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4567398>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30- (1001)
넛케주
2020. 7. 13. 오전 12:23:08 - 2020. 7. 14. 오전 2: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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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넛케주 (2952759E+5) 2020. 7. 13. 오전 12:23:08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546715/400/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활일 때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오프라인및 1:1, 이벤트등은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1:1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
오프라인상황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오프라인)으로 작성하여 구분합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엥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1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전 2:59:04얍벌써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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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전 2:59:42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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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서 파이퍼 (1953028E+5) 2020. 7. 13. 오전 3:00:28그래 니들은 젊어서 좋겠다 허 참 내가진짜 여기 입사만 안했어도 원래나이가지고가는데 하 내가 왜 입사를 해서 진짜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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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파크 (7877616E+5) 2020. 7. 13. 오전 3: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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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전 3:01:22아니 아뇨 그러니까
음
죄송해요 -
6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전 3:01:22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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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파크 (7877616E+5) 2020. 7. 13. 오전 3:01:41쟨 또 왜 응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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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서 파이퍼 (1953028E+5) 2020. 7. 13. 오전 3:01:46?
그렇게 먹은 나이는 나이가 아니지 파크 푸딩햄이 -
9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전 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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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파크 (7877616E+5) 2020. 7. 13. 오전 3:02:18아니 모가
나이 먹었으면 됐지 누님 ㅡㅡ -
11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전 3:02:22스물다섯쨜은 애기닉가
파크를 애기로 만들려면 스물다섯쨜이 애기여야대
응애응애 -
12 사서 파이퍼 (1953028E+5) 2020. 7. 13. 오전 3:02:30죄송할것까지야.
아이고 홀홀홀 늙으면 죽어야지 아이고 -
13 파크 (7877616E+5) 2020. 7. 13. 오전 3:02:38애 아니거든!
이제 신체나이로 25살이거든! -
14 파크 (7877616E+5) 2020. 7. 13. 오전 3:03:08클레리
솔직하게 말하면
기분...나빠... -
15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전 3:03:35칭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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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사서 파이퍼 (1953028E+5) 2020. 7. 13. 오전 3:04:14그래 파크. 꼬마는 빼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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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파크 (7877616E+5) 2020. 7. 13. 오전 3:05:09칭찬 아닌데 바부야
히히 이제 꼬마 아니다
그러면 원래 몸으로 돌아가야지 -
18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전 3:05:29칭찬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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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파크 (7877616E+5) 2020. 7. 13. 오전 3:06:41기분나쁜게 왜 칭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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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전 3:07:06그야
파크가.. 클레리한테 그만큼 영향을 받았단 뜻이니까 -
21 사서 파이퍼 (1953028E+5) 2020. 7. 13. 오전 3:07:06파크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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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파크 (7877616E+5) 2020. 7. 13. 오전 3:08:09....
영향 받은게 기쁜 거야?
이해할 수가 업군
아 왜 다시 꼬마야ㅡㅡ -
23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전 3:08:22무관심보단 경멸이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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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사서 파이퍼 (1953028E+5) 2020. 7. 13. 오전 3:09:12알 것 같기도 한데.
어린애잖아
그니까 꼬마..너25세되면 키도 커지냐? -
25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전 3:09:30너 몇 센친데
각자 키 까라 -
26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전 3:09:5317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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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사서 파이퍼 (1953028E+5) 2020. 7. 13. 오전 3:10:2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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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파크 (7877616E+5) 2020. 7. 13. 오전 3:10:39경-멸
지금보다 한 5센치는 더 컸던 것 같은데 누님
지금은 182 -
29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전 3:11:04앞으로 꼬마인지 아닌지는 클레리보다 큰지아닌지로 판단한다
184 -
30 사서 파이퍼 (1953028E+5) 2020. 7. 13. 오전 3:11:36다 나보다 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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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데이브(꼬마) (1759808E+5) 2020. 7. 13. 오전 3:11:45꼬마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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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사서 파이퍼(꼬마) (1953028E+5) 2020. 7. 13. 오전 3:12:24일찍 좀 잘걸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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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전 3:12:30꼬마야
여기 동전 하나 줄 테니까
술 사오고
동전 두개 남겨와라 -
34 데이브(꼬마) (1759808E+5) 2020. 7. 13. 오전 3:13:05[차원 택배-동전 초콜렛 껍데기 두 장-클레리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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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전 3:13:23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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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사서 파이퍼(꼬마) (1953028E+5) 2020. 7. 13. 오전 3:13:39[차원 택배 - 클레리 무어에게 맥주 3캔. 짱시원하다]
아나, 술 -
37 데이브(꼬마) (1759808E+5) 2020. 7. 13. 오전 3:14:47[차원 택배-동전 초콜렛 껍데기 네 장-클레리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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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파크 (7877616E+5) 2020. 7. 13. 오전 3:14:50클레리는 바부니까 클레리보다 작아도 꼬마 아냐
(햄스터가 병아리를 내려다보며 쓰다듬는 낙서)
피피누님 제일 작다! -
39 사서 파이퍼(꼬마) (1953028E+5) 2020. 7. 13. 오전 3:15:24데이브. 애ㅋ 놀리는거ㅋㅋ 아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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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데이브(꼬마) (1759808E+5) 2020. 7. 13. 오전 3:16:07...그만 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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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사서 파이퍼(꼬마) (1953028E+5) 2020. 7. 13. 오전 3:16:40나 그래도 여자치곤 무지 큰거라고!!
하지만 여기선 제일 작아.
젠장.
(시무룩하게 쓰담받는 병아리 낙서) -
42 사서 파이퍼(꼬마) (1953028E+5) 2020. 7. 13. 오전 3:16:53더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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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데이브(꼬마) (1759808E+5) 2020. 7. 13. 오전 3:17:02(뱁새가 병아리 쓰담하는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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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사서 파이퍼(꼬마) (1953028E+5) 2020. 7. 13. 오전 3:18:09(털로 뱁새와 햄스터를 파묻어 버리려는 병아리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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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전 3:18:13파이퍼 빼고 다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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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데이브(꼬마) (1759808E+5) 2020. 7. 13. 오전 3:19:03(사진, 머리가 전구인 사람이다. 불을 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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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파크 (7877616E+5) 2020. 7. 13. 오전 3:19:14피피누님 남자 키로 따지면 187 쯤 되니까...
작아도 귀여우니까 괜찮잖아 누님
(마구 쓰다듬는 햄스터 낙서) -
48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전 3:19:20? 저게 뭐야
#중세인은.. 전구를 모른다 -
49 사서 파이퍼(꼬마) (1953028E+5) 2020. 7. 13. 오전 3:19:23너도 와서 쓰담이나 받던가
(솜털 뽀송한 병아리 낙서. 빈 공간을 날개로 가리킨다) -
50 파크 (7877616E+5) 2020. 7. 13. 오전 3:19:52술 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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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사서 파이퍼(꼬마) (1953028E+5) 2020. 7. 13. 오전 3:20:15으아아 난 안귀여워!!!
(파닥파닥거리는 병아리 낙서)
저게 뭐냐면
아저씨 개그야 -
52 데이브(꼬마) (1759808E+5) 2020. 7. 13. 오전 3:20:19아
(사진, 성냥이 훅 하고 꺼진 직후.)
이만 일하러 가볼게요
모두 새벽까지 너무 오래 깨있지 마시구 -
53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전 3:20:28내가 왜
아니 애초에 그림 보내는 방법 몰라
대가리에 힘주면 되는 것도 아니고 -
54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전 3:20:41술 줘
잘가라 -
55 파크 (7877616E+5) 2020. 7. 13. 오전 3:22:50귀여움을 인정해라 누님!
(파닥거리는 병아리를 꼭끄랑하는 햄스터 낙서)
[차원 택배 - 클레리 무어 - 벌꿀주]
여깄다 -
56 사서 파이퍼(꼬마) (1953028E+5) 2020. 7. 13. 오전 3:22:58잘가 데이브. 일 화이팅이다
보내고 싶은 장면 상상하면 되지 않을까.
메모장이면 낙서하면 보내지던데
왜 안겨있는거 좋잖아. 병아리 폭신 보드랍 따뜻해서 마음에 평화수치 증가시켜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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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파크 (7877616E+5) 2020. 7. 13. 오전 3:23:01데이브 씨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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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전 3:24:10고맙다
하하
난.. 말하는 방식이라
애초에 너네 말도 환청처럼 들리고
그림같은 건 그냥 머리에 떠오르는 거고
보드랍 -
59 사서 파이퍼(꼬마) (1953028E+5) 2020. 7. 13. 오전 3:24:15으으 거절한다!!!
(햄찌한테 부비쟉거리는 병아리 낙서) -
60 사서 파이퍼(꼬마) (1953028E+5) 2020. 7. 13. 오전 3:25:04그럼 내가 그려줄까
무슨 동물 좋아하냐.
ㅇㅇ보들보들 보드랍 -
61 파크 (7877616E+5) 2020. 7. 13. 오전 3:25:29클레리
그게 사실 소프트 드링크라면 어떨 것 같아?
거절을 거절한다!!!
(병아리를 부둥하는 햄스터 낙서) -
62 이름 없음 (8615961E+6) 2020. 7. 13. 오전 3:27:14그림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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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사서 파이퍼(꼬마) (1953028E+5) 2020. 7. 13. 오전 3:27:39요놈 꼬마 햄스터!! 그 거절을 거절한다!!!
(키득 웃는 병아리 낙서)
슬슬 가봐야지..
일찍 자라 파크. -
64 파크 (7877616E+5) 2020. 7. 13. 오전 3:28:50이름이 사라졌다!
으으으...누님 너무해...
잘가 누님~ -
65 알사탕 (8615961E+6) 2020. 7. 13. 오전 3:31:49아. 실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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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파크 (7877616E+5) 2020. 7. 13. 오전 3:32:17사탕이는...중학생이면서 이 시간까지 안 자도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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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알사탕 (8615961E+6) 2020. 7. 13. 오전 3:34:22재워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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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파크 (7877616E+5) 2020. 7. 13. 오전 3:34:50....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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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알사탕 (8615961E+6) 2020. 7. 13. 오전 3:39:39지루한 이야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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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파크 (7877616E+5) 2020. 7. 13. 오전 3:43:50마법 강의라도 해주고 싶지만
내가 졸려서 안 되겠네
[차원 택배 - 알사탕 - 캐모마일 차]
이거 마시면 잠 잘 올거야
너무 늦게 자지는 말고
바이바이 -
71 알사탕 (8615961E+6) 2020. 7. 13. 오전 3:49:59고마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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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전 11:32:07모
닝!! -
73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전 11:34:54?
?!?
?!?!??!!?!?!?!? -
74 마블 (6991769E+5) 2020. 7. 13. 오전 11:35:38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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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전 11:35:51모야 새친구인가
어서오게나 낯선이여 -
76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전 11:36:04마블이도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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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전 11:36:59어ㅓ어어ㅓㅇㅁㅁ마
엄ㅁ마 -
78 마블 (6991769E+5) 2020. 7. 13. 오전 11:37:28안녕하세요.
Was it a cat I saw? -
79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전 11:37:32뭐야 왜 나 말하는대로 글씨ㅣ써져
잘못ㅅ했ㅇㅇ어요 -
80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전 11:37:57진정해 얌마
-
81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전 11:39:23진정하게 생겼어 (검열)자식아?!?!??!?!??!!!!!
아ㅏ아냐 나 왜 화낶지잘못했어요ㅠㅠㅜㅠ ㅠㅠ ㅠㅠ츄ㅠㅠㅠㅠㅠㅠ -
82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전 11:39:24뒷맛 나쁜 꿈을 꿨네...
ㅎㅇㅎㅇ -
83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전 11:39:34자자 일단 진정하고
네가 누구인지 소개해봐 -
84 마블 (2721665E+5) 2020. 7. 13. 오전 11:39:47진정해요 막시무스
-
85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전 11:39:53오 누님 하이하이
무슨 꿈? -
86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전 11:40:25자자자ㅏ자잘못했어요
-
87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전 11:40:59막시무스는
나 막시무스 아니야 (검열)새끼야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
아니나 또 화냈네 잘못했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 -
88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전 11:41:25저저ㅓㅈㅈ저저는
채셔
채셔 블랙 -
89 마블 (2721665E+5) 2020. 7. 13. 오전 11:41:33안녕하세요. 사서씨.
채셔씨는...정서불안인가요? -
90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전 11:41:34파크 햄찌 ㅎㅇ 마블 너도 ㅎㅇ 새로온 애도 ㅎㅇ
찝찝하고 기분 더러웠고 마지막에 내가 뒤지는거 빼고는 자세한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더 짜증나는 꿈
-
91 마블 (2721665E+5) 2020. 7. 13. 오전 11:42:31채셔씨 좀 이상한거같아요
지금껏 저를 보는 다른 분들의 마음도 이런 거였을까요? -
92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전 11:42:57내가 왜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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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전 11:42:58좋아 채셔채셔
넌 네 세계에서 뭐 하고 지내?
정서불안보단...그냥 당환한거...
...라기엔 너무 텐션이 오락가락 하긴 하네
음
그냥 개꿈일 뿐이니까, 너무 신경쓰지마 누님 -
94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전 11:43:28반말써서 죄송해요ㅠㅜㅜ ㅠㅠㅠㅠㅠㅠ
뒈지는 꿈 뒈지는 꿈
길몽이다 -
95 마블 (2721665E+5) 2020. 7. 13. 오전 11:43:55봐요 이상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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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전 11:44:27이상하네
마블이는 그래도 텐션은 정상이었는데 -
97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전 11:46:02자꾸 이상하다고 하면 칼로 *전문 검열당했습니다.*
는 못해요 왜냐하면 난지금 겁먹ㅠ었ㅜ으니까ㅠㅜ ㅠㅠㅠ ㅠㅠ ㅠㅠㅠ -
98 마블 (2721665E+5) 2020. 7. 13. 오전 11:46:45해보자는 겁니까?
오는 시비 무르는 성격은 아니라서. -
99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전 11:48:04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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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전 11:48:20아니 음 그래도 노력해봐
그 욕좀 그만하고
농담이니까 죄송합니다 살려주세요 마블님 -
101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전 11:48:56놀래서 저런거 아니냐. 심호흡이나 한번 해보던가 채셔 너
마블 넌 괜찮았는데, 텐션 정상 ㅇㅈ
개꿈이겠지? 좋아, 신경 안써야겠다.
뒈지는 꿈 길몽이냐.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꿈이나 꾸고 싶네, 키 좀 더 크게 -
102 마블 (2721665E+5) 2020. 7. 13. 오전 11:49:08예? 파크씨에게 한 말 아닌데요.
혹시 파크씨도 저랑 싸우고 싶으신가요? -
103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전 11:49:40그래서 할 때마다 사과하잖아
왜 시비야 -
104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전 11:49:53후..하..후
....하.... -
105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전 11:49:56니 이중인격이냐 뭔
-
106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전 11:50:20어때
좀 낫냐? -
107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전 11:50:56뒈질 것 같아요
-
108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전 11:52:05어 그래 보여
이제 자기소개나 해 봐라 -
109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전 11:52:16그런거에 하나하나 신경쓰면 기 빨리니까, 그냥 개꿈은 빨리 잊는게 낫지
나 마블이 너랑 싸우면 죽는데요
싫어 안 싸울 거야
블랙이 쟤도 좀 약간...맛이 간... -
110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전 11:52:38아.. 이미 했는데 귀찮....
아. 이것도 적히네
채셔
채셔 블랙 -
111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전 11:54:55맛은.. 맛있는 거 먹고싶어요
-
112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전 11:55:04채셔는 일단 병원에 좀 가야 할 것 같은데...
-
113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전 11:56:30근데 뭐 개꿈 아니고 흉몽이라쳐도 상관은 없을거 같긴 하다. 해봤자 죽기밖에 더 하겠냐 (병아리가 으쓱대는 낙서)
니 이름은 닉네임에 적혀 있는데.
암튼 난 루이나의 도서관 기술과학의 층에서 보조사서로 일하는 파이퍼다, 잘부탁 ㅇㅇ
-
114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전 11:58:21아니 좀 몸을 소중히 여기라고 이 누님아
(병아리를 이빨로 깨무는 햄스터 낙서)
나는 윈터홀드 마법대학에서 마법을 배우는 현역 고등학생 파크야!! -
115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전 11:59:50힝 햄스터 파크가 나 혼내
(훌쩍거리는 병아리 낙서) -
116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12:00:27혼나는 거 싫어요 무서워요
근데 햄스터는 맛있어 -
117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후 12:03:32햄스터는 먹는게 아니란다 채셔 꼬맹이
혼내? 너 몇살인데? -
118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12:04:46스물.. 셋!
어른이 아니라 상관없지만-
왜? 구워먹으면 맛있는데 -
119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12:05:41누님은 혼나야 해!
(씩씩거리는 햄스터 낙서)
햄스터를 왜 먹어;;; -
120 마블 (2721665E+5) 2020. 7. 13. 오후 12:07:07어른답지 못하네요
-
121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12:07:36어른이 아니니까아 상관없어, 응!
아니야 상관있어 (검열) 왜 넌 시비야 -
122 위키드 (7128271E+5) 2020. 7. 13. 오후 12:07:54어린이 친구들은 쥐를 잡아먹을 때 제대로 깔끔하게 멸균하고 구워서 먹어요.
위키드 언니와의 약속. -
123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12:08:26응. 알았어 언니!
-
124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12:08:52애초에 쥐는 먹지 말자 윅기윅기
-
125 위키드 (7128271E+5) 2020. 7. 13. 오후 12:10:12가난한 학생은 올바르게 도축된 고기를 구하지 못하니 어쩔수 없다구요.
제대로 안하면 언니처럼 몇일간의 설사나 구토로 죽기직전까지 갈 수 있으니 약속이에요 -
126 사서 파이퍼 (3046297E+5) 2020. 7. 13. 오후 12:10:38그래도 어제는 안죽었다고!
(볼 대신 솜깃털을 둔둔하게 부풀리는 병아리 낙서)
슴셋이냐. 나보다 어리네. 너도 이제부터 꼬마다
쥐는 원래 구워먹지 않냐. 바퀴나 쥐나 그런거
햄스터는 안먹어봤지만 -
127 마블 (2721665E+5) 2020. 7. 13. 오후 12:10:41동생분 상태가 좀 불안해보이는데 데려가시는게 어떨까요 위키드씨
-
128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12:10:43애초에 학생은 쥐고기를 먹지 않아...
