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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욥

빱

하하

셒렉세이 하는짓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브... 7월 간 제일 쎄게 고장난 날이 아닐까

세피라가 되면 세상을 보는 시선자체가 바뀌는건 어떤 느낌일까...

(팝콘팝콘

뻘하게 클레리 뱀에 비유된거보고 떠오른건데 가저씨는... 새랑 어울린다고 전에 얘기했던가

뱀하고 새
하아아

(넛가락질)

하하 나메 실수했대요

시으니... 유에가 됐구나

유에 나메오류났는데 혼란스러운게 너무 유에다워서 걍 유에가 말한걸로 해도 문제없을거같아

쉬익

역시 유에

갑자기 유에가 됐음을 깨달은 시으니
산치체크

☆걍 유에가 말한걸로 해도 문제없을거같아☆

(넛가락질

나 순간 유에가 시으니 말투로 말한 거 떡밥인줄

☆떡밥☆

나 순간 뭐뭐지 넛주의 고도의 캐입인가 하다가 그냥 나메실수잔아! 해서

유에 전에 넛케 닉으로도 왔었으니까 대충 그런 거라고 하자(?

이렇게

알렉 소박해
귀여워

Q. 왜 인사봇이 되었나요?
A. 뒷사람이 한 1분정도 웃어서 잠깐

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프 세트 착용 조건은... 스포인가?(고민)

☆뒷사람이 한 1분정도 웃어서 잠깐☆

스폰지 아닌지 애매할땐 걍 말하지말쟈

늦었군

일단 스토리는 확실히 아니라서 좀 고민했다
환상체명까지는...세이프겠지

다른것도 아니고 대머리니까 괜찮을거야
다른것도 아니고 대머리니까

나는.. 자겠다
새벽을 불태우고 싶지만 내일 티알할거라서 슬슬 자야혀
빠빠

가바가바

F-05-52나 Bald-is-awesome!은... 스포에 속하는가...?

가-바여요

가주가 안 갔으면 >>6 답변해주려 했는데
가버렸나

야레야레다제

공기가 굉장히 무서운 글씨로 알렉한테 계약서 건넸던 게 엊그제 같은데

가-바

>>35 님 나메도 빠이 하셨어요

클렉세이에서
셒렉세이가 된 두가지 루트

이제 클렉세이랑 셒렉세이랑 야 이건 아니지하면서 싸우면 된다(아 무 말)

가 바!

pc방을 킹갓위키에 치고 왔다
90년대 말부터 있었다고 한다 = 개면이 pc방 모름
넌 뭐가 문제니

소라가 갔다고 하자(?

가바-

>>34 너 머머리야는 스포라기보단 개그성이니까 세이프 아닐까요!

>>41 (대체

개면이는

노래방도 모르고 피방도 몰라.

그저 아는건 찜질방 뿐이야(아련

>>42 (설득력이... 있어! 짤)
>>44 아냐 가라오케는 80년대 후반에도 있었다고 한다
개면이... 노래방은 안다!

멍주 자러가요
톡바

댕-바

댕바!

댕-바

댕 바1

아니 유에이가 아니고 유에씨
굉장한 오타다

히에이라던가

오타가 났어요 :(

화려한 총알이 나를 감싸네

코하코하

가라 겐지! 튕겨내ㄱ!

오늘 캐릭터 한번씩 다 돌렸다

모르가나

코하-

몰가님!!

앗 마쟈 팤주
시어도어 답레는
https://bbs.tunaground.net/i/trace.php/situplay/1594916407/625

여기 이씁니다 >.ㅇ
혹시 못봐쓸까바
답레 천천히 죠요

>>56-57 모르주를 때려도 좋다

'진심으로' 유에를 사랑하는 누군가가 존재했던적이 없기때문에 답변이 불가합니다. < (채셔 생각함)(채셔의.... 사랑 조건 생각함)

역시... 체셔랑 함 만나야한다

모르가나가 4의 벽을 뚫고 넛주를 때린다던가(적당

웃
우웃

못봤습니다........죄송합니다.....

알렉이 하고 있는 짓: 슬라임 형태로 돌아다니면서 방먼지청소

☆슬라임 형태로 돌아다니면서 방먼지청소☆

>>62 (클리파니 가능한가)

>>64 (부럽다)

어억 아무리 10쯤에 잤다고 해도 지금 깰줄은...
일단 답레부터 가져오겠습니다....

어쨌거나 톡-하입니다....

루-하

뭐야 내 이름
뭐야 내 콘솔

오늘의 소식: 셒렉세이

루하루하~

마법혐오 군의관이 어느새 차원 세피라?!?

>>70 하하 나메 잃어버렸대요

<Lesson 1>

이 장비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하려면, 상당히 많은 입자물리학, 전자공학과 그 외 관련 엔지니어링 기술들에 대한 사전 지식을 요한다.

허나 그렇게 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나는 이 물건을 직접 들고 시연하고 있다.

현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그리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극한의 상황하에서 이 과학의 예술이자 추악한 괴물이 어떤 활약을 할 것인가. 나는 그것을 알고 싶었고, 아직도 계속해서 알아보고 있다.

9킬로그램이 조금 넘는 이 완벽한 곡선과 직선, 장방형의 조합은 곧 상당한 충격 그 자체로서 다가올 것이다.
이런저런 연구 결과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연료 전지와 회로 시스템 등은 이것이 존재할 이유와 실효성을 가져다 주었다.

연료 전지에서 출력된 에너지는 바로 이 양극성 도관에 흐르며 새로운 힘을 자아낸다.
방전을 지속하며 강력하게 나타나는 아크는 곧 경이로운 범위와 각도로 조절되어 어마어마한 정전기 전위를 피험체들에게 가한다.

더 쉽게 정리하자면, 이것은 벼락을 지속적으로 발사하여 적을 타격하는 무기라 할 수 있다.

수도 없이 많은 현장 검증과 실험실에서의 이론적 검토를 거쳤지만, 아직 많은 이들이 실효성과 신뢰성에 대해 의심을 감추지 못할 것이다.

그 부분은 오로지 나만이 장담할 수 있다.

정말로 잘 작동한다고, 내 심장에 걸고 단언할 수 있다.

(두근)

렇습니다

(두근

예고를 이렇게 오지게 날리시면(두근!)

(두근)

아니 여러분 저런거에 두근거리시면

약간
성우 공개 및 티저 이런 느낌이였단 말이야(두근!!!)

그래서 신캐 설정도 좀더 정리할겸

질문 받으면 해주실 분

은 없으려나 하하

신캐 동물 모티브가 뭡니가

이름!

드레이크처럼 어디 외부쪽 소속인가요 아니면 비에스 온리인가요
약간 예술가 느낌이 나는데 비에스 오기 전에 무슨 일 했나요

동물 모티브는 아직 미정

그리고 이름은 야지드 올로웨 로 정했습니다

야지드
역시 이름맛집..............
남캐인가요

비에스 온리라고 봐야하겠지만 엔포스먼트 온리는 아닙니다

예술가적인 측면을 좀 보이고 있지만

사실 그 정체는 과학자입니다

탄자니아인 아저씨입니다 하하

(짜릿!)
외관은 어떤가요

자기 무기 직접 개발할 것 같은 전직인걸
크읏

야지드
야지드...!

외관은 짧게 깎은 머리카락에 레자흐보다 더 짙은 피부색
그리고 두꺼운 입술과 데피니션이 약간 덜하지만 근육질의 꽤 덩치도 있는 모습이 될것이고 왠지 허전하니 안경도 쓰고 다닐 것

안경!!!!!!!

실제로 엔지니어들과 머리를 모아서 고안해낸 무기를 자기가 직접 들고 현장 테스트를 하러 나왔다는 설정

예로부터 과학자는 개쎗다(?

루나시가 고장났어

웃
이리스 웃

드립(덜걱)

>>100 과연 가능한가

>>100
(두근

(개그맨한테 개그치라고 하면 이런기분이겠구나)

https://m.youtube.com/watch?v=i0v6xKe2M0Q

아, 둔탁하게 느껴지는 아픔에 눈을 꾹 감았다. 아무래도 네 말이 틀렸나봐. 어린 날의 자신은 흉터는 가끔 욱씬거릴 수 있어도, 더이상 나를 아프게 만들지는 못할거라고 했었다. 그리고 이제는 그 흉터가 다시 한 번 벌어져 피를 뚝뚝 흘리고 있었다. 아파, 다시 아프게는 못한다고 했었잖아, 거짓말쟁이. 몸을 웅크렸다. 자꾸만 흐려지는 시야 사이로 검은 파도가 밀려오는 것이 보였다. 파도가 하늘을 가리고 있었다. 힘겹게 몸을 끌어서는 난간에 머리를 기대었다. 바닥이 붉게 물들어있었다. 넘쳐흐름 것들은 바닥으로 낙하해 나무에 붉은 꽃들을 피워내었다. 흐드러지게 핀 빨간 꽃들이 눈에 아른거리며 잔상을 남겼다. 머리 아파. 어지러워. 눈을 다시 감았다. 파각, 무언가 갈라지는 소리가 들렸다. 무언가 조치를 취하기도 전에 바닥이 무너져내리기 시작했다. 불새로 변해 날아가보려 하였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수많은 것들과 함께 검은 물 속으로 빠져들었다.
발버둥을 칠 힘도 없어 그저, 밑으로, 밑으로 거라앉았다. 저 붉은 것들은 무엇이지? 내 피인가, 혹은, 춤을 추는 붉은 꽃잎들인가. 시야가 흐렸다. 유리조각들이 빛을 산란해 잠시 별처럼 반짝였으나 아래로 향할수록 그것마저도 사라졌다. 완벽한 어둠 속에서 여러 기억들, 아니, 사람들이 보였다. 원망했나? 분노했나? 슬퍼했나? 얼핏 프레데릭을 본 것같아 흐리게 웃어주었다. 그는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수많은 손들을 지나쳤다. 수많은 얼굴들을 지나쳤다. 점점 더 숨이 막혀왔다. 정확히는 기도에 물이 차오르려하는 것이 느껴졌다. 아파, 숨막혀. 현실에서도 이제 숨을 쉴 필요조차 없어졌는데 말이야, 이곳에서, 이럴줄은. 몸에서 서서히 힘이 빠질 때 즈음 반짝이는 것이 보였다. 무의식적으로 그곳에 닿으려했다. 그러니까, 거울?
세상이 다시 한 번 변했다. 언제 그랬냐는 듯 멀쩡한 몸에 괴리감이 올라와 숨통을 조였다. 아, 그래. 확실히 정상은 아닐지도. 주위는 이제 온갖 거울들이 짜집기해 만들어진 벽, 그것들로 둘러싸인 곳이었다. 그리고 그 수많은 거울 안에는 수많은 '나'들이 있었다. 더 어릴 적의, 혹은 내가 보았던 또다른 가능성의 '나'들. 그것들을 입을 모아 말했다.
-네가 틀렸어, 아만다.
-너는 늘 그랬지.
입매를 비틀어 방어적인 웃음을 토해내었다. 하, 그래. 난, 항상, 그래, 망할, 개같았지.
-넌 언젠가 지옥에 떨어질 거야.
검은 곳에 있는 좀 더 어린 내가 말했다. 네 말이 맞아, 작게 중얼거렸다. 내가 증오했던 모든 이들은 결국 만나게 되어있을지도. 당장은 불사라 할지라도, 내가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거나 죽을지는 모르는 법이다. 그래, 난 아마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그것을 인정하자마자 무언가 갈라지는 소리가 들렸다. 이내 거울들이 내뱉는 청아한 비명소리와 함께 세상이 다시 한 번 깨져나갔다.
그리고, 아, 그들이 말했던 게 아마 이것이었던 것같다. 이제 나는 끝없는 어둠 속에 있었다. 차갑고, 허전하고, 외로우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 그들은 내가 어둠조차 다룰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그리고 이제 나는 그 증거를 보고 있었다. 작은 어둠의 세계가 내 안에 있었다. 지친 몸을 이끌고 발걸음을 옮겨보았다. 내 피가 떨어지는 소리만 간헐적으로 울려퍼질 뿐이었다. 아무도 없었다. 그것을 확인하고나서야 옅은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나는 어둠으로 작은 의자를 만들어내었다. 그리고는 내 몸을 뉘였다. 조용한 건, 오랜만이네. 계속 닫히려는 눈꺼풀을 막지 않았다. 피곤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피곤했을지도. 잠시만 자고 일어나자. 일주일, 아니, 하루. 그것도 아니라면 한 시간 정도만. 그 정도만 자고 일어나면 아무런 문제도 없을 것이다. 물론 자는 사이에 어둠이 나를 갉아먹을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같았다. 흡수한 사람들에는 악한보다는 선하고 세상을 믿는 이들이 훨씬 더 많았다. 그들은 충분히 내 행세를 해낼 수 있을 것이었다. 그러니까, 어쩌면 내가 하는 것보다 더 나을지도 몰랐다. 꼬일대로 꼬여버린 나보다야.
...말은 이렇게 해도 일어날 테니까, 아마, 그러니까 문제는 없을 것이다. 잠시만, 조금만, 자고 일어나는 거니까.


*프레데릭은 루나시의 심상세계에서 기억에 자아를 주어 살아있던 인물 중 하나입니다. 지금은 강제로 기억으로 되돌아갔습니다.

??????????????????????????????????????

아마...잠시 후쯤에 있을 이야기
어....어....대략 전에 번아웃+회피 성향으로 이면 세계 들어갔던 것처럼 이번에 회피 성향 씨게 일어나서 심상세계에서도 무의식 가까운 곳으로 가라앉은 거라서 너무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어어어응으거으어어거

걱정을 안 하기엔 >>충분히 내 행세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가 너무
너무인데요

(????????????)

(도자기짤)

오늘도 일하는 도자기

(도자기짤)

하하 난리났군(코쓱)
개인적으로 노래 뮤비랑 가사랑 봐주시면...사랑합니다. 좋아하는 노래 중에 하나라서 언젠가 써먹어야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여기서 써먹게 될줄은...^p^

몬가... 불빛을 계속 따라가다가 시련이 계속 나타나고 최후에 본 달빛 겿에서 안식을 취하는
뮤비인데요
근데요
어엉
어ㅓㅇ어어

물론 저 상태로 계속 있으면 루나 말대로 어둠이 갉아먹을지도 모르겠지만...뭐 어련히...알아서...하지 않을까요......

