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위키 :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
https://bit.ly/3da6h5D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1빠

2빠

팤주핥짝

악몽이는 여러분이 80만큼 좋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악몽이:(기대)

착석

(세울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큰절 받으십시오)

>>4 햝짝

위키드의 물욕은
.dice 1000 5000. = 3161×2(황금 만능주의자)
정도.

.dice 1 100. = 6
익명의 T씨가 해도 되는만큼 루나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모두들 팤주에게 기립박수!!!!!!!!!!!!

>>4 아이 기엽다 우리 악몽이
>>9 (대체)

(박주에게 기립박수)

>>8 높군요(높군요)

>>4
(할짝)

1차 신경전
.dice 1 100. = 48 +.dice 1 100. = 93 (알렉) vs .dice 1 100. = 24
2차 신경전
.dice 1 100. = 50 +22 (뎁) vs .dice 1 100. = 33
3
.dice 1 100. = 21 +2 (미) vs .dice 1 100. = 54
4
.dice 1 100. = 7 +84 (멍멍이) vs .dice 1 100. = 80
6
.dice 1 100. = 45 +.dice 1 100. = 30 (파크?) vs .dice 1 100. = 60
5
.dice 1 100. = 62 +.dice 1 100. = 46 (T) vs .dice 1 100. = 24

뭔가 뭔가다
왤케 많아

의사 선생님은 사실 최강이었던 건가

알렉 최강설

의사선생님 짱세요...

소련군 불주먹을 맛봐라 세피라

알렉세이

다갓의 가호:A(적당)

알렉은 군의관이니까 문무통합인 거야(아무말

근데

가주가 지금까지 깨오있다니

내일은 테양 대신 S씨가 뜨는건가

☆소련군 불주먹☆

어제 인사만 하고 사라졌던 통통이주다...
오늘은 새집이구나 박주 할짝

>>내일은 태양 대신 S씨가 뜨는건가<<
익명의 S(un)님

통-하
통화?

통하통하 핥짝

통하~~~

꺄아아ㅏ아아ㅏ아ㅏ아ㅏ아아아ㅏ아 늅늅쟝이 날 핥앗어
꺄아ㅏㅏ아ㅏ아ㅏ아아아ㅏ아아아ㅏㅏ아아ㅏ아ㅏ!!!!!!!!!!!!!!!!

통-하

다이스 뭐 굴리는 중이냐!

통핥짝

재미 삼은 다이스...?

통하! 인사 귀엽구만

시어도어놈이,, 죽기 전에 인간의 마음 비스무리한 거라도 찾을 수 잇을까요?
50 이상
.dice 1 100. = 55

통하
핥쟉

>>35 와!!

>>35
너도 사람되긴 하는구나
축하한다

>>32 핥아짐(///>_<///)

통-하!

!찾을 수 있다인가

통통주에게 힕이진 당신
당신은 심장에 고통이 왔습니다.

사 망

매우..여러가지..
그냥 돌리고 싶은걸?


.dice 1 100. = 81
하우스 에피소드에서 4인파티가 사지 멀쩡할 확률

>>35
와!
와아!!!

미묘하게 인간의 마음을 갖는걸...
메로나에 든 메론 정도의...

이제 자야겠지
설마 내가 잠든사이 독백이 또 올라오겠어
다들 존밤

다이스 모 해볼까
어...
내일 데이브가 치즈를 먹을 확률 .dice 1 100. = 24

((질문 상태가))

루나가 생각할 것
.dice 1 5. = 3
1. 우정에 대한 기억
2. 행복에 대한 기억
3. 가장 두려워하던 것들의 기억
4. 가장 두려워하던 것들을 극복하는 기억
5. 이별에 대한 기억
에...뭐가 생각나는 게 없는데.....

가-바

새벽 사이에 독백을 써올려야겠다.

가바

>>45 플래그 세우신다
가바가바

>>46 하지만 확률은 확률일뿐
먹여주세여

가 바

가바!

가바
...ㅇ

>>42 80퍼센트 이상
바람직!

>>48 ㅔ ㅓ ㅔ?

>>46
다이스가 캐붕네네...

>>48
(왜 이거죠)
(왜 하필 이거죠)

가-바!

박주,,,,,,,,,
유가놈들 글 꽤,, 많이 썻거든요
스포 쫌 짤라먹고 옛날 글 복붙해서 올린다고,, 후레오너되지는 않겟지?
글켓지?
막 이상한 에유 올려도 후레오너는 아니겟죠?

자고로 독백은 종류 가리지 않고 햝아야 한다고 햇다

" Rii Vaaz... "

" Fus Ro Dah!!! "

레인은 인상을 쓰며 뒤로 물러나고, 파크는 그것을 놓치지 않고 쫓아간다.

그녀가 파멸의 힘을 공중에서 파크의 위로 강하게 내려찍자, 파크는 그것을 시공간의 힘으로 레인에게 반사시킨다.

레인은 그것을 모아 다시 강한 파멸의 창을 만들었고, 파크 역시 자신의 악몽을 바탕으로 창을 만들어 서로에게 던졌다.
실
서로에게 날아간 창이 부딫히자 파크의 창이 부서지고, 파크는 그 검은색의 창을 글로리어스 검으로 베어낸다.

서로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싸움이 지속되고, 서로의 집중은 극한까지 날카로워지며, 자신의 기술과 상대의 기술에만 집착하자, 결국ㅡ

" 크으으으윽....!! "

파크의 심장에 검이 꽂힌다. 그녀가 소환한 날카로운 데이드릭제 검은 그의 심장을 꿰뚫고는 그 피를 흡수했다.
불에 타는 듯한 고통이 가슴에서부터 전신으로 퍼져나가고, 파크는 괴로운 소리를 내며 그것을 붙잡는다.

" 그만 죽으세요! 언제까지 더 고통받을 생각이신가요! 이래봤자 당신만 더 괴로워질 뿐이라는 걸, 왜 모르시나요! "

레인은 악에 받쳐 소리치며 검을 꽂아넣지만, 이상하게도 검은 더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힘을 사용해서라도 심장을 파괴하려고 하자,

" ....!!!!!! "

레인이 본 적 없는 기술이, 마법이 아닌, 그 상위의 무언가가ㅡ 레인의 몸을 날려버린다.

" 허어억...허억... "

파크의 가슴에서 검이 뽑혀져나간다. 그의 가슴에서 피가 흘러내린다. 그는 곧장 치유 스크롤로 자신의 상처를 치료하고는, 저 멀리에서 쓰러진 레인을 향해 시선을 돌린다.

" .... "

그의 손에는 글로리어스 검이 들려 있다. 하지만, 그녀를 죽이기 위한 것은 아니다.
파크는 레인의 가슴을 살짝 찔러서, 그 안에 있던 증오와, 분노와, 부정적인 모든 감정들, 심지어 안나와의 계약마저도 끄집어냈다.

" 이제... 돌아가자. 그만. "

훌륭하구나. 만족스러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옛날글도 보고싶당

박주가 이상한 에유를 올릴 획률
.dice 0 100. = 82

82%라니 올리십시오 휴먼(철컥

제가 이놈들한테 진심이라서
나만을 위한 개인회지출판도햇엇다고
진짜,, 진심이야

레벨란테놈들,,,, 너넨,, 쓰레기지만
사랑해

팤크야

으아아아아아 드디어 중간보스 끝났다(해방! 상쾌!)

통통주 어서오세요오오오오오!!

파크야
8ㅁ8
8ㅁ8

8ㅁ8

이제 더이상 레인이 보면서 눈물찔찔 안해두 되는거지

저기 마지막에 스포..스포..
이제 다음은 프폴이 뚝배기인가.

레인전은 끝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확률의 상태가

그건 그렇고 파크쨩... 대단한 사람이었다

최종 보스는 그거지?
히데붑 루트지?

프라이이놈
내일 아침은 계란프라이다

프폴이 이자식

파크주 하이 파하!

>>67 그렇습니다!
사실 아까 그 죽는다 산다 다이스는 레인이 꺼였는데 레인이 죽여버리면 너무 자캐코패스 아닐까 싶어서 ㅎㅎ
일단 레인이는 햅삐하게 끝났으니까요!

>>70 파크는...그저 마붑사일 뿐이다...
마붑마붑

파크 승리 기념 이벤트로

뭔가 합니다 캐릭 내놔(철컥)

과연 어떨까요

프폴이는 죽을까요
아니면 혹시라도 살까요?

여러분이 정하시게 될 겁니다 :)

>>76 파크요!!!!!!

마붑사 실은 엄청난 사람이었어

>>76 (멍멍이 줘도 되면 멍멍이 줍니다)

>>76
알케미?

>>76 안개뇨쏙

프폴이 잘 모르지만 행복했음 좋겠오...

좋아.

그럼 게들의 가공해도 되는 이미지 내놔(철컥)

>>76 다들 주는 분위기니깐 통통이도 낀다!

프폴이....
죽지는 말고
처벌은받앗음좋겟어

계란프라이
시익

통통이는 6m의 거대한 핑크 공일 뿐인데 이미지라니

(통통이 무지 큰데요)

>>86 ㅋㅋㅋㅋ젤 잔인하다

모바일이라 없어요
젠장

>>86 2222222222222
여기에 더해 이젠 파크하고 레인이한테 간섭 못 했으면

이미지가 없다면 뭔가는 줄수없다(두둥

>>79 맞아요 그러니까 파크가 톡방에서 마붑마붑 하면 마붑마붑 하고 받아줍시다(?)

>>83 프라이폴레는...최종보스이자 악역입니다

파크를 만들었으며, 오직 자신만의 만족인 인간찬가의 감상을 위해 레인을 조종하고, 정신과 기억을 조작하고, 파크를 몇 번이나 죽였죠.

행복하게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프폴이 혼자만의 행복일 거라는 건 확실하네요!

(통통이 뭐야 왜이렇게 커요..)

그야 통통쟝 인간이 아닌걸
커도 상관없다 오히려 튼튼해서 좋다
(탈 수도 있다!)

그럼 프라이폴레는

공기가 잡아기서 카톡만 되는 차원에 가두면 되는거지?(?)

계란프라이 형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 (천잰데

가능하겠네요! 이후 선택지를 기대해주시길!

프폴이,,,
평생 계란프라이가 되는 형벌 받아라

핑크공이였냐구 통통이

와 형벌!

>>92 마붑마붑~ 메모해두겠붑

통통이 이미지는 커비나 싯포 변신한 모습으로 안될까...

>>84 https://picrew.me/image_maker/99148
안개뇨쏙

핑크공듀 통통쟝이락우☆

프폴이... 어떤 벌을 받아도 타당하다

헉 역안미인...

>>커비나 싯포 변신한 모습<<
통통이는 진짜 통통볼이었구나..

아아ㅏㅏ아아아ㅏ 미스트시여

인간을 지배해

통통볼 요괴엿어

미스트
나랑 계약해주세요

파쿠파쿠 가공 가능

저 역안이 미스트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지이...

(픽크루 그게 가공 가능이던가)

나왔습니다.

加工 이거 체크되어 있는게 가공가능이죠?

설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납듣

>>112 (끄덕

뭐야 사기캐잖아

음 ㅇㅈ이지

ㅋㅋㅋㅋ그러니까 이름이 통통이인걸!
통통볼처럼 통통 튀니까 통통이다
하하 정확히는 악한 요괴다

Picrewの「kyomeikaitou」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HYbKmiuXDM #Picrew #kyomeikaitou

그럼 이거.
가공 가능이다!

>>112 맞습니다
가공O이어도 가공 범위 정해진 픽크루들도 많아서 가장 확실한 건 번역기 돌리는 겁니다

이것도 나옴

(인게임 스샷도 괜찮나요)

파크 파란 댕댕이ㅠㅠ 귀엽군 츄릅

미스트 사기카드잖아 금지카드여 안돼

후후 하얀색 댕댕이 카드 효과 너무 취향이구

아니 하얀색 햄스터던가!

>>121 (끄덕)

또 나옴

미스트 사기다
파크도 장세다

>>117
우리 통통이..악귀..
나쁜짓 하면 떼찌야..!

>>미아! 부탁해!<<

아ㅏ아ㅏ아ㅏ아아 카드 존예야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미아! 부탁해!<<

아아... 우리스레 애들 짱이다 최고다

☆미아! 부탁해!☆

통통이 나옴

히데붑!

통통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지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그리고 멍주 이만 자러 갑니다
밍나 굿나잇

멍-바

댕바댕바

통통잌ㅋㅋㅋㅋㅋ

멍바

직접 그렸다(뿌듯

통통이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 바

통귀
댕바

(머리도 검정 배경도 검정 옷도 흑색계열이라 스샷을 찍어도 안보인다...★)

앗 아아...

즉 시서는


검음 이미지 가져와서 우기면 된다고

통통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 탈탈 털었습니다
재밌게.. 봐죠

에이버릴*이 웅얼거리며 이불을 제 쪽으로 끌어당겼다. 순식간에 시어도어의 오른쪽 옆이 서늘해졌다. 시어도어는 고개만 살짝 들어 제 아내를 바라보았다. 곤히 잠든 채로, 그러니까 조금 더 따뜻해진 채로 규칙적인 숨을 내뱉고 있었다. 시어도어는 다시 얌전히 누울 수밖에 없었다. 이불을 되찾을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 에이버릴은 남부인이고, 자신은 북부인이니까. 추위에 더 익숙한 자신이 양보하는 것이 옳으니까. 그리 생각하기로 했다. 그래서 몸 절반만 이불 덮은 채로 다시 잠들었다. 생각보다 나쁘지만은 않았다.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 복식을 갖추고. 제 준비 다 하고 나서야 처음에나 어색했지, 지금은 익숙해진 리본을 들고 붉은 곱슬머리를 빗었다. 어쩌다가 이리 되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았다. 그저 어느 순간부터 에이버릴의 머리를 묶는 사람은 시어도어로 고정되었을 뿐이다. 붉은 머리카락에서는 옅은 라즈베리 냄새가 났다. 북부의 서늘함과는 어울리지 않는 단향이었다. 머리카락을 빗어주고 나면 시어도어의 손 끝에 그 향이 은은하게 배곤 했다.

괜히 옷자락에 붉은 장식들을 달았다.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어느 순간부터 딸아이들도 제 머리카락 빗어달라 찾아오곤 했다. 나이 순으로, 처음에는 미네르바의 머리카락을 묶어주고, 그 다음에는 캐서린의 머리카락을 땋아주고, 그 다음에는 탈리아의 머리카락을 빗어주었다. 각자 취향도 제각각이었다. 아이들은 마냥 무섭기만 하던 제 아비가 자기 시키는 대로 해주는 것을 퍽 좋아했다. 이번엔 노란 리본이 좋아요, 이번에는 두 갈래로 땋아주세요, 이번에는 조금 높게 묶어주세요. 시어도어는 군말 없이 해달라는 대로 해주었다. 못해줄 것도 없지 않은가. 머리 하나 묶는 데에 무어 시간이 걸린다고. 언제부턴가 아들도 찾아와 옷매무새 정리해달라 바라보곤 했다. 시어도어는 그것 또한 별다른 말 없이 해주었다. 기껏해봐야 몇 분도 안 걸리는 일이다. 못 해줄 것도 없다.

"요즘 많이 바뀌었어, 시어도어."

어느 아침에 제 누이가 웃으며 조곤거렸다. 시어도어는 눈을 깜박였다. 그런가?

"뭐, 보기 좋으니까..."

보기 좋은가? 시어도어는 제 발의 무게중심을 옮겼다. 그러니까, 손 끝의 라즈베리 향이 너무 신경쓰여서.

"내 말 안 듣고 있지."

시어도어는 눈을 피했다.


*에이버릴: 시어도어의 전 아내. 최근 살해당한 채 카시안 계곡에서 발견되었다.

저대로 평온하게 살았으면 천천히 감정을 깨달을...
거 같지는 않다..... 시어도어...