-
129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12:11:24그치마아안 너무 귀여웠는거어얼
-
130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12:11:34그러면 계속 안 죽을 생각을 해야지 죽을 생각부터 하는게 맞아????
(병아리의 볼을 쪼물거리는 햄스터 낙서) -
131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12:12:06귀여워서 구워먹었나
....나사 한두개가 아니라 수십개는 빠진 것 같은데 -
132 위키드 (7128271E+5) 2020. 7. 13. 오후 12:13:16쥐는 원래 구워먹지만 곤충은 안그런 경우도 있으니까요.
제 동생 아니니까 싫은데요
파크씨처럼 부유한 사람은 가난뱅이의 마음을 모르네요 -
133 알사탕 (6922449E+5) 2020. 7. 13. 오후 12:13:17안녕하세요 :)
-
134 마블 (2721665E+5) 2020. 7. 13. 오후 12:14:13안 녕 하세요-
-
135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12:14:43...내가 가끔 비프스튜 같은 거 챙겨줄게 윅기
그러니까 그런 음식은 좀 그만 먹어
사탕이 하이하이~ -
136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12:15:35언니가 나 버렸어어어어어ㅠㅜㅜㅜㅠㅠㅠㅠ 슬퍼 울어버릴거야 으아아아아아아앙ㅇ
왜요? 귀여워서 깨물어버리고 싶단 말 하잖아요
나도 그래요 -
137 사서 파이퍼 (3046297E+5) 2020. 7. 13. 오후 12:15:56먹을게 없으면 뭐든 눈에 보이는거 먹어야지. 일단 살고 봐야하니까.
으으으으 몰라 안들려 잔소리쟁이 햄찌 파크
(멍멍이귀를 머리에 찰싹 붙을정도로 내린 여성의 낙서)
알사탕 ㅎㅇㅎㅇ -
138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12:18:22깨문다는건 비유적 표현이잖아 이 나사빠진 녀석아...실제로 하면 어떡해...
계속 잔소리 할 거야! 누님이 들을 때까지!
(멍멍이귀를 손으로 들어올려서 귀에 대고 소리치는 소년 낙서)
-
139 위키드 (7128271E+5) 2020. 7. 13. 오후 12:18:27안녕하세요
그. 뭐냐. 파크씨에겐 항상 감사하기는 한데 뭐랄까...
매번 받기만 하다가 입맛이 높아져버렸단 말이죠.
예전엔 수액을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좀더 과거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위키드 언니야의 일상지식은 매주 일요일 아침 7시에 공중파에서 방영하니까 착한 어린이들은 그거 보면서 도축법같은걸 배워봐요
그렇죠 그렇죠.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
140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12:20:03수액이 맛있다는 과거로 돌아가는 것 부터가 이상해
그런 건 맛없는게 정상이잖아
됐으니까 그냥 받아 임마 -
141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12:20:50비유?
복잡해요 싫어요
나나ㅏ나ㅏ나ㅏ 도축법 잘 알아
칼을 이렇게 세워서 *전문 검열* -
142 위키드 (7128271E+5) 2020. 7. 13. 오후 12:24:07맛없는게 정상이라기보다는 그거라구요
오랜 서바이벌 생활에 의거한 생활의 지식같은거라...
그, 아니 사실 뭐랄까. 매번 고생시키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편한데요.
그것보다 저 학생이라구요. 보통은 학교라구요?
예스 예스. 잘 아시네요. 피빼기도 중요하다구요. 훈제같은걸 하면 더 오래 먹을 수 있어요. -
143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12:24:15복잡해도 알아야 하는 거얌마
-
144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12:25:04피는 오래오래 매달아두거나 물에 푹 담근다!
싫어
니가 뭔데 참견이야? -
145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12:26:14서바이벌 생활로 못 돌아가게끔 음식으로 혼내주마
딱히 고생은 아닌데. 마법으로 만들고. 재료 썰기라던가 전부 멀리서 염력으로 하고.
학교인게 왜? 도시락이라도 싸주랴? -
146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후 12:26:36들어도 내 마음대로 안되는걸 어쩐다니. 파크 햄스터 꼬맹이 녀석
(귀를 막는 것을 포기하고 손을 뻗어 소년의 볼을 꾸욱 누르는 낙서)
어 나도 도축법 잘 알아. 두발로 걷건 네 발로 걷건 둘다 할줄 알지롱. 전자의 경우는 먹으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그치, 뭐가 됬건간에 목숨 붙여놓는게 최우선이니까.
-
147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12:26:43너의 앞날이 심히 걱정되는 사람이니까 참견하지 채셔
-
148 위키드 (7128271E+5) 2020. 7. 13. 오후 12:26:58잡내를 제거하는게 육류 손질의 기본이니까요.
체셔씨한테는 위키드 마크를 하나 드릴게요. -
149 코르부스-프레이어(오프라인) (7338564E+5) 2020. 7. 13. 오후 12:27:48situplay>1594489321>901
괜찮아. 조금씩이라도 해보면 되고... 아니, 그냥 식사는 내가 준비해도 되니까...! (뭣하면 애완동물에게 식사를 준비해달라고 할 수도 있기는 하다.) 알았어. 그러면 시킬테니까 잠시만 기다려. (주문을 마친 뒤에 핸드폰을 다시 집어넣으며 머쓱한 표정으로 말한다.) 근데 그건 그렇고, 여자친구랑 같이 식사하는것도 처음인데 중국집 배달은 너무한거 아닐까 싶긴 하네... 역시, 데리고 어디 나갈걸 그랬나? -
150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12:28:53그래도 마음가짐을 달리하면 미세한 차이 정도는 생기잖아 이 누님아
(볼이 꾸욱 눌리면서도 입을 계속 놀리는 소년 낙서)
두 발로 걷는 거 도축법....
그래 상식을 포기하자 -
151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12:29:11나아아안
나아아ㅏ아안
뭐가 됐든 뽀득뽀득소리 나는 애들이 좋아요!
왜 걱정해?
내가 너한테 뭐 빚졌나?
위키드마크으으
가지면 뭐가 좋아요? -
152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12:31:26걱정하는데 이유가 있냐
-
153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12:31:54응! 이유 없는 걱정은 동정이랬어!
-
154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후 12:32:35마음가짐은 언제나 하고 있다고,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상대의 급소를 노려 검 휘두르기. 같은거
(볼을 누르는 것을 포기하고 병아리로 변해 소년의 머리 위에 앉으려 하는 낙서)
그래도 뜯어 팔면 상납금 정도는 충분히 내고도 남았는걸. 급하면 별 수 없지 뭐 내 목숨이 중요하지 남 목숨이 중요한가ㅡ3ㅡ -
155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후 12:33:15저 뽀득뽀득 소리가 눈 밟는 소리 뭐 그런 류이길 빈다
-
156 위키드 (7128271E+5) 2020. 7. 13. 오후 12:33:33마법으로 요리... 아니 뭐 예상은 했지만요.
아뇨아뇨 그런거 바라는거 아니에요.
식당에서 먹으면 되는거고. 그부분은 시장님쪽이 처리해주셨거든요.
두발... 원숭이?
그러고보니 중국에는 골요리라는게 있다던데요.
위키드 마크를 가지면...
뭔가 뭔가 굉장한 일이 일어나요. -
157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후 12:34:22원숭이...
원숭이라고 치자.
골요리? 뇌 먹는 그거...? 으엑 -
158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12:34:26눈 밟는 소리
응! 맞아! 눈 밟는 소리!
굉자아아안하아아안 일 -
159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12:40:00동정은 아닌데, 그냥 널 지나치면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못 다하는 것 같은 거야 채셔
그건 내가 말하는 마음가짐하고 틀리다는 걸 알면서 그러는 거지 이 누님아
(소년이 병아리를 집어들고는 손에 올려놓고 쓰다듬는 낙서)
....그렇긴 한데 뜯어 팔았다는 부분에서 섬뜩하니까
그래? 그러면 뭐...아침 저녁만 챙겨주면 되려나.
뭐 딱히 부담은 아니니까 부담가지지 말라고 윅기윅기 -
160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후 12:43:03으흠흠....
(쓰담을 받으면서 시선을 피하는 병아리 낙서)
뒷골목이 모 그럿죠. 우리 차원에서 그나마 사람답게 살기 위해선 수저 잘 물고 태어나는것밖에 답 없으니까 -
161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12:43:03난 강아지니까 지나쳐두대요 망망멍멍왈왈
-
162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후 12:43:22멍멍이 손
-
163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12:44:30웅! (남자 손 사진! 생각보다 곱다. ..어라, 저기 멀리 뭔가, *해당 부분은 블러처리되었습니다.*)
-
164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12:46:45....이 누님을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
(한숨을 쉬며 병아리를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는 소년 낙서)
알고 있으니까 별 말 안 하는 거지. 나만 해도 뒷골목 사람 영혼을 재료로 사용하기도 하고...
야 강아지
쓸데없는 소리 말고 걱정이나 받아 -
165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후 12:46:56오구오구 착하다 우리 멍멍이. 맛있는 거라도 줄까?
... 이상한걸 본 거 같은데, 기분 탓이겠지 -
166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후 12:49:12살다살다 꼬맹이한테 걱정을 다 받아보네. 나한테 신경쓸거 없어요, 햄스터 꼬맹이. 난 내 앞길 알아서 잘 가리니까
(에헴, 잘난 척 하는 병아리 낙서)
세상에
뒷골목 사람 영혼을?
너무해 내가 뒷골목 출신인데. 다른 차원이긴 하지만
(우는 척 하는 병아리 낙서) -
167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12:50:10걱정 받으면 무슨 이득이있나아아
웅! 주세요! 착하게 굴게! -
168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후 12:52:44적어도 널 신경써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알게 되지
[차원 택배 - 채셔 블랙에게 웰치어스 포도맛. 뚜껑 안 따인거.] -
169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12:55:05앞길 잘 가린다기에는 너무 많이 다치니까 걱정하는 거 아냐
(병아리를 뚱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소년 낙서)
그래도 말이지... 알잖아 누님
죽여서 실험재료로 써도 별 말이 안 나오는 사람은 뒷세계에 있는 사람들 뿐이라는 걸
(병아리를 달래주는 햄스터 낙서)
걱정 받으면
가끔씩 맛있는 거 줄게
술이라던가 -
170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1:40입 안에서 폭탄이 터져
술? 나아는 술 말고오 설탕! 단 거! -
171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1:08:09설탕?
[차원 택배 - 채셔 블랙 - 스위트롤]
옛다 설탕 -
172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후 1:15:12우리 햄스터 꼬맹이, 내가 말은 저렇게 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단 걸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뚱한 표정을 짓는 소년의 볼을 날개로 쓰담하는 병아리 낙서)
그건 인정. 사람이 죽어나가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곳이니까, 그런 용도로 쓰이기에는 딱 알맞겠지 뭐. 나도 알고는 있다구
그건 폭탄이 아니라 탄산...아니지, 폭탄 맞아. 미니미한 폭탄이다! -
173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1:24:22노력하고 있는 거 맞지? 나 믿는다??
(풀린 표젇으오 날개에 부비적거리는 소년 낙서)
뭐. 그런 거야. 그렇다고 해서 내가 뒷골목에 있는 아무나 죽이는 건 아니지만... 일단 아무나 죽여도 상관 없는 곳이니까. -
174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후 1:31:07그래그래, 믿어주니 고맙네. 우리 착한 파크 꼬맹이
(소년에게 포옥 기대 부비쟉거리는 병아리 낙서)
그렇지이... 가서 걷어차보기라도 하지 않는 이상 저기 앉아있는 사람이 뒈진건지 약 빨고 취해있는건지도 모르는 곳이니..
뭐, 난 슬슬 점심이나 챙겨야지. 빨리 먹고 손님 오기 전까지 도서관 바닥에 눌러붙은 껌딱지나 되어야겠다 -
175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1:42:08응응. 잘 다녀와 누님~
-
176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2:33:48(부농털 고양이가 담벼락에서 식빵을 굽는 사진. 누가 케우는 고양이인지 목에 딱 달라붙는 검은 천목걸이를 하고 있다.)
괭이 -
177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2:40:46(안경 벗고 다시 쓰는 짤)
분홍털이잖아 -
178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2:43:07괭이가 염색물 좀 들이고 싶었을 수도 있제
그려도 구엽지 않어? -
179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2:46:49아 염색인가
자연인 줄 알았네
귀엽구만 너가 키우냐 -
180 가드너 (3686081E+5) 2020. 7. 13. 오후 2:48:26고양이가 염색하면 독하지 않나...?
다른 세계에는 분홍 고양이는 볼 수 없는 모양이네! -
181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2:48:45설마. 기양 길고양이여. 내는 딴 놈 키워갖고 괭이는 못 키워야.
(방금 그 고양이 옆에 강아지... ...봉제인형을 세워둔 사진)
이쪽이 내 반려여 인사혀 -
182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2:49:49분홍 고양이가 자연인 곳이
차원차이로 있겠군
정원사 안녕하냐
뭐야 이 대리 강아지 귀엽군 -
183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2:50:01염색약은 인간한테도 독하지 않어? 것보다 가드너 니네 동네엔 분홍 고양이가 자연으로 돌아댕기는겨?
허메나 -
184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2:51:07이름은 포치여
(강아지가 하투하트를 날리며 좋아하는 이모티콘) -
185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2:51:41포치랑 황구랑 백년해로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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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가드너 (3686081E+5) 2020. 7. 13. 오후 2:51:45분홍 고앙이..는 본적없는데
일단 아저씨 머리색은 자연분홍이야 -
187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2:52:51정원사... 고양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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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2:53:35글케 말하면 누가 보면은 둘이 새끼 낳아가 부부됐는 줄 알겄어 ㅋㅋㅋ ㅋㅋㅋ
물론 애지중지 다뤄줘야제
자연적으로 머리칼이 분홍색
그럴 수 있제
그럴 수 있제...... 딴 차원차보다 그게 더 신기하긴 허지만서도 -
189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2:54:13뭐여 쟈 고영이여?
괭이손으로 가위 들고 가지치고 그러는겨?
워메 -
190 가드너 (3686081E+5) 2020. 7. 13. 오후 2:56:30아저씨 고양이였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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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2:58:19인형은 산 거냐
아니 왜 놀라요 ㅋㅋㅋㅋㅋㅋㅋ -
192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2:58:48그랴 니는 지금까지 니가 인간이라 생각했겠지만...
니는 사실... 고양이여 -
193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2:59:38여 주나 친구 본 적 있나? 갸한테 받은겨
글고보이 보답을 해줘야 할 터인디 뭐가 좋을랑가 -
194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3:01:08사람이 많아가지고 여기
받은 거면 소중히 할 만 하구만
뭐 고양이 인형이라던가 -
195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3:03:29하긴 급나게 많긴 하더구만
원래도 많은디 하루가 멀다하고 새 친구 들오지 않어? 이러다가 여기 사람들만으로 차원 하나 맹글겄어
괭이 인형... 좋다 집 가면 도전해봐야겄어
대충 깜장냥이면은 될랑가 -
196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3:05:14생각해보니 그렇네
차원 하나 만들기... 가능성 있다
뭐야 만들 줄 아는 거였냐
난 살 줄 알았는데 -
197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후 3:06:39여기 애들 모아다 차원 하나 만들면 그 차원 1주일 가면 기적 아니냐
뭐야 고양이 인형 만들줄 알아?
사진 올려줘 만들고 -
198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3:08:08뺙 하이
다들 사회적 거리두기 준비 해야 하는 거 아니냐 그러면
고양이파다 고양이파 -
199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3:08:53사실 이 채팅방 목적이 새로운 차원으로 사람들 델꼬갈라는 거라든가
워메 무서운거
만드는 게 사는 것보다 더 싸잖여......
돈 없는 가난한 백수여 -
200 가드너 (6991769E+5) 2020. 7. 13. 오후 3:09:39확실히, 여기사람들 엄청 다양하니까...
악의를 가지면 퇴장당한다곤 해도... 살인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해 -
201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3:09:40파이 친구 안녕이여! 뭐여 글케 기대했다가 실망해도 내는 모르는 일이여
고양이(꼬리 두 개)가 될지도 몰러 -
202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3:10:06진지하게 무서운 소리잖아
다단계잖아
실력과 운이 받쳐주면 인형뽑기에서 한 방에 -
203 가드너 (6991769E+5) 2020. 7. 13. 오후 3:10:14그러고보니, 꼬리 두개인 고양이 요괴가 있던가-
-
204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3:10:25살인까지 가는겨...?
...
납득했으야
역시 차원 만들기 프로젝트는 패기하는 걸로 -
205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3:10:49꼬리 두 개
몸 균형을 다각적으로 맞추는군
살인이 일어날 정도였냐고 -
206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후 3:11:07잿더렐라 하이
그래 내가 고양이파다. 야옹이에 파묻혀 죽는걸 목표로 하고있지. 크크킄... -
207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3:11:22저기 정원사가 고양이야
-
208 가드너 (6991769E+5) 2020. 7. 13. 오후 3:11:24누님이 말하기를
인형뽑기는 확률조작을 하는 명백한 사행성도박이라나봐- -
209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후 3:11:43고양이는 꼬리가 2개건 9개건 귀여워
고양이니까 -
210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3:11:44도박이였군
그럼 인형뽑기 고수 영상들은 도대체 -
211 가드너 (6991769E+5) 2020. 7. 13. 오후 3:11:58안녕-
아저씨도 몰랐는데 아저씨는 사실 고양이래 -
212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3:12:00(흰머리 소년이 팔짱을 낀채, 머리 위에는 고양이를 올려놓고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는 낙서)
고양이파를 불렀나! -
213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3:12:24차라리 인형뽑기 깨부수고 훔치는기 더 가능성 있겄으야 ㅋㅋㅋ
-
214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3:12:39파크꼬마 안녕하냐
잠깐
햄스터가 고양이랑 동거를 하고 있어 -
215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3:13:09괭이파(+고양이자체)가 여기에 늘어나고 있어...
개파 어디 서러워서 살겄나 -
216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3:13:42저기 예비 절도범이 있다
9개면 그 중에 균형 잡는 꼬리는 어느 꼬리야 -
217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후 3:13:56햄스터 잡아먹히냐
가드너 고양이였냐
인형뽑기를 왜 부수려 해 -
218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3:14:01신더씨 하이하이하이!
하하 개파는 물러가라
이곳은 고양이파가 점령할 거다 -
219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후 3:14:17꼬리 9개면 신통력이 있어서 균형따위 알아서 잡히지 않을까
-
220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3:14:24어쩔 수 없지 개파에 가입하겠다
-
221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3:14:25안 잡아먹혀!