또 자는데 실패했다

미하
ZARA

미 하!

미-하
코난...코난이 필요하다.....

안돼....루나시....

미하-

미-하

알렉이가 저렇게 좋아할줄은

I'm out here loading a gun
This lovesick hungry wild coyote, run, run, run

*

And if it kill me, it'll kill me
So let it kill me but I'm never gonna live a lie, no
Let the willing go the willing
Time to say goodbye, I'm dying alone
Because I'm not here
No, I'm not here
Because I'm not here
I'm not here
Because I'm not—
Anymore
'Cause I'm not here again
No, I'm not

저 노래를 고른 이유 중 하나인 게 가사...가사가 일단 어울리기도 하고...(귀찮으실 것같아서 그냥 가져옴)

아아악(머리깸

(정작 즈베주가 마카롱맛을 모른다)
(동공지진)

ㅔ
즈베주.. 막카롱.. 안 먹어밧어?

설탕과 아몬드와 약간의 쫀득함과 시리얼(내구도:약함) 같은 느낌이야

예전에 한번 먹어보긴 했는데... 취향이 아니라는것만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있다

참전군의관.. 알렉놈갓다고,, 생각해
사심들어가잇는거 아니냐고요?
아야

앗
아앗
아앗

쨌든...전에 데이브라면 갈 것같다고 해서 말씀드리는데....방문해서 구하러 가자면 갈 수는 있는데...추천해드리지는 않습니다.....
얻는 것: 평생 안입을 차림의 루나 보기, (쓸모없는) 루나의 호감도
겪어야하는 것: 미친짓거리해대는 루나, 무슨 스테이지 던전마냥 깨야하는 단계들

>>126 감사합니다(넙죽)

엇
아앗 앗
어...쫀득하고...달고....(모르겠음!)

노래 듣고옵니다

마카롱..
가격 값 못하는 맛..?

(듣고 있는 중) 알렉...알렉......군의관 언니야.........88

헐
듣구온다

>>128 몬가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셒렉세이 된 지금 상황을 생각하면
아아아ㅏㅏ아

몬가...몬가 절묘해....

마시멜로... 녹여... 먹는거였어...?(충격)

팤주는 자러갑니다
팤바

마카롱 꼬끄의 반죽은 설탕이랑 아몬드가루를 쓰기 때문에(안쓰는 가게도 있다)
아몬드 맛이... 나는... 아몬드야...! 하긴 한다
후레이크로도 먹어본 꼬끄 매우 물에 잘 녹음 약간 겉바속쫀득같은 느낌
필링(꼬끄 사이의 몬가... 몬가 크림같은 거)은 취향따라인데 한국 마카롱 매우 진화 디폴트 필링 나 까먹음

팤바ㅏ

팤 바!

파-바

박주는.. 꼬끄됒됒이라서
그냥.. 움뇸맛잇다! 바삭! 맛잇다! 정도의 감상밖에 없는데
역시.. 음식후기 잘 쓰는 사람들이 짱이야

파-리바게트

그리고 세피라가 된 이 시점에서
알렉놈 공식테마곡이... 더..... 의미가 잇어져버렷어
왜 폭주하냐고요
미안해요 내가 오늘 덕질을 많이했어요

오너는 즈베한테 코코아를 준다면 항상 마시멜로를 주고 싶은데
데이브는... 어떻지
혐관의 틱틱거림이냐 다정함 프로토콜의 작동이냐

알렉.....알렉..........
알렉이 너무 멋져서 울고 있는데 정상인가요(급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시멜로 주는게..
되게 큰 의미가 잇구나
귀여워

저 하늘에 쓴다 새로운 결말
적막 속에서 생명을 노래하라

세상에

어
그리고
루나는 아마 진짜로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환장)
약간
이 정도야 괜찮지+항상 괜찮다 괜찮다 하니까 안 괜찮은지 잘 모르겠음+기억들 섞이면서 무던해짐의 쓰리콤보....?

>>149 불호라길래(찡긋

>>151 (환장!)

(도자기짤)

데이브 마시멜로 의미 깊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즈베는 아무생각 없건만
아아 즈베야

아아 즈베야
그래도... 호불호를 알아냈다는 점에 의의를

맞아
노감정맨이.. 불호가 생겼어

즈베에게서 불호라도 알아냈다는 점이....

(한번에 마시기 힘드니 비 효율적이다)<-이것을...불호로 봐도 되는가.....

데이브가 즈베한테 코코아에 마시멜로를 줄 때 어떻게 줄까요

.dice 1 4. = 2
1. 산☆더☆미
2. 평소처럼 한 서너개 내지 네다섯개
3. 하나(둥실)
4. 불호를 생각하여 아무것도 띄우지 않았다

>>산☆더☆미<<

흥! (퐁당)
흥! (퐁당)
흥! (퐁당)
흥! (퐁당)
흥! (퐁당)

ㄴ 괜히 이런거 생각나서 웃엇어요

☆산☆더☆미☆

흥 오늘도 불편하게 마시라지

이런 거냐구요?
맞습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약간... 오구오구 신기해라 우리 시리 그런 것두 알아요
하는 마인드.. 맞습니다
즈베가 잘 대답해서 놀랏대

소녀는 불안했다. 평소와 다른 모습에, 난데없는 총소리에, 어딘가 망가진 사람의 모습을 하고서는 괜찮다고 다독이는 여인에. 그리고 지금은, 이상하게도 깨어나지 않는 자신의 구원자에. 옆에서 낑낑거리는 강아지의 소리는 발안을 심화시킬 뿐이었다. 지금의 자신에게는 그 어떤 힘도 없었다. 애꿎은 손톱만 물어뜯었다. 어서 일어나, 아만다.

*

그녀는 휴가를 냈으면 냈지 아무말도 없이 직장에 오지 않을 사람이 아니었다. 평소에 호통을 치고 까칠하게 굴기는 하나 필요할 때만 그러했다. 이 직업에 있어 누구보다 사명감을 가지고 가장 불길이 강한 곳까지 망설임없이 뛰어드는 이였다. 그런 사람이 갑자기 안나온다고? 무슨 일이 생긴 것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녀를 찾아가보려 해도 그녀의 집을 아는 이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들은 그제서야 그녀와 꽤 친하다고 생각했지만 단호한 선이 그어져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녀의 남은 휴가일을 조금씩 까는 것 뿐이었다. 쉽게 죽을 인간은 아니었으니, 언제라도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그녀가 지독한 워커홀릭이라 휴가를 차곡차곡 모아놓았다는 사실이 그나마 다행일지도 몰랐다.

아만다
일어나

우리 시리 그런것도 알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즈베의 저 발언은...하드보일드는 나의 힘이라는 책에서 나온 말을 인용했다
사실 책이라기보단 킹무갓키에서 인용했다

장밋빛 미래만이 약속되었 것 같던 자본주의의 모순이 격발하면서 대공황이 일어나자 희망은 점점 희박해졌다. 인간이란 존재는 과연 행복한 미래를 건설할 수 있는가. 아니 인간이 아주 조금씩이라도 뭔가를 개선해갈 수는 있는 것일까. 인간에 대한 불신, 미래에 대한 절망, 결국은 그런 회의와 절망이 하드보일드를 낳았다.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역시 하드보일드 피카레스크 오너

아만다앆

사실 넛케주가 쓰는건 하드보일드 피카레스크라기보단
느와르 코믹물이 아닐까 하지만

근데 진지하게 느와르 하드보일드 피카레스크로 넘어가자면 19금 찍히는것도 사실이라(소근)

앗 아아 그렇군

>>172 (공감한다는 레스)

클레리도... 진지하게 하면
그 잔인성이나 선정성이나 둘 다에서
걸리니까

역시 하드보일드 오너다

심상세계가 꿈이고....그 안쪽에서 잠에 빠졌으니 현실세계에서...일어날리가....
더 깊은 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인셉션에 나오는 그런 느낌으로 생각하면 될 것같습니다. 무의식에 점점더 가까운 곳으로 가는?

>>172 앗아앗
그으렇긴...하죠.....

>>175 (냅둬도 괜찮은 건가 하는 레스)

>>177 (방긋)


어...진지하게 대답하자면....옛날에 번아웃와서 이면세계 들어갔을 때도 혼자서 나올려면 나올 수는 있었습니다. 혼자서 멘탈 깨지고 수복하고를 반복해서 느리더라도 회복은 하는 편이니까요. 대신 혼자 힘으로 나오려면 조금 더 오래 걸릴뿐이죠. 그런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같아요.

박주..
내일 새벽 5시 기상인데
괜찮은가
여튼..잔다

>>179 (?냥짤)

>>178 루나루나의 멘탈 뽀담뽀담 빔

박바

뎁주도 이만 잘 거시야
대충... 오늘도 개가 된 사람
안된다 더 늦게 자는 것

>>179 (?냥짤)

개-바
가 아니라
뎁-바

그럼 자연스럽게 즈베주도 자러간다
사주도 자시오

박-바
뎁-바
즈-바

지금 시간에 넣기는 무리...겠죠

아 잠왜 지금깨지지.

기상창

밤샜다

아 네..^^

재미있네요~^^

알-하미하여요

안녕하세요 :) 좋은 아침이에요.

>>172-174
(공감하며)

CQ도... 본격적으로 어떤 갈등을 겪었는지 묘사하자면
아기상어 뚜루루뚜루

(백이가 샌드위치 인형을 안고 있는 사진! 누군가 찍어준 것 구도. 인형에 얼굴을 묻고 있어서 잘 보이진 않지만 얼굴이 빨갛다.)

♡ 좋아요 8,128개

cafe._.starlight 카페에 새로운 인형 친구가 생겼어요 (샌드위치 이모티콘)
#카페별빛

wnsktkfkdgo 사장님...... 카페에 안귀여운게 뭐에요??? 실화냐
dddk_tkfkdgo 알바 뽑는담서여ㅠ 절 데려가십시오 무급노동 쌉가능
gjqjfskrp_tkfkdgo__ @zzzooo_nnaa_s2s2 야 ㄱ?
zzzooo_nnaa_s2s2 @gjqjfskrp_tkfkdgo__ 당근빳다줴~~~
makuro_kurosuke 혹시 사장님 연애중이신가여~~? 사진 너무 이쁘네용~~~

왜 안올라가나ㅐ햇더니
망할넘의이모티콘 땜시엿어 부들

마쿠로쿠로스케
백이 귀여워

백이사랑해
와중에 아이디들 뭐야 ㅜㅜㅜㅜ

아이디가.... 생각나는게 없어서 그만

으으ㅡ으윽 주나 너무 귀여워 주나가 귀엽다로 논문쓰고 석박사따고 교수할래

일단 좀 휴식하고오겟소

펠바여요

새벽 5시 기상 개망햇구요
기분좋른 꿈이라도 꿧으니 됏다..

3시에 자서 5시 기상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박하사탕

아내를 잃은 한.. 남자하고 어린 남자애가 있었는데
아주 높은 건물 위에서 둘이 계속 이야기하면서..
건물 아래서 올라오는 연을 활로 쏘아서 맞추고 있었어
일케말하니까 되게 이상한데 되게..
기분조은꿈이엇다

그나저나 코모레비는 알렉놈이 셒렉놈 된거 알려나

게임같다
뿅(+500) 뿅(+500)

>>206 내 감동을 없앳어

동물의숲에서 풍선 새총으로 쏴서 떨어뜨리는 느낌으로

미안
(머슥)

오늘의 멍바곡

아무것도 없어, 자 데려가줘
이 나날을 벗어나고 싶어
선정 이유: 멍멍이 요즘 기분이랑 비슷한 곡이어서

멍멍아
롬곡

랑댕아
(눅눅..

아아아아 랑댕아...

팤주는...학원 다녀옵니다...

파

리바게크

알료샤... 마침내 살아남아서 세피라가 됐다는점이 적진 끝까지 가 퀸이 되는데 성공한 폰같아

키린... 아는 척 하면 안되겠지

>>216
!!

>>217 과거사는 똑같으니 안-심

(리메이크니까 아는척하면 안되지 않...나?)
(괜찮나)

아 리메이크여...?????

렌카주 보고잇다면 내게 정답을알려줘

아예 성격이랑 과거만 그대로 두고 리메이크이니 다른 사람이라고 보는게...

리멬이 아예 그 메타적 리멬인가요
아니면 그.. 루프처럼
그런건가요

어제 다이스를 굴리면서 키린이 전생한 세계 자체를 다시 만들어서... 하렘물에서 메인히로인 한명에 곁다리 몇명 있는 스토리가 된것.
메타적입미다.

그럼 알렉이 아는척한건...
업던걸로 해주실수잇나요

한 반년전에 참여했다가 사라졌던 사람인데 많이 바꼈나요? 설정은 읽고 왔는데 그냥 오픈카톡방 참여하듯 참여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224 어예아

헉 구뉴비다 할쟉할쟉할쟉
넵 그냥 참가하시면 됩니다
그때랑 바뀐거....
업을..걸?

헐
구뉴비다
어서오십시오 오픈카톡방 참여하듯 참여하면 됩니다 핥쟉
질문은 언제나 환영이다 모르는거 생길때마다 물어보시오
환영한다!!!!!!

아는척한건...
세피라가 되며 일어난 인지오류야(적당)

으유 셒렉세이 으유

핥짝 받는건 익숙하네요 구뉴비 뭔가 맛이 있어보이는걸

핥짝 받는건 익숙하네요 구뉴비 뭔가 맛이 있어보이는걸

익숙한가
역시 구뉴비
한번더 핥는다

가C주는 슬슬... 사라집니다
빠-이

직접 핥짝하는 것도 몇번해봤으니까요
올드비 핥짝

가 바

그럼 이제..
이것두 알겠군

이름달어(철컥

(손들기
여기선 이름 꼭 달아야하나봐요
그거 이름옆에 쓰는거 #쓰면 나오던가요

앗 마쟈
한동안 그.. 사칭어그로가 있었어가지구
그냥 쫄보라서 다는거시야 <:3..

