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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일등이다!!

2등!

3등

4등

어장을 늦게 세워 슬픈 짐승이여

묻힌 어장 2호에게 경례

하지만 덕분에 박주는.. 루비 기능을 터득햇습니다
띠롱! 박주의 지능이 증가했다
하는거지 히히일케

아이구 잘했다
쓰다듬어주마

합니다감사

근데 이벤스레가 열려서,,,,,,,, 체스한테 모닝콜 허엉
어카지

본스레 애들도 섞여있다고 들었다
대충 하면 될듯(찡긋!)

평행세계 캐가 없어야 본스레 애를.. 밀어넣을 수 있다는데
어카지
평행세계가 없는 평행세계의 알렉세이(대충 평행세계탈트붕괴)

에 혼또니
대충 어...
어카지(혼세)

(대충하고십단 내면의 검은 욕망)들어가 잔다르칸

아아아 펠주가 필요한데 아아아

크윽 펠주가 없어 크윽
어떻게든... 우회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옆에 괄호로... 노이벤이라고 붙여볼까

얘들아 나 실험기록 다 썼어!!!!

즈베즈다!!!!!!!!!!!!!!!!!!!!!!!!(급기야!)

당장가져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가져와! (철컥)

노이벤,,,
천잰데
(천잰데)

수고하셨습니다 미주!

neuben(적당)
>>18 (두근)

선레 주시죠(떠넘기기)

팤주도 수고 만앗소

어케 생각하면 머,,, 이벤트가 캐들이 꾸는 꿈이랬으니까
둘 다,,, 고롱고롱자고있다고 하면 몬가,,, 말이 될지도
대신 이러면 오너들이 월요일까지 기다려야댐

노이벤이라면,, 이벤 전 어쩌구의 상황이라고 하자

(알겠다는 표정)

선레 가져오까요 나 체스한테 모닝콜한다

※고어 주의!!!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않는 것을 권장


SC■-082 엔테하 라오
제 ■■■■회 실험
■■■ ■■■■ 박사에 의해 승인됨
감독: ■ ■■■ 박사


실험 내용: SC■-082를 수조에 가두고 물을 가득 채움
실험 결과: SC■-082는 약 2분부터 괴로움에 몸부림을 치더니, 약 6분 후 축 늘어져서 물에 둥둥 뜨기 시작함. 물에서 꺼낸 뒤 약 1시간 후 맥박과 심박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더니, 3시간 후부터 정신을 차리고 다시 정상적으로 생활하기 시작함.


실험 내용: SC■-082의 심장을 총으로 쏨
실험 결과: SC■-082는 그 자리에서 즉사. 약 30분 후 상처가 완전히 아문 뒤 정상적으로 생활하기 시작함.


실험 내용: SC■-082의 사지와 목을 절단한 뒤 각각 다른 자루 안에 넣음
실험 결과: 약 23시간 후 SC■-082의 머리가 있던 자루에서 SC■-082가 자루를 찢고 나옴. 사지가 들어있던 자루에서 사지가 사라짐


실험 내용: SC■-082를 D등급 인원에게 먹임
실험 결과: 약 5시간 뒤 해당 D등급 인원은 심한 복통을 호소하더니 (데이터 말소)

? ? ????????????????????????????????????????????????

scp 재단 역시
다 알아봣어 역시 악의 축이지 (급기야

라오가 불사랫지
저런 실험하는 재단이 나빴다

☆역시 악의 축이지☆

일단 scp 재단은 나쁘다(확신

사실 그 커뮤(지금은 아예 사라짐)는 sct 재단이었는데 일부러 sct인지 scp인지 못알아보게 만드는 기적의 까만네모

선레빔

(본어장에서라도 코드라고 해야죠 이 사람앜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 톡방, Lapis Lazuli의 과거입니다.)

자신의 안위를 보전하기 위해서 인간은 진실을 숨긴다. 그 어느때라고 해도 인간은 거짓말을 할 수 있다. 허위로 가득찬 존재인 인간은 심지어 자기자신조차도 속일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을 완벽하게 속이는 데 성공한 인간은, 어처구니없게도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어버리기도 한다. 거짓말쟁이 인간이 스스로를 속였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언제쯤일까? 그리고 라피스 세이지 역시 그러한 능숙한 사기꾼중 한명이었던 것이다.

아니. 인간은 자기자신을 속이는 데 성공했는가? 어쩌면 그것자체도 거짓말인 것은 아닐까? 자신을 속이는 데에 성공했다는 것 자체가, 자신을 지키기 위한 거짓말이라면? 하지만 그렇다고 한다면 그것은 속이는 데 성공한 것과 구분할 수 있는가?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인 거짓말의 발화자이자 그 대상은, 결코 진실을 말할리가 없다. 자신을 속인 척 하는 행위의 목적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기에.

이와 같은 이유로 그것이 성공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이 거짓말쟁이는 자신을 속였다. 자신의 죽음을 무가치하고 허무한 자연사로 위장하는 데에 성공한 것이다. 나는 그저 사는 것이 귀찮았을 뿐이라면서.

지옥의 판결을 앞둔 사기꾼은 시선을 내린 채였다. 늘 뒤로 묶어뒀던 길고도 짙은 청색 머리카락은 풀어헤친 채였다. 약간 앞으로 기울어진 고개는 산발진 머리카락을 암막 커튼으로 만들어주기에 충분했다. 메마른 입술이, 힘없는 비아냥을 뱉는다.

"자살은 중죄다. 뭐. 그런건가."

집행자는 그 능숙하고 당연한 거짓말을 두고 안색조차 바꾸지 않는다. 그 침묵은 죄인에게 최후의 변론을 이어나갈 기회를 부여했다. 튀어나오는 것은 오로지 변명과 거짓말, 거짓말 뿐이었지만. 그야. 당연하겠지. 어디부터 속이고 있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잖아?

"하하. 너무하구만. 살기 귀찮아서 죽었을 뿐인데, 죄인취급하는 것입니까."
"……."
"…어차피 나의 죽음에 슬퍼해줄 사람도 더는 없었을 거라고요. 재판관 나으리."

그녀의 가족은 전부 죽었다. 어머니도, 아버지도, 유일한 혈육인 동생조차도. 아. 사루비아는 조금 슬퍼했을까? 라피스는 자신의 사랑스러운 조카딸을 떠올린다. 아버지인 사도닉스를 꼭 빼닮은 아이였다. 라피스 그녀와는 다르게 사도닉스는 기어코 행복한 가족을 만들어냈으니까. 그마저도 뭐. 망가졌다지만. 재판관이라는 호칭을 정정하는 대신, 집행자는 담담하게 읊는다.

"너의 죄는 그런 게 아니다."

죄인은 입술을 깨문다. 그러면 뭐가 남아있다는 겁니까? 뭐. 그런 변명은 더 이상 통하지 않으리라는 것쯤은 그녀도 이제는 알고 있었다. 거짓말의 끝이었다.

라피스 세이지는 방화범이었다. 그것도 연쇄적으로 일을 벌인.

어느정도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었다. 왜냐하면 그 대상은 오로지 정부군에게 한정되어있었기 때문이다. 정부군의 거처에, 숙소에, 아무튼 그들이 있는 모든 곳에 악착같이 불을 붙였다. 죽여도 죽여도 기어나오는 벌레를 박멸하는 심정으로. 타오르는 불을 바라보며 범죄자는, 공허한 눈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죄인은 변명하는 것을 그만뒀다. 생각하는 것에 지쳤기 때문이다. 자신의 정당성에 대해 일장연설을 늘어놓을 기운은 남아있지 않았다. 만약 그 속에 무고한 사람도 섞여있었다면? 만약에 내가 죽였다고 생각한게 사실 정부군이 아니었다면? 만약 전부 다 나의 착각이었다면? 스스로의 제정신을 라피스는 확신하지 못했다. 오히려 이미 오래 전에 자신은 돌아버렸다고 생각하는 쪽이었다.

가족애는 지독한 병이다. 그런 것에 의존하는 사람은 머리가 어떻게 된 게 분명하다. 라피스는 자조한다. 가정이라고 하는 구조가 얼마나 불안정하고 폭력적인지 두 눈으로 봐왔으면서도, 그 얄팍한 정에 매달린거야? 계속해서 부정하고 부정해온 끝에 마침내 인정한 것이 이런 진부한 신파극이란 말인가? 역시 나는 아무리 글을 써도 삼류작가다. 글이 얼마나 인기를 끌었는지와는 관계가 없다. 이런 값어치없는 이야기를 자아내는 작가가 명필일 리가 없지 않은가? 그렇게 거듭된 생각과 생각의 끝에, 생각을 끊어내기로 결정하고.

이윽고 죄인은 지옥의 불에 몸을 던진다. 부디 다음 생이 없기를.

…하지만 세상은, 언제나 알맞은 결말만을 부과하는 곳이 아니기에.
->본스레의 나태의 악마 'Lapis Lazuli'로 이어짐

(아차)
(그................ 받아라 대충 코드라고 보이는 빔)

라피스
아...........아악

악
아아악.......................

아니 자살 때문에 악마가 된게 아니엇서(동공지진

ㄴㅇㄱ 방화범이었구나

큭 크윽 라피스 크윽

이벤트 하나요??

내!

글었습니다!

드립 치고 싶은 뇌 참기

무슨 이벤인즤...?? 제가 과재하는 동안 무싄 일이..

이프 이벤트...만약의 세계...!

만약 당신의 캐릭터의 과거에 이런일이 있었다면!
을 상정하는 그런 이벤트다!

아항, 그러면 초은하아이돌 세계관(IF)의 삿쨘이나 2020년 일본의 지하하이돌(IF)의 마페이 같은 겅가요?

그렇습니다!

지금 몇 시?
.dice 7 9. = 9

젠장 졸면서 쓰느라 중요한 묘사를 다 빼놨네
-AU 라피스는 정부군 상대로 연쇄방화하는 복수귀였다
-본인은 본인을 속였기때문에 본스레에서도 구체적인 이유를 넘길수 있었음
-사인은 정체가 발각될것을 짐작했을 무렵 방화장소에서 빠져나오길 포기함. 자신이 지른 불속에서 생을 마감

9시면 새벽이네☆

사인은 정체가 발각될것을 짐작했을 무렵 방화장소에서 빠져나오길 포기함. 자신이 지른 불속에서 생을 마감 < (머리깸!)

좋은 아침

(뭐임)
(머리가 5개정도 깨졌다는 레스)

뎁주.. 히드라엿구나

전 예비 머리가 있으니 괜찮습니다(갈아끼움

이제 머리 4개 남이ㅏㅆ어

(머리깸)아니...아니......라라..........
자신마저 속아넘기는 거짓말쟁이 좋아하지만 불 속에서....자신이 지른.......아......아....

반가워영....전 판에서 한결이 약간 더 풀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어서 단 두줄이지만 재업


한결이의 인생에서 매우 큰 분기점이라 할 만한게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20대 초반에 사고로 가족들을 잃은 일. 그것을 극복하고 수리점을 가족들과의 추억이 어린 공간으로써 소중히 하며 반듯하게 살아가는게 지금의 한결.

그리고 이 if의 한결은 상실의 극복에 실패한 세계의 한결입니다.

생각하는걸 포기했다는 나태함에서 나태의 악마로 선정되고..뭐 그랬읍니다

나름대로 '불'과 '재'의 테마를 꾸준히 넣고 있음

한-하

ㅇ ㅏ 라피스 잠ㅁ깐만요....(머리깸!)

사고로... 잃엇구나
허어ㅓㅇ
허엉
허엉 한결아

한결이....본편에서나마 극복해서 다행이다......

재(벌떡

불과 재만 보고 다크소울이 생각난 저는 뭘까요(?)

재의... 귀인이 되었구나(아님)

울지마 AU야
지금 원래 라피스는 동생보고 랜선술자리하자고 카톡으로 시비거는중

>>31 역시 재단 가혹하기 그지업군
>>39 (사도닉스가 죽엇어?) (라피스 방화햇어??) (거짓말 장인이엿어???) (자기가 피운 불 속에서... 으아악 아악)

>>71 (깨닫)

흐끅(뚝!)

>>72 뭐야 귀여워요

아아아아아ㅏ아ㅏ아ㅏㅏㅏ 한결아 아아아ㅏ

라피스:네가 진짜 내 동생이라면 술자리로 증명해라
사도닉스:정말 한결같구나....누님....

불과 재

타르가르옌이 레드킵 위를 지나간다 (적당)

>>72 (안심!)

>>78
술자리로 증명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치밀하군 가짜뇨쏙 드립 치는거냐고 귀여워죽겠네

>>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악 귀여워

가저씨의 주사가 궁금해지는 11시 38분

가저씨 주사
귀엽지

뭐야 나도 알려줘요

그야 원래 사도닉스(=가드너)는...죽는걸로 스토리 시작인 애라서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리사(토끼)가 간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고민중(그러면 밥을 못먹잖아)

왜 박주만 알아요 나도 알려줘

건초 빔

가저씨 주사는
자기비설 털기입니다
(완전 오너 편의 100프로!!)

근데 자기몸으론 엔간해선 안취해요

☆술자리로 증명해라☆

지금까지 주사부린 상황은 다.. 딸의 몸에 살고있을때 일어난 일이었던것

위스키를 준비해라!!!

>>89 파크 : (스피리터스 가져옴)

버번이랑 몰투중 어느걸로 준비할깝쇼☆

몰투래 몰트

둘 다 챙겨서 섞자

나는..자겠다

가 바

가바가바

가바

몬가
캐릭터들 주사
보고싶어요

빨리 풀어죠

가바

가-바
안녕히 주무세요!

요즘에 루나가 멘탈이 다 수복되야지 어울릴 것같은 노래만 찾아져서 미묘하게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미 강화 중이라고요....아직 조금 남았다고요....

가바!

>>어떻게 사기칠지<<

코드 이 앙큼큐티빠띠한뇨쏙..

코드쟝이 저 약속을 순순히 지킬리가☆

역시 코드.....

>>101

데이브
: 와인 한 잔도 다 못 마시는 알쓰... 취하면 엎드려서 자다가 깨우면 멍때린다. 이때 그냥 햄스터 해씨 주듯이 뭐 먹이면 좋아함. 치즈 먹이면 꺄륵거림.

신더
: (분명 달달한 술이 오래 마시면 훅 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 파괴함) 대충 취하면 욕설이 는다 빼곤 없다.

>>103 알고리즘이 어서 멘탈강화를 재촉하는 것이야(??

☆어떻게 사기칠지☆

뎁 귀엽다
프라이폴레로 가서 술 왕창 먹이고싶다

>>101
넛케: 잘 마시다 갑자기 쓰러져서 잔다
코드: 할말 못할말 못잼. 생각하는대로 막말한다. 취하면 안되는 타입
모르: 운다+마법씀

-한결씨? 이번 건 말입니다. 상의할 게 있어서 말이죠.

-....죄송하지만, 그렇게 부르는건 삼가주실수 있나요.

-그럼 뭐라고 부릅니까?

-그냥, 그냥 다른 호칭도 있잖아요. 그냥 저기요,나 그쪽..이나, 사람을 지칭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잖아요. 정 안되면 성만 불러주세요.

-고용된 입장 치고는 좀 껄끄럽게 구시네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름만큼은....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말이죠.

-그렇게까지 거슬리면 개명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이름은 부르라고 있는건데.

-그러게요. 부르라고 있는 이름을 부르게 하지도 못하면서 왜 바꾸지도 못하고 있는건지...

>>112 모르가나님은 이 세상에서 최고로 귀여우시다(확신)

주사요

민지: 대충 잘 마실 예정.. 취하면 저 강을 거스르는 연어처럼 집으로 돌아갑니다
알렉놈: 뭔가 멀쩡해보이는데 어딘가 핀트나가서 이상한데서 이상한짓하거나 헛소리하고 있다.. 미묘하게 잘 웃고.. 여기서 술 더 들어가면 갑자기 말 없어짐
미샤: 묘하게 무기력해지고 유순해져서 고분고분 시키는대로 한다
참새: 기절
제인: 논외

이거 먹을래?
(끄덕) (옴념)
대충 무한한 끄덕과 옴욤뇸인 것이야

>>111 프폴씨... 주량이 어떻게 되시나요

>>114 우는게요?
(? 냥짤)

>>115 귀여우 ㅓ....