에이버릴 귀여워

에이버릴 썰 내놔(철컥

통통잌ㅋㅈ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면 무던한 사람인데... 우리 철과 얼음으로 이루어진 유스타프....

후....후.....

아니 왜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다 죽는 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파크주는

그 캐릭을 좋아하면 죽는 요코의 저주가 있는게(?)

>>144
정답! (실로폰소리)

>>145
ㅔ
따뜻한 남부에서 북부로 와서 적응 못하다가,, 적응한 다음엔 나름대로 기사 노릇 톡톡히 하던,,, 작은 용이었습니다
그래도 얘는 그나마,, 사람같아서,, 자기가 시어도어를 호감 이상으로 보고 있단 거 자각은 했네요

아아 시어도어ㅠㅠㅠ 너무 다정하고 훈훈하다...
근데 에어버릴 죽었냑우ㅠㅠ 저렇게 다정한데ㅠㅠㅠ

>>그나마 사람같아서<<
근데 시어도어 진짜 뭐가 문제야.

작은 용... 뽀짝하자나

>>그나마,, 사람같아서,,<<

큿 가주 잔 걸 놀리려면 독백을 써야하는데.

쓸 캐가 사신이 빆에 없어 근데 독백 쓸 조건이 안 맞아 크으으윽(고민 짤

통통이가 6M짜리 통통이라면

통통 튀어다니는 것만으로 키작은 건물은 철거당하려나...
철거왕...?(*아니다)

시어도어는 저렇게 평화로이 살았어도 평생 자기가 가진 감정이 사랑인줄 모르고 살았겠지...
그래도 뭐.. 못해줄 것도 아닌데.. 가 쌓이면서 지금의 시어도어보다는 약간 더 말랑한 시어도어 아니었을까
유가놈(순한맛)정도

ㅋㅋㅋㅋㅋ철거 가능
무엇보다 통통이는 악귀니까 철거에 망설임이 없다구
인정사정 없는 미니 포크레인 같은거시다

뭐야 굉장해요

그러니

박주

레벨란테에 시어도어가 다른 가문 이었다면 벌어질 일은?(철컥

시어도어ㅠㅠㅠ 말랑해진 시어도어 넘 귀엽고 동시에 슬퍼진다

>>159
무무ㅜ무슨가문

무어 가였으면 달라질 것 없고
로레인이었어도... 그다지 달라질 것 없고
볼코프였으면 자결하고()
블랙이었으면... 폐인됩니다

앜ㅋㅋㅋㅋㅋ 개극단 두 가문 무엇...

>>볼코프였으면 자결하고<<
>>블랙이었으면... 폐인됩니다<<

무슨일이야

데이브는 아직 빙해다

톡이 느린 건 절대로 오너의 뇌가 일 안해서 그런 게 아니다

그럼

신더가 빌런이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뎁주
(질문 어택

>>157
분홍색 공이 뛰어다니며 철거하는 거..
귀여운데

>>161
(아니 대체 무슨 일이에요)

꼰머 원칙주의자가 자기 몸에 흐르는 반역자의 피(볼코프는 반역자 가문입니다)를 용납할 리가 업으므로.. 볼코프였으면 자결하고

꼰머 원칙주의자가 블랙이 저지르는 악행들 두고 볼 수 없음+블랙이었으면 그다지 권력도 가지지 못함 콤보로 폐인행이겠지........

레벨란테 행복한 세계관 아니라니까

이쪽 이프의 신더=플레어는 그러니까
입양이 제대로 안 돼서 결국 빌런인 누군가한테 입양된 경우이다
그 다음에 빌런의 장기말로 길러지지만 머리가 상당히 컸던 상태라 환멸이 남과 동시에 왜 이런 사람을 안 죽이나 싶은 히어로들한테도 좀 적개심이 들기 시작함
일단 빌런을 청소년기에 배신하고 히어로쪽에 붙었지만 히어로의 불살주의가 어지간히 꼬왔기 때문에(치기어림!)

얘때문에 최종적으로 히어로쪽 아이덴티티가 다 털리게 된다
빌런들도 그렇고
지금은 쫓기면서 아무도 못 믿는 상태

예전에 풀었던 것을 드립니다(적당

하아아
신더 반전톡방이잔아

>>164
안 추어?!?

>>170 세피라-짱쎔을 드립니다(적당

자기 차원이랑 오가면서 적당히 어케 하고 있을거여

>>171
굿뎁굿뎁

그럼

빌런 신더와 초기 설정 토순이가 만나면

어떻게 되나요(두둥

시어도어.. 데비가 준 거 차마 먹지도 못하고 어디 치우지도 못하고 보고만 있지 안으까
자기가 붉은색을 사랑하는지 두려워하는지도 불확실해하면서
(살작짜릿

어(어)
어(어)

어(어?)

>>173 초기설정토순이랑 누구랑 만나게 하지 마세요

>>174 뒷사람이 짜릿해하는 중

>>초기설정토순이랑 누구랑 만나게 하지 마세요<<

그럼

빌런 뎁과 박주가 만나면

어떻게 되나요(두둥

ㅖ????????????

>>179 일단 저는 데비한테 뽑보합니다

어떤 빌런뎁을 원하시나요(대체

제가 질척거려도 3초만에 모가지 안 날라가는 데비요(뎁주: 제발

그럼 사춘기 온 토순이랑
뎁주랑 만나면 어떻게되나요(두둥

배드엔딩-클리파
조건: 톡방에서 질서 악 성향의 영향을 받음, 이후 고정됨, 테드 윈체스터(내린캐!! 데이브 스토리 메인빌런!! 싸패!!)보다 먼저 세피라를 잡아먹음

일단 목은 안 날라가(

>>184 토순이를 기여워합니다

사츈기 온 토순이는... 무해하니까요..... 그냥 스텀핑을 많이 할 뿐

>>185 생판 모르는 하회탈페이스가 와서 뽑보하면 반응

그럼 통통주

통통이는

왜이리

귀여운가요

미끄럼 방지 매트를 온 사방에 깔아야겠군

저 데이브는... 일단 좋아는 할텐데
접근하면 멘탈이 갈립니다

통통이 끌어안고 와랄라 하고싶다

멘탈과 데비의 웃는 얼굴....
내 멘탈 가져

박주의 멘탈 괴도 클리파뎁이 녹여먹었다(?

조은 삶이었다
하아아

파크와 레임을 동시에 끌어안고

롤러코스터 타고싶다

(데비랑 시어도어.......... 가치관 반대잔아)

>>193
파크 : 끼얏후
레인 : ....(내심 좋아함)

파크가 데비랑 시어도어를 동시에 뒷목잡게 만들고 있다

무슨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인
귀여워
ㅠ
ㅠ
ㅠ
ㅠ

레인 기여워....
파크 끼얏후 하는구나 우리 햄스터

그러니

롤러코스터 탈 때 반응들 써와

안 써오면 악몽이 일기를 공개 안 하겠다(두 둥)

신더: WAAAAAAAAAAAAAAAAAAAAAAAA!!!!!!!!! (대충 사진 찍히면 포즈의 달인)
데이브: (너 이런거 좋아하니...?) (무섭고 안무섭고랑 별개로 엄청 즐길 녀석은 아니다)

☆너 이런거 좋아하니☆

1

"푹신푹신ㅡ"
"그렇게 좋나요."

가볍게 씻고 온 알케미가 미아에게 물었다. 미아는 푹신한 침대 위를 굴러다니다가 멈춰앉아선. 응ㅡ하고 웃으며 대답했다. 알케미는 그 모습을 보며 웃음 하나 없이 무덤덤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침대에 누웠다. 오늘 할 일은 끝났다. 이제 내일이 되면 둘이 같이 마을을 구경하다가 '하우스'로 가는 이동장치에 오르면 되었다.
알케미가 괜히 이 마을 근처(라고 해도 거리가 꽤 되지만)에 자리한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이 마을은 작고 고요하지만 이동장치가 구비되어 있었다. 예전에 이 마을에 별장을 만들었던 가계의 일원이 세워둔 것이라는데, 돈만 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었다. 그로인해 사람들이 몰리고, 가게도 번성하고, 아무튼 마을치고는 꽤 큰 곳이었다. 그만큼, 미아도 즐길 수 있을테지.
...근데 문득 불안해졌다.

"길 잃으면 안돼요."
"으응? 알았어ㅡ"
"나 잘 따라와야해요."

이 곳에는 사람이 많았다. 그리고 미아는 작았다. 자칫 잘못하면 길을 잃을 수도 있었다. 새삼 이런 걱정이 들어버린 알케미는 미아에게 이러저런 걱정어린 말을 무표정하게 뱉었다. 그 말을 들은 알케미는 작게 웃음 소리를 내었다.

"알았어."

안게 맞을까. 알케미는 하아. 하고 작은 한숨을 뱉었다. 나머지는 내일 생각하자. 하고 결론을 내린 알케미는 침대에 누웠다. 배게에 머리를 뉘이고 잠에 들기 직전 알케미는, 마을에 도착하고 이동장치 사용을 예약하며 들었던 이야기를 떠올렸다.

-하우스에 이상한 집단이 생겼다. 라.


2

"오늘은 여기서 쉴까."

하얀 머리, 하얀 눈, 하얀 날개를 한, 검은 복장의 하얀 소년은 어느 키 큰 나무에 자리잡았다. 사람 몸만큼 굵직하고, 당단한 나뭇가지에 엉덩이를 붙이고 나무의 몸체에 등을 기댔다. 소년은 제 날개를 만지작거렸다. 날개가 아팠다. 당연한 일이었다. 최근 며칠 계속 날아다녔으니 아프지 않으면 그게 날개달린 자인가. 그 이상의 무언가지. 중간 중간 휴식을 취했다곤 해도 피로가 쌓여있었다. 하우스에 도착하면 푹 쉬어야지.. 그런 생각을 했다가도, 후배한테 들었던 소문에 소년은 인상이 써졌다.
하우스가 이상해졌다. 자신의 모교가. 그건 참 이상한 기분이 들게 하는 것이었다. 중간중간 들른 마을에서 정보를 얻으려고 해도 아는 사람이 적었다. 그나마 얻을 수 있는 정보는 후배가 준 것 보다 더 애매한 것이었다. 역시 직접 보는 수 밖에 없어. 소년은 그리 결론지었다.

"하이구..머리 아프구마.."

소년은 제머리를 양 손으로 감쌌다. 선생님들, 아틀라스 선생님까지 이상해졌다는 말이 계속 떠올랐다. '너는 잘 한 거야.' 하던 무척이나 부드러운 목소리. 검을 쥐는 사람 답지 않게 상냥하고 보들거리던 그 사람. 소년의 할머니가 죽고 도닥여 주었던 건 그 사람이었다.
그러니까 이상해졌다면 자신이 도움이 되어야겠지. 그것이, 감사의 표시일 것이다. 검을 맞대게 되더라도.


3

"하우스라!"

아이가 들뜬 기색으로 외쳤다. 아이는 지금 하우스의 도시, '에이딘'에 있었다. 이렇게 번화한 도시도 오랜만이었고, 바로 보이는 곳에 하우스의 높은 첨탑이 있는 것도 신기했다. 아이는 하우스에 다닌 적이 없었다. 하우스가 뭔지 알았을 무렵에는 이미 나이가 지나있었고, 무엇보다 그다지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아이는 배움에 대한 관심이 옅었다. 그리고...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집이라곤 하지만, 정말로 누구나 다닐 수 있는 곳은 아니었다.
평범한 가정은 어느 정도 철이 든 아이는 일꾼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우스는 아무나 들일 수 없었다. 그야 당연했다. 정말로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들인다면 하우스가 얼마나 넓든 부족할 것이었다. 그랬기에 어느 단계를 거쳐 정말로 배움에 대한 열정이 존재하는 사람만 남기는 곳이었다. 그래도, 정말로 기준은 배움에 대한 열정 말고는 없기에 가장 공평한 배움터라는 칭호도 존재했다.

"...그런데.."

그런 곳이 이상해졌단 말이지? 아이는 낮에 들었던 이야기를 되새겼다. 단골이던 학생들이 안 보인다 하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하우스를 떠나는 학생들도 보였다. 하우스가 무섭다던 아이도 있더라 하는 이야기가 에이딘 곳곳에 닿아있었다.

"..뭐 가보면 되겠지!"

아이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졸업생도 아니고, 10살 아래의 어린 아이도 아니지만 아이는 곧 하우스에 곧 들어갈 수 있었다. 하우스에서 '개방일'을 선언한 덕이었다.
재밌겠네! 하고 아이는, 마냥 웃었다.

미아가 왜 이리 귀얍죠 티주

>>187 통통이는 동그랗고 통통 튀니까! 원래 동그란것들은 귀여운겨 (적당)

>>189 통통이는 6미터인걸!

미아를 제게 주십쇼(?)

>>204 저는 60m니까 괜찮아요(?)

파티가 모인다

파크주 짱컸구나

>>203
저도 모르겠어요.
애가 왜이렇게 귀엽지(뻔뻔함)

>>205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돼요.

>>207
스토리..전개..중...

>>209 (흙마법)

파크ㅋㅋㅋㅋㅋ 끼얏후라니ㅋㅋㅋㅋㅋ

신더ㅋㅋㅋㅋㅋㅋ 컨셉잡고 찍을것 같닥우

미아존귀탱임다ㅜㅠ 저 쪼꼬미 앞날에 무슨 일이 있는거야...?

>>210
(맞아서 죽음)

통통이도 타자 통통이도

파크주 짱커ㅋㅋㅋㅋㅋ 전대물의 괴수야?

>>211
저 쪼꼬미보다는 다른 녀석들의 앞날이 좀 험할...예정입니다....

팤주가 커다란 건 마붑사이기 때문!

>>212 (미아 납치

통통이는ㅋㅋㅋㅋ 신장제한에 걸립미다
타게되면 뭔가 포즈잡다가 속도에 쓸릴듯

으윽 졸리다

톡바

☆속도에 쓸릴듯☆
야밤에 혼자 타면(?

아아 이제... 구르는구나

팤바팤바

>>216
(허나 미아의 튕겨내기!)
(차원 밖으로 튕겨낸다!)

>>217
신장(6M)

뭔 분홍색 동그란 게 꾸물럭 거리며 포즈 잡는 상상ㅇ...

팤-바

티주도 잡니다.
톡-바...


..요즘 늦게 자는 거 같은ㄷ..

>>215 앗 쪼꼬미 기 짱쎔 계열인거야? 겉보기엔 시나몬롤인데 날 죽일 수 있다거나!

마붑사는 60미터나 되는구나. 그렇다면 마붑사인 파크는...

다들 톡바!
나도 자러간다 통바!

티바티바 통바통바
다들 자러 가는구만
조아 체력 보존을 위해 나도 이만 자러가볼까

다들 잘 자요!

그 대 를
처음본 순간
숨조차아아 쉴 수 업섯어

그 이름만 속삭여 도

내 세상은 떨려

우리의 인 연은 시가아안을 너어엄어
함께할 우우운며어엉

이제 내게 도오올 아와아아
나와 춤춰요
새벽을 향하여어어어

(굿모닝이란 레스)

굿모닝이어요

댕 하 !

안녕이어요

읏 고슴도치ㅠ

꺆 고슴도치

유바바가 이름을 가져간 안녕이에요

라-하여요

라 하!

모닝

가-으윽고양이

모-ㄹ닝

넛-하
뭔가 넛주 냄새나는 짤이어요
설명은 못 하겄는데

가져오는 짤부터 너무 넛케코드모르가나 오너다운 건에 대해

위선자들 독살하는 모르가나님 주세요(?

넛케주의 이미지 대체(뿌듯)

>>242 모르가나는 독살하지 않습니다
대놓고 공개처형합니다(???)

(그렇군)

크아아아ㅏ아아ㅏ

오늘 2기 1화 나온 리제로 봐주세오 멍주가 아침부터 울고 왔닼.........

파-하여요~~

우에엥우엥<구여워

파-카

파 카

(거센소리되기)

뭐지 애니 추천 타임인가
팬스가 봐주세요. 2기는 없ㅈ...없....없지......


