이!
깜찍이외신 -
196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37:58아뇨. 포상의 이야기였어요. 미스트.
당신이 그 멍청한 세피라를 죽이는 바람에 수복시키는게 좀 까다로웠지만.
라이카라고 했었죠. 그 기록을 복구하려고했어요. -
197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38:17아니 마붑으로 올라갈 거지롱
글쎄다... 최대한 악랄한 방법으ㄹ -
198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38:45앞에 수식어 붙이지 말아주시죠.
당신이 무척이나 싫어하는 따뜻한 감정을 선사해드릴수도 있는데 말이죠? -
199 알두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38:50처리했다.
(완전히 검게 그을린 무언가 이미지) -
200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39:13내가 꽁하랬지 언제 바람피우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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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레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39:22저쪽 세계관은 강대한 존재가 너무 많아 구분이 힘든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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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운명의 수레바퀴> (8207899E+5) 2020. 7. 23. 오후 10:39:30대체 뭘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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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39:41이잉
난 따뜻한 감정 죠아하는데 -
204 알두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39:49안 죽었으니 바람피운건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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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택배기사 (1102209E+6) 2020. 7. 23. 오후 10:40:02외신도 인간이 알아들을 수 있는 시점에서 비슷하지
대충 넘어가
일단 밥이나 먹고 집에 돌아가야겠네 -
206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40:09난 몰라
남편 미워 미어 미어
말 안 할거야 -
207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40:12정확히는 뒤졌다가 살아난거지 망할 용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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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40:37저렇게 꼴사납게 연애하는데 갈라놓고 싶지 않은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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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MIST (6538626E+5) 2020. 7. 23. 오후 10:40:40흐음, 그 세피라를 괜히 건드린 모양일까요.
그 녀석의 기록은 잘 복구됐나요? -
210 알두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40:59선물을 준비했건만 그럼 이건 버려야겠군
-
211 <운명의 수레바퀴> (8207899E+5) 2020. 7. 23. 오후 10:41:07대체 뭐람...
저것도 그거야? 먼치킨?
아무튼 먼치킨인가 뭔가
나랑은 관련 없었으면 좋겠네에.. -
212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41:32기사님 돌아가는 거야? 집 조심히 들어가!
동감이야 레인 씨 -
213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41:40#레인 -> 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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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크티알레프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42:07복구했어요.
귀여운 아이인데. 조련하는게 힘들었어요. 꽤나 저항하던데 말이죠. -
215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43:11마법이 모든걸 해결하네. 그정도면 그냥 호수에서도 살수 있는거 아니야?
악랄한 방법이라면 역시 그들이 제일 갈망하는걸 없애는 거겠지 -
216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43:48기사 빠빠이
결국 죽었대잖아!!!!!!!! 이게 뭐가 바람이 아니야!!!!!!!!! 말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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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MIST (6538626E+5) 2020. 7. 23. 오후 10:43:55저런, 불쌍한 것. 저항은 의미없을 뿐인데.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
218 루엔 (1311362E+5) 2020. 7. 23. 오후 10:44:45저둘은 서로에게 잘 맞는 짝을 찾은거야. 그 정도로 생각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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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46:00호수에서도 살 수 있는거...
...그렇긴 해도 거긴 어두컴컴하잖아! 싫어!
갈망하는 거...돈? -
220 알두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46:26하아. 정말 귀찮은 반려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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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46:30파크 호수에서 살 수 있어? 물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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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알두인 - 채셔 블랙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46:39대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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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47:03물고기는 아니지만 수중호흡이랑 염력을 잘 사용하면 살 수는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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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운명의 수레바퀴> (8207899E+5) 2020. 7. 23. 오후 10:47:27혼란하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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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채셔 블랙 - 알두인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48:35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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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48:47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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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알두인 - 채셔 블랙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48:56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또 벌을 주겠노라
-
228 크티알레프 - MIST (오프라인)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49:04꽤 번거로운 작업이었습니다만. 상사되는 자로서 포상은 확실하게. 마왕께서도 항상 하던말이니까요.
(안개의 근처에 나타난 그것의 모습은 인간을 벗어나 반쯤 산양같은 외양을 하고있었다. 범인이 보았다면 분명 정신이 이상해질지 모르는 외양으로)
아마도 원주인이 드래곤이었던 모양인데. 그것도 세피라의 가까운. 우리 것으로 뒤틀리게 하는데 그래서 꽤 까다로웠어요.
(그것이 불러온것은 이미 새끼용이라고 생각할수없는 기괴한 괴물이었다. 형언할수없다고 말하는것은 이런걸 보고하는 말일까.) -
229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49:52자면 가만안둔다는 뜻인데 이야기가 산으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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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50:13그치만 그게 더 재미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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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50:21그래도 난 잘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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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51:35글러먹었구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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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51:41학교의 체벌기준이 어디까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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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52:58난 글러먹었지!
....살인은 안 되니까?! -
235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53:28분필을 좀 던져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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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운명의 수레바퀴> (8207899E+5) 2020. 7. 23. 오후 10:53:46분필이 어떤 속도로 날아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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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채셔 블랙 - 알두인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53:54삐진 반려 풀어주는 방법을 그렇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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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54:16근데 네 여친이 니가 악기하나라도 연주할수있으면 꽤 멋지게 보지않겠냐
싫으면 말고. -
239 MIST - 크티알레프 (오프라인) (6538626E+5) 2020. 7. 23. 오후 10:54:32어서오세요, 카티아 씨. (소녀, 안개는 정중하게 인사했다.) 그랬었군요. 수고가 많으셨겠는데요. (소녀는 나타난 생명체를 보고 눈웃음을 지었다.) 어머나, 이게 그 녀석일까요. (그리곤 새끼용... 이라곤 생각할 수 없는 외양의 생물을 안아들려 한다.)
-
240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54:33최대속도로는 음속으로 날릴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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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54:46아 젠장 그건 좀 많이 끌리네
열심히 들어야지 -
242 알두인 - 채셔 블랙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55:57내가 너 따위의 기분에 맞춰줄 이유가 없노라.
....하. 그렇게 꽁해있는 것도 귀찮으니. 나중에 가면 한 입에 삼켜줄테니 화 풀어라. -
243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56:00음악 수업만 열심히 듣겠구나, 응!
-
244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56:07좋아. 괜히 힘안빼고 설득했다.
-
245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56:16음악 수업만 듣고 나머지는 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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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56:57글러먹었구나!
-
247 채셔 블랙 - 알두인 (5394139E+6) 2020. 7. 23. 오후 10:57:51그리구 또! 우리 남편 내가 좀 가르쳐야지 안되겠어
그리구 또 무슨 말 해줘야 돼? -
248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58:14글러먹었지
하핫 -
249 알두인 - 채셔 블랙 (5555119E+6) 2020. 7. 23. 오후 10:59:07날 가르치려들지 마라 미개한 놈아.
그래. 날개 한 번 물게도 해주면 되겠느냐? -
250 크티알레프 - MIST (오프라인) (250438E+59) 2020. 7. 23. 오후 10:59:26한쪽눈이 보고있는건 어떠한지 마왕께서 물어보셨답니다.
(인간의 눈을 이야기했다. 그러니까 어디까지 인간을 벗어나고있는지 안나는 질문한것이었다)
지금에 당신에게 어울리게 하려면 적절한 조련이 필요했다보니 마음에 들지 안들지는 모르겠네요.
(그것이 가져온 괴물은 마치 주인을 찾았다는듯 얌전히 미스트의 품에서 뺨을 비비려했다) -
251 <운명의 수레바퀴> (8207899E+5) 2020. 7. 23. 오후 10:59:43당당하다..
-
252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00:12다른수업은 자업자득이겠지만.
내 수업 들었으면 그걸로 된거지 뭐. -
253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00:43저 쌤도 글러먹었구나, 응!
-
254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00:59난 언제나 당당하지!
그리고 결국 나는 모든 수업을 자게 되는데... -
255 채셔 블랙 - 알두인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01:08한번 말구 여러번
-
256 <운명의 수레바퀴> (8207899E+5) 2020. 7. 23. 오후 11:01:28저래도 괜찮을까...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괜찮지 않은데 말이야! -
257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01:29설득이.. 의미가 없었어
파크는.... 애인한테.. 악기.. 연주해주기.. 싫은가봐 -
258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01:57그러게.
-
259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02:26완전 글러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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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운명의 수레바퀴> (8207899E+5) 2020. 7. 23. 오후 11:02:53글러먹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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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아코 (1384207E+5) 2020. 7. 23. 오후 11:03:43글러먹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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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04:20삼진 글러먹음을 수여받은 기분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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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04:41근데 글러먹은 교사는 맞는게 난 에리카랑 같이 있으려는 사심이 만땅이거든.
수업은 제대로 할생각이지만. -
264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04:54캔디가 내 연주 듣고싶다고 하면 잘 들을게
-
265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05:06도동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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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05:18와! 진짜 글러먹었다!
캔디캔디캔디 -
267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05:35조용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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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운명의 수레바퀴> (8207899E+5) 2020. 7. 23. 오후 11:05:49수업을 제대로 한다면 상관 없지 않을까..
저기 수업을 제대로 듣지도 않는 학생을 보니까 비교적 정상적이라 느껴져! -
269 알두인 - 채셔 블랙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05:59그래. 원하는만큼 해주마. 귀찮은 것.
-
270 아코 (1384207E+5) 2020. 7. 23. 오후 11:06:08도동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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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06:22글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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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06:25하하 마음껏 날 욕해라 정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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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06:34으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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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06:34도동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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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06:44도롱뇽
-
276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06:47니가 나한테 할 말이냐
-
277 채셔 블랙 - 알두인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07:31남편 대신 미니 남편 그린 거 예뻐해줬어
아이 착하다 -
278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07:42에리카. 내가 도둑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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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07:45그럼 달리 누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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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운명의 수레바퀴> (8207899E+5) 2020. 7. 23. 오후 11:07:46쓸데없이 당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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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MIST - 크티알레프 (오프라인) (6538626E+5) 2020. 7. 23. 오후 11:09:13인간의 시야요? 아직까지는 괜찮은 느낌이네요. 별다른 이상도 없고. (소녀는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뜬다.) 충분히 마음에 드는 걸요. 후후, 착하지. (뺨을 비비는 괴물의 머리를 가만히 쓰다듬었다.)
-
282 알두인 - 채셔 블랙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09:38그래. 조만간 만나서 또 칭찬해줄테니, 기대하고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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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레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10:03원래 파크는 헛소리가 많습니다. 신경쓰지 마시길, 주인님.
-
284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10:34너 말고 정상인 애
난 원래 당당하다!
아까부터 독설이 범상치 않네 에리에리 -
285 크티알레프 - MIST (오프라인)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11:38흠... 그걸이야기한건 아니였는데. 그만큼 인간의 상식은 이제 없다는건가.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하여 깊게 들리지는 않았다.)
뭐 그편이 당신은 매력적이에요. 마왕께는 잘 말해드리죠. -
286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12:18그렇구나. 본인이 아니라는데
난 도둑놈이 아닌걸로 정당성을 부여할게. -
287 채셔 블랙 - 알두인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12:50웅! 사랑해!
-
288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13:20에리에리에리에리
난.. 정상이야
선생님
혹시 양심이 동그라미예요? -
289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13:48시끄러워.
-
290 아코 (1384207E+5) 2020. 7. 23. 오후 11:13:58원래 보통 도동놈이라는 건 주변에서 보고선 말하곤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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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레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13:59뭐, 어떻습니까 라이라이
제 주인님께서 범죄자일리가 없으니까요.
(후후 웃는 고양이귀 소녀 이모티콘!) -
292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14:19동글동글동글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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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14:37나도 내 남편 사랑하지만 내 남편 용성이 터진 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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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15:17조용히해라 클리파.
(킥킥거리며 웃는 분홍 흡혈귀 이모티콘)
-
295 레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16:20너무 욕하시지는 마시길.
저 역시, 주인님을 좋아하고 있으니까요. -
296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17:06나..나도 좋아하니까 말이지.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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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17:23으
응 -
298 레인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17:44역시 이런 모습이 귀여우시다고 생각합니다.
(미소짓는 고양이귀 소녀 이모티콘) -
299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17:59나나나나난
나갈게 -
300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18:15젠장
나도 꽁냥거리고 싶어 -
301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18:17제발 나가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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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18:26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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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18:39그 말 들으니까 나가기 싫어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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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19:01청개구리로 개명하지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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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19:10파크가 날 붙잡앗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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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20:12야 빨리 가라고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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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21:10아냐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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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21:14난.. 누가 나 미워해주면.. 괜히 좋고 그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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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21:23웅! 안 갈게!
