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

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88의 링크


>1466992222 ☆★☆★☆★ 상황극판 뉴비 가이드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466992222/

>514690235 !!!!!!!!!!!! [긴급][난민용] 난민들을 위한 만남의 광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90235/

>1541984028 ☆☆☆☆스레 사전 조사 스레 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41984028/

>1456027452 ☆☆☆☆상황극판 홍보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456027452/

>1455780184 ☆☆☆☆상황극판 토의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455780184/

새 어장이다
팔딱팔딱

불타오른다 참치!

다른 스레 링크하는 거 말인데

>스레번호10자리>레스번호
이런 식으로 해도 링크가 걸려!

아니 근데 잘보니 잡담이 아니라 잡답스레잖아!?

새 주제글(감격)

situplay>1591850263>1000

터져버렸지만 내 생각은 이러하다. 이건 혼자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으니 다른 참치들의 생각도 들려주면 땡큐하다!

새로오신 참치가 많은 것 같아 참치 어장 상황극 판을 좀더 잘 즐길 수 있을만한 링크를 추가했습니다! 아무쪼록 잘 놀아주세요! 참치 여러분!

뉴비참치라 잘 모르는데, 참치게시판은 사용하기 좀 그런가?

그 사이트 뒷담판에 841번 레스라고 적힌 레스가 있었는데 삭제당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만으로도 삭제하는구나...

나참치 생각은... 일단 이번 일은 세 판 모두에게 일어난 재앙급 사건이니(같이 쓸려간 것도 있고) 사람 찾기 정도는 괜찮다 정도. 다만 이후 다른 판이 같은 목적으로 오면 그건 그닥.
그리고 겸사겸사 상황극에 관심을 가져주면 좋고.

>>4 이런!! 그것은 제 실수입니다... 부끄럽군요

>>8 말이 좀 짧네 내 말은 자캐판 친구들이 사람 찾는 용도로 쓰기에 좀 그러냐는 뜻이었어

>>9 어떤 레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 썼는데 쓸려나갔더라

>>5 >>7 (박수

>>6
그것도 그렇다....상황극판만 터진 거면 모르겠는데 이번은 다른 판들도 같이 터졌고 상황을 보면 여기서 터지는 판이 더 생길 수도 있는 거니까 좀 애매한 것 같긴 해.
참치게시판으로 유도하는 것 정돈 괜찮겠지만...

난 부정적이야. 미안하지만 이대로 허용해주다간 진짜로 대피소 취급이 강해질 것 같거든. 가뜩이나 저쪽이 내리막길인 상황에서라면 더더욱.

솔직히 이번 사건은 세 판 모두 아무 예고 없이 겪은 일이라 사람 찾는 정도는 허용해줘도 될 거 같아...

다들 사람 찾기만은 허용해주자는 의견이 많네.
투표라도 돌리고 싶다

나는 좀 안좋다고 본다.
물론 완전 예고 없이 터지면서 어이도 터진건 이해가 가지만 전례가 남으면 다음번에는 안그렇다는 법이 없잖아

>>12 참치게시판 분위기는 여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라서 뭐라고 하기가 힘드네. 참치어장은 판마다 분위기가 다 달라. 참치게시판을 이용하려면 사실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거기에 자캐 픽크루 스레를 세우고 초면인양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지는걸.

아니 생각해보니 참치게시판도 애매한가...?
>>8 >>12 음...이건 잘 모르겠다...

세워졌구나! 아무튼...

situplay>1591850263>1000
으음... 생각해보니 그렇긴 해. 되게 애매한 문제네...
대피소 취급..은 좀 그렇지만 아무래도 이번 일이 너무 갑작스럽기도 하고...
자캐판/커플링판은 그나마 상판 쪽하고 가깝다고 해야하나, 서브컬쳐적인 의미로 가까워서 이쪽으로 일단 와보는 사람도 있을 것 같고, 이번 일로 같이 썰려버린 쪽이니까 한번 정도는 괜찮다고 보지만
이게 계속돼서 다른 판이 터졌을 때도 이어지면?하고 생각하면 좀 그렇긴 하고... 아아 모르겠다... ;ㅁ;

>>21그럼 대피소 개념이 참치어장에 아닌 아예 새로 픽크루자캐관계 스레를 세워서 정착및 새출발은 가능하다는거야?

근데 근본적인 궁금증인데 자캐판에서도 우리처럼 특정주의 이름으로 활동을 하는 그런 것이 있는거야? 우리는 상황극이니까 캐릭터를 계속 굴리기 위해서 한 객체로서 있는 거지만 다른판 사정은 잘 모르겠네.

>>23입니다 마음이 급해서 오타났네
암튼 대피소 아니고 실제로 정착은 오케이냐는거지

>>24 ㅇㅇ캐랑 ㅁㅁ캐 오너다~정도 구분은 있어
그 안에서 설정도 짜고 노는 거고
ex)63번이랑 1004번 오너
이런식으로

>>23
음... 상판 쪽은 미묘한 것 같고 참치게시판에 주제글(스레)를 세워서 정착하겠다면 뭐... 괜찮지 않을까...?

물론 픽크루스레 한정이었지만

아오 모기 또 물렸어

상판은 아무래도 좀 애매하고 참치게시판에 주제글을 세워서 정착한다면 그건 허용일거야. 정 애매하면 보통 참치게시판에는 캔드민. 그러니까 어드민이 있거든. 조심스럽게 그래도 되는지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26 그런 것이 있었구나. 그건 미처 몰랐네.

아니면 캔드민한테 메일을 보내서 물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23 참치게시판러들이 불만을 가지지 않는다면 그렇지 않을까...? 내가 알기로 그쪽 규칙에 문제되는 건 없어.

>>24 자캐들을 만들어서 설정을 짜고 썰을 풀며 교류하는 스레가 있더라고. 나 지나가다가 본 적 있어.

tuna>1589984688>354-357

캔드민이 쓴 건데 참고하면 좋을...지도?

그쪽은 캔드민이 허가하면 문제 없을거야

>>31 그것도 괜찮은 생각 같네.

참치 특) 캔드민이 OK하면 다 OK임

근데 이건 참치게시판쪽 의향도 물어봐야하지 않을까?
결국 거기서 반대하면 말짱 도루묵이니까

참치게시판에서 안된다면 테스트판도 고려중이야 나는.

>>38 테스트판은 참치게시판보다 더 용도가 뚜렷한 판인데 주제 이탈이란 관점에서 보면 더 힘들지 않을까?

근데 지금 쫌 헷갈려서 그러는데 목적이 자캐판에서 토의를 하고 있는 위키닷으로 사람들 오도록 홍보하는 장소를 빌리는 거야 아니면 자캐판 친구들이 아예 정착할 곳을 찾는 거야?

지금 왔다갔다하면서 관전중인데 저쪽은 지금 정착할 곳을 찾고 있는 중인거 같아
그리고 옆동네 엄청나네 이젠 잡담판까지 썰리고 있네...

>>39
아예 정착할곳이요....ㅠㅠ

뭐가 됐든 잘 됐으면 좋겠네 다들

>>39 홍보는 다 한 거 같고 나는 정착할 곳 찾고 있는데.

테스트판에서 ORPG도 돌아갔고 그냥 '나머지 판에 안 맞는 주제글'은 테스트판에서 대다수 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

>>43 아 그래? 그건 몰랐네
그러면 캔드민만 ok하면 거기도 좋은 대안일 것 같은걸

참치게시판에서도 옆동네 이야기가 나왔네...
음음 어찌됐든 다들 잘 됐으면 좋겠다...

맞다 자캐판의 그 스레 위키 어딘지 아는 사람??
사실 나도 거기에 캐 낸 적 있어서 의논 참여하고 싶은데

자 다들 귀여운 짤을 보며 잠시 힐링타임을 갖자구

>>90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4c864d140900672abf551/ForumView?_=0.8877077375807525&pMsgId=HEAD&msgId=5ee4ca5cd140900672abf5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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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ハ!　　　　　 ｀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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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으아니 앵커 잘못 달았잖아 >>88

>>99 (토닥토닥)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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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ｌ――――　､　　　　＼
　　　　　　　　 　 　 　 　 /　　　　　　　　　　　　 ｌ――ｰ-　,,,, 　 　 　 　 !　　　　　그런 명칭으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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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　 .ゝ -'"　　｀-　　　　　　｀',二ﾞﾞﾞ''''- ﾐへ、　　　 .,!
　　　　　　　　　　　　lエ/ 　　 ',こ丁ﾞﾞlﾞ',､　　　　　　　　ヽ ｀^''‐　 ﾞﾞ‐.`‐　　 .',
　　　　 　 　 　 　 　 レﾞ　　　　!二、　 .｀　　　　　　　 ヽ　-'"ｒ'",ﾞ,ﾞ''､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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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ﾚ'!" ./ 　.,. |'"|..;;,''"　　._.イ",ﾞ ;;,''"゛　　　　　　　　ﾞ''ﾐ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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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AA에는 없는 게 없구나

뉴비안내문 어딨어???

어 자캐판 생겼네

캔드민 빠르다?!

캔드민이 만들어준건가? 빠르다...!

헐 진짜네.

헐

헐ㄷㄷ 대박이다

참치 특) 캔드민이 OK하면 진짜 다 OK임

역시 캔드민. 정말 엄청난 일처리 속도.

오랜만에 갤러리 정리하는데 하...........

>>136 ㅇㅈㅇㅈ 이렇게 빠른 거 처음 봤음;;

>>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캔드민 대다내... 당신은 그저 빛... 참치에 뼈를 묻다 못해 화석이 되어버리겠어...

와 신난다 옆집 생김

WA!!!

친절한 캔드민 고마워요!

>>14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다 이거

나나나 >>123이 언급한 뉴비안내문 보고싶어!!!ㅜㅜㅜ
어딨는지 아시는분

>>145 잘은 모르겠지만... >>0의 표시되어 있는 링크중 "상황극판 뉴비 가이드 스레" 뜻하는 것이 아니였을까요?

>>147
아 그거말하는건가??고마워!! 뭔가 잼난거 있는거같아서 공유받고 싶엇따

다들 옆집의 참치게시판을 방문해 그의 위용을 실제로 보라.

와 캔드민 진짜 매번 역대급 빠른대응이다.
무슨 반영속도가 거의 A.I. 수준이야?

지금 참치게시판 관전중인데
...캔드민 원래 저렇게 귀여워...?

>>154 우리 대장 많이 귀엽지... 나도 좋아해...

>>156
어서와 싱싱한 참치야! 고생 많았다...

>>158 이제... 이제 행복할거야...! 일단 중간고사 목좀 따고

안녕 반가워요 옆차원 자캐판에서 뛰놀던 참치에요 오늘 처음 왔어요 상극판에도 참여하고 싶은데 상L한번 참여한 기록 빼곤 없어요...하지만 열심히 해볼게요

>>160 상L판도 있으니 참여해봐!

이 시간에 동접자수가 20명이 넘다니.... 감격스럽다....ㅠ

>>160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적응하면 된다구~ 환영해 싱싱참치!

아 맞다 글고 보니까 참치는 레스 수정 안되지?? 수정하는 기능이 안 보여서...

수정은 안 되지만 어떻게 올라갈지 미리 볼 수 있는 test 기능이 있지

>>165
레스 수정 기능은 없어~ 뱉은 말은 되돌릴 수 없다!
대신 스레주가 하이드 기능을 써서 레스를 안 보이게 할 수는 있고!

아몰랑! 얘들아 일단 즐겁고 재미난 이야기하자!

오늘 날씨가 참 좋...좋......
퉤

>>276 내 사랑 햇님을 데려와라 날씨놈!!!

>>277
날씨: 그럼 덥다고 머라할거잖아여(머쓱)

>>278 그건 맞지만
어차피 난 실내에서 에어컨 쐬고 있으니까 상관 없다구!

뭐라하지. 이렇게 말하면 말이 되나 모르겠는데 나 말투가 자꾸 가면 갈수록 상판스러워지고 있어. 다른데서 상판 냄새 안나게 말하는 법을 모르겠음.

>>280 상판말투가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괄호로 행동 서술하고 붕붕 뛰는 말투?