우리 랑이는 나 안 먹어! -
222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3:14:40신더씨의 배신?!
-
223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3:15:10신통력이 있으면
떠다니겠군
납득
진짜 고양이 키우냐고
사진! -
224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3:15:36(어제와는 다른, 각기 다른 고양이 사진 10장)
여깄다! 오늘치! -
225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3:15:39신더 the 균형의 수호자
는 아니고 날마다 바뀐다 -
226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3:15:48와아아ㅏ아악 귀여워
-
227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후 3:16:08으하하ㅏ아아아악
(시체) -
228 사서 파이퍼 (8269988E+5) 2020. 7. 13. 오후 3:17:08시체도 된 겸
마저 접대하러 간다 -
229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3:17:19우리 랑이가 또 사람들을 죽여버렸군...
(고양이를 쓰다듬는 햄스터 낙서) -
230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3:17:28잘가- 누님-
-
231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3:17:53시체가 된 겸이라니 대체
잘 다녀와라잉
또였냐고
위험하잖아 ㅋㅋㅋㅋㅋㅋ -
232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3:20:15귀여움으로 죽인 거니 위험하지 않다!
-
233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3:21:13네이놈 귀여움
크아아아아아악 -
234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26:50똑똑똑
-
235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27:39뉘셔유
사람 있어유 -
236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28:31아앗
거기 있으면ㅠ 죽어ㅠㅜ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와ㅠㅠㅠㅠㅠㅠㅠㅍ -
237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4:29:13좋은 오후입니다
-
238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29:20뭐여 여기 으딘디 있음 죽는단겨
사실 내 대신 독차지할란 거 아녀?? -
239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29:37쳇
-
240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29:40좋은 오후여 짹짹이 친구~
-
241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29:50종달새애애애
맛있지이이이이이 -
242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30:48쳇은 뭐여
이짜슥이 으데서 내를 놀려먹을라고 -
243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4:31:02두분 다 안녕하십니까.
전 먹는게 아닙니다.. -
244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31:48맞어 종달새는 먹는 거 아녀
닭 정도로 자라야 먹을게 생기지 -
245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4:32:03예?
-
246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4:32:22치킨 엔딩은 거절합니다
-
247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32:24엥?
-
248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32:37거기가 어딘데?????? 니가 거기 왕이야???? 놀리면 안돼??????
종달새를 살찌우자 -
249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32:54전 세계 사람들이 고걸 바라고 있는데도??
-
250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33:54그랴 내 여 왕이여
잘못 보이면은 바로 사형이여 알어?! -
251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35:12히ㅣ익
잘못했어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 잘못했ㅅ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착하게굴게요ㅠㅜㅠㅠㅠ -
252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35:19엄ㅁ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53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4:35:36전 세계 사람따위 알 게 뭡니까.
어차피 전 살이 없어서 먹을것도 없습니다 -
254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36:15살찌우자
-
255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36:55앞으로는 애먼 사람 못살게 굴지 말고 착하게 살어라
알긋나 -
256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37:21내 오늘 샌드위치 하나 사갖고 안 묵었는디 짹짹아 묵을려??
-
257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37:44*훌쩍*
애먼 사람이 뭔데 -
258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38:21어?
어... 애꿎은 사람? 죄 없는 사람? 선량한 사람? -
259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4:39:09그런 의도라면 안 먹을 겁니다.
저리 가십쇼 -
260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39:56ㅋㅋㅋ ㅋㅋㅋ 속셈 들켰다 튀자
-
261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4:41:26보내줄 것 같습ㄴ...
다른 차원이였죠
하. 젠장 -
262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42:34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니가 젠장이라 말하는 거 처음 본 것 같은디
오늘 기념일로 삼아도 디야? -
263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4:43:22안됩니다
-
264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45:16오늘을 짹짹이의 날로 삼아야 쓰겄으야
-
265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4:45:17세상에 공짜가 어딨습니까. 뭐라도 주십쇼
-
266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45:45방금 말한 그 샌드위치라도 진짜 줘?
-
267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46:02그걸 어떻게 알아???? 착한 사람인지???????
맛있는 거 줄까???? -
268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4:46:04무슨 샌드위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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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4:46:51저는 공짜로 주는건 안 받습니다.
-
270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47:37나도 공짜로 줄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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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4:48:10뭘 원하십니까?
-
272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48:34딱 보면 한 8할 정도는 알지 않드나? 글고 내 경험 상 나쁜 사람보단 착한 사람이 더 많어야
계란샌드위치여
폭신폭신해갖고 맛나 -
273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49:01우우우움
채셔 보일때마다 놀아주세요 -
274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50:00채애셔는 그거 판단안해!!!!! 맨날 틀리니까!!!!!!
그럼 강아지는 착한 강아지야? 말 잘 들어? -
275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4:50:49계란이라면.. 뭐, 좋습니다. 나쁘진 않군요.
.... 정말 놀아주는 것으로 괜찮습니까? -
276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50:59웅!
-
277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51:13말 잘 듣는기 착한 사람이여?
글쎄
니는 내 착하게 보이드나 나쁘게 보이드나 -
278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51:54[ 차원 택배: 종달새 에게 계란 샌드위치 하나 ]
분명히 니 안의 1등이 이걸로 바뀔 것이여 -
279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4:52:25그렇다면야, 어려운 건 아니니까요. 접속이 겹친다면 놀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맛있는거 뭐 주실 겁니까? -
280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4:53:15감사합니다.
병실 밥보다 훨씬 낫군요. -
281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53:53웅! 강아지는 말 잘 듣구 주인 안 물기!
그으으ㅡ으으ㅡ을쎄
나는 모르겠어
어떻게 놀아줄거야? -
282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53:58?
니 입원한겨?
아니 이 친구야 그러면 말을 해야지 아이고 하이고 참 내 -
283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54:36그라믄 내는 나쁜 멍멍이여
라고나 할까 내 인간인디?! ㅋㅋㅋ ㅋㅋㅋ -
284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55:02개의 가면이면 강아지 아냐??????????
-
285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55:17나쁜 멍멍이는 싫어요
-
286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55:49뒤에 가면이 붙었잖어!
가면이!!
가면은 으데로 팔아먹고 개에만 집중하고 있는겨?! -
287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56:14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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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56:32멍멍한 멍멍이의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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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4:57:04그러게요. 제가 그쪽으로 갈 수도 없을 뿐더러, 설령 갈 수 있다고 하더라도 관리자가 절 내버려두지 않을 테니까요.
그나마 나은 선택지는 같이 대화를 하는 것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입원은 입원지만 병원이라기보단 회사 내부 보건실이라고 보는게 더 명확합니다. 시설은 병원에 비해 뒤떨어지는건 없을테지만요. -
290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57:05원형이 ㅋㅋㅋ 원형이 없어졌잖여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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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4:57:39노랑 멍멍이
-
292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57:44쳇
-
293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4:58:00나쁜 멍멍이의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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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58:06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잖여
환자면은 먹어도 되는 거랑 먹으면 안 되는 게 따로 있잖여 내가 해로운 거 주면 우짤라고 -
295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4:58:51그랴 니들 맘대로 생각하그라
나는 개다 -
296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4:59:57질병으로 입원한게 아니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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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5:01:14다쳐서 입원했어?????????
쓰다듬 -
298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5:01:41그건 또 뭔 논리여............
으데 다쳤는디 -
299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5:04:15찢어지고 꿰뚫리고 베이고 부러졌습니다.
다행히 내일부터는 다시 일을 할 수 있을거라고 들었습니다.
불안하고 지루하고 답답해 죽을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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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5:05:55누가 찢고 꿰뚫고 베이고 부러트렸어?
종달새가 그만큼 다쳤으면 몸이 남아나질 않았겠네! -
301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5:08:35왜... 거기서 불안하단기 나오는질 몰겄네
다쳤으면 쉬어야 하는겨 쩩짹 친구야
(강아지가 쓰다듬어주는 이모티콘) -
302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5:11:27강아지가 종달새를 쓰다듬어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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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5:12:48니도 쓰다듬어주랴?
(강아지가 쓰다듬어주는 이모티콘) -
304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5:13:01물어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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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5:14:04같은 관리직이 패닉에 빠진 것을 제압하다 생긴 상처가 반, 탈출한 환상체를 다시 죽여 격리실에 넣어두느라 생긴 것이 절반입니다.
제 일을 다른 직원에게 맡긴다는게 불안합니다. 그리고 쉬는 건 입원한 동안 지겹도록 했습니다.
그러게요, 저 잡아먹히는 겁니까. 강아지에게요 -
306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5:16:04종달새 잘가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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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5:16:40좋은 인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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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5:17:20이제 죽은 종달새는 내가 먹어도 돼???????? 막 죽은 거니까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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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5:17:38? 니가 물면 내도 물어버릴겨
걱정도 병이여 병. 니 동료를 글케나 못 믿겠드나
진짜로 먹히고 싶지 않으면은 담부턴 몸 간수 '좀' 잘 하고 -
310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5:18:03아니 왜 죽이는겨
아니 왜 먹을라는겨 -
311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5:19:15멍멍아 너 싸움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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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5:20:12막 죽은거라고 해도 구워 드셔야 탈이 안 납니다.
아뇨, 못 믿는건 아닙니다. 동료니까요.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제 일입니다. 제 일을 왜 다른 사람에게 맡깁니까. -
313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5:20:15엉 잘혀
왜 그려
덤빌겨? -
314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5:20:42꼭꼭 잘 구워먹을게, 응!
아니
도망칠래요 -
315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5:20:54저희 회사는 몸을 사리고 싶어도 사릴 수가 없는 곳입니다.
관리자가 명령하면 무조건 해야 합니다.
설령 자살이나 다름없는 짓이라도요 -
316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5:21:42어...
어.........
뭔가 기시감이 든다 캤드니만 내 형님이랑 똑닮았으야... 그랴 그르다가 과로해가 또 입원하그라... -
317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5:22:33으델 도망칠라고
언넝 와라 그동안의 정으로 한방에 보내주께 -
318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5:23:49으아ㅏ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앙ㅇ
으아아아아앙
죽기싫어요ㅠㅜㅠㅠㅠㅠ잘못했ㅅ어요살려주세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ㅜ -
319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5:24:35과로로 인해 몸에 이상이 생긴건 평생 안 지워질것만 같은 다크서클과 자면서 흘린 코피 정도밖에 없으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예, 잘 구워서 잘 씹어먹어야 탈 안납니다. 착한 어린이군요 채셔는. -
320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5:25:09응! 채셔는 착한 강아지예요!
코피 많이 흘렸어????? 코뼈 괜찮아???? -
321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5:26:31예전 일입니다. 코뼈는 괜찮습니다. 많이 흘렸던 것 같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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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5:26:37내는 포기할란다
이상함을 느낄 수 읎는 사람에게 이상함을 이야기해봤자 소용없을 것 같으야
뭐여 글케 빽빽 울어대면 내가 나쁜 사람 된 것 같잖여
안 죽여! 안 죽인다고! -
323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5:27:29깜장이 니 개였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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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5:28:32안 죽어?
(검열) 놀랐네.. -
325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5:28:43웅! 멍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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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5:30:02.. 제 선에서 최대한 많은 일을 끝내야 다른 직원들이 조금이나마 쉴 수 있으니까요
강아지셨습니까?
강아지 둘이랑 대화를 하고 있었군요.
검둥이하고 황구입니까. -
327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5:30:41애초에 진짜 죽일 방법도 없잖여
내 니 차원으로 날라갈 방법 있는 것도 아니고서는
세상에나 진짜 멍멍이가 말을 하는겨? 개귀신이여?
싸인 좀 해도 -
328 노란 개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5:31:25니도 내 황구라 불르는겨? ㅋㅋㅋ ㅋㅋㅋ
개 두 마리에 새 한 마리인가벼 -
329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5:31:39셰퍼드하고 골든 리트리버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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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노란 골든 리트리버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5:32:00내 골든 리트리버 디게 좋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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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5:33:27? 차원?
나 아직 안 죽었어 나 멍멍이야
개새끼가 멍멍이 맞지??? -
332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5:33:40황구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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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노란 골든 리트리버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5:34:24아니 개시끼하고 멍무이는 완전히 다르잖여 하나는 기양 욕이잖여
엉 차원
니랑 내랑 다른 세계에 있단겨 -
334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5:35:46개X끼는 욕이고
멍멍이는 멍멍입니다. -
335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5:36:04그치만 그치만 그치만
아이구 우리 개새끼하면서 쓰다듬는건? -
336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5:36:28골든 리트리버면 털 관리가 힘드시겠군요.
장모종 아니십니까. -
337 노란 골든 리트리버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5:36:38어
상황과 맥락에 따라 다르단 걸로 -
338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5:37:07그건...
모르겠군요 -
339 노란 골든 리트리버의 가면 (7824119E+5) 2020. 7. 13. 오후 5:37:10털 관리를 포기하면 털 관리로 힘들이지 않아도 디야
이걸 꿀팁?이라고 하드나 -
340 채셔 블랙 (1958377E+6) 2020. 7. 13. 오후 5:37:49뭐야 똑똑이들인 줄 알았는데
실망이야
그러면 털 엉키잖아 -
341 종달새 (8269988E+5) 2020. 7. 13. 오후 5:38:15털결 관리는 중요하지 않습니까 멍멍이에게는요.
저는 제 머릿털 관리 포기한지 오래지만 말이죠 -
342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16:20예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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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16:39이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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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16:49따라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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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17:14순서가 다르니 따라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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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17:44순섀걔 대럐니 때래핸 것애 애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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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18:36순섀걔 댸럐니 때래핸 것애 애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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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18:58따라
하 지
마 -
349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19:29따라하면 어떻게 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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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19:45내가
널
「죽인다ㅡ」 -
351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20:12거절한다
-
352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20:54확 마
찾아가뿐다 -
353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21:09잘하자
-
354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21:27선 따라함이 누군데 ㅡㅡ
-
355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22:07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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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22:31예에이와 이예에를 동일하게 인지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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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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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24:41~ 추가로 복붙 아님 판정입니다
삐빅 -
359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25:05야 경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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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26:03초차원 법이 존재하면 경찰은 ㅇ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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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26:14관리자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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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7:26:40뭐하냐 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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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26:46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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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27:07운명을 건
「혈투」 -
365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27:24왜 혈투가 되었는진 나도 모른다
파크 하이 -
366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7:27:29한쪽은 혈투인데 한쪽은 놀아주고 있는 거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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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27:56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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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28:46[차원 택배-물 220ml-J.O]
진정엔 워터 -
369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29:19시계는 와치
시계는 와치 -
370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7:29:24재밌게 노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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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7: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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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7:29:55화살화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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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30:06화살도 하이
늦은 인사로 제인 오스왈드 하이
고양이 공격이 이렇게 위험하다 -
374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7:30:37뭐야 귀여워.
고양이 키워?
하이
하이하이! -
375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30:44으 포유류
-
376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30:54으웨에ㅔ에레레에ㅔ에에ㅔ에에ㅔ에엑
-
377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31:16포유류 알러지인가
-
378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7:31:34고양이 공격
효과는 굉장하지
응 우리집 냥이야!
야 어류
싸우자 -
379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31:54싸우던가 ㅇㅅaㅇ
우에에ㅔ에우으ㅔㅔ에에엑 -
380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7:32:44덤벼
(대검을 휙휙 휘두르는 햄스터 낙서) -
381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7:32:48포유류 싫어하나봐!
어떤 종족이길래 그래?
부럽다!
나는 동물 못 키우는데! -
382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33:27걸어다니는 화상유발자들
으
어류다 -
383 파크 (0840075E+6) 2020. 7. 13. 오후 7:34:01아
슬슬 시간이네
나갔다 온다
나 안 돌아오면 뒤진거임
ㅂㅂ -
384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34:21젖먹이 생물이라고 해야 하나
거긴 뭐 어떻게
아 물로 된 생명도 있다고 했지 참
햄스터... 과연 상어를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팝콘 태워먹는 잿더미 짤) -
385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34:54저 놈은 진짜 죽을 것 같은데
-
386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7:36:13어류구나1 물 밑 주민 쪽이려나?
자종족우월주의는 드물지만 안 보이는 건 아니니까
그럴 수 있지!
응!
솔직히 없다는 차원이 더 신기해 나는. -
387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7:36:27잘 다녀와.
죽지 말고. -
388 프레이어-코르부스(오프라인) (6195657E+5) 2020. 7. 13. 오후 7:37:19>>149
그게....전에 도전은 많이 해봤었는데, 그때마다 다들 말리시더라고요.... (부끄러운지 점점 목소리가 기어들어갔다. 그러다 당신의 말에 고개를 저었다.) 아니요, 같이 있는다는 것만으로도 좋은걸요. 전 좋아요. (해사하기 웃는 얼굴이, 수줍게 맞잡은 손이 전부 그녀의 말이 진심이라는 것을 알리고 있었다.) -
389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37:21물밑주민은 뭐여
이세에에에상 사람들이
다 너네 차원은 아니다 이거야 ㅋㅋ -
390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37:30없는 차원 여기 있다
살아서 오겠거니 하면 오겠지 -
391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37:40죽지마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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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37:58배터리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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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38:11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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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38:16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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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38:25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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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7:40:14이해 하기 쉽게 우리 차원 쪽으로 생각한거야!
이해를 잘못했구나!
뭐 그럴 수 있지.
혹시 모르지?
그 곳에서 발견하지 못했을 뿐 다른 종족이 있을지도?
-
397 사서 파이퍼 (1953028E+5) 2020. 7. 13. 오후 7:40:59비가....비가 무진장....많이 오나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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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41:23약간 인어 전설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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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41:48날씨가 관절기를 거나본데
하이 -
400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7:42:27도서관 한다고 했지?
습해서 그래?
인어 전설이 따로 있나보네.
어떤 전설이야? -
401 사서 파이퍼 (1953028E+5) 2020. 7. 13. 오후 7:42:56잿더렐라 ㅎㅇ
어어죽을거같아......
옛날에는 빗소리 좋아했는데
지금은 죽음의 전주곡이야..... -
402 사서 파이퍼 (1953028E+5) 2020. 7. 13. 오후 7:43:56화살 너도 ㅎㅇ
어 사서임...
습한건 괜찮아, 책들때문에 도서관 내부는 쾌적하거든
내 허리가 안 쾌적해 -
403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44:36ㅋㅋㅋㅋㅋㅋㅋ
사서가... 죽어간다
전설...을 생각하라 하면 기억은 안 난다
대신 실존한다고 여러 소동 내던 사람은 봤지
결국 아니었지만 -
404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7:46:51아 나이를 먹으면 비 내리는 날 아프다던데
그런 거야? 고생이구나..
