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3608993>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20- (1001)
넛케주
2020. 7. 1. 오후 10:09:43 - 2020. 7. 3. 오후 8: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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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넛케주 (6271955E+5) 2020. 7. 1. 오후 10:09:43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149570/recent#bottom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활일 때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오프라인및 1:1, 이벤트등은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1:1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
오프라인상황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오프라인)으로 작성하여 구분합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엥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1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0:58:20시끄럽다! 남자라면 좀 진중해야지!
칼부림 해봐라! 난 어차피 그정도로 안 죽는다!! -
2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0:59:26아니 뭔 우리 아바이같은 말 하고 있나 니 연배가 어케 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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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ᕕ( ᐛ )ᕗ (7974398E+4) 2020. 7. 2. 오후 11:00:46변화하는 세상에 동떨어진 사고를 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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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01:2017살이다! 연배라니 실례다! 아직 소녀다!!
이정도면 충분히 뒤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
5 ᕕ( ᐛ )ᕗ (0735708E+5) 2020. 7. 2. 오후 11:02:03뒤따라가는게 아니라 뒤떨어진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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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02:17내보다 어리잖여
어어어딜 감히 오빠한테 바락바락 대드는겨 얌전히 못 혀?! -
7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02:55우와악 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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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ᕕ( ᐛ )ᕗ (0735708E+5) 2020. 7. 2. 오후 11:03:05내세울게 나이밖에 없는 사람들이 나이를 내세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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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03:06뒤따라고 있다! 이상한 이모티콘이야말로 식인이라니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생각한다!
어쩌라는 거냐! 넌 얌전히 몸이나 대라!! -
10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03:20뭐야! 새로운 놈인가!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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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ᕕ( ᐛ )ᕗ (0735708E+5) 2020. 7. 2. 오후 11:03:51누가 보면 진짜 먹은 줄 알겠네! 장난에 장단도 못 맞춰주고!!! 진짜 괴물이가 앙해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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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04:09글케 직설적으로 말하면은 상처받어! 노린 거긴 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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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04:23식인? 그거 별 거 없대
난 여기 원래 있었거든 시끄러운 놈 -
14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04:38몸이나 대라니 표현을 좀 삼가라 이 친구야!!
알겄어 안아줄텡께 소리 지르지 말고 얌전히 안기라 -
15 ᕕ( ᐛ )ᕗ (0735708E+5) 2020. 7. 2. 오후 11:04:53꼰대가 장래희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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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04:55별 거 읎다니
급나게 큰일인디 -
17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05:28진짜 괴물이 오라고 해봐라! 내 쓰담쓰담 한방이면 괴물도 끝이다!
시끄럽다니! 더 시끄럽게 해줄 수도 있다!!!!!! -
18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05:31왜 결론이 글케 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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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06:05아후 볼륨 좀 낮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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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06:07표현을 삼가라니! 원래 직설적인 표현이 가장 좋은 법이다!
안아주다니 누가 누구를 안아주냐! 가만히 있어라! 내가 안을 거다!
안는 김에 볼도 좀 만지자! -
21 ᕕ( ᐛ )ᕗ (0735708E+5) 2020. 7. 2. 오후 11:06:08노렸다며???? 쓰담쓰담은 별로 안 궁금한 얘기니까 괴물한테 들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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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06:21장래희망 한번..
그러냐? 별 거 없단 이야기 들어서 ㅋ
아 귀 떨어질 것 같아 아 아 -
23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06:41싫다!!!!!!!!!!!!!!!!!!!
이모티콘이! 너에게 쓰담쓰담을 들려줘야겠다! 딱 대라!! -
24 ᕕ( ᐛ )ᕗ (0735708E+5) 2020. 7. 2. 오후 11:07:01떨어지면 어떻게 해??? 새 귀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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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ᕕ( ᐛ )ᕗ (0735708E+5) 2020. 7. 2. 오후 11:07:12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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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07:25얼씨구
서로 끌어안고 쓰담쓰담하는거냐
야 화가불러! 그림 조오오오오타 -
27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07:25내 지금 여 와서 당한게 생식 친구헌티 해적이헌티 안기고 볼 만져지는 것 뿐인데 이거 괘안은겨?
아 글고 니 만지는 거 뺨 아이라 가면이다 쓰담쓰담해줘 -
28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08:00떨어져라!!!!!!!! 귀!!!!!!!!!!!!!!
안 됐군! 이미 넌 내게 쓰담쓰담 당해있다!
클레리 너도 포옹 당하고 싶은거냐! 난 환영이다! -
29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08:19뭐여 생식 친구헌티 먹힌다는 거 으데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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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08:29가면 넘어로 뺨 쓰담쓰담하면 된다! 뺨도 만지고 쓰담쓰담도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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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ᕕ( ᐛ )ᕗ (5088804E+5) 2020. 7. 2. 오후 11:08:35무어 아저씨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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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08:46가면 쓰고 다니냐? 뭐 켕기는 거 있어?
아 싫어
난 빼줘 -
33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09:11이렇게 잘생긴 아저씨가 어디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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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09:11쟈 아저씨 맞어야
모르는 척 어울려주면 디야 -
35 ᕕ( ᐛ )ᕗ (5088804E+5) 2020. 7. 2. 오후 11:09:12꼰대모임이야??? 여기 역시 자라나는 새싹에게 한결같이 유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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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09:25아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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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09:40난! 꼰대! 아니다!
나도 자라나는 새싹!! -
38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10:01뺨은 안돼애애애애으아아악
내 말고 가면 씌운 놈이 켕기는겨
내는 퓨어한 이노센트여 -
39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10:03아저씨라기엔 너무 빛나는 얼굴이라
유해한 게 좋은 거야 -
40 ᕕ( ᐛ )ᕗ (5088804E+5) 2020. 7. 2. 오후 11:10:23으응...... 그래........ 새싹 뿌리가 썩은 거 같아서 조금 걱정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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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10:32내도 새싹 반열 끼워도 아직은 미성년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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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ᕕ( ᐛ )ᕗ (5088804E+5) 2020. 7. 2. 오후 11:10:35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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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10:49새싹 ㅋㅋㅋ 뿌리가 ㅋㅋㅋ 썩은 거 ㅋㅋㅋ 같아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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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ᕕ( ᐛ )ᕗ (5088804E+5) 2020. 7. 2. 오후 11:10:52마요네즈 뿌린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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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11:30씌운 놈이 왜 켕겨
보통은 쓴 놈이 사람 하나 죽였거나 뭐 그러지
괜찮아
뿌리 좀 썩어도 잘 크더라
으 -
46 주나 (4065554E+5) 2020. 7. 2. 오후 11:11:47잠깐 눈돌린사이 대체 흐름이 어떻게 되어버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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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11:48누구? 설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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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12:05뺨! 안돼냐!
하지만 안 됐다! 거절은 거절할 거다!!!!!!
클레리는 빛나는가! 하지만 나이는 속일 수 없다!
뿌리가 썩다니 그거 무슨 뜻이냐!!!!!!!!! -
49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12:29어서와라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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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12:36...
내 의지로 쓰는 거 아잉께 씌운 놈이 켕기는 거겄지
여기서 가장 나이 많은 400살 언저리 주나친구 안녕이여! 대충 꼰대 이야기 하고 있었으야 -
51 ᕕ( ᐛ )ᕗ (5088804E+5) 2020. 7. 2. 오후 11:12:37으응...... 어찌저찌 자라도 썩은 뿌리를 갖고 있으면 일찍 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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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12:47여어 처음 보는 놈
나 스물다섯인데 -
53 ᕕ( ᐛ )ᕗ (5088804E+5) 2020. 7. 2. 오후 11:13:06마요네즈무어 무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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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13:16그라믄 거절의 거절을 거절하겄으야
생식 친구 니 일말의 희망이라도 쫌 가져도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
55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13:38무요네즈 좋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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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ᕕ( ᐛ )ᕗ (5088804E+5) 2020. 7. 2. 오후 11:13:54으응....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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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14:12벗으면 안 되는 거고?
거 참 너도 답답하게 사네
건전하게 오래 사는 것보단 방탕하게 짧게 사는 게 나아
시끄러운 놈 2 조용히 해 -
58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14:13스물 다섯이라니!!!!!! 아저씨다!!!!!!!!!
으아아아아 진짜로 말 많다 가면!!!!
그냥 가만히 있어라! 내가 알아서 하겠다!!!! -
59 주나 (4065554E+5) 2020. 7. 2. 오후 11:14:25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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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14:44난! 뿌리! 안!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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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15:07벗을 수 있었음 진작에 벗었다
내도 답답한 거 아니께 이 이야긴 고마 하고 무요네즈가 어뜨케 무요네즈가 되어버렸는지에 대한 이야기나 하자고 -
62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15:15스물 다섯이 왜 아저씨야?!? 내 아버지가 아저씨지!! 그 꼰대놈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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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15:23(훌쩍이며 얌전히 정좌한 강아지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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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15:3917살 입장에서 보면 25살도 아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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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주나 (4065554E+5) 2020. 7. 2. 오후 11:15:44무슨 상황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그... 안녕...!
무요네즈...?
무로 만든 마요네즈인가....? -
66 ᕕ( ᐛ )ᕗ (5088804E+5) 2020. 7. 2. 오후 11:16:07다들 어른스럽게 좀 굴어보자! 12살이 본받을 수 있을만한 태도를 취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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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16:23후후후 좋다!
진작 이렇게 있으면 좋지 않나!
(여우귀 소녀가 등 뒤애서 개를 껴안고 볼 조물락 거리는 낙서) -
68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16:25마요네즈를 무로 맹그나
매울까 -
69 ᕕ( ᐛ )ᕗ (89216E+50) 2020. 7. 2. 오후 11:17:07무어가 마요네즈같아서 무요네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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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17:10주나! 이해하지 마라! 느껴라!
너 12살이냐! 12살은 가서 뽀로로나 봐라!! -
71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17:13세상에, 맙소사.
지금까지는 여우님들을 만져보기만 했지 여우님께 만져지는 건 지금이 처음인 것이사와요. -
72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17:26아니 내가 마요네즈라니
나한테 사과하지 못해?!?
내가 어떻게 마요네즈 따위야?!? -
73 주나 (4065554E+5) 2020. 7. 2. 오후 11:17:28앗...
어른스러운 태도..!
힘내볼게...! -
74 ᕕ( ᐛ )ᕗ (89216E+50) 2020. 7. 2. 오후 11:17:39응... 12살인 내가 17살 해적이보다 훨씬 어른스러운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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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주나 (4065554E+5) 2020. 7. 2. 오후 11:17:50맵진 않지 않을까...?
가면씨 말투가 바뀌었어!? -
76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17:51내가 아주 바람직한 어른의 표본이지
얼마나 멋지게 살아 -
77 노란 개의 가면(어른스러운 태도 (8249831E+5) 2020. 7. 2. 오후 11:18:07마요네즈님께 사과하시는 것이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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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18:21가면 쓴 놈 말투가 심상치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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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18:38말투 바뀌었다! 뭐 상관 없나!
처음 만져진다니 그럼 계속 만져져라!!!
조용히 해라 꼬마! 난 어린이인 채로 있는게 좋으니까! -
80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18:39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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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ᕕ( ᐛ )ᕗ (89216E+50) 2020. 7. 2. 오후 11:18:56마요네즈 맛있거든!!! 25살이나 먹고 편식하는 모습 12살이 보고 뭘 배워!!!!
주나는 응원해줄게 화이팅! 아직도 개미랑 친구야???? -
82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19:01침!
더럽다!!!!!!!!!!!!!!!!!! -
83 노란 개의 가면(어른스러운 태도) (8249831E+5) 2020. 7. 2. 오후 11:19:13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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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ᕕ( ᐛ )ᕗ (89216E+50) 2020. 7. 2. 오후 11:19:45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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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20:05그거 북부인들이나 좋아하는 거잖아
난 좀 더.. 바삭바삭한 걸 좋아한다고
삶의 태도를 배우렴 ㅋ
퉤엣 -
86 우주해적님!(어른스러운 태도) (9462429E+5) 2020. 7. 2. 오후 11:20:07그러면 저도 어른스러운 태도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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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우주해적님!(어른스러운 태도) (9462429E+5) 2020. 7. 2. 오후 11:20:35으, 더러워라
조금 더 신사적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
88 주나 (4065554E+5) 2020. 7. 2. 오후 11:20:37개미랑? 응...! 여전히 말을 옮겨주고 있네...! 뚠 뚠
퉤하면 안 돼 무어씨.... -
89 노란 개의 가면(어른스러운 태도) (8249831E+5) 2020. 7. 2. 오후 11:20:41저 드러운 무요네즈는 놔두고 우리끼리 노는 것이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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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우주해적님!(어른스러운 태도) (9462429E+5) 2020. 7. 2. 오후 11:21:03좋아요. 이리 오세요 개면 씨.
저희끼리 놀자구요! -
91 주나 (4065554E+5) 2020. 7. 2. 오후 11:21:10북부인들이나 라는건 북부인들에게 조금 실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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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21:19나 따돌리냐
이거 서러워서 못 살겠네 거 참.. -
93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21:28개미가 말을 어뜨케 옮기는 것이와요?
아오
때려칠란다 -
94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21:38걔네는 좀 실례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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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21: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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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21:57그럼 나도 때려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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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ᕕ( ᐛ )ᕗ (89216E+50) 2020. 7. 2. 오후 11:22:00으응.... 서러워하기 전에 주변인의 지적과 비판을 한 번 수용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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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ᕕ( ᐛ )ᕗ (89216E+50) 2020. 7. 2. 오후 11:22:22작식삼초보다 길었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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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22:33갑자기 생식 친구가 어른스러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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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22:50(대충 멋진 포즈 취하는 강아지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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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22:51비판은 어딘가 모자란 놈들만 수용하는거야
난 그 자체로 완벽하니까 괜찮아 -
102 레인 (9462429E+5) 2020. 7. 2. 오후 11:23:03오늘은 시끄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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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ᕕ( ᐛ )ᕗ (89216E+50) 2020. 7. 2. 오후 11:23:09무요네즈 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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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23:17와...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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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23:31레인 친구 아안녀엉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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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ᕕ( ᐛ )ᕗ (89216E+50) 2020. 7. 2. 오후 11:23:44난 원래 어른스럽거든???? 내가 놀아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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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레인 (9462429E+5) 2020. 7. 2. 오후 11:24:20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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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24:30세상에
어린아이같은 친구를 놀아주는 친구를 놀아주는 친구라니 -
109 클레리 무어 (5696577E+5) 2020. 7. 2. 오후 11:26:18반응 왜저래
여어 처음보는 놈 -
110 레인 (9462429E+5) 2020. 7. 2. 오후 11:26:35안녕하십니까. 품행이 단정치 못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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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26:51으응... 아녀 니 하고싶은 거 맘껏 하그라 응원하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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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30:59... 글서, 내 볼따구는 다 만졌나
맘 풀었으면은 내 이만 갈께잉? -
113 우주해적님! (9462429E+5) 2020. 7. 2. 오후 11:31:28잘 가라! 볼따구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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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노란 개의 가면 (8249831E+5) 2020. 7. 2. 오후 11:31:58재밌는 볼따구가 뭔진 몰겄지만서도 만족했음 됐으야
니덜 다 늦지 않게 자구 그러라 -
115 이리스 유스타프 - 파크 (5696577E+5) 2020. 7. 2. 오후 11:34:44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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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파크 - 이리스 유스타프 (9462429E+5) 2020. 7. 2. 오후 11:35:45으음 이리스 씨...?
어쩐 일...?
아 검 얘기라면, 아직이야! 좀만 더 기다려줄 수 있어? -
117 이리스 유스타프 - 파크 (5696577E+5) 2020. 7. 2. 오후 11:36:54그것 아닙니다. 제 쪽에서 약조 지키러 왔습니다. 그대, 그대의 친우가 일기장에 보입니다.
-
118 이름 없음◆kQWBYPFwdI (5451029E+5) 2020. 7. 2. 오후 11:37:58침대를 조사했다.
.........
.........
.........
침대 밑에서 빨간색 책을 발ㄱㅕㄴ
소년: 앗, 그건 안돼. 내꺼.
소년에게 빨간색 책을 빼았겼다.
1. 옷장 조사
2. 나간다 -
119 파크 - 이리스 유스타프 (9462429E+5) 2020. 7. 2. 오후 11:39:20기다려
-
120 파크 (9462429E+5) 2020. 7. 2. 오후 11:41:28야
너 나랑 얘기좀 해 -
121 레인 (9462429E+5) 2020. 7. 2. 오후 11:42:09...실험중인 걸 확인하고 왔는데...
놀랍네요. 감시자라도 심어두신 겁니까? -
122 파크 (9462429E+5) 2020. 7. 2. 오후 11:42:25알 거 없고
나한테 할 말 없어? -
123 레인 (9462429E+5) 2020. 7. 2. 오후 11:42:44없네요. 무슨 말을 원하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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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익명의 S님 (062333E+51) 2020. 7. 2. 오후 11:42:56(팝콘 먹는 오소리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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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파크 (9462429E+5) 2020. 7. 2. 오후 11:43:30...계약이라던가, 수술이라던가 했다며. 세상의 적이 되었다며.
정말로 할 말 없는거야? -
126 파크 (9462429E+5) 2020. 7. 2. 오후 11:43:54아아. 고작 그런 거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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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레인 (9462429E+5) 2020. 7. 2. 오후 11:44:28아아. 고작 그런 거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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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칼릭스 & 베니 (5451029E+5) 2020. 7. 2. 오후 11:44:40(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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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칼릭스 & 베니 (5451029E+5) 2020. 7. 2. 오후 11:45:06아아. 고작 그런 거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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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파크 (9462429E+5) 2020. 7. 2. 오후 11:45:29...고작이라니...