>>281 ㅋㅋㅋㅋㅋ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데 뭔가... 뭔가 상판 특유의 말투가 있어 상판 냄새 폴폴 나는.......

>>282 그런 것도 포함...!

걍 뭐라하지 가끔 글 쓰다가 "아 씁 이거 너무 상판 스러운데;" 싶어서 지우게 될때가 있어.
근데 나도 상판스러운 게 뭔지 자세히 설명 못하겠어...

뭔지 알 거 같은데 설명을 못 하겠어

>>285 그치그치. 뭔가 느낌은 오는데 설명이 안돼... 그... 상판 말투 그런 게 있어... 그런 게... :3...

약간 그런 건가... (흐릿)이라던지 넘모라던지 이런 말투..?? 나도 뭔지 알 것은 같은데!!

>>287 ㅋㅋㅋㅋ 맞아 그런 느낌!뭔가 전체적으로 방방 뛰는 것 같기두 하고... 말로 설명은 어렵지만!

그러고보니까 여긴 일대일은 어디서 조율해??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5095184/recent

여기!

>>289 오 고마워!

한화!!! 십팔연패 탈출해써!!!!! 미챠따!!!!!!!!!!!

한화가 이겼다고?????

한화가 이겼다고??????????????????????

하ㅏㅏㅏㅏㄴ화에ㅔㅔㅔㅔㅔ기ㅣㅣㅣㅣㅁ성그ㅡㅡㅡㅡㅡㄴ감 독 님 사랑해ㅐㅐㅐㅐㅐㅐㅐㅐ

한화가 드디어 18연패 탈출으ㅎ허허허헣...(운다)

그리고 또 지면 가만안둘거야.. 가만안둘거야!

???한화가 이겼다뇨?
이거 전국 상대로 한 플레시몹 같은거 아님?

한화 연패가 끊기다니... 뭔가 감격스럽다. 왜지..

한화한테 졌다고????????

지구종말이다!!!!!! 지구 종말이 다가왔다!!!! 한화우승이라니!!!

그러고보니 한화가 1999년 우승했었지! 그치만 1단계만 철커덕이었군!

몇단계가 있어서 다행이다(?)


농담인 거 다 아시죠?

한화... 드디어

한화 우승했어?????? 세상... 천지가 개벽할 날도 오는구나.

그러나 거짓말처럼 한화는 1승 후 더욱 추락하여 30연패를 찍었다... 라는 것만+범죄행위만 아니면 다 돼...

한화... 꼬기 먹으면서 실시간으로 봤어!! 짱이야 오늘 기분 최공ㅇ 짱이야!! 기세 몰아가지구 담경기도 이겨라!!! 지금 3회 됐는데 오늘 나마ㅜㅇ ㅡㅐㅇ복해

ㅇㅏ니이게무슨일이여

그 불운한 패배의 주인공은 누구래?

한화 홈런쳐써!!!!!!!!!!

ㄷㄷㄷㄷㄷㄷ진짜 지구 망하는거냐

으에에에에 한화가! 한허ㅏ가!

히히히 두산 이겨라..(특:응원하는 팀이 진다)

참치백과에서 못 찾아서 그런데, 혹시 여기 볼드나 이탤릭 기능은 없는 건가?

참치백과에 없으면 아마 없지 않을까?

한화 두점이야!!! 또점수나써!!!!!!!!!!!!!!!! 힁

밀어내기!!!!!!!!!!!!

김태균싮ㅆ아아아오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ㅇㅇㅇㅇ아아앙안ㄷ
만루여시는대 ㅠㅜ 소오옹ㅇ아아뇨ㅙ

빨리 누가 에비앙 마셔줘
나는 참치어장에도 리디광공이 있으리라 믿는다

에비앙은 물맛이 달라? 항상 궁금했는데

안돼! 지금 차에 아이시스밖에 없단 말이야!

>>417 목넘김이 정말 JMT

>>420 차이가 있긴 하구나 신기하다

>>418 넵 알겠습니다

리디광공을 하기엔 나는 에비앙을 안마신다

에비앙...
커피 만들기엔 안 좋음~

그래서 리디광공들이 에비앙을 마시고 커피를 마시는구나!(?)(사실 잘 모름)

아니면 이것도 좋다.

과일청+탄산수 조합. 카페에서 마시는 에이드 맛 그대로 나.

어쩌다가 리디광공=에비앙이 되었는가

>>428 냉장고에 에비앙만 가득 차있기 때문이지

여름엔 보리차야 보리차!!

몰라 리디광공은 집이 온통 흑백이고 냉장고엔 에비앙 뿐이래

스폰지밥이 광공인 이유 = 냉장고에 에비앙이 가득해서

ㅋㅋㅋㅋㅋㅋㅋ에비앙광인이라 광공인가

여름엔 더위사냥이지

더위사냥으로 커피만들면 그렇게 맛있다며

믹스커피로 더위사냥 만드는 건 존맛인데 그 역은 처음 들어보네
맛있어??

지금 바람 많이 분당 밖은 시원행

불쌍한 광공은 치맥도 하면 안 되고 노래방도 가면 안 되고 국밥도 먹으면 안 되고 무조건 에비앙과 스테이크만 먹어야함

>>436 어떤 사람이 피시방 커피가 존맛탱이어서 이름을 물어봤더니 더위사냥 녹인거였대

>>437 썅 내가 있을땐 덥더니

>>436 인터넷 썰이었는데, 피씨방 커피가 유난히 맛있길래 커피 어떻게 타요? 하고 물어봤더니 사실 비밀인데 더위사냥 녹인거에요.. 라고 했다던 이야기가 있었어 :)!!

광공은 사람의 범주에 넣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닐까

그거도 좋아 카페에서 쓰는 시럽 인터넷으로 구매한다음 탄산수 사마시기. 카페알바 했던사람은 레시피도 알테니까 똑같이 해마시기 가능

>>438 스테이크 썰 때 그릇 흔들리면 안되고 떨어진거 허버허버 주워먹으면 안됨

광공의 신체는 국밥을 흡수하지 못한다

오직 비싼 음식을 통해서만 영양분을 얻을 수 있지

>>441 탄산수로 뭐해먹어? 우리집 탄산수 존많인데 쓸데가 없어

요플레 뚜껑 핥아먹어도 안 돼

>>445 나 탄산수에 레몬청 타먹었어 존맛

맞아 그리고 쭈그려서 머리 감으면 안 돼..

탄산수에 홍x 타먹기.. 등등 뭐 타먹을 거 타먹으면 되지 않을까(?)

소주에 뭐 넣어서 과일소주 만드는 것을 탄산수에 그대로 적용하면 되는 건가(?)

>>445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탄산수+자몽청. 그럼 자몽에이드 맛을 느낄 수 있어.

>>449 오 맞아 그런 원리야!

탄산 하니까 생각났는데 우리집에 안 먹는 탄산수 한 병이랑 아메리카노 있거든
커피에 탄산 타면 어때? 음식을 소중히 하는 사람으로서 하면 안 될 짓인가?

커피탄산 음료 제품으로 나온 거 있었음.

뭐더라... 검색하면 나올 듯. 그 당시 꿀물탄산, 커피탄산.. 그런 거 동시에 나왔던 걸로 기억.

>>452

어딘가의 개인카페에서 탄산커피 마셔본 적이 있는데 처음엔 되게 이상하지만 묘하게 생각나는 맛이었지
근데 호불호는 갈릴듯 엄청나게ㅋㅋㅋ

찾아봤는데 먹을 맛이 아니래
그냥 따로 마시는 걸로...

혀가 너를 욕하는걸 볼수있을걸

>>452 카페 알바할 때 해봤었다....

절대로 하지 않기를 권장한다.(끄덕)

스레주 하고 싶은데 스레에 제대로 있을 시간도 안 나고 스레주 생활 하기도 이젠 지치네..

탄산수에 잼 타먹는건 어때?

다들 참치에 적응하려는 중이니까 그러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

여우가면이 있는 픽크루를 추천해주면 내일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몰라

그동안의 내 피크루 수집 정보력이 빛을 발휘할 때인가...
https://picrew.me/image_maker/327
https://picrew.me/image_maker/271049
https://picrew.me/image_maker/42963

https://picrew.me/image_maker/6453
https://picrew.me/image_maker/26311
https://picrew.me/image_maker/85020
더 있다 기다려

머 멋있어...

>>472 짤ㅋㅋㅋㅋㅋㅋ짤잌ㅋㅋㅋㅋㅋㅋㅋ
고맙읍니다...... 고맙읍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10621
https://picrew.me/image_maker/648
https://picrew.me/image_maker/264611
https://picrew.me/image_maker/168508
후
열개밖에 못찾아내다니
나도 아직 미숙하군

>>475 미숙하다뇨 당신은 구원입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ㄱㅋㄱㅋ픽크루 무림고수다

우와....(감탄

상황판...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보통 내가 접속할 수 있는 시간대가 밤 11시~12시 사이 5분~20분 정도 뿐이라면 아무래도 라이트 이외의 곳은 참여하기 힘들겠지..?(시무룩)
혹시 이런 조건에도 참여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479 1:1은 어때??

>>480 사실 아까 막 뉴비 가이드 읽고 온 따끈한 뉴비라서.. 1:1이 진행?이 1:1로 이루어지는거 외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 그게 내가 참여해도 괜찮은 양식이먄 당연히 참여 의사 있어! 혹시 그 어떤 식으로 돌아가나?같은거 좀만 알려줄 수 있어...?

>>480 1:1 상황극 시트 스레에서 이런 내용으로 같이 돌릴 사람을 구한다고 하고 파트너가 구해지면 따로 스레 파서 돌리면 되는 거니까 상대적으로 참가하기 쉬울 거라고 생각해. 아예 상황극을 돌려 본 적 없었어??

아 오타. >>482 앵커를 >>481로 수정.

와 뉴비는 언제나 환영이야!

>>482 부끄럽지만 쌩뉴비야... ㅠㅠㅠ

>>485 싱싱함!

>>485 >>486 고마워!

>>482도 친절한 설명 고마워...

>>485 아예 쌩뉴비가 부끄러울 게 뭐 있어! 1:1은 참치와 다른 참치 둘이서만 돌리는 스레야. 거기서 맞는 파트너가 구해지면 따로 스레를 파서 둘이서 캐릭터들로 돌리면 돼. 내가 1:1을 권한 이유는 따로 스토리 진행이 없고 둘이서만 썰이나 일상, 독백 같은 게 이어지니까 조금 더 느긋한 면이 있지. 매너만 서로 잘 지켜주면 돼.

앗 이거 오타를 ㅋㅋㅋㅋ>>484 한테 말할걸 485번째에 해버렸다

>>488 그렇구나!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고마워!! 그럼 언젠가 시간 되면 캐 짜서 1:1도 파트너분 구해봐야겠다... 정말 고마워! 너참치가 이 무지몽매한 뉴비를 살리엇다...(큰절)

완전히 쌩뉴비라니....
보기 드문 신선함이군...아주 귀엽다

나도 뉴비 시절이 있었는데...
대충 7년 전인가...

옆동네 가면 갈수록 실망스럽다. 에휴... 결국은 난민이 되었네.

이 얘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갑자기 불닭볶음면 먹고싶다.

오랜만에 부분무테가 아닌 쌩 무테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짬이 쌓여서인지 튜토리얼 덕분인지 예전에 무테 그렸을 때보다는 수월하게 진행되는 거 같은 기분이다.

나 내 레스주 자랑할래!
넘 귀엽고 다들 열심이야!

레스주... 넘...
귀여워...!

>>496 rgrg~ 실패해도 계속 도전하는 것도 귀엽고 레스에 반응하는 것도 귀엽고 정보 수집하는 것도 귀여워! 전부 귀여워!

백업스레 나만 안들어가지는 건가??

참치들, 잘 몰라서 묻는 건데 혹시 백업본 구글 드라이브 링크로 공유해도 문제없...없겠지...88?

공유를 해본적이 없으니까 진짜 1도 모르겠다...혹시 저것도 막 연락처 들어난다던지 막막 문제 있거나 그래? 누가 불쌍한 참치 한마리만 구제해주라...

구글 드라이브는 잘 모르겠다. 전에 누가 익명으로 파일 보내기 가능한 주소 올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한번 만남의 광장에 가보는건 어때?

