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4433976>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28- (1001)
넛케주
2020. 7. 11. 오전 11:19:26 - 2020. 7. 12. 오전 2: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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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넛케주 (0835533E+5) 2020. 7. 11. 오전 11:19:26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149570/recent#bottom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활일 때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오프라인및 1:1, 이벤트등은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1:1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
오프라인상황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오프라인)으로 작성하여 구분합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엥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1 옳은손 (1175389E+5) 2020. 7. 11. 오후 3:38:24야호! 다시 한번 더, 안녕하세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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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3:39:36하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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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옳은손 (1175389E+5) 2020. 7. 11. 오후 3:40:53과대평가... 그러면 평가를 조금 낮추는 게 덜 부담스러우실까요. IQ지수가 표준편차 1 범위 안에 있는 분이시네요! 정도면, 괜찮을까료?
햄스터씨...! 저는 당신이 다시 일어날 수 있으리라 믿고 있었어요!! 흑, 감동적이야...!! -
4 옳은손 (1175389E+5) 2020. 7. 11. 오후 3:41:20# 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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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3:44:30뭔진 모르겠지만 그것도 미묘한데. 그래도 칭찬을 너무 거부하기만 해도 좀 그러니까...응 고마워.
(햄스터가 나는 강하다구! 라고 말하는 낙서) -
6 옳은손 (1175389E+5) 2020. 7. 11. 오후 3:47:09미묘... 다음부턴, 더 적절한 칭찬을 가져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0점을 맞는 그 날까지! 아, 칭찬 받아주셔서 고마워요.
(뽐내는 포즈의 햄스터한테 박수를 쳐주는 하얀 여성이 그려진 핸드폰 그림. 선이 삐뚤빼뚤해서 알아보기 힘들다) -
7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3:50:25(열심히 노력해봐! 라며 하얀 여성을 쓰다듬는 햄스터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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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옳은손 (1175389E+5) 2020. 7. 11. 오후 3:51:59귀, 귀여워......
이 햄스터 제가 데려가서 키워도 되나요? 삼시세끼 밥 잘 먹일 자신 있어요! -
9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3:53:23(나는 아무도 못 키우지롱! 이라는 팻말을 목에 건 채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는 햄스터 낙서)
그렇다네! -
10 옳은손 (1175389E+5) 2020. 7. 11. 오후 3:55:18앗, 아아... 아아아아......
그럼, 키우는 게 아니라 동거는 어떤지 여쭤봐 주시겠어요? 해바라기씨도 많이 챙겨드리고 또... -
11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3:58:41꽤 좋은 입주조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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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3:58:46(신중히 고민하는 햄스터 낙서...)
(해바라기 씨 많다면 OK! 라는 팻말을 들고있는 펄햄 낙서) -
13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3:59:19음식에 굴복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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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3:59:48(의사쌤 어서와! 라는 팻말을 건 햄스터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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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4:00:04음식이면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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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옳은손 (1175389E+5) 2020. 7. 11. 오후 4:00:44아싸! 신난다!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있을 테니까 오늘 이후로 언제든지 찾아와주세요! 아, 밤 시간엔 집 비워놓으니까 햄스터 친구들 얼마든지 초대해도 돼요! 초대해주세요...!!
알렉세이씨 안녕하세요! ... 죄송해요, 알렉세이 씨는 인간이시죠? 인간을 받기엔 저희 집이 좀 좁아서...... -
17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4:00:52그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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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4:01:55난 인간이 아니야
키위새야 -
19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4:02:49(수많은 햄스터가 신난다! 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집으로 달려가는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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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4:03:07(키위새 위에 올라타려는 펄햄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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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옳은손 (1175389E+5) 2020. 7. 11. 오후 4:03:15키위세세요? 며,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지 않나요?! 키워도... 아니지, 동거해도 되려나...!
으으윽
뭐, 뭘 드시고 사세요...? -
22 옳은손 (1175389E+5) 2020. 7. 11. 오후 4:04:33(공모양 햄스터에 둘러싸여 행복하게 웃고있는 여성을 그린 핸드폰 낙서)
천국이 있다면 여기일 거예여......... -
23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4:05:13짠
(카메라 빤히 쳐다보는.. 키위새 인형* 동영상. ..어라, 움직인다?)
*데이브가 준 움직이는 키위새 인형, 치즈! 알렉세이는 약을 팔고 이씁니다 -
24 옳은손 (1175389E+5) 2020. 7. 11. 오후 4:06:29하아아아...... 귀여워
...
어라, 인형이세요? 인형이시면 법 위반 걱정할 필요도 없고 먹이 걱정도 할 필요가 없잖아요! 완전 좋아요!
부디 저희 집으로 와주세요!! -
25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4:06:40(여성의 얼굴만 내놓고 나머지는 전부 헴스터들이 둘러싸고 있는 낙서)
뿅실뿅실하네. 부럽다 야 -
26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4:07:49입주조건을 대봐라
예비주인
뿅ㅋㅋㅋ실ㅋㅋㅋ뿅ㅋㅋㅋ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치ㅈ 아니 내가 좀 뿅실거리지 -
27 옳은손 (1175389E+5) 2020. 7. 11. 오후 4:07:55아앗 따개비같아, 귀여워......!! 행복해!
...
라고 적고 있는 제 옆엔 아무것도 없네요... 춥고 외로워라. -
28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4:08:02(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햄스터 영상. 키위새 안녕! 이라는 팻말이 목에 걸려있다.)
#파크가 마법으로 변한 모습입니다(??) -
29 옳은손 (1175389E+5) 2020. 7. 11. 오후 4:09:19입주 조건...!
여기 집 역세권이고요, 꼭대기 층이라 층간 소음도 없어요. 수도세와 전기세는 집주인이 부담하고 집세도 거진 공짜니까 정말로 몸만 오시면 햄스터급 대우 해드릴 수 있습니다! 정말로요! -
30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4:09:29(방금 치ㅈ라고...? 라는 팻말을 들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햄스터 동영상)
(햄스터가 오른손을 토닥여주는 낙서) -
31 옳은손 (1175389E+5) 2020. 7. 11. 오후 4:10:18아아아아 어떡해 진짜 햄스터야아아아
손에 올려서 모찌떡처럼 만들고 싶어라 -
32 옳은손 (1175389E+5) 2020. 7. 11. 오후 4:11:01오른손을 토닥여준단 소리는...
정말로 제 위에 올려서 모찌떡처럼 퍼뜨려도 된다는...?! -
33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4:11:31(진정해 나야 라고 적힌 팻말을 흔드는 햄스터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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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4:11:52#낙서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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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옳은손 (1175389E+5) 2020. 7. 11. 오후 4:12:48... ? 예, 그야 햄스터씨는 햄스터씨...
...
파크씨... 햄스터셨어요......?! 정말로요?!?! -
36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4:13:33뭐야
우리 말 안 믿었던거야?!?!? -
37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4:14:42(당연하지. 알렉씨랑 나는 키위새랑 햄스터라구. 라는 팻말 두개를 들고있는 햄스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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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4:23:15짹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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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4:25:01찍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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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4:26:24좋아 짹찍짹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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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4:28:37한명 더 있으면 세글자 전부 다른 소리로 넣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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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4:31:51한명 빨리 잡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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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4:33:07파이퍼 누님 어때
오면 납치해서 짹찍뺙 메이트 하자 -
44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4:35:10좋아
삐약이 올 때까지 존버하자 -
45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4:46:13매운거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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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4:47:10뭐야 너네 나 찾았냐?
왜? -
47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4:47:30여어 짹찍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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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4:49:07뭔데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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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4:50:27누님은 이제 짹찍뺙 메이트에 초대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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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4:50:47뭐야 그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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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4:52:33받아들여! 우!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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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4:53:13받아들여라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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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4:55:37(메롱- 을 하는 병아리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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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4:55:50(혀 붙잡! 한 키위새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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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4:56:27(파닥파닥거리는 병아리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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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4:58:06(병아리를 꽉 끌어안고 못 도망가! 하는 햄스터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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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4:59:00(병아리가 검은머리 여성으로 변한 낙서)
(ㅡ3ㅡ표정을 짓고 있다) -
58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5:00:33(햄스터가 하얀머리 소년으로 변해서 여성을 쓰다듬는 낙서)
뭐야 왜 인간됐어! 다시 병아리로 돌아와! -
59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5:01:08다시 병아리가 되어라 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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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5:03:44짹찍뺙 메이트 하기싫어!
(뾰루퉁한 표정으로 팔짱을 끼는 여성의 낙서) -
61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5:05:37(시무룩한 표정으로 여성을 빤히 바라보는 소년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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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5:09:26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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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5:09:30그런 표정 지어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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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5:10:21(.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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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5:11:18(,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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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5:16:51_(.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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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5:16:56안
돼 -
68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5:17:37청양고추 썰어넣은 매운 컵라면 큰컵 보내주면 생각은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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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5:17:53어....
안 매운 라면은 있는데 -
70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5:20:28뭐야 라면은 매워야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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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5:21:05매운건 왜?
먹고싶어? -
72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5:21:27속 다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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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5:22:15하지만 매운게 아니면 혀가 만족 못하는걸
매운거 주면 삑찍뺙 해줄게 -
74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5:23:21큭
크윽
페페론치노.. 쓰고 남은 거라도 주랴 -
75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5:24:38그거 되게 매운 고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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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5:25:45매운 거 주면 해준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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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5:25:50그러다가 속 쓰려서 골골대지 말고...
페페론치노가 뭐야? -
78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5:30:25엄청 매운 고추
그럼 그거라도 줘. 라면 넣어먹지 뭐 -
79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5:31:49[초차원 택배 - 사서 파이퍼에게 작은 유리병에 담은 페페론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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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5:39:49아싸!
짹찍뺙에서 뺙! 담당인 피피입니다 -
81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5:40:09이거 쭉 고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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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5:41:42걸렸구나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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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신더 (1028818E+5) 2020. 7. 11. 오후 5:41:46(팝콘을 잔열로 태워먹는 잿더미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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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5:41:46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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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5:42:03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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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5:44:32신더씨 하이하이
ㅎㅎㅎㅎㅎㅎ축하해 누님 -
87 신더 (1028818E+5) 2020. 7. 11. 오후 5:45:27모두 안녕하냐
이야 축하해 ㅋㅋㅋㅋㅋㅋ -
88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5:45:47안녕하세요! 짹찍뺙에서 짹을 맡은 알료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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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신더 (1028818E+5) 2020. 7. 11. 오후 5:47: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겤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가 결성된 것
(마이크짤) -
90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5:47:34비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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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5:47:58안녕하세요! 짹찍뺙에서 찍을 맡은 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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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5:48:38(좌절하는 병아리 낙서)
접대하러간다..... -
93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5:48:58(키득키득 웃는 햄스터 낙서)
잘가~ -
94 신더 (1028818E+5) 2020. 7. 11. 오후 5:49:26웃음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엔 그냥 이유없이 나오는 웃음이 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팀명이 귀엽네 -
95 신더 (1028818E+5) 2020. 7. 11. 오후 5:49:45뺙 잘가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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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알렉세이 (2559783E+5) 2020. 7. 11. 오후 5:51:41뺙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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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프레이어-코르부스(오프라인) (7535214E+5) 2020. 7. 11. 오후 6:39:10situplay>1594374738>981
...네! (아아, 이거 이대로 괜찮은 게 맞을까. 아까 전의 이유모를 자신감은 어디로 가고 벌써부터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었다. 뭐, 뭐를 해야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다못해 김치볶음밥같은 것도 썰어야하는데, 아니야, 도전해봐도 수환씨만 모르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그렇다고 먹던대로 인스턴트를 할 수도 없고...!) 으음...볶음밥도 괜찮죠...? (분명 호기롭게 시작했는데...어째 보는 것만 해도 불안불안한 요리가 시작되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애초에 소세지 자르는 거라단가...김치를 자르는 거라던가...손도 같이 짤리는 건 아닌지........) -
98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8:05:25뭐지 내가 없던 사이 대화방이 동물농장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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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옳은손 (4685107E+5) 2020. 7. 11. 오후 8:07:34은젠 아녔나 니 빼고 다 동물이었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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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8:08:00휴
유일한 돌맹이로서 절개를 지켜야지 -
101 시어도어 유스타프 (2559783E+5) 2020. 7. 11. 오후 8:08:58사람으로서의 절개도 지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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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노란 개의 가면 (4685107E+5) 2020. 7. 11. 오후 8:09:03#이름실수 넘어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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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노란 개의 가면 (4685107E+5) 2020. 7. 11. 오후 8:09:34둘이 합쳐서 바위인간 하면 되긋네
믓찌다야 -
104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8:10:00사람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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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시어도어 유스타프 (2559783E+5) 2020. 7. 11. 오후 8:10:19관절이 삐그덕거릴 것 같습니다.
사람입니다. -
106 노란 개의 가면 (4685107E+5) 2020. 7. 11. 오후 8:10:53쟤 사람 아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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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8:11:05바위인간 하기에는 나는 너무 작고 보잘것없는 돌맹이야
인간(바위가 박혀있음) 정도밖에 안될걸 -
108 노란 개의 가면 (4685107E+5) 2020. 7. 11. 오후 8:11:18관절 정도야 거시기 마법의 힘으로 해결했다 카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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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시어도어 유스타프 (2559783E+5) 2020. 7. 11. 오후 8:11:25방어에는 좋겠군요. 화살은 튕겨나갈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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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8:11:47돌맹이는 화살을 피했다
공격은 인간이 전부 받아냈다 -
111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8:11:48(백설기가 된 펄햄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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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시어도어 유스타프 (2559783E+5) 2020. 7. 11. 오후 8:12:10손발 더럽게 안 맞는군요.
저런, 음식이 되셨습니까? -
113 노란 개의 가면 (4685107E+5) 2020. 7. 11. 오후 8:12:13손꾸락 관절에 박혔으면 너클처럼 쓸 수 있겄네
잘 갈고 닦아 더욱 쎄지고 강해지그라 돌덩이야 -
114 노란 개의 가면 (4685107E+5) 2020. 7. 11. 오후 8:12:38백설기 친구 하이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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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8:12:55백설기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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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시어도어 유스타프 (2559783E+5) 2020. 7. 11. 오후 8:12:56와서 손가락마디에 좀 앉아보세요. 한번 시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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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8:13:40(햄스터가 볼빵빵한 사진)
난 먹는거 아냐 -
118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8:13:48다들 하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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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시어도어 유스타프 (2559783E+5) 2020. 7. 11. 오후 8:13:56하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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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노란 개의 가면 (4685107E+5) 2020. 7. 11. 오후 8:14:19한입에 먹기 좋게 생겼구만
니 맛있나 -
121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8:15:13시어도어씨 하이하이하이!!!
아니 안 맛있다니까
(노란 강아지를 펄햄이 깨무는 낙서) -
122 노란 개의 가면 (4685107E+5) 2020. 7. 11. 오후 8:15:54으어아악 내는 맛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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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8:15:54일단 먹어보면 맛있는지 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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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시어도어 유스타프 (2559783E+5) 2020. 7. 11. 오후 8:16:44두분 서로 먹고 먹히십니까?
사이 좋아보이는군요. -
125 노란 개의 가면 (4685107E+5) 2020. 7. 11. 오후 8:17:52아니 먹고 먹히는 거면 일단 사이 좋은 거랑 거리가 백만광년 떨어졌지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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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8:18:37이 세상은 먹거나 먹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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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8:18:42먹지마...!!!
사이 좋은게 아니라 포식자랑 피식자의 관계아 아닐까 -
128 시어도어 유스타프 (2559783E+5) 2020. 7. 11. 오후 8:19:30요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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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8:21:58세상은 요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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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노란 개의 가면 (4685107E+5) 2020. 7. 11. 오후 8:23:05(샌드위치 소로 보이는 계란 샐러드가 아스팔트 바닥에 떨어진 사진)
요지경
하아 -
131 시어도어 유스타프 (2559783E+5) 2020. 7. 11. 오후 8:23:25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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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시어도어 유스타프 (2559783E+5) 2020. 7. 11. 오후 8:23:35무어 먹을 것 보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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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8:23:39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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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노란 개의 가면 (4685107E+5) 2020. 7. 11. 오후 8:24:42아이 아녀... 받음 미안하잖여... 내 손힘 부족해가 떨군 걸 남더러 책임지라 할 순 없는겨
하아
우울해진다...... -
135 시어도어 유스타프 (2559783E+5) 2020. 7. 11. 오후 8:25:07책임이 아니라 호의라 생각하시면 어떠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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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노란 개의 가면 (4685107E+5) 2020. 7. 11. 오후 8:26:29어
어?
어......
어,
부담과 감사가 저울질을 씨게 하고 있는디 메뉴 뭔지 물바도 디여? -
137 시어도어 유스타프 (2559783E+5) 2020. 7. 11. 오후 8:27:38비슷한 샌드위치 종류나... 간단한 수프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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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노란 개의 가면 (4685107E+5) 2020. 7. 11. 오후 8:28:54국물은 내 짐 밖이라갖고 받기가 곤란하구만
만들기 쉬운 걸로다가 샌드위치 맹글어주면 내 이 은혜 평생 잊지 않을겨
잠만 내 장갑 좀 씻고... -
139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8:28:56와! 휴가신청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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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노란 개의 가면 (4685107E+5) 2020. 7. 11. 오후 8:29:17어유, 축하혀! 인자 탱자탱자 놀 수 있겄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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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8:29:27오메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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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8:30:19사실 날려지고 나서 놀고있는 거랑 마찬가지였지만.
나 죽은 줄 알았었데! -
143 노란 개의 가면 (4685107E+5) 2020. 7. 11. 오후 8:31:21미안혀 뭔 소린지 몰겄으야
일단 날려졌단기 뭔 말이여 -
144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8:33:00오래된 흔적을 탐사하다가
예에에엣날에 있었던 거 같은 장치를 발견했는데
그거 탐색하다 실수해서
삼켜져서 다른 곳에 튕겨나갔었어!