그럴 수 있겠구나.
새로운 종족의 발견은 언제나 화제긴 하니까! -
405 사서 파이퍼 (1953028E+5) 2020. 7. 13. 오후 7:47:07아직...안죽었다....
온찜질 하러 가야지.... -
406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47:31죽었대애애애ㅐ애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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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사서 파이퍼 (1953028E+5) 2020. 7. 13. 오후 7:48:46모래 요놈이 아직 안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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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48:57심해에만 아지구발견 안 된 종이 많다더라 그러던데
뭐 뉴스니까는
그러고 보니 화살이네도 막 이런 과정을 겪은 건가
이런 종이 있다!! 뭐라고 거짓말 하지마!! 허나 실존했다!!
이런 거
온찜질 잘 해라 사서 -
409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49:15쳇
-
410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7:51:36아직 안 죽었으면
반만 죽었구나.
온찜질 할 거면 도와줄까?
어느 종족이 나오면 이게 본래 있던 종족 중 하나인지 아니면 아예 새로운 종족인지 소란스러워 지는 건 기본이고.
멀리서 보기만 한 것으로 '새로운 종족이 있다!'고 이야기가 나온 적도 있으니까. -
411 마블 (6991769E+5) 2020. 7. 13. 오후 7:51:50파맛첵스.
(파맛첵스 사진) -
412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7:53:26뭔가 이상한 게 올라왔어.
-
413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54:08Jmt
-
414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54:12다른 차원 이야기는 새삼 신기하단 말이지
뭔데 파맛첵스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415 사서 파이퍼 (1953028E+5) 2020. 7. 13. 오후 7:54:14반만 죽었다. 맞는 말이네... 그리고 도와줄게 뭐있냐ㅋㅋ 마음만 받는다.
그으래, 잘 해야지. 으으으으....
뭐가 쳇이야.. 포유류 차별을 멈춰주세요 -
416 마블 (6991769E+5) 2020. 7. 13. 오후 7:54:23이상한거요?
제 눈엔 안 보이는데. -
417 우주해적님! (0840075E+6) 2020. 7. 13. 오후 7:55:39아!
오랜만이다! -
418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7:56:30나도 신기해.
많이 듣고 싶네! 세계가 넓어지는 기분이야!
그럼 열심히 해!
완전히 죽지만 말고?
저어기 뭔가 녹색의 저거.
먹는 거야? 묘하게 과자 같이 보이긴 하는데. -
419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56:41포유류 구우에ㅔㅔ에에에ㅔ에엑
#선넘으면박주콜
뭐가 오랜만이야
깜찎한 제인 보고십엊져? -
420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56:48과자 중에 어니언맛 팝콘이 있는 걸 보면
놀랄 만 한 것이 아니다
해적 하이 -
421 우주해적님! (0840075E+6) 2020. 7. 13. 오후 7:57:10보고싶었다! 제인! 그리고 이 톡방!
우주는 외로웠으니까! -
422 우주해적님! (0840075E+6) 2020. 7. 13. 오후 7:57:24안녕하냐 신더!
-
423 사서 파이퍼 (1953028E+5) 2020. 7. 13. 오후 7:57:43요놈 어류!
입에다가 팔딱팔딱 참치를 물려버릴까보다!
나...간...다........ -
424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57:55얼마나 보고십엇어
-
425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58:03안녕하다 안녕하냐
우주는 외롭다
우주를 안 가봐서 모른다 -
426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58:23잘 가라잉
-
427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7:58:45안녕! 처음인가?
사람이 없는 곳에 있나봐!
잘가.
힘내! -
428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58:49ㅂ
-
429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7:59:13포유류 엄청 싫어하네!
-
430 우주해적님! (0840075E+6) 2020. 7. 13. 오후 7:59:14잘가라 파이퍼!
흠!
더시티 크기만큼 보고싶었다!
우주는 외롭다!
그래서 새로운 선원을 납치했다!
하지만 도망쳤다! 왤까! -
431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7:59:22아 비스트색기들 겁나게 까부네 진짜~~~~~
-
432 마블 (6991769E+5) 2020. 7. 13. 오후 7:59:25(파맛첵스를 우유에 만 사진)
-
433 우주해적님! (0840075E+6) 2020. 7. 13. 오후 7:59:44처음 본다 화살!
그렇다! 사람이 많이 없다! 이곳은! -
434 신더 (1759808E+5) 2020. 7. 13. 오후 7:59:52납치해서 그렇지
벌써 8시인가
나도 슬슬 준비 좀 하러 가야겠구만
가본다 -
435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8:00:26ㅂㅂ
-
436 우주해적님! (0840075E+6) 2020. 7. 13. 오후 8:00:32.....
비스트!?
파맛첵스! 맛있어보인다!!
잘가라 신더! -
437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8:00:38납치했으니까 도망친 게 아닐까!
그렇구나. 그럴 수도 있겠네.
심심할 거 같아!
먹는 거 같네
맛있어?
잘가! -
438 마블 (6991769E+5) 2020. 7. 13. 오후 8:01:20맛없네요.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는 사진...) -
439 우주해적님! (0840075E+6) 2020. 7. 13. 오후 8:02:19하지만! 납치했다고 해서! 도망치다니 너무하다!
지내다보면 잘 맞을지도 모르지 않나!
음식을 낭비하지 마라!!! -
440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8:02:21맛 없구나..
녹색 음식은 대부분 그렇더라. -
441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8:02:29웅
비스트
(비스트.. 였던 것의 사진.딱히 잔인하지는 않다. 인간 기준으로는. 그냥.. 나무토막더미.) -
442 우주해적님! (0840075E+6) 2020. 7. 13. 오후 8:03:34.....음!
어쩔.. 수 없는 거겠지! 저것도!
조금 잔인하긴 하지만 말이다! -
443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8:03:50납치를 한 이상 어떤 위험이 기다릴 지 모르잖아?
그러니까 도망친 거지!
제대로 입단 권유를 해봐!
나무토막처럼 보이는데
저게 막 움직여? -
444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8:03:56저게 잔인해?
-
445 우주해적님! (0840075E+6) 2020. 7. 13. 오후 8:04:36농담이다!
-
446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8:04:40웅! 엄청 커다랗고
멍청하지 -
447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8:04:51그렇군!
-
448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8:05:14대충 상상해봤어!
커다란게 저렇게 된 거 보면 엄청 잘랐나봐! -
449 J.O (1958377E+6) 2020. 7. 13. 오후 8:06:09웅! 핵이 어딨는지 몰라서 계속 잘랏져
나무로 따지면 수확할 과일을 못찾아서 헤맨거랄까 -
450 우주해적님! (0840075E+6) 2020. 7. 13. 오후 8:07:28입단 권유! 확인했다!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농담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하하! -
451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8:08:56그렇게 말하니까 되게 평화로우면서 귀찮게 들린다! 하지만 이해했어.
귀찮았겠다아아아아
입단 권유 하다보면 한 명 쯤은 같이 할 수 있는거니까.
그리고 그러면 도망친 애 다시 잡아올 명분도 있게 되고. -
452 우주해적님! (0840075E+6) 2020. 7. 13. 오후 8:09:50저 먼 우주로 도망가버려서 잡아오기는 어렵다!
하지만 고맙다! 저기 떠다니는 친구에게 시도해봐야겠다! -
453 코르부스-프레이어(오프라인) (7338564E+5) 2020. 7. 13. 오후 8:21:36>>388
(본능적으로 느꼈다. 요리 실력의 바닥 밑에는 또다른 바닥이 있다는 것을. 이거... 어쩌지.) 그렇구나... 뭐, 쉬운것부터 천천히 해보자. (괜찮다며 웃어주는 미소가 눈이 부셔서, 순간 아침 햇살이 삿된 것을 몰아내듯 몰아내질뻔 했다.) 정말, 귀여워서 이를 어쩌면 좋지? (확 달려들어서 그녀를 껴안는다.) -
454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9:56:04꿈틀
-
455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9:56:32뭐야 왜 몸 위에서 애벌레가
-
456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0:00:47클레리씨의 방탕한 삶 탓에 벌레가 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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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01:15어떻게 하면 저리 가냐
-
458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0:02:36글쎄
-
459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05:35살충제가...
-
460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0:07:35꿈틀꿈틀꿈틀꿈틀
-
461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08:15으아아아ㅏ아악
(검열검열) -
462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0:11:44털썩
-
463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12:35꺼져
-
464 코르부스 (7338564E+5) 2020. 7. 13. 오후 10:14:24이럴때는 역시 열압력류탄이지
한꺼번에 재가 되어라 -
465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0:14:36싫어
-
466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0:15:25으아아아아아
-
467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0:16:29oO(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에요)
-
468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16:31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좀 해줘봐
잠깐 좀 구를게
떨어트려야지 -
469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0:17:50안녕 데이브씨
나는 타고 있어 -
470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18:02하하 벌레놈
-
471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18:29타고있나요...
-
472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0:18:52응..
타고잏우와악레인씨다 -
473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19:08잠깐 그 마시던 알코올 좀 부어줄게
잘 타라 -
474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0:21:10[차원 택배-물병! 시원한 물 가득!-씨큐씨큐]
레인씨 오랜만이에요
돌아오셨구나 -
475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0:21:32앗
고마워 데이브씨 -
476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22:35오랜만입니다 씨큐씨큐 님
그렇습니다 데이브 님.
어느정도 몸이 회복되었으니 -
477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22:46쳇
-
478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23:34뭐야 너 다쳤었냐????
-
479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0:23:54뭔가
그
물어봐도 되나
..파크씨랑은 어떻게 됐어? -
480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0:24:18그간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레인씨
마시던 알코올은 얌전히 봉해서 킵해두시고 집에 가시는 게 -
481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24:26그렇습니다. 친구에게 찔렸으니까요.
클레리 님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
482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25:21파크와는 잘 해결되었습니다.
가끔 제 병문안을 오기도 하더군요. 올 필요 없다고 했는데도.
저희 사이에 있었던 일이 잘 마무리되었다... 라고 하면 될까요, 데이브 님. -
483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25:31싫어
오늘은 새벽 네시까지 달린다 ㅋㅋ
싱ㅇ잉인더레인~~~~ -
484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27:07무ㅜ야 칼빵놓고 병문안와??? 병주고약주고 ㅋㅋ
-
485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27:21클레리 님. 지나친 밤샘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그건...노래일까요. -
486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27:51그가 원했던 일은 아니니까요. 오히려 제 잘못이었으니.
그를 탓하지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클레리 님 -
487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0:28:15[차원 택배-스위트롤, 알코올 없는 벌꿀주, 포춘쿠키.-레인]
잘 해결된 걸 축하해요
당분간 안정을 취하는 게 좋겠군요 그렇다면 -
488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29:57널 ㅡ 위해서다 ㅡ *칼 찌르는 소리 입으로 흉내낸 것*
몬일이었는데? -
489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30:24감사합니다 데이브님. 안정을 취해야겠지요.
(스위트롤을 들고 있는 고양이귀 소녀 셀카)
이건 잘 먹도록 하겠습니다. -
490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0:30:30..그래도 다행이다
그때는 레인씨도 파크씨도 어떻게 돼버리는줄 알았다고 -
491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31:56사람 머리에.. 고양이 귀네
내가 벌써 취했나 -
492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32:26저를 위해서인가요?
제가... 잠시동안 마법에 걸렸었죠. 그래서 그동안 파크를 증오하고, 그를 죽였어요.
결국 그가 제게 걸린 마법을 풀어주기는 했지만요.
다행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씨큐 님. 사죄의 의미로 뭐라도 드리고 싶지만... 변변찮은게 없군요. -
493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32:50이건 제 귀가 맞습니다 클레리 님.
(귀를 쫑긋쫑긋 하는 소녀의 영상) -
494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33:27취했군
위드를 많이 하면... 술도 빨리 취하나?
둘이 동시에 하지는 않는데 -
495 코르부스 (7338564E+5) 2020. 7. 13. 오후 10:34:46네 영혼에 고통을 안겨주마
-
496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34:53여튼 좋은 친구 뒀네
야 잘해줘 -
497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35:09저 놈은 왜 저래
-
498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0:35:20지금까지 별별걸 다 봐놓고 왜 고양이귀달린 사람에 혼란해하는거야
-
499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35:27취한건 아닌 걸로 보입니다 클레리 님.
(꼬리를 살랑거리며 귀를 쫑긋하는 소녀 영상)
정말 제 꼬리와 귀가 맞습니다만? -
500 코르부스 (7338564E+5) 2020. 7. 13. 오후 10:35:45고통!
-
501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35:50애매하게 현실적이라...?
-
502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36:02어서오세요 코르부스 님.
그러게요. 저보다 더 신기하신 분도 많으셨을텐데. -
503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0:36:19그리고 나에게 사죄할게 있나
그냥 파크씨랑 레인씨 둘다 사이좋게..그리고 건강하게 있을수 있으면 그걸로 족해 -
504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0:36:22? 누가 그 마법을 걸었지요
악질인걸요설마 아니겠지
코르부스씨 안녕하세요
휴가 가신다는 걸 얼핏 본 거 같은데 잘 보내고 계신가요? -
505 코르부스 (7338564E+5) 2020. 7. 13. 오후 10:36:25새로 산 책을 넘기다가 손가락 마디가 베인다
-
506 코르부스 (7338564E+5) 2020. 7. 13. 오후 10:36:43음
잘 보내고는 있어 -
507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36:53단단히 취했군
위드를.. 줄여야겠어
둘이 상관이 있나? 모르겠네
그래그래
선생님 진정하시고
고통은 스스로한테나 가하세요 -
508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37:58그러게 누가 요즘 책을 읽어 ㅋㅌ
-
509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0:37:58일단 약을 줄인단 결론이 된건 해피엔딩이군
-
510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38:07...씨큐님은 상냥하시네요.
다시 한번,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꾸벅 인사하는 소녀 이모티콘)
뭐. 숨길 필요는...없겠죠.
프라이폴레. 그입니다.
저런. 어서 소독하고 밴드를 붙이시기를. -
511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0:38:36잘 보내고 계신다면 다행이에요
음음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러고 보니 파크씨는 그럼 지금 뭘 하고 있는 거려나요 -
512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0:39:03(검열)가 결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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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39:03반비례하여 알코올이 늘어난다
-
514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39:18계란프라이 먹고싶어
-
515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39:37파크가 말 안 했던가요?
파크는 프라이폴레, 그를 죽이러 갔습니다 -
516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0:39:46글렀네
-
517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40:00계란프라이 해드릴까요?
어째서인지 오늘 아침에 산더미처럼 만들고 갔더군요 -
518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40:32#해드릴 -> 드릴
-
519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40:48니 애인이 나한테 술줬다~~~
웅
주세욤 -
520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42:21[차원 택배 - 클레리 무어 - 산더미 같은 계란프라이]
애교가 귀엽습니다. -
521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0:42:30...내가 생일선물로 뭘 챙겨주길 잘 했군요
...그 (검열)같은 작자는 여기 없겠지요
(검열)
일단 레인씨가 그 수마에서 벗어난 걸 축하드리고 싶어요 -
522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43:12내가 쫌 귀여워
고맙습니다~~~~~ -
523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44:48생일선물...
아마 못 사용했을지도, 모릅니다.
파크는 지금 톡방에서 얻은 힘들은 모두 두고갔으니까요. 검 하나만 챙겨갔죠.
감사드립니다. 데이브 님...
귀여우시군요.
쓰담쓰담이라도 받으시겠습니까? -
524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46:34엥 무슨 칼???
웅
해조세요 -
525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0:47:03하하 그 꼬마 정말이지
무어씨...가 귀여움을 받기도 하는구나
음음
그럴 수 있죠 -
526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47:09(소녀가 누군가를 쓰담쓰담하는 낙서)
귀여우신 분. -
527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48:02뭐야 너 내가 기여움받는게 이상해.?????
싸우자
하하하 보는 눈 있는 것 -
528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48:04칼은... 유스타프의 검이던가요.
발톱 세운 독수리가 새겨져 있는 칼이었습니다.
...너무 나무라지는 마시기를.
파크도 생각이 다 있겠죠. -
529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48:30보는 눈 있는 건가요? 칭찬, 감사합니다...
-
530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0:48:39저게 귀엽다니...
-
531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48:43그 꼰대들 칼 가지고 갔구만~~~~~~~
아니잠깐유스타프칼이왜걔한테
뭐
알 바 아니지만 -
532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49:01넌 또 왜 시비야
우리 서로를 무관심으로 대하자고 하지 않았나 -
533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0:49:58시비라니.
이건 놀라움이라 해줄래. -
534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50:25뭐, 애교스러운 남자는 싫어하지 않으니까요.
어서오세요 화살 님.
글쎄요?
언젠가 이리스라는 분께 받았다고 하더군요.
-
535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51:13그게 바로 시비지
ㅋㅋㅋㅋㅋㅋ
너 몇살이야?
그 영감탱 죽기 전에 뭐 많이 하고 갔구만 -
536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51:5718입니다. 파크와 같은 나이죠.
영감...이라기에는 젊어보이셨습니다만. -
537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52:22쳇
영감탱 -
538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0:52:32화살씨도 안녕하세요
차원차이일 거에요
나무란다기보다는
응 생각... 응
*한숨!* -
539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0:52:33세계는 넓고 취향은 다양하구나.
안녕!
이게 시비라니.
속 좁구나. -
540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53:35너네 둘 다 꺼져
-
541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54:11왜 한숨쉬십니까?
영감...은 아닌 것 같습니다.
후후. 데이브 님의 근심이 깊어지시는군요.
취향은 다양하니까요.
애교 없는 파크에 비하면 꽤나 귀엽지 않습니까? -
542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0:54:22안녕!
차원차이 대단하구나..
싫은데. -
543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0:55:04나는 그 파크가 열 배 정도는 더 귀엽다고 생각해.
햄스터고. -
544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55:05너무 어려서
내가 그 정도 쓰레기는 아니라
#선넘으면 박주콜
영감탱 -
545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0:55:31[차원 택배-어제 미처 보내지 못 한 동전 초콜렛 껍데기 8장-클레리 무어]
(사진, 햄스터라고 지칭하고 다니던 파크 행적.) -
546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55:52저 성냥대가리가 진짜
-
547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0:56:12(뱁새빵긋티콘!)
-
548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0:56:32이야 최소한의 선은 있구나.
성냥대가리라니 누구? 너? -
549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57:01아 어린 애는.. 좀 그래
성냥대가리 웃냐? -
550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0:57:28성냥대가리가 누구야..?
