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3097878> [카톡방/일상/현대] 코코아톡 단톡방_1 (384)
캡틴◆28upD8AO1U
2020. 6. 26. 오전 12:11:08 - 2020. 7. 3. 오후 7: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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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캡틴◆28upD8AO1U (3091658E+6) 2020. 6. 26. 오전 12:11:08코코아톡_친구목록(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097266/recent
코코아톡_스마트폰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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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ing your browser...>ㅤㅤㅤㅤsuccess
<connect...>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Ok
<server check...>ㅤㅤ ㅤㅤㅤㅤ ㅤㅤㅤOk
<version check...>ㅤㅤㅤㅤㅤㅤㅤㅤㅤOk
<patch...>ㅤㅤㅤㅤㅤㅤㅤㅤㅤ ㅤㅤㅤㅤOk
<optimization...>ㅤㅤㅤㅤㅤ_ㅤㅤㅤㅤ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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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up...>ㅤㅤㅤㅤ ㅤㅤㅤㅤㅤㅤㅤㅤOk
Wellcome!
당신의 이름을 입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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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zero (3091658E+6) 2020. 6. 26. 오전 12:11:48오, 안녕! 어서와! :D 만나서 반가워. 널 기다리고 있었어.
-
2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12:33:14흠?
이건 또 뭐지?
설치한 기억이 없는데 -
3 zero (4791083E+6) 2020. 6. 27. 오후 12:41:55잘 찾아와줬구나~ 다행이야! 이건 내가 준비한 깜!짝!선!물! ;)
여기선 다들 당신이 누구인지 모르니까 편하게 이야기해도 괜찮아 =) -
4 먼지의 먼지의 먼지 (4644959E+5) 2020. 6. 27. 오후 12:47:36안녕하세요
이게 그 랜덤채팅? 소개팅 어플? 그런 건가요? -
5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12:48:03깜짝 선물이라.
괜찮네, 재미있어 보이고.
바이러스 같은 것만 아니라면 괜찮아. -
6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12:48:26오
새로운 사람이 벌써 왔네
반가워 :) -
7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12:49:09근데 이거 소개팅 어플이었단 말야?
몰랐는걸. -
8 zero (4791083E+6) 2020. 6. 27. 오후 12:51:51랜덤채팅? 소개팅? 'ㅇ'
NO, NO~ 채팅이기는 하지만 랜덤은 아니고, 소개팅 목적으로 초대한 건 아니니까...
음
익명채팅? :)
뭐든 어때! 그냥 즐기면 되는거야~ 안 그래? ;) -
9 zero (4791083E+6) 2020. 6. 27. 오후 12:53:32바이러스라니...
그런 건 절대 아니야!
이런 훌륭하고 멋있는 어플을 바이러스라고 생각하면 내 마음이 마파용 ;^; -
10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12:54:54맞는 말이야. 재밌으면 됐지 뭐.
의심한 건 미안. 뭐든지 조심해야 하지 않겠어? :) -
11 zero (4791083E+6) 2020. 6. 27. 오후 1:00:48괜찮아! 누구라도 못 보던 어플이 생기면 의심할 만 하지! =)
정말 좋은 자세야. '뭐든지' 조심해야 한다! 왜, 그런 말도 있잖아? 이 세상에 목적 없는 호의는 없다고. ;) -
12 KAI (3800568E+5) 2020. 6. 27. 오후 1:02:55웬 이상한 앱이 생겼군요.
지워지는 기능도 없는데 대체 뭣에 쓰는 겁니까? -
13 zero (4791083E+6) 2020. 6. 27. 오후 1:09:06어서와! 만나서 반가워~ :)
뭐에 쓰는 앱이냐고?
그건 아직 비~밀! ;)
일단은 채팅 어플이니까 그저 즐겁게 놀기만 하면 돼! -
14 KAI (3800568E+5) 2020. 6. 27. 오후 1:16:24채팅 어플입니까... 뭐 알겠습니다. 피해만 없는 거라면.
-
15 zero (4791083E+6) 2020. 6. 27. 오후 1:23:34좋아! 고마워! :) 앞으로 잘 지내보자~ X)
-
16 system (4791083E+6) 2020. 6. 27. 오후 1:25:26
<error!>
<error!>
<error!>
-
17 KAI (3800568E+5) 2020. 6. 27. 오후 1:25:45? 뭡니까?
-
18 system (573147E+60) 2020. 6. 27. 오후 1:25:59<new patch Download...>
<program Updating...>
<Complete!> -
19 zero (573147E+60) 2020. 6. 27. 오후 1:27:48미안! 작은 실수가...:(
-
20 KAI (3800568E+5) 2020. 6. 27. 오후 1:28:49허... 네.
한 가지 확인하겠는데, 이 어플 제 핸드폰에 별다른 영향은 안 끼치는 겁니까? -
21 zero (573147E+60) 2020. 6. 27. 오후 1:35:25당연하지! 걱정하지 마. 이건 바이러스도, 악성코드도 아니니까!
저건 내가 설정을 바꾸다가 조금...;) -
22 KAI (3800568E+5) 2020. 6. 27. 오후 1:43:48뭐 그렇다면야 상관 없습니다.
-
23 zero (573147E+60) 2020. 6. 27. 오후 1:57:28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앱을 봐줘서 다행이야...
이상한 거라고 생각하고 무시했으면 이곳은 영원히 조용했겠지! ;^; -
24 비터초코 (5171538E+5) 2020. 6. 27. 오후 2:55:52사실 지금도 이상한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
그나저나 에러라니
아직 베타버전이라는 걸까? -
25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3:08:43지금도?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
맞아! 이 방은 베타버전이나 마찬가지야.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새로운 방을 만들지 않았더니, 조금 실수를 해버렸네 :(
아직 나도 많이 부족하다는 뜻이겠지.. ;^; -
26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3:11:25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 뭐.
중요한 일처리를 잘못한 것도 아니고
괜찮아 :D
그래서 수정사항은 뭐였어? -
27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3:22:16이 방의 보안 기능과 출력 가능 언어 수를 늘렸지!
그러다가 실시간 백업 기능을 잘못 건드려서...:(
지금은 전부 잘 돌아가니까 걱정 마!
이제 잘 사용되지 않는 나라의 언어들도 전부 제대로 출력될 거야!:)
-
28 Ice Queen (8037793E+5) 2020. 6. 27. 오후 3:23:00이게뭐람! 이상한 게 설치되어있어서 와봤더니...
여기는 그러니까... 익명채팅방 같은거야? -
29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3:28:43어서와 :)
익명채팅이라는 것 같아.
일단은? -
30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3:28:45어서와~
맞아! 익명 채팅방 같은 거야! :)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끼리 편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지! 아마도?
;) -
31 Ice Queen (8037793E+5) 2020. 6. 27. 오후 3:37:30신기하네~. 요즘 기술이 발전했더니 이런것도 생기고 말이야.
모르는 사람이랑 대화하는 건 워낙 오랜만이긴 한데 뭐... 내 사교성이 잘 커버해주지 않을까? -
32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3:39:50그나저나
다들 지금 뭐 하고 있어? -
33 Ice Queen (8037793E+5) 2020. 6. 27. 오후 3:41:08나? 방 안에서 생라면 부숴먹고 있어.
-
34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3:43:04나의 기술력을 보라! hahaha! :D
라고 하기에는 얼마 전에 에러를 내버렸지 참...:(
맞아! 사교성이 도와줄 테니 걱정하지 마 여왕님! 그냥 편하게 즐겨!;) -
35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3:44:28생라면?
흥미롭네.
난 잠이 안 와서 술 마시고 있었어.
이쪽은 지금 새벽이거든 :) -
36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3:45:03나는 게임!
:D
생라면 맛있겠다!!!=D -
37 Ice Queen (8037793E+5) 2020. 6. 27. 오후 3:45:09그냥 즐겨? ok. 그냥 즐기면 된다!
그나저나 라면 맛없네... 다음엔 너X리 말고 진X면으로 먹어볼까? -
38 Ice Queen (8037793E+5) 2020. 6. 27. 오후 3:46:11무슨 게임해? 흥미롭다.
오, 새벽에 마시는 술은 좋지. 나도 간이 허락하는 한은 마시려고 해봤는데 최근엔 건강때문에 술을 못 마시는 몸이 됐지뭐야. :-( 그래서 슬퍼. -
39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3:47:27술도 담배도 너무 많이 하진 말라구
건강을 챙겨야지 건강 -
40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3:47:58그쪽은 새벽이구나! 여기는 아직 해 떠있는 오후!
무슨 술 마시고 있어? 보드카? 와인? 칵테일? -
41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3:50:20그건 비밀이야 XD
-
42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3:51:41라면..맛..없었구나...'ㅇ'
나는 드래곤 셀! 지금 마지막 층 보스 잡고 있는데 어려워...:(
맞아 맞아 건강이 가장 중요해!
많이 아픈거야? ;^; -
43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3:54:39이런, 비밀이라니!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지! ;)
좋아! 그렇다면 물어보지 않고 궁금한 채로 있을게! ;D -
44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3:56:03앗
한번 더 물어봤으면 못 이기는 척 가르쳐주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지 :) -
45 Ice Queen (8037793E+5) 2020. 6. 27. 오후 3:57:36여기도 오후야! 한낮이라서 해가 쨍쨍하지!
글쎄? 그렇게 심하게 아프진 않고 그냥 다리를 못 쓰는 정도?
드래곤 셀? 처음 들어보긴 한데 왠지 재밌을 것 같아! 최종보스까지 도달하다니 대단하다! 난 게임을 못해서 항상 초반부에 죽거든. :-(
나 근데 술은 안마시는데 담배는 핀다? 웃기지? -
46 Ice Queen (8037793E+5) 2020. 6. 27. 오후 3:58:02내가 맞춰볼게. 비터초코 지금 위스키 마시고 있다! 맞지?
-
47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4:00:32유감. 땡!
...이라고 밀하고 싶지만, 정답이야.
어떻게 맞혔어? -
48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4:02:18앗
그런 게 어디있어! 그런게 어딨어! ;^;
나 그럼 물어본다?
진짜 물어본다?? ;^;
다리를 못 쓰는 정도라니..심하게 아픈 정도일 것 같은데..?
이 게임이 그닥 유명한 게임은 아니라...다들 왜 이 재미있는 게임을 몰라주는 걸까! 속상해! :(
나도 사실 처음부터 게임을 잘 하게 된 건 아니야! ;)
담배????다암배???? :O -
49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4:03:20이 어플 채팅방이었어?? 〣(ºΔº)〣
갑자기 깔려있고 삭제도 안 되길래 중국산 악성 어플인줄 알았네!
그러니까.. 음.. 다들 안녕하세요..? -
50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4:03:30안타깝게도 이미 정답자가 나왔네 :)
물론 상품 같은 건 없었지만. -
51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4:03:50안녕?
여긴 익명채팅방이라는 것 같아. -
52 Ice Queen (8037793E+5) 2020. 6. 27. 오후 4:05:08뭐? 정답이야? 그냥 찍었는데.
심한가? 잘 모르겠네~. 어릴 적부터 이래서.
오, 진짜? 게임도 하다보면 느는건가?
응! 담배! 개인적으로는 에X 체X지가 맛있더라. 보리차맛 나.
솜사탕 안녕~! 응, 맞아. 여기 채팅방이야! 그리고 우린 여기서 노는거지! 예이!!!! -
53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4:05:59위스키였구나!! 맛있겠다...;^;
중
중국산 악성 어플...;^; -
54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4:08:08저런, 제로 상처받았어?
-
55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4:11:41이런. 어릴 적부터였구나...:(
맞아! 게임 실력도 할 수록 늘어!
보리차맛..? 그냥 보리차를 마시는 게 더 몸에 좋지 않아...? 'ㅇ' -
56 Ice Queen (8037793E+5) 2020. 6. 27. 오후 4:12:50그것도 좋지만 담배는 스트레스를 경감시켜준다고!! 몸에는 안좋아도 난 좋아!
중국산 악성 어플... 사실 나도 처음 설치되었을 때 바이러스가 아닌가 하고 생각했어... -
57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4:13:10난..
난 괜찮아... 상처받지 않았어..
그치.. 중국산 어플처럼 보일 수도 있겠구나...
악성...어플.... ;^; -
58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4:15:07엉엉엉 ;^;
-
59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4:16:33울지 마, 제로 :(
난 이 앱이 제법 마음에 드니까. -
60 Ice Queen (8037793E+5) 2020. 6. 27. 오후 4:16:34제로야 울지마. 그래도 제로 덕분에 나는 심심하지 않을 수 있었는걸~.
-
61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4:16:57익명채팅방.. 신상 털릴 걱정은 안 해도 되는거지? (ō_Ō )
다들 의심없이 너무 잘 놀고있어서 내가 괜한 걱정을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어..
혹시 제로씨가 앱 개발자야?? 중국산이라고 해서 미안해!! 너무 갑작스럽게 깔려 있어서 그만... (ᗒᗣᗕ)՞ -
62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4:18:38의심을 안 했던 건 아니지만
일단 재밌어 보이잖아? -
63 Ice Queen (8037793E+5) 2020. 6. 27. 오후 4:19:49나도 의심을 하긴 했는데 어차피 방구석 히키코모리한테 털어갈 게 무어 있겠나 싶어서 그냥 접속했어~.
-
64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4:21:59뭐
실제로 털아간다면
잡아오면 되니까 ;) -
65 Ice Queen (8037793E+5) 2020. 6. 27. 오후 4:22:27잡아와? 모기 잡듯이? 굉장한데, 그거.
-
66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4:25:39나는 나쁜 솜사탕이야. (ᗒᗣᗕ)՞
재밌어보이기는 하지..? 갑자기 깔린것만 제외한다면! 경로를 알수 없어서 영 찝찝하기도 하고..
