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위키 :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
https://bit.ly/3da6h5D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1 1초도 안보이면

2 2이렇게 초조한데

3 3초는 어떻게 기다려

(이야이야이야이야)
4 사랑해 널 사랑해

이야이야이야이야

앗 늦었어(눈물

5 오늘은 말할거야

6 육십억 지구에서
널 만난 건
7럭키야

6 60억 지구에서

널 만난건

(부끄)

사랑해애애애애

(흑 숫자 맞춰야 되어서 그런 줄 알고....미아내요...)
(어째 전번에 빵빵 할때도 뭔가 눈치없이 끼어들었었는데 흑흑 이번에도 실패했어)

요기조기 한눈팔지 말고
나를봐

>>11
쓰담핥쟉

이제보니 숫자송 뇨쏙... 집착광공이었잖아

>>11 핥짝할ㄹ짝

(한결주 끼여옷)

>>11 (핥쟏

나는...
잔다
다들 존밤

뭐야벌써열두시야???
가 바

가바가바

뜬금없지만 지금 생각났으니 적는 자캐들 키

파크 : 182
레인 : 168
알두인 : 193
프라이폴레 : 183

가바~

가바

파크 키크당

가-바

다들 짱크잖아 ㅇ0ㅇ

알두인 짱커

제가 키 큰 캐릭터를 좋아해서...

두인이는 뭔가 키가 엄청 큰데 말라서 길쭉해보인다는 티미가 잇숴요

가바!!
본어장...초콜릿 케이크가 등장한 순간 뒷사람은 열심히 빅토리아 시대 초콜릿에 대해 검색을 했다고 합니다

신더 목떡 못찾겟다+양심 사라질 것 같다
감정적일 때: 아캄나이트 2대 로빈, 톡방 톡 읽으라 카면 100% 나윙

엇 뭐지 그러고보니 30분만 놀고 자정엔 안옴 이래놓고 자정까지 놀고있었어(!!!)

알두인씨는 키가 크고... 말랐다(메모)

저도 숙제해야하는데 이제까지 놀고 있었어요
인생무엇

역시 톡... 시간 가는 줄 모른다

>>30
(너무.. 설레요)

두인시는... 키가크고..말랏다

오늘은 본어장은 여기까지만 해야지

그나저나 다들 독백 푸는거 너무 신기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건 수요 없는 잔설정뿐인데...

왜 수요가 업어요
내가
내가 수요다(??

독백 푸는 거슨... 그냥 뎁주의 경우 캐릭터들한테 몬가 일어났는데 톡방에다가 알리기 힘든 그런 일을 주로 한다
독백 사실 안 써도 된다 :3c

수요라면

여기 한 참치 추가

마쟈
독백이 어려우면 일기 형식두 잇구 말야

>>38 그렇군여..!

>>37 드 드리겠습니다
어느 캐의 티엠아이를 원하시나요..?

이번에 나온 사냥꾼친구요 :3
N'th < n번째 사냥꾼이란 뜻인가요

에트의 주무기는 몬가요

파크주도 잔설정만 많아서 조각글만 올린다...

하지만 내가 수요가 될 것

에트의 특기는?

앗 플리에서 상상용 루츠 나온다

한결주 설정 내놔(철컥

잔설정으로 따지면 내가 제일 많은걸
애초에 스토리도 세계관도 대부분 다이스 쓴 즉흥이고

에 또 그 뭐시냐
컴퓨터를 일정 시간 이상 사용하면 놀라울 정도로 느려져서 자동으로 게임중독 예방을 넛케주가 등장했고

뉴비가 티미를 푼다고(덜컹)

요청에 따른 TMI!
N'th hunter 의 N'th는 n번째 사냥꾼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정답입니다 뽀뽀쪽쪽!

에트의 주무기는 대검입니다
특기는 일적인거 제외하면 밥을 잘 먹을 거 같습니다 엄청 빨리 먹을거 같은 느낌이....(헌터 특)

저런
넛케주... 자체ㅜ셧다운제를 당햇구나

그럼 선임들이 있었단 뜻인가 호달달

>>48 게임중독 예방을 당하는 넛케주가

뭐야 글자도 제한받고 있어요 이젠

이거 미묘하게 체스 생각낫어
맨 마지막 어쩌지< 여기서 아마도

게임 끄려고 하는데 화면이 안넘어가요 살려줘

넛케주 뭐야
왜 혼자 소비에트연방에서 거주하시는 것이오

넛케주가 게임 속에 봉인된다

대검이구나(메모!

잔설정
넛케주는 캐들 발사이즈도 설정해놨어요☆

>>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진짜 그럴것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넛케주 버려진 도시로 갔어...?

뭐야 발사이즈 주세요

https://picrew.me/share?cd=QVfRuAJyaZ

키 나온김에 올리는 알두인씨

알두인 머시써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한결주가 아직 있다면

한결이가 제일 기억에 남아 하는 수리한 물품!
제일 기억에 남는 대가 지급!

저렇게 잘생긴 아이가 알두인일리 없잖아(적당)

알두이이이이인
크아아아아아ㅏ아아아악 잘생겼다

>>58 몇시간만에 죽을지 내기하면 되는거지^q^

>>59
넛케: 290~300
코드: 260
모르: 230
유즈베: 논외

알두인 쩔어
쩔어
개머싯다

다갓님 다갓님 오늘 자기 전에 aa독백을 하나 더 달려볼까요

.dice 1 2. = 2

1. 가라
2. 포기해라

크아악 잘생겼어 크아악

넛주가 이시간에

우와악 넛케 발 짱크잖아
나 옛날에 ㄹㅇ 300 발 본 적 잇는데 막....
개컸어
진짜 컦어

모르 발.. 족굼하구나
귀여웟

발사이즈 300이라니
넛케 짱커

>>69 철컥달아 (이름)

발이 300이면 어느정도지

http://mebuika.kenkenpa.net/ikamaker.html

Booyah!의 OOTD라는 느낌.....(은 사실 뒷사람이 패션감각이 없어서 실-패)


뭐야 알두인 너무 멋져 세상ㅇ에

아코는 280 이다.
키랑 비교하면 평범하지이

부야 잉클링이었나요

발 300이면... 발 들엇을때 약간.. 깝치면 안되겟다 죄송핮니다 잘못했습니다 생각 들어

기성용 신발집에서 최대 사이즈는 주로 290이다
즉
300부터는 파는곳을 찾아다녀야한다

부야 귀여웟ㅠ

부야 스플래툰2 였지 기반이
으앙 귀여웡

>>77 그렇읍니다 부야는 잉클링.... 주로 차저로 들어가는 부야...

넛케... 맞춤형 신발을 신어야 하는구나(

코드 260인 게 귀엽다 으아앙
모르가나님 발 쪼끄매 귀여워

☆깝치면 안되겟다 죄송핮니다 잘못했습니다 생각 들어☆

>>74 남자신발 제일 큰 사이즈요(기성화 가게 기준)

부야 카와이

개인적인 경험으론 285만 되도 사이즈가 부족하다

부야 귀여워

참고로 파크가 285정도
넛케는 발 진짜 큰 거죠

>>75 (대충 귀여워 죽었다는 내용)

모르모르 발 작지
여자신발 제일 작은 사이즈가 230 아니었나

발이 300....!

저는 오늘은 이만.....자러...갑니다..!

아코주가 아스러기주가 됐어

이걸 왜 아냐면 옛날에 발사이즈 300인 지인이 잇엇는데 위협할때마다 발로 위협햇어

보통 240~250하지

>>발로 위협<<

한바 한바

>>82 어쩐지... 귀여움에 한계가 없다 싶더니... 그래도 차-저는 용서 몬한다

잘자요!

>>>>발로 위협<<<<

가끔 신발 사러가서 사이즈 없는데 디자인 맘에 드는거 있으면 슬프다

한바

한 바

난 사이즈가 없진 안ㄹ은데....... 내 발 모양이 안 예뻐서 예쁜 신발들은 나한테 너모 괴로어
그래서 어글리슈즈 유행이 너무 좋았다

알두인은 키가 193이지만 발 사이즈는 파크랑 똑같을 것 같은 느낌이

자캐중 남캐 셋이서 발 사이즈가 똑같다

한-바

☆위협할때마다 발로 위협햇어☆

알두인 발도 말랐구나(??

헉 키 큰데 발은 족굼

아코주는 발이 큰 편이라 슬퍼

내가 이걸 기억할련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미래의 내가 추가하겠지
데이브는 275(270은 작다 싶은 크기)
신더는 285지만 넉넉하게 290도 신을 수는 있는 정도다

>>103 (잘넘어질것같다)

막.. 그거 생각난ㄴ다
서로 발 맞대고 발 사이즈 재는 거 아니래
그러면 서로 임종 못지켜준다고........
왜 이게 갑자기 생각나지

발사이즈 티미 몬데 귀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넛주말처럼 알두인은 잘 넘어집니다
근데 얘 어차피 날아다녀서 별 상관 없는듯

>>107 (갸웃

Picrewの「私好みの男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3dhOVcCdUe #Picrew #私好みの男メーカー

아코

>>107 모모야 안돼요

>>109 (맞춘자의 세레모니)

아코 잘생겻어 허엉

일단 설정상 중성적인 미남이니까 ...
그치민 고마어 박주

잘 생 겼 다!!!!!!!!!!

뎁도 마찬가지다

>>107 (세상에)

역시 아코 잘생겼어!!!

아코는 역시 저어기 눈물점이 포인트여

파크도 마찬가지라네

마자! 넛주는 알아주는군!

코드 해보려다 실패했다(시무룩)

그러고보니 반전톡방 얘기 아까 나왔던가
반전 코드 머리길이는 꽁지치곤 좀 긴... 묶으면 날개뼈쯤까지 내려오는 길이일듯

모야 데이브 이름칸에 뱁새 붙엿잔아 왜지금봣지 ㅋㅋㅋㅋ

아
아
아
아
아!!!!!@@@!!!!!

반전톡방에서 아코는 알파버전이겠네.
발끝까지 닿는 여우귀 흑장발 아코겠다.
구미호 꼬리는 덤.

날개뼈까지 내려오면...
그건.. 포니테일에 가깝지안으까

몬상관이야 개오지는데
아!!!!!@@@!!!!

>>119 (대충 멋진 포즈)

박주가
박주가

(대충 죽었다는 레스)

(아코 구미호 꼬리를 보고 살아났다는 레스)

(모야 개오져요)
장발남캐.....좋지

장발남캐는 최고죠(끄덕)

반전톡방........
외관이 달라지는건 토순이박에업군 :3

기껏해봣자 알렉놈이 머리 긴 거..??? 근데 지금도 기르고 잇어서 그닥 의미옶음

반전 톡방이라

착해진 알두인이라니 상상이 안 간다

사물 인터넷(그 위키.. 아니다 대충 데이브 스토리 메인빌런인데 반전톡방이면 얘가 주인공이고 데이브가 메인빌런이 된다)
은 군인스럽게 각이 맞춰짐

데이브는... 뒷골목에서 험하게 구른 인상이 된다
뭔가... 생긴 건 같은데 흉흉하게 생겨먹었고 좀 더 말랐고( 피 군데군데 있고

자꾸 반전 코드 썰 풀고싶다
쉬익 이게 다 이벤트 하는중에 쫒겨나서 그래

성격은 개차반이겠지만..

착해진알두인
좀..오지는데

나 테드 군인모먼트 사랑하는데 하아아아

우웃 데비......

풀어죠풀럳죠

2p이벤트 하나요?! (툭튀

그러고보니 반전톡방 1000도 못채우고 쫓겨낫네

그러네 쉬익쉬익
1000도 못 채웟어

>>137 350스레 이벤트로 했었는데 이렇게 왔읍니다

이참에 다시 하는 것도(솔깃

ㅠ..... ..... 긄게
안야 이 이야기하지말자 슬퍼지니가

내일 아니 오늘이네
펠주가 이벤연다고 햇으니 존버한다

>>139 앗... 아아... (아...)

데이드릭 프린스가 된 쉐오고라스 알두인(적당

...요즘 흥하는 노래가 뭐지
으으으음
음악치료 음악 말고
으으으으으음

반전 톡방
: 배경이 반전되거나 성격이 반전되거나 둘 다이거나!
였다

알두인도 2p되면 외형 바뀔지도...
얘만큼 성향이 극명한 애가 없어

>>143 쉐오고라스가 된 알두인이라니 끔찍하다

파크는 그럼 배경이 반전된 걸로 할까
성격이 반전되면 여러모로 스포일러니

앗... 아아... 재밌어보여...... 앗.........

>>144 종로는 유행이 거의 지나갔을까요

알파버전 아코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스타일이라
안하무인에 자만심이 가득하겠다.

현재 데이브네가 27년도라서 묻힌 밈이 됐을 수도 있다

닷테 반전 톡방은 참치서는 안한 이벤트니까 쪼끔 AT아닐까 싶고

그러니까 이번레스안에 모든걸 끝낸다

반전코드는 옅은 다크서클+얼굴에 그림자
얘는 왜 모든 평행세계에 다크서클이 지는가?
피어싱은 4~5군데 뚫었고 아 아아 이거 설정 있는데 넛케주가 피어싱을 잘몰라 암튼 체인도 걸었습니다
머리는 염색 하도해서 질려서 이제 안하는것. 그래서 푸석푸석한 흑발
왼쪽 팔꿈치 근처에 뜬소문낼 랑자 레터링있음

후우후우 이번 레스안에 다 끝내야하는데

머리길이는
반전코드>근미래 코드>노멀코드>미래 코드(10년후)>실패 코드

이제 진짜 끝

>>149 귀여워 귀여워

>>150 27년산 밈을 어케 알아욧

요즘 흥하는 노래...