그리고 지금은 도시에 있어! -
145 시어도어 유스타프 (2559783E+5) 2020. 7. 11. 오후 8:33:38[초차원 택배 - 댕가면에게 밀..이 아니라 호밀로 만든 듯한 빵으로 만든 듯한 계란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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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노란 개의 가면 (4685107E+5) 2020. 7. 11. 오후 8:34:50어이구야 클날 뻔했구만? 거 딴 사람들 입장에선 실종된 거나 마찬가지였던 거 아녀
글서 거 힘들어가꼬 휴가 신청한겨? -
147 노란 개의 가면 (4685107E+5) 2020. 7. 11. 오후 8:35:57(계란 샌드위치를 종이 포장지로 싸서 세운 상태로 찍은 사진. 절대 넘어지지 않도록 근처 돌들로 고정시켜놓은 것이 보인다)
무사히 수령했으야! 고마워 진짜로
니 북쪽에 있다 캤응께 북쪽 보고 절하면 되나 -
148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8:37:47아니!
그냥 하우스 근처에 튕겨진 김에 하우스 구경할까 해서? -
149 시어도어 유스타프 (2559783E+5) 2020. 7. 11. 오후 8:38:49감사인사는 괜찮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식사 거르면 몸에 좋지 않으니.
하우스? -
150 노란 개의 가면 (4685107E+5) 2020. 7. 11. 오후 8:39:03또 하우스 얘기가 나오는구만
하우스가 뭔 만남의 광장이여? -
151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8:41:09하우스.
어라? 다른 차원에도 있어? 하우스? -
152 시어도어 유스타프 (2559783E+5) 2020. 7. 11. 오후 8:41:54아뇨, 그게 무엇인지 물은 겁니다.
-
153 노란 개의 가면 (4685107E+5) 2020. 7. 11. 오후 8:43:19내 차원에는 하우스는 기양 집이여
여서는 소년이 친구가 하우스 간다 캤었고 -
154 시어도어 유스타프 (2559783E+5) 2020. 7. 11. 오후 8:44:45제 쪽에서는 가문을 뜻하던가, 혹은 그냥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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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8:46:49아 그래.
그렇구나! 뭐야! 여기 우리 차원 사람 있는 거야?!
혹시 만날 수 있으려나아 -
156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8:47:21..하우스는 어느 학교의 이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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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코르부스-프레이어(오프라인) (57113E+55) 2020. 7. 11. 오후 8:48:39>>97
볶음밥 좋지! 아, 혹시 도와줬으면 하는거 있어? 재료 손질이라던가... (지친 몸을 이끌고... 라기보단 안개화로 스멀스멀 이동해서 프레이어의 옆에 가 나타난다.) 너무 무리하진 말고. 힘들다 싶으면 음... 그냥 시켜먹자. (괜한 부탁을 한걸까? 그녀가 좀 많이 불안해보이는건 기분탓이겠지...?) -
158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00:21훔야얌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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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00:38훔눔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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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00:58토마토 마싯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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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01:30*무언가 씹는 소리*
마싯져 -
162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10:01:48마싯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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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01:52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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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02:30앗싀 이거 토맛토가아니라 파프릭카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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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10:02:32뭐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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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02:45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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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10:03:27파프리카구나
-
168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03:51토마토야
니가 몰알아
그치 토마토 -
169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10:04:33파프리카"토마토라니... 누굴 찾는거지?"
-
170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05:02토마토가 드라이해
씨 옆에잇는 말랑말랑 물이업져 -
171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05:17아니야
이건 수분부족 토마토야 -
172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10:06:50야 너 얼마나 마셨냐
-
173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07:10네군데 갓져
-
174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07:29하나는 그냥 쫓겨났지만
나쁜주인 -
175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07:45이예에
-
176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07:57예에에
-
177 왜소한 큰 화살 (5075328E+5) 2020. 7. 11. 오후 10:08:41과음했구나!
적당히 마셨어야지. -
178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08:53니가 몬데
내 인생에 일해라절해라야? -
179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10:09:26끔찍한 맞춤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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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09:55맛춤뻡파개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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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10:01내 발음이 모가얻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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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10:16오쪼라고 미게한 서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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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왜소한 큰 화살 (5075328E+5) 2020. 7. 11. 오후 10:10:22부끄러움은 자기 몫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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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10:10:47안되겠다
꼴아버린 놈을 맨정신으로 보고있으려니 돌아버릴것같다
나도 마신다 -
185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11:11굿
-
186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12:24아 프레드릭* 그샛기가 날 쓰레기보는눈으로 보는데 오쪼라고~~~~~~ 내가 안마시고 배기냐????
*프레드릭 무어: 클레리의 아버지이자 무어 가의 가주. 사이가 좋지 않다. -
187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10:12:31인사해 오늘밤 나를 천국으로 보내줄 친구야
(압생트 사진) -
188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12:43천사님한테 뽑ㅎ보해
-
189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10:12:57프레드릭이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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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13:10우리 집 쑤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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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10:13:11이미 혀 넣었어
-
192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13:24키스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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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10:13:42가족인가
쓰레기같은 가족이 있으면 기분이 쓰레기같지
마실만하네 -
194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14:30우리집 쑤레기는~~~~~ 우리집아빠~~~~~~
*노랫소리* -
195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14:42저 클레리라는 친구도 좋은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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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15:02공원 니가 몰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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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0:15:19왜 여기까지 술 냄새가 나는 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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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15:20하지만 너 애인있는 사람도 건드렸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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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15:58그으ㅡ으ㅡ으건 그 애인색기가 얼굴이 한대 쳐맞은것처럼 생겼으니까
불륜이 아니라 구원서사다아아ㅏ아 이말이야 -
200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0:15:58와 나쁜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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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16:50응 클레리 유죄 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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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17:11미게한 서민이 날 심판하내~~~~~
-
203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10:17:15뭐야 나 지금 쓰레기랑 통했냐?
하 ㅡㅡ
기분 드러우니까 한잔 더 먹는다 -
204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17:38천사님이랑 키스 잘해
#불쾌하면 바로 박주콜 -
205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18:08내가 잘생긴걸 어쩌라고오오오오
하아아
잘생겼어 -
206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10:19:05그래 잘생긴 쓰레기
-
207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19:17화려한 심판이 널 감쌀겨
기분 드러워서 한잔
한잔두잔 -
208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0:19:22너무 많이 마시진 마!
자기애가 강하구나.
좋은 일인데 좋지가 않네.
뭐 그럴 수 있지! -
209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19:28쏘핸섬
-
210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19:54쏘프리티
완벽한
나 -
211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20:22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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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20:55저렇게 자기가 잘생겼다 하면 오히려 매력은 더 떨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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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21:06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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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0:21:13의외로 못생긴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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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21:21난 그걸 초월하는 얼굴이닉가 갠찬아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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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22:01하아아 짓껄여라 못생긴놈덜아
하아아 완벽헤
뭐가 완벽하냐면
나 자신? -
217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22:03잘생기긴 했으니 여자 꼬시고 다니겠지
안괜찮아 -
218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22:16중증이네
-
219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23:36고마어
아야 -
220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23:54아때리짖ㅈ마
-
221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24:16누가 때려
-
222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0:24:26그런가?
그렇구나!
그러게 중증이네, -
223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24:53저런 중증은 고칠 도리가 없던데
-
224 위키드 (129112E+55) 2020. 7. 11. 오후 10:25:43바보는 죽어도 안낫는다던데요
-
225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10:25:44누가 때렸냐?
잘했다 -
226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0:26:07술깨라고 뺨을 치고 있다거나?
고칠 필요가 있을까!
저대로 사는 것도~
나쁘네. -
227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27:35바보는 다음 생에도 안 나을걸
-
228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28:21도망쳣다
-
229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28:45잠깐뛰닉가ㄸ잠간
-
230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29:20*톡방 참여자 여러분의 정신 건강을 위해 소리가 잠시 검열됩니다. 클레리는 지금 오늘 한 식사들과 다시 인사를 나누고 있답니다.*
-
231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29:49어휴 한심해라
-
232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33:22진짜 애색ㄱ기들이 입단속을 못해요
그럳계 비밀로하라고햇으면우웁
*다시 소리가 검열됩니다.* -
233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0:33:26내 앞에 있었으면
한 대 쥐어박았을 거 같아. -
234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34:18아 좀 깬다
-
235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35:05난 가능한데
지금이라도 정신차리라고 한대 쥐어박을까 -
236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0:36:30술 좀 깨고 있어?
가능하면 내 몫도 부탁할게! -
237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36:37깨니까 기분 개더럽네
-
238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37:39내 매지카가 아까우니 그냥 안 때릴래
그렇다고 더 마시지는 말고 -
239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10:37:40왜?
스스로가 너무 쓰레기라서?
아니면 다른 이유? -
240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0:38:59그렇구나.
그럴 수 있지! -
241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39:22더 마실래
다른 이유...
여기서 말하면 목이랑 머리랑 작별인사할걸 -
242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39:40그럼 말해주라
-
243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40:13근데 생각해보니 너 이미 머리랑 목이랑 작별인사 한 적 있잖아
유경험자니까 별 상관 없겠네 -
244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40:17(검열)까
-
245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10:40:34이미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세히 썰풀어줘 -
246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0:41:09위험한 말인가봐!
머리랑 목이랑 작별인사 한 적 있어?
어쩌다? 굉장하다! -
247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41:29술 주면 풀래
-
248 청금석 (0855275E+5) 2020. 7. 11. 오후 10:42:07ㅗ
-
249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42:14ㅗ
-
250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42:19미자에게 술을 달라 하다니
-
251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42:46뭐 어때
나는 열다섯때부터 마셨는데 -
252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0:43:37난 술 안 마시니까 가진 게 없네!
열다섯? 우리 쪽도 그 정도에 처음 술을 마시더라! -
253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43:38스렉이네
-
254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43:55저쪽은 문화차이인 것 같고
-
255 프레이어-코르부스(오프라인) (7535214E+5) 2020. 7. 11. 오후 10:44:44>>157
아, 아니요! 제가 해볼게... (음, 아니다. 이건 여러모로 좀 심각한 것같다. 눈동자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결국 손가락이 잘릴 뻔한 것을 본 수연은 깔끔하게 포기하기로 했다. 이러다가...피가 섞인 볶음밥을 주게될 것같은 기분이었다.....) 죄송하지만 그냥 시켜먹을까요...? (얼굴을 가린 손 사이로 울먹이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
256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44:54이쪽도 문화차이야 ㅋ
-
257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46:58너는 그낭 사람차이인 것 같은데
-
258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47:14(검열)까
-
259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48:44왜 욕해 욕쟁이 (검열)아
-
260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0:49:02니가 시비털잖아
-
261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0:49:27차원차이인가봐.
그 쪽은 어른이 안 되면 마실 수 없는 거야?
그럴 수 있지.
아마 귀족인 거 같은데 입이 험하구나!
그럴 수 있겠지? -
262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52:16하지만
뭔가 시비털고 싶어지게 만드는걸 어떡해
아니 사실 우리도 마실 수는 있는데
왠만하면 자제하는 편이지 -
263 종달새 (7915745E+5) 2020. 7. 11. 오후 10:53:03좋은 저녁입니다
-
264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0:53:49짹짹씨 하이하이
-
265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0:55:17그렇구나
우리도 그렇다고 매일 마시는 건 아니야!
제대로 어른이 있을 때 마시는 게 허락된다구!
보통 무시당하지만.
안녕! -
266 Coppelia Maximoff (7535214E+5) 2020. 7. 11. 오후 11:02:0511시 1분의 코펠리아가 여러분께 인사를 전합니다. 좋은 밤 보내고 계십니까?
-
267 nutcase (2041965E+5) 2020. 7. 11. 오후 11:02:18뭐 술이라고
-
268 코펠리아 M. (7535214E+5) 2020. 7. 11. 오후 11:02:40#아니이이이이 닉네임 실수입니다 부디 코펠리아 M.으로 봐주세요
-
269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04:49응응 안녕! 코펠리아도 좋은 밤 보내고 있고?
술 씨 하이하이! -
270 nutcase (2041965E+5) 2020. 7. 11. 오후 11:05:33내가 왜 술이냐. 일단 안녕 파크씨
-
271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06:16안녕! 좋은 밤이야!
왜 술 얘기에 오는 거야? -
272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07:25그냥 술얘기에 반응하길래!
-
273 nutcase (2041965E+5) 2020. 7. 11. 오후 11:07:29안녕 화살씨. 글쎄, 아저씨가 술을 좋아하니 그렇다고 할까 지금부터 마실거니 그렇다고 할까
-
274 코펠리아 M. (7535214E+5) 2020. 7. 11. 오후 11:07:52파크, nutcase, 왜소한 큰 화살에게 코펠리아가 인사를 전합니다. 네, 전 좋은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파크는 잘 지내시고 계십니까?
-
275 nutcase (2041965E+5) 2020. 7. 11. 오후 11:09:10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니 술얘기에 반응하는것 뿐이야 파크씨
-
276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10:35나야 잘 지내고 있지!
오늘은 뭐 발견한 거 있어?
...술 씨 맞잖아 넛케 씨! -
277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11:26과음은 안 좋아!
아까부터 많이 하는 말 같네. 어쩔 수 없어!
술 마시다 폭주한 사람을 한두번 봤어야 말이지.
그러면 다행이야! -
278 nutcase (2041965E+5) 2020. 7. 11. 오후 11:11:26그래. 안녕 코펠리아씨
틀렸어 파크씨. 술을 좋아하는 '사람'인거다 -
279 CQCQ (0855275E+5) 2020. 7. 11. 오후 11:11:34이상한... 악몽을 꿨어
-
280 코펠리아 M. (7535214E+5) 2020. 7. 11. 오후 11:12:03술을 좋아하십니까, nutcase? 아니요, 발견한 건 많지 않습니다. 도서관에 와보았지만 사람은 없습니다.
-
281 코펠리아 M. (7535214E+5) 2020. 7. 11. 오후 11:12:45안녕하십니까, CQCQ. 코펠리아가 인사를 전합니다. 어떤 악몽을 꾸셨습니까?
-
282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13:02악몽? 괜찮아?
많이 놀랐어? -
283 CQCQ (0855275E+5) 2020. 7. 11. 오후 11:13:16뭔가.. 유에에게 먹힌 뒤 뱉어져서
남자모습으로 버려진도시에 버려지는...
그런 꿈을 -
284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13:17그러면 술사람씨!
씨큐씨 하이하이
무슨 꿈?
음...오늘도 사람은 없었나보네
도서관에서는 뭐 읽은 거 있어? -
285 CQCQ (0855275E+5) 2020. 7. 11. 오후 11:14:06많이 놀라진 않았고 좀 어이가 없을 뿐이야
걱정 고마워
내 애인의 종족...술사람으로 밝혀져 "충격" -
286 nutcase (2041965E+5) 2020. 7. 11. 오후 11:15:19안녕 CQ씨. 악몽꿨구만
-
287 nutcase (2041965E+5) 2020. 7. 11. 오후 11:15:50그냥 사람이라니까. 졸지에 CQ씨가 술사람을 만나는 여자가 됐잖냐
-
288 통통이 (4554899E+5) 2020. 7. 11. 오후 11:15:55다들 안녕!
통통이, 오늘은 술래잡기에 지고 말았어!
위로해줘~-3- -
289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16:02무슨 꿈인지 모르겠네.
많이 놀라지 않았다니까 다행이야.
..근데 둘이 사귀고 있어? -
290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16:49술사람과 마붑사가 사귄다!
통통이씨 하이하이!
(동그란 공을 쓰다듬는 햄스터 낙서) -
291 CQCQ (0855275E+5) 2020. 7. 11. 오후 11:17:16살다보면 지는 날도 있는 법이지
심심한 위로를 전할게
응 애인이야 -
292 nutcase (2041965E+5) 2020. 7. 11. 오후 11:17:45인사해라, 내 여자다
-
293 코펠리아 M. (7535214E+5) 2020. 7. 11. 오후 11:18:04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놀랄만한 꿈이라고 코펠리아는 생각합니다. 도서관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다시 읽었습니다. 지금은 모비딕을 읽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통통이.
-
294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18:27안녕!
그럴 수 있지!
우와
좋은 일이구나.
사랑은 좋은 일이야! -
295 nutcase (2041965E+5) 2020. 7. 11. 오후 11:18:41안녕 통통이씨. 뭐, 다음엔 이기지 않겠어
-
296 통통이 (4554899E+5) 2020. 7. 11. 오후 11:20:11파크 하이하이! (하트 보내는 이모티콘)
오~ 누구 사귀고 있어? 누구누구?
쳇 그치만~ 통통이 한번만 더 먹으면 열명째였단 말이야! -
297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20:15젠장 커플들인가
(햄스터가 죽창을 들고 있는 낙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재미있었지
모비딕은 처음 들어보네! -
298 코펠리아 M. (7535214E+5) 2020. 7. 11. 오후 11:20:38열 명이라 하심은 사람을 드시는 겁니까?
-
299 CQCQ (0855275E+5) 2020. 7. 11. 오후 11:20:59(죽창에 꽂힌 이모티콘)
-
300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21:07커플
웩 -
301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21:48열명째 먹어?
잡는 게 아니라?
그거 책 이름이야?
신기하네! -
302 CQCQ - nutcase(일대일) (0855275E+5) 2020. 7. 11. 오후 11:22:39그런 꿈 꿔서 그런지 오늘따라 더 보고싶더라
-
303 CQCQ (0855275E+5) 2020. 7. 11. 오후 11:23:04?
먹는걸 명으로 센다고 -
304 nutcase (2041965E+5) 2020. 7. 11. 오후 11:23:16부러우면 만들지 그러냐ㅎ
-
305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23:27식인하는 (검열)들 간간히 보이던데
너냐 -
306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23:47만들었는데에에에
만들었는데에에에에에
ㅋㅋ
ㅎ -
307 CQCQ (0855275E+5) 2020. 7. 11. 오후 11:24:04아니클레리씨는왜그런걸간간히보는거야
-
308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24:39골목에서 돌아다니다보면~~~~ 볼꼴 못볼꼴 다아아 본다~~~ 이말이야
내가 서부 암시장 들락날락하는 것도 있고 -
309 데이브 (1028818E+5) 2020. 7. 11. 오후 11:24:49(뒷걸음질짤)
-
310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24:51만들기 싫어서 애인이 없는게 아냐!!
저건 식인이 아닐걸
아니 식인이던가... -
311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25:03데파
-
312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25:19쫄았냐?