혹시 나 때문에 그런 거라면... 이제 괜찮으니까. 알두인도 죽였고, 나도 살아났으니...
그만 하자. 응.
#위위의 레스는 무시해주세요.. -
131 레인 - 파크 (9462429E+5) 2020. 7. 2. 오후 11:46:22착각하지 마세요. 당신 때문이 아닙니다.
난 이 역겨운 세상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러는 거야.
당신 때문인 줄 알다니, 자의식 과잉이라도 되는 겁니까? -
132 파크 - 레인 (9462429E+5) 2020. 7. 2. 오후 11:47:39...정말로 세상을 증오할 뿐인 거야?
아니잖아. 계약 때문이잖아. -
133 레인 - 파크 (9462429E+5) 2020. 7. 2. 오후 11:50:31그만.
슬슬 짜증나네요. 제게 당신이 소중한 사람이었던 것 마냥 굴지 마세요.
당신은 제 친구에요. 죄송해요. 이런 말을 해서.
당신은 그냥 이용해먹기 좋은 도구였을 뿐이야.
당신은 제 증오감과, 열등감을 표출하기 위한 명목이었을 뿐, 나는 당신이 죽었다고 해서 전혀 슬프지 않았습니다. -
134 파크 - 레인 (9462429E+5) 2020. 7. 2. 오후 11:51:53...그런가.
그러면 하나만 더, 세계를 파괴하는 걸 멈출 생각은 없지? -
135 레인 - 파크 (9462429E+5) 2020. 7. 2. 오후 11:53:55그렇습니다.
무능하고 오만했던 당신도, 방관만 하던 초월신과 그 차원의 세피라도, 어린 나를 그 사지로 내몰았던 교수들도, 그냥 모든게 다 지긋지긋해.
나는 세계를 파괴할 거에요. 날 막지는 못 할 겁니다. -
136 파크 (9462429E+5) 2020. 7. 2. 오후 11:54:36좋아. 어쩔 수 없네.
널 죽여야겠다. -
137 익명의 S님 (062333E+51) 2020. 7. 2. 오후 11:55:09음음.
재밌어지나? -
138 레인 (9462429E+5) 2020. 7. 2. 오후 11:55:18아아. 그거 기대되네요.
<spo> <spo>
부디 그럴 수 있기를. -
139 익명의 S님 (062333E+51) 2020. 7. 2. 오후 11:57:03재밌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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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프라이폴레 (9462429E+5) 2020. 7. 2. 오후 11:58:14그렇군. 재미있어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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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익명의 S님 (062333E+51) 2020. 7. 2. 오후 11:59:21구경하러 가는 것 정도는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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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프라이폴레 (1641336E+5) 2020. 7. 3. 오전 12:00:31상관 없다. 모두가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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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MIST (7718709E+5) 2020. 7. 3. 오전 12:01:55이 상황을 즐기다니, 그대도 참 악취미네요. 그대 차원의 존재가 그대를 증오하며 타락해가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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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익명의 S님 (0315208E+5) 2020. 7. 3. 오전 12:02:08사실 동의는 필요 없지만★
남의 차원인데 허락은 받아야지. -
145 이리스 유스타프 (9445506E+5) 2020. 7. 3. 오전 12:04:02타인의 슬픔 즐거움 삼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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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프라이폴레 (1641336E+5) 2020. 7. 3. 오전 12:07:20흐응... 무어, 상관 없지 않나?
나는 방관자일 뿐이다. 모든 것은 이야기일 뿐이지.
나를 저주하는 것은 슬플 따름이긴 하나... 어쩔 수 없지 않나.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지. -
147 이리스 유스타프 (9445506E+5) 2020. 7. 3. 오전 12:07:58정녕 슬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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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익명의 S님 (0315208E+5) 2020. 7. 3. 오전 12:08:51응? 응응.
나는 추락이 좋아. 누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게 좋아★
그래도 말이야.
나는 도와달라면 도와줄거야. -
149 프라이폴레 (1641336E+5) 2020. 7. 3. 오전 12:09:05슬프지. 내가 아끼던 이가 죽었고, 내가 아끼던 이의 친우가 가장 아끼는 이를 저주하며 나 또한 저주한다.
어찌 안 슬플 수 있겠는가. 나, 이 이야기가 끝나면 나 혼자 우리라. -
150 익명의 S님 (0315208E+5) 2020. 7. 3. 오전 12:09:29그냥 직감인데
저거 웃고 있을 거 같은데. -
151 프라이폴레 (1641336E+5) 2020. 7. 3. 오전 12:10:00모함이구나. 너무나도 슬프거늘.
-
152 이리스 유스타프 (9445506E+5) 2020. 7. 3. 오전 12:11:43그 도움이..
잘 모르겠습니다. 인간 아닌 것들 모두 의심하게 됩니다.
그대 관리자라 들었나이다. 이 비극 막을 방도 있었겠지요. 지나친 통제는 독이나, 힘 있는 자가 방관하면 그건 방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묻습니다. 정녕 슬픕니까? -
153 프라이폴레 (1641336E+5) 2020. 7. 3. 오전 12:13:03정말로 슬플 따름이다.
나 역시 이 일을 중재하고 싶다. 허나 나에게는 제약이 걸려있구나. 나는 그대들의 이야기에도, 나의 이야기에도 간섭할 수 없다. -
154 익명의 S님 (0315208E+5) 2020. 7. 3. 오전 12:13:17적어도 좀 초월적인 존재다! 싶으면 의심하는 게 옳지. 특히 나 같은 거★
하지만 도와준다는 건 진심이야?
도와준다고 하면서 트롤링하는 거 안할 거니까★ -
155 MIST (7718709E+5) 2020. 7. 3. 오전 12:13:47파크도, 레인이라는 자도 참 가엾은 운명이로군요. 그 소녀에게 힘을 준 것이 마왕의 뜻이시니 제가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
156 프라이폴레 (1641336E+5) 2020. 7. 3. 오전 12:14:46그렇다. 너무나 가엾구나. 마왕도 이리 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겠지.
아아. 나는 이 슬픔을 풀러 가리라. 모두 좋은 밤 되게나. -
157 익명의 S님 (0315208E+5) 2020. 7. 3. 오전 12:14:48그거도 만능은 아니란 거지.
뭐, 뭐가 안그러겠냐만은★ -
158 파크 (1641336E+5) 2020. 7. 3. 오전 12:15:01.......
젠장. -
159 익명의 S님 (0315208E+5) 2020. 7. 3. 오전 12:15:36왔어?
이상한 거 아래서 고생이네★ -
160 파크 (1641336E+5) 2020. 7. 3. 오전 12:16:29됐어. 저 꼰대 말대로 저놈은 내게 한 짓이 없으니까.
....문제가 있네....
나 전혀 레인을 이길 자신이 없어 -
161 익명의 S님 (0315208E+5) 2020. 7. 3. 오전 12:17:11도와줘?
-
162 파크 (1641336E+5) 2020. 7. 3. 오전 12:19:08응.
제발. -
163 MIST (7718709E+5) 2020. 7. 3. 오전 12:19:25한 차원의 운명이 점점 파멸에 이르는군요. 파크, 그대만이 레인을 막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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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12:19:30어디서부터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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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파크 (1641336E+5) 2020. 7. 3. 오전 12:20:40나만이 레인을 막을 수 있는걸까...
솔직히 나, 원래도 레인보다 약했는데...지금 이길 수 있는 걸까...
처음부터 끝까지. -
166 익명의 S님 (0315208E+5) 2020. 7. 3. 오전 12:20:57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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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익명의 S님 (0315208E+5) 2020. 7. 3. 오전 12:21:17공간을 어디까지 다루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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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파크 (1641336E+5) 2020. 7. 3. 오전 12:22:30....음.....
전부. -
169 이리스 유스타프 (9445506E+5) 2020. 7. 3. 오전 12:24:15한낱 인간이니... 말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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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MIST (7718709E+5) 2020. 7. 3. 오전 12:25:20공간, 그대가 다른 존재를 도와주는 일도 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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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익명의 S님 (0315208E+5) 2020. 7. 3. 오전 12:27:46좋아.
하지만 만능은 아니고.
다 줄 수도 없으니까아
아마 '해도 되는 정도'까지야.
밸런스패치는 된다!
응응.
내 취향은 배드엔딩. 웃겨 죽을 정도로 암울한 결말.
하지만 그건 누군가에게는 해피엔딩이야.
누구의 해피엔딩이 될지는 모르지만, 내가 돕는 이상 그 해피엔딩이 네 것이 되면 좋겠네.
열심히 달려봐.
(파크의 앞에 왠 퍼즐큐브가 데구르르 떨어진다.)
매개체야.
그게 있으면 다룰 수 있을 거야. -
172 익명의 S님 (0315208E+5) 2020. 7. 3. 오전 12:29:04까놓고 말해서 그 쪽이 먼저 터트린 폭탄이잖아?
무엇보다 팽팽한 편이 재밌고오 -
173 파크 (1641336E+5) 2020. 7. 3. 오전 12:29:07....응. 고마워요, S님
나중에 만나서 감사 인사라도 하고 싶네요. -
174 익명의 S님 (0315208E+5) 2020. 7. 3. 오전 12:31:16그래. 고마워해. 내 콧대를 높이라구★
뭐 이렇게 말해도 나는 이 이상 네 가시밭길을 치우진 못해.
그래도 걸을 거잖아? 나머지는, 살아있는 너의 몫이잖아? -
175 MIST (7718709E+5) 2020. 7. 3. 오전 12:32:08흥미라는 거군요. 확실히 전력이 비슷한 게 더욱 좋은 구경거리가 될 테니.
무운을 빌지요, 파크. 혹시라도 원하는 결말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저나 카티아 씨를 찾아주시길. -
176 파크 (1641336E+5) 2020. 7. 3. 오전 12:34:17그렇죠. 살아있지는 않지만...
제 몫이니까요. 레인을 마주하는 것도...
그녀를 죽이는 것도.
응. 고마워요 미스트 씨. 꼭 그럴게요...가능하다면... -
177 이리스 유스타프 - 파크 (9445506E+5) 2020. 7. 3. 오전 12:37:19파크.
-
178 파크 - 이리스 유스타프 (1641336E+5) 2020. 7. 3. 오전 12:37:50...왜...?
-
179 이리스 유스타프 - 파크 (9445506E+5) 2020. 7. 3. 오전 12:38:28그대 강대한 힘 원하시고, 또 가졌다 들었습니다.
-
180 파크 - 이리스 유스타프 (1641336E+5) 2020. 7. 3. 오전 12:39:22....맞아.
난 힘이 필요해. 그녀에게 대항할 수 있는 힘이... -
181 이리스 유스타프 - 파크 (9445506E+5) 2020. 7. 3. 오전 12:40:37허나 준비되지 않은 개인이 가진 과도한 힘은 사람을 추락시킵니다. 힘 그 자체는 문제가 없으나 그 소유주가 종종 뒤틀립니다. 제 말 무엇인지 이해하십니까. 한낱 인간은 그대에게 힘 줄 수 없으나 결심은 줄 수 있습니다.
-
182 익명의 S님 (0315208E+5) 2020. 7. 3. 오전 12:40:47의외로 죽이는 길 말고도 있을지 모르지.
모두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잖아? 해피엔드란 거. -
183 파크 - 이리스 유스타프 (1641336E+5) 2020. 7. 3. 오전 12:41:32....음....
이리스 씨, 혹시 지금 그쪽으로 넘어가도 괜찮을까? -
184 이리스 유스타프 - 파크 (9445506E+5) 2020. 7. 3. 오전 12:42:21...근처의 모든 사람 잠시 물리겠습니다. 방 내에서는 조용히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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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파크 - 이리스 유스타프 (1641336E+5) 2020. 7. 3. 오전 12:46:20(이리스 유스타프의 옆에 보라색... 아니, 이제는 청록색의 포탈이 열리더니, 파크가 포탈에서 걸어나온다. 둥둥 떠다니는 큐즈와 함께.) 괜찮아. 방 전체에 소음 제거 마법을 걸었으니까... (초췌해진 모습으로, 이리스를 바라본다.) 처음 보네. 우리. 안녕 이리스 씨. (어색하게 미소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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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이리스 유스타프 - 파크 (9445506E+5) 2020. 7. 3. 오전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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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파크 - 이리스 유스타프 (1641336E+5) 2020. 7. 3. 오전 12:52:41(북부의 차가운 한기는 이미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소년에게 별로 문제가 안 되는 듯 해보인다.) ...약재 냄새... 정말로, 아픈가 보구나... (안쓰러운지 이리스를 바라보다가, 시선을 피하려고 하며) 어리광을 부릴 수 있을까 해서. 부끄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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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12:52:53(사진, 검은 병, 푸른 나비가 그려져 있다.)
내 꿈능력을 조금 담아봤어
...거긴 꿈이니까 말이야 조금 수월하게 쓸 수 있을까 싶기도 하네
다만 지속 시간은 여기 들어 있는 물 양 만큼이야
(메타적으로 오너 마음대로라는 뜻)
첫번째로, 의식과 무의식을 읽을 수 있겠지
두번째로, 너가 원하는 걸 꿈 속에서 끌어올 수 있을거야(메타적으로 적동 불가 가능)
당장 너한테 필요한 기능만 이정도로 알려줄게
사용법은 간단해
그냥 마시는 거야
너가 무고한 사람에게 무슨 짓을 벌이지 않겠다는 전제가 필요해 -
189 파크 (1641336E+5) 2020. 7. 3. 오전 12:54:25....응. 알겠어.
악속할게. -
190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12:55:33[차원 택배-푸른 나비가 그려진 검은 병, 안에는 검은 물로 채워져 있다.]
몸에 무리가 갈 용도도 있어
...하나 말해주자면 그 몸에 가는 무리를 누구한테 전가해버리는 것도 있긴 하더라 -
191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12:55:51#뭐야 파크 안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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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파크 (1641336E+5) 2020. 7. 3. 오전 12:56:48아니야. 이 몸에 가해지는 무리는, 오롯이 내가 견뎌야 하겠지.
데이브 씨도 고마워. -
193 이리스 유스타프 - 파크 (오프라인) (9445506E+5) 2020. 7. 3. 오전 12:58:21굳이 아프지 아니하여도 약재 가까이 하여 나쁠 것 없지요. (익숙히 넘어간다.) ..그렇습니까. (어리광이란 말에 눈매가 부드러워졌다. 의자 끌어다 제 옆에 앉으란 손짓 한다.) 약조한 일이니... 그대 어린 나이에 지나친 짐 이고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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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파크 - 이리스 유스타프(오프라인) (1641336E+5) 2020. 7. 3. 오전 1:05:31그렇긴 하지만... (아프지 않다면 이정도로 냄새가 짙을 정도로 약재를 쓰진 않잖아. 라고 말하려던 걸 목구멍 너머로 삼킨다. 파크는 조용히 의자를 끌고와 이리스의 옆에 앉더니, 고개를 푹 숙인다.) ...이리스 씨... 나 어떻게 해야할까... (파크의 몸과 목소리가 조금씩 떨리기 시작한다.) 나는... 정말 레인을 죽여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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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이리스 유스타프 - 파크 (오프라인) (9445506E+5) 2020. 7. 3. 오전 1:10:50(손 뻗어 파크의 손 잡으려 했다. 손의 온기만은 아직 식지 않았다.) 어려운 일인 것 맞습니다. 오랜 친우이니 머뭇거릴만도 하지요. (목소리가 조용하다.) 그대, 그대가 만일 그대의 친우의 마음을 돌릴 힘이 있다면, 혹은 그대의 친우를 죽이지 않고서도 그 이의 악행을 막을 힘이 있다면. 그리하여도 좋습니다. (숨을 들이켰다.) ..달리 말하자면, 타인이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그리고 그대가 상처를 받지 않는 선에서. 그대의 친우를 믿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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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파크 - 이리스 유스타프(오프라인) (1641336E+5) 2020. 7. 3. 오전 1:18:02(따스한 손의 감촉에, 얼굴이 살짝 풀어진다.) 나도 내 친구를 믿고싶어. 하지만... (목소리가 떨리다가, 이내 이리스의 손 위로 눈물이 몇 방울 떨어진다. 부들거리는 손으로 이리스의 손을 움켜잡는다.) 난 힘이 없어. 난, 그 녀석보다 약해. 어떡하면 좋아? 나는 그녀석을 믿을 힘조차 없어. 그녀석이 이렇게 된 것도 내 탓인데, 난 정작 그녀석이 힘들게 되니까 도와줄 수도 없어... (우는 얼굴로, 하지만 입가만은 실성한 듯 웃으며 이리스를 쳐다본다.) 알려줘. 난 어떻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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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이리스 유스타프 - 파크 (오프라인) (9445506E+5) 2020. 7. 3. 오전 1:25:00(눈물이다. 마주잡은 손을 살살 손가락 끝으로, 달래듯 쓸었다.) 그대 선하고, 선하고자 하시지요. 허면 그 자보다 훨씬 더 강하십니다. (작게 한숨 쉬었다. 18살에게 이런 짐 지우는 세상은 대체 어떤 곳인가.) 선한 이의 마음 안에는 타인 믿을 힘 또한 있습니다. 그대, 친우를 위한다면 그 이 믿으십시오. 다만.. 경계 또한. 워낙에 사안이.. (다시금 한숨.) 더 우셔도 됩니다. 쏟아내시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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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파크 - 이리스 유스타프(오프라인) (1641336E+5) 2020. 7. 3. 오전 1:32:34나는...약해... 내 선은... 내가 필요할 때만 지켜져... (덜덜 떨면서 흐느끼듯 뱉어낸다.) 나는, 나는 그녀석을 믿을 거야. 그렇지 않으면 방법이 없으니까... (멍하니 중얼거리다가, 상체를 숙여 이리스의 침대 위에 엎드리려고 한다.) ...미안해...조금만 이렇게 있게 해주라... (몸이 들썩거리며, 이따금 흐느끼는 소리가 새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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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이리스 유스타프 - 파크 (오프라인) (9445506E+5) 2020. 7. 3. 오전 1:37:14약함과 강함은 그대 안에 있습니다. 그대, 스스로 약하다 말하면 그 안에 자신을 가두게 됩니다. (침대에 엎드린 파크의 등 가만 토닥이려 했다.) 믿는다는 사실 하나로도 강하시지요. 그것으로 된 걸지도 모릅니다. ..예, 쏟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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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파크 - 이리스 유스타프(오프라인) (1641336E+5) 2020. 7. 3. 오전 1:43:57...내가 강할까? 정말로? (등의 토닥거림을 느끼며, 작게 중얼거린다.) 나는... 나는 믿고싶어. 그녀석도, 나 자신도. 그러니까 믿을게. 강해져야 하니까. 그러고 싶으니까. 약해지면 그녀석에게 도움을 줄 수 없으니까. 믿을게. 응. (울음을 터트리며 몰아붙이듯 중얼거린다. 마치, 자신에게 말하듯.)