>>501 답해줘서 고마워...일단 가서 정주행이라도 해봐야겠다.

참치들아 이거봐
ㅇㅅaㅇ 후비적
ㅇㅅㅇr' 짠

>>503 લસશ

컬러태그는 요런것도가능해

>>503

꺄악 이제 나도 캡틴이야

AA
그것이 알고 싶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무엇을 알고 싶은가 어린 양이여:3(?????

三三三三三ニ｡s≦　　　　　　　　 　 ,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s｡　　　　　　　　〕ｉト .,三三三三三三三
三三ニ｡s≦　　　　 　 　 　 　 　 ,　:'^二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s｡　　　　　　　　〕ｉト .,三三三三ﾆ
｡s≦　　　　　　　　　　　　　 ,　:'^二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s｡　　　　　　　　〕ｉト .,三ニﾆ
　　　　　　　　　　　 　 ｡s≦三三三三二二ニニ≡≡≡＝＝＝＝≡≡≡ニニ二二三三三三三ﾆ≧s｡　　　　　　　　〕ｉト .,
　　　　　　　 　 ｡s≦三三三三二_ ｡s≦~　 　 　 　 　 ∨ / iY:/　 　 ./　　　　　　 , ／〕ｉト .,三三三三三≧s｡
　　　 　 ｡s≦三三三三二_ ｡s≦_ 　 ＼　　　　 　 　 　 ∨ /i|:|　　　/　　　　　　 //　　　　j仏ト .,三三三三三≧s｡
─=≦三三三三二_ ｡s≦　　V三ニ=＜＼　　　　　　　　∨/|:|　 ／　　　　　　 //　　　 ／ﾆ∥　 )}ト .,三三三三三≧s｡
三三三三三三㌢　∥ﾆjレ'　 .}三三三ニ=＼　　　　 　 　 .Y:i:|　i　　　　　　　 ,j仏斗:匕三三{ 　 斗三V ト .,三三三三三≧s
三三三_ ｡s≦: :/　∥ /　　_ 斗三三三ﾆY⌒Yi:､＿　 　 　 :| :.|　|　　　 _ ｡s≦Y⌒Y三三三三三≧､=ﾆV　∨〕ｉト .,三三三三
__ ｡s≦: : : : : :./　.∥;/　　￣⌒ヾ三ニﾆ=ゝ=:i’三三≧s｡__.jl　|　|　 rf^三三ニゝ=:i’三三三厶_(　　　V∧.　∨: : : :.〕ｉト .,ﾆ三
: : : : : : : : : : :/　 ∥ {　　　　　广`__三三三三三三三三㌢ィ　}Nゞｲ三三三三三三三三㌢⌒`＼　　 V∧ 　∨: : : : : : : : ￣
: : : : : : : : : :/　 .∥二＼　　 /／　 了ニ=≦三三彡:'z㌢./'1圧ヽ三三ミメ､三三三ニ=Y　　　　　圧三’ﾆ∧　 ∨: : : : : : : : : :　　　　　　　　　　　>>24 aa 기능을 알고 싶은가?
: : : : : : : : :/　　∥三ニ=＼ "　　　 { ／　ー=≦三彡'^ ././三三:VﾆV　ヽ＼〕ｉト ー:'^ｉト＼　　 ／三三三ﾆ∧　 ∨: : : : : : : : :
: : : : : : : :/　　.∥三三三ニ`ー＝ミ{’　　　　　 　 　 　 './,三几ニVﾆv　　　　　＿　　　　 )ﾄ≦ﾆ三三ニニニ} 　 ∨.: : : : : : : :
: : : : : : :∥ 　 ∥三三三≧s｡._三三`ー=＝ミ､　 　 　 ./三ﾆ| :|ﾆﾆ:〉N}　 ,ィ ／三三≧≦三三三三三三ニﾆ|　　 .∨.: : : : : : :
: : : : : :.∥　　∥三三三三三ニ＼三三三ニﾆヽ　:N　 ∨ﾆﾆ} j{ﾆ:/　　／i:{ {ﾆニ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 : : : : : :
: : : : : :∥　　 i|三三三三三ニﾆVﾍヽ三三三∥　 |∧　 ゞ='^　∨　 .〈//,/〉|ﾆニニ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 : : : :.:
:.:. : : :.∥　　 .||三三三三三三三Vﾍ∧三三∥ 　 ∨:i 　 　 :i　|}　　　〈,//　ヾ三ﾆ/ニニ三三三三三三ニニ|　　　　 .∨ : : : :
: : : : :∥　 　 .l|三三三三三ニニﾆVﾍ/＼ﾆ∥　 　 　:|　　　 |　|!　　　 Ⅳ　　 }三/ﾆ三三三三三三三三三ﾆ|　　　　　 ﾍ.: : : :
: : : : ∥ 　 　 ||三三三三三三三三Vﾍ//∨|Y ∨¨ヽ:!,=ﾐ　　　　　　 _ !:!rイＶ } /ニニ三三三三三三三ニﾆﾘ　 　 .／三ﾍ : : :
:.: : :.∥ 　 　 从三三三三三三三ﾆﾆVﾍ//} ト､j{ . 　 |　　Y⌒Y⌒Y　 ∨　}　.∥ニニ三三三三三三三三ﾆ/　　／三三ﾆﾍ : :
: : : ∥　 　 　 .∧三三三三三三三三Vﾍ/{=V⌒ｖ　 从　j{　　|　 j{ 　 .从/　∥.ﾆニ三三三三三三三三ﾆ/　／三三三ﾆ=ﾍ: :
:.: :.∥　　　　　 .∧三三三三三三三//Vﾍ:V∧_j{:`´ j{　ﾞ {` :仆 ´}` イ}　}　∥ﾆ三三三三三三三三三ﾆ/／三三三三ﾆﾆ=ﾍ:
: : :.{i　　　　　　　∧三三三三三三////Vﾍ//;}　＼ ∧ 从　从　从　j{ /　∥=ニ三三三三三三三三ﾆ/'三三三三三三三ﾆ

전부
모든 것을 알고 싶습니다

일단 캔드민이 배포한 프로그램? 은 깔았는데 그걸 가지고 뭘 어떻게 해얄지 1도 몰겠다...
도와줘 참치들아!!

내가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내가 알고 있던 방법은 그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 다... :3c 흑흑 미안해 참치야ㅠㅠㅠㅠ

직접 오린린 쓰는 건 꽤 어려울텐데.
하려면 앵커판에 가서 물어보는 게 좋을듯

AA를 물어보려면 이 분야 탑인 앵커판에 가는 게 더 빨라

오린린 그거 기능 많아서 익히는데 꽤 걸릴거같은데(떨림

앵커판?쪽에 오린린 강의 어장인가 있던걸로 기억하니까 한번 가봐

그럼 오린린 안 쓰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
다른 사람이 만들어서 올린 걸 가져오는 거야?

아마 그럴껄?

AA사이트 에서 들고오는 것만으로 연출은 가능하니까

오린린은 합성이나 제작쪽으로 많이 쓴다고 들었어

>>525 조선컴으로 생고생해가면서 깔았는데.. (시무룩

>>526 뭐어 합성을 알게된다면 연출할때 엄청 편해지는건 사실이니까

알아둬서 나쁠건 없을껄?

>>527 암튼 고맙다 흑흑

>>528 이걸로 고마워하면 이쪽은 이쪽대로 쑥쓰러운데!

>>529 그렇다면 더 쑥스럽게 해야지

고마워완전대박감사

갸아아악

사람 얼굴에 불을 올리는거냐아아

낄낄 불타올라라

스레디키에 사진 어떻게 올리는지 가르쳐주는 참치

복 받 을 거 야

참고로 참치백과를 이해하기엔 머리가 딸려서 여기에 물어보는거라구(찡긋
어째서 위키 편집 문서가 영어로 되어있는 거야...

>>533 어장에 사진 올리는 법?

>>534 아니아니 어장말고 위키!

스레디키는 모르겠구먼...

스레딕쪽 사람이 아니라서

>>533 스레디키(Threadiki)를 말하신건가요? 그런 것이라면... 편집창 하단의 "파일 올리기" 사용하면 가능하지 않던가요? 아니면 편집창에 외부 이미지 호스팅 사이트의 다이렉트 주소를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사진이 올라간 문서에 수정을 눌러서 확인해보는 것..(?)

>>536 에 스레디키는 여기서도 꽤 쓰지 않아...? 참치백과도 위키잖아
>>537 그 파일 올리기가 먹히질 않아서...(쭈굴

>>538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사진이 올라간 문서가 도통 보이질 않는 거시다...

아아 그 스레디키인감 조금 착각했어

랄까 편집쪽에 있는 사진 올리기로 안되는건가

>>539 그런가요? 음... '위키문법' 페이지에 기입된 내용에 의하면 이미지 주조를 편집창에 붙혀넣기만 하면된다고 하는 군요... 그것은 다시 말하자면 외부 이미지 호스팅 웹사이트에 업로드한 이미지 링크를 복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수정을 위에서부터 쭉 훑으면 하나쯤 나올 거라 생각.

지금도 내가 스레디키 최근수정에서 하나 골라 눌렀는데 바로 사진이 나옴.

뭔가 어찌어찌해서 결국 성공했다!
다들 고마워!!

그건, 잘 되었군요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생존이 아니라 일상이란 소재로 노는것도 괜찮지 않아? 왜 수요가 없을까

사라다고로케ㅔㅔㅔㅔㅔ
사라다빵 먹고싶어ㅠㅠ

>>546 좋아보이네요! 그렇지만 왜 그런지는 잘모르겠네요... 그건 어쩌면 '낭만적이게 종말적인' 상황이 될 수도 있을텐데요.

>>548 그러니까 말야! 로맨틱한 종말에서 로맨스를 만들자구ㅠㅠ

혹시 나랑 그런 상황극 만들생각 있다면 앵커 걸어줘!
같이 로맨틱한 종말을 만들어보자.
혼자서는 아이디어가 안 나와서리...

여기저기서 아포칼립스 얘기가 나오니까 생각나는 건데
지난달쯤에 엄청나게 생생한 좀비 꿈을 꿨어
심지어 기승전결에 반전까지 제대로 잡혀 있었음

>>549 단체상극으로 생각중인거야 아니면 일대일?

>>551 단체상황극! 일대일로는 조금 심심할 것 같아서. 스토리도 준비해뒀는데 아직 설정이 다 안 잡혀서 도움의 손길이 좀 있으면 좋겠다 하는 정도...

>>550 그것 참 굉장하네... 언제 한번 상황극 세워보는건?

집에서 가장 오래 된 물건이 부숴지면 기분이 어떨까......



우리 집에서 가장 오래 된 나무 수저가 뽀각났어..(._.) 적어도 몇 년 된 건데...

>>553 나무 수저가 버리지 않고 오래 사용해줘서 고맙다고 너참치 집안에 닥칠 액운을 하나 막아준 거야
고마워해주자

>>553-554 이런 것을 두고... 액막이 혹은 액땜 했다고 하던가요?

집에서 가장 오래된 물건이라고 해서 말인데 우리 외가엔 무려 금성전자 시절에 나온 선풍기가 있어. ㄹㅇ 금성전자 로고도 박혀있고 선풍기 디자인도 옛날풍이다. 근데 더 무서운 건 아직까지도 잘 돌아간다는거야. 엄청 튼튼해...

>>556 사실 정말로 금성에서 만들어진 거라 카더라(적당)

흔히 사전적 의미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식이라고 표현되는 가전 제품들은 기능도 협소하고 외형도 투박하지만 그만큼 구조가 단순하다보니 신뢰성이 높아서 수명이 아주 긴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552 내면 좋겠지만 꿈속에서 이미 엔딩이 났는걸... 그것도 너무 완벽하게....

>>559 엔딩이 났으니까 스토리는 완벽하겠는걸

실제로 우리 집에서 가장 오래된 물건은 무려 최소 1950년대에 만들어진 옥편... :3c

그러고보니 내가 다닌 고등학교에 금성 캠코더가 있었던 게 생각났네.. 동아리실에서 청소하다가 발견되었는데 그 전에는 발견된 적이 없었대서 조금 당황했지만.

