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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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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도혜
넘
멋있어

캡틴... 짱빨라
대단해
핥짝
굿캡틴굿캡틴

3

바람직.1레스

☆어른티콘이가 하필 키큰데 175인 이유는... 코드키가 175인걸로 알고 잇어서엿습니다☆

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뿌-듯)

아마따 오늘 클레리 생일이네
ts빔 쏴버려??

>>1001 죽기싫어 반 이렇게 주인에게 휘둘려서 나쁜짓 하며 살 바에는 죽을래 반입니다
뭐... 독백 두 개 처리한 이후로는 바뀔 겁니다 돈워리

>>8 (안심!)

>>7 그렇네 오늘 클레리 생일이네(두근!)

어 왜 벌써 클레리.생일이에요?
내 7월은?
그리고 클레리야 생춧이다!!!!!!!!!!!!

지금 황의 왕 레이드 준비중...인 거 맞죠? 아니 황의 왕 무리 조지기인가.
아무튼 댕댕이 사정을 누가 알려주면 어떻게 되나요.
(근데 알고 있는 사람이 없잖아)
(벽 깨고 들어갈 수도 없잖아)

티콘이 진로 정하면,,, 언젠가 어른티콘이 톡방에 데려올거시다 다 놀려버려야지!
ᕕ( ᐛ )ᕗ : 야~~~ 내가 키큰댓지~~~~

>>7
히ㅣ히히ㅣ히히히ㅣ히


네.
제발 해주세요.

뭐야 클레리 생일이잖!
(축포)
(불꽃놀이가 TS 모양으로 반짝인다)

헐 ts

>>12 파크 : (귀엽네)

>>5
코드... 나중에 보면 무슨 반응일까

헉 진쟈? 샹일추카해 엄머머 어져면 조아
히잉,,, 댕댱이 독백 두개 존버하구 잇음 되는거겟지

음.. :/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https://picrew.me/image_maker/395663

>>11 yes yes
그리고 댕댕이 사정을 알려줬을 때 반응은... 스포입니다

>>18
사탕이 귀여워!
리본은 빠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으앵 사탕이 커엽

>>19
(=누가 댕댕이 사정을 알려준다)

티콘이 귀여워 ㅋㅋㅋ ㅋㅋㅋ 어른돼도 귀오워
그리고 사탕이 픽크루가 요새 쏟아진다

리본 없으면 밋밋해보여서요 :0

무ㅝ 클레리 ts데이라고(아니다)

>>16
코드:
코드: (미묘하게 굴욕적이야)

ㅠ ㅠ ㅠ 사탕이 정말 러블리 재질이다 어쩜 조아

>>22 너처럼 눈치빠른 참치는
좋아해
햝짝

(이미 죽어있는 파크주입니다)
사탕이...귀여워...

사탕이 픽크루
ㄱ여워

티코니 어른돼도 기엽자나 내가 키큰댓지<<머야 기여워요

픽크루에 캐명 써주기...!(소근)

1캐라도... 규칙이니껜

>>25 굴욕적이여ㅡ하는거 들키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들키면,,,, 도티콘 킬힐신고 간다

티코니는 귀엽다.
커도 귀엽다.
이건 사전에도 나와있는 것이다(*아닙니다)

1캐주는 괜찮
지 않나
어 어케 해야 하지 암튼 담부터는 써주기

최강퇴마사님은 통통이 문서 참고해줘여 짧으니께
(마지막 것만 봐두 된다고 한다)

질문1 댕주는 왜 클리파가 되었나
질문2 댕댕이네 막장 게임은 어찌되는가
나머지는 세계관 이해를 못해서 질문못함...울컥

알하~ 츄베릅
울 귀요미 사탕공듀님이
또 셀카를 들고왔네!

>>30 다음부터는 그럴게요 XD

>>도티콘 킬힐신고 간다<<
아 보고싶은데 이거.

☆들키면,,,, 도티콘 킬힐신고 간다☆
코드 레알 ㅂㄷ댄닼ㅋㅋㅋㅋㅋ

티콘이 풀성장 후 키가 175라면

>>35 아이 차카다(핥쟉)

☆들키면,,,, 도티콘 킬힐신고 간다☆

코드
제발
들켜줘

☆도티콘 킬힐신고 간다☆

>>킬힐<<

도티콘 킬힐 신으면 아저씨보다 크다!
톡방에서 아저씨보다 커진다 핵던말도 어찌보면 지켯습니다

ts 지속시간은... 박주 맘대로

아니 왜 지멋대로 작성이 돼

아무튼 저리 된다면 까마귀놈은 일부러 지팡이 짚고 다니려 할듯
늙어서 그렇다는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34
1. 전스레 어딘가에 답을 올려놓았습니다
2. 스포입니다 0.<★ 댕주는 해피엔딩 추종자라는 것만 알아주세요
3. 세계관 어디부터 어디까지 이해가 안 되십니까 제가 아주 친절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질척질척)
(으 얘 왜 질척거려;; 싶으시면... 무시해주시기)

킬힐 신으면 성인파크보다도 커지니까

왠만한 남캐들보다 커지는거네요
대다내

10센티 신으면 185니까
아저씨랑 아이컨텍 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팡이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ㅋㅋㅋㅋ ㅋ큐ㅠㅠㅠㅠㅠㅠ 코쨩 ㅠㅠㅠㅠㅋㅋㅋㅋ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늙어서 그렇다는ㅋㅋㅈㅋㅈㅋㅋㅋ

코쨩 일부러 지팡이 짚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 코쨩... 귀엽다

티콘이 킬힐신어죠

>>45 코쨩 안쓰러 어케

☆늙어서 그렇다는 정당성☆

십센치 신으면 무려 넛케아저씨보다 어른티콘이가 무려 무려 1센치나 더 크다 히히

>>45
코쨩안쓰러..ㅋㅌ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티콘이... 짱 큰다(?

oO(파크.... 거기서 더큰다구요?)

티미 풀고 싶어요.
그러니까 푼다.

포르투갈..이 아니라 포르투나에는 크게 나라가 두 개 있습니다.
메인 배경이 되는 아르카디아
나아중에 나오지 않을까 싶은 엘리시움
그리고 이 두 나라를 7명이 나뉘어서 아치덴스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여유가 없어보이긴 하는데 아치덴스가 그렇게 자주 일어나는 건 아니라서 괜찮..은가...?

말나온김에

막 괴인들 더 빠른 신진대사 때문에 노화도 빨라서 더 일찍 사망한다는 설정을 넣을까 말까

파크가.. 더 큰다구요?
우리 파크 성층권한테 도전장내미나요?

넣지마ㅡ이사람아

>>60
당신 나한테 괴인이라서 더 건강하다고 더 오래산다는 티미 푼적잇어 말조심헤 알앗어?
토순주가 기억한다고

설정을 스리슬쩍 바꾸려 했는데 치잇

파크... 커봤자 프폴하고 같은 183센치입니다
성층권 돌파는 무리

☆포르투갈..이 아니라 포르투나☆

파크 거기서 더크는거여
나무다
나무

>>63 (뭐야 대단해요)

(안심

프폴하고 같은 이유는...
프폴이가 만들어서 그런가...

>>59 아르카디아랑 아르카나랑 명칭 상 연관이 잇나여

>>68 신선한 대학원생이 여기있다

물 주면 자라나는 나무

자기보다 키 큰 사람 보기 싫다고 막아놓은건가(??????

☆말조심헤 알앗어?☆

성층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저기를 보아라
성층권이지

>>72 (어 설득력 있

>>69
그냥 아르카나 설정하고 "나라 이름 뭘로하지? 어 아르카디아? 아르카나랑 비슷하네. 채택" 이라서 별로 연관성은 없습니다.
일단 아르카나 본부가 아르카디아에 있고 시작을 아르카디아에서 했을 뿐....
어라 이거 연관 있는 거 아닌가.

>>70
ㅇ..아아냐!(탈주)

봄스레 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ㅋㅋㅋ 잠깐 봣더니 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튴큐ㅠㅠㅠㅠ

음 요괴가 진행하는 게임이 개민폐게임이고 거기의 제재담당이 옳은손이나 노란 개의 가면인게 맞어...?

그러다 옳은손이가 뭔가? 랑 마주쳤는데 아는사이고...?

(뭔 소린지 쓰면서도 모르겠음 미안하다 (((오열))))

클레리는... 현실부정중이다 >.ㅇ

프폴이보다 더 커버리자
모두의 0.1센치(?

넛주는... 술기운 더 가시기전에 자러가겠다 넛-바

가주한테 넛큐짤 보고 행복해서 죽었다고 전해줘

땅콩-막대

파크 : 183.1(?

넛바-

넛-바

넛 바!

넛바넛바

https://picrew.me/image_maker/399481/complete?cd=wcHoaXYuh5

그리구 이건.. "그 남매"

이리스 유스타프
시어도어 유스타프

이리스
누나

나 누나 볼때마다 눈물나...

넛바!

클레맄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욥다...

>>77 스토리 요약을 윅기에 안 써놓은 멍주 잘못입니다......... 오열하지 말어요

1. 플레이아데스(이하 쫌생이)가 개민폐게임을 만들었습니다
2. 노란 개의 가면(=멍멍이)과 멍멍이주인은 쫌생이와 손을 잡았습니다
3. 멍멍이는 GM. 제재가 아니라 오히려 부추기는? 운영하는? 쪽입니다.
4. 다만 멍멍이는 멍멍이주인에게 목줄 잡힌 상태라 자기 의지대로 하는 게 아닙니다.
5. 옳은손은 플레이어 입장입니다.
6. 옳은손이 독백에서 만난 건 쫌생이와 멍멍이주인이고, 그 중에서도 가장 화를 내며 싸운 쪽이 멍멍이주인입니다
7. 쉽게 말해 옳은손이는 뭔가 최종보스랑 관계가 있눈 것 같은 주인공st, 멍멍이는 뭔가 본성은 착해보이는데 사연이 있어보이는 악의조직 중간보스st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이리스...
장수하시지 그러셨어요....

유스타프 남매
웃
미인
우웃

넛바넛바여요

>>86 세상에
나
유스타프사랑해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미인들이라는 점에서
박수가 저절로 나오려고 해요

>>89
나 이런 거
좋아


유스타프 남매들..
이리스 유스타프 -> 톡방에 온 적 있었다! 대충... 다정하고 올곧은 질서선 st맨이었습니다.. 현재 사망
시어도어 유스타프 -> 이리스한테 바통터치 받아서 온 남동생! 얘는... 대놓고 개색기입니다... 그런데 또 약간... 어딘가 쎄한 질서선.. 근데 개색기임

대놓고 개색기입니다
근데 개색기임

아아 유가놈

이유있는 나쁜놈...
그런 캐릭들이 널려있는 레벨란테...

유가놈들 외모는 늘 새로워

>>89 꺄아아아악 금손이 친히 요약을 해줬어요!!!
그럼 요괴와 개발자가 손을 잡고 게임을 운영중이고
멍멍이는 요괴를 죽일 계획이고 옳은손이는 ??? 구나...

고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는 김에 나중에 윅기정리용으로 더 스토리 요약을 적으면

8. 쫌생이는 게임 운영에 사용하기 위해 마젠타 자경단 세력에서 어떤 연구 결과 문서를 훔쳤습니다
9. 마젠타 일파는 문서를 되찾기 위해 멍멍이네를 찾고 있었고, 멍멍이 꼬리를 밟았습니다.
10. 시안 수호대 세력이 마젠타 자경단과 손을 잡고, 둘이 함께 멍멍이네를 습격하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멍멍이 꼬리: 아야

>>98 예아 맞습니다 관심 갖고 알아보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통주 덕분에 의욕이 퐁퐁 샘솟아요 감사합니다

햝짝

☆멍멍이 꼬리: 아야☆

>>100 뭐야 왜 꼬리가 말해요

>>103
꼬리는 왜 못 말한다구 생각해
편견을 버려

혼틈 티미
<운명의 수레바퀴>
본명 루수스
키 160.1 몸무게 : 아무튼 저체중
늘 커다란 짐가방을 끌고 다님. 투톤 머리 때문에 눈에 띔.

그리폰 꼬리도 말하는데(?

잘생긴 이유가 있다면
죄를 용서받기 위함이었나 보구나...

>>104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편견에 갖혀 살았군요 깨어있는 사람이 되게ㅛ읍니다

>>105 >>아무튼 저체중<< 생각보다 키가 작다

>>104
(이건 편견이 아니라 상식이 아닐까요)

>>105
>>아무튼 저체중<<
밥먹어라 운명이

갖혀 무ㅜ야 갇혀입니더

>>106 (깨달음!)

운수 160에 저체중
귀엽지만 밥먹어

>>108
잘 먹진 못하고 자란 탓에

>>110
(입이 짧아서 그만)

>>112
귀여우면 된 거 아닐까요?

원래 일하려면 몸 튼튼한 게 제일이란 말입니다

개면이도 그림 보니까 말랐네
우리 강아지 먹어
먹구 더먹어(할머니 톤)

>>114
신체 스펙은 티포그라품의 선택을 받고 정상에서 벗어났으니 괜찮다!

멍멍주 세계관 재밌게 보고있다 한다!
어려워서 이해 잘 못하지만ㅠㅠㅠㅠ

역시 수레바퀴도 주인공 제질이야...
먹어도 안찐다던가 금방 빠질 것 같음
소년만화 남주 다 그렇잖아

>>117
얘는 먹으면 적당하게 찔텐데 안 먹는거라...
(입이 짧아서 그만2)

>>115 함무이 멍무이 정상체중이어유

★ 소년만화 남주 다 그렇잖아 ★
(납득)

Q. 돌을 던지면서 손을 떼는 와중에 차원택배를 보내면 어떻게 될까요?

>>118 이눔시키(맛있는거 들고 쫓아감)

Q. 도당체 왜 그런 짓을...?

>>121
그거
평범하게 목숨 위험하니까 그만둬주세요

>>122
(도주)

>>123
(던져보고 싶어서?)

>>124
(아쉽)

A. 돌이 (상대에게)날아가지 않을까요? 혹성탈출(인트로)처럼?

대신 동전 초콜렛 껍데기(?

>>127
이런 건 가능


클레리가 아무리 쓰레기여도 목숨은 살려둡시다.. ^p^

돈을 던지면 맞아도 기분이 나쁠 거야

>>128
강속구가 아니라 그냥 툭하고 던지는 것도 안되나요 선생님

>>130
상해를 입지 않을 크기/모양/속도면 ㄱㅊ습니다
대신 상처 없어야함

클레리의 스진용 신체를 남겨두자

>>132
이게 정답

미-하
인가
어쨌든 다시 한번 내 인사를 받으시지

(아무리 그래도 클레리를 이리스 한테 보낼 생각은 없으므로 안심해주세요 선생님)

미하!일

클레리한테 날라차기 먹이는게 소박한 꿈이야><

팤사탕 너무 기여워ㅠ

마쟈 팤사탕 너무.. 뽀쟉해

팤사탕 최소 3년 가지 않으면 안된다..
저건 국보이다..

미하

팤사탕... 큐티다

(사탕이에게 정화와 치유를 동시에 받는 중

https://picrew.me/image_maker/227881/complete?cd=soQCj01NOY

이건..
클ㄹㅔ리 무어
여성체
완전체이다
화장까지햇다
하하

https://picrew.me/image_maker/227881/complete?cd=soQCj01NOY

이건..
클ㄹㅔ리 무어
여성체
완전체이다
화장까지햇다
하하

무어놈
드레스 전용 옷걸이가 되어라(?

왜 두번올라가ㅠ

아무리 개같아도 때릴수가 없게되는거군요!
역시 클레리는 머리가 좋아... 천재는 다르네요!

어... 엄청난 미인!

아
예쁘다
예쁘다(중요)

클레리가 성인 남성 둘 조질 수 잇는건..
대가리 굴려서이다 >.ㅇ
신체능력은.. 성인 남성이랑 삐까뜨거나 발립니다
죠빱레리

글구 이쁘다고해조서 고맙씁니다 홀홀.....
우리 이쁜스레기

한번에...한알....★

으으음

뭘로 하지
뭘로 한담

뭐를요

박사님 호출명이요

박사님 동물 모티브가 모예요

아 그걸 정하는 거겠구나
으으으음

일단 괴인이 아니라서
능력으로 정하기도 참 뭐시기함

뭔가..
팍 생각나는 건 천산갑..?
몬가 슬림하고 방어적인 이미지라서

데비 고장내는거,, 쏘,,,
재미있다
기엽다
뽀오

천산갑...