#막레각 잡으셔두 되구 더 이어주셔도 됩니다! -
201 이리스 유스타프 - 파크 (오프라인) (9445506E+5) 2020. 7. 3. 오전 1:51:29(쓰면서 온화한 웃음이 머물렀다. 몰아붙이는 것은.. 불안하나.) 그대가 상처받지 않는 선에서. 아직 어리니. (한숨 머물렀다. 역시 고뇌며 갈등은 자신이 하는 편이 낫다.) 그대, 줄 것이 있습니다.
#원래 일댈에서 하려던거 찌끔만하구() -
202 파크 - 이리스 유스타프(오프라인) (1641336E+5) 2020. 7. 3. 오전 1:57:33저는...상처받지 않을 수 있을까요...(작게 중얼거리다가, 이리스의 말에 고개를 들며 눈물을 닦아낸다.)
..무엇...인데요...?
#앗 파크가 울기만 하면 박주가 잇기 힘드실까봐 막레각 잡으려고 했는데...그러시다면 편하실 때 막레 주세요!!!! -
203 이리스 유스타프 - 파크 (오프라인) (9445506E+5) 2020. 7. 3. 오전 2:04:31(몸 일으켜 방 한 쪽 벽에 걸려있던 검 꺼낸다. 검집까지 파크에게 건넨다.) 나 성인 될 때 아버지께 받았던 것입니다. (나 가져봤자 오래 쓰지도 못한다. 속으로 덧붙이는 말이 쓰다.) 북부 통치한지 20년이 넘어가지요. 그간 단 한명의 사람도 이 것으로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대에게 이 결심 주고싶어 말 걸었던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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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파크 - 이리스 유스타프(오프라인) (6748799E+5) 2020. 7. 3. 오전 2:12:17(검집채 자신에게 건네자, 당황한 듯 눈을 크게 뜬다.) ...이런 걸 받을...수 있을까요..? 저는 어려요. 어리기에, 그 검으로 결국 레인을 죽일지도 몰라요... (입을 꾹 닫았다가) 제가 그 결심을 지킬 수 있을까요? (느릿하게 이리스의 눈을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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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이리스 유스타프 - 파크 (오프라인) (9445506E+5) 2020. 7. 3. 오전 2:14:35(마주치는 시선이 곧다.) 그대가 그대 친우 믿듯이 나 또한 그대 믿습니다. (검 물리지 않는다.) 또한, 죽이지 아니하는 결심이 아니라, 옳은 길 가겠단 결심이 더 빛난다 믿습니다. 그대의 옳은 길 선택하란 제 욕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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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파크 - 이리스 유스타프(오프라인) (6748799E+5) 2020. 7. 3. 오전 2: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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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파크 - 이리스 유스타프(오프라인) (6748799E+5) 2020. 7. 3. 오전 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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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이리스 유스타프 - 파크 (오프라인) (9445506E+5) 2020. 7. 3. 오전 2:27:16그래요. (그제서야 웃음에 쓴 기운 사라졌다.) 좋은 검입니다. (칼은 단순하다. 사람을 찌르고, 베며, 유사시에는 큰 상해를 입힐 것을 전제로 한 단순한 디자인. 그러나 칼날이 유난히 깨끗하다.) ..오. (칼 받아든다. 이리스의 손에 닿자마자 형체가 또렷해진다. 아마.. 차원 법칙인 것 같다.) ..확실히, 좋은 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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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전 2:32:38오늘은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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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파크 - 이리스 유스타프(오프라인) (6748799E+5) 2020. 7. 3. 오전 2:33:20(파크 역시 싱긋 웃어보인다.) 저도 감사드려요. 20년이나 된 검을, 제게 주시다니....네. (고개를 끄덕이고는) 저는 이만 가볼게요, 이리스 씨. 어리광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파크는 웃으며 포탈로 사라진다.)
#곧 잘 시간이라 이걸로 막레! 수고하셨어요!
나중에 의사쌤이나...제인이랑 상담해봐도 될까요! -
211 파크 (6748799E+5) 2020. 7. 3. 오전 2:33:39누님 왜 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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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2:36:52그러는 꼬마는 왜 안 자요
사서씨는 접대가 끝나셨나요
두 분 모두 안녕하세요 -
213 파크 (6748799E+5) 2020. 7. 3. 오전 2:38:29나는 잠이 필요 없으니까?
뎁씨 리하이 -
214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전 2:39:51끝난건 아니고 층만 교체. 온몸이 엉망진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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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2:39:58정신적 피로라는 건 잠을 통해 해소되곤 하죠
...이럴 줄 알았으면 언데드여도 잠을 잘 수 있게 하는 무언가를 주는 거였는데 -
216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2:40:51저런 아직이군요 으음
오늘 접대가 많이 힘드셨던 건가요 -
217 이리스 유스타프 - 파크 (오프라인) (9445506E+5) 2020. 7. 3. 오전 2:42:12#당연라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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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전 2:42:35힘든것도 있고, 피가 잘 안멈추네. 귀찮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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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알렉세이 (9445506E+5) 2020. 7. 3. 오전 2:42:38우리 삐약이 왜 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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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알렉세이 (9445506E+5) 2020. 7. 3. 오전 2:42:59이 삐약이는 또 왜 다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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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2:44:35꿰메야 할 정도일까요
...잠깐만
[차원 택배-이것은 어느 차원 관리자가 만든 어썸한 붕대이다.-사서 파이퍼]
알료샤도 안녕하세요 어서 ㅇ
(? 하는 뱁새티콘) -
222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전 2:45:01누가 삐약ㄱㅇ..
아. 100일이지?... -
223 알렉세이 (9445506E+5) 2020. 7. 3. 오전 2:45:47내가 넘어갈 수만 있으면 처치해주는건데
왜 물음표띄우냐 -
224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2:46:39아니 아뇨 아 그렇구나 아
그러면 삐약이...? 씨? -
225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전 2:46:59대신 맞아주는걸 좀 많이 했거든. 어차피 나 원래 하는일이 이거잖아. 죽거나 죽이거나
붕대는 잘 쓸게, 고맙다 -
226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전 2:47:36아-니
알렉만 불러. 삐약이는 -
227 알렉세이 (9445506E+5) 2020. 7. 3. 오전 2:47:48아 왜
쟤 착해
쟤도 허락해줘 -
228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전 2:49:34싫음
잠시만 나 붕대좀 감아주고온다 -
229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2:50:19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에요 사서씨...? 삐약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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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2:50:57앗 사서씨
응
사용 조건에 착함이 붙어있는 거구나 -
231 통통이 (4292657E+5) 2020. 7. 3. 오전 2:54:45안녕, 나는 (장래의) 골목 대장 통통이야!
이 일대를 장악하는게 내 소원인데, 잘 할 수 있을까?
짱이 되야지... 짱이 되서 다 패버릴 거야...
우선은 이 골목의 대장을 만나러 가는 길이야.
#난입... -
232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전 2:54:48알렉이랑만 약속했던거라고 애초에
혹시 붕대 하나만 더 보내줄수있냐.. -
233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전 2:55:58오, 소박하지만 멋진 꿈이구먼
못할게 뭐 있냐, 힘내라 퉁퉁이 -
234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2:56:19[차원 택배-이것은 또한 붕대이다!-사서 파이퍼]
안녕하세요 통통이씨 처음 뵙는걸요
여기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끼리 교류를 원활하게 해 주는 곳이랍니다
어... 위험하지 않을까요 응 -
235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전 2:57:40통통이였냐. 쏘리, 시야가 좀 흐려서
오.. 진짜 고마워. 내가 쓸게 없었거든 -
236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2:58:36다른 분 해 드리고 온 거였군요
넉넉히 드릴 걸 그랬어요 으음 -
237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전 3:01:44나 혼자 다치는건 괜찮아도 다른녀석들 다쳐있는건 보기 그렇잖냐.
그리고 붕대 보내준거로도 충분히 고마울걸 뭐 -
238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3:03:22제가 지금 사서씨 생각이랑 똑같아서 사서씨한테 붕대를 보내드린 거기도 하지만요
그러고 보니 접대...라는 물리적 행위가 일어나고 있는데도 이런 의료 도구가 없는 거려나요 -
239 통통이 (4292657E+5) 2020. 7. 3. 오전 3:04:18나는야 퉁퉁이~ 가 아니라! 통통이라구! 통통이!
나는 공처럼 동그랗고 통통 튀어다녀서 통통이라고 해.
앗 그렇구나! 내가 사는 곳은 지옥~? 저승~? 어라, 어느쪽이었더라? 아무튼 두 곳에 가장 가까운 곳이야.
위험할지도? 하지만 골목대장은 모든 귀신들의 꿈인걸! 마찬가지로 나도 꼭 이루고 싶어...! 이 골목의 대장을 이기면 나도... (통신불량)!! 어라, (금지단어)!! 어라라, 아직 내 힘이 약해서 말할 수 없나봐(ㅠㅠ)
앗 대장이 있는 곳에 가까워졌어... 뭔가 무서운 귀신들이 막고 있지만 말이야... 다 패버리고 올거야. 응원 부탁해! -
240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3:05:14oO(귀신이셨어??)
어어어ㅓㅇ 그 잘 다녀오세요 통통이씨 -
241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전 3:08:55귀신이였어?????
어.... 화이팅..
보통은 필요하면 알아서 만들어서 쓰는데.. 지금처럼 접대에 층을 두개 쓰는 경우에는 예외라서.
그리고 어차피 죽거나 하면 다시 살아나는것도 있고 -
242 Minerva (1539628E+5) 2020. 7. 3. 오전 3:09:15오랜만이네요. 이 시각까지도 깨어있는 분이 계실까요?
-
243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3:11:13으음 상황이 상황이었군요
...다시 살아나신다고 해도 몸을 아끼는 게 좋다고 항상 생각하게 되네요
미네르바씨 안녕하세요
깨어있답니다 -
244 통통이 (4292657E+5) 2020. 7. 3. 오전 3:11:49(엉망진창 너덜너덜해져 돌아온 통통이)
으... 아직 내 힘으론 무리였어 (훌쩍훌쩍)
좀더, 강해진다면 이길 수 있을텐데 (눈물이 줄줄)
으... 누군가 강령술 같은거 안해주려나!
그럼 강해질 수 있는데. 너희, 친구들에게 강령술 추천 해보지 않을래? -
245 Minerva (1539628E+5) 2020. 7. 3. 오전 3:13:09오, 다른 곳은 시간이 많이 늦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지요.
안녕하신지요, 데이브, 통통이.
그리고 불행히도 추천할 사람조차도 주위에 없답니다. -
246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전 3:13:20초면이지만 안녕. 자는건 아니고 곧 자리 비울 예정이야
아끼려고 노력하고 있어. 늘 하는 대답이지만
살짝 눈감기네.. -
247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3:13:46오 저런
저희 차원엔 일단 마법사가 없답니다
도울 수 없어서 죄송해요 -
248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전 3:14:07강령술에 관심가지는 애들이 없어서. 유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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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3:15:05출혈이 크면 보통... 잠이 오기도 한다던데
잠은 그래도 몸을 회복하게 해 주기도 하니까 쉴 수 있으시다면 쉬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사서씨
저는 일단 잘 필요는 없으니까요 -
250 통통이 (4292657E+5) 2020. 7. 3. 오전 3:16:01앗 내 소개가 많이 어설펐나~? 미안해. 여기서 차원 능력을 쓰려면 그만한 힘이 필요하거든. 나는 많이 약해서 이런 대화만 하는데도 제약이 걸려... 흑흑 강해지고 싶다. 강해져서 다 패버리는 강한 요괴나... 아니, 역시 (비밀엄금), 편이 좋아! 아~ 역시 말할 수 없네.
그런데 다들 이 시간까지 뭐해? 다들 뭐 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다! 너희는 어느 차원 어떤 친구들이야~? -
251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3:17:18저는 일단 제 차원 관리자랍니다
그리고 꿈을 다루기도 하고
사진작가이기도 하죠 -
252 통통이 (4292657E+5) 2020. 7. 3. 오전 3:18:32안녕, 미네르바! 지금 봐서 미안해.
나는 이 구역 대장이 되려는 통통이야!
구역마다 가장 강한 귀신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 할 수 있어! 앗 이것도 말할 수 없네... -
253 Minerva (1539628E+5) 2020. 7. 3. 오전 3:19:38안녕하신지요, 파이퍼.
시간이 늦었으니 슬슬 들어가 주무시는것도 좋으리라 생각되네요.
그럴만도 하지요, 일반적인 인간의 몸에서는 벗어난 분이시니.
이런, 제 소개는 오랜만에 해보는군요. 간절함과 관찰력 그리고 약간의 운이 있다면 누구나 올 수 있는 곳, 당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곳, 미네르바 잡화점을 운영하는 미네르바라 한답니다. -
254 통통이 (4292657E+5) 2020. 7. 3. 오전 3:20:54와! 차원을 관리하다니 대단한 친구였잖아?
꿈을 다루다니 어떤 식으로 다루는 걸까~?
사진작가는 취미인 걸까? 궁금해~!
차원을 다루면 금기어도 마음대로 말할 수 있겠지... 부럽다. -
255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전 3:23:20루이나의 도서관에서 기술과학의 층 사서로 일하는 파이퍼다.
출혈 때문인건가..
아니였으면 좋겠지만, 모르겠다 -
256 통통이 (4292657E+5) 2020. 7. 3. 오전 3:23:38와, 그 잡화점 한번 가보고 싶은데? 언젠가 이 쓰레기 같은 곳을 탈출하면 일 순위로 찾아갈게! 가는길은 전적으로 운에 맡기는 거겠지? 으... 빨리 아무나 강령술을 열어줬으면!
-
257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3:24:19...미네르바씨 생각보다 궤를 달리하는 분 같군요
그러니까 으음, 취미... 는 아니에요 전시회도 열고 있고
꿈을 다루는 건 간단히 타인의 꿈을 보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이 톡방에도 욕설 정도는 금기어라서요
금기어가 있으신가요? -
258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3:25:39어쩌면 미네르바씨 말대로 시간이 늦었으니 그럴 수도 있죠
음음 -
259 Minerva (1539628E+5) 2020. 7. 3. 오전 3:26:02어느 차원에 당신이 있더라도 간절함과 운이 있다면야 잘 찾아오실 수 있으실 거랍니다. 부디, 행운을 빌죠.
이런. 미천한 잡화상에게 과분한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다른 모든 잡화상이 그렇듯, 저는 대가를 받고 무언가를 팔 뿐이랍니다. -
260 통통이 (4292657E+5) 2020. 7. 3. 오전 3:26:45루이나의 도서관? 루이나가 도서관 주인인가봐?
기술과학층이라면 총 같은걸 담당하려나?
어쩐지 지적으로 강할 것 같은 느낌이네!
사서면 책 찾아주고 하는 거려나.
그렇지만 어쩐지 파이퍼는 사서 치고는 강할 것 같은걸~ -
261 데이브 (5719657E+5) 2020. 7. 3. 오전 3:30:57대가... 소원을 이뤄준다는 점에서 미천하진 않은걸요
시간이 늦은 게 맞군요
친구놈 (쉬익쉬익 뱁새티콘) 일단 마저 편집하던 게 남아있어서
들어가보겠습니다 -
262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전 3:31:26도서관 관장은 앤젤라야. 인간은 아니지만..
그리고 나 총 안써, 손에 안맞아. 대검같은게 더 좋아
책을 찾아주기보단 책을 걸고 손님들을 접대(물리)를 하는거지. 그거랑 별개로 책 정리나 분류같은건 하지만.
맞아! 난 강해!(잘난 체 하는 병아리 낙서) -
263 통통이 (4292657E+5) 2020. 7. 3. 오전 3:32:08앗, 데이브는 생각보다 더 대단한 친구구나!
차원을 관리하고 꿈을 보면서 사진전까지 열다니.
그 차원에서 데이브는 스타 사진작가일까?
앗~ 내 금기어는 이 차원의 규칙이라 말할 수 없는거야.
