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위키 :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
https://bit.ly/3da6h5D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누가 만들었지!
칭찬을 해줘야겠군!!
핥짞!!

3초차이가
3초차이가

situplay>1593776494>981
그러면 성간문명까지는 아니네요. 대충 사이버펑크 정도의 근미래 뭐시기 정도입니다. 풀떼기나 동물 하나 보기 힘든 마천루 가득한 도시와 해양 위에 인공섬 띄워서 빌딩 지어놓고....해저 탐색하고 인공 장기 발달되어서 장기이식이나 갈아끼우는 거 (부자 기준)일상이고....동식물 부족해서 합성음식 아닌 건 부자들이나 먹고....

슈라: 아니 뭐요 애들 이름을 abc 순서로 지어서 z까지 있고 후계자 배틀로얄같은 거 시킨다고요
비비: 에 겨우 정부 변혁해놨더니 이제와서 좀비 죽인 게 살인이니 뭐니 도덕성 논란이요
루나: ㅇㅓ....너무 많은데 어카죠 진지하게는 차원 자체요(선한 세계를 만들겠다고 악을 가둬놓은 세계를 따로 만듬)
미네: 빨라서 배척받던 거북이랑 느려서 배척받던 토끼랑 손님으로 왔었는데 지금 부부입니다 자식도 있는데 입양했어요, 가시없는 고슴도치로
프렛: 어....얘가 누구랑 사귀고 있다는 점....??
코펠리아: 자고 일어났는데 세계가 망한 것같습니다(?)

아 이름 적는 거 까먹었다!!

토끼거북이 귀여워

토끼거북부부 귀여웟ㅠ

>>2 3초차이가 이렇게

>>3 프렛ㅋㅋㅋㅋㅋㅋ아니왜대체
비비... 매우 쉬익쉬익맨이다 내가 쉬잇ㄱㅇ쉬이익한다 정부에게

토끼와 거북이
자식은 고슴도치
(대체)

뭐야 내 이름 어데 갔어
토끼거북이 부부는....지금 티티레(미네르바 스승님 때부터 있었고 미네르바 잡화점과 거래했던 마녀)가 있는 작은 차원(배척받은 이들만 올 수 있음)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이잉 토끼랑 거북이 뭐야앗

토끼거북부부 자식은 가시 없는 고슴도치
허잉 뭐야 기여워요

우웃 토끼거북이 귀여웟

>>7 참고로 비비 논란 처음 만든 사람 시장 점유율에 미친 기자(친구였음)이다 (소근)

친구놈
믿으면
안댄다

우리 스레에서 친구란 무엇인가

그 친구는 초톡방 최초 악의판정 퇴장이라는 엄청난 타이틀을 얻었지

생각보다 더 대단한 친구였구나

우리, 친구지?

친구얘기 나온김에
밥먹고나서 예전 가드너 독백 재업해볼까
(뒹굴)

>>18
한 번도 너를 친구라 생각한 적 없어
(로맨스 단골 대사)

A

B

Clean the body

우리가 여기로 이사온지 어연 N일 째
본 스레가 22스레가 되었나[아련]

벌써 그렇게 되었나...

대강 스르륵 사라진다는 레스

큭
역시 티티레를 내야하나
거기 마을에 채식하는 호랑이라던가 여우늑대 커플이랑 호랑이와 사자 어느쪽에도 끼지 못하는 라이거 등등이 샇고 있습니다....동화같은 마을! 티티레는 거기서 포션 만들어서 마을 의사 역할하거나 숲 아프지 않나 확인하고 결계 다시 보완하고 그러면서 지내는 마녀입니다.

우리는 눈물을 흘려선 안 된다.
그것은 마음에 대한 육체의 패배이며,
우리가 마음이라는 것을
힘겨워하는 존재라는 사실의
증명이 될 뿐이기 때문이다.

뎁-바

포엠이다

우리는 모두 태어나면서부터 죽어가고 있다.
종언은 언제나 시작 이전부터 그곳에 존재한다.

산다는 것이 무언가를 계속 알아가는 것이라면
우리가 최후에 알게 되는 것이야말로 종언이며
종언에 대해 찾아내고 완전히 알게 되는 것이야말로
바로 죽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무언가를 알고자 해서는 안 된다.
죽음을 초월할 수 없는 자는
그 무엇도 알고자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희생 없는 세계 따윈 없다.

아직도 모르겠는가?
우리는
피바다에 재가 떠 있는 지옥의 이름을
임시로 세계라
부르는 것이다.

By KBTIT

심심해서 만듦
아틀쟝 TV출연할때
https://picrew.me/image_maker/216971/complete?cd=vpuRUGyudA

>>33

대충 혁명하던 시절의 사루비아(와 사도닉스)

모브 설명
사루비아: 가드너(사도닉스)의 딸. 당시 악마와 계약하여 가드너를 자신의 몸에 임시로 되살린 상태였다.
엘리(사탄): 사루비아랑 계약한 악마. 사실 여러 세계에서 소원을 이뤄주며 여러 사도닉스를 만난 적이 있었다.
그 외의 모브들: 이 독백에서 나오는게 다입니다

-

上

"이 식물은 주기적으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끝도 없이 가지를 뻗거든. 그렇게 되면 위쪽까지는 영양분이 안 가니까, 점점 시들거리게 돼."

사도닉스는 뒤에서 지켜보는 사루비아와 엘리에게 차분히 식물 관리법을 알려준다. 사도닉스가 가위를 썩은 가지에 댄 뒤, 사루비아에게 주도권을 넘긴다. 사루비아는 그가 알려준 대로 조심스레 가지를 자른다. 싹둑. 가지가 떨어진다. 사루비아는 해냈다면서 조금 뿌듯한 표정을 짓는다. 엘리는 가만히 그것을 바라본다. 다시금 사도닉스가 설명을 해준다.

"죽고 썩은 가지를 가만히 놔두면 식물 전체가 썩어버릴수도 있으니까."
"불편하네."
"야생의 식물이면 모를까, 화분에서 자라는 식물은 어쩔 수 없지. 뿌리내리고 자랄 장소가 한정되어있으니까."

엘리는 고개를 끄덕인다. 같이 꽃집에서 일하는 입장으로서 식물 각각의 관리법은 제대로 알아둬야 했다. 다른 세계에서 배운 상식이 이 곳에 적용되지 않는 일도 많으니, 자만해선 안 된다. 엘리는 사탄으로서 수많은 세계를 오갔다. 어느 곳에는 마법이 존재하고, 어느 곳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과학기술이 발달정도도 각기 달랐고, 다른 역사를 가지고 다르게 발전해왔다. 하지만 어느 세계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은 자신은 악역이라는 사실 정도일까.

사탄은 몇번이나 비난의 말을 들었다. 몰락하는 악인들을 봐왔다. 수많은 사람의 나쁜 결말을 봤다. 그것은 사탄이 의도한 바는 아니었으나, 악마가 해야 하는 일이었다. 어느 순간 자신이 구원자가 될 수 없음을 깨달았다. 스스로의 역할이 악역임을 자각했다. 계약자와 함께 행복을 바라는 것은 주제넘은 일이었다. 그래서 더 이상은 변명도 해명도 하지 않았다. 자신의 위치를 받아들였다. …그렇게 생각했으면서도 지금 이런식으로 그에게 행복한 결말을 장담하고 만 것은, 어째서일까.

"앗. 이런."

식물을 관리해주던 사루비아는 시계를 확인한다. 슬슬 나가야 할 시간이었다. 원예용 앞치마를 벗어 적당한 곳에 걸어둔다. 조금 급한 동작으로 외출 준비를 한다.

"슬슬 회의시간이야?"
"예. 다녀올게요."

아래로 내려묶은 연분홍색 양갈래가 팔랑거리며 모습을 감춘다. 엘리는 사라져가는 뒷모습에 작게 손을 흔든다.

♣♣♣

이번주 토요일에는 친정부측에서 벌이는 연회가 있을 예정이었다. 이 정보를 토대로 토요일날, 혁명군은 작전을 실행할 예정이다. 연회장에 폭탄을 미리 설치해두고, 그것이 터지면 그 폭파음을 시작 신호로 삼아 움직이는 것이다. 당연히 정부측에서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을리는 없었다. 실패했을시의 위험 부담도 컸다. 하지만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독재기간이 오랫동안 이어지면 이어질수록 돌이킬 수 없게 되는 것들은 많아질 것이다. 수없이 많은 무고한 시민들이 정부군에 의해 탄압받고 목숨을 잃었다. 조금이라도 빨리 이 상태를 끝내야 했다. 사루비아는 품속의 총을 만지작거리며 굳게 다짐한다.

"…이야. 사루비아-"

회의가 끝나고 기지에 가만히 앉아있던 그녀에게 헨리가 말을 걸어온다. 그는 사도닉스의 고등학교 시절 동창이었으며, 현재 혁명군으로서 사루비아와 함께 싸우고 있는 동료였다. 커다란 손으로 그녀를 다짜고짜 조금은 격하게 쓰다듬으며 웃는다.

"아. 하지 마세요. 헨리아저씨."
"하하하. 귀여워서 그래. 귀여워서!"
"머리 헝클어진단 말이에요……."

사실은 동창이라고 해도 생전 사도닉스와 그렇게 가까운 관계는 아니었다. 학창시절 이후로는 어떻게 건너건너 소식만 전해듣는 사이였다가, 그의 부고를 전해듣고 조금 놀란 정도였을까. 오히려 어떤 의미로는 사루비아랑 인연이 더 깊다고도 할 수 있었다. 헨리가 혁명군이 된 것 역시, 사도닉스의 죽음이 계기가 되었으니까.

정황으로 추측해보건대, 그의 죽음 역시 정부군이 평범한 시민을 살해한 사건일 가능성이 높으리라고 헨리는 생각했다. 진상은 결국 정부군만이 알고 있었다지만. 그렇게 잘 아는 사이가 아니었다곤 해도 고등학교 동창이 하루아침에 죽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었다. 그가 평소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선량한 성격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도 있었다. 독재정부가 끼치는 해악이 결코 남의 일이 아님을 깨달은 헨리는 처음으로 사람에게 총을 겨눌 결심을 했다.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사루비아는 조금 뾰루퉁해져있는 채였다.아빠가 빗어준 머리라는 말을 할 수도 없고. 지켜보는 사도닉스는 곤란한 사람이라고 속으로 웃는다.

"그러고보니 세이지씨네 집은 여기서 꽤 멀지. 아저씨가 태워다줄까?"

웃음지은 그의 권유의 사루비아는 고개를 끄덕인다. 허리를 숙여 감사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헨리는 사람 좋은 미소를 띈다.

그의 자가용이 두 사람―사실은 사루비아 안에 있는 사도닉스까지 세 사람을 싣고 도로를 달린다. 사루비아는 딱히 멀미를 하진 않기에 차에 탄 내내 이어지는 헨리의 재잘거림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었다. 아무것도 아닌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점차 풍경이 바뀌고 익숙한 동네가 보인다. 적당한 곳에서 헨리는 사루비아를 내려주고 인사한다.

♧♧♧

식물의 잎에는 앞면과 뒷면이 있다. 앞의 면은 햇빛을 잔뜩 받아 더더욱 짙은 녹빛으로 빛나는 반면, 빛을 받지 못하는 뒷면은 상대적으로 얕은 색이다. 한편 수분이 너무 빠져나가 식물이 마르지 않도록, 앞면은 뒷면에 비해 적은 숨구멍을 가지고 있다. 햇빛을 받는 것은 주로 앞면이, 수분을 빼는 것은 뒷면이 주로 하는 것이다. 앞면도 뒷면도 각자의 할 일에 충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지.

먹이사슬 밑바닥에 있는 식물의 기관조차도 이런데, 최종 소비자의 위치에 있는 인간에게 여러 면이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모른다. 아버지로서의 사도닉스와 혁명군으로서의 사도닉스, 누군가의 아들이나 동생으로서의 사도닉스가 다르듯이. 그렇기때문에 한 가지 면만 보고 그 사람을 온전히 파악할 수 없었다. 누군가의 옳고 그름을 논하는 데에는 복합적인 측면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었다.

그 날 사루비아가 헨리를 찾아간 것은 어디까지나 우연이었다. 근처 가게에 들를 일이 있어서, 얼마전에 태워준 데에 대한 보답이라도 할까- 하는 가벼운 심정으로, 사루비아는 헨리네 집 앞으로 향했던 것이다. 사도닉스도 딱히 그 행동에 대해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아마 아무런 일이 없었더라면 그대로 잠들었을지도 모른다. 혹은, 하필 그 때 들어버리지만 않았다면.

헨리는 누군가에게 소리치고 있었다. 그것은 단순히 훈육이라고 하기는 힘들 만큼 폭력적인 언행이었다. 상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피해입는 쪽에게 하여금 죄책감을 유도하는 말들이 들려온다. 익숙한 내용이었다. 익숙한 목소리였다. 그 익숙한 목소리로 익숙한 내용을 말하는 사람 역시 익숙한 사람이었음에도 이 상황은 결코 익숙할 수 없는 것이었다.

사도닉스는 언젠가의 기억과 마주한다. 불안정한 심장고동을 그와 그녀는 느낀다. 두근거림으로 하여금 불안이 비롯된 것인지, 불안함이 두근거림을 만들어낸 것인지, 구분이 되지 않도록 심장은 덜컥거린다.

그리고 문이 열린다. 사루비아는 어쩌다보니 어설프게 문 뒤로 숨은 것처럼 되어버린다. 문 안에서 나온 것은 아마 중학생 즈음인듯한 소년이었다. 얼핏 보기에도 맞은 자국이 얼굴에 선명했다. 급하게 도망치듯 나온 것인지 후줄근한 옷차림이 눈에 띄었다. 사루비아와 소년은 눈이 마주친다.

"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던 사루비아를 잠시 흘겨본 소년은 그대로 도망친다.

下

동요해버렸다는 것에 대한 자책인지, 사도닉스는 한동안 아무런 말이 없었다. 한 몸이 되었다는 것은 감정을 숨기는 것도 더 힘들다는 뜻이기도 했다. 약한 면을 보여주는 것은 이상적인 아버지로서의 태도가 아니었다. 그는 나쁜 아버지에 대해 혐오했기 때문에, 강박적으로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애썼다. 사루비아는 사도닉스가 아들로서 보냈던 시기가 어땠는지는 알지 못했지만, 그 일을 제외하더라도 그것은 충분히 충격받을 사건이었다. 그가 도덕적으로 타협이 없는 사람이란건 그녀도 잘 알고 있었으니까.

"아. 헨리씨 말이지."

말이 없는 그를 대신해 사루비아는 먼저 행동했다. 다른 혁명군의 일원에게 슬쩍 그의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 그 대담한 행동에 사도닉스는 조금 놀란다. 사루비아는 그런 그에게만 들리는 목소리로 '나도 어른이야' 라고 답한다. 틀린 말은 아니었다. 하지만. 사도닉스는 무언가 말하려다 입을 다문다.

"네. 자식이랑…사이가 안 좋은건가 해서."

최대한 우회적인 표현이었다. 상대가 관련된 일을 모르는 상태에서 잘못 얘기를 꺼냈다간 자칫 오해를 살 수 있었다. 상대 역시 험담이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제법 조심스럽다.

"…음- 그런 얘기를 하는 거 보니, 세이지씨도 대충 본 모양이네-"
"아. 역시……."
"응."

그리고 그는 잠시 말을 고르고는 이야기한다.

"자식에게는 엄격한 사람이랄까. 그런 느낌이야."

엄격한 사람. 그 단어에 사도닉스는 목끝에 뭔가 걸린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것은 엄격함과는 다르다. 자신보다 권력에 있어 아래에 있고 힘이 약한 자식을 향한 일방적인 폭력에 불과하다. 하지만 상대가 그것을 몰라서 그런식으로 표현한 것은 아니리라고 생각하고 가라앉힌다.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너무하지. 그러지 말라고 하고 싶은데, 가족문제에 간섭할수가 있나."

이 나라의 경찰들은 대다수가 정부군을 떠받드는 이들이었다. 신고했다가는 혁명군의 동료를 정부군에게 팔아넘기는 꼴이 된다. 만약에 그렇지 않았다고 해도, 가족 개인의 문제라고 치부하고 넘어갈 가능성도 상당히 있었지만. 애들은 원래 맞으며 자라는 거라는 인식은 제법 팽배해있었으니.

헨리는, 사루비아에게 있어서는 유쾌하고 좋은 사람이었다.

…사루비아는, 조금 복잡한 심경을 느낀 채 집으로 돌아온다. 여느때처럼 엘리가 두 사람을 맞이해준다.

♧♧♧

연회장에 폭탄은 설치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친정부세력을 끝장낼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 뿐이다. 헨리와 사루비아는 그 동안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눈다. 각자 언제든지 쏠 수 있도록 자신의 총을 쥔 채로.

"할 수 있겠어? 위험하니까 나서지 않는 편이 나을텐데."
"그런건 알고 있어요. 저도 가만히 있을 순 없잖아요?"

헨리는 여유로운 미소를 띈다. 사루비아 역시 은은하게 웃음을 유지한 채였다. 정부군의 지원이 올 기미가 보일 즈음에 혁명군은 건물에 불을 붙일 것이다. 불이 거세지기 전에 신호에 따라 빠져나와야 한다. 빠져나오지 못하면 친정부세력과 함께 불타는 수밖에 없었다.

"아버지가 살아있었으면 어떻게 말했으려나-"

아버지라는 말에 사루비아는 문득 말을 멈춘다. 가볍고 웃음기 띈 말에 조금은 진지하게 대답한다.

"아버지도 이걸 원하셨을 거에요."
"글쎄. 사도닉스는 애를 강하게 키우는 타입은 아닌 것 같았으니까. 뭐. 나였다면 환영이지만. "
"…헨리 아저씨는, 아들을 아끼시나요?"

그런 물음에 헨리는 새삼스럽다고 여기며 답한다.

"…그야 당연하지. 가족이니까?"

헨리는 자신이 하는 것이 애정의 표현이라고 믿고 있었다. 때때로 화풀이가 섞일 때도 있었지만, 그것까지 포함해서 아버지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엄격한 아버지가 좋은 아버지라고 믿었으니까.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보여줘야 하고, 아버지는 가정을 휘어잡을 수 있는 무서운 존재여야 한다고. 언젠가 자식도 자라면 그런 그의 마음을 알아주리라고 믿고.