방구석 히키코모리라도 조심해야지!! 방심은 금물이야!
잡아온다니 비터초코씨 무서워.. (⁰︻⁰) -
67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4:27:48아니, 잠깐.
어째서 내가 무서운 이미지가 되어 있는 거야?
개인정보를 털리면 당연히 범인은 잡아야지! -
68 Ice Queen (8037793E+5) 2020. 6. 27. 오후 4:29:44그치만 다리를 못쓰는 장애인한테 범죄자를 잡아오라는 건 꿈같은 일이나 마찬가지인 걸? 안그래?
하하~. 어차피 난 털어갈 게 없어서 괜찮아! -
69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4:29:45다들..고마워..
사실 이 채팅방이 그럴게 믿음직스러워 보이지 않기는 하지..
만! 보안은 완벽하니 걱정하지 마!:)
맞아! 내가 이 방을 만들었어. zero라고 해! 잘 부탁해~ :)
잡
잡아간다고..?
안돼! 나는 오래 살고싶어! X(
-
70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4:32:08개인정보를 건드린다거나 하지만 않으면 오래 살 수 있어 ;)
-
71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4:35:48그건 맞는데.. 뭐랄까.
초코씨가 직접 찾아가서 까꿍! 하고 탈탈 털어버릴 것 같은 느낌이었달까! ꉂꉂ(ᵔᗜᵔ*)
털어갈게 없긴 왜 없어! 누가 눈여왕씨 번쩍 들고 도망가면 어떻게 해! ◕`ε´◕
역시 제로씨가 만들었구나! 보안은 완벽하다니까 믿어볼게! 나도 잘 부탁해~~!! ٩(ˊᗜˋ*)و -
72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4:36:53직접 칮아가서 털어 버린다니 XD
나도 나름 바쁜 사람이라고.
뭐, 까꿍은 언젠가 해 보고 싶지만. -
73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4:39:01첫째.. 함부로 개인정보를 건드리지 않고..
둘째.. 카톡방의 보안을 잘 지키겠습니다...;^;
다들 너무 걱정하지 마! 여기서는 서로가 말해주니 않는 이상 서로의 정보를 알 수는 없으니까! :)
:D -
74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4:43:17까꿍은 언젠가 해 보고 싶다니!!! (⁰︻⁰)
나한테만 하지 않으면 대환영이야!
개발자씨가 그렇게까지 말해주니까 이젠 안 믿는게 미안해지려고 하고 있어..!
예에이, 개발자씨만 믿겠습니다!! ٩(ˊᗜˋ*)و -
75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4:45:39그렇다면 안심이고 :D
그나저나 궁금하긴 하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이야?
앗, 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하게 들리려나? -
76 Ice Queen (8037793E+5) 2020. 6. 27. 오후 4:47:14걱정마~. 누가 나를 들고 튀어도 내가 워낙 무거워서 못 들걸?
나? 나는 그냥 평범한... 해커야! 짠 놀랍지? -
77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4:48:42초코씨가 까꿍 하면...아이들이 울지 않을까? :O
장난! :)
좋아 좋아! 나만 믿어! 열심히 할게~ X)
나?
엄~청 대단한 사람! ;D -
78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4:51:23안 울거든.
퀸은 해커였구나. 과연 평범할지는 모르겠지만 ;) -
79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4:53:53안 울어? 진짜? 까꿍 해봤어?? 'ㅇ'!!
여왕님 해커였구나!! 세상에!
평범하지 읺은 해커..! 대단해! :) -
80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4:54:52나는 그냥 어디서나 한번쯤 볼법한 클럽 사랑꾼! ꉂꉂ(ᵔᗜᵔ*)
프로필사진만 봐도 알거같은데.. 내 착각이었을까..
눈여왕씨 무거워..? 그래도 찾아오면 신변에 위협을 가하지 않을까?
좋아! 열심히 한다고 해놓고 통수치면 비터초코씨한테 이를거야~ -
81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4:55:42해본 적은 없지만, 보통은 안 울잖아?
딱히 인상이 험악하게 생긴 것도 아니고 말이지. -
82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4:56:21솜사탕은 클럽을 좋아했구나.
다들 열심히 사네 :) -
83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4:56:29헉 해커
나도 해커 알아! 어나니머스 같은거지! ゚ヮ゚
눈여왕씨 멋져!! -
84 Ice Queen (8037793E+5) 2020. 6. 27. 오후 4:57:35상관없어~. 어차피 이미 잃을 거 없는 인생이고!
응응. 해커. 좀 순화시키자면 보안전문가야~. 어느 회사랑 협업해서 그 회사의 보안을 지키는 일을 맡고있어. 아직까진 산업스파이들이 조용하네~. 그래서 심심해!
그러니까 여기서 진탕 놀거야. 아무나 재밌는 얘기 좀 해줘! -
85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4:59:19클럽을 좋아하기는 해도 사랑하는 줄은 몰랐어! :D
초코씨한테 털리지 않으려면 몰래 통수를 쳐야겠네...:O
ㅋㅋㅋㅋㅋㅋㅋX) -
86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5:00:09난 작은 호텔에서 일하고 있어.
호텔 지하에 클럽도 하나 있는데, 언제 한번 놀러와 :) -
87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5:01:46저런, 그 말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 제로?
랄까, 통수를 어떻게 친다는 거야 XD -
88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5:02:54맞아!! 좋아했고, 좋아하는 중이고, 좋아할 예정이지! ꉂꉂ(ᵔᗜᵔ*)
그렇구나! 상메를 ' 클럽 사랑해 알라뷰 뿅 ꒰◍ॢ•ᴗ•◍ॢ꒱ ' 으로 바꿔놓으면 알아줄까..?
보안전문가라니 눈여왕씨 전혀 평범하지 않은걸? 재밌는 이야기..
아. 전에 클럽에서 술에 꽐라된채로 서로 몸 맞대고 춤추다가 상대편 옷에 오바이트했던 손님 이야기는 어때? 이거라면 재미있지 않을까! ꉂꉂ(ᵔᗜᵔ*) -
89 Ice Queen (8037793E+5) 2020. 6. 27. 오후 5:03:51으어억... 오바이트 싫어... 난 클럽을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호텔이라... 그러고보니 나는 호텔도 안가봤네. 좀 심각하게 문화생활을 안하는걸까? -
90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5:04:01아이들은 어른이 볼 수 없는 걸 볼 수 있다고도 하잖아? :)
그래! 초코씨는 보통이니까 안 울거야! ;)
여왕님 심심해? 'ㅇ'
심심하면 심심하지 않게 해줘야지! haha! :D -
91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5:04:28시야가 좁아서 자꾸 하나씩 놓쳐.. ( ˃̣̣̥᷄⌓˂̣̣̥᷅ )
개발자씨.. 몰래 통수치면 어떻게든 알아내서 솜사탕 펀치를 먹일거야.. ᕙ(•̀‸•́‶)ᕗ -
92 Ice Queen (8037793E+5) 2020. 6. 27. 오후 5:05:19응 심심하지~. 하는 일이라곤 맨날 방안에서 모니터만 보는 거니까! 밖에 나가고 싶어도 다리가 불편해서 못나가고... 잉잉 아이스퀸은 슬퍼... 앗, 3인칭 너무 안어울린다.
-
93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5:07:01비터초코씨는 호텔에서 일하는구나! 멋지다..
헉 진짜?? 클럽이 있다면 내가 안갈수가 없지! 간다간다슝간다~~!! ٩(ˊᗜˋ*)و
오바이트 이야기는 싫어..? 그러면 클럽에서 놀다가 현 애인하고 만나서 그 자리에서 관계 파탄내고 대판 싸웠던 손님 이야기라면 좋아하려나! -
94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5:07:58호텔 지하에 클럽이라니 재미있겠다!
지구 끝까지..도망칠거야..!
그러게..뭘로 통수를 쳐야하지..? :(
아직은 좋은 아이디어가 없으니까 나중에 말해줄게!ㅋㅋㅋㅋㅋ ;)
영원히 클럽을 사랑하는 구나! 대단해 솜사탕씨! X)
에이, 지금까지 문화생활을 안 해봤으면 지금부터 하는거야!! :D -
95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5:08:17뭐야 그거. 막장드라마 같아. 신기하네. 근데 대체 뭘하고 놀길래 애인이랑 쫑낸거야?
-
96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5:09:03지금부터? 흠... 가능할지 모르겠네. 일단 집 앞의 서점에 가는것부터 시작해봐야겠다! 아이스퀸 화이팅!!!!!
-
97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5:12:37솜사탕 펀치..! :O 살려주세요! X(
내가 일을 없애줄 수는 있는데..나갈 수 있게 도와주지는 못해서..미안해...
솜사탕씨 이야기들 엄청나다...이야기 주머니...?'ㅇ'
-
98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5:15:56여왕님 화이팅!! X)
지금은 내가 도와줄 수 없지만.. 대신 다른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 나의 인맥을 사용해서 전 세계 어디 있든지 도와주지..!
호호호호 ;) -
99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5:16:09앗 왜! 3인칭 귀여운걸! ꉂꉂ(ᵔᗜᵔ*)
맞아~ 나랑 클럽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야!
통수.. 치지마.. 솜사탕 울거야.. 젖어서 녹아버릴 거야... ( ˃̣̣̥᷄⌓˂̣̣̥᷅ )
클럽에 있다보면 진짜 별의별 사람들이 다 보이는걸!
그냥 뭐.. 그때 클럽까지 찾아온 애인을 A로 칭하고 까이고 싸운 사람을 B로 칭해서 이야기하자면 A가 계속 B가 밤마다 외출하고 새벽에 들어오고 하니까 의심스러웠나 봐! 그래서 A는 몰래 뒤를 밟았지. 그런데 저런! B는 클럽에 들어가서 다른 남자들 무리에 끼어서 같이 신나게 놀았네? 그리고 그 남자들하고는 꽤나 오래 보고 지냈던 사이인가보네? 그리고 그걸 A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봐버렸네??!
그 다음 상황은 와장창 펑 쨍그랑! 이었지 ꉂꉂ(ᵔᗜᵔ*) 개판난 분위기를 살려주느라 엄~~청 힘들었다구.. -
100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5:17:51써주고 보니까 가독성이 참 구리다.. 글 잘쓰는 방법 알려주실 분? ๑•̥﹏•̥๑
살고 싶으면 통수를 치지 않으면 되는 일! ゚ヮ゚
아까도 말했지만, 클럽에서 놀다 보면 진짜 별의별 사람들이 다 보이거든~!! 안 그런 클럽도 많지만 내가 다녀본곳은 재밌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참 좋은거같아 ꉂꉂ(ᵔᗜᵔ*) -
101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5:18:11오, 이 이야기는 재밌는걸? B가 까일만했네. 왜 애인이 있으면서 다른 남자들이랑 노는거람?
도와준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뭐 휠체어를 이용하면 가까운 거리는 갔다올 수 있으니까 괜찮을지도? -
102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5:25:05와우, 굉장한 이야기인걸.
뭐, 우리 호텔 클럽은 그런 분쟁이 일어났다간 바로 퇴출이겠지만.
규칙이 제법 엄격한 편이거든.
싸움만 일으키지 않는다면 언제든 와도 좋아 :) -
103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5:25:41그럼...통수치기는 솜사탕씨가 울지 않도록 자제해볼게...;)
저런. 분위기 진짜 엄청났겠다...:O
솜사탕씨가 가는 클럽만 따라가면 실시간으로 저런 모습을 볼 수 있는거야? 대박..! 'ㅇ'
-
104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5:25:43다음에 한번 가보고싶어지는 이야기네. 재밌겠다.
-
105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5:27:15눈여왕씨가 재미있어해주니 기뻐! ꉂꉂ(ᵔᗜᵔ*)
그러게.. 커플들의 심리는 알다가도 모르겠어!
호텔 클럽이니까 더더욱 엄격한걸까 (⁰︻⁰) 사실 퇴출당해야 하는 게 맞는거기는 하지만!
나는 분쟁을 일으키는 상대보다는 매일매일 방관자 입장이었으니까, 언제든 와도 환영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일게!! ٩(ˊᗜˋ*)و -
106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5:28:40고맙다니 별말씀을! ;)
초코씨네 클럽은 엄격하구나! 나중에 꼭 한번 놀러갈게! :D -
107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5:30:45객실 사용은 회원제라 따로 등록을 해야겠지만, 클럽은 언제든지 와도 좋아 ;)
-
108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5:31:17자제만 하면 안돼! 할 생각을 말아야지! ᕙ(•̀‸•́‶)ᕗ
나는 구경하느라 재밌었는데 분위기가 가라앉으니까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일단 내가 재밌다고 느꼈으니까 상관없으려나~
음.. 실시간일 거라는 장담은 못 해! 깜짝 이벤트같은 느낌으로 일어나는 일이라 그걸 보기까지 한 달이 걸릴지 일 년이 걸릴지 장담할수도 없다는거야! ゚ヮ゚ -
109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5:31:18그나저나 궁금한 게 있어.
지금 다들 국적이 같은 거야?
아까 나만 시간대가 달랐던 것 같아서. -
110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5:34:17글쎄? 나는 일단 한국인이야.
-
111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5:37:02힝..;^; 자제로는 안돼..? ;^;
깜짝 이벤트라니! ㅋㅋㅋㅋㅋㅋㅋ그럼 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지..! :D
국적? 나는 매번 국적이 바뀌어서...