일단 소도 생각해두기는 했다

전기 쓴다고 전기뱀장어로 하기도 사실 좀 뭐해서 그건 제외했지만

신나게 고장나는 중인 데이브

꺼라위키에 전기가오리가 스패인어로? Torpedo 이고 이게 어뢰라길래 구글 번역기를 돌려봤으나... 소득이 업엇다

독백 고민이..세가지..있어요...
1 환상체 때문에 개판나느니만큼, 그 환상체 스포가 있다는 것
2 쓰는건 파이퍼라고 썼는데 그냥 이름을 파이퍼가 아니라 종달새라고 써야 하는가..
3 글씨 색 넣는거 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넣기 귀찮다...어쩌지..... 넣으면 시간 엄청 걸릴거같고...

심지어 파파고로 스페인어 설정해서 하면 쇠갈고리 나옴
에라이

1. 앗.. 경고문에 쓰거나..... 이건 좀 애매하긴 하다.. 플레이해본 사람들 조언이 필요할듯
2. 상관업지 않을까? :3 말머리에 파이퍼=종달새라고 써놓쟈
3. 당신은 할수잇다

헉 전기가오리

>>162 (머가 탈출했길래)
대충 어케 얼버무릴 수 있는 상황이라거나
아니면 트럼펫 3단계라던가
은유적으로 한다거나(

신더도 독백에서 신더라고 나오는 게 손에 꼽을거여
식별할 수 있을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맨 위에 종달새=L사 시절 파이퍼라고 쓴다거나

색은... 노가다다... 뽀담뽀담

전기뱀장어를.. 현지인들이 므리칵이라고 부른대
뜻이 잠재우는 자/죽음을 부르는 자

일켄데..
간지나는것같애<

아마존 원주민 언어로군

으음 이거 어쩌지

https://swahili.english-dictionary.help/index.php

일단.. 알 수도 있지만
코주를 위해 영어 - 스와힐리어 사전을.. 던져본다

전기메기가 아프리카 산다길래 메기 번역했는데 캣피쉬는 그냥 캣피쉬더라
힝

>>캣피쉬는 그냥 캣피쉬<<

팽골린도 그냥 팽골린이더군...

이제... 글씨색작업.. 남아따,,,,,,

>>173 (두근!)

(두근!

(내일올릴건데용!!)

그런...건가

대충

데이브는 놀리면 고장나는 애가 되었고 신더는 굴리면서 톡방 놀린다맨이 되었는데 왜 이것마저 반대여 싶어지는 오전 2시 48분

미래에서 온 레스야 신경쓰지마(?

모기때매 깼으니 티미..

달새쟝은 무지 달달한거 먹으면 표정이 풀어진답니다
헤실헤실 웃어요!

머야 기여워요
무지 달달한거 총공격 해야(??

으아
이제 3시가 넘다니
사서주도 쫀밤이여 모기 해치우자
톡바

https://picrew.me/image_maker/22352/complete?cd=tG5knrrp6F
모닝시큐

어제보단 잠을 많이잤다

으아아ㅏㅏ아ㅏ 씨큐귀여워

모닝씨큐
귀여웟

모닝애옹

클가놈이! 선넘으면! 알지!

그리고 넛하미하

1. 이 시간에 돌아간다고?
2. 모닝 씨큐씨큐

>>188 쳇, 들킨건가...!

모닝애옹오옹

넛하미하박하-

그거지 그거
버려진도시정모를 향해 매드맥스로 달리고 잇는거지

https://picrew.me/share?cd=VUTvvITdvb 다 큰 티콘이랑
https://picrew.me/share?cd=WkZtiT9bAv 쫌젊은 형사님셈씨

이 시간에 누가누가 깨어 있을까요
둘 다 깨어있으면 캐붕인데
우리집은 글렀어

.dice 1 2. = 1

>>193
셈씨도 여기 잇챠

다들 쫀아침 홀홀

☆버려진도시정모를 향해 매드맥스로 달리고 잇는거지☆

갸악 갸아악

아
아
아
티콘아!!!! 셈씨!!!!!!!! 아!!!!!!!
사랑해
역시 결혼하자

티콘이 볼찌르고싶다
세미한테 수면안대 씌워주고싶다

티콘아아아아아아아
세미씨이이이이이이이이

>>193 우리시점 왼쪽눈이 갈색으로 보이는 마법과 남은 점 5개가 보이는 마법이 걸려잇습니다 (대-충)

그리고 꿈을꿧다 도티콘,,, 마들이엿다 탑마들해라,,,,, 런웨이 끝내고 뒤에서 꺅꺅대고 잇엇어 어른티콘이는 장차 모델이 됩니다

세상에 어울려

뭐 모델이라고
175니까 가능하다 가라 티콘아 다 쌈싸먹어라

외신이랑 연관된 세계관 이름은 Azathoxic 으로 결정했다.

넛케... 예전엔 누가 ts당했디고 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태였는데
지도 몇번 당하니까 차마 놀리질 못하고 있다

>>쌈싸먹어라<<

씻고왓더니 무슨일이야 ㅠ 꿈에서 넘 재밋어보엿어
막 옷입랴주고ㅜ화장해주는 스탶? 들한테 나 어땟어 잘햇어 오늘 리즈갱신햇지 대박이쥐! 이러고 잇엇다,,, 기지배 성격 어디안갓구나

☆기지배 성격 어디안갓구나☆

귀
여
워

☆기지배 성격 어디안갓구나☆
티콘이 제발 모델해줘

와... 아침인데 어장이 돌아간다
톡하여요

진로도 정햇으니까 으른티콘이 데려와도 되지 않을까? 신난다 그렇지만 일단 나갈 준비부터하자 이게으름뱅이야
아침부터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들같으니라규

멍하

댕-하

팤주 2캐라서 갈려나가는거같은데

댕하-

어차피 팤주는 남아도는게 체력이기에 상관 읎다
그러고보니 펠주 얘네는 사귀는 걸까요...? 모먼트만 보면 거의 사귀는 건데(?

주종관계보단 커플비슷한게 맞다고생각하지만.

황색의 왕이 펠리체한테 니가 권속만들면 권속은 무조권 니가 붙잡고 챙겨야댐
아니면 만든 가치가 없다라고 한것도있고

자고 일어나니까 판이 갈려있는 건 신기해

그러면 이쪽은 계연적인 느낌으로 둘이 주종관계인 척하는 커플...이라고 할까요?

(그렇군

일상입니다 기사주

좀 전통적인 의미의 뱀파이어가 권속을 만들면
권속이 약간 귀속된다는 느낌이 있긴한데 펠리체가 그런건 안좋아할테고
무기한적 계연인가 느낌으론..

일상입니다 기사주

레인도 펠리체에게 호감이 있을 것 같으니 무기한적 계연인 걸로 합시다...!

그렇죠 일상이죠 제가 잘못 말했네요

와~ 계연 축하해요~

뭐라고 계연이라고!!!!(우당탕ㅇ앝ㅇ

뭐요 무기한 계연

봄이구나
비 꺼져
우리 어장은 꽃밭이야

(그렇습니다 계연입니다!)

계연까지 생긴걸 보면...저번주 주말은 뭐랄까...
엄청 행복한 느낌이...

학교 다녀옵니다!

팤-바여요

파크주 파크 레인 알두인 내린다더니
파크는 앤캐생기고 레인은 무기한계연

팤바

팤바

☆파크주 파크 레인 알두인 내린다더니
파크는 앤캐생기고 레인은 무기한계연☆

??: 히히 못 가

팤바!

알두인도 계연하면 이제 내려지는 캐가 없네

알두인 연플 기원
하기엔 3연플이 되잖아
팤주 죽겄다

알두인은 오다빙이랑 사귀자(아무말)

(알두인도 계연 구해야하나...?(이거아님

스카이림 세계관에 알두인이랑 이어질만한 드래곤이...있던가

☆무체계 항시모집☆
(이거아님

☆그러나 복식은 19세기 고증입니다☆

.dice 1 10. = 1

19세기였어

위키건드는중..
오늘내로 펠리체 항목이랑 아자토식 세계관 항목 만들어두는게 목표이긴한데 흠..

윅기다 윅기ㅟㄱ기

알두인과 이어질 드래곤...
(미르뮬니르?)(네임드는 다 배신때렸던 것 같은...)

>>239 ㅇ ㅓ....
알두인이랑 계연하시면 정상적인 관계는 힘들 수도 있는데...괜찮으십니까...?

>>242 (기대!

>>244 채셔로하면갠찬치안을까?(팤주:으아악제가실어요

>>246 데이트중에 채셔가 몇백번 죽었다 살아나도 괜찮으시다면...?(???)

>>247 자캐복지 조진다
전 좋아요

공포나 죽음=사랑이라고 받아들이는 애한테...
수백번 죽는 데이트?

자캐복지다

>>248 (히엑

그러면...어...잘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설정은 이따 저녁에 짜도 될까요...!

채셔와 알두인 이렇게 끝이 궁금한 계연은 첨이야

>>250 어유 당연하죠 잘부탁드립니다

와 팤주 3멀티가 되었어

(뭐지 알두인이 가시달린 목줄같은 거 준비해도 복지인가)(??)

내첫연플비스무리어쩌구(계연이지만)를채셔로하다니

팤사탕 HL
펠레인 GL
알채셔 BL

(와! 골고루!)

>>254 업계포상인데요

알사탕 위키 대충 만들어주실 분 계신가요..? :/

우주의 균형을 맞췃잔아

>>257 ㅔ
>>258 아앗...학교...학교라서...죄송합니다...
>>259 균-형

제가.. 데이터가 없어서 ;-;

난 지금 밖이라... 그래도 만들수는 있다

(출근준비중인 사람)

(어 쌤 가셨다(만들어야겠다

3연플 축하드리고
사탕이 위키 누가 만들고 계시나요? 아무도 안 만들면 제가 만들어 드릴게요

알사탕 위키 만들었으니... 시간 나실 때 채워주세요 캔디주..!

>>365 (이미 만들었다는 내용)

큭 늦었다

펠리체 언제부터 작성한거지..

오.. 일단 앞에 보이는 건 대략 썼어요!

그러고보니 사탕이 200살이구나
주나백이 다음으로 나이차 많이나는 커플

찾았군..

가장 많이 나이차 나는 커플 : 알두인 채셔

(왜 내 캐들은 다 나이차가 많이날까)

☆채셔와 알두인 이렇게 끝이 궁금한 계연은 첨이야☆

세상에
세상에

저도...끝이 궁금...

수업시간이니 다녀올게요!

팤-바

나도 위키 추가해야겠네
위키 색 넣는건 뭘 참고하면 되지...

팤바!

>>276 요거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0627984/663/664

팤바

Felicità Benedetto Trentino Alto Adige Margràvio III

거 이름 더럽게 기네

>>278 고마워!

>>279 이름이 멋드러지네

정 힘들면 색상코드도 ㄱㅊ아

내가채셔로계연을?

채셔로계연을하다니말도안대ㅡ

알두인이 내 곈캐라니 말도안대 ㅡ

☆뇌물 겸 술값!☆

이제넛케
와인도 술이라고해야대(넛주:ㅖ?
그런 뇌물이엇어

백이 케이크... 이런 느낌의 뿌띠한 느낌 아닐까 생각중입니다

이잉 귀여워ㅠ ㅠ ㅠ ㅠ ㅠㅠ

[198] 택배기사 (9985933E+5)
2020-07-20(모두 수고..) 09:40:20 <27624415>
자꾸 술마시기 대회 열려는 거 아니면 좋은 분이시지
[199] 클레리 무어 (TS) (2368554E+5)
2020-07-20(모두 수고..) 09:40:35 <27624417>
술마시기 대회 여시는 거 보면 좋은 분인데
[200] nutcase (044399E+56)
2020-07-20(모두 수고..) 09:40:43 <27624418>
그것도 포함해서 좋아보이는데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

ㅖ?
돈 주면 어쩔 수 없지
아저씨는... 돈주면 뭐든 해

>>2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주도.. 이만 리타이어

즉답에 놀랐어 첨에 나한테 대답한게 아닌줄

박바!

위키에 이미지는 어떻게 올리나요?

https://postimages.org/
여기다 이미지 업로드하고 나오는 링크들 중에 직접링크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댄다

감사합니다 :) 업로드 했어요~

흐아아ㅏㅏㅇㅇ아ㅏㅏ 5분남았잖아ㅏㅏㅏㅏㅏㅏ

(심슨 하하짤)

시익쉬익

후에엥 훌쩍훌쩍(끌려가며)

일하러간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 일어나자마자 넛주가 잡혀갔군

아까 모닝씨큐 올렸는데 왜 지금 일어났냐고요?
너무 일찍일어났군 좀만더 잘까->이상태

(더 자요...)

왜 여기서 더재우려하는거야

내일 봅시다 가바

본스레 보는중
백이귀여워

일댈을 잇고... 아침일정 개어쩌구를 외치며 다시자러갑니다
으아악...

뎁하바여요

뭔가 뭔가 위키를 체워야하겠는데
뭔가뭔가 막막하다

다른 분들 윅기 보고 어떤 내용 채웠는지 참고해본다든가

우선 캐릭터목록에 있는 간단소개부터 채워보는거 어떨까!
개인항목에는 디테일하고 자세한 소개 적고 캐릭터목록에는 일단 뉴비들이 딱 보고 아 이건 알아야겠구나... 하는 정보들 위주로 채우기로 했었거든

헉 성장티콘인가

오늘자 꿈

멍멍이와 가드너가 낚시터에서 낚시를 배우고 있었다.
가르쳐주는 인물은 어째서인지 미스트[이유모름]

미스트가 저 둘에게 가르쳐준다면 아무리생각해도 이거같은데

미스트 낚시 잘하는 구나

아니 진짜로 사람을 낚을것같잖아

>>313 뭐야 나도 이짤 생각했는데

생각이 통한 두 사람

사실 서로가 평행 세계의 자신임을 깨닫습니다

산치 체크입니다[적당]

깎인 산치는 외신이 맛있게먹었습니다

크티아가 맛있게 먹었다면 그걸로 됐어
(로스트)

제작진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거 같아
아직 로스트 되면 안되지

로스트엔 이른 때도 늦은 때도 없는법이야

주가 로스트하면 밑에 캐들이 다같이 로스트 되잖아 안돼

걔네는...알아서 잘 살겠지

근데 수위이정도면 준수한걸까 모르겠다

왼쪽볼 3번 워아이니 암호냐고 허잉 귀여워

대충... 왼쪽볼에 점이 3개라서 생긴 암호인가

왼쪽 볼에 잇는 점 3개가 1번 2번 3번인데
3번점을 콕 누르면 워아이니라규 합니다 :3c 티콘이가 엄마빠한테 만든 장난! 7개니까 7개국어의 사랑해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얼굴에 잇는 점 7개 콕할때마다 사랑해가 출력된다

으 아 아 악
사랑스러워

우리 티콘이 아주... 요오망한 맬렁콩떡이야

대충..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로 하자 대단한데 도티콘

이잉 앙큼쁘띠고댝생티콘이 뽀오

뭐요 티콘이 성장(벌떡)

알렉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ㄱㅋㅋ

최근 펠주 독백에 깊은 감명을 받았기에
오랜만에 현생에서 아이돌 연습생 하던 시절처럼(헛소립니다) 자필독백에 도전한다

회사에서 너무 할일이 없던 사서주는 독백을 끼적이는 중입니다
그니까 다갓님 팀장별로 팀 대표 색 넣을까요 말까요
. dice 1 2.
1 ㄱㄱ
2 ㄴㄴ

.dice 1 2. = 2
1 ㄱㄱㄱ
2 ㄴㄴㄴ

독백(두근

(다갓이 나의 손을 들어주었어!!!)

가주 아이돌 연습생이었구나

가주가 아이돌이라고?
어쩐지

가주가 아이돌이었구나
어쩐지 내린캐(아이돌)잘 굴리더라

한때.. 그런 꿈을 꿨었지
회사의 부도로 좌절됐지만.....(쓸쓸)

400살 아이돌니라니 유니크하다고 생각해

자본주의에 패배했구나
그건 어쩔 수 없다

모르가나 아이돌이라고?[환청]

아이돌 모르가나 짱이다
앞에서는 밝고 사랑스런 아이돌인데 뒤에선 치열한 암투 하고있을것같음
파파라치 밟아버리고 막

롸
예?
에?
(대충 혼란짤)

뭐 모르가나아이돌에유?!?!?!?

뭐야 살려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가나 아이돌의 장점

무려 가족 대대로 덕질할 수 있다.

그러니 만보P 진지한 곡 채널 신곡 듣고가[소근]

☆진지한 곡 채널☆

저거 채널 계설 소식 알리면서 적은게

저 부채널은 "코미컬 안한 곡들이 올라갑니다"라고 명시했는걸

몰라몰라p라면 가능하다(끌려가며)

햣하 잘 가라 넛부펜버

>>327 아니 그런거였냐구요 으아아악 티콘이 귀여워서 어캐

기야워해주샤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잠시 납치당한다 찌렁

다녀오세요 :)

일단 첫파트는 다 썼당..
늘어져 있기..!