"아끼는 사람에게는 솔직하게 애정을 표현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언제 말하지 못하게 될지 모르니까요."
"괜찮아. 충분히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화를 낼땐 화를 내더라도, 사랑을 바칠땐 사랑을 바쳐왔다. 그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래서 헨리는 당당히 말할 수 있었다. 사도닉스는 그 말을 그저 듣고 있었다.

"상처를 주고 상대를 억누르고, 자기 좋을때만 잘해주는건 무척 쉬운 일이에요. 그게 엄격함이라고 믿는 건 그냥 변명이라고 생각해요."
"…사루비아. 오늘 조금 이상하다? 무슨 일 있었어?"
"적당히 자기 편한대로 대하고 자기합리화하고, 겁에 질린 상대가 곧이곧대로 따르는걸 자신의 수완이라고 믿는건 바보같아요."

사루비아는 어머니를 생각한다. 여태까지 자신을 올바르게 사랑해주지 않았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보같이 자신이 애정을 갈구하며 매달렸던. 이제와서 생각하면 바보같은 짓이었다. 지금에 와서 그 사람은 자신의 복수상대고, 적일 뿐이다. 가족의 정이고 나발이고, 우스운 소리지. 같이 살 수밖에 없으니까 같이 사는 것 뿐인데. 자신은 왜 그런 것에 여태까지 연연했을까? 사루비아는 아버지를 사랑했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가족이기 때문은 아니었다.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는 어떠한 의무도 뭣도 없었다.

"죄송해요. 제가 말이 너무 많았죠?"

전혀 미안하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그저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거짓을 입에 담았다. 헨리는 그 말들에 대해 별달리 큰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별로 이상한 기미를 눈치챌 만큼 섬세한 사람은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잠시 피어오른 그런 의문도, 금세 사라져갈 뿐이다.

그러고보면, 아들이 있다는 얘기를 사루비아에게 했었던가.

♣♣♣

작전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최소 300명 이상의 친정부세력이 목숨을 잃었다. 단지, 유감인 점이라면 혁명군중 한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부분일까. 헨리는 꽤나 노련한 사람이었다. 체력이 좋고, 움직임도 빠른 편이었지. 그런 그가 불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은 어째서였을까. 단순히 친정부세력 누군가에게 발목이 잡혔을 뿐이거나, 혹은 방심했을 뿐이겠지.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마법이라도 사용했다거나 하는 일이 일어났을리 없지 않은가.

사도닉스는 헨리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고 있었다. 그는 단순히 불 속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몸 그 자체가 연료처럼 발화하면서 죽었다. 단지 그것을 눈치챌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다. 그 광경을 보고 있었을 친정부세력들은 함께 타오르는 업화속에서 생을 마감했을테니. 그리고 그것에 대해 후회하진 않았다.

싹둑.

그의 가위질에 썩은 가지가 잘려나간다. 식물 전체가 썩어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줘야 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흙 위는 너무나도 좁았다. 혁명군 측의 주요한 전력이니, 아버지로서의 그는 별개로 해도 혁명군으로서의 그는~같은 이야기는 필요없었다. 무고한 누군가가 부도덕과 악에 의한 피해를, 혁명을 위해서 방치해야 한다면, 그런 혁명은 애초부터 실패해도 상관없다고 사도닉스는 생각했다.

엘리는 가지치기를 해주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가 엘리의 이름을 부른다. 이런 톤으로 말하는 것은 분명 사루비아쪽이 아닌 사도닉스겠지.

"엘리."

그 얼굴에 드러나는 것은 무표정이었다. 목소리에서도, 별다른 감정은 드러나지 않았다. 헨리가 사루비아를 많이 아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사도닉스의 죽음에 의해, 혁명군이라는 길을 택할 만큼의 정의감이 있었던 사람이라는 것도. 하지만 사도닉스의 기준으로 그는 용납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죽였다. 그 뿐이었다.

"내가 나쁘다고 생각해?"

엘리는 고개를 젓는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답한다.

"그럴리가."

왜냐하면, 나쁜 것은 오직 자신 뿐이었으니까. 그런 말은 속으로만 생각한다. 그가 기르는 화분은 계속 가지를 뻗으며 자라나간다. 정원사는 그 싱그러움을 계속 유지할 뿐이다.

아틀이
존예

https://picrew.me/image_maker/99148
(가공)
미슽
역안 쥬아

>>37

펠주 아까부터 계속 저 짤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TMI인데
아틀이는 2차성징이 제대로 오지 않아서 실제로 저런 몸매는 아닐겅미.

샤워한 내상태

카네구마 베니코는 어릴 적부터 표정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그 바람에 재미없는 아이라는 말을 종종 듣고는 했다. 자신이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는 제대로 알고 있었으나 소심하고 유약한 성격 탓에 그것을 드러내는 것을 어려워했고 덕분에 기분이 상하지 않았음에도 제멋대로 자신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았다.

무슨 일에도 집착하려는 마음이 별로 없었기에 타인과의 관계도 그저 이 정도라면 충분하지 않은가 하고 지레 짐작해서는 되려 스스로가 거리를 두는 일고 있었다. 집안은 그리 못사는 수준은 아니었다. 어디에나 있는 평균보다 조금 모자란 정도의 평범한 집안. 그것조차도 단순히 어머니가 병으로 앓아 누운 것 때문에 나가는 병원비가 원인이었다. 한창 자라날 시기. 도회지의 소란스러움도 농촌의 목가적인 분위기도 모를 수 밖에 없는 평범한 도시의 외곽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쌓아서 살아가는 아직 어린 소녀. 그것이 카네구마 베니코였다.

어린 시절의 꿈이라고 하면 헛된 것이 많은 경우가 있다. 나도 그다지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개인의 의지를 가지고 선택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직업이라면 돈이나 환경 혹은 본인 스스로의 기량적인 문제겠지만 태어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은 그 무엇이라도 불가능한 영역이다. 어떤 집안에서 태어나 어떤 생활을 하며 어떻게 자라나는가. 자아가 형성될 쯤에는 이미 상황은 벌어져버려서 돌이킬 수 없게 되는 일이 더욱 많다는 것은 사람들에겐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정말 재미없는 사실일 뿐이다.
특히 이런 퇴근길의 전철 안에서라면 잡스러운 생각이 많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옷에 배어버린 담배 냄새를 맡으면서 어쩌다가 이런 곳까지 떨어진 것인지를 생각해보았다.
나의 직업은 사채업자다. 돈을 빌려주고, 갚지 않는 녀석들을 겁박해서 돈을 받아오는 것이 나의 일이다. 월급은 적고 숙소는 매일같이 바퀴벌레가 나오는데다 같이 일하는 녀석들에 이르러서는 인간조차 아니다. 그다지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지 않게 되어버린 것은 몇 년 전이던가. 적어도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시점에서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이제 와서는 오히려 그렇지 않은 쪽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적응한다. 나도 그랬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이상하지만 이상한 것에 닿아서 조금 당황하고 있었을 뿐이었고 나이를 먹고 머리가 차면서 그저 주변을 받아들이는 것이 익숙해지고 한 명의 인간으로 성장하면서 조금씩 마음이 안정 되어버린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의지와는 다르지만 결과적으로는 나도 한 명의 성인으로서 이 뒤틀어진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시급은 30엔. 집이라고는 할 수 없는 수십년은 되어서 다 기울어져가는 시립 단지. 학교까지는 걸어서 두시간 정도에 주변 이웃은 약쟁이와 도박중독자. 매일 아침 일어나면 사라져 있는 아버지는 수금을 하면서 돌아다니다 보면 보이는 파친코에서 행패를 부리다가 두들겨 맞고는 쫓겨 나는 것이 일상이다. 어머니는 진작에 돌아가셨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돈이 있었다면 치료받고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을 병이었지만 그 남자는 그런 것 조차도 하지 않았다. 하는 말이라고는 따서 갚는다. 천배로 갚는다. 그때는 우리 아버지는 마치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남자로 느껴졌지만 지금은 그저 도박중독자들의 흔히 있는 헛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물을 마시다가 토해본 적이 있는가. 다 죽어가는 몸을 이끌고 공원까지 기어가서 물로 배를 채우고 벌레를 잡아먹고 그저 살아남기 위해, 움직이지 않아서 썩어 떨어질 것 같은 손발을 바라보면서 한숨을 쉬고 돌아가서는 두들겨 맞고 어머니와 함께 눈물을 흘리는 일상을 보낸 적이 있는가. 학교에서는 온 몸에 난 상처나 냄새 때문에 아무도 다가오지 않았고 선생님들은 말로만 너를 위해 도와주고 싶다고 할 뿐, 어머니를 살려주는 일은 없었다.
어머니가 있으면 내일도 살아갈 수 있다. 어머니와 함께 있으면 된다. 그런 꿈은 어느 날 사라져버렸다. 약을 먹지 못해 송장이 되어버린 어머니. 방에는 파리가 꼬이고 몇일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로 그곳에 있자니 당장에라도 엄마와 함께 할 수 있을 것만 같아서 방을 나가지도 않았다. 주민의 신고로 발견되기까지 거의 한달. 나는 대체 어떻게 살아 남았던 걸까. 기억조차 애매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숨을 쉬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그에 대한 대답은 된다고 생각한다.
아버지는 돌아오고, 나는 도망쳤다. 술을 마시고 나를 폭행하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그저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분노가 이상한 방법으로 해소되어버리는 것이었으니까. 이상한 일은 아니다. 잘 다니던 직장에서 강제로 퇴직당하고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가족에게는 말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던가. 누군가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당신은 오늘 죽습니다. 각오를 하고 있어주세요. 라는 말로 사형선고를 내린다고 한들 납득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도 그랬다.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갑작스러운 고통을 받아들이지 못했으며 나 역시도 그 평범함을 물려받았기에 혼자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리라.

거리에는 밤의 장막이 짙게 깔려있었다. 내쉬는 숨 조차도 얼어버릴 정도로 차가운 달이 흉흉한 빛을 내면서 거리를 비추었고 이곳 저곳에서 울리는 길짐승들의 소리는 그 분위기를 한층 더해가고 있었다. 당시의 내 나이가 여덟 살. 가족들은 항상 나에게 밤에는 도시를 돌아다니면 안된다고 했었지만 그것이 거짓말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그곳은 평화로웠다. 손에 쥔 1엔짜리나 10엔짜리가 담긴 손바닥만한 저금통을 보물이라도 되는 양 품에 움켜쥐고는 거리를 달려나갔고 그것과 동시에 시야가 낮아졌다가 어두워졌다.
그 이후의 기억은 애매하다. 죽어가는 곳에서 누군가가 기분 나쁜 목소리로 나에게 소리쳤다는 것 만은 확실하지만 이런 몸이 되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어떤 일을 당했는지. 누가 이런 일을 했는지 조차도…아니 누가 한지는 명확하다. 아는 사람은 딱 한 명이니까. 밤에 대한 일을 들은 순간부터 이성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포기한 나니까 일개 개인이 전설 속에만 나오는 광물로 인간을 만들어냈다는 것 정도는 믿을 수 있었다. 그래야만 했다.

원점으로 돌아가자. 나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한다. 뇌를 제외하고는 신체 대부분의 기관이나 골격 같은 것이 기계로 되어있지만 외견상으로는 인간과 딱히 다르지 않고 평범하게 노화 하거나 관계를 가지거나 후대를 잇는 것 역시 가능한 몸이라는 것은 역시 조금 신경이 쓰인다. 당연하지만 제대로 된 것을 먹어본 적이 없던 어린 시절의 나는 체력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왜소한 여자였지만 지금은 아니다. 제대로 된 것이 아니라 영양제로 몇 달을 지낸다 하더라도 몸에는 이상이 없는 일반인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니까.
눈이 핑 돌았다. 사회의 어둠에 익숙해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나는 지금 그 어려운 것을 멋들어지게 해내지 않았던가! 이곳이라면 가난하더라도, 약하더라도, 무언가가 없어도, 있어도 상관 없다. 이곳에서는 모든 것들이 평등하다. 지나가는 돌맹이조차도 인간과 동일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차이점을 말을 하냐 아니냐. 웃기게도 정말로 그것뿐이다. 그 이상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녀석들이 차고 넘치는 이상 나는 그것만으로 만족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돈과 가장 가까이에 있을 수 있다.
아버지와의 사이는 포기했다. 뭉뚱그려서 표현하자면 단순히 아직 함께 살고 있을 뿐이지 서로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부녀라고 할 수 있을만한 사이는 아니었다. 그렇다면 뭘까. 동거인? 피가 이어진 동거인? 확신이 들지 않았다. 뭐라고 말하더라도 좋은 쪽으로는 생각이 돌아가지 않는다.
그렇다고 좋게 판단할 이유가 없기는 했다. 잠시 그에 대해서 떠올려 보았다. 경박하고 종잡을 수 없는데다 붙임성도 없다. 크게 봐주어서 마지막은 단순히 사람이 무서워져서 그랬다고 하면 정상참작의 여지 정도는 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가 게임장에서 의자로 다른 사람의 머리통을 갈겨서 경찰에 잡혀있던 것을 보호자라는 신분으로 찾아간 이후부터는 전혀 그렇게 생각되지도 않았다.

엄마가 보고싶었다. 없으니까 보고싶었다. 돌아가신 후로 반년 정도는 세사람 모두가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면서 예전에 살았던 집으로 흘러가기도 했었다. 계절이 두 번 정도 바뀌었지만 그곳의 모습은 전혀 변함이 없어서 오래된 다다미의 냄새와 퀴퀴한 향기로 가득 찬 방에 홀로 무릎을 감싸고 앉아있으면 더없이 편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어린 시절처럼 자신만의 세계에 둘러 쌓여서 꿈을 꾸고 있으면 이 더럽고 비좁기만 한 세상도 조금은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았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의 이야기를 조금만 더 하고 싶다. 누군가 듣지도 않을 거라면 추억에 잠겨도 문제는 없지 않은가. 그날, 그 조그마한 방안에는 더 이상 숨을 쉬지 않는 어머니와 증오스럽게도 호흡을 멈출 수 없는 나. 둘만이 있었다. 오전에만 해도 나를 보면서 웃어주셨다.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조금 분발해서 아버지랑 같이 피크닉을 가자고 말해주셨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어머니는 웃어주지 않으셨다. 더 이상 아무런 감정도 느낄 수 없었고 그 상황이라는 것 자체를 받아들이기가 힘들었기에 한 달 정도는 그저 그렇게 있었다. 아버지는 돌아오지 않았다. 나의 달력은 계속해서 여름 방학의 끝을 맞이하던 그 시기에 멈추어버렸다.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었지만 마음이 받아들이는 것은 별개의 문제였다.

이 세계에, 홀로 살아남았다. 의미가 있던가? 아무래도 좋지 않나. 아버지는 나를 버렸는지 돌아오지 않았다. 어머니는 나를 두고서 머나먼 여행을 떠나버리셨다. 아무도 날 필요로 하지 않는데 살아야만 한다니 의미를 알 수 없었다. 영양실조로 병원에서 눈을 떴을 때에는 막대한 병원비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당연히 아버지는 낼 수 없었기에 빚이 되었을 뿐이었다. 돈이다. 돈이 필요하다. 내 나이 겨우 여덟 살. 그래, 가출했던 그 해에 나는 진리를 깨달은 것이다.
전철의 구석 자리에 앉아서 슬며시 눈을 감았다. 어차피 도착까지는 제법 시간이 있으니 아주 잠깐 정도는 졸아도 될 것이다. 오래된 가방을 꼭 끌어안고는 속으로 양을 세었다. 이 몸이 되고 나서 육체적인 피로는 없어졌지만 정신적인 것은 그럴 수가 없었다. 어머니를 떠올리는게 아니었는데. 감정이라는 것은 연료를 많이 잡아먹는다. 특히 기억을 회상할 때에는 더욱 그렇다. 오늘은 수 십 명에게서 돈을 받아냈으니 조금은 보너스를 받을지도 모른다. 시급 30엔으로는 아무래도 살아가기 어렵다.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지금 마주한 현실을 떠올리는 편이 편했다. 목청을 찢어버리는 것처럼 널리 내려앉은 밤의 장막에 통곡하고 나 자신의 상처를 후벼 파면서 답을 찾는 일은 예전에 그만두었다.

이 일을 시작하고 몇일 되지 않았을 때에, 나는 일에 매달려서는 낮밤을 가리지 않고 달렸다. 수면을 취하지 않고 조금씩 조직 내에서 인정받고 더 큰 일을 하게 되고 그리고… 어느 졸부에게서 돈을 받으러 갔을 때에 심한 구역질에 시달렸다. 해일과 같은 격통이 복부를 덮치고 눈 앞은 깜깜해져서… 드디어 어미니와 함께 있을 수 있다고 안심했다. 어느 틈에 목 안에서는 시뻘건 선혈을 토하고 있었고 입안 깊숙하게 감도는 피 맛을 느끼면서 생각했다. 아, 인간은 이렇게 병들어버리는구나. 마음은 죽었다. 그렇기에 나도 죽는다. 그러면 된 거라고 생각했다. 겨우 열 살 짜리가 하는 거라고 생각하니 우습지도 않지만 그때는… 그랬다. 단순히 그거면 된거다. 드디어 해방되는 느낌이었으니까. 우습게도 몸에서 피가 나오는 걸 보고는 아직 나는 인간이라고 생각했다. 기뻤다. 흐려져가는 시야속에서도 인간으로 죽는다는 것이 기쁘기 그지 없었다.