비속어라니, 말도 안 되지! 내가 얼마나 착실한데 말야!
나는~ 전생의 기억이 없어서 이름도 몰라...
그래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기억을 되찾자는게 내 입장이야
그래서 미네르바의 잡화점에 꼭 들르고 싶어!
어쩌면 내가 찾는것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나~ -
264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전 3:32:11그리고 눈이 자꾸 감겨서, 내일 보자고 다들
-
265 통통이 (4292657E+5) 2020. 7. 3. 오전 3:33:56앗 강한 데이브 잘가~
또 도서관 이야기 들려줘. 안녕. -
266 통통이 (4292657E+5) 2020. 7. 3. 오전 3:36:56에고 이름을 헷깔렸네! 처음이라 그래(ㅠㅠ)
잘가, 파이퍼! -
267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8:58:29조호오오은아아아침
-
268 ♯inlcude <stdio.h> (3150618E+5) 2020. 7. 3. 오전 9:10:54밍나 잘자
-
269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9:14:24아니 아침이라니께
-
270 ♯inlcude <stdio.h> (3150618E+5) 2020. 7. 3. 오전 9:16:379시면 자는시간이잖아???????
-
271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9:17:35밤 9시면 몰라도 아침 9시가????.?
니도 뱀파이어여? 야행성이여?? -
272 ♯inlcude <stdio.h> (3150618E+5) 2020. 7. 3. 오전 9:19:00인간은 4시부터 12시까지 잠들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있는 생물인거야ㅇㅇ
-
273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9:20:26.
아
글쿠만
차원차구만 -
274 CQCQ (1101072E+5) 2020. 7. 3. 오전 9:22:35피곤...해....
-
275 ♯inlcude <stdio.h> (1089923E+5) 2020. 7. 3. 오전 9:22:5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면님 오류났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76 ♯inlcude <stdio.h> (1089923E+5) 2020. 7. 3. 오전 9:23:30CQCQCQCQCQCQCQCQCQCQCQCQCQCQCQCQ님ㅎㅇㅎㅇ
-
277 CQCQ (1101072E+5) 2020. 7. 3. 오전 9:23:56길어
-
278 ♯inlcude <stdio.h> (1089923E+5) 2020. 7. 3. 오전 9:24:46C님 ㅎㅇㅎㅇ
잘자 -
279 CQCQ (1101072E+5) 2020. 7. 3. 오전 9:25:14짧아
여전히 극단적이구나 -
280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9:25:52내 오류의 책임은 전적으로 니헌티 있잖여
씨큐씨큐친구 잘 자라잉 -
281 CQCQ (1101072E+5) 2020. 7. 3. 오전 9:26:12아니 왜 다들 나를 재우는거야
-
282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9:26:23저 길게 늘여놓은 저거 애벌레같구만
-
283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9:26:45피곤하담서
-
284 ♯inlcude <stdio.h> (1089923E+5) 2020. 7. 3. 오전 9:27:28원래 이거 아니면 저거라고 #님 배웠으니까☆
ㄴㄴ그거 #님이 아니라 차원차 때문이라고 #님은 생각하고 있어 댕면님 -
285 CQCQ (1101072E+5) 2020. 7. 3. 오전 9:27:38애벌레같단말 들으니 나도 그렇게보이기 시작했어
-
286 ♯inlcude <stdio.h> (1485243E+5) 2020. 7. 3. 오전 9:27:53애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ㅇㅎ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7 ♯inlcude <stdio.h> (1485243E+5) 2020. 7. 3. 오전 9:30:12ㅇㅋ C님은 오늘부터 에벌레야
-
288 CQCQ(애벌레) (1101072E+5) 2020. 7. 3. 오전 9:30:46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애벌레가 됐지
-
289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9:30:52그... 저...
미안혀유 씨큐애벌레님...... -
290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9:31:16우리집 8층에 애벌레 산다
-
291 CQCQ(애벌레) (1101072E+5) 2020. 7. 3. 오전 9:31:32애벌애벌(애벌레는 말하지 못한다)
-
292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9:31:33길게 부르기 운율이 좋은 죄?
별명이 애벌레처럼 생긴 죄? -
293 CQCQ(애벌레) (1101072E+5) 2020. 7. 3. 오전 9:32:07애벌...
-
294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9:32:08뭐여 알렉이랑 애벌레님이랑 같은 아파트 사는겨?
-
295 CQCQ(애벌레) (1101072E+5) 2020. 7. 3. 오전 9:32:44애벌(그렇다)
-
296 ♯inlcude <stdio.h> (1485243E+5) 2020. 7. 3. 오전 9:33:0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애벌레 됐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렉님 ㅎㅇㅎㅇ -
297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9:33:12나 2층 쟤 8층
-
298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9:33:19워메야 내 애벌레가 하는 말을 알아듣겄다
-
299 ♯inlcude <stdio.h> (1485243E+5) 2020. 7. 3. 오전 9:34:34댕면님은(는) 새로운 스킬을 획득했다!
-
300 CQCQ(애벌레) (1101072E+5) 2020. 7. 3. 오전 9:34:35애벌(사실 가면씨도 애벌레기 때문이야)
-
301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9:34:43허메나
이웃으로 애벌레가 샌긴 소감이 워뗘 -
302 ♯inlcude <stdio.h> (1485243E+5) 2020. 7. 3. 오전 9:34:53여기서 반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03 노란 개의 애벌레 (4537777E+5) 2020. 7. 3. 오전 9:35:22이런 스킬 얻고싶지 않었는디
-
304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9:35:41세상에
가면씨도 애벌레였구나
어...
벌레를 그렇게나 싫어하던 친구가 8층에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친구 생각이 나네요
이젠 애벌레가 그 친구 집에서 살고 있으니까.. -
305 CQCQ(애벌레) (1101072E+5) 2020. 7. 3. 오전 9:36:56뭐야 원래의 나는 실종되고 애벌레가 점령했단 설정이야!?
-
306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9:37:48으아악 코모레비가 애벌레 몸에 들어갔다
-
307 ♯inlcude <stdio.h> (1485243E+5) 2020. 7. 3. 오전 9:38:0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벌레 아포칼립스가 됐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08 CQCQ(애벌레) (1101072E+5) 2020. 7. 3. 오전 9:39:03변신인가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인가 -
309 노란 개의 애벌레 (4537777E+5) 2020. 7. 3. 오전 9:39:05인자 여 있는 느그덜도 물리면은 다 애벌레 되는겨
-
310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9:39:27같은 아파트 주민이 제일 위험한 거 아냐?!?
-
311 ♯inlcude <stdio.h> (232435E+55) 2020. 7. 3. 오전 9:40:25알렉님ㅂㅂ
-
312 CQCQ(애벌레) (1101072E+5) 2020. 7. 3. 오전 9:41:36애벌레는...2층까지 내려갈 기운이 없었다
-
313 노란 개의 애벌레 (4537777E+5) 2020. 7. 3. 오전 9:41:45가라 씨큐씨큐
알렉세이에게 물기! -
314 노란 개의 애벌레 (4537777E+5) 2020. 7. 3. 오전 9:42:04안돼애애 씨큐씨큐야아아
-
315 CQCQ(애벌레) (1101072E+5) 2020. 7. 3. 오전 9:42:08CQCQ는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
-
316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9:42:33역시 내 친구야
난 네가 자랑스럽다 -
317 CQCQ(애벌레) (1101072E+5) 2020. 7. 3. 오전 9:43:10애벌레가 되어도 우리의 우정은 영원할거야
-
318 노란 개의 애벌레 (4537777E+5) 2020. 7. 3. 오전 9:43:43뭔가 이상허지만은 훈훈하네
-
319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9:44:05그
그
그리마같은 애벌레만 아니면
아니야 그리마여도 내가 눈 감을게 -
320 CQCQ(애벌레) (1101072E+5) 2020. 7. 3. 오전 9:44:34괜찮아 내가 모습을 숨길게
-
321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9:45:09애벌레 옷을.. 만들어야 하나
-
322 CQCQ(애벌레) (1101072E+5) 2020. 7. 3. 오전 9:45:32나도 나의 모습을 마주하고 싶지 않다
-
323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9:46:23예쁘게.. 만들어줄게
-
324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9:46:55(슈르하구만)
-
325 CQCQ(애벌레) (1101072E+5) 2020. 7. 3. 오전 9:49:00가면씨가 애벌레를 벗어났다
애벌레 아포칼립스의 끝이 보인다 -
326 ♯inlcude <stdio.h> (232435E+55) 2020. 7. 3. 오전 9:49:01(팝그작)
우정의 힘인거야 댕면님
프렌들리 이즈 매직ㅇㅇ -
327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0:04:44ㅎㅇㅎㅇ
일찍 일어난 짹짹이들아 -
328 CQCQ(애벌레) (1101072E+5) 2020. 7. 3. 오전 10:05:19나는 애벌레인데
이제 잡아먹히는건가 -
329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0:06:41안 아프게 한방에 먹어줄테니까 눈 감아
-
330 CQCQ(애벌레) (1101072E+5) 2020. 7. 3. 오전 10:07:05눈을 감는다...
살아온 세월이 스쳐지나간다...
짧은 인생이었어 -
331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0:08:29킄킄 귀여운 병아리의 한 끼 식사가 되는걸 영광으로 알라구!!
-
332 CQCQ(애벌레) (1101072E+5) 2020. 7. 3. 오전 10:08:56마침내 본인이 병아리라는걸 인정했구나
-
333 火魔 (0388749E+5) 2020. 7. 3. 오전 10:09:08화르륵–––?
-
334 CQCQ(애벌레) (1101072E+5) 2020. 7. 3. 오전 10:10:02화르륵
-
335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0:10:21화르륵!
-
336 火魔 (0388749E+5) 2020. 7. 3. 오전 10:11:13내거야–––!!!!
-
337 CQCQ(애벌레) (1101072E+5) 2020. 7. 3. 오전 10:11:45(아무말도 안한척)
-
338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0:13:32내가 무슨 말 했던가?
-
339 火魔 (0388749E+5) 2020. 7. 3. 오전 10:14:46아야–––너네 때문에 獬豸한테 혼났잖아–––!!!
-
340 CQCQ(애벌레) (1101072E+5) 2020. 7. 3. 오전 10:15:13뭐야
왜 혼났어 -
341 火魔 (0388749E+5) 2020. 7. 3. 오전 10:16:19불내서–––! 너네가 내 불 뺏어가는 줄 알고–––화르륵해버렸어–––!!!
-
342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0:18:21불꽃은 내 무기에도 있는걸?
안 뺏어가, 꼬마 불꽃아 -
343 火魔 (0388749E+5) 2020. 7. 3. 오전 10:19:23꼬마 아냐––– 獬豸가 알려줬어–––! 나이 많이많이 먹었다고–––!!!
-
344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0:29:25그래그래 그렇구나.
하는 행동이 귀여우니까 꼬마라고 치자 -
345 火魔 (0388749E+5) 2020. 7. 3. 오전 10:33:37화나면 불나–––꼬마 아냐–––! 어른할 수 있어–––!!!
-
346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10:34:39화르륵?
-
347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0:36:53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래, 어른이 화마
알렉 하이 -
348 火魔 (0388749E+5) 2020. 7. 3. 오전 10:38:14화르륵–––!
-
349 하트 (0463534E+5) 2020. 7. 3. 오전 10:38:26안뇽
-
350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0:38:47하트 너도 하이
너네 다 아침은 먹었냐. -
351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10:38:53그거 해줘 그거
당신의 삐약이 파이퍼입니다 -
352 火魔 (0388749E+5) 2020. 7. 3. 오전 10:39:15나는 아침같은 거 안 먹어–––!
-
353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10:41:47장작같은거 안 먹어?
-
354 하트 (0463534E+5) 2020. 7. 3. 오전 10:43:36응!♥ 먹었지♥
아니면 캘시퍼처럼 계란 껍데기를 먹는다던지♥ -
355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0:43:55다...당신의...ㅃ.....
... ... ......이거 꼭 해야해...?
불꽃이니까 같은 불꽃을 먹나? -
356 火魔 (0388749E+5) 2020. 7. 3. 오전 10:46:01안 먹어–––! 나는 귀신이야–––불 귀신–––!!!
-
357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10:46:19응
약속이잖아 -
358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10:46:29아이구 무서워
-
359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0:49:39캡쳐할거 다 알아 ㅡㅡ
귀신은 아무것도 안 먹어?
먹었다니 다행이네, 여기 아침 안챙겨먹는애들 은근 보여서 -
360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10:50:01아아아아 해주어어어어ㅓ어
-
361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0:52:32다..당신의 삐약이..파이퍼입...니...ㄷ...
-
362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전 10:52:59캡쳐
후 도망 -
363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0:55:10(분노로 부들부들 떠는 병아리 낙서)
-
364 火魔 (0388749E+5) 2020. 7. 3. 오전 11:03:31귀신이 왜 먹어–––? 병아리가 떨어–––!!! 추운가봐–––화르르륵–––?!!!
-
365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11:04:5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만 더 해줘 -
366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1:05:51싫어!!!!!!!!!!!!!!!!!!!
안 추워. 추워서 떠는게 아냐....... -
367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11:10:28힝
약속 안 지켜 -
368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1:18:47그냥 삐약이라고 부르는 걸로 만족하라고 의사쌤 ㅡㅅㅡ
-
369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11:22:43뺙뺘기가 되부렀으야
-
370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1:25:57랑댕이 안녕
그래 삐약이 되버렸다.. -
371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11:27:57히히히
-
372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11:28:26이를 때 트는 노래라 배웠는디 맞나
(노래 공유: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
373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11:29:11복수의 칼은 참아줘
-
374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11:30:22한동안 이빨과 발톱 조심혀
-
375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11:32:09봄 싫어
-
376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11:33:56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내는 여름이 싫다 -
377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11:34:23봄 압수
왜? -
378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11:34:57뭐여 돌려줘유
여름 듭잖여 -
379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11:36:00싫다!
하기야..
역시 가을이 최고인가 -
380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1:37:09나도 여름이 싫어
삐약 삐약 병아리.. -
381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11:37:14그르치 가을엔 단풍도 보고 가을꽃도 피고 을매나 아름다워
니 가을 압수 -
382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11:37:45음메음메 송아지 운율로 읽히는디
-
383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11:38:01괄호치고 공식 병아리 해줘
뭣
봄하고 바꾸자 -
384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전 11:39:11햄스터 어울린다고 생각해!
-
385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11:40:18흐으으음
싫어 -
386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1:40:27아 싫어 너만 병아리라고 불러 알렉. 다른 애들은 싫다고
그 운율 기분탓이야, 글고 파크 넌 햄찌 맞잖아. 정글햄찌 -
387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11:40:58왜?!?
ㅠ
이 재미를 모두와 나누고 싶은데 -
388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11:41:10햄스터 친구 안녕이여~ 밥은 무읐나
-
389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전 11:42:10뭐야 햄스터 말고 병아리인데 오타야
밥 먹을 필요 없지롱
개면이는 먹었나! -
390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전 11:42:39그리고 난 정글햄찌 별루야
푸딩이 좋아 -
391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11:42:43내 가을 쩰루 좋아허는디 봄 잃고 가을 두 배면은 이득 보는 장사여
솔깃한 조건 들고 와봐라 -
392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11:43:36으음
선제시해라
햄파크 ㅎㅇ -
393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1:44:04그럼 푸딩 햄찌 파크라고 하자.
모두와 나누지 마!
너만 불러 ㅡㅡ -
394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11:44:19힝
-
395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11:44:39(차원 택배 - 파크에게 옥수수 한 줄)
묵을 필욘 읎서도 챙기곤 댕기라
맛난 거 묵음 기분 좋잖여
내 지금 옥수수 묵고 있다 -
396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11:45:30선제시라
흠
파이 친구를 삐약이라 부를 권리 양분하는 건 어뗘 -
397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전 11:46:03햄햄
의사쌤 하이하이야~
그 권리 나랑 좀 나누지 않을래
난 좋아 삐약삐약 누님!
헐 강냉이 좋아 -
398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1:46:04힝거려도 안돼. 안해줘. 해줄 생각 없어. 돌아가
이왕 병아리가 된 기념 너가 준 인형 안고있어야지 -
399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전 11:46:47사서가 안된대
-
400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11:46:57좋아하나 더 들고 갈려?
쫌 마이 샀다 -
401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11:47:12쳇
-
402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전 11:47:41힝
그렇다면 그냥 권리 없이 부르면...
그러면 여러개 주라!
마약옥수수 만들어서 돌리게 -
403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1:47:59삐약삐약 누님이라니. 그렇게 부르지 마 요놈 꼬맹이
뭐가 쳇이야! -
404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11:48:44마약옥수수는 또 뭐여?
알갱이에따가 마약 늫는겨?
(차원 택배 - 파크에게 옥수수 세 줄) -
405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11:49:09파이 친구 짠돌이
-
406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전 11:50:28그럼 삐삐누님!
후후후후후 기다려봐라
다들 돌려야지 -
407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1:50:34시끄러
노랑댕댕이 -
408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1:53:30피피까지는 허용해준다
-
409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전 11:53:38[차원 택배 - 모두들 - 마약 옥수수]
옥수수를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파마산 치즈에 고춧가루를 뿌렸다. 맛있을 겨.
어떻게 이렇게 빨리 만들었는지는 알 필요 없다 -
410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전 11:53:55피피가 아니라 삐삐누님인데!
-
411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전 11:56:46삐삐 아니다 요놈 꼬맹이
옥수수는 잘 먹을게. 고맙다 -
412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11:56:57(마약 옥수수를 위에서 내러다보는 각도로 찍은 사진.)
