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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통주 주접 실력이 장난이 아니다)
그러고보니 미스트 눈이 역안이 아닌데 외신화 전 상태여요??

(통주에게 훈장을 건넨다)

으어어

네가 죽은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은 살아도 사는 것 같지가 않았다.
잠을 자도 네가 나오고, 네 방을 봐도 네가 떠오르고, 밥을 먹을 때도 네가 떠올랐다.
네가 그렇게 갈줄은 나도 몰랐고, 마음의 준비조차 하지 못하고 난 너를 묻어야했다.
이 버려진 도시에서 순수한 사고로 네가 죽을 줄이야. 그 때의 네 마지막 말은 지금도 기억에 선명하다.

"누구의 탓도 아닌 그냥 사고야. 그러니..슬퍼하지 말고 살아줘"

..하지만 너는 그 마지막 말로 저주를 걸었다. 살아줘라는 말에 나는 살아가기로 했다.
하지만 슬퍼하지 않는 것은 나로서는 불가능했다. 네가 의미를 준 삶이니까. 의미가 사라졌는데.
어떤 이가 슬퍼하지 않을수 있을까. 너는 이 꿈도 희망도 없는 이 버려진 도시에서 자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해왔다.
그리고 나도 네 영향을 받아 꿈과 희망을 떠올리고는 했지. ..그렇지만 이제 무슨 소용일까.
더이상 희망을 가져도, 더이상 꿈을 가져도 그 곳에 너는 없는데.

"...밥 먹을까."

나는 어찌됬건 네 말대로 살아가야하니까. 그게 네가 내게 바란 것이었으니까.

신캐 독백입니다.
버려진 도시 캐임[두둥]

신캐군

신캐다
핥쟉

입이 쓰다
입이 쓴 캐릭터다
흐윽

파-카

파-크라이

갓겜이라는 뜻

파카

버려진 도시캐라
편애해주마(안된다)

데파~

>>1 앗
깜빡했다(글러먹음)
대충 다른 아바타라고 칩시다

코하-

넛주의 편애를 받은 캐는

갓캐가 된다. 이는 지난 1년간의 역사가 증명한다[적당]

다들 맛저녁하세요..!

외☆식!

사-바

인가?

헉 외식 부럽다

사-바-나

사바

>>15 (? 냥짤)

사바-나

외식 ㅂㄷㅂㄷ
넛케주도 저녁먹으러 간다

사바!

(훈장을 받는다. 엣헴!)

신캐 모냐고ㅠㅠ 저 애잔력은 대체 뭐야...
그보다 하필 버려진 도시에서 살라는 애인님은
다정하면서도 잔인하다...

넷바!

넛-바여요 넛바

넛바-

넛-바

헉 이름이 없었다

통주 이름 맛있었어요

댕주가 통주 이름을 삼켰다

통통주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회식을 했어[적당]

엌ㅋㅋㅋㅋㅋㅋㅋ
맛있었어~:D?

고소햇서여(?

고소해버렸구나(?

https://picrew.me/image_maker/2538/complete?cd=L9PbbxyEKm

파란 눈이 아니지만 데이브라고 생각하는 중

(파크 텐션을 올리는 중)
어째 오늘따라 텐션이 미묘하냐...

>>33 (핥쟉

>>34 헐 데이브

https://picrew.me/image_maker/88740
(동일인물인 데이브)

짤이 시끄러워욬ㅋㅋㅋㅋㅋㅋ

데이브 귀여워

헉 안경캐였어 사랑해요
오늘부터 신더는 내 종교야 아멘

https://picrew.me/image_maker/295664
신더는 일케 생겻읍니다(

신더 귀여워

귀여움을 받으면
데굴데굴 굴러가는 사람
그게 바로 나다

뭐야 잘생겼어요

제 귀야움도 받고 더 빨리 굴러가셔요

데구르르르ㅡ르르르르ㅡ르르르

뎁신 귀엽다.
(두근두근)

(이름 먹혔어)

그렇게 뎁주가 향한 곳은 마왕성이었는데..

냠냠

저는... 도부와 싸우게 되나요
(데굴데굴 구르면서 감사인사하기)

T주의 이름을 되찾고 싶다면

독백을 내놔라 히히

>>51
(귀찮으니 이름 바꾸기)

편법이다

뎁신 둘다 섹시해...
뭘 먹으면 저렇게 섹시한거죠
그보다 신더가 성이 아니었구나
데이브 신더씨 인줄...

Picrewの「電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cnbkAyvdJ4 #Picrew #電脳メーカー

알케미

크아악
알케미
잘생겼어어ㅓ

>>데이브 신더<<
되게 이름 같네요 보니까.

데이브 신더씨<둘이 결혼했구나 축하해

케미 귀여워...

>>5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악 귀여워ㅠㅠ
시크하게 눈 돌리는거 섹시하다구요ㅠ
대체 내 맘을 얼마나 두들겨야 속이 시원하겠어 이 폭력배들

결혼ㅋㅋㅋㅋㅋ 잘... 어울리는 한쌍...

통통주 모든 피크루에 정성껏 반응하는거 이뻐죽겠다
우리 뉴비는 어디서 이렇게 말을 예쁘게하는 법을 배워왔나
움쬐

☆둘이 결혼했구나 축하해☆

움쬐가 뭐야
ㅠ
움쪽

가주가 통통주를 물어죽였다[음모론]

그야 다들 너무 이쁘고 멋있다구ㅠㅠ
주접떨지 않을 수 없어...(볼빨리며)

통통주 귀엽다

통통주가 귀여운 것은 공기가 인정했으며 이는 마법적으로도 증명할 수 있다

통통주 핥쟉

통통주를 핥는다
핥짝

>>68 xy축으로 통통이 그리는 상상함

(행복하게 핥아지는 통통주)

통통주는...분홍색 맛이 나는구나...

핑크색 하트의 맛이다

청금석(주나영혼들어감)이라니 이 무슨 혼종인가

둘이 성격 바뀌면 진짜 대환장이겠다

출판사사람: (이 작가 왜... 왜이렇게 기가 약해졌지...? 나이들어서 그런가?? 사람이 갑자기 바뀌면 죽는다던데...)
주나 동업자: (모리씨 왜저렇게...껄렁해졌지......어디서 나쁜 친구를 만난건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개꿀잼 체인지 해줘요

주나는 체인지되면
같은 세계관의 동거인 모브 A씨가 원레대로 돌아가는 킥을 날리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친구를 뒀구만

저번에 성해를 거치지 않고 뭔가 들어오면 성해가 위험요소로 판단하고 내보낸다는데
미아=성해의 조각=사고방식이 기본적으로 성해와 같음.
예압.

자주 헷갈리는것 같지만 마녀(주나친구)는 주나의 동거인이 아닙니다
고통받고 있던 주나를 구해다놓은건 맞지만 주나는 혼자 살고 있습니다
대충 키우진 않고 꾸준히 밥챙겨주는 길냥이같은거임(주나쪽이 길냥이)

하지만 확실히 체인지되면 마녀가 되돌려놓겠군

미아=성해의 조각=귀여움[끄덕]

그러니 2차 창작합니다.

신청할 사람 손[뒹굴]

>>82
저요
미아로?

1.미아

(혹시 더 없나하고 뒹굴거리며 찾아보는 이)

없군

미아로 2차 창작하고 온다.

앗 늦었다

>>86
이곳은 어장
어중간한 이는 살아남지 못한다..!!

그것은 매우 고요한 밤, 차가운 공기가 내 볼을 스쳤어. 아무 생각없이 연금술사인 너를 노려봤어.
그 침략자는 마치 내 탓이 아니라는 얼굴을 하며, 나와 첫 만남을 가졌지. 그리고 깨달은거야. 어쩌면 이순간이 아무렇지 않은 시간이지만, 별이라는 나의 생애에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무수한 별나이 빛나는 밤에, 그저 소소한 소원을 하나 담는다면. 부디 이런 생활이 오래가기를. 그런 바라면 안 되는 소원을 바라버렸어. 너랑 같은 밤 하늘을 보면서, 소중한 이일수록 바로 곁에 있는 것이니까. 그런 일방적인 감정을 네 앞에서 감춘채, 결국 전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알고있으니까.
나는 별, 너는 인간 그러니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것은 언젠가 끝날테니까. 원레부터 둔한 너라면 내가 항상 밝은채로 있는채로 보일지도 몰라.
하지만 고난뿐인 이 세계에서 너가 있기에, 나는 지낼수 잇었어. 버텨낼 수 있었어. 별이 빛나는 밤에 성해에서 떨어져 외톨이가 된 나를 외톨이로 만들지 않은 너를 보며,
조용히 껴안아볼까하는 상상도 해보지만, 그럴순없어.
나는 별이고
너는 인간이니까.

올라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들을 때마다 미아 생각나는 곡이라서 해봤음

굿모닝
굿모닝
굿굿굿

여행을 하다보면 어느 정도 저런 감정을 지닐 거 같긴 하다. 이런 나날이 조금 오래 가기를. 하는 거.
하지만 미래가 어떻게 될 지는 나만 안다!

어서오시게 박주

대충 쩌는 내 신캐 독백이 위에 잇으니 읽고 오시게

읽ㄱ고 왔지(멋진포즈)
신 캐 조 아

헉 팤주
냥냥이 받으실래요?
온라인 오프라인

토순이로 일댈걸까? :3?

박하아

성해주가 미래를 인질로 잡았다.
큿

>>94 냥 냥 조 아
걸어쥬세요

온라인 오프라인은 토순주 편하신대로+

뒷사람이 크리 맞았다
커억

불혹을 넘어가는 가드너 아저씨에게도 한때 이런 보송보송 어린이였던 시절이 있겠지요
https://picrew.me/image_maker/36849/complete?cd=wn9192ZXaa

ㅠ.ㅠㅠ
ㅠ
ㅠ
ㅠ
귀여워
귀여워

보송보송한 가조씨
귀여웟

가저씨 어린 시절이라니

별수없군 신캐 픽크루 찌우러 떠난다.

으악 뭐야 귀여워ㅠㅠ
핑크색 꼬맹이 와랄랄라 해벌여...

Picrewの「애림 픽크루 (남자)」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AlnN7XpOEq #Picrew #애림_픽크루_남자

신캐 "울프" 픽크루다

큭 울프 멋있어

대충 아내가 죽은 이후 잘 안 씻어서 머리가 부스스하다는 부연 티미

크윽
조진다

분홍색 어린애는 치트다
귀여움이 심하잖...

순애보남이다....
멘탈 많이 너덜너덜할 거 같다.

https://picrew.me/image_maker/11529/complete?cd=c29WNaTDRJ

누구게
:3
클레리지롱
어렸을 땐 울보였던 이 친구는 자라서 이하생략

뭐야 신캐 왜이렇게 멋있어요
저 얼굴로 부인을 잃었다니 이거 뭐야
심장 울리려고 작정했죠
심장이 쳐울자나요ㅠㅠㅠㅠㅠ

뭐야 클레리
어렸을 때로 돌아와

아아ㅠㅠ 클레기ㅠㅠ
쓰담쓰담 해줘벌여ㅠㅠㅠ
아니면 인형 뺏어서 괴롭히고 싶다

클레리 귀여워

>>112 버려진 도시가 나쁘다[아무말]

울보(였던 것)
그래도 저 때는...저 때는...순수했을..까?

어렸을 땐.. 착해씁니다 :3
뭐 글타구 해서 지금.. 안 쓰레기인 건 아니여

역변했구나

클레리는 이쁘고 착한 쓰레기니까 괜찮지 않을까?

착함(얼굴)

https://picrew.me/share?cd=sHanRQsoZd

분노조절클리닉소리의 길 다니느라 피폐해진 알두인

알두인
외모가 다했다

하아아
섹시해
사랑해

알두인 잘생겼따
아마 분노조절은 평생 못할 거 같지만..

자고 일어났는데왜 지금이지

알두인이 섹시하고 너 흡연자였구나(??
클레리가 귀여워요 말랑! 저 때는 착했구나
가저씨 애기모습 큐티빠띠야 허잉
울프야........ 잘생겼는데 뒷사정이 슬프다 허엉

알두인 귀여워
[알두인 날개 할짝]

파크랑 냥냥이
조합은
세계 제일

뎁하-

참참 박쥬
저 고양이 남자앤가요 여자앤가요

나중에 인간화...시킬지도(?)

대충.. 파크 잇는 데 추운 곳이니까 장모종 친구+사람좋아해야함+어.. 체력 좋은 친구! 해서 찾아다녔단.. 티미가 있어
토순이가 보호중인 수만은 동물친구 중 한마리입니다 :3

팤쥬 맘대루! 성격도 팤주 맘대루!

>>129 우우웃 그렇구나
박주 고양이 찾느라 고생 많으셨다(꼭끄랑랑)

>>130 글쿤글쿤

나중에 인간화가 확정되면 다이스 굴려서 정하는 걸루

온도차.png

클레리 장사밑천까지 뺏는 악랄한놈은 되기 싫단거보고 마지막 양심은 있구나 하고 감동했잖어

>>133 그냥 바늘 실 천은.. 가져도 쓸 데가 없어서.. 아니었을까?

☆마지막 양심☆

신뎁하!

알두인 뭐야 섹시해요ㅠㅠ
저 손끝에 충성을 맹새하고 싶다
안녕하세요 주인님

클레기 온도차 무엇ㅋㅋㅋㅋ 이자식아

>>134 이거겠네

주나주의 감동은 부스러기가 되었습니다

잘 모아서 반죽해줍니다

오븐에 넣어줍니다

180도 오븐에 2시간 구워줍니다

타지 않도록 잘 구워줍니다

뎁주의 레시피가 더 정확합니다

>>74-75
주나(청금석성격)상상도

https://picrew.me/image_maker/187524/complete?cd=G1tBQgWlfH
주나:아 왜그러십니까 제가 일을 안했나요 뭘 안했나
주나:어엉? 안죽는다니까 뭘 걱정하고 있어

우리 말랑뽀짝 주나가 그럴리없어

>>144
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귀여워

안돼 주나가 그럴리가 없어

>>145
이미 청금석당한 주나야 인사해

우리 말랑뽀작하이퍼큐티 주나가 그럴리 없어

그러면 >>144가 나옵ㄴ 주금석씨 아니 이제 아닌데

젠장 근데 쩔어

악몽이:아조씨
악몽이:요즘 애들 한성질 하거든여 예?!
제인:그게 커서 된게 나다 이 자식아(책 모서리로 찍기)
악몽이:힝

하는 망상했다.

더이상 주나가 아닌 주나를 주나라고 불러도 될까
대충 안에 든게 라라인 주나니까
주라
라고 하자
(????)

그러니 통통이 팬아트를 하나 더 그려볼까 합니다.

주라를 내게 주라

???:야 주라!
주라:?
???:아한테 함주라!
주라:...

팬아트(두근!

앗ㅋㅋㅋㅋㅋ 체인지 당한거야? 귀엽다

통통이 어린시절 같은 것

https://picrew.me/image_maker/338886/complete?cd=C6CTO356hC

성격은 라피스지만 인간관계는 주나라서 백이에게 갈듯
(백이가 고장나니까 반드시 말리자)

통통이
귀여
웟

와중에 시험지 빵점

통통이
귀여웟
빵점맞은것도 귀여웟
쓰다다담

>>151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주라를 내게 주라22222

어? 통통이
인간
어?

어 통통이 인간
귀여워
기여웟

귀엽던 통통이는 왜 6미터짜리 공이 되었는가

통통이
웃
귀여워
우웃

☆백이가 고장나니까 반드시 말리자☆

>>158 앜ㅋㅈㅋㅋㅋㅋ 고장나는거 보고싶다

네 통통이는 바보였습니다

>>162 통통이 인간이라구 우우...

https://picrew.me/image_maker/199534/complete?cd=k82iEiQFDK
뎁(10살!)
oO(처음보는사람들이다어떡하지여기어디지엄마아빠)

https://picrew.me/image_maker/199534/complete?cd=INJ5gE5Evo
뎁
oO(물약이 이걸...)

나 이 피크루 짱조아해

참고로 지금은 12미터 정도 되었을 거야
앞으로 더 커질 예정... 잠만보인가

으악
악
으아ㅏㅇ아ㅏㅇㄱ
나 애기데비사랑해 ㅡ

30m... 넘어갈거야?