으아 어그로는 정말 싫죠
달만 하네요

으 핸드폰으로 하니까 자꾸 잘못눌리네요 짜증

루이나의 도서관이 어딘가했는데 거기였군요
거기면 안되지... 전편만 해봤지만 알 수 있을것같네요

그렇습니다.. 그곳입니다....(먼산

달새쨩한테 가기엔
달새쨩이 실어할거같애

으아악 이 키위새는 뭐야 으아악 환상체냐

그리고보니 알렉세이 세피라면 관리자인가요
키위새면 눈많은 그 아이가 생각나는데

넹 차원 관리자예요 :3
인간이었다가 세피라 된지 24시간도 안 된 병아리긴 하지만

말하고 오는거면 그럭저럭 무난하게 대할거에요!

달새:(진짜 오네...)

같은 느낌으로 보겠지만요!

헉(두근

버킷리스트 추가댓어

온다고 하면.. 냉장고에 처박아둔 카페인하고 에너지음료부터 치워놓겠죠.★

달새야ㅠ

게임 인트로 볼때는 그냥 전투장소 같았는데 왜 연구소가 되어있나...

현실에선 술 안좋아하는데 술좋아하는 캐 쓰는 건 너무 재밌네

라오루 말하시는거면... 엄청 뜯어고쳤으니까요..

굿모닝 에브리원
굿모닝 티쳐

넛 하

방금 전에 술과 간 토킹 플로우가잇엇는데
안타깝군

안녕하세요 넛케주 초면같은 구면 굿모닝

마쟈 우리 구뉴비가 왓다고
오자마자 하는게 어장세우기라니 열심히 일한다 캡틴 할쟉할쟉

아니 밖을 보니까 굿모닝이 아니라 굿애프터눈이잖아

>>255 대체(대체)

>>256 뭐 헌뉴비라고(벌떡) 핥쟉

>>257 끄아ㅏ아아ㅏ악!!!(정화당함)

>>258 모닝이다(철컥)

넛케주는 여전히 넛케주 올드비가 아니라 석유비정도 인데요
핥짝하면 정화당하나요? 핥짝핥짝
그 총들이댐은 이미 박주에게 당했다 이제 놀라지 않아

☆아니지 간의 존재 목적은 술이라고 죽지않게 술 마실 수 있게 해주는 거라고 누가 말했어☆

정주행 하는데 오자마자 좋은말 해줬잖아...(코쓱)

>>261 ㄴ..넛케주는 석유가 아니다...!^q^

하지만 총이 두개라면 어떨까(철컥철컥)

제가 말했죠 (코쓱
술안좋아하지만

이런 쌍권총이잖아 (손듬

이제부터 좋아하게 될거야. 잠시 진솔한 시간을 가지며 간을 조져볼까?☆(위스키를 꺼내며)

하하 더 많은총은 이길 수 없겠지

으아악 캐오일치다

이런걸로 캐오일치 하고싶지 않아^q^

그럼 넛케주는 모-닝 핏짜 하고 오겠다
뿌슝빠슝

Nutbar

피자 마싰겠다 넛바
술은 사양할게요 단거 가져오면 조금은 생각해봄

학원이 끝났다
자유다

프리ㅣㅣ덤ㅁㅁ

뎁하-
프리덤!

도비는 이제 자유에요!

파-카
(자유로운 집요정 짤)

>>272 핥짝

어. 그런데 일요일에 보기로 했어요 파크주 :/

>>274 맞핥짝

머시다냐
유가놈 답레는 이전 스레 545에 이씁니다

(못봤을까바 알려주기입니다 답레는..편한 텀
편한 순간.. 편한 길이... 그것이 최고)

알하
핥짝
박하

뎁하

박하 하니까 핥고싶다

>>275 (깨닫) 그러면... 일요일에 만나는 걸로 할까요...? 아니면 오늘로 땡긴다거나...?

>>277 웃 못난 팤주를 매우 치십쇼...이어오겠습니다...

아앗 박주는 식용이 아니예요

>>282 아입니다 박주는.... 텀은 아무래도 상관업습니다
진짜루다가
편할 때 주세요 >.ㅇ

>>282 음. 뭐 오늘도 상관은 없겠죠 :)

>>284 아입니다 선레 이어서 쓰자마자 이어올게요(끄덕

>>285 그러면 선레 써올게요!

Mint
: 구어체, 박주에게 인사하는 말(신조어).
(유사어: 박하)

민트
초코

이러면 박주 화낸다

초코민트~

댕하댕하

>>289 (키위새가 당신을 꼬라봅니다.. 당신도 키위새를 바라보면 키위새는 키윗키윗)

뎁하톡하여여~

☆키위새는 키윗키윗☆

민트초코 최고

이 픽크루 흑발흑안다크서클 된다
@공기주

https://picrew.me/image_maker/221801

뭐라고 다크써클

다크서클캐 오너가 마음설레하고잇어

흑발흑안 최고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색깔

(이리스....나 울어....)

새삼 뻘한디 오프라인역극 꾸준히 하시는 분들 신기해요
멍주는 본스레도 기빨리는디 어케 하시는 걸까요

그래서 오프라인 약속을 잡고... 미뤘어(?

알렉이랑 언제 만나지

글게..(은은).....
언젠가메이트 언제 놀러와

진짜 기빨리지 대단한 분들
말이 이어질수있게 쓰는 거 힘들어 본스레처럼 멋대로 사라질수있는 것도 아니고..

>>303 ㅇㅈ하는 바입니다
오프라인 일댈에서 멋대로 사라지면 상대캐 입장에선 허공에서 뿅 사라지는 걸로 나오려나

본스레에 사진 넣는 걸 잊어버려서..:0

(남아도는게 체력뿐인 팤주)
필력도 남아돌면 좋을텐데......

사탕이 귀여워어어어어........

https://picrew.me/image_maker/221801/complete?cd=9tihQNBVQL
앞머리 파츠를 보아하니 신더를 만들기에 더 편할 것 같아서 만든
신더!

저길봐 하프엘프계 일짱 캔디님이셔

저길 봐 주먹으로 차원 하나를 제패한(???) 신더님이셔

사탕이
귀여워어엇

저길 봐 하프엘프 세서 0위 캔디님이야

저길 봐 개짱센 자경단 세서 0위 신더님이야

(차원이 달라서 가능한 드립)

>>295
귀여운 울프쨩이 먼저 올라올거라고 생각했어?
유감! CQCQ였습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221801/complete?cd=lULNnkLfvt

>>310 우리 애가 주먹질을 좀 잘하지(???

박주가 체력이 되면 자금 일댈 걸겠습니다
뎁: (지금가두대요 각인가)

차원 제일의 마법사(ㄹㅇ) 씨큐다 씨큐야
가-하여요

씨큐씨큐다
귀엽다
귀엽다!

>>314 내가 오프라인 거절하는거봣어?<

가-하
다시 사라질거지만

아아아아어아ㅏㅏ아ㅏ아ㅏㅏ아ㅏ아아
안전차원 앤젤이다(레알 천사)

>>317 일댈갈겨야지 후후

가하가바

와 모두 서열 0위야

(픽크루 허버허버)
맛있다..(배부름)

성-하

오프라인은.. 재밋다고
친구들 톡방에서는 안보이는 면도 보이고 말야
뽀쟉대는 친구들도 볼수잇고

웃
신더 씨큐 귀여웟
우웃

성 하

톡-하

응애......

(교황)성하
미하미하

미-하

>>329
(대체?)

채팅과 다른 모습 맛있지 아니 멋있지

miha

성하미하-

팤주 수고하셔씁니다
히잉 파크 히잉

미하!

수고하셨습니다 박쥬
허엉 이리스

파크.. 울지마 프로젝트 마지막이엇어 8ㅁ8..

울지마 프로젝트래
허엉
파크야

채팅과 다른 모습
파크가 잘 보여준다...

Zㅋㅋ
ㅋ
ㅋ
ㅋ
데이브 그 못생긴 스웨터랑 목도리하고잇냐고

울지마 프로젝트...허엉

파크는 오프라인에선 나름 진중하고, 톡방에서는 굉장히 하이텐션이라는 설정...

인데 잘 표현되었을지는 모르겠네요(?

>>339 글엇습니다(찡긋!)

오프라인 파크 만나보고 싶다
볼쪼물 해야지

하아아
색깔꼬였어
이래서 모바일로 색깔장난하면안된다

(셀프가락질)

ㅠ_ㅠ 이름 수정 까먹었어요.

>>343-344 (뽀담뽀담)

핫하 데비가 역으로 볼쪼물 당할 수도 있다(?

178cm... 아냐 차원유일친구 모브캐가 182였나 3이였나 할거다
할수있어(??

>>343-344 뽀담뽀담!

우리 위키 반달당했다

???

톡또반(톡방 또 반달당함)

>>295 유감 울프 머리스타일 구현이 안 된다

위키를 되돌려놨으니 안심하세요

미주한테 기립박수 4회!!!!

>>352

기립박수 4회?

성의가 부족히군

기립박수 4회 받고 화환 전잘 추가(타짜풍)

(기립박수)

아무리봐도 거기서 우리스레에 뭔지모를 억하심정가졌던 애들이 여기까지 넘어온거같다는 킹리적갓심

(그랜절 발로 박수

8코주 해당 발언으로 8코 1시간 압수(적당

칼라드리우스 블레이즈라는 게임을 한참동안했다

펠하ㅏㅏ

펠하

펠하

펠하~

>>359 아무 타격이 없었따!

>>865 그렇다면 돌겜을...(?

펠하!
돌겜이 스톤에이지 월드...

파크주. 저 잠시 자리 비울게요 :/

네 다녀오세요!

trpg하고싶다
톡방에 있는 캐들은 coc가면 시리어스도 개그 시나리오로 바꿀수있을것같아

키퍼가 세피라랑 클리파 캐입하는거지(?

자신의 세계가 망가지는 걸 보는 세피라 san치 체크

.dice 1 100. = 92

Wow

.dice 1 100. = 57

알렉 정신력 높으니까.. 성공이겟지

세피라의 sanity
옴뇸뇸당했다

92라니 8만 더 높았으면 펌블이다

펌블... 96~100인가 그러지안앗어?(혼돈!)

채셔의 호감도...
보통인간이랑 정반대입니다

뽀뽀 <- 너 시러!
포옹 <- 너 시러!

죽여버린다 <- 자기야

100이면 무조건 펌블이니까 그거 말한거에요
기능 99일때도 있지 않나요?
직접해본적 없고 영상으로만 봐서 틀릴수도 있어요

크툴루 계통은 높게나오면 안좋지않나 보통

심심한데 뭘 할까요

앗 기능 99... 있기도 하지
생각이 짧앗다

답없는 루나랑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주....

그리고 톡-하

루-하

썰풀기라던가
썰풀기같은 거

>>380 (대체)

뭐다냐
티알... 흑역사가 새록새록

마쟈
낮게나오면 좋고 높게나오면 나쁘지
근데 낮게나온다고 마냥 좋은것도 아니라서... ..
1~5 나오면 약간... 대박아님 쪽받

하, 한 여인네가 헛웃음을 내뱉었다. 본인은 당장 드러나는 곳이 아닌 좀 더 은밀한 곳에 존재하였기에 겨우 그 참상을 피할 수 있었다. 호수 속에 강제로 처박혀 물을 먹는 꼴을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일을 예상한 것은 아니었다. 물론 저 아이가 다시금 숨어버리는 일까지는 예상을 했지만, 그 와중에도 제 책임을 놓지 않으려 들줄은 몰랐다.

J는 분명 착한 이가 아니었다. 그리고 그녀가 한 일은 악했다. 그러나 머리는 비상했다. 해석조차 힘들었을 고대의 문서들로부터 연구의 성과를 이끌어낼 정도로. 그렇기에 아이는 또다른 기억에게 주도권을 잠시 쥐여주는 대신에 제약을 건다해도 J에게 주도권을 잠시 넘겨주기로 했다. 자신이 잠시 숨어 상처를 수습하는 동안, 그 어떤 악한 일도 할 수 없으며 다른 이들을 위해 자신의 몸을 던지고 걱정하는 이가 없도록 제 행세를 완벽히 해낼 수 있도록. 그래도 가장 오랫동안 자신의 본모습을 보아왔던 이였다.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계산이었다.

그렇게 잠시 주도권을 넘겨받은 J는, 참 무르면서도 심술궃고 미련하기도 하다며 중얼거렸다. 다른 이들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든 지려는 발버둥은 바보같을 정도로 물렀고,
그리고
자신이 아닌 이가 완벽하게 자신의 행세를 하는 것이 간파하기 불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알아주기를 원하는 것은 심술궃었고,
동시에
차라리 통과할 수 없는 시험의 결과를 보고 익숙한 실망을 곱씹어 미리 얕은 상처로 끝내겠다는 발상은 미련했다.

어차피 아이의 의지가 개입하는 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별로 없었다. 아마 잠들어있는 동안에도 그 아이의 의지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겠지. 그러니 이러니 저러니 떠들어도 바뀔 것은 별로 없다는 말이었다. 자, 슬슬 일어나볼까. 이틀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점은 다행이었다. 고열로 정신없고 해서 연락도 못 드렸다며, 조잡하긴 해도 말이 아예 안되지는 않는 변명으로 우길 수라도 있었으니.


*J(여인네)는 루나시의 전 동료(물주)이자 자신의 아들을 살리기 위해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을 풀어놓은 적 있는 사람입니다. 이 독백에서의 아이는 루나를 가리킵니다.

썰

썰
뭐잇지
단어 하나만 던져주세오

힝 채셔가 싫어해ㅜ 캐는 신경안쓰겠지만 캐주가 상처야...

>>389 오와아(오와아)

루나루나야 8ㅁ8

우우ㅜ우움
지금 센 모해요

채셔는.... .. 모든사람을 실어해(레알로

그냥 냥냥이라고 불러서 잠깐 삐진고야 걱정하지마 >.ㅇ..