으윽 학교 싫다

캔디랑 커플링도 맞추고 싶고
펠리체랑 일상도 잇고 싶고
채셔 계연도 짜고 싶은데

학교싫다 학원싫다 찌렁

팤주 화이팅이여 >:3!!!

학교 끝나면...채셔 계연 짜고 싶습니다 박쥬

그리고 2시간 뒤에 학원가고... 학원갔다가 와서 사탕이랑 커플링 맞추러 가야지...

ㅌ ㅋ ㅋ ㅋㅋ ㅋㅋㅋ 팤주스케쥴갠찬겟어???

스케쥴상으로는 저렇게 하먼 문제 없슴다
시간이 없는거지 체력이 없는건 아니니께

그러니다 다시...다녀옵니다...

팤주.. 화이팅...!

세부설정만 건드리면 펠리체 위키페이지는 끝

수고했소

모두 펠쥬에게 박수!!!!

짝짝짝짣짝짝!!!!

자다깨다를 반복하고 있다
깨있을거야 쉬익

자라

https://picrew.me/image_maker/399481/complete?cd=fwTRYzyVJd
아마...아마 어린 루나랑 루나 친오빠

루나를 보면 자꾸 눈물이나

그리고 졸리면 주무시오

루하
루나가 기엽고 루나네 오빠가 잘생겻서
허잉... 저때 루나는 빨간머리 노란눈
허잉
허이잉

>>373 앗아앗 (손수건...건네기.....)

사실...노란색은 아니고 주홍빛인데...가공 귀찮아서 걍 올렸습니다.....(나쁜 오너)

루나야아 8ㅁ8

내가 사라지면... 자러 간 거야(적당

루프주가 가주를 울렷다

>>377 (그런거엿군)

그건 그렇고 고작 내 힘을 받는 네놈이 이렇게 작다니.
- 이름을 불러서는 안 되는 자 Ⱨ₳₴₮ɄⱤ, ₭ł₦₲ ł₦ ɎɆⱠⱠØ₩

닥쳐. 이 자식아. 당시 평균보다는 컸다고.
- 펠리체

하스터 너가 몰알아
핵폭탄 지식만 알려주면 다야

(도자기짤)

넛쥬는 어찌하여 도쟈기가 대셧소

작은 게 어때서!

무리해서 속독하다보니 잘못읽었다
(맨인블랙짤)

뭘 잘못 읽었길레

쉿(철컥)

택배기사는... 몇번의 환생을 반복했는지나 풀어주시오

머여
넛하

뎁하

>>4분남았다<<

훌쩍

간단 목록에 써놨는데 차원이 갓 만들어져 불안정할때부터 지금까지라구
정확한 숫자는 안정했어

카운트다운인거시여
허어어ㅓ어
핥짝

넛바까지 2분 남은거야?

>>393 짱많군(짱많군)

이제 단... 1분

미리 넛바

키에엑(끌려가며)

넛바넛바
퇴근이 머지 않았다 힘내새오

뱀파이어는 왜 핑크핑크한걸까

황색의 왕이라면 황신보다는 한수 아래인가

그러면 황색의 왕의 지위는 고작해야 세번째밖에 안되는군

분홍색 뱀파이어라서?

황신도 있어?

황신 치니까 왠지 홍진호의 별명이라 나오는데

>>405 그거마따

>>406 그거였구나
공동 2위로 치자

2위가 2명
2위가 2명

어제 안경업어서 안경업데비만든 픽크루에..
안경이 읶었어
추가된것인가 아니면 내가 어제 못찾은것인가

https://picrew.me/image_maker/399481/complete?cd=fIxhR0gaJz

여튼...
카산드라 블랙(모브)와 클레리 무어..
뱀 두 마리

이제 안경압수가 아니다(?

☆2위가 2명☆
☆2위가 2명☆

>>410 계략의 향이 나는

하지만 미인인걸

새삼 클레리...잘생겼군

늦었지만 8-하인 것이야

깐머리에 푼 장발을 소화할수 있는건 분명 그만큼의 미모가 있기 때문이겠지

깐머리+푼장발....
어울리기 디따힘들지만...
어울리는 사람들 이쁘다고 생각해
그런 생각을 공설미인짤때 넣어버리고마는데

둘다 정말 미인이네
카산드라는 뱀보단 단호해보여

팤주가 학교 끝나고 왔슴다
박쥬 계십니까

.oO(단호한게아니라.. 걍 암생각업는걸지도 몰라 소근소근)

박쥬 여깄다!>:3!!!

계연이다 계연(두근

알두인 계연(두근두근

내첫연플이채셔라고말도안대ㅡ

(좋다는 뜻)

(설마 알두인 계연이 진짜 구해질줄은 몰랏음

그럼...첫만남 혹시 떠오르시는 거 있으신가요...?

파크주의 업적

3캐릭 전원 연플 달성[?]

사실 차원이 달라서 .. .. . .

박쥬가 머리 돌돌 굴려서... 생각을 해봣거든
알두인이 채셔를 죽인다음.. 되살릴 당위성이라던가..

이정도면 이름앞에 달리는 칭호가 생겨야해

그래서..
그 분노조절 클리닉에서......
탈출하기 위해..
자 나는 미 ㅡ게한 인간하고도
연애를 한다
하기위헤서... 그나마 알두인한테 호??감????
보엿던 채셔랑
계연한다는
그런 개막장설정어때

흐엑

그러면 파크가... 너도 인간과 연애하면 성격이 좀 누그러지지 않겠냐 해가지고 그나마 호감..? 호기심..?을 보였던 채셔에게 찾아가서 내가 널 죽여줄테니까 넌 나랑 사귀어달라고...했단 걸로 할까요?

아주 좋습니다
채셔.. 자캐복지 조진다

분노조절 클리닉도 갔구나 알두인...

무기한으로 할까요 아님 날짜정해놓구ㅜ 할가요

미치겠네

대사마다 색 집어넣고 있는데
알록달록의 끝판왕이에요

젠장

>>433 앗 아아

모두 사서쥬한테.. 격려의 박수

오ㅏ중에
데비 삐진거짱기엽다 쫌더놀려먹자
vs
아안대 우리데비삐졋잔아 이자쉭아

가.. 싸우고잇어 머리채잡앗어지금

기한 정해놓고 케미가 좋으면 무기한으로 연장하는 쪽으로 하실래요? 사실 박쥬 맘대루 하셔도 상관 없어요!

그리고 중요한 거...
박쥬는 BL을 좋아하십니까 HL을 좋아하십니까!

"옛날옛적에 고슴도치 한 마리가 살았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가시를 두르고 살지는 않았습니다. 아주 옛날에는 그 연약한 살을 모두 내보였다죠."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다른 동물들이 놀리며 상처를 내려 들었답니다. 가장 친했다고 믿었던 이들마저도."
"너무 슬펐던 고슴도치는 고민하고 고민했답니다. 그리곤 결심을 했죠."
"그날부터 고슴도치는 찔레꽃의 가시 줄기를 가져와 온몸을 둘렀답니다. 가시는 저 자신마저도 찔러버렸지만, 더이상 다른 동물들에게서 상처를 받지는 않았죠."
"사실 모든 동물들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몇몇은 그런 모습에도 같이 놀자며 다가왔죠. 그 가시가 아프지 않냐며 걱정도 했고요."
"하지만 고슴도치는 정말로 무서웠어요. 그 다정함이 언제 자신을 다치게 할지 몰랐거든요."
"그러면, 차라리 그 다치게 할 시기를 자신이 정해버리면 낫지 않을까요? 미리 아프고 끝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고슴도치는 다가오는 동물들마다 제 가시로 찔러버렸어요. 많은 동물들이 다가왔다가, 화내며 도로 가버렸죠."
"고슴도치는 아주 조금 슬펐지만, 개의치 않았어요. '저봐, 저 동물들도 다 가버리잖아. 어차피 이게 맞는 거야. 내가 혼자인게.' 그렇게 중얼거렸죠."
"그렇게 고슴도치는 평생을 자신마저도 찌르는 가시를 두르고 혼자 살아갔답니다, 이야기 끝."

"뭐, 그런 이야기지."
"이해가 안 간다고? 쉽게 설명하자면 그런걸세."
"항상 매맞던 아이는 매를 들지 않고 다정하게 구는 순간에도 언제 매를 맞을까 불안해하지."
"매번 전전긍긍하다가 차라리 매를 먼저 맞는 게 낫겠다 싶은거야. 일부러 사고를 저지르고 매를 맞으면서 생각하는 거지."
"'내 생각대로 휘둘리네!' 따위의 자기합리화 겸 오만이라던지, '이게 평소같은 거지.'라며 안심해버린다던지."
"오히려 폭력에 안심하고 평화에 불안해하는 걸세."
"꼭 누가 생각나는 이야기 아닌가?"

"뭐...당사자도 없는 판에 이런걸 말해서 뭐하냐마는."

(사서주께 기립박수)

>>437 저는 조선시대에 태어낫다면 탕평채만 처먹엇을 인간입니다 모두 다 과식합니다 옴냔누뭄늄ㅁ

팤주는 모 조아하세요

(헉 누구지

>>438 엉엉엉엉
엉엉엉엉
루나시야
엉엉엉엉

(루나시아녀?)

루나시구나아아아....

저두 다 먹어서...
그럼 다이스로..?

밥먹고옴
막레해도됨

루나시 맞습니다. 화자는 루나가 아니지만요. 화자가 누군지는...몰라도 될겁니다(?)

.dice 1 2. = 2
1. 알두인여성체너무조지지안ㄴ니
2. 팤주의 우주의균형

우주의 균형이 맞춰졋어

피 ㅡ스

펠바-

그러면 BL커플로!
땅땅

이제 신캐를 내려면 해적이를 내려야 하나(고민

펠바

(대충 루나네 모브씨일 것 같다)

균형의 수호자 다갓

우와악
그러면 어케저케 마법파워 뿅! 리얼세피라파워! 로 사귀는것부터 시작할래 아님 계연부터? :3???

계연부터 시작합시다
이런건 원래 사귀는 것부터 봐야해(???

노랑색 무지 눈아프다......

노란색.. 눈아프지
생 노란색말구 살짝 채도낮춘거하면 덜아플지두 몰라

이런 거라던가

얍
이런 차이

>>453 죠씁니다 히히 신난ㄴ다

대충...루나가 밀어내거나 씅부리거나 기타 등등은 대략 저런 심리입니다
본인은 몰라요

그나저나 계연(두근)
ㅛㅔ상에 이건 팝콘 각이야

밥 다먹었다

히히히 HBGL 다 퍼먹을 수 있다 신난다

알두인이내곈캐라니말도안대 ㅡ

파크주는..카사노바..(메모

펠-하
그리고 계연 축하드려요~(기립박수)

>>461 앞으로 우리 두인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애가 좀 얀얀거릴 예정이라 미리 양해 구하기)

>>462 ?!

>>464
얀데레
조아


채셔.. 채셔의 애정표현을 가감업이 하면
팤주의 곈캐오너
조정스레에
이기 때문에... 정신나간 애정표현+우리가 생각하는 애정표현을.. 섞어서 할 예정입니다 >.ㅇ
그니까 어
채셔가 뽑보햇다구 알두인미움받나..? 하는 상각은 집어넣어집어넣어

확인했습니다

그러니까...채셔에게 뽀뽀해도 미움받는다고 느끼지는 않을 거라는 거죠?(역발상)

(뭐지)(무엇이지)

펠하 공하 성하

ㅋ
ㅋ
ㅋ
두인이가인간한테뽀뽀하다니말도안대 ㅡ

팤주.. 천재야

성하!

공-하
성-하

성하-

>>469 뽀뽀...말고도 더 할 것 같구(???
나머지는 진행하면서 알아갑시다 후후

때리면 기뻐하니 역으로 좌절시키기위해 뽀뽀한다거나...
거기에 뽀뽀로 대응하는 부부싸움인거지

가주는 천재야

파크는 사탕이랑 연애하고
레인이는 펠리체 신부가 되었고
알두인은 체셔랑 계연하는

(오)

가주는.. 천재야

oO(왠지 클레리...생각나는 곡 듣구 왔다)(그런데 미묘해서...올려도 되나)(눈치)

>>477
올려(소곤)

oO(박주 허락을 기다리는 중입니다)(소근)

https://picrew.me/image_maker/296093/complete?cd=LOHDZWmoXx

내가
블랙 가로
계연을

채셔 블랙

>>479 제발 올려주세요

은근히 .. .. . 채셔 머리가..
구현하기 힘들어
아직까지 한번도 완벽구현한적업음이다

>>480 후욱
내가
채셔랑
계연을

https://m.youtube.com/watch?v=PoftQ2jt6qY

아니 근데 진짜로 노래는 좋은데 가사가...어....미리 죄송합니다 박주......?

(찔림)(찔림!)(저런 노래 추천해도 되나)

왜 그런거 좋잖아
알두인이 (저자식은 폭력을 애정표현이라고 받아들이고 애정표현을 폭력으로 받아들이니까 내가 애정표현을 하면 싫어하겠지)해서 뽀뽀하는데
채셔는 거기에 (앗 자기가 나에게 폭력을 휘두르자나 참을수없다)해서 뽀뽀하다가
나중에는 (자기에게라면 이런 것도 나쁘지 않아)이렇게 돼서 뽀뽀(폭력의 의미)->뽀뽀(알두인 한정으로 애정표현)으로 바뀌면서 알두인 환장해버리는거

(대충 쓰긴 다 썼는데 이거 진짜 색이 알록달록 그 자첸데 올려도 될지 모르겠다는 내용)

서로서로 뽀뽀로 애정표현을 할 개연성이 생기게 된다
완벽!
내가 생각했지만 나는 대단해

>>486
(와 혼란!)

>>484
너무
너무 클레린데

>>487
올려(소곤)

>>487 (두근두근)

>>480 채셔
잘생겻서!!

가주는 천재가 분명하다

가주는
신이야

>>487 (두잇

_:(´ཀ`」 ∠):

각 팀장의 대화 구분은 색깔로 표시합니다  (´▽｀)
ㄴ 지휘팀 (푸른 머리 남성) 안전팀(파도) 정보팀(파이퍼=종달새) 교육팀
복지팀(기이스테) 중앙팀 징계팀 (루비, 적갈색 머리 여성)
기록팀 추출팀

#1

" 그래서,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가 뭐라고? "

중앙팀 회의실, 기나긴 침묵을 깨고 적갈색 머리의 여성이 입을 연다. 팔짱을 끼고 테이블 위에 다리를 올린 채 신경질적인 눈빛으로 테이블에 앉아있는 사람들을 훑어보던 여성은 이윽고 짜증난다는 듯 턱을 괴었고,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푸른 머리의 남성은 지친 표정으로 입을 연다.

" 관리자가 모이라고 했잖아. 또 뭔 괴상한거 시키려는 모양이지. 그리고 루비. 너 책상에서 다리 내려. 여기 너만 팀장 아니다. 그리고 파도 넌 파이퍼좀 깨워, 전원이 모인지 20분이나 지났는데 아무도 자는 애를 안깨우는게 말이 돼? 기이스테 넌 핸드폰 그만 보고. 바깥이랑 연락도 안되는거 뭐 그리 들여다보고있어? 너희 둘은 제발!!! 그만 싸워 "
" 하지만 정작 우리 모이라고 한 관리자는 오지도 않았는데? 매일 야근하는애 좀 재워도 되잖아 "
" 난 내 다리의 편안함을 보장할 권리가 있다구. 망할 지휘팀장 양반 "
" 이젠 핸드폰도 못보게하네, 관리자 오면 끌게 관리자 오면. 나 지금 리듬겜 올콤중이란말야 "
" 리듬겜은 언제 다운받은거야..? 나도 구경할래 "
" 아직은 안 싸웠습니다 "
" 저새X가 선빵쳤단다 "
" 제가 언제 그랬습니까? "
" 엘리베이터 탈 때 내 키 보고 비웃었잖니, 이 새x야 "

포기해, 포기하면 편해. 가 각 팀장들의 반응을 본 그의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였다. 관리자는 어째서 이딴 것들을 팀장이라고 세워 놨는지 그는 도통 이해가 가지 않았고, 매 회의때마다 이 회사에서 팀장을 다는 기준을 뜯어고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한 팀을 책임지는 직책이란게 팀장인데. 그 기준이 단순하게 그 부서 내에서 근무하면서 가장 오래 살아남는게 끝이라니.

물론 사람이 툭하면 뒤져나가는 환경에서는 죽지 않고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되긴 하지만 그는 그것이 이렇게 게임을 제외한 모든걸 귀찮아하고-(그는 복지팀장과 교육팀장 쪽을 흘끗 바라봤다)
서로 싸우지 못해 안달이 났으며-(시선을 옆으로 옮겨 으르릉거리고 있는 추출팀과 기록팀 팀장을 한번씩 스쳐 지나가고)
회의실에서 잠이나 자고 그걸 또 받아주는 녀석에-(곤히 잠든 정보팀장과 그녀를 편히 받쳐주는 안전팀장을 쳐다본 뒤)
과자나 가져와서 까먹고 사람 말이라곤 귓등으로도 안 듣는-(마지막으로 시선은 감자칩을 먹는 중인 중앙팀장과 여전히 삐딱한 자세로 테이블 위에 다리를 올리고 있는 징계팀장에 가 닿았다)
-녀석들에게 팀장 완장을 주기에는 굉장히 허술한 기준이라고 그는 늘 생각했다.

