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

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의 888의 링크

새로운 참치들도 많이 몰려왔으니 잡담스레도 터트리고 새롭게 시작하자.

새로운 참치들과 새로운 시작인가

자 이제 시작이야

(내꿈을)

(내 꿈을~)

내 꿈을!!

잘 부탁드립니다.

저기 원문의 다른 어장 글 링크는
해당 판 영문>해당 어장 번호>글 번호
이렇게 쓴다.
귀찮으면 아이디 옆에 니코니코니 누르면 앵커 나옴

원문 : >1538373685>888

내 꿈을 위한 여행 피카츄!

걱정 따윈 없어(없어~)

>>8 알고 있다. 나 기존 참치다. 그런데 실수로 그냥 복붙해버렸다. ㅠㅠㅠㅠㅠㅠㅠ

1번에 링크가 빠졌버렸군요 참치는 수정 기능이 없으니 별 수 없습니디만...

만남이 있으면 해어짐이 있고 해어짐이 있으면 만남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스쳐지나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친구와 함께니까 피카~ 피카~

처음시작은 어설플지도 몰라~

걱정 따윈 없... 없......
없진 않군...

>>11 사실 알고 박제한거임 ㅎㅎ

새 잡담글의 첫 질문

그 곳에서는 스레주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는 1인 스레도 간간히 세워졌는데, 어장에서도 가능해?

가사가 왜 중간에 바뀌었지.

(몰라 내 친구 피카츄)

>>17 말했잖슴 딱히 신경 안쓴당

1인 스레? 그건 또 뭐하는 스레야? 딱히 문제 없을 것 같은데. 그냥 이렇게만 물어봐도 크게 신경 안 쓴다. 우린.

>>20 그거 뭐냐 그냥 TRPG 혼자서 하는 느낌인듯

1인 스레면 혼자 진행하고 혼자서 일상돌리는 그거 말하는거지? 1인스레로 도배해서 다른 참치들 진행이 어려울 정도만 아니면 신경 안 써.

그런 거라면 상관없을 것 같은데. 딱히.

혹시 보고 있는 새로 온 이들은 이런 거 어떻게 되나요? 하는 거 있으면 물어봐줘. >>17처럼!

여기 움짤도 올려져요?

>>24 1mb 이하는 올려져

>>24 그 얼마냐 용량제한있고 바로 나오지는 않는데 일단 올려는 짐. 짤을 클릭해서 봐야해

>>24 움짤? 그냥 올리기만 하면 안 움직이지만 클릭하면 움직인다.

가만히 전체적으로 보다가 레스 올리는 건데 여기로 1차 이주 올 때도, 2차 이주 올 때도 이주 오던 사람들은 기존 스레 다 가지고 들어왔다. 그때도 더 허락해줬고 딱히 자기들끼리 AT 펼쳐서 똘똘 뭉치는 거 아니면 어떻게 놀아도 상관없었음.
솔직히 여기서 상판을 하는 기존 참치의 대부분은 그렇게 여기로 왔고 이번에도 난 딱히 예외는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당장 나부터 2차 이주때 그렇게 여기로 들어왔었는걸.

자기가 불-편 하면 안보면 그만이다. I모드 쓰면 그냥 개별 어장을 따로 볼 수 있으니 쓰시던가

뻘한데 1차이주 2차이주 하니까 역사책 보는 느낌이야

시험 볼 것 같은걸
참치 1차 대이주는 언제 일어났냐 그런 걸로

>>31 센세! 범위는 옆판까지 포함입니까!

시험은 싫어요 우앵

잠깐만 테스트
데이터 켜서 작성하니까 작성이 안 되는데 이거 일부러 막아놓은거니??

>>32 하하 알려주지 않을테니 그냥 다 공부하렴

>>34 그런건 아니고 전에 어그로때문에 통피 몇개 차단되있을걸

해외아이피는 막혀있을걸. 일반 통신아이피라면 가능.

>>35 그렇다면 인생게임이나 장미전쟁 시절이군요 센세

엥 뭐야 되잖아 아까는 왜 안됐을까!!!!

>>32 쉿 선생님한테 아이디어 주지 마!!

맞다 맞다
해외 참치는 캔드민한테 따로 메일 보내야 하던걸로 기억함

날짜 옆의 여덟자리 숫자는 어디에 쓰는건지 알려줄 참치?

ㅇㅎ 고마워! 그런데 일반 통신으로 했었는데 왜 안됐었지....

>>41 그건 그냥 참치어장이라는 사이트에서 총 몇 번째 레스냐 그런 거일걸. 별 의미 없다.

해외아이피는 막혔고 통피도 몇개 차단되어있음. 이쪽도 어그로가 만만찮게 있어서.
어장을 세운 캡틴에게 팁을 주자면 참치에는 벤 기능이 있어서 어그로가 나타나면 해당 보트에서 어그로 아이디를 자체적으로 차단시킬 수 있어.
자세한건 백과 참고~

https://wiki.tunaground.net/doku.php

2020-06-11(거의 끝나감) 13:58:12 <26717585>의 <<26717585>은 내가 알기론 레스 숫자일거야
전체에서 몇 번째로 올라온 레스인지

>>43 고맙소 동무

아. 맞아. 이거 중요하다.
여기선 일부 이모티콘을 넣으면 레스가 안 올라가니까 참고해라.

앵커판이랑 약 10명 정도빆에 차이가 안 난다. (감동실화)

>>48 드디어... 상판붐이 올까요...?

붐황극 상은 온다!

상판 붐이 왔다!

루비문자랑 밑문자랑 색깔 다르게 하려면 어떻게 써야해?
아무리 식을 바꿔도 이상하다 ㅇ<-<

>>52
<clr white gold><spo></clr><ruby 공부하는 참치여><clr black crimson>그대는 아름답다</clr></ruby></spo>

>>53 !!!!! 스포를 끼워넣는게 비법이었다니
생각도 못했다 고마워

TEST TESTTEST

빨주노초파남보

보다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서라면 콘솔란에 test를 쓰고 해도 괜찮아. 테스트 콘솔은 말 그대로 테스트, 글을 다듬기 위해 사용할 때 쓰곤 하거든. 만약 테스트를 끝냈다면 콘솔란을 비우고 마솝버튼을 누르면 그대로 작성되니 참고해!

참치 아기자기해.. 너무 귀여워... 혼란스러운 마음이 치유되는것 같다...참치먹고싶다

>>60

>>61
안 잡아먹거드은!

>>63 ㅋㅋㅋㅋㅋㅋ

여기 신기한게 너무 많아서 눈이 핑핑 돌아

>>65
천천히 쓰다보면 익숙해질거야!

기분이 이상하네
구레딕이 망했을때 스레더즈와 참치중에 스레더즈를 택했고
스레더즈가 망했을때 신레딕과 참치중에 신레딕을 택했는데
결국은 여기로 왔어
학교에서 3년내내 같은반이었지만 말한마디 안해본애랑 깁자기 딱 마주친 느낌

컴퓨터랑 모바일이랑 메뉴바만 다른건가?? 나도 무지개 글씨 연습해야지

원래부터 참치랑 스레딕이나 스레더즈를 병행했던 입장에선. 뭔가.. 기분이 기묘하네.

내 인터넷 사이트 종착지는 참치인 걸까..

차아암치

>>69 그러게... 나도 여기저기 다 하고 다녔는데 기분 참 묘해

쉐도우효과가 테스트로 해볼때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글씨에만 색이 들어가네..

>>72 색 넣는 공식이 틀렸다던가 하면 들어가지 않아. 모든 색은 컬러이름(소문자/띄어쓰기 제외)으로 해야 작동돼! <clr red black>이거 한 번 복사해서 테스트 해봐!</clr>

>>72
음? 테스트 콘솔써도 쉐도우 효과 나올텐데...
<clr red indigo>테스트</clr> 이렇게 해보니까 나는 잘 나왔어

>>73 아, 내가 뭘 잘못 한건지 알았어 고마워!

새로 온 참치들이 재밌게 기능을 쓰는 모습이 너무 흐뭇하구나. 그래. 그래. 어서 새로운 참치가 되어서 이 안으로 들어오렴.

밖은 고양이들이 많아서 위험하단다.

나는 고양이들을 다 무찌르는 짱쎈 참치가 될 테야
(뛰쳐나감)

>>67
난 더 이상해.
고작 1시간 동안 새로고침 안 했는데 본적없는 레스가 한 창을 꽉 채운 모습이라니...

좋아, 이왕 이렇게 된거 나는 냉동참치를 들고 고양이들을 뚜까패는 연어가 될테다!
아윌비백을 외치던 터미네이터처럼!

애옹

>>81
웨얼
이즈
사료코너

(참치가 한가득?!)

와! 맛있는 참치!

참치가 한가득이라고? 전부 통조림으로 가공해주겠어...흐흐

>>84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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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ゝ:__＞//ー:-:.{::::::::::::::::i　 i　　i　　i 　 i 　 !　 i 　 i　_i爻/ 　 ヽ:::::::::/　　　　 }
　　　　{　 　 　 //　 r':´::i　　.i i　　i　　V´￣i:::＞-､　i　　i 　 i 　 i 　 !。＜:::::::::i　　 ﾉ:::::／　　　　　}　　　　　죽...여...줘...
　　　　{､　 　 //　　{:::::::::i　　{ {　　i　　 i　　 i　 i　 iｰ'ー‐'ー 'ー 'ｰ<::::::::::::::::::::::::::::::::＜_　　　　　　.}
　　　　　 ｀ ＜　　　 ｀ー-i　　ヽ＼. i　　 i　　 i　 i　 i　　　｀ ー－――＜:::::::::／￣￣￣　　　 ＞ ´
　　　　　　 　　 ｀　 ＜　　｀ー'｀ー-'ー‐ 'ー‐ 'ー'ー'i　 ∧ 　 ∧　　/＼　 ー'　　　　　＞　 ´
　　　　　　　　　　　　　 ｀　　＜　　　　　　　　　　　 .ｰ'　 ∨/　∨/　　 ＼　}＞　　´
　　　　　　　　　　　　　　　　　　　　　　　　ー―――――　　　｀′ 　 　 ヽi

참치...회...먹고싶다....

>>83 사료코넠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 조기퇴근해서 망정이지 일터에서 현웃 터질 뻔했넼ㅋㅋㅋㅋ

잠깐... 조기...?

뭐라고 조기
조기....먹고싶다....

조기퇴근이라니
조기는 자유예요! Joggy is free!

Free를 눌러 Joggy를 표하시오!

>>92

조기퇴근(즐겁다!)

뭐. 뭐야... 무슨 일이야...!!(동공지진)

조기퇴근..!

조기 플로우에 질문 던짐
어장에서도 구글설문지 등의 웹박수는 사용 가능한 것 같은데, 사용할 때 지켜야 할 규칙 있으면 알려줄 수 있어?

>>97 연공하지 말기. 끝.

>>97 연공놉!

아무튼 참치들 환영!!XS

>>97
연공 금지
친목 금지

이거 말곤 딱히 없던 것 같은데

>>98-99 오케이 땡큐!