팬스가 2기는 존재한다!!!!!!!!!!

그러고보니 그때 씨큐가 넛케에게 처음 고백할때 "도미니크. 취한 사내놈의 헛소리는 어디까지 받아줘?"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어디까지 받아주나요
그러니까 씨큐처럼 씨큐당한 경우 말고 진짜 사내놈의 경우

밀리애니 vs 팬스가2기
팬스가2기 패배했잖슴

핫하 밀리애니한테 졌대요

☆씨큐당한☆

'안받아주고 싶은데'라고 하면서 은근 받아주지 않을까
특히 톡방 애들한테는 좀 휘둘리는 경향 있고

패배했구나

역시 넛케
모에

시익쉬익
가이낙스 평생 용서 안한다

넛케는 말이랑 행동이 다르니까☆
생각보다 쉬운 남자다

if AU에서 씨큐(여성체상태)가 넛케 부르면
넛케입장에서는 모르는 아가씨(흑발)가 자신을 안다는 듯이 다가온다는 느낌이겠지

꼬시자vs경계해야될것같은데
본성과 이성의 빅매치
(경기장 공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버려진도시 출신 아닌 얼굴 하고 있으면 그래도 경계심 좀 누그러지지 않을...까?
더 괴상한가

한 3초 생각하고 어디서 이상한거 배워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이상한거(도미니크 엘리엇)

(흑발씨큐입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166485/complete?cd=gvSlqPpwYy
"도..도미니크씨!"

!
과연
어쩐지!(??????????)

동네 물이 별로 안들어 보이면 이딴놈한테 한눈팔지말고 나갈 궁리나 하라고 하겠지만

>>265 아침부터 감사합니다
당황하는 씨큐 귀여웟

결국 이프에유에서 넛케에게는 씨큐와 씨큐에 대해 대충 가족이라고 설명할수밖에 없나
유에가 튀어나와서 '유에'해도 뇌의 인지작용이 (헛걸봤군!)이라고 되어버릴것같고
큭

유에가 오히려 복잡하게 만들 가능성을 제시한다!(강조선 넣기)
유에가 바라는건 '그 누구도 원하지 않던 결말'일테니까

(확실히!)

유에가 더 복잡하게 만들 가능성
CQ:앗 유에다
CQ:유에 이 상황 해명좀 도와줘
유에: (도미니크를 삼킨다)
CQ:아니
이런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큐:으아악ㄱㄱ뭐하는거야ㅐㅔㅓ뱉어
유에:(유에미소)

넛케는... 유에를 보면 쏠것이다
백퍼 쏜다
분명히 쏜다

☆유에미소☆

(((백퍼 쏜다)))
씨큐가 유에 멱살(멱살이 있는진 모르겠으나 대충 멱살로 인식되는 부위)짤짤이 하다가 즈베즈다가 뒤에서 푹슉해서 넛케 뱉어내고 막

그 자리에서 둘이 싸워버리는 산치☆핀치의 결말이라던가
롭톰에유가 따로 없군

근데 그정도면 넛케도 믿어줄것같다. 이거 해피엔딩입니까

허리디스크...
님들은 바른자세 하시오

미하
느저써

안녕하세요~
모닝요정 사서주에요!

>>277
그럭저럭 해피엔딩인...가?
일단 뱉어진 넛케 보며 몸에 이상 없는지부터 확인하는 씨큐(이상은 없지만 넛케 기분은 더럽겠지)

하하(이미 물리치료 받는 사람)

왜 다 안건강해요(철컥)
사하

살아만 있으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281 아마 한참은 으르릉 크르릉 거릴것...☆

사-하

>>283
이상 없어도 으르릉 크르릉인데 이상이 있었다면 어땠을지 짐작도 안가는군

어떻게든 죽이려고 칼갈지 않을까
넛케 특)공기한테 총쏜적 있다

넛케 vs 유에전 일어나면 어떻게 되나요(두근)

즈베즈다가 유에 제압하고 끝나나

1차전
유에 압승

2차전
에 난입한 즈베즈다가 유에 킬따고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끌고감

톡-하 에요!!

다들 건강해야되요 (. .

넛케가 공기랑 싸웠을때랑 비슷하지 않을까
아닌가
싸운거 아닌것같은데 그거
공기가 놀아준것 같은데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끌고감<<<

건강(넛케의 기준)

뭔가 유에는 공기처럼 미스미스미스 금강불괴로 끝나지 않고 넛케에게 무슨짓 할거라는 편견이 있었다

☆미스미스미스 금강불괴☆
무슨짓이라(본스레 넛케봄)
특이점이 아닌 넛케한테는 손대기 힘들긴 하겠지만
즈베즈다에게 감사하십시오

유에한테 총쏘면 어떻게 될까
총알 다 삼키고 반투명한 상태가 돼서 둥둥 떠다니는 촐알들 보여주고
훅 달겨들어서 총째로 뺏은다음
안에서 빠빠박 터뜨려서
못쓰게 만들듯

☆안에서 빠빠박 터뜨려서☆
슈팅스타(아님)

즈베즈다...열일하는구나

>>294
오오

유에 슈팅스타설

베라 슈팅스타색 유에를 각자 상상해봅시다

검은색인것보다 어떤의미론 이쪽이 더 기괴하다

어쨌든 멀리 돌아왔지만 우여곡절끝에 씨큐의 정체(?)와 사정을 알게 된 이후로는
본스레 넛케처럼 씨큐를 좀 측은하게 바라보려나

☆정체☆
그럴것이다
그 측은한 감정은 본인이 못버티는거에서 기인하는거니

'너도 어째...이...엿같은 일에 휘말렸구만....(안쓰럽)'
느낌이 아닐까

난 넛케의 저 측은한 시선이 너무 좋아
(이상한사람)

어쩌다보니 유에에게 먹힌 후 성별이 '씨큐'당함 + 그상태로 버려진도시에 버려짐
확실히 측은할만 하다

(제발 제 캐를 한대 때려주세요 짤)

그때부턴 넛케가 챙겨줄지도 모른다
진짜
진짜로

으아앙아ㅏㅇㅇ아ㅏ앙아ㅏ(일하러 간다는말)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파이팅

공기가 넛케 총 맞아준건

지극히 시큐 정도로자신 신체 너프한채로 보낸 화신으로 맞아쥰거니까.

그래봐야 소용없다라고 대충 알려주는 옹

(((지극히 시큐정도로)))

오늘자 꿈

넛케(여)와 미스트(남)이 만니서

시큐(양성)에게 살 선물을 고르러 돌아다니는 꿈.

(집가고 싶어요...)
(넛주 파이팅..)

본스레 갈까.. 뒹굴뒹굴 구를까..

뭐야 왜 ts됐어요
얘는 모습 바꿀수있으니 상관없나

방금 일어났다니 무엇

시큐(양성)

그리고 선물 가계 직원이 롭톱 사서+라오루 사서였다

(꿈 속에서지만 다른 직장 가지고 행복해졌구나 애들아...★)

(로보토미 하다보면 짜증나지만 하다보면 재미있다)(대체)

(시간 잡아먹는 괴물이에요)
(간만에 땡기네요..)

저도 파이퍼 보고 땡겨서 하는 중...

파이퍼(롭톰전도사)
파이퍼: (부디 직원들을 아껴주세요)

직원들을 아끼고 있습니다...생존 100%를 목표로!

사무직이요? 그건 직원이 아닌데요?

사무직? 아~ 그 있으나 마나한 개들?

롭톰피피한테 커다란 모찌쿠션 하나 던져주고 싶어요..
하지만 애는 고통받는게 기본인 애니까 안해줘야지

복지....복지....

호박색 여명 대체 무엇인가
으아아아ㅏ 그놈의 여명

당신의 직원(여명 간식)
복지.. 복지....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이놈의 클리포트 폭주 진짜(흐릿)
1일로 돌아갈까...

피피에게 필요한 건데요

살려만 주면 복지가 아닐까?
사무직? 그건 직원이라기보다는 오브젝트 아니었나?

맞아 나도 라오루 플레이 미뤄뒀다가도 파이퍼보면 다시 하고 그래

지금은 다시 미뤄두고 있어
ㄹㅂㅌㅇ 스토리가 너무 마음아파서
ㅌㅁㄹ........

사무직은 그냥 배경 오브젝트 맞지 않나요?(갸읏)
그리고 관리직 복지는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넛주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피피...게임 복각을 잡게 하고있어...

>>323 살려만 두면 복지죠 (끄덕)
>>324 피피- 라오루 홍보대사 칭호가 추가되었습니다!

넛케주네 회사는 사망률 0%를 자랑한다고☆(관리직 한정)

T-09-85는 어쩔 수 없었지만

공포피해 업그레이드 연구 안 끝난 사무직들은 일진새보고도 소리지르며 돌아다니더라
나약한 녀석들

짧게 쓰는 피피 현 스텟..

정보팀 팀장/ 등급-EX /방어구 - 유스티티아, 무기 - 다카포/ 용기- 122 , 통찰- 121 , 절제- 113 , 정의- 118 (기프트 제외 수치)

입니다! 통찰이 제일 높은건 최종이라.. 롭톰시점 피피에서는 제일 높은 수치가 왔다갔다 할 거에요  (´▽｀) 

패닉한 직원 패는 역할이로군

마 니 딱 대라!!! 지요. 무기는 관리자 마음에 따라 바뀔 때도 있지만 방어구는 항상 동일해요  (´▽｀) !

점심 뭐먹을지가 고민이네요.. 밖이 더우니 멀리가고싶진 않은데(. .

저도 나가기가 귀찮네요...음...머먹지...

넛케주는 정석대로의 라면+김밥이었다

라면...
뭔가 안 건강한 음식이 먹고싶어요...

어제는 까스까스 돈까스였다

햄버거 먹자

꿈
크루즈 타면서 대충 현실 숨은그림 찾기 하고 있었는데(그냥 진찌 숨은그림칮기임)
가면이가 나는 시체 위치를 안다고 햇다(이것도 숨겨져잇엇나)
나는 ?? 하고 있는데 2명 정도가 말해더 괜찮겠냐구 헷어
깨고 보니 어제자였나 가면이 독백이 생각나는 것이어ㅛ다

햄버거 좋다
온클 마저 듣고 맘터가야지...

뎁하-

톡하ㅏ
밥은 든든하게 드시오

그러고보니 넛케주
공기주가 꾼 꿈은 봤는가

(피피가 너무 4가지가 없다고 생각하면... 책을 흔들어주세요..(꾸벅

못봤습니다
보고온다
(기다려 짤)

숨은그림찾기가 숨은 범인힌트 찾기였나

나는

꿈 안꾸고 푹잤다

잘됐네

잘됐네 잘됐어

댕가면이가... 자백하는 느낌이였어

>>307

방금 주운 짤을 쓸때가 왔군

시체라고 해서 파봤더니 막 구관인형 묻혀있다거나

도미니카쨩 꿈 출현율 높지 않아?
저런거 보면 애들이 처음부터 성별이 반대였다면 뭐 이런거 상상하게 되는것이다

그래서 원래 남자인데 여자의 몸에 이식된 씨큐 상상해봤는데
별로 안귀엽긴 하더라

도미니카랑 체스코가 만나는 시추에이션이라던가

애들이 처음부터 성별이 반대였다면<-상상해 봤는데 넛케가 반대였다면
'주정뱅이가 하는 일은'에 나오는 비노네 사모님이나
'Elliot'에 나오는 대장이랑 비슷한 성격이지 않았을까

>>348

>>354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

☆별로 안귀엽긴 하더라☆

처음부터 반대면 꽤 이것저것 달라지려나하고 상상해봤는데 의외로 별 차이 없잖아 우리집 애들

코드: 얜 성별이 문제가 아닌듯
모르: 꼽먹는 방식만 좀 달라질듯. 어차피 인간취급도 못받고 있고
시은: 유나도 같이 바뀌는지가 중요함

>>3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을 먹고 왔더니 도미니카라던가 씨큐(남) 썰이 있잖아

>>353 도미니카대장님

>>35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은 조니워커 더블블랙 찾기(적당

사실 조니워커 더블블랙을 깨먹어서 넛케한테서 도망다니고 있었다거나

방금 망상에서

도미니크몸에 이식된 시큐가 떠올랐다.

그리고 바로 집어치웠다.

씨큐(남)
여자의 몸에 이식된 후에도 키가 그대로인 점에 대해 미묘한 기분 느끼는중
https://picrew.me/image_maker/352743/complete?cd=DcCav2wSi1

그러니까 다들 ts썰 풀어죠(철컥

시큐 남은

술이..강한가요(질문

☆조니워커 더블블랙을 깨먹어서 넛케한테서 도망다니고 있었다거나☆
☆☆그리고 바로 집어치웠다.☆☆

>>363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귀여워

롭피피는 샌드위치를 무사히....
.dice 1 2. = 1
1 먹었다, 2 못먹었다

2라면 이유가..
.dice 1 3. = 1
1 일ㅉ..징벌새한테 뺏김
2 후배가 빤히 보고 있어서 넘겨줌
3 시련 제압 호출

내 캐즈는
성별
없다네
빠밤

(가슴슬어내림

>>363 귀 여 워

Mint

>>365
아니오(빵긋)

원본보다 단걸 좋아하는걸 좀더 숨길것같다

큭 씨큐 귀여워

박하박하~

먹었구나(안심!)

(다이스가 복지를 주장하셨다)
(쳇)

그 사람이 제 조니워커 더블블랙을 깨먹었다고요! (옷걸이 풍으로)

>>363 씨큐 새 폼이 늘어났다
귀여워

>>363 씨큐(남)의 버전이 늘어났다
와중에 키는 그대로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5 (쳇이요?

넛케의 몸에 이식된 씨큐
정말 괴로워할거같군
술이 세졌단걸 깨닫고 술을 퍼마신다거나

>>375 당신 왜 쳇이에요(빤히)

TS썰... 근데 TS가 되어도 결국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구

옷걸이 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걸이 풍☆

그러니

몸이 바뀐 커플캐 썰 내놔(철컥

>>377
씨큐(원래 남자)는 170 초반의 키
몸 주인(원래 여자)도 170 초반의 키

☆술이 세졌단걸 깨닫고 술을 퍼마신다거나☆

>>383 그건
일이 끝난뒤로 미루겠다!!!!(끌려가며)

넛케랑 씨큐 몸 바뀌면 침착하게 반지 바꿔끼는거 아닐까

멍멍이도 ts해도 성격이나 설정이 달라지진 않을듯요
여성용 일본 전통의상은 심심할 때 입고 다니려나

넛-바?

넛바!

애초에 씨큐는 남자면 걍 흔한 라노벨주인공같아서 별로 귀엽지 않아
단걸 좋아하는게 좀 귀엽나

씨큐ts면 주나페이스 폼이 여성체가 되는건가요

넛바

사실 지금 시큐도 흔한 하노벨 주인공스럽긴 하지만(뒹굴

넛바

https://picrew.me/image_maker/207297/complete?cd=cqpogUTs1n
착한사람한텐 가르마 방향이 반대로 보이는 신더ts

견습 사신 썰
월급은 3만 달러다.

신더코 귀여워

>>395

굉
굉장해

>>394 적발금안 오홍홍 조와용(핥쨕)

신더 귀여워!

>>397 그리고 하루에 13시간 일한다(인원 부족)

그래서 취미가 스팀의 모든 게임 사서 모으기

원래 덩치가 덩치여서 키도 176은 될 것이야
짱쎄요 자경단

>>400 앗 아아...

뭐 파크 TS는 저번에도 올렸다시피 이런 느낌이겠구...