눈을 뜨자 어느새 전철은 마지막 역에 다다르고 있었다. 적당한 시간에 깨어 났나. 주변에는 한 두명 말고는 이미 전부 내린 모습이었다. 이와나가시에 있는 전철은 모조리 순환선. 지도상으로는 도쿄 근교이니 거기까지 가는 노선이 있을 법도 했지만 그런 건 없었다. 이상함을 느끼려면 예전에 했어야 했지만… 이렇게 되고는 이미 늦어버렸다. 가볍게 기지개를 켜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치마에 묻은 먼지를 가볍게 털어 내고는 천천히 전철의 문 쪽으로 다가갔다.
신이 그랬다. 인간은 자신이 힘들 때에만 신에게 매달린다고. 나는 잘 알지 못하겠지만 아마도 본인의 입으로 직접 그런 것이니 그럴 것이다. 그러니까, 나도 빌어볼 생각이다. 신에게 빌어볼 생각이다. 억지를 부리는 것이 인간성이라면 말이다.
신이시여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무리 상처입어도 좋습니다. 그러니까. 어머니를, 아버지를. 행복했던 시간을 돌려주세요.

독백이 많은날이다

다들어디갓서

(침착하게 다들 햝짝하고 감)

독백... 독백 많다

양면 독백 크윽 쩐다
크윽...

위
키
드
야........

아틀이가 너무 미인이에요
미스트 으아아아 역안 으아아아아(역안쳐돌이

자

이 ! 제

웨잌업
웨이크 업

사랑만 쫓는 바 보여

웨잌업 웨이크업

(낮잠자고 일어났단 레스)

Mint!

뭐야 이름
뭐야 콘솔

(심슨 하하 짤)

흑백이는... 극한의 흥미추구 + 끝없는 왜????가 결합한 캐릭터입니다
짜증나면 흑백이의 머리를 꿍 때린다는 식의 서술을 해주세요 닥치게 하겠습니다

헉 흑백이 멍쥬 캐릭터엿구나
어쩐지 기엽더라니

>>53 멍멍이로 본스레 들어가기 조금 애매할 때 사용할 용도의 캐릭터로...

참고로 전에 물어봤던 그 식인소재 캐릭터는... 아닙니다
걔는 제가 톡방에선 너무... 너무... 예

>>54
ㅇㅎ
그 친구인줄 알고 헉.. 했는데 아니엇군(땡!)

루비는 아마 ?나 ! 같은 게 안될거여

(깨달음

마침표도.. 안되는군

<ruby ...> </ruby>

그르네 안대네

내기분

펠주... 관짝춤을 추자

바닐라 관짝춤 두둥

미바랑 바닐라 관짝춤이래
귀
여
워ㅓㅓㅓ

에임은 사실 내가 대사를 쓸때 아무 생각안하고 의식의 흐름대로 쓰기위해 낸 캐다
고로 병맛이다 아마도

여어 아무말캐(하파

본스레 저 아닙니다.

저런

난 펠바할게

펠바펠바

펠 바!

끔찍한 운동루틴의 반동으로
지금 내 온몸의 근육들은 보로보로다

코하
현실에 레자흐가 있었습니까

코쥬... 드디어 코쨩과 여러 의미로 캐오일치가 되었구나

레자흐는 인격자인데

내 주위에 헬창놈들은 인격이 없네
6시에 던전 약속 있다고 이야기하니까

자기들이 늦어놓고 던전따위 제껴버리라니

나이 서른 넘은 영감님들과의 약속은 중요한데 말이야
아저씨들이란 외로움이나 서운함을 느끼면 죽어버리는 생명체라고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자흐는 던전 제끼라구 안 해?

치킨 양념에 밥 말아먹기!

는 맛있다[두둥]

공하공하
그래서 저녁으로 치킨을 먹었겠다

아니 내 저녁은
삼겹살이었다 하하

햄버거 사러 나가야지 하고 귀찮아서 누워있는지 벌써 3시간째

일어나! 눈을 떠!

그리고 시간약속을 어기는 사람들은

까앙인 것이야

>>83 어떻게 생각해도 쉬익쉬익인데

>>84 눈을 떠라 눈을 떠라 내 안에 잠든 미래

>>87 잠시라도 쉬어갈 시간이 없어

톡-하

렌-하

>>88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뭐더라) 을 가져봐

렌하

으아아악 눈을 떠라
귀찮아
아니야 눈을 떠
졸려

렌하

그러니 렌카에게 양념 치킨 소스를 주겠다[두둥]

>>91
일어 나리 라아아아ㅏㅇ하아아ㅏ

☆미안 나도 먹혔어☆

크윽

좋아 햄버거 사러 간다

1. 가까운 맥도날드
2. 15분 거리인 맘스터치

여러분의 선택은

>>92 (대체)

맘스터치
결코 다시 맘스터치

당근 맘터

>>99 이름달어!(철컥

철컥달어(이름

맘터 맘터

내 이름 먹혔어

내가 먹얶어

그렇군

맘터 메뉴 추천해줄 사람
맨날 싸이버거만 먹긴 좀 질린다

본스레에선 토순이가 먹히고 여기선 댕주 이름이 먹히는구나(적당

맘터라면 휠렛은 어떠신가

잡담어장 누가 세우셨소 :3

티주일 거여 아마

휠렛은 무엇인가
맛있는가

파크가...

파크가...!

글쿤 <:3

맘터 대신 롯데리아로 보내주마 햣하

파크(여)다

>>109 휠렛버거라는 것이오 맛있소

근데 나 마블 볼때마다
마블이 모두랑 브루마블하면 모두의 부르마블이라는 개드립이 생각나.

롯데리아는...너무 멀다...

>>113 그렇다 프폴이 장난쳤다
>>114 (먹으러 가야지

>>115 (흐릿

(침침...)

(팤주 소원이.. 통합니까?)

(통합니다)

(불타는 피자짤)

여어

술하

(불타는 당근케이크짤)

인사들이 혼세하잖아

(불타는 당근케이크에 감자 구워먹기)

잠깐 본스레 리타합니다

박-바

아냐 날 보내지마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본스레만 리타였구나)
박-하

보내지 말라니 보내줄 수 밖에
잘가라 박주. 그동안 꽤 즐거웠어(철컥)

>>131
날.. 정말...이럳계
보낼거야?

마음이 흔들려서 망설이는 사이 반격당하는 클리셰구나

오랫동안~ 사귀었던~

휠렛버거 시켰다
가지러 가기 귀찮다

넛주 자네는 너무 날뛰었지[넛케 꺼내기]

들켰군

넛케를 무기 대신 쏘는거구나

넛케라면 확실하게 넛케주를 죽여줄거야
신뢰도 100프로다

버려진 도시 최강의 노빠꾸맨

캐릭터가 무기였다니

넛케를 장비하고 휘두르는거로군 전설의 검이 분명하다

넛케소드
전설의 술 이거먹으면검이된다카이를 먹이면 해금
넛주 한정 즉사 버프를 얻는다.

(최강의 검 혐생을 꺼낸다

>>143 (공포)

넛주 특공이구나

>139 (넛케 드 땅콩 노빠꾸맨 짤)

무엇
대체 무엇

[여고생 3명을 살해한 여고생 살인마]

[여고생 3명을 살해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는 여학생이 경찰서에서 칼부림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금일 여고생 3명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현장에 모습을 보인 여학생 이모양을 인도하던 중 경찰서에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소제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신병력이 있는지도 알아보고 있다. 현재까지 경찰관 두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한 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 중이다.]

>>146
「이것」 을 찾는가

머ㅓ머머ㅓ머시여 누구여

>>148 감사합니다 센세
맞는 부분이라고는 드 랑 노빠꾸맨밖에 없잖아 무슨일이야

>>147 무슨일이야

머야 누구꺼야
누구야

>>150
양심에
Hand 얹어볼까요?

머야 누구야

(마력에 피폭)
(움찔움찔)

>>152 양심... 아직 못사왔어ㄱㄷ

모야 양심은 파는게 아니에요

>>155 이노무자슥이 양심 사오라니께 술만 사오구말여

아니...었어....?!

https://1.bp.blogspot.com/-rPX0PMqd-R0/W1l9ZOjStxI/AAAAAAAAAYE/vbtpDIHdg6I7RGmQGrx5dwo7q2Dw46qEgCLcBGAs/s1600/%25EB%258B%25B9%25EC%258B%25A0%25EC%259D%2598_%25EC%2596%2591%25EC%258B%25AC%252C_%25EC%2596%25B4%25EB%2594%2598%25EA%25B0%2580%25EC%2597%2590_%25EB%2596%25A8%25EC%2596%25B4%25EB%259C%25A8%25EB%25A6%25AC%25EC%25A7%2584_%25EC%2595%258A%25EC%259C%25BC%25EC%2585%25A8%25EC%258A%25B5%25EB%258B%2588%25EA%25B9%258C_-_%25EB%25A7%2588%25EC%259D%258C%25EC%259D%2598%25EC%2586%258C%25EB%25A6%25AC.jpg

(길어)

머ㅓ머머시여

평범한 당신의 양심 두고 오지 않았습니까 짤입니다 안심하십시오
저장하고 올릴걸

☆☆이노무자슥이 양심 사오라니께 술만 사오구말여☆☆

(길어)

>>158 아닙니다

(길어

흑백이... 모티브는 켚프의 모래고양이입니다
혹시 짜증나면 흑백이 머리 꿍 때리는 서술 넣어주기...

>>164 어엌
극한의 흥미 위주<< 빠른 이해

모야 흑백이다

situplay>1593439303>411

※벌레묘사 주의

15
살려줘

16
아니 죽여줘

17
살려... 아니 죽여줘

18
저건... 더 이상 벌레라고 할 수 없지 않아?
저런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나는건 너무하지 않아? 응? 아니 기어다녔어도 못잡았겠지만 좀 너무하지 않아???
지금 창문 열면 다른벌레 들어올것같은데 망할
아니 무슨

19
누군가가 괴물과 괴물이 싸우는것도 본적이 있으면서 왜 벌레는 무서워하냐고 묻는다면
길에서 칼부림을 하는 깡패들보단 우리 집에 왠지 들어와있는 평범한 아저씨가 훨씬 위협적이고 무섭잖아
혹시 유에인가? 하고 조금 희망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더니 바닥에서 꿈틀꿈틀하고 새어나오더니 "나 아냐..."라고 하고 사라졌다
죽여줘

20
여기에 세X코라던가 벌레잡는 업체같은거 없나?
나의 힘과 능력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닌데

21
도미니크 엘리엇에게 전화건다
진심이다 나

22
수치요?
그런거 몰라!!!! 있어도 안 죽어!!!

유에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귀여워

유에 이 와중에 >>나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치요?
그런거 몰라!!!! 있어도 안 죽어!!!☆

으아아악 벌레가

★ 나 아냐 ★

>>147 통통이... 머쓱

>>172 통통주다
통통주다
핥짝

통통이었구나
통통이구나

글구 이름달오(철컥

통통이가 조종한 건가
핥쟉

힝구 이름달어쏘

통통주라고?
뉴비라고?
핥쟉

뭐 통통주라고
다들 핥아!!!!!!!!

햝

잠깐 아직 뉴비라고 안 했어
아코주일지도 몰라

에헤헤 (침범벅댐...)

동작그만!!!!!

뉴비인데요!!ㅠㅠ

첫레스 작성.. 언제옂죠.

통통주 할짝

헉 그것을 기억하시나요
저는 못합니다 아니 진쨔 뉴비라구욥 (울컥)

입국심사대같자나

뉴비를 뉴비라 부르지 못하고...

그러나 나보단 뉴비일 테니 난 햝는다
햝짝

아앗 앗 울컥하지마 내가 잘못햇어 벽잡구 반성할게

그전에 한번만 핥게해죠

진짜 뉴비인가
크윽
미안합니다 여기에 신캐내는 고인물들이 많아서 순간...
모르는거 있으면 언제나 질문하도록

뉴비 였던 것만 몇 번을 당했나...
뉴비 핥작핥쟉

저는 마약이 업따구욥ㅠㅠ~

★ 나 아냐 ★
☆그런거 몰라!!!! 있어도 안 죽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이나 통수맞앗더니 그만

뭐뉴비라고이리와서당장헹가래를받으시지

와중에 유에 안도와주고 그냥 갔어
과연

와악 뉴비다!!! -> 사실 누구누구주이다 당신들은 모두 낚였다

와악 뉴비다!!!!! -> 위키작성자 이름이 고인물과 같음

뉴비의 냄새가... 뉴비내가 난다...(햝쨕)

헤헤 이거참 머쓱하군요 (쑥쓰쑥쓰하며 헹가래 받기)

다들 뉴비를 둘러싸!!
헤쳐모여!!
물어본것도 물어보지 않은것도 전부 알려줘!!!

ㅋㅋㅋㅋㅋㅋ그런 슬픈 사연이...

뭐라꼬 신입이라꼬?

핥쟏

헤헥ㄱ헥헥헤헥
여기 사람들 다 투머치토커라서

이거까지 물어봐도 되나..??? 싶은 것도 다 말해준다
진짜로
진짜

캐 신발사이즈까지 정하는 사람들이야

루엔주 어서와
핥쟉
루엔주에게도 후배가 생겼어

뭐야 캐 신발사이즈는

나도 정했군
윽

드디어 신입이 아니다 으하하하하
어서와서 헹가레 받으시오 후배님

루엔쥬 할쟏
루엔주 당신 후배생겻어

루-하(루엔주 하이라는 뜻ㅎ)

(캐 키도 안정함)
지금부터 정해야지

다들 자기캐 키 내놔

박하 멍하 톡하!
기분이 매우 high하다!!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발사이즈
다들 발사이즈 몇이냐
통통이가 발 가지러 간다

쓸모없는 정보

위키드의 주식은 숙주나물 볶음이나 숙주나물 구이.
학교에서 급식받으면 나오는 빵에 끼워먹는다.
그마저도 못사면 보통은 벌레나 동물을 잡아먹는다

>>>>벌레를 잡아먹는다<<<<

ㅔ

나는 세피라차원 관리자 데이브꿈능력자
현 자경단전 사이드킥 신더
오너 되는 사람인 거시야

키요
데이브는 178cm
신더가 181~2 사이였던 걸로 안다

대략 '만약 CQ가 넛케주세계관 캐였다면' 이란 느낌의 AU독백 시리즈입니다.
>>167
23
도미니크씨는
신이야

24
야..미친...나 방금 도미니크씨 등뒤에서 후광봤다

25
100루블이라니 말도 안되게 싸다
1000루블정도 받아가도 문제없는데

26
그러고보니 도미니크라는 이름도 좀 성직자스러운 이름 아닌가
진짜로 신이었던건가

27
사실 그때 유에로 오해했던것도 초월적인 존재였기 때문인거지

28
다음에 또 마주치면... 못본척 하지 말고
뭔가 은혜를 갚아야지

알렉세이 - 168
박민지/제인 - 169
파이선 - 174
토순 - 158

이리스 유스타프 - 166
클레리 무어 - 181

아코 -키 185 발 280
카니발 - 170, 260
바닐라 - 135, 아무튼 작다

★사실 그때 유에로 오해했던것도 초월적인 존재였기 때문인거지★
미치겧다지짴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ㄴ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뉴비 동기가 왔다구?!?,

아이고 위키드ㅠㅠ

통통이 키는 6m 정도?

>>6m<<

노란 개의 가면 - 169.7
흑백풍경 - 177

발 사이즈까지 짜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걸 기억하는 사람도 잇지

넛케 발사이즈가 300이고
모르가나가... 230이얶던가

키

넛케: 184
코드: 175
모르: 158
유에&즈베: 논외
시은: 164

신발

넛케: 290~300
코드: 260
모르: 230
즈베&유에: 논외
시은: 240

렌카 - 150후반 ~ 160 초반
위키드 - 160 중후반

>>225 (박수갈채짤)

내가 뉴비다!!

파크 - 182
레인 - 169인가 기억이 애매
알두인 - 194
프라이폴레 183
해적이 - 161

뉴비칭구 안녕!!!

머여머여
루하루하루하루하

키... 허버허버허버

알두인 키 스게

아코주 하이

아코
키 크구나

>>229 핥
짞!!

뉴비 어솨요 오홍홍
우리애들 키는 위키 보셔 (ㅇㅅㅇ)>

>>223 통통이는 인간이 아니니까~

8코주 하이이ㅣㅣ

아코는 키가 큽니다.

8하8하

>>217 도미니크씨 신이 됐잖아
무슨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감도 만땅됐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두인은 엄청 장신입니다
으 전봇대

8하~

8하

☆으 전봇대☆

우리 알두인한ㄷ테 왜그러세욧
(대충 당신이 알두인보다 더 친절해? 드립)

8하

도미니크 신앙이 태어난 순간이어따

세인트 도미니크씨

도 멘

6m
예?????

☆세인트 도미니크씨☆
(음 정말 안어울리는군)

통통이 뭔데 드래곤이야?? (막던지기

세인트 도미니크

보드카와 숙취에 찌든 모든 이들의 수호성인

도맨

>>244 그야 사실인걸요
키만 길쭉하고 호리호리한지라

귀신일골

>>252
그래서! 조은거라고! 그래서!

통통이는 요괴 같은거지! 아무리 커도 괜찮다!

아코도 몸을 키우려 하지만 호리호리한 편이징

애들 초간단 플필

루엔(여/후천적 메카인간/만17세)
1.키:161cm
2.가족:직계혈족 사망/방계 무수히 많음
3.친구:그런거 없어
4.발사이즈:230
5.현상태:카페인 귀신
6.본명:루시엔 A 메스케네
7.닉넴이유:걍 처음 계기판 작동 오류땜에 점검하다 초톡방 발견>>당황하다보니 본명치다 시 빼먹음

에임(남/인간/만18세)
1.키:179cm
2.가족:없음
3.친구:많음 ☆동성만☆
4.발사이즈:안정함()
5.현상태:말똥말똥(안잠)
6.본명:카일
7.닉넴이유:스포

요괴였구나!

>>254 (박주의 취향은 흑발백안에 키가 길쭉하고 호리호리한 악성향 캐인가)(메모)

시 빼먹엇냐고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ㅋ ㅋㅋㅋㅋㅋㅋㅋ
모엣

☆동성만☆

흔한 남고생이구나

>>259
틀렸다
박주의 취향은

「흑발」이다

☆시 빼먹음☆

루엔주의 캐릭터들을... 재워야 한다

>>262 이런 흑발죠아맨

실제로 도미니크라는 성인이 많다던데.
이름 유래부터가 라틴어 도미니쿠스. 뜻이 '주님의'라서.

AU독백들을 씨큐 항목에 백업했다
(대충 뿌듯함의 댄스)

굿가굿가

고생하셨어요!