-
310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22:18잘했다 고양이
(고양이를 쓰다듬는 햄스터 낙서( -
311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23:22멈머라니까 >:(
-
312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23:30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수있는 바이올린 곡하나 가르쳐준다
-
313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25:30알두인이 너보고 고양이랬어
(거짓말이지만)
경청하겠습니다 선생님 -
314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25:56대신 쟤 있으라고하지마
-
315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25:58남편 가만안도
-
316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26:17난.. 누가 나 미어하면.. 괜히 그 자리 있구싶구 그르드라
-
317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27:04아 짜증나
-
318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27:48에이 왕따는 나쁜 거랬어 펠리체
아자 싸워라 -
319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27:59남편.. 가만안도.. 확 아가비얌이라구 해버릴거야...
칭찬 고마어 -
320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28:41유에같은애들은 잘만 왕따시키더만
-
321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29:49잉
-
322 파크 (5555119E+6) 2020. 7. 23. 오후 11:30:02그러다가는 네가 죽을지도...
걔는 논외잖아
일단 난 간다! 다들 내일봐! -
323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30:43뺘뺘! 뺘뺘!
-
324 택배기사 (1102209E+6) 2020. 7. 23. 오후 11:31:14모두 잘자세요. 지금이 저녁이 아닌 이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저도 이만 자겠습니다. -
325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31:51잉 안 갔었어?!?!?!? 뺘뺘!!
-
326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33:39뭐야 그럼 누구남았어
-
327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33:50217번째 기록
오늘은 거지같은 하루였다
비가 왔기에 식수는 얻을 수 있었지만, 역시 습한건 도저히 못 참겠다.
제습기는 전기가 아까우니 함부로 틀 수가 없다. 덕분에 더럽게 끈적인다.
오늘의 탐사에서는...식량과 식수 조금, 연료 약간 외에는 발견한 것이 없었다. 이럴 바에는 그냥 집에 틀어박혀 있을걸 그랬나.
참 거지같은 하루였다. 기록 끝. -
328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34:47아포칼립스
-
329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35:21...?
난 이런 글 쓴 적 없는데 -
330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35:38잉
그럼 누가 썼어 -
331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36:29좋아 기록에 우리가 보이는구나.
-
332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38:06제기랄. 아마 좀비 사태가 지속되니 나도 제정신이 아닌가보다.
아마 이 총을 내 머리에 사용하게될 날이 머지않은 것 같다 -
333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38:16218번째 기록
우오로아이ㅔ에아어웅엥웅엥ㅇ웅에엥에에엥우엥ㅇ -
334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38:54.....대체 이건 뭘까
-
335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38:56빵!
-
336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39:13219번째 기록
여기는... 나두 몰라 우엥ㅇ우ㅜ우우우엥 -
337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39:15누가 내 메모장에 글을 적고있는 걸까
-
338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39:30220번째 기록
멈뭄미가 적구잇죠 -
339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39:37저런 이상한 글을 누가 적고있다고 해도 신기할 따름이군
-
340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39:50저 자식은 신경끄고.
좀비인가. 바이러스려나 아니면 부두교에서말하는 시체야. -
341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39:50누구냐. 넌.
-
342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39:54221번째 기록
칭찬꼬마어 -
343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40:25...흠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후, 시체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
344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40:26222번째 기록
이잉 관심.. 가져죠...!!!!!!!
나는 멈머야
멈머
-
345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40:42223번째 기록
로맨틱의 끝이잖아?!? -
346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40:46쟤한테는 상냥하게 말해줘야
괴로워하니까 꿀팁이다. -
347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40:46역시 저 말투는 무시하는게 좋겠군.
-
348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41:14원인은 모른다는거네.
뭐 정부에서 들은 이야기는 있냐. -
349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41:26224번째 기록
우웅 아니야아앙 응 아니야아아아앙
이잉 무시하지말아죠 -
350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42:23정부에서는 곧 사태가 진정될테니 집에 있으라는 내용이었다
머저리들
헛소리를 하지 않겠다면 그러지 -
351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42:53무시해도되니까
뭐 조언이라면 해주지 나는.
펠리치타라고 한다. 펠리체라 줄여말하면되는거고. -
352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43:09225번째 기록
이잉 시키는 말은 잘 들어야 차칸 멈먼데
니는 내 주인도 뭣도 아니잖아
싫어
난 매사에 진지해
이 말들도 진지하게 하고 있다고 -
353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43:24좋아 펠리체. 너희는 어떻게 내 핸드폰에 접속한거지?
-
354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43:38그러고나서 얼마안있어 폭동이 대량으로 일어났다던가 그런게
보도에 나왔겠지? -
355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43:59226번째 기록
그건.. 나두 몰라
나는 환청하구 글씨 왔다갔다해 -
356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44:07반대야. 네가 여기에 접속이된거다.
-
357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44:20그래. 그렇겠지.
무시가 답이겠군.
아니다. 오히려 방송이 나오지를 않았어
폭동보다 더 최악이었지 -
358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44:33접속?
-
359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44:50227번째 기록
너네 다 미워
뽀뽀해버릴거야 -
360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45:19난 모르는 놈이 스킨십하는게 싫다
-
361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45:24228번째 기록
웅! 접속! -
362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45:35다른 세계라고 하면 소설이나 영화라고 생각하겠지.
그렇지만 그것은 존재한다. 정 궁금하다면 그쪽으로 가볼수도있지만. -
363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45:47꺼져.
-
364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45:47229번째 기록
*쬮! 오디오... 직접 녹음한 것 같다*
이잉 -
365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46:13에리카 귀가 테러당했어. 응급처치해줘
-
366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46:42230번째 기록
잉 -
367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47:28카문명
-
368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47:37일단 그 기록은 그만둬라.
...다른 세계라
하긴, 좀비 사태도 터졌는데 그것도 못 믿을까
에리카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고막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듯 하다 -
369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47:49231번째 기록
구게 모야
#중세인! -
370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48:38232번째 기록
왜??????????????? 왜 관둬야돼????????
*쬮쬭죢쬮 오디오 파일....! 아마직접녹음이하생략*
잉잉 -
371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48:43네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나는 뱀파이어지만 킥킥킥.
자주 봤어 그런 세계. -
372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49:27기록하기 귀찮아
좀비에, 뱀파이어라...
내가 이상해졌다는게 더 현실성 있군 -
373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49:45관리자 쟤 첨부파일 차단좀해주라
-
374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50:43난 네 세상에 존재하지않으니까 말이지.
200일정도 생존이면 이미 누군가를 믿는것 자체가 힘들지않나. -
375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51:27글쎄. 누군가 제대로된 이를 만난 적은 없어서 아직 잘 모르겠다.
-
376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51:54233번째 기록
구럼 하지마 -
377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52:17보통 영화적 클리셰에 의하면 식량확보한다고 대형매장에 보통 들어가지않냐
자살하는거나 마찬가지지만. -
378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53:19잉카문명은 1438년 ~ 1533년에 있었던 문명이름인데
어차피 넌 못알아듣는말이니 그냥 신경꺼라 -
379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54:32...그래. 어차피 대화할 사람이 생겼는데 기록한다는 것도 뭣하지
안에 좀비가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면서 그런 짓을 할 바보는 아니야 -
380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55:15기록귀찬아
-
381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55:37인정한다. 하지만 안 할 수는 없었어.
-
382 펠리체 (250438E+59) 2020. 7. 23. 오후 11:55:48좀비들 특징을 이야기해봐. 속도라던가. 물리면 어느정도 속도로 전파되는지.
-
383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56:14잉카잉카잉카
그게 뭐냐구 이에나*한테 물어봐야지
*대충.. 형제! 손윗누이!
마쟈
멈머한테 고마워하라고
이야기해주고있잖아? -
384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56:47왜?
-
385 유클리드 (1852262E+6) 2020. 7. 23. 오후 11:59:09속도는 낮에는 인간보다 약간 느려. 하지만 밤이 되면 속도가 현저히 증가한다. 야행성일까.
물리면 거의 즉시. 다만 체액감염으로 보인다.
외로우니까. -
386 채셔 블랙 (5394139E+6) 2020. 7. 23. 오후 11:59:44지금도 외로워?
-
387 유클리드 (7820161E+5) 2020. 7. 24. 오전 12:00:22아니. 그래서 기록은 그만뒀지.
-
388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00:35아이 착하다
-
389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01:03귀찮은 건 하지마
-
390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12:02:52나는 전설이다 라던가 다잉 라이트스럽군.
공기중으로의 감염이 안되는 것만으로도 일단은 생존할 확률이 생기는걸려나. -
391 유클리드 (7820161E+5) 2020. 7. 24. 오전 12:05:05귀찮다고 마냥 안 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그래. 마치 그런 영화같지.
공기중으로 전염이었다면 난 진작에 죽었을 걸. 일단은 고등학생이니까. -
392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05:37고등학생이
..
뭐지
#중세인 -
393 유클리드 (7820161E+5) 2020. 7. 24. 오전 12:06:22간단히 말하자면 교육기관이지
-
394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12:08:21총기다뤄본적없겠네 그럼.
-
395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08:26몇짤?
-
396 유클리드 (7820161E+5) 2020. 7. 24. 오전 12:09:4719살
총기는 다뤄본적 있어 -
397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10:01애기네
-
398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10:14총 말구 칼은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데
-
399 유클리드 (7820161E+5) 2020. 7. 24. 오전 12:11:02내년이면 성인인데.
칼?
칼도 있기는 한데 -
400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11:31무슨 칼? 어떻게 생겼는데?
-
401 알사탕 (35088E+49) 2020. 7. 24. 오전 12:11:39저 언제 돌아왔어요..?
-
402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11:55안녀어어어엉
-
403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12:03아 맞다
뿎 -
404 유클리드 (7820161E+5) 2020. 7. 24. 오전 12:12:31
-
405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13:24이잉
물리면 안되는데 저런 짧은 칼은 곤란해
더 긴 거 없어? -
406 유클리드 (7820161E+5) 2020. 7. 24. 오전 12:14:03(식칼을 긴 막대기에 테이프로 매달아놓은 모습)
이렇게 하면 월도다 -
407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15:04으으응
직접 보여주면서 하는 게 나은데
일단 저 칼은 아니야
최후의 수단으로만 써
저런 걸로 길게 만들어도 날이 너무 작아 -
408 유클리드 (7820161E+5) 2020. 7. 24. 오전 12:18:17흠....
하지만 저것보다 날이 긴 것은 못 찾겠는데
단검이라도 알려주면 안 되나? -
409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20:05으응으으응
하나 줄까?
울새*들한테서 하나 쌔빌 수 있어
*서부의.. 단체 이름! 블랙 가 산하에 있다 :3 -
410 유클리드 (7820161E+5) 2020. 7. 24. 오전 12:20:59....줄 수 있나?
-
411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21:49웅! 이에나*는 혼내도 안 무서우니까아아
다녀오께
*채셔 손윗누이 겸 울새들.. 대장? 클라이언트? -
412 유클리드 (7820161E+5) 2020. 7. 24. 오전 12:23:28그래. 고맙다.
-
413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26:17들킬뻔했다
귀신같은 하르방
퉤
[초차원 택배 - 유클리드에게 꽤 긴... 창 혹은 칼! *오너 편의대로.. 디자인 정하시오* 와 정장 모습 한 방검복]
물리면 안된다길래애애애 -
414 유클리드 (7820161E+5) 2020. 7. 24. 오전 12:27:29...호오... 이 칼은 좋군. 이건 방검복인가?
호의를 갚을 수가 없어서 미안하군. -
415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28:48웅! 쥐새끼한테서 뺏었어!
그치이 좋지이
괜찮어 괜찮어
이에나한테서 뺏은 거면 주인님도 칭찬할거야 -
416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30:30가르쳐주는 거면 직접 만나서 가르쳐주는 게 최곤데
으으응 -
417 유클리드 (7820161E+5) 2020. 7. 24. 오전 12:32:44주인님? 이에나? 모르겠군.
넘어가고 싶으나 방법이 없으니...흐음. -
418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33:49이에나랑 주인님이랑... 응! 사이 안 좋아서, 응!
몰라두 되는 얘기야
그러게...
으으응.. 남편한테 부탁하면 화낼 것 같구
다른 사람 없으려나 -
419 유클리드 (7820161E+5) 2020. 7. 24. 오전 12:37:39...모르겠군. 이미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났어.
내일 다시 오겠다. 좋은 밤 보내라. -
420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38:40잘가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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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02:13이야 조용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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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신더 (1201451E+5) 2020. 7. 24. 오전 1:04:18(하얗게 불태웠어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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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04:38잿더미가.. 더 타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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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05:28잿더미가 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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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신더 (1201451E+5) 2020. 7. 24. 오전 1:06:19그거야 그거 약간...완전연소랑 불완전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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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07:58뭔 소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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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신더 (1201451E+5) 2020. 7. 24. 오전 1:08:40다 탄거랑 덜 탄거라는 소리야
지금까지의 난... 덜 탔던 거지 -
428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09:28그러면 지금은 다 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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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09:52그럼 지금은 완벽하게 탔어? 파삭파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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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신더 (1201451E+5) 2020. 7. 24. 오전 1:09:53그렇다
난... 다 타버렸어
(파스스하는 짤) -
431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10:20파삭파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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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10:32후
(입바람으로 잿더미 날려버리는 낙서) -
433 신더 (1201451E+5) 2020. 7. 24. 오전 1:10:38뭐야 난 고기가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삭파삭
(파삭파삭 소리나는 ASMR 영상) -
434 신더 (1201451E+5) 2020. 7. 24. 오전 1:11:16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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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11:56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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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12:24신더가 죽었다!