일단 지금은, 한국! :) -
112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5:37:47я русский
Είμαι Έλληνας
Ich bin Deutsche
Би Монгол хүн
હું ગુજરાતી છું
ꉂꉂ(ᵔᗜᵔ*) -
113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5:38:41매번 바뀌면 그건 국적이 아니잖아 XD
-
114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5:39:45이민을 자주 다니는거야? 신기한걸?
솜사탕은 러시아 사람이야? -
115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5:40:37힝이라니 귀엽지만 안 돼! 자꾸 그러면 사람들한테 이 어플은 중국산 바이러스 어플이라고 소문내버린다?! ٩(๑`^´๑)۶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버가 답이다! 존버하는 자에게 큰 재미가 함께할지어니! -
116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5:42:11음.. 아니! 비밀이야~!! ꉂꉂ(ᵔᗜᵔ*)
일부러 안 알려주려고 이런저런 나라 단어를 다 섞어버렸지롱 (ว˙∇˙)ง (ง˙∇˙)ว -
117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5:42:14정리하자면 솜사탕은
러시안이자 그리스인이자 독일인이자 몽골리안이자 구자라트 사람이라는 거네.
..랄까, 마지막에 이상한 게 끼어 있는 것 같은데. -
118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5:42:2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가? ;)
러
러시아? 그리스? 몽골...??
-
119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5:44:13뭐야, 그 짬뽕국적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 뭐, 국적에는 미련이 없지만. 그나저나 국적에 직업에 장애에 흡연자인것까지 알려준 나만 계속 개인정보 알려주는 것 같은데 착각이야? -
120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5:44:17오잉, 이상한 거? (⁰︻⁰)
혹시 내 이모티콘 말하는 거야..? 〣(ºΔº)〣 -
121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5:44:41구자라트라니.
대체 어디서 나온 거야 저건. -
122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5:45:41구자라트가 뭔가해서 검색해봤더니 인도 쪽이잖아.
-
123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5:45:42이모티콘 말고 구자라트어 말이야, 솜사탕.
그보다 애초에 저걸 쓰는 나라가 남아있긴 해? -
124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5:46:19인도에서는 아직 쓰나?
그쪽은 잘 몰라서 말이지. -
125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5:47:38이민이라고 할 수도 있으려나..? 일 때문에 한 곳에 머무르는 일이 별로 없어서! :D
미안해 잘못했어..! 제발 그런 소문만은!! ;^;
ㅋㅋㅋㅋㅋㅋㅋ역시 존버는 정답이야! -
126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5:48:12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솜사탕의 국적은 어디일까요! 없을수도 있고 있을수는.. 글쎄?
음.. 아무래도 나는 개인정보를 이야기하기 좀 꺼려져서.. (ᗒᗣᗕ)՞
구자라트어? 번역기 찾아보다가 이상한게 있길래 가져왔지! ꉂꉂ(ᵔᗜᵔ*)
찾아보면 남아있지 않을까..? 잘은 모르지만! -
127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5:49:49구자라트어...정말 쉽게 보기 어려운 언어기는 하다! :O
-
128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5:50:20뭐 개인정보 말하는 건 자유지만!
암튼 신기한 거 알아가네. 흥미롭다. -
129 솜사탕 (2014862E+6) 2020. 6. 27. 오후 5:53:45좋아.. 개발자씨가 이 채팅방 만드느라 든 수고로움을 생각해서 한번은 넘어가줄게!
대신 두번은 없는거 알지? ◕`ε´◕
그럼그럼~ 존버만세다! ٩( ᐛ )و -
130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6:10:34두번은 없다니..! 힝 ;^;
넘어가줘서 고마워! 역시 마음씨 넓은 솜사탕씨..! :D
아
배고프다...:( -
131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6:12:23배고프면 뭐라도 좀 먹는 건 어때?
그러고보니 슬슬 저녁먹을 시간이네. 난 냉우동 먹어야지~! -
132 솜사탕 (6661991E+5) 2020. 6. 27. 오후 6:18:52으음.. 그러면 세번! 세번까지 기회를 주는걸로!
이 이상은 안 돼! ゚ヮ゚
벌써 저녁먹을 시간인거야? 세상에..
냉우동 맛있겠다! 나는 음..
뭐 먹어야 하지..? -
133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6:19:44일단 냉장고를 열어보는 건 어때? 난 있는 재료들로 적당히 해먹을 생각이야~.
-
134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6:22:47그러게..뭘 먹는게 좋겠지..?
헉
냉우동!! 먹고싶다..맛있겠다...!
기회..세번까지 줄거야??? :D 고마워!! 솜사탕씨가 짱이야!! XD
음..나는 간단하게 김치볶음밥 먹을건데 솜사탕씨도 김치볶음밥 어때?
치즈까지 솔솔 뿌려서! :D -
135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6:24:57배달음식! 나는 만들기 귀찮으니까 시켜먹을래! X)
-
136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6:27:20김치볶음밥 맛있겠다! 다음엔 김치볶음밥도 만들어봐야지!
-
137 솜사탕 (6661991E+5) 2020. 6. 27. 오후 6:27:24냉장고를 열면! 선택장애가 찾아오지.. ( ˃̣̣̥᷄⌓˂̣̣̥᷅ )
재료도 별로 없고.. 뭘 먹어야할지 모르겠고..
그보다 냉우동을 직접 만들어서 먹는거야..? 대단해! ⍜⍙⍜
개발자씨의 힝이 귀여워서 한번 더 봐준거니까 열심히 감사해하라구!! ꉂꉂ(ᵔᗜᵔ*)
치즈 뿌린 김치볶음밥.. 그거 괜찮은걸?!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야지~~! -
138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6:30:35직접 만들어서 먹지~. 내가 이래뵈도 가사일은 만렙이거든!! 웬만한 요리는 다 만들 수 있어.
냉우동 만들려니 초밥도 땡기네. 큰일났다. 이렇게 대책없이 먹으면 곤란한데~. ㅇㅁㅇ -
139 솜사탕 (6661991E+5) 2020. 6. 27. 오후 6:36:22앗
나 이제 깨달은건데 눈여왕씨가 아니라 얼음여왕씨였어..
얼마나 이상하게 보였을까 ( ˃̣̣̥᷄⌓˂̣̣̥᷅ )
그보다 가사일 만렙이라니 대단해..!! 나한테 그 가사일 능력의 반의 반이라도 떼어주지 않을래..? ꉂꉂ(ᵔᗜᵔ*)
먹고싶은건 먹어야지!! 안 먹고 병나는것보다 먹고 병나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해!
초밥.. 이라면 초밥 재료도 전부 있는거야?? (⁰︻⁰) -
140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6:39:48여왕님 요리 솜씨 엄청 좋을 것 같아!! 여왕님이 해주는 김치볶음밥 먹어보고싶다!!:D
감사합니다!! X) 앞으로 힝 많이 써먹어야겠네! 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치즈 들어간 김치볶음밥은 치트키야! 싫어할 수 없는 조합!
-
141 zero (0590459E+6) 2020. 6. 27. 오후 6:42:02눈도..따지고 보면 얼음의 일부가 아닐까..? :D
여왕님 못하는 게 뭐야...? :O -
142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6:45:34괜찮아~. 뭐라고 부르든 나는 상관없거든! 이상한 별명만 아니면 돼.
가사일 만렙은 자취하면 자연스럽게 달성하게 된답니다? 그러니 모두 분발하도록!
초밥은... 아쉽게도 재료가 없어! 그래서 그냥 포기하기로 했지~. 허허. 나중에 마트가면 초밥도 사와야하나? 떨이로 파는게 좀 있을텐데. -
143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6:45:56내가 못하는 거? 달리기! 걷고 뛰는 건 못하지롱~.
-
144 솜사탕 (6661991E+5) 2020. 6. 27. 오후 6:59:02맞아! 요리 잘 하는 사람이 만든 김치볶음밥은 분명 새로운 맛일거야! ꉂꉂ(ᵔᗜᵔ*)
너무 많이 쓰면 안 봐줄지도 몰라! 솜사탕의 면역력은 세계 제일이거든~?!! (๑•̀ㅁ•́๑)
절대 싫어할수 없는 조합이지! 모짜렐라 치즈가 곁들여지는건 뭐든 다 맛있는거같아..
얼음의 일부.. 그래도 눈이라면 snow라고 하지 않았을까 해서..
상관 없구나! 다행이야~!! ꉂꉂ(ᵔᗜᵔ*)
자취하면 자연스럽게.. 왜 나는 자취하는데도 그러기가 힘들지..? 가사일이랑은 안 맞나봐. ๑•̥﹏•̥๑
아쉽다.. 근데 재료만 있으면 초밥도 만들어먹을수 있다는 뜻이니까, 대단해!!
떨이로 파는거 나도 사서 먹어봤는데 잘 골라야겠더라고. 어떤건 무지 비렸어.. -
145 솜사탕 (6661991E+5) 2020. 6. 27. 오후 6:59:41몰아서 보냈더니 엄~청 정신없다.. 〣(ºΔº)〣
아무튼! 김치볶음밥을 다 만들었어! 신나는 저녁시간이다~!! -
146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7:10:45오, 다 만들었어? 마침 나도 냉우동 다 만들었는데!
나는 어릴적부터 집안일을 스스로 해야하는 환경이라서 더 그런것도 있고? 하여튼간에 환경만 제대로 조성된다면 가사일 실력은 어느정도 늘어난다고 봐. -
147 솜사탕 (6661991E+5) 2020. 6. 27. 오후 7:33:10응! 완전 야매요리같은 모양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먹을만한게 어디야! ꉂꉂ(ᵔᗜᵔ*) 좋은 타이밍이네. 먹으면서 가만히 있기 심심하니까 톡으로라도 이야기 나누자~~!
그렇구나.. 역시 환경이 중요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맨날 편의점에서 인스턴트 같은 것만 사먹어서 가사실력이 안 느는걸 깨닫기도 했고 ( ˃̣̣̥᷄⌓˂̣̣̥᷅ ) -
148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7:44:28뭐야. 편의점에서 그런 거 사먹으면 몸 안좋아져! 나도 막 성인되었을 때 그런 거 마구 먹다가 몸 엄청 안좋아졌었는데! 조심해!
그나저나 톡방이 조용해졌네. 다른 사람들은 저녁먹으러 갔나? 비터초코가 걱정되네. 아까 술마시고 있다고 했었는데 마시다가 쓰러진 건 아닌지 몰라. -
149 솜사탕 (6661991E+5) 2020. 6. 27. 오후 8:05:57그치만 직접 해먹으면 모양새도 영 아니고 맛도 영 아니라서! 사먹는게 더 낫다 싶을 정도야.. ( ˃̣̣̥᷄⌓˂̣̣̥᷅ )
아마 그러지 않을까! 슬슬 저녁 먹을 시간이니까!
초코씨 술 마시고 있다고 했어..? 좀 많이 걱정되는걸 (⁰︻⁰) -
150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8:09:04응. 아까 위스키 마시고 있다고 했는데 사라져버렸네. 그쪽 시간대는 새벽이라고 했으니 어쩌면 자러간걸지도 모르지?
암만 그래도 몸에 안좋은 음식은 자제하는게 좋아~. 뭐, 몸에 안좋은 담배피는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
151 솜사탕 (6661991E+5) 2020. 6. 27. 오후 8:13:07위스키라면 기절잠할 가능성도 높지 않을까? 도수 엄청 높은 술이니까.. (⁰︻⁰)
건강 챙길겸 그러던가 해야지! 편의점 음식 대신에 배달음식으로 대체한다던가 ꉂꉂ(ᵔᗜᵔ*)
얼음여왕씨 담배 피워..? 폐가 엄청 아야할텐데! 살려달라고 얼음여왕씨한테 외칠텐데! (๑•̀ㅁ•́๑) -
152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8:25:17도수가 높아? 내가 술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뭐라고 말하진 못하겠네. 난 맥주랑 소주만 먹어봤단말이야.
응. 담배피워. 하루에 반갑정도? 괜찮아. 어차피 오래살것도 아닌데 뭐. -
153 솜사탕 (2159822E+5) 2020. 6. 27. 오후 8:28:22스카치 위스키가 일반 소주의 두배정도 도수랬나? 일단 내가 알고있는건 그정도야! 나도 술이랑은 별로 안 친해서.. (⁰︻⁰)
오래 살아야지! 진짜로 삶에 대해 의욕이 그렇게 없으면 어떻게 해.. ( ˃̣̣̥᷄⌓˂̣̣̥᷅ )
물론 나도 담배 피우기는 하지만! 그렇게 많이는 안 피우는걸!! ꉂꉂ(ᵔᗜᵔ*) -
154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8:30:33그정도였어?! 세상에... 비터초코는 대체 뭘 마시고 있던거야?
하하. 괜찮아. 적어도 남들한테 폐를 끼치는 방식으로는 죽지 않을테니 괜찮지 않을까?
뭐야, 솜사탕도 담배피웠어? 뭐 피워? 나도 펴보게. 지금 피는 건 보리차맛이 나서 영 별로라고 느껴지거든. -
155 솜사탕 (2159822E+5) 2020. 6. 27. 오후 8:43:37아마 그럴걸?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아는건 그래!
으음.. 폐를 끼치는 죽음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๑•̥﹏•̥๑
맞아, 피우지! 나이도 찰만큼 찼고 이젠 떳떳하게 피워도 된다 이 말씀이야~~!!
내가 피우는게.. 뭐였더라. 피아니시모? 복숭아 향 나서 좋아! ꉂꉂ(ᵔᗜᵔ*)
보리차맛 담배라니 그것도 한번 피워보고 싶은걸.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 :0 -
156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8:52:11피아니시모? 알았어. 나중에 편의점 갈 때 들러서 사봐야겠다.