센이요? 하나(센이 있는 오른손의 몸 주인)와 함께 마젠타+시안 애들이랑 작전 회의하고 있습니다

하나가 벙어리장갑 낄 때 센 심정

>>모든 사람을 싫어해<< 세상에

그치만
그치만
채셔가 아가페라고 생각해봐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조세핀이가 루나 대역하는구나...
상처받은 택기(탈모냥이 아님)주 귀여워

세상에
이게 이렇게
된다고

루하

>>396 "이미 붕대까지 칭칭 감아놨으면서 장갑까지 사요? 그것도 봄인데?! 얼마나 저를 미워하시는 거예요?! 저 좀 예뻐해주세요!!"
라곤 해도 그게 하나의 의지라면야... 하면서 끝까지 말리지는 않을듯

겨울이면 어케 되는것(

>>398 (납-득)

>>399 >>택기(탈모냥이 아님)<<

채셔를 첨봐서 그저 귀여운데 아가페가 되면 세상이 멸망하나요?
>>399 ><

>>402 손이 따뜻해집니다(???

센 귀여워

체셔의 사랑은 사랑해(푹찍)이라

>>406 (햝짝햝짝)

.dice 1 4. = 4
.dice 1 4. = 3

"...어, 일어난거야, 언니...?"
"미안, 아더. 걱정했지?"
"..."
"지금은 괜찮으니까-"
"너 누구야. 언니는 내 이름이 바뀐 후로는 그렇게 안 불러."
"...하지만 아직은 아더 쪽이 익숙한 걸."
"쳇, 안 넘어오네...그래도 말이지, 넌 확실히 시선부터가 달라. 언니인 척 그만하지 그래? 소름돋으려고 하니까. 누구야, 너?"
"좋아, 아더. 오랜만이군."
"...너 J구나."
"이런, 아직도 잘 기억하고 있네."
"너가 나온 이유는?"
"A가 잠깐 자는 동안의 대리청정이라고나 해야할까. 그 상태로도 어떻게든 책임은 지겠다는 무모한 발상을 하고 있어서."
"...그러면, 아만다가 깨어날 시기는?"
"글쎄, 이미 한 번 겪었으니 그래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겠지. 저번이 5년이었으니- 이번에는 빠르면 몇주, 느리면 3달 정도가 아닐까 싶네."
"늦어."
"그렇다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도 없잖아? 난 그쪽까지 들어가지도 못하니 강제로 깨울 수도 없고, 그건 너도 마찬가지지."
"...."


*J(파란색, 보라색 글씨)는 루나시의 전 동료(물주)이자 자신의 아들을 살리기 위해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을 풀어놓은 적 있는 사람입니다.
*아더(검은 글씨)는 세피라에 위해 악의 집합체로 만들어졌고, 시간이 흐르며 자아를 가지게 되었었습니다. 현재는 루나시에 위해 평범한 인간 소녀가 되었고, 루나시의 양딸이기도 합니다.

☆손이 따뜻해집니다☆

마쟈
사랑해자기야결혼하자
-> 도망쳐 당장

백-하여요
아더... 기억 잃지 않았나? 내가 대충 읽었나...

백하ㅏㅏㅏ

이대로... 갠찮은가(동공지진!)

푹데레 찍데레...

그니까.. 나두 기억잃은줄 알고잇엇는데 :3

박주가...... 내용이해를 못하는가
국어실력이 드디어 바닥났는가

>>푹데레 찍데레<< 새로운 데레의 탄생

아더는 완전히 기억을 잃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러면...아예 존재 자체가 소멸되야할지도 모릅니다. 현재 남아있는 기억은 아더가 완벽히 인간의 형태에 가깝게 될 수 있도록 만들어준 한 소녀의 기억+최근의 기억(조세핀과의 계약이라던지 루나와의 조우라던지)는 남아있습니다.

제가....잘 이해를 못 하게 만든 탓입니다 이 망할 글쓰기 능력......죄송합니다.......(머리박음)

집착광희에 이은 푹데레찍데레

레벨란테 별명

샥스핀맨(클레리)
유가놈(시어도어)
중세 AI(시어도어)
집착광희(채셔)
푹찍데레(채셔) <- New!!

잠수
(들숨)

댕 바!

(이해!

>>이제는 너에게 그 끔찍한 날들의 기억이 몇 남지 않았으니, 내 그런 생각조차 눈치채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러기를 바란다.<<
옛 독백 크롭해오자면...'몇 남지 않았'다는 부분에서 전부 가져온 건 아니라는 걸 표현하려했는데....전적으로 제 글쓰기 능력 부족입니다.....

댕-바

댕-바
오늘도 늘어가는 레벨란테 별명들

택기는 안죽으니까 괜찮을거에요 아마
일단 호감도가 안오를것같지만
이미 집착광희같은 귀여운? 호칭이 있었구나

지금와서 루프주?의 세계관이 뭔지 모르지만 잘쓰시네요!

댕댕이 바이

기능 99... 는 무리고 산치 99는 보상 등으로 올려서 가능할거야
기능은... 90이면 거의 세계제일? 그정도 수준이라고 들었던거같다

기능 허용하는 것도... 어... 키퍼가 허락해주면 가끔 되는거 본 적 잇긴 있어
수치 총합이 그 한계치 넘어가도 괜찮다고 하는 키퍼도 봣어
단기시날이라서 그렇긴 한것같지만

이거랑

이거가 너무 기영 ㅓ요 선생님들 (우리스레애들도 보구싶다는말)

물론 키퍼가 곧 룰이므로 키퍼가 허락해주면 무엇이든 가능하지!
비교적 가벼운 개그시날에선 널널하게 할수도 있고

파랑이가 너무 세미씨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진짜 귀여웠는데요 그런 관계 맛있어

귀여웟

캐릭시트 수치 이야기할때마다 처음 티알갓을때 만들었던 흑역사가 생각나서 발차기하는거시에요

덤으로 산치 98인가 그정도까지 올렸는데
100떠서 산치체크 실패한 사람 본적 있다

귀여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브... 아마 파랑일 것이야(
신더는 빨강일 텐데(

셈미씨는... 사람을 때리면 안댄다고 말로 타이르며 붙잡지 않습니다

? : 야 놔봐
세미씨 : 사람때리면 안된다고 개자식아! (라면서 한대갈김)
? :
세미씨 :

이게 옳아

>>440 ((세상에))

아래의 파란색 말한것 아닐까 핫하

아뇨 막짤 파랑이요 막짤파랑이

oO(!)
헉
막짤처럼,,,세미씨한테 욕하는..... 사이좋게 욕주고받는.... 관계 생기면 좋겟다
욕쟁ㅇ친구들 (매우유해)

>>440눈물나요

나... 옛날에 지능수치 잔뜩올리고 근력비리비리맨 내서... 지능체크 다 실패한적잇어

으아아 사람을 때리면 안돼 ㅠㅠㅠ 하는 주나라던가...

다갓은 참 짓궂단 말이에요

신더와 데이브가 같은 대학교이고 신더가 체대생 선배(지만 자경단)이며 데이브가 사진학과 후배(지만 옆동네 관리자)일 뿐인 썰

4.
뎁: 저기요 선배님
뎁: 그 사실 제가 안죽어요
신더: ?????????????????????????????

신더: 내 다음 학번 중에 한 명이 생각보다 미친놈이다

5.
신더: ...그러니까 차원 관리자다?
신더: 옆동네에?
뎁: (고개 끄덕임)
신더: 왜? (경계!)
뎁:
뎁: ...그 저도 대학교 다니고 싶어서
신더:
신더: 뭐 나도 대학 다니고 싶어서 이러고 있는데

6.
신더: 이 새X가
뎁: 으아아 폭력은 아무리 그래도

뎁: 아니 잠깐만요 ㅎ
신더: 야 야 야 야

신더: 차원 관리자가 한 대 때리면 어떻게 되냐
뎁:
뎁:
신더: 왜 침묵해 무섭게

티콘이 눈색 바뀌는구나 ;-;

☆내 다음 학번 중에 한 명이 생각보다 미친놈이다☆

우앙 앃인 잡담 기여워 우앙 ｡ﾟ(ﾟ´ω`ﾟ)ﾟ｡
우앙 썰 기여워 우앙 ｡ﾟ(ﾟ´ω`ﾟ)ﾟ｡

백주 귀여워 ｡ﾟ(ﾟ´ω`ﾟ)ﾟ｡

하아아 길이는...............
들쭉날쭉합니다...

티콘이 눈색 바뀌는구나
허이잉

우앙 백이쥬가 운다 우앙앙

같이 들쭉날쭉맨이 되었다

치즈-용서<<뭐야 귀여워요

위키 사진에도 야금야금... 색을 바꾸고 있
지는 않고 그렇습니다
아마 20대 되면 갈색 노랑 오드아이 아닐까 싶고 10대는 한쪽눈만 파이아이것지

"아기공룡 뚜루뚜"하는 티콘이가 꿈에 나왔다

졸리니 이름도 오타나네

공가쥬
졸리면... 주무시오

>>459 오드아이(두근!)

오드아이(두근!)

데비 왜 얼엇어 귀여워

오드아이 좋아

이제껏 자버렸나..

>>433-434 이거 되게... 엔딩 이후 멍멍이랑 스포캐같다
이걸 보고 있을 미래의 나야 알지? 갖고와라

>>465 "모르는 천장이다..." 그 대사 쳐주세요

낯선 천장이다...

하얀 천장이다... 약 냄새가 난다...

이건... 병원 냄새?

소녀의 이름은 Jane C. Price이었다. 누가 보아도 버려졌을 당시에 물려받은 성과 미들네임을 제외하면 대충 지은 것이 매우 티나는 이름을 지닌 소녀는 제 이름처럼 약한 인상을 주지는 않았다. 아니, 오히려 그 반대였다. 타오르는 듯한 붉은 머리에 석양을 닮은 주홍빛 눈. 하지만 사람들은 특이한 것을 못 참는다 하였는가. 이상한 힘에 특이한 생김새를 지닌 소녀는 따돌림의 대상이 되기 제격이었다. 그런 괴롭힘을 피하거나 반격하면서 소녀는 자라났다. 그러던 중 소풍을 간 어느날, 자신을 괴롭히던 아이 중 한 명이 절벽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있는 것을 본 소녀는 생각을 하기도 전에 몸을 날렸고, 그 아이를 안은 채 지상으로 천천히 떨어졌다. 그 이후로의 괴롭힘은 없었다. 소녀는 단지 그날의 일을, 그렇게 쉽게 죽는 걸 보기는 싫었다며 일축할 뿐이었다. 그리고 소녀는....호그와트에서 온 편지를 받았다. 제정신이냐면서 박박 찢어버렸던 편지가 계속 오고, 심지어는 한 선생님마저 오면서 소녀는 겨우 인정할 수 있었다. 확실히 저에게는 무언가 이상한 것이 있었으니까.

*

사이프러스 나무에 불새의 깃털. 지팡이를 사러간 그곳에서 마침내 얻은 제 단짝이었다. 그 괴짜 장인은 오래전부터 내려온 지팡이가 겨우 주인을 찾았다며 그 은회색 눈을 반짝였다. 사이프러스 나무의 의미를 들은 소녀는 명백한 비웃음을 지었다. 영웅적인 죽음, 용감하고 대담하며 자기희생적인 사람. 단 하나도 자신과 맞는 것이 없지 않는가. 그렇기에 소녀는 장인의 말을 끊고 대금을 치루고 그 자리를 나와버렸다. 그러니 그 다음말을 들었을리가 없다.

올리밴더의 기록들 중에 불새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었다: 불새는 러시아의 몇몇 곳에서만 출몰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자주 불사조와 혼동되곤 한다. 그러나 불새의 경우 불붙은 새의 모습이 아니라 불 그 자체가 새의 형상을 띈 것처럼 보이며, 그 모습을 그 자신마저도 태울 수 있는 불꽃을 품은 이들에게만 나타낸다. 나 또한 그 전설적인 새를 직접 보지는 못했다. 다만, 한 상인에게서 어렵사리 몇개를 구할 수 있었다.

노인은 잠시 저 소녀의 앞이 어떻게 될지 걱정하였으나, 그들의 영웅에 의해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 자'가 사라진 지금 그렇게까지 위험할 것은 없으리라고 결론지었다.
멍청하고도 안일한 생각이었다.

모르는 언어가 들린다 하면 차원이동☆

오랜만에 톡방에서 황색의 왕 단어를 읽은 멍멍이는 심장이 쿵 내려앉을 정도로 놀랐지만 금방 다른 존재를 지칭하는 걸 알고 떨떠름해졌습니다

어엌 해포AU다

Q. 왤케 짧아요?
A. 귀찮아서요....나머지는....근근히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새는 원래 해포에 없는 마법생물입니다. 제가 적당히...지어냈습니다....

해포에유(두근!

(덜걱)
해포쳐돌이 ㅇ 울어 ㅠ................

아앗 백이주다
백이주뱍이주 저 이메레스 출처가 어디예요?? 나중에 시간 되면 트레하고 싶은데

해포쳐돌이...22
제 원래 본진은...해포였습니다...지금은 롤링 여사때문에 학을 뗐지만.....해포...사랑해......

해포(두근!

해포에유다 해포에유
루나루나아ㅏ아

저거 이메레스 쭈은거는... 원작자께서 이메레스로 그리시지 않앗으나 이메레스 문의가 많이 들어와 재배포만 하지 않우면 된다구 그냥 푸셧습니다 :3c!

맞다 롤링여사 당신 (아찔

>>482 (재배포가... 무엇이지)
쨋든 감사함다 뱍이주

막 이메레스 배포합니다~ 하고 임의로 배포하는거 아닐가

>>484 (똑똑이 뱃지를 달아준다)

>>483
https://twitter.com/commu_el_/status/1283671250015973377?s=21
호이쨔 찾아와따 :3c

원작자가 누구였지 봤었는데

>>486 (성실성실 뱃지를 달아준다)

>>486 (짝짝)

해리포터 책도 영화도 다 있는데 원작자만 아니었으면..

전에 그런 밈 봤는데
작품은 훌륭한데 원작자가 입을 털어서 명성이 추락한 작품들에
원작자: 하츠네미쿠라고 하는 밈

하츠네미쿠
마인크래프트와 해리포터를 만든 보컬로이드

(대체) (대체?)