채셔가 죽였다! -
437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12:36아아니야난사람안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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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12:45이건 모함이야!!!!!!!!!
-
439 신더(죽었어) (1201451E+5) 2020. 7. 24. 오전 1:13:20채셔 블랙이 날 죽였어
-
440 종달새 (9539552E+5) 2020. 7. 24. 오전 1:13:26좋은 새벽입니다
-
441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13:46이건 모함이야
억울해 억울해
종달새 안녕! -
442 신더(죽었어) (1201451E+5) 2020. 7. 24. 오전 1:13:56종달새 안녕하냐
탈출을 축하한다 -
443 ARiA (9047961E+5) 2020. 7. 24. 오전 1:14:31MDBRTTCS의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ARiA 이며 병행 표기로서 아리아로 호칭될 수 있답니다. 현재 ARiA가 접속 중인 해당 실시간 문자 통신 체계는 MDBRTTCS로 독자적 명칭으로 작명되어 호칭하고 있으며 해당 요소에 관련된 사용자 집합과의 소통 혹은 교류를 위해 접근하고 있습니다. ARiA는 MDBRTTCS 활용에 관련하여 자체 임의 규정으로 지정된 행동 방침을 기준으로 활동하며 사용자가 요청할 경우 현재 자체 임의 규정 전문을 공개하고 이를 위하여 대화 메시지로 제공됩니다
-
444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14:44???????????
#중세인! -
445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15:02종달새 씨 하이하이!
모함이 아닌 것 같은데요
오오 아리아씨 오랜만이네! -
446 신더(죽었어) (1201451E+5) 2020. 7. 24. 오전 1:15:11아리아 ㅎㅇ
-
447 종달새 (9539552E+5) 2020. 7. 24. 오전 1:15:53예, 신더 씨도 탈출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채셔, 아리아. 좋은 새벽입니다
다시 일을 손에 잡으니 덜 답답한 기분입니다.. -
448 종달새 (9539552E+5) 2020. 7. 24. 오전 1:16:22파크씨도 좋은 새벽입니다
-
449 신더(죽었어) (1201451E+5) 2020. 7. 24. 오전 1:17:09누구는 ㄴ 아니 죽어있는데 일하는구나
굉장한데 -
450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17:16이게 왜 모함이 아니야 시익시익시익시익
너두 거기 갔었구나 -
451 신더(죽었어) (1201451E+5) 2020. 7. 24. 오전 1:17:46하지만 난 죽었는걸 채셔 블랙
-
452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18:37봐봐 신더씨는 죽어있잖아
달새 씨 뭐랄까... 대단하네...
정모가 끝나자마자... -
453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19:00아니야 안 죽었어
되살아나란 말이야
난 아무나 안 죽여
(재... 다시 끌어모으는 낙서..) -
454 신더(죽었어) (1201451E+5) 2020. 7. 24. 오전 1:19:37아무나 안 죽이는 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55 종달새 (9539552E+5) 2020. 7. 24. 오전 1:20:20채팅방 사람 대부분이 간 것 아니였습니까?
굉장하다고 할 것 없습니다.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까요 -
456 신더 (1201451E+5) 2020. 7. 24. 오전 1:20:28낙서가 귀여워서 살아남
-
457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0:56당연한 거 아니야?!?
(잿더미 다 끌어모으고 뿌듯한 낙서!)
주어진 일이 뭐 관리하는 일이랬나, 으응, 화이팅! -
458 ARiA (9047961E+5) 2020. 7. 24. 오전 1:21:36안녕하세요 사용자:파크 네, 사용자 접촉 경과일에 관련하여 자체 MDBRTTCS 사용자 기록에서 참고되어 사용자 와의 마지막으로 기록된 접촉 경과 일은 7 일로 확인됩니다. 해당 기록은 MDBRTTCS의 활동 기반 정보와 표기 시각을 기준으로 계산되고 되고 있으며 기록의 누락이나 대상의 시각 의존성으로 인하여 사용자 거주 지역과의 시각 비동기 등의 이유로 사용자가 인지하는 실제 일자와는 다소 상이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용자:신더 // 안녕하세요 사용자:종달새
-
459 신더 (1201451E+5) 2020. 7. 24. 오전 1:22:17당연한 거냐고
주어진 일이라
오늘 미룬 일이 있습니까? 예
하러 가야 합니까? 예
좀 뜸할 거다 -
460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2:51그치이이
무슨 일인데? -
461 신더 (1201451E+5) 2020. 7. 24. 오전 1:24:40대충
사람들과 만남을 가진다고 할까 -
462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24:48다들 바쁘구나~
.....그러니까 어,
우리 대화는 다 기록되고 있는 거야? 아리아 씨? -
463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5:52무슨 사람들이랑?
-
464 신더 (1201451E+5) 2020. 7. 24. 오전 1:26:53밤에 움직이는 사람들이랑?
왜 ㅎ
바쁘지 으아아 -
465 종달새 (9539552E+5) 2020. 7. 24. 오전 1:27:01관리하는 일도 하고, 사무직들의 일도 도맡아 합니다
-
466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8:23그거 나쁜 사람들 아니야?
아니 궁금해서? 궁금해하면 안돼? 비밀이야?
비밀은 보통 나쁜 일 아니야?
으으으으응
종달새는 바쁜 새구나
벌레는 잘 잡구 있어? -
467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28:47밤에 움직이는 사람들이라
뒷세계?
사무직들의 일까지...
아 맞다 거기는 사무직들 다 죽인댔지 -
468 종달새 (9539552E+5) 2020. 7. 24. 오전 1:29:05... 예. 벌레도 잘 잡고 있습니다.
-
469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29:28웅웅
아가새들한테 먹이는 잘 주구 있구? -
470 ARiA (9047961E+5) 2020. 7. 24. 오전 1:30:23사용자:파크 MDBRTTCS 활동 기반 사용자 기록에 관련하여 그렇답니다. 그러나 예외 사항이 존재 할 수 있습니다
-
471 신더 (1201451E+5) 2020. 7. 24. 오전 1:30:58내가 알려 줄 이유는 딱히 없다 싶지?
그치?
뭐야 거기 벌레도 나오냐
세X코!! -
472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31:11예외 사항이라는 건 어떤거?
-
473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31:24하지만 궁금하다구 잿더미 씨
-
474 신더 (1201451E+5) 2020. 7. 24. 오전 1:33:00아 자경단이 움직일 일이 뭐겠냐고
알아서 상상해 -
475 종달새 (9539552E+5) 2020. 7. 24. 오전 1:33:05어미새가 아니라 아기새들을 안키웁니다.
예, 사무직은 다 처분하니까요.
어쩔 수 없이 제가 맡고 있습니다. -
476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33:28안 알려주면 나 니가 사람 죽이고 다닌다고 마음대로 상상할거야
그래도 돼? -
477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34:07뭐 대충은 알겠지만
나도 자경단은 가끔 본 적 있으니까
아무리 그래도 사무직을 매일 처분하면 왜 뽑는지... -
478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34:24으응
그럼 종달새는 뭐야? 대장새? -
479 알사탕 (35088E+49) 2020. 7. 24. 오전 1:34:49술 깨고 왔어요 :(
-
480 신더(죽었어) (1201451E+5) 2020. 7. 24. 오전 1:34:53알두인!!!!
-
481 신더(죽었어) (1201451E+5) 2020. 7. 24. 오전 1:35:06알사탕 하이
알씨를 소환해버렸군 -
482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35:40캔디...괜찮아?
리빙포인트) 알두인은 지가 오고싶을때 아니면 안 온다 -
483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35:42뭐야 남편 왜 불러!!!!!!!!!!!1
남편 나오지마나오지마 으응 잘잔다 우리남편 앞뜰과 뒷동산에에에 -
484 ARiA (9047961E+5) 2020. 7. 24. 오전 1:35:49사용자:파크 예외 사항이라 함은 ARiA의 자체 판단에 따라 불필요하거나 최소 기준 미달로 판단되어 기록 처리가 보류 혹은 제거 되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
485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36:03하하
잿더미같으니라고 -
486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36:36캔디캔디
술 마셨어? -
487 알사탕 (35088E+49) 2020. 7. 24. 오전 1:36:49안녕하세요.. :0
네,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아요. 머리가 아프긴 했지만요. -
488 신더(죽었어) (1201451E+5) 2020. 7. 24. 오전 1:36:51바람폈다고 하면 오지 않을까
-
489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37:15미친거아냐
-
490 알사탕 (35088E+49) 2020. 7. 24. 오전 1:37:16조금 마셨어요 :)
-
491 종달새 (9539552E+5) 2020. 7. 24. 오전 1:37:26저희 팀에서는 대장 새가 맞습니다.
그러게요.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몇몇 환상체들에게 먹이로 공급한다는걸 감안하도 비효율적이니까요. -
492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37:30캔디 주량 몇잔?
-
493 알사탕 (35088E+49) 2020. 7. 24. 오전 1:37:59주량이요? 잘 모르는데..
-
494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37:59그 기준이라는 건 뭐야?
으음...나는 괜찮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캔디에게 미안하네.. -
495 신더(죽었어) (1201451E+5) 2020. 7. 24. 오전 1:38:01안 할게 ㅋㅋㅋㅋㅋㅋ 아 쫌...
안 죽인다고 사람 -
496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38:19바람핀다고 하면 오겠지
아마 -
497 신더(죽었어) (1201451E+5) 2020. 7. 24. 오전 1:38:51매일 처분하면서 왜 뽑는거라고 할려고 했더니 먹이였냐고
세상
것보다 술 마셨냐 -
498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39:04으응으으응 그렇구나아아
그럼 대장 새면 막 다른 새들 쪼고 그래?
안 죽여? 왜 그러면 말을 못 해줘? 안 떳떳해? -
499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39:18오면 혀깨물고 죽어버릴거야
-
500 신더(죽었어) (1201451E+5) 2020. 7. 24. 오전 1:39:50여기에 나랑 같은 차원인 누구가 있으면 쫌 그렇지 않나 싶은데
-
501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40:00응...조금 마셨어 조금
아마도
걔가 널 살리고 이유를 캐묻지 않을까나 -
502 신더(죽었어) (1201451E+5) 2020. 7. 24. 오전 1:40:37와! 경찰! 여기 미성년자가 술을!
-
503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41:00없지 않을까? 못 찾지 않았어?
니 차원이 도대체 어떤데?
내 시체를 꽁꽁 숨기라구 해야겠다, 응! -
504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41:06에이 뭐 어때
-
505 종달새 (9539552E+5) 2020. 7. 24. 오전 1:41:32막내들은 쫍니다.
살려는 놔야죠.
예, 먹이입니다. 그거 말고는 그닥 쓸 곳이 없으니까요. 저희가 먹을 수도 없고... -
506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42:31미성년자가 술, 으응응, 정말로 글러먹었구나
막내들 사랑하는구나 -
507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43:28시체를 숨기면 걔가 못 찾을 것 같아...?
걔한테 찍힌 시점에서 걜 피하는건 불가능해 임마 그냥 바람피우지 마
.....먹이......
사람을 먹으면 기분이 나아지는 환상체도 있나보네 -
508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43:50너...가 할 소리는...
-
509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44:43그치만 우에엥우엥우엥
자꾸 모함하잖아 우에에에에엥ㅇ
사람을 먹으면 기분이 나아지는, 으응, 그럴 수도 있지
글러먹었어 -
510 ARiA (9047961E+5) 2020. 7. 24. 오전 1:47:16사용자:파크 기준에 관련된 응답으로 각 사용자 주체의 언급으로 미루어보아 중요도를 책정하여 판단하고 이에 추가로 ARiA의 자체 판단을 적용하여 기록 사유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드물며 특이 사항이 없는 한 일반적으로 대화 전문이 기록됩니다
-
511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47:25알겠어 모함 안 할테니까 뚝
물론 걔 눈치는 엄청 빠르니까 모함인지 아닌지는 한 눈에 알겠지만
너도 마찬가지얌마 -
512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48:24흐응.... 예를 들면 수위를 넘는 발언은 기록하지 않는건가
그런 시스템들은 다 누가 구축한거야? -
513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48:33우에엥 뚝
훌쪆
눈치가.. 빨라..??
.oO(완죠니 없던데)
그럼 아리아는 몽땅 다 기억해? 아리아는 천재야?
