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3515896>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19- (1001)
넛케주
2020. 6. 30. 오후 8:18:06 - 2020. 7. 1. 오후 1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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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넛케주 (8110078E+5) 2020. 6. 30. 오후 8:18:06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149570/recent#bottom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활일 때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오프라인및 1:1, 이벤트등은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1:1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
오프라인상황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오프라인)으로 작성하여 구분합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엥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1 파크 (5076902E+5) 2020. 6. 30. 오후 9:00:48에잉...그러면 나 줘!
내가 얹고 다닐거야!
백이씨 귀여워
나 이제부터 피피크 할게! -
3 ㅤ (7619529E+5) 2020. 6. 30. 오후 9:01:41신경 안 쓰려면 삐약씨가 잘 지내는 수 밖에 없지!
다음번에 만났을 때 끼니 안 챙겼다고 하면
미움받을 각오 단단히 하고 뺙뺙씨라고 부를거야! -
4 사서 파이퍼 (1664441E+5) 2020. 6. 30. 오후 9:02:34ㅋㅋㅋㅋㅋㅋㅋㅋ
동료놈한테 한번 물어보고. 신경쓸거 같지는 않지만 -
5 ㅤ (7619529E+5) 2020. 6. 30. 오후 9:03:06으아
내가 파파크씨 이름을 바꿔 버렸어 (mm`*)
그리ㅣ고ㅜ하나도
귀엽지 않아...! -
6 데이브-Lunacy(오프라인) (9355086E+5) 2020. 6. 30. 오후 9:04:50(친구의 말에 따라 잡을 수 있을 만한, 음... 안되겠다, 그는 결국 목을 끌어안았다. 따스한 푸른 불은 서늘한 밤공기 속에서 그를 감싸더랬다. 밤의 차가움은 기능하지 못 한 채 멀어져 갔다, 지상과 함께.) 높다...! (공포보단 신기함에 가까운 탄성임이 분명했다. 그는 자세를 어느새 고쳐 앉아 파노라마로 풍경을 찍고 있었을런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이 켜 놓은 별들은 그 생애의 단편이었으니.) 사람들이 야경을 왜 좋아하겠어요. 흔하다고 할 지언정 낭만적이니까. (방긋 웃으며 그는 찍은 것을 최선을 다 해 보여주려고 하였다.) ...멋진걸요. 모든게.
-
7 파크 (5076902E+5) 2020. 6. 30. 오후 9:04:51그거 주면은 진짜 머리에 이고다녀야지
난 이제부터 피피크야 피피크라고 불러줘
백이씨 당황했어? -
8 ㅤ (7584817E+6) 2020. 6. 30. 오후 9:06:15파파크씨도
삐약이가 된거야 (mm`*)
아냐
당호앙 안했어...!! -
9 파크 (5076902E+5) 2020. 6. 30. 오후 9:09:03으엑 난 삐약이 싫어. 그냥 다시 파파크 할래.
당호앙 안 했구나
그렇구나 -
10 ♯include ⟨stdio.h⟩ - J.O (8110078E+5) 2020. 6. 30. 오후 9:09:07아무리 컨셉이 컨셉이라지만 이미지 나쁘지 않습니까. 그리고 꿇는것만으로 끝나면 다행인 경우가 더 많아서요.
(코드도... 인성 터졌으니...괜찮지 않을까...?)
(청년은 당신이 내민 손을 말없이 잠깐 내려봤다. 여기서 화상 어쩌구 하면 맞을까... 뭐, 그런 생각을 하면서.)
...거래 감사합니다.
(이내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 싶어 손이나 내밀었지만.) -
11 이름 없음 (0832419E+5) 2020. 6. 30. 오후 9:09:22이름없는 사람도 있네
-
12 사서 파이퍼 (1664441E+5) 2020. 6. 30. 오후 9:09:35어이쿠, 뺙뺙이 되기 싫어서라도 열심히 끼니 챙겨야겠네.
그래 머리에 이고 다녀라. 너가 2대 병아리가 되는거다 파크 ㅋㅋㅋㅋㅋ
그리고 손님 왔으니 가본다. ㅂㅂ -
13 ㅤ (7584817E+6) 2020. 6. 30. 오후 9:11:03ㅏ아냐
오타난 거로 놀리면
삐약이로 부를거야
피피크씨로 부를거야!
앗
삐약씨 잘 다녀와!
손님 맞이 화이팅! (*`︶´*)! -
14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9:11:32라고 하는 내가 이름이 없어졌어
-
15 파크 (5076902E+5) 2020. 6. 30. 오후 9:12:28난 코끼리 될 건데요 ㅡㅡ
잘가 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어 알겠어. 당황 안 한걸로 하자.
라라라라 이름 사라졌대요! -
16 ㅤ (7584817E+6) 2020. 6. 30. 오후 9:12:33LA...?
라씨일까!
라씨 안녕!
응 나 이름이 없지!
백이라고 부르면 돼 (*`︶´*) -
17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9:13:56백이 안녕
파크는 왜 코끼리가 되려고 하는거야?
코를 손처럼 쓰려고? -
18 ㅤ (489528E+52) 2020. 6. 30. 오후 9:14:25당황 안 한거로 하는게 아니라
진짜 당황 안 했어!
(*`^´*)
부끄러워한거야! -
19 파크 (5076902E+5) 2020. 6. 30. 오후 9:15:34아니 뭔가 멋있잖아
거대하고 막막
부끄러워 한 거구나
귀엽다고 하면 또 부끄러워 할거야? -
20 ㅤ (7619529E+5) 2020. 6. 30. 오후 9:18:21그럼 코끼리보다 기린 아닐까!
키는 기린이 더 크지 않으려나
(*´^`*)
또 그러지 마 (*´^`*) -
21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9:19:25뭐야 저 그림 귀엽다
-
22 파크 (5076902E+5) 2020. 6. 30. 오후 9:19:28기린은 너무 약해, 가늘어.
코끼리는 덩치도 크잖아!
귀여워 -
23 J.O -♯include ⟨stdio.h⟩ (오프라인) (4314743E+6) 2020. 6. 30. 오후 9:19:49(맞는다.. 당연히 맞는다. 손 잡고 흔들고, 놓는다. 손바닥에 빨간 자국 일었다가 빠르게 식는다.) 여기 눌러앉아버리면 혀 깨물고 죽을 거지. (완전 농조다.)
-
24 ㅤ (7619529E+5) 2020. 6. 30. 오후 9:20:17앗 그림
(*´^`*) 이거 말하는 걸까!
웃는 거도 있지! (*`︶´*)! -
25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9:23:49귀엽네
도장으로 찍고 있는거야? -
26 ♯include ⟨stdio.h⟩ - J.O (오프라인) (8110078E+5) 2020. 6. 30. 오후 9:27:15(사망플래그를 회피한 청년은 당신이 흔드는대로 손을 움직이다, 놓아지고, 후드티 주머니에 손을 쑤셔넣었다.)
...진지하게 고민은 해보겠습니다. 저 먹고사는것도 빠듯해서.
(완전 싫다는 투로 대답했다.)
물이라도 줄까요...온김에. 그것까진 해줄 수 있네요.
(살짝, 당신의 손바닥을 보고난 뒤 하는말이다.) -
27 ㅤ (7619529E+5) 2020. 6. 30. 오후 9:27:41도장? (*`︶´*)?
복사해서 붙여넣고 있어!
우는 거랑 화난 것도 있고
놀란 거랑 꼭꼭 숨는 것도 있어! -
28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9:28:29복사
잘은 모르겠지만 귀엽네 -
29 ㅤ (7619529E+5) 2020. 6. 30. 오후 9:31:10으응
으으응
도장이면
막 막
공책같은 거야?
따라그리면
라씨도 같이 쓸 수 있을텐데! (*`︶´*)! -
30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9:32:59내가 쓰고 있는건 일기장이야
근데 가끔 일기장 아닌 곳에서도 막 너희 대화 나타나더라
[o_ o )
이렇게? -
31 J.O -♯include ⟨stdio.h⟩ (오프라인) (4314743E+6) 2020. 6. 30. 오후 9:33:18(사망플래그까지는.. 아닐 것이다. 부상플래그 정도.. 아마.) 너 말 안 들으면 여기서 확 눌러앉아버린다. 참고로 나 성인 남성 네 배는 먹어. (히죽!) 아냐. 이거 다 나았지롱. 짠! (어느새 멀쩡해진 손바닥 보여준다!)
-
32 ㅤ (5423804E+5) 2020. 6. 30. 오후 9:34:33헉 귀여워
으응
아마 요정님이 라씨랑 친구하라고
마법 걸어줬나봐!
그래서 막 글씨로 만나게 해준거지! (*`︶´*)! -
33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9:36:34너도 요정님이야기 하는구나
여기 녀석들은 뭔가 여기로 먹을거도 보내고 신기하긴 하지만
요정이라기엔 좀 아닌것 같아
-
34 Lunacy-데이브(오프라인) (7929556E+5) 2020. 6. 30. 오후 9:36:51(불새의 목소리는 약간의 쑥스러움과, 환한 기쁨이 녹아들어있었다.) 마음에 드는 것같아서 다행이네. 친구가 세피라라서 이런것따위 얼마든지 많이 봤으면 어쩌나 했거든. (반쯤 농담섞엔 말을 던졌다. 하도 많이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것같길래 이런 건 많이 봐서 심드렁하면 어짜나 싶기는 했다.) 자, 꽉 붙잡으셔. 더 높이 올라갈거거든. (자신감넘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금까지는 거의 수평에 가깝게 날아올랐다면, 이제는 그 어느때보다도 빠른 속도로 거의 수직상승하고 있었다. 놀랍게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꽤 안정감있게 받쳐졌고 거센 바람 또한 불새의 깃털에 막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마침내 구름을 뚫고 그 하얀 연기가 눈 앞에서 걷혀졌을 때, 당신의 눈 앞에는 광활한 구름의 바다, 그리고 거대한 달이 떠있는 밤하늘이 있었다. 불새는 당신의 눈치를 보듯 등 위를 힐끗 보고는 머쓱하게 시선을 돌렸다.) ...마음에 들어?
-
35 ♯include ⟨stdio.h⟩ - J.O (오프라인) (8110078E+5) 2020. 6. 30. 오후 9:39:47(아☆마)
...그럼 제 8배 가까이 먹는다는건데 그쯤되면 오스왈든씨가 절 먹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말하며 당신을 한번 슥 보는 청년이다. 4배가 꽤 놀라웠던거겠지.)
빠른데요. 그건 좀 흥미로운데.
(자연스레 당신의 손바닥으로 몸을 기울이려 관찰하려든다.) -
36 ㅤ (9084683E+5) 2020. 6. 30. 오후 9:40:04앗 난 요정님은 아냐!
진짜 요정님은 여기 숨어있을 수도 있지!
그래도 요정은 아니지만
먹을 거는 보내줄 수 있어! (*`︶´*)!
달달한 거 좋아할까!
디저트류는 많으니까! -
37 ♯include ⟨stdio.h⟩ - J.O (오프라인) (8110078E+5) 2020. 6. 30. 오후 9:40:41# 기울이려->기울이며
게다가 또 색깔 틀렸잖아 코드주 운다^q^ -
38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9:41:21여기서 자기가 요정이라고 주장한 이상한 애들보다 네가 훨씬 요정같았는데
달달한거 없어서 못먹지 -
39 J.O -♯include ⟨stdio.h⟩ (오프라인) (4314743E+6) 2020. 6. 30. 오후 9:43:01(뭐.. 오스왈든..은 넘어가주자. 미게한 포유류뇨쏙이 혀 좀 씹을 수도 있지..) 왜, 먹어주랴? (씩 웃으며 입 벌린다. 상어이빨에... 구글에 상어 입 벌린 모습 쳐보자. 그걸 인간한테 대입하라. 그리고.. 산치체크.) 신기해? (히죽!) 팔다리 잘려도 다시 자라나지롱. 부럽지?
-
40 ㅤ (9084683E+5) 2020. 6. 30. 오후 9:44:23앗
어
라씨한테만 알려줄게!
요정님은 사람들한테 들키기 싫어서
요정이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다닌대 (*`︶´*)...!
달달한 거 으응
토끼나 고양이나 곰 좋아해? (*`︶´*)? -
41 데이브-Lunacy(오프라인) (9355086E+5) 2020. 6. 30. 오후 9:46:22(당신의 친구인 세피라는, 그러니까 인간의 시야에 가까이 가는 것을 제법 선호했기 때문에, 물론 그의 공간 자체가 밤하늘이기도 했으나 이건 또 다른 감상을 선사하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당신에게 말하였듯이 멋지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따위라니. 게다가 이건 아만다가 직접 보여주는 거인 걸요. (살짝 꽁알거리는 감이 있는 목소리였으나, 다음 순간에 더 높이 간다는 말을 듣고 다시 친구의 목을 어떻게 해서든 붙들 수 밖에 없었다. ...상상한 것 치고는 아주 평온한 비행이었잖아? 그는 새삼 당신의 힘과 비행능력과 모든 것에 다시 놀라고 있었다. 그리고 구름의 바다에 도달했을 때, 마음에 드느냐고 한다면,) 당연하죠, 잠깐만... 내려도 괜찮아요? (당신이 알고 있듯, 이 양반네는 세피라이고... 하늘을 나는 것 정도는 할 수 있겠지... 아마... 사진 작가 친구는 몹시 셔터를 누르고 싶어하는 중인 듯 하다.)
-
42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9:47:39???그러면 넌 요정이야?
토끼나 고양이나 곰?
먹을거 모양은 아무거나 상관없는데
너무 귀여우면 먹기 아깝잖아 -
43 ㅤ (9084683E+5) 2020. 6. 30. 오후 9:49:58쉬잇
비밀이야! (mm`*)!
앗
먹기 아까우면 라씨 일기장에
일기로 적어두고
그림도 그려두면 되지 않을까! -
44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9:52:28내 그림실력으로는 재현못해
위에 그려놓은거 봤잖아
물론 말이 아깝단거지 잘 먹을거야 -
45 ♯include ⟨stdio.h⟩ - J.O (오프라인) (8110078E+5) 2020. 6. 30. 오후 9:54:29(오늘의 교훈: 테스트 콘솔을 꼭 쓰자.)
아뇨, 사양하겠습니다.
(진심을 담아 거절한 청년은 당신이 입을 벌리자 조금 놀란듯 흠칫 했지만 이내 꽤나 흥미로운 눈빛으로 대놓고 관찰했다.)
제 차원에는 없으니까, 당연히 신기하죠. 팔다리 재생하는건 진심으로 부러운데요. 저는 베이기만 해도 며칠은 고생하는데.
(정말로 부러운지, 자신에 대해서 조금 투덜대는투다.) -
46 ㅤ (9084683E+5) 2020. 6. 30. 오후 9:55:43귀여운데! (*`︶´*)!
[차원택배 - LA 에게 토끼 딸기 타르트와, 고양이 초코 프라푸치노, 베리베어와플! 프라푸치노의 휘핑 부분에 고양이 모양 쿠키가 꽂혀있다! 베리베어와플은 곰모양 와플에 각종 베리 종류 토핑과 시럽이 듬뿍. 포크와 냅킨도 몇 장 같이 나무 트레이에 뿅!]
다 먹고 나서는 양치도 해야해? (*`︶´*)? -
47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9:57:12우와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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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9:58:14요정이다 요정
-
49 ㅤ (9084683E+5) 2020. 6. 30. 오후 9:58:45으아 (mm`*)
-
50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9:59:45이건 믿을수밖에 없다... 인간의 솜씨가 아니다
요정의 힘으론 이런걸 만들수 있구나.... 엄청나 -
51 J.O -♯include ⟨stdio.h⟩ (오프라인) (4314743E+6) 2020. 6. 30. 오후 10:00:22(코드가 자기 관찰하는 거 본다..) ...너 이과지. (편견, 세상을 병들게 합니다. 그리고 병든 세상은 제인의 알 바가 아닙니다.) 이래서 포유류들이 연약하다니까... 겨우 총 맞았다고 픽픽 쓰러지고 말이야. (어깨 으쓱! 한다.) 뭐, 그러면... 코드는 제대로 주는거다? 안 주면 나 여기서 눌러앉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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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ㅤ (0466511E+6) 2020. 6. 30. 오후 10:01:58으아
비밀이야 비밀!
(mm`*)
더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보내줄게!
딸기 타르트말고
청포도 타르트도 있고 응
라씨가 만들어달라면 만들어 줄 수 있으니까! -
53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0:03:14앗 알았어 말안할게 백이
아냐아냐 이것만으로도 엄청많아 동생이랑 나눠먹어도 남을거같다
무지 맛있어 -
54 ㅤ (0466511E+6) 2020. 6. 30. 오후 10:05:06앗
동생도 있어?
맛있으면 다행이야! (*`︶´*)!
다 먹고나면
동생이랑 양치하기로 약속이야? (*`︶´*)? -
55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0:06:08걱정마 양치할거야
여기애들이 나에게 칫솔도 두개나 보내줬어....
다들 나에게 왜 자꾸 뭘 주는걸까
납치범인가 -
56 알렉세이(납치범) (4314743E+6) 2020. 6. 30. 오후 10:06:58(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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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파크 (5076902E+5) 2020. 6. 30. 오후 10:07:22앗 납치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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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include ⟨stdio.h⟩ - J.O (오프라인) (8110078E+5) 2020. 6. 30. 오후 10:07:34프로그래밍쪽으로 천재인건 컨셉 아니었는데요. 이과가 아니면 안되죠.(자랑!)