" 일단 자세라도 어떻게 좀 해봐, 앤젤라님이 보면 어쩌려고그래 "
" 단체로 모가지행? "
" 응 아니야~ 우리 죽으면 회사 안돌아가~ "
" 그러기에는 관리자가 우리 가지고 실험한게 좀 많지 않냐 "
" 그래도 죽지는 않았잖니? "
" 죽지 않기는 개뿔 죽지만 않으면 다냐 "
" 그게 다가 아니면 대체 뭐가 다란 말이니 "
" 니가 그 말 하니까 되게 띠껍다. 알아? "
" 야 이거봐봐 감자칩 오리부리 귀엽지 "
" 그런거보다 너가 더 귀여워 "
" 뺨 맞을래? "
" 아니요. 죄송합니다 "
" 아 씨 나 치지마 콤보 끊기잖아 "
" 이미 끊겼는데? "

재잘재잘 조잘조잘. 지금 이 곳이 날개 중 하나인 로보토미 사에 소속되어 이곳을 이끌어가는 팀장들이 모인 회의실인지, 아니면 동네 시장바닥인지, 슬슬 구분이 가기 힘들어질 무렵에서야 끼익- 하고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하얀 실험 가운을 입은 관리자가 들어온다.
그와 동시에 언제 떠들었냐는 듯 조용해진 회의실 -어느새 깨어난 정보팀장과 핸드폰을 집어넣는 복지팀장, 과자봉지를 숨기는 중앙팀장까지 - 을 보며 지휘팀장은 생각했다. 그래도 애들이 월급 주는 대상은 잘 알아보는구나.

[안녕~ 우리 귀엽고 사랑스럽고 착하고 이쁜 팀장 어린이들~]

" 안녕하심까 "
" ㅎㅇㅎㅇ 관리자님 "
" 지각쟁이 관리자 "
" 어서오렴 "

각 팀장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는 듯한 인사가 관리자를 향하고, 그 중에선 충분히 예의없을 법한-(말도 없이 대충 손만을 까딱인다거나, 고개를 살짝 끄덕인다거나)- 것들도 있었지만, 관리자는 웃는 얼굴을 유지한 채로 자신의 자리로 향해 앉으며 입을 연다.

[지각은 미안. 잠깐 졸아서 말이야. 각설하고, 내가 너희를 왜 모았을거 같아?]

" 종말새? "
" 우리끼리 패닉걸어서 싸움붙이기? "
" 만지지마 챌린지? "
" 불새 사냥? "
" 알레프 때려잡기? "

ㄴ 종말새 - 로보토미의 새 3마리중 2마리가 탈출하면 나오는 알레프 개체입니다. 대충 레이드몹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ㄴ 만지지마 챌린지 - 회사 내부의 모든 환상체를 한번에 풀어놓은 뒤 제압하는 거에요! 고인물 전용 챌린지죠!
ㄴ 불새 사냥 - 불새 환상체를 제압해서 에고 무기를 얻는걸 말합니다! 고의로 탈출시켜서 일정 시간 내 제압하지 않을 시에는 무기를 못 얻는 개체에요!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는 가운데 관리자는 빙그레 웃으며 고개를 저을 뿐이였다. 그런 관리자를 바라보는 팀장들의 마음속에선 알 수 없는 - 정확히는 경험에 기반한 확신에 가까운- 불안감만이 계속해서 증폭되고 있었고, 그것을 표현이라도 하듯 어느 순간 조용해진 팀장들을 바라보며 관리자는 고개를 갸웃였다.

[뭐야ㅡ 더 없어? 우리 팀장님들 상상력이 이렇게 말라버렸을 줄은 몰랐는데. 실망이야]

' 그거야 관리자님이 저희가 이 회사에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끔찍한 것들을 관리직들을 대상으로 한번씩 실험해봤기 때문이겠죠 '
ㅡ라고 말하면, 내 목이 날아가겠지. 이 빌어먹을 회사에 빌어처먹을 관리자 새X. 저 뻔뻔한 면상에 주먹 한방 날려줬으면 소원이 없겠다. 지휘팀장은 속으로 생각하며 다른 팀장들의 안색을 살핀다. 아니지, 살필 것도 없었다. 분위기만으로도 모든 팀장들이 자기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으니까.

[아무도 정답을 맞추지 못했으니 내가 말해줄게. 우리는 있잖아, 무지 재미있는걸 할거야! 그것도 엄~청나게 재밌는거!]

저건 또 무슨 소릴까. 팀장들은 싱글벙글 웃는 관리자를 쳐다보며 불안한 눈빛을 교환했다.

백하~
(뽀담

다들... 쫀오후........ 드디어 계연짯구나 으와앙

백-하..
파맛...첵...

백-하

2까지 쓰기에는.. 너무 지쳐버렸어요...
아무튼 코어억제 한다는 내용이에요. 그럿씁니다....

파맛 첵스도 아니고
파맛 '체스'를 먹고오더니
파맛이 나는 코드(체스터 린든)를 먹고 오기라도 한거야?

원래 서브컬쳐에서 팀장처럼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들은 매우 개성적인 법이란다...

Picrewの「あまあま男子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3UT1iDmpOG #Picrew #あまあま男子メーカー

자격증시험 벼락치기 하느라 밤새서 피곤한 아코주가 아코와 함께.

코억이었구나....
(누구지 비나코억인가)

Picrewの「あまあま男子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3UT1iDmpOG #Picrew #あまあま男子メーカー

그림 빼먹었다

아-하
세젤예 아코다!
(오늘도 아코컬렉션은 늘어만 갑니다)

아코...잘생겻어

어쩌다보니 체스를 먹어버렷다 옴념냠
애들 조잘조잘 넘 기여워

그리고... 공대생으로서 실험정신을 발휘하여
흰우유 초코우유 딸기우유 바닐라맛우유 바나나맛우유 두유 초코두유 커피우유 말차라떼?에 케찹까지 해서 다 조합해서 먹어보앗습니다 먹지마십시오

situplay>1595123181>305

(편지 왔어요)

>>484 머여 클레리잔아

ㅋ
ㅋ
ㅋ
ㅋㅋ


감사합니다

>>506
어찌하여 그런 실험정신을 발휘하셨소...

(집에 있는 파맛첵스를 점점 더 먹을 수 없게 된다)

다음번에는... 라면이랑 먹어볼 생각입니다 일단은 사리곰탕 생각중입니다 실험은 끝나지 않는다 2차 실험이 기다린다

어째서 저런 실험을...

파맛첵스... 백하
뽀담뽀담...

세상에 색깔
세상에
코억이였구나

>>510
그 실험 결과....반드시 알려주십시오..
저기 있는 파맛첵스 한 통을 어떻게든 치워야합니다...

>>506
입맛 안 버리셨나요.....?

관리자 무슨짓하구잇는거야
코억
코억

몬지는 모르겟지만 피피가 구를거라는건알구잇다 시익

>>506 >>510 ((대체))

편지.. 애런주가 엄청 길게 썼구나. 대단해.

졸려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 크학

우우랑 해치우겟다면... 초코우유가 제일 나앗습니다
초코향에 묻혀서 파맛이 안나고 남은 우유를 마실때도 걍 건더기있는 초코우유맛
단지 식감이 매우 괴로우니 눅눅해지기 전에 해치우십시오 흰우유는 지옥이엇다 악마들의 고문도구 수준

https://picrew.me/image_maker/187524/complete?cd=MVB6aR5nLU

글구 놀랍게도..
체스 머리 비스무리하게 구현성공햇다
아아
이게.. 「알두인효과?」

☆악마들의 고문도구☆

코억은.. 2편때 대충 설명할 생각이에오
스포가 안되게.. 잘..열심히..최선을 다해서....★

파맛첵스는....
여기저기서 들은 바로는 파 대신으로 쓰는게 가장 적절하대
파맛 과자(양파링처럼)처럼 먹거나
사리곰탕에 넣거나
파전에 넣거나

막상 우유엔 안어울린다고 함

아하
밤을 샜다면
코난을 불러야

>>519 체스구나(?

그러니까 결론은 백이주는 셀프고문을 즐겨한다 이거군

젠장
체스가 아니라 채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나자신 머리박아@ 아!

>>518
감사합니다(꾸벅)

>>519
잘생겼어 체'스'!

시리얼주제에 건방지다 우유에 안어울리다니
☆악마들의 고문도구 수준☆

>>517
푹 쉬셨다가 천천히 읽으시고 천천히 답을 하시면 됩니다!

>>528 깨알같은 선물 귀여워요. 역시 티하티귀

첵스가 체스가 되고 체셔가 체스가 되고
체스터 린든 대량발생 현상

힝 피크루 이뻐 ㅠ

그리고 섭취시 공공장소를 유의해주세요 입맛버리고 찐한초코과자를 먹엇는데도 입에서 파냄새가 나서 양치를 하고 가글까지 하였다 이것으로 레포트를 쓰고 싶은 심정이다

단순히 맛은... 양파링에 파즙 발라 먹는 맛이엇습니다 케챱 어지게 찍어먹으면 어케저케 먹겟더라 근데 얼마 못간다 다 해치울수없다 저것은 악마다

으아아아아ㅏㄱ

그냥...... 머시여
민주주의는 실패햇어

>>529
그냥...주고 싶었어..(부끄럽)

>>530
>>체스터 린든 대량발생 현상<<

>>531
>>저것은 악마다<<
(대체)

켈로그는 대체... 뭘 만들어낸건가....

파맛 첵스는.. 안 사는게 좋다.....(메모

누가 술안주로 먹으면 어울린다는데 실험해보지 않을래...?

차카파맛 첵스의 악마

>>533 (흐뭇흐뭇)
아. 라면 끓이는데 라면이 왜 하얀색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스프 안 넣었네

술.... 약을 먹고 있어서 크윽
깁스를 풀면 시도하겟으나 한달후까지 남아잇을지가 의문입니다

☆체스터 린든 대량발생 현상☆

환자한테 악마의 고문기구를 먹이다니(혼세

>>534
켈로그는...악마를 연성했다...

>>538
아니 좀 쉬어요.,,,
(대체..)

환자한테 누가 파맛첵스먹이래

맥주안주로 먹어보고 싶기는 햇는데
몰라.... 얌전히 오레오오즈 먹자 여러분 저의 최애시리얼

술이요..?
제가 술을...못마셔...

이통치통이아고 파맛책스로 아픈걸...

>>542 밥먹고 좀 있다가 자려구여...

>>546
푹 주무십쇼...

오레오오즈 하얀색만 골라서 선물해주는 사람..
그 사람이........ 찐사랑이다 평생을 함께해야한다...

저어는 콘프로스트를 좋아합니다아아아

네 다이스님 코억입니다. '그' 코억입니다.
정공법으로 갈까요 편법으로 갈까요. 편법을 택하지 않을시 다이스를 산산조각내버리겠습니다. 선택 잘하십쇼
.dice 1 2. = 1
1 정공이지
2 편법이지

.dice 1 2. = 2

1 정공
2 편법

선택 잘하십쇼 다-갓님

오레오오즈 하얀색
딸기케이크에 딸기
치킨에 닭다리

(독백 언제썼더라)(망함)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서주가.. 클리파가댓어

그렇게 나오셔야죠 다갓님 (빵긋)

아코주는 무슨 생각으로 토요일과 월요일에 각기 다른 자격증 시험을 신청했을까요.. (하얗게 불태움)

>>556
앗..아앗......(토닥)

ㄹㅇ 목줄이잖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릿

아이고 죽겠다

>>558 (짜리이잇

미하-

미하!

채셔... 생각보다 정신등급.....
높을..것같지
공포가 얘한테 딱히 의미업기도하고

미-하

본스레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연애?가 넘치는 카톡방
모솔인 수레바퀴는 고통받습니다..

>>563
모르겠어여....

미친놈하고 미친드래곤하고 연애해요(계연)

>>566 이게마따

후 파크 독백추가는 좀 미뤄야겠다
알두인이랑 레인 위키추가 및 수정부터 해야지

악 맞아 나도 채셔 윅ㄱ기 ....(꿈틀

윽 달아

그렇군
축하합니다
(박수갈채짤)

뭐요 계연이요?

역시 이것은 어머니보다는 너에게 잘 어울린다. 리본으로 동생의 머리를 묶어주며 나는 생각했다. 뒷머리를 곱게 묶은 너는 슬픈 미소를 지어보였다. 예의 습관이었다. 언제나 감정을 길들이는 것에 익숙해져온 우리들이니까.
그저께 어머니는 목을 매어 죽었다.

지금껏 나는 줄곧 천둥은 영탄적인 기쁨과 닮아있다고 생각해왔다. 그렇게 말하면 다들 웃었다. 그렇지만 어제 내가 똑같은 말을 했을때는 누구도 웃지 않았다. 그것은 긍정적인 뜻은 아니었다. 나의 발언이 여느때와 같은 '조금 이상한 소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해서는 안 될 말이야. 누군가가 그렇게 말했다. 나의 말이 부적절하고 모욕적이었다는 의미다. 하지만 나는 그 날 확신했다. 천둥은 찬란하게도 극한의 기쁨을 표출하는 것이다. 어머니가 그 날 목을 맨 것도 같은 맥락이었다.
그 날은 폭풍우가 쳤다. 거실이 눈이 아프게 천둥빛깔로 번쩍거렸다. 나는 어머니가 토해내는 기쁨을 감당하기가 힘들었다. 눈이 아팠기 때문이다. 번쩍, 번쩍하고 당신은 고장난 가전제품마냥 발광하고 있었다. 어머니였던 목매단 시체가, 거실에 매달려있었고. 눈물을 훔치거나 하지는 않았다, 나는. 당신의 선택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죽어도 그대로였다. 당신의 죽음은 그 자가 끊었던 담배에 다시 손을 댈 정도의 가치도 없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굳이 따지자면, 나는 이번 일로 그 리본끈이 내 예상보다 훨씬 견고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맨손으로도 끊을 수 있는 리본끈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었구나. 아니. 아니다. 그깟 리본끈은 그 정도 힘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나는 어머니를 죽인 것이 누군지 알고 있었다.

"아빠. 이 리본은 어떻게 할 건가요?"
어머니를 죽이고도 아직 이 만큼이나 남아있는 리본을 보며 동생은 물었다. 아비는 별로 관심도 없다는 듯이 얘기했다.
"마음대로 해. 어차피 이미 써서 되팔수도 없어. 그건."
동생은 마음대로 하라는 말이 퍽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평소에 그는 대개 이거 하라거나, 하지 말라거나 하는 매정한 말만 하는 작자였으니까. 리본을 받은 뒤의 동생은 과하게 밝아보이기도 했다.

"이거, 엄마에게도 달아주자."
내가 머리를 묶어주고 있으니 문득 동생은 그런 이야기를 했다. 이에 나는 애써 담담하게 말했다.
"엄마는 이미 그걸로 목을 맸잖아."
"그렇지만, 머리는 안 묶었잖아."

그것이 딱히 틀린 말은 아니었다. 나는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엄마는 이미 화장된지 오래인데, 어떻게 머리를 묶어줄 생각인가? 동생의 발걸음을 따라간다.
예정에 없던 외출이었다. 그저께 천둥번개가 쳤던 것이 거짓말같이 하늘은 무척이나 새파랬다. 동생의 뒤로 묶은 긴 머리칼이 명랑하게 찰랑댄다. 사람들이 우리들을 보고 수군거린다. 나는 신경쓰지 않았다. 동생도 그런 소리따윈 들리지도 않는다는 듯이 환한 얼굴이었다.

동생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마을에서 조금 먼 곳에 있는 강이었다. 이 정도 걸었으면 지칠 법도 한데 이 애의 얼굴은 쌩쌩했다. 숨이 차서 주저앉은 나와는 달랐다. 나는 이 때 동생이 내 생각보다 강하다는 것을 알았다. 정말 그 리본하고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미리 약간 잘라둔 리본을 강에 흘려보낸다.

"다시 비가 오면, 엄마도 여기에 내릴거야."
당신을 태운 연기가 하늘로 올라갔으니까, 비가 내리면 다시 내려온다는 소린가. 나보다 이 녀석이 똑똑할지도 모른다고 처음으로 생각했다. 어쩌면 무력한 내가 하지 못한 일도 해낼지도 모르지. 그런 동생이 조금 기특해서, 나는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사흘 째 되는 날이었다. 나는 엄마가 죽었을 때보다 배로 경악했다. 그것은 이 광경이 괴로웠기 때문이 아니었다. 전혀 예상도 못하던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엄마를 죽인 진범은 무력하게 매달려있었다. 공중에서 대롱대롱 흔들리는 아비를 나는 올려다본다. 익숙한 리본이었다. 그것은 어머니의 목을 맸고, 너의 머리를 묶었던 것이다.