어떤식의 밈인지 모르겠네

대충... 어떤 원작자가 사고를 쳤다 하면
그 원작자 대신 '하츠네미쿠가 만들었다' 이런식으로 적는
뭐 그런걸거여

>>494 세상에

지금 본스레 난입은 못하고 구경하는데 치즈체크가 뭐여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품은 훌륭한데 원작자가 또!
->원작자가 문제면 원작자를 바꾸자
->하츠네미쿠가 원작자인걸로 하자

산치즈체크

치즈체킄ㅋㅋ 체크모양 치즈라는 줄 알았네

씨앗..정말로 심으면 열리게 해둘까...

☆치즈체크☆

치킨 먹고왓다

펠-하
제거는요

츠키시마씨가 먹음

순살치킨 먹고싶다
요새는 팩트폭력 맞으면 순살치킨되서 2000원 비싸지던데

펠-하

치즈체크... 오너-공포!

즉 팩폭은 2000원 짜리다

펠하-

팩폭 싸다

팩폭은 한 사람이 2000원을 내야 하는가 당한 사람이 2000원을 내야 하는가

당한 사람이 2000원 비싸지니까 한 사람이 내야하는 거 아닐까요

당한 사람이 손해배상으로 2000원 받는거 아닐까

하-파

(그럴싸한데)

펠리체 독백이 곧 올라올것
근데 써놓고도 뭐라는건지나도 모르겟다

(두근!)

레인은 엘더스크롤캐구나 6언제 나올까나

6......
티저는 나왔는데 출시일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던걸로 기억...

일해라 토도키 하와도

.dice 0 9. = 5
5이상-마법이 넓잖냐 가라
4이하-시대는 검사
크리-둘다하면 된다

"헛소리지만."

나는 언제나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아무 말이나 번지르르하게 늘어 놓으면 이 가슴 속에 공허하게 남아있는 곳이 매워진다라고 착각을 가정한 자기 세뇌라도 하고 싶었으니까. 물론 그건 어디까지나 자기 세뇌일 뿐이다. 헛소리는 헛소리일 뿐이다. 무언가를 채워주기는 커녕 같잖은 허상일 뿐이다. 나의 9할 정도는 그런 허상으로 가득 차있다고 스스로를 비웃으며 조롱하고 저주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실감이 없는 나의 삶을 표현하는 것이다.

"헛소리지만."

수많은 세월을 겪어 왔다고 자부하고 있고 그중에 하나라도 의미있는 일은 있었다고 확신할 수 있다.
사실을 말하자면-.

"헛소리야. 완전히."

의미있는 일은 없었다. 곧잘 습득하고 어느 경지에 오르며 어느 행위를 통해 누군가를 구원하고 생활을 유지해봤자 나는 지독하고 절망적으로 질리고 만다. 마치 장난감이 싫증이 나버린 어린 아이와도 같은 그런 감정. 더 이상 거기에서 의미를 찾지는 못했다. 그렇기에 의미를 찾는 인간이 부러웠을지도 모른다.

"헛소리일까?"

놀랍게도 이 부분에 한해서는 헛소리가 아니였다. 이 부분에 한해서는 놀랍게도 헛소리가 아니였다. 헛소리가 놀랍게도 이 부분에 한해서는 아니였다. 이 부분에 한해서는 헛소리가 놀랍게도 아니였다. 네번을 같은 의미로 강조했지만 나는 의미를 찾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다. 나는 어떠한 행위에서도 결과적인 의미를 찾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게 내가 가진 공허한 결여점이었다. 의미라는 것은 무엇일까? 삶을 움직이는 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삶의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혹은 내가 가지지 영원히 가지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가질 수 없으니 빼앗고 싶지-.

"헛소리지만."

사실 빼앗기는 커녕 그 삶의 의미를 앞서 말한대로 찾지 못한다. 어쩔때는 차라리 인간일 시절의 내가 차라리 살아가는 의미를 누구에게 부여받고 그 길을 걷고 있었으니 낫지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700년. 필멸자인 인간이 본다면 7배 이상을 살아온 것과 같지만, 그 세월은 허송 세월인가? 무언가 의미가 있어야 된다고 몇번이고 생각했지만
도망친 것 조차 사실은 의미가 없는 행위가 아니였나 하고 가정을 둔다면, 인간을 포기한 행위에 있어서는 돌이킬 수가 없는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였다. 나는 차라리 그렇게 도망친 것이 돌이킬 수가 없는 의미가 되기를 원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유로 성립하지 못했다. 의미같은 것은 거기에 없었다.

"완전히 헛소리라고 믿고 싶지만."

700년에 도망친 세월에 의미가 있다고 해야한다. 그 자체가 완벽히 헛소리였다. 도망친 주제에. 인간을 그만둔 주제에. 나는 주제를 모르고 항상 의미를 찾으려 한다. 도망가기로 했다면 의미같은 건 이미 버렸음에도. 그것을 미련이라는 것처럼 언제나 찾으려했다. 도망쳤다면 그것으로 끝인데. 다시 인간 사회에 기어나와 괴물이 끼어본다 한들 헛돌지 않겠는가. 거기에 의미가 있을리는 없다. 괴물이 인간을 흉내내는 것과 같으니까. 다시 말하지만 거기에 의미는 없다. 흉내는 결국 모방이며 거짓일 뿐이다. 그렇기에 다시 돌아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찾을 능력이 없는 것을 찾으려는 괴물이라고. 그래.

"이게 진실이라면 진실이겠지."

나는 내가 결여한 의미를 찾기 위해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제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인간을 그런 의미에서 부러워하고 있었다. 인간찬가라고 하던가. 누군가에게 얽메이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는 인간을 무척이나 좋아했고, 절대적인 입장을 가진 존재들에게 운명을 조종당하는 인간을 구원하려고 했다. 늙어가며 하나하나 인연을 쌓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스스로의 이야기를 만들고 종결한다. 그 이야기에는 수많은 선택을 통해 의미를 인간은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한 선택은 도망쳐 인간을 그만두었기에 그것을 잃어버린 것과도 같았으니까. 인간은 삶의 의미를 찾으려 삶을 살아갔다. 그렇기에 거기엔 의미가 분명 있었다. 나와 같은 괴물은 영원에 가깝게 살 수 있는 대신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니까. 괴물은 흉내내본다 한들 의미를 갖지못한다. 그렇게 결여된 것이었다. 그렇기에 부러웠고 분명 질투하는 마음도 있었다.

"헛소리라 자부하고 싶지만"

헛소리는 아니다. 헛소리가 아니였다. 그렇기에 그렇기 때문에 나는 누군가의 삶을 같은 존재로 물들이고 싶어하는 걸지도 모른다.
같은 영원을 공유한다면 거기에서는 의미가 있지않을까. 인간을 그렇게 영원으로 물들이고 더럽히고 속삭인다면 거기에서 무언가를 얻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헛소리같은 무의미했던 나날보다는 적어도 거기에는 의미가 있지않을까. 황색의 왕도 그것을 원하고 있었으니까. 영원을 나눌 누군가가 있다면 나는 의미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너. 그거 헛된 꿈이자 정말로 헛소리라고."

다른 사람을 괴물로 만들어서 어쩌겠자는 건가. 괴물이 된 자가 나를 원망하면 그거야 말로 싫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기만하는 행위이기도 했고 물들인 자가 나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결여되어 버린다면 그거야말로 의미없는 행위였다. 그렇지만, 그래서도, 그렇기 때문에 나는.

"헛소리같은 꿈을 하나 가진다."

괴물인 나는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누군가를 간절히 원했다. 물들이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지켜보기를 원했다. 향긋하고 달콤한 붉은색을 머금은 순수한 의미의 감정을 누군가에게 배워보고 싶었다. 그것이 의미였으니까. 그 감정을 얻는다면 거기에는 분명히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갈구한다. 그것을 꿈꾼다.

"헛소리야."
"헛소리라고."
"이건 다 헛소리란 말이야."

그렇게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고 날조된 기억을 심어 넣으려 자기 세뇌를 반복한다.

"헛소리라고 믿어야만 헛소리를 할 수 있으니까. 난 내 진심이 뭔지도 모르니까."

그렇게 위장된 말을 속삭인다. 스스로에게.

그저 헛소리통곡뿐인 이야기다.

마붑인가(두근)

펠리체...........

아이고 리체야...... 안쓰러

원래 손으로 쓴거하고는 표현을 많이바꿨다만

펠리체야.............

아이고 펠리체야 8ㅁ8

.dice 20 31. = 31

(?냥짤)

(풀다..?)

데이브 전시회 언제 여나 다이스였는데 설마 31이 나올줄이야

쓰다듬고 싶어 귀여운 멍멍이들...

"몇달밖에 시간도 주지 않을 것이라면서 그것까지 연구하라고? 미쳤군."
"내가 아무리 머리가 좋다고 한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수준은 아니야. 불새에 대한 기록은 기껏해야 전설이나 옛날 이야기밖에 없단 말이네."
"...물론 문을 여는 방법도 그리해서 찾기는 했지만,"
"...하아, 알겠네. 그것이 아이의 의지라면 거스를 수는 없겠지만...."
"왜 그리 지나치게 많은 것들을 상정하고 사는 것인지 모르겠군. 이미 정신적 죽음은 원한다면 가능하지 않나?"
"...뭐, 그래. 내가 관여할 바는 아니지. 어차피 저쪽의 의지에 맞춰야하니."


*이 글의 화자 J는 루나시의 전 동료(물주)이자 자신의 아들을 살리기 위해 다른 세계로의 문을 열어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을 풀어놓은 적 있는 사람입니다.

컨트롤 에이를 누르고 눈을 의심했다
뭐라고

ㅔ

그
머시냐
뎁주
알렉이 어쩌다보니 멀티할것같은데
ㄱㅊ으신가요 :3

(떡밥을...뿌린다.....)

루나스짅끝낫대매 이사람아ㅠ

(머지 무슨 일이지

앗 박주 굳이 지금 안 해도 된다 적으려 왔더니
멀티 돌리기 힘드시면 나중으로 미뤄도 괜찮아요 :3c

>>533 갠찮습니다 :3

>>534 이게... 이게무슨소리야이게

>>537 그리고 이건 멍주입니다

>>537 요즘 박주가 남아도는 게

체력이다 :3

무주 멀티 ㄱㅊ으십니까

아 옛날버릇!

무주-> 댕주

oO(아니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다보니...)(저, 저도 예상하지는 못했습니다(

본스레에 볼 것이 넘쳐흐른다.....

어 그리고
여러분들의 당황을 좀 잠재우기 위한 일환으로...혹시라도 질문 있으시면 받습니다....

>>544 이게무슨일이야이게!
이게무슨일이여!!

>>544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544 무슨일이일러나고있나요

[물론 자는 사이에 어둠이 나를 갉아먹을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같았다. 흡수한 사람들에는 악한보다는 선하고 세상을 믿는 이들이 훨씬 더 많았다. 그들은 충분히 내 행세를 해낼 수 있을 것이었다. 그러니까, 어쩌면 내가 하는 것보다 더 나을지도 몰랐다.] (옛 독백 크롭)
그..일단 다른 아이들의 기억으로 또다른 자아?를 만들어냈어도 주 자아는 역시 아만다 본인이죠. 심상세계에서 어둠에 갉아먹히든 뭐하든 해서 죽으면 그게 정신적...죽음인 셈이죠.

루나시는 왜 행복할수업서

일단은....옛날에 괴이화 가능 루트가 있었고 그 떡밥도 있었던 것처럼 딱 그 정도 느낌으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같습니다

으아아
으아아

(집에 오자마자 보는게 대체 왜)

갠찬ㄴ타매! 갠찬타매! 멘탈수복한다매!

갑자기...
김서방 이야기 듣고

일라잍이..... 화마하고 연관있나? 하는 뻘생각이

아니 여러분 멘탈 수복은 좀 오래 걸려서라도 할 거고요....괴이화 떡밥 때처럼 진짜로 죽을 일은 없을거고요.....진정하세요 여러분 진-정
(사실....풀자면 더 있기는 한데 몰라도 크게 상관은 없기도 하고 멘탈 보호 차원에서 합죽이가 되겠습니다 합)

다갓다갓 딴 캐 투입할까요
.dice 1 2. = 2
1 ㅇ 2 ㄴ

(시무룩)

다갓은...무시하고 운명을 개척해라....!

>>555 루나시의 멘탈...보호해줄 거죠...?(빠안)

성하
성하
교황성하

>>555 엉엉엉엉 ㅇㅇ어어엉엉

>>559 언제나 그렇듯 모든 게 끝나면 리키랑 아더랑 잘 지내지 않을까요, 그게 멘탈 보호..겠죠 뭐.

그러고보니 레인 수명은 어케된거지

그거 그 아기상어 충전해줬던 것처럼 충전가능할걸

>>560 아니 또 왜 울어요 여기는(손수건)

멘탈이...이런저런 이유가 복합적으로 합쳐져서 많이 나가긴 했는데 수복하긴 할 겁니다. 루나 세계에서 몇주일~몇개월이 흐르긴 하겠지만요.

>>560 아니 또 왜 울어요 여기는(손수건)

멘탈이...이런저런 이유가 복합적으로 합쳐져서 많이 나가긴 했는데 수복하긴 할 겁니다. 루나 세계에서 몇주일~몇개월이 흐르긴 하겠지만요.

????뭐야 나 자신 진정해

루나가 루프주를 꼬라보느라 글케 된 것(적당)

>>561 (루나시 뽀담...)

>>562-563 파크가 시간 날때마다 충전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제인도 만나러 갈 예정...?

루프주 진정하세요

>>567 설득력이잇어(?

그러면... J는 소방관 일을 하러 가나요

동그라미 열개 머야 기여워요

J가 대신 하러 갑니다. 일단 불새로써의 힘이 아예 없어진 건 아니니까요. 동료들한테도...원래 루나인 것처럼 굴겁니다.