좀 지난 감이 있지만 깡*

☆왜 모든 평행세계에 다크서클이 지는가☆

반전코드가.. 흑발이라고(두근)
우와악 왼쪽팔꿈치 짱아픈데... 체스 막..... 반응............ 으으으ㅡㅡ윽

>>152 오너도 모르니까 대충 (대강 27년도 유행 어쩌구) 라고 할거야(??

흡입
흐ㅡ으으읍입

아코 유아독존... 크윽

코드 다크써클 (다크써클 동지애)

>>155 (에 ㄹㅇ?)
(오 자연스러운 캐붕이었다)

좀.. 근육부분이거나 뼈 근처면....... 눈물나더라고
말랑살잇는부분은 덜 눈물나.....

oO(신경삭에 문신하는 느낌인가)

근데 이것두 케바케 크니께... 체스는 안아팟다구하자(??

팔꿈치라기보단 그....
여기쯤... 좀 바깥...
이름 몰라......

코드 친구 옛날 닉네임이 체스인 거 같은데 맞나요?? ' ')?

이 사람...

잘 알고 있어...??!!

>>163 맞아요
잉간들이 적응을 못해서 코드를 체스리고 부르는것

여담이지만 데이브는 데이비드라고 불러서 알았다

아 어딘지 알겟다

at같다거나 잘 모르겠다 싶으면 꼭 말해주기...
잉간들이 죄다 썩은물이라 가늠을 못해요......

>>164 (눈치 빠른 사람의 눈치 빠른 포즈!)

>>165 오아아아앙 오아아아앙
ㅈㅓ 혹시 닉네임 왜 바꾼 건지 물어봐도 되나요??

체스터 린든 줄여서 체스... 대충 그런 느낌으루 부르고 잇다

체스터 린든=코드 별명
참고로 본명 밝혀지는거 짱시러한다

아코주는 자러감미다
다들 늦지 않게 자러가염

아코-바이

아 바

오래 교류해서 아는 게 많은 거랑 AT랑 구별하기 쉽지 않긴 하죠
질문을 장려하고 성실하게 대답해주면 대부분은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해요

>>170 크윽 그런 친구들 본명을 까발려주고 다녀야 제맛인데

아바!

아-바

>>169 체스가 원래 본명에서 따온 닉이라... 좀 마음에 안들어하던차에 톡방 입성 1주년 기념으로 바꿨다는 설정

근데 체스 본명관리 잘해서......아마.....

이 톡방 사람들.. 질문 짱조아한다 다 투머치토커다

뭐 질문이라고

넛케주가.. 1년동안 체스 캐붕을 냇어(적당

아바

아바-

>>176 세상에 원로회 유저(?)였구나 코드친구

>>177 (뉴비 밥 멕여주는 짤 떠올리는 중)

>>174 배우신분이군요

여튼 썩은물들은 질문 몹시 좋아하니 그럼 질문도 많이 해주세요
봐요 하다하다 발 사이즈도 정해놧어요

코드쟝... 어그로인만큼 신상관리 잘한다...
쉽지 않을것...

막 안 물어본것도 다... 떠들어버릴테다

★ 발사이즈 ★

왜지... 왜지......

일단 본명까지는..... 어케 알앗는데 코드=체스터 린든
이게 좀.. 어렵다

그러면 친구들 옷 뭐 입는지 풀어주세요

솔직히 파크랑 레인은 추운 지역이라 입을 수 있는 옷이 정해져있으니 남들 옷이라도 구경해야지

알렉은.. 패션센스가 망했습니다
모어 이즈 더 베스트의 끔찍한 패션센스!
마치 컴버배치의 전성기시절과 로다주를 섞어놓은듯한 아찔함!

(아찔)
알렉이는 뭔가 정장 입으면 쩔 것 같은데

>>188

넛케: 움직이기 편하고 색 짙은것. 걸리적거리는것들(끈, 후드)이 없는것. 그 약간 미국 영화에서 하층민 캐릭터가 입고나오는 그것도 좀 닮았다
코드: 청바지에 검은 후드티, 비니. 보통 후드는 쓰고 디닌다. 신발은 스니커즈
모르가나:드레스요... 시대의 한계...
즈베&유에: 논외

>>188 빨강하양매화무늬 하오리(걸침) + 빨강노랑단풍무늬 기모노(팔만 넣음) + 투피스 정장 + 게다 + 빨간무늬 개가면 + 빨간 실귀걸이

투머치라고요? 알아요 ^p^)...... 멍멍이는 빨간색하고 화려한 거 좋아합니다

>>188

데이브
: 평상시에는 주로 검은색 목폴라 티에 푸른 색 니트 재질 가디건을 걸친다. 가디건의 색은 데이브 기분에 따라 바뀔 수 있기도 하고. 바지는 슬랙스.
사진 찍으러 돌아다닐 때엔 좀 캐주얼한 편. 목폴라 티까지는 똑같은데 약간... 인스타 감성 패션 후드티 느낌이다. 박시함. 청바지 입고 다님.
공적이다, 싶을 때엔 정장을 입는데 취향이 까다로운 편. 베스트 색깔은 마이랑 안 겹치게/바지랑 안 겹치게 입는다던가. 색깔 조합 따진다.

신더
: 평소에도 그렇고 주로 후드티+후드집업을 입고 다닌다. 덕분에 여름철에 죽어나가는 중.
밤에 돌아다닐 땐 장갑이랑 마스크를 추가적으로 끼고 나간다.
얘가 만약 정장을 입는다면 그냥 검정 마이+흰 와이셔츠이거나, 아니면 와인색 컬러를 주로 하거나, 카키색 컬러를... 아무튼 그렇다.

>>191 모르가나님 혹시 빅토리안풍 드레스 입어보실 생각 없으시냐고좀 물어봐주세요(?)

>>192 멍뭉이 빨간색 좋아하는구나
그렇지만 저건 너무 빨갛잖니(곤혹

미: 대충 19세기 영국 평민 복식
체: 대충 정장류
녹: 대충 편한옷

멍멍이가

화려한 걸

조아한다고


너무조아

마쟈요 알랙이 왠지 모르게 정장 생각하고 있었는데

>>191 드레스 아름다우실 것 같아요

모르가나 로코코 드레스..ㅠ 조아

빨간색 좋아하는 댕댕이 귀여워

알렉 정장... 현대적인 수트보다는 소련 군복 그걸 좀 더 많이 입었습니다

정장 입으라고 시키면 입긴 입는데 쬐께 불편해함

댕가면이 귀여워 으아아

알렉이 패션센스... 괜찬아 패션은 돌고 도는거야

넛저씨 크윽 크으윽... 뭔가 날것의 거침이 생각나고 막
모르가나님(모르가나님)

>>192 하오리 하오리 하오리

>>194 이미 입으셨다(소근)

>>197 이래뵈도 궁정 마법사라 메이드들이 옷도 입혀주고 머리도 빗겨주고 한다☆

>>193 신더 친구 살갗을 안 드러내려 한다는 인상인데 이유가 있나요??

>>194 걸어다니는 신호등

>>195 녹은 혹시 녹턴 친구인가요??

>>196 화려한 거+꽃과 나비는 실패하지 않는 조합 아닌가요 저도 멍멍이도 다이스키합니다

>>193 신더 정장모습 꼭 보고싶다

>>203 그렇다

>>203
신더는 자경단이다. 그리고 과거에는 히어로의 사이드킥이였다. 대충 과거에 히어로들 신상 털리는 일이 있어서 그렇다. 신더는 안 털렸지만.
여름에 긴팔 입는 이유는 뭐... 혹시라도 현장에 혈흔 남으면 조사 들어갈 테니까 그거 방지하려고 하는 거기도 하고 아무튼.

>>204 (언젠가는 볼 수 있지 않을까)

>>195 녹턴 대충 편안옷....
뭔가 하얀색 와이셔츠에 가죽장갑 껴줘(?)

걸어다니는신호등

>>205 (!!)(미주가 녹턴주인 거 이제 알아서 미안하다는 눈빛)(예쁜 거 입혀달라는 눈빛...)

>>207 그런 의상모드 찾아주시면 입힐게요(적당)

>>209 낼름

파크는 추운 지방이라서 평소에는 후드티를 입고다니거나, 흰 반팔+검은색 후드집업을 입고다닌다고 합니다. 러시아 날씨에서 이렇게 입으면 얼어죽지 않냐구요? 노드 특입니다.

oO(멍멍이 처음 왔을 때 신호등 얘기 나왔던 것 같은데)
이제 초록색만 있으면 되는데 나뭇잎이라도 입에 물릴까요

ㅠ... 데이브 그거 해줘 더블알버트...

>>212 (>>반팔<<)(따숩게... 입혀달라는... 눈빛.. )

댕댕주 핥짝

>>212 역시 노드... 휴-먼과 다르다

>>213 >>나뭇잎이라도 입에 물릴까요<<

(??)

(캐들 색깔 뒤져본다)
(칙칙한 갈색, 검빨, 검정+달빛노랑, 완전 하양, 완전 까망)
(뭐 이래)

>>214

(메모!)
(넥타이 안 하니까 아마 고려할 것!)

>>218 매우... 무채색

>>215 (노드라서 냉기 피해에 50% 면역이라 저렇게 입어도 괜찮다는 내용)
>>216 휴먼과는 다르다 휴먼과는!

반대로 레인은 평범한 수인이라서 꽁꽁 싸매고 다닌다네요
목도리에 패딩에 귀마개까지 하고 다닐듯

근데 고양이 수인은 귀마개 어떻게 하지(?)

귀마개가 얼굴측면을 다 감싸는 형식(??

나 사실 이런 드레스 조아하거든......
근데 누구한테 입어달라기엔
어
너무 검은 욕망 뚜렷하잖아

그래서....

티미가 더 먹고싶으니 해시를 던진다

#지나가던_사람들이_갑자기_자캐를_향해_절을_한다면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한다 :
그대로 도도하게 걸어간다 :
왔던 길 유턴해서 뛰어간다 :
따라 절한다 :
멀뚱멀뚱 쳐다본다:
다시는 집밖으로 안 나가야지:
으하하드디어내존재를알아주는군내가신이다인간들아:

어어어
모자를 쓰자
귀덮개가 달린.. 모자를 쓰자

>>223 미샤가 입어죠

>>223 진심으로 저 드레스 예쁜데오

애들 입어줬으면 좋겠다ㅎㅎ

>>266
미샤놈은 등에 흉터만아서 안어울려(쏘섿
아키쟝이 입어줘

#지나가던_사람들이_갑자기_자캐를_향해_절을_한다면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한다 : 데이브
그대로 도도하게 걸어간다 : 신더
왔던 길 유턴해서 뛰어간다 : 데이브
따라 절한다 :
멀뚱멀뚱 쳐다본다: 데이브, 신더
다시는 집밖으로 안 나가야지:
으하하드디어내존재를알아주는군내가신이다인간들아:

제가 어
옷 썰을 풀면.. 가끔 폭주하거든요
예쁜 옷 내놔봐 하면 오백개 내놓을수있늠

>>224

넛케: 그대로 걷어찬다
코드: 사진찍는다
모르: 원하는게 뭐냐고 묻는다

>>224 뭐임? 뭐임? 대체 뭐임? 하다가 일어나달라고 간청하며 맞절할 것 같네요

>>222 (그런가)
>>223 알렉 씨가 입으면 되겠다

#지나가던_사람들이_갑자기_자캐를_향해_절을_한다면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한다 : 김토순
그대로 도도하게 걸어간다 : 박민지/DECA
왔던 길 유턴해서 뛰어간다 :
따라 절한다 :
멀뚱멀뚱 쳐다본다: 파이선(미샤)/참새
다시는 집밖으로 안 나가야지: 알렉세이
으하하드디어내존재를알아주는군내가신이다인간들아: J.O

가면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231 >>사진찍는다<< 이제 이 사람의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게 됏서

#지나가던_사람들이_갑자기_자캐를_향해_절을_한다면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한다 : 파크
그대로 도도하게 걸어간다 : 레인, 프라이폴레
왔던 길 유턴해서 뛰어간다 :
따라 절한다 : 파크
멀뚱멀뚱 쳐다본다: 레인
다시는 집밖으로 안 나가야지: 프라이폴레
으하하드디어내존재를알아주는군내가신이다인간들아: 알두인

역시 J.O... (끄덕!)

알렉 다시는 집밖으로 안 나가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
그 사람... 인터넷에 뿌려질거야

다들 기여웟
톡방친구들분을 보충햇다

현재 코드주가 하고싶은것: 늅늅쟝들에게 코드 컨셉모드와 리얼모드 간극 보여주기

파크 따라 절한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악 그거
정모스레랑 미궁스레에서 짱이엇는데
날아갓어...

타자가 안 먹어서 음성 켰다 카면 어떨가

(나도... 나도 그거 못 봤는데!)

백이랑 체스 만나는 그거에서 잘보엿는데 크윽(AT갓으면바로.....몬지알지요

>>240 (잘 모르겠다는 내용

넛케주 아침에 체스한테 보톡걸어도됩니까(대충 모닝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넛케주가... 안깨어 있을수도 있다...☆

체스 리얼모드... 짱귀여워
막........ 막....
갭이아주그냥 아내가 캡쳐를해놨어야햇는데

코드는 그러니까... 컨셉러이다
톡방에서 ^q^!! 하고 있어도 넛케주 말로는 아마 무표정으로 톡하고 있을 거라고 했던가

뭐야 오ㅑ 중도작성

여튼......
약간 그거갓애 약간
성질더러운... 동네 백수.... 무기력... 근데 겁많음(

>>245 이거는 직접 볼때의 즐거움으로 남겨두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저건 다 컨셉이라고만 알아두십쇼
후후후후후후후후ㅜㅎ후ㅜ후후후훟

악
내가..말헤버렷어.