-
551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0:57:48죄송해요 성냥대가리라고 불린 건 처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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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57:52햄스터....?
후후. 원하신다면 2년 정도는 기다려주시길.
영감이라니. 숙녀분께 그런 말 하시는 것 아닙니다, 클레리 님.
저런 일이 있었군요...
뭐, 귀엽긴 합니다만. -
553 프레이어-코르부스(오프라인) (6195657E+5) 2020. 7. 13. 오후 10:57:53>>453
(괜, 괜찮겠지...이유모를 불안감이 올라왔다. 전에도 분명 쉬운 요리 레시피라 해서 도전했더니 손이 베이질 않나, 화상을 입진 않나, 집이 안 날라간 것이 다행일 정도...였을지도. 그러니 당신의 말에는 애매하게 웃어보이는 수밖에 없었다.) ...앗, (갑자기 달려들자 놀란 듯 몸이 굳었다가, 이내 당신을 마주 안아주었다.) 귀엽진 않지만 수환씨가 그렇게 생각한다면야 괜찮을지도... (작은 중얼거림이 들려왔다.) -
554 알사탕 (4354166E+5) 2020. 7. 13. 오후 10:58:10성냥대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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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58:29저 금껍데기에 영혼을 판 저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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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58:522년이라... 그 뒤에도 내가 잘 살아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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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0:59:13영혼을 팔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금 아닌걸요 -
558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0:59:28알사탕씨도 어서 오세요 좋은 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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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0:59:29근데 왜 하필 성냥대가리야..?
-
560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0:59:32금도 아닌데 보냈냐?
쓰레기성냥대가리 -
561 레인 (5132509E+6) 2020. 7. 13. 오후 10:59:33어서오시죠, 알사탕 님.
2년 뒤를 장담할 수 없으십니까?
미리 애도를 표하겠습니다 -
562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1:00:05(사진, 새벽에 있던... 클레리가 꺼지라고 한 톡과 데이브가 성냥 꺼진 사진 보여준 상황 캡쳐.)
-
563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00:24저놈이 자기 대가리 성냥인 사진 보냈어
인기인은 목숨을 노리는 사람도 많다 이거지 뭐 -
564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1:00:27뭐야 왜 갑자기 그런 소리 하는거야 쓸쓸하게
2년 뒤까지도 잘 살아있어줘 아무리 클레리씨가 별로 도덕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
565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1:00:33더 보내 드릴 수 있어요 무어씨
-
566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1:00:40응 햄스터!
햄스터 그림 자주 그리던데!
쟤가 왜 성냥대가리야. -
567 알사탕 (4354166E+5) 2020. 7. 13. 오후 11:00:57안녕하세요.. 좋은 밤이에요.
-
568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01:162년 뒤에.. 필히 죽어야지
꺼져 성냥대가리 -
569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1:01:22뭔가 했네.
좋은 밤. 안녕! -
570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1:01:45(고양이랑 햄스터랑 같이 붙어 있는 낙서, 뱁새가 뽀듬뽀듬 해주고 있다.)
햄스터랑... 고양이구나
음음 -
571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1:01:46쟤한테 쓰레기 버리면 되나?
부러진 화살 하나 있는데. -
572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02:21아 안사요
-
573 알사탕 (4354166E+5) 2020. 7. 13. 오후 11:04:09언제 쓰레기수거를 시작하신 건가요. 클레리 무어? :(
-
574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1:04:12사
[차원택배 - 클레리 무어에게 부러진 화...살?]
(차라리 창이라고 하는 게 좋겠다. 두껍고 길고, 활촉이 크다. 아니 이건 촉이 아니라 날이잖아 거의. 상당히 무겁고, 단단하다. ..이걸 어떻게 부러뜨린거지?) -
575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05:50오, 좋아... 오늘은 이거다 ㅋㅋ
고마워 -
576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1:06:42알사탕씨 안녕
오늘은 이거라니
뭘 하려고 -
577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1:06:47무기로 쓰려고?
재활용 잘하네. -
578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07:04저번에 클레리를 밟고 토낀~~~ 쓰레기새끼를 찾으러 떠나볼까용~~~~
-
579 알사탕 (4354166E+5) 2020. 7. 13. 오후 11:09:07안녕하세요 CQCQ
그러지 말고 참으세요 클레리 무어 -
580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09:35클레리의 아름다운 손을 밟았으면 상응하는 벌을 받아야지
-
581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15:29휴 끝냈다
굿보이 클레리 -
582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1:17:03배드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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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include <stdio.h> - 클레리 무어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17:22헬로 굿보이 클레리
시간 ㄱㅊ?? -
584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17:26뭐 왜 뭐
-
585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1:17:39쯧
-
586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1:18:20(뱁새절레절레티콘)
-
587 클레리 무어 - ♯include <stdio.h>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18:22여어 굿보이
ㅋㅋㅋㅋㅋㅋ 너 저기에 약쟁이인거 뽀록난 것 같은데 괜찮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내 알 바 아니지만
그래서 구해왔어? -
588 위키드 (7938934E+5) 2020. 7. 13. 오후 11:21:02귤... 맛있는데 솔직히 몇일이고 이것만 먹으면 좀 질리네요.
-
589 ♯include <stdio.h> - 클레리 무어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22:31??????
클렉님은 이런 캐릭터인 사람이 하는말 진지하게 들어???????????????????
차피 다들 #님을 까면서 노는거라구☆
아마
배터리나 카트리지 다 떨어지면 또 거래해줄게☆
[차원택배 - 전자담배 카토마이저1개와 액상 카트리지 6개, 사용 설명서] -
590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1:22:48어쩌다 귤만 먹는데?
-
591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1:23:00안녕하세요 위키드씨
...음
신선하게 먹을 다른 방법이 필요한 걸까요
...매운 소스에 찍어먹는다거나? -
592 위키드 (7938934E+5) 2020. 7. 13. 오후 11:24:13아, 다들 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유통기한 거의 다된 귤을 두박스정도 짬처리 받아서요.
식량걱정없어서 좋기는 한데 몇일정도 먹었더니 좀 질리네요.
다른 방법... 맛있는것...
일단 밥이랑 비벼보고 올게요. 쌀도 받았으니까 문제없겠네요 -
593 클레리 무어 - ♯include <stdio.h>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24:21컨셉이라 이건가 ㅋㅋㅋㅋㅋㅋㅋ
뭐 좋네
그나저나 왜 숨기냐
쓰레기 취급받기 싫어서?
ㅇㅇ으악
뭐야
신기하게 생겼네....
....너 술하고 대마 동시에 해본 적 있냐? -
594 데이브 (1759808E+5) 2020. 7. 13. 오후 11:25:04(뱁새물음표티콘)
어
음
잘 다녀오세요 -
595 위키드 (7938934E+5) 2020. 7. 13. 오후 11:27:49오늘의 배운점은
맛있는거랑 맛있는걸 합치면 음식물 쓰레기가 된다는거에요.
...다먹긴 했지만... -
596 ♯include <stdio.h> - 클레리 무어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28:40#님은 ㄹㅇ루 쓰레기 아닌데!!!!!!!
컨셉인편이 이것저것 편하잖아☆
특히 이런컨셉이면 뭐라고 해도 귀여움☆파워로 대충 넘길 수 있으니까?☆
술...
술 짱쉬름....^q^ -
597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1:29:50뭔진 모르겠지만
빵이랑 같이 먹는 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생크림도 발라서! -
598 nutcase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30:04음식물 쓰레기를 먹는거냐... 고생하는구만...
-
599 위키드 (7938934E+5) 2020. 7. 13. 오후 11:30:34그... 듣기만해도 맛있어 보이기는 하는데요.
빵은 귀퉁이 밖에 없고 생크림은 당연히 없어서... -
600 클레리 무어 - ♯include <stdio.h>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31:05정상인들은 대마도 그다지 좋게 보지는 않아 새꺄
귀여움
으
남자가 귀여워봤자...
도움이 안되네... 일단 알았다
그리고 너도 공짜 위드 필요하면 말해
개인 사정으로 좀 얻는 구멍이 생겨서
-
601 위키드 (7938934E+5) 2020. 7. 13. 오후 11:31:15넛케씨도 귤밥 드실래요?
제 입으로 말하는건 좀 그렇지만 제가 음식을 나누는거 굉장히 드문일이라고 생각해요 -
602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1:32:05뭘 먹고있는거야 위키드씨
-
603 위키드 (7938934E+5) 2020. 7. 13. 오후 11:32:49밥한공기에 귤을 좀 갈아서...
아, CQ씨도 드실래요? -
604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1:33:07왜 그런걸 먹고있어.........
-
605 ♯include <stdio.h> - 클레리 무어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33:42#님은 짱짱 귀여운 남자/여자 아이니까 괜찮아☆
봐 편하지ㅋ
#님 술은 좋은기억 없다구욧 살려줘^q^
그럼 또 거래 기다리겠습니다~☆
-
606 nutcase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34:21그런걸 안먹어도 될만큼의 돈은 있으니 사양하지 위키드씨
-
607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35:24골목을 찾아서어 기어들어갑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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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35:36귤을 왜 그딴데다가 써 ㅋㅋㅋㅋㅋㅋㅋ
-
609 nutcase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36:14왜 기어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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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37:07은유적인 표현이지
여어 미친놈 -
611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1:37:25클레리씨는..
벌레가 되어버렸어 -
612 위키드 (7938934E+5) 2020. 7. 13. 오후 11:37:48아니 귤은 맛있잖아요?
그리고 밥도 맛있잖아요?
그래서 뭔가 맛있어지지 않을까 해서...
숙주나물을 소스에 구워먹을때는 괜찮았는데 말이죠.
이래서 부자들은 안된다니까요. 넛케씨는 가난뱅이의 마음을 모른다.
왜 기어가는거에요 -
613 nutcase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37:51그래, 미친놈 왔다. 그쪽은 벌써 한잔 깐건가 클레리씨
-
614 nutcase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38:55벌레였나. 그럴듯한데
가난뱅이보다야 부자가 훨씬낫지 위키드씨. 부럽냐 -
615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1:39:13클레리씨를 보고 있으니 넛케이스가 비교적 건전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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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39:13벌레 아니야
이렇게 귀여운 벌레가 어디있져
우웅
정말 미쳐버린 논리구만...
쬐애애애금 마셨어
오늘은 이걸로 끝 -
617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39:58부자가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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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41:16야 내가.. 미친놈보단 나..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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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1:41:55넛케이스는 약은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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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nutcase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42:07...그거 고맙다고 해야하는건가 CQ씨...
사내놈이 왜 귀여워. 오늘은 끝인가, 빠른데
실제로 부자인 클레리씨가 말하니 상당히 그럴듯한데 -
621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42:10?!?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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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위키드 (7938934E+5) 2020. 7. 13. 오후 11:42:20네. 솔직히 엄청 부러워요.
돈 많은게 최고. 항상 짜릿해.
돈이 있으면 병원도 갈 수 있고 멀쩡한 집에 살 수 있고 아무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잖아요.
어예. -
623 nutcase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42:54놀랍게도 그렇지 클레리씨. 술먹어야하는데 왜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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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42:56클레리는 남자여도 귀여워
그야 오늘은... 좋은 거 받아버렸는걸
내가 아무리 그래도 술하고 약을 같이 하지는 않아 -
625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43:14둘이 동시에 안 하면 해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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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nutcase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43:22평범한 삶이랑은 꽤 거리가 있는 아저씬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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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1:43:28남의 금전사정으로 놀리는거 아냐 못된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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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43:50클레리이이는 짱 부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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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1:44:27혹시 넛케이스에게 애교부렸다는게 클레리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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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nutcase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44:46역시 CQ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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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44:59내가 애교를.. 부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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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코르부스-프레이어(오프라인) (7338564E+5) 2020. 7. 13. 오후 11:45:11>>553
(수연을 껴안은 채로 잠깐, 가슴팍에 귀를 댄다. 연인의 심장이 뛰는 소리 하나 하나마저도 기억해두고 싶어서일까. 그와는 별개로... 엄한 곳에 얼굴을 대고 있다는 오해를 받을까봐 아차, 하고 다시 얼굴을 떼고 눈을 마주본다.) 사실 여자친구가 생길거라는 생각은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기적같단 말이지. 이런 상황이. 그것도, 다른 차원에서 고생고생하던 아이를 이렇게 데려와서... 음, 같이 살고 있고. (볼을 톡톡 두드려준다.) -
633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45:16아 씨 이놈은 뭐 설명서를 이딴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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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위키드 (7938934E+5) 2020. 7. 13. 오후 11:45:27저는 술도 안하고 약도 안하는데요.
그러면 제가 제일 ㄱ...
아니아니 또 이상한말 할뻔 했네요. 위키드 조-크라는설로.
넛케씨 정도면 평범하죠.CQ씨처럼 멋진 연인분도 있으시고... 있으시고...
저기 CQ씨 혹시 협박같은거 당했어요? -
635 nutcase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46:53취해서 까먹은거 아닐까 클레리씨
심지어 신삥으로 하는건가. 용케 술이랑 같이 할 생각을 하는데...
왜 결론이 그리로 가냐 위키드씨는 -
636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1:47:58생크림 비싸...
그보다 이 시간에 열어둔 제과점 없어... -
637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48:03솔직히 말이야 평범한 연애하는 게 좀 놀랍다고
내가 블랙아웃이라고
자존심... 상하는데
뭐 결국은 하던 종류고....
위드를 약으로 치기엔 좀 -
638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48:56먹고싶은 거 못 먹는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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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49:23ㅇㅇ와악 된다된다
신기하네 이거 -
640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1:50:03웃기냐
폭탄 떨궈줄까. -
641 nutcase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50:06안녕 화살씨. 굶고다니냐
그거야 이쪽도 놀랍긴 하지만. 심지어 저런 귀여운 여자랑
뭐, 그럴수도 있는거지 클레리씨. 힘내라고ㅎ
그건가. 보통은 그거 하는놈들은 대개 다른것도 하기 시작하더만... -
642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50:14아 지금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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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1:50:17협박을 당하진 않았고
목숨은 빚졌지 -
644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1:51:00시간이 늦었을 뿐이야!
맹수 잡을 때 쓰는 거라 많이 아플텐데. -
645 위키드 (7938934E+5) 2020. 7. 13. 오후 11:51:11제가 몇일정도... 아니 여기에 있던것도 제법 된다고 생각해요.
그정도면 대충 자주 보이는 사람이 어떤 느낌인지는 감이 온단 말이죠.
넛케씨는 매일 술마시는 글러먹은 어른이라는 인상이 없지 않은 상태라 그런게 아닐까요.
그... 저희 사장님도 매일 술만마시는 글러먹은 오ㄴ... 사람이라 어쩐지 오버랩된다고 해야하나... -
646 코르부스 (7338564E+5) 2020. 7. 13. 오후 11:51:21연애야 뭐
평범하게 하려면 할수 있게 되는거지 언젠가 하하 -
647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51:49개빡치네
아니야 클레리는 술 보내주는 사람 안 싫어해..
다른 거 해보긴 했지
아편이었나.. 그거 하면 진짜 뒈질것같아서 손절했지만
그게 협박 아닌가 -
648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1:52:24그런 의미의 협박이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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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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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알사탕 (2142847E+5) 2020. 7. 13. 오후 11:53:02다른 건 안 좋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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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위키드 (7938934E+5) 2020. 7. 13. 오후 11:53:06협박없이 목숨을 빚졌다...
아, 그거네요. 적 세력에 잡힌 cq씨를 넛케씨가 구하러 가서 폭발을 등지고 사랑을 고백한거네요.
하하 *텐프레 텐프레.
그거라면 이해할 수 았어요
*1. 텐프레 = 클리셰. -
652 nutcase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53:35목숨을 빚진정도였나 그거...
사람보는눈이 정확하긴 한데말이지 위키드씨... 그래도 협박까지 하면서 여자만드는 취미는 없다고
안녕 코르부스씨 -
653 코르부스 (7338564E+5) 2020. 7. 13. 오후 11:53:42전혀 아닌거 같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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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코르부스 (7338564E+5) 2020. 7. 13. 오후 11:54:01안녕 미치광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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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1:54:06뭔가 좀 다르지만 대충 구해준것까진 비슷하지
그러고보니 코르부스씨 애인 생겼댔나
축하해 -
656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54:07책에 손 베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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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1:54:41연애 좋지. 나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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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55:04나도 애인 만들거야아아아아ㅏ
딱 기다려
내일 바로 만들어온다 ㅋㅋ -
659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1:55:24넌 안 만드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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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위키드 (7938934E+5) 2020. 7. 13. 오후 11:55:28아 코르부스씨 안녕하세요.
그걸 못하는 사람도 있다구요.
뭔가 넛케씨의 연애는 CQ씨를 태운 다음 차문을 잠그고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나랑 사귈래 아니면 나랑 같이 죽을래!!!"하는 인상있단 말이죠 -
661 알사탕 (2142847E+5) 2020. 7. 13. 오후 11:55:34열심히 하세요. 클레리 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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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nutcase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56:00술보내주는 사람은 싫어할 수가 없지. 말이 통하는데 클레리씨
아편이면 모르핀 그쪽이었나... 그건 하면 진짜로 뒤지지
너무 거창한거 아니냐 위키드씨 -
663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1:56:21대체 무슨 연애야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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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nutcase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56:47클레리씨가 며칠만에 차일지 내기할까
코르부스씨 손베였냐 -
665 코르부스 (7338564E+5) 2020. 7. 13. 오후 11:57:23축하 고마워
음 확실히 저 아저씨가 좀 그런 면이 있긴 하지
도대체 뭐가 매력이었길래 CQ씨가 반했던걸까 하는 생각도 좀 들고
뭐 그리 생각하면 내가 대체 무슨 매력이 있어서 여자친구가 생겼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
666 nutcase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57:28운전경험이라곤 사람을 박아버린 기억뿐이 없는데 위키드씨
안녕 알사탕씨 -
667 위키드 (7938934E+5) 2020. 7. 13. 오후 11:57:37한때 엄청 유행했던 나쁜남자 컨셉의 연애 아닐까요.
그 왜, 없는것보단 거창한게 낫다는 말도 있다구요.