>>115 민지 귀소본능 쩌럿
토순이는 어떤가요 취하면 백색왜성되나(아무말)

>>116 프폴 : 아무리 마셔도 안 취함
노르드 출신이라서 술 쎄다고 합니다

>>117 (당당한 끄덕임)

모르가나 우냐구 ㅠㅠㅠㅠ 귀여워

>>113 아
아아아ㅏ아아아ㅏ아
아아ㅏ아ㅏ아ㅏㅏㅏㅏㅏㅏㅏ

>>115 ☆참새: 기절 제인: 논외☆
민지 귀여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녀가 까딱이는 건 분명한 의수였다. 저걸 뽑아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비명이 있었을까. 나는 란조가 은하 속에서 안식을 찾았길 바랐다. 죽이지 않았다면, 란조는 분명 신경말단에서 느껴지는 고통 정도 때문에 쇼크 속에서 안식을 찾았을 것이다. 나는 한결 가벼운 마음이 될 수 있었다. 란조는 좋은 동료였고, 국부은하군 연합군으로서의 명예를 지킨 동료였다.

"으응- 나는 그렇게 길게 말하구 싶지 않앙. 그러니까 바른 대로 얘긔해야 돼. 알갯서? 앙 그러면 친구의 네트워크검열칩을 뜯어내고 강제로 말하게 만들테늬까?"

얄쌍하게 웃으면서 그런 말을 해도 말이지, 은하계의 주적에게 그런 말을 하고 싶지 않았다. 무분별한 정보를 생성해내서 은하 네트워크를 마비시키는, 살아있는 은하이자 악성코드인, 센타우르스의 9큐브 마법사. 그 와중에 하고 있는 건 20세기는 뒤떨어진 듯한 중세의 머리모양.
심장을 본뜬 형상, 그리고 구세대의 행성 표기. 그런 것들을 머리에 덕지덕지 올려붙인 청백발의 소녀. 아니, 소녀라고 부를 수도 없는, 백색 왜성을 축으로 돌아가는 파괴의 흐름. 파괴의 폭풍 속에서 홀로 오롯한.

"말해, 필멸자."

화신체가 물었다.
그 눈에는 필멸자로서 전부 받아들일 수 없는 막대한 정보량이 담겨있었고, 나는 그 안에서 숨막혀 죽어갔다. 일개 자아는 그 앞에서 산산히 부스ㄹㅓ지ㄴ ㄷ ㅏ. 그리고 재구성되며, 다시 파편이 되어, 세상을 필멸자보다 넓게 인식하고 황홀해한 뒤 모든 은총을 다시 거두어가기를 반복하고, 그것은 신의 의지가 아니고 필멸자로서의 생존본능이었으며 나는 생존을 그만두고 싶을만큼 그 안에서 행복했고 태어났을 때부터 정보군집체라도 되는 듯 했고 생존하고 싶었으며 필멸하고 싶었고, 불멸하고 싶었다.

"너는 누구지?"

아,
은하는 내 안에서,
나는 은하 안에서 하나의 형태소로 전락하여. 나는 그녀를 이루는 일개의 비트에 지나지 않게 되었고, 그녀의 안은 만들어진 신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따듯했다. 9큐브 마법사에서 불멸을 포기하고, 행성으로서의 성(星)격을 이룬 뒤, 전쟁으로 가꾼 은하를... 그 창조의 역사에 나는 아름다울 수밖에 없었다. 나는...아니, 나. 는....

"순환과 불멸."
"순환과 불멸."

"우주를 통일할 지성의 신."
"우주를 통일할 지성의 신."

"□□□□□□"
"□□□□□□"

나는 웃었고, 나도 웃었다.

>>119

(미 미지의 공포!)

미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대충 알아들은 척하자)

>>106 크윽.......... 그래도 막 깬 체스쟝이 가와이했다

>>108 데이브,, 술맥이고십다 카와잇

>>112 모르가나님 오오 모르가나님... 체스 술맥이고십다 ㅎ <글러먹음

>>113 한결아아아아아아ㅏ아ㅏ앜

파크 : 나는 뻑킹 노르드 출신이고 술이 쎄지만 취하면 아무말 엄청 해댐
레인 : 취하면 포효 날림
알두인 : 취하면 울기 시작하며 엉겨붙음
프라이폴레 : 취한다는게 머임

>>121 미쳤다....당신 필력 최고야

우악
우와아ㅏ아ㅏㄱ
갓독백이다 으악 아악악

>>121

oO(원 어보브 올???)
뭐야 마페이 쩔어요

>>119 머임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임

>>119 토순이는 능력 때문에 취하지 않습니다
항성에 알콜 한방울 떨어트린다고 몬 일 일어나지 않는 것과 동일

>>125
알두인이 운다고
알두인이 운다고

>>125
알두인
술
반드시
맥일 것

아 앵커미스

>>121 머임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임

>>122-123 왜 그러시나요 다들!!

>>130 (납득)

안ㄴ되겟내
캡틴
다음 정모 알콜정모 어떻읍니까

캡틴도 조아할거라고생각해

>>131-132
알두인(마시기 전) : 나한테서 그딴 저급한 술 치워라 필멸자들아!
알두인(마신 후) : 아니 왜 나한테 자꾸 먹이는데 이 10(삐-) 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앵겨서 움)

☆캡틴도 조아할거라고생각해☆
넛케주의 이미지
알콜강을 건너버렸다^q^
에 그치만 우리집 아저씨는 에브리데이 음주톡중인걸☆

>>135
크아아아아아ㅏㅏㅏ악귀여우어ㅓ어어어어ㅓ엇

그럼 넛케가 술파티를 열면 되겠다

티엠:
한결이 이름은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셨다.
평행세계의 한결이 자신의 이름을 바꾸지 못하면서도 그 이름으로 불리고 싶어하지 않는것은 버릴 수 없는 과거이면서도 그 이름에 부끄럽다 생각해서일까.

그그치만
이제 건배사에
넛케이스 말고
도넛케이스같은 거 할수잇어 (꼬시기

슈: 지 능력가지고 마술쇼하면서 웃음 터뜨리지 않을까요.....애들 앞에서 돌맹이로 장미 만들어서 주거나 환각으로 뾰로롱하고 별 흩날려주거나 뭔가...뭔가 할 것같음
비: 말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반응이 별로 없다. 알아서 집가서 씼고 잠.
루: 어...어.....넌 뭐하냐. 아무튼 리키 껴안고 울고 하소연하다가 웃다가 아무말하다가 자지 않으려나요.
미: 논외(탈인간)
프: 좀 멍해져서 둔하게 움직이거나 잔다. 이때는 잘 웃기는 한데 막 ~웃기지? 하면 한발 늦게 웃음으로 물드는 얼굴 볼 수 있음.

도넛케이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 (죽은 자의 소생)

>>141 루나시 귀여워
(그 외에는 모른다...)

>>139
허어어허엉 허엉 허어엉 8-8

>>139 8ㅁ8

>>141
슈라이크랑.. 꼭.. 술먹어보기...........

>>142 (꼬심)

>>141
크아악
리키... 루나를 잘 부탁해(???
프렛 뭐야 기여워요 ㅠㅠㅠ

미자캐들은 옆에서 안주 집어먹고...

아 안돼
안해요 안해

파크주... 톡방에 오는 애들 말고는 기억 못한다...
능지 딸려서 슬프다...
독백 읽어도 반응 못 한다...

>>147 미자 캐들이 왜 안주만 먹어야 해요
미자캐도 술 마실 수 잇서

ㅎㅣ잉
그러면 바베큐파티라던가
(결국 술맥이고십단소리임)

그리고 슈라랑 비비는 뭔가 술마시면 쪼매 플러팅같은 말 아무렇지도 않게 할 것같고(물론 맨정신으로도 잘하는 녀석들이다) 루나는 급 진실토크 튀어나올 것같다.

>>148 사실... 그것이 정상입니다
못만난 애들까지 다 기억하면 톡방에 영혼을 팔았다는 얘기뿐이 안되어요

이 사람들 음주를 권하고 잇어(?

>>149 우리 스레 미자지킴이들이 아이거 안된다 할 것 같다

>>152
아파요

>>152 나만 그런게 아니엇구나...다행이다...

>>153 하지만 요새 아이들은 한 성깔 하기 때문에 마실 것이다

>>154 칭호 [톡방에 영혼을 판 사람]

차라리 술이 있는 정모를 열겠습니다☆
(정모때마다 술퍼마신캐주)

넛케는 정모가 없아도 마시고 있자나요

>>156
그런거 왜 캡쳐해요

>>157 (납득)

>>넛케는 정모가 없아도 마시고 있자나요<<

ㅁㅈ 오히려 정모때 압수당하지

~뒷북술버릇~
한결: 잠든다.
한결If: 멍해져서는 아무 반응이 없다.
Booyah!: 술...마셔도 되는걸까...?어쩌면 논외
에트: 잘 웃고 원래보다 두배 호탕해짐
N'th hunter: 술...마셔도 되는걸까 2... 상황이 상황이라 죽어도 안 마시려 하려나...그래도 취한다고 하면 조금은 말이 많아질지도..?

에트 귀여웟

헌터님한테 에스트병(강화) 라고 하자(

헌터에게 술 마시고 싶다(못됨)

☆넛케는 정모가 없아도 마시고 있자나요☆
☆ㅁㅈ 오히려 정모때 압수당하지☆

oO(...에스트병은 소울쪽이구나 참)
미안... 미안합니다

에트 귀여웟ㅠ

아아닛 미안해하시면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 어찌되었든 뭔가 술을 먹이고 싶어하시는군요

자캐들이 꽐라가 될 때까지 먹이고싶은 팤주와
자캐들 간 걱정하는 자캐복지사의 팤주가 머릿속에서 싸운다

프폴씨가 간 힐링을 해준다고 하자(??????

왜냐하면 술은... 마법의 음료임(??????

(아 술먹고싶다)

"허어엉! 으어어어어!!! 어!"

난 울고 있었다. 싸우면서 울고 있어서, 흑흑~하는 구슬픈 소리는 낼 수가 없다.
나도 안다, 이건 좀 등신같은 짓이었다. 이 도시에는 애가 울어도 등신 취급을 받는다. 당연한 것 아니냐고? 무슨 소리를. 이 도시에서는 약아빠져야만 앞가림을 할 수 있었다. 눈물샘이 촉촉한 인간은 살아남지 못한다. 그래서 이 도시의 어린이들은 태어나도 울지 않는다. 아, 사산해서 안 울기도 하는데, 중요한 점은 아니다.

아무튼 간에, 나는 울고 있었다.
내 눈에 기생하는 독립생명체, 눈물샘은 자신이 할 일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었단 소리다. 그리고 나도 내가 할 일을 잘 수행하고 있었다.
퍼억! 하고, 내 손도끼가 마지막 인간을 갈라놓았다. 눈물은 그치지 않았다. 이건 내 불치병이다. 난 일을 할 때, 다시말해 사람을 죽일 때 눈물을 흘린다. 이건 무조건이다. 슬픈 건 아니다. 오히려 무감각하게 사무업이라도 하는 듯하다. 나는 이걸로 밥을 벌어먹고 사니까.

"킁. 배고파."

그런데 내 눈물샘은 아직 일이 끝나지 않은 모양이다. 나는 그래서 절벅거리는 부엌에 구둣발로 들어서, 뭐 먹을 것이라도 없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기생하는 눈물샘은 의외로 열량을 많이 소비한다. 몰랐지? 지금이라도 알아둬라.

"윽....... 흑, 으, 윽..."

...내가 잘 울긴 하는데, 맹세코 이건 내가 훌쩍인 소리가 아니다. 내 눈물샘은 이제 파업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에, 다음 일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출근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 소리를 잘 들어봐라. 마치 입을 틀어막고, 흘러나오는 울음을 억지로 삼키는 듯한 쫄보같은 소리. 눈물샘 컨트롤 빼고 다 잘하는 소야님은, 이런 한심한 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살금살금 다가가서, 냉장고를 열었다. 거기에는 입술이 파랗게 질린 여자애가 있었다. 음. 이건 좋지 않아. 난 지금 밥을 먹고 싶다고. 애를 죽이면 식욕이 안 난다.

손도끼로 머리를 긁적거리다가, 나는 외쳤다.

"끼에에에에에엑!!!!!!!"

여자애는 도망쳤다. 좋아, 나가면서 돈을 떼먹은 엄마 아빠의 몰골은 잘 봤겠지. 경찰이 올 리는 없으니까, 나는 여유롭게 캐비닛에서 컵라멘을 하나 꺼내고 전기포트에 물을 올려놨다.
잘 먹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날 심문하고 있는 이 여형사가 그 여자애였던 거 같다.

맞아 초월신님이 대충 어떻게든 해줄 거다

그러니까 난 자캐 만나면 술 맥일 거다
꽐라가 될 때까지

술 먹고 싶은데 그저께 샀다가 엄마한테 뺏긴 라오주

다들 주사 귀여워....허엉

비루한 썰을 푼 수치심을 잊기위해 미친듯이 썰을 풀고 다시 그걸로 수치스러워하는 영원한 고통의 굴레...

Booyah! 의 오늘 착장은?(오늘도 오너가 패알못이라 실패!)
http://mebuika.kenkenpa.net/ikamaker.html

tmi:
Booyah!의 주무기는 스플래스코프. 근데 가끔은 파라셸터, 카본 롤러도 쓴다는듯. 꼭 차저만 하는건 아닌 모양. 저 세 개 안에서 포지션이 돈다.

독벡 씌면서 세계관 디톄일을 생각해봣는대, 엯시 오지리널이 오즤구 짱의지 않을과 하고, 이밴트 포긔이사가 넘 강회졋워욘(과제때문에 맞춤법에 반발중입니다. 저는 되지고가와 됀장을 잘 구분합니다.)

>>171 >>여형사가 그 여자애<<

무슨
무슨 도시야

>>175 부야 귀여웟

소야...사람 반갈죽 하면서 울다니 좀 무서워...

역시 과제(끄덕!)

부야 커엽

>>176 으악 악 윽 악

부야 커엽

>>176 으악 악 윽 악

파크주의 잔상이다

부야 커엽

>>176 으악 악 윽 악

>>171 (취향 저격당함)

소야 무슨 일이여

부야 귀엽다..!

저는...저는 이만 들어갑니다 모두들 안...녕...!

>>183 부끄럽습니다
부끄럽습니다(강조)

한-바

한바

한바한바

소야.. 무서웟

한 바

항바

아뫄 샷짠이랑 소야 IF는 나의차가 좀 잇슬거얘욘. 아마 저 돵시 소야는 21쇄, 샷짠은 14쇄가 아늬엇울과욘_...
미레 시졈애서 형솨가 됀 삿쨘이 소야를 갈구늰 혐관이 아늴쥐...

한-바

그래서 모두가 대충 적은듯한 새벽


설 정 푼 다(도발)

그 전에 정주행 좀 하고(주섬주섬

뭐 설정이라고
설정주가 설정을 푼대

삿쨘소야 조합,, 솔찌키 귀엽다구

뭐 설정이라고 (착석)

>>193 머 머라고
둘이... 같은 세계관
이프지만

설정주가 설정을 푼다고

새벽의 노래추천

머라고 설정이라고

머롸고 설정의라거

설정(착석)

>>200 (둠칫둠칫)
흥겹자나

그럼 모두가 궁금해하던

세피라 설정을 풀어볼까합니다.

중2병 노트 봉인 해재했으니 딱 기다리고 있어요 콘

(두근..)

(덜걱

그리고.. 드디어 미샤 닮은 노래를 찾았다
뿌 듯

(두근)

>>208
뭐야 취저에요
파이선............... 으어어어어유ㅠㅠ

>>205 기다리고 있음다
프라이폴레 설정 추가할 준비

>>208 뭐야 가수분 목소리 미쳤다

First things first, I'm a sinner
It's no fun being a saint
Heart as cold as the winter
And I don't wanna be saved <- 초반부터 느껴지는 미샤냄새 킁카

그쵸 crmnl 제가 되게 조아하는 가수인데 많이 안 알려져서 슬픔

좋아하는 가수 노래가 친구들 사이에서 듣보 취급당하면 그것만큼 서러운게 없던데...

뭐야 노래 미쳤다
노래도 너무 취향입니다.......빼박 미샤......

ㅋㅋㅌ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crmnl / ajr / Valley of Wolves / Starset / 정우

이 네 밴드랑 가수,,, 적당히 약간 중2병적인 가사에다가 몬지알지,,
그래서 테마곡 찾을 때 제일 먼저 돈답니다,, 테마곡찾기맨이 전수해주는 꿀팁
이거 기억비밀이야 님들만 ㅇ알아 쉿

네 개래 다섯 개(머리깸!

스톼샛 좋와.욘_.

(메모)
(메모!!)

스톼샛 몬수타 죧답니다.

>>218
(하파

글구 사실 찐기업비밀 잇는데 휴,,, 유튭에 커먼센스라구 Common Sense< 이 채널잇거든요
홍보아님 홍보일시 머리에 반바지쓰고 나 참치인터넷어장이라는 익명커뮤니티에서 종이인형놀이 과몰입한다 하고 인터넷세상 현실세상 두 개에서 매장당할게

여튼,,, 여기도 테마곡 찾기 조아 적당히 중2병적에,,, 다양한 테마! 씐나는 노래!