지금껏 나는 나의 아버지는 남들보다 훨씬 견고하고 강한 사람이라서 손쉽게 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마 그는 두 개의 심장을 가지고 있고, 몸은 살갗대신 무쇠로 되어있어서 칼로 찔러도 꿈쩍하지 않으리라. 그리고 그 안에 흐르는 것은 피가 아닌 끓는 기름이라고 하는 그런 인상이 무의식중에 있었다. 그런데 그런 그가 목을 매달고 죽어있었다. 그는 그럴리가 없었다. 쉽게 죽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나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도 우리들과 똑같이 물렁한 살덩이로 이루어진 인간이라는 것을. 그리고 이런 짓을 한 사람이 누구일지는 대충 짐작이 가는 바였다. 왜냐하면 그가 스스로의 목을 매달리는 없기 때문이었다. 그것만은 절대 그럴리가 없었다. 그의 몸뚱이는 물컹한 고기덩이일 지언정 그의 머리통은 고철이었다. 너희때문에 내가 힘들어졌다면서 머리를 벽에 박아 쾅쾅대는 소리를 내면서도 아비는 결코 상처를 보이지 않았다. 그런 작자가 자기 스스로 죽을리가 없었다. 누군가가 죽인 것이 분명했다.

나는 이 일에 대해서 동생에게 말했다. 그러자 동생은 대답했다.
"그치만, 아빠가 엄마 머리채를 잡고 있었잖아."
옛날의 일과, 얼마전의 일과, 언젠가의 일을 마구 뒤섞은 발언이었다. 나는 구태여 그것을 지적하진 않았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고 있었다. 모두가 손가락질했듯이 우리들은 결국 그런 인간이다. 상관없었다.
"나는 엄마 머리를 묶어주고 싶었거든."
동생을 향해 내가 가지고 있던 어렴풋한 예상은 사실이었다.

천둥이 친다. 마음대로 하라고 한 건 그 작자가 먼저였다. 동생은 죄가 없었다. 이 일에 대해 경찰이 묻자, 나와 동생은 입을 맞춘 것처럼 '아빠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많이 슬퍼하셨다'고 대답했다.



작품 해설: '나'의 어머니는 리본으로 목을 매 자살한다. 무심한 사람인 아버지는 어머니의 자살에 개의치 않고, '나'는 그런 아버지를 경멸한다. '나'는 어머니가 목을 매달고 남은 리본으로 동생의 머리를 묶어준다. '나'는 동생과 하루를 보내면서 동생이 강하다는 것을 느끼고, 동생이 '나'는 하지 못했던 것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어렴풋이 생각한다. 그리고 사흘째, '나'의 아버지가 죽는다. '나'는 이것이 동생이 벌인 일이라는 것을 깨닫지만, 둘은 이 일을 모른 체 하기로 한다.

메타적인 해설: 무명시절에 청금석이 공모전에 낸 작품. 공모전에서 졸작으로 혹평받았다.

하아아
라라야
이거... . 읽고 조지게울엇는데
사랑해라라야

평론가들당신이몰알아
저책은.... 노벨문학상감이라고
당신들이몰알아

저쪽 차원 평론계는 망했구나

>>저쪽 차원 평론계는 망했구나<<
이 극단적인 평가는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라야아아아

팤사탕 : 새콤달콤
펠레인 : 매콤달콤
알채셔 : 아 매워

를 목표로 캐릭터들을 굴리고 있습니다(?

코리안은 캡사이신조아해

왜 매콤달콤이죠

(대충 멋진 포즈)

넛케주가 목매단 리본 을메나 좋아하는데 쉬익

☆코리안은 캡사이신조아해☆

>>578 알두인네가 유혈적인 매운맛이면
이쪽은 약간 모랄까 고혹적인...매운맛...

몬지알지

좋아하는군요
감사합니다
(대충 제리 감사인사짤)

브레이크댄스 치니까 스님이 브레이크댄스 추는 짤이 나와

>>583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그게뭐야 ㅋ ㅋ ㅋ ㅋㅋㅋㅋㅋ

>>583

(?)

까놓고 말해
야해 흡혈할때마다

https://www.bulkw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58

>>587 대놓고 말하면...부끄러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스님도 스님인데 자뇌우뇌간뇌웃겨중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8

>>588
???

세상에
스님
힙하시네요

하여튼 팤주는 학원갑니다

팤바-

>>588 ((대체))

팤-바

팤바

팤 바!

기사 들어가보면 더 힙해

일본의 서로 다른 불교 종파에 소속된 두 젊은 스님이 ‘Kaiten Bozu’라는 브레이크 댄스 그룹을 결성했다. 두 스님은 세대를 막론하고 춤은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기에 불교와 춤의 융합으로 많은 사람에게 불교를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고키 가와하라(Koki Kawahara, 24세) 스님은 정토종 소속이며, 조지츠 아스카이(Jojitsu Asukai, 24세) 스님은 천태종 소속이다. 가와하라 스님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브레이크 댄스를 추기 시작했고, 아스카이 스님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는데 교토 불교대학교 댄스동아리에 함께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불광미디어(http://www.bulkwang.co.kr)

일본어권에서 어떤 어감인지는 잘 모르는데 이름도 왠지 힙하지 않아?
조지츠 아스카이<잘은 모르겠지만 뭔가 힙함

☆교토 불교대학교 댄스동아리에 함께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지스님
비트주세요

팤-바

>>598
(대체)

왠진 모르겠지만 목탁으로 뭔갈 해야 할 것 같다

비트주세요..

>>603 (혼세!)

https://youtu.be/YvZc0g7haiE
청금석씨 테마곡 정하고 나니까 뒤늦게 다른 곡들이 자꾸 눈에 들어와

>>605 하나만 해야한다고 누가 정했지?(소근)

아코주는 뻗으러 가게씀미다..

>>605 (꼬시기

원래 테마곡은 여러개가 국룰입니다(끄덕)

아바아바
푹 쉬시오...

>>605 테마곡이 1개란 법은... 업다

아바

아-바

그래도 라이어가 더 어울리니 안할고얌

(벌떡)

>>614 (킥을 날린다)

일어나자마자 킥이라니 뭔 두더지잡기냐고

☆두더지잡기☆
댕하

혼란의 톡방이다 평소대로인가

.

미스트한테 뭘줘야하지

멍멍주가 지하에 갇혀서 이제 노래를 부를거래

죽었어...!

그르게요

멍주 인간악기행

택하
평소대로의 톡방이야(?

사식은 카카오 버터

짤 먼가 했더니 인간 악기구나

사식은 카카오 버터와 흑식초

본스레를
.dice 1 2. = 1
간다/만다

가끔 코끼리 고기도 나온다고하다

뎁하

코끼리 고기는 왜..?

토오오오오상(코끼리)

채셔는 고양이를.. 무서어하진 않는다 :3
그냥 시러하는거야

무서어!!!! 하는건.. 그냥 채셔 블랙 특유의 과장법..
무서어하는건 따로있지! 다정한 거! 안아주는거!

그 동영상 잘 안봐서 몰랐는데 그런게 있구나

채셔..

사서:(집사가 된 기쁨의 브레이크댄스)
같은 층 동료: (의문의 고양이털에 연달아 재채기중)

관장이
없애버릴거같은느낌이

공룡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났는데
완전 티엠아이지만.......
티콘이를 위하여... 공룡 사전을 샀다 내일 도착한다

안녕!
다정하게 대해주면 채셔가 멘탈붕괴가 온다구요?
그럼 달콤달콤 스위트한 간식을 사랑스럽게 먹여조야겟서

사서ㅋㅋㅋㅋㅋ모냐고요ㅋㅋㅋㅋㅋㅋ

위키에 이미지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대?
지금 올릴건 아니고 궁금해서리

백이주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
ㅋ
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공룡사전ㅋㅋㅋㅋㅋㅋㅋ

공룡ㅋㅋㅋ사전ㅋㅋㅈㅋㅋ
티콘이 까자먹으면서
공룡사전보는거 상상했닼ㅋㅈㅋ
쓰담뽀담뽀다듬

>>636 포스트 이미지같은 사이트에 올려서 외부링크를 첨부해야 합니다
다른 분들 윅기페이지 참고해보자

위키에 이미지 올리는 법!
이미지 링크를 올리면 그대로 이미지가 올라간다

예를들어서 이 참치에다가 이미지를 올리고나서 이미지를 새 탭에서 열면
그 이미지의 링크를 얻을 수 있다
그것을 위키에 올리면 이미지가 올라가는것

크기 조절하는 법은 그 뒤에 ?width=대충숫자 넣으면 됐던거같다

통하

공룡사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넛케 이미지 올려야....
하.......
ㄴ...............

으아 그렇구나 고마워
내 사랑을 받아랏

https://bbs.tunaground.net/dat/situplay/1595172550/images/159523741616ee54b7af04e7b25.png
이미지링크
쟌쟌

통하

(대충자고오겟다는레스)

으악졸려자고올게

헉 넛케 이미지 구했어?
커미션? 보여줘

>>645 예시가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다들 잘바(조심히 바이바이라는 뜻)

아아 이것은 '존버'라는 것이다....
이 픽크루에 갈색머리가 업뎃되기를... 오매불망 기다렸지.....

nutcase
https://picrew.me/image_maker/41153

넛케이스인가요. 멋있네요 :0

뎁바 박바

공룡하면 아크하고 싶다 길들이고 싶어
캐를 위한 지름 멋져

넛케씨다88888888888888888
8◇8)/(축하의 꽃가루 뿌리기)

그리고 방금 넛케 위키에 이미지를 넣어두고 왔다
내가 이렇게 사악하다

멍멍이 본스레 분량 끝
.dice 1 2. = 1 본스레 다시 가/너 독백 한 자도 안 썼어

알하!

가드너주ㅋㄱㅈㅋㅋㅋ
악한의 손은 빛보다 빠르지 크큭

(대충 멋진 포즈)

☆내가 이렇게 사악하다☆
다들 사악하신 가주님께 경배드려!!!!!!

그보다 멍주 천국도 지옥도 못가면
통통이가 있는데로 떨어지겠네

안녕하세요 :)

경배~경배~오 경배~

>>659 어 너무 좋은데요 갈래요

천국도 지옥도 없다며는
이 진흙투성이 현실을
누가 심판하는 거야
부디 다시 만납시다

>>663 보카로 오딱흐곡 재질이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663
검색하니까 우리 구위키나와

>>662 웰ㅡ컴 이라한다\(//>u<//)/
온갖 무뢰배들과 찌는듯한 고온다습이긴 하지만
댕댕주라면 살만할 것이야

검색 알고리즘 어케된겨;;

통통이 위에 올라탈래

어어으으어억

좌클릭은 전기충격...
우클릭은 직사식 광선...

아조시 여기 리얼현실이에요

그럼 통통이와 함께 그곳의 투어를 떠나는 것이야
참고로 큰 길을 빼면 큰 벽을 주축으로 한 골목밖에 없어서
밖이 안 보이는 구조다 그곳에서도 하늘은 파랄까요?
아뇨 하늘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코주 무슨 끔찍한 세계를
탐험하고 온 것이냐

좌클릭으로 직원을 클릭후 우클릭으로 이동....

리얼에서 겪은건

리버스 플랭크
푸쉬업 니
스쿼트

으어어어윽으

검색했다가 위키 한참읽고 왓네

악... 읽기만 해도 온몸이 끈적거린다으악

알사탕이 위키가 생겼다!
그보다 프사에 리본 안 달려이써

저거중에 하나만 해도 난 죽을텐데

택배기사주... 쓰담

머리 리본은 분홍이라 뺐어요 :)

에고 트레이드 마크가 업숴졌네 아쉽당

쓰담은 감사히 받을게

코로나 전에는 수영이라도 다녔었는데...

넛-바(저녁먹는단 소리)

허리가 아파서 독백을 완성못하고 눕는다
이게 몸이냐

넛바!

넛바

>>684 ㅠ누워있어

ㅋㅋㄲㅋㅋㅋㅠ가파(가드너주 파이팅)

새삼 본스레 화력 미쳤구나
오늘 아침에 판 갈았지 않나

와 재밌겠다 나도 빨리 껴야지

그래서 정모가 몇스레더라

ㅎ어으억

박주 자다말고...?

몽유병처럼..자면서 스레뛰는건가

이젠 꿈마저 통제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인가

Z아니야 이사람들아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났어!!! 일어낚어!!!!

정모해? 그 도시에서?

웅! 40스레 이벤일거여

본인이 일어났다고 생각하고 있구나
가엾게도...

난또 박주가 잠결에 흑역사 쌓는 줄 알았어
어제 내가 잠결에 클레리 때리고 싶다고 한것처럼
그러니 클레리 잠꼬대 보고싶다

>>698 박주 2호 1호한테 너무 그러지마

☆가엾게도☆

ㅋㅋ
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그 날라차기엿나 그고?

미안 내가 졸리면
통통이가 돼

졸리면 통통이가 된다니
세상에

세상에

꿈은 통제다
난 통제를 통제했다

통통이는 사실 내
무의식이라던가...
고로 내 꿈은 무의식이다

이 꿈은 대체뭐야

잉ㅠ

펠주... 어서... 깨어나...!

되게 연뮤 대사갓다
이 꿈은 대체 뭐야..!!!

근데 이거 설정 괜찮은듯
꿈을 통제 못하는 장애를 가진 이들이
꿈을 통해 현실에 간섭을 미치는거지
뭔 소린지 모르겠지? 나도야

누가 이겼을까

.dice 1 100. = 69 -알레르기 동료
.dice 1 100. = 29 +책장 보정치 30 -사서

동료는 강했슴다

동료 강해

동료의 승리다!
사서쨩은 고양이를 키울 수 없어요!

동료.. 강헤

알레르기가 이겼다
탐쨩은 어디가ㅠ

여얼 오늘 주나 쫌 잘굴려지는데

그보다 이름이 탐쨩이라니
팀장님 같아요

나는 탐욕의왕 생각났어

알렉산더 머시기 4세
야옹이
타마
탐쨩<<채택!

알렉산더
ㅋ
ㅋ
ㅋ
ㅋ
알렉산더 2세는.. 잘 지내나요?(아련..

귀 한쪽이 뜯겨지긴 했지만 잘 지냅니다...★

타마쨩이구나
그보다 2세도 있었냐구
유기동물 컬렉터...?

저런 어쩌다가

앗
알렉산더 2세는 알렉세이가 만들어준.. 고양이 인형! 빙구처럼 생겻어

아ㅋㅋㄱㅋㅋㅋ
귀여워ㅠㅠ
귀는 누가 뜯어먹었죠
떼찌야 아주

고양이를 외치던 피피에게 알렉이가 만들어준 야옹인형이에요!!
귀엽습니다.
귀엽습니다(강조)

캔디 미뉴에트 :)
https://picrew.me/image_maker/293957

벌써 다음판 정모야

>>730 리본이다
리본이
귀여워

(탐쨩한테 손가락 물리면 잘릴거같은데 기분탓이죠...?)

사탕이 귀여워ㅓ어ㅓ어어어어ㅓㅅ

정모..다들 오나요?

사실 100% 고양이랑 성분이 똑같은 인공이다.

감사합니다 XD

피피로 갈지 달새로 갈지 고민중이에요..
둘다 신체능력은 좋으니 제 몸 하나는 잘지키겠죠 모(먼산

인류에게는 너무 빠른 화력

갈 것 같씁니다 :3
실질적 7캐주인지라 올스타즈는 무리지만

흐흒

기여운턈쟝

>>735 오너가 정모를 보내면 다들 오겠죠?

>>742 가면이도 와요?

일단 클레리 필참
알렉놈 필참
채셔.. 필참
유가놈.. 고민중
파이선.....은 내가 감당못함
박민지 고민중
김토순... 토끼판정인지 인간판정인지 고민중

>>743 제가 오늘 독백을 쓰면 갑니다
(소파 위에 뒹굴거리며)

>>744 시어도어 왜 고민해여 보내여

>>>토끼판정인지 인간판정인지 고민중<<<

>>746 AI 에러날것같애요

사탕이는 역시
리본이 있어야 츄릅

박주 굉장해...

택배기사는 오랜만에 휴직을 해야지

어떤 아이길레 토끼판정인지 인간판정인지를

설마... 오늘 안에 39판이 갈리지는 않겠죠
설마(플래그)

나는 독백 쓰는 소질이 읎어서
별 퇴고 없이 써버릇하니 쉬운데
문제는 마무리를 못 지어서
읽을때 뜬금없이 끝나는게
좀... 그래.....