>>572 동료들중에... 눈치채는 사람은 없겟지

없습니다. 저쪽에서는 그나마 아더랑 리키만 좀 눈치채고 나머지는 눈치가 엄청 좋아도 오늘 좀...이상한데? 아닌가? 정도에서 멈춥니다.
그리고 몇달이 지나도 톡방에 나타나지 않으면 의심할 사람이 있을 거라고 판단해서(이반에도 시간이 빨리 가라는 보장이 없으므로) J인 상태로 톡방에도 올지 모릅니다. 빠르면 오늘쯤?

간만에 질문받아볼까

>>575 애들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요

>>576
전부다?

>>577 된다면요...?

일단 펠리체는 성당생활을 접었고 이것저것 인생에 간섭하는 녀석들을 위주로 두들겨패고다니고 있다. 근데 이것도 곧 질릴예정임.

크티알레프는 여전히 하루에도 많은 계약을 행하고있으며 여전히 인간은 깔보고있다.
안나랑 나타샤는 스포일러를 관측중이다.

니샤타는 마을 사람들이랑 철탑을 철거했으며, 여전히 호기심에 인간들이 남긴 유적들을 찾고있다. 그다지 소득은 없는거같지만.

주천낭랑은 작은 문파들 몇개를 부수고 있는데 악명이 늘어나는중임. 원래도 수배자긴한데.

앗 펠리체 성당 생활 접었군요....
철탑 철거한 건 잘됐네요! 소득...있어라..!

주천낭랑은 끝이 안 좋을듯한 예감이...ㅠㅠ

통-하

통하

몰 관측하고 있는 걸까(두근!)
펠리체는 질리면 이제 어디로 뭘하러 갈까요

밥냠냠하구오께 :3

맛저하시오!

루하데하박바!

통하!

맛있는 식사되길 박주

통하박바여요~~

통하 박바-

택하멍하!
택배기사주는 처음보네!

구설정은 아이돌이었다는게
아이러니인데
리워크 이후론 되게 음울한 녀석이 되버려서

파하! 인사로 몇 레스나 먹은거람

분홍흡혈귀 아이돌 키워드는 확실한데
오늘 왔어욤

헉 신입이라고????????????
둥기둥기부둥부둥핥짝핥짝츄베릅

헌뉴비 핥쟉

헌뉴비도 어딘가에 쓸데는 있겠지... (핥아지며

질리면 뭘할지는 안정했다.

택기(택배기사라는 뜻)주 핥짝

>> 헌뉴비도 어딘가에 쓸데는 있겠지 <<

질리면 신님이 점지 내려주실거야

택배주 통통주 핥작핥작

신이 점지해주면 펠리체가 신이랑 대적하지않을까

모든 헌뉴비가 공감할 것이여

ㅋㅋㅋㅋㅋㅋㅋ잠깐 어째서 대립으로 가는거죠

족발 먹으러 갑니다
족-바

또 핥아지고 있었어 헌뉴비도 쓸데가 있구나 희망을 가져야지

정신체같은건 흡혈귀가 되면 어떻게 되나 정신체판 흡혈귀...

족바
...ㄹ

걔는 누가 운명을 건드리는게 제일 싫어함

☆족-바☆

약간... 디오의 머리같은 거 아닐까(?

신vs펠리체 어떤 결말이 되는 거지

멍바 맛있는 족발 잘먹고와

멍바 족바
ㄹ

펠이 대체 뭐가 문제죠

족바-

머야 나는 왜 족발 안돼요

세피라,클리파는 당연히 펠리체가 질것이고
외신이여도 질것이고
오래된 옛것은 5%정도로는 이길것이요
그아래면 쉽게 이길듯

통통주 띄어쓰기는 내가 먹엇어
낼름

ㄹ

그냥 띄어쓰기는 안되네 새로운 걸 알았다

디오 머리는 내가 아직 죠죠를 안봐서 모르겠어

띄어쓰기 하나 이상 먹고 싶으면 ㄱ+한자+1 띄어쓰기러 해야 할걸여

그보다 싸울 생각만 한다는게
뭔가... 뭔가아...

악 함부로 먹지 말아요
그러다 체한다
(미주 등 통통해주기)

　 　 　 띄어쓰기

파크가 살짝 질린다...

신캐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는다...

Hmm

통통주처럼 악역을 픽해(아꾸마노 속삭임)

진단메이커같은거 돌랴봐

악역은...이미 하나 있다(?)

진단메이커 좋다

알렉약간..
고장나면.. 주위에 마카롱이나 마시멜로같은거.. 퐁퐁 생겨날것같애
주위에 조아하는거 쌓아두는 그런 심리로다가()

(고장!)(조용히 쌓여가는 마카롱...)

마카롱 맛있겠다 알렉 키위새 모습상태에서 쓰담해보고 싶어

귀엽다ㅋㅋㅋㅋㅋ
알렉이 어떻게 고장내죠
통통이 고장내는거 잘함

귀여워

>>6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야 기여워요 ㅠㅋㅋㅋㅋㅋㅋㅋㅋ

해적이를 굴리자(?

알렉...귀여워...

아 맞다 해적이가 있었지

참고로 진단메이커를 돌리자 이상한 캐만 나왔기에...진단은...포기...

해적이도 파크주네 애였구나

>>627 거 머시다냐
앗내가실수햇내
모먼트가 오면 고장납니다 >.ㅇ

우리집 애였죠!
최근에는 굴리기가 미묘해서 잘 안 굴린 느낌이었지만...!

해적이 기엽지뽀오

>>633 앗 뭐야 알렉이가 실수를 한다고요?
기계가 아니라서 역시 고장내는건 무리인가

해적이 뽀쬭

웃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

해적이는 모르겠지만 파크는 확실히 귀여워요 XD

(칭찬때문에 부끄러워 죽음)
사탕이두 엄청 귀엽다..!!!

알하!

https://picrew.me/share?cd=BhI1ZJckLJ
해적이!

앗.. 이렇게 생겼군요 :)

앗 해적이 냥이었어!! 쓰담담

알하알하ㅏ

해적이
ㄱㅣ엽지

안녕하세요. 통통이주~^^

해적님 존안 처음 뵙는다
아름다우시다

해적님이라길래 검은수염을 상상했는데!

해적이는 냥이가 아니라 여우다!(두둥)
다만 여우귀가 파츠가 없다...

https://picrew.me/image_maker/153755
기력이 없으니 뭉개고 싶다
픽크루를 만진다
미스트 뇨쏙

앗... 여우래ㅠㅠㅠㅠ
존귀탱이락우여ㅠㅠㅜㅠ

해적이 귀빨아먹고싶다

미스트 뭐야 강해요
아래는 인간목장 녀석들인가

안개님 뿔 빨아먹고싶다(???

코하!

그야...뭔가 여캐가 내고 싶었는걸!

안개님 날개 빨아먹고 싶다(???)

안개님 날개 빨아먹고 싶다(???)

진정해 팤주

코하

드레이크
후
사막의 해적
하

으아아 미쨩 으아아

멍하! 멍주 밥을 마셨어...?

그렇게 날개가 좋았구나
날개 좋지 응

oO((30분씩이나 걸렸는디)) 통하야요

날개 좋잖아요
L사 라던가(?

댕하-

앗ㅋㅋ 체감시계가 고장났군... 쏘리하다

30분밖에 안 지났어...? 시간님 오늘따라 정말 빨리 가는구나

거기 날개는 진짜 날개가 아니잖아요 팤주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기린아. 여러분의 환생자. 솔직히 일할때는 아무것도 하기싫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아무것도 안하니까 더 힘든 키린입니다.

모처럼 봄바람이 아름답고 성장하기에는 딱 좋은 계절이기도 하기에 몇가지 알아낸 사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솔직히, 그런가보다 싶었던 것 말고는 없었지만 몇 주 전에야 제대로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여자 아이인것 같습니다.

전생에는 제대로 남자였으니까요!!! TS전생이라는 녀석이네요!!! 아니 이것도 업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생에선 이런것도 제법 좋아했으니까 이렇게 된거겠죠!!! 살고 볼 일이네요!!!

야하하~ 아니 웃음밖에 안나오지만 그래도 이 건에 대한 것은 네. 그럭저럭이네요! 완전히 쇼크가 없냐고 한다면 그런건 아니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뭐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조금 그렇다는 겁니다.

애초에 저는 이미 한 번 죽었습니다. ...죽은거겠죠 뭐. 1년 이상을 꿈으로 보내는 일은 없을테니 분명히 죽고나서 환생한게 맞아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인간으로 다시태어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행운아! 이야아 세계제일이네요!!!

그리고 하나 더.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아버지랑 어머니가 총천연색 머리카락인것 부터 짐작을 했어야 했는데 말이에요!!!!! 아무래도 저는!!!! 판타지 이세계에서 다시 태어난 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이세계 전생이었습니다. 그것도 묘하게 편의주의적인 이세계 말이에요. 검이나 마법이나 이종족이나 이하 텐프레적인 물건들이 넘쳐 흐르는 세상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특출나게 관심이 가는 건 마법정도 말고는 없습니다. 그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어째서인지 다른 기억은 부분부분이 애매한데 상사한테 구박받는거나 야근을 매일매일 하면서 간에 이상생길때까지 영업하러 다녔던 기억만은 생생하니까요.
소생, 일하고 싶지 않소이다. 같은 말은 할 생각 없습니다!!! 그야 여기도 일단은 세계인걸!!!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 같은 사고관을 가진 이상 어쩔 수 없네요!!! 그런 의미에서 마법은 대단합니다!!!
생활적인 부분이나 공격적인 부분이나 연금술이라던가 뭐라던가 전부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 엄청납니다!!! 보면 알아요!!! 그야 아버지랑 어머니가 매일같이 그걸로 놀아주시는 걸!!! 이야아~ 놀이 자체보다는 눈앞에서 마법이 펼쳐지는 모습을 보면 그야 흥분하죠!!!

그리고 무엇보다 아버지나 어머니나 두분 다 고명한 마법사 같으십니다. 집안에 사용인도 평범하게 많이 있고 뭔지 알 수 없는 연구자제라던가 아버지 서재에 널려있었으니까요!!! 그렇다면 저도 장래에는 마법사가 되는걸까요!!! 에헤헤 조금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아니 노력여하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구요?!
그래도 좀 기대를 하는 건 어쩔 수 없다는 겁니다.

그야 당연하잖아요?!
고작해야 한 번. 그것도 죽은것을 대가로 이런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다뇨!! 슬롯 머신이라면 7이 세번 나온 것 만큼이나 대단한 일이 아닙니까!!!! 저 완전 행운아!!!

죽은 이유는 솔직하게 말해서 기억이 안납니다. 그야 꽐라가 된게 마지막 기억일 정도라구요? 뭐 적당히 취한 상태로 전생 트럭이랑 부딪히기라도 한거겠죠 분명!!! 중요한건 아니니까 상관없습니다!!!

아무튼 오늘의 보고는 종료입니다. 이 이상은 조금 그런 내용이다보니 아무리 그래도 저도 따로 떠올리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뭐 세상엔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다는걸로!!! 오늘은 이만 여러분의 키린이었습니다!!!

이잉 키링키링키리링 올만이야 8ㅁ8

뭐 하긴 차원차가 있으니까 시간 흘러가는 게 다 다르겠네요

키린-하이

머릿속으로 쓴 일기인 거겠구나 그러고보니

키린이 독백이다 독백이야

>>666 에이 무슨 소리세요 날개잖아요(?

마붑마붑사가 되어라 키린이!!!

키린이도 처음본다...
나 자주 와야겠다.../_\

키린이는 오늘 처음 온 캐리는 것이야(햝

키린이 대화 나누는게 즐거워
환생판타지 재밌게 읽거든

아냐 키린이는 그 사이트 출신이엇어
리멬인거시야

아앗 뭐야 신입 왜이렇게 많아요!
핥쨕핥쨕 뽀다듬!!!!!!

그치만 참치는 오늘이 처음이니까는

앗 헌뉴비 선배라고 보면 될까

Picrewの「よっこら」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MtQmyoNaCH #Picrew #よっこら

(투톤머리+삼백안이라 만드는데 재밌는 <운명의 수레바퀴>)

>>672 직원피로 그리는 날개라는 거죠 알겠습니다

키린주는... 사실 렌카주다(두둥)

>>680 운명이 미인이야
크윽

마쟈 키린주=렌카주라고

왜째서 드레이크가 해병대에서 육군이 되었는가

영국의 SBS(Special Boat Service)가 특수전사령부 예하로 옮겨진 실제 사건을 모티브 + 통신장교라는 위장성 직책을 부여하기 위해 '아 ㅋㅋ 배타고 돌아다니는데 육군일리가 있겠냐고' 하는 느낌의 기행에 가까운 위쪽의 기만책

이라고 해두겄습니다
고증? 그런거 저는 머리가 나빠서 몬해요

헌뉴비라... 그렇게 불리던 시절도 있었지... 하지만 무릎에 화살을 맞고 그만... 고인물이 되어버렸어...

귀여워

*오늘자 울프 독백은 게임이 너무 재미있으므로 없습니다.

크아악 수레바퀴 귀엽다구요
당장이라도 모험 떠나는
소년만화 주인공 같다구요

>>689
(실제로 소년만화 주인공 포지션이다)

이잉 수레바퀴 귀여워ㅜ

>>685 하아아 나 드레이크 사랑해

>>685 굉장한 기행적 전략이다 드레이크
하지만
멋져

성해쪽 친구들 어케 지내고 있나여
>>685 (잘은 모르겠지만 뭔가 대단한 의지가 살아있다 짤)

드레이크 코주캐였구나
기행 대체...

>>693
성해주가 귀차니즘으로 진행을 안하고 있어서 타임스톱 상태입니다(끄덕)
아 스토리 진행해야하는데 귀찮ㅇㅇ....

우웃 수레바퀴 귀여워

>>685 (그러니까 다 이유가 있었..)

>>686 아이 유스드 투 비 어드밴쳐러 라이크 유...

코주는 sbs인가 나오는 시점에서
능력자라고 생각한다....

아앗... 렌카주....

조금 꾸민 느낌이예요 :0

https://picrew.me/image_maker/38081/complete?cd=kZV5RoBDwB

>>698
(되게 예쁜 사탕이)
(아니 근데 왜 저 머리위에 리본이 왜 그 사탕 포장처럼 생각될까)

수레바퀴 진짜 주인공 느낌이다 귀여워

사탕이 귀여워ㅠ

사실 드레이크가 기행을 한다기보단
영국군의 수뇌부측에서 정말 정신나간 기만책을 썼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그리고 SBS는... 그냥 나무위키를 뒤지다 나왔을 뿐...

