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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러니 펠주킥

빠밥

악 이건 너무 아프다
펠주는 죽었다

..다음장으로

흐느적... 흐느적...

코드쟝 얼마나 급했으면 색깔도 두고가고

아무튼 유에는 여러의미로 슬라네쉬스럽다

그러니 오늘 저녁은

넛주가 못 먹는 소고기다 햣하

넛주 몫은 물론 없다 햣하

만약 수레바퀴 글씨 색이 잘 안보인다 싶으면 말씀해주세요
색을 바꾸겠다.

코드사랑해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여튼 답레들은.. 집 가서 하겟다
휴
이 기염둥이앙큼뽀쟉이들

판갈렷다

넛케저씨한테 말걸어볼까 했는데 인기 많네
술은 다음으로

색깔코드 두고가는 코드쨩

시끄러운 통통이 사라짐...
(밥 먹구 온다는 뜻)

통바여요

통-바

>>12 아냐 넛케주 할 수 있다 힘낸다 넛케주

통바 박바

>>7 쉬익시익

통통바

이제 누구굴리지

슬라네쉬 검색해보고 왔다
유에주가 이렇게 캐어필을 잘한다(??????)

>>19
다이스를 굴리자!

통바통바

앗 뱍이주
채셔 답레 >>192 에이씁니다
만약... 답레를 햇는데 박쥬가 못본거면
날 매우 치시오 8ㅁ8

혹여라도,,, 백이주네 애들 만나고 싶으신 분들 말해주십시오,,, 난입레스 찾아가서 이어주겟다 누구로 누구 만나고 싶으시다 하면 맞춰드리니 잇으시다면 말해주십시오 큰절!

헐랭ㅇ이 백이주가 못본게 맞을거시다 응ㅇ아양끼다료

너무 푹 잠든 탓에 지난 400년간의 삶을 전부 잊어버렸다

400년만이구나

400살 먹으셨으니까 용돈주세요

<rubt 私>나</ruby>...왜, 이런 곳에서 눈을 뜬거지... 어라? 여기는 대체 어디...

너무 많은걸 잊어버린탓에 루비 쓰는법도 실수하다니

안녕 가주, 나는 넛케주의 유지를 이은자야. 유언을 들고왔어.

'381년전에 빌린 8000만루블 기억하지?'

>>28
미안 내가 잠든사이 내 돈이 전부 사회에 환원되는 바람에

>>31
그건 '그 녀석'의 목으로 대신했을텐데...

>>26
장인어른

와중에 대사가 취향이다
크윽 느와르 하드보일드 피카레스크한 대사다

지금도 답레는 좀 느리지만....정신은 쪼까 널널하다!
그런고로 이을...조금 더 이어봐도 되려나

>>33
뭐야 나 자식 안가졌어요

>>34
넛케앤오 400년이면 뒷걸음질로 취향대사 읊는다

헐 셈씨 욕 몇개 초성처리 안했다 으으아아악 죄송하ㅂ니다...................

루하

(대충 당신의 ruby rub't' 로 대체되었다)

백이주 혹시 루나 셈씨랑 만나봐도 되나요(질척)(안된다면 스루하시오)

(순식간에 펠리체가 미성년자랑 결혼한 사람이 되어버린 것을 보았다)

>>39 완전 됩니다 난입레스 찾아서 잇고 오겟습니다 하트S2

예?

>>41 아싸 셈씨 만나서 세미 언니 부르는...루나...할 수 있다.....!

쨌든 뎁하 톡하!
>>40 ㅔ

펠리체 이거 몹쓸캐릭터네

>>>펠리체 이거 몹쓸캐릭터네<<<

>>펠리체 이거 몹쓸캐릭터네<<

>>펠리체 이거 몹쓸캐릭터네<<

앗아니 자꾸만 컬러코드 까먹구 있어 돌겠네

도솔이한테 펠리체가 말하는게 아무리봐도 범죄자 변명같은건에 대하여

나 많이 미안해맨 된다...

으아
카페인! 카페인은 독이야! 으아악

그것은마치

우연히 제가 사링한게 로리일 뿐 로리콘은 이니라고요의 느낌이었다(아무말

저녁먹고올게요...★

뉴스에서 쇳가루가 나온 커피가 나오고 있는데 우연이네...

>>55 머라고(머라고)

사바사바
수고하셨습니다 루프주 :3!!

>>53

사바

비록 사백년간의 기억은 날려먹었지만 어떻게든 남아있는 나였던 흔적을 더듬어가며 답레 쓰려고 레스 올려보는데
펠리체 티콘이보고 양파점순이라고 하는거 뭐냐고 귀여워

>>나였던 흔적<<

머라고 양파점순이
머야 기여워요

Q.그런데 규제 풀렸다면서 제이가 왜이렇게 루나처럼 구나요

A.일단 루나가 누가 얼마나...알아볼지 알고 싶어했을 뿐더러 제이 본인도 얼마나 사랑받았기에 그정도로 루나를 감싸고돌았었나, 그러면 이것도 알아볼 수 있나 궁금해하는 중입니다.

그럼 넛케주 저녁 먹고 온다...!^q^

넛-바

아무리봐도
도솔이가 펠리체를 보는건
범죄자인데

넛바넛바

넛-바

>>61
알아보고..싶..다..
루나시보고 '누구세요?' '루나시야' '그런데 누구세요?' 하고 싶다.
(근데 할 만큼 인연이 쌓인 캐릭이...)

>>64
(미성년자를 신부로 삼은 시점에서 어쩔 수 없는 거야)

넛바라....
넛바...
좋아 저녁 간식은 이거다

>>저녁 간식은 이거다<<

맛있는 견과-막대

저녁... 먹구 옵니다
(슈루루룩)

답레를 달아두고 혐생에 부스러지러 갑니다.
티하티귀
그러고보니 티도...

뎁바
아바

뎁바
아바
그리고 통통주 수고하셨어요~
혜주...혜주야....(눈물)

뎁-바
아하아바
편지는 천천히 해주세요!

루나(제이)와 일상이 가장 살벌할줄 알았는데 이쪽은 의외로 무난하고 예상치도 못한 귀여운 통통이에게 금방이라도 잡아먹힐것같은 건에 대해

https://picrew.me/image_maker/331317/complete?cd=9hnAh1xy36

냔냐~~~~~~~
(채셔 블랙)
밤에 냥냐를 만나면 빠르게 도망치세요
낮에 만나도 도망쳐

답레!
저녁 먹고!

채셔쨩 곱다

>>>낮에 만나도 도망쳐<<<

냔냐 귀엽따

체셔 짱귀여운데
만나면 도망쳐야하는데..

주나의 몸이 되면 안 도망쳐도 된다(?)

루나(제이)...지금 톡방 사람들에게는 열심히 일코 중이다 (이유는 >>61)

체셔 귀여워
도망...목숨을 담보로 한번쯤 만나볼만도....?(대체)

주나라면 체셔 100미터 앞에 보이는 순간 도망쳤을거같은데

냔냐 귀여워 강아지 탈쓴거 보고싶어
괜찮아 죽는건 캐니까...

>>괜찮아 죽는건 캐니까<<
(대체)

강아지 탈쓴 루나시
강아지 탈쓴 악몽이
강아지 탈쓴 주나
강아지 탈쓴 넛케이스

큿 누가 입어도 뽀작하잖아

통통이 안쓰러.....

팤주 갱신....

피곤하므로 답레는...이따가...(쌓인 답레 n개를 보며

넛케에게... 도미니크 - 하면서 뒤에서 끌어안고 싶다
뒤돌아보니 씨큐 아니고 처음보는사람 (=C의 관리자)

"도미니크"

자신을 부르는 어딘가 여친과 유사한 목소리에 그리고 자신을 안는 행동에 뒤돌아보는 엘리엇.
그리고 그 앞에 보이는 것은 난생처음 보는 생물이었다.

"처음 뵙겠습니다 C의 관리자라고 합니다"


같은거?

도미니크는 산치 체크

는 인간형이어야 하니까 난생 처음보는 생물이면 안된다

원래 모습인 크리쳐 형태로 가면.... 즈베즈다에게 칼질당할것이다

언제부터 저 둘이 만난 곳이

버려진 도시라고 생각했지[블리치풍]

tmi
운명의 수레바퀴가 서커스단에서 마냥 잘 지냈다고는 한 적이 없는 걸로 알고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94 허이잉...

어
둠에 묻힌 밤

(이후 가사 모름)

아
아
기
잘
도잔
다~~~~~~~

갑자기 다른 노래가..?

아아기잘도잔다

>>100
>>99는 놀랍게도 고요한 밤 가사다!

게임은 재미있었다

저 다른 노래인줄 알았는데..

파-하


>>104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찾아보니 가사가 이러하다)

기찻길옆 오막살이로 바뀐 줄 :/
머쓱타드

둘다 아기가 잘 자고 있긴 하군

성-하-

아기는 잘 자야 하죠
아니면 지옥이야.

그렇네요 XD

고요한 밤은 예수 탄생 때 노래 아닌가요
아기가 태어났는데 안 울고 자면 큰일난 거 아닌지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아기:(울지 않는다)
으아악 진정하지 마

>>111
이걸 이렇게?
그러고보니 독일 원문은 천국에서 잠을 자는구나 라는데
이거....?

뭐야 무서워요

거의 섬집아기급 괴담

사서주 술쌘거 넣어도됩니까

자다일어낫다뿅

mint

상관 없어용~

"그..그만둬! 훔쳐간 돈들도 원레 주인에게 돌려줄테니까!!"

그렇게 울부짖는 사내를 내려보는 시선은 차갑다. 한때 자경단을 자처하며 범죄자들을 친히 조지고 다녔던 이들.
비록 그 활동은 현실적 이해 관계에 막혀 사라졌지만 그 자경단에서 울프라고 불린 이는 당시 경범죄자들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을 정도다.
실제로 자경단은 군소 조작이라지만 갱 무리를 한번 전멸시킨 적 있으니까. 그중 대부분은 그의 눈 앞에 서있는 '늑대'가 벌인 짓이었다.
비록 카르텔이 직접 개입해서 해산하던가 다 디지던가를 선언해서 해산되서 그들의 활동이 멈췄지만, 이번에 다시 사냥에 나섰다는 것은 그같은 소매치기로 하루하루 벌어사는 이에겐 절망인 셈이다.

"유감이지만 오늘은 '갱생'이나 그런게 아니야."

사냥이지.

그리 말하며 삽이 그의 머리를 향해 내려치는 풍경을 끝으로 그의 기억은 끊겼다.

울프 독백 나왔습니다.

박하울하

울 하

박-하
울-하

근데 울프...사냥하고 다니네...
죽으려고..?

오늘은 씁쓸하지 않는 내용을 드렸습니다[슥]

와아아아아아아아악 울프 간지쩔어
모브... 잘가라

>>124 화풀이성이 강하다[소근]

울 하!

박 하!

성해주는 잠시 나갔다 올 것이다!

성바-

레이디킬러 칵테일 스크류 드라이버.
오렌지 주스맛이 난다.
근데 방금 주문한건 베이스가 되는 보드카가 최고로 독한 스피리터스다.
오렌지주스처럼 마시다가 바로 골아떨어질듯

성바여요ㅛ

성바

.dice 1 2. = 1
1. 발견
2. 미발견

.dice 1 100. = 81
50 이상으로 맞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동생에게 전해주세요. 네가 찾던 여름 블라우스 자취방 짐 사이에 껴있었는데 돌려주는 걸 잊어버렸다고. 취한 척 하고 뜬금없이 입금해뒀던거 그거 때문이었어요. 그 녀석, 당최 말할 기회를 주지 않으니까 말이야. (중략)…사실은 내가 틈을 비집고 들어가지 못한 탓이겠죠. 알고 있어요. 그 정도로 뻔뻔하고 남 탓만 하는 사람은 아니라고요.'
(청금석,스물두번째 유서, 2005)

/
그 작가는 본인이 자조하는 것에 비하면 비교적 평범하게 보이는 사람이었다. 여기서 평범함이란 사회에 얼마나 녹아들어갈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는다. 그는 친구와 시시콜콜한 화제로 떠들거나 별 거 아닌 농담을 하고 웃었다. 나른하게 늘어져있는 것 같으면서도 막상 해야 하는 일을 때려치지는 않았다. 막 사는 것 같으면서도 멀쩡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었고, 나름대로 공적인 자리에서는 성질을 죽일 줄 아는 상식인이었다. 주변에서의 평가도 '조금 독특한 구석이 있지만, 재미있는 사람'정도로, 어떻게 보면 자기비하하는 것에 비하면 기만적이기까지 한 행보였다.

사실 '평범'이라는 표현에는 어폐가 있었지만, 사회생활에서의 그의 모습의 괴리가 제법 큰 편인건 사실이었다. 그 작가가 쓰는 글을 보고 가질 법한 인상과는 꽤 달랐다. 그의 글에서 느껴지는 것 마냥 근엄하고 무게있는 분위기를 예상한 독자라면 생각보다 유쾌한 모습에 작은 충격을 입기도 한다. 뭐. 글과 작가가 언제나 일치하는 것은 아닌 법이다. 그런 식으로 치자면 범죄소설을 쓰는 작가는 범죄자고 판타지소설을 쓰는 작가는 마법사겠는가.

단지 본인이 이렇게나 자조하는 데에는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서, 그에 대한 고집을 꺾기란 무척이나 어려웠다. 애초에 그런 자기비하적인 모습을 아무에게나 드러내는 것도 아니었었다. 이러한 모습을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그만큼 그와 깊은 관계를 맺은 사람이거나, 역으로 그 사회적 동물로서의 거죽을 억지로 벗겨냈을 만큼 사이가 나쁘다는 전제하의 이야기였지만.

…'억지로라도 평범한 사람이 되려 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이 썩어버린 사회 속의 일원이 되는 것으로 나는,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썩어있었던 것은 나 혼자 뿐이었으며 세계는 어디까지고 평범하게 존재하고 있었다.'
(청금석, 반사회적 타살 ,1992)

이를테면, 그 작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스스로가 아무리 사회적인 유대를 쌓으며 범인을 표방해 발버둥친대도, 자신에게는 구제할 수 없을 만큼 일그러진 구석이 있다고. 어떻게 해도 고쳐지지 않고, 도려내는 순간 자신이 완전히 잘려나가 버리는, 그런―

작가적인 상상력이라는 녀석이지. 허황된 이야기를 늘어놓을 때마다 그는 그렇게 얼버무리곤 했다. 한편 때때로는앞서 말한 것 같은 강렬한 자기비하를 우스갯소리에 섞어 넘기는 일도 있었다. 절묘한 비율로 허구를 섞어 모두가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도록. 그의 가장 우스운 말이야말로 어느것보다 계획적이고 계산적인 언동이었다. 그런식으로 이끌어낸 유쾌함은 다소 공허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본인조차도 알지 못했다. 그렇기때문에 그는 아무 일 없이 그 평범함을 만끽할 수 있었다.

작가 청금석은 건조하고 덤덤하게 현실을 묘사하는데, 왜 막상 그를 묘사하기 위해서는 실속없는 문장들을 이리도 많이 끼워넣어야 하는 걸까. 그것은 그 자신조차도 자신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본인조차도 본인에 대해 알지 못한다. 자신의 생각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파악하고 있지 않았다. 스스로의 본질을 밀어내고, 그것이 드러나려 하면 격한 거부감을 보인다. 그저 막연한 배척과 혐오만을 스스로에게 끼얹고 있을 뿐이었다.

"……."

이와 같은 사실은 그 작가가 어째서 꾸준히 그런 꿈을 꾸는지, 혹은 적어도 왜 그것에 그런 반응을 보이는지 정도는 설명해줄 수 있을지 모른다.

/
사인은 교살絞殺이었다나봐요. 그 작자. 뭐. 동정의 여지가 있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 자를 목 졸라 죽인게 누군지는 조금 신경쓰인단 말이죠. 순순히 목을 드러낼 만큼 가까운 사이였다는 뜻이잖습니까? 그가 그렇게 무른 사람인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청금석, 여름 냄새, 2001)

목을 졸라오는 감각이 또렷하다. 라피스는 숨이 막혀옴을 느낀다. 익숙해져도 결코 유쾌하다고 말할 수 없는 이 감각을, 역으로 또렷하게 기억하려 애쓴다. 왜냐하면 스스로가 이것을 거부할 자격은 없다고 느꼈기 때문에. 처음으로 이런 꿈을 마주했을 때는 그 역시 눈이 벌개지도록 울었었다. 하지만 이제와서는 그런 강렬한 감정표현조차 없이 그저 무덤덤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오히려 처연한 미소를 띄어보이기까지 하며.

안녕. 엄마.

작가가 스물 한살무렵, 그의 어머니는 죽었다. 분명 그 사인은 자살이나 타살은 아니었다. 사고 내지는 실수라고 볼 수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작가는 그 죽음을 그런 개연성없는 허무한 것으로 상상하지 못했다. 그렇기때문에 사건은 그의 머릿속에서 계속해서 부풀려져갔다. 끔찍한 인과관계를 만들어갔다. '작가적인 상상력'의 명백한 부정적인 방향이었다.

그 결과, 본작에서 명시적으로 암시되지 않은 죽음의 이유에 대해 그는 독자적인 해석을 가지게 된다. 이것은 자신의 탓이라고. 성인이 되자마자 일찍 독립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죽지 않았을까? 자신이 곁에 있었다면? 감정적으로 의지할 곳이 사라진 당신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아닌가? 의식적이었든 무의식적이었든, 그것은 살해가 아니었나? 당신의 선택에 의한, 또는 외부의 강압에 의한―

식은 땀을 흘린다. 머리가 터져나갈 것 같았다. 하지만 모순적이게도 시야는 흐려지기는 커녕 더욱 선명해져서, 당신의 얼굴을 바라본다. 눈을 맞춘다. 이런식으로라도 당신이 이 곳에 있지 않은가. 저주해도 괜찮아. 왜냐하면 그래도 싼 존재였으니까. 아버지와 동생이 있는 곳에 당신을 버리고 온거나 마찬가지였으니까. 그런 스스로를 연민하는 감정을 휘갈긴 글로 문단에서의 입지를 얻고는. 그러니까. 그러니까.

/
이런 상황에서, 공들인 사과의 말은 흔해빠진 변명만도 못했다. 그가 온전히 나쁜 사람이기를 택한 것은 이런 믿음과 무관하지 않았다. 남자는 구원이나 용서같은 말이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았다. 그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에게는 거리낌이 없었다. 세간의 좋은 평가 따위를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청금석,태양 말살, 1988)

새벽에 이런식으로 깨는 것은 그에게 흔한 일이었다. 심장 소리만이 고요한 방 안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이제는 비명조차 지르지 않았다. 발작적인 심박이 요동치고 있으면, 다시 잠드는 것은 제법 어려운 일이었다. 그럴 때면 작가는 비틀거리며 무거운 몸을 가까스로 일으켜 책상앞에 앉았다. 그리고는 펜을 잡아 회고하듯이 끼적이기 시작하곤 했다.

망가진 정신이야말로 창작을 위한 윤활유다. 적어도 그 작가는 그렇게 믿었기에, 나아지려는 노력도 간절한 구조 요청도 하지 않았다. 작가들이란 죄다 미치광이라는 말버릇도 여기서 비롯된 것이겠지. 되려, 그러한 고통이야말로 자신에게 걸맞는 처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쩌면 글을 쓴다는 행위는 그에게 있어 발버둥일지도 몰랐다. 곪아있었기 때문에 나오는 글이었다. 토해낸 감정의 응어리를 정제하고 깎아내 잘 만들어진 글로 바꿔낸다. 예술적인 자해행위라고 작가는 자조했다. 슬픔이나 죄책감, 괴로움같은 것은 멋지게 포장된 채 팔려나갔다. 스스로의 과오마저도 팔아넘기다니, 얼마나 굉장하신 예술가 납셨는지. 남은 것은 공허감 뿐이었다.