흠... 내가 피우는 거 알려줄까? 에쎄 체인지야. 난 4mm짜리 피우는데... 피우고나면 입 안이 구수해지더라고. -
157 솜사탕 (6661991E+5) 2020. 6. 27. 오후 9:02:38아 근데 얼음여왕씨 한국이랬나..? 아마 한국에서는 면세점 가지 않는 이상은 없을거야. 일본 담배거든!
그렇다고 해서 내가 일본 국적이라거나 일본에 있는건 아니지만 ꉂꉂ(ᵔᗜᵔ*)
에쎄 체인지.. 1mg은 피워본적 있는데 4mg은 처음 들어보네. 구수한 맛 느끼고싶으면 사서 피워봐야겠어! ٩( ᐛ )و -
158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9:04:55없다니... 피워보고 싶었는데! 나중에 일본갈 일이 생기면 꼭 구매한다. 적어놔야지. 피아니시모...
난 원래 1mg 피우는데 새로 이사온 동네 편의점은 4mg밖에 안팔더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바꿨지. -
159 솜사탕 (6661991E+5) 2020. 6. 27. 오후 9:16:24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한번 찾아봐! 있을지도 모르잖아? ꉂꉂ(ᵔᗜᵔ*)
얼음여왕씨는 메모를 꼼꼼히 하는 성격이구나! 나는 맨날 덜렁거리는데..
그렇구나! 얼음여왕씨가 느끼기에는 1mg가 더 나아 아니면 4mg가 더 나아?
4mg 한갑 샀는데 막 완전 별로고 그려면 돈낭비니까.. (˙∇˙) -
160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9:22:05개인적으로 나는 1mg이 더 나았어. 좀 더 피우기 편했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좀 있었거든.
우리집 보면 맨날 포스트잇 천지야~. 내가 잘 까먹기도 하고 기억해둬야 할 것들이 많거든. 그래서 메모가 습관이 됐어. -
161 솜사탕 (6661991E+5) 2020. 6. 27. 오후 9:43:48그렇구나! 확실히 니코틴함량이 더 높으니까 껄끄럽기는 하겠지..?
메모가 습관이라. 좋은 습관이 생겼네! 사람의 기억력은 영원한 게 아니니까 메모하면서 기억해두는 게 좋아! ꉂꉂ(ᵔᗜᵔ*)
근데 집안이 포스트잇 천지인건 좀 무서울것 같은 느낌..? (⁰︻⁰) -
162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9:47:2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우리집에 처음오는 사람들은 나한테 치매있냐고 물어보더라. 사소한 것까지 다 적어서 온데 붙여놓으니까 기억력에 문제있는 사람처럼 보였나봐. 언제 한번 포스트잇 정리를 하긴 해야할텐데 워낙 귀찮아서 말이지~.
-
163 솜사탕 (6661991E+5) 2020. 6. 27. 오후 9:57:52사소한것까지 전부 적어서 붙여놓다니 대단해..!
내가 만약 얼음여왕님 집에 놀러간다면 눈앞이 핑핑 돌거깉아 ꉂꉂ(ᵔᗜᵔ*)
집 여기저기 붙은거라면 당연히 귀찮지! 나는 내 근처에 있는것도 귀찮아서 안 치우곤 하거든 ゚ヮ゚ -
164 비터초코 (3978804E+5) 2020. 6. 27. 오후 10:13:51자고 일어났더니 어째서 내가 쓰러진 걸로 되어 있는 거야.
고작 이 정도로는 안 죽어.
술 세다고 :D -
165 솜사탕 (6661991E+5) 2020. 6. 27. 오후 10:21:52비터초코씨 안녕!! 자고 일어난거였구나 (⁰︻⁰)
술 세다니 대단해! 나는 한병만 마셔도 바로 뻗어버리던데 ꉂꉂ(ᵔᗜᵔ*) -
166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10:22:53그런가? 나름 부지런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비터초코 살아있었구나! 술 세다니 부럽다. 나는 최대 주량이 소주 한병이거든. -
167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10:31:44아까도 말했지만 잠이 안 와서 술을 마시고 있던 거였으니까.
술도 담배도 독한 맛에 한 번 익숙해지니까 다른 건 영 입에 안 맞더라고 ;) -
168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10:36:53그건 그렇지. 나도 처음에는 한개피만 피우고 만다!! 라고 다짐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까 반갑을 피우고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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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솜사탕 (6661991E+5) 2020. 6. 27. 오후 10:38:44글쎄.. 부지런하지만 인간의 본성을 이기지 못했다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๑・ ・๑)
잠이 안 와서 마시고 있는 거였구나. 시야가 좁아서 못 봤나봐! ( ˃̣̣̥᷄⌓˂̣̣̥᷅ )
역시 뭐든 독한거에 익숙해지지 않게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 -
170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10:42:26그래도 건강 관리는 잘 하고 있으니까 괜찮아.
퀸도 건강 관리 해가면서 피워 ;) -
171 솜사탕 (6661991E+5) 2020. 6. 27. 오후 10:54:06건강 관리 잘 한다니 다행인걸!!
역시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야! ٩( ᐛ )و -
172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10:54:41걱정마~. 나는 다리 못쓰는 거 빼고는 건강해!
이래뵈도 흔한 감기조차 한달에 한번밖에 안걸린다고! -
173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10:55:38거긴 지금 밤이야?
다들 조용하네. -
174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11:04:06응. 여긴 밤이야. 밤 열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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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11:07:17그렇구나. 다들 슬슬 자러 갈 시간이네.
여긴 지금 오전 아홉 시야.
퀸은 안 자? -
176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11:07:41난 야행성에다 불면증이 있어서~. 좀 늦게 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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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11:09:12불면증이 있었구나 :( 맞아 그거 힘들지.
지금은 많이 괜찮아젔지만 옛날에는 나도 있었으니까.
허브티라도 마셔 봐 ;D -
178 Ice Queen (1062723E+5) 2020. 6. 27. 오후 11:40:37허브티라... 오케이. 살 물건이 하나 추가되었네. 허브티가 불면증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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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비터초코 (5470387E+5) 2020. 6. 27. 오후 11:52:11보통 좋다고들 하잖아?
근데 난 잘 모르겠더라고 :/ -
180 목도리 (4550206E+5) 2020. 6. 28. 오전 12:19:58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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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전 12:27:35새로운 멤버네=D 인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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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목도리 (4550206E+5) 2020. 6. 28. 오전 12:41:34참으로 안녕한 안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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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솜사탕 (8949565E+5) 2020. 6. 28. 오전 12:54:15( ✘_✘ )↯
역시 다같이 떼창하는 클럽이 진빠져도 재미는 있는것같아.. 요청 받아서 먼길 달려가서 혼자 분위기 업시키려고 애를 쓰면 뭐해! 호응이 없으면 분위기 띄워주기도 힘들다구!
그보다 새 멤버가 왔구나!! 뉴비는 언제나 환영이야~!! ꉂꉂ(ᵔᗜᵔ*) -
184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전 12:57:42분위기를 업시킨다니
역시 솜사탕씨는 DJ가 맞는 걸까? -
185 솜사탕 (8949565E+5) 2020. 6. 28. 오전 1:03:49음.. 앞에 이야기했던 것들이 그냥 클럽 사랑꾼으로 보이게 하려고 노린거라면 이번엔 반쯤 의도하고 말한거니까!
아. 더 돌려서 말하지는 않을게. 솜사탕은 DJ가 맞습니다!! ٩( ᐛ )و 대신 DJ 누구인지는.. 그것까진 비밀이야!
새벽의 힘을 받아서 개인정보 하나 공개했다!! ꉂꉂ(ᵔᗜ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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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전 1:08:51DJ라니, 대단한데.
한번 보고 싶은걸?
나중에 이쪽으로도 와서 분위기 띄워줘 ;) -
187 솜사탕 (8949565E+5) 2020. 6. 28. 오전 1:13:33좋아! 비터초코씨네 클럽도 들러보겠다고 했으니까 시간이 된다면 언제든지 찾아가줄게~!! (ง˙∇˙)ว
대신 조건이 있어! 이 대화방 포함해서 내가 누구라는걸 절대 밝히지 말아줄 것!
아. 어차피 갈땐 뭐 하나 뒤집어쓰고 갈거니까 대화방을 제외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려나? ꉂꉂ(ᵔᗜᵔ*)
그 사람들은 내가 이 대화방의 솜사탕씨라는걸 모를 테니까~ -
188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전 9:09:08걱정 마, 프라이버시 하나는 확실히 지켜 줄 자신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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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전 9:09:23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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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KAI (8864576E+5) 2020. 6. 28. 오전 9:24:30아침이니까요.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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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전 9:26:28반가워 카이~
그렇구나, 그쪽은 아침이구나.
뭔가 나만 계속 시간대가 다르네.
좀 외로워지기 시작했어 :( -
192 KAI (8864576E+5) 2020. 6. 28. 오전 9:38:20네 이곳은 아침입니다. 시간대가 다르다는 걸 보면 외국에 사시나 봅니다.
-
193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전 9:42:18응, 맞아. 아무래도 나 혼자 외국이 맞는 것 같네 ;_;
이참에 나도 한국으로 가 볼까? -
194 KAI (8864576E+5) 2020. 6. 28. 오전 9:46:22시차 때문에 말입니까?
-
195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전 9:48:56사실 시차는 크게 문제될 건 없지만
아무래도 외롭잖아?
한번 가보고 싶은 것도 사실이고 :) -
196 KAI (8864576E+5) 2020. 6. 28. 오전 9:51:12그렇습니까? 뭐 상황 되시면 와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
197 비터초코 (0069947E+4) 2020. 6. 28. 오전 11:33:51어차피 지금은 할 일도 거의 없고.
한국 가면 카이가 놀아 줄래? XD -
198 KAI (8864576E+5) 2020. 6. 28. 오전 11:38:54거절합니다. 이런데서 얘기 좀 나눈 사람들이랑 실제로 만날 정도로 사교성이 좋은 사람이 아니어서요.
-
199 zero (7369447E+5) 2020. 6. 28. 오전 11:52:47끝났다!!! :D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일 했더니 피곤해애애애애 ~×~ -
200 Ice Queen (2157468E+5) 2020. 6. 28. 오전 11:59:38안녕 쟈기?
-
201 zero (7369447E+5) 2020. 6. 28. 오후 12:01:32여왕님 안녕!! XD
어제 저녁은 맛있게 먹었어? :) -
202 KAI (8864576E+5) 2020. 6. 28. 오후 12:02:03Zero씨랑 Ice Queen씨 안녕하십니까.
-
203 zero (7369447E+5) 2020. 6. 28. 오후 12:10:04카이씨 안녕!! :D
카이씨도 어제 저녁 잘 챙겨 먹었어? -
204 KAI (8864576E+5) 2020. 6. 28. 오후 12:17:56네 뭐. 적당히 챙겨 먹었습니다.
Zero씨는 식사는 하셨습니까? -
205 zero (7369447E+5) 2020. 6. 28. 오후 12:33:25챙겨 먹었구나! very good! ;)
나는.. 어제 저녁은 먹었고, 오늘 점심은 지금 먹으려고! X)
오늘은 뭘 먹으면 좋을까~
-
206 비터초코 (0069947E+4) 2020. 6. 28. 오후 1:11:34나갔다 온 사이에 사람이 많아졌네. 다들 어서와 :D
좀 상처인걸? 그렇게 단호하게 거절하다니 말이야.
난 사교성이 좋은 편이니까 어떻게든 커버되지 않을까?
물론 싫다는 사람 억지로 끌고 나올 생각은 없지만 ;) -
207 Ice Queen (8665386E+5) 2020. 6. 28. 오후 1:40:57다들 안녕~! 어제 저녁? 맛있게 먹었지! 오늘은 내가 늦게 일어나서 아침은 없고 점심은... 아직 안먹었는데 뭘 해먹는게 좋을까? 김치볶음밥?
-
208 솜사탕 (8949565E+5) 2020. 6. 28. 오후 6:52:15゚ヮ゚
아기새 주웠어!
바닥에 떨어져 있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_'͡• -
209 Ice Queen (2157468E+5) 2020. 6. 28. 오후 6:54:00새를 주웠다고? 신기한 경험인걸.
나는 동물이랑 그닥 안친해서 어떨지 모르겠다. 음... 일단 가까운 동물병원에 데리고가서 건강상태 체크해보는 건 어때? -
210 솜사탕 (8949565E+5) 2020. 6. 28. 오후 7:13:28얼음여왕씨 안녕! ꉂꉂ(ᵔᗜᵔ*)
얼음여왕씨도 그렇지? 나도 무지 신기해! 살면서 이랬던 적은 처음인것 같아!!
동물병원.. 이 근처에 동물병원이 있... 나? ( ̄~ ̄)∂
여긴 완전 처음 와봐서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어.. 일단 찾아봐야겠다! -
211 Ice Queen (2157468E+5) 2020. 6. 28. 오후 7:43:53거기가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도앱이라도 활용해봐. gps 수신 허가하고 위치 특정해낸 다음에 검색창에 동물병원 치면 그 주변에 있는 동물병원이 좌르륵 나온다니까~! 문명의 이기 같은거지.
-
212 솜사탕 (8949565E+5) 2020. 6. 28. 오후 7:59:33헉
얼음여왕씨 천재야..!
왜 나는 어제 번역기를 쓸 생각은 했으면서 지도앱을 쓸 생각은 안했지? (ᗒᗣᗕ)՞
좋아좋아. 지금 막 찾아보고 있는데 가까운곳.. 같지는 않고 조금 더 이동해야 나오는 장소같은 느낌?