죽을래

코드 갭 너무 모에햇
무표정한 코드 볼잡아댕기고싶다

죄송합니다.....

않이야 직접 보는건 또 다르다구
저렇게 들으면 더 도키도키 하다구
관심법을 써보니까 그래

(갠차나)
(나도 말했는걸)

넛케주가 안 깨어있어도.. 체스가 무음모드로해놓을거라고햇으니까
충실한 설정반영아닐까.<

이렇게 된 이상 빨리 정모를 하는수밖에

무표정한 코드 볼잡아댕기는 픽크루

https://picrew.me/image_maker/348930

귀여웟

모에

ㅠ ㅠㅜㅜㅜㅠ ㅠㅠㅠㅠ ㅠㅠㅠㅠㅠ 모에

볼이 말랑말랑 할 것 같다..

정모... 한 10스레쯤 해볼까...

>>258 리얼타임은 아침이 아니지만 작중 설정은 아침인 꼼수라던가

>>265 캡틴 충성충성충성
캡틴 축지법 쓰신다

(천잰데)

뭐 10스레 정모라고(벌덕)

라고 말하고 보니 지금이 8스레잖아
당신들 얼마나 떠든거야

대충.. 하루~이틀 한 어장 꼴이엇어

이왕 숫자로 리셋한김에
차근차근 목소리가 들리는 이벤트라던가
이것저것 해볼까 싶은 생각도 있긴 했지만

캡틴 너무 천재야

목소리 들리는 이벤트는 사실
고대에 했던 이벤트 재탕이지만☆

온고지신이구나

50스레... 그러니까...
작년 4월 말에 한 이벤트였지

그러니까 10어장에서 목소리 들리는 이벤트 한다(막무가내)

헉너무조아!!!!!@@!@!!!

헉 그러면 정모는 언제 해여 캡틴?

>>276 언젠가요☆

그러니까 다들 빨리 목소리 구상해와!!!!!

알렉 목떡은 윅기윅기믹기믹기에 잇지롱

글구.. 자러가겠다
으 피곤

박-바

넛케주도... 자야 하는데...
오랫만에 새벽팟을 하니 꿀잼이야

박바

(신더 프로필로 쓰고 싶었던 픽크루를 못 찾았다는 레스)
(자러 가겠다는 레스)

>>283 힌트 주면 아마 누군가는 찾아올것이다

뎁바

크윽 자야한다 크윽
넛-바

https://picrew.me/image_maker/18920
(비상업 체크가 안 돼 있지만 유에가 생각나는 픽크루를 찾았다는 레스)
(톡바)

넛바 뎁바

흑이주

https://picrew.me/image_maker/29318/complete?cd=riZOFeQskD
엘리와 가드너

우리스레 위키 정복 실화냐

엘리야어아아

굿모닝..

자로간다고 해놓고... 본진에 엄청난일이잏러나서... 새벽읏 불태웟음

쟈쟝

아침갱신~~
뭔가 쪼금 오랜만인 느낌인걸

자고싶지않아여

헉 탄도쥬다 탄도주!!!

이벤트스레는 따로 세울까

본스레가 이벤스레+갠톡스레+본스레 합친.. 고런 느낌이다

아

다들 안녕~~!
헐 뭐야 이벤트라구??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으아아악 갱신...

기말고사 죽어라
(이벤트 뛰고싶은사람)

기말고사라 그립군 ㅋ

평행세계 이벤트!!! 어아ㅏㅏ아아앙!!!!!!
밥 먹고 참가할게요!!!!!!!!!

중간고사 죽어라 포우

빙 돈다 뱅뱅 빙빙 돈다 마치 시공처럼 빙빙 뱅뱅

취침.. 실패!

https://picrew.me/image_maker/25624

이벤스레 한정캐 걔.. (데카)
이번에 또 머리 바꿨대

>>308 (머리를 바꿔?)(듀라한 같은 아이인가) 주무세요...... ; ;)

평행세계의 존재가 난입 가능하다는 건 제 캐가 아닌 다른 엑스트라?단역?을 데려와도 된다는 건가요??

>>308
옵헤인데.. 몸이랑 머리가 기계라서 걍 뽑앗다가 바꿨다가.. 그럽니다

그건 모브톡방이라고 따로.... 무언가가 있는 걸루 안다
하지만 역시 이벤주최자한테 물어보는 것이

@펠주 @펠주

>>310 오브젝트헤드요??????(두근!) 본스레 데려와주세오 ;;);;);;)
앗 따로 있나요 그러면 쪼끔 더 생각을 해봐야...

안대

이벤트(덜컥)

>>312

Nut ha

산양킥

갱신 뾰로롱
퇴장 뾰로롱

백 하
백 바


라피스..대체 몬일이잇엇ㅅ던고야

어윽 피곤해

다들 안녕하세요!!

카페 에어컨 매우 강하다...(빌빌) 혹시라도 위키 작업 더 할거 있으면 내일 하게씁니다 에삐주네 애들 말고는... 접수사항 없음입니다

톡-하
이프 이벤트구나
구상해온다 ㄱㄷ

자나깨나.. 냉방병 조심..(뽀듬...)

이프...참여하고 싶다...
몬가 없으려나...

꽁지머리러버 자꾸 지워도 되샇아나
아아

타ㅏ자기
타자ㅣㄱ
우리 소심고영여캐인가

>>325 사랑이야(호무라풍)

그게 박주의 진정한 자아야
부정하지말고 받아들여

꽁지머리 러버를 받아들이시길

모-하

모두의 하이파이브라는 뜻

오늘자 꿈은
넛케와 미스트와 파크가 모두의 마블을 하다가 토순이가 난입해서 다 파산시켰어[적당]

((무슨 조합이야))
흑하흑하
톡하톡하

((무슨 조합이야))

라피스가
악마야

>>330
김토순 네이놈

알은...리듐쓰인가

파크 : 으아악 테러 무엇

>>335 (알두인이다)

알두인이다 알두인

으아악 귀여워

알두인 으아악 귀여워

https://picrew.me/image_maker/168508
뿔이 음서
시무룩

라피스 엊ㅈ쩌다가 악마댄거야 허엉

라피스
나와 계약해줘

헉 금석이 악마가 되버렸자나...

악마라피스 이브다

이쁘다

악마 사루비아
악마 사도닉스
악마 엘리
악마 레비아탄
악마 라피스

사실 가주는 누구보다 악마 러버 아닐까

알두인인가
ㄴㅇㄱ

아냐 난 악마가 좋은게 아니라 인간이었던 애가 흑화폭주 인간이아니게되는게 좋은거라고
악마화가 가장 좋은 구실일 뿐

즉 가주는
흑화폭주 악마 러버군

도망쳐 시큐야(?)

칼드윈 원본이 누구지

미ㅡ스ㅡ트

(생각해보니 다바꿔톡방에서 진짜로 폭식악마 씨큐도 굴렸었다)
(말그대로 다 바꿨다보니 얼굴만 같은 수준이지만)

oO(몬가 이프로 굴리기 쉬운 애는 데이브인데)
oO(어나더 엔딩+가정이 바뀌면 튀어나올 이프들)
oO(근데 얘는... 세피라여)

oO(가라 신더)

남은 희망은 주나뿐인가

주나가 악마화 빌런 가주를 억제하고 있어요[?]

덤으로 어제 일하는데 이름이 주나인 사람이 와서 기분이 묘했다.

바이카(44세, 노란 개의 가면)는 형이랑 싸우지 않고 현실에 굴복한 √입니다
신체와 명예적으로는 해피지만 정신적으로도 해피라고 할 수 있을지

얘 설정 풀린 게 없어서 의미가 있나 싶긴 한데... '-`)

나 주나 볼때마다 자꾸 정주나요 안정주나요 생각나

알두인 - 소심, 트라우마 가득, 착함, 자기혐오 살짝

☆정주나요 안정주나요☆

>>354 몬가 중대한 몬가를 본 거 같은데 형이랑 뭐라고

>>355 ((()))
이제 저도 생각날 것 같잖아요

바이카 굴복했어도 댕댕하고 귀엽고 상냥하다
댕댕

>>>정주나요 안정주나요<<<

>>357 2020년으로 넘어오기 전에 형이랑 대판 크게 싸우고 왔습니다. 2020년에서 가족들 안 찾아가는 이유 중에 싸운 거 감정 남은 것도 있지요 허허

그러니 주나는 닉네임 기준

여성 이름을 한 남캐다[적당]

>>361

그런
고였어
??????????

헉ㄱ 케르 보고십어요

어쩐지 과거에 미련이 별로 없어보이더라니...

>>359 사람 본성까지 바뀌진 않으니까요 허헛

>>362 (마지막 줄에 거짓말이다 붙여주고 사라짐)

그러니 오늘자 망상 풉니다.

[휙]

(착석)

잠시자다온다
약빨이

(착석

펠바

>>369 푹 쉬다 오세요!

잘 자잉

악마가 될 자격 기준
-적당한 죄를 지었음
-이놈은 구제불가능이다 싶을만큼 글러먹진 않았음 or 죄는 죄지만 좀 불쌍한 구석도 있다
-죄인이지만 이용하기 쓸만할 정도의 잠재능력 있음

대강 불쌍함x잠재능력 나누기 죄 해서 절댓값이 높을수록 악마화에 가산점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써먹기 좋은 새럼들이라고)(동공지진)

악마화 공식 시험에 나올 것 같아요

펠바

>>375
시험문제를 예측하다니 자네 수업 이해도가 아주 높은 학생이군
대학원생이 되지 않겠나

>>377 진짜 악마는 여기 있었나

악마되기 vs 대학원생되기

난죽택

이건 꿈일거야
데이브 나 좀 구해줘

호달달달달달달달

https://picrew.me/image_maker/62021
레이디칼드윈은 대충... 이런모습
예전에 올렷던거 재업이다

칼드윈 예뻐요(눈물)

흑발청안?!(두근!!)
땋은 머리도 귀여워!!!

으아아으아아으아아 미스트 예뻐여 어아ㅏㅏ아

격리 개체 : (권한 필요) 기록

XXXX.XX.XX
- 스스로와 대화하기 시작, 3시간 가량 이어짐
- '언쟁'을 시작, 30분 간 분노하다 자신의 목을 돌리려 시도. 제압됨.

XXXX.XX.XX
- 갑작스럽게 당근을 요구. 받아들여짐
- 당근 세 다발을 모두 섭취, 30분 뒤에 모두 구토함
또 다른 인격 관측됨.
XXXX.XX.XX
- 방 안을 배회함

XXXX.XX.XX
- 외출 요구, 거부됨
- 분노로 수용소 내 기물을 파손, 제압됨

XXXX.XX.XX
- 자신의 이를 뽑기 시작함

XXXX.XX.XX
- '고구마 라떼'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기 시작. 꽤 길게 이어짐
- 토끼 인형을 요구. 받아들여짐
- 이후 인형을 '끔찍한 수준으로' 훼손함

XXXX.XX.XX
- 총책임자 방문, 폭력적으로 돌변해 총책임자의 머리를 물어뜯음. 제압됨

제인?

>>388
정답!

무슨일이일어나고있나요

우리 백상아리 무슨 일이야(눈물)

괜찮습니다 이건 걍.... 나쁜 평행세계입니다
제인이 산치체크 잘못해서 격리당한... 그런거임
이벤톡방이 아니면 언제 이런거 풀겟어

아니
희랑 토순이의 흔적이
아니
아니

((what))

제인아... 제인아...

망상
멍멍이가 사실 노란 옷의 왕이었다면?
제인이가 상어가 아니라 고래였다면?
청금석이 소설가가 아니라 시인이었다면?

이상입니다.

멍멍이가 사실 하스터

((무엇))
크툴루 쪽을 잘 몰라서 하스터가 사람들 괴롭힌단 것 말곤 모릅니다......

대충 이름을 부르면 안 되는 신님이 있습니다
크툴루랑 적대적인

사실 나도 첨에 하스터 생각햇어<

고래였어도.. 달라지는건 딱히 없습니다
그냥 종족이 바뀔뿐이다

아악 제인아(눈물

전 학원 다녀오겠읍니다..

팤바팤바

팤 바

팥바

아니 팤바인데 왜 팥바래 자동완성뇨쏙

전에 민지도 사탄보고 자기 악마할거라고 하더니
평행세계의 민지인 제인의 평행세계의 제인도 악마할거라고 하는
이 악마의 굴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렷다)
(뿌듯!)

>>401 늦었지만 안녕히 다녀오세요! ㅇㅅㅇ/

배드엔딩-Κήρ

그는 그 자신을 설득시키지 못했다. 그는 반박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그는 발버둥 쳤으나 실패했다. 원념들은 홀린 듯이 손을 떠나 있었고, 꿈은 통제 밖으로 넘어갔다. 굳건히 세웠다고 생각한 도덕성과 선과 인간성은 이미 무뎌져 있었다, 부러지고 있었다. 그는 무엇도 할 수 없음을 느���

그럴 리가. 그는 웃었다. 애당초에 그는 그였다. 그저 새롭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하고 싶지 않아 하던 것을 지금에서야 시작한 것이었다. 이미 포기했어야 하는 것을 지독히도 붙잡고 있는 주제에 새로운 길은 발견도 못 하고, 이게 바로 협소한 시야인 걸까.
그 많은 인간을 죽였다. 그 많은 인간들의 원념이 다른 인간들은 왜 불행하지 않느냐고 하고 있다. 그는 또한 어떠한 욕구가 들끓고 있음을 알았다. 자유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해할 시간이지 않을까. 바깥의 것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할까.