어리석은 작가에게는 화려한 조소를.

아
아
아...라라야........
노벨문학상을 라라에게

그거랑 별개로 눈물이 나요....
아.....

뭔가 이상이 생각난다

주의문을 다는걸 깜빡했다
라피스를... 따라하지 맙시다
정신이 안건강하면 병원에 갑시다

청금석씨
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ㅏ

라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

참 승화는 하는데 승화가 승화가 아니고
참
어떡해
참......

답레쓰려고 본스레 보는데 파크주의 압도적인 답레량에 놀랐다
파크주
스불재

아 글구...
박주...알두인에 대해서 공부 하고 오셨군요...아카토쉬의 장자라고 언급 나와서 두근거리는 중...

>>143 (아마 8명인가와 돌리는 중이었던걸로 기억)
스스로 불러온....재앙에...짓눌..ㄹ...

>>144 찌끔 알아본 것두 있구 워낙 탐리엘 스진중에 만이 언급나왔으니까! >.ㅇ

글구.. 팤주화이팅..

파크주 갈려나가고있어

파크주가 갈려지고 있어요....

팤주를 갈아서 소금과 함께 뿌려줍니다

팤밀레종
팤밀레
팤밀레

팤밀레종을 치면 종소리가 스불재~라면서요

청량한 소리로구나

내 곈오가.... 종으로 변해버렷어

스-불-재-

아아 맑은 소리야

텀이 잠깐잠깐 있는 이유는 손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전부 모바일이라...

Ede bibe lude post mortem nulla voluptas먹어라 마셔라 놀아라 사후에 쾌락은 없으니

팤주 홧팅
힘들면 언제든 막레써도 괜찮으니까

레인이가 허니라고 불러주면 재밌을텐데

맞어
힘들면 냥냐 레스는 잠간 스킵하구 나중에 써두 된다 :3

YOLO

라피스 굴리는데 참고하려고 집에 있던 현대소설책 보는데 실제로 90년대 이후에 여류작가들의 등장과 활약이 두드러졌구나
딱히 의도하진 않은 현실고증

집에 있던 현대소설책은....
수능용이라서...
중요한 문장마다 밑에 해설 적혀있는게 괴로움

그치 한강이나... 김숨이나.. 김애란이나.. 편혜영이라던가.. 김애란이랑 편혜영은 00년대 등단한 작가지만

역시 가주야
막질러도 고증이 나오지

근대문학쪽으로는 뭔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참고가 될듯한데.

현대소설...읽어볼까 맨날 책장에서 썩어가는디

팤주는... 누구의 답레도 미루지 않을 것이야....

>>158 (그래서 해드렸습니다)

가주는 신인가?

_(:3_ z)_ 답레가 조금 늦어질 수 잇다

나에게 고증이란...
' 살인 '이다

라라 문체... 처음엔 한강스러운 문체인가..? 했는데 지금은 김숨이나 편혜영 감성같기두 하구
하아아
웃
사랑해 라라

죽기전에 그사람 마지막으로 썼던 톱니바퀴가 여러모로 자전적이면서도
불안정적인 사고가 그대로 드러난 소설이라서

고증같은거 할때 본격적으로 찾아보기보다는 대충 '그러니까... 그... 뭐냐 ...그랬던거같음' 같은 느낌으로
기억속의 키워드를 적당히 짜깁기하는 식이라서
청금석씨처럼 우연히 맞아떨어질때도 있는 반면 전혀 안 맞을때도 있다
그래서 중세에는 다들 스타킹을 신었다고요?

>>166 와 펠리체한테 죽겠다

>>170
ㄳ합니다 참고하겠음

3번이나 읽고서도 오타 발견 못했었다^q^
쿼티가 이렇게나 해롭다

금석이...글에서 본심 새어나온거 좋다...!

펠리체 : 아? 지금 내가 뭐 잘못들은거지?

왠지 통통이한테 총 들려주면 큰일날거 같다는 생각이...

그보다 크흡 흐헙흐흐흐
히기힉히기힉
히히히히

바닥에 떨어진 칼이 그의 얼굴처럼 굳어 있었다. 그는 아무것도 쥐지 않은 손을 여러 번 쥐었다가 폈다. 칼을 쥔 느낌이 익숙하다고 해서, 손에 그런 느낌이 남아 있다고 해서, 손이 그 감각을 고스란히 기억한다고 해서 그가 전처를 찔렀을 리는 없었다. 칼의 손잡이는 대체로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어떤 것이든 일단 쥐면 익숙한 느낌이 들 것이다. 그러나 진위와는 상관없이 칼을 쥐었다 놓는 순간, 낯설고도 익숙한 떨림이 자신을 관통하는 순간, 그는 세계가 칼날만큼이나 차갑고 칼자루만큼이나 울퉁불퉁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내가 조아하는 편혜영 소설... 재와 빨강에서 가져왔는데
라라 소설이 약간 살인사건도 많구 그렇다는 티미 본것같애서
우웃
웃

>>172 레인이 지금 펠리체 혼 빼놓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괜찮을 것(?

아 사탕주펠주박주

혹시 커플들끼리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렀으면 좋겠다... 아니면 이런건 안 했으면 좋겠다 같은게 있으시다면 말해주십쇼

일상에서 참고하겠슴다

(펠주 무셔

넛케에게 말을... 걸어도 되나요

>>181 이것은 물리적으로 가능하냔 질문이구나
퇴근한 넛케주는 뭐든지 할 수 있어

>>178
우에에에에엥
(감사하다는 뜻)

그렇다
라라 소설에선 사람이 잘 죽습니다

>>179
저는.. 지금이 좋습니다
팤주가 박주한테 아이건좀; 표현이나... 너무 그로테스크한 장면.. 아..... 아무리 나라도 이정도 미친감성은 좀 그렇다..
혹시 싫어하는 요소라던가... 뭐 보편적인 지뢰라던가 있잖아요
그런거 있음 말해주기 >.ㅇ..

나도 지금처럼 아슬아슬한 줄타기할건데.

좋아 넛케에게 말을... 걸어볼까

0~1 무난하게 CQ로 걸자
2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dice 0 2. = 2

새벽에는..달새를 굴리고.. 일ㄷ간 좀 누워있어야겠어요... 사서주는 늙어서 체력이 모자라...

>>179 보통의 청춘헤테로

왜냐하면 박주.... 얀데레 역극하면 정말.. 돌아버리기 때문이다
캐도 오너도... 고삐가 풀려버린다
레알로
지금 채셔도 나도 심호흡 네번정도 해야함 하아아 이딴식으로 캐오일치하고십지않았어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C의 관리자구나(아니다)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도 코드한테 말 걸어도 되나요 :0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192 핵쟁이라고 놀릴거구나
레드카펫깔고 기다리겠습니다

일단 펠주는 이대로구...
박쥬도 이대로... 사실 팤주는 수비범위가 우주급이기에 뭘 해주시든 상관 없습니다?
사탕주는 평범한 청춘헤테로...(메모메모)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누구~게

저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모르는 아저씨였습니다<<

☆모르는 아저씨였습니다☆

코드쟝
벽돌머리
개구쟁이 코드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사탕이 부를때는 핵쟁이
누군가가 부를때는 약쟁이
어쩌구저쩌구

저런걸 왜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
재밌으니까?

확실한건 레인은 마성의 소녀라는것이다

그리고 파이퍼 일상 요약

☆사탕이 부를때는 핵쟁이
누군가가 부를때는 약쟁이☆

코드쟝 벽돌머리
하아아

12월까지 존버한다

(*본래 아르카나의 업무는 기밀인데 다른차원이니까 뭐! 하는 마음으로 멋대로 말하고 다니는 <운명의 수레바퀴> 이대로 괜찮은가?)

캐어필하려면 뭐... 그렇게 되는거지
안그러면 설정 영원히 못풀어서 안돼
(가드너 봄)

>>209
가주의 말이니까 신용한다(끄덕)

이러다 같은 포르투나 세계관이 나와서 "너 다 말하고 다녔냐"며 갈구는 것도 재밌겠다..

>>208-209 (뽄스레에서 설정 못 푸는 대표적 캐주가 팩폭 맞고 갑니다)

그어어어어어

>>211
(않이)

>>212
아니 어찌하여 해골이 되어 오셨소.....

부스러기가 해골이라니 본체는 좀 크군요

>>213 해골이 아니라 테이블 위의 먼지입니당 >>214

아-하!

아 끊어 마시면 위험한 술이니
원샷으로 슥 마신걸로 정정함.

(대체 왜 위험한것이야)

>>215
(않이)
(대체)

팤주 여기서.. .싫ㄷㅏ고 하면 채셔 데드플인가요? (침찪..

아코주가 부스러기가 됏고(
>>217 ((대체))

에이 데플이겠어요(?

저거는 그냥... 지 딴에는 협박 비슷한 거겠지만 자기도 모르는 본심은 체셔 기분 좋게 해주려는 거기에... 죽기 직전에 멈출 것

>>217
(대체 뭔 술을 마시는 거지)

이 말랑빈백드래곤같으니라고
세상의포식자(말랑)

대충 바카디 151은 이게 된다

소독용 알코올이구나(?

사실 나도 어 웅! 니꺼할래! 하구십은데 스짅해야헤 그깟스짅이모라고 어흐흑 루시우스(문제의 채셔 주인)이자식

>>225
(이게 대체 뭐시람..)
저걸 마신다고 대체.

말랑드래곤(말랑)

글고보니 펠리체...
낼부터 출근하세요 -> 입사 첫날 잠수 루트인데
어쩌죠(당황

청금석씨...
라피스가 타고 남은 재인 이유는 사실 저런걸로 불탔기 때문인가

>>230
설득력이.. 잇어

>>227 알두인이 끊임없이 주인시켜달라고 협박구애할거니 괜찮다(?

>>230 (설득력이 있어 짤)

해골이 술을 마시면

알두인 자기가 이용해먹으려고 해놓고 막상 본인이 휘둘려버리는거같은데 실환가요
너무좋다

어차피 이벤트는 시간축이 안흐르는거니 상관없지않을까

이러는 이유가 있을거아니에요

>>230

이 메이커 귀엽다
https://picrew.me/image_maker/382685/complete?cd=ebqWX8bmid

>>230 (설득됨)(?)

>>235 자기도 모르게 사랑을 깨달아서...결국 이용하려다 이용당해버리는 겁니다...너무죠아

미주 그러면 저걸로 막레하실래요?

아아아아아
씨큐야아아아아아아

>>239
(귀엽다)
(정말 귀엽다)

막레로 합시다
수고하셨소

>>235 마쟈 우리남편너무귀여워 하아아아아아

>>239
아아ㅏ아아ㅏ아아ㅏㅏ아ㅏ 씨큐 쏘러블리 아아아ㅏㅏ아아아ㅏ아!!!!!!!!!!!!!!!

수고하셨습니다!!

박주여 중세기준으론 양조주가 보통인데
순수 발효만으로 거치는 술은 20도를 넘기기 힘들다고 그렇다고합디다

씨큐 귕영웡

팤주가 손목이 아픈 관계로 잠시만 쉬겠습니다!

11시까지만...!

6시에 마신 커피가 지금까지 각성제 효과를 하는 것에 대하여

(대충.. 게임 붙잡혀간다는 내용..) (너만 오면 5인팟..)

>>247
식습관을.. 중세 고증에 맞추면...
너무 인생이 팍팍하잖아요
생활양식이나 의복..... 식습관이라던가는 18~19세기 고증이랍니다.......
마치 로판에서 중세고증맞추면 큰일나는 것처럼....

일단 사서 일상은 이걸로 마무리할가요. 적당히 어디 숙소로 보냈다치고.

>>252
SONANDA..
오케이 넘어감 증류주 흔하게 마시면 강할거여

>>너만 오면 5인팟<<

아 이거는 어쩔 수 없다...
다녀오세요!

팤밀레종이 소리를 멈췄군

>>253 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했습니당

그러니

평범히 문장 짜왔다.

캔디 미뉴에트 :0
https://picrew.me/image_maker/382685

https://picrew.me/image_maker/33645/complete?cd=k1JwLtNDRP

(채셔/알두인)
짖ㅈ자 이픽크루 형용할수업는귀여움
다들해달라
제발

으아아아앙아아아아앙 사탕이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앙 8ㅁ8 이 맬랭이 같으니라고 볼빠라먹어버릴테다

으아
사탕이가 귀여워요
알채셔 뽀짝해 으아아

사탕을 꺄문 용사의 일상(파크캔디 커플 헌정 문구)

오래된 흡혈귀와 오래된 용의 혼을 가진 이(펠레인 헌정 문구)

오만한 용과 광기의 살인귀(채셔알두인 헌정 문구)

드렸습니다.

캔디
귀여워

맞아 박주 역덕이지만 고증 열심히 회피하고 있댔지
그대로 고증하면 중세가 너무 절망편이라서
파이팅

캔디와
채두인 귀여워

알두인과 채셔 관계를 보니 튜베로즈 생각나요 XD

중세 고증 절망편
기사=기사도 없음
농노=인권없음
평민=재네 또 싸우냐? 그런가벼?(전쟁에서 피해없음)
영주=장남 외엔 직위 없음(공이 어지간하지 않는한 직위도 안 줌)
왕족=오만했다가는 목 달아남

아.....

죄송합니다 제 앤캐들이 너무 귀여워서 죽어버렸네요 오늘은 일상 못 있습니다 안녕

>>오만한 용과 광기의 살인귀<<
로맨티스트라고해줘(택도업음

>>264 (행복사로 능지처참당함)

행복...해....

파크주여 언제부터 죽을수 있다고 생각햇지

소븐가르드에서 강제로 부활시켰다[두둥]

사실 중세 작위도 말이야
세세하게 고증했다간 정말 로망도 멋도 1도 없어서 다 밀어버렸다고(글러먹음

레벨란테는,, 중세는 아니야
그냥,,,,,,,, 유사,, 유사중세라고 하기에도 뭣하네요,,,,, 그냥 박주의 유니콘중세임

>>>>유니콘중세<<<<

>>267
꽃말: 위험한 쾌락

찰떢이잖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아아

https://picrew.me/image_maker/33645/complete?cd=n2JQwdZiJm

절대로 만날 리 없는... 위 데이브 밑 신더

>>유니콘중세<<

사실 레벨란테는

문명이 일순한 4500년도의 중세라고 하자
그럼 먼 미래의 중세니까 고증이 안맞아도 상관없겠지[적당]

잉ㅠ 귀여워 ㅠ ㅠ ㅠㅠㅠ ㅠ ㅠㅠ 우리 꿈나그네 왜 뿎하구잇져 귀여워죽네진자... 사랑해.....
신더 하아아 신더 하아아

신데이브 귀여워

>>278 그런 끔찍한 설정은 싫ㅇㅓ요

악 꽃말 찰떡이야 악

뎁신더다아아아아

미래의 중세라니 이 무슨.... 끔찎한혼종

(레벨란테 봄)
(내가 할말아니군)

그리고... 공기주는 천재다 (문장 봄)

펠레인
Picrewの「パフェ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lr4ziaaMJH #Picrew #パフェメーカー

택배기사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흐흑

>>281 어쩔수없군

먹어라

악몽이 sd 인형 (뇌물)

도발캐가 두명
도발캐가 두명

이이이잉
귀여워 ㅠ ㅜㅠ ㅜ ㅠㅜ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뽀쟉이들 일루와 다 볼빠라머거버리게,,
싫다구?
알앗져..,.,.,.,.,

도발캐가 두명이다
크아아앗
크아아앗 귀여워

중세는 중세판타지여야 즐겁지

Picrewの「好男子メーカー_163ng」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A1I8cg5j56 #Picrew #好男子メーカー_163ng

아코코코

쓰고 오니 픽크루가 잔뜩이고 씨큐가 귀여워서
힐링된다
넛케주 주거욧

크아아아아아아아악
도발캐 두명...넘....귀여워........

우리 앤캐들 최고다 핥작

아코
잘생겼어ㅓㅓㅓ어어!!!!

>>286 저두 감사합니다!

도발커플 체고

아코
귀
여
워
하아아아아

아코 잘생겻다아아아아

넛하!

그리고... 잠깐 리타합니다 밍기적거리다가 오겟다

뎁바-

뎁-바
색상코드... 엔터 가늠 안된다...
엔터 너무 많이 쳤다...^q^

만든 김에 하나 더 만들기

뎁바

뎁바!
잘생긴 아코오!

넛케주 엄청기네...참가 안하길 잘했다

아냐 할 수 있다 넛케주
후후후후후훟후 지금 화면 안에 다 안들어 오는거 실화입니까

>>303 아냐 안돼 지금 넛케주 기린 됐잖아 인간에서 되돌아와야지

>>304 인간으로

기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받아라 기린어택이다

인간에서 되돌아가는 거군요

크아아아아악
(넛케 답레가 설레서 죽은사람)

☆인간에서 되돌아가는 거군요☆

저쪽이 죽었잖아

맞아 90년대 이후 현대소설중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도 있더라
(뜬금)

소설의 세계 넓어

>>375 셀리
응응!! 아코가 그러는데! 바닐라는 먼치킨이라는 종이랬어!! 뭐어... 바닐라는 잘 모르겠지만 셀리가 왠지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야~ (다정한 눈빛을 보내는 셀리를 보며 고개를 갸웃하던 소녀는 뭐가 됐든, 셀리가 행복하다는 사실에 만족한 듯 해맑게 새하얀 이가 드러나도록 웃어보인다.) 대바악!!! 신기해!! 복슬복슬!! 나중에 바닐라한테 마리모 칭구도 보여줘!!! (셀리가 만들어주는 모양으로 뭘 상상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껏 흥분된 얼굴로 고개를 마구 끄덕이며 콩콩 제자리에서 뛴다.)응! 해보께! (고양이라 그런 것인지 나름대로 신체능력이 뛰어난 소녀는 요령좋게 셀리를 완벽하게 따라하기 시작한다.) 헛둘!헛둘! 영차! 영차! 나도 셀리처럼 자랄거야아!! (체조를 하면서 구령 대신 소원 빌기처럼 가져다 붙이는 소녀였다.)후우... 이대로 가다간 셀리를 금방 따라잡아버릴거야. 그래도 너무 풀죽으면 안되는고야, 셀리 칭구!

(샤워하고 왔다)
(오늘도 아코 컬렉션이 늘었다)

핫하 스레 실수했대요

얍

실수했대요

실수했...ㄷ......
......
어라? 무슨 말을 하고 있었지?

>>313 흡족하십니까~??

아참... 답레...컴퓨터 쓸 수 있게 되면 그때 드려도 될까요...

손목이 아직 아파서...

>>310 박민규!
근데 그 사람.. 나 지짜 좋아했는데 나중에 표절해가지구 (._.

손목 아프시면 쉬셔유 거 한번 아프기 시작하면 계속 갑니다

>>318
흡족하다! 아암!

>>319
(당신에겐..휴식이 필요해...)

편하게 주시오 :3
우리 모토가 모라고?

편한 텀 편한 길이 편한 때에 주는 거용~~~~~~~~~~~~~~~~
맞아용~~~~~~~~~~~~

진ㅁ자 기린입니다 치자마자 바로나오네 줄거리도 보고왔는데...표절작가구나...