아기새가 안 추워하게 손으로 꼭 덮고 가야겠다! ꉂꉂ(ᵔᗜᵔ*) -
213 Ice Queen (2157468E+5) 2020. 6. 28. 오후 8:10:18거기 추운 곳이야? 새들은 깃털 덕분에 추위를 막을 수 있다지만 아직 깃털도 제대로 안난 아기새한테는 조금 가혹할지도 모르겠네~.
여기는 한여름이라서 나도 지금 반팔에 반바지라는 엄~청 얇은 차림으로 일하고 있지롱. 하하! -
214 솜사탕 (8949565E+5) 2020. 6. 28. 오후 8:51:34그렇게 춥지는 않아! 덥지도 않고 딱 적당한 날씨?
그치? 게다가 아기들은 따끈한 거 좋아하니까.. ꉂꉂ(ᵔᗜᵔ*)
한국은 지금 한여름이구나! 무진장 덥겠다. 반팔 반바지라니 썬크림은 바르고 일하는중이지? ゚ヮ゚ -
215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후 8:54:20아기새라니, 귀엽겠네 :)
나도 이참에 반려조나 한 마리 키워 볼까. -
216 Ice Queen (2157468E+5) 2020. 6. 28. 오후 8:54:40걱정마셔~! 실내에서 일하는 중이니까! 재택근무가 이렇게 좋단 말이지.
춥지 않다니 다행이네. 적당한 날씨라니 부럽다. 여긴 에어컨 풀가동인데. -
217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후 9:07:43여기는 대부분 여름 날씨야. 아무래도 적도 부근이라 말이지.
-
218 솜사탕 (8949565E+5) 2020. 6. 28. 오후 9:13:32초코씨 안녕! ꉂꉂ(ᵔᗜᵔ*)
맞아, 엄청 귀여워! 눈은 떴는데 털이 별로 안 났어!
반려조.. 있으면 심심할 일은 없지 않을까? ゚ヮ゚
재택근무라니! 부럽다. 나도 맨날 마스크 끼고 손소독제 하고 하기 힘든데 재택 DJ 시켜주면 안되나.. (ᗒᗣᗕ)՞
에어컨 풀가동.. 추운걸 걱정해야할 수준일것 같은데..? -
219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후 9:20:25재택 DJ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지 XD
아예 유튜버나 스트리머로 노선을 바꾼다면 또 몰라도.
반려조.. 점점 끌리고 있는걸?
반려조로 키울 만한 새가 뭐가 있더라? -
220 Ice Queen (2157468E+5) 2020. 6. 28. 오후 9:24:34음... 앵무새 많이 키우던데 한번 알아봐.
여긴 그다지 춥지는 않아. 지금은 에어컨을 껐거든. 것보다 아까부터 으슬으슬대는 게 냉방병에 걸린 것 같네. 머리도 아파... -
221 솜사탕 (8949565E+5) 2020. 6. 28. 오후 9:26:59적도 부근이라면 엄청 더울것같아.. ༼◉_◉ ༽
무리가 있으려나.. 그러면 아쉽겠지만 재택은 못 하겟다! 클럽 절대절대 못 놔! (ᗒᗣᗕ)՞
유튜버나 스트리머.. 흥미는 있지만..
반려조로 키울만한거? 많지!
앵무새도 있고 구관조도 있고 잉꼬라던가 카나리아라던가..
아. 비둘기도 반려조로써 나름 괜찮다더라! ꉂꉂ(ᵔᗜᵔ*) -
222 솜사탕 (8949565E+5) 2020. 6. 28. 오후 9:33:09냉방병이라니 너무 늦게 끈거 아니야..? 도대체 얼마나 오래 틀어놨길래 그래..
아프면 안돼 얼음여왕씨 (ᗒᗣᗕ)՞ -
223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후 9:33:53기왕이면 너무 카랑카랑하게 울지는 않는 새가 좋겠는데.
신경이 좀 예민한 편이거든.
하긴, 오히려 그렇지 않은 새를 찾는 게 더 힘드려나.
...한번 알아봐야겠다. -
224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후 9:34:08냉방병 조심해 퀸 :(
-
225 Ice Queen (2157468E+5) 2020. 6. 28. 오후 9:37:14괜찮아~! 나는 튼튼하니까.
그래도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다는 게 부럽다. 난 알레르기랑 병 때문에 못키워. 슬픈 사실이지. -
226 솜사탕 (8949565E+5) 2020. 6. 28. 오후 9:42:29그렇구나! 그러면 조그만한 애들은 추천하면 안 되겠다!
몸집 작은애들 대부분이 목청은 엄청 크거든! 작아서 존재감 어필하려고 그러는것 같기도 하고 ꉂꉂ(ᵔᗜᵔ*)
반려조 생기면 꼭 보여주기!!
아무튼 생각보다 한참 걸었네! 동물병원 엄청 가까워 보였는데 아니었어.. (ᗒᗣᗕ)՞
그럼 일단 다녀오겠습니다~!! -
227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후 9:43:49저런, 알레르기라니 :( 어떤 알레르기? 근데 퀸 병이 있었어?
사실 지금까지 반려동물을 키워본 적은 없어.
그럴 여유가 없기도 했고.
그래도 이제 좀 한가해졌으니까 괜찮지 않을까나. -
228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후 9:44:16잘 갔다와 솜사탕:)
몸집이 작을수록 목청이 크다니, 좋은 정보 고마워 :) -
229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후 9:47:11그나저나, 내 별명은 초코로 굳어진 거야?
비터와 초코 중 어디냐고 묻는다면 내 아이덴티티는 비터에 가까운데 말이지.
물론 초코도 좋지만 ;) -
230 Ice Queen (2157468E+5) 2020. 6. 28. 오후 9:47:59솜사탕 잘 다녀와~!
털 알레르기도 있고 뭐 이것저것... 잔병치레도 잦고... 그래서 건강검진 같은 건 필수라니까. 이젠 병원 직원들이 내 얼굴까지 외워서 쪽팔려.
키울거면 나중에 이름 공모받는것도 재밌겠네. 여기 톡방엔 특이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얼마든지 재밌는 이름이 많이 나올걸? -
231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후 10:09:50이름이라, 그럴게. 어떤 이름이 나올지 기대되는걸? :)
잔병치레가 잦다니,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해야겠네. 내가 이런 말 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담배를 끊어보는 건 어떨까? -
232 Ice Queen (2157468E+5) 2020. 6. 28. 오후 10:12:39금연? 하지만 이걸 끊으면 내 스트레스 해소법이 사라지는데... 한번 고민은 해볼게. 어차피 여기서 채팅하는 걸로도 스트레스는 해소할 수 있으니까~.
흠... 그나저나 비터초코는 지금 뭐하고있어? 나는 일하는 중이지롱~! 하하... 하... 하하... 일하기 싫어. -
233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후 10:18:29나도 일하는 중이야. 큰 건 아니고, 자잘한 사항들.
이런 것까지 일일히 처리하지 않게끔 알아서 해 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
퀸은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걸까? -
234 Ice Queen (2157468E+5) 2020. 6. 28. 오후 10:21:19그냥 보안관련 일들~. 산업스파이가 서버를 건드리지 않는지도 살펴야하고, 기밀문서 정리도 하고, 보안 프로그램 코드도 짜야하고... 뭐 복잡한게 많지?
거기도 일하는 시간대야? 저런, 안됐네~. 너무 무리해서 일하지말고! 뭐든지 쉬엄쉬엄 하는게 좋아~. -
235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후 10:24:26안그래도 쉬엄쉬엄 하고 있어 :) 아까도 말했지만 예전에 비해 많이 여유로워졌으니까.
해커라니, 멋있는걸? 퀸 씨가 일하는 걸 한번 보고 싶어. -
236 솜사탕 (8949565E+5) 2020. 6. 28. 오후 10:26:15ዽ ጿ ኈ ቼ ዽ ጿ ኈ ቼ ዽ ጿ
다녀왔어!! 아가새한테 문제는 없대! ꉂꉂ(ᵔᗜᵔ*)
둥지에 다시 돌려놔야 한다는데.. 둥지가 어딨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ᗒᗣᗕ)՞
그리고 비터씨보다는 초코씨가 더 귀여운 어감이잖아? 그러니까 초코씨인거지! ꉂꉂ(ᵔᗜᵔ*) -
237 Ice Queen (2157468E+5) 2020. 6. 28. 오후 10:27:38직접보면 그렇게 멋있지 않아~. 그냥 추레한 옷에 대충 묶은 머리 어떻게든 굴려가면서 일하는거지 뭐~! 오히려 날백수 같아보일걸?
귀환을 환영해, 솜사탕 용사! 아기새가 무사해서 다행이야! -
238 솜사탕 (8949565E+5) 2020. 6. 28. 오후 10:35:21그새 용사가 되어잇었어.. 고마워 여왕님~~!! ꉂꉂ(ᵔᗜᵔ*)
날개라도 부딛히진 않았을까 했는데 진짜 다행이야!
근데 문제는 얘 다시 돌려놔야 하는데.. 둥지를 내가 무슨수로 찾아 ( ˃̣̣̥᷄⌓˂̣̣̥᷅ )
그냥 데려가서 키워볼까..? -
239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후 10:40:42어서와, 솜사탕. 귀엽다니, 뭔가 색다른걸. 그런 말을 들을 일이 별로 없었어서 말이지.
둥지를 찾기 힘들다면 그냥 키우는 건 어때? 만약 찾아서 돌려놓는다고 해도 야생동물 중에는 사람 손을 탄 새끼는 버려두고 가기도 한다는 것 같아. -
240 솜사탕 (8949565E+5) 2020. 6. 28. 오후 10:48:39안녕~~!! 그러면 귀엽다고 자주 말해줄테니까 그거 보면서 색다름을 잔뜩 느끼면 되는 거 아닐까! ꉂꉂ(ᵔᗜᵔ*)
앗, 버리고 간다면 내가 구조해준 보람이 없어지잖아.. 동물병원비를 낸 보람도.. (ᗒᗣᗕ)՞
좋아! 오늘부터 내가 이 아가의 새로운 부모가 되어줄거야~!! -
241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후 10:51:06새 가족이 생긴 걸 축하해 :)
자꾸 귀엽다고 말하면 부끄러운걸 ;) -
242 솜사탕 (8949565E+5) 2020. 6. 28. 오후 10:59:12축하 고마워!! 오늘로 이 아가의 이름은 짹군이야! ꉂꉂ(ᵔᗜᵔ*)
앗.. 그러면 부끄러움도 느끼고 색다름도 느껴봐~!! ゚ヮ゚
..이러다가 자꾸 놀린다고 클럽 출입 금지당하는건 아니겠지..? -
243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후 11:15:00그 정도로 금지하진 않아 XD 규정만 지킨다면 출입은 자유야.
짹군이라니, 귀여우면서도 묘한 이름이네.
그럼 강아지라면 멍군, 고양이라면 냥군?
물고기는 뭐라고 지으려고? -
244 솜사탕 (8949565E+5) 2020. 6. 28. 오후 11:24:17그렇구나! 다행이다 ꉂꉂ(ᵔᗜᵔ*)
꼭 그런건 아니지만 짹군 괜찮잖아~?! 스웩 있기도 하고!
물고기..? 음..
물고기는.. 이름을 지어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어항에 많이 집어넣을테니까 패스! ٩(ˊᗜˋ*)و -
245 비터초코 (0165698E+4) 2020. 6. 28. 오후 11:52:25뭐야, 아쿠아리움이라도 세우게?
개장하면 말해줘, 놀러가게 ;) -
246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전 1:03:49아쿠아리움..? 아니아니 그것까진 아니야!! 〣(ºΔº)〣
자그만 송사리같은 건 아쿠아리움 아니더라도 잔뜩 넣을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한 말이었어. 한낯 DJ에게 아쿠아리움은 무리라구..! (ᗒᗣᗕ)՞
초코씨가 놀러오는건 좋겠지만.. 으음.. -
247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전 1:08:59송사리 같은 건 가만히 놔뒀다간 순식간에 늘어나니까 주의하고.
꼭 아쿠아리움이 아니어도 보러 갈 수는 있는 거잖아?
언제 한번 시간 되면 놀러갈게 ;) -
248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전 1:18:18늘어나면 무지 기쁠거야! 새 식구가 늘어나는거랑 같은 개념이잖아? ٩(ˊᗜˋ*)و
그러네! 나도 초코씨네 클럽에 갈 예정이기도 하고!
서로 길이 엇갈리면 안되니까 시간 잘 맞춰야겠는걸..! ꉂꉂ(ᵔᗜᵔ*)
언제든 놀러와! 나는 대환영이니까~!! -
249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전 1:31:07식구가 늘어나는 건 좋지만, 자칫하면 감당하기 힘들어진다고?
까딱 잘못하다 집이 아쿠아리움으로 개조될 수도 있어.
뭐든지 적당히가 좋은 거지, 적당히가.
나도 언제든 대환영이야. 멋진 공연 기대하고 있을게 :D -
250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전 1:45:47〣(ºΔº)〣
그건 원치 않으니까 관리를 잘 해줘야겠어..!
물론 어디까지나 물고기를 키우게 되었을 때의 일이지만! 아직 확정이 아니니까 그거에 대한 걱정은 나중에 해도 되겠지 뭐. ꉂꉂ(ᵔᗜᵔ*)
맞아! 적당한게 제일 맞춰놓기 힘들면서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해.
기대한다니 벌써부터 잔뜩 긴장되는걸~? 준비 철저하게 하고 찾아가야겠다!
내가 가는 날에는 절대 못 잘걸! 초코씨도 밤새도록 뛰어놀 준비 하고 있어~!! ꉂꉂ(ᵔᗜᵔ*) -
251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전 7:16:36그럴게 :) 플로어에서 춤추는 건 취향은 아니지만.