아악 머야 다크서클 짱귀여워ㅠㅠ
울애기 왜 다크서클 생겨써요
동글동글해서 말랑뽀쟉할것 같아가지고는...

통통이가 파괴 광선 쏘는 망상의 결과물

코즈믹 호러급 크기잖아

어린 시절 통통이 귀여워

(2배 커진 통통이)
(굴러다니면 도시가 남아나지 않겠는데)

30미터를 초월하겠다!! (주인공 각성풍)

데이브는... 다크써클맨이야(??

>>173 (대체)
통통이 짱 커지는거구나

데비 귀여워어어어어...

>>169 헐 벌써 두배야
사람 몇명 먹어야 30미터 넘어가나요

>>173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선 뭐야ㅋㅋㅈㅋㅋㅋㅋㅋㅋ 광선 왜 쏴요
와중에 귀여움 무엇

성체 악몽이랑 다 큰 통통이랑 만나면

괴수물이 가능하군[?]

뭣
골목대장싀가.. 30m라매

(페이트 au 재밌다)(더쓸까)

30M를 넘으면 입에서 빔 정도는 쏘지않을까?[?]

뭐라고

>>183
내놔(철컥)

>>179 20명 정도 먹으면 되지 않을까

30통통이는 입에서 빔은 몰라도
입 열어서 허버허버 하면 폭풍이 몰아칠 거 같다.

페이트 AU를 쓰려고 하니

악몽이:애보고 싸우라고?
공기:사실 성배 전쟁이 열린 것 자체가 공기의 계략이었다(?)
울프:일반인
도부:영령의 좌에 등록이 안 됨

등등으로 포기했다.

https://picrew.me/image_maker/166372
미슽
아마... 생전에 20대 후반-30대 초반때 모습

>>181 만날까(?

언니이ㅣ이ㅣ이이이ㅣ이이읶

갑자기 멍멍이가 요괴 계약 얘기하다가 빛 얘기를 한 이유
= 카부키쵸 세계관에서 인간이 요괴를 사역하려고 계약할 때는 인간이 자신이 가진 빛 중 하나를 나눠주기 때문입니다. 요괴가 인간한테 색을 줘서 왕을 만드는 거와 똑같은 원리
멍멍이 스토리에서 다뤄질 설정인가요? no...

그러니

캐릭터 독백을 쪄주는 서비스가 왔습니다.
원하는 소재와 캐릭터를 넣으면 써드려요[두둥]

>>190
매우 문학소녀같다(20대 문학소녀)
하지만 지금은 외신의..

https://picrew.me/image_maker/249679/complete?cd=ZPp79RxSTY
반대로 청금석(성격 주나)를 만들어봤는데
인상이 너무 선해서 오너적으로 멘붕왔다
괜히 가드너 누나가 아니다 싶기도 하고

>>190핥

짝

허버허버 폭풍ㅋㅋㄱㅋㅋ

미언니 날가져ㅠㅠ
나 오늘부터 애기야
언니만의 애기

>>186
일단 스테이터스가 EEDDAA인 알케미를 봐주세요.

미스트 귀여워

즉 멍멍이가 검정 옷의 왕이 되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190 황비님 크윽
미인

박주의 주접 라이벌로 통통주가 등장했다

둘이 제 1차 주접 대전 붙여야하나[아무말]

청금석이는 엄청 순하게 생겼구나
진짜 작가님 같다
마감해달라고 떼쓰고 싶어

라리(라라+모리(주나)) 귀여워

>>196 >>괜히 가드너 누나가 아니다<<

>>196
인상이 성격을 너무 따라간 결과..
쓰다듬어보고 싶다

>>203
아냐 원래는 순하지 않아
퀭한 얼굴이야 원래는
저건 안에 주나를 넣었더니... 주나효과로 순해진거야

대충 독백 쪄주기 서비스는 아무도 이용 안하는 관계로 문 닫습니다[페업 신고]

(사진이 얼마나 중요하면 세 개나 올라갔을까)

>>196 >>괜히 가드너 누나가 아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166372/complete?cd=eOVTm0Wm5n
주름이 구현되다니... 갓크루인가?
청금석작가

세상에
라라야
라라야
라라야

라라 이모오오오오ㅗㅗ오오ㅗ오

>>211 주름이 있으니 이런 인상이구나
중년여캐 조아

라라 귀여워

캐릭터들
다
예뻐

QnA 가지면
뭐 물어볼 것 잇는 사람?[뒹굴]

>>217 세피라 클리파 말고도 따로 세피로트의 나무에 관련된 설정 있는지?

>>218 딱히 뭐 없습니당[뒹굴]

(주나 마붑마붑 백이주에게 보여줘야지)(주소 복사)

>>211
누나아아(외침)

라피스
라피스!!!!!

https://picrew.me/image_maker/166372/complete?cd=H0CZlrqh5G
누나를 만들었으니 동생도 만들어왔습니다
(대충 가드너)

>>217 공기의 부인은 지금 살아있나요

>>224 지금 공기랑 같이 자고 있습니다[소근]

주나가 깃든 가드너인가요[질문]

https://picrew.me/image_maker/36529/complete?cd=X7MD976uZQ

클레리 청소년기입니다

오우 양아치같다고요?
사람 보는 눈이 좋으시네

가드너 아조씨
멋져

클레리 너 왜 애기때랑 이렇게 달라...

그냥 가드너입니다

>>227
양아치같다oO(양아치같다)

가저씨다
가저씨가 이렇게 잘 생겼다

>>227 우리 샥스핀맨 이때부터 샥스핀을

가저씨
사랑헤 ㅡ !

>>223
가드너..
예쁜 아저씨다...

>>227
이 때부터 무릎은 값쌌는가..

양아치가 아니라 순박한 청년으로 보이는데![?]

아냐 이땐 샥스핀은 아니고...
영화 죠스로 따지면 1차예고편이랄까

>>235
안과 갔다와

그러고보니 궁금한 게 있습니다
샥스핀이 뭔가요.
식재료는 아는ㄷ...

참치 인터넷 어장에서는 수위 넘은 발언을.. 상어아가미라고 한대
기엽지

그래서 상어아가미야 클레리 무어~ 하다가 뎁주였나 누가 샥스핀맨이네! < 채택

>>239
(아하)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237 쉬익쉬익

청가 남매 피로는 유전인겨...?
왜 둘다 야근에 찌는거 같지
그래도 상냥한 느낌나는게 다정해서 좋다

나 독백 서비스 받고싶었는데 바빴어...

클레리ㅋㅋㅋㅋ 이자식 엄청 바람 잘 필거같다

사실 상어 아가미 뜻은

위험 발언으로 인해 어장이나 레스가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해

그래서 물려서 "없어졌다"라는 의미로 상어 아가미라고 쓴데

.oO(귀엽잖아)

>>242
아냐 가드너씨는 야근에 찌들진 않았서
그냥... 마흔이 넘었으니까... 연륜일것이여
뭐... 둘다 좀 피곤한 타입인것도 사실이군

가주의 중장년 캐들은

전부 피폐해져잇다는게 가주학계의 정설

아하 나이를 곱게 맞았군

클레리. 같은 노래 찾앗어

클레리 본인이 부른 곡이군[끄덕]

울프 글 쓸 때 듣는 곡

허엉

(허버허버

저 whatever가 매우 클레리하다

울프야......... 아ㅏ............

☆whatever☆

울프는 뭐랄까 절박한 강함이란 느낌이다...
아침에 기상하는 나처럼...(아님

https://picrew.me/image_maker/62021/complete?cd=bbC1e2sLQ4
고딩~대딩 청금석씨 상상도
뭔가 이성보단 동성에게 인기 많았을것같은 인상

하아아 잘생겼어

통통주...일요일을 잃어가고 있구나..(?)

ㅏ아아아악 언니 날 가져
필요없어도 가져
착불이야 부디 날 가져
으아아아악 섹시중의 최고는 청금석!

>>257 앗 아냐... 멀티뛰느라... (양심선언

멀티라니.

유리만 통통주 보유국이 아니었단 말인가(?)

헉 청금석씨 분위기 쩔어...

>>260 우리만 통통주의 귀여움을 독차지할 수는 없잖아요(적당

통통주는 밍나노모노(아무말

직면에 대한 이야기.

1. 빌려준 차원을 누군가에게 다시금 빌려주게 되었다. 톡방의, 어떤 사람. 어떤 마법사라고 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2. 그 사람과 처음 봤을 때부터 제법 심한 마찰을 일으켜서 나는 감정이 켜켜이 쌓일 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살갑게 대하고 싶지 않다 정도만 남아있을 뿐이었다. 좋은 걸까.
2-1. 차원을 비집고 들어올 강한 마법사인 건 알겠다만, 흔적이…
2-2. …빈 차원은 어떻게 꾸며볼까.
3. 최근에도 어떤 사람과 마찰을 빚었다. 누군가의 말에 완전히 맥이 풀려서 잠깐 다른 걸 하기로 작정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기껏 빌어 준 부모에 대한 행복이 다시 무너질 것 같았다.
3-1. …난 키위새들이 생각보다 동화를 좋아할 줄 몰랐다. 어떤 책을 읽어줄까, 하니까 책상에서 하나같이 푹신하고 내려와서는, 응. 결국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어줬다.
4. 아무튼, 몇 시간 후에 다시 그 사람을 보니까, 잠깐 뭔가가 치밀려고 하다가 마는 듯도 하였다.
5. 그리고 나는 내 죄를 고백했지.
6. …생각해보니 내가 스스로 한 일에 대해 말하는 것이 제법 간만이지 않나? 요 근래에 들어 빈도수가 늘어난 것도 같지만.
7. 나는 곰곰이 생각했다. 내가 이따금 내 행적을 꺼낼 때와, 일전에 소란을 일으킨 이를 볼 때. 비교해보고, 나는 무엇을 느끼고 있으며, 뭐 그런 것들.
8. 결국 직면으로 결부되는 것이었다. 요 근래 느슨해져 있던 것도 같았다. 상담을 설렁설렁 하던 것은 아니었는데.
9. 산책을 나갔다. 꿈으로, 묘비가 많은 그 곳으로. 아직 사진이 걸리지 않은 묘비는 많았고, 내 묘비는 돌연 부숴져 있었다. 누군가가 부쉈다기보단 내 무의식이 부숴져 있길 바란 듯도 하였다. 돌아가면 키위새들이 부리질을 할까.
10. 고친 묘비에 적을 말을 생각하자.
“내가 느슨해 질 때면…”

라라는 좋아해도 쉽게 고백하기 힘든 무언가가 있었을 것.(확신)

데비..... 8ㅁ8
ㅡㄱ 사람이 누구지
톡방기억소환해내 나자신

따옴표 뒤에 말은 위키에 썼지롱

생각해내는 박주:싫어여

저 안에 화살이가 있겠지...
(석고대죄)

헉 윅기보러간다

(묘비라니)(묘비라니...?)

데비윅기보러 스레디키갓는데

악
아악
넛주나와넛주나와넛주!!!!!!!!!!! 조니워커더블블랙!!!!!!!!!!!!!!!!!!

tmi
악몽이는 지금
운동하고 있다

운동하고 있대 기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가나의 독백이
백업되었다는 소식인데요

난 내가 죽인 사람들을 봐. 그들의 묘비를 보고, 질책하는 말을 듣고. 잊으면 안 돼. < 하아아


그 사람이 혹시
유가놈인가
유가놈 이리와
머리박아!

일대일... 답레... 답레를 해야...

크가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ㅏ악

뭐야 모르가나님
뭐야 데비
뭐야아아아아아아아ㅏ

코하-

넛주가
넛주가


아아ㅏ아ㅏ아ㅏ아아ㅏ
박주는 행복해
죽어도좋아

총!

1의 마법사는 방금 독백이 백업된 사람이구요

화살이는... 업읍니다 침착하십시오

>>274 일어나시오 볼쪼물 형에 처하겟다

으어어 뭐시여

>>264
저때는 그래도 유쾌하고 장난끼있는 모습 보여주는 빈도가 더 많았을듯?
라라 인간 싫어 ㅡㅡ 하면서 막상 (좋아하는)인간들에 둘러싸여있어야 좀 사람같아지는 모순적인 인간이라

코하

박주가
죽었어...?

ㄷㄷㄷㅈ

DUDUDUNGA

>>280
갱스타 에유 해줬구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아ㅏㅏ아아아ㅏ아ㅏ아ㅏ아아아아ㅏ아

박주의 목숨을 댓가로 넛케주를 묘지에서 불러온건가

아하인 것이야

으윽
이 일단

일단은 답레를 발굴해서 잇고

크어어억어으어

넛하-

ㄸㄷㅈ

>>279
걔 쪼물헤서 모하려고요
으
(급기야

(대충 자랑하는 포즈)

넛주가 욌으니

울프 독백 하나 더 쓸까

모하모하

>>290

이러면 신더가 좋아해(??

하아아아ㅏ아아ㅏ
A/1~2 < 강하잖아

넛케 성격에.. 오버도즈 (세레브 지나치게 많이 써서 신체능력 올리는 거.. 이거 자주 쓰면 몸 다 버린다) 할 것 같아서(침침
실질적 태그는 S급일것같고 막

>>285 넛케 등급... 의외로 고민한것이다
너무 센건 마음에 안드는데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감이 안잡혀서 대충 주인공보다 조금 약하게 설정

갱스타 넛케는 대상탓에 미각이 없어진거니까 '맛'에대한 갈망이 좀 있지 않을까

>>292 내놔(철컥)

>>295 오버도즈
좀 안풀린다 싶으면 고민 안하고 바로바로 해버릴듯(찡긋)

이제 나는 잠이 안오는 상황하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

주인공은... B급이야 (소근..)
오버도즈해서 A/0인거라고

넛케주는 노력헷으나
니콜라스보다.. 넛케가 더 강하다

본스레?

아-하

'맛'에대한 갈망이 좀 있지 않을까 < 사랑해! 사랑해! 짤

이것이 넛케주의 노력입니다(쓰레기통을 가리키며)
어차피 설정상 등급이 부정확하니 아무래도 상관없겠지!

티하티귀티사티핥

드디어, 다다랐습니다. 모래먼지에 뒤덮였고 불조차 꺼진 곳이었지만 그럼에도 저는 이곳의 환한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릴 수 있었습니다. 항상 코펠리아가 티비 속에서 봐왔던 곳이었습니다. 항상 오고 싶어했던 곳이기도 하였습니다. 문은 역시나 닫혀있었습니다. 코펠리아는 겨우 철장을 잡고 넘어가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전에 코펠리아는 이곳에 너무도 오고 싶어 정말 쓸데없는 이야기들까지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도움이 될 것같군요. 이곳의 불을 밝히고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있는 마스터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찾을 생각이었습니다. 이곳의 타워는 이 행성에서 가장 높고, 가장 튼튼한 곳이었습니다. 폭격에도 외관은 멀쩡히 유지할 수 있을 정도였죠. 이곳은 좋은 아지트가 되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곳은 높은만큼 행성 곳곳에서도 가장 잘 보이는 랜드마크이기도 하였습니다. 항상 불이 꺼져있던 곳이 갑자기 불이 켜진다면, 혹시라도 생존자가 있을 경우 이곳으로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이 행성은 아주 작았습니다. 한 지점에서 정반대인 극단에 가더라도, 심지어 모래 폭풍을 만났다고 해도 걸어서 스무일을 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니 어쩌면...

하아아
다들 갱스타에유해줘
박주가 이렇게 좋아한다고

>>303
젠장
그것마저도 취향이야

코펠리야아아ㅏㅏ아ㅏ

아침이 됬다. 또 네가 없는 하루가 시작된다.
이불 옆에다 둔 네 사진을 본다. ...지금도 네가 아딘가 살아있을 것 같은데, 여전히 믿어지지 않아. 네가 없다는게.

"총에 맞이죽은 것도 아니라 풍경을 보다가 발을 헛디디다니"

참 아이러니한 이야기다. 그만큼 덜렁이는 이니었을텐데. 왜 하필 그순간만 그렇게 덜렁이가 됬는지.
너는 실수가 많은 여자였다. 소금과 설탕을 헷갈리기도 하는 그런 여자.
그리고 난 그런 너에게 반해버렸지. ...네가 없는 이 지옥같은 도시를 계속 살아가는 잉ㅍ가 네 마지막 말인만큼.
전화가 울린다. 조용히 화면을 넘겨서 받는다.