젠장 풀게 없다니(흐릿

>>391
정답이다(빰바밤)

>>392
그래도 남자로 ts당한건 나름 희소성있다...고!
라노벨에 주인공이 여자인경우 드물지 않나

하아아
적.발
금.안
조.아

>>404 요새 업계에선 흔하다.
내가 본 여성 ts 전생물만 12개다

>>406
뭐야 추천해줘요

뭐야 사진 안 올라갔어

>>407 여성향 라노벨을 잘 찾아보시오(소근

프리이폴레 이자긷 파크 ts짤을 탄압하디니(적당

https://picrew.me/image_maker/227881
예전에 만든 가드너(여)

온화한 꽃집 아주머니인데 혁명군으로 싸운적있는 노빠꾸혼돈선이라니
생각보다 좋은데

>>410 맞아 프폴 네이놈

프폴 : ?

>>411 뭐야 갓캐인가

프라이폴레 네이놈!
(?)

사실 청금석씨가 실장하게된 이유도
저때 가드너(여)만들고나서
선 가는 중년여캐 내고싶어어억(머리박음)해서

원래 중년여캐 하나 굴리고있긴 했는데 그분은 무투파라서

마블을 ts하면

미묘하게 설정이 느와르풍이 된다(소근

사랑하는 형님을..제손으로 죽일겁니다.

확실히 완전 깡패같군(음!)

(종달새가 파이퍼라는 걸 말해도 되나 고민중)

>>408 하아아 넘모귀여워 사랑해

>>411
하아아
하아아
하아아
개죠진다

>>416 뭐야 나 이런거 좋아해요

★ 사랑하는 형님을..제손으로 죽일겁니다. ★

박주가 가습기가 되어버렸어

https://picrew.me/image_maker/227881/complete?cd=29G67v1Jnv

유가놈 ts....
이다
달라진 게 업는?? 듯?

>>417 종달새쨩이 파크에게 진지하게 정신오염도 체크를 권할지도 몰라요..

하아아

갓.캐

최고야 유가놈

>>423 파크 : (어떻게 해야 믿어줄까

박주가 가습기였잖아.
ai의 침공이 시작된건가

악몽이 티미
악몽이 현재모습은 처음 본 소녀즈를 이리저리 합성해서 의태한거다.

케로로의 모아같은 느낌인가

시어도어가 에이버릴 부르는 호칭이 부인.< 이건데
Ts버전이면.. 부군..?

좀 더 딱딱해졌잖아
유가놈(하드)

https://picrew.me/image_maker/227881

데이브
몬가 머리 손가락으로 꼬는 버릇 있을 것 같음

마블(18세,남,사냥꾼)
https://picrew.me/image_maker/80783
죽이러 왔습니다. 형님!

(성별이 문제가 아님)

악몽이
귀
여
워

>>426 (계속 주장하면 아예 무시할지도 몰라ㅇ...)

(ts 픽크루 허버허버)
(맛있다)

>>431
꺄
아
아
아
아ㅏ아ㅏ아아ㅏㅏ아아ㅏ
언니나랑결혼헤
빨리결ㅇ혼헤

>>432
☆죽이러 왔습니다, 형님!☆
ㅋ ㅋ ㅋ
ㅋㅋ
ㅋㅋ
ㅋ
마블이 왜 갑자기 한국느와르가 되셨소
하지만 갓캐다
너무좋다
사랑해

후

너무죠아

>>432 >>죽이러 왔습니다. 형님!<<
>>422 시어도어... 예뻐(

머리 빗어드릴까요, 부인.
머리 빗어드릴까요, 부군.

차이가.. 업군

>>431 어어 언니 어떡해 너무 이뻐요

>>432 은혼에서 카구라 ts를 보는 기분입니다

네? Ts버전이면 에이버릴이 시어도어 머리를 빗어줘야 하지 않냐고요?

시어도어놈이 얌전히 빗김당하는게
상상이가지안아요

부군을 순간 주군으로 봤다.

머리빗어드릴까요, 주군으로(소근

>>436
느와르 얘기를 꺼낸 공기주가 잘못했다

마블(남,18세)
그 자식은 평소엔 늘 뚱한 얼굴이다가 형님얘기만 나오면 인상이 싹-편단 말이야. 그리고 어떻게 죽일지를 읊으며 실실 웃는데...아주 또라이새X라니까. 그렇게 형님을 잘 따랐던 놈이 이젠 그놈을 죽일 생각만 하고있으니
https://picrew.me/image_maker/119816/complete?cd=uO1rvFFcl4

https://picrew.me/image_maker/227881
그리고 그냥 만든 데이브22

"차원을 망가뜨려놓고 자비를 운운합니까?"

>>442
취향모먼트

>>443
미치겟네
밎쥐겟네
지짜 밎쥐겟네
사랑해
사랑해.........

>>444
언니나랑결혼헤
진심이야

마블 ts 왜 제 취향 저격이에요

웃기려고 만들었는데 미묘하게 모에해서 저도 당황중입니다

그러니

더 시티 내부에 놀이터가 있습니까(질문

미묘하게가 아니라 아주 모에한데요

>>439 >>441 (대체)
하지만... 취향ㅇ야

>>443 느와르다 느와르
신이시여

>>448
잇지 안을가요 거기도 사람사는데긴 해요

왜냐면

'공기'주가 말한거니까 그래(두둥

그럼

악몽이 어늘자 일게는 거기서 놉니다(두등

Picrewの「単色ちゃん」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9juR2R1aPm #Picrew #単色ちゃん

현대에서 죽고 나서 판타지 세계에 환생한 뒤 연금술사로 살아가다 하늘에서 떨어진 작은 소년과 만나 여행을 시작하는 소녀.
(음 흔한 판타지군)

>>454
휴
모에해

>>454 ㅎ흑발자안사랑해케미야

>>454 귀
여
워...

>>453 (두근!)

하아아아아아아아
얘들아 나랑 결혼헤
내 청혼은 항상 진심이야

알케미 귀여워

https://picrew.me/share?cd=3YZA98wF9n
" 멍청하구나. 그깟 단검으로 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냐? "

프폴ts 배드엔딩 때

"그 미친새X는 일할때 노래를 부르거든. 완전히 X같은 소리를 낸단 말이야. 근데 그 정신나간 노래를 그만두게 할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까 문제지. 네가 그 새X가 일하는걸 직접 봤어야 해. 한때 동료였던걸 어떻게 그렇게 신나게 묻어버리는지... 그거 한번 보면 다시는 그놈에게 찍소리도 못할걸. 우린 그 자식이 우리 미친놈이라는 거에 다행이라 생각해야해."

이쯤되면 마블이 세계관이 버려진도시였던게 아닌지

프폴이다
프폴이야

피피야 일 얼마나 했냐
20에 가까울수록 많이 한걸로 치고.. .dice 7 20. = 16

프폴이...
크윽
나쁜놈이지만
크윽

https://picrew.me/image_maker/30042/complete?cd=7JeAxUgO7M

이리스....... Ts
뭐 젊었을 때는 저렇게 생겻겟지

>>443
(갓캐다)

>>444
(누나 상담해줘요)

>>460
예쁜..데...
(예쁜데 화가 난다 뭐지)

>>461
마블이 상태가....

>>460
프ㅡ폴아 나 오늘 아침으로 계란프라이먹엇는데
난.. 널... 사랑해

>>461
밎쥐겟네
마블이 왜이렇게 모에해요
나 죽어

놀이터를 왔당.
즐거운 감정이 아주 많당
하지만 맛없으니 구석에 있던 애의 불안을 먹고 데려외서 같이 놀았당!

Tmi
신더 ts 머리길이는 ts 안해도 길이가 비슷하다

데이브 ts 는... 얘가 세피라잖아요? (찡긋)
얘는 대충 음 이정도면 사진 잘 나올 것 같아 싶은 길이에서 멈췄다

피피 일 많이 했구나...!

>>465 (귀여워

>>463
(아 20 딱 떠줬어야 하는데)

>>465
상냥한 유가놈(?) 최고야

>>465 (눈물지뢰...

저런 원작왜곡 말고 진지하게 썰풀자면 남자였어도 외모에 큰 차이가 나진 않았을겁니다
선 가는 미소년느낌이라고 할까
근데 느와르마블이 더 재밌다

>>465 (난 죽었어)

>>468 같이 놀았대
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

>>468 구석에 떨어진 거 지진데
(?)

느와르마블 정기연재헤주세요(가주:

악몽이 귀엽다.
잘했다고 쓰담해주고 싶다.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마블 항목에 추가해둘게요(???)

>>468
우리애기 천사야

>>478
(방긋!

종달새... 일 열시미 했구나

>>478 (두근!)

>>478
(두근두근)

다음에 페러렐 이벤트 할때 진짜 느와르마블 낼까

그러고보니 소설 보다가 카톡 애들이 떠오른 대사

"네 의지가 네 힘이 되도록 내가 힘을 빌려쥴게"-룬아 윈터러 중-(파크)

"하지만 난 혁명을 준비하는 자디"-룬아 윈터러 중-(가드너 떠오름)

>>483 (두근

>>484 크으으으으ㅡㅇ
모두의 힘을 모으는 거...너무죠아

>>483
평생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크으ㅡ으ㅡ으

내가 또 가주의 신캐 아이디어를 만들어버럈나..(적당

>>483 (두근두근
>>484 크으윽 크으으윽

위는 엔디미온이고 아래는 란지에... 그 혁명단 애들 대산가요?

집에 책은 있는데 기억이 애매하네요!

다 끝난 ts 플로우에 갑자기 떠오른 생각
멍멍이는 안 그래도 지금도 주인에게 가스라이팅 오질나게 당하는데 여기 ts였다 생각하면... 잘못하다간 조정스레 불려갔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니 이솔렛일수도 있겠는데)
(이솔렛은 저런 말 할 성격이 아니니 더더욱 헷갈리네요)

>>484
가드너 매우 가드너.

파크도 파크다.
카톡방 모든 캐릭의 힘을 모아서!

>>491
(위험한데)

>>>가스라이팅<<<
(도자기 짤)

(많이 위험한데요(?)

넛케도 어릴땐 이런 귀엽고 순한 아이였는데 느와르마블 쌉가능이지

>>491
세상에

아ㅏ아ㅏㅏ
엘리엇 아아ㅏ

12살 엘리엇군이 얼마나 귀여운지 아십니까?
사용피크루가 무려...이거였어요
https://picrew.me/image_maker/5090

엘리엇군...
큐티해
매우

>>498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술이지만...

엘리엇... 귀엽고
내 눈물지뢰야
하아아

>>498 귀여워

박쥬는
코오할거야

박
바

박바!

박바여요~~

박-바

박바!

느와르라고(쿠당탕)

그렇다
느와르마블인 것이다

ㄴ느와르 마블
느와르 마블이 너무 취향이다
느와르+미친놈 너무 좋아 아아아아아아아

☆송진냄새남☆

하지만 그 말에 전적으로 덩3의할 수 밖에 없는걸

동의요 동의

넛케주도 덩3의합니다ㅎ

엘리엇 얘기가... 나왔었군
아아, 이것은 재탕이라는거다

https://picrew.me/image_maker/36849

(쉬익)

엘리엇군은
왜이렇게 큐티한가요

뭐야 소환됐어요

아 참고로 느와르마블 세계관은 버려진 도시야
(일방적인 통보)

>>516 곧 없어질 큐티함이니 잘 봐두시오

>>518 물고빨아도 되나요(마블주: 으아악)

아아아ㅏㅏㄱㄱ(도로 일하러 간다는 소리)

>>519 희귀한 큐티함이구나(꼭그랑

느와르마블 세계관... 버려진 도시... 매우 오짐...

넛바

넛주가 이런 개그 좋아할거같았어
https://twitter.com/nnal_rdclf/status/1260807269119188992

뭐야
떠난지 한참됐군

8하

저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거 이미 짤로 다운받아뒀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적하니 tmi를 방출할까

8코 위키의 tmi를 채우다가 존경하는 사람 질문에 BB님이라고 쓰려던 순간 나는 이녀석이 글러먹었음을 깨달았다

BB... 야생은 어썸했어...

자

이제

웨잌업 웨잌업
사랑만 쫓! 는 바보여
웨잌업 웨잌업
내 손으로 찾아낼 거 야아아
아아
아아 아아아아
모둘 위해애애애애 애애
(파파팟)

꿈은 달콤하지 모두 이뤄질! 듯
(일어낫단 레스)

망사랑에유(시어도어가 자기 사랑을 자각한 에유) 시어도어 찰떢노래.....
빨리 스진릏 해야 망사랑에유를 올리는데

https://picrew.me/image_maker/153755/complete?cd=MRTywLs79K
데이브(?)
나그것에게 인간의 형체를 바라다니 가치없구나미안해

굉장한 픽크루를 찾았어

사진이 안 올라갔잖아

우와아ㅏ앙아ㅏㄱ
우와ㅏ아ㅏ아ㅏㄱ
개쩐다
으악
악
우리애기 조진다

>>529 그댄 내 삶의 이유
부터
머리가
깨졌어요

세계관 tmi 오래된 존재일수록 인간이 아닌 외모를 가진 경우가 믾다.
대충 온라인겜 고인물 같은 것

다크소울 고인물들의 저세상 커스텀을 띵킹한다

아하

그런 의미로 데이브는 오래된 세피라들에게 인기 많을 것(소근

뉴비다 뉴비 이런 느낌인건가

그렇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모든게 변해버렸어
그 이름만 속삭여도 내 세상은 떨려
우리의 인연은 시간을 넘어 함께할 운명
다시 내게 돌아와 나와 춤춰요
새벽을 향하여

ㄴ 구질대는 유가놈이다

데이브... 필히 뎁들짝을 하겠군

데비 인기쟁이구나
(흐뭇!

>>539
엉엉엉엉
엉엉엉엉............
망사랑이 이렇게 슬픈데
엉엉
어엉엉엉 맛있어 젠장

그치 맛잇지....
내가 레벨란트 에유중에서 제일 조아하는게 망사랑에유랑... 아직스포라서제목말못함에유인데...
하아아
중후반부정도는 가야 망사랑에유 전문 올릴수잇다
박주.. 힘낸다

하얀 머리에 하얀 피부는... 이프의 질서악으로 돌아버린 쪽 엔딩이지만

가끔 자거 일어나면 저 상태일 수도 있겠지 뭐(적당

>>544
ㅔ

>>아직스포라서제목말못함에유<<

박주
화이팅

ㅓ
ㅡㅇㅁ

철회하겟읍니다
대충 침입자한테 저런다고 하자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장난 머리 끼릭끼릭)

웃
우웃
개조진다

몸이 안좋아져서 도트뎀 받고있었는데 커미션 색감보라고 짤 온거 보자마자 피가 50% 찼어요  (´▽｀) 

삐빅삑

아무튼 인외 픽크루 하나 찾아서 희희했다

>>549 머 커미션(두근!)

머 커미션(두근)

레벨란테 썰 듣다가 든 뻘한 망싱들 모음집

용과 독수리의 자식이면 그 자식은 공룡인가.

시어도어->See a door->문을 봐라
이걸 영어로 하면 시어도어 씨 어 도어가 가능하군!

유스타프 가문을 부르는 멸칭이 유가놈이니 중국풍 옷 코스프레한 유스타프 일가 보고싶다.

이정도입니다

☆공룡☆
☆시어도어 씨 어 도어☆

중국풍 옷...?
오
오오오오오오

지인: 옷 더 찢어도 돼?
사서주: (굉장히 심각한 고민)

중이에요 지금..

옷을
찢어

더 찢은 버전과 덜 찢은 버전 둘 다 해달라하자(?)

>>553
바실라노사우르스 렉스(적당)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도어 이름은.. 북부 악센트(이거 설정짜놓은거 어디잇을텐데) Thㅎㅓ(T발음 강함) D흐 정도로 발음하지만.. 뭐 이래도 발음 비슷한건 매한가지니까
한번 쳐봐도 된다(?

한푸 느낌 나는 옷을 입겠군요
불행히도 유가놈은 치파오 입을.. 성격은 아니다

>>바실라노사우르스 렉스<<

(아쉽!)

(수위는 아닐거에요)
(아마도)

시어도어는 약간..이런 옷 입겠지
붉은색..

그럼.. 더 찢자(??