이매진 드래곤즈랑 폴 아웃 보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여러분....(틈새영업

관리자세피라
신이리고 불렸으마 신이라는 종족을 따로 만들고 싶던 이들로 인해 관리자로 명칭이 변경됬다.
종말자클리파와는 달리 이야기차원를 직접 만들고 관리하고 여차하면 버리거나 부수기도 하는 존재둘이므로 차원 내 존재를 보더라도 그 것을 동일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세계의 등장 인물로 인식하게 된다. 그들은 작가이자 독자이기에 모든 형태의 차원은 그들에겐 어쩌면 게임, 소설, 연극, 희곡, 시일수 있으며 어쩌면 그냥 그림일수도 단순한 그들의 상상일수도 있다.
단 현실 세계 작가와 달리 그들은 신적 존재이며 정말로 이야기를 위해 하나의 차원을 만드는 것이기에, 그들을 감독하는 세피라들의 연합 초차원 경찰로 깽판소녀 매리수 같은 이들을 견제하며 경고, 훈계하는 방식으로 세피라들끼리 두루둘 지낸다.
세피라가 탄생하는 법은 총 4가지로
하나는 세피라로서 태어나는 것
하나는 세피라로서 창조된 것
하나는 생명이라는 개념을 세피로트의 나무를 완성함으로서 초월하는 것
하나는 세피라로서 격을 강제로 높힘당하는 것이 있다.
보통 시피라를 죽인 존재는 클리파로서 떨어지나 예외로 세피라,드래곤,크툴루의 존재,외부의 '것'들은 떨어지지 않는다.
그들이 클리파로 떨어지는 경우는 세피라 사이의 금기인 자신이 죽인 세피라를 뜯어먹을 경우에는 타락반전한다

검색하러
가겟다

https://youtu.be/vqNjxIZ6AnE

이건 언젠가 신더 독백에 쓸 지도 모르는 노래

유투부 릥크는 어덯괘하는즤...＿ﾉ乙(､ﾝ､)＿
https://youtu.be/Bq6IuZIJhuI

어휴 우리 상상용이랑 폴아보는,, 제가 이미 가슴에 품고잇죳

ajr 노래는 burn the house down밖에 모르는데 비트가 신나고 흥겨워서 과제할 때 꽤 듣게 되더라고요. crmnl는 devil inside 밖에는....starset은 두세개? 노래 좋은 분들 찾아보면 꽤 많더라고요.

대충 이거 외에도 8페이지 거량있는데

초톡방 세우면서 제약만 걸릴 것 같은 내용들이라 페기처리한거라 패스
그외에 적용할만한건

세피라의 외모는 스스로가 정한다 정도.

아아악 더스코어 으아악

풜아윳버이 좋와욘_... 이뫠쥔듀래곤주도 졷와...

>>223
(캡쳐캡ㅂ쳐캡쳐)

>>223

세상에

...데이브는 마블 스탠리같이 돌아다닌다고 하자(

전,, 정말,,, 머한민국에서 나만 조아할지도 모르는 가수랑 밴드들도 조아한답니다,,,,,,,,,,,,

암튼 풀었습니다.

클리파는 다음에 풀 기분이 되면 푼다.

그리고 저걸 넛주가 알아서 위키에 옮겨주겠지?(뒹굴

공설이다 공설
(캡쳐)

유에 설정에 참고하겠습니다

☆저걸 넛주가 알아서 위키에 옮겨주겠지☆
ㅂㄷㅂㄷ
집가서... 하겠다...^q^

넛주 집 아녀?!?!??

좋아 프라이폴레 설정에 추가해야지(기쁨

>>226 >>230 (동지들 만나서 기쁨

몬 스 터 조 아

역시 배달과 술의 마왕 넛주야(끄덕

지금 시간에
집이 아니라고
??????????????

그럼
QnA 받습니다.

혹싀...
<나카모리 아키나> 죻와하싀는 분 잇을과...

>>243 세피로트의 나무를 완성하는 것이 무엇입니ㅏ가

저 ,, 난 파 선 ,, 조아한답니다 그럼 이만,,,,,,,,,

아
놔...
봑주..
짱.

☆배달과 술의 마왕 넛주☆

곧 도착하니 맛떼쿠레요...☆

>>243 아인 소프 오르 미검출이 뭔 뜻인가요

Gotye,, 조아하는 사람 나바께 업겠지

>>245
말 그대로 22개의 길과 10개의 세피라들의 세세한 조건들을 만족시키면 됩니다.
여기로 이사 안온 캐 중엔 마녀가 세피라 3개 완성하고 때려쳤움

>>249 (소근소근)
파크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분명 나의 삶은 처음부터 잘못되어 있었던 것이리라

“히노카게 렌카. 사랑의 노래라고 쓰고 렌카. 당신이 나한테 사랑을 알려주실래요?”

이미 움직이지 않게 되어버린 사람을 나뭇가지로 쿡쿡 찔러 보았습니다. 그야 부끄러워서 심장이 멎어버리는 일 따위는 순정만화 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고 하니 딱히 신경을 쓰지는 않지만 역시 사랑을 가르쳐 준다고 하셨던 분이 이렇게 나오면 아무리 이 귀엽고 깜찍한 저라고 해도 당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 소개가 늦었습니다 관찰하시는 모든 분들. 큰 아가씨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예의를 갖추라고 했지만 솔직히 눈에도 보이지 않고 소리도 들리지 않고 감각도 없고 자존심도 없고 무엇보다 실체가 없어서 사랑도 느낄 수 없는 기구한 운명을 가진 여러분들에게 까지도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좀 어떨까 싶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잘 부탁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여기에 사인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별건 아니고 혼인 신고서와 결혼 서약서라는 물건입니다만 솔직히 좋지 않나요? 그야 저 스스로 말하는 것도 어떨까 싶기야 합니다만 저는 귀여운 편이라구요? 아무튼 이렇게 귀여운 여자아이랑 결혼해서 해피 웨딩 해필리 에버 애프터 해버릴 수 있는 두번은 오지 않을 멋진 기회라구요?
뭐 원래는 여기 쓰러져있는 남성분에게 부탁할 예정이었습니다만 보시다시피 제 매력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태인지라 아무래도 좋다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지 않기도 않은 것 같기도 않은데 말이죠? 뭐 아무래도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과적으로 사랑만 있으면 아무래도 좋은 거잖아요? 사랑이 있으면 불지옥 물지옥 어둠 지옥 어디든 갈 수 있는 거잖아요?
저라고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여러분에게 일부러 구애하는 건 아니에요. 그야 일단 결혼하고 나면 사랑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거라구요? 그거 아시나요? 어느 격투 게임의 게임 캐릭터는 우선 감정이 너무 풍부한데 사랑이 없어서 결혼하려고 한다는 거? 저도 그거 해보고 알았는데 솔직히 개쩔기는 하더라구요. 이런 방식이 있었으면 처음부터 귀찮게 사랑을 책이나 뭐나 하는 걸로 알아가려고 하지 않았을텐데. 맞아요. 결혼이야말로 사랑의 결실!!! 즉 결혼을 하면 사랑을 알 수 있다!!! 이거 잖아요!!! 꺄아아!!!! 솔직히 저도 결혼하면 해보고 싶은 거라던가 산더미 처럼 있기야 합니다만 역시 이런 건 순차적으로 가야한다고 생각 한단 말이죠 렌카쨩 의외로 로맨틱! 이라던가 자주 듣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 그러고보니 이번이 몇 번 째였었죠? 음… 분명 도장 깨기는 끝났고… 학교는 아직도 건재하고… 언니들은… 아니아니 아무리 그래도 가족 같은 사이인데 혼인신고서를 대뜸 들이밀 수는 없네요.”
“무슨 소리를 하는 게냐 이 괴물”
“아!!! 얼마전에 제 구혼을 거절하고 도망쳤던 오니일가 수장님!!! 그러니까… 성함이… 슈우땅? 아, 어쩐지 귀엽네요. 이걸로 하죠. 슈우땅.”
“시끄러워. 그리고 슈우땅이 아니라 슈텐이다. 이름 정도는 기억하라고”

그야 이름을 기억하려고 해도 작품적으로는 신캐릭터 등장적인 느낌이고 애초에 인생이라는 것이 대놓고 복선>터진다! 같은 것이 되는 일은 적은 편이기도 하구요? 게다가 제 시점에서는 그냥 지나가다가 만났다 싶은 느낌이라 기억하기도 귀찮다구요. 이 사람은 그러니까 자기 입으로 슈텐도지. 읽기 쉽게 하면 주탄동자라는 분인데 말이죠? 이와나가 시의 세력중 하나인 요괴 연합의 총장을 맡고 계신 분이다 이겁니다. 간단히 말하면 지금 외적인 신분으로는 저희 큰아가씨 바로 아래에서 동급 수준이라는 거네요. 약한 건 매한가지지만 말이에요. 저번에도 제 구혼을 거절한 이유가 단순히…

“결혼 자체는 상관 없지만 같이 살면 볼 때마다 저주 방지를 해야하는데 엄청 귀찮아. 생각이 입으로 나오는 버릇은 못 고쳤구만.”
“우우, 레이디의 머리 속을 멋대로 보지 말아 주실래요? 엄청 실례거든요?”
“네가 레이디면 나는 요조숙녀다 이것아. 자, 오늘 치 임무. 기관측에서 보낸거다.”
“아, 드디어 요괴 연합이 기관 밑으로 들어온 건가요? 좋네요!!! 슈우땅이랑 제 결혼을 방해할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아, 그러면 저 슈우 렌카가 되는걸까요? 슈우땅이 서방님이라면… 뭐 밤마다 고향을 지키기 위해 열중하는 슈우땅을 기다리는 아내가 되겠네요!!! 어느 날 아이가 생기면 매일같이 공무에만 신경 쓰던 슈우땅이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가장 소중 한 것을 내버려두고, 어찌 대의를 손에 잡을까] 꺄아아!!!”
“평소보다 세배는 미쳤구만”

그야 이런 상상이라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귀엽고 가련한 소녀인걸요. 이렇게나 빨간색이 어울리는 정열적인 사람도 찾기 드문 편이기도 하고? 정상적인 거라구요. 정상 정상. 나이에 맞게 사랑에 미치고 연애에 열광하고 있다구요? 어때요, 저 완전 인간답지 않아요? 뭐 보는 분들이 어떻게 여길지는 모릅니다만 저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 뭐더라… 아무튼 인간성의 근본이란 악성에서 오는 거라고 말이에요. 악에 의해서 타락한다거나 떨어진다거나 할 것 없이 인간이라는 존재는 원래 혼돈이라고 말이죠. 저도 그런 상태에요. 1000% 그런 상태죠. 더할나위 없이 말입니다.

“…그래서, 너는 지금 어떻게 생각하냐.”
“네? 뭐가 말이에요?! 가족 계획이라면 역시 정원딸린 단독주택에 애는 적어도 2명은 있으면 좋겠네요!!!! 애완동물은… 개나 고양이가 메이저이기는 하지만 제가 조금 싫어하는 관계로 가능하면 조류!!! 앵무새 같은거 생각보다 귀엽지 않아ㅇ…”
“아니, 그거 말고 너 개인 말이다. 변한지도 벌써 한달이야. 우리쪽이야 도시전설로서 일만 잘해주면 그만이다만…”
“그거 말이 필요한가요? 된 거 아닌가요? 제대로 메이드복 입었고 밤에 사람도 죽이고 있고 사랑에 열광하고 있으면서 다른 도시전설에는 손도 안 댔어요. 그거면 된거 아닌가요. 네 종료 이대로 해산합시다 짝짝짝 하고 끝나야 하는거잖아요? 왜 물어보는거에요? 저기, 제대로 말해주지 않으면 감정은 제대로 전해지지 않아요. 요괴라서 잘 모를지도 모르지만 인간에게는 인간의 말로 답해줘야죠. 안그래요? 안그래요 안그래요?”
“…아니다. 그거면 된거지 그래. 잘살아라.”

정말이지, 손이 많이 가는 남자라니까요.

>>251 (이거 가주 껬을 때 보여줘야지)

렌 카
귀 여 워
우 윳 빛 깔
렌 카 땅!

그럼 더이상 질뮨없으면

렌크 할짝

>>252 뭐야 팤주에게도 알려줘요

뢘과...
크레의쥐 걸..죳와..._

렌카,,,,,,,, 넘,, 죠앗
으으으윽 죠앗

널,, 사랑해

렌카 최고야
뭔가 밤의 렌카쨩이랑 낮의 렌카쨩이랑 적절하게 섞인 늑김

>>253
렌카 이프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거시야

>>×57 (소근소근)
알두인에게도 알려줬습니다

>>262 팤주에게 알려주세요
팤주에게
얘네는 알려줘도 몬 얘긴지 모를 거야

>>256 저 외부의 것들은... 레스주인가

아무튼간에

설정... 감사합니다
뎁... 설정ㅇ에... 참고할 거시야... 허윽흑흑

세피라 조건이 저 네가지니
대충 설정을 좀 수정해야겠네요

렌카에게는... 렌카인것이야

>>261 그것은 스포인 것이야 어느 시점에서 뒤틀린거기는 하당

>>267 (예생치 못한 스포방벽)

맞다 이거 물어봐야하는데
관리자는 제 4의 벽을 안다고 했는데 어디까지 가능합니까(선탈생각 가득)

옅튼,, 오랜만에
그
칭구들 생각나는 노래 그거,,,
받씁니다

사유: 유튜브에서 3시간째 정체중

그러고보니 흑이주 있는가
세피라로서 격을 강제로 높힘당하는 것이 있다.

이거는 대충 어떤 것입미까

>>270 그게 대체 머죠

저번에 답변,, 들엇던 것 같은데
몬가,, 몬가가 있다,,, 정도까지 가능하다고 했던것같기도하고

>>270 (뭐더라)

>>272 유튜브 상시거주민이,,,
가끔 친구들 생각나는 노래를,, 적폐캐해적으로 모아둔답니다
대충 그거 신청받는단소리에요

>>270
(이번엔 신더)
(되나)
(슬쩍)

>>275 그럭다면 렌가쟝 부탁해도 되겠읍미까

>>270 헉 혹시 제 아이들 중에서 아무나...생각나는 아이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지금 남은 독백 끄적이느라....좀 들쑥날쑥하는디....눈팅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삿쨘소야/마페이
암궈나 좋우싄 거루...
않헤주셔도 됍늬다..

(자연스럽게 우리집 애들을 들이민다)

>>276
Matty Fees - Exposed
https://www.youtube.com/watch?v=eDyAwJhLA4A

예전에 담아둿던거,, 찾아왔다

>>275 그렇다면 알두인 or 프라이폴레...?
파크는 솔직히 찾기 힘들 것 같구 레인은 저도 캐릭터성이 안 잡히니..

>>264 크툴루,호러 등등의 차원계 밖의 존재들 설정이다.
어차피 나외엔 다른 이들은 써먹기도 힘들 설정이므로 공개하진 않눈다

여튼 >>223위키에 넣었다

넛케주 할ㄹ작

>>283 그런... 거엿나......

>>281 드러난
감사합니다
휴먼
당신은 천재다

>>277
club danger - danger danger
https://www.youtube.com/watch?v=G-njjodSaE0

Valerie Broussard - Cross My Heart
https://www.youtube.com/watch?v=tMJMufwQgRc

내 안의 렌카쟝, ,, 여러 개라서 여러 개 넣엇습니다 <

☆내 안의 렌카쟝, ,, 여러 개라서☆

>>271

(저거... 그거 데이브여)

>>286 (개쩐다)(개쩐다)

>>288 그런가...

집와서 본어장 봤는데
찔려요

>>278
Hessam - Bad Habits
https://www.youtube.com/watch?v=3dCyHWTMtPE

루나시요,,,,

이스미어 뜻하지 않은 광역딜

>>269 전에 에애기한 것과 같다.

'대충 내가 인식할수 없는 누군가 날 보는 것 같아'라는 느낌이다

넛케주는... 17세 여고생쟝이

아닙니다(두둥!)

넛주는 사실

술이 아니었어(두둥

>>293 (메모한다)

이 사람들이

>>295 거짓말!