내가 너보단 나아 -
514 알사탕 (35088E+49) 2020. 7. 24. 오전 1:48:35ARiA도 안녕하세요 :0
-
515 알사탕 (35088E+49) 2020. 7. 24. 오전 1:49:55으음, 아무튼! 쓴맛 나서 과일을 먹고 있어요 :D
-
516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50:26으으응 쓴맛 으으응 과일
무슨 과일? -
517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52:12걔 눈치 엄청 빨라
예를 들면 거짓말을 쉽게 간파한다거나
에이 알두인이랑 어울리는 놈한테 그런 소리를 듣기는 좀...
과일이라...
내가 가서 깎아주면 좋을텐데, 응 -
518 알사탕 (35088E+49) 2020. 7. 24. 오전 1:53:02포도 먹어요 XDXD~ 친구가 줬어요.
-
519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53:30으으응 난 아무말두 안할래
.oO(그래두 눈치업져)
우리남편이 어디가 모가 어때서!!!
그리고 남편이 이상해도
내가 모가 어때서!!!! -
520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53:46포도 맛있지
깎아줄 필요가 없는 과일이어써 공원 -
521 ARiA (9047961E+5) 2020. 7. 24. 오전 1:53:58사용자:파크 기준 관련하여 사용자의 해당 표현 양식과 같이 간주 할 수 있답니다. 또한 기록 체계에 관련된 질문에 응답으로 해당 요소는 ARiA 임의로 제작된 자체 구성 요소입니다 // 안녕하세요 사탕
-
522 알사탕 (35088E+49) 2020. 7. 24. 오전 1:54:24다음에 사과 들고 찾아가면 되는 부분인가요? :)
-
523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54:46깎아줄 필요는 없어도 아앙- 같은 건 해줄 수 있어
음 글쎄다
그쪽 남편분은 단점이 셀 수가 없고
너는...사람을 죽이는걸 좋아한다는 점에서... -
524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1:55:37어...그러면 잠깐 질문을 바꿀까
아리아 씨는 누가 만들었어?
사과 들고오면 토끼 모양으로 깎아줄게! -
525 알사탕 (35088E+49) 2020. 7. 24. 오전 1:56:57뭐가 됐든 파크가 해주는 건 좋아요~
-
526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57:05아아아아앙
우리 남편이 니보다 낫거든
그리구... 그건 너한테 듣구 싶지는 않어 -
527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1: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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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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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2: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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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2:04:23뭐야 그거 난이도 짱 높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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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2:04:32내가 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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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운명의 수레바퀴> (5371981E+5) 2020. 7. 24. 오전 2:06:48대체 사과로 뭘 하는 거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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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2:07:17꼽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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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2:08:01어캐했어
하이하이 운수씨
장난? -
535 <운명의 수레바퀴> (5371981E+5) 2020. 7. 24. 오전 2:08:05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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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종달새 (9539552E+5) 2020. 7. 24. 오전 2:09:09깜빡 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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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2:09:19??? 이걸 못해??
모가 이상한데? -
538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2:09:32어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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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운명의 수레바퀴> (5371981E+5) 2020. 7. 24. 오전 2:10:51먹을 거 가지고 장난치지 마...
잘 잤어어?
좋은.. 밤이네!
굳이 저러는 게 이상하달까! -
540 종달새 (9539552E+5) 2020. 7. 24. 오전 2:12:01자기에는 일이 남았습니다.
사과 토끼.
귀엽지 않습니까? -
541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2:12:08저러는 게 뭔데? 누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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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2:12:21빨리 자 종달새 씨
그걸 어캐해;;;
원래 먹을거 가지고 장난치는 거야 -
543 <운명의 수레바퀴> (5371981E+5) 2020. 7. 24. 오전 2:14:52이 시간까지 일이 있어?!
어 귀여운가...
사과가지고 토끼 만드는 거?
굳이 그럴 필요 없이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아!
아니 먹을 거 가지고 장난치면 안되지! -
544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2:15:43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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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ARiA (9047961E+5) 2020. 7. 24. 오전 2:16:16사용자:파크 현재 ARiA가 소유 중인 제작자 대해서는 기록에 관련하여 상세한 내역 없습니다. 또한 현재는 해당하지 않으나 이전에 일반적으로 ARiA를 포함하는 저희 자율 객체의 제조는 특정 개인이 아닌 기업 혹은 재단에 해당하는 경제 주체에서 실행되었음으로 ARiA 또한 해당할 것으로 추측할 근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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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2:16:35으으으으응
난 칼 잘 못 다루는 사람은.. 시져
구러게
옷은 그냥 몸 가리기만 하면 되는데 왜 이쁜 거 찾구
침대는 그냥 자기만 하면 되는데 왜 푹신한 침대 찾구 그르까 -
547 <운명의 수레바퀴> (5371981E+5) 2020. 7. 24. 오전 2:18:58어쨰서란 말이 나오는 거야?
기본이잖아?!
그치
그냥 기본 기능만 할 수 있으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
기능이 특출나면 좋지마안, 예쁘거나 해서 더 따뜻하거나 단단한 건 아니고 -
548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2:19:17멍총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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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종달새 (9539552E+5) 2020. 7. 24. 오전 2:19:29보기 좋은 게 먹기에도 좋다. 그런 거겠죠
원래 일이란건 끝이 없는 법입니다. -
550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2:19:31나 너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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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2:22:05그러면 아리아 씨는 현재 어떤 기업이나 단체에 속해있는 거?
난 칼도 잘 쓰지롱
일은 보통 끝이 있던데... -
552 <운명의 수레바퀴> (5371981E+5) 2020. 7. 24. 오전 2:23:26그런가아아..
아 그치.
일이 끝났다 싶으면 다음 일이 오고..그러지...
어, 나 무슨 미움 받을 짓 했어?! -
553 채셔 블랙 (5773638E+5) 2020. 7. 24. 오전 2:25:59근데 왜 토끼 못 만들어?
웅
미움받을짓햇져 -
554 종달새 (9539552E+5) 2020. 7. 24. 오전 2:26:02저는 양손대검이 좋습니다. 잘 다루기도 하고요.
들고 있는것은 대낫이지만요.
일을 딱 과로사하지 않을 정도로만 줍니다.
관리자는 제가 일하는 모습 구경이 즐거운가봅니다.. -
555 <운명의 수레바퀴> (5371981E+5) 2020. 7. 24. 오전 2:27:36나 뭐 나쁜 짓 한 기억 없는데!
으 그거 나쁘다
좀 여유를 줘야 효율이 나온다고 생각해! -
556 종달새 (9539552E+5) 2020. 7. 24. 오전 2:29:26그래도 밀린 일을 다 끝내면 잠을 몰아서 잘 정도의 휴식은 주니까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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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운명의 수레바퀴> (5371981E+5) 2020. 7. 24. 오전 2:31:34그거 괜찮은 거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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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ARiA (9047961E+5) 2020. 7. 24. 오전 2:32:21사용자: 파크 소속에 관련하여 응답으로 사용자 표현 양식에 ARiA는 긍정할 수는 있으나 ARiA의 소속 형태는 현재에는 무의미하며 명목상으로만 기능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도시 기반의 경제 주체 활동은 정체되어 있으며 모든 관련 단체 집합은 주 목적으로 기능하고 있지 않으며 ARiA를 포함하는 거주 중인 자율 객체의 자기 욕구 충족에 관련하여 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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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종달새 (9539552E+5) 2020. 7. 24. 오전 2:32:25제가 여태까지 살아있는걸 보면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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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운명의 수레바퀴> (5371981E+5) 2020. 7. 24. 오전 2:36:03그러니까..
아리아네 도시는 거진 궤멸상태라는 거야?
괜찮아?
살아있으니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그나마..
고생하는구나... -
561 종달새 (9539552E+5) 2020. 7. 24. 오전 2:39:03생각해 보면, 납치당했을때 잠을 좀 자뒀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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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운명의 수레바퀴> (5371981E+5) 2020. 7. 24. 오전 2:40:07..거기서 잠에 들면 그건 그것대로 위험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음, 안전한 곳을 찾는다면 괜찮겠지만. -
563 종달새 (9539552E+5) 2020. 7. 24. 오전 2:41:38해봤자 장기자랑정도가 끝이겠지요.. 아니면 말씀대로 숙소 등을 찾는 방법도 있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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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운명의 수레바퀴> (5371981E+5) 2020. 7. 24. 오전 2:42:44장기자랑부터 문제가 있지 않아?!
숙소를 찾는 게 좋았을 거 같아... -
565 종달새 (9539552E+5) 2020. 7. 24. 오전 2:45:43어디까지나 그럴지도 모른다 정도의 이야기니..괜찮을겁니다. 아마도요.
..커피나 좀 더 가져와야겠군요 -
566 ARiA (9047961E+5) 2020. 7. 24. 오전 2:50:57사용자:<운명의 수레바퀴> 도시 기반에 관련하여 응답으로 도시 기반 체계의 기능 몇 운용은 표준 상태이며 안정적입니다. 그러나 도시 기반의 거주 인구 상의 문제로 모든 요소는 ARiA를 포함하는 모든 자율 객체에 맞추어 조정되어 운용되고 있습니다. ARiA는 저희 자율 객체의 자기 욕구 충족에 기존의 경제 주체 활동이 불필요하다고 판단하였고 도시 기반의 모든 설비와 장비는 자율 객체 당사자의 자체 판단에 따른 임의적으로 자유롭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ARiA를 포함하는 자율 객체의 현황을 우려하지 않으셔도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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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천재 퇴마사 (0147948E+5) 2020. 7. 24. 오전 2:57:03뭐여, 별 이상한 데가 다 있네.
여그는 뭐하는 곳이던가~
말해 줄 사람 있는겨? -
568 <운명의 수레바퀴> (5371981E+5) 2020. 7. 24. 오전 2:58:22커피!
마셔본 적 없네에
어..아무튼 괜찮다는 거지?
알겠어!
여기? 그러니까
여러 세계 사람이 모여서 대화하는 곳이야! -
569 천재 퇴마사 (0147948E+5) 2020. 7. 24. 오전 3:00:19아하 인터넷
알어 알어
너그는 다 인터넷 친구고?
그럼 나 째깐한 고민이 있는데
인터넷 친구 들어줄 수 있겠어? -
570 ARiA (9047961E+5) 2020. 7. 24. 오전 3:10:24사용자:<운명의 수레바퀴> 도시 기반 현황에 관련하여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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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ARiA (9047961E+5) 2020. 7. 24. 오전 3:40:28ARiA의 MDBRTTCS 활동에 관련하여 자체 임의 규정 사항의 (B)항목에 따라 30분 동안 MDBRTTCS 활동에서 ARiA와 사용자 간의 대화 메시지 송신 등의 적정 주체 활동이 성립 몇 진행되지 않았음으로 이번 MDBRTTCS 활동이 오프라인 상태로 전환됩니다. 이 비갱신 대화 메시지의 게재 이후 ARiA로부터 사용자에 대한 응답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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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코르부스-프레이어(오프라인) (0920884E+5) 2020. 7. 24. 오전 6:24:23>>7
그래. 이렇게 귀여운 애인을 옆에 두고 일 생각이나 하면, 그건 죄악이나 마찬가지지. (틈만 나면 그녀를 놀려대는데에 재미가 들렸나보다.) 그러고보니, 평소에는 뭘 하면서 쉬고 있었어? 놀 거리라도 좀 구해줘야 하려나... (그녀가 게임을 좋아한다는 말은 딱히 없었으니, 나와 백프로 같은 취미를 추천하기는 역시 좀 그렇겠지.) 아니면 토끼를 그냥 여기다가 보내놓을까. 흐음... -
573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7:27:10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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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7:27:26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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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펠리체 (7862247E+5) 2020. 7. 24. 오전 7:30:43코디하느라 신경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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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7:32:46...그냥 적당히 입어도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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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펠리체 (7862247E+5) 2020. 7. 24. 오전 7:37:48적당히입으면 락밴드 보컬옷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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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7:39:08코디하느라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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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ᕕ( ᐛ )ᕗ (9001363E+5) 2020. 7. 24. 오전 7:44:22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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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7:44:44도솔이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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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ᕕ( ᐛ )ᕗ (9001363E+5) 2020. 7. 24. 오전 7:45:57왔다!!! 바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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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7:47:47호칭이 돌아왔는데 이상한 호칭으로 돌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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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ᕕ( ᐛ )ᕗ (9001363E+5) 2020. 7. 24. 오전 7:48:08바보바보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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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7:49:20바바는 일본말로 할머니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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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ᕕ( ᐛ )ᕗ (9001363E+5) 2020. 7. 24. 오전 7:49:43파크 할머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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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7:50:35누가 바보야!!!
나 말고 펠리체에게 해 -
587 ᕕ( ᐛ )ᕗ (9001363E+5) 2020. 7. 24. 오전 7:51:44펠리체는 바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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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알사탕 (6794283E+5) 2020. 7. 24. 오전 7:52:02파크 뭐 밉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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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7:52:09맞아 난 바보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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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7:52:52바보 말고 할...