사서주: 더 찢어
사서주: 걍 너 마음대로 찢어
사서주: 수위만 15 밑으로 해주면 돼

라고 말하고 왔어요!

저분이 저의 폐하이십니다

옷... 찢...찌직찍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미션.. 웃 설레

옷을 너무 찢어서 사서 헣쿠가 나오고 마는데(적당

음....

좋은데요 +ㅁ+

 _(:3」z)_ 

_(:3」z)_ oO(루하ㅏ)

뎁-하
이제 진짜 여름...이긴 하지만 너무 더워요....

창문을 열어놔도... 아무 효과가 없는 날씨
짱 덥다 집 가서 에어컨 틀자

일단 선풍기로 골골거리면서 연명 중입니다....

아 맞아 궁금한 거 생겻따
루나루나 불 능력이 빛 그런 건데
어둠에 먹히면?? 얼음으로 반전된다구
그러면 얼음 쓰는 괴이들도 있었나요

루프주 발견![포획]

루나가 괴이가 되면 얼음을 쓰거나 둘 다 쓰게 되죠(특수 케이스)
보통의 괴이들은 왜 그 일반적인 게임 몬스터 속성 중에서 빛, 불, 생명 비스무리한 종류만 못 쓰고 나머지는 다 가능합니다. 즉, 얼음 쓰는 괴이도 있었기는 합니다.

얼음 쓰는 괴이 vs 불 쓰는 루나시 vs 그걸 지켜보던 뎁[적당]

그러고보니 루나시가 불 쓸 때
소화기로 끄면 꺼지나요[질문]

이름을 다시오 (철컥)

역시 루나
(끄더ㄱ)
그럼 얼음 쓰는 애들은 극상성이고 그런가

지켜보는거면 vs가 왜붙엇

후후후 루프주여
포획해서 에어컨이 빵빵 들어지고 하겐다즈가 한박스 냉동실에 쌓여있는 방에 가둬주마[사악]

새우 싸움에 고래 등이 터진거지[적당]

새우 싸움에 고래 등

>>고래등<<

답: 태양에 소화기 쏜다고 불 꺼지나요

루나루나 태양제가 되었구나(?

>>583 즉 루나시 불은 태양 온도
태양 온도는 표면만 5500도

즉 루나시가 불을 쓰면
그것만으로도 지구 전체의 온도가 5도 오른다[두둥]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Revelante/%EC%8A%A4%ED%86%A0%EB%A6%AC%28%EB%8F%85%EB%B0%B1%29 의 Grief - 1,2을 읽으시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 !! 유가놈(시어도어 유스타프)이 인성짓을 합니다 !! 유의해주세요 !!
- 본 세계관은 중세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사상이 현대의 기준에 들어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조성되는 불쾌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레벨란테' 스진과 독백에는 사망 요소 및 소재, 트리거 요소, 비도덕적인 행위와 그를 당연시하는 인물들,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 및 행위, 고의적으로 불쾌감을 유발하는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의하여 읽어주세요.

*

장례식 그 두 번째 날.

시어도어는 금면이 풀린 뒤에도 잠에 들지 못했다.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겨울바람이 목 언저리를 감싸고 놓아주질 않았다. 더 이상 이불을 제 쪽으로 끌어당기는 이도, 한 밤중에 자신을 불러대며 잔심부름을 시키는 이도 없다. 분명 그랬다. 시어도어는 자신을 이해할 수 없었다. 잠에 들어야 했다. 그래야 그 다음날의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다. 장례 일정은 꽤나 높은 체력을 요구했다. 아무리 시어도어라 하여도 휴식이 필요했다. 피로했다. 그리고 추웠다. 온 몸이 시리도록 추웠다. 시어도어는 제 목을 매만졌다. 어째서지, 눈을 천천히 감았다 떴다. 어째서지, 혼자 되뇌었다. 침대는 푹신하고, 이불은 온전히 자신의 것이다.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 습관처럼 웃옷을 걸쳤다. 잠이 오지 않을 때는 밤 산책을 나갔다. 아니, 시어도어는 문득 멈췄다. 나갔었나? 밖은 너무 춥지 않은가? 그러니까, 따뜻한 무엇이 없는 밤은, 시어도어는 문고리를 잡은 채로 얼어붙었다. 난 무엇을 하고 있지?

시어도어는 뒷걸음질쳤다.
그리고 한참 동안 가만히 서 있었다.

그리고 방 문 밖으로 나섰다. 저 자신을 이해할 수 없었다.

*

차마 완전히 나가지 못하고 밖과 안 그 사이를 맴돌았다. 생각보다 춥지 않았다. 아주 옅은 입김이 허공을 맴돌다 사라졌다. 시어도어는 작은 의자에 앉아 그것을 바라보았다. 고요했다. 이따금 늑대 울음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왔고, 나직한 말소리가 꿈결처럼 들렸다. 시어도어는 가만히 그 목소리들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나긋한 목소리가 시어도어, 하고 부르고 자신의 손을 다정히 잡으면, 영문 모를 라즈베리 향이,

"시어도어."

독수리는 꿈에서 깨어났다. 방금 전까지 묘소에 있었던 것이 분명한 티르 로레인*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대도 결국 사람이었나보군."

잠들지 못하겠나, 티르 로레인의 목소리가 누그러졌다. 그녀에게선 가죽과 바람 냄새, 울음 냄새가 났다.

"아니 자려고 복용했던 차 문제인가 봅니다."

시어도어는 그리 생각하기로 했다. 아니라면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으니. 대답과 동시에 한숨을 쉬었다. 티르의 표정이 미묘하게 굳어져갔다. 시어도어는 그 변화를 눈치챘으나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구태여 지적할 필요는 없었다.

"그대의 아들 말일세."

티르 로레인은 철과 얼음에게 감정을 기대하지 않기로 했다. 바로 본론을 꺼냈다. 시어도어의 눈이 날카로워졌다. 그래, 네게는 이게 어울리지. 티르는 속으로 조소했다. 역시 그녀는 시어도어 유스타프를 좋아하지 않았다. 좋아할 수 없었다. 누군가 그랬지, 감정 없는 인간은 곧 괴물이라고. 시어도어를 두고 한 말이리라.

"자네가 내린 처벌을 두고 말들이 많아. 모랠리가 잘못했다는 의견이 다수인데, 나 또한 동의한다네. 과한 처벌이었어."
"유스타프의 일입니다."

허, 하는 소리와 함께 혀 차는 소리.

"자네의 손윗형제의 친우야. 로레인의 가주가 아닌, 그 친우가 하는 조언이라 생각하고..."
"괜찮습니다."
"그 말이 어떤 무게 가지고 있는지 아는가?"
"압니다."

티르 로레인은 더 대화할 가치가 없다 여겼는지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다가, 문득 멈춰섰다. 뒤 돌아 시어도어를 바라보았다. 말간 괴물이 곰을 바라보았다.

"자네는 슬프긴 한가?"
"슬퍼할 이유 있습니까?"

짝, 하는 소리와 함께 시어도어의 얼굴이 돌아갔다. 왼쪽 뺨이 붉어졌다. 그래, 그가 그의 아들에게 했던 것처럼. 독수리를 바라보는 곰에 눈에는 경멸이 담겨 있었다. 독수리를 뺨을 맞고서도 그저 묵묵히 있었고, 곰은 그런 독수리를 쏘아보기만 했다. 자존심도 없는가? 조소가 티르의 혀 끝에서 맴돌았다. 그러나 내뱉지 않았다. 저 이에게는 그런 말조차 필요 없었다.

잠들지 못하는 밤이다.



*티르 로레인: 이리스 유스타프의 절친, 로레인 가의 가주. 시어도어 유스타프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시어도어 문 보고 서있어[?]

모랠리가 선빵때려서 바실리가 흠씬 잘 패줬는데
넌 넌 임마 넌
어휴

한 게 느껴진다

아차 인코


유가놈 벽잡고 반성헤

"...라는 제목이라는 것 같습니다."

다큐멘터리면서 제목이왜 그래하는 태클이 들려온다.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만.
그래서 일단 이건 홍보지라는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 기재해둘까요.

다큐멘터리 '밤은 깊어가고' 출시
사신의 일상을 밀착 취재한 6시간짜리 다큐멘터리!(2시간별로 3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초판 혜택
다큐멘터리에 출현한 견습 사신 별칭 '으앙쥬금'의 화보집 수록.
사전 예약자에게는 추가로 견습 사신의 안는 배게 커버도 추가 수록!

※모든 수익의 50%는 주인공인 견습 사신의 보너스로 갑니다.

티르 로레인이 그나마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정말 정상적일까?(의심의 눈초리)

>>590 와 살래요

>>>590
>>별칭 '으앙쥬금'<<
뭐야 귀여워요

>>588
캐해점수 만점

>>590
저 살래요ㅠ

>>591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벨란테 특화인간이.. 되어가시는군요

가격:저렴한 가격 399만9천 달러!

비
비싸
세피라표 황금으로 어떻게 안되나요

>>591 (맞나바)

세피라면

돈을 만들면 되잖아(?)

허엉ㅠ
투 익스펜시브

그래도 저런다고 로레인-유스파트 동맹이 깨지는 건 아니랍니다,,
가주들 싸웠다고 오랜 정치적 동맹을 버릴 순 없잖아

그럼 난 박주가 좋아하는 피방으로 여정을 떠난다[짐 챙김]

젠장 부러워요

>>595
399만9천달러
전부 현금이다(팔랑)

역시 개념즈 오너

>>599 가라 에어컨! 냉동빔!

(그나마 정상적인 곳이 블리에랬는데 쟤는 로레인이잖아요)

>>599
나는 집에서...선풍기를 쐬고 있다....

(그르내)

>>603
뭐야 그런 거까지도 기억해주다니
나.. 감동받앗어

>>604
(같이 의심하자)

>>605
(사실 있긴 있댔는데 이름이 잘 기억 안나네 해서 찾아보고 왔어)
(감동 부수기)

>>606
찾아본것만으루두 감동이야
어흑긓

>>601 출시일자는 4444년 4월 4일입니다(두둥

세계관 티미
구상할 때 제일 먼저 구상된 것은 공기였지만
이때는 세피라가 초안이었다.

그리고 중 2 막바지 때 클리포트의 나무를 알고나서 대격변한게 클리파 공기(단 순애보인건 동일)

>>607
(내가 박주를 울렸다!)

>>608
(대충 환생하면 살 수 있지 않을까)

>>609
순애보 공기....
연애 달달했을 거 같다..

피피야 일 다 했니?
.dice 17 20. = 18

>>611
일 차근차근 하는 타입이구나...

근데 피피쟝 관리직이잖아
관리자가 작업 시킬까?
.dice 1 2. = 1
1 아 ㅋㅋ 당연한 말씀을 ㅋㅋㅋ
2 복지 주자

깜박, 눈을 감았다 떴다. 꿈 속의 풍경을 놀라울 정도로 달라져 있었다. 놀랍도록 평화롭고, 이 세상에 없을 것만같은, 그런 풍경으로.

저멀리 있는 숲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좀더 아무렇게나 피어있던 꽃들은 장미정원이라고 불러도 될만큼 잘 다듬어져 있었다. 뒤를 돌아보자, 아마 출입구였을 것이 분명한 곳이 역시 장미덩쿨로 막혀져있었다. 다시 앞을 보았다. 거대한 호수, 그리고 그 위에 지어진 유리 건물. 청명한 하늘 아래 빛을 받아 빛나는 것들은 비현실적인 광경을 만들고 있었다.

건물로 향하는 것은, 그 호수 위에 놓여있는 유리 다리를 통해서였다. 다리 아래로 호수가 훤히 보였다. ...멀리서 보았을 때는 맑다고 생각했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검게 가라앉아있었다. 어쩔 수 없지, 아마 저 아래 있는 것들이 내가 몰아넣은 기억들일 것일 터이니. 잠시 그곳에 앉아 물 속에 손을 집어넣고 휘저었다. 생각할 것은, 글쎄,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던 것들?

사람이 생각하는 것들은 제각각 다르면서도, 비슷하기도 했다. 귀신이나 괴물 따위를 무서워하는 기억들이 나왔을 때는 그냥 웃었다. 그런 것들은, 무서워할만한 것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사람을 무서워하는 것은, 감정을 아파하는 것은, 상처입을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점점 떠오르는 수많은 기억들에 다시 수면을 흐트렸다. 호수는 언제 그랬냐는 듯 도로 잔잔해졌다. 손의 물기를 털고 몸을 일으켰다.

무언가의 그림자에 뒤를 돌았다. 거대한, 검은, 짐승이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저것의 정체를 안다. 너는, 내 열등감. 너는 내 질투. 너는 내가 싫어하던 수많은 감정들. 푸른 불꽃으로 고리를 만들어 다가갔다. 순순히 머리를 숙이는 그것의 목에 고리를 씌웠다. 너는 내가 만들어낸 초록 눈의 괴물이구나, 조용히 중얼거리며 목덜미를 쓰다듬었다. 너의 이름은...그래, 너는 내 욕심들이었으니 그리드(greed)라는 이름이 걸맞을지도. 그것은 저를 타라는 것처럼 제 몸체를 숙였다.

누군가의 위에 탄다는 것은 기묘한 안정감을 주었다. 터벅터벅, 일정하게 울리는 진동과 스쳐지나가는 바람이 아주 오래간만에 느끼는 감정을 불러일으켜왔다. 내가 이렇게 느긋하게 있던 때가 언제였더라. 잠시 기억을 되짚어보다, 어느새 앞을 보니 건물에 다다라있었다. 사뿐히 내려와 다시 유리 바닥에 발을 디뎠다. 그리드는 한 번 뺨을 부비고는 왔던 때와 같이 갑작스레 사라졌다. 어쩐지 당황스러워 눈만 깜박이다,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아까 전에도 생각했지만 건물을 생각보다 거대했다. 돔 형태의 지붕, 속이 훤히 보이는 유리벽. 문에 손을 대자 이미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부드럽게 열렸다.

찰박, 얕은 물이 고여있는 바닥에 발을 내딛자 내딛는대로 소리가 벽을 울렸다. 분명 건물 안이건만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이 머리카락을 흔들며 장난을 쳤다. 자꾸만 넘어와 눈을 가리려는 하얀 앞머리를 대충 쓸어넘기고는 천천히 안을 관찰하려했다. 유리 바닥 위의 얕은 물, 가운데 있는 거대한 나무와 흔들리는 하얀 리본들, 나무를 둘러싼 책장들과 수많은 책들. 잠시 고민하다가 나무로 다가갔다. 전의 그 나무였다. 다른 점들은 리본들이 더많이 늘어났다는 것이고, 그리고 그 중 많은 것들에 이름이 써있었다는 것이었다. 아마 내가 흡수한 기억들의...이름일 것이다. 잠시 나무에 손을 올리고 머리를 기대었다. 그리곤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유리 사이로 내리쬐는 햇빛이 따스했다.

이윽고 들리는, 펄럭이는 날갯짓 소리에 살며시 눈을 떴다. 검은 까마귀가 목에 푸른 불의 고리를 걸고 있었다. 다른 형태를 띌 수도 있었던 건가? 멍청하게 눈을 깜박이고 있던 사이에 그것은 저 밑, 어딘가로 통하는 계단으로 훨훨 날아가버렸다. 따라 내려갈까? 혹은, 조금 더 머무르며 구경을 할까. 고민은 짧았다. 아까 전부터 책의 표지에 적혀있던 숫자들이 신경쓰였다. 1부터 26까지, 마치 내...나이를 나타내는 것같았다. 내 추측이 맞다면, 아마도.
13살, 내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던 때의 책을 뽑아들었다. 느릿하게 숨을 들이마쉬곤 책을 펼쳤다. 아니, 펼칠 것도 없었다. 무언가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검붉고, 진득한. 나는 저것이, 무엇, 인지, 안다. 모를 수가 없다. 책을 덮고 나서야 겨우 숨을 내쉴 수 있었다. 그때의 나는,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 상처투성이였고, 수많은 피를 뒤집어썼었다. 그리고 바깥의 상처들은 여즉 흉터들로 남아있었다. 그러니까 저건, 내 기억들이 맞았다. 책을 다시 꽂아넣고 팔을 쓸어내렸다.