　γ ￣￣￣￣￣￣￣￣￣￣￣￣￣￣ヽ
　｜　누구를 만나고 싶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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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ﾞ!:::::i:|::::::i:::::l
　　　　　　　　　　 　 　 　 　 |:::i:::::::||::::::::::::::_||:_:｣:|::::::|::::|
　　　　　　　　　　 　 　 　 　 |:|!::::::i| !_-_く'´ ､●.j|::::::j:::::!　　　1학년, D반의... 카네구마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ゝ　　　´ |ｲ´|::::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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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ｲ::::f!⌒ﾄji!!　｀´　/j|:::|､::i|:!
　　　　　　　　 　 　 　 　 　 /　 !:::|'　　 .}|ﾞ! 　 / / !:::|/ﾞ゛`ヽ
　　　　　　　　　　　　　　　/ 　 |::::i.　　/ ﾞ! ∨ /　|::::| ｿ　　 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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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ヽ |i､ r､ヽ'､　,〉' 　　j:::::!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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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ﾞ!　　 　i.　　　 |　　 　 　 ヾ､＝─ '/
　　　　　　　　　　　　　　ﾞ!　　　 |　　　.|　　　　　　　　　　,'
　　　　　　　　 　 　 　 　 |ﾞ　　　 !　　　|　　　　　　　　　 /!
　　　　　　　　 　 　 　 　 |　　　 |　 　 人　　　　　　　　/ |
　　　　　　　　 　 　 　 　 |　　　　 　 /　 ヽ　　　　　　　　|　　　제 7도시전설 목을 베는 메이드
　　　　　　　　 　 　 　 　 |　　　　 ／─‐┤　　　　　　　 ﾊ　　　히노카게 렌카
　　　　　　　　　　　　　　 !　　　 ム......＿ ヽ　　　　　　 /イ　　　대리 aa 2ch - 키루코
　　　　　　　　　　　　　　 ＼ ／　 !　　　￣＼ 　　　　 /　ﾞ!
　　　　　　　　　　　　　　　 /　　　|　　　　　　`ｰ､＿／　　|
　　　　　　　　　　　　　　　/　　　 |　　　　　　　　　　　　　 !



　　　　　　／　　/　　　　　　　　　　　　　从　　　　　 　　＼
　　　　　/　　　 i　　 |::::　 ヽ　　　　　　　　　ゝ,
　　　　 .′ '　　ﾊ　　 ヾ:::　 |＼ 　ﾊ　| 　 ヾ;.　 |:::::　　　 　 ヽ
　 　 　 | | │. /　＼. 　 ヾ　|　 ! /　!. !　｜ i::: :ト.::::
　　 　 | | │ﾊ.|　 _ _､　　 | ,.x }/─ トl . /　i::::/:::∨ヽ:::::::　　　응 안돼.
　　　　 |ﾊ　V. イ´　　｀ミ､.ｌ ,x=≠ミ.z/／ ,/ V::::::::::: ::::（::::::!　　　　　　　　　　　　　　　　　　　　　　　　렌카>저희는 친구인게...
　　　　 l!　ゝ.　 l,x＝ミ､　 `　　　 　 ｲ／ / ) |:::::::::::::::::::＼　　　친구니까 더 안된다는 거야.
　　　 　　　7∨ 　 　 　,:　 　 　 　f^1 /l/./ノ::::::::::::::: ﾊ::::ﾉ
　　　　　　　　ﾊ　.　　　　　 　 ,　 j　l .j l　l rイ:::::::::::::::::::::　　　그야 베니코가 무해한 건 알고 있는 일이지만
　　　　　　　　　　ゝ　　 ｀ 　 ´___ﾉ .ﾉ'´/.ﾉ.ｲﾊi!:::::::::::::: /
　　 　　　　 　 _,,. -‐---. ／　 　 , 　/ノ|　ヾ.::::::::::::ﾊ　　　문제는 렌카 너인걸.
　 　　　 　 　/ ニ二二ﾆ / 　　　　__ イニ＝-∨ゝ::
　　 　　　 　/三三三三 ナﾒｘ　r＜''"´_,,. -‐''"´ヽ
　　　　　　/_,,. -‐''"´　 l;;;;;;;;;;;;;;;;;;;;;;^'':三三三三ﾆゝ
　　　　／　　　　　　　　l;;;;;;;;;;;;;;;;;;;;;;;;/三三三三三ヾ
　　／　　　_,,. -‐''"´三.l;;;;;;;;;;;;;;;;;;;;;;;;;l三三_,,. -‐''"´}　　　렌카의 유일한 친구 히토나카 요시코슈퍼닌자
　/ _,,. -‐''"´三三三三.l;;;;;;;;;;;;;;;;;;;;;;;;;l-‐''"´_,,. -‐''"　　　대리 aa 2ch - 데키나이코
　{ 二二二二二＝＝=-l;;;;;;;;;;;;;;;;;;;;;;;;;l-‐''"´三ニ==-}



　　　　　　　　　／　　　　　　　　　　　　　　　　　　　　　　　　ゝ
　　　　　　　ミ　　　　　　　　　　　　　　　　　　　　　　＼　　　　ト
　　　　　　/　　　　　　　　　　　　　　　＼　　　　　　　　 ＼　　　＼　　　요 몇일동안 학교에도 나오지 않고 무슨 일을 한건지 듣기 전까지는
　　　　／　　　　　　　/　　　　　} 　　 　 ＼　　　　　　　　　ミ　　　ヘ
　　 ／　　　　　　l　　l　　　　　/ 　　　　　　＼　　　　　　　　ヽ　　　∧　　　마음이 아프더라도 네 부탁을 들어주지 않을거야.
　　/　　　　 l　　l　　l　　　　　l　　　 ／　/l　　 ＼　　　　　　　ﾍ　　　ハ
　 /　　　　　l　　l へl　　　　　l＼／ ﾊ　/　l　/l 　 ＼　　　　　　ト　　　ト　　　그게 싫으면 걱정을 시키지 말았어야지!!!
　l　　　　 l　　　 l　　 l＼　　　l　　 .l　V____V__ l　　　j＼　　　　　 l　　　　＼
　l　　　　l　　　 ∧　/ヽ　　　　ﾊ　　l／::::::::::::::::::ll　　 j　 ＼　　　　ll　　　　l　　　너는 항상 그게 문제라니까?!
　l　　/l　　　　/ _,,i/‐--ヽ　　l　l　l　l::::::::::::::::::::i l　 j　　　＼　　　　i　　　　k
　l　/　l　　　/ l　y::::::::::::|　ヽ l 　 ﾍl　i::::::::::::::::::::l　l /　　　　ﾍ　　 　k　　　　ヽ　　　나만 고민하면 되고 나만 짊어지면 되고
　 l　 l　　/　 l 　 i:::::::::::::i　　ｿ:::::::::::::　i::::::::::::::::::::l　/　　　　　ﾍ　　　ﾑ　　　　l
　　　 l　/ﾍ　ﾏ　 !:::::::::::::il　:::::::::::::::::::::: `=====''' /　　　　　　/ﾍ　　/　　　　　ト　　　몰랐는데 엄청 독선적이라고 그거. 고치는 편이 나을거야.
　　　 l/l　　ﾍ ヽ li::::::::彡::::::::::::::::::::::::::::::　　　　 /　／　　　 /　　　/　　　　　<
　　　　/ゝ　 l＼i　=='''　　　　　　　　　　　 　 /／　/　　／　　　/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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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　　　　　　　　≦　　　ハ　　　　　　　　　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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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ゝ､!:::|　u.　 　 　 　 　 { ﾊ_|　　　그래도... 요시코씨는... 감당하지 못하시리라...
　　|::::::::|:::ト　　＿ _‐ __ ,..ｲ::|
　　|::ｉ::|::!::|:::::/ヽ､ ﾔ､:::::/:/:::i　　　그부분은 정말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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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ヽ､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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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r ､　./ヽ}./　　|　　 i　　　　　　.ﾄ､　 　 ＼　　　　 V ,| 　|
　 　 　 　　 l　　　 j　'　.{　 }'　 　 |　　 | 　　　　　.ィf´＼.　 　}　　　　V.,　 .|　　　아니 됐어. 이 이상으로 나빠지지는 않을거야.
　　　 　 　　.l 　　.i　 .i　i　〈 ､ 　　l 　 .|　 　 ー´ i x===x､. 　}　　　　.|´　ﾙ
　　　　　 　　ﾄ　　l 　 {　|l　.i　`ー 从　|　　　　　if:ﾆﾆﾆ:V}　 !　　　ﾊ/　 ﾉ　　　그래서 베니코를 만나야 하는 이유는 뭔데?
　　　　　　 　| i 　.l 　 　ﾘ　 辷ミx/　 )'　ノ｀　 |.ﾞ 弋三ノ | /i　 　/| .'　ｲ
　　　　　　　 ﾚﾍ : |'， .} / 　ヽ__,/　.i!　/　 ﾉ　,'　 　 　 　.ﾘ.从　ﾘ　　 　|　　　설마 이것도 나한테는 말 못한다는 거 아니지?
　　　　　　 　 　 ヽ| ヽ /｀ヽ　　　　 .L/　 ,´ﾙ'　　　　　　　/　)ノ　从　.l　　　　　　　　　　　　　　　　　　　　　　　　　　　렌카>ㄱ... 그것은...
　　　　　　　 　 /从＼　　　　　　　　　　/ 　 　 　　 　 　, f´＼从i　 ｀ﾉ
　　　　 　 _／三三L　ヽ　　　　　　　　　|　　　　　　　／::l　.=;|ー'、
　 　　　　》三三三三=ヽ　　　　　　　 　 j　t　っ　　 ´ 　,ﾉ .=/三三'__
　　　　 ./＼三三三三三＼　　　　　　　 |ー-- ´ _＿／　=/三三《三＼



　　　　　　　　　　　　　　　　　´:::::::::::::::::::::::::::::::::::::::::｀ .
　　　 　 　 　 　 　 　 　 ／::::::::::::::::::::::::::::::::::::::::::::::::::::::::::::＼
　　　　　　　　 　 　 　 /:::::::::::::::::::::::::::::::::＼:::::::::::::::::::::::::::::::::::.
　　　　　　　　　　　　/:::/::::::::::::::::::::::::::::::::::::::::::::::::::::::::::::::::::::::::.
　 　 　 　 　 　 　 　 ′::|::::::::::|ﾄ::::::::::i:::::i::::::::i::::::::::::::.::::::::::::::::::::
　　　　　　　 　 　 　 !::::l|::::::::::|　|::::::::|:::::|:::::::l|:::::::::::::|::i:::||::::::::::|　　　참으로... 부끄러운 말입니다만...
　　　　　　　 　 　 　 !::::l|::::::::::|　|::::::::|:::::|:::::::l|:::::::::::::|::i:::||::::::::::|
　　　　　　　 　 　 　 !::::l|,:-ヽ」 ┼‐-:l-zト､:」|:::::::::::::|::i:::||::::::::::|　　　이미... 베니코님과는...
.　　 　 　 　 　 　 　 ┴´ゝxz､　　 彡辷=zァ |:::::::::::::|::i:::||::::::::::|
　　　　　　　　　　　　　|:: "ヾ)　　　丶ゞ･''　 |:::::::::::::|::i:::||::::::::::|　　　검을 맞댄... 사이이기에...
　　　　　　　　　　　　　|:::::::У　　　 　 　 　 .|:::::::::::::|::i:::||::::::::::|
　　　　　　　　　　　　　|:::::::::ヽ　　　　　　 　 |:::::::::::::|::i:::||::::::::::|
　　　　　　　　　　　　　|:::::::::|::＞ ヘ 　　　　.|:::::::::::::|::i:::||::::::::::|
　　　　　　　　　　　　　|:::::／　/　　 ＼　.イ |:::::::::::::|::i:::|ﾄ､:::::::|
　　　　　　　　　　　　　|／　　 　 　 　 ∧ j .|:::::::::::::|::i:::|／　￣＞
　 　 　 　 　 　 　 　 ／　 　 /　　　　 　 ﾍ/.|:::::::::::::|::i:::|　　 　　 ,'
　　　　　　　　　　／　　　　,'　　　　　　　　',|:::::::::::::|::i:::|　／ 　 /　　 ',
　　　　　 　 　 ／　　　　　,' 　 　 　 　 　 　 |:::::::::::::|::i:::|/　　　/　　　 ',



　　　　　　　＿,-｀^--y＜＿
　　　　　」＼　_-=--　--　ｚ＜＿
　　　＿＞>　　,-‐ ´￣￣　｀┴＜
　　 「　之′y´　　,.　　,.　　　　　ヽ、.　━┓
　 　 」i　,r'　　/　太太v''〈　､,　ｿ　ヽ　 ┏┛
　　 /､　/ｿ　/ﾘ　（●） 　ﾘ入ｯ　,､ /　　・
.　　　J l | ｲ lﾞi　 　　 　, （●）::/ﾍ/
.　　 　 lﾞi ﾞ!)!|ﾍ. 　 　ヽ 　　 ノ　　　지금 뭐라고 했어?
　　　／:::::::::::::::::ヽ､__ 　,. ｨく　　　　　　　　　　　　　　　　　　　　　　　　렌카>...? 베니코님과는... 이미... 검을 맞댄 사이이기에...
　　,r'::::::::,'::::::::／　　 l::::::::::::l　　　그러니까...



　　　　　　　,_＿ 　　 ＿
　　　　　　＿ヾ　｀Ｙ´ 　/__＿
　　　　＿_≦ 　　　　　　　　<＿
　　　　＞　 　　　y　　　　　　＜
　　　＜ 　　　 　 　　　　　　　< ＼
　　　　＞　　　　　　　　　　　　＞ `､
　　　　ﾘ 　 　　　　　　　　　　　>　　|　　　(친구중에 두명이나 밤의 주민인 것에 대하여)
　　　　{{　.　　　　　　　　　　＜　Vﾚli|　　　　　　　　　　　　　　　　　　　　　　　　　　　렌카>전체적으로는... 더 많을거라고...
　　　　　ﾚリ{ 　　　　　　　 イ, 　（l　　　생각읽고 답하지 말아주라. 나 지금 심란해.
　　　　　　|liレ　　　ｿ 　|ﾞｉlili　　　 |
　　　　　　ﾞｉ|ﾞｉ::　　|ﾞｉ..|.丁了　　　 l
　　　　　　　ﾞｉ|ﾞｉ.:.j 　ﾞｉ　ﾙﾘ'＿__イ
　　　　　　　　ｿ:ﾊﾘﾙ(,ﾞｉ:l, 了
　　　　　　　　　 　}冊冊冊{
　　　　　　_,.-ｰ''"´　　　　　　~｀`''=



　　　　　　　　　　　＿　　 , ------
　　　　　　　　 ／::::::::::::::::/:::::::::::::::::＼＼
　　　　　　　／　／┌──┐::＼:::::::::l＼l
　　　　　 イ::::／: -.└──┘＼:::l::::::::::l
　　　　／:::l::::l ´:::::::::::::::::::::::::::::::l:/ヽ:::::::::l　　　렌카가 밤에는 살인귀... 아니 도시전설중의 하나였으니까...
　　　 l:::／:l:::l:::::::::::::::::::::::::::::::::::::::::::::＼:::::::l
　　　／:::::::l/:::::::::::::::::::::::::l:::::::::::::::::::::::::l:::::l:::;　　　베니코는 뭐 엄청난 음양사라던가 그런거야?
　　　l::::::::::::::::::l:::l::::::l:::::::l:l::::/＼:::::::::::::l:::::l丶:
　　　l::::::::::::i::::::l::l::::::l::::::::l::::lノι＼::::::::l l::l　丶;　　　그야 베니코는 원래 학교에 잘 안나오니까 그런 뜬소문이 없는 건 아닌데...
　　　l:::::;:::::.l::l┼ｌ－トl:::::l:/_⌒-－l:丶::l .l::l　　　　　　　　　　　　　　　　　　　　　　　　　　　　　　　　　　　　　　　　　　렌카>사채업을... 하고 계십니다.
　　　.l:::::l::丶｀-┬┬l:＼l -┬┬.　l::::::/ l/　　　아, 그나마 정상적인 범주네. 그래도 소문이 아니었던 건가...
　　　丶::丶::丶　｀´ .l/　　　｀´　　ｌ::::/:l
　　　　 丶l:l丶:　　　　　　　　　　 l::/:::l
　　　　　　l;l　l;;l:丶　　　　　　 ／//从l
　　　　　　　┌―l:::l｀　　- イ:::::/:l-－┐
　　　　　　　│......ｌ::l ┴..-..┴　l:/...........l
　　　　　　　 l......│　　　　　　　 l...........l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l : : : : : : : : 丶: : ヽ
　. 　 /: : : : : : : : : : : : : : : l : : : l : : l : : : 丶: : ヽ
　　 /: : : : :f: : : : : : : : : : : l : : : l : : l : : : : : ' : : :,
　　 |: : : : /: : : : : : : : : : : ﾊ: : : :ﾄ; : l : : : : : : : : : ,
　　 |: : : : |: : : ヽ: : : : : : :{__}: : : ||: :.| : : /: : : : : : :l
　　 |: : : : |: : : : :ﾄ; : : :ｨ勾ﾃヽ; : |l: :.| : /: : ; : : : : :l　　　소문... 말씀이십니까?
　　 |: : : : |: : : : :| ､: : 弋ノ　　｀`ヾ/ﾙｲ: : /: : : : : l　　　　　　　　　　　　　　　　　　　　　　　　　　　요시코>그래 소문 말이야. 렌카 너처럼 거창하지는 않지만.
　　 |: : : ∧: : : :ﾊ　｀´　　　　　　 勾ﾃ〉 /: : : : :ｲ l　　　거창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 : : ,ォﾍ: : : ∧＼　　_　　　└'"/ /i : ﾊ_:_ﾉ ﾘ
　　 |: : / ,ォﾍ: : : :∧_.＼＿＿_　 ／: /　'" ´
　　 |: / /　　 ∨: : ∧｀ヽ(_|: : |_:´: : : |
　　 |: |/　　　　∨: : ∧　ヾl: : | ｀`l: :.:|
　　 |: {　　　　　 ∨: : : ＼ ∨/　{ |; :.:|
　　 |∧　 　 　 　 ＼: : : : ＼/　 Y , : |
　　 |: ∧　　　　　　　ヽ: : : : ＼＿}ヽ: ヽ
　　 |: : ∧　　　＿　　　ヽ: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匕
　　 |: : : : |　　　　　　　　　　　　＿＿＿　}: :ﾊ
　　 |: : : :∧　　　　　　　＿＿／　　　＿人: : :',
　　 |: : : : : 廴＿＿＿＜＿＿＿＿／　　　ヾ、}



　　　　　　　　　　　　　　　　 ヽヘ　　　　　　＼　　　 　　 ＼ヾヾヾl | | l|∥//
　　　　　　　　　　　　 　 　 　 　 ＼＼,　　　　　ヽ　　　　 ﾐﾐﾐ
　　　　 　 |　　　　　　　　　　　　　　V∧　 　　　Vヽ,　　ヽミミ,　밤의 사람들은
　 /　　　│　　 　 　　!　　　　　　　 　 V|ヾ　　　　　 ゝ　 二ﾆ
　.　　! 　│　 　 │　　|　 　 ヽ:　 　 　 ヽハ　　　　　　＼三≡.　모두 의식이
　　| ∧ ハ　　　.│　　 |　　　　ﾊ 　　　　ヾゝ::.:.:.:.:.:. 　ヽ ≡≡
　 ::, -┴ ､　　　::/l　　:::ﾄ､　　　 ::l　　　　..:::Nl :.:.:.:.:.ヽ:.:. | 三≡.　옅은 것이
∠´　 　 　ヽ ::__:ｉ l　　:::l　｀､　　 :l　　　　.:::::ｊ:::.:.:.:.:.:.ハ:. ,　二ﾆ
　 　￣｀~ヽ ｀y　l　l :∧:l＿_ ｀､ .::l　::::::::::::___:ｊ:::.:.:.:.:.:!　j/　　彡　특징인가・・・
　　ヽ､　 　 l/　/| -V￣ヽ　　　W|　::::「二ヽ|.:.:.:.ﾘ V　　　　. 彡
､　　　l 　 /イ´:::! __＿＿＿＿＿ |　:::|┌j　l.:.:.:/　　　　　　〃/
_ ＼.　L／ /!::::::| '￣|「::::::::::|「　〉 |　:::|/／/ .:（　　　　　 　　 ∥/l |l l |ヽヾヽ
ｉ　ノ｀'´　 ∧ ヽ::|　　￣￣￣　´　l　::::|　／　:.:ゝ＼
二__ __ ,イ /　　｀　　　　　　 　　 }　::::|く´　 :.|　`ー　　　렌카, 단적으로 말하겠는데 말이야.
　||　|「　|l |　　r､　 　　　　　 　,ィ　:::::|　ヽ　jﾉ