>>260
그렇다 황급히 치다 오타난것이다

>>261
ㅋㅋㅋㅋ 흔하고 놀기좋아하고 날라리같은 시크릿한 남고생☆

ㅋㄱㅋㅋㅋㅋ루엔 오타였어

나는! 흑발이! 좋다고!

>>265 그 주... 확인해봐(적당

맞아 그래서 예전에 성직자같은 이름이라고 태클받았지
실제 성직자인 모 캐릭터 이름은 매튜라서 서로 이름 바뀐거 아니냐고 놀리기도 하고
아예 성직자 AU독백도 있었고

굿 가주 굿 오너

흔한 남고생 에임이
귀여워

넛케 성직자 에유독백이요?????(눈튀어나옴

위키에 백업대잇습니까 넛주

>>263
5252 원래 청소년은 밤에 안자는게 국룰이라고

도미니크의 이름은... 대체 누가 지었는가....(?????)

굿 가주

>>272 그 주님이었나

와 잠만 뉴비왔더니 갑자기 사람들 엄청많아졌잖아

박주가 흑발 좋아하는건 잘 알디

>>278 당신이요 당신

그 "주"님이었구나

우웃 흑발죠앗

흑발죠앗

https://picrew.me/image_maker/119816

데이브 데이브

주님(酒)

>>176 그야 당연히
있다(찡긋)

있다고
보러간다

>>286 우리애기 누가 사진전공 아니랠까바 플필사진 하나 기똥차게찍엇지

뭐엇
보러간다

뭐야 흑발캐 자랑 시간인가
알두인이다

하아아
알두인.....

너는.. 쓰레기지만
난.. 널
사랑헤

>>292 뭐야 할배 섹시해요

오너방 흐름이 너무 빠르게 바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못따라가겠어
늙고 병든 가주가 휩쓸려갑니다

그리고 뉴비들...언제나 모르는거 있으면 말해줘야해...
뭐임뭐임하는거 있으면 무조건 질문해야해...알겠지....
초톡방 고인물들의 빅데이터 향상에 도움이 될것이다

(흑발캐를 자랑하고 싶은데 만들어오면 많은걸 놓칠것같른 기분)

Picrewの「NB MAKER 1.0」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qKwtYYiemt #Picrew #NB_MAKER_10

아코

(아마 현재 유일한 흑발캐)

두인이는...할배 아냐....

두인이는 아직 정신이 성숙하지 못해서 어른이야

(가주랑 같이 쓸려가는 뉴비1호)
에임이 성이 없는건 얘가 평민이라 그렇다
얘도 외관 픽크루 짜야하는데 컬러링이 심히 고민된다

Picrewの「ひとこま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GBPecWeF1H #Picrew #ひとこまメーカー

위키드 : 개인적인 일이라면... 회사에는 비밀로 해서 오백엔 정도로 처리 해드릴게요.

윅기윅기

나도...... 흑발...... 자랑할래............
얘네가 누구냐고요? 왼쪽이 멍멍이 형이고 오른쪽이 멍멍이(1995년ver)입니다............

https://i.postimg.cc/nLnR4WXJ/176.png

오아악 픽크루가 쏟아진다

크으으으으윽 애들 다 예뻐어어어....

헐 뭐야 댕주 핵금손

피츠메이커산 시은이

>>302
ㅉ..쩔어..!
(상상도 못한 그림)

피츠메이커 광고만으로도 모두 오픈해찌

여기 보면볼수록 새삼스레 금손이 많은것을 느끼고 오아오아 하게되네 ㅋㅋㅋㅋ 우리 댕댕형제 귀여워라~!!!

>>네...최소한 저번처럼 술냄새 풀풀 풍기면서 다니지는 않으시네요...아주 잘하셨습니다 그려......<<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악 예뻐 으아악
으아악 멍멍아아ㅏㅏ아아아아ㅏ아ㅏ아아ㅏㄲ
으아악 픽크루 으아악

시은이도 예뻣

머야댕댕이랑댕댕이형이야 뭐야 쩔어요

굉장한 흐름이다(휩쓸려가며)
하지만 우리 캐들이 쩐다는 것을 알 수 있어

흑발 플로우... 너무 좋습니다 더 내놓아주세요들

후레오너.. 그림 안 그린다
결국 재업한다 웃ㅠ

우리집 흑발의사놈... 알렉세이..

아코... 아코 잘생겼어

알케미구나 알케미 알케미는... 흑발(메모

윅기야... 시급보다 비싸(오열

시으니 미인 미인 미이니니니ㅣㅇ잉ㄴ

알렉누나아아아ㅏ아

하아아
피츠메이커같은거 잘 다루는 사람들,,
넘

죤경헤

우리집 흑발이 데이브밖에 업어요
신더는 붉은머리야(

금손쓰... 대단해

>>309 수많은 차원을 보았지만
술을 마시지 않는 넛케는
없었어

으아아 닥터 으아아

술을 마시지 않는 넛케...
이문대가 분명하다

티주를 위해 아코가 위에 있음을 알린다

>>317 당신은 캐가 두명이잔아 ㅋ ㅋ ㅋ ㅋ

심심해서 알케미 머리만 그린 게 있었다

마쟈 T주 >>72-75 하이드 해주실 수 있나요 :3..

https://postimg.cc/PLkhMGNW

오랜만에 타블렛 잡았더니 손꾸락 아프다
생각해보니 우리집 애들 다 흑발이네 oO(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뭐야 이렇게 되면 에임이를 2가지 안중 흑발로 할수밖에 없잖아
나도 그림그리고 싶다(채색 못해서 슬픈 영혼)

캐가 다섯명인데 흑발이 하나인 건에 대하여

(안 올라갔네)(흑역사 갱신하지 말라는 어장의 배려인가)

>>322
후..
이미 저장했다..

미스트라면 계약해도 좋지 않을까(?

모르도 흑발이지

https://picrew.me/image_maker/20965

모르가나님
최고야

아
아아
미스트 미인

아아ㅏ아ㅏ아아ㅏ아아ㅏ
톡방에 흑발이 넘쳐낫
박주주거욧

후.. 졸리당

미쨩
역안
나는
죽었어
이제 계약하면 되는구나

모르가나님...!!

박주.. 2020년 7월 4일..

후레오너.... 그림... 아주 오랫동안 안 그린다
후레오너다

오오 모르가나님

이러면 되나..?

　　　　　　　　　　　　　　　　　　　　　　_,....=_,...-‐--...,,,_
　　　　　　　　　　　　　　　　　　　　_,.-'"-'" : : : : : : : : : : :ヽ.
　　　　　　　　　　　　　　　　　　_r'"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_,...-''"-.., : ﾍ
　　　　　　　　　　　　　　　　/　　: : : : _,,,,,.....---''"　　　　　 `. : `.
　　　　　　　　　　　　　　　 /:　　　: : /　　　　　　　　　　　　　`. : |
　　　　　　　　　　　　　　　 | : : : : : : :ヽ.　　　　　　　　　　　　　|.::.|　　　2020년 7월 4일
　　　　　　　　　　　 　 　 　 | : : : : : : : : : ;　　　　　　　　　　　　ﾍ |
　　　　　　　　　　　　　　　　| : : : : : : : : /　　　　　　　　　　,;;㌣ |:|　　　박주는 오랜 지병이었던 흑발로 인해 쓰러졌다
　　　　　　　　　　　　　　　　|,__, : : : : : /　　　　,.㌢二_　　'"r'二'ﾍ._
　　　　　　　　　　　　　　　　|r'ヽヽ : : /=;;-...,_　,r;㌍孑ﾞ`=={㍗'"ﾉﾉ'
　　　　　　　　　　　　　　　　ﾍヽ ヽ ﾞ'"　　"'''--. {`'° ﾉﾉ　.ﾍ＿ノi"
　　　　　　　　　　　　　　　　 `.`:'`.|　　　　　　　ﾞ.ﾞ=＝".　　`.￣　|
　　　　　　　　　　　　　　　　　 ﾞ.`__.1　　　　　　　　　/ __.　 ﾉ'.　 |
　　　　　　　　　　　　　　　　　　`'''".|　　　　　　　　,'`''""`'"_ `. |
　　　　　　　　　　　　　　　　　　 r;',-|　　　　　　　,' ∠二二イ　/
　　　　　　　　　　　　　　　　　　∧.Y.　　　　　　　 ヾ二＿,.ノ　/
　　　　　　　　　　　　　　　　　/　 `.`.＼.　　　　　　　　　　　/|
　　　　　　　　　　　　　,　---"　　　ﾍ＼ ＼.`-.........,,,,___,.;-''"/`----....,_
　　　　　　_,......--'''''""　　　|　　　　　ﾍ　＼ ﾞ'''-...,, ＜　　/ /　　　　　|　￣ﾞ--....,_
　　　 ,.-''"　　　　　　　　　 .|　　　　　　ﾍ　　>'"=====＞' |　　　　　　.|　　　　　　ﾞ-..,_
　 ／　　　　　　　　　　　　　|_,,,,,,,......=:'　 ﾍ/　`.`.／／ | | |　-=二''''''"　　　　　　　　　ﾞヽ.
,/　　　　　　　　　　　　　　　　　　　/　　　＼　／|`.`.　| | |　　　　￣'''>　　　　　　　　　　`.
　　　　　　　　　　　　　　　　　　 ／　　　　　＼　 )　_| .| | |　　　　　／　　　　　　　　　　　 ﾞ.
　　　　　　　　　　　　　　　　　　ﾞ''-..,_　　　　　 ∨| / | .| |/　　　　/　　　　　　,....,,_　　　　　 '.
　　　　　　　　　　　　　　　　　　　　　ﾞ'-..,_　　　　ﾉﾉ　| `.`.　　　 /　　　　,r-v'r'''ﾍﾍ　　　　　 |
　　　　　　　　　　　　　　　　　　　　　　　　ﾞ''-....//ﾍ　 |/`-...-＜..,_　　　 | |'|//　 .| |　　　　　|

파크 : 흰색
레인 : 분홍색
알두인 : 검은색
프라이폴레 : 빨간색
해적이 : 갈색

그러고보니 머리카락 색 다 다르구나

저
AA
는
왜
있
는
거
야

야인시대 AA도 있었나

뭔 aa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알았다.
잠시만요.

제가 어장 주인인게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지 찾아보면서 하는 중이라 좀 느려요!

의사양반 무엇

레인이... 핑발...? 핑발...... 핑......

>>339
아뇨 안댓습니다..
(눈물줄줄..)

$(비밀번호)
hide.72
hide.73
hide.74
hide.75

이렇게.. manage 콘솔에서 작성하시면 될거에요 :3

☆의사양반이 왜 거기서 나와☆

레인이 핑발이였어

핑발이라고 하니 뭔가 이상해요
복숭아 도 써서 도발이라고 하자

어

했어요!
가려진 거 같은데

>>도발<<

엽 가려져씁니다 감쟈합니다

　　　　　　　　　　　　　　　　　　　　　 　 　 　 　 __　fヽﾍヘ─--─''´￣￣￣￣｀ﾞ -｡._
　　　　　　　　　　　　　　　　　　　　　　　　 　彡三ミ|tﾍヽヽヽヾヾヾヽヽﾞヽヽヽヾヽヽヽ ｀ヽ
　　　　　　　　　　　　　　　　　　　　　　　　　 r'三三ttﾍﾍヽゝヽヽヽヽヽヽヽヽヽ ヽヽ ヽヽヽヽ
　　　　　　　　　　　　　　　　　　　　　　　　　 》'"ノノ 〉ﾞﾍﾍ ﾍﾍ ヽヾヽヽヽヽヽヽ ヽヽヽヽヽヽヽヽ
　　　　　　　　　　　　　　　　　　　　　　　　　 ||// ／ ﾞﾍ ヽヽt ヽ.t　＼ヽlヽヽヽllヽヽlヽlヽヽlヽlヽヽ
　　　　　　　　　　　　　　　　　　　　　　　　　_|l:／　 　　ﾞ　 ﾞ ﾞ　　ヽ　　 ヽl ＼ﾍll ﾍﾍtﾍtﾍﾍtﾍtﾍl.ﾍ
　　　　　　　　　　　　　　　　　　　 　 　 　 ／/　　　　　　,　　　　　ﾞ　　　 l　 ヽ∧ﾍﾍtﾍﾍtﾍﾍtﾍ ﾍﾍ
　　　　　　　　　　　　　　　　　　　　　　　/　ﾉﾖﾖﾕzｪ､ノ　ゝ､ｫｪzﾕﾕｪ､,　　　　　) ﾍ|l l |l| l l l ll l ll ll l|
　　　　　　　　　　　　　　　　　　　　　　　　 |'二ﾞ''─丿　-7'＿,...__　　｀ﾞ　　 ＜ミ､l∧l jlj | |.j || l l| ll.|l　　　이런 aa도 있다
　　　　　　　　　　　　　　　　　　　　　　　　/　　 ＞'　　　ヾヽ　　 ｀ﾞヽ= ､　　　ヾt|llj l jl lj l l jj l jj jl jl
　　　　　　　　　　　　　　　　　　　　　　　 /　　f´　 　 ヽ.　 ,　　　　 ヽ｀ ﾞ　　 　　》;' j lj lj j j lj j j jj jl　　　그리고 비밀번호를 쓸때는 $없이 써야하는것이야
　　　　　　　　　　　　　　　　　　　　　　　f　　 ,ゞ'　＝= ﾉ /　　　　　　　　　　　)' j j / j' // j'//j jj /
　　　　　　　　　　　　　　　　　　 　 　 　 l　 ／　　　　　　 ヽ　　 　 　 　 　 　 /f '/ /-',.-─､/ ///
　　　　　　　　　　　　　　　　　　　　　　 f　/ ,ｨ─- ...,__　　　)　　　　　　　　　 ヾ:／´／´｀) .},/／
　　　　　　　　　　　　　　　　　　　　　　 l　l / 二ﾆﾆ_─ヽ　/　　　　　　　　 ノ　　　 >-'ﾉ / /'"
　　　　　　　　　　　　　　　　　　　　　　 l　 "´─---二ｿ / ／　　　　 　 ／　　　 f　7 ／/'
　　　　　　　　　　　　　　　　　　　　　　 ゝ　-─--､　 　 ／　　　　　　　　　　,. -､__,.--/'
　　　　　　　　　　　　　　　　　 ,ｨ─'''''-┤　　　　　　　　　　　　　　 ,　　　　　　　　彡/
　　　　　　　　　　　　　　 _,...-'　(　　 　 ゝ　　　　　　　　 _,.　　- ' ´　　　　　　 _,. --〈
　　　　　 　 　 　 　 　 ／　　　　 ＼　　　 ＼─-─ ''' "´　,　　　　　　　_,. -'''"　　　　ゝ─､
　　　　　　　　　　　／　　　　　　　　＼ 　 　 ＼─--─''"　　　 _,. -'''"　　　　　　　　_,. -'''"ﾞ'─- ､_
　　　　　　　　_,. -<__　　　　　　　{　　　｀ヽ..　 ﾉヽ-...,,,... -_;. - '"　　　　　　　　　　／　　　　　　　　　＼

Picrewの「kyomeikaitou」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ufizmi5B1h #Picrew #kyomeikaitou

머리 올려묶은 알케미

다들 T주에게 박수갈채 쳐줘!!!!!

! 글쿠나
안해봐서 몰랏어(머쓱타드 짤)

아아 신비한 aa의 세카이

멍주 핑발캐 좋아해
아니 여기선 도발캐구나

(기립박수)

케미 잘생겻다아아아아아아

☆도발캐☆

대체...

핑발

카니발같이 얌전한 아이가ㅜ있답니다

알케미 적안 아니였어?(동공지진

레인도 얌전합니다

아마도

티주 짝짞짞짞짞짞짞짞!!!!

카니발이... 장교 출신이라서 마니 얌전하죠

(왜 박수지)(동공지진)

>>361
자안이었습니다!

https://postimg.cc/YLrwkrMw

뎁주가 거짓말해요 여러분

(대갈치기 밖에 못 그리는 병에 걸린 사람)

>>365 티주 손그림!

>>364
내 시력이 루엔이 닮아가나보다
자안 좋아!

>>365 알케미다 알케미ㅣㅣㅣㅣ

우리스레
픽크루도 잘 가져오고
독백도 잘 쓰고
연성도 잘 한다

>>내 시력이 루엔이 닮아가나보다<<

흑 티주도 금손이얏

넛케주네 애들 머리색을 봐봤다

흑갈발
반적반흑발
흑발
?일단 까맣다
??일단 하얗다
흑발

흑발의 지분률 무슨일이야

아 생각난 거

오늘의 파크는 뭘까요
.dice 1 3. = 1
1. 열심히 일하는 중
2. 농땡이 피우는 중
3. 무언가 제작 중

모처럼 렌카랑 위키드가 나오는 aa독백을 쓰려고 했다
근데 위키드 aa를 못골라서 패스하기로 했다

뎁주 코는 이제 길어질거야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 백발 백안
흐르는 성해의 미아 : 금발 금안
알케미 : 흑발 자안

다양한 색깔을 선호하는 듯 하다.

그래서 전의 독백이 오랜만에 aa 안 쓴 독백이었구나

(길어짐!)

https://picrew.me/image_maker/331317

말안듣는 남고생(??) 에임이 본명 카일
얘가 평소에 이렇게 교복을 깔끔하게 입을리는 없지만

일하는 중이라

공간이 채찍질이라도 했나(아무말

애런도 예쁜 아이에여

뎁주는 피노키오였구나.

>>381
귀여운데!

에임이 귀여웟

>>382
s님 : 일해

>>383
아코보단 덜 예쁘다.
이건 내가 물러서지 못한다.

아이고 우리스레애들 잘생겻다 아이고

>>386 파크 : 집에 보내주세요

자칭 치명적인 마성의 남자 에임이입니다
아마 지금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겠지만

에임 잘생겼써 오드아이인가!

아니 양쪽다 자안이야!

tmi :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은 소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직 18살 밖에 안되었다. 어림

>>388
S님 : 어림도 없지.

>>389
침대에서 뒹구는 마성의 남자.
귀엽군.

>>379 그런것이야

우리 어장 애들 왤케 예쁜거임
왤케 왤케임

티주는 물러서도 괜찮슴미다.