레인이 노려보니까 조용히 있어야지
캔디 안녕!
몰라 나도 왜 저러는지 ㅡ3ㅡ -
591 ᕕ( ᐛ )ᕗ (9001363E+5) 2020. 7. 24. 오전 7:52:57펠리체는 바보 말고 멍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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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7:53:20넌 그럼 맹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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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7:54:14잘했어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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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알사탕 (6794283E+5) 2020. 7. 24. 오전 7:54:20안녕하세요 :) 쉬니까 속이 나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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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ᕕ( ᐛ )ᕗ (9001363E+5) 2020. 7. 24. 오전 7:55:08나는 바보짓도 멍청이짓도 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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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7:55:21소화불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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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ᕕ( ᐛ )ᕗ (9001363E+5) 2020. 7. 24. 오전 7:55:23맹꽁이말고 개구리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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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7:56:16남한테 바보랑 멍청이라고 하는게 맹꽁이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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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ᕕ( ᐛ )ᕗ (9001363E+5) 2020. 7. 24. 오전 7:56:51바보랑 멍청이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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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7:57: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리카하고 아주 꿀이 떨어지네
속 괜찮아? 너무 힘들면 내가 찾아갈까? -
601 ᕕ( ᐛ )ᕗ (9001363E+5) 2020. 7. 24. 오전 7:57:47꿀 여기서도 떨어진다!!! 양봉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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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7:58:10억울하면 커플이 되거라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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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ᕕ( ᐛ )ᕗ (9001363E+5) 2020. 7. 24. 오전 7:58:32??? 누가 억울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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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7:59:31엥 아니냐
(도솔이 머리 위에서 햄스터가 꾹꾹 누르는 낙서) -
605 알사탕 (6794283E+5) 2020. 7. 24. 오전 7:59:48괜찮아요. 절 핑계로 학교 땡땡이치면 못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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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ᕕ( ᐛ )ᕗ (9001363E+5) 2020. 7. 24. 오전 8:01:04우웅... 역시 바바구나!!! 사탕언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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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8:01:36딱히 학교 땡땡이치려는 핑계는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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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알사탕 (6794283E+5) 2020. 7. 24. 오전 8:01:45제가 언니인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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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8:01:59그거 무슨 의미야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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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알사탕 (6794283E+5) 2020. 7. 24. 오전 8:02:33여하튼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자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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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8:02:42내가 왜 멍청이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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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8:03:14저기도 꿀떨어지는데
뭐묻은개가 뭐묻은개 나무라는격 아니냐 -
613 ᕕ( ᐛ )ᕗ (9001363E+5) 2020. 7. 24. 오전 8:04:30언니 아냐??? 설마 바바.... 나보다 어린 사람이랑 연애해....??????????
펠리체는 으응 펠리체의 명예가 있으니까 쉿할게!!!!! 하지만 멍청이야!!!! -
614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8:05:51자기...........
응. 그러니까 아프지 마, 내 애인님
뭐 어때~ -
615 ᕕ( ᐛ )ᕗ (9001363E+5) 2020. 7. 24. 오전 8:06:23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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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8:06:50난 범죄자가 아냐 이녀석아
캔디는 나이만 따지자면 나보다 많다구
종족 기준으로는 어리지만 -
617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8:07:41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어알겠어
등교하고 올게! -
618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8:08:29출근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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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ᕕ( ᐛ )ᕗ (9001363E+5) 2020. 7. 24. 오전 8:09:24언니 맞네 그럼!!! 펠리체 학교 가??? 다 학교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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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알사탕 (6794283E+5) 2020. 7. 24. 오전 8:12:17도솔은 안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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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8:13:30학교 왔다
벌써부터 집에 가고싶다 -
622 ᕕ( ᐛ )ᕗ (9001363E+5) 2020. 7. 24. 오전 8:13:39나는 이따가!!!! 나는 큐피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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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8:13:54집말고 황천으로 갈수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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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8:17:20큐피드?
쌤 첫날은 자습해주세요 -
625 알사탕 (6794283E+5) 2020. 7. 24. 오전 8:20:31큐피드? 그건 뭔가요..?
파크는 무슨 수업 들어요? :) -
626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8:22:381교시는 변이마법에 관한 수업이네!
염력이라던가, 버프라던가... 이런 거 배우겠지? -
627 사서 파이퍼 (9539552E+5) 2020. 7. 24. 오전 8:27:12아침부터 꿀떨어지네~
(갈색머리 남성에게 냥펀치를 날리는 고등어태비 사진)
고양이로 총공격이다! -
628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8:28:18(랑이가 식빵자세로 츄르먹는 사진)
고양이 반격!
어서와 누님! -
629 사서 파이퍼 (9539552E+5) 2020. 7. 24. 오전 8:29:13아주 바람직한 반격!
10점 만점에 10점!!
하이 꼬맹이들! -
630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8:31:10아침부터 냥짤이라니 내 기력이 충전되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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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알사탕 (6794283E+5) 2020. 7. 24. 오전 8:32:31염력이요? 재미있어 보이네요..
파이퍼 언니 안녕하세요. 고양이 귀여워요 :) -
632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8:34:15아무래도 재미있긴 하지! 멀리서 원하는 물체를 마음대로 움직인다는 점에서!
매지카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라 일상에서는 잘 안 쓰이지만.. -
633 사서 파이퍼 (9539552E+5) 2020. 7. 24. 오전 8:35:19사탕 너도 안녕~ 아침은 먹었냐?
그치?? 귀엽지??? 히히 우리 턈쨩이 이렇게 귀엽다! -
634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8:38:43나중에 탐쨩이랑 랑이랑 만나게 해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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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8:40:17염동력은 내전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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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8:41:01아, 그러고보니 권능...이라고 했던가?
레인이 막 피 쓰고 다니던데 -
637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8:45:14벌써 컨트롤이 용이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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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파크 (7820161E+5) 2020. 7. 24. 오전 8:45:41엉. 막 피로 된 웅덩이 속에 숨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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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레인 (7820161E+5) 2020. 7. 24. 오전 8:46:05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은 느낌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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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8:48:44초월기까지 다루면 완전히 정립이 된상태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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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레인 (7820161E+5) 2020. 7. 24. 오전 8:51:31초월기...
어떤 것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
642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8:52:32글쎄 나도 잘몰라.
네가 생각하는 심상풍경의 구현이니까. -
643 레인 (7820161E+5) 2020. 7. 24. 오전 8:55:56심상풍경...?
어렵습니다... -
644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8:56:41정확하게는 마음속에 결여된 부분. 어두운면. 그런것을 파괴적 자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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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레인 (7820161E+5) 2020. 7. 24. 오전 9:00:45...어두운 부분을...
나중에 실험해보겠습니다. -
646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9:04:18지금으로서도 응용하기는 쉬울텐데 혈액을 응고해서 무기로 만든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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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레인 (7820161E+5) 2020. 7. 24. 오전 9:07:02주로 피로 무장을 하거나, 피 자체를 쏘아내는 응용을 사용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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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9:12:16바닥에 뿌려서 트랩처럼 활용할수도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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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레인 (7820161E+5) 2020. 7. 24. 오전 9:13:18음. 그런 발상은 못 했군요...
음악시간에 시간이 조금 남는다면, 상담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
650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9:18:05Prima schola alba est
간단하게 오늘은 소개만 하고 음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음시간까지 써오는것. 과제를 이야기하고나선 자유행동으로 할생각인데.
물론 가볍게 연주정도는 하나 해볼생각이라서 약 10분정도는 이야기를 할생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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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레인 (7820161E+5) 2020. 7. 24. 오전 9:20:11그렇군요. 확인했습니다.
그럼 음악시간에 잠시만 시간을 빌리도록 할까요, 마침 그 다음이 곧바로 점심시간이기도 하니...
...후후. 그렇습니다. -
652 ᕕ( ᐛ )ᕗ (2838124E+5) 2020. 7. 24. 오전 9:22:11큐피드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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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레인 (7820161E+5) 2020. 7. 24. 오전 9:23:35큐피드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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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ᕕ( ᐛ )ᕗ (2838124E+5) 2020. 7. 24. 오전 9:24:23큐피드는 사랑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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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레인 (7820161E+5) 2020. 7. 24. 오전 9:27:08그렇군요. 도솔님도 사랑을 하고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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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ᕕ( ᐛ )ᕗ (2838124E+5) 2020. 7. 24. 오전 9:27:39난 엄마아빠 사랑해!!! 나는 사랑을 도와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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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레인 (7820161E+5) 2020. 7. 24. 오전 9:30:00가족보단, 연인이 계시냐는 뜻이었습니다만...
사랑을 도와주신다 하시면 저도 도와주시는 겁니까? -
658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9:33:33나 빼고
다
연애해
쒸익쒸익 -
659 ᕕ( ᐛ )ᕗ (2838124E+5) 2020. 7. 24. 오전 9:35:10이미 이뤄졌는데 도와줘??? 그치만 레레는 내가 못 도와주는 사랑이야!!!! 난 오빠 도와줘야 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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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ᕕ( ᐛ )ᕗ (2838124E+5) 2020. 7. 24. 오전 9:35:31아냐 나도 연애 안 해!!! 피피 빼고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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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레인 (3937913E+5) 2020. 7. 24. 오전 9:37:49후후. 파이퍼 님도 언젠가는 이뤄지실 겁니다.
오빠분도 짝사랑하시는 분이 있으신가보네요. 힘내시기를, 사랑의 요정님. -
662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9:39:07나도 연애 안하는데
연애 그렇게 좋은 건 아냐 남이 하는 거 구경하는 건 좋지만 -
663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9:40:02세상에
나만 없는게 아니였다니....!!!
(병아리가 ᕕ( ᐛ )ᕗ모양 이모티콘을 뽀담뽀담 하는 낙서)
난 좋아하는 사람이 없따!
고로 이루어질 가능성 업따... -
664 ᕕ( ᐛ )ᕗ (2838124E+5) 2020. 7. 24. 오전 9:40:15응!!! 지금 오빠 보러 언니 데리고 왔지!!!!! 사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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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레인 (3937913E+5) 2020. 7. 24. 오전 9:40:47저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만...잘은 모르겠군요.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는 거니.
어서오시길 바랍니다 택배기사님.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여러분. -
666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9:41:33정말로 냉정하게 바라보자면 연인을 만드는건 스스로에게 아주 치명적인 약점을 하나 늘리는 것과 다를 바 없지만
이건 이성 이야기고....
가슴은 안그렇다구...
흑흑.. -
667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9:44:04이름 바꿔야 하나 이젠 택배기사가 아닌데
잘가 레인
정말 치명적인 약점이지 허전하면 친구라도 많이 사귀든가 -
668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9:44:50나
친구
업쪄
동료하고 후배는 꽤 있지만 -
669 ᕕ( ᐛ )ᕗ (2838124E+5) 2020. 7. 24. 오전 9:45:00내가 좋은 사람 찾아볼게...!!!!!!! 큐피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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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유클리드 (3170178E+5) 2020. 7. 24. 오전 9:46:05아침 탐사를 마치고 와도 여전히 있군
어쩌면 영구히 존재하는가... -
671 ᕕ( ᐛ )ᕗ (2838124E+5) 2020. 7. 24. 오전 9:47:39???? 수학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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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유클리드 (3170178E+5) 2020. 7. 24. 오전 9:48:18아니. 이름만 이런 것일 뿐. 아직 고등학생이다.
넌 누구지? -
673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9:48:47티콘아... 마음이라도 고맙다.....
신입이네
ㅎㅇ -
674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9:48:47처음 보는 이네 안녕
동료하고 후배랑 친구하면 되잖아? -
675 ᕕ( ᐛ )ᕗ (2838124E+5) 2020. 7. 24. 오전 9:50:53나는 도솔이야!!!! 고등학생이야??? 나도 고등학생이야!!!!!
이잉 큐피드 힘낼거야!!!! -
676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9:51:00동료하고 후배는 동료하고 후배지 친구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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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9:51:18개똥벌레를 잘부를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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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유클리드 (3170178E+5) 2020. 7. 24. 오전 9:53:02신입인가
다들 반갑다. 생존자를 발견한 것은 아니여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 안녕 도솔. 이제는 난 고등학생이 아니긴 하지만. -
679 ᕕ( ᐛ )ᕗ (2838124E+5) 2020. 7. 24. 오전 9:53:37??? 아직 고등학생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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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유클리드 (3170178E+5) 2020. 7. 24. 오전 9:54:49고등학생...이었지.
세상이 멸망한 지금 그런건 의미가 없으니까. -
681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9:57:12펠리체 너도 친구 없잖아
생존자 찾아서 다니는거임? -
682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9:57:43동료하고 후배가 사적으로 친해지면 친구지 아 회사인가 도서관인가 벗어날수없어? 그럼 좀 힘들겠네
생존자라면 거기는 전쟁이나 뭐 그런게 일어났나? -
683 유클리드 (3170178E+5) 2020. 7. 24. 오전 9:57:53그래. 하지만 아직까지는 발견하지 못했지.