총맞으면 죽는게 정상입니다. 최소한 이 차원에서는요. 죽이려고 만든 물건에 맞고 안죽는게 이상한거라고요.
(은근 자존심이 긁혔는지 투덜댔다.)
개인톡으로 보내드릴테니까 두번다시 보지맙시다. -
59 ㅤ (0466511E+6) 2020. 6. 30. 오후 10:08:04ㅊ
칫솔을 선물해줬구나...!
으응
라씨가 귀여워서? (*`︶´*)...? -
60 ㅤ (0466511E+6) 2020. 6. 30. 오후 10:09:36(*°ㅁ°*)
(*°ㅁ°*)...! -
61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0:09:41난 하나도 안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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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J.O -♯include ⟨stdio.h⟩ (오프라인) (4314743E+6) 2020. 6. 30. 오후 10:10:27죽으라고 쏘는데 픽 죽어줘? 아...포유류들 가오없네... (헛소리 한다..) 아, 그거 논리 어쩌구 코드.. 안 통하면 어떻게 해? 에프터서비스 있나? (돌아가려다 잊었다는 듯 불쑥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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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파크 (5076902E+5) 2020. 6. 30. 오후 10:10:33아냐 너 귀여워
쓰담쓰담 -
64 ㅤ (0466511E+6) 2020. 6. 30. 오후 10:10:43으응
나도 안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귀엽다는 말 듣는걸!
그리고 라씨는 귀여운게 맞아 (*`︶´*)! -
65 알렉세이 (4314743E+6) 2020. 6. 30. 오후 10:11:15나보다 나이 어린 것들은 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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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include ⟨stdio.h⟩ - J.O (오프라인) (8110078E+5) 2020. 6. 30. 오후 10:14:57반대로 죽으라고 쐈는데 안죽으면 그것도 곤란하지 않나요.
(빋아라 정설빔!)
안통하면 차원차죠. 제가 짠 코드가 안먹힐리는 없거든요.
(당연하다는듯이 이야기하는 청년이었다.)
그렇게되면 그냥 포기하시거나 프로그램 통째로 뜯어보게 해주시던가 둘중 하나인거죠. -
67 J.O -♯include ⟨stdio.h⟩ (오프라인) (4314743E+6) 2020. 6. 30. 오후 10:16:30곤란하라고 안 죽는 거지. (받아라 무논리충!) 진짜? 한번 뜯어볼래? 너 컴퓨터 죽어도 난 모른다?
-
68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0:16:57어려서 그런건가
모르겠군 모르겠어 -
69 파크 (5076902E+5) 2020. 6. 30. 오후 10:17:12어려서 귀여운 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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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0:19:50참고로 나를 납치해도 우리집은 가난해서 별로 뜯어낼 돈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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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알렉세이 (4314743E+6) 2020. 6. 30. 오후 10:20:41돈 때문에 납치하는 게 아니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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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include ⟨stdio.h⟩ - J.O (오프라인) (8110078E+5) 2020. 6. 30. 오후 10:20:53곤란하긴 하겠네요. 가능 한지는 제쳐두...오스왈드씨는 가능하겠지만.
(체스터 린든은 패배했다!)
어, 진짜주실건가요?
(청년은 꽤나 화색하며-그래봤자 표정변화의 폭이 무척 좁은 타입이었지만-자신의 컴퓨터를 보며 갈등했다.)
...저거 튜닝했다곤 해도 그 프로그램 용량부터도 모르는데... 오스왈드씨는 압니까? -
73 파크 (5076902E+5) 2020. 6. 30. 오후 10:21:12그렇다면 우리가 주면 되겠네
문제없다! -
74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0:22:23그러면 뭐가 목적이지
-
75 알렉세이 (4314743E+6) 2020. 6. 30. 오후 10:23:57귀여움
-
76 Lunacy-데이브(오프라인) (1089905E+5) 2020. 6. 30. 오후 10:23:58좋아해줘서 다행이네. 그래도, 솔직히 좀 걱정이 되었는걸. (당신의 친구는 안심한 듯 한결 느긋해진 목소리로 답했다.) 물론이지! 실컷 즐기라고, 친구. (아만다는 낄낄거리며 농담조로 말을 건넸다. 당신이 사진에 가진 열정을 익히 알고 있었기에 느긋하게 기다릴 것이다. 오, 그러니까, 가만히 있는다는 뜻은 아니고 구름 사이가 제 마당인 양 자유롭게 헤엄치며 말이다. 꽤나 비현실적인 관경일지도 모르겠다. 거대한, 손에 닿을 것만 같은 보름달. 금방이라도 제 이야기를 속삭여줄 것만 같은 무수히 많은 별들. 새하얗게 물결치는 바다와 그 사이를 제맘대로 누비는 푸른색의 불새. 그 모든 것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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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파크 (5076902E+5) 2020. 6. 30. 오후 10:24:17의사쌤이 말해버렸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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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J.O -♯include ⟨stdio.h⟩ (오프라인) (4314743E+6) 2020. 6. 30. 오후 10:25:03나도 모르는데. (오스왈드는 당당하다!) 그리고 그건.. (체스터 린든의 컴퓨터 흘깃 본다.) 내 알 바 아니야. 뭐, 진짜 줄까? 난 컴퓨터 터져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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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0:25:10정말 이상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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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우주해적님! (5076902E+5) 2020. 6. 30. 오후 10:25:16네가 원하는 것을 해라!
너는 해적이다! -
81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0:25:50나는 해적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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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우주해적님! (5076902E+5) 2020. 6. 30. 오후 10:26:38자유롭다면 누구나 해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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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0:28:02안 자유로우니 해적 아니야
-
84 ♯include ⟨stdio.h⟩ - J.O (오프라인) (8110078E+5) 2020. 6. 30. 오후 10:30:18수준이 가챤데요.
(안그래도 평탄한 청년의 어조가 더 평평해졌다.)
으음... 그래도 말 그대로 차원이 다른 프로그램인데, 해볼만하지 않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이 마인드때문이 청년의 인생이 망했던가.) -
85 우주해적님! (5076902E+5) 2020. 6. 30. 오후 10:30:31자유롭지 않아?! 그것 참 슬픈 일이네!
내가 도와주지! 난 선장이니까! 무엇이 널 자유롭지 못하게 하나! -
86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0:31:26세상?
-
87 데이브-Lunacy(오프라인) (9355086E+5) 2020. 6. 30. 오후 10:31:33(사실대로 말하자면, 달이 떠 있는 풍경은 그의 공간엔 그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야 했고, 지금은 친구와 함께 하고 있으니까. 그는 친구의 걱정을 기우라고 알려주는 듯이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며 웃었다. 앗, 허락이 떨어지자 그는 제 가디건 자락을 팔랑거리며 공중에 둥실 떠올랐다. 그리고 찍을 것은, 자유롭게 유영하는 그의 불꽃과도 같은 친구와 달과 구름의 바다와 이 모든 것이겠지...만 친구를 찍기 전에 허락을 맡아야 하고, 그 전에 일단 달부터. 찍으면서, 친구를 보며, 신화적인 광경이라고 그는 느끼고 있었다. 아니라고 하기엔 모든 것이 현실과는 거리가 멀었다.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위치마저도.) 아만다, 사진 찍어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아만다를 찍어도 괜찮을까요?
-
88 우주해적님! (5076902E+5) 2020. 6. 30. 오후 10:32:11...어려운 말이군!
세상이 널 자유롭게 하지 못한다면! 널 세상에서 꺼내주면 되나! -
89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0:32:41세상에서 어떻게 꺼내줘..?
납치해서? -
90 우주해적님! (5076902E+5) 2020. 6. 30. 오후 10:33:32흠! 그래도 되겠지만!
여행이라는 거다! 다른 세상으로의 여행! -
91 J.O -♯include ⟨stdio.h⟩ (오프라인) (4314743E+6) 2020. 6. 30. 오후 10:33:44기다려봐... (잠깐 헛구역질하며 어딘가 다녀온다. 다시 구역질하며 나타난 제인의 손엔 무언가 usb비스무리한 게 들려있다. 좀 오버테크놀로지같지만.. 그냥저냥 호환될듯.) 짠! 선물! (린든한테 휙 던진다
) -
92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0:35:56여행인가
으으으으으음
오랫동안 사라졌다 돌아오면 아빠가 뭐라뭐라 할거같으니 관둘래 -
93 ♯include ⟨stdio.h⟩ - J.O (오프라인) (8110078E+5) 2020. 6. 30. 오후 10:36:15...봉투 필요해요?
(약간 으! 하는 표정으로 청년이 말했다.)
오... usb만으로도 흥미로운데요. 구조가 어떻게 되는거지.
(어케어케 잘 캐치한 청년은 잠시 만지작거리다, 결과 알려 드리겠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
94 J.O -♯include ⟨stdio.h⟩ (오프라인) (4314743E+6) 2020. 6. 30. 오후 10:37:50...차원 이동 엿같아... (중얼..) 그건.. 그거 함부로 해체하거나 하면 폭발해. (표정이 진지하다.) 그래, 나중에 알려줘! (다시 구역질 할 준비 한다.)
# 막레각을 재구잇다 -
95 우주해적님! (5076902E+5) 2020. 6. 30. 오후 10:38:25아빠가 널 구속하냐! 그런 구속도 벗어던져야 해적이 되는 거다!
-
96 ♯include ⟨stdio.h⟩ - J.O (오프라인) (8110078E+5) 2020. 6. 30. 오후 10:39:50#그럼 저걸 막레로 하자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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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0:48:24네가 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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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우주해적님! (5076902E+5) 2020. 6. 30. 오후 10:49:42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널 아는건 너 뿐이다!
그러니까 널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도 너 뿐이다! -
99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0:50:23그냥 안자유롭고 해적 안하고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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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알렉세이 (4314743E+6) 2020. 6. 30. 오후 10:50:38뭐.. 이래저래 해도 구속하는 쪽이 나쁘지만
-
101 우주해적님! (5076902E+5) 2020. 6. 30. 오후 10:51:10해적은 좋다! 하면 후회 안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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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0:53:25해적의 장점을 제대로 설명해줘
안그러면 나는 여기서 맛난거나 받아먹고 있을거야 -
103 Lunacy-데이브(오프라인) (8262642E+5) 2020. 6. 30. 오후 10:56:18...나? 아니, 뭐, 찍어도는 상관없는데... (당신의 말에 푸른 불새는 넘실거리며 당신에게로 돌아왔다. 뒤 끝을 흐리는 말은, 싫다기보다 좀 부끄러운 것에 가까웠다.) 뭐, 하긴. 그쪽에 나 아는 사람도 없고. 마음대로 찍어! 대신에 나중에 나도 보여주라. (불새이기에 표정이 잘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아니, 애초에 그걸 읽을 줄 안다면 무슨 자연친화력 만렙은 될지도 몰랐다- 들리는 목소리는 흔쾌히 허락해주었고, 마지막에 가서는 씩 웃는 것같기도 하였다.)
-
104 알렉세이 (4314743E+6) 2020. 6. 30. 오후 10:56:56너 오늘 뭐 많이 먹었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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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0:57:40오늘은 배불러서 더 못먹어
나도 양심이란게 있는 사람이야 -
106 알렉세이 (4314743E+6) 2020. 6. 30. 오후 10:57:58이여어어어어어얼
-
107 우주해적님! (5076902E+5) 2020. 6. 30. 오후 10:59:18해적의 장점은 자유롭다! 뭐든지 할 수 있다!
그리고 저 넓은 우주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
멋지다!! -
108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1:00:02(: /) =
-
109 알렉세이 (4314743E+6) 2020. 6. 30. 오후 11:01:17하지만 거
해적질하잖냐
왜 누웠어 애기야 -
110 우주해적님! (5076902E+5) 2020. 6. 30. 오후 11:01:21왜 그런 반응이냐!!
-
111 우주해적님! (5076902E+5) 2020. 6. 30. 오후 11:02:14해적질한다! 하지만 약탈하지 않는다!
해적질이란 자유롭게 우주를 항해하는 거다!! -
112 알렉세이 (4314743E+6) 2020. 6. 30. 오후 11:03:01그게 뭐야
그럼 해적이 아니라 그냥 여행자잖아 -
113 우주해적님! (5076902E+5) 2020. 6. 30. 오후 11:03:26다르다! 해적이다!
해적깃발도 달려있다! 보물도 찾는다! -
114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1:03:52너무 막연해서 별로 생각이 안들어
나 애기 아닌데 -
115 알렉세이 (4314743E+6) 2020. 6. 30. 오후 11:04:19그게 여행자야
애기 맞아 -
116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1:04:53애기는 내 동생이 애기지
ㅡㅡ -
117 우주해적님! (5076902E+5) 2020. 6. 30. 오후 11:05:20그럼 이건 어떠냐!
삼시세끼 고기를 줄 수 있다!
여행자 아니다!! 난 무시무시한 해적이다!!! 가끔 사냥도 한다!!!! -
118 알렉세이 (4314743E+6) 2020. 6. 30. 오후 11:05:57니 동생도 애기고
삼시세끼 고기면 조금 혹하ㄴ
아냐
저리가 -
119 우주해적님! (5076902E+5) 2020. 6. 30. 오후 11:06:55알렉세이도 원하냐! 원한다면 너도 해적이 되게 해줄 수 있다!
-
120 알렉세이 (4314743E+6) 2020. 6. 30. 오후 11:07:04사양한다!
-
121 우주해적님! (5076902E+5) 2020. 6. 30. 오후 11:07:35왜냐!!!!!
-
122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1:08:31자기가 살던 일상을 포기하는건 큰 각오가 필요하다구
-
123 알렉세이 (4314743E+6) 2020. 6. 30. 오후 11:08:44정답
아이고 예쁘다 -
124 우주해적님! (5076902E+5) 2020. 6. 30. 오후 11:10:00그런가!!!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언제나 해적이 되는 건 환영한다!! 난 인간이 좋다!! -
125 LA (0832419E+5) 2020. 6. 30. 오후 11:10:14넌 인간 아니야?
-
126 우주해적님! (5076902E+5) 2020. 6. 30. 오후 11:11:27난 인간 아니다!!! 난...난....
난 수인이다!!! -
127 데이브-Lunacy(오프라인) (9355086E+5) 2020. 6. 30. 오후 11:12:34(기분이 좋은 게 대체 왜 다른 것도 아니고 자신의 가디건 자락이 바람도 안 부는데 팔랑거리는 것으로 드러나는 것인지는 그 자신도 모르겠으나, 허락을 맡았고 흔쾌함을 듣게 되면 적어도 본격적으로 각도를 잡기 위해서는 팔랑거리고 있을 것이다. 그는 고맙다고 말함과 동시에 렌즈를 매만졌다. 아마 조금 있으면, 당신에게로 와서, 당신의 눈에-아무튼 잘 보이도록 아주 눈까지는 아닐거고 얼굴 가까이- 하나를 보여준다. 달 중앙에 당신이 있고 그 아래 구름의 바다가 흐르는 것. 클래식한 구도라고 그는 생각하고 있는가 보다. 그러나, 어때.) ...공중에서 이렇게 찍는 건 처음이라서. (꽤 머쓱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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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Lunacy-데이브(오프라인) (8262642E+5) 2020. 6. 30. 오후 11:25:10(불새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다가 이내 하던대로 구른 사이를 돌아다녔다. 으음...피사체가 되어본 적이 없으니 영 모르겠단 말이지. 그냥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숨을 쉬기 위해 물 위로 올라오는 고래인 양 하얀 구름을 뚫고 올라오기도 하고, 달에 닿을듯 멀리 비행하기도 하였다. 그러다 마침내 당신이 사진을 보여주었을 때, 당신의 친구에게서는 감탄이 새어나왔을 것이다.) 세상에...아름답다. (그녀는 순수하게 놀라워했다.) 아니야, 데이브 너 정말로 잘 찍었어. 내가 말주변이 좀 없어서 뭐라 해야 좀 설명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대단하게 느껴질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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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데이브-Lunacy(오프라인) (9355086E+5) 2020. 6. 30. 오후 11:32:29(...어라 사진 칭찬에도 내성이 약했었나? 그는 귀에 열이 몰리는 것을 느꼈다.) 아니 아니 그게. 그러니까, 그러니까. 아만다가 협조해줘서, 그게. 어. (고장난 것 같은데 필사적으로 고개를 도리질을 하면서 일단 진정하려 하고 있다. 다른 사진들은 구름의 바다를 가르고 나오는 당신이거나, 또는 당신의 불꽃이 남긴 궤적과 함께 당신이 찍힌... 그런 사진들!) 으아아 고마워요. 여기 데려 와 줘서, 찍게 해 줘서 고맙구.(가디건 자락이 난리를 피우다가 축 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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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2:00:30인났더니 지금 시간이여
내 오전 으데갔어 -
131 파크 (9643962E+5) 2020. 7. 1. 오후 12:12:39내 오전도 사라졌네
젠장 -
132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2:16:30저 하늘에 날라댕기는 나비 하나가 내 오전이고 나머지 하나가 니 오전이여
빠빠이 해주라 -
133 파이선 (8313526E+5) 2020. 7. 1. 오후 12:16:39그러게나 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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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파크 (9643962E+5) 2020. 7. 1. 오후 12:17:43여긴 나비가 없긴 하지만
빠빠이
파이선 씨 ㅎㅇㅎㄴ -
135 파이선 (8313526E+5) 2020. 7. 1. 오후 12:18:02#가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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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2:18:27다들 오전 날려먹은 충격에 하나씩 혀씹는 실수를 하고 있구만
파이선 친구 좋은 점심이여 -
137 파크 (9643962E+5) 2020. 7. 1. 오후 12:19:26지금 집중중이라 자잘한 오타는 이해해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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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2:19:29나비 하나 가지갈려? 여기 징그러울 정도로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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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2:19:53싫은디 지구 끝날 때까지 놀려먹을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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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파크 (9643962E+5) 2020. 7. 1. 오후 12:21:19이런 좁고 밀폐된 공간에 나비가 날아다니면 성가실 것 같으니 사양
너 일로와 염력으로 좀 딱콩좀 당하자 -
141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2:24:23아깝구만 정신 사납게 날라댕기달라 부탁할 생각이었는디
아이고 무서버라 염력으로 공격한다 카네 무서워서 어디 말할 생각 들겄나 아이고 아이고 -
142 파이선 (8313526E+5) 2020. 7. 1. 오후 12:32:08웬 나비?