잡담판이 이렇게 활발해지다니 감격이야..^*^

물어볼 거 있으면 잡담스레에 물어보라 적혀있는데 상황극판 잡담스레도 돼? 옆동네에선 잡담판이 따로 있었거든. 여기는 주제글 하나에 게시판 개념이라고 적힌걸 보긴했는데.
그리고 여기도 스레라는 용어 써? 스레주 레스주보단 어장주 참치 쓰는 건 알겠는데 스레는 공지같은 거에 쓰여있어서 써도 되나 싶어서!
비슷한거 같은데 유용한 기능이 이것저것 많아서그런지 뭔가, 감이 안 잡히네 ;ㅅ; 다른 곳에서도 실수 많이 해서 조마조마...
나메에 이름없음 적긴 했는데 맞게 나오낭

>>103 똑같이 스레라고 말한다! 대신에 이런 용어는 있어.

스레주=캡틴!

나메는 따로 안 적으면 자동으로 이름 없음이 나와!
그리고 어장 스레 판 셋 다 골고루 쓰던 것 같다! 스레주 캡틴 어장주 레스주 참치 이런것도 그냥 자유롭게 쓰는 편이고... 이거가지고 아무도 뭐라고 안하니 마음놓고 쓰라구!!

>>103
스레 = 보트
스레주 = 캡틴
레스주 = 참치
정도...!

>>103 잡담스레에 물어봐도 괜찮다! 얼마든지! 보거라. 답을 해주기 위해서 줄을 서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그리고 스레라는 용어 사용해. 사실 그렇게 막 엄청 깐깐하게 용어 구분을 하진 않아. 진짜 생뚱맞은 용어를 가지고 오면 그건 좀 애매하긴 한데 스레에 따라서 캡틴이라고 하지 않고 따로 전용적인 이름을 쓰는 곳도 있어. 사실 그건 자유롭게 하고 있다.
다만 다른 곳에서까지 그 이름을 쓰면 그건 바로 지적이지.

참치들은 언제나 상냥해서 너무 힐링된다...<3
가끔 새침하게 굴기도 하는거 같지만 알려줄 건 다 알려주자너...

스레라는 용어나 스레주 같은 건 딱히 제한은 없던 걸로 기억.

그치만 스레만 써야해 빼애액은 안됨. 정도이지 않을까..?

[$1591850263]>[$104-109]
언급 기능 알아보느라 늦었다! 와중에 답변들 엄청 빨라 8ㅁ8!! 다들 알려줘서 고마워 뭔가.. 감동받았는데 뭐지 요즘 감수성이 풍부해졌나..

>>110 그냥 >>+숫자를 입력하면 앵커가 된단다. 연속으로 하려면 숫자 사이에 104-109 를 하면 되는거고! 그럼 이렇게 되지! >>104-109

>>111 >>104-109 되나? 머야!! 옆동네랑 똑같잖아 크학 부끄러움에 사망 ㅇ<-<

>>112 너참치 귀엽다ㅋㅋㅋㅋㅋ
이렇게 잡담스레에 질문하면 참치들이 답 달아줄테니 걱정말고 마음껏 질문하라구!!

자꾸 습관적으로 읍읍딕 들어간다... 빨리 tuna가 손에 익어야 될 텐데

그리고 막 온 이들에게 이것도 알려줄게! 니코니코니를 누르면 situplay> 어쩌고 하는 것이 뜨는데 이걸 복붙해서 쓰면 해당 레스가 직접적으로 링크가 된단다.
이걸 이용해서 다른 스레의 글에 앵커를 걸 수가 있지.

situplay>1591850263>111

이런 식으로 나온다.

놀랍게도 참치에서는!!!!

스레주가 밴과 레스삭제가 가능하다

어그로가 끌리더라도 안심해주세요!0.<(찡긋

사실상 여기는 캔드민이 직접 관리하는 곳이라기보다는 참치들에게 맡긴 공간이라고 봐도 좋아. 물론 전체적인 관리와 기능 추가, 문의는 캔드민이 받긴 하겠지만 그 외 자잘한 것들은 우리들이 알아서 이야기해서 결정하고 관리하는 곳이야.
그러니까 어그로가 나타나면 manage 콘솔을 이용해서 캡틴이 직번 밴과 레스 삭제인 하이드를 하도록 합시다!

>>116 WA! 참치 대다내~~~~ (눈 초롱초롱)

그리고 참치게시판 가면 가끔 캔드민이랑 잡담도 할 수 있지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기능 너무 어렵다 흑흑 내 머리가 이걸 다 받아들일 수 있을까? 참치들아 내게 힘을 줘

>>117 아, 그건 그렇긴 해. 다라즈 채팅 있던 때도 살아있던 실러캔스였는데 상판은 갈곳 없는 상극난민들을 위해 개설한 거지만 독자적으로 흘러갈 거라고 캔드민이 그랬었거든... :3c

>>120 머리로 외우려고 하지 말고 test 콘솔을 이용해서 직접 실습을 하자. 쓰다보면 익혀진다. 그리고 다 외울 필요도 없고 그냥 쓰고 싶을 때 기능 메뉴에 들어가서 거기서 직접 가지고 와서 복붙을 하면 충분하다.

[$1591850263]>[$] 앵커
<clr red> 빨간색

헐 테스트란게 있었구나 미안 ㅜㅠ 내가 답글 낭비를 해버렸어... .˚‧º·(´ฅωฅ｀)‧º·˚

괜찮아 나는 test 기능 아는데도 가끔 그거 안 써서 그냥 올려버려

>>124 여기선 악의적 도배를 하는 것이 아닌 이상 답글 낭비라는 개념은 없다. 그냥 편하게 사용해도 괜찮아!

(싱싱한 참치가 너무 귀여워 뻗어버린 참치다.)

참치들 짱 친절해... 고마워..ヽ(〃ｖ〃)ノ～～♪

>>120 할 수 있다!! 너참치 화이팅!!!!!
화이팅!!!

여기서도 알리지만
https://tmpstorage.com/
이 사이트는 익명으로 파일을 올릴 수 있다! 유용하게 사용하자!

넘쳐나는 임시스레 사이에서 >이주아님< >신상임< 을 달아보고 싶다

완전 삐까뻔쩍한 신상 스레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상판의 하루....

스- 사이트에서 토요일 오후에 날아간 상판 자료 백업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제공하는 모양이야. 필요한 사람들 확인해 봐!

>>134 혹시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135 직접 링크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상판 히든판화+폐쇄 공지 스레드에 공시돼있고 이번 토요일에 해당 스레에 백업 주소 올려둔다는 것 같아.

좋아...관심을 끄겠다
다들 저녁으로 뭐먹었니

닭개장 먹었는데 맛있더라

오랫동안 해온 일댈이 이렇게 흐지부지 끝나게 될까봐 무섭다..

>>204 소와 돼지를 동시에 구워먹었다 호화스럽지 하하

김치볶음밥에 반숙! 근데 먹은 게 올라올 것 같은 기분이야 >.0

>>206 닭개장이 뭐야? 육개장인데 닭인가?

>>210 소고기 대신 닭고기! 다른거는 같아!

닭개장 그거 아닌가? 그그 빨간 국물에 닭고기 들어가있는...

>>211 오 나는 분짜 먹었어! 맛있었겠다

>>220
허리아프겠다

>>222 하지만 참치한테는 허리가 없잖아

>>220
또 무릎 쑤시겠네...

그래도... 물고기도 척추 동물이므로 골격은 있으니 아픈 건 동일한 것이 아닐까요?

>>223
나는 사실 반은 참치고 반은 인간인 인어야

>>223 근데 참치는 척추가 있으니까 허리도 있는 거 아니야?

물고기의 허리는 어디쯤일까

>>227 인어 보다는 어인(魚人)이란 표현은 어떠신 가요?

참치니까 참치뱃살 붙어있는 그쪽이 허리가 아닐까

>>230
하지만... 한자는 뒤에 있는게 본질이잖아
감귤은 귤이고 호박고구마는 고구마듯
나는 인간을 닮은 참치니까 인어라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229 제가 해양생물학에 대해서 알고있지는 않지만 척추에서 중간쯤에 위치하지 않을까요? 꼬리-몸통-머리이니 몸통에 '허리와 등'이 합쳐저 있는 형태가 아닐지 하고 생각이 듭니다.

>>232 그렇군요! 미쳐 그곳까지 생각이 닿지 못하였습니다...

인어랑 어인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

아주 학구적인 참치들이구만 홀홀

심오하다... 심오한 토론의 장이다...

그래서 인어랑 어인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참치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

원피스를 보면
인어는 다리가 없어서 어인 공수도를 못써.
어인 공수도를 쓸 수 있는 어인의 승리다

>>235 인어군과 어인군의 잠수정에서 어뢰를 먼저 사출하고 맞추어 상대를 격침시키는 쪽이 승리할 것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요.

지나가는 어부가 이긴다

왜냐하면 어부는 지리를 잘 아니까 지리적으로 유리한 곳을 점령하기 때문

설마 그걸 어부지리라고 할 생각은 아니지?

>>241 이것이 바로 어부지리?

아이고 부장님 넘모 재밌습니다

>>245

이렇게 오늘도 또 한 명의 부장님이 사라졌다...

??? 뭐야 한동안 참치 안 들어왔었는데 왜이리 판이 많아졌지...???

>>248
어서오렴 참치! 오늘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단다...

쓰앵님덜 신입참치 질문있슴다!(손번쩍
여긴 레스 수정 기능은 없어?

옆동네가 망했어

>>250 수정 기능은 없지만 스레주가 하이드 기능으로 지워준다!

>>248 음, 대규모 난민 상태가 발생하여 이렇게 되었습니다

>>250 여기서 레스를 수정하려면 레스 대신 상대방의 기억을 수정하는 방법밖엔 없어

>>205
예에 없습니다
캡틴(스레주)가 하이드 기능을 쓸 수 있긴하지만 수정 기능은 없어!

아아니 번호 잘못달았잖아!!!
이런 경우에도 수정이 불가능하니 싱싱한 참치들은 잘 기억해두도록!

맞아! 헛소리를 하면 수정할 수 없다고! 자신이 한 헛소리에 책임을 져야해!
만약 술을 마시고 무척 부끄러운 말투로 주정을 부리게 되어도 돌이킬 수 없는거야!

>>250 수정기능은 안타깝지만 없습니다 뉴비 참치님....
대신 어장주에게 말하면 블라인드 처리를 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라!:D

옆동네가...또 터졌구나.....

그러니 만큼 필요한 페스워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보관하여 관리해주는 웹 브라우저의 내장 기능이나 부가기능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알았슴미다 쓰앵님덜! 고마워!!

뭔가 수정 못하는 대신 이쪽은 레스 미리보기가 되니까 결국 익숙함의 차이인것같다
거기다가 수정을 맘대로 못하면 연공같은것도 비교적 막기 쉽고
물론 수정이 되는 옆동네에서도 누가 연공하면 어떻게든 발견되기 마련이었지만

이래저래 보는 눈이야 많으니까
관전러도 있고

전에는 동접자수가 10명 내외면 많은 거였는데 사람이 많아지니 좋긴 하네... 조금 기분이 미묘하긴 하지만(。•́︿•̀。)

기분이 미묘할 만도 하지...
그 이모티콘 귀엽당

분명 예전에 활동했던 기억이 있는데!!! 잠깐 안 했다고 어장 세우는 방법까지 잊다니!!!!!
이렇게 된 이상 백과를 정독한다

>>273 음, 상황극판 목록에서 최하부로 내려간 이후 그곳의 창에서 이름, 암호, 나메, 본문을 적고 "신종 바이러스 감염에 동의합니다"라는 버튼을 누르면 될 겁니다... 실수 다른 어장에 기입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신선하고 미숙한 참치가 질문이다!
쓰고 싶은 AA같은거 보통 어디에서 많이 찾는 편이야?
링크 들어가보면 특정 작품 기반이 많은 것 같아서 범용성있는 AA를 찾고 싶은데..!