아 맞다
흑이주 또 질문해도 되나
세피라가 누군가를 이 차원의 관리자로 끌어올림 하면 원래 세피라는 존재하나 사라지나
세피라 마음인가

>>279
Kygo _ Stole The Show
https://www.youtube.com/watch?v=pTn5L44iaW0

이상ㅎ ㅏ게,, 마페이가 작구 생각나네요,,,,,,,,,,,,,, 억지갓지만 진자야,,, 나 플리에다가 이거 마페이갓애,,,,,, < 이딴 이름 붙여서 넣엇다구요,,,
적폐캐해 맞습니다 지나가주세요,,,,,,,,,,

>>280
grandson - Blood in the Water
https://www.youtube.com/watch?v=Sk-U8ruIQyA

유에
유에

>>298 그렇다(마지막 줄보기)

>>299
뻘 티엠아이로 이거 마페이갓애,, 하면서 넣었다가 이미 두 번 플리에 넣은 노래라서 머쓱타드햇엇내요 소나무취향

>>301 감사합니다
전임의 존재... 드디어 향방을 정했다(소멸!)

oO(자퇴생 코드인가)

>>300 와중에 노래도 좋잖아
감사합니다

>>304 어케 알았지

>>282
Marren Morris - Kingdom of one
https://www.youtube.com/watch?v=sqCcQifgqj8

몬가,,, 그렇답니다 여튼 파크주 세계관 생각나서 넣엇구요,,

David Usher - black black heart
https://www.youtube.com/watch?v=VyjjqLTLJh8

이거 알두인생각나요,,,

>>305 대충 찍었다(

>>307 쳇

지금 집 온 사람이 넛케주밖에 없는걸(논리비약!)

대충 캐릭터 설정 절망편

대학원생 코드
단 것을 먹으면 알레르기가 발생하는 모르가나
불면증 걸린 안세피라 시절 데이브
너무 많이 먹어 블랙홀이 된 토순이
서용 가능한 용언이 자폭기 뿐인 파크

>>305
노래 가사도 가사지만 (대충 모두들 불행했음 좋겠다) 약간,, 노래 자체가 들으면서 산치핀치라 바로 듣자마자 유에생각나가지고

(데이브는 ㄹㅇ로 불면증 있었던 적 잇지 않나)

>>309 (설득력이 있어 짤)

>>310 코드.. 뭔가 잘못했구나...

>>310
으아아 으아아아 으아아아아
토순이가 블랙홀이 더ㅣㄴ다니 무슨소리요
내 새꾸가 불면증 걸리는 건 (생각해보니 병원 있을 때 이미 올락말락했었나??? 수면제도 먹엇엇는데)

아니 모르가나님
아니 안된다 아이고 안ㄷㄴ다

파크......... 다른........ 걸 배ㅜㅇ자.......

코드... 대학생이 잘못하면 가는 곳에 갔어

저 불면증 기준은

잠을 아예 못 자는 기준이다

>>311 유에는... 삶 자체가 창조자에대한 복수기도 하니까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306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첫번째 노래 듣고 저도 그 생각 했아요...

>>310 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크...뭔 짓을 했길래...

>>316 (이해)

일단 꿈을 못꿔서 스진이 안됨(적당)

뭐예요 여러분들 왜 안 자요

2시면 아직 늦은 저녁이야
댕하댕하

1시 43분이면,,, 아직 오후잖아?

(머리 부여잡은 토기 짤)

댕하-

아직 4시가 아니잖아요

따란

오후잖아?

잠은 원래 아침해뜨는거 보고 자는거야

옛날에 이벤 있었을 땐 아침해 뜨는 거 보면서 와 새소리 들린다~ 햇다고

이것이 차원차인가 (※아닙니다)

어쩌면... 맞을수도

아아, 이것은 <차원차>라고 하는거다.

같은 현실 차원이지만 여튼 차원차임
하여튼 그럼

오늘도 파크 테마곡을 향해 유튜브로 떠났지만 건진 건 없었다

알고보니 정말 다른차원이었고

　 　 　 　 |＼　　 　 　 　 　 ／|
　 　 　 　 |＼＼　　 　 　 ／／|
　　　　 　 : 　,>　｀´￣｀´　<　 ′　　　　　>>330-334
.　　　　 　 Ｖ　 　 　 　 　 　 Ｖ　　　　　　　　영문을 모르겠어(두 번째)
.　　　　 　 i{　●　 　 　 ●　}i
　　　　 　 八　 　 ､_,_, 　 　 八
. 　 　 　 /　个 . ＿　 ＿ . 个 ',
　　　＿/ 　 il 　 ,'　　　 '.　 li　 ',＿_

>>334 나무 많은 것을 알아버린 당신
클리파 체크입니다(적당

넛케주는 클리파였구나

>>335 (멋지게 영문을 모르겠는 포즈!)

.dice 1 100. = 53

>>299
들으면서 눈감구 잇다가 졸앗내욘...
제가 생각한 마페이 결말 중 하나랑 비슷해서 넘 좋내욘....저도 플리에 넣어버룟삼...

53으로 실패!

미래의 조니워커 더블블랙을 마시는 미래가 5개 사라졌습니다

>>340 (오열)

질서 선 끼여웠
코드는... 혼돈 중립이다

https://youtu.be/2pciGJ8vHN4

(파크 테마곡)

잇츠타임

크아앙아ㅏㅏㅏ아아아아ㅏ

바이카는 지금... 질서중립입니다 선 내다버렸어요

>>342 어쩐지 카오스!카옷쓰!!느낌이 나더라고요(끄덕)(?)
>>343 처음 듣는 노래인데 되게 의지적이란 느낌이 팍팍

잇츠타이이ㅣㅣ이ㅣㅁ

(의외로 상상용 아시는 분이 많구나 여기)

>>345 그렇습니다 파크는 악간 으지적인 친구라

떤더

자퇴생 테마곡은 이것

코드랑은 안맞지만
미묘하게 달라진 캐릭터성

+가사
http://vocaro.wikidot.com/nikola-tesla-adherence

뭐야 왜 안올라갔어요
https://youtu.be/cCJ61omYd90

>>345 선이 없어졌어..........

유튜브 링크는 모바일 앱에서 복사한 링크 형식만 가능해요(소근)
파크 테마곡과 대비되게 반항적이라 해야 하나 염세적 한스푼 넣은 가사네여

몬가.. 코드는 아닌데 굉장히.. 굉장히..

[트리거워닝: 죽음, 유혈]

의외로 공책에 써내려가는 건 쉬웠다. 가장 처음, 내가 기억하던 모든 일의 시작점부터 지금까지. 가장 어려운 것은 차라리 최근의 일들이었다.

처음, 아주 어렸을 적 들어갔던 이면세계. 그곳에서 만났던 아더, 그리고 오랜시간 끝에 어둠에서 나갔었던 것.
그 다음, 괴이를 처음으로 보고 죽음을 느꼈었던 것. 으그적거리는 소리와 함께 으스러지는 생명. 산재하던 붉은 핏덩이, 순식간에 사그라든 비명. 그럼에도 평화로워 오히려 이질적이었던 저녁식사. 뭣도 모르고 멀뚱하니 보았다가 집에 도착하고 나서야 속에 든 것을 게워내었었다. 정확히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도 모르고 몸이 먼저 거부감을 보였었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자 돌아온 건, 괴물 따위는 없다는 말. 그리고 다음날 신문에 올라온 실종자의 사진. 금방 잊어버렸었던 기억, 그리고 제일 먼저 되살아났던 기억.
그런 후, 괴이에 돤해 계속 이야기하다가 지쳐보이는 엄마의 모습에 입을 다물었었다. 나는 늘 착한 아이가 되고 싶었고, 그리하여 사랑받고 싶었다. 그게 현실이 아닐 거라고 생각하며 무시하고, 볼륨을 최대로 높인 음악소리에 비명을 파묻고, 저게 진실이어도 난 도와줄 수 없다고 외면하고. 앞에서 피가 튀기고, 그 뜨거운 것이 내 몸에 닿아도 단지 저것은 거짓일 뿐이라며 고개를 돌리고. 내 앞에 뜯겨진 몸뚱아리가 낙하해 하얀 블라우스에 피가 잔뜩 튀겼던 기억이 난다. 나는 억지로 웃었다. 사람들은 그 누구도 그걸 알아차리지 못했고 오히려 블라우스가 불편해서 그러냐며, 조금만 참으라고 했다. 아, 기억났다. 그날은 학예회를 하러 가는 날이었다. 나는 그 옷을 입고 사람들 앞에서, 반 친구들과 함께 평화를 주제로 한 카드섹션을 펼쳤다. 피가 차갑게 식다 못해 내 위에서 굳었었다. 엄마는 블라우스가 유난히 뻑뻑해 졌다며 이상하게 생각했고 나는 다시는 그것을 입지 않았다.
마침내 그게 사실이라는 걸 알아차렸고, 내 앞에 있던 아이를 끌어당겨 '그것'으로부터 도망쳤을 때. 나는 결국 다시 입을 열었고, 무시당했고, 짓밟혔고, 갇혔고, 다시 한번 진실을 부정했었다.
의사 선생님은 항상 그 모든 것이 환상이라고 했다. 단지 내 뇌가 보여주는 무언가. 나는 입을 다물었고 모든 것이 좋아지는 것처럼 보였었다. 나는 가족이 나를 버리고 간 것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나가기 위해 그들의 이야기에 나를 끼워맞추려고 노력했었다. 그리고 실패했다. 매일밤 비명이 내 귀를 울렸고 다음날 어김없이 살인범없능 살인사건과 실종사건들이 티비를 장식했다. 나는 도망쳐나왔다. 창가에 바로 닿아있던 나뭇가지로 손을 뻗어 건물에서 나오는데 성공했다. 나오자마자 들리는 비명소리를 따라 달렸었다. 이미 팔이 뜯겼던 사람을 데리고 도망쳤다.
나는 그렇게 미치광이가 되었다. 상관없었다. 잠들지 못하는 밤이 더 괴로웠고, 가족들의 사랑도 어쩔 수 없다며 묻어버렸었던 것같다. 외로웠다. 어쩔 수 없었다. 나는 비명을 무시하지 못했다. 더이상은, 싫어. 그렇게 버텼다. 학교도 가지 않았다. 어쩌면 그러지 못했다. 집에는 모두가 잘때쯤 기어들어가 모두가 일어나기 전에 기어나오는 것을 반복했다. 먹을 것을 찾기 위해 길거리를 배회했다. 가장 힘든 때였던 것같다. 적어도 신체적으로는.
그때 메이를 만났다. 그녀는 '그것'을 공격하고 있었다. 보이는 사람이 나만이 아니라는 증거였고, 내가 미치지 않았고 오히려 옳았음을 증명하는 산증인이 나타났다. 나는 울다가 지쳐 쓰러졌던 것같다. 아닌가, 맞아서 흐려지는 사이로 웃었었나. 기억도 잘나지 않는다.
그 이후로 나는 메이와 대니, 그리고....J와 함께 지내게 되었다. 여전히 잠은 집에서 잤지만 더이상 굶을 필요도 없었고 인간다운, 대접을 받을 수 있었다. 나는 존재했다. 그것을 확인받을 수 있었다. 그때는 힘들긴 해도 별로 그렇게 느끼지는 않았다.
나는 매일 아침부터 저녁이 올 때까지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구하려 애썼다. 나에게는 무기가 별로 없었다. 아니, 아예 없었다. 나는 작은 폭발을 연쇄적으로 일으켜 효과적으로 시선을 돌리는 방법을 터득했다.
여러번, 나는 구하지 못했다. 내 볼에 튀기는 따뜻한, 따듯했던, 생명의 붉음을 기억한다. 그건 잊을 수없는 종류였다.
나머지는 별로 중요하지는 않으니 넘어가볼까. 이제는 최근의 일을 적어내릴 때도 된 것같다.
그러니까,
최근.
그래. 다시 내가 잠을 못 이루고 그 모든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것은 비교적 최근이었다. 나는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에 진학해 소방관이 될때까지 줄곧 멀쩡했다. 혹은 멀쩡한 척을 하고 있었거나. 다시 떠올리게 된 것은 내가 목격한, 소방관으로 마주한 첫번째 죽음이었다. 차가 지나치게 많았어서 빨리 달려갈 수 없었다. 골든아워가 지난지 한참이었다. 집은 이미 연소되었고 그 안에 있던 것들도 마찬가지였다. 그건 생명에게도 적용되었다. 검게 타 피부가 갈라진 그것은 사람이라고 보기 어려웠다. 탄 냄새가 역했다. 옆에서 그의 가족들이 울부짖었다. 달려나가 시신을 안으려는 것을 겨우 말렸었다. 나는 사람이 저렇게까지 비탄에 빠진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그건 차라리 사람이 아니라 짐승의 소리였다.
나는 그날 꿈을 꾸었다. 발목까지 들어찬 피가 늪처럼 나를 끌어당겼다. 내가 기억하고 있던, 기억에서 겨우 밀어냈던, 고통에 찬 얼굴들이 나를 반겼다. 그리고 그날 마주했던 그도 나를 반겼다. 왜 구하지 못했냐는 그들에게 미안하다고 중얼거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들의 손이 나를 끌어당겼다. 숨이 막혔다. 시야마저 붉게 물들 무렵, 나는 그렇게 잠에서 깨어났다.
그 이후로 가장 최악의 기억을 끄집어내볼까. 소방관은 의외로 다양한 일들을 한다. 단지 불을 끄고 그 안의 사람들을 구하는 것만의 우리의 일은 아니다. 자살한 시체, 그것이 어린 학생일 경우, 그리고 그 부모님이 그것을 마주하였을 때. 그 시체 자체도 끔찍했지만 사실 제일 역겨웠던 건 나 자신이었다. 누군가의 죽음에 슬퍼해주는 그 아이가 부러웠다. 처참했다. 나는 착하다는 말을 들을 자격이 없었다. 나는 착하지 얺았다. 나는 내 추악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나는 내 트라우마를 털어놓을 곳이 많지 않았다. 위로를 받을 곳도. 그 상태에서 나는 속죄를 위해 트라우마를 직시하는 곳을 제발로 들어갔고, 새로운 트라우마들을 쌓고 있었다.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는 건 명백했다. 하지만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머리로는 내 잘못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난 그때 아직 어렸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매번 내 꿈에 나왔다. 나를 탓하는 건 아니었다. 단지 비명을 지르며 구해달라고 소리쳤다.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그들이 죽는 걸 다시 보거나 그 사이에 끌려들어가거나 어둠 속에서 그들의 비명을 들었다. 그건 사람을 정말로 미치게 만들었다. 버텨야하지만 내가 다시 한번 지쳐서 다른 길을 택할지도 모른다는 것이 무섭다. 나는 리키가 있다. 나는 잘 지내야한다. 나는....멀쩡해야한다.

더이상 글을 잇지 못하고 손에서 펜을 떨궜다.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짚지도 못하겠다. 그냥, 처음부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어그러진 것처럼 보였다.
세상을 깨져버린 렌즈를 통해 보는 것만 같았다.
아무래도 내가 문제인 것같다.
처음이 어떻든, 왜 그렇게 되었건, 내 렌즈는 고쳐질 생각을 하지 않는 것같다.

(이게 아닌가)

아니 아직까지 안주무신 분들이 왜 이렇게 많나요

>>348 캔유필더 떤더
>>349 코드랑 뭔가 미묘하게ㅜ달라

>>354
루나루나에게
루나루나에게
온기가 팔요합니다

자야하나?

>>354 아이고(아이고.............)

>>355 복사한 링크 형식이 https://www.youtube.com/watch?v=MmMdySW2yH0 <<<요런 형식이었나요?

아아아아악 루나시야...

>>354
루나야ㅜ8ㅁ8

https://youtu.be/3x6Y2fYGrmM

그리고 이거슨... 데이브(최종)

아마...저 독백으로 그래도 몇몇 스진들이 빠지긴 했어도 대략적인 과거 개요가 나왔을지도 모르겠네요.....?

흐엉
허엉
루나루나...

>>360 무한도전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요... 저렇게 해야하는구나
감사합니다

앗 그리고 노래 잘들었습니다 박주! 초반 가사가 루나 생각나더라고요....독백을 쓰기 위한 원동력으로 잘 작동했습니다(찡긋)

>>363 (영알못은 가사 해석에 실패했다!)
뭐랄까... 노래만 들어서는 몽환적? 신비로운? 느낌이네요

헉 컴퓨타 복사도 유튭링크 올라..갓엇다
저어기 위에 ajr 영상도 컴뿌따복사엿고
(i모드 사용)

루나쟝.....(오열)

>>369 (놀랍다! 깐달걀콘)
어쨌든 주소창 그대로 복사하거나 주소창 형식의 링크로는 안되는 걸로 알아요!