-
143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2:33:40(콘크리트 바닥에 앉아있는, 초점이 흔들린 탓인지 실제로 그런건지 은은하게 빛나보이는 노란 나비 사진.)
기양 나비 -
144 파이선 (8313526E+5) 2020. 7. 1. 오후 12:36:07뭔 사진을 저렇게 찍냐
나비가 번쩍번쩍해보이는데 -
145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2:39:44가까이서 찍으면은 사진이 지 알아서 뿌예지는걸 우째
번ㅋㅋ쩍번쩍이라니 나비가 뭔 클럽 미러볼이여?! -
146 파이선 (8313526E+5) 2020. 7. 1. 오후 12:40:50여기 거 사진 잘 찍는 놈 있었는데
그 렌즈 조절하면 되지 않냐
니가 나비를 미러볼로 만들었잖아 -
147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2:42:11응 확실히...
-
148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2:43:45렌즈를? 어케? 핸드폰 카메라는 몸통에 딱 달라붙어서 뭐 손댈 게 읎던디
미러볼ㅋㅋ까지여?! 글케 빛나나?! 확실히 실제보단 빛나보이긴 하다만은 -
149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2:44:33일기장에 컬러로 막 사진이 올라오네
-
150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2:45:15내말이
-
151 파이선 (8313526E+5) 2020. 7. 1. 오후 12:45:21할아버지 설정 들어가봐 설정
니가 번쩍번쩍이 미러볼이라매 ㅡㅡ
그러냐
난 핸드폰에 컬러로 막 사진이 올라온다 -
152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2:45:47난 책에...
-
153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2:46:21얼굴이 안보이니까 도령인지 아씨인지들을 모르겠어
-
154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2:46:29로스앤젤러스 친구랑 신월 친구 안녕이여!
사진 올라가는게 글케 신기하나 더 찍어주까? -
155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2:47:21할아부지라니 파릇파릇한 청소년에게 넘하네 진짜
기당겨봐라 내 다시 나비사진 찍어 올려주께 -
156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2:48:36그래그래
아 근데 이거 책인데 내 의지로 사진도 올라가더라? 이거봐
(앞머리로 눈에 코까지 가린 소년의 브이 하고 있는 사진) -
157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2:48:40안알려줄거야
그거야 신기하지
하나 더 찍어도 돼? -
158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12:49:55여 꼬맹이들
밥은 먹었냐 -
159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2:49:55라 미치레는 미치레야. 영원히
-
160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2:50:08파이퍼 아씨 안녕~
-
161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2:50:46얼굴을 다 가리고 있잖아 저게 뭐야
미치레는 어감이 뭔가 미친애같다
밥은 먹었다 너는 먹었냐 안꼬맹이야 -
162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12:51:25오늘도 입맛이 없어서 난 패스
안녕 신월 꼬맹이, LA 꼬맹이 -
163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2:51:45책으로 들오는디 셀카는 어케 찍은겨? 니 재주 좋구마
(멀리서 찍어서 그런지 그나마 볼만해진 사진. 날개가 은은하게 빛나는 노란 나비 대여섯 마리가 하늘을 날고 있다.) -
164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2:52:10파이 친구도 안녕
이라고나 할까 밥무라 -
165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2:52:52원래부터 미러볼이었구나
-
166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2:52:56예쁘다..
-
167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2:53:51내 클럽 가본 적 없어서 모르는디 미러볼이 원래 저처럼 얕게 빛나는겨?
-
168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2:55:00내가 심혈을 기울여서 찍은 사진이여
어뗘 디게 이쁘지 -
169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2:55:46나도 클럽 가본적이 없어서 몰라
잘 찍었네 가면도령 -
170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2:57:27(쑥스러워하는 강아지 이모티콘)
-
171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2:57:35우리 쪽에도 나비 있는데
피아노 치는 나비 -
172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2:58:10뭐야 이거 책인데 이모티콘도 떠
나도 되나
(신기해 하는 소년 이모티콘) -
173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2:58:35나비가 왜 피아노를 쳐
-
174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2:58:58나비가 피아노를 어케 친단겨 몸통박치기라도 하는겨?
-
175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2:59:50피아노 속에 들어가서 치던데? 물론 공짜로 쳐주진 않아. 예쁜걸 줘야 해.
-
176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01:42건반 치는 것보다 줄 튕기는기 더 힘들 터인디 고생하는구만
그 정도면은 공짜로 들을 생각 하는 게 더 도둑놈이겄으야 -
177 파이선 (8313526E+5) 2020. 7. 1. 오후 1:02:41아이고 허리야
나비가 왜 피아노를 쳐 -
178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03:31건반 치는것보다 줄 튕기는게 더 힘들어? 그건 몰랐네
허리아파? -
179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05:54게다가 잘 쳐. 어떻게 여러 건반을 누르는지는 나도 몰라
-
180 파이선 (8313526E+5) 2020. 7. 1. 오후 1:05:57지렛대의 원리 뭐 그런 거 아니겠냐
어 아퍼 -
181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07:02피아노 줄은 내 기억 맞다면은 쐬줄일걸 철줄
니는 또 와 아프다 카는겨 니도 늙어가꼬 그르나 -
182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08:14그 나무 부분? 누르는 것 같던데? 피아노 한 번 열어봤더니 화내면서 날아가 버렸어.
그나저나 왜 아파 파이도령 -
183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09:40저런
열심히 일하는 거 들켜가꼬 삐졌나부다
화해는 했나? -
184 파이선 (8313526E+5) 2020. 7. 1. 오후 1:10:03나무 부분은 피아노 안에 없지 않나..
니가 잘못했네
몇 시간동안 웅크려앉은 후라서
부동자세의 여파랄까 -
185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12:17예쁜거 하나 더 주고 화해 했어
있지 않아?
저런... -
186 파이선 (8313526E+5) 2020. 7. 1. 오후 1:13:23뭐 줬는데
-
187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14:04왜 웅크려앉았어?
장롱속에 숨었어? -
188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14:34왜 몇 시간동안 웅크려 앉아있던겨
라고 물으면은 왠지 몇 시간 무릎꿇고 있어서 글타고 칼 것 같은디 -
189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1:14:49밥맛 없으면 굶어도 되는거야.. 난 늙어서 더 클 껀덕지도 없걸랑
피아노 치는 나비라, 이쁘겠네 -
190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1:16:13장롱 속
숨바꼭질이여?
이 친구가 증말로 더 크진 않드라도 뼈 삭이진 않아야 할 거 아녀 -
191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1:17:05이왕 클거면 3센치만 더... 180 한번 찍어보자
밥 안먹는다고 뼈 삭는건 아니야
아마도
잰 왜 웅크려앉아있었데 -
192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17:14유리구슬.
예쁘기는 한데 성격은 그닥... -
193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18:22그치만 아빠 술취하면 시끄럽단말이야
장롱속에 있으면 소리 안들리고 조용하고 좋다고 -
194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19:23라 미치레 그런거 좋아하는구나
-
195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20:31밥맛 없으면 굶어도 되는거군
새로운걸 알았다 -
196 파이선 (8313526E+5) 2020. 7. 1. 오후 1:21:20작전때문에...
아버지가 시끄럽냐 -
197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21:41시끄럽다
-
198 파이선 (8313526E+5) 2020. 7. 1. 오후 1:22:11때리냐?
-
199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1:22:44다리 장난아니게 저릴거같은데.
아~니 넌 꼬맹이잖아. 꼬마는 굶는거 아냐. 꼬마야 -
200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22:58(어설픈 개구리그림)
-
201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23:12밀린 케이크나 먹어주지.....
-
202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24:37(개구리 옆에 뱀 그림)
-
203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25:08내 개구리 잡아먹히잖아 ㅡㅡ
-
204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25:55(뱀 구워먹는 사람 그림)
-
205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26:17??????
-
206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26:46내 그림 실력에 놀랐나보군 라 미치레!
-
207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30:38왜
왜 얼어버린거야 -
208 파크 (9643962E+5) 2020. 7. 1. 오후 1:30:54(무언가 복잡해보이는 거대한 황동색 기계장치의 사진)
으아아아 왜 안 풀리는 거야 -
209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31:51뭐야 저게
-
210 파크 (9643962E+5) 2020. 7. 1. 오후 1:32:43고대 드웨머 기계장치
드럽게 복잡하네 거 -
211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1:33:18응 드럽게 복잡하게 생겼네
-
212 파이선 (8313526E+5) 2020. 7. 1. 오후 1:49:12저게 뭐냐
-
213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1:54:08보면 눈이 멀어버리는 두루마리를 안 멀고도 볼 수 있게 해주는 장치
근데 저거 하나 열겠다고 몇십시간째 이러고 있다 -
214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2:01:25뭐야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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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05:25뭐...위험한 두루마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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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2:13:35안녕못하다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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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2:28:42뭐냐 아무도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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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36:46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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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2:39:53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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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2:39:59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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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火魔 (1938447E+5) 2020. 7. 1. 오후 2:40:04화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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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2:40:39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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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2:40:46뭐야 뭐라고 읽는거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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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火魔 (1938447E+5) 2020. 7. 1. 오후 2:41:09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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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41:20어 화마 어린이 하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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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火魔 (1938447E+5) 2020. 7. 1. 오후 2:42:09어린이 아냐–––!!! 멋진 불 귀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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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2:42:30불은 좀 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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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2:42:52그럼 멋짐을 증명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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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43:54귀여우니까 어린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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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火魔 (1938447E+5) 2020. 7. 1. 오후 2:44:17인 귀찮아–––멋짐–––어떻게–––? 獬豸한테 혼나–––
-
231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2:44:43해태
-
232 火魔 (1938447E+5) 2020. 7. 1. 오후 2:44:59내 불은 귀엽지 않아––
-
233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2:45:04귀여움을 멋지게 증명하면 돼
-
234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2:45:15그럼 나는 화마 도령
또 아씨면 케이크 먹고 올거야 -
235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2:45:22불로 죽는건 꽤 아픔의종류가 달라서 선호안하거든.
-
236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2:45:32펠리체는 번역가인가
멋짐... 그러게 이 텍스트 온리 톡방에
사진이라던가 -
237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46:03아 (검열) 안 해
여기서 그냥 뒹굴거릴거야 -
238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2:46:07그냥 동양글자도 읽을수있어.
-
239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46:23불은 안 귀여울지 몰라도 화마가 귀여워
쓰담쓰담 -
240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2:46:27풀어주랴.
-
241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46:49풀어줄 수 있어?
어떻게? -
242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2:47:10니알라토텝을 구슬리면 되는데
-
243 火魔 (1938447E+5) 2020. 7. 1. 오후 2:47:22도령–––오랜만이야–––!!! 그렇게 불러주면 기뻐–––!!!!
사진–––? 사진–––? -
244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2:47:34뭐야 사서도 와있었냐
종달-새
자동번역기냐고
애가 애를 귀여워하는데 -
245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48:00......
뭔가 외신 때문에 이짓거리 하고있는데 외신 불러서 풀어달라 하려니 기분이 굉장히 묘하긴 하네
하지만 지금은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 하니... -
246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2:48:11좋아 도령이라고 불러주겠어!
-
247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2:48:11어 왜 귀엽다고 하는지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그림 -
248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2:48:12크아악 피곤해
-
249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2:48:20화상은 아프지... 그치...
-
250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48:29난 애 아닌데요
씨큐 마붑사 하이하이 -
251 J.O (8313526E+5) 2020. 7. 1. 오후 2:48:30Meow
-
252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2:48:36자라 씨큐씨큐씨큐씨큐
-
253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48:45백상아리도 ㅎㅇ
-
254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2:48:52상어가 고양이처럼 우는데
-
255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2:49:01그래 종달새 왔다
좀 자러 간다. 잘있어라 꼬맹이들 -
256 안나 제로 (4078168E+5) 2020. 7. 1. 오후 2:49:05해주거라. 나의 딸이자 충신.
-
257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2:49:16씨큐는 도령이야 아씨야? 조는 도령인가? 헷갈리네
-
258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2:49:17잘자라잉 사서 종달-새
-
259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49:25잘가 누님
뭐여 진짜로 해주는 건가 -
260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2:49:37왠일로?
-
261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2:49:41안나 아씨 ㅎㅇ
-
262 J.O (8313526E+5) 2020. 7. 1. 오후 2:49:50야옹야옹 우웨에에에ㅔㅔㅔ에에엑 내가 포유류 흉내냈어 우웨ㅔ에ㅔㅔ에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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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49:51그러게 왠일이래
-
264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50:00웨저래
-
265 안나 제로 (4078168E+5) 2020. 7. 1. 오후 2:50:10너희 세상의 감독에게는 실망했으니.
-
266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2:50:13아니 미친 1분만에 반응이 10개가 올라오다니 무슨일이야
아씨....일걸 일단 -
267 J.O (8313526E+5) 2020. 7. 1. 오후 2:50:13? 해주네
오늘은 해가 북쪽에서 뜨나 ㅋㅋ ㅈㅅ -
268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2:50:32(중대장은 실망했다 짤)
헤어볼 뱉는건가 -
269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2:50:34왜저러는거야
-
270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50:43그 꼰대가 무슨 짓을 했길래
평소대로인데 씨큐씨 -
271 안나 제로 (4078168E+5) 2020. 7. 1. 오후 2:50:47방해할수있는 만큼은 방해해주겠다.
-
272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2:51:07좋아 씨큐아씨
-
273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51:20근데 걔랑 계약한 건 안나 네가 원한거 아니었냐
둘이서 무슨 일이 있었던겨 -
274 J.O (8313526E+5) 2020. 7. 1. 오후 2:51:24웩
휴
다 토했다
제인의 끼여운 토사물 받고싶은사람?^^? -
275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2:51:29무슨 일이야 안나아씨
-
276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51:36더러워요
저리 가세요
히익 -
277 안나 제로 (4078168E+5) 2020. 7. 1. 오후 2:51:46너희들을 장난감으로 보고있는건 관객으로선
재미가없단말이지. -
278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2:51:54제인이구나 아씨네
-
279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2:52:14이럴땐 대답을 안 하면 반은 간다
하지만 안 받는다고 의사를 밝히는 바이다 -
280 J.O (8313526E+5) 2020. 7. 1. 오후 2:52:48땡글공듀
선물
[초차원 택배 - 파크에게 제인의 토사물..... 모양 슬라임] -
281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52:54아 그 얘기인가...난 또 뭐라고
-
282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53:20아씨부ㅑ야 놀랬잖ㅇ
-
283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2:54:16뭐야 여기서 또 계약 있었음?
-
284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2:54:31어떻게할래?
기회가 있다면 지금뿐인데 -
285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54:38내 친구놈이 안나랑 계약했다
그거 말리러 가야함
그래서 도와줄 거에요 말 거에요 -
286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54:56도와줄 거면 빨리 도와줘 나 시간이 글케 많지는 않아
-
287 J.O (8313526E+5) 2020. 7. 1. 오후 2:55:19뭐야 안나란 사람 병주고 약주넹
-
288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2:55:29풀었어.
-
289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2:55:40약사인가봐
-
290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2:55:54사람이라 칭하지마 마왕을.
-
291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56:41어 뭐야 이거 이렇게 간단히 풀리냐
내...내 노력은 대체... -
292 J.O (8313526E+5) 2020. 7. 1. 오후 2:56:43휴우ㅜㅜ우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ㅜ먼
제인이 선을 넘으면 오너방 박쥬콜 -
293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2:57:06왜 한줄로 풀었다라는 결과가 나온게 충격적이냐
-
294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57:43충격적이다
나는 개고생을 했는데 -
295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2:57:52난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잡동사니를 모아서
핵무기를 만들수있으니까. -
296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2:57:57약간 엄마 나 이거 안보여 어딨는 지 알아
여기있잖아
같은 상황인가 -
297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2:58:33아 저거다
-
298 J.O (8313526E+5) 2020. 7. 1. 오후 2:58:47역시 만능해결사
MOm -
299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2:59:08이 기계장치 나중에 나줘.