그러고보니, 퍼뜩 든 생각에 몸을 찬찬히 살폈다. 나는 항상 흉터들이 드러날 것이 두려워 짧은 옷을 입지 않았었다. 그런데 지금은 팔이 훤히 드러나있었다. 애초에 이리 흰옷도 입지 않았고, 이건 또 뭐야. 머리 위를 만져보니 꼭 월계수관같은 것이 자리잡아있었다. 이건 꼭...무슨 여신상이나 입을 법한 차림새였다. 구상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몰라도 꽤 악취미일 것은 분명했다. 이런 식으로 치렁치렁한 옷이라니.

가벼운 한숨을 내쉬며 위쪽을 올려다보았다. 햇빛이 들어오는 곳으로 이어진 계단을 그제서야 발견했다. 밝은 빛에 이끌리듯 발걸음을 옮겼다. 하얀 계단을 올라가자 넓은 테라스가 보였다. 그리고, 넓은 호수와 끝없이 펼쳐진 푸르른 숲, 맑은 하늘도. 확실히 이곳은 비현실적인 공간이었다.

나는 그렇게, 한참을 못박힌듯 서있었다.

>>612 차근차근 꼼꼼하게 하는 타입이에요. 다이스랑은 별개로 말이죠! 정보팀에서 기록되는 정보가 관리직들에게는 생명이랑 직결되니까요

그래서 진짜로 일 시킬거야 다이스야?
.dice 1 2. = 2
1 ㅇㅇ
2 안시키지 ㅎㅎ

쓰다가 힘들어져서...원래 한 편으로 기획했지만 걍 두 편으로 나눠서 올립니다....

루나시다

피피 쉴 수 있는 건가요

루나시다!!

퇴근하면서 독백들 차근히 읽어봐야겠어요..!!!

네! 쉴 수 있어요! 아마 환상체 탈출하거나 직원 패닉한 경우 제압 나서는거 아니면 직원휴게실에서 방전상태로 누워있지 않을까 싶어요!

!!다시나루

아이고...우리 피피 푹 쉬자...(뽀담)

>>614
루나시다.
(그리드 뭔가 귀여운데)

>>615
맞췄-다!

13... 어케 살아온 인생의 딱 중간 해에
허엉

허엉 분위기 개조진다

분위기:언제나 조져지는 것은 나였고

분위기가 고소한다네요.

데이브가 말한 물 어쩌구는 데이브가 알고 있는 다른 엔딩이 난 자기 자신에 대한 감상이기도 하다

(분위기랑 풍경 묘사 신경썼는데 알아봐주셔서 기쁨)(매우 기쁨)

시성에

커미션 신청할 때... 샘플 비공개는 필수일까요
제 계정 모르도록 익명 요청만 드려도 ok일까요......
비공개 추가금이 너무 부담되는 것......

빙해 일기.

하늘은 하얗고 땅도 하얗다.
그 단면은 푸르렀으며 갉아먹는 바다도 새파랬다.
추위는 적응하라 외치며 심장을 얼리고 피부를 녹이는 것 같았다.
내가 관리자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문득 시체같은 모습의 다른 내가 떠올랐다.
한 순간에 꺼지는 바닥을 보았고 쪼개지는 빙하와 붙잡아두는 얼어붙은 바다를 보았다.
얼기설기 얼어붙은 바다는 무너지고 다시 붙어버렸다.
생명의 냄새는 희미했다.

자, 이 얼음 조각을 인간의 속에 있는 것으로 쳐 볼까. 괴물은 물 속에 살았다.

(에세이에 수록되지 않음.)

나는 샘플... 그냥 익명 요청해버린다 :3
아니면 그냥 커미션용 익명 계정 하나 만들어도 마음 편혀

그나저나 커미션(두근

데이브... 은유법을 잘 쓰는구나... (뭔가 감상이 이상함

>>633 익명계정이란 방법이 있구나
천재

데이브 감성 좋다.
시적이야.(두근두근)

웃.. 일기 너무 조아
웃
우웃

(머쓱!)

데이브가 클리파가 되는 과정이 어떻든간에 자기 차원 사람들을 전부 죽이거나
아니면 그 내면을 자기 마음대로 주물러 인격적 죽음으로 이끌거나이기 때문에...
그게 떠올랐다고 합니다(오너가)

하아아
너무조아요

시어도어,,,,,
새삼,,,,,,,,, 에이버릴(시어도어 아내)가
천사
아니엇을까?

이 사교성없음맨을 어떻게 데리고 살았지?

두 사교성없음맨이 대화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어색해하고잇는거..
착각 아니죠?

착각이... 아닙니다(

이 마른 나뭇가지맨들

빨리 누가 불 좀 붙여바;

분명 꿈 속에서는 길었던 것같은데
고작 5분밖에 안 지났다고...?
나 원래 잠 좀 많지 않았나
기껏 휴가도 조금 더 냈건만
이러면 의미가 없잖아!

일단.....
임시 보호자 신청 완료 

보호자 신청했구나 ㅇ0ㅇ

아더가
사람 세상에 진출햇어요
축배를 들어라!!!!!!!!

이제 꽃길 걷자....예쁜 꽃길 걷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착각이라고 하는 거 왜 웃기지

넛케주도 데려가
넛케주도 데려가!!!!!!!!!

넛케주가 뭔가...뭔가 절규하고 계신다

뭐야 이전 51 눌려있었구나
어쩐지 마솝을 눌렀는데 글이 안뜨더라

고로 잊어라 뿌슝(맨인블랙짤)

마른 나뭇가지들이 착각이라고 바스락대고 있다

저기 피방이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컨이 있을까(사악함!

에어컨따위 집에가도 없다
잃을게 없는게 이렇게 무섭다

>>잃을게 없는게 이렇게 무섭다<<

파크여, 일단은 축하한다는 말부터 전헤야겠군.

그대는 친구를 지켜냈고, 구해냈으며, 새로운 힘까지 얻어내었다. 이 어찌나 아름다운 전개일까. 그 과정을 보며 나 역시 들떠버렸다.

하지만 멍청하구나. 그대의 이야기독백에서만 가능한, '이야기를 숨기는 힘'스포을, 모두가 볼 수 있는 곳본스레에서 사용할 줄은.

그곳에서도 그 힘이 먹힐 줄 알았느냐? 다른 이들이 볼 수 있었듯, 나 역시도 볼 수 있었노라.

나를 죽이겠다는 것은 좋다만, 그 과정에서 케테르를 사용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군.

이 단검은 내가 압수하도록 하지. 그럼, 건투를 빌겠네.

나를 꼭 죽여주기를 바라네. 파크매그너스 그대만의 힘으로 말이야.

(오늘자 떡밥 풀었으니 이젠 놀 거라는 내용)

프폴이 드래그 압수

프폴이...내일 아침은 계란 프라이가 이 나쁜ㄴ놈아.....

어쩌다가 프폴이가 계란프라이가 되었나(곰곰

프폴이 마우스하고 마우스패드 압수

>>잃을게 없는게 이렇게 무섭다<<

>>658
프폴이 정말 처절하게 망했으면 좋겠다.(성격 나쁨)

프폴이는 망할지 죽일지 고민하고는 있어요

아니면 공기에게 부탁해서 정말 계란후라이로 만들던가(?)

어쩌다가 프폴이가 계란프라이가 되었나

뎁: (소금사막!) (소금사막!)

(어장 공식 계란프라이 프라이폴레)

>>666 아마 기원이 뎁주였던 것 같으니 뎁주에게 물어보시오

나였어???????

프폴이를 계란프라이로 만들어서 영원히 프라이팬 뒤에서 뒤집어지는 벌을 내리자(대체)

@파크주

데이브네 전임 세피라가 죽었거든요 예

세피라 세명과 클리파의 유해가 필요합니다(복잡)

(마니필요하구나)

그래도 하나라도 잇는게... 낫지 안을까

어...어.....생각해보니까 이 녀석
체벌은 몰라도 감금은....씨게 반응할 것같....

머...되찾을 방법은 있으니까요!!
주신다면야 파크가 받겠지만요?

.oO(마조커뮤러짤)

데이브가 줬으니 이거에 맞춰 스토리를 약간 틀어야겠군요(끄덕)

전에 공기주가 설정 풀다가 질문햇을때
음 데이브네 전임은 죽을 걸로 해야지! 했는데

이게 이렇게 되네

야수의 이빨빠진 굴에서 구르다 왔냐 = 대륙 최악의 치안을 자랑하는 장소에서 왔냐 = 제정신이냐 과의 심한말.
(TMI)

파크가 저런 말을 하는 이유 : 혼돈 선이기 때문

즉, 결과만 선하면 과정은 어떻든 상관 없음

데이브가 가족 죽이는 거에 태클을 왜 못 거나요?

얘 부모님을 데이브가 죽엿서

인성 제대로 뱉고잇군...

선 넘으면.. 바로... 박쥬콜

뭐 가족 얘기 플로우라고????
가라 시은아 뿌슝뿌슝
우리집 애들중에 유일하게 가족있는애
(코드는 좀 애매하지만)

청금석씨 톡방에서 화내는거 처음인거같다

가족..얘기..만..아니었으면...화살이도 '그럴 수 있지!'하고 넘어갔을 것...

톡방에서...친애하는 을 붙일 날이...올줄은 몰랐어....

가드너 말고 청금석씨 꺼낸 이유:
화난 가드너는 제가 감당하기 너무 힘들어요
괜히 분노의 악마 전 계약자가 아님

아코주가 애런의 편지를 못 본거라면 애런을 흔들어주세요

(시어도어 목숨 간당간당할뻔

>>690
situplay>1594178379>18
(흔들흔들)

>>괜히 분노의 악마 전 계약자가 아님<<

시어도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청금석은 짖는다면 가드너는 예고없이 물어요

답레는 아마 주말일 것 같지만.. 일단 부스러기는 밥 먹고 오께요..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저시사랑헤

>>696
식사..맛있게..하십시오...
답장은 아주 느긋하게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주세요. 편하실 때요
편지가 숙제가 되면 안돼요.

>>695
>>예고없이 물어요<<

숙제는 아닌대 요즘 제가 자주 못 와서 미안해서 그러합니다

>>예고없이 물어요<<

이리스도 시어도어도.. 저따위로 컸으니까요
(쉴드가 아닙니다 유가놈들 쉴드불가)

이 모양 가문에서 그나마 제대로 큰 이리스한테 박수

이리스 당신은 도대체

청금석씨 어그로가 너무 심하면 오너방에서 퐁당퐁당 돌을던지자

(지근 루나를 잠깐 리타한 다른 이유는....루나주가 학원이다)(소근)

화살이는 뭐랄까...
과거에 남은 거라고는 가족뿐인 상황에서 가족만이 휴식처가 된 적이 있다보니 가족에 대한 뭐랄까..애정이 남달라서...
자기 가족을 괴롭힌다는 건 이해가 안되는 걸 넘어서 '그게 사람인가' 싶어하는 느..낌..
죽인다는 시점에서는 '저거 사람 아니다' 하는 입장이 되었...

아무튼....
화살이의 화를 보신 모두들 죄송합니다..

>>699
괜찮아요. 다만 아코주가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부디 휴식을 잘 취하시고, 건강하셔야해요.

(뭔가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하는 말 같다)

>>704
앗.아앗..

>>704 앗 아아

데이브 리타한 사유: 미쨩 말 보고 그냥 힘 탁 풀렸음(

뎁: (하긴 내가 가출한 것도) (침침) (어휴)

>>704 아아앗

>>704
앗 아앗

>>704 (앗...아아

미쨩이..머.... 틀린말한것도아니고
유가놈은... 금속덩이니까

철과 얼음으로 이루어진 유스타프...
내가... 좋아해

세상이 이성만으로 돌아가는게 아니에요 < 이색기가 이걸 이해를 못해요 아! 머가문제냐

>>너의 생각과 의도가 복선이냐 작품중에 직접 안드러나고 추측하고 해석해야 하게<<
(이거 보고 뻘하게 터졌다.)

>>714 ☆아! 머가문제냐☆

☆너의 생각과 의도가 복선이냐☆

>>715 (하파 시도)

>>715
(하파

>>715 (동질감)

>>716-719
(하파)

시어도어가 라라한테 반말을 썼다 = 아! 답답하네! 의 뜻입니다

니가 답답해서 머 어절건데

Q. 멍멍이는 왜 체벌을 옹호하나요
A. 스포일러적인 이유도 있고 무엇보다 사회생활 경험 적고 21세기 체험 못 해본 77년생이 체벌 무조건 안 된다 하는 게 더 신기하지 않을까요

멍멍이... 더 나가도 될까요 다갓님
.dice 1 2. = 1
1 ㅇㅇ 가자 2 ㄴㄴ 지금이 적당선이야

>>스포일러적인 이유<<

ㅔ

>>니가 답답해서 머 어절건데<<

다갓이시여!

(다갓)

다갓... 어제는 흑화했던건가

어제 혼나서 고분고분해진거야
굿보이

시으니는 왜 시어도어를 쉴드치나요='시어도어씨, 우리 아버지 같네...'라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사실 시으니로 시어도어 실드 꼭 한번 쳐보고 싶었다 후후후후 만족스럽다

파크 : 나한테는 왜 그랬냐

시어도어씨, 우리 아버지 같네... < 네????????????????????????????????

아무렇지도 않게 청금석의 테디 발언이 넘어갔다

시어도어는 자연스럽게 스루했고
오너는 웃겨뒤졋습니다

시으니 아버지 도대체

☆오너는 웃겨뒤졋습니다☆

>>728 ???????????????????????????

>>오너는 웃겨뒤졋습니다<<

>>728 네....?

>>732 ☆오너는 웃겨뒤졋습니다☆

>>728
(아니 잠깐 ㅖ?)

>>732
>>오너는 읏겨뒤졋습니다<<

(빵긋)

그럼 시은주가 저녁먹어야하므로 잠시 잠수(들숨)

넛바

넛바

습관적으로 시으니주 바이를 줄일려고 했다
넛-바

넛-바

넛 바 !

휴 시어도어로 개색기모먼트 해서,, 만족스럽다

시ㅂ...읍읍
넛바

>>746
(스탑...)

뎁: (...우리 부모님도 이런 생각을 했을까? 수틀리면 날 죽이려고?)

하면서 키위새들이랑 놀고 있다는 티엠아이

파크는 시어도어를 보고

파크 : 내 아빠(프라이폴레)에 비하면 저 정도는 양반이지

라고 생각했다고(?)

뎁 생각하는건 맴찢인데 키위새들과 노는거 귀여워

situplay>1594134891>897-903
오늘의 우리 친구들 귀어워 모먼트

클리파의 유해라

저기 바닥에 세피라의 유해랑 같이 많으니 하나 챙겨가시오[?]

가정환경 문제 많은 애들이 모여서 각자 의견갈리는거 재밌군

우리 어장에서 정상적인 가정 환경이 몇명이 있던가

tmi : 화살이가 쏘는 화살은 화살이라기 보다는 창에 가까운 길이와 굵기를 가지고 있다.

>>>자식 뻘이라 캐봤자 자식 뺨 때리는 사람이 말하면은 구엽단 말이 설득력이 없구만<<<

>>755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데

>>752 파크 : 뭐야 그게 왜 많아요

>>757 어엌

맞다
파크한테 세피라 유해 하나 줘도 되나요

>>760 가능합니다

....인데 왜 가지고 있어요(동공지진)

청금석씨는 뭔가
지금 화는 냈지만 다음에 시어도어 만나면 빈정거릴지언정 여얼~~~테디~~~~ 하며 혐관토크스러운 티키타카가 되는데
가드너는..그..진지하게 만날때마다 갑분싸시킬수 있어서

방관자씨 죽은 거 거기 있구나

아직은 없고 곧 생길 예정(?)