　　　　　　　　　..::´::::::::::::::::::::::::::::::｀ヽ､
　　　　　　　／:::::::::::::::::::::::::::::::::::::::::::::::ヽ
　　　　　　/::::::::::::::::::::::::::::::::::::::::::::::::::::::::ﾊ
　　　　　 /:::::::::::::i:::::i::::::::::::::ﾊ::i:::::::::i::::::i::::i　　　　　　　　　　　　　　　　　　　　　　　　요시코>내가 사실은 밤에 성격이 180도 변해버려서
　　　　　,:::::::::::::i:ﾊ::ﾊ:::::::::::::.|i:｜::i::::!:::::i::::|　　　　　　　　　　　　　　　　　　　　　　　　요시코>메이드 복을 입고 사람을 죽이고 다니면 어떨 것 같아?
　　　　　l::::::::i::::i::ト|_i|:.:.:.:.:.:.i|:.::}:.:.|::.:i:::::|.:.:!　　　그런...겁니까...
　　　　　|:::::::::V:r≧ミ廴＿,≦zﾐ':{::.i:::::i:::::!
　　　　　|_:::i::_::::..ﾟ●ｿ　　 'ﾟ●ｿﾉ' i_:::::i )::!　　　요시코님도... 렌카와 같은...
　　　 　 　 　 |:│ﾞ¨´　 　　ﾞ゜¨´ 　 !:::;':::::|
　　　　　　　 ﾊ::::､　　　` 　 　　　ｲ!:::l:::::::|
　　　　 　 　 |::';:::l:｀:.､　‐- 　　イ:::::!:::!:::::::i
　　　　 　 　 |::::Vﾍ:／＞､‐ ´　j|ﾞV:!::l::::::::i
　　　　　　 ／￣Vﾍヽ　　＼､　i.| ヽ::L:::::::|
　 　 　 　 / 　 丶Vﾍ ＼　　ヾy |　 l:ﾊ 　.ﾊ
　　 　 　 ,´ ､ 　ヽ Vﾍ　 ､　　 `j　　| ヽ　l　l
　　　　　,′ ヽ　 l　Ｖﾍ 　ﾞ､ 　 ,′　!　ヽ│|!
　　　 　 l 　 　ﾞ､　l　.l::::l 　 ヽ /　　 | 　 V　i !
　　　 　 ′　　 |.　V |::::!　　У　　 .′　 ', j ﾒ
　　　　/　　ヽ　ヽ. i　|::::|　 /　　　 ,′　　.i　 〉



　　　　　　　　　　　　　　　　 　 ＼　　　　ヽ　V/　/ /
　　　　　　　　　　　 ＿＿ , ．イ　　　　　　　V }　　イﾆミー- ﾉ
　　　　　　　　　　　 ￣¨ー .,　　　　　 ／ヽ　　　／　ヽ　r-イ
　　　　　　　　　　　　 　 ／　　　　　./:::...:.＞＝<_＿:.:ハ ＼
　　　　　　　　　　 　 .／　　　　　 i / ＜´　　　　　　 ＞::>　＞..._
　　　　　 ､＿＿ , ィ　　　 ／　　 ﾊ !　　,, -　　　　　　　 ハ 从 ＜
　　　　　　　￣￣＝ ≠　 { i　　 /八! ／　　　　　　　　　　 }/　ヾﾐ;､　　　뭘 진지하게 믿고 있는거야.
　　　　　　　　 　 　 /　　　!i!　 //　 ,'　　　　　　　　　　　　　　　 ＼
　　　　　　 　 　 　 ,'　　　 ﾊ　 川　/　　,　　　 　/　　　 　 　 　 　 ハ　　　난 그런거 안하거든?!
　 　 　 　 　 　 　 /　　　　 ∧ |　 ,　　,'　　　　 ,ｨ　　 　 　 ,'　　 i　　　 .
　　　　 　 　 　 ／　_,　　　 　 }!　i　　,'　　　,／ ,'　　 　/ /i 　 ./|　　　ﾊ　　　예를 들어본거야.
　　　　　　　／　イ7　　　　　 |　 |　 ,'　´¨,ﾃﾅ=i‐- 　ｨ／ 十-.|,,_i　　　 .i
　　　　　　　￣　　i　　　i!　 从　 | .i l 卞ヮｪ\,.!_／./｜　／ヽ川,;　　　 .|　　　평범하게 생각해보면 아무도 안믿을걸.
　　　　　　　　　　 |　 / .|　　 ∧ .| .| l　､ﾞ气彳　ﾞ'　　l／f''仗'‐,.ﾉ/　　　.|
　　　　　　　　 　 人 八 {､　 ,' ∧ >　l,　｀ ｰ- '.´ 　 　 　 ﾞ”　, //　 / ﾉ.,'　　　특히 렌카처럼 조용한 타입이
　　　　　 　 　 ／　| {_ ノ!　　　|::|{　＼!　　　　　　　　　　 ￣　ｲ.//／./
　　　　　　　　　　　Vーイ{ 　　|::|　ト.､ >　　　　　　　　　'　　 イ／　　　밤에는 뭔가 이상하게 웃으면서 햣-하 오물은 소독이다 이러는데
　　　　　　　 　 　 　 　 /　　　.|::|　|::|::|　　　　　　　　　　　　,ｨ'
　　　　　　　　　　　　 /　 ／Yﾟ|::|　|::|::|､　　　　.　⊂⊃　,／　　　누가 그걸 믿을 수 있겠어.
　　　　 　 　 　 　 　 /..／ 　 ﾄ.|::|　川ﾟ|　＞ ,_　　　_,,. ．
　　　　　　 　 　 　ー "　　　ﾉ/!_|　 .|: |,,,__ 　　¨T
　　　　　　　　　　　　 　 　 　 　y'　｀~~"'-ミ二ﾆl
　　　　　　　　　　　　　　　 ＞'"　　　　　　　　　ｔ、
　　　　　　　　　　　　　　'"　　　　　　　　　　　　　ﾞ''



　人　　　　 　 　 ∧　 }　　　 　 <
ノ　 ヽ,ﾍ　 　 　 /　 ヽハ ｨ　　 }ヽヽ
二二寸{　 　 ／二二ﾆ寸}.　　 l　￣　　　렌카던 베니코던 자의식을 조금 더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 } ヽ ／　 { '///ﾘ } |　　 ﾘ
//乂 /　 ｀　　 ヽ乂/ｿ/ ﾉ 　 /　　　숨길 생각이라면 제대로 숨겨야 한다고.
＿ ／　　　　　　 ヽ--’/　 ／
　　　　　　　　 　 　 　 ´イ　　　나한테도 들키면 어쩌자는 거야.
　　　　　　　　　　　　　 /



　 　 　 .l　　ﾍ k 　ヽ＼ ＼　,,,,　　 　,　 　 　 　 　 　 ハ/ ／ |i　＼　　ハ
　　　　 l　　　-ﾍ 　ヽ .}‐一　　　　　　　　　　　 /} //　　 　 i!　　 ハ　　 |
　 　 　 l　　　 l lli＼ ヽﾄ､:ヽ　　　 ヽ 　 ア 　 　ｲ| 〉∧　　|　 ﾊ　 　 /}　　i!
　 　 　 l　　　iﾍ　l　　ヽﾘ　 ＞　　　　 ＿_,.ィ --――-､ .l　/　}　 ./ i| 　/　　　뭐 아무래도 좋아.
　 　　　l/l　　l　 .／￣￣￣｀￢ｰ-￣＿　　　　＿＿＿_ヽ　　 |　イ　|//
.　　　　　 ヽ　l　 }=‐-＿＿_　　　　　　　￣ｰ=三三三三ﾐ､　 /／　 /　　　어울려줄게.
.　　　　　　 ヽl ./三三三三三≧=-＿_　　　　　￣ｰ=三三!
　　 　 　 　　 /-=ﾆ三三三三三三三三≧-＿_　　　　 ￣`＼　　　베니코를 찾아가는 거였지?
.　　　　　　／ｰ-_､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ヽ
.　　　　 ／=‐＿＿＞､_　 　 ￣ｰ＝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ミ､　　　오늘도 학교에는 안왔지만... 대충은 감이 오는 곳이 있거든.
　　　　 i／￣　　　　　 ￣ｰ- ＿　　　　￣￣￣￣￣￣￣￣＿_ }



　　　　　　　　　　 _彡'　　　　 ,.．-──‐＜／ / ﾍ　　　　ﾍ 、＼
　　　　　　　　__,ノ ／　　 . へ、 ／￣｀　　.　｀ヽ. 　',│　　　V） ﾉ
.　　 　 　 　 ￣ ¨ﾌ　　／　　　　　　　　　　 ｀　､ﾉｌ　| |　　　　 '.′
　　　　　　　　　/ , ／　　　　　　　 　 　 　 　 　 ＼ﾉ/.　　　　八
　　　　　 　 　 /　/　　　　　　　　　　　　　　　　　　Vﾑ　　 　 　 ＼
　 　 　 　 　 ノ　{′　　 　 /　 　　|　　　　　 　 　 　 Vj　　　　　ト ､＼
.　　　　　 　 |　　|　　/ 　,ハ　　 　|＼　　　 　 }　　　 }　　 │ 　}ゝ　｀ `　　　그래도 렌카가 내 질문에 답을 안했으니까.
　 　 　 　　　|　| |　　小: |≧ﾐ＼　 |　‐ -ﾍ.ｰ-/ヽ. 　 /　 　 ∧　ﾉ（
　　　　　　　 Ⅵ. |.　l　|ィ=≠=ァ-`,ｊ.　 ィ=≠=ァ-}　ノ　　/|　ﾚ'　　ヽ　　　렌카가 나한테 키스하면 알려줄게.
　　　　　　　　 ヽj､　l |`弋;;;;ソ. 　 　 　 弋;;;;ソ j／|　 ／ﾘi　　　　　|
　　　　　　　　　　 ヽ 小　　　　　　　 　 　 　 　　 j／/j/ ﾊ　　　　,'　　　못하겠지? 그러면 그냥 돌아가라ㄱ...
　　　　　 　 fヽ　　　 lヽゝ　　 　ヽ　　 　 　 　 　/ｲ ﾊ|ノ|.::|　 j!　/
　　　　 　　 |　|　　　　|ﾊ　　 　 　 　 　 　 　 　 　 ｲ:::|　|:::|　八（
　　　　 　　 |　|　 　 　 　＼　　　-二ｰ　　 　 ,. ´ﾚ |:::|　|:::|/　　ヽ
　　　　 　　 | │　　　　　　 ＞; ._　　　　　＜::ﾄ;ｰ:八::し':ノ
　　　　ﾉ⌒`( ￣ヽ.　, ‐ ¨::::::::::L::_::￣::::´::::::_ソ::::::::::::::::ヾ＝ 、
　　　/　 `ヽ　Ｔ　 V:::::::::::::::::::::::::::::::~:::::￣:::::::::::::::::::::::::::::::::::::::ヽ.
　 　 {　 `ヽ ヽﾉ　　}::::::::::::::::::::::::::::::::::::::::::::::::::::::::::::::::::､:::::::::::::::::::';
　　　ヽ ゝ _)‐'　　/j::::::::::::／ー　--　＿ ;;;;;;;;:::::::::::::丿::::::::::::::::::∧



　　　　　　　　　　　　　 ...:::::￣::::｀::..､
　 　 　 　 　 　 　 　 ／:::::::::::::::::::::::::::::＼
　　　　　　　　　 　 /:::::::::::::::::::::::::::::::::::::::ヽ
　　　 　 　 　 　 　 ':::::::::::ﾊ::ﾊ::!::::::::::::::::::::::i
　　　　　　　　　 　l::::::i::::'__iL_!i::::::::::ﾊ::::::::::j
　　　　　　　　　　 |::::_l::::|i.ﾟ●,ﾞ￣'≦zﾊ:::::jj
　　　　　　　　　　 |:::{ i:::::!ﾞ¨ ´ 　〈ﾟ●r'lヽﾘ　　　겨우 그런 것이었나.
　　　　　　　　　　 |:::::::!:::!　　　 '　ﾞ¨〃:!
　　　　　　　　　　 j:::::::i:::ト､ 　‐ 　ィ:::/::!　　　빨리 해버리고 찾으러 가자고.
　　　　　　　　　　/::::::::i:::! l! ＞´'ヽ.:/::::L__　　　　　　　　　　　　　　　　　　　　　　　　　　　　　　요시코>잠, 아니 너 밤쪽이지?!
　　　　　 　 　 　 / ￣/::j! l!,／　/:/ ／　 ヽ　　　아무래도 상관 없잖아.
　　 　 　 　 　 ,イ　　/::/　/　 ／:/ /　　 　 ﾞ!
　　　　　　　／ j'､ ./i:::i! / 　/ {::::|/ . -‐ ヘ,′　　　렌카가, 너에게, 하면 되는거잖아? 지명 안했지?
　　　 　 　 /　 ′Y ///　　,′|:::/ ,／ 　　 ,
　　　 　 　 〉ｲ　ヽ| j:::i,′ ./　　/'´　 　 　 ,′　　　각오해. 렌카, 요즘 좀 화가 많거든.
　　　 　 ／ 　 ヽ `i|:i!|＝≦=‐｢_　　　　／,′　　　　　　　　　　　　　　　　　　　　　　　　　　　　　　요시코>엣 아니 잠깐만 렌카님 오지 마세ㅇ...
　　　　,′　 　　ﾞ､_!,.ｨ-‐≦ﾆ´　￣｀￣　.,′
　　　 ,ﾉ　　 　 ､ｲ　　　　　　　　　　　　/
　 　 ﾞヽｪ＝'￣ _＞､　　　　　　　　 _-ｨ'
　　　〈{,　 　_ィ ゝ､　ヽ､　　　 _.-‐'´ |_｣
　　 　 {/￣ /　 ﾞi､｀ヽ､_≧-'"´　 /　| ,>
　　　　|　　/　　 | ヽ　　　　　 　 ′　i! ﾞi
　　　　|　 /　　 /|ヽ丶　　　　　/　 　 i! ﾞi
　　　 r|　/　　 /｀!　　　　　　 /　　　　j　|

밤의렌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나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무지좋아했는데

렌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내일까지 이벤트 스레가 열려있으려나
슬슬 체력이 하한선에 가까워지는데 큰일이구나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짤)

>>327
나도 그 작가 소설 중에서 카스테라.. 지짜 조아햇어........... 근데.. 왜그랬어 당신 8ㅁ8..
(같이뽀듬...

훌쩍

와중에 렌카랑 요시코 큐트

밤의렌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렌카는 요즘 포커스가 안맞춰지지만 평소처럼 살고 있다는 의미의 렌카독백인거시야...

그러고보니 내일까지는 버려진도시 정모인가.
.dice 1 3. = 1

다들.. 정한아 - 친밀한 이방인 읽어줘
짜릿한 플롯! 개오지는 문체! 개쩌는 구성! 후루룩 읽힌다!

그러고보니 정모는 1001 채워질때까지 하는건가

>>337 아마 그르지 않을까

C의 관리자여써
C의 관리자여써 ㅇ0ㅇ

기한이 내일까지라 안그랫던가

넛케 답레에 발린 포인트
1. 아무래도 비상식의 범위다 보니 못알아챌수도 있지 않을까 했는데 확신을 가지고 본인이 아닌걸 눈치챔
2. 그냥 언제나의 말투가 발림
3. 씨큐 흉내내는거 못참는게 모에함
4. 누님이라고 했음
5. 아무튼 모에함

잉 기한있어?? 40스레 기념 이벤이라 그냥 스레 채울때까지인줄 알았는데
박주의 기억력에 드디어 에러가 난것인가 야 시뉍스 쉑키 일 안하냐~~

천 채울때까지 맞을걸
안 그러면 세계관주인이 진짜 참여 못했을지도 몰러

1001까지 한다
기간은 화력에 달려있다!

>>340 의외로 넛케는... 비상식에 익숙하다. 이게 다 톡방 때문임

☆세계관주인이 진짜 참여 못했을지도 몰러☆

>>329 적당히 끝낼까요? 나도 슬슬 자야해서

진짜 참여 못할 가능성을 높였을지도 몰러
내 어휘력 왜 이따구?

>>안 그러면 세계관주인이 진짜 참여 못했을지도 몰러<<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자마파티처럼만.. 안 가면 된다구 생각해
파자마파티 어록: 이 곳에.. 한달 동안 있었던 기분이야

(전설의 그 파자마파티)

적당히 다들 힘들다 싶으면 종료하는걸로

세계관주인은 항상 그 세계관에 있잖아 잠시동안 빌려주는거지 그런거야
결국 참여했지만

>>343
하긴 톡방이 있으니까(납득)
비상식과 거리 먼 이프에유 넛케때문에 더 헷갈렸던것 같다 크윽 그치만 넛케쟝 생각 포기했잖어
모에

하지만 결국 기간이 길어져서
넛케시큐가 엄청나게 긴 기간동안 썸을 탔고
결국 성사됐으니까
뭐 좋은 게 좋은 거 아닐가

파자마파티는 대체
다들 파자마룩으로 한달을 산거야? 세상에

벌써 400레스 채운걸 보면... 의외로 빠르게 차지 않을까 싶어
그때랑 달리 꽤 오랜만인 정모 + 기력 넘치는 뉴페이스들이 늘어났고 말이지
당시에는 정모이벤트가 꽤 텀이 짧았던 이유도 있었고

기력 넘치는 뉴페(였던 것)

왜째서 체력이 안 돌아오지
으악

맞아 파자마파티때는.. 거의 이틀 걸려서 400레스 채웠었나

정모의 공간은 시간과 정신의 방 어쩌구 그런거라서
정모 참여중일때 정모 바깥의 시간은 멈춘다... 를 전제로 할거야
일단 지금까지의 정모는 내 기억이 맞다면 전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또 그때는 사이트가 달랐다보니 정모용 이벤스레랑 본스레가 분리되어있기도 했고

기력 안넘치는 뉴페이스
기력이란건 어디있는 거죠

쉬엄쉬엄 혀,.,.,,,,,,,, (팤주뽀담,,,,,,,,,
당신 넘 만이 갈리긴 했어 요즘
푹 쉬자

>>355
진정하고 님이 이은 답레 양을 보십시오

>>355
아아까 봤을 때 7멀티를 돌리시더만....

>>358
이게 당신의 기력입니다(텅 빔)

넛주넛주 아코가 잠깐 개입해서 바닐라만 데려간다는거 괜찮을까요?? (막레를 위해서)

그러면 박쥬의 말을 들어서 쉬겠다...
로보토미 켜야지...

>>360 제 현생을 갈아넣었어요(뿌듯)(?)

아코도 버려진도시 들어오면 클리파 -> 인간 될걸 설정상 :3

oO(쉬는 게 아닌데요)

거기다가 당신은 연플이 3개잖소
나는... 연플 두개로도 맨날 으아악 크아악 한다고
아악 넛케에게만 너무 막대하나?? 아악 씨큐(척수캐)랑 주나(좀 어려움) 분량차이 너무 나나??
아아악 이거 너무 망취향썰인가??? 아악 이런식으로 하다 조정스레 가면 어쩌지?? 으아악

>>363
쉰다매 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보토미가 휴식인가)

>>355 내건 안이어도 되니까...어차피 자러가야해서
천천히 해ㅜ

자신이 구르다 왔으니 이제 직원들을 굴리겠다는 파크주의 의지

>>364 버려진 차원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살짝 차원의 틈만 만들어서 바닐라를 데려가려는건데 말이지.