-
313 nutcase - CQCQ(일대일) (2041965E+5) 2020. 7. 11. 오후 11:25:28오늘따라 더라, 정확히 어느정돈지 말해줬으면 좋겠는데ㅎ
-
314 데이브 (1028818E+5) 2020. 7. 11. 오후 11:25:32
-
315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25:33이빨빠진 굴 같은 곳인가.
되게 살벌하네! -
316 통통이 (4554899E+5) 2020. 7. 11. 오후 11:25:41코펠리아, 안녕!
맞아~ 정확히는 혼이랄까
넛케이스랑 씨큐가 사귀는 거야?
유후 부럽네 부러워
다들 반응이 심심하네~!
나는 탈출이 걸린 문제라고~ -
317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25:51안녕!
-
318 nutcase (2041965E+5) 2020. 7. 11. 오후 11:26:05그쪽인가... 뭐, 확실히 없진 않지
안녕 클레리씨 -
319 코펠리아 M. (7535214E+5) 2020. 7. 11. 오후 11:26:29모비딕이리는 이름이 붙여진 흰 향유고래와 에이허브라는 선장의 싸움을 크게 다루고 있지만, 고래의 생태와 고래잡이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해석은 사람마다 다양하게 갈리니 제가 왈가왈부하기는 힘들 것같군요.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320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26:54쫄았네
안녕
술
네 일부를 내놔라 -
321 nutcase (2041965E+5) 2020. 7. 11. 오후 11:27:09저기 파크씨는 없댄다 클레리씨
안녕 데이브씨 -
322 코펠리아 M. (7535214E+5) 2020. 7. 11. 오후 11:27:11클레리 무어, 데이브에게 코펠리아가 인사를 전합니다.
-
323 CQCQ - nutcase(일대일) (0855275E+5) 2020. 7. 11. 오후 11:27:41말꺼낸 내가 바보지
-
324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27:48나도 없어
들켜서 방금 도망쳤거든
아 (검열)들은 무슨 입이 종잇장이에요 나불대게 -
325 데이브 (1028818E+5) 2020. 7. 11. 오후 11:27:59파크씨랑 넛케이스씨랑... 코펠리아씨랑 통통이씨 클레리 안녕하세요
어
불타는 피자가 될 것 같아요 -
326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28:01흐응.
그럴 수 있지? -
327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28:16뭐, 사람을 잡아먹는 것 자체는 꺼려지지만...
내가 뭐라 할 건 아닌 것 같네. 저쪽도 나름 절박할테니.
으으음... 그러면 이건 어때?
나중에 코펠리아가 나를 읽어주는 건! -
328 위키드 (129112E+55) 2020. 7. 11. 오후 11:28:39이게 어른의 고백인가요
흠흠 공부가 되고 있어요 -
329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28:58넛케씨 나 놀리는 거 아냐
클레리 씨도 없구나
이제 동지네 -
330 데이브 (1028818E+5) 2020. 7. 11. 오후 11:29:11위키드씨도 안녕하세요
아니 그렇진 않을 걸요 -
331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29:15윅기윅기 하이
-
332 알사탕 (949053E+58) 2020. 7. 11. 오후 11:29:20좋은 밤이에요 >ㅇ< 내일은 휴일이라 쇼핑하러 다닐 예정~
-
333 데이브 (1028818E+5) 2020. 7. 11. 오후 11:29:37알사탕씨도 어서 오세요 좋은 밤이고 좋은 휴일이에요
-
334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29:41안 불타고 내 입으로 들어오면 안되냐
-
335 통통이 (4554899E+5) 2020. 7. 11. 오후 11:29:44그건~ 잡으면 먹는다는 느낌? 아깝잖아!
에 통통이 잡아먹지만 귀여운걸
검열이라니 너무해 클레리
데이브 안녕! 글자가 작네~ -
336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30:04알사탕이도 하이하이
하루뿐인 휴일이라니 불쌍해 -
337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30:30잡아먹는 놈들 중에서 귀여운 놈이...
대부분 식인하는 놈들은 다 어딘가 나사 빠져있던데
뭐 아님 말고 -
338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30:49좋은 공부 소재는 아니라고 생각해.
좋은 밤이야! -
339 데이브 (1028818E+5) 2020. 7. 11. 오후 11:31:05아니 음 피자를 손수 만들어 먹는 게 더 빠를 거 같아요 무어씨
잡아먹는 시점에서 별로 귀엽진 않은걸요 -
340 알사탕 (949053E+58) 2020. 7. 11. 오후 11:31:11괜찮아요. 그만큼 아쉽지 않게 보내려구요.
-
341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31:19어어른의 고백이라아아
*전문 검열되었습니다.* -
342 코펠리아 M. (7535214E+5) 2020. 7. 11. 오후 11:31:27위키드, 알사탕에게 코펠리아가 인사를 전합니다. 읽어드리기에는 꽤 긴 시간이 소요될 것같습니다만, 괜찮으십니까?
-
343 CQCQ (0855275E+5) 2020. 7. 11. 오후 11:31:33뭘 말한거야
-
344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31:46검열됐다니 무슨 말을 한 거야.
-
345 위키드 (129112E+55) 2020. 7. 11. 오후 11:31:52위키드에요. 윅기윅기가 아니에요.
아무튼 다들 안녕하세요.
엣 아닌건가요
얼마 전에 본 아침 드라마에서 저런거 나오던데요 -
346 데이브 (1028818E+5) 2020. 7. 11. 오후 11:31:52씨큐씨도 안녕하세요
저런 -
347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31:53쳇
-
348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31:56아쉽지 않게라...
그래도 휴일은 긴게 나은데,짧다고 하니까
뭘 말했길래 전문 검열일까 -
349 알사탕 (949053E+58) 2020. 7. 11. 오후 11:31:57전 괜찮아요^^~
-
350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32:02ㅋㅋ
-
351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32:41나 시간 많아! 괜찮아!
언젠가 한번 다시 놀러갈게 코펠!
윅기윅기가 더 어감이 좋으니 윅기로 하자 -
352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33:00클레리 씨의 웃음이 불안해
-
353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33:23그냥 뭐어어어
100년 뒤에 공개됩니다? -
354 통통이 (4554899E+5) 2020. 7. 11. 오후 11:33:31누구나 나사 빠진 날 쯤은 있는걸~
따지고 보면 클레리도 고기 정도는 먹잖아
고기(사람)인것 뿐이랄까
에 통통이 귀엽다구
분홍색에 동글동글~ 한걸?
알사탕도 안녕!
쉬는거구나~ -
355 nutcase - CQCQ(일대일) (2041965E+5) 2020. 7. 11. 오후 11:33:38보고싶다고 말하는 CQ씨가 귀여운게 문제라고. 그런 꿈을 꾸면 위로라도 해줘야 할것같은데 옆에 있질 못하니 그건 못해주겠군
젠장 -
356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33:39아오씨 처맞은데 아직도 결리네
-
357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33:41아침 드라마가 뭔진 모르겠지만
고백에는 어른 거나 아이 거나 없잖아!
자기 마음을 내뱉는 게 고백이라고 알고 있어! -
358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34:22아니
내가 말한 나사빠진은
진짜
나사빠진 놈들 -
359 nutcase (2041965E+5) 2020. 7. 11. 오후 11:34:43클레리씨도 어째 이쪽과인가. 대충 알겠구만
안녕 알사탕씨 -
360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34:46100년 뒤면 나 죽었을텐데
분홍색에 동글동글인가
영혼은 생전 모습을 유지할 줄 알았는데 -
361 알사탕 (949053E+58) 2020. 7. 11. 오후 11:34:55생각이 없는 그런 사람들이요?
-
362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35:27생각이 없는 수준이 아니라
이건 말해봤자 또 검열당하겠네 -
363 알사탕 (949053E+58) 2020. 7. 11. 오후 11:35:29안녕하세요~ nutcase?
-
364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35:53뭘 대충 알아
니가 나에 대해 뭘 알아 -
365 알사탕 (949053E+58) 2020. 7. 11. 오후 11:36:11엄청 안 좋은 건가봐요.
-
366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36:24그저 본능에 따르는 그런 느낌?
-
367 위키드 (129112E+55) 2020. 7. 11. 오후 11:36:25그러면 파크씨보다는 카프씨가 더 어울리니까 그렇게 부를래요.
엣, 나사 빠지면 위험한거 아니에요?
의수적으로 좀 그런데요
아니아니 어린애가 말하는 "좋아해!"랑 어른이 말하는 "사랑해."가 같은 무게는 아니잖아요? 그런거라구요 -
368 코펠리아 M. (7535214E+5) 2020. 7. 11. 오후 11:36:29무엇을 말씀하셨기에 검열된 것인지... 네, 다시 놀러오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간만 되신다면 곧 파크의 하루를 빌려달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클레리는 무엇을 하셨기에 맞고 오셨습니까?
-
369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36:45어른고백하고 애고백하고 어떻게 같냐
-
370 알사탕 (949053E+58) 2020. 7. 11. 오후 11:36:58그렇구나.
-
371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37:14왜 예쁜 사람들은 다 애인이 있을까, 그런 문제 때문에 맞았지
-
372 통통이 (4554899E+5) 2020. 7. 11. 오후 11:37:30어라 클레리는 어쩌다 맞았어?
그보다 통통이는 예외래도!
나사 빠지지 않았어!
나 생전의 기억이 없으니까
이런 모습인게 아닐까?
기억한다면 달라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
373 nutcase (0835533E+5) 2020. 7. 11. 오후 11:37:31넛케이스라고 읽지 알사탕씨
이쪽동네서 많이 듣던 패턴이라 클레리씨
여자가 한명이 아니거나 남자가 한명이 아니었겠지 -
374 위키드 (129112E+55) 2020. 7. 11. 오후 11:37:48예쁜 사람들이 애인이 있는이유라...
예쁜 사람이니까 그런거 아니에요? -
375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37:57위키를 윅기로 부르는 거랑 파크를 카프로 부르는 거랑 뭔가 좀 다른 것 같은데
그렇게 부르고 싶으면 불러
난 시간 언제든 괜찮으니까? 빌리고 싶을 때 말해. -
376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37:58같은 무게가 아닌가?
어린애의 마음은 금방 변하지만, 말하는 당시에는 진심이잖아!
귀엽게 볼 수 있을 지언정 같은 무게 아닐까! -
377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37:59이여어어어얼 족집겐데 알코오올
-
378 코펠리아 M. (7535214E+5) 2020. 7. 11. 오후 11:38:16코펠리아는 애인이 있는 사람을 건드리는 것이 나쁘다고 알고 있습니다, 클레리 무어.
-
379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38:55맞아. 애인이 있는 사람을 건드는 건 나쁘지. 아주 나빠!
-
380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39:08그러니까 왜 애인이 있는 사람을 건드리는 거야...
생전의 기억이 없어?
정말 하나도? -
381 통통이 (4554899E+5) 2020. 7. 11. 오후 11:39:09에~ 클레리도 상당히 나사 빠졌는걸
-
382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39:22할 수 있는 바리에이션이 다른.. 아이고 말을 말자
그으거는 말이야
애인 얼굴이 한대 맞은 것처럼 생겼으면
불륜이 아니라 구원서사아닐까? -
383 코펠리아 M. (7535214E+5) 2020. 7. 11. 오후 11:39:56그렇다면 곧 다시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가게 된다면 파크를 부르고 싶은 곳이 있었습니다. 제가 예상보다 좀 더 빠르게 도착하게 될지도...모르겠습니다.
-
384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39:57구원서사 아니거든.
불륜이거든. 아주 확실한. -
385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40:07니가 뭘 알아
-
386 알사탕 (949053E+58) 2020. 7. 11. 오후 11:40:09넛케이스요? 그게 이름인가요..
알았어요. 넛케이스. -
387 CQCQ - nutcase(일대일) (0855275E+5) 2020. 7. 11. 오후 11:40:27위로받을 정도로 별일도 아닌데 뭐...
다음에 만날때 한번 끌어안아줘 -
388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40:38그러는 너는 뭘 알아!
-
389 nutcase (0835533E+5) 2020. 7. 11. 오후 11:40:42남자가 있는 여자 건드리면 맞아도 별 수 없지. 그보다 왜 내가 알콜이냐
생긴게 다는 아니니까 클레리씨. 돈이 많을수도 있지 -
390 통통이 (4554899E+5) 2020. 7. 11. 오후 11:40:59응, 나 전생에 대한 어떤 기억도 떠오르지 않아
알고있는건 사람이었다는 정도일까... -
391 위키드 (129112E+55) 2020. 7. 11. 오후 11:41:00아무튼 비슷하잖아요
이름으로 장난친다는 점에서는. 카프씨 카프씨.
500엔만 주세요
음... 무게적인 의미가 아니라 제대로된 감정이냐의 의미에요.
물론 화살씨 말처럼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어린아이의 '좋아'는 like랑 love가 혼재되어 있는거라구요.
단 한명의 특별한 좋아가 아니라 엄마나 아빠를 좋아하는 수준의 좋아인거라고 생각해요
그러고보니 넛케씨는 이름이 넛트케이스잖아요.
저랑 비슷하게 악취미적인 네이밍이라고 생각해요 -
392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41:30내가 니보다 더 연애 많이 해봤어
나도 돈 많아
우리 집에 금덩이가 굴러다닌다고 -
393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41:34불륜이네
날 부르고 싶은 곳? 뭐야 궁금해. 힌트라도 주라
예상보다 빠르게 도착해도, 아니면 느리게 도착해도 괜찮으니까. 편하게 불러줘? -
394 nutcase (0835533E+5) 2020. 7. 11. 오후 11:41:50이름이라기보다는 별명이지 알사탕씨. 본명은 따로 있고
-
395 알사탕 (949053E+58) 2020. 7. 11. 오후 11:42:02흔한 이름은 아닌 것 같으니까요.
-
396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42:05모솔은 쉿
-
397 통통이 (4554899E+5) 2020. 7. 11. 오후 11:43:17돈 많은 불륜남인 것 뿐이네!
-
398 알사탕 (949053E+58) 2020. 7. 11. 오후 11:43:20별명이 왜 그건데요? 무슨 의미인가요?
-
399 nutcase - CQCQ(일대일) (0835533E+5) 2020. 7. 11. 오후 11:43:25전에 실제로 왔을때도 꽤나 고생했으니 악몽이겠거니 했건만
안는것말고 다른것도 해줄테니 기대하고 있어ㅎ -
400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43:29사람이 아니면 그게 더 문제가 아닐까 싶지만서도
으으으음.... 단서... 같은 것도 없어? 통통이 씨?
카프라는 이름 한 음료수가 떠올라서 기분이 묘한데
500엔?
화폐가 다른데 줄 수 있겠냐! -
401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43:31무게라고 말한 건 그 쪽이면서!
근데 그 말 대로면, 아이의 '좋아'는 엄청난 거야.
어린 아이에게 있어 부모님은 엄청난 존재인걸.
대부분의 경우에는 말이지만?
제대로 된 연애가 아닌 시점에서 아웃 아닐까. -
402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43:54젠장 모솔이 어때서
넌 모솔이었던 적 없냐 -
403 알사탕 (949053E+58) 2020. 7. 11. 오후 11:44:08나쁜 사람!
-
404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11:44:14삑찍뺙의 뺙! 담당!
사서 피피~ 등장! -
405 데이브 (1028818E+5) 2020. 7. 11. 오후 11:44:28(뱁새물음표티콘)
차라리 모솔이 불륜보다 낫지 않을까요 -
406 데이브 (1028818E+5) 2020. 7. 11. 오후 11:44:51사서씨도 어서 오세요 병아리가 되신 거에요...?
-
407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44:53거지 불륜남보단 돈 많은 불륜남이 낫지
제대로 된 연애도 해봤거든?
내 첫 연애가.. 어디보자... -
408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44:55짹찍뺙의 찍 담당 파크!
피피누님 어서와! -
409 nutcase (0835533E+5) 2020. 7. 11. 오후 11:45:01사람이라. 범위가 너무 넓은데 통통이씨
실제로 그렇게 불리니 별 수 없지 위키드씨. 위키드씨는 좋아서 닉네임을 그렇게 지은게 아닌건가
굴러다닐정도냐. 친하게 지내도록 할까 클레리씨 -
410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45:09삑찍뺙의 나머지는 누구야?
-
411 위키드 (129112E+55) 2020. 7. 11. 오후 11:45:24불륜은 안좋죠. 인간성이 의심받아도 할말 없을걸요
카프... 리썬씨. 이제부터 파크씨는 리썬씨에요.
그러면 이름값을 위해서 카프리썬이라도 주세요.
오늘은 그걸로 넘어가드릴게요.
엣 아뇨 저는 평범하게 부모님쪽에는 별 마음이 없는데요.
...아닌가? 뭐 아무래도 좋아요.
-
412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45:27난 불륜이 아니야
구원서사지
여어 뺙 -
413 코펠리아 M. (7535214E+5) 2020. 7. 11. 오후 11:45:28이 세상에서 가장 반짝거렸던 곳입니다, 파크. 많은 사람들의 꿈을 되살려주던 곳입니다. 예, 편하게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코펠리아는 시간이 많이 늦어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보내십시오. -
414 데이브 (1028818E+5) 2020. 7. 11. 오후 11:45:50파크씨는 햄스터가 됐구나
(뱁새가 햄스터 쓰담쓰담하는 낙서!)
그러고 보니 잘 주무셨어요? -
415 CQCQ - nutcase(일대일) (0855275E+5) 2020. 7. 11. 오후 11:46:10악몽은 악몽이지만...꿈은 꿈이잖아
이런 꿈은 깨고 나면 아 꿈이었구나 다행이다 라고 할수 있고 말이지
거어어차아아암 해보시던가 -
416 통통이 (4554899E+5) 2020. 7. 11. 오후 11:46:14단서라~ 날 맨날 때리는 녀석들?
골목을 막고있는 대장?
삭막하고 볼 것 없는 거리?
파이퍼 안녕~!
파이퍼는 피피야?
나는 통통이야! -
417 nutcase (0835533E+5) 2020. 7. 11. 오후 11:46:19왜냐고 해도 실제로 그렇게 불리는지라 알사탕씨. 뜻이야 그냥 미친놈이란 뜻이지
안녕 파이퍼씨 -
418 알사탕 (949053E+58) 2020. 7. 11. 오후 11:46:28잘 가요~^^
-
419 데이브 (1028818E+5) 2020. 7. 11. 오후 11:46:28코펠리아씨 안녕히 들어가세요 좋은 밤 보내시구요
응 음 나쁜 사람이구나 -
420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46:29아무리 생각해도 자기도 할 말 없으니까 합리화 하는 것처럼 보여!