노력했잖아. 그러니까 이젠 내 멋대로 하게 내버려 둬.

-

인간의 내면으로써 자리했던 관리자는, 무수히 많은 인간들의 내면이 파멸하는 것을 보았다. 이것 또한 결말이겠지. 파멸한 인간은 결국 죽음을 택하였다. 신문 기사엔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들에 대한 기사만 가득했다. 시간이 지난다면, 그 기사를 쓸 이마저 없으리라.
그는 그저 자유롭고 싶었다. 그러나 사회에서 이미 지워졌음을 알고 있었기에, 그는 존재하고 싶었기에, 존재하고 싶어서 그는 모든 수단을 썼어야 했다. 자기 자신에게 상해를 입히는 것은 시작에 불과했고, 그 다음은 격리되기 전의 일을 의도적으로 반복하는 것이었다.

나는, 여기에, 있어.

-

그의 차원에 살아있는 인간이라곤 그 자신밖에 안 남았을 때, 그는 선택해야 했다. 자연사를 할 것인지, 아니면…

텅 빈 세계를 보며, 원념이 다시 한번 그의 머릿속을 들쑤시는 것을 느끼며, 그는 최후에 자신의 파멸을 택했다. 그의 차원 관리자가 완전히 죽는 순간이었고, 그가 파괴자로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이었다. 그는 죽었다. 그의 차원은 죽었다. 남은 것은 멸망 밖에 없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어느 미래-Dev&Zack’s co-op.

조용하고 엄하고, 누군가들에겐 이탈리아 마피아와 연결고리가 있는 게 아니냐는 등의 험한 소문이 퍼지던 어떤 가문에, 유일한 아이가 하나 태어났다. 소문과 그리 다르지 않은, 그러나 피를 보는 저열한 짓은 하지 않는다는 귀족적이고 폐쇄적인 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나가서 친구를 왜 사귀면 안 되냐며 펑펑 울던 어느 날을 기점으로 점점 따뜻하게 바뀌었다.
대저택의 엄숙함이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기까지는 얼마 지나지 않았다. 아이는 대저택이 즐비한 곳을 지나 여러 곳을 지나다니며 친구들을 사귀었다. 개중에는 그를 돈줄로만 여기는 친구도 있었겠으나, 어지간히 사랑받는 아이는 사랑을 줄 줄도 알았기에, 끝내 돈줄로만 여기기 미안해져서라도 어울려 주곤 했다.
웃음 소리가 없던 저택은 맑은 아이의 종알거림으로 시끌시끌했다. 옆 집의 다른 아이들은 그 아이를 멍청하다 여겼으나, 아이는 부모님이 시무룩해 하는 것을 보고 공부를 열심히 하기도 했기에, 멍청하다는 소리를 듣지는 않게 되었다. 물론 여전히 멍청하다는 소리를 듣고는 있었다. 사람 구분 못 하냐는 노골적인 멸시적 어투로, 이웃 아이들은 쏘아붙였다. 그때 아이는 웃었다. 너네는 사람이 돈줄로만 보이잖아, 구분을 누가 어떻게 못 하는데?
귀족적 가문에서 나온 지극히 서민적-그는 이 두 단어 자체를 굉장히 싫어했다. 만약 그의 앞에서 이 말을 꺼낸다면, 계급 제도가 언제 폐지됐는 줄 아느냐며 투덜거리는 것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는 고등학교 입학 무렵에 한 친구를 만났다. 부동산 사업에 성공한 벼락 부자의 아들이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만사 짜증 나 보였다. 감이 잡히기는 하는데.

“안녕, 너가 옐링턴씨 아드님이야?”
“꺼져.”
“아니이, 들어 봐. 여기 같이 온 애들이랑 나 안 친하단 말이야.”
“그걸 나한테 왜 말하냐.”
“너도 쟤네 싫어할 것 같아서.”
“난 니도 싫어하거든?”
“왜?”
“X나 역겹고 무슨 뭐 성인군자같이…”
“아니 나는 성인군자는 아닌데.”
“뒷골목 애들이랑 그럼 왜 어울리냐. 푼돈으로 애들 홀리고 놀려고?”
“걔네들 나 엄, 7살때부터 친구였어.”

아이작 옐링턴은 그렇게 할 말을 잃었다.

-

세월이 흐른 뒤에, 데이브와 아이작은, 공동 창업을 추진했다. 왜냐하면 데이브는 마케팅 쪽으로는 능수능란했지만 경영 경제 쪽은 아직 부모님이 보기에 미숙하다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아이작의 경우, 세련된 감각은 출중했으나 감성적인 부분 어필하기 여간 귀찮아 했기 때문에, 에트와일러 가와 옐링턴 가는 합의를 보기로 했다.
…물론 그 이전에 이 둘이 합의를 하도록 미친 듯이 설득을 하기도 했다. 사실상 두 아들들이 가문에 설득과 협박과 생떼를 부린 것에 가깝기도 하였다. 아무튼, 그렇게, 세워진 임시 상표 겸 작은 회사의 이름은,

Dev&Zack’s co-op.

“이거 이름 너가 지었지 잭!”
“아니 뭐 왜?”

이번엔 데이브가 열심히 환장을 하더랬다.

첫번째는 너무.. 가슴아프고 아이고 데이브........ㅠ

두번째는
아이작이랑 행복해야해
허엉
아이작

가정사만 바뀌어도 비글스러운 도련님이 되는 데이브

그리고 자기파멸의 최후로 클리파가 되는 엔딩(만족스러움

https://picrew.me/image_maker/186583/complete?cd=xWvxUzqtqR
피크루잼잇다

으아아아아아아악 악마 라라 으아앙아ㅏ악

악마 라피스 크윽
크으윽 크윽 쩔어

두번째 엔딩 있을수 없는 루트인데 너무 햅삐하다
행복회로 풀가동

아무튼 어느 평행세계에는 있겠지...

이걸로 클리파 엔딩만 2개가 된 데이브(

생각해보니 이벤하는 도중엔 본편 못돌리...나?

포도맛사탕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깽판쳐도 되나요)

(두근두근)

난 평행세계랑 본편캐릭터가 마주쳐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만

땃따라땃따라...

플레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움 받았어????)
(감사합니다)

내가 너무 휘두른다싶으면 말해주시오.

캐릭터의 행동이 강제될 수 있단 걸 미리 공지했으면 어떨까 싶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심각한 문제라곤 생각 안 해요 괜찮아요!

아 그러게

oO(엔테하)
oO(누굴까)

정체밝히는건 국룰로

산양킥

키에엑

산양촙

(퇴치당함!)

플레어가 선을 넘고 있다? 플레어주를 불러주세요

아........
그대로 기절잠잣다
네.. 쳐도 됩니다.....

제인은 굳이 따지자면 한 몸 안에 너무 많은 영혼이 터질듯이 꽉꽉 들어차잇은 상태라 아마 수지도 매우 맞을것

세상에

박주킥

Picrewの「あの子がこっちを見ている」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WW84MyitNC #Picrew #あの子がこっちを見ている

위가 2단계 아래가 평상시

펠주한테 질문

겉껍데기는 이프인데 속알맹이가 본편인 경우가 가능한가...
안되면 그냥 본편 녀석으로 오겠다

뭐야 귀여워요

뭐야 귀엽자나

으 학원 끝이다 메우 하지만 공부해야한다 메우...

산양이 귀여웟

본편으로 오십셔

ㅇㅋㅇㅋ인 것이야

제인은 선택했다기보단...... 가챠운이안조앗지

렌-카

24시간 산치체크중인데
아-앗 산치체크 실패! 다이스 롤하세요!
아-앗 이성치가 모두 날아갔습니다

렌카
ㅠㅜ
ㅠㅠ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렌카 기여웡
모 보고 있나요

>>451 곧 있으면 죽을 사람입니다(아님)

플레어가 적개심 max 로 톡방을 하고 있다

내 체력 돌려줘 이뇨속아

렌카 쓰담아주고 싶다...

복숭아 맛 캔디
- 먹으면 정신력이 회복된다
- 먹으면 고통이 덜어진다
- 어쩐지 껍질에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있다

>>452 잘 있거라 모브여(적당!)

앗 플레어쟝 신더였구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메에메에메에

(모야 복숭아맛캔디 쩔잔ㄹ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메!

메에가 다 욕설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이 어썸하게 걸다(

메에 치환... 굉장해

메!(에코)

메!(에코) 를 들은 당신
이것은 암욜맨의 도입부였습니다

이제부터 당신의 머릿속엔 암욜맨다라닷다오늘도다라닷다

☆등짝에 바보라고 써진종이☆

프라이폴레가 붙잡아서 쫙쫙 찢었다고 합니다(?)

엔테하 라오 원래 커뮤캐였는데 커뮤가 폭파돼서 이리로 끌고옴 흑흑

신입이여?

신입이여??

맞아 신입이얌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핥짝

아닌거같은데

커뮤캐면 못 알아보게 이름이랑 모 어케어케어케 몬지 알지

신입이여???

일단 핥고보자

핥짝

일단 핥으면 모라두 나오겟지
핥짝!!

킁킁

대충 지금... 이벤트 하는 중이여
그래서 몬가 혼란할 수 있다

본편과 조금다르게 흐른 if의 캐릭터들이 난입가능한 이벤트.

딱히 본편캐릭터가 들어와도 상관없음
평행이 없다던지로 치환해서

이벤트동안 바이카라는 닉네임을 쓰는 친구는 본스레에선 노란 개의 가면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해요! 참고해주세오★

신입 맞다구!! 그리고 거기 어차피 너무 쪼그매서 아무도 모를 커뮤라서 데리고 왔지 큰데였으면 당연히 안데려옴ㅋㅋㅋㅋㅋ

헉 진짜 신입이었서
핥쟉핥쟏

라오주 낼름

헉진자신입이잔아 할쟉할쟉할쟉

핥짝핥짝

미친 욕설... 플레어 오너입니다
일단 미안합니다 엉엉

드디어 햝을 수 있는 신입이 생겼군요
햝짝

산양킥

>>483 낼름

>>483
핥짝

지금 데이브는... 뭘 하고 있냐면
즈베즈다 부를 지 말 지 고민하는 중임

쿄쿄쿄쿄
라오 사진도 보내주마
그래서 여기 현대 판타지가 안되는 곳이라고?

프라이폴레 : 내 차원이 이상해졌지만 영구적인 것도 아니니 즐기기로 함

헉
라오 잘생겻어

현판이 왜 안되나요 당연히 됩니다

(대충 세계관이 scp 비스무리한 곳 출신인 애)
(대충 세계관이 어반 판타지 히어로물인 애)

아니요

(현대판타지 굴리는 사람)
어서와

라오 존잘

등짝에붙은 종이는 이집트에서 내려져오는 고대유산이었다

(자기 세계관 봄)
(누가 봐도 현판)

헐 나도 scp 비스무리한곳인데
그럼 하나 더 올림

다들 꼬마웡

여어 재단

이스미어는 누구지 파크인가
scp(두근)

헉 라오 존잘이잔아 할쟉

헉 근미래
두근두근

생각해보니 파크도 현판이긴 현판이었다
기반 세계관이 중세여서 글치

>>494 프폴 : (찢찢
>>496 여기가 신캐 맛집인가

2057년 세상에(두근!)
잘생겻다

>>499 당신 눈치가 너무 빨라(썩시딩

신캐 마려운데 그냥 지금 넣어버릴까

솔직히 스카이림 관련 용어 넣으면 미주는 알아차릴 것 같아서 레인이랑 헷갈리게 이스미어라고 넣었는데 바로 맞추다니

췌췟

펠리체는 평행이 ㅇ

ㅇ

없다.키보드 버그오지네

말투가 레인이 아니라 파크라서 ㅎㅎ

키보드 눈치챙겨

키보드가 나빴네

>>510 알두인도 말투 바뀌었는데!! 레인이 말투가 바뀐 거였을 수도 있잖아요!!!

너무 눈치 빠르다 쳇...

펠주 새로 투입할 신캐가 저거 다 환영이라고 알아차려도 ㄱㅊ습니가

신캐가 그런걸볼수있는 능력이된다면.
평행이 없고

지금제인 평행아니여?

평형 마씁니다

제인이 자기가 원본이라고 화내는건
그냥 도플갱어가 원본이랑 만났을 때 내가 진짜야! 하는 심리랑 비슷합니다 >.ㅇ

oO(생각해보니 이거 넣어도 되나?? 모르겠으니 그냥 이벤시점으로 넣자)

파크주
비스미나는 어제 말햇던 드래곤 신캐인데
이벤시점에서 용 사냥하는거 보고 쫄아서 은둔하고 있다는 설정 ㄱㄴ합니까
안되면 모... 난입 없던걸로 하지(글러먹음)

가능가능 합니다

그런데 본스레 시점으로 내신다고 하시지 않으셨던가요...?