허메야 이게 뭐시다냐
잘 묵을게 -
413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전 11:58:41삐요삐요
응응! 다들 맛있게 먹어! -
414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전 11:59:59뾰뾰
-
415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12:00:56너네 다 꿀밤 한방씩 먹어볼텨?
-
416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12:02:57때릴람 파크 쟤처럼 맛난 거라도 주고 때리라
-
417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12:06:50삐요삐요 누님 폭력적이야...
-
418 사서 파이퍼 (9736198E+6) 2020. 7. 3. 오후 12:14:00그래 난 폭력병아리다. 요 골든리트리버하고 푸딩햄찌 녀석들아
-
419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12:19:40(햄찌가 인절미 자세 하는 짤)
-
420 CQCQ (5759017E+5) 2020. 7. 3. 오후 12:20:31으악
귀여워 -
421 사서 파이퍼 (4388078E+5) 2020. 7. 3. 오후 12:22:09(인절미 자세를 한 햄찌 위에 올라탄 병아리 낙서)
큐씨 ㅎㅇㅎㅇ -
422 CQCQ (5759017E+5) 2020. 7. 3. 오후 12:24:37다들 안녕
나를 죽일셈이구나
귀여움 치사량 이상 투하로 -
423 익명의 S님 (0315208E+5) 2020. 7. 3. 오후 12:25:13(인절미 자세를 한 햄찌 위에 올라탄 병아리 위에 앞발을 올린 고양이 낙서)
-
424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12:26:47브레맨 음악대같다!
씨큐씨 S님 하이하이~ -
425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1:07:26느긋하네..
-
426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1:31:13Salve
-
427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1:33:03펠 안녕
점심 먹었냐 -
428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1:34:10인간식사는 먹었는데
피는 아직 -
429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1:38:01그럼 피도 마시면 되겠네 이제.
으 뭐 먹고 늘어져 있으면 안 되는데.. -
430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1:59:28그럼 줘
-
431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2:08:45?내껄??
-
432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10:42응
-
433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2:11:34으엑
만약 주면 뭐 줄건데? -
434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14:43
고양이귀달고 이거해줄게 -
435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2:14:59넌 여자잖아
-
436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2:15:27대체.
-
437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16:21취향맞춤서비스가 최고지
-
438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16:47고양이가 좋다며
-
439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17:20알맹이가 사람이잖아
뭐 그런 거 아닐까 -
440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2:18:13고양이가 좋다지만요.
저걸 하는 사람은 별로인게 아닐까요.
펠리체는, 고양이야ㅡ? -
441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18:32아니
-
442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2:19:34고양이>>>>>>>>>>>(넘사벽)>>>>>>>>>>>>>>>>>>사람
-
443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21:19(완전히 분홍털 고양이로 변한 사진)
-
444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2:21:21너가 내 취향의 남자라면 좀 고민해봤는데
넌 여자잖아
여자잖아 -
445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2:21:40식빵자세 취해봐
-
446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22:02? 왜 성별이 여기서 들어가냐?
-
447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22:07그치
저런 고양이 흉내는..
고양이보단 그 사람을 좋아해야 -
448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22:18(식빵자세)
-
449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22:32남자 좋아하나보지
-
450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23:35그러니까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
451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24:48(고양이 하품)
-
452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24:50중요한 사람이 있지
안 중요한 사람도 있고
각자 다 다르잖냐 -
453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26:11그렇게 말하는거 뭔가 규칙세워놓은거같아
-
454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2:26:36성별은 의외로 중요해요.
나도 남자보단 여자가 좋은걸요.
사람마다, 다르지 않아ㅡ?
그쵸. -
455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2:26:38식빵자세에 하품하는 고양이 무지무지무지 귀여워어어어♥♥♥♥♥
-
456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27:42취향차지 뭐
세상에 왜 취향존중이란 게 있겠냐
자기가 상관없다고 남들도 다 상관없진..않지
그리고 고양이는 귀엽다 -
457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27:54(계획대로. 라는 표정짓는 흡혈귀 이모티콘)
-
458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28:20뭘 더해주랴
-
459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2:28:29고양이는 좋아해요.
근데 내용물이 펠리체라고 하면,
묘하네요. -
460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28:53입다물어
-
461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29:03그리고 너 20대 여자 피만 빤다매
우리 삐약이 나이가
아마 너보ㄷ -
462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29:59난 지금 그걸감안한거야.
어차피 신체나이로 따지니까 -
463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2:30:19입 다물라니 너무하네요.
상처받았어요.
사서 나이가.
아마 만.... -
464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30:41상처받으라고 한말이야
-
465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2:30:57뭐야 그런 이모티콘 안 귀여워
야옹이는 그런 표정 안지어 -
466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2:31:05너무하네요 할머니.
-
467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2:31:26야옹이는 그런말 안해.... (실망한 병아리 낙서)
-
468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31:31(털실굴리는 고양이)
-
469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34:03드디어 삐약이 자아를 받아들였구나 파이퍼
-
470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34:54(배뒤집고 부비부비하는 고양이)
-
471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2:35:13그런거 아니야
으으으으 두루말이 휴지 뜯는것도 보여줘... -
472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35:47그치만 그치만
전에는 여자 낙서였잖아 -
473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2:35:55사서 삐약이.
귀엽네요.
삐약이 귀여워.
반짝반짝 -
474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35:56(두루말이 휴지 뜯는 고양이)
-
475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2:37:05원래 두개 다 썼다구 (ㅡ3ㅡ 하는 표정의 검정머리 여성 낙서)
난 귀엽지 않아
난 병아리가 아니야
요 꼬맹이 녀석들아! -
476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38:03(윙크하면서 애옹 거리는 고양이 영상)
-
477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2:39:40조오오오아아아...
고양이력이 충전되어간다... -
478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39:44늙어 그런가
기억이 가물거리네
아앗
여자 그림 기억이 날아갔어
윙크라
고양이가 재주가 많구만 -
479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2:40:43할머니.... (측은한 눈빛으로 보는 여성 낙서)
-
480 MIST (7718709E+5) 2020. 7. 3. 오후 2:41:38(병아리 데굴데굴 굴리는 고양이 그림)
-
481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42:06동정하지마
-
482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2:42:07병아리한테 왜그래.....
-
483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42:20(매달린거 잡으려 앞발들고 휘휘젓는 고양이)
-
484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42:49그만할래
토하고옴 -
485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42:53병아리한테 왜 그래
-
486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2:43:10할머니가 많네요.
할머니ㅡ -
487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43:48입에서 무지개나왔어
-
488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43:54손주놈들 용돈줘
-
489 MIST (7718709E+5) 2020. 7. 3. 오후 2:43:59(고양이한테 화내는 병아리 그림)
-
490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44:04알고 싶지 않아
-
491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44:28로마제국 은화 한닢씩주랴
-
492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2:44:30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할정도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귀여웠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나 빼고 다 할머니란다. 저어기 알렉도, 펠도
동정이라니 ㅎ
현실인데요 ㅎ -
493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44:43옳지 삐약아 잘한다!
-
494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2:44:48무지개도 나오는 구나..
보통 안나와요.
무지개토라니 대단하네요.
돈 없어요. -
495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45:00만 살 삐약이가 말이 많다
-
496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45:14아양떨었으니 ㅍ
-
497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45:25피줘피
-
498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45:40돈 없는 손주는 필요없어
-
499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46:23먹튀해
-
500 MIST (7718709E+5) 2020. 7. 3. 오후 2:47:17[차원택배-알렉세이-어린이은행 5만원권]
-
501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47:18(고양이가 우는짤)
-
502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47:41뿌엥 먹을걸로 줘
-
503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48:10잘 들어
난 고양이보다
개가 더 좋아 -
504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2:48:22좋아 이번말 특 ㅋㅋㅋ별히 ㅋㅋㅋㅋㅋㅋ
병 같은거 담아서 보내줘도 되나? 너가 여기 오는건 안될거같은데. -
505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48:27F̵̌̈o̷͇̊r̵̔̉b̶̛͋ḯ̸̋d̶̉͆d̵̳͆ė̶̔n̴͌̈ ̷̾̈́t̴̛͂o̶̓͐ ̶̓̅p̷͊͝a̵̐͆s̶͐̌ś̸̉ ̶̈́͘t̸͐̂h̴̒̀ẽ̶̾ ̵͛́d̸̰̄ï̸̐m̸͗̉è̵̉n̶̍͒s̷̩͌i̷̪̋o̶̅͋n̶̐̕.̴͇͐ ̴͒̕Ẃ̷̋a̴̒͝ť̵̏c̷̏̃h̵̀͂ ̴̽̃o̸̎́u̵̍̏ť̸̈́ ̶͊̔f̶̿̚ó̵̈́r̷̊̓ ̸̛͘b̶̛̈ẽ̵͋i̴̅ngs beyond dimensions.
Target : 알렉세이
Item : 볼로네제 파스타 -
506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48:57지금 자리비워도되면 내가 널부를려고했는데
-
507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49:52오 ㄱㅅ
하하
먹을 거 좋아 -
508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2:50:38[차원 택배 - 알렉세이에게 복숭아맛 웰치어스 한캔]
거기까지 가기에는 내가 너무 귀찮아 -
509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51:34...뚜껑 괜찮지?
-
510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2:52:05뚜껑딴 웰치어스만큼 위험한 건 없죠.
그게 뭐야ㅡ?
납치장치에요. -
511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2:53:20뚜껑 안 따였다~
가끔 딴거 나오면 내가 폐기해 -
512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53:50내가 부른다는건 내가소환한다는말인데
-
513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54:02좋아
난 우리 삐약이를 믿으니까 ㅎ -
514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54:29볼로네제 소스 어제만든거니 맛평가좀 해봐
-
515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54:52맛있다
아주 맛있다 -
516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55:08좋아.
-
517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55:43사실 내 쪽은 입에 들어가기만 하면 상관없어서
-
518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56:48맛이 없다만 아니면 상관없어.
그땐 정말 그것마저 잊은거라고 생각해야하니까 -
519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2:57:16그 기분 알아요.
배만 채우면 되는 거에요.
나는, 맛있는 거, 좋아. -
520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2:57:39끄으응.. 삐약이....
늘어져있다가 사라지는건 조금 날개식 납치방법같은데... -
521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58:13음식으로서의 형체만 있으면 다 맛있는거지
안 태워먹고 안 물러터지고 -
522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2:58:55약속이다 ㅎㅎ
-
523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2:58:55불편하면 그냥 담아줘그럼.
-
524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2:59:03알렉세이 기준이 널널하네요.
근데 조금 알 거 같아요.
...요리 못해?
못해요. -
525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3:01:11얼마나 담아주랴?
그래. 약속을 한 100일 전의 내가 멍청이였다.. -
526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3:01:48그렇다고 장어젤리를 먹으라하면 먹진않을거잖냐
-
527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3:02:53장어젤리는 너무하네요.
-
528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3:03:58성인의 한번 헌혈가능량은 400ml.
그정도로해 -
529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3:04:47어.. 괜찮아
바퀴벌레도 자주 먹었고 -
530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3:05:56이름만 들어도 끔찍한데. 장어젤리라니
간만에 손목 좀 베어야겠네.. -
531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3:07:08바퀴벌레를 먹었나요.
...정말인가요.
손목 베어도 괜찮나요.
포션 필요한가요. -
532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3:07:37그 헌혈하듯이 뽑는 건 안되냐
어
구워먹었지
먹을 게 없어가지고 -
533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14:11(하얀색 곰이 뛰어오는 낙서)
나 왔어! -
534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3:14:20헌혈도구 빌려주랴
-
535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3:15:21[차원 택배 - 펠리체에게 피가 담긴 400ml짜리 병]
뽑기에는 귀찮아. 그리고 이미 베어서.
포션은 필요 없어, 마음만 받는다
벌레도 겉모습만 징그럽지 따지고 보면 그냥 단백질이야. 못 먹을건 없지 -
536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3:15:45바퀴벌레, 먹어도 되는 거?
아뇨.
보통은 아니죠.
알렉세이 힘든 삶을 살았네요.
과일 먹을래요?
안녕하세요. 파크.
안ㅡ녕
반짝반짝 -
537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16:38안녕 케미씨~
반짝반짝?
그럼 난 마붑마붑! -
538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3:17:00푸딩햄 꼬맹이 안녕~
-
539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3:17:19저도 피는 가끔 뽑지만요.
손목을 베면 아파요.
근데 이미 베었네요.
대단하네요.
못 먹을 건 없다랑 먹는다랑은 좀 다르지 않을까요.
비슷해 보여.
달라요. -
540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18:00(곰이 쪼그라들어서 푸딩햄이 되는 낙서)
이미지 체인지 하려 했는데 쳇쳇... -
541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3:19:34사실내가 손목으로 흡혈하면 상처가 남지는 않는데 말이지 식사잘할게.
-
542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3:19:52베이고 찔리고 잘리고 그런게 일상이니까, 고통 그런건 잘 견디는 편이거든
굶어 죽는것보단 뭐라도 먹는게 나으니까. 쥐건 바퀴벌레건 뭐건..
이미지 체인지하기에는 늦었지. 햄찌야 -
543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3:19:58여어 햄스터 ㅎ
내가
먹을 걸
마다할 리가
뭐 확실히..
맛은 없었지 -
544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3:21:35익숙해진다는 건 무섭네요.
좋지 않은 거 같아.
사서 파이퍼, 많이 힘들어ㅡ?
[차원택배 - 알렉세이에게 과일 몇 종류]
(과일이다. 과일이다. 과일...이다... 알렉세이네 차원에서 볼 수 없는 과일이다...) -
545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22:05시러어어어 곰 할래 곰탱이이
ㅎ 붙이니까 몬가 놀리는 것 같아
(햄스터가 의사 가운을 아구아구 하는 낙서) -
546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3:22:23사시카이아 같은 맛이나.
슈퍼토스카나 와인중에서 최고로치는. -
547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3:23:21음
맛있겠다
아아ㅏ 가운망가졋
그치 뒈지는 것보단 바퀴벌레가 낫지 -
548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24:01망가지라고 하는 거야
나 삐졌어
(햄스터가 의사 가운에 파바바박 하는 낙서) -
549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3:24:12아니 ㅋㅋㅋㅋㅋㅋ 당신의 피 와인으로 대체되었다 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힘들진 않아. 예전에 하던 일보단 지금이 낫거든.
그래 곰찌야 -
550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3:24:23곰 귀엽죠.
근데 만나긴 싫네요.
위험하잖아.
피에서는 와인 맛이 나나요.
새로운 발견이네요. -
551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3:24:31화 풀어
-
552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24:37(햄스터 색깔 곰 낙서)
.....
이게 아냐!!! -
553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24:58시러 ㅡㅡ
뭐 해줄 건데 ㅡㅡ -
554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3:25:44선제시
-
555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26:02음 음 엄
나 쓰담해줘
상담도 -
556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3:27:20죽는 것 보단 낫다지만요.
그러고보니 모 영화에서는요.
단백질 바 재료가 그거였던가요.
전의, 일?
해결사였나요.
힘드셨겠어요.
과일 먹을래요? -
557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3:27:40그냥 피 맛인데
와인 맛 같은거 안나.. 입맛이 틀려서 그런가?
(곰 모양 후드잠옷을 입는 햄스터 낙서)
그럼 이건? -
558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27:42설국열차....
너무 잔인한 영화였어... -
559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28:19(주변을 살펴보다가 마음에 드는 표정을 짓는 햄스터 낙서!)
좋아! -
560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3:28:47해결사 말고~ 바로 전에, L사에서 일했을 때. 그때보단 낫단거야~
해결사였던건 맞지만. 과일 주면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561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3:29:09흡혈귀랑, 인간, 이니까.
다른 게 아니려나ㅡ
정답이네요.
재밌었죠.
영화.
알아. 알고 있어.
..어떻게요?
여긴 없는데요.
모르겠어 -
562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3:29:23그러니까 피의 미각이 다르다니까
취향을 찾는것도 그이유고 -
563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30:06...?
성해 씨는 어떻게 알아?
본 적 있어? -
564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3:30:27L사?
사람 갈아마시는 회사에요.
엮이면 안돼요.
[차원택배 - 사서 파이퍼에게 과일]
(일단 해당 차원에서 볼 일은 없는 과일이다. 알케미네 차원의 과일이다) -
565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3:31:32알고 있어.
영화는, 간단히 말하면,
움직이는 사진, 이지?
소설처럼, 이야기가 있어.
왜 아는지는, 모르겠네..
이상하네요. -
566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3:32:19갑자기 궁금해졌어요.
내 피는 무슨 맛이 날까요.
솔직히 건강하진 않으니까요.
맛은 없을 거 같네요. -
567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3:32:52난 달콤한 귀부와인같은 나는 피가 취향인데
이건 이것대로 독특해서 좋아. -
568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3:33:55갈아마시는 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엮이는게 좋지. 과일 감사합니다..~ -
569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34:19....흐음
본 적은 없는데 왜 아는지는 모르겠다라...
이상하니. 정말.
내 피는 흡혈귀 말로는 별로 맛이 없대
재수없는 맛이라나 뭐라나 -
570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3:36:30붕대 다 감았다
뭐 하다 다쳐오냐고 혼남 ㅡㅡ -
571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37:07다쳤으면 혼나야지!
-
572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3:37:27남자피는 뭐랄까 대부분 디캔딩따위로 와인의 향을 풀어내지않은 탄닌이 씁쓸한 맛이라서.
단걸좋아하는 나는 그다지.
-
573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3:37:34생각해보면 저희 과일 그 쪽에 없지 않나요.