>>368 몽환 몽글하지 :3 분위기가 맞는 것두 있다
차분하고 말이여

그럼 자퇴생말고 코드 테마곡으로
한번 더 도전이다

+가사
http://vocaro.wikidot.com/game-over

쉬익 쉬익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8pIc9HV7gy4

https://youtu.be/e4RMh7NLHPY

https://youtu.be/mGv0ze0lHKA

https://youtu.be/3x6Y2fYGrmM

나는 뇌절을 하겠다

검사막위에잇는 데이브가 생각나는 노래네요 대충 울고잇음

(영알못이지만 대충... 해석되는 게

멘탈건강! 배운다 테라피! 나 이끈다 생명!
이여가지고)

Trouble found me, trouble found me
문제가 발생하죠, 문제가 발생하죠

I’m going back to my roots
저는 제 뿌리로 돌아갈 꺼에요

☆사기꾼 오늘 기분은 어때☆

코드잖아

플리에서 자꾸 루츠 나와가지고 데이브 스진할때 생각나거든요

보카로노래.. 취향 아니라구 생각햇는데 톡방 와서 무지한 것아 눈을 떠라 머리콩콩 받고잇음 감사합니다

(뿌듯)

>>378

바로 그 부분인 거시야

>>380 20뎁의... 까고 보니 격리 개체엿어 시절

요즘 다시 옷에 눈돌아가서 이것저것 찾고잇는데 자꾸 어두운 욕망이 이상한데서 발휘되는거에요

멍주는 노래 잘 못 찾기도 하구... 멍멍이 밝혀진 것두 얼마 없기도 하구... 극초반에 캐짤 때 참고한 거라 지금이랑은 많이 다르기도 하지만서두... 그래도 노래 좋으니까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구구절절₎

>>384 매우 바람직한 것이라는 거예요

싸움캐들한테 영국식 단검(이건 옷은 아니긴한데) 쥐여주고십다던지...
포엣셔츠... 포엣셔츠 중요함.. 여튼 친구들한테 포엣셔츠 입히고 싶다던지...
정장에 커머밴드..

멍댕이 테마곡이 저거라고요(오열)

>>384 발휘되도 좋다고 생각해
>>385 ㅏㅏㅏㅏㅏ
ㅏㅏㅏㅏㅏ......
나는 무력해 이 부분 왤케 왤케임

밑에 쪼꼬만 글씨들이 기엽다

커머밴드래 커머번드

글구.. 노래 듣고 울고잇어

포엣셔츠에 커머번드는 어떨까

(저어기 혼돈악 케르쪽이 입습니다(?))

>>393
사람을.. 막.. 두근거리게하시네요.....

-그래서, 여긴 어디야?
-네 꿈 속.
-너는?
-알렉스, 적어도 넌 그렇게 생각하고 있네.
-거짓말. 알렉스는 죽었잖아.
-이런, 그러면 이건 어때?
-몇살의 나지?
-글쎄, 13살? 14살?
-어리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
-.....
-그렇게 생각했다면 나에게 그렇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을까?
-....나온 이유가 뭐야. 왜 요즘에 나한테 말을 거는거지?
-당연히 이야기 좀 해보려고 그러지. 그리고 너가 나를 필요로 하니까. 다른 이유가 있겠어?
너무 빡빡하게 굴지마. 어차피 나는 너야.
-....뭔 이야기?
-이런저런, 요즘에 네가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
-힘이 있으면 의무도 있으니까.
-네 불?
-응, 뭐, 그렇지. 내가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을 안전하게 구할 수 있으니까.
-그것도 네가 무너지지 않아야 가능하지 않아?
-그렇지. 그러니까 내가 노력하고 있는거고.
아니었다면 누구에게 이야기하려고 시도도 안했을거야.
-그러면 왜 그렇게 기대는 걸 두려워해?
-걱정 끼치기 싫으니까.
-그리고?
-...자칫 감정쓰레기통으로 써버리는 건 아닐까 무서워서. 굳이 해도 되지 않는 이야기니까. 들으면 분명 괴로워할테니까. 그 정도로 착한 사람들이니까.
-그 사람들이 그 정도로 약해보여? 아니면 분간을 못할 것같아?
-아니, 하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잖아.
-또다른 이유는 없어?
-이제 내 선 밖으로 밀어낼 때도 되었으니까.
-왜?
-내가 언제 어떻게 사라져버릴지 알고. 상처주기 싫어.
-네가 상처받기 싫은 건 아니고?
-...어쩌면.
그래도 이제 리키가 있으니까 버틸 수 있어. 그 아이가 사랑을 주는걸. 사람들처럼 변하지도 않아. 뭘 바라는 것도 아니지. 순수하게 나 자신을 봐주는 거야. 그 정도면 무너지지 않을 이유가 되지 않을까. 적어도 다시 일어설 이유라도.
-그러기야 하겠지. 넌 이미 그 아이에게 대부분의 마음을 줘버렸으니까.
하지만 그 아이마저 죽으면? 그때는?
-....
-생각도 안했지. 혹은, 생각조차 하기 싫거나. 강아지의 생명은 생각보다 짧아. 15년은 금방이야.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어. 너도 알잖아. 너도 기댈 구석은 필요해.
-하지만 그쪽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걸.
-왜 그렇게 생각해?
좋아, 그러면 이렇게 해보자. 직접 물어봐. 네가 하는 어두운 이야기들이 듣기 싫냐고, 너가 짐이 되냐고. 만약 맞다고 한다면 어차피 선 밖으로 밀어낼 거였으니까 계기라도 되겠지. 아니라면 너에게 좋은 일이고.
-....
-싫어?
-어. 굳이 그렇게 할 이유가 없잖아.
-무섭구나, 그렇지?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아무곳에도 못가는 법이야.
-애늙이기는.
-그때의 너가 이랬잖아? 나이에 맞지 않게 먾은 걸 알고 성숙하고. 다른 사람들의 기대를 너무 빨리 눈치채서, 너를 잊어버리고 거기에 새로운 너를 끼워맞출 정도로.
-아니야.
-하지만 너는 코코아 별로 안 좋아하잖아. 마시멜로를 띄우는 것도 그렇고.
-아니라고.
-너는 차라리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잔뜩 탄 걸 좋아하잖아.
-아니야, 넌 거짓말을 하고 있어.
-너가 뭘 진짜로 좋아하는지는 기억나?
파란색이 좋다는 것도 빨간색과 반대라서 그렇잖아. 그리고 네 친구가 생각나서. 초록색이 좋다는 이유도 그렇고.
-....
-거봐, 기억나는 거 몇개 없지?
가서 좀 여유 좀 찾고 너에 대해서도 좀 생각해봐. 너가 나를 안 사랑하니까 자꾸만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 아니야.
-하지만...
-사랑할 구석이 없다고? 아이고 이 화상아, 니 친구들이랑 동료들한테 물어봐라. 너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하루종일 칭찬 듣고도 남을거다.
-.....
-이제 가봐, 너 깨어날 시간도 다 됐어.
-참 제멋대로네.
-원래의 너는 이랬잖아?
-아닌데.
-맞거든? 그리고 이제 진짜로 잘가!

케르가 포엣셔츠에 커머번드라고
나
죽어

아이고 루나시야 8ㅁ8

저래보여도 나름...정신 단단해지는 중입니다....한번 멈췄다가 수복되고 조금씩 부서지는 거 방치했다가 갑자기 다시 고치는 중이라.....

루나시는 코코아를 안 좋아한다 메모

> 사랑할 구석이 없다고? 아이고 이 화상아, 니 친구들이랑 동료들한테 물어봐라. 너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하루종일 칭찬 듣고도 남을거다. <
(감동해서 박수치는 중)

코코아와 기타 단 것을 안 좋아한다기보다, 딱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좋아하는 척을 하다가 좋아하게 된(어쩌면 그렇게 착각하게 된) 케이스.

루나시 독백이
막
올라오는
데
으아아

와하
이제 거의...상담하거나 친구들한테 털어놓을 정도의 준비는 된 것같습니다...그전에 짐이 되냐고를 먼저 묻겠지만...그래도...장족의 발전이다.........(파스스)

그런고로 (아마도 없겠지만)질문 있으면 받습니다...겨우 대강이라도 끝낸 슈비주는 기뻐요.....

>>396

전부
다
연극이잖아
?
HAHahhaahaAhahAhaHa...

...어서 그렇다고 해.

루나루나... 루나루나.......
이제... 털어놓을 수 잇구나

케르다
케르다
케르가 오너방에 와ㅛ다

지금 새벽 3시잖아요
제 집은 2층인데
제 방 바로 옆이 창문이거든요. 밖이랑 이어진

애기가 엄마찾으면서 우는 소리가 들려요

이걸.. 창문을 열어봐야할까요....
아 씨 뭔데 진짜 편안하게 메플하다가 심장 영혼이랑 사요나라하게생겼네.... 개찝찝하게..

아이고 애기가 새벽에 깻군

사서주도 깼어...??

ㅇㅓ
네.....?
어어 좀 무서워해도 되는건가요
어
어....

어
어어
신고 추천

원래... 원래 애기가 있었나

아니면

ㄷ당신괴담을보앗나

주민신고라도 해야

아뇨 전 원래 겜중이긴 했는데 이게 옆집이 아니라 제 방 바로 옆이 창문이고 창문열면 바로 아래 바깥 주차장하고 다 보이거든요 놀이터하고 근데 시발 엄마찾으면서 오열하는 애기 울음소리가 들려요

지금20분짼데 나 진짜 패닉올거같거든요 무시해야되나 신고해야되나..?

사서주네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오 세상에....대체 무슨 일ㄹ이래요 정말....

일단 증거로 쓸 수 있게 녹음해두고 신고하는 건?

알하

ㅇ ㅏ 씨 진짜... 아....
경비실 한번 통화 해봐야겠어요 이시간에 민폐인건 아는데 내 맘이 편치않다 진짜....

알-하
ㄹㅇ로 신고 추천

진짜 겁쟁이같은 소리인거 아는데 저 막 창문열고 소리나는쪽 내다보면 창문 한가득 귀신얼굴있고 그럴까봐 문도 못여는 중이거든요

아이고 사서주
아이고

제시간에 자서 잘못된 시간에 기상하다니
제기랄!

심령현상은 심리적인 착란일 뿐 실제로는 다른 해프닝일거라 생각하면서 점진적으로 접근해보시오

코하

이 시간에 기상을 하면 언제 잔 거여

쫄보 사서주는 집에 있는 콜전화를 통해 경비실에 통화했고
경비아조시는 자기도 들었다고 가보겠다고 하시네요

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 진짜 귀신이면 나 진짜 선채로 기절할거에요 근데 차라리 귀신인게 나을거같아요 진짜 애 울음소리면 그건 그게 더 문제야...

저기 코드와 같은 후회를 하는자가 있다

(대충 3시라는 레스)

갑자기 컴터 점멸하면서 귀신얼굴나타나면 안되니까 일단 폰으로 와야겠어요 아아ㅏ아아아ㅏㅏㅏㅏㅏ 진짜 패닉올거같네요 롭톰에서 관리직들이 배회패닉보고 왜 정신력깎이는지 의아해했는데 왜 깎이는지 알거같아 읗ㅎ흐흐흐...

사서주가... 화뎀을 입엇어

경비아저씨도 듣고 그쪽으로 행동하셨다면 웬만해선 실제 해프닝일수도 있다
그리고 그 사후의 경과는 최소한 사서주가 신고를 했기에 더 나아졌다고 생각해보는 관점도 있으니 심호흡 좀 하고 방을 밝게 해 두시오

oO(코주는 멋있구나)

방 밝게 해두고 소금이라도 좀 먹어둬
소금을 방 네 귀퉁이에다 뿌리거나 팥을 준비하라고 하기엔 뒷정리가 귀찮을테고

어으 나는 10시에 기분좋게 자러가서 이시간에 일어날게 뭐람

귀신이 전자기기에 개입할 수 있단 설은 있지만...그정도까지는 아닐테니 안심하세욜...

사실... 경비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처음겪는일은 아닐것이니
그를 믿도록 하자

10시가 pm입니가

(귀신이 나오는 영상을 빔 프로젝트로 틀면 어찌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짤)

가장좋은 건 냉수로 샤워하고 누워서 잠에 드는 거갯줘... 넘 궉졍하즤 마새욘.

>>440 (몬짤이여)
(대충 논리적인 아무말일 것 같다)

>>440
긔싱도 같취 봄미돤.

코주 말대로 심신안정을 위해 드림캐쳐 창문으로 옮겨달고 우유한잔 마시고 고양이 무드등 키고 왔어요..

오후 10시에 잤었지 물논

으어아아으
이마저도 한번 중간에 깼다가 다시 잠든거

>>441 쪄죽어도 온수파를 배려해달라!!(???????)

사서주 뽀담뽀담

((오후 10시부터 이미 제대로 된 수면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해))

>>446 별거아뉭 생각을 떨쳐놰는 데에늰 냉수가 짱...

힝힝..

멍멍인형도 껴안고있으니 괜찮겠죠 아마

심령 현상을 믿는 편은 아니지만 그간 모아온 지식들을 토대로 말하자면 밝은 환경에서 사람이 릴랙스 중일때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건 싸구려 공포영화 정도밖에 없다
이제 다 괜찮아질것이오

(생각해보니 10시에 자다 깬 사람임)
(취소합니다)

가위 안 눌리능 편니면 궉졍 않회두 델 거애용..젼 구뢧음.

아아니 10시가 왜요
군대에서도 수면시간은 10시인데!

그 그래서 취소햇어

코주... 퇴마(현대적)하는구나(???

뭐 정 걱정이 된다면
떡갈나무 개머리판과 치성을 드린 크롬 도금 총열을 가진 산탄총에 암염탄을 장전하고 문제의 원인을 박살내줄수 있다

퇴마는 산탄총으로 하는거지 암

????

아니 너무 멋있잖아요
반해도 되나요

뭐야 쩔어요

>>408까지 보고 자러 갔는데 밖에서 애기 울음소리 들려서 무서워서 깨버린 멍주가 갱신한단 것이어요

>>459 ((옮겨갔어???))

.....?

네?

기절하고올게요

궈앵의 쫙짓기 소릐입니돠.

악마엔 더블배럴 샷건이고
귀신엔 암염탄인가

☆☆옮겨갔어☆☆

잠깐

이 이건... 내 패착이다

거 짝짓기 소리 좀 안 나게 합시다 고양님들
쫌 기다리니 멎었긴 한데 잠이 안 와요 힝구

좔좌라 우릐아가...

아합뜨흘과 뒤힛또옹사안헤에

새드흘도 아가양도호

어쩔 수 없다
그 고양이들에게 돈까스 먹으러 가자를 시전해서 처리해주마

밤애두 좔더잔다 서쪽놔라러

다들 자는데 여기는 아무도 안 자네요

>>473
거 왜 사람 명치 때리고 그래요

대충 본캐가 꿈능력자라 꿈에서 접속중이란느 레스(농담

>>471

앗 이미지

거 그 뭐냐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477 ?

>>477 알고리즘 많은 걸 배웠구나

솾챤즈도 박애서 나는 소릐애 좜을 설친 젹이 잇줘...
돼학가 술즤비 옆애 잇섯거등료.

>>481 님 어케 잤어요

츼객이 오패라 께나 부르는 것을 붠 이흐로... 어즤간한 소릐는 젼부 츼객가 궈앵의라거 생각하기뤄 햇서욘...
이 말퉈... 가독셩 나쁘즤망 증독셩이 잇음미돠.

>>482 과재하너라 밤을 겁나개 쇄서... 않 올 서가 업엇다놰여.

oO(대체)

뎁주는... 이제 자러 갈 거시야
쫀밤이여

취객=고양이라면
우리집 아저씨가 고양이가 되어버려요 센세

뎁-바

댑봐

>>486 모즤? 케뭐미미 뙁컹껍딀을 빨와달란 서리져??

(상상해버렸다)

하하...
근돼 여긔는 오프롸잉 일상애서 일반상극 해더 됌미까? 상롸더 촴츼더 쳠이라 쟐...머럽늬다...

뎁바

상대방과 합의가 된다면 가-능이다

아항
알려저숴 거마워렵

사실 말이 상라지 이러고 있었고...

엉잰가 여긔서 일반상극더 해고싶내욘
삿챤즈더 자러감믜돤
내일이명 말투더 정솽이 되 잇갯쵸

삿-바

삿바

으억

기절...했었나...

욥ㅉㅏᕦ(ò_óˇ)ᕤ
쪼은아침!

백ㄱ이쥬다 백이쥬

박ㄱ쥬다 박쥬! 쫀아쫀아여 :3c

귀여운 필멸자들끼리 아침인사를 하고있다

산양문명어택

누구업나

팤주 이스 히얼

환영의 산양펀치

(Wasted)

언제부터 빗나갔다고 착각했지?