평행이 없다는 조건이 쪼끔 걸려서
그냥 이벤시점으로 하기로 햇읍니다

아카토쉬가 특별히 힘을 써서 만든 드래곤이라 모든 시간대에 단 한마리만 존재할 수 있기에 평행세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같은 설정도 떠올렸지만 원하시는대로 편히 하시길

.oO(펠주 캐릭터들 이 이벤트 내용 기억하나요)

넴

기억 못..할수도 있나요
기억하면 제인 바로 베드엔딩루트라

ㅔ

자유로 두는걸로

ㅇ어라
이거 기억하는 거였나요....? 와 루나루나 멘탈 괜찮겠지

감사합니다 제인의 산치핀치 예방되었다

기억하면 멘붕 오겠지만 재밌을거같으니 기억하게 한다(적당)

신더는 기억해도 오히려 이득 볼 애니까 모

헉 파크도 기억했으면 산치핀치였는데
다행이다

어어어...지금이라면 기억해도 웃어넘기려나요
웃어넘기겠죠
아마

Adore 가 루나루나엿냐고

아니 ardor

아니 그냥 기억하게 할까(?)

*늅늅들을 위한 설명! 제인은 무의식 속에 역대 항성들의 인격을 복원해놓은.. 그런 앱니다
그걸 자각해서 산치핀치! 이성다이스 실패! -> 격리!

그래서 가끔 헛소리 하는데 대부분이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ardor: (라틴어) 화염, 열화, 빛남
루나가 만약 어릴적에 이면세계를 아예 안갔다면 루트입니다. 어쩌면, 완벽한 해피?

아악 미친

아악 그렇구나

아아앗...

데이브
세피라임+전공이 꿈이다
: 그냥 평범하게 본편 데이브로 갑니다(적당

저기 루나는 가정도 화목하고 오빠한테도 홈메이트라고 부르거나 좀 장난도 심하게 치고 하긴 해도 뭔일 생기면 가장 먼저 달려오는 그런 집이고, 부모님도 사랑하고 아껴주고, 친구도 많고, 공부도 오빠에 비하면야 좀 그래도 잘 하는 편이고, 운동을 제일 잘하고 좋아하는 아이겠네요.
육상부 할 수 있으려나요

대충 비스미나는 쫄아서 퇴장

루나야(눈물줄줄)

허어어허엉허어엉

만타나가 띠껍다 싶으면 꼭 넛케주 불러주기......

?????????????????????????????????????

만타나는 모지
유에랑 즈베즈다가 합체한건가

예상은 했지만

허어어

유즈베나 모르가나 쪽 같긴 했지만

?????????넛케주요 세5ㅏㅇ에

ㅇ왜 우세요들 해피한 루나...복지 잘된 루나.....(손수건 뿌림)

으아아악 루나야(눈물)
평범하게..살면 좋겠다...

헉 넛주였구나...

>>543 (파크가 미안해애애

누군지는 비밀☆
하하 다들 놀랐군 하하

대충 궁예
1. 유에가 드디어 즈베즈다를 삼켜서 하나가 됐다
2. 모르가나님 그는 신이야
3. 체스가 클리파화함

산스크리트어
ㅡㄱ

윽 머리가

☆체스가 클리파화함☆

갑자기 신화 인용하는거에서 유에의 냄새가 찐하게 나서 넛케준가?? 했었지 :3

체스가 클리파화(솔깃)

넛케킥

헛
이벤트 중인지도 몰랐네

솔깃했잖아

8코주하이

.oO(유에인가)

8-하

>>559 크아앙ㄱ 않이 왜욬ㅋㅋㅋㅋㅋㅋㅋㅋ

유에=신화 이미지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이지만

매애애우 약한 강도의 욕설과 살인 묘사가 있습니다 놀라지 마세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떨칠 수 없는 고민이 하나 있다.



 "우메梅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물방울이 맺혀 차가운 물통을 건네받는다. 후배가 챙겨준 거니 받긴 받았다만, 심장에서 나와 온몸을 쥐어잡은 열기에 들떠 물통 뚜껑을 열 엄두도 못 내고 있다.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지, 형님이 보면 기강이 빠졌다며 혼내기 딱 좋군. 한손으로 내리눌러 세우고 있는 검의 자루에 이마를 대고 한숨을 쉰다. 냉장고에 한달 째 잠들어 있는 맥주가 그리워.

 검집과 칼날이 맞부딪는 소리가 난다. 후배가 말을 걸겠다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일 테지. 귀여워라.


 "우메님, 많이 지치신 모양입니다. 이미 본래 목적은 달성하셨으니 남은 임무에선 후방으로 물러서시는 게 어떠신지요."

 "나기야, 삼촌."

 "예?"

 "짜피 아무도 우리 얘기 안 듣는다. 삼촌이라 불러."

 "... 유부님."

 "사- 암- 초- 온-."

 "...... 삼촌."

 "그랴."


 안 그래도 눈동자가 시퍼래 차가워보이던 시선이 한층 더 매서워졌다. 아니꼽다고 바라본들 쟤가 뭘 어쩌겠는가, 나이 더 많은 건 나인데. 조카가 한숨쉬는 걸 보며 낄낄거리자 없던 기운이 조금이나마 솟아나는 것 같다.


 "울 나기가 웬일로 임무 중에 말 걸나 싶드니만 뒤로 빠지라꼬 하러 왔나."

 "상태가 평소와는 많이 달라보였습니다. 주제 넘는 참견이었을까요, 사과드리겠습니다."

 "아녀아녀, 가족끼리 주제는 뭔 주제여. ...... 그른가. 티 마이 나는가벼."


 평소라면 내가 뒤로 가겠느냐고 화를 냈을 텐데 이렇게 아무 생각도 안 드는 걸 보니 지금 내 꼴이 말이 아니긴 한가보다.

 속이 타들어간다. 달래기 위해 목구멍에 물을 집어넣는다. 아무리 울대를 울려도 갈증이 가시질 않는다. 모든 게 다 그냥, 짜증나.


 "그래도 안 디야. 여서 내만치 칼 쓰는기 니 말고 더 있나. 움직일 수 있는 걸 못 움직여 동료를 못 지키는 사태는 피하고 싶구만."

 "컨디션 조절 실패와 자만은 파멸의 지름길이 아니련지요."

 "내 몸상태는 내가 젤 알어. 내만한 놈 읎단기 자만으로 들리나."


 푸른 눈의 소녀는 잠시 고민을 해보다가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인다.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백날 말해도 저 습관을 고칠 생각도 안 하니 원. 언짢음에 언짢음이 얹어진 혀를 가볍게 차주면서 자리에서 일어난다.세워놓고 기대있느라 칼에 묻어버린 흙알갱이를 한번 휘둘러 털어버리자 조카가 다시 말을 걸어왔다.


 "정말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말씀 안 해주실 생각이십니까."

 "극정도 병이여, 병. 임무 망칠 일은 읎응께 안심혀." 짜증을 떨쳐내기 위해 부러 익살을 꾸며낸다.

 "임무가 아니라 삼촌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오늘만이 아니라도 요 근래 근심이 많아보이셨기에. 같은 피를 나누어받은 자로서 당연히 가질 수밖에 없는 염려이지 않습니까?"


 나를 똑바로 향하는 저 눈빛에선 가식이나 거짓을 읽을 수 없었다. 형님의 딸이어도 성격은 완전히 딴판이라는 생각이 들어 절로 웃음이 나온다. 소녀에게 직접 말로 전하면 상심할 게 뻔하기에 대견한 마음은 머리를 쓰다듬는 걸로 전해주었지만.


 "울 나기나기 다 컸네그려. 삼촌 걱정해줄 줄도 알고."

 "삼촌."

 "응?"

 "무슨 고민을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마음에 담아두진 말아주시길. ... 우메님께선 지금까지도, 이번 임무에서도 훌륭한 공을 세운 자랑스러운 사람이니까요."


 칼자루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간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


 질문의 의도를 몰라 되묻는 조카를 쓰다듬던 손을 급하게 떼어낸다. 뒤돌아 뛰듯이 걸으면서 황급히 검을 검집으로 되돌린다. 사실은, 내 마음은, 이 징그러운 검을 던져버리고 여기에서 도망치고 싶어. 모든 걸 외면하고 사라지고 싶은 내 마음이 허락되지 않는 생각인 걸 알기에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아. 그래서 잠시 혼자 남고 싶었다. 까딱 잘못하다간 심장에 쌓인 검은 감정이 터져나올 것 같았기에. 이마를 식히는 나무가 모든 걸 듣고 잊어버리길 바란다.


 "미쳤어, 다들 미친 거야... 자랑스럽다고? 내가?"


 오늘의 임무는 하늘에 허가받지 않은 계약자 단체를 제거하는 것. 당사자들은 물론이고 정보가 새어나갈 가능성이 큰 목격자들도 제거하라는 명령이었다. 한손으로도 나이를 셀 수 있을 어린아이가 뭘 알아봐야 얼마나 알겠는가. 그런 아이를 보고서도 나는 검을 들었다. 명령이니 어쩔 수 없었다고? 균형에 위협이 갈 수도 있었다고? 다 변명이다. 너는 아무 생각도 이견도 불만도 의문도 없이 그 아이를 향해 검을 겨눴어. 눈을 돌리려 하지 마라, 나!


 어떤 이유를 가져온다 한들, 살인자는 그저 살인자일 뿐이란 말이다.


 "... 시발, 맥주 땡겨."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떨칠 수 없는 고민이 하나 있다. 허울 좋은 이유를 덧붙인 살인을 칭찬하는 우리들을 정의롭다 할 수 있을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이 고민은 오늘 밤 맥주와 함께 묻어버려야 할 것이다.

맞아... 라피스가 깽판치려고 하는데 제인이 갇혀있는곳 구조가 어떻게 되나요
대충 밸런스적으로 어디까지 깽판 가능할까요

아앗 젠장 에버노트 복붙했더니 엔터가아아아

크아아아아아야야아아아ㅏ아

아아아ㅏㅏ아ㅏㅏ 바이카 아아ㅏㅏ아

바이카야...

삼초오오온

>>565
함선 맨 아랫층에 약간.. 독방마냥 갇혀 있습니다
복도에 격리개체라고 쓰고 범죄자라고 읽는 애들이 갇혀있는 방들 있음
제인은 복도 맨 끝 :3!

깽판....
함선 자체가 재기불능수준이 되는 것정도까지만 아니면 다 됩니다
(데카 죽이는 것까지 다 오케이란 뜻)
함선 2/3이상 날아가지만 않게 해주세요()

바이카..........허어어어어엉......

바이카쟝....

말은 일케 햇지만 가주 마음대로 해주세요(넙죽

(부끄)

제인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뭐 있나용

크티알레프가 미스트를 꼬시긴 쉬우려나 이거

40분 이상 산소공급이 차단되어도.. 살 수 있고
일단 헌터여서 신체능력이 높긴 합니다
수중호흡 가능

꼬심당하기... 재밋겟다(?)

그러면 함선에 가볍게 물을 꽉 채워봐도 되나요!
대충 시간 지나면 물 빠지는걸로

헉 좋다

독방에 감금장치같은거 있는건가? 그거 뿌숴도 되나요 두근두근

부숴도 됩니다 두근두근

나를 만든 세피라가 관리하던 차원< 유에구나 유에구나

>>584 정답!(실로폰 소리)

유에... 클리파가 됐구나

유에가 한없이 클리파에 가까운 세피라라면
사무드라 만타나는 그냥 클리파

공부하기싫다

>>587 유에ㅔㅔ.....
>>588 (야너두짤)

(야 나두짤)

(야너두짤)

(야나두짤)

(야나두짤)

악 흐름 끊었어
난 쓰레기야

공부를 포기한 시점에서 난 이미

아
프라이폴레가 아콘가

파크네 세피라 아님?

파크네 세피라여

파크네여?(머쓱)

알레프펀치

(부서짐!)

(롭톰드립 참는중)

먀아

>>596 우리 세계관 친구에요!

아하-

>>603 아코주 요기잇다 하이하이

파하 뎁하~

(포도맛 사탕을 이야기하는것이면 거시기 롭톰파생드립이 맞기 때문에 막 쳐도 된다)

내가 박주에게 알려줬어
(뿌듯)

사탕 먹고 싶다(급)

로보토미가 전파되고있어

선지자님 음이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탈출해요 후에엥

넛케주여... 양을 제때 반환해놨는가...

안한듯
데헷☆
자꾸 까먹어

헉 음양..... 내가 생각하는 음양이 맞는가
젠 ㅡ 장
방학을 해야 내가 롭톰을 할텐데

헛소리꾼을 읽고나서
크티알레프가 사이토 타카시스러워 지고있다

나도 맨날 그랬지
앗 클리포트 폭주에 양이 같이 걸렸네 빨리 가져갔다가 반환해야지->악 젠장 저쪽 허수아비가 또 탈출했잖아 잡아야->아차

큭 나도 롭콥 하고싶다...
손이 빠르기만 했어도

아냐 로보토미 손이 빠른것보다는... 두뇌가 빠른게 중요하다
아마도

그래서 요새 역대 관리자들이랑 비교 엄청 당하고 있다...^q^(대충 티페리트 얘기)

최근에 본 작품에 영향받는거 확실히 있지
그래서 캐릭터 흔들릴때마다 어어어 해버린다

최근에 본 작품
(강의를 위해 본 필독도서들을 보며)

로보토미는 운이 주요스텟 아니었슴까

으어어
피피티 5개 남았다,,,,,,,,
힘내자 나

능지도 딸려서 어쩔 수 없습니다(?)