>>560 들려줄 테니까 너참치가 세우라구(찡긋

>>562 아닛ㅋㅋㅈㅋㅈㅋㅋㅋㅋㅋ

>>563 듣고 싶다면 말만 해☆

오오 상극판은 배경 색깔이 다르네 신기하다

>>565 무려 '린넨'색 이라구~ 포근하지?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과자를 먹으면 안 된다니 그런 것은 무리인 게 당연하잖아.

조금은 먹어도 괜찮지 않아? 다이어트로 넘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당

>>564 절레절레

테스트

와 린넨색으로 하니까 진짜 안보인다 신기해

>>570 하지만 다른 i모드를 쓰면 전부 보이게 된단다!

그러니 체신 기능인 스포를 써보도록 하자!:3

>>571
다른이 뭐니 다른 참치가....(미간짚
<spo>사용법은 이렇게 하는거야! 이렇게 쓰면 하얀색 배경인 i모드에서도 안보이게 돼!</spo>

근데 I모드로 린넨색 간파하다보니까 검은 글씨의 잔상마저 린넨으로 보이는 저주가 걸려지더라구..... 그런 시절이 있었지... 요즘은 다들 거의 스포 쓰니까! 스포 좋아~

얍 테스트!

호옹이..

학원물 스레가 보고싶어요 선생님...판타지면 쌍수들고 환영할텐데...

>>576 수요조사 보다보면 하나쯤 있지 않을까..?(아무말장인)

나도 테스트해볼래!

와 신기해

그러고보니까 루비랑 본문이랑 글자 색을 다르게 할 때 스포를 어떻게어떻게 끼워넣으면 된다는걸 본거같은데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

>>576 세우거라
판타지 이세계 아카데미물을
참치의 뜻이니라

>>577 헐 진짜 있네 고마워 참치야 ㅠㅠ
>>579 안돼 무리야...난 캡틴에 재능이 없어서 예전에 세웠다가 사람 없어서 닫혔어..

>>580 앗...아아...

촹미나 생일 축하한드아아아아아앜!!!!!!!!!!

>>579

<clr white black><spo></clr><ruby 다른 색 루비를><clr white hotpink>찾는 그대에게</clr></ruby></spo>

그대로 복사해봐~~!

찾는 그대에게다른 색 루비를

난 나쁜 어린이라서 그대로 안 하고 바꿨지롱!
근데 식 너무 어렵다...

>>584 아닛 이 나압쁜 어린이! 참 잘했어요 도장을 주겠어요!

1. 맨앞에 를 넣는데 이걸 원하는 루비색으로 감싼다.
2. 맨뒤에

라 생각하면 외우기 쉬울거야~~ :3

>>585 아이런 젠장 스포기능이 활성화됐어
다시

1. 맨앞에 <spo>를 넣는데 이걸 원하는 루비색으로 감싼다.
2. 맨뒤에 </spo>

>>585 착한 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건가
암튼 고맙다!!!

참-하(참치들 하이라는 뜻)
탈상판을 했다가 돌아왔더니 옆동네 상판이 없어져있는거야
멀티를 뛰었던 상판러는 백업도 못한 스레 생각에 눈물이 났지

어찌저찌 다들 참치판 찾아오는게 기쁘다

나도. 솔직히 나 참치어장에 계속 있으면서 매번 어장이 썰렁해지는 거 보고 가슴아팠는데 이렇게 북적대니까 기분좋다. 앞으로도 계속 참치들이랑 캔드민이랑 같이 이렇게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

채팅 있었을때 봤으면 듀라라라 덕들은 좋아했을텐데 아쉬워

루비태극

ㅋㅋㅈㅋㅈㅋㅋㅋㅋㅈ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헉
잠수함패치다
이제 앵커에 그대로 >>가 달려서나와
이 주제글의 595가 아니라고

헐 진짜네

참치게시판에서 농담따먹기 하다 바뀌었어

>>595 어? 뭐야? 진짜네? 신기하다!

tuna>1592148595>642 영원한 18세 대장도 보러와

지금 참치게시판에 가면 캔드민 올타임 레전드를 볼 수 있다!!!!!

햄버거 먹고싶다

몸에 힘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심박수가 124네... 내 몸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지...

>>602 참치야... 병원에 가보는 건 어때? 걱정된다

캐릭터들이 vr챗 같은 데서 상황극 하는 상황극이 보고 싶다

>>0 우오아아앙...?

께이 웹툰, 꾸금 웹툰 광고 넘나 싫은 것...

>>605 ㅇㅈㅇㅈ 맨날 19금적 멘트나 상황 대문짝만하게 그려놓는 거 넘 민망해.

기대하던 어장이 열리면 난민 참치 신세도 끝낼 수 있겠지...

하루아침에 글쓰기 의욕이 팍 식었어. 조언 좀 해주라 참치야...

>>608 그럴 때 나는 써야될 내용을 키워드 형식으로 정리해놓고 나중에 쓴다. 한번해봐 이거.

19금 하니까 생각났는데 자꾸 광고로 보고 싶지 않다고 체크하는데도 내가 들어갔다면서 구글광고가 뜬다. 내가 언제 들어갔냐고 구글아...!!!!

>>609 아! 그 방법은 종종 사용하고 있어. 써야 하는데 글이 안 써져서 고민인 게 아니라 글을 쓰고는 싶은데 뭘 써야할 지도 모르겠고 의욕이 없어. 아. 좀 주눅 든 느낌도 든다...

>>611 연성 소재 키워드라고 치면 키워드 주는 페이지가 나오던데

답변해 준 참치들 상냥해...
그리고 내가 글 쓰는 텀이 상당히 긴 편인데, 다인 스레 뛰기는 어렵겠지? 1대1은 구하기 넘 어렵다...

>>613 1시간 정도라면 기다려주는 친구들 있을걸? 어느 정도로 길기에?

>>614 빨리 쓰면 30분 정도? 만족할 만큼 쓰다 보면 한두 시간은 금방 가더라... 관전해보면 15~20분 만에 뚝딱 잇는 참치도 많이 보이던데 난 그게 안돼서. 마냥 기다리게 하기도 마음이 불편하고 또 내가 쫓기듯 글 쓰면서 스트레스 받는 것도 별로야...

>>615 아하 그럼 어렵겠구나... 어쨌든 꼭 상대 구하길 바라

>>616 고마워 참치야... 말 나온 김에 생각 정리해서 1대1 구해봐야겠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617 ฅ^•ﻌ•^ฅ 고양이도 너의 상황극을 응원한다냥!

>>618
..ᘛ⁐̤ᕐᐷ  고맙다냥
ฅ^._.^ฅ 여기 선물이다냥!

ᘛ⁐̤ᕐᐷ ((쩝쩝쩝!))
ฅ^•ㅇ•^ฅ /

ฅ^-ﻌ-^ฅ 배부르구냥

... >⁐̤ᐷ 후식으로는 참치를 먹는거다냥. 여기는 참치 어장이다냥
 ฅ^._.^ฅ  근데 참치가 왜케 쪼꼬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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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공지]설명이 필요한 상활일 때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오프라인및 1:1, 이벤트등은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1:1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
오프라인상황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오프라인)을 작성하여 구분합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엥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안녕 참치들아
난 쪽팔려 죽었어
찾지 말아줘

왕냥뀨☆

>>622 디저트용 참치이기 때문이다냥
>>623 틈새 홍보인가...?

>>623 (못본척)

누가 해안가 리조트/카지노/호텔이 합쳐진 피서 휴양지를 거점으로 삼고 있는 마피아들의 달콤살벌 일상물 어장 안 세워주나

>>628 (대충 상판은 너를 캡틴으로 원한다는 짤)

>>628 (캡틴을 발견했다는 눈빛)

스레딕 터지기 전에 수요 스레에서 누군가가 어느 날 갑저기 게이트가 열리는 하드 코어 상황극을 계획하고 있었지. 지금도 설정 정리 중이려나...?

프로듀스 101 기반 상황극................

그러고보니 난 프듀를 시즌1밖에 안봤었지. 내 원픽은 최유정이었다. 유정이가 데뷔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어. 조작논란 터지기 전까지만.

내가 수요조사 하는건 맨날 사람이 한명뿐이야

>>634 아냐 사실 다들 관심을 보이고 싶었는데 레스를 못 달았던 걸거야

>>635 어째서야! 현실의 츤데레 따위 가상만큼 수요 없다고! 솔직하게 말해줘88!!!

관심이 가면 제발 레스를 달아줘... 수요부족이라 생각하게 되어버린다구..

>>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사 할 때는 수요 없던 것도 막상 스레 세우면 우르르 몰려든다 걱정 말고 그냥 세워라 참치여

근데 나 그냥 세웠다가 터진적두 있어서 말이지...

시작부터 캐붕 조져서 손이 안 가는데 조언 좀 해주라 참치야 ㅠㅠ

>>640 처음부터 그 성격이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자!^0^

>>631 날 찾았나 소년?

>>642 찾고 있었다! 다행히 잘 넘어왔구나! 임시 어장이 열릴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

>>643 그저께 갑자기 상판이 사라져서 으앙 하다가 들어왔어..
임시스레는 몇 년 걸릴 것 같어

다이스룰로 레스주 자율로 사냥해서 아이템, 룬을 얻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어서...

>>644 몇 년인가. 그래도 응원하고 있어!

>>645 응원 고마워!

글 쓰는 분위기 좀 내보려고 유료 구매까지 했다! 너무 예뻐

>>647 무슨 앱인데?

>>648 pencake 라는 어플이야! 분위기랄 글씨체 넘 맘에들어

>>6490아하... 나는 메모장인줄 알고 기대했네. 메모장 찾고 있거든. 백업되는걸로.

>>650 나도 메모장 썼었어. 이건 일일이 주제글 하나씩 추가해야 하는 게 좀 번거롭긴 해도 메모장처럼 활용할 수 있고 백업도 되나 봐!

나 typora 쓰는데 써볼래? 마크다운 기반이고 재미있어
https://typora.io/

>>651 그렇구나! 한번 써볼게
>>652 이거 다운로드 했는데 안열린다

의문의 유튜브 알고리즘이 얼마전부터 자꾸 슈가슈가룬 영상을 추천해주는데
처음엔 아 옛날엔 저 유치한걸 어떻게 봤지 ㅋㅋㅋ하다가 요즘은 앗..아앗... 하며 동심장착모드 되고있어
유튜브 네놈들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654
유투브 : 아니. 네가 자초한 일이다.

(겉바속촉!)

참치 센치해

난 유튜브에서 자꾸

짱구 중성마녀 추천해주는데...

>>657 어 나도. 하도 많이봤더니 이젠 중성마녀하면 자동으로 목소리가 음성지원됨.

>>657
중성마녀도 꾸준히 추천받고 있어
눌러보지 않을 뿐

김윤아 야상곡 너무 좋아 명곡중의 명곡이다 8-8

김윤아는 신이야

상황극 소재 괜찮은거 있어? 심심한데 손이 비어서

내 레스주들 젠부 카와이

>>662 요 잡담스레 몇 레스 위에도 어떤 스레 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몇가지 있다!

오늘 엄마가 몸살이 나서 일찍 주무셨는데, 새벽 늦게까지 과제하다가 갑자기, 그냥 갑자기 불안해지는거야
평소랑 뭐 다를 게 없는 하루였는데 갑자기 엄마한테 가봐야겠다 그런 생각이 막 드는데, 별일없겠지 하고 과제를 계속 하려고 하는데 가슴이 갑자기 뛰면서 불안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그래서 일어나서, 조용히 안방으로 가서, 핸드폰 불빛으로 엄마를 내려다봤는데...

잘 자는데 깨웠다고 이마 맞았어 ㅅㅂ

머여ㅋㄱㅋㅋㅋㅋ

그 앱 혹시 아는 사람 있니 톡썰메이커처럼 가상 트위터 만드는 앱이었는데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

>>667 혹시 찾는 내용이 여기 있을까?

tuna>1592384172>54-56

얘들아 혹시 크롬에서 save page as로 사이트 저장하면 나중에 그 사이트 터져도 접속해서 볼 수 있는지 아는 참치 있니. 뭐 하는 건 아니고 pdf 뜨듯이 그냥 뷰 전용 모드 같은 걸로.