>>365 로보토미는 쉬는 것이다!

>>366 팤주도 애들 분량 차이나지 않을까 고민이 많았어요... 파크가 척수캐니까 파크만 굴리지 않을까 싶어서...

그래서 팤주가 택한 방법은 셋 다 동시에 굴리는 것이었다고 한다

>>361 (대충 텅 빈 기력잡고 우는짤)

>>363 아니

마쟈 박주는 연플 비스무리한게 첨이라 막..,.,., 그 자체로도 두근두근해가지고 그냥 막
어
으아악 용덕한테 드래곤 곈캐라니 성공한인생 하아아아아아아아아

뭐야 이 상황 설명해주세요

아녀 전 답레는 무조건 채워야 하는 성격이라...

하하 오늘 우리 회사는 등대다 등대

대충 남들 안보는 곳에서 차원이동까지는 세이프일거야
안그러면 씨큐 탈출 못했음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당신이.. 너무 갈리잖아..ㅠ....
차피 무기한계연이기도 하고 난.. 두인이 비늘짜라기만 봐도 행복하니까 팤주 쉬엄쉬엄해

팤주도 고록받은거+계연 첨이라서
일케하는게 맞는지 좀 걱정이 많네요

내가 잘 못해드리면 어카지 하구...

붕어빵
마싯당
히히 악몽이는 행복한 비스트인거시당

>>안그러면 씨큐 탈출 못했음<<

(설득력이 있어 짤)

다른 게임도 아니고 로보토미가 어케 휴식이에요
하다못해 스타듀밸리나 동물의숲같은 치유겜 의도한 게임들도 피대신 김칫국물 흐르는 K-게이머들은 힐링으로 즐기질 않는데
그런 K-게이머들이 만든 로보토미를 휴식으로 즐길수 있을리가!

>>>두인이 비늘짜라기<<<

>>375 팤주는 고록받고 다음날과 다다음날 계연을 팠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3연플

갈려도 약간 곧 시험기간이라 굴려도 파크만 굴리게될지도 몰라서...지금 갈려야 한다구요

악몽이기여엇

대충 답변을 들으면 답레를 올리게슴미다..

>>375
나도 몰라요...(멍함)

>>382
완벽한 논리..!

>>382 롤에 비하면 휴식입니다...

와 패드립이 없어!

>>379 괜찮아요. 팤주는 완벽해요 :)

>>384 관계도가 필요합니다.

로보토미 1일차에 피토하는 심정으로 5등급 만들었는데 두번다신 안해 그거

>>390 당신 뭐예요?

>>389
파크 - 알사탕
레인 - 펠리체
알두인 - 체셔

이렇게 연애중
무려 1오너 3컾...

>>386 편지는 아마 내일 가져올 것 같구여..아마..
티랑도 돌려야 하는데 으아악 미안해서 어쩌지. 비루한 체력 탓에

>>390

>>389 파크 - 알사탕 (연인)
레인 - 펠리체 (펠리체의 권속이 된 이후 썸연애중)
채서 - 알두인 (서로 죽고 죽이지만 아무튼 계약연애)

>>390 아니 피토하기보단 매우 지루했지만

>>376 그럼 일단 내일 답하는 걸로

>>390
대체 왜 그런짓을 한거야

>>390 단악수선으로 5등급을?

.....(뭐야 고인물인가?)

오늘은

견습 사신네 주변인 독백을 싸볼까합니다

>>393
괜찮다. 뭐든 느긋함과 여유가 중요한 법이니까요.
사실 그 뭐시당가
아코랑 갠톡하고 싶은 마음이 늘 있지만 현생이 중요하니까....

단악수선: 죽...여...줘....

약간,,, 굳이 연플이 아니어도 자캐관계에서 서로,, 보고 싶을 때 툭툭 던지고,, 반응도 프리하게 하자는 입장이라
(개인생각! 개인생각!)
지금이야 박주가 기력넘처서 아이고 우리 아카토쉬장자~~~~~~ 하면서 주접오바쌈바하지만,,,,
미래의 박주가 기력 보로보로맨이면 단답반응하고 그럴수도 있는것이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상대방 부담스러울까봐 뭔가,, 내가 기력넘칠때 러쉬 못하고 그러면 슬프니까,,,,,,
서로 툭툭 던지고 반응도 프리하게 하자는,, 그런거여

뭔가 장황하지만 대충,,, 잘 지내보잔 의미입니다
미안해박주가연플이첨이라 알두인이내곈캐??말도안대 ㅡ

>>395 >>392 참 잘했어요

파크랑 술마시러 가는데 나중에 되돌아가서 친구들 앞에서 주정부리는 거 써야겠어요 :/

>>400 수목 둘 중 하나엔 꼭 갠톡을 걸겠습니다. (공약)

그리고 펠리체는 미성년자를 신부로 삼은 도둑이 되었지(끄덕)

아니 저는 컨트롤이 없기때문에 첨부터 강한애 데려가려 했죠
단악수선이 최애에요 사실

>>406 그건 티씨도

>>405
(두근두근)
기대할게요!

(사실 오프라인은 기력이 주우우우욱이라서 톡으로 꽁냥 거리는 거 좋아해요(소곤))

>>407
(단악수선으로 그 강한애 만든 시점에서..)

>>402
좋은 태도라고 생각혀...
이걸 못해서 과몰입하면 와당탕쿵탕이 되고 조정스레가 무너지고 에버노트가 무너지고
실제로 우리어장에서도 자캐관계에 과몰입한탓에 조정스레에 불려간 사람도 있었으니까

1오너 3컾 멋져

경험상 역극텀이,,, 한달 넘어가도 유지될 자캐관계는 유지가,, 된다

>>408
쉿.

T는 뭐 근데....
애초에 인간도 아니고....
그보다 나이의 개념도 없고....

제가...주접력이 모자라서 박주 주접만큼 못해드려서 늘 죄송하구....
잘 지내요 저희....!!!!!
대충 알두인이 캐붕이 자주날텐데 양해 부탁드리구...

>>404 뭐라구요
주정이라구요
캔디가

(미리 심쿵사 예정일 잡기)

>>409 그건 직원들을 죽어라 야근만 시키면 되는 것이기에

>>413 (미소)

참고로 팤주앤캐들은 다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구 한다....
(어쩌다보니

>>415 제가,,, 하고싶어서 하는거니까요,,, 우리까망드래곤 쬮
캐붕도 깜찎하니까 ㄱㅊ습니다

박주가 가끔 기력넘칠땐 레알로 엡어노트로 썰풀고 그래버리는데,,, 부담가지지 마십시오 그냥,, 내가 하고싶어서하는거야 짖짜루,,,
그냥 즐겨
기력업으면 픽크루도 못만드니까

>>416

"야야, 요새 신참 좀 이상하지 않냐"

한 사내가 그리 말하며 자신의 동기를 바리본다.
동기는 흥미없다는듯 신참을 슥 보더니 말한다.

"미쳐가나보지 뭐."

표정 변화없이 이야기히는 그 동기를 보며 사내는 한숨 짓는다.

"야야, 신참이 미쳐서 정신 진료 받아면 니 일도 는다?"

그 말에 하던 1인 체스를 그만두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동기-그녀는 와~ 신입 보담으로 가야지~하고 눈에 띄는 테도로 신참 콜네임 으앙쥬금에게 다가가 위로의 말과 캔커피를 건네는 것을 본다.

"나원 역시 탑에서 오냐오내 큰 공주님 아니랄까봐"

사내는 그리 말하며 초콜릿을 들고 신참에게 다가간다.

다들 캐붕을 너무 신경쓰지 말자
씨큐 초기엔 시크캐 예정이었다는걸 기억하며

>>414
그쵸
T씨는 세이프인 것이다.
(사실 이대 대해서 처음에 말이 나왔던 거 같기도 한데)

>>417
(당당해짐)

>>으앙쥬금<<

>>418 걱정하지 마세요. 인간 나이로는 17살이라 파크보다 연하입니다 :D

암튼 씀

사신이 콜네임 볼 때 마다...
사신이 이상하다는 거 톡방 때문인가..

>>423 뭐! 아코도 클리파니까! 어때!

약간 머냐... 맨날 신경쓰이는걸로
내가 씨큐는 척수캐고 실제로 저기력모드일때는 씨큐만 주구장창 돌리기도 했고
숨쉬다가도 한번씩 아 씨큐로 이거 하고 씨큐 (대개 괴롭힐)아이디어를 만들어내다보니까
넛케씨큐랑 주나백이 비중조절이 안될까봐 이걸 매번 전전긍긍하고 있따....
역으로 앤캐도 있는 캐를 너무 괴롭히는게 될까봐 또 한편으론 이쪽으로도 나의 망취향에 대해서 스스로 현타와 고찰을 하기도 하고

>>419 그렇다면...감사히 받겠습니다아아아....!!

>>422 큿 그렇군...

>>425 연하였구나... 캔디 뽀다다다담

☆으앙쥬금☆

다시봤는데 맞았네 으앙쥬금

그런고로 언제 한 번 파크를 오빠라고도 불러 보고 싶어요 :)

아무튼 늘 부족한 오너입니다만
이런 저를 견뎌주셔서 다들 고맙고
산다는게 그런거 아니겠어 저를 피할수 없다면..즐기십쇼

머라구 해야하지 쬐금 현실적인 이유로는 백이주 접률.. :3... 도 있으니께
(백이주때문이란게아니다뭔지알지이쁜이들)

가주 2인피끄루 만들때도 주나백이 한번 넛케시큐 한번 일케 만들지 않나
나는,,, 비중조절 잘하구 있다구 생각해 (관전하는입장이지만,.,.,.,.,)

팤주는 다들 아시다시피 나머지 캐릭터들은 거의 스진용이었고 대부분 파크만 써서 분량조절이 자신이 없었기에 그냥 세 캐릭터를 동시에 굴리는 수를 씁니다

그때문에 저기력이면 파크만 굴리게 될텐데...앤캐가 보고싶어지시면 카톡방에서 말해주십셔 제가 머리끄댕이 잡고오겠습니다(?

>>433 불러조요
제발
사랑해요

>>427 그렇다.

혼자 톡방 보면서 실실 쪼개니까

>>428
클리파인걸! 나이 상관 없는 걸! 어차피 100년만 지나면 나이 따위인걸!!!
아무튼 이렇게 익명의 T씨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초 오너 인사 박습니다...

>>435
감사합니다
흑흑
더 노력하고 정진하는 가주가 되겠다

독백 쓰고오니

왜 사람등이 진지한 대화해요

진지한 분위기는 초톡방이랑 안 맞아(철컥

>>439 늘 티를 자주 못 봐서 미안한 아코주입니다. 이래저래 갑자기 바빠져서 전처럼 돌리기가 쉽지 않아서 ㅠㅠㅠ

탕

큭 잘못했소
이상한 짤로 분위기를 바꾸겠다

>>444 레스번호도 444

박주 마음의소리대로 했다간 조정스레간다

???? 쓰고 오는동안 무슨일이 일어났나요?????????^q^

모르가나가 귀여웠어요(적당

아무 일도 없었고 팤밀레종이 울렸기에 다들 단악수선님께 고해중이었어

스러니

가주여 2차 창작하겠다(선포

넛케주 넛케주 아코가 차원의 틈만 살짝 열어서 바닐라 데려가도 될까염

그리고 당신이 답레쓰는사이 또 새 답레가 쌓였지

앤캐도 있는 캐를 너무 괴롭히는게 될까봐 또 한편으론 이쪽으로도 나의 망취향에 대해서 스스로 현타와 고찰을 하기도 하고<-아야

>>450
네?

☆팤밀레종이 울렸기에 다들 단악수선님께 고해중이었어☆

>>451 텔포 대놓고만 안하면 된다(소근)

>>452 넛케주 힘낸다..!

>>455 그냥 바닐라만 쑈옥 빼갈거니까 ( 아코는 차원의 틈에 위치)

아 맞다 넛주 질문 몇 개 해도 괜찮나요

맞다 가주반응보고 생각난썰
넛케 다른데서는 씨큐를 누님이라고 잘 칭하고 다닌다
씨큐앞에서만 CQ씨라 하는것
이 글러먹은 아저씨

>>457(레드카펫 깐다)

https://picrew.me/image_maker/258346/complete?cd=rpQ5jbnDf8
씨큐얼굴 도용해서 온 C의 관리자
(특:연기할 의지가 없음)

>>458
큭
모억

모억이 뭐야
모에

(얼굴은 씨큔데 내용물이 C라 반만 죽기로 결정한자의 모습)

"이 문장도 아닌데"

문장을 지운다. 내가 쓰고싶은 문장을 쓰고나니 마음에 안 들어서 지우는 것의 연속. 예전에는 번뜩이면 문장이술술 나욌던 것 같은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번뜩임은 줄어들었단 말이지. 이럴 때는 뭐다? 술이지.
미리 사둔 술뚜껑을 따고 한입 마신다. 그 뭐냐 어딘가는 글 쓰려고 마약도 한다는데 술 정도면 건전한거 아니냐하니 담당 편집자가 한숨을 내쉬던가.
그치만 밀이지 술을 마시다보면 번뜩이는 것도 있단 말이지.

"그리하여 소년은.."

여기끼지는 마음에 드는데 말이야, 이후 문장이 마음에 안 든단 말이지. 술에 진창이 되면 떠오를라나. 쿠쿡.
그러니 조카님을 위해 한잔, 어딘가에 있다는 동생놈을 위해 한잔.

"후, 술 먹기 좋은 날이야"

결국 그 날 2줄을 쓰고 취해 잠들었다.

☆모억☆

>>459 (레드카펫 위에서 탈춤을 춘다)

1. 수갑 서너 개를 착용한 상태에서 끊어버릴 정도의 신체 능력은 너프되나요
2. 비현실적인 능력으로 시력을 높이고 있었으면 거기 가면 눈 상태 안 좋아질까요
3. 센같은 경우는...... 어떻게 데려가야 할까요............? 아이디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암튼 씀

>>460
(시큐인데 시큐가 아니라서 무어라 해야할지 모르겠소이다)

>>461
>>모억<<

>>464
(글쟁이의 일과다)

.dice 1 10. = 10

졸리다 축축한 밤바람 맞으니 더 졸리네

(무슨 다이스지)

아니 죽었잖아

>>468 그러니 티 픽크루 주세요 (당당)(?)

466
대리 답변
1.아니요
2.시력은 티를 안 내면 괜찮지 읺을까 몽골인도 있고
3.안녕 애는 센이리고해(쇼타/로리가 되며)

>>473 저기요 님이 뭔데요 ㅋㅋㅋ ㅋㅋㅋ

님이 뭔데요는 표현이 너무 셌나
죄송합니다

>>466

1. 실제로는 수갑을 힘으로 끊으려하면 톱니가 파고들어서 아프다(무리라는뜻)
2. 그렇다!
3. (덜걱)어
어
코우카 정신에 넣어서 데려온다던가...?
대충... 해리장애로 위장하는거다...!

>>476 답변 감사합니다(햝짝)

>>474 버려진 도시 캐릭주인데요(흑흑

>>472
Picrewの「なさや式CP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2aJKFsDlXZ #Picrew #なさや式CPメーカー
(전에 만들어둔 티아코 우려먹기)

>>464
청금석씨(비교적 밝음)인건가
귀엽군

님이 뭔데요<나는 평범하게 웃겼는데

>>479 흡족 (쥬금)

녹내사
웃시산
큰새

뭘 골라야하죠 고인물분들

>>482
(시체를 수습하여 양지바른 곳에 묻어준다)

>>483
(대체)
(대체?)
어 웃시산이 그나마 낫..던가..?
(*요즘거 잘 모르니까 스루하십시오)

>>481 (하파

큰새

웃시산...흠...

큰새는 귀엽다

어
그
어...
어...
일단 녹내사는 거르시오

바닐라와 약속 못지키겠네...담에 만날때 다른 몸이겠네...

뭐가 괜찮았지 큰새가 탈출하는 장면밖에 기억안나

22일차에 한마리 있는 바브가 심판새라 바브급 에고기프트도 없는데 알레프를 고르면 겜 터지겠지

처형탄도 마탄도 없으니 웃시산도 거르면

답은 큰새뿐이군..

큰새는 정의다

사실 어느 쪽이든 혼파망이 예정되어 있기는 했는데...

Picrewの「맅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tLHV0StEza #Picrew #맅크루

회사 출근 첫날
견습 사신

개인적으론 큰새가 웃시산보단 나았던거같은데 어디까지나 체감상 그랬단거라 어느게 낫다고 하긴 힘들다
솔직히 그놈이 그놈같다
어... 웃시산은 큰새보다 장비가 더 좋아

>>494
생기가 넘치던 신입(진) 시절...

화려한 머리색
늘 사신이 머리색 까먹어

>>생기가 넘치던<< 웃픔

그럼 난 꿈에서 악몽이랑 케이크먹으러 간다

가바(스르르

공바여요

바닐라는 아쉽게도 키가 많이커봐야 145다.

공바

사신이 귀여웟

>>495 문제는 웃시산은 1페이즈조차 잡을 딜이 안 나와서..

악 이제 시련때마다 머리가 두배로 터져나가겠군

공 바!

공바!

공-바

(왜 나에게 인사를 하지?)
공-바

>>503
확실히 걔 단단하지..나도 그래서 큰새가 낫더라
파이팅

>>501 아쉽다 거대냥이

그럼 나도 바바 모두 좋은 밤

택바-

후욱 파이팅

택바택바여요

택바-

택바

그나저나 큰새 그냥 아무거나 말한건데 다행이네

택-바!

(아무거나 말한거였나)

문득 만들고 싶어졌기에
캔디 미뉴에트와 맥스 리암 (아버지)

https://picrew.me/image_maker/399481

캔디ㅠ ㅠㅜ ㅠㅠ ㅠ 이 뽀쟉이같으니라고
잉 귀여워 ㅠㅜ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부지... 아부지 쪽이 인간이었나요?
하여튼 미남인것이야

성이 다르네요?? 비설인가

>>516 네. 아버지가 인간이에요 :)

아코주도 자러갈게염..

아바아바여요

아 바!

헉 글게 성이 다르네 :0

>>517 엄마 성 씁니다!

아-바

>>515
귀여운 사람..멋진 사람....(드러눕)

평범하게 엄마성을 따랐다거나
엄마쪽이 엘프기도 하고

맞았다

>>522 앗 그럴수이찌
엄마 성 쓰는 건 엄마가 엘프라서인가요 아니면 구냥 미뉴에트 패밀리가 글케하자~~ 해서 된건가요? :3

해외쪽은 결혼하면 성을 바꾸지 않나 싶었는데
갑자기 멍주의 상식이 섞이기 시작하면서 어? 아닌가? 어? 상태가 되었다

우리 앤캐...최고야....볼냠냠

후
안해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회사 터졌대요

>>528 (포기하면 편해 짤)

>>526 아버지가 엄마 못 잊어서 성씨를 그렇게 했어요. 자기 성으로 돌리면
두사람의 연결고리가 끊어지는 기분이라며 :0

택바 아바

뭐 어디가 터졌다고!!!
팝콘!!!!!

그리고..혹시라도 이어주시면...내일 잇겠습니다...다들 좋은 밤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루-바

쒸익쒸익

시련 -> 큰새 ㅎㅇ -> 터짐

뻐억

루-바

루바루바여요

루바-

루 바!

>>531
아아아아아아아아 8ㅁ8ㅁ8ㅁ8ㅁ8
어머니 관련 설정은.. 궁금한데 웃
비설이려나 우웃 웃 우우우웃 웃 웃

루-바

해시태그인클루드스튜디오헤더 귀여워

시련..... 군..단....크킄........