프라이폴레 : 어째서 유사 치한이 되어버렸나(곤혹)

운빨... 망겜...^q^

최근에 본 작품
(근로계약서를 보며)

최근에 본 작품(시험지)

넛케주 일자리 생긴겁니까
아니면 근로계약서라는 작품이 있는겁니까

넛케주가 최근 아침에 등장하는 이유가 뭘까☆(미소)
어쨋든 그래서 접률 낮아실 예정입니다
술값버ㄴ 아아니 돈버느라

>>술값버ㄴ<<

☆술값버ㄴ☆
넛케랑 캐오일치가 되고 있잖아

술값........ 화이팅

돈이요 돈
술값 아니고
돈

오오
화이팅

그치만 넛케주는 술마시려고 돈벌자나

oO(술돈)

술값이군

돈 = 술값

넛케주의 이미지 어떻게 된거야^q^

넛주 = 술은 공식

하지만 넛케주는... 넛케가 오퍼시티 15퍼정도로 보여

넛주는 술 아니었나요??

넛케의 삶에 코드의 성격 모르가나의 외모 합친게 넛케주 아니었어?

애런 답레 써서 올려뒀는데 밖이라 찾기가 힘들다..

넛케의삶은좀그런것같애

>모르가나의 외모< ?!?!

situplay>1592481532>800

...빠르다

(방금 찾았다)

(찡긋!)

모르가나의 외모를 위한 등가교한이 너무 큰데요

아무튼 느긋하게 답레 주면 된다는거당.
밖이라서..

답레는 올렸고
아코주는 느긋하게 답레를 올려라

(빨라)

모르가나의 외모.. 경국지색

최근 본 작품...
교양때문에 읽고 있는 페스트에서 의사 리유 얘기 나올때마다 알료샤 생각나서 울고있어

역시 시간 오너인가

모르가나님을 경배하라

(무무슨 내용인가요)

산양킥

빠르다

메에엨

아코에게 할 말은 언제든지 생각나는걸...

(모르가나가 점점 과대평가 당하고 있어)

모르가나님 축지법 쓰신다 (진짜 쓸 수 있음)

...매일 저녁 사람들의 팔이 리유의 팔을 붙들고 늘어졌고, 무용한 말들, 약속들, 그리고 눈물이 쏟아져 나왔고, 또 매일 저녁 구급차의 사이렌은 모든 고통과 마찬가지로 헛된 감정의 발작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언제나 비슷한 모습으로 계속되기만 하는 저녁들을 오래 겪고 나자, 리유는 끝없이 되풀이되는 비슷한 광경의 기나긴 연속 외에는 아무것도 기대할 수가 없었다.

대충 요런 느낌

이것당신칼퇴 우리 삐약이인가요 (두근

흐엉
허어어어엉
허엉

삐약이인가(두근

아아아ㅏ알료사아아아아아ㅏ

피피인가봐(두근)

기진맥진한 그 몇 주일이 지나간 후, 모든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제자리에서 맴돌기만 하는 저 모든 황혼 녘들이 지나간 후, 리유는 이제 더 이상 동정심과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동정이 아무 소용이 없다면 동정하는 것도 피곤해지는 법이다. 그리고 의사는 서서히 닫혀 가는 그 마음의 감각 속에서밖에는 온몸이 으스러지는 듯한 그날들의 위안을 찾을 길이 없었다. 그는 자기의 임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수월해지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그렇게 된 것을 기뻐했다. 새벽 2시에 아들을 맞아들이면서 그의 어머니는 자기를 바라보는 아들의 눈빛이 공허한 것을 안타까워했지만 그때 그녀는 바로 리유가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위안을 한탄하고 있는 것이었다. 추상과 싸우기 위해서는 추상을 약간은 닮을 필요가 있었다. (생략)

>>663
앗..아앗............아아......

(너무....... 너무다)
(눅눅해짐............)

(우는 중)

리유는 이제 더 이상 동정심과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동정이 아무 소용이 없다면 동정하는 것도 피곤해지는 법이다. 그리고 의사는 서서히 닫혀 가는 그 마음의 감각 속에서밖에는 온몸이 으스러지는 듯한 그날들의 위안을 찾을 길이 없었다. 그는 자기의 임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수월해지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그렇게 된 것을 기뻐했다. <<<< 너무..................

(머지 누구지

그래서 페스트 읽을때마다 자꾸 리유에게 과몰입하고 있음
교수님:이 장면에서의 리유가 랑베르를 대한 태도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평가하나요?
나:oO(랑베르 니가 몰알아)

>>674
페스트라는 소설의 등장인물로.. 의사야
페스트 읽어주세요
지금 사태랑 엮어서 보면 완전 감회가 새롭습니다

☆랑베르 니가 몰알아☆

>>랑베르 니가 몰알아<<

우와 이벤트 톡방 처음본다 두근두근...! 근데 평행세계? 라 하면 어떤 느낌으로 접근해야 되는거지 인생의 분기에서 뭔가 달라진건가...?

>>676 (이해

한-하

한하한하

한 하

대충 그런 느낌이다! 본편 캐 가지구 와도 되구 :3!!!
여튼 캐릭터에서 몬가..가 변한 느낌

한-하

한하한하
아무래도 그게 가장 편하겠지
이벤트AU 아닌 원래캐릭터로 톡방 뛰는것도 가능하다고 이벤트 주최자가 말했던거같다

데카,, 지금 빡쳤는데 할 수 있는 거 없어서 대충,,, 빡쳣음

(이벤트 중이었어?!)

그렇습니다 이벤트중이였습니다

그냥 '신캐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정주행 안하는 버릇이 이렇게 터질 줄은)

제인,, 다시 잡혀왔습니까?
4 이상 재포획
.dice 1 6. = 4

저런

저런

저런

저런

>1592579090>179

>1592579090>178

저런

>>694-695
확인했습니다...

반가워영!
그러고보니 어제 티엠 풀다 사라졌는데 올리다보니 안 푼 요청 티엠아이가 있엇어서

*한결이 제일 기억에 남아 하는 수리한 물품
-> 대부분의 물품이 다 사연이 있는지라 기억에 남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어떤 노트를 복원하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굉장히 여러 번 읽었는지 너덜너덜했는데, 물건으로 고쳐 돌려드릴 때 들은 사연으로는 이 공책의 주인은 복원을 의뢰한 사람의 어머니인데, 어머니꼐서 의뢰자를 낳으시면서 돌아가셔서 얼굴도 모르는 어머니의 유일한 흔적이었다고. 원래 그런 노트 내용은 사적인 부분이라 노트 장 자체가 심각하게 손상되었나 아닌가만 보고 내용은 보지 않는 한결이라 몰랐는데, 의뢰자의 말로는 어머니가 의뢰자를 임신했을 당시 작성했던 태
그러고보니 어제 티엠 풀다 사라졌는데 올리다보니 안 푼 요청 티엠아이가 있엇어서

*한결이 제일 기억에 남아 하는 수리한 물품
-> 대부분의 물품이 다 사연이 있는지라 기억에 남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어떤 노트를 복원하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굉장히 여러 번 읽었는지 너덜너덜했는데, 물건으로 고쳐 돌려드릴 때 원래 그런 노트 내용은 사적인 부분이라 노트 장 자체가 심각하게 손상되었나 아닌가만 보고 내용은 보지 않는 한결이라 몰랐는데, 의뢰자의 말로는 어머니가 의뢰자를 임신했을 당시 작성했던 태교일기였다고 합니다. 의뢰자의 어머니께서 의뢰자를 낳으시면서 돌아가셔서 얼굴도 모르는 어머니의 유일한 흔적이었다고. 사실 하는 일의 특성상 의외로 유품을 만져볼 일이 많기도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대가 지급?
->한결이 있는 세계에서는 본인 직업으로서 하는 일이기에 수리비를 받고 한 일이라 엄청 특이한 케이스는 없었다고 합니다. 다만 가끔 뭔가 먹을 걸 싸들고 오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서 그런 부분이 특이하다 싶은 경우는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대가는 여기 톡방에서 받은 물품들일것 같은 느낌. 특히 마법 스크롤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덤
한결이 수리해본 물건 중 !
그러고보니 어제 티엠 풀다 사라졌는데 올리다보니 안 푼 요청 티엠아이가 있엇어서

*한결이 제일 기억에 남아 하는 수리한 물품
-> 대부분의 물품이 다 사연이 있는지라 기억에 남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어떤 노트를 복원하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굉장히 여러 번 읽었는지 너덜너덜했는데, 물건으로 고쳐 돌려드릴 때 들은 사연으로는 이 공책의 주인은 복원을 의뢰한 사람의 어머니인데, 어머니꼐서 의뢰자를 낳으시면서 돌아가셔서 얼굴도 모르는 어머니의 유일한 흔적이었다고. 원래 그런 노트 내용은 사적인 부분이라 노트 장 자체가 심각하게 손상되었나 아닌가만 보고 내용은 보지 않는 한결이라 몰랐는데, 의뢰자의 말로는 어머니가 의뢰자를 임신했을 당시 작성했던 태
그러고보니 어제 티엠 풀다 사라졌는데 올리다보니 안 푼 요청 티엠아이가 있엇어서

*한결이 제일 기억에 남아 하는 수리한 물품
-> 대부분의 물품이 다 사연이 있는지라 기억에 남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어떤 노트를 복원하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굉장히 여러 번 읽었는지 너덜너덜했는데, 물건으로 고쳐 돌려드릴 때 원래 그런 노트 내용은 사적인 부분이라 노트 장 자체가 심각하게 손상되었나 아닌가만 보고 내용은 보지 않는 한결이라 몰랐는데, 의뢰자의 말로는 어머니가 의뢰자를 임신했을 당시 작성했던 태교일기였다고 합니다. 의뢰자의 어머니께서 의뢰자를 낳으시면서 돌아가셔서 얼굴도 모르는 어머니의 유일한 흔적이었다고. 사실 하는 일의 특성상 의외로 유품을 만져볼 일이 많기도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대가 지급?
->한결이 있는 세계에서는 본인 직업으로서 하는 일이기에 수리비를 받고 한 일이라 엄청 특이한 케이스는 없었다고 합니다. 다만 가끔 뭔가 먹을 걸 싸들고 오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서 그런 부분이 특이하다 싶은 경우는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대가는 여기 톡방에서 받은 물품들일것 같은 느낌. 특히 마법 스크롤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덤
한결이 수리해본 물건 중 연도 짐작이 가능한 선에서 가장 오래된 건 1920년대 즈음 나온 축음기라고 한다.

아니 뭐야 왜이렇게 기나 했더니 두 번 써졌어......잉잉

우와아아아 크롬오류가아아아아ㅏ

노트(울먹)
☆스크롤☆
1920년도
손 손떨렸을 것 같다

마법 스크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써먹었나요(기대

얼마나 중요하면 2번이나.
저 노트 되게....되게 되게다.
어머니는 사랑입니다.

노트..8ㅁ8

>>스크롤<<

산양킥

>>704
산양킥(아프다)

키에엑

시간을 다루기에 티한테도 먹힌다

>>707
이거 보고 새삼 생각하는 건데요

시간을 다루면 티씨도 다룰 수 있을까(?)

크티알레프 : 너나와
엎드려
일어서
엎드려
일어서

이벤트는 언제까지 하나요?

>>709
대체(대체)

이번주말동안으로 할려했는데
길면 내일자정까지로

(데카 진짜 계약하나요)
(동공지진)

(할..것같은데)
(세상에)

근데 쟤네 이벤트끝나면 소멸인데
꿈으로 남던지

꿈(벌떡

없는 영혼을 만들 수 있구나
라피스 대단해

저기 꿈능력자 오너가 두근거린다

리딩슈타이너다(적당)

어차피 이벤트성 일시적인 페러렐월드니 서사개입 빵빵 해도 문제없겠지!하고 비비고 있긴 한데
그...악마는 나름 권선징악을 추구하는 존재인지라...
권선은 애매하고 징악을 추구해서
데카...그...험한꼴 볼거같은...데...

(마조히스트 커뮤러짤)

독백 보고 싶은 캐릭터 말해주면
써오겟슴니다

피스요 피스

>>722
전부요
(뻔뻔)

>>723 [ 주제를 입력해주세요 ]

>>724 [ 양심의 상태가? ]

대충 생각한건
-데카 머리 뽀개고 몸이 전선들에 꽁꽁 묶인채 쓰러져있음
-정신차리니 데이터 몇개 날아가있음
정도인데
ㄱㅊ습니까
혹은 다른 아이디어 있나요

>>725
오
어
어어엄
디디의 기억이 지워질 당시라던가

육체적으로 고통주는 것은,,, 그닥 의미가 없습니다
데이터 날아가기 및 바이러스 넣기같은 행위 추천드립니다

>>728 오퍼레이터즈 그려오면서 써오겟슴니다
하는 김에 레딧 두줄 괴담 어장이나 보고 올까..

육체적으로 고통주는 것은,,, 그닥 의미가 없습니다
데이터 날아가기 및 바이러스 넣기같은 행위 추천드립니다

아니 아 왜 아 시간차

>>730 ㅇ0ㅇ 가 감사합니다

박주가 증식했어

바이러스
(두근)

토순이 인격 들어가는 바이러스 이런거 되나요

잔상이다

>>토순이 인격 들어가는 바이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 개웃기겠다

토순이 인격 들어가는 바이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순 바이러스 들으니까
공포영화 링도 소설원작에선 사다코가 바이러스라는게 급 떠올랐다(?)

우주선이 하이텐션이 되어버렷

☆토순이 인격 들어가는 바이러스☆

"난 분명 경고했어? 듣지 않은건 너야."
https://picrew.me/image_maker/54346/complete?cd=eh1bV32Zze

라라 잘생겼다
최고야

아아아 라피스 라즐리 아아아아ㅏ

토순이 인격 바이러스...내가 생각해도 좀 천재적인듯(뿌듯!)