그냥 베어물면 되긴 되는데요.
이상하게 보는 사람 없겠죠.
나쁜 걸까
그건 아니에요
그냥 좀 신기한 거에요.
재수없는 맛은 뭘까요.
정말 뭘까요. -
574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38:42내 피는 뭐랄까...음....
신의 피가 미묘하게 섞인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신의 피는 아닌데 비슷한 맛이 나는
물에 콜라를 탄 맛이라더라
하여튼 신성하지도 않은데 신성한 척 하는 재수없는 맛이랬어 -
575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3:39:05어디나 다쳤으면 혼나는 건 공통이네요.
결론은 와인맛인가요.
술은, 마셔보고 싶네.
아직 이르거든요. 많이요. -
576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3:39:53반신, 이란걸까
쿼터 아닐까요.
콜라?
맛있는 거에요.
이건 또 모르네요. -
577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3:40:12사실 지금도 내 뒤에서 잔소리 중이야
우리 차원에 생각보다 별게 다 있으니까, 과일이라고 하면 그러려니 하는 거지 머.
글고 맛있졍 -
578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3:41:07어... 지금?
-
579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42:35반신은 아닌데
신이 만들어낸 존재라서 그렇다고 해야 하나
[차원 택배 - 미아 - 콜라 한 병]
마셔봐
그러면 여기에선 내가 잔소리 해야지
몸을 아껴 삐약누님!
아니아니 지금 말구
알렉 씨 편할 때 -
580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3:44:14몸을 함부로하니까 그런 거에요.
맛있다니 다행이네요.
파크 생각보다 출신이 대단하네요
[파크의 콜라가 튕겨져나갔다][반품되었다]
응? -
581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45:10응?
어라라?
반품된건가? -
582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3:45:24몸 아끼란 소리만 몇번을 듣는지 모르겠다.
일단 내 뒤의 삐약이부터 조용히 시켜야지 -
583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3:46:33분명 전에는 받아졌는데요.
안 될 거야.
왜죠.
이유는, 모르겠네. -
584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3:47:18으응? 차원 택배 막혔어?
-
585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47:20삐약이가 한명 더...?
몸 아끼란 소리는 아낄 때까지 계속 할 거야 ㅡㅡ
이유는 모르는데 결과는 아는 건가
.........(??) -
586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47:52[차원 택배 - 사서 파이퍼 - 고양이 사진들]
막혔어? -
587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0315208E+5) 2020. 7. 3. 오후 3:48:37아니 보내는 건 되는데요.
우리 쪽으로, 못 와.
왜일까...
모르겠네. 응. 모르겠어. -
588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3:49:34우리 막내. 막내들은 어디건간에 병아리 취급 아니겠냐
내가 평생 들어온것보다 여기서 들은 몸 아끼란 소리가 더 많겠다. 정말
아니♥ 안막혔어 ♥♥♥♥♥ -
589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49:59음....음....
그러면 안 되겠네
아예 보낼 방법이 안 떠오르는 건 아니지만 그건 내가 위험할지도 모르고... 콜라 하나에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도 웃기고... -
590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51:20왜 사서누님은 나이만 보면 최고참인데 병아리라는 별명이..
그러니까 빨리 몸 아껴 ㅡㅡ
오우 반응 확실하네 -
591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3:53:16난 도서관 내에서는 파이퍼 or 팀장님이라고 불린다고.
날 병아리라고 부르는건 여기뿐이야. 후우우......
언제나 같은 대답이지만 아끼려고 노력중이다.
물론 고양이는 최고니까
저런 나무 하나 키우고 싶다. 야옹이가 야옹먀옹... -
592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3:53:31여왕님 피가 마음에 들어서 문제네
-
593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3:55:33예?
-
594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55:49진짜 그쪽에 한번 가보고싶다... 과연 병아리 누님이 업무모드에선 어떨지 보고싶어
노력만 하지 말고 결과를 보여줄래...맨날 다치는 것 같은데...
고양이가 열리는 나무 발견하면 나도 한 그루 주라 -
595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56:02오오~ 맛있는 피~
-
596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3:56:33킥킥킥
-
597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3:57:04맛있는 피는 대체 뭘까
철분과 필수무기질이 다량 포함된 피인걸까 -
598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3:57:31업무모드
최선을 다해 상대를 죽인다. 지 별거 없어
하지만 진짜로 노력은 하고 있는걸. 그리고 나무 발견하면 고양이 7마리만 수확하고 너 줄게 ㅎㅎㅎㅎ -
599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3:57:34마력이 많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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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3:57:40손목피면 정맥혈이라 포도당 문제는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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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3:58:57그닥 맛있는 피에 대해서 알고 싶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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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3:59:49뱀파이어만 아는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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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4:00:12....모랄까 여기에서의 뽀쨕한 모습이랑은 정반대네 누님
아 모아 그냥 나무 다 줘 ㅡㅡ -
604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4:00:58진지할 때는 진지해야지.
싫어 내꺼야 내 나무야!!!! (병아리가 빼애액 거리는 낙서) -
605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4:01:27쳇
분석 불가능이었군
배드삐약 -
606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4:03:04배-드 삐약이다!!!!! 뺙뺙뺙!!!!
같은 걸 바래? -
607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4:04:28Tibi gratias ago pro prandium bo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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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4:04:56좋은 만찬에 감사드립니다 라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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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4:05:31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 -
610 파크 (824708E+60) 2020. 7. 3. 오후 4:06:06배드 뺙뺙이는 깨물깨물 형이야!
(햄찌가 병아리를 깨물하는 낙서)
당연하지!! -
611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4:07:15싫어
감사 안해도 돼... 쪼끔 무섭다고... -
612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4:08:08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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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4:08:20계약에 매우 불만이 많으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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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4:08:22(햄찌의 볼을 날개로 꾸욱 누르는 병아리 낙서)
하지만 하나도 안 아프다! 푸딩햄찌 녀석아!! 하하하!!!! -
615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4:09:32(병아리가 볼을 부풀리며 궁시렁거리는 낙서)
말로 표현하긴 애매하지만
쫌 그래... -
616 파크 (3178654E+5) 2020. 7. 3. 오후 4:10:33(햄찌가 볼이 눌린 채 버둥거리는 낙서)
어째서 깨물어도 안 아픈 거야...! -
617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4:11:08알았어 안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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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4:11:08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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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파크 (3178654E+5) 2020. 7. 3. 오후 4:11:45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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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4:13:56난 짱 쌘 만렙 병아리니까!!!!!
하하하하하!!!!
그래, 좋은 생각이야.
너희 둘 왜 심호흡하냐 -
621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4:14:48관짝춤 준비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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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4:15:11건강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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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파크 (3178654E+5) 2020. 7. 3. 오후 4:16:22의사쌤이 건강에 좋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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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4:17:00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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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파크 (3178654E+5) 2020. 7. 3. 오후 4:17:34(관짝춤 추는 햄스터들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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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4:18:00건강에 좋다니 나도 한번 해 봐야지
붕대좀 다시 감고 -
627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4:18:05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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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4:19:34심호흡건강추구모임에 온걸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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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파크 (3178654E+5) 2020. 7. 3. 오후 4:22:33...진짜로 효과가 있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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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4:28:08세게 감아야 지혈이 되는데 세게 감으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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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4:28:45너무 세게 감아도 그 부위 괴사하니까 조심해
-
632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4:34:08손가락 하나 들어갈 정도랬었나.
귀찮은데 그냥 책 한번 될까.. -
633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4:44:07내탓인데 나한테 그상처 떠넘겨.
-
634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4:47:48타이밍 좋게 손님 와서
안넘겨도 될거 같네 -
635 LA (0784365E+5) 2020. 7. 3. 오후 4:49:01역시 나는 인간이 싫어
-
636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00:59그럼그만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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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LA (0784365E+5) 2020. 7. 3. 오후 5:01:24어떻게 그만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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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05:27방법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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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05:53너 애한테 이상한 거 가르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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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LA (0784365E+5) 2020. 7. 3. 오후 5:07:24근데 여기 사람들은 요정이니까 안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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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08:10자기가 하고싶은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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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08:26그게 삶이란거잖냐
-
643 LA (0784365E+5) 2020. 7. 3. 오후 5:08:44멋있군
-
644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10:56그렇다고 미숙한 애한테 그런 걸 알려줘?
안 싫어해줘서 고맙다 -
645 LA (0784365E+5) 2020. 7. 3. 오후 5:12:08고마워할것까진 없다
-
646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12:21내가 쟤 나이일 무렵엔 이미 계획을 세웠는데
요는 니가 걸어간길을 니가 되돌아볼때 후회하지않을 자신이 있냐의 시련이다. -
647 LA (0784365E+5) 2020. 7. 3. 오후 5:12:32흠
-
648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5:12:47저기... 지금 좀 시간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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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13:22어린날의 과오가 평생후회가되도 그건 니가 선택한게된다고
-
650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13:33경험의 차이란 거지
너 어렸을 땐 저 나이가 그렇게 어리지 않았어 -
651 LA (0784365E+5) 2020. 7. 3. 오후 5:13:55나 시간 있어
-
652 LA (0784365E+5) 2020. 7. 3. 오후 5:14:32지금 당장 인간을 그만두진 않을거야
내가 없어지면 엄마랑 동생이 슬퍼할테니까 -
653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15:52아이고 착하다
나도 있어 -
654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5:15:53테스트 하려고 초대장 보냈던건가
덜 다쳤다
(으스대는 병아리 낙서) -
655 LA (0784365E+5) 2020. 7. 3. 오후 5:16:53병아리 강하다
크면 쌈닭이 되겠네 -
656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17:31아이고 잘했다
-
657 LA (0784365E+5) 2020. 7. 3. 오후 5:18:58나도 잘 싸울수 있으면 좋겠다
짜증나는놈들 다 때려눕히게 -
658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19:40그러니까 논지는
선택하는것에 나이란 의미없다.
다만 그선택을 나중에 후회할거라면
생각도 하지마라. -
659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20:27나는 후회뿐인 지긋한 삶을 사니까.
-
660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20:29아니 나이가 왜 의미가 없어
세 살짜리가 라이터 쥐는 거랑
내가 라이터 쥐는 거랑 같냐
그건..
커서 배우자 라라야 -
661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5:20:34잘 싸울수 있는건 좋은거지!
칭찬 ㄳㄳ ㅎㅎ -
662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21:25시끄러워. 각잡고이야기하니 태클오만상이네
-
663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22:00아 사람을 아작내려면 태극권을 배워.
쓸만해 -
664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23:57각잡길래 나도 잡아봤다
(환장하겠군) -
665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5:24:11하트 넌 왜. 뭔 일 있냐
-
666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25:19Ducunt volentem fata, nolentem trahunt
-
667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26:03운명은 원하는 자를 이끌고, 원하지 않는 자를 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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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5:28:09아니 지금 봤네
쌈닭 아니고
난 이미 다 컸다 요놈 라라 꼬마야 -
669 LA (1101072E+5) 2020. 7. 3. 오후 5:29:58뭐야 근데 왜 병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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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30:32아줌마가 100일동안 금주해서 얻어낸 성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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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LA (1101072E+5) 2020. 7. 3. 오후 5:31:33100일동안 금주라니
굉장해 -
672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31:44멋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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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LA (1101072E+5) 2020. 7. 3. 오후 5:32:03멋있다고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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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32:13잠깐 그라믄 또 마시진 않을거제?
-
675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33:42오늘밤은 뭘할까
-
676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5:33:52(투덜투덜거리는 검정머리 여성 낙서)
-
677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34:09얌전히 자면 안되나
-
678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34:37난 잠안잔다니까
-
679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35:06얌전히 누워있음 안 되나
-
680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35:09아니 나 원래 그렇게 과음하는 편 아냐
그냥 적당히 마신다고
자라
ㅋㅋㅋㅋㅋ -
681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36:09여 사람들 다들 주당이어가 믿음은 안 가지만서도
믿는다
하루 맥주 한 캔 이상 마시지 말어 -
682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36:27난... 소련군 출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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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36:33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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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36:47죽어라 빨갱이
-
685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36:47독서를 해라
-
686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36:56죽어라 자본가
-
687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37:17펠리체야 니 할 일 없음 쟈 술이나 뺏어가꼬 밤에 묵어라
-
688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37:48거절한다
아니 나 오늘은 안 마실거야 -
689 LA (1101072E+5) 2020. 7. 3. 오후 5:38:00둘이 싸운다
-
690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39:48난 염세주의자 이면서 아나키즘주의자니까
자본가라고 하지마 -
691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39:57우리 둘이 팝콘이나 뜯고 있자
-
692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40:15어 어 응
-
693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40:32나도 줘 팝콘
-
694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40:53돈 내놈 줄게
-
695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41:11나 돈 없는데
-
696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5:41:19100일 달성하자마자 술 마시는 나쁜 의사쌤은 없다고 믿어요
-
697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41:46아 아냐
-
698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42:05어휴 불쌍해서 우째
적선 해주까 -
699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5:42:17없.다.고 믿.어.요
-
700 파크 (443334E+58) 2020. 7. 3. 오후 5:42:22팝콘 맛있어 보인다 야
-
701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42:52한 알에 500엔이여
-
702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42:58응 해줘
아
안 마실게 -
703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43:08그리고 난 마르크스가 싫어
-
704 파크 (443334E+58) 2020. 7. 3. 오후 5:43:31아니 비싸잖아
-
705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43:54ㅇㅓ
을 -
706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44:17#을 -> 응
-
707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44:43마르크스는 인간을 너무긍정적으로 봤고
자기자신한테는 겁나 관대했거든. -
708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45:12(차원 택배 - 알렉세이에게 팝콘 모양처럼 동그랗게 뭉쳐진 노란 포스트잇)
(펼쳐보면 안에는... 고소한 맛 팝콘이라고 글씨가 써져있다) -
709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45:28한 마디만 더 하면 태클걸 것 같으니까
쉿 -
710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45:33니 윤리 슨생님이여?
-
711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45:37이때 딱 비행기에 노래부르면 버프걸리는세상이니라는 헛소리가 나와야하는데
-
712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46:31책보라고 하는데 내가 책을 몇권읽었냐는 견지를 말한거다
-
713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46:37내 정성 담긴 팝콘인디 하나 500엔이면 감지덕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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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펠리체 (8271898E+5) 2020. 7. 3. 오후 5:47:09창렬밀도가 높아
-
715 파크 (443334E+58) 2020. 7. 3. 오후 5:47:21이자식아 상인들도 그렇게 바가지 씌우지는 않겠다
-
716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5:47:23좋아, 약속은 지켜야 착한 어른이지.
나도 약속 잘 지켜서 삐약이라고 해도 하지 말라곤 안하잖냐
(키득키득 웃는 검정머리 여성 낙서) -
717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47:29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난
니가 책을 안 읽어서 읽으라고 한 게 아니야
그냥 시간 때우라고 읽으라고 한거지
참.. -
718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48:01얼마정도 더 마시면 안돼..?
-
719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49:04싫으면은 안 묵음 되지 뭐
(얄밉게 으쓱이는 강아지 이모티콘) -
720 파크 (443334E+58) 2020. 7. 3. 오후 5:49:11여기서 의사쌤이 더 갈등하도록 벌꿀주를 보내주면 되는 건가?
-
721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5:49:21난 착하고 관대하니까
1주일 -
722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49:28뭐여 감사하단 거 내에게 한겨?
포스트잇 묵을겨?! -
723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49:30사실 우리 차원은 돈 필요없지만
(계획대로 짤) -
724 펠리체 (3909146E+5) 2020. 7. 3. 오후 5:49:37귀찮으니 재밌는걸로해줘
-
725 파크 (443334E+58) 2020. 7. 3. 오후 5:49:37아 진짜 이녀석이
(강아지를 마구 쓰다듬는 햄스터 낙서) -
726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50:07큿
속았다 -
727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50:13#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콘에 고소한맛이라고 표시해준줗ㅎ알앗어요
수치! 수치! -
728 펠리체 (3909146E+5) 2020. 7. 3. 오후 5:50:23옆포도밭 포도주 보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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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50:557일 금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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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51:29으아악
열심히 자면서 세팅한 헤어스타일이이이 -
731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52:38온갖 곳에서 달려들 유혹을 잘 이겨내그라
우쨌던 내 일은 아잉께 화이팅! -
732 파크 (443334E+58) 2020. 7. 3. 오후 5:53:14자면서 세팅한 헤어스타일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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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53:52한 일주일동안 휴가내고 내리 잠만 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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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54:15구찮아서 빗질도 안 했단 거제
(자랑스러워 하는 포즈 강아지 이모티콘) -
735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54:41그르다 니 욕창 생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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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54:41자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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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55:00내 친절한 친구들이 가끔 찾아와서 굴려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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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파크 (443334E+58) 2020. 7. 3. 오후 5:55:45자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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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55:47자랑이다 왜
8층인가 2층인가 산다던 애벌레 친구는 귀찮아할 것 같든디 -
740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5:55:551주일 내리 잠잘 각 재는 녀석이나, 귀찮아서 빗질도 안한 녀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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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파크 (443334E+58) 2020. 7. 3. 오후 5:56:32나는 저런 어른들 안 되야지
-
742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56:45글치만 누구에게 보여줄 것도 아인디
집에서 뒹굴기만 허는디
굳이 할 필요 있겄나 -
743 알렉세이 (5153422E+5) 2020. 7. 3. 오후 5:56:54그래도 착하니까.. 해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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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57:24나는 저런 어른들 안 되어야지에서 저런 어른을 담당하게 될 거라곤 꿈에도 상상 못 했는디
-
745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5:57:59... 뭐여 니 진짜로 잠들겨?