화살씨도 그렇게 생각안해요? -
668 코르부스 (7338564E+5) 2020. 7. 13. 오후 11:57:44아니 난 베일 일이 있으면 안개화로 통과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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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58:15내가 잘생긴 걸 어떻게 해
응원 고맙다 ㅋㅋ
모르핀.. 이 뭔지는 모르지만. 양귀비 하기에는 아직 좀 인생에 구질대고 싶어서
쉬익쉬익
이번에는... 연놈들 입단속부터 시킬까 -
670 파크 (5132509E+6) 2020. 7. 13. 오후 11:58:22다녀왔습니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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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CQCQ (6991769E+5) 2020. 7. 13. 오후 11:58:22그 뭔가
내가 버려진도시라는 데 떨어진적이 있었거든
마법도 못쓰고 아는사람도 없고 양아치에게 시비걸리고 그랬는데
넛케이스가 그때 지켜줬으니까 -
672 코르부스 (7338564E+5) 2020. 7. 13. 오후 11:58:35어서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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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58:44안개화
안개
뭉게뭉게
...너도 약 하냐? -
674 왜소한 큰 화살 (8174095E+5) 2020. 7. 13. 오후 11:58:56여기 연애 하는 사람 많네!
좋다아
사람을 박아버린 기억뿐이 없다는 건 참 무섭네!
그래도 그럴 수 있지
일단 나라면 저런 짓 안 할 거 같아.
뺨 맞는 선에서 끝나지 않을걸! -
675 클레리 무어 (1958377E+6) 2020. 7. 13. 오후 11:59:03공원 하이
..지켜줬어..?!?!? -
676 코르부스 (7338564E+5) 2020. 7. 13. 오후 11:59:15양아치가 양아치를 물리쳐서 구해줬다는 스토리인가
중고등학생 여자애들이 좋아할만한 스토리가 실제로 일어나다니
현실은 대단해 -
677 알사탕 (2142847E+5) 2020. 7. 13. 오후 11:59:30안녕하세요 넛케이스. 그래서 그 사람은 죽었어요..?
-
678 위키드 (7938934E+5) 2020. 7. 13. 오후 11:59:35지금도 저거봐요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친 기억밖에 없다잖아요
그러고보니 코르부스씨도 애인있다고 하셨죠? 어른의 연애는 어떤 느낌이에요? -
679 익명의 S님 (8174095E+5) 2020. 7. 13. 오후 11:59:39수고?
-
680 nutcase (2952759E+5) 2020. 7. 13. 오후 11:59:40그거 이쪽도 궁금한데 CQ씨한테 한번 물어볼까
나쁜남자라기보단 나쁜놈이지 아저씨는
그거 미묘하게 편한데 코르부스씨...
-
681 코르부스 (7338564E+5) 2020. 7. 13. 오후 11:59:47아니
그게 내 능력이라서 그렇다 -
682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00:03다들 안녕안녕!
무슨 이야기? 연애 이야기일까??? -
683 데이브 (6862363E+5) 2020. 7. 14. 오전 12:00:12꼬마
*한숨!* -
684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00:34S님 하이하이!
응응 고마워!
파티 기다리고 있으니까! -
685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00:43어른의 연애가 어떤 느낌이냐고?
음
소중하다는 생각만으로 내가 너무 꽉 쥐면 망가지진 않을까 하는 불안함을 갖고 천천히 다가가는 그런 느낌? -
686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00:49어른의 연애라
*전문 검열되었습니다. 클레기자식.* -
687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00:51하하하....
뎁씨 하이이이~ -
688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01:12비슷한거지. 의외로 몸은 사리는데 클레리씨...
입단속의 문제였나 그거
그거 지켜줬다고 할정도였나... -
689 익명의 S님 (2704911E+5) 2020. 7. 14. 오전 12:01:18잘 끝냈다면, 파티는 해줘야지.
시간 될 때 불러!
그럼 나님은 이만 뿅★ -
690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01:25우리는 아직 그런거 진도 안나간다 이 (검열삭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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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위키드 (6038426E+5) 2020. 7. 14. 오전 12:01:31아 파크씨 어서오세요.
뭔지는 몰라도 수고하셨어요.
저 CQ씨가 뭐때문에 사귀는지 알것같아요
극장판 퉁퉁이 효과잖아요. 평소 행실이 안좋은 사람이 어떤 때에 한해서 믿음직해지는 느낌.
아 근데 좀 동경하기는 하는것같아요.
웬만해선 저보다 강한 [인간]자체가 없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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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왜소한 큰 화살 (2704911E+5) 2020. 7. 14. 오전 12:01:44어른의 연애의 극과 극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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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01:50응. 잘가 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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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02:14극장판 퉁퉁이 효과라니
왜 내가 찔리는걸까 -
695 데이브 (6862363E+5) 2020. 7. 14. 오전 12:02:21[차원 택배-나비꿀 한 병 더!-파크]
...일 하러 갈래요 -
696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02:36무서울거 있나. 그럴수도 있지 화살씨
당연하지 알사탕씨. 그러라고 한건데
왜 음주운전일거라고 확신하냐 위키드씨는 -
697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02:37고마워 윅기윅기!
윅기는 강하구나
무서워라 -
698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02:49능력이.. 부러운데
그거 어떻게 하면 생기냐?
여어 꼬맹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내가 술병 쥐고 갈 때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
소중하다는 생각만으로...
당연히 몸은 사려야지
입단속... 원래 혀 놀리는 연놈들 아니면 들킬 일도 없어 -
699 위키드 (6038426E+5) 2020. 7. 14. 오전 12:03:07오오... 뭔가 아슬아슬한 선에서 한걸음 더 걸어가면 낭떠러지가 나오는 것 같은건가보네요.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려나.
클레리씨.그런건 [전문 검열됨]. -
700 알사탕 (1644186E+5) 2020. 7. 14. 오전 12:03:26여긴 정말 나쁜 사람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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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03:30저런....
응원해주랴?
잘가라 성냥대가리 -
702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03:38하하하하하....나비꿀 고마워!
잘가 데비씨!
여어 양아치 레리~ -
703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03:58나는 안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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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04:01그거 의외로 먹히는 방법이었냐 위키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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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04:54나도 나름 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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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CQCQ (9297318E+5) 2020. 7. 14. 오전 12:04:55아니 뭐 객관적으론 콩깍지지만
그렇지만
안 벗겨지는데 어떡하겠어 -
707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05:11넌 양아치잖아 클레리
아니 망나니일꺼 -
708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05:25엄청난데
여어어얼 -
709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05:31어떻게 하면 생기냐고?
먼저 외우주에서 온 특수한 방사성 광물질에 의해서 DNA 구조에 불안정을 겪고, 강한 심리적 파장과 더불어 현재 밝혀지진 않은 원리로 신체의 회복 시스템이 '비틀린' 방식으로 작동하고 새로운 유전적 구조가 덧씌워지는거지
그리고 생존에 있어 매우 치명적인 상태에 직면해 강제적인 보호기제로서 가사 상태에 놓인 후 완전히 재구성이 마친 뒤에 이러한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
710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05:37큿
달달한데 서럽군 -
711 위키드 (6038426E+5) 2020. 7. 14. 오전 12:05:41극장판 퉁퉁이 효과에서 찔리는 사람은 멀쩡한 어른이 되서 평범하게 살수 있도록 노력하자구요.
도박빚이 8자리 숫자가 되지 않게 하자구요.
그야 넛케씨는 항상 취해있죠?
그런데 운전을 하잖아요?
음주운전이라구요 그거.
엣, 아뇨 아뇨. 저 전반적으로는 약한 편인데요. 아무리 날고기어도 사장님은 못이기고 싸울때나 쓰는 전용 아이템도 몸이 출력을 못버텨서 가끔씩 기절도 하고.
약한편이니까요. 무섭지 않으니까요. 파크씨 무섭지 않으니까요. -
712 알사탕 (1644186E+5) 2020. 7. 14. 오전 12:05:59파크는 좋은 걸 줬으니까 착해요 >○<
클레리 무어도 착하고 그런가요? -
713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06:10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검열)
#중세인! 중세인!
여튼 뒈졌다가 살아나면 된다는 거 아냐
좋아 -
714 CQCQ (9297318E+5) 2020. 7. 14. 오전 12:06:17그렇지만 그때 다리 한쪽 못쓰며 다니는데 부축도 해줬고
임시 거처로 쓸 집까지 마련해줬잖아
먹을것도 주고 -
715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06:28도박 빚이 8자리가 될 정도로 방탕한 삶을 살기에는
아직 인류를 수호해야 하는 일 때문에 바빠서 말이지 -
716 왜소한 큰 화살 (2704911E+5) 2020. 7. 14. 오전 12:06:29아무리 자기가 약하다는 걸 어필하지만 어림도 없지!
평범한 사람은 무서워! -
717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06:37나도 좋은 거 주면 착한 사람 취급받냐?
-
718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06:53어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라고 얘기한거야 원시인
-
719 왜소한 큰 화살 (2704911E+5) 2020. 7. 14. 오전 12:07:03자기가 착하다고 하는 사람은 일단 의심해보는 편이 좋아!
-
720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07:13당장 뭔가를 준다고 착한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평소 행실에서부터 평판이 나오는거야
-
721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07:16반대로 클레리씨가 입단속도 못시키는거 아니냐ㅎ
아, 그거 귀여운데 CQ씨 -
722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07:23아오씨 *기침소리*
-
723 위키드 (6038426E+5) 2020. 7. 14. 오전 12:07:24능력은 몰라도 순수하게 강해지는 방법이라면
한 번 반으로 갈라져서 죽었다가 인간의 기술력을 초월한 사람한테 주워져서 전설속의 금속으로 만든 바디를 얻어서 뇌만 옮긴 수준인 개조인간이 되면 순식간에 강해질 수 있어요. 제가 보증할게요 -
724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07:55하지만 그쪽 강하다의 기준이 그 참수메이드씨 인걸 감안하면 윅기윅기는 그쪽에서는 약해도 객관적으로는 충분히 강하지 않나
무서워
(뒷걸음질치는 햄스터 낙서)
알사탕이도 착해! 나한테 브레이슬릿 줬어!
맨날 차고다니지롱 -
725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08:03까마귀가 말이 많네
내 행실... 정상적인데 ㅋㅋ -
726 알사탕 (1644186E+5) 2020. 7. 14. 오전 12:08:23맞아요 코르부스 :)
-
727 왜소한 큰 화살 (2704911E+5) 2020. 7. 14. 오전 12:08:44능력이고 강해지는 법이고 모를 이야기만 잔뜩이네!!
니 행실이 정상적이면 나는 성인군자야. -
728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08:47클레리가 너무 물러터져서 그래
이제 좀 패면서 입단속 시켜야지 -
729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08:48행실 정상 : 애인 있는 사람을 여러명 건드림
다시 생각해보지 않을래 친구야 -
730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09:02젠장할
-
731 위키드 (6038426E+5) 2020. 7. 14. 오전 12:09:19아 그건가요? 코르부스씨 약간 지구방위대같은 느낌?
뭔가 보다보니 CQ씨랑 넛케씨도 어울리는 것 같기는 하네요.
뭔가... 넛케씨를 잡을 수 있는게 CQ씨말고는 없을것같은 그런 느낌.
-
732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09:27그야아아아
예쁜 사람은 다 애인이 있다고 -
733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09:27거 정상적으로 산다는 사람이 술 담배 마약 여자 기타등등 인생을 망치는 데에 있어서 필수불가결적인 요소들이 삶의 중요도 파이에서 커다란 비중을 차지한다는 사항을 자랑하고 앉아있냐?
-
734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09:29일할때는 안마셔 위키드씨. 안그래도 실수로 해장술 너무 많이 마신날은 죽을맛이라고
그거야 돈 받았으니 해준거건만... CQ씨, 사람이 너무 좋은데 -
735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09:59맞아 지구방위대야
적을 마무리할때는 언제나 롤링발칸이지 -
736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10:30그거어는 말이야
아주 좋은 질문이야
클레리가 잘하는 게 그런 것들밖에 없거든 -
737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10:34어쩨 아직도 결론이 이상한데 위키드씨. 이쪽은 잡혀있어야 하는거냐
-
738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10:42예쁜 사람이라도 애인이 있으면 안 건드는게 상식이라고 안 배웠냐 임마
코르부스씨...
후레쉬맨? -
739 위키드 (6038426E+5) 2020. 7. 14. 오전 12:11:03참수메이ㄷ... 아니 그건 강하다 수준이 아니잖아요.
객관적으로 봐도 운명을 농간하는 수준인 기술을 강함의 기준으로는 안쳐요.
강하다는 건 뭐랄까... 뭘까요...?
(햄스터 앞에서 갸우뚱하는 닭그림) -
740 왜소한 큰 화살 (2704911E+5) 2020. 7. 14. 오전 12:11:05해장술이라는 말 되게 모순적이라고 생각하는 거 나 뿐이야?!
-
741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11:23잘하는게 그런거밖에 없는 사람이 어떻게 행실이 올바르다고 할 수 있지
행실이 올바른 사람은 차라리 잘하는게 없어도 그런걸 하지는 않아 -
742 알사탕 (1644186E+5) 2020. 7. 14. 오전 12:11:24그게 뭔가요? :/
-
743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11:55다들 못 건드는 게 아니라 안 건드는 거지
능력이 없어서
난 그럴 능력이 되고
해장술이 뭐가 어때서
좋잖아 -
744 왜소한 큰 화살 (2704911E+5) 2020. 7. 14. 오전 12:12:12강하다는 건 나름이지.
마음의 강함을 치는 사람도 있고 순수한 육체의 강함도 있고.
어려운 말이네! 강하다는 건! -
745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12:13후레쉬맨이라니! 그건 후레쉬맨이 아니라 후뢰시맨이라고 적어야 하는거야!
사실 농담이야. 뭐 그런 지구방위대는 아니지만... 좀 많이 시끌벅적하고 귀찮은 녀석들의 위협을 제거하는 일인지라. -
746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12:39그건 맞지 클레리씨. 당장 CQ도 애인이 있잖냐
화살씨뿐이 없을걸 그거 -
747 CQCQ (9297318E+5) 2020. 7. 14. 오전 12:12:43그치만 후불이었잖아
내가 돈 안주고 잠적했을수도 있는데 -
748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12:48아 거 참
우리 아버지 속 긁고 싶어서 이런다
만족하냐 -
749 위키드 (6038426E+5) 2020. 7. 14. 오전 12:12:49코르부스씨 진짜 죄송한데 저는 전대물은 별로...
그 쇼와 라이더 적으로 해주세요.
위키드. 카네구ㅁ... 아니 위키드는 개조인간이다. 악의 조직 쇼커와 오토기 파이낸셜에 저당잡혀서 개조안간이 된 위키드지만 오늘밤도 정의를 위해 싸운다 같은 느낌으로.
결론이 이상하다면 평소 행실을 생각해보자구요.
CQ씨랑 백년해로 하고 싶으면 술끊는기 좋을걸요 -
750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13:18인생에 하등 필요없이 스스로와 남에게 파멸만 가져다주는 선택을 넙죽 받아먹는건 능력이 아니라 과오라고 말하는거야
-
751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13:24운명을 농간하는 메이드라니 밸붕이잖아
렌카 씨가 두려워졌다
강하다는건...그러게. 사람 한두명정도는 가볍게 죽이고 여럿도 무리없이 죽이는 정도?
(닭 위에 올리타려는 햄스터 낙서)
사탕씨는 후레쉬맨 몰라? -
752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13:32댁은 잠적할 인상은 아니야
좀 물러터져보인다고 해야하나 -
753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14:03뭐 어쩌라고오오오
니 애인 건드렸냐 내가아아아 -
754 알사탕 (1644186E+5) 2020. 7. 14. 오전 12:14:26처음 들어보는데요..
-
755 위키드 (6038426E+5) 2020. 7. 14. 오전 12:15:27그런데 그거보다 강한녀석이 있다구요.
파워 밸런스 이상하다구요.
...강함은 노코멘트. 파크씨는 어떤데요
(햄스터가 올라간걸 보고 날아오르려는 닭그림) -
756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15:27오직 괴인들만의 지구정복을 꿈꾸는 사악한 테러리스트 집단에 맞서 싸우는 민간군사업체 B&S 시큐리티 엔포스먼트의 대원인 코르부스. 그는 인간으로서, 그리고 괴인으로서 세상 끝까지라도 달려 믿음직스러운 12게이지 산탄으로 악한 이들을 멸하러 간다.
라고 하면 되냐? -
757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15:34강하다는 건....어렵구나......
후뢰시나 후레시나 어차피 발음은 똑같으니까!
위협 제거...간지나
클레리 아버지 속 긁고싶구나
너도 참 한결같네 -
758 CQCQ (9297318E+5) 2020. 7. 14. 오전 12:15:56신체적인 강함보다도 정신적인 강함쪽이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하지만
-
759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16:22그건... 톡방에선 못나가니. 그걸 믿은거지 CQ씨. 내가 좋은사람인게 아니라고
여태까지 잘 살았으니 앞으로도 괜찮지 않을까 위키드씨
-
760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16:24후레시가 낫지 않냐
당연하지
나아아는 쓰레기새끼여야 할 의무가 있다고 -
761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16:32그야 당연히 니가 내 애인 건드렸을리는 없지
아마 그랬다간 이미 네녀석은 두개골 조각도 조금 덜 맞춘 채로 무덤에 묻혀 있었을테니까 -
762 위키드 (6038426E+5) 2020. 7. 14. 오전 12:17:0512게이지 산탄이라니 뭔가 퍼니셔 같아서 좋네요.
코르부스씨는 역시 특촬보다는 아메리칸 코믹스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예-스 만족했어요 팀 새티스팩션 해산이에요 -
763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17:13나는 얼굴 아는 사람 애인은 안 건드려
-
764 왜소한 큰 화살 (2704911E+5) 2020. 7. 14. 오전 12:17:14솔직히 무슨 말인지 모를 게 너무 많네.
머리가 어지러워! 차원차이 쩔어!
사실 기준이란 건 사람 수 많큼 있으니까 어렵지!!
내 경우는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느냐 없는냐야. -
765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17:29거 그렇다고 자기 인생 + 남의 인생을 망쳐? 고작 부자간의 갈등 때문에?
-
766 CQCQ (9297318E+5) 2020. 7. 14. 오전 12:17:32그치만 우리차원은 애초에 화폐가 없으니까...
제대로된 비용을 치르기엔 여러모로 불안정한 곳이었는걸 -
767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17:47처음 들어봐???
후뢰시맨은 뭐랄까... 다섯 명의 영웅이 지구를 지키는 내용이야!
유치하기는 하지만 어린애들이 자주 보지!
그쪽 세계관 파워밸런스란 뭐야 위키드
나는...음....
강했...었어. 지금은 아니지만.