"..무슨 일이지"

일입니다. 그리 나오는 이야기, ..오늘도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러 가야하는구나.

"..다녀올게 여보"

그리 말하며 서류 가방을 챙겨 집 밖으로 나선다.

에유는 사실 대부분 끌리긴 한데

설정을 알기가 너무 힘들다

이게 코주한테 보여주려는 짤이었나

사실 넛케라면,, 대상이 통각인 것도
어울릴거라고 생각했어 (넛케주:뇌절그만

근데 미각도 조진다
하아아

코펠리아아아아아!

(헉 저기가 그 코펠이 말했던 곳인가)(코펠아...)

>>304
T씨 : (축축해짐)

>>305
생존자..있을까..있을까...?
감이 좋지 않은데..?!

>>308
(정말 사고로 돌아가셨구나 아내분)
되게...쓰다..

>.308
울프야아ㅏ아아아ㅏ아아아ㅏㄲ

울프
울프 독백이다

갱스터 AU 대신

D&D로 난 뇌절해볼까(?)

코펠리아네 행성... 뭐라고 할까
코펠리아... 어린왕자 좋아하니

울프야
울프야...

갱스타 넛케: 미각장애(진)

앗아앗 그 동네 건물 꼬라지보면 그럴듯해보인다 아앗

코펠리아 도착했는데 왜 물가에 내놓은 애같지 으윽

갓안 킹지코스타스 선생님
이미 나온 패치 내용만으로도 당신은 나의 빛이오 왕이시라

그리고 오너가 범죄조직을 별로 안좋아해서
갱스타 에유랍시고 도시에서 정말 겉잡기 힘든 상황에 투입되는 SWAT 대원같은거 만들거 같아서

그런 쪽으로 매우 조심하고 있다

(큭 생각해보니 룰이 방대해 후퇴다)

코주가 맞았군

8코주였나 코주였나 좀 헷갈렸었다

그레서 넛주

울프는 취향이십니까(질문

>>322 그렇다며뉴레식 에유는 어떠신가요(불쑥)

본스레에서 어떤지 보고싶습니다 센세

도시에서는... 거대한 질서에 위반하지만 않으면 뭔일이 일어나든 걍.. 유야무야되니까

박쥬 갱스타 질문해도 댑니까(?

코펠리아가 좋아하는 동화책은 여러개지만 개중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린 왕자를 특히 좋아해요. 생각해보니 모모도 좋아할 것같네요.

그나저나 울프...울프야.........

평범히 RPG풍이라면
5=일반인 수준이라 가정한다
악몽이
lv 1
근력 3 마력 30 민첩 4 지능 5 운 6

사용 가능 스킬
감정 먹기-상대의 현재 감정을 먹어서 HP 회복

배울수 있는 스킬
정신계통 마법 전반

난 페이트 에유 쓰고있는데 페알못이라 너무 어렵다...

>>329
제발 해주세요

>>327 본 스레에 이미 레스가 있습니다 센세.

애초에 컨셉이 본 스레에 거의 안 나타는 컨셉이다(사악

>>326
그래놓으면 왠지 다들 하나씩 정신질환이나 군인도 아닌 경력을 들먹이거나 복장도 완전 지멋대로거나 원리도 모를 괴상망칙한 SF 기술을 들고 근미래가 아니라고 주장할거 같아서

레식은 좀 조심스레 접근할 생각

페잘알이지만

쓸 캐가 없는 자

>>333 낙오자는... 정확히 어떤 친구들인가요
혼혈인 점만 빼면 트와일라잇이랑 차이가 없나요

>>335 그럼 버려진 도사 AU는 어떤가요(불쑥

>>334 보러간다
(기다려 짤)

진짜로 왜 문화재 관리청 직원이나 소속도 없는 민간인을 특수부대라고 데려오냐고 아

용서몬한다 유비소프트

>>335 (그렇군)(레식 에유를 낼 생각을 조용히 접는다)

생각해보니 경력이라던가 특능이라던가 짜는데 오류가 많을 것 같다

>>338
이미 죽어있거나 버려진 도시에 가있지 않을 거 같아서...

귀큰놈들이 다 그렇죠 뭐(적당

그리고 사실 B&S 자체가 레식에 좀 많이 영향을 받아서
레식에유로 가봤자 별 차이점도 없네 소리 들을거 같아가지고

>>237
예엡
걔네도 결국 트와일라잇 분류이긴 합니다

>>344 (앗 그렇군)

그럼 뮤턴트에유해죠

코주 예에에ㅔㅔㅔㅔ전에 버려진도시에 동료찾으러온 특수부대캐... 한적있었지
자연스럽게 사라졌지만

비가 애매하게 와서 덥당..

어차피 괴인놈들이라 그쪽도 그닥...

이제보니 나도 참 까다로운 녀석이군
짜증나는 코주같으니

냈...었다기보단 내려다가 말았지

힝ㅠ

해포에유는 안해줄거잔아
롤에유해죠

롤에유
해볼까

(노트북 키러 감)

독백은 맛있었으니 만족이었다

아하

아 코드 해포에유 구상한거 있는데
지금 하러간다

딴콩주 하이

<<355
당신이 최고야

>>353
당신도 최고야

[*본 독백은 죽음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았습니다.]

-1.
코펠리아는 죽음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모든 코펠리아의 기억을 물려받았으니 당연한 일입니다. 코펠리아는 분명 한 번 죽었었습니다. 별로 아프지는 않았던 것같습니다. 그때의 코펠리아는 이미 손쓸 도리가 없다는 판정을 받은 채였고, 코펠리아 본인의 요청과 아빠의 허락 아래 수많은 진통제로 겨우 살아나가고 있었으니까요. 코펠리아는 잠들듯 숨이 끊어졌습니다. 정확히는 잠이 든 사이에 숨통이 막혀버렸고, 그대로 사망했었습니다. 이제와서 저에게는 크게 의미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아무리 감각을 기억한다고 해도 기억으로만 존재하는 일이었으니 말입니다. 종이의 기록 상으로 남아있는 글자들, 그런 느낌으로밖에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헤퍼 에유

악몽이 슬리데린
울프 그리핀도ㄹ
다

코
코펠
코펠리

덜그덕
덜걱

롤에유라

전원 미니언이 되어서 한줌 골드로 화했습니다

라고 하는건 너무 성의없겠지 역시

악
아아악
코펠아아아아아

지금 클레리가 미묘하게 온순한것같으면
정답
눈치가 빠르군

베개랑 키스한다고 뻥깐다음에
암시장갔다왔거든
이것저것 했겠지뭐

코펠리아
야

아
아
아
ㅏ
.

☆전원 미니언이 되어서 한줌 골드로 화했습니다☆

>>361
뭐가 문제야

>>363 마약이라던가...

다들 덜그덕거리시니 오늘의 코펠 독백은 이쯤에서 마무리를 지어야겠네요...오너들 멘탈 보호 차원으로?

아무래도....뭔가...평이한 부분들은 다 지나쳐버리니 쓴맛밖에 남지 않았습니다(따단) 이 되어버린다고요

https://www.paffem.me/perfume_teller/surveys/1/vibe
어울리는 향, 안어울리는 향으로 찍어서 제출하면 대충 자캐 이미지에 알맞은 향수를 찾을수 있는 사이트다.
제품이 24개밖에 없어서 중복이 많이 뜨지만서도.
향수에 대해 좀 안다면 그냥 상품페이지에서 직접 노트 골라서 찾는 게 더 정확할지도 모른다.

코펠리아아아으으이아ㅏ아아아으으ㅏㅏㅏ!

>>366
저의 상상력 부족이요

그야 까마귀놈 같은거 롤 세계관에 넣으려 해봤자 어디 뭐 녹서스 잡병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는걸

파크는 마법사니까 어따 너어야 하지

데마시아에 넣으면 사일러스 꼴 날 것 같고
북부니까 역시 프렐요드?

에유항목에 있는것들 중에 아는게 없다...
난 뭐가 문제야

>>370
이 사이트 좋지

영어 좀 되고 향수 좀 안다 싶으면
https://www.fragrantica.com/ <- 여기도 좋다
프래그랜티카가 더 방대하기도 하고

>>369 저와 약속하셨던 코펠의 복지는 어디있나요(날조)

>>370 !!!!

>>370 내가 미리 찾아본 결과
8코 https://www.paffem.me/products/202
https://www.paffem.me/products/186

리듐 https://www.paffem.me/products/193
https://www.paffem.me/products/201

아틀 https://www.paffem.me/products/192
https://www.paffem.me/products/203

젠장
롤 챔프 틀은 어디에서 찾지(곤혹

아틀이 노트에 멜론 들어가??? 짱의외다 ㅇ0ㅇ

>>376 아 어차피 과거잖아욧!(뻔뻔)

코펠이.......
허엉

>>380 (빤히

8코주
시트러스 계열 조아하는군

>>379 멜론은 모르겠고 아쿠아랑 스파이시 들어가는게 저거뿐이었쟝;;

잠이 안 온다.

할거 추천벋습니다람쥐썬더

코펠리아ㅏㅏ ㅏㅏ....
뭐냐구 어린애한테 왜그러냐규ㅠㅠㅠ

(가나다순서를 망가뜨리는 신더-데이브 순서)

롤에유 까마귀놈은 그런걸로 해볼까

아이오니아 출신 변절자이자 스웨인 직속 부대원 같은 그런거

AU얘기 나온김에
나 카모카테AU로 썰푼거... AU항목에 정리했다
칭찬해줘

>>385 본스레 가기(?

>>384
딱 아빠스킨 냄새날것같은 노트조합이긴 한데
그래도 달달한 프루티는 의외인거시다 킁카킁카

>>389 (박수!!!!!!!!)

>>389 (헹가레)

갱스타 에유... 신더 데이브 둘 다 했다

신더 대상은 신뢰
데이브 대상은 안식

>>389 (기립박수)

하고왔다

리듐이는 코튼향.. 가벼운 머스크..? 아니면 샌달우드 주가 되는 화이트플라워 상상하구잇엇는데
시트러스1 라서
놀랏어

이렇게 뇌절주접을 떨구

윅기 윅기 위키드

위키드 : 저기요, 이번 수금 끝나면 밥먹으러 가요. 당신이 사는걸로.

au써온 모든 분들께 박수갈채 드립니다

8-하

몬가 대상 신뢰나 안식같은 느낌... 이
아니긴 하지만

신더는 관계형성에 어려움 맺는 인격장애
데이브는 불안장애류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도 아닐것같고
에라이 몰라 맛잇으면 된거임

허버허버허버허버

윅기 만지는 것은 늘 헷갈리는군

그냥 여기다 적고 누군가 착한 사람이 대신 옮겨주길 부탁해볼까

윅기드
분위기
쩔어
허버버

아마 친트와일라잇 단체와 접촉 전후로 선함! 을 인지하고 부모를 죽였거나. < 나 울어

>>401 (그렇군)
(수정펜을 든다)

>>402 알겠다 가져와라(철컥)

그렇다면

까마귀놈으로 롤에유를 한번 써보겠습니다

신더........ 세레브 오버도즈 하려나
웃 우웃

데이브는 C/5 태그가 본인 실력을 반영한 편인가요
아니면 마찰 싫어하는 성격 탓에 몇번 안 싸워서 그런 건가요

>>407
(두근..)

>>398 윅기윅기
날 수금해가

근데 롤 에유면 어디까지 짜와야 하는거지

스킬이랑 주 포지션이랑 주로 가야할 아이템 뭐 그런거까지 다 짜와야 하는 것인가

넛주 그 에유항목에 로보토미 표좀 손봐도 됩니깡

아 내 안의 뇌절박주가 자꾸ㅠ
폭주하는 넛케한테 다우너 주사해서 기절시키다시피 진정시키는 모먼트 상상하고잇다고

참아 잔다르으아악

>>411
코주 맘대루!

>>408 신더...는 필요하면 그러지 않을까
다만 수용 이후엔 인간관계 자체가 단절되어가지구 뭔가 커다란 마찰을 안 일으키고 있기도 하고

데이브는
신체 강화를 해도(침침
성격 탓도 있는 건 맞는데

>>411 직업군이랑 스킬이랑 포지션까지는 고려중인데
아이템...은...

아이템은 직접 쓰면서 연구하는게 아니라 어렵지 않을까요(고민)

>>모자가 래번클로로 넣을지 슬리데린으로 넣을지 고민하고 있는중에 자기는 천재니까 래번클로 가야한다고 주장해서 래번클로 갔을듯.<<

ㅋ
ㅋ
ㅋㅋ
ㅋㅋ
ㅋ

하아아
체스 대체 무슨 지뢰를.. 밟은거지
도서관 금지구역 책.. 그중에서도 호크룩스류같은 거 빼돌려서
사고친게 제일 먼저 생각나

씻는 사이 로보토미 표가
엄청나졌어

오늘 무슨 날인가? 박주가 조아죽느 ㄴ썰 왤케만이나오지?
나 오늘 사실 생일이엇던건가?

>>397 자연!네이쳐!를 외치면서 찍어서... 플로랄 그린 허벌 시트러스 프루티 이런거라고 생각했다. 구르망이 좀 묵직한 감이라고 이해했는데 그건 그린같은거랑 양립이 안되더라고

>>400 인사받았을 뿐인데 기분나빠

생일축하합니다

큭
나도 언젠가 카모카테풍 템플릿같은거 만들어야 하나
(무리입니다)

>>412 부탁드립니다(큰절)

>>413 (솔깃)

>>417 그럴듯하다
숨겨놓은 지식이 있으면 코드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그거 손에 넣을듯

다들 au문서를 잘 이용해주고 있군
기껏 옮겨놨는데 한참동안 방치되길래 좀 쓸쓸했어... ^.T

2

오랜만에 오는 하우스였다. 도착하기까지 머릿속을 돌아다니던 후배의 말과, 또 개인적인 불길함에 비해 바로 보이는 하우스는 참으로 평범했다. 출입을 확인해준 '버틀러'가 좀 불안한 기색이긴 했지만, 그 외에는 별 거 없었다. 비행이 금지된 만큼 날개를 접고, 구석진 곳에 있는 '무예과'에 걸어 갈 때 까지 나는, 좀 조용하네? 하는 생각 말고는 하지 않았다.
밤하늘만 볼 수 있으면 되는 연금과나 앉은 자리에서 토론을 하는 게 주된 정치과 등과는 다르게, 무예과나 마법과 등은그 특성상 넓은 부지를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구석진 곳에 자리하게 되었다. 특히 무예과는 마법에 비해 재능이 덜 필요하기도 한 덕에 사람이 많았다. 방음을 해뒀다 하더라도 다른 과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금 거리가 떨어져 있었다.
투박한 저택의 뒤에 펼쳐진 넓은 '수련장'은 늘 사람들의 기합이나 무기 부딪히는 소리로 시끄럽곤 했다. 그래서인지 처음 건물에 들어섰을 때는 내가 잘못 찾아왔나?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내가 그 새 길치가 됐나... 하지만 장식 하나 없이 휑한 내부는 내가 알던 모습이 맞기는 했다. 일단 좀 더 걸어서 정문에서 바로 보이는 복도 너머에 있는 수련장으로 향했다.
수련장은 잔디깔린 바닥이 펼처진 넓은 장소였다. 대규모 마법 실험을 위한 부지 밖의 '별장'을 제외하면 하우스에서 가장 넓은 곳이기도 했다. 넓은 초원같아 보이는 수련장에서 나는 종종 낮잠을 자기도 했다. 그러다 들켜서 혼나고, 대련 당하기도 하고, 새록새록 솟아나는 추억에 슬며시 미소를 지었지만, 수련장이 보일 수록 나는 점점 입가를 굳혔다.
수련장은 휑했다. 휑하다고 밖에 할 수 없었다. 평소 이 시간이면 개인 수련을 하는 사람들의 무기 휘두르는 소리나 휴식을 취하는 학생들의 웃음 섞인 잡담 소리가 울려퍼질 것이었다. 하지만 고요했다. 여태까지 받아왔던 불길함이 현실로써 내 눈 앞에서 웃는 것 같았다. 나는 수련장에 들어서서 신경질적으로 날개를 퍼덕였다.
아예 사람이 없는 건 아니었다. 개인 훈련을 하는 사람이 대충 다섯 명 정도. 평소에 비하면 택없이 적었다. 누구 코에 붙이냐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어? 제우 선배 아니심까?"