우와아아아아ㅏ아ㅏ아악 개오진다

토순데카 끼여엇

토순이다 토순이

난 분명 경고했어?(데카를 토순이로 만들며)

라라가 데카에게 토순이를 풀었다(아무말

앗씨, 완전히 까먹어버렸네. 길게 내려오는 머리를 높게 올려 꽉 묶고 옆에 두었던 가방과 핸드폰을 챙겨 급하게 계단을 뛰어내려갔다. 어딜가냐고 묻는 소리에 오늘 친구랑 약속있다고 했잖아! 그렇게 소리치고는 다녀올게, 저녁 먹고 올거야, 라는 말도 덧붙였다. 날이 참 밝았다. 밖에서는 반팔을 입은 사람들은 더운지 작은 미니선풍기를 들고 다니기도 했다. 소녀는 덥지도 않은지 붉은색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달려나갔다. 주홍빛의 눈동자가 빛을 받아 보석처럼 빛을 내었다. 한 카페를 보고 겨우 발걸음을 멈춘 소녀는 문을 벌컥 열었다 경쾌한 종소리가 가게 안을 울렸다.

"23분, 늦게도 오네."

덤덤한 목소리가 말을 걸었다. 소녀와 눈을 마주친 소년은 턱을 괸 채 시계를 찬 손목을 흔들어보였다. 소녀가 머쓱하게 웃으며 자리에 앉자 다른 소녀가 묘하게 음울한 목소리로 키득거렸다.

"미안미안-! 대신에 오늘은 내가 저녁살게, 응?"

화 좀 풀어, 천역덕스럽게 웃으며 눈을 반짝이는 소녀였다. 그것을 본 소년은 가벼운 한숨을 내쉬었고 소녀는 못말린다는듯 미소를 짓곤 제 몫의 음료를 들이켰다. 창에서 들어오는 햇살이 그들을 따사롭게 감싸안았다. 여느날과 다를바없는 즐거운 오후였다.
"이번에 또 실종신고 들어왔다더라."
"정말? 세상 참 험하기도 하지."
그러니까 말이지,
어차피 모르는 건 없는 거와 다를바 없으니까,
평화로운 오후라고 해도 좋겠지.

저번에 정신과 상담은 결국 포기했었다고 말했었나? 차라리 리키에게 중얼거리면서라도 털어놓거나, 수첩에 적어내리기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도.

그러고보니 왜 오빠나 메이라던가, 그쪽에는 이야기를 하지 않느냐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겠다. 오빠는 이해도 못할테고, 메이 언니는 이미 단 일분조차도 낭비하고 싶지 않을 정도의, 악몽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테니 굳이 헤집고 싶지 않다. 그게 이유였다.

솔직히,
그래, 나에게 선택지는 몇가지 없었다.
전이라면 망설임없이 입을 다물고 천천히 제 숨을 막히게 하는 것을 택했겠지만 이제는 그럴 수 없었다. 혹시라도 괴물로 변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무서워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만을 바라보고 저만을 세상인줄 아는, 홀로 남아버릴 제 아이가 걱정되어서. 녀석의 세상이 깨져버렸을 때가 걱정되어서 다른 방법들을 그렇게도 찾고 있었다. 망가지지 않고도 이것들을 짊어질 방법들을.

이게 본편이었다면 안 되는 건가요(눈물
복지...루나시 복지...

저 다른 소녀...

아더입니까

리키를 껴안고서 이야기해보려고 했는데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도 않고
내 뺨을 핥으려드는 녀석이 너무 귀여워서
그냥 내가 어떻든 괜찮다고 그러는 것같아서
더 이야기 못하겠더라.
그냥 꼭 껴안아주고
음
이야기는 그만했어.
이제는 공책에 써보기라도 해야하나.

루나시랑 아더대비 진짜(우럭

루나시야
(롬곡)

루나시야 8ㅁ8ㅁ8ㅁ8

[ System : 알게모야 나랑같이잇어!!!!!!!!!!!!!!!!!! ]

저게... 저게 꿈이래
어어억으으아으아악

티미로 ardor 독백에 나온 두명은 각각 메이(음울한 목소리의 소녀)와 대니(소년)다. 둘이 중1밖에 안됐으면서 사귄다. 아르도르가 매번 눈꼴시려한다.

토순이 알게모야 귀여워

☆[ System : 알게모야 나랑같이잇어!!!!!!!!!!!!!!!!!! ]☆

메이데이랑 대니 사귀는구나아아아ㅏ앙아ㅏ아아아ㅏ

토순이 귀여워
귀여워
알게뭐야래....토순이 그렇다면 그게 곧 진리다(?)

바이러스 개입하고싶다(안댐)

메이랑 대니는 그 모시냐 루나루나 스진때 나온... 사람들이다
루나랑 같이 괴이 잡는 사람들이었고

>>764
어떤 개입이요(두근

운명은 바꿀수없다로 전개.

***부가설명***
아더는 이면세계 그 자체이자 괴물의 모체였다. 이면세계란 본래 그 세계의 세피라가 온갖 악과 부정적인 것들을 모아놓은 곳이다.
메이와 대니는 루나가 이면세계에 물들었기 때문에 집에서 배척받고 세상에 의해 배척받을 때, 그들도 이면세계에 들어갔다나와 물들었던 전적이 있기에 괴이를 볼 수 있었고 루나를 그대로 봐줄 수 있었다. 같이 다니며 괴이를 잡았었다.

한결 평행세계....진짜 상상도 못한 정체같은 느낌의 루트를 타버리게 만들고싶다 지금 인생이랑 완전 다른 그런 루ㅌ ㅡ.... 근데 개연성이 에바잖아? 안될거야

나머지 애들도 평행세계 만들기는 애매한 애들이고...

설명을...어디서부터 어디서까지 해야하는지도 헷갈리는고로....의문점이 있가면 바로바로 슈비주를 꼭 눌러주세요
사랑해라는 말 대신에 설정을 내뱉어드립니드

평행세계가 없다면 그대로 얍! 해도 된다구 그랫다

박주는 옛날에,,,,
캐릭터 초안을 낸 적도 있다

평행세계는 재밋으면 된거지 머 ! ! ! !( 글러먹음

소방관은 뭐 하는 직업인가요!

소를 방관하는 직업이다!

소를 방관하는 직업이다!

즉
농부

산양킥

>>774 (파크가 으아악 아니야 하는 짤)

소방관=농부
기적의 논리다

키에엑

다들 아재개그에 물들어간다
이런 아조씨들

방관.
방어구 관통력.
팩트를 폭격하는 직업이구나

아재개그 대응 짤이 어디있더라....
(대충 총 철컥 짤)

(사실..토순월드는 정해진 운명 개념이 좀 애매하다)
(운명.............. 그거 항성들 살아있을 땐 좀 크툴루스러운 그런 게 있었는데 데카가 다............. 죽엿거든)

즉...데카의 자업자득이라는거구나
운명을 거스르려고 한 결과 운명이 거슬러져버린...

>>784
정답! (실로폰소리)

운명대로 갔음 본스토리 사형(*데카는 제노사이드 범죄자고... 옛날 본스레캐 시절에는 사형수여씁니다. 그리고 사형당함)에서 쫑이었으니까 나름 호강햇다
그리고 잘가라

맞다
참고로 아르도르 독백 당시에도 괴이는 누군가가 문을 열었기에 여전히 존재합니다
단지 이면세계에 들어가지 못해서 안 보이는 것뿐이지
하지만 뭐
어차피 모르는 건 없는 거와 다를바 없으니까,
평화로운 오후라고 해도 좋겠지.

>>781 (방관템으로 찌름)

파크네는 정해진 운명이 없다는 느낌
기본적으로 21세기 탐리엘은 꿈 속 세계라서

oO(그럼 다음에 등장할 때도 토순-데카인 건가)

(독백을 써야하는데 귀찮아서 질문받으려는 표정)

>>786
ㅔ

>>789 즉사 도시전설과 즉사 도시전설이 만나서 서로 충돌하면 어떻게 되나요

>>789 전능님 모하구 있나요

다음번에는...아니지 않을까
이번에는 어차피 환영이랬어서 서사개입 오지게 한거고
다음에도 토끼데카면.... 데카에게 묵념을

>>790 (힌트는 독백 중에 있다)(소근)

>>788
고건 좀......... 고민중입니다
이벤트주나 가주 의견도 중요할듯(눈치!

>>792
무엇이든 하고 있읍니다 스포입미다

그럼 다음엔 걍 물음표데카인걸로

>>791 전부가 죽게되는 원인은 다르지만 근본적으로 도시전설이 가지는 특성은 모두 하나에서 비롯된 거라 도시전설간엔 특성이 통하지 않습니다

데카랑 토순이를 파이트시킨다

한강 시원한데 여기 있으면 모기밥이 되는 것 같다..

아니 다음에도 토순데카면 이쪽은 재밌어서 좋긴 한데
어차피 잠시동안의 환상이라면 이정도 깽판을 쳐도 아슈발꿈이니까!! 라는 느낌으로 저지른게
진짜로 일어나버리면 뭔가
몬가 미안하니깐

>>799
좋은데?
(좋은데?)

ㅋ ㅋ ㅋㅋㅋㅋㅋ 데카 약간 청기백기모먼트아닐가

데카 재우고 토순 들어 토순 내리고 데카 올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귀여워요

청기백기 생각하니까 귀여워
귀 여 워
귀여워서 어케.........

>>803 모야 귀여워요

데카 말이랑 토순이 말 색으로 구분되어도 좋겠...지만 이러면 토순주가 너무 노가다겠지 뇌에 힘준다

데이브가 왜 저러나요?

순전히 그냥 꼬움지수가 높아져서 그렇습니다

>>807 채택.. 하겠습니다
토순이가 핑크다

핑크 너무 귀엽댜

아르도르 말 심하면 바로 슈비주에게 꼰질러주십쇼.....고삐를...잡아보겠습니다......

생각해보니 데이브 꿈의 세피라면...
21세기 탐리엘도 마음대로 들락거릴 수 있으려나(대충 세계관 전체가 꿈)

(그렇다면 갈 수 있지 않을까)

(오너는... 애들 뽀짝이는 걸 더 보고 싶은데 데이브가 도발에 걸려요)
(그아악)

티아(어그로끄는중)

아르도르...뭔가 미묘하게 무의식적으로 꿈인 거 알고 있는 느낌이다
왜지
지금도 약간 막 반박하다가 진짜로 그러면 어쩌냐고 걱정하는 부분이나 그런 게?

아르도르의 원본 한테도 영업을 할거같은데

생각해보니 티아 계약자 찾으러 이번 이벤 한 거였지

영업이
그런 의미였나...!!!

그러하다

영업... 얘라면 백퍼 말려들어갈거같아서 어떻게 뿌리쳐야하나 고민중

프라이폴레 원래 흑막으로 쓰려 했는데

지금보니 그냥 오너 대타 자캐복지맨으로 쓰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실제계약의 성사는 둘째로두고 명분이 생기지 이러면 킥킥

Q. 왜 자꾸 데카가 발리나요?

A. 김토순이 황색 주계열성이잔아요 피지컬적으로 이미 완패

일단 루나 반응은 볼만하겠구만

피지컬적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초월신이 흑막이엇다구요?!?@??@?!??

어케.. 미스트를 말려야 하지
라이카를 생각해죠 미스트

맞아 라이카를 생각해죠

>>827 적발흑안이니 뭔가 악역같이 생기지 않았나요(?)

굴려보니 사탕 챙겨주는 아조씨가 되어버렸지만

프라이폴레 귀여웟

☆사탕 챙겨주는 아조씨☆

적발흑안(아코)

아냐 아코는 흑발적안이야

아코는 흑발적안이잖아

(.....????)

아코가 흑발적안인데
우리 아코 상냥하고 귀여운데

아코는 흑발적안이니 상냥한 거고
프폴은 적발흑안이라 흑막이에요

아마

앗 젠장 그러네
흑발적안으로 뇌에서 인식했다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의하면

(매우 자연스럽게 적발흑안을 흑발적안으로 읽은 사람)

뎁: (아 즈베즈다씨 부르고 싶다)

흑발적안(아코)
적발적안꼬리가아홉개~(알파)
백발적안(미카엘)
청발청안(세츠카)
부농부농(카니발)

(긁적)

(있었어???)

>>841
이중에서 아코가 가장 귀여워

아 악역놀이 재밌다(적당)

악역 원래 재미있어(찡긋!

마쟈 재미있어

펠주 혹시 꿈을 꾸긴 했지만 빨리 깨어난 사람도 가능할까요?

일단 있습니다
타임어택 미션 클리어를 눈앞에 두고 음양이(대충 롭톰얘기)
해서 멘탈은 없지만☆ 하하하하하하하

앗 아아
우리 살아있는 기차가 또

맞아 빌런짓 재밌어☆

>>844 사심가득이다!!!!!!
뭐, 설정상 틀린말도 아니지만

어그로 쏠릴 때 얼마나(대충 마조히스트 커뮤러 짤)

https://picrew.me/share?cd=0jla6tCOvL

프라이폴레

앗아앗 내캐가 까이고 있어 짜릿해

잘생겨따

타임리미트라 이후는 자유에맡기겠수

잘생겼다아아

>>852
원래 나는 사심이 가득하다

>>854 낼ㄹ름

휴... 초우ㄹ신 쏘핸섬

오퍼레이터즈!
디자인이 각각 다르다

원래 A~E 까지만 구상 했었는데 F~J 도 그려야지..