독백스레라고 올라온 것이 있는데 가능하면 여기에 없던 것을 세우기 전에는 기존에 있던 참치들에게 의견이라도 좀 물어봐줬으면 좋겠어.

>>275 aa는 잘 모르겠다. 그런 것은 아마 앵커판에서 더 잘 알지 않을까?

>>277
앗 그렇구나!! 답변 고마워!!!

>>275
https://aa.yaruyomi.com/
야루요미

https://seesaawiki.jp/asciiart/
신 망가 AA종합소

>>279
헐!!! 고마워!!!!! 친절한 너참치에게는 축복이 있을것이다

독백스레 세운 사람 난데, 스레에 뭔가 문제 있어? 관전스레같은 개념으로 쓸사람은 쓰고 말 사람은 말면 되는 줄 알았는데. (싸우자 X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 O)

뉴빈데 레스에서 날짜 뒤에 (거의 끝나감)<-이건 뭐야?

>>282
목요일이라는 뜻이야(?
요일마다 다른 게 붙으니까 한번 봐봐~

아 그거 요일 관련된 문구 금요일에는 불탄다 같은 거 나오더라 일요일에는 내일 월요일

>>281 적어도 이주 전에는 없던 스레기도 하고 스레딕에서만 있었던 거잖아. 그런 스레를 여기에 새로 세우는 것이니까 적어도 기존 참치를 이용하던 참치들에게 괜찮은지 정도는 물어봐달라는 거임.
악의적으로 세운 거야 당연히 아니겠지. 하지만 그렇게 괜찮겠지라고 세우다보면 결국 하나하나 일방적으로 바뀌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으니까. 기존 참치를 이용하던 이들의 수가 이주해온 이보다 더 수가 적으니 더더욱. 이전에 2차 이주 때 참치를 이용하던 이들에게 별 말을 하지 않고 커플 스레라던가 그런 것들이 세워진 적도 있었기에 더더욱. 물론 받아들이긴 했지만 당시에 조금 분위기가 애매한 느낌은 있었다.

>>282 그냥 캔드민식 날짜임. 거의 끝나감은 이제 평일이 다 끝나간다는 느낌으로 목요일!

뻘소리긴 한데 마솝 누를때마다 나오는 바아아아아아아<-요거 너무 귀엽다

바아아아아아아아
마아아아아아아아
사아아아아아아아

헐 이게 뭔가 했더니 요일마다 바뀌는거였구나
나는 시간에 따라 바뀌는건가 했어...!!!

참치는 귀엽다구!
디자인만 좀 바뀌면 소원이 없으련만,
어렵다더라고...

지금도 충분히 귀여우니 괜찮지 않을까요? 아마 시간만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입니다.

나는 디자인 보다보니 이미 익숙해졌다
인간...아니 생선의 적응력은 갱장해

>>292 지상과 허공을 나는 모든 생물들은 해양 생물을 조상으로 두고 있으니 선조가 되는 종으로서의 덕목이지요....

그러고보면 모든 생물의 조상은 바다에서 태어났지....

배경색 변경 기능만 하나 있어도 좋을 것 같긴 한데.
#컬러코드 입력하면 그 색깔 배경이 되는 거지.

글자색은 바꿀 수 있는데 말이쥐

맛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치키이이이인

>>297
네...네녀석
나를 빼놓고 치킨을 먹다니이이이이이
맛있겠다아아아아아

>>297 중요한 글씨를 작게 하다니

혹시 답글 배경색이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ㅠ

그러시다면 웹브라우저로 파이어폭스(Firefox) 사용중이신 참치분들은 부가 기능으로 미드나이트 리자드(Midnight Lizard) 사용해 보세요! 웹사이트에 필터를 통해 원하는 색으로 변경시켜줍니다!

>>300 답글 배경색??

참고로 변경된 색은 본인에게만 그렇게 보여지므로 알아두세요!

>>300
어... 글씨를 안 보이게 가리고 싶은 거라면 스포 기능이나 린넨 색상을 써봐!

>>298 하하하하 너참치를 빼놓고 먹으니까 <ruby 사실 맛없었오...>진짜 진짜 맛있었다!!!</ruby>

>>299 원래 중요한 건 작게...나만 알 수 잇도록...
>>305 어이쿠 ㅎ...

>>305 기술적으로 실패한 츤데레 참치다

음, 지금 보면 저의 경우는 오해해서 전혀 다른 내용으로 대답해버린 것 같네요....

기술적으로 실패했다는 점이 사실 모에포인트였던거야

(/ruby)작게(/ruby)

어 뭐야 괄호를 바꾸면 성공할 줄 알았는데

하하 루비는 안에 특문이 안들어간다굿

>>302 그...어 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살짝 흰색끼 도는 누런색???????

>>304 헉 감사합니다 참치님 행복하세요

>>310
<ruby 실험 TEST> 실험TEST</ruby>

루비 기능이라면 이런 방식으로 한번 해보세요!

나는 내가 특문를 집어넣은 것도 눈치를 못 채고 있었다...ㅎ 이제는 그냥 츤데레 참치가 아니라 기술적으로 실패한 모에포인트를 가진 츤데레 참치가 되어버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uby>이거 볼드체도 되는겨?<ruby>

흐엉 어려워

스레딕 상판 터졌네...여기로 유입될까?

콘솔에 test를 넣으면 레스 작성 전에 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네 참치들이여

>>315 그런 요소야 말로 보다 큰 이른바 모에 요소의 집합이 아닐까요?

>>318 가능하다고 정리됐어 상황종료~

>>315
본인은 자각이 없었단점이 모에의 절정

테스트 소감 : 포기함

안 오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옆동네 터지기 전에도 안 넘어온다는 답글도 봤었고. 오고 안 오고는 자유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씁쓸하다.

루비는 글자 위에 글을 띄우는 거라서 볼드체는 불가능
차라리 컬러를 좀 더 세게 넣어서

이렇게해보는 건 어떨까. 이건 블랙 블랙

>>320 그런.....거야....? 나는...나는 그저 츤데레 참치가 되어보려고 했을 뿐인데..나한테 이렇게 많은 모에 요소가...!!!

단순히 불편해서 안 오는 사람도 있겠고 이주가 꺼려지는 사람도 있겠고... 아예 이번일때문에 열정이 식어버린 사람도 아마 있겠지
씁쓸하지만 각자의 선택이 있는거니까

>>323 허잉 다음부터는 절대 실수 안 할거야.....절대로....!

아니아니 내말은 그게 아니고 우리 화력 오르겠다고 신박하고 재밌는 스레가 더 많아지고 참여자가 더 많아지겠지? 그게 기대되서 그래

큰일이다 참치어장이 재밌어서 나갈수가 없어

나는야 참치사실은 연어

>>331 스파이다 스파이가 나타났다!!

루비에 컬러 넣고싶당 루비,,,,,,

현생이 조금 살만해져서 오랜만에 상판이나 돌려볼까하고 스레딕에 접속했더니 상판이 사라져버린건에 대하여...

>>342
즉 너참치는 귀엽다는 뜻이지(?

>>344 아니야 나는 귀없는거구 너참치가 귀엽다는 뜻이야!ㅎㅅㅎ

자신의 귀여움을 부정하지 마세요! 참치는 모두 귀엽습니다.

>>347 맞아 사실 참치는 모두 귀여워!
그럼 나는 사실 참치가 아니라 삼치였던건가 세상에 정체의 비밀

참치는 귀여워
그리고 맛있지! 난 참치마요가 좋아!

참치마요는 맛있어 너무 좋아

>>348
난 삼치도 좋아해.

알고리즘이 자꾸 나에게 짱구 극장판빌런 중성마녀 영상을 추천해주는 이유가 무엇일까

>>353
얘야 원래 추천영상이란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그래서 유튜브가 재미있는 거 아니겠어?

>>348 어째서 그렇게나 자신의 귀여움을 부정하시는 건가요? 참치가 아닌 삼치라도 본연의 귀여움은 사라지지 않는 것임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참치가 맛있다는 것은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353
너도...? 나두...

>>353
얘야~ 인생이란 원래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는 거 아니겠어?

..라는 말을 들려주고 싶었던게 아닐까

참치들아 참치캔 추천 좀 해줄 수 있어?

>>352 너....그런 말 하면 나 설렌다고...!!
사실 먹는 생선의 삼치를 좋아한다는 말이지? 그럼 그럼 알고있어!^^

모바일 상단바 팁 아닌 팁을 적어보자면...
스레 들어가지 않은, 상황극판 메인 화면에서 상단바를 아래로 내릴 수 있다
pc에서 나오는 동접자 수 같은거 나옴

>>355 나는 귀엽다거나 하는 말에 면역이 없단 말이오....허잉 호잉ㅠㅠ

우왕, 26명이나 있어!

>>358
난 안전따개 사○참치 애용하는 편이야
한번 다치고 나니까 아무래도 안전한 쪽을 찾게 되더라구

>>361 그렇다면 조금씩 귀여움이란 것을 마주보며 서서히 적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제 사람 늘어나고 보니 예전에 참치어장에 세웠다 묻힌 주제글이 생각나네...

대체 옆동네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지. 하루만에 뭔가 엄청 참치상판 역사책에 남을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어.

>>358 나는 동1참치 맛있다.....가장 많이 접해본 참치캔이 이거라서 그런가?

오랫동안 해온게 흐지부지 될 생각 하니까 너무 무섭다 진짜..

>>359
무슨소릴 하는거야.

여기 삼치는 너밖에 없잖아.

>>3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너참치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열심히 노력해서 귀여움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볼게..
그런데 귀여움은 어떻게 마주봐야 하는거죠 참치님

상판 시끌벅적하니까 좋네

아스키 아트 만들고 싶다

>>3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미지가 용량 때문에 안 올라갈 때는 포스트이미지나 올더픽스 등의 이미지 호스팅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구

며칠 후에 삭제 등도 설정 가능

>>376 하 진짜 그렇게 말해주면 내가 뭔가 특별한 삼치아님가 된 것 같잖아..
(이미 너무 두근거려 쓰러진 참치의 흔적입니다.)

저런 부정맥이 심하구나

아스키 아트 좋지...상판이 불타는 기념으로 아스키 아트 만들어주세요 >>379 참치님...!

부정맥ㅋㅋㄱㅂㅋㅂㄱㅍ

>>378 다른 참치들에게 귀여움을 받았을때 부끄러움에 거부하기보다는 스스로는 귀엽다고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71 어쩌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아...백업도 안되는 구나...

>>381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당

>>385 현생 때문에 한 달 넘게 노트북을 잡아보지 못했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사실 나도 안 믿겨져

>>387 참고로 로마 황제는 위가 조금밖에 안 남아 있었다고 해! 그럼 삼치는...?

>>389 0.<

콘솔 기능은 알고 있지? 콘솔칸에 relay를 쓰면 레스 작성 후 새로고침됐을 때 바로 입력창으로 이동한다구

부정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7 네 참치님! 그럼 앞으로 귀여움을 받으면 '그래 맞아 나는 귀여워!' 하고 대답하겠습니다!

>>394 야임마 상어같은 놈아

모두 혈관을 건강히 하자

미야옹

>>382
넌 나에게 있어선<ruby $ruby특별한 삼치>$단 하나 뿐인</ruby> 인 걸?

>>390 노트북을 못 잡아봤다고....? 너참치 살아있는 거 맞지....???