조금 늘어진 목소리가 나를 불렀다. 얼른 나는 고개를 돌려서 소리가 난 곳을 바라보았다. 그 곳에는 붉은 머리를 한 '사냥꾼' 소년이 있었다. 날카로운 금색 눈에서부터, 인간과 사냥꾼을 구별짓는 기백 같은 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소년은 무척이나 늘어져 있었다. 이상한데, 싶었다. 분명 내가 알기로 녀석은 늘어지는 것보다는 오히려 좀, 방방 뛰는 편이 맞았다.

"휠 니 왜 이렇게 기운이 없나?"

응? 저스트? 칼리? 엔더도 있구마? 나는 기운 없이 벽에 기대 있는 녀석들을 한 명 한 명 불렀다. 녀석들은 뭐랄까, 무예과에서 소란을 담담하던 녀석들이었다. 비교적 소심한 검은 머리의 해령 엔더는 뭐 조용할 수 있다고 쳐도. 붉은 머리 사냥꾼 휠이나 라이라이 쌍둥이 저스트와 칼리는 곁에 있으면 심심하지 않은 건 둘째치고 좀 심심해지고 싶다! 싶을 정도의 녀석들이었는데.
녀석들은 내 물음에 대답 제대로 대답하지 않았다. 그냥 뭐 있어서요. 그렇게 말할 뿐이었다. 슬쩍 보니까 녀석들은 무기도 제대로 쥐고 있지 않았다. 대충 굴러다니게 둔 다는 말이 맞았다. 나는 내 눈썹이 움찔 하는 것을 느꼈다. 나는 녀석들을 바라보다가, 크게 한숨을 내뱉었다.

"나가 좀 들은 게 있는디. 집이 이상해졌다카네?"

무리의 대표격인 휠이 슬쩍 눈을 돌렸다. 말로 하는 것 보다 명확한 긍정에 나는 날아오면서 안 좋았던 감이 완벽히 정답이었던 것을 깨달았다.

"연금과의 아클라 선생님이나,.. ...아틀라스 선생님도 이상해졌다며."
"..아니에요."

무릎을 모아 감싸고 얼굴을 박고 있던 엔더가 나지막히 말했다.

"아틀라스 선생님 만이 아니라. 시트리 선생님도, 하이라 선생님도. ..보조 교사분들 까지 다 이상해졌어요"

순간 뒷목이 당겨왔다. 내가 지금 들은 게 사실 맞나? 헛소리가 아니고? 그냥 놀리는 것도 아니고? 나는 차라리 처음 만난 후배까지 포함한 모두가 나 하나 놀리려고 전력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는 듯 저스트가 소리쳤다.

"야. 엔더!"
"뭐 뭐... 비밀로 해봤자 들킬 거야.."

엔더는 말을 더듬으면서도 어차피 했어야 했다며 입을 다물었다. 다시 저스트가 뭐라 하려는 찰나 휠이 막아세웠다. 저스트가 그에 굴하지 않고 뭘 말하기도 전에 이번에는 칼리가 저스트의 머리를 후드려 깠다. 그제서야 조용해진 저스트를 두고 휠이 말했다.

"말 그대로임다. 그냥, 무예과는 보조교사까지 다 이상해졌어요. 아니면 그냥 나가버리거나.. 우리 학년에서 남은 건 우리나.. 저기서 훈련하는 애들 뿐임다."

순간 어지러워졌다. 무예과가 몇 명인데? 얘네 학년만 해도 40명은 넘지 않았던가? 과목 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하는, 하우스의 자랑이 이렇게 무너졌다는 게 잘 납득이 가지 않았다. 무엇보다, 아틀라스 선생님이 이걸 그래도 두었다는 게 믿을 수 없었다. 나는 날개로 괜히 몸을 감싸고 머리를 부여잡았다. 부들부들한 깃털에 감싸여 천천히 진정하고, 나는 몸을 돌려 터벅터벅 걸어갔다. 어디가요?! 하고 묻는 휠에게 아틀라스 선생님 찾아간다고 대답했다. 그런 내..양 날개를 쌍둥이가 붙잡았다.

""안 돼 선배!""

동시에 외친 저스트 칼리 쌍둥이에게 인상을 썼다. 놔라. 조용히 말했지만 쌍둥이는 계속 말렸다.

"그러다 선배도 이상해져!"
"지금 우리 선생님도 없으니까, 그, 그래. 훈련 좀 도와줘!"

이상할 정도로 절박한 둘의 부탁에 나는 끄으으응 앓는 소리를 내다가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이고, 쌍둥이가 내 날개를 놓을 때 까지 기다렸다가...다시 뛰었다. 아예 비행 금지고 뭐고 날아오르려던 나를 이번에는 휠까지 함께해서 덮쳤다. 땅바닥에 엎어진 나는 몸을 짓누르는 무게에 고개만 들고 외쳤다.

"아 방해하지 마라 쫌!"
"안된다니까!"
"말 좀 듣자!"

결국 이 날 나는, 포기하고 대신 녀석들을 두들겼다. 목도로 얻어맞아 땅바닥에 굴러다니는 녀석들을 앞에 두고, 뭐 다음에 찾아가면 되겠지 하고 마음을 접었다. 찾아가봤자 의미가 없을 거라고 깨달은 것은, 며칠 지나지 않은 날의 일이었다.

>>420
구르망은 묵직하다기보단
으으음
사실 구르망을 구르망! 일케만 표기해놓는 향수회사들은... 다 혼나야대
약간 음식 향이라고 해야하나
빵냄새.... 굴.. 냄새..? < 이거 있다는데 아직 못봤음;

이런 느낌... 구르망 향수 접하기가 힘들어서 나도 많이는 못맡아봣지만

티주독백 냠냠

☆☆인사받았을 뿐인데 기분나빠☆☆

생일 축하합니다

>>426 그런가
난 향수를 글로 배웠습니다. >.ㅇ

독백냠냠
무슨일이 있었는가.....

그래도 멀쩡한 애들이 있어서 다행이야

시트러스를 시트러스! 일케만 표기하고...
우드를 우드! 머스크를 머스크! 일케만 표기하는 회사들
다 혼나야돼

우드만 해도 베티버 샌달우드 시더우드 느낌이 천지차이이거늘

맞다 박주
클레리 캄테 썰 풀면서 부적절한 선택 짤방 얘기해서
일단 이걸 넣어뒀는데 다른 적절한 짤이 있으면 넣어주세요

무슨 일이 일어나구 잇나요 ? ? ??

>>433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굉장히 적절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미덩굴로 만들어진 미로는 내가 나아가자 스스로 길을 터주었다. 이제는 익숙해진 곳이 보였다. 거대한 호수, 그리고 그 위의 유리 건물. 호숫가에 다다랐을 때 나는 다시 한 번 불의 옷을 걸쳤다. 저 숲을 살펴볼 생각이었다. 거대한 날개를 활짝 펼치고 한순간에 날아올랐다.

푸른 하늘, 푸른 호수 그리고 푸른 숲. 판타지 세상에서나 보일 법한 풍경을 눈에 찬찬히 담았다. 바람이 제멋대로 노니며 나뭇가지들을 흔들자 녹색의 파도소리가 피어올랐다. 푸른 새는 다시 한 번 날개를 움직였다. 더 높이, 모든 것을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숲은 끝없이 이어져있었다. 정말, 어딘가에서 끝나기는 할까 싶을 정도로. 혹은 자신이 빙빙 돌고 있는지도 몰랐다. 단지 푸르른 나뭇잎만을 드러내고 있는 숲에서 특이점을 찾기란 어려웠으니 어디쯤을 헤메고 있는 것인지도 알기 어려우리라. 헤메고 있다는 것은 돌아갈 수 있으니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었다. 다만, 와중에 무언가 신경줄을 미묘하게 긁어내리고 있었다. 다른 곳과 다를바없어 보이는 한 군데를 볼 때마다 이상한 기분이 등줄기를 타오르고 있었다. 무언가 중요한 단서를 놓치고 있다는 것같은...

나는 숲의 한 지점에 인간으로 변해 발을 디뎠다. 이 근처 어딘가 쯤인 것같았다. 그러나 하늘에서는 모두 다 같아보이니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다. 일단은, 걸어서 돌아다니고 그래도 못 찾는다면 돌아갈 생각이었다.

다행히 내가 무언가를 찾는 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 큰 게 저 하늘 위에서는 왜 안 보였는지 영 모르겠단 말이지. 숨겨져 있기라도 했던 건가. 몸을 살짝 숙여 나뭇가지를 피하고, 그리고.
대저택에 다다랐다.

왜 내 심상세계에까지 이곳이 있는지는 의문이었지만, 그만큼 많은 영향을 주었던 곳이니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하고. 전혀 상상도 못했던 숲 속에서 마주친 익숙한 공간은 전혀 다른 공간처럼 보였다. 항상 건물들 사이에서 홀로 서있는 것만 보았었는데 말이다.

그리고 물론, 겉이 익숙해보인다고 해서 안쪽도 그럴지는 모르는 노릇이었다. 잠시 심호흡하듯 숨을 크게 내쉬고는 문을 열었다.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것처럼 끼익- 소리를 내며 문은 열렸다. 그 안은 무엇이 있는지도 알 수 없을 정도로 어두웠다. 나는 손가락을 튕겨 작은 불을 일으키고는 안쪽으로 발을 옮겼다.

믿고 의지하던 사람들이 다 훼까닥 했는데 바깥에서 친하던 정상인이 돌아와서 훼까닥 한 사람 만나겠다고 하면 나도 말리지 않을까..
하는 느낌으로 썼다...

>>431
정상인들도 있어야죠!
정상인들 없으면 총 7학년 짜리 거대 학교VS4인이 되는데 이걸 어떡해.

>>430 >>434
몬가..몬가 일어났고 일어나고있슴..

대저택

그 안에는 누군가 존재할까

숲이다 숲 ㅇ0ㅇ

숲속의 대저택.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 걸을 외쳐주세요(*안됩니다)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데

어이... 이제 돌아가자...

(몬가 깨지는 소리!)

잇츠 비거 온디 인사이드 ~~~~~~~~~~~~~~~~

오 하우스의 비밀!
두근설렘두근...
꼭 해리포터에서 비밀 밝혀내는 장면 보는 것 같다
다음편은 언제죠

>>432 그래도 초짜가 보기엔 편햐...
리듐쓰는 샌달우드에 가까울까

>>443
언젠가...언젠가....
슬슬 독백쓰기 싫어병이 나타나서..

덜덜덜덜덜덜덜덜
모야 롭톰AU표 엄청 재밌어보여

>>444 아니 시더우드.

>>445 (대충 야너두 짤)

와 저택 이거... 호러게임 도입부 같다아...
불안불안 하네... 근데 이쁘긴 이쁘다

>>446 헤이 츄라이츄라이

>>448 (대충 야나두 짤)

>>445 >>448 둘이 뭐냐구ㅋㅋㅋㅋㅋ

>>444
시더우드랑 베티버.. 처럼 건조한 느낌은 아니라구 생각했는데
내가 방금 리듐이 향수캐해를 거하게 실패해서 자신이가 업구만요

ㅋㅋㅋㅋㅋㅋ아니 다음편 조요

메모장까지 가기 귀찮아

아코 나닙할까..

>>447
봐바 또 실패햇잔아

https://www.paffem.me/perfume_teller/responses/446548/result

향수 한번 실패하고 입맛대로 다시 굴려서 뽑았엉

넛주 독백이 보고싶으니

오늘자 꿈에 모르가나를 등장시키겠습니다(두둥

성공 팁 주자면 아니다 싶은건 싫어하는 향에서 다 체크해버려

>>458
헉 가운데향 짱.. 통통이같다
통통이보고 약간 프리지아같다구 생각했는데

>>459 (살려주세요)

나는....잘 것이다...
톡...바인...것이다....

가 아니라 시간 왜 이래
자러감미다
흑흑 일하기 싫어

다들 자캐꿈

넛 바
티 바

톡바

나도 잔다르크

>>461 그치 나도 가운데 향이 젤 맞는거 같앙
프리지아라니 그것도 통통이 같네ㅋㅋㅋㅋ

공 바

셋 다 존밤존꿈이어요

티바넛바공바

티바! 넛바! 공바! 잔다르크ㅋㅋㅋㅋㅋ

코로나때문에 관극도 못하고 시향도 못하고 있다
삶의 이유
급속도로 떡락

https://www.paffem.me/perfume_teller/responses/446552/result
데이브로 두 번 했고 둘 다 똑같은 게 나왔다
무슨 일이지

티-바
넛-바
공-바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오 평소엔 시향했었구나
뭔가 말 타는 취미처럼 신선하다
텍스트 시향이나마... 토닥

앗 이름을 빼았겼었다

그래도 박주 8코에는 이견 없었나보네

데이브 엄청 어른의 향기네...
반할듯 뭐야 결혼해조요

데비 약간.. 묵직하게 달달한..? 그런 종류구나
무슨 느낌인지 알것같다 웃

이름ㅋㅋㅋㅋ 통통이가 먹어버렸어

>>477
8코는
무향무취가
제일 어울린다고 생각해

코르부스, 파괴의 전조

"멀리서 까마귀의 울음소리가 들리면 도망치고, 또 도망쳐라. 죽기 전에 마지막 달음박질은 해 봐야 덜 억울할테니..."

--

아이오니아의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독수리'는, 어려서부터 부모를 잃고 홀로 마을에 맡겨졌다.
허나 마을의 일원들은 그를 알게 모르게 짐덩어리이자 불운을 불러오는 존재라 생각해 거리를 두려 했고, 독수리 본인도 그들을 내심 증오했다.

그는 많은 것을 원망했고 미워했으며, 자연스레 그 내면의 어둠을 꿰뚫어 본 마을의 모두는 그를 추방하기로 결정한다.
이해할 수 없었다. 자신은 최대한 그 감정을 억누르고, 그들에게 웃어 보이려 했다. 하지만 뭔지도 모를 한낱 내재된 감정 따위로 나를, 내 목숨을 그리 쉽게 버려버릴 줄이야.
독수리는 결국 마을의 모두에게 복수하기로 마음먹었다. 비틀어진 지팡이와 약간의 짐을 제외하고선 독수리의 부모가 남긴 유산마저 빼앗은 그들 중, 오직 한 노인만이 그에게 연민을 베풀었다.

"이제 이곳에 더는 너의 자리가 없으니, 더 넓은 곳으로 가 너의 운명을 찾아 보아라."

그것이 끝이었다. 결국 그도 다를 바가 없었다. 따스한 말을 건네는 척 하지만, 결국 내 모든것을 빼앗고 쫓아내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독수리는 이를 갈며 무작정 달렸다. 그 얼마 남지 않은 짐마저 노린 산적떼들에게 두들겨 맞고, 만신창이가 된 몸의 살을 씹으러 달려드는 들짐승들을 피해야만 했다.

마침내 이 아이오니아 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저주를 퍼부은 독수리는, 갑작스레 눈을 번뜩이며 한 곳으로 향했다.
그래. 그곳이라면 나의 가치를 인정받고, 복수도 할 수 있다. 그는 그렇게 생각했고, 아이오니아를 완전히 떠나 불과 강철의 땅으로 떠났다.

숨기도 하고, 속이기도 하고, 심지어는 누군가를 죽이기까지 했다. 그는 그 나름대로의 복수심과 예리함으로 살아남아 녹서스의 땅에 발을 들이고, 그곳에서 자신의 뜻을 밝혔다.
독수리는 녹서스의 군인이 되기로 했다. 이곳에서는 자신의 '내면의 어둠' 같은 시덥지 않은 소리를 하며 내칠 이가 없었다. 오히려 그것을 더 높게 쳐주었지.

그는 새롭게 얻은 지위와, 얻을 수 있는 힘은 모조리 받아들이려 했다. 특히나 녹서스의 화약 무기와 흑마법은 '독수리'를 단순간에 매료시켰고, 곧 광증에 가까운 집착과 연마를 통해 그의 분노만큼 치명적인 무기로 그것들을 숙달할 수 있었다.

결국 녹서스의 대장군의 눈에까지 띄어, 그의 명령을 받고서 아이오니아식의 이름을 버린 그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대장군의 명령을 받는 부대의 대원으로까지 올라섰다.