-
421 위키드 (129112E+55) 2020. 7. 11. 오후 11:46:38피피씨 어서오세요.
삐약삐약
아, 저는 사장님이 이름 대신 쓰라고 지어주신거에요.
이것도 전화기가 아니라 원래는 조직 내에서만 쓰이는 통신용 단말이라
그냥 제 이름으로 등록된 거에서 못바꾸고 있는거에요. -
422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46:49잘 가! 좋은 밤 보내고!
-
423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46:57안 친해도 줄 순 있어
줄까?
아버지 팬던트 쌔빈 거 있는데 -
424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47:09나머지는 바로 나다!
나랑 알렉 씨!
이제는 원래 이름하고 비슷하지도 않은데!
[차원 택배 - 위키드 - 카프리썬 한 팩]
기브 앤 테이크니까 너도 뭐 줘 ㅡㅡ
이 세상에서 가장 반짝거린 곳...기대되네
응. 잘 들어가 코펠. -
425 MIST (2542132E+5) 2020. 7. 11. 오후 11:48:14흐음, 오늘은 일거리가 많네요.
-
426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48:27(햄스터가 쓰담에 고롱고롱 하는 낙서)
난 원래 햄스터였어!
....전혀 단서가 아닌데
그 생전의 통통씨를 알아보는 사람이라던가?
아니, 사람이 없으니 귀신이라던가! -
427 데이브 (1028818E+5) 2020. 7. 11. 오후 11:48:31미스트씨도 어서 오세요
-
428 사서 파이퍼 (7915745E+5) 2020. 7. 11. 오후 11:48:42피피쟝.. 오자마자 질문 답도 못해주고 퇴장...
손님들... 목과 아랫부분을... 분리해주고..올 것이다......
(분노로 부들부들 떠는 대검을 쥔 병아리 낙서) -
429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48:49미스트 씨 하이하이~
채무자가 많았나봐 -
430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48:52하이
-
431 nutcase - CQCQ(일대일) (0835533E+5) 2020. 7. 11. 오후 11:48:53하긴, 실제로 일어난것도 아니니 괜찮나
CQ씨만 허락해준다면야 얼마든지 -
432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48:59어쩌다 짹찍뺙이 된 걸까
게다가 발음하기 힘들엉.
일거리가 많아?
돈 많이 벌겠네! -
433 위키드 (129112E+55) 2020. 7. 11. 오후 11:49:05아 코펠리아씨 안녕히주무세요.
불륜이 구원서사면
도박은 이득이 확정되어있는 거게요.
리썬씨한테 드릴거...
[차원 택배 - 세등분된 식빵 껍질 - 파크]
제 저녁밥인데 이거라도 드실래요? -
434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49:15뺙바!
-
435 데이브 (1028818E+5) 2020. 7. 11. 오후 11:49:22어 음
접대 잘 하고 오세요 -
436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49:22잘 다녀와- 다치지 말고!
-
437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49:41.......
엄.....
샌드위치라도 만들어줄까 윅기? -
438 위키드 (129112E+55) 2020. 7. 11. 오후 11:49:57아 사서씨 다녀오세요.
미스트씨 어서오세요. 미스트씨도 사채업하고 있어요? -
439 통통이 (4554899E+5) 2020. 7. 11. 오후 11:50:01에~ 거지라도 불륜남은 맞는게 나아 클레리
그치그치, 나도 내가 누구였는지 모르겠어~88
나, 전생에 분홍 피부를 가진 비만이었던 걸까
코펠리아 잘가~ -
440 MIST (2542132E+5) 2020. 7. 11. 오후 11:51:02안녕하세요, 그대들.
돈은 제겐 의미가 없지요. 이게 돈을 버는 일도 아니고요. -
441 nutcase (0835533E+5) 2020. 7. 11. 오후 11:51:51잘가 코펠리아씨
일하는용인가. 그럼 이해는 되지 위키드씨. 뭐, 이쪽도 일하는용이었긴 했으니 -
442 MIST (2542132E+5) 2020. 7. 11. 오후 11:52:09사채업이라, 돈 대신 영혼을 수거한다는 점만 빼면 비슷하네요.
-
443 nutcase (0835533E+5) 2020. 7. 11. 오후 11:53:12주면 절대로 사양 안하지 클레리씨. 고마워
안녕 미스트씨 -
444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53:15전생에 분홍 피부를 가진 비만이라니
일단 인간이 아니잖아
돈보다는 힘을 빚진 사람들이지? -
445 위키드 (129112E+55) 2020. 7. 11. 오후 11:53:15엣, 아니 그런거 바라고 드린거 아닌데요.
파크씨 저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에요.
매일 얻어먹으면 아무리 저라도 양심 아픈데요.
뭐라도 상관 없어요.
불륜이건 사채건 뭐건간에 가족에게 피해를 입히는 녀석들은
죽어도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일하는 용.
워킹 드래곤... 히히.
넛케씨는 드래곤이었나보네요.
아, 그거. 채무는 그거였나요.
동질감 느낄뻔 했잖아요 -
446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54:03그렇구나.
조금 특이한 일을 하나봐!
그럴 수 있지.
내 가족에게 피해를 입히는 녀석들은 죽어도 괜찮지.
맞는 말이야! -
447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54:06사실 양심 아프라고 하는 거야
받아라 양심 공격
농담이고 그냥 주고 싶어서 주는 거니까, 받을 거야? -
448 nutcase (0835533E+5) 2020. 7. 11. 오후 11:54:12조크가 형편없는걸보니 위키드씨가 맞군
-
449 통통이 (4554899E+5) 2020. 7. 11. 오후 11:54:30위키드도 넛케이스도 이름이 없구나!
나도 이름이 없어서 내가 지었어~
미스트 안녕~
일하고 오는 길이야?
글쎄~ 생전의 내 모습이 아니니까
알아볼래도 알아볼 수 없을지도
그보다 알아보는데 때리는 거면
가만 안 두지!!! -
450 알사탕 (949053E+58) 2020. 7. 11. 오후 11:54:40많이 늦었지만 다음주 수업 일정표를 제출하고 왔어요 :/
-
451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55:25[초차원 택배 - nutcase 에게 꽤 큰.. 사파이어가 금테로 장식된 펜던트. 무광처리된 은 체인.]
팔아버리던가~~ 애인 주던가~~
난 아버지 엿먹이는게 목표라 -
452 nutcase (0835533E+5) 2020. 7. 11. 오후 11:55:26아니, 이름은 있지 통통이씨. 그쪽은 이름도 기억 안나는건가
-
453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55:47영혼수거
우리집 꼰대 영혼도 가져가줘 -
454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56:36알아보는데 때리는 거면 나라도 가만 안 두기는 하겠다
그러면 결국 인간이었을 때의 기억이 전혀 없는거네?
강해져도 기억은 안 돌아오는 거야?
일정표! 무슨 수업 들어? -
455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56:45통통이가 직접 지은 이름이야?
귀엽넼ㅋㅋㅋㅋㅋㅋ -
456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56:51어서와-!
-
457 nutcase (0835533E+5) 2020. 7. 11. 오후 11:57:05이정도면 며칠치 술값은 나오겠는데. 고마워 클레리씨
덕분에 오늘은 좋아하는술로 마실 수 있겠는데 -
458 파크 (2476126E+5) 2020. 7. 11. 오후 11:57:06어이 클레리
아버지가 싫다 해도 죽이면 안 되지
(곤혹스러운 표정의 햄스터 낙서) -
459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57:30싫은 말을 봤는데.
-
460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58:00나도 하나 줘
(검열)할 것들 때문에 술 다 깨서 기분 거지같으니까
왜 죽이면 안되냐 -
461 위키드 (129112E+55) 2020. 7. 11. 오후 11:58:04그렇죠? 솔직히 그거면 가족이고 뭐고 모조리 그래버리고 싶다니까요.
으아악. 양심이 아프다아앗.
파크씨가 저를 죽이려고 하고 있어요
...그, 뭐라고 할까. 응. 솔직하게 고마워요.
가져야 할건 친구라는 말이 사실이네요.
엣, 위키드 조-크는 재밌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넛케씨가 한 번 해봐요
아니 본명은 있는데 솔직히 여기에서 밝혀도 위험할것 같아서요.
어, 미안해요 통통이씨.
-
462 통통이 (4554899E+5) 2020. 7. 11. 오후 11:58:06미스트는 부자인가봐!
돈이 필요없다니
아, 나도 뭐 당장은 필요없네~
음~ 그렇지 역시?
무엇보다 통통이는 무지하게 귀여웠을 거라구!
그럼 난 누구였을까
위키드는 좋은 가족이네!
나도 위키드의 가족이 되고 싶다~ -
463 MIST (2542132E+5) 2020. 7. 11. 오후 11:58:20일 하고 오는 길이죠, 뭐.
유감스럽게도 정당한 사유 없이는 영혼을 함부로 가져올 수가 없어서요. -
464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58:46아버지는~~~~~ 툭하면 내 모가지에 칼 들이대는데 나는 왜 그러면 안되냐~~~~~ 이말이야
-
465 클레리 무어 (2559783E+5) 2020. 7. 11. 오후 11:59:13저러어어언
유감이네에에에 -
466 MIST (2542132E+5) 2020. 7. 11. 오후 11:59:20부자라기보단 부라는 개념이 의미없는 쪽이죠. 그대처럼요.
-
467 왜소한 큰 화살 (9279204E+5) 2020. 7. 11. 오후 11:59:29죽이면 안 되지.
가족이잖아?
그건 좀 그런데!
가족이고 뭐고는 좀 그런데! -
468 위키드 (129112E+55) 2020. 7. 11. 오후 11:59:38엣, 아니 갑자기 그러시면 조금 뭐라고 할까.
마음이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닌데 말이에요.
통통씨. 응. 친구에요.
히히.
아, 그것도 비슷하네요.
저도 기본적으로 인간 쓰레기를 상대하는 직업이기는 한데
손이 나가는 건 돈을 빌린 사람한테만이니까요. -
469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00:29앗, 네. 그렇네요. 평범하게 생각하면 그렇네요.
...그래도 손가락 몇개정도는 괜찮을것같아요. -
470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01:08그래도 가족이잖아
가족끼리는 죽이면 안 되지
하하하 양심이 찔려 그대로 죽어라 윅기
뭐야 낯간지럽게... 그런 말 하면 나 기뻐서 입꼬리 올라간다구
[차원 택배 - 위키드 - 수제 샌드위치]
응. 그렇네. 친구끼리 이정도야!
통통이는 귀여웠겠지
아마...? -
471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01:14가족끼리 싸우는 건 참.
솔직히 그 쪽 하는 거 보면 왜 그러는 지도 알 거 같긴 한데.
아니아니 괜찮지 않을 거 같아 나는! -
47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01:17가족이면 서로 다정히 굴어야 한다!
키야아아
마아알은 쉽지 -
473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01:28다음주엔 신학과 검술, 시문학, 사회학, 회계학이에요 ~
-
474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01:31그정도야 해줄 수 있지 클레리씨. 자주 보자고
[차원택배 - 클레리 무어에게 조니워커 더블블랙 1병]
그건 돈받아야 할까말까한 수준인데 위키드씨...
그럼 죽여도 되지않냐 -
475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02:06그렇지
저기 술 보내준 양반이 말 한번 잘하네
정당방위다 이 말이야
술 고맙다 -
476 MIST (2051218E+5) 2020. 7. 12. 오전 12:02:29술이 필요하신가요, 클레리?
[차원택배-클레리 무어-평범한 도수 높은 술...처럼 보이는데 사실 냥냥물약(말을 할때마다 말머리에 '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을 붙이게 된다)이 첨가되어 있다] -
477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02:44말은 쉽지만...행동으로 실천해보려 노력이라도 해보는 건 어떨까 클레리 씨
검술은 빠지질 않네
검술 좋아해 알사탕 씨? -
478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02:48단서가 전혀없으니 물어도 모르지 통통이씨
-
479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02:52전부 무너지면,
남는 건 가족밖에 없잖아.
많은 걸 배우네.
검술? 활 배울 생각은 없어? -
480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2:03:42오, 알사탕 고생했어!
열심히 공부하는구나~ 멋져!
에 둘 다 이름 있었구나...
괜찮아 괜찮아
아 이름, 맞아 기억나지 않아서 내가 지었어
나는 동그랗고 통통 튀니까 통통이라고 했어
그럼 넛케이스는 별명이구나
클레리 웃지마ㅡㅡ
귀여운건 알지만 뭔가 안 전해져
위키드는 뭔가 위험한 일 하는가보네
언젠가 일 때려치면 이름 알려줘! -
481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03:58친구가 같이 듣자고 해서요 :)
-
48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04:36올
고맙다
저 양반이 보내준 거 다음에 먹어야지
이야아
가족밖에 없으니까 툭하면 내 혀 자르려는 양반한테도 아양피워야한다 이 말이네 -
483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05:23깔깔깔깔
-
484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05:30활은.. 잘 모르겠어요~
-
485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05:34친구가?
그런가... 그러면 알사탕 씨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과목은 뭔데?
저 부자지간은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486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05:44활보단 칼이지
-
487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06:04칼보단 마법이지
-
488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06:31대체 뭔 일이 있던 건지.
지금까지 봐왔던 거 보면 저 쪽이 선을 신명나게 넘어서 아버지 되는 사람이 화내는 그림만 그려지는데. -
48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06:40뭐어어
무어 가의 장자다~~~ 그러니까 실수 하나 하면 죽도록 패고~~~~~
(검열)같은 새끼 -
490 MIST (2051218E+5) 2020. 7. 12. 오전 12:07:22의외로 저런 가족 관계는 흔히 있는 편이죠. 이해는 안 되지만.
-
491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07:24가족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죽이려고 하는놈은 죽여도 되는거 아니었냐
덕분에 먹는 술이니말이지 클레리씨
직관적인 이름인데 통통이씨. 자기가 지었으니 당연한가 -
492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07:33칼보단 활이지.
-
493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07:50으아앗 제가 죽으면 파크씨는 순장해주세요.
저승에서 괴롭혀줄테니까요.
히히. 입꼬리가 올라가서 입찢어진 여자처럼 도시전설이 되어라.
고마워요. 잘먹을게요.
...그래, 그러고보니 어제 알렉세이씨한테 받은 밥이 좀 남았는데.
주먹밥이라도 드실래요?
넛케씨는 어린아이가 부탁해도 돈을 먼저 바라는 사람이네요.
못된 어른이네요.
아까부터 가족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호의적인 판단을 한다는 분들도 있네요.
아니 보통은 그게 정상인데 말이에요.
응. 상황의 특수성이라는걸 고려해주셨으면 해요.
위험한 일이라기보다는...
그냥 이 일 하면서 본명을 남한테 알려주고 싶지가 않아요. -
494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07:59그렇지
이야
여기 상식인 한 명 있네
역시 술 좋아하는 놈들이 혈액순환이 잘되니까 머리가 좋아요 -
495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08:33제가 좋아하는 건 군사학이요.
-
496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08:49너 똑똑하구나
-
497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08:58어린아이라니. 몇살이길래 위키드씨
-
498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09:03우리 말로 해결하자구요.
죽이는 건 아무리 그래도 살인이잖아요.
사람은 죽이면 죽는다구요?
그러니까 일단 대화(물리)를 하도록 하죠. -
49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09:31위키드 마음에 들어
너 가지고 싶은 거 있냐? -
500 ARiA (6576132E+5) 2020. 7. 12. 오전 12:10:01MDBRTTCS의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ARiA 이며 병행 표기로서 아리아로 호칭될 수 있답니다. 현재 ARiA가 접속 중인 해당 실시간 문자 통신 체계는 MDBRTTCS로 독자적 명칭으로 작명 되어 호칭하고 있으며 해당 요소에 관련된 사용자 집합과의 소통 혹은 교류를 위해 접근하고 있습니다. ARiA는 MDBRTTCS 활용에 관련하여 자체 임의 규정으로 지정된 행동 방침을 기준으로 활동하며 사용자가 요청할 경우 현재 자체 임의 규정 전문을 공개하고 이를 위하여 대화 메시지로 제공됩니다
-
501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10:44엣 저 고등학교 1학년인데요.
아직 생일 안지났으니까... 열여섯? 열다섯? -
502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10:52말이 통하는데 클레리씨는. 사람이 술을 먹고 살아야지
-
503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10:59워우
저런 아버지라면 그럴만 하지
저승에서까지 날 괴롭히다니, 악독한 녀석
싫어! 빨간마스크는 너무 징그럽잖아! 지금 그 직전까지 입꼬리가 올라가기는 했지만
....음. 윅기윅기가 만들어준다고 하면 감사히 먹을게!
군사학...?
뭐랄까, 상당히 어려워보이는 과목을 좋아하는구나 사탕이 -
504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11:00음... 전기밥솥이요
-
505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11:33아리아리아 씨 하이하이야!
-
506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12:02상황의 특이성,
그래.
짜증나지만 참아야겠지.
상황이 좀 특이할 수 있겠고. -
507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12:03깜짝이야. 뭔가요? ARiA?? 갑자기 문장이 수두룩하게 떠서 놀랐네요.
-
508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2:12:08친구~ 응~ 친구도 좋은거니까
어차피 통통이 친구도 없으니까 기뻐!
에 클레리네 아빠 터프하네!
화나면 칼싸움 하는거야?
그렇구나! 미스트도 귀신이야?
귀신친구~ 아직 없는데 생기는 걸까나
통통이는 엄청 귀여웠을 거란 거 빼면 아무것도 모르겠네
아무튼 바깥에 나갈 수 있으면 단서 찾기도 수월할텐데 말이야 -
509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12:46안녕 아리아씨. 오랫만인데
열다섯이라니. 진짜로 어린애였잖냐 -
510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12:47알코올 아주 마음에 들어
가지고 싶은 거 있음 말만 해라
그으렇지
내가 괜히 그 양반 얼굴 한 대 치고싶은게 아니라니까
전기밥솥이 뭐야
그런 거 몰라 -
511 MIST (2051218E+5) 2020. 7. 12. 오전 12:13:57귀신은 아니고 그낭 신이죠.
-
51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14:16안 참으면 뭐 어쩔건데
#클레리가 재수업으면 박주콜받주콜박주콜
여어 아아아리이이아아아
그 양반은 칼보단 발길질을 더 선호하셨지... -
513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14:16뭐야 나도 통통이랑 친구할래
바깥에 나갈 수 있으면?