죽은 건데요!(gta 사망화면)

소난다
때릴게

갸아아아아악

파이퍼 abc중에 어느쪽으로 흐르는거지

이번회차는 교차개방 안한 관리자덕분에 와장창창 환상체 탈출 대작전!
이 될 예정이에요

잠결에 엄청 중요한 스진용 복선을 떠올렸는데 기억이 안 나서 울고 있는 멍주가 갱신해요

산양킥을 맞으면 기억날거야

기억해줘...!! V8!!

톡하톡하

팤주는 정해진 스진이 업따
여기에서 쌓아진 관계가 곧 스진인 걸로 하기로 헸다

ㅇ0ㅇ
보아라 알두인 이것이 톡방의 힘이다

알두인 : 아니 왜 안 세계멸망요
파크주 : 녹턴도 있어서 마음대로 세계멸망 엔딩하면 조정스레라서(아무말)

산양킥

(방어)

예쁘게 키워놨던 팀장이 사라진다면...

사서네 관리자라면 어차피 이번회차도 망했으니까!(상큼)
하면서 바로 1일로 되돌아가기 누를것 같네요(먼산

언제부터 방어를 썼다고 착각했지?

알두인은 영원히 세계멸망이라는 진실에 도달할 수 없게 되었다(?

아니면 바로 기억저장소 라던가...

>>524 엩
>>525 알두인 : (아주그냥 x갓에)

알두인은 거의 단역 취급하려고 했는데 나름 캐릭터성이 잘 잡힌 듯 해서 그냥 놔둘까도 고민되네요
일단 독백 써봐야 알 것 같긴 한데

알두인은 거의 단역 취급하려고 했는데 나름 캐릭터성이 잘 잡힌 듯 해서 그냥 놔둘까도 고민되네요
일단 독백 써봐야 알 것 같긴 한데

잔상인가

독백(두근!)

잔상이군

어딜보시는겁니까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파바밧

누구업나

굿모닝 에브리원
굿모닝 티쳐

산양펀치

크아악
아침부터 킥이라니

공부하기싫

이 타이틀 내가 먼저 가져가도록 하지

아 맞다 가주
situplay>1592660094>251

>>540
그렇다

아자토스 다시내놓을까 음

oO(이 사람... 알고 있었던 건가...!)

oO(ㅖ? 아자토스요??)

예전에 했었지.
아자토스 아가씨랑 니알라토텝 메이드 듀오

(산치체크!)
.dice 1 100. = 26

크아아아ㅏㄱ

반응이 왜저래

본격적으로 요그소토서리를 개막하고싶달까

아니 몬가 상상도 못한 ㄴㅇㄱ 이런 거시여써

니알라토텝 메이드라고
검은 파라오님... 검은 옷의 메이드가 되시는군요

가하 뎁하

틱-톡메이드였었나
지옥의 여캐러였던 펠주가 남캐(여캐함유)를 냈던 그때였나

☆남캐(여캐함유)☆

외신이니 성별이란게 크게 의미 없었다는 기억이 있긴 하지만

꼭 검은파라오가 아닐수도 있지

시험 3개가 하루에 몰려있는건 솔직히 너무했다
교수님들 시간조정 실홥니까?

>>554 와 넛케주가 예전에 그러고 거의 죽었었는데

넛케주처럼 건강한 오너가 거의 죽었었으니까
나는 그냥 죽겠군
다들 그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내 목숨은 내일까지인것같아

그렇군... 내일부터는 사도닉스코모레비라피스모리주가 되는거군

가ㅡ바

여캐마니아인 나는 여캐를 늘릴것이다

그리고정적

맛있었다 오늘의 점심은
짜장면이었다

하루에 시험 세개봤을때...랄까. 저는 그때 죽었었죠.(고전 드립)

아직도 기억이 나는거에요
본문 한바닥을 기냥 싹-다 외워서 베껴쓰라던 그 시험...☆

넛주랑 같은 점심을 먹다니
큿 죽여라

어쩐지 주문이 밀려있다더라니
흑이주의 계략이었나

그러니 넛주

오늘자 저녁 술 압수

진짜로 술사는데 실패했는데 그러지 말자^q^
넛케주 울어버리겠다

(야 애 운다 콘)

쉬익쉬익

그러니
오늘자 꿈은 모르가나가 코드랑 같이 영화를 보는 꿈이었다.
영화 내용은 넛케 첫등장 톡방 씬이었다.

영화 내용은 넛케 첫등장 톡방 씬이었다
무슨영화여(대충 혼란짤)

대충 다큐멘터리
도미니크 엘리엇의 일생 같은 느낌이었다.

휴먼 다큐 ~도미니크 엘리엇의 일생~
다큐가 19금이 될것같아요 센세

영화 내용은 넛케 첫등장 톡방 씬이었다

심의 거부된 작품이라 모르가나가 아니면 같이 못 본다[적당]

가주가 온다면...
이 레스를 봐주세요

오늘 상담도 어케.. 넘기는 건 어떨까요
글구
내일 시험 잘봐....

그럼 톡하톡바(적당

박주가 과제에 당했나..
그녀석은 우리 어장 최고의 주접러지

>>심의 거부된 작품<<
ㅇㅖ?

톡-하입니다

>>575
고맙습니다
ㅎㅜ
내일시험중 하나라도 건졌으면 좋겠다

(호적상으로는 모르가나가 코드보다 연한데)

톡-하

슈-하

시험 다들 화이팅이여

매우늦은넛하핥짝

뎁-하

시험기간이 사람 여럿 죽이는군

시험기간이 끝나면 다 살아날거여...(관짝)

넛주 되게 오랜만에 보는 기분인데
우리 AU통합문서도 옮겨 말아?

(오랫만인가)
(취직이 이렇게 해롭다)

이왕 한거니까 옮겨두는게 좋지 않을까

시험.....기간....(끔찍) 아직은 조금 시간이 남았지만 생각도 하기 싫은 겁니다.....

취직한거라니 기분탓이 아니었나

최저시급을 받아도 취직은 취직이다☆
그래서 최근 접률이 줄긴했지

슈비주... 힘내는거시야

흠

흠

흡흡허

↓↙←A

↓↙←A콤보로 스킬:가주의 발차기를 이끌어낼수 있다
(데미지 구림)

그대는 아름답다

아 복붙

데미지 구림

>>>그대는 아름답다<<<
?
(의문의 플러팅들음)

복붙을 이걸 해놓은 바람에(머쓱)

안나 제로
나타샤 호텝

그러니까 플러팅 들은 캐들 반응내놔(철컥)

그런 건 원래 본인이 먼저 모범을 보여주셔야하는 것 아닙니까

님선

무싄 플러팅읜쥐에 따라 다를거라거 쇙각해욘

플러팅들은 CQ 반응은 넛케에게 500번정도 보여줬었지

홀수 참츼가 플러팅하거 쫙수 참츼가 플러팅 반읭하기

신캐 이름은 던져놨다

(의문의 홀짝스레가 됐다)

>>605 모-에하다(싱긋)

(의문의 홀짝스레가 됐다)

파이퍼는 나이가 나이라 그런지 능숙하게 받아칠거같아요!

플러팅... 들은 반응

넛케: 즐긴다. 지도 친다
코드: (그럴리가 없어요 짤)
모르가나: 귀여워한다
즈베즈다: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정석적으로 반응한다
유에: 그만둬

마페이 : 부끄러워 하면서 우주선 찢어버림 역시 팬밖애 업단 말이양
삿쨘 : 진지하고 멋줙게 거졀함..

펠리체 : 피가 취향이면 받아친다.
아니면 가운데손가락.

크티알레프 : 꿇어라.

부끄러워 하면서 우주선 찢어버림

뎁: (대충 고장남) (당신은 관리자를 고장낸 벌로 마시멜로 든 코코아와 폭신폭신 치즈케이크를 먹어야 한다)
신더: 뭐래ㅎ(필요에 따라 법규를 보여줄 수 있음)

비비야 조금 당황할지 몰라도 능숙하게 받아치는 타입고 이건 슈라도 마찬가지예요. 둘다 장난인 것같다거나 가벼운면 잘 받아넘기는 편이고 진지한 것같거나 진심이 조금이라도 섞여있는 것같으면 칼같이 쳐내는 편.

둘 중에 더 능숙하고 능글맞게 잘 받아치는 슈라 쪽입니다. 그리고 진심이면 왜 하필 이런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냐며 불쌍히 볼지도 모르겠네요.

미네르바야 그럴리 없겠지만 들으면 굳이 이 늙은이한테 장난을 치고 싶냐고 허허로이 웃을 테고,

루나는 웃어넘기면서 장난스럽게 본인도 할테고, 진심인 것같으면 완벽하게 당황해버리다가 굳은 표정으로 선을 그을테고,

프렛은 까마귀씨가 했을 때의 반응을 떠올려보심 됩니다. 바짝 얼어서 볼만 붉히거나 약올라서 이성이 마비되면 일단 저지르고 보는 쳔.

>>612 유에의 그만둬에... 많은 게 보인다

>>613 ☆우주선 찢어버림☆

>>614 꿇겟읍니다

이벤트 조기종료해도되나

아, 그런데 루나나 비비는 찐친이 하면 상황에 따라서 뭐래 미친놈, 이라면서 욕부터 날아가는 위인들이네요.

슈라... 불쌍히 여기는 거냐고 헣

으어어

조기종료...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
어제 뽕 실컷 뽑아먹엇으니(?)

이벤 종료는 여신 분 마음이 아닐까요!

얘들 플러팅 반응 다 다른 거 너무 귀여워요....아 힐링된다.....

크티알레프의 목적은 달성한상태고.

한 스레 넘게 뽑앗으니 갠찮지 않을가
펠주 마음이지만 :3

티아 계약자 생겻어???

ㅏ 미하미하

계약후보가 제법있으니

끝났다.....우후후 루나 독백이 제법 쓰기 좋게 생겼어요

오너방에 꿀이 흐를 예정인건가(두근!)

먹어랏 떡밥던지기

옴뇸뇸뇸뇸뇸

우주선 찢기는 센타우르스의 검성이라면 기본으로 할 줄 알아야 한다거 생곽해욘

키아라는 지금 떨리는 몸으로, 먹은 것들을 전부 게워내는 행동을 몇 번이고 반복하고 있었다. 속이 요동치고 울렁였다. 온 몸이 화끈거렸고 머리는 깨질 듯이 아파왔다. 왜냐면,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아주 행복한 꿈을 꾸었기 때문이었다. 그녀가 제국의 황비가 되어 평화롭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꿈을. 그리고 또한 그 모습이 다른 평행세계의 자신이란 것도 알아버렸기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그저 헛웃음으로 넘겼을 뿐이었다. 하지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할 수록, 키아라는 제게 다른 미래가 있었다는 사실에 분노할 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또 다른 자신을 명백히 시기하고 있었다. 왜 너는 놈의 눈에 들지 않은 거야. 왜 너는 마녀가 되지 않은 거야. 왜 너는...
귀족가의 평범한 아가씨로 태어난 그 세계의 키아라는 부모님의 부단한 노력으로 황자의 아내 자리를 꿰찰 수 있게 되었다. 비록 사랑이라는 감정은 없었더라도 그녀는 황자를 좋아했고, 황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곧 황자는 제 아버지의 뒤를 따라 황제로 즉위했고 그녀도 첫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이제 앞으로도 그녀는 행복하게, 희망찬 미래를 바라보고 걸어가겠지. 현재의 자신이 이렇게 고통스러워하는 반면에 말이다. 구역질이 한 차례 더 밀려올라왔다. 역류하는 위액에 목이 다 쓰려왔다. 키아라는 흐느끼며 토악질을 했다. 식도가 뒤집히고 위장이 꼬이는 느낌이었다.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
공허한 상실감이 느껴졌다. 자신이 걸어온 이 길은 짙은 안개가 잔뜩 끼어있는 반면에 제가 가지 못한 길은 온통 아름다운 꽃과 축복으로 점철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건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다른 세계의 자신을 원망하고 질투할 이유는 더더욱 없었다. 그래서 키아라는, 자신이 늘 익숙하게 증오해오던 대상에게 화살을 돌리기로 했다. 방관자The Outsider. 그토록 원했던 행복이 바로 눈 앞에 있었는데도. 그런데도 키아라는 그 길을 가지 못했다. 그 빌어먹을 검은 눈깔의 신 덕분에. 선택지 따위는 애초부터 주어지지 않은 것이다.

"그... 그 개새끼만 아니었어도..."

키아라는 애써 울음을 꾹 참았다.

미리 써둔 독백을 투척한다

주나:(고장남)
CQ: 뭐, 뭐야. 하지마... 장난치지마!(당황함)
가드너:적당히 웃으면서 대응.
청금석:취향 한번 고약하구만

미스트..........(머리깸)

블러 처리도 되는군와..

미스트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

미스트
키아라
허어ㅓㅇ
허어어어어ㅓ엉엉
어ㅓ유ㅠㅠㅠㅠㅠㅠ

루나....가 선넘으면 오너방의 슈비주를 호출해주세요...

oO(블러 어케 하는 걸까 하고 뒤적이다가 본어장을 새고했더니 무슨 일이)

블러는 대충 <clr 색깔 색깔><스포>내용</색깔></스포>하면 된다

아 </색깔>이 아니고 </clr>

루나시보니까 그 짤 생각난다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인간은 뭐..죽던가..

☆인간이 아니라 돌인데요☆

>>644 감사합니다
스포를... 글케 끼워넣어야 햇구나

뭐야 진짜 되네 와 쩐다

그거....루나 반쯤은 그런 생각이 있기는 합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인간은 부정적인 면을 지나치게 먾이 겪은데 반해 리키가 주는 사랑은 온전하니까요.
일종의 그거죠, 강아지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절대로 그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무조건적이고 완벽한 사랑이 있다는 걸 알아버렸기에. 누가 트위터에 쓴 글이었는데 까먹었네요...

이벤 끝난 거 맞나요??? '')

그렇다

엥 스포를 어떻게 한다고? 안되는데????

</스포>라오(천유)의 친모 이름은 천사랑이다 그지 꺵꺵이드라</clr></스포>

그렇군요

<spo>내용</spo>

>>653 스포는 spo로 바꿔보세요(소근)

메롱

섀도우 색이 핵심이 되는구먼

아빠는 천유 낳고 도망갔다 그지 꺵꺵이드라

긁어야 나오네

>>658 깜빡하고 섀도우 안 입혔더니 그저 스포

천유 아빠가 잘못했네
후드리!!

댕주 아코주 라오주 하이인 거시야

메에로옹

공부하기 싫다
잡담방에서 머그컵이나 두드리고 싶다네

아코주가... 메롱을 하고 있어
:p!!!

>>664 (야너두짤)

멍멍이의 본명에는요 　　　　<spo>사슴과 뿔이라눈 한자가 들어가요

뎁주 하이인 것이와요
나 솔직히 참치 기능 잘 못쓰겠어

점점 휘말려들고 있다
계약... 어떠케 말리지

말릴생각인가

(머라고)
(아니근데)
(아니)
(아ㅏㅏㅏㅏㅏ)

>>662 하이인거시야!

아코주는 숙취와 더위 속에서 부스러기로 변해간다

티미 : 기구한 운명일수록 외신의 사랑을 받기에
가축이아닌 좋은취급을 받을수도있다.

(머리 싸매고 고민중....)

흑이는 플러킹 들으면

3일간 그걸로 고민한다

머야 흑이 귀여워요

야가 기본적으로는 순진한지라(긁적)

고민해라 큭큭큭.

>>666 (희귀한 정보자나)
>>667 갠차나 나도 못 써
>>671 핥짝
>>672 (대충 에어컨)

여담이지만
펠리체는 의외로 크티알레프의 계약을 긍정적으로 본다.

그럴만도(

사실 라오가 찾는 누군가는 이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누군가야

tmi

는 투 머치 인포메이션이란 뜻이다.

이 세상에 있으면 안 될 누군가->라오주
(끄덕)

아코는 플러팅을 받으면 현재는 철벽으로 받아칠거고. 티가 없었다면 적당히 스무스하게 돌려서 역으로 플러팅을 했을 것.
바닐라는 이제 숫자 100을 세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코에게서 철퇴를 맞게 될 것.
미카엘은 덤덤한 표정을 지으며 내적 고민에 빠지겠지. 엄청나게.
세츠카는 평범한 여자아이의 반응. 얼굴을 붉히면서 말을 더듬겠지.
카니발 " ㅋㅋㅋㅋ 취향 괜찮으심까? 어디 열이라도 있는거 아임까? "

>>684 띠용

저것은... 라오가 계속 찾아헤매던 '그 사람' 입니다.
그래요. 바로 라오주...
...어라? 라오주라고요? 그 이름은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마치,라오 당신이 사실... '캐릭터'였던 것 같잖아요?
충격적인 진상과 마주한 라오. 산치체크입니다.