-
300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2:59:41역시 전차원 공통이냐
와중에 딜인가 -
301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00:12아 기분 좋다
기념으로 선물 주면 받을사람 -
302 J.O (8313526E+5) 2020. 7. 1. 오후 3:00:23Na
-
303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00:35이 기계장치? 상관은 없는데
엘더스크롤도 없는 세계에서 이걸로 뭘 할라고? -
304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00:47기계장치를 내놔.
-
305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00:58[차원 택배 - J.O - 제인이 아까 줬던 그거]
선물☆ -
306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01:19마개조해서 어디 던져놓으면
미끼를 물겠지? -
307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3:01:26설마 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대 외신인가 -
308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01:56원래용도라는건 아무래도 좋거든 푸는 구조를 이용하고싶으니까.
-
309 J.O (8313526E+5) 2020. 7. 1. 오후 3:02:22(검열)
-
310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02:24자네는 미끼를 물어븐 거시여
빛나는 부등다면체로 충분하지 않은거냐 -
311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02:50어떤곳에서는
토머스 에디슨이기도 했고
어딘가에선
니콜라 테슬라이기도 했지. -
312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02:5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 있지있지, 어떤 기분?
선물을 그대로 돌려받은 건 어떤 기분? -
313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3:02:59아.
-
314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3:03:22에이오우
안녕하냐 -
315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03:26익명의 D 드라이브 씨 ㅎㅇㅎㅇ
-
316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3:04:17에디슨 그놈 완전 쓰레기 아니냐
-
317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04:49아이디어 도둑놈이라는 말이 있던데
-
318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05:07그래서 외신이 껍데기로 뒤집어쓰기 쉽지.
-
319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3:05:22에디슨이 사업가인가 언플러인가 과학자인가
-
320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05:53아 제일 재밌었던건
테슬라랑 에디슨을 1인 2역 할때야. -
321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06:06혼자서 경쟁 무엇
-
322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3:06:19어차피 다 죽은 것.
의미 없어. -
323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3:06:20나대나
-
324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3:06:37교류전기의 유해성을 보여주기 위해 개랑 고양이를 교류전기로 지져버렸다는 얘기 듣고 옛날부터 사탄은 꾸준히 실직하고 있었단걸 실감했지
-
325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06:56난 내 아바타끼리도 서로 죽이기도하거든.
-
326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3:08:02다 그냥
남는 거 없이 끝나버리는 편이 나아. -
327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08:02디디디 씨에게는 의미 없는건가...
X간 네버 체인지 -
328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3:08:36
|\ /|
|\ >. ― </|
ヽ, ' ∨
i{ ● ● .}!
八 、_,_, 八
_/ |ゝ-,---,- '| ',_
절대자들은 이해할수가 없어 -
329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3:09:00저게 뭐야 저게 바로 무용론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사탄은 그저 착했슴다 -
330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09:19난 저 생물체도 이해 못 할 것 같은데
-
331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09:37난 낚시꾼이야.
미끼를 물면
혼돈에 빠뜨리지. -
332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3:10:48(사진, 곡성 포스터이다.)
어느 나라 영화 떠오르네 -
333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3:11:28물고기는 혼돈에 빠졌다
-
334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3:11:58잉어킹이구나
-
335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3:12:39지루해.
-
336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13:08D씨도 신적인 무언가인가
-
337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3:15:05D씨가 신적인 존재다에 초콜렛 하나를 걸겠다
-
338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15:10내가 악마인지 아닌지 그 의심을 확인하려 온 것 아니냐, 내가 나의 진짜 정체를 말한다고 한들 뭐가 달라지겠느냐
-
339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3:15:13누군가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꺼내보자
-
340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15:20나는 스위트롤
-
341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15:43좋은말이야 그거.
가끔써먹거든. -
342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15:47재미있는 이야기라
씨큐씨가 해주면 되겠다 응응 -
343 J.O (8313526E+5) 2020. 7. 1. 오후 3:16:06재밋는이야기
얘기꺼낸사람 당첨♥ -
344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3:16:49아니
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없는데
큭 젠장 -
345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17:09내가 해줘?
-
346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17:14왜 연애 이야기 해줘
원래 사랑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지 -
347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3:17:26신? 따위.
-
348 J.O (8313526E+5) 2020. 7. 1. 오후 3:17:29남친이랑 꽁냥댄얘기해죠
-
349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3:17:42옛날옛날에... 어느 대학교에....
전공수업 발표 프레젠테이션으로 연인에게 100일맞이 이벤트를 한 사람이 있었대.... -
350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17:55신이 따위라는 건가
아니면 신 같은 존재라는 건가 -
351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3:18:11오 난 이와중에 초콜렛을 털렸어
와앜 -
352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18:13CQ씨 연애 이야기 해달라니께
-
353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3:18:15이런 남친얘기를 해야 하는데 전남친얘기를 해버렸군
잊어줘 -
354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18:16고작 죽음주제에?
-
355 J.O (8313526E+5) 2020. 7. 1. 오후 3:18:32그러니까 지금 남친 소환하면된다는거지.
-
356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3:18:49외신 따위가.
-
357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18:53전남친이었구나
젠장 누구는 모솔인데 누구는 여러번 연애해보고
세상 불공평해 -
358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19:12초월적인 놈들 싸우지 마세요
-
359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19:21그럼 죽여보시던가?
-
360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3:19:24저 D가 death의 d냐고
와 남친 소환! -
361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3:20:10죽고 싶다면야.
-
362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3:20:36지금 남친과 일화라고 하면부끄러우니까안풀래
-
363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20:44넌 우리를 못죽여.
죽여도 껍데기를 죽일뿐이지 -
364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3:20:58꺠에ㅔ에에ㅔ엤다...
졸ㄹㄹ -
365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21:03T씨도 설마 타임의 T인가
S씨는 뭐지? 스페이스?
아 왜 -
366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21:17누님 더 자는게 어때
-
367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21:30아 하나더 여기서 적의를 가지면
넌 나가야한다. 알지? -
368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21:44타임.
ㅅ -
369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21:56타임. 스페이스. 데스
-
370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3:22:10파이퍼씨....잠이 덜 깬거같은데
-
371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22:34자라
-
372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3:23:02잘난 척.
어차피 종말은 다가오는데.
어차피 죽을 거에, 적의를 가질 필요가 있나. -
373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3:23:52충분히ㅣ잤어..
-
374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23:55틀렸어 모든것의 끝이있다면
거기서 다시 시작이있고
마왕께서는 윤환을 원하신다. -
375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3:23:58왜 한 쪽은 졸려죽고 한 쪽은 죽음이냐
-
376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3:24:10잠은, 좋지.
죽음의 연습. -
377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3:24:30만능 차원차를 활용해라 초월적인 것들아
-
378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24:51그래도 졸려보이는데
잠이 죽음의 연습인가
이미 죽어있는 채인 나는 계속하여 잠을 자고있는 건가
철학적이군 -
379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3:25:11어차피 종말하느니 하는 이야기는 조금 불쾌한걸
-
380 안나 제로 (4078168E+5) 2020. 7. 1. 오후 3:25:51종말은 하나의 페이지에 불과하다.
나의 딸. 의미없는 신경전은 그만두거라. -
381 나타샤 호프 (4078168E+5) 2020. 7. 1. 오후 3:26:27쳇.. 어머님이 말하시는대로.
-
382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3:26:37저는 당신의 딸이 아닌데요
-
383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3:27:17이건.. 내가 너무 피곤한 탓이니까..
(흐물하게 녹아버린 검정 병아리 낙서) -
384 안나 제로 (4078168E+5) 2020. 7. 1. 오후 3:27:20혹시 자의식 과잉인가
-
385 CQCQ(자의식 과잉) (4130818E+5) 2020. 7. 1. 오후 3:28:07
-
386 안나 제로 (4078168E+5) 2020. 7. 1. 오후 3:28:29재밌는 배우로다.
-
387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3:28:33말이 없어졌는데
병아리가 녹았어 -
388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3:28:46전부 끝나기 마련인데.
뭐든. 결국에는.
불쾌한가.
모두 그러더라.
어차피 환영받지 못하는 건 어디서나 마찬가지니까.
새삼스럽네. -
389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28:54(녹아버린 검정 병아리 위에 올라간 햄스터 낙서. 람쥐썬더 포즈를 하고있다)
정복! -
390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29:09씨큐씨가 자의식 과잉이 되었다
-
391 안나 제로 (4078168E+5) 2020. 7. 1. 오후 3:30:23파괴한 만큼 새로만들고
새로만든 만큼 파괴한다.
이야기는 시작에서 종말로
종말에서 다시 시작으로. -
392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3:30:28으윽.. 당했다...
-
393 CQCQ(자의식 과잉) (4130818E+5) 2020. 7. 1. 오후 3:30:30(대충 자의식 과잉이라 발언권이 박탈되었다는 이야기)
-
394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3:30:38부활마법!
해치웠나? -
395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3:30:38자의식은 많은 편이 나아.
그럴수록 뭔가를 남길 수 있잖아. -
396 안나 제로 (4078168E+5) 2020. 7. 1. 오후 3:31:41산책을 나갈것이다.
또 만나지. -
397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3:31:52반복마저 없는 새까만 마침표가.
언젠가. 언젠가. -
398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3:32:11(햄스터의 머리에 앞발을 살짝 올려놓고 있는 블랙탄 멍멍이의 낙서)
그 발언을 하면 안돼. 꼬맹아 -
399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32:15(녹은 병아리를 햄스터가 꾹꾹 누르는 낙서)
뭐야 씨큐씨 말해도 돼
ㅂㅂ -
400 CQCQ(자의식 과잉) (4130818E+5) 2020. 7. 1. 오후 3:32:48(의미없는 말은 사라질테니 침묵으로 답한다)
-
401 니샤타 (4078168E+5) 2020. 7. 1. 오후 3:33:10이란카라푸테(안녕하세요)
-
402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33:26(멍멍이의 앞발에 눌려 인절미 자세를 취하는 햄스터 낙서)
내가 정복했는데에에... -
403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3:33:53씨큐씨
마붑마붑 해줘
니샤타 하이하이~ -
404 CQCQ(자의식 과잉) (4130818E+5) 2020. 7. 1. 오후 3:35:14(안녕 니샤타씨)
(안해줄거야) -
405 니샤타 (4078168E+5) 2020. 7. 1. 오후 3:35:25마을에 도움을 요청했어.
-
406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3:35:37저때 그 전선이였나 그거
-
407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3:35:45꼬맹이들 어서와라, 가는 녀석은 잘 가고
(인절미 자세 햄스터를 코로 툭 치는 댕댕이 낙서)
그런거 없다 -
408 니샤타 (4078168E+5) 2020. 7. 1. 오후 3:36:35소리탑. 그렇게부르고있어.
-
409 니샤타 (4078168E+5) 2020. 7. 1. 오후 3:37:26주변에 이성잃은 동물들이 너무많아.
-
410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3:37:43하긴 동물들이 소리에 반응한다고 했나
날뛴다고
일단 외신 ㅂㅂ
동물의 왕국 오늘의 승자는 병아리! -
411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3:38:19저거 괄호 톡 터뜨리면 말이 괄호 밖으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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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파크 (2134203E+5) 2020. 7. 1. 오후 3:38:30씨큐씨 너무 인색해!
어떤 도움?
(햄스터가 두발로 일어서서 강아지의 코를 앞발로 잡는 낙서)
싫어 정복할거야야ㅏㅏㅏ -
413 니샤타 (4078168E+5) 2020. 7. 1. 오후 3:39:35아래에서부터 힘으로 무너뜨릴계획을 세웠어.
어디로 쓰러질지를 계산하고있어. 원로자들. -
414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3:40:13(대충 깃발을 사이에 둔 햄스터랑 강아지 그림. 잘 그렸다...고 할까, 보통 솜씨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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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MIST (3202392E+5) 2020. 7. 1. 오후 3:41:02(호랑이 그림)
어흥. -
416 니샤타 (4078168E+5) 2020. 7. 1. 오후 3:41:49범은 다리부터 끊어놔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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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3:42:01(사진,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은 사자 그림인 듯 하다)
호랑이가 나오면 사자가 나와야지 -
418 파크 (2134203E+5) 2020. 7. 1. 오후 3:42:44그거 아래가 더 무너지기 힘들텐데...
(햄스터가 깃발을 잡고있다가, 호랑이 보고 깜짝 놀라서 우다다 도망가는 낙서)
히에엑 -
419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3:42:47무언가를 부술 때는..
관이 필요하지 않도록.
죽을 때가 아닌데 죽는 건 안좋지.
조심할수록 좋아. -
420 니샤타 (4078168E+5) 2020. 7. 1. 오후 3:43:52그래서 두번째로 막힌통로를 뚫는다 인데.
이쪽도 계산하고있어. -
421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3:43:56뭐야, 나 병아리 아니야. 이 잿더미 신데렐라
(코를 앞발로 잡는 햄스터를 앞발로 꾸욱 누르는 낙서)
포기해라 꼬마 햄스터! 하하하!
왠 깃발이야 ㅋㅋㅋ 귀엽게 그렸네, 너희 둘 다 -
422 MIST (3202392E+5) 2020. 7. 1. 오후 3:44:23불쌍한 호랑이. 다리도 끊어지고 사자한테도 졌네요.
(XㅅX하는 호랑이 머리 위에 천사링이 달려있다) -
423 니샤타 (4078168E+5) 2020. 7. 1. 오후 3:45:57꼭대기는 내가. 어떻게든 꿰뚫을거야.
-
424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3:46:45그림은 좋지.
다 그리면,
죽여버려. 지워버려. -
425 파크 (2134203E+5) 2020. 7. 1. 오후 3:47:21(앞발에 깔려서 바둥거리다가 그냥 인절미가 된 햄스터 낙서)
우씨...이번만 봐준다... -
426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3:48:24좋은 각오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을거야
정비 일 하나 와서 잠깐 ㅂㅂ -
427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3:48:47내가 다시왔다
-
428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3:49:37관짝춤 관짝을 염동력으로 띄우면서하다가
제채기해서 관짝에 눌려한번 죽었다 -
429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3:49:45잘 가쇼 신데렐라.
봐주긴 무슨 ㅋㅋㅋㅋㅋ 그래 봐줌당했다. 꼬마 햄스터
펠리체 ㅎㅇ -
430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3:50:36압사는 어이가없네 아프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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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3:50:55여 철벽공주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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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파크 (2134203E+5) 2020. 7. 1. 오후 3:51:01신더 바이바이~
펠리체 ㅎㅇㅎㅇ
재채기 때문에 죽다니 무엇
그러니까 오늘은 내가 이긴거야 아무튼 -
433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3:51:03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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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3:52:00오늘의 교훈은 관짝춤은 2인이상이서 하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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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3:53:10큭, 오늘은 졌지만 내일은 내가 이겨주지. 쪼끄미 햄스터 꼬마
뭐 그런걸로 죽냐....그리고 철벽공주 그거 나 말하는거냐 설마 -
436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3:53:25죽음은 유쾌치 못해.
반드시 찾아오는 것이지만.
미움 받아. 미움 받아. -
437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3:53:26그래.
-
438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3:53:50난 죽는게 일상인데
죽음. -
439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3:55:15아니야. 아니야.
그건 죽음이라 못하지.
제로가 되지 않는 한.
영면이 아닌한.
종말이 아닌한. -
440 펠리체 (4078168E+5) 2020. 7. 1. 오후 3:56:00분명히 죽었다 되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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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3:57:55별명은 피피하고 종달새 이 둘로도 충분해. 이상한거 더하지 말라고, 흡혈귀 아가씨?
죽는게 일상인건 이쪽도 마찬가지긴 한데. 이유는 저쪽이랑 전혀 다르지만 -
442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3:58:09눈을 감았다 뜨는 것.
그거랑 다르지 않아.
애당초 죽음의 정의란 무언가.
그건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인가.
심장이 멈춘 상태인가.
아니, 아니,
그저 끝. 끝. 마침표. 종장.
정말로 '죽음'인 거야. -
443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3:58:51알았어.
-
444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4:00:07너도 불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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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4:00:52모든것의 끝은 죽음이라고
그렇게 정의를 내리는건 오만이다. -
446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4:02:20불쾌. 불쾌.
당연해. 옳아. 확고한 사실.
죽음이 기꺼울리 없지.
없어. 있으면 안돼.
명작의 오점이야. -
447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4:02:30흑흑 이번에는 12금 책도 뺐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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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4:03:19하긴 네가 보아온건 죽음뿐이니 죽음밖에 생각못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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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4:03:4612금이면 초등학생 읽어도 될만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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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4:04:19디저트만들껀데 먹을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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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4:05:24하지만 뺐겼어
비키니 씬만 모아둔게 잘못이었나 -
452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4:06:10잘못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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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4:06:22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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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1SG_N_OBrien ◆n1d318n4j2 (1391946E+5) 2020. 7. 1. 오후 4:09:03
어느덧 오후를 지나 저녁이 되어가고 있는 시간대로군요. 다들 충실한 하루를 보내셨습니까? 평안하고 안전하신가요?
신을 믿는 분께는 믿고 계시는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신을 믿지 않는 분께는 행운이 함께하기를 빕니다.
미국 국민의 친구, 엔클레이브가 보내드립니다. -
455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4:09:34얼마나 시간이 걸리든 결국.
나는 찾아오고 말아버리던데.