크롬에서 컨트롤+s로 웹페이지,전부로 html 저장하면 볼 수 있다고 나는 알고 있음.

>>670 오오 글쿠나 알려줘서 고마워!

어딕가지나 나는 그렇게 들었다. 라서.. 확실치는 않음.

아카이브 백업할 때 접힌 거 펼친 채로 백업하는 방법 아는 참치 있니..?
전에 잡담이었나 어디서 보았는데 찾을 수가 없네..

내가 본 바로는 크롬에서 컨트롤 에스로 저장한 다음에 하라는 거였는데 얼마 뒤에 그렇게 했는데 안됐다. 라고 올라왔어서 잘 모르겠네...

앗시...버스 기다리는데 웬 개미가 정류장 의자 위를 계속 왔다리갔다리 해서 앉을 수가 없어...

와 드디어 버스왔다!
집에 가자!

뭐지. 병원에서 주사 맞았는데 문지르지도 않았는데 아기 손바닥만한 멍이 생겼어. 뭔가 잘못된 거 아니겠지?

>>677 실핏줄 터진거 아닐까

>>677 주사는 아니고 링거긴 한데 링거 맞고서 맞은 데에 다 너참치가 말한 크기의 멍 생겼었어 아마 ㄱㅊ을듯

차아암치
요리로 차아아암치
조리로 차아아아암치
이건 맛의
대
참
치

졸리다

바퀴벌레 봤어
무서워
근데 내가 소리지르니까 더듬이 움찔움찔 거리면서 샤샤샥 움직이는건 귀여웠는데
무서워
다음주에 세스코 불러야지.......

그래서 참치 ㅠㅠ

너무나도 훌륭한 대뱃살에
스스로 감동해서 자학하다가 도망감 ㅋㅋㅋ

1:1에서 이어가다가 무산된 경우에는 시트재활용으로 새로운 상대 구해봐도 되는 걸까? 간만에 손에 붙었던 캐릭터라서 좀 아까워서 ㅠ_ㅠ
혹시 이런 언급 안 될까봐 걱정이다... 만약 그렇다면 지적해줘! 나도 더 언급 안 할게! ㅇㅅ;ㅇ

>>685
그런 규정은 딱히 없지만, 상대를 구하면서 그런 사정을 미리 이야기해 준다면 문제없지 싶은데 ㅎㅎ

>>685 시트를 올려서 그걸로 새로운 상대를 구한다는 의미야? 이 부분은 딱히 참치어장에선 해당 규칙이나 그런 것은 없긴 한데 그런 사정을 이야기하면 딱히 상관없지 않을까 싶은데.

>>687
찌뽕!◝(⁰▿⁰)◜ 

>>686-7 오홍 그렇구나! 단체 스레(?)는 스레주한테 양해를 구하는 것 같은데 1:1은 관련 규칙이 없어서 궁금했어 ㅋㅋㅋㅋㅋ 답변해준 따봉참치들아 고마워!

>>689
고마우면 항상 행복하기야 ◟( ˘ ³˘)◞ 약속!

>>690 아니 이렇게 상냥할 수가.....!!!! ༶ඬ༝ඬ༶!!!!!! 참치들도 다 행복해야 해애애애애애애애(메아리)

생각해보니까 여기에서 홀짝 보트를 세워도 되나?

>>692 응. 괜찮을 거야~

더 많은 새 스레가 세워졌으면 좋겠다....다양한 배경과 다양한 시트....다양한 일상....다양한 관계....
더 보고싶어....! 수요조사 스레에 있는 것들 전부 세워졌으면 좋겠다....!

스레가 많이많이 생기면서 스레 간 크로스오버도 활발해졌음 좋겠어. 크로스오버 재밌다구!

크로스오버 좋지ㅠㅠ
거기서 서로 다른 스레 사람끼리 좋아하게 되면 상판 로미오와 줄리ㅇ...

아니 얘들아 나 큰일났다 이거 어쩌냐. 우리집에 엄마가 아끼는 컵 있는데 이게 좀 오래된거거든? 막 금가있거나 한 건 아닌데 금방 부서지겠군... 싶은... 그래서 조심조심 해야 하는데 내가 뭐 하다가 실수로 힘 존나 세게 줘서 컵 손잡이 뜯어지고 컵 금 갔어 시발. 힘이 센 편이긴 해도 컵 뜯을 정도는 아닌데 컵이 이미 너무 약해져 있던 상태라 암튼 뜯겼는데 이거 어캄 엄마한테 뒤졌다 진심. 엄마가 맨날 저거 언제 부서질지 모르는 상태긴 해도 조심히만 쓰면 몇 년은 더 쓴다고 했는데 조졌네 진짜.

>>697 만약 내가 돌아오지 않으면 엄마한테 걸려서 명을 다한 거라고 생각해줘.

헉.. 빨리 순간접착제 사서 떨어진 건 붙이고 금 간 건 우유에 넣어서 좀 끓인다거나..?

>>699 나 지금 방인데 거실에 엄마 있어..................(무한점)

아니 아무리 오래되고 힘을 줬어도 그렇지... 고등학생이 힘 좀 줬다고 컵이 깨지는게 말이 되냐구.(광광) 나 아니었어도 오늘내일 했겠는데 하필 내가 부숴먹었구나... ^^

앗.. 아아.. 그러면 차라리 화려하게 부숴먹는 건..? 아니 이건 농담이고

아니면 방 안에 접착제나 그런 거 아예 없는 거야...? 목공풀같은 거라던가.. 아니면 딱풀이라도..일단 손잡이를 붙이면 한 번 넘어가면 다른 이에게 공이 넘어갈지도?

>>702 물풀...은 있는데 이거 물풀로 붙을까...? 일단 해볼게 고마웡...

진짜 너무 황당한데 동시에 등골이 서늘하다.

일단 겉으로 봤을 때 붙었다고 보이는 게 중요하다! 가장 베스트는 목공풀이긴 한데..(투명화+목공용이다 보니 잘 붙음)

일단 붙은 상태로 놔두면 공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갈 테니까!

크으으 해포 뽕찬다ㅏㅏㅏ

종강하자마자 취직이라니 넘 빡세자나 현생아...

>>706 오와...일단 축하하구 현생 파이팅이다...(토닥

상판러들은 몇 명이나 될까?

>>708 사실 전부 AI라서 너 혼자 휴먼임

아마 20~30명 정도? 보통 북적북적할 때 그정도 되던데.

>>709 사실...알고 있었어...왜 내게 현실을 주입하는거야! 이 나쁜 아이!
>>710 30명...!

참고로 저거 실제로 레스 쓰는 사람만 집계되는 방식이라서 관전만 하면 집계 안되는 걸로 알고 있다!

>>712 허어어어억 진짜로????????

>>712 헉 진짜??

>>713-714 응! 저건 특정 시간동안 레스 쓰는 사람만 집계가 돼. 덧붙여서 그 아래의 00개는 그 특정시간 동안 레스가 올라온 스레의 수!

>>715 ㅇㅁㅇ ㅇㅁㅇ ㅇㅁㅇ ㅇㅁㅇ ㅇㅁㅇ!!!!!

>>713 최근 10분 이내에 1번이라도 마솝을 누른 사람 수인가 그럴거야 아마!

아 이브 기반 어장 있으면 좋겠다.........

>>718 (빠아아아아안)

>>717 싱기해...!
관전러들까지 생각하면 30명이 더 될 수도 있겠구나!

>>718 (빠아아아아안)

>>718 빠아아아아안22222

이브 기반이라면 구레딕 때 한군데 있었을걸.
그 외에는 안나온걸로 알아.

쒸익쒸익 이브기반 누가 좀 내줘잉

>>724 (지긋

이브 기반.. 본 적 있었지.. 그 때에는 미술작품+인간들을 받았었고..

근데 그게 구레딕이었는지 스레더즈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 아마 구레딕..이겠지..?

혹시 관캐 앓는 어장도 있어? 앓이 검색하면 안 나오는데..

>>727 이게 제일 비슷할 것 같다!

situplay>1459570701>

뛰고싶은 스레가 많은데 시간은 부족하고..너무 슬프당..

>>728 고마워 친절한 참치!! 내가 찾던 어장이야!!

더
워

취중참치 희희 얘들아 사랑해

>>731
나
도

>>732 조심해서 집에 들어가ㅠ

>>732 나도 사랑해~~!!!!!!!!!

다시는 소주를 마시지 않습니다!!
다시는 소주를 마시지 않습니다!!
다시는 소주를 마시지 않습니다!!
빨뚜가 잘못했어ㅠㅠ 죽겠네 진짜.

살려죠... 내가 잘못했어 숙취야

쓸데없는 궁금증이긴 한데 스레 세울 때 제목에 전각문자는 금지려나

>>737 테스트판 가서 시험해보는 건 어때?

로판세계관 배경으로 카톡방컨셉잡아서 상L만드면 참여할 참치 있음?

>>739 (지느러미 번쩍쓰)
초콜릿 달아

로판인데 카톡방이 있어? 혹시 현대로판이야?

>>740-741 마탑이나 드래곤등이 있는 고전로판으로 생각중이고 궁중물일지 아카데미 물일지는 수요 있으면 임시스레에서 결정해보려고 카톡방은 대충 어떤 마탑의 마법사가 발명한걸로 할거야

>>739 일단 세우면 그 뒤엔 내가 알아서 할게 날 믿어(찡긋

로판쪽으로는 못 본 것 같지만 n년전에 그런 비슷한 거 좀 있지 않았던가? 마법학교 학생들이 스레드쓰는 스레라든지 등등...
이웃나라에는 여러 세계의 용사들이 비밀 커뮤니티에 모여 썰과 도움을 주고받는다는 내용의 작품도 있더라. 이름이 용사상호조합이랬나.

>>743
그럼 조금 있다 조금더 설정을 다듬어 보고 임시스레 세워 볼게. 일단 수요조사스레로 옮길테니까 궁금한거나 건의할 사항있으면 말해줘

>>742 아예 다중차원 개념을 도입해서 다 쓰까도 재밌지 않을까?
정작 나는 로알못이라 못 낄 것 같지만...

이런 판타지적인 비밀 연락망에 다들 모여서 떠드는 방식의 창작물은 뭐라고 불러야 하려나. 커뮤니티물?

>>744
ㅇㅇ 대강 그런 식일것 같아. 단체 익명 비밀챗방스러운 그런거

>>746
그건 스케일이 너무 커져서 내가감당하기 힘들어. 나는 상L이라도 스토리 진행이 어느정도 있는 어장을 생각중이라

혹시 더 물어볼거 있는 참치 있어? 자유롭게 물어봐줘~~
임시스레는 내가 지금 밖이라 아마 8시 쯤 설정을 다듬고 세울것 같아.

>>748 마법 아카데미 학생으로 참여 가능해? (두근두근)
위에 수요 보고 임시스레에서 결정한다고는 했지만 굳이 세계관 나눌 필요 없이 그냥 하나에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747 아하...그럼 단일 세계관으로 진행되겠네...아님 많아야 차원 2개에 걸치는 정도?
그래도 재밌겠다! 나중에 구경하러 올게!

>>749 그럼 둘다 융합해 보도록 해볼게~ 세계관 제시도 임시어장에서 같이 할테니 거기 안에서 제한없이 자유롭게 참여해줘 ㅎㅎ

>>751 오예 난 너참치만 믿고 기다릴 거야

솔직히 요즘 수요조사스레나 이런저런곳에 올라오는 스레들 보면 내가 생각한 스레 키워드가 너무 초라해서 의지가 갉아먹히는 듯한 기분이 들긴 하는데...... 에이 몰라 세워보고 판단해야지

>>753
수요에서 말이 없어도 세웠을때 잘 될수도 있는법이야!

시험 기간에는 상판이나 그림이 즐거워

캡틴 이런 거 맡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적성이 있는 거 같애.. 운영하는 거 좋아한다든가...

>>756 노동을 즐기지

>>757 아앗.. 아...

그러니까, 이른바 워커 홀릭(Worker holic)이라는 말이군요...

>>759 그렇지... 일단 캡틴이 되면 자연스럽게 노동이 뒤따르니까 그걸 즐기지 못하면 캡틴은 못 해...