그 강령술인가 뭔가 하면 되는 거려나?
고등학생이면 다 큰거 아닐까 넛케씨
나도 그런 꼰대 아버지...아버지? 날 버렸으니까 아버지는 아닌가
하여튼 비슷한 꼰대 밑에서 자랐으니까 어쩐지 공감이네
맨날 인간찬가가 어쩌구 -
514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14:45가끔 술값만 던져주면 이쪽이야 고맙지 클레리씨. 이왕이면 넛케이스라 불러주면 더 좋겠고
-
515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14:58외신이었지, 미스트 씨는
참 그때 보내줬던 유해는 잘 썼어. 고마워. -
516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15:24어, 어... 저 저거 알아요.
그 뭐냐 헤이 시리? 헤이 아리아인가?
예스 예스. 화살씨도 생각해보자구요.
제가 만났던 채무자 이야기에요.
아내는 중병에 걸려서 누워있고 아이는 아직 한자릿수의 나이였는데
회사에서 정리해고 당한 뒤로 도박에 중독되어서 여덟자리 숫자의 대출을 받아서는
도박에 탕진해버렸다구요?
게다가 아내는 원래 병원에 있다가 도박빚때문에 병원에서 쫒겨난거고.
아내가 죽은 뒤에 아이는 아사직전까지 간 적도 있다구요.
화가 안나면 미친거라고 생각해요. -
517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15:28야 이 술 맛있네
우리는 이런 거 없는데
이거 가끔 보내주면 호칭 고쳐줄게 -
518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15:32전술 전략을 배운다는 게 흥미로워서요.
-
519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15:45참지 않으면,
화살을 꽂는 거지.
아니면 뭐, 들고 다니는 것도 있고. -
520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16:46하지만 군사학이라는 건, 병력의 상태라던가 보급이라던가까지 배워야 하는 거잖아?
생각만 해도 머리 터지는데 중학교 때 그걸 배우다니 대단하네, 사탕이는 -
521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16:48내 말은
니가 뭔데 참고 말고 하냐는 소리야
세상 모든 가족이 다 동화책에 나오는 것처럼 하하호호인줄 알아? -
522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17:22그런데 다들 뭐하고 있어요?
저는 갑자기 문이 열릴까봐 무서워요 :/ -
523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17:35왜요 빨간 마스크는 예쁘다고 들을 수 있다구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파크씨.
음. 음. 솔직히 저도 방금 생각난거라 맛은 그리 없을지도 몰라요.
속재료도 별거 없이 매실장아찌랑 소금정도만 했고...
그, 뭐냐. 맛있게 드세요. 네.
[차원택배 - 매실장아찌 주먹밥 두개 - 파크]
전기밥솥은 대단하다구요
무려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밥을 해주는 기능이 달린 밥솥이라구요
뭐에요 클레리씨. 준다고 해놓고. -
524 MIST (2051218E+5) 2020. 7. 12. 오전 12:18:22잘 썼다니 다행이네요. 그대가 어떤 길을 걸어갈지 더욱 궁금해지는 걸요.
-
525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18:35예스. 저 아직 어린애.
그러니까 넛케씨. 조금 많이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로 개그 하나 해주세요.
헤이헤이 쫄았어요? -
526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2:18:49에헤헤 내 이름 귀엽잖아?
어쩐지 웃는 불륜남이 하나 있지만ㅡㅡ
그렇구나, 이름을 알려주지 않는다니
뭔가 첩보요원 같아서 멋지네!
아리아, 안녕!
나는 통통이라구 불러줘~>< -
527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18:52우리 쪽엔 그런 거 없어
그거 살 돈은 줄 수 있지만 -
528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19:13깔깔깔깔깔깔깔
-
529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19:15그런 건 금방 익혀요.
정작 모의전에서는 잘 기억이 나질 않아요.. -
530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19:55일단 이쪽은 스물은 넘겨야 성인인지라 파크씨. 그정도는 되야 클것도 다 크고
돈만 좀 찔러넣어준다면 얼마든지 챙겨주지 클레리씨. 그거 괜찮지 않냐, 이쪽이 제일 좋아하는 술이라고
그게 아예 없다니. 삭막한 동네에 사는구만... -
531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20:22나? 뒹굴거리면서 톡방중. 오늘은 좀 정신이 안정되어서.
문이 열려? 무슨 문?
나는...예쁘다는 소리는 안 들어도 되니까 괜찮아
멋있다는 소리라면 재고해볼만 했겠지만
윅기가 농담은 잘 알아도 이런건 잘 모르는구나
이런건 정성이 중요한 거라구
잘 먹을게!
딱히 궁금해 할 만한 이야기는 아닌 것 같은데. 그냥... 계란으로 바위를 쳐보는 거니까. -
532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20:28그렇구나. 나쁜 아빠네.
그러니까 참아야지 하고 말하잖아.
술에 쩔어서 머리가 안 돌아가는 걸까.
정말 세상 모든 가족이 웃음 가능한 곳인 줄 알았다면
나는 지금도 '그럴 리 없어!' 하고 목소리를 높였을 걸. -
533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20:45엣 진짜요? 괜찮은건 7만엔이나 한다구요?
클레리씨 엄청 부자인거에요? -
534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21:29모의전이라... 실전에는 약한 타입일까 알사탕 씨
이쪽도 스물은 넘겨야 성인인건 마찬가지야?
하지만 고등학생도 신체적으로는 어른과 별반 다를 바 없잖아 ㅡ3ㅡ -
535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21:47이쪽이야 당연히 술먹고 있지 알사탕씨
상당히 이른데 위키드씨. 뭣보다 그렇게 말해봤자 생각도 안난다고 -
536 MIST (2051218E+5) 2020. 7. 12. 오전 12:22:43그래도 인간이 세피라에 대항한다는 건 흥미로운 이야기잖아요? 그대의 계획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별 상관은 없어요. 그 자체로 재미있는 구경을 한 셈이니까.
-
537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22:51안들어도 괜찮다니... 그렇다면 제가 해드려야겠네요.
파크씨 예쁘다? ...뭔가 이상한데.
응, 멋있네요. 파크씨.
뭐 순위를 세자면 저 다음 정도로 멋있겠네요.
그, 뭐냐. 진짜에요. 맛없으면 안먹어도 된다구요.
그렇죠. 인간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좀 더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지만
아직도 몇배로 갚는다던가 하는걸 들으면 좀 그렇더라구요. -
538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22:55괘앤찮아
익힌다는게 대단한거야
삭막하기 짝이 없지
술 종류도 몇 안되고
너 돈 떨어질때마다 나 불러라
난 이거 먹고싶을때마다 부를테니까
무우우우운
참는다아는 말 자체가 웃기다는거야
니 일도 아닌데 뭐 열내고 참고
그러니까 이딴 가족도 니 생각엔 살려둬야한다 이말인거잖아 -
53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23:15금덩이가 바닥에 굴러다닌다니까
부자지 -
540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23:34ㅠ_ㅠ
-
541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23:35몸쓰는일해서 먹고사는 아저씨한테 말하는거냐 파크씨
-
54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24:08우냐? 우냐? 야 얘 운다 ㅋㅋㅋㅋㅋㅋ
-
543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24:45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이잖아요?
지금은 12시 23분이잖아요? 똑같은거라구요 그거.
음... 그러네요. 생각이 안나면 어쩔 수 없죠 뭐.
엣, 금덩이...
아니 금은 좀 그래요.
거래소에 등록 안된건 의심받잖아요.
그렇다고 사장님한테 말해서 나누자니 조금 그렇고...
그러면 과일 하나만 주세요. 아무거나, 단걸로. -
544 ARiA (6576132E+5) 2020. 7. 12. 오전 12:25:02안녕하세요 사용자:파크 // 안녕하세요 사용자:알사탕 ARiA의 객체 분류 대한 응답은 지성 인간형 체계로 분류되는 자율 객체 랍니다 // 안녕하세요 사용자:nutcase 네, MDBRTTCS 활동 기록 상으로 확인되는 사용자와 ARiA의 마지막 접촉 경과 일은 45일 이전 입니다 // 안녕하세요 사용자:위키드
-
545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25:10나쁘네요. 클레리 무어.
-
546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25:13과이이일이라아아
기다려봐 -
547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25:26뭐야 알사탕씨 왜 울어요.
울지 마세요. 울면 밤중에 제가 수금하러 갑니다. 엄청 무서울거라구요
-
548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25:40매일 만날까 클레리씨
-
54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26:00좋은 생각이야
-
550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2:26:31칼싸움 해주는 아빠라면 자상하지만
칼싸움 거는 아빠는 뭔가 애매하네
발길질이라면~ 축구려나~
클레리 아빠는 축구왕!
이 경우 볼은 클레리겠지만
와~ 미스트 신님이야?
신님, 궁금한게 있었는데
날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려줘♡
와! 파크랑도 친구가 됐어!
나는 친구가 둘이라네~
아니 골목 끝에만 갈 수 있으면
자유롭게 나갈 수 있어
강령술에 의지하지 않아도 말야 -
551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26:33넛케씨가 클레리씨를 유혹하고 있어요
이게 그 아침드라마에서 나오는 너를 사랑하는 나를 사랑하는 그녀를 사랑하는 너 같은 관계 아닌가요 -
552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26:40....미스트 씨는 세피라에게 괴롭힘 당한 적이 있었던가
미스트 씨 눈에는 내가 미스트 씨랑 겹쳐보이는 건지...물어봐도 괜찮을까?
으아아앗
그런 말 해버리면 나 히쭉히쭉 해버리니까 그만해
(부끄러워서 톱밥에 파고들어가는 햄스터 낙서)
뭐야 윅기드가 가장 멋있는 거였군. 난 2등인가. 콩콩
아냐아냐 맛있는걸. 주먹밥 잘 만드네 뭘!
앗 그...울지마 알사탕 씨
으으음....
그치만 실제로도 신체 스펙상으로는 별 차이 없지 않을까 넛케씨! -
553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27:05실전에 약한 타입 맞는 것 같아요 :0
ARiA는 말이 특이하네요. 사람이 아닌가요? -
554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27:12그딴 소리하지마
난 애인있는 여자는 꼬시지만
남자는 좀 -
555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27:21세상 모든 사람이 즐거운 가족은 아니지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게 가족이었던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이 가족을 죽인다는 말에 화가 나는 게. 이상해?
어떻든 가족인데 라고 생각하면 안돼? -
556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28:17응
왜냐하면 가족이 세상에서 제일 (검열)같은 사람들도 있거든 -
557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28:27클레리 씨 나쁘네
애 놀리면 때찌할거야
...아리아 씨 우리랑 언제 만났는지 기록도 해...?
친구는 많을수록 좋지! 사탕이랑 친구라 기뻐!
그러면 얼른 골목대장이 되어야겠네
인간...먹는거 힘내? 뭔가 어감이 굉장히 이상하지만 -
558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28:50사내놈은 이쪽에서도 사양이라고. 게다가 이쪽은 무진장 귀여운 여자가 이미 있단말이다
클레리씨의 돈에 관심이 있는거야 -
55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28:52[초차원 택배 - 위키드에게 포도 세 송이]
-
560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29:10이제 울지 않아요 ^0^/
-
561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29:37난 저 양반 술에 관심있고
크
완벽해 -
56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30:18때찌하던가 ㅋ
-
563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30:21잘했어 사탕이
(알사탕을 쓰다듬는 햄스터 낙서) -
564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30:30ㅡ
-
565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31:01그으러니까 다른 세계에는 더 맛있는 게 많다 이거지
상대적 박탈감 오지네 -
566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31:20한달도 넘은건가. 확실히 오랫만인데
그거 사람마다 다 세는건가 아리아씨
해보면 갓 스물도 좀 모자라긴 했지 파크씨 -
567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31:41고마워요. 파크~
-
568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31:49예스. 아리아씨 안녕하세요.
...저기 아리아씨는 사람 맞죠?
히히. 히죽히죽 해버리라구요.
톱밥에 묻어서 죽어랏
예스... 아니 노. NO에요. 파크씨는 못들은 거라구요.
제가 그런말 할리가 없지 않나요.
그보다 그거 빼고도 파크씨가 2등인건 기정사실이지만.
어떻게든 가족인데.
어떻게든 가족이니까.
기회가 있어도 살려두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넛케씨는 여자친구가 있으면서도 남에게 추파를 던지는...
아니 이만할게요. 클레리씨한테도 미안하고.
아무튼 포도는 맛있게 먹을게요.
-
569 MIST (2051218E+5) 2020. 7. 12. 오전 12:31:53글쎄요? 아직은 10점 만점에 0점이네요.
세피라는 아니고 그 세피라가 만든 신 비스무리한 녀석한테 지독하게 괴롭힘당한 적은 있었죠. 뭐, 겹쳐보인다거나 동정심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그냥 흥미로우니까. -
570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2:32:14에 파크 내 이름 틀렸어~
어차피 진짜 이름도 아니지만~
알사탕은 지략가구나
제갈공명 같은거려나 -
571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32:28가족이 세상에서 제일 (검열)같은 (검열)이 제 가족 죽이고 싶다고 하는 건 괜찮고
가족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나 같은 (검열)이 그건 좀 아니다 하는 건 안 괜찮고
그래 (검열) 유행이 가족 (검열)하는 거라면 (검열) 나도 할 말이 없어 진짜 (검열) -
572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32:57(클레리의 뒤통수에서 누군가 강하게 딱밤을 때린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 물론 뒤에는 아무도 없다.)
때찌다 -
573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33:11제갈 뭐요?
-
574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33:56이여얼 빡쳤냐?
내 말은 그냥 관심 끄라고
내가 내 아버지 뺨을 치든 그 양반을 아주 죽이든 뭔 상관이야 -
575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34:03아야
-
576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34:10제갈 공명이요.
저희 사장님은 50만엔을 쏟아넣고도 못뽑아서 울부짖었었죠 -
577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34:35시간을 날짜로 세는건 꽤 신선한데 위키드씨
돈과 술인가. 깔끔하고 좋은데
돈만 주면 여기 있는건 다 구해다주지 클레리씨 -
578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2:34:38제갈공명~ 아주 뛰어난 지략가랬어
중국의 유명한 사람이랬나
머리가 좋아서 전쟁에서 여러번 이겼는데
싸움에 나가지는 않았대 -
57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35:06어어디보자아
하나 더 주면 술 한병 더 주나? -
580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35:27모르겠네요. 그런 나라 있지도 않고..
-
581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35:38싸움에 안 나갔다고
이여얼 -
582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35:54대체 무슨 일이길래 갓스물도 모자란 거야 넛케씨
뭘. 쓰다듬었을 뿐인데 알사탕 씨!
우웃우웃 톱밥에 묻혀서 죽어버리라니 친구에게 너무한 거야
(토라진 척하는 햄스터 낙서)
들었는데
윅기드가 가장 멋있다며
엑 나 만년 2등인 거야!?
10점 만점에 0점이라니 점수 엄청 짜...
...그래? 그러면 뭐, 앞으로는 더 흥미로울지도 모르니까. 기대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네.
으으으으으 미안하다 통통통통이
사죄로 뭘 주면 될까
인간의 영혼이라도 주랴 -
583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36:05사내놈한테 추파를 왜 던져 위키드씨
어디다 써먹는다고
진짜 맞았냐 -
584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36:16클레리 때찌 성공
-
585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36:34갈비뼈 금간 것 같은 환자 때리니까 좋냐?
-
586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36:55(검열) 그러니까 남이 지 가족 죽인다 만다 하는게 내가 (검열) 빡친다 이거야
-
587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37:20때찌해보라고 한건 클레리 씨였는걸!
-
588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37:25위스키랑 브랜디랑 진이란 럼중에 뭐로 줄까 클레리씨
돈만 주면 뭐든 하지 파크씨 -
589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37:41떼찌로는 부족한 거 같은데.
-
590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37:43아니 니가 왜 신경을 쓰냐고
그냥 무시해
애초에 남보다 못한 사이니까 -
591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38:26진짜 때릴 줄은.. 아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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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ARiA (6576132E+5) 2020. 7. 12. 오전 12:38:39안녕하세요 사용자:통통이 // 사용자:알사탕 현재 ARiA의 단어 표현 구조 양식에 관련하여 사용자는 해당 표현 주체와 같이 생각하시나요? 사용자 질문에서 사람이라는 대상 지칭이 인간에 한하여 표현하는 것일 경우 네, 그렇답니다. ARiA는 인간이 아닙니다. ARiA의 객체 분류는 지성 인간형 체계의 자율 객체입니다 // 사용자:nutcase 접촉 경과 일에 관련하여 그렇답니다 // 사용자:위키드 사용자 질문에서 사람이라는 대상 지칭이 인간에 한하여 표현하는 것일 경우 해당 ARiA는 인간이 아닙니다. ARiA의 객체 분류는 지성 인간형 체계의 자율 객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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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39:16그야 넛케씨보다 어리니까 신선한 생각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써먹... 아니 넛케씨 진짜 나쁜사람이네요.
감정을 가지고 논다던가 안된다고 생각해요.
(토라진 햄스터 위에 톱밥을 부리는 닭 낙서)
히히. 꼼짝도 못하게 만들어줄게요.
아니. 못들었는데요. 아닌데요.
그런말 할리가 없잖아요 파크씨.
그리고 파크씨가 2등인건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노려라 1등이 되는 세계선. -
594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39:22그 쪽 추천으로 줘봐
[초차원 택배 - 넛케이스에게 방금.. 팔에서 끌른 것 같은 금팔찌. 작은 루비 세개 다다닥!] -
595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39:50아리아씨라면 여기서 몇명 만났는지 다 셀 수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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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39:58....뭐든지?
말 그대로?