(닭을 타고 날아오르는 햄스터. 신나보인다.) -
768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17:56내 얼굴 모르잖아 그리 치면
-
769 CQCQ (9297318E+5) 2020. 7. 14. 오전 12:18:08..술은 줄이자
-
770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18:20음 아메리칸 코믹스 좋지 좋아
뭐 가면라이더 쪽도 좋아하기는 하지만 -
771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18:42그런 의무따위 버려 클레리 임마
소중한 사람이라....
...좋은 기준이구만 -
772 CQCQ (9297318E+5) 2020. 7. 14. 오전 12:18:44그래도 넛케이스라면 더 좋아질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
773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19:22고작 갈등이라고 하지 마 까악이
우리는 말이야
서로 최소 한 번씩 거의 모든 신체 부위를 자르려는 시도를 한 사이라고
부자지간의 최고봉이랄까 -
774 알사탕 (1644186E+5) 2020. 7. 14. 오전 12:19:43그거 정말 잘 됐네요. CQCQ :)
-
775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19:57그부분은 뭐... 어떻게든 하지 않았겠어 CQ씨. 아니면 내가 무상으로 사람 도와주는놈이 되잖아. 말이 되냐 그거
...오늘은 1병만 마시지... -
776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20:07너넨 세계가 다르잖아
논외지
술...
평범한 연애 하고 있으면 좀 줄여라 새꺄
니 몫까지 먹어줄게 ㅎ -
777 왜소한 큰 화살 (2704911E+5) 2020. 7. 14. 오전 12:20:17좋은 기준이라니 고마워!
네 기준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
우와 저기 꽁냥거린다
보기 좋네! -
778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20:29이왕 아버지랑 불구대천의 원수가 된 김에 저 멀리 북녘 땅에 가서 저주받은 검 하나 뽑아가지고 아버지를 뵈러 가는거 어때
패륜을 조장하는 발언이라 좀 그러려나 -
779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20:38그리고 정신적인 강함도 중요하지만...
역시 세상은 육체적인 강함 아닐까 씨큐씨
우리들에게 육체적인 강함이 의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780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20:45큭 제기랄
나도 남들 앞에서 꽁냥대보고싶다 -
781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21:20아니... 그건 힘들지 않을까 CQ씨. 여기서 더라니
용케 같이 사는데 클레리씨 -
782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21:25코르씨 그쪽은 애인이라도 있잖아. 그게 어디야.
이쪽은 아예 없다고 젠장 -
783 알사탕 (1644186E+5) 2020. 7. 14. 오전 12:21:26하면 되죠. 코르부스. 궁금해요 :/
-
784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21:38으윽 꽁냥댄다
놀랍게도 그런 시도를.. 했지
그 때 거의 잘릴 뻔 한게 왼쪽 팔이었나 오른쪽 팔이었나 -
785 왜소한 큰 화살 (2704911E+5) 2020. 7. 14. 오전 12:21:45나도 연애 못한지 5년이 되었으니까-
부럽네... -
786 종달새 (2421674E+5) 2020. 7. 14. 오전 12:21:50지하에 있는 회사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빗소리가 잘 들리네요.
좋은 저녁입니다. -
787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22:07그거 그냥 이쪽몫 술까지 뜯겠다는거 아니냐 클레리씨
-
788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22:11너도 차원 건너서 여자애 다독여주고 지켜주고 도와주면 여자친구 생길거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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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22:14그래서 내가 집에 안들어가고 여기서 엄한 거나 빨고 있잖냐
으
영감탱 빨리 처잤으면 -
790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22:24종달새 씨 하이하이! 지금 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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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22:28드으으을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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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22:40아니... 여자친구가 동시에 접속하는 일이 없어가지고.. 아니, 여기에 오는 일도 많이 뜸하고...
-
793 왜소한 큰 화살 (2704911E+5) 2020. 7. 14. 오전 12:22:53좋은 저녁이야!
비내리나봐! 불편하지만 나쁘진 않아! -
794 위키드 (6038426E+5) 2020. 7. 14. 오전 12:22:53미치도록 강한 녀석이랑 그거보다 강한 녀석이 있어서 유지되는 세계일까요. 낮에는 다들 조용히 있는게 더 신기할 수준이라구요.
지금은 아니다... 음... 뭐 괜찮지 않나요.
물리적으로 강한건 아무짝에 도움이 안된다는 걸 깨달은 참이라.
(미묘하게 신나보이는 닭의 모습. 착륙한다.)
소중한 사람... 음. 그런거면 명확하네요.
위키드 The 쿠소자코. 잡몹. 쇼커 전투원.
가능할리가 없잖아요 보통.
아메리칸 코믹스나 특촬이나 뭔가 그 특유의 맛이 있으니까요.
아, 저는 최근에야 보기 시작했지만요. -
795 CQCQ (9297318E+5) 2020. 7. 14. 오전 12:23:36그렇지만 뭔가 넛케이스는 나는 나쁜사람이라는 결과에 행동을 끼워맞추려 한단 느낌이니까
한병만 마시는거 괜찮다 -
796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23:42차원 건너서 여자애를 다독여주면 여자친구가 생기는 걸까
(필기하는 햄스터 이모티콘) -
797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24:02안녕 종달새씨
클레리씨는 망한건가 -
798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24:11다른 세계의 여자를 위로하면 애인이 생긴다..
-
799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24:12그 칼이 너무 약한 물건이라 그럴거야
이제 막 영원히 녹지 않는 얼음 속에 갇혀있고 벤 자의 영혼을 먹어치워 영원히 검 속에서 고통받게 만드는데다 망자를 군대로서 불러 일으키는 그런 물건 정도는 되어야지
아 겸사겸사 고대로부터 이어진 존재들의 의식이 아직도 계속해서 남아있는 투구를 쓰고 가면 더 좋고 -
800 종달새 (2421674E+5) 2020. 7. 14. 오전 12:24:27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일단은 지하니까요.
비인지.. 비를 가장한 무언가인지.. -
801 CQCQ (9297318E+5) 2020. 7. 14. 오전 12:24:35육체적인 강함이 있어도 뭐랄까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 -
802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25:00너 이새끼
소설 작작 읽어 -
803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25:18가장 중요한건 역시 진정성이야
처음부터 사귈 생각을 하고 막 들이대려고 하면 안돼
진짜로 딱 도울 생각만 해야지 -
804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25:28쳇
-
805 왜소한 큰 화살 (2704911E+5) 2020. 7. 14. 오전 12:25:32차원을 건너는 것 부터 무리인데 어떡하지.
아무리 생각해도
너가 평범하다고 말하는 건 믿기지가 않아!! -
806 종달새 (2421674E+5) 2020. 7. 14. 오전 12:25:48갑작스럽긴 하지만 탈출개체 제압 명령이 떨어졌으니 가봐야겠군요.
다들 좋은 새벽 보내십쇼 -
807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25:58그 세계 용케 유지되고 있다- 라는 느낌이네
솔직히 위태위태 해보인다고
뭐 어때. 그 물리적인 강함조차 못 갖춰서 부러워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걸
(닭에서 내려서 닭을 쓰담쓰담 해주는 햄스터 낙서)
클레리 씨도 받아적는 거야??
비를 가장한 환상체...
소름인데 -
808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26:08왜 그런거 혹시 있을지 모르잖아
세상은 넓고 별게 다 있는 법이니까
그리고 뭐 정 니가 저런 물건의 존재를 부정한다면
그건 오히려 니가 네 원수를 이기지 못할거라 단정하는 게 아닐까 -
809 위키드 (6038426E+5) 2020. 7. 14. 오전 12:26:12다른 차원의 여자를 위로하면 애인이 생긴다...
하... 하지만 저에게는 만엔지폐라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반지가 두개면 중혼죄라구요 -
810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26:14바이바이
-
811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26:24박살내고 와라
-
812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26:34호오호오 그렇군
코르씨에게 빨리 배워가야지
응응 잘가 종달새 씨! -
813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26:55이해는 잘 안가지만... 역시 CQ씨의 사람보는눈이 너무 난해한거 아닐까
코르부스씨가 저런말을 하는걸 볼줄은 -
814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27:03윅기윅기도 중증이구나...응...힘내...
-
815 왜소한 큰 화살 (2704911E+5) 2020. 7. 14. 오전 12:27:14비를 가장한 무언가라니 무섭잖아!
그러면 비구름을 뚫어내는 수 밖에 없나~
잘 다녀와! -
816 CQCQ (9297318E+5) 2020. 7. 14. 오전 12:27:22
-
817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27:24남자가 사흘이 안보이면 눈을 비비고 다시 봐야 한다 그랬지
내가 이렇게 변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
818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27:25나아도 말이야
나름 노력 중이라고
마약도 좀 괴상해 보이지만 그 노력의 일환이다 이거야
그런 물건 찾을 시간에 좀 더 현실적인 걸 하고 싶은데.. -
819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27:40빨리 넛케씨도 나에게 모솔을 탈출하는 팁을 줘봐
-
820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27:54티가 나도 잘생기면 상관없어
-
821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28:07악마랑 계약이라도 해보렴
-
822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28:14우와
씨큐씨가 올린 사진 속 대사 잔인해 -
823 위키드 (6038426E+5) 2020. 7. 14. 오전 12:28:51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어요. 렌카 오면 물어보시는게 어때요?
그 녀석 요즘에는 학교에서밖에 못보고 있어서 밤에 뭔가 하는건 확실한것 같던데.
그보다... 응, 그러네요. 없는것 보단 낫겠죠. 저도 또 부르주아처럼 해버렸네요.
유-아-굿 보이. 오늘은 칭찬해드릴게요.
(햄스터를 쓰담쓰담해주는 닭 낙서)
아 잘가요 -
824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29:04하긴, 그건 티가 확나지
잘가 종달새씨
사흘이 안보이면 죽은거 아니었냐 -
825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29:18사흘 안 보이면 뒈진거지
-
826 CQCQ (9297318E+5) 2020. 7. 14. 오전 12:29:49이상한 부분에서 죽이 맞는구나
-
827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30:31내가 그리 쉽게 죽어줄 것 같나
-
828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30:35좀 엄한 방식은 잘 아는데 궁금하냐 파크씨?
-
829 위키드 (6038426E+5) 2020. 7. 14. 오전 12:30:39도대체 저건 무슨 감성일까요.
...술꾼? -
830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30:53지팡이로 좀 후려패면 다들 죽던데
-
831 CQCQ - nutcase(일대일) (9297318E+5) 2020. 7. 14. 오전 12:30:53뭐. 좋아해
-
832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31:25그렇다는데 어때 클레리씨
-
833 CQCQ (9297318E+5) 2020. 7. 14. 오전 12:31:28역시 나는 사람보는 눈이 없을 뿐인건가
-
834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31:53렌카는 알고있어? 근데 이런 기밀느낌 나는 거 렌카에게 물었다간 낮의 렌카에게 괜한 거 묻는다며 밤 쪽에게 혼날 듯한 느낌이...
뭘 하길래 눈에 안 띄는 걸까. 궁금하네.
어예-!
이제 오늘치 선행 다 쌓았으니 이제 밷가이가 되러 가야지!
(사악하게 웃는 햄스터 낙서) -
835 알사탕 (1644186E+5) 2020. 7. 14. 오전 12:32:12연애라는 게 그렇게 좋아요? :/
-
836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32:16젠장맞지만 그럴듯해서 할 말이 없는데
어떻게 생각해 미친놈 -
837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32:19엄한 방식이 뭔데
궁금해 말해줘 -
838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32:46엄한 방식은 말이야
일단
*전문 검열되었습니다. 클레기 이놈.* -
839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32:55연애가 좋은지는 나도 잘 몰라
해본적이 없거든 제길 -
840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32:56이상한거 가르치려 하지 마 이 미친자야
-
841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33:17뭐 왜 뭐
궁금하대잖냐 -
842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33:22하하 얼마나 수위가 높으면 전문이 검열되냐
-
843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33:28일단 저 둘이 하는 이야기는 콩 심은데서 콩이 났다고 그래도 믿지 마
청소년이라면 절대로 저런 말을 들어선 안돼 -
844 위키드 (6038426E+5) 2020. 7. 14. 오전 12:33:58몰라요 저도. 그렇게 친한건 아니고. 밤에 만나면 뭔가 평소랑 다르다는 것 정도만 알아서.
뭔가 평소랑 정반대 되서 오히려 더 짜증나더라구요.
좀 그렇기는 해요. 도시전설이 그러는거니까 뭐 민간인 대학살이라도 계획하는게 아닐까요.
밷가이가 되는 쉬운방법. 돈을 빌리고 체납하는거에요.
(햄스터에게 차용증을 들이미는 닭낙서) -
845 CQCQ (9297318E+5) 2020. 7. 14. 오전 12:33:59맞아 나는 이미 반했지만 객관적으로 아닌건 아닌거야
-
846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34:06내가 횟수로만 따지면 니 몇 배야 까마귀놈
-
847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34:10그래도 저런 말이라도 들어두는게 좋지 않을까 코르씨
일단은 둘 다 유경험자의 얘기인데 -
848 위키드 (6038426E+5) 2020. 7. 14. 오전 12:34:52그 코르부스씨의 꿈을 깨는것 같아서 죄송한데
자의는 아니기는 하지만 저도 일단은 야쿠자 사채업자인데요. -
849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34:57양다리 걸치는 요령같은 건 가르쳐 줄 수 있는데
딱히 수위에 걸리지도 않고 -
850 nutcase - CQCQ(일대일)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35:48낯간지럽게 해놓고 그러는건 너무하지 않냐
정말로 이해가 잘 안간단말이지
갑자기 엄청 두근거리는데 어쩔거야 이거 -
851 알사탕 (1644186E+5) 2020. 7. 14. 오전 12:35:49그건 싫네요.
-
852 CQCQ (9297318E+5) 2020. 7. 14. 오전 12:35:55고등학교때 좋아했던 애의 문어다리중 하나가 된적은 있었어
-
853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36:20반면교사 삼아서 들어두렴 그러면
그리고 횟수가 중요하냐 실속이 중요하지
진짜 연애라는걸 해본적이나 있냐
그냥 자기 스스로 망치고 싶어서 아무에게나 집적대고 다닌건 아니고? -
854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36:46야쿠자에 사채업자라니
그것도 좀 그런 직종이긴 한데 -
855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36:49더 짜증나나... 묘하게 사이가 나쁜 느낌이네, 너희 둘. 아니면 아무 사이도 아닌 쪽에 가까우려나?
걔가 민간인 대학살을 벌일 성격은 아니니까 뭔가 사정이 있을 것 같은데... 추측은 커녕 근황도 모르니까 미묘하네
어떻게 친구에게 사채를 추천해주냐 너무 슬프네
(우는 척하는 햄스터 낙서) -
856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37:03CQ씨가 하는말이니 맞겠지 뭐 클레리씨
성공률은 높다고ㅎ
여기서 말허면 짤리겠지만 -
857 CQCQ - nutcase(일대일) (9297318E+5) 2020. 7. 14. 오전 12:37:09좋아하게 만들었으면서 자꾸 나쁜사람이 되려하는 벌이야
바보같은 돔 -
858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37:58양다리 걸치는 요령은 뭐냐
궁금하기는 하다 야
.....씨큐씨 그런 경험도 있구나...음...
오케오케 반면교사- -
859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38:14저러어언
양다리 걸치는 놈 거르는 방법도 알려줘?
까마귀 양반
폭력성향 가지고 있는 약쟁이가 약 할때는 말조심하는거야
불행히도 내가 나불댔더니 짤리던데 -
860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38:37그 좋아했던애 지금 어디사냐 CQ씨
-
861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38:38말하면 짤릴 정도인가
왜 유경험자들의 조언이라는게 다 이모양일까
(고뇌하는 햄스터 낙서) -
862 CQCQ (9297318E+5) 2020. 7. 14. 오전 12:38:43그땐...어렸으니까
-
863 CQCQ (9297318E+5) 2020. 7. 14. 오전 12:39:07지금 뭐 죽지 않았을까
세계 멸망했다고 -
864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39:36양다리 걸치는 요령이라
의외로 애인 있는 놈들이 꼬시기 쉽다고
특히 좀 오래 사귄 놈들.. 권태기 즈음에
애인 뒷담화 들어주면서 맞장구쳐주면 잘들 넘어와 -
865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40:14폭력 성향을 가지고 있는 약쟁이가 덤벼들길래 골통을 사방팔방으로 조각내준 적은 꽤 많은데
-
866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40:27씨큐씨가 어렸을 때인가....
완벽하게 쓰레기의 발상인데 클레리 -
867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40:59정말... 역겨울 정도로군
-
868 nutcase - CQCQ(일대일)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40:59CQ씨가 그렇게 말하면 나쁜놈 맞다고 말하기가 힘든데
한번만 봐주면 안될까 -
869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41:08나는 보통 그러기 전에 알아서 무릎을 꿇지
클레리 무릎은 돌멩이보다 싸니까아아아아
잘 통한다고 이거 -
870 위키드 (6038426E+5) 2020. 7. 14. 오전 12:41:39웨이 웨이- 빌린쪽이 잘못이거든요- 그리고 저는 야쿠자쪽 일은 잘 하지는 않으니까 아직 원찬스 있다구요.
헤이헤이
하하하. 농담도. 파크씨 농담 잘하시네요.
좀 생각해보자구요.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남의 행복을 빼앗아가는 녀석을 제가 좋아할리가 없잖아요. 구태여 따지자면... 음... 업무상 관계자? 그정도에요. 좀 불쌍하기는 한데 그것도 사장이 원인이고.
사채가 아니에요. 제 3금융권의 신용대출이라구요. 어쩔 수 없네요. 나쁜짓의 정수를 제가 알려드릴게요.
우선은 늦은 밤에 우동먹기부터에요
(햄스터에게 우동을 건내는 닭 낙서) -
871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42:03벌써 뒤진건가. 아깝구만
역시 클레리씨, 이쪽 동네랑 잘어울릴지도 -
872 코르부스 (0729637E+5) 2020. 7. 14. 오전 12:42:24말이 안나오는구만...
-
873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43:02그 쪽... 뭐 법 없다지만
법 무시하고 사는 건 이쪽이고
일단 아버지 없고 술이 맛있단 점에서 아주 합격인데 -
874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43:06잘 통해도 인간으로써 실격인 시점에서 미묘하지!!
-
875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44:26술맛은 보증하지. 당장 여기 술값벌려고 일하는놈이 있다고 클레리씨
-
876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44:32쳇
다른 방법이라면...
이름이 비슷한 여자로 사귀면 헷갈릴 일 없다 정도인가
혀 씹었다고 얼버무리면 대충 넘어갈 수 있고 -
877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44:53젠장
넘어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 -
878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46:12....그래도 말야, 렌카 씨 상냥하던데....