크아악
캬악
귀엽다
귀여워

으아아악 사탕이 개롭히는 놈들 뿌시러 간다!!!!!
누가 저런 뽀쟉이를 개롭혀!!! 너냐! 너냐!!!!!

>>699 저도 듣고보니 그렇네요 :/

☆사탕 포장☆

규ㅣ여어어어어 사탕이

영국이 원래
기행의 나라라고 생각해(장어젤리 봄

>>698 알사탕이...귀여워어어....
마구 뽀담뽀담 해주고 싶다 뽀다다담

실용글쓰기 시험보고 와서 그대로 뻗었었네.. 모하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

A-ha!

사탕이 볼빨아먹고싶다

아하! 고생했다ㅠㅠㅠ

볼 빨아먹..?

아하ㅏㅏㅏㅏㅏ!!!!!

아-하
당신이 쓴 편지 잘 읽었다.
답장은 느긋하게 보낼 것이다!
그러니까 느긋하게 기다려주시고!

아코 귀여워

알사탕이는 알사탕이니까 볼빠라먹으면 사탕맛이 나지 않을까(?)

사탕이 볼... 무슨 맛일까(궁금

모두의 환영으로 부스러기가 러기가 되었다. 러기러기
다들 점심은 먹었는가.

>>715 잘 읽었다니 다행임미다..느긋하게 주시면되는검미다

왼쪽 오른쪽 맛이 다르다거나.. 손가락도 그렇고.. 아마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요 :/

진짜 사탕인간이야? 핥짝

사탕이는 땅콩사탕?을 좋아하니
땅콩사탕 맛이 나지 않을까

아악ㅠㅠ 우리 스윗스트로베리
달콤새콤 샤랄라 캔디 공듀님ㅠㅠ
맛이 다 다르다니 호롭 다 핥아버릴꾸야

>>718
아무래도 뭔가아 편지를 조심스럽게 쓰게 되서 더 시간이 걸릴 거 같다...

아코 귀여워.

진짜로 사탕인간인가

사탕이 쮸와압

>>723 티귀티귀. 괜찬슴미다. 제가 더 늦었기 때무네

으으 그리고 성해주는 이만 나가야 한다
이 시간에는 나가야한다.

그래서 수레바퀴는 공적(하늘의 해적)을 만나게 되는데

티바

성바ㅠ

헉 알사탕 답레 놓치고 있었자나
으아아아 죄송합니다 이어오겠습니다아아

티바-

성바성바

★러기러기★
>>점심<<

앗 뭐야 파크랑 사탕이랑 만났구나!

서엉바아여요
그리고 아하여요

멍멍 하잉

점심 먹어야게따

네. 만났어요 :)

점 심?

왜 지금이 점심이여

점심...?

파크 부럽다...
나도 사탕이ㅠㅠ
만나면 동네 쓸어줄 수 있는데...(에바임)

아직 1일1식을 안했기에 점심입니다. (당당)

>>738 ((대체))

점심...?

>>737 히히 통통이주 몫까지 제가 사탕이 볼쮸왑하고 올 것(????)

오늘 알렉 여기저기서 고장이 나고 잇어

첫 끼이신가보오
좋은 아침 되십쇼

그리고 팤주가 30분 이상 답레가 없으면 놓친 겁니다...

그럴땐 팤주을 매우 쳐주세요...

>>743 (냥냥펀치)

아코주 등짝 팡팡하며
밥을! 제때! 제대루! 먹어야지! 응!

크흑 사탕이 개롭히는 놈들 다 때려조라
덤으로 사탕이 볼맛 후기도 알려조라

척끼입니다.
와.
오늘 밥은 뭘까요오.

범인은 통통ㅈ...

>> 사탕이 볼맛 후기도 알려조라 <<

댕댕주가 냥냥펀치를 하고 있고
아코주가 첫끼를 못 먹었고
범인은 통통주고

통통주는 짱 쎄 다

(냥냥펀치 맞고 사망)

사탕이 볼맛 후기는 꼭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후후

오늘 화력 짱이다 홀홀..

.dice 1 2. = 2
1. 본스레 난입 2. 독백 쓰기

다갓이 내가 본스레 가는 걸 이렇게나 싫어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쓰담...

노란 개의 가면 독백 XD

.dice 1 2. = 2
본스레
Tmi

.dice 1 3. = 1
1렌
2위
3키

렌카 티미다(두근

헉 렌카쟝

Tmi라...
딱히 풀게 없으니 위키드랑 렌카의 평소 회화를 풀어야겠다

렌카 : 위키드님은... 사채업을... 하시는것... 맞으십니까...?
위키드 : 에? 아.응. 일단은 하고 있지?
렌카 : 혹... 채무자를 구분하는... 방법이... 있으신지요?
위키드 : 갑자기 왜 그래? 이쪽 일 하게?
렌카 : 그것이 아니오라... 매번... 빠르게 일을 끝내는 것 같기에...
위키드 : 아 그런거네. 기본은 자료지. 다음은 판단력?
렌카 : 판단력...말씀이십니까?
위키드 : 그래 판단력! 내가 이렇게 벽을 부수면서 협박할때 도망가는 놈은 빚쟁이야. 도망가지 않는 놈은 훈련받은 빚쟁이지.
렌카 :

ㅋㅈㅋㅋㅋㅋㅋㅋㄴㄱㄱㅋ

((그냥 빚쟁이잖아))

☆((그냥 빚쟁이잖아))☆

빚쟁이가 훈련받으면 뭐해 빚쟁이네

☆그냥 빚쟁이잖아☆

위키드 : 그것이 [빚쟁이]니까.(끄덕)

인간은 둘로 나뉜다
도망치는 빚쟁이와
훈련받은 빚쟁이

ㅋㄱㅋㅋㅋㅋㅋㅋ
멋있게 말해도 말이죠

틀린말은 아니니까...
아니근데 인간은 빚쟁이만 있는거야?

>>769 위키드 기준으로는 빚쟁이가 아닌 이상 자기가 협박할 일이 없다는 생각인것

살짝졸고잇으니 잠깐(스르윽

뎁 바

랑댕이 개모에하내짖짜
ㅋ
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

내가 돌아왔다

페ㅔㄹ 하!!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上古卷轴 5：天际
상고권축 5 : 천제

달새는 둔둔
오늘도 둔둔
열심히
일을
하
네

펠하
톡하
으어어

달새는
오늘도
야근인 거시야

>>776 ((그런거엿어))

사하뎁하~
피피 불쌍해...

>>776 ((그런거엿어))

사하뎁하~
피피 불쌍해...

파크주 진정해

사실 관리자가 사람은 얼마나 부려먹어야 죽나~ 하고 피피 대상으로 실험중이라 그래요(?)

치즈는... 얌전히 잇다가 갑자기 인성뱉는.... 그런성격이라고 생각하고잇어(치즈아빠:네?

답레는.... 밍기적거리고잇습니다.... 죄송합니다

>>776 마법대신 기를 다룰 것같다

>>782 관리자를..욕하면.. 사서쥬를욕하는거잔아
분하다

불행히 J도 루나도 무협 쪽에 관련해서는 아는 것이 전무하다
뭔가...뭔가 신기하다 같은 느낌이야

>>786 관리자와 사서주를 분리하자

편할 때 편한 길이로
!!
체력 깎여서 잠깐 자다가 뇸뇸하면서 하고 있으니꼐는 나도

>>783 치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귀여우니까

사실 노린것이에요!(?)
피피쟝.. 야근요정이 되는거시다..

>>788 사서주피셜 사서주=관리자여
(아니엇나 기억이 가물가물... 약간 드립성이긴한데

그럴땐 이걸 쓰면 된다
자캐복지빔!

(피셜! 이긴 하지만.. 드립성이 90퍼니까요!
뎁주의 자캐복지빔!
하지만 회피했다!

잉ㅠ
지옥참마도 피피를 생각해서 봐주겟어당신

다음 커미션은 야근잔업에 찌들어서 죽은눈 다크서클로 다니는 달새쟝이라규요-★?

이잉ㅠ 맘아픈데 너무..너무조아

뭐 다크써클

달새... 그래도 다크써클 생기면 안댄다

데이브주가 다크서클에 반응한다

다크서클에 소환된건가요..!

다크써클..생기면 없애기도 힘든데..

웃
피피 다크서클 보고싶어
아냐 그래도 잠은 자야지
그치만 다크서클
웃

치즈약간 뻘하게
얌전히잇다가.. 갑자기 사고친단느낌

알렉: 자고일어났는데 허전한거예요
알렉: 인형들이 다 없어졌어
알렉: 침대밑에있더라고
알렉: 그리고 이 키위새가 그것들의 수문장이었어
알렉: 굳건했다고

>>8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난... 소환사야
소환당하지 않을거여

다크서클 피폐 피곤에 찌들어 죽은눈 지친표정 좋!아!
키윗키윗 귀여워요!!!!

수문장<키위새>

☆키위새가 그것들의 수문장이었어☆

>>806 하아
퇴폐미 최고야

https://picrew.me/image_maker/30042/complete?cd=fp2a8nrfqq
데이브(머릿속으로 도자기짤 생각하는 중)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데비 심정은?(마이크들이댐

(도자기짤)

"울어라 지옥참마도"라니
저걸 실제로 자기 낫에 붙이는 사신이 있네;;
심지어 엄청 강하잖아 그 사신
강할수록 인간을 버려야하는건가..?

>>810 (대충... 입덕계기영상 노래 한 소절 부르고 간다)
붐 붐 붐 붐...

>>813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2 공하
사신아
침착해
귀여워

사신쟝.. 모에

견습 사신네 낫 이름은 Harvest수확입니다[두둥]

사신이
귀여워

그치만...
마법사도 루시드드리머도 아니었던.. 지나가던 일반인이 세피라... 가이드라인(?)도 업이
케테르 통해서 날먹세피라가 됐는데
허미시벌
이게뭐여 으아아 어떻게되는거여 으아아아ㅏ아아
상태인건
당연하지안을까

낫의 본래 용도를 잘 파악하고 있는 견습 사신쟝이였다

데이브랑 사신씨 너무 귀여워.....
그나저나 사신씨 은근 침착해..?

어
확실히 사신의 낫은 수확하는 용도긴 하죠...

인간 목숨 수확인가
호에에
호달달

사신이 낫을 쓰는건 당연하지만
생명을 거둬들이는 형태가 생각난다..

>>819

딱 원본은 찾았지만
번역된 것만 딱 깔끔하게 있는 게 안 보인다
젠장!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스짤지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를 리메이크 할때 성격이랑 배경만 조금 남기고 외형을 완전히 갈아 엎는 편)

키린키린 키리린

?!?!?!???!???? 키린
대박

케테르 안에 있던 프라이폴레의 세피라 권한도 알렉에게 넘어갔으니 나중에 케테르도 누군가에게 빌려주고 싶다(대체)

멋있으면 붙일수도 있지 그래도 낫에 참마도면...

세상에
우리보라머리여신이...하양머리여신이야

세상에
미인
세상에

키린이
귀여워어어어어어ㅓ....

세상에
키린테베린.......
키리링한 외모야

키린 귀여워

사신이는 사신 되기 전 사호에 빠져있어서 낫 보자마자 이거 하베스트잖아!하고 말해서 그걸로 낙찰됬습니다.
싸울 땐 총 4개의 형태를 동시에 꺼내서 두들겨팹니다[소근]

!키린이 완전히 바뀌었잖아
귀여운 건 같지만....ㅇ

졸리니 펠바하겠다

앗 마쟈
공기주
세피라가 지금 알렉처럼 개허접인경우도 잇을수있나요
세피라들이 본능적으로 막.. 능력조절가능이면
어
실시간설붕중인거라 ^p^

펠바

귀여운 키린 부모님과 주위사람들에게 예쁨 받는게 당연한 수순이겠어

>>836 엄청난 작명 비화

>>839 모 세피라씨는 이불이 무거워서 못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괜찮습니다[소근]


펠바

TMI :

케테르는 자신보다 격상의 상대를 인간과 동급으로 격하시키는 효과를 가졌는데, 이 동급으로 만드는 효과가 격하의 상대에게도 통한다.

다시말해 인간보다 격하의 상대에게 케테르를 꼽으면 자신의 힘을 사용해서 상대방을 인간으로 격상시킨다(?)

펠바

펠바!

제가 이 정보를 푼 이유는 뭐냐

다음 사신 독백은 전투 독백이라는 것[두둥]

☆이불이 무거워서 못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괜찮습니다☆

>>844 뭐야 굉장해

>>847 (두근!)

상세로는 백금발 인것이양. 일단은 금발. 이때문에 테베린 일가도 금발가족이 되어따.

>>836 하베스트... 죠죠...

>>843
>>825 인 것두 갠찬탄걸루 알게씁니다 (공기주:?

그니까 랑이랑 발러 의인화 가능이란거죠?(파크주:?

펠바!

>>852 아 이걸 들키네

>>854 뭐라고(두근)

>>851 가능합니다

초보 세피라들이 은근 자주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차원을 만들고 시간 설정을 해서 아무것도 안 일어나는 차원을 만들거나
자기가 승화한 차원을 아무 생각없없이 손 휘둘렀다가 그 여파로 반토막 냈다가 선배 세피라가 빡쳐서 아 ㅡㅡ하면서 달려오는게 클리셰라면 클리셰[적당]

>>854
글얻다면 발러 외관이미지를 줄수밖에

세피라는 일하기가 힘들구나

>>856
세상에

알렉처럼 막... 멘탈나갔을 때 옆에 마카롱 각설탕 뿅뿅생겨나기(자기조절안됨)같은 것도.. 가능한건가요

헉
발러
흰색 독수리였구나
최고야아아

(메모) (그런일이)

>>860
파크가 백발이니까 >.ㅇ
서로 친구먹으라고 글케골랐대

읏
이리스 배려
으으으읏

자꾸 이런 설정 넣으시면 저 자꾸 이리스 부활시켜달라고 찡찡거리게 되잖아요...으으으읏...(눈물 줄줄)

실제로 옛날에 해탈이라고
잘못해서 물쏟아서 예비용 지구 멸망시킬뻔한애 있었지

>>864 실수의 스케일의 상태가??