아냐 때찌면 충분해
나는 농담 안 하니까? 클레리 씨? -
597 MIST (2051218E+5) 2020. 7. 12. 오전 12:40:16그럼 마음껏 기대할게요. 열심히 싸워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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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40:31내가 그게 신경 쓰이는 성격이라 그런데 왜 뭐 (검열) 이거에 니가 보태준 게 있는 게 아니잖아
무시할 거면 니가 무시하지 신경 살살 긁어내면서 (검열) -
59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40:52아 그 전에
그 저기 안개가 준 술..
이거 저 양반 어째 수상해뵈는데
이상한거 안 들어있겠지? -
600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2:41:21뭐어 없을수도 있겠지
여기는 다양한 사람이
모이는 곳이랬는걸
아무튼 아주 똑똑한
사람이란 거야
뭐야 클레리 이상한데서 감탄하는걸
영혼을 준다고?
가능한걸까나???
파크 혹시 대단한 사람? -
601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41:46왜냐하면 난 그 양반을 어떻게든 불쌍하다던가 뭐 무사했음 좋겠다던가 하는 사람이
있는게
싫어 -
602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42:15(톱밥에 덮혀 꼼짝도 못 하는 햄스터 낙서)
으아아악 멈춰 이 악독한 윅기윅기
맞는데. 맞는데!
위키드의 멋짐력은 1위라는 말 분명히 했는데!
좋아 노려본다. 멋짐력 1위 달성.
어떻게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응. 실패해도... 최선을 다해보기는 할 테니까 미스트 씨
그러다 깨지면 어쩔 수 없는 거고 뭐 -
603 MIST (2051218E+5) 2020. 7. 12. 오전 12:42:25그건 직접 마셔봐야 알겠지요.
-
604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42:44그럼 왜 무시 못하냐는 말 또 하지 마라.
나는 지 가족 죽이고 싶다는 사람이 싫으니까.
-
605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42:53수사앙한데에에에
맛은 있냐? -
606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2:43:47왜소한 화살도 가족애가 뛰어나구나!
부럽네~ 나도 가족이 있었으면
아 있었겠지만! 언젠가 기억날테니까~ -
607 MIST (2051218E+5) 2020. 7. 12. 오전 12:43:54확실히 그대 입맛에는 잘 맞을 거에요. 조금 특별한 술이니까요?
-
608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44:05정확히는 영혼이 담긴 보석을 주는 거야. 네가 사용할 수 있는.
보내줄까 통통이? 필요해?
지금은 거의 다 써버려서 많이는 못 줘도 한두개 정도는 줄 수 있어 -
609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44:06지성 인간형 체계의 자율 객체요..? 이름이 어렵네요.
-
610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44:08그럼 우리 아버지도 싫어해줘
제발
나 오늘 아침에도 거의 칼빵맞을뻔 했으니까 -
611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45:28좀 일이 있어서 그래.
니 가족은 좋은 가족이었으면 좋겠네.
그래?
그럼 난 니 아버지도 싫고 니도 싫고.
하지만 둘 다 뒤지진 말았으면 좋겠다 됐냐.
근데 뭘 했길래 칼빵 맞을 뻔 했는데. -
612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45:39무슨 짓을 했길래 칼빵...
-
613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2:46:00정말? 보석이라니 멋져!
보내주면 나야 고맙지~
여기가 어딘지 몰라도 보낼 수 있어? -
614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46:07그건 묘하게 그럴싸한데 위키드씨...
아저씨가 나쁜사람인거야 맞지만 여자를 꼬실땐 늘 진심이었다고
비싼걸 받았으니 비싼걸 줘야겠지
[차원택배 - 클레리 무어에게 레미 마르땡 X.O 1병]
#남대문 시장에서 구입시 약 22만원 -
615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46:10뭘 했냐라
지나가다가 마주쳐서 인사했더니 보기 꼬우시다고 칼 들이밀던데 -
616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46:35위험하게 다니지 마세요;
-
617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2:47:14응, 분명 좋은 가족일거야
응원 고마워! -
618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47:15당연히 이 멋진 몸의 무릎은 낙엽보다 싸니까 일단 꿇어서 살았지만
-
61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47:30그리고
ㅇ ㅓ -
620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47:42말 그대로지 파크씨. 말한적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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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47:42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야이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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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48:07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아 저 양반이 주는 술만 먹어야지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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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48:09야 니 아버지도 아버지다.
(검열) 부자가 참 잘 맞아 아주. -
624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48:32뭐하냐.
-
625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48:44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안개새끼 나와
-
626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48:51(햄스터 주변을 돌면서 의식을 하는 닭 낙서)
이대로 신께 제물로 바쳐드릴게요. 신이시여 세상을 닭으로 채우소서
...파크씨 진짜 나쁜 사람이네요.
유- 아- 배드 가이.
저도 잘은 모르겠네요. 음... 일단 춤이라도 춰보시면 어때요?
부끄럽지 않게 옆에서 촬영해드릴게요.
가족이 싫다는 클레리씨는 마치 최강의 창과 같다.
하지만 그 가족을 해하려하는 것은 싫어하는 화살씨는 최강의 방패와 같다.
이 경우 클레리씨의 논리를 들어 화살씨의 논리를 찌르면 어떻게 되나. -
627 MIST (2051218E+5) 2020. 7. 12. 오전 12:49:04킥킥. 그러게 낯선 사람이 주는 건 함부로 먹으면 안 돼죠.
-
628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49:09좋은걸 마셨는데 클레리씨. 덕분에 웃었다고
-
62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49:19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그리고 날 그 쓰레기새끼랑 엮지마
토할것같으니까
우에에에에ㅔㄱ -
630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49:41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야
개빡쳐
너네가 아빠보다 더 싫어 -
631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49:44
-
632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49:54냥냥왕국의 클레리 무어씨다 냥.
엣
아니
뭐랄까
여기 어린애들도 있는데 어른이 취해서 추태를 부리시면 좀 -
633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2:49:59무슨ㅋㅋㅋ술ㅋㅋㅋ먹은거얔ㅋㅋㅋㅋ?
-
634 MIST (2051218E+5) 2020. 7. 12. 오전 12:50:40여기 대화방에서 유통되는 물약들이 있더라고요. 그걸 좀 섞어서 보내줬죠.
-
635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51:01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그으으래서 내가 스물 때였나
그 양반 눈을 *검열되었습니다.*
뭐 실패했지만 -
636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51:26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검열)
야
넛케이스
넌 이딴 거 섞으면 우리 계약 결렬이다 -
637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51:57사내놈이 싫어하는거야 뭐
없었구만. 위험한 사람이지 파크씨. 이왕이면 모르고 지내는게 좋은놈이긴 하다고 -
638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52:20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그거.
최강의 창이나 최강에 방패나 있을 리 없잖아.
나도 니 싫으니까 쌤쌤이군. -
63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53:08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검열) 아무도 없는 데로 가야지 이거 남한테 들키면 매장이다 -
640 ARiA (6576132E+5) 2020. 7. 12. 오전 12:53:11사용자:nutcase 해당 행동 요소와 관련하여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해당 행위는 실제 가능한 요소이나 신뢰성에 관련하여 보장되지 않습니다 // 사용자:알사탕 네, 그렇답니다. ARiA를 대상으로 하여 객체 분류는 지성 인간형 체계에 속하는 자율 객체로서 사용자가 요청할 경우 허용 가능한 요소와 한해 추가적인 설명을 제공할 있답니다
-
641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53:18저 부자는 누가 먼저 싫어할 이유를 만들었을까.
나는 저 (검열)이다에 한 표. -
642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53:28돈줄이 하는말이면 들어야지 별 수 있나
-
643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54:06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내 말을 뭘로 들었냐
그 양반이 처음에 날... 어휴 말을 말자 -
644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54:27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그래
너 지금 웃어도 계약 결렬이야
이 잘 악물어라 -
645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54:34기록이 있으면 대충 만난사람들 명단이 있는거 아니겠어 아리아씨
-
646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54:42(햄스터가 크아아앙! 하며 톱밥을 헤치며 일어서는 낙서)
닭으로 채우기는 무슨! 닭은 치킨의 재료일 뿐이라구!
맞아 난 배드가이야
배드- 걸
야 촬영한다니 더 부끄럽잖아 이녀석아
너 그거 인터넷에 올릴 거지
음...그래도 넛케 씨 톡방에서는 친절해 보였는데 말이지
실제로도 친절하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보기도 -
647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55:05어째 고양이가 많네요.
-
648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55:12그 양반 눈을....
...뭘 했다고 클레리 씨? -
64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55:17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이렇게 맛있는 술을 아는 놈이..
나쁜 놈일 리가
없잖아 -
650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55:30설명해주세요 ARiA :/
-
651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55:37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검열당해서
유감
뭐 실패했지만 -
652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2:55:40(눈 앞에 나타난 보석을 덥썩 삼켰다)
오, 파크 굉장해!! 방금 내 앞에 보석이 나타났다구!
파크 마법사야? 초능력자? 아무튼 굉장해!! -
653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55:45사실 여긴 고양이 왕국이야
-
654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56:10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그래
그리고 내가 왕이야
빨리 날 섬겨라 -
655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56:41노력은 해보지 클레리씨
파크씨 어디가서 사기 잘당하겠구만. 사람보는눈은 길러둬라 -
656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2:56:51싫은데요;
-
657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57:05마법사는 맞지만 이 기능은 톡방의 기능이니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통통씨 -
658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57:16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아이 참..... 초짜처럼 왜 이러실까
노력했다고 누가 알아주는 거 아닌거
우리 둘 다 알잖아 -
659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57:18나쁜놈인데 클레리씨. 뭐, 클레리씨에게는 나쁜놈이 아닐지도
-
660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57:25그러게 고양이가 많네.
니가 뭘 안했을 리가 없다는 느낌이 든단 말이지.
이야 만난지 얼마 안 됐는데 이런 이미지인 거 축하한다 야. -
661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57:31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날
섬겨!
섬겨! -
662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2:57:47클레리 같이 위엄 떨어지는 왕이라면 좀 쪽팔릴걸~
-
663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57:53싫어요 레리레리
나 사람 보는 눈 좋은데
넛케씨는 뭔가 앞에서는 툴툴대도 뒤에서는 츤츤거리며 챙겨줄 것 같고 -
664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58:04잘은 모르겠지만 저희 부하가 자주 그런 말을 해서요.
뭐 어느쪽이 먼저 한거든 간에 지금은 둘다 똑같은 수준이라는걸로 ok?
(닭이 햄스터보고 도망치는 낙서)
치킨의 재료라니... 비싼 고기를 비싼 기름에 튀긴 음식이 실존할리가 없잖아요 보통.
파크씨 바보에요?
아무튼 배드-걸이니까 촬영해서 인터넷에... 인터넷에 올려서 영구보존해야겠네요.
파크씨의 흑역사는 이제 저희 차원 모두의 비밀이 되었어요. -
665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58:05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술 주는 놈은 다 착하지
이딴 술 빼고 (검열)
-
666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58:15널 섬길 바에는 죽지.
-
667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2:58:52응응, 엄청 도움 됐어!
몸이 몇 배는 커진 기분인걸~
10센치 정도? -
668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59:00돈주는데 당연히 섬기지 클레리씨
이런놈을 그렇게 보는 시점에서 벌써 글렀는데 파크씨. 뭘 해야 그런 이미지가 나오냐 -
66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59:12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마아알을 말자
여기서 더 입 털어봤자 분위기만 썩어들어가고
뭐 더럽게 많이 털긴 했다만 ㅋ -
670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59:56아니 돈주면 섬기기야 하겠는데 말이에요
자기 입으로 냥냥 왕국의 냥냥고양이라고 하는 사람 밑에서 일하기 싫어요. -
671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59:58나도 10센치만 크면 좋겠는데.
근데 몇 배 커진 기분인데 10센치면 너 몇센친데. -
672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00:05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
673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00:40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그렇게 말하기에는 너무 많은 금액이었다를 시전해주랴 -
674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00:49클레리씨 기준도 깔끔하구만. 마음에 드는데
-
675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01:14(햄스터가 닭을 쫓아가서 깨무는 낙서)
네가 방금 말한게 그런 음식이잖아 바부야
윅기바부
그런 공공의 비밀 필요 없어
중2때 쓴 일기 주변 사람에게 들켜나버려라 위키드
몸이 10cm....
...6m 아니었던가 통통씨
그야 넛케씨
자기가 나쁜 사람이라 말하는 사람 중에 진짜로 나쁜 놈은 별로 없고 대부분은 츤데레니까 -
676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01:466m에서 10cm 커봤자 거기서 거기란 느낌인데.
-
677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01:52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오구구 10cm 커져쪄요 -
678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02:16음음 체감상으로 몇 미터 될걸
그치만 파크가 정성들여 준 거니까
분명 엄청 커졌을 거라구 -
67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02:55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니 기준도 비슷하냐
마음에 드는데 -
680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02:59그 별로 없는게 아저씨인거지 파크씨. 애초에 착하면 이딴걸로 먹고 살겠냐
육미터면 체감은 드냐 그깟 십센치 -
681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03:56냥냥왕국의 고양이는 다물어라냥ㅡㅡ
이래봬도 키라면 클레리 보다 클 자신 있어 덩치일까? -
68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03:59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자기가 나쁜놈이라고 말하는 놈은 두 가지 종류지
그냥 허세나.. 거짓말이거나
아니면 (검열) 진짜 미친놈이어서 당장 토껴야 하는 놈들 -
683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04:16그런건가
그렇게 말하면 계속 그 보석 갖다주고 싶어지잖냐
(통통이를 쓰다듬는 햄스터 낙서)
그 말까지 덧붙인 시점에서 츤데레 확정이야 넛케씨 -
684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04:17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6m를 어떻게 이겨 -
685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04:54체감상 자기 나쁜놈이라고 하는 놈보다
자기 착한놈이라고 하는 놈이 더 위험하더하 -
686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05:04보통 진짜 나쁜 녀석들은 무해한 척을 하더라
그래야 등쳐먹지. -
687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05:19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그 연놈들 때문에 깬 뒤로 더럽게 안 취하잖아
죽고싶다 -
688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05:25그야 파크가 준 선물이잖아!
분명 뜨겁고 열정적인 10센치일거야!
양보다 질이랄까 -
689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05:41그건 맞는 말이에요. 말로는 누구나 연기할수 있잖아요.
-
690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06:14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하지만 말이야
지 입으로 나쁜놈이라 하는 놈은
그 연기도 포기한거라고
진짜 개쓰레기랄까 -
691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06:17취하려 할 때 마다 냥냥왕국 뭐시기 말이 튀어나와서 깨는 거 아닐까.
좋은 일이다 야. -
69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06:36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죽고싶으니까 조용히해 -
693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06:51음음 통통이는 키로도 힘으로도 강하다구?
함부로 굴지 않길 바라 클레리~ -
694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06:58단번에 취하는 포션이라면 있긴 한데
뜨겁고 열정적인 10cm라니 뭔가 감이 잘 안 오기는 하는데
일단 그렇게 말해주면 나 입꼬리 히죽히죽 올라가버려 -
695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06:59미친놈 불렀냐
그쯤되면 그냥 파크씨가 그리 생각하고싶은게 아닐까 -
696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07:10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너 어디 갇혀있어서 못 나온다매
깝칠거지롱 -
697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07:16죽진 말고
나중에 볼 때 마다 고양이씨 하고 불러줄게. -
698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07:48응 사실 맞아
근데 씨큐씨가 좋아할 정도면 넛케씨는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
설마 씨큐씨의 안목을 부정할 생각은 아니지? -
69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07:55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나는 단번에 취하는 걸 바라지 않아
그건.. 그거지
식사대용알약..같은거 -
700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08:27에 하지만 착한 사람은 착한 사람이라고 자기소개해도 되잖아?
-
701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08:32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미친놈
나 놀리는 애들 다 머리 쥐어박아줘 -
702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08:38식사대용알약...이랄까
단순히 흡수가 엄청나게 빠른 알코올이니까 -
703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08:42야 필살기 쓰네.
자기 애인 안목 부정하진 못하겠지. -
704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09:30'나 착한 사람이야.'
의심스럽지 않냐? -
705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09:36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보통 저런놈들은 말이야
아 우리 애인이이이 완벽한데에에
사람보는 눈이이이 좀 그래애애애애
를 시전하지 -
706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09:44그렇긴 한데
진짜로 착한 사람은 보통 겸손함도 갖춘 경우가 많으니 자신을 착하다고 소개하는 사람은 99% 나쁜 사람이지
내 필살기야 핫하 -
707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09:58사람보는눈이 있는게 클레리씨뿐이 없잖냐
CQ씨는...
사람이 너무 좋아서 그런게 아닐까. 그게 아니면 이해는 잘 안가는데... 이런놈이 뭐가 좋다고... -
708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10:10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싫어
난 천천히 죽어가는 내 간을 느끼고 싶어 -
709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10:28의심스럽죠. 말뿐이면 속내를 어떻게 알아요.
-
710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10:35(닭이 놀라서 기절한 낙서)
바보라고 하는 사람이 바보거든요
파크씨 바보
제가 중2시절 일기라고 해봐야 어디서 어떻게 수금했는지 적힌 일진데요.
읽어보실래요? 아마 파크씨 일기가 더 재밌을걸요?
진짜 나쁜 사람이면 어설프게 나쁜척 하지 않아요?
뭔가 허술해보이고 속이기는 더 쉬울것같은데.
과연.넛케씨는 CQ씨의 안목을 부정하시겠다고. -
711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10:37헤헤 더 히죽히죽 올라가라구
만약 내가 대장을 이기면 전적으로
파크의 공이었다구 할테니까
클레리... 나가면 제일 먼저 패준다 -
712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10:53#이해는 ->이해가
-
713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11:05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패던가 ㅋ -
714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11:07와.....
넛케씨 새삼 자존감 바닥이구나
좀 더 자신감을 가져봐
간이 클레리 씨 저주할 것 같은데 -
715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11:34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간새끼
나 아니면 생성도 안 됐을 주제에 -
716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11:54부정한다기보단 그 뭐냐
단점 한두개정돈 있는게 인간적이고 매력있지 않냐 -
717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12:15아니 뭐 까놓고 나는 니가 나쁘든 말든 상관은 없지만.
근데 자기 애인 안목은 좀 믿어라 야.