도시전설이라고 생각하기보단 그낭 사랑하고 싶어하는 소녀라고 생각하는건...음...
그게 사채 아니냐!?!?
이 늦은 밤에 우동이라니 벌써부터 죄악을 저지른 느낌이군
그러면 넌 이 늦은 밤에 라면먹기다
[차원택배 - 위키드 - 라면 한 그릇]
(우동먹는 햄스터 낙서) -
879 nutcase (590918E+57) 2020. 7. 14. 오전 12:49:47뭐, 일단 이쪽은 슬슬 들어가볼까. 너무 늦게들 자지 말라고
-
880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50:26잘가 미친놈~~~
-
881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52:07잘가 넛케씨!
...내가 볼때는 더 미친쪽은 그쪽인 것 같지만... -
882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52:42뭐 왜 뭐
니도 2년만 커서 와
술 가르쳐줄게 -
883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54:16뭔가 너랑 술배우다보면 마약도 배우고 할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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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54:57...위드가 약인가...??
-
885 위키드 (6038426E+5) 2020. 7. 14. 오전 12:55:58그게 될리가 있나요. 그녀석한테 제 동생들이 죽었는데.
아, 동생이라고 해도 진짜 동생은 아니고 직업상 동생이니까요.
아무튼 친한 사람이 살해당한건 또 다른거에요. 자의건 아니건.
우리는 법정 이자율을 지킨다던가 아니라던가.
라...면... 으윽... 배덕감이 장난 아니에요...
아, 저 이만 갈게요. 좀 할일이 있어서요. -
886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56:10잘가
-
887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57:44위드가 뭐길래
....그런...음. 그런가.
잘가 윅기윅기 -
888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58:06다른 말로는.. 대마? 마리화나?
-
889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59:07야
마약이잖아
도랏 -
890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00:01아편정도는 되어야 약이지
-
891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02:23둘 다 마약이거든
당장 안 끊냐 -
892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03:34아편은 안 해
그거는 진짜 골로간다고
아아아 위드 뺏지마아아 -
893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05:06빛번짐 심하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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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05:41돌았냐
둘 다 골로 가는건 마찬가지거든
내놔 -
895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06:10위드는 담배보다 낫다고
싫어어어어어 지금 한창 좋단말야아아 -
896 파크 - 알렉세이 (오프라인) (1662319E+6) 2020. 7. 14. 오전 1:09:28(알렉세이의 뒤쪽으로, 포탈이 하나 생겨난다. 그 안쪽에서 흰색머리의 소년이 등에 검을 메고는 걸어나온다.) 의사쌤. (공부를 하고있을 알렉세이에게 다가가, 조용히 중얼거린다.) 공부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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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알사탕 (1644186E+5) 2020. 7. 14. 오전 1:09:31이제 그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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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09:58강제로 뺏는 수가 있다
우리 사탕이는 저런거 보고 배우면 안돼. 알겠지? -
899 데이브 (6862363E+5) 2020. 7. 14. 오전 1:10:21(뱁새절레절레티콘)
알사탕씨도 파크씨도 무어씨도 다시금 안녕하세요 -
900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11:01싫어어어 내꺼야
...친구? 하여튼 아는 사람이 선물로 준 거란 말이야
안녀엉 -
901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11:40뱁배래뱁뱁새 뎁씨 하이하이야!
그 친구 누구야
뚝배기를 깨야겠다 -
902 프레이어-코르부스(오프라인) (253256E+56) 2020. 7. 14. 오전 1:13:06>>632
(갑작스러워 몸은 약간 굳었을지도 모르겠다. 분명 당신이 귀를 잘 기울인다면, 아니, 그럴 필요도 없이 빠르게 뛰는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나서 고개를 든다면 분명 다시 한 번 붉어진 얼굴로 어버버거리는 수연이 보이겠지.) 그렇게 따지면, 저도, 아예 연인이 생길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고...애초에 고백할 때만 해도 이렇게 될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는걸요. 확실히 기적같기는 하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준다는 것이. -
903 알렉세이 - 파크 (오프라인) (8190754E+5) 2020. 7. 14. 오전 1:13:14(머리가 까치집이 된 상태로 무언가를 끼적이는 여성이, 소스라치게 놀란다. 책상 위의 키위새 인형도 같이 놀랐다. 깜짝이야!) 어, 살아돌아왔구나! (표정이 화악 폈다. 이리 와, 축하포옹. 양 팔 벌린다. 너머로 복잡해보이는 의학 논문들이 가득하다.)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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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13:35내 거래상대 죽이면 가만 안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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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1:13:37짹짹
(뱁새가 햄스터 쓰담하는 낙서!)
마약... 을 하면 몸이 상하지 않나요 -
906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14:04대마는 담배보다 낫다니까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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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알사탕 (1644186E+5) 2020. 7. 14. 오전 1:14:36:0.. 안 좋은 걸 왜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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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15:06이거 하면 잠도 잘 오고... 어... 나른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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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종달새 (2421674E+5) 2020. 7. 14. 오전 1:15:11다시 왔습니다.
좋은 새벽입니다 -
910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15:36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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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1:16:13보드카보다 맥주가 낫다는 것도 아니고
자기 몸 망쳐가면서까지 위신을 떨어뜨리려는 걸까요
...결단력이 이상하다고 해야 하나 -
912 알사탕 (1644186E+5) 2020. 7. 14. 오전 1:16:40안녕하세요 종달새~^^
그거 정말 안 좋아보이는데요 :( -
913 종달새 (2421674E+5) 2020. 7. 14. 오전 1:16:50안녕하십니까.
잠이 잘 오고 나른해지는거라면 차라리 술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914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17:23이건.. 위신하고는 좀 다른 이야기지만
이거 하는 거는 블랙 놈들.. 그러니까 암시장 자식들 빼고 다 몰라
이거 들키면 정말로 양다리가 잘릴걸 -
915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17:42그래서 술도 하고 이것도 하지
똑똑한데 종달새 -
916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1:18:16종달새씨도 안녕하세요
좋은 새벽이에요 오늘 일은 잘 끝내셨나요?
(뱁새절레절레티콘)
순전히 쾌락이였군요 -
917 종달새 (2421674E+5) 2020. 7. 14. 오전 1:18:31이쪽에도 대마는 아니지만 둘 다 하는 녀석들이 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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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19:20그으것도 있고
정치적인.. 에라이 말해 뭐하냐
여어 그러냐
그 쪽 애들은 뭐 하는데? -
919 파크 - 알렉세이 (오프라인) (1662319E+6) 2020. 7. 14. 오전 1:19:26네. 살아돌아왔어요. 덕분에요. (알렉세이를 꼭 끌어안는다. 그러면서도 저 너머로 의학 논문들을 흘긋 본다....어렵다.) 네. 솔직히 말해서 개운하다거나, 속 시원하다거나... 같은 결과랑은 거리가 멀지만, 만족스러웠어요. (희미하게 웃어보이다가, 주머니를 뒤진다.) 아 참, 여기요. (군데군데 망가진 레고를 알렉세이에게 넘긴다.) 최대한 안 부서지게 죽었는데... 그래도 역시 조금 부서졌네요. 죄송해요. (멋쩍게 웃는다. 수십일간 몇천번의 죽음 속에서 완전히 안 부서지게 하기란 불가능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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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20:03종달새 씨 하이하이~
종달새 씨도 저런거 하면 안 돼? -
921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1:22:20정치적인?
...정치적인 이유로 뭘 하는 건 처음 듣는걸요 -
922 종달새 (2421674E+5) 2020. 7. 14. 오전 1:24:30[선혈이 낭자한 복도 사진. 높은음자리표 모양의 커다란 낫이 바닥에 박혀 있다]
무난히 잘 끝냈습니다.
이쪽은 엔케팔린이라고, 중독성 높은 약물의 일종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생산해내는 거라 구하기는 비교적 쉬운 편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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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4:40애초에 내가 이딴 짓 하는 것도 정치적인 게 크니까아아
뭐 몰라도 되고
내가 골빈놈처럼 보이냐
사람 보는 눈 훌륭한데 -
924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4:59엔케팔린이라
그거 몸에 부담 있나? -
925 종달새 (2421674E+5) 2020. 7. 14. 오전 1:25:25아주 안 하는건 아니지만, 중독되지 않을 정도로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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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종달새 (2421674E+5) 2020. 7. 14. 오전 1:29:41부담..
... 잘 모르겠군요. 중독성이 굉장히 심하다는 것 밖에는 모르겠습니다 -
927 알렉세이 - 파크 (오프라인) (8190754E+5) 2020. 7. 14. 오전 1:29:49(손에 레고 쥐고 웃었다.) 뭐... 살아돌아왔다는 게 중요한 거 아니겠어. 축하해, 계란. 바위를 결국 부쉈네. (레고를 제 주머니에 넣었다.) ...뭐? 죽었어? (당황해서 파크 양.어깨 잡고 이곳저곳 살펴보려 한다.) 다친 덴 없고?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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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30:16그거
외부유출
되냐 -
929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31:28중독성이 심하면...웬만하면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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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종달새 (2421674E+5) 2020. 7. 14. 오전 1:32:13제가
죽는게
그리 보고 싶으시다면야 -
931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32:32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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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종달새 (2421674E+5) 2020. 7. 14. 오전 1:33:17이곳에서 일하다 보면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너무나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걸 보고도 버티기 위해서라면 사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933 파크 - 알렉세이 (오프라인) (1662319E+6) 2020. 7. 14. 오전 1:34:14...응. 솔직히 깰 수 있을 줄 몰랐는데...정말 가능한 거였어. (작게 중얼거리다가, 머쓱하게 웃는다.) 걱정 마세요. 지금은 다친 데 없으니까요. 이미 죽었다가 살아났고... (별 거 아니라는 듯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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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35:03....죽어?
응...그렇구나...
(검은 머리에 강아지 귀가 달려있는 여성을, 하얀머리 소년이 쓰다듬는 낙서)
힘들겠네, 종달새 씨도 -
935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39:31일주일뒤며어어어언
무슨날이게에에에에에 -
936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1:39:48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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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39:55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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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40:34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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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1:40:42선물로 마약 끊기 가이드북이라도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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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40:46내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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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41:04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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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종달새 (2421674E+5) 2020. 7. 14. 오전 1:41:20어지간한 일에는 무덤덤해진지 오래라, 힘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검은 머리 여성이 손길을 툭 쳐내는 낙서)
... 유출한다고 해도 어차피 저희 차원에서는 시중에 도는 약 같은거라 상관은 없습니다. 다른 차원이여서 혹시 몰라 저렇게 말한 것 뿐. -
943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41:48그럼 생일선물로 엔케팔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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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45:04생일?
뭐 줄까?
그래도...무덤덤해져도 안 힘든 건 아니잖아...
(여성을 우울하게 바라보는 소년 낙서.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이다.) -
945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45:16어어어어
벌꿀주 -
946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45:56벌꿀주라
특별히 도수 높은 거 구해다줄게 -
947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46:36꺄아아앙
설레 -
948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48:22남자놈이 꺄아앙 하는 거 들으니까
징그러 -
949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49:08히히
-
950 알렉세이 - 파크 (오프라인) (8190754E+5) 2020. 7. 14. 오전 1:50:07(이 놈이나 저 놈이나 죽음을 종잇장처럼 여기는군..) 좀 쉬다가 왔어? ....너 그리고.... 내 가방은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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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51:02하여튼 다드으으을 클레리 생일선물 생각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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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종달새 (2421674E+5) 2020. 7. 14. 오전 1:51:13다른 차원 사람한테 줄 생각 없습니다.
힘들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정말로 힘들어지는 겁니다.
(소년을 외면하는 여성의 낙서. 눈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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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1:51:28...뭐 동전 초콜렛 초콜렛 멀쩡히 들어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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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52:00쳇
성냥대가리
이딴 식으로 사람 차별하냐? -
955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1:53:45난 생일선물을 그 사람한테 필요할 것 같은 걸 주고 싶은걸요
그런데 당신한텐... 안 주는 게 나을 것 같아서 -
956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55:54너.. 이
모범생 새끼
그러면 붕대나 뭐 그런 거라도 줘
사람 섭섭하게 하지 말고 -
957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1:56:44메모해둘게요
붕대 쓰려고 미리 다치거나
붕대에 액상의 뭘 적셔서 쓸 생각 하지 마시고 -
958 파크 - 알렉세이 (오프라인) (1662319E+6) 2020. 7. 14. 오전 1:56:45조금 쉬다 오기야 했지만... 아직 제대로는 못 쉬었네요. 전부 끝나면 그때 푹 쉬려구요. (알렉세이의 말을 듣고는 허공에 포탈을 열어 손을 집어넣는다.) 아차차... 여기요. 까먹어서 죄송해요. (포탈 안에서 에코백을 꺼내, 알렉세이에게 건넨다.)
-
959 Lunacy (253256E+56) 2020. 7. 14. 오전 1:57:33아이고 삭신이야
-
960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57:52그건 생각 못 했는데
좋은 의견 고마워 -
961 종달새 (2421674E+5) 2020. 7. 14. 오전 1:58:02괜히 한 팀의 팀장을 맡은게 아니니까요.
착실함은 기본입니다
아..마도...말이죠 -
962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58:13여어 뒤져가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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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1:59:07(시무룩해져서 구석으로 가있는 소년 낙서)
루나시 씨 하이하이~ -
964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1:59:34아 벌써 깨네...
-
965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2:00:22안 드려야겠는데요
루나시씨도 어서 오세요
좋은 새벽이에요
피로감은 가끔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까... 뭔가 이상하다 싶을 땐 쉬는 걸 권유하고 싶어요 종달새씨 -
966 Lunacy (253256E+56) 2020. 7. 14. 오전 2:00:57뒤져가냐는 좀 말 심한 거 아니냐...
오랜만에 돌아댕겼더니 좀 힘들어서 그런거구만.
여어 다들 좋은 밤이다! -
967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2:01:05보호대라던가
이건 진짜 용도로 쓸거야 -
968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2:01:28그래요 그래 알겠어요
오늘은 뭘 하셨길래 -
969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2:01:34돌아다녔어? 어딜??
보호대? -
970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2:01:39뭐 어때
약 빨아서 바닥하고 키스하는 놈한테 많은 걸 바라지마 -
971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2:02:09어디에 쓸 보호대길래
-
972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2:02:10그으렇지
보호대
나도 내 목숨을 챙기려고 -
973 Lunacy (253256E+56) 2020. 7. 14. 오전 2:03:30어
순찰 비스무리....? 아마...?? -
974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2:04:43뭐로부터 보호해야 하는데
순찰?
이 시간에 순찰이라니ㅜ힘들겠어... -
975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2:04:43소방관이 순찰...? 을 하...나?
-
976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2:04:49별 건 아니고
개새끼들 상대 좀 하려고 -
977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2:05:13순찰이라
그거... 골치아프지
당하는 입장에서 -
978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2:05:17비유적인 개새끼 은유적인 개새끼
-
979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2:05:59(사진, 방탄복이다.)
...이런 거? -
980 Lunacy (253256E+56) 2020. 7. 14. 오전 2:06:09?아니아니
소방관 일은 이미 8시에 끝냈어.
이건 그거랑 별개.
어차피 피곤하지가 않으니까 별로 고생이랄 것도 없다마는...그냥 선이 어디까지일지 줄타기하는 건 어렵더라고. -
981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2:06:48...둘 다?
아니 그런 거 말고
좀 더 눈에 안 띄는 쪽 -
982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2:06:58지금 어떤 일을 추가적으로 하고 계시길래요
-
983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2:07:02선을 알려주랴
하지마
거 피해다니는 것도 골치고 -
984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2:08:24상대하면 뭐가 일어나시길래
-
985 파크 (1662319E+6) 2020. 7. 14. 오전 2:08:35아니 피곤하면 좀 쉬자 루나시 씨
좋아 클레리
미리 명복을 빌어둘게 -
986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2:08:53잘하면.. 뭐 그냥 쫄리는 수준이고
잘못하면..... 거기 미친개한테 물리겠지 -
987 Lunacy (253256E+56) 2020. 7. 14. 오전 2:09:18으음...범죄 신고?(웃음)
선은 그냥, 내가 어디까지 간섭해야 공권력에 피해가 안가나 그런거라서...
솔직히 당장 앞에서 범죄 일어나기 직전인데
걍 보고만 있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끼어드는 걸 너무 자주 했다가는
공권력 신뢰 잃어버린다고 몇몇 애들이 떽떽거리고 있고
맞는 말이긴 한데 말이지
그게 어렵다고....망할...... -
988 Lunacy (253256E+56) 2020. 7. 14. 오전 2:10:15?아니아니
피곤하진 않으니까 괜찮아, 파크.
걱정은 고마워!
그나저나 미친개라니...거긴 또 뭔일이래 -
989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2:10:26아 경찰 피해다니는 걸로도 골친데
자경단 같은 거 생기면....
어쩌냐
아 몰라 머리아파 -
990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2:11:11울면서 사람 죽이는 미친놈있어
으
그 새끼랑 만나야 한다니 -
991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2:11:32oO(경찰한테 힌트 주고 있는데 저두)
oO(공권력이 신임을 받아야... 음음)
너무 끼어들지는 않는 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미친 개 누구? -
992 Lunacy (253256E+56) 2020. 7. 14. 오전 2:11:57.....???
(머리 부여잡은 도자기짤) -
993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2:12:27흐어어엉 흐어어엉 나도 사랑해요 흐어어어어어엉
(검열) -
994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2:12:27
-
995 Lunacy (253256E+56) 2020. 7. 14. 오전 2:12:53너무 끼어드는 건 안 좋긴 한데
일단 1차 책임이 나기도 하고
당장 일어나기 직전인 범죄를 그냥 두고보기도...응, 그래가지고
줄타기 씨게 하는 중이다. -
996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2:13:01블랙?
암시장에 약 말고 뭐 하러 갑니까? -
997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2:13:12잘하면... 멀쩡하게 나오는 거고..
못하면..... 내 생애 마지막 애인이 싸이코패스 사내새끼.... 자살하고 싶어지는데 -
998 클레리 무어 (8190754E+5) 2020. 7. 14. 오전 2:14:00알면 다쳐
아기뱁새 -
999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2:14:08그러면 으음...
정체를 숨기거나
빈도수를 루나시씨 스스로 조절하거나 -
1000 노란 개의 가면 (2584937E+5) 2020. 7. 14. 오전 2:14:33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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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데이브(뱁새) (6862363E+5) 2020. 7. 14. 오전 2:14:39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