뒹굴두ㅏㅇ굴

소년이 파크랑 동갑이었군

파크도 오드아이였지
오른쪽이 청록색이고 왼쪽이 파란색

>>392
그리고 시크릿한 모쏠이지()

나도 뒹굴뒹굴

https://picrew.me/image_maker/144139/complete?cd=hbZ7BEcgt0

(유혈주의라서 링크대체)

아아
클레리 무어
아아
클레리 무어
아아
쓰레기

개인적으로 오드아이 매우 좋아한다.
예쁘잖아!

>>394
(못 물러선다!!)

원래 아코 초기 디자인은 오드아이였지만 바닐라에게 갔다

>>397 누구 한명 케 - 인 소드로 조졋거나 지가 얻어맏았거나 했겠죠
표정이 좋지 않은 것을 보니 한 80%의 확률로 후자인듯

>>397 역시 옷걸이. 잘생겼지.

오드아이는 이쁘다 인정합니다

클레리 장발이였어!(다시한번 동공지진

클레리 무어...예쁜...쓰레기...

>>399
오드아이 아코도 예쁘겠지....

>>402 그러타 장발이다! (빵긋!)

>>404
뭔가 능글맞은 숏컷 느낌이였는데 클레리가 내 상식을 부수고 깨버렸어!(???)

https://picrew.me/image_maker/287126
(가공)
미스트
부분역안되는 픽크루 찾기 힘들다

역안은... 희귀하다

클레리 잘생겼써ㅓㅓㅓ

미스트 예쁘다.

애런도 하면 잘 어울릴 것.

크윽 크윽
미스트 계약해죠(?)

아
아아
여신님 계약해주세요

미스트 예쁘다!
부분 역안은 확실히...

>>408
..분홍색이랑 붉은색의 오드아이는 눈에 잘 안띄겠죠?

클레리는.. 예쁜 쓰레기지
공설미인설정을 왜 넣었겠어요
전 이놈을 옷걸이로 써먹습니다

아 조지게 예쁜 옷! 화려한 옷! 아! 누구 입은 거 보고싶다! -> 니가 입어라

밤을 맞이한 여러분에게 선물

젠자앙

>>411 예쁘게따 조타

하하 방금 햄버거를 먹어서 괜찮지롱

이제 눈치챘는데 박주가 옷걸이주가 됐어

본스레 잠시 리타합니다
어느 순간 멍주가 사라졌음 그건... 잠든 겁니다

흑백 - 바위

위키 프로필이 사진까지 넣으니 무럭무럭 크는구나
안대...

흑백-바위

뭣 데비 위키가 갱신중이라고(벌떡

흑백-바위

미리 댕바

>>419 그거 이미지 주소뒤에 ?width=300 넣으면 크기조절 된다

흑바-

>>423

감사합니다

흑백바위... 느낌있어

흑백바위

바위타입.

약간.. 파이선 재판 때 테마곡으로 쓰려고 생각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스포일러 주의)

>>428
룽게(중간에 나오는 낮은 남자 목소리)가 설명하는 부분 빼고
살인자~~ 살인자~~ 이 부분만...

재판곡이라 하니 엄숙한 곡 상상했는데 의외로 템포 빠른 곡이 나왔다

살인자! 살인자!

오
오오오오오세상에.......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뮤에서.. 살인은.. 템포 빠른게 국룰이라(헛소리!)

살인! 살인! 한밤중! 에! 살인! 살인!

ㅈㅓ 노래가 재판곡이란 소리는...
파이선놈이 무죄판결받을일은 업단 소리와 같다

<ruby> 이딴 쓰레기한테 무죄판결내도 곤란하지만> </ruby>

하아아

후레참치

이것이 당신의 테스트 콘솔입니다

귀찮앗어요

파이선의 미래 왜이렇게 꺼멓죠

악 답레 있던걸 이제 보다니
난 멍청인가봐요

파이선이 누군지 설명해주실 고인물 찾습니다...

노반성범죄자한테 주어질 밝은 미래는.. 업습니다

박주의 캐릭터로
귀엽습니다[적당한 설명파]

>>4438 본스레서 놀다가 천천히 주샤도 괜찮어유~~

>>441
>>440에서 성범죄자라는데요?

>>439
박주의 캐릭터로
자세한 설명은 박주가 해줄 겁니다[책임전가파]

아냐 성범죄자가 아니라
노반성 범죄자라는 거시야
나는 반성같은거 안해요 그런 거시야

머리카락 플로를 따라서 본 내 캐즈 머리카락즈
악몽이=본체는 머리카락없음,의태체는 보라
공기=본체는 머리카락없음
몽환=적발
도부=머리카락 없음

나는 머리카락이 없는 캐를 선호하는건가[혼란]

노반성 // 범죄자

>>443
아니아니아니
성범죄자가 아니라
노반성 범죄자! 노반성! 범죄자!

>>445
글쿤...시력저하가 온건가
박주 죄송(굽굽

성범죄자 깜짝이야.........

파이썬 성범죄자 논란일자
-나는 반성을 안할뿐이니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밝혀..-

아니저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반성! 범죄자! 성범죄는 안했어요! 성범죄는 안했어!

노반 / 성범죄자는

노반이 아무런 의미도 업잖아

노반성/ 범죄자입니다

어우 깜짝이야

>>446 ((대체))
그렇구나 공기주는... 머리카락 없는 캐... (메모

그리고 루엔주를 위해 윅기를 캡쳐해왓습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삽시간에 쓰레기가 되고 맙니다!

내가 지금 많이 정신혼미한가 보다 아아아악 악악(이불킥

노반(魯班, B.C.507~?)은 춘추시대 말기 노(魯)나라 사람으로 보통은 노반이라 알고 있으며 그의 본명에 대해서는 공수반(公輸般)이라는 설과 노반과 공수는 다른 사람이라는 설이 존재한다. 노반은 성을 공격할 때 사용하는 운제라는 무기를 만든 인물이며, 그 외에도 뛰어난 많은 무기들을 발명하였다. 그는 건축가이자 조각가로서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나타내어 중국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노반의 능력을 칭송하는 이야기들이 현재까지도 많이 남아 있다. 그 외에 전쟁을 일으키는 것을 반대하는 묵자와의 대화가 중심인 묵자의 공수편으로도 유명하다.

즉 이 분을 성범죄자라 욕하는 파이썬이엇던 것[적당]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8
대체(대체?)

>>455
(그랜절)

>>455
고마워어어어!!!

castle criminal

파크가 파/ㅏ/ㅋ/ㅡ가 되어버렸다

>>463 (피식해서 자존심 상함)

그러니

오늘도 노래를 그 캐릭 독백으로 바꿔주는 서비스 해드립니다[빠밤]

성희롱

>>465 레인이요

>>465
알케미!

1.레인
2.알케미

앞으로 1~2명 더

>>465 미스트

>>465 노반성 범죄자요

>>465 렌카

여기까지

돌아라 운명의 다이스
.dice 1 4. = 1

1.비가 내리는 것은 영어로 레인이라 한다
2.강철의 알케미
3.이아 이아 미스트 파탄
4.노반을 성범죄자라고 매도하는 파이썬

렌카가 추가됬으니
>>473을 무효로 하고 다시 돌린다

놀랐으니 가슴을 살인으로 진정시킨다
(잔인요소/지킬앤하이드 스포 ㅈㅇ)

살인! 살인! 한!밤!중!에!

.dice 1 5. = 5

1.레인은 한자로 강우라 한다
2.알케미스트
3.미스트는 안개라는 뜻
4.파이썬(어렵다)
5.렌카렌카하게 해줄게

렌카 당첨!@
무효가 있으니 레인도 하나 하고 오늘자 모집을 마친다.

(팝그팝그

노반성범죄자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띄어쓰기의 중요성

깨달았을 때 내게 주어진 것은 도시괴담의 숫자. '7'
처음부터 하겠다는 이야기는 없었지만 내게 역할이 주어졌어. 깨달았을 땐 이미 벌어진 스타트 라인에서의 총성.
내 눈 앞에 놓인 하나의 시체. 사랑이란 무엇일까.하는 공허함을 떠앉은채로 조용히 달릴 뿐.
사랑의 최종 결승점은 무엇일까. 그것조차 알지 못하는데. 숨이 끊어질듯 찔러넣고, 뒤돌아보면 여긴 어디? 나는 무엇을 하는거지? 사랑이란 이름으로 연애라는 이름으로 이런 것을 하는걸까?
내 연애에 대한 방식에 대한 실황도, 설명도, 그걸 지켜볼 관객마저도 없는 공허한 밤 아래에서. 내가 저지른 것을 칭찬해줄만한 것은 그저 큰 아가씨뿐.
내 앞에 선두로 달리는 연애에 성공한 이들에게는 닿지못하고, 짊어진 도시전설도 벗지 못하고, 부조리라 느껴져도 그만두지 못하는 나의 갈구심.
그저 달릴뿐, 그저 죽일뿐. 이상적인 시나리오라면 이렇게 싸우면서 연애라는 감정을 이해하는 것인데 내가 과연 그럴수 있을까.

알고있어도 외면할 수 밖에 없는 나의 입장이란 것을 알면서도.. 연애에 열중하면 열중할수록 뭔가 '연애'에서는 멀어지는 느낌
어느새 땀도 눈물도 나옿지 않게된 나는 그저 한걸음을 내딛어.
나에 대한 응원도 욕설도 신경쓰지 않고 아무도 나를 보지 않으니까. 뒤에서 쫒아오는 나 자신의 그림자를 적막히 바라보며 어딘가 불안해지는 가슴을 억눌러
따라가는 코스는 어쩐지 구불구불한 시골길 같지만 바란 것과 달라지는 것 같지만서도.
고독의 밤과 영결의 아침을 지나, 그 모든 것을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온 것이 나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질수 있다면.

아직 멈출수없어.

거기다 왜 옷걸이주가 된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
카
ㅏ아아ㅏ아

>>480개쩔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

렌카아ㅏ아ㅏ아아아ㅏ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481
>>397-401

렌카만 보면 왜인지 입에서 쓴맛 돌아요..

렌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

클레리 무어 = 옷걸이이기 때문이다

종합적으로 지금까지 낸 애들이 행복도가 너무 높아보였기에
쓴맛과 쓰린맛을 좀 농축한게 이와나가 엔카의 애들입미다.

"저기 대답해줘."

이러면 파크가 돌아올 수 있는 것인지, 복수를 하면 정말로 그 녀석이 만족할 수 있는 것인지.
그 날 밤에는 소나기가 거리에 밀려들어왔고, 얻은 힘으로 느껴지는 것은 가라앉아가는 세계의 감각.

"분명 우리는 답이 필요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던 것일까?"

그렇다면, 이루어줘. 오늘의 세계가 이런 것이라면, 분명 말하지 않더라도 알 너라면.
아직 믿을수 없다는 감정조차 내치고서라도, 내가 바라는 세계의 끝으로 내가 끝낼수 있게.
이제는 지쳤어. 끝나지 않는 선과 악을 내세운 싸움도. 가관이라고 하며 비웃는 너라면 기대조차 안 된다고 말한 너라면.
스스로의 원레 이름조차 지운 너라면 분명 할 수 있잖아? 나는 더이상 시간의 흐름에 희망조차 그릴수 없게 됬고,
올바름조차 알지못하겟으니,
내가 무엇을 바라든, 너의 1회용 놀이도구가 되더라도, 슬픔만이 메아리치는 고독에서 끝낼수 있다면.

"오늘부로 세계를 끝내겠어"

그러니 힘을 줘

쉐오고라스

https://youtu.be/Qv_c0PO0cDQ

2번 하면 링크가 겹쳐지나[고민]
유튜브 링크는 여기다.

이게 다 프폴이 때문이다

일부러 2절로는 레인 상황상 살릴게 없어서
1절치기했다.

본인
이런거
너무 좋아

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 오너랑 프폴이가 미안해

6.
이것들이 언젠가 끝나기는 할까? 나도 안다, 저것들은 세상이 태어날 때부터 존재했던 것을 강제로 가둬놓고 키운 것이다. 단지 며칠 안으로 쉽게 끝날 것이 아니다.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은 사람을 지치게 만들기 충분했다. 내가 과연 이길 수있을까?
아니다. 이런 생각은 하면 안된다. 잘 끝내야지, 내가 시작한 일인데.
할 수 있을 것이다, 분명.
그래야만 하고, 그래야만 했다.

루나루나...
젠장 선물로 빛덩어리 같은 거라도 주고 왔어야

유후
이제 리키랑 약속 하루 남았네요!(이제 막 7월 5일)

((일주일이였구나))

리키한테 말했던 게 7번의 낮과 8번의 밤이었으니까요! 밤이 8번인 이유는 리키 맡겼던 날 밤까지 합해서...

그런
거
엿
나...!!!!

6.5.
약속은 이제 하루 남았다. 돌아가기로 했다. 나는 약속을 지키고야말 것이다. 끝이 보였다. 그 많던 것들이 줄어들고 있었다. 너머의 세계가 확연히 작아지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경계 너머로 아더가 보였다. 찰나 모습을 바꾸어 활짝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보였다. 왈칵 일그러지는 얼굴에 조금 상처를 받은 것같아 우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무시당했다. 불안해 보이는 검은 소녀의 모습에 다시 불새로 모습을 변화했다.
잠시만 기다려, 아더.
네가 나를 내보내주었으니 내가 너를 꺼내줄 시간이야.
햇빛 아래를 걷게 해줄게, 약속해. 더이상 홀로, 외롭게 두지 않을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Revelante/%EC%8A%A4%ED%86%A0%EB%A6%AC%28%EB%8F%85%EB%B0%B1%29 독백 North 시리즈와 Who killed cock robin? 을 읽으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 본 세계관 스토리 및 독백에는 민감한 소재,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묘사 및 표현, 트리거 요소, 잔인한 표현 및 요소, 비속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유의하여 읽어주세요.

*

언젠가 탈리아 유스타프*가, 이리스 유스타프에게 물었다.

"어째서 클레리 무어입니까?"
"무슨 의미더냐?"

탈리아는 잠시 단어를 골랐다.

"나약하고, 무능하며, 쓸모없습니다. 자신의 지위 뒤에 숨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날뛰는 이지요. 그런 자 북부에 들이는 이유 모르겠습니다."

내뱉는 목소리에는 명백한 혐오감이 담겨 있었다. 전형적인 유스타프였다. 이리스는 웃음을 터트렸다. 어린아이가 점점 독수리가 되어가는 것이 보기 나쁘지 않았다. 게다가 탈리아는 '자신의' 사람이니까. 가장 어리나, 가장 강단있고 현명하다. 제 형제들인 미네르바 유스타프*처럼 누군가에게 지나치게 의지하지 않으며, 바실리 유스타프*처럼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캐서린 유스타프*처럼 나약하지도 않다. 탈리아는 제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았다. 경험의 차이로 인한 미숙함만 떨쳐낸다면 분명 훌륭한 유스타프가 될 것이다.

"그래서 부른 것이다."

탈리아의 시선에 의문이 담겼다.

"네 말처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지. 하여 핑곗거리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여기서 적당힌 핑계라면... 중앙과 북부의 교류, 가 괜찮을 성 싶구나. 사람들은 내가 클레리 무어의 소문이 진실인지 궁금하여 불렀다고 생각하겠지. 더군다나 내가 노망났다는 소문까지 퍼진 이 마당에는 말이야."

자조적인 웃음이 이어졌다.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다 이용해야지.

*

일주일 뒤, 클레리 무어는 유스타프들의 선물을 받아들고 중앙으로 돌아갔다. 이 때에는 수행원이 동행하지 않았다.
당연하게도.

*

그리고 일주일 뒤, 시어도어 유스타프*의 배우자, 에이버릴 유스타프*가 카시안 계곡에서 발견되었다. 누군가가 가슴에 칼로 대여섯번 낭자한 흔적과, 목의 멍자국들, 팔의 긁힌 자국들로 보아, 유스타프 가는 이 것을 살인으로 간주, 살인자를 끝까지 추적할 것이며, 체포한다면 즉각 처벌할 것임을 공표했다. 이 소식을 들은 이리스 유스타프는 지그시 눈을 감았다. 미간이 좁아졌다. 체념에서 비롯된 한숨이 이어졌다. 누군가가 나를 비난하는구나.



*탈리아 유스타프: 유스타프의 입양아, 클레리 무어와 니콜라이 볼코프를 북부로 불렀다. 이리스의 사람. 자세한 것 Revelante 위키 참조!
*미네르바, 바실리, 캐서린 유스타프: 시어도어 유스타프의 자식들이자 탈리아의 형제들.
*시어도어 유스타프: 이리스 유스타프의 남동생, 차기 가주.
*에이버릴 유스타프: 시어도어 유스타프의 배우자.

우와아아ㅏ아ㅏ아ㅏ아아ㅏ아아ㅏㅏ아ㅏ

위키서
로보토미 에유 틀 하는데 넘모 빡세다
대충... 해두면 위요가 수정해 주겠지(떠넘기기)

아아아ㅏ아ㅏ 루나시야ㅏㅏㅏㅏㅏㅏㅏ

루나시와 아더 온다 온다 온다

에이버릴이 죽었군

>>504 핥짝
대단한 사람...

세상에....레벨란테는.....늘 생각하지만....스토리가 장난 아닌 것같습니다.....

>>504 대단하신 분.....

미텼나봐 아직 루나시였어
사실 루나가 오너방에 깜짝 등장했답니다(따단)

대단하다고 하지 마시오
킹무갓키 소스 긁어온거니
고마워요 갓갓위키!

루나루나 오너방에도 올 수 이썻구나(적당

고마워요 킹무갓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Revelante/%EC%8A%A4%ED%86%A0%EB%A6%AC%28%EB%8F%85%EB%B0%B1%29 독백 North 시리즈와 Who killed cock robin? 을 읽으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 본 세계관 스토리 및 독백에는 민감한 소재,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묘사 및 표현, 트리거 요소, 잔인한 표현 및 요소, 비속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유의하여 읽어주세요.


"카산드라.*"
"오랜만이야, 데인드리.*"
"내 이름은 그게 아니야."