쟤 말 대로야
나 착해요 하는 사람 믿지 마라. -
718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12:38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으 -
719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12:43일단 통통이는 착하니까
착하다고 자기소개 하고 싶은데~ -
720 ARiA (6576132E+5) 2020. 7. 12. 오전 1:12:46사용자:nutcase ARiA는 사용자 발언에 긍정합니다 // ARiA는 지성 인간형 체계에 속하는 자율 객체 으로서 객체 기반 구조가 합성 인조 외피와 유기 기반의 내부 기관 요소의 객체 기반 구조를 갖추고 있는 자기 인식을 수반하는 독립적으로 행동 몇 판단이 가능한 자율 객체로서 일반적으로 인간이 수행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모방하고 관련된 행동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721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13:00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
나아아는
뭐
내 (검열)대로 살지 -
72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13:18아 풀렸다
아
기분 더러웠다 -
723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13:23(닭을 핥고있는 햄스터 낙서)
바보라고 먼저 말한 사람이 바보지
위키드야말로 바보바보
내 중2시절 일기는...별로 제정신이었던 때가 아니라
차라리 수금했던 이야기가 더 낫지 않을까
히죽히쭉이야!
그래? 그러면 꼭 다음번에는 이기고 와?
골목대장 못 이기면 배신이야!! -
724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13:48이런놈이 자신감가질만한 구석이 어디있다고
아, 여자하나는 엄청 잘뒀지. 대단하지 않냐 -
725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14:00레리 간 : 어휴 주인놈 나 아니었으면 진작에 알코올 때문에 죽었을 놈이 고마운 줄 모르고 맨날 술마시네
-
726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14:03클레리ㅡㅡ 나 나갈 때까지 알콜 중독으로 죽지 마라
-
727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14:28사람 잡아먹는 게 착하진 않지.
야 이렇게 기만을 한다고? -
728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14:36젠장 여친자랑하는 넛케씨를 보니 갑자기 자괴감이
잠깐 죽고 올게 -
72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14:55야 자신감가져
너 술 하나는 기가막히게 골라
ㅋㅋ
태어났으면 일해야지 간새끼
안 그래 프로메테우스?
어어
나도 아버지 죽이기 전까지는 안죽어 -
730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15:43잘 죽고 와
-
731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16:00안목을 믿어라라...
...CQ씨, 혼자 놔둬도 괜찮은건가. 갑자기 걱정되는데
그럼 그렇지 않엤어 아리아씨. 나름 신뢰도는 있을거라고 -
732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16:14헤헤헤! 걱정마! 나 이제 12미터 정도로 커졌으니까
대장은 무지 크지만 이제는 이길 수 있을거야 -
733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16:36왜 죽어요?
-
734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16:42죽긴 뭘 죽어.
또 저딴 말 하네. -
735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16:47축하해 클레리씨
갔다와 파크씨ㅎ -
736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16:55신경 쓰지 말라니까 저러네
-
737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17:22하지만 그 여자친구의 안목을 부정하시지 않았나요.
그거 인간적으로 어떨까 싶다구요?
단점 한두개정도는 넛케씨 말대로 인간미가 넘치지만
그걸로 나는 쓰레기야 하는건 솔직히 좀.
(햄스터를 잡고 나는 닭 낙서)
파크씨가 먼저 했어요. 바보.
마침 이름도 파크잖아요. 바보.
제정신이었던 때가 아니라니... 그거아니에요?
파크씨도 오른손에 흑염룡 한마리 길러서 다크★플레임★마스터 같은거 한거죠?
뭐야 이거 엄청 재밌어 보이는데요 -
738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17:52안목을 믿으라니까 이번엔 사람을 걱정하네.
신경 쓰인다고. -
739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17:53죽고 왔다
레리레리는 간 좀 소중히 여겨주고
애인처럼 대해줘
12m...아까는 10cm라며...?
대장은 얼마정도인데?
그낭
이제껏 여친도 없는 나 자신이 한심해서
죽었다 -
740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17:57술을 십년을 마셨으니 당연하지 클레리씨. 또 땡기면 말만 하라고
-
741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18:30에 하지만 누구나 고기는 먹는걸
파크 죽지마ㅠㅠ -
74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18:54나 애인이라
굉장히 순환주기가 빠른 편인데 말이지
어째 이 조합에서 정상적인 놈이 주정뱅이 하나뿐이냐~~~~ 마음에 쏙 드는 이야기만 하고 -
743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19:32고기 먹는 거랑 사람 먹는 거랑 같냐.
-
744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19:39나랑 아버지의 불화는 말이지..
마치.. 숨을 쉬는 것 같달까요 -
745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0:13(닭에게 매달려 날아가는 햄스터 낙서)
파크인게 어때서 바보바보
위키드가 먼저 했거든 바보
음.... 그런건 아니고
대충 우리집 꼰대가 정신교육을 조금 심하게 해서
정신이 좀 망가졌었던 때라고 해야하나
응 그러니까 별로 재미있진 않아
이미 죽었다 와버렸어 -
746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0:28그런가. 인간적으로 그래보이는건가...
이쪽이 쓰레기인거야 그냥 사실이지만 위키드씨. 아저씨가 뭐하고 먹고 사는지 듣고서도 그러는건가 -
747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20:38어 그야 나 오늘 밥 먹고 왔으니까
체격 좀 붙은거 아닐까~~?
대장... 30미터 정도일까... -
748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0:39위에서 니가 한 말 똑같이 해볼까.
아버지 없었으면 니 생성도 안됐어 임마.
아버지가 그 모양이니까 잘 대해달란 말은 안하겠는데
(검열) 죽인다는 말만 내 앞에서 하지 마라 쫌. -
749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0:55자랑이다 망나니레리
-
750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0:58너도 꼰대한테 시달렸냐
야 이거 동질감 오지네 -
751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1:01주정뱅이는 아니고 그냥 술을 좋아하는거야 클레리씨
-
752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2:059명정도 먹었다고 했던가
몇십명만 더 먹으면 가능하겠네
힘내라 힘 통통이
클레리 너도?
(야나두 짤 햄스터 낙서) -
753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23:19왜~ 사람도 동물에게 지배당했다면
먹혔을지도 모르잖아?
파크 죽었다면 저승이야, 지옥이야ㅠ?
내가 찾아갈게 가까우면 내가 갈게 -
754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4:08그러게나 말이다
어휴 말을 말자
자랑이지 그으럼
그럼 술 좋아하는 놈으로 정정.. 야 나는 내가 주정뱅이란 자각이라도 있짘ㅋㅋㅋㅋㅋㅋ
야나두
-
755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4:21(햄스터를 둥지에 떨어뜨리는 닭 낙서)
바보바보 아무튼 파크씨가 나쁘거든요.
저랑 이렇게 대화하는 시점에서 정신연령이 비슷한거잖아요.
엣. 아니. 그. 뭐냐. 아니 미안해ㅇ...아니.
파크씨 그런적 없잖아요. 그 시절에는 그냥 평범하게 학교 다니면서 평범하게 친구사귀고 가족한테 사랑받고 다크 플레임 마스터였다는 걸로 해요.
응. 결정. 이견 안받을거니까요.
넛케씨가 아무리 그래도 밤마다 인간을 사냥하고 다니는 사장이랑 있으면 웬만한건 넘어갈 수 있게 되거든요.
자신감을 가져요. 저도 살아있다구요. -
756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4:25저승도 지옥도 아니라... 그냥 영혼인 상태로 이승을 떠돌고 있긴 한데
나 찾아오게? -
757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25:19이미 사람은 동물한테 먹히기도 하거든.
그런 게 아니라 애초에 사람을 먹는 건 보통 좋게 보기 힘들다고. -
758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25:53앗 그럴수가 있어?
응 갈래갈래!
친구 만나고 싶어!
대장만 없었다면 말이지(부들) -
759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26:57그런가~
통통이 착한데 말이지
이 착한 마음을 알리기
힘든 세상이 왔어 -
760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7:02클레리 너도 알겠지만
꼰대들은 항상 자기들도 못 했던걸 우리보고 하라 잔소리한단 말이지
얼마나 빡치던지
(둥지에서 파닥거리는 햄스터 낙서)
쳇쳇. 그러면 내가 나쁜놈 하지 뭐. 암 밷가이
실제 나이도 비슷한걸. 나, 고2. 너, 고1.
....응. 고맙긴 한데...이견이 있어
그 다크 플레임 마스터만 빼주면 안 될까
어둠의 불꽃에 휩싸여 사라지게 만들기 전에 -
761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8:00대장이 길을 막고 있나...
저런.
그러면 나중에 찾아오라고. 대장 쓰러트리고 난 뒤에.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난 일단 부활해야지 -
76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8:00야 와 씨
너 나냐
지 열등감 나한테 뱉고 말이야
아주 꼬와요? -
763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8:14부활ㅋㅋㅋㅋ
-
764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28:28주정뱅이라고하면 무슨 알콜중독자 같잖냐. 일끝내고 한두병 하는정도라고 클레리씨
위키드씨도 빡세게 사는데... 그래 뭐, 노력은 해보지... -
765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28:40아 그럼 주정뱅이 아니지
-
766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29:19맞아 지가 그렇게 잘났으면 지가 할 것이지 왜 나보고 시키는지
심지어 지가 했던 부분은 지보다 더 잘하기를 바란다니까
양심없기는
부활이 뭐
육체의 상처를 없앤 후에 육체로 다시 들어가는 건데 -
767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29:37그러고보니 뭔가 햄스터 엄청 멀리왔네요.
슬슬 자유를 줘야겠어요.
예스. 한살이라도 많으면 어른으로서의 도량을 보이는거에요.
고마울게 뭐가 있어요. 별로 다르지도 않은걸. 저도 그렇게 하기로 했다구요.
그리고 다크 플레임 마스터가 중요한거라구요.
저희 차원에선 마법사라거나 이명이라거나 드문편도 아니고. 그런거라고 생각하자구요. 제가 같이 가면라이더 해드릴테니까. -
768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29:54엑 부활해버리냐구
배신이야 -
769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30:35예스. 우선은 생각부터가 중요한거에요 넛케씨.
뭐 저같은 경우는 직장동료가 인간조차 아니지만요. -
770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31:48키야아아
세계가 달라도~~ 마음은 하나다~~~ 이말이야
실수 하나 하면 눈깔 뒤집혀서 불꽃분노하고
배신당했대요 -
771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32:01육체에 영혼을 넣다 뺐다 할 수 있어?
파크 진짜 대단하네~! -
772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32:06아자. 드디어 사악한 닭으로부터 벗어났다
둘 다 학생인 시점에서 어른으로서의 도량은 무리쟝
...너도 그렇게 하기로 했냐. 너도 힘들었나보네. 고생이 많다, 너나 나나.
아니 그 이명이 가장 쓸모없어 보이는데
난 이미 이명이 있으니까 저리 치워두라고. 그치만 위키드가 가면라이더로 변신한 모습은 보고싶긴 한데.
통통이가 우리 차원으로 놀러오면 다시 영혼 될께 -
773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32:32그러면서 말은 너를 위한 거다라고 하고?
-
774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32:58햐
어떻게 차원이랑 시대가 달라도 꼰대는 다 똑같냐
이것도 과학이야 진짜
대단한 거랄까
누구든지 전능의 힘을 넣으면 가능하겠지 이 정도는 -
775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33:03아니 그게 쉽냐.
부활이 뭐 라고 끝날 게 아닌데. -
776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33:09파크.뭐하는 분이세요.
-
777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33:29아니
그딴 말도 안 하셨는데
너어어는 무어 걔얘 쟹쟤내깨~~~~ 이정도는 할줄 알아야댼댸~~ -
778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33:46그렇지. 역시 보는눈이 있는데 클레리씨는
인간이 아니라고하면 갑자기 설득력이 없어지는데 위키드씨 -
77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34:09파크 좀 무서운데
-
780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34:39뭐, 전능이니까. 부활이 쉽진 않아도 어쩔 수 없지.
평범한 마법학교 학생이야? -
781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34:41에~ 클레리는 취해서 냥냥거린 주제에~
-
782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34:55전능의 힘을 넣는 거부터가 누구든지가 안 붙지.
-
783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34:59통통이
입 다물어 -
784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35:14하 젠장 기억폭행 하지마라 클레리
무서울 이유가 있냐. -
785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35:24그래그래 고양이씨.
-
786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35:42하하 동지래요
그야 뒈졌다가 살아나는 놈이 안무섭냐 ㅋㅋㅋㅋㅋㅋㅋ -
787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35:56전능의 힘이라고 해도 차원 한정이고...
일종의 깨달음으로 얻은 힘이니까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 자체는 맞아 -
788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36:31뭐 어때. 이 톡방에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 나 말고도 많아.
-
789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36:41평범한 게 아닌데요.
-
790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36:44전능? 파크 신이라도 되는걸까?
전능하신 신님 뭐 그런걸까? -
791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36:47내가 좀 사람 보는 눈이 있지
-
792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37:04예를 들어서 누가요?
-
793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37:08오지는데
-
794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37:25뭐하는 톡방이야 여기.
-
795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38:15여기서 죽었다 살아난거라고하면 삼도천 보고왔다는게 아니라 정말로 부활했다는거겠지
-
796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38:32냥냥왕국의 냥냥클레리~
통통이가 다시 살아나면 살아난 사람 리스트에 추가되겠네 -
797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38:32본질은 평범한 학생 맞다구
신은 아니야
전능하신 신님은 따로 있어. 난 그 권능을 약간 뺏어서 쓰는 것 뿐이고.
예를 들면...씨큐씨큐 씨? -
798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38:51사악한 닭이라니 조류 신앙이 용서하지 않을거에요.
아마 없지만.
...아무래도 좋아요. 돈만 벌 수 있으면 ok.그러기로 했으니까요. 어른스럽게 하자구요. 행동적인 측면에서.
엣 파크씨도 이명있어요? 그, 뭐냐. 아니. 부끄럽네요 좀.
가면라이더로 변신은 못해도 온몸이 기계라서 천장에 발가락 힘만 가지고 매달리는 것 정도는 할 수 있는데 변신대신 이거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야 저희 차원은 운명레벨로 사람을 죽이는 여자나 요괴나 신이나 평범하게 존재하고 있거든요. 저만해도 개조인간이라구요?
죽었다 살아났다.
아니 뭐 그럴수도 있겠죠 뭐.
민간인이 아니라는 전제라면 그럴 수 있을지도 몰라요. 응. -
79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39:10댁은 왜 이리 자세히 알아
설마 술 좋아하시는 미친놈도 유경험자냐?
통통이 입 다물어 -
800 ARiA (6576132E+5) 2020. 7. 12. 오전 1:39:44사용자:nutcase 사용자 기록에 관련 사항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평가에 감사드립니다. 사용자 참고 사항으로서 사용자 기록에 관련하여 높은 신뢰성을 유지되도록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나 기록의 누락이나 손실 가능성이 항상 존재함으로 이에 따른 요소를 포함하여 표현되었습니다
-
801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39:50오 그럼 신님 꼬붕이구나 파크
씨큐씨큐도 신님 꼬붕일까? -
802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41:01위키드씨네도 엄청난 동네잖냐. 개조인간정도는 되어야 하는건가
이쪽은 기껏해야 주마등 몇번 본정도야 클레리씨 -
803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42:20아니. 씨큐씨큐? 그 사람은 왜 그렇고 넛케이스는 왜 주마등을 봤어요?
-
804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42:46조류 신앙이라니 뭐 하는 신앙일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돈만 벌 수 있으면이라... 시급 50엔으로 어떻게 돈 벌게?
농담이긴 해도
부끄러워? 뭐가? 이명이?
뭐야 그게 더 대단하잖아. 역시 개조인간인가
꼬붕이라기보단 신의 분신체라고 할까
씨큐 씨는 수술로 부활했던 거니 다르지 -
805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43:16다들 엄청난걸~
죽어도 쉽게 살아날 수 있다니
내 친구가 전능한 사람이라니
뭔가 으쓱대는데~
냥냥 클레리~ 냥냥 클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06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43:52그게 조금 기묘한데요.
밤에 나와도 되는건 저나 마법사나 초능력자같은 명백하게 이상한 사람이나 이종족 뿐이고 그런거 없는 민간인은 이런것의 존재 자체를 몰라요.
평범하게 살 수 있는 대신 일몰 후에는 바깥에서 생활할 수 없게되는 세계라고 할까요.
저같은 경우는 어릴때 뭣모르고 가출했다 사장님한테 걸려서 한 번 죽고 개조인간이 되어서 되살아난 느낌이지만요. -
807 파크 (8285188E+5) 2020. 7. 12. 오전 1:44:06어차피 곧 사라질 힘이니 딱히 어깨 으쓱거릴 필요는...
나는 슬슬 자러가도록 할까
니네도 너무 늦게 자지는 마라 -
808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44:31기껏해야 주마등이라고 할 수 있는 건,
그럴 수도 있겠네.
수술로 부활했다는 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네.
신의 분신체라니까 더 대단해 보이는데. -
809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44:51잘 가요 >0</
-
810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45:00잘 자.
-
811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45:52잘가아아아
-
812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45:52아니... 꼬붕은 아니지 통통이씨
이쪽이야 일하다 좀 죽을수도 있는 그런 직업인지라 알사탕씨
위키드씨도 죽다 살아났었냐 -
813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46:09신의 쌍둥이라니 엄청 대단하잖아...?
파크한테 까불면 신한테 맞는건가
씨큐씨큐는 인조인간이구나
대단하네! -
814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46:20그거에요. 닭이나 오리나 하는걸 다산의 신으로 신앙하는거.
아니면 말고요.
그리고 시급 30엔... 이에요.
농담이라고 넘어갈 수 있는건 제 전매 특허거든요. 특허료로 300엔 주세요.
어... 예스. 이명은 솔직히 부끄러운 경우가 더 많다구요.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던가 하는게 대부분이라.
엣 아니 이정도는 이상한 측이도 못끼지 않아요? 죽었다 살아나는게 더 그렇죠. -
815 ARiA (6576132E+5) 2020. 7. 12. 오전 1:46:22사용자:파크 부재 요소를 확인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
816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46:30잘가 파크씨
화살씨는 아는건가 -
817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46:34아 파크씨 잘자요.