흠 루비실패

고양이가 나타났다! 참치소년은 말했지만 거짓말쟁이 참치소년의 말을 누구도 믿어주지 않았어요.

콘솔에 test를 입력하면 자기가 쓴 레스에서 색깔, 스포, 루비 적용미스가 안 났는지 볼 수 있다

여러 콘솔을 동시에 적용하려면 중간에 .을 넣어 주면 되고

예를 들어 relay.noup은 relay콘솔과 noup콘솔이 한번에 적용되는 아주 좋은 문명이지

줄 없는 이어폰 써봤는데 장점은 줄이 없다는거고 문제는 단점도 그거야

>>399 덕분에 극한의 모바참치가 되었다...

그나마도 낮엔 접속 못하지만 ^-^

그래도 난 살아있다! 살아있다고(이하생략)

미야옹

>>396 사실 나는 상어고양이다. 특이하지? 사실은 내가 만들어낸 종이다.

애옹

삼치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다시는 부정하지 않을게요
>>398 당신..내가 >>394 가 가져올 고양이로부터 이 한몸 다 바쳐 구해줄게..

>>382
특별한 삼치단 하나뿐인

너희들 자꾸 고양이짤을 올리면

내가 좋아해

>>405 대단한 혼종이군! 참치들한테 완전히 천적이라구!

와, 루비 재밌당

오늘 야구를 처음부터 끝까지 처음으로 봤다.

17연패를 찍었다.. 짤을 소주잔에 부어먹는 기분이다.

루비에 색깔을 넣을 수도 있었는데 내가 기능을 하도 안 써서 까먹었다

>>412 (토닥토닥)

위통을 조심하자...

>>410 그런데 진짜 있어서 더 특이해.

>>412 LG다저스가 저혈압을 고쳐서 LG생활건강이 됐대!

>>415 띠요옹

아기상어 뚜루루뚜루

그리고 잡담스레 정주행을 한 나는 내 기능설명이 슈퍼 뒷북이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잠시 땅팔게

>>419
적어도 나에겐 최고의 도움이였어. 고마워사랑해.

>>420 감동했어

눈에서 땀이

>>415 검색해봤는데 이런 거밖에 안 나와. 고양이상어가 진짜 있어??

>>421
울지마, 울면 슬퍼져배고파

>>422 아악 깜짝야

상괭이라는 동물은 있는데 아마 돌고래일걸

혐짤 자제좀

제발 링크처리하거나 그냥 올리지 말아줘 이런 거 내성 약한 사람들 있을 수도 있잖아

>>423 확실히 슬픔과 배고픔은 관련성이 있는 것 같다

상어 종류 중에 마블캣샤크라고 있다고 들은 적 있음..

근데 우리가 아닌 이빨 많고 그런 상어가 아니라 온순하다고 함.

아닌이 아니라 아는.. 아 피곤해서 오타 장난 아니네.

오늘 하루 진짜.. 다사다난하네

아, 혐짤이네; 다들 이 짤로 눈호강하자.

야옹

이미지가 접히지 않는건 이런 단점이 있구나...
고양이 귀여웡

왜 고양이만 올리지? 난 멈뭄미도 올릴거야!

멈뭄미 귀여워
ㅠㅠ
완전 해맑다

위에서 줄없는 이어폰 나와서 말인데 넘 비싸 그거... 나 이어폰 고장나서 한번 알아봤는데 제일 싼게 3만원이더라. 그래서 난 그냥 유선 이어폰 써...

저 멈머 견종이 뭐더라 이름이가 생각이 안 나네('-'

>>436
인절미...가 아니라 골든 리트리버야!

>>436 골든 리트리버라고 쓰고 인절미라고 읽지

무슨 일이야 잡담판이 벌써 440???

>>437 아 맞아맞아 뭔가 느낌은 오는데 뭔지 모르겠어서 답답했는데ㅋ큐ㅠㅠㅠㅠㅠㅠ 너참치 완죤 천사다 사랑해 고마워~~~

여기로 넘어와서 기능 써보면서 신기해하는 싱싱 참치들도 귀엽지만
사람이 늘어난 걸 보고 놀라는 참치들도 귀엽다...

>>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참치도 고마운 거시다~~ >.< 근데 인절미하니까 인절미 먹고 싶다.......,,,

웬지 에모를 못쓸 것 같은 강어지

>>443 당싱응 동긍동긍 엉웅이의 충봉응 방앙승이다
앙으로 이응 방칭망 씅 수 잉승니다

>>444
엉엉!!

엉엉이다
엉엉!

뭐야 여기 신기해!

>>447
참치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맞아 ... 원래 있던 참치들도 귀엽다구
뉴비참치들에게 친절하게 알려주는것도 귀엽고 새사람 왔어? 왔어? 기웃기웃하는것도 기여엉

>>447 뉴비... 뉴비가 왔어!

뉴비(날치)가 먹힐 것 같아

여기는 야간모드? 같은건 없어??

>>452 없는 걸로 알고 있어...

하지만 데이터 소모량을 줄여주는 모드는 있으니 참고바람...
https://bbs.tunaground.net/i/index.php/situplay/

>>453 매우... 심플

오늘의 참치어장(?)

참치들은 다 눈 감고도 기능 다 막 입력하는거야??

situplay>1591850263>455
이게뭐야 ㅋㅋㅋㅋ

>>456
아니... 난 기능 쓸때마다 찾아보고 써
자주쓰는 기능은 따로 메모장에 복붙해놓고 쓰거나... 뭐 색상 같은 거 말이야

>>456 아무리 그래도 다 외우는 사람은 없을걸? 난 필요할때마다 찾아서 써.

자주 쓰는 사람들은 외울걸

옆동네에선 1:1이 상당히 많았나보구나. 만남의 광장 보니 대다수가 1:1 같네.

있잖아... 한국 배경인데 승려상 같은게 절에 세워져 있으면 좀 그런가...?

>>462 불교쪽은 잘 모르겠다. 그런데 세워져있으면 안되는데 세워져있다면 조금 응? 스러울 순 있겠네.

우리나라절에도 아예 없는 것 같진 않은데... 바위에 새긴 승려상?같은게 있는 절도 있대

>>456 나는 다이스랑 투명글씨 정도만...
다이스는 귀찮아서 그냥 복붙하지렁...

>>461 일댈로만 스레, 그러니까 참치에선 뭐라고 하지...? 아직 뉴비라 헷갈린다.. 아무튼 열개 넘게 한 곳도 있었거든. 다른 일댈도 꽤 많았고..

예전엔 승려의 사리를 담은 탑도 지었는데 요즘은 좀 읭스러울 것 같긴 하다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면

>>466 1;1 스레, 혹은 일댈 스레라고 하지. 아무튼 그렇구나.

그렇다는 것은 관전할 1;1 스레가 많아진단 거잖아? 우후후. (사악한 웃음소리)

>>463 >>464 앗 고마워!!
>>466 주제글 아니야?

>>466 여기선 일대일스레 그냥 일대일이라고 하지 않던가...?
근데 로만은 뭐지....

어장! 생각났어!
>>470 일대일로만 열개! 라는 거였어!

사실 너네가 쓰던 용어 거의 그대로 써도 상관없다. 그런 용어들도 혼합해서 사용하니까.

확실하게 다른 것은 레더가 아니라 참치 정도? 물론 레주보다는 캡틴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쓰긴 하지만 그렇다고 레주가 금지된 건 아니야.

스레=주제글=어장 다 통용되니까 참고하구...근데 다들 스레라고 제일 많이 하는 것 같아.,.,,

주제글은 참치게시판발 용어이고
어장은 대략 n년 전에 참치앵커판에서 유입된 용어...라구 기억하고 있어

그렇구나. 아무래도 용어는 맞춰서 써주는게 참치들도 기분이 좋을테니까 !

>>471 아하!

>>474 놉. 우리들은 대피소 취급을 하지 않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그러니까 참치가 되어라. 새로 온 이들아.

우리와 같이 바다에서 수영하면서 같이 놀자.

보트, 어장 : 스레, 주제글.
캡틴, 어장주 : 스레주, 주제글 작성자.
참치 : 스레민, 주제글 참여자, 유저, 이용자.
답글 : 레스.
언급 : 앵커.
캔드민 : 운영자.
상어 아가미 : 규정 위반.

출처: 꺼라위키

이미 참치야

오늘의 갓곡 추천

달의 하루 - 염라(Karma)


어우... 이거 한번 듣고나면 머릿 속에서 안떠남 아~ 아미타~

용어야 뭐 자유롭게 써도 된다구~
'어? 너 왜 어장이라고 안 해?'라던가 '너네 왜 레스주라는 말 안 써?'같은 것만 안 하면 된다구~

>>480 (끄덕끄덕

가여워 심장을 잃은 채로

사실 저 용어도 그냥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캡틴이라는 것도 고정은 아니야. 기본적으로 그 스레에서 캡틴을 마스터라는 용어를 쓴다고 한다면 마스터라고 불러도 상관없다.

그만큼 용어는 프리하니까 너무 부담갖지 말자. 정말이야.

참치들이 너무 친절해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어장에 1마리의 참치가 있소
그 참치가 지나가던 참치를 불러와 1마리가 늘었소
어장에 두마리의 참치가 있소
그 둘을 지켜보다 재밌어보여 참치가 하나 더와 3마리가 됬소
어장에 3마리의 참치가 있소
참치캔에서 한마리가 탈주해 4마리가 됬소
어장에 4마리의 참치가 있소
참치레인저를 지망한 참치가 참치레인저인줄 알고와서 5마리가 됬소
어장에 5마리의 참치가 있소
낚시 바늘에서 도망친 참치가 와 6마리가 됬소
어장에 6마리의 참치가 있소
고양이에 맞서싸우니 잡혀있던 참치가 풀려나 7마리가 됬소
어장에 7마리 참치가 있소
해외에서 이메일 인증을 하고 온 참치가 합류해 8마리가 됬소
어장에 8마리 참치가 있소
밥을 먹으러간 고대 참치가 돌아와 9마리가 됬소
어장에 9마리 참치가 있소
어딘가가 터져서 참치들이 살아와 10마리가 됬소
그리고 그들 다 행복하게 어장에서 수영하고 있소

이 것을 상판에 바칩니다

문학작품이다

기능이 한두개가 아니라 어렵다... 일단 용어는 별로 구분짓지 않아도 괜찮고 앵커는 크게 다르지 않는다는것만 이해해도 괜찮겠지?

>>485 올해의 참치문학상은 그대 것이오

>>487
그럼그럼!
나머지 기능들은 필요할때 찾아서 봐도 괜찮다!

>>487 아마도?

>>285 그러니까 딱히 룰위반은 아니라는 거지? 알았어. 근데 상황극이랑 관계성이 애매한것도 아닌데 올드비들에게 일일히 허가받아야 한다는 건 좀 그런데. 쓰고 싶지 않으면 쓰지 않으면 되는 용도의 스레잖아? 막 좋건 싫건 필수적으로 써야하는 게 아니라. 사이트 룰 상 무슨 스레를 세울 때는 꼭 올비에게 허가를 받아라 라는 룰이 있는 게 아니며, 해당 스레가 상황극과의 관계성이 애매한 게 아니라면 우리 허락 받고 세워라!!! 는 아니라고 생각해.

뭔가 복작복작하다 싶더니 스레딕이 터졌구나
한번 터지고 두번 터지고 팡팡...

이번이 벌써 세번째다. 왜 이름에 스가 들어가면 끝이 안 좋은 걸까? 우연치고는 신기하다.