-
252 KAI (601484E+56) 2020. 6. 29. 오전 8:12:45다들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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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Ice Queen (1577716E+5) 2020. 6. 29. 오전 8:13:08그러게말이야. 쫀아침! 나는 토스트해서 아침 먹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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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KAI (601484E+56) 2020. 6. 29. 오전 8:14:41Ice Queen씨 좋은 아침입니다. 무난한 아침식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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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Ice Queen (1577716E+5) 2020. 6. 29. 오전 8:29:43안녕안녕! 카이는 아침 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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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KAI (601484E+56) 2020. 6. 29. 오전 8:41:26전 원래 아침은 거르는 편이라, 안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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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후 12:45:53꼭 플로어에서 춤추지 않더라도 즐길수는 있잖아~? 신나게 놀아버리는거야! ٩(ˊᗜˋ*)و
방금 깼는데 아직 비몽사몽하네.. 더 잘까.. ( ✘_✘ )↯ -
258 비터초코 (0714997E+5) 2020. 6. 29. 오후 3:35:00다들 안녕?
좀 늦었지만 퀸은 토스트 맛있게 먹고, 카이도 웬만하면 식사는 잘 챙겨먹는 편이 좋아 :)
흠.. 솜사탕이 온다면 한 번쯤은 그러는 것도 좋겠네. 대신 분위기는 확실히 보장해줘야 해 ;) -
259 zero (9194003E+5) 2020. 6. 29. 오후 4:24:55여기는 지금 비온다.. :O
다른 사람들은 어떠려나 모르겠네! :D
그리고 비가 오니까...
배고파
:D... -
260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4:26:12여긴 지금 밤인데 비는 안 오네.
배고프면 뭐라도 먹는 게 어때? ;) -
261 zero (9194003E+5) 2020. 6. 29. 오후 4:36:27그쪽은 비 안 오는구나!
잠깐. 설마 오늘도 잠이 오지 않는 건 아니지? ;^;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D
그러게 간단하게 뭐라도 좀 먹어야겠다!
어제 선물받은 쿠키가 어디갔더라...:( -
262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4:38:24잠이 안 오는 건 아니고, 일정이 지금 끝났을 뿐이야. 이제 자야지.
물론 자장가는 사양하지 않을게 ;)
쿠키 맛있겠네. 맛있게 먹어 :D -
263 zero (9194003E+5) 2020. 6. 29. 오후 4:47:34이런..많이 피곤하겠다 ;^; 좋은 꿈 꿔 비터초코씨! :D
이럴 수가! 사양할 줄 알았는데! :O 최선을 다해서 불러야겠네! ㅋㅋㅋㅋㅋ:)
달콤한 초코 쿠키인데, 이거 엄청 맛있어! X)
잠깐만
그러고보니
비터초코씨 이름에도 초코가..
세상에! :O -
264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4:55:25전에도 말했지만, 굳이 고르라면 비터와 초코 중에서 내 아이덴티티는 비터에 가깝다니까?
하지만 뭐, 초코도 나쁘지 않네.
이왕이면 고디바 같은 비싼 걸로 해 줘 XD
자장가 불러줘. 기다리고 있으니까 ;) -
265 zero (9194003E+5) 2020. 6. 29. 오후 5:04:01ㅋㅋㅋㅋㅋㅋ앞으로는 비터씨라고 불러줄게!:D
그럼 '비터'고디바초코씨가 되는 건가? ;)
좋아 내가 여기서 자장가 불러줄테니까 잘 들어야 해?
알았지? :D
잘~ 자요~ 비터초코씨~
별들도 잠드는 밤~
:D -
266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5:08:27비터 고디바 초코는 또 뭐야 XD 신제품도 아니고.
그건 한국 자장가야? 처음 듣는걸.
잠이 잘 올지는.. 모르겠네 ;) -
267 zero (9194003E+5) 2020. 6. 29. 오후 5:16:4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고급진 초코가 되어서 돌아온 비터씨! ;D
한국어로 된 자장가인건 맞는데, 한국 자장가인지는..모르겠어! 어릴 때 엄마가 불러주신 거라서! ;)
뭐야! 내가 이렇게 열심히 불러줬는데 잘 올지 모르겠다니!:O
힝이다!
힝이야! ;^; -
268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5:26:30저런. 너무 상처받지 마, 제로. 노래는 좋았으니까.
직접 목소리를 듣지 못한 게 안타깝긴 하지만.
어머니가 불러 주셨다니, 좋았겠네 :) -
269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후 5:36:33좋~아! 분위기는 당연히 보장할수 있으니 걱정 말라구~!! ꉂꉂ(ᵔᗜᵔ*)
가라앉은 분위기를 어떻게든 띄워본 적이 한두번이어야 말이지.. 이런쪽으론 전문가야. 자랑은 아니지만 ( ._.)
제로씨 안녕~~! 여기는 하늘이 좀 흐리기는 한데 비는 안 와!
아니다. 한방울씩 내리나..? '͡•_'͡• -
270 zero (9194003E+5) 2020. 6. 29. 오후 5:42: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만' 좋았어..:D
목소리는, 나중에 만나게 된다면 그때 들려줄게!
그 전 까지는 비밀~ ;)
비터씨 목소리도 들어보고싶다! 비터씨는 노래 잘 불러?
맞아! 부모님이 불러주신 노래는 내 가장 소중한 추억 중에 하나야 :) -
271 zero (9194003E+5) 2020. 6. 29. 오후 5:46:21솜사탕씨 안녕!! :D
그쪽은 비가 많이는 안 내리는 구나~ 다행이다! 여기는 조금 추적 추적 내려! :)
그래서 그런지 배고파 X) -
272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5:49:21어서와, 솜사탕.
그렇구나, 지금 그쪽은 비가 오고 있구나.
전문가라니 안심이야. 제대로 못 띄우면 가만 안 두려고 했는데, 아쉽네.
물론 농담이지만 ;D -
273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5:50:00나? 글쎄. 살면서 노래를 부를 일이 별로 없었어서.
그런 소중한 추억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지. 어떻게 보면 부럽네 =) -
274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후 5:55:36안녕~~! 짹군이 자꾸 밥 달라고 보채서 왔다갔다하네 ( ˃̣̣̥᷄⌓˂̣̣̥᷅ )
맞아! 언제 막 쏟아질지는 모르지만. 그보다 제로씨는 비가 내리면 배고파지는 체질인거야?
비오는날은 전류 음식이 최고지만 우동이나 짬뽕같은 것도 나름 색다르고 괜찮더라구! 추천할게! ꉂꉂ(ᵔᗜᵔ*)
〣(ºΔº)〣
초코씨.. 역시 무서운 사람 맞는거같아.. 초코씨가 솜사탕을 가만히 둘수 있도록 제대로 띄워야겠어..! ༼◉_◉ ༽
물론 이쪽도 장난이야~!! ꉂꉂ(ᵔᗜᵔ*)
초대받아서 간 이상 내가 띄울수 있는 최대치까지 분위기를 띄워주는건 당연한 일이니까! -
275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5:57:25짹군은 잘 있나 보네. 다행이야.
무서운 사람이라니, 이거 서운한데.
그야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 했는걸?
물론 농담이야 ;) -
276 zero (9194003E+5) 2020. 6. 29. 오후 5:58:13나중에 노래 불러줘! 노래! 물론 비터씨가 싫지 않다면! ;)
부럽다니! 비터씨는 나보다 더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면 되지!
여기서! 우리들과 함께! XD
엄청 크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 ;D -
277 zero (9194003E+5) 2020. 6. 29. 오후 6:01:34짹군!!!! :D
이름 귀엽다!!! XD
전에는 안 그랬는데 이제는 비가 내리면 배가 고파지는 체질이 되어버렸나봐...;^;
전 대신 쿠키는 먹고있다! 와삭와삭 :D
짬뽕! 짬뽕 좋지! 맛있겠다!
그럼 오늘 저녁은 짬뽕을 먹어볼까? :) -
278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6:03:39노래라. 흠.
사실 내가 잘 부르는지 아닌 건지도 모르겠어.
그렇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왠지 다들 대충 잘 부른다 하고 넘어갈 것 같단 말이지.
...가라오케라도 가 봐야 하나.
엄청 크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라니. 뭔가 거창해 보이네. 기대할게 :) -
279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후 6:12:09응! 어제 밤이 좀 추워서 솜같은거 깔아주고도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잘 있더라구! ゚ヮ゚
밥도 엄청 잘 먹어! 계란노른자 주고 있는데 주는 족족 받아먹더라..
근데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 한거야..? 〣(ºΔº)〣
...
자꾸 그러면 농담이라고 해도 안 믿을거야! 솜사탕 삐져버린다! ٩(๑`^´๑)۶
으음. 아무래도 한번 끊어서 보내야겠어! 한번에 보내면 너무 정신없어 보여.. -
280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후 6:14:49이름 귀엽다는 말 들으니 기분이 뿌듯한걸!! ꉂꉂ(ᵔᗜᵔ*)
그렇구나. 사람 채질은 달라지기 마련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비 내리는 날에는 괜히 뭔가 더 땡기곤 하잖아? ゚ヮ゚
쿠키! 맛있을것 같아! 나도 쿠키 엄청 좋아해. 머랭쿠키 최고야!!
짬뽕 강추할게~!! 나는 짬뽕 말고 다른거 먹을거지만! ꉂꉂ(ᵔᗜᵔ*) -
281 zero (9194003E+5) 2020. 6. 29. 오후 6:15:51비터씨는 분명 잘 부를거야!
그리고 원래 자기 자신을 직접 평가할 때는 아무리 잘 해도 못 한다고 느껴져..;)
그럼 그럼! 기대해도 좋아!
대신 많이는 말구 쪼끔만...ㅋㅋㅋㅋㅋㅋ:D -
282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6:18:14이런. 삐졌어, 솜사탕? 이제 안 할 테니까 화 풀어 XD
짹군이 어떻게 생겼는 지 궁금한걸. 종이 뭐야? -
283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6:18:51원래 조금 기대하라고 하면 할 수록 더 기대하고 싶어지는 법이지.
그러니까 많이 기대할게 ;) -
284 zero (9194003E+5) 2020. 6. 29. 오후 6:22:15짹군 이름 정말 너무 잘 지은 것 같아! 솜사탕씨 이름처럼 정말 귀엽다! :D
ㅋㅋㅋㅋㅋㅋ맞아! 날씨가 이러면 이상하게 뭐가 먹고싶어져! XD
쿠키..달달해서 당분도 채워지고 배도 채워져서 너무 좋아! 머랭쿠키!! 머랭쿠키도 엄청 맛있지! :)
매콤한 짬뽕...생각만 해도 좋다! X) 솜사탕씨는 뭐 먹을거야? -
285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후 6:26:08아니! 말은 저렇게 했지만 장난인걸 아니까 안 삐져! ꉂꉂ(ᵔᗜᵔ*)
사소한걸로 삐지고 하는 속 좁은 솜사탕이 아니다 이 말씀이야~!!
짹군이? 쪼꼬매! 그리고 솜털이 이제 막 뽀송뽀송 나고 있어!
내가 클럽 관련된건 알지만 새는 잘 몰라서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어.. ( ˃̣̣̥᷄⌓˂̣̣̥᷅ )
참새 아닐까? 아니면 비둘기? ( ̄~ ̄)∂ -
286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6:29:07흠.. 어제 동물병원 다녀왔다 하지 않았어? 의사는 뭐래?
비둘기라니, 그거 꽤 크잖아. 성조가 되고 나면 곤란해지는 거 아니야? XD -
287 zero (9194003E+5) 2020. 6. 29. 오후 6:31:12세상에! 비터씨의 기대를 위해서 더 열심히 해야겠네..! :O
그럼 일단 첫번째 추억 만들기 코스는 노래방..? :D
ㅋㅋㅋㅋㅋㅋ! X) -
288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후 6:34:00뿌듯하다~!! 이름을 지어준 보람이 있는걸! ꉂꉂ(ᵔᗜᵔ*)
앗.. 그건 좀 부끄러워 (///▽///)
그치?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해!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맞아! 당 떨어질때 한봉지 까서 먹으면 당충전 제대로 되고 기분도 좋아져! ٩(ˊᗜˋ*)و
그치!! 추천 잘해준것같은 기분이야! 나는 크림카레우동 먹으려고 생각중이야~ -
289 zero (9194003E+5) 2020. 6. 29. 오후 6:35:17비둘기??? :O
그럼 나중에 다 자라면 편지도 대신 배달해주고 그러려나! :D
참새라면 반대로 엄청 작겠다! XD
헉
조금 쉴 수 있나 했더니 다른 일거리가...생겨버렸어...
드디어 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했는데...
;^; -
290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6:37:38첫 번째 추억이 가라오케라니 XD
그보다 다들 만날 수는 있는 거야?
나만 거주 국가가 다른 것 같아서 말이지. -
291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6:37:43저런, 안타깝네 :(
최대한 빨리 끝내고 쉬는 걸 목표로 하면 되지 :)
세상에 안 끝나는 일 같은 건 없으니까 말이야.
단지 내가 끝내지 않는 것 뿐이지만. -
292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후 6:42:53아 맞다. 내가 그걸 주의깊게 들었었나..?
음..
이름이 기억나면 참 좋을텐데 무슨무슨 새라고 한것까지밖에 기억이 안 나 ( ˃̣̣̥᷄⌓˂̣̣̥᷅ )
어른이 되고 나면.. 글쎄. 엄청나게 큰 새장을 구해서 키워볼까?