>>541 안과ㄱㄱ

>>>사내는 자신의 11년전을 떠올렸다. 저런... 비교 대상이 안좋았다...그럴만 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뭐랄까 코드는
톡방이랑 현실과의 갭차이가 큰게 귀엽다.

랭킹겜 10연승!!!
너무 좋아요!!!!!!

>>545
와! 10연승! 축하!
사-하

다들 여길 봐요!!!!!!
사서주가 랭겜 10연승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161993/complete?cd=Kp2kuunxUH

알채셔(알두인/채셔)
3초 뒤에 채셔가 발렸습니다
채셔한테는 해피엔딩일듯(개막말

뭐!!!!!!!!!!!!!!!!!!!!!!! 사서주가 랭겜 10연승을 했다고!!!!!!!!!!!!!!!!!!!!! 모두 박수!!!!!!!!!!!!!!!!!!!!!!!!!!!!!!!

랭겜 10연승이라니
부럽다(부럽다)

>>548 이 뽀쨕이들같으니락우...........

하아 빨리 두인으로 얀얀거리고싶다(?

감사합니다!!!!!!
노래틀고... 답레쓰고... 달새출격시켜야디..

누구는 일반겜도 연승 못하고 끙끙대는데 대단....

>>548
(귀엽다)
(서로 칼로 저러는게 너무 알채셔)

>>544 혼자서 2캐몫을 하는 녀석이다☆
안과ㄱㄱ

10연승이라고!!!!!!!!
싹모여!!!!! 헹가래 쳐주자!!!!!!!!

>>우와~ 핵쟁이다! 엄청 나쁜 사람이네요!!<<

ㅋ
ㅋ
ㅋ
ㅋ
캔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캔디
뽀쪽이야

하아아 코드랑 결혼하고십어(넛주:?
내가먹여살릴게 몸만와

>>555 꼭 말하고 싶었어요 :D

(아 신캐 내고싶다(뜬금

가드너랑 씨큐
접점 1도 없지만 내가 피크루가 하고싶어서 붙여뒀음
https://picrew.me/image_maker/161993/complete?cd=xrDavzuT5Z

>>560 둘이 대체 어쩌다가 싸우는거야 진자 감도 안잡히는데 너무오진다

가조씨...옛날에는 막 싸웠겠지...믿기지않아(?

>>559
내자 (소곤)

>>560
귀엽게 투닥거리는 거죠?
귀엽다

홀홀,, 옛날에는 말야,, 가조씨가,,,,,,, 양갈래머리 뽀쟉딸래미 몸에 들어가서 싸웠단다

>>561
사실 싸우는거 아니고 둘이 별을 만드는 중이야

>>565
ㅋ
ㅋ
ㅋ

총으로.. 별을 만들어요?

아맏다
가조씨 옛날에 막 책에서 새싹틔우고 그랫잔아
그거 지금도 할수잇어?

>>564 할아부지 옛날얘기해죠

>>567 나아는 아직 할배가 아니란다
저기 찐할배들한테 가려무나

>>566
할수있다!
마법.. 쬐금은 쓸줄 아니껜(+악마화 잔재로 쪼끔 더 능숙해졌을지도)

>>569 이잉 이 말랑한 아조씨같으니라고

그러면

넛가할아부지 옛날얘기해죠

나도 픽크루 올릴래
흑백풍경(→)이랑... 같이 넣을 애 없어서 어거지로 넣은 모브캐(←)

https://picrew.me/share?cd=xl6Ec1Ts9V

그시절의 가드너
(딸의 몸에 있음)
https://picrew.me/image_maker/207297/complete?cd=wceb1MAE07

답레를... 좀 끊어치기로 했다
다 쑤셔넣으니 너무 오래 걸린다^q^

>>572
흑백이 눈 취향이다..
그리고 모브캐가 귀여운데 실장하실 생각은?

>>573
오랜만이다 가드너(구)!
귀엽군!

☆넛가할아부지☆
홀홀홀 저어기 가주 할아버지가 넛케주보다 두달쯤 일찍 시작했단다

할아버지 말이냐
할아버지는 과거에...젊었다.

흑백이 귀여운와중에 저 적당한 모브 왤케 예뻐요

>>572 하아아 흑백이 외관 조진다 눈 아래 점 두개부터..
흑안백안 오드아이까지.. 넌... 완벽해
앞머리비대칭인것도사랑해
옆머리비대칭도..사랑해
결혼해줘

>>573
이잉 사루비아(따님이름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저씨.. 저 얼굴로 폭탄설치하고 총쏘고 했다고
말도안댄다 너무말도안댄다

>>573 그 시절의 가드너(뭔가 뒷골목 짱먹었을 것 같은 뉘앙스)

>>575 본스레 낼 일 절대 없습니다(절레절레)

흑백아아아아아아ㅏ
사루비아...너무 예뻐...

>>576 할아부지
>>577 그게 왜 옛날이야ㄱ...

그러고보니 흑백이...세피라 된 이후로 모하나요

그러니까 탐리엘 세피라..

>>577 (모브캐가 예쁘다고요?)(어)(감사합니다)((*´∀｀) )

>>578 사실은 점이 아니라 눈 밑에 문신이 하나 있습니다...... 픽크루의 한계
그래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갖고가실라면 갖고가셔요

맞아 폭탄도 설치했지
사고로 위장해 한놈 처리해버리기도 하고

>>581 서비스 이용 감사하다고 정모 전에 파크한테 말 거는 게 멍주 목표였는데 말 걸기 전에 정모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냥... 별 거 없을 겁니다 여기서 뭘 해주길 원하는 거지?하고 멍때리고 있을 듯

노란 개의 가면도 놀아요 :0!!

>>586 오늘의 멍주는 기력없는 멍주입니다
살려주세요..................

>>585 앗아...
흑백이...그냥 놀다가 가끔 관리만 하면 돼...(?

조아써 기력이 조금 회복된 팤주입니다
답레 써옵니다

>>587 어서 쉬세요~~:/

맞아 가드너(딸의 몸) 처음에는 정모 불려왔을때 사정 안 들키려고 딸인척 하고 그랬어

뭐라고
그런 귀한 자료가.. 날아갔다 이거지
분하다

꿈에서

넛케와 가드너가 팬서비스로 아저씨는 나쁜 사람이거든 ㅎ 하는거 봤다

젠장 보구싶어

공하여요

근데 왜 내 꿈에 나온거지(혼란

>>593 해조

가저씨 챗방 첫등장짤은 있다
(닉네임 로즈마리)

공기가 공기주 꿈 조작하는거 몰랐어?

어쩌다가 닉네임이 바뀐거야 ㄴㅇㄱ

초기가드너는 지금보다 더 쎄했군

그러니

꿈에 나온 다음 꿈은 넛케가 나옵니다라니 그 내용 가주에게 보냈다

대충.. 어떤캐가 정원사라는 의미로 가드너라고 불러도 되겠냐고 해서
이거다 싶어서 채택했다

훗날 그 캐오너는 제명됐지만

앗
아앗
아아앗

뭐야 고마워요

종달새 단발로 등장시키고 싶은데 어쩔까요 다갓님
그냥 대충 제압하면서 관리직 구하다가 머리카락 싹둑당했다고 치면 될텐데 낼까요 말까요
.dice 1 2. = 1
1 응
2 니맘대로 해

>>606 (둘다 단발 선택지인 게 아닌가)

>>607 그거 기분탓이에요

다갓은 오늘도 이용당합니다

그러고보니 망한 세계 꿈을 꿨었다.

무슨 일이 일어나서 망한 세계인데 저어기 심해 깊숙한 곳에 잠들어있던 더러운 무언가가 일어나 가지고 지상에 손을 뻗는 걸 저지하는 꿈이었다.
그 뒤에 수복된 도시를 돌아보기까지 했는데.....

깨어나서 생각해보니까 씨큐네 차원 같은 느낌 아닌가 싶었다.

>>606
다갓:(얼첚;

뭐랄까 정원사라는 뜻/ '지키는 자'라는 뜻 중의적의미에
로즈마리는 편견이지만 뭔가 어감이 여캐닉네임같아서

oO(크툴루)

>>610
(두근)

이짤이 필요한가

>>610 대충 망한 차원 극장판인가(두근

아아 크툴루파탄

그러니 박주

레벨람테 극장판 썰 풀어봐요(적당

>>613
(어떻게 저지했는지는 안 나왔는데 증기선으로 후려쳤던건가)

>>614
왠지 친구로 이름이 가나다나 같은 애가 나왔었는데 깨어나서 보니까 시큐시큐였던 것도 같고..

그때는 가저씨 이런임티 썼는데
이제 못해
ㅠ

>>가나다나<<
평행세계의 씨큔가

>>616
그런건가...
저걸 베이스로 이제 가주가 극장판을 구상한다는 거죠?(*?)

>>617
픙글루이픙글루이..

이미지 키웠더니 가운데에 안녕 ;씨! 벌이네! 부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와서 비속어적인 의미로 놀랐어요

>>621
(그럼 난 꿈에서 평행세계 시큐랑 친구먹은거네!)

>>623
(저도요) (바로 저게 눈에 들어왔어요)

>>624 (의문의 동지 발견)

가저씨는... 비속어는 안써요

>>625
하필 임티 바로 밑이라 유독 눈에 잘 들어와서..

비속어는 안 쓰지만 당신은 쏴요
(?

비속어는 안쓰지만 디스는 함

>>>비속어는 안 쓰지만 당신은 쏴요<<<
(그럴듯한데?)

평범히

가드너가 랩을 하면 다 디스랩일것 같다(편견

>>628
(대충 짤)

>>629
(원래 욕 안하고 디스하는 게 최고라고 들었어요)

다갓은 원래 이용해먹는거 아닌가요? (방긋)

티미.. 사서주의 롭톰 직원들은.. 뭔가 자신의 머리로 이해할수 없는 일이 일어나면 무조건 관리자 탓부터 합니다
왜냐면 99.9999%확률로 관리자가 한 짓이 맞거든요

깔깔!!!!!

>>633
그 곳 관리자는 대체
대체....
사서주구나...

버려진 도시에서 뭔 일이 일어나면 유에 짓으로 판단하고 즈베즈다를 부르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군요

으 자고 싶은데 종달새한테 말도 걸고 싶고
(혼란!)

>>633 아이고 사서주가 피피 개롭힌다

★ 그 곳 관리자는 대체 / 대체.... / 사서주구나... ★

>>635 바로 ! 그거에요!!!

>>634 네! 바로 접니다!

슬슬
잔다
가바

가-바

가바가바여요

어차피.. 시간도 시간이라 얼마 못잇고 사라지지만요....

가바~

가바
넛케주도... 6분뒤에 잘거다
위험하다

지금 줌셔요
넛바넛바

그러네 생각해보니까 가주가 이시간까지????????????????
가 바

성해주도..이만..잔다...
잔다.....

이잉 한번에 우르르 사라져
성바성바여요

이잉 그니께

성바성바

아 맞다 나.... 갱얼가면픽크루 찾았어 잠깐만기다려바

헉(두근!)

https://picrew.me/image_maker/6453

이거이거

코드만 자꾸 색깔 두고가는건에 대하여☆

나머지... 잇겠다... 내일.....
넛바.....

Nu t Bar

톡-바에요!

가바넛바성바-

>>652 이 픽크루 멈머 맨얼굴 되게 비슷하게 재현 가능한데 문제는 눈색이 읎어
눈색이
눈색이........................ 노란눈..................................

넛바여요~~~~

으아아아ㅏ아
멈머...눈....

가공가능이니 가공하자!

으아아ㅏ아ㅏ아ㅏㅇ 멈머야 8ㅁ8ㅁ8ㅁ8ㅁ8ㅁ8ㅁ8
잉.. 멈머... 멈머.... (기어다님...

그치 그 픽크루 눈 은근히 까다로어...

>>657 하관만 보이는데 예쁘네요.

하아아 음식조아하는 뺙뺙이 귀여워

피피: 먹을거 조아~ 먹을거 체고~♪
피피: (해-맑)

>>663 이잉 우리 맬렁이 뽀오

의사썜이랑 티키타카 좋-아요  ヾ(*´∀｀*)ﾉ 
핸드폰으로 옮겨타야지.. 컴터 끄고...

.oO(파크주.. 잇어?)

기절잠..아니실까요..?

.oO(그런것같애)

대신 컨디션이 회복된 뎁주가 있읍니다

근데 수면패턴(침침)
자러가겟읍니다...

뎁하바여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평범한 넛케주 포지션(이하생략)

뎁하뎁바

(사실 사서주도 기절잠 왔다갔다중이라...)

뭐야 자요

뎁하! 뎁바!
싫어요!

으윾 자러갑니다

박-바!

박바여요~~
이제 사주도 주무시러 가시지요

.dice 1 2. = 2

.dice 1 2. = 1
옆구리/다리

폭력 및 비속어, 유혈 표현이 직접적으로 나옵니다. 주의해주세요.
'노란 개의 가면'의 독백입니다.
<모브캐 소개>
가면을 쓴 여성=황의 왕: 멍멍이의 주인입니다. 멍멍이를 조종하는 나아쁜 악당입니다.
소녀=꽃: 멍멍이 레이드 멤버 1입니다. 멍주의 또다른 캐릭터인 '옳은손'을 오른손에 품고 있는 모브캐입니다.
청년: 멍멍이 레이드 멤버 2입니다. 노란 개의 가면의 다른 독백에서 고양이로 출연했습니다.
청록의 왕: 황의왕 레이드 멤버입니다. 이 독백에서 별로 중요하진 않습니다.



가로등이 하나둘 할일을 시작하는 시간, 가면을 쓴 여성은 주택가의 벽돌담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간다.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고 묻는다면... 별 생각 없었다. 그녀는 본능에만 충실한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에 흥미가 돋는 사건이 없는 이상 주위 환경에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곤 했으니. 그나마 의미 있었던 사건은 여성의 부하─강아지 가면을 쓴 소년이 맨션 복도에서 난간에 기대있던 걸 발견한 정도일까. 소년은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으며 자신 쪽으로 손을 흔든다.

"왜 나와있는 거지?"
"안에 쫌섀이 그 섀끼 있는디 가만 있을 수가 있어야제. 이 정도 좌표 이탈도 못 봐주나? 글케 속좁나?"

소년이 자신과 방 안에 있을 동업자를 얼마나 싫어하는지는 이미 잘 알고 있었기에, 반항에 눈살을 살짝 찌푸리긴 했지만 그 행동을 이해 못 할 정도는 아니었다. 도망치지만 않으면 됐지 뭘. 도망쳐봤자 어디로 갔는지는 바로 알 수 있으니 도망치면 죽이면 될 뿐. 심기를 건드리는 행동을 지적하지 않은 채 여성은 철계단을 한 단씩 오른다. 여자가 복도를 지나고 문고리에 손을 올릴 때까지도 소년은 안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 이만 들어가지."
"들가시든가유. 내는 쫌 더 있다 갈랑께."

자기 처지를 걱정하는 저 겁쟁이가 요즘 들어 여자의 말을 저만큼 거절하는 적은 매우 드물었는데.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이대로 등을 돌려 무시하면 목에 칼이 들어올 것만 같은 예감이 들어, 그녀는 문을 열려던 걸 멈추고 뒤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둘 말고는 아무도 없었던 그 복도 난간에 자홍색 청년이 나타났다. 아무 저항도 하지 않는 소년을 향해 쇠파이프를 내리치는 광경을 목도한다. 세상이 너무도 느렸던 탓에 여성의 뇌 활동은 그 반동으로 훨씬 더 빨라졌다.

"막아라!"

소년이 칼을 검집째로 빼들었다. 검집과 쇠파이프가 맞부딪치는 둔탁한 소리가 크게 퍼지고, 급하게 막느라 저릿한 팔근육에 전해지는 충격이 머리로 온전히 향했으면 좋았을 거라며 마음 속으로 혀를 찼다. 천만다행으로 소년에게 내려진 명령은 막으라는 것 하나 뿐이어서 난간 아래로 사라지는 청년을 그냥 보낼 수가 있었다. 그런 소년이 답답했던 여성은 낮고 위협적으로 읊조린다.

"죽이고 와라. 전부 다."

소년에게 있어 의식이 멀어진다는 것은 이젠 너무도 익숙한 감각이었다. 끝없이 불쾌하고, 더없이 괴로웠으며, 약간은 편해지는 것 같기도 했다. 정신을 잃은 소년의 몸뚱아리가 칼을 빼들고 밑으로 뛰어내리는 걸 확인한 뒤 여성은 급하게 문손잡이를 잡아당긴다. 안에는 분명 동업자가 있다고 했다, 지금은 여기서 도망쳐야 할 때다.
갑자기 문을 열려던 손을 멈추고 자기 목을 손바닥으로 때린다. 목에 따끔한 느낌이 들었다는 게 이유였다. 손을 떼어내자 나무가시같은 작은 칼이 깊게 박힌 목덜미에서 피가 한 줄기 흐른다. 다쳤다. 내가? 이 내가, 다른 것들에 의해 몸에 상처를 입었다고? 이 █ █ █ █가? 분노와 짜증, 불쾌감을 드러내며 범인을 향해 몸을 돌린다.

검은 밤하늘을 닮은── 선명한 정오의 하늘의 색을 담도록 변해가는 머리카락이 바람을 따라 휘날렸다. 청록의 왕이 황의 왕의 단죄를 위하여 두 번째 검을 빼든다.


* * *


"야, 안 다쳤나?"
"막았어."
"막았단 거 치고는 상태가 개판인데."
"방어했단 게 아니라 피 안 나게 막아놨다고."
"미치겠네."

소년의 무의식은 판단했다── 중학생 즈음의 여자 목소리와 스무 살 정도 되는 남자 목소리. 자기들 딴에는 조용히 말하겠다고 하는 걸테지만 사람이 하나도 없는 공원에선 어떤 기척이든 평소보다 곱절은 더 크게 느껴진다. 나무신 특유의 가벼운 소리가 공원 벽돌바닥에 닿고, 나무소리가 닿았던 흔적은 공원 내 풀숲으로 가까워진다. 의욕이 담기지 않은 걸음걸이는 산책 나온 사람처럼 느릿하고 평화롭다. 그러나, 오른손에 들린 피묻은 장검이 소년의 위험성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핏자국이, 핏방울이, 소년이 비정상이라는 증거가 구부러진 직선을 그린다.

정작 당사자는 그것이 비정상인지도 느끼지 못하고 있을 테지만. 소년의 인지에 들어온 존재들을 죽여야 한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했고, 반드시 지켜져야 할 세상의 진리였으니. 의심조차 품지 않는다.

갑작스런 바람 소리. 그리고 휘청거리며 물러날 정도로 강한 충격. 깨진 가면조각이 벽돌바닥에 후두둑 떨어지고, 목에는 불길할 정도로 시원한 새로운 감촉이 더해진다.

"그렇다고 진짜 짱돌을 던져?"
"뭐임마. 니가 접근전은 하지 말라며."

소년의 의식은 생각했다─ 그래, 소년은 머리에서 피를 흘린 덕분에 의식을 약간이나마 되찾을 수 있었다. 발걸음을 멈추고 바닥에 점점 늘어나는 핏자국을 멍하니 바라보며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지? 왜 나는 다쳐있고, 이렇게 아프고, 이렇게 괴로운 거지? 심장을 잡아찢는 아픔이 양심에 의한 당연한 고통임은 꿈에도 모른 채 괴롭다는 결과만을 느낀다.

이상한 건 하나 더 있었다. 방금 전부터 귓가에 속삭이는 목소리가 저들을 죽이라고 자신을 부추기고 있었다. 그 목소리에 대해 소년은 너무나도 당연한 의문을 던진다. 왜? 나는 저 자들을 왜 죽여야 하는 거지? 욕망과 이상의 불합치를 경험하며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져야 하는 불안을 느낀다. 불안보다는 블쾌감에 더 가까울 이상사태를 없애기 위해서, 움직이지 않는 자신을 두고 위치를 옮긴 두 사람이 다음 공격을 준비할 때쯤, 소년은 충동에 이유를 붙이기로 결정했다.