열심히 하면 될지도 그래도 내일이면 갈겠죠 아마?

황색 주계열성 출신 별똥별! :3
토끼 모습이랑 인간 모습이랑 왔다갔다혀
근데 버려진도시는 판타지적 요소 없애야하니께...
고민중

40판에 정모던가?

기프트는 사라질테고.. 에고 무기는 그냥 RWBP없이 평범한 무기 되려나요..
피피쟝은 그냥 가면 되는데! 롭톰이 문제네! 반성해라 달새쟝

>>752 투 비 컨티뉴같은 느낌이라고 하면 ok

별똥별이ㅋㅋㅋ
인간도 토끼도 아니었다니

대충... 남들이 안 보고 있을때 모습 바뀌면 상관없을것이다
판타지적 요소 판정에서 '남이 보고 있을때' 이상하다고 느낄법하면 안된다고 했던것같으니까

그러고보니 버려진도시 정모 주의사항같은 거 적어야 하지 않을까
버려진도시가 어떤 곳인지 모르는 신입들도 많을 테니까

버려진도시 정모 주의사항
(나폴리탄괴담풍)

버려진 도시에서... 검은 액체괴물을 만난다면 즈베즈다를 외치십시오

버려진 도시에서.. 누군가 총을 들고 걸어온다면 안심하십시오
평범한 실거주민입니다

>>757 우리의 여행은 계속된다 같은?

통통이는 귀신이니까 공중에 떠있어도 돼?

안 될 것 같긴 한데
넛주를 외쳐봅시다

그건 넛주한테 물어보자

근데 아마.. 안..된다구 할..듯..????? 모르것다

판타지요소 없는 캐는 편하게 가겠네

#조니워커_더블블랙
#술
#술
#알코올

@넛주
@넛케주

(진짜 소환되나...?
(두근두근

맞아 눈색이나 머리색도 현실적으로 바뀐대 >.ㅇ
내 자캐가 도발이다! (핑크머리)
그러면 둘 중 하나 선택해야해
뿌염이 아주 잘된 염색모라고 하던가
아니면.... 머리색을 바꾸던가

통통이...
있을순 있는데 주변에 안보이는거 아녀?

넛주는 소환되면 판타지 없는 곳의 제일 판타지스런 사람이 되는거야

https://images.app.goo.gl/9DcwmxwSmpQBwS7KA

소주로는 안될까

하프엘프지만 겉으로는 잘 알기 어렵고.. 말만 조심하면 되겠네요 :0

>>773
이게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3 아 넛주 찍혔잖아요 친목 좀;;;;;

>>773
나 이거 알아 넛주 소환진이잖아

음 근데 현실에서 귀신 봤다는 사람도 많잖아
원한이 강하면 보이는 게 아닐까 란 설정인데

넛주가 찍혔다는것은...
저 소환진 안의 사람이 넛주인건가
아니면 저 술병중 하나가 넛주인건가

근데 넛주.... 버려진도시 기준 현실적..이 매우 하드했던 것으로 기억

(기억왜곡일수도이씁니다 자의적인해석이 이씁니다)

넛쥬 = 술이니까 술병 중 하나겟지

뭔가 귀신을 판타지적요소로 취급하느냐 아니냐... 도 차원마다 차이가 있으니까?
버려진도시 한정으로 인간판정 나는것 아닐까 싶기도 하고
역시 넛주가 와야 판정된다

으어어

소주신 소환진이라는데 소주신이 넛주인거 아냐?

자안두 안됐었지 아마 (곰곰

　 　 γ´´´￣￣￣￣￣￣￣￣￣￣￣￣￣￣￣￣￣￣￣￣￣￣￣￣￣ヽ
.　　　{. 　나는 엄마가 화내거나 우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
　　　 ゝ､＿＿＿＿＿＿＿＿＿＿＿＿＿＿＿＿＿＿＿＿＿＿＿＿＿__,乂



.　　　 　 i: : :/:.:∧ 　　　 　 i 　　　　　　.!.: :.ﾚ: : :／
　　 　 　 i:.:ﾊ: : : : :,　　 　 　 　 　 　 　　!:.:./:.:.:/
.　　　　...从! ヾ: : :.:|ヽ.　　　ー　、　　　ｲ: :/:.:./　　　생각해보면 항상 그랬다.
　　　　　 　 　 ﾘﾊ:::|: :.＞..　　　　　 イ ムｲ从{
.　　　　　　　　　　V ｀ゞ: :.i ＞ イ 　　 rx=i三==---_ｧ　　　그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신이라도 된 것처럼 웃을 뿐
　　　　　　　　ｒ―=イ　 ヽ:}　　 　 　 　{ﾊ　　　　　　{
　　　　　　　 ﾉ　.ヾﾊ 　__..ﾉ　　　　　　 {:ﾊ　　　　　 ',　　　항상 행복하다는 듯이 웃어보일 뿐.
　　　　　　／_____ ／　／　　 　 　 　　.}! }　　 ___ｘ＜＞､
　　 ,＜￣　　　　 　 ./',　　 　 　 , -‐^/ / , ＜　　　　 　 ヽ　　　코 앞에서 죽음을 마주하고도 그렇게, 초연하게.
　 f´　　　　　　　 　 '=' ,　　　‐'´ 　.,ｲ　ﾚ'　　　　　　　　 　 ＞､
　 }∨　　　　　　　　|ﾆﾆ.' ,　　　　 ,ｲ;i|　　　　　　　　　　　　　　 ＼
..ノ　',　　　　　　　　|ニﾆﾆヽ　　／ニi|　　　　　　　　　　／　　　　　　가난뱅이 사채업자 위키드
,'　　 ',　　　　　　　 |ニニニヽ/ニニﾆ|
　　　 ',　　　　　　　|ニﾆニニニニﾆﾆ|　　　　　　　 　/　　　　　　대리 aa 2ch - 네라우오女
　　　　',　　　　　　.|ニﾆニニニニﾆﾆ.|　　　　　　　 ./


　　　　　　　　　　　　　　! :l　　　..γ´￣￣￣￣￣￣￣￣￣￣￣￣｀ヽ..:　　　　　　　|
　　　　　　　　　　　　　　! :l　　　　|　　미안해, 베니코.　　　　　　　　 |　　 　 　 　 　|
　　　　　　　　　　　　　　! :l　　　　ゝ＿＿＿＿＿＿＿＿＿＿＿＿__,乂. :.　　 　 　　 |
　　　　　　　　　　　　　　! :l　　　　　　　　　　　　 　 　 　 　 　 　 i　　'.　　:　　　　　　＿ _
　　　　　　　　　　　　　　! :l　　　　　　　　　　　　 　 　 　 　 　 　 i　　′　　　　　, '::::::::::::::｀:‐-､
　　　　　　　　　　　　　　γ´￣￣￣￣￣￣￣￣￣￣￣￣｀ヽ　i　　:　　　　　 ,::::::::::::::::::::::::::::::::::､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었다."
　　　　　　　　　　　　　　!.|...아빠를 미워하지 말아주렴.　　　 |..i　　　　　　　/!ﾊ::ﾍ､::::::::::::::::::::::::',
　　　　　　　　　　　　　　!.ゝ＿＿＿＿＿＿＿＿＿＿＿＿__,乂..i　　　　　　　　　j　 ゞ::::::::::::::::::从
　　　　　　　　　　　　　　! :l　　　　　　　　　　　　　　　　　　　 　 i　　',　　　　　　 {　 / 从:::::::::::/　　　　　　　＿ _ .- ､
　　　　　　　　　　　　　　! :l　　　　　　　　　　　　　　　　　　　　　i　　:　　　　　　 ｀-t　　ヾ:::::::/　　-‐…　¨￣／　／ }
　　　　　　　　　　　　　　! :l　　　　　　　　　　　　　　　　 　 　 　 i　　:　　　　　　,:-‐'_´￣¨~ﾞ}-‐''ﾞ´⌒ヽ.　　／　／ ／
　　　　　　　　　　　　　　! :l　　　　　　　　　　　　　　　　　　　　　i　　　　　. : ´／, '　　￣¨ y′　　.: :./ ／　 ／ ／
　　　　　　　　　　　　 ,ｨ-‐…━─　 　 ..,,＿　 　 　 　 　 　 　 　 i _,ｨ…y'´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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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　　　고통스러웠다.
　　　 /.::::::::::::::::::::::::::::::::::::::::::::::::::::::::.＼
.　　 /.::::::::::::::::::::::::::::::::::::::::::::::::::::::::::::::::.ヽ　　　몇일동안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아 비틀어지는 위장과
　　/.:::::::::::::::::::::::::::::::::::::::::::::::::::::::::::::::::::::::}
　 .::::::::::::::::::::::::::::::::::::::::::::::::::::::::::::i:::::::::::::::　　　완전히 말라버려서는 말조차 하기 어려웠던 목구멍에서
　 :::::::::::::::::::::::::::::::::::::::::::::::::::::::::::::|:::::::::::::;
　 i::::::::::::::::::::::::::::::::::::::::::::::::::::::::::::::::::::::::::|　　　당장이라도 비명이 몸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다.
　 i;ﾍ:::::::::::::::::::::::::::::::::::::::::::::}::::::人:::::::::/
　　　ﾍ:::::::::::::::::::::::::::::::::::::::::i!:::{r{,!|::::::/　　　하지만 그런 일은 없이, 아무런 소리도 내지 못했다.
　　 　 ﾍ:::::::::::::::::::::::::::::::::::::!{:::! 　 !::/
　　　　　ﾘ,::::::::::::::::::::::::::::::i::i ﾘ 　/}/　　　어린 나이였지만, 어머니가 오늘 죽는다는 것 만큼은 알 수 있었다.
　　　　　　ﾍ}＼::::::::::::::::::::ﾘゝ　 '　′
　　 　 　 　 ／￣￣￣￣｀ヽ
　　 　 　 ,.ｲ::::.....＿＿＿＿＿＼
　,.ィ´:::::::::::::::::::::　　　　　 　　￣¨ー　　　-､
/:::{::::::::::::::::::::::i...　　　　　　　　　　　 　　　　ヽ



　 　 　 　 　　　　 　/;ｲ:}:::::::|ﾍ　　 ,　 　　 /／ /~/.::::{　}
　　　　　　 　　　　// .|,' ヽ:|'ﾞ ヽ　　　__　 ´　　.}./.::::ﾉ|　　　두려움은 없었다.
　　　　　　　　　／　　.}　　ﾘ　.ﾚ｀　 、　 _.;.:::::　ﾘ.:::::/ {
　　　　 　 　　　　　　 　　　 　 　 　 　 ¨ _|:::: 　; ,-=￣￣ ー-、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 　 /1　　 　 　 　 ≧
　　　 　 　 　　　　　　　　 　 　 　／.::::||、　／ /-=＝ ￣￣¨ヽ、　　　정말로 두려움은 없었다.
.　　　 　 　 　 　　　　　　　　　 '´¨¨７/　¨¨ 　 ,ゝ　　　　　　 　　、
　　　　　　　　　　 　 　 　 　　 　 　//　　　 　.|　　 　　　　　　　 i　　　다 썩은 과일이 문드러지는 것 처럼
.　　　　　 　 　　　　　　　　　 　　 //　　　　　 |　　 　 　　 　 　　|
　 　　　　　　　　　　　　　　　　　 ｲ　　　　　 ./　　　 ∧　　　　　.|　　　무서워 하더라도 변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　　　　　/　　　 .::::∧　　　 　 |
　 　　　　　　　　　 　　　　　　　　|　　　　／　 　　　.:::::∧.　 　 　.;　　　먼저 깨달아 버린 것이다.
　 　 　　　　　　　　 　　　　　　　/}　　　/　　　　 　 　.:::∧　 　 　 }
.　　　　　　　　　　 　　　　　　　/.::|　　/　　　　　　　.:::::::7| 　　　　|
　　　　　　　 　 　　 　　 　 　／.:::::}　 /　　　 　 　　　:::::::{.|　　　 ..:|
　　　　 　 　 　 　 　 　 　 ／.:::::::::/　/　　　　　 　 ....:::::::::::i| 　　 .::::{



　　　　 , 　-=＝＝=‐-　 ，.
　　　,.:'　　　　　　　　　　　｀:..､　　　이상하게도, 그날은 그사람의 생각이 났다.
.　　/　　　　　　　　　　　　　　 ヽ
　　′:::::::::::::::::::::::::::::::::::::::::::::::::::::::::，　　　매일같이 헤실거리면서 술에 쩔어서 비틀거리는 다리로 방문을 두들기고는
.　 |:::::::::::::::::::::::::::::::::::::::::::::::::::::::::::::::ｉ
　　',:::::::::::::::::::::::::::::::::::::::::∧::::::::::::::::|　　　사정따위 생각하지도 않고 엄마에게 빌어서 돈을 가져가는 남자가.
..　　V::::::::::::::::::::::::::::::::::, '　 !:::::::ﾊ::::l
.　　　V:::::::::::::::::::::::::::::人__,ｲ::::::′jﾉ　　　이상하게도 가장 먼저 떠올랐다.
.　　　 }::::::::::::::::::::::::／　 .|::::/ﾚﾞ
　　　　}ﾊﾊﾙﾍﾊﾊ〈　__／レﾞ　　　애초에 집에 있는 것이 드문 사람이었으니 금방 사그라들기는 했지만
　　　./￣￣ハ| 　　}ハ¨l
　　../＿＿/　 |-､　｝.∧|｀､　　　그럼에도 그런 것이 먼저 떠올랐다는 것에 대한 분노가, 증오가, 참을 수 없게 되어버려서
　／　　　　　./|ゝ､ノ|V　l　ﾊ
　},r'´￣｀`ヽ〈 .|　　 .| 〉　l　ﾊ　　　이대로 죽어버리자고, 어머니와 함께 가고 싶다고. 그렇게 울었다.
　| 　 　　　　i ',|　　 .|/　 .l　 }