>>491 아, 뉴비 올비 할거 없이 사이트에 새로운 종류의 범용 상황극 스레드를 세우기 전에 합의하는 게 룰이라면 다음부터는 주의하도록 할게.

동접 30명 ㄷㄷ해

>>491을 보고 생각났는데 그거 독백스레랑 용도가 비슷한 스레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름이 뭐였지...

그래도 앵커판의 3분의 1이 안 된다. 앵커판도 스때 넘어왔는데 말이지.

>>493
한번은 우연, 두번은 필연, 세번은 숙명이라는 말이 있다나봐.

출처는 나도 몰라 갑자기 머릿 속에 떠올랐거든

>>491 >>494 그것도 그렇지만 내 생각에는 situplay>1564813421>845-846 비슷한 경우라든지 해서 이미 있는 걸 놔두고 또 세울까봐 그런 말 하는 것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499 아 뭐야. 그 문제라면 당연히 검색해보고 세웠지. 독백스레같은건 전혀 안보이더라.

세우고 싶은 스레 주제가 3개나 떠올랐는데 스레주 노릇 할 자신은 없고... 누가 설정 올려놓으면 유능한 스레주가 집어가서 스레 좀 안세워주려나(게으름)

아 찾았다

situplay>1458117962>0

>>494 뉴비, 올비 할 것 없이 범용 스레를 만들기 전엔 의견 정도는 물어봤어. 이곳에 있는 관전자 스레 역시 마찬가지였고. 굳이 이전의 참치들의 허락을 받아달라는 것은 아니야. 단지 독백 스레의 경우는 스레딕에만 있던 거고 스레딕에서만 있었던 스레를 세우는 거라면 우리들에게도 말 정도는 해달라는 거였어. 그 스레의 사용 룰이라던가 방식이라던가 그런 것들의 협의나 합의가 필요할 수 있잖아? 예를 들면 어떤 사이트까지 허용할 것인가. 방식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 것 등등.
허락을 받기보다는 사용하지 않았던 기존 참치들과 이야기해서 룰이나 방식 등은 합의를 봐줬으면 하는 의미로 그렇게 이야기한거야. 우리들은 그런 스레가 없었으니까. 사실 이전부터 있었던 참치들 역시 새로운 공용 스레 만들려면 잡담스레나 토론스레 등에서 이런 거 어때? 하고 물어보고는 했거든. 새로 온 이라서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기존에 없던 거라서 우리는 모르니까 말 정도는 해달라는 의미라고 생각해주면 고마울 것 같다.

>>496 미스 메모?

맞다 이름이 미스메모였지...

헉 잠깐 아니 그 혹시 타이밍상 오해할까해서 덧붙이자면 있는 거 또 세웠다는 그런 거 아니고 내가 마침 저게 생각나서 찾고 있엇을뿐이다 오해말라ㅏㅏㅏㅏ

>>502 이것은 다른 스레다. 스레딕에서도 독백 스레랑 메모 스레가 따로 있었지. 그런데 저거 있는지 없는지 정도는 질문하라는 이야기인 것 같은데.

>>503 아...그 얘기였구나 맞아....
독백스레 같은 건 애매하긴 한데...그게 맞는 것 같다. (끄덕

내 기분은 조금 울적한데 여기는 레스가 다다다 올라와서 나만 반응이 더디고 하니까 뭔가 멍하게 굳는 느낌이야...

>>505 아냐 이거 그냥 까마귀 나는 데 배 떨어진거야...;;ㅁ;
나는 그저 독백스레를 보고 내 기억속에 파묻혀있던 스레가 생각나서 찾고 있었던 것 뿐이다!!

>>503 그랬구나. >>494에 가까웠네. 세세한 룰같은게 있는 범용스레라면 그런 조율과정이 필요하겠다. 이해했어.

전사이트랑 관계 없이 내가 세운 독백스레는 그냥 자캐들이 자기 얘기 찌끄리고 가면 그만 땡이라서, 추가 룰이 필요하다면 원하는 사람이 새로 세워 써도 무방해. 룰까진 아니지만 말그대로 자유로운, 형식과 내용에 연연하지 않고 자캐들이 자기 얘기 툭 하고 가는 그런거 바랐거든. 물론 19금같은 거야 곤란하지만 그거야 독백스레만 국한되는 룰이 아니고.

속 안 좋다고 저녁 일짝 먹었더니 이 시간에 배가 고파.......... 근데 내일 6시에 일어나야 해...... 거짓말...........

>>509 이미 세워진 것은 세워진거니까! 나는 딱히 이의는 없다! 누구 저격하거나 그런 독백만 아니면 오케이.

찾긴 찾았는데 갱신할 기력이 없다아...피곤해서 그런 것 같으니 자러 가야지ㅠㅠ

>>510 뭐 간단한 죽이라도 하나 먹는 건 어떨까.....
현생 힘내라....

>>509 >>511 굳이 말하자면 나도 그렇네...

독백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 대해 짧게 찌끄려놨어. 잡담스레에서 너무 특정성 가지면 곤란하니까 이걸 마지막으로 일반 참다랑어로 돌아갈게~

>>514
참다랑어는 참치잖아?

참다랑어는 참치지

난 가다랑어가 좋아

카드 배경 기능은 안 쓰이는 거야? 라이트튜나 테스트 사이트에는 저 체크표시가 아예 없네...

>>518 쓰고 싶으면 써도 상관 없지만 배경을 잘못 선택하면 레스 내용이 안 보인다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어.

>>519 아.. 오.. 이런.....

시트는 있는데 낼 곳이 없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선생님,,,,

>>521 너참치에겐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1번째는 1;1로 가는 것. 2번째는 이 캡틴 모자를 쓰는 것이다.

>>521 그렇다면 좀더 멀리 나아가 어장주가 되시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 시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것들 새롭게 만들어내어 기반으로 삼아 확장하는 것입니다...

>>522 1:1은 해본 적 없는데...,,전,,,전 역시 못해요...! 캡틴 모자라니...,, 쓰기 무서워요,,,! 그냥 이 시트는 마음 한 구석에만 혼자 품고 있을게요,,,고마워요...,,

>>524 그 두려움을 힘으로 삼아보세요 어장주가 되지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스스로의 품안에서만 수많은 것들을 만들어내고 그것이 하나의 세계로 탄생되어 이루어졌을때 먼 훗날 그 세계의 풍경을 다른 이들과 함께 누리고자 길을 열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525 고마워요..,,, 내가 만든 세계는 별로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덕분에 힘을 얻었어요...,, 열심히 노력해서 모두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게요ㅠ

라이트튜나 테스트 다녀왔다.
hide 기능은 굉장히 간편해졌는데 manage 콘솔이 없어진듯해서... dhide는 어떻게 하지?

>>527 ..?!! 라이트튜나라니 궁금하다 테스트 어떻게 갔다오는 거야?

>>528 상단에 있는 캔드민 트윗에 나와있어.
http://tunarider.dothome.co.kr/lightuna-publish/index.php/develop

라이트 튜나라고 하니까 기름 뺀 참치캔 같은 느낌이 들어
칼로리를 절반으로! 신제품 라이트 튜나!

>>529 그러쿤 I모드로 보고 있어서 몰랐다...!

되나? 레스 달아지나 테스트!

오오오오오오오 된다!!!!! 짱 신기해!

신입참치인가 반가워!!

>>534 반가워! 뭔가 기능이 엄청 많다! 참치백과 보고 있는데 머리가 아파!!

>>535 천천히 기능 이것저것을 써보면서 알아가면 될거야:3 모르는 건 언제든 참치들에게 물어보면 알려줄테니 걱정은 말구!!0.<

그런 의미로 참치가 맴돌 노래를 가져왔다!

>>536 응 고마워! 근데 혹시 언급한다고 알림이 가거나 하는 건 아닌거지?

동네 고양이가 새끼 낳았는데 너무 귀여워 (=^･ω･^=)

>>539 무슨무슨 법 때문에 고양이 언급할 때는 사진도 같이 올려야 해 한 30장 정도면 안전할듯

>>538 알람기능 없으니 편하게 앵커 걸어랑!

>>542 오옹 그렇구나 아직 적응하려면 좀 걸릴 것 같지만 기능도 많고 참치 너무 신기하다...!

옛날 스레 텍본 있는 지 보려고 스레디키를 찾는 데 스레를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온다...

신스레딕 텍본은 모르지만 구레딕 텍본/아카이브 모인 곳은 내가 조금 알고 있지...

https://archive.is/http://threadic.com/situplay/*

- 모바일 가독성 나쁨, PC로 보길 권장.


https://bbs.tunaground.net/old_view.php

- 구레딕 앵커판 스레들 섞여있음.

>>544 첫번째 링크에 *이 포함이 안 됐는데 *도 넣어야해...검색 연산자라서 끝에 *를 넣어야 주소가 저걸로 시작하는 아카이브들이 나와.

참치 옛날스레들은...참치 내에서 스레 제목 등으로 직접 검색하면 나올거야. 서버가 바뀌면서 주소가 일부 수정되었다든지 해서 옛날주소 그대로 박혀있는 링크들은 작동을 안할 수 있지만 아마 없어진 건 아닐 거임...

혹시 카드포스트 이전 스레들 찾는거면 메뉴에서 arc를 누르면 박제된 옛날 참치어장 사이트를 둘러볼 수 있으니 참고하고...

그러고 보니 궁금해져서 물어본다는 걸 까먹었는데, 나그네 놀이터라는 곳은 여기하고 무슨 관계야?

나그네 놀이터가 뭐야? 처음 들어보는데. 난.

나그네 놀이터는 상환극이 아니라 앵커쪽이랑 관계가 있다. 아마 타입문넷에서 만들어졌을 걸. 그나저나 프리채널이라는 곳도 있다는데 찾아봐도 안 나온다.

프리채널이 아니라 엑스채널인듯

아니면 프리스레드

아, 이름이 엑스채널이었지. 헷갈렸다. 삭제된 나무위키 문서 보고 찾았다. 나그네 놀이터는 1만까지 쓸 수 있더라. 참치도 저렇게 늘릴 수 있을 거 같은데.

사돈의 팔촌같은 관계구만...

현재 웹컬러의 웃긴 점.
다크그레이가 그레이보다 밝아

원래 빛과 어둠은 표리일체라잖아
심오한 철학적 고찰을 담은 색선정이라굿

얘들아 여담이지만 프리채널은 게임(+미디어믹스 애니) 이름이란다...
"반짝이는 프리채널"이라고...

>>553 1만이라는 게 1레스당 1만자?
여기 한레스당 2만자까지인뎅

>>558 1001이 아니라 10000에 터진다.

수백에서 수천 자로 그림 한 장을 만드는 AA를 수용하려면 레스당 글자수 리미트 팍팍 늘려놓는 쪽이 편하겠지.

>>559 오...엄청나네...

질문있당
↑조런거 많이 보이던데 어떻게 하는거야??

나그네 놀이터는 참치 앵커판 이용자가 만든 것.
그 외에도 성인 AA물 창작사이트도 있어.

>>562 만드는 방법?

>>562 저건 aa기능이야. 콘솔에 aa를 입력하고 본문 내용에 특정 aa를 찾아서 복붙한 후에 마솝을 눌러서 레스를 올리면 저런 느낌으로 뜰 거야.

고양이 넘 귀여웍

https://youtu.be/N3Sw10erfaA
링크가 안됏따

>>563 >>564 >>566 코맙다 한번 해볼게!!!

잉 앵커 잘못 걸어써...