어..된다면 프렛은 꿈에서 좀 일찍 깨어나거나 꿈인 걸 빨리 알아차리지 않았으려나요. 아마 능력이 없는 자신을 보게 되거나 능력이 있지만 옳은 소원들만 빌은 자신을 보게 되거나.

프라이폴레 잘생겼다!!!

프라이폴레... 잘생겻어

또 양 돌려놓ㄴ는거 까먹엇구나 넛케주

제가 써놓고도 순간 흑발적안이라고 봐버려서

이러면 이제 안 까먹겠지!

>>861 크아아아아아 귀여워

귀여웟

(사실 누구 계약하는 거 보고싶긴 하다)

이벤트 언제까지랬지
이프 코드 거의 구상 끝났는데

주말!

>>861
세상 귀엽군
뽀짝하다

>>861 (귀엽다

>>858

월요일이 되면 끝난다고 했다

참고로 얘네는 생전과 성격이 완전 다르다!
좋은 예시로 B - 2는 원래 열정적인 성격이었는데 소극적인 성격으로 바뀌었다!

>>873
흑발적안 아코는 사랑이다.

>>874 감사합니다(안심)

>>875 애들이 왜.... 다 주것다가 살아나요 어엉ㅇ

https://picrew.me/image_maker/281197/complete?cd=0Xp9hhDZjM
오 이 피크루 그새 이것저것 부품 추가됐네

크악 스진만 없엇어도 계약하는건데

>>878 각 기수에 있는 오브젝트 헤드 친구들은 제외임
걔네들은 기계라서 안 죽으니까 회사가 직접 만든 애들임

티미를 적자면

그러니까 저어어쪽에서 독백 1스레 다 찬 기념 실톡 열었을 때
질서악 버전 클리파뎁이 뿅하고 나왔다
그리고 채팅기록이 다 본인들한테 왔어서 데이브는 존재를 알고 있음

(대충 이 클리파 나자신 처리해버리고 싶다)

그럼 다시 롭톰하러 이만(들숨)

날숨에 직원진급

헉 일케된이상... 리냐를 본스레등판시켜서 참새리타 리냐해피엔딩 두마리토끼를 잡나(급기야

*참새는 검독수리 수인이고 리냐라는 부엉이수인을 납감중입니다

안드버전은 저 그림에서 볼에 직사각형 문양이 추가된 모습임

Picrewの「趣向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XB0InBoMiS #Picrew #趣向メーカー

아코 미인 크아아아악

>>886 (메모!)

아무도 안 물어본 파크주 tmi : 방금 햄버거 사와서 기쁨

>>879 >>887 라피스 아코...둘 다 잘생겻서...하...

>>879

아 그저 갓이다

>>887
세상 귀여운 아코..
그런 아코한테 분홍머리 버전 t씨를 드립니다.

(티)
(짱미인)

>>879
멋지다
픽크루도 픽크루지만 라피가 멋지다

정확히 데이브가 빡친 이유가 몬가요?

:얘가 유일하게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 톡방인데 한순간에 혼세해져서()

T씨 예뻐요...

티랑 저렇게 같이 있으면 쌍둥이인줄 알겠다. (아님)

아코티 이뻐 8ㅁ8

다갓님 제가 알료샤를 밀어넣어도 될가요 ?
.dice 1 2. = 2
1. 참아
2. 가라

다갓님 굿잡

https://picrew.me/image_maker/281197/complete?cd=S0qXS8zjCq

별이 노래하던 넋두리에나는 눈물을 흘리고

((백발흑안))((귀여워))

이벤트 기간동안 본어장은 봉인이니
질문이나 받아본다 :3

크아아아악
크윽... (사망!)

백발흑안 조 아

나중에 디디가 저 모습으로 살짝 나올지도 모른단 생각을 해본담

>>902 아틀이 이벤스레에 온다면 어케 되나요(

데이브가 미안해하는 포인트는 지금 여러분들 캐가... 꿈인 걸 알게 된 점에 대해서이다

>>902 이벤 참여하느라 못 오시는 건가요?? 본스레캐로 참여 가능할걸요?

>>906 그걸 생각할수가 없어서 문제인데 지금 ):3
수영을 아예 시작 안하고 다른 진로를 간 모습인가?

>>908 아니 난 저런 if설정 나올때마다 난감해져.
내 캐들은 그런 서사를 거쳐야만 이런 캐들로 완성이 된다는... 일종의 필연이란게 있단말이지

>>902 리듐이가 알두인을 보면 무슨 느낌일까요?

평행세계가 없다면 그냥 본스레 캐 그대로 굴려도 된다구 햇다 :3!!!

아예 if설정 아닌 원래 톡방에 있던 애들로 참여 가능할것이여


그러니까 이벤트톡방 애들을 보며 ????뭐임 뭐임 다들 어디감????이럴수 있는것

>>911 세계를 파괴하려는 행동을 지적하지만, 그게 숙명이라는 걸 알면 비탄하겠지. 하지만 그럼에도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들의 의지가 있는 한 리듐이는 세상을 지키고 싶다. 신일지라도 생명의 의지를 꺾을 권리는 없다고.

>>912-913 긍가
함 살펴는 볼게

>>914 (왠지 이런 리듐이를 보고 라떼 시전하는 알두인이 떠오른다)(꼰머)

https://picrew.me/share?cd=FUCr0vem9r
(픽크루가 너무 예뻐서 지나칠 수가 없었다...)

갓-픽크루
댕가면이인가요

>>916 이래서 곱게 늙어야...(막말)
오다빙쨔응은 잘있는지

우와아아아ㅏ아아악 댕가면인가요

>>918 그러하옵니다

댕댕이 낼름

댕댕이

귀여워

크으윽
갓-댕가면

평행세계 클라크도 참전!
시간선 1 클라크고 시간 상점은 열지 않았지만 대신 뒷세계의 딜러로 활동중임
가끔 본인이 도박을 하기도 함

>>919 오다빙 쨔응은 숙녀가 되었다고 합니다
왜 ts 되었냐고요?

제 마음입니다(?)

>>뒷세계의 딜러<<

다빙쓰가 여캐가 되었다고
좋은데?oO(좋은데?)

(슈비주 계십니까)
(아르도르의 말을... 미묘하게 스륵 하고 넘기고 잇어서 미안합니다)
(아르도르가 꿈 자각을 어케... 한 거 같아가지고 데이브가 더 말 얹었다가 어케 될 지 몰라가지고 그렇습니다)

>>928 (하파

덤으로 지금 데이브 일단 키보드에서 손 뗏다

(동공지진!)

>>929 약간 무의식적으로 진실이구나하고 납득한 기분인데 솔직히 저는 말 더 얹어도 상관없(오너가 나쁨)
솔직히 아르도르는 크게...막 반응이 있지는 않을 겁니다, 모토가 대충대충인 아이라서. 차라리 나중에 루나면 몰라도.

(혹시.........알렉놈때문이면 등짝한대갈기겟습니다.........................)

(아니라는 레스)

>>932 ((맨 뒤가 중요하다는 레스))

(가슴슬어내림)

루나면 몰라도 < 이게 중ㅇ요한데요

그거는....이미 해피엔딩을 보여준 순간부터 망한 게 아닐런지 고민 중입니다

기억.. 안 가지는 선택지도
이건 슈비주맘이지만.......................

그러고보니 지금 IF이벤트중인가...

뭐
일단 루나도 엄청 크게 반응이 있다기보다 여러가지 따져서 영업도 거절할 게 뻔하고, 이제 놓은 선택지라서 체념에 가까운 반응이려나요. 흥미롭긴 해도 너무 구르는 것같아서 좀 고민 중입니다

넵, 다른 선택지로 갔을 때의 캐를 생각하면 된다고 했던 것같아요

평행세계 한결 참전
.dice 1 2. = 2
한다 안한다

다갓이 몰알아

(대충 소라고둥 짤)

신더가 또 접속할 지 안 할지 의문스러우므로

이쪽 이프의 신더=플레어는 그러니까
입양이 제대로 안 돼서 결국 빌런인 누군가한테 입양된 경우이다
그 다음에 빌런의 장기말로 길러지지만 머리가 상당히 컸던 상태라 환멸이 남과 동시에 왜 이런 사람을 안 죽이나 싶은 히어로들한테도 좀 적개심이 들기 시작함
일단 빌런을 청소년기에 배신하고 히어로쪽에 붙었지만 히어로의 불살주의가 어지간히 꼬왔기 때문에(치기어림!)

얘때문에 최종적으로 히어로쪽 아이덴티티가 다 털리게 된다
빌런들도 그렇고
지금은 쫓기면서 아무도 못 믿는 상태

세상에
세상에
신더.....신더야...........

신더 세상에...........

본편의 신더는 히어로한테 떽뗵대다가 히어로한테 입양되서 굉장한 사랑을 받고 자랐으니 걱정하지 마시오

아.........아....................................................

신더....잘 입양되어서 다행이야 엉엉

평행세계 ....참전!해야지...언제 이벤트 또 뛸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간극이 심해서 에바인ㄷ ㅔ......

그래서 신더는 이 꿈을 기억하고

(뭐야 빌런들 본명 생각났어 개꿀)
상태가 된다

신더 이득봤군

신더 정말 다행이야 엉엉엉 한결이는...정신적 충격? 예방을 위해 잊는 편이 좋을....

멘탈 힐링을 해주려고 별 생각없이 리키를 붙여준 건 맞는데 지금 루나한테 가장 큰 미련이 리키가 되어버리니까 기분이 묘하네요...알려줘도 의외로 정말로 멀쩡하게 버텨낼 수 있을 정도라서....?

간극 커도 오너가 재미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아마!!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에바라고...안...해줄거죠....?(간절) 그럼 참가할까...

아악 밖이라서 오타작렬

선레 써오면 될까요 미주!

뭐 어때 질러 :3!!!!!!!!!!!

그렇다 신더는 댕꿀이득을 본 것이다

>>955 리키... 리키 잘했어 크윽 최고의 댕댕이다

>>958 그래주면 고맙소 고맙소

한결 -> H. 참전!!!

와아아아악 한결이다

(일단 외모 참고용 픽크루)(선레 써오겠다는 내용)

문둑 든 생각
우리 넘버링 초기화됬으니 몇 스레 기념 이벤트

그대로 우려먹어도 되는거 아닐까

올리비아: 엄마라고 부르렴!
신더: ...
올리비아: (눈 반짝!)
신더: ...어,
신더: (고장!)
신더: 어어어어 어
올리비아: (? 아가 아프니 싶어하는 표정)
신더: 어어ㅓ어어어엄마
올리비아: (빵끗!)

(올리비아가 본편 신더 양어머니다)

두인쓰 귀엽

>>964

헉 그러면
목소리부터
헉(두근)

아가신더 끼여엇

목소리는 기념 이벤투가 아니라.
공기의 방난이었다.

즈베주가는 그런거 용납안해(추측

>>964 (흠칫)
>>965 끼여엇

아냐 저번에 넛케주가 10스레 이벤트로 목소리이벤트한댓어

넛케주... 믿고 있었다고 5252

>>965 귀여워어어어어......어억(귀염사!)

(심호흡!)(들이마심!)(내쉼!)과연 평행세계 설정..괜찮을 것인지 모르겠ㄸ ㅏ..!
진심 원본 한결이랑은 매우매우매우 다를 것임에 주의.... 물건 고쳐주는 수리점 힐링캐는 업습니다 애초에 물건을 고치지도 않아

귀여어해줘서

고맙다굿☆

실험기록 쓸까......

어어....잠시 정신이 없어진고로 오너방에만 눌어붙어있겠습니다......

물건을 고치지 않으면 부수나(적당)

>>9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건...도 부수려나요 여튼 제 입으로 힐링캐라 해놓으니 갑자기 민망해지네요 여튼 그런 캐 이제는 없읍니다

크티알레프? 오너님이 안 계시면 음 평행세계 설정은 여기서 풀어야 하나 아님 오셔서 물어보면 풀어야 되나

여기서 풀어도 댄다

(두근!)

뭐머머ㅓ지 여기서 풀어요?

여기서 풀어도 되구 본스레에서 캐릭터랑 핑퐁하면서 풀어도 댄다 :3

그그그그ㅡ렇군요!(고장남)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풀ㄲ ㅏ...

일단 평행세계의 한결은
-수리점 일을 이어받지 않았음
-어쩌다 보니 인생 밑바닥
-후회를 넘어 체념
이라는 상황...

한결주가
고장났어
쓰담쓰담

뭐야 한결이 인생 왜그래요

우리뽀짝수리공한결이에게뭔일이

아니 한결아 무슨 일이야

우리뽀짝수리공한결이(x)
모두의 뽀작수리공 한결이.(O)

한결이는 대충 무형 톡방 자산이다(?)

>>989 (납득)

>>989 (납득)

납득

oO(잠깐 잠이 와서)
oO(으아악)

>>993

아아아니 한결이 이렇게 소중하게 대해주시면 이 If를 풀 자신이 없ㅅ어져버리는 아아아(고장!)



한결이의 인생에서 매우 큰 분기점이라 할 만한게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20대 초반에 사고로 가족들을 잃은 일. 그것을 극복하고 수리점을 가족들과의 추억이 어린 공간으로써 소중히 하며 반듯하게 살아가는게 지금의 한결.

그리고 이 if의 한결은 상실의 극복에 실패한 세계의 한결입니다.

>>995 (눈물.....)

넘모 피곦해욘_.
（;´_ヘ;）
이 과제... 제출하게 만든 교수는 가많두지 않아욥!!!!!!!!

삿하

반가워여!!!

(앗아 한결아...(눈물

삿-하-

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