하지 말어 ㅋㅋㅋ 100일 했는디 107일 정도야 껌이제 -
746 사서 파이퍼 (196411E+56) 2020. 7. 3. 오후 5:59:23내는 몰르게따
인형 껴안고 있어야겠다 -
747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6:00:10ㅋㅋㅋㅋ 그랴 좋은 선택이여
것보다 니 인형도 있나
왠지 그른 거랑 거리가 먼 인상이었는디 -
748 사서 파이퍼 (3721863E+6) 2020. 7. 3. 오후 6:04:42여기 톡방 애들이 줬어
폭신하고 안고 있으면 기분 좀 몽실해지더라
무엇보다 고양이 모양이라 좋음 -
749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6:07:07뭐여 누가 줬는진 몰러도 내도 주라
사진 찍어가 보여줄 수 있나? -
750 펠리체 (3909146E+5) 2020. 7. 3. 오후 6:20:37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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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크티알레프 (3909146E+5) 2020. 7. 3. 오후 6: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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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펠리체 (3909146E+5) 2020. 7. 3. 오후 6:23:21야 인간아닌부분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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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크티알레프 (3909146E+5) 2020. 7. 3. 오후 6:23:37앗 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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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파크 (443334E+58) 2020. 7. 3. 오후 6:29:44좀 무서운데
-
755 펠리체 (3909146E+5) 2020. 7. 3. 오후 6:36:17본모습을 본입장으로선 저건 별것도 아니란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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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6:59:40오자마자 산치체크 해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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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12:58특이한 보패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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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15:18...
-
759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16:07점이 세개.
-
760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16:16여기가 겁나 특이하긴 한데
안녕하냐 처음 보는 사람 -
761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16:45하트 하이 쟤는 왜 저러고 있지
⭐⭐⭐⭐⭐⭐⭐⭐⭐⭐⭐⭐ -
762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17:12!..
가운데 팔각경은 글자가 뒤바뀌는건가. -
763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17:20얘들아, 나...
-
764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17:56별이 12개.
남만말이 꽤 섞여있군 그래. -
765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18:10나...
-
766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18:28말해보거라.
-
767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18:41
-
768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19:28안 세고 넣었는데 정답이다
뭐 뭔데 -
769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19:57음 잘 봤다 곱상한 놈
-
770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20:22남만의 신사라 자처하는 자들의 옷인가.
칼이 짧군. -
771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20:3036살이지롱♥ 동안 자랑하러 왔지롱♥ 그러게 팩은 꾸준히 해줘야 하지 뭐니?
-
772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21:14그래서 이 글자를 작성하는 그대들은 누군가.
이 보패의 용도는 무엇이고. -
773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21:34어머, 긴 칼은 우리 세계에선 촌스러운 티 나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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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22:16몰라♥ 우리가 전부 다른 차원에 있다는 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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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23:20여기 대충... 뭐더라 다른 차원끼리 연결돼 있다
ㅇㅇ
용도: 소통 -
776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후 7:23:25ㅎㅇㅎㅇ
-
777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23:38진정한 검의 끝은 검과 혼연일체.
신검합일이니. 오히려 긴것이 낫다. -
778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23:57총 가지고 다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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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7:24:07또 신기한 사람이 왔네
-
780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24:24다른세상이라.
천상계나 지옥도인가. -
781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24:37나는 하트♥ 본명은 라이르 유티드♥
좋아하는건 재밌는거♥
싫어하는건 재미 없는거ㅗ -
782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25:08소개를 해야하는것인가.
-
783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25:28파크 하이
사실 자기 세상 사람 아니면 다 신기하지 않을까
일단 천상은 아니다 -
784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후 7:25:40검이 최고지
-
785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26:19모든 무기 이전에 주먹이 있었다
-
786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26:34여어 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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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26:35간혹 마에 탁기에 오염이 극한에 달한자가 이계를 보았다라고 말한건 소저 들은바있지만.
-
788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후 7:26:57병아리 아니다 잿더미ㅡㅡ
-
789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7:27:14신더 하이하이
그런 것도 있지만 저런 말투도 신기하니까 -
790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27:34권을 말하는것이면 소림파 녀석들을 멸할때
습득하긴 했다만. -
791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7:28:07또 영양가 없는 이야기 하고 있는겁니까
오늘 할당된 구역은 전부 돌았으니까 바로 퇴근할게요 -
792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7:28:12소림파...소림사?
구파일방이면 저쪽은 무림인가? -
793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28:45세삼스럽지만 남만의 말이 많군 읽을수는 있으나
발음이 쉽지가 않다. -
794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28:57무협스러운데
받아들여라 사서여
하긴 고풍스럽다 싶지
여기서 본명 까는 걸 보니 배짱 있는 놈이라고 해야 하나 -
795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29:40중원이자 무림이다. 혹시 알고있는가.
믿기는 힘들지만 이계의 존재여. -
796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29:46읽기 어려우면 잿더미라고 불러라 ㅇㅇ
위키드 안녕하냐
처음 보는데? -
797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30:54스스로를 잿더미라 칭하는가.
-
798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31:17하지만 닉네임이 잿더미가 맞는데 어떡함
-
799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7:31:23중원이라...알고는 있지.
소설 속에나 나오는 거니까 -
800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후 7:31:45거절한다 잿더미 녀석
오늘은 처음보는 녀석들이 많네
ㅎㅇ. 루이나의 도서관 기술과학의 층 사서 파이퍼다 -
801 MIST (7718709E+5) 2020. 7. 3. 오후 7:31:48이번에는 동방의 존재인가요. 무협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
-
802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7:32:27핫 신입이다 신입
미스트 씨도 하이하이 -
803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7:32:32아니 그나이 먹고 이름바꾸고 모르는 척하고 뭐하는거에요
아 미안한데 일시키려는거면 입금 전에는 할 생각 없거든요
당신네들이 센거는 알겠는데 애초에 그런 계약으로 수금하고 다니는거잖아요 -
804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32:38나는 라이르 유티드!! 하트가 어려우면 유티드라고 불러!! 그것도 힘들면 에스!
-
805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7:34:01계약? 수금?
........무슨 소리야? -
806 MIST (7718709E+5) 2020. 7. 3. 오후 7:34:18안녕하세요, 파크.
여기 있는 존재들은 그대가 아는 사람들이 아니랍니다, 위키드. -
807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34:25소개를 해야할것같군. 어차피 이방의 존재일터니.
소저 정파는 당연히 아니다. 사파의 끝자락
마교의 부교주. 이름은 버렸으니 스스로를
주천낭랑이라 부른다.
하늘을 붉게물들일정도로 베어왔으니. -
808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34:28흐음
야 지금 4월 1일 아냐 인마 -
809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34:59소저면 여자?
-
810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35:33낭랑은 여성에게만 붙이는 표현이다.
-
811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7:36:01헤에헤에 신기하구만...
설마 마교교주! 같은 걸 실제로 볼 줄은? -
812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36:04미스트도 안녕하고
그러니까 사악한 놈들 간부라는 거냐 대략 -
813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37:16마교가 마를 취하지만 악은 아니다.
정파야 말로 권력에서 콩고물을 얻어먹으려는 작자들이니. -
814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37:37어엉
뭔 소리인지는 알았다 ㅇㅋㅇㅋ -
815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7:37:45엣 아니 그것도 잊어버렸어요? 대부업하면서 그래도 되는거에요?
아니 뭐에요. 당신네들 일본 요괴면서 왜그래요
안어울리게 무협지읽고 빠진거에요?
그만둬주세요 소름끼치게
...?
아니 혹시나 해서 진짜 죄송해서 물어보는건데
여기 그 오토기 파이낸셜 단톡방 아닌가요 -
816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7:37:56정파가 정의로운 놈들이고 마교가 사악한 놈들 아니었던건가...?
마교의 마자도 마귀 마 잖아? -
817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38:30아니다
유감 -
818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7:39:15여긴 일본이 아닙니다 쟌넨
그나저나 일본이면 그 개면이가 살던 하이 락에 가까운 나라였던가... 가물가물 하구만. -
819 MIST (7718709E+5) 2020. 7. 3. 오후 7:39:18흠, 동양의 용어는 영 어렵단 말이죠.
아닌데요. -
820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39:21외도를 취한다 해서 마라고 한다
정도로 강해질이유는 없지. -
821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7:40:14엣 앗 읏
아니 그 뭐냐
지금건 위키드식 조크라는 걸로.
아니 그...
실례했습니다... -
822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40:34권력의 콩고물 어쩌구인 시점에서 정 쪽도 정(말로만) 느낌이 나기도 하고 말이지
-
823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7:41:34뭐 세계마다 다르니까, 저쪽도 차원차이...라는 거겠지
그래서 위키드 씨는 누구? -
824 MIST (7718709E+5) 2020. 7. 3. 오후 7:41:46참고로 여기, 못 나가니까 그렇게 알아두세요.
-
825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41:58위키드식ㅋㅋㅋㅋㅋ 조크 ㅇㅋ ㅇㅋ
-
826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42:27중원의 중심이던 청명국을 멸망시킨 흑룡국의 그 영감을 지지하는 정파야 말로 이 무림의 독소다.
-
827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7:43:21이미 제 실수로 말해버렸으니까 어쩔 수 없네요.
야쿠자인데요. 아니 뭐 말단중의 말단이기는 하지만 일단 수금하는걸 일로 하고 있어요. -
828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43:53사연 깊어 뵈네 거 참
-
829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45:07어머♥
-
830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45:14저런
야쿠자였구나
너넨 주로 뭐로 먹고 사냐 -
831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7:45:33야쿠자라....
범죄자인가 -
832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7:45:52엣 못나가는겁니까
...점점 더 사채랑 다를게 없어보이는 공간인데요
그러니까 주천씨는 무림인이고
나머지분들은... 그 실례지만 자기소개 부탁드려도 되나요 -
833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45:57야쿠자랑도 친했었지~♥
-
834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후 7:46:33와 나도 조직 말단일때 수금일 했는데
-
835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46:55나가지 못한다는건 무슨뜻인가
-
836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46:57평범한 정비소 알바다
-
837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47:29난 하트♥ 본명은 라이르 유티드♥
좋아하는건 재밌는거♥
싫어하는건 재미 없는거ㅗ
까지는 알고 있지?
유령도시 코너스의 잭 더 리퍼 4명중 하트를 맡고 있는 하트라고 해! -
838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47:40원래 채팅창 같은 곳은 나가기가 가능한데 여긴 그게 안된다 이 말이지
-
839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47:48알아들을 수있는건 동영(일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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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7:47:50노노노 범죄자라니 이상하지 않나요
합법적인 방법으로 돈만 받는다구요. 게다가 빌려가는 놈들은 대부분 도박중독이라거나 인생의 밑바닥인 놈들이니 문제 없어요.
사회의 암적인 부분을 지우는 느낌?
그야 밥먹고 사는데요 -
841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48:26주천이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주자면 그 패를 원래대로 돌이킬 수 없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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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48:28그거 야쿠자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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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48:42라이루 유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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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사서 파이퍼 (3962889E+5) 2020. 7. 3. 오후 7:48:51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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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MIST (7718709E+5) 2020. 7. 3. 오후 7:49:04인간이 아닌 자, 외부의 신, 서서히 다가오는 안개. 이런 존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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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49:05물에 던져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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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49:16.......
에스는 어때? -
848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49:34애수
-
849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7:49:39신더씨는 정비사고... 파이퍼씨는 동업자인가보네요?
그리고 하트씨는... 그 죄송한데 진짜 모르겠네요. 도시전설적인 뭔가아니에요?
아, 무림인이라고 하면 중국이니까요. 그쪽말로는...
그... 니하오? 워 아이니? 이런거 맞죠?
입장은 자윤데 나가는건 부자유라니 사채 맞잖아요 -
850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49:54사서 접대 가냐 잘 다녀와라잉
젠장 난 폰이라 물에다가도 못 담가보는데 -
851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49:58던졌더니 어느새 소저손에 돌아와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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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7:50:21예스 야쿠자... 아니 사장놈은 금융업이라고 하라고 했었죠 참.
...크툴루신화? -
853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50:41도시전설적인? 아냐! 잭 더 리퍼는 실존해!
뭐, 쉽게 말하면 재미를 추구하는 살인마♥ -
854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50:49워 아이니는 초면에 할말은 아니다만.
일단은 니하오.다. -
855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51:18제3금융쪽이냐고
-
856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51:31.........
그냥 편하게 불러!♥ -
857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51:47망나니 무뢰배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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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52:03(빵터진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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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52:21그럴 줄 알았대두? 그러면 나도 이 폰 던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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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MIST (7718709E+5) 2020. 7. 3. 오후 7:52:38크툴루 신화라, 인간들은 그렇게 부르기도 하는 모양이더군요. 저는 태초부터 신이었던 존재는 아니지만.
-
861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53:20망나니 무뢰배는 아니지 않니?♥ 너 재밌기야 하다만은... 하트 해봐 하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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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53:30구두룡 신화인가.
그런것을 숭배하는 사교를 멸해본적있다만. -
863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7:53:36왓... 완전 쓰레기아닌가요...
합법적(물리)같은. 응. 돈을 빌렸으면 갚아야죠.
결과적으로는 남한테 피해줄텐데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히히 니하오. 외국인 친구가 생긴건 처음이에요. -
864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53:38오오 이 폰 다시 돌아오는데?
-
865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53:46하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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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54:39그냥 네놈은 망나니라 부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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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7:54:54음... 아니 음. 이해했어요.
그러니까 미스트씨는 신이신거네요?
사장님이 신이랑은 가능한 엮이지 말라고 하시던데 -
868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54:59그나마 좀 비슷하네, 휴우...♥
-
869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55:22♥........?
-
870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55:47사교에서 믿는 존재는 제물을 요하더군.
주로 인간 제물이라던가. -
871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56:12아니 법적으로 해결해 거기 왜 물리가 들어가 ㅋㅋㅋㅋㅋ
난 던질 깡
없다
하투☆ -
872 MIST (7718709E+5) 2020. 7. 3. 오후 7:56:43동방에도 비슷한 것이 있는 모양이네요.
그건 맞는 말이죠. 인간이 신이랑 엮여서 좋은 꼴은 못 볼테니까. 당장 생전의 저만 해도 신 녀석하고 지독하게 얽혔다고요? -
873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7:57:10이쪽은 신이 딱히 뭘 안 해서 잘 모르겠지만...
-
874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57:13사교랑 마교랑 치이가 있음?
-
875 nutcase (3158276E+5) 2020. 7. 3. 오후 7:57:20망나니 찾았냐
-
876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57:27남만의 말로
괴물을 들여다본자는 괴물이된다더니
그짝인가. -
877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7:57:44워매 이게 뭐셔
-
878 하트 (6465188E+6) 2020. 7. 3. 오후 7:58:05[음성 녹음]
<clr red black] 그 발음이 아니야! 하트라구 Heart♥</clr> -
879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7:58:31아 인신공양이면... 아즈텍아니에요? 완전 옛날사람같은데...
아니 뭐 농담이에요 농담. 위키드식 조크.
법정 가격 내에서 해결하니까요. 법적해결(물리)같은 느낌이네요.
판사봉이 떨어지기전에 네 목을 떨구겠다는 각오로 하고 있어요.
하트씨. -
880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58:35마교는 혁명을 바라지만
사교는 그저 세상의 파멸을 바란다.
그런차이가있고
비교자체가 모욕적이다. -
881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7:58:38앗 넛케씨다
소년이 하이하이
처음 보네? -
882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7:59:04뭔데 부채에 글이 떠다닌다냐
-
883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7:59:14여어 땅콩알코올절임
소년 안녕하냐 가장 높은... 곳에 사는 건 뭐야
이것이 당신의 하트입니다
하
투 -
884 주천낭랑 (3909146E+5) 2020. 7. 3. 오후 7:59:44보패거울에 글이 떠다니는 소저의 처지와같군.
-
885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8:00:07사후에 신으로 봉해지신거라면 관우나... 김유신장군 같은 분이신가보네요.
이해했어요.
점점더 사람이 많아지는것 같지 않아요...? -
886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8:00:12아, 그, 새로운 마법인가 뭔가 하는 거여 이거?
가만 보니까 이거, 뭔가 말들 나누는 거 같은데. -
887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8:00:19부채?
그쪽에서는 부채인가.
여기는 그러니까...여러 차원의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는 곳이야. 그 매개는 사람마다 다 다르지. -
888 MIST (7718709E+5) 2020. 7. 3. 오후 8:00:19안녕하신가요, 넛케이스. 망나니라는 말에 불려나오시는군요.
후후후, 그 말 아주 마음에 드네요. -
889 nutcase (3158276E+5) 2020. 7. 3. 오후 8:00:22안녕 파크씨
오늘은 처음보는 사람이 꽤 있는데 -
890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8:01:06마법이라면 마법일지도. 나는 모르는 마법이지만.
그러게. 오늘따라 새로운 사람이 많이 보이는 것 같기도? -
891 nutcase (3158276E+5) 2020. 7. 3. 오후 8:01:39새삼 그 긴걸 잘도 기억하는데 신더씨...
뭐, 사람이 꽤 있기는 하지 위키드씨
망나니말고도 미친놈소리에도 나오긴 하지 미스트씨 -
892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8:01:52부채에 거울에...아니 뭐 납득은 가는 수준이니까요. 오케이 오케이.
모르겠어요. 뭔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몬가 몬가가 일어나고 이슴. -
893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8:02:14뭐더라.뭐더라.
아 그려. 나가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이라거지?