-
818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46:49주마드으응
다그닥다그닥 -
819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47:15예스. 정확히는 그시절의 저는 위키드가 아니라
위ㅋ/ㅣ드였어요. 그걸 살려내더라구요 -
820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47:32토마토.. 먹고 싶다
사람이 살다보면 죽다 살아나기도 하고
그러는거지
부활은 다른 이야기지만 -
821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47:44아니 인조인간도 아니지 통통이씨
-
822 알사탕 (9301622E+5) 2020. 7. 12. 오전 1:48:02안 보이는 사람은 죽었다고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끔찍해라 :/
-
823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48:59잊어버리기도 하는건가 아리아씨. 그러면 신뢰도를 자부하지 못하는것도 이해는 간다만
토마토라
블러디메린가 -
824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49:31블러어디메리
그게 뭐야 -
825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50:25위키드네 사장님은 박사님이야?
개조를 했다니 대단한데
파크 잘자~
꼬붕 치고는 강하니까 말야
대장꼬붕 정도~? -
826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51:32거기랑 같을 거 같진 않지만.
연금술이랑 마법이랑 뭐 해가지고
사람 살리는 게 있다고는 들은 적이 있어.
한번 죽고 개조인간이 되었다는 건 이제보내
평범한 사람 없어 여기? -
827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51:50에 인조인간도 아닌가
그럼 개조인간이려나~ -
828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51:59저욥
-
82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52:10개조
개조
개
개
멍멍 -
830 위키드 (3924179E+5) 2020. 7. 12. 오전 1:52:18저희 사장님한테 반갈죽 당했다가
선생님이라는 분을 만나서 이렇게 된거라구요.
좋은 인상따위 있을리가.
... 슬슬 일하러 가야겠네요. 다들 멀쩡한 육체를 가졌으면 잠이나 주무세요. 체력이 국력이라구요 -
831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52:38자라
-
832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53:42너는 인성을 무저갱에 던져넣은 (검열)이니 평범 아니고.
잘 가. -
833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53:58토마토 칵테일이지 클레리씨. 보내줄까
일단 이쪽은 평범한 인간이야 화살씨
개조인간도 아니고. 그냥 사람이지 통통이씨 -
834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54:31너어는
왜 자꾸 시비야
싸울래?
나 토마토 좋아해
보내줘 -
835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54:39아저씨는 건강하니 문제 없겠군. 잘자 위키드씨
-
836 ARiA (6576132E+5) 2020. 7. 12. 오전 1:55:29사용자:nutcase 사용자 기록에 관련하여 그렇답니다. 실질적으로 사용자 기록의 누락 몇 손실에 관련된 문제 요소에 가능성 값은 매우 낮게 예상되지만 해당 값이 0이 아니므로 언제는 발생할 수 있음으로 ARiA는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 사용자:위키드 부재 요소를 확인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
837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55:48인간이라고 평범한 건 아니잖아.
싸울까?
나야 좋지. -
838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55:53꼴은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차원택배 - 클레리 무어에게 블러디메리 1잔] -
839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56:54위키드 잘가~
넛케이스는 가장 강할 것 같은데 의외로 평범한걸
그보다 평범하다는 기준에 맞는걸까나
의외로 인간을 먹는다거나? -
840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1:57:13100프로가 아니면 보장은 못한다는건가. 과연 AI라고 해야할지
-
841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57:16뭘로 싸울까
뭐
괜찮아
바닥 기어다니는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
84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58:03좀 더 깨끗한 바닥으로 자리 옮겨야지
일어나니까 좀... 뒈질것같고 좋네 -
843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1:58:24오 둘이 싸워?
맞아라
클레리
맞아라 -
844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58:26AI
에이아이
아이
눈 -
845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1:58:52싸우는 거에 뭘로 싸울까가 왜 나와
자기 무기 들고 상대랑 치고박는거지. -
846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59:13니가 와
나는 가는 방법 모르니까 -
847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1:59:35내가 내 지팡이를... 아 아직 안 잃어버렸네
굿보이 클레리 -
848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2:00:13나도 가는 법 몰라
내가 마법사로 보이냐. -
84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00:32그럼 뭐 엎어진 거지 뭐 ㅋ
-
850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2:00:52안싸우냐. 아쉽구만
-
851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2:01:05쯧
구멍 내줄 수 있었는데. -
85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01:23그러게
오랜만에 지팡이도 들고 나왔는데 -
853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2:01:32완전 시시한 싸움이었네
-
854 ARiA (6576132E+5) 2020. 7. 12. 오전 2:01:37사용자:nutcase 사용자 기록에 관련하여 그렇답니다. 사용자는 ARiA의 해당 행동 요소에 관련하여 사용자 표현 양식과 같이 생각하시나요?
-
855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02:26아리아
내 에이 아이
에이 눈
유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856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2:03:02사용자 표현 양식은 뭘까?
통통이가 귀엽다는 뜻? -
857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03:03바닥 폭신하다
-
858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03:19클레리가 잘생겼다는 뜻 아닐까?
-
859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2:03:36싸움도 아니지
시작도 못했는데. -
860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2:03:56클레리 바닥에서 자다 죽으면 안돼 집으로 가
-
861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04:13괜찮아
어제도 그저께도 여기서 잤어 -
862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2:04:51그럼 준비싸움이라고 하자!
싫다면 반싸움도 좋아 -
863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2:05:03뭐, 그렇지 아리아씨. 아주 깐깐한 사람이거나 기계거나. 그런 느낌이니
왜 죄다 이상하게 받아들이고 있냐 -
864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05:26블러디메리 마싯땅
-
865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2:05:45저거 귀족 맞냐
집에 아버지가 있으니까 가기 싫은거?
그건 또 뭔 싸움이야. -
866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2:06:00클레리 그 말은 어제 살았으니 오늘 죽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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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06:17다아아앙연하지
우리 집 쓰레기는요
새벽 세시는 되어야 주무시거든요
1시간.. 남았다 -
868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2:06:21이 계절이면 밖에서 잔다고 안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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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2:06:56싸울 준비만 했으니까 준비싸움이지
시작이 반이니까 반싸움 -
870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07:09그렇지
겨울이면 좀 고민 해볼만 한데
여름이면.. 뭐 냄새난다고 뒈지진 않으니까 -
871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2:08:08길에서 자고 있으면 누가 털어가진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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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2:08:29그런가~ 나는 걱정해준 거니까 말야
햐 통통이 너무 착해! -
873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08:50털어가려고 할때 잡으면 된답니다!
-
874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09:15뭐
털린 적은 있는데
그 다음날에 누군지 찾아내서 확실히 조오오져줬으니까아아
아직 죽일만큼 배짱있는 놈은 없더라 -
875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09:36ㅋㅋ 귀신 씻나락까먹는 소리하고잇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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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10:11귀신이 까먹는거 보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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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2:10:18안녕 아코. 오랫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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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10:51누우운을 감고 상상하면 누구든지 볼 수 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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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10:58넛케 아저씨도 오랜만이에요!
제가 맞춰볼게요...지이잉...
술드시고계시죠?? -
880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2:11:04그렇긴 한데
처음 보네. 너.
용케 찾았네? -
881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2:11:05아코 안녕!
클레리 입이나 돌아가라 -
882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11:27클레리씨 거짓말쟁이
눈 뜨고도 볼 수 있는데 -
883 알사탕 (0633221E+5) 2020. 7. 12. 오전 2:11:52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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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ARiA (6576132E+5) 2020. 7. 12. 오전 2:11:56사용자:클레리 무어 사용자 언급의 해당 단어 양식은 ARiA는 문자 조합에 기반한 언어 표현 사항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나 ARiA는 해당 양식에 즐거움에 해당 하는 감정 요소로 인지 되지 않습니다 // 사용자:통통이 아니요, 사용자 표현 양식은 사용자가 언급한 내용 구문을 지칭하는 요소이며 현재 사용자:nutcas의 응답을 대상으로 하며 사용자:통통이의 외형과 관련이 없습니다 // 사용자:nutcase 사용자 응답을 확인했습니다
-
885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11:58화살친구
돈만 있으면 못할 일이 없어요
인간들 의외로 입 싸다고 젠자앙
빙글빙글 클레리 입 -
886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12:18처음일수도 아닐수도 있어요.
통통씨 안녕하세요.
저는 튼튼이에요. -
887 통통이 (8066467E+4) 2020. 7. 12. 오전 2:12:32통통이도 그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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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12:45알사탕씨 안녕라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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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12:57내가 좀 뻥구라를 잘 까지
매력이랄까
저러어어언
아리아 유우머를 모르는구나 -
890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2:13:08납득 가는데?
돈 참 좋아하는 사람들 많지.
그보다 대부분이지.
안녕. -
891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13:09잘가 통통통통통통통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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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13:12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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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왜소한 큰 화살 (6570992E+5) 2020. 7. 12. 오전 2:13:31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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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13:46가끔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할 때가 있어요
클레리씨 -
895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13:54뭐
돈에 훼까닥해서... 실제로 턴 인간들보다 더 많이 고발하긴 했지만
뭐 내 알바 아니니까 -
896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14:08플러팅의 기본은 뻥구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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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2:14:31당연하지. 슬슬 들어가긴 해야겠지만
잘자 통통이씨 -
898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15:10알콜러버 자려고??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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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15:13하여튼 넛케 아저씨는 자꾸 술드시면 도수높은 술이 되버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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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15:33아니에요! 기본은 구라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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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15:51그게 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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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16:29아 누가 나 밟고 지나갔어
클레리 아파
호오해줘 -
903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16:30서순이 중요한 법이라구요.
화장실 들어가기 전에 싸는건 곤란하잖아요! -
904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16:40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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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17:07오늘 맛있는 거 많이 먹었으니까 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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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17:21내일도 많이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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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알사탕 (0633221E+5) 2020. 7. 12. 오전 2:17:43책을 읽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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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17:44그건 저어기 알콜러버가 나한테 무슨 술을 보내주냐에 달렸어
오늘은.. 만족 -
90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17:56이여어어어어어어어어얼 책읽냐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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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2:18:28사람이 술이 될리가 있나
채인것도 아니고 밟은거면 고의 아니냐 -
911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18:34클레리씨 책 좀 읽어요.!!
알사탕씨는 참 잘했어요 -
912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18:55아니 술이 술을 마시니까 도수가 올라가는...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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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19:34그래서 내일 누군지 찾아내서 조지려고
갈색 머리에.. 곱슬머리.. 띠껍게생김..
지금은.... 나는 바닥이다
움눔ㅁ뮴
클레리 책 시러
-
914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2:20:37위스키도 없는 동네 사람이 말하니 설득력이 대단한데
사람이라니까 -
915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20:47책의 의견은 들어보셨어요?? 책이 더 싫.. 아, 아니다.
그럴 수 있죠, 클레리씨!! 이해해요 -
916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21:01그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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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ARiA (6576132E+5) 2020. 7. 12. 오전 2:22:04사용자:통통이 부재를 확인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 사용자:클레리 무어 그러신가요? ARiA는 사용자 평가에 수긍합니다. 사용자가 해당 양식이 유머 요소이고 ARiA는 해당 양식에서 부터 즐거움에 해당하는 감정 요소로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
918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22:15그으으야아아아
우리아빠아아는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하셨고오오오
사람은 술이 될 수 없어
술에 쩔어서 개가 될 수는 있지만 -
919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22:57넛케 아저씨는 술이거든요. 제가 봤어요
-
920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23:06아리아 인생 재미없게 사는구나아아
너도 한잔해
인생유잼 -
921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23:18아버지가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클레리씨
-
92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23:31그래서.. 맛있는 술을 많이 안 건가..? 저 놈은 동족을 나한테 준건가..?
최곤데 -
923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23:47그쵸그쵸
-
924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24:01어어어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최고의 농담이다 -
925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2:24:08사람이라니까
헛소문이 퍼지고 있잖냐 -
926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24:35저 양반이 사람이래잖냐
사람 매도하는거 아니야아아아아아ㅏ -
927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24:41저사람이 헛소리를 한다!
-
928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24:58클레리씨 자수하면 봐줄게요
-
92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25:05어젯바아아아ㅏ암에 우리아빠가 다정ㅇ하아ㅏ신
우웩 -
930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25:17뭘 자수해
-
931 알사탕 (9353248E+5) 2020. 7. 12. 오전 2:25:27정말인가요?
-
93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25:36뭘 자수할까아아아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너무 많은데
뭘로 해드릴까 -
933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26:17음..음... 음...
왜 술이 되셨어요 -
934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26:33나아는 인간이야
-
935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2:27:03일단 여전해보이니 다행이구만 아코...
일단 가장먼저 생각나는것부터 해볼까 클레리씨 -
936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27:17가끔 자기 자신을 외면하고 싶을 때가 생기죠
이해해요 -
937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27:56넛케 아저씨도 한결같으니까요~ 다 그런거 아닐까요
아, 바닐라는 하루하루가 달라요 -
938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28:31이이일다아안
그 쪽한테 준 팬던트도 쌔빈거고 말이지
어제느은 어떤 놈이 어깨빵해서 조져버렸고
아 팔자에도 없는 대가리 굴리려니까 머리아프네
관둬 -
93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29:48나는.. 술이 아니야
개가 될 순 있어도
그리고 지금은 바닥이지
움ㅁ모뭄 -
940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29:52ㅎ
-
941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30:20개와 바닥은 한끗차이죠
그럴 수 있어요 -
94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30:40왜 웃냐
이여얼 똑똑한데 -
943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2:30:43애들이야 그렇지
아코도 애긴 하다만
일단 두개는 나왔구만. 팬던트 고마워 클레리씨 -
944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31:29세계가 다르니까 장물취급도 아니고 말이야
크으
편리해요 아주
솔직히 어깨빵은 조져져도 할말 없다고 생각하지마아안 -
945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31:42제가 한똑똑 합니다.
본받으세요 -
946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31:47너 애냐?
몇살? -
947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32:00아이구 본받아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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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32:20가끔 술 먹느면 어린아이로 돌아갈 수 있다네요
-
949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32:3717입니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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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32:53애네
아이고 교육적으로 안 좋은 양반이라 죄송합니다 -
951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33:17괜찮아요 그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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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33:27이 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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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33:43지금은 클레리씨도 어린아이나 다름없어요
친구하죠 -
954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2:33:47장물취급이래도 달라질건 없지. 시비털리면 상대해주는거야 당연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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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34:03저 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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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34:49시비는.. 참는쪽이 이기는거에요
-
957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34:55그으으렇지
그러니까 사실 자수할 일이 아니었다 이거야
난 친구같은거 안 만들어
술친구라면 몰라도 -
958 알사탕 (9353248E+5) 2020. 7. 12. 오전 2:35:10다들 안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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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35:22참는 쪽이 호구지
슬슬.. 천천히 기어가면.. 집에 도착하겠지.. -
960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35:34잠은 뒈져서 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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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ARiA (6576132E+5) 2020. 7. 12. 오전 2:35:53사용자:클레리 무어 그러신가요? 사용자는 ARiA 대상으로 사용자의 해당 표현 양식으로 인식하실 수 있지만 ARiA는 전체 일정에서 즐거움에 해당하는 감정 요소를 충분히 충족하고 있답니다. 또한 사용자 제안 사항에서 대상은 주류로 간주되며 해당 대상은 비선호 품목임으로 종류에 선택적으로 허용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96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36:33왜 비선호 품목이야
쳇 -
963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36:43술은 저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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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37:10술은 여기에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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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2:37:13참으면 만만하게 보인다고 아코
자수의 기준은 법이 없는 동네에 사는놈인지라 모르겠지만
술친구는 만드는건가, 하긴 그건 사양 못하지
뭐... 자긴 자야지 알사탕씨 -
966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37:58법 없는 동네야?
니도 팍팍..하게 산다
대충 암시장 비슷한 분위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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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38:04참다가 정당방위로 밟아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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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38:25클레리씨가 드디어 본인을 아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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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38:49틀렸어
정당방위로 밟으면 그 놈이 나한테 한 거 이상으로 못하잖냐
그냥 조져야지 -
970 알사탕 (9353248E+5) 2020. 7. 12. 오전 2:39:11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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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39:31쫄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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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39:38알사탕씨 클레리씨는 무서운 술이애요.
조심해야해요 -
973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39:44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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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39:53앆 X 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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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40:02혀 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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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종달새 (7180115E+5) 2020. 7. 12. 오전 2:40:08짹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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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40:20음이 좀 높아야 해요.
다시. -
978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40:23새.. 새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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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2:40:32확실히 살만한곳은 못되지 클레리씨. 암시장이 어떤곳인진 몰라도 이딴 동네랑 비교하는걸보니 거기도 개판인가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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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2:40:51안녕 종달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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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41:04클래리 씨 옆에 세발달린 새가 지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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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41:07거어어기는
대충.. 돈만 있으면.. 말 그대로 뭐든 살 수 있으니까
그만큼 인간들도 미쳐있고
누구 하나 죽어도 아무도 모르고 -
983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41:18뻥까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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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41:18종달새씨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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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종달새 (7180115E+5) 2020. 7. 12. 오전 2:41:26음이 높아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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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41:31진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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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41:45아버지 방에 불이 켜졌나아아아 안 켜졌나아아아아
저도 참 궁금한데여 -
988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41:45한키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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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42:05다음주에 알려준다네요 클래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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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알사탕 (9353248E+5) 2020. 7. 12. 오전 2:42:41누가 저 사람 재울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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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2:42:47비슷하구만. 여기는 누가 죽어도 아무도 모르기보다는 신경을 안쓰는거에 가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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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42:50켜져있네요오오오오오
(검열)
노친네 더럽게 안자 -
993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42:55저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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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2:43:05더 먹이면 자지 않을까 알사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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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43:20더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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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2:43:22축하해 클레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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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43:31그만 마셔요
동족상잔은 슬퍼요 -
998 종달새 (7180115E+5) 2020. 7. 12. 오전 2:43:47대부분의 사람은 뒤통수를 강하게 내려치면 잠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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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클레리 무어 (8194108E+5) 2020. 7. 12. 오전 2:43:51대충.. 정원에서 자야지
아이고야
폭신한 풀떼기가아아아 어디이쓸까아아아 -
1000 아코 (7255608E+5) 2020. 7. 12. 오전 2:44:02이마를 때려도 잠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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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nutcase (1665286E+5) 2020. 7. 12. 오전 2:44:06[차원택배 - 클레리 무어에게 메이커스 마크 1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