캡틴... 한번쯤 해보고 싶지만 역량이 안 된다는 걸 알기에

>>761 아이디어가 있으면 우선 질러보는 거다.

스레 빨리 세워졌으면 좋겠다 기대된다 헤헤

아....서럽다... 금요일부터 거의 주말 내내 남 뒤치다꺼리만 해줬는데 가족이란 것들은 자기 코앞만 보고 날 챙겨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그리고 이 와중에 네이버맵 보니까 버스도 놓쳤네...

아니 지금 눈물나니까 오히려 버스 놓친 건 잘된건가
아직 시간 있으니까 세수하고 가야지...

>>764 이고.... 참치.... 조금이라도 후련해졌으면 좋겠다...ㅠㅠㅠㅠ

내가 캡틴을 해도 괜찮을까..침몰하지 않게 잘 세울 수는 있을까..

>>767 물논. 너참치는 충분히 좋은 캡틴이 될 수 이따. 내가 보증함.

참치신님 참치신님 본스레 대박나게 해주세요 mm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캡틴이 되어보세요!
캡틴들을 위한 참치격려협의회가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참치격려협의회)

내일은 술을 사와야겠어. 담배도.

>>771 어, 나도.

요시
이제 무심결에 그 사이트의 이름을 치지 않고 참치게시판을 먼저 검색창에 칠 수 있게 됐어

>>773 축하해(박수)

날씨 실환가 (고갈비)

캡틴을 해보니까 캡틴에 대한 자신이 없어져
나 객관적으로 최악의 캡틴이야

>>776 진짜 최악의 캡틴이란 편파하거나 규칙 씹어먹거나 자기 개인정보 까고 외부친목 시도하거나 그런 것이겠지! 지금은 매장당한 유네글자처럼!

그런 거 아니면 괜찮다! 처음이면 좀 못할 수도 있지! 힘내라 너참치!

어이쿠 쓰리세븐을 내가 먹었네 ;9
지화자 좋다!!

이제보니 개인정보보다는 외부연락처라고 하는 게 의도한 의미에 더 들어맞으려나.

그렇구나...! 나 자신이 생겼어!
근데 좋은 캡틴이 되는 법 가이드라도 있으면 좋겠어ㅠ

사실 나도 캡틴은 해본 적 없어서 그건 잘 모르겠네...ㅠㅠ 상황극판 내에서 특별히 그런 스레를 못 본 것 같기도 하고...

응원이라도 받아가라...ㅠㅠ

으아아아 고마워ㅠㅠ 열심히 관전하면서 좋은 캡틴을 공부할꺼야!

그런 스레 있었으면 좋겠다.. 평범한 척 하지만 사실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현대 일상 카톡방. 적당히 잘 나가는 사업가인 줄 알았던 사람이 사실은 마피아,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하는 회사원인 줄 알았더니 사실은 킬러, 헬스장에서 헬스트레이너 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사실 특수요원 같은..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평범한(척 하는) 일상 이야기...

>>783 그래서 캡틴이 되어주신다구요?

>>783 캡곧너라는 말이 있지. 캡틴이 곧 너!

>>784-785 그리고 공백이 많았다가 시간이 지나며 점점 진실로 채워져가는 시트.. 서로 가끔 다같이 모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만나기도 하고.. 이벤트도..하고....
그래서 캡틴이 누구라고?

키사라기역 괴담 기반으로 어장 열고 싶었는데 이미 괴담 기반이 많아서 고민중이야 ...
흑...흑...ㅠㅠㅠㅠ

>>786 you ☆
>>787 뭐 어떠냐 일단 질러!

>>787 자신감을 가져!! 괜찮아! 키사라기역 기반은 또 다른 느낌의 스레가 될 테니까 걱정 마!

>>788 아니 나는 못해...못한다고..! 캡틴 같은 중요한 사람이 된다니.. 못해.....ㅠㅠㅜ

>>790 아냐 넌 이미 우리에겐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사람인걸? 할 수 있다!

>>791 분명..인기 없을거야... 열어도 사람 하나도 안 올 거라고! 분명!

>>792 내가 갈게!

>>793 많이 부족할텐데.. 그래도 괜찮아...? 진짜? 진짜루?ㅠㅠㅜㅠ

노트북이 맛이 가려고 하네..

>>794 물론 괜찮지...! 부족한 걸 다 같이 매꿔가눈 게 상황극판이잖아?

>>796 좋아..알겠어 열심히 만들어 와볼게...!ㅠㅜㅠㅠ
임시스레 같은 걸 세워두는게 좋...으려나?

>>797 설정이 정리가 안된다면 있는 편이 좋고 아니라면 바로 본스레 ㄱㄱ 인 것이다...!

>>798 그럼 내가 스레를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서 설정 다듬기와 더불어 일단 생존신고 용으로라도 만드는 게 좋겠다..ㅠㅜㅠㅠㅠ

>>794 만일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그건 끝이 아니야. 성공으로 나아가는 단계지!

>>800 고마워ㅠㅠㅠㅜㅜㅠㅠ 열심히 준비해볼게ㅠㅠㅜㅠㅠㅠㅜ

손이 빨개. 더워서 그런가...

아 쎄이 우히하 날 사랑해줘요

더 크게 우하하 나를 안아줘요

얼굴도 크고 바보같지만

나만을 사랑해줘 봐요

반짝이는 작은 별들이 나의 어깨위로 내려와

TRPG 룰북을 그대로 복사해서 갖다쓰는걸 봤는데 분쟁스레로 가야될까?

>>808 아마도? 그대로 복사해서 쓰는 건 좀 그렇다.

분쟁조정스레..일 거라고 생각.


이건 그냥 개인적 궁금증인데 룰북의 차이점이 뭔지 궁금해. 공개 룰북이거나 배포 룰북이라는 말을 보긴 했는데 그건 복사해서 써도 상관없는 걸까?

인터넷으로 무료배포된 것도 CCL이 없으면 복붙보단 링크를 거는게 낫다고 알고있어!

룰북을 구매했어도 여기서 진행할 때는 공개 룰북이나 배포 룰북으로만 해야하나...? 문득 궁금해졌다

>>812 구매한 거랑 구매한 걸 공개하는 거랑은 엄연히 다른 문제라서 그런 거 아닐까? 유료로 판매하는 걸 여기서 누구나 볼 수 있게 올리면 결국 유료로 올린 의미가 없어지잖아.

으 분쟁스레만 갱신되면 괜히 무서워... ptsd ㅠㅠ

>>812 소규모 개인 팀은 마스터 1인만 룰북을 사고 나머지 플레이어에겐 필요한 부분만 설명하면서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
하지만 여기서 그렇게 스레 참가자 일부에게만 룰북 내용을 공개할 수 있는 방법을 쓰면 친목이 되니까.

>>813
그건 그렇네... 그냥 공개나 배포 룰북만 참고해서 하는게 낫겠구나

여기서 상용 룰을 사용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시트를 받을 때 룰북 구매내역 등을 같이 증명하게 하는 거겠지.

그런 방법도 있구나...
흐... 뭔가 이것저것 고민할 게 늘어난 기분이야 :Q

궁금한게 생겼는데.. 글쓰는 건 왜 마솝이 아니라 신종~ 동의합니다 라고 적혀있는거야?
진짜 뜬금없이 궁금해졌다...

참치들 제발 나에게 힘을 줘!!!! 글씨 중간에 스페이스바 많이 넣은 것처럼 크게 띄어쓰기 하려면 어떻게 해야해..?????

이　　　렇게?
이건 ㄱ+한자키 1번으로 돼

>>821 진짜 고마워 너무고마워 사랑해 행복한 하루 보내 사랑해...

>>822 ㅋㅋㅋㅋㅋㅋㅋㅋ너도 좋은 하루 보내!

>>819 나도 잘은 모르지만 예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그냥 드립인가:3 이러고 말았었어...

이걸 어디다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잡담스레에 말할게...나 >>783인데, 임시스레를 세우려고 했는데 설정이랄게 별로 없어 애매해서 그냥 며칠 후에 바로 본스레로 세울게 미안해용...

참치어장은 스페이스바 여러개 넣어도 그대로 적용되지 않나..?
이. 런식으로

>>826
안되네! 미안!

혹시 루비 그림자랑 본문 그림자랑 어떻게 다르게 하는지 아는 사람 있니.......... (´；ω；`)

>>828 >>583-586 여기!

흠

>>830 흐음? 흐음흐음?(왜그러냐는 몸짓 지느러미 팔락팔락)

>>830 무슨 일 있어?

빵실빵실

생각없이 그리긴 했는데 맘에 든당

근데 낼 곳이 없어!(빰

선 예쁘다

>>835 ㅋㅋㅋㅋㅋ저 브러쉬 내가 만든거야...!^♡^

근데 난 채색을 못해서 완성한 적이 별루 없어...:3

>>834 취향의 어장을 한 번 찾아보자...!

시트 내고 싶다... 상판 뛰고 싶다...

>>838 그렇다면 뛰면 되는 것이다.

얘들아 현생이 바쁘면 상엘이 나을까 아님 일반이 나을까?

>>840 상엘이 좋지 않을까 간단하게 짧고 빠르게 뛸 수 있으니까!

>>841
역시 그렇지? 일반을 무지 뛰고싶긴한데 기력이 없어 ㅠㅠㅠ
하지만 상엘은 갱신이 너무 빨라서 몇시간만 빠져도 흐름따르가기 힘들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완전 뫼비우스의 고민이구나..

잡담하는 참치들을 전부 우리 스레로 데려가고 싶다...mm

>>843 22....

정 그러면 느긋한 분위기의 일반 스레가 어때 차라리? 사실 일반 스레는 일상 돌릴 때 상대랑 동의만 구하면 조금 느긋하게 돌릴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 일상이 내 캐릭터 일상에까지 영향 주는 일은 없으니까 딱히 진행 있는 거 아니면 흐름 안 따라가도 되잖아.

>>842 나도 갠취는 일반이기는 한데 시간 없을때는 확실히 상엘이 좀 더 좋기는 하더라.. 상엘중에 진행 같은 스토리 없고 일상 돌아가는 것만 있는거 위주로 찾아봐봐! 그럼 좀 더 흐름 따라가기 편하지 않을까..?
>>8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4
너참치 솔로몬이구나 고마워!! 그럼 조금 진행 느긋한 스레를 찾아봐야겠다. 전에 반상엘을 잠시 뛴적이 있는데 그때 현생땜에 제대로 일상답레를 못해서 상대분께 죄송했었거든 ㅠㅠ

>>845
의견 고마워!
그럼 진행이 없거나 느긋한 상엘/일상 위주로 찾아볼게~~ 다들 즐판해!

참치들아 헬프
이런 자세를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

>>847 어디를 가든 너참치의 마음에 드는 스레 찾았으면 좋겠다! 너참치도 즐상판!!

>>848 어...쭈그리고 앉아있다..?

>>848 삥 뜯기 준비 자세? 똥 싸는 자세?

>>850-851 똥싸는 자세ㅋㅋㅋㅋㅋ 둘 다 고마워!!

>>851 팔꿈치를 무릎에 걸치고 구부정하게 쪼그려 앉은 자세?

앵커 왜 851에 걸렸어...(수치사)

슬라브 스쿼트?

옆동네에 좀비 아포칼립스 APK라는 좀아포 기반 채팅 상L이 있었거든? 화력도 좋고 꽤 오래 갔는데 못 넘어온 건지 아무래도 보이질 않네. 계속 안 오면 내가 대신 세워도 되려..나?

헉 근데 여기서 이런얘기 해도 되는거 맞지? (쫄보)

>>856 음 뭐 따로 세우는 사람 없으면 괜찮지 않을까? 근데 설정만 가져오는 거 아니라 apk 그거 이름까지 그대로 써서 이주?해오는 개념으로 가지고 오는 거면 기존 참여자들 다시 참여할 수 있게 할지 아니면 별개의 스레 취급할지는 확실히 해둬야 할 듯.

>>857 어차피 그때도 딱히 시트는 필요없었어서.. 원래 있던 사람들이 같은 이름이랑 설정으로 돌아오는 걸 막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아 근데 그러면 기존 멤버들끼리만 놀게 될수도 있겠구나

>>858 애초에 기존 멤버들이 넘어왔는지 부터가 의문이긴 하지만... 뭐 거기서 기존 멤버 그대로 넘어왔는데도 새로 시트 들어오기도 하지만...
흠 애매하구나.
미래의 캡틴 재량에 맡길게(?