-
293 zero (9194003E+5) 2020. 6. 29. 오후 6:43:26사실 날씨가 안 좋을 때마다 배가 고파지는 유전자 같은게 있는 걸까..? ㅋㅋㅋㅋㅋㅋ:)
역시 피로와 우울함에는 달달한 음식이지!! X)
크림 카레우동? 처음 들어봐! :O 그런데 맛있어보여!!:D
노래방! 가장 평범한 것 같으면서도 신나는 추억이지!! X)
멀리 있으면 내가 비행기 표 보내줄게! 아니면 비행기를 직접 보내줄까?XD
역시 미루지 말고 끝내는 게 좋겠지? :(
가~기~싫~다~ ;^; -
294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후 6:45:28편지 배달부로 키워도 좋겠지만 나는 경주용으로 키우고 싶어!
날렵하고 멋지고. 짱일거야! ꉂꉂ(ᵔᗜᵔ*)
맞아. 분명 귀엽겠지? 뭐가 될지 기대돼 ゚ヮ゚
앗.. 제로씨 힘내..! (ᗒᗣᗕ)՞
일이라는 거 하면 할수록 끝이 없는거같아.. -
295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후 6:52:23그러게! 초코씨는 적도 근처라고 했던가..? '͡•_'͡•
뭐, 작정하고 만나려고 한다면 못 만날것도 없지 않을까? ꉂꉂ(ᵔᗜᵔ*)
요즘은 항공편도 잘 되어있고 뱃길도 잘 되어 있으니까, 충분한 시간과 돈만 있다면 언제든지 만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오. 그거 나름 신빙성 있는 이야기인걸? 그런 유전자가 있을수도 잇겠다! ゚ヮ゚
인정합니다~!! 달달한것만큼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것도 없을거라고 생각해!
맞아, 맛있어! 내 친구가 만들어준댔으니까 기대하고 있어야지! ꉂꉂ(ᵔᗜᵔ*) -
296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6:58:36뭐, 딱히 시간과 돈에 쪼들리는 편은 아니니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비행기를 직접 보내 준다니, 제로 정체가 뭐야 XD
솜사탕도, 제로도 직접 만나 보고 싶고.
...갈까! -
297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6:59:20달달한 것도 좋지만, 역시 너무 단 맛은 물린달까.
역시 난 초코보다는 비터, 라는 거지 :) -
298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후 7:07:22그러네..? 비행기를 직접 보내?? ༼◉_◉ ༽
아무튼 그렇다면 더더욱 못 올 이유는 없지~~!!
와라 초코씨! 격하게 환영해줄게! ꉂꉂ(ᵔᗜᵔ*)
뭔가 처음 이 어플을 발견했을 때 이렇게 될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 했어서 기분이 새로운걸.. ゚ヮ゚
그렇구나. 그래도 나한테는 초코씨야! ٩(ˊᗜˋ*)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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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7:14:00격한 환영, 기대할게.
비터든 초코든, 너 좋을 대로 불러 :)
나도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찾은 기분이네.
오래간만의 해외 여행, 이라는 걸까나! -
300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후 7:23:56좋아. 잔뜩 기대하고 있으라구~!! ٩(ˊᗜˋ*)و
그래서 이미 그렇게 하고 있었는걸! 그래도 허락 받았으니 이젠 더 마음껏 부를 수 있는걸까? ꉂꉂ(ᵔᗜᵔ*)
해외여행은 늘 즐겁지. 그 기분 알아!
내가 비터초코씨네 클럽에 놀러가기 전에 비터초코씨가 먼저 오게 되었네! 이걸로 서로 엇갈릴 걱정은 안 해도 되겠는걸!! ꉂꉂ(ᵔᗜᵔ*) -
301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7:27:25그럼 나 진짜 진지하게 준비 시작한다?
일단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이것저것 정리해야 하니 바로 가는 건 무리겠지만.
관광 가이드 해줘야 돼 ;) -
302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후 7:44:48오오. 정말 오는거야? 나도 맞이할 준비 해야겠다! ٩(ˊᗜˋ*)و
천천히 해 천천히~ 우리에겐 남는게 시간인걸!
관광 가이드.. 는 해본 적 없지만 열심히 노력한다면 뭐라도 듀ㅣ겠지~!! ꉂꉂ(ᵔᗜᵔ*)
그럼 나는 저녁 먹으러 다녀오도록 할게! ゚ヮ゚ -
303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7:53:13기대할게. 맛있게 먹고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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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Ice Queen (1577716E+5) 2020. 6. 29. 오후 8:20:51Ice Queen 날 기다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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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8:26:11어서와 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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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Ice Queen (1577716E+5) 2020. 6. 29. 오후 8:27:29안녕 비터초코~! 거기 날씨는 어때? 여기는 비가 추적추적 오고있어! 낮부터 한창 퍼붓는 중인데 이런 걸 보면 하늘도 참 대단해! 질리지도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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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8:50:29비가 많이 오나 보네. 여긴 조금 흐리긴 한데,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아. 비 맞지 말고 우산 챙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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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Ice Queen (1577716E+5) 2020. 6. 29. 오후 8:57:52어차피 밖에 나갈 일은 없을테니까 괜찮아!! 비터초코네는 비가 안온다니 다행이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가벼운 접이식 우산 하나 들고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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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후 9:00:16행복한 저녁식사였다.. (・´з`・)
역시 내가 뭔가를 만들어먹는 것보다 남이 만든걸 먹는게 더 좋은것 같아!
얼음여왕씨가 왔었구나. 안녕~!! ꉂꉂ(ᵔᗜᵔ*) -
310 Ice Queen (1577716E+5) 2020. 6. 29. 오후 9:03:31솜사탕 안녕! 남이 만든 거 먹는 게 편하긴 하지~. 으 이말하니까 갑자기 치킨먹고싶다! 내일은 치킨시켜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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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후 9:09:17맞아맞아! 나는 편의성보다는 맛 때문에 이렇게 이야기한거지만 ꉂꉂ(ᵔᗜᵔ*)
치킨은 늘 옳다! 시켜버려~!! ٩(ˊᗜˋ*)و
문득 궁금해진건데 얼음여왕씨는 튀김옷 있는 치킨파야? 아니면 탄두리치킨 같은 것처럼 튀김옷 없는 치킨파? -
312 Ice Queen (1577716E+5) 2020. 6. 29. 오후 9:20:02나는 어느쪽이든 괜찮아! 입맛이 그렇게 까다로운 편은 아니거든. 둘 다 잘먹어. 그래도 굳이 고른다면 튀김옷 있는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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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후 9:33:00솔직히 치킨은 입맛이 까다롭더라도 어느쪽이든 옳다고 할만한 음식이기는 하지! ꉂꉂ(ᵔᗜᵔ*)
그렇구나! 튀김옷 있는 치킨이 뭔가 더 풍부한 맛이었던것 같아.
치킨 이야기 나와서 갑자기 궁금해져서 물어본거였는데 잘 대답해줘서 고마워~!! ٩(ˊᗜˋ*)و -
314 Ice Queen (1577716E+5) 2020. 6. 29. 오후 9:44:41고맙긴~ 나도 심심해서 질문 답변해준 것 뿐이고...
그나저나 집안에만 있으려니까 적적하네. 심심해지지 않으려면 뭘 하는게 좋을까? -
315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후 9:50:20역시 집 안에만 있기는 힘든 법이지! 바깥활동도 적당히 해 줘야 하는데.. 비가와서 그렇게도 못하고 ( ._.)
심심해지지 않으려면 역시 게임이 최고 아닐까! ꉂꉂ(ᵔᗜᵔ*)
아니면 무언가를 만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나노블럭이나 미니어쳐 같은 거!
일단 손이 바빠지면 쉽게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테니가.. -
316 Ice Queen (1577716E+5) 2020. 6. 29. 오후 10:15:18게임은 내가 못해서 무리야~. 특히 남들이랑 같이 하는 게임은 트롤러가 되어버리더라고.
뭔가를 만드는 거? 오, 괜찮겠다. 나노블럭 주문해봐야겠어. 재밌을 것 같아! -
317 솜사탕 (0624176E+5) 2020. 6. 29. 오후 10:44:41트롤러.. (⁰︻⁰)
그래도 얼음여왕씨가 재밌어하면 그걸로 만족하면 되는 거 아닐까 싶어!
나노블럭 좋지~!! 만드는게 조금 힘들다는것만 빼면 시간 떼우기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해! ꉂꉂ(ᵔᗜᵔ*)
직소퍼즐이 시간을 제일 많이 가져가기는 하지만.. 그건 너무 빡세더라구... (ᗒᗣᗕ)՞ -
318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11:21:00다들 안녕.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여긴 너무 습해.. -
319 Ice Queen (1577716E+5) 2020. 6. 29. 오후 11:34:10직소퍼즐은 전에 해봤는데 내 취향이 아니라서.
비터초코 안녕안녕~! 적도 부근이라고 했었나? 습하긴하겠네. 여기도 비가와서 많이 습한 상태야. -
320 비터초코 (1409367E+5) 2020. 6. 29. 오후 11:39:10퀸도 안녕?
지금 한창 습할 때라서 더 그런 것 같아. 실내는 시원하니까 상관없는데 이따 나가볼 일이 있단 말이지.
차에서 내리지 않는 걸 목표로 해야지. -
321 솜사탕 (0099308E+5) 2020. 6. 30. 오후 4:53:18초코씨 있는곳.. 엄청 습하겠지..? (⁰︻⁰)
그렇구나! 나도 직소퍼즐은 좀 그렇더라. 심심하지 않게 된다는 건 좋은데, 그에 비례해서 스트레스 받게 돼 ( ˃̣̣̥᷄⌓˂̣̣̥᷅ )
그보다 습한건 둘째치고 좀 많이 춥다.. ((・﹏・))
-
322 Ice Queen (1422978E+5) 2020. 6. 30. 오후 4:55:41추워? 여기는 햇빛이 쨍쨍해. 그래서 더워...
가디건 같은 거 챙기는 게 좋지 않을까? -
323 솜사탕 (0099308E+5) 2020. 6. 30. 오후 5:03:03덥다니. 내가 있는 쪽이랑은 정반대구나! ( ˃̣̣̥᷄⌓˂̣̣̥᷅ )
얼음여왕씨네 날씨랑 우리 날씨를 바꿔치기 하고 싶다.. ͡° ͜ʖ ͡°
가디건.. 입고 나올걸 그랬어. 여름이라고 방심했다가 지금 추위때문에 와들와들 떠는 중이야..
만약 내가 얼어죽는다면 짹군이를 부탁해 ( ˃̣̣̥᷄⌓˂̣̣̥᷅ ) -
324 비터초코 (703475E+53) 2020. 6. 30. 오후 5:13:21짹군이를 놔두고 죽으면 안 되지. 조심해 :)
습하긴 하지만, 익숙해졌어. 여기선 이게 자연스러운 거니까.
흠. 그러고 보니 눈이 내리는 걸 본 지도 벌써 꽤 됐는데. -
325 솜사탕 (0099308E+5) 2020. 6. 30. 오후 5:23:32그치만 내가 추운걸 무지무지 싫어하거든..! 추위랑 나는 극상성이야.. ( ✘_✘ )↯
하긴. 뭐든지 계속 겪다보면 익숙해지는 법이긴 하지? 그렇게 안 되는것도 있기는 하지만!
눈? 그러고보니까 적도 근처면 겨울에도 눈 잘 안 오겠네.마지막으로 눈을 본지 얼마나 됐어? -
326 비터초코 (703475E+53) 2020. 6. 30. 오후 6:05:23음.. 재작년 겨울에 잠깐 외국에 다녀왔는데, 그때 보고 만 것 같아.
뭐야, 생각보다 별로 안 됐잖아? -
327 솜사탕 (0099308E+5) 2020. 6. 30. 오후 9:13:39재작년 겨울? 정말 얼마 안지났네? ʘ_ʘ
근데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 실제로 지난 시간이 생각하고 있는 시점보다 짧거나 긴 경우가 많더라! ꉂꉂ(ᵔᗜᵔ*) -
328 비터초코 (703475E+53) 2020. 6. 30. 오후 9:30:39북반구의 겨울은 개인적으로 좋아해. 아무래도 눈이 내리는 걸 몇 번 못 보기도 했고.
좋잖아? 눈이 오면 :) -
329 솜사탕 (0099308E+5) 2020. 6. 30. 오후 10:05:47나도 겨울 좋아! 눈 내리면 예뻐 ٩(ˊᗜˋ*)و
안 좋을수가 없지~! 하얗게 되는것도 볼만하고 괜찮고, 개인적으로는 창문 옆 탁자에서 코코아 마시면서 눈 오는 풍경 구경하는걸 좋아해! ꉂꉂ(ᵔᗜᵔ*) -
330 Ice Queen (1113795E+5) 2020. 6. 30. 오후 10:33:41좋은 밤~. 일하는 도중에 잠깐 들렀어. 언놈인지 모르겠는데 데이터베이스를 침범해서 간단하게 쫓아냈지~.
-
331 비터초코 (703475E+53) 2020. 6. 30. 오후 10:36:34코코아를 마시면서 눈이 내리는 걸 구경한다라. 기분이 좋아지는 상상이네. 나중에 눈이 많이 오는 지역에서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
어서와, 퀸. 간단하게 쫓아냈다니, 멋진걸? 고용하고 싶어질 정도야 ;) -
332 솜사탕 (0099308E+5) 2020. 6. 30. 오후 10:55:09얼음여왕씨 안녕! ꉂꉂ(ᵔᗜᵔ*)
뭔진 모르겠지만 대단해??! 쥐 쫓아내는 고양이같은 느낌이야!