하멜른에서 가장 높은 도시에서 사니까 그런거겠지 뭐. -
894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8:02:52하멜른은 또 어디인가....
-
895 이름 없음 (434336E+51) 2020. 7. 3. 오후 8:03:03테이블에는 쪽지가 있다.
'누가 장갑차를 저기에 놓은거야?"
소년: 그러게 왜 장갑차를 거기다 놨을까.
1. 침대 조사
2. 옷장 조사
3. 나간다 -
896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8:03:03이야 별 신박한 곳 다있다야!
말하는데로 막 글이 올라가네! -
897 MIST (7718709E+5) 2020. 7. 3. 오후 8:03:31오늘은 새로운 특이점들이 많네요.
-
898 nutcase (3158276E+5) 2020. 7. 3. 오후 8:03:43하멜른이라, 모르는곳인데
저건 또 뭐냐. 3번 -
899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8:03:51하멜른이면 그거 아니에요? 그 이상한 피리나오는 동네.
-
900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8:04:17와악 톡 밀린다
뭐 철썩 달라붙잖냐 땅콩
부채 거울... 좋아 ㄹㅇ 차원차다 이건
오
혁명인가
흐음
하멜른은 어디냐 -
901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8:04:31그럴지도 모르지만 차원 차이라는 것도 있고 말이지...
당사자에게 듣는게 가장 정확하다 -
902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8:04:41하멜른 몰러 하멜른?
아차 차원이 모인다 뭔가, 아무튼 영 먼 곳에서 연결되는 모양인디
우리 '날개달린 자'들의 도시, 상공의 도시 하멜른이야. -
903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8:04:412 하자 2
-
904 nutcase (3158276E+5) 2020. 7. 3. 오후 8:04:42넛케이스라고는 죽어도 안불러주겠군
-
905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8:05:04뭔가 처음보는 사람이 많네요.
위키드입니다. 나X위키가 아닙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906 nutcase (3158276E+5) 2020. 7. 3. 오후 8:05:05좁으면 싸우기 불편하잖냐. 나가야지
-
907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8:05:30내가 피리 하나 기깔나게 불긴 하지만.
어 우리 나라가 피리로 유명하기도 하다지만. -
908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8:05:41내 안에선 그냥 알코올에 절여진 견과류야
-
909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8:05:50날개달린 자들은 또 누구야?
나무위키드! -
910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8:06:16라퓨타인가?
-
911 nutcase (3158276E+5) 2020. 7. 3. 오후 8:06:19오늘은 아직 안마셨어 신더씨
-
912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8:06:40날개달린 자는 날개달린 자야.
그 외에 뭐 설명할 게 없구마! -
913 주천낭랑 (7753749E+5) 2020. 7. 3. 오후 8:06:54하매루가 무엇이냐
-
914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8:07:10날개달린자들... 텐구...?
나무위키드가 아니라 위키드입니다. 시람을 그런 잡스러운 정보만 가득한 유사 위키취급 하지 말아주세요
아니 피리하면 하멜른이잖아요. 동화적으로. -
915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8:07:35오늘 들은 소식중에 탑 5로 들어갈 놀라운 소식인데 땅콩알코올절임(알코올무첨가)
아니 날개달린 자가 진짜 날개가... 날개가 있음?? -
916 이름 없음◆kQWBYPFwdI (434336E+51) 2020. 7. 3. 오후 8:07:53나가서 맨 끝 쪽에 있는 문을 확인 해 보았다.
...잠겨있다.
칼릭스: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한건가...?)
일단 다시 처음부터 있는 곳으로 돌아가 봐야겠다.
저벅저벅 걸어가자 수조에 있는 태아들이 보인다.
칼릭스: (징그러워...)
더이상 이 곳에 남고 싶지 않다.
그 순간, 무언가가 보였다.
칼릭스: (인어...?)
...발견됐다.
쪽지의 내용이 생각났다.
칼릭스: (도망쳐야 해...!!)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dice 1 3
1. 도망친다
2. 잡힌다
3. --- ---- -
917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8:08:04.....뭐, 상관 없나?
저녀석도 사투리를 사용하나. 신기하구만.
그러면 위키위키드! -
918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8:08:10어구 저치는 말음이 와그랴
하매루가 아니라 하멜른. 하멜른.
텐구는 또 뭐셔.
'날개달린 자'라니까. -
919 주천낭랑 (7753749E+5) 2020. 7. 3. 오후 8:08:16날개달린자라 탁기에 오염되어 마귀된자가 변이된자를말곤 옛이야기에나 나오는 이야기로군.
이계란 이런것인가. -
920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8:08:17하메루는 저희 나라 말로 함정에 빠뜨리다 같은 말이에요.
생각해보니 하멜른의 피리에서도 쥐들을 끌고가서 떨어뜨렸으니 비슷하네요 -
921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8:08:31장갑차가 있는데 괜찮지 않을까
-
922 주천낭랑 (7753749E+5) 2020. 7. 3. 오후 8:08:49위기두
-
923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8:08:56윅기드
-
924 MIST (7718709E+5) 2020. 7. 3. 오후 8:09:12.dice 1 3. = 2
-
925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8:09:24날개 있지. 내 날개는 새하얘갖구 예쁘다 소리 많이 들었어,
사투리? 어 있지.
그 참, 곤란하단 말여. 할무이께 옮아 가지구.
제대로 된 것도 아니고 안 쓰는 것도 아닌 애매한 위치야. -
926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8:09:24가라 장갑차
-
927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8:09:39위키위키드가 아닙니다. 위키드입니다.
제 말 듣고 있어요?
텐구도 그렇잖아요 코가 길고 까마귀날개에... 이상한거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설마 소년씨도...?
-
928 주천낭랑 (7753749E+5) 2020. 7. 3. 오후 8:09:50공원.
-
929 MIST (7718709E+5) 2020. 7. 3. 오후 8:09:58인간들의 진화 방향은 다양하니까요. 날개가 있더라도 이상할 건 없죠.
-
930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8:10:14할무이?
할무이는 누군데?
....뭐야 노란 개의 가면이네 사람이랑 같은 존재인가?
장갑차 쓸모없군 -
931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8:10:30공원 아닌데요
-
932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8:10:43위키드. 위. 키. 드.
.dice 1 3. = 2이 최선책이네요. -
933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8:10:54어느 차원엔 나비 날개 가진 사람도 있겠지 뭐...
차원차는 오늘도 일한다 -
934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8:10:55알겠어 윅기윅기드
-
935 주천낭랑 (7753749E+5) 2020. 7. 3. 오후 8:11:01공원이라 읽힌다만
-
936 nutcase (3158276E+5) 2020. 7. 3. 오후 8:11:02당연하지 신더씨. 일이 방금 끝났으니
-
937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8:11:25쥐들 떨어뜨리는 짓을 왜해.
그런 곳 아녀.
우린 인간 아닌디?
할무이는 어, 할머니지 할머니. -
938 주천낭랑 (7753749E+5) 2020. 7. 3. 오후 8:11:29위기두 알겠다.
남만말은 힘들군. -
939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8:11:55알겠어요 공원.
요요기던 어디던 얼른 자연보호하러 가버리라구요.
아까부터 넛트씨가 뭔가 위험한 일을 하는 것 같던데... 그 괜찮으세요? -
940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8:12:11코 안 길고 까마귀 날개 아니구.
닮은 게 없구만!
위키위키드라 읽는 게 유행인가봐 저거?
윜히윜히? -
941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8:12:17파크는 그냥 파크야
애칭이고 고유명사니까 -
942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8:12:36그럼 이제 막 첨가하러 가는 길이겠고 땅콩알코올절임(알코올첨가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든 공원이 되는 파크 -
943 파크 (5369984E+5) 2020. 7. 3. 오후 8:12:49할무이....
신비로운 존재인가벼
공원 아니야 임마 -
944 이름 없음◆kQWBYPFwdI (434336E+51) 2020. 7. 3. 오후 8:12:55반응 장갑은 쏠 화약이 더이상 남아있지 않다.
빠르게 도망쳤지만, 살육에 물든 인어들이 나를 반응 장갑에서 끌어내렸다.
빠르게. 빠르게.
먹혀 버렸다.
[GAME OVER] -
945 주천낭랑 (7753749E+5) 2020. 7. 3. 오후 8:13:00공원이 그저 공원이라 말한들
소저 이해하지못하겠다만 -
946 nutcase (3158276E+5) 2020. 7. 3. 오후 8:13:04위키드씨가 말하는 위험하다는게 뭔진 모르겠지만 운나쁘면 죽는일이니 그럭저럭 위험하다고 할까. 괜찮냐고 하면 곧 괜찮아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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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8:13:08아 쥐 얘기는 동화에요. 좀 어둡기는 한데 저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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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파 크라이 (5369984E+5) 2020. 7. 3. 오후 8:13:29쓰읍. 그러면 잠시동안만 본명을 쓰기로 할까.
아 죽었다. -
949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8:13:45저런 이걸 탄약부족이
그러니까 피리부는 사나이의 나라라는 거지? -
950 주천낭랑 (7753749E+5) 2020. 7. 3. 오후 8:14:03완전히 남만말로 적힌자들은 이름읽는법을 불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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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8:14:06파 크라이가
본명이야??????? -
952 nutcase (3158276E+5) 2020. 7. 3. 오후 8:14:07인간이 아니면 소년씨는 종족이 어찌되는지
당연하지 신더씨. 아저씨는 술마시려고 일한다니까 -
953 주천낭랑 (7753749E+5) 2020. 7. 3. 오후 8:14:19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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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파 크라이 (5369984E+5) 2020. 7. 3. 오후 8:14:30응? 응. 알려준 적 없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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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MIST (7718709E+5) 2020. 7. 3. 오후 8:14:39흠, 유감이네요. 게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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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주천낭랑 (7753749E+5) 2020. 7. 3. 오후 8:14:41먼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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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8:14:42주유가... 주주가 되는 것 같은데 땅콩알코올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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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8:14:45저보고는 위키위키라면서 본인이 공원이라고 불리는건 싫다는건
너무나도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공원.
아 이제 됐어요. 피곤하게.
위키위키드하면 되는거잖아요.
아, 그러면 저랑 비슷하네요. 운나쁘면 죽는다는 점에서. -
959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8:14:51할머니 없
아니 이거 나쁜말인디 이거.
아빠의 엄마 말이여.
뭐여 먹혔어?!
동화여?
나도 동화 좋아혀!
삼천 낙원이라던가! -
960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8:15:18아 그리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에는 캐모마일 차가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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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nutcase (3158276E+5) 2020. 7. 3. 오후 8:15:26죽었구만
이쪽은 넛케이스다 낭랑씨 -
962 파 크라이 (5369984E+5) 2020. 7. 3. 오후 8:15:51저쪽 번역기는 좀 이상한가보네...
멀리 떨어진 존재라는 뜻이야. 파. 크. 라. 이.
그야 나는 정말로 공원이랑은 관계 없은니까 말이지- -
963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8:15:54날개달린 자의 나라인디.
피리는 잘 부니까 상관 없을지도 모르겠다야.
뭔 일을 하길래 운 나쁘면 죽는다냐
좀 안전한 일을 찾아 안전한 거.
안전이 제일이여. -
964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8:15:59처음 들어보는 동화네요. 삼천 낙원... 무슨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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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주천낭랑 (7753749E+5) 2020. 7. 3. 오후 8:16:01노개이수로군. 특이한 발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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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8:16:04나는 그냥 잿더미라고 부르면 되고 ㅇㅇ
성이 크라이고 이름이 파냐 -
967 이름 없음◆kQWBYPFwdI (1833256E+5) 2020. 7. 3. 오후 8:16:16[세이브 파일이 없기 때문에 다시 시작합니다]
내 이름은 칼릭스. 7살이다.
오늘은 내 생일.
쉬는 날이라 늦게 눈을 떴다.
...탐험을 해볼까.
1. 내 방 조사
2. 아빠 서재 조사
3. 거실 조사
4. 안방 조사
5. 부엌 조사 -
968 파 크라이 (5369984E+5) 2020. 7. 3. 오후 8:16:44파가 이름이지. 신더 씨 나랑 비슷한 문화권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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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주천낭랑 (7753749E+5) 2020. 7. 3. 오후 8:16:51공원이 발음하기 편하다
파 구라이 라고 읽기 불편하다 -
970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8:16:52파크라이씨 그거해봐요 그거
광기의 정의를 알고있어? 해주세요 그거
아니 그야 사채 걷고 다니다보면 이상한 사람도 만난다구요 -
971 파 크라이 (5369984E+5) 2020. 7. 3. 오후 8:17:11아, 맞게 이해한 거 맞구나. 미안미안 지금 뭐 좀 하고 있어서 잘못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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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8:17:21노개이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친구 말하는 거 참 재밌어!
삼천 낙원은 길잃은 꼬마가 삼천 개의 낙원을 거치며 어른이 되가는 내용이지!
낙원이 아닌 현실을 고르는 결말이 참 두근거린단 말이제! -
973 신더 (5719657E+5) 2020. 7. 3. 오후 8:17:33아니 그래 그럴 수 있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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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하트 (0122803E+5) 2020. 7. 3. 오후 8:17:49파구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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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파 크라이 (5369984E+5) 2020. 7. 3. 오후 8:18:10읽기 불편하면 그냥 파. 라고 불러.
이 윅기윅기드 녀석아 사람 놀리는 거 아냐
광기의 정의를 알고있어?
해주기는 하겠다만 -
976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8:18:28파 구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채업자여?
무섭구만 무서워. -
977 주천낭랑 (7753749E+5) 2020. 7. 3. 오후 8:18:52좋다. 파라 불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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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8:19:36첨 보는 친구들이 뭐 이래 많나
다들 잘부탁혀! -
979 주천낭랑 (7753749E+5) 2020. 7. 3. 오후 8:19:54소저 발음이 그리 우습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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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파 크라이 (5369984E+5) 2020. 7. 3. 오후 8:20:00오옹 개면개면이.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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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파 크라이 (5369984E+5) 2020. 7. 3. 오후 8:20:13우스운 건 아니고 재미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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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주천낭랑 (7753749E+5) 2020. 7. 3. 오후 8:20:24그나마 이제서 읽을수있는 이름이 나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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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8:20:31쿠라이쿠라이친구도 하이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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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8:20:37파구라이
파구라이
진정하세요 파구라이씨
이제 인신매매집단을 단독으로 처부수고 탈출하시는거죠? 잘 안다구요 그거.
오오 그건... 재미없네요 솔직히. 누가 제손으로 지옥을 선택하겠어요.
사채업자는 아니고... 일수꾼...? -
985 이름 없음◆kQWBYPFwdI (1833256E+5) 2020. 7. 3. 오후 8:20:57[인어의 먹잇감] 과제가 달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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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8:20:59초면인 친구네
안녕!
우습다기 보다는 그거지 그거.
재밌지! -
987 파 크라이 (5369984E+5) 2020. 7. 3. 오후 8:21:09쿠라이쿠라이라니 차라리 파파라고 불러 이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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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8:21:24내 이름 읽기 좋다고 칭찬받은겨?
하이고 참말고 그른 말 들으면은 부끄러운디 -
989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8:21:59워 할무이랑 같은 사람 첨봤다 나.
사투리 쓰는 거 보니 막 정겹고 그런다야.. -
990 주천낭랑 (7753749E+5) 2020. 7. 3. 오후 8:22:00흠 북해빙궁 호수의 보패는 신비한 힘을 가졌다하거늘 소저가 바란 종류의 힘이 아니라 실망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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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8:22:20높은 데 있는 친구도 안녕이여! 뭐 어데 고원같은 데 사나
파파라고 카면은 뜻이 변질돼뿔잖여 이 친구야 -
992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8:23:00아 안녕하세요. ...가면씨라고 부르면 되나요? 잘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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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8:23:06신비한 보패여? 내 부체는 엊그제 시장에서 산 싸구려인디.
막 이거 말고 막막 대단한 거 있는 거 아녀? -
994 파 크라이 (5369984E+5) 2020. 7. 3. 오후 8:23:19이름을 두번 부르는 거가 더 낫지!
그러고보니 개면이네 할무이는 어떤 분? -
995 위키드 (9162175E+5) 2020. 7. 3. 오후 8:23:35파크씨는... 말을 모르는 사람한테... 아빠라고 불리고 싶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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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0315208E+5) 2020. 7. 3. 오후 8:23:50하멜른에서 가장 높은 도시제
고원 같은 건 아니고, 하늘을 나는 도시야. -
997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8:24:11뭐여 니 토사 사람이여? 참말로 여서 사투리 쓰는 사람 첨 보는구만
드디어 사투리의 참맛을 알아주는 사람이 나왔능가벼... 후후...
※멍멍이는 토사 지역의 사투리인 토사벤을 쓴다는 설정입니다 -
998 파 크라이 (5369984E+5) 2020. 7. 3. 오후 8:24:14이녀석아. 파파라는 건 그냥 애칭이잖냐. 아빠라는 뜻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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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주천낭랑 (7753749E+5) 2020. 7. 3. 오후 8:24:29황견가면이라 줄여불러도 되겠나.
사투리가 심하군. 오어방언이 심하군. 상해쪽의 -
1000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8:25:24가면이던 개던 노랑댕이던 황구던 암케나 불름 디야
내는 기양 키드친구라 불름 되나?
내 함무이? 평범한 개귀신인디
글고 이름 두 번 불렀드니 아빠라 카는 거하고 헷갈리는 사태는 피하고 싶다야 -
1001 노란 개의 가면 (4537777E+5) 2020. 7. 3. 오후 8:25:31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