설정이 유사한 스레가 있다고 느껴지면 너무 민감한건가?

>>860 실제로 얼마나 유사한지에 따라 다르겠지...?

>>860 그 유사성이 얼마나 있냐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 일단 스레마다 각각의 오리지날리티가 있을테니 그 부분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859 ...(생각하기를 포기한다)
>>860 ?어떤 건지 말해줄수 있을까?

>>863 일단 당사자들이 넘어왔다면 직접 의견을 묻는 편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만 넘어왔는지(또 넘어왔다고 해도 꼭 자기가 누군지 밝히고 의견 줄거라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864 난민스레에 올리면 될 것 같긴 한데
솔직히 말하자면 난 리부트 형식으로 하고 싶어
그편이 깔끔할 것 같긴 해서

>>865 만약 그런 경우라면 더더욱 난민스레에 올려서 며칠이라도 기다려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아예 기존에 있던 스레를 리부트 하려면... 일단 전에 스레 세웠던 장본인이나 참여했던 사람이 여기 있을지도 모르니까. 만약 없으면 그냥 리부트 해서 세워도 문제 없겠지만 만약을 위해서...

좀비 말고 다른 아포 하고싶당

>>867 세워라

>>868 채팅방 말고 일상이면 인기 없을거같애...

>>869 아닌뎅! 아포칼립스물이라면 일반 상황극 스레라도 쌍수들고 달려갈 나 참치가 있는뎅!

단기어장...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단기어장...

>>870 정말? 방금 일상 한두 번 돌아가고 처참히 묻히는 미래를 보고 왔는데... ㅋㅋㅋㅋㅋ 진행이 문제다 진행이...

>>872 아니 나 진짜 레알 소보루로 아포칼립스물에 환장했어. 뭐로인해 세계가 종말을 맞이하고 생존자들끼리 영차영차 살아가는 그 모먼트가 넘 좋아 ㅠㅠ 헝헝 내가 안묻히게 갱신도 매일하고 일상도 열심히 돌릴게 제발 내줘 ㅠㅠ

>>873 22222나도있어 참치야 나 아포물 환장해 그러니까 내줘 캡곧너 캡곧너!

대홍수 내려서 물에 잠긴 자유의 여신상 같은 거 좋아함

인간이 세운 랜드마크가 이끼 끼고 물고기의 서식처 된 거

>>873 앗 고럼 진지하게 생각해 볼게... 뭐 막 괴물 나오고 이런거보단 잔잔한거 생각중이긴 해. 당장 크게 위협이 될만한 건 없지만 세계는 점점 종말을 맞이해간다는 느낌? 설득력 있는 진행을 하려면 (구)이과생의 지식이 열일 좀 해야겠당. 수요조사라도 해봐야 할까

노트북이 오래되어서 새 노트북을 알아보는데 뭔가 종류가 엄청 많네. 회사도 많고...

여건만 된다면 당연히 데스크톱으로 가고 싶지만 그게 안 되니 노트북이지.

>>850 잡담스레가 아니라 그 스레의 웹박수가 있다면 거기에 넣거나 본스레나 임시스레에 물어봐.

잡담스레에서 간보다 사라지는 애들은 익명사이트에서도 제대로 말 못할 정도로 떳떳하지 못하게 트집잡는게 대부분이니까 너무 신경쓰진 마.

오우 지쟈스 손나 메데 미나이데

벌써 8시네 오늘도 나태하게 보냈다
뿌듯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암욜맨

링딩동

나를 묶고 가둔다면 사랑도 묶인 채

오로나민 C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요옹기를

어떤 바람에도 암욜맨

뻔히 담날 괴로울 것을 알면서도 왜 술을 마시는가 ㅠㅠ

>>890
술을 마시는것은 알코올을 섭취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것이... 알코올이니까.
(끄덕)

윈~디 데이~~~~

여긴 참치라이더 안 와요?

참치는 헤엄을 친다... 참치는 그 날을 기다리고 있어...

>>893 캔드민? 오기도 한다!

하 너네는 이런 어이없는 경우 있니 ㅠ 내 예전 앤오가 캐릭터 목떡이라고 노래 올린 게 있었는데 하필 목소리랑 노래가 완전 취향저격 해버려서 진짜 거의 매일매일 들었음... 들을때마다 앤캐 생각도 나고 좋았는데 문제는 스레 엔딩 나고 앤캐랑 빠빠이 하고 난 뒤임... 앤캐랑 별개로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는데 들을때마다 앤캐 생각남 ㅠㅠㅠㅠ 이런 게 과몰입 오타쿠의 최후인가... 하...

>>896 2222나 아직도 앤캐생각나서 못듣는 노래 있다.. 하....

>>897 요새 그 노래만 들으면 앤캐 생각나서 돌겠음... ㅋㅋㅋㅋㅋ 진짜 실연을 해도 이 정도로 후유증 남진 않겠다 망할 ㅠㅠㅠ

>>898 하.. 심지어 원래 좋아하던 노랜데 계속 못듣고 있음ㅠ

>>899 나돜ㅋㅋㅋ 앤캐랑 똑 떼놓고 보면 그냥 너무 좋은 노랜데 들을 때마다 앤캐 생각남 ㅠㅠㅠㅠ 못다말에서 찾아보고 싶다...
넘어오신 건 아는데 날 찾아주진 않으셔서 나도 못 찾겠다...

>>900 그래도 찾고 싶다면 용기를 내서 불러보는 건 어때? 찾아서 손해보는 일은 없잖아?

>>901 찾는 것도 찾는 건데 만약 예스를 해주셔도 내가 그때 그 캐릭터를 다시 굴릴 용기가 없엉...

아니 용기라기보단 자신이 없어 ㅋㅋㅋㅋ

그나마 찾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지.. 난 좀 안 좋게 끝났어서 다시 만나더라도 그 이상 가진 못할 것 같다.. 하.....

아, 안 좋게 끝났다니 힘내라.... ㅠㅠㅠㅠㅠㅠ

난 앤오님이 다른 앤오님 찾으시는 거 보고 맘 접자! 했는데 왜 마음이 안 접어질꺼... 진짜 누가 과몰입 안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욬ㅋㅋ큐ㅠㅠㅠ

관캐랑 덕캐/호캐랑 어떻게 구별하니... 돌심장이 뛰기 시작했는데 내 취향 캐라 그런건지 다른 이윤지 모르겠다...

>>906
호캐: 다른 캐릭터랑 친하게 지내는 걸 보면 흐뭇하고 귀여움. 부모님 모드 돌입.
관캐: 다른 캐릭터랑 친하게 지내는 걸 보면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싹틈.

>>907 그게 반반섞여 있으면?

>>907 아직 관캐 단계까진 아닌가보다 참치야 고마워 움쪽

>>908 이제 곧 관캐

>>910 명답

>>910-911
역시 과몰입을 멈춘게 현명한 선택이였군. 땡스

초카방에 참가하고 싶은데 무섭다..

>>913 ?? 무서울게 뭐가 있엉?

>>914
어떻게 난입해야할지 모르겠어. 갑분싸 장인등극할것 같음..

>>915 난입이라면 저기선 3개의 케이스가 있었는데
정신차리니 들어와있음
알고 들어옴
다른 톡방인줄 알고 들어옴 3 케이스가 있었더네.
갑분싸라고 생각하지말고 용기를 내어 내보는건 어떨까!

>>916
알겠어 한번 더 나에게 용기를!

>>917 용기받아랏 얍

>>920-921

얘들아 스레 설정 짜다가 고민이 생겼담... 현실성 있게 하자니 너무 빡빡할 것 같아서 이과적인(?) 세세한 설정은 좀 얼버무리려는데 어떻게 샘각하니... 도와죠ㅠㅠ

>>920 어디가 빡빡한 것 같은뎅?

>>921 과학적으로 유연하게 설명해야 하는 부분? 여기서 설정 이야기 해도 되나 모르겠지만... 종말 이후에 생존자들이 어떻게 살아있는지를 뒷받침할 만한 근거 라고 할까. 전신 방호복 꽁꽁 싸매고 다니면 아무래도 자유도도 떨어지고 하니까. 이러쿵 저러쿵 해서 얘네는 면역입니다! 할지 현실성을 지켜줘야 할지 고민이야...

>>919 인코 떼자.

>>922 정 안되겠으면 아예 방호복 없이는 못 돌아다닐 정도로 오염이 심각하지는 않지만 이미 국가고 정부고 무너진 상태라고 하는 건 어때? 그것도 종말은 종말이니까

생존자들의 지역이 분지지형같은 좀 특이한 지형+지진 같은 걸로 상승해서(?)이라서 아직은 뭐 뉴클리어나 자연재해에서 안전하다.. 혹은 방사성을 이 지역 밖의 딸기와 버섯이 먹어치워서 그렇다(?)(실제로 저 어디냐 체르노빌 쪽에서는 딸기랑 버섯은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하던데..)

어디까지나 아무렇게나 말해본 거지만..?

다들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전세계 인구 99.99% 정도가 전멸(그래도 약 60만명 정도는 살아있겠지)해서 사람이 거~~의 없는 잔잔한 분위기를 생각했는데, 사람을 그정도로 죽이려면(?) 오염이 심각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극단적으로 인구를 줄여놓지 않으면 생존자들이 세력을 만들어서 뭔가 단체라던가 이런 게 생길 텐데, 그런 건 등장시키지 않는 쪽으로 구상하고 있거든. 지역에 제한을 두기엔 인물들의 다양성이 떨어질 것 같고.

사실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이라는 웹코믹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는데, 방사능에 피폭되지 않은 '빨대'를 구하려고 일만 마일의 도시를 다 뒤지고 다녔다는 등... 이런 이야기들이 정말 매력적이라. 애니메이션 '소녀종말여행'같은 분위기를 내보고 싶기도 하고.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고 있나... 역시 캡틴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ㅠㅠ

상당한 확신을 갖고 말하는 건데, 굳이 전부 조져 놓을 필요 없이 초대형 재해만 몇 번 일으켜 놓으면 나머지는 인간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다 멸망하지 않을까

다만 원자력 발전소 사고 같은 경우나, 더티 밤 같은 지속적인 방사능 유포에 특화된 핵무기가 아니고서야 핵무기의 방사능 자체는 생각보다 빨리 격감된다.

핵폭발의 낙진은 2주 정도면 5분 정도 밖에 외출하는 정도는 안전한 수준으로 방사능이 감쇄된다

사람이야 당장에는 죽어나가겠지만 그 땅이 영구적으로 불모지가 되는 건 아니다.

현재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도 평균보다 아주 조금 인체에 아무 해가 없을 정도의 방사능이 더 있을 뿐이라 다들 아파트 지어서 잘 살고 있다.

뉴클리어 아포칼립스물에서 가끔 묘사되는, 핵전쟁이 일어난 이후 몇십 년이 지난 지역임에도 방사능에 찌들어서 불모의 땅이 되어 있다는 묘사는 상술한 예외 케이스를 제외하면 다소 과장된 묘사인 셈.

특히 히로시마나 나가사키 비슷하게 동아시아 일부+동남아 지역들은 태풍의 존재로 인해 방사능 걱정을 덜 수도 있다. 실제로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방사능이 격감한 것도 태풍이 쓸고 나가버린 것 덕분이다.

-장작위키 펌-

맞아 꺼무위키에 포스트 아포칼립스 설명 잘 나와 있더라
물론 신뢰도는 알 수 없지만

갠적으로 나도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되게 좋아해. 본격적인 상황극 입문도 뉴클리어 소재로 시작했고 위에 언급된 RA도 되게 재밌게 봤고

고건 여러번 읽어봤지! 근데 인간이란 게 생각보다 질기단 말야. 어떻게 죽여놓을지 고민하고 있는 나참치 소름 ㅋㅋㅋ 핵겨울의 쓸쓸한 분위기를 포기하고 싶진 않은데.. 눈과 재가 쌓인 들판에서 염소 달랑 한마리가 느긋하게 풀 뜯고 있는 장면이 떠오른단 말이지..!