>>757
이그젝틀리.

여얼 테디
ㅋ
ㅋ

ㅋㅋ
ㅋ
ㅋ
ㅋ


☆곧 생길 예정☆

☆곧 생길 예정☆

>>762 가조씨...나긋나긋한 모습만 봤는데 무섭구나...

>>764 (동공지진)
파크 : (동공지진)

걔는 세피라가 아니고
다른 세피라가 따로 있다는 설정이다(두둥)

>>곧 생길 예정<<
대체.

>>768
컨셉자체가 더없이 다정하지만 냉정한 사람이라
분노를 차게 식혀 얼리고 그대로 칼날로 쓰는 사람입니다

>>>>분노를 차게 식혀 얼리고 그대로 칼날로 쓰는 사람<<<<

너무 취향인데 어캐요
가조씨 스진 볼래

>>분노를 차게 식혀 얼리고 그대로 칼날로 쓰는 사람입니다<<

크윽
큭
사랑해

>>771
(뭐야 가드너 멋져요)

유가놈은..
존재 자체가 칼날이지
자기 분노 자각하면 그 열기에 녹아서 무너져버리는

예전에 양면 독백 재업한적 있었는데
어디있더라
위키에 백업해야하나

크윽
가드너
크으윽...

백업해주시면 제가 열심히 핥아먹을게요

>>775
두근

백업해죠

약간 뭐냐 시어도어랑 아들 관계 보면서 영조랑 사도세자도 생각나고 그랬어

Q. 화살이는 전투에서 화살이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A. 활로 뚜까 팹니다. 곰도 때려잡았어요.

영조랑 사도세자

그럴듯하잔아


>>782 뭐야 대단해요

사실 활쓰는 캐들이 근육이 짱짱해야 한대
보통 판타지에선 활이 민첩 검이 근력위주인데
실제론 활쏘는게 상상이상으로 근육이 필요해서 반대라나

활로 곰을 잡은
이라는 타이틀을 주고 싶어진다

>>영조랑 사도세자<<
적절한데..

맞아
특히 등 소근육 위주로....

국궁배운후기 -> 반제 엘프들이 왜 등빨조지는지 이해됨

>>>784
실제로 소년이는 날개를 이용한 기동전 위주의 재빠른 검사고
화살이는 그냥 위력으로 다 떼워버리는 고정포대.

(*사실 설정 짤 때 생각했던 요소는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다)

>>785
스텟 올라가나요.

>>787
=박주 등빨조진다?

몇달안하고 때려쳐서(머쓱타드 짤

☆박주 등빨조진다☆

>>782 개쩔엇

모야 박주 등빨이 조진다구요?(아님)

박주 등빨은 조진다(메모

점점 이놈이 중세 AI스러워지는데

헤이 테디

랩해줘

북치기박치기북치기박치기

중세 AI 영혼 테디

중세 AI
얘한테 개그 시켜보고 싶다.

>>>중세 AI<<<
하이 테디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헤이 테디
오늘 기분 어때?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헤이 테디
인마 어디 뒀어?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개그 시켰더니 '죄송합니다. 저는 유스타프입니다.' 라고 하는 AI시어도어 생각 중

>>799
(대체)

☆죄송합니다. 저는 유스타프입니다☆

캐해점수만점
대학원가자

>>>>죄송합니다. 저는 유스타프입니다.<<<<

헬프

킿킬
대학원에서 함께하자

>>죄송합니다. 저는 유스타프입니다<<

>>804
(이것이 자폭이라고 하는 거죠?)

이 말 깜빡했다..

박주한테 사과 말씀 올리자면...
화살이는시어도어를 무시하려 들겁니다...
그에 대해..사죄를....

라라는 아마 아들쪽에 빡 이입했을거같은게
본인도 어릴때 가족으로 입터는 놈 있으면 터지게 싸웠다
그때 꼬마라라가 인간 싫다고 한것도 그거때문이었고

(마조커뮤러짤)

항상 말하지만 거시기..
레벨란테놈들은 그
스진용 어쩌구만 빼놓고 막 다루셔도 됩니다

아아아아ㅏㅏ아ㅏ
라라야
라라야!!!!

>>808
라라....
라라..과거...써요...

유가놈
스진용
- 목숨
- 양다리
- 한쪽 팔
- 한쪽 눈깔
- 목소리
- 머리카락

비스진용
-나머지

좀더 물고 늘어졌다면 애비욕은 참아도 내욕은 못참는다고 하는 라라 볼수 있었을것

신더는 고아였지만 입양된 이후 가족 매우 따뜻
이랬기 때문에
느긋느긋하게 말 얹고 이랬다

>>808 라라ㅑ............ >>813 아이고............

>>813
애비욕은 오히려 라라가 해야하는 거 아닌가(*대체)

얘들아ㅏㅏㅏㅏㅏ!!!!!

그래서 꼬마라라 굴리는게 어렵습니다
어른라라랑 달리 얘는 트리거요소를 그... 못숨겨서

ㅈ...ㅣ......ㅂ......

모두들 루프주에게 기립박수!!!!!

(박수)

집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루프주여(세종대왕풍)

그래도 뭐...
티르(로레인 가주)한테 뺨도 맞앗으니까요
뭔가 느끼는 바가 잇..지
안으까?
잇냐?

>>823
(없지 않을까)

(박수갈채)

>>824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프라도 좋으니까 자기 감정(특히 긍정적인 거) 자각한 시어도어 보고싶긴 해요.
얼마나 캐붕이 일어날까(두근두근)

(루프주에게 박수)

리갱이에요~
고기는 맛있었다

망사랑에유가 잇긴 한데요<

파카~저도고기

>>828
내 고기는요.
내 고기는.

>>829
(존버한다)

대충 파크주

정말로 설정상 유해는 공기에게 많은데 줄까요.

다 공기에게 덤볐다가 순살난 애들인데[두둥

파-카
내꺼는!!!!

양면 독백을 가드너 항목에 박제했습니다
빰빰

(개념즈에게 유해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다)

>>831
>>529
에.. 유가놈 망사랑에유 테마곡이 잇고요
윅기에 가면
거시기
망사랑에유 독백 크롭버전 백업해둔게.. 잇습니다
에유 전문은 스진 다 끝나야 풀수잇어 헝

백업이 아니라 박제구나

박제가 되어버린 독백을 아시오?

고기요? 제 뱃속에 있습니다

>>832 (뭐야 개쩔어요)
그럼 미쨩에게 받기로 한 하나 빼고 세피라랑 클리파 하나씩...?

초톡방은 변수정도가 아니었다 멍청한 프폴놈

☆박제☆

>>838
스진아 돋아라

☆박제☆

초톡방 그곳엔 구하기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한 것들이 잔뜩 나온다

>>박제가 되어버린 독백<<

>>836
스진 기대합니다.
(존버)

>>838 (기ㅡㅡㅡ대)

설정상 방금 공기가 직접 파크 앞에 배달해드렸습니다[찡긋]

마녀에게는 변변한 묫자리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그것이 교회를 거스른 이들의 말로였다. 어째서 어머니는 죽어야 했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처형당한 뒤로, 모리의 머릿속은 계속해서 끝도 없는 의문들로 차오르고 있었다. 그것들은 그를 좀먹는 병과 같았고, 역설적으로 그것들은 그가 살아있다는 증거였다. 생각하기를 포기한 사람들은 오늘도 신께서 내려주신 평화 밑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모두가 잠든 밤, 모리는 홀로 교회 앞에 서있었다. 손에는 남몰래 꺾어온 흰 들꽃들을 모아 만든 작은 꽃다발을 쥐고 있었다. 한 쪽 무릎을 꿇는다. 모리는 그것들을 흙에 묻는다. 마녀의 죽음을 애도하는 행위가 들통났다간 그에게 어떤 벌이 돌아올지 모른다. 자신의 어머니와 같이 처형당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았다. 약간 몸을 떤다. 밤의 마을은 추웠다. 서글펐다. 

흙에 숨어있던 날카로운 돌에 손이 베인다. 그는 작게 신음한다. 그래도 이렇게 통증이 느껴진다는 것은 자신이 살아있다는 증거였다. 문득, 언? 가 프리드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고작해야 돌 따위보다 훨씬 날카로웠던 그것을 다시금 곱씹는다. 그것은 어머니가 마녀라는 의혹을 뒤집어쓰기 전의 일이었다.

"너희 아버지가 돌아가신건, 네 엄마 기가 너무 세서 그래."

그는 성실하게 예배에 참가해 교회에서 신임받고 있었으나, 오만하고 경박한 성미 탓에 알게모르게 동네에서는 평판이 나쁜 이이기도 했다. 프리드가 모리에게 그런 소리를 한 것은 별달리 큰 의미가 없었다. 모리가 딱히 잘못이나 거슬리는 일을 한 것도 아니었다. 단순히 아무 생각 없이 그의 수준에 맞는 말을 던진 것 뿐이었다.

"기 센 암여우는 수컷을 잡아먹는다고 하잖아. 너희 엄마가 딱 그 암여우거든." 

프리드는 키득키득거린다. 나름대로 재치있는 말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의 타인의 기분을 살피지 않고 말하는 성격이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것이 그의 발언이 그냥 넘겨도 될만한 수준의 말이라는 뜻도 아니었다. 모리는 정색하고 말한다.

"아니야."

그의 목소리에서는 평소의 온화한 말투랑은 다른 단호함이 묻어나왔다. 프리드는 조금 놀라지만, 딱히 사과하거나 번복할 생각은 없어보였다. 오히려 어깨를 으쓱대면서 태도를 바꾸지 않은 채 말한다.

"…왜? 찔리기라도 해서 그래?"
"어이. 그만해. 프리드."
"……."
"모리. 신경쓰지 마."

아버지는 병상에 누워있는 일이 잦았다. 어머니는 늘상 아프신 아버지를 대신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 그런 모리의 집안을 보고 누군가는 가장 노릇을 못하는 아버지를 무능하다 비난하기도 하였다. 아버지에게 시집을 간 어머니를 박복하다고 동정하기도 하였다. 아버지가 죽고 시간이 지나며 어느 순간부터인지 그 공격대상은 어머니가 되었다. 죽은 사람을 욕해봐야 재미있는 부분이라곤 없었다.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먹잇감이 필요했다. 남편을 일찍 잃어버리고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과부라니, 얼마나 헐뜯기 좋은가. 힘든 상황에서도 올곧게 살아가는 사람을 사람들은 가만 두고 보지 못한 것이다.

혜택받지 못하고 낙후된, 외딴 곳에 있는 마을인지라 이러한 음습함이 유독 심했던 탓도 있었다. 하지만 사회가 점점 고난을 겪을 수록, 이러한 현상은 점점 규모가 커져갔다. 사람들은 카타르시스를 원했다. 세상의 모든 불합리와 모순에 근원이 존재하여, 그것을 처형하면 이 모든 고통은 끝나는 것이라고. 그렇게 믿고 싶어했기 때문에, 마녀사냥이라는 비극은 시작되었던 것이다.

…모리는, 자신의 어머니가 사악하고 극악무도한 마녀가 아니라는 것을 믿고 있었다. 남편을 잡아먹는 불여우도 아니었다. 조금 독특한 성격일 지언정, 당신은 누구보다도 강인하고 다정한 사람이었다. 그렇지만 그러한 생각은 모리 혼자만이 가지고 있었다. 모리는 때때로 홀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자신이 잘못된 것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다. 어머니가 마녀라고 한다면, 마녀에게서 나온 자식인 자신은 무엇이 되는 거지? 모르겠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계속 그를 부정해가는 것만 같이 느껴졌다. 못 배운 시골뜨기라곤 해도 나름대로 그 역시 그 나름의 도덕과 믿음을 가지고 살아왔건만, 점차 모든 것이 의미없는 것 같았다. 

이제 다 컸으니까, 혼자서도 할 수 있지?

부드럽게 속삭이는 그런 목소리가 환청처럼 귓가에서 맴돌았다. 응. 나는 다 컸으니까! 라는 순진무구한 대답을 몇번이나 해왔으나, 결국 마지막에는 어머니에게 의지하게 되곤 했다. 결국에 당신이 돌아가실 때까지도 자신은 다 자라지 못한 걸까. 모리는 언제까지고 자신이 계속 성장하지 못할 거라는, 그런 막연한 느낌이 들어 불안해진다. 말도 안되고 부조리한 생각들이 자꾸만 모리를 괴롭히고 있었다. 가족을 전부 일찍 잃어버린 것에 의한 감정적인 트라우마였을지도 모른다. 

생각해도 생각해도 결론이 나지 않는 생각들이 계속 꼬리를 물다 보면, 정작 중요한 것은 깜박 잊어버리고 만다. 그러고보니 최근에는 둔해졌다는 얘기를 들었던가. 괜찮아? 부드럽게 걱정해주던 친구의 말을 떠올린다. 요즘 뭔가 반응이 느려진 것 같아. 역시 많이 힘든 거야? 그 말에 모리는 괜찮다고 답했다. 하지만 괜찮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방황하고 있었다. 자신도 역시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버린 것에 대한 슬픔, 마녀사냥에 대한 의심과 그런 의심을 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심. 쓸데없이 생각이 많은 것은, 분명 좋은 버릇이 아니었다. 모리는 그렇게 생각했다. 결국, 계속해서 자기자신을 괴롭히게 될 뿐이니까.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찬 머리는 멀쩡하게 몸을 움직이는 데에는 적합하지 못해서, 아무것도 아닌 일 조차 점점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당연하게 할 줄 알았던 일마저도 실패해버리고. 방금 전에 했던 일조차 깜빡 잊어버리고는.

돌을 쥐었던 피가 예정보다 훨씬 빨리 나았다는 것 역시 눈치채지 못한 채였다.

주나야

주나야

뭔가 대화방 패드립 플로우 보니 생각나서 재업해보는 과거 주나 독백

모리가 주나인가
우웃 주나야 우우우웃

(젠의 오류가 난 것을 보아하니)

주나야...
주나...

프리드 넌.... 머리 박고 서있어

그럿다 주나=모리!
주나 지금 마쉬멜로 먹고 배 빵빵해져서 살찔까봐 고민중인 행복한 삶 살고 있으니 걱정마

돌을 쥐었던 피가 예정보다 훨씬 빨리 나았다는 것 역시 눈치채지 못한 채였다. << 하아아

★마쉬멜로 먹고 배 빵빵해져서 살찔까봐 고민중인 행복한 삶★
뭐야 귀여워요ㅠ

주나야

(우리 애들 꽃길 걷게 해주세요)

>>852
(걷고 있구나)

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
윅기 이전하기 전에
캐 이름이 젠인 캐를 냇어야하는데
분하다

>>852 귀여워

주나보고 마시멜로는 지구 100바퀴 돌아도 안 빠진대 라고 속삭여주고 싶다

젠 오류... 위키 이전 전의 팬덤 위키에선
젠이라고 쓰면 ? 로 떴다

뭐야
저 독백에도 젠 오류 있어요???
없는줄 알았는데 크악

언? 가

잇엇다

언? 가

찾았다

찾았다
나의 오류젠

>>864 역시 대학원생이야
오류를 잘 찾지

내가 찾던 오류

[김시은] [오후 8 : 21] 유나야
[김시은] [오후 8 : 21] 우리 아버지말야

허ㅗ
ㄹ

아니 ㅗ 오타야

놀ㄹ라서한손타자쳑어

뭐야
뭐임
뭐임

중도작성인가??

머임
머임

[김시은] [오후 8 : 21] !삭제된 메세지 입니다.
[김시은] [오후 8 : 21] !삭제된 메세지 입니다.
[김시은] [오후 8 : 21] 잘못보냈다ㅜㅜㅠㅠㅜㅜㅠㅜ
[김시은] [오후 8 : 21] 미안해!
[김유나] [오후 8 : 34] 뭐야 궁금하게~
[김시은] [오후 8 : 34] 별거아냥ㅎㅎ
[김시은] [오후 8 : 34] 오늘 많이 늦어?
[김유나] [오후 8 : 35] 응 목요일인데 이상하게 일이 많네
[김유나] [오후 8 : 35]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김시은] [오후 8 : 35] 웅ㅜㅠㅜㅜㅠ 열심히 해!!