　　 　 /.:::::::::::::::::::::::::::::、.::::::::::::.ヽ:::::::::::::::::::.＜_　_
　　　 ,.::::::::、.::::::::::::::::::::.＼―- 、::::::::::::::::::::::::::::￣≧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ヽ.:::::::::::::::::::、::＼　 __＼＼:::::ヽ::::`ヽ:::.＼_　_
　　　|::.:::::::::::::::.､:::::::::::::::!＼　子＿_､::::i- 、:::::::::ﾄ､::‘, ｀...｀　　　동화속에나 나오는 히어로는 없다.
　　　|.:::::、:::::::::..＼::::::::::|　 ＼´￣｀ﾞi::∧r　ﾄ,ﾞ:::::{ヾ!￣｀
　　　{::::::::.ヽ:::::::::::::|＼::::ﾄ､ 　 ヽ　　Ⅴｲ{,'人:_;::ヘ、　　　마냥 선하기만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이에게 병탄당할 뿐.
　　.....i( ヽ、＼::::::::{　 ﾘ ヽ　 　 　 　　 .i∧! ﾄヾ、.
　 　 　 ＼}.::::::＼／/、　 　　　　　 　 /.:.::Ⅵ:.＼　　　그러니, 잊고싶었다.
　 　 　 　 ﾘヾ{／　/;::.ヽ　,　 　 ｀　　,':.:.:.:.:ﾘ ￣｀.
　　　 　 　 ／　　〈ミー- 　　´　　 ,ｲ:.:.:.:/＾＼_.　　　잊을 수 없더라도 잊고 싶었다.
　　　 　　く　 　 　 ＼≧ｰ＿ 　 ／　|:./ﾚ`ー-､
　　　＿＿ゝ‐-　　　 ∨//////　　 |″ ヽ　　 ＼＿
-‐＜　　　　　ヽ　丶　ﾄ､///// 　 　Ⅴ＿_|　 　　 ＼　￣｀ヽ
　　　　　　　　　 ＼　 .ﾄ-､￣/_　 　　ヽ 　 |　 ／￣｀ヽ
　　､　　　　丶　　　ヽ￣ 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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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乂,_＿＿＿＿＿＿＿＿＿＿＿＿＿＿＿＿＿＿＿＿_ ﾉ
　　 　 |///|!　...＿＿＿―＝＝＝―＿＿＿　　　――――　　　　＝＿＿＿―＝＝＝―＿＿＿　　　――――　　 　 　 .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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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l.　그것 마저 사라져서는 고독한 적막만이 남은 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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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l　 . 아무 생각도 할 필요가 없는 무간 지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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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l　　.나에게는 마치 천국처럼 느껴졌었다.　|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乂,_＿＿＿＿＿＿＿＿＿＿＿＿＿＿＿＿_ ﾉ
　　　　　　　　　　　　　　　　　　　　　　＿＿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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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ﾐ､
　　　　　　　 　 　 ,.:-─::-..､　 　 　 　 　 　 　 　 '/〈 　 ﾉ　　　엄마와 떨어지던 순간에는 이상하게도 힘이 났다.
　　　　　　　　　rｲ´￣ミ､＼ ＼　　　　　　　　 　 '//|　.|
.　　　 　 　 　 /j:::}::::::::::::::Vハ::::ヽ　　　　　　　　 .'//|　 !　　　손으로, 발로, 이빨로. 날 떼어놓으려는 녀석들을 쳐죽일 생각이었다.
　　 　 　 　 ,.:':/::/::i:::::::;::::::}:::::}::::::}　.､　　　　　_＿ '/L.._|
　　　　　 f´／::/:::/:::::::{::::/::::::!:::::乂ノ}　　　 <Y从}/,}､... ¨７　　　모르는 녀석들이 엄마에게 손을 대는 것이 싫었다.
　　　　　 从x'/:::/:::::;i::::Y⌒ヾx／⌒７广￣¨７￣￣　　 　{
　　　　　　ヾ廴斗zｲ:|:::::}　　 fﾟ 　 　 i' 　 　 ,'　　　 _.｡s≦´　　　쓰러뜨려야 한다. 그녀석은 적이다.
　　　　　　　　ｰ=彡ム斗　./j}　　　 {　　 .,厶斗: ´|
　　 　 　 　 　 　 　 '//｛／.从 　 　 ∨ ハ＿ｆ⌒ヽＬ,　　　　　,r=ミ:､　　　아무도 말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에서 나를 밀어내는 그것에
　　 　 　 　 　 　 　 '//[_／　　　　　 ∨　}　 ｀ヾ､　/ 　 　.／:::::::::::::::.
　　　　　　　　　　　 '//!　　､　　 　 　 ヽ/＿二=彡　　.／:::ﾚ⌒≧x､i　　　　나는 몸을 맡길 수 밖에 없었다.
　　　　　　　　　　 　 '/∧　　＼　　　 　乂 　　　 　 ／::::::: {　　　　_,レ＜⌒:.
　　 　 　 　 　 　 　 　 '/∧　　　｀≧=-　:._ ヽ. 　 ／:::::::::::::::} , ::＜´:::::::/::::::::: i
　　　　　　　 　 　 　 　 '//＼　　　　　　　　＼ｖ':::::::::::;＞:::´:::::::::::::::::::;:::::::::::::: |
　　　　　　　　 　 　 　 　 '//∧　　　　,　　　　 ,＞:'了::::::::::::::::::::::::::::::{/⌒≧:､|
　　　 　 　 　 　 　 　 　 　 '//∧　　 /　　　　/　./´:::::::::::::::::::::::::::;＞.{　　　　 |
　　　　　　　　　　　　　　 　 '//∧　/　　　　/　/ :::::::::::::::::::::::; i ´　.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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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厶ミvﾍ__V}　,i　　　|
　　　　　　　　　　　　　　　　　　ム,}　_｡s≦｀≧=-彳'/////＼＼ﾟｰ=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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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
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
嫌γ ￣￣￣￣￣￣￣￣￣￣￣￣￣￣ヽ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
嫌｜.　.더이상 나에게서　　　　　　　　　.|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
嫌 乂＿＿＿＿＿＿＿＿＿＿＿＿＿＿ノ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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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　｜.아무것도 가져갈수 없게 할테다　|嫌嫌嫌嫌嫌
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乂＿＿＿＿＿＿＿＿＿＿＿＿＿＿ノ.嫌嫌嫌嫌嫌
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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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
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嫌

안녕하세요. 파크주.

통통이 무리인가...

넛주는 대충 오른쪽에서 세번째에 찍혀있잖아

으으으음
머리색이야 바꾼다 치고
루나도 지금 심상세계에서 만든 자아인 제이가 대신 루나역을 하고 있는데 으으믐므음
강제로 루나를 꺼내와야되는건가
일단 넛주가 와야한다

윅기드야 8ㅁ8ㅁ8ㅁ8ㅁ8ㅁ8ㅁ8ㅁ88ㅁㅁ8ㅁ8ㅁ8

팤-하
위키드하이

으아악 위키드
위키드......아....아....
(가오나시 짤)

으아아아아 윅기야아아아아아

톡하톡하~
알사탕주 1대1은 편하실 때 말해주세요!

톡-하

위키드야

앗 마쟈
팤주 알두인 앞머리.. 어케생겻어요

자고 일어나서 밥을 먹고 왔더니 판이 갈려있다

위키드야... 위키드야......

https://picrew.me/image_maker/206128/complete?cd=wBY3weCtzU
넛케주를 소환하기 위해 씨큐피크루를 성유물로 사용한다
옷을 샀으나 쇼핑몰에서 본 것 같은 그 색과 핏이 아니어서 미묘한 기분인 씨큐

하아아
씨큐 귀여워
씨큐 귀여워
어케해 귀여워. . .. ㅠ.....................................

비극이지만 위키드에게선
소중했던 기억이 아닐까
그래서 실험까지 당하면서
엄마를 찾고 있는게...
그러니까 실험이 무사히
끝나고 가짜라도 좋으니
엄마와 만날 수 있음 좋겠다ㅠㅠ

이렇게요!

씨큐...귀여웟...

하아아 내남편(파크주:으;
개잘생겻어
감사합니다

>>씨큐피크루를 성유물로<<

조명탓이다
조명탓이야

전 지금도 괜찮아요 :D

크으
잘생겼다
알두인

씨큐씨ㅋㅋㅋㅋㅋ
뭔가 홈쇼핑 핏은 항상 다르지...
말랑뽀쟉이 핑크머리
쓰담해주고 싶다고요ㅜㅠ

파크주는 뭐 올린거야...?

>>803 (알두인이 채셔에게 자기야나 남편이라고 부를 날이 언제쯤 올지 고민)

>>805 그러면 지금 하실래요...?
동의하시면 선레 써올게요!

아하 알두인이구나
위에 레스를 못봤음;

>>887 알두인입니다!
오늘 계연한 따끈(?)한 친구죠

헉 뭐야 채셔랑 사귀어???

>>808 좋아요. 지금 해요.

사실 저 머리색은 갈색이다
단지 조명탓에 핑크색으로 보이는거다
(이게 아닙니다)

파크주...
대체 몇이랑 사귀는 걸까
:ㅇ

>>811 글었습니다 오늘 계연했다는 것(끄덕

>>812 그럼 선레 써올게요..!

3명...?

엄청난 숫자다...
그보다 채셔가 연애가
가능한 인물이었다는데
쪼꼼 놀랐습니다

내가 지나치게 예민하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그러니까 내가 적으로 구정한 사람들이나 내가 지나치게 가까이 두지 않은 사람들의 말을 무슨 내용이든 무던히 넘길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지나치게 가까이 둔 이들의 말이라면 작은 것에도 과민하게 굴고 있었다. 나를 다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닌 것을 안다. 나를 도우려는 시도임을 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아는 것과 받아들이는 것은 달랐다. 그런 식으로 구는 내가 싫었다. 차라리, 조금 가시를 피워내어, 나의 거리라도 조금만 벌려낸다면, 그렇다면, 이렇게까지 굴지 않을 수 있을까. 소모전을 그만하고 싶었다. 나를 상처입히는 것도, 남들을 지치게 하는 것도.

그런 무의식에 반응한 것일까. 상처에서 흘러나와 기둥 아래로 흘러내려 바닥을 적시던 붉은 것들이 조금씩 움직였다. 서로 얽히고설켜 덤불을 만들어내었다. 그리곤 붉은 찔레꽃과 함께 거시를 피워내었다. 여인을 둘러싼 덤불은 안락한 둥지처럼 보이기도, 견고한 요새처럼 보이기도 하였다.

씨큐씨 귀여워.....!
알두인 잘생겼어
잘생겼어

ㅁ 뭐시여

루나ㅣㅅ시야
허잉
허이잉...

루나시야아아아.....

채셔 / 알두인

유혈주의

채셔~~ 두인이한테 깝친다~~

!넛주가 소환되었다

가시있는 식물들은 많은데 왜 하필 찔레꽃인가요!
하면
찔레꽃 꽃말때문입니다.
찔레꽃: 고독, 신중한 사랑, 가족에 대한 그리움

광기의 계약연애

하지만 쩐다

아맞다 링크

https://picrew.me/image_maker/399481

!!
허잉
둘이 잘 어울려...

루나시ㅠㅠㅠㅠ
아냐 자신이 좋은게
제일 좋은거라구...
루나시는 옳다
루나시는 정의야

넛하! 넛주
통통이 버려진 도시로
버려질 수 있을까

>>823 나 알두인이 저 상태에서 체셔 목 깨무는거 생각났어요
키스마크...보단 좀 과격하긴 한데 하여튼 상처내는 거...

넛주가 나타났다...

역시 술은 최고의 소환진!

넛주가 소환되었다

>>824 엉엉
어엉엉엉어유ㅠㅠ

넛하~

뭔가 소환당한것 같으니 씨큐가 귀엽고 읽고오겠다

넛-하
질문을 받으시오

루나시야아아아ㅏ아ㅏ아ㅏ아 8ㅁ8

>>829
채셔 아주 좋아죽지..

넛하에요~

채셔 넘모 뽀쟉해ㅋㅋㅋㅋ

찔레꽃ㅜㅠㅠ
루나시 행복해
그것만이 정의다

일요일 아침부터 연산동으로 향한 희영은 콘크리트로 된 마당 안에서 검술대련을 하고 있었다. 이는 보드게임을 팔고 있는 퇴마사 민 씨의 자택으로 도혜가 희영을 그 집으로 부른 것이다. 희영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를 머리속으로 떠올려보지만 도무지 짐작 가는 곳이 없어서 막연해 하던 중 세 번째로 목검을 떨어트리고 말았다. 도혜의 날카로운 엄포가 날아들었다.

-집중 안하나~ 정말, 가르쳐 달라고 해놓고는 듣지 않으면 어쩌겠다는 기여~

-저어, 이런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습니까? 부적을 쓴다거나, 사로잡은 악귀를 다룬다거나.

-진도를 빨리 빼고 싶으까? 거 까다로운 제자구망~

희영이 고개를 끄덕이기 무섭게 도혜는 부적을 꺼내들더니 입에 넣고 검은 먹을 토해냈다. 희영은 갑작스러운 행동에 부적을 꺼내 불을 붙였는데 도혜가 토해낸 형태가 범의 형상으로 변해 달겨들었다. 희영이 부적을 불어 불문자를 날리지만 범의 앞에서 흩어져 사라졌다. 이윽고 범이 희영을 덮쳐 희영은 콘크리트 바닥에 쓰러졌다.

-배우고 싶담서, 더 바랑지게 해야되지 않겠으까?

-이런 것 말고, 악귀를 다루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기가 니 안에 있으니 밀어내는 것도 니 몫이여. 어찌허면 귀신을 그 안에서 밀어낼 수 있는지 생각해보더라고.

희영은 각오만큼이나 단단하게 주먹을 쥐고 도혜를 바라보았다. 얼핏 노려보는 것 처럼 보였으나, 도혜는 속을 알수없게 눈꼬리를 접어 웃을 뿐이었다. 잠깐의 침묵을 깨듯이 민 씨의 목소리가 크게 마당을 울렸다.

-자! 오늘은 날씨도 좋겠다 나가서 먹을까! 짱개 괜찮냐?

-짱개 아니라니까...

진짜 넛하네
역시 술이란

세 사람이 향한 곳은 계룡산 아래의 한 고기집이었다. 저녁임에도 장사가 되지 않는지 손님 한 사람 보이지 않았고 간판의 불도 꺼져있어 마치 장사를 끝낸 가게처럼 보였다. 희영이 유리문 앞에서 안을 들여다 보고 있자 낡은 전등이 깜박거렸음에도 두 사람은 서슴치 않고 안으로 걸어들어갔다. 성큼대며 테이블 하나를 차지하고 앉으니 세 사람만이 남겨진 듯이 주위가 고요했다.

민씨 "여기는 주문을... 안 받나?"

그가 느릿하게 일어나 주방 쪽으로 들어가자, 도혜가 갑작스레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그녀의 말에 맞추어 낡은 전등이 음산하게 깜박거렸다.

도혜 "왜 령이 밖으로 나오지 않는지 아나? 네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부족한 것은 그짝의 신뢰여. 아직 너를 못 믿겠다 이 말이제. 뭐 남은것은 네게 달렸다."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결국 깜박이던 전등이 꺼져버렸다. 사방이 어둡게 잠겨 보이는 것은 소름 끼치는 심연 뿐이었다. 보이는 것이 없으니 소리에 더 민감해져 누군가의 걸음 소리가 또렷하게 귀에 스며들었다. 곧 시리도록 차가운 숨결과 함께 빛이 점멸했다. 전등에 불이 돌아온 것이 아니고 어디선가 광채가 빛났다 사라진 것이다. 광원을 찾아 고개를 돌리자 다시금 불이 꺼지고 순간, 수십개의 빛이 희영의 주변을 서성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드는 직감에 희영은 곧장 부적에 불을 밝혔다.

어디선가 전등이 타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마치 장난을 치듯이 전등이 깜박이더니 전등에서 불꽃이 일며 바닥으로 떨어졌다. 희영이 부적에 일어난 불꽃을 불어 문자를 만들어 내 보지만 점멸하는 불꽃들의 수가 훨씬 많았다. 그때 상이 뒤집어지면서 희영이 뒤로 쓰러졌다. 그 괴현상의 이름이 폴터가이스트 였던가. 어둠에 익숙해진 희영의 눈에 불꽃의 잔상이 더욱 밝게 보인다. 도합 다섯 정도... 희영은 셈하듯이 부적의 낱장을 손으로 헤아렸다. 적의 수가 많다면 인원만큼 큰 불꽃을 일으키면 그만이다. 숨을 크게 들이쉬고 크게 뱉어낸다.

불꽃으로 이루어진 문자가 점멸하는 불꽃을 내쫓고 한 바퀴 돌아 희영에게로 돌아갔다. 희영이 그것을 멀뚱히 보고 있자, 그것은 새의 형태를 하고 희영의 앞에서 날개짓을 하고 있었다. 주방 너머에서 민씨 아저씨와 도혜가 영문 모를 얼굴을 한 여성과 함께 걸어나오며 말을 건내자, 희영은 그제서야 주방 너머에 두 사람이 숨어 있었음을 알아차렸다.

도혜 "지 딴에 신이랍시구 여간 깐깐해야 말이제. 뭐 말허자면 신에게 인정받은기다. 네 처세술이나 담력 같은 것이 그 짝도 맘에 들었다는 것이여.

민씨 "그건 그렇고 부유령이 저렇게 많다니... 당신 역시 터가 안 좋다니까..."

"아 그야, 들어올때는 몰랐으니까. 저어, 안녕? 나는 이 아저씨 부인이야. 터가 안 좋다느니 말은 들었지만 내 눈에는 보이질 않아서 이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했던 거야. 그렇지만 그 새 같은 건 내 눈에도 보여서 뭔가 굉장하다는 건 알겠더라고. 앞으로는 장사가 잘 되겠지? 전부 네 덕분이야. 고마워."

희영은 말 수가 적은 자신의 신을 바라보았다. 마치 마음 깊은 곳 까지 꿰뚫리듯한 느낌을 받으며 희영은 넌지시 미소지었다.

Q. 유령 판정은 어찌 되는가?
A. 현실과 비슷하다. 믿는사람은 믿는 그정도... 가끔 영감있다는 사람이 있고...
=떠다니면 안된다☆

희영이....힘내라
아니 통통이가 나쁘긴 한데
아니 귀엽고 그러긴 한데
나쁘긴 한데......

넛주 >>789 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짜 넛하네
역시 술이란☆

E.G.O무기는... 성능은 현실패치 받고 외관은 아마 유지되지 않을까. 오지게 눈에 띄겠지만

잉 새 모양이구나
귀여워 8ㅁ8 진짜.. 포켓몬이여 포켓몬

>>843 정신적인 부분은 그대로 와도 된다!
씨큐도... 몸주인이 아니라 씨큐가 왔어(?)

로보토미 캐릭터의 경우엔 에고 무기나 기프트 같은건 어떻게 되나요..? 기프트는 떼고 와야할 거 같은데 에고 장비들은..
그냥 평범한 옷하고 무기 되는 건가욤..?

캐릭터별 세계관을 보니까 체르노보그라는 캐릭터도 있는데 이 캐릭터는 어떤 인물인가요? :0

미래에 있을만한 부유형 차량도 가능한가요 거기

>>몸주인이 아니라 씨큐<<

(설득력이.. 있어!)

하기야 제대로 현실패치받으면 언노운싀가 왓어야(언노운:씨큐 몸주인)

희영이
인정받았구나

아 우리 체르쨩
카와이한 약쟁이지

@미주
@미주

희영이...인정받았구나...!

>>848 정답!(실로폰 소리)

>>848 갸는 미주 캔데!!!!!
카르텔 소속 약파는애다

>>849 무리!