일단 정부부터 붕괴시키는 건 어때? (극단적

정부붕괴는 필수 아니야?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이러한 현실속에

정부는 당연히..! 타모씨가 손가락 열 번만 튕겨줬음 좋겠다... 얘들아 이야기 고마웠어! 좀 더 많이 고민해봐야겠담. 히히

핵전쟁으로 컨셉을 잡으면 핵무기와 전쟁으로 인구를 효과적으로 조질 수 있어!

핵 전쟁+재래식 전쟁=인구살살녹

전쟁만으로는 내가 원하는 수준까지 인구를 줄일 수가 없다말이지 ㅋㅋㅋㅋㅋ 보존식도 웬만한 건 다 부패해서 매 끼니가 도박인 세상에서 캐릭터들을 마구 괴롭혀주겠다!!

인구를 갑자기 확 줄이려면 운석날라와서 중국이랑 인도가 날라가고 미국에 기근이 찾아와서 전세계적으로 식량난이 왔다같은 것도 좋지 않을까?

앗... 중국은 없애버리고 싶긴 하다...ㅎㅎ

거기에 범유행 전염병도 조금 뿌려보자

마지막으로 이제 원전 폭발시켜버리면 완벽한 아포칼립스(끄덕

ㅋㅋㅋㅋㅋ 하는 김에 외계인도 불러다가 EMP도 터뜨리고 질량병기도 떨어뜨리고... 안 돼 이러지 마 ㅋㅋㅋㅠㅠ

>>943 진정 진정
다들 지구를 족치는 데 너무 진심이잖아

다 합치면 뉴클리어 좀비 메테오 등등 암튼 종합 선물 아포칼립스군.
...인류 생존 가능?

지구상에는 "알려진" 핵무기는 약 15000개 분량이며 이것의 수량은 지구상의 모든 주요 도시를 파괴하고도 약 1500개 정도 남는다고 한다.

다들 무슨 아포칼립스를 짜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인류가 아니라 신이 와도 못살아남겠다.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참치들의 집념이 무서워

인구 60만 정도만 남기려면 이 정도가 적절하지!

태양의 코로나 질량 방출이나 지구 내핵의 활동 중지 초신성에 의한 감마선 폭발의 영향 등 인류 사멸이 가능하니 방식은 아주 많습니다~

걍 간단하게 메테오 뿌려버려 운석 100제곱킬로미터 짜리만 날라와도 지구멸망 ㅆ가능임

그랭... 지구를 너무 아프게 할 필요는 없잖아! 모든 주요 도시만 뿌시고 남은 건 중국에 몰아주는 걸로 쇼부 보쟈 ㅋㅋㅋ 다들 넘 고마워 ㅠㅠ 항상 행복해야해~!!

g

>>953 아이고 테스트 콘솔 어케쓰나 하다 실수햇습니다 못본척 지나가주십사........

>>954 테스트라면 테스트판으로 가보세요 무언가를 할때 그게 잘못될 경우 부끄러움을 겪지 않아도 될거에요

핀터레스트 진짜 이상해. 내 취향에 맞는 핀을 보여준다면서 볼드모트가 발레복 입고 발레 춤 추고있는 걸 보여주더라. 뭔 기준이야 도대체.

요즘도 여기서 남의 그림 갖다가 내 캐라고 주장하나?

아카이브 메뉴를 본 것 같은데, 착각이었나?

>>957 적어도 내가 활동하면서 그런 케이스는 못 본 것 같은데.

>>958 있다. 아카이브. 구레딕 시절 여기로 이주한 이들의 스레가 저장된 아카이브가 있어.

>>957 그런 사례가 있었다면 그 사례를 명시하는 게 먼저가 아닐까. 요즘들어서 이런저런 일이 많았거든. 그냥 막 입 밖으로 낸다고 해서 모두가 말이 되는 건 아니니까.

>>959 아 그러네. 게시판으로 가니까 다시 보인다!

뛰고 싶은 스레가 너무 많아
살려줘

>>962 그럼, 뛰어보자! 다들 동일 ID라고 알게 되더라도 모른척 해줄거라고 생각해~ 아마도?

편파멀티만 아니라면야 뭐... 멀티 뛰는 건 자유잖아?

여기는 동일 ID라고 해도 다른 스레에서 괜히 아는 척하고 친한 척하고 동일시 취급하는 것은 바로 금지인걸! 아무튼 멀티는 자유니까 자유롭게 하자!

>>963-965 이미 멀티 뛰고 있는걸.. 안그래도 편파 지적 들어올까봐 최대한 조심하고 있는데 여기서 더 뛰면 나참치 주거....
아 근데 진짜 옛날부터 뛰고 싶었던 내용인데.. 아... 누가 나 분신술 좀 시켜줘.......

수위 좀 낮춰서 카게구루이 스레 어떰? 내용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대충 설명을 하자면 사기가 판치는 부정부패 도박학원임 ㅇㅇ 누가 언제 바닥으로 떨어져 빌빌 기어다닐 지 오르고 그렇게 기어다니던 사람이 언제 머리 꼭대기에 오를 지 모르는 학원물 어떰? 정확한 플레이 방식은 잘 몰라도 암튼 도박에서 많이 이긴 놈이 유리하게 판이 굴러가면서 다이스에 모든 걸 맡기는 그야말로 도박.
존나 재밌을 것 같은데 총대매줄 사람 업ㅅ나....

>>967 도박 자체를 여러개 만들지 말고 하나만 딱 잡고서 룰을 자세하게 만들면 할만할 것 같은데...

>>968 ㅇㅇ 복잡하지 않으면 진입장벽 크지 않을 것 같긴해.

>>967 참치 이름칸 계속 신경쓰이는 거 나뿐이니...
혹시 앵커판이나 테스트판에서 쓰던 인코 아니지? 그런 거면 여기서 쓰면 안 돼...

아 혓바늘 났어. 엄청 따가워!

>>967 재밌겠다. 여러 도박을 실제로 하기는 시스템 상으로도 어려울 것 같고 참치들이 게임을 모를 수도 있으니, 게임의 승패는 다이스로 정해도 되겠다. 하고 싶은 건 포커 같은 걸 실제로 플레이하는 것보다도 도박으로 신분이 역전되는 파란만장하고 잔혹한 학원물인 거잖아?

>>971 아프겠다...... 약 바르고 푹 쉬어ㅠㅠ

>>971 혓바늘이 났구나
나는... 구내염이 혀에 생겼어.....

>>970 아 미안 실수였어. 간단한 일이라 굳이 해명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느껴서 하진 않았는데 오해를 불렀네.

>>975
헉 그냥 실수였구나 아냐 내가 미안...요즘 최근 다른 곳에서 어그로를 너무 많이 봐서 좀 예민해졌나보다...

미디어 디톡스가 필요한 시점인듯ㅠ

다들 입병 조심하자 나도 살 씹어서 허옇게 일어났어ㅠㅠ

>>977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쌓이거나 피곤하면 바로 입 안이 뒤집어지는 저주받은 체질은 웁니다 ;_;

이상한데 유용한 짤을 주웠다

일상... 일상 스레... 일상 스레를 뛰고 싶다... 하지만 난 아직 적응 중인 뉴비 참치라 내가 캡틴이 되긴 버거워...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나서 현생 해결해주고 상판 열심히 뛰려무나 허허허 하고 구름타고 유우히 가셨음 좋겠다

>>981 어째서 그 산신령과 같이 상판을 뛸 생각은 하지 못하는 거니! 나 사실 산신령이얌 서운해서 현생 해결 안해죠

>>982 오늘도 한 수 배워갑니다...

사실 현생 처리해주는거 할부해주는거라 이자붙어서 돌아옴

>>980 내가 쓴 줄 알았다......

>>985 흑흑 누가 일상 스레 세워줬으면...

스진 있는 스레도 물론 좋지만 뒷사람이 기력이 딸려서 스진 있는 스레는 참여를 못하겠더라...

상판에서 다이스로 블랙잭을 구현하는 게 가능할까?

이상한 어그로가 온 것 같네

>>988 관심주지 말자

A

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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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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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커플 1:1스레 관련 규칙♥
1. 커플 1:1스레를 세우실 분들은 상대 레스주와 상의 후에 세워야 합니다. (원치 않아한다면 강요하지 말아요.)
1-1. 상황극lite 커플분들의 경우 제목 앞에 [상Lite]를 붙여줍시다.
2. 앤캐관계는 그 스레에서만. 타 스레까지 레스주간의 관계를 끌어오지 맙시다. (AT필드, 타 스레에서의 언급, 친목, 편파적 반응 금지)
3. 스레가 엔딩이 났거나 묻힌 경우에 한해 세울 수 있습니다. (스레가 진행 중이라면 불가능. 묻힌 스레의 기준은 일상&이벤트가 없는지 한달 된 스레.)
4. 활동하던 스레의 세계관을 사용할 경우 스레주에게 허락을 맡아야 합니다. (반드시 그 스레의 세계관이 아니어도 가능한 관계의 경우, 그대로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레스주 상의하에 AU, IF, 임의 세계관을 사용하는 것은 자유.)

★캐릭터 재활용 관련 규칙★
0. 참치 상황극판 내부 및 타 사이트에서 사용한 캐릭터를 참치 상황극판 내에서 재활용하여 사용할 경우, 이하의 룰을 따릅시다.
1. 사이트/스레가 다르면 캐릭터가 같더라도 관계가 같지않습니다.(AT필드, 친목금지.)
2. 참치 상황극판에서 사용한 캐릭터 시트를 그 외부에서 재활용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스레주의 동의 하에 하이드 처리 후 재활용합시다.
3. 같은 캐릭터로 동시에 두 스레를 뛰는 것을 불가능합니다. 하나의 스레만 뛸 수 있게 잘 조절해주세요.
4. 원칙적으로, 어느 사이트에서 사용하였는지에 관계없이, 엔딩을 본 캐릭터는 재활용이 불가능합니다. 그 이외의 경우는 시트 제출 전 스레주에게 문의해주세요.
5. 스레별로 재활용을 받는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스레주에게 ~한 관계의 캐릭터가 괜찮은지, 재활용이 가능한지 가볍게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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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커플 1:1스레 관련 규칙♥
1. 커플 1:1스레를 세우실 분들은 상대 레스주와 상의 후에 세워야 합니다. (원치 않아한다면 강요하지 말아요.)
1-1. 상황극lite 커플분들의 경우 제목 앞에 [상Lite]를 붙여줍시다.
2. 앤캐관계는 그 스레에서만. 타 스레까지 레스주간의 관계를 끌어오지 맙시다. (AT필드, 타 스레에서의 언급, 친목, 편파적 반응 금지)
3. 스레가 엔딩이 났거나 묻힌 경우에 한해 세울 수 있습니다. (스레가 진행 중이라면 불가능. 묻힌 스레의 기준은 일상&이벤트가 없는지 한달 된 스레.)
4. 활동하던 스레의 세계관을 사용할 경우 스레주에게 허락을 맡아야 합니다. (반드시 그 스레의 세계관이 아니어도 가능한 관계의 경우, 그대로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레스주 상의하에 AU, IF, 임의 세계관을 사용하는 것은 자유.)

★캐릭터 재활용 관련 규칙★
0. 참치 상황극판 내부 및 타 사이트에서 사용한 캐릭터를 참치 상황극판 내에서 재활용하여 사용할 경우, 이하의 룰을 따릅시다.
1. 사이트/스레가 다르면 캐릭터가 같더라도 관계가 같지않습니다.(AT필드, 친목금지.)
2. 참치 상황극판에서 사용한 캐릭터 시트를 그 외부에서 재활용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스레주의 동의 하에 하이드 처리 후 재활용합시다.
3. 같은 캐릭터로 동시에 두 스레를 뛰는 것을 불가능합니다. 하나의 스레만 뛸 수 있게 잘 조절해주세요.
4. 원칙적으로, 어느 사이트에서 사용하였는지에 관계없이, 엔딩을 본 캐릭터는 재활용이 불가능합니다. 그 이외의 경우는 시트 제출 전 스레주에게 문의해주세요.
5. 스레별로 재활용을 받는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스레주에게 ~한 관계의 캐릭터가 괜찮은지, 재활용이 가능한지 가볍게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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