다들 AA장인을 하면 좋을텐데

내가 도와줄수잇눈대...(쭈굴쭈굴)

>>563 >>564 만드는 방법 좀만 더 알려줄수 있을까? 어디서 볼수 있어??

>>569 아ㅏ니 도와주세요(넙죽

>>567
나는 고양이영상 올렸는데
너참치도 고양이 좋아하는구나

>>570-571 일본어 가능해?

오린린 에디터라는 프로그램으로 이미지를 아래 깔고 트레이스해서 AA를 만드는 건데

이 오린린이 한글 버전이 있고(캔드민이 배포) 일본어로 된 원본이 있어

>>573 가나는 읽을줄 아는데 한자가... 크롬 번역 돌리는걸로 커버 가능해?

>>574 사실 AA물 연재가 아니라 AA 제작만 한다면 기능은 많이 필요 없을 테니 그냥 한글(유니코드)버전을 쓰는 게 낫겠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3548430/recent

여기 링크에서 다운받고 추가파일도 받아야해
뭔가 파일이 있으면 다운받는다+같은 위치에 정리해 놓는다

사실 내가 컴알못이라 이 부분은 잘 모르고 제작 관련해서는 도움을 조금조금씩 줄 수 있어

>>575 잉잉 고마웡ㅋㅋㅋㅋㅋ

>>576 행운을 빈다다닷

아 자꾸 저쪽얘기 끌고와서 불타서 미안하다 떠올리니까 그라데이션 분노가 몰려오네...대신 귀여운 여우꼬리 올릴게

귀여웡

여우 귀여워

념념

여우웅

고슴도칫

뜬금포긴 한데 소중한 사람이 죽음 클리셰 없이 캐릭터 서사 매력적으로 풀어내는 사람이 부러워 존경하게 돼버렷 :3c

8명이나 있는데 다들 뭐하니이이이이이익

귀여운 웰시코기보십셔!

>>601 꺄아아아아아앙

>>599
ㄹㅇ....
자캐들끼리 손병호게임 하면 불행소재에서 다들 접을듯
소중한 사람을 잃은 자캐 접어
아;;;광역기 자제요
가족중 누군가 죽은 자캐 접어
야 가족 죽은적없는 사람도 있냐?

멍때리는중

>>603 가족이 있는지부터 묻는게 예의 아닐까?

ㅇㅁㅇ...

가족은 살았는데 본인의 미래가 불꽃길인 경우도 있지(눈땀

가족은 살아있지만 그 가족이 쓰레기인 경우도....

흑흑 그래서 과거사에서 죽음 등 각종 자극적인 불행요소는 가능하면 빼면서 매력적인 서사 만드려고 늘 시도하는데 그러면 서사가 완죤 밍밍해진다... 내 역량으론 무리야.....,,,,,,ㅠ

나도....
내 캐들아 미안하다

얘들아 스레 내에서 혼잡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각각 따로 두 개의 기능을 담당하는 스레를 별개로 하나씩 세워도 되니..?
다이스 굴리는 용도의 스레라던가, 수련할 때 확인 쉽게하려는 편의 때문인데, 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서 물어봐 :(

>>611
원래 있던 참치는 아니지만 이미 기능 나눈 스레는 있을거야...! 다른 참치들에게도 물어보면 확실해질듯

>>612 (더욱 많은 의견과 답변을 구한다는 손짓발짓몸짓

>>611 전성기때 이미 비슷하게 기능 나눴던 보트가 있었으니 난 괜찮다고 생각해

>>611 그렇게 하는 것은 이미 그 전에도 있었어. 괜찮다고 봐.

리스트를 깔끔하게 쓰기 위해서는 보조스레에서 noup 콘솔을 사용하는 것도 방안이라고 생각해.

잠깐... 참치인데 어떻게 손짓발짓이 가능하지...???

>>617 손직 = 지느러미 발짓 = 꼬리!

다들 의견 고마워!

오늘 진짜 덥다 엉엉

저거 불탄다 뜻이 뭐지... 다른 말이지 않았나 불타게 됐네 사실 불타고 있지만 덥다 장마 시작이라던데

불타는 금요일이니까 불탄다...?

>>620 아마 그거일걸? 불금=금요일+불탄다=불탄다..!

요일마다 문구가 바뀌는겨??

요일 문구 귀여워. 불탄다...!!

왠지 참치 상판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 같은 거 다 같이 올려모으는 스레 있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
자기만의 스레 운영팁, 시트짜는 팁, 참치의 자잘한 기능, 유념하면 좋은 점, 좋은 외부 사이트, 마이너한 속성 찾을 수 있는 픽크루 같은 거.... 좀 아닌가? <:3

>>623 응! 매일 바뀌어 어제 같은 경우에는 위 레스들을 보면 알겠지만 (거의 끝나감)이었어!

왕 신기하다 모당가,,, 신기술의 집합체엿던건가

참치 인터넷 어장의 요일 체계는 마음에 들어하는 것중 하나지요! 일요일의 경우 "내일 월요일"이라고 하며 월요병을 상기시켜드립니다.

>>627
월요일을 부정하고 싶은 나참치에겐 너무나도 하드한 요일 체계다...(?

>>627

어장 흠뻑 빠져 해엄치다, 다음 날의 일을 잊어버리기 전에 알려주는 기능라고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지도요?

>>629

>>631 진정해 친구 내일은 토요일이야

>>632

맞아 예전에 그쪽 상판에서 나쓰려고 특정부품 피크루(천사날개,외알안경 뭐 이런식으로) 모은 스프레드시트 만들었었는데(읽기전용으로 나만 수정가능하니 문제는 없을거같다)
팁어장 생긴다면...이것도 슬쩍 옮겨와도 될까...?그때도 지금도 자기만족용으로 만든거지만 여러분의 피크루찾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새로 참여할 만한 곳이 있을까 둘러보는데 잘 모르겠네. 그렇다고 오자마자 내가 총대 멜 수도 없고ㅠ 참치어장은 뭔가 기능이 잔뜩 있어서 신기하고 어려워. 물론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배워볼 거지만!

친구들 참치어장만큼 완벽한 참치백과도 애용해줘

최대한 부드럽고 시비로 받아들여지지 않게 말하면서도 나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할수 있고 그러면서도 보트의 분위기를 차갑게 식히지 않음과 동시에 눈치가 보이지 않게 말하는 방법은 없을까..

>>637
그것은 굉장히 어려운 주제입니다... 저마다 사람이 인식하는 경위가 다를 뿐더러 그들이 당시에 기분에 따라서 변화하기도 하니 오직 글로만 소통하고 상대가 답글 올려주기 전해는 의도를 전혀 파악 할수 없으니 말이죠... 그저 가능한 최대한으로 예의를 갖추는 글을 쓰고 좋은 응답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저도 알고 싶을 따름입니다

>>637 짤방과 함께 귀엽게 말한다?

>>638 사실 나도 그런 방법 없다는거 알면서 적어본거야... ㅎㅎㅎㅎㅎㅎ... 그냥 말을 안하고 있는게 최선의 방법이긴 하겠지만. 응 응..
>>639 귀여운 짤방.. 고양이? 나그네쥐?

>>634 (매우 환영)

>>637 Fun하고 Cool해야 합니다. 그리고 Sexy해야 합니다.

>>641 섹시한 자태로 얼어버린 신선한 냉동참치말이지? (아님)

>>637 뻘소리긴 한데 이런거 보면 막 우리 보트 얘기는 아니겠지ㄷㄷㄷ설마 내얘긴 아니겠지ㄷㄷㄷㄷㄷㄷ이런 느낌이 든단 말이야.. 그렇다고 뭐라하는건 절대 아님!!! 그냥 내가 괜히 찔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2 그런 것입니다.(펀쿨섹좌 끄덕!)

말을 안 하는 건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지...

생각해보면 나도 말 안하고 넘어가는 쪽이긴 했지만 그러면 언젠가 크게 터지더라구... 내가 더 이상 못참아서 터트리던 다른 사람이 터트리던...

>>639 좋아보이는 방법입니다! 그렇지만 상대가 기분이 이미 나뻐져 있었거나 흥분되어 있을 경우에는 다른 뜻으로 받아들일수도 있으니... 적당한 분위기와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관건이겠네요

? 아니 난 조금이라도 꼬우면 바로 내가 뛰는 보트에다가 말투 정색빨고 찔러버리거든. 저건 그냥 다른 참치들이면 어떨까~ 해서 궁금해서 물어본거야

사실 아주 최선의 답은 참치가 엄청나게 커져서 vr채팅같은 곳에 서버를 따로 개설할수 있게 되는거지. 그리고 캐릭터에 맞는 디자인을 자동으로 만들어서 그 캐릭의 모습과 자신이 원하는 목소리를 가지고 직접 눈앞에서 보면서 대화를 하면서 상황극을 하는거야!!!

근데 저렇게 될 시점이면 이미 가상현실 게임이고 뭐고 다 나왔을지도 모르겠다..

>>647 너임마 말투를 순화해줄 필요가 있어요 짜샤

>>648 참치 참치 시테아게루

>>647
엌ㅋㅋㅋ 그랬구나 시원시원한 참치였군!

>>649 난 조금이라도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바로 내가 뛰는 곳에다가 냉정하게 지적하거든

이라고 고치고 싶지만 이미 늦었지.. 나 참치 반성하기 위해 육지생물 고양이랑 같이 투샷찍어올게 (꾸벅

>>648
와... 재미있을 것 같지만 VR기기 벗는 순간 현타 씨게 올 것 같다...(?

>>640 그렇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하지만 말해주지 않으면 모르니 어느센가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 감정의 골이 생겨나 있을지도 모릅니다...

범인은 고...양....2...

>>655

근데 너무 뜬금없는걸 지적해버리면 고치는 입장에서도 곤란하더라고.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역극 못 돌린걸 지적해 버린 친구가 있었는데 그때 참 황당하더라... 개인 상황을 배려 못해준다는 느낌이었어.

>>648 사실... 이것과 살짝 근접한 것이 이미 있기는 합니다. "VR채팅" 이라고 말이죠. 모든 사용자는 직접 만들거나 제공되는 '아바타'이용해서 VR 전용 장비를 통해 음성이나 기존 방식의 채팅에서부터 몸짓으로 서로 상호작용 할 수 있습니다

그런건 진짜 에바참치꽁치갈치지 상황극 이야기는 아니여도 나도 다른 게임에서 한명이 갑자기 클탈했길래 의아해서 물어보니까 아무도 자기랑 게임을 안해준다해서 다른 분들한테 확인해봤거든. 근데 그분이 게임 같이할사람 찾는 시간이 다 출근한 아침시간이였더라구, 우리 클랜이 성인 직장인 클랜이였거든. 그래서 아 씁 그건 어쩔수 없다 하고 안붙잡았어...

와 머리 엄청 길렀다가 단발로 자르니까 신세계다. 엄청 시원해!

이거는 피드백 문화의 정착이 필요한 것이다
Trpg에서 세션이 끝나면 공식적으로 피드백을 요구하는 것처럼 매일 끝날 즈음 피드백 시간을 가지도록 하거라...

>>660 단발 장점: 시원함, 머리감기 짱편함, 린스 생략해도 괜찮음
단점: 머리카락 거지존 들어가면 거울볼때마다 끔찍함

>>659 ㅋㅋㅋㅋㅋㅋ아니... 앗 아니.... 근데 너 왜 죽었니 참치야

>>663 자숙의 의미로 고양이랑 셀카찍었는데 그 고양이가 날 먹었어

그나저나 위 내용을 다시 읽어보니 이미 알고 계신 듯한 걸 설명하며 말해버린 모양세가 되어버렸습니다... 뭔가 부끄러워 지네요

TRPG... 친구들이랑 하려고 룰북도 사고 주사위도 사고 이것저것 준비했었는데... 그놈의 코로나가...