집에서 쿨쿨 자고 있다가 갑자기 버려진도시에 버려진 언노운(씨큐 몸주인. 현재 인형의 몸 쓰고 있음)

>>846 다행...다행.....
왜냐면 우리집 애들 중에서 그나마 가도 안 죽을 아이가 루나밖에 없어요

루나: 그나마 파쿠르나 격투 가능 총 쓸 수 있음 등등
미네르바: 어..음....그나마 가게에서 불사 겸 주인이라서 괜찮았지...
프레이어: 기도말고는 쓸모가 없는데요;;
코펠리아: 아니 생각을 해보시오 휴먼들 애가...가서...괜찮을까요........

☆집에서 쿨쿨 자고 있다가 갑자기 버려진도시에 버려진 언노운☆

뭐 체르가 카와이하다고?
안과 가보세요

안녕하세요 :)

(평범한 대낫 한번 휘둘러보고 싶었던 사서주)
(대충 끼요오오옷! 하는 짤)

알하

우리 애들은... 총 챙겨 얘들아
(뎁... 세피라인데 가도 안 죽겟지)

로보토미 기프트도 외관적으로 그럴듯 한건 끼고 올 수 있긴 할턴디 구분하기 귀찮겠다

거미봉오리 기프트: 안될리가
심판새 기프트: 앞이 안보일듯
눈의 여왕 기프트: 아 이건 무리다

안과 다녀오겠습니다

아 그럼 귀신으로서의
특색은 다 지워지고
사람처럼 보이는 거구나?
근데 귀신이니까 총 맞고
칼 찔려도 살아있고

펠리체는 가면 어떻게되는거지

>>858
카와이하거든요ㅠ

세피라들은.. 가면 어케 되나요
다시 인간판정인가 아니면 적당히 알아서 하십셔~ 판정인가

검열삭제 기프트<이것도 무리겠지

어
루나도 일단 총이나 단검 챙기는 편이 나으려나
흐으음.....

넛주 지금 시간에 안과를...
잘 다녀와~!

넛-바

진짜 몸만 가야겠네 그러다 택배기사 죽겠다
죽으면 판타지와 관계가 많아지니 차원에서 팅기나

세피라 클리파 애들도 다 인간판정이니 수고하십쇼 깔깔
공평하게 너도 한방 나도 한방

>>864 여기 통통이를 위한 인간몸을 준비했습니다☆

넛바!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자 보내고 있잖아 이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9 >>858 (소근)

((죽겠군))

이러다가 신더만 참전해야 할 수도 있겠어

인간몸ㅋㅋㅋㅋ
그럼 걍 여고생쟝이잖아

>>공평하게 너도 한방 나도 한방<<

다행히.. 우리집 세피라
군의관 출신이다
지 몸 하나정돈 간수하겠지
믿는다

어 cqc랑 태극권을 숙지하고 있으니
거기가더라도 문제는 없겠지만서도.

통통이 한번 더 죽어도
별 무리 없겠지
어차피 원한이 강해서
다시 거기로 떨어질거고

>>865 컬러링 현실적인걸로 들고오십쇼 닝-겐☆
염색해도 되고

>>867 정답!(실로폰 소리)

다들 사망플래그 세우고 있잖아 무슨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데도 오시겠습니까? 한번 더 생각해보십쇼

미쨩에서 외신을 빼면 평범한 무능력 닌겐1인데
살아남아라

ㅋ
ㅋㅋ
우리남편모에해서 어카지
책상치고잇어 아! 남편이 사랑한대 아!

파란눈은 유지 가능하겠고
머리색은...애쉬로 염색했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적발로 가야하나
적발 벽안 좋다 이걸로 가자(?)

사서주: 너 기프트 다 떼고 와야겠다
종달새: 그럼 저 드디어 황혼 날개 뜯고 누워서 잘 수 있습니까
사서주: 아 너 행복한건 내가 보기 싫은데
종달새: ....

>>882 그래서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882
그런 게 조은거라고
뭘 모르는 세계관주네

백발은 현실에서도 있지 않아?
뭣하면 백금발로 바꿔버리자

심판새 기프트는 눈 가리는 붕대 - 간 지 - 니까 해야겠어요 후후후
당연히 앞이 보이게 느슨하게 맬 예정이지만요 (끄덕)

☆간ㅡ지☆

☆너 행복한건 내가 보기 싫은데☆

>>887-888 (이 넛케주같은 쌔럼들)

너어엇주우우
오드아이는 가능합니까 한쪽눈이 다쳐서 흰색/검은색이란 설정이긴 한데

정모가,,, 버려진도시엿어,,,??????

백이: 아웃
도티콘: 아웃
화마: 아웃
세미씨: 굿!

사실 키린을 다시 낸 것은 무능해져도 딱히 문제 없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함이었다(아니다)

간지는 킹쩔 수 없다

>>884 (흐뭇)

루나 지금은...지금은 연한 애쉬 그레이라 무리
굳이 할려면 검은 머리 사이에 흰머리 있다고 해야해요 우리 아이 그렇게 안 늙었어(대체)
그리고 일단 적발 벽안 예쁘잖아요

백하

와 세미씨!

>>893 통과!(실로폰 소리)

아싸! ＼('-')/

버려진 도시 정모면
루나 의지 좀 풀어져서 도라이짓하는 제이루나 볼 수 있으려나(두근)

40판이 정모지?
빨리 판 갈아버립시다 동무!

그럼 군의관놈/채셔/클레리(네이티브)/유가놈
일케 가겠군! >:3!

나머지 애들은..
너넨 너무 뽀쟉하거나 박쥬가 감당못해
들어가

달새가 도시 간다면..

일단 안전한 곳을 찾을 거시다..
찾으면 자겠지...
못잔 잠 다 잘거시다...

근데 안전한 곳이 있긴 한가..
아 몰랑 못자 너

☆클레리(네이티브)☆

☆클레리(네이티브)☆

☆클레리(네이티브)☆

>>클레리(네이티브)<<

ㅋㅋㅋㅋㅋ클레리

중세에 사는 사람이 가면 거기는 미래네

대충 총처럼 보이는 무기를 들고가면 살아남겠지

오 그런 상대적인 감상 좋다
그럼 통통이 입장에서는 현대일까 과거일까

팤레알을 내보내야지

해적이는...너무 미래야 얘는
막 광선총 같은 거 쏠 것 같구

잘 안지켜지지만 일단 총기를 카르텔이 규제하는 동네니 과도한 총격전은 안된다...☆

달새... 코오자라...

생각해보니 생각보다 안 위험할지도 몰라
중립지역에 콕 박혀있으면 괜찮지 않을까

잉잉 그치만 토순이(토끼판정이라 잡아먹히구 말도못함)
민지(미성년자)
파이선(구석에 박혀서 말거는 놈 다 쏴죽일듯)

을 덷구갈순업잔아

>>> 토끼판정이라 잡아먹히구 말도못함 <<<

>>914
지팡이 들구 후려패는건 ㄱㅊ지요(클레리봄)

토순이 잡아먹히는건 안댄다

>>토끼판정<<

앗 총기규제면
장검 정도는 ㄱㅊ나요

(앗 맞아. 피피쟝은 해결사때는 무기들고 총알도 팅겨냈다는 설정인데 이런거 그대로 가지고 가도 되는건가요..?)

팤주 갈려도 괜찮습니가

☆토끼판정이라 잡아먹히구 말도못함☆

>>918 >>921 통과!

(토끼판정)
/)/)
'ㅅ')=

>>922 무리!

알렉놈... 니가 희망이다 알앗지 나머지 애들은 다 솔플이란말이야 유가놈채셔클레리가 뭘할줄알겟어
알았지
니가 희망이다 알았지 잘하자

피피쟝
호넷 들고 가자
개도 총은 총이다

토순이ㅋㅋㅋㅋㅋ
파이선 인성 왜그래요ㅋㅋㅋㅋ

백이.... 아직도 삼관왕이라는 넛주말을 기억해
티콘이... 세피라의 사랑이 잇지만 넘의 차원까지 닿나? 유에즈베가 허락해주까?
화마... 넌 귀신이라 얄짤없어

수갑으로 후리는건 갠찮나요? 셈씨 경찰옷 입고가면 어케대지 정복이나 폴리스라고 떡하니 적혀잇는 경찰점퍼라거나

>>923 오프라인...어...
일단 주세요 갈갈되서 골골거릴 때 말하겠슴다!

버려진도시 청금석
청금석:(뭐지 이 느와르를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어낸 것 같은 범죄도시는?)
청금석:(여기에서 싸돌아다니면서 모인 일화로만 글써도 책 하나 완성시킬수 있을듯)
청금석:(좋아 각이다)
청금석:(목숨? 몰라)

>>929
굴린지 꽤 됐는데 아직까지 호감관을 못 쌓앗어

현재까지 한 일: 동료랑 현피떠서(레알) 이빨 하나 나가게 하기

통통이는 귀신이래도
인간몸 받아서 갈건데
화마도 인간으로 환생해라

청금석씨 군인한테 걸려서 끌려가는 거 아니냐고

>>>삼관왕<<<
뭐의 삼관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와르를 사랑하는 사람이 만든 도시☆

>>933 앗....ㅋㅋㅋㅋ 뭐하는 친구지...

화마는... 죽어서 생긴 귀신이 아닙니다
그냥 존재 자체가 귀신입니다 환생도 없고 구냥...
설화를 기반으로 한 삿것이기 때문입니다 < 세계관 정리 언제 해< 쉿

☆군인한테 끌려가는거 아니냐고☆

잉ㅇ잉 화마가 김서방이라구 할때마다 자꾸 백이동생생각나 찌렁찌렁(백이주:그만

>>930

백이: (정작 넛케주가 까먹었다는 동공지진)
티콘: 현실개변급만 아니면 의외로 안막을지도
세미: 시비가... 좀 잘털릴것이다. 경찰피해온놈들이 한둘이 아니라

또 무슨 이벤트야? |ㅅㅇ

'마지막. 마지막이라는 말은 좋지 않나요? 저는 그 무책임함이 마음에 들어요.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하면 다음에는 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이 들잖아요. 어리석은 실수도, 후회할 만한 일도,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저지르는거라고. 실상은 계속 반복할 뿐인데. '
(청금석,스물두번째 유서, 2005)

이런 상황에서, 공들인 사과의 말은 흔해빠진 변명만도 못했다. 그가 온전히 나쁜 사람이기를 택한 것은 이런 믿음과 무관하지 않았다. 남자는 구원이나 용서같은 말이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았다. 그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에게는 거리낌이 없었다. 세간의 좋은 평가 따위를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청금석,태양 말살, 1988)

라라씨 안대 티콘이볼따구 쭈물은 하고 가셔야죠 ㅠ 헉시몰라서 미래티콘이가 애기티콘이한테 말도 남겻는데

삼관왕,,, 기억은 안나는데 버려진도시 큰일날 삼관왕이엇다

☆군인한테 끌려가는거 아니냐고☆

40스레 정모: 버려진 도시

아하...
☆삿것☆

>>943
아ㅏ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아ㅏ아ㅏ 라라야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다음 노벨문학상은
[라피스 세이지]

불타는 칼은 괜찮을까

40스레에서 버려진 도시 정모해요!

라라...라라씨........(눅눅)

>>943 왜 내 차원엔 출판되지 않는가

누가 우리 드래곤 나쁜드래곤배드드래곤이랫어 말랑말랑 빈백재질이잔아

라라씨 현실에 책내쥬ㅓ 나 필독도서로 읽을 자신잇어

>>941 삼관왕... 머얏지 여자 미성년자 외부사람 이엿나,,,, 기억ㅇ나지않는다
헉 티콘이 된다고 그럼 티콘이도 갑니다 야호!
세미씨야 뭐 이잡것들이 시비걸고 G랄이야 뒈져 로 나가시겟죠 화이팅!

>>942 (안녕하세요!짤) 이사람들이 버려진 도시 온대요
뭐야 진짜

>>943 아
아아
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아ㅏ

>>9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넛케랑... 그때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뎁주세계 청금석씨는...
SCP라서 격리됐대
(적당)

버려진도시면 내 캐 셋중에 입장허용되는 녀석이 하나도없잖아ㅋㅋㅋㅋㅋ
1. 인간이었던 것
2. 인외
3. 인외+인간

역시 작가님 답게 유서가 유려하시네요
작가님 차기작두 기대하겠습니다☆

아냐 아틀이 겉모습은 완전 인간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인어화 안 됨+인어로서의 특성 안 드러남)이라는 느낌이겠지만
리듐이는... 버려진 도시에서만 폴리모프 디자인이 변한다거나

8코는
어

>>949 뭐야저게(뭐야저게)
현실에 있어버리면 안된다고 못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955 ((대체))

>>956 리듐이 폴리모프하자(

>>949 버려진 도시 필수품

스물두번째 유서는...
진짜 유서가 아님니다
청금석씨 단편소설입니다

리듐이는... 외모 현실보정먹이고
아틀이는 괜찮을것같은디 :3 인어특성은 뾰로롱 하겠지만
8코는.............................................................

>>959 자르면 구워지는 칼☆
저 짤 좋아해 해리포터 기숙사 차이가 확실해서

폴리모프 자체가 마력쓰는건데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틀쟝같은 젊은미인이 유사시 쓸 최종병기도 없이 가면 더 노답인걸

티콘이,,, 큰티콘이로 데려가도 되나...??
세피라의 사랑이 잇대도 열두살이 나돌아당기기 그렇지 않은가 으윽 험한데서 호엥 이게모림ㅎㅅㅎ~? 안대이기지배야 허이고마~~ 하는 거도 보고싶긴한데 으윽으윽 그치만 열두살

아앗 어쩐지 유서 치고는 너무 잘쓰셨더라
하지만 작가님은 유서도 아름답겠죠
그래서 차기작은 언제죠?

>>965
우리 말랑빈백드래곤(알두인)도 가니까 ㄱㅊ을거라고 생각해

허이고마ㅋㅋㅂㅋ

추가 폴리모프를 하는게 아니라...
폴리모프 상태로 갔는데 버려진도시 보정으로 짜잔 뿔이 사라졌습니다 같은 느김

위험한건... 확실히... 문제지만

파크는...어떡하지
진짜 샷건이라도 하나 쥐어줘야하나

레인이랑 알두인은 레이피어랑 검 다룰 수 있을 것 같은데 파크는...

다들 자캐 죽이면 안된단다.........^q^

>>968 호칭이 언제 바뀐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3
안믿어준다구 일댈거는것죰봐요
얼마나 말랑해 우리남편

통통이는 한번 죽었으닉가 멀...

체력이 없으니까...

.dice 0 9. = 2

0으로 본스레
그 외로 위키드 스진

>>974 사실 좀 삐져서 그렇습니다

내가 널 안 믿어도 넌 나를 믿어야지 하는 놈이라서요
이기적이긴(?

>>972 괜찮아 죽어도 안죽어
근데 죽어서 본모습이 되면 어케될까요 차원에서 팅기나요 갑자기 인간 뾰로롱이 되어버리니요

위키드다! 위키드다!

죠아 감사합니다 교복티콘이랑 경찰점퍼세미씨로 결정
정모전까지 어른티콘이 ㄷ굴데굴 굴랴야지

버려진도시 정모를 누가 생각해냈는진 모르겠지만 분명 천재가 틀림없다

티콘이 몇살이에요?
열일곱살이면 칭구칭구하자

열두쨜이야 :3

죄송합니다
12살입니다...... 대학교 1학년 하려다 이잉 고등학교 다녀볼랭 하고 고등학교 다니는,,, 천재라서,,,

>>977
맬렁하긴

아아잌 열두쨜이면 귀여워할수밖에 없잖앜
통통이는 그 반대니까 친하게 지내쟈...

버려진도시는 아예 마력같은게 용납안되는거 아니었어?

아니면 다른애들처럼 인간몸 대여해줄까 8코주(의상 대여해주는 톤으로)

그보다 대여해주는 인간몸이면
본래 생김새하곤 다른거려나

인간몸 대여<뭔데

아예.. 안 되는 건 아닐걸
저번에 씨큐가 버려진도시 여자몸으로 간적잇지않나

이번 버려진 도시는
공기가 복사한 건가요 아니면 네이티브인가요

외관에 뭔가 하려면
1. 들어오기전에 하고 오거나
2. 동일인물이란걸 들키지 않을 상황을 만들고 아무도 안보는곳에서 하거나

>>988 그럼 8코는 살아움직이는 살덩이의 역겨움에 산치핀치될것

>>992 복사본입니다
원본은 감당 못해요^q^

☆살아움직이는 살덩이의 역겨움☆

대충 버려진도시 사람이 봤을때 마법이 없는 세계 상식으로 납득이 가는 상황이면 괜찮다고 했던거같다
는 이미 설명됐군 >>993

인간몸 수트
괴담에서만 본것같은데

하하 늦었대요

1000

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