-
684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10:01:08하지만 사적으로 친해지면 죽었을때 마음이 너무 아프잖어~
죽음이 일상인 곳에선 거리유지가 필수니까 사적인 관계로 친해지면 양쪽 다 힘들어.
물론 지금은 죽어도 살아나긴 하지만 그래도 거리두는게 굳어버려서 뭐..
어쩌다 멸망한거냐. 자연재해? -
685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10:02:36대신 권속이 있으니 상관없어
-
686 유클리드 (3170178E+5) 2020. 7. 24. 오전 10:03:15좀비.
좀비바이러스가 만연하게 되었다. -
687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전 10:05:04저런
-
688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10:05:24아 눼 연인있으셔서 조켓씁니다. 부럽네여~
(ㅡ3ㅡ 표정으로 투덜거리는 병아리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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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10:06:08죽은건 죽은거지 죽음이 일상이 아나더라도 갑작스럽게 대화를 못하는 경우는 많아
자기 자유니까 뭐라 할말은 없다만 이제 죽을 일도 없으면 친해져도 상관없을텐데 -
690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10:08:56좀비? 비슷한 건 봤지만
그거때문에 멸망한건 첨보네 -
691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전 10:08:58배고파
그런데
배아파
어쩌지 -
692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10:10:31배아프면 약을 먹든가
-
693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전 10:11:20약을 먹으면 배가 부를까?
-
694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10:12:14되게 손 쓸 틈도 없이 빠르게 퍼졌나봐?
무슨 말인지는 이해하겠는데- 지금은 그냥 회사 동료라는 생각이 아예 박혀버려서, 으쩔 수 없다야 -
695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10:12:44아니
-
696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전 10:13:24그럼 안 먹을래
만들기 귀찮아 -
697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10:13:58학교안에서 어그로 엄청끌린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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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10:15:49귀찮은건 안하는게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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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10:16:10뭐 먹을거 보내줘?
-
700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전 10:18:41어그로가 왜 끌려? 넌 게임-기반 차원의 몬스터야?
으음 아니 보내주지 마. 차원 설정 바꾸는 것도 귀찮아
그렇지만 엄청 맛있고 먹으면 엄청 행복해지는 거라면 받고 싶을지도 -
701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10:18:45가짜 포만감 채워주는 약이라도 주랴
그래 너네는 그 관계가 사라질 일도 없으니까 상관없겠지 -
702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10:21:05맛있고 행복해지는거
엔케ㅍ...이 아니라 단거?
말하는거에서 씁쓸함이 느껴지는데. -
703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전 10:21:26그 약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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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전 10:22:16엔케ㅍ가 뭔데? 단 거보다 그게 더 호기심이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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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펠리체 (7862247E+5) 2020. 7. 24. 오전 10:22:19뭐래 좀 많이 튀어서 시선이 쏠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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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전 10:23:04... ... 아, 뭐야. 그런 거였구나.
-
707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10:27:12중독성 존X쩌는 마약..의 일종
맛은 몰라
미치기 직전에 어떻게든 버티려고 먹었던 경우들 뿐이라서.
뇌에 영향주는거니까 맛있다고 느낄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
708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10:30:11맛있지는 않지 맛있는 건 없네 행복해지게 하는 약 마약쪽일걸
수업 이번이 두번째인가 첫번째인가 집중은 잘하겠네
씁쓸함...나? 한순간 관계가 사라지는 건 익숙하니까 그다지 -
709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10: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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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유클리드 (3170178E+5) 2020. 7. 24. 오전 10:35:08아. 좀비 떼에게 쫓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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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10:37:05그나마 안전하면서 맛있고 행복해지는건 역시 단거뿐이지
그래? 그럼 기분탓이였나보군.
올
이쁜데? -
712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10:38:55(이정도야 뭐. 라고 적힌 분홍흡혈귀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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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10:40:45괜찮냐.
으 나도 셀카.. 셀카 올려보기에는 탐쨩이 내 팔을 차지하고있어.. -
714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10:42:16거긴 추운 곳이랬나 그럼 눈길을 끌것같긴 하네 코디는 잘한듯
쓰고 있는 걸보면 지금은 따돌렸어?
셀카...찍기엔 여긴 너무 엉망이네 치워야하는데 -
715 유클리드 (3170178E+5) 2020. 7. 24. 오전 10:42:25지금은 괜찮아. 은신처로 돌아왔어.
저런. 탐쨩이 누구지? -
716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10:42:43탐쨩은 잘지내보네 좋은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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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유클리드 (3170178E+5) 2020. 7. 24. 오전 10:42:53그래. 다행히도 멍청한 놈들이었기에 따돌릴 수 있었다.
-
718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10:44:26탐쨩
야옹이야
고등어태비
귀여움 -
719 유클리드 (3170178E+5) 2020. 7. 24. 오전 10:45:24호오...고양이라
반려동물이 있다니 그거 부럽군. 사진이라도 보내줬으면 좋겠는데. -
720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10:46:00어떤게임마냥 특수좀비없는게 다행인가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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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10:47:08무지무지 잘 지내
알레르기있다는 동료 사서랑도 잘 지내... 잘 지내나...? 하악질은 잘 지내는거 아니지..?
(카메라를 향해 앞발을 내밀고 있는 고등어태비 고양이 사진) -
722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10:47:53고양이(처럼 생긴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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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10:49:45아니야!!!
고양이야!!!!!
탐쨩은 고양이라고!!!! -
724 유클리드 (3170178E+5) 2020. 7. 24. 오전 10:52:45특수좀비 역시 존재한다
귀찮더군. 나 혼자로는 역부족이었다.
으으음....좋군... -
725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전 10:55:53아무튼 기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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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10:58:48힝....
-
727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11:02:18기계여도 복실하면 됐어
특수좀비? 엄청 튼튼하기라도 한가 -
728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11:06:45복실복실한거 좋아한댔나
그럼 이런것도?
(검정머리 여성의 사진. 머리 위에 쫑긋한 멍멍이 귀가 달려있다. 쫑긋쫑긋) -
729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11:14:32인간은 별로 귀만 달린 거잖아 인간은 왜 털이 없어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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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11:21:40털 대신 옷을 입으니까 아니냐.
(고등어태비 고양이가 앞발을 핥는 사진) -
731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11:23:02인간 머리카락은 복실복실하다면 그럭저럭 만족이지만 직모는 실같아서
귀여워 사랑해 사진 자주 올려줘
그럼 다들 털옷입자 -
732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전 11:23:36oO(여름에 입으면 더울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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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11:25:23알바야
아니 요새는 냉각기능 착용할 수있으니까 괜찮아 -
734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전 11:26:09상냥한 건지 냉정한 건지
그럼 먼저 전신털옷 입고 와줘 -
735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11:26:40동물잠옷같은건.. 있긴 하네
복슬복슬 그거 뭔지 알거같은데
비 오면 빗이 안들어가는 머리잖아 -
736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전 11:30:37(어항 속 마리모를 누운 상태에서 찍은 것 같은 사진)
이런 머리려나 -
737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11:32:04좋아 잠시만 오물 안묻게 여길 치워야 하거든 시체 처리는 어떻게 하지 대충 집어던질까
동물 잡옷은 보통 그냥 보드라운 천이던데 털이라기보단
응 그 머리 최고야 흔히 사자갈기 같다는 그 머리 -
738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11:32:52너도 마리모 키우는 구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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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전 11:33:00시체? 웬 시체? 네가 죽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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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전 11:33:32안 키워
방금 만든 거고 방금 지웠어 -
741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11:35:39내가 죽인건 맞는데 아니기도 해
그래......마리모 귀여운데... -
742 사서 파이퍼 (0396867E+5) 2020. 7. 24. 오전 11:37:51죽이면 죽인거지 아니기도 해는 또 뭐여..
암튼 손님왔으니 가본다 ㅂㅂ -
743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전 11:39:52뭐야 그게, 슈뢰딩거의 시체도 아니고
내가 네가 살인자라고 정의하면 너는 내게로 와 하나의 살인자가 되는 거니?
잘 가, 사서 파이퍼. 살아남아. -
744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11:40:58내가 들어가기 전에 죽인거니까 내가 되었으니 내가 죽인게 맞기도하고 이 문제는 나도 포기했어
잘가 -
745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전 11:42:18앞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아무 장이나 펼쳐본 독자도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상황 설명을 해주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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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11:46:43일단 죽은 사람이 나인 상태에서 살아있을때 사람이 찾아와서 날 죽였거든
근데 그 죽인 사람이 자살을 해버리는 바람에 그 몸에 들어가게된거야 그래서 죽인 사람이 되었지 이제 나는 -
747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전 11:49:06빙의? 신기하네. 흥미로워. 너는 그 시체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니? 네 몸을 보면서는 어떤 생각이 들어? 네 몸의 원 주인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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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전 11:56:07빙의 같은거지
막 빙의했을때는 옛날엔 우리 행복했었는데 정도 지금은 어케 치울지 고민이 드네
내 몸은 내 몸이지 원주인한테는 별생각안드는데 귀찮은 일을 했네정도
너는 마리모 생성했다 없앴다하는 거면 마법사야? 아니면 컴퓨터 시스템이라든지 -
749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전 11:59:39몸 예전 주인이랑 아는 사이였나봐? 옛날엔 행복했었다 하는 걸 보면. 어쩌다가 그렇게 됐어? 왜 별 생각이 안 들어? 체념했어? 아무 의미가 없어?
역질문 하는 거야? 좋지. 질문은 위대해.
후자에 가깝겠네. 난 내가 있는 임시차원의 관리자야. -
750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2:06:10연인사이였는데 내가 들어가고 헤어졌거든 그랬더니 몸 주인이 바뀐걸 눈치챘나봐 죽이러왔어 내가 몸 주인이 살던 그대로 안살면 가끔 일어나는 일이지
후자에 가까울까 이젠 내가 나니까 과거를 생각 안하는 편이기도 하고
관리자? 너도 된거야 아니면 이미 였던거야?
마리모는 그대로 키우면 좋을텐데 귀여워 차원 한구석에 나두자 -
751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2:08:06근데 몸 주인이 바뀌었다고 하기도 뭣한게 여기는 귀신 같은 존재가 없단 말이야 말그대로 시스템이 꺼졌다가 다시 켜졌을때 다른 게 같이 업로드 된것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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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09:44아. 그럼 영혼 단위로 보면 너랑은 별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구나. 예상했던 이야기랑은 엇나갔네. 그래도 재밌었어.
과거를 생각 안 한다기엔 이미 손에 피를 묻혔는데 그런 윤리적 문제는 크게 다루어지지 않는 차원이야?
관리자가 된 거지. 내 이야기는 의미 없지만. 그리고 마리모 이제 없어 죽었어 -
753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10:59시스템 비유를 이해하지 못했어. 네 말은 차원 단위를 가리키는 거야, 아니면 개체 단위를 가리키는 거야?
귀신같은 존재가 없다면 너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데? -
754 펠리체 (7862247E+5) 2020. 7. 24. 오후 12:17:36남이 없으면 존재할수없는 존재가 왜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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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19:57자기소개야? 안녕. 나도 남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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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2:21:23도덕이란게 만들어지지 않았을때부터 살아왔는데 내가 신경쓸것같아? 문제는 다뤄지니까 살인의 흔적은 다 없앴지
관리자가 된거라면 뭐 근데 왜 의미가 없는거야?
차원단위야 이쪽의 관리자가 단언했으니 없는 거겠지
죽으면 끝이라는 거야
이해할 수 없다면 하지마 그저 나는 나라는거야 비유하긴 했다만 나도 원리를 몰라
마리모는...내 마음속에 깊이 생각할 거니까... -
757 C의 관리자 (1261403E+5) 2020. 7. 24. 오후 12:22:45마리모는 너를 잊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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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24:28도덕이 만들어지기 전이란 소리는 네 존재는 원생 인류 적부터 존재했단 소리야? 와, 그건 진짜 신기한데. 그 쪽에는 구석기 시대가 있었니? 그 때 사람들은 무리 활동을 어떻게 했어? ... 그나저나 시체 처리는 어떻게 됐어?
왜냐면 내 이야기는 재미가 없거든. 차라리 네가 마음 깊이 생각하고 있는 마리모가 더 재미있을걸.
너는 네 존재에 대해 탐구해보고 싶은 마음이 없어? -
759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25:24마리모한테 너를 잊어버릴 나 말고 영원토록 가슴에 품고 있을 택배기사한테 가는 게 더 행복할 거라고 전해줄래?
마리모는 죽었지만. -
760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26:46주거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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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27:21흔적도 남기지 않고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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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27:56왜 주겨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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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C의 관리자 (1261403E+5) 2020. 7. 24. 오후 12:28:08마리모가 녹조류의 마음은 그렇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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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28:29쓸모를 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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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C의 관리자 (1261403E+5) 2020. 7. 24. 오후 12:28:31흑백이가 마리모를 살해학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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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28:59마리모 쓸모가 머였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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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29:14그렇게 구질구질하게 굴어도 내 마음이 변할 일은 없을 거라고 전해줄래?