모든 것의 끝이 죽음이라고 하는 게 오만이라면
죽음을 피할 수 있다는 건 오만이 아니던가. -
456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4:11:02잘못이 맞다면
인정한다면
잘못을 죽이고, 두 번 하지 말아야지.
나는 충실한 하루를 보내면 안돼. -
457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4:11:11잘못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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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파크 (2134203E+5) 2020. 7. 1. 오후 4:11:13쟤는 왜 맨날 이상한 책 뺏기냐
-
459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4:11:37ㅎㅇㅎㅇ
쳇이 아니잖아. 좀 더 잘 숨겼어야지 -
460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4:13:15글쎄 난 삶의 실감이 없어 죽음을 반복하지만
영원은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걸.
내이야기는 내가 종지부를 찍어야지. -
461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4:13:52미안 난 이탈리아인이라
-
462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4:18:28선잠과 같은 가짜 죽음은 인정 못해.
영원을 살아간다 자랑하던 신조차
나를 마주해버리고 말았지.
하지만 있다면 나는 필요없어지겠지.
아. 아. 아아.
그런 미래는 보고싶다. 보고싶다. -
463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4:20:05외신들은 죽음이란 개념이없고
마왕의 계획은 네가 바라는 대로 일수도. -
464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4:21:51하. 하하.
있다면야. 있다면야. -
465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4:23:53심심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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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파크 (2134203E+5) 2020. 7. 1. 오후 4:24:55놀아주랴
-
467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4:25:35너네이야기나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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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파크 (2134203E+5) 2020. 7. 1. 오후 4:26:32우리 이야기라니 어려운 말 쓰네 또
이야기라는 게 확확 끝나겠냐 -
469 익명의 D (1648216E+5) 2020. 7. 1. 오후 4:29:32느긋하게는 중요하지.
생을 어떻게 보낼지 천천히, 정해야해.
급하면 망칠 수도 있어.
천천히 공들여 그리는 그림과 마찬가지. -
470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4:31:16저것보단 낫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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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파크 (2134203E+5) 2020. 7. 1. 오후 4:31:49그렇지 그렇지. 뭐든지 느긋하게 해야한다고.
물론 너무 여유로우면 시기를 놓칠 테니까 적당히 느긋해야겠지만. -
472 파크 (2134203E+5) 2020. 7. 1. 오후 4:32:01내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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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4:37:59난 언제 권속을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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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4:44:42내가 잘못한게 아니야
이상한 책을 보는 산모들 때문에 책이 이리로 들어오는거야 -
475 파크 (2134203E+5) 2020. 7. 1. 오후 4:47:19버리면 되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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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4:48:44아니지 찾았으면 읽어야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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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파크 (2134203E+5) 2020. 7. 1. 오후 4:50:30네 잘못 맞구만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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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4:55:13구여운 내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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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4:55:29책하니 알아지프를 처리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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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4:55:34개면이 어서와라
난 곧 가야하지만 -
481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4:55:49구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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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4:57:04자기가 구엽다고 하는 녀석이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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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4:57:06구여운 노랑댕이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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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4:57:39
다들 안녕안녕이여 -
485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4:58:00태클을 받아
그리고 안녕못해 -
486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4:58:28태클받길 바라면서 말을 하다니
이상한녀석 -
487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4:58:49닌 또 왜 내 안녕을 빠따로 쳐가 만루홈런을 날려버리는겨
-
488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4:58:49내 잘못 아니야
그리고 구여운 가면도령이 왔군
★귀여운게 아니라 구여운★ -
489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4:59:45다들 어서와라
-
490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4:59:55원래 개그의 기본은 츳코미와 보케인 법이여
내 한 몸 희생해가 보케 해주는 건디 감사하진 못할 망정
손으로 사투리 쓴 거 쫌 가꼬 글케까지 강조하진 말자?! -
491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5:00:35구(ㅣ)여운
아 맞다. 나 궁금한거 있어, 흡혈귀 아가씨 -
492 신월 (0438793E+5) 2020. 7. 1. 오후 5:04:04그래 ★구여운★ 가면도령
-
493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5:06:11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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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5:08:00흡혈귀들은 유혈낭자한 영화 보면서 뭔 생각하냐?
-
495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5:08:43뭔 대단한 걸 묻나 싶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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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5:11:28진짜 궁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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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5:12:25냄새안나고 가짜인걸알아서
아무생각도 안나는데 -
498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5:12:56그리고 나말고 다른 흡혈귀는 만난적없어.
-
499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5:13:52다른걸 물어봐. 여왕님
-
500 사서 파이퍼 (3100149E+5) 2020. 7. 1. 오후 5:15:34다른거라..
여왕님 소리는 왜 계속 하는거냐
나 지금 손 오그라들어서 검도 못쥐겠는데 -
501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5:17:14글쎄?
-
502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5:20:03헛소리로 말하자면
널둘러싼 모든상황이 성벽같아서. -
503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5:21:22워우 시인같구마
-
504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5:22:16관측용 우리도 아니고 성벽은 또 신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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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5:22:49우리라기보다는 무댄가
뭐, 아무렴 상관없지만 -
506 Lunacy-데이브(오프라인) (0579708E+5) 2020. 7. 1. 오후 5:27:35(당신의 말에 당신의 친구는 킬킬거리며 웃음을 흘렸다.) 그래, 공개적 마니또씨. (잠시 느릿하게 날개짓하며 침묵을 지키던 당신의 친구는 시선을 당신에게로 돌렸다.) 뭐, 슬슬 돌아갈까? 아직은 멀리 가본 게 아니라서 아쉽지만- 보여주려고 한 거는 여기까지거든. (한 차례 고개를 흔들자 그녀의 몸은 다시 한번 푸른 불로 뒤덮였다. 푸르르 몸을 한번 털고는 당신의 대답을 기다렸다.)
-
507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5:29:29아 작가인적 있었어.
두어권내고 때려쳤지만 -
508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5:31:22그 두어권은 잘 팔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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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5:31:35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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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5:32:03장르 궁금해
-
511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5:32:10책 이름이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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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5:32:27사소설.
난 자서전이라 적었는데 쓰다보니. -
513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5:34:59증오와 권력의 달콤함.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
514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5:35:47검색창에 쳤드니 안 나오는구만
아쉬워라 -
515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5:38:07해봐야 내가 내옛날이야기 들려줬잖아
그걸 400장 페이지에 담은거야. 그게다야. -
516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5:38:29여기도 없네.
다른 차원이라 당연한건가 어찌보면 -
517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5:39:14정제한 이야기랑 이런 자리에서 노가리 까는 거랑 같나
니 글 어케 쓰는지도 보고싶었던겨 -
518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5:39:34작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해?
-
519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5:39:52왠지 니네 도서관은 딴 차원 책들도 있을 것 같은 인상이었는디 그런 건 아닌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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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5:40:20뛰어난 상상력과 그걸 종이 위에 매끄럽게 풀어나갈수 있는 재능이 합쳐지면 좋은 작가가 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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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5:40:30작가가 될라믄 책을 써서 출판하면 된디야
는 농담이고
책 마이 읽고 생각도 마이 할 줄 알아야 쓰겄제? -
522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5:41:19찾아보려고 일어나다가 다시 누웠어. 귀찮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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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5:43:10그런 추상적인 이야기 말고
어디다 글을 내야 어떻게 책을 낼 수 있을까?
커서 작가가 되고싶은데 -
524 데이브-Lunacy(오프라인) (208484E+56) 2020. 7. 1. 오후 5:43:12(시원한 밤하늘과 따스한 푸른 불꽃을 보며, 그 푸른 불꽃의 주인의 웃음을 보며 그는 제 뒷머리를 긁으며 마주 웃었다. 침묵이 흐르는 동안에 그의 푸른 눈동자는 파란 빛을 쫓고 있었고, 이후에 들은 언어에 시간 계산을 하다가,) 응, 슬슬 돌아가는 게 좋겠어요. 아만다도 조금 자거나 해야 하겠고, 아마. 그리고... 보여주려 한 게 이 정도라고 해도 난 오늘 내 엄청 멋진 친구를 본 걸로도 만족하니까. (전혀 아쉽지 않다는 말이 오래오래도 돌아서 간다. 푸른 불꽃의 화신이 된 그의 친구 곁으로 그는 팔랑팔랑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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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5:43:17찾지도 않고서 읎다고 한거였나?!
나태함을 똘똘 뭉쳐다가 사람으로 맹근 것 같은 친구 같으니라고 -
526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5:44:55태도는 나태하지만 내 검격은 날카롭다고, 노랑리트리댕댕이 꼬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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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5:45:14글 쓰는 쪽엔 관심이 읎어가꼬 참고는 안 될 터인디
거시기 뭐다냐
공모전이라든가. 아니면은 책 한 권 분량 써가꼬 출판사에 갖고 간다거나
요즘은 인터넷에 알아서 연재하면 좋은 글은 출판사에서 가져가기도 한다 카드만 -
528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5:45:28할땐 하는게 최고지.
항상 빠릿빠릿한 나는 예전에 죽었다~ 이 말이야! -
529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5:45:50다리는 나태한디 왜 내 별명 치는 손꾸락은 근면성실한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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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5:46:18옛날으 니가 저 구석탱이에서 울고 있는 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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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5:46:56골든댕댕댕리버는 어감이 부드럽잖냐 ㅋ
(동글동글하게 그린 골든리트리버 낙서) -
532 사서 파이퍼 (2716782E+5) 2020. 7. 1. 오후 5:48:25그거 기분 탓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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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5:50:41그렇군
인터넷이 뭔진 잘 모르겠지만 그거말곤 대충 알았어
고마워 -
534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5:55:19평론가들이 문체는 호평하되
하나는 현실은 그렇게까지 잔혹하지않다.
하나는 결국 화자가 추구하는건 허황된 꿈이다.
그런소리를 들었지. -
535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5:56:45그냥 그래서 짜증나길래
실종된걸로 그차원은 관뒀어. -
536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6:01:14재미없는 이야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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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6:06:44근데 항상 난 와서 내이야기가되는데
이야기를 들어주마. -
538 알케미 (1648216E+5) 2020. 7. 1. 오후 6:08:52700년 분의 인생 덕이 아닐까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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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사서 파이퍼 (4353783E+5) 2020. 7. 1. 오후 6:09:26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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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J.O (8313526E+5) 2020. 7. 1. 오후 6:10:48G★R★A★N★D★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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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펠리체 (9025964E+5) 2020. 7. 1. 오후 6:11:22죽여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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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알케미 (1648216E+5) 2020. 7. 1. 오후 6:12:18악의를 가지면 강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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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J.O (8313526E+5) 2020. 7. 1. 오후 6:12:34미안 나 안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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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6:13:28악의 없이 한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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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6:14:21죽지않으면 죽을때까지 죽일수는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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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6:15:36헛소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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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1648216E+5) 2020. 7. 1. 오후 6:15:59죽이면, 안되는데
그렇다네요. -
548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6:16:55니들이 안돼.라 하기전에
간접적으로 사형을 내리게한적은 있어도
내손으로 누굴죽인적은 없다. -
549 알케미 (1648216E+5) 2020. 7. 1. 오후 6:19:18그게 가장 무섭지 않나요.
직접 손을 안쓰고 해치우는거요. -
550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6:20:20맞아.
착복. 착취. 탈세. 모반모의.
그런걸로 수없이 정적의 목을 날렸으니까. -
551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1648216E+5) 2020. 7. 1. 오후 6:21:42무서운 사람이에요.
나쁜거?
나쁜 거에요.
너는 저렇게 자라면 안 되는 거에요. -
552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6:22:12그리고 그게 너무싫어서
도망치고 인간을 그만뒀지. -
553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6:23:04와 느이 둘이 같이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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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6:24:43난 괴물이 되기싫어서
이름조차 없는 괴물이 된거니까. -
555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6:26:53후리가나 참 알차게 써먹는 것 보소
그런 것 치고는 니 책 현실성 읎다 까잉께 삐져가꼬 숨어버릴 감정 정도는 남아있드만 -
556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6:27:54난 안죽으니까 놀려도 괜찮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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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6:29:44펠리체 친구헌티 살해 협박 받는 취미가 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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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6:30:13자기 글에 대해 악평을 들으면 화나는건 당연한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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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6:31:32취미라니, 깡이 넘치는거라고 해줘 노랑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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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6:32:11인간 아이라 카는 거 치고는 인간을 닮았응께 그러지. 쟈는 원래 인간이랐응께 당연한 거긴 하겄지만서도
내 아는 인간 아닌 것들은 선천적으로 그런 데 관심 읎는 게 정상이여 -
561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6:33:07그랴 깡 넘쳐가꼬 살해협박 모으는 취미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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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6:35:47내가 좀 깡이 넘치지!
(빵긋! 웃는 검정머리 여성의 낙서) -
563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6:36:06나한테는 현실이었던게 현실성이 없다니까
화나는건 당연하잖아. -
564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6:36:57맞아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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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6:37:56자 여기까지 거짓말 몇개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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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6:39:00
그랴그랴 화낼 수밖에 읎제 고랴 우쭈쭈 구여워 -
567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6:40:32넌 왠지 땅바닥에 내려쳐도 악의가 아닐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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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6:40:32킥킥킥
손님이네. 이따 봐 -
569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6:42:04내리친단 거 내더러 하는 소리여?
그러믄 나 죽는다 이 친구야
파이 친구 잘 댕기오라 바이바이 -
570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6:42:16헛소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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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6:42:32헛소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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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6:42:56잘가 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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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6:43:07헛소리꾼이여 아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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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6:43:44그럼 어디까지가 헛소리였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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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6:48:09내 기억력 안 좋아가꼬 전에 했던 얘기 다 잊어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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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6:48:50죽이고싶다말곤 헛소리는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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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6:51:16또 내이야기가 됐잖냐
니들 이야기를 해봐 -
578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6:51:35되도록이면 그 부분을 헛소리라 해줬으면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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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6:51:58내 야그를 한다 캐도 할 게 읎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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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6:54:55애초에 노란개는 뭐야.
하스터는 아닐테고 -
581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6:55:37죽이고 싶다 말곤 헛소리는 아니다 라는건 죽이고 싶다는건 헛소리라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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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6:56:47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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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6:57:19아 그르네
미안하다 내 졸려가꼬 문장 이해를 모단다 지금
하스터 또 나왔네 걔는 뭔디 자꾸 나오는겨?
노란 건 노랑께 노란 거고 개는 울 집안이 이누가미님 모싱께 개인겨 -
584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6:58:46야오요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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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6:59:14내가 힘을 받은 존재가 하스터.
-
586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6:59:28왜 졸려?
잠 잘 못잤어? -
587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7:00:22? 그랴 야오요로즈여
진짜가
거 그 신 위험하다 카든디 괜찮은겨? -
588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7:01:14내 동거인이 새벽에 자고 싶다는디 불러내가꼬 일을 시켜가 밤에 잠을 못 잔다야
위로해도 -
589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7:02:25새벽에 일을 시키다니 나쁘다
왜 그런애랑 동거해 -
590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7:02:32다른 녀석들을 싫어해서
말을 잘구슬리면 뭔가얻는 녀석이라. -
591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7:04:07그제잉 나빴제 내만 글케 생각하는 거 아이라니까
왜냐고 물으면은
어린아이한테 할만한 얘기가 아인디 -
592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7:04:38어린아이 서러워서 살겠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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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7:04:56다른 녀석이란 건 또 뉘겨 외신들인지 뭔지 걔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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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7:05:23허허허 억울하면은 빨랑 나이 묵든가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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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7:05:42오래된 옛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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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7:06:02외신보단 아래야 하스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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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7:06:55녀석은 바다에 잠들어서 모든별이 맞춰지길 기다리는 문어를 무척싫어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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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7:08:11뭔 놈이 등장인물이 이래 많어
그른 야그를 소설에 씅께 현실성 읎단 소릴 듣제 -
599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7:08:17나이 먹어도 나랑 놀아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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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7:09:39아니 내소설은 내가인간일때 자서전이자 사소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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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7:11:09내랑 연락 닿음 놀지 그럼 왜 안 놀아
니 이상한 짓 하면은 머리 쥐어박아가며 놀아줄텡께 걱정 말어 -
602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7:11:20인간의 탐욕과 권력을 적나라하게 표현했는데
너무심했다 이거지. -
603 노란 개의 가면 (6145049E+5) 2020. 7. 1. 오후 7:11:23고럼 그 놈과는 은제 만난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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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펠리체 (7426603E+5) 2020. 7. 1. 오후 7:12:20난 슬금슬금 내 세상 지식이 아닌거같은걸
찾아다녔거든. 다시말해 금단에 손댔다는거다. -
605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7:56:03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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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7:56:07누가 어제 준 저세상 카페인 드링크의 효과는 굉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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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7:57:07이걸 밤에 먹었어야 했는데 졸리다고 낮에 먹는 내가 멍청했지
크티알레프 ㅎㅇ -
608 Lunacy-데이브(오프라인) (0579708E+5) 2020. 7. 1. 오후 7:59:09(이번에는, 들려오는 말을 듣고 당신의 친구가 고장나버렸다고 해도 무방하리라. 아만다는 지금 자신이 불새의 형태인 것에 감사했다. 아니었다면 분명 붉어진 얼굴이 그대로 드러났을지도 모르는 노릇이니. 불새는 작게 한숨을 내쉬고는 답했다.) ...멋지다고 하니까 다행이긴 한데... (영 쑥스러웠다. 애초에 저런 말을 들을 사람이 정말 하나도, 하-나도 없었단 말이다! 당신이 등에 올라타고 목 부근을 안았다면, 불새는 다시 한번 날개를 움직일 것이다. 아까 전과는 다르게 꽤 여유로운 속도로 내려가며 야경이 보일 때 즈음 잠시 속도를 늦추기도 하였을 것이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출발했던 곳, 홀로 쓰기에는 지나치게 거대한 고풍스러운 대저택에 다다랐을 것이다. 그리곤 아까 출발했던 베란다로 가는 대신, 다락방 옆에 있는 커다란 옥상 테라스에 천천히 내려앉았다. 아마 불새는 자신의 등 위를 흘끗 보며 능청스러운 목소리로 말을 걸어왔을 것이다.) 그래서 손님, 비행은 마음에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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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02:45바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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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데이브-Lunacy(오프라인) (208484E+56) 2020. 7. 1. 오후 8:07:31(멋지다는 말의 여파를 그는 몰랐으나 한숨 소리와 뒤이어 나온 말에 그는 방긋, 하고 웃어보였을 것이다. 감은 잡은 걸까. 그는 다가가서 당신의 등에 올라타고, 올 때와 같이 목 어딘가를 안았으며, 야경이 보일 때 쯤엔 잠깐의 탄성을 다시금 내뱉었겠지. 그리고 돌아온 것은 당신이 사는 집이었다. 오면서 확인한 집은 꽤나 큼지막했으므로, 이 방은 저방은 하면서 물어 볼 미래를 그는 상상했다. 도착한 다음의 물음에 그는 메말랐다고 할 수 없는 유쾌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당연하죠, 아만다. 아만다는 시간을 잘 즐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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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08:08세삼스럽지만
여길 통해 연인사이가 되는거 제법되네요. -
612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8:08:17한 번 선택이 이렇게 사람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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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8:08:42오 그런가
하긴 내가 본 것도 있었고 -
614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08:53엘더스크롤의 지식이란건....