그리고 바로 그날 밤, 그는 여태껏 한번도 쓰지 않았던 휴가를 내고선 어느 한곳으로 밀항해 들어간다.
그의 눈에는 단 한가지만이 보였다. 바로 그곳. 자신이 어디에서 태어나 자랐는지 아는 이들이 있는 바로 그곳. 자신을 내치고, 부모의 무덤이 있는 바로 그곳...

검은 안개가 사방을 뒤덮고 시뻘건 불길이 혀를 날름거리며 나무와 집을 태운다. 도망치려 꽁무니를 빼는 이들도, 무기를 들고 맞서는 이들도 결국 총알구멍이 나거나, 기괴한 상처를 입으며 쓰러져간다.

"아직까지 죽지 않고 남아있어서 정말 다행이군, 노인장."

한명, 또 한명. 단 하나도 남김없이 죽여내려간 코르부스의 앞에는 이제 가식으로 자신을 내친 노인이 온몸을 떨고 있다.
그는 이제 한때 독수리라 불리었던 청년이 되어버린 괴물을 눈동자에 비추며 공포에 찬 신음만을 내뱉고 있다.

"고맙다."

괴물은 노인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자신의 어둠을 감추려 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내 운명을... 덕분에 찾아냈으니."

고통에 찬 비명이 울려퍼지고, 생존한 마을의 다른 이들은 그것이 영혼에 가져다주는 고통에 몸부림친다.
하나, 또 하나... 이제 잿더미만이 남는다. 더이상 코르부스가 태어난 마을 따위를 아는 이는 없다.

다시는 이러한 세상에서 목숨을 구걸하지 않겠다.
내 손으로 만들어낼 세상 앞에서, 나는 모든 것이 녹서스의 앞에 무릎꿇게 만들 것이다.

결국 웬 굴단이 만들어지고 말았다

https://www.paffem.me/perfume_teller/responses/446555/result
이건 신더

헉헉 로보토미 표 대충 손봤다(유에꺼만)

>>482 나는 왜 독수리에서 먹먹함을 느끼는가

어...루나시는 세번 연속 이렇게 나오네요. 좀 애매하다 싶지만 올려봅니다
https://www.paffem.me/perfume_teller/responses/446558/result

>>483 이래서 목떡을 잘 정해야 합니다.(?)

돌겠네
아!


내 운명을... 덕분에 찾아냈으니. <
아!
아ㅏ아아ㅏ아ㅏ아ㅏ아ㅏ아ㅏ아아ㅏ아ㅏ

밎쥐겟내
개취향이야

>>485 신이시여

아니...아니......코르부스.........허엉......

>>484
신더.. 주유소 일 할 때는 세번째
자경단 때는 첫번째일것같애
두번째랑 고민했는데
첫번째 후기에서 존바바토스아티산 < 이거다

AU부스다

그러므로 대충 그런 캐릭터입니다

흑마법으로 안개화를 해서 도망치거나 적을 추격하거나 하고
화약 무기 + 흑마법 인챈트로 단순한 총상이 아닌 상처를 괴사시키고 영혼을 찢어놓는 그런 캐릭터

아마 정글이 되겠군

뭐랄까
솔직히 어릴적의 루나라면 셋다 전부 어울렸을 향이에요. 한 14~15살까지만 해도? 혹은 최근 소방관이 되고 나서도요. 하지만 세계를 무너뜨리고 하나로 만든 후의 루나는....시트러스처럼 상큼한 향도, 풀잎처럼 싱그러운 향도 그닥 잘 안 어울린달까요. 좀 더 묵직하거나 건조한?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오래된 숲 속에서 날 법한....? 향수를 잘 모르니까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코짱 롤에유도 옮겼다

>>495
Hmm
기다려바바

>>497 ((두근))

>>496
감쟈합니다

오래된 숲이란 소리가
약간 이끼젖은 고목에서 나는 느낌인가요
아니면 불에 타버린 재에서 나는.. 그런 탄내나는 느낌인가요

계절감도..
여름 오래된 숲
겨울 오래된 숲

>>492 (무슨 향수지 검색하고 대충 짐작햇다)

세번째의 경우는 아마 정비소 알바보단... 신더가 신더로서 활동할 무렵 느낌이라고 생각하는 중
아니면 톡방
향알못이라서 사실 두번째꺼 설명 보고 어(어) 했는데 그렇구만(메모!)

>>494 상처 괴사

홀리몰리
홀리몰리
몬가 몬가 몬가 하고 싶어지는 캐릭터다

>>502
제가 사실 존바바토스아티산을 조아해서 ..^^...!! 걍 사심이랍니다

>>494
그슨대 구현 되나요?

그...약간 좀 습한 느낌보다 가을이나 겨울 쯤의 건조한 숲 속? 아니면 탄내도 잘 어울릴 것같아요. 계절감은 둘 중에 굳이 따지자면 겨울이요.

박주가 준 외국사이트 들어갔다가 마리화나 노트 보고 놀라서 나왔다
무슨 대마향수가 다있어

어쩔 수 없어 향수 추천할 때는 개인사심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싫어하는 계열 향수는 코도 안 대는 아주 몹쓸 버릇이 있는 나머지
잘못했어요

미주는 신이 맞다
유에 롭톰 항목 매우 매우...
(기립박수!)

>>505
샤코랑 겹칠까봐 안넣음 ㅎ

>>5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칸나비스 플라워 말하는거지
거기 별거 다 있어
향수 중에서 진짜 어..... 이딴걸 왜 만들어 웩 하는 것들도 많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오

세상에
지금 제가 톡방위키에 잇는게맞나요? 킹무갓키에 잇는게 아니라요?

혹시 대마향수 직구해서 뿌리면 법에 저촉됨?;;

>>513
국내 저가 브랜드 중에서 ㄷㅁㅌㄹ 아시나요
거기서 대마 향수(진짜 칸나비스 말고 비슷하게 조향한거) 파니까
그걸로 만족해

법 저촉은... 나도 몰라

롭톱 에유
쩐다
세상에
세상에

와 뭐야 코르부스 나쁜색기 멋있어(?
아니 나쁜건 알겠지만 뭔가 불쌍하고 멋있어...

원본이 사회에서 반쯤 도태된 녀석이 원치 않던 힘을 얻고 공익을 위해 몸을 던지는 캐릭터라면
롤 에유에서는 좁은 사회에서 버럼받은 녀석이 힘을 갈구하고 그 힘을 자신의 복수와 국가를 위해 마음껏 사용하는 캐릭터가 되었지 하하

크으윽
쩐다
마음껏 사용해 코쨩!!! 우리 정글 잘한다!!!

(롤 에유 끝)(널부랑)

파크는 기술도 다 구상했군

나도 짜볼까

(고생하는 분들 안마해주기))(쭈물쭈물

기술이 다른 챔피언이랑 겹치는게 많은게 함정이지만요

다른 챔피언이랑 안 겹치게 하는건...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oO(왜, 왜케 조용하지)
그러면 조용한 틈을 타서 질문 있으면 받습니다..?

박주
8코 이거어땨
https://www.fragrantica.com/perfume/Sixteen92/Aeromancy-52341.html
https://www.fragrantica.com/perfume/D-S-Durga/You-Kill-Me-With-Silence-51931.html

오... 코르부스 멋있다... 내꺼하자(?

이름없는 마법사
기분 구간
좋음 26~30
보통 10~25
나쁨 0~9

위험등급 ALEPH
작업 중 공격 유형 BLACK

식별코드 O-01-4949

탈출여부 O
클리포트 카운터 3

환상체 문구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마법을 연구하고 배워나갈수록 마법사는 그가 사랑했던 '평범한 인간'에서 멀어져갔다. "
환상체 기록
관찰레벨 없음
검은 마법사옷이 지팡이를 들고 둥둥 떠다니는 것 같은 모양새를 한 환상체. 옷을 입고 있는 몸체 자체가 투명해서 보이지 않는 것인지, 평범한 인간의 인지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인식할 수 없는 것인지는 불명이다.

관찰레벨 1
끔찍한 전쟁이 이어졌다. 수많은 생명이 압도적인 힘 앞에서 무의미하게 흩날렸다. 마법도, 마법에 필적하는 기술도 가지지 못한 이들은 끝없는 절망만을 봤다.
멸망을 막고자 한 이가 있었다. 그는 눈앞에서 소중한 사람들이 손쉽게 사라지는 모습을 견딜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매달리듯 마법을 연구했다. 모두를 지키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의 노력은 수많은 사람을 구했지만, 전쟁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마침내 그 잔혹한 전쟁은 그가 살고 있던 세계를 완전히 부숴버린다. 마법사 역시 의식을 잃고 긴긴 잠에 빠져든다.
"아직 죽을 순 없어. 나는 아직, 모두를 구해내지 못했는데..."
그런 그의 간절한 소망이 닿은 탓일까. 그는 죽지 못했다. 그의 정신은 이미 세계와 함께 무너져버렸는데도, 금단을 범한 마법사에게 죽음은 허락되지 않았다. 그렇게 그 저주와 같은 신체만이 불멸한 채 남아있었다.

관찰레벨 2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한 사람이 있었다. 하루아침에 세계가 무너져내리며, 그녀는 죽었어야 했다. 그녀의 영혼은 세계와 함께 가라앉고 가라앉는다. 마지막으로 단지 살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을 죄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렇게 가라앉은 영혼은 불멸의 신체에 닿는다. 비틀린 형태로 이뤄진 소원이 뒤섞이고 어우러진다. 살리고 싶었던 사람과, 살고 싶었던 사람이 만난다.
정신을 차린 그녀는 자신이 '마법사'가 되어있음을 깨닫는다. 하지만 더 이상 이 세계에 구할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관찰레벨 3
마법사는 차원을 넘나들고 수많은 세계를 오가며 사람을 구하고자 했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그것은 '마법사'의 바람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멸망과 싸워도 모두를 구할 수는 없었다. 평범한 사람의 평화롭고 아무 일 없는 일상은 쉽게 부서졌다. 더, 더, 더,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마법을 연구하고 배워나갈수록 마법사는 그가 사랑했던 '평범한 인간'에서 멀어져갔다.
맨 처음 나는 누구였지? 어쩌면 이 몸에 되살아난 것은 나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이미 수많은 죽은 사람이 마법사의 몸으로 되살아났던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사람을 구하고 있는 것이 맞는가? 불멸의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누군가의 영혼을 계속해서 동력으로 쓰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사람을 구하는 마법사가 아니라, 단순한 재해인것이 아닐까. 사람의 영혼에서 안식을 빼앗아가는- 의문이 더해져간다. 그것을 입증해줄 방법은 없었다.

관찰레벨 4
지금의 마법사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미 그 자아는 소멸한지 오래고, 구한다고 하는 행위를 의무적으로 행할 뿐인 현상만이 남은 것인지. 아니면 너무나도 많은 인간으로서의 벽을 넘어온 마법사의 말을 그 누구도 인식할 수 없게 된 것인지. 확실한 것은, 수많은 멸망과 싸워온 그 힘이 폭주하는 순간 우리는 마법사가 몇번이나 절망해왔던 그 멸망과 마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523 저 기억재구성친구들은 루나루나가 깨있는 동안 모 하나요

우와 :0..

미안하다 이거 쓰느라고 못잤다... 미스트주 로보토미 템플릿 실화냐? ㄹㅇ 가슴이 웅장해진다 없던 썰도 막 써오고싶어짐
완전하게 완성되면 나중에 제가 위키에 옮겨둘테니 누가 미리 옮겨두는 수고는 하지 마시오

오래 걸려놓고.. 결국 우드 향수중에서 제일 유명하고 취향타는 걸 가져와버린 박주.....
잘못했어요 제가 드라이한 우드향수를 잘 몰라요

톰포드 오드우드 <- 유명.. 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파이시하다가 점점 파우더리해지는데.. 난 이거 조아하는데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되더라고
근데 난 조아해
약간 환절기..? 즈음에 쓰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하나 확실한 건 여름에 쓰면 쪄죽는다는거네요

톰포드 토바코 바닐라
어쩔수없었어 루나시 담배피우잖아!!!!!!!!!!!!!!!!!!
담배냄새납니다
담배냄새 너머로 바닐라냄새도 나고..
이건 잔향이 례술이에요

뭐야 로보토미 쩔어요

나도...나중에 로보토미도 할 거야...

>>526 아
ㅇ아ㅏ아
아ㅏ아....... 닳아 없어진 인간
아ㅏ아아ㅏ

>>524
어떤느낌인지 바로오는군
일단 두번째거는 컨셉이 죽인다고 생각합니다

ㅇㅁㅇ 씨큐씨 롭톱
쩔어
아니 그런데 마음아파 진짜......아.....아......

>>527 지들끼리 떠들거나 생전에 읽었던 책 불러와서 읽거나 루나가 하는 일보고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면서 참견합니다

악
아악
나 이름없마법사 외관 짱조아해 ㅡ

>>534 약간 글라도스 다른 코어 종알종알 친구들이 생각나고 그래(

아악아ㅠㅠㅠ씨큐야...
진짜 개찌통된다
씨큐가 행복해져서 진짜 다행이고
뭔가 세상을 구하려다 재앙이 되는 케이스라서
더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제 취향이죠 호롭!

태클이라기보단 일케... 이해하느ㄴ 것이 맞나 특히 참견부분에서
대충... 그렇습니다

펜할리곤스 로드 죠ㅡ지
냄새가.. 시어도어 냄새라고 생각해
(라고 시어도어 향수 세개째인 사람이 말했습니다)

사실 패키지 덕질 아니냐고요?
아파요

>>523 그그그 뭐냐 코펠 어머니는...어디 계시나요...?

독백에 나왔었는지 긴가민가 하네요 제길 내 기억력 일 안하네

독백 써야하는데 기력이 스킬 짜느라 보노보노다
고영이 독백...으...

펜할리곤스 포트레이트컬렉션..
패키지 개이뻐진짜로다가

고영독백..(두근

아냐
팤주는 쉬시오

뭐냐 특정 자캐기반이 아니라 자작 환상체였으면 몸에 되살아나고 하는 부분은 얘기가 난잡해지기만 해서 뺐을텐데
저걸 빼면 더이상 씨큐 기반 환상체가 아니게 되니껜

나 이름업마법사
사ㅏㄹㅇ해 ㅡ

ㅏㅇ.... 되게 뒷북일 것 같은 예감이 씨게 드는데
파크 스진 지금 어떻게 되었나요 요즘 새벽에 잠만 잤더니

새벽엔 원래 잠을 자야 해 댕주

어째서 박쥬가 쉬라 하면 써오고 싶어지는가(고민)

몬가 씨큐 억압이 효율 높은데 억압하면 직원 갈려나갈 것 같다(궁예질 시도)

거짓말하지 말아요 뎁주

>>530 찾아보고 왔습니다
뭐랄까...어...생각치도 못한 향들이었는데 나름 어울릴 것같기도 하고...? 맡아본 적이 없어서 향 후기들만 잔뜩 뒤지다가 왔는데 오...지금 루나 외관만 보면 그래도 꽤 어울리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추천 감사드려요!

>>536 약간...인사이드 아웃 친구들 생각 중입니다(아는 게 그것밖에 없음)

>>540 에....그러니까 화재 속에서 코펠이 구하러 들어갔다가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550 (이해!) 감사합니다

>>549 아니 거짓말이 아닌데요

파크 스진이...어디까지 나갔더라

레인 격파
->
프라이폴레가 단검 뺏어감
->
단검 탈환, 프라이폴레 일시적 추방
->
최종결전 준비 <- 현재 여기

일걸요

>>550 악
아악
아아아악

코펠아아아아아아....

>>552 감사함미다

>>551 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톡방 잡담 따라가기 힘들어지는걸

이없마 작업...
통찰 효율 개낮고 본능도 개낮고
의외로 애착이 무난한거 아닐까 인간을 사랑하는 마법사니까

씨큐 억압하면 클포감소하나요

탈출하면 행동양식알려죠!!!!!!!!!!!!!!!!!

저는 풀 얘기가 없네요.. :/

>>555
나 울어

걱정 마요 저도 없어요

>>557 핥짝핥작

에...솔직히 말하면 지금 루나 내면 성격까지 합해서 (향수 알못이 걍 후기만 보고 찾은 겁니다만) 딥티크 탐다오? 어울릴 것같다고 생각은 했습니다....후기만 봤고 직접 시향해본 것도 아니라서 왈가왈부 할 수 있지도 않지만요.