가하-

가하

>>864 세상에

"아아, 마지막 일이라 퇴근인데.."

네크로맨서를 본다. 죽은 이를 꾀려는 사악한 이들, 사신과의 숙적, 영혼은 자유로워야한다는 신념을 가진 초차원 테러리스트들.
발견하는 즉시 즉살시키는 것이 우리 회사의 방침이니..

"말하기 싫지만 가볼까.."

그녀가 입고있는 복장이 바뀐다. 정장에서 움직임을 중시한 탱크탑에 핫팬츠라는 파격적인 노출도를 가진 복장.
선배가 멋대로 설정한 것이지만, 이 복장을 바꾸기 위한 포인트가 부족해서 못 바꾸고 있다.

"솟아올라라 방주ARK"

그 말이 끝나가 주변에 물이 차며 바다가 나타난다. 그리고 네크로맨서와 그에 현혹당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 영혼을 단절하고 그 둘을 배으 ㅣ갑판 위로 올린다.

"죄 깊은 영혼에게 단죄를. 그 이름은 수확HARVEST"

그러며 사신이 손에 들리는 거대한 낫, 방주에서부터 낫까지 전투 형태만 다를 뿐 동일한 것이라는 것이 그녀가 가진 '재능'의 발현인 셈이다.

"쳇 사신인가!"

그리 말하는 네크로맨서는 소울 마리오네트라 불리는 그들이 만들어 낸 영혼 인형을 꺼낸다.
사신이 질이라면 네크로맨서는 양, 그 것이 사신업계에 유명한 이야기다.
다가가며 천천히 낫을 빙빙 돌리며 인형들을 베어버리며 나아간다 하나 둘 셋.. 그리 무심결에 카운트하며, 그 카운트가 어느세 20이 될 무렵 네크로맨서가 뭔가를 준비하는 것을 본다.

"하늘을 헤메이는 무수한 별이여 흩어져라 별먼지STARDUST"

그 것을 인지한 사신은 조용히 다음의 것을 꺼내든다. 그러자 하늘이 밤으로 바뀌며 별이 하나 둘 떠오른다 그리고 이내 밤하늘을 수놓게 많아지고는 하나 하나 은빛으 ㅣ탄환이 되어 쏟아져 내린다.

"크아악!"

네크로맨서가 비명을 지른다. 탄환에 맞은 것이기라도 할까. 하지만 그들은 불멸하는 존재, 따라서 이정도로는 죽지 않는다.
그렇기에 어느새 그 네크로맨서 앞에 선 사신은 무표정하게 말한다.

"그럼, 그 영혼 치울게. 최종 형태, 도달못할 낙원ELISYON"

낫에 해골 문양이 나타난다 그러며 이내 불길하게 검게 물들고는 상대의 혼을 먹어치우겠다는듯, 쳐다본다. 네크로맨서가 뒤로 슬금 슬금 물러나려하자 귀찮다는듯 발로 다리를 붙잡는다 그 후 아무렇지 않게, 그 목을 쳐내자, 네크로맨서였던 것은 이내 재로 변해 스르르 사라진다.

"다음엔 나타나지 마라. 퇴근 늦어지는건 싫거든.."

그러며 조용히 딱하고 손가락을 팅기자, 방주를 포함한 모든 것이 사라진다. 그리고 슬쩍 드러난 팔에 문양으로 돌아간 후 원레의 정장으로 옷이 바뀐다.

"그럼 늦어서 죄송합니다. 영혼분, 사신 주식회사 타나토스 소속 '현장직' 으앙쥬금입니다. 지정된 사후 세계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암튼 올림

>>859 각설탕은 물론 염전이 펼쳐져도 됩니다[두둥]

전투독백
최고야

네크로맨서가 이렇게 위험하다

생명이

오자마자 사신 독백이
행복하다

루하루하-

다시 톡-하
자꾸만 이상한 거나 디자인하고 앉아있는 루프주예요...지금 루나가 잠든 곳이라던지....변한 심상세계 내부라던지....

루하ㅏㅏ

루나... 자장자장....

네크로맨서... 그도 그저 순애를 하고 싶었을 뿐일텐데...

왜 네크로맨스도 로맨스다

올라...갈런지는 모르겠는데 대충 이런 의자를 만들어서 누웠다는 것이에요

루하

전투
조아

☆네크로맨스☆

웃
루프주 금손

>>877 와아아아아ㅏㄱ 쩔어

☆네크로맨스☆

사신이는... 전투를 잘한다
매우

이것저것...사진 참고해가면서 그렸습니다
사물 그리기 어ㅓ려워요

아시아토의 알:○
리딜코:○
.
.
.

오늘치의 배달목록을 정리하며 기지개를 한번 켜보았다.
우드득 소리와 함께 시원한 느낌을 받고 바로 위에 있는 창문에 눈길을 줬다.
어두운 하늘과 화려한 빌딩들
언제나의 풍경에 눈을 돌리고 할 일을 마저 끝내고는 침대로 향했다.
왜 어떤 삶을 살아도 -잠을 잘 필요가 없던 때를 제외하고- 잠을 사랑하게 될까
적당히 푹신한 매트리스와 이불은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게 했다.
아직 차에 있는 문제의 그 물건에 대한 생각은 내일로 미루고 꿀맛같은 잠에 빠졌다.

멋진 독백뒤에 간단하거 쓰기
이제 자야지..

>>994 문제의 그 물건(두근!)

택-바

택바

택배기사도 택배주도 푹 쉬기를!

내가 루프주 손 찾아왔어(적당

택-바여요

택-바

그리고 대체 뭘 찾아오신 겁니까 그건 제 손이아니에요

루프주 손이네요

이것만 굴리구
.dice 0 100. = 7

택 바!

루프주의 금손이 아니라면 내 손은 앤트의 손이었군!

개미는 뚠뚠♬ 오늘도 뚠뚠♪

한자릿수-하이

대충 뎅주 세대에만 알 이야기

저기 네크로맨서란 애들은

예~~~전(이사 전 3스레쯤)에 이야기헸던 좀비 비이러스 퍼트리는 애들이다

하아아 답레지우는거또까먹엇어또!

이렇게.... 길이차이를 실감하고

>>899

>>900 (심슨 하하 짤)

후
프렛이 너무 귀여운데 저는 어쩌면 좋죠

저의 코-하를 받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크윽

받았다

코하코하-

주접을 떨자(?

코하

Nose hi

잉ㅠ 데비가... 알렉한테,,, 자기 옛날모습 겹쳐보는거
왤케,,,,,,,, 왤케지
나 울어

Talk - Hi

통제되지 않는 거<<
1단계: 알료샤가 괜찮을까?? (가벼운 심란함)
2단계: (고장난거 봄) ...괜찮...나??
3단계: 알렉이 비유한 걸 계기로 >>909

수수컾 일댈... 귀여웟

(팤주가 잠시 사고정지 옴)
알사탕주...계십니까...?

네. 있어요 :)

눈이 계속 감기려규해서 먼ㅇ저 들어가보게ㅛ습니다
톡ㅋ바

에 그러니까 에
저거 고록...이었나요...?

루바-

안녕히 가세요 XD

루 바!

음. 맞아요. 불편하시다면 그냥 흘려넘겨주세요 :)

아니 불편한건 아닌데(덜걱덜걱)
으아아 뭔가
뭔가
으아아
일단 반응해올게요

루바루바

팤주가
고장났어

야!!!!!!!!!!!!!!!!!!!!!!!!!!!!!!!!!!!!!!!

(참치어장하회탈)
축하해

억
그그 일단 팤주가 멍청이에 눈치 제로라서 고록 못 알아봐서 죄송합니다다아아아아아

그 파크...가... 고록 받을 줄은 몰랐구....
아까부터 계속 고장나서 횡설수설 하구...
파크를 좋아해주셨다니 너무 기쁘구 감사하구...
엄청 삐걱거려서 뭐라할지 모르겟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알사탕주...!

(고장난 팤주인형)
감사...합니다...!

팤사탕컾
히죽히죽

내 주식 성공했다 히죽히죽

이쁜사랑해 뽀오 이 귀염둥이들

(팡파레)

머야 파크사탕이여
머야
머야 풍악을 올려라!!!!!!!!!!!!!

여름아 물럿거라
우리 스레는 봄이다

와 세상에 밤중에 이게 뭔 경사여

우웃우웃
다들 감사합니다
우웃

댕...하...!

야! 7월 낄끼해
우리는 지금 4월이라고 벚꽃폇다고~~~~~~~~~~~~~~~ 아직 벚꽃펴있다고~~~~~~~~~~~~~
니가 몰아냐고~~~~~~~~~~

댕하댕하
폭죽 같이 터뜨릴려

팤사탕이라고 하니까 입에 넣으면 톡톡 터질거 같다

(아직까지 믿기지 않음)
전...파크놈이 모솔클럽 종신회장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으윽
우우웃
우웃

아! 사탕이 사랑헤!!!!!!!!!
(자유낙하

https://picrew.me/image_maker/29841/complete?cd=w3u1dDEqzq

이게 모냐면..
아주 먼 미래에 제대로된 셒렉세이 전투모드
머 그런겁니다
목에 감은 뱀은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의사들 심볼 그거) 뱀 맞습니다

멋있다
셒렉쨩한테 발려보고싶다(?)

크윽
멋지다 셒렉세이
크으윽
크ㅡ으으윽 닥터

헐
닥터
전투모드 최고야
싸우는 모습 보여죠

주로.. 상대 정신착란 일으키거나
의사였으니까.... 역으로 몸이 부패하거나 그런 류 공격..............
생각하구 있다

지금은 으아아 왜 마카롱생기지 으아아

☆으아아 왜 마카롱생기지 으아아☆

아니면 오히려 과잉회복해서 몸이 붕괴하는 공격이라던가...

(알렉 귀여워)

와중에
파크
뭐라고
사라질라캤다고

(널부렁,, ,,,,)

스토리가 끝나서 알두인이랑 해적이만 남기고 신캐 낼까...했구...

>>949 (뽀담

널부렁한 댕주를 차곡차곡 접습니다

오븐을 180도에 예열해둡니다

머라고
파크 사라질라고햇다고

반죽한 멍주를 오븐에 넣습니다

>>950 허이잉
허이잉

잘 접은 댕주를 얇은 이불과 쿨팩과 함께 넣습니다

오븐에서 10분정도 초벌구이를 합니다

으악 뜨겁고 차가워

아무튼 이제 파크는 안 내려갈 거에요!

레인은 내려가겠지만요!
상황 봐서 알두인까지..?

레바
알바

허어잉



허어잉

>>959 ㅔ
레바 알바

초벌구이를 마쳤다면 드라이기로 재벌구이를 해줍니다

>>960 아직입니다 선생님!!

뭐야 멍주가 왜 황태가 되어가고 있어요

허어잉......

아냐
이건
행복한김밥 풀-따끈따끈시원 버젼 댕주란 말이야
아마

잘 말린 황태를 이용해 국을 끓여줍니다

파크가 너무 귀엽다고 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그러고보니 참치에서는 처음 생긴 커플인가
낼름

그니께
할쟉할쟉할쟉할쟉

(웃)
사탕이가 더 귀여워서...저 죽었어요...

(축축해짐

아 맞다 박주 답레는 자고 일어나서 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제정신이 아니네오

우리 모토가 모다?
편한길이 편한텀~~~~~
편할때 주새오 :3c

히히 귀여운 커플
핥짞

댕주를... 뽀담한다

잉ㅇ잉
팤사탕컾너무귀여워 잉잉

그런데 주식이 있었어요? :0

있었으니까 잡은 사람이 있는 것이다(멋진 포즈!)

몬가 알렉 얘기... 개인사 잘 말 안하는데 들어서 몬가 몬가야

티미: 왜냐고 물은 거 자체가 살짝 화낸 것이다(
진짜로 얘가 뭐에 대해 왜냐고 물을라 캤으면 어쩌다가? 같은 걸 사용했을 것

끄으어
자러가겟다
어지럽다
톡바

뎁바

하아아 기정

기절

좋은 아침이에요

안ㄴ이야 다시잘ㄹ거야

.dice 0 10. = 0

.dice 1 10. = 9

기사앙

그어어

펠하-

팤하 펠하
펠주가 좀비가 되서 등장했다

음 피곤햇었다

주천낭랑
Picrewの「きゃらめで遊ぼうver.2」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7veZddorQb #Picrew #きゃらめで遊ぼうver2

웃 주천낭랑이 예뻣

강해보이네요 XD

얼마니ㅏ 잔거야 으악 다들 조은 아침ㅁ임 ᕦ(ò_óˇ)ᕤ
.dice 1 4. = 4
.dice 1 4. = 1

백하-

팤하-

백하!
주천낭랑 불타오르는 눈인걸 예뻐

택배기사 간략한 캐릭터 목록에 대충 추가해뒀는데
메인위키는 언제 쓰지...

4.
불, 불은 여전히 두려움에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니 어느날 기억 속에서 콕콕 찌르는 매연의 냄새에 지레 놀라 도망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시끄럽게 울리던 사이렌 소리, 붉어진 하늘. 그 다음 순간, 누군가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었습니다. 작은 소녀가 사라지는 알아차리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생각을 거치기도 전에 불길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붉은 괴물에게 쫓고 쫓기며 아빠를 불렀습니다. 어느순간 목이 타오를듯 뜨거워졌어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장소가 생각났습니다. 그 지하실, 어쩌면 그곳에. 몇번이고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을 뻔했어도 멈출 수 없었습니다. 달리고, 달려서, 도착한 곳에는 아빠가 쓰러져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기억이 드문드문 끊겨있습니다. 아빠를 밀고 끌고 부축하면서 겨우 그 지옥에서 빠져나왔었고, 그리고, 밖으로 나왔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쓰러졌었습니다. 그날의 제 기억은 그곳에서 멈추었습니다.

전에 써놓았던 것 먼저 올립니다....답레는....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