아무일도...없었다...!(두둥)

뭐야 시으니 쎄해

아무일도
없었나...!

아무일도 없얶다기엔 쎄한데

카톡은 삭제해도 본인 기기에서만 삭제라서 유나는 내용 볼 수 있는 게

친구의 삭제된 메세지를 본 적 있다
갠찮다고 생각혀

>>878 상대 기기에서도 삭제된다(소근)
저렇게 흔적은 남지만

쎄한ㄷ....

아 그랴요?
시대에 뒤쳐진 건 멍주였고

요즘은 상대 기기에서도 삭제할수잇어
읽기 전이면

하하하하 시대에 뒤쳐졌대요

캐오일ㅊ

할배 용돈죠

여기서 캐오일치가
용돈 없어 돌아가

(댕주에게 큰절)

(큰절)

(큰절)

(큰절)

(큰절)

☆냠☆
☆꿀꺽☆
☆당신도 북부인이야☆

댕주가 댕주한테 큰절을 하고 있다

거울을 보고 절을 하는 것인가

_:(´ཀ`」 ∠): 다들 죤밤...... 백하..... 백바.........

백-하바

백하
뽀듬뽀듬
백바

백하
백바...
파이팅..

백주 화이팅...
백바...

백하바

백-바하

(과거사 떡밥을 풀고싶다)
(안돼 참아 내 안의 관종끼)

>>903 (쿡쿡

※폭력적이고 잔혹한 묘사가 잔뜩 들어가있습니다.

첨벙. 배신자의 머리통은 물이 찬 욕조 안에 쳐넣어진다. 그의 머리채를 움켜잡고 누른 채 흰 머리의 사내는 상대를무덤덤한 눈으로 바라본다. 물 튀기는 소리가 끊임없이 버둥거린다. 버러지는 목을 가누려 안간힘을 쓴다. 화장실은 사내가 문 담배에서 퍼지는 연기와, 소리없는 비명으로 가득 차있었다. 겨우 머리를 쳐들 틈도 주지 않고 사내의 손에는 다시 힘이 들어간다. 공기방울이 수면으로 끊임없이 올라오고, 터진다.

흰 머리의 사내가 이 도시에서 어릴적부터 확실히 새겨둔 것이 있었다. 사람으로 취급해도 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상대가 적이 아닐때. 즉, 배신자는 가축만도 못한 존재였다. 머리통을 짓누른다. 이번에는 손이 아닌 팔꿈치로, 눌러준다. 상대의 결박된 양손이 움찔거린다.

잠시 후 사내는 상대의 뒷통수를 잡아채듯 꺼낸다. 상대는 연신 기침을 토해낸 뒤 겨우 가쁜 숨을 몰아쉰다. 무뚝뚝한 목소리가 한 마디 뱉는다.

"그러게 왜 배신같은걸 합니까?"

숨소리를 헐떡이고, 벌개진 눈으로 사내를 노려본다. 어린 놈이라고 무시해서는 안 되는 거였다. 기껏해야 막 자리를 꿰찬 애송이라고 생각해 만만하게 봤더니, 이렇게 돈 새끼였으리라고는.

그가 배신을 계획한 것은 사내를 과소평가했기 때문이었다. 무리의 '큰 별'께서 손을 털었으니 힘이 약해졌으리라는 추측이었다. 남겨진 차기 보스 후보라는 것이 이제 막 성인이 될까말까 한 애송이라는 것을 보고 그는 이 상황을 비웃었다. 젖비린내나는 꼬맹이를 앉혀놓고 뒤에서 이용하려는 게 훤히 보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실상은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저건 또라이였다. 마치 이 쪽을 위해 태어난 것 같은, 정신나간 괴물이다. 사내는 버러지의 턱주가리를 거칠게 잡아채며 묻는다.

"자. 그래서, 누가 시켰습니까? 순순히 말하면 곱게 보내드리죠."
"마, 말할 기회도 안 줬잖아! 다짜고짜, 그냥, 보자마자 끌고가서…."
"불만이 많으십니다? 제가 당신을 얼마나 봐드려야 합니까?"
"그러니까…아, 아아아악!"

배신자의 대답은 비명소리로 대체된다. 피고 있던 담배를 그대로 상대의 눈에 지진 것이다. 손쉽게도 한 쪽 눈깔은 못 쓸 것이 되고. 그러거나 말거나 사내는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그를 보고 있을 뿐이었다.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 인식조차 없고, 정말로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말할게. 말한다니까!"

겨우 그가 읊은 이름은 사내가 기대하던 자는 아니었다. 허탕인가. 쥐고 있던 담배를 가뿐히 튕긴다. 욕조 물에 담배 꽁초가 떠다닌다. 남자는 한숨을 쉰다. 고작 그런 어중이떠중이나 떠받들려고 이 쪽을 배신한건가. 뭐. 배신자의 심정을 그가 어떻게 알겠는가. 손씻고 나올 것을 권고한 선배의 말을 듣지 않고 되려 전성기의 선배보다 발을 더 넓혀버린 사내였건만.

가해지던 폭력이 멈추자 벌레는 추하게 신음한다. 그의 얼굴에서 흐르는 것이 더 이상 체액인지 욕조물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지경이었다. 사내는 물 묻은 손으로 천천히 손뼉을 친다. 밀폐된 공간에 차진 박수소리는 느릿히 채워진다.

"…뭐. 수고했어요. "

그러면, 약속대로 곱게 보내드려야겠네요. 그렇게 말하고 사내는 칼을 뽑는다. 오랫동안 사내가 자기 몸처럼 손질해온 길쭉한 회칼이었다. 날카로운 날붙이에 상대의 겁먹은 얼굴이 비친다.

"…고."

곱게 보내준다며. 뭘 할 셈이야? 그가 그런 말을 할 틈도 없이,

푹, 하고.

그것은 정확하게 경동맥을 파고 들어간다. 피보라가 튀긴다. '곱게' 보내드린다니까요. 확실히 평소에 사내가 하던 일처리에 비하면 훨씬 고운 편이었다. 원래는 신원조차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조지는 것이 그의 방식이었으니까. 턱 막힌듯한 비명소리가 울리고, 상대의 숨이 끊어져간다. 덤덤하게 그것을 응시하던 사내는 사체에서 칼을 뽑는다.

"허탕인가…."

욕실은 습기가 차서 담뱃불이 잘 붙지 않는다. 니코틴이 고팠다. 사내는 천천히 욕실을 나간다. 발걸음소리가 철퍽대며 울린다. 그 사람에 대한 소식은 여전히 묘연했다.

>>903 날뛰어 잔다르칸 (?)

>>9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와르마블이결국 나왔어 너무 좋아

느와르 마블....멋져...
우리편이 아닌 배신자는 처벌해야 제맛

"괜찮아요. 그분 들은 기꺼이 기다려주실 거예요."

"당신은 후회할 거예요. 다행스럽게도."

"종을 울리는 거야! 너라면 가능할걸?"

느와르 마블 너무죠아

종 보고 하늘섬 생각났다

>>905
느와르러버의가슴이너무두근거려요
가주... 느와르 포인트잘알이야
악
아악
악
마블아
마블아
나 배신안헤
나... 나... 사랑해

곱게 보내줬네^^
느와르 마블이가 이렇게 착합니다

마블아

>>911
잘알입니까?
감사합니다
느와르와는 정말 거리가 아주 먼 사람이라서 걱정이 많았다

>>912
?(물음표고양이)

>>910
저도요(*?)

한국느와르쳐돌이가울고잇어
아
사랑해

>>908 (머지)(무슨 일이지)

짤지원

>>918 우리 물음표 고양이한테 무슨일이야

스파게티

https://picrew.me/image_maker/281197/complete?cd=8xpDX2I9xD
그리고 이건 주나 프로필사진이 없단걸 깨닫고 만들어온 주나뇨쏙
아직도 프사는 뭘로할지 고민중이다

코하

코하~~
주나는 변함없이... "CUTE"

코하

주나 귀여웡

>>917
그냥...과거사 떡밥....

Nose hi

우웃 주나야

주나뇨쏙 귀엽군..

코하~

덤으로 느와르마블 무기 정보 찾으면서 알게 된 정보로
조폭들도 쓸데없이 일이 커지는건 곤란하기 때문에 살인을 피해야 할땐 일부러 칼에 붕대같은걸 감는다거나 급소를 피하는 등 위력을 약하게 한다고
또 사시미칼이 조폭의 상징처럼 된 이유는 얇고 면적이 작아서 몸에서 뽑기 편하니까 .. 막... 난도질같은것도 하기 편하다고 한다

범죄적인 지식이 늘어나고 있으니 버려진도시주의 마음을 알거같다

그런 정보는 어디서 많이 얻을 수 있어요??

뭔가 이상한데

>>928
(뭐에요 무서워요)

HOXY...

Hoxy...?

버려진도시 실거주민.. 생각보다 많구나

hoxy...?!

>>929
그냥... 조폭들 쓰는 칼 관해 검색하다보니 나왔서

동향이 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느와르 어쩌구씨
느와르 마블의 느와르어쩌구점수는 합격입니까
(?)

☆느와르 어쩌구씨☆

클리셰점수 이빠이 드리겠습니다
클리셰가 왜 클리셰인지 아십니까
성공 보증수표이기 때문이다
핥쨕

얏호(신남)

사실 저는 고증 없이 캐릭터를 짜고 독백을 씁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227881/complete?cd=V8sAr1ILIC
그냥.. 상상할 때 편하라고

에이버릴(시어도어 전 아내)

https://picrew.me/image_maker/395282/complete?cd=Lc8QSPTdvl

그리고 이리스
현대에유 :3

>>940
우리스레사람들 고증 다죽엇다

(왜 나는 졸았는가)
(왜 이시간에 깼나)

느와르마블
오져
날 부숴
와중에 가주가 현지인(?

와아악 와아악 미인들

고증이 뭡니까.
저는 그런거 모릅니다.

>>940
근데 코주가 그렇게 말하면.....

>>941-942
예쁘다. 예쁜데. 예쁜...데....
왜 주거써.....
이리스..현대에선 행복하자...

레벨란트 세계관은 미남미녀들만 살고있다는 숨겨진 설정이 있다한다

고증이 머죠
먹는건가

캐릭터들 게임하는 거 보고싶다.

그러니까 캐릭터들 현대에서 뭔 게임 좋아할지 썰 풀어줘요.

https://picrew.me/image_maker/88740

ㅋㅋ
ㅋ
ㅋ
박주를 위한
주접짤만들기 픽크루를 찾랏어 ㅡ

캐는 알렉놈입니다

ㅋ
ㅋㅋ
아
재밋다

박주 최적화 픽크루

파크 : 게임 장르는 모든 좋아함. 롤, 철권, 레식을 가장 좋아할 듯
레인 : 체스, 테트리스...어르신?
알두인 : 으 게임 미개해
프라이폴레 : 스타크래프트, 문명, 크킹등 시뮬레이션 게임 좋아함
해적 : 대항해시대 온라인...?

갱장한 픽크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접픽크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rewの「무언가를 말하고 있어요」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ZJk5YvMpPH #Picrew #무언가를_말하고_있어요

이거 개쩐다.
(캐릭은 알케미)(아무튼 알케미임)

>>952
응용
https://picrew.me/image_maker/88740

>>952
>>으 게임 미개해<<
파크는 뭐랄까
학교 끝나고 롤하자고 하면 뒤안보고 콜 할 거 같은

그리고 >>950 은 항상.. 진심입니다
아! 좀 망사랑이 땡긴다! 아! 유사연애!
인스턴트 머리깨기!
박쥬..콜
(참치어장에서 계연.. 금지인가요? 금지면 바로말헤줘 ㅡ)

기다리는관캐업음

박주가 만들고 아닌 척 홍보하는 거 아닌가요 킹리적 갓심

>>948 (이미 캐들이 다 현대다)
멍멍이는 칼 쓰는 게임은 '아 내가 하면 저것보단 잘 할텐데'라든지 '저기서 저렇게 잡으면 손 다치는데' 같은 생각이 나서 집중을 못합니다
모동숲같은 거 탐슬 안 하고 수집요소 다 모으는 그런 건 좋아할듯

신더... 는 어크 시리즈 좋아했다
마블 스파이더맨이랑 배트맨 아캄버스도 플레이함
오픈월드형 게임 좋아하는 듯
소울류도 음 인터레스팅! 해하며 했을거여

생활비 고증 왜 안해요
제가 이렇게 고증을 안합니다(?

데이브요? 게임 잘 못해요

파크 : 아니 거기서 왜 들어가!!!!!

코르부스가 좋아할거 같은 게임이요?

굳이 말을 해 줘야 하려나 하하 이거 참

「둠」

둠 시리즈중에 고르라고 해야

>>948
미: mmorpg 라이트유저
체: fps에서 핵쓰고 날라댕김
녹: 모바일게임

>>957 (어캐알앗지

맞아 여기는 계연 업나요
퍼먹구 싶은데 왜 업지

- 둠 -

오너들끼리 계연한건 봤는데

마쟈 앤캐는업지만 인스턴트망사랑은하고십어(도둑놈심보

>>959
>>아 내가 하면 저것보단 잘 할텐데<<
현실 검사의...
댕댕이 도전과제 깨는 거 상상했다.

>>960
신더 게임 사느라 돈 다쓰는구나(?)
겜 못한다니까 겜 시키고픈데..

계연을 하기엔 제가 앤캐가 둘이라서
(머슥)

뎁... 그래도 동숲은 잘할거야...

계연 퍼먹구 싶어요
오너끼리 말구 캐끼리

님들아 빨리 해죠

계연이 원래 오너들끼리 합의하고 연애 시키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오너들이 연애한단 뜻인가(?????)

시어도어: 게임.. 안합니다
자식들 어릴 때 놀아준다고 할리갈리같은거나 잠깐
이리스: 의외로 티알같은 하드한 거 조아할듯
클레리: 샥스핀맨

☆샥스핀맨☆

>>974 ☆오너끼리 연애☆
합의하고 연애 맞습니다...

다양한 설정 짤 수 있어서 보는맛 쩌러요

오너들끼리 합의하고 며칠동안 가라연애해봅시다 하는 겁니다
나갓은 후레오너들을 위한 시스템이야

대충 무료체험계연 가능한가요?
하루 계연하고 나중에 괜찮다싶으면 오랜만에 또 계연할래요 하기
(???)

가라연애가 연플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팝콘맛 두배

극단적 예시로 실제자컾에서는 얘 사실 바람피고잇어 ㅋㅅㅋ 쓰레기지

같은 설정.. 못넣지만
계연에선 넣을수잇어(병크러!

>>979
천잰데

>>979 (신박

월정액 연애군요

☆무료체험계연☆

우리스레에서 계연 나올때까지 숨 참아야지

흡

☆월정액 연애☆

계연이 나올 때까지 숨을 참겠다고 선언한 파크주는 산소결핍으로 그만......

대신
안 느와르한
마블이를 드립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201332/complete?cd=RiALZVb4cI

>>975
시어도어가 너무 시어도어였다

>>979
(이게 대체)

>>989
갓뎀
쏘러블리
호흡을 할 수 없다

>>989 ★안 느와르한★
여전히 귀여우십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88740/complete?cd=nB0ZvgH7ab
데이브
나비버벳따우를 맞이해라

>>988 (질식사)

마블이 귀여워
쓰다다다다다다ㅏ담

>>949
근데 이 픽크루 진짜 개쩐다
(성해아이들로 하나씩 만듬)

마블 귀여워

>>993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
ㅋ
으악

☆무체계☆

>>989 마블이
너무
귕영웡...

>>993 당황한 뎁뎁이 왤케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993 995 (글이 정신업어!)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