뚜뚜루

바닐라 왜 철퇴 맞아잉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687 (놀라울 정도로 멍주의 취향이었다)

바닐라는 플러팅 받을 나이가 아니다!!!

>>691 (생각해보니 그르네)
(동네 고먐미들 다 비켜)

ㅇㅓ
혹시 좀 혹했나

크티알레프는 아버지나 어머니 인정을 받고싶어서
실적올릴려는 소녀다 (아님)

.dice 1 2. = 1
계약해!
하지마!

>>687 라는 내용의 신캐를 짜볼까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산양... 왓해픈

오.......

오.........

세상에.......

다이스는 요그소토스가 관여했다(적당)

(신남)

펠주가 신나면... 나도 좋아(적당)

그 표식을 줬다는 존재를 그냥 세 평행세계에선
삭제해버리는게 나으려나.

사실 생각해둔 엔딩도 그리 해피한편은 아니라
이쪽이 더 해피할지도(?)

아니잠깐눈ㄴ팅하러왓는데 왓헤픈

하지만 재밌을거 같으니 그대로 냅둬주시오

박하
대충... 외신의 가호(?)로 손 못대게 해놧다고 해도 될려나

미짱이 해피해진다(

박하

거.. 그럼 빙하쨩하고 우리 용용이는 어케되나요... (불타는피자짤)

다른인연으로 엮일수있다.

(가슴 슬어내림

빙하쓰는 원래 세계에도 있던 애라 몬다이나이고
라이카는 지 동생으로 만들어달라 할것

사후에 처분은 당장고민할부분은 안될것.

근데 곧 밥탐이라 좀 텀있을것이여.

아웃사이더-바이 해주자(적당

맛난 거 먹으시오

근데 미스트괴롭게한 녀석 이름있던가

깨질듯 아픈 머리를 붙잡고 겨우 일어났다. 내가 무언가 이상함을 알아차렸는지 옆에서 리키가 낑낑거리며 제 품을 파고들었다. 나는 조용히 그 털 사이를 헤집으며 쓰다듬었다. 온기가 정신을 조금씩 깨우고 있었다. 거참, 여러모로 악취미군. 아마 또다시 톡방과 연관된 문제일 것이다. 핸드폰을 확인해보자, 역시나. 누군가가 일으킨 짓거리였다. 한숨을 내쉬었다. 완벽히, 제가 원하는 모습이었긴 했다. 평화로운 곳, 평화로운 하루, 많은 친구들과 가족들의 사랑. 평범하디 평범한 삶. 삶과 죽음의 기로에 놓여 낭떠러지 끝에서 괴물에게 달려들 필요도 없는 삶. 완벽한 유토피아였다. 그래, 단 하나의 선택이 갈림에 제 삶은 그리도 바뀌었다. 제가 옛날옛적에 놓았던 것들을 이제야 보여주는 저의가 대체 무엇인지.

차라리, 그래, 내가 더 간절했을 적이라면 생각도 하지 않고 수락했을 제안이었다. 차라리 그런 때를 노리는 게 현명했을 것이다. 지금의 자신은 포기한지 너무 오래되었다. 그런 유토피아는 없을 것이고, 설령 있다고 해도 오면 안되는 것이다. 그런 식의 '도망'은 제게 있어서는 안되는 선택지이다.

그러니까, 저 선택지가 아무리 매력적으로 보여도 도망칠 권리조차 없다는 말이다.
내가 있었다는 것조차 지울 수 있었다.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동료들을 아랑곳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었다. 어쩌면 리키도 다시 볼 수 있다. 더 나은 환경, 더 나은 곳에서.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안된다. 자신은 그럴 자격이 없었다 사실 영혼따위 어떻게 되든 상관없었다. 죽는 것도 상관없었다. 뒤에 남는 사람들이 걱정되는 것뿐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제 죄마저도 사라지는 것이었다. 도망치는 것이었고, 회피였고, 허무하게 죽은 이들을 기억해주지도 못하는 것이었다.
어라,
하지만
만약 그렇게 되어서
그들도 죽지 않는다면
그 편이 나을까?
아니다, 내가 들어가지 않았다고 해도 J는 문을 열었을 것이다. 어쩌면, 그래, 오히려 내가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가정은 변수가 지나치게 많았다. 머릿속이 제멋대로 뒤섞이고 엉켰다. 혼란스러웠다.
나는, 그러니까.

그때 나를 도로 현실로 부른 것은 리키였다. 축축한 혀가 내 볼에 닿고, 시선을 마주쳤을 때, 그 상냥하고도 다정한 푸른 눈을 보았을 때, 얽혀가던 생각의 실들이 단숨에 끊겼다.
나는 너를 두고 가지 못했다.
너를 다시 만난다고 해도 그건 완벽하게 너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구멍 속에 들어가지 않아, 불을 다룰 수 없었다면, 오히려 너를 잃을지도 모른다. 그건 끔찍했다.

"그래, 내가 너를 두고 어디를 가겠냐..."

내 품에 안긴 온기를 꼭 쥐었다. 내 빛, 내 태양, 내가 살 수 있도록 해주는, 내 아가.
네 세상이 나라면, 내 세상은 분명 너겠지.

어엉ㅇ
엉엉엉 루나루나야...
리키리키야...

영문명으로는 아웃사이더인데 한글번역판에서 방관자라 나와서 방관자라 하는중

역시 강아지가 세상을 구한다

루나 잠깐 본스레 리타이어합니다....

루나... 잘생각햇어(눈물)

계약서다 계약서

신더: (계약은 모르겠고 이득을 봤다) (유후!)

데이브: (골골거리는 중) (끄으으으으으으) (대충 고통)

신더 기여웟

나랑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
마법소녀 미스트 마기카 시작합니다(적당

시험 끝나면... 신더 스진해야지...

(계약을 본다)(재미있을 것 같다)

적당히, 적당히라...
나는 그게 제일 어렵던데
그쪽의 나는 잘도 그렇게 살아가네.
한계까지 몰아붙인 결과는
내가 직접 내가 봤었으니까
그러지 않도록 해야지.
조금씩이라도, 노력은...해야겠지.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온다마는.

흐윽흑흑흑루나루나

그러고보니
톡방에 점점 반려동물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고있어

톡방 반려동물 붐이 일어난다

귀여운 거 많아서 좋다

(귀여운거 사이에서 혼자 빡쳐잇는중......)

미쨩... 이제 방관자씨는 주것어 쓰담쓰담

(미스트 뽀담

잇츠 코즈믹 호러

https://picrew.me/image_maker/371228
총쓰는 여캐들아
이거 해조

oO(총쏘는 남캐는 안되냐면서 신더를 만들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돌아왔다)
(해조!)

https://picrew.me/image_maker/371228/complete?cd=bOFlUKwqEa

헉 핸드폰 메모에 루나루나가

아이고야 까먹었다
https://picrew.me/image_maker/371228/complete?cd=bOFlUKwqEa
그런데 실상 눈 색은 뒷배경색입니다
그래도 해보고 싶었...

아악
아아악
잊어주세요.......완전히 까먹고 있었어.....

크아아아악 루나루나 크아아아아아악
으아아아앗 예뻐

루나
예버
최고야

https://picrew.me/image_maker/371228/complete?cd=2nY5bSmBYD
그리고 나름 슈라이크 박사님
누구 하나 처리하려고 하시는 건가요

헉 본스레 대박.....

으악 루나...슈라...

슈라이크 박사님 쏴주세요(?)

슈라이크으으으으아ㅏㅏㅏㅏ

티콘이 본명이 뭐더라

티콘이 본명 도솔이! 입니다!!

아, 그리고 뎁주 나중에 시간 나실 때 이야기해주세요....루나 상담? 이야기? 할 준비는 어느정도 된 것같아서요.

오래 안 걸린다면 지금도 괜찮지만

(나는 시험공부를 하기 싫다)

oO(생각해보니 티아 일때문에 데이브가 좀 번잡할 수도 있겠군)

데이브가 빡칠이유를 난몰것어

어....아마 이야기 자체는 좀 길어질 수도 있을 것같아요. 텀은 저도 길어서 상관은 없을 것같지만, 편하실대로 해주세요.

유일하게 소속감 느낄 수 있는 곳
에 몬가 이상한 일이 일어남
근데 일으킨 장본인이 매우 수상한데
본인은 지켜볼 수 밖에 없음

대충 이렇기 때문이다

있는 사람들의 행복을 비는데 저걸 말릴 수도 없고 (뒤짐)

생각해보니 알게 된 게...
12살과 말싸움하는 18살이라니(대체)

왜냐하면 도솔이는 천재니까(찡긋!

>>758 (대충 시험공부를 새벽으로 미뤘다는 레스)
지금 해도 ㄱㅊ습니다

정말로 괜찮으신 거 맞으신가요...일단 선레 싸오겠습니다

oO(덧붙이자면... 본인의 20년도나 25년도에 저런 제안이 오면 거부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렇기도 하다)

(@Toyo_9111_open)
아무튼 그런 이유로 스진을 안하게 됫으니... 스진하면서 공개하려했던 커미션을 가져왔다
(배경은 내가 합성한거)
안대낀거는 대충 어찌저찌해서 눈 잃은거 때문에 그런거고
손에 든거는 신을 죽일수 있는 칼

사후 모습으로 재활용하는건 어때

헉 미스트 완전 예뻐(야광봉)

미쨔아ㅏㅏㅏ아앙
아니어쩌다가 ㄴㅜㄴ이

매번 오프라인만 보고 1:1하는 게 기억이 안나서...그냥 저렇게 표시만 해도 되나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악
아아아악
미스트 왜 눈 잃었어요.....너무 예쁜데 눈물난다........

>>766 천잰데? 채택이다

글씨색을 바꿀까 :3

>>771 앗 그럴까요? 다음부터 그러겠습니다!
(글씨색 고민 중)

안나 - 왕이다
나타샤 - 메이드다

도솔이랑 파크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경배하라...

>>774 12살 고등학생과 18살 고등학생이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계십니다(?)

귀여우니까 괜찮다고 생각해(????

<clr dodgerblue>

복사를 해 놓으면... 이렇게 편하다

직접 찍은거에요 (으쓱)

와악
쩐다

헉
머싯서
일식

셀로판지 최고에요..!!!

저녁먹으러 가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사서주~

(백이주 파크가 직접 찾아가봐도 되나요)

사바사바
맛저하시오

사-바입니다!

그뭐시냐 안나가 준 초대장으로 이동하면
원래차원엔 아예 시간이 안흐르고
노란개가 이동했다는 사실자체가 안남게 할려고했는데.

거절이라면 별수없구

>>782 오브 콜스입니다 :3c

대충 티콘이가 저러는 이유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부모님한테 사랑받지 못하는 환경에서 자라면서 사랑받는 방법이 공부 잘하는 것 + 어른스럽게 구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10년간 그렇게 컸고, 어린아이스러운 모습은 연기하는 방법밖에 없었는 터라 어린아이스럽지 않은 부분에 조금 콤플렉스가 잇습니다 :3c

새판 새판 새파아아안

히히히...

코다코

>>785 원리는 이해했어요! 그래도 제 세계관 설정 상 주인은 자기가 가진 영혼의 상태나 위치 등을 알 수 있고, 이걸 눈치를 못 채게 하면 나중 스진에서 설붕이 일어날 가능성이 좀 커서...
마음 써주셨는데 못 따라드려서 죄송해요 8^8)

코하코하

코하입니다~!

오케이

>>786 가서 매우 쓰다듬어줄 것이다

아하...뭔가 씁쓸한 느낌...

코하!

모두 하이

오늘은

어

별다른 일은 없구나

그것 말고도 본인이 '주인의 명령을 어긴다'라고 인식하고 있는 행동은 절대 못하는 것도 있긴 하지만요!

히히... 멍멍이 설정 풀린다... 짜릿하다...... 이것이... 상판의 [맛짜릿함]인가?

>>795 (다행!)

아 돌겠네 자꾸 창문으로 담배냄새 들어오네... 몇번째여 이게

세웟다! 누가 세우고 잇을까바 기다리고 잇엇는데.... 없는거 같아서 호다닥 냠 :3c

>>796 이것이 바로... 상판인 것이다

흐엉 우리 댕댕 흐엉

우리 댕댕이...

미주 힘내세요..

백이주 핥짞!

>>798 뭐시여 금연이어라 그 양반

>>799 (압도적 감사...! 짤)

>>798 그그 착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써서 붙이는 건 어떤가요?(?

어쩔 수 없군
내가 그자와 협상을 좀 해보겠다

빠와-전기톱을 다오

백이주 별명말인데 지양해줄수있나.
애들 작명을 무척신경쓰는지라.

(백이주 선레 써오면 될까요)

헉 티콘이가 좀 마웨가 심한애라 :3c 알앗다잉 대충 티콘이 뿅망치로 어케저케 하께!

설득하는걸 들어주는걸로 자연스럽게 해주면좋고

앗 헉 써와주면 고맙습니다입니다 :3c! 어....아마 티콘이 앞으로 오게 되는거면 티콘이 방일테고... 아니면 티콘이네 집 마당이여두 괜찮습니다 편한대로 뿅 나타나면 된다 :3c!

>>808 헉 글케 하쟈 그럼 (뿅망치 집어넣기)

☆티콘이 뿅망치☆
귀여워

그러고 보니 벌써 10판인가

문으로 들어선 키아라는 아주 길고 어두운 길을 걷고 있었다. 사방에는 짙은 안개가 기분나쁠 정도로 깔려있었다. 계속해서 그 길을 걷다 보면 과거의 장면들이 키아라의 곁으로 스쳐지나가곤 했었다. 처음으로 마주한 공허. 시체로 발견되었던 가족들. 사납게 짖는 늑대개와 소름끼치는 오르골의 선율. 주시자의 노란 가면. 이젠 모두 잊어야 할 것들이다. 검은 눈깔의 개자식은 죽었다. 외신의 손에, 아주 잔인하게. 속이 다 후련했다. 키아라는 계속해서 걸었다.

그 길의 끝에는 한 무리의 빛덩이가 있었다.

*

그녀는 눈을 떴다.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수려하게 장식된 전등이었다. 키아라는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몸을 일으켰다. 보드라운 솜털 이불이 그녀의 몸을 덮고 있었다. 깃털 침대의 푹신한 감각도 느껴졌다. 창문 틈새로 겨울 바람이 새어들어와 커튼이 휘날렸다. 창 밖에서 굴뚝새 우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렸다. 정말 돌아온 걸까? 키아라는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지 못해, 마른세수를 몇 번이나 했다. 분명 방 안의 모습은 기억 속의 제 방과 똑 닮아있었다. 화려한 캐노피를 두른 침대 하며, 책이 잔뜩 꽂아진 책장과 동물 인형들이 가득한 책상까지. 허나 아직까지는 실감이 잘 나지 않았다. 이 모든 게 마치 꿈만 같았다. 그 초월적인 존재와의 계약도 전부 꿈이 아니었을까? 마치 툭 건드리면 잠에서 깰 것만 같아서, 키아라는 그 자리에서 꼼짝하지 못했다.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일어났니, 키아라?"

비단 블라우스와 정장 바지를 입은 중년의 여인이었다. 검은 머리칼에 사파이어빛 홍채를 가진 그 여인의 모습은 키아라에겐 너무 익숙했다.

"엄마...?"
"그래, 네 엄마란다. 왜 그러니, 아가?"

여인은 천천히 걸어와 키아라와 눈높이를 맞추었다. 그 눈빛은 명백히 사랑스러운 딸을 보는 어머니의 것이어서, 키아라는 잠시 울컥했다. 이런 모습을 다시는 보지 못할 것만 같았다. 행복이란 것은 이제 영영 제 손을 떠나버린 것만 같았다. 그런데, 이렇게 다시금 행복했던 시절의 날로 되돌아올 수 있었다.

"...엄청 무서운 꿈을 꿨어요..."

키아라가 울상을 지으며 제 어머니를 쳐다보았다. 그러더니 그녀는, 북받쳐오르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맑은 눈물 몇 방울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여인은 잠시 놀란 표정을 짓더니 이내 제 딸을 품에 꼭 안았다.

"괜찮단다, 우리 딸. 엄마가 여기 있잖니."
"다시는 못볼 줄 알았어요..."

키아라는 어머니의 품 속에서 따스한 온기를 느꼈다. 머리를 쓸어내리는 손이 너무도 부드러웠다. 지금 흐르는 이 눈물은 기쁨의 눈물일까. 이 행복을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았다. 적어도 이게 꿈이라면 영원히 깨지 말기를.

귀찮아서... 대충 썼다(글러먹음)

계속 이펙트/손으로만 aa독백 쓰려니까 한계가 느껴진다

으어어엉
흐어어어엉어어엉엉
허어엉엉

oO(수작업이었어...?)