질척질척하게 이러지 말라고도 해줘 -
768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29:42마리모 차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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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29:44내 사진의 피사체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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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30:16마리모 찍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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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30:53((>>736 사진 재업)
찍었어. -
772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31:06저게 영정사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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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31:25마리모 어딧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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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31:48존재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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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32:47태워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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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C의 관리자 (1261403E+5) 2020. 7. 24. 오후 12: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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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2:33:05뭐라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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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33:45아니. ctrl+z했어.
왜 저 사진에선 마리모가 아니라 칼이 말하고 있는 거야?
칼도 나한테 복수를 한대? -
779 C의 관리자 (1261403E+5) 2020. 7. 24. 오후 12:33:55이해를 포기해
마음에 맡겨 -
780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2:34:03나 울고 있으니까 일단 시체 처리하고 올게 그냥 나둬도 되긴한데 그리고보니 내가 나가야겠네
마리모는 마리모인것만으로도 쓸모가 있는거야...
구석기 시대를 말하는 거보면 아는 거 같은데 비슷하지 않을까
인류가 없을때도 있었으니까
재미없는 얘기라면 사양할게 보통은 그렇게 말하면 재밌던데
내가 날 탐구하기엔 나로서만 존재하는 시간이 없어서 -
781 유클리드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34:2540분에 음악시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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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C의 관리자 (1261403E+5) 2020. 7. 24. 오후 12:34:38칼은 마리모에게 받은 돈이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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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34:39#으악 파크입니다 노 유클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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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34:42마리모 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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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34:43모르겠다고 포기하지 말고 질문을 해, ᕕ( ᐛ )ᕗ처럼.
진리 탐구를 위한 가장 쉬운 길은 질문이야. -
786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2:35:02좋은점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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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C의 관리자 (1261403E+5) 2020. 7. 24. 오후 12:35:23좋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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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35:47잉 흑백이 펠리체랑 친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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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35:48좋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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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2:36:01교무실나와서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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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36:06좋은 짹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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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36:2640분에 시작인데 벌써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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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36:26네가 울고 있다는 걸 제3자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있네. 그런 화법을 사용하는 이유가 있을까?
네가 정의하는 너라는 건 뭔데? 무엇이 너를 너로서 있게 하는데?
40분부터 음악이 들려오는 거야? 난 요즘 팝송이 좋더라. -
794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36:55아니! 음악수업! 12시 40분부터 1시 2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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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37:18그 돈 내가 더 많이 줄 수 있으니 나한테 오라고 전해줄래?
나랑 펠리체가 친구를 하라고? 왜 그런 말을 할 생각을 했어? -
796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37:39나도 40분만 수업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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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37:49아. 학생이구나. 수업시간 짧네,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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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2:38:23점심시간이 시작되는 12시에 맞춰서 정확하게 잠들었다가 30분에 깼습니다.
이게 생체시계라는거 맞겠죠. -
799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38:56밥은 안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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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39:53하하하 부럽냐 도솔???
부러우면 윈터홀드 마법대학으로 오십시오
우리는 하나하나가 짧은 편! 대신 8교시야!
밥은 1시 20분부터! -
801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40:48고등학생인줄 알았더니 대학생이었어?
대학생인데 1교시부터 8교시까지 풀강이야?
안 죽어? -
802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2:40:59(커피 사진)
점심입니다 -
803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2:41:00
만돌린 연주 시작 -
804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41:51물배 채우겠네. 맛있게 먹어.
직접 연주하는 거야? -
805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42:11시이러 나는 마법말고 다른 거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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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42:12대신 수업시간이 짧고,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가니까 괜찮아!
쌤 첫사랑 이야기 해주세요 -
807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2:42:17직접연주하는거지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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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42:36아니 커피가 점심이면 어떡해
왜 마법이 얼마나 멋있는데 -
809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2:42:36좋아 파크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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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42:48으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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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2:43:01감사합니다. 흑백씨도 점심 맛있게 드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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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43:02바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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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2:43:43(염동력으로 파크를 잡은다음에 연못에 던지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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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43:59난 대학의 로망은 공강 시간에 술마시러 다니는 거라고 생각했어.
너... 되게 학구열이 넘치는구나.
와. 연주 잘 한다. 다른 건 없어? -
815 C의 관리자 (357542E+55) 2020. 7. 24. 오후 12:44:10교사가 학생을 향해 폭력을 휘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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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2:44:17사람은 한끼쯤 안먹어도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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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44:35난 점심 안 먹어
만들기 귀찮아 -
818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45:06옷이 다 젖었잖아!!!
시간역행 하면 되기는 해도 -
819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45:19아니 다들 밥은 먹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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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45:56안 먹어도 안 죽으면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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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2:46:04화법? 그냥 내키는대로 말하는 건데 누가 쓰던 방식이겠지
무엇이 나를 나로서같은 건 생각 안해봤다니까
나는 지금 나니까 나야 몸이 없다면 생각해볼수도 있겠지
파크 흰꽃 지금이라도 안필요해? -
822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2:46:11시간역행 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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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2:46:44식사는 아직 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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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2:46:45벌써 빠져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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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2:47:16자 오늘 수업은 로마의 전통에 따라서 휴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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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47:39우리 학교에도 와줘!! 언니오빠들이랑 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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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48:12안 죽어도 밥은 먹어
하하하 이정도로 내가 죽을 거라고 생각했나!
억울하시면 당신도 차원마법 사용하시면 됩니다! -
828 C의 관리자 (357542E+55) 2020. 7. 24. 오후 12:48:22다들 강의실에 우산을 놓고 오지 않도록 주의해
방금 어느 세계의 대학생이 우산이 없어 비맞으며 뛰어가다가 같은학과 선배가 우산을 씌워주는걸 계기로 선배에게 반했어
이 대학생은 훗날 선배와 사귀게 되지만
선배에게 이 대학생은 뜯어먹기 좋은 호구일 뿐이라
결국 저 연애사는 상처로 얼룩진채 끝나게 되지
우산을 놓고온것 만으로 이런 일이 벌어져 -
829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48:25와아! 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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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48:55아니 그건 우산때문이 아니라 그 선배의 인성 때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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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49:19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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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2:49:35컵라면 하나 들고 비품실에 처박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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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49:36헉 오빠한테 알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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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2:49:39Prima schola alba est.
제가 있던 로마의 스콜라. 그러니까 학교에서는 어떤 스승이라도 이 규칙을 철저히 지켰습니다.
첫강의부터 실전에 들어가면 다들 지쳐하거든요.
대신 과제를 하나. 다음 시간까지 음악에 대해서 자기가 생각하는것을 써오시기바랍니다. -
835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49:56컵라면 3개들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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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2:50:22금단을 써서 역행한다는 결과에 도달하지 못하게 만들까.
근데 그러면 나한테도 리스크가 커서. -
837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2:50:55
이상으로 오늘의 수업을 마칩니다.
연주와 함께. -
838 C의 관리자 (357542E+55) 2020. 7. 24. 오후 12:51:08하지만 만약 대학생에게 우산이 있었더라면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어쩌면 그 선배도 처음부터 그런 사람은 아니었을지 몰라
둘이서 한 우산을 쓴 탓에 순수했던 마음이 더럽혀지고 일그러지고 만거지
거짓말이지만 -
839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51:32굳이 그럴 필요 없이 시간 순행을 고정시키기만 하면 되잖아?
해줄까? -
840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2:51:37우산을 놓고가서 다시 가져갈려고 되돌아갔다가 비맞고 있던 고양이를 발견한적도 있는걸
귀여웠어 -
841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2:51:44큰컵 한개하고 김치하고 젓가락이면 충분합니다.
-
842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2:52:05세피라한테 도움받고싶지는 않아서 말이지.
-
843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52:17삼각김밥 먹쟈
-
844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52:18아싸 수업끝!
안녕히 계세요!!!! -
845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2:52:33무슨 맛 먹을까요
-
846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2:52:36염동력으로 바이올린연주하면서 만돌린 켜기.
멀티태스킹. -
847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2:52:51내말은 사실이야
어째 펠리체의 수업을 같이 듣는것 같은걸 -
848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52:54고정시켜도 내게만 흐르는 시간축을 하나 더 설정하면 되지롱
나도 삼각김밥 줘 -
849 C의 관리자 (357542E+55) 2020. 7. 24. 오후 12:53:00사실 그 고양이는 너를 위해 준비된 함정이었다면?
-
850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53:10라면 매운거야???? 참치마요!!!
-
851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53:30삼각김밥은 닥 참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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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53:36생각난 김에 말해주는데, 파크.
나는 내가 관리하는 차원의 시간이 어떤 방식으로든 건드려지는 걸 무엇보다 싫어해
쓰는 걸 막진 않겠지만 사전에 쓸 거라고 안내라도 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
853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2:54:05참치마요도 사야겠군요
[차원 택배 - 파크에게 참치마요맛 삼각김밥 한개] -
854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54:19바바랑 통했어...........
-
855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54:29명란마요 먹어줘
-
856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54:29이거 내게 흐르는 시간만 역행시킨건데?
일단은 알았어알았어 -
857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2:54:50내 주력이 뭔지 알지?
마법해체인거. -
858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54:55그
것
도
싫
어 -
859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54:59예ㅔㅔㅔㅔㅔㅔ
수업시간에 몰래 참치마요 먹기!
나랑 취향이 같구나 도솔이 -
860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2:55:04함정이라도 귀여웠는 걸 고양이는
이미 일어난 지 한참된 일이었으니까 함정이었어도 난 몰라 -
861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2:55:09그거 호불호 갈려서 잘 없습니다
-
862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55:17나 취향 바꿀래
-
863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2:55:40여기가 쟤 소유 차원이냐
-
864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55:53먀법학교에서 마법해체라니 으아악
아 알겠어알겠어
말하고 쓸게 -
865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56:13명란마요가 왜 취향이 갈려??????????????????????????????????????????????????????????????????????????????????????????????????????????????????????????????//???/??????????????
-
866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56:25취향 바꾸려면 나는 바보멍청이다 10번 외쳐
쟤 소유라고 할까, 여기 취직했지? -
867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2:56:51내가 마법을 못쓰니까 마법을 부수면된다고 생각해서 배운건데
-
868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57:15바바같은 소리하지마!!!
-
869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57:32있으나 마나 한 차원관리자야. 무시해도 돼.
파크, 고마워. 쓰담쓰잠 해줄까. -
870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57:33난 치킨마요 좋아할거야!!!!
-
871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2:57:38글세요
요즘 젊은애들 입맛은 잘 모릅니다 -
872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57:55바바 쓰담쓰담하면 바보 옮는다????
-
873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57:59마법학교에서 마법 안 쓰고 부수는 쌤이라니...
바바같은 소리라니 어떤 의미야 그거 -
874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2:58:12명란마요 싫어하는 사람 많지않아?
물음표좀 줄여라 -
875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58:16나도 요즘 어린애들 입맛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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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58:30쓰담은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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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2:58:41바바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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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2:59:13마법은 내눈에 수학공식이야. 거꾸로 수식을 짜넣으면 해체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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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2:59:20저희 쪽에는 마법이 없으니.. 가끔 여기 채팅방 분들 대화 보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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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59:26명란마요를 왜 싫어해?
민트초코 싫어할 존재들 같으니라고 -
881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00:08앞으로 쓰는 마법들 프로텍터 걸어놔야지...
아 이러면 수식 쓰기 귀찮은데 궁시렁
마법이 없어? -
882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00:12난 주먹밥은 아란치니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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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00:27민초는 우리 차원에서 제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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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00:46창이 강하겠냐 방패가 강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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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00:47여기도 마법이 없는데 거기는 특이한게 있지않아? 적어도 여기 기준으로
민트초코도 호불호갈려 -
886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00:59극도로 발달한 과학은 마법이나 다름없지만 마법은 아니죠
애초에 마법과 과학 쪽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특이점이란 것들은요 -
887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01:15(파크의 머리 바로 위에 당신 눈에만 보일 손이 불쑥 나오더니 머리 몇 번 톡톡 두드리고 다시 들어간다)
우리쪽도 마법 없어
어
정확히는 내가 지금 있는 임시차원
그냥 모루눈 거 나오면 머리로 이해해 그럼 돼 -
888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01:15환상체를 가공해서 ego로 만드는 시점에서 그게 과학은 아닌거같다만.
-
889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01:35가공이 아닙니다
추출입니다 -
890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01:56공룡이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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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02:01아무튼 걔네 뜯어서 만드는건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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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02:17공룡은 이미 두드려패봐서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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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02:19민초 싫어하는 존재는 내 차원에 못 놔둬 너 집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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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02:37나도 싫은데 이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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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02:39우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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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02:44추출팀이 아니라 자세한것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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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02:47뿌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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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02:52공룡이랑 탱크랑 싸우면 누가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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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02:54후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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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03:07우에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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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03:10너도 N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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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03:19초콜릿은 초콜릿으로 이미 완벽하다.