"왜... 낼 공격한겨?"

숙였던 고개를 들고 정면보다 조금 위의 나뭇가지들을 보며 말했다. 자신의 말을 듣고 있을 상대들이 숨은 곳을 보며 말하자, 조준을 정비하느라 생기는 섬유 소리가 새로 생겨난다. 그것마저도 소년에겐 더없이 불쾌했다.

"낸 암것도 안 혔는디." (노란 머리카락의 소녀는 지랄을 떤다며 작게 중얼거렸다.) "암것도 안 허고, 피해도 안 끼치고. 나름... 착허게 살라꼬 노력도 혔는디. 내는 기양 이 자리에 존재했을 뿐인디. 와 내는 일케 아프고, 괴로워 하고, 슬퍼해야만 하는겨. 대체 왜? 왜 내만? 대답 좀 해봐라, 착하게 살면은 행복해질 수 있담서! 내만 힘글어야 할 이유가 으뎄단겨!"

깨지고 금이 간 가면 아래로 드러난 맨얼굴이 일그러진다. 눈가를 가로지르는 화상 흉터나 이마에서 흐르는 피얼룩 때문이 아니라 부조리를 토로하는 억울함이 만들어낸 균열이었다. 격양된 채 씨근덕거리던 숨소리에는 점차 희열이 섞여든다. 사람은 오랫동안 고민하던 문제의 해답을 찾아내면 으레 기쁨을 느끼는 법 아니겠는가.

"... 전부 니들이 나쁜 탓이잖여?"

편해지고 싶다는 욕망이 그럴듯한 해답을 내놓았다.

"남한테 상처 주는 느그들이 나쁜겨. 악인과 죄인의 잘못에 내가 고통받을 이유가 뭐가 있는디. 애초에 처음부터 너희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세상 사람들이 전부 다 착했다면, 아무도 슬프지 않았을 거여. ... 하하, 뭐야. 다 너네가 잘못했네. 악인은 느네였잖여."

전부 다 죽여버리자는 충동이 악은 나쁘다고 외치는 이상에게 그럴듯한 해답을 내놓았다.

"뒈져버려, 죄인 놈들."

아, 드디어, 편해질 수 있어. 행복에 겨운 미소가 어그러진다.
소년이 칼자루를 고쳐잡는 걸 본 청년이 두 번째 마취탄을 발사한다. 그것이 소년의 '해답'을 공고히 다지는 시작점이 되었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목적이 생긴 소년의 움직임은 쫓기 힘들 정도로 빨랐다. 똑바로 곧장 달려드는 소년의 첫 목표는 상대적으로 전투력이 떨어지는 소녀 쪽이었고, 그녀가 던져 맞춘 돌은 소년을 옆으로 한 발자국 길을 새게 하기만 했을 뿐 완전히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역시 일반인은 움직임이 커서 읽기 쉽다. 잠깐, 일반인이면 왜 죽여야 하지? 그걸 왜 물어, 없애야 할 악이니까 죽여야 하지! 아귀가 맞지 않는 논리를 들고서도 뭐가 그리 즐거운지 연신 자지러지게 웃고 있었다.

"죽어, 죽어! 죽어버려!"
"이 씨...!"

순식간에 코 앞까지 다가온 칼날을 피하기 위해 상체를 뒤로 젖혀 앉다시피하며 피한다. 하늘을 향한 시야에는 방금 전까지 소녀가 등을 기대고 있던 나무 줄기가 횡으로 베어 넘어가는 게 담긴다. '미친 거 아냐?!' 욕설을 뱉을 시간도 없어 옆으로 굴러 나무 밑으로 일부러 떨어진다. 내려간 소녀를 뒤쫓느라 생긴 빈틈을 놓치지 않고 세 번째 마취탄이 팔뚝에 꽂힌다. 전투에 의한 흥분 탓에 빨라진 혈류로 퍼지는 마취약이 슬슬 사지를 둔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그것이 못마땅해 이가 갈리면서도, 스스로 죄를 더하는 모습이 우스워 웃음을 멈출 수 없다..

"참회하지는 못할 망정."
"그걸 니가 말하냐?!"

거추장스러운 마취탄을 빼내 던져버린 뒤, 중력가속도의 도움을 받아 말대꾸를 하는 소녀를 목표로 하단으로 길게 내려벤다. 가까이서 공격하면 질 거라는 처음 판단대로 마취탄만 쏘던 청년이 달려와 막아주지 않았다면 지금쯤 소녀의 상반신엔 크게 상처가 나있었겠지. 찌그러지다 못해 잘리기 직전인 쇠파이프를 양손으로 잡고 버티는 청년의 뒤로 소녀가 왼손손을 크게 휘둘러 소년을 노린다. 공격 궤도가 눈에 보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의 행동을 취할 수 없다는 건 미쳐버릴 정도로 답답한 일이었다. 주먹을 피하는 대신 덜 아픈 부위로 받아내고 청년을 발로 차고 소녀의 빈틈에 칼을 찔러넣고. 뇌의 처리 속도에 몸이 따라오지 못하는 게 불만스럽다. 일시적인 욕구불만에 그간 참아왔던 (현재로선) 이유 모를 울분이 더해져 소년의 공격이 거칠어진다. 손속이 없어지고 급소를 노리는 걸 망설이지 않는다, 만약 소녀와 청년의 합이 조금이라도 안 좋았다면 지금쯤 한 명은 치명상을 입었을 정도로.

참지 못한 비명소리와 참을 생각 없는 웃음소리가 어지러이 공돈다. 아무 생각 없이 칼을 휘두른다는 게 정말, 너무, 미쳐버릴 정도로 기분 좋다. 자신을 괴롭혀왔던 '악'을 자기 손으로 죽인다는 게 이렇게나 행복한 행동이었을 줄이야! 쾌감을 끊임없이 갈구하며 그 과정에서 끝없이 타인을 상처입힌다. 본능을 만족시키는 데에만 전념하는 소년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오싹하고 기괴하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 소년의 주인이 심어놓은 계기는 특별한 것이 아니었다. 그녀의 소망대로 그저 인간이 자신의 욕망에 솔직하도록 만들었을 뿐.

"씨X."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 판단한 소녀가 비장의 수단을 꺼냈다. 소년과 거리를 두고선 소음기 달린 권총을 꺼내들고는, 즉사할 만한 급소가 없는 심장 아래쪽을 조준한다. 죽이면 안 돼, 죽이면 안 돼, 쟤한테선 정보를 캐내야 해. 부상에서 오는 통증으로 인해 손이 떨려 방아쇠를 쉽게 당기지 못하는 사이에 소녀가 총을 든 걸 소년이 발견한다. 호랑이의 형태로 수화(獸化)한 팔로 찍어눌러지던 걸 엎어쳐버린 다음 곧장 소녀에게 달려든다.

한 발째. 살짝 빗겨나간 총알이 소년의 옆구리에 긴 흔적을 남기고, 아랑곳않고 칼을 내찌른 소년도 자세가 흐트러져 소녀의 어깨 윗부분만 살짝 내찔러졌다. 그래도 괜찮다. 소녀는 총을 손에서 놓쳤고, 칼로 안 됐다면 손으로 발로 머리로 이빨로 싸우면 그만이었으니까.

"인자 못 쏘겄네?"

두 사람의 몸이 거의 껴안다시피 가까워졌다. 소녀는 소년의 얼굴이 동공 풀린 눈을 한 채 뒤틀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소년은, 분명 바닥으로 떨어지는 소리까지 들었던 총이 소녀의 오른손에 들린 걸 발견했다.

"쏠 건데."

두 번째 총성. 소음기 달린 총소리는 격통 속에서도 듣기에는 턱도 없이 약했다.
그래, 소년을 상대하는데 어찌 마냥 평범한 일반인을 보낼 수 있겠는가. 냉정한 머릿속 한 부분에서 기현상을 납득한 것과는 별개로, 어깨가 터져 팔이 몽땅 잘려져 나가는 듯한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소년의 의식은 다시 어둠 속으로 떨어졌다.

두 번씩이나 갈아엎었는데도 영 성에 안 차긴 한데 멍멍이 정모 보내는 게 우선이라 올렸습니다. 멍멍아 정모 갈 수 있어서 좋니? 그래 너만 좋으면 나도 좋아......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뽀짝이들... 내린캐들이랑 멍멍이랑 싸우지 말어 엉엉 둘다 넘 좋은데... 아이고 얘들아

두근
두근두근두근
두근두근
우리 사정있는 처연악역보스 드디어 아군측 합류하나요

안 주무시고 계셨나요 :0

앗아앗

아아아아아아아 댕댕아아아ㅏ아아

아아ㅏ아ㅏ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 댕댕아!!!!!!!!

MINT!

앗 마쟈
팤주
알두인 픽크루 아무거나 내놔(첳컥

왜요?
커플커미션신청할거니까
자료필요함

피곤해..

펠 ㅡ 하

(커플커미션이요)(예....?)(동공지진)

으아으ㅏ 커플 커미션...이라니...
저 어떡해야하죠 감사의 의미로 그랜절이라던가 박아야하나요(동공매우지진)

일단 알두인 얼굴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는건...이것 두개입니다...

펠하!
피곤하시면 더 주무세요...

>>694 즔겨

(즐기기...)(으아아아아감사합니다)

(사실 말은 일케 햇지만.. 사실 허락받기입니다)
(당신의 아들을.. 커미션을 위해 납치해도되겠습니까)

제 캐릭터 활용은...제게 허락 안 맡으셔도 됩니다...(대체

감사합니다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가놈 : ?)

습해서 의욕이 하락한다

습한 날씨...싫죠...

아...

알사탕주 어서오세요~

확인

비오면... 맞어 허리두 아프구 그르지

알 하

안녕하세요!

(머머시여)

작동하나 테스트해봤어요 :)

든든든
굿모닝

왜 금요일이 아니지?
넛케주는 충분히 일했다

하하하
수요일이다

젠장 왜 수요일이지

루-하
루-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루 하
루 바

>>685-686
맞아 넛주
한 참치가 레스 하이드 부탁햇어 >.ㅇ

루주의 영압이... 사라졌어...?!

어느새 했잖아
빨라
굿넛주굿캡틴

하하하하하하 늦었구나!

안녕 습한 아침이네

어째선지 펠리치가 불멸을 주는 꿈을 꿨어

펠리치가 아니라 펠리체

>>718 대체 누구한테 정화당한거야


택주... 레인이 되는 꿈울 꿨구나

>>721 님이요 님

뭐 택주가 레인이라고

나한테... 그런 재능이

스킬습득 축하드립니다
이제 노가다로 스포모아서 스킬렙 올려야함

아냐
박주는...프리스트 였구나

프리님 영축왜 안줘요

>>724 선생님 저 진로가 안 맞는 것 같아요

선생님 저 전과할래요
저 법사과 가고싶어요

영축 쿨이에요

모오닝

가 하

펠하 가하

같이 놀아요~ :)

모바일 게임 시작했는데 나름 할 만 하네요.
도감 시스템만 제외한다면 :/

알하
컴플리트 에디션이라도 있는건가

펠하 가하 알하

도감? 도감모으기 힘든가봐

힘들다기보단 지루해요..

참치어장 업뎃 미리봣는데 좀 가벼워진덧

참고로 447레스에 답레가 있다

우아아아악 또 자버렸다

더 자라

아냐 앤캐들이랑 놀거야

(자시오 이쌔럼들)

답레... 도착해서 드리겠습니다^q^
우산이 한손을 봉안해서 한손타자 무리다...☆

확실히
봉안당했구나

봐 오타도 나잖아

봉안

님들 진짜 나빴다

미안해 입 봉안할게

으븝

장비를...업그레이드 햇다 흑흑
잇던거 이어주시길 바라면 말해주시뵤ㅣ오...

oO(티콘이... 새 난입레스로 길거리 도박판에 있는 모브씨에게 일케해바 절케해바 햇다가 돈 쓸어모으는 그런거 해두 대나요)

나는.. 뱍이주 맘대루! 이어두 되구 새로 해두 된다 >.ㅇ

ㅂㄷㅂㄷㅂㄷㅂㄷ

백-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과!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셈씨는.... 웒ㅏ시면 델거 오게ㅛ습니다 사실 도박판 티콘이 너무 굴리고 싶어서 근데 체력은 없고 젠장! 의 상태

와! 통과당햇다! ψ(｀∇´)ψ

백하-
이어주시고 싶으시다면 이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졸리..고 ㅍ체력업써요........
엉제도 모기떄매...4시에 자써............

잇는건 백이주 원하시는대루 해주세용...희히ㅣ힇...

사서쥬 허엉 8ㅁ8 퇴근.. 기원...

존아침이어요

사하댕하

사하댕하-

사서주는...퇴근...기원...

ㅑ안대 저의 결정장애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시은이 설정짤때 공부 많이 시킨다고 생각했는데 가끔보면 그다지 많이하는것도 아닌가 싶기도 하고

박주만이,,, 잇던거로 이으시라고 점지하셧습니다 이어오겟다 쫑쫑

>>762 많이하는데요

>>762 어떻게 사람이 저러죠

백주 파크로 세미시에게 말걸어두 됩니까...?
지금은 말루 쫌 이따..게임이 끝나면..

>>762 종족이 다른데

>>766 상관업쯥니다 베리굿 원하시는대로 하십시오 굿

오느른..일이 많아오... 끝나고 이어오겠씁니다(꾸벅

사바사바
힘내세요

저짤... 수능 만점자 인터뷰...

일하기 싫어어어어(끌려가며)

수능 만점자면 초월자시군요
넛바여요

사바넛바-

도박판에 훈수두는(?) 도티콘 ㅇ런 느낌일까 매우저러ㅕ미 낟서

으으ㅡㅡ으ㅡ으으으으응 쏘큩

안나를 굴릴생각입니다

위험하다고 튀라고 하고 싶은데 귀여워서 내비두고 싶기도 하고

티콘이네 세피라가 뽀담뽀담하고 잇으니 개차늘거시야 넛주가 융

ㅔ 즈베가 그렇게 와아악하는거 아니면 타치안할수도 잇다 그랫응께 (쓰다가 마솝눌림!)

뻘하게..그런생각했다
주나가 백이 전전전생을 더 일찍 만나서... 매번 백이의 다음생을 찾아다니는...

불멸필멸 클리셰...해서, .졸려서 말이 막 헛나오는데... 주나는 죽지않고 늙지않으니간....

.oO(생각해보니까 채셔... 일하는게 살인이잖아)
(근데 살인=바람이잖아)
(어. . .. .)
(고장!)

(지는.. 티끌 하나 안 다치고.... 상대한테 별감정업단걸로.. 퉁쳐도..되나? 되려나????)

>>781 하아아 나 이런거사랑헤

그거시... 언젠가의 전생에서 랑(=살인마/현생에서는 백이네 카페알바)이가 인간인척 하던 검댕먼지(=백이네차원 세피라) 죽ㅇ려다 백이가 죽은 이후로 어리? 하고 검댕먼지가 계속 백이 이번생 끝나면 다음생 찾아다니고 잇는 것인디,,,,,전전전생을 ㅓ 일ㅉㄱ 만낫으면 현생은 멀쩡하지 않아으까 싶ㄴ다

>>774 으아아아아아악 귀여워어어어어
어린애는 이런데서 노는거 아니지만 귀여워..

>>782 (멍댕)
막 스파이가 일하기 위해서 위장사랑 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요?

박쥬 말대로 별 감정 없이 저지르는 살인...?

>>784 그런거엿어?!..!??!???!?

우앵

백이주가 스토리 정리를 위키에 다 안한 것이 문제다 0.<

내린 캐들을 독밷으로 써오는 거도 그래서,,,,,,, 젠장 열심히 하겟습니다

마왕님 이세계에 가다

>>785 죠씁니다
으앙 까망드래곤사랑해(팤주:그만;

다른 캐릭터랑도 만나보고 싶다 :0

훌쩍

알-하여요

알하-

>>791 (핥쟉핱쟉)

악 토끼 귀여워어어어

안녕하세요.

토오오오오오오오오옥기

으으으응 마왕님 누구로 만나지 <:3
.dice 1 4. = 4

제정신입니까 다갓? 냔냐냔냐?

검댕먼지=백이네 차원 세피라
랑=수많은 전생 속에서는 살인마/현생에서는 백이네 카페 알바
백이=백이

검댕먼지는 우왕 내가 만든 장난감 중에 너가 젤 재밌다! 하면서 백이쫓아댕겻고 백이는,,, 늘 그렇듯 잘 받아줫습니다 근데 조선시대... 랑이가 살인마일때... 어 모야ㅎㅅㅎ? 둘중에 하나 죽여볼까! 쟤 대따 사랑스럽당ㅎㅅㅎ! 반대쪽을 죽이면 어케댈려나? 해서 검댕먼지 킬따려다 백이가 대신 죽게 되는 경우 발생 -> 검댕먼지: 엥? 그냥 재밋게 놀려고 햇던건ㄴ데 이게모임 다음생 찾아야겟다 -> 다음생 백이도 다음생 랑이한테 죽어있음 -> 그 다음생도 그렇게 됨 -> 아니 젠장 안죽게해도 죽네 왜 내맘대로 안되세요 > 어케저케 안죽게 꼬아보려고 했더니 이번생에서는.... 스스로... -> 검댕먼지: 너무 개입해서 꼬였나... 니가 내맘대로 안되서 그랫어 일단 이번생은 되돌려줄게 원래대로 살렴,,,
의 상태 이며 검댕먼지는 이번생 백이가 죽으면 또 다음생 백이 찾아갈 거야 왜냐면 이번생에서 희망을 볼 예정이라서

으악 주저리다 이걸...... 이해할수잇게 위키에 정리해야...하는데........

쉬익
쉬익

(어떻게든 일 속도를 단축시켜보려고 코드하고 이것저것 건드려봤으나)
(결과물들이 직접 손으로 치는것보다 훨씬 더 느리다는걸 깨닫고)
(싹 원상복구시켜놓고 다 손으로 치고있는)
(회사의 노예 사서주 반짝등장이에요..)

랑이녀석

(사서주 토닥)

오늘날씨증말 안좋네 으으으각

술집은 자세히 묘사하려고 했지만 팤주가 술집을 몰라 엎었습니다...

사하- 힘내시길...

주나는..할수 있는거라곤 오래사는거밖에 없으니까
저 빌어먹을 연쇄에 끼려면 일찍 백이전생 만나고 다음생 찾아다니는수박에 읍따
(??)

사서주 뽀담뽀담,,,,,,, 펠주 뽀담뽀담,,,,

안나... 티콘이가 그 풍경을 보기에느 좀 그래서 셈씨로 찾아가도 될가요...? 근데 셈씨여도 큰일날 것 같기도 하고 ()

응앙ㅇ 팤주 지금 봣어 으악 호다닥 데려오겟습니다 으앙
저연쇄는... 주나가 끼면 끝날거야 주나는 백이네 차원애가 아니니까... 띠용 갑자기 변수하나가...???? 지금 백이 현생이 다르게 흘러간 이유도 초톡방 때문이엇으니

사실 나 오늘 아직 아침 안먹었어요
(갑작스런 고해)

먹고나서 답레.. 쓰겠습니다

아앗
주나녀석 대단하다

>>808
내키는대로 하십쇼

진상 알고나선 검댕먼지 몬가.. 가엾어졌어 랑이얘기 풀리기 전까진 만악의근원 흑막인줄 알았는데
사실 그 백이 인생 한번 막 손댄거빼곤... 백이 찾아다니며 oO(띠용)밖에 안 하고있었던거아녀
랑이가 랑이함
검댕먼지:띠용
예상못한 주나 등장
검댕먼지:띠용

띠용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랑이가 너무 큰 나쁜애라 검댕먼지가 좀 가려졌지만... 이유있는 빌런이랑 이유없는 빌런을 굴려보고 싶어서 그만 그리고... 그리고 햇살여캐나락남캐를 정말 사랑하다보니 얘네가 햇살여캐랑 나락남캐인지는 모르겟지만,,, 그런걸 해보고 싶엇습니다 하하
그치 머... 검댕먼지는 주나가 백이 다음생 그 다음생에서도 잇으면 oO(얘 먼데 너 내가 만든 장난감아니자나 너 먼데 근데 너잇으니까 내 장난감 안죽네,,, 조아 너 계속 그래라!) 하지 않을까

오늘자 꿈

주나백이가 자식이 생겼는데

주나 닯은 요소가 성격 밖에 없는 딸이 나왔다.