(미스트 행복해야해애애ㅐㅇ애애)

렌카주 노력 대다내...

>>815

장인이다
장인이야

장인이라고 하지 마시오 aa복붙하다가 대사 쓰려니까 누구건지 혼란와서 그런것이오
그래서 지금 2ch캐릭터나 아니면 원작 있는 애들로 대리를 세워야하나 고민중...

허엉ㅇㅇ어엉 찌렁찌렁 미쨩........ 꽃길만 잔뜩 걷자 허어엉
aa독백이면... 거... 그 막 하얀데다가 그림잇는 그거....???? 그거 수작업으로,,,,,,??

oO(대사)
oO(앗 아앗)

뭔가 오해를 받고 있는 것 같다

aa를 만들었다 = X
전처럼 aa를 써서 독백 쓰는데 캐릭터간 대화중 쓸만한게 손/몸통이 대부분이라 구분이 어려워서 그냥 원작 있는 AA로 대리를 세워야 하나 하고 있다 = O

꿈은 아니지.
하지만 사후를 잊ㅈ

꿈은 아니지.
하지만 사후를 잊지말도록 계약자.

앗 그래두 대단헌디... (aa는 전혀 못쓰겟다로 판단하고 써보지도 않은 사람)

oO(루나주)
oO(잠깐 자리를 비우겟읍니다)

이거는.... 옛날옛적 연성인데...... 왜 들고 왔는가? 파크주에게 도티콘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옛날 옛적 이벤트 때 데려온 15살 티콘이랑 10살 티콘이입니다 아마도 지금은 12살이니까 저 중간쯤 외모겄지

oO(지금 보니... 10살 도티콘 입가 점을 하나 빼먹었네...... 이제 알았네..............)

>>828
(금손이다)

크아악(산화)

금손이다
귀엽다
(사망)

폰으로 다캐는 좀힘들구만

악아악
그...금색 비스무리한 거 루나 맞습니다.......이름을 까먹었어......(머리박음)
그리고 답레는 천천히 주세요......

프렛은 과연 까마귀놈 자취방에서 뭘 하고 지내고 있을꼬

9시퇴장예정 굿바이 밍나

펠바

굳바이

뜬금포 소식:신캐 낼 예정

그러하다

펠-바

(두근)

요즘에 집에 박혀서 글이라도 써보고 있다네요. 옛날에 여러번 글쓰기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은 전적이 있거든요.만약에 자취방에 작은 오븐이라도 있으면 베이킹이라도 할거예요. 그나저나 까마귀씨는 요리를 어느정도 하나요!

미리 펠-바입니다
1

신캐라고

신캐(두근)

시험공부를 위해 의자에 앉아있던 가드너주가
돌연사
이유:허리가 아파서

펠바-

신캐라고?!

어어... 음... 요리... 요리라...

(자취생 평균 하위 30% 정도)

악 허리 아프면 엄청 힘든데
힘내세요 주나주...

큰일났다
프렛도 분명 요리는 못할게 뻔한데
배운건 그나마 카페일하면서 배운 베이킹밖에 없을텐데
요리...배워야하나.....(고민)

그나저나 프렛은 글재주가 있구나

여친은 글재주로 상을 받고
남친은 말재주로 남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그런건가

그럼 결국 배달음식과 외식으로 살아가는 요리치 커플인가

귀여웃

프렛은 글재주로 돈을 벌고
코르부스는 몸으로 돈을 번다.

이상적인 문과 예체능 커플이군[?]

(넛케씨큐봄)
그래도 요리실력이 이쪽보단 낫지 않을까

아이고
허리 아픈 건 정말 힘들죠....몸조심하세요, 가주....

세상에
외식...이 차라리 나을까요
그래서 어릴적에는 소설가를 잠시 꿈꾼 적도 있다고는 해요. 지금 시간이 날때 다시 글쓰기 재활 훈련 중이라네요.

(요리 잘하는 아코와)(하려면 할 수 있는 T씨)
(콧대가 높아진다)

테우펠에 대한 소소한 정보:과거 설정 언급에서 등장한 적 있다(이름은 안 나옴)

아코티는 못하는게 뭐야!

하지만 마법사가 요리를 창조해내면 되잖아

이쪽은... 절대적으로 자본에 의존해야 한다고...

>>858
서로를 미워하는 거..?(수줍)

>>857
초월자 계열의 냄새다

아코티는 못하는 게 뭔가요 대체

자본....프렛이 요리...배울 수 있나...? 채썰기하다가 손까지 해버릴 것같은데 어저지

아코티가 못하는거

안귀엽기
안예쁘기

뭐 그런거

>>861
헤어지는 거..

>>862
T한테 배우면 손을 채썰어도 원래대로 돌려드립니다(??)

(눈물)

그냥 용병 월급으로 외식을 해야...

아냐... 씨큐는 마법으로 요리 창조 못해
이쪽도 직접 사는것이다
망한차원의 광물을 어떻게든 팔아서... 약간 옛날에 석탄 팔아서 간식사먹거나 고철 엿바꿔먹던 어린애들같은 느낌으로

카톡방에서 누가 식사 서비스를 시작하면 대박나지 않을까.

앗 아아

삿쨘은 요리를 형편없싀 못해욘_.
마페이는 먹었던 걸 다시 만들길 잘하긔연

그치만 코쟝
전쟁판이라서 외식 못하잖아?

아니 물론 하자면 다쳐도 기도 한방(물론 본인은 안쓰고 싶어한다)으로 본인이 되돌릴 수 있는 녀석이지만....주변도 치울 수 있지만....
>>석탄 팔아서 간식사는 느낌으로<<

어린 라피스
기가 셌던 편
https://picrew.me/image_maker/191322/complete?cd=69IzRmTiv2

알케미는 요리를 못합니다. 평범하게 요리를 하면 되는데 꼭 안 넣어도 될 걸 넣어서...(요리에서도 연금술사)
괜찮아!!! 는 그냥 저냥. 혼자 살다 보니까 평범한 건 할 수 있네요.
흐르는 성해의 미아는 요리를 할 이유가 없다.

>>872
아 귀여워(귀여워)

라피스
라피스
귀여워......

라피스 귀엽다...

파크는 요리를 잘 합니다. 레인이 못 해서 레인 것까지 만들어주는 중.
알두인은 요리 시키면 짜증내면서도 제일 잘 만들어줄 듯
프라이폴레는....(흐릿

라피스 귀여웟

라피스가 귀여운 것은 당연한 사실이니
라피스 커여워로 대체하겠다.

라피스 커여웟

뎁: 맥 앤 치즈같은 간단한 요리랑 대충 고기 굽기(전문적인 시어링 어쩌구는 못한다) 는 잘 한다

신더: 양어머니 따라 요리 배워서 가정식 제법 하는데 요새는 재정난! 재정난이!

애초에 까마귀놈이 전쟁판이라 지금 집에 없어요
휴가받아서 집에 가면 외식하러 간다는 소리

라피스 너무 귀여워

그리고 다쳐도 복구된다는 이유로 그런걸 겪게 할수는 없다
차라리 까마귀놈의 손가락을 썰겠다

>>차라리 까마귀놈의 손가락을 썰겠다<<

안돼

(대충 로봇 까앙 짤)

답레는 여유있게 주세용
지금 쪼꼬미 조카 보러 와있기에..

으아악귀여워

>>886
아 잠깐 귀여어 진짜 귀여워.
나도 쪼꼬미..보고 싶어...
(답레는 쓰고 있습니다)

조카 커여웝

으악 손 너무 귀엽다

쌍둥이라 구분하는데 애를 먹는 중인 아코주였슴미다

테우펠에 대한 소소한 팁:코르부스 월드랑 관련있는 캐릭터지만 코르부스 월드 내부 캐는 아니다.

답레를 올렸다.
아코주의 답레는 느긋히 주시고...

저 편지로 이제 종종 본스레에 (편지) 달고 아코에게 편지 보내는 애런을 볼 수 있을 것.

그 지켜본다는 네임드 클리파 분이신가

안돼 왜 까마귀씨 손을 썰어요
차라리 프렛이 능력으로 돈만들면...(이로적으론 가능하지만..)(이거아님)

으악
애기 귀엽다....

파크주에게 정답[박수]

ㅇ아으각 실수햇다

(진짜였어

>>897 (뽀담

s써먹으려는 T가 귀엽다.

쌍둥이가 자그맣게 태어나서 손대는 것도 조심스러워염.
그래도 귀여워서 집 가기 전까지 계속 보고 있을 것 같다..크윽

진짜였어???

아진짜
또 까먹었어.....(셀프머리깸)

이쪽에 관련이 있다니
어떤 캐릭터인지 내가 먼저 좀 알아야 쓰겠는데

흠흠.
근대 말얘욘. 캐릭터 설정에 수정을 가하뉸 것도 됄 가욘?

>>902 위키에 있던
코 월드 지켜본다던 게다[두둥]

뭐 굳이 발설한게 아니면 그냥 스리슬쩍 해도 될거고
이미 말했다고 해도 그냥 아 그랬었지 하고 넘어가면 될거야

설마 코월드 관리자인건 아니겠지
이쪽은 관리자 다른 존재로 생각해뒀었는데

관리자는 아니고

지켜보는 네임드 클리파상[두둥]

그거 다행이군
이쪽 관리자는 관리자라는 인격체라기보단 하나의 개념이나 물리적 법칙 정도로 생각해둬서

인물로 나타날 건덕지를 최대한 배제하고 있다

캐릭터 설정 자연스럽게 수정하면 된다
우리어장 화력도 세서 아무도 눈치못챌거야

근대요... 가끔 세계관 공유를 하는 거 같은 모습도 보이는대, 이건 만들기 전에 세계관 설정 만드싱 분이랑 합의해서 만드는 겅가요? 쪼끔 신긔하내요

맞다
나도 사실 설정 한번 수정한적 있다

>>910 그렇다

>>910 글었습니다

>>910 글었습니다

>>910
그렇소
이쪽으로 내가 많이들 포섭하려고 난리통을 부렸었지 허허

그렇다

옛날에는... 오너간의 소통이 활성화돼있지 않아서
헉 같은세계관 캐로 선관짠건가??하고 보면 알고보니 동일오너였던 시절이 있었지

저도 설정 수정은 사실 여러번 들어갔어요, 대표적으로 루나나 비비가 그렇고요.
그리고 세계관주에게 허락을 맡고 캐를 내는 경우도 있죠!

다들 대답해주는걸 너무 좋아해서 그렇다 증식현상이

대답을 너무 좋아해서 한번에 답을 두번 해버렸다

(이미 대답을 다 해줬꾼)

대충 데이브네 설정 변화
데이브네 세피라가 데이브한테 위임하면서 저주도 위임하려 했으나
실패!
해서 저주는 없던 거시 됐다던가

대략 한시간정도 합성이니 뭐니 오린린 에디터를 만져가면서 고민해본 결과
아마도 다음번에 올라올 AA사용 독백에선 어디서 본 것 같은 캐릭터들이 대역으로 나올 것 같다 혹시 몰라서 일단 원작 있는 애들 말고 2ch파생으로 최대한 구해보고 있어양

독백(두근)

적어도 오늘은 아닙미다
써놓은것도 다 지워버려써

(두근)

으악 컬러코드 잘못 했다

언젠가는 볼 수 있다는 것에 의지가 샘솟는다

커미션넣었던
씨큐가
왔다

늘 말하는 거지만 지금도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구
털어놓고 싶으시면 얘기하시구

(대충 온점의 부재를 발견하면 이 말이 따라붙는다는 레스)

뭐
라고

(기대)

빰

@B_commission_R 출처

(사망)

언니

(씨큐에게...새 동생이 생겼군)

헉
저게 진짜 마법사지

오 신이시어

그러니

평범히 시큐를 쓰다듬는다.

>>927 데이브 상냥해.....흐헝허....

세상에
씨큐 언니
미쳤다

이것이...자본의 맛
(짜릿)

설정도 바꼇겠다... 커미션뽕이 찬다

미쨩 해피루트 커미션인거야(두근)

미쨩 커미션(두근)

악 자꾸 컬러(멍청

으아아아악 씨큐 으아아아악

미스트 터미션(두근)

커미션 멋져웟!!!!!!!!!!

본스레에 일댈과 젖과 꿀이 넘쳐나잖아
2시간 전력치고 빨리 정주해야지 히히
박주 힘낸다

(대충 11시까지 잠깐 뜸할 수 있다는 레스)

화의팅!!

>>947 (대충 알았다는 글)

시험공부 싫다....하지만 해야한다....슬프다....

다들 화의팅이애욘

화의팅이에오

화의팅 모두들(나자신도)

그냥 상판에 늘러붙어 있을레오
시험에 조져지는건 언제나 나다

삿쨘주도 일되일이 하궈싶어졋다애오(과재가 하귀 싫타는 떳)

파크를 절루 보내버려서 일대일 멀티하기 미묘한 거시에요...

오타볼때마다 자괴감든다
매번 한번 더 확인해야지하면서 그냥 올려버리는 슈비주.......

샅쨘즈의 마쭘뻡을 보궈 완심하십씌오

여기는 수정이 없으니...테스트 콘솔로 검토를...

여러가지 이유로 디자인이 변경된 렌-카쟝
설정적인 이유로는 큰아가씨 + 다른 도시전설들의 영향이 있었다 카더라

렌카
너무
예쁘다

렌카쟝
디자인이 바뀌어도
여전히 미인이얏

렌카 너무 이쁘닷

티콘이 너무 귀여워
현실에서 쓰담쓰담 해주고 싶다

으아아아아ㅏ 렌카쟝 으아아ㅏ

렌카주 역시 셀피장인

박주는 임시로 자유로운 도비가 됏어

티콘이랑 파크 일댈 읽는데... 도솔, 12세... 호불호가 확실한 편... 이거 짱기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카 예뻐......미인이야
티콘이랑 파크랑 둘다 너무 귀여워서 어케

>>이름이 정말 파<<
파크... 뀌여웟...

"정신 제대로 안차리냐, 개자식들아! 너네가 정신을 똑바로 안 차리면 누가 그러겠냐!!"
-화재 현장에서 겁에 질린 초짜들에게

https://picrew.me/image_maker/73327/complete?cd=625pEa1SvN

루나앗

(진짜 이름이 파였던 거임

>>970 누나아아아아아

저 말을... 루나루나도 초보시절때 들었읍니까
알렉스라던가

예스
보통 알렉스가 초임 소장관들 기강잡고 다독이는 역학이라서, 저렇게 위험하거나 할 때는 소리 버럭 지르고 하는데 침울하거나 다 끝나면 농담 섞으면서 애들 다독이고 그랬었죠.

아악....악.....바보멍청이....제발 저거 잊어주세요.........

(대충 데이브가 셀카를 보고 와 ㅇ0ㅇ! 했다는 레스(적당)

https://picrew.me/image_maker/68883
머리를 묶게할지 풀어둘지 고민중

미스트...행복했으면 좋겠다....(자캐복지사의 찌질

(털썩)

술주 돌아오셨군요

아니 그냥 누가 찍어서 보내준 걸 실수로 눌러서 데이브한테 보낸 걸로 해버릴까
루나 반응이 볼만할 것같은데

미스트.....!! 그럴때는 아예 묶고 싶을 때 묶고 푸르고 싶을 때 푸르는 것도 괜찮다.
지금 루나가 꽁지머리 했다가 풀렀다가 하는것처럼

>>979 (들것에 실음)

뭐야 넛케주는 술이 아니에요

넛케주... 살아돌아왔구나 핥짝

>>981 슈비주 편한대로 하시오(흥미진진

>>983 하지만 넛케는 술이잖아요
술주(?)

넛케주가 살아돌아왔다!

>>984 그러면 보낸걸로 할까요!!(루나 반응 기대 중)

(본스레가 재밌단 레스)

ㅂㄷㅂㄷ

뭐야 씨큐 커미션이라고
빨아먹는다

박주도 어서오세요!

박핥

무언갈 하고 싶은데 무언갈 하기에는.. 체력이 업는 이 모순적인 상황

마치라잌 집에 있는데 집 가고 싶다

그럴땐

박주를 위해 뭔가를 대충 쓰려고하는 자세

박하!

(두근..)

그리고 참새를 내릴까.. 생각중이다...............
캐해도 좀 해야겠고........ 소재도 너무 생각없이 정한듯

언젠가 박주가 보로보로에서 벗어나면 리뉴얼하겠지
화이팅

슈비주는 모바일이라 멀티가 힘들다
슬프다

그리고 참새를 놓아주었다!
바이바이 참새

머야
머야 참바해야 대는거여

(대충 다음판이 이미 세워져있는데 세운 사람 핥짝 엄지척이라는 레스)

냠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