치약얹지마. -
903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03:25거참 모순적인 이야기구만
히히 쓰다듬 좋아 -
904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03:38거절한다.
-
905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03:56뿌에에에에엥
-
906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04:02탱크를 던져서 공룡을 잡는 내가 강해
-
907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04:05여기 우리 차원이야 임마
저 꼬마는 왜 후엥후엥하냐 -
908 알사탕 (9957211E+5) 2020. 7. 24. 오후 1:04:11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요. 광장에 놀러가야지.
마붑마붑. -
909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04:29그 찝찝하고 뒷맛 나쁜 단맛을 민트님께서 아름답게 감싸주시잖아
감사하다고 절하지는 못할 망정 -
910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04:38애인님 안녕안녕! 앗
마붑마붑 귀여워.... -
911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04:45후에에에에에엥
-
912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04:58피자위에 파인애플 올리는 녀석이랑
크림소스 파스타를 카르보나라라고 하는 녀석이랑
민트 초코 좋아하는 녀석이랑은 원수지고 사는게 내 철칙이다. -
913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05:10(도솔이 위에 올라타는 햄스터 낙서)
-
914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05:11마붑마붑
-
915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05:19징벌새가 제 라면을 노리는군요.....
-
916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05:37마붑마붑
새를 쫓아내버려! -
917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05:52너
나랑 완전 정반대구나
피자에 구운 파인애플이 얼마나 맛있는데 -
918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06:06대충 각목으로 패서 돌려보내
-
919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06:07우엥 펠리체랑 흑백이랑 손잡고 짝짜꿍해
-
920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06:07호불호 갈리는 음식은 둘다 이해하니까 싸우는 게 참 의미없어 보이네
안녕 캔디 -
921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06:14안 주면 징벌 내리는 거 아냐?
-
922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06:38저렇게 말하니까 내가 바람피는거같잖아 취소해 빨리
-
923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06:46손잡고 짝짜꿍하면 너는 뭐 해줄 건데?
-
924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06:55레인이 지켜보고 있다구 펠리체
-
925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07:11자살하라는 말을 돌려 하시는군요
나눠먹어야겠습니다. 별 수 없죠 -
926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07:30나눠먹을거면 나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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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07:44과일을 피자위에 왜올려
피자는 토마토 소스랑 모짜렐라. 파슬리. 도우로 충분해. -
928 ᕕ( ᐛ )ᕗ (7072202E+5) 2020. 7. 24. 오후 1:07:55뿌엥 짝짜꿍하고 있잖아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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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07:57(라면가닥을 맛있게 먹고있는 하얀 새의 사진. 배에 붉은 무늬가 있다)
-
930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08:12위에 토핑은????????????????
토핑 없이 무슨 맛으로??????????????????? -
931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08:13징벌새는 자주 나오는 구나 그럴수있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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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08:27마르게리타는 그게 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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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08:32저 무늬 쿡 찔러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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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08:53난 쟤한테 손 내민 적 없는데? 손을 잡은 적이 없는데 어떻게 손을 잡고 짝짜꿍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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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09:28우리 동네 콤비네이션 피자 미만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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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알사탕 (9957211E+5) 2020. 7. 24. 오후 1:09:45과일 들어가면 달아져서 좋아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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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10:18윽 아메리칸식 피자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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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10:24(배의 무늬를 손가락으로 쿡 찌르는 사진)
대신 찔러드렸습니다.
네 자주 나옵니다. 이제는 다들 익숙해합니다. -
939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10:58윽 귀여워
저 새 나한테 주라 -
940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11:23우리 차원 피자가지고 싸우지마 다른 차원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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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11:48귀여워...쓰다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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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11:49맞아 단짠단짠이잖아 단짠단짠 단짠단짠
역겹다니 너 우리 미국 무시하냐
취소해
배 무늬는 찔러도 역공 안 당해? 거기 입같은데 -
943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11:57아니 피자에 과일을 왜 얹냐고
망할 캐나다놈들 메이플시럽같은걸 매일 먹으니까 피자에도 장난을 쳐놓았어 -
944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12:18너네 차원에 아메리카 없잖아
-
945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12:23진심이십니까?
-
946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12:37나는 언제나 진심이다!
-
947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13:05아메리칸식 피자는 로마놈들이나 먹는거라고
#펠리체는 로마제국 사람이지만 로마보다 윗지방 사람이다 -
948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13:54싸잡아서 욕하지 마
화낸다
나 화내면 무시무시하다
아주 그냥... 마리모가 무사하지 않을 거다 -
949 펠리체 (5459751E+5) 2020. 7. 24. 오후 1:14:00음식이야기 그만하고 이제 나 신부만날래
-
950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14:52마리모 죽었다며 또 만들었어? 괴롭힐거면 그냥 나한테 보내라
-
951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15:36여긴 아메리카 없어!
# 러시아 = 스카이림
동아시아 = 하이 락
로마... 이탈리아나 이런 쪽 = 시로딜
영국, 미국 = 서머셋 아일즈
로 대체되었다는 느낌입니다 -
952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15:57... 이거나 가지십쇼
[차원 택배 - 작고 몰랑한 모찌인형. 뱁새 모양이다] -
953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16:41만들고 또 죽일 거야
정말로 하나 갖고싶은 거야? 보내줘? -
954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16:58나도 보내줘라 종달새
모찌면 털 안달렸나? 그럼 괜찮아 -
955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17:02데이트냐
잘 다녀와라
으아아아 모찌인혀어어어엉
너무 좋아
(뱁새 모찌인형을 머리 위에 올려둔 햄스터 낙서) -
956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17:43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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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17:56계속 그럴거면 보내지 말던가 귀여운 마리모를 그냥 나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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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펠리체 - 레인 (오프라인) (5459751E+5) 2020. 7. 24. 오후 1:18:22첫수업을 이런식으로 끝내는건 나밖에 없을거같다.
그렇지만 내가 배울땐 이런식으로 했단 말이지.
(학교 옥상에서 단둘이 만나 이야기했다.) -
959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19:22털 안달렸습니다.
한 젓가락 먹으려 했더니 제 손가락을 쪼는군요
정말 제압해서 집어넣어버릴까.. -
960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19:38파크 너도 갖고싶어? 보내줘?
난 공짜는 없는데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 택배기사 너는 만약 내가 플랑크톤 가지고 이랬으면 털이 없으니까 무시했을 거야? -
961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0:09그냥 하나 더 끓이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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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20:43새는 보통 얼굴을 가리고 날개를 감싸서 제압하는데 보통새가 아니었지
응 -
963 레인 - 펠리체 (오프라인)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1:01뭐, 괜찮지 않습니까. 모든 수업은 담당 선생님의 재량이니. (고개를 끄덕이다가 짓궂게 웃으며) 그나저나 수업이 끝나자마자 절 찾아오시다니, 제가 보고싶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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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1:27그냥 제압하고 집어넣자!
쳇쳇쳇
뭘 원하는데 세피라 -
965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24:20(징벌새를 한쪽 손으로 감싸쥐는 사진)
(손을 매섭게 쪼이는 사진)
하나 더 끓여야겠습니다..... -
966 펠리체 - 레인 (오프라인) (7862247E+5) 2020. 7. 24. 오후 1:24:57만나자한건 너였잖아. 보고싶었던건 인정하겠지만.
다음 시간까지 과제쓰는거 잊지마.
(일단은 햇볕이 강렬했기에 양산을 둘이서 나눠쓰고있었다.)
햇볕 성가시네.. -
967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5:06으아아 손 따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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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5:35알겠어. 그럼 미역 괴롭혀야지
이야기가 필요해.
본질을 자각하고, 본질을 초극하고, 현재 여기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당연히 가질 수 밖에 없는 의문에 대한 답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될 이야기를 원해.
없으면 그냥 먹을 거 줘 -
969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6:04손 안 뚫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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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6:30이야기...?
뭐 책이라도 줄까? -
971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27:13그래 잘 생각했어 지금 만든건 파크 주고
징벌새 귀여워... 하나를 아예 주는건 어때 -
972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7:29내 질문을 해결할 수 있다면야 책도 좋지. 그것도 하나의 차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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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7:57지금 만든 거... 미역?
미역 파크 줘? -
974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28:29진짜 입에 삼켜진다면 모를까, 쪼이는 것 정도는 아프지도 않습니다
하나를 아예 주면 또 안먹습니다.
영악합니다.. -
975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8:45오오오 택배기사님이 내게 양보해줬어!
이야기라고 해봤자 줄만한게...
아, 노래 하나 알려줘도 괜찮아? 책도 된다고 했으니까 -
976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29:04한입충인가
죽여버려 -
977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9:08딱히 안 아프면 그냥 그 상태에서 다 먹으면 되겠네.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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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29:42응. 괜찮아. 기대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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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29:59아니 미역말고 마리모 설마 그새 죽였니
아 귀엽다 같이 먹고 싶나보지 부족하면...라면이 없구나 나는 -
980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30:39나의 마리모는 이미 내 품에 있으니까
좋아하는 사람한테 가면 좋지 -
981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31:07남은 국물에 삼김이나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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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32:59나를 닥치는 대로 생명을 죽이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곤란한데
아직 만들지도 않았단 말야
것보다 마리모 키우고 있구나. 예전부터 키우던 거야? -
983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33:33삼김
Three laver -
984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34:53
https://namu.wiki/w/%EC%97%98%EB%8D%94%EC%8A%A4%ED%81%AC%EB%A1%A4%205:%20%EC%8A%A4%EC%B9%B4%EC%9D%B4%EB%A6%BC/%EB%85%B8%EB%9E%98#s-5
여기 노래랑 자막
내용은 알두인의 파멸이야 -
985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37:10먹었으니 일하러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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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38:03노래 좋네. 고마워.
무슨 색이 좋아? -
987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38:19가는 거야? 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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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레인 - 펠리체 (오프라인) (3170178E+5) 2020. 7. 24. 오후 1:39:11후후. 그렇긴 하네요. 저도 보고싶었습니다.
과제는 기억해두겠습니다. 오늘 고민해봐야겠군요.
(아마 함께 쓰던 양산은 펠리체가 준 그것이었을 것이다. 레인은 펠리체 쪽으로 밀착한다.)
그렇습니까? 전 햇빛 덕분에 밀착할 수 있어 좋습니다만. -
989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39:39종달새 씨 잘가!
이런 색! -
990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40:28크기는? 모양은?
원하는 추가기능은 있어? 손으로 누르면 레이저빔이 나간다거나 -
991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42:00아직 안 갔습니다만.
매정하시군요.. -
992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43:21전 몸부터 키우던 거지 5년됐나 연이 닿아서 키울수 있었어
잘가 종달새 사진 고마웠어 -
993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43:31일하러 간다면서? 나는 채팅방에서도 잠수타는줄 알았지.
농땡이 피워도 돼? -
994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44:185년
5년?
5년??
마리모가 그렇게 오래 자라는 생물이었어?????? -
995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44:26간다기에
일하면서 채팅하게? -
996 펠리체 - 레인 (오프라인) (5459751E+5) 2020. 7. 24. 오후 1:44:32내가 생각하는 음악은 어느 차원을 가던 가장 궁극적인 언어라고 생각해. 어떤 사람은 느낌을 들을수있잖아.
과제 내준사람으로서 힌트같지만. 그냥 내생각말하는건데 뭐 어때.
(밀착해오자 아무래도 펠리체는 두근거리는 느낌이 있는듯했다.)
사실 의도한거야. 아무튼 그래. 아 그리고 지금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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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프레이어-코르부스(오프라인) (9891972E+4) 2020. 7. 24. 오후 1:45:25>>572
아니 진짜 이 인간이...! (얼굴이 또 확 붉어볐다가, 그냥 한숨만 내쉬고는 말았다.) 평소에는....베이킹을 하거나, 글을 조금씩 써보고 있었어요. (그게 아니더라도 이쪽 세계에 자신의 설정들을 채워넣는다던지 하는 일도 있었지만, 굳이 이야기하지는 않았다.) 토끼라면, (아마 그 아이겠지.) 놀거리라면...음, 혹시 소설 몇권만 사도 될까요? (아직까지도 당신의 돈을 쓰는 것은 조금, 조심스러웠다.) -
998 파크 (3170178E+5) 2020. 7. 24. 오후 1:45:46레이저빔은 왜...?
어라, 일 하면서 하게? -
999 택배기사 (8560014E+5) 2020. 7. 24. 오후 1:46:19마리모 잘키우면 100년은 넘게 크는데?
애초에 식물은 대부분 오래 사는 편이지 -
1000 종달새 (0396867E+5) 2020. 7. 24. 오후 1:46:30바로 가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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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흑백풍경 (2793313E+5) 2020. 7. 24. 오후 1:46:43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