..이런 비유는 좀 그러려나.. ・﹏・
그치! 마음이 저절로 힐링된다니까~!! ꉂꉂ(ᵔᗜᵔ*)
눈이 많은 지역이라니 무지 좋을거 같아.. ◕ε◕✿
눈 하니까 생각난건데 전에 일본 놀러갔다가 벚꽃 위에 눈 쌓인거 직접 보고 그랬어! 예쁘더라! -
333 비터초코 (703475E+53) 2020. 6. 30. 오후 11:10:08벚꽃 위에 눈이라니. 보기 힘든 풍경이잖아, 그거. 운이 좋았는걸 :)
여유가 있으면 세계 일주도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어. -
334 솜사탕 (0099308E+5) 2020. 6. 30. 오후 11:12:29맞아. 보기 힘든데 봤으니 나는 엄청 운이 좋았던거지! ꉂꉂ(ᵔᗜᵔ*)
세계 일주.. 나쁘지 않겠는걸?
평생 잊혀지지 않을 좋은 추억이 될거라고 생각해! ゚ヮ゚ -
335 Ice Queen (1113795E+5) 2020. 6. 30. 오후 11:21:34와우. 날 고용한다면 나야 좋지. 돈 나올 구멍이 많아지는 거니까.
와, 벚꽃위에 쌓인 눈이라니 엄청 운치있겠는걸? 부럽다. -
336 솜사탕 (0099308E+5) 2020. 6. 30. 오후 11:31:27맞아. 운치도 있고 보기도 좋더라구! ꉂꉂ(ᵔᗜᵔ*)
물론 한참 지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있으니까 그걸로 된거지 뭐~! -
337 목도리 (2686197E+5) 2020. 6. 30. 오후 11:35:55파이어!
안녕 -
338 솜사탕 (0099308E+5) 2020. 6. 30. 오후 11:43:14목도리씨 안녕! ꉂꉂ(ᵔᗜᵔ*)
파이어라니. 따끈한 등장이네! ゚ヮ゚ -
339 목도리 (2686197E+5) 2020. 6. 30. 오후 11:55:18다들 뭐해?
난 쉰다
야식 먹고 싶다 -
340 비터초코 (703475E+53) 2020. 6. 30. 오후 11:57:53어서 와, 목도리.
난 지금 한창 일하는 중이야.
야식 맛있게 먹어 :) -
341 목도리 (2686197E+5) 2020. 6. 30. 오후 11:59:12아직 안 시켰어..
뭐 먹지
역시 족발? -
342 비터초코 (7908048E+5) 2020. 7. 1. 오전 12:02:36음, 난 야식 문화는 잘 몰라서.
밤에는 주로 음식이 아니라 술을 선호하는 편이기도 하고 ;)
뭐든지 끌리는 걸로 먹으면 되지 않을까? -
343 목도리 (1272284E+5) 2020. 7. 1. 오전 12:03:40아 맞다 맥주 사올걸
1일 1 소맥 해야하는데
까먹었다
어쩔 수 없지 오늘은 소주만 마신다 -
344 솜사탕 (5246909E+5) 2020. 7. 1. 오전 12:07:43나는 나갈준비 하고 있었어!
짹군이도 배고프다고 안 보채도록 일단 재워놨으니까..
오늘도 신나게 놀아보러 가야지! ꉂꉂ(ᵔᗜᵔ*) -
345 Ice Queen (3976746E+5) 2020. 7. 1. 오전 12:09:39난! 치킨을 시켰다!
맛있어~. 다들 치맥을 하는거야!
아, 나는 술 못해서 치콜이지만! -
346 비터초코 (7908048E+5) 2020. 7. 1. 오전 12:13:36다들 맥주랑 소주 좋아하는구나 :)
맥주는 마시긴 하는데 그렇게 즐기진 않고 소주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소주 맛있어? 궁금하다. -
347 zero (0892236E+5) 2020. 7. 1. 오후 1:28:57:D
에어컨 시원해.... -
348 Ice Queen (3976746E+5) 2020. 7. 1. 오후 2:41:29강아지 키우고싶다아.
-
349 솜사탕 (5246909E+5) 2020. 7. 1. 오후 5:53:57졸리다... ( ˃⌓˂ )
베개 끌어안고 하루종일 자고싶어.. -
350 Ice Queen (3976746E+5) 2020. 7. 1. 오후 9:20:11아무도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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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비터초코 (7908048E+5) 2020. 7. 1. 오후 9:20:44라고 하는 순간, 마침 왔어. 운이 좋네, 퀸 :)
-
352 Ice Queen (3976746E+5) 2020. 7. 1. 오후 9:25:35안녕~ 비터초코. 그러게말이야. 오늘 운이 제법 좋은 거 있지? 날씨도 맑고, 무엇보다도 새로운 일거리도 찾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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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비터초코 (7908048E+5) 2020. 7. 1. 오후 9:27:44저런, 새 일거리를 찾았다니. 그럼 퀸을 고용하는 건 물 건너간 건가 ;)
운이 좋았다니, 부럽네. 그 운, 나도 좀 나눠주지 않을래? XD
농담이긴 하지만, 진짜로 운이 따라준다면 좋을 텐데. 부하직원이 사고친 거 수습하느라 반나절이 날아갔거든 :( -
354 Ice Queen (3976746E+5) 2020. 7. 1. 오후 9:30:46괜찮아~. 해커들은 여러 사람들하고 협력하니까. 돈만 주면 비터초코네 일도 해줄 수 있어.
저런. 안됐네. 내 운의 절반을 줄 수 있다면 주고싶어질 정도야. 하지만 난 운을 주는 방법따윈 모르는걸. -
355 비터초코 (7908048E+5) 2020. 7. 1. 오후 9:32:59나름 사람 보는 눈이 있다고 자부해 왔는데, 역시 말단까지 신경쓰기는 힘들다는 걸까.
나중에 필요하면 부를게. 돈은 확실하게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마 =) -
356 Ice Queen (3976746E+5) 2020. 7. 1. 오후 9:42:09오케이 오케이~. 필요하면 불러줘!
에이 이번은 그냥 우연일거야. 비터초코의 사람보는 눈은 제일! 일거라고. -
357 비터초코 (7908048E+5) 2020. 7. 1. 오후 10:03:59그렇게 말해 주니 고마워.
그래도 역시 이런 사소한 일까지 처리하는 건 번거롭네. 다음부터는 웬만큼 큰 일이 아니면 알아서 해결하게 내버려 둬야겠어 :( -
358 Ice Queen (3976746E+5) 2020. 7. 1. 오후 10:08:54말단한테 자립심을 길러주는거야? 비터초코의 버림을 받은 말단의 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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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비터초코 (7908048E+5) 2020. 7. 1. 오후 10:17:19버림이라니 XD 정말 어지간한 대형사고가 아니라면 버릴 일은 없어. 사내복지도 꽤 잘 되어 있다고, 우리.
다만 내가 직속 상사거나 사수인 것도 아니니까, 나한테까지 올라오기 전에 끝내게끔 해야겠다는 말이었어 :)
물론, 다음번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땐 확실히 자립심을 키워줘야 할 필요는 있겠지만 ;) -
360 zero (6226935E+5) 2020. 7. 2. 오후 5:14:31배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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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비터초코 (229682E+48) 2020. 7. 2. 오후 5:25:23어서와, 제로. 배고프면 밥을 먹는 게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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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zero (7585541E+5) 2020. 7. 2. 오후 5:35:49비터씨 안녕! :D
밥을 먹고싶지만... 먹을 시간이 없어..
간단한 샌드위치는 먹었지만 나는 밥을 먹고싶어! ;^; -
363 비터초코 (229682E+48) 2020. 7. 2. 오후 5:40:48저런, 많이 바쁜 거야? 식사는 잘 챙기는 편이 좋아 :(
-
364 zero (4388018E+5) 2020. 7. 2. 오후 6:02:32요즘 이전보다 일이 갑자기 많아졌어... 다들 많이 어려운가봐..;^;
비터씨가 나 대신 밥 잘 챙겨먹어줘! 알았지? ;)
나는 나중에 야식이라도 먹지 뭐~
:D -
365 Ice Queen (8470124E+5) 2020. 7. 2. 오후 8:22:47난 오늘 스테이크를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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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비터초코 (229682E+48) 2020. 7. 2. 오후 9:01:29무슨 일일지 궁금해지네. 물어보면 대답해줄 거야? :)
난 소식하는 편이라서. 그보다 내가 아무리 잘 챙겨 먹어도 제로가 안 먹으면 소용이 없잖아 XD
어서와, 퀸. 스테이크라니, 부러운걸. 맛있게 먹었어? -
367 Ice Queen (8470124E+5) 2020. 7. 2. 오후 9:05:31맛있었어. 역시 돼지고기 목살 스테이크는 최고야!
회식은 별로지만... -
368 비터초코 (229682E+48) 2020. 7. 2. 오후 9:11:45저런, 맛있는 스테이크를 맘 편히 먹지 못했다니 유감이야 :(
회식에 가는 건 많이 불편해? 아무래도 이쪽은 회식 문화가 정착되어 있지 않으니까, 잘 몰라서. -
369 Ice Queen (8470124E+5) 2020. 7. 2. 오후 9:16:29불편하고 엿같지. 상사랑 같이 밥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 게다가 그 상사가 성질 더럽다면 더더욱. 난 원래 몸이 불편하다는 핑계로 빠질 예정이었는데 날 데려오라고 성화를 부려대서 결국 다른 직원 차 빌려타고 갔지. 짜증나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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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비터초코 (229682E+48) 2020. 7. 2. 오후 9:29:55흠. 난 누군가와 함께 식사하는 걸 즐기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내가 퀸의 상사가 된다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텐데 말이야 ;) -
371 Ice Queen (8470124E+5) 2020. 7. 2. 오후 9:34:36말이라도 고맙네. 그래도 비터초코네에서 일하면 재밌을 것 같긴 해. 호텔 일이라니 나는 상상도 못할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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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비터초코 (229682E+48) 2020. 7. 2. 오후 9:50:07의외로 별거 없어. 무엇보다, 퀸은 해커잖아? 취직하게 된다 하더라도, 직접 호텔에 나올 일은 별로 없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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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Ice Queen (8470124E+5) 2020. 7. 2. 오후 9:55:01하하. 생각해보니 그렇네. 그냥 컴퓨터 위에서 손가락 움직이기만하면 되겠다. 해커가 된 보람이 있네. 재택근무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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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비터초코 (229682E+48) 2020. 7. 2. 오후 10:06:42그 부분에서 보람을 느끼는 거야?
뭐 퀸이 좋다면 됐지만 XD -
375 Ice Queen (8470124E+5) 2020. 7. 2. 오후 10:50:30출근 안해도 되는 건 메리트가 엄청 크니까. 내가 사는곳은 번화가랑은 거리가 멀어서 출근하라고 하면 기본으로 왕복 3시간은 걸린단 말이야~. 그래서 집에서 뒹굴댈 수 있는게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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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비터초코 (229682E+48) 2020. 7. 2. 오후 10:57:59하긴, 매일 아침마다 출근하는 건 힘든 일이지.
나도 언젠가는 완전히 일에서 손을 떼고 모아둔 돈으로 놀면서 사는 게 목표인데, 가능할지 모르겠네 :/ -
377 Ice Queen (8470124E+5) 2020. 7. 2. 오후 11:32:45흠... 뼈빠지게 일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거기 호텔이 돈을 많이 준다면이라는 전제가 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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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비터초코 (229682E+48) 2020. 7. 2. 오후 11:37:32아니, 돈은 크게 문제될 건 없어. 페이도 제법 괜찮은 편이고.
다만 인수인계라던가 여러 가지 복잡해서 말이야.
후임을 찾기도 힘들고.
...역시 완전한 은퇴는 당분간 무리인 걸까나. -
379 Ice Queen (6084768E+5) 2020. 7. 3. 오전 12:19:47저런, 안됐네. 원래 회사는 확 퇴사하고 퇴직금 받고 띵가띵가 놀아야 제맛인데. 난 물론 착실히 노동자로서 갈려나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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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비터초코 (6159421E+5) 2020. 7. 3. 오전 12:33:40퇴사... 퇴직금... 꿈같은 이야기네.
장기휴가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역시 후임을 찾기 전까진 안 될 것 같아 :(
갈려나가면 안 되지. 우리 호텔은 사원 복지도 잘 되어 있는데 ;) -
381 Ice Queen (6084768E+5) 2020. 7. 3. 오전 12:35:04진짜? 그건 좀 솔깃한데. 복지가 잘되어있다니. 여기도 괜찮긴 하지만 회식 억지로 끌려나간다던가 그런 일이 종종 있거든.
저런. 후임을 찾기전까진 안된다니. 슬프네. 내가 가서 대신 일해줄까? 어차피 다리도 불편해서 못써먹겠지만. -
382 비터초코 (6159421E+5) 2020. 7. 3. 오전 1:21:04여긴 회식같은 거 없으니까 안심해 :) 애초에 아까도 말했지만 퀸은 취직하면 출근할 일 자체가 거의 없을 거고.
고맙지만, 마음만 받을게. 이래저래 대체인력을 찾기 힘든 일이 좀 있어서 말이야 :(
대신 놀러오는 건 언제든지 환영이야 XD -
383 Ice Queen (6084768E+5) 2020. 7. 3. 오후 5:42:58아~ 피서가고싶다. 시원한 계곡에 발 담그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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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솜사탕 (6825861E+5) 2020. 7. 3. 오후 7:37:50벌써 불금이야!! ٩(*•̀ᴗ•́*)و
요 며칠동안 맑나 싶으면 흐리고 비오고 해서 너무 슬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