참...어렵구나... -
615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09:02어제 놀아달라고 땡깡부리던 흡혈귀가 보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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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09:52대화를엿봤다니 달달하네요라고 표현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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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8:12:20약간 고대문헌 그런 거 아니냐
고대 연구할려면 상상력이 풍부해야 된다던데
ㅇㅇ 맞음 하루 묵혀서 1시간 전에 먹은 게 레전드 -
618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8:12:41그런걸
엿보냐
세상에 -
619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13:14도와주고싶지만
그쪽 세피라께서 거절할테니 -
620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14:11사랑이라는 감정은 이해는 못해도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는걸 아니까 -
621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14:23보게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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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8:15:00감정은 원래 원동력이 되곤 하지
귀찮음이 솟아올라서 뒹굴거리는 거라던가 -
623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16:01감정은 좋은 협상수단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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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MIST (3202392E+5) 2020. 7. 1. 오후 8:17:07그러기에 인간들이 재밌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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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17:24정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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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20:13아니 도와주면 고맙겠는데
꼰대가 뭐라 하면 나한테 말해 -
627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8:21:34오
팝콘 뜯으면 되는거지
것보다 감정 가지고 저울질 하지 마라 듣는 인간 슬프다 -
628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22:54찾고자 하는 과거와 미래의 가닥을 잡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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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23:21눈먼자가 되는건 운명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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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23:57아니 엘더스크롤 지식은 추출했으니까 눈이 멀지는 않을텐데
이거 해석하는 게 너무 어려워서
머리를 빌려주세요 -
631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25:03해석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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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8:25:25대충 셰익스피어의 7대조상님 같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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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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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8: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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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8:29:39저게 뭐야
저건 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36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8:30:26으아아 이게 뭐야
어떻게 되는거야 -
637 Lunacy-데이브(오프라인) (0579708E+5) 2020. 7. 1. 오후 8:30:31(당신의 썩 유쾌해보이는 목소리에 아만다 역시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리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답했다.) 물론이지, 데이브. (나긋한 목소리는 무척 따스했다. 마치 당신을 감싸던 푸른 불의 온도처럼 말이다.) 그나저나 너무 붙잡아둔 건 아닌지 모르겠네. 배웅은 해줄테니 슬슬 가보라고. (어깨를 가볍게 으쓱이며 내뱉은, 일견 딱딱해보이는 말은 장난기를 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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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MIST (3202392E+5) 2020. 7. 1. 오후 8:30:50원리가 설명되지 않으니 마법이 아닐까요.
-
639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1648216E+5) 2020. 7. 1. 오후 8:30:59마법은 몰라요.
연금술사ㄹㅅ
아
마차 덜컹덜컹거리네요.
재밌어
그나마 다행이네요. -
640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31:00아 인정이야
마법은 대체 뭘까
뭔가 뿅 하면 뿅뿅 한다는 것 밖에는 -
641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31:39그러니 마붑마붑 해줘 씨큐씨
미스트씨 ㅎㅇㅎㅇ
알케미 씨도 ㅎㅇ
성해씨랑 같이 있나보네 -
642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1648216E+5) 2020. 7. 1. 오후 8:32:17그래도 논문은 읽어본 적 있네요.
재밌어ㅡ?
일부는요.
읽어볼래
하우스에 가면 읽어요. -
643 엔테하 라오 (7651557E+5) 2020. 7. 1. 오후 8:32:19오랜만입니다.
-
644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8:32:20왜 그렇게 마붑마붑에 집착하는거야
안녕 알케미씨랑 미아씨
...같이 있게 된거야? -
645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32:21당신이 정확하게 원하는 정보의 갈피를 잡아야할거같은데.
-
646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1648216E+5) 2020. 7. 1. 오후 8:33:13안녕하세요 파크
안-녕
같이, 있어
나, 도와준데. -
647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8:33:22라오씨도 안녕 오랜만
-
648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33:34여기에는 당신 세계의 시간의 흐름 시간의 가닥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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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33:46라오씨 하이하이
그냥 마법사니까?
-
650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34:41그러면...음....
다른 시간대의 존재를 이리 데려오는 지식을 원하는데
호오. 그거 잘 됐네 미아씨.
뭘 도와준다고 했는데? -
651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8:34:52파크씨의 사악한 음모의 전말이 드러났다
-
652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1648216E+5) 2020. 7. 1. 오후 8:34:56모두
반짝반짝?
가끔 이러는데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네요. -
653 MIST (3202392E+5) 2020. 7. 1. 오후 8:35:02안녕하신가요, 그대들.
저쪽은 아예 같이 지내게 된 모양이네요. -
654 엔테하 라오 (7651557E+5) 2020. 7. 1. 오후 8:35:16안녕하십니까. 수용소에 잡혀 있느라 늦었습니다.
(뭘 그리 중얼거리는거야?!라는 남자 목소리가 들린다) -
655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1648216E+5) 2020. 7. 1. 오후 8:35:44몰라
나도 몰라요.
도와주기로는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얘도 몰라요.
자기 존재에 대한 거라는 것만 아네요.
맞아 -
656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35:56정리해서 써보죠.
여기까지도 마왕께서는 보고계셨나? -
657 엔테하 라오 (7651557E+5) 2020. 7. 1. 오후 8:36:39늦게 와서 무슨 일인지 잘 파악이 안되네요.
-
658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36:46그러니까 빨리 마붑마붑 해주시지 씨큐씨
수용소에 잡혀있었다니 그쪽도 고생이구만
네가 모르면 어떡해... -
659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36:56마왕이 보고있었다....?
-
660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8:37:13일찍 왔지만 나도 무슨 일인지 잘 파악이 안 돼
걱정마 원래 이런곳이야 -
661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37:29당신이 해석을 요구한다면
요구없이 해달라고. -
662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1648216E+5) 2020. 7. 1. 오후 8:37:30그러게요.
외출 생각 했을 때는 이러지 않았는데요.
안 좋은, 거야?
그건 아니에요.
괜찮아요
저도 잘 파악이 안돼요. -
663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38:49정확하게는 다음에
누군가에게 요청을 받으면 대가없이 행하라.
였지만. -
664 엔테하 라오 (7651557E+5) 2020. 7. 1. 오후 8:39:18아...
네. 수용소에 잡혀 있습니다. -
665 데이브-Lunacy(오프라인) (208484E+56) 2020. 7. 1. 오후 8:39:27(아까 들은 것과 같은 망설임 없음에 그는 고개를 크게 끄덕거렸다. 그는 친구의 따뜻한 불꽃에, 당신은 괜찮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게도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깐의 머뭇거림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지, 당신이 마주할 일을 짐작하고 온 사람인 것을. 그는 내려서 자신의 차원으로 돌아가기 전에,) 잘 하고 오기에요. 알았죠? (하고는 다시금 방긋! 웃었다.)
-
666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39:28.....뭐여 미래라도 예측하는 거여?
대단하네, 그 안나라는 사람...
그래서 케미씨는 미아씨를 어떻게 도와줄 생각? -
667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39:43F̵̌̈o̷͇̊r̵̔̉b̶̛͋ḯ̸̋d̶̉͆d̵̳͆ė̶̔n̴͌̈ ̷̾̈́t̴̛͂o̶̓͐ ̶̓̅p̷͊͝a̵̐͆s̶͐̌ś̸̉ ̶̈́͘t̸͐̂h̴̒̀ẽ̶̾ ̵͛́d̸̰̄ï̸̐m̸͗̉è̵̉n̶̍͒s̷̩͌i̷̪̋o̶̅͋n̶̐̕.̴͇͐ ̴͒̕Ẃ̷̋a̴̒͝ť̵̏c̷̏̃h̵̀͂ ̴̽̃o̸̎́u̵̍̏ť̸̈́ ̶͊̔f̶̿̚ó̵̈́r̷̊̓ ̸̛͘b̶̛̈ẽ̵͋i̴̅ngs beyond dimensions.
Target : 파크
Item : 알수없는 재질로 이루어진 문서. -
668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40:29아자☆
고마워 알레프씨! -
669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1648216E+5) 2020. 7. 1. 오후 8:40:53수용소인가요.
수고하세요.
수용소ㅡ?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에요.
안 좋은 느낌으로.
나쁜, 곳?
네.
모르겠어요.
상세 내용도 모르고 도와주긴 힘들어요.
그래서 일단 하우스로 데려가고 있어요.
볼 일도 있어서요.
하우스는 제 모교에요. -
670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41:12사람이 아니잖아요
저희들도 옆에서 보좌하는 나타샤조차 이해못할 명령을 내리지만.
그게 저희들한테 손해가 된적은 없답니다. -
671 엔테하 라오 (7651557E+5) 2020. 7. 1. 오후 8:41:18혹시 차원문 열어주실 수 있는 분 계십니까? 도망 좀 치도록 도와주십시오
-
672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41:43아 문서의 재질은 신경쓰지마세요.
-
673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1648216E+5) 2020. 7. 1. 오후 8:42:02문서의 재질이 갑자기 신경쓰여요.
-
674 엔테하 라오 (7651557E+5) 2020. 7. 1. 오후 8:42:02이 곳에서의 수용소는 나쁜 곳입니다. 그 점만 알아두셨으면 좋겠군요.
-
675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8:42:15어
차원이동을 도와줄수는 있는데
그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된거야...? -
676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42:48하우스인가...
뭔가 계획은 있어?
그런가...아니 내게는 좀 손해였던 적이 있어서 미묘하지만
재질이 엄청나게 신경쓰이는 건 기분탓일까 -
677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42:58아는것보다 모르는게 나을수있어요
-
678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43:08차원이동?
포탈 스크롤이라도 보내줘? -
679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8:43:08그러니까 그
라오씨는 어쩌다가 수용소에 갇힌거야??? -
680 엔테하 라오 (7651557E+5) 2020. 7. 1. 오후 8:43:43이곳은 SCT 수용소. 과학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모든 개체를 살생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죽지 않는 개체는 이 곳에 수용되어 있죠... 그래서 이 거지같은... 죄송합니다. 이 곳에서 탈출 하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
681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1648216E+5) 2020. 7. 1. 오후 8:43:55하늘에서 내려왔으니까요.
천체선생님한테 데려가볼 예정이에요.
응. 반짝반짝
반짝반짝...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
682 엔테하 라오 (7651557E+5) 2020. 7. 1. 오후 8:44:29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재질, 엄청나게 신경 쓰이는데 말입니다. -
683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1648216E+5) 2020. 7. 1. 오후 8:45:25아마 재질에 대해 말 안했으면요
신경 안 썼을 거에요.
이게 말 한마디가 괜히 많다는 거네요.
나쁜 곳이구나
맞아요.
수용소 나쁜 곳이네요.
싫네..싫네... -
684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45:52천체상제....?
반짝반짝 마붑마붑
[차원 택배 - 엔테하 라오 - 지정 좌표로 이어지는 포탈 스크롤]
여기? 원하는 좌표 써넣고 펼치면 된다? -
685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46:05음 말을 안듣다 스스로 죽은 두다리의 양의 가죽으로 만들었어요.
-
686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8:46:26음
나는 별로 알고싶지 않았는데 -
687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1648216E+5) 2020. 7. 1. 오후 8:47:17천체 선생님이요.
우리 차원은 별이 꽤 중요해서요.
그 관련된 선생님이에요.
여기서는, 별이, 잘 안보여.
멀구나..
꼭 그걸로 그걸 만들어야 했을까요. -
688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47:20단체 기억소거가 필요하시다면 해드리고
-
689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47:46사람 가죽일 줄 알았는데 안심
-
690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1648216E+5) 2020. 7. 1. 오후 8:48:19사람 가죽이라니요.
파크 악마적인 취향이네요. -
691 MIST (3202392E+5) 2020. 7. 1. 오후 8:48:21양의 가죽이라, 멋지네요.
-
692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48:23별이 중요한 차원인가
우리는 별로 안 중요해서...신기하네 -
693 엔테하 라오 (7651557E+5) 2020. 7. 1. 오후 8:48:30감사합니다.
-
694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48:51아니 저런 외신이 만든 거라면 당연히 그런 걸 떠올릴 수 밖에 없지?!
당장 네크로노미콘도 사람 가죽이고 -
695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8:49:23파크씨의 피는 무슨색이야?
-
696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49:39내 피?
파란색인데 왜? -
697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49:59그 양의 첫번째 삶은 잃어버린 보석을 찾는거였고
두번째 삶은 잃어버린 보석을 되찾아 도망가는 이야기였어요. -
698 CQCQ (4130818E+5) 2020. 7. 1. 오후 8:50:00(혼란)
-
699 엔테하 라오 (7651557E+5) 2020. 7. 1. 오후 8:50:02세상에. 인간이 아니셨다니. (웃음소리가 들린다)
-
700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1648216E+5) 2020. 7. 1. 오후 8:50:37잘 도망쳐요.
원래 도망쳤다가 잡히면 더 큰일 난다고 하잖아요.
잘 숨어야 해요.
사탄도 파크를 보면 한 수 접을 거에요.
놀리고 있구나아...
쉿. -
701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50:59보석하나때문에 많은 양이 죽고 또죽었어요
보석을 얻고싶어서. -
702 엔테하 라오 (7651557E+5) 2020. 7. 1. 오후 8:51:06스크롤 잘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
703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1648216E+5) 2020. 7. 1. 오후 8:51:55왠지 저 양이 사람으로 치환되어 보이는데요.
응?
아이는 모르는 게 좋은 이야기에요.
응 -
704 MIST (3202392E+5) 2020. 7. 1. 오후 8:51:57언데드가 되면 피 색도 변하는 모양이네요.
-
705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52:12아니, 언데드니까 호흡이 필요 없어서 푸른색이야
날 놀리다니 이녀석들이
뭐어, 잘 탈출했으면 좋겠네- -
706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53:31마지막에는 숨을 스스로 끊었어요
보석을 끌어안고.
재밌는 이야기였나요? -
707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54:26조오금 잔인한데
-
708 엔테하 라오 (7651557E+5) 2020. 7. 1. 오후 8:54:27저는 언데드 비슷한건데도 피가 빨간색이네요.
아, 호흡이 필요해서 그런가. -
709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54:44난 호흡도 안 하니까
걸어다니는 시체고 -
710 엔테하 라오 (7651557E+5) 2020. 7. 1. 오후 8:54:55잔혹하네요.
-
711 크티알레프 (7426603E+5) 2020. 7. 1. 오후 8:55:14아무튼 전 마왕의 뜻에 따라 심부름을 끝냈으니
제일로 돌아가보죠 -
712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1648216E+5) 2020. 7. 1. 오후 8:55:32그다지요.
제가 소심해서요.
그런 이야기는 별로네요.
소심해?
아 그건요.
소심해?
그 뜻이었나요. -
713 알케미/흐르는 성해의 미아 (1648216E+5) 2020. 7. 1. 오후 8:56:12언데드가 둘.
와요 유우마
뭐가?
그냥저냥이요. -
714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8:56:45알레프 바이~
온다! 유우마! -
715 엔테하 라오 (552398E+58) 2020. 7. 1. 오후 8:57:31안녕히 가십시오.
-
716 엔테하 라오 (552398E+58) 2020. 7. 1. 오후 9:02:50여기... 꽤 많이 달라졌군요.
-
717 라이샤 (552398E+58) 2020. 7. 1. 오후 9:05:40어머?