>>661 맞아맞아 수시로 대화하고 받아들이려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

일례로... 그 지적한 친구는 정작 내가 지적하니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기에 내가 탈주했었다... 지적하려는 자, 지적의 무게를 견뎌라.

>>664 그렇다면 현재는 유령인 상태인가요?

>>668 아니요
고양이에게 빙의해서
젤리와 발톱으로
키보드를 치고 있습니다

지금 뒤를 돌아보세요
고양이 한마리가 입맛을 다시고 있지 않나요?
냥
냥
냥

>>669
뭐? 내 뒤엔 아무ㄷ

답은 온라인세션이다..... ORPG를 해라.....

크흐흐흐흐...
다음 참치를 찾으러 가볼까...?

앗 뭐야 이모티콘은 받아주지 않는거니 참치어장쨩!

>>669 그렇군요, 그런데 제 뒤에 고양이는 없는 것 같ㅇ.....

이모티콘 중에 쓸 수 없는 것들이 있으니 주의하는것이다!!

>>671 아앗... 온라인...

>>665 네 친절을 받은 거지 친구야 내용이 중요한게 아닌골

>>673 이미지형 이모티콘은 작동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키보드 특수문자로 만든 이모티콘은 되는거 같더라구!

>>674 이걸로..두마리의 참치를 먹어치웠다..
나 참냥이는 더 많은 동족 참치를 먹어치우고 상어가 되어 이 바다를 지배하겠다..!!!

냥!! 하!!! 하!!!! 하!!!!!

>>675 롤20이나 디스코드를 쓰면 된다구!

>>665 >>676참치의 말에 동의하는 바야~~

고양이다! 고양이가 나타났다!

냥이

>>679
고마워요 친절한 참치!!

>>676 그렇군요...!

(오늘도 참치가 한 가득이로구나. 이곳은 뷔페인걸까?)

롤 20은 친목위험이 있어서 안된다했던거같다

대신 테스트판에서 주사위를 굴리며 하자(?)

>>685

>>686 앗 나는 실제 친구와 티알피지를 한다는 줄 알았는데...?

>>686 좋은 생각인 것 같네요

>>688 앗(머쓱타드

>>687 뭐냐고ㅋㅈㅋㅋㄱㅋㅋㅋㅇㅋ

>>686
앗 여기서 진행하는게 아니라 실친들 모아서 하는 거니까!

같이 할 친구가 잇다니

부럽군

동감하는 바압니다.

주사위 식이 뭐였지?

>>695 .dice (최소숫자) (최대숫자).

>>695 음... 제 기억이 맞다면 .Dice 1 100. 이였을 겁니다.

Dice 1 100

아 여기서는 작동을 안하나?

>>699
소문자만 쓰고 맨 앞이랑 맨 뒤에 온점을 붙여야하는거시다!
.dice 1 100. 처럼!
이 레스는 오프 콘솔을 써서 다이스식 작동이 안 되는거야!

>>699 다이스식 앞 뒤에 [ . ] 온점이 빠졌어요

.dice 1 100. = 44
주사위 굴림 시험중...!

>>702 제대로 나오는 군요.

.dice 1 100. = 63

되는군! 고맙다!

위에 고양이상어 진짜 있느냐고 하는 글과 괭이상어를 신기해하는 참치가 있길래 엄청 뒷북이지만 써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식하는 괭이상어목 괭이상어과 상어로 국내에서는 주로 남해 연안 및 남서부 연안에서 출몰하며 최대 몸길이는 1M를 넘고 주로 연체동물, 갑각류, 성게 등을 먹는 상어입니다! 3월과 4월에 주로 산란하고 9월까지가 산란기라네요! 비슷한 종으로는 삿징이상어가 있습니다!
그럼 설명충은 이만.. (휘리릭

정말로 있는 상어였구나! :3 고마워요 설명참치!

(귀여워)

잡담스레 왜 이렇게 멀리 떠내려가있엉

잡담스레가 밀려갈 정도로 상판 화력이 좋아지다니...

까놓고 말하자면 활발한 스레들이 많아져서 그런거겠지!! :3

새 스레 세우고 싶다......

>>711 저 밑으로 쭈욱 내려가서 네 생각을 글로 풀어내보지 않을래?

? 쓰고보니 말이 이상하네 스레 세워달란 말이었음

스로 시작하는 사이트마다 다 이리 되고 여기는 계속 생존한것으로 보아 결국 우리들은 여기에 있을 운명인듯.

그런고로 받아준 참치들아. 고마워!

>>717 22222동감. 이제부터 이름에 스레가 들어간 사이트는 전부 개뼉다구야.

스레디키:시무룩

스페인 : 시무룩

프리스레드:시무룩

프리스레드는 뭔 잘못이여ㅋㅋㅋㅋㅋ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페인 거기서 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입 참치 중대한 문제를 알아내다!!
나 어떻게 스레를 세우는지 모르겠어!!!!!!!
스레가 아니라 어장인가??

맨 아래 내려가서 신종 바이러스 감염에 동의하면 될거야! 맞나???

새삼 참치에는 하나같이 평범한 용어들이 없구나 다 보고 한번 웃게 된다 귀여워

찾았...는데 왜 신종바이러스 감염이야??!!!

스레를 세우면 신종참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신종 참치로 바뀌기 때문이지!!

크윽
그랬나

계속 기온이 낮아지고 매일 눈이 내리는 디스토피아 세계.. 그 곳에서 작은 마을을 이루고 살아남으려 노력하는 소수의 생존자 화인들... 그리고 그들중에....가끔 신기한 능력 하나를 가지고 태어나는 돌연변이가 있고...

라는 스레 이야기가 보고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이건 어디로 가야 하나...?

>>730 여기는 옆동네처럼 보고 싶은 스레를 쓰는 그런 스레는 없어. 잡담스레에 잡담처럼 쓰거나 협의를 봐서 만들면 됨.

>>731 그렇구나 그럼 잡담스레에 잡담처럼 써야겠다! 그럼 누군가는 이걸 보고 마음에 들면 캡틴을 해주지 않을까...?
않을......까....?

<clr $Aqua>$모야 신기해</clr>

>>733 <clr Aqua>모야 신기해</clr>

$을 지우고 해보게나 참치여

<clr Pink>.</clr>

<clr $color>.</clr>

기상이변이 일어나고 그게 결국엔 세계멸망으로 이어지는 스레 보고싶다. 단기로 차츰차츰 세상이 부서져버리는 모습을 묘사하는 게 보고싶어. 예를들면 한여름에 눈이 내린다던가 24시간 하늘에 노을만 져있다던가 그런 거. 그리고 마침내 세상이 멸망해버리면 사실은 루프물이었습니다! 하고 회귀하는 거 보고싶다.

그리고 콘솔칸에 test를 입력하면 작성 전에 미리 확인을 해볼 수 있다네

여기 신기해..

<clr color>test<clr>
이게뭔데 아무것도 안되는데

>>737 나는 그런 세계에서 데이터화 된 자료들을 모아 돔 안에 팔아먹는 캐릭터를 내고 싶어

<clr 색상명(소문자) 혹은 #컬러코드>내용</clr>
이렇게 써야 적용되고 test는 콘솔란에 쓰면 적용되는거야!! :3

<clr pink>이런 것이다</clr>

>>740
아니... 테스트는 나메 아래 콘솔 칸에 넣구
컬러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6633409/606/611의 색상코드를 넣으면 된다구!
대문자가 들어가면 안 되니까 소문자로!!
<clr limegreen>얍</clr> 이런 식으로! 이걸 복사해서 써보면 색이 나올거야!

얍

이거뭐야 신기해!!!!

<clr white limegreen>얍</clr>

이렇게 하면 쉐도우까지 입혀진다! 참고로 지금 이 레스엔 오프콘솔이 적용되어 있어서 그대로 복사하면 될거야.

비밀번호가 1234라고 하면
$1234라고 쳐야하는거야 아니면 그냥 1234만 쳐도 되는거야?

1234를 치면 될걸?

나메가!!!
나메가!!!!!

아 나메 안바꿨네 미안미안~
하지만 저건 진짜라구!

참치의 세계는... 속고 속이는거구나...!

>>748

콘솔란에 manage
레스창 맨 윗칸에
1234
hide.(레스번호)

이렇게 쓰고 마솝

ㅋㅋㅋㅋㅋ아무튼 비밀번호는 그냥 치면 될거야
나는 해본지 너무 오래라 기억이 잘 안나긴하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지?(?

밴도 같은 원리지!

정 불안하면 테스트판 가서 주제글 세우는 것도 방법일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들 고마워 참치들...♡

우르르 와서 알려주는것봐 상냥한 참치들

색

뻘한 사실
레스창의 배경색 코드는 #F8EDE1
어차피 스포기능이 있으니까 정말 뻘한 사실이지만
데헷

색 이름이 linen이었던가

스포기능이 없던 옛날에는 배경색을 맞춰서 했었어. 배경색 이름이 린넨이라서 다들 린넨이라고 부르고는 했지.

하지만 i모드로 들어가면 다 보인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었지. 이젠 스포 기능이 생겨서 그런 문제는 없어졌지만.

이름 예쁘다 린넨

<clr #F8EDE1>와!</clr>

>>764 소문자로 써봐(소근)

헐 색이름 이쁘다... 린넨이라니 ㅠㅠㅠㅠ

코드 말고 컬러 이름을 소문자로 써도 된다(소근

>>765
고마워 참치야!

<clr #F8EDE1 #FFFFFF> 샤라랑 </clr>

아니 젠장
콘솔에 test를 써야 하는데 test 로 써버렸잖아

리빙포인트. 기능을 쓰기 전에 콘솔에 test를 입력하면 그게 잘 적용되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영어는 다 소문자라고 보면 된다.

샤라랑 하고 빛나라

이렇게 더운 날은 바다도 끓어오르겠지
참치 강제로 참치탕행...

참치탕... 참치...참치김치찌개...

바다에 김치를 퐁당

아 죽겠다. 운동하니까 땀이 너무 많이 나.

>>776 어서 시원하게 샤워해!!


계획하는 스레 스포일러 정리하기 귀찮고 막막하다 누가 나 대신 해줬으면~~~~()

나만 가끔 참치 광고로 도박사이트 광고가 떠..?

>>778 어어 난 I모드 써서 잘 몰갔넹....:O

하 스레 뛰고싶다

>>778 나는 광고 신경 안 써서 모르겠으...ㅠ

>>780 2222

재밌는 스레 많아보이는데 하나라도 뛰고 싶습니다 혐생님......

>>779 그렇구나...계속 뜨면 나도 I모드 써야겠다.

그리고 작은 하소연이지만 이상한 것도 안 보는데 맨날 어디 사이트 들어갈때마다 뭐가 크니 어쩌니 하는 괴랄한 웹툰 광고가 떠서 조금 당황스러울 때가 많네...

세우려는 상황극이 있는데 다른 참치가 세우려고 준비중인 상황극이랑 설정이 겹치면 그 상황극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 세워야 하나?

>>782 지르자...이럴 때는 지르고 보는 거야...어때..?

글쎄 같은 장르 스레가 여러개 있을수도 있는거구... 괜찮지 않나?