하아아
자꾸 레벨란테 신캐내라고 내 안의 박이드가 속삭여
박지킬 일 열심히 안헤? 빨리 약물주사하란말야
50ml로다가

>>556
그건...내일의 내가 정해줄것이다
(찡긋)
(???)

탈출 행동양식은 비틀비틀 돌아다니다(이때 공격불가)쓰러지고 그 주변에 거대한 재해가 생기는걸로 생각해뒀었다

딥디크 탐다오.............
나 조아하긴 하는데
그
그거... 절간냄새라는 의견도 많아서(그리고 놀랍게도 약간 그런냄새가 난다)

>>555 (그렇군!)

>>557 그럴때는 알사탕이 픽크루를 가져와봅시다
모두가 궁금해하고 있을 거에요(사탕핥쟉

그럼 난 잘게
다들 톡방도 좋지만 자는건 잊지 말라구 아기고양이들

>>562 그럴 때는 내라고 배웟서여

가바-

이얏호응(가바라는뜻)

가바여요

야옹야옹(가바)

가-바

>>564 오...사실 지금 루나에게는 오히려 어울릴지도 모르겠는 향이네요.
뭐라고 해야하나
일반적인 그...인간의 감정 있잖아요 질투니 분노니...그런 거에서 약간 멀어진 상태라서......

딥디크 라인 자체가 호불호 씨게 갈려서
뭔가
추천해주기전에 세번정도 브레이크밟는다고 해야하나

라고 톰포드추천한사람이말했어요

가바청바마바!

알하!
향수해조라

픽크루.. 잠시만요 :0

향수도 해조
링크링크
https://www.paffem.me/perfume_teller/responses/446548/result

저거 향수...
어떻게 하는 거예요...?

루나 향수 찾을 때 기준이
일단 좀 중성적인 우디 계열 향수
묵직한 것도 나쁘지 않고 드라이하면 좋고
시트러스처럼 좀...가볍거나 밝은? 향 제외, 지나치게 꽃처럼 (이 표현을 굉장히 싫어하긴 하지만) 여성스러운 느낌 제외....정도였네요

그 로고 눌러서 페퓸텔러가 추천해주는 향수 누르면 돼

루나가 탐다오 어울린다고..(두근)

탐다오는.. 추천해주기 매우 두려운 것이다
맡고서 절에서 태우는 향냄새같아~ 하는 사람도 있고
맡자마자 바로 헛구역질하는 사람도 봤음

! 감사합니다
뭐가 뭔지 몰라서 손가락만 빨고 있엇어요

마쟈
시러하는 노트들 지워가면서! :3!

노트 지우면서 이게 머시야 하는건 물어보면 되는거시다 할쟉할쟉

그보다 멍주 독백커미션 받는거냐고ㅋㅋㅋ 급전커미션?

" 랑아. "

고양이를 부르자 고양이가 소년의 다리에 머리를 부빈다. 소년은 그런 고양이의 모습을 보며 피식 웃음을 흘린다. 고양이가 아니라 사실 강아지가 아닐까. 이렇게까지 낯을 안 가리는 걸 보면.

" 난 내일 죽을 거야. "

고양이는 파크의 말을 이해 못 했는지 계속 부비적거릴 뿐이었다. 소년은 씁쓸하게 웃으며 고양이를 쓰다듬는다.

" 걱정 마. 꼭 돌아올게. 무책임하게 널 분양받겠다고 얘기한 건 아니니까. "

" 재미있는 농담이구나 파크. 그럴 수 있을 것 같으냐. 내가 돌아왔노라. 네놈은 모레 해가 뜨는 것을 보지 못하리라. "

아마도. 라고 중얼거리자, 고양이는 소년에게 앞발을 날려 볼을 툭 친다.

" 아프잖아... "

입술을 삐죽거리며 시선을 벽에 걸려있는 검으로 옮긴다. 그 검의 검집에는, 발톱을 세운 독수리가 멋지게 장식되어 있었다.

...슬슬 저 검에도 '장난질'을 좀 해둬야겠지.

>>580 에또 루나주가 향수를 맡아본 적이 없으니 너무 지나치게 신뢰하지 마시오(경고!)
그런데 일단 지금 상태로는 절간에서의 향 냄새...어울리긴 합니다...예.......

>>583 아뇨 제가 넣고싶은 겁니다
받아주세요(?

>>584 왓

사실 향수란게 노트 하나로.. 바로 좌우되는게 아닌데다가
진리의 코바코

박주는 토바코바닐라 맡고 어억 섹시해! 했지만
바로 옆의 친구는 뛰쳐나갔답니다..^^...

기력이 없으니....짧게나마 조각글.....으으....

향수...하러간다...

>>584

>>내일 죽을거야<<

ㅖ?

아악
아아아아악
파크야.....파크........아니 저 계란후라이는 또 뭔짓거리야

악악 파크 과거사지 그치...?
진짜 죽는거 아니지...?
울 겸둥이 뽀쟉 햄돌이 죽으면 아니되오ㅠㅠㅠ

원래 좀 설명해야 하는데 팤주가 기력이 없어서 떡밥만 엄청 던져버렸네요

크악 이런 후레오너

으아
아아아ㅏ
아아아ㅏ앙아ㅏㅏㅇ아
아아
프폴
파크
아아아ㅏ

>>592 ....(눈피함

젠장,,,,,,,,,,,,,,,,,,,,,,,,,,,,,,,,,,,,,,,,,,,,,,,,,,,,,,,,,,,,,,,,,,,,,,,,,,,,,,,,,,,,,

생일선물로... 검은 병 주길 잘 했다

>>586 넣는거냐고ㅋㅋㅋㅋㅋㅋ
아까 공기주가 커미션 받아줬었는데~

야! 살아서 레고돌려줘야지

파크....아니 파크야..................아악.............

아니 코펠이가 모비딕도 읽어주기로 했고......초대하기도 했는데............

약속해놓고... 죽는거..........

박주는 할말이 업지만
그래도 덕캐가 그러면 좀 빡이치는거시에요

악 파크 통통이 만난다며ㅠㅠ
이 거짓말쟁이ㅠㅠㅠ
내 마음에 씨게 상처나 주고ㅠㅠ
엉ㅇ엉엉 이쁜아 가지마ㅠㅠ

(하지만 저는 파크의 서사에..... 간섭하려는 의도는 절대 아닙니다
그건 병크러니까요)

여러분 여러분
전 파크를 내릴 생각이 없습니다

죽이지 말아주세요(다급)

P : 전술급 흑마법사
생명력 착취 : 코르부스의 체력이 50% 아래로 내려가면 모든 기술에 추가 피해가 더해지고, 추가 피해만큼 체력이 회복됩니다.
전조 : 코르부스는 잃은 체력에 비례해 마나 재생을 얻습니다.

Q : 혼돈의 탄막
코르부스가 전방에 흑마법을 실은 산탄을 발사합니다. 산탄에 맞은 챔피언들은 최대 체력에 비례하는 피해를 받습니다.

W : 죽음안개
코르부스가 안개로 변해 돌진하여, 추가 이동속도를 얻습니다. 이때 코르부스는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습니다. 안개화가 시작된 지점과 끝난 지점에 있는 적들은 짧은 시간 공포에 질려 달아납니다.

E : 섬뜩한 흉탄
코르부스가 흑마법의 탄환으로 먼 거리의 적을 저격합니다. 도중에 관통당한 미니언과 몬스터는 75%의 피해만을 입습니다.
탄환에 적중당한 적 챔피언은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와 함께 잃은 체력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받습니다.

R : 복수와 파멸
코르부스가 대상 지점으로 순간이동한 후, 두 자루의 권총을 양손으로 들고 주위에 난사합니다. 난사 도중에는 이동속도가 점차 빨라지며, 일반 공격이나 다른 기술들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치만

갸악

힘들군

코르 AU에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다
(???)

>>605
그래
설마 파크가
우리뽀쟉애기가,,,,, 자기가 영영 업어질텐데 고영을 분양받앗겟어

https://picrew.me/image_maker/258388

코르 정글러구나!!!!!!

>>610 글었습니다 그러니 실로 안심

코르부스는 악에 받쳐 산다는 느낌이네...
체력이 떨어질수록 강해진다...
뭔가 옵치의 안개 느낌 난다

>>606
우와악
정글이다
정글이다

죽음안개로 치고빠지는,,,, 그런거생각나요 웃
우우우웃
웃

하여튼 죽긴 죽는데
막 영원히 죽진 않고
하여튼 그래요

팤주는....밷엔딩 싫어한다구

>>611 링크 잘못 거셨어요(소곤

픽크루 안 떠요 알주......
그리고 저 픽크루는... 자캐 갖고노는 용도로 사용할 수가 없어요 :3c...

>>606 옮겼따

>>611
앗
이 메이커는.. 자캐 만들면 안되는 메이커야

앗 알사탕주 픽크루 완성본 링크를 줘야하는데...?
그보다 애기 뽀쟉하다ㅠㅠ

롤 AU 코르부스는 복수와 분노, 그리고 녹서스에 대한 충성만으로 살아가지

그리고 이 캐릭터는 정글러로 기획되어 있습니다

>>617
아리가또고자

아. 그렇군요. 나중에 그림을 가져올게요 :/

코르 보니까 파크도 프렐요드 신봉자 비슷한 설정 넣을까 고민되구

으윽 하고싶은게 너무 많다

크... 코르부스 멋져
이래서 내 미래의 연인이지

https://picrew.me/image_maker/42399/complete?cd=2tYk4u0XQ3
누구입니까?
유가놈 어릴때입니다

>>624 코르부스 앤캐 있어요

알주 이제 향수해죠
https://www.paffem.me/perfume_teller/responses/446548/result
로고 누르고 페퓸이 정해주는 향수? 바로가기 누르면 댐

유가놈들... 외모를 댓가로 도덕성이 엇나가는 거래를 했구나(아무말

되게 뜬금없는데 북부대공 설명 듣고 시어도어 생각났어요

>>624 취소취소취소

>>630 (햝짝)

ㅋㄱㅋㅋㅋㅋㅋㅋ외모를 대가로 거래 타당하다

현타오며 핥아짐...

.oO(북부대공이.. 무엇인가?)
(로판남주북부대공을.. 말하는 거라면....
유가놈이 과연 로판의 남주가 될 수 있을까? 이놈은 꼰대악역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

통통주 핥쟉

>>꼰대악역<<

ㅋㅋㅋㅋㅋㅋㅋㅋㅋ꼰대악역...

>>634 아마도 로판의 북부대공이 맞을걸요 로판 안 읽어서 모르지만

☆꼰대악역☆

>>638
로판북부대공 클리셰
-감정모르지만 여주가 일깨워주면서... 기타등등

일깨움에서 실패판정입니다
망사랑에유는.... 로판이라기엔 너무 피와 철이기 때문에

https://www.paffem.me/perfume_teller/responses/446597/result

파크 향수...
흠 이뇨속 향수도 정말 팤스럽군(?

핥아져붜림...

(저런......)

순식간에 양손에 꽃을 구성할뻔한 까마귀놈

심심하니 티미

1. 신더 독백에 나온 경찰은 삼자대면-3, 맴도는 것들에서 등장했을 것이다(아마)
2. 전투 서술이 분명 워드에선 이렇게 적게 안 보였는데 이상하다

3. 데이브가 좋아하는 동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인데, 다른 곳으로 도피하고 싶다거나 등의 어릴 적부터 쌓인 욕구가 작용한 것이다

쨘!!!

오늘은 2시의 요정 사서주에요!

>>644 저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잉 시트러스 시트러스하구나
귀여워

로판 꼰대 악역 클리셰라면 달성할지도

마지막게 내가 본 파크스럽다
놀이동산 데이트... 이름 참 귀엽구만

풀잎 위 아침이슬.. 파크느낌이다(향수알못

☆전투 서술이 분명 워드에선 이렇게 적게 안 보였는데 이상하다☆

사하!!

>>645 >>아마<< 원래 워드는 과제 뻥튀기 용으로 많이 쓰이잖아요

사-하여요

사하사하

사하!

꼬마 통통이는 피터팬 좋아할듯~

안녕하세요!!

쓴거 대충 끄적끄적 다듬고 있는데 1+2보다 3이 3배가량 더 많아요
줄여야되나 심각하게 고민되어요...

자 이제 롤에유 찐막으로

롤 에유버전으로 코르부스의 대사를 풀까 합니다

전부 다 하려면 너무 많고 힘드므로 여러분의 신청을 받아 그 상황의 대사만 풀겠습니다

>>656 농담!

>>654 환상의 나라 좋아했구나(?

>>655 다다익선이어요

사
하
라
!!

롤알못이라 할말이 읎다

들어가자마자 문을 제 스스로 닫혔다. 허, 이거 꼭 공포영화 도입부같지 않나? 스스로도 어이없어 피식 웃음을 흘린 찰나 저 멀리서부터 차례대로 불이 켜지기 시작했다. 내부는 의외로 별다를 것이 없었다. 제가 아는 것과 같았다. 햇빛은 쏟아져 들어오고, 고풍스러운 가구에 그림하며 모든 것이 말이다.

단 하나 다른 점은,

"오랜만이네요, J."

"그러게나 말이다."

있어서는 안될 사람 하나가 있다는 것 정도일까. 시간이 그리 오래되었으니 실종이 아니라 사망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렇게 된 것인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말이다.

"여기에 있다는 말은, 어둠 속에서 돌아가셨다는 말이겠네요."

"그렇지. 너희가 문을 닫기 전에 스스로 걸어들어갔거든. 미친 사람에게는 썩 어울리는 결말이지?"

"..."

"오, 너무 그렇게 보지는 마. 나도 확실히 죽기 직전의 내가 상당히 미쳤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네게 한 일까지 포함해서."

"...문을 연 것 자체는 후회하지 않으시나 봅니다."

"이미 저지른 일에 대해서 후회하는 것만큼 멍청한 짓거리도 없지. 그리고 여전히 돌아가도 같은 일을 할테고. 그 감정은 너도 이해하지 않아?"

모든 걸 바치고서라도 소중한 사람을 구하고 싶다는 생각만큼은.
말문이 막혔다. 그건...그랬다. 생각만큼은 지금도 그러했다. 솔직히 나와 큰 상관이 없으며 적의마저 비춘 사람들이 뭐가 그리 예쁘다고 감싸돌며, 지키고자 하겠는가. 하지만,

"...하지만 지금의 너는 조금 생각이 다르겠지, 안그래? 지나치게 사람들 사이로 녹아들어버렸고 세상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어버렸으니까. 전처럼 무조건 '밖'의 일만은 아니게 되어버렸잖아?"

틀린 말은 아니었다. 지금은 사람들도 저마다의 일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고 그들도 가족과 친구, 연인이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그냥, 그들도 저마다의 것들이 있으니까. 내가 어린 시절에 그토록 자랬던 소소한 것들이. 그런 것들을 알아버린 지금은, 확실히 전처럼 망설임없이 세상과 소중한 사람들을 맞바꿀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다.

"그러면서도 겁쟁이라서 차라리 못 구한다면 따라 죽을 생각이나 하고 있고, 그렇지? 너도 참 미련하다 싶으면서도,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고."

"예, 예, 압니다요. 미련한데다가 미친 *이죠, 뭐. 그나저나 제가 왜 당신을 불렀는지는 압니까?"

"나야 모르지. 네가 한 짓인걸. 반면교사로 삼으려고라도 했나?"

한없이 가벼운 모습에 한숨을 내뱉었다. 정말로, 왜 되살려놨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리 좋게 끝난 인연도 아니고 지금도 껄끄럽기 그지 없다마는.
가벼운 웃음을 머금고 있는 그녀를 지나쳐 내 방일 터인 곳으로 들어갔다. 구조는 똑같은지 지금의 내 방과 같은 곳이 보였다. 침대에 누워버리곤 두 손으로 눈가를 가렸다.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내 심상세계라고 해도, 내가 하나하나 창조한 곳은 아니라서 그런 것인지. 숲 속에 또다른 제가 모르는 것이 숨어라도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대체 왜 하필 저 인간을 되살렸는지도 모를 노릇이었다. 골이야, 작게 중얼거리며 한참을 침대에 누워있다가, 깜박 잠에 들은 것같기도 했다. 꿈 속에서 잠에 든다는 것도 꽤 웃긴 표현이긴 하지만 말이다.