-
718 라이샤 (552398E+58) 2020. 7. 1. 오후 9:07:17...조용해.
-
719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9:07:45카페인과 싸워이김
뭐냐 둘 다 안녕하냐 -
720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9:07:56아니 이제 한 명인가
-
721 라이샤 (552398E+58) 2020. 7. 1. 오후 9:11:31몰라.
-
722 엔테하 라오 (552398E+58) 2020. 7. 1. 오후 9:11:45두 명입니다.
-
723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9:20:11둘이였군
좋은 밤들 보내고 있냐 -
724 엔테하 라오 (3382268E+5) 2020. 7. 1. 오후 9:21:59그렇습니다.
-
725 라이샤 (3382268E+5) 2020. 7. 1. 오후 9:23:12심심해
-
726 라이샤 (3382268E+5) 2020. 7. 1. 오후 9:23:39누가 재밌는 일 좀 안해주려나~
-
727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9:24:00재미있는 일
얼음에 소금 뿌리기라던가 -
728 라이샤 (3382268E+5) 2020. 7. 1. 오후 9:24:46치, 그건 이미 다 결과 알고 있단 말이야.
-
729 ; (9162059E+5) 2020. 7. 1. 오후 9:27:10재밌는일이라
꽐라되기? -
730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9:27:58왜 술이야 또
-
731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9:28:16술술술술 술이들어간다
-
732 ; (3141221E+5) 2020. 7. 1. 오후 9:29:43술에취하면 사람이개가된다
재밌지않냐? 진상부리면 끝이지만 -
733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9:30:44이 시간부로 세미콜론알코올절임이라고 하겠다
-
734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9:31:35;씨는 술 좋아해...?
-
735 ; (7796086E+5) 2020. 7. 1. 오후 9:32:33왜 그러냐 안취했다
마시면 좋지 기분좋아지고 자주 못먹으니까 -
736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9:32:41대체 뭔 이야기들을 하고있는거야
-
737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9:33:23흐으으으응....그런가
나도 마셔볼까?
누님 하이하이~
술얘기...? -
738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9:34:24파크
몇살 -
739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9:34:31ㅇㅎ
쏘맥마시고싶다 -
740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9:34:45그리고 사서 안녕하냐
술얘기였는데 -
741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9:35:0618살!
-
742 ; (3141221E+5) 2020. 7. 1. 오후 9:35:42마셔볼까하는 놈들은 대게 못마시는 나이던데 말이지
엄한사람 쇠고랑채우지말고 나이차면 먹어라 -
743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9:35:45(대충 경찰차 소리)
접대 없으면 한 잔 땡긴다던가 -
744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9:36:32(벌꿀주 사진)
하지만 이미 집에 술 있는걸!
쇠고링 안 차!
애용애용~ -
745 ; (3141221E+5) 2020. 7. 1. 오후 9:36:41소맥달지
요즘것들은 별걸다 줄여먹드만 -
746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9:36:50(웰치어스 캔을 물고있는 댕댕이 낙서)
방금 접대하고 오긴 했다 -
747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9:37:23왜 병아리가 강아지로 진화했지
저길 봐 음주하는 미성년자야 -
748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9:37:42하하 나는 고2라고
아무도 날 막을 수 없다 -
749 ; (3141221E+5) 2020. 7. 1. 오후 9:37:43요즘은 개가 캔도 마시냐
-
750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9:38:00마시고싶으면 마시는거지 나이가 뭔상관이여~
병아리 아냐
신데렐라녀석아 -
751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9:38:35난 가능해
짱 쌘멍멍이다 -
752 ; (3141221E+5) 2020. 7. 1. 오후 9:39:12미성년자한테 판매한쪽이 법의 몽둥이로 후려맞지
상관있고 개가아니라 병아리냐? -
753 ; (3141221E+5) 2020. 7. 1. 오후 9:39:28개아리인가
-
754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9:40:30병아리 아니라고!
-
755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9:40:44윽
목이 타는 것 가타 -
756 ; (3141221E+5) 2020. 7. 1. 오후 9:41:30어쩌라고 나보고 (검열)
저놈이 병아리라잖아 (검열) -
757 ; (3141221E+5) 2020. 7. 1. 오후 9:41:39마셨냐?
-
758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9:41:42차라리 종달새라고 해라
-
759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9:42:08마셨어
목이 뜨거 -
760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9:42:32그 뜨거움을 더 마셔서 없애는거다 꼬맹이
-
761 ; (3141221E+5) 2020. 7. 1. 오후 9:42:43병아리에 종달새에 개까지 무슨 동물이냐
-
762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9:42:50뭐야 욕이 왜 날아와
쟨 왜 진짜로 마셨어 -
763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9:43:30넌 또 왜 부추기고 있어 사서
-
764 ; (0805259E+5) 2020. 7. 1. 오후 9:43:36뭘더마셔 새든 개든 동물이라 인간 법은 모르냐?
-
765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9:44:02음...
예습? -
766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9:44:06누님 말대로 더 마셨어
목은 괜찮은데 속이 쓰려 -
767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9:44:07술이 뭐가 그렇게 맛있다고 어른들은 자꾸 마시는건지
애비 술취하면 괜히 성질내는거 짜증만 나더만
어휴 -
768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9:44:30예습은 성인 되고 해라 꼬맹이
-
769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9:44:30라라랜드 하이하이
나도 그게 궁금해서 마셔보고 있어 -
770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9:44:47예습....
현재진행형이니 더이상 예습이 아니다 -
771 ; (3141221E+5) 2020. 7. 1. 오후 9:45:32예습할걸 예습시키고 뭘(검열) 말을 곧이곧대로 처듣고 앉았어 저거는
-
772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9:45:34라라랜드는 또 뭐람
-
773 ; (3141221E+5) 2020. 7. 1. 오후 9:45:53뭐냐 갈비인가
-
774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9:45:55예습했으면 이제 창을 끄고 학습 종료를 눌러
술?
맛없던데 나는 일단 -
775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9:46:12내쪽 술도 보내줄까 파크 꼬맹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재밌잖냐. -
776 ; (3141221E+5) 2020. 7. 1. 오후 9:46:12술을 누가 맛으로 마시냐
-
777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9:46:40내가 맛으로 마신다
-
778 ; (9162412E+5) 2020. 7. 1. 오후 9:47:02사서가 저렇게 미친놈이라고 어디도서관이냐
-
779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9:47:10갈비 아니야
-
780 파크 (9743712E+5) 2020. 7. 1. 오후 9:47:15하지만 누님이 시키는 걸
이거 하면 안 되는 거야 ;씨?
라라랜드는 라라랜드야
라라라라라라~
종료를 할 수 없습니다
예습을 속행랍니다
보내줘 -
781 ; (9162412E+5) 2020. 7. 1. 오후 9:48:07그래 많이 마시고 일열심히하고
-
782 ; (9162412E+5) 2020. 7. 1. 오후 9:48:07그래 많이 마시고 일열심히하고
-
783 ; (9162412E+5) 2020. 7. 1. 오후 9:48:44뭐야 (검열) 두번가고 (검열)이야
갈비 아니면 뭔데 -
784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9:48:50나는
나야 -
785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9:48:53맛으로도 마시고~ 기분 풀려고도 마시고~ 용도는 다양하지.
그리고 나 무지 착한 사선데, 너무해. 일도 성실하게 잘 한다구? -
786 ; (9162412E+5) 2020. 7. 1. 오후 9:49:23그래 갈비
-
787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9:49:33술마시지마 못난이들아
-
788 ; (9162412E+5) 2020. 7. 1. 오후 9:49:54착한사서는 미성년자 음주조장안한다 (검열)야
-
789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9:50:00나는 나야라니
머싰서
왜 내가 못난이야 -
790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9:50:23벌꿀주...달아
맛있어
냠냠 -
791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9:50:53[차원 택배 - 파크에게 맥주 한 캔.. 인줄 알았더라면 유감! 소다맛 웰치어스였습니다!]
아나, 꼬맹이들 전용 술이다. 탄산도 들어있다고? -
792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9:50:57그래서 술을 안마셔 내가
건강을 챙긴다고
술 마셔서 못난이 -
793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9:51:27소다맛 웰치어스였어
이게 무슨 꼬맹이 전용 술이야...
난 못난이 안냐 -
794 ; (9162412E+5) 2020. 7. 1. 오후 9:51:28술마셔서 이 (검열)아 좋댄다
-
795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9:51:28꼬맹이들 전용이면 열한살도 마실수 있어?
-
796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9:51:46엉, 라라 꼬맹이 너도 보내줘?
-
797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9:51:46욕하지마
나쁜 경찰 -
798 ; (9162412E+5) 2020. 7. 1. 오후 9:51:59열한살이라고
-
799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9:52:13그래 라라꼬맹이에게도 보내줘
-
800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9:52:17(비워진 벌꿀주 사진)
술술술술...
한 병 끝
음료수랑 비슷해 -
801 ; (9162412E+5) 2020. 7. 1. 오후 9:52:20진짜 나쁜경찰이 뭔지 보여주랴?
-
802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9:52:21나쁜 경찰
-
803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9:52:36보여조바 나쁜경찰
-
804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9:52:36힝
하지만 여기는 파크 나잇대만 되도 무기 들고 해결사일하러 다니는걸, 뒷골목 이야기지만 -
805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9:52:38나는 원래 경찰은 안믿어
-
806 ; (9162412E+5) 2020. 7. 1. 오후 9:52:38이런 (검열)
-
807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9:52:51경찰이 폭주한다
-
808 ; (9162412E+5) 2020. 7. 1. 오후 9:53:03그래 고맙다
꺼져 새꺄 밥줄 짤릴 일 있냐? 돌았다고 내가 -
809 ; (9162412E+5) 2020. 7. 1. 오후 9:53:46폭주 안 했다
했으면 지금 폰은 개박살났겠지 -
810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9:54:11[차원 택배 - LA에게 포도맛 웰치어스 캔 하나. (먹고 이 닦아라) 하는 메모가 붙어 있다]
옛다.
꼬맹이가 탄산음료 너무 마시면 안좋은데 -
811 ; (9162412E+5) 2020. 7. 1. 오후 9:54:21나도 내놔
-
812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9:54:22지들은 술마시면서
ㅡㅡ -
813 ; (9162412E+5) 2020. 7. 1. 오후 9:54:38난 안마셨다 11꼬맹이
-
814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9:54:39안 마시는데 왜 나는
-
815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9:55:07그렇군 이게 전부 18살 미성년자 음주맨과 이를 조장한 사서맨의 계략이였어
-
816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9:55:16그러면 파이퍼 지는 술마시면서라고 바꿀게
-
817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9:55:2818살은 성인 아냐?
-
818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9:55:31? 너도 줘?
-
819 Lunacy-데이브(오프라인) (0579708E+5) 2020. 7. 1. 오후 9:55:36(당신의 말에 그녀는 최대한 아무렇지도 않은, 단단해 보이는, 정말로 다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을 줄 법한, 그런 종류의 미소를 지으려 애썼다.) 걱정마, 아까 봤잖아? (마침내 시원스러운 미소를 짓는데 성공한 아만다는 가볍게,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말했다.) 이렇게 믿어주는 사람 있는데 잘해야지.
#슬슬 막레로 하셔도 될 것같고 아니면 막레 주셔도...되지 않을까요...? -
820 ; (9162412E+5) 2020. 7. 1. 오후 9:55:39그래 (검열)은 저쪽들이다
저렇게 크면 큰일난다 꼬맹이 -
821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9:55:48나도
무기도 잇서
(보라색 칼 사진) -
822 ; (9162412E+5) 2020. 7. 1. 오후 9:55:55왜 쟤네만 맛난거먹이는데
-
823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9:56:25나도 저렇게 크기 싫어
-
824 ; (9162412E+5) 2020. 7. 1. 오후 9:56:29수갑으로 대가리깨질 소리하고있네
꼬맹이가 칼은 왜들고다니냐 -
825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9:56:35칼 멋지다
-
826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9:56:43[차원 택배 - ; - 벌꿀주]
여기 -
827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9:57:11나도 무기 필요해
죽여야 하니까
칭찬 고마워 -
828 ; (9162412E+5) 2020. 7. 1. 오후 9:57:18오 똑똑한 꼬맹인데
경찰 만날일 없게 잘크겠는데
니네는 18이 어른이냐? 7년동안 그대로 커라 -
829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9:57:39야 재들은 꼬맹이잖아
; 몇살? 나보다 어리면 준다
그래 그래 꼬맹이들. 나처럼 크지 마라. 나같은 쓰레기도 또 없으니까 -
830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9:58:03경찰은 아무튼 싫어
싸움같은거 나면 강한사람 편드는거 내가 다 봤어 -
831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9:58:09열여덟은.. 반쯤 어른 아니덥니까.
달리 말하면 반쯤 어린아이이지요. -
832 ; (9162412E+5) 2020. 7. 1. 오후 9:58:14뭐야(검열) 웰치스달라고
-
833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9:58:47그럼 해결사는 어떠냐 라라꼬맹이
우린 강한놈 약한놈 상관없이 돈만 따라서 간다고? -
834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9:58:48점두개는 어린이용 술 좋아해?
-
835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9:58:51이리스씨 하이하이
으엑 난 어른이야 이제
술도 마셨어 -
836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9:59:08라라도 맛있는 거 줄까?
-
837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9:59:35맛있는거 이미 줬는데 또 줘??
물론 주면 고맙습니다 -
838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9:59:35어린이용 술은 없답니다.
파크 안녕하세요. 찾던 이는 찾으셨나요? -
839 데이브-Lunacy(오프라인) (208484E+56) 2020. 7. 1. 오후 9:59:42(친구에게서 마지막 확인을 받은 그는, 마주 웃어보인다.) 응응, 그러면 그러면... 나중에, 집들이 하러 다시 올게요. (그는 자신의 친구처럼 온화한 웃음을 지을 수 있었을까? 글쎄, 적어도 친구를 위해서라면 그리 할 것이었으니. 그는 손을 흔들며, 자신의 차원으로 가는 포탈 속으로 들어갔다.) 잘 지내요! (소리가 울리며 사라진다.)
#이걸로 막레 :3c! 수고하셨습니다! -
840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9:59:50그럴수가
-
841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9:59:55[차원 택배 - ; 에게 웰치어스 딸기맛 한 캔과 맥주 한 캔]
; 어린이한테 어린이용 술 한캔하고
어른이 ; 한테도 어른이 전용 술 한ㅋ 캔 ㅋㅋㅋㅋㅋㅋㅋ -
842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00:0133이다
그런건 멀쩡한경찰 아니다 꼬맹이 난 내가 강하다 (검열)까라 그래
반쯤 어린이는 뭐냐 청소년? -
843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0:00:03그러면 내가 받은 이건 뭐야....???
-
844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10:00:48[차원 택배 - LA - 벌꿀 음료]
맛있어!!
찾았어 그래서 스크롤 빼앗았다
미안했어 -
845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01:05어 어린이술 좋아해 어린이하고 싶어서 마시나보다야
-
846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10:01:10내가 사는 곳의 어린이 전용 술이란다 라라 꼬맹이
아니 그냥 놀리려고 한 말인데 ㅇㅅaㅇ? -
847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01:58사서놈 윤리의식은 삐끗했어도 먹는건 좀 아나본데
-
848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10:02:03; 씨 어린이야
귀여워 헤헤 -
849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10:02:25내 윤리의식이 뭐가 어때서
-
850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02:36성인식을 반쯤만 끝난 이들이지요.
그건 술이 아니라 일반 음료랍니다.
스크롤이라... 그대 그것 악용할 작정만 없다면야. -
851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03:02;는 어린이이군요!
(웃는 얼굴 그림) -
852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10:03:09응 응 악용 안 해
이걸로 용용이 데리러 가야해 -
853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03:10저 (검열)(검열)이
청소년 음주조장 (검열)아 -
854 파크 (6996396E+5) 2020. 7. 1. 오후 10:03:29욕 엄청해
역시 나쁜사람 -
855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10:03:39나쁜 어린이지
-
856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03:56서른셋이 (검열) 어딜봐서 어린이야 (검열)들아
-
857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04:11알두인을 말하십니까? 그 자 이미 죽지 않았는지요.
어린아이도 있는데 험한 말은 자제하시는 것이 어떠합니까? -
858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04:13자기 입으로 어린이라 했으면서
이상해- -
859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0:04:25점두개는 멀쩡한경찰이야?
막 누가 누구 때리고 있어서 신고했는데 친구끼리 사이좋게 지내야지 하고 돌려보내고 그런거 안해? -
860 루엔 (0436431E+5) 2020. 7. 1. 오후 10:04:37여기 어린아이 없는데요?
-
861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04:56응 죽었어. 하지만 영혼은 아직 살아있어.
육체를 시간의 균열 저편에서 데려와서- 영혼을 집어넣으면 돼
그러면 나만의 애완 용용이인거야 -
862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10:05:11파크하고 라라 이 둘이 꼬맹이야, 지금 있는 녀석들 중에선
-
863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0:05:14저정도면 뭐 험한말도 아니지뭐
-
864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05:21..저런. 누가 그리하덥니까? 대체 어느 파렴치한이요.