*

"유스타프가 블랙과 계약을 하다니, 믿겨지는가?"
"못 믿을 것도 없지. 내가 산증인이니까."
"하여, 무엇을 해준다 속삭이던가?"
"말해야 하는가?"
"그럼, 동료인데."
"우리가 동료인가?"

*

"북부의 지배자가 살로메의 이름을 알려준댔어."
"그 자 드디어 노망났군."

*

"자네는?"
"..."
"말해주게나. 옛 정을 생각하여."
"내 이름에서 블랙 지워내주겠다 말했네."
"..뭐?"
"난 나 자신이 늑대인 것이 싫어."
"..."
"난 루시우스*를 죽일 걸세."
"미쳤군."
"나도 알아."

*

"하여 무엇 해야하는가?"
"영원히 죽지 않는 군인."
"북부의 지배자가 드디어 노망이 났군."
"그것 누가 모르겠는가?"



*카산드라 블랙: 니콜라이 볼코프의 옛 동료, 과학자. 블랙 가의 사람.
*데인드리: 니콜라이 볼코프, 반역 가문인 볼코프 가의 마지막 후손, 의 옛 가명. 자세한 것 Who kiled cock robin? 독백과 Revelante 위키 참조!
*루시우스 블랙: 블랙 가의 가주.

발단 첫부분 끝냈다 (너덜!)

우웃
롭톰에유..
넘
죠앗

(다시 오자마자 독백을 봄)

영원히 죽지 않는 군인...
이리스...뭘 노리는 고야...

다들 죽음에서 도망치려 하는구나

한치 앞도 모르겠는 두근거리는 스토리.
레벨란테의 미래는 어떨 것인가?!

레벨란테 주제 중 하나가 죽음에 대한 공포와 생존이기도 하니까요 >.ㅇ
알아봐죠서..기쁜
오너다
(기쁨춤!)

로보토미 에유 유에거 하나했습니다 살려주세요
옮긴 기념으로 타 환상체의 격리실 앞을 지나갈 때 랜덤하게 클리포트 카운터를 1 감소시키는 기믹이 업데이트 됐습니다 ㅅㄱ요ㅋ

악 아악 레벨란테 정치 요소 너무 좋아 아악

유에 네이놈

유에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 나쁘거나, 작업이 실패해서 탈출하는게 아니예요. 탈출하기위해 자신의 기분을 나쁘게 하죠."

유에(공포)

(뿌-듯)
로보토미를 하는자는... 이로서 유에가 탈출하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눈에 선할것이야

안돼... 탈주닌자들 앞에 가면 무슨 일이... 으아아

암만 생각해도 알레프치곤 너무 약하다 싶어서(코쓱)
상향을 먹였다

그러니 그 기념으로

괴이 일지 쓸까.

(착석!)

지혜가 5이상인 직원은 무언가를 깨달은것처럼 보였다. 작업을 완료하자 정신력이 모두 감소하였다 < 세상에

저기도 전도서 내용 들어가있네 그러고보니
역시 유에는 신화를 인용하는게 아이덴티티인가

(이것은 뒷북이란다 짤)
펠주가 한 이벤트서 사무드라만타나라는 닉 썼었지
사무드라만타나는 힌두 신화인데
짧막하게 설명하면 악신과 선신이 힘을합쳐서 불로불사의 영약을 만드려했지만
나온건 영약이 아니라 한방울로도 세상을 멸망시키는 극독이었다는 이야기

(착석!)

>>529 그리고 유에가 그 극독이였구나(

나온건 영약이 아니라 한방울로도 세상을 멸망시키는 극독이었다는 이야기 <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 철학하고.. 신화 인용
넘
쥬아
유에
사랑해

(착석!)

유에 대체 ㅋㅋㅋㅋ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1 정답!(실로폰 소리)

그럼 즈베는 암리타인가?<

괴이 No.98 사랑에 빠진 인어 누가 자꾸 옆에다 글 숨겨놓냐

그 것은 해안가에 배를 타고 가먄 보이는 여성이다. 바다에서 배 위를 올려다보는 그들은 사랑에 쉽게 빠진다.
그렇기에 그들은 스스로 목소리를 내어 유혹하려고 든다.
그들의 목소리는 매력적이기에 총각들은 그에 속아서 작은 배를 띄워 다가가기도 하는데 그럼 그대로 임어에게 닙치되어 바다 속로 끌려가 그들과 '결혼식'과 동시에 장례식을 치르게 된다.
이들의 무서움은 유부남이거나 그들에게 가지않을 경우 지상으로 올라와 사랑에 빠지게 만든 남성과 그 주변의 모든 여성을 찔러죽이고 바다로 돌아간다는 점이다.

유에

좋음이
없어

>>누가 자꾸 옆에다 글 숨겨놓냐<<

☆누가 자꾸 옆에다 글 숨겨놓냐☆

>>535 정답!(실로폰 소리)
암리타치고는 상당히 미묘한 성능이지만

유에 에고 기프트하고 에고슈트 썰 풀어주세요
(드러눕!)

>>540
뭐.. 암리타두 겉으로 봐서는 불멸의 영약이지만
결국 신하고 아수라하고 싸우는 원인이 되기도 햇으니께
즈베같다구 셍각헤<

암리타가 대충 그리스 신화의 황금사과같은 역할이었나보군(

인어

아니 다 찔러죽이는 거냐고
얀데레잖아

☆누가 자꾸 옆에다 글 숨겨놓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1 에고 기프트나 슈트 공통적으로 랜덤하게 데미지 흡수하는 기능 있을것같다
유에는 장거리 관통뎀 넣으면서 정작 웨폰은 초근거리일것같고

그럼

넛주여
약속한 독백을 내놓을 시간이다(철컥

이 곳에는 주인이 없다. 존재하는 것은 세계를 뒤덮은 별의 바다. 빛나는 금빛의 대해. 차원을 지키는 방어선. 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곳은 지금, 흔들리고 있다. 별에 대해에 부딪히고 있는 '침략'에 의해 성해는 지금 흔들리고 있다.
그것은 하나의 행성이었다. 검붉은 빛의 어두운 행성이었다. 성해는 그것을 밀어내었다. 튕겨내었고, 또 거부하였다. 그럼에도 행성은 다시금 성해에 부딪혔다. 결국 한 차례, 성해가 크게 요동칠 때 성해를 이루고 있는 별 하나가 뚝 떨어져나갔다. 그리고 성해가 요동치며 생긴 틈을 놓치지 않고 검붉은 침략에서 나온 것들이 들어와서, 사라졌다. 성해는 들어온 침략의 무리를 떨쳐내려 했지만 이미 그들은 사라진 뒤였고, 그것들을 찾기에는 '침략'이 너무나 큰 위협으로 다가왔다.
성해는 결국, 그들을 잠시 방치하고 '침략'을 배척하기 시작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힘싸움의 시작이었다.

*

힘싸움이 계속되며 성해의 요동도 횟수를 더해갔다.
결국 성해는 극약처방을 시작했고, 이 세계에 접근하는 것을 모두 거부하기 시작했다. 이로인해 '침략의 무리'도 더 들어오지 못했지만, 이제 도움의 손길도 들어오지 못할 것이었다.


이 바다를 누가 돕겠냐만은.

*

이 세계 유일하게 생명이 사는 별에서, 침략의 무리 하나가 튕겨나왔다. 이 세계 너머로 홀연히 사라져버렸다. 성해는 그 이유를 눈치 챘다. 빛나는 별의 조각이 저 아래로 가서도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리라. 성해로써의 본능이, 자신의 일을 알리고 있는 것이리라.

*

그리하여 성해는 저 아래, 먼 곳은 더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이 별의 바다는ㅡ 이제, 이 침략을 몰아내기 위해 모든 것을 할 뿐이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이 힘싸움은 언제 끝날까. 언제 끝날까.



성해의 많고 많은 별 하나가 천천히 검붉어지기 시작했다

>>544 그런 주제에
금사빠다

>>545
뭔가.. 뭔가.. 흘러내리고 그로테스크한 디자인일것같애(두근..)

금사빠 얀데레라니 극악하잖...

미아 귀여워

미아한테 무슨일이일어나고잇나요
??
?
??

그럼 여기서 하나 풀어볼까.

1
2
3
중 하나를 골라보세요(두둥

>>542 그런 관점이
그렇게 해석하면 과연 즈베는 암리타겠다
오... 오진다

>>546 신에게는 아직 23시간이 남아있습니다아아아아아

>>551
미아 귀엽다고 하기에는 미아가 직접 나오지 않는다.
안 읽었지(멱잡)

>>552
미아한테는 별 일 (아마) 없는데.
차원의 방위 시스템이 어 음 어.... 네.

>>553
1?

.dice 1 3. = 2

미아한테 무슨 일이 일어나면 나는 티주를 잡고 엉엉 울거야(?

>>553 3333

>>555
검붉어진다매
검붉어진다매

기적의 득표율 1대1대1

123 다양한 거 보소

>>557
미아는 괜찮아요!
아직은.

>>558
그건 성해를 이루고 있는 수많은 별들 중 하나가 검붉어진다는 거고.
미아는 침략의 무리 하나 차원 너머로 날려버렸을 뿐이니 (아직은) 안심하소서!

>>559
순서도 123이야...

미아?
미아????

넛케주는
3을 고르겠다(빵긋)

.dice 1 3. = 3

>>555 뭣 떨어져나간 별 A가 미아가 아니었단 말인가(두둥

앗 3이 있는걸 못봤군 큭

>>549 (들켰군)
녹아내리는 사랑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564
떨어져나간 별이 미아가 맞긴 한데..


그걸로 귀엽다고 한거였어?!

3번이 믾으니
3번을 풀겠다.

대충 로딩...

제 안의 유에는 검은 타르 덩어리 같은 슬라임입니다.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거냐 파크.

볼 수가 없군.

새로운 기능인가. 하찮기는.

상관 없다. 종국에는 내 뜻대로 흘러갈 테니.

카톡방의 이들이여, 그대들이 무슨 힘을 줘봤자, 결국 승리하는 것은 나일테지.

모든 것은 내가 원하는대로.

>>569 유에주가 캐어필을 이렇게 잘했다(???????)

>>566
웃
ㅇ우웃
웃
넘조아 웃

프라이폴레 막혓대요 막혓대요 에베베ㅔ베ㅔ베 못본대요

드래그를 배우세요 프라이폴레

>>570
원래 이런 캐릭터의 노림수는 깨져야 제맛(성격나쁨)

왜 놀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박쥬....넘모 귀여우시고....(뽀담)

티주 배우신 분(확신

2:본편
1:악몽이 일기
------
그것은 성벽을 지키며 만인을 공포로 물들인 마왕의 이야기.

"그치만 이 이야기에는 해피 엔딩이 없잖아요.."

>>577 아냐 해피엔딩있어

>>577
>>해피 엔딩이 없잖아요<<
왜 없어.

왜 없어.

이제 파크에게

공기 직접 소환술식을 주면 되죠?(적당


※정보:초톡방 내부에서 공기보다 강한 이는 존재할 수 없다.

아냐 해피엔딩 있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기 직접소환 되면...프폴이 엄청 강한 편이라 자기 힘 믿고 나댓다가...공기한테 친히 깨질듯....(끄덕

참고로 저 예고편은
도부 엔딩 바로 전의 독백 내용입니다

본편은 전에 올린거랑 이어지는거고

>>573-574 이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읏
우웃

웃ㅠ

나.. 웃 우웃 전파해서
찌끔 뿌듯한 거 알어?

사람들이 다 우웃 하고 있어 우웃 웃 우우웃ㅠ

그러고 보니 이제 이거 할 수 있겠다
공기가 막... 계약서 들이밀 때 겁나무서운 빨간글씨 이런 거

웃..우웃..우마유마..(아님

우웃... 웃... 웃......

이런거 말이야? 뎁주 후후후

※모르는 사람을 위한 설명

공기는
님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옷옷옷옷못옷옷옷옷옷

날씨에 영향받고, 다치면 아프고, 사랑하거나 싸우며 살다, 이윽고 죽는것이?
다 모르는 못하는거(소근)

아니 갑자기 그냥 새삼 생각난건데요.
그냥 진짜 뜬금없는데


공기 탭댄스 출 수 있을까(대체?)

TMI지만...프폴은 상당히 강한 세피라라는 설정...
일단 세피라 3명과 클리파 한명을 한 번에 상대했을 정도로 강하다고 한다...

그래서 힘으로는 절대 못 이기니까...특수한 방법을 파크가 준비하고 있는 중...

게임 하는데......... 사서 목과 몸이 분리되는 버그가 있었어요........ 이게 왠 호러야.............

아무튼 안녕하세요!!

쉬익 모르 노란색이라 잘 안보여
잘보이는 색깔 찾고말겠다

사-하

사실 그거 S님이 장난친거(아님)

목/몸 버그라니 끔찍해

노랭이 말고 다른 테마색은 있나요 그거 섞는다든가

('ㅁ' ?!

>>589 공하공하
미스미 영상 보았나

>>592 모르가나 빼고 모르는 모르가나 이즈 클리파

>>593 관광 버스 춤도 춥니다(적당

사하사하
그런 버그가 있다고

그러니 프플 대

유에+즈베즈다+모르가나로 붙여보자
(?)

모야 벨붕이에요

>>599 사실 테마색 잘 생각 안해둔다. 흑발이니까 이렇게 해버릴까

>>601 의미가 반대가 됐잖앜ㅋㅋㅋㅋㅋㅋ

프폴쪽에 세피라 한둘은 붙여조야 하지 않을...까...

모야 벨붕이에요

세피라2 클리파1의 조합이잖아

>>606 아 그러네 의식의 흐름으로 써가지고(머쓱!

>>604 저거 승산 있어...?

>>607
프폴쪽에 S님은 어떄요. 세피라는 아니지만.


아마 트롤링을 할테지만.

>>606
아니야
아니야
이게 더 가독성 안 좋아요

트롤링이면 의미 없잔ㄹ아옄ㅋㅋㅋㅋㅋㅋㅋ

프폴 : 트롤링을 하면 붙여주는 의미가 없잖나(당혹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광역어그로꾼아닐지<

얍

이것도 썩

얍

아... 아하

얍

>>612-613
S님 : 에잇(공간을 움직여 날아오는 공격의 방향을 바꾼다)(정확히 프폴의 뒷통수로)

>>615
가독성만 보자면 1이 제일 낫고
2가.. 제일 최악
3은 예쁘고 나름.. 읽히긴 한다

☆그냥.. 광역어그로꾼☆

얍
얍

>>616 프폴 : 자네는 여기 왜 온건가(흐릿

>>619
S님 : (내가)재밌으라고★

헉 아리아다
아리아주도 넘어오셨구나

데이브 좌표 빨랔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가나 차원이동
이마까라 시험합니다!

뎁: (어잠깐맘ㄴㅇ요당황!)
상태였기 때문이다

(와중에 정주행 안해서 어떤 공간인지 모른다)

>>624 대충 무슨 느낌이냐면

그냥... 텅 빈 공간이다
애니에 나오는 새까만 공간인데 인물만 보여요 하는 공간

https://youtu.be/AEAOi1s28dc
(이런 느낌?)

ㄹㅇ '공간' 이구나
감사함다

차원이 세피라가 이야기를 시작하는 곳이라면
그 공간은 이야기의 ㅇ고 자시고 아무것도 없는 시작도 끝도 존재하지 않는 텅 빈 곳이라고 할까
빈 문서 1 같은 느낌

아리아를 몇 번 본 적은 없지만요.
아리아 레스 쓰는 거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은 볼 때 마다 합니ㄷ....

☆빈 문서 1☆

>>629 즈베 굴리는것도.... 체력 오지게 잡아먹는데....
아리아는.......

아리아는 진짜 인공지능이니까 힘들 리가 없습니다(적당)

아리아는 ㄹㅇ 인공지능이잔아

자다깬 아코주는
여러분도 얼른 자러가는데샤!
라는 말과
오늘도 애런은 귀엽다!
와
아리아주는 힘들 것 같다! 를 외치고 바스라집니다

아바아바
바스러지지마 허잉

안녕히줌세여

아-하
아-바

아-바
아코가 더 귀엽다!

아바!

몬가 데이브는 사후에 갈 것이야

사유: 지금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괴상한 양반이 빙해(로레인 영지)에서 발견되었다??? 그것도 이리스가 미리 연락???
쌍으로 책 잡힐 일이자나

티르 로레인(이리스가 연락한 로레인 가 가주)은 이리스 짱친이니께 대충 뭐 이놈이 또 새 친구 사귀었나보군 ㅇㅅaㅇ.. 중이지만
아무래도 남들 보기엔,,그렇지

나중에 와라 >:3!!!

>>640
말이 이상하게 됐군
중이지만이 아니라 하겠지만

갑자기 삘이 왔다.

바다 바캉스 이벤트 좋지 않을까 싶다.(?)

이제 바다 바캉스 메이드복이구나(??

>>640 티르 몬가
몬가 기여워졌어요

그러니

여러분에게 문장을 산물로 주려고 가져왔어.

선착순 2명

모르가나요

>>645
미아?

모르가나 리타
진짜로
어라 모르 독백감이 나왔잖아 무슨일이야

여름 기념 이벤트. S님의 바다여행!
이벤트 기간동안 S님이 띄운 링크를 누르면 바다로 이동할 수 있다!

라거나....

어라 모르가나 독백이라고(두근

데이브가 파크한테 하는 게 점점 얘 차원유일친구한테 하는 거랑 비슷해지려고 한다
안돼 나의 뇌

뭣 모르가나님 독백(두근!

(두근

>>65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비차캐요...(뽀담

그리고 아마 데이브는 이후에 모르가나 다녀간 흔적이 저세상 찢어진 흔적같아서
어(어) 했을 것 같다

이로서 데이브에게 뜯어낸 모르 독백거리가 두개다
혐관이 이렇게나 좋다(??????)

https://picrew.me/image_maker/216019/complete?cd=W1aHLtbNIT

얘가 누구냐면~~~~~~~~~~
이리스 유스타프 젊었을 때
병아리 가주시절..

☆어(어)☆
우웃 귀여워

와중에 모르 찢고다니는 이미지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혐관이 이렇게 대단하다(????

우리 데비 아주그냥 에인젤이지

이리스 누나 결혼해줘(????)