'J(모브): 옛날에 죽은 아들 살리려고 사람 잡아먹는 괴물 풀어놓는데 동의한 인간'이라고만 알고 계셔도 충분합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257476/complete?cd=ughZLZNyNf

이건.. 시간이 좀 더 흐른 유가놈입니다
10대 후반부가 되겠네요
안대 좌우가 반전된 것은 넘어가주십시오

>>654 영원히 어린아이로 있고 싶어서인가(고민)

>>655 길면 길수록 독백은 좋다(진실

(롤을 모른다)
(전혀 모른다)

https://www.paffem.me/perfume_teller/responses/446599/result

알사탕은 하프엘프입니다 :/

(사하라 사막이라고 닉네임을 바꿔야 될 거 같은 기분이어요)

>>656
부활이랑 죽을 때요()

설마 했더니 진짜로 있었어

루나루나 독백이다

>>656 그 장거리 이동하고
아이오니아 출신 적 챔피언 만남/도발 대사하고
춤이요(?)

설마가 레알이 된 순간

>>663 앨리스 엔딩이 꿈에서 깨어나는 거였나
아무튼 꿈 속 어쩌구라는 점을 생각해보자

>>665 매우
엘프스러운 향수야

헉 제이
처음 보는 친구다!!

>>662 흠...유가뇨쏙
귀엽군...

>>665 알사탕이...뭔가 시원한 느낌이야..

>>662 시어도어-하이

왜 안대 썼어요

근데 하프엘프였나요

어쩐지 중딩이 205살이더라!!!

하프엘프 ㄴㅇㄱ

>>657
"내 고향에 대해 아는 사람은 이제 없다... 아, 주민 등록 담당자만 빼고."
"이 복수에 불타는 힘을 위해... 하루 세번 나쁜 짓을 해야 했지."
"혼돈과 죽음, 피할 수 없는 파멸! ...그리고 군장 뜀걸음. 제기랄."

농담 모션은 왼손에서 검은 불길을 뿜어내며 공중으로 살짝 뜨다가... 휘청거리며 땅에 착지해 후드를 고쳐쓰는 동작!

사서주는... 사하라인가 사바나인가(적당

>>658 네버랜드지~ 모험 떠나는 내용은 다 좋아했당

>>661 뭔가 생각보다 끔찍한 내용은 아니구나
근데 이제 시작이겠지...

뭐냐....티미나 털자면
소중한 사람vs온 세상 중에 고르라고 하면
옛날 어린 루나는 워낙에 사람들이고 세상이고 자신에게 의미가 없으니까 정말 손에 꼽을 정도인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을 희생시킬 수 있고, 그게 그들이 원하지 않는 일이라도 본인이 책임을 지는 한이 있어도 해버리는데
현 루나는....자기를 살려달라고 그 고중한 사람이 말해버리면 고민을 하겠지만, 적어도 그 사람이 싫다고 하면 세상을 구합니다. 단, 구하고 난 뒤에는 그 사람 따라가겠지만.

>>678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민 등록 담당자☆
☆군장 뜀걸음☆
동작 귀여워 멋있어 귀여워

>>675
(스포인가 아닌가 매우 고민)

몰라 스진에 큰 반전 아니니까 말할거야
시어도어는.. 단안실명입니다
실명까진 아니고 거의.. 한 쪽 눈은 뿌옇게 보이는 정도
연기 잘 해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몰라

클레리vs시어도어전에서 클레리가 이길 수 있는 방법두 이거 이용하면 이길 수 있다였다

꿈에서 루나시가 불새가 아니라 물새가 되는 것이었다

>>683

>>678
>>아, 주민 등록 담당자만 빼고<<

ㅋ
ㅋ
ㅋㅋ
ㅋ
나 오늘부터 코쨩원챔이야 말리지마 ㅡ

>>667
사망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하하..."
"돌아올테니 기다리고 있어라... 흐흐흐..."

부활
"파멸은 피할 수 없는 법이지. 조금 미뤄질 뿐."
"복수하리라..."

>>680 모험을 떠나는 내용....
(모험 시켜주고 싶다)

>>681 구하고 난 뒤에는 따라가는...아...
루나시야아아아아....

>>684 ((대체))

>>687 복수귀
복수!!!!
코쨩!!!!!!!!!!!

>>683 ㅖ?
>>684 ㅖ??

>>681
루나시야
ㅎ어엉
허엉

파크 롤챔도 대사 받아볼래요

>>683 (헉)
그럼 막 원근감 이용하면 되려나...

>>684 (대체)

>>692 궁극기!

하아아 나 복수귀 사랑하는데
추악한 분노와 처절한 복수뿐 내게는 눈물만 남아아아아아

>>692
농담 줘

유가놈 섹시허네... 허허

통통이는 평범하게 모험 이야기를 좋아했다...
그런 깊고 구체적인 설정 내게는 없다...

알사탕 향수 귀여웡
그보다 중학생이면 통통이가 언니네?
205살 보다 어린 언니...

☆군장 뜀걸음☆

그치! 원근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그냥 시력 떨어지는 눈 쪽만 공략하는 방법두 있어
그러면 시어도어도 사람이니까 체력적으로 딸리겠지

※새벽 갬성으로 쓰는거니 틀린거 있을수 있음

One day, I had a dream

And there were none

So I have only tear and anger

At last,

There will be despair, who called dawned God

But I just pray for it

I had no choice, I must to do this thing

That's will be telling of God Slayer

다시 쓰러진다 톡바

>>698 쩐다
쩐다

공바공바

쩐 다

>>670
이동
"지옥을 거닐던 것 처럼."
"이동한다."
"전조가 움직인다."

아이오니아 출신 챔피언 조우
"이거 편을 잘못 골라도 너무 잘못 고르셨군."
"아, 또다른 위선의 땅의 아들딸이라... 특별히 더 고통스럽게 죽여주지."

아이오니아 출신 챔피언 도발
"자연을 사랑한다고? 그 자연이 널 사랑해줄 일은 없을거다."
"아무래도 너희는 패션 센스부터 배워야겠는데. 수의로나 입게 되겠지만."

춤?!
"이게 바로 녹서시안 메탈의 정석이지!"
"흔들고, 부숴라! 녹서스의 방식대로!"

춤 모션은 에어기타와 헤드뱅잉!

>>692
픽할 때 대사와 밴 당할 때 대사!

수의로나 입게 되겠지만

크으
크으으
간지나

☆춤?!☆
☆에어기타☆

>>에어기타와 헤드뱅잉<<

귀
여
워
! ! !

귀환모션 궁금해요

>>693
" 화이트 아웃! "
" 눈 좀 아플거다! "
" 뭐가 보이기는 하는 거냐!? "

>>695
" (주변을 둘러보다가 목소리를 굵게 만들려고 하며)손쉬운 사냥이 될 것 같...(기침 소리) 으. 목아파... "

(농담이 안 떠올라서 죄송합니다 박쥬)(재치있는 농담을 세개나 쓴 코주에게 기립박수)

>>706
귀환모션은

샷건을 등에 다시 메고 권총을 꺼내들어서 가슴 앞에 교차시키고 (리퍼 내지는 말티엘의 그 자세)
다리부터 서서히 귀환 캐스팅 진행에 따라 안개화로 사라져갈것

>>707 으아아 군중제어 으아아

농담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8 헐
완전 파큰데
헐
감사합니다

>>703 코주
코르부스 원챔 해도 되나요
나 전라인 코르부스로 갈 수 있어

전라인 코르부스로 가다가 리폿 드시면 어떡하실려고

정글은 정글로 얌전히

>>707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8
하아아 멋있어 하아아
별수호자 징크스처럼 집에서는 공중에 떠서 움직이는 그런거
잇나요
믿는다 (코주:제발

라이엇보안관님이 뭘알아요

>>712
대신 마법의 메모라이즈를 해둔다는 느낌으로
우물 내에서는 총을 들지 않은 손에 마법서를 펴고 있습니다

나가면 허리춤에 다시 집어넣고

>>704
픽 대사
" 북쪽, 그 추운 겨울의 힘을, 지금 보여주마. "
밴 대사
" 겨울은 외면할 수 없다, 겁쟁이. "

아아아
간지가
터진다

>>714
뭐야귀여워
ㅠ
ㅠ
ㅠㅠ
ㅠ

>>715 파크으으으으
우리 파 크라이

파크는 반지의 제왕의 프로도 같네
용기있고 각오도 뛰어나고
소설이라면 주인공 느낌

공바!

자연이 널 사랑해 줄 일은 없을거다ㅋㅋㅋㅋㅋ
악의가 가득하구만
녹서스는 메탈의 스피릿이구나...

파크 귀여워ㅋㅋㅋ 쓰담담

>>719 주인공을 의도하고 만든 캐...라서...(부끄)
전형적인 주인공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나름의 이야기로 바꿔서...

☆겁쟁이☆
왜 귀엽지

https://www.paffem.me/perfume_teller/responses/446603/result

.oO(유가놈.. 스러운가?)
(확실한 건 세번째는 망사랑에유란것이다)

확실한 건 세번째는 망사랑에유

맞다
정말로

>>720 아앗... 어쩐지!
진짜 잘 표현했네

통통이는 골목대장...
...이 아니고 괴수를 의도한 캐릭터임다...

>>721 (뽀쨕 이미지가 넘 강한가)

>>722 지적인, 고풍스러운...
유가놈들이네

포근한 니트같은 남자가 되는구나

그리고 이쪽도 픽밴

픽
"파멸도, 복수도... 거부 할 수 없는 것..."

밴
"유예된 죽음을 만끽하도록 해라."

>>724 골목대장이...아녔어!(놀람)(?)
괴수군요
몇m 괴수가 목표이신지(마이크

>>괴수<<

어흐흑
통통아 넌 귀엽지만
어흐흑

코르부스는 간지 터져서 사람들 많이 몰릴 것 같다

나만 쓸거야 다 비켜

골목대장이 아니라니

날 속였어!

유예된 죽음
크으으
크으으으ㅡ으ㅡ으으으ㅡ으ㅡ으으으으으ㅡ
안되겠ㅆ다 보안관님한테 뚝배기깨지는한이잇더라도
난 코르부스 원픽이다

괴수 의도였냐고(공포)

>>727
밴픽이 너무 간지나요

>>725 아니 삐진 느낌이 나서 귀여웡ㅋㅋㅋ

코르부스 저주하냐ㅋㅋㅋ 밴 대사 완전 저주네!!

단일 챔피언 모드 존버한다

몬가 파크랑 코르랑 궁 조합이 꽤 좋을 것 같다...

광역 군중제어+광역딜의 조합이니까

이성을 찾으세요
라이엇 보안관님에게 밴국수 뚝배기를 당하는 날에는 그 코르부스를 플레이할 수 없게 됩나다

>>734
그것은... 저주를 하는 흑마법사니까!

라이엇보안관님이 몰알아요
보안관님은 이맘몰라요

라이엇은...가서 밸패나 헤

한타 호달달 조합 느낌이야

라이엇은 유미보고 반성해

으 떼껄룩 그켬

고기고기 물고기다냥

일반적인 괴수는 건물 사이즈니까
건물중에서 제일 높은 63빌딩이 목표임다

괴수라는데서 말이 많지만,
일반적인 괴수나 잡몹처럼 생겼다는 것이 오너 피셜
감촉은 모찌한 계열의 액괴 느낌 아닐까
(액괴 안해서 모름)

내가 궁극의 마법이다! 아!

뭐야 나도 만질래요 퉁퉁이

통통이로 바풍 가능한가요?

모찌한 액괴라고
조물조물조물할 것

63빌딩(두근)

원래 막 슬라임이나 고블린 같은 잡몹처럼 생긴 애들이 가장 강한 거라고 배웠어요(끄덕)
모찌모찌 귀여워...

통통이는 보들보들 하다구~
근데 만지면 먹힐지도

먹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끄덕

oO(호록)

바풍... 하면 좀 싫어하지만 가능할지도 모른다!

파크주의 마음가짐에 따라 파크는 방심하지 않는 캐릭터겠네

망했군

평범한 넛케주 기상시간이군

통통이는...불투명 반투명 투명중 어느쪽입니까(??????)

몰캉몰캉 움직이면서 뜯어먹는다~~

파크는....기본적으로는 항상 방심중인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 특유의 오만함+가벼운 마음 때문에 글었습니다

넛주 무슨 일이신가오

이게누구야

[새벽의 넛케주]

잖아

크아아악

뭔가 더 풀고싶지만
슬슬 졸리니 나는 자러가겠다

모바

넛하!

가장자리가 조금 투명하고 나머지 면은 핑크색으로 가득 차 있다!

잠이 안와
살려줘요^q^

코 바

1.
니콜: 팀장님 살아 계세요?
종달새: 무슨 일이십니까
니콜: 그게요, 관리자님이요, 상처도 많이 나았으니까요, 패닉 직원 제압하라구.. (힐끔) 하셔서요.
종달새: ....어느 부서입니까?
니콜: 중앙부서 2팀 b-2복도요
니콜: 아, 용기패닉이니까 빨리 가셔야.. 앗, 이미 가셨네...

2.
(패닉 제압 후, 중앙부서 2팀 복도)
동기: 요
종달새: (손만 까딱)
동기: 너 볼에 피묻었다
종달새: (손등으로 대충 피를 닦아낸다)
동기: 쉬러가게?
종달새: (끄덕)
동기: 니 담당 환상체 클폭걸렸던데. 20초 전에
종달새: 참 일찍도 말하십니다.
동기: 그리고 복지팀도 가봐야겠는데. 상담하고 관찰기록 갱신됬더라
종달새: 넌 어찌된게 볼 때마다 참 반가운 소식만 쳐 가져오시네요(짜증)
동기: 관리자님 명령인데 뭐 어째.. 머리에 처분탄 맞기 싫으면 시키는 대로 해야지..
종달새: 하...
동기: 뛰기나 해...30초 남았어...

니콜 - 정보팀 막내. 종달새쟝의 까마득한 후배
클폭(클리포트 폭주) -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용어 중 하나. 클리포트 폭주가 걸린 환상체를 일정 시간(약 1분)내에 관리하지 못하면 환상체가 탈출
용기패닉 - 4가지 유형의 패닉 중 하나. 다른 직원에게 공격을 시도함

코-바
존밤이여

>>762 핑크 슬라임 모찌구나

코바

>>762 복합형!

당신 내일 출근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려

그냥.. 끊어서 올리기로 했어요 ^p^...
2는 내일 올라옵니다.. 졸려요.. 출근 싫어요....

오 파크는 방심하는구나
그럼 싸움은 파크주가 하면 되겠군(?

코바!

뛰기나 해...30초 남았어... < 저런

달새쟝... 구르는구나...

>>768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그러고보니 코드가 J.O한테 컴퓨터 터졌다고 알려줘야하는데 언제하지

그리고 저거 올리면서 방문이 갑자기 스르륵 열려서 쫄았어요....
코바~

코바

☆뛰기나 해...30초 남았어...☆

종달새야 왜 업무가 이리 많은거시야

그러게
클레리한테 마약후기도 보내줘(넛주:작작좀

>>770 팤주는...비전투원인 거에요(??

>>776 전자담배 키트랑 액상은 덤으로 얹어드리겠습니다☆(박주:좀)

그렇다! 핑크색이당!

오 분량조절 실패한 사서주다!

아

무어씨라고 해야 했는데

>>778
이로서 클레리는 .. . 넛주버려진도시 투캐와 모두.. 어케.... 계약비스무리한것을 했다

(악수짤)

>>780
차이가 모예요

모든 관리직은 일에 치여 사는게 정답이지!
라고 달새네 관리자는 생각하니까요..

이거 완전 블랙기업 직장인이잖아..

>>777 아하

>>782

심적거리5만킬로미터정도

통통이 꾸욱 누르면.. 탄력성있게 누른부분 뿅 나오나요!

>>7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흑 달새짱 인형 보내줄게 기달려...

☆심적거리5만킬로미터정도☆

>>781 클레리... 이사올래?(박주:제발)
꿀잼이라굿 크으응으ㅡ 코드 약쟁이 속성 어필한 몇 안되는 때였다구
하아아 짜릿해

>>786 아뇨 눌렸다가 몸 전체가 출렁거립니다!