그러고보니 주나 백이는

소심남캐(주나)와 햇살여캐(백이) 조합아닌가[고민]

이 건방진쉑들
햇살여캐가 있으면 따사롭게 햇살만 쬘것이지
나락으로 델꼬가려하고
못난놈들
(?)

채셔의 입맞춤...원망의 표현인가(궁예질)

>>818 정답!
대충 남편 미워! 이런.. 의미다 :3

저도 커미션 넣고 싶어요 XD

아 채셔...왜 이리 귀엽지...

(대충 알두인이 채셔 스진이 끝날 때까지는 기다려주기로 했다는 내용)

뭣 캔디 커미션
존버합니다존버하겠습니다

다..해..따.................
이제 원래 일 해야디.....

영혼이 날아가겠어요/..

아이고 사서주...
현생이 너무하네요 정말(뽀담)

괜찮아오..저는 살수..있...잇ㅅ을거..에오.... (뽀담받음)(행벅)

https://picrew.me/image_maker/2327/complete?cd=37kTtsaBG2
C의 관리자(씨큐 얼굴 도용중)
나에게 난폭하게 대할 셈이지? 피카레스크처럼!

뭔 주석을 붙여야 할까요... 멍멍이...... 커미션
(멍멍이(←) 되시고 멍멍이주인=황의왕(→) 되십니다)(커미션 @6462commission)

팤주 여기서 한번끊죵
힘들어보이시고

귀여워(귀여워)

제가 잠깐 햄버거 사러나와서 답레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채셔가 애정을 담아서 뽀뽀했어(충격

>>826 피카레스크처럼 대하면 안 되잖아요 ㅋㅋㅋ ㅋㅋㅋ
관리자님도 씨큐님도 귀여우ㅛㅣ다

>>827
헐
헐
헐
헐
헐

어떻게해
크아ㅏ아ㅏ아ㅏ아아ㅏ아ㅏㄱ
너무조진다

점심 때려치고 엎드려 자고싶네요...

아앗.. 앗....
(커미션과 픽크루로 체력 회복중)

으와아악 무슨일이야 석유가 넘친다ㅜ 떼부자다 떼부자
히잉 사서주 뽀담이,,,,

와
와아아아
댕주 커미션
으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 오진다아아아아아아

>>828 앗 저는 괜찮은데...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펠주!

글구 뱍이주 그 티콘이로 말걸어도 죠씁니다 >.ㅇ
키위새 유가놈 망나니 골라잡아골라잡아

젠장 누구한테 말걸지 우아앙 ｡ﾟ(ﾟ´ω`ﾟ)ﾟ｡ 일단 난입레스부터 찾아보구 오겟다 찌렁찌렁

아마 >>2 일거야... 제가 지금 데이터부족 i모드라 다른어장 앵커를 못달아준다 미안해 8ㅁ8ㅁ8ㅁ8

냔냐랑 세미씨조합 왜이리 웃기지
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미션 헐 오진다

훌쩍
댕댕이 안쓰러
빨리.. 합류 성공하고 광명찾으면 좋겠다

이 쪼마난 애가 탑마들이 되는구나 하는 기여운 키위새 보까 생각햇는데 클레리... 뭘꼬라바가 너무 인상깊엇습니다

글구 펠주한테.. ｡ﾟ(ﾟ´ω`ﾟ)ﾟ｡ 잉잉 분위기 깨는것같애서..
이번에 클레리 펠리체두 글쿠 냔냐 안나두 그렇구 살쟉.. 레스 잇기가 난감하다구 해야하나 난감까진 아닌데... 그 미묘한 어감! 웃! 여튼 그런 게 쬐금 있어씁니다
나 펠리체두 사랑하구 외신즈두 사랑하는데.. 잉ㅇ잉 박주가 레스잇기실력이 모질라서그래
나 너하구 이야기하기 싫어! 하는 느낌은.. 괜찮다구 생각혀.. 캐어필이구.. 내가 캐어필에 왈가왈부할 그런 자격두 없구
근데 막.. 뒷사람이 쫄보라 잉ㅠ 막레쳐야하나..??? (._, ) 함서 삽질해버리는것이야

횡설수설이구.. 응.. 지나가는 그냥 이야기여 귀담아듣지마
외신즈사랑해

댕댕이 독백이랑... 저거 커미션 봤다

허잉
허이잉...
댕댕아
허잉

12시 25분의 캔디 미뉴에트
https://picrew.me/image_maker/331317

캔디야 겨론해죠(진지

으아아아아아아악 캔디 미인이야 으아아아아아아악

캔디는 미인이다
이것은 사실이다

점심먹고 왔더니 볼게 많네 좋아좋아

앜
상태가 영 메롱이네

아아아아아아아아아(해피하단 소리)

넛-하
>>826을 본것인가

택하미하넛하-

음음.. 일부러 상성이 안맞게 이야기를 흐르게 하니
대화자체가 난감하게 되는거같아서 문제가 있나봄.
캐릭터들 상성이 안좋아.

에로동인지 드립을 여기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데드풀버전짤이 분명 있었는데...(뒤적)

ㅋ
ㅋ
ㅋ
우리까망드래곤 애정도늘어낫냐고 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할5푼 개짱기엽네 이 맬랭이 같으니라고

여튼 팤쥬 수고하셔씁니다 까망드래곤 뽀오

저 에로동인지처럼! 원래는 근육질 거구 남성이 하고 있는 짤만 알고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진짜 에로동인지짤들이 많아서 놀랐다
에로동인지짤을 에로동인지처럼 그리다니 무슨 짓이야!
(말이 이상함)

★ 에로동인지짤을 에로동인지처럼 그리다니 무슨 짓이야! ★

>>856 알두인 : (말 잘 들어서 내심 기분좋음)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고양이 귀여워오

>>854 그치 상성이 안좋아 ｡ﾟ(ﾟ´ω`ﾟ)ﾟ｡
다갓 이자식 떽기

펠주 지금 냔안나 대화가 난감하다던가 하면.. 말해주십시오

못찾았다 힝

★ 에로동인지짤을 에로동인지처럼 그리다니 무슨 짓이야! ★

택하미하넛하파악하지못한주하

점심은 샌드위치~
다들 맛점하세요!

★ 에로동인지짤을 에로동인지처럼 그리다니 무슨 짓이야! ★

무슨 미연시하는것같네
~아카토쉬의 장남~세계의포식자~
호감도를 올려보아요!

랑댕이한테 누구로 말걸지
.dice 1 4. = 3

망나니 당첨

이 짤을 찾으셨나요

>>870 편-안

>>870 편-안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무도 안 원했지만 찾아온 짤

흑사병의사 좋아
사람 가슴 뛰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어

딱히 난감하기보단
평가절하를 애들이 하고있어서

마쟈 글구 애정담은 입맞춤은 별거 아니어씁니다 :3
상처난 데에 뭐 닿으먼 아프잔어
그런.. 거야
입맞춤의 의미<<<<상처에 뭐 닿으면 아픈거

이거여씁니다

그런거였나

고양이뇨쏙...괜히 사람 설레게 하구있어...(?

뭐야 랑댕이 왜 수갑차고 있서요

코드로 티콘이한테 말걸어야하는데 할 수 있을까(끌려가며)

>>877 하하
애용이가.. 까망용전용 골댕이 하려면 쬼 더 잇어야대 참아바(??

>>878 다른 친구들이랑 합류(구속)했거든요

넛-바

넛바넛바

>>827 보고 든 생각

황의 왕:네가 뭐리고?
댕댕이:노란 옷의 댕댕이입니다..

그와중 캔디 귀여워

그리고 가주여

소녀전선 버전이다

>>885

잠들었나...

해치웠나 풍으로 읽혀요

피곤함..

줌셔요

아아...

「잠들었나」

독백 결과만 쓰고 싶다
이러이러 햐서 이러이러 했다 끝

>>892 인정하는 바입니다
것보다 기사독백(두근

클레리 졌대요 에베베

역시 티콘이는..세피라의 사랑을 받고있엇다

무슨얘긴가 했더니 다이스엿국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아 다갓님이 티콘이의 설정을 알고 계신가바!
참고로 티콘이 도박판에서 저러고 잇는거 세미씨 눈에 띄면 이 미친기지배하고 뒷덜미 잡혀서 번쩍 들려 갑니다,,, ~도티콘님이 로그아웃하셨습니다~

나는 가저씨로 티콘이 닭강정도 사줬다
(뜬금자랑)

나는 티콘이로 가저씨 목마도 탔다 (자랑!)
oO(지난 일상 이어달라구 하면 이어드립니다 위에 말해놓긴 햇는데 ㄷ못밧을가바)

핫
이어달라하면 부담시러울까봐 말 못했는데
그럼 쬐끔만 더.. 이어주실수 있나요

누가누가 갈까요

.dice 1 2. = 2

1 땅바닥에 즈베즈다 쓸 애
2 야! 아직 사람 안 팼지!

앗 죠아 가저씨 위ㅔ서 뇸뇸하러가쟈 티콘아 (티콘: 웅!

>>896 갑자기 생각낫는데 도티콘 미쳣냐는 소리 들으면 아닝ㅇㅅㅇ? 난 도랑 솔인데 ㅎㅅㅎ?? 미도 있으면 좋겠다! 3도화음이야! 이러고 잇을거같애 도미솔 도미솔 라라라솔~~

(사서주.. 급하게 일 들와서.....잡혀가요....)
(파크랑 하던거는 저걸루 막레로 하죠! 수고하셨습니당(꾸벅

땅ㅋㅋㅋㅋㅋ바닥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즈베즈다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어쩌면 조아

허잉 사서주 화이팅야 뽀다듬뽀다듬,,,,

선택지 이름 상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브 땅바닥에 즈베즈다 쓰냐고 뭔 SOS도 아니고 개웃겨

사서주 파이팅
(토닥토닥)

사바사바

SOS가... 맞아(적당!

일이 잘못했다
일이 나빴어
빠른 퇴근을 기원

사서주 파이팅...! 수고하셨습니다!

뎁-하-

톡하
파카

신더한테 누구로
.dice 1 4. = 3

망나니요?????

다갓이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콘)

넛하-

넛하
핥짝

(? 냥짤)

평범히 TCG화시킨 썰 푼다. 들을 사람[뒹굴]

>>919 (착석)

넛케주요

팤주요

빨리 풀어!!!!!(끌려가며)

저길 봐... 끌려가는 넛케주야
넛바

운명이랑 씨큐씨 오면 말해달라
답레 준비중이다

오... 넛케주가 끌려간다

씨큐씨는 언제나 있고 언제나 없어

모르가나의 신봉자
2코 2/2
전장 소환시:배후의 것 모르가나에게 공체+2 부여
대사
소환시:모르가나님을 위하여!
공격시:이야압!
사망시:내 죽음조차도 모르가나님을 위해..

모르가나의 쌍둥이 신봉자
3코 3/2
전장 소환시:배후의 것 모르가나에게 공체+2 부여
사망시:모르가나의 쌍둥이 신봉자 1장을 사망시 효과를 제거하고 패에 추가
대사
소환시:모르가나님이 날 보셨어!/아니 네 뒤에 케이크를 보신거겠지
공격시:모르가나님을!/위하여!
사망시(사망시 효과 있을 경우):다음은..맡겼다..
사망시:(효과 없을 경우):모르가나님..

모르가나를 이용하려는 자
4코 3/4
소환시:배후의 것 모르가나에게 2회 공격 부여
사망시:모르가나의 비웃음 하나를 패에 추가
대사
소환시:자 나의 것이 되라 모르가나!
공격시:네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사망시:이용한단 것은..나였나..

모르가나의 비웃음
주문
배후의 것 모르가나를 1장 패에 추가

배후의 것 모르가나
8코 8/8
소환 즉시 공격 가능
소환시:자신의 공격력만큼 적 크리쳐 전체에 데미지
사망시:배후의 것 모르가나를 1장 덱에 섞어넣는다.
대사
소환시:모든 것은 역사가 이끄는대로
공격시:이 또한 운명
사망시:나는 끝나지 않아.

풀었습니다.

ㅋㅋㅋㅋㅋ잘만들었어
☆이용한단것은 나였나☆

씨큐씨 지금 답레쓰러가유~~(돌굴러가유톤)

모르모르덱이구나

>>사망시:배후의 것 모르가나를 1장 덱에 섞어넣는다.<<

모르덱이다!!!!

☆아니 네 뒤에 케이크를 보신거겠지☆

쌍둥이 신봉자 귀여워

티콘이 따끈따끈해
귀여워
ㅠ

지금 일이생겨서 답레가 늦어집니다

라이프가 30이라 치면 모르가나 공격력을 7 올리고 이용하려는 자 바른 뒤에 소환하면 원턴킬 가능!
쾅! 쾅!

답레랑 난입레스반응.. 매우 늦어집니다

그리고 팤주는..
우리까망드래곤이 체스말로 킹/퀸/나이트/룩/비숍/폰
얘네중에
누군지 알려주면 박주가 춤을춥니다

알두인 - 퀸
레인 - 룩...?
파크 - 나이트

입니다!
뒤에거 두명은 그냥 풀고싶어서...

허헉 레인이 룩인 이유는 발판 끝에가면 퀸이 되니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까망드래곤 까망색 빼고 다른 테마색잇나요
업음.. 업다구해도ㄱ된다

>>940 그건 폰이야(소근소근

ㅋㅋㅋㅋㅋㅋㅋㅋ멍충...
룩은 마법사였나

>>943
그건 비숍(소곤소곤)
룩은 성벽(소곤소곤!)

답레를 쓸수가 없어요
왜요?
말하면 안돼요

뭐 이런게 다있담

>>941 본체 눈이 빨간색이기는 하니까 굳이 따지자면 빨간색이려나요...!

>>940 아뇨 룩은 성벽인데 레인은 뭐랄까 우직한 스타일이라...!

>>945-946 (뽀담

박주가 댄싱퀸이 됐고 가주는 뭐가 됐어(?

통하통하통하

으아아아악!! 나는 바보다! 나는 바보다!
그보다 레인이 룩이라니 엄청 의외다

뎁하뎁하뎁하

(그러고보니 통통이 벌써 30명 넘게 죽였어요?)

우리 통통이... 연쇄살인귀구나

(교황)성하

레인은 초기컨셉이 파크의 안티테제라 전투방식도 용언+버프와 힐링마법을 이용한 마검사라는 느낌이라서요!

굳건한 전사 내지는 중전차 같은 느낌...?

지금은 여러모로 바뀌었긴 하지만 초기 컨셉은 이랬습니다!

성하-

힉 통통이 무서워...

으어 죽겠다

체스 말 설명
폰=병사,판 끝에 도달하면 승급이 가능한 이유는 공을 세워서 승진하는 것
룩=전차
비숍=성직자
퀸=여왕
나이트=기사
킹=왕

[소근]

터널 앞에서 12명
희영이네에서 10명
절에서 10명
도합 32명 이네요 쬐끔 넘음
10 단위인 이유는 통통주가 계산을 못해서...

오... 이름에서부터 신비주의 마법사 느낌이었는데 아니었네요

통통이를 잡으려면 마스터볼 들고가서 잡으면 되나요[두근두근]

통통이 이름하고 갭차이가...

미하미하미하

고 공기주.... 멋있어...

그보다 공을 세워서 여왕이 되는거면 여자 병사였다는 걸까

역시 마스터볼인가(?

괜찮아... 뎁주는 데이브가 죽인 사람 정확한 숫자는 천의 자리까지밖에 설정 안 해놨어...

공하

oO(체스 룰을 모르는 사람)
oO(인터레스팅)

별로 중요하지않은 티미:

아자토식의 뱀파이어는 지금은 둘밖에 없다지만
저마다 하나씩 고유능력을 가진다.
펠리체는 염동력이고 레인은 혈액조작

그리고 고유 능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 초월기가 존재한다.
펠리체가 이야기하는 편익의 날개가 초월기에 해당.

마스터볼로 잡으려면 잠만보 잡을때처럼 피 빼고 잡아야 돼요

통통이... 악귀라서 머쓱...

핑크 잠만보였구나

>>966 초월기(두근)

미-하

>>963
사실 남자였는데 ts 당하는 걸지도(?)

폰 킹말고는 다 되던가

체스 컴 초보단계해도 지는 사람이지만 대입하는 건 재밌어

>>963 체스 초판에는 여왕이 아니라 장군이었다고 하니까 규칙을 안 바꾼 후대 사람들 잘못이다[뒹굴]

천의 자리가 넘어가면 확실히 무리지 (끄덕

오... 달의 힘을 받으면 쎄지는 그런건가봐요

데이브는... 폰이였다가 퀸이 되서 어떻게 저렇게 이기고는 판 밖을 나간 말이고
신더는 모르겠다 이 자식 넌 뭐야

>>967 하지만 치트로 마스터볼 99개라면 어떨까[매턴 던지며]

>>973 노빠꾸니까 룩 아닐까

출세하려고 성전환을?!

앗 원래는 장군이었구나

신더는 그거지

남들 체스하는데 뜬금포로 튀어나온 장기의 말인 포(적당)

폰
나이트
.dice 1 2. = 1

>>974 ㅋㅋㄲㅋㅋㅋㅋ그 그럼 언젠간 잡히겠죠

당신이 몰알아 폰하고 퀸하고 세워놓으면 덩치차땜에 뽀대(롭톰뽀대아님)가 안선다고
나이트할거야

<운명의 수레바퀴>는 체스판 끝에 도달해서 비숍이 된 폰 아닐까 싶고..
알케미는 비숍
소년이는 나이트
화살이는 룩
미아는 킹

>>977 ㅋ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0
오늘도 다갓은 이용당했습니다..

☆뽀대(롭톰뽀대아님)☆
☆남들 체스하는데 뜬금포로 튀어나온 장기의 말인 포☆

어
좋은데?(좋은데?)

미아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
미아가 짱이야 허엉

미아는 킹이다

하아아 체스 개좋아

☆뽀대(롭톰뽀대아님)☆

미아 (잡히면 게임 진다는 시점에서 킹 말고 다른 게 없다)

왜이딴질문헷냐고요
박주 버킷리스트에 커뮤모솔탈출하면 체스말공예컴션 넣기 있었는데 어? 알채셔 어?

알두인은 검빨 그라데이션 퀸이고 채셔는 빨검 그라데이션 나이트할거야 하아아

>>989

잡히면지는구나

미아 이스 킹

낫 어 퀸[적당]

>>990 킹이 없어서 시작하자마자 지는거군요[적당]

>>990
(슷..게..)

>>991
집니다(끄덕)

>>992
(대체)

>>990 박주....컴션 너무 많이 넣으시는 것 아닌가요(동공지진)
다이죠부...?

>>993 ㅋ ㅋ ㅋ ㅋ
체스판완성하면 박주 지갑이 아니라 통장이 죽어요;

>>995 (지갑봄) 아직 ㄱㅊ습니다

체스 최근에 많이 뒀었는데
내가 지면 판들고 엎었지

>>판들고 엎었지<<

>>판들고 엎었지<<

>>판들고 엎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