>>655 아아ㅏ아아아ㅏㅏ아 미인 아아ㅏ아아ㅏ 병아리 가주지만 그 병아리가 독수리자나요 크악

>>656 관리자 입장에서 클리파의 흔적은 몬가... 정직반듯이 아니지 않을까 싶어졌다(매우 주관적!

이리스 누나 예뻐요.

(모르가나 독백을 기대하는 자세)

(설득력이 있어 짤)

>>655
이 친구는 몇 년 뒤에 북부를 말 그대로 자기 발 아래 놓습니다

방장님 방장님
>>649
이런 이벤트 해도 되나요.

>>663
(요즘 아래에 공백이 있으면 꼭 드래그하는 버릇이 생긴 사람)

내새꾸는 천사는 아니지만(죽은 사람이 9천하고도)
그래도 인간성 챙기려는 애입니다(적당

>>664 제발 해주세요

>>665 (그래서 스포를 문장 띄어논 한 줄 사이에 해놓거나 말 끊고 그 옆에 하는 사람)(사악)

제 눈에는, 알두인도 에인젤이에요

박주 눈은 고장난걸로()

모르가나
그게 내 일이었다. 마침 적절한 시간에 내가 할 일을 한 것, 그뿐이다. -스티니슬리프 페트로프-

미아
아, 그래! 별들 사이에 별을 숨기면 되겠군!-크리스티안 10세-

드렸읍니다.
휴 찾느라 힘들었다

굳이 갈아끼우지않겟습니다
매우.. 행복하니까요

오늘 잠 안ㄷ온다
이유는 단순하다
커피를 마셧다

커피가 또

카페인이 몸에 좀 들었으면 좋겠다
나도 밤샘하고 싶은데

>>668
(칸트롤 A 눌러두는 사람)
하하 숨겨봐라

(부작용만 오지게 받는 사람의 눈빛)

>>671 크윽 감사합니다 크윽

사실 박주가 커피를 먹게 된 이유는

공기가 유도해서다(두둥

Q. 당황 안 하는 성정이라면서 왜 계속 당황만 하고잇나요?

A. 얘의 당황 안 함 수용범위는...
눈앞에서 사람이 죽어나감 (당황 x)
누가 자기 목에 칼을 들이댐 (당황 x)

팔 여섯 개인 사람이 거미 행세 (??????????????????????)

별들 사이에 별을 숨기면 되겠군!
(왠지 어 음 기분이 묘해진다)

감사해요!

약간 블러디! 잔혹! 과 공포크리피! 의 차이구나

>>680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소년만화 주인공이 순정만화에 갔을 때의 충격이라고 해야할까요
대충 그런 걸 받는 중

파크 : 에이 팔 달린 사람 정도야 뭐 어때요. 진짜 거미도 아닌데.(후비적)

참고) 스카이림의 거미는...매우 큼....일종의 면역이 생긴 것....

이 말이 덴마크 내의 유태인과 집시족들의 절대 다수의 목숨을 구제했다. 덴마크를 점령한 나치 독일이 유태인을 학살하자 크리스티안 10세는 모든 덴마크 국민에게 가슴에 다비드의 별을 달라고 명령했다. 다음날, 모든 덴마크 국민이 육망성을 달고 있자 벙찐 독일 대사가 국왕에게 항의하자 국왕은 태연하게 덴마크 국민의 96%가 유태인의 혈통을 갖고 있다고 대답했고, 이렇게 시간을 번 사이 덴마크 왕실의 사재를 털어 유태인들을 숨기거나 국외로 도피시켰기 때문에 결국 홀로코스트는 덴마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미아 아래 적힌 대사에 대한 설명(소근

파크에게

쉐오고라스 이벤트의 술을 먹이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두둥

(쉐오고라스가 술이 나오던가)
생귄...말씀하시는 건가요...?(갸웃

그렇습니다(적당

☆팔 여섯 개인 사람이 거미 행세 (??????????????????????)☆

>>686
알고 있어서 기분이 묘했다.

미아한테 하니까 되게 동화적인데
속사정을 아니까 되게 감동적이면서 뭔가.

묘했다!

어 이리스한테 씨 안붙였다

아앗 이리스 뒤에 씨가 붙는 빔을 맞아버렸어

파크가 생귄이 준 술을 먹으면...

드래곤본이 한 일만 봐도
거인에게 소 팔아먹고
마녀랑 결혼하고
미의 여신의 신전에서 (검열) 한 건데...

파크가 마시면 대충 블랙홀 하나 만들어놓고 오지 않을까요(????)

.dice 1 2. = 1

이리스가 얇은 옷이 있을까요

1. 응!
2. 핫하 쪄죽어라

(아쉽)

(아쉽)

다갓이시여 감사합니다

(대체)

(대체)

다갓이시여 감사합니다

수비드 검색하면 나오겠지???
아니다 그냥 고기 고기 먼저

>>693 뭐야 고마워요
>>694 >>블랙홀<<

https://picrew.me/image_maker/227881/complete?cd=xUAve3K1J2

여름바다 이리스 유스타프~~~~~~~~~~~

이리스으으으으으으ㅡ으응으으ㅡ예뻐어어어어

이리스..............
저런 예쁜 캐릭터가 죽는다니 저 벌써 마음 찢어져요...

뭐야 본어장 왜 벌서 갈아치워요

왁 즈베즈다 환상체

머라고
보러간다

(당신들 위키 모니터링 하고있냐고)

헉 보러가야지

그런데 억압작업이 보통이면....... ㅋ ㅌ ㅋ ㅋ
즈베즈다... 막 뚜까맞으면서
이것저것 말거는거냐고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뚜까맞)

위키에 갔는데 업데이트가 돼 있길래 봤을 뿐인데요(모른척!

>>712 그치만... 애착이나 통찰이나 본능은...
즈베는 원하는게 아무것도 없는걸......유에 빼고

즈베즈다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개꿀 환상체다 이거야.

억압작+회복+패널티 없다시피함
아 개꿀

유에가 탈출했다(쩌렁!)

>>714
그건 그런데.............

검은 혼돈이 탈출했다!!!!!!!!!!!!!!!!!

흰 질서도 옮겨놔야 하는데.....(꿈지럭)

근데 검은 혼돈 뽑기 전에 즈베 뽑으면..........
세상에 이런 개꿀 환상체가

빛은 자인이니까 엥간하면 검은 혼돈 뽑기전에 나오지 않을까
초반부에 나오면 ㄹㅇ개꿏

검은 혼돈 뽑는 순간부터 야 이색기들아 나가서싸워!!!!!!! 가 될것같은데 맞나요

>>야 이색기들아 나가서 싸워!!!!!!<<

초반: 억압작+회복 개꿀ㅎ
후반: 제발 나가 이것들아


흰 질서 완료
후

와중에 방어 내성 안써뒀었잖아
혼돈은 pale가 약점이고
질서는 black이 약점이다

☆제발 나가 이것들아☆

약점이 그래도... 존재하는구나(?

서로가 서로의 약점이잖아(짜릿!)
만약 검은 혼돈이 흰 질서 제압하면 어케되나요
다시 탈출하나?

아무리 생각해도 억압작하면서 말 거는거 너무 귀엽다

검은 혼돈은 현재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뚜까맞으며)

새로 구입한 티셔츠인가요? (뚜까맞으며)

소소한 티엠아이
데이브가 선하거나 착하거나 모 이런 얘기를 생각보다 칭찬으로 잘 안 쓰는데
이거는... 자칫 잘못하면 이 사람이 여기에 목 메다가 틀에 스스로 갇혀 힘들어 할 것 같아서이다

왜 푸냐구요? 지금 이리스가 한 말에 아이고야 하고 있음

>>727 아차 그 경우의 수
격리실로 돌아갔다가 다시 제압하러 찾아간다

파크도 로보토미로 만들고 싶어졌다
하지만 시간이 모자란다
우웃

데비랑 이리스,,,,,,,,,,, 미묘하게 또 부딪히는군
박쥬 선성향놈들이랑 데비랑 미묘하게 마찰음나는거 조아(짜릿)

>>731
그 와중에 또 직원들 패닉오지게오겠군............
흰 질서를 응원합시다

☆(뚜까맞으며)☆
대충 빛이니까 거울처리된 상자에 가두는 그런거 상상했는데
뭔가 그림이 이상해졌잖앜ㅋㅋㅋㅋㅋㅋㅋ

>>730 (팝그작)

각자의 선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짜릿

리그오브레전드랑 로보토미랑 둘 다 하고싶구
근데 스진도 해야하구
수행평가랑 숙제도 해야하구

몸이 3개였으면 좋겠다(?)

옛날에 토순이 환상체썰 푼거 잇엇는데(기억더듬,,)

자인 -> 알레프엿던걸루 기억

제가 롭톰,,, 구매만 해놓고 플레이는 안하고잇어서 어윽흥억응억긓

토순이...알레프 되면 막 인간들 너무 야캐요 하고 다 죽여버리고 죽이는게 구해주는 거라고 한다 했던가

알렉의 선은,,, 자기 자신이 올바른 거고,,,,,,, 최대한 많은 사람이 상처받지 않는 것
이리스의 선은,, 강압적일지라도 멀리 보았을 때 '최선'인 것이니까

데비랑 부딪힐수밖에..업지
(짜릿

☆몸이 3개☆

다들 해줘... 제발......해주세요....

마쟈

죽음이 유일한 탈출구이니 숨이 멎으면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으리라. < 대충.. 이런 대사

데이브의 선은... 개개인의 자유 존중이 좀 우선시되는 경향이니까

마찰 매우 당연

저어어쪽에서 쓴 거 옮겨놓을까
우웃 웃 웃
인간형으로도 만들고 싶다

(두근!

근데 너무 약간 초안토순냄새나서.. 리뉴얼하고십기도 합니다

내가 롭톰 플레이하고 리뉴얼할래

(젠장 이리스가 데비한테 막말..?? 여튼 데비 버튼 눌리는 말 할것같은디 ㄱㅊ으십니까)

(머라고
(갠찮다

미아 환상체 버전으로 회사에 문제가 생기면 '회사 = 차원, 그러므로 차원에 문제가 생겼다'고 판단하여 나와서는 문제가 된 환상체를 회사 바깥으로(선택지로) 날려버리지 않을까... 그리고 다음 날 되면 다시 그 자리에 들어갈 환상체를 선택하는거지...

(두근)

생각해보면 데이브가 한 말 저거...

님 파멸각 아님<< 이거 아니냐고

>>741 우웃

파크는 헤 등급일 것 같다... 몬가 직원들 죽으면 튀어나오고 알레프 등급에게 뚜까맞고 다시 격리실로 돌아가는 거지

프라이폴레는 자인->알레프 느낌일 것 같은데 처음에는 직원 일부에게 버프 걸어주다가
나중에 가면 그 직원들을 폭주시켜서 다른 직원들 공격하게 만들고
자기는 그 사이에 중앙으로 가서 긴 시간동안 기다리다가 끝에는 그 구역의 모든 직원들을 몰살하는 것

>>749 아이고 안된다 아직 에고 못 뽑았다

검은 혼돈 탈출하면
흰 질서 탈출하고
혼돈이 다른 방들 카운트 깎고다니고
그래서 다른애들도 탈출하고
검은 점액때문에 관리직들 이동도 느려지고
흰 질서가 이동하면서 패닉걸고 다니고
운나쁘게 질서가 던진 검에 맞기도 하고

하하 개판이네

리뉴얼롭톰토순은.. 약간.....

가치관 미확립된 작은 신같은 컨셉..
이게 좀 더 김토순스러운것같아()
그래서 억압작업 계속 하면 눈디집혀서 알레프되고.. 이게 너희들의 소통방식이구나 (폭주!

>>753
그걸 위해서...

[튕겨낸 환상체] [새 환상체] [새 환상체]
이렇게 선택지가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너희들의 소통방식이구나☆

데이브 상태는 참고로 화가 난다기보단 그냥... 모라고 할가
허심탄회한 느낌이다
아니 독백에서 일어나고 닥터한테도 대강 한줄요약한 일을 이렇게 이야기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755 안돼 본능작업이다

미아는 억압작업을 하기만 하면 바깥으로 나와서 산책하다 돌아갈 거 같다. 에너지도 못 얻고.

[나는 저 먼 별의 바다에서 왔어. 나쁜 걸, 날려버리려고.]

우리 미아... 재추출맨이구나

>>752 프폴이 너 이자식

>>752
프라이 저거 저거 저거
백야 같은 녀석일세!

프폴은 관리법 디게 어려울 것 같다
관리법을 보면 전부 다 효율이 매우 높음인 거지
근대 알고보면 하나만 효율이 보통이고 나머지는 전부 매우낮음이고

프폴을 관리했다가 그 직원이 파크 관리하러 가면 파크가 조종당해서 폭주하며 환상체들 클리포트 카운터 0으로 만들어버리고

이고 기프트는 프폴 취향이 인간찬가니까 강약약강으로 알레프일수록 강하고 자인일수록 약해지는 느낌일수도

토순이 에고는 어떤 느낌일까요 선생님!

미아는.... 저렙때 알레프등급 나오면 날려버릴 수 있겠다(?)

☆이게 너희들의 소통방식이구나☆

으에에에ㅔ에에에에에ㅔ에ㅔ에

게임할때도 닉넴짓는데 한시간 걸리는 사람한테 새로운 닉네임이라니
거 참 짱짱맨으로 어렵네 진쨔!!

롭톰파이퍼인거여(두근

자인 상태일때는...
작은 토끼 핀.
[작고 하얀 토끼 모양 핀. 하고 있으면 왜인지 모르게 보호받는 기분이다.]

하얀 토끼 잠옷.
[하얗고 보드라운 토끼 모양 잠옷. 잠깐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별 모양 슈팅건(원거리)
[강한 소망을 담아 쏘면 반짝반짝 빛납니다.]

로.. 핀이랑 수트는 화이트뎀 찌끔씩 보호해주고 슈팅건은 아마 화이트뎀... 강하지는안ㄹ음

내맞워오~~~콘

.dice 1 3. = 1
1 첨에 생각했던 그거
2 니가 지금 하고있는겜 제목
3 니가 듣는 노래 단어 암거나

역시 첨 생각한게 가장 조타

아-악 머리아프니까 원래말투나오자나 으으으으ㅡ으으으ㅡ으

진정해라 사서주 원래의 차근포근 막 삶은 감자같은 포곤한 말투로 돌아오는거야

흐르는 시간의 미아.
자인.

관리법 1 : 억압 작업을 시도하면 곧바로 격리실에서 탈출한다.
관리법 2 : 탈출한 상태에서는 별다른 행동은 하지 않고 돌아다니다가 다시 격리실로 들어간다.
관리법 3 : 애착 작업을 완료하자 직원의 정신력을 회복시켜주었다.
관리법 4 : 하루에 한 번 회사에 위기가 찾아왔을 때 탈출하여 위기 상황을 일으킨 환상체를 퇴출 시킨다. 이후 퇴출된 환상체의 격리실은 그 날이 끝날 때 까지 빈 상태로 유지된다.

만약 회사가 총체적 난국인 상황이면 가장 등급이 높은 환상체를 날려보낼 것.

그러면 역시 원래 생각했던걸로 해야겠네요  (´▽｀) 
참고로 지금 듣고있는 노래는 요거였답니다..!

데이브가 어떤 환상체로 내가... 이케이케 하던간에 일단

억압 하면 꽃됩니다

>>767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풀셋 끼면 되게 귀엽겠다

토끼 잠옷 성능 자체는 어음... 인데 약간... 코디용으로 쓰일곳같은 그런.. 토끼동물잠옷()

알케미는 어...
환상체는 아니고 직원은 될 거 같다.(?)

파크
헤

관리법 1 : 억압 작업을 시도했을 때 작업 효율이 나쁨이었다
관리법 2 : 애착 작업을 시도했을 때 작업 효율이 좋음이었다
관리법 3 : 사무직을 포함해 직원의 20%가 죽으면 관리실에서 벗어나, 환상체를 공격하러 간다
관리법 4 : 통찰 작업 대신, 버프 작업이 생긴다. 불꽃은 RED 데미지 증가, 얼음은 WHITE 데미지 증가, 전기는 BLACK 데미지 증가였으며, 청록색 빛은 PALE 데미지 증가였다. 버프는 랜덤하게 걸리며, 구매하면 현재 PE박스의 10%가 소모된다
관리법 5 : 프라이폴레를 작업한 관리직이 파크를 관리하자, 둘이 합체하여 탈출했다

>>772 노래가 매우... 좋다
몽글몽글

토순셋 절대 뜯어내

>>771 뭐야 개쩔어요

파크는 낚시 환상체일 것 같다. 마법소녀처럼.

이로운 효과는 많은데 다음 턴에 프폴이 뜨면 대환장파티가 벌어지는 거지

>>777 우리 파크 버프 팔았어

이제 모르고 파크있는데 프폴 뜨면

미아가 프폴 튕겨내는 건가.

프폴 튕겨나면... 튕겨난 다음 번에는 환상체가 프폴밖에 안 뜰 것 같다

얘는 고정이라서 파크 다음 환상체도 얘만 뜰 것 같구

>>782
(그러면 프폴 오고 미아가 튕겨내고 반복하는건가)
(이 무슨 엔들리스 에잇)

졸음이...!

톡바

(무한의 굴레인가)

뎁바~

뎁-바
그리고 저도 톡-바

(다들 자러 가신다..!)
(4시구나)

티바~

사서주는 왜 안 주무시나요

커피를 마셨거든요!
파크주는 안주무시나요..?