>>788 (달새가 인형을 매우 좋아합니다!)

>>789
하ㅏ아아 나도 꿀잼이엇어
클레리 술에 꼴아서 야 근데 그 코드란 놈이 준 약 쩔더라
같은 대사
넛케한테 치는거 상상했지만
뇌절같으니까 참을게

헉 모야 그거 나중에 정모이벤있으면 한번 눌러ㅂ..(눈치)

비 진짜 많이오네요.. 온몸 삐그덕거릴 예정인가..

통통이가 자유의 몸이 되서 인형 절도를 할 때까지 기달려...

의외로 통통이는 통통 보다는 뚀잉뚀잉에 가깝다
근데 체감상은 통통이라서 통통이고 무엇보다 어감이 귀여우므로

뚀잉뚀잉
으악 귀여워

>>792 넛케가... 좋은 정보 고맙다고 술준다음
코드 다리 부러뜨리러갈듯

☆뚀잉뚀잉☆
후
통통이 와랄랄라 할래

>>796
ㅖ?

☆뚀잉뚀잉☆

뚀잉뚀잉

귀여워..

>>796 뭐라고

에고 비 오면 몸이 쑤시는구나... 토닥이...
통통이 눌러봐도 싫어하지 않아! 근데 탈출을 못하니까 못간다...

정모는 주로
납치지

뚀잉뚀잉 통통이...

네 세피라 어서 차원 이동을 허가해(?

>>798 약빨면 팔다리 부러뜨리겠다고 협박했었으니까☆
라고해도 어찌어찌 골절정도로 수습보겠지

이거 사실 넛케가 코드 챙겨주는건데 둘 다 부정하는데다 넛케의 저 방식이 너무 거칠어서 결과적으로 노-답이 됐다

클레리는 왜 자기 과거사를 걍 뱉고 다니나요?
-> 뇌가 비었어요

☆뇌가 비었어요☆

>>805
하아아......................................
박주가 뇌에 힘줄게

넛케랑 코드 +콤비... 모에해

저도.. 지 과거사를 뿌리고 다니는 내 자캐를 싫어해요
근데 클레리는.. 뇌가 비었어
대뇌가 매끈하다고

>>대뇌가 매끈하다고<<

통통이네 차원은 악마가 관리해!
신은 세피라일지도 모르겠다
세피라가 대명사 같은거지? (이해못함)
통통이가 있는곳은 반쯤 방임되어서
말단이 책임을 맡고 있다는 설정이야 (부실ㅡ)

하긴 몰라도 되는 설정이지(코쓱

그정도인가
그정도로 방치되었나

☆대뇌가 매끈하다고☆

>>808 타이르는 방법을 모르는사람+타이르는게 안먹히는사람=노-답

클레리 생일 달의 날이다. 인류가 처음으로 달에 간 날이라나

대뇌가 매끈하다고ㅋㅋㅋㅋㅋ
나는 그런 자유분방한 클레기가 좋다!

그 정도로 방치되었나 22

>>811 (위키를 어필한다)

달의 날

뭐야 캐오너보다 더 멋진 의미 부여하잖아
감사합니다

어장이 벌써 30

여기 이주한지가.. 홀홀

오... 엄청 유니크한 날에 태어났네
노답콤비 졸귀다ㅋㅋㅋㅋㅋㅋ

통통이 생일은 평범하게 5월 5일 이다! 어린이날!
한마디로 어린이날 선물과 생일선물을 퉁쳐받았지

50때 뭐하지(벌써 준비중)

버려진도시정모

세피라는 어디 보면 나올까...?

버려진도시정모ㅋㅋㅋㅋㅋㅋ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EC%84%A4%EC%A0%95

>>823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EC%84%A4%EC%A0%95

고... 고마워... 우우...

?
(뎁주랑 하파)

(이 친절한 투머치토커들...)(훈훈)

>>828 (하파 짝)

몬가 사실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야
그냥... 창조자! 팝콘맨! <<대충 이런 느낌

대체 뭐가 문제인지 감도 안잡히는 콤비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822 (이 쌔럼)

저번에 공기주가 말했던것처럼
공기가 진짜로 똑같은 차원 복붙해준다고 하면+8명 이상 찬성하면 35에 열겠다!
하하하 될리가 없지 하하하

(훈훈)

뭐 다음정모 버려진도시에서 한다고

>>831
유에가 복붙햇다고 하면
설붕인가요<

일단 나 찬성

재미있을 것 같으므로 찬성

찬성!!!

벌써 세명찬성이야
긴장헤 넛주 ㅡ

네명

마법없고 초능력없는 무법지대가 버려진 도시 맞죠?
뭐야 이거완전 파이퍼 고향이잖아(?)

찬성이요!

(뭐야 살려줘)

>>834 즈베가 가만있지 않을것같아서
이래뵈도 유배당한 신세고

그러고보니 파크 버려진 도시 가면 혼자서는 못 다니겠네

파크 주워줄 사람 구해야겠다(?)

클레리 무어...
버려진도시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30초만에 적응
쓰러진 누군가의 주머니를 자연스럽게 털기 시작하는데

ㅈ
잠깐
뭐이리 빨라

찬성! 근데 통통이도 갈 수 있을까

궁금해서 그런데 저승과 이승은 다른 차원으로 두는게 맞을까?

세명남았대요 하학

그건 통통주 맘이지

>>844 순전히 오너의 재량인 거시야!

두명남았대요 하학

>>844 통통주가 된다고하면 된다☆
이승이랑 저승은 차원마다 여럿 딸려있다는 느낌이고
다른 차원으로 둬도 되겠지

클레기ㅋㅋㅋㄱㅋㅋㅋ
클레리가 클레리 했군

☆클레리가 클레리 했군☆

버려진 도시에 일본도 갖고다녀도 되나요..?(라오루 피피 무기 봄)

클레리는... 버려진도시가면.. 잘 살겠지
뭐야 마약 구하기 왜 이렇게 쉬워
뭐야 술 왜 이렇게 맛있어
뭐야
왜 패악질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해
뭐야 왜 아버지 없어

천국

☆아버지 왜 없어☆

>>852 안될리가☆

☆☆☆천국☆☆☆

☆뭐야 왜 아버지 없어☆

뭐야 왜 아버지 없어★

☆천국☆

총 쓰는 거에서만 좀 버벅대지 않을까
가르쳐줄사람구합니다(??

대충 관리자인 악마가 바빠졌다는 설정을 준비해둬야겠군...

대충 버려진 도시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2%84%EB%A0%A4%EC%A7%84%20%EB%8F%84%EC%8B%9C

이런곳에 님들 캐를 보내겠다고요
님들이 무슨 넛케주입니까(????????)

ㅋㅋㅋㅈㅋㅋㅋㅈㅋㅋㅋㅋㅋㅋ
☆님들이 무슨 넛케주입니까☆

한 명은 관리자고 한 명은 뭐... 17대 1로 싸워서 살아돌아오는 애인걸

피피는 원래 저런곳에서 살던 앤걸요 뭐...

그보다 뎁주 누구한테 먹혔어

통통이요

>>861 파크 : 안 가면 안 되나요
팤주 : 안 돼

악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언제 먹었지...

동전 초콜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넛케주는 수면 리트해본다
다들 졸음을 나눠줘

넛-바

얘는 버려진도시 가면 평범한 닝겐 되겠지만 내가 알바냐

넛 바

그 졸음도 통통이가 먹었어

클레리한테... 동전 초콜렛 껍데기를 더 보내도 될까요...?

클레리 부피만큼 보내셔도 됩니다

>>클레리 부피만큼<<

클레리 부자되겠네...

하지만 오너가 졸려서
이만

톡-바

넛바!

부자 클레리..(동전초코 껍질

뎁 바

뎁바!

뎁바~!

뎁바!

자야하는데
잠이 안 오는군
제길

다들 그만 잘자
나도 간닷! 바이바이!

뎁바 통바
4시까지... 깨잇어야 한다...

통바-

어째서입니까 미주

저런

박주도 이만 리타

박바-!

저도 5분후에..바이바이..

박바-

그 뭐시냐 4시에 시작하는 유비 방송보면 와치독스2 준대서... 공짜는 못참지
박바

(그렇군

노려볼까...했지만 4시면 너무 늦겠군

버려진도시 찬성(흐물)

존아침

모닝?

예아 모오오닝

_:(´ཀ`」 ∠): 쫀아,,,,,,,,

모ㄴ
(사망)

안녕하세요 :)

>>900 핥쟉

사탕이주 넛쥬 쫀아치밍여 _:(´ཀ`」 ∠):

사탕이주 넛쥬 쫀아치밍여 _:(´ཀ`」 ∠):

뱍하넛하알하여요~~

뱍이주가 증식했어

댕하

썰내놔(철컥)

>>901 사탕이라서 핥으신건가요? :0

멍ㅇ멍이쥬도 쫀아침아여 _:(´ཀ`」 ∠):

썰
아침에 먹는 썰은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그렇다
오늘의 사탕주는 무슨맛인가요
넛캐주는 청포도맛이 좋아

비 드럽게 많이온다 하하

오늘은 누룽지맛이에요 :)

미-하여요
계피맛만 아니면 다 조아여

>>909 (설득력이 있어짤)

누룽지구나(눌러붙음)

썰 풀어요! :/

알주 선이어여

미하
폭우 주의보 뜨면... 출근 안해도 되려나

_:(´ཀ`」 ∠):oO(홍삼맛두,,,ㅅ러잉,,,,)
썰을,,, 푼닥거,,,,,,? _:(´ཀ`」 ∠):............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백이주다
아니 뱍이주다

_:(´ཀ`」 ∠):....엉.........금....엉..............금...........

그러나 넛주가 출근을 안 하는 날은 오지 않았다
백이주가 악어떼가 되엇수

가-하여요

악어젤리 맛잇지 가주도 쫀아치ㅣㅁ

(출근이요? 호우주의보인데?
상관없어.가.짤)

엄.. :0 알사탕은 지금 다니는 학교에 추천입학으로 들어왔고 친구들은 많지도 적지도 않게 있어요. 친구들 사이에서는 가장 수수합니다. 사교계와는 거리가 멀어요. 검술이나 마법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대신에 군사학 배우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경우의 수~ 라는 걸 생각한다는 자체가 재밌다며.. :)

학교가 막... 판타지에 자주 나오는 아카데미 풍인가여

네. 맞아요. 연무장이나 강의실 같은.. 식당도 포함해서 필요한 거 다 잘 되어있어서 입학희망자가 많다는 설정입니다.:/ 기숙사도 깔끔하고 좋고요.

알사탕주 입에 넣고 빨아먹고싶다(아무말)

네?

하지만 누룽지맛

ㅠ_ㅠ 내일은 청포도맛이 될게요 :0

쿨탐...하루...(메모)

메모가 필요한가요?

반대로 생각하는거다. 메모가 필요할정도의 일이라고 말이다!

조은...ㅊ아치ㅣㅁ....

사-하
라사막

멍-하!

피피쟝은 허리가 아프고... 사하라사막주는 손목과 손가락 관절이 삐그덕거리는.. 비 오는 날 아침이네요..

왜 비한테 디버프를 받아요 ㅋㅋㅋ ㅋㅋㅋ

비한테 버프를 받으면 비프. 즉 쇠고기가 되기 때문이다.

식사는 하셨어요? :/

>>939 사형

때론 양떼처럼! 때!론 늑대처럼!!
때론 천사처럼~~~~ 때론 악마처럼~~↓↓↓

굿모닝

렌하박하~~~

결국 참지 못하고 관극을 하기로 했다
관극을 하고 나면 시도때도없이 연뮤노래부르는 이 병을 고칠 수 있겠지

더 심해지던가

렌하 알하 넛하 박하~
비 자체는 좋아하는데.. 제 몸은 안좋아하는 모양이더라구요...
식사는 했답니다! 사탕주는 식사 하셨나요!

후 넛케주도 나가고싶다
주로 일터에서

저길 봐
출근하는 사람이야

아 ㅋㅋ 출근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요새 ㅋㅋ

요즘 월요일에 누가 외출해 그치 ㅋㅋ

ㅂㄷㅂㄷㅂㄷㅂㄷ
님들 가만안둬

냄댈 개맨앤대~~~

헐
「출근하는 자」
야

수근수근수근이수근

저도 먹었어요~ 이제 놀거에요.

회사에서 밤을 새면
출근할 일도 없지

크큭

님들 진짜 나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고보자(일하러 간다는뜻)

다녀오세요 :/

넛 바

넛-바

넛바여요~~

심심한 모닝에는 질문이죠

캐릭터들 지금 뭐 하나요!

오늘자 꿈

알사탕과 멍멍이 그리고 사서가 모여서 격투 게임하는 꿈

멍멍이가 제일 강했고 알사탕이 제일 약했다.

멍멍이는 지금 도롱이놀이를 하면서 자고 있을 겁니다

공-하

사서쟝은 딱 중간이네요! 공-하에요!

클레리는 지금 처자고있고
시어도어는 일하고 있답니다

알렉은.. 출근했겠지

ㄱ
ㅗ
ㅇ ㅎ ㅏ

알렉이 출근했군[끄덕]

종달새는 인형 끌어안고 심심해 심심해 하면서 짹짹거리고 있고, 파이퍼쟝은 막내야 라면좀 끓여와바라 중이네요!

바-카

파이퍼:막내야 라면 좀 끓여와봐라!
종달새:넹!

[?]

종달새: (제일 고참이지만 막내의 기분을 느끼는 중)
파이퍼: 계란 2개넣고 파는 넣지 말고~

모-하

렌카랑 위키드는 둘다 등교했겠구만 학생캐릭터는 예상을 안벗어난다

모할까..
.dice 1 3. = 3
1 여기 있어
2 본스레 ㄱ
3 숨쉬기 운동

맞다 렌카 학생이지
(당연한것)

둘이 등교했단 게 왜이리 어색하죠

알사탕은 친구랑 떠들고 있을거에요. :)

>>974 사실 나도 쓰면서 맞나싶었다.

>>975 학생이란 뭐였던걸까...

원래 소년만화나 이능력 배틀물의 학교는 학교 메인이 아닌 이상 주인공들의 배경으로 등장하면 어색한 법이잖아요

>>978 (납득)

>>978 (납득)

>>978
(납득

티미

종달새는 워커홀릭입니다!
거기에 완벽주의와 강박증을 살짝 양념마냥 끼얹어주면~

따란! 과로사 반 확정 직원 탄생!

허엉 8ㅁ8

아침!

파키여요~~

댕하~

파-하!

https://picrew.me/image_maker/165901/complete?cd=vTqPurVN90

긴머리 클레리
짦은머리 니콜라이 볼코프 (모브, 클레리랑 같이 북부에 간 적 있음, 유스타프랑 계약함, 미친새끼, 집착광공, 자세한 건 위키참조! 특히 누가 울새를 죽였나 독백!)

옛날엔 양아치 둘이서 짱친먹었겠지
지금은 서로 못죽여 안달이지만

사하사하~

왜 둘이 못죽여서 안달된건가요!

>>989
노쓰 2.5 독백이었나
여튼
클레리가 일방적으로 볼코프를 띠꺼워합니다
볼코프는 쳐맞다가 어느순간 잘못된걸 알고 흥칫뿡댓음

☆흥칫뿡댓음☆
(뭐야 귀여워요

아침부터 기여운 픽크루 감사함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263201/complete?cd=1Jd0oW5jlJ

그리고 그 남매

이리스 / 시어도어

모닝픽크루

줘

(그러눕

아침부터
픽크루를 주시면
매우 감사합니다

픽크루 만들때 맨날 까먹는거

이리스 눈물점
제인 피어싱
(;)

모닝픽크루
최고야

와 이리스 언니다
>>994 유감

>>998
히잉

제 캐들은 픽크루 만들기가 조지게 힘들어요

멍멍이: 옷을 포기하면 셋 중에 그나마 나음. 근데 얘 100% 재현하는 픽크루는 장담컨대 없을듯
흑백이: 오드아이+비대칭앞머리 = 작살
오른손이: 머리가 애매하게 긴데다가 옆머리+앞머리가 잘 안 보임 왜지??? 캐디가 이렇게 단순한데?????

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