저기 라라가 어린아이 아닙니까. -
865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05:27라라네 경찰 이상해
그러게 어린아이 없어
아니 있어 ;씨
루엔이 어서와 -
866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05:46자제중인게 이거다
아니 (검열) 내가 언제 이 꽐라꼬맹이 자식아
사이좋게 지내야지는 개뿔이 때린쪽 처후려패고 한따까리 듣고말지 -
867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05:48난
꼬맹이
아냐ㅡㅡ! -
868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10:05:55그리고 ; 도 어린애고
(짓궃게 웃는 검정머리 여성의 낙서) -
869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06:04그 자 성질 누를 수만 있다면 찬성이랍니다. 옳은 것 위해서라면 이용할 수 있는 것 모두 이용해야지요.
-
870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06:12웰치어스가 좋다고 했잖아
어른이 경찰 -
871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10:06:14그럼 햄스터 파크
-
872 루엔 (0436431E+5) 2020. 7. 1. 오후 10:06:22라라? 처음뵙네요 안녕하세요
지금 카페인에 쩔어있어서 그런데 파크씨는 19살 아니였어요? -
873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06:40....
좀 더 자제하심이 어떠합니까. 그대 입버릇 험합니다. -
874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0:07:00있어 동네 경찰들
내가 아빠욕하면 버릇없다고 하고 아무튼 짜증나서 경찰은 별로야
점두개는 바람직한 경찰이군
칭찬해줄게 -
875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07:29그 성질....못 눌러
오만해 걔. 선천적으로.
말 잘 듣게는 할 수 읶어.
햄스터 좋아- 귀야워- -
876 루엔 (0436431E+5) 2020. 7. 1. 오후 10:07:52(대충 이게 뭔 상황이냐고 묻는 흰머리소녀 낙서)
여기는 언제나 혼란하네요. 재밌어라 -
877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07:53그래 니들 (검열)대로 해라 어린이다 어린이
고맙다 내 입버릇이 좀 예쁘지 -
878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0:08:00라라라는거 나 부른거?
다들 라라라고 부르는군
안녕 -
879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10:08:02뭐 우리쪽에는 경찰이란게 없지만
그나마 제일 가까운게 치안 담당하는 츠바이 녀석들인데
애들도 본질은 해결사라 돈 없어요? 그럼 꺼지세요~ 따위 태도지만 -
880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08:10본인 직무 다하지 않는 이들은 처벌받아 마땅하지요. 다른 차원인지라 손 쓰지 못하는 것이 애통합니다.
-
881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08:12나는 18살이야-
19살은 너무 많아-
동네 경찰들 이상해
내가 때려줄게
그러면 안 이상해질 거야 -
882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0:08:28점두개 어린이 됐어?
그러면 특별히 내가 친구해주지 -
883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08:51;씨는 어린이야-
귀여워!
쓰담쓰담~ -
884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0:09:35너네 착하네
-
885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09:38통제 안에만 들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디 엇나가 사고 안 치게 잘 감시하시지요.
혼란하니 즐겁지 아니합니까.
안녕하세요, 라라!
(웃는 얼굴 그림)
입버릇 관한 말 전혀 칭찬 아니었습니다. -
886 루엔 (0436431E+5) 2020. 7. 1. 오후 10:09:47파크씨가 때리면 심령현상이라 서프라이즈에 나오겠네요
18살이였군요. 제가 카페인에 쩔어있어서
라라씨 안녕하세요 혹시 LA주민? -
887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10:09:53그러니까 웰치스 하나로 어린이가 되는 거로군
-
888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10:11ʕ•ᴥ•ʔ 그래 (검열)같은 경찰(검열)도 많지 ʕ•ᴥ•ʔ
ʕ•ᴥ•ʔ 싹다 모가지 날아가야되는데 말야 ʕ•ᴥ•ʔ -
889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0:10:25파크 귀신이야?
괜찮아 원래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운거야
LA주민이 뭔진 몰라도 아니야 -
890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10:40귀여운 그림 붙인다 하여 고운 말 되지 않습니다.
-
891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10:50ʕ•ᴥ•ʔ 아 (검열) 그래 33이 아니라 13이다 그래 (검열) ʕ•ᴥ•ʔ
-
892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10:11:05잿더미 신데렐라 너도 웰치어스 하나 줄까?
톡방에서는 어린애 취급 받을수 있는데 말이지 -
893 루엔 (0436431E+5) 2020. 7. 1. 오후 10:11:18
-
894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0:11:20점두개 말에 붙은 저거 귀엽다
-
895 신더 (208484E+56) 2020. 7. 1. 오후 10:11:23ㄴ 거절한다
차라리 일찍 일 나가고 말지... -
896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11:31웰치스와 웰치어스의 차이 있습니까?
-
897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11:35ʕ•ᴥ•ʔ (검열) 봐줘 노력하잖아 (검열)아 ʕ•ᴥ•ʔ
-
898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11:41그녀석 사고 안 치게...으으으...
어려워...걔 원래부터 오만했어...어떡해야지...
나 귀신 아냐- 나 언데드인 거야-
걸어다니는 시체야-
나 귀신 아냐! -
899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12:24신더 어서와!
으으으으ㅡㅇ 곰돌이 귀여워...
하지만 욕은 안 귀여워... -
900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12:35(ᵔᴥᵔ) 이건 어떠냐 (ᵔᴥᵔ)
-
901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12:47노력하신다면 상대 (검열)이 아니라 이름으로 부르시지요. 그림은 확실히 귀엽습니다만..
(울면서 웃는 얼굴 그림!)
오만한 자는 자기 주제 깨닫게 하면 으레 정신 차리덥니다. -
902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10:12:52웰치어스는 뚜껑 따진걸 마시면 TT2프로토콜 뚫고 대호수로 날아가서 새우잡이 배 타게 되는데, 웰치스는 뚜껑 따진거 마셔도 멀쩡해
-
903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13:03(ᵔᴥᵔ) 넌 여물어 이(검열) (ᵔᴥᵔ)
-
904 루엔 (0436431E+5) 2020. 7. 1. 오후 10:13:14어때꼽냐^^
이런 느낌이네요 -
905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13:21....저는 웰치어스는 피하겠습니다.
-
906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13:35ʕ•ᴥ•ʔ 그래 이리스 (검열)아 귀찮은놈 ʕ•ᴥ•ʔ
-
907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13:37그 이모티콘 티모 얼굴 같아서 (검열)같아
자기 주제....응 그러면 재미있는 방법이 있어!
고마워 이리스 씨! -
908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13:50그대 입 대체 무슨 일입니까?
-
909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10:14:00왜
맛있는데?
잿더미 너도 안마셔?
맛있는데? -
910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14:15ʕ•ᴥ•ʔ 저자식도 욕하잖아 (검열)아 쟤도 이거 붙이라 그래 (검열) ʕ•ᴥ•ʔ
-
911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14:31..재미있는 방법이라니?
제가 좀 귀찮게 구는 데에 재능있긴 합니다.
(뿌듯한 얼굴 그림!) -
912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0:14:45(검열)!
-
913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14:53ʕ•ᴥ•ʔ 입 아니고 손가락이다 (검열)아 ʕ•ᴥ•ʔ
-
914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15:12험한 말 쓰는 이들 전부 귀여운 그림....
아, 아니 험한 말 쓰지 마시고 귀여운 그림도 붙여주세요. 하마터면 말려들 뻔 했습니다. -
915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15:14그건 바로 엄청 놀리는 거야~
인간 무시하면서 인간에게 두번이나 당한 (검열)이라고~ -
916 루엔 (0436431E+5) 2020. 7. 1. 오후 10:15:33파이퍼씨 그건 먹는게 아니잖아요
퍼이퍼씨 혹시 비인간? -
917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15:35(검열)!
(검열)(검열)(검열)!!! -
918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10:15:40아이들은 거울이라더니 금새 또 배워서 따라하는것 보소
나쁜 말은 따라하는거 아니다 꼬맹이들아 -
919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15:45어린아이가 배우지 않습니까?!?
그대 언어 행실에 무슨 일 일어나고 있습니까? -
920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15:49야야야야야야야
야 잘못했다
안할게 -
921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0:16:11('v ' ] 이렇게?
-
922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10:16:12죽어도 살아나는거 빼면 인간 맞아
-
923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16:16아 잘못했다고 ʕ•ᴥ•ʔ
-
924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16:22(한숨쉬는 얼굴 그림)
-
925 루엔 (0436431E+5) 2020. 7. 1. 오후 10:16:27다들 가정교육을 인강으로 배운것 같네요
-
926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16:36나는 안 그만둘거야 (검열)~
-
927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16:52예, 그런 귀여운 그림이요. 그리고 방금 하셨던 험한 언행은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928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0:16:56인강이 뭐지...
원래 우리 애비가 좀 교육을 못해
절레절레 -
929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17:01아 거 좋은거 나쁜거 걸러들을 줄 알아야 훌륭한 어른이 되지 이꼬맹이들아
-
930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17:16파크, 그대마저 어찌 그러십니까....
-
931 루엔 (0436431E+5) 2020. 7. 1. 오후 10:17:24이미 부활하는 시점에서 인간이라 하기엔..흠
그건 중요하지 않고 죽었다 깨어나면 찌뿌둥하나요? -
932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17:34가정이 없다 고맙다 ʕ•ᴥ•ʔ
-
933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17:36인강은....인터넷 강의야....
녹화된 영상인 거야~
걸러듣기 싫어 (검열)! -
933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17:36아버지가 혼나야겠군요.
그대는 잘못 없습니다. -
935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18:00다 하니까 나도 할래 (검열)~
-
936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18:02넌 니맘대로 살아 이 꽐라ʕ•ᴥ•ʔ야
-
937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0:18:27꽐라 ('v ' ]
-
938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18:29히히히히 경찰한테 허락받았어!
-
939 루엔 (0436431E+5) 2020. 7. 1. 오후 10:18:35인터넷강의요
가정환경이 환상적이네요 저도 다를건 없지만 -
940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10:18:38가정교육이라니
나 고안데
찌뿌둥하진 않아. 한다고 쳐도 기분탓이 크고 몸 상태는 멀쩡하지 -
941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18:44꽐라 (검열)!
-
942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19:18저 ʕ•ᴥ•ʔ꽐라ʕ•ᴥ•ʔ ʕ•ᴥ•ʔ
-
943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19:27다들 고아구나~
다들 나랑 똑같아~
나도 고아원에서 자랐어~
프라이폴레가 날 만들었거든- -
944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19:42ʕ•ᴥ•ʔ 작작처하고 디비져자라 니
-
945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19:52저는 받는 입장이 아니라 하는 입장이지만..
파크 그대마저 그럴 줄은 몰랐습니다.
(혼미!) -
946 루엔 (0436431E+5) 2020. 7. 1. 오후 10:19:56(머리짚는 소녀그림)
나도 그냥 반말깔까
#카페인에 쩔은자의 최후 -
947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20:02(검열)!(검열)!(검열)!(검열)!(검열)!(검열)!(검열)!(검열)!
-
948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20:20윽
나 속이
이상해 -
949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0:20:21아 파크 시끄러 ㅡㅡ
-
950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20:27파크 그대 은혜 아주 원수로 갚습니다.
-
951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20:30저거 기절시켜봐
-
952 LA (4130818E+5) 2020. 7. 1. 오후 10:20:41토하면 니가 치워
-
953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20:53나 속이
메롱메롱이야
빙빙
돌아 -
954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21:00비둘기 급식 주러가게생겼는데
-
955 사서 파이퍼 (1245227E+5) 2020. 7. 1. 오후 10:21:02접대나 하러 간다
잘 있어라 꼬맹이 1,2,3호 -
956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21:09벌 받으셨습니다.
-
957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21:26사서누님 잘가-
으에에에에....
으에....
속 이상해...
기분나빠.... -
958 루엔 (0436431E+5) 2020. 7. 1. 오후 10:21:37[차원택배-여기있는 인원 랜덤으로/전기충격기]
아무나 한명좀 기절시켜봐요 -
959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21:43...어떻게 이상하신지요...
(한숨!) -
960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21:44비둘기 급식 주고와라
-
961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22:16코끼리코 10바퀴 돌면 나올거다 화장실로 가든가
-
962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22:25아 (검열)
여러분 저 (검열)됐어요 -
963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22:39화장실 갈 필요가 없어졌네요
-
964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23:54맛진데
-
965 루엔 (0436431E+5) 2020. 7. 1. 오후 10:23:57전기충격기가 간건가요?
랜덤으로 보낸거라 모르겠네 -
966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24:17전기충격기 그게 나한테 와서
꽂혔어
내 머리에 -
967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24:29제게는 안 왔습니다만. 애초에 전기충격기..가 무언지도 잘 모르겠고.
저런. -
968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24:45그래서 필름 나가가지고 마법이 유지가 안 되서 유체이탈 했는데
어떡하지...? -
969 루엔 (0436431E+5) 2020. 7. 1. 오후 10:24:53그거 다행이네요. 이제 정신이좀 드는지
무슨 위스키라도 원샷한거예요? -
970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25:10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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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루엔 (0436431E+5) 2020. 7. 1. 오후 10:25:28유체이탈은 예상못했는데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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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25:29그건 아닌데 벌꿀주 빈병이 엄청 많아
세상에 -
973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25:30오 귀신인가
다시 들어는 못가냐? -
974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25:53다시 들어가면 아까 그 상태로 돌아갈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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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26:21내일들어가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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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26:43그래야겠다...
내가 술 또 마시면 개다 개 -
977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27:18그러게 ʕ•ᴥ•ʔ아 작작하고 디비자자랄때 잘것이지 디지고 있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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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27:41팩트폭행 그만해...
그치만 술 들어가니까 뭔가 컨트롤이 안 됐단 말야 -
979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28:26그거 하는게 내 직업이다
그래서 ʕ•ᴥ•ʔ 마시지말랬어 마시랬어 (ᵔᴥᵔ)아 -
980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28:52마시지 말라했습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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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29:04그래 ʕ•ᴥ•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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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이리스 유스타프 (3751824E+5) 2020. 7. 1. 오후 10:29:12그러게 조언 들으셨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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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30:22웃웃...욕하지마...
아니 하지만 이리스 씨...
취한 상태에서는 조언이 눈에 안 들어왔다구... -
984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31:03바른말했을때 곱게 들으면 그게 애냐
애ʕ•ᴥ•ʔ 거하게 일 치뤘네 좋냐? -
985 ; (9162412E+5) 2020. 7. 1. 오후 10:31:29욕아닌데 ʕ•ᴥ•ʔ아 곰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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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루엔 (5392895E+5) 2020. 7. 1. 오후 10:31:58그럴수도 있죠. 카페인에 쩔어도 힘든데 언데드가 그렇게 술을 들이켰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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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33:00...맞는 말이기는 한데...
좋은 기분은 아니에요....
아무리 봐도 욕 검열 된 것 같은데...
루엔 씨는 어쩌다다 카페인에...? -
988 루엔 (5392895E+5) 2020. 7. 1. 오후 10:34:24일하다가요. 이번 프로젝트가 너무 끝내줘서
파크씨는 어쩌다 술을? -
989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36:26무슨 프로젝트였길래...
나? 2일동안 지하에 처박혀서 함정 해체하고 미로찾고 장치 해킹하다보니 스트레스받아서... -
990 루엔 (5392895E+5) 2020. 7. 1. 오후 10:55:59음..그냥 건물개조를 취미로 좀 하다가요
파크씨는 어쩌다가 지하에 있게된건데요? -
991 파크 (9953381E+5) 2020. 7. 1. 오후 10:57:09건물개조라니 루엔 씨 대단한 사람이였구나
나...음...스크롤을 이용할 장치를 찾다가... -
992 이름 없음◆kQWBYPFwdI (2261466E+5) 2020. 7. 1. 오후 11:30:071. 내 방 조사
2. 아빠 서재 조사
3. 거실 조사
4. 안방 조사
5. 부엌 조사 -
993 프라이폴레 (9953381E+5) 2020. 7. 1. 오후 11:30: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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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알렉세이 (3751824E+5) 2020. 7. 1. 오후 1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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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알렉세이 (3751824E+5) 2020. 7. 1. 오후 11:31:29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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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이름 없음◆kQWBYPFwdI (2261466E+5) 2020. 7. 1. 오후 11:31:491. 내 방 조사
2. 아빠 서재 조사
3. 거실 조사
4. 안방 조사
5. 부엌 조사 -
997 알렉세이 (3751824E+5) 2020. 7. 1. 오후 11:32:34?? 대체 뭐람
번호순대로 해
2 -
998 이름 없음◆kQWBYPFwdI (0477066E+5) 2020. 7. 1. 오후 11:34:581. 내 방 조사
2. 아빠 서재 조사
3. 거실 조사
4. 안방 조사
5. 부엌 조사 -
999 이름 없음◆kQWBYPFwdI (0477066E+5) 2020. 7. 1. 오후 11:38:13>>992 내 방을 둘러본다.
일기가 놓여져 있다.
오늘은 내 생일이기 때문에, 저녁에 파티를 하기로 한 일정이 잡혀 있다.
책장에는 동화 인어공주가 눈에 띈다.
별로 읽어볼 생각은 들지 않는다.
>>996 침대에서 벗어나 옷을 갈아입는다.
그리고 아빠의 서재로 향한다.
...아빠의 서재가 잠겨있다. -
1000 프라이폴레 (9953381E+5) 2020. 7. 1. 오후 11:39: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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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알렉세이 (3751824E+5) 2020. 7. 1. 오후 11:40:38그리고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