>>784 완전 같은게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 예를 들면 학교 배경으로 한 스레가 여러개 있어도 자세한 설정은 각각 다 다르니까..?

>>785 >>786 그... 그럴까? 솔깃솔깃

>>787 어웅... 많이 겹쳐... 소재도 같고 진행방식도 같을 것 같은데...

나 도박은 아닌데 19금 웹툰 광고가 많이떠서 좀 당황스럽더라. 그래서 밖에서 참치할 때 좀 민망함...;;

>>784 내 생각에도 세계관과 주요 설정이 지나치게 많이 겹치는 게 아니면 괜찮을 것 같은데...?

>>783 아 그런 거 있지...그놈의 구글 광고ㅠ
좀 심하다 싶을 땐 살포시 오른쪽 윗족 모서리의 x표→이 광고 그만 보기→관심없는 광고 또는 (내용이 많이 엄하면) 부적절한 광고 한번씩 눌러주면 좀 낫더라...

그 스레 설정을 아예 가져다 쓰는게 아니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면서 뭔가 좀 그런가 싶기도하고... 잘 모르겠네...

>>778 >>790 아 그런 건 '부적절한 광고'로 눌러도 되겠다 ㄷㄷ

난 이렇게 몇 번 했더니 이젠 토익 인강 광고만 떠ㅋㅋㅋㅋ

>>789 아....음...그럼 다른 장르의 스레를 먼저 세워보는 건..어때...?(?)

>>790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밖에서는 참치를 안하지...극단적인 선택.....ㅋㅋㅋㅋㅋㅋㅋㅋ

>>791 지금 준비 중인 스레라면 내 스레인 거 같은데 혹시 많이 겹치니..? 괜찮다면 임시스레 쪽으로 와서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어.. :>

>>796 엥 순간적으로 나는 스레주 할 생각없는데 왜??싶어서 당황했다!
레스번호 잘못 봤나보구나...

>>797 앗 내가 잘못 레스 번호를 달았네... :3c 미안해 참치야!8ㅁ8

>>796의 앵커는 791이 아니라 >>789였다..;ㅁ;!!!

아니야 괜찮아! 나도 사실 가끔 잘못봐서 틀려....ㅋㅋㅋㅋ큐ㅠㅠㅠㅠ

힣힣 느와르 스레 뛰고싶다..힣힣... 그리고 배도 고프다....힣힣....;^;

배고프면 밥 먹어라!
저녁먹기 딱 좋은 시간이잖아!

일이 있어서 점심을 5시 쯤에 늦게 먹었더니 밥을 또 먹기가 애매해서ㅋㅋㅋ;^; 근데 배는 애매하게 고파서...미치겠어....

간식을 먹자
(소곤)

그럴까?(팔랑귀
떠뽀끼를 머그까...?

>>803 뭐야 그정도면 거의 저녁인데...

>>804 천잰데?

멍하니 있다가 실수로 칫솔에 폼클렌징을 짰어...
왜 그렇게 비슷하게 생겨먹은거야 빌어먹을자식

>>806 ㅋㅋㅋ그렇지..? 거의 저녁이지..? 근데 밤새고 시간을 보니까 6시.. 잠깐 눈 감으니까 오후 2시였어..

이빨이 매끈매끈해지겠네

>>807 에바 참치꽁치...

>>807 아아 나도 그런 적 있어.... 어떤 날에는 머리 감아야지 해놓고 그 옆에 있던 클렌징오일을 펌프질 하고 있었어....

나는 머리에 바르는 에센스로 세수한 적 있어... 피부랑 눈에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지 큰일날 뻔...

나도 아무생각 없이 칫솔에 헤어팩을 짠 적이 있었지... 무슨 정신으로 그랬던 걸까...

나는 잠 적게 자서 비몽사몽했을 때 빗을 꺼내서 욕조에 던져버린 다음에 칫솔로 머리를 빗으려고 했었지... 나도 무슨 정신으로 그랬을까... 역시 사람이 잠을 안 자면 제정신이 아니게 되는 것 같아

난
중학교 수련회때
로션으로 머리감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5

>>816 안경이 없어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교관은 밖에서 빨리 나오라고 승질부리고 있었다구
난 린스겠거니 했단 말야

참치가 안 받아 줬다면..
우린 꼼짝없이 마른 가다랑어포 신세 됐겠지 뭐

>>836 칭찬

>>836 참 잘했어요 도장이다!!

>>836 박수!!

>>836

와 칭찬받았어!!!

>>840 도장이 무서워

(도장입니다)

>>848 보이면 안되는 단어가 보이는데요
로드롤러라던가
로드롤러라던가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자유....?

거기 터지고 참치이주만 3번째 아닌가ㅋㅋㅋㅋㅋㅋ
참치갔다 거기갔다 참치갔다 거기갔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놨다 해

>>854 사랑인건가~봐~~

>>875 어 서 와

다들! 화려한 루비와 컬러로 신입참치를 맞아주자구!!

>>875 어서오렴 참치야!

>>879 와... 아니 진짜 거긴... 햐...

>>875 지금은 잡담판이 살짝 혼란스럽지만 <spo>참치어장상황극판<spo>에 온 걸 환영한다굿

젠장 스포 /를 안 썼어! 내 마음은 전해졌길 바라!

>>908 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A%B8%B0%EB%8A%A5 를 보면 참치어장의 기능들이 있어! 이걸 참고하면 된다!

>>928
뒤에 </clr>가 빠졌어 참치야!

앵커판에서는 자주 있지 않나 그런거
재미있겠는데 AA 쓰기 힘들겠다

<clr Aqua>참치?!</clr>

>>932 아...이미지 대용으로만?

근데 AA의 대부분은 이미 존재하는 애니/게임 캐릭터라서...
그쪽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데 그 캐릭터 나오는 원작을 아는 사람이라면 보기 좀 미묘-하지 않을까...?

>>936
대문자가 들어가면 안되고 소문자로만 해야해~

소문자를 씁시다 캠페인

>>936 그거 색이름 다 소문자여야 할걸...?

으악 눈부셔

>>935 보통은 한두개에 대사/이름/묘사정도만 적으니까 뭐...

>>937 역시 아직은 좀 미묘한가...

너무 복잡해.... 흐아악

>>945 확실한 건 내갸 역극에 AA를 쓸 일은 없을 듯....
내가 직접 그렸으면 그렸지 다른 캐릭터 이미지를 자캐랍시고 내밀고 싶지 않은 그런 n년차 자캐덕후의 자존심 같은 게 있어 나는...

>>959 어서와~

적어도 참치어장에 세우는 것은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 여긴 뒷담판이 아니야.

아아 친목일지는 너무 급해서 정말 정말 죄송하지만 말해봅니다. 자캐판 관계스레 참여자들은 구글에 스레딕 자캐관계 치면 위키독에 비상대책 회의가 열리고 있어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

>>962 일단 어장 안에 세우는 건 불가능에 가까울듯

그나마 상황극판 이용자들은 참치가 있었기에 이주가 가능했지만 자캐판 사람들은 이주할곳도 없으니 문제로구만....
토닥토닥이야

>>965 너어는 진짜 나빴다

>>967에 매우 동감...
아마 참치어장에서도 밴먹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캔드민도 여기서 누구 뒷담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인 걸로 알고 있어...

요즘 들어 계속 뭔가 엄청난 일만 터지는구만. 아무튼 잡담스레는 터트리는 사람이 세우도록 하자!

>>969 너네도 고생이 참 많다...

>>966 직접 그린 그림을 AA로 만들자(?)

자캐판 픽크루 자캐 스레 난민광장에서 부르짖어도 되니,,,??

아하 다들 조언 고마워!!

개콘이 폐지될 수밖에 없는 이유

>>978 여기로 오는 사람도 있을 것 같으니까 뭐... 너무 도배만 하지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

>>969 헉 고맙읍니다

>>982 일단 대책회의한다니까 들어가보려고 한다 고마우이

>>978 자캐판 픽크루 자캐 스레 사람들을 난민광장에서? 글쎄. 이건 조금 애매한데. 우리 참치의 난민광장은 상황극을 하는 사람들이 다시 모일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라서. 이건 조금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은데.

>>978 오 만들어주게? (???
애초에 곰손이라 fail이지만...

그리고 난 자캐판러들도 난민광장을 이용하는 거 오케이야! 상황이 급하다니까 그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986 (대충 라이토짤

나는 굳이 말하자면 너무 도배를 하는 것만 아니라면 상관없지 않을까 싶긴 해.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너무 도배를 하면 조금 곤란하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어.

미안하지만 여기서 자캐판 사람들 찾는 건 나도 좀 부정적인 입장이야.
딱한 마음이 안 드는 건 아니지만, 비상 사태라고 허용해줬다가 나중에 '그 사이트'의 다른 판들도 터졌을 때 "자캐판은 됐는데 왜 우리는 안 돼?" 하는 식으로 나오는 사태가 없으리라고 장담은 못 하니까...
참치를 '그 사이트'의 대피소 개념으로 쓰는 것도 기존 참치들은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들었고. (참고로 나는 뉴비참치야)

일단 위키독에서 외부링크라거나 그런 건 없이 회의하고 돌아올게. 고마워.

일단 참치 상황극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것은 힘들지도 모르지만 참치게시판은 다양한 주제를 수용하고 있으니까 저기서 활동을 한다고 한다면 여기서 만나게 해주는 것도 상관없지 않을까 생각을 하긴 하지만..

일단 여기를 '대피'의 장소로만 사용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그건 나도 반대해.

나도 기존참치이지만... 음, 듣고보니 그것도 일리가 있다....(끄덕
너무 대피소화 되는 것도...조금 그렇지...

>>991 빠빠이~

>>992그럼 대피 목적이 아닌 단순히 찾기나 만남은 가능한거지?

으으음... 그것도 그러네.. 대피소 취급은 싫지만 또 갑자기 터져서 당황스러울 저쪽을 생각하면... 음...음...

>>994 일단 나는 기존참치 중 한명일 뿐이고 내 의견이 모든 의견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시할게.

정확히 여기서 찾고 만난 후에 어떻게 할 참인거야? 그게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996
링크유출없이 우리끼리 얘기하다 조용히 목적에 맞는사이트로 이전할것 같아. 친목병크없도록 왠만하면 노력할거고 아마 이곳에 대피오는일은 없을확률이 높아보이니 걱정 안해도 되

>>997
그렇구나... 아무튼 너네도 힘내렴... 참 고생이 많다...

기존참치는 아니고 뉴참치지만... 상황극판은 자캐판이 아니니까 아무래도 좀 그렇지 않을까?
안 그래도 스로 시작하는 곳에서 여러번 대피소취급받으며 골머리가 썩었던 참치어장에서 상판러들 이주를 허용해준것만으로도 나는 참치들 되게 너그럽다고 생각했거든... 이렇게 말하면 너네는 이주했다고 사다리 넘어뜨리는 것처럼 보이나 으음음

일단 그렇다고 하는데 참치들은 어떻게 생각해? 나는 여전히 조금 애매한 느낌인걸. 이게 허락이 되어버리면 다른 판이 또 터질 때 자캐판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들도 그렇게 이전하기 전에 모이는 장소로 빌려달라고 할 것 같거든.
우리 참치 상판이 그렇게 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조금 부정적인 느낌이야. 물론 딱한 것은 알지만 그것이 지금 상황이 긴급하니 '임시 대피'를 하기 위한 공간이 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되거든. 여기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면 아무래도 좀 나는 걸린다는 느낌이야.

2일만에 1001이라고?