그날 소녀의 상태는 상당히 안 좋은 축에 속했었다.
독을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목이 떨어지질 않나, 귀족들끼리 힘의 균형이 맞지 않아 조정해주느라 인과의 응보를 받기도 했다. 거기다 이번 왕은 툭하면 자신에게 '마법'을 부려달라며 계속해서 요구를 해왔으니 질릴 대로 질려버리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마법을 사용하면 대가를 치르는 것은 결국 소녀뿐이건만.
그래서 전부 미뤄두고 자신의 방안에 칩거한 지 꼬박 하루가 되었을 무렵, 무료할 때 곧잘 들어가던 톡방에 들어갔다.
그러다 문득 차원 이동을 할 수 있나 궁금해졌고, 차원 이동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었으며
했다.
마치 새 폴더 같은 아무것도 없는 장소에서 소녀가 처음으로 느낀 것은 현저히 좋지 않던 몸 상태가 급격히 나아졌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일이 처음은 아니었다. 이전에도 '정모'라는 사유로 소녀 자신의 차원에서 나온 일은 종종 있었으니까.
다만 그때는 주최자가 자신의 편의를 봐준 것일 거라 생각했었다. 초월자들의 주도로 일어난 것이고, 자신들이 노는 것을 원한다고 했으니 약간의 서비스 정신이 아니었을까 하고 넘겨버린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누군가 주최한 자리에 간 것도 아니었으며, 소녀 자신의 힘으로 차원 이동을 했다.
소녀가 약 1년간 그 이상한 톡방에서 들은 것으로 미루어보면 차원 이동이라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행위에 속했다. 그렇다면 그런 행위를 한 소녀는 피정도 는 토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마법을 사용한 것으로 인한 과부하는커녕 오히려 몸 상태가 더없이 좋았다.

'어째서지. 평소와 지금이 다른 게 뭘까.'

생각할 필요도 없었다. 간단했다. 달라진 것은 차원의 위치뿐이다.
소녀가 자신의 차원을 버리고 떠난다면 죽음의 공포를 맛보면서 정작 죽지는 않는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는 말이었다.
그런 결론을 낸 소녀는 이 수단은 쓰지 못하겠다고 판단했다. 소녀가 자신의 세계를 버릴 수 있을 리 없었다.
그 차원을 위해 수천 년을 노력한 소녀였기에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소녀는 눈앞에 피어난 수국을 한번 만지고, 자신의 차원으로 돌아갔다.
이내 익숙한 고통이 몸을 덮쳤다.

오늘은 집에 부모님이 안 계시는지라!

느으으으읒게 잘 예정입니다 후후

다들 자러가는 이때가 독백 올리기 적기렸다
으윽 후닥닥 써서 그런지 퀄이 엉망이다

모르....가나야..........

모르가나가 원해서 하는거니까 괜찮지 않을까(빵긋!)

올렸으니 자러간다
팤-바

(자캐복지를 격렬히 요구)

술바-

(;ㅁ;.......

사서주도 주무시는게 어떠신가요(쿡

안녕히 주무세요!!

다들 취침하러 가셨으니 올려야지 (코쓱

(아직 깨어있음

왜죠
역시 억지로 재워드려야....

해 뜨는 거 보고 잘건데요!

뒤통수를 한대만 때리게 해주세요!!
빠르고 간편한 꿈나라 여행이라구요!!(?)

아니 물리적으로 재우는건 싫어요!!

효과 좋은데...(시무룩

피피쟝 회사다닐땐 존대쓰던 기간이 길어서 존댓말쓰고는 있는데 어색하네요(끄덕)

제 몸에는 안 좋을 것 같아요(흐릿

피피쟝... 놀리면 반말 쓸까요(?)

총도 살살맞음 안아프데요(?)

정중하게 화내요!

살살 안 때릴 거잖아요!!

정중하게 화내는군요...
삐야삐약 해봐야지(대체)

애가 까칠해서 죄송합니다...(눈치

피피는 귀여우니 까칠해도 괜찮아요(피피뽀담

뽀담을 받았으니...!!(파크뽀담뽀다담

기절잠과 또랑한 정신의 딱 중간이네요. 후후

파크 : 흐에에에에(머리카락 새집됨

좀만 더 기다리면 기절잠을 주무시겠군 후후

흐흐흐흐 그럴 일은 없을거시다!!!

좋아 사서주랑 밤새 치킨 게임을 해야겠군
누가 먼저 잠드나의...

부엉이 둘의 싸움이군요 후후후후후후

당연히 제가 질 겁니다!

사실 저 방금 누워버려서 제가 질지도 모르겠어요

전 지금 누워서 치는중이에요..

저두요

아 날 밝는다...

그러게요
날이 밝네...

티주는 왜 안 주무세요

자면 못 일어날 거 같아서
이렇게 된 이상 자지 말자! 라는 결론이 되어서

주무세요....

늦었어...
파크주는 주무세요.. 난 글렀어..

주무세요 두분다

저는....슬슬 졸려오는 걸 보니 6시쯤 자지 않을까요

운동으로 인해 지치고 쓰러져 지금 일어났다
사렬줘

코하

다시 주무시죠

코하!

눈감고 있으면 다시잘수있어요!

파이퍼..저때는 절제 104 통찰102..

(그렇군

모닝!

막을 수 업. 어 이 너엄치는 힘
알수업서
사라잇다
싸움은 반드시 승!리한다
살아잇는. 강한느낌!


(일어낚단 레스)

(아는 노래가 나와서 박학다식해진 느낌이 든다!)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 귀여웟

으억

억으

다들....좋은..
.이 침ㅁ....

늪에 있는 느낌이다

기절하고 보니 아침이네요
펠리체씨 어제 과음하셨나요?

여기 잡담판이여 선생님..

ㅋㅋㅋㅋ 어제부터 제정신이 아닌가봐

펠리체는그리고 알콜이 몸에영향 안받소

흑역사를 오늘도 이렇게 쌓는구나 어제도 그렇고

내가 그런기분인건 몸상태문제

그거 부럽네ㅠㅠ
펠리체가 이상향의 피에 집착하는 이유가 있어?

최종적으로 그런 피를가진 권속을 두고싶다의
작은갈망형이라그럼.

펠리체 이상형은 20대까지의 관계없는 여성...(메모)(날조)

신체적으로 30세미만임

아침이라 조용하네

멍멍이는... 지금 본스레 들어올 수 있을까
.dice 1 2. = 1
1 ㅇㅇ 2 ㄴㄴ

안녕하시오

반갑소

엄마, 나는 왜 밖에 못 나가요?
...밖은, 위험한 게 너무 많아서 우리 코펠리아가 있기에 힘들단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은 다 학교에도 가고 하잖아요!
너는 몸이 안 좋잖니, 아가.
엄마, 나도 학교 가고 싶어요...
...엄마가 미안해. 언젠가 네가 아프지 않게 되면, 그때, 그때는 실컷 가고 싶은데도 가고 하고 싶었던 것도 다 하자꾸나.
정말로요?
그럼, 당연하지. 그러니까 약도 잘 먹고 의사 선생님 말도 잘 들어야겠지?
응, 알았어요. 의사 선생님 말도 잘 듣고 아픈 것도 잘 참을게요! 나 그런 거 잘해요.

대충 과거 깔끔하게 ㅈ

정리해보는시간이었다

부옇게 변한 하늘, 그 사이에서 등장하는 비행체들, 폭음과 소란스러운 거리. 코펠리아는 추측이 맞았음을 시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방 안을 예전 그때와 같을 것이 분명한 재난 경보음이 울렸습니다. 먼지가 피어올랐습니다. 유리들이 깨져나갔습니다. 코펠리아는 눈을 깜박였습니다. 영상을 멈추고 다음 것을 틀었습니다.
재난경보영상을 녹화한 것, 징집을 알리는 메일, 부서지는 건물들, 추격하는 또다른 비행체들, 잔혹하게 다뤄지는 약자들. 코펠리아는 그 모든 것들을 찬찬히 눈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파일을 열었습니다. 이번에는 짧은 녹화영상들이었습니다. 누구..인지 소개하는 부분에는 노이즈가 들어가있군요. 전쟁을 피해 지하로 들어왔으며 -맞습니다, 코펠리아는 지하로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머무를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는 계속 며칠째라며 소소한 일들을 나열하고 있었습니다. 폭음이 멈췄다, 모래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밖이 잘 보이지 않는다, 식량이 부족해질 것같다...그런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아, 이제 마지막 파일이군요. 코펠리아는 마지막 녹화영상을 틀었습니다. 아마 폐쇠회로의 영상이었던 것같습니다...

>>>햇빛 못 보믄 누구나 우울해지는디<<<논리적이다

아이고 코펠아

코펠리아야아아아아아.....

허세대사력만 늘어나는거같다..

oO(생각해보니 티주가... 바다 가는 이벤트를 열엇다)

뭐 바다 (벌떡

situplay>1593848293>979

빱빱

그리고 모르가나 독백 읽었다

모르가나님... 차원에 의해 아픈 거였어

뭣 모르가나 독백이 있었다고

>>790

(여러개의 폐쇄회로 화면이 빼곡히 차들어가있다. 소수의 군인들이 들이닥치는 게 화면을 통해 보였다. 한편에서는 한 무리의, 아마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도망치고 있었다. 무기도 없이 겁에 질린 사람들은 명백히 민간인이었다. 슬프게도, 혹은 당연하게도, 그들은 이내 따라잡혔다. 그나마 아이 한면 정도는 좁은 틈 사이로 숨더니 도망친 것같았다. 그 이후는 인간성의 밑바닥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정도로만 요약해두자.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을 유린하던 쪽이 좋은 결말을 맞이했냐고 하면...그것도 아니었다. 그 건물을 빠져나가려던 찰나, 유리마저도 깨부수고 들이치는 모래폭풍에 모두 휩쓸려 흔적조차도 남지 않았으니까. 코펠리아가 이 건물을 처음 들어올 때 확실히 모래 파묻혀 입구를 찾기도 힘들었었다. 어쩌면 그 사이에 해골들이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곧 코펠리아는 동영상을 껐고 화면은 다시 초기의 바탕화면으로 돌아갔다.)

왜 때문에 일요일이죠
내 토요일 어디로

애한테 저런 거 보여주면 안 되는데...아이고...(흐릿

코펠리아야...........
인간들이... 나빳어(

굿모닝 에브리원
굿모닝 티쳐

넛하넛하

술하

넛-하

아침이니까 상큼한 사이드카가 먹고싶어요

oO(사이드카...찾아보니 칵테일이다)(낮술?)

넛주의 술을 훔쳤습니다

사이드카... 누구더라
누가 자기 비서 꼬실때 사용했다고

>>873 용서하지 않겠다

잡아봐라

.oO(나랑갓이 해변가 갈사람 손)
(알렉놈과 이리스... 토순이까지? 보낼 생각)

파크랑 해적이...해변가 가고싶다 메우
하지만 스진 남았다 메우...

시간 배열을 어떻게 해야하나(괸

(고민고민

T씨한테 부탁헤서
시간멈춰달라고하자()

해변에가면 펠리체는 타

맛있었다 오늘 아침은

☆펠리체는 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그냥 스진은 월~화 나눠서 하는 걸로
레인은 잠수탔다고 치고

핫하 놀 거야 수행평가 준비할거야(무책임

넛하

참여 예정 : 파크, 해적이, 알두인
레인은 잠수탔고 프폴은 가면 돌 맞을 것 같아

신더...는 참전 절대 안 할거고(보안!! 보안!!!)

데비데비 음식 모 가져갈래

ㅠ
맞아 코드랑 신더는.. 안올거지
이런 강제참여러(강제참여해야 겨우 오는 사람들)같으니라고

☆펠리체는 타☆
☆프폴은 가면 돌 맞을 것 같아☆

근데 프폴은...진짜루 돌 맞을 것 같단 말이에요...
던질 사람이 개면이... 데비... 펠리체... 또 누가 있지...

이리스요

이리스까지 던진다

4명이나 돌 던진다
프폴이 맞아 죽겠다

누굴보내야하나

구냥 정모이벤때처럼.. 하면 되는 것이겟죠?

안나는 각목들고 때릴듯

팤주는...정모이벤트 모른다....
빨리 시범을 보여주세요(반짝)

박주가 모르는게 있다
의외로 넛케도 강제참여러다

하하 역시 우리집 애들(코쓱)

아자토스의 각목이라니 뭔가 비범할 것 같다

그러니까 넛케는 씨큐가 데려온다고요?(넛주, 가주: ???)

캐는 안가려고 하는데 오너는 보내고 싶은 캐들은
분명 안갈생각이었는데 절대적인 무언가의 섭리로 정모장소에 뚝 떨어졌다고 하면 안되나

>>아자토스의 각목<<

넛케도 강제참여였어

루나...보내고는 싶은데 어카지
차워차로 일단 거기는 스진 끝나고 갔다고 해야하나 어케
일단 우리집 애들은 코펠리아 제외 대부분 갈 수는 있을 것같은데....

C의차원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소식인데요

넛케는 술잇다고 하면 올수도 잇지 안ㄹ나요

그냥 코펠리아도 보낼까(고민)

뭐야 그걸 확인하다니
감사합니다

ㅋ ㅋ ㅋㅋㅋㅋㅋ컨테이너박스 신앙 ㅋㅋㅋㅋㅋ

☆미래의 나! 부탁해!☆

>>896 맞습니다(가주:?????????????)

절대적인 무언가의 섭리->오너
여야하는데 넛케주네는 유에일것같아

코펠리아 오나요(두근)

☆미래의 나! 부탁해!☆

코드도 유에가 떠밀엇다고 해주면안되나요<

즉
넛케주는 사실 유에였던건가

술 = 넛주 = 유에

유에 = 술?

사실 파이선놈 구석에 찌그러져서 아싸짓하는거 보고싶은데
얘가 올리가업어

(머쓱)

유에 하이

유 하

유하

다들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있잖아 무슨일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신가.

안 하

안하안하

구럼.. 에에잇 모르겠다
일단 해변가 레스 쓰고 셍각할래

4의벽무섭군

안하~

안-하

모야 정모해요?????

모두,안ㅡ녕.
반짝반짝

>1593848293>979

뚜뚜루뚜뚜!!!

댕주 박학다식해졌구나

미아-하이

꿇어라.

호
옹
이
!!

댕하

미하~

싫다면?

다들... 캐릭터셨군요.

오너방이 혼세해졌어

ㅇㅁㅇ
사실...다들 캐릭터이셨나요

ㅋㅋ

알아버렸으니 죽어주셔야겠습니다

크아악

느엑

이벤트가 바다 정모가 아니라 제4의벽을 뚫는 이벤트였던 거야??

그랫나바
나 바다레스 썻는데 언제 이벤트내용 바꼇대

ㅋ
ㅋㅋㅋ
웃

크아악 모래토끼찜 토순이 귀여워

제 4의벽 이벤 ㅎㅇㅎㅇ

.dice 1 4. = 4

유에가 굴린 다이스에서 유에 관할 아닌 캐가 나온건에 대하여

(나도 모르는 새 이벤트 내용이 바뀌었다)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독백 잡담 카톡방

>>모래토끼찜<<

시으니구나

유에답네요

>>944 섞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음...다 끝났다고 치고 루나를 보낼까요 말까여
.dice 1 2. = 1

(젠장 정모는 처음이라
머지 그냥 말 걸면 되나)

>>949 그렇습니다 그냥 상L 돌리듯이 말 걸면 됩니다

외신중에 누구를 보낼지 투표하십쇼

(프로젝트 101?)

외신듀스 101

안나?

.oO(상L형식으로 말 거는 거라구 생각했는데)

당신의 외신에 투표하세요

하 프로듀스구나
죽으로 갔다올게요

파파ㅏ팤주
구럼... 파크한테는 이리스랑 알렉놈으로
해젹이한테는 토순이로 답레하게씁니다

그리허하지않는다

상라 형식이었나요
우우웃우웃 처음 참여하는 티 내버렸다

넵...! 편하신대로 해주세요 박주...!

괜찮다 다들 혼란하고 있고 껄껄껄

안나가 가면 나타샤가 세트로 들어간다

>>960 햝짝

가독성 체크

그렇다면 크티알레프로 가자

데비에게 말 걸고싶은데....남는 캐가...
알두인?(안된다)

(핥아졌다)

생각해보니 이거 시간 순서는 상관 없는 거죠?

잡설정
사실 애니메이션 중 일부는 한 세피라가 자기 차원 일을 가지고 촬영해서 유튜브에 올리는 경우도 있다(적당

원래 정모는.. 동시에 여러명이 말하는 재미라구
셍각헤

여러명이래
동시에 여러명하구

다른 캐들과의 대화 사이에서의 시간 순서요?

그건... 상L에서 따지면 안 되는 불문율 비슷한 것......

>>969 (그럴싸한데)

가독성... 그것은 무엇인가

이거 거ㅐㄴ찮은것같다. 다들 어떠십니까

앗 공기주다
저 신캐 관련한 설정으로 질문 해도 되나여

배경색하고 글자색의 명도가 비슷하면 가독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 참치어장 배경색은 기본적으로 명채도 빠져서 페이드아웃 식으로 나오는 것 같으니까.. 감안해서..
글자색이 노란색이면 특히 조심해야함

>>974-975 매우... 희미합니다
읽히긴 읽혀요

가독성! 그것은 넛쥬가 술을 찬양하는만큼 신경써야하는 것
가독성! 그것은 코가 총의 제원처럼 잘 따져야하는 것
가독성! 그것은 벅주의 주접을 보는 것과 같은 것!

(적강

질문 안 받습니다(오아시스풍)

상L에서 시간 순서를 따지자면.. 진행을 하기 힘들다는 거시다 퓨퓨퓨

큭 크윽 섬세한 컨펌 감사합니다

시은이 색이 하필 분홍+민트+은색이라
크윽 조합 어케하지

우리 스레 모토는 지금부터 선 지름후헤헤 이렇게 했어요다(두등

분홍 민트 은색을 다 합치면 검은 색이 된다(적당

알겠습니다

마음대로 세피라 설정 망가뜨려서 공기주 놀래켜야지(적당

그러게 셋 다 흰끼섞인 톤이네
민트를 배경색으로 빼고 글자를 마젠타로 하면...
안 예쁘러나 크윽

요런식?

아니면 시은이 혼자 튀게

이미지로 대화하자(?)

어? 민트색이 없나

굉장한 조합을 찾았어

요로로로로로케?

으아악 눈뽕

굉장한 조합이다

>>9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 내눈!

<clr yellow orange>빔!!!!!!!</clrp

빔!!!!!!!

두가지 색 쓰는거 포기하겠습니다.

가독성만 따지면 989가.. 제일 낫습니다
그리고 노란색은 단독으로 쓸 때
색 중에서 가장 가시성이 낮습니다
쓸때조심해! 쓸